주...죽었어!(전판이)
그래서 새벽에 슬쩍

무언가 이야기를 하면서 떠들고 싶지만 여기는 참치가 적어서 갱신 속도가 느려-

랄까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는거지.

랄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F5인데 모바일 데이터가아---

>>1
i모드로 들어오면 확실히 데이터 덜 먹지만...이미 다 썼거나 간당간당하다면...ㅠ.ㅠ(토닥토닥)

누군데 수군대 마 퓨쳐 투 브라잇

PHP 로는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이것들을 자바스크립트로 하려니 머리가 터질 것 같다...

>>4-5 난 필요하면 쓰지만...
음, 곤란하다면 빼도 될 것 같아. 확실히 자주 쓰이는 것 같진 않네...
캔드민 파이팅!

니코니코틴!

것보다 니코니코니 기능 있는 거였구나...

>>8 참치 내에서는 사실상 그걸로 충분히 직링을 대체가능한 것 같은데, 다들 직링에 익숙해져 있어서 잘 안 쓰는 걸지도...

tuna>1476119851>4
이건가?

의정부 광장에서 친구랑 노는데 왠 중딩들이 대학생 상대로 인터뷰 하더라.

신기방기 해하고 지나가는데 붙잡힘.
"오빠들은 꿈이 뭐에요"

진로관련해서 하는 자유학기제(?) 과제중이란다.

친구는 세무사라는 세금쪽 일을 꿈꾼다 했고 나는 노무사, 잘되면 변리사같은 법조유사직역을 하고싶다했다.

중딩쨩은 우리가 주저리 주저리 그 직업에 대해서 아는 정보나 현황을 이야기 해주는데 저쪽에서 중딩쨩의 동료로 보이는 남중딩이 오면서 하는말

"노무사는 노무노무노무 노란가요?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친구랑 나랑 벙쪘다. 현실에서 마주하니 혐보다는 당황스럽더라... 걍 무시하고 인터뷰해주고 무한리필 고기 먹으러감

뭐야 그 남중딩은(황당)

지금 여기 2명있다고 뜨는데 누구일까.
모습을 드러내라 얏!

먀옹

멍

냐아아아....

뭔가 고양이랑 멍멍이만 넘쳐났다고 합니다

라면 먹고 바로 소파에서 잤더니 속이 더부룩하다

으음.... 목이 굳어간다...

그나저나 예전 참치어장 도메인이 조금 이상한데,
phpinfo() 로 되있는걸로 봐선 웹호스팅 서버 정보인것 같은데.

ㄴ

>>20
테스트 서버에 연결해뒀거든.

고3이 되니 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간다...
취업...해야하는데 이쯤되니 나나 아직 취업 안된 다른 애들이나 취업한다기보단 팔려가는 기분.
AAAAAAA 저번에 공기업 최종면접에서 떨어진게 아직까지 아쉽다.
이런거 미련가지면 힘들다는거 아는데 아직까진 악몽으로 나올정도로 트라우마가 되어버렸나봐..

>>23
나도... 취업... 어떻게 하지...

>>24 잘 해낼 수 있을거야...(토닥토닥)

시험 끝난 날에도 7교시라니... 엉엉8ㅁ8

>>22 아하

사람을 대하는데
상처받을까 무서워서 적당히 선을 긋고
그 선 안에서만 마음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상처받지않을지는 몰라도 온전하게 행복하지가 않아요

후회없이 온마음 다 주면서 지내자고 다짐했는데
ㅠㅠ

총 레스 수가 200만을 넘어선 것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왔더니 채팅이 사라졌군.

>>33

히익

마음을 다 주면 차갑게 식을까

시험 끝나서 논답시고 금토일 3일동안 다 합쳐서 3시간 잤더니 오늘 00시 딱 되자마자 쓰러져 자버렸다... 으으 아직도 피곤해 죽겠어 8ㅁ8

anchor>1476461183>558-559
캔드민. 광고 찾았어

>>37
해당 주제글 주인한테 얘기하면 돼.
주인이 따로 없는 잡담 주제글이나 참치게시판 쪽만 내가 다루는 편.

요즘 뭔가 엄청나게 자고 있는데도 계속 졸려.
가을의 효과인가?
논문도 쓰고 프로젝트도 진행해야되는데 계속 잠만 자니까 제대로 진행이 안되고 있다.

어장 접속하려는데 갑자기 웹서버 다운 오류가 떠서 깜짝놀랐네...
.co가 아니라 .net으로 접속한 거였어.

>>36 수고했어요~.~♡

아 가을이라서....!

음... 군대가기전 기초학씨가 스레딕에 뿌렸던 챗방 링크를 타고 들어온 참치////
ㅎㄷㄷ

스레딕이 이렇게 망해버릴줄은 아무도 몰랐지.

나는 바보다

편의점맥주 4개에 만원 짱 조타
삿뽀로히히

우리 형이 짜증난다.
설겆이 시켰는데 안한건 그렇다 치자고.
계속 말해서 했는데 뒤 테이블에 접시 두개 남아있다고 너무 잔소리 심하잖아.
뭐? 내 23년동안 그리 말해도 못들어쳐먹어? 군대 가서 뭐 배운게 없냐고?
휴가나온 장병한테 여기까지 하면 그냥 욕이지.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 없잖아 하면 틀린게 없다는둥 변한게 없다는둥
결론은 자기 말 좀 잘 들어라/말하기 전에 행동해라 잖아.
싫.다.고. 니가 해라.

싱숭생숭
모두 행복한 수요일 지내세요..

별건 아닌데, 던전월드의 인스턴트 NPC 알아?
본능과 재주 100가지씩 적혀있는데 1~100 주사위를 굴려서 본능과 재주를 고르면
원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얻기 위해 사용할 수단이 있는 NPC 가 나오는거래.
간단하긴 한데, 주사위로는 가끔가다 결과가 이상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방금 굴리니까 [장대한 수염]으로 [왕조를 세우고 싶다]지를 않나.
다시 굴리니 [예언]으로 [다른사람이 되고싶다]던가,
이거 자기가 예언자라는 건지 예언의 주인공인데 다른사람이 되고싶단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나마 알아듣겠는게 [넘치는 힘]으로 [여섯 손가락 사내를 찾는다]여서,
한번쯤 앵커나 상황극에 엑스트라가 중요해지면 정말 간단히, 임시로, 잘 안 떠오른다 싶으면 쓰기 좋지 않을까.

쉐도우 기능 고마워 캔드민 !
특히 루비 기능도 최고야 !

오오! :0

스팸먹고 싶다...

으아아아아
과제로 ppt 만들어야했는데
방금까지 안한줄알고 으어어어 하면서 막 자료 헤집고 다녔는데
방금 아침에 끝내놓은걸 기억해냈어

>>53
대체 어떻게 하면 자기가 해놓고도 몰라

무슨 도로 공사 같은 걸 하고 있는데 너무 시끄럽다

간만에 들어왔는데 채팅서버가 사라졌네요.
약간 허전하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사라질거라 생각했으니 뭐..

제쿠 언제와

>>57
요즘엔 거의 못봤는데.
가끔 생존신고하러 오긴 하지만.
이름 안 달고 활동중인 걸지도 모르지.

에일리언♪ 나는야 에일리언♪

pv가 다른 것들에 비해 썩 좋진 않은데 밀리언 달성해서 놀람

기초학 씨랑 챗방에서 꽁냥거리던 추억(망상)이 그립네요

어썸한 기분입니다.

아마존 웹서버의 서버 세팅이 대강 끝났다..

이메일 프로텍티드좀 안 뜨게 해주세요

행복해져랏....

웹박수 어떻게 쓰는지 알려줄 참치 없을까나? 혼자 해보려니까 너무 힘든데.

>>62
이메일 프로텍티드가 뭐야?

>>64
여기보다 상판이나 앵커판이 더 잘알걸

으 고기 너무 많이 먹음. 배탈남. 지금 화장실.
고기를 먹는 건 너무 좋은데 먹으면 매번 먹을 때마다 배탈이 나니 피곤하네.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랑 고기 뷔페에서 고기 잔뜩 먹었어.

닥터 스트레인지 진짜 재미없네...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다.
같이 본 친구는 그냥저냥 볼만했다고 하지만 아무리봐도 중2병 라이트노벨 영화화 한 것 같은 느낌이야.

조로메 라는것은 무슨 뜻인가요?

>>69
처음 들어보는데.

TESTTEST테스트입니다

궁..궁금해..!

침팬치가 보고싶어졌다.

한번 어장을 해보고 싶은데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도움을 받고 싶은데
예~전에 큐툴루씨가 작성한 야라나이오랑 사토리가 대화하면서 콘솔 설명하는게
몇번째 어쟁인지 아는 참치씨?

>>73
anchor>1459061619>

74 고마워요

>>68 보지 말걸
보지 말걸!!
지금 막 보러갈 참이었는데!!! 악

>>76
보톤은 재밌다고 하더라.

생쥐씨 기초학씨 보고싶어요

배틀러라서 미안해.

>>79 여 히사시부리네

참치게시판이 죽어가요

참치게시판은 원래 죽은 상태였는데...

최근 심한 걸 보고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재밌었어 의사양반...
3D로 본 건 아니었지만...3D로 봤으면 멀미로 죽었다...

키우는 강아지들도 성격이 있는데 다들 점점 날 닮아가는 것 같아
이불 거북이들이 되고 있어

>>83
겨울이니까
우리 집 개도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

갖고 싶은 도메인이 있어서 하나 샀는데, 카드포스트4로 넘어가면 주소가 완전히 한글로만 나오게 될 것 같아.

>>78

여기요

>>86 핡핡

졸업 준비로 바쁘다.
모바일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 있다. 서버쪽은 대강 끝. 이제 클라이언트를 짜야지.
데스티니 차일드 시작했음. 게임 자체가 재미는 있다. 최적화도 나쁘지 않은 편. ios에선 잘 튕긴다는 모양.

똥 싸다가 떠올랐다.

니 인생이 아무리 똥 같아도
그 똥을 닦아주는 휴지같은 삶보단 나을 것이다.
애초에 이 새끼들은 똥도 아닌데 니 때문에 똥투성이로 변기에 버려지잖아.

여기의 테스트판이라던지 아무나 아무 내용이나 적어도 되는 스레려나?

약간 공간차지해도 괜찮아

아, 괜찮아? 였어...

>>90-91
말 그대로 테스트판이니 눈살 찌푸려지는 내용(19금이라든가)만 아니라면 괜찮을지도?

그런가, 대답 고마워-

참고할게-

어... 이런.

안녕하세요. 참치 여러분. 여러분의 의견과 한표가 필요한 일이 있어 이렇게 왔습니다.
대략의 요약.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이하의 링크로 들어가서 읽어주세요.

1. 태초에 어장 공식 채팅방이 있었음.(공개)
2. 문제가 자주 터짐.
3. 또 문제 터지면 채팅방을 삭제하겠다고 했음.
4. 문제가 터짐. 친목질+감정문제.(ORPG를 하는 이용자들끼리 밴드 개설 후 이용. 다른 참치를 배척한 모양.)
5. 기존에 (스레딕 망하기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고 3의 이유도 있어서 공식 채팅방 삭제.
6. 기존 채팅방은 주로 어장주들이 이용했는데 어장주들이 채팅이 없어지니 불편했던 모양.
7. 일부 어장주들이 모여 네이버 밴드로 비공개 채팅 개설
8. 비공개 채팅을 누군가가 고발
9. 한참 이야기. 사과문 올라옴. 대략 당사자들에 처우에 대한 이야기 끝남.
10.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현재

공론화 1어장 :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702857/
공론화 2어장 :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732934/

외부비밀채팅 문제로 이걸 해결하기위해 채팅방을 부활시키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재발방지를 위한것이지만 전 폐쇄사태의 문제를 재발시킬 위험도 있으니 참치 어장 전체의 의견을 모으고자 합니다.

오늘 오후 9시부터 12시 총 3시간 사이에 참치 게시판에 공개 채팅방 개설을 위한 찬반 투표어장이 있을 것이며 양식은 이하와 같습니다.

# 찬 or 반
사유 : 한 줄.(아이피를 바꾼 중복 투표를 막기 위함입니다.)

중복투표는 안됩니다. 또한 질문은 모두 위 링크의 공론화 어장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원활한 투표집계를 위한 것이며 양해부탁드립니다.

캔드민, 메일 확인 부탁할 수 있습니까?

>>96 다나까입니까

아...일주일째 명치부근이 아파....나 죽는거야?

>>98 병원가봐... 8ㅁ8

내일 가보려고는 하는데 이거 위내시경 같은걸로 검사하려나? 내시경같은거 해본적 없어서 무섭다...

>>100
글쎄...그보다는 엑스레이를 찍어보자든가 할지도...? 잘 모르겠다.
위염 같은 거라면 굳이 내시경까진 안해도 그냥 이러이러한 증상이 있어서 왔다, 고 하면 약 주시던데.

그런가.....다행이다....그런 검고 길쭉한 흉측한걸 입에 넣는다는....난 못해 ㅠㅠ

>>102 수면내시경이라고, 사람 마취해서 재워놓고 그 사이에 내시경 검사를 하는 방법도 있다고는 들었지만 나도 무섭긴 하닼ㅋㅋㅋ...
무사히 병원 잘 갔다오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당!

>>103 고마워!

수면내시경은 수면내시경대로 무서울 걸. 그거 하면 일어나서 약 기운 때문에 엄청난 헛소리를 하게 된다는 모양...

>>105 으...흑역사가 많아서 제어력 잃으면 안되는데....

>>105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수면 내시경의 이점만 들어봤지 그런 단점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다..ㄷㄷㄷ 정신바짝차리고 받아야하나....

>>106 나도 그래....ㄷㄷㄷㄷ

심심해서 자작 마법진을 그려다가 옷소매 안쪽에 붙여본다거나....킹왕짱쎈 자캐 만들어서 소설을 써본다거나....ㄷㄷㄷ

유니티로 인생게임을 만들고 있어
플랫폼은 안드로이드지만 사실 그냥 PC로 낼까 생각도 하고 있고...
기존 참치 인생게임이랑 비슷하지만 약간은 달라.
기능이 적당히 갖춰지면 한번쯤 해볼 수 있게 apk파일을 올려줄게.

>>111 오오오옹
안드로이드용 인생게임인가!

서울 왔다가 누군가 때문에 죽기 전에 사람들 발에 밟혀 죽을 뻔 했습니다
혹시 서울에 계신 참치가 있다면 인파 조심하세요. 장난 아닙니다.

>>113 어제는 광화문->시청앞광장 시위때문에 인파가 집중된 것ㅇㅇ

니코니코틴!

>>113
나도 쭉 서울에서만 있을 때는 몰랐는데 군대갔다가 휴가로 서울 다시 돌아오니까 사람은 너무 많고 차도 질서 없이 막 돌아다녀서 진짜 서울이 위험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현 잔고 19만5천...
23일까지 15만원 선을 유지한다면 삼다수와 썬문을 살 수 있다!

>>117
이 타이밍에 삼다수인가... 나는 오히려 팔지 말지 고민중이었는데. 요즘 잘 안하기도 하고.

>>118 신 기종이 나와서 사람들이 그걸 사려고 가지고 있는 중고 삼다수를 내놓게 되니 잘 하면 7만, 혹은 그 이하로 살 수 있으니까.
여태까지 닌텐도 손도 안 대다가 썬문이 그리 혁신적으로 재미있다기에 조금 해보려고 하는데, 굳이 신기종을 사려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ㄱ

>>119
포켓몬머신으로 쓴다면 삼다수도 좋긴 할테니.
어차피 당장 스위치는 포켓몬 신버전 나온다는 얘기 없으니까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나만 놓으면 진작 끝났을 사이였는데
억지로 붙잡고 있었나봐요
푹 쉬어야지

>>122 아 연애하고싶다... 학교돌아가도 복학생아저씨 받아줄 마음씨 여린 분은 없겠죠..

여기에 한 줄 일기같은거 쓰는 스레 써봐도 될까나-

수험생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글자 위에 윗첨자 ruby태그 쓰는거랑 글에 색이 번지면서 입히는 기능은 어떻게 쓰나요?
기능쪽에는 단순히 글자 색 바꾸는거는 나와있지만 다른 기능은 안보이던데..

>>126 공지에 나와있어!

.......................................................................
........................................................................
.........................................11888.......................
.....................................1688886281...................
...................................1888888888821................
..................................12888888886841...............
...................................7211111146821................
...................................777111117581.................
...................................111..1111281..................
..................................11111111121....................
................................17221111124......................
..........................172711127277488......................
.....................111111111111222657241..................
...................11....111.1447111122272887...............
.................111....111....1727711172568657............
...............111111771........17271.1264774221..........
..............17711172............1722785711722761........
............11111...771.............171111111744265........
............7111111642777111117882111172242242.......
............7111.11452225524667265277766627767........
............711111121.....111241112888841.777241.......
............111771.171.............111172621..127281......
..........11.1771..12711111........1122441.12212821.....
.........17..171....7271111111111172252...2277252......
.........111111.....12111111...111172261...1677727.....
........111.111.....12.......1111111222462..1671171.....
........221121......18427771747111726881..721111......
........252281......18845642727...1726861.1211172......
.......162722......78642224556642568888...1711271.....
.......182247......7852722222244468886871144187......
.......162541......2642222227777246868681.187471.....
.......185621....18677722222277248655687.14424.......
.......12111....125717222224444588646887.14444.......
.......17111....284112224686888655445687.12654.......
........1242...285272774821.766554444688..11581.......
..........147118622277487....268654245687..1125........
...............12627277284.....468864446857.12422.......
...............76527212582.....15865445685278661........
..............16527727881.......188644568882471..........
..............18527772861.......18854468841................
.............1564771282.........1885445688..................
.............1852722521.........1885444861..................
.............752225687...........188858887...................
.............754255667...........188686687...................
............755424581..............76658681...................
Fuck♂ You↘

오랜만에 엑스박스를 켜고 위쳐를 했는데 익사체(어쨌든 약한 녀석)한테 죽어버렸다...

익사체 공격은 직선으로 오기 때문에 회피보다는 무빙으로 피하는게 더 낫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

요즘은 편의점 햄버거도 먹을만 하네

어째서 배는 자꾸자꾸 고파지는걸까
라면이나 끓여먹어야지

끄응, 휴가나와서 썬문 해보고 싶은 마음에 뉴다수 중고를 슬쩍 보러갔건만, 없다고...
중고가 없는거까지는 괜찮지만, 어째서 썬문 전설 대따시만치 새겨진 까만 거만 남았냐.
국전의 이름이 운다고 어이.

룸메의 친한 남사친이랑 어쩌다보니 친해져서 매일 카톡을 한지 한달반째에요
하지만 그 룸메는 제가 그 남자애랑 연락을 한다는걸 모르고 남자애한테 소개팅을 주선해줬어요
어젠 그 사실을 모르고 남자애랑 만나서 술을 마셨는데 숙소에 돌아와서 룸메랑 얘기를 하다가 남자애가 이번 주말에 소개팅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남자애가 어장치는 성격이 아니라는건 100% 확실하긴한데..

음... 조금 씁쓸해지는 날이에요
그 남자애에게 저는 그저 친한 누나일뿐일까요?

>>134
관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그 남자쪽도 어떻게 하기가 힘들것 같은데.

아직 카톡만 하는 단계라 그럴지도? 그쪽에서도 확신을 가지지 못한거 아닐까나?

>>134 그래서 어젯밤 말했어요 소개팅 안하면 안되냐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고민해보겠대요

그런데 역시 부담이 됐던걸까요 카톡에 답이 없네요
페북에 불은 들어와있지만 답장은 4시간뒤

이러든 저러든 더이상 연락을 할 수 없게 된다면 적어도 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어서 말한건데 짐이 된걸까요
내가 족쇄처럼 느껴진다면 차라리 그 아이가 솔직하게 내게 말하고 정리했으면 좋겠어요

의미는 없지만 루루슈가 부활했다! 살아있었데! 애니매정보!

아까 참치에서 데이터베이스 에러 뜬 거 본 참치 혹시 나뿐이야??
뭔가 불안불안한데...

>>139
데이터베이스 제한이 있어서 그래.
빨리 서버를 아마존으로 옮기던지 해야지...

자체 에러페이지가 뜨는 건 확실하게 예측범위 내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니까 오히려 안심해도 된다

서버거 불안불안.

>>142
서버가 대강 100명 정도를 커버할 수 있는데 최근에 앵커판 피크타임 인원이 늘어서..

anchor>1480403260>530
가끔 이렇게 되는데 대체 뭐가 금지어로 지정됐길래 이러는거야?

>>144 골뱅이(@) 부분을 메일 주소로 인식해서 그런 거 아닐까?
가끔 이상한 봇이 들어와서 이메일 주소 같은 거 달린 광고 뿌리고 다니거든.
가능하다면 골뱅이를 다른 기호로 바꿔보면 어떨까...별이라든가? *도 있고, ★도 있고(윈도 같은 경우 ㅁ 누른 뒤 한자키 누르면 변환할 수 있다)...

캔드민은 아니지만 실제로 광고에 들어간 메일 주소가 가려진 거 본 적도 있고, 보니까 @를 많이 쓰는 것 같길래...

아하 저건 클라우드 플레어 기능이야. 오늘안에 비활성화 해줄게

이야아 오랜만이다. 벌써 12월이야...

이제 곧 기말... 그리고 졸업... 인가...

배가 아픈데 배가 고프다. 하...(딥빡)

졸리다. 자도자도 졸려. 논문 써야되는데

뭔가 해야될 건 많은데 정말 하고 싶지 않아.
인생을 낭비하는 게 너무 즐겁다.

>>152 뜨끔!!

그보다 강의 하나 들으러 학교 왔는데 휴강이네. 이런 휴강은 기쁘지 않아. 어차피 보강할 거 아냐...

>>154 아, 그거 공감간다...힘내. (토닥토닥)

오늘 정말 학교 가기 싫어서 힘겹게 왔는데 휴강이라 도 슬퍼

오늘 하루가 지나면 좀 편해질 것 같은데.

서버가 잠시 터졌던 건가.
서버쪽 에러 로그에는 아무런 기록도 없는데.
아마 클라우드플레어-서버 간에 약간 문제가 있었던 모양.
빨리 서버를 옮기던지 해야겠네.

논문이 대강 끝났다.

>>159 고생했엉 (토닥토닥)

간만에 놀러옴.
뭔가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네.

>>162

빠른 걸음

>>162 웰컴 투 참치!

채팅이 사라진 이후 참치 게시판은 깊은 침묵을 지키게 된 것이다.

오늘은 치킨 먹기 정말로 좋은 날이야 (팝콘

참게를 살립시다

다들 뭔가 얘기해주면 살아날거야. 나중에는 예전처럼 동접 시간 같은 걸 맞춘다던지

둠칫둠칫

둠칫둠칫

아니 왜 글이 두번써져
암튼 참게를 힐링,,,,하자,,,,,

둠칫둠칫!

>>168
채팅방 시절의 시간대..

하루 1회 글쓰기를 실천해야지

여어 히사시부리

추워지는 날씨

저 참치백과 위키 새 문서 어떻게 만드나요?

>>177
검색->새문서
바로 새문서를 만드는 게 아니라 일단 검색해야돼

음..
올해는 작년처럼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이 없네요
왜 일까요....

>>179 너참치가 어른이 되어서+솔로라서?

나는 기대감이 없다기보단...그냥 집에서 조용하게 보내는 크리스마스도 괜찮을 것 같아.
학교 안 가도 된단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어! 오라 종강이여!

>>179-180
크리스마스는 항상 가족들하고만 보내니까 이제 별 느낌 없다.

시험기간인데 뭔가 부담이 없다...
의욕이 없으니 부담 같은 게 있을리가 없지

보고싶어요 여러분

사람이 별로 없는 언제나와 똑같은 참치게시판이다.

공감돼요..

시리즈입니당..

>>185-186 출처는
https://www.instagram.com/3_ooos/
여기에 있어요!

>>185-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런 강의 말고 다른 강의에도 교수님이 자리 관련해서 별 말씀 없으시면 한 몇주 뒤부터는 사람들이 슬금슬금 뒤로 빠지더라...ㅋㅋㅋㅋ

테...테스트

좋아 이런거군? 다들 반가워 ㅜㅜ)...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저번 홈은 터져있고 해서 트위터를 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사람들이 아직 남아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마 재작년에 오고 안왔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근황이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185-186
그러나 애시당초 발표가 없는 강의를 선택합시다.

>>190
음. 그러고보니 주소가 바뀌었지.
하지만 구글애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사람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 정상가동중.

>>190 안녕!
여긴 여전히 조용해.
근데 앵커판은 복작복작하더라.

고대 참치들의 귀환

나 전역한지 2달 지났다... 드디어 잡혀간 참치에서 벗어났다!

>>194
나때는 전역당일날 바로 갱신됐지만.

>>190 반가워요!!!
>>194 축하드려요!!!!
모두 건강하게 연말 보냅시다...♡

참치게시판이 살아나고 있어

예전 유튜브는 볼 게 많았어. 맞춤 동영상에서 아무거나 골라도 재미있었지.
지금은 아냐. 이상한 한국식 콘텐츠가 유튜브를 점령하고 있다.
그중애서도 가장 최악인 콘텐츠는 정지화상을 이어 붙이고 동영상이라고 우기는 타입인데 그런 건 그냥 게시판 같은 곳애 올리라고...
심지어 이미지마다 간격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
게임 플레이 영상 같은 것도 좋아하지만 국내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시간을 질질 끄니까. 어디로 가지? 어디로 가지?라고 말하면서 같은 곳 빙빙 돌지말라고... 심지어 말하는 도중엔 행동이 멈추는 부류도 있다.

밤샘중.
피곤하진 않네. 몇일동안 이짓거리 하면 죽을 맛이겠지만.

>>199 파이팅!

주량을 늘려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난 살아있다구!

>>201
주량을 실제의 1/3 정도로 얘기한다....

13일에 인원이 늘어남.
일시적인 현상인줄 알았으나 인원이 줄지 않음.

내가왔어!

호엣호엣

아니 왜 링크가 안올라가냐ㅏ

월요일이 싫어요

월요일이 싫어요222

난 월요일이라도 상관 없어!
오늘 10시에 마지막 시험을 보면 끝나니까!

그리고 카드포스트4 작업 시작...

>>210 파이팅!

종강이다! XD

화요일이 싫어요...

우야

오늘 대체 서버 타임 아웃을 몇 번이나 보는거야...(동공지진

아니네, 잘 보니 웹사이트 이즈 오프라인이네...

감기걸린 몸뚱아리가 내게 탄산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 비가 이렇게 쏟아지는데 "상관없어. 가라." 라는 느낌이야...

결국 사왔다.
음료만 만원어치라니 뭐야.
편의점이 가깝지만 않았어도 안 나갔는데.
하지만 탄산이 몸에 스며든다...

서버 상태가 요즘 메롱한데...
사람이 많은 시간대도 아닌데 왜이러지.

어장이 무거워! 사이트의 주인이시여! 호스트에 어떤 문제가 있나이까!!!!!!!

서버는 정상.
서버-클라우드플레어 사이에 문제가 있던 게 아닐까 싶다.
일단 조치해뒀으니 혹시라도 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잡담주제글에 알려줘.

>>220 오 좀 전보단 빨라진 것 같아! 고마워!

고마워 ! 빠르다 ! 최고다 !(아부)

헐 이게 뭐야 ㄷㄷ
tuna>1442919032>484-501

아 모바일로 보니 스압 쩔어!!
도배 좀 꺼졌으면...

우와 한번에 봇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왔어...

기존엔 중국이나 캐나다 같은 곳에서 광고 봇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다 캡챠로 막아뒀거든.
근데 오늘 갑자기 이렇게 불어난 건 새로이 우크라이나와 라트비아 광고봇이 참전해서 그래.

국가를 하나하나 막을 때마다 또 다른 새 국가로 접속...

>>294 >>296 헐..... :0

다시 깔끔해졌다!
고생했어 캔드민!

>>304-305
지금 속도가 빨라진 게 일종의 방어막 같은 거 하나를 내려서 빨라진 거라... 광고봇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네. 얼른 스팸 대첵을 내놓던지 해야지...

상판에서 발견한 광고는 수가 많지 않으니 안 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일을 보니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올려봐...
사람이든 봇이든 간에 이제 쓰는 사람 없이 묻힌 주제글에서 웬 방문자수 타령인지.ㄷㄷ

situplay>1464785601>151 이건 몇 주 전에 올라온 거고
situplay>1464785601>154 이건 오늘 발견한 거.

>>311
일단 처리.
몇몇 광고봇은 키워드로 막을 수가 있는데 키워드로 막기 애매한 애들도 또 있어서 캡챠를 도입해야될듯.

>>312 고마워!

주토피아 처음 보는데 닉 목소리가 섹시하네요

정재헌 성우님이셨네! 어쩐지

참치가 또 느리다.....저번보단 낫긴 한데...
근데 >>306대로라면 어쩔 수 없나...

문득 지금 느린 이유들 중 하나가 광고봇 수십 대가 마솝 버튼을 잡상인이 초인종 눌러대듯이 두드려대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상상이 떠올랐어. (소오름

좀전에 참치가 좀 느렸는데 지금은 또 괜찮아졌다!
나만 그런가...

>>316-317
아마 그냥 사람이 많아서 느렸던 걸거야

>>319
광고라니

광고는 오늘 늦게 처리될 거야.

situplay>1464785601>155
더는 쓰이지 않아서 원래는 묻혔어야 할 주제글인데 어째 여기에만 광고가 잘 오는 듯한 느낌이...

데이터베이스 많이 썼다고 경고라니...(또르륵)

test

확실히 빨라졌네. 특히 아이모드에서의 속도는 아주 만족슬럽군.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반년만의 어장이지만 여긴 정말 언제와도 거의 변함없구나

>>328
외관이나 기능은 많이 바뀌었으니 변함이 없다는 건 사람이 없는 걸 얘기하는 거겠지...

내년에는 더 행복하길

지금 앵커판이 오류중이라서 안 되는데 뭐야 이거

확실히 오늘은 참치가 좀 불안정한 것 같네... :0

bbs.tunaground.net 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음

현재 bbs.tunaground.net에서 요청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HTTP ERROR 500

앵커판만 이런 것 같은데...

>>>333 참치게시판, 상판도 잘 보면 뜨긴 떴는데 메인 일부가 잘려있어...
전체적으로 다 불안정하지만 앵커판이 특히 심한 것 같아.ㅠㅠㅠㅠ

에러 로그가 차면서 용량 부족!
일단 대강 처리함.

공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일도 다 생기는구나... :0

고생했어 캔드민!

수고했어 캔드민!!

참고로 참치 인터넷어장은

http://참치인터넷어장.닷넷
http://게시판.참치인터넷어장.닷넷

이 두 가지로도 접속 가능하다.
예전에 싸게 팔길래 갖고 싶어서 샀어.

>>339 엌 정말이넼ㅋㅋㅋㅋㅋㅋㅋ

어라 그래서 지금도 앵커판의 소설이 절반씩 잘려서 밑 부분을 못보는 거였나
용량부족

>>341
지금은 아닌데.

나 지금 앵커판 글이 마구 잘려서 나옴. 나만 이런가요? 공지 사항을 이번기회에 챙겨보고싶은데 보는 곳 좌표좀 부탁할있나요?

>>343
같은 문제 확인.
문제가 뭔지 찾아보겠음.
공지는 index에서 주제글 목록 바로 아래.

>>343 여기도 그래...게시판 메인이 잘렸어.ㅠㅠㅠㅠ

공지사항은 특정한 주제글에 올라오는 게 아니라, 각 게시판 메인에서 주제글 리스트와 첫 번째 주제글 사이의 공간에 있어.
보통 각 게시판의 규칙도 거기에 있어.

>>345
보통 1번 주제글 정도는 출력이 될텐데 1번주제글에서 글하나 쓰면 index가 다시 정상 작동하는 걸로 봐서 쿠키 문제가 아닐까 싶네.

이번주 내로 서버 용량을 좀 확충하고 어쩌면 서버 성능 자체를 좀 추가할 수도 있으니 이번주 까지만 어떻게 버텨봐.

앗 정말이네.
다시 괜찮아졌다.

>>347 오오! 희소식!

아마존으로 넘어가니 서버 설정을 세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그걸 내가 다 알아서 해야한다는 점이 어렵다.
사이트 규모가 큰 편은 아니니까 어느 정도 관리하는 거지 사이트가 커지면 진짜 큰일날 판.
그리고 비싼데다 용량 부담이 좀 있군...
그냥 씀씀이 크게 용량을 한 50GB 정도는 잡아야하려나.

그러니 사이트에 뭔가 아주 사소하더라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바로 메일이나 잡담 주제글로 알려줘!
아주 사소한 거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거든!

좋은 아침

추적에 광고를 다니까 수익이 좀 나올 것도 같은데.
이번주 금요일에는 용량을 좀 늘려놔야겠다. 당장은 필요 없어도 역시 로그는 기록하는 편이 좋으니까.

생존신고

>>355

situplay>1464785601>156
광고 발견. 저번에도 광고가 생겼던 안 쓰는 주제글에 또 저번이랑 비슷한 광고가 생겼어...

다이어트를 결심한지 어언 3시간 포기하고싶어진다.....고비다...!

>>357 다이어트는 내일부ㅌ....는 농담이고, 힘내...ㅠㅠ

이제 점검 끝?? :D

아마존을 이용한 재미있는 서버 점검 방법.
1. 기존에 있던 서버(서버1) 디스크(디스크1)를 복사(이 때부터 작성한 포스트는 저장되지 않음)
2. 새 서버(서버2)를 열고 거기에 복사된 디스크(디스크2)를 마운트
3. 처리해야할 일들을 새 서버(서버2)에서 처리. 아직까진 기존 서버(서버1)에서 이용자들이 게시판 이용 중.
4. 처리할 일이 끝나면 새 서버의 IP를 기존 서버의 IP와 바꾼다.
5. 서버는 계속 열린 상태로 어느새 점검이 끝나 있음.

>>360 오오옹!
신기방기해

그나저나 검색기능에서 포스트 검색하려다 보면 제대로 안되고 404 Not Found 가 자주 뜨는 경우가 있네요...

>>362 아 맞아...요즘 들어서 포스트 검색이 좀 지연되는 감이 있긴 해.
직접 포스트 검색을 하는 것 보다는 카드 검색으로 찾는 내용이 있을법한 카드를 찾은 뒤에 하나씩 들어가보면서 ctrl+F로 있나 없나 검색해보는 게 더 빠를 정도...

>>362-363
검색 알고리즘이란 게 거의 없는 수준으로 구현되어있어서 그래.
카드포스트4때는 좀 다듬어 볼게

캔드민 ! 서버 점검 이후에도 화면이 올라오다 짤리는거 계속돼 !

>>365
현재로선 정확한 원인을 모름...
일단 내쪽에선 전혀 발생하질 않으니...
주소 끝에 /n 같이 아무거나 적으면 보통은 해결된다.

캔드민님! 상황극판 게시글 몇개가 누락되고 있어요8ㅁ8! 복구 가능할까요?

>>367 캔드민은 아니지만...
전체보기로 보다가 끊긴 거라면 주소 뒤에 /대충 끊긴 부분의 레스번호/1001 을 덧붙여주면 끊긴 부분부터 끝까지 다시 제대로 나와!
주제글 몇 개가 그냥 없어진 거라면 어...그건 확실히 큰일이네.... :0

>>368 주제글이 남아있는 건 말씀하신 방법으로 봤는데 주제글 몇개가 아예 사라져서(...)ㅠㅠ

카드번호나 주소 알려줘

>>370 한둘이 아니라 수렴하는 데 좀 걸리겠네요, 완료되는대로 올릴게요!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8313206&recent=true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6551487/recent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6833986/recent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8313206/recent

는 생각보다 금방 찾았네요! 일단 위키에 남아있던 주소는 이것뿐이라…

다시…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6833986/recent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6551487/recent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6833986/recent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8313206/recent

주소 표기가 잘못됏어.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56833986/recent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56551487/recent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56833986/recent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58313206/recent

>>374 앗, 고맙습니다! 이제 들어가지네요...!

오늘 놀이공원에 가요
떨려요

>>376 놀이공원에 가는데 왜 떨렼ㅋㅋㅋ
데이트하러 가나...? 무슨 이유로 가든 간에 너참치한테 행운이 따라주고 잘 갔다왔으면 좋겠다!

나도 생각해봤는데 놀이공원에 가는 데 떨린다는 건 약간의 죽창이 필요하다는 뜻이 아닐까

이미지 업로드를 다시 활성화하려고 데이터를 압축하고 있는데 몇 시간째 끝나질 않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모두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길!

situplay>1464785601>157
저번에 광고가 발견되었던 주제글에서 또 자꾸 광고가 나오는데, 왜 하필 또 이 주제글일까...
다른 참치들이 지금 쓰고 있는 거면 콘솔 기능으로 지울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묻혀있던 걸 좀 묻히게 두나 싶으면 자꾸 갱신하니...

>>383
한 번 광고를 올리면 해당 주소를 기억해두고 계속 찾아오거든.

>>384 진짜? 헐....

저기 앵커판이 전부 로딩이 안되고 중간마다 끊어지던데 이거 고치는법 알는사람 없어?

>>386 사실 앵커판에서만 생기는 현상은 아니고 참치 전체에서 생기는 거다요...ㅠㅠ
>>365-368을 읽어봐봐!

일단 주소창에 가서
전체보기로 보다 잘린 거라면 끝에 1/1001을 붙이고 들어가주면 되고
최신 50개보기로 보다 잘린거면 recent 뒤에 /50이나 다른 수.../25라든가 최신 레스 100개씩 보고 싶음 /100이라든지 넣어주면 돼!

>>386
특정 주제글에서 어떤 수단을 써도 페이지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
현재 조치중.

>>389 헐 :0

php 관련 문제였고 해결.

참고로 지금 클라우드플레어를 다시 사용하고 있어서 게시판 속도가 조금 느려진 것처럼 느껴질수도 있어.
이 부분은 서버 비용 관련해서 트래픽을 줄여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근데 참치 어장에는 완결낸게 몇개임?
내가 아는거는 2개밖에 없는데
연중 열라 많음

>>393
앵커판...확실히 연중 많지.
상판도...상판 쪽은 특성상 '연중'이라는 개념을 적용하기가 뭣하긴 한데, 발길이 끊겨서 엔딩 내기 전에 묻힌 거라면 그것도 없진 않을걸.
근데 그건 옆동네 때도 그랬다요...

tuna>1478443181>25
광고 발견. 봇들 좀 안 왔으면 좋겠다....

>>395
닷넷쪽 설정이 아직이라 그래.
설정만 잡으면 알아서 막힐 거야. 카드포스트4는 자체적으로 캡챠를 지원하기도 할테고.

>>396 오오 희소식!

오늘 놀이터에 가요
떨려요

>>398 ㅇㅁㅇ...?!

오랜만에 오니까 채팅이 사라졌네여... 'ㅁ`...
앟 거기서 막 옛날 옆동네 얘기도 막 듣고
참치게시판 고대 역사(?)도 막 듣고..!
사람들 언제오나 기다리면서 방 판채로 몇시간 기다리구
채팅 아이콘 만든다구 잘 그리지도 않을 그림어플 깔구
그랬었지이ㅣㅣ이 (아련~
그런데 나중에 사람 유입되규 좀 지나서 보니까
채팅 들어가니까 다 서로 친한데다 모르는 사람들이구
무슨 이야기 나누는지듀 몰라서 쭈뼛쭈뼛 하다가 그냥 나오구
암튼 그랬었지이ㅣ이이ㅣㅣㅣ (아련
움 그래도 전 예전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 그 도키도키하던 채팅방을 잊을 수 엄서여...!

하루 서버비 $3. 하루 광고예상수익 $2-5.
아슬아슬 줄타기중..
아마존 서버는 저렴하다고 여기저기 광고하고 다녔는데 트래픽 비용 합치면 그렇게 싼 것도 아니구나.

참고로 방화벽 설정을 마쳤으니 광고가 좀 줄어들 거야. 남은 광고들도 곧 다 막힐테고.

>>405 오오! 오늘도 고생했어 캔드민!

오늘따라 참치 상태가 좋지 않네...
좀 전에는 데이터베이스 에러가.....

음, 지금 다른 판은 작성은 느리더라도 다 접속이 되는데,
상판만 지금 404 Not Found가 뜨며 접속이 되지 않아....

앗 됐다!!

서버를 주기적으로 재부팅한다면 (3-5분 정도 소요) 대략 요일이나 시간은 언제쯤이었으면 좋겠어?

>>410 3~5분 정도면 언제 하든 큰 상관은 없을 것 같긴 한데...
굳이 집어 보자면, 평일 오전, 대략 6시~정오 사이 즈음이 어떨까. 내 기억에는 밤보다는 오전 중이 그나마 화력이 덜했던 것 같아.

'ㅁ`...??
저 폰인데 그냥 인터넷으로 들어가려니까 하얀 화면만 뜨고 접속이 안대서 아이피 우회해서 왔어여... 'ㅁ` 머지....

>>413
접속 주소가 잘못된 게 아닐까?

>>414 그러네여.. net으로 올땐 안들어와지더니 co로 들어오니까 들어와진다..!

이번 달에만 국전을 두 번이나. 심지어 오늘은 살 것도 없는데..

영원히 고통받는 참치어장 (아님

오늘도 고마워 캔드민!

휴.. 서버 갯수를 늘려서 하나가 터지면 다른 하나가 자동으로 이어받게 하면 좀 괜찮아지려나...

>>418
헉 그럼 비용이 두배...
....움..
혹시 정말 늘리실지도 모르니까 어장광고 10번만 누르고 올게여...

없구나... 'ㅁ`

>>339
음... 진짜 되네.
서버 터져서 못 들어갔던 기억이 있는데 언제 복구 된거지.
.co로 바꾸면서 안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고보니 캔드민. 쉐도우 기능 쓸 때 <clr black red></clr>사이에 너무 많이 넣으면 이런 식으로 뜨는데 이건 어떤게 문제인거야?
일단 10줄 정도로 끊어서 색상기능 넣는 식으로 해결하고 있긴한데.

>>425
음... 확인해볼게.

제쿠 찾는다 오버.

캔드민. 아이디 옆에 숫자가 사라지거나 청 이라는 글씨가 사라지고 있어. 'ㅊㅓㅇ'

뭐야그거.. 내쪽에선 잘되니 어떻게 확인할 수가 없는데

나메에 이름 적었는데 글이나 AA올리고 나니까.암호랑 나메가 전부 지워지네요.
예전엔 한번 적으면 지우기 전까진 계속 남아있었는데
그래서 AA한번 올릴때마다 일일히 다시 적는데
계속 남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430
서버 이전해서 그래. 주소창에서 .co라고 된 부분을 .net으로 바꿔.

.dice 0 9. = 6

.

참치백과 기능 문서에 없는 기능 사용법은 어디로 가면 볼수 있어? 위에선 공지사항을 확인하라는데, 내 눈이 이상한건지 안보여.... ;ㅅ;

>>434 아, 그거라면 원래 공지사항이 올라오는 부분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ㅠㅠ

나도 사용방법을 까먹어서 기억이 안 나네...
있을 때 스샷 찍든지 복사해두든지 할 걸! X(

그래도 착한 참치들이 기능은 잘 알려주니까...

앗 그랬구나! 괜찮아 괜찮아! 친절 고마워!

색상
쉐도우 색상
루우비루비

>>439
<clr red>색상</clr>
<clr red green>쉐도우 색상</clr>
<ruby 루비>루우비</ruby>

view (사용법 하이드랑 동일) 하이드한 레스를 어장주가 볼 수 있다.
dhide (사용법 하이드랑 동일) 하이드한 레스를 다시 참치들에게 공개한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6633409/606/611
현재 사용가능한 색상과 쉐도우.
+루비 기능은 대부분의 특수문자가 <>안에 들어갈시 작동안함.(예시 : () , . ! ?)
단 …은 허용됨.

>>439-442 앗 고마워!!

위키 손대기 힘들다...쨌든 기능설명 추가 완...료...? 어...모르겠다! 대충 맞겠지! (도주

wooya! das boots!

다스부츠가 뭔가요
짤방은 많이 봤는데 원본을 몰라서...

슬슬 스레디키 도메인을 구입해야겠군

여어 캔드민. 도서관에서 접속해보고 알았는데.
여기 구글에 쳐서 들어오면 net이 아니라 co로 들어와지네.

갑자기 오류가 떴다가 사라졌다, 무슨일이지.

>>448
아직 수정을 안해서 그래.

애인과 헤어졌습니다

정말 강렬하네요....

맥도날드 바쁘네. 방금 직원이 음료 엎질렀어.
해피밀도 엄청 나가는구나

캔드민 늦었지만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앜ㅋㅋㅋ 캔님 3일전 트윗 귀여워...! 본인만 접속이 안대셧어ㅋ ㅋ ㅌㅌㅋ ㅋ

엌 저런...

방금 알았는데, 아카이브(http://bbs.tunaground.net/old_view.php)에는 상판 쪽 백업도 섞여있는데 상판 쪽 메뉴에는 아카이브 버튼이 없네....

>>457
상판쪽 아카이브가 있었구나. 버튼 추가해줄게

>>458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미라클교환을 했더니 따라큐가 왔어
와... 와...! (감격)

>>460 축하해~

tuna>1484414249>34
광고가 뭔가 위험하다

>>460
예전에 미라클교환으로 레지시리즈 중에 하나를 받은 적이 있어. 미라클교환 의외로 쓸만한 것 같아.

>>461
처리...

재미있는 이야기.
띠의 기준은 양력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양력 2월 4일 또는 5일).
그러므로 2월 4일 이전에 태어났다면 그 전 해의 입춘 이후에 태어난 사람과 띠가 같아진다.

>>463 그렇군...!

그럼 보통 빠른년생 기준도 저쯤이라고 보면 되려나...? :3c

>>464
빠른생일 같은 경우는 3월 이전.
입학시기가 3월이니까.

빠른년생은 좋겠네... 1년 일찍 사는 기분일거야...

>>466
가만히 있어도 욕먹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확살히 1년 여유가 있는 느낌이라 좋아

생각해봤는데 내가 프로잭트 미라이를 잘 못하는 건 엑스박스 컨트롤러랑 버튼이 반대라서 그런것 같아

인터넷을 sk에서 lg로 교체. 이제 해외멀티게임도 제대로 되려나.
속도도 100Mb에서 500Mb로 더 빠른 걸 쓸 거야.

그보다 설치 때문에 문 계속 열어놔서 추워...

요즘 갑자기 글씨체가 이상하게 뜨는 경우가 생겼네요.. 쿠키지워도 소용없고.// 새로고침 하다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471
폰트 다운로드가 제대로 안되면 그렇게 돼.
인터넷 상태가 안좋거나 서버 상태가 안좋거나 둘 중 하나.

오랜만에 컴퓨터 포맷했다.
도중에 계속 오류가 나는 바람에 좀 늦어졌네.

춥다...
얼어쥬글거가타여...

다음주부터 자취를 하게 됐습니당

>>475 파이팅!

>>475
나도 가족들이랑 좀 떨어져서 혼자 지내고 싶다

알고 있는 버그 목록.
1.색상 코드에 대량의 문자(20줄쯤)가 들어가면 입력이 그냥 빈 공백만 뜨게 되는 버그.
2.최근 사이트가 렉먹을 때 글을 올리면 한참 나중에 올라가는데 문제는 그 시간동안 입력된게 전부 동일 레스 번호를 갖는다는 것.
378 레스가 3~4개쯤 된다. 문제는 그걸 하이드하려고 하면 378은 되지만 379-341 라인의 있는 것들은 명령어가 인식을 못해서 못지운다.

아, 아직 밴기능 죽어있는것 맞지 캔드민?

백곰 컴백! 생쥐씨 기초학씨 캔드민씨 보고싶다.

>>478 어, 2번째는 조금 큰일이네. 누가 악용하면 곤란하겠는데... :0

>>480 백곰씨 안녕! (네임드 참치는 아니지만 안사해봤다)

>>478
1번른 제한을 두면 될 것 같은데 2번은 좀 난감하네.
일단 확인해볼게.

>>479
죽어있음.

호엨 눈팅만하는참치인데 글은처음써본다
랄까나 이렇게쉬운걸왜안쓴거지

이거 뭔가 콘솔로 편하게하는게 많은거같은데
명령어는어디서볼수있어?

눈팅은좀오래해서 기본매너는좀아는편인데
뭔가 중요한게있으려나?

>>483-485
왼쪽 메뉴에서 기능 확인 가능.
기본매너만 있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고 적당히 놀다보면 내가 알아서 차단하므로 규칙은 몰라도 돼.

신검받으러 갑니다!
공익은 무리겠죠..

tuna>1466388725>671
뭔가 위험한 광고가...

방금 햄스터한테 ㅁ물렸어...

>>489 헉 부럽따 나도 물리고싶다에여!(?

요오오오시 등록금 납부 시즌이다!!! 세달 모은돈이 사라진다아아

>>491 (토닥토닥)

핸드폰에 갑자기 mdnsd라는 녀석이 나타났어.
어플도 아닌 것 같고 시스템쪽에 파일이 있어서 루팅 없이는 지워지지도 않는 골치 아픈 녀석.
가장 큰 문제는 배터리를 꽤 많이 먹는다는거야. 어떻게 없앨 방법이 없을까....

>>493 뭐지 바이러스인가....ㄷㄷ

>>496 이런 녀석이야. 지금은 풀충전한지 얼마 안되서 1퍼센트지만 쓰면 쓸수록 같이 올라가.
어베스트로도 감지 못하는건가... 무섭다...

>>496 뭐야 그거...게다가 인터넷으로 뭔가 하고 있잖아? 수상해...!
데이터랑 와이파이 다 꺼도 배터리 많이 먹어?
저 정도면 AS센터 가서 저게 뭔지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제쿠 찾는다
군대 간 제쿠 찾는다

>>498 그러고보니...! 와이파이로 뭔가 주고받고 있는걸 여태 몰랐어.
꺼놓은 상태에서도 충전 속도가 현저히 늦어진걸 보면 와이파이랑 데이터와 어떤 관련이 있나 싶지만.
역시 as에 가봐서 물어보는게 나으려나.

카드포스트4의 카드 작성, 포스트 작성, 이미지 업로드 부분이 완성됨.
그러니 기능상으로는 최소 절반 정도는 완성된 셈.

>>501 오오...!

>>497 혹시 다운로드 파일 목록에 있지 않을까여...? 저 그렇게 안지워지는 광고 바이러스 걸렷는데 다운로드 파일 목록에서 지워지더라구여..!

물중독피테쿠스...
저 매일 물을 4L씩 마시는대 이거 병원에 가야겟져...?!!

>>504 4L...?!
어...평소에 다른 걸 짜게 먹는다면 괜찮...아니 그것도 그것대로 안 좋은 것 같은데...?! 나라면 병원 가볼 것 같다...

이시간까지 일하니까 다들 자러가버려서 외롭다
오늘은 일도 한가해서 자버릴지도 몰라...zzz

>>504
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안좋다고 들었는데.

>>508 옳소

.co 도메인이 만료되었다.

>>510 아...어쩐지 .co로 들어갔더니 404가 뜨더라...

>>510
두개나 유지할 이유가 없으니...

참치 게시판도 활성화되면 좋을탠대...언젠가 참치 게시판도 참치들이 많이와서 재밌게지냈으면 좋겠어

>>512
그리고 아무도 좌측 메뉴로 참치백과에 접속하지 못했다고 한다.

>>514
뭐지. 저번에 .net으로 바꿨을텐데.
내일 다시 바꿀게. 오늘은 좀 일이 있어서

>>513
참게의 지분율(2017-02)
참치 게시판 : 0.2%
상황극 게시판 : 0.3%
앵커 게시판 : 99.5%

도메인을 구입하고 싶지만 돈이 없다.

당분간(여전히 그랬듯이) 서브도메인으로 버티는 수 밖에..

그나저나 남아프리카에서 방문하는 사람은 누굴까

두부마왕의 위엄

왜 이리 서버가 불안정하지...

그아아 서버가 안돼 앵커판에 참여해야하는데!

오늘 진짜 사상 최악으로 터졌다
거기다 심지어 캔드민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확인이 안 되었어...

>>516 앵커판의 지분이 너무압도적인대? ㄷㄷㄷㄷ

야간근무 너무 싫다
근데 주간근무는 더싫어

갑자기 담금질이 생각났는데 입으로 뱉어보니 이름들이 너무 마법주문같이 들린다
퀜칭! 어닐링! 노말라이징!

갸아아악 생리터졋다

한동안 메일이 안온다 싶더니 방화벽 규칙을 잘못 설정한 거였다...

확인 결과 데이터베이스 메모리 관련 문제였고 일단 처리해뒀음.
잘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잘 되겠지.

>>527 일단은 다행이네...

이후에도 문제가 생기면 php 쪽에서 메모리를 줄이는 식으로 처리해야할듯.
메모리를 늘리는 건 좀 당장은 무리인 것 같고.

갑자기 404에러가 떠서 벌떡 일어났는데 .co였다

anchor>1488206873>790
광고 발견.

잘할수있을까

>>532 뭔진 모르겠지만 힘내! (*・∀・)

>>531 의 링크에있는 광고같은게 가끔씩 보이는거보니 저런거 광고하는사람은 어떻게알고 이곳에서광고하는걸까 아니 애초에 광고해도 볼사람별로 없을탠대....

>>534
진짜 사람은 아니고 봇들이 들어와서 저러는 거래...매크로 같은 거.

>>533 고마워요ღ 별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힘내란 말 남겨진거 보고 조금 안심됐어요
ヽ(；へ；)ノ모두 힘내요

anchor>1488356413>341
광고광고 발견발견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인데 실감이 안 나요

오코노미야끼 만들어봤는대 뭔가 잘못된기분이다....왜 속이 안익는거지

요새 커뮤니티할 짬도 안 난다. 그 전에는 뒹굴뒹굴하느라 안 했고. 음?

뒹굴뒹굴뒹굴!
월공강이다! 내일도 학교 안 간다!

월공강이라고 동생한테 자랑했더니 부러워하진 않고, 학교 안 감=교내 매점도 갈 일 없음=간식 안 사다줌 이것부터 먼저 아쉬워하더라...

출석도장. 안녕.

>>542 안녕!

>>539 저는 전에 집에서 오코노미야끼 만들었는데
이상한 부침개가 되었어요......

아임 커밍
암 곤

오늘 마인크 하면서 밤 샜다예여..!! 이제... 학교가야대!!!!!! 안대애애애애애애애ㅐㅐ 일요일이라고 해조옹오오오오오~!~!~!!!!!

>>546 어 저런...힘내ㅠㅠ

오늘 처음 알았는데 트위터가 실시간으로 정보 확인하기에 엄청나게 좋구나.

신나는 등교
날 새고 등교

＿ﾉ乙(､ﾝ､)__(┐「ε:)_ฅ(･ิﻌ･ิิฅ~( ´•︵•` )~(๑╯ﻌ╰๑)(T ^ T)_(:3 」∠)_( •́ㅿ•̀ )

저 오늘 오랜만에 졸업한 고등학교 놀러가기로 했어요
학교 앞에 있는 토스트집이 진짜 진짜 맛있어서 아직도 생각나요
오늘 먹을거예요

>>552 헉 재미있게따!! 조은시간 보내여어어얼~~!!~!

졸려.......

챗방이 없어지고 한동안 어장에 발을 못붙이다가
최순실게이트 터지고 루리X 정치유X게시판에 자리를 잡았어.

오랜만에 와 봤는데 아직도 챗방이 ㅇ벗구나... 눙물

>>555 안녕 백곰씨!
그리고 앞으로도 없겠지...전에도 문제 생기면 폐쇄할 거라 그랬고 불미스러운 일로 셔터 내리게 된 거라...☆★

크롬 모바일에서 저 오타체를 치려고 하니 안 쳐지네, 전에는 됐는데...
ㅇ벗구나
이런 식으로 쳐져. 대체 크롬에 무슨 짓을 한 거냐 구글...

잠깐만 어째서?!
어째서 입력할 당시에는 자음과 모음이 해체되었다가 또 올라갈 때는 제대로 올라가는 거얏?!

취직을 원합니다..

찾으려고 하는걸 찾는데 검색이 아직 불안정한가 보네

다이스 테스트 주제글을 빼고 봐도 메인 리스트의 상위 주제글 20개 중 9개가 테스트 주제글인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동공지진)

>>561
평소의 일이다(눈을 돌리며)

대체 채팅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하던 상황극 게시글들이 죄다 스레더즈로 떠나가서 손빨고 현실에 안주하는중.

>>563 (토닥토닥)

주말 잘 보내세요
일요일 같은 토요일이네요
내일이 월요일인 것만 같ㅇㅏ요.....

>>561 뒤로 밀려난 주제글을 발굴해볼까요..

>>566 일요일 같은 토요일...맞아....
너참치도 주말 잘보내랑!

연구활동 종사자 온라인 안전교육 쥬거ㄹ...아니 그럼 내가 죽나.
솔직히 과에서 시간제한 빡빡하게만 잡아놓지만 않으면 참 좋겠는데 말야, 안전교육 사이트에 적힌 수료기간 자체는 기한 널널하더만.

어째 가면 갈수록 과에서 수료증 제출 기한을 더 타이트하게 잡고 있잖아...작년에는 기한 4, 5월까지로 널널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3월 내로 수료증 받고 뽑아오라니. ㅂㄷㅂㄷ

어쩌지, 모니터가 전원은 들어오고 본체는 리붓도 되고 다되는데, 모니터 화면(파워있고 본체도 정상작동)이 1~2초 켜졌다가 바로 까만화면이돼
다시 화면껏다키면 반복... 이거 선 문제려나? 아니면 모니터 문제려나?

>>569 일단 모니터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보고, 컴에서 빼다가 다시 꽂아보는 건 어떨까...

그러고보니 카드포스트 4는 어떻게 되가는걸까나.
밴 기능 강화되면 좋겠네.

>>569
내장쪽에 연결한 거 아냐?

>>571
큰 틀은 잡혔는데 내가 지금 평일에 인턴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주말.

힘들겠네 캔드민-

중앙선 타려고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열차가 눈 앞에 있는데도 들어가지 못했다

>>575 왜 눈 앞에 있는데 타지를 못하니! (김첨지 톤)
ㅠㅠㅠㅠ (토닥토닥

요즘은 날이 애매하게 추운 것 같아..

왜인지 꼬리뼈가 아프다...

>>578 넘 오래 앉아잇어서 그런거 아니에여...?
저도 오래 앉아잇으면 그렇던대!!

>>579
확실히 오래 앉아있기는 한데 다른때보다 유난히 아파서. 게다가 어재 자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곧 퇴근이다...내일은 주말...후후후...열심히 자야지

어장에서 참치들을 PC로 삼고 판정은 다이스로 해서 ORPG를 진행할수 있을까요

>>583
가능. 예전에도 한번 하긴 했거든.

핫핫핫. 카드포스트4의 확장성을 위해 코드를 다시 갈아엎은 건 좋았지만 기존 코드를 다시 작성하고 확인해야한다는 점은 뼈아프구만.
빠르면 다음주 중에는 카드포스트4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말해보지만 원래였다면 몇 달 전에 이미 넘어갔어야 정상이라 이번에도 확실하게 될 거라고는 말 못하겠어.

캔드민 파이팅!

간바레캔드민-

인터넷에서 WD40 라이프 핵을 봤는데 컵과 컵 사이에도 뿌리고 가죽가방 지퍼에도 뿌리고 손에도 뿌리고...

라이프 핵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기름을 쓰고 있을 뿐이잖아...
애시당초 컵에도 WD를 뿌리는 건 좀...

캔드민 힘내세요

와...
공강시간에 PC실습실 와서 과제하다가 지겨워서 중간에 하던 거 저장해서 백업해놓고 잠시 딴 짓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때 PC실이 정전이 됐어. 집중력 딸리는 게 웬일로 인생에 도움이 될 때가 있구나... :0

딴짓 안 하고 그대로 쭉 과제했으면 과제한 거 꺼내가지도 못하고 다 날릴 뻔했다... :0

>>590-591
클라우드저장소 + 자동 저장이랑 자동 동기화 활성화해두면 좋다.

>>592
안 그래도 평소에 N클라우드 같은 거 유용하게 쓰는 편이긴 한데, 윈도 10에는 자체적으로 그런 거 있는거야? 오오...
우리집 컴이라면 몰라도 고정석 같은 것도 아니고 학교 공용 컴이라 그런 기능 있어도 쓰기 좀 뭣했을 것 같긴 하지만...?

>>593
작업시간이 길다면 잠깐 설치해서 쓰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드롭박스나 원드라이브 같은 거. 나는 원드라이브를 쓰지만 본인 기기에서 접근하기 좋은 걸 쓰는 게 좋아.

>>594 아하, 그런 거...
드롭박스 들어보긴 많이 들어봤어. 요즈음은 시간표상 PC실에 몇 시간씩 죽치고 앉아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기억해두면 유용할지도 모르겠네! :3c

일하다 손가락 깊게 베여버렸다
심하게 베이면 뭐랄까 모서리에 패인것처럼 상처가 나네. 신기하다

>>595
아니면 그냥 오피스 온라인을 쓰는 방법도 있지!
요즘 오피스 온라인은 꽤 편하게 잘 나오더라. 입력 지연은 약간 있다만...

>>596
무슨 일을 하길래..

참치는 만우절에 별 일없이 넘어가나 했는뎈ㅋㅋㅋㅋㅋㅋ
날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잡담판에 내가 썼던게 사라졌다?!

정말로 어라?! 어째서 잡담판에 썼는데 다른곳에 가있는거지?!

헬로

>>602 헬로☆

>>603 어장은 길고 얇게 가는 구나...

>>604 예전부터 그런 느낌이었지!
느긋하게 한 마디씩 남기기 좋아.

>>605
분발하세요. 느긋할 틈이 없습니다. 포스트를 적는 겁니다.

>>606 에엑.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나 캔드민 아니다...방금 전까지 과제하다 온 익명의 참치 1이다아아 8ㅅ8
여기에서까지 일에 쫓기긴 싫어어어어엌

>>607
저걸 말한 게 나였습니다.

>>608 앗 그렇구낰ㅋㅋㅋㅋㅋㅋ (바보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매할때엔 비흡연자 알바생을 배려해 브랜드명까지 말합시다!

>>610 알바 파이팅!

객 : 담배주세요
알 : 어떤거요?
객 : 몰라요
위 상황에서 알바가 해줄수 있는 말은? (5점)

알 :

>>613
oh....

정답은 '네, 몰라 드릴게요' !!

>>615 !!
검색해보니 진짜 그런 담배가 있다...! 헐! ㅇㅁㅇ

답배갑에 안알랴줌이라 써있더라 (웃음)

자매품 마파초와 룰라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부질없어

>>617 헐ㅋㅋㅋㅋㅋ

>>619 왜그래? 괜찮아? 무슨일 있어?

음

오래된 첫사랑을 못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등학교때 사귀고 헤어진지 거의 2,3년 인거 같은데

배드민턴 치고싶다아아

부엉부엉

으으.... 야비군 힘드렁 운도 없지 산을 타게 되다니.....

>>623 본인이 정말 못 잊겠다면 용기내서 다시 한번 접근해보는게 어때?

visual studio code 쓸만하구만

>>628
나도 요즘은 c# 안 쓰니까 그냥 vs code 로 코딩 중...
php 인텔리센스랑 xdebug, git 확장 추가해서 가볍게 쓰고 있어.

tuna>1476119851>621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냥 좀 힘들어서 그래

과제해야 되는데 두통인지 치통인지땜에 집중이 안 돼...
마침 게보린도 다 떨어졌으니 슈퍼 가서 좀 사와야겠엉

>>631
올때 메로나.

>>632 메로나인 줄 알았어? 유감! 옥동자였습니다!

가니까 메로나가 없더라. 그냥 못 찾은 걸수도 있겠지만...

>>633
옥동자를 아직도 팔아?

>>634 응 아직도 있엉.
안의 초코가 맛있엉! 양은 적지만.

햄스터 또 탈출했네.

>>636 헐...게다가 '또'라니...
햄스터가 은근 말썽쟁이인건가!

>>637
원래 햄스터들이 틈만 나면 탈출한다고 하더라...
그래도 애들이 좀 둔하고 멍청한 편이라 어디 있는지만 확인되면 잡는 건 어렵지 않아

>>638
햄스터 키우시는 분들도 고생이 많겠구나...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네!

설치류 놈들 은근히 재빠르다구
고슴도치 키웠는데 종이박스는 뚫고 탈출하고 플라스틱 통은 타고 오르더라
전용 케이지 샀어 결국

>>540 헐ㅋㅋㅋㅋㅋㅋㅋㅋ

>>640
플라스틱도 만만하면 부수려고 하더라..

>>642 헐...

집에 보내줘 코레일놈들아!!!

>>644 힘내...

코레일놈들은 집에 보내주긴 커녕 역에서 쫒아냈어 :D

>>646 대체 뭔 일이 벌어진거야...ㅠㅠ

4호선 전체가 또 단전되서 9시에 집에 도착해야 하는데 지금 들어왔어 :D
퇴근 2시간 걸리는데 오늘은 4시간 넘게 걸렸네 HA HA HA :D

>>648 단전이라니...헐.... :0
고생 많았겠다! 오늘은 주말이니 푹 쉬길!

그나마 다행인 건 금요일에 단전이 된 건가...
나는 어제 7시쯤에 분당선-중앙선 탔지만 단전 같은 건 없었는데

Back Gone

음.. 서버가 한 번 터지고 월요일 00시에 접속자 136명...
서버... 진짜 확충해야할까...
확인해보니까 이번에 터진 것도 메모리 문제인 것 같던데.

좀 더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 cpu 및 메모리 사용량 로그 작성 시작.

어제 그제 어딘가의 판에 참치들이 몰리는 대형어장이 등장해서 f5가 몰려서 그럴지도?

아아...
5월은 징병의 날...

아니 징병의 달인가...
지금 정말 잉여롭게 사는구나.

카드포스트4 작업 근황
서버: 카드포스트 작성 완성(이미지 업로드는 아직...)
서버: 카드포스트 데이터 출력 완성
클라이언트:(index)서버로부터 카드포스트 데이터 받아서 화면에 카드리스트/카드/포스트/포스트 작성폼 생성 완성
클라이언트:(index)서버로 카드 작성 리퀘스트 전송 완성

내일 할 작업: (index)새로고침 없이 포스트 데이터를 넘겨받아 화면에 추가하는 기능

내일 작업으로 얻게 될 결과:
* 현재 클라이언트의 화면에는 TUNA 게시판 5번 카드의 포스트 1-3번 포스트가 출력되어있다.
* 현재 서버에는 TUNA 게시판 5번 카드는 6번까지의 포스트가 작성되어있다.
1. 포스트 작성 시 새로고침 없음.
2. 서버에 포스트 작성 요청할 때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나는 지금 TUNA 게시판 5번 카드의 1-3번 포스트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를 보내준다.
3. 서버는 새 포스트(7번 포스트) 작성 후 클라이언트가 보내준 데이터를 확인하고 추가로 데이터("그럼 4-7번 포스트 데이터를 보내줘야지")를 보내준다.
4. 데이터를 받은 클라이언트는 화면에 4-7번 포스트를 추가로 입력해준다.
꼭 작성을 하지 않더라도 특정 버튼이나 특정 키(예를 들면 F2 같은 애들)를 누르면 새로고침 없이 데이터를 넘겨받아 화면을 수정하도록 처리할 예정.

백엔드는 카드포스트가 패키지로 TUNACAN 프레임워크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가 되었다...
물론 카드포스트 외에 TUNACAN 프레임워크 안에 들어갈 패키지는 없음. 즉, 사실상 재미로 짠 구조. 유지보수, 기능 추가는 좀 더 편해질듯?

╋[tunacan framework]
├┬[core]
│├─<db>
│├─<model> -> <db>
│└─<controller>
├─[module]
└┬[package]
　└┬[cardpost server]
　　├┬[model]
　　│├─<card model:model>
　　│└─<post model:model>
　　└┬[controller]
　　　├─<card:controller>
　　　├─<post:controller>
　　　└─<write:controller>

이미지 기능은 따로 AMAZON SDK 를 써야하기 때문에 나중에 작업할 예정.
내일 좀 일이 잘 풀리면 글 작성하고 화면에 데이터 추가하는 부분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음.

추가로 클라이언트의 각 요소들(카드, 포스트)이 각자의 id를 가지고 있으므로 버튼을 클릭하여 게시글을 hide 시키거나(비밀번호는 팝업으로) 이용자 신고를 할 수 있게 될 것 같음.
javascript 를 개발하면서 배우는 거라 속도가 좀 느림.

영상 화질이 아주 떨어지지만 트위터에 카드포스트4가 어떤 식인지 동영상을 올려놨으니 한 번 봐봐.

우왕!

금요일 6시의 분당선은 대단하군..

노트북을 새로 샀지만 윈도우가 안깔려있었다...
아차 싶어서 윈도우 사려했더니 비자카드가 없어서 fail...
어떻게 해야하지..

>>661
리눅스를...

아아아아 하루종일 게임하고싶다아

>>663 하루종일 게임하고싶다아222

그러나 중간고사 기간이니 참는다아

빛의 아버지 번역글 보니까 파판14 복잡하긴 해도 재밌어보이던데...

>>665
동양적인 와우 같은 느낌이더라.
나쁘지 않아. 꽤 재밌어.

고3 힘들어...다 힘들겠지 놀고싶다...

>>667 파이팅!!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접속했어요..ღ
다음달에 휴일이 많아서 벌써부터 행복합뉘다...:)

>>669 올ㅋ 축하해!

난 중간고사 안 끝나서 공부해야되는데 공부하기 싫어서 큰일이닷...

으아아아 듀얼 링크스 이벤트 와중에 중간고사라니 이게 웬 말이오!

부모님이 나 대학 보낸다고 모은 돈 그냥 부모님이 쓰셨으면 좋겠다. 이제 돈도 버니까 내가 알아서 돈 모아서 알아서 가던지 말던지 할텐데

응? 중간고사는 일찍 끝나서 게임 할 시간이 더 많은 황금기잖아? (이미 망한 참치입니다)

시공의 폭풍에 어서오세요.
아, 이런...

등장!

삡비비

>>676
마자용 따라한 거 귀엽다.

귀여워죽겠다

대학교 중간과제인데... 여기에 기말에 자바스크립트로 넣을 만한게 뭐가 있을까

대학교 중간과제인데... 여기에 기말에 자바스크립트로 넣을 만한게 뭐가 있을까

아 zip파일 업로드 안되는군.

>>679-681
뭔지 알아야 조언을 해줄텐데.

트위터에 언급 기술데모 영상을 올려뒀으니 확인.

우와...!

한 것도 없는데 벌써 5월이래요......
느껴지기엔 아직도 1월같은데....

오랜만에 생존신고

시간 너무 빨라! 느긋했으면 좋겠는데!

학생 때는 시간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http://dev-bbs.tunaground.net/index/tuna
오늘 하루 잠깐 접속 가능.
카드포스트4 테스트. 버그 많고 기능 안되는 것 많으니 기대는 하지 말고 대강 어떤 느낌인지만 확인.

카드포스트4 솔직후기!(아님)

테스트에 써진것처럼 리스트가 깨지는 버그 찍었어요ㅡ
처음 들어갔을때

이렇게 깨지네요

접속한 플랫폼은 구글 크롬 PC버전입니다

>>689-690
그건 나도 확인한 버그.
아직은 기능 추가가 먼저 진행되는중.
버그는 나중에 한 번에 잡을 예정.

서버를 교체할 예정이긴 하지만 요즘 터지는게 서버 문제는 아니고 검색 쪽 문제.

이 주제글의 692 이렇게 하면 되나...? 초보 참치 실험해보고 갑니다

안 되는 거였다(눈물)

이러면 되나?

딱히 그렇지도 않았다...

>>693
> 이거 두 개랑 앵커할 레스번호 띄어쓰기없이 붙여봐봐.

최근 공지의 위치가 신박하다
이건 볼 수밖에 없잖앜ㅋㅋㅋㅋ

카드포스트4의 미리니름을 보고 제일 좋은건 공지의 위치와 레스 링크가 팝업이라는것!

검색이 문제라해서 생각해보니 포스트 내용 검색이라던가
하루에 열댓번은 넘게 시도했던것같은데..... (눈돌림)

>>699
아 맞아맞아. 내 생각에도 그 기능 확실히 편리할 것 같아! 화면이 좁은 모바일에서 특히 빛을 발할 것 같은데!

tuna>1459690424>555
tuna>1493739782>0
situplay>1493739872>

신성한(?) 참치어장에서 무슨 짓거리야!

>>702
스팸대응센터에 신고했다.

서버 확충... db와 웹을 나누었다.
서버비 두배로!

>>704
그래서 후원은 어디죠?

221.150.237.197

이미지 업로드가 안돼서 뭐가 문제인가 했더니 gd 라이브러리를 설치를 안했었네.

>>697 이렇게?

으와 고마워

>>703 고마워!
>>704 와우...고생했어 캔드민!

공사중이시군요..
순간 당황했네요 ㅋㅋㅋ

퇴! 근!!!

tuna>1493868059>0

신성한(?) 참치어장에서 또 무슨 지거리야!
이번엔 다행히 다른 곳에선 안 보였지만...

>>713 그러게 말이야...
저런 사람 어서 상어 아가미로 끌려갔으면 좋겠다....

>>713
이제막 퇴근이라 집에가서 삭제해줄게.
금지어도 등록하고 신고도 한 번 더 해야지..

식극의 소마... 1권만 보려고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7권까지 결제해버렸어...
오 나의 여신님도 4권까지밖에 안샀는데...

마작이 치고 싶다
친지 1년도 체 아니되고
오프라인 경험은 더 적고
전동탁자도 마장도 못 봤지만
마작이 격렬하게 하고시프다

마작 역 외워야 하는데...역은 대충 알겠는데 부수계산법 ....어떻게 휙휙 아는거야?!

>>717-718
마작 쳐보고는 싶은데 누가 옆에서 가르쳐주는 거 아니면 못칠 것 같아

저도 마작 한번쯤 쳐보고 싶네요
어려워보여서 시도는 못해봤지만...

닥소하다가 위쳐하니까 뭔가 쉽다..

광고!

t

http://dev-bbs.tunaground.net/index/tuna

카드포스트4 테스트 페이지는 이제 상시 열려있다.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안되는게 있으면 말해줘.

확인된 카드포스트4의 문제점
1. F2로 갱신시 리스트가 깨짐 <- 수정됨.
2. 추적 페이지는 아직 작업 중. 대부분의 기능이 안먹힌다고 봐도 좋다.
3. 이미지 업로드 기능은 아직..

항상 수고하십니다!

카드포스트4
인덱스 페이지에선 메뉴가 잘 작동되는데 주제글로 들어가면 메뉴버튼이 안눌러져서 숨겨지지 않네요
구글 크롬입니다

>>728
2. 추적 페이지는 아직 작업 중. 대부분의 기능이 안먹힌다고 봐도 좋다.

추적페이지가 뭔가 했는데 저게 추적페이지인가보네

투표를 합시다!

비와서 투표하러 가기 귀찮다(쓰레기)
이미 했지만(웃음)

>>732
저런.. 그래도 힘내서 투표하러 갑시다!

>>733 :D

>>733 속지마라! 이건 색상코드의 함정이다!!(웃음)

>>735
(!!!!!)
와, 완전 속아버렸네요...

>>735-736
나도 속았어!

~,~ 어아아 여러분 조은아침~!~!!~~
학교를 안가서 넘 할일이 업네용 이제 모하지

tuna>1494469031>0
19금광고 또 왔네...
어휴 광고봇들 다 쥬겄으면

실제로 저런 제목의 연재글인줄 알고 뿜을뻔했다(웃음)

금지어를 정했고... 원격으로 카드를 삭제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니 이제 직장에서도 처리 가능할듯.

캔드민 파이팅!

성인광고 징하다 징해...또왔어...

뭐, 한국 아이피도 찍혀서 계속 관련부서에 신고는 넣고 있는데 처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

오늘만 두개 온것 같은데?

>>745
어제 필터를 잘못걸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뚫렸다..

설정을 잘못해서 서버비가 엄청나게 나와버렸다...

이런 괜찮아?(가계적으로)

테이킷마이머니!!

서버비는 설정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오는구나ㅡ

WEB<-내부회선->DB
이렇게 해야되는데
WEB<-외부회선->DB
이렇게 해서 외부회선 비용이...!
지금이라도 발견해서 다행이지.

감기인가. 컨디션이 미묘하게 나쁘네....
내일 오전강의 갈 수 있을까...만일을 대비해서 게보린 사뒀긴 한데.

그래서 후원계좌는 어디죠!!

+35 ㅇㅇ

+751

실시간 로그 분석기를 설치했다.
사실 이거 봐도 별거 없지만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

와앙 주제 글 오래 가는구나

>>756
오래.. 가네요... ㅠㅠ

와아 참치가... 엄청 없네여...

그러게 마지막으로 온 게 작년인데 아직 안 끝나있어...

위험해...왠지 와이파이로는 접속이안되...

>>760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참치가 그렇다는 의미라면 i모드라고 들어봤닝?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tuna/1476119851/recent

i모드의 i는 무엇의 약자일까...

익스페리아르무스!!

으윽 자고 일어난 뒤부터 계속 목이 아파서 함부로 구부리질 못하겠다....

끝나지 않는 주제글

언제 이 주제글이 끝이 날까.
정말 오래간다.

언제 이 주제글이 끝이 날까.
정말 오래간다.

유통기한이 9일 지나고, 2틀을 실온에 놔둔 멸균우유를 먹는데 이상하게 아무런 감흥이 없다.

밖에서 고양이가 3시간째 울고있는데
걱정돼 죽겠어요
기숙사는 6시에 외출가능인데 아직 세시간이나 남았어요

>>766
곧 끝나지 않을까? 여긴 다른 두 곳과는 달리 860쯤 채우면 다 차는 것 같던데...

>>769 무슨 일이었을까....

뒤져보니까, 여기는 876까지가 한계네.

맥을 샀는데 맥에선 폰트가 엄청나게 무섭게 찍히네. 사파리 문제인가..?

공사 언제 끝나지

고양이가 배고픈 울음소리와 그 어흠!소리는 비슷하기도

우울한게 싫은데 자꾸 상황이 겹쳐서 우울해지게 되니까 힘들다 ㅠㅠ

괜찮은 일본어 인강을 찾아봤지만 그 앞은 광고와 초록창이었어...
좋은 데 없을려나.

이번주앤 진짜로 카드포스트4 출격 예정

퇴근이다...내일은 쉴 수 있어 내일은...

>>777
..라고 당당하게 말했지만 이번에도 불가능할 것 같다.
코어 기능들은 구색을 갖추기 시작했지만 추적페이지가 생각보다 어렵군...

캔드민 파이팅~

캔드민 쉬엄쉬엄해요~ 파이팅!

오믈렛

이 잡담판이 언젠가는 세자리수,네자리수가 되는 날이 있을까

내가 요즘가는 플로트형 오초넷 깔끔한 화면이 괜찮은 것 같음

뭘하고 살면 재미잇지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 이상의 수익을 훈장이나 명예같은거라고 생각하는걸까
고작 돈 몇푼에 그렇게 아득바득대는건 이해를 할 수 없어.

오랜만에 생존신고~

생쥐보고싶다

생쥐씨..... ㅡㅜ

술이 웬수다

월급날까지 5일 남앗는데 이번달 예산이 90만원 남았다... 도데체 어째서..?

아, 짜증나네.
20살 생일 때 선물받은 라이터를 잃어버렸어.

>>791
????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몇일동안 혓바늘이 낫지 않아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참다못해 폴리크레줄렌 수용액을 발랐다.
휴 살겠다.

다시 증상이 심해졌다.
이젠 혀가 너덜너덜.
뭐가 잘못되었던걸까.

>>795
헐...그새 뭐 특별히 잘못먹고 그런 거 아니지? 심하다 싶으면 병원 한번 가봐ㅠㅠ 구내염이 계속 낫지 않으면 단순한 염증이 아니라 다른 병일 수도 있대...힘내ㅠㅠ

>>797-798
사이트 홍보는 상관 없는데 정치쪽은 얘기 못하도록 되어있어서.

>>788-789 안녕:)

>>800
왓, 생쥐씨 어서오세요!
는 새벽이었구나...

>>800

ㅎㅇㅎㅇ 오랜만

>>799

음 언젠가부턴가 정지였군 쩝

thejung.net

정치색을 뺀 사이트 홍보

제작 백곰(랩터)

홍보영상

https://youtu.be/TsNy633nSXg

일하고있는데 찍혀나오는 기계부품들을 보고 묘한 생각이 든다.
나나 얘나 비슷비슷한 틀에 찍혀나와서 비슷비슷한 모양이 되어서 가공이 완료되면 그대로 기계에 박혀 거의 평생을 일하다 고장나면 버려지는거.
다른 사람들과 다른거라곤 그저 찍혀나오는 틀이 어떤거냐,어떤 기계에 박히느냐의 차이 정도려나

휴, 혓바늘 겨우 나았다.
알보칠 치덕치덕으로 겨우 살았네.
알보칠은 진리!
요 사이 새벽 3~4시에 자서 그런가 잘 낫지도 않네...
모두들 일찍일찍 자는게 나으니!

알보칠...? 그 악마의 약?

나는 알보칠이 그렇게 아픈 약인지 잘 모르겠던데

심심

>>808 듣기로는 살 조직을 싹 태우고 새로 살을 돋게해서 완치시키는 약이래. 근데 요즘건 희석된거라나 봐.

볼만한 참치어장 없나요.
거짓 부수는 모험가보려고 했는데 흰 글씨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흰글씨때문에 전부 선택해놓고 정주행하려니까 너무 렉걸려서 포기.
흰글씨 없는 참치어장중에서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듯 합니다는 정주행 완료.

>>800 생쥐씨?! 마지 생쥐씨?! 보고 싶었어 생쥐씨!!!

>>811
앵커는 이쪽으로 와도 뭐라 해줄 말이 없는데.

잠이 필요하다... 길바닥에 누워도 좋으니까 그냥 날 자게 내버려둬...

>>814 아저씨...!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큰일나요 아저씨! (경찰풍)

아직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기 싫어서 큰일이다...
게다가 중간에 자꾸 이런저런 일들이 터져...저녁에 벌어진 소동을 수습하고 나니 벌써 이 시간이야....(동공지진)

>>816
시험은... 평소 실력으로 치는 거닷!

오늘 일정 펑크나서 조기 퇴근했다
그래서 머리 자르러 왔지

카드포스트4 개발은 이제 거의 끝나간다.
hide 가 아직은 없는데 그 부분은 버튼만 만들면 되는거라.
그 부분이 수정되면 이제 곧 출격한다.

아직 몇가지 버그 같은 것들이 있으니 그런 것들만 수정하면 될 것 같은데.

테스트 주소는 여기
http://dev-bbs.tunaground.net/index/tuna

살아는있어.

오랜만에 찾아왔다!

어서와!

새로운 참치는 언제나 환영이야!

알바가 필요해.
딱히 알바일 필요는 없고 일이 필요해.
아아- 어디 그냥 적당히 앉아있다가 끝나는 그런 편한 일 없을까.

>>825
전산실/도서관
그나마 앉아만 있는 시간이 긴 알바

혹시 포스트용검색은 언제풀리는지 아는참치있어? 상황극판 찾아볼려는데 안되네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죽다 살아났다... 구토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어 ㅠ

>>827 여기에 레스를 남겼으니 곧 캔드민이 알려줄지도

>>827
음.. 이번주에 확인해볼게
카드포스트4에서 처리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그냥 3에서 처리하는 게 낫겠네.

이 잡담판에도 상주해볼까. 참치게시판이 살아나면 좋겠네.

뭔가 앵커판에서 물어보기 어려운 거 있으면 여기서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드려영！

카드포스트3 의 개발환경을 구축하려 했으나 데이터 옮기는게 엄청 오래 걸리네.

포스트 검색이 복구되었다.
느리고 불안정하지만 서버에 크게 영향을 주진 않을 것 같다.
한번에 7일씩 검색.
즉 몇 달 전의 포스트의 경우 상당히 여러번 '더 검색하기' 버튼을 눌러줘야 결과가 나올 것...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

>>835
난 이미 남자친구 많아!

>>833-834 아무래도 쌓인 데이터가 많으니까 필연적인 거려나...
>>835 축하해!
>>836 남자친구(동성친구) 많구나 그렇구낰ㅋㅋ

아니, 이럴 땐 동성친구가 아니라 그냥 친구가 더 맞는 말이려낰ㅋㅋㅋ

남자친구(만) 많아...

사무실 나오니까 습하고 덥다..

광고 발견.
tuna>1484414249>234

요즘은 어째 소화가 잘 안 된다...

>>841
처리

>>842
나는 배탈... 매운 걸 너무 많이 먹었어.

요즘 덕질하느라 어장에 들리지를 않았네요

참치어장도 훌륭한 덕들이 모이는곳!

전부 잠들었다

아멘

목아프다... 감기걸렸을때 목 부은 느낌... 감기는 아닌데.

또 광고 발견...
tuna>1484414249>239

>>848 알레르기 동지...?
나도 요즘 코와 목이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중...

>>850
나는 알레르기는 아니고 뭐 먹다가 목에 걸려서 크게 기침을 했는데 목이 붓더라.
오늘은 좀 괜찮네.

요즘은 항상 졸리다. 뭐, 2시쯤 자니까 당연한 거지만 2시 이전엔 잠이 잘 안 오는걸

더워...가려워...습기 싫다...

LG쓰면 접속이 힘드네...

>>854
원래 서버 접속할때 한 번 거쳐가는 통로 같은 게 있는데 그쪽에서 문제가 발생했어.
지금은 그쪽 연결 끊은 상태.

이상하다? 자꾸 참치 어장 링크 누를 때마다 http://ww38.tunaground.co/cardpost/index.php/tunabbs 도메인으로 들어가지네??
이거 혹시 나만 그런거임? 은근히 불편한데 간단한 해결법좀 알면 알려줘.

>>856
그건 링크 자체가 오래되서 그런건데

그런걸까?
그렇지만 참체위키도 그렇던데

참치판 왼쪽 메뉴 사라지게 접을 수있으면 좋겠다...

>>859
4에서는 접힌다

전역했어.

anchor>1500212519>213
요즘 속도가 빨라진 건 좋지만 왠지 다시 광고가 나오기 시작하네.

마음의 문을 다시 닫고 살 거예요
그동안 마주친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소중한 사람들

tuna>1484414249>259
여기도 광고 발견...

그런데 참치어장에 취소선 기능은 없지ㅡ?

>>863 오픈 유어 하트!!! 오픈 유어 아이!!
미안하면 더더욱!!

>>866
나도 >>863을 보고 그런 비슷한 생각 하긴 했지만 뭐랄까 난 함부로 그런 말 못하겠더라...
인간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발전해 나가도록 되어 있는데,
인간관계는 잘못을 하면 자신이나 타인이 상처받으니 시행착오를 거듭하기가 두려울 수 밖에.....
이래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앙 _(:3_ _)_

그래도 너무 많은 걸 포기하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살짝쿵 말(하고는 도주)해 본다... :3

>>865
없음.

미치광이 레코드가 잡담주제글보다 빨리 갱신될 것 같다.
잡담주재글의 위기야!

저거 한 개인이 여기다가 그냥 뭐 해소하려고 쓰는 거잖아. 잡담판으로서의 위상은 변함없을 거 같은데?

근데 저거 저렇게 놔둬도 되나? 굉장히 위험해보이는데

주제(소곤)

집에가고싶다

집에있는 데 집에있는 게 아니야
전부 미쳤어. 난 왜 여기 있느누거지.매내ㄴ내인생은 무슨의미있는 거지.죄다 신병타령이고 엄마는 드디어 무당하겠다고 난리고 여동생늠 지가 신병있다고 난리야

차라리 아빠집에 있는 게 나았어.
거기나 여기나 난 어디서나 이방인일뿐이지만 이건 아냐. 말려도 소용없어. 이미 이미 전부다 그빌어먹을 땡중들에게 넘어갔어.

난 어디로 가고싶은거지어디에있고싶었던거지
왜 사이비종교따위에 또 엄마나 여동생이나 다넘어가는 거지. 차라리 종교를 안믿는 아빠가 나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