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6388725> [실험]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 축복-4 (876)
벚꽃
2016. 6. 20. 오전 11:12:05 - 2020. 11. 5. 오후 11:41:09
-
0 벚꽃 (61468E+53) 2016. 6. 20. 오전 11:12:05이 사이트로 이동하는게 좋을 것 같아! 스레는 없어졌지만 우리의 축복은 계속된다.
-
1 익명의 참치 씨 (71922E+60) 2016. 6. 20. 오전 11:14:56??
-
2 익명의 참치 씨 (15903E+54) 2016. 6. 20. 오전 11:33:54당신들은 누구신가
-
3 익명의 참치 씨 (29201E+57) 2016. 6. 20. 오전 11:55:00너희 여기로 옮기는 거에 대해서 제대로 고려해본 거야?
괜찮을까? 스레딕이랑 별반 다르지 않은 곳으로 옮겨도..? -
4 익명의 참치 씨 (61468E+53) 2016. 6. 20. 오후 12:06:34아... 미안해.. 무턱대고 스레를 세워버렸네.. 일단 '스레딕'이라는 사이트에서 여기로 왔어. 이 스레는 어떻게 시작됐냐면 제목대로 일단 실험이 목적이야. 취지는 안면도 없는 사람들끼리 랜선을 통해 축언을 해주는 실험을 통해 실제로 축복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가 이 실험의 목적이야. 이 실험을 주최한 사람 즉,총괄조장님과 조장님들 조원님들 (이하 스레주들)이 직접 이 실험에 참여하는 10인의 참가자 (이하 희망자)를 모집하고 이 희망자들의 구별을 위해서 또 실험을 위해 닉네임과 인증코드를 달았고 희망자들은 하루에 한 번씩 일지보고를 하고 진심을 담아 모두를 축언하는 레스를 남기는게 목적이야. 그 외의 사람들은 축언을 하러 와주는 지원자로 칭해. 이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려면 희망자들만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진심어린 축언을 하러 와주는 지원자들의 도움이 매우 중요해. 시작은 괴담판에서 4월말에 시작되었고 판에 맞지않는 스레라 오컬트판으로 옮겼어. 5월 초 쯔음에 실험이 잠정중단되고 희망자와 지원자만 남게된 상황에서 축언이 이어지게된 가운데 몇몇 레스주들에게 불쾌감을 형성하게 된거야. 규칙때문인데 닉네임과 인증코드를 쓴 순간부터 친목이 형성된거고 이름이 없는 지원자들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한다는 이야기였어. 처음에는 충돌이 잦았다가 이내 사과하게 되었고 스레주가 돌아올 때 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일단락되었어. 스레주가 돌아오고 난 후 사담을 자제하고 일지보고와 축언에 대한 답레스를 남기는 것 이외 불필요한 레스를 자제해달라고 희망자들에게 부탁했고 잠정중단되었던 실험이 얼마전에 재개되었어. 전후로 생략한 부분이 많은데 설명하자니 너무 길어서 일단 이만큼만 쓸게! 전 사이트에서 이 스레가 다 삭제되어서 기록이 남아있지가 않고 여기 레스주들이 이게 무슨상황이지? 하고 당황할 수도 있어. 그 때 몇몇 레스주들이 말한 것들 중에 타사이트로 이주해달라는 의견이랑 일상판으로 옮겨달라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스레딕의 스레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삭제되는 경우가 빈번해서 다른판으로 가는것보단 타 사이트로 이주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여기로 오게 된거야. 어... 일단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모르겠네;;; 잘...잘부탁해!
-
5 익명의 참치 씨 (61468E+53) 2016. 6. 20. 오후 12:12:25>>3 하...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어. 스레가 사라져버린 나머지 너무 당황해서 일단 그 쪽에 스레 세우고 옮겨와달라 부탁했지만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섣불리 나선건가 싶기도 하고...
-
6 익명의 참치 씨 (09912E+62) 2016. 6. 20. 오후 12:56:11음... 들어보니까 스레 삭제에 관해서는 역시 이주하는 편이 낫긴 하겠다...
음 일단 나머지 지원자들이 올 때까지, 이쪽 반응도 알아낼 때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 무슨 말을 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ㅠㅠㅠ 응원할게 힘내! 축복도 빌어줄게!!ㅋㅋㅋ -
7 익명의 참치 씨 (20639E+52) 2016. 6. 20. 오후 12:59:00일단 저는 환영합니다 :D
이곳은 기본적으로 운영자 독재 사이트니까 캔드민의 의견이 중요하겠지만요!
하지만 유머러스하면서도 매사에 시크한 쿨참치니까 별다른 제지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
8 익명의 참치 씨 (61468E+53) 2016. 6. 20. 오후 1:13:12>>6 >>7 환영해줘서 고마워! 어.. 일단 주의해야 할 점과 규칙같은건 없어? 지금 상태에선 내가 아는거라곤 닉네임과 친목 일부 허용이라고 하는데 다른건 없는거야?
-
9 익명의 참치 씨 (58291E+59) 2016. 6. 20. 오후 1:21:48>>8
친목 일부 허용은 모르겠지만...
닉네임은 허용이 맞아! 현실 신상에 대한 정보는 누출해선 안됨!
개개인을 구분할 수 있는 익명사이트 라는 느낌이니까
그리고 메뉴에 채팅서버란 곳이 있는데, 저곳은 말 그대로 채팅을 하는 곳.
저곳은 캔드민 입장에서 이곳과 별개의 사이트 라는 느낌이야. 캔드민도 치외법권이라고 하기도 했고..
채팅방 방장이 정한 규칙이 곧 룰인 곳이야
상황극판과 앵커판은 내가 잘 몰라서 뭐라고 말 해줄수가 없네..
그곳들은 게시판마다 이용자가 정한 각자의 규칙이 있는걸로 알고있어! -
10 익명의 참치 씨 (58291E+59) 2016. 6. 20. 오후 1:22:53>>8
아- 아. 실수로 중요한걸 까먹을 뻔 했네.
절대 캔드민에게 구애해서는 안돼
이건 정말 중요하니까 별표 세개.
너무 멋진 캔드민에게 반해 자신도 모르게 구애했다가는 상어아가미(IP차단)로 갈 가능성이 있으니까.. -
11 익명의 참치 씨 (58291E+59) 2016. 6. 20. 오후 1:31:18아, 외부사이트의 계정이라던가 그런것에 대한 언급도 금지일거야
참치어장 내에서 만났다면 참치어장 내에서만! 이런 규칙이었던가?
하나씩 하나씩 기억나기는 하는데..
아직도 이 규칙인지는 잘 모르겠네 :3c -
12 익명의 참치 씨 (52304E+55) 2016. 6. 20. 오후 1:38:00>>9 10 11 와... 유용한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특히 10번은 각별히 주의해야겠어 ㅋㅋㅋㅋ 방금 용어를 보고왔는데 ㅅㄹㄷ 언급하면 안되는거였구나... 옆동네의 정의 보고 뿜었엌ㅋㅋㅋㅋㅋ아무도 그 진실된 이름을 말해선 안된다닠ㅋㅋㅋㅋㅋ
-
13 익명의 참치 씨 (58291E+59) 2016. 6. 20. 오후 1:50:09>>12
어.. 예전엔 안되었는데
이제는 그냥 다들 스레딕이라고 부르곤 해 -
14 익명의 참치 씨 (45024E+58) 2016. 6. 20. 오후 3:19:55헐 여기사이트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
15 익명의 참치 씨 (22347E+54) 2016. 6. 20. 오후 3:31:47...?그러니까. 요약하면 여기로 옆동네에서 여기로 이주하고, 이주하기 전에 진행하다 중지됐던 실험 참가자를 모집중이란거지?
-
16 익명의 참치 씨 (22347E+54) 2016. 6. 20. 오후 3:32:30신규면 콘솔에 relay라고 쓸 것. 앵커판이든 상황극판이든 좋은 기능이니까.
-
17 익명의 참치 씨 (52304E+55) 2016. 6. 20. 오후 3:44:35>>15 응 맞아. 잠정중단 되었지만 얼마전에 재개가 되었어. 근데 옆동네의 판 스레가 이유없이 사라져서 여기로 온거고 모집중이라기보다는 이주중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
-
18 익명의 참치 씨 (52304E+55) 2016. 6. 20. 오후 3:52:11>>14 참치의 세계 되게 신기하지 않아?
>>16 오 고마워! 지금 입력해봤는데 어떤 기능인지 알아봐야겠어 -
19 익명의 참치 씨 (52304E+55) 2016. 6. 20. 오후 3:52:47입력란에 바로 오는 기능이구나! 유용한 팁 고마워!
-
20 박경 (42001E+56) 2016. 6. 20. 오후 4:14:02시험공부하다 겨우 왔는데 사이트를 옮겨버리다니
사용법 익혀야겠다! -
21 벚꽃 (52304E+55) 2016. 6. 20. 오후 5:15:21오늘 처음으로 타 사이트로 이주해 왔는데 반겨줘서 너무감동 받았어! 모든 참치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빌게♥
-
22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6. 20. 오후 5:22:51참치게시판 규칙: 놀다보면 내가 알아서 차단하니 몰라도 상관 없음
친목: 크게 문제될만한 부분이 없다면 신경 쓰지 않음. 특히 이런식으로 주제글을 생성하고 해당 주제글 내에서만 친목질이 일어난다면 난 별로 관심 없음. 대신 여기서 생긴 친목이 게시판의 다른 주제글까지 뻗어나가면 그건 문제가 됨. -
23 익명의 참치 씨 (00867E+58) 2016. 6. 20. 오후 5:40:59뭐야 여기 너무 귀엽잖아ㅠ 후아 하여튼 희망자들 지원자들 다시 잘해보자구:D!! 일주일의 시작 어마어마한 축복이 가득하길♡
-
24 익명의 참치 씨 (28627E+58) 2016. 6. 20. 오후 5:55:40안뇽 풍뎅이야ㅜ이쪽으로 옮기다니ㅠㅠ
다들 축복받아! -
25 익명의 참치 씨 (16903E+59) 2016. 6. 20. 오후 6:08:00안녕 조첨지야! 어어... 휴대폰보다 깜빡 잠들어서 이제 오네!
-
26 익명의 참치 씨 (22347E+54) 2016. 6. 20. 오후 7:13:20아아 혹시 쓸 생각이 있다면 여기에는 다이스 기능이랑 글자색바꾸는 기능있어. 여러가지 편리한거 있으니까 관심있으면 찾아봐.
-
27 익명의 참치 씨 (22347E+54) 2016. 6. 20. 오후 7:13:35다이스 기능은 옆동네도 있었지만.
-
28 익명의 참치 씨 (41363E+57) 2016. 6. 20. 오후 7:15:50참고로 스레 세울때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명령어로 특정 레스를 숨기거나 트롤러를 밴 할 수 있어-
-
29 익명의 참치 씨 (52304E+55) 2016. 6. 20. 오후 7:37:23>>26 글자색 바꾸는거 신기하다! 알려줘서 고마워~
>>28 아... 어쩐지 스레 세울때 비밀번호가 있어서 뭔가 싶었어. 그런데 옆동네에는 사칭방지를 위해서 인증코드라는걸 쓰는데 여기는 어떻게 사용하는거야? -
30 익명의 참치 씨 (52304E+55) 2016. 6. 20. 오후 7:39:08>>22 친절한 어드민 고마워!
-
31 익명의 참치 씨 (41363E+57) 2016. 6. 20. 오후 7:45:35옆동네랑 똑같아-
-
32 박경 (73695E+54) 2016. 6. 20. 오후 7:47:34그럼 옆동네에서 쓰던 인코를 써도 될려나?
-
33 익명의 참치 씨 (22347E+54) 2016. 6. 20. 오후 8:46:12인증코드? 옆동네랑 똑같이 네임칸에 #달면돼.
-
34 익명의 참치 씨◆5lMnRU.YFE (67674E+62) 2016. 6. 20. 오후 9:03:04우왕!!!그렇군!앞으로 난 이거야!
(박경이라고 슬쩍 정보를 흘리는김에 앵커는 다는법이 >>32 이런거 맞낭?아니면 가르쳐주면 감사링♥) -
35 익명의 참치 씨 (22347E+54) 2016. 6. 20. 오후 9:14:34>>34
적당히 선택지 앵커 준다음에 참치 숫자에 따라 하1이나 하5정도 마음대로 걸고 다이스 굴려야하면 다이스 하1이나 하2 그러네.
적당히 앵커물같은거 보면 자연스럽게 알꺼야.
그리고 설령 다른 방식이더라도 참치는 어류같지 않은 수준의 이해력이 있어서 대충 알아들어. -
36 익명의 참치 씨 (6121E+56) 2016. 6. 20. 오후 9:28:56>>35
앵커판의 앵커가 아니라
스레딕에서 통용되는 앵커를 말한 것 같은데...
참치어장에서는 언급이라고 불러
거는법은 옆동네와 같이 >>숫자 -
37 벚꽃◆aExGTo1wmQ (52304E+55) 2016. 6. 20. 오후 9:37:59>>31 >>33 으어ㅠㅠ 고마워 참치들아! 인코는 사칭나타날 때만 써야겠다.
>>34 인코 바꿨구나! 언급하는법은 옆동네랑 똑같이! -
38 익명의 참치 씨 (52304E+55) 2016. 6. 20. 오후 9:42:42>>23 아름다운 곳이야... 늘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할게♥
>>24 >>25 희망자들 어서와♥ 오늘 하루 고생많았어! -
39 병안스 (52454E+57) 2016. 6. 20. 오후 9:45:19안녕
-
40 익명의 참치 씨 (87657E+54) 2016. 6. 20. 오후 9:45:34어... 음... 옆동네에서 같이 이주해 왔는데 이런곳도 있었구나 신기한데 어려운거 같다...
-
41 병안스 (52454E+57) 2016. 6. 20. 오후 9:49:43별로 어렵게 생각 안 해도 돼. 그냥 쓰던대로 쓰면 별 문제 없을거야.
다만 여기는 조금 느슨하고, 자치가 아니라 캔드민 치하라는것이 차이점이지. -
42 병안스 (52454E+57) 2016. 6. 20. 오후 9:50:29아 다이스는 .dice 0 ★1.
별만 지우면 다이스 기능 쓸 수 있어.
.dice 0 1. = 1 -
43 익명의 참치 씨◆5lMnRU.YFE (67674E+62) 2016. 6. 20. 오후 10:42:59우와 여기사람들 왤캐 친절해(감동감동)
다들 축복받어!!짱좋아!!! -
44 병조림안스팸 (52454E+57) 2016. 6. 20. 오후 10:47:33채팅서버에서 노는것도 추천해
의외로 재미있거든
기왕이면 채팅할때 사진도 신청해보고,
밑에 주제글중 채팅주제글 있을거야. -
45 익명의 참치 씨 (66713E+54) 2016. 6. 20. 오후 10:49:141번글부터 보려면 뭘 눌러야해?ㅠ
스레딕에서 따라왔는데 익숙하질 않다
근데 여기가 뭔가 더 예쁘네! -
46 익명의 참치 씨 (50708E+58) 2016. 6. 20. 오후 10:55:00>>45 주제글 리스트라면 참치게시판 메인의 리스트 밑의 '정주행을 누르면 되고,
주제글 전체 보기라면 제목에서 답글 갯수 부분을 누르면 돼. -
47 익명의 참치 씨 (66713E+54) 2016. 6. 20. 오후 10:57:57물어봐놓고 어쩌다보니 떠서 다 읽었어!
여기 너무 귀엽다~
음 일단 나는 옆동네 3판에서 마음 추스르고 진심 어린 축복할 마음이 생기면 오겠다던 레스주야
또망이가 너무 친절해서 금방 다시 왔다! 그 와중에 여기 분위긴 참 좋고!
옆동네에 아끼던 스레는 다 삭제되었던데 아예 이사올까봐 -
48 I◆aWDbtW/04M (08452E+56) 2016. 6. 20. 오후 11:00:23올만에 왔는데ㅋㅋ이게뭐람.
일단 나는 요즘 몸이 아파. 아 원래 몸이 아팠지만 축복의 효과는 아직 잘몰라서
지켜봐야할거같아.
모두 축복받아 -
49 익명의 참치 씨 (66713E+54) 2016. 6. 20. 오후 11:03:00근데 다이스는 뭐하는거야?
-
50 익명의 참치 씨◆5lMnRU.YFE (37388E+64) 2016. 6. 21. 오전 12:59:23나는 흑역의 한 획을 그을뻔했지(코쓱)
역시 남녀문제는 어려워 그거보다 이차함수가 훨씬 쉬워흐엏.....
암튼 다들 축복을받어!(내친김에 세계평화까지) -
51 익명의 참치 씨 (0881E+56) 2016. 6. 21. 오전 2:10:48>>49 다이스를 굴려. .dice -13000 270000. = 117291
-
52 익명의 참치 씨 (24734E+57) 2016. 6. 21. 오후 1:03:25축복받아.
-
53 벚꽃 (79047E+59) 2016. 6. 21. 오후 4:29:52>>47 어서와~ 축복받는 하루 되렴!
>>52 지원자도 축복받고! -
54 익명의 참치 씨 (79047E+59) 2016. 6. 21. 오후 4:32:06>>48 오랜만이야~ 건강관리 잘하고! 축복이 언제나 너와 함께하기를...
>>50 인생에 흑역사는 필요하지 음... 축복 받아가~ -
55 익명의 참치 씨 (98133E+62) 2016. 6. 21. 오후 4:37:18익숙해지려면 좀 길리겠다ㅠㅠ
핸드폰이 아얘박살나버렸어ㅠㅠ 지금은 멀리와있어서..ㅠㅠ
미번주말에올게! -
56 익명의 참치 씨 (72762E+57) 2016. 6. 21. 오후 4:41:47모두 축복 받아랑!
여기로 옮겼구나!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당.. -
57 익명의 참치 씨 (83829E+57) 2016. 6. 21. 오후 5:54:21조장님들은 여기로 옮긴 거 아시려나...ㅠㅠ 아직 어장엔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하는 중이야! 오늫도 축복:D♥
-
58 익명의 참치 씨 (24734E+57) 2016. 6. 21. 오후 6:15:22축복받길 바라.
-
59 익명의 참치 씨◆5lMnRU.YFE (37388E+64) 2016. 6. 21. 오후 9:25:06크으 다들 축복받자
지나가다 들려도 눈팅이라도 답글남겨도
뭐든 옷깃만 스쳐도 인연!
내친김에 일단 우리반의 평화부터 빌어보고 나중엔 우주평화까지...(무리수를 던졌다) -
60 익명의 참치 씨 (20437E+58) 2016. 6. 21. 오후 9:50:15>>55 휴대폰 수리 꼭 해!
>>56 어서와~ 새로운 기능들이 되게 많더라고~
>>57 언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옆동네에 글 남갸놨으니깐 찾아와 주실거야. 항상 축복받는 하루되길!
>>58 지원자도 축복받길 바래! -
61 익명의 참치 씨 (84664E+56) 2016. 6. 21. 오후 11:09:12>>44 글씨색은 어떻게 바꾸는건지 알려줄 수 있어??
-
62 익명의 참치 씨 (86568E+60) 2016. 6. 21. 오후 11:26:44축복받아.
-
63 익명의 참치 씨 (853E+60) 2016. 6. 21. 오후 11:56:56와아 글 없어져서 놀랐는데 다행이다. 기존의 사담 금지는 여기서도 마찬가지인거지? 다들 축복 받기를!
-
64 익명의 참치 씨 (61555E+63) 2016. 6. 22. 오전 12:00:44참ㅋㅋ 여기서 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니 다시 남기고 갈게. 지워져서 확인을 못했거든ㅜ 주법 열 개의 왕관 중 말쿠트의 왕관, 예소드의 성배, 호드의 광륜, 네짜흐의 장미, 티페레트의 큐브 이후의 나머지 명명을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
65 익명의 참치 씨 (6528E+59) 2016. 6. 22. 오전 12:18:16>>63 참치백과를 살펴봐!
-
66 익명의 참치 씨 (48367E+63) 2016. 6. 22. 오전 7:33:19축복받아.
-
67 야근 (2278E+58) 2016. 6. 22. 오전 10:01:02오....새로운사이트에 판 세워준 벚꽃레스주에게 감사를 표하며..
참치백과? 읽어보고와야겠다 -
68 익명의 참치 씨 (24891E+63) 2016. 6. 22. 오후 12:27:05안녕?나 바다야.
몸상태가 계속 안 좋아서, 못 들어오고 있었는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어? 다들 잘 지냈지? -
69 익명의 참치 씨 (54864E+61) 2016. 6. 22. 오후 12:51:15축복받으렴
-
70 익명의 참치 씨 (92462E+59) 2016. 6. 22. 오후 3:20:22모두에게 축복을!
+) 실습 지원서 내고 합격여부 기다리고 있었는데 합격했다! 이 스레덕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암튼 합격했다! -
71 익명의 참치 씨 (61119E+61) 2016. 6. 22. 오후 3:23:23오옹 모두에게 축복을!
조장은 아니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일판에 있던 소개글 써둬도 될까? 내가 복사해 둔 게 있거든. -
72 익명의 참치 씨 (61119E+61) 2016. 6. 22. 오후 3:24:13아 위에 요약이 있었네. 미안 못 봤어.
-
73 익명의 참치 씨 (01705E+63) 2016. 6. 22. 오후 4:02:27이 스레가 보고싶어서 여기로 왔어!! 다들 축복받아^ ^
-
75 익명의 참치 씨 (6835E+61) 2016. 6. 22. 오후 5:04:13스레 세운 레더! 콘솔란에 manage 입력하고 내용란에
[스레 세울 때 작성했던 비밀번호
hide.레스번호]
를 작성하면 광고나 어그로를 처리할 수 있어! -
76 익명의 참치 씨 (21876E+60) 2016. 6. 22. 오후 5:53:17축복받아.
-
77 벚꽃 (66057E+64) 2016. 6. 22. 오후 7:26:38>>62 지원자도 축복받아!
>>63 지원자도 축복!
>>66 축뽀옥!
>>69 지원자도 축복 받으렴!
>>70 지원자에게 축복을! 합격 축하해~
>>71 원판마저 사라져서 허탈해... 아무튼 축복 받아가려무나!
>>73 어서와! 참치 어장에!
>>75 아... 근데 게시글 세울 때 비밀번호를 안 쳐서 불가능 한거같아... -
78 익명의 참치 씨 (66057E+64) 2016. 6. 22. 오후 7:38:30>>67 안녕 오랜만이야~ 요즘에도 야근 자주해? 늘 축복받길!
>>68 바다도 오랜만이다! 옆동네의 스레가 삭제당하고 어... 충돌이 조금 있었어. 몸은 좀 괜찮아? -
79 익명의 참치 씨 (60985E+61) 2016. 6. 22. 오후 8:00:43캔드민이 오면 바로 지워줄거야.
혹시 비밀번호가 필요하다면 캔드민 이메일로 문의. -
80 익명의 참치 씨 (42708E+62) 2016. 6. 22. 오후 10:19:18모두모두. 축복받길!
-
81 익명의 참치 씨 (49878E+62) 2016. 6. 22. 오후 10:44:23모두 축복 받아랑!
요즘 좋아하는 애와 전혀 풀리지않아...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 나와ㅠ
저번주 일요일때 만나고 이제 10일밖에 지나지않았는데 갑자기 사이가 안 좋아진 것 같아.
걔가 나 무시하는 것 같고 이제는 문자도 씹네..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예전처럼 좋은 사이로 돌아가고 싶어 나 잘못한 것도 없는데..
걔가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 축복이 절실해져..ㅠ
모두에게도, 나에게도 행복한 일만 일어나길. -
82 익명의 참치 씨 (48367E+63) 2016. 6. 22. 오후 11:12:41오늘 모평 성적표 나왔늠데 등급이 참 뭣같이 나왔다. 속상하다. 난 내신도 망해서 정시 준비하는 중인데… 모두 축복받아. 나같은 일 겪지 않길.
-
83 익명의 참치 씨 (22509E+56) 2016. 6. 22. 오후 11:29:50모두 축복
-
84 익명의 참치 씨 (18948E+61) 2016. 6. 23. 오전 7:15:50축복받으렴
-
85 익명의 참치 씨 (88625E+60) 2016. 6. 23. 오전 8:21:26니부터가 멀쩡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축복을 진심으로 빌어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오늘은 이기적이지만 나를 위해 축복을 빌고 갈게. 얼른 내가 다시 멀쩡해져서 예쁜 희망자들 지원자들한테 진심이 담긴 축복을 해 줄 수 있었음 좋겠다. 힘내자, 나!!
-
86 익명의 참치 씨 (12174E+63) 2016. 6. 23. 오전 10:58:54다음주 월요일에 면접 결과가 나온다.
모두에게 축복해주면 운이 올라가 붙을지도 모르겠네
그런고로 축복☆ -
87 익명의 참치 씨 (28711E+61) 2016. 6. 23. 오후 4:32:28다들 축복받아. :)
-
88 익명의 참치 씨 (73286E+59) 2016. 6. 23. 오후 5:46:08축복받길 바라.
-
89 익명의 참치 씨 (29084E+61) 2016. 6. 23. 오후 6:25:10모두 축복 받아랑!
어서 짝남과 잘 됐으면 좋겠어..ㅠ -
90 익명의 참치 씨 (19256E+64) 2016. 6. 23. 오후 6:45:37핸드폰이좀멀쩡해졌어! 다들 축복받아!
-
91 익명의 참치 씨 (17464E+55) 2016. 6. 23. 오후 6:50:48축복받아!
-
92 익명의 참치 씨 (19256E+64) 2016. 6. 23. 오후 7:03:08전체글은어떻게보는거야?
-
93 익명의 참치 씨 (28711E+61) 2016. 6. 23. 오후 7:10:04>>92 카드 제목 옆의 답글 수에 해당하는 부분을 누르면 돼!
-
94 또망이 ◆OvFG30c1Yk (19256E+64) 2016. 6. 23. 오후 7:26:37ㅇ하구아니아직이사ㅇ흐ㅠㅠ
-
95 또망이 ◆OvFG30c1Yk (19256E+64) 2016. 6. 23. 오후 7:27:25>>93 고마워!
>>47 쑥스럽다.../// -
96 또망이 ◆OvFG30c1Yk (19256E+64) 2016. 6. 23. 오후 7:27:58여기 캔드민씨 너무친절한데...?
-
97 익명의 참치 씨 (28711E+61) 2016. 6. 23. 오후 8:25:25>>96 옆동네 앵커판러들이 그 성실친절함에 팔딱팔딱 낚여(?) 참치어장에 이주해왔지.
하루에 두 번 축복해줘도 된다면 모두들 다시한번 축복받아! -
98 또망이 ◆OvFG30c1Yk (19256E+64) 2016. 6. 23. 오후 8:44:00ㅓㄹ >>97 헐 팔딱팔딱!!
-
99 익명의 참치 씨◆5lMnRU.YFE (55969E+66) 2016. 6. 23. 오후 10:37:23축복은 개수제한따위 없다!
상점같은거야 (ㅁ...물론 학생인 내기준에서)
그러니 일단 그래 내원수녀석부터 자기이 잘못을 좀 깨닫고 개과천선하길바람부터 이 스레가 성공하는거랑 지가가며 축복빌어준사람들까지 다들!축복받아! -
100 익명의 참치 씨 (66272E+57) 2016. 6. 23. 오후 11:23:37배고파졌다...
그런고로 축보옥 -
101 익명의 참치 씨 (73428E+56) 2016. 6. 24. 오전 1:21:56모두에게 축복을! 조장들 잘 찾아왔으면 좋겠는데 걱정이다 옆동네 틈틈이 들려야 할거 같아 또 게시글 날아가면 조장들 못찾아올거 같아ㅠㅜ
-
102 익명의 참치 씨 (90458E+60) 2016. 6. 24. 오전 7:04:08축복받아
-
103 익명의 참치 씨 (67292E+60) 2016. 6. 24. 오전 7:37:24모두에게 축복을.
-
104 익명의 참치 씨 (35614E+59) 2016. 6. 24. 오후 12:36:52축복머겅! 두번머겅!
-
105 벚꽃◆aExGTo1wmQ (9786E+63) 2016. 6. 24. 오후 2:17:30화력 넘나 쎈 것... 지원자들 진심어린 축복 해줘서 고마워! 그런 너희들에게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게♥ 날씨는 흐리고 탁하지만 모두의 마음만은 쾌청하고 선선했으면 좋겠다~
-
106 익명의 참치 씨 (39076E+61) 2016. 6. 24. 오후 5:58:59축복받아.
-
107 익명의 참치 씨 (21843E+59) 2016. 6. 24. 오후 7:16:40모두 축복 받아랑!
-
108 익명의 참치 씨 (32221E+56) 2016. 6. 24. 오후 8:23:05이 화력을 조장님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옆동네 오늘도 6월게시글이 통째로 날아갔더라
오컬판의 축복글에 여기로 이전했다는 글도 혹시 사라질까 무섭네
어서와요, 조장님들 -
109 익명의 참치 씨 (90458E+60) 2016. 6. 24. 오후 10:40:39축복받으렴.
근데 실험이 끝나는 날짜는 언제야? -
110 또망이 ◆OvFG30c1Yk (44611E+65) 2016. 6. 25. 오전 4:48:37실험ㅁ시작날짜가언제엿지??ㅁㅁ
-
111 익명의 참치 씨 (33098E+60) 2016. 6. 25. 오전 8:37:30어...? 총괄조장님 다시 돌아오신 날짜사 언제였지? 그것만 알면 지금 실험 몇일 차인지 알 수 있는데;;;
-
112 익명의 참치 씨 (94053E+62) 2016. 6. 25. 오전 9:32:40축복받아.
-
113 익명의 참치 씨 (56168E+66) 2016. 6. 25. 오전 10:59:461판도 삭제되었네. 하지만 구글링을 하면 대충 존재 정도는 확인할 수 있지. 실험은 4월 19일 즈음에 시작된 것으로 보여. 4월 18일 날 스레를 세우고 참가자 모집하고 자정이었나 새벽부터 실험을 시작한댔으니 아마 19일이 맞지 않을까?
-
114 익명의 참치 씨 (56168E+66) 2016. 6. 25. 오전 11:03:15그리고 계산해보니 7월 27일에 실험이 끝나.
-
115 박경◆5lMnRU.YFE (74531E+66) 2016. 6. 25. 오전 11:09:38오늘은625전쟁 일어난날이야!
시험따위 버리고 기념으로 캘리를쓴다아아아!!!
1판이 날아갔다니!
괜찮아 스레는 우리마음속에(퍽퍼퍽:오글거려!) -
116 익명의 참치 씨 (77113E+62) 2016. 6. 25. 오후 2:31:35모두들 축복받아랑
-
117 익명의 참치 씨 (46072E+63) 2016. 6. 25. 오후 10:25:32모두에게 젠취의 축복이....아니 그냥 축복을 받길
-
118 익명의 참치 씨 (18704E+56) 2016. 6. 25. 오후 11:29:21축복받아!
-
119 익명의 참치 씨 (31763E+61) 2016. 6. 26. 오전 12:40:30축복받아.
-
120 또망이 ◆OvFG30c1Yk (79713E+64) 2016. 6. 26. 오전 1:07:20다들 오늘도 축복받는하루가되길! 참치들앙
-
121 벚꽃◆aExGTo1wmQ (27883E+63) 2016. 6. 26. 오전 9:22:11화창한 아침이야! 모두 튜나의 축복 받아라!!!! 튜나파워!!!!
-
122 익명의 참치 씨 (0196E+62) 2016. 6. 26. 오후 2:41:42축복받아! 얍, 여러분 참치들의 앞날이 창창해져라―!
-
123 익명의 참치 씨 (31763E+61) 2016. 6. 26. 오후 2:53:12축복받으렴.
-
124 I◆aWDbtW/04M (96461E+58) 2016. 6. 27. 오전 12:44:23이곳 이용하는게 난 어렵더라구.아직 낯설어서그런가봐.
아직도 난 축복의힘을 느끼진못하지만!!
곧 나타나겠지~
개인적으로난 총괄조장님이 주신 축복의 효과가 아니더라도
내 사랑이 이루어졌으면좋겠다ㅋㅋ
애들앝축복받아. -
125 익명의 참치 씨 (07532E+60) 2016. 6. 27. 오전 6:35:05모두들 축복받고 좋은 하루 보내. :)
-
126 익명의 참치 씨 (86774E+60) 2016. 6. 27. 오전 10:28:42모두둘 축복받길 빌게!!! 이 스레가 보고싶어서 여기도 오게됬거듴
-
127 익명의 참치 씨 (35382E+58) 2016. 6. 27. 오후 3:46:18모두 축복 받아랑!
-
128 익명의 참치 씨 (93041E+59) 2016. 6. 27. 오후 5:15:29축복:D
-
129 익명의 참치 씨 (27471E+58) 2016. 6. 27. 오후 5:57:41축복받아.
-
130 익명의 참치 씨 (82565E+60) 2016. 6. 27. 오후 10:52:14축복받아.
-
131 또망이 ◆OvFG30c1Yk (04455E+61) 2016. 6. 28. 오전 4:09:39오랜만이야!! 오늘돼 축복받는 하루가됙릴❤❤
-
132 익명의 참치 씨 (35711E+57) 2016. 6. 28. 오전 6:40:58모두들 축복받길!
-
133 익명의 참치 씨 (68292E+57) 2016. 6. 28. 오전 7:10:50축복받나.
-
134 벚꽃 (95786E+56) 2016. 6. 28. 오전 10:07:11모두들 안녕~ 좋은 아침이야! 다음주에 여행을 갈거라서 밤낮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어. 설렌다!!모두들 축복으로 시작해서 축복으로 끝나는 하루가 되길♥
-
135 익명의 참치 씨 (68292E+57) 2016. 6. 28. 오후 10:28:53축복받아.
-
136 익명의 참치 씨 (52034E+54) 2016. 6. 29. 오전 6:52:22축복받아.
-
137 익명의 참치 씨 (92639E+54) 2016. 6. 29. 오전 10:07:58모두들 축복받아!!! 그리고 미래의 나도 축복받길!!!
-
138 익명의 참치 씨 (52393E+55) 2016. 6. 29. 오전 10:32:55축복받아!
-
139 벚꽃 (03692E+52) 2016. 6. 29. 오후 1:39:19오늘도 날씨가 흐리네... 아무 탈 없이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길!
-
140 또망이 ◆OvFG30c1Yk (03192E+53) 2016. 6. 29. 오후 4:55:42다들 오늘도 축복받길!
-
141 또망이 ◆OvFG30c1Yk (03192E+53) 2016. 6. 29. 오후 4:56:11난 이런 흐린날씨가 너무좋더라구
-
142 익명의 참치 씨 (2657E+55) 2016. 6. 29. 오후 6:32:13헉 여기 너무 귀엽다 ㅎㅎ 오늘도 모두 축복받길 바라.
-
143 익명의 참치 씨 (52034E+54) 2016. 6. 29. 오후 10:27:05축복받아.
-
144 익명의 참치 씨 (02331E+53) 2016. 6. 29. 오후 10:33:00모두 축복 받아랑!
-
145 익명의 참치 씨 (80285E+51) 2016. 6. 30. 오전 9:36:09축복받아- 두 번 받아-
-
146 벚꽃 (46859E+60) 2016. 6. 30. 오전 11:10:47>>142 고마워 지원자! 오늘 하루도 축복받길 바래~
>>143 144 145 축복 고맙다!!!! 두 번 받고 세 번 받아~ -
147 익명의 참치 씨 (54423E+53) 2016. 6. 30. 오후 6:27:09축복받아.
-
148 또망이 ◆OvFG30c1Yk (98988E+54) 2016. 6. 30. 오후 8:01:26오늘도축복반아!
-
149 익명의 참치 씨 (33556E+58) 2016. 7. 1. 오전 8:44:34모두 축복 받아랑!
좋은 하루 보내길 :) -
150 벚꽃 (06782E+56) 2016. 7. 1. 오후 2:14:37오늘도 축복으로 시작해서 축복으로 끝나는 하루가 되길!!
-
151 익명의 참치 씨 (66402E+56) 2016. 7. 1. 오후 6:10:36모두 축복 받아랑! 이라고 하고싶지만.. 오늘은 우울한 날이라 그런지 축복하기가 힘들다
여전히 짝남과 아무런 관계의 진척이 없고(날이 갈수록 차갑게 대하는 기분) 난 시험 불통과했는데 친구는 통과하고 집안일은 집안일대로 생기고 시험은 다가오는데 전혀 모르겠어
대체 왜 이러는걸까.. 모든 일이 기다렸다는 듯이 날 힘들게 해
사라지고싶다
우울한 얘기만 해서 미안해 -
152 익명의 참치 씨 (17872E+57) 2016. 7. 1. 오후 6:34:17모두들 축복받아.
잘 될 거야. 알 이즈 웰. -
153 익명의 참치 씨 (70244E+59) 2016. 7. 1. 오후 7:01:18비 온다. 비 오는 날은 좋지만 오늘은 독서실에 가야 하니까 잠깐만 미워할게. 내일 보자 비야ㅠㅠ 날씨도 습해서 다들 꿉꿉하겠지만 조금만 참고 힘내자. 다들 축복받아:D
-
154 익명의 참치 씨 (06986E+57) 2016. 7. 1. 오후 11:48:31축복받아.
-
155 또망이 ◆OvFG30c1Yk (98914E+60) 2016. 7. 2. 오전 12:41:02>>151 아이쿠 요새 힘든일이많구나ㅠㅠ 하지만 곧 다가올 행운때문에 미리 액땜한다고 생각하는건 어때? 액땜이라는 단어가 적절하지않은가...?ㅠㅠ 화이팅 너참치 축복을 가득가득받아갔으면 좋겠어ㅠㅠ!
다들오늘도 축복받기! 아뭐야 핸드폰뙤고장났어..... 글씨가쳐지는게 맞겠지? 비오느끼 감기조심하고!! 차운전하면 차도조심하구 난비오는날이좋아❤❤❤❤ -
156 익명의 참치 씨 (98251E+63) 2016. 7. 2. 오전 2:07:44오랜만에 비 시원하게 내린다! 올해는 가뭄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이 비가 들판에 축복이 되듯 모두들 축복받았으면!
-
157 벚꽃 (4976E+59) 2016. 7. 2. 오전 8:47:33주말이다아아!!! 다들 축복받기~
-
158 익명의 참치 씨 (42188E+58) 2016. 7. 2. 오후 12:24:39축복받아.
-
159 익명의 참치 씨 (85065E+59) 2016. 7. 2. 오후 3:04:34모두 축보옥!
-
160 익명의 참치 씨 (80036E+61) 2016. 7. 2. 오후 3:10:03모두들 축복받아!
-
161 또망이 ◆OvFG30c1Yk (059E+61) 2016. 7. 2. 오후 7:23:02날이흐리긴한데 비는 안오는걸? 조금아쉽다...난밖에비올줄알고 얇은맨투맨입고나왔는데ㅠ.ㅠ 남은하루도축복받길~~!
-
162 익명의 참치 씨 (34144E+58) 2016. 7. 3. 오전 3:07:36축복받아.
-
163 익명의 참치 씨 (34144E+58) 2016. 7. 3. 오전 10:18:22축복받아.
-
164 벚꽃 (68664E+56) 2016. 7. 3. 오전 11:23:52안녕~ 내일이면 월요일이네 벌써;;; 기분좋게 시작하는 하루가되길!!!
-
165 익명의 참치 씨 (28257E+58) 2016. 7. 3. 오후 12:33:46내가 사는 곳에는 비가 많이 와
동생이 학원가서 6시 쯤에나 오는데 그때는 잠깐이라도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
그리고 모두들 축복받아!!! -
166 익명의 참치 씨 (07356E+58) 2016. 7. 3. 오후 12:49:53모두들 축복받고 아무런 탈 없는 한 주 보내길.
-
167 익명의 참치 씨 (34144E+58) 2016. 7. 3. 오후 7:35:59축복받아.
-
168 또망이 ◆OvFG30c1Yk (54039E+59) 2016. 7. 3. 오후 7:53:39내일월요일이라니...! 사실 월요병같은건없다.
오늘얼마안남았지만축복받아! -
169 익명의 참치 씨 (78076E+61) 2016. 7. 4. 오전 6:58:04축복받아.
-
170 벚꽃 (6679E+60) 2016. 7. 4. 오전 11:16:55우어!!! 오늘부터 5일간 여행을 떠난다! 기차여행인데 설레 미칠거같아. 비가 오지만 날씨따위 신경쓰지 않는다! 잘갔다올게! 모두들 축복받는 하루가 되길!
-
171 익명의 참치 씨 (21232E+61) 2016. 7. 4. 오후 2:14:15모두들 축복받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길.
-
172 익명의 참치 씨 (40841E+61) 2016. 7. 4. 오후 5:34:16택배를 찾으러가야하는데 아직도 못찾으러 갔네;;
뭐 시간은 내일도 있으니까 ㅎㅈㅎ
그럼 모두들 축복받아^ ^ -
173 I◆aWDbtW/04M (74085E+57) 2016. 7. 5. 오전 12:02:33변함없는 하루.
어리다고 알바하면서 푸대접받고 그랬어.
아제발 타로결과가 틀리지않기를 기도해.
-
174 벚꽃#aExGTo1wmQ (51042E+60) 2016. 7. 5. 오전 8:11:43꾸리한 아침이야.... 장마는 딱히 상관없는데 태풍이 북상을 하네;;; 후... 다들 몸 조심하고 축복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길!
-
175 또망이 (89626E+57) 2016. 7. 5. 오전 10:35:37니코니코니라니...!ㅋㅋㅋ
오늘은 꿉꿉하다.. 그래도비가좋아~❤
옆동네에 조장님들한테메시지남기고싶어서 써놓으면
계속삭제되...ㅠ -
176 또망이 (89626E+57) 2016. 7. 5. 오전 10:36:56오늘도축복받는하루되길!
-
177 익명의 참치 씨 (31312E+60) 2016. 7. 5. 오전 11:38:33비와서 도로가 막 침수되네;; 다들 호우 조심하고 오늘 하루도 축복받아!!
-
178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 7. 5. 오후 12:32:24모두들 오늘 하루도 축복받고 무사하길.
-
179 익명의 참치 씨 (73421E+58) 2016. 7. 5. 오후 12:50:52축복받아.
-
180 익명의 참치 씨 (31886E+63) 2016. 7. 5. 오후 9:20:01얘들아 스레딕에 글올렸던게 또 사라졌던데 다시 한 번 올리는게 낫지않을까?
-
181 익명의 참치 씨 (04802E+58) 2016. 7. 5. 오후 11:10:30모두 축복 받아랑!
>>155 고마워 또망아ㅠㅠ 토닥여주는 기분이라 풀린다.. 사실 지금도 뭔가 풀리고 그런건 없지만.. 곧 지나가겠지? 지금 힘든만큼 다시 행복해질거라고 굳게 믿고있어ㅠ
모두에게 축복이 있길. -
182 익명의 참치 씨 (73421E+58) 2016. 7. 5. 오후 11:51:23축복받아.
-
183 벚꽃 (90498E+47) 2016. 7. 6. 오후 7:19:40>>180 아... 스레 세워야겠어... 스레 세우고 올게!
-
184 벚꽃 (90498E+47) 2016. 7. 6. 오후 7:27:21여행중에 나의 이상형을 만나게됐어. 진짜 정말로 놓치기 싫다... 사귀게 되었음 좋겠어.
-
185 익명의 참치 씨 (77497E+58) 2016. 7. 7. 오전 8:06:19모두 축복 받아랑!
시험 보러가야하는데 어제 매운거 먹어서 배가 너무 아파ㅠㅠㅠ 이게 뭐야 -
186 I◆aWDbtW/04M (06409E+56) 2016. 7. 7. 오후 1:18:52비가 그쳐서좋다. 축복받아
-
187 벚꽃 (52512E+58) 2016. 7. 7. 오후 7:34:30비 드디어 그쳐서 좋아~ 오늘 하루도 축복으로 시작해서 마무리 됐니? 모두에게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빌게!
-
188 익명의 참치 씨 (1961E+60) 2016. 7. 7. 오후 10:43:36이제서야 게시판에 공지함. 게시판을 지켜준 지원자들에 대한 감사와 죄송스런 마음 전함.
아직 새 게시판의 사용법 익숙치 않음. 인증코드에 해당하는 장치, 사용법 문의함.
본인은 4조장. 기존의 희망자와 지원자 및 호의적으로 받아주신 새 게시판의 사람들에게 그간의 근황전달함.
하나.기존에 약속했던 100일의 기한이 다가오지만 잠정 정지기간이 길었던 바, 실험 기한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짐.
결론.실험종료는 우리가 새 게시판을 인식한 금일을 기준, 50일 연장하여 8.6일 까지로 함.
둘.빠졌던 인원공백을 메꿀 인원증원이 이루어짐. 2조장의 출신계파의 드루이드 10인이 실험에 합류. 그동안 미루었던 술식의 보수 및 보강이 이루어짐.
셋.장마철을 맞아 황도십이궁의 마력선이 불안정해짐. 지맥과 수비학적 상징성을 이용한 마력선 강화. 그 외에 각 조장은 정기적으로 마력을 공급하는 인간발전기 역할을 시행중. 게시판 변경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한건 이 때문.
넷.협회측의 추가적 방해 움직임.없음. -
189 익명의 참치 씨 (1961E+60) 2016. 7. 7. 오후 10:52:08다섯. 본인을 포함한 조장들의 상태.건재.
특히나 3조장은 3사람 분의 활동력 (특히 수다)을 보이고 있음. 배신의 아픔도 아랑곶 않는 대단한 멘탈 (과 주댕이)임.
여섯. 술식은 대체로 올바르게 기동하고 있으나,지원자들의 기원은 눈에띄게 약화되었음...잠정중단과 게시판 이동사이의 공백의 영향으로 사료. 희망자들의 링크는 아직 건재.
일곱. 총괄조장님의 문호를 열어 새로운 계파 창립을 공표. 이 실험의 참가자들을 포함한 많은 술사들이 참가하고 있음.
여덟. 총괄조장은 우리들 각 조장에게 본인의 비전 전수를 시작함. 게시판 복귀가 늦어진 이유 2...마도는 끝이 없음.
이상임. 솔로몬의 가호가 함께하길. -
190 익명의 참치 씨 (98271E+55) 2016. 7. 7. 오후 11:37:16오오! 4조장 오랜만이다!! 50일 연장이면 다행히도 중단은 아니구나 모두에게 축복을!
-
191 익명의 참치 씨 (03215E+58) 2016. 7. 7. 오후 11:42:33>>188 지나가던 참치인데 그거 옆동네(스레딕)랑 사용방법 똑같아. ㅇㅂㅇ
이 주제글 그냥 훈훈한 주제글인 줄로만 알았는데 오컬트 계열이였나...! 아, 전에 오컬트판에서 왔었다고 했었지 참.
어쨌든 모두들 축복받길! -
192 벚꽃◆aExGTo1wmQ (98659E+59) 2016. 7. 8. 오전 12:25:36>>188 4조장 오랜만이야! 무사히 돌아와줘서 고맙다는 말 전하고싶어! 하... 그럼 이제 실험은 한 달 채 안남았구나... 남은 시간동안 희망자는 희망자의 몫대로 지원자는 지원자의 몫대로 열심히 노력하겠어! 이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길 바라며★
-
193 익명의 참치 씨 (31543E+58) 2016. 7. 8. 오전 1:00:17모두 축복 받아랑!
>>188 4조장님!! 되게 오랜만이네요ㅠㅠㅠ 돌아와주셔서 고마워요
나도 지원자니까 지원자의 몫대로 노력할게!
모두들 정말로 축복받길! -
194 또망이 ◆OvFG30c1Yk (73549E+58) 2016. 7. 8. 오전 3:07:35헐...4조장님! 반가워요ㅠㅠ
그렇다면 정말 실험이 얼마 안남았군요ㅠㅠ
조장님들 모두다 보고싶어요
오늘도축복받는하루가되길 -
195 I◆aWDbtW/04M (8954E+57) 2016. 7. 8. 오전 5:23:108월5일이 생일인데 6일까지연장이네~!!
4조장님 오랜만에 오셨는데 근황이 괜찮은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늘 컴활필기셤이지만 걍 보고 다시봐야지~
희망이 없는 듯하다가 또보여.
제발 올해 만날수있기를.
모두에게 라의 따뜻함과 축복을 -
196 익명의 참치 씨 (11152E+57) 2016. 7. 8. 오후 12:53:09축복받아.
-
197 익명의 참치 씨 (95117E+53) 2016. 7. 9. 오전 8:45:26모두 축복 받아랑!
자격증 시험 하루 전이야.. 근데도 별 생각이 들지않아ㅋㅋㅋ 사실 요즘엔 의지도 열정도 없는 상태거든
그저 이끌려가는대로 사는 것 같아
빨리 열정 넘치던 나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
198 익명의 참치 씨 (63973E+51) 2016. 7. 9. 오후 4:07:28축복받아.
-
199 또망이 ◆OvFG30c1Yk (65812E+52) 2016. 7. 9. 오후 5:21:44헤헷 오늘도 축복받는하루되길!
-
200 또망이 ◆OvFG30c1Yk (65812E+52) 2016. 7. 9. 오후 5:22:35>>197 내일시험이구나! 시험준비때문에 지쳐서 그럴지도몰라ㅠㅠ 내가그런상태거든ㅋㅋㅋ ㅠㅠㅠ 화이팅! 잘보고와
-
201 벚꽃 (6964E+53) 2016. 7. 9. 오후 8:03:28하루온종일 좋아하는 사람이 생각나고 신경쓰이는거 여태까지 느낀 적 없었는데 이런 느낌이구나... 알바하면서도 문득 생각나서 심장이 욱신거리는 것 처럼 아려... 괴롭다. 여행중에 만난 사람이라 그녀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고 어찌 연락해야할지 모르겠어. 진짜 놓치면 뼈저리게 후회할거 같다. 내가 한 번 더 성숙해지는 과정을 밟고있다는걸 느껴. 다들 축복받아!
-
202 익명의 참치 씨 (24258E+61) 2016. 7. 10. 오전 1:35:06축복받아.
-
203 또망이 ◆OvFG30c1Yk (31974E+60) 2016. 7. 10. 오전 2:42:50>>201헉 그사람은 벚꽃의존재를알고있어???
오늘도축복받는일요일되길! -
204 박경◆5lMnRU.YFE (481E+65) 2016. 7. 10. 오후 12:23:21여러부운 내가 왔다!!!(이것은 일부러 반존대)
우어어 시험땜에 못온사이 4조장님도 오셨네?
흐음 난 개인적으로 학업운은 각혈하며 해야 1 올라가는 그런 슬픈....크흡
그럼 이제 나에게 남은건 축복빌어주는것이군! -
205 익명의 참치 씨 (86618E+58) 2016. 7. 10. 오후 2:09:27오랜만이야:D 독서실가는중인데 짱덥네ㅠㅠ 다들 좋아보여서 다행이구 글 남기지 않아도 항상 축복하고 있으니까...!!!ㅎ 모두 행복하길♡ (벚꽃이의 사랑을 응원해><)
-
206 익명의 참치 씨 (60415E+59) 2016. 7. 10. 오후 4:27:58축복받아.
-
207 또망이 ◆OvFG30c1Yk (38599E+62) 2016. 7. 10. 오후 7:26:26>>204 경이 시험잘봤어? 수고했어!
>>205 여름이 진짜힘들거야ㅠㅠ 그래도 에어컨빵빵하게틀어달라고해! 감기도조심하궁 :)
>>206고마워요♥
오늘얼마안남았지만 남은하루 축복받아! -
208 벚꽃 (55401E+59) 2016. 7. 10. 오후 11:24:14하... 지원자랑 또망아 고마워! 일단 이 이야기에 대해서 풀고싶은데 옆동네의 신설사이트 상담판에서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풀어보려고... 이 게시글이랑 취지가 상당히 안맞는것같아서! 내일부터 풀 생각이라 이야길 듣고 싶으면 와줘! 언제든 환영이야.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조언을 듣고싶은것도 있고. 암튼 오늘 하루도 축복받는 하루가 되었니? 내일 벌써 월요일이네 ㄷㄷ 월요병을 이기고 산뜻한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
209 또망이 ◆OvFG30c1Yk (45035E+60) 2016. 7. 11. 오전 2:33:47>>208좋아 나 아닌척하고 상담봐줘야지 쿡쿸
월요병 잘이겨낼수있는 좋은 하루가되길바라!
축복받아모두들!! -
210 익명의 참치 씨 (81378E+61) 2016. 7. 11. 오전 7:00:54모두들 축복받아!
-
211 익명의 참치 씨 (1448E+59) 2016. 7. 11. 오후 3:23:13축복받아.
-
212 벚꽃 (00663E+62) 2016. 7. 11. 오후 3:25:58장마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비가내리는구나...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일어났다@_@ 모두들 축복받는 하루가 되길바래!
-
213 익명의 참치 씨 (93262E+56) 2016. 7. 11. 오후 9:38:53축복 받으시게
-
214 또망이 ◆OvFG30c1Yk (45035E+60) 2016. 7. 11. 오후 11:41:05비오는날참좋지...♥오늘행복한하루다들보냈어?
내일은오늘보더더더더더행복하길! -
215 익명의 참치 씨 (44192E+62) 2016. 7. 12. 오전 6:52:43희망자들 지원자들 좋은아침:) 좋아하는 가수 신보 뮤비가 떠서 아침부터 텐션이 엄청 뛰네. 오늘 시험 끝난다! 이걸로 내신도 마감이고 이제 날 기다리는 건 수능뿐이야!!! 모두 행복한 하루 되길.♡
-
216 또망이 ◆OvFG30c1Yk (57923E+59) 2016. 7. 12. 오후 2:06:09>>215 얼마안낭았다!!재수는절대하지말고!!화으팅!
-
217 익명의 참치 씨 (80854E+58) 2016. 7. 12. 오후 7:07:39모두 축복 받아랑! 이라고 하고싶지만.. 나 이제 죽어버리고싶어
일이 전혀 안 풀려
부모님과 싸웠는데 집 나가라고 하고, 자격증 시험 봤는데 내 친구들은 붙었는데 난 1개차이로 떨어지고, 평균 5점 낮아지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는데 귀찮다, 내가 정말 귀찮대.
왜? 나 착하게 살았는데 왜 나만 이런 일 당해야해?
어째서?
죽어버리고싶어
차에 뛰어들려고 했는데 친구가 붙잡았어.. 혼났어
자존감이 바닥을 기어
누가 좀 날 살려줬으면 좋겠어 나한테 대체 왜 이런 일만 일어나는거지? -
218 I◆aWDbtW/04M (04772E+58) 2016. 7. 12. 오후 9:36:21217 음 그러게 왜 그러는 걸까.
나도 있지. 어릴때부터 돈도 없으면서 나보다 더 없는 사람에게 기부를 하고
추운날 밖에서 빅이슈 잡지를 파시는 분께 따뜻한 음료 사드리고 등등
착한일?은 어릴때부터 해왔어.
근데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은 내맘이 닿는지 모르겠고
친구? 있는 줄알았는데 자기들끼리 오해하고 이간질해서 나를 혼자로 만들어버리고.
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집나가고싶은데 나는.
나도 자존감 진짜 낮아. 항상 죽고싶은데
그를 위해 살아가
하지만 그를 만나 사랑하는건 오직 내 꿈같고
자살시도도 몇번해보고 그랬어
왜 나한테만 이러는거지
내가 뭘잘못한거지 생각 엄청들어.
너도 말을 안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도 엄청 끔찍하고 많은일들이 있었어
그래도 살아가는거야
물론 나는 그때문에 살아가지만
살다보면 하루를 버티고 견디면
어느날 내가 살아있길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날이 올거야
그건 확실해. -
219 벚꽃◆aExGTo1wmQ (83597E+55) 2016. 7. 13. 오전 12:35:00>>217 218 있잖아. 인생은 즐거운 일보다 힘들 때가 더 많은 법이야. 왜 내 인생이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 힘든 시간을 포용하지 않으면 나의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해. 나도 착하게 살고 나보다 남을위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솔직하게 많이 힘들어. 나도 사람이니까. 이 실험의 취지가 축언을 통해 축복의 힘을 만들 수 있는가 라는건 잘알고있지? 말에는 힘이있고 생각에도 힘이있어.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면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위로도 좋지만 가끔씩 따끔한 충고도 필요한 법이니깐~ 빨리 떨쳐내버리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런 너희들에게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어♥
-
220 익명의 참치 씨 (96731E+57) 2016. 7. 13. 오전 8:32:56>>218 살다보면 어느날 내가 살아있길 잘했구나라고 생각이 들거다.. 맞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지
곧 지나갈거란거 알고있지만 이번이 역대급이라ㅋㅋㅋ 그래도 위로받고 하니까 좀 힘이 난다
이번에도 난 잘 넘기겠지 아이도 같이 힘 내자 사랑해♡
>>219 왜 내 인생이 힘들지않아야 한다고 생각해? 라는 말에서 충격을 많이 먹었어
나도 은연중에서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배로 더 힘들어졌나봐
이미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흘려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어
이 시기가 지나고나면 평소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감사해하고 기뻐할 것 같아
너무 징징거리기만 했나봐 미안해
어서 힘내고 일어나서 진심으로 축언해야지
좋은 하루 보내길 -
221 또망이 ◆OvFG30c1Yk (28907E+58) 2016. 7. 13. 오후 3:28:44너희말 정말 이쁘게한다...!
모두들 그 이쁜마음 그대로 큰 축복이 갔으면 해!
더 좋아질거야 화이팅 -
222 익명의 참치 씨 (30097E+56) 2016. 7. 13. 오후 6:03:56춧복받아.
-
223 또망이 ◆OvFG30c1Yk (33659E+56) 2016. 7. 14. 오전 9:56:46축복받는하루되길...:)
-
224 벚꽃◆aExGTo1wmQ (15199E+60) 2016. 7. 14. 오전 11:19:20기분좋은 목요일이야~ 오늘은 왠지 기분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아! 다들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게♥
-
225 익명의 참치 씨 (10821E+55) 2016. 7. 14. 오후 12:50:39축복받아.
-
226 익명의 참치 씨 (0083E+56) 2016. 7. 14. 오후 9:23:29모두 축복 받아랑!
아는 언니들을 만나서 오랜만에 수다 떨었더니 되게 기분 좋아졌어!
근본적인 고민은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한걸ㅎㅎ
좋은 하루 보내길 -
227 익명의 참치 씨 (91902E+61) 2016. 7. 15. 오전 12:17:03축복받아.
-
228 또망이 ◆OvFG30c1Yk (08216E+60) 2016. 7. 15. 오전 2:55:57헤헤 오늘도축복받아!
-
229 2조장◆YNS0qIRC9I (2578E+54) 2016. 7. 15. 오전 5:10:05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시는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있는 듯 하여 복잡한 심경 이로군요. 개인사가 잘 안풀리시는 분에게 솔로몬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이때까지 주술적 방해는 일어나지 않고, 술식에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평이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이 실험의 한계가 보인다고나 할까요...어느정도 성과를 올렸다는 사실에 의미를 부여할수 있겠습니다만...
뭐, 빛이 강하면 어둠도 짙어지는 법. 부작용도 약하리라는 위안을 가져봅니다.
모든 분들에게 지혜의 위광이 비추어지는 하루 되시길! -
230 익명의 참치 씨 (91902E+61) 2016. 7. 15. 오전 6:12:11축복받아.
-
231 익명의 참치 씨 (64162E+63) 2016. 7. 15. 오전 10:30:26모두 축복 받아랑!
오늘은 학교 축제야ㅋㅋㅋ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애들이랑 재밌게 놀려고ㅎㅎ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길 -
232 벚꽃◆aExGTo1wmQ (51852E+60) 2016. 7. 15. 오전 11:06:23>>229 2조장 오랜만이야! 크게 눈에 띄는 성과는 없나보구나... 하지만 축복의 힘은 분명히 느끼고 있어!!! 희망자로서 이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면 좋겠단말이야 헤헤 조장님들 모두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게~
-
233 익명의 참치 씨 (40318E+57) 2016. 7. 15. 오후 12:56:52축복받기를!
-
234 또망이 ◆OvFG30c1Yk (08216E+60) 2016. 7. 15. 오후 5:07:57>>229 2조장님! 반가워요 잘지내고계셨나요?;~;
저한테 어떤축복이왔는지 정말 궁금해요...!
오늘남은하루도 축복가득한하루되시길..! -
235 익명의 참치 씨 (75629E+59) 2016. 7. 15. 오후 8:28:42축복받아.
-
236 익명의 참치 씨 (64878E+61) 2016. 7. 15. 오후 10:01:48술식의한계..흐으음..나부터도안찾아와서 좀찔리네..
ㅅㄹㄷㅈ열리기 전엔 거의 매일 왔는데
이거 하나보러 참치 오기가 귀찮아서.,
그런데도 열심히하고 있고 하향선이 아니라는 그대들의 노력에 축복을! -
237 익명의 참치 씨 (31548E+56) 2016. 7. 16. 오전 11:09:52모두 축복 받아랑!
비 많이 온다~ 다른 참치들도 그래?
왠지 치킨이나 피자가 땡기는 날이야ㅋㅋㅋㅋ 운동해야하는데 먹고 운동하면..되겠..지? 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길♡ -
238 익명의 참치 씨 (57194E+57) 2016. 7. 16. 오후 3:59:51여기도 비가 와서 날이 서늘해졌어...
모두들 축복받고 탈 없는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
239 벚꽃◆aExGTo1wmQ (77655E+59) 2016. 7. 16. 오후 5:04:36또 비가오는구나 하하하... 그래도 덥지않고 서늘해서 좋아~ 워낙 더위를 잘타다보니 더운건 딱 질색이거든... 기뻐해야하는건지 우울해야하는건지 모를 날이네. 그녀가 생각할 시간을 달래. 워낙 장거리다 보니 걱정이 많이 되나봐. 배드엔딩이 되진 않았으면 좋겠다. 내 인생 처음으로 운명적인 상대를 만난 것 같은데 거리라는 제약이 이렇게 크게 작용할 줄이야. 다들 축복받으렴~!
-
240 또망이 ◆OvFG30c1Yk (43935E+57) 2016. 7. 16. 오후 5:23:54오늘도 다들이쁜날되길
-
241 박경◆5lMnRU.YFE (59464E+61) 2016. 7. 16. 오후 6:09:34흐ㅓ허허 곧 방학이다!
(막냉이 방학이라 미쳤워...)
스터디그룹은 모집할때마다 다 활동들을 안하고 에라이ㅠㅠ
괜찮아 나혼자 열심히 하겠ㅇ
엄마가 나처럼 좀 이기적이고 냉정한인간은 자연계가라고...어무니 딸내미는 수학을 크흠
오늘은 야구 올스타전이야!완전재밌는날!
앞으로 자주오겠어 아니 노력은 해보겠어
또 다들 연애하시는구나 그렇구나(막냉이포함 솔로일동 웁닏)
나도 인생이 잘 안풀려 그래서 ㄱㅈㅎ(진환일까 준회일까 후후후)사진을 프린트해서 마음의 위안으로 삼고 이너써클단체방에서 상담받고 노래듣고하다보면 괜시리 좋아지더라
좀 내 마음같은 가사가 나오는 노래를 추천하겠어
맨정신! 물론 덕심 들어간 추천이지
난 얼른 펩시x아이콘 캔 빨리 업소용이라도 받고싶드아... -
242 박경◆5lMnRU.YFE (59464E+61) 2016. 7. 16. 오후 6:13:34아 이걸 말 안해줬군
나 시험끝나고 엄마랑 빅뱅 메이드 영화보러갔어
둘이라서 포스터 2개고 88라인
영화관안에 젊은팬은 나뿐이였고 사람ㅇ 15명도 안되었지(개봉일아니고 시험끝난 다음날에 갔어)
그래서 혼자만의 콘서트를 즐겼지
만약 볼 기회가 생기면 탑의 "야이 시x새x야 지워!"를 보고 웃을꺼야
그럼 나는 올스타전 보러갑니다아
(막냉이 남자설ㅇㅁㅇ) -
243 익명의 참치 씨 (2396E+53) 2016. 7. 16. 오후 10:16:21모두에게 축복을! 2조장... 뭔가 변한것 같다 예전의 상큼발랄함이 없어졌어.. 무뚝뚝해졌어...ㅠㅜ
-
244 익명의 참치 씨 (71521E+62) 2016. 7. 17. 오전 9:42:46모두 축복 받아랑!
오늘은 알바하는 날이야 제발 짜증부리는 손님들이 안 왔으면 좋겠어ㅠㅠㅋㅋㅋ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고싶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길 -
245 벚꽃◆aExGTo1wmQ (98456E+57) 2016. 7. 17. 오전 9:53:09안녕~ 좋은아침이야아!!! 오늘은 구름이 많아 덥지않아서 좋아~ >>244 지원자도 주말알바를 뛰는군! 나는 오늘 손님이 별로 안왔음 좋겠는데 ㅎㅎ ㅌ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축복받는 하루가 되길♥
-
246 익명의 참치 씨 (13783E+59) 2016. 7. 17. 오전 10:25:50축복받아.
-
247 익명의 참치 씨 (01595E+55) 2016. 7. 17. 오후 3:46:34모두 축복 받아랑!
휴식시간에 자고 일어났더니 비몽사몽...
>>245 벚꽃도 주말 알바 하나보네? 여유로웠으면 좋겠다ㅎㅎ
내가 알바하고 있는 곳은 사람이 별로 오지않아서 좋아ㅋㅋㅋ 한가해!
중간에 들려봤어~ 모두 화이팅♡ -
248 익명의 참치 씨 (81199E+59) 2016. 7. 17. 오후 4:04:35모두들 축복받고 무탈한 하루 보내길!
-
249 또망이 ◆OvFG30c1Yk (93787E+61) 2016. 7. 17. 오후 6:04:55남은하루잘보내길!
-
250 익명의 참치 씨 (13783E+59) 2016. 7. 17. 오후 10:26:03축복벋아.
-
251 I◆aWDbtW/04M (87181E+54) 2016. 7. 18. 오전 2:14:16감기에 걸리긴했지만 그럭저럭 잘지내고있어.
잘될거야.
그래야지.
난 괜찮고 축복받으니까.
모두에게 축복을 -
252 익명의 참치 씨 (89022E+59) 2016. 7. 18. 오전 7:04:39추ㅜ우우우우욱복^0^♡♡♡♡♡
-
253 익명의 참치 씨 (3051E+54) 2016. 7. 18. 오전 8:03:36축복받아.
-
254 익명의 참치 씨 (16268E+56) 2016. 7. 18. 오전 9:59:25모두 축복 받아랑!
오늘은 늦잠도 자고싶었고 몸 상태가 살짝 안 좋아서 병원간다고 하고 느긋하게 준비중!
빨리 방학했으면 좋겠어~
다들 좋은 하루 보내♡ -
255 벚꽃◆aExGTo1wmQ (86797E+56) 2016. 7. 18. 오후 2:06:27안녀엉~ 어제 초복이었는데 다들 닭 잡아먹었어? 오늘 날씨 진짜 덥다@_@ 건강관리 잘하고 오늘도 축복받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랄게!
-
256 익명의 참치 씨 (31681E+56) 2016. 7. 18. 오후 7:19:07그럭저럭 즐거운 하루였다!
모두들 축복받아서 내가 보낸 만큼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래! -
257 익명의 참치 씨 (43927E+53) 2016. 7. 18. 오후 9:32:01축복받기를!
-
258 또망이 ◆OvFG30c1Yk (45212E+56) 2016. 7. 19. 오전 4:04:16옆동네보다 화력이 더 좋아진듯하다...!
오늘도축복받아! -
259 벚꽃◆aExGTo1wmQ (09722E+58) 2016. 7. 19. 오전 10:31:03헤헤 굿모닝~ 오늘은 가족이랑 ㅌㅇ에 놀러간다~! 다들 행복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끝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
260 익명의 참치 씨 (13667E+54) 2016. 7. 19. 오후 4:56:17모두 축복 받아랑!
오늘은 친구들과 옷 사러가는 날ㅋㅋㅋ 학교 끝나자마자 가고 있어~ 사람이 너무 많다ㅠ
나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있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진다면 좋겠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길♡ -
261 익명의 참치 씨 (67421E+57) 2016. 7. 19. 오후 7:03:45축복받아.
-
262 또망이 ◆OvFG30c1Yk (45212E+56) 2016. 7. 19. 오후 11:44:19오뜰하루잘보냈욪???? 내4일도좋은하루되길바라! 자판이고장났나보다...ㅠ
-
263 익명의 참치 씨 (69473E+54) 2016. 7. 20. 오전 12:08:13모두에게 축복을! 더운 날씨 속에서 지치지 않길 바래
-
264 익명의 참치 씨 (23543E+55) 2016. 7. 20. 오전 8:36:36모두 축복 받아랑!
오늘은 꿈에 친구들이 나와서 놀았어ㅋㅋㅋ
수영장? 계곡? 같은 곳에 있었는데 9월달에 수학여행가는걸 미리 본건가?ㅋㅋㅋ
어제 옷 사러갔었는데... 정기휴업일이더라..
한 시간 반 걸려서 갔는데 옷은 못 사고
치즈돈까스나 먹고 돌아왔어..ㅎㅋㅋㅋ
맛있더라..☆
다들 좋은 하루 보내♡ -
265 익명의 참치 씨 (19657E+58) 2016. 7. 20. 오전 9:32:29모두들 축복받길.
-
266 벚꽃◆aExGTo1wmQ (17048E+61) 2016. 7. 20. 오전 10:57:36폭염주위보 떴네;;; 다들 외출 자제하고 한다면 오래 돌아다니지 말고! 축복받는 하루가 되렴♥
-
267 익명의 참치 씨 (22313E+58) 2016. 7. 20. 오전 11:11:12축복받아
-
268 또망이 ◆OvFG30c1Yk (72082E+57) 2016. 7. 20. 오후 5:31:00오늘 날씨너무덥다..ㅠㅠ 아까나갔다가깜짝놀랐어!
더운데날조심하고 좋은오후되길^~^! -
269 익명의 참치 씨 (22313E+58) 2016. 7. 20. 오후 6:28:44축복받아.
-
270 익명의 참치 씨 (9667E+61) 2016. 7. 21. 오전 8:00:11축복받아.
-
271 벚꽃◆aExGTo1wmQ (89625E+61) 2016. 7. 21. 오후 12:24:50와... 저 땡볕에 나가야한다는걸 생각하니 끔찍하다... 버스를 타야하는데;;; 내 더위 사가줄 참치들 없니? ㅠㅠ 축복받으렴
-
272 익명의 참치 씨 (66997E+59) 2016. 7. 21. 오후 3:32:42모두 축복 받아랑!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하고, 음식 먹는 양을 줄여야 해...
그래야 9월달 놀러갈 때 자신있게 갈테니까ㅠㅠㅠ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 -
273 익명의 참치 씨 (19308E+59) 2016. 7. 21. 오후 4:06:22모두 축복받아!
-
274 또망이 ◆OvFG30c1Yk (90699E+62) 2016. 7. 21. 오후 5:33:46난 지금 너무덥다... 물머금은스펀지가된느낌?ㅠ
축복받아! -
275 익명의 참치 씨 (92036E+61) 2016. 7. 21. 오후 7:09:09모두들 별 탈 없이 축복받길!
-
276 박경◆5lMnRU.YFE (08222E+65) 2016. 7. 21. 오후 11:08:16흑흑 방학동안 다이어트들어간드아....
내 친구는 밥 안먹고 군것질만해서 날씬하거늘
어무니 너무하셨어
그래도 다들 내일은 축복넘치는 하루가 되길
Ps.나이스 방학이다~ -
277 익명의 참치 씨 (87494E+57) 2016. 7. 22. 오전 10:55:40모두 축복 받아랑!
오늘 진~짜 덥다! 너무 더워ㅠㅠㅠㅠ
방학인데 이제 뭐할까나..
모두 좋은 하루 보내♡ -
278 익명의 참치 씨 (88969E+59) 2016. 7. 22. 오전 11:07:58축복받아.
-
279 익명의 참치 씨 (16842E+59) 2016. 7. 22. 오후 1:33:55날씨도 더운데 시원한거 많이 먹고 모두들 행복하길!!!
-
280 또망이 ◆OvFG30c1Yk (19768E+58) 2016. 7. 22. 오후 8:38:54날씨너미더운가아냐? 미쳣다ㅠㅠ 다들남은하루찰미무리하길!
-
281 벚꽃◆aExGTo1wmQ (61292E+56) 2016. 7. 22. 오후 9:57:11아침에 들렀어야 하는데 깜빡했네 ㅠㅠ 이제 그녀는 연락도 안온다... 한 순간의 감정이었던건지 싫어진건지 모르겠지만 가슴 한 켠이 너무 쓰라리네... 직접만나서 단판을 지어야하는데 만나줄련지 모르겠다. 내일 알바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바빴으면 좋겠어. 다들 행복한 하루 보냈니? 내일 아침에 또 찾아올게!!!
-
282 익명의 참치 씨 (54986E+57) 2016. 7. 23. 오전 1:01:34힘들다.
축복받아. -
283 익명의 참치 씨 (62983E+57) 2016. 7. 23. 오후 2:16:39모두들 축복받길.
-
284 익명의 참치 씨 (3329E+59) 2016. 7. 23. 오후 5:38:47모두 축복 받아랑!
원래 오늘 집에서 안 나오려했는데 지인이 너무 보고싶어서 나왔어! (사실 고기 사준대서 나온거지만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보내♡ -
285 또망이 ◆OvFG30c1Yk (66656E+58) 2016. 7. 23. 오후 6:36:53오늘도좋은하루~!
-
286 벚꽃◆aExGTo1wmQ (35066E+61) 2016. 7. 23. 오후 10:25:50아침에 찾아온다고 해놓고 못왔네 ㅠㅠ 알바중에 갑자기 재채기가 나오더니 일장 간격으로 물같은 콧물이 흘러서 화장실을 몇 번이나 오갔는지 몰라. 알레르기 때문인지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증세는 알레르기에 가까워서 알레르기성 약을 복용했어. 재채기는 멈췄지만 콧물은 여전히 나오네;;; 아침에 일어나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거 같아. 다들 건강관리 잘하고~!
-
287 또망이 ◆OvFG30c1Yk (45098E+57) 2016. 7. 24. 오전 3:17:49>>286괜찮은거야?ㅠㅠ 푹자고얼른나아ㅠㅠ
오늘도모두들축복받길 -
288 익명의 참치 씨 (3179E+57) 2016. 7. 24. 오전 6:25:13축복받아! 이제 실험 며칠 남았는지 아는 사람~?
-
289 익명의 참치 씨 (58872E+58) 2016. 7. 24. 오전 9:49:27축복받아.
-
290 박경◆5lMnRU.YFE (18817E+62) 2016. 7. 24. 오후 12:28:56다들 건강챙겨
폭염주의보라니 마른오징어되는줄... -
291 벚꽃◆aExGTo1wmQ (8849E+56) 2016. 7. 24. 오후 3:16:19>>287 걱정해줘서 고마워 또망아~~ 내 예상대로 감기가 아니라 알레르기 반응이었어! 오늘은 손님에 비례해서 음식 주문이 별로 안들어오네 헤헤 기분좋아. 다들 축복받는 하루가 되길♥
-
292 벚꽃◆aExGTo1wmQ (8849E+56) 2016. 7. 24. 오후 3:18:31>>288 실험 종료일은 8월 6일로 알고있어!
>>290 외출 자제하고! 시원한 데 오래있지말고!냉방병 걸릴라 경아~ -
293 박경◆5lMnRU.YFE (18817E+62) 2016. 7. 24. 오후 9:24:26292
오오 걱정마
으으 난 이번 스터디그룹은 잘된것같아
그럼 다들 축복받어 -
294 익명의 참치 씨 (9215E+55) 2016. 7. 24. 오후 10:58:39모두에게 축복을! 날씨 더운데 다들 몸 조심해
-
295 또망이 ◆OvFG30c1Yk (45098E+57) 2016. 7. 24. 오후 11:07:20다들잘지내고있어? 난선풍기앞이다..흑
내일도축복받는하루가되길! -
296 익명의 참치 씨 (36768E+60) 2016. 7. 25. 오전 10:51:27모두 축복 받아랑!
방학하고서 할게 없어가지고 잠만 자고있어ㅋㅋㅋ
피부 관리도 해야하고 운동도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당
좋은 하루 보내♡ -
297 벚꽃◆aExGTo1wmQ (64159E+57) 2016. 7. 25. 오전 11:10:32으엌ㅋㅋㅋ 방금 긴급재난문자 왔어. 폭염주의보가 떠서 외출자제하라고 하네;;; 다들 오늘만큼은 방콕하길! 축복받는 하루가되렴♥
-
298 익명의 참치 씨 (68015E+61) 2016. 7. 25. 오후 4:38:23모두들 축복받고 좋은 하루 보내길!
-
299 박경◆5lMnRU.YFE (47706E+65) 2016. 7. 25. 오후 11:57:06안뇽~
난 오늘 꽤 다사다난했지
비온뒤 스터디플래너가 괜히 유명한게 아니야 완전짱
난 앞으로 그냥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살려고
이상한사람 만나도 앞으로는 이런사람은 피하자를 알게되었음에 감사 이런마인드로
오오 또망언니 나도 내 친구이자 애인 선풍기랑 16년째 동거중이지
296 나도 방학이라 잉여잉여
벚꽃오빠 나도 폭염경보떴엌ㅋㅋ더워 녹아내린드아
298너도 축복받어
아마 내가 컴퓨터면 System ERROR:로 시작하는게 화면에 떴을거야
확실히 리더라는 이름은 막중한 책임이 가해지는군...괜찮아그래도 열심히 이끌어나갈거야
그럼 다들 축복받고 감사한 하루되길~ -
300 벚꽃◆aExGTo1wmQ (82568E+63) 2016. 7. 25. 오후 11:58:18아... 사람의 심기를 너무 불편하게 하는거 같아. 그녀가 생각할 시간을 달래서 줬었는데 그 후로 태도가 너무 달라졌거든. 뭐 이건 그럴수도 있지 세상사 내맘대로 되는게 없으니까. 톡 텀도 길어지고 통화시간도 짧아지고 이제는 읽씹에 전화도 안받는다. 나는 아예 모르는 사이로 남긴 싫거든? 그런 의도도 없고 말이야. 근데 본인이 그렇게 만들고 있어. 뭐 이거는 둘째치고 내가 화가나는건 내가아니라 그녀가 먼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했고 그렇게 말한 사람이 이야기를 해줘야 되는게 정상아니야? 이미 결과는 예상하고 있지만 확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걸 본인이 알았으면 좋겠다. 여행중에 만나 알게되었는데 그 때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 온종일 그녀생각으로 가득차서. 하... 머리속이 복잡하다... 만나든 전화를 하든 톡으로하든 이야기는 마무리지어야 내가 속편할거 같아. 마무리짓고 다시 여행 다녀와야겠어.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진거같다
-
301 박경◆5lMnRU.YFE (14586E+63) 2016. 7. 26. 오전 12:01:59벚꽃오빠 힘내 애늙은이가 조언하길
연애라는건 마치 이번시험점수와도같지
내맘같지않다는것
오빠는 지금 가을쯤이려나 가을지나고 겨울지나면 봄오잖아 그때까지 힘내
아아 나의 인생은 여름이예요 지구온난화로 봄따위 없어요오
이렇게된이상 정열적으로살아가겠다.
흠...무언갈 계절에 빚대는거 꽤 재밌는거같아 -
302 또망이 ◆OvFG30c1Yk (36876E+58) 2016. 7. 26. 오전 1:45:42으앙...ㅠㅠ 오빠힘내엽 일단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다보면 괜찮아질거야...
오늘도모두들축복받길 -
303 익명의 참치 씨 (37117E+59) 2016. 7. 26. 오전 1:59:13오늘도 모두들 축복받길.
>>299 앵커 거는 방법은 옆동네와 똑같다요!
그렇지만 이 쪽이 좀 더 강력하지! >카드번호>레스 형식으로 다른 카드의 레스에도 앵커를 걸 수 있지!
니코니코니♪를 눌렀을 때 뜨는 걸 복사해서 쓰면 심지어 다른 게시판에 있는 레스도 집어올 수 있다는 것 같다!
>>300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대답은 그 사람 딴에는 '거리를 두고 싶다'는 걸 돌려서 말한 걸지도 모르겠네...
그렇지만 내 생각에도 이런 건 확실하게 말해주는 게 좋지 않나...
어쨌든 힘내!ㅠㅠㅠㅠ -
304 익명의 참치 씨 (9025E+59) 2016. 7. 26. 오전 4:26:07모두 축복 받아랑!
>>300 저런.. 그렇게 연락 피하고 읽씹하는 행동은 상대방에겐 기분나쁘기도 하고 매우 마음 아픈일인데ㅠㅠ
차라리 속 시원하게 얘기해주면 벚꽃도 충분히 이해해줄 것 같은데 말야..
사실 나도 저런 행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현실도피하고 싶고 상대에게 얘기해야하는걸 알고 미안하지만 그 상황을 대면하기가 무서웠던 것 같아. 물론 정말 반성중이고..
희망고문같은 일이 맞지ㅠ
토닥토닥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많이 안타깝다
상황이 좋아지길 기도할게 -
305 박경◆5lMnRU.YFE (18888E+58) 2016. 7. 26. 오전 9:55:33>>303 앵커거는법은 아는데 맨날 귀찮아서 데헷
>>304 너두~
아악 꿈에서 학원숙제했어 기분나쁘댜...숙제 다했는데 -
306 벚꽃◆aExGTo1wmQ (62374E+69) 2016. 7. 26. 오후 9:12:42>>301 비유가 아주 적절하구낰ㅋㅋㅋㅋㅋㅋ 내 맘속에 정말 제대로 된 봄이 찾아왔다고 믿었었는데 아니었어. 그 봄이란게 자주 찾아오는게 아니잖아~ 다음 봄이 언제쯤 나에게 찾아오려나... 아무튼 위로 고마워 막둥아!
>>302 아이고 또망아 ㅠ 그래 너의 말대로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주겠지. 위로 고마워~
>>303 내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 중 하나가 돌려서 말하는거거든.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잖아? 게다가 글로 작성한거면 더더욱 모를거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이렇게 맘 졸이고 시간을 허비하진 않았을텐데... 위로 고마워~
>>304 그렇지. 내가 화가 나는건 고백을 안받아줘서가 아니라 생각할 시간을 달래서 줬는데 확답을 안주고 연락을 피하니까 화가 나는거거든. 그녀가 무슨 생각때문에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도 그녀도 나처럼 지금 매우 신경쓰이고 불편할텐데 처음부터 속시원히 말해주지... 내가 원하던 답변이 안나오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이런 행동은 도저히 도무지 도통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네. 지원자도 그런 경험이 있구나... 괜찮아! 다음부터 같은 실수 안하면 되는거니깐! 위로해줘서 정말로 고마워~ -
307 또망이 ◆OvFG30c1Yk (36876E+58) 2016. 7. 26. 오후 11:05:10확실히 말해주는게좋은데...ㅠ 기다리는사람생각을너무안해주는군!
내일도축복받는하루되요 모두들! -
308 벚꽃◆aExGTo1wmQ (25037E+52) 2016. 7. 27. 오전 11:50:18오늘은 중복이면서 문화의 날이야! 영화도 보고싶은데 보려면 타지역으로 나가야해서;;; 닭이나 먹을까... 다들 더위 조심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래♥
-
309 박경◆5lMnRU.YFE (42361E+61) 2016. 7. 27. 오후 3:05:14어 오늘 중복이네 삼계탕은 많이 먹었으니 치킨을 뜯어야하남...
스터디그룹은 리더라서그런지 피곤해
역시 리더는 나랑 안맞는걸루 난 공리나 부리더가 맞는듯
사심1도 없는 져스트프렌드 남사친이 인스타에 글쎄 비싼 향수를 올렸는데 와인인줄 알았어
향기 궁금하다니까 개학하면 나중에 뿌리고오겠다네
이힣 요즘 감사노트를 플래너에 적어서그런지 2일차지만 마음ㅇㅣ 편해
오늘꿈은 정말 정신산만한 꿈인데 재밌었어
그럼 다들 축복받어~ -
310 익명의 참치 씨 (86459E+56) 2016. 7. 27. 오후 4:04:27모두들 축복받는 하루가 되길!
-
311 I◆aWDbtW/04M (95973E+54) 2016. 7. 27. 오후 4:09:12알바잘렸어ㅎㅎ 돈이 진짜급한데 기다려야지~
이번에 매직캔들을 샀어 초마법을 할려고.
배송중인데 기대중!
이번9월에 만나서 다시 사랑하길 -
312 익명의 참치 씨 (49393E+56) 2016. 7. 27. 오후 4:56:53축복밪아.
-
313 또망이 ◆OvFG30c1Yk (98906E+56) 2016. 7. 27. 오후 10:53:20>>311 애정운인거야? 잘됬으면좋겠다!!
다들 축복받아내일도! -
314 박경◆5lMnRU.YFE (97271E+64) 2016. 7. 28. 오후 1:24:26난 요즘 노래가사처럼 살아가는것같아
"거침없이 살아가 나는 매일같이 즐기기도 바빠죽겠어"
완전 이렇게 살아가는중이지
거의 한량이야 한량
블로그에 오컬트카테고리를 추가해서 오컬트 상식이 뭔지 수박겉핥기로 알고있는 사람들에게 좀 알려주려구 흠...나의 친구 구글 도와줘요꺄아
요즘은 환청?그런게 잘 안들려
전엔 막 띵똥띵동하는 피아노소리가 들렸는데 요즘은 뭐 안들려
진짜 누가 피아노친거일지도 모르겠다만...
다들 축복받어 -
315 익명의 참치 씨 (67616E+55) 2016. 7. 28. 오후 4:47:35축복받아!
-
316 익명의 참치 씨 (42307E+60) 2016. 7. 28. 오후 5:00:50축복받아.
-
317 익명의 참치 씨 (42307E+60) 2016. 7. 28. 오후 5:00:51축복받아.
-
318 벚꽃◆aExGTo1wmQ (77914E+58) 2016. 7. 28. 오후 10:58:57오늘 정말 오랜만에 인생베프를 만났어. 왜 이렇게 얼굴 보기가 힘든거냐 ㅋㅋㅋㅋㅋ 평소에는 그렇게 얼굴 안 비춰주더니마 너무한거 아니냐 ㅡㅡ 그래도 내가 진짜 죽도록 힘들때마다 옆에 있어준게 너였으니까~ 어쩜 예전이나 지금이나 힘들 때 있어주는 거 하나는 변함없는건지 정말 너답네ㅋㅋㅋ 고맙다! 너 떠나고 나서 4번째로 보는건가? 좀 자주자주 봤으면 좋겠는데 내 욕심이려나 껄껄;; 아무튼 오랜만에 봐서 좋드라~ 근데 헤어질 땐 왜이리 아쉬운건지 눈 뜨니까 베개는 축축히 젖어있고 숨은 헐떡거리고있더라... 언지 또 너를 볼수있을랑가 모르겠네. 4년전에 떠나 버린 널 작년에서야 내 맘속에서 편히 떠나 보냈는데 사실 아직도 못 떠나보낸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내가 죽어야 널 떠나보낼 수 있을거같기도 하고. 니 몫까지 열심히 살다가 만나러갈게~ 날 변화 시켜준 너에게 매일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니가 나의 축복이야.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라~
-
319 또망이 ◆OvFG30c1Yk (67267E+57) 2016. 7. 29. 오전 1:48:39>>318 다시만나게될때가 올거야..! 그때가되면 얼마나 재미있게살았는지 자랑도좀 해주고 그 친구가 없어서 빈자리가 얼마나컷는지 투정도부려보고할수있겠지! 그때까지 친구가 보란듯이 열심히하자 벚꽃오라버니는 잘해낼거야
그리고 모두들 오늘 큰축복받길! -
320 또망이 ◆OvFG30c1Yk (67267E+57) 2016. 7. 29. 오전 1:49:45엥? 열심히하자? 좀이상하다... 열심히 보내자?
-
321 익명의 참치 씨 (01507E+60) 2016. 7. 29. 오후 1:14:51축복받아.
-
322 벚꽃◆aExGTo1wmQ (79747E+57) 2016. 7. 29. 오후 10:31:04>>319 그래~ 또망이 말대로 자랑할거 자랑하고 투정도 부릴대로 부리고 해야겠다!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어. 또망이도 잘 해낼수 있을꺼야~ 또망이 뿐만 아니라 모두들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은 일보다 힘든 일이 많을텐데 좌절은 하되 포기는 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글을 보는 참치들이 할 것이고, 이겨낼 것이고, 이룰 수 있는 축복을 지니게 되었으면 좋겠어♥
-
323 벚꽃◆aExGTo1wmQ (79747E+57) 2016. 7. 29. 오후 10:40:50실험은 8월 6일 토요일 자정에 종료가 되니까 이렇게 글 작성할 수 있는것도 딱 일주일이란 시간밖에 남지 않았구나... 실험 시작할 때는 종료일이 되게 까마득한 날로만 느껴졌었는데 93일이 지나버렸어 ㄷㄷ 기분이 오묘해
-
324 익명의 참치 씨 (53039E+58) 2016. 7. 29. 오후 11:27:00축복받아.
-
325 익명의 참치 씨 (72282E+58) 2016. 7. 29. 오후 11:44:47모두들 축복받길!
-
326 또망이 ◆OvFG30c1Yk (78527E+53) 2016. 7. 30. 오전 3:07:42>>323 헐잠깐만...벌써? 너무시간이빨라....
오늘도축복받아모두들! -
327 벚꽃◆aExGTo1wmQ (09164E+52) 2016. 7. 30. 오후 12:28:46여름은 핼이야... 다들 오늘도 축복받는 하루가되길!!!
-
328 익명의 참치 씨 (69227E+54) 2016. 7. 30. 오후 4:45:59축복받아.
-
329 또망이 ◆OvFG30c1Yk (36673E+54) 2016. 7. 30. 오후 8:15:16나육수흘리면서알바왔잖아...후...
다들오늘하루잘마무리하길! -
330 익명의 참치 씨 (98077E+50) 2016. 7. 30. 오후 11:05:57모두에게 축복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근데 조장들 왜 또 안오는거지...ㅠㅠ
-
331 박경◆5lMnRU.YFE (13268E+61) 2016. 7. 31. 오후 3:41:30실험이 끝나는게 뭐시중헌디!!(이제 곡성본 인간의 뒷북★)
우리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있어으아 오글...
농담이고 모두들 축복받어 -
332 익명의 참치 씨 (17296E+57) 2016. 7. 31. 오후 5:09:45조장들 바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실험 끝나면 오겠지? 아무튼간에 축복받아.
-
333 익명의 참치 씨 (9925E+53) 2016. 7. 31. 오후 11:16:10모두에게 축복을! 조장들 바쁠거라 생각은 하지만 실험이 끝나가고 있으니 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야 상큼발랄 3조장이 보고싶어
-
334 벚꽃◆aExGTo1wmQ (22327E+57) 2016. 7. 31. 오후 11:52:14하... 내일 전국 폭염주의보도 아니라 폭염 경보래. 진짜 최악이다;; 카페나 피씨방에서 해 질 때 까지 있어야 겠어. 다들 진짜 조심해~
-
335 또망이 ◆OvFG30c1Yk (98954E+56) 2016. 8. 1. 오전 1:07:35촘덜더웠으면좋겠다...♥♥
오늘도축복받는하루기되길! -
336 익명의 참치 씨 (10762E+59) 2016. 8. 1. 오전 9:31:36축복받아.
-
337 익명의 참치 씨 (05887E+60) 2016. 8. 1. 오전 11:29:55오랜만이야ㅠㅠㅠㅠ 바빠서 자주 못왔어... 는 핑계고 사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었지만 수험생이라 양심에 찔려서 안왔어ㅎ... 옆동네에서부터 함께해 온 정든 스레가 벌써 끝을 향해 가고있구나ㅠㅠ 뭔가 아쉽지만 뿌듯하고 그러네. 그동안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었으면 좋겠다! 날씨도 더운데 다들 힘내구 축복할게:D♡♡
-
338 벚꽃◆aExGTo1wmQ (8272E+57) 2016. 8. 1. 오후 7:11:15안녕~ 폭염경보가 떠서 에어컨이 빵빵한 pc방으로 대피해왔어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더위를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무기력하다 이상해;;; 몸에 힘이 없고 정신이 몽롱해. 이틀뒤에 마이펫의 이중생활 보러가야겠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참치들이 보면 좋을거같아! 오늘도 축복받는 하루가 되길~
-
339 박경◆5lMnRU.YFE (38019E+61) 2016. 8. 1. 오후 7:49:58엇 벚꽃오빠 피방은 한번 가보고 싶은데 게임을 안하니...
블루스텍이라도 깔아야하나..쩝
난 요즘 팔팔해!
일러스트그리는것도 점점 늘어나고 또 스터디그룹관리도 나름 잘하고있고
그럼 다들 축복받어 -
340 익명의 참치 씨 (9902E+58) 2016. 8. 1. 오후 9:17:43축복받아! 부드럽고 뽀송한 하루 되기를!
-
341 익명의 참치 씨 (39591E+57) 2016. 8. 1. 오후 9:19:22>>340 소녀의 세계 이번화가 생각나서 뿜었다
송해는 뽀송뽀송해 예압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모두들 축복받고, 좋은 의미로 웃을 일 많은 하루가 되기를! -
342 익명의 참치 씨 (63515E+62) 2016. 8. 2. 오전 12:01:13축복받아.
-
343 상큼한 3조진ㅇ◆YNS0qIRC9I (1109E+56) 2016. 8. 2. 오전 12:45:10안냐세요 여러분♡♡언제나 상큼발랄한 3조장이 오랜만에 인사 드리옵니다♡
그동안 연락이 뜸해서 미안해요, 우리도 우리대로 많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신생 계파이니 만큼 정립해야 할 것도 많고, 유대감 다지기를 위한 행사들, 제자들의 충성도를 높이비 위한 비술의 전수, 강의,실험에...결정적으로 이 실험에 참가한 희망자와 지원자분들에 대해 약속했던 축복의 술식고정 시행까지.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당!!
실험종료까지는 아직 4일 남았지만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하는 중 이예요.
대상으로 선정된 희망자 10분과, 지원자 22분이 해당되겠네요ㅎㅎㅎ 축복의 내용을 공개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고...암튼 그렇습니다!
바빠서 자주 못 들르는데도 변함없이 약속 지켜주는 여러분들께 솔로몬의 찌이~인한 가호가 함께하길!!
-
344 또망이 ◆OvFG30c1Yk (67878E+61) 2016. 8. 2. 오전 1:14:34>>343 3조장님!!!♥♥♥반가워요ㅠㅠㅠ
얼마안남은게너무아쉽고 시간이참빠른거같아요ㅠㅠ
조장님들이 힘들게노력해주시니 너무감사해서 최대한 100일동안 약속지키고싶었어요!
오늘도모두들축복받는하루되길 ㅠㅠ♥ -
346 또망이 ◆OvFG30c1Yk (67878E+61) 2016. 8. 2. 오전 10:45:26>>345 필요없는뎅..
-
347 벚꽃◆aExGTo1wmQ (52832E+53) 2016. 8. 2. 오전 11:13:16>>339 요즘 남녀노소 오버워치 하던데... 나는 메이플을 시작했어!
>>340 여름에 뽀송뽀송하게 지낼 수 없어 ㅠㅠ 여름 넘나 싫은 것.
>>341 언제나 웃음 잃지 않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342 지원자도 축복받아~! -
348 벚꽃◆aExGTo1wmQ (52832E+53) 2016. 8. 2. 오전 11:24:01>>343 상큼발랄 3조장 누님이다! 바빠서 자주 못들린거 이해할 수 있어~! 그냥 이제 실험이 끝난다는게 믿고싶지않을뿐이라... 약속 잘 지키는건 자신있다고!!! 3조장 누님도 언제나 솔로몬의 가호가 함께하길 기도할게★
>>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
349 익명의 참치 씨 (62604E+61) 2016. 8. 2. 오전 11:41:15축복받아.
-
350 박경◆5lMnRU.YFE (66373E+66) 2016. 8. 2. 오후 3:55:17꺄 삼조장언니다!!!!!!!!!!
다들 축복받어
추신.벚꽃오빠 난 현질은 안하려구...주륵 -
351 익명의 참치 씨 (03464E+58) 2016. 8. 2. 오후 7:22:57어젠가? 3조장 보고 싶다고 했는데 왔다 갔구나! 이제 진짜 끝이 보이니 벌써 아쉽다 모두에게 축복을!!
-
352 벚꽃◆aExGTo1wmQ (11446E+57) 2016. 8. 3. 오전 8:20:54>>349 지원자도 축복받고!!
>>350 막둥이 메이플 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 4년전에 만랩찍고 접었다가 이번에 5차전직 업데이트 해서 복귀하려고! 하... 현질 안해도 이미 고등어때 해버려서 돌이킬 수가 없다 ㅠㅠ
>>351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이지... 지원자에게도 축복을!! -
353 벚꽃◆aExGTo1wmQ (11446E+57) 2016. 8. 3. 오전 8:22:18오늘 누나랑 수이사이드 스쿼드를 보러가! 오늘은 날씨가 선선해서 좋다~ 다들 행복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끝나는 하루가되길...
-
354 박경◆5lMnRU.YFE (19631E+61) 2016. 8. 3. 오후 1:21:17>>352 메이플이아니닷!고급시ㄱ............
하고싶다 격렬하게
이제 얼마 안남았지만 축복받어들 -
355 익명의 참치 씨 (73282E+55) 2016. 8. 3. 오후 8:48:55모두에게 축복을!! 얼마 안 남았지만 마지막까지 축복을 더해 주겠어!
-
356 4◆YNS0qIRC9I (72054E+60) 2016. 8. 4. 오전 4:51:36아쉬움.벌써 실험종료 2일전. 이러니 저러니 많은 일이 있었고...관계자들과 전우애 비슷한 감정이 생김.
어려운 시기를 넘어 지금까지 약속을 지켜준 그대들에게 다시금 감사.
선물은 지금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름.
PS. 여러분의 선물은 여러분의 믿음으로 만들어졌음.처음부터 완성까지 모두 그리할것.
실험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3조장, 익숙해 질 때도 됐는데 그녀의 성격은, 익숙해지지 않음.
이제는 그냥, 안 저러면 불안함.
-
358 익명의 참치 씨 (41354E+59) 2016. 8. 4. 오전 10:39:25축복받아.
-
359 박경◆5lMnRU.YFE (70983E+65) 2016. 8. 4. 오후 12:00:57사조장님 역시 뭔가 딱딱함속에서 애정이 묻어나온다
(음?나만그런가?몰라ㅋㅋㅋ)
다들 축복받자 으아앙!!!
축복이란단어로 포스트잇을 채우겠다! -
360 또망이 ◆OvFG30c1Yk (89467E+60) 2016. 8. 4. 오후 2:23:25>>359나도 그렇게생각해!!
진짜아쉽다...ㅠㅠ
다들오늘도 축복받는하루되길! -
361 익명의 참치 씨 (38992E+61) 2016. 8. 4. 오후 3:08:48모두들 더위에도 탈 안 나고 축복받길!
-
362 익명의 참치 씨 (61817E+61) 2016. 8. 4. 오후 4:12:58축복받아.
-
363 익명의 참치 씨 (34388E+60) 2016. 8. 4. 오후 8:34:42모두 축복 받아랑!
으아 오랜만이야ㅠㅠ 네이버에 참치어장 치면 그냥 하얀 화면만 떠서 왜 이러지..? 내 폰이 문제인가?해서 컴퓨터로도 접속해봤는데 컴퓨터도 안 됐어서 완전 포기상태였는데 드디어 들어와졌어ㅠㅠㅠ
3조장님과 4조장님이 왔다가셨구나 다들 고생 많았어요!!
이제 이 실험도 다 끝나가는구나..
모두에게 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언제나 기도할게 :) -
364 익명의 참치 씨 (17645E+57) 2016. 8. 4. 오후 9:11:55끝나도 이 판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지만 그건 안되겠지? 모두에게 축복을! 우선 실험이 끝나는 날까지 모두 힘내자!
-
365 익명의 참치 씨 (38992E+61) 2016. 8. 4. 오후 10:49:40>>363 그거 가끔 그랭
그럴 땐 다른 문제가 없다면 다른 사이트 들어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해결된다!
http://bbs.tunaground.co/index.php/tuna
주소도 이 주소가 맞나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모두들 축복받길! -
366 익명의 참치 씨 (38992E+61) 2016. 8. 4. 오후 10:51:07는 네이버에서 쳐서 들어왔댔지...바뀐 주소가 반영이 안 되어있었던 모양이네... :0
-
367 벚꽃◆aExGTo1wmQ (05359E+50) 2016. 8. 5. 오전 4:41:03>>356 4조장 오랜만이야~ 이제 실험도 오늘이 마지막이네...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한 감정이야. 그래 4조장 말대로 축복은 우리의 믿음으로 만들어졌지. 이 실험을 통해 깨달은 게 있다면 평소 믿음을 가볍게 보고 간과했었는데 믿음이란게 얼마나 중요하고 스스로에게 있어 얼마나 큰 힘으로 작용하는가 느꼈어. 처음 실험을 시작할 때 내가 말했었는데 나는 휴학을 했고 촌에 살아서 다른 희망자들에 비해 사람들을 자주 보고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으니 축복의 힘을 느끼는게 둔감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쓸 데 없는 걱정을 한것 같더라고. 깨달음을 줘서 고마워! 실험이 끝나고 더 긍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거 같아. 4월 초부터 지금까지 희망자들을 위해 지원자들을 위해 고생해준 조장님들 그리고 서로서로 힘든 일이나 기쁜일이 있을때 위로해주고 축하해준 희망자들 마지막으로 우리를 있게 해주고 우리를 위해 축언을 하러와준 지원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 이 실험이 끝나도 늘 축언해주고 축복해주는 마음씨 착한 사람들이 되길 진심으로 빌게! 이 글을 보는 모두에게 하르모니아의 가호와 메티스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
368 익명의 참치 씨 (42754E+53) 2016. 8. 5. 오전 7:19:17축복받아.
-
369 박경◆5lMnRU.YFE (6447E+57) 2016. 8. 5. 오후 2:46:53캬핳 난 예전 단톡친구들 카톡으로 만나고 커버보컬팀(이긴한데 그냥 친목일려나)도 합격하고크으 요즘 소소한 행복♥
다들 큰 축복보단 소소한 행복 받길바래~그게 더 좋더라구 -
370 박경◆5lMnRU.YFE (87882E+59) 2016. 8. 5. 오후 7:46:07하...왜때문ㅇ 학원 10시지....고민하다 9시반까지♥개이득!!!!
다들 축복받어!!!왕창받어!!!많이받어 -
371 익명의 참치 씨 (25992E+53) 2016. 8. 5. 오후 9:37:58모두 축복 받아랑!!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사랑해!! -
372 익명의 참치 씨 (34581E+50) 2016. 8. 5. 오후 11:09:47모두에게 축복을! 다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
373 익명의 참치 씨 (42754E+53) 2016. 8. 5. 오후 11:45:57축복받아.
-
374 벚꽃◆aExGTo1wmQ (45966E+52) 2016. 8. 5. 오후 11:58:59아마도 새벽쯤에 조장님들이 들렀다 가겠지... 나는 알바 때문에 먼저 자야할 것 같아! 내가 느낀 축복은 4번 축복인거같네~ '질병에 대한 치유,면역계통의 강화' 조장님들이 실험이 끝남과 동시에 희망자들이 받은 축복을 말해주겠다고 했으니 기다려진다~ 그러면 아침에 다들 보아요~
-
375 익명의 참치 씨 (06766E+57) 2016. 8. 6. 오전 12:13:46축복의 효과는 뭐뭐가 있었더라..? 약 10개중에서 랜덤으로 한 개의 효과가 발생하는걸로 기억하는데 까먹었당
-
377 또망이 ◆OvFG30c1Yk (93118E+57) 2016. 8. 6. 오전 12:30:59처음에 실험에 참가하게되었을때 난 스스로도 느낄만큼 좀 불안한 상태였어 물론 긍정적이라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 하는 생각은 전혀 하지않았지만 항상 우울하다고할까..
올해 처음 20대가되었고 19살때의 나와 20살의 나는 달라진게없었고 그대로인데
주변친구들은 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빼고 다 자기일하느라 바쁘더라구 나는 이제 재수를 시작하게되었는데...
4년사귄남자친구는 바람이나서 헤어지게되고 다음에 친구소개로 만난오빠는 나쁜 목적을가지고 만난거였던거같아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생각보다 자기꾀에 안넘어가니까 차버렸지만말이야.
솔직하게 이번실험에 참가하면서 내가 가장 바랐던건 전남친과의 재회였을지도 몰라. 내 이름 또망이도 내이름을 바꾼거라고 핬지만 사실은 전남친이 부르던 내 별명을 한번더 꼬와서 사용한거고 인코도 그친구와 처음 사귀었던날이였어...!
하지만 실험이 가면갈수록 시간이약이라는 말이 맞는건지 다 잊게되었고 실험같이하게된 조장님들 참가자 지원자들에게 축복을 빌어주는일로 내 자신이 좀더 긍정적이게 바뀐거같아!
또 이 축복을 시작하게되면서 시작한 알바에서는 좋은 언니들 오빠들도 많이만났고 재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친구들이 많이 연락도 해주고 맛있는것도 자주사주고 정말 인간관계에서 필요없는 사람은 걸러지고 재수시작하고나서, 또 전남친과 헤어지고나서 더 친해진사람도 많은거같아
그래서 내 축복은 인간관계의 강화가 아닐까 추측이되!
맞다 그리고 나 좋아하는오빠가 생겼어...
매일얼굴보는데 눈이마주칠때마다 두근거려정말...♥
아직얘기는안해봤지만 친해질거야 난 할수있다!
혹시라도잘되게되면 이웃사이트에서 만날수도있어!
축복이 끝나게되도 가끔씩 참치로놀러와ㅠㅠ 보고싶을거야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
378 또망이 ◆OvFG30c1Yk (93118E+57) 2016. 8. 6. 오전 12:35:44아맞다그리고참가자들은 다어디로가버린거야?ㅠㅠ
바다
풍뎅이
i
벚꽃
박경
또망이
동생
여름
조첨지
야근
참가자들 보고파 -
379 익명의 참치 씨 (06766E+57) 2016. 8. 6. 오전 2:13:39모두 축복 받아랑!
실험 종료일이구나.. 또망이도 많이 힘들었겠다 그래도 지금은 나아졌다니 다행이야 난 네가 행복해지길 바라! 그러니까 기도할게 :)
나도 내 얘기를 써보자면.. 난 사람을 많이 의식해서 하루하루가 피곤했어. 예의도 깍듯했고 민폐를 주지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주변사람들은 좋게 생각해줬지만 나한텐 그걸 유지하는게 너무 지치는 일이었고 사람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증오하는.. 애증같은 성향이 있었지
그러다가 이걸 봤고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었어
그래도 재밌겠다 싶었고 들락날락하다보니 정이 생겼네
상황은 예전보단 좋지않지만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어
사실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서 다시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더라
나는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 진심이야!
모두가 빛나는 별이야
100일이라는 짧으면서도 짧지않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웠어
바다,풍뎅이,아이,벚꽃,또망이,동생,여름,조첨지,야근,조장님들,참가자들 모두 행복해지길. 언제나 응원할게.
사랑해. :) -
380 또망이 ◆OvFG30c1Yk (93118E+57) 2016. 8. 6. 오전 2:25:27>>379 고마워 언제나축복이가득하길...! 나도사랑해
-
381 벚꽃◆aExGTo1wmQ (4068E+57) 2016. 8. 6. 오전 10:58:20
-
382 벚꽃◆aExGTo1wmQ (4068E+57) 2016. 8. 6. 오후 1:11:41>>377 누구나 자기만의 아픔을 가지고 있지. 인연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인연이 아닐수도 있고 인연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사람이 인연일 수도 있지. 그게 좋아하는 사람이든 친구든 간에말이야. 사람일은 한치 앞도 모른다고 하잖아~ 아무튼 또망이가 관심있는 그 사람이 정말 인연이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도 또망이의 인연이길 빌게! 항상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
383 벚꽃◆aExGTo1wmQ (4068E+57) 2016. 8. 6. 오후 1:24:53>>379 지원자 이야기를 들어보니 예전의 나를 보는거같아;;; 나보다는 남을 생각하며 살았고 주위 눈치를 많이 봐서 하루하루가 피곤하고 힘들었었는데 나만 손해더라고.옆동네에서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지원자처럼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고 위해주는 이타적인 사람들이 안타깝지만 별로없어... 열에 아홉은 남보단 나를 생각하기 일쑤지. 처음에는 내가 남을 생각해주는 사람이 되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는데 솔직히 대가를 바라고 행동한건 아니지만서도 보상심리란게 어느정도 깔려있기 마련이거든. 물질적인건 필요없고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그런것 마저도 잘 해주는사람들이 없더라. 그럴때마다 많이 씁쓸했지. 이렇게 호의를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내 마음을 알고 고마워할줄아는 사람이 드물게 있어. 진짜 이런사람들이 있으면 무조건 인생친구로 삼고 절대 잃지 않았으면 해. 좀 이야기가 길었는데 진짜로 하고싶은 이야기는 너무 남을 생각하면서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남을 챙기는 것도 스스로가 여유가 있을 때 챙겨줄 수 있는거거든.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엄청 후회하는 날이 올거야! 이제는 남이아닌 나를 위해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너에게 항상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게♥
-
384 익명의 참치 씨 (83139E+54) 2016. 8. 6. 오후 7:45:25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이었어. 그동안 많은 일도 있었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끝이라니 너무 아쉽다. 바다 풍뎅이 i 벚꽃 박경 또망이 동생 여름 조첨지 야근... 10명 모두 너무 수고 많았어.
이제 실험은 끝나지만 이 판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건 힘들겠지? 나 처음에 이 글을 봤을때는 그저 호기심이었는데 실험이 계속되며 정이 많이 든 것 같아. 나 외의 다른 사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위해 축복해준 건 처음인 것 같아.
우리가 실제로 만난건 아니었지만 다들 고마웠어.
그리고 조장들! 진짜 너무 고생했어. 정말 고마워. 실험이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고 조장들이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좋겠어.
다들 정말 고맙고, 또 다른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래. 모두에게 축복을! -
385 익명의 참치 씨 (86452E+58) 2016. 8. 6. 오후 10:50:09많이 힘들었지만 여기까지 왔다.
축복받아. -
386 또망이 ◆OvFG30c1Yk (49057E+57) 2016. 8. 7. 오전 12:28:35실험이종료됬어..
-
387 벚꽃◆aExGTo1wmQ (29557E+56) 2016. 8. 7. 오전 12:34:37>>384 조장님들이든 희망자들이든 지원자들이든 정말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한 번쯤 길가다가 마주치겠지? 단지 서로를 못알아본다는게 큰 문제지만 ㅠㅠ 그래 지원자 말대로 또 다른 어딘가에서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랄게♥
>>385 그 동안 축언하러 와줘서 정말 고마웠어~! 항상 좋은일들만 기쁜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 -
388 벚꽃 ◆aExGTo1wmQ (29557E+56) 2016. 8. 7. 오전 12:36:19조장님들이 와주셔서 최종적으로 실험이 종료되었고 우리가 받은 축복의 효과를 확실하게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다!
-
389 익명의 참치 씨 (17159E+54) 2016. 8. 7. 오전 1:05:23>>387 어디선가 이미 마주쳤을지도 몰라! 이 실험에 한번이라도 참여한 사람들 모두가 언젠가 또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있기를!
-
390 총괄조장◆YNS0qIRC9I (53215E+56) 2016. 8. 7. 오전 1:24:06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총괄조장입니다.
-
391 총괄조장◆YNS0qIRC9I (53215E+56) 2016. 8. 7. 오전 1:26:45실험 시작후 여러 방해와 숱한 역경이 있었으나,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로 인해 실험이 종료된 어제,6일까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참가해주신 여러분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이 실험의 결과와 보상에 대해 공개하고자 합니다. -
392 총괄조장◆YNS0qIRC9I (53215E+56) 2016. 8. 7. 오전 1:39:51이 실험은, 아시다시피 술사와 피술사가 어떠한 물리적인 접점 없이, 인터넷 이라고 하는 매게만을 가지고 영향을 주고받을수 있느냐 하는 사실에 대한 실험이었습니다.
아래는 실험의 결과입니다.
1.인터넷으로 접촉한 피술사와 술사의 인연은 미약한 우회감염이라는 형태로 이어질수 있다는 가설 = 입증됨.
실제로 일본의 에도시대에는 서신을 매개로 한 저주가 존재했었으며, 손글씨인 만큼 보다 더 강한 촉매로서 작용하나, 온라인의 경우에도 작성된 게시글 자체에 작성자의 작성 당시의 사념이 남게 되므로 우회감염의 백도어로서 작용할 수 있음. 단, 이를 위해서는 그 사념이 남아있어야 하므로 당사자가 자신의 게시글 작성 당시에 가졌던 마음이 남아있어야 함. 또한, 일반적인 촉매나 인연을 매게로 한 주술보다는 링크가 미약하므로 강한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함.
2.100일간의 실험중 관측된 희망자들의 링크의 강도변화
= 예상보다는 안정적이었으나 한계는 명확했음. 링크는 초기의 강도에서 조금 강해진 후, 거기서 더 성장하지는 못하였음. 희망자들이 마법의 소양이 없는 일반인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임. 오히려 또망이,벛꽃 등의 일부 희망자의 링크는 상당히 강력하였음. -
393 총괄조장◆YNS0qIRC9I (53215E+56) 2016. 8. 7. 오전 1:57:423.지원자들의 패스 토출마력변화
= 이 실험의 아이덴티티 이자 가장 어려웠던 문제,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력이 모여들기는 하였음. 그러나 그것만으로 술식이 자립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함. 별다른 이해관계에 따르지 않고 가볍게 빌어준 축언의 정 들은 술식을 통해 마력으로 정제되 아주 순수한 마력이 되었음.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점 때문으로 사료. 그러나 방향성이 없는 순수한 힘 이기에 끌어모으기에 따라서는 무엇이든 할수있는 힘. 마치 공기중에서 사금을 끌어모으는 것과 같았음.
실험진행중 술식의 유지는 이들의 믿음이 아닌 황도12궁과 지맥의 마력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음. 지원자들로 부터 모여든 마력만으로 술식을 운용하기엔 스레딕의 유동인구가 너무 적었음.
4.희망자들의 술식 상태변화
=안정화 된 이후 극적인 변화는 없었으면 동일한 상태 유지함. 원인은 3으로 사료.
5.결론
= 보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그들이 믿을수 있는 몇가지 '눈에보이는' 현상을 보여주어 그들의 믿음을 끌어낸다면 온라인 상으로도 마법은 기동할 수 있음.
그러나 온라인 상으로 제출할수 있는 증거는 고작해야 동영상 정도인데,이를 의심하는 악플러가 있을경우 해당 게시판이나 사이트에 혼란을 초래하여 술식의 원활한 기동을 막을 우려가 있음.
6.기쁜 오산
=이것은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지원자들이 서로에게 남긴 축복의 말들. 그것은 이 실험에 필요한 에너지로서 쓰여질 것 이었으나,
놀랍게도 그 자체가 하나의 축복으로서 기동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 순수한 선의와 축언, 그것은 유년기의 전신앙과도 같은 것으로, 그 자체가 이미 가장 기초적인 형태의 마법이고, 스펠에 진배 없었다.
마도에 몸을담고 평생을 몸바쳐 왔지만, 그저 동화속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해왔는데 마법을 모르는 소년,소녀들의 마음에서 그걸 다시보게 되다니...아! 부끄럽고 감사하도다!
-
394 총괄조장◆YNS0qIRC9I (53215E+56) 2016. 8. 7. 오전 2:02:11물론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현실세계에 영향을 끼치기엔 부족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술식을 운용하자...현실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말하고 생각하는 모든 자들이여, 그 스치는 생각과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곧 축복이나 저주가 되어 스스로에게 돌아올 것이다!
여기까지가 실험의 결과입니다. -
395 총괄조장◆YNS0qIRC9I (53215E+56) 2016. 8. 7. 오전 2:07:28다음은 약속된 보상...축복에 관한 이야기를 할 차례군요.
저는 3명의 조장들과의 오랜 회의 끝에...
희망자 10분에게 걸려진 축복의 존재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약속이 다르다! 하고 반박할수 있기에 그 이유를 공개드립니다.
희망자 A에게 처음에 걸려진 축복은, 금전운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몰랐지요. 우리가 공개한 10개의 축복, 그것만을 알았을 뿐 어느것이 자신에게 걸려진 축복인지는 몰랐던 그녀에게는...
어느순간 10개의 축복이 전부 영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
396 총괄조장◆YNS0qIRC9I (53215E+56) 2016. 8. 7. 오전 2:14:56원인을 분석한 결과는 이러했습니다.
자신에게 내려진 축복의 정체를 모르는 그녀는, 소소한 일상속의 행운을 느낄때 마다 그것이 자신에게 내려진 축복이라 생각했지요.
내 축복이 이걸까? 아니 이거일지도 몰라!
그렇게 믿는 마음이 술식에 전달되자 술식은 그렇게 기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본래 마법은 그러한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10분의 희망자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행운을 만날것이고...
마법을,기적을 믿는다면 10가지의 축복, 10개의 왕관은 오롯이 그대들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빼앗지 않을 겁니다. -
397 총괄조장◆YNS0qIRC9I (53215E+56) 2016. 8. 7. 오전 2:19:05지원자 분들은 이 실험의 또 다른 주인공 입니다.그들 하나하나를 위한 별도의 축복은 준비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이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본인이 빌어주었던' 축복을 몇배의 효능으로 돌려받게 될 겁니다.
타인의 건강을 빌어주었던 분들은 건강을,타인의 아픔을 공감해 주었던 분들은 마음의 평화를, 타인의 행운을 빌어주었던 분들은 행운을, 몇배,몇십배로 돌려받을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정말이지 모두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398 익명의 참치 씨 (04524E+57) 2016. 8. 7. 오전 2:26:08모두 정말로 축복받아랑!
총괄조장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정말로 실험이 끝났다는게 느껴지네요..
시원섭섭한 느낌..ㅠㅠ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또 이런 실험을 하셨으면 좋겠지만 욕심이겠죠..ㅋㅋㅋ
감사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
-
399 또망이 ◆OvFG30c1Yk (49057E+57) 2016. 8. 7. 오전 2:26:51헐 잠시만....!
-
400 총괄조장◆YNS0qIRC9I (53215E+56) 2016. 8. 7. 오전 2:29:47술식은 안정화 작업이 끝났습니다만, 지맥을 언제까지고 차지하고 있을수는 없었기에 지맥으로 부터 공급받는 마력은 차단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다시말해 '호천의 가호'를 받게 됩니다.
마력의 근원을 스스로의 믿음과 태양, 그리고 황도십이궁의 별자리로 돌려놓았으니 맑은 날의 낮과 밤, 하늘아래에 있을때 축복의 효과가 배가될 것입니다.
정오 앞뒤로 2시간, 그리고 자정부터 샛별까지의 시간엔 더 강한 효능을가지게 되며 우천시나 춘분,추분시에는 효능이 떨어집니다.
술식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마법은 불꽃이고,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희망과 축복은 땔깜입니다.
그 불꽃을 꺼트리지 않도록, 끊임없는 희망과 믿음, 소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마법은 별게 아닙니다.
사랑을 믿고, 기적을 믿고, 내일을 믿는 것.
여러분이 숨쉬고, 살아가는 그 매 순간이 기적이고 마법인 것입니다.
말 몇마디로 맺은 약속을 믿고 100일간 함께해준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앞날에 솔로몬의 지혜가 함께하길 빌며.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괄조장 올림 -
402 익명의 참치 씨 (19562E+60) 2016. 8. 7. 오후 12:59:52정말 끝이구나. 모두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덕분에 행복했어. 아 어떡해ㅠㅠㅠㅠ 못 떠날 것 같아 여기ㅠㅠ 버릇처럼 아침마다 축복을 빌어버릴 테야. 매일 나를 설레게 해 준 스레 조장님들 희망자들 지원자들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모두 행복하길 바래:D 많이많이 사랑해♡♡
-
403 박경◆5lMnRU.YFE (70982E+62) 2016. 8. 7. 오후 2:59:58헐 나 어제 워터파크랑 노래방에서 광기를 펼쳤는데....
까먹은게 아니야 지금 쇳소리가나온다구...
희망자 a가 누군진 모르지만 축하해 너는 어디서든 잘할수있어
난 또망언니처럼 넋두리하자면
닉은 내 남사친이 가끔 부르는 별명이야.비비씨는 아니지만 맘에들더라고
인코는 축복을 믿는다는 그런문구고
이 실험을 통해 난 착하게살자를 마음먹게되었으니
어떤 운이던간에 실현되지않아도 난 만족스럽다고 생각했어
그동안 좋은인연들도 만나고 최근엔 커버보컬팀이랑도 연결되고 아픈적도 있었고 안좋았던일도 많았지만 스스로 참고 글을쓰며 다스린것같아
소설이지만 쓰면서 그것에 집중하느라 편해지고 그런거
그림실력도 노래실력도 많이 늘었고 이제 난 성적만 오르면....왈칵(진지함이라곤 없어질듯하다)
사실 술식이니뭐니 난 1도 모르겠지만 이것만은알것같아.
굿엔딩이란걸 -
404 박경◆5lMnRU.YFE (70982E+62) 2016. 8. 7. 오후 4:09:12일단 쓰다가 날라가서 메모장에 쓰고 옮겨야겠다.좀 길게쓸껀데 양해해줘
난 여기 축복들 여러개를 받았다고 생각해.
1.육체적 활력과 운동신경의 강화
-남사친들이랑 뛰어놀아서 그런지 몰라도 학교에서 체력측정하는데 작년보다 왕복달리기를 오래하고 유연성같은건 반1등했고 그랬어
2.정신적 활력과 사고능력의 강화
글쎄 정신적 활력이 무슨의미일까?
정신적으로 좋다는 거겠지. 난 요즘 착하게살기로 마음먹어서 매일 상쾌해.
사고능력의 강화라면 서술형답란에 대충 짜맞춰서 소설을 쓴느낌이지만 정답이고 그런거.(공부 안해서 1도몰라서 지어낸건데 맞았대)
3.영적 방벽과 심리적 방벽의 강화
음...이건 내가 마음이 요근래 안정된듯하고 영적방벽이라...친구한테 야매로 부적하나 써줬는데 효과본거?
4.질병에 대한 치유,면역계통의 강화
이것도 3일연속 두통 이런것도 있었고 최근에 체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측만증으로 인한 허리통증이 없어졌고 올해는 여름감기가 안온거!!!
5.악운에 대한 면역과,벽사진경의 관계
이거 나 화장품검사하는데 나는 검사 안하고 쫌 나쁜일들이 비켜가고 좋은일들이 많이 오고 그랬어 -
405 박경◆5lMnRU.YFE (70982E+62) 2016. 8. 7. 오후 4:09:446.재물운의 강화, 황금률의 레프리카
재물운은 아닌듯하지만 맞는게 난 외동이라 필기구 이런거 부모님이 다 사주시거든 그래서 재물운은 모르겠어.
남사친이 나한테 대출하려던 2만원 내가 만원으로 반 줄여서 대출해줬지만 엄마한테 안혼난정도.
황금률의 레프리카...이거뭐죠ㅇㅁㅇ
7과8은 異세계니까 패스
9.이성에 대한 매혹과 대인관계 강화
이성으로는 뭐 잘 모르겠어 남사친이랑 인스타로 이야기 가끔하는거정도랑 가끔 남자 꼬인거
아 남자친구건은 흑역사니까 묻어주자
대인관계는 맞는듯해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여러사람들과 친해졌으니까
10.언변과 다재다능한 재능 개화
음...언변으로 치자면 글쓰는 능력이 향상되었어.
노래실력,그림실력도,개그감도 증가했지?
내가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인지몰라도 난 다 느끼고있다고 생각해
후으하...진짜길다길어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모두모두 전부다 고맙고 고마워 -
406 박경◆5lMnRU.YFE (70982E+62) 2016. 8. 7. 오후 6:47:59좋은문구(?)나 하나 추천해주고 갈게
아버지와 나 를 본사람들이면 알겠지만
Fear only god Hate only sins
바비네부자문신의 문구야
Viat dolce
지지 타투문구야(원문은 라 돌체 비타인데 어순변경한거)
난 이것들 꽤 맘에들더라고 엄마한테 헤나펜을 사는것도 허락받았으니 방학에나 뭐 하고다닐까생각중이야
그럼 마지막으로 다들 행복해지길바랄게 -
407 익명의 참치 씨 (14412E+52) 2016. 8. 7. 오후 6:58:25축복받아. 내 축복은 실험이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것이었으니 결과를 본 순간 모두 지불 받았어. 고마워 다들. 어딘가에서 또 보자. 선한 마음과 의를 잃지말고, 늘 타인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되기를.
-
408 벚꽃◆aExGTo1wmQ (30363E+61) 2016. 8. 7. 오후 8:04:42>>396 애초에 축복의 효과를 지정해 두었어도 믿음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축복의 효능을 공개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거군요. 총괄조장님과 조장님,조원님들도 이 실험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을거 같아요. 실험진행중에 몇몇 사건사고들이 있었지만 무사히 실험을 마치게 되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솔로몬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늘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
선량을 가지고 이용하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놀지 않고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 않고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 않는 혜안을 가진 사람이 되길 빌어. 실험은 끝났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축복을 빌게~ 사랑해♥♥♥ -
409 익명의 참치 씨 (17159E+54) 2016. 8. 7. 오후 9:41:46이제 정말 끝이구나... 끝을 총괄조장님만 왔다간게 아쉽네 다른 조장들도 왔다 가면 좋겠다 위에 총괄조장님이 그러셨듯 생각나면 한번씩 들려줘 :) 물론 나야... 402처럼 여길 못 떠날 것 같지만ㅋㅋㅋㅋ
다들 정말 고맙고 즐거웠어 어디선가 만날 수 있을거라 믿고 그때 서로 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서로 알고 있을수도?!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말야 다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
그리고 실험을 진행해준 조장들 모두 정말 고마워 이런 실험을 진행해주지 않았다면 이런 일을 경험해 볼 수 없었을거야
모두에게 축복을! 이 글을 읽는 모두의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
410 박경◆5lMnRU.YFE (70982E+62) 2016. 8. 7. 오후 9:55:09엗 벛꽃오빠
마지막말은 왠지 경험에서 우러나온것같다
>>407 아마 너는 좋은 축복을 받을거야
>>409 너도 행운가득~ -
411 익명의 참치 씨 (48071E+58) 2016. 8. 7. 오후 10:08:05마지막으로 축복받아.
-
412 익명의 참치 씨 (41684E+56) 2016. 8. 8. 오후 10:13:05끝났지만... 모두에게 축복을! 한번씩 들리는 참치들이 있을테니까 :)
-
413 또망이 ◆OvFG30c1Yk (4024E+58) 2016. 8. 8. 오후 11:13:11나도가끔들려! 실험은끝났지만 모두들축복받아
-
414 익명의 참치 씨 (49504E+57) 2016. 8. 9. 오전 1:13:17모두 축복 받아랑!
실험이 끝났는데도 자꾸 오게 되네..!
요즘 운동하는데 59kg 찍었다가 55kg으로 됐어! 그래봤자 원래 56kg이었으니..ㅠㅠ 더 열심히 하려고 :)
모두 사랑해♡ -
415 벚꽃◆aExGTo1wmQ (33492E+55) 2016. 8. 9. 오후 12:46:51다들 안녕~ 나는 오늘 펌이랑 염색하러 미용실 왔어! 여전히 덥긴하지만 그래도 저번주보단 덥지않아서 다행이야.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렴 참치들아!!!
-
416 익명의 참치 씨 (49504E+57) 2016. 8. 9. 오후 8:50:19모두 축복 받아랑
으앙ㅜㅠㅜ 내 파우치.. 통째로 잃어버렸어 화가 난다
기분 자체는 되게 나쁜데 뭔가 묘하게 홀가분해..
마치 뭔가에 씌인걸 버린듯한 기분? 뭘까.. -
417 또망이 ◆OvFG30c1Yk (86499E+57) 2016. 8. 9. 오후 10:26:48>>416허전함이랑아쉬움아닐까?ㅠㅠ안타깝다
내일도좋은하루되길
-
418 익명의 참치 씨 (28535E+53) 2016. 8. 10. 오전 2:05:32모두에게 축복을! 역시 들리는 참치들이 있구나 앞으로도 잊지 않고 종종 들리는 모습이 보이면 좋겠어 :)
-
419 익명의 참치 씨 (18958E+60) 2016. 8. 10. 오전 3:39:42수능 99일 남았다:D 혹시 고삼참치들 있나 싶어서 들렀어. 같이 힘내자! 99일은 기적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야. 참치들 모두모두 오늘도 축복♡
-
420 또망이 ◆OvFG30c1Yk (38248E+56) 2016. 8. 10. 오후 9:11:34>>419고4참치다! 화이팅
-
421 익명의 참치 씨 (28535E+53) 2016. 8. 10. 오후 10:20:26모두에게 축복을! 하루하루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
422 I◆aWDbtW/04M (85463E+56) 2016. 8. 11. 오전 12:53:23헐. 나 너무 오랜만에 왔어..이곳 들어오는게 너무 힘들고
접속이 잘안되더라고!!!으앙
너무 늦게 왔구나...
다들 잘지내는거같아 다행이야
너희 앞날에 축복을 -
423 익명의 참치 씨 (80199E+58) 2016. 8. 12. 오후 2:00:42오컬트계인가 했더니 마지막까지 훈훈한 주제글이었다!
모두에게 축복을!
>>420
어 잠깐, 고4라면.....힘내! 원하는 결과를 받을 수 있길! -
424 익명의 참치 씨 (5375E+57) 2016. 8. 13. 오전 2:09:18모두 축복 받아랑!
-
425 여름 (87715E+61) 2016. 8. 13. 오후 11:44:59안녕!
아무도 기억 못하겠지만 참가자 중 한명이야
스레딕이 몰락한 후 스★★★로 갈아타서 참치어장에는 잘 안왔어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온거야
벌써 끝났구나.. 사실 나는 한동안 잊고 살았어
내 별명이 여름인 이유도 생일이 여름이어서였는데 이미 한참 전에 생일도 지났고!ㅋㅋ
정말 축복 받았다 생각했던 일은 큰 돈이 들어왔어
그렇지만 친구와 싸워서 한동안 멘탈 탈탈 털리고 성적도 같이 탈탈 털리고ㅋㅋ
오랜만에 오니 정말 반갑다
나랑은 다르게 성실했던 참가자들을 보면 찔리기도 하구.. -
426 익명의 참치 씨 (3301E+56) 2016. 8. 14. 오전 12:22:52모두에게 축복을! >>425 나도 너와 같은 곳으로 이주했지 근데 참치어장도 종종 들리고 있어 수고 많았어 앞으로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
-
427 익명의 참치 씨 (35751E+60) 2016. 8. 14. 오전 4:40:48모두 축복 받아랑!
-
428 익명의 참치 씨 (72717E+53) 2016. 8. 15. 오후 5:56:45실험이 종료되었구나
그래도 모두랑 함께했던거 정말 기뻤어!!!
앞으로도 모두들 축복받아!!! -
429 또망이 ◆OvFG30c1Yk (08301E+60) 2016. 8. 16. 오전 2:32:43>>425반가워!! 나도 스ㄹㄷㅈ에자주가지 엣헴
오늘도축복받는하루되세용~♡ -
430 상큼한 3조장♡◆YNS0qIRC9I (0772E+62) 2016. 8. 17. 오전 2:06:53실험이 끝나도 여전히 찾아와 서로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모두들, 이뻐요^^ 저의 축복도 받아가세요~!마녀는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
431 익명의 참치 씨 (3834E+53) 2016. 8. 19. 오전 8:58:06모두 축복 받아랑!
-
432 또망이 ◆OvFG30c1Yk (47907E+60) 2016. 8. 19. 오후 8:21:13알바를새로시작했늗데 좋다..! 다들좋은하루의마무리가되길
-
433 익명의 참치 씨 (18916E+58) 2016. 8. 20. 오후 10:14:02다들 잘 지내나보다ㅠㅠㅠ 흑 너무 뿌듯한 걸 축복이나 불타는 주말 축복이나 받든지! :)♡
-
434 익명의 참치 씨 (96907E+52) 2016. 8. 20. 오후 10:31:01모두에게 축복을! 역시 실험이 끝나니 들리는 참치들이 줄었지만 3조장이 왔다갔구나!!!! 그러니 글을 남긴다!!
-
435 또망이 ◆OvFG30c1Yk (20563E+56) 2016. 8. 24. 오전 12:52:02날이가면갈수록더워지는걸?헥헥 다들내일하루도 큰축복받아!
-
436 익명의 참치 씨 (66706E+54) 2016. 8. 25. 오전 1:30:27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은건 나뿐인가? 암튼 오늘도 모두에게 축복을!!
-
437 조첨지 (43774E+59) 2016. 8. 25. 오전 10:54:20끝났구나... 성실히 오지 못해서 미안해!그동안 반잊고 살았어... 기억나도 오지않았던건 역시 내가 게을러서... 겠지 그래도 여태 축복덕에 좋은 일들이 많았어! 우울해져도 쉽게 극복할 수 있게 되었고 안 좋은 일이 일어나도 그것을 완전히 뒤집을만한 좋은 일도 많았고 음... 여러모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모두들 축복받고!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길 바라!
-
438 익명의 참치 씨 (34833E+53) 2016. 8. 26. 오전 12:37:37>>437 오랜만이네! 음.. 언제 이 글을 볼지 모르지만 수고했고 고마웠어 잊지 않고 가끔 들려주면 더 좋고 말야 잘 지내고 오늘 하루도 모두에게 축복을!!
-
439 4◆YNS0qIRC9I (13462E+54) 2016. 8. 26. 오전 8:57:50여길 들르는 모든 이들에게 지혜의 은총이 있으라
-
440 익명의 참치 씨 (72174E+57) 2016. 8. 26. 오후 7:37:20>>439 어라, 또 다른 조장인가.
안녕! 모두에게 축복을! 너참치에게도! -
441 익명의 참치 씨 (58756E+55) 2016. 8. 26. 오후 10:23:18축복을!
-
442 조첨지 (1317E+59) 2016. 8. 27. 오전 1:12:21>>438 욥! 안뇽! 축복 고마워! 너에게도 언제나 좋은일 있기를!
그나저나 문상 3만원이나 사기 당해서 우울하다... 아아... 어째서 나에게 이런 일이... 모두들 사기 조심하고! 언제나 복받아~ -
443 익명의 참치 씨 (50137E+60) 2016. 8. 27. 오전 1:49:25>>442 에구ㅠ 힘내렴!! 비가 한 번 오고 나더니 급 가을날씨로 변해 버렸어!! 다들 감기 조심하고 좋은 주말 보내:D 언제나 축복 가득하길♡
-
444 조첨지 ◆hViMayRBfY (1317E+59) 2016. 8. 27. 오전 4:13:13>>443 그래도 사기죄로 신고가 된다나봐! 경찰서가서 신고할려고! 합의금 꼭! 받을거야!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했어 나갈 때 외투하나 챙기고 나가 언제나 행복한 하루! 축복받아! -
445 익명의 참치 씨 (88126E+59) 2016. 8. 27. 오후 4:01:30되게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잘 끝났구나. 다들 수고 많이 했어! 모두 축복받길 바라.
-
446 또망이 ◆OvFG30c1Yk (83715E+57) 2016. 8. 27. 오후 10:59:42>>444 꼭! 잡히길바라
스레읍읍에서 이스레얘기가나와서 생각나서들렸어!
그런데실험초반에 고양이에 매력을느끼게된사람이 누굴까? -
447 익명의 참치 씨 (17754E+56) 2016. 8. 28. 오전 12:12:49모두에게 축복을!!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이겨내고 멋진 참치들이 되길 바래♥
-
448 익명의 참치 씨 (34346E+59) 2016. 8. 28. 오전 12:33:25모두 축복 받아랑!
요즘 운동하고 있어~ 벌써 3주째야!
몸무게는 그대로지만 다들 살 좀 빠진 것 같다고 해 ㅎㅎ
모두 행복해지길♡ -
449 익명의 참치 씨 (88623E+57) 2016. 8. 29. 오전 1:47:20으음... 요즘 친구문제 때문에 우울하다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나만 매달리는건지...
에휴 축복받길 -
450 벚꽃◆aExGTo1wmQ (56594E+55) 2016. 8. 29. 오후 12:13:14안녕 다들 오랜만이야~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헤헤 어제 알바 마치고 집에 오니깐 아버지가 구토증상에 어지럼증 호소하셔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갔다왔어. 처음에는 증상이 식중독에 가까워서 식중독인줄 알았는데 이석증이 의심이 되네... 여기가 촌동네라 의사선생님이 큰병원 가보라고 하셔서 내일 가족모두 큰병원에 갈거같아. 아버지 정밀검사받고 심하면 입원하셔야 된다고하시더라. 일단 링겔 맞으셨는데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걱정이야. 심하면 소뇌에 이상있을수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괜스레 불안하진다... 요즘 날씨가 선선하다~ 일교차 크니까 다들 감기조심하고! 항상 축복받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
-
451 익명의 참치 씨 (45228E+60) 2016. 8. 29. 오후 10:11:35>>450 에구 큰 일 아니길 빌어ㅠㅠㅠ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어... 모두모두 이번주도 축복받고 행복하자~~:)!!!!
-
452 익명의 참치 씨 (94272E+53) 2016. 8. 31. 오전 12:43:39모두에게 축복을! 날씨가 선선해졌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그리구 8월 마무리 잘 하고 오늘 하루도 힘내 :)
-
453 또망이 ◆OvFG30c1Yk (66935E+56) 2016. 8. 31. 오전 6:47:47>>450 아버지의 빠른쾌유를빌게ㅠㅠ
오늘도다들큰축복가득하길 -
454 익명의 참치 씨 (00034E+52) 2016. 9. 1. 오전 12:55:54벌써 9월이네! 모두들 축복이 가득한 9월 되기를 바래.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을 조장들도 말이야 :)
-
455 익명의 참치 씨 (51684E+56) 2016. 9. 1. 오전 8:49:48모두들 축복받길!
-
456 또망이 ◆OvFG30c1Yk (11304E+60) 2016. 9. 4. 오전 12:41:51아미쳤다... 전남친이랑연락했어
-
457 익명의 참치 씨 (69133E+57) 2016. 9. 4. 오전 2:41:53>>456 헐 왜 그랬어...ㅠㅠㅠㅠ
모두에게 축복을!! -
458 익명의 참치 씨 (27516E+63) 2016. 9. 4. 오전 4:05:15>>456헉 무슨일이야...
새벽에 꿈 꾸다 깨서 왔다!! 한 주가 또 끝나는 이 시점에 다들 축복받구 행복하길 바래♡ -
459 익명의 참치 씨 (7072E+47) 2016. 9. 5. 오전 1:24:32모두에게 축복을!! 한주도 화이팅해!
-
460 익명의 참치 씨 (94412E+52) 2016. 9. 5. 오전 1:29:09이 주제글은 끝난 것처럼 끝나질 않는구나.
모두 축복 받아. -
461 익명의 참치 씨 (7072E+47) 2016. 9. 5. 오후 7:43:45>>460 축복에 대한 실험은 끝났지만 들리는 참치들이 있는한 끝나지 않는다!!
-
462 익명의 참치 씨 (36166E+55) 2016. 9. 6. 오후 8:51:38모두에게 축복을!!
-
463 익명의 참치 씨 (13709E+57) 2016. 9. 7. 오전 1:10:39스르륵~♬ 아무도 없나보군... 모두에게 축복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 :)
-
464 또망이 ◆OvFG30c1Yk (96452E+59) 2016. 9. 7. 오전 3:42:14별일은아닌데 전남친이내얘기했다고해서 술먹고홧김에했어 정말정말별일은없었지! 후훗
-
465 익명의 참치 씨 (99793E+55) 2016. 9. 7. 오후 1:49:49모두들 축복받길!
-
466 익명의 참치 씨 (13709E+57) 2016. 9. 7. 오후 11:52:17>>464 술김에라도 안하는게... 너만 상처 받을거 같애ㅠㅠ
모두에게 축복을!!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래♥ -
467 익명의 참치 씨 (67525E+49) 2016. 9. 8. 오전 12:41:06축복받아.
-
468 익명의 참치 씨 (0788E+54) 2016. 9. 9. 오후 10:06:53모두에게 축복을!
-
469 또망이 ◆OvFG30c1Yk (54698E+57) 2016. 9. 10. 오전 2:57:06>>466 걱정해줘서정말고마워! 하지만 난할말다해서 속이후련해ㅎㅎ 오히려걔가더힘들지도...
-
470 또망이 ◆OvFG30c1Yk (54698E+57) 2016. 9. 10. 오전 2:57:23오늘도축복받는하루되세용♡♡
-
471 익명의 참치 씨 (68814E+60) 2016. 9. 10. 오후 9:05:39모두 축복 받아랑!!
운동한 지 벌써 한달하고 일주일이나 됐어!
난 의지가 그렇게나 없는데 정말 놀라워ㅋㅋㅋ 이게 축복의 힘인걸까? 이외에도 소소한 좋은 일들이 있었어!
다들 행복해지길♡ -
472 익명의 참치 씨 (38864E+53) 2016. 9. 11. 오후 7:50:44모두들 축복받고, 힘든 일 있는 참치들은 좋게 잘 풀리길.
-
473 익명의 참치 씨 (83318E+56) 2016. 9. 11. 오후 10:29:51주말도 다 끝났어ㅠㅠㅠ 그래도 곧 추석이네!! 다들 힘내고 축복받자~♡
-
474 또망이 ◆OvFG30c1Yk (96203E+54) 2016. 9. 12. 오전 2:59:21킥킥 곧 추석좋다
배탈나지않게 잘보내
그리고 정말축복의힘인지는모르겠지만 올해엔 왜 아픈일이없지? 감기하나 안걸리고 진짜신기해...
건강한편이였지만 가끔씩 한달에한번 그때 간혹 진짜아파서 쓰러지고 구르고 토할만큼 아플때가있는데 축복시작하고는 미미한 복통도없어 신기해ㅋㅋ
내일도 다들 축복받는하루되길! -
475 벚꽃◆aExGTo1wmQ (37329E+54) 2016. 9. 12. 오후 8:28:39와... 다들 괜찮지? 밥먹다가 지진느껴서 식겁했어... 곧 추석이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고 살 푸둥푸둥 찌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래♥3♥
-
476 익명의 참치 씨 (60645E+56) 2016. 9. 12. 오후 11:13:38축복 받으러 왔습니다.
최근 하는 어떤 게임이 업뎃을 안하고있다...
빨리 업뎃해주었으면!
덕분에 일본어로 플레이중! 퀴즈라서 직접 풀어야하는데!
랄까 찍어서 4연속으로 맞췄지만(웃음)
모두 앞으로의 인생에 행운이 가득하길!
축복 드리고 갑니다. -
477 익명의 참치 씨 (46279E+50) 2016. 9. 14. 오전 12:08:08>>475 난 지진 못 느꼈는데 내 지인들은 느꼈다네;; 우리나라도 걱정이야ㅠㅠ
그나저나 조장들은 괜찮으려나 모르겠네. 암튼 즐거운 추석 되길 바래!! 모두에게 축복을!! -
478 익명의 참치 씨 (42581E+54) 2016. 9. 14. 오후 12:05:29모두에게 축복을!!
별 탈 없는 즐거운 명절 보내기를! -
479 익명의 참치 씨 (3545E+56) 2016. 9. 15. 오후 11:41:56모두에게 축복을!
-
480 익명의 참치 씨 (31829E+52) 2016. 9. 17. 오후 2:28:12토요일이니까 모두가 행복하길!
-
481 익명의 참치 씨 (18374E+56) 2016. 9. 18. 오전 1:08:38모두에게 축복을!! 하루하루 축복속에서 살아가길 바래♥
-
482 또망이 ◆OvFG30c1Yk (03996E+59) 2016. 9. 18. 오전 2:48:27축복빌어주는알들이너무이쁘다...!
내일은월요일!!이지만힘냉 -
483 또망이 ◆OvFG30c1Yk (59232E+58) 2016. 9. 19. 오전 2:48:41옆동네에 글이다시생겨서 레스달려고했는데
액세스 권한이 부족합니다.
님은 (안물안궁) 사유로 11409962년 06월 14일 05시 57분 53초 까지 차단되셨습니다.
래!!?!
역시... -
484 4◆YNS0qIRC9I (82689E+58) 2016. 9. 19. 오후 9:19:08시작됐군
-
485 익명의 참치 씨 (58159E+59) 2016. 9. 19. 오후 11:46:56????? 시작?
-
486 또망이 ◆OvFG30c1Yk (01613E+57) 2016. 9. 20. 오전 5:00:09???뭐가시작된건가요???
-
487 익명의 참치 씨 (30375E+56) 2016. 9. 20. 오전 8:16:25>>484-486 작성된 시간대로 봐선 혹시 어제 있었던 지진 얘긴가... :0
모두들 축복받고 안전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
488 벚꽃◆aExGTo1wmQ (98629E+54) 2016. 9. 20. 오후 6:24:51>487 어제 지진이 시작됐던 시간은 오후8시 33분에 시작됐어. 다른 의미인것 같은데 뭔지를 모르니...
-
489 상큼한 3조장♡◆YNS0qIRC9I (41558E+55) 2016. 9. 20. 오후 7:38:56여러분은 괜찮아욥! 끝까지 지켜내구 말구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지겠지요...안타깝게도.
친지와 친구들을 위해 축복을 남겨주세요.
-
490 익명의 참치 씨 (79606E+57) 2016. 9. 20. 오후 7:59:03모두 축복 받아랑!
난 요새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고 있어ㅎㅎ
행운도 나름?! 불안감은 전보다 조금 줄었고 대신 나에 대한 자존감이 올라간 것 같아!
이게 축복 덕분이겠지?
그리고 다들 지진 피해 없었으면 좋겠다..
행복해지길♡
-
491 또망이 ◆OvFG30c1Yk (84848E+59) 2016. 9. 21. 오전 1:35:19잠깐만... 나는 축복받는데 주변사람들한테 불행이가는거야??
-
492 또망이 ◆OvFG30c1Yk (84848E+59) 2016. 9. 21. 오전 1:37:03일단 내 주변의 모든사람들에게 축복이 갔으면좋겠어
나를 그냥 알고만있거나 한번 스쳐간적이있는사람이라면 모두들
나쁜일없이하루를 보낼수있게 되길 빌고싶어
그리고 참가자 조장님들 지원자들 모두다 내일도 축복가득한하루되길 -
493 박경◆31zZryLBS. (89051E+63) 2016. 9. 21. 오후 1:18:08인코가 맞는지 모르겠따...
나야 막내!
후으...경주시민은 하루하루 불안해하며 살아가고있어
또망언니말대로 나는 축복받고 주변이 불안해지면 난 큰일나는데
가족친척과 남사친들 넷친구들은...
지진때문에 스트레스받지만 나름 그럭저럭 잘 살아가
블로그 이웃분중 한분이 심적으로 괴로우셔서 자주 안오시는데 다시 오면좋겠어
육체적으로는 지금 문제는 딱히 없어 정신적으로는 좀...
약간 불안하고 가끔 우울하거나 망상에 빠져있기도 했는데
생각을 바꿔보니 이 기분을 소설로 쓰자 생각들어 글로쓰니 안정되더라
결론이 뭐냐면 인코가 어려워서 까먹었지만 막내인건 확실합니드아 -
494 익명의 참치 씨 (29705E+57) 2016. 9. 21. 오후 9:55:32조장들 왔다갔구나! 역시 조장들도 꾸준히 보고 있는거였어!
우리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이상의 피해는 없길 바라며... 모두에게 축복을!! -
495 익명의 참치 씨 (27941E+60) 2016. 9. 21. 오후 10:00:58모두에게 축복을!
-
496 또망이 ◆OvFG30c1Yk (99354E+53) 2016. 9. 22. 오전 1:40:32>>493 아 막둥아 ㅠㅠ정말 진심으로 무사하길빌게..ㅠㅠ
-
497 익명의 참치 씨 (91746E+54) 2016. 9. 22. 오후 11:37:00축복받아.
-
498 익명의 참치 씨 (78692E+59) 2016. 9. 25. 오후 1:33:49모두들 축복받길.
-
499 익명의 참치 씨 (31583E+57) 2016. 9. 26. 오전 12:47:20모두에게 축복을!! 조장들 말이 신경쓰이지만 축복을 바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500 벚꽃◆aExGTo1wmQ (47045E+58) 2016. 9. 26. 오전 11:20:55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진다니... 뭔가 일종의 예고같은데 ㅠㅠ 내 주변사람들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모두에게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
501 익명의 참치 씨 (58933E+61) 2016. 9. 27. 오전 8:36:39모두 축복 받아랑!
-
502 익명의 참치 씨 (92714E+56) 2016. 9. 27. 오후 11:48:27모두에게 축복을! >>500 작은 축복이지만 모인다면 불행을 막을 수 있으리라 믿어
-
503 또망이 ◆OvFG30c1Yk (4865E+57) 2016. 9. 29. 오전 12:46:51킼킼 오늘도 축복받는하루되길!
-
504 익명의 참치 씨 (73366E+61) 2016. 9. 29. 오전 6:37:13축복:D♡
-
505 익명의 참치 씨 (32537E+58) 2016. 9. 29. 오후 10:28:46모두 축복 받아랑!
관심가는 남자애가 생겼어.
얘는 츤데레인데 욕하고 투덜대면서도 챙겨줄건 챙겨주더라
이번에 그 애가 머리도 쓰다듬어줬어..!
근데 다른애가 말하길 그 애가 날 좋아하지않는다고 했다더라.
접어야할까.. 좀 힘들어.
그래도 기다릴거고 좋아할거야
모두 행복해지길 -
507 익명의 참치 씨 (97969E+64) 2016. 9. 30. 오전 12:53:58모두에게 축복을! 무엇을 하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
-
508 야근 ◆pd6MAjDqt2 (36666E+62) 2016. 9. 30. 오후 6:08:17야근이야!!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다들??
실험종료인건 알고있었지만 이곳에 잘 못들렀어 미안해 ㅠ
요즘 이름값못하고있어 야근이 확 줄었거든 헤헤 짱져음♡
남자친구와의 사이도 매우 양호!!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건지 불안하긴한데 그래도 축복 빌어야지
>>505 익명의 참치 씨!! 츤데레의 매력이란... 헤어나올수없지 잘 알지.. 좋아하는건 도만 지나치지 않는다면 마이웨이지 암!! 축복을 빌게!
나는야 오늘도 칼퇴근을 한다네~~ 눈누난낭~♡
모두들 남은 오후에도 좋은일이 가득하길!! 주말에도 축복만 가득하길!! 개천절에도!!!!!♡♡♡ -
509 야근 ◆pd6MAjDqt2 (36666E+62) 2016. 9. 30. 오후 6:10:03왘ㅋㅋㅋㅋ 인증코드뒤에 (36666E+62) 라니 ㅋㅋㅋ 같은숫자되게많네 신기하다
-
510 박경◆31zZryLBS. (08071E+65) 2016. 10. 1. 오후 8:46:37우헤헤 야근언니다(버릇대로 누님이라 할 뻔 했어ㅋㅋㅋ)
요즘은 남사친들이랑 더 많이 노는 것 같아.
여자애들사이의 그 미묘한 신경전에는 나는 안맞아.
오히려 블로그 서이들과 카톡친구들, 남사친들이 더 맞아
요즘 남사친중 한놈이 자꾸 머리위에 손 얹고간다...
남자후배 걔도 자주보고
아참 나 남태현머리했는데 완전 잘어울려ㅋㅋㅋ
키만 좀 더 컸다면 완전 남자같을거래ㅋㅋㅋ -
511 익명의 참치 씨 (0386E+52) 2016. 10. 2. 오전 12:33:57오늘은 왠지 모르게 좀 우울하다...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아무튼 모두들 축복받길! -
512 익명의 참치 씨 (0537E+58) 2016. 10. 2. 오후 4:52:34모두 축복 받아랑!
>>508 지나치지않게끔 조절하는데 역시 마음이 멋대로 안되서 힘들다ㅠㅠㅠ 어쩔 수 없지..축복 빌어줘서 고마워! 너 참치에게도 축복이 있길! -
513 익명의 참치 씨 (93511E+52) 2016. 10. 3. 오전 12:18:06비가 오네. 아침까지만 온다고 했지만 혹시 모르니 나가게 되면 우산 꼭꼭 챙겨나가.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
514 또망이 ◆OvFG30c1Yk (90236E+55) 2016. 10. 5. 오전 4:43:19태풍온대!!모두들 조심하고 축복 가득한 하루되길!
-
515 익명의 참치 씨 (07266E+59) 2016. 10. 5. 오전 7:10:53여긴 수도권이라 흐리기만 한데 밑에는 태풍때문에 많이 위험한가봐ㅠㅠ 다들 조심하구 좋은 하루 보내!! 축복이야:D
-
516 익명의 참치 씨 (23561E+56) 2016. 10. 5. 오전 7:55:24태풍 조심해. 모두 축복받아.
-
517 익명의 참치 씨 (83998E+56) 2016. 10. 5. 오후 12:20:25모두들 축복받길!
-
518 벚꽃◆aExGTo1wmQ (3923E+52) 2016. 10. 5. 오후 12:20:25밑에쪽에 살아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았어.... 이제 좀 고요하다. 하지만 부산은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야. 친구들이 걱정된다... 모두들 무사했으면 좋겠어. 지원자들이랑 희망자들도 모두 조심하길 바랄게! 늘 축복받는 하루가 되기를♥
-
519 또망이 ◆OvFG30c1Yk (90236E+55) 2016. 10. 5. 오후 1:46:44나도 수도권이라서 아침에비조금오고 말았지만 부산엔 할머니가사셔ㅠㅠ 별피해없었으면좋겠당...
-
520 익명의 참치 씨 (09282E+54) 2016. 10. 5. 오후 5:15:04모두 축복 받아랑!
-
521 야근 ◆pd6MAjDqt2 (15654E+51) 2016. 10. 5. 오후 6:34:54난 광주!! 오전까지 비 엄청왔었는데 아까는 눈 부실정도로 맑았어!
이제 겨울되어가면서는 제시간에 퇴근해도 어두울때 퇴근하는구나 슬프다...
다들 축복받아!! 행복하자!!♡ -
522 익명의 참치 씨 (77044E+54) 2016. 10. 6. 오후 11:37:56모두에게 축복을!
-
523 익명의 참치 씨 (24188E+62) 2016. 10. 7. 오전 12:52:41모두 축복 받아랑!
츤데레 남자애에 대해서 타로를 봤는데 연애감정이 아예 없는건 아니래! 썸으로 넘어갈듯말듯한 상황이라던데.. 그렇긴 해ㅋㅋ 나 혼자만 생각하는걸지도 모르지만ㅠ
고백하면 받아줄 것 같다해서 용기를 얻었어!
11월~12월쯤에 고백하려고ㅎㅎ...
근데 눈치좋은 친구가 얘 행동보더니 오늘 나 피하는 것처럼 보였다더라.. 내가 느끼기로는 오늘따라 눈도 자주 마주치고 그랬는데.
잘 모르겠어.. 너무 헷갈리게 해ㅠ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애가 탄다..
모두 행복해지길♡ -
524 벚꽃◆aExGTo1wmQ (02322E+45) 2016. 10. 8. 오전 10:14:27좋은 아침이야~ 이제 정말로 가을이 다가왔나보다. 쌀쌀해서 그런지 요즈음 슬슬 장롱 깊숙히 넣어두었던 긴 옷들을 하나 둘 씩 꺼내입고 있어.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잖아? 나는 가을 보단 봄을 더 많이 타지만 옆구리가 시린건 어쩔 도리가 없네 ㅠㅠ 이만 알바하러 가봐야 겠어. 모두들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
525 벚꽃◆aExGTo1wmQ (02322E+45) 2016. 10. 8. 오전 10:28:15>>523 지원자 부러워... 그 츤데레 남자애가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잘해주는거야? 그렇다면 그 남자애는 그냥 세심하고 배려깊은 친구인거고 지원자한테만 해당하는거면 좋아하는 감정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네~ 아 그리고 감히 조언을 해주자면 썸기간은 짧아야 해. 주위친구들이 썸기간 길었다가 깨진 경우를 많이 봐와서.그리고 그 눈치좋은 친구? 말은 새겨듣지 말고~ 그 친구보다 그 남자애를 잘 알고있는 건 지원자 본인일거 아냐? 츤데레 남자애로부터 느낀 그 감정 그대로 지원자 방식대로 표현하면 될거고. 아무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 응원할게~~
-
526 익명의 참치 씨 (1595E+54) 2016. 10. 11. 오후 10:29:45모두에게 축복을!!
-
527 또망이 ◆OvFG30c1Yk (48237E+60) 2016. 10. 12. 오전 4:02:17지갑을통째로잃어버려서우울해... 오늘하루 꼭 축복이있기를...
나에게도 모든 지원자 참가자 조장 조원님들모두~! -
528 익명의 참치 씨 (09603E+64) 2016. 10. 12. 오후 2:00:06>>527 저런! 언젠가는 일부라도 찾길 바래.
모두에게 축복을! -
529 익명의 참치 씨 (41221E+59) 2016. 10. 12. 오후 8:05:40모두에게 축복있기를
-
530 또망이 ◆OvFG30c1Yk (43952E+51) 2016. 10. 13. 오전 1:05:31>>528 찾았어......! 대박 물론 지갑은아니고 가져간 범인씨씨티비 영상하고 사진이지만! 진짜 대박이야
-
531 또망이 ◆OvFG30c1Yk (43952E+51) 2016. 10. 13. 오전 1:06:37오늘하루도 모두들 진짜 축복받는하루가되길
나지금너무 기쁜데 모두들 오늘하루 나처럼 아니면 나보다 더 기쁜하루되길! -
532 익명의 참치 씨 (83002E+52) 2016. 10. 13. 오전 7:06:18>>530-531
그럼 곧 찾겠네! 다행이야!
난 어제는 그다지 기쁜 하루가 아니었지만...오늘은 좋은 하루가 될 수 있게 축복이 따르길! -
534 익명의 참치 씨 (83574E+53) 2016. 10. 14. 오후 2:29:24모두 축복 받아랑!
>>525 우리 학교가 공고인데 공고 특성상 여자가 많이 없어! 그래서 우리학교에선 나랑 가장 친하고 다른 여자애한테 먼저 말을 건다든가, 잘해준다든가 그런건 전혀 없어 ㅎㅎ
썸 기간이 짧아야한다라.. 사실 여태까지 다른 남자와 사귀면서 썸 기간이 짧아서 후회한 적이 많은데ㅠㅠ 여튼 조언해줘서 고마워!
벚꽃 말대로 내가 느낀대로 짝남에게 표현하면 되겠지ㅎㅎ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네 :^) 고마워 벚꽃아!
짝남과 요새 같이 놀고있어~ 피방 가자고하면 "생각해보고" 라고 말하지만 같이 가주고, 초밥 먹으러가자고 하면 같이 먹으러 가주더라. 단 둘만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좋아ㅎㅎ♡
모두 행복해지길♡ -
535 익명의 참치 씨 (92529E+58) 2016. 10. 15. 오후 10:05:32모두 축복 받아랑!
다른 친구들이 짝남에게 날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애들이 착각하는 것 같다고, 아니라고 대답했다네.. 그럴거면 왜 잘해준거지?ㅠ 친구는 당사자가 말한게 아니라 말을 안한 걸 수도 있다지만... 그래도ㅠㅠ 자신에 대한 얘기는 잘 안 하는 성격이라 그런건가..
혼란스럽구만! 으아아 축복아 도와줘!
모두 행복해지길♡ -
536 익명의 참치 씨 (70363E+62) 2016. 10. 15. 오후 10:09:03모두들 축복받고 좋은 주말 보내길!
-
537 익명의 참치 씨 (10142E+67) 2016. 10. 16. 오전 12:00:07많이 힘들어서 위로받으려고 왔어... 힘들때만 찾는 건 아니지만 이런 일로 오랜만에 글 남기려니 뭔가 어색하고 그러넹 다들 축복받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 살아남자! 파이팅:)
-
538 또망이 ◆OvFG30c1Yk (33704E+63) 2016. 10. 16. 오전 2:25:17>>537 어색하긴! 자주찾아와주고 오늘도좋은일만가득하길!
모두들오늘도행복한하루보내 -
539 익명의 참치 씨 (38805E+64) 2016. 10. 16. 오후 9:21:45모두들 축복받고, 또 다시 무난한 한 주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길.
-
540 익명의 참치 씨 (75272E+60) 2016. 10. 16. 오후 10:14:26모두에게 축복을.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는데 모두들 화이팅 하길.
-
541 야근 ◆pd6MAjDqt2 (15434E+55) 2016. 10. 18. 오후 4:46:11화요일이니까 화이팅하자!! (내가 화요일마다 자주 하는 말이야...ㅋㅋㅋ)
>>537 살아남자 라는 문구가 왠지...찡하다..ㅠ
난 어제도 회사에서 구박받고 오늘도 구박받았어! 하하! 신입이 죄지..ㅎ
예전같았으면 점심안먹고 화장실에 틀어박혀서 울었겠지만 지금은 굴하지않고 ㅋㅋㅋ 열심히 나아가려고 노력중이야
역시 사람은 긍정이지!!
모든이에게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
542 익명의 참치 씨 (48419E+61) 2016. 10. 18. 오후 5:56:03모두들 축복받길!
-
543 또망이 ◆OvFG30c1Yk (43701E+61) 2016. 10. 19. 오전 2:14:10>>541 아이구이뻐
오늘하루도모두좋인을만! -
544 익명의 참치 씨 (39352E+52) 2016. 10. 20. 오전 12:01:53요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네. 모두들 몸 조심하고 모두에게 축복을!
-
546 익명의 참치 씨 (16026E+58) 2016. 10. 21. 오전 8:06:43모두 축복 받아랑!
오늘 짝남에게 시간 있냐고 하고 얘기하기로 했어.
제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는데.. -
547 익명의 참치 씨 (74843E+58) 2016. 10. 21. 오후 10:14:22모두 축복 받아랑!
짝남 집에서 놀고 그러다가 나 데려다주길래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너 나 어떻게 생각해? 하고 돌직구 날렸어.
그리고 웃으면서 나 너 좋은데 하고 말했어.
혼란스러워할 것 같아서 생각할 시간을 줬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다 감수하고 고백한거니까..으음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는걸
모두 행복해지길 -
548 익명의 참치 씨 (18809E+57) 2016. 10. 21. 오후 10:45:39모두들 행복해지길!
그리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공부운이 따라주길. -
549 익명의 참치 씨 (53808E+52) 2016. 10. 22. 오전 10:29:55페그오 10연가챠에서 한번에 4성 서번트 2개나왔어! 이 행운에 대한 기쁨을 모두에 대한 축복으로 나누어줄게! 모두 나와 같은 행운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를!
-
550 익명의 참치 씨 (43389E+56) 2016. 10. 22. 오후 12:36:40>>547 잘 됐으면 좋겠네!
>>549 축하햌ㅋㅋㅋㅋㅋ
모두들 축복받고 좋은 주말 보내기를! -
551 익명의 참치 씨 (28283E+59) 2016. 10. 22. 오후 11:18:33토요일도 이렇게 끝나네ㅠㅠ 익명의 참치씨는 사랑에 성공했으려나:)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길. 언제나 축복해♡
-
552 익명의 참치 씨 (1E+61) 2016. 10. 23. 오후 12:53:20내일 월요일...이라지만!
모두들 축복받고 남은 주말도 잘 보내.
또 다시 한 주의 시작을 잘 맞이할 수 있기를! -
553 익명의 참치 씨 (79347E+54) 2016. 10. 24. 오후 1:59:22모두들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
554 익명의 참치 씨 (19694E+57) 2016. 10. 25. 오전 11:15:47축복받아.
-
555 익명의 참치 씨 (34508E+57) 2016. 10. 26. 오전 12:44:40여기는 비가 내렸어. 날씨가 많이 쌀쌀해 새삼 곧 겨울이라는 걸 느껴. 다들 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다니구 감기 조심하세요. 축복이야:D♡
-
556 익명의 참치 씨 (77521E+57) 2016. 10. 28. 오후 7:03:07축복받아.
-
557 익명의 참치 씨 (61282E+56) 2016. 10. 28. 오후 7:06:03모두들 축복받고 건강하길.
-
558 익명의 참치 씨 (4135E+55) 2016. 10. 28. 오후 10:11:37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욤 언제나 축복이야♡♡♥
-
559 익명의 참치 씨 (54438E+52) 2016. 10. 28. 오후 10:31:09벌써 일주일이 지나 또 주말이네. 모두들 축복 받길.
-
560 또망이 ◆OvFG30c1Yk (4273E+52) 2016. 10. 29. 오전 2:46:18요새날씨많이춥지ㅠㅠ 감기조심해모두! 그리고 축복5ㅏㅂ길
-
561 익명의 참치 씨 (3397E+60) 2016. 10. 30. 오전 12:54:25모두들 축복받길!
-
562 익명의 참치 씨 (18444E+53) 2016. 11. 1. 오전 1:36:17축복받는 한달이 되길.
-
563 익명의 참치 씨 (76726E+60) 2016. 11. 1. 오전 6:46:5611월이다 시간 참 빠르네 다들 행복한 한달이 되길 바래:D♡
-
564 야근 ◆pd6MAjDqt2 (01088E+52) 2016. 11. 1. 오후 12:24:39>>547 어머나어머나 돌직구... 듣기만해도 설렌다
-
565 야근 ◆pd6MAjDqt2 (41807E+55) 2016. 11. 1. 오후 12:27:36뭐야 길게 썼는데 왜 잘렸지 ㅠ
아무튼 희망자들 지원자들 조장님들 모두 행복한 한달 보내시기를!!
축복빌고갑니당!!!❤❤❤❤❤ -
566 익명의 참치 씨 (83307E+59) 2016. 11. 3. 오전 1:34:32모두 축복 받아랑!
>>564 차였어ㅋㅋㅋ 그래도 친한 친구로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 어쩌면 축복 덕분에 최악의 경우까진 안 간 것 같기도..?
요새 승마 배우고 있는데 선생님이 잘 생겼어 내 취향!
의외였던건 나보다 1살 연상(학교상으론 그렇고 민증상으론 동갑)이더라고ㅎㅎ 20대 초반인 줄 알았는데 말야
오늘 칭찬도 많이 받았고 애들 가르쳐주실 때마다 꼭 날 쳐다보시면서 말해서 뭔가 기뻐ㅋㅋㅋ 나 신경써주는 것 같아서 든든하다고 해야할까?
으아아 선생님과 잘되고 싶다... 또 까이면 어쩌지 하하
모두 행복해지길♡ -
567 익명의 참치 씨 (83307E+59) 2016. 11. 3. 오전 1:35:42>>566 엌 쳐다보시면서 -> 쳐다보면서 말씀하셔서
내가 날 높이다니;; -
568 또망이 ◆OvFG30c1Yk (29973E+55) 2016. 11. 4. 오전 3:01:21으잌ㅋ 선생님이랑 많이 친햐지면 좋겠당
다들오늘하루도축복받앙! -
569 익명의 참치 씨 (69284E+59) 2016. 11. 4. 오후 11:10:34>>566 응원해!♡ 다들 좋은 주말 보내자 축복이야!!
-
570 익명의 참치 씨 (89105E+57) 2016. 11. 6. 오전 12:00:43모두 축복 받아랑!
>>568 고마웡! 어서 친해지고 싶어~
>>569 고마워ㅎㅎ 사실 욕 먹을까봐 무서웠어...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빨리 바뀌는거 아니냐면서..ㅠ
그래도 연애생각 없다는 사람 붙잡아봤자 안 좋아질게 뻔하기도 하고 나도 더 상처받기전에 정리하는게 둘 다한테 좋으니깡.. :)
모두 행복해지길♡ -
571 익명의 참치 씨 (78997E+48) 2016. 11. 7. 오전 2:30:58광화문 광장에 있을지도 모르는 참치들,그리고 시위대들에게 축복을! 정치적인 전문시위꾼에게 휘말리지 않고 자신의 소신껏 자유를 담아 하야를 외칠 수 있는 권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에서라도 자신의 뜻을 밝히는 모든 하야 지지층에게 또한 축복을!!
...아 위험하다고 느끼면 하이드 해줘? -
572 익명의 참치 씨 (1339E+55) 2016. 11. 7. 오전 6:43:09>>571 고마워!! 사람 엄청 많았어. 경찰도 엄청 많았다. 학생들도 많이 왔고... 무섭기도 한데 씁쓸하더라ㅠㅠ 우리나라에도 축복이 필요한 것 같아... 또다시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 다들 축복이야♡
-
573 야근 ◆pd6MAjDqt2 (11991E+47) 2016. 11. 7. 오후 6:40:15어제 할머니 생신이셔서 우리가족은 시위참석못했어 아쉽다 ㅠㅠㅠ
>>570 이번엔 꼭 연애사업 성공하기를...!♡
오늘도 축뽁❤❤❤
월요병 잘 이겨냈어 매우뿌듯해..! 자신에게 모두 박수! -
574 익명의 참치 씨 (17711E+60) 2016. 11. 9. 오전 12:54:06모두 축복 받아랑!
>>573 고마워♡ ㅠㅠㅠ 이번엔 꼭 잘 됐으면 좋겠다..
드디어 오늘 선생님을 봐! 우아... 번호 받고싶어서 자연스럽게 물어보려고ㅋㅋㅋ
거절당하면 어쩌지, 여친있으면 어쩌지, 부담스러워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이 많이 들지만.. 놓치고 후회하고 싶지않으니까 눈 꾹 감고 용기내서 받아낼거야!
축복이 내게 힘을 주길!
모두 행복해지길♡ -
575 익명의 참치 씨 (13864E+59) 2016. 11. 9. 오후 4:37:22모두 축복 받아랑!
우와ㅋㅋㅋㅋ 선생님 번호 얻었어!! 사실 겁 먹어서 나중에 나중에.. 하고 미루려다가 이러다간 바뀌는게 하나도 없어!하고 용기내서 받았어!
이제 말을 어떻게 이어나가지..? ㅋ...
여튼 축복 덕분에 잘된 것 같아!
모두 행복해지길♡ -
576 익명의 참치 씨 (30569E+61) 2016. 11. 9. 오후 6:03:38>>575 축하해!
날이 춥다...모두들 건강하게 잘 있길! -
577 야근 ◆pd6MAjDqt2 (04579E+63) 2016. 11. 11. 오후 7:26:23퇴근길이ㅣㅇ데 ㅠㅠ 진짜 춥다
금요일 다들 수고했구 난 집가서 맥주나 마셔야징 ㅋㅋㅋ 모두들 축복♡!!!
>>575 에게는 초록불이 환하게 들어오기를..❤ -
578 익명의 참치 씨 (02496E+60) 2016. 11. 11. 오후 7:37:41모두들 행복한 빼빼로데이 보내고 주말도 잘 보내길!
-
579 익명의 참치 씨 (73399E+63) 2016. 11. 11. 오후 11:23:56>>575 예쁜 참치:D 네가 어떤 사랑을 하던지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해!! 다들 좋은 주말 보내♡
-
580 또망이 ◆OvFG30c1Yk (7526E+54) 2016. 11. 15. 오전 5:37:36>>575 참치화이팅!!
수능이2일남았다...휴... 수능보는 참치들 모두힘냉 ㅠㅠ -
581 익명의 참치 씨 (07916E+57) 2016. 11. 16. 오전 3:43:16모두 축복 받아랑!
>>576 고마워! 요즘 춥더라ㅠㅠ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
>>577 야근참치 오랜만이야! 야근참치가 응원해준 덕분인지 그린라이트가 들어오고 있어 헤헤 고마워♡
>>579 고마워ㅠㅠㅠㅠ 언제나 응원해주고 축복해준다니.. 나 완전 감동먹었어ㅠㅠㅠ 너 참치 사랑한당♡
>>580 또망이참치 안녕! 고마워ㅎㅎ~
일주일만이네~ 번호 따간 이후로 정말 잘 되어가고 있어!
선생님이 나보고 꼬맹이라 부르고, 어제는 잘 자 공주님 이라고 해주셨어 헤헤
내가 그려준 그림 프사 안 한다더니 하고ㅋㅋㅋ
다음주 월요일에 선생님이랑 공포영화 보기로 했어ㅎㅎ
용기낸 내가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해지더라
이렇게까지 행복할 줄 몰랐는데.. 너무 좋다ㅠㅠ
다른 참치들도 무슨 일을 하든 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해지길♡
-
582 익명의 참치 씨 (69759E+60) 2016. 11. 16. 오후 10:49:48내일수능이다ㅠㅠㅠㅠㅠ 수능보는 참치들 다들 파이팅이야!!! 모두모두 축복해♡♡♡♡
-
583 익명의 참치 씨 (66075E+53) 2016. 11. 17. 오후 5:02:26모두들 축복받아.
-
584 벚꽃 ◆aExGTo1wmQ (59796E+57) 2016. 11. 17. 오후 8:00:10다들 오랜만이야 별 탈 없이 지냈지? 오늘이 드디어 수능이구나... 고3 참치들이 이 글을 보고있을 때면 시험이 끝났다는 이야기겠지. 많이 허탈할거야. 수능을 위해서 12년간 공부해왔고 12년 동안 공부한 걸 단 한번의 시험으로 끝내버린다는게 말이야. 수시로 합격해서 마음 편한 친구들이 있겠고 최저등급을 맞추려고 또는 정시로 가기위해 불안한 마음을 감추고 이 악물며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도 있겠지... 일단 합격했다는 가정하에 내 세상처럼 느껴질거야 나 또한 그랬으니까. 이번 년만 지나면 성인이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일종의 해방감? 시험이 끝나면 항상 학교는 일찍 마치고 졸업 전까지 아니 대학교 개강 전 까지 남아도는게 시간이었으니까 맨날 친구들이랑 시내나가서 밥먹고 PC방가고 그게 하루의 일과였어. 그 땐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졸업식 날이 왔어. 같은 반 친구들끼리 담임선생님과 같이 단체샷을 찍고 또 다른 반 친구들과도 후배들과도 사진을 찍은 후 운동장에 모여있는 수많은 친구들의 졸업을 축하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 사이를 가로질러 정문을 빠져나오고 정문이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 쯤 문득 생각이들더라. '내가 그동안 뭘하고 지냈지?' 정말로 널리고 널렸던게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동안 정작 나 자신을 위해서 소위 말하는 자기계발을 위해서 할애한 시간이 거의 없었던 거야 그냥 애꿎은 시간만 버린 셈이지.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그랬나 싶어. 아마 대학교를 들어가면 남는게 시간이겠거니 생각했었던거 같네. 근데 아니야 정말로. 해가 뜨면 날이 밝아오고 지면 밤이 찾아오는것 처럼 공부에 치이는건 어쩔 도리가 없더라 하하;;; 고등학교때와 다른것이라고 하면 내가 수업 시간을 짤 수 있다는 것과 사복을 입는다는 것 그정도? 좀 유치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내가 시간이 흘러넘치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그날에 지금 너희들이 있어.나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라며 이 장문의 글을 써. 내가 말하는 자기계발이란 건 어떤 걸 함으로써 스스로 깨닫는게 있는걸 말하는거야. 나 같은 경우에는 그게 여행에 해당되고 그걸 작년에야 깨닫게 되었던거고. 너무 글을 두서없이 쓴 것 같네... 아무튼 오늘 시험치느라 고생했고 오늘 하루만큼은 밖에 돌아다니지 말고 집으로 들어가 푹 쉬고 부모님 한 번 따뜻하게 안아드려줘~ 너희들의 미래에 항상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게!
-
585 익명의 참치 씨 (95451E+57) 2016. 11. 17. 오후 9:15:38최저등급 못 맞췄다… 가고싶은 대학이었는데… 원서 넣고나서 쳐논 내 잘못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울고싶다. 몇년 후에 수능 칠 참치들 있으면 원서 넣었다고 해서 놀지마. 나는 그나마 가고싶은 대학보다 좀 낮은 대학에 최저 맞춰서 상황이 낫지만 아예 원서쓴 모든 대학 최저조차 맞추지 못해서 멘붕하던 친구들도 있더라. 진짜 놀지마. 수시 떨어지면 정시 원서도 써야할텐데 그거 고려해서 공부해야해.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합격 발표가 날 때까지 기다려보고 혹시 모르니 정시 원서 쓸 준비라도 해야겠다. 음… 같이 수능 친 다른 친구들도 수고했고 고생한만큼 행복하게 놀아. 축복받기를 바랄게.
-
586 익명의 참치 씨 (91498E+61) 2016. 11. 19. 오전 2:30:45>>485 참치 조언 고마워. 방금 전까지 다 끝났으니 남은 시간동안 어떻게 놀지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보낼게! 고맙다♡
>>486 참치도 고생 많았어ㅠㅠ 토닥토닥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길 바래 :) -
587 익명의 참치 씨 (15862E+48) 2016. 11. 20. 오전 1:05:47축복이 가득하길.
-
588 또망이 ◆OvFG30c1Yk (15709E+51) 2016. 11. 20. 오전 4:58:48재수생은 웁니다ㅠㅠ 하지만이번 일년동안 후회없이 잘보낸거같아서 좋아!
모두내일도축복받는하루되길 -
589 익명의 참치 씨 (76426E+57) 2016. 11. 25. 오후 3:41:45축복받아욤:D♡♡
-
590 익명의 참치 씨 (70186E+48) 2016. 11. 28. 오후 11:54:50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
591 익명의 참치 씨 (70186E+48) 2016. 11. 28. 오후 11:54:51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
592 익명의 참치 씨 (65732E+57) 2016. 11. 29. 오전 9:21:07모두들 축복받고 좋은 하루 보내길!
-
593 익명의 참치 씨 (34135E+57) 2016. 11. 30. 오후 12:38:32평안한 하루가 되길!
-
594 익명의 참치 씨 (82108E+57) 2016. 12. 1. 오전 12:54:10모두 축복 받아랑!
참치들 안녕
선생님한테 월요일에 고백받고 사귀고 있어ㅎㅎ
언제나 행복해 잘 대해주고 안개꽃도 받고!
축복덕인걸까 싶고 너무 행복하다
모두 행복해지길! -
595 익명의 참치 씨 (41751E+59) 2016. 12. 1. 오전 12:57:42>>594 오 축하해! 앞으로도 쭉 행복하길!
모두들 축복 받길! -
596 또망이 ◆OvFG30c1Yk (9255E+60) 2016. 12. 1. 오전 4:15:36>>594 헐축하해!ㅋㅋㅋ
나도 보고싶은사람이있는데 연락이왔으면좋겠어...ㅠ
다들 축복받구 추우니까감기조심행! -
597 익명의 참치 씨 (65188E+58) 2016. 12. 3. 오전 2:13:05>>594 축하해!!! 예쁜사랑하길 바래♡ 모두들 언제나 축복해
-
598 익명의 참치 씨 (63996E+55) 2016. 12. 3. 오후 3:54:15모두들 축복받아!
-
599 또망이 ◆OvFG30c1Yk (78384E+56) 2016. 12. 6. 오전 2:31:29서울갔다가 지갑을 또잃어버렸어... 서울은 너무크니까 이제그냥 희망을버려야겠어..ㅠㅠ 다들 축복받아!
-
600 익명의 참치 씨 (48991E+56) 2016. 12. 6. 오전 6:09:21>>599 오 저런...ㅠㅠ (토닥토닥)
모두들 축복받길! -
601 익명의 참치 씨 (53523E+59) 2016. 12. 6. 오후 6:22:17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 참치들 덕분이야♥ 감사하고 축복해. 토요일에 뮤지컬 오디션이 있는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
602 또망이 ◆OvFG30c1Yk (12446E+59) 2016. 12. 7. 오전 5:31:18>>601 화이팅 준비한거 이상으로 보여줄수있길바라!
다들축복받는하루되길 -
603 익명의 참치 씨 (33613E+59) 2016. 12. 8. 오전 10:46:03모두들 축복받아!
-
604 익명의 참치 씨 (98494E+57) 2016. 12. 8. 오후 11:09:04여기는 비가 와. 뜬금없지만 난 비오는 날을 정말 좋아해!! 우울했는데 비 오는거 보니까 힘이 나네. 참치들도 기분 좋은 매일을 보내길 바래. 축복이야♡
-
605 또망이 ◆OvFG30c1Yk (78565E+62) 2016. 12. 9. 오전 3:13:06>>604 나도 비오는날을 사람해❤❤ 그 우중층한 하늘하고 비냄새 ❤ 비오는날이 정말좋앙 여기두 지금 비가오고있어
다들 오늘도 행복하고 축복받은 하루 되길 바라!❤ -
606 야근 ◆pd6MAjDqt2 (03846E+60) 2016. 12. 11. 오후 8:55:16오랜만이야...☆
>>594 어머어머 어쩜져아 축하해!!! -
607 야근 ◆pd6MAjDqt2 (03846E+60) 2016. 12. 11. 오후 8:57:44난 왜 계속 끊기는거야..!
-
608 익명의 참치 씨 (23497E+56) 2016. 12. 11. 오후 8:59:15>>607 (토닥토닥)
모두들 축복받길! -
609 야근 ◆pd6MAjDqt2 (03846E+60) 2016. 12. 11. 오후 9:00:14으헝... 남은 주말 다들 즐겁게 보내구 (얼마 안남긴했지만) 나는 눈에 염증나서 내일부터는 안경쓰고 출근해야할것같아 지옥이 따로없어 하하...;♡; 모두들 눈병조심..! 내일도 힘차게 축복받고 시작하자!!
-
610 익명의 참치 씨 (7579E+63) 2016. 12. 12. 오전 7:31:39>>609 아프지말아8ㅁ8 참치들 감기 조심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래~는 월요일이라 나부터가 우울하지만ㅎ 힘내자!!! 축복
-
611 익명의 참치 씨 (15362E+55) 2016. 12. 14. 오전 4:21:57모두들 축복받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
612 익명의 참치 씨 (77745E+59) 2016. 12. 16. 오전 8:45:43오늘만 버티면 주말이야^-^♡ 살아남자!
-
613 야근 ◆pd6MAjDqt2 (05319E+52) 2016. 12. 16. 오후 3:04:49>>610 덕에 거의 다나았당!! ㅋㅋㅋ 렌즈도 조심히써야지.. 게다가 벌써 금요일이네 이번주는 무슨 시계태엽감듯이 엄청 빨리 지나간것같아 그리구 내가사는곳도 어제 눈이 펑펑내렸어! 퇴근할때 우산이 없어서 좀 힘들었지만 예쁘더라 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이 글을 본 모든이에게 축복빌고갈게♡ 금요일 남은 오후도 각자 위치에서 화이팅하자!!! ^♡^
-
614 익명의 참치 씨 (56824E+57) 2016. 12. 16. 오후 3:34:40모두 축복받아라!
>>613 거긴 눈 많이 왔나 보구나?
그럼 오늘쯤 바닥이 빙판길 되지 않았으려나? 여긴 눈 오면 종종 그렇덴데...
너참치도 안전하게 잘 있길. 화이팅! -
615 익명의 참치 씨 (08776E+56) 2016. 12. 19. 오전 5:01:02모두 축복 받아랑!
모든 인연의 헤어짐은 정말 슬퍼
부끄럽게도 자랑한 지 얼마 안되서 헤어졌어ㅋㅋㅋ
헤어진 지 이제 2주 됐어
설레고 떨릴려고 노력해봤는데 잘 안 된다며 자길 놓아달라하더라
그래서 놓아줬어..
괜찮아! 축복받을거라고 굳게 믿고있고 곧 새로운 사람이 올거야
좀 더 좋은 사람이 오려는거겠지!
오늘 시험보는데 잘 봤으면 좋겠당
다들 감기 걸리지말고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
모두 행복해져랑! -
616 익명의 참치 씨 (49447E+57) 2016. 12. 19. 오전 10:12:51>>615 호, 혹시 >>594니? 힘내ㅠㅠㅠㅠ
너도 오늘 시험보는구나...나도 지금 기말고사 치러 학교 와 있어!
이번 주에 시험치는 학생들은 잘 치고,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길! -
617 벚꽃 ◆aExGTo1wmQ (78778E+52) 2016. 12. 19. 오전 11:44:02다들 안녕~ 잘 지냈지? 이틀전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경주에 있는 게하에 다녀왔어. 파티 재미있더라! 밤을 샌 탓인지 감기에 걸려버렸어 ㅠ 하지만 나는 면역력이 좋기에 빨리 나을거야! 다들 감기 안 걸리게 건강 단단히 챙기고 크리스마스가 머지 않았구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해리포터랑 하루를 보내기가 싫기에 한 번 더 게하에 놀러갈까 싶어. 총괄조장님과 조장님들 조원님들 희망자들 그리고 지원자들 모두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게♥
-
618 야근 ◆pd6MAjDqt2 (9402E+55) 2016. 12. 20. 오후 5:19:21>>614 아쉽게도 눈은 이틀도 채 안돼서 다 녹아버렸어 ㅠㅠㅠㅠ 퇴근길에 혼자서라도 눈싸움 좀 하고갈걸..ㅋㅋ 그 이후로 아직 눈 내리는건 코빼기도 안보인다ㅠ
>>615 >>594당사자면 너무 슬플 것같은데 ㅠㅠㅠ 내가 그렇게 핑쿠핑쿠 부농부농하라며 바랐건만...
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자친구보러갔다가, 크리스마스에는 가족들끼리 외식하려고! ㅎㅎ 월급날이니까 내가 사드려야겠어 친구분들사이에서 딸내미 자랑 좀 하시라고 ㅋㅋㅋㅋㅋ
남은 오후도 축복이 가득하길!
>>616에게는 새롭고 따뜻한 인연이 찾아오길 바랄게! -
619 야근 ◆pd6MAjDqt2 (9402E+55) 2016. 12. 20. 오후 5:20:53오잉 >>615 달았어야하는데 앵커잘못달았다.. 물론 >>616에게도 해당되는 바람이지만!!ㅎㅎ
-
620 익명의 참치 씨 (25924E+53) 2016. 12. 21. 오후 7:37:36비가 온다. 모든 참치들 비 오는데 조심하고 축복 받길.
-
621 익명의 참치 씨 (51664E+58) 2016. 12. 21. 오후 8:29:27오늘 동지래.
모두 축복받고 포근한 겨울 보내길! -
622 익명의 참치 씨 (66418E+61) 2016. 12. 24. 오전 2:02:03행복하자♡
-
623 익명의 참치 씨 (42721E+58) 2016. 12. 24. 오전 2:15:24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
모두 축복받길! -
624 익명의 참치 씨 (5411E+56) 2016. 12. 25. 오전 11:08:19모두 축복 받아랑!
>>616, >>618 당사자 맞아ㅎㅎ 저때 올렸을 당시만 해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줄 몰랐지ㅋㅋㅋ
위로해줘서 고마워~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
내게 맞는 인연이 오려고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야 ㅎㅎ
다들 감기 걸리지말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길 바랄게♡ -
626 또망이 ◆OvFG30c1Yk (8376392E+5) 2016. 12. 27. 오전 3:51:13요새 너무피곤해ㅠㅠ 그대신 돈을많이벌수있어서좋당 ㅠㅠ
다들 축복받는하루되길~❤ -
627 익명의 참치 씨 (3878398E+5) 2016. 12. 27. 오전 10:14:39모두들 축복받길!
-
628 익명의 참치 씨 (7455782E+4) 2016. 12. 27. 오후 11:56:14축복이 가득한 하루되길.
-
629 익명의 참치 씨 (2295148E+6) 2017. 1. 1. 오전 12:32:25새해에는 모두들 축복받고 하는 일마다 잘 되길!
-
630 조첨지 ◆hViMayRBfY (8864018E+5) 2017. 1. 1. 오후 11:10:19기억하는 사람있을진 모르겠지만... 매우 오랜만이야 늦었지만 새해인사도 하고 다들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도 볼겸해서 찾아왔어!
2017년에도 복 많이 받고 신년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 잘 지내고 올해도 잘 부탁해!
나 내 근황 좀 말해도 될까? 오늘 소중한 사람이 흔적도 없이 떠났어 마땅히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답답하게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는 내 자신이 한심해... 이 사람말야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나한테 잘해주던 사람이라 이 사람 빈자리가 매우 커... 다시 돌아올지도 미지수라 많이 슬프고... 돌아와달라고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하하... 이 사람이랑 얘기할 수 있을 때 눈치보지말고 마음껏할걸 그랬다! 음... 다들 나처럼 새해 첫날부터 이렇게 씁쓸한 일 겪지않기를 바라! 난 어쩌면 돌아올지도 모르는 님 기다리면서 힘낼테니까! 다들 잘자고 좋은 꿈 꿔! 언제나 축복받기를!! -
631 익명의 참치 씨 (9536799E+5) 2017. 1. 2. 오후 1:18:53>>630 저런ㅠㅠㅠㅠㅠㅠ
너참치가 언젠가 그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모두들 축복받길! -
632 익명의 참치 씨 (5456686E+5) 2017. 1. 2. 오후 8:59:35올 한해도 축복이 가득하길.
-
633 야근 ◆pd6MAjDqt2 (599637E+59) 2017. 1. 9. 오후 6:42:21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오늘 남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받았어.. 자기가 다 포용해주지 못해서 미안할뿐이래 마지막까지 어른스럽지못하고 애같이 굴어서 미안하다고 용서하지말라고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 하루종일 일도 안잡히고 눈물만 나오고 진짜 죽을것같아... 잡고싶은데 그런다고 잡힐지 모르겠지만 안해보고 후회하는것보단 나으니까.. 다들 새해부터 왜이러는거야 ㅠㅠㅠ 다른 참치들은 복 많이 받길...
-
634 익명의 참치 씨 (2797877E+5) 2017. 1. 9. 오후 6:50:19>>633
너참치도 힘내! 앞으로는 좋은 일 생기고 언제 또 다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모두들 축복받길! -
636 익명의 참치 씨 (8742266E+5) 2017. 1. 13. 오후 11:39:54모두 축복 받아랑!
>>633 너참치 힘 내.. 나도 너참치 잘 되길 바랐는데 잘 안 됐구나.. 우리 곧 괜찮아질거야 토닥토닥.. 눈물이 나온다면 참지 않아도 괜찮아 토닥토닥..
난.. 요즘 연락했었'던'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이번달에 집중해야할게 있어서(이번에 실패하면 길을 접어야할 정도로) 한 달동안 연락을 줄이고, 26일날에 결과발표가 나는데 꼭 연락하겠대.
그래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솔직히 의문이 드는게 좋아한다면 어떻게든 연락하지않을까 싶어..
물론 그 사람도 헤어진 지 얼마 안되서 정리할 겸도 있겠지만.
내게 호감이 있는건 맞다고 했는데 이것조차도 이제 의심이 간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ㅋㅋ 26일까지 그냥 체념하고 기다려야하나
남사친한테 말하니 그 사람이랑 사귀면 분명 네가 울면서 자기한테 전화할 것 같다고 그러네
너무 우울하고 혼란스럽다
내가 행복해졌음 좋겠어 축복 받았으면 좋겠어
모두 행복해지길 -
637 익명의 참치 씨 (6037656E+5) 2017. 1. 14. 오전 12:01:21>>636 나도 너참치가 행복해졌음 좋겠다!ㅠㅠ
모두들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길! -
640 익명의 참치 씨 (6605936E+5) 2017. 1. 16. 오전 1:02:46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그리고 힘든 하루 가운데 행복이 가득하길.
-
641 익명의 참치 씨 (7797997E+5) 2017. 1. 16. 오전 6:15:33모두들 축복받고 멋진 하루가 되길!
-
642 익명의 참치 씨 (5703928E+5) 2017. 1. 17. 오후 9:56:28축복받길.
-
643 익명의 참치 씨 (5362741E+5) 2017. 1. 18. 오후 3:20:27모두 축복 받아랑!
토요일에 이사했어. 이사하기 전부터 자꾸 꿈을 꾸는데.. 전 집이 내게 미련이라도 있는건가ㅋㅋㅋ
이사하고나니까 되게 편안하고 좋아
모두 행복해지길♡
-
644 익명의 참치 씨 (0624909E+5) 2017. 1. 18. 오후 11:23:29>>643 집이 정을 떼려고 그러는 걸수도?
아무튼 모두 축복이 가득하길. -
645 익명의 참치 씨 (2030887E+5) 2017. 1. 19. 오전 9:26:42모두들 축복받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길!
-
646 익명의 참치 씨 (9400979E+6) 2017. 1. 20. 오후 4:51:55모두들 축복받아랑!
-
647 익명의 참치 씨 (8183927E+5) 2017. 1. 20. 오후 10:56:50오늘 눈 많이 왔는데 참치들 괜찮은지 모르겠다.
모두 축복 받길. -
648 익명의 참치 씨 (9213599E+5) 2017. 1. 23. 오전 3:08:22축복이 가득한 하루되길.
-
649 익명의 참치 씨 (8357371E+5) 2017. 1. 25. 오후 6:16:24세상에 아직도 사람이 있어서 좋다. 나는 I아이야.
축복스레가 끝난지 몇개월이 지났다는게 믿기지않아. 아직도 알바하면서 음악을해. 사실 노래를 못해 꺄르르르륵 하지만 꼭 성공할거라구!!!! 노래로 세상을 빛내고싶어. 더 사랑하고싶고 도와주고싶어. 내가 될년이라니까?ㅋㅋㅋㅋ 나이때문에 조급하긴하지만 꼭 가수로 아티스트로 빛나고싶다. 아 내가 기다리는 사람은 아직 못만났어. 7년이라니 말도안돼!!! 사실 이젠 같이 있는 미래보다 그사람없이 잘웃는 미래를 생각해. 이제 잊어버리자면서 또 찾는다. 하핳 개자식. 이러다가 일체 연애못하는거 아닐까? 난 오직 그사람만 보고 그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노력했는데 슬프다. 야근이랑 첨지가 왔었구나.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
650 익명의 참치 씨 (8357371E+5) 2017. 1. 25. 오후 6:17:59모두 행복해져라~ 크핳핳핳 룰루랄라
-
651 익명의 참치 씨 (4233076E+5) 2017. 1. 26. 오전 7:53:41모두들 축복받길!
-
652 조첨지 ◆hViMayRBfY (8653486E+5) 2017. 1. 26. 오전 11:43:49야근... 그런 일 있었구나 뭐라고 위로해줘야할지...
I 왔었네? 오랜만이야! 가수... 나랑 똑같네 나도 가수 꿈꾸고 있어! 잘 되기를 바라고 꼭 이루기를 빌게!!
그나저나 나 요즘 진심으로 가지고 싶은 게 생겼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게 구하질 거 같지는 않다... 적어도 다음달까지는 가질 수 있게되면 좋겠는데... 일단 그렇게 되기를 빌어야지!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언제나 축복받기를 바라! -
653 Frankrip (7900806E+5) 2017. 1. 26. 오후 3:59:01<a href=http://fun-bikes.ru/g5902913-kvadrotsikly-detskie>купить детский квадроцикл</a> - квадроцикл цена
-
654 또망이 ◆OvFG30c1Yk (3898767E+5) 2017. 1. 27. 오전 1:38:05다들 진짜 잘살고있는것같아서 진심으로 기쁘다
난 알바 두개를하다가 하나 그만뒀어! 대학도 붙었고 하고싶은건 다하면서 시는중ㅎㅎ
난 잘몰랐는데 이 축복을받고 정말 자존감이 높아진것같아
다른사람들은 다 어때?다들 축복받는 하루가되었어?
설날에 맛있는거 많이먹고 건강조심하고 재미있게 보내길바라!❤
그럼 축복가득한하루가되길2 -
655 I◆HtdGoZ3kek (6028783E+5) 2017. 1. 27. 오후 9:33:39야근이는 내랑 같이 힘내자. 괜찮아 우린.
첨지도 가수가 꿈이었구나!!! 올해 여름에 소속사에 들어가고싶어ㅋㅋㅋ 너랑 나 둘다 꼭 성공하자.
안녕 또망이~ 동갑이라서 좋아했는데 잘지내는구나!!
나는 오늘 길냥이들이랑 오구오구 놀았어 내새끼들 너무귀엽다.
다들 사랑받아라~ -
658 익명의 참치 씨 (2634868E+5) 2017. 1. 28. 오후 10:16:13축복이 가득한 하루되길.
-
659 익명의 참치 씨 (1186138E+5) 2017. 1. 29. 오후 1:25:08모두들 축복받고 설연휴 잘 보내길!
-
660 익명의 참치 씨 (7793976E+6) 2017. 1. 30. 오전 11:32:06모두들 축복 받아랑!!
-
661 익명의 참치 씨 (9109794E+5) 2017. 2. 3. 오전 1:46:25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
663 익명의 참치 씨 (1368491E+5) 2017. 2. 3. 오후 10:22:37모두 축복 받아랑!
뭐ㅋㅋㅋ 기다렸지만 역시나 연락이 오질 않네
이것 또한 인연이겠지 한 달 내내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제 그럴 일 없어서 좋아
자존감도 올라가고 있는 상태고!
알바 구해야하는데 완전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보건증 가져가야하나...? 조언 좀 줄 참치 있니..?
모두 행복해지길♡ -
664 익명의 참치 씨 (0663659E+6) 2017. 2. 4. 오후 5:43:04>>663 미안 나참치도 알바는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ㅠㅠ
그래도 괜찮은 걸로 구할 수 있었음 좋겠네1
모두둘 축복받길! -
665 또망이 ◆OvFG30c1Yk (244612E+51) 2017. 2. 7. 오전 10:36:04>>663 미리검사받아놓고 떼어두고 면접후에갖고오랄때 가지고가면 될거같아!
다들축복가득한하루되길! 솔로몬의가호가있기를! -
666 익명의 참치 씨 (7055231E+5) 2017. 2. 9. 오후 12:27:54모두들 축복받길!
-
667 벚꽃 ◆aExGTo1wmQ (0409939E+5) 2017. 2. 9. 오후 9:52:24안녕 참치들아 오랜만이야~ 무탈하게 지내고 있지? 나는 계획에도 없던 복학을 할 거같아. 군대 때문에 작년에 휴학했었는데 올해 4분기에 붙어버려서 복학하지 않으면 1년을 또 기다려야 하기에 베스트 수가 복학하는거 밖에 없더라... 기숙사는 떨어지고 제대한 친구랑 같이 자취방 계약하고 룸메이트로 살기로 했다!!! 과가 언어쪽 계열이라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감을 잃어버리는데 큰일났어 저학년이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복학하면 고학년이라 학원다니면서 학교공부도 병행해야 할 거 같아;;; 게다가 갑작스럽게 학년 총대를 맡게 되어서 더더욱 바빠질거 같기도 하고 하하핳 기회인지 위기인지 모르겠다. 희망자들 지원자들 항상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게♥
-
668 익명의 참치 씨 (5607771E+6) 2017. 2. 10. 오후 3:30:35모두들 축복받길.
-
669 야근 ◆pd6MAjDqt2 (5439687E+5) 2017. 2. 11. 오전 11:24:38조첨지랑 I랑 벚꽃레스주!!! 굉장히 오랜만인것같은데!! 자주 보이던 또망이레스주도 반갑구 ㅎㅎㅎ 내 개인적인 사정에 대해선 남자친구가 오해가 있던것같아서 잘 풀고 다시 만나는중이야 :) 그런데 어제 눈길에 넘어져버려서 왼쪽무릎에 있던 상처흉터가 터져버렸어...ㅎ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ㅠ 모든 참치들 주말동안 잘 쉬고 하려던 일들 다 잘되기를 바랄게! 축복받아♡♡♡
-
670 익명의 참치 씨 (1177245E+5) 2017. 2. 14. 오후 1:20:10모두들 축복받길!
-
672 익명의 참치 씨 (4775239E+5) 2017. 2. 20. 오전 12:29:05축복받는 하루되길.
-
673 야근 ◆pd6MAjDqt2 (0840464E+6) 2017. 2. 20. 오후 9:32:29축복빌고갈게! 행복하자
-
674 익명의 참치 씨 (1397748E+5) 2017. 2. 22. 오후 12:12:06모두들 축복받길.
-
675 익명의 참치 씨 (0498055E+5) 2017. 2. 23. 오전 12:07:06축복이 가득하길.
-
676 익명의 참치 씨 (2355352E+6) 2017. 2. 24. 오후 1:36:20모두들 축복 받아랑
-
677 익명의 참치 씨 (0337624E+5) 2017. 2. 25. 오후 8:13:14모두 축복받길!
-
678 익명의 참치 씨 (9409053E+5) 2017. 2. 28. 오전 3:19:46조장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문득 궁금하다. 혹시나 보고있다면 글 하나만 남겨줄 수 있을까 조장들?
모두들 오늘 하루도 축복이 가득하길. -
679 익명의 참치 씨 (4474075E+5) 2017. 3. 1. 오전 12:07:44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
680 익명의 참치 씨 (5287957E+5) 2017. 3. 2. 오전 12:22:24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개강 및 개학이네. 다들 힘내. -
681 익명의 참치 씨 (1422821E+5) 2017. 3. 3. 오전 12:17:57반년정도 지나서 그런가 이제 잊혀져 가는건가.
아무튼 축복받길. -
682 익명의 참치 씨 (5464763E+6) 2017. 3. 10. 오전 11:54:37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축복이 있기를! 범법자 탄핵 만장일치의 날로 우리나라! 전 세계에서 이것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광스러운 축복이 함께하기를!!!
-
683 야근 ◆pd6MAjDqt2 (5917415E+6) 2017. 3. 15. 오후 6:20:40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네
오랜만에 왔는데 내 글밑으로 아무도 오지 않았구나 ㅠㅠㅠ 잊혀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조장님들도 보고싶고...
요즘 너무 바빠서 매일이 이름처럼 야근의 연속이야! 힘들다! 이번달로 1년 채워지니까 얼른 그만두고 쉬고싶어 ㅠㅠ
모두 체력낭비 시간낭비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축복받아!! -
684 익명의 참치 씨 (4336622E+5) 2017. 4. 1. 오후 12:39:21오랜만에 왔더니 다들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야 나는 휴학했다가 복학했어 이번엔 전액장학금 노려보려고★_★ 그럼 모두들 축복받아!!!
-
685 익명의 참치 씨 (3100272E+5) 2017. 4. 1. 오후 1:04:04>>684 오오오! 파이팅!
모두들 축복받길! -
686 벚꽃 ◆aExGTo1wmQ (2439488E+5) 2017. 4. 4. 오후 3:28:30다들 잘 지냈어? 드디어 나의 계절이 오니 행복하다~ 작년 이맘때 쯤 정확하게는 4월 중순 때지만 벌써 실험한지도 1년이 지났네... 실험 인원 모집 했을 때 부터 실험시작되고 중간게 잠정적인 중단이 있었지만 다시 재개되고 무사히 실험 마친게 주마등처럼 눈 앞을 스쳐 지나갔어. 실험이 끝나고 찾아오는 사람들은 현저히 줄었지만 나 글만 안남겼을 뿐 하루에 한 번씩 꼭 들어와서 총괄조장님이나 조장님들 희망자들이나 지원자들이 글 남긴게 있나 없나 확인했었거든. 글이 없어서 아쉽진 않고 그냥 모두들 축복의 힘을 믿고 받으며 별 탈 없이 지내는 것만으로도 난 만족하고 그러길 바래! 이 실험 덕에 스스로가 좋은 방향으로 바뀐거 같아 실험 전 믿음을 간과했던 나였는데 희망자로 참여하기 시작한 후부터 실험이 끝나고 난 뒤에 나는 너무 달라져 있더라고. '믿음'이라는 힘에 확신이 생기고 확신을 넘어 신념이 될거 같거든. 사실 오늘이 내 생일이야~ 코드네임처럼 벚꽃도 피어있고 내가 태어난 날이라 이렇게 글을 남겨봐! 무소식이 희소식이 라는 말이 있으니까 모두들 잘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할게! 글은 안남겨도 일주일에 한 번씩 모두들 축복은 여전히 빌어주고 있어 오랜만에 글로 남겼으니 축복을 빌어줘야겠지? 모두들 오늘같이 따사로운 날처럼 앞날도 따사로웠으면 좋겠어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언제나 함께하길 바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글남기러 올게~
-
687 익명의 참치 씨 (9342073E+5) 2017. 4. 4. 오후 10:48:58>>686 생일 축하하고, 축복받길!
모두들 오늘도 내일도 축복이 있기를! -
688 조첨지 ◆hViMayRBfY (7425085E+5) 2017. 4. 16. 오후 3:35:25오랜만이야! 다들 행복하게 잘 지냈으려나?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라! 나는 몇주동안 의지되는 사람을 만나서 참 행복했지만... 어제 사라져버려서 조금 슬퍼... 그래도 기다리는 건 진짜 잘하니까 돌아올 때 까지 기다려볼까 생각중이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으면 오겠지? 안 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꼭 오기를 바라고 기다려야지! 다들 바라는 일 잘 되고 행복하기를 바라! 그럼 이만! 다음에 봐~ 우리~
-
689 벚꽃 ◆aExGTo1wmQ (6595454E+6) 2017. 4. 22. 오후 2:31:05참치들아 안녕~~ 모두들 잘 지내고 있니? 난 오늘 졸업한 친한 형 결혼식에 왔어 3시 반 시작인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형보다 먼저 와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ㄴ 심히 당황스럽네;; 형이 오면 전화 주신다고 했는데 그 동안에 글 남기고 있으려고. 형의 축복을 빌어줌과 동시에 총괄조장님과 조장님들 조원님들 희망자들 그리고 지원자들에게도 축복을 빌어주고 싶어 모두들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언제나 함께하길 빌게~
-
690 익명의 참치 씨 (31516E+56) 2017. 4. 30. 오후 10:56:27요즘 아무 이유없이 무기력하고 힘들고 지치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길 찾게된다.
축복받길. 그리고 행복하길. -
691 익명의 참치 씨 (3990581E+5) 2017. 5. 9. 오후 4:11:42모두 축복 받아랑!
안녕, 되게 오랜만이야.
참치들 모두 잘 지냈니? 난 나름대로 잘 지낸 것 같아.
요즘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란 말도 자주 듣고 예뻐졌단 소리도 자주 들어ㅎㅎ
애인도 사귀었어.
사귄 지 이제 2개월하고도 25일 됐어.
2주 전쯤부터 연애가 잘 안 풀려서.. 여기가 생각나더라고!
힘들었을 때 여기에 글을 남기면 토닥여주던 참치들이 생각나서 그런가봐.
2주동안 자주 울었던 것 같아
놓고싶지 않은 사람인데, 사라지지 않을 사람인데도 사라질까봐 무서웠어.
애인은 핸드폰이 없어서 연락이 정말 잘 안 되는데.. 어제 역에서 만나기로 했거든. 2주만에 말야.
1시간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안 오더라고ㅎㅎ..
역이 하도 넓어서 서로 엇갈린거라고 믿고싶어.
날 자주 보려고 내가 있는 지역으로 이사올 준비하는 사람이고, 시험 봤던 그 날에 내 학교 찾아왔었다고 했으니까..(난 애인보려고 애인이 있는 지역에 갔지만ㅋㅋㅋ 엇갈렸어)
아직은 날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싶어
카톡으로 심한 말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안 보고있어.
연락 자체가 잘 안 되니 힘들다.. 본인도 힘들겠지만 말야
잘 안 풀리는 시기인가보다 하면서도 마음이 아픈건 사실이네.
축복이 내게 힘을 줬으면 좋겠다.
연애가 괴롭지만 오래 가길 바라 ㅎㅎ
모두 행복해지길♡ -
692 익명의 참치 씨 (1925807E+4) 2017. 5. 14. 오전 3:13:19모두 축복 받길
글을 쓰고 이틀 후에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어.
남자친구가 거주하던 곳의 집주인이 말하길, 남자친구가 월세를 안 내고 완전히 잠적해버려서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가 쓰여진 서류를 들고 경찰에 신고한대.
남자친구가 집주인에게도 돈을 빌렸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돈을 빌렸었나봐.
내가 며칠에 걸쳐서 보냈던 톡을 읽고도 답장 안 하고, 프사와 배사 그리고 상메까지 싹 다른 걸로 바꾸더라.
억장이 무너져내리는 느낌이야.
돈으로 많이 힘들었던건 알고있었고 그랬기때문에 서로 잘 이겨나가자고, 나중에 지나고나면 우린 더 견고해져있을거라고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집을 버리듯 나까지 버리고 도망갈 줄은 생각도 못했어.
10일 뒤면 100일이었는데..
원망스러우면서도 보고싶어.
눈을 감으면 남자친구의 얼굴, 눈빛, 손길, 행동들이 떠올라서 견디기가 힘들어.
헤어진 것 같지도 않고 곧 돌아올 것만 같아.
정황상 호스트바 쪽으로 빠진 것 같은데 정말 모든게 무너져내릴듯이 마음이 아파.
혼자 있으면 너무 힘들어서 최대한 친구들과 있는 편이야.
미련하게도 아직도 남자친구가 보고싶어.
아직 잡히지 않았지만 곧 잡히겠지.
절실히 뉘우치고 돌아온다하면 내가 받아줄 것 같아서 무서워.
많이 힘들지만 어쩌면 축복의 힘으로 결과를 빨리 알게 된걸지도 몰라.
난 더 행복해질거고, 더 나은 사람이 될거고, 더 멋진 사람을 만날거야.
알면서도,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이 아프다.
축복의 힘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모두 행복해지길 -
693 익명의 참치 씨 (1909353E+5) 2017. 5. 14. 오후 7:13:46>>692 오 저런ㅠㅠㅠㅠ 언젠가는 그 힘든 일도 지나가겠지....
힘냈으면 좋겠다
모두들 축복받길! -
694 익명의 참치 씨 (3599761E+6) 2017. 5. 17. 오후 4:48:08+35 ㅇㅇ
-
695 익명의 참치 씨 (9874699E+5) 2017. 5. 23. 오전 12:11:29모두 축복 받길
안녕,글 쓰고 일주일 내내 울다가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많이 나아졌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남자도 소개받고...
친해지고 싶은 분이 있어서 조금씩 다가가는 중인데 친해지면 좋겠다..
사실 여전히 전남자친구가 그리워.
그렇지만 이제 잊어야지... 그래야 내가 나아갈 수 있을테니까
새인연이 곧 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
모두 행복해지길 -
696 또망이 ◆OvFG30c1Yk (9164187E+6) 2017. 6. 10. 오전 4:43:50>>695 아이고 그런일이있었구나ㅠㅠ 맘아프겠지만 너참치는 정말 소중한 존재야! 더 좋은 남자친구가 생길거야 행복을 빌게
오랜만이야다들! 진짜루
작년이맘때쯤 전남친을 못잊고 참여했었던거같은데... 내가 안온사이 많은게 변했어..! 대학도 입학했고 정말좋은사람들도많이만나고 날 정말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도 생겼다! 행복하게 지내고있고 내가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는중! 최근엔 연극도올렸어...! 성공적이였지
이실험에 한동안 정말 고마워 했으면서도 요즘들어 소홀했던거같아 흡..!
다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오늘도 모두들 솔로몬의 가호가 있기를! -
697 익명의 참치 씨 (8599173E+5) 2017. 6. 14. 오전 11:58:26오랜만이다ㅠㅠㅠㅠ 문득 생각나서 왔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거 보니 괜히 찡하네. 다들 잘 지내지? 언제나 축복해:D
-
698 익명의 참치 씨 (4760838E+5) 2017. 6. 14. 오후 10:56:03축복받길. 어느새 상반기가 끝나가네. 다들 화이팅해.
-
699 익명의 참치 씨 (8019484E+5) 2017. 6. 16. 오전 10:30:10모두 축복 받길.
>>696 고마워. 나도 너참치의 행복을 빌게! 행복하게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야
요즘은 정말 바빠! 사람도 만나고,처리해야할 일도 많고..
조금씩 조금씩 예전 생활로 돌아오고 있어.
운동도 꾸준히하고 전처럼 자기관리도 하고있어ㅎㅎ
월요일에 편지도 불태웠어. 편지가 생각보다 잘 안 타더라.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면 잘 훼손되지 않는다던데 그런걸까?
어서 여름방학이 되어서 친구들과 비키니 입고 놀고싶어ㅋㅋㅋ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물론 나도!
모두 행복해지길. -
700 익명의 참치 씨 (7746922E+5) 2017. 7. 23. 오후 10:12:49마지막 글로부터 한달이 넘은 시점에서 새 글 올려.
참치들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한다. 다들 조심하고 축복받길. -
701 또망이 ◆OvFG30c1Yk (7716483E+5) 2017. 8. 3. 오후 8:51:50요새 날씨너무 덥다...ㅠㅠ 다들 조심하고 오늘하루 다 지났지만 축복받길 바라!
-
702 익명의 참치 씨 (6677218E+6) 2017. 8. 8. 오전 12:27:12아... 딱 일년된 날 오려고 했는데 지나버렸네.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참여했던 모두들 그립네. 축복받는 하루 되고 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하길 바래.
나중에 다시 올게. -
703 익명의 참치 씨 (8579705E+5) 2017. 8. 14. 오전 2:12:31아무도 찾지 않지만 누구든 위로받고 싶을 때, 다시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도록 여기 머무르도록 할게.
축복받는 하루 되길. 그리고 좋은 꿈 꾸길. -
704 익명의 참치 씨 (6936765E+5) 2017. 8. 17. 오전 2:22:06누군가가 오길 기다리며 이 글을 지키고 있는건 꽤나 쓸쓸한 일이네.
그래도 기억해서 이 곳을 다시 찾았을 때, 이 글을 찾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키고 있어.
모두들 좋은 밤이 되길바래. 그리고 축복받길. -
705 익명의 참치 씨 (5969958E+5) 2017. 8. 20. 오전 1:30:59축복받길. 비 오는데 다들 조심해.
-
706 또망이 ◆OvFG30c1Yk (5740934E+5) 2017. 8. 20. 오후 3:06:31누군가 오길 기다린다는게 진짜 슬프고 쓸쓸하게 느껴졌어...
나 요새 정말 행복해!❤ 다른참치들도 이 기운을받아서 행운가득한 하루가 되길..! 모두들 솔로몬의 가호가 있길 바라 -
707 익명의 참치 씨 (2925014E+5) 2017. 8. 21. 오후 11:11:13>>706 오랜만이야!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기쁘다.
오늘 밤 좋은 꿈 꾸고 내일 하루도 행복하길 바래♥ -
708 익명의 참치 씨 (9127855E+5) 2017. 8. 23. 오전 1:39:05모두들 좋은 꿈 꾸고 행복한 내일이 되길. 그리고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
709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 8. 23. 오전 5:35:57일어난 참치들에게 상냥한 리얼이 되길. 그리고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라!
-
710 익명의 참치 씨 (6664556E+5) 2017. 8. 24. 오전 12:40:28참치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좋은 밤 되길. 그리고 축복이 가득한 하루를 맞이하길.
-
711 익명의 참치 씨 (345396E+60) 2017. 8. 29. 오전 2:54:42모두들 좋은 꿈을 꾸고 있겠지? 푹 자고 오늘 아침도 힘내.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
-
712 익명의 참치 씨 (8623728E+6) 2017. 8. 31. 오전 12:21:18벌써 8월의 마지막날이야. 이제 2017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 남은 4개월간 후회없이 지내길 바래.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
713 익명의 참치 씨 (2442347E+5) 2017. 9. 2. 오전 1:50:01어느새 9월이네. 참치들 감기 조심해. 모두들 좋은 꿈 꾸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9월이 되길. 그리고 축복받길.
-
714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 9. 2. 오후 10:54:54오늘도 하루가 저물었네. 모두들 슬슬 잠자리로 들어갈 시간일까. 행복한 일만이 가득해지길. 그리고 축복받길.
-
715 익명의 참치 씨 (2003615E+5) 2017. 9. 4. 오전 12:15:00다시 월요일이네. 9월의 첫 주인 만큼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축복 받길 바래.
-
716 익명의 참치 씨 (0652191E+6) 2017. 9. 4. 오전 1:11:37모두 축복 받길.
오랜만이야, 참치들!
다들 잘 지내고 있니?
난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ㅎㅎ 요즘 일이 많지만 어떻게든 이겨내야지.
많은 인연들이 떠나갔지만 그만큼 많이 오기도 했어.
더욱 나아지고 싶다 ㅎㅎ
모두 행복해지길. -
717 익명의 참치 씨◆OvFG30c1Yk (1796471E+4) 2017. 9. 6. 오전 3:13:31참치들아!나휴학했다ㅠㅠ 재수까지했는데 휴학해버렸어
생일도지나땅ㅎㅎ휴학하고 이제 다른걸 도전하려해 잘 할수있겠지?
참치들 오늘하루 즐겁게보내고 행운 가득한 하루 되길..! -
718 익명의 참치 씨 (6127343E+5) 2017. 9. 7. 오후 11:56:32우리 참치들이 어디에서 뭘 하던지 원하는 일을 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길! 그리고 오늘 하루도 수고한 참치들, 좋은 꿈 꾸길! -
719 익명의 참치 씨 (2944166E+5) 2017. 9. 10. 오전 1:42:10우리 참치들 잘 지내고 있지? 날씨가 오락가락하는데 감기 조심해.
좋은 꿈 꾸고 내일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바래.
+) 요즘 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이 실험에 지원자로 참여한 후 실험이 끝나고 1년이 넘었는데, 다이어트의 끝이 보여. 물론 아직도 갈 길이 남았지만 말이야.
또, 진짜 하고 싶은 게 생겼어. 졸업 한학기 남은 시점에서 조금은 헛소리라 할수도 있지만 말야. 하고 싶은 일이 생긴 만큼 끝까지 해보려해. 우리 참치들도 좋은 기운 많이 얻어갔으면 좋겠어. 축복받길! -
720 익명의 참치 씨 (6958154E+5) 2017. 9. 17. 오전 12:13:56참치들! 잘 지내고 있어? 벌써 일요일이 되었네. 한 주의 시작이자 끝인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고 축복이 함께하길.
-
721 익명의 참치 씨 (8022229E+5) 2017. 9. 19. 오전 1:11:54모두 축복 받길.
목걸이가 사라졌어 ㅜㅜ 분명히 잘 뒀는데...
직감으론 알바처에 있을 것 같은데,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엄청 아끼는건데..ㅠㅠㅠㅠ
내가 찾도록 기도해주라...☆
모두 행복해지길! -
722 익명의 참치 씨 (8762412E+5) 2017. 9. 20. 오전 12:46:32>>721 목걸이 꼭 찾을 수 있을거야!!
참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 모두들 축복받고 행복하길! -
723 익명의 참치 씨 (3772678E+5) 2017. 9. 23. 오전 1:13:32참치들, 벌써 주말이네. 축복받고 행복하길!
-
724 익명의 참치 씨 (4305114E+5) 2017. 9. 24. 오전 12:33:41우리 참치들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어느새 9월 마지막주가 되었네. 지금쯤 되니 진짜 2017년이 얼마 안 남았다는게 느껴진다. 참치들 하는 일 모두 잘되고 축복받길.
-
725 익명의 참치 씨 (7609102E+5) 2017. 9. 25. 오전 1:27:39사랑하는 참치들! 좋은 꿈 꾸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고 축복받길!
-
726 익명의 참치 씨 (4365182E+5) 2017. 9. 28. 오후 11:26:26참치들 안녕!!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9월이 끝나가고 있어. 잘 지내고 있지? 축복받는 하루 되길!!
-
727 익명의 참치 씨 (9208279E+5) 2017. 10. 5. 오전 12:14:43참치들 추석 잘 지냈어? 연휴 얼마 안 남았네.ㅠㅠ 촉복받는 하루되길.
-
728 익명의 참치 씨 (4528566E+5) 2017. 10. 7. 오후 8:08:19추석연휴가 많이 지나갔네. 축복받는 하루 되길!
-
730 여름 (1486186E+5) 2017. 10. 16. 오전 1:54:00안녕! 여기 진짜 오랜만이다.. 나는 참가자 중 한명이었던 여름이야 내 생일이 여름이라 여름이라고 지었던 기억이 나네ㅋㅋ 이 실험에 처음 참가할 때에는 고2였는데 지금은 벌써 입시 준비 중이야. 시기가 시기다 보니 요즘 많이 불안했는데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다시 찾아왔어. 아직 그대로 있어서 다행이야.. 다들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나도 그 실험 뒤로 축복 받았는지 싸웠던 친구랑 화해도 하고 돈도 많이 생기구 성적도 올라 원하는 대학에 원서를 쓸 수 있었어ㅋㅎ 대학 합격하게 되면 다시 올게. 모두들 축복 받는 삶을 살고 있으면 좋겠다. 축복 받는 하루 되기를!
-
731 또망이 (6758567E+5) 2017. 10. 17. 오후 11:36:55>>730 꼭 원하는 대학에 붙길 바라!!화이팅 여름이
나는 다시 다른 공부를 시작해따 크흐으윽 ㅠㅠ 붙으면 이제 연기배울거야! -
735 익명의 참치 씨 (3890683E+6) 2017. 10. 22. 오전 5:18:57참가자였던 아이야. 소중한 인연들이 왔다가고 많은 참치들이 왔다갔구나ㅋㅋㅋㅋ난 실험이후 축복을 느낀적이 없어. 우울하고 아프고 그랬지만 살아가고있어. 보고싶어서 잠시 들렸어. 난 소속사에 들어가려고 노력하고있어. 히히 다들 따뜻한 태양의 축복을 받기를
-
736 익명의 참치 씨 (3655235E+6) 2017. 10. 22. 오후 7:02:58>>735 화이팅!! 연기야 춤이야 궁그맹 완전 잘되길 바라고 기도할게
오늘남은하루도 좋은일만있길바라 -
737 익명의 참치 씨 (4991533E+6) 2017. 10. 23. 오후 4:31:39736 난 가수를 꿈꾸고있어!!! 다들 각자의 자리와 자신의 길에서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해줘서 고마워 너도 다른 이들도 행복해지길 기도할게 고마워
-
738 익명의 참치 씨 (249288E+55) 2017. 10. 31. 오전 12:40:03참치들 안녕! 항상 글을 지키고 있다 오랜만에 왔어. 잘 지내고 있지? 나는 이번주 금요일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개팅을 해. 실험에 지원자로 참여한 후 지긋지긋한 다이어트의 끝도 보이고 말이야. 다들 축복받길!
-
739 익명의 참치 씨 (7181119E+5) 2017. 11. 2. 오전 5:19:24>>738 까아아아 소개팅이라닝!!!너무 부럽드아!!!나도 너처럼 봄이 오기를...!!!
나 어제 무작정 소속사로 이멜넣었어 붙어서 들어가길 축복해줘 얼른 가수로 데뷔하고싶다 핳하 -
740 익명의 참치 씨 (1912986E+5) 2017. 11. 3. 오전 12:33:43>>739 너 참치랑 꼭 맞는 소속사 들어가게 될 거야! 항상 기도할게. 축복이 너 참치와 함께하길!!
-
741 익명의 참치 씨 (9253396E+5) 2017. 11. 7. 오후 10:34:35참치들 안녕. 잘지내지? 나는 소개팅 하고 이제 세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어. 상대분은 좋은 사람인데, 내가 연애를 하는걸 두려워 하는 것 같아. 그래서 고민이야. 참치들,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축복을 부탁해.
-
742 익명의 참치 씨◆OvFG30c1Yk (8947609E+5) 2017. 11. 9. 오전 1:19:21참치들 여전히 잘 지내? 난 진짜 잘지내는거 같아.... 물론 공부가 잘 안되긴 하지만..ㅋㅋㅋㅋ 나 이 실험 참여하고 나서부터인지 주변에 사람이 상당히 많이 모여드는거같아. 다들 고맙고 좋은 인연이 되어주기도 하고말야!
오늘하루 다들 솔로몬의 가호가 있기를! 특별히 좋은일 하나씩 다들 생겼으면 좋겠다잉 ㅠ -
743 익명의 참치 씨 (2747456E+5) 2017. 12. 28. 오후 2:39:56이야 이거 아직 있네. 다들 축복받아.
-
744 익명의 참치 씨◆OvFG30c1Yk (9925817E+5) 2017. 12. 29. 오전 3:13:34>>743 오늘도 다들 축복받는 하루가 되길...!❤
-
745 익명의 참치 씨 (9462764E+5) 2017. 12. 31. 오전 11:54:00오늘은 2017년의 마지막날★ 좋은일만 생기길!!!
-
746 익명의 참치 씨 (0491644E+6) 2018. 1. 1. 오후 11:49:122018의 첫번째 날이 벌써 다 갔네. 다들 오늘 하루 어땠어? 모두의 앞으로의 한 해가 축복가득한, 기쁨이 가득한 한 해였으면 좋겠다!
-
747 익명의 참치 씨 (9160729E+5) 2018. 1. 9. 오전 9:20:57안녕~ 무지 게으르고 귀차니즘이 많았던 참가자 첨지야! 올해 수능을 보지만 아직까진 놀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뭐 여튼! 나 검고 한 번에 합격했고! 이제 내 꿈을 위해 다이어트 중... 인데 혹독하게 못하겠다... ㅎ... 하여튼 모두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축복 만땅 받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 언제나 행복해줘!
-
748 벚꽃 ◆aExGTo1wmQ (5167456E+6) 2018. 1. 25. 오후 3:50:13안녕~ 진짜 너무 오랜만이다... 한동안 못들렸어 여기. 실험이 끝나고도 종종 들려서 근황 적고 갔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실험이 끝나니 발길이 줄어들었다는게 눈에 훤히 보여서 아쉬운 맘이 크다 ㅠ 비록 나는 답은 안남겼지만 총괄조장님이나 조장님들, 조원님들, 희망자 그리고 지원자 마지막으로 이곳 참치어장 참치들에게 매일은 아니지만 생각날 때 마다 축복을 빌어줬었고 지금도 빌어주고있어! 옆동네에서 시작된 이 실험의 희망자로서 참여한 것 부터 끝나기까지 크고 작은 사건사고나 조장님들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난것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축언해주는 모습까지 너무나도 선명하게 남아있어. 이 글 적는동안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있네 헤헤 시간이 야속할 정도로 빠르다~ 공식적으로 실험 기간은 종료되었지만 왜 나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거 같지? 아쉬운 맘이 커서 그런거겠지 히히 서두가 너무 길었네 내 근황을 짧게 써보도록 할게! 난 10월 말에 입대했어. 그리고 월요일날 첫 휴가를 나와서 오늘 복귀중에 이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근황을 적고 싶어도 못적은 이유가 군대 때문이야 핳 오랜만에 와서 여기에 적힌 글들 다시 봤는데 축언해주는 모습들 보니까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이뻐죽겠어 다들!!! 이번 주 내내 전국적으로 한파주의보래 추우니까 밖에 오래동안 돌아다니지 말고 건강하고 내가 언제 다시 휴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왔을 때 축언해주는 글이 하나라도 올라왔으면 좋겠다. 내가 휴대폰 켜고 여기 접속했는데 내가 작성한 댓글 밑으로 아무것도 없으면 슬프잖아 따흐흑 ㅠㅠ 아무튼 난 여기까지 작성하고 다음에 또 찾아올게! 모두들 하르모니아의 가호와 가네샤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
749 익명의 참치 씨 (9945808E+5) 2018. 1. 27. 오후 6:40:16벚..벚꽃 입대했구나..허류 다들 잘 지내?인생은 한순간에 변한다는 말 믿고만 있었는데 진짜 그러더라. 나 내가 사랑하는 이를 만났어. 갈길을 멀지만 만난게 어디야 히히. 이제는 내가 회사에 들어가 꿈을 이루는게 좀 크다. 걸그룹이 아닌데 죄다 걸그룹을 뽑냐ㅠㅠㅠㅠㅠㅠ아오ㅠㅠㅠㅠ오디션을 보러 갈래야 갈 수가 없어 죄다 걸그룹이다. 다들 복 많이 받고잇지? 너네가 행복하면 좋겠다.
-
750 익명의 참치 씨 (1269851E+5) 2018. 1. 31. 오전 1:17:40오랜만이야. 참치들. 잘지내?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언제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랄게.
-
751 익명의 참치 씨 (1839477E+4) 2018. 2. 7. 오전 1:54:34참치들 안녕. 어떻게 지내고 있어? 시간 참 빠르다. 2018년이 된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벌써 2월이야. 참치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길 바래. 축복히 함께하길.
-
752 익명의 참치 씨 (5611669E+5) 2018. 2. 25. 오전 12:16:07참치들, 잘 지내? 오랜만에 들렸어.
모두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벚꽃이 특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 날씨 추운데 조심해.
나는 졸업한지 3주가 되어가. 대학 졸업하고 이제 사회에 내던져 졌는데, 내가 하려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 나중에 또 올게. 그때까지 잘 지내길! -
753 익명의 참치 씨 (4374097E+5) 2018. 2. 28. 오전 12:52:16참치들.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 건지 모르겠다. 2018년이 된지 며칠 안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마지막 날이네.
3월까지 24시간이 안 남았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2월 마지막 날 잘 보내길 바래. 그리고 새 학교, 새로운 반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든 참치들을 응원할게.
나는 대학 졸업하고 백수 생활중이야. 아주 오래전에 가지고 있던 꿈에 대한 열망이 이제야 다시 불타올라서 하나씩 도전 해 보려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지더라.
그래서 공모전 같은 곳에 도전 해 보려해. 참치들, 응원 부탁해.
오늘 하루도 축복이 가득하길!!!
+) 조장들 보고 싶다. 잘 지내고 있어? -
754 익명의 참치 씨 (461383E+53) 2018. 3. 2. 오전 1:24:21참치들 안녕! 어느새 3월이 시작됐네.(사실은 어제 시작되었지만;;) 아마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겠지? 익숙치 않을테고, 어색할테지만 모두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고, 축복받길 바래!! 모두들 힘내!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
755 익명의 참치 씨 (7373686E+5) 2018. 3. 5. 오전 12:26:37참치들! 이제 진짜 새학기 본격적으로 시작이구나. 축복이 함께 하길!!!
-
756 익명의 참치 씨 (8116327E+5) 2018. 3. 10. 오전 12:54:48참치들, 축복 받아. 주말 잘 보내구. 이제 점점 봄이 찾아오는 것 같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추우니 몸 조심해.
-
757 익명의 참치 씨 (2266158E+5) 2018. 3. 11. 오전 2:18:14우리 참치들. 행복한 하루,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길 바래. 모든 참치들이 바라는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겟어.
-
758 익명의 참치 씨 (0994655E+5) 2018. 3. 22. 오후 11:59:10참치들, 어떻게 지내고 있어? 요 며칠 날씨 춥네. 감기 조심하고, 축복이 함께하길!
-
759 또망이 (7160948E+4) 2018. 3. 30. 오전 1:50:10벚꽃 입대했구나ㅠㅠ 제발 다치지 않고 무사히 다녀왔으면 좋겠네ㅠ 휴가때도 많이 놀러와!
나는 요새 휴학하고 지내는데 아직 정처도 없이 헤매는중이야...ㅠ
나 그리고 처음에 실험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전남친 때문이라고 했었잖아... 전남친한테 연락이왔ㅇ....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2년전에 일인데 굳이 왜? 하는 느낌도 있고 그냥 싱숭생숭 하더라구
다른 참가자 지원자 조장님들은 어떻게 지낼까?
좋은일만 일어났으면 좋겠고 다들 미세먼지 심한데 영향도 많이 안받았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네...
이 게시판에 한번이라도 들른 모두가 오늘 특별한 행운 하나씩은 꼭 일어났으면 좋겠어 모두들 솔로몬의 가호가 있길 바라❤
-
760 익명의 참치 씨 (8089937E+5) 2018. 4. 3. 오후 11:04:18내일 비가 안오게 해주세요... 햇살이 선명하게 비추고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날씨이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761 익명의 참치 씨 (5747198E+5) 2018. 4. 6. 오후 10:49:32>>759 또망이 오랜만이다! 잘 지내? 전남친에게 연락이 왔다니.... 싱숭생숭 할 수 밖에 없겠다.ㅠ 힘내. 이거 밖에 해 줄 말이 없네.
우리 참치들... 다들 축복 받아! 그리고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대학교 졸업하고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알바 잠깐 했다가 안 맞아서... 금방 관두게 되었구.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으니 그쪽을 공부를 더 해볼까 싶기도 해.
참치들, 내가 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 좀 부탁해. 그러면.. 다들 굿나잇♥ -
762 벚꽃 ◆aExGTo1wmQ (3683059E+5) 2018. 4. 6. 오후 11:48:03>>752 안녕 참치야~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해주고 살짝 코 끝이 찡한걸? 늦었지만 대학 졸업 축하하고 하려는 일, 하고싶은 일 꼭 이루고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야!너에게 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랄게
>>759 또망아!! 으악 반갑다~ 입대 전에도 스스로에게 다짐한 게 있는데 그게 다치지않고 무사히 건강하게 제대하는 거였거든. 날 생각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정처없이 헤매는 중이구나... 근데 우리 인생의 이정표는 처음부터 정해진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잖아? 헤매는 것도 이정표를 만들어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나는. 항상 행복하렴!
-
763 벚꽃 ◆aExGTo1wmQ (0947643E+5) 2018. 4. 7. 오전 12:11:38안녕 참치들아 여전히 잘 있지? 사실 3일전(화요일)에 휴가를 나왔는데 형,누나 친구들 만나는데 정신이 쏠려서 여기 들릴 생각을 못했어 빨리 왔어야하는데 아흑ㅠ 생일날 여기 와서 글 작성하려고 했거든 원래는... 휴가 다음날이 내 생일이었는데 벚꽃을 보러갔어 원래 내 생일 때 마다 항상 벚꽃시즌이라 벚꽃보러 다녔었는데 벚꽃 볼 때 만큼은 햇빛이 밝게 비췄었어 그런데 처음으로 비가 내리더라고. 몇 주 전부터 잡은 약속이었는데 비가 와서 좀 많이 아쉽더라. 하늘은 꾸리해도 그와중에 벚꽃은 보란듯이 이쁜거 보니까 또 그거대로 좋더라구 헤헤 이제 내일 복귀하는데 힐링 제대로 해서 돌아가도 미련 없을 거 같아! 난 잘 지내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 지낼거야~ 총괄조장님이랑 조장님들 그리고 우리 10인의 희망자들 그리고 희망자들에게 축언해 준 지원자들 그리고 옆동네에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럼없이 받아준 우리 참치들에게 고마운 마음 항상 맘 한 켠에 고이 간직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하르모니아의 가호와 가네샤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
764 익명의 참치 씨 (902263E+54) 2018. 4. 8. 오전 3:13:38>>762 나 >>752야! 고마워.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내던져졌더니 쉽지가 않다. 요즘은 그냥 백조로 집에서 거의 멍하니 있는 것 같아. 그래도 나름 내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휴가 나와서 안 잊고 들려줘서 고마울 뿐이야.
내가 하려는 일, 내 꿈에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 누군가가 물어보면 당당히 대답하려 해. 물론... 안 좋은 소리도 많이 듣지만 말이야. 내가 참 오랫동안 가져 왔던 꿈이기도 하고, 너무 오래토록 잊고 있던 꿈이기도 해서 이번엔 절대
놓지 않으려고. 그리고 벚꽃 널 어떻게 잊겠어.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줬었는데 말이야. 희망자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바로 벚꽃, 너인걸?
앗, 벚꽃 생일이었구나! 음... 늦은 것 같지만, 생일 축하해! 몸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랄게. 그리고 또 휴가 나오면 잊지 말고 들려줬으면 좋겠다. 군대에서 사건사고가 많은데 아무런 일 없길 바래. 앞길을 축복할게!
이 글을 읽는 모든 참치들,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그리고 어디를 가든 그 길에 축복이 함께 하길! -
765 익명의 참치 씨 (5455948E+4) 2018. 4. 19. 오후 7:41:00>>761 고마워! 하지만 난 괜찮이 오늘하루 좋은일 가득하길! 다지나갔지만...^~^❤
대학을 졸업했구나! 나는 휴학중인데 나또한 정처없이 헤매는중이야ㅠㅠ 알바해도 금방 그만두고... 하지만 곧 다 잘해낼거야 나랑 비슷한상황익ㄴ거같아서 더 마음이 가네... 화이팅❤ 모든일이 잘되길
>>762 벚꽃아ㅠㅠ 고마워 덕분에 힘이난다 멋있는 말인거 같아!! 지금도 할 지내고 있겠지? 이번주 끝이 다가오는데 좋은일만있길바랄게
이 게시판을 잊지않고 찾아오는 모두들 그리고 잠시 들렸다가는 사람 모두들 행복하고 축복가득하길 -
766 익명의 참치 씨 (2649425E+5) 2018. 4. 19. 오후 10:50:05>>765 졸업하고 방황중이야. 지금 당장은 방황일지라도 나중에 생각해봤을때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올 한해는 많은 걸 해 보려해.
휴학했구나! 나도 졸업하기 전 휴학 하려 했었는데 반대에 못 이겨서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백조야.ㅠㅠ 대학생 때 휴학 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부럽다ㅠ
우리 참치들~ 축복받는 하루 되었니? 벌써 밤인데...모두 굿밤되길 바래. 그리고 하루하루 축복 받길 바랄게. 그리고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데, 몸 조심해! -
767 또망잉 (3854237E+5) 2018. 4. 27. 오전 12:40:24>>766 흐흐 뭘해도 성공하길 바라.
안녕! 갑자기 든생각인데 참치어장도 스레딕처럼 스레더즈처럼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하지... 맘이 증말 아플거같다
나는요새 새로운걸 해보려해... 아얘새로운거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나는 이걸로 회사 입사제의를 두번정도 받았었어... 두번다 거절해놓고 이제와서 그중에 한 회사가 너무 눈에 들어온다... 지금의 나로서는 들어가기 힘들거야
그래서 학원을다니면서 연습하려고 하는데 이 회사에서 준비했던 프로젝트가 곧 완성이되면 나는 들어가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되서... 나쁜생각이지만 1년만더 밀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 하지만 올해 결과가 나올게 거의확실하기때문에... 다른회사라도 붙었으면한다..!
다들 오늘 하루도 솔로몬의 가호가 있기를~! 감기조심해 -
768 익명의 참치 씨 (827447E+54) 2018. 4. 29. 오후 10:07:28>>767 고마워! 지금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 물론 쉬운 길이 아니지만 말이야. 그래도 내가 하려는 게 학력이랑은 무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사라지면 멘붕올 것 같아. 익명 게시판에서 만들었던 추억이 한번에 사라지는거잖아. 참치어장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험 마무리가 여기서 되었으니까.... 그리고 시작한 곳은 이미 사라졌으니까.
새로운거라... 뭔지 궁금한걸? 게다가 입사제의 받았을 정도면 잘 하나보다! 음, 학원다니면서 연습한다라. 디자인이나 그런쪽인가? 아무튼, 하려는거 잘 되길 바랄게! 그리고 지금 못 들어가는 것 또한 이유가 있을거야. 또망이 너에게 더 맞는 곳이 있으니까 못 들어간 걸거야. 더 좋은 곳을 위한 밑바탕이 될거라 생각해. 힘내!
벌써 주말이 마무리되어가네. 우리 참치들, 한 주간 고생했어.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데, 모두들 힘내길 바래! 그리고 축복 받길!! -
770 또망이 (2170039E+5) 2018. 4. 30. 오전 2:44:24>>769 어드민!!
>>768흐흐 맘이 조금 편해지는 느낌이야 나도 7ㅏㄱ력과 무관한 쪽이지...! 너참치도 정말잘됬으면 좋겠어 앞으로 어떤일을 하더라도
오늘도 솔로몬의 가호가 가득하길! -
771 익명의 참치 씨 (9332311E+5) 2018. 4. 30. 오후 10:46:16>>770 고마워. 진짜 쉽지 않은 길이라는 걸 알면서도 다시 해 보려고 많이 준비중이야. 내가 가려는 길은 진짜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이니까. 그리고 노력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지금 가려는 길의 끝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
또망이 너도 잘 할 수 있을거고, 잘 될거야.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일이고, 하는 일인데 못할 이유가 없잖아. 아니, 오히려 그 누구보다 더 잘 해낼 수 있을거야. 화이팅해!
참치들. 오늘 하루는 어땠어? 월요병에 시달리거나 하지는 않았니? 학생인 참치들은 대부분 시험 끝났을텐데, 수고했어. 이번 한 주도 화이팅하고, 힘내길. 그리고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 -
772 익명의 참치 씨 (6452285E+5) 2018. 6. 7. 오후 10:49:46참치들 안녕! 오랜만에 들렸어. 나 이후로 아무도 안 왔네. 다들 잘 지내나 모르겠다.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 내일 하루도 축복 받길. 그리고 좋은 밤 되길 바래. -
773 익명의 참치 씨 (7172415E+5) 2018. 6. 17. 오후 10:03:59역시 잊혀진거려나. 참치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우리 조장들도 그렇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도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주말도 끝나가네. 다들, 새로 시작 될 한 주도 화이팅 하길 바래. 그리고 축복이 가득하길!! -
774 익명의 참치 씨 (0478538E+5) 2018. 6. 20. 오전 12:08:09참치들 안녕. 잘 지내?
벌써 자정이 넘은 시간이네. 아마, 다들 자고 있겠지? 좋은 꿈 꾸길 바래. 그리고 시험기간일 참치들, 화이팅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
오늘 하루도 우리 참치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
775 익명의 참치 씨 (4199298E+6) 2018. 6. 24. 오후 8:54:09갑자기 생각나서 왔어. 아직도 남아있다니 쫌 감격스럽네ㅎㅅㅎ 참가자들이랑 또 뭐라고 부르더라 하여튼 스레에 참가했던 모두들 그리고 조장들도 항상 축복이 가득하길
-
776 익명의 참치 씨 (6457569E+5) 2018. 6. 26. 오후 10:35:29참치들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오늘 비가 엄청 오네. 사건 사고도 많고 말이야. 다들 몸 조심해. 그리고 오늘 하루도 고생했을 참치들, 좋은 꿈 꾸길 바래.
언제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
>>775 반가워!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 같은 느낌인걸?ㅎㅎㅎㅎㅎㅎ -
777 익명의 참치 씨 (3039895E+5) 2018. 7. 3. 오전 12:32:07우리 참치들 안녕! 벌써 7월이네. 2018년이 시작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하반기야.
남은 반년 화이팅해. 그리고 태풍 피해없길 바랄게. 축복이 가득한 하루 되길! 그리고 좋은 꿈 꾸길바래. -
778 익명의 참치 씨 (2549355E+4) 2018. 7. 13. 오전 12:37:59참치들, 잘 지내니? 점점 더 썰렁해지는구나. 너무 당연한건가. 아무튼, 날 더워지는데 다들 몸 조심해.
그리고 벌써 금요일이야. 한 주간 힘든일 많았을텐데 하루만 더 버티면 주말이니 힘내.
언제나 축복이 가득하길! -
779 익명의 참치 씨 (212597E+52) 2018. 7. 22. 오후 10:35:38참치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더운 날씨 속에서 지치지 않고, 이번 한 주도 축복이 깃들길 바랄게. 열대야 속에서도 좋은 꿈 꾸길 바래. 모두 좋은 밤 보내. :-) -
780 익명의 참치 씨 (2544501E+5) 2018. 7. 27. 오후 10:21:17참치들 안녕.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한 주간 고생했어. 주말동안 푹 쉬길 바래.
날도 더운데 몸 조심하고 축복이 가득하길! -
781 익명의 참치 씨 (893649E+53) 2018. 8. 5. 오후 11:44:32벌써 8월이다. 참치들 잘 지내?
이제 여기.... 정말 잊혀진걸까. 다들 그립긴 하다. 그래도 잘 지낼거라 믿어.
열대야 때문에 잘 못자는 참치들 많을 것 같은데, 그래도 푹 쉬고 한 주도 힘내. 우리 참치들 좋은 꿈 꾸고,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 -
782 익명의 참치 씨 (4966231E+5) 2018. 8. 15. 오전 2:15:04참치들아 안녕. 오랜만에 왔어.
날씨 더운데 잘 지내지? 그리고 오늘은 광복절이니 기쁜 마음과 동시에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을 위해 잠깐이라도 묵념하면 어떨까?
아무튼! 몸 조심해. 그리고 축복 받길 바랄게. 우리 참치들♥ -
783 익명의 참치 씨 (8059543E+5) 2018. 8. 21. 오후 11:42:23참치들 안녕. 잘 지내지?
청소년인 참치들은 아마 대부분 개학 했을테고, 대학생인 참치들은 개강 얼마 안 남았지? 힘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푹 쉬고, 내일 하루도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 -
784 익명의 참치 씨 (6724963E+5) 2018. 8. 24. 오후 11:35:58참치들, 태풍에도 무사하니? 내가 사는 지역은 별 탈없이 지나갔어.
피해 지역 사는 참치들, 건강하길 바래. 그리고 한 주동안 수고했어. 이제 주말이네. 푹 쉬고, 축복 받길! -
785 익명의 참치 씨 (4699255E+5) 2018. 9. 4. 오전 2:44:28안녕 참치들.
벌써 9월이야. 날씨 쌀쌀해졌다. 감기 조심하고, 축복 받길. -
786 익명의 참치 씨 (9660892E+6) 2018. 10. 17. 오전 9:04:47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참가자였던 첨지야 진짜 오랜만이다 예나 지금이나 게을러서 보고하러도, 근황을 알리러 오지도 않았다만... 그래도 실험이 끝난 뒤에도 축복을 꽤 느꼈어 지금이 아홉수라 그런가 축복보다는 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기는 하는데 그래도 버티면 복이 오겠지! 하며 매일 나름 즐겁게 살려고 하는 중이야! 음... 모두 잘 지내고 있길 바라 여기 이 곳이 잊혀진 것 같아 조금은 슬프지만 기억력이 좋은 나! 첨지 씨는 여길 잊지 않았으니 그걸로 된 거겠지! 후... 하... 집 안 사정으로 재수해야 해서 아주 가아아끔 오겠지만 다들 날 기억해주고 나도 너희 다 기억하니까 으흐흑... 고럼 난 이만 갈게 다음에 꼭 만나길 바라!!! -
787 익명의 참치 씨 (9660892E+6) 2018. 10. 17. 오전 9:12:56가겠다고는 했는데 오랜만에 와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흑흑 참 말이 많은 첨지 씨... 다들 기억하고 있어 정말로 아직까지도 많이 게으른 나라서 참가하겠다 해놓고 보고는 잘 하러 오지 않았지만... 끝난 뒤에서야 가아아끔 들렸지만 그래도 다들 기억하고 있어 그때의 기억이 날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게 도와줬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모두 각자가 원하는 것을 이루길 바랄게 아니 근데 벚꽃... 입대했구나 너무 안 와서 모르고 있었어... 음... 여튼! 이 글을 보지 않는 사람에게도, 보는 사람에게도! 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언제나 하는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빌고 있을게 다들 언제나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야 해
-
788 익명의 참치 씨 (2354656E+5) 2018. 10. 29. 오후 7:01:23날씨가 추워지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789 익명의 참치 씨 (1691707E+5) 2018. 11. 13. 오후 8:23:50첨지 왔다 갔구나. 오랜만이네. 나도 오랜만에 왔어.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네. 마지막이 9월이었으니까.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아서 그런가? 그래도 오랜만에 왔는데, 내 글이 마지막이 아니란게 안심이다.
우리 참치들, 축복 받고 모든 일 다 잘 되길 바라. -
790 벚꽃 ◆aExGTo1wmQ (0594011E+5) 2018. 11. 22. 오후 10:47:07다들 안녕~ 반년만의 휴가다 으핳 어찌 잘 지내고 있는거야 모두들?
-
791 벚꽃 ◆aExGTo1wmQ (0594011E+5) 2018. 11. 22. 오후 11:10:45나는 일단 저저번주에 휴가를 나왔고 내일 다시 부대로 복귀해야해 흐헣... 사실 참치어장 부대 사지방 통해서 계속 들어와서 확인은 했었는데 뭔가 답글을 달고 게시판을 오랫동안 둘러보는게 껄끄러웠던게 다른 사람(병사)들이 힐끔힐끔 보거나 뭐하냐고 물어보면 대답하는게 싫어서 그냥 휴가 나올 때만 이렇게 글 남기려고 해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 난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 크게 다치거나 아픈적이 없어서 참 다행인거 같아 굳이 언급하자면 10월 말에 장염이 걸려서 고생 좀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가진 않아서 당황스러웠엌ㅋㅋㅋ 이틀만에 끝나버렸거든 이게 다 면역계통의 강화 축복 덕인듯 해!!
진짜 입대 막 했을 때 시간 안 갈 것 같더니 어느새 입대한지 1년이 훌쩍 지나버렸고 7개월만 더 버티면 제대라 기분이 묘한게 설명하기가 어렵네 히히 또 한 달 만 버티면 2019년이 온다는것도 신기하고 새해에 내년이 오긴올까 싶었는데 기어코 오는거 보면 시간은 정말로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구나 싶더라. 난 바라는거 하나밖에 없어~ 이 글을 보는 참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고 나, 내 가족 그리고 친구들 주변사람들 모두 하르모니아의 가호와 가네샤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랄게~♥ -
792 익명의 참치 씨 (4462349E+5) 2018. 12. 3. 오전 10:08:11지금 발견해버렸지만 이 레스 보는 것 맛으로도 축복받는 느낌이네
모두 축복받아! -
793 익명의 참치 씨 (0264014E+5) 2018. 12. 25. 오전 8:09:43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
-
794 익명의 참치 씨 (4689078E+4) 2018. 12. 26. 오후 8:34:09>>791 벚꽃!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네. 하하;;; 제대 할 때까지, 다음 휴가때까지 건강하길 바래. 날씨 추워지는데 몸 조심하고.
음.. 그리고... 이미 지났지만,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바랄게. 언제나 행복하길♥ -
795 익명의 참치 씨 (9336982E+4) 2019. 1. 6. 오후 10:24:00참치들 안녕. 오랜만에 들어왔어. 벌써 2019년이네. 벌써 일주일이 되긴 했지만 말야.
모두들 축복받길. 그리고 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래. 일요일도 끝나가네. 한 주도 화이팅해!! -
796 벚꽃 ◆aExGTo1wmQ (3447431E+5) 2019. 4. 5. 오후 12:01:21안녕 다들 오랜만이야!!! 달 수 로는 4개월만의 휴가네
1월 댓글이 마지막이구나 ㅠㅠ 3개월동안 아무런 글이없어서 좀 놀랬지만 묻힌거라고 생각하고 내가 다시 올리도록할게! 이제 군생활 두 달 조금 남아서 그런지 복귀해도 되게 여유롭게 돌아갈 수 있는거 같아. 이제 제대 후에 뭘 해야할지 어느정도 계획도 잡아놓은 상태고 제재하면 되게 바빠질 거 같다 ㅠ 희망자들이랑 지원자들이 이야기 해 준 것처럼 군대 내에서 안 다치고 아프지 않고 무사히 잘 지내고 있어~ 나에게 해 준 말처럼 희망자들이랑 지원자들 또한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한 달 뒤 부터는 말차니까 그 때 또 들릴게.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우리 희망자랑 지원자 참치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이 찾아 와주길 바라는 기도 아닌 기도? 간혹 하니까 이 글 보는 모두에게 내 맘이 잘 전달됐으면 싶네 아니 전달 돼야하는게 맞겠다!
무튼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 많이 설레일텐데 1년에 한 번 오는 계절이니까 꽃놀이든 피크닉이든 다치지않는 선에서 맘껏 즐기고 지금 강원도 속초 고성 동해 일대 산불 사태 때문에 많이 심각한데 그 쪽에 거주하거나 근처에 거주하는 사람들 있으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무사하길 이라는 말 밖에 해 줄 수가 없어서 맘이 편치않다... 신앙심이 깊은 생활관 동기가 그러더라 나를 위한 기도보다 남을 위해 하는 기도가 신께서 더 잘 들어주신다고 비록 종교는 그 친구와 다르지만 그 말 듣고 수긍 할 수 밖에 없더라 산불 사태로 인해 발생하는 인명 피해가 더이상 생기지 않게 해주시고 무사히 화재가 진압될 수 있길 바라며 이 글을 보는 모든 참치들과 내 가족 친구들 지인들 모두에게 하르모니아의 가호와 가네샤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
797 4조장 (7032081E+6) 2019. 5. 12. 오후 3:53:57주술식 기동상태 양호.
희망자들에 대한 영적지원 유지중.
실험결과는 공개할수 없으나, 비교적 성공적.
잊혀졌다고 생각하지만 감사를 전함.
귀하들의 축복은 결실을 얻었음.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길.
주머니 속에는 언제나 필요할때를 위한 약간의 동전이 있길
햇볕은 언제나 그대들의 등뒤에서 비추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길
휴식을, 노래를 잊지말며, 믿음을 잊지말고, 사랑을 잊지말길
그 삶에 주어진 모든 즐거움은 항상 그 곁에 있음을.
-
798 익명의 참치 씨 (2882087E+5) 2019. 5. 16. 오후 7:29:52댓가를 요구하지 않고 축복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거라고 생각해.
난 그럴 수 있을 정도로 이타적이지 못하거든...
그렇다고 해도, 저주하지는 않아.
잘 안 풀리는 일 마저, 다른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에게 축복을. -
799 조첨지 (7482431E+4) 2019. 8. 5. 오후 10:32:05얼마만에 온 건지 모르겠어 휴대폰을 바꾸는 바람에 조첨지란 이름으로 참가했던 것 말곤... 인증할 길이 없네... 다들 잘 지내고 있길 바라! 난 재수중인데 느낌이 좋아 내가 자퇴해서 검고를 치른 탓에 추천서 써 줄 분이 필요했는데 도움주실 분을 5월에 찾았고! 공부도 막힌다 싶을 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나타나거나 또는 도움이 되는 책이나 그런 자료를 찾게 돼 어째서 일이 잘 풀리는 걸까 여태 그런 생각을 하며 궁금해했고 또 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봤는데........ 있지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말야 오늘 문득 이 스레가 생각나는 거야 기분탓이라면 기분탓이겠지만 난 내가 조금은 운이 좋은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이 모든 좋은 일이 내게 일어나는 건 내가 이 스레에 희망자로 참가한 덕이라 생각해 모두들 고맙고 항상 잘 지내야 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또... 축복 받아 이 스레가 끝날 때까지 나 잊지 말구!!!! 나 내가 수능 점수 받는 날에도, 원하는 대학 합격한 날에도 여기에 찾아와 말할 거니까 그때까지 조첨지를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이잉
-
800 정치장교◆t2Fwfd0vJs (0720447E+6) 2019. 8. 15. 오후 7:09:15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801 정치장교◆t2Fwfd0vJs (0720447E+6) 2019. 8. 15. 오후 7:56:28시천주에 사인여천은 이내천으로이어지니,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합니다.
-
802 정치장교◆t2Fwfd0vJs (0720447E+6) 2019. 8. 15. 오후 7:56:49이내천->인내천
-
803 벚꽃 #축복의세례 (7302786E+6) 2020. 3. 4. 오전 5:21:191년 만에 찾아왔네... 거의 잊고 있었는데 불현듯 생각나서 갑작스레 들렀어! 난 작년 7월 1일부로 무사히 전역을 했고 곧바로 알바를 시작해서 9월에 학교를 복학, 교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주말에는 알바를 하면서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냈던거 같아. 종강하고 나서는 그나마 한 숨 돌릴 수 있게 돼서 시간 날 때 마다 즉흥여행도 다니고 내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거 하니 벌써 1학기 시작이 코 앞까지 다가왔네 헣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지금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다들 외출할 때 마스크 꼭 착용하고 외출 후에 손 깨끗히 씻고 위생관리 철저히 하자 우리~ 반 년 전이 마지막 댓글이라 뭔가 기분이 허하네... 실험 중 일 때랑 확실히 화력이 차이가 난다 ㅠ 간혹가다 생각나면 한 번 씩 들려서 근황 좀 알려줘! 다들 목표를 달성하면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잠을 뒤척이다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끄적여봐 으힣 모두 축복받는 하루 됐으면 좋겠다 또 찾아올게~!
-
804 벚꽃#축복의세례 (7302786E+6) 2020. 3. 4. 오전 5:50:39으악... 인증코드 들켜버렸네 ㅠㅠ 오랜만에 와서 사용법을 잊어버렸나봐 숨기려 했는데 비번도 까먹어서 코드를 바꾸는게 빠르겠다 부끄러워라 어야ㅓ젇져ㅓㄴ
-
805 벚꽃#축복의세례 (7302786E+6) 2020. 3. 4. 오전 5:57:25스스로 두 번 죽였네... 이제 진짜 실수 할 일 없을거야 일단 코드부터 인증하고 빠르게 바꿀게!
-
806 #축복의세례 (7302786E+6) 2020. 3. 4. 오전 6:02:33... 이거 마저 안되면 그냥 닉네임 없이 코드로만 바꿀게 테스트 할 때는 되는데 왜 여기서는 안되는지 모르겠어
-
807 #축복의세례 (7302786E+6) 2020. 3. 4. 오전 6:03:01제발...
-
808 벚꽃 (7302786E+6) 2020. 3. 4. 오전 6:29:39아... 이제 인코사용이 안되는거였구나 몰랐네 뻘쭘해라 누가 사칭하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아무튼 의도치않게 뻘글 써버렸어 미안해 크흡 다들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
-
809 벚꽃 (3443739E+6) 2020. 4. 14. 오전 1:36:34안녕~ 한 달 만에 다시 찾아왔어!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몰라 근황이 궁금하다... 나는 10일 전에 내 생일이라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가 가족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 그리고 내가 친구로서 진짜 좋아하는 이성 친구 두 명이랑 12일에 1박으로 여행갔다왔어(마스크는 숙소를 제외하곤 항상 쓰고 다녔고 소독 젤도 꾸준히 바르고 잦은 손 씻기로 쳥결 유지했어) 확실히 좋은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게 사실인거 같아! 6년 전에 내가 이 친구들한테 좀 크게 잘못한 일이 있어서 지금 생각하면 손절 당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내가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나를 용서해 준 친구들이라 많은 친구들 중에 있어 너무나도 고맙고 되게 특별한 친구들에 속해서 우정이 변치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기도 하고 그래. 또 좋은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기뻐해주면서 축하해주고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같이 아파하고 위로해주고 뭐 간혹 서로 투닥거리기도 하는 그런 애증관계라고 생각을 해서 뭔가 더 신경쓰고 신경 써주고 싶은가봐 허헣 이거 쓰고 있으면서 생각난건데 그 때 당시에 사과만 했지 용서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못했다는게 맘에 걸린다 ㅠㅠ 하지만 그 때 이후로 감정표현은 제때 제때 하니까 그나마 맘이 덜 불편하달까?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직접 표현하진 않았지만 행동에 녹여 표현을 했고 계속 하고있기에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전달됐을거라 믿어야겠어. 너네들이 내 친구라는게 기쁘고 자랑스럽다~ 왜 그런말 있잖아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에 공감해주거나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그건 성공한 인생이라고. 난 이미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싶다! 뭐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긴 한데 아직 우리는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잘 만나고 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기에 지금에 충실하려고 한다! 설령 진짜로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난 너네들의 미래,여생을 응원하고 축언할 거니까 크게 개의치 않아 할거야. 너희와 잊지못할 장소에서 잊지못할 시간을 보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또 쌓았다는 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렇게 또 다음을 기약하고 내가 정말 힘이 들 때 너희와 같이 한 날들을 회상하며 버틸 수 있고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을 심어줘서 고맙다!! 너희들에게 하르모니아의 가호와 가네샤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
810 조첨지 (0721663E+5) 2020. 4. 22. 오후 11:18:57와 ㅠㅜㅠㅜ 이거 아직 살아있구나!!! 벚꽃도 안녕~!!!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야!! 음... 난 좀 좋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해야 하나 크게 문제는 없는데 상대도 그렇겠지만 내 쪽에서 좀 쌓인 게 많아서 친구로 지냈던 사람들이랑 연도 다 끊고 집에서 고양이 한 마리랑 지내고 있어 덕분에 밤낮 바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워낙 게으른 데다 뭔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고 계획이 안 잡히면 안 하는 성격이라서 매일 괴로움과 싸우고 있어 은제쯤 공부를 할까... 다른 사람들은 안 보이지만 각자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을게 보고 싶다 다들 한 번씩 와서 근황 좀 알려 주라~
-
812 제자1호 (5218473E+5) 2020. 5. 14. 오후 3:37:46안녕하세요, 단장님께서 이거 인증코드를 까먹으셨다고...어쩔수 없이 새로이 글 올립니다. 보시는 분이 아직 있다고 보고요!
본 실험당시에 3조장, 4조장으로 참여하셨던 교수님과 단장님께서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리시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내려진 축복은 아직도 기능하고 있어요. 잠시 삶이 힘들지라도 꼭 이겨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참고로 저는 죄가 많아서 교수님의 수제자가 되었... -
813 조첨지 (1337486E+5) 2020. 5. 19. 오후 1:59:28>>812 와 가을에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오랜만에 다시 와 보길 잘했네~ 이런 소식도 듣고!!
흠흠!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면 좋겠다~ 난 나름 잘지내는 것 같거든~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도 꼭 잘지내고 있어야 해! 수능이 끝나기 전에 우리 한 두 번 더 보자!
아니 근데 수컷냥이 땅콩 떼는 게 5kg 기준으로 30이나 해... 다이어트해야겠다... 5kg 좀 넘어서... -
814 벚꽃 (SpeANetLgk) 2020. 10. 27. 오후 10:18:46>>810 나도 반년 만에 찾아왔넼ㅋㅋㅋㅋ 안녕 첨지야~ 코로나로 인해서 내 주변 사람들도 의도치않게 좋지 않은 생활(?)을 하고있더라.. 나도 코로나로 인해 내 계획이 틀어져 버렸지만 어쩔 수 없지 뭐 헣 이제 마지막 학기라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뭐 졸업 후 계획은 없고 일단 졸업장은 따자라는 생각 말고 없어서 그냥 방 안에 틀어박혀 과제만 주구장창 하면서 알바하고 살아가고 있어! 건강이 최고다 코로나 조심하면서 생활하자 우리!
>>812 지금쯤이면 이미 결혼식 진행했겠구나... 조장님들이 행복한 결혼생활 했으면 좋겠다~ 사실 나도 10일에 친한 선배 결혼식 다녀왔었거든 뭔가 시기가 겹쳐서 오묘한 기분이 드네 이렇게라도나마 조장님들 소식 알려줘서 고마워! 총괄조장님이랑 조원님들 그리고 희망자들이랑 지원자들도 근황이 궁금하지만 왠지 여기 들를 여유도 없이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기에 안들리는게 아니라 못들리는거라 생각할게! 힘든 시기 다같이 힘내서 극복해보자 모두에게 하르모니아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게! -
818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3:56게이야동
-
819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4:22동태눈깔
-
820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4:36깔맞춤
-
821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4:53춤사위
-
822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5:06위자료
-
823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5:23료나물
-
824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5:35물고기
-
825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5:52기관총
-
826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6:11총기난사
-
827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6:26사까시
-
828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6:37시발
-
829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6:53발적화
-
830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7:11화염병
-
831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7:25병신
-
832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7:50신변위협
-
833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8:03협곡
-
834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8:15곡예사
-
835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8:29사직서
-
836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8:53서까래
-
837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9:09래리티
-
838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9:22티셔츠
-
839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9:36츠바사
-
840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39:51사적제재
-
841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0:04재수생
-
842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0:17생고기
-
843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0:43기종
-
844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0:54종다리
-
845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1:06리필
-
846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1:18필명
-
847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1:30명사수
-
848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1:42수비대
-
849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1:54대딸
-
850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2:11딸딸이
-
851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2:26이빨
-
852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2:38빨래판
-
853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2:56판게아
-
854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3:09아케오스
-
855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3:21스바루
-
856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3:34루머
-
857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3:45머모님
-
858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3:58님피아
-
859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4:12아토피
-
860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4:26피해망상
-
861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4:38상견례
-
862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4:54례로시작하는말없음
-
863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5:06음슴체
-
864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5:21체인지
-
865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5:34지질
-
866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5:54질렸어
-
867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6:05어포
-
868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6:18포장마차
-
869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6:28차멀미
-
870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6:41미숫가루
-
871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6:56루바브
-
872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7:08브금
-
873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7:20금괴
-
874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7:35괴생물체
-
875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7:48체면치레
-
876 벚꽃 (c0k1IJfnxQ) 2020. 11. 10. 오전 12:48:04레몬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