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443181> 참치게시판 활성화본부 (41)
너 나 그리고 참치
2016. 11. 6. 오후 11:39:31 - 2022. 2. 10. 오후 1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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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너 나 그리고 참치 (82063E+55) 2016. 11. 6. 오후 1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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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 씨 (37436E+50) 2016. 11. 7. 오후 12:05:37살려야한다(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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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명의 참치 씨 (37436E+50) 2016. 11. 7. 오후 12:05:51랄까 공주님이 생각났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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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의 참치 씨 (65443E+53) 2016. 11. 7. 오후 12:40:32텅빈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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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익명의 참치 씨 (83898E+54) 2016. 11. 7. 오후 7:36:11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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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참치 씨 (31598E+54) 2016. 11. 7. 오후 8:49:11살리고 싶은데 졸업준비 때문에 시간이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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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88126E+62) 2016. 11. 9. 오전 9:27:43여기서도 단순히 잡담 뿐만 아니라, 뭔가 지속적으로 눈을 잡아끄는 주제 같은게 있으면 좋겠네-
앵커나 상황극판처럼, 그러면 자연스레 정착하다보며너 다른 게시글들도 활성화 되지 않으려나. -
7 너 나 그리고 참치 (04835E+59) 2016. 11. 10. 오후 1:02:0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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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익명의 참치 씨 (14909E+56) 2016. 11. 10. 오후 2:29:48하다못해 옆동네는 '바보'라는 프레임이 있었지
이건 뭔 주제로 말을 들여야 할지 감이 안잡히지 -
9 익명의 참치 씨 (42593E+63) 2016. 11. 10. 오후 2:51:43sns마냥 평범한 일상이야기들을 주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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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Q 씨 (11618E+58) 2016. 11. 10. 오후 3:11:59그저 사람이 없을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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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참치 씨 (7434E+60) 2016. 11. 10. 오후 6:04:10뭐랄까 이 절박해 보이는 이름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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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예)병장 백곰 (04835E+59) 2016. 11. 10. 오후 7:47:03>>8 주제 의식이 부족하다 이거군... 참치들의 일상이니 참상(慘狀)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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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익명의 참치 씨 (72207E+61) 2016. 11. 10. 오후 8:32:102017 미식축구 춘계시즌되면
대학교에서 즐기는 미식축구 일기라도 써볼까. -
14 익명의 참치 씨 (89118E+62) 2016. 11. 10. 오후 8:36:14>>13 우와, 미식축구해??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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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익명의 참치 씨 (72207E+61) 2016. 11. 10. 오후 8:52:14올해 리그는 8전 8패한 약소팀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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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참치 씨 (89118E+62) 2016. 11. 10. 오후 9:31:58>>15 저런 그렇구나....(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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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백곰 (83575E+58) 2016. 11. 11. 오후 11:01:22살려야한다...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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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백곰 (29752E+58) 2016. 11. 17. 오후 2:46:43뭔가 특정한 그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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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백곰 (04902E+60) 2016. 11. 23. 오후 5:44:11참치를 팔딱팔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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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백곰이 좋아하는 참치 (04902E+60) 2016. 11. 23. 오후 11:13:48참치를 싱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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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백곰이 좋아하는 참치 (04902E+60) 2016. 11. 23. 오후 11:14:28<ruby $upper>참치어장을 팔팔하게!</r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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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백곰이 좋아하는 참치 (04902E+60) 2016. 11. 23. 오후 11:15:03참치어장을 팔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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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익명의 참치 씨 (9472491E+5) 2017. 1. 2. 오후 10:06:32오오, 참치게시판이여. 죽어버리다니 한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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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익명의 참치 씨 (1973251E+5) 2017. 1. 4. 오전 7:03:01'ㅂ'/ 심장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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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익명의 참치 씨 (471106E+55) 2017. 8. 9. 오후 2:04:18살려야한다, 참치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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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익명의 참치 씨 (3261092E+5) 2017. 8. 9. 오후 6:21:49굳이 신경쓰고 살 벌판을 하나 더 만들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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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익명의 참치 씨 (3261092E+5) 2017. 8. 9. 오후 6:22:41지금 현황만으로도 충분히 신경줄 많이 닳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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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익명의 참치 씨 (0445495E+5) 2017. 8. 9. 오후 10:21:45>>28
이건 그냥 지나가던 무명참치인 내 생각이지만, 그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느긋)
너무 많은 것에 계속 신경쓰고 있기 힘들다는 거 이해해. 요즘 세상이란 게 얼마나 복잡한지 아니까...
그러니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거기에 우선적으로 신경쓰는 건 당연한 거야.
애초에 캔드민도 어딘가에서 참치어장은 취미로 운영하는 거라 그랬던가... -
31 익명의 참치 씨 (2780904E+6) 2017. 8. 9. 오후 11:53:20>>30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쓰는 거니까 취미! -
32 익명의 참치 씨 (471106E+55) 2017. 8. 9. 오후 11:58:07그냥 참치게시판 목록들 주제글 살펴보다가 이 주제글이 보이길래 아무 생각없이 살려야 한다, 라고 말했는데 상처를 준 거 같네요.
상처를 받은 참치 미안해요. -
33 익명의 참치 씨 (838299E+63) 2017. 8. 17. 오전 11:17:35여기 처음 와봤는데 게시판 규칙 같은 건 어디에 있어? 참치위키인가 거기 들어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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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익명의 참치 씨 (838299E+63) 2017. 8. 17. 오전 11:18:18글 전송하니까 엄청 귀여운 문구 나오네
바아아아아아아아 -
35 익명의 참치 씨 (7515032E+6) 2017. 8. 31. 오후 11:12:17참치 게시판은 뭐하는 게시판인지 모른다... 아니, 정말로 모르겠는데 아는 참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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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익명의 참치 씨 (2132106E+6) 2017. 8. 31. 오후 11:25:23>>35
음... 아무거나? -
37 익명의 참치 씨 (4682239E+5) 2017. 8. 31. 오후 11:32:33너무 아무거나라서 무개성이 되버린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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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 9. 3. 오후 10:48:34활성화 되었으므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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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익명의 참치 씨 (Hlsk6iPwp2) 2021. 11. 12. 오후 4:13:44이것도 벌써 4년전 주제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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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익명의 참치 씨 (bJ.tC3uuYc) 2022. 2. 8. 오후 6:30:16위원회는 아니지만 이것도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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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익명의 참치 씨 (Ofo187UrFs) 2022. 2. 10. 오후 10:57:23>>6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