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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주제글은 과거의, 현재의 그리고 미래의 어장주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 위로, 충고를 해주는 곳입니다.
2. 특성상 각 어장주의 닉네임과 트립을 사용하는것을 가능으로 합니다.
3. 서로를 존중하며 예의를 지킵시다. 그리고 정도를 벗어나는 일을 하지 맙시다.
4. 고릴라에게는 심한 말을 해도 괜찮습니다.
5. 7번째 주제글을 세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6. 제목을 어장주 잡담판으로 바꿔야하는건가...
7. 일일이 새로 세우는게 너무 귀찮아.

No. 1?

(´・ω・`) 사탐에 골머리를 썩히는 이유는 1학년이나 2학년, 3학년 1학기에 잠깐 배우고 끝이라서 그렇다
안배우는 부분도 있어

예체능도 공부 안 하면 좋은데는 못 가는 걸로 아는데

>>2 EBS 사탐 기본 문제집 하나만 풀어도 된다

전 1001이 말하길 그림쟁이는 공부 안 해도 된다고 했지만 그건 무라타 유스케나 김정기급의 그림실력을 가지지 않은 한 구라야.

내가 그림쟁이라 알거든. 그리고 대체로 입시 때도 어지간한 미대는 실기 6-7 수능 4-3 비율이야 (´・ω・`)

그래서 공부하고있습니다!
미술쪽은 체육계보다는 덜빡세기에 병행하면서 할만하네요!

(´・ω・`) 기억이 안나서 다시 공부하고 있다
아, 물론 상식적인 선에서는 기억하고 있지만

일단 수능 평균 등급이 4 이하로 내려가는 순간 진짜 예술의 신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상위 대학은 포기해야 돼 (´・ω・`)

수능 끝나고 한국지리도 동아시아사도 전부 잊어먹었다(해맑)

(´・ω・`) 그나저나 월요일에 노래 부른다
썩을 음악 수행평가...

사탐하다 보니 떠오른건데 왜 한국사는 대충대충 다 찍어도 40점이 넘게 나오는걸까 (´・ω・`)

(´・ω・`) 사탐 1등급이 필요하다...

(´・ω・`) >>1 문제가 더럽게 쉬워서

>>10 에, 우리는 음악, 미술, 체육 전부 1학년때 꼬라박고 이후 통조림인데 (´・ω・`)

4/4/4 가 경희대 수시볼수있는 최소조건이라니. 3/3/3 나오는 저는 환희를 질렀습니다.
이제 그림만 어떻게든 끌어올린다면…!

세이버도 그림러였던건가 (´・ω・`)

(´・ω・`) 그나저나 유일신 포켓몬은 안늘어나나...
리버티상하고 내가 끝이야...

(´・ω・`) 그것보다 세이버상... 브리더 범위 겹친다

경희대는 잘못하면 수채화 기디 그리다가 옆 소묘가 다 번지니 소묘를 끝냈다면 남는 종이를 덮어두는 걸 잊지 마 (´・ω・`)

>>18 브리더 범위요? 어디가 겹치지

(´・ω・`) 에이린...

페텔기우스 더 보여줘 세이버쨩 (´・ω・`)

히아에게 공부를 추천한다면 1000번 증오해 100번 저주해주지

에이린은 지금까지 출연없었을 텐데요....
>>22 페테코는 꾸준히 나옵니다! 지겨울 정도로 방해할거에요!

(´・ω・`) ......아니, 내쪽이랑 겹친다는 의미였다

님 카드 메피스토

(´・ω・`) (나 연재 안한다고 다른 어장에다가 1001로 던진 기분인데)

아, 연재하기 싫다！！！

(´・ω・`) (진짜 그렇다면 피눈물이 나올 정도이지만)

먹은 사과가 1개... 먹은 사과가 2개... 먹은 황금사과가 4개.... 먹은 황금 사과가 8개... 먹은 황금 사과가 16개.... 앞으로 8개면 32개.....

아이리 여사님이 나오질 않아....

이미 풀돌 아이리가 있는 뇨롱은 팝콘을 씹는다

(´・ω・`)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뭔가 빡치는 기분이다...

가챠겜을 안 하는 나는 콜라를 들이킨다

페그오 접었으니 이제 뭐가 와도화나지않습니다!

5성 서번트 한명 90찍어주기도 벅차고,게임두개돌리는것도 힘들어서 접어버렸네요.

프렌의 젤릿치 암굴왕과 젤릿치 보구 4렙 흑잔느로

버프-암굴왕보구-흑잔느보구면 끝이나지

(´・ω・`) 게임도 하고 싶고 어장 운영도 하고 싶다!!!!!!!

뭔가 듬직한 남자들만 나오는 병맛물이라던가 보고싶네......

(´・ω・`) 최근 뭔가 우울해지는 기분이다... 글이라도 쓰고 싶은데...

듬직한 남자들은 대체로 AA가 적어...

남자의 근육이나 얼굴 골격이 일반적 미소녀에 비해 훨씬 만들기 힘들단 건 자명한 사실이야.

아, 단편이라도 써서 올릴까
사카린으로

어떤 논쟁도 하지만 '넌 대머리잖아'라고 말하면 이길 수 있다고 한다.

>>42 그건 상대가 최소 듬성충이어야 통하는 거잖아 (´・ω・`)

>>42 무슨 소리임까

>>44 하지만 메탈맨은 대머리잖아

자 논파.

>>45 찢고 죽인다

슈트를 입었을 뿐 대머리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니까 썼겠지. 하지만 메탈맨은 대머리인걸.

>>49 찢고 죽인다
원작에서도 대머리가 아닌 사람이 입었겠지

하지만 메탈맨은 대머리잖아.

>>51 아니다!!!!!!!!

하지만 메탈맨은 대머리인걸.

난 대머리가 아니다 이 고릴라!

하메대

......말이 안통하는군
역시 동물이라서 그런가

다시 한 번 말하지!
나는! 대머리가! 아니다!

오늘 하루에만 황금사과 32개 썻다

근대 아이리여사님이 없어

그렇지만 메탈맨은 대머리잖아.

그리고 메탈맨은 대머리가 맞아

>>59 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60 조용히해라 하마!

포기해 메탈맨. 메탈맨은 날 이길 수 없어.

그나저나 악마매일 곧 시작인데 모인 사람이 3명인가...
어장이 망했어...

>>63 쿠소가
찢고 죽인다

우와 한대 얻어맞아 하늘도 못나는 모기가 있어

마치 메탈맨이 대머리인것과같네

(캡틴에서 은퇴한 자는 팝콘과 콜라를 즐긴다)

대머리에게 메탈맨이라고 하지 마라!

쿠소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재밌었지만 연재해야 하니 그만할까.

즐기고 있었던거지!? 당신 그러고도 사람... 아니, 고릴라인가

그야 대머리는 대머리니까 어쩔 수 없지

강철의 대머리도 그렇게 생각하지?

다이스 위주 어장의 문제점.....다이스가 제대로 맘먹고 엿먹이려고하면

터져야할땐 무난한걸 가고 꼬이는것만 제대로 터트려버린다....

오늘 겪어버렸네요. 이렇게까지 운이 안좋게 터질줄이야

설노하양내는 희생된것이다..... 원환의 이치에 의해....

정말로 다이스갓이 어장을 터트려버리겠다는 의지로 충만한게 아닌가싶을 정도로...

꼬이는건 상관없는데 노잼 시리어스 루트만 미칠듯이 톡톡터트리는게...

다이스라는게 그렇지 뭐- (´・ω・`)

후후후... 히아여 그대 정말로 죽고 싶은 것인가

그것보다 젠취여... 그대, 사카린을 보충하고 싶은가...
오랜만에 단편 쓰고 있는데...

역시 친구들은 연재를막는 주범
수다떨고 들어오니 40분.......오늘연재는 망햇어

마마마나 에반게리온이나 극장판이 안나와아아아아아
속편 쓰고싶다고....새 어장을 파서 진행할만큼의 시간은 없지만 극장판 한개분량은 며칠만 써도 끝나니까...

(데굴데굴)

고민끝에 쿠마가와 터트리기 완료.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요즘들어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네요.....후우

모두 내 이벤트 단편을 봐줘... 그리고 내가 퇴물임을 증명해줘... 어째서 아직까지도 그런 낯부끄런 별명으로...

뭐지.....내가 세운 어장에 문자열이 안써지네
죄송한데 나메 뒤에 문자열 어떻게 만들던가요?

이름#코드

>>85 감사합니다!

내 어장에 페이스리스가 나왔어! 세상에 이럴수가!
아무튼 오늘도 보람찬 연재였어!

>>80 그럴땐 다른 작품의 2차를 쓰자.

http://www.iqtest.so/


나의 환상적인 IQ 108 그리고 당신의 IQ XX 합쳐서 108+a로 스레를 재밌게 만들어야해

다이스 어장을 잘하고 싶으면 다이스로 검과 마법의 수라의 나라를 보면서 공부하자!
다이스 어장의 정점 중 하나야!

나메나메

예정된 어장진행을 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 어장이 너무 재밌어서 진행하기 힘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이리 여사님 떳다！！！

어장 진행따위 자기 만족이야. 먼저 하고 싶은 것을 하자구

개인적으로는 물건너의 수라의 나라가 취향에 맞네.애초에 너무 정치관련만 있다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이고.
다 보고나서는 단순히 다이스 굴리는 걸로 저런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에이와스가 대단했다는 감상만 남았다.

보면서 연재하면된다.

일희일비하는 스레민들 보는 것도 즐거웠지 수라의 나라는.
이건 이렇지 않을까? 이건 어떻게 나올까? 마구 웃고 떠들고 에이와스도 거기에 맞춰서 다이스를 굴리거나 스토리를 짰고.

파파드래곤과 못쨩이 너무 불쌍해…

하자마가 제일 불쌍했지(폭소

보는 내내 불쌍하긴 한데 너무 웃겨가지고. 계속 웃었어.
아마 그게 유열 초심자용일꺼야.

아이리여사님 황금사과 32개 먹고 나오셨네...

이제 타마캣을 노리자

아니 35

좀 더 인기있고 잘 쓰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인기캡틴 고릴라.

스탠드사끼리 싸우는 내용이라던가 쓰고싶네

주인공의 능력은 수수한게 좋을까 특이한게 좋을까

특징이 【반드시 맞는다】라는 것이라면
수수한것의 예 : 【던진것】이 【필중】한다(스친것도 【명중】한것으로 한다)
특이한것의 예 : 【닿았던 곳】을 계속해서 【맞출 수 있다】

라는 느낌으로

능력물에서 능력을 단순한 걸로 하면 응용이 쉬워. 주인공이 성장함에 따라 변화시켜나가는 것도 간단하고 써먹기 편해. 루피의 고무라는 특성이 지금 기어 세컨드네 스리네 하는 게 그 대표적인 예지.
능력이 복잡하고 특수하면, 그 능력을 발동시킬 상황을 만드는 것 자체에 대한 심리전과 두뇌전을 마구 벌일 수 있어. 그리고 최약이 최강을 이긴다는 카타르시스도 노릴 수 있고.

뭘 하던 룰치킨은 잘 써먹으니 알아서 하드래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단순하면 해석을 넓게 퍼트려나가면서 상상력을 펼치기 좋고, 복잡하면 특정한 부분으로 좁혀나가는 구성력을 써먹기 좋지.
딱히 누가 더 좋다고 할 수는 없고, 쓰고 싶은 작품의 방향에 따라 고르는 게 좋아.

뭔가 동방으로 무협물을 써보고 싶다.

야쿠모 유카리 이명을 팔운요현같은 걸로 바꾼다던지 뱌쿠렌 이명을 백련대승으로 바꾼다던지 그런 느낌으로 어레인지해서.

근데 이렇게 되면 모두가 강기로 탄막을 이뤄 싸움을 겨루는 절정고수들의 장이 되려나...

【스탠드】라는 능력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그것인것같네

"어떤걸" 능력으로 해도 괜찮다 라는것

진짜로 별의 별 능력이 다 있어...........

>>111 오리지널 스탠드 능력이 잔뜩 있는 게임도 있다
7번째 스탠드사였나...

나메 깜빡

음.... 사용할법한 스탠드가 잔뜩 있어야할것같은데

어쩔까나.......

참치들에게 스탠드능력같은걸 받으면 그걸 냈을때 메타 당할 가능성이.......

https://namu.wiki/w/7%EB%B2%88%EC%A7%B8%EC%9D%98%20%EC%8A%A4%ED%83%A0%EB%93%9C%EC%9C%A0%EC%A0%80/%EC%98%A4%EB%A6%AC%EC%A7%80%EB%84%90%20%EC%8A%A4%ED%83%A0%EB%93%9C
여기를 뒤져보는건?

아, 구글로 압축했어야 했나

예전에 누가 스탠드 능력'만' 만드는 어장 하나 개설했었는데 그거 찾아 보는건?

대충 생각한 스탠드

【파괴력】 E 【스피드】 E 【사정거리】 E 【지속력】 D 【정밀동작성】 A 【성장성】 B
1.【손가락】에 닿은 【액체】를 【고체화】시킨다.
2.【고체화】된 【액체】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물질을 변환해서 다루는 타입이면 이거랑 비슷한게 4부 이집트편에 있을텐데

주인공 스탠드는 대충 4가지 정도 생각해두고

참치들에게 고르라고 할까[대충]

파워형이 아니라 저런 트리키형을 고르면 배틀시 전투방식이 상당히 폭탄바위식으로 바뀌지 않을까?

폭탄바위식... 해보고 싶은 방식이다
판타지에서는 애매하게 넣었다가 조금 꼬였었지만...

어장주의 부담이 큰 방식이지 그건

리멬에서는 제대로 써먹고 싶다(데굴)

.......벌레에 관련된 캐릭터가 뭐가 있었지(데굴)

마토 조켄

조켄... 챔피언으로 쓰기에는 뭔가 부적합한데(데굴)

리그룽

충사의 깅코도 있네

리글인가... 잠, AA 왜이리 많앜ㅋㅋㅋㅋㅋㅋ

폭탄바위식으로 진행해볼 생각인데

현재 최종보스의 스탠드는......

굉장히 귀축이네..... 싸우면 대부분의 스탠드에게 지는데 최종보스라서 그런지 사용법에 따라 거의 최강급이야

솔직히 원작에서 나온 스탠드들도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스탠드들이 많아....주요 스토리 인물의 스탠드가 사기일뿐

히아가 올린 아이큐 테스트 133 나왔다. 어려운데 이거...

아이큐 테스트...?

고릴라[동물]보다 멍청한 히아신스[식물]이라니....

아, 당연한걸까

실제로

압둘의 매지션즈 파이어는 엄청나게 강했지

상성이 나빳던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용자가.......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 안습

스탠드를 만드는 방법

1.밴드명/목록에 들어간다
2.대충 찾고 대충 붙인다
3.끝

매지션즈 파이어가 아니라 레드야.

(´・ω・`) ......호연 지방 챔피언 누구로 하지

뭐 생각해둔 챔피언 파티 있어?

고체를 흐물텅하게 바꾸는 거면 5부의 트리시의 스파이시 핫인가가 있었지.

1위 - 관동 지방 챔피언, 협회 공인 레드, 육성형 "아돌 크리스틴" B-/A+/B+/C
2위 - 지스 지방 챔피언, 푸른 뇌정, 능력형 "건볼트" A/D/C/AA
3위 - 관동 지방 체육관 관장, 협회 공인 그린, 통솔형 "리바이 아커만" A/D/AA/C
4위 - 호연 지방 체육관 관장, 심판의 번개, 능력형 "밀드레드 아발론" C-/C/C/AAA
5위 - 성도 지방 포켓몬 트레이너, 협회 공인 골드, 지시형 "유키노시타 유키노" A+/B/D/C
6위 - 신오 지방 챔피언, 붉은 눈의 인형술사, 육성형 "리젤로테 아헨바흐" B/AA/D+/C
7위 - 하나 지방 포켓몬 트레이너, 협회 공인 화이트, 통솔형 "토우코"
8위 - 지스 지방 사천왕, 법의 대리자, 지시형 "미츠루기 레이지" AA/C/C/C
9위 - 관동 지방 체육관 관장, ,육성형 "스트라이더 히류" C/A+/C+/C
10위 - 신오 지방 체육관 관장, 에너지 절약주의자, 지시형 "오레키 호타로"
11위 - 성도 지방 체육관 관장, 용기사, 통솔형 "바란"
12위 - 칼로스 지방 사천왕, 사기꾼, 지시형 "죠셉 죠스타"
13위 - 하나 지방 챔피언, 벌레의 여왕, 능력형 "리글 나이트버그"
14위 -
15위 -
16위 -
17위 -
18위 - 칼로스 지방 챔피언, , 통솔형 "호시이 미키"
19위 -
20위 - 호연 지방 챔피언,

구상 자체는 다 했고, 구성인원들하고 데이터만 짜면 되는 상황
몇몇 인물들만 만들 생각이지만 현재 세계 20위 자체는 이런 상황

...메탈맨 데이터 괜찮아?

(´・ω・`) 데이터 전부 짤 생각은 없으니까 괜찮
실제로 저 안에서 만날 인물들은 적으니까-

(´・ω・`) 그리고 라이벌 연구소 하나 박살내서 데이터가 줄어들었다

(´・ω・`) 그리고 실제 다시 연재하게 된다면 설정이라던지 꽤나 바뀌고, 컨셉도 조금 변경할 예정...
단체전 설정 따위 뭉개버린다(진심)

(´・ω・`) 포켓몬의 길은 무겁네...

(´・ω・`) ......주인공 소지도 바꿔야할 녀석이 있을 듯 하다
그리고 1001로 받은 맴버인 거북왕씨도 타입이라던지의 이유로 바꿔야할지도...

>>142 정확히는 유연하게(부드럽게)만드는거야

자기네 지방 관장만도 못한 사천왕, 챔피언들...

(´・ω・`) 지방 관장만도 못한 사천왕이나 챔피언이 있는 이유는 챔피언은 지방의 "대표"라는 입장이기 떄문
"최강자"가 아니라 "대표"
물론 관장을 뽑을 권리가 있고, 실제로 최강인 챔피언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는 것...

(´・ω・`) (그리고 악역이라던지 저 랭킹에 포함되지 않을 뿐이지 1위보다 강할 가능성이 있다...)

흑막!

...곰곰히 생각해보면 등장시키기 위해서 결국 데이터를 짜야하는거네...

(´・ω・`) 그 악역들의 데이터도 13인분 있습니다(흰눈)
물론 6:6 풀배틀이라던지 하는 녀석 적지만...
기렌 자비는 풀배틀 여러번 하고, 보스도 여러번 한다(흰눈)
심지어 기렌 자식은 파티 변경해온다(흰눈)

메탈맨은 희생된것이다.... 데이터의 무게에 의해서.....

설정 짜고 스토리 짜고 하는 건 어떤 거나 똑같으니까.

(´・ω・`) ... 3:3 배틀. 이 얼마나 마음편해지는 울림인가.

요즘 포켓몬 쇼다운 하면서 턴이 기본적으로 10에서 20. 그리고 길어지면 40턴도 가본적이 있는데...

앵커판에서 6:6배틀은 거의 하루 종일 걸리겠지?

6:6은 죽어요.(어장주가)

(´・ω・`) 그래도 설정을 바꾸면서 엑스트라 트레이너의 숫자가 팍 줄어들고, 배틀의 횟수도 줄어들었다
여전히 살인적인 양이지만 대회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그 양의 차이가 체감된다

죽어...? ( ´ﾟдﾟ｀)

(´・ω・`) >>159 그정도로 어장주는 죽지 않는다

【파괴력】 E 【스피드】 E 【사정거리】 E 【지속력】 B 【정밀동작성】 B 【성장성】 C
1.【천장】을 밑으로 【중력】을 부여한다
2.【층수】에 따라 【중력】이 강해진다
3.【들어간적】 있는 【건물】에 【발동】이 가능하다
4.능력을 사용하고 【24시간】이 지나면 해제된다

1층에 1G씩 증가 라는 느낌의 강력한 스탠드 인데.............

"벽을 부수면 좋지 않아?" 라고 생각해버렸다

3:3도 지시라던가 토의시간이라던가 연출이라던가 한턴에 15분을 넘길때가 꽤있는데,
6:6이라면.....(떨림)

(´・ω・`) 한턴에 15분이나 쓰게하지 말아라
10분이나 5분으로 단축하라

나는 기술 쓸때 고민 1분도 안하는데...

>>165
지시내리는것도 저는 왠만하면 칼 5분맞추고있고, 나머지는 어장주로써 역량부족으로인한
투하속도 저하...

(´・ω・`) 그것보다 호연 지방 챔피언 누구로 할지 감이 안잡힌다
성호라던지 비슷하게 연구자 컨셉으로 갈 생각인데 전혀 안떠올라

닥터 웨스트?

근데 지면 스토리상 큰일인 곳은 위험하지..

돌 덕후이거나 혹은 강철 타입스러운 녀석으로 하자구

호오인 쿄우마-

히아신스 : 엣, 계산이라던가 AA를 찾는다던가 그런거 빼면 1분 30초 내로 올려야하는거 아냐? 귀찮아진건 어쩔 수 없지만.

(´・ω・`) 돌 덕후가 누가 있는지 모른다...

솔직히 AA를 선정하고 대사를 올리는 속도만 따지면 히아, 상당히 빠른편이지

(잠시만... 돌... 돌...?)
(돌=Doll=인형)
인형 덕후로 하면 되는가(착란)

...천재적인 발상인데.

사쿠라다 준... 이미 역할이 있다...
인형 덕후... 인형 덕후...

: 339 히아신스◆TEaAWAyimg (72566E+56)니코니코니♪
2016-10-14(불탄다..!) 『23:28:34』 <1998538>

342 히아신스◆TEaAWAyimg (72566E+56)니코니코니♪
2016-10-14(불탄다..!) 『23:31:02』 <1998568>

343 히아신스◆TEaAWAyimg (72566E+56)니코니코니♪
2016-10-14(불탄다..!) 『23:31:44』 <1998573>

놀랍게도 진짜로 1분 30초 이내야......

아오자키 토우코양이라던가 어떨까나.

인형덕후일 필요없이 그냥 인형인 로젠메이든을 쓰면?

으아아아아

새포켓몬 파티에게 졌다.

로젠 메이든 둘 빼고 전멸...
상처입은 적색 - 스카 레드면 되겠지(피로 쓰여져 있다)

말투를 시뮬레이팅하고 개연성 있게 말을 잇기가 힘들어서 난 대체로 늦는 편

애초에 히아는 스스로를 캐릭터에 대입하는 편이니까 빠른편인거지[도야]

재미는 보장하지 못하지만....[눈물]

(´・ω・`) 그나저나 오늘 단편 올리고 화요일 이벤트용 단편을 마저 쓸 수 있을까

(´・ω・`) 힘내

(´・ω・`) 화요일용 단편은 일단 소설로 써보고 AA로 만들어야겠다
그게 더 나을것 같네-

(´・ω・`) (그것보다 내 앞이 히나쟝이라는게 걸리는데)

피비린내 날 것 같네.

스탠드 만드는거 힘들어

우와 상당히 강한 능력이 완성됬다.

【파괴력】 B 【스피드】 없음 【사정거리】 없음 【지속력】 없음 【정밀동작성】 E 【성장성】 E

캐릭터 대입... 한둘 뿐이라면 어느정도 동조할 수 있지만 개개는 무리야. 히아는 어느면에서 캡틴에 최적화되어 있는 두뇌구만

그나저나 고릴라 악마어장 처음부터 읽어보는데 꽤 재밌네. 멸망세계 ver.메가텐 느낌?
야루오가 멸망세계와 달리 미숙한 면이 남아있는 갓 입문한 성장형 주인공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193 평소부터 머리속에서

히아신스 1 : Q.지금 어떻게 하고싶어요?
히아신스 2 : A. 뛰어내리고싶어요

라던가

히아신스 1 :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히아신스 2 : 흑역사란 쓰레기야아아아아아
히아신스 3 : 묘하게 오싹거리지 않냐 마치 뛰어내리고싶을정도로

같은 느낌이 머리속에서 맴돌정도가 되면 OK야！！！

>>194 흐,흥! 딱히 젠취가 재밌다고 해줘도 신경도 안쓰는건 아니니까! 정말로 기쁘고 고마우니까! 착각하지마!

고릴라 좋아행

뭐랄까 굉장히 강한 능력이라던가

굉장히 기묘한 능력이라던가 열심히 만들어지네

릴라상 왔는가
모르 발라텐

모라르바르라테느

>>195 난 인격간 기억은 공유하지만 동시에 존재할 수는 없는 타입이라서 (´・ω・`)

고릴라가 히아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네....

고릴라의 관심을 받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릴라

공부 다하면 단편 써서 올릴 예정-
그리고 화요일 단편 내용을 정리중-

가슴 이야기를 하자.

아니면 고릴라의 우월한 아이큐라던가?

고릴라 잘난 척 짱나. ( ´ﾟдﾟ｀)

큰일났어... 이거 생각보다 재밌어... 새벽 텐션같은 거에 잘못 걸리면 나도 모르게 AA를 약속해버릴 것 같은 기분이야

큰일났어... 이거 생각보다 재밌어... 새벽 텐션같은 거에 잘못 걸리면 나도 모르게 AA를 약속해버릴 것 같은 기분이야

때로는 재밌어 젠취

막 현실에서 무슨일 닥쳐올때 머리속에서 자아분열이 일어난것처럼 수다떠는데

그게 의외로 재밋는 수다란 말이지

그리고 고릴라 여기서 가슴 이야기하면 잡혀갈것같아

학교에선 수면을 취하거나 그림을 그리고 학원에서도 그림 그리고 주말에는 노는데 집중하다보니 자아분열 토크는 무리

근데 페이스리스는 뭐하는 놈인지 아는 사람?

꼭두각시 서커스에 나오는 사람이야.

꼭서는 안 읽어서 뭔가 미친놈이란 거랑 연금술이나 손재주 관련으로 실로 솜씨!인 거 정도밖에 모른다

미친놈이야

그리고 스탠드를 만들면서

가면 갈수록 압둘이나 오쿠야스의 멍청함을 깨달아가는것같아

좀 더 좋게 쓰는 방법도 있을텐데

>>211 2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오직 자신만을 위한 사랑을 했고, 계속 잘못을 거듭하다가 죽기 직전에야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는 거랑, 자신의 잘못을 알게된 애.

>>214 싸움도 공부를 잘 해야 잘 싸운다는 것의 예 (´・ω・`)

저기, 한 【4~6개】 정도만 【단어】에 대해서 말해줘

현재 주인공의 스탠드를 【1개】만들었는데 3개를 더 만들어서 그중에서 참치들이 고르게 하고싶으니까

동결, 성장, 분리, 절단

죠죠 스탠드에 잘 어울릴만한 속성들 (´・ω・`)

가장 큰 특징은 결국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다 아닐려나. 결국 마지막에 자기도 그걸 인정했고.

즉 나쁜놈인가.

맞아. 세계 멸망 직전까지도 몰고갔어.

자꾸자꾸 차이다 결국 미쳐버린 사람이지. (단호)

아, 그리고 메가텐이니까 쓸지도 모르겠지만, 몸을 갈아타면서 200년간 살아왔어. 그리고 현자의 돌 제작자야.

그리모어 메시아 좋다-
모두 다 들어봐라!

정확히는 부드러운 돌이지만, 효능이 거의 현자의 돌.

그리고 인형 만드는 솜씨가 천하제일. 감정은 없지만,자기 혼자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형을 1800년대인가에 만든 녀석이야.

호연 지방 챔피언 페이스리스-
......아무리봐도 흑막이지만 흑막이 아닌 챔피언

현재 만든 주인공의 스탠드

【사용자 : 주인공】【스탠드명 :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
【파괴력】 B 【스피드】 A 【사정거리】 C 【지속력】 B 【정밀동작성】 A 【성장성】 A
1.【진동】을 옮길 수 있다.
2.【진동】을 느낄 수 있다.
3.【진동】을 보다 크게할 수 있다.
4.【진동】의 발생을 미룰 수 있다.
5.【신체】의 전부가 【공중】에 떠버리면 【진동】이 초기화된다

대충 이런 느낌인데 강하다고 생각해?

그... 카타나가타리에서 나오는 갑옷 입은 녀석같이 싸울 것 같은 느낌이네
공중에 띄워버리면 무용지물인-

따지자면 극지고에서 모티브를 딴거지만

메탈맨은 적도 요로이를 말하는건가

그래, 그 적도 요로이

느낌상으로는 그녀석이랑 비슷하다는 느낌-

흔들흔들 열매에 요로이인가

아 그리고 5번은 【달리는】정도의 【떨어짐】이라면 괜찮을까

아, 뭔가 엄청나게 귀축스러운, 강한 스탠드가 생각났따

D4C랑 비슷하게

【다른 세계에서 일어났던】 현상을 【덧씌운다】

예를 들어서 총을 쏘았을때 【1개의 세계】에서라도 맞으면 【이쪽】에서도 반드시 맞는

귀축이네！！！

1개의 세계에서도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라면 실현 불가능인가-
너무 어장주 임의적인 능력 아닐까?

그거 일종의 더 월드 오버헤븐 아닌가?

그리고 젠취가 써넣은 4가지는

전부 히아의 취향이 아니라서 무리야....

그렇다면 내가 쓰는 소설속의 능력이지만...
【보는】것으로 【풍경을 기억한다】는 능력
보조에 가까운 능력이 될 수밖에 없지만 그 풍경 자체를 인식하는 능력이니까 두뇌 싸움 하기에는 좋지 않을까-

더 월드 오버헤븐이랑은 다른게

스탠드 자체의 전투능력은 없는걸까나?

즉 평범한 사람이 스탠드사랑 싸워야하는 감각이야

그거 굉장히 하드 난이도인게?

상대가 방심왕이면 필승이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면 이기기 힘들겠지

으음... 메탈맨

【단어】 4개정도만

1개를 만들기 힘드네


주인공 스탠드
【사용자 : 주인공】【스탠드명 :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
【파괴력】 B 【스피드】 A 【사정거리】 C 【지속력】 B 【정밀동작성】 A 【성장성】 A
1.【진동】을 옮길 수 있다.
2.【진동】을 느낄 수 있다.
3.【진동】을 보다 크게할 수 있다.
4.【진동】의 발생을 미룰 수 있다.
5.【신체】의 전부가 【공중】에 떠버리면 【진동】이 초기화된다


【사용자 : 주인공】【스탠드명 : 액소더스(EXODUS)】
【파괴력】 E 【스피드】 E 【사정거리】 C 【지속력】 E 【정밀동작성】 A 【성장성】 A
1.【손】에서 【냉기】를 내뿜는다.
2.【냉기】를 모아 【형태】를 만들어 이용 할 수 있다.


【사용자 : 주인공】【스탠드명 : 앨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
【파괴력】 없음 【스피드】 없음 【사정거리】 무한 【지속력】 무한 【정밀동작성】 무한 【성장성】 없음
1.【신체】를 교체한다.
2.교체한 【신체】가 파괴되면, 최초의 【육신】으로 돌아간다.


현재까지 만든 주인공의 스탠드야

아, 후보지만

아, 왠지 3번은 엄청나게 악역같은 느낌이 들기는 해

흐음....
단어 4개를 한 능력에 관계있게?

아니아니 그냥 4가지로

젠장.... 스탠드를 3개를 만들었는데

3가지 다 주인공이 쓰기에는 애매해서 적이 써야하는거야......

인내, 연결, 생존, 감정

전부 스탠드로 쓰기 힘들어！！！！

주인공 스탠드로는 더더욱！！！

아라키 대장은 어떻게 그런 스탠드들을 매번 만들어 내는 거지....

진짜 힘들어......

아니 히아도 꽤나 특이한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라키 대장은 역시 1순 전의 세계에서 온것같아

심심풀이로 만든 스탠드

【사용자 : 고릴라】【스탠드명 : 악틱 몽키즈(Arctic Monkeys)】
【파괴력】 B 【스피드】 B 【사정거리】 B 【지속력】 A 【정밀동작성】 C 【성장성】 E
1.【동물원】안에서 【고릴라】들을 부를 수 있다.
2.【최대 300체】
3.【동물원】을 나가면 사라진다.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 어장에도 킹 크림슨이 출현했어. 감개 깊은걸...

1. 【지정한 대상】의 【감정】을 증폭한다
2. 【지정한 대상】의 【감정】을 약화한다
3. 【감정】이 극에 달했을 경우에 【증상】을 강화한다(예:분노가 극에 달하면 파괴행위가 강해진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극이라는 것은 마이너스의 극이든 플러스의 극이든 상관없다는 이미지로-

동물원 안에선 거의 스케어리 몬스터즈 급 스탠드 아니냐 이거.....

실제로 고릴라가 300체면

엄청나게 강하지 않을까[진심]

고릴라? 하마가 아냐?

뭔가 예시의 말이 이상한 기분이다...

예시가 이상해

그리고 젠취

나중에 고릴라 나올때 고릴기우스 탈모네콩티를 AA로 사용해주지

앨리스 앤 체인스

를 빼서 이제 주인공의 스탠드 후보를 2개 더 만들어야하네

뭐... 말하자면 분노라는 감정을 서서히 증폭시켜서 폭력적이게 변하게 하고, 그것을 피아를 가리지 않게 만들어서 싸우게 한다던지...
슬픔의 감정을 증폭시켜서 우울증을 심화시켜서 싸울 의지를 빼앗는다던지...
이런식?

2개 더 어떻게 만들지[진심]

아, 그리고 【감정】을 주제로한 스탠드는

【사용자 : 】【스탠드명 : 그린데이(Green Day)】
【파괴력】 E 【스피드】 E 【사정거리】 E 【지속력】 무한 【정밀동작성】 A 【성장성】 A
1.상대방의 【감정】을 지운다
2.상대방의 【감정】을 증폭시킬 수 있다.
3.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공유한다

라고 만들었어

그린 데이는 이미 있지 않아?
쵸콜라타....타는 쓰레기....욱 머리가.....

총 11개+2개의 스탠드를 만들었어

>>265 쉿

이름이야 겹칠 수 도 있는거야 OK?

OK! (탕)

스탠드를 만들기 힘들어 ..

누구라도 좋으니 소재를....

반대로 생각하는 거다...
파문 전사를 만들면 된다고.....

누군가 SPW 재단 관련으로 2차창작 만들어줬음 좋겠다
6부까지 살아남은 세계구 집단인데다가 스탠드사도 많을테니 잘하면 엄청 재밌을것같은데

하지만 생각해보니
시작은 SPW 재단이었으니 끝은 SCP라는 결말이 될 것 같다

오늘 안에 단편 모두 써서 올릴 수 있을까나...

파문은 스탠드에 다가가기 위한 기술이니까 안돼.....

네임드 처럼 잘 이끌어갈 자신없으면 어장 시도도 하지마세요. 왜냐면 스토리를 수습못해서 터트릴것 같거든요

>>277 여긴 상담소에요 이 사람아

그리고 여기 어장의 어장주 네임드맞는데요

>>277 쳐죽인다

어그로는 무시하고 신고할 것.

데어라 어장에서도 와서 말하는걸보고

'넌 신입인데다가 수습능력 졸라없으니까 그만 접어'라는것같이 들렸네요.

안그래도 요즘 스트레스좀 받는데 뭐 저딴..

>>277 그리고 "올리는건" 올리는 사람의 자유아
"보는것도" 보는 사람의 자유고
"조언하는것"도 보는 사람의 자유야
근대 너가 하는건 그냥 어린아이의 투정이고

"내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봄?"같은

오직 세상의 주체가 자기 자신뿐이라는 이기심을 가진

어린아이수준의 억지에요

단 1사람의 팬이라도 "재밌다"라고 말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작품은 축복받은건데

다들, 포켓몬같은 어장하면서 지도는 어떻게 해?

어장준비중에 지도에서 막혔어….

>>283 대강-
그나저나 블래님 어장에다가 홍보질에 저딴 말을 한다...?
때려 부순다

현자 포켓몬 할거야?

>>277 왜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반응하세요?

내가 재미없으니까 그만해라


네? 저기, 그건 당신만의 생각이고요

만약 모든 사람들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면 아무도 가질 않겠죠

>>285 포켓몬은 아니야. 전개는 비슷하게 참고할 예정이지만, 포켓몬은 아니야!!

왠지 보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저런 말이 터지니까 더 반응하게되네요 쩝

그렇다면 지도는 그냥 대충 손으로 그려보고 그림판으로 메꾸는 정도로 해-
디테일하게 그릴 필요는 없고-
아니면 기존 지도에다가 지명만 바꾸던지-

그러고보면 오린린 에디터를 사용해보려고 했지만

유니코드 공백문자 쓰면 안된다는데서부터 눈물났습니다.

장발 카토는 꿈이었던가

ㄱ+한자+1로 하면 된다-

>>290 한국 사이트에선 문제없이 나오고 일본쪽에 올릴거 아니면 상관없지 않아?

>>291 https://ko.wikipedia.org/wiki/%EA%B3%B5%EB%B0%B1_%EB%AC%B8%EC%9E%90

이걸로 공백문자 길이를 일일히 조정하던 사람이라....

>>293 대, 대단한 정성이었네……

>>292 뭐 한국에서 쓸 연출로만 고민하든지 아니면 다른방법을 찾든지

장발카토는 꿈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사실 만들어도 어차피 한 장뿐이면 쓸데없긴했고

아니면 AA 지옥에다가 개조 요청을 하는게?
개조 정도라면 쉽게 해줄 것 같은데-

하긴, 거긴 심심한 장인들이 많지

AA를 만들라고 한다면 귀찮아 하겠지만-
개조 정도야 금방 해주던데-

과연.....나중에 꼭필요한게있다면 고민해봐야겠네요.

선택지 다이스형태란것도 정말로 그다지 좋은 시스템은 아닌거같네요.

곤란하게 우왕좌왕 터지는걸 기대했는데

이건 정말 노린듯이 보는사람도 짜증나고 재미없는 전개만 톡톡터트리는게

설마 2권분량에서 계속해서 이어질줄이야.

우린 개그를 보고싶은데 이녀석이 질척질척하고 재미도 더럽게없는거로만 자꾸 유도를......

풀어나가는 문제도 있다고는쳐도 개그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시리어스가 섞여서 어중간하게 됬다고 비판을

으어어어......다시는 이 시스템 쓰지말아야지 이렇게까지 내가 운이없을줄이야.

누가 그런 비판을?

>>301 다른곳에서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제가 느끼는부분이기도해요.

분명 개그물로 생각했는데, 이 어장 가면 갈수록 시리어스로만 파고들고, 의미없는 상하이만 집착하고..

봐주시는 분들이 아직 많아 다행이지만, 확실히 이건 오래갈만한 기획은 아니었던거같습니다.

1권분량때가 진짜 얼마나 다이스가 협조적이었는지를 잘알수있는 경우

dice는 위대하다!

보고 왔지만- 그닥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솔직히 시리어스와 개그를 오고가는 것은 한 둘이 아닌데 잠시 분위기가 바뀐다고 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좀 더 진행하다 보시면 다시 개그가 튀어나올 때가 있을 겁니다-

>>305

오리가미 분기때부터 일단 2권은 개그는 포기해야할거같습니다.

적어도 3권은........쿠루미............아니, 아냐, 어떻게든 되겠지 뭐.

스릴넘치는 코미디란것도 존재하니까(먼산)

솔직히 시리어스 노선으로 넘어간다고 미묘해진다?
말이 안됩니다. 개그에서 급 진지 노선으로 넘어가서 성공한 사례들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만 나오는 작품은 그냥 개그 만화에 불과-
처음부터 아예 카오스만 노리고 하던지, 개그만 노리고 하지 않는 이상 숨돌리기나 긴장감을 채울만한 부분이 나와야 하는 겁니다-
물론 저의 생각에 불과하지만... 시리어스로 넘어간다고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말을 듣는 것은 그닥...

>>307 뭐어 그 사람의 감상평이기도하고 제가 느끼는 불만이 우연히 겹친거니까요.

그렇다고할까, 진지하게 다이스가 내놓는답을 땜빵하는것만을 컨셉으로 잡긴했다지만 다이스가

내놓는걸 볼때마다 2권전개는 한숨만......아니, 더 재밌는것도 많은데 왜!같은 느낌으로



그건 그렇고 새로운 기획으로 하고싶은게 있는데, 어느게 좋을까요?

1. 단간론파같은 느낌의 스릴러 추리물

2. 추리느낌이 섞여버리는 호러물

잘 모르겠지만...
호러물은 AA로 연출을 잘해야하니까 힘들지 않을까요?
일단 그쪽으로 노선을 잡으시겠다면 신게츠님 어장을 보고서 연출을 조금 배우시는게 어떨지 싶은데...

그런 느낌은 신게츠가 잘살리긴 하지.
그런데 이런쪽이 취향이었어?

오늘도 보람찬 연재였어!

>>311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하나 어그로 있습니다-
>>277

>>309 그건 그래야겠네요. 라고해도

사실 두쪽다 어느쪽이든 추리요소가 굉장히 짙어질거같아서

솔직히 참여하는걸 유도하는것보단 이것도 혼자 연재형이될까 고민중입니다.

연출관련해서 머리굴리는것도 고민해봐야하고, 보는사람이 보증안된거에 비해선 정말로 고생하는 보람이 없는 기획이네요

고릴라 수고했어

>>310 사실을 말하자면 저 자신은 시리어스물 좋아합니다.

개그물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데어라의 경우는 스트레스풀기였으니까요

>>311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보는 사람의 숫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실제로 그냥 눈팅만 하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추리 요소가 들어간 어장이라고 참치들이 아예 참여를 안하는 것은 아니니 도전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했을 때에 꽤나 참여 해주었고-

(´・ω・`) 추리요소가 추가된 어장은 네라우오 거울도 그렇지 않나? 포켓몬인데 추리에 신경을 써야해서 은근 신선했는데

>>313 연출은 여러가지 시도하면서 직접 깨지는수밖에 없어.
서투르게 다른 사람 따라하다보면 이도저도 안되니까.

>>317 으음, 두개를 다, 라는건 역시 무리일테고 하나만 일택해야겠죠.

감사합니다 한 번 고민해봐야겠네요.

ㅡㅡㅡ단지 사람이 많은 참여형태는 쿠마가와때를 생각컨데 그다지 하고싶지않네요. 적어도 극복하고나서로.

그래도 신게츠님은 물건너의 숙련 스레주만큼의 실력은 있다고 생각-
솔직히 연출에 있어서는 현재 남아있는 어장주들 중에서는 최고급이 아닐까

>>319 그건 그런거같습니다.

사실 쿠마가와때도 연출 굉장히 신경 많이썼지만......뭐어, 연출보다도 속도와 스토리, 라는 교훈을얻었죠.

카토는 누구?

>>323 카토 메구미

Aa 메이킹 츄라이츄라이

진심먹으면 30분 컷인 간단한 작업이야

>>323 카토 메구미.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이던가 라노베 여주인공입니다.

천사인데 의외로 AA가 적더라구요.

클로저스 이세리 다음으로 시도했었던 녀석.

>>325 그건 당신이 이상한겁니다

>>325 (´・ω・`) 젠취는 페텔기우스 그 자체니까 가능한거지

아 걔인가. 본적 있어.

그나저나 미소녀들은 aa 많겠지 퉷! 부르주아들은 척살이야!

(´・ω・`) >>329 앉아라

>>329 어쩔수 없잖아!! 미소녀인걸!!

>>329

페텔기우스 AA보다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주로 젠취님덕에

미소녀고 어쩔 수 없다

(´・ω・`) 젠취의 AA제작 속도는 분명 세계 1위일꺼야(확신)

페텔기우스같은 (전)극빈층을 위해 좀 더 근면해질 필요가 있어

국내 캡틴중에서

투하속도만 따지자면 히아는 순위권에 들지 않을까...?

자러간닷

모두 안녕-

(´・ω・`)/ 뇨룡 잘자

그리고 나보다 빨리 만드는 사람 일본에 보면 종종 있다는 듯 하고...

뭐 본고장에서도 빠르다 소리 듣는거 보면 확실히 내 제작속도는 굉장히 바른 축이긴 한 거 같지만

>>337 안녕히주무세요

확실히 히아신스씨는 빠르다고생각합니다.

>>337 ㅂㅂ-

키에에에에에에엑! 어째서 여러장 만들어놓은 페텔기우스보다 한장 덤으로 얹은 타냐에 더 관심을 표하는 건데!

으음, 지금 생각해보면 컨셉의도가

1. ㅡㅡㅡ그야말로 단간론파같이 범인이 나타나고 추리하는 밀실에서의 추리물

2. 누가 진짜 괴물인지 모르는 호러(The Thing에서 따온)기획

..........2번쪽이 조금 더 재밌으려나요 이거

>>342 늘 만들던 것보다는 신선한 미소녀가 좋다는 의미이다-
솔직히 페텔기우스 캐릭터성은 몰라도 외형으로는 좀 아니고-

>>342 미소녀니까 어쩔수없습니다.

진짜로

히아의 속도는 평범하겠지라고 생각하고

빠른 사람은 히아보다 더 빠르겠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3분컷도 힘든 사람들이 대다수라는걸 깨달았어

그리고 설노하양내어장주는 좀 더 히아에게 친절히 대해도 좋아요 네네 좋아요 좋아요

어그로... 밴도 하이드도 귀찮다. 놔둬 그냥...

>>343 현자도 개인적으론 2번이 좋아

미소녀 전에도 만들었잖아! 코토리라던지!

>>343 공포 묘사를 심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2번이 더 좋을지도-
"늑대인간"이 있는데 그 정체를 모르기에 의심암귀에 빠져서 서로를 살해하게 되고, 그 사이에서 진실을 밝히는 주인공이라던지-

>>346 심하면 10분컷인 사람도 봤으니까요.

저의경우도 대화창 인터페이스까지 신경쓰던 시절은 3~5분이 보통이었고

존댓말은 습관이니 어쩔수 없는거겠지만ㅡㅡ으음, 다른의미로 친절해지면 좋을까요!

젠취의 저 기괴한 비명........

뭐! 상관없나!!!

>>349 크잖

>>349

데어라 다이스 3권분량때 써보겠습니다




써보고 반응을 기다려보겠습니다(진지)

(´・ω・`) 설노하양내 어장주는 좀더 편해지면 좋다고 생각해!

>>355 엣, 즉 반말인가요.

슬슬 존댓말이 습관화되서 그냥 컨셉화시킬까 고민중입니다만....그걸로, 좋을지도 라고 생각 중입니다....(...)

>>351 아뇨아뇨? 친절해지지 않아도 좋아요

장난으로 놀리거나 해도 좋아요

히아가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하는건 오히려 원해요

그래야 고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히아가 원하는건 친구가 되어달라는거에요

제아무리 인터넷상이라도 보다 즐거운게 좋잖아요?

그리고 히아는 말투에 관해서는 반말과 존댓말이 섞인것이 디폴트니

상관없습니다

하아... 어장에 사람이 없다...

(´・ω・`) 음...꼭 그런건 아니지만 말투에서 상대를 높이거나 그런 느낌이 나는데 대등한 느낌으로 써도 괜찮을거 같다는 소리

물론 친목질 금지라는 의미가되는 다른 어장에서 채팅할때야 자연스럽게 반말을 쓰게되지만

이상하게 설노하양내를 붙이면 존댓말안쓰면 어색해서요.

차라리 나메를 떼고 채팅해봐야할지

(´・ω・`) 고릴라가 이상한 소리를 한다

>>354 데어라는 3권이 분기점이니까.
쿠루미의 캐릭터성이 워낙에 강해서

네 다음 고릴라ㅡ

>>359 아하,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357 그렇다면 자주 얘기하죠! 솔직히말해 요즘 데어라 전개보면서 스트레스쌓이던게 문제라

>>358 어장에 사람이없으면 모티베이션이 확꺾이는건 어쩔수없네요

퉤헤에에아아아아아악! 미소녀냐! 미소녀가 그렇게 좋은거냐! 흔하디 흔한 개성없는 양산형 미소녀따위...! 특히 빨강머리 트윈테일 츤데레같은거...!

>>365 그만해라-

좀더 사람... 원해...

편하게 대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친목은 오히려 권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친목"자체는 굉장히 좋아. 하지만 그것이 "X목"이 되는 순간 크나큰 문제가 되는거고요

>>365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미츠키 소우지랑 코토리외에 빨강머리 트윈테일 생각나는게 지금 없는건 어떻게된걸까요

>>364 속지마!! 저래도 우리보다 배는 많아!

(진정)어쨌든 페텔기우스의 사랑스러움을 좀 더 알아줬으면 해

고릴라 좋아행

(´・ω・`) 개성이 강한게 그 둘 뿐이니까

>>370 생각해보니!

이쪽은 신입이니까요.(눈물)

고릴라의 어장은 현재 초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는 어장-
그리고 고릴라씨는 사람이 없으면 저렇게 안한다-

이쪽은 사람이 안올걸 대비해서

참여형어장이 아닌방법으로 연재를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류였습니다(웃음)

단편 올려야지-

고릴라가 인기가 없다는 소리를 들을때 드는 생각

(´・ω・`) 난 의외로 참치가 적었지만 소수의 참치가 끝까지 참여해줘서 좋았던 케이스

(´・ω・`) 그러고 보니까 사카린 1컷 극장때 히아의 속도가 하루 3개 였던가?

히아는 참치가 1명만 있어도 만족하지만

스스로의 작품에 흥미가 떨어지면 큰 문제가 된다

참치의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난 언제 17명의 참치가 상주하는 어장의 보유자였지만 다음 날 바로 터졌지(흰눈)
트, 트라우마가...

적어도 상관은 없지만, 이왕이면 맨투맨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현자의 욕심인가?

>>379 확실히 관심이있다는건 좋죠.



어그로급의 관심만 아니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383 그래서 저도 쿠마가와 닫았습니다.

현자님 데어라어장은 해보고싶었지만 너무 늦게 봤고

갸,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최종목표는 5명

아 1레스 극장 진행할까

(´・ω・`) 가장 기뻣던건 강요하지도 않고 욕망에 충실하면서 언제 연재하던 5분안에 등장하는 참치들이여서 기뻤다

목표는 고정멤버 5명이네!!!!

>>388

다이스 던지랬더니 10분후에 그것도 겨우 한 명 관심가져주던 어장을 생각하면.......

하.

>>388 가장 좋아하는 참치들이에요 확실히

>>385 정령공략은, 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져서 말이야.
마침 다른 데어라도 생겼고, 관둬버렸쪙

생각난김에 쿠마가와 리메이크는 노앵커 노다이스로 그냥 손가는데로 써봐야겠습니다.

이제 다이스도 앵커도 믿지않겠어(눈물)

전성기 시절 8-9명 정도였네. 내 전투력이 가장 약하구만

(´・ω・`) 뭐...다이스와 앵커 둘은 혼돈이니까 말이지..

진심으로 마나카 어장은 내 트라우마다
20명의 환상은 어디로 갔는가

>>392 저도 4권으로 끝내기 확정이되가는거같지만요.

책임감없다고 욕하진않겠지....그렇달까 처음부터 공지한건데이거

사카린은 남이 쓴 걸 볼 때는 좋은데 직접 쓰면 토나오고 무지 힘들어

히아가 히아의 참치에게 요구하는 조건
1.타인을 이해할 줄 알기
2.잘못한것을 깨달으면 사과할 줄 알기
3.싸움은 나쁜것!!!!! 그러니 최대한 논리적으로 해결하자!!!! 라는 가치관을 가지기

일까요

>>395 혼돈까진 좋습니다. 원하는바였고


오히려 혼돈을 바랬더니 재미없는길로만 스트레이트하게 달려가는걸보고 혈압이올랐죠

재미도없고 개연성도 없어지고 하는 루트를 만든것도 잘못이지만

그 통계학을 뚫고 스트레이트하게 돌진하는 다이스도 문제야 진짜

(´・ω・`) 다갓은 믿으면 안돼(확신)

그리고 내 사카린은 그저그런 수준인데 언제까지고 그걸로 우려먹히고...

이미 나보다 사카린 잘 쓰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여전히 그 별명 죽지 않고 생존 중

혼돈을 바라냐? 그렇다면 내가 노잼루트만 골라서 돌진할테니 알아서 닫아라 ㅡ 다이스갓

이라는 목소리가 들리는착각...

다갓... 다갓...
성향 다이스... 재능 다이스... 크리... 예수... 윽, 머리가...!

다갓은 언제나 옳으시다 절대로 고귀하시고 절대로 완벽하신 유일한 왕이니까요


라고 말하면 좋지요? 다갓님?

차라리 1권에서 끝낸다고 했으면 다이스갓과 사이좋게 끝났을텐데(눈물)

잔다.

>>407 안녕히주무세요~

>>407 안녕히 주무시길...

(´・ω・`) 뭐 이 참치넷에 다갓에게 놀아나기로 유명한 두분 있잖아? ㅇㄹㅇㅈ 랑 ㅇㅋㄹ 두분

잘 자 고릴하 좋아행

>>406 안녕히 주무세요

>>407 숙면하시길

잘자라우 고릴라

한가지는 알았습니다.


현관합체......이츠카 하렘즈.....상하이.....앨리스..........



이 다이스갓은, 새로운 여자만 노리는 스나이퍼다(확신)

臥樓二地나 有㻔理

나는 다이스 횟수는 적은데 의외로 크리가 많이 뜬다
아니, 성향 다이스를 굴리면 등장인물의 대부분이 80이상이야...
그리고 재능 다이스 때문에 대륙 최강급이 넘쳐나는 도시가 탄생한다(흰눈)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을 지니는것이

좋은 사람이 가진 1개겠지...

그런데 좋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되야할려나

(´・ω・`) 나도 다이스한번 굴렸다가 밸런스파괴 아이템이 풀리고 조로메 장난삼아 해봤다가 피봤지

>>418 그 좋은 사람이 타인에게 좋은인지, 자기에게 좋은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ω・`) ...슬슬 눈이 감겨온다

>>421 저도 기획짜면서 슬슬 잘준비.....는 자는시간이 워낙 늦어서.....뭐어, 생활패턴을 바꿔야하니 자도록 노력은해봐야겠네요

>>420 그야 "좋은 사람"이라는건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사람"이야

성격이 어떻듯 "이 사람의 곁에 있으면 좋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사실 히아는 2시까지 버티면 그 날을 새야하는 몸뚱아리를 지녔습니다

않그러면 늦잠자요

(´・ω・`)....언젠가 언제 자든 6~8시에 강제로 기상하는 몸을 가지게 될꺼야

>>423 그렇다면 그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카리스마와 같은거군요.


타인을 배려해주는 의미의 이타적 좋은 사람으로도 어느정도 인망을 얻을 수 있지만

역시 그 경우에는 자신을 배려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를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배려해보고. 카리스마란건 타인을 배려한다고 나오는건 아니니까요.

(´-ω-`) 뭐....단어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수밖에 없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사람이 좋은사람인거 겠지

물론 이기주의자가 되라는게 아닙니다. 흔히말하는 자기개발에 가깝죠.

즉 자신을 돌아보고 결점을 고민해보고. 타인을 의식하기보다 자기를 의식해보고.

솔직히 이 세상에 위선자라도 많았으면 좋겠어.....

히아도 위선자니까

만약 모든 사람들이 "내가 저 사람을 도우면 어쩌면 볼지도 모르는 사람의 안에서 나라는 사람의 점수가 높아지겠지?"라는 위선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면

이 세상을 훨씬 평화로울거야

(´・ω・`)...흠....뭔가 내가 알고있는 위선이랑 다른거 같은데

위선도 결국 행동자체는 선행입니다.

위선이라도 행하는게 악행보다야 낫죠. 그리고 이타적이라는 감정안에 자신의 보상심리가 배제되있는것도 아니니까요.

위선이란건 사실 말하자면 '선하게 보임으로서 뒤에 오는 더욱 악한 행위를 감추거나 그러한 이득을 감추는 행위'쪽에 더 가깝죠

코토미네 키레이같은걸 위선자라고합니다!

솔직히 속이 사이코패스의 광인이라고 해도

평생에 걸쳐 죽을때까지 타인에게 선행만 배푼다면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선인이라 생각하잖아?

중요한건 속도 이유도 아니라 그냥 행동을 실천하는거야

(´・ω・`)....밤이 깊어지면서 심도깊은 대화가 펼쳐지고 있어!! 여긴 참치어장인가(혼란)

>>432 그렇달까 사이코패스의 광인이라고해도 결과적으로 좋은일만 했다면

그 사람은 확실하게 선합니다. 자신의 행동으로 본성을 억눌렀으니까요.

드래곤본을 도와주던 그 드래곤과 같은 이치.

>>433 어, 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일까요(먼산)

위선은 [겉으로만 착한체함 또는 그런 짓이나 일]

이라는 뜻을 가졌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단 훨씬 낫지않아?

훨씬 낫죠. 아무것도 안한것보다. 위선자를 욕할때는 자신에게 위선자보다 더 좋은 뜻으로 행하는 행동이 있어야

그나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선자가 그 선행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거대한 피해를 입혔다면 이야기는 다릅니다만.

솔직히말해서 에미야 시로가 위선자라고 하는건 어디까지나 연출적인 서술이라고 봐야합니다.

에미야 시로는 확실하게 선합니다. 그 사상이 조금 맛이갔다고해도.

(´・ω・`) 흠...나는 그런식으로 세상이 채워진다면 개살구처럼 겉은 좋아보이지면 속은 썩어 문들어 질거라고 생각해

그런것처럼 ''의도는 좋은데 뭔가 비틀린사람''을 우리는 위선자라고 하지않습니다. 그냥 의도는 좋았다부류죠.

위선자가 욕먹어야하는 이유는 선행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사기를친뒤 악행을 하니까지,

속에 악한마음을 품어서 욕하는게아니죠

히아는 소설같은것에서 주인공을 위선자 취급하는게 제일 싫어

대부분 그런 캐릭터는 세계에 라던가 어쨋든 큰 힘이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그럼 스스로 발벗고 나서서 타인을 도우면 되는거 아니야?

어째서 평범하진 않지만 일개 개인이 주인공이 가능한걸 못하는건데?

위선자가 차악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 최악이야

(´・ω・`) 악으로 가득차서 혼돈에 빠지는 것보다야 낫겠죠

(´・ω・`)흠.... 그럼 지금 히아는 바로 아프리카 분쟁지대로 의료봉사 나갈수 있어?

>>438 사실을 말하자면 사람안에 악한 본성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악한 본성을 컨트롤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악한 본성을 자신이 인지하고

극복하려고 하느냐, 아니면 단순히 이용해서 선행을 하는척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즐기려드느냐.

전자라면 당연히 권해야하고, 후자라면 권해선안됩니다.

(´・ω・`) 매체등에서 보면 주인공을 위선자 취급하는건 정보의 부족에따른 선입견이라고 생각해

>>442님의 말씀은 히아님께 향해있으니 패스

하지만 만약 저에게도 물어보신다면, NO입니다.

선행에 대한 취향과, 자신이 선행을 해야한다는 의무감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442 이야기의 논점을 흐리는 말입니다-
솔직히 서브 컬쳐에서 주인공을 위선자 취급하는 것은 그저 주인공을 괴롭히기 위한 처사-
굴릴만한게 없네? 그럼 괜히 욕먹게 만들자- 이걸로 굴리면 되겠지-
이런 심보가 없잖아 있지 않을까-

>>444 뭐 그것도 그렇습니다만

솔직히 그 위선자기믹이 널리 퍼지면서, 속까지 완전히 정의롭지않으면 딱지를 붙이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보이니까요.

음.....생각해보니 그렇구나.....이상한 질문을 해서 미안.......

솔직히 "위선자!"라고 외치는 녀석들 중에서 진짜로 그걸 외칠만한 자격이 있는 녀석은 없는 듯-
뒤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는 깎아내리는 역할에 불과하고-

진지하게 답하다보니 왠지 따지는거같은 어조로 보이지 않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이 어조를 전달할수없어서 생기는 문제점.....

저는 상호존중을 중요시합니다!

행하지 않는 선은 실천하는 위선보다 못하다라는 말도 있으니까. 위선적 동기가 있어도 어쨌든 결과는 선이고.

>>442 무리라고 생각해

머리속에서 열심히 핑계를 생각할정도고

하지만 곤란한 사람은 가까운곳에도 있어

히아에게는 쉽지만 당사자에게는 어려운게 있어

히아는 차라리 그런 사람을 도울거야

어차피 히아는 스스로의 욕망을 위해서 타인을 돕는거니까

"타인을 도우면 뿌듯한 느낌이 좋아"
"타인을 도우면 어쩌면 누군가 히아를 좋게 볼거야"
"타인을 도우면 그 사람이 언젠가 히아를 도울지도 몰라"

이건 히아가 가진 욕망이야 하지만 이기적이지는 않아.

뭐, 주제가 멀리나갔지만 어쨋든 아프리카는 가지 않을거야

>>449

해도되는 케이스

코토미네 키레이처럼 등뒤에서 칼을 찔렀다

코토미네 키레이처럼 결국은 진흙성배를 내노려하는걸 들켰다

코토미네 키레이처럼(ry

(´・ω・`) 어렵다 어려워..... 대학 교양수업보다 어려워!!

(´・ω・`) 제일 어려운건 선, 위선, 악의 경계가 사람들마다 모호하다는게 문제려나

뭐 요점은 위선자라고 욕하는 애들중에 진짜로 욕먹어도 싼애들은 이미 악역취급받고있습니다.

걱정하지말고 그냥 취향합시다!

위선자라는 타이틀을 얻으려면 겈으로는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수면 아래에선 태연하게 악행을 저지르는 정도가 기본 아닐까 싶어

라는것으로 이것도 결국은 핑계지만 키히히

>>457

흔히말하는 복흑쪽이 위선자에 제일가깝죠 사전적의미로도

개인적으로 코토미네 키레는 위선자가 아니라

선인의 탈을 쓴 악인이라고 생각해

히아에게 위선자란

스스로의 욕망을 위해 선행을 배푸는 사람이니까

>>460 어찌보면 위선자에 해당하기도...
자신의 욕망(유열)을 위해서 선행을 베푸는 녀석이니까

>>461 대상에게 괴로움을 준다

그런 생각을 가진 순간부터

그 사람은 악인인거야


고양이에게 맛있고 염도높은 음식을 줘서 수명을 줄이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461

그렇게 정의해버리게되면 정말로 선인과 위선자의 경계가 모호해집니다

왜냐면........인간에게 욕망이 있는건 당연한거니와,

이타심도 이타적욕망이고. 흔히 말하는 선인들도 이런 이타적 욕구와

여러가지 욕구에 번민하며 살아가고있으니까요.


간디만 해도 성적인 욕구를 억누를 수 없으니까요. 욕망은 인간이 살면서 꼭필요한거고

결국 남에게 피해를 끼치려는 욕망이냐 아니냐 정도로 구분해놓지않으면...

아 461이아니라 >>460

신은 죽었다고 하는 니체는 말합니다. 선악에 얽매이지말고 자신에게 충실하라고. 이 사람은 선악의 경계자체를 부숴놓는 경우도 있다는 비판을 받긴하지만

최소한 철학적 관념으로서도 욕망은 부정적으로만 다뤄선 안된다는건 확실하죠.

즉 욕망을 죄악시하는순간 이미 인간포기입니다.

욕망자체에서도 기준을 두는걸 권장합니다.

(´・ω・`) 이 문답은 아마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끝나지 않겠지 아마

>>463 그건 그래

히아에게 선인은 광인이랑 같은 미치광이 같은 사람이니까

아마 관점이 다를거야

타인을 위해서 스스로가 크게 희생한다? 적당히 돕고 다른 사람을 돕는것으로고 좋잖아 그건 그냥 마조히스트의 변태나 광인인거야.

사실 이런 철학적인 문제에 답은 없어. 애초에 선한 행위 자체에 대해서도 무엇이 선한 행위인가라고 다투는 마당인데.

그냥 자기가 믿고 싶은 걸 고르면 땡인겨

>>467

그쯤되면 이미 의무감이 반쯤 지배하는 상태인경우죠. 에미야 시로처럼

물론 마더 테레사같은 분도 있지만 역시 그분도 이타적 욕망과 의무감이 혼재한 상태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즉 말하자면 히아신스님이 보시는게 그런 기준이라면 위선자는 지극히 평범하게 정의로운 인간이니 안심하세요!

(´・ω・`) 우리 이제 그만하지 않을래?

단편 올리고 왔지만 급조한 스토리인지라 굉장히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다음에는 좀 더 심도있게 짜고 올리도록 하자-

>>468 선함과 악함의 기준으로가면 진짜로 신학 철학 싸우기의 시작이되니까요.

그래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관념으로는 전혀 문제없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전 철학도도 신학도도 아니기에 이정도

적당한 신념으로도 좋다고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무슨말이냐면, 어째서 저는 이 문제를 제일 열심히떠든걸까요.....(....)

[(´・ω・`)] 수고했어 메탈맨!

>>470 그만두겠습니다!....너무 열올렸네요

어째서 보통 사람들보다 힘들게 살은 히아의 가치관이 이런지는 히아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좋은게 좋은거잖아

타인을 도우면,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 아니 폐를 끼쳐도 그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는다면

모두가 행복한건데 현대인들은 이해할 수 가 없어......

(´・ω・`) 이러고도 이벤트가 남았다는게 함정-

>>471 수고하셨습니다!.....저도 기획 집중해야겠네요

(´・ω・`) 우리나라의 사회발전은 극히 기형적인 성장이니까....무조껀 자기가 행복해져야한다!!! 이게 1순위인거야...교육도 그렇고

>>470 아 넹

(´・ω・`) 그런 의미로 봐라
그리고 감상평을 올려라
그리고 보고싶은 소재를 써라

(´・ω・`) 달아!! 너무도 달아!!!

커플은 사형이야

우리 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1.경쟁사회
2.타인을 이해하지 않는 사회
3.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하회

가 전부 합쳐진걸거같아...... 특히 경쟁에 관해서는........

늑대와 선택지도 보고싶었지만 그건 제쳐두고


ㅡㅡㅡ다즐링! 나다! 홍차를 주어라!

(´・ω・`) 늑대와 선택지는 이제 시간이 없어서 연재 불가...능일지도
11월이면 나 눈팅이나 글 남기는 정도만 가능하고

(´・ω・`) 늑대와 선택지는 이제 시간이 없어서 연재 불가...능일지도
11월이면 나 눈팅이나 글 남기는 정도만 가능하고

(´・ω・`) 역사는 뭐 문제삼아서 배우니까 상관없는데 학교 교과에 [도덕]이 빠져있는게 문제야

>>486 굳세게 살아야해 메탈맨!!

과연, 그건 아쉽게됬네요. 기대하고있었지만. 사정이있으니까요.

저도 사실 시간이남는걸 AA에 전부 쏟아붓고있는 미친짓중인느낌이고

(´・ω・`)/ >>488 당케-

>>487 실시간으로 도덕을 가르치는 선생이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들어버린

저로서는 가르친다고 될까의 문제는있지만요. 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마음의 여유가없다면...

사카린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한다... 특히 옆구리가 시릴 때...

(´・ω・`) 뭐... 입시만 끝나면 버서커 모드로 들어가서 게임이고 연재고 전부 미친듯이 할 예정-
심지어 사학과 형님에게 도움을 받는다면 삼국지 어장은 완벽-!

개인적으로 역사(자국의 역사)는 반드시 배워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야지 두번 다시 당하지 않지

(´・ω・`) >>492 그대가 그 사카린을 뿌린 원흉이잖

군대까지 갔다온나이....허리디스크때문에 취직도 여의치않고

라이트노벨작가 지망한다고 했던 저는 준비하다 허리디스크 삐어서 어느새 AA생활

..........으음, 뭐 다음학기에는 되겠지ㅡㅡ라는 적당한 마인드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이번 이벤트도 유체이탈한 채로 쓰고 정신이 돌아오니 단편이 다 써져있던데 왜 사카린 취급인지 모르겠습니다

(´・ω・`) 다들 고생이 말이 아니네

(´・ω・`) 라노벨 작가인가- 그 길도 나름 힘들텐데...

>>494

힘을 가진 타국이 정작 그 역사를 잊어버리면 문제가 커지지만요

>>496 아직 세간의 소문에 물들지 않은 설노하양내 캡틴이여... 부디 내 단편을 읽고 정직한 평가를...!

>>499 이쪽은 돈보다는 그냥 고집입니다.

중학교시절부터 꿔오던 꿈에대한 끝을 결과물로라도 보겠다는고집

(´・ω・`) 자, 모두! 단편 소재를 뱉어내라! 장르는 가리지 않는다!

>>501 어,음, 그러니까 어디서보면됩니까?

(´・ω・`) 난... 작가의 꿈을 꾸고 있었지만 타협해서 공무원의 길을 걷고, 글쟁이로 활동한다는 것을 택하였다
난 언제나 소재는 넘쳐나지만 그걸 표현할 실력이 없거나 시간이 없다...

(´・ω・`) 센다이 풍으로 코쿠분에서 일하게된 소꿉친구를 낙적하기위해 일하는 소년! 이런거 어때?

검색창에 이벤트라고 치면 나올거야... 되도록 빨리 읽고서 감상을 남겨 내가 퇴물임을 증명해줬으면 하는 바람...

(´・ω・`) >>506 나 센다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힘들다...

(´・ω・`) !!?!?!?!??!?!?!? 유카리 드럭!?!?!?!?!?!?

개인적으로 심도있게 필수적으로 학생들에게 "알려야 하는것"은 역사와 윤리 라고 생각해

가르치는게 아냐 배우는게 아냐 암기시키는것도 아니야

그낭 "알고 있는 상식" 수준으로 만들어야해

쿠소오오... 캡틴으로서 한물갔음을 느끼고 장인으로 전향했는데 어째서다...

작별인데 결혼이라니 신선하네요(초등학생적 감상)

저같은건 더욱 심한것도 써봤고 괜찮은거아닌가요!

솔직히말해 단편이라고 너무 축약해서 문제라고생각합니다.

>>510 (´・ω・`) 그렇긴하지...독일처럼

젠취씨가아니라 제께

진지하게 감상평 말하자면,


무언가 특색을 찾기엔 지나치게 짧았습니다. 좋은 부부같아서 좋네요! 정도의 감상밖에 안남을정도로 짧아서

잘썼는지 못썼는지라고하기에도.

(´・ω・`)-[외전] 흠.......역시 사카린 젠취네!!(확신)

(´・ω・`) 유물급 실황자가 복귀한 것에 굉장히 충격-

봐봐! 작가지망생 공인 그저그럼이잖아! 나를 사카린이라 놀리는 건 그만둬!

(´・ω・`) 참고로 젠취 전성기 시절에 난 케밥 크리를 낸 사람이었어(도주)

>>518 별로라는게 아닙니다

요는


더 써 주 세 요!! 그다음에 보여주세요! 그리고 얘기합시다!

독일은 아주 좋은 국가라고 생각해

잘못은 했어 그리고 그건 주변국가들에게 큰 상처를 입혔고

그렇지만 스스로가 그것을 알고 타인이 용서해줄때까지 사과하고 사과해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지 않아 학생들에게 자신의 나라는 잘못한 나라다. 그렇게 가르치지. 그렇기에 좋은 나라야. 독일은.

>>519 찢고 죽인다

>>521 진지하게 파고들었을때

독일도 역사문제에 심각한 결함도 많고 뭣보다 네오나치가 버젓이 돌아다니지만....


음, 일본보단 확실히좋네요.

(´・ω・`) DIO와 황제폐하의 케밥은 지고의 음식!!! 대화는 역시(폭소)

잘못한 나라는 나쁜 나라가 아니야

잘못한것을 알고 있음에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나쁜 나라지

잘못한 나라는 그저 운이 나빳을뿐이니까 그래도 잘못한건 잘못한거니 대가를 치뤄야 하지만.

내 흑역사 덩어리니 되도록 읽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일단 스레딕에 가면 내 스레가 예토전생해서 되살아났으니 그걸 보면 돼.

앵커판에서 STC라고 검색하면 나올 거야.

(´・ω・`) 국가는 죽지 않아요... 대가를 치를뿐...

>>523 네오나치가 돌아다니는건 어쩔 수 없어요

국가가 개인의 의지를 조종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 네오나치들이 평범한 독일인에게 옹호받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ω・`) 일본도 신세대들은 현 정권이랑 과거나 역사왜곡에 격렬하게 반응하던데

젠장... 흑역사들따위 저번에 날라갔을 때 영원히 잠들어버렸으면 좋았을 것을...

(´・ω・`) 대다수가 나치를 혐오하는 시점에서 독일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뭐....

(´・ω・`) 그 시절 젠취는 확실히 하이컨디션이었지

>>528

개인의 의지 조종보다.....일반인들자체는 역사에대해 '독일이 나빴으니까 그만합시다'라는 식으로 회피하는 인식이 더 강합니다.

그리고 네오나치들은 히틀러를 아직도 찬양하는 가운데, 솔직히 하켄크로이츠만 보여도 잡아간다는 인식에비해선 유세가 있기도하고

베를린은 실제로 여행주의구역입니다. 그정도로 심하죠.


물론 일본보다 낫다는건맞습니다. 단지 독일도 역사청산 문제에서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했을뿐, 완전히 자유롭진 못하다는거죠.

일본은................

..........음...............

그나저나 걸판 극장판에서 치하탄 보고 뿜었다
일본 제국 그대로다 저거

에이 몰라, 자러 갈 거야. 내일도 근면한 하루를 맞을 수 있기를!

>>535 안녕히주무세요! STC는 내일검색해봅니다. 나중에뵈요!

(´・ω・`)/ 잘자요 젠취

솔직히 일본이 한국에게 용서받는건 꽤나 쉬울거라고 생각해

무엇보다 우리는 비참한 시기를 겪지 않은 세대니까

그러니까 그저 사과하면 되는거야 용서받을때까지 모든걸 밝히고 모든걸 사과해

아마 그것만으로 일본을 용서하는 사람들이 잔뜩 있을테고

그런데 지금의 일본은...........한숨만 나오겠지만

(´・ω・`) 넉넉히 시간을 비워두시게 여행자여 STC의 길이는 만만치 않다네

(´・ω・`) 외교에서 사기치고, 정부는 개판이고, 극우들이 날뛰고...

(´・ω・`) 뭐 일단 잘까...
모두 안녕히 주무시길...

>>533 회피는 당연한거에요

그야 만약에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인데

"니 아버지가 살인자라며?"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회피하고싶은게 당연하니까요

(´・ω・`)/ 잘자요 메탈맨

(´・ω・`) 그것도 있지만 독일이 인정할수밖에 없었던 이유중 하나는 EU때문 아닐까?

그리고 "시작이 반"이에요

하지도 않은것보단 한것이, 적어도 시도라도 한것이

거의 무한에 가깝데 나으니까요

0과 1의 차이는 엄청 크지요?

>>542 다만 '어째서 잘못된건가'에대한 진지한 고찰이 없는건 문제죠

실제로도 SS가 문제일뿐 국방부는 잘못이없다는 옹호론을 진지하게 믿기도 했었습니다.

이건 독일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사이에서도 있던 인식이지만

독일 내부에서도 꽤 있었던 인식이죠. 그정도로,

나치가 나쁘지만 왜 나쁜지 자세히 알려고 드는 인식은 의외로 적습니다.

어차피 친구끼리 싸웠을때

선생님이 잘못한 아이에게 너가 잘못했으니 사과하렴

이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아요

사과를 해도 나아지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나빠지기만 하니까요

>>547 그런의미에서 독일은 성공했다고 볼수있습니다.

다만 독일이 역사문제에 자유롭다고 보기 힘들며, 딱히 그런의미에서 좋은 케이스가 되기엔 미흡한면이 많다는것도 사실이죠.


그것조차 안하고 아몰랑하는 일본이 너무 막장인겁니다.

(´・ω・`) 슬슬 최초 논점을 아득히 벗어나고 있는데 말이지 몇십...몇백년간 쌓여온 묵은 덩이리가 한방에 해결될리는 없겠지 역시

그러게요. 저로서는 그냥 독일이 생각보다 역사에대해 개방적으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나라는 아니란게 논점이었습니다.


즉 그점만 지적하는겁니다(.....) 그리고 이걸로 일단 마치죠. 싸우려는게 아니니까...

(´・ω・`) 이런걸 보면 토론이 왜 격렬해질수 밖에 없는지가 예시가 된단 말이지

........훑어보니 으음......이런걸 하자고 세운 어장이아닌데 민폐를끼친게되네요.

씁...죄송합니다.

(왜 이렇게 됬나를 찾아보니 나 때문이었다 그냥 조용히 있자)

(´・ω・`) 뭐 모두 나쁜뜻으로 시작한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불타올라서 이렇게 된거니까 뭐.....

(´・ω・`) 모두 이제 그만 잡시다(도피) 바이바이 (´・ω・`)/

지금 자면 늦잠자서 못자지만.....

어제의 나여... 대답해라. 어째서 흑역사 덩어리를 굳이 다시 언급한 거지?

아아아악! 다 심야 텐션 때문이야! 어째서 알려준 거야! 쪽팔려 젠장!

고릴라의 힘으로 하이드를 걸어야하느니...

절레절레

뭔가 난리 났었던 건가요

스팸이었어

>>563

스팸...

>>557 어장주로서 진실로 다시 활동하고 싶은 생각의 표현 아닐까요

맛있어 보여서 잔뜩 기대하고 먹었는데 그냥 더럽게 짰던 스팸 ...

스팸 짜.

(´・ω・`) 새벽은 히아와 설노하의 토론배틀이었어(진실)

인양

어라 토론배틀이었던걸까


그냥 수다떠는거라 생각했는데

(´・ω・`) 그냥 수다는 그렇게까지 가열되진 않겠지

히아는 그저 밤기운에 취했었을 뿐이야.....

(´・ω・`) 그래그래 모두 나쁘지않아

스탠드를 만들자아아아아

(´・ω・`) 아직도 4종류 못채웠어?

>>575 4종류를 못채운건 둘째치고

적어도 30개의 스탠드는 채운채 시작하고싶어서

아군 적군 중립 할것없이

(´・ω・`) 우와아....데이터의 지옥(확신)

설노 캡틴이 내 어장을 찾아보지 않았기를 바라며

응, 흥미있는 설정을 받아오기는 했는데..

문제는 지금 제가 다작 금지를 하고 있단 말이죠....

데이터 지옥...?
포켓몬보다 더할까

그리고 모르 발라텐

용의 기사 완결날때까지 어떻게 묵혀야하려나...

(´・ω・`) 지금까지 한 문어발도 굉장하지 않아?

안녕하세요~

야루요미를 뒤져봐도 화염방사기는 없다는걸 깨닫고 충격받은 설노하양내입니다.


그리고 젠취님 어장은 북마크해뒀으니 좀이따 보러갑니다.

현재 짠게 11개 정도니까.....

>>580

안녕하세요!

내일 이벤트를 위해서 나는 소설을 쓴다-
하지만 공부를 해야한다-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
공부하면서 생각하자(농담이지만)

>>582

그러니까 지금은 문어발 하고 있지 않지요.

올스톱하고 용의 기사 하나만 진행 중인데....

재미있게 보던 어장이 이번에 완결이 나서 말이죠.

그 후속작이나마 나중에 진행하고픈 마음에 일단 허락만 구해놓은 상태입니다.

(´・ω・`) 흠...그럼 용의 기사에 더 올인원하던지 열의가 식기전에 빠르게 그거부터 하는게 좋지않아?

(´・ω・`) 학원도시 그 어장인가...

야루오 엄마는 어디서 찾아야하지?(못찾으면 발랄라이카를 쓰겠다만……)

(´・ω・`) 2ch란에 있지 않던가?

>>590

음.. 아무래도 다작 금지는 스스로에 대한 벌칙이니 용의 기사에 좀 더 집중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언젠가 할 날이 있겠죠. ㅜ.ㅜ

>>594 (´・ω・`) 파이팅- 참치로써 어장주들은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593 뒤져도 못찾겠어서, 뭐라고 검색해야 해?

(´・ω・`) 그 파마머리 찾는거지?

뭐랄까 화염방사기를 든 병사라도 없을까고민했지만 의외로 없었.....


..........만들각이군요 이거?

>>597 응, 그 아줌마.

>>598 화염방사기든 병사라면 북두의 권에 모히칸이 있지않아?

>>598 플레이머를 든 가드맨이라면 오토가 한장 정도 만들었을걸

>>600 아하 모히칸이있었나. 참고하면서 합성을 고려하든 만들든해야겠네요.



ㅡㅡㅡ그 소재를써먹으려면(눈물)

(´・ω・`) 아 찾았다

　　　　　　　 ＿＿＿＿
　　　　　γ::::::::::::::::::::::::::::ヽ、
　　　　／::::::::人::人:::人::::::::ヽ
　　 γ::::::::::／_ノ　　ヽ､＼::::::::ヽ
　　（:::::::::／（ ●） 　（●）＼:::::::）
　　＼:／　　　（__人__） 　 　＼ﾉ
　　　 |　　　　　 (　 (　　　　　 |
　　　 ＼ 　　 　 `ー´　　 　 ／

(´・ω・`) 2ch - やる夫派生 - 複数 -やる夫の両親 에 있어

>>604 땡큐! (야라나이오 닮은 아버지가 먼저나와서 그냥 지나쳤었구만……)

현재 12개의 스탠드를 제작했다

앞으로 18개인가

(´・ω・`) 힘내-

무엇보다 주인공이 사용할 AA를 만들기가 힘들다

(´・ω・`) 주인공의 스탠드를 정하려면 일단 주인공을 정해야 하지 않아?

아니 주인공이 사용할 스탠드가 만들기 힘든거고

주인공의 AA는 야루오로 할거야

AA가 많아！！！

(´・ω・`) 메타적인 이유의 야루오 주인공....

어라, 참 의미없지만 최종보스가 사용하면 굉장할듯한 스탠드가 완성됬네

이건 지우자

(´・ω・`) 그럼 소재를 구해보고 수정해보면 어때?

AA가 많으면 사용하기 편하지만 어떤 AA가 더 좋을지 생각하게되는 선택장애가....(눈물)

마슈 예장이 정말 훌륭해서

10연을 지를까 생각중

클레오.... 뭔가요? 그건?

(´・ω・`) 폭사하지않도록 기도할께

aa가 많으면 사용하기 편하지만, 적당히 기억해둔 이때 이장면의 aa가 어디있지?(드르르륵)

어, 이게 더 괜찮네?

어쩐지 다른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되기시작했다.

...ㅜㅜ

(´・ω・`) 그럴땐 발견한 AA를 미리 카피해서 오린린 밑에 놔두는거야

쓰고 싶은 AA를 위해 전개를 바꾸는게 뭐가 나빠!!

지를 생각은 없지만 말이야！！！

세토리아 모아야지

어라, 상담소였네-

미안미안-

귀찮아서 야루요미->곧바로 이곳에 붙여넣는사람<

>>619
역시 나뿐만은 아니었나!!!

(´・ω・`) 뭐...욕-망은 스바라시 한거야

(´・ω・`) 애초에 AA가 3장인 주인공을 사용하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ω・`) 왈칵.....어째서 박사가 더 많은걸까

(´・ω・`) 아르센군도 늘어나기 전에는 4장이었고... 심지어 하나는 컷인이었고...
그리고 내 대리 AA의 양이 심각하게 적어

실력이 딸려서인가.
주인공 aa 15장 정도 이하면 사용하기 어렵다데스.

AA가 많은것만을 사용가능한 쓰레기같은 히아도 있는걸

짤방같은걸로 진행하는 카오스물이라던가

저작권적으로 어쩔려나

(´・ω・`) 과거 어장의 유물속에 묻혀있을껄

슬슬 캥거루도 질리네

(´・ω・`)

(´・ω・`) 일해라!

장난삼아 AA만드는 법을 보면서 하나하나 해보고는 있습니다만 미친듯이 어렵지만 그게 또 재밌네요.
(뭔가 이상한 마인드 입니담)

(´・ω・`) AA제작(지옥)에 입문한걸 환영해!! 신입 도제는 언제나 환영이야!!

(´・ω・`) (데굴데굴)

눈 같은 걸 표현하는 강의를 보아도 전혀 모르겠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입니다!

(´・ω・`) 지옥에서 루살카나 젠취에게 물으면 친절하게 응답해줄꺼야

뭘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웰컴 투 지고쿠 헬.

뭔가 모르는 게 있다면 내가 아는 선에서 대충 알려줄 수 있어.

(´・ω・`) AA제작계의 마왕 나태의 젠취!!

어째서 내가 나태야. 나태는 팬티니트겠지.

(´・ω・`) 흠...확실히 1일 1페텔기우스를 양산하는 젠취는 나태는 아닌가 오히려 근면이려나

으어ㅏㅏㅏㅏㅏㅏㅏ

히아는 쓰레기야ㅏㅏㅏㅏ

(´・ω・`) 진정해!!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 난감..

고릴라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다중 연재를 한적이 없어.
모두 본받도록.

눈은 고사하고 저 두꺼운 부분 말이죠.

..죄송합니다 실수를..

(´・ω・`) 대신 던져버리잖아

밖이라서 조언을 해주기가 힘드네
그냥 지옥에다 원본 이미지랑 배율, xy 좌표 이동 정도 말해봐.
집으로 돌아가서 한번 손봐줄게.

그리고 내 기억으론 오린린 기본 제공 문자 20번이랑 21번이 각각 눈 윗부분이랑 아랫부분 만들때
쓰기 좋은 문자들 모임이니 그걸로 한번 시도해봐.

(´・ω・`) 단편의 길이가 길어질 것 같은 예감......

고릴라는 연재할때 그물 침대에 누워서 남이 만든 AA를 편안하게 가져다 쓰지.

(´・ω・`) 역시 고릴라야

.hr 강좌 보면 이거로 선 만든다는 데 다른 사람들 대화문 선은 뭔가 멋져보여... 그것들은 다 개인적으로 구해서 쓰는 거야?

>>654
/その他汎用AA/エフェクト/区切り.mlt

보통 여기서 발췌-

(´・ω・`) 야루요미에 선들도 있긴한데 오리지널로 만드는 어장주들도 있어

---

은 구려- 라고 말하려 했더니, 또 상담소였다-(분개

뭐, 질문에 대답했고 아무래도 좋나-

그럼 다시 갈게- 미안미안-

(´・ω・`) 돈마이

아, hr 코드 삽입해 버렸네.

그것도 미안-
이건 확실히 보기 안좋지-

적당히 하이드 해버려-
갈게, 미안-

>>650

예

>>659 싫은데

http://yaruo.b4t.jp/
http://

yaruyomi.com/

aa구하는 곳은 이 2장소 말고 또 있어?

동방AA만 올라오는 곳이랑 좀 마이너한거 많이 올라오는곳등이 있어

>>662 http://seesaawiki.jp/asciiart/
일단 여기 정도? 인터페이스는 불편하지만

>>661
이 쓰레기가.

>>662 seesaawiki

Aa록은 2015년 4월 이후로 갱신이 멈췄으니 되도록 야루요미랑 seesaa위키를 이용하는 걸 추천해

aa 저장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메모장은 뭔가 흐트러지는데...

메모장으로 유니코드 저장하면 된다

(´・ω・`) 메모장 or 오린린 저장법이 있다

오린린이 뭐야? 처음 들어보네.

>>671 (´・ω・`) ......지옥으로 와라 그리고 오린린 공략을 참고해라 참치여!!

아이 아이 서!

>>671
AA합성프로그렘이야. anchor>1463548430>8여기서 다운받을수 있어.

현 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 ! ! ! ! ! ! ! ! ! ! ! !

(´・ω・`) 또 메탈맨이 폭주하는것에 대해

메 타 아 아 아 아 아 아 알 ! !

다른 어장은 간주도 많고 앵커에 참가하는 사람도 많다... 부럽다...
젠장...

(´・ω・`) 이건 폭주가 아니라 현자와 나 사이의 우정을 확인하는 행위이다

(´・ω・`) 그리고 모르 발라텐!

(´・ω・`) 고릴라가 또 기만행위를 하고있어

그래,그래. 모르발라텐!

아, 메탈맨. 이제 상담소는 메탈맨이 운영해. 고릴라 귀찮아.

(´・ω・`) 최근 걸판을 다 봤다
의외로 재미있더군

(´・ω・`) !?!?!?!?!?!?

아니 진짜로 다른 어장을 확인한 결과 다른 어장쪽이 더 사람이 많아.
특히 메가텐 계열들... 용서 못해...

(´・ω・`) 의문에 어장 투척!!

뭔가 사람 많아지니까 하이드라던가 해야하고... 귀찮고...
다음 어장부터는 메탈맨이 어장주야!

(´・ω・`) 에... 그래도 가끔은 와서 조언이라던지 해주세요-

네-

아, 싫으면 거절해도 괜찮아. 하지만 그러면 고릴라는 어장 세우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 하겠지만...

(´・ω・`) 아뇨- 귀찮아지신다면 제가 관리해도 괜찮습니다
애초에 상담소의 의의는 누가 관리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상담해주느냐에 달려 있고...

(´・ω・`) 뭐랄까 어장주들의 잡담판이라는 식으로 기울어진듯한 기분이지만

어째서 히아는 언급이 없는걸까[눈물]

(´・ω・`) 뭐, 예비 어장주라던지 신입 어장주들에게 조언도 해주니까-
그리고 반은 잡담판이라도 상담할 때에는 제대로 하고-

(´・ω・`) 그렇네(녹차) 그리고 히아가 불쌍해

이제 관리자 아니니까 콘솔에 AA도 내려놓자.

아, 히아... 히아는... 종신 명예 고릴라 관리 의원직을 하사할게. 고릴라가 헛소리나 뻘레스를 쓰면 제지하는 역할이야.

AA 저장할 때에 분류를 어떻게 해? 나는 우선 미소, 분노, 타격 맞음. 이런식으로 하는데. 조언해줄 수 있을까?

(´・ω・`) AA의 종류마다 달라서 뭐라 할수가 없네 취향 아닐까?

필요할 때, 필요한 AA 찾으려고 저장을 하는 건데.... 역시 분류가 가장 고역인 느낌...

7번째의 스탠드사에서 얻은 스탠드

퀵 실버

본체 디폴트명 - 야마토(大和)
기본 말버릇 - 방해된다
스탠드 이름 유래 - Quicksilver Messenger Service (1966~2003)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한 록 밴드. 사이키델릭 록의 선구자.
스탠드 설명
금속이나 광물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스탠드.
본체의 팔에 스탠드체의 포대가 나타나고, 스탠드 에너지 체를 몸에서 만들어내 발사할 수 있다. 말하자면 금속을 연료로 사용하는 스탠드 레이저 대포. 단순한 파괴력만 따지면 톱 클래스다. 그리고 일단 탈부착 가능.

전체 공격 기술이 강력하기 때문에 잡몹들 상대로는 고생할 일이 없고 원거리 스탠드라 오션 블루와 마찬가지로 죠스타 일행에서 부족한 원거리를 보충해준다. 다만 명중률과 지속력이 낮고 상태 이상에 걸리기 쉬우며 대부분의 기술이 많은 SP를 소모하는데 SP가 낮아서 장기전으로 가면 애로사항이 꽃핀다. 그래도 파동포의 위력이 매우 막강하다. 게브신전에서 참을 수 없군, 파동포를 먹여주겠어!라고 말하며 파동포를 날리려다가 죠셉한테 제지당하는 걸 보면 본체는 파동포덕후인듯.

금속을 연료 내지 탄환으로 사용한다는 설명에 걸맞게 캘커타, 에드푸, 카이로에서 살 수 있는 고철로 SP를 회복시킬 수 있다. 한 번에 20포인트 회복하며 고철 하나당 3번까지 회복할 수 있다. 그러니까 점핑 잭 플래시의 팔 부분만 뜯어서 능력을 뺀거다

종합적으로 보면 전형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형 스탠드.

본체의 성격 진단
밝고 융통성이 뛰어나며 감정적이고 명확한 사람. 화를 잘 내고, 사소한 일에 신경을 많이 쓴다. 친절하고, 정에 약해 타인과 허물없이 지낼 것 같다. 인정 많고, 감정적이 되기 쉬운 것으로 보인다.
제작자의 주석
한마디로 저돌맹진. 딱딱한듯하면서도 부드러운 성격에서 돌이나 땅 같은 광물을 이미지. 이를 여러 형태로 방출하는 점에서 변환하여 에너지로 바꾸는 특성을 부여. 그리고 직선적인 점에서 레이저 포로 해 보았습니다.

여기는 다들 닉네임을 달고 있어. 신기하다.

(´・ω・`) 흠.....스테이터스는?

>>700 그런것이다

>>703
파괴력 A
스피드 E
사정거리 A
지속력 C
정밀동작성 C
성장성 B

안즈는 AA 분류하는 게 귀찮아서 그냥 그때그때 야루요미에서 찾아서 쓰는데.
다들 부지런하구나. 아니, 안즈가 글러먹은 건가......

>>706 히아도 그때그때 찾아서 써

그렇지만 속도는 캡틴들중 최상위권이니 상관 없겠지만

난 그냥 캐릭터별로 나눠서 저장하는 느낌-
연재할 당시에는 그때그때 필요한거 찾아서 썼었지만......

>>706 현자도 그때그때 찾아서쓰는데

>>707 그거 부러운 재능이네.....뭐, 안즈는 주로 텍스트 작성이나 능력 없이
오린린으로 AA 합성하려다가 늦지........

(´・ω・`) 흠....괜찮은데 스피드가 E인건 연사가 안되거나 발사전에 충전이 오래걸리는 거지?

>>710 합성하는 속도는 히아도 느립니다

하지만 【대사선정】능력면에서는 응, 확실히 최상위의 【속도】를 지녔다고 생각해

>>711 응, 그런 의미지.......탄환 자체는 빠를걸? 레이저도 쏘고

안즈는 7번째의 스탠드 유저로 처음 나온 게 네이팜 데스였지.

>>711 그런건 몰라

어차피 게임인 【7번째 스탠드사】에서 히아의 성향의 스탠드로 나온거니까

파동포 보면 확실해. 에너지 충전하는 묘사 있고...

네이팜 데스

파괴력 A
스피드 E
사정거리 D
지속력 D
정밀동작성 A
성장성 B


본체 디폴트명 - 히노(火野)
기본 말버릇 - 관심없어
스탠드 이름 유래 - Napalm Death (1982~ ) 그라인드코어 장르의 창시자 영국 밴드. You Suffer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1초짜리 노래.
스탠드 설명
『폭발』글자를 네이팜 탄으로 바꾸는 스탠드.
스탠드로 『폭발』 글자를 써서 폭탄으로 만들 수 있다. 글씨가 클 수록 폭발도 커지지만 사거리는 그대로다. 10초 이내라면 시한 폭탄도 만들 수 있다. 또 성장하면 쓸 수 있는 문자의 종류가 늘어난다.

퀵실버, 미스터 빅과 함께 주인공의 스탠드로 등장하는 세 도구형 스탠드 중의 하나로, 지속력은 낮지만 파괴력과 SP가 높아서 1대 1로 싸울 때 좋다. 각종 근, 중거리 공격 기술과 1체 및 전체 공격 기술을 비롯해 상태 이상을 일으키는 기술도 다양하게 배우기에 기술폭이 다양하다. 다만 원거리 적과 지속력이 높은 적에게는 오히려 불리하다.

글자를 쓴다는 점에서는 히로세 코이치의 에코즈가, 폭탄을 만들 수 있고 시간을 되돌린다는 점[14]에서는 키라 요시카게가 생각나는 스탠드다. 다만 키라와 대면했을 때 키라가 킬러 퀸은 "만지는 것만으로도 폭발시킨다."고 언급하는 것과 비교하면 '폭발' 글자를 써야만 폭탄을 만들 수 있고 상대를 폭탄으로 만들지 못하는 네이팜 데스가 좀 부족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만 폭파 범위를 조절할 수 있고 레벨 다운이란 게임적 요소를 제외하면 어느 정도 본체의 뜻대로 시간을 되감을 수 있다는 점등을 보면 킬러 퀸과는 서로 일장일단이 있다.

본체의 성격 진단
관계는 서툴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것 같다. 자신을 꾸미지 않지만 끈기 있고 조용하며 침착하다. 겸손하면서도 냉정하여 잘 참는 성격 같다. 말수가 적어 잡담은 하지 않는 듯 하다.
제작자의 주석
한마디로 지나치게 착실한 성격. 말수도 적고 침착하며 딱 부러진 성격에서 서예를 이미지. 하지만 내포한 일상의 억압을 개방하면 엄청나지는데, 이를 표현하기 위해 말 그대로 폭발로 정했습니다.

한발만..... 한발이라도 좋아..... 파동포를 쏘게해줘...!

한때 파고 들었다가 몇 번이고 반복한 끝에 전원 생존 루트를 보고 접었지.....
그립네.

노래 좋다-

아, 그리고 캐릭터들은 어떻게 선정해? 역시 이것도 취향이려나

파동포를 쏠 때의 그 쾌감은 확실히..........
DIO도 파동포 계속 갈기면 잡을 수 있었지, 아마.

(´・ω・`) 컨셉에 맞춰서 어울리는 AA를 선정 및 개인적인 욕망 및 앵커

캐릭터 선정은 취향이야

>>721 안즈의 경우에는 "싱크로"와 "취향"

그런데 솔직히 덕력이 모자라서 범위를 보충하려고 앵커도 받는데,
보다보면 앵커로 나오는 캐릭터도 그 나물에 그 밥이야.
일단 참가자의 수가 물건너보다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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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야

현실에서 만나면 절대로 친구가 되자고 부탁할것같고

>>727 누군데?

모르는 캐릭터에 대해 알려면 번역된 장편 일본 스레를 보면돼.
온갖 캐릭터가 다 나와. 그리고 보다보면 대충 대화씬에서 얼마나 쓸만한 AA가 있는지도 알 수있고.
캐릭터성도 대충 이해돼.

하지메네.

갓챠맨 크라우즈의 하지메였나?

갓챠맨 크라우즈의 이치노세 하지메

굉장히 즐거운 캐릭터야

>>729 갓챠맨 크라우즈라는 만화의 여주인공. 강철멘탈에 부처. 사차원 캐릭터.
밝고 활기차고 가슴이 크다.

>>734 정확하네

강철멘탈에 부처 사차원 캐릭터

그리고 가슴이 크네

나무위키가 욕 많이 먹는 건 알지만 의외로 편리하다.
틀린 부분이나 주관도 많지만 모르는 캐릭터에 대한 정보는 거기서 많이 얻어.
뭐, 재현율은 어떨지 몰라도......

이거 알아?
Ib의 개리라는 캐릭터 무슨 스레에서 쓰였는지는 몰라도.
카구네 소유의 전투신 AA 초 많아.(폭소
이걸로 도쿄구울 캐릭터로 쓸수 있을 레벨이야.

(´・ω・`) 그나저나 포켓몬 데이터 만들다보면 늘 느끼지만-
진짜로 등장인물 숫자가 아스트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이 늘어난다-
1회용 캐릭터일 확률이 높지만-

AA증에 단 1개도 화내거나 울거나 그런 느낌의 AA가 1장도 없다는게 증거니까

>>737 진짜냐......도쿄 구울 어장은 본 적 없네.

앗 안즈다! 인기 캡틴이야!(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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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 무슨 캐릭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좋아해.
만나면 사탕 달라고 할꺼야.

데이터가 싫다.(단언)
RPG 어장 진행할 때도 그런 거 데이터가 폭탄이야......

AA1가 한장이지만 존재감 쩌는 바바아냐 (´・ω・`)

>>741 ???????????!!!!!!!!!!!!!! 누구 입으로 그런 말을?!!!!!!!!!!!!!!
젠취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부럽다고 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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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l、 　 Ⅵl:l:l:l:l:l:{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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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거 귀여워─── 다들 그렇게 생각하죠？

잠깐 왜 다들 그런 눈으로 쳐다봐요

젠취의 마나카와 알콩달통하는 스레 좋아했습니다.
연중해서 유감이야......

안즈 어장 보고 놀랐지. 고릴라 레벨로 사람있었고.
부러웠어... 유카리 복귀한 이후로 화력보고 이성이 날라가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울고 있는 모습이라던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두근두근거려요

...어째서야. 어째서 다들 알고 있는거야...

>>746 가끔 안즈도 유열의 맛에 빠질 듯 하니 동의한다..

내 흑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길!

>>751 유열은 나쁜거야

안즈는 요즘 슬럼프야ㅡ그렇다고 할까, 한때 약간 반짝했던 삼류지.(자학)
젠취가 안즈보다 훨씬 나아.

>>753 누구 입으로 그런 말을 합니까.
아무리 그래도 마슈 괴롭힐 때는......크리티컬로 회피라니 좀 심해.

나... 나는 이제 은퇴한지 오래니까... 직공으로 전환했으니까... STC? 모르는 아이네요(덜덜덜

>>751 에엣... 유, 유열?

히아는 그저 우는걸 보고싶을뿐인데

>>756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고........
안즈도 몇 번인가 쉬었지만, 결국 어장주 하고 있고.

마슈는 그나마 나은편 아니었나?

anchor>1471591676>207
누가 봐도 도쿄구울 캐릭터지?

다시 연재한다면 캐릭터들이 내 통제에서 벗어나서 또 꽁냥댈 거 같아 무서워

>>760 카구네 퀄리티 쩔어ㅓ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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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丶　.!　l　　　　　　　/　　　 ﾞ<二ﾆ.／　　 ∧　　 ./⌒'.　/　　f二二二二二.７　 } .i|　　　 .l　　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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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二二二二ﾆ> .,　　 ∧ 　 {∠＿,,,..::::::::::::::::::::::::::l::::::::::::::::::::::::_, イﾆ７　／　　,，≦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 .∧　　､　　 ∨＞､::::::::::::::::l::::::::::;，＜二二二7　　ィ≦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ﾆﾆ≧=--　.,＿　 }二二≧=-＼l:::／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孑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ｲ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ﾆ／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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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메리는 우는게 예쁜 아이야. 기쁘게 웃는 것 만큼 우는 AA가 아름다워.

>>759 미안, 사실 마슈까지밖에 안 봤어.
>>761 좋잖아, 수요가 있다고? 오늘 진행한 죠죠 어장도 뭔가 오토메 게임 같이 됐는데 좋아하더라.(먼산)

우와,. 예쁘게 우네.
한번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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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는 딱히 우는 얼굴로 흥분하지는 않는데.........
다만 캐릭터를 불행의 극한까지 몰고가면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긴 하지만.

알테라 귀엽다.

､＿__ノ　　　　　ノ_ノ　_,ノ ./　 /　　　ｖﾍ　　Λヽ ヽ. ＼　　　ヽ
　ー-／　-=≦　〈　 〔 | ,ノ　 /　　　 Λﾉ ／　'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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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ｨ　　　,／ }　　　　。 /Λ　{　　 ／ ﾞ.　 Ｖノ　　　ﾞ　 .!. ヽ　ヾ ､
./／ |　　.〃　 l　　 o　　 |/　Ⅵ .／ 　 .ｨﾞ.　　　　u　　　　 .l　┬ミ
イ 　.|　　 ﾘ　　' 　 　 .Ｏ　　　, .|/　 '　　'　:.　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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ｘ≦/　 .ィ .l::::::::::::::::::::::::::::: /　　　　　　　　,{::::::::::::＜{::::::::l　　､___ノ
　 ./／　}　!::::::::::::::::::::::::::::/　 　 　 　　 　 ｛::::::::::::::::::::::::::::l　　 ヾ´
　 {'　　,ﾉ　|::::::＿:::::::r-‐'´　　　　　　　　　　､::::::::::::::::::::::::l ミ､ .l|
　　 ￣￣´l／⌒ヽｰ'　ｒ～1　　　　　　　　　　`ーミ、:::::::::l 　 } 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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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ィ　　,、_,｜:::::::::::::／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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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イ　　l::::::::::::::::/|:::::::::}ノ^!　　　　　/ィ⌒､」:::::::::::::::::::::Ⅵ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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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l｛:.::::.l　　　　 f::.::::.::::.::::.::::.::::.::::.::::.::::.:､　　'.
. /|　　 　 ,ﾘ:::.:::.:::.:::.}':.:::.l ､:.:::.j　 　 　｛:.:::.:::.:::.:::.:::.:::.:::.:::.ノ{_＿rミ､ }
/::::＞ r彡;:.::.::.::.::.::/.::.::.::!　^~′　　　 Ｚ:.::.::.::.::.::.::.::.::.::.::}　　　＿,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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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봐봐. 이런 AA 보면. AA 어장주로써 쓰고 싶어지지않아?

(´・ω・`) 가챠도 파괴해야만(확신)

공포감에 빠져있다던가
이젠 포기했다던가
더이상 방법이 없어 어딘가에 매달린다던가
오열한다던가
자비를 구걸한다던가

굉장히 오싹오싹거리는 시츄에이션 아닌가요?

>>767 알아, 알아. 게다가 캐릭터가 그걸 극복하면…… 크으~~~!

오싹오싹 두근두근 움찔움찍 꾸우우우우욱

신게스답네 (´・ω・`)

>>771 안즈의 유열 취향은 좀 달라.......
올바르고 올곧으며 상냥한 인간이 불행의 극한에 시달리며 모든 것을 잃어가고,
그래도 꺾이지 않으면서 버티다가, 결국 처절하게 산화하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해.
그 끝에 마음이 꺾이는 것도 좋고, 꺾이지 않아도 좋아.

(´・ω・`) 흐음....그건 유열보단 왕도 아냐?

(´・ω・`) 우는 얼굴이 매력적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771 그건 단순한 변태가 아닌가

이 유열종자들... 소독해버리지 않으면... (´・ω・`)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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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
　　　　　　　　　 ／'"´　　　　　　　　 　 　 　 ＼l.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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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i　 　 !　 　 　 　 i　　　　　l　　　　V　　　　　　　 ､__人＿人＿人＿人＿人＿人_,
　　 　 　 　 　 l　.!　　.ﾊ　∧＿＿ﾊ ∧＿＿l',　　　　Ｖ　　l　　　　 ）　　　　　　　　　 　 　 　 　 　 （
.　　　　　　 　 l　.l V_/_,.Ｖ-＼: : : :／!:::::::::::}:ｊ!.　 i 　　V, ./l　　　　.）　 유열은 나쁜 문명！　　　（
　　　　　　　　i∟l : :{ {::::::::::l : : : : : : 乂__.ノ: : ﾞ,__∟．-ハl .!　　　ノ　　　　　　　　　　　　　　 　 　 （
　　　　　　 　 |　 .! : `.ゝ__ノ: :、: : : : : : : : : : : :.| .|: : :}.〈　}Vl　　 ⌒）　 소독해야한다！！！　　（
　　　　　　 　 |/レ: : : : : : : : : :丁￣! : : : : : : : :!i.|: :ノ　∨　|　　　 .）　　　　　　　　　 　 　 　 　 　 （
.　　　　　　　 　 （ : : : : : : : : : : |＿_| : : : : : : : :||.| .l　　 　 ｜　　　⌒Y⌒Y⌒Y⌒Y⌒Y⌒Y⌒Y⌒Y｀
　　　　　　　　　　` ー-. : : :＿＿＿: : -‐､'"／jﾊ!｜　　 　 !
　　　　　　　　　　 , 〔.〕.,|　_,.．-‐''7:./､:./､:＼.　 　 !　　　　.|
　 　 　 　 　 　 　 l !.|.|.l !＞_,..．-‐' lT冊l＼/へ 　 |　 　 　 |
　　　　 　 　 　 　 ', ー'.ﾉ　　 ト、　.ｌ l llll !　ヽ___',./.l　 　 　 |
　　　　 　 　 　 　 ,.ゝ-く.|　　 !. ＞ !￣￣￣ ',ヽ-V,|　|　 　 |
　 　 　 　 　 　 　 {./l_ﾄ }|　　 ヽ. __ｌ ﾊ　　.ﾊ　', ゝ_ﾉl　!　 　 !
　　　　 　 　 　 　 ' |.||::| |　| 　 /__.ヽ:.! 　 !:.!／ｌヽ　.! .l　 　 l
　　　　　　　　　　　|.||::| |　l.　　 ,Ｖ__ヽ＿_!ｲ＞i､ ヽ.ｌ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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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_ｌ　　　 |∠l j ソ.!__./､/
　　　　　　　　　　　|.||::| ∨ ＼l　 .|__|　　　　|__| 'ﾞ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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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리같은 헤어스타일은 취향이네

굉장히 좋아하는 머리스타일이야

...........뭘 고백하고 있는 거지. 페티쉬를 밝힌 느낌이다.

>>776 그러니까 현자가 악마가 아닌거야!!!

>>782 시끄러워 절망의 화신 (´・ω・`)

알테라 귀여워ㅡ솔직히 외모만으로 반했다.

모두 아름다운 성채
노력의 결정체.
인간의 의지의 극한.
이런걸 보면 감탄하면서도 이렇게 생각하지 않아?
저 성이 폭탄으로 콰광하고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저 노력을 발길질 한번으로 부수면 어떻게 될까.
저 꺾이지 않는 의지를 짓밟으면 어떻게 될까?
어떤 얼굴로 날 볼까. 극복할까. 몰락할까.
절망에 빠진 그 표정은 어떨까?

어장 내에서는 인기 떨어질까봐 안하지만. 가끔 생각해.

알테라 확실히 구릿빛 피부라 굉장히 끌리지만 삼색볼펜이 너무 눈에 걸려

>>777 히아는 유열종자가 아니야!!!!

그냥 순수한 변태일뿐인걸!!!!

>>783 어째서?!?! 현자는 왕도를 쓰고있는거야!!

아 코드 해제해야지.

지금은 작가로서 삼류라도 언젠가는 일류의 이야기꾼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뜬금없지만.(´・ω・`)

>>785 역시 신게스 (´・ω・`)

(´・ω・`) >>788 조용히해라 이 코마에다

(´・ω・`) 흠....유열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유열만큼 독자를 하나로 묶는 수단도 적다고 생각해

그리고 뭐랄까, 현자, 왕도는 그런 게 아니야.......
안즈라도 그건 알아.........

다이스로 검과 마법과 수라의 나라를 보며 못씨의 불행을 보고 웃지 않은 자만이 나한테 돌을 던져라 !

파동포를 쳐박아주지

(´・ω・`) 그것보다 히나쟝 결국 탈주인가...

까놓고 말해서 참치를 모으는 건 유열보다는 가벼운 내용이지.
예전에 안즈가 대충 앵커를 주워받으며 진행했을 때도 12시 넘어서 10명은 있었던 듯한?(´・ω・`)
그때는 앵커는 실수든 뭐든 무조건 그대로 수용해서 다들 그걸 소재로 웃었었지.

그러고보니 최근에 히나왔었나?

히나라면 그 동방했던 어장주인가?

히나라고 고어를 좋아하는 어장주가 있어. 요즘은 공부때문인지 기숙사 문제때문인지 안 보이네 통

(´・ω・`) 아니, 사람을 모으는 것은 카오스다
카오스라는 단어를 집어넣기만 하더라도 5명은 넘어가고, 마나카와 카오스가 합쳐지면 20명도 찍을 수 있어

고어를 좋아한다니 앵커판 규칙상 안 되지 않아.....?

>>802 동의해. 카오스가 개그니까......솔직히 안즈라도 그런 건 챙겨본다.
가볍게 웃을 수 있다는 건 좋은 거야.

>>803 행한 적은 없지만 토막이라던지 절단같은 단어를 굉장히 좋아했었지.

안즈는 데스노트나 도쿄 구울은 도중에 하차했지만 세인트영맨은 끝까지 봤고......

가벼운 거 좋지.....
다만 너무 가벼우면 또 취향에 안 맞더라.

>>805 그런가......그쪽은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 가지만......

도쿄 구울은 1부 끝까지 보고 그 뒤론 안 봤어. 개인적으로 그림실력이나 일러스트레이팅 연출은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804 히아가 했던 어장 봤나요

막 마왕이 용사를 기다리는데 다른 사람들만 찾아오는

그런 내용인데

후일담 써야하는데 귀찮아요

(´・ω・`) 도쿄구울 2부 그림체로 리메이크 되고 있던데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아!!!

(´・ω・`) 갑자기 무슨 소리임까...

>>810 내가 그 어장에 참가해서 용사를 앵커냈다고.

알리바바였지? 좋은 마무리였어.
스토판인가, 애니 1기만 봤다......

왠지 몰라도 스토판의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를 좋아한다.
외모 때문인가? AA 작품에서 처음 봤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데 반한 기분.

>>815 아아 딱 좋을때 용사앵커를 고른게 안즈=상 이었던겁니까

참 좋은 타이밍이었지요

스토판 본적 없다. 뭔가 유럽 부근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여자애들이 기계 저그 비스무리한 거랑 싸우는 거만 안다

(´・ω・`) 난 페리느지만-

그러고보니 닝겐도 꽤나 짤방전사던가

고릴라는 한참 하고 있구나ㅡ14어장인데 참치를 그만큼 유지하고 있다니 굉장해.
역시 플롯을 세워둬야하려나. 몹시 귀찮고 힘든 작업이지만.

>>818 안즈도 애니밖에 모릅니다만........아, 한나 나오는 공식 동인지는 봤었지.

히아는 의외로 미야후지가 귀여웠는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것같아!!!

(´・ω・`) 고릴라님 현재 플롯 세우고 진행한다는 느낌은 아니지?

(´・ω・`) 스토판? 꺄꺄우아우아 하지만 솔직히 현실적으로 보면 그런 아포칼립스 어장이 따로 없지

어장이래 작품

플롯을 세워도 앵커와 다이스는 언제나 그걸 박살내지........라는 건 변명.
결국 준비부족인가.

스토판? 그거 완전 좋은 세계관 아닌가요?

R-타입을 보며

R-타입은 안된다......

근데 aa로 처음 본 캐릭터. 그에 익숙해졌다가, 원본이 궁금해져서 보면 생각보다 이미지가 많이 다른 캐릭터 많다.

플롯을 세우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안 그러면 나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를 폭주시킬지(´・ω・`)
뭐, 애초에 즉홍으로 가고 수틀리면 그만둘 생각이면 아무래도 좋지만.

렘... 사람을 현혹하는 악마놈...

>>830 물론이지........오히려 완전히 똑같은 경우가 드물어.

히아는 꽤나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높은 확률로 내려놓지....

플롯을 세운다.
다이스를 굴린다.
혼돈 파괴 망각
->즉흥 쵯고!

근데 이거 1000으로 걸린 사람이 어장을 연재한다든가 그런 룰은 없겠지

>>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을 달성하면 고릴라가 됩니다

후쿠모토 모브의 코우지는 원래 정말 착하고 평범한데다 희생당한 인물인데 엮여서 나쁜 놈으로 나오는 떄가 많다

여기 다들 어장 있는 양반들아닌가요.

즉흥이 꺼려진다면 아예 스토리가 없는 어장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

애초에 제대로 완결내는 어장주가 몇이나 있어?
아, 안즈는 갓오하 어장이나 몇 개인가 제대로 완결냈구나.
주인공이 죽어서 데드 엔딩이었지만!

하다가 멘탈이 깨져서, 야마토 엔딩 낸 사람<-

>>841 예를 들면 어떤 식으로?

>>842 딱 1개..... 마왕용사라는 단편어장이라면........

>>837 찢고 죽인다

>>840 난 전직 어장주야. 지금은 직공

준비된 짤방은 충분한가 젠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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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φi:i:i:i:i:i:i:i:i:i:i:ア´ , -､｀; Y　　　,　 ----､＼: : : :. ′
　 　　　 　.φi:i:i:i/i:i:i:i:iｱ./'| ( ○.)ﾉノ''''"´,s≦i:i:アﾊ＞-- ､.′　　　　　　　　>>848 네놈을 즐겁게 찢고 죽이겠습니다.
　 　 　 　 .ﾉ/i:i:i:||i:i:i:i7　.{　ヽ'ァ ,ィi:i:i:i:i:i:i:i:i:iア／_ ィ∧ミ　｀ﾞ＜
　　　　　 //i:i:i:i:||i:i:i7 　 ヽァ.,ィi:i:i:i:i:i:i:i:i:i:ア..,ィ≠气　､ ヽ.　＼＼
　 　 　 .φi:i:i:i:i:i||ｉ:ｉ:|　　／ィi:i:i:i:i:i:i:i:i:i:ア´|.《 （ ０ ）,! i､ヽ　ヽ 　　}
　　　　　{.|i:i:i:i:i:∧V|　././i:i:i:i:＞",__<i:i:ﾉﾘ ﾉ　｀¨´　|ﾉﾉノ　ﾄﾉ　　ﾉ､
　　　　　ヽ`守i:i:i∧| / /｡s≦ .xァ=x､ﾘノ "　　　　.　ィ　| ,ﾉ".}　/ 八
　　　　　　　`守i:i:i∧{.八　　i.《 （ ０ ）,　　｀　　,,,´xfji;!　′　ﾉ / /ヽﾊ
　　　　　　　　　｀ﾞ¨¨ア .ﾊ　　ヽ ｀¨´´　　／xi:i:i:i:i:ァ' ! /　／,ｨヽ|i:iﾊi:i}
.　　　　　　　　､__ ／　/　＼　寸､　　　< _(i:i:i:r''　／ /iイ".{i:i:i:i:i7　 ﾘ
　　　　　　　　　｀ァ　ｲ　　}　＞､. ＞､　　 ｀ﾞ''''´‐ ´　,′ !i:i:i:i7{i:/
　　　　　　　 　　{　/ |　　ﾊ　 ヽヽ｀i:i气三アﾆi:i:i:i:i:ｱ　,斗i:i从'ﾘ
　　　　　　　　　 |./ノ.! ｉ　{心　.ア￣｀¨＼'"/=-¨ Y-|´-=|ﾘ
　　　　　　　　 　/ 　 ! ﾄ､ Vi＞´,ィi:i:ix　i ｀〈==-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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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ィi:i:ア/i:i:i:i:i:i:i:i:i:i:7　　　　Y ￣　　　　　　　　　　 !

>>844 나 같은 경우는 그냥 앵커 받아서 다이스를 이용해 색칠을 하는 어장을 했었지....

아니면 적당히 즉흥으로 하면 난 이런식으로함.
1. 0~100다이스 굴림. 그걸로 분위기 나쁘다 좋다 파악
2. 캐릭터. 다이스든 앵커든 정함
3. 캐릭터 시트를 보며 무슨 사건이 있어야 얘네가 만날지 생각함
4. 연재.

단점: 짧다.

젠취(사카린)이 어장주를 그만둬서 유감이야.
언젠가 사카린(젠취)로 돌아올 거라 믿어!

>>850 나는 이 어장주를 알고 있다!!
참가는 안 했지만 재미있는 발상이었어.

연재를 그만둔 건 현실 사정상 시간이 안 나는데다 어떻게든 쥐어짜서 연재하려 하면 피곤해 죽을 거 같으니 그래.

현실......윽........머리가.

리얼은 강적이지. 어장주나 참치에게나.

>>849

1에서 50될때까지 연재하는데 보통 3시간 걸리는 나.

>>854 힘내ㅡ

아 실수

원래는 이거야

>>853 그나저나 관둔지 이제 두 달이 넘어가는데 지나가면서 봤는데도 기억해주는 이가 있다니 이건 은근 기쁘군.

누군가 정확하게 안즈 취향의 어장을 연재해주면 어장주 같은 거 안 할텐데.
안즈가 어장주가 된 계기는 자급자족 + 충동이었지......

난 어장주 그만둔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 어쨰서야...

선생님......참치를 모으고 싶어요.....!

히아도 히아의 마음을 저격하는 어장이 없어 스스로 세운게 시작이었지.....

>>864 사카린을 쓰는 건 어떨까(권유

젠취는 그냥 영영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데.

>>863 재미있었으니까. 안즈도 젠취의 어장에 끌린 1명이고.

구체적으로 마나카와 데키나이오의 고아원에서의 그 치밀한 사고, 멋졌어.

>>863

해리포터 어장을 쓰고 싶다.->데키루오 어장. 이건 내겐 맞지 않아->그럼 쓸 수 밖에 없는건가->혼파망 루트를 탔죠. 전.ㅜㅜ

어장은 함부로 하면 안되는 거였슴다!

>>864 안즈 취향의 어장을 연재해줘(욕심)

뭐 참치가 들어올래야 들어올 수가 없는 구조인건 알지만
이미 레드오션인 메가텐 어장+그 중에서도 마이너인 아바탈 튜너+스토리 위주의 진행+초보 어장주......
많이 오는 건 기대하지도 않고 오히려 걱정될 뿐이지만 한두 분쯤은 뵜으면 좋겠네요..........
근데 사카린은 뭡니까

내 어장도 보는거야...신게츠 어장을 봐...!

>>871 함부로 해도 돼.(막말)
시도를 해야 뭔가 늘지 않을까?

사카린을 쓰는 자는 둘로 나뉜다.

유체이탈한 채로 사카린을 게워내며 어떻게든 쓰는 자. 그리고 사카린을 계속 게워내다 사카린과 하나가 된 자.

>>873 달디 단 연애멜로를 사카린이라 한다. 무지하게 달아서 토하게 되거든.

젠취는 후자인가....?

후자겠지.

아, 신게츠 씨......
존경해, 오프닝 굉장히 치밀했다고 생각해. 잘 준비됐고.

(´・ω・`) 안즈상의 취향은 뭔데?

>>881 모험, 무협, 판타지, 히어로, 영웅담.
매우 소년적이지?

문제는 이런 거는 필력과 연출력이 중요한데 안즈가 능력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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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イ｝　　　､ '.x竓竿ミ､　 　 ,　　　　ｘ竓竿≡-l　/-―､}　　} :　　　　　　어째서 유열이라고 하지않아?
　 　 　 　 　 / ,ﾘ　　 　 と,　～^' -､_つ　､　　（_r～　 ^ｰ'ﾊ/　　　,ﾉ　 ./'´
　　 　 　 　 ,　 v 　 ＼/／/／　　　　},､　＼ ｛　 ／/／/　}　　　　　　　　　　　　　 어째서 솔직하게 칭찬해?
　　　 　 　 .l　 .i　i　./￣｀丶._　　　　　　ヽ ⌒＼.　　　 ′ し　　　　u　 ィ
　　 　 　 　 :.　.l　|､ﾉ　 ,ｙ⌒ヽ ｀ヽ　　 r‐---‐―-､ 　 .i　　　　　　 　 ノ ,　　　　 　　미워 ! 내가 왜소해져 ! 질투해 !
　　　　　 .　'＞ﾍ. V　　　-' ￣ ヽ >､　ヽ..　　 ＿ ノ　,，|.斗―-　　イ　 /:
　　　　 ./ ./::::::::::｝{　　　　 -=― ｰ､ ＞　 .. 　　.　イ 「　　　　　　　 〉ﾊ{:::
　|、＿_ﾉ刈::::::::::ﾉへ　　　　　ｨr-=彡　‘.　} ￣　　　　､　 〔_〕　　　 {/::::::::
　 ､　 ／ Λ::::::::::::::::::::、　　　 ヾ{　　　　　､　　　　　 ﾉ}　　　　　　　:,:::::::::
　　 ７　　{:::::::::::::::::::::::::ヽ　　　　 )　　 　 　 ＼　　 ／/　　〔_〕　　 　 |::::::::

신게스 역시 유열이라 불리고 싶은 거구만 (´・ω・`)

>>884 엑?!

>>884 안즈는 남을 까내릴 만큼 잘난 인간이 아니라서 말야.
솔직히 이중에서 안즈보다 덜 노력하는 어장주는 없을걸.(대부분 즉홍이고 설정은 적음)

(´・ω・`) 의외로 신게츠 착실한 존경에 약했다

애초에 대리 AA 안즈인 시점에서 안즈는 니트일 수밖에 없다.(´・ω・`)

　　　　　　　　　.　　 ￣`￣￣`　　.
　　　　　　　.／　　　　　　　　　　　 ヽ､
　　　　　　 /　　　　　　　　　　　　-、　＼
　　　　　　,　　　　　　 　 /　　　/　 }　　丁
　　　　　　|　　　　 i　　 Λ　　 .ﾄ､,,,ﾉ^l　 l
　　　　　　|　　　　 |　 /‐-'.　 ./　 ^''/　,}|
　　　　　　|　 __i　 ﾉｨ/テ-､}／　テ云、 .|　　　　필사적으로 부정하면서 점점 사카린으로 몰리는 젠취를 보면서 깨달았지.
　　　　　　|　l　ﾊ　｛ Ⅵ_''_ﾉ　 　 {_''ﾉ l〕ﾄ|
　　 　 　 ,ﾉ　 ､　 ､ '､　　　　　　,　　 爪　　　　 너희들이 나를 놀린다고 생각했던 유열 이미지가 사실은 내가 몰래 뒤에서 공작한거라는걸.
　　 　 ／　　　.爪} .l､　　　、　,　　 ｲ {
　　　/　　　　 '　/ｲ}　＞ .　二 ＜　 Ⅵ　　 　　 잘도 그 동안 내 손바닥안에서 놀아났구나? 특히 젠취. 아주 좋은 반응이였어.
　　　ヽ　　. <　/＞へ　　　 ト､　　 　 ヽ
　　 　 )　/　 ／^､　　 `ー,f___fヽ　　　 l
　　　/　ｲ　/::::::::::::ヽ,､_rイ　｛:::::::Ⅵ ∧l
　 　 l　 { Ｖ:::::::::::::::::i:::::::::::T'^ヽ:::i:l |/
　　　Ⅵ{ /::::::::::::::::::{::::::::::::|　}　､l:l/

필력, 연출력....그런걸 어떻게 얻는건가...

뭐, 그런 농담을 하고 싶은 월요일.

대리 AA 냐루코였지만 어쩐지 점점 동화되어가는 거 같다. 똑같이 글러먹어지고 있어 (´・ω・`)

>>891 많이 쓰고 많이 보고 많이 베끼고?

천마 야토가 최종보스인 페르소나물을 만들고 싶어졌어.

천마 야토는 AA가 적어.

그러고보니 다들 대리 aa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신 것 같다만.
다들 어떻게 선택하신겁니까?

저는 고양이 좋아하다보니, 검색해서 나온 아이가 첸이라 그냥 했습니다.

뭣보다 안즈는 쓸 때마다 자신의 텍스트 볼륨이 빈약빈약한 걸 느껴.
풍부한 대사량과 박학한 배경지식과 흘러넘치듯 풍부하게 우아한 단어를 사용하는 게 이상인데,
현실은 시궁창

(´・ω・`) 메탈맨의 리뷰를 본지 얼마 안되었는데 메탈맨이 눈에 띄었다

"인간은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지않는다."라면서 세상을 사자에상시공으로 만들려는 보스로부터
미래를 지키려는 주인공들…….

팔리지않을까?

그냥 신게츠 얼굴이 좋아서 신게츠했어.
하지만 인기적으로 사치코가 좋을 것 같으니까 변경.

>>897 안즈는 게으른 니트니까ㅡ

>>900 (´・ω・`) 그게 페르소나4 랑 5 보스가 말하는거

오린린 합성만 할 수 있어도 연출의 질은 쭉쭉 오르는 거 같아

현자도 와이즈몬이 대리로 쓸만해보여서 썼을 뿐이야.

>>898 유카리랑 블래애애애애애애앵이네.

>>900 필력에 달려있다.

이번에 시험삼아 써봤던 단편도 오린린 안 쓰던 시절보다 훨씬 연출적으로 좋아진 느낌

>>904 오린린에 합성 이외의 기능도 있어?(진지)

>>903 그러니까 페르소나물로 쓰려는거지.
게다가 진실이나 죽음이랑은 조금 다르기도 하고.

대리는 중요해

(´・ω・`) 페르소나물인가... 괜찮지 않아?

아름다운 마나카를 쓰면 성격이 나빠보이는 부작용이 있어

유카리에게는 정말 패배감을 느낀다.
응, 블래는........뭐 좋은가. 블래 어장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ω・`) 솔직히 말하면 페르소나물은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는게 정말 중요해서 힘들꺼 같아

>>911 뇨롱이다ㅡ저번에 한마 유지로를 앵커해서 미안.

일단 캡틴의 대리 AA가 이쁘거나 귀여우면 좋아

캐릭터 심리묘사 너무 어려워......

>>915 게다가 커뮤를 20인분을 짜야해…….
그래서 망설이는 중이고

>>916 그거 안즈 였나?!

20인분....우와아아.

안즈는 뇨롱 캡틴을 좋아하는데 신작이 없어서 슬퍼.
아인하르트 나오는 스캐빈저 어장 때부터 좋아했는데.

유지로로 러브코메디라니, 마다오로 학원연애물을 쓴 완전폐품 쪽에게 넘겨줘

(´・ω・`) 아르카나의 갯수만큼 짜야하니까 거기에 1~10까지야

>>922 엣

엣

>>919 힘내. 현자는 할 수 있어.(무책임)

마나카를 쓰면 성격이 나빠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뇨롱 성격이 나빠서 마나카를 쓰면 싱크로가 더 잘 되는 거 뿐이야(폭언 독설

(진심으로 놀랐다)

>>925 먼 옛날의 터전이 폭발할 때 이후로는 처음 대화하네.
그때는 무명군이었지만.(흑역사)

>>927 아재가 시끄러운거에요

>>929 아아아앗!!! 무림 스캐빈저어어어!!!

>>926 안해.안해.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어하는 마미라던가,
쓰고싶은 생각이 없는건 아니지만 물리적으로 무리.

무림 스캐빈저!(탕탕)

>>927 확실히 젠취 어장주는 마나카를 정말 귀엽게 묘사했지.

그리고 뇨롱 성격이 뭐가 나빠!

뇨롱은 단지 연재하지 않는 쓰레기일 뿐이야!

>>935 연재해줘.(압박)

그게 나쁜 게 아닐까....

현재 안즈는 아무것도 소재가 안 떠올라서 여기서 떠들고 있지만.

연재해라 뇨롱 (압박

>>936
행복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미(동급생),
졸업한 후의 미래를 불안해하는 메다카(학생회장),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하는 안즈(후베)등등……

캐릭터는 많은데……써볼래?

애초에 역사라든가 정치라든가 다들 너무 잘 알아(´・ω・`)
어디서 배운 거야? 안즈는 학교에서 역사는 국사 밖에 안 배웠는데

>>940 매우 흥미롭지만 페르소나를 몰라!!
애초에 안즈는 주로 만화나 애니만 즐기고.

아, 페르소나도 애니는 있던가? 그런데 애니는 보는 시간이 너무 길어.

>>940 나무위키 키는 거 아닐까

어..... 게임하다보니....?

(´・ω・`) 페르소나 애니는 [트리니티 소울]은 보지마라 흑역사야

1차적으로 관심과 흥미 부분은 게임으로 얻고 그 이후로는 책이나 위키지, 뭐....

뇨롱은 굴하지 않아! 빌지않아!

그렇지만 소소하게 도트뎀은 들어와

카드게임 어장을 기획하고있는데, 덱만들기가 너무 힘들어.
조언 가능한분 계신가요?

(´・ω・`) 그런 상담을 위한 어장입니다(진실)

(´・ω・`) 무슨 카드 게임?
그리고 다음 어장 세우고 올게-

>>949 조언할게!! 카드게임은 포커와 확밀아 정도만 알지만!!(노답)

>>951 MTG 한국의 MTG유저를 늘리는게 목표야!!

여, 연재는 노력해보겠습니다아...(뇨롱은 소심하다)

>>948 뭐, 언젠가 연재하면 안즈도 참가할게.

(´・ω・`) 매직 더 개더링.....어려워(확신)

달달한 거 써줘 뇨롱

>>954 느긋하게 해. 그리고 벌써 2명이나 연재를 기다리잖아, 뇨롱은 하면 되는 아이야.
안즈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구?(´・ω・`)

>>957 현자의 이벤트단편을 보자

>>959 함정에 넘어가지 않아

......잠시만 잘못 팠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717692/recent
여기 다음판-

아흑!(데미지)

다들 5초 안에 하나씩 레스를 달아서 가속하는 룰로 마지막에 걸린 사람이 벌칙 어장을 연재한다든가(´・ω・`)
농담이지만.

>>960 해피앤딩인걸?

>>964 무섭다(무섭다)

솔직히 말해서 안즈가 걸릴 확률은 적으니까 남을 연재시키고 싶어.(본심)

구체적으로 뇨롱이 걸리면 좋겠네(웃음)

확률을 믿지 말게......

이 취급은 심해...

>>1001인 사람이 >>1000을 연재하는건가?
재밌겠네

어째서...이주 당시 뇨롱은 합법 연중을 따냈을터...

뭔가 또 재미있는 기획을 하는가...! (구경)

>>972 합법 연중 같은 건 없어, 수많은 연중을 한 안즈가 보장한다!

(´・ω・`) 확실히 안즈는 내던진 어장이 많긴하지

>>971 그런데 아무도 1001을 안 달 수도 있고ㅡ
차라리 다이스 게임을 해서 제일 낮은 사람이 연재한다든가.

>>975 수틀리면 내던졌습니다. 미안해.

(´・ω・`) 내던진 어장중에 감당할수없는 방향으로 진행된 어장도 있긴하니까 뭐

어장은 내던지는 것

처음 어장을 세울때, 내던지지않겠다고 맹새했었습니다.





헛된 꿈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이 각자 기획을 내고 다이스 제일 낮은 사람이 다이스로 선택된 기획을 연재한다는 게임은 어때(´・ω・`)
(설마 안즈가 걸릴 리는 없으니 괜찮아.)........그냥 농담이야.

>>980 헛된 꿈이지.........안즈도 초심에는 그랬어

난 차라리 안즈처럼 안될것 같으면 초기에 내던지는게 좋다고 생각해.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는데 사라지면... 그게 더 슬퍼...

>>983 ......(´・ω・`)

어차피 사라질 어장이라면 그냥 이르게란 녀석인가......

>>983 (시선회피)

>>983(´・ω・`)
그래도 현자는 플롯을 공개했으니까, ……괜찮아!!

안즈도 무림 어장 여러개 실패해서 내던졌는데
무협과 AA는 진짜 조화시키기 까다롭네
안즈가 무능해서 그런가

>>987 재연재의 희망조차 잃게 만들다니 역시 현자...

헛된 희망을 안 준다는 시점에서는 자비로울지도ㅡ

현자 어장주의 이야기는 좋았지...
끝까지 다 못간건 아쉽지만, 플롯이라도 공개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해.

>>988 아무래도 캐릭터들이 다 일본 아니면 서양 이름이니까...

>>992 그렇지. 그래서 한국을 배경으로 하기도 힘들어.
일일이 음차하는 것도 어렵고,

어떻게 보면 그게 AA라는 표현법의 단점이지..

>>993 무협 어장은 확실히 좀 괴리감이 있기는 했지.

무협은 좋지. 뇨롱도 좋아해

하지만 이런 스레드형 게시판에선 순수 텍스트는 뭐랄까, 너무 느려.

1000 노린다

>>996 연재하는 것이다.

난 판타지가 좋아! 하지만, 시스템을 구성 못하겠어...
대륙에서 같은걸 연재하고 싶은데...

>>1000이면 1001이 연재를 한다
>>1001이면 스스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