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이그잼플 「큼, 크흠. 아, 아.」
타토 트레이너 「노래 먼저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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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피리어드】 1턴: 9/4~9/17

츠나지의 해안도로에 벚꽃이 피고, 봄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불처럼 따뜻한 햇살에 감싸여 지각하지 않고 싶다면 땅속에 잠들어 있던 씨앗보다도 성실히 움직여야겠죠.
▶ 주요 레이스: 일반 레이스(9/9), 이와시캔(9/16)

【찰렌타인 데이】 9/4~9/15 (situplay>1596941161>1)

츠나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선물 문화, 「찰렌타인 데이」가 9월 4일 월요일부터 9월 15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터무니없이 열량이 높은 초콜릿과 함께, 상대방을 향한 여러 의미로 위험한 마음을 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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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　 | situplay>1596914102>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6949100>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으럅

다이스가 낳은 스불재 결국 프러시안 멤버들 전원이 알게 되다

[ (ゝ◡∂｀)☆ ]
[ 메이사양, 안녕하세요 ]
[ 초콜릿 내용물 맞추기 퀴즈는 효과가 좀 있었나요 ]

[ 아무튼, 트레이너 중 누군가가 퍼뜨린 소문인걸로 ]
[ 기억해두겠습니다 ]

저기 블레이징한테도 귀띔해주시면(안됨)

[아니이~ 다들 반응이 미묘해서 말이지]
[아쉽지만 내년에 다시 시도해야겠어]

>>4

>>4 이와시캔 직전에 경기장에서 만나면 귀띔해드릴게요(????)

아 너무 즐겁다
히다이주 오자마자 바로 맞짱(일상)신청 해야겟다

누구보다
음해를 즐기는

이젠 오너가 아니라 캐릭터까지 알아버렷음
피할수 없으면 정면돌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뭣좀 하고 왔더니 판이 갈렸어!

다이고주 전어장 빨리 보는 desu
이제 다이고도 그 소문을 알게되는 거임 엌ㅋㅋㅋㅋㅋ

[ 뭠까 갑자기 ]
[ 105kg이라니 누가 그랬슴까??? ]
[ 범상찮은 분이라고 생각한 건 맞지만 ]
[ 왜 나는 몰랐지?! ]

[레이니쨩 나한테도 귀여운 이모티콘 써줘]
[그리고 미즈호는 100kg 쉽게 들걸?]
[그냥 우마무스메 라고 생각하면 편해~~]

situplay>1596949100>965
맞다 이거
설마 마ㅏ망이랑 같은 게 붙어있다는 소리??

[또레나...]
[우리한테는 숨기지 않아도 되는데..]

[ 저도 잘 모르겠답니다 ]
[ 저번에 히다이 트레이너님과 있을 때 운동 기구 점검을 나갔는데 그게 많이 왜곡되어 퍼진 듯 싶어요 ]
[ 그보다 시라기 씨, 믿으시면 안된답니다?? ]

[ ⁽˙³˙⁾～♪ ]

[ 마사바씨 메이사양....... ]
[ 어째서 그런 유언비어를 믿는 건가요 ]

유언(비어)

[그야 그쪽이 재밌잖아~]

[맞다 우마그린]
[어디 이동할 일 있으면 불러야돼]
[꼭이야]

>>15 색이 다름다!!!!

완전 뒷북이지만 레이니 채팅쓸때 문자이모지 같이 쓰는구나… ㄱㅇㅇ

팀 프러시안 채팅 사이 빠르게 점심 인사 끼워넣기 쏘옥~ 맛점하십쇼!

>>25 색이 달랐군 다행이야(?) 어머님은 신성불가침인걸

쟈라미주도 맛점하세여~!

쟈라미주 맛점하세요~

쟈라미주 맛점 맛점 이오

>>17
[ 그렇슴까? 뭔가 표기라던가 잘못되어 있는 거 고치셨나 봄다 ]
[ 안그래도 한 번 보려고 했는데 좀 어떠셨슴까? ]

>>21
[ 그러면 지금은? ]
[ 밥 먹으러 가야 하는데 ]
[ ㅋㅋ농담 ]

쟈라미주 점심 맛나게 드십쇼!!

맛점하쇼

[지금 갈ㄱ]
[에에엑~]

>>28
[ 10kg 아령이 우마무스메용 195kg라던지 ]
[ 5kg 아령 이 사실 105kg 라던지 ]
[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들었지만 별 일 없었답니다 ]
[ 좀 노후화된 기구들이 많은데 그걸 좀 교체해야 겠다고 건의드릴까 싶어요 ]

속보) 미즈호 스스로 자폭하다

수상할 정도로 자폭을 좋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그래도 런닝머신은 아직 잘 돌아가는데?]
[전원은 안 켜지지만]
[발끝에 힘주고 달리면 어쨌든 돌아가]

[ 미스 니시카타 ]
[ 그런건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부른답니다 ]

[그나저나 우마무스메용 아령 들었던거냐고...]
[또레나 진짜 히토미미 맞아?]

[ 히다이 트레이너님이 좀 많이 잘못 보신 거에요 ]
[ 나중에 직접 찾아가 꼭 말씀을 드려봐야 겠어요 ]

[ 런닝머신도 역시 교체가 필요한게 맞답니다.... ]

[ 좀 많이 무거운 아령이긴 했는데 ]
[ 아무튼 10kg 짜리 아령이 맞았답니다 ]

(진) 숙청의 시간이
히다이를 기다리게 된다...

아 너무 즐겁다
히다이주 오자마자 맞짱신청할 생각에 즐겁다

[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고 하지 않슴까 그건 10kg 맞았을 검다 ]
[ 나중에 한 번 다시 확인해 보겠슴다 걱정 안 하셔도 됨다 ]
[ 바로 수리 가능한 건 고쳐놓겠슴다 전문 인력이 필요한 건 힘들겠지만 ]

역시 둔감의 다이고
미즈호의 말을 진짜로 믿어주고 있어

게다가 미즈호 다이고 앞에선 전력 안 내는 걸로 확정났고
이래선 영원히 모를지도

Wwwwwwwwwwwwwwwwwwwwwwwwwww

[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답니다, 시라기 씨 ]
[ 역시 제가 제대로 본 게 맞을 거에요 🤭 ]

이쯤되면
둔감한것만 문제가 아닌게

[우마그린...]
[우마그린은 지금 속고있는거야]

그치만 본인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본 것도 없고...
물론 컵을 깨버리긴 했지만...

>물론 컵을 깨버리긴 했지만<

아 유리잔을 깨버리긴 했지만 195kg은 못든다구요

이건 인지부조화라고 보는 게 맞아!

[ 그게 무슨 말이야 메이사 ]
[ 근데 나 트레이너 훈련실 가야 하는데 ]

카페인 주입중

@스트라토주
당신의 룸메가 지금 당신과 같은 톡방에 있소

당신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라는 짧은 대답. 구태여 말을 덧붙이진 않았다. 지금은 이걸로 괜찮아. 나도, 당신도 아직은 첫 대면이고.

잘못했으면 큰일났을지도 모른다라.

“이미 큰일 났는데.“

레이스? 아니면, 부상? 어쩌면 둘 다. 당신은 알코올로 손을 닦고, 파스를 뿌린다. 발목이 서늘해지는 감각은 익숙해지지 않았다.

”...어떻게 생각해?“

”주법, 그리고 달리기.“

”...누군가를 쫓아간다는거, 이렇게 힘든 일이구나. 부럽네. 나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무리하지 않으면 따라잡을 수 없어.
무리하면 부상을 입게 돼.
최악의 선택지만 놓여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당신이 내 발목을 붙잡고 살짝씩 움직인다. 입 안을 꽉 깨물면서 고통스러운 신음을 참아보려 애썼지만..

”...아픈데.“

짧게 뱉은 한 마디. 그리고, 고통 때문일까, 눈물이 조금씩 흐른다.

”슬슬 병원으로 갈까. 붙잡고 있는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어보이고.“

코이츠 사실 우마무스메였던www

Wwwwwwww유키무라도 빨리 채팅방으로 오는wwwwwwwww지금 너무 즐거운wwwwww

[지금 갈게]

wwwwwwwwwwwwwwww

[나 트레이너의 진실을 알고있어]
[자매의 연이라던가, 의라던가 협이라던가]
[그런 세계의 사람이야]

[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유키무라 씨 ]

메이사 택시가 출발하엿슴니다(???)

유키무라랑 스트라토 반응이 궁금한ㅋㅋ
여러분의 트레이너가 우마무스메 전용 아령을 번쩍번쩍 드는 트레이너였답니다...

더 큰 오해갘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우와....]
[그랬구나.. 그래서..]

[ 유키무라 씨가 최근 웹소설을 지나치게 많이 접하신 모양인 것 같답니다 ]
[ 아무튼간에, 전부 오해이니 믿지 말아주시길 ]

[하?]
[나한테 자매의 연이 어쩌니 했으면서]
[진짜 다들 조심해]
[미즈호구미의 여두목 미즈호를...]
[(두려움에 떠는 고양이 이모티콘)]

이거
그냥 미즈호 놀리는 단톡방이
되었잖아요?!?!?!,

wwwwwwwwwwwwwwwwwwwwww 더 큰 오해도 미즈호 놀리는 단톡방도 전부 맞는wwwwwwwww

새롭게 형성된 팀 단위 공지 및 잡담용 단톡방
음해와 날조의 방으로 변질되다

(주객전도의 범인)

[ 미즈호구미니 뭐니 그런 곳은 없어요 ]
[ 유키무라 씨, 혹시 최근에 '내 여자친구는 서열 O위' 같은 웹소설을 접하셨나요?? ]

[모모짱 책 많이 읽어]
[저번에는 우마무스메끼리 연애하는 소설 읽더라!]

[또레나 진짜 무서운 사람이었구나]
[어쩐지 기모노만 입고 다닌다 했어]

[참 우마그린 어디?]

설명) 내 여자친구는 서열 0위는 미즈농 작가가 쓴 야쿠자무스메가 나오는 소설이다

"아니야, 진짜 무슨 일이라도 났으면 바로 그대로 쓰러졌을 거야."

다리에 가해지는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부러져 버렸다면 서있지도 못했을 거다. 그래도 이렇게 붓는 걸 보면 탈구되거나, 인대가 늘어났거나 주변 근육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솔직히 말하면, 주법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

"추입이라고 해도 마냥 뒤에만 있을 수는 없지, 결국 너무 거리가 벌어지면 나중에 메워야 하니까 부담이 커져."

뒤쳐졌던 아이들은 보다 정석적인 주법을 구사했지만, 이번에 입상한 아이들은 전부 다소 투박한 달리기를 보여줬다.
레이스 전체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에는 명확히 결론내릴 수 없는 주법.

"너무 아쉬웠어, 마지막에 보여준 뒷심에 정말 놀랐거든."

분명 추입의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레이스를 풀어나가기에는 레이스가 다소 기형적인 형태로 진행되었으나 그 결과로 가해진 부담은 아이러니하게도 이 아이의 각질이 추입이기 때문이기도 한 게 아닐까 생각했다.

"네게 다소 불리했을지도 몰라, 미승리전이라는 건 전략보다는 전력으로 부딪히는 자리니까."

전력을 다해 부딪히지 않는 레이스가 어디 있겠냐만은, 미승리전에 출주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자신의 각질을 명확하게 하기보다는 레이스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경향이 강했다. 그렇기 때문에 흐름을 만들어내는 아이에게 끌려갔던 거야.

"롱 스퍼트에 익숙한 만큼 갑자기 가속하는 게 부담을 줬을 뿐이야, 가속 자체는 합격점이었어."

거리가 좀만 더 있었더라면 결과는 알 수 없다. 절대 줄어들지 않을 마신 차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발목을 움직이다가, 신음과 함께 아프다는 목소리가 들려오자 손을 멈추곤 파스가 조금 마르길 기다린 뒤 접착 붕대를 꺼내 발목을 중심으로 발 전체에 테이핑을 했다. 너무 강하게 압박하면 통증만 있을 뿐이니까 적당히 고정해놓는 느낌으로.

"좋아, 양말이랑 신발은 신지 말고, 잠깐 조수석 앞에 내려놔. 병원에 갈 테니까."

>>76 본인의 경험담을 녹여낸 소설이신가봐요

>>78 아닙니다 날조를 멈춰주십시오

>>60, >>75
[ 여기 중앙계단 앞 ]
[ 근데 진짜로 오려고? ]

[마사바 양???????]
[(위협하는 고양이 이모티콘)]

[잠깐만]
[우마무스메 연애 소설 작가인 미즈농이라는 사람 알아?]
[그런데 미즈농과 미즈호]
[굉장히 이름이 유사한것 같은데]
[수상하게 그런 소설을 잘 안단 말이지 트레이너는]

[ 오해랍니다 유키무라 씨 ]

[오케- 거의 도착했어]
[엥 당연하지]

[호오]
[듣고보니 미즈농 미즈호.. 비슷한데]

자 청문회 드가자~

[야쿠자에 연애소설 작가라니]
[오해라기엔]
[(빤히 바라보는 고양이 이모티콘)]

우마무스메용 덤벨을 가볍게 드는 연애소설 쓰는 야쿠자 조장
두 렵 다!

매우 두려운ㅋㅋㅋ 절대 못이기는ㅋㅋㅋㅋㅋㅋ

[ 유키무라 씨 ]
[ 하는 수 없군요 ]
[ 진정한 자매의 연이 무엇인지 개인 우마톡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어요 ]

[ (대충 웹소설 사이트 미즈농 본인인증 사진) ]
[ 제가 졌으니 이제 소문 유포는 그만해주시겠어요?? ]

미즈호 자폭이 끝이 없는wwwwwwwwwwwww

끝이 없는 자폭쑈

유키무라
우린 친구지?
빨리 공유해줘

>>83
[ 벌써? ]
[ 어쩔 수 없지, 부탁 좀 할게 ]
[ 트레이너 훈련실 앞까지만 데려다 줘 ]

다이고는 그렇게 퇴장하였다고 합니다 훈련실 정리해야대!
유키무라 자신의 추측 일부가 맞아서 나머지도 맞다고 생각하고 이제 두려움에 떨며 입을 다무는 거 아닐까????

>>95 다이고 훈련실 가서 진짜 우마무스메용 195kg 아령 발견하나요?

옛말에 홍익인간이라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말도 있는데
빨리 소문을(아무말)

홀홀 메이사도 다이고 배송(?)하느라 그 뒤로 톡은 없었다...

엑 아니야 공유해줘어어어어
괴문서로 미즈농 놀리고 싶단말이야(????)

>>97 진짜 이렇게 적극적으로 선동과 날조하려하는 앤오 없다

>>96 그것은 다이스갓께 여쭙지요
.dice 1 2. = 1
1. 예
2. 아니오

조졌다!!!!!!

"그대로 쓰러지는게 차라리 낫지."

나는 길게 숨을 내뱉었다.

"목숨보다 소중한걸 눈 앞에서 바로 빼앗기고, 이런 한심한 꼴로 무력감과 마주할 바에야."

"그렇지 않아?"

시선을 천천히 돌려 당신을 바라보았다.

"있잖아."

"레이스라는건 결과지?"

"아쉬웠어, 뒷심에 놀랐어, 주법 자첸 나쁘지 않았어..."

"그런 말들이 통용되는건 어린 아이 까지잖아. 선수로써, 한 명의 우마무스메로써 언제까지 그런 말이 통용될거라고 생각해?"

"트레이너."

나는 당신을 불렀다. 그리고 가만히, 당신의 눈을 들여다 보려는듯 시선을 맞추었다. 여긴 그런 말들이 통용되는 세계가 아니잖아? 평범하게 묻혀가며, 다음 기회를 노려 볼 수 있는, 어리광이 통용되는 세계가 아니잖아.
우리는 하루하루 나이를 먹고, 하루하루 선수로써의 생명이 끝나간다. 팔리지 않는 만화가, 데뷔하지 못한 가수들처럼 그렇게 하루하루 끝나가는거잖아. 아무리 좋은 경기를 펼치고, 아무리 좋은 작품을 그리고, 아무리 좋은 노래를 불러도, 스타가 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것도 이런 지방 리그에서, G3 경기를 뛰는 나에겐...

당신은 발목에 테이핑하기 시작했다. 고통스런 신음을 참을 수 없어, 비명을 지르려는것만 간신히 참고서는, 눈물을 계속 흘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간신히 발 옆에 양말과 신발을 내려두고선,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

"나 정말 귀찮네. 그냥 하루하루 아~ 아쉬웠지~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 그렇게 말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밥집이라도 물려받아서 행복하게 사는게 나을텐데."

"그게 잘 안되네."

선동과 날조가 현실이 되는 우리스레

하지만 사실 미즈호주도 즐기고 있죠?

ㄹㅇㅋㅋ

>>105 아무튼 코우만 모르고 있으면 됨

우우 알권리 보장하라

팀 블레이징만 아무것도 모르는 미즈호 소문

'잠깐만'
'트레이너가 진짜 미즈농 작가라면'
'미즈노구미도........'

[얘들아아무것도아니야]
[미즈노트레이너만큼상냥하고예쁜사람이어딨어]
[고릴라니야쿠자니소설작가니하는건다거짓말이야]
[나나나나는아무것도몰라]

빨리 소문 퍼트려주실 프러시안 팀원 구합니다

고릴라 언급은 여기서 왜 나오는 desu?????????

생명의 위협을 느낀 유키무라인wwwwwww
이 귀중한 정보는 나중에 일상에서 알려드리는wwwww 코이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중인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유키무라 대체 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거임 미즈호 코이츠 아무짓도 하지 않은wwwwwwwwwwwwww

쓰담(물리) 대화(물리)

wwwwwwwwwwwwwww위에서 언급한 아령의 무게가 심상치않은wwwwwww 고릴라가 아니라 우마무스메로 봐주셨으면 하는wwwwww
미즈호=미즈농=야쿠자 라는 기적의 삼단논법이 성립해버린wwwwwwww "자매의 연" 너무 두려운wwwwwww

그리고 드디어 제정신이 돌아왔으니 일상을 구한다
업음말고

하 이 기적의 삼단논법 너무 두렵다
유키무라 일상에서 대체 어떻게 놀려댈지 너무 두렵다....

윽기무라주 우리 일상 끝낫었나...??????? 내가 일방적으로 답레 안준 상태임??? 기억이 안 나.....

헉 그러고보니 유키무라주한테 보여드릴거 있었는데

>>117 좀 이따 오는 사람 보자마자 바로 일상으로 낚아채는 desu

situplay>1596948078>620
아아 이것말인가

2P 미즈농 무적권 요조숙녀 고릴라임

>>119 www오히려 와따시가 바쁘다면서 며칠 또 사라졌었으니 정말 면목이 없는ww
그때 너무레즈인wwww하고 말씀하시고 키스하는척 딱밤때리기! 시전한 것 까진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잘 몰?루인wwwwwwww

>>118 wwwwwwwwwwwww전력도게자하면서 히이이익 네 미즈호 조장...아니 트레이너님 뭐든 말씀만 하십죠 하하핫 상태일것같은www

>>120 무엇인??? 설마 >>122 watasi의 콘인?wwwwwwwwwwwwwww

길게 내뱉는 숨소리에 이어지는 낮은 목소리에 다이고는 말없이 귀를 기울였다. 이 아이가 생각하는 것들을 전부는 아니더라도 들으면서, 말없이 발목을 보다가 테이핑이 끝나갈 즈음이 되어서야 입을 열었다.

"목숨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해서, 나는."

목숨만큼 소중한 건 있겠지만. 그 이상은 아무것도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평생 동안이라고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

"어째서 어린아이가 아니라면 그런 말을 해줄 수 없는 걸까? 누구든 만개할 때는 있어, 그 때가 모두 다를 뿐이야."

트레이너가 해야 할 일은 다양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나열하자면 끝이 없지만...
아직 봉우리가 터지지 않은 꽃이 피어나기만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일 역시 그 중 하나라고 다이고는 생각했다.
테이핑을 끝내고 나서, 통증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유키무라에게 가방에서 꺼낸 티슈를 내밀었다.

"일단 눈물 닦고, 얼굴 붓고 그러면 신경쓰이잖아."

꽂아둔 키를 돌려 시동을 건다.

"그게 쉬우면 다들 그렇게 하고 있겠지, 어디에든 행복은 있다지만... 그걸 찾는 것도 일이니까."

"그래도 포기하지는 않을 거잖아, 그렇지?"

>>124
situplay>1596947106>112
이게 마지막인 wwwwww

>>125 YES
코우주 아리가또

다이고 29살인 주제에 너무 어른인 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른스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wwwwwwwwwwwwww 와따시는 병약무스메일거라고 생각한wwww

>>127 wwwwwwww와따시가 답레를 드렸어야 했는데 너무 죄송한wwww 괜찮으시면 이어오는? 뭔가 너무 오래되어서 무리~ 같은 느낌이라면 무난무난하게 끝내도 좋은www 와따시가 일방적으로 사라졌던거라 편하게 결정해주시면 감사한www

>>128 wwwwwwwww와따시 너무 감동인wwww 미치겠다 너무 감사한www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중인www 유키무라에게 너무 찰떡인wwwwww

>>131 이어오는데스!!!!!!!!

>>129-130
ㅋㅋㅋㅋㅋㅋㅋ아
사실 여기엔 슬픈 전설이 있어...(사실 없음)

wwwwwwwwwwww지금 바로 이어오는wwww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한wwww

>>133 몬다이랑 무슨일 있었는데스???

>>134 wwwww천천히하는데스

>>135 히다이랑 좀 더 얘기해보고 싶은 건 있는뎃스
히다이의 과거가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는wwwwwwwwww

몬다이고 주식장 열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츠나지 주식시장 정상 영업하는wwwwwwwwww

우리 주식시장 정상영업 합니다

다이고의하렘.... 마사바하렘과 양립할순 업겟지만 응원해....

여기에서 잠시 안전주 소유자 미즈호주와 코우주의 인터뷰가 있겠습니다
향후 주식시장의 동향에 대한 두 분의 생각은?(ㅈㄴ)

>>141 주식은 안전한데다 투자하는게 짱입니다.

이하동문(?)

이상 다이레이 주식에 전재산 꼬라박은 사람 올림

"살아가는 이유가 없는 사람은 죽은 것과 다를 바가 없어."

"있잖아."

"꿈을 포기하는것, 현실과 타협하는 방법을 좀 알려줄래?"

"손에 닿을것만 같은데, 이제 와서 돌아가라니, 할 수가 없어."

"그렇다고 이대로, 머물러 있는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도 괴로워."

이상과 현실의 경계 속에서 나는 부유하는 유람선처럼, 파도에 휩쓸린다. 때로 뒤집히고, 때로 닻을 내리고, 때로 앞을 나아가면서.
그러다 가끔씩은 뒤로 밀려나기도 하면서. 꿈을 포기하는 방법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어. 목숨보다 소중한게 없다면, 왜 사람들은...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거지? 그저 시간만 흘려보내는 이 상황속에서, 나는.

"겨울이 지나고 봄에 피는 꽃이라면 참 불쌍하겠네."

"혹독한 겨울을 버티지 못하고 시들었는데, 바로 다음 계절이 꽃 피는 계절이라니."

하. 짧게 조소 섞인 웃음을 뱉고서는, 당신이 건넨 티슈를 받아들었다. 그리고 눈가를 천천히 닦고는, 길게 숨을 뱉었다.

"글쎄..."

이어지는 당신의 말엔, 시선을 돌려 창 밖을 바라보는걸로 대답을 대신하며.

>>144 저기 >>142 랑 말이 다르잖아욧

쥬라기 다이고
딱 두 단어의 조합 때문에 머릿속에서 이것저것 생각난wwwwwwwww

물론 그거 말고 어?른스러운 건 어른이라서 그런거니까 이상한 게 아니?지않을까

>>146 님들 담당계약 맺으셨으니 안전주맞음

뭐든 적당히 투자해야..껄껄껄

네가 소리를 지르자 키득거리면서 웃었다.

"눈물 글썽거리면서 아프다고 해도 봐주지 않을거니까?"

잔뜩 토라져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뺨을 빵빵하게 부풀리고는, 네게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었다.

"순진무구한 소녀의 마음을 멋대로 가지고 논 벌이야. 뭐, 진심 초코는 잘 받아 주겠지만."

"두고 봐. 지방이라지만 삼관 우마무스메, 그리고 마구로 기념까지 전부 우승하고 중앙으로 가 줄테니까."

"그러니까.."

조금 수줍은듯, 뺨을 붉게 물들이고, 시선을 돌리면서 뺨을 살짝 긁으면서.

"마사바 양도 따라 오라고. 거기서 기다릴테니까."

수줍게 웃었다.

홀홀 인&콜 2회차 정산을 안한게 생각나서 호다닥 하고 온
이제 제시 하나 하면 진짜로 코인 벌 곳이 없군... 흠... 이와시캔 전에 스태를 더 올려두고 싶은데

wwwwwwwwwwww

(큰일났군 빨리 미즈호주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다이레이 주식은 안전자산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샀기 때문이야(?)

wwwwwwww
윽기무라주 아따시 답레 4시간 걸리는 wwwwww

>>153 wwwwwwwwwww코이츠 상당히 귀여운wwwwwwwwwwwwwwww

>>154 인정인www

>>155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큿소 코노 메스가키wwwwwwwwwwwwwww 와따시에게 빨리 답레 써오라고 해놓고 4시간뒤에 답레를 줘버리는wwwwwwwwww 당해버린wwwwwwww
농담이니 천천히 답레 주시면 감사한wwwwwwwwww

>>156 wwwwwwwwww바빠서고멘나사이한wwwww하지만 아따시쨩 천천히써오라했으니 아따시와 와루쿠나이요네???wwwwwwwww

wwwwwwwwwwwwwwww큿소 코이츠 카와이함을 무기로 삼아버리는wwwwwwww 귀여워서 용서해줄수밖에 없는wwwwww 큿소wwwwwwwwwww

"타협하는 방법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

시동이 걸린 차가 덜덜거리며 흔들린다,
핸들을 돌려 주차장에서 빠져나온 차량이 길에 올라탔을 때, 다이고는 입을 열었다.
을 포기해야한 한다는 상황이 닥쳤을 때, 도대체 내게 왜 이런 상황이 닥쳤을까 하고 생각만 할 수 있을까? 결국은 스스로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고통은 참기 어려운 일이라, 더 이상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결과적으로 타협하게 될 뿐이지, 타협하고자 마음먹고 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조금 무책임한 대답일지도 모르지만.

"꿈이라는 건 포기할 수 없으니까 꿈인 거라고 생각해, 유키무라."

창 밖을 바라보며 대답을 흐리는 모습을 힐끔 보곤 다시 앞을 향해 시선을 돌린 채 핸들을 움직인다.

"굳이 한 계절만 피워내려고 할 필요 없잖아. 꽃이 피는 계절이라는 게 정해져 있는 건가?"

"계절에 맞춰서 꽃이 피는 게 아니라, 꽃이 피어나면 그게 꽃 피는 계절이지."

자신이 이야기해 놓고도 조금 이상한 소리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다이고는 미소를 머금었다.

"사시사철 피어 있는 꽃을 본다면 난 참 신기할 거 같은데."

휴 드디어 점심 먹슴다
늦었지만 다들 맛점(?)

wwww레이니주 식사 맛있게 하시는www

"하아."

나는 짧게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 듣기 좋은 말만 해주네."

바보같아. 짧게 덧붙이고는, 시선을 당신에게로 돌렸다.

"좋아, 우는소리도 여기까지 할까. 트레이너라고 했지? 빨리 나 다음 훈련 메뉴좀 생각해줄래?"

"다음 조건전때는 꼭 1착 할거니까."

붉어진 눈매로, 애써 웃어보이며 당신에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앞으로의 나는, 결과적으로 타협하게 될까? 포기할 수 없는 꿈을 계속해서 쫓아가며, 언젠가 피어날 수 있는 꽃일까?
뭐, 이 부상이 큰 부상이 아니어야만 할 수 있는 얘기겠지만서도.

바보 2연타

wwwwwwwwwwwwww

유키무라 맨날 울어 울보야 wwwwww

wwwww진짜 허접인 유키무라인wwww

눈물샘 완전 허접❤️

wwwwwwwwwwwwww날카로운 매도 2연타wwwwwwwww 하지만 와따시에겐 포상이라 아무런 문제가 없는www(키모)

이유 없이 이 콘을 써야할 것 같은 기분

유키무라쨩은 귀엽고 멋지고 둘 다 하니까 눈물샘 허접이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wwwwwwwwwww

응애
저도 졸려요
집갈래
집가서 누울래
쿨쿨 자서 내일 12시에 일어날래

>>169-170 우효wwwwwwwwww 메이사쨩의 메스가키 무브 직관이라니 쵸 우레시캇타wwwwwwwww

>>171 wwwwwwwwwwwwww코이츠wwwwww
진짜 귀엽고 멋지고 예쁘고 쿨하고 섹시하고 다 하는건 레이니인wwwwwwwwwwwwwwwwwww

>172 wwww 좀 주무시는게 어떤지ww

하지만 자고싶지 않아
>>173 점장님: 히히 못가
(아님)

"듣기 좋다면 다행이고."

그래도 기분이 나쁘진 않은 모양이다. 물론 뒤에 붙은 바보같아. 라는 말은 좀... 나 그렇게 바보같은가.

"아, 그렇지. 이름을 안 말해줬었네, 시라기 다이고야, 편하게 불러."

다음 조건전 때는 1착을 할 테니 훈련 메뉴를 생각해달라는 말, 그리고 웃는 얼굴을 보면서 다이고 역시 미소를 띄웠다.

"일단 병원부터 가서 얼마 정도 쉬어야 할지 봐야지. 그 뒤부터는 재활이야. 한 번 다친 발목은 또 다치기 쉬우니까."

재활만 제대로 해낼 수 있다면 이런 부상으로부터 좀 더 안전해질 수 있을 거다.
그렇다면 끝까지 달릴 수 있을 거라고, 언젠가 피어날 때까지 몸이 견뎌줄 거라고 생각하면서 핸들을 돌린다.

//슬 끝내볼까용! 병원 가서 진찰 받고 데려다 주고 했다면 될 것 같읍니다!
유키무라 발목 큰 일 아니겠죠??? 아니라고 해!!!(짤짤)

갑자기
177레스에서
.dice 7 777. = 693 을 돌리면
7이 나와줄 것 같다는 느낌이

안나오잖아!!!!!!!

>>173 >>175 wwwwwww케미가 너무 웃긴wwwwwwwwwwww

>>176 wwwwwwwwwwwwww일상 고생하신wwwwwwwwwwwwwww 아주 좋은wwwww 그럼 이걸로 막레하셔도 좋을것같은www
일방적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난건데 이렇게 즐겁게 일상 돌리고 관계도 쌓고 할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던wwwwwwwwwww

유키무라의 발목....
과연 그 행방은??????(5어장 뒤 공개됩니다)(?)

wwwwwwwwwwwwwwwwwwwwwww

이렇게 된 이상 .dice 7 7. = 7을 굴리는 수밖에(?)

아아 희소식입니다
트레이트 2개중에 하나만 고르면 되는 상황까지 왔으요

자 다이고주 레이니주
두분 모두 무슨 소셜 트레잇으로 바꾸실 예정인지 공개 ㄱ

팀 소속이라 동료 트레이너와 교류가 잦을 것 같다는 점에서 동업자 정신
or
레이니 전담이니 레이니에게 집중한다는 점에서 전업 트레이너

임미다

갱싱갱싱.
점심 먹기 너무 귀찮아서 대충 때운

영양제 안사면 못버티겠구만.

동업자 정신은 몬다이고
전업 트레이너는 다이레이...
으음~ 어느 쪽도 맛있을거같아요(?)

"독점력"

리카주 하이임다
영양제... 막상 사면 먹기 귀찮은 그것...

리카주 어서오시는 desu

ㅎㅇ용
밥은...드세요...

>>180 수고 많으셨슴다아아 ㅇ쩌다 보니 길게 끌리긴 했지만 흐름 안 잃고 끝내다니 대단한wwwwwwwww
제 쪽에서도 귀중한 관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던wwwwwwww

앜!!!! 이렇게 된 이상 초고속으로 어장을 갈 수밖에(??)

>>185 리카주 앵하!
앗 점심을 든든하게 드시지 않으면 8ㅁ8

리-하리-하
그래도 점심은 드십셔.. 저도 이제야 먹긴했지만

wwww리카주 굿모닝인ww 밥 꼭 잘 챙겨드셨으면하는ww 걱정되는www

wwwwwwwwwwwwwww

독점력 다이레이라니 이 주-식 무조건 떡상하는wwwwwwwwwwwwwwwwwwww

>>190 wwwwwwww제 쪽에서 감사한wwwwwwwwwwwwwwww
wwwwwwww화력을 보태주실거라 믿고 있는wwwwwww

>>184 몬다이고 주식 살테니 동업자 정신 가죠

근데 잘 생각해보면 몬다이고가 아니라 다이몬다 아닐까(?)

>>195 몬다이가 연상이니 왼쪽입니다

그것도 말이 된다...

저는 잡식이라 가리지 않는ㅋㅋㅋㅋㅋ

>>196 하지만 미즈농이 연하여도 미즈코우인 선례가 있으니깐...

아무튼 밥도 먹고 약도 먹었고...
이제 일상을 구해볼까 합니다

>>195 (꾸짖을갈하는다크사미레콘)

(짤지원)

>>200

갈!!만 몇개가 달리는ㅋㅋㅋㅋㅋ

wwwwwwwwwwwwwwwwwwwwwww코이츠땃쥐 웃겨서 미치겠는wwwwwwwwwwwwwwww

>>199 헉 약이라니 벌써 걱정수치 MAX인www

으아악 다크사미레가 둘이다
>>199 하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코우주 졸지에 마사바주 메이사주 저 합쳐서 세명한테 혼남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204
아 별 건 아니고요 그냥 선명한 두 줄일뿐..(???)

>>205 크킄 매수각희 당할 준비는 되셨는지?

Wwwwwwwwwwwwwwwwwwwwwwwwwww

ㅈㅅㅎㄴㄷ
앞으론 몬다이고를 지지하겠읍니다(?)

소꿉친구즈에게 갈 당하는 쿠소닝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매수각희 너무 두려운
선레?장소?

>>212
선레는 언제나처럼 도..아니 다이스!
높은 쪽이 씁시다
.dice 1 100. = 41

결정
[프리랜서] 다이고 은(는) [전업 또레나](으)로 전직하였다!

하지만 리카주는 아직 잠이 더 좋은 나이인걸

.dice 1 100. = 43

>>208 wwwwwww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 미치겠다wwwwwwwwwww
아 맞다 코로롱이라고 하셨던wwwwwwww www몸조리 잘하셨으면 좋겠는www

>>214 예쁜사랑하세요

앜
>>214 다이레이 주식 떡상

>>214 내 주식 떡상했다

아 맞아
제가 잠깐 망상 속 세계로 도피해 있는 동안 이런 생각이 들어서 주절거리려고 갱신했어요
현재까지 트레이너 중 고릴라무스메와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상태는 다이고..... 왜 그럴까 고민하던 중 번뜩 뇌리를 스친 이미지가 있었스빈다
그렇습니다.... 바로 티라노는 킹콩을 상대할 수 있는 적수였던 거임
그래서 다이고가...!!!!!

이상 오늘의 츠나지 생물탐구시간이었습니다

wwww몬다이고 주식 떡상해버린wwwwww 비트코인인wwwwwww

>>215 wwwww코이츠 카나리 카와이쟝wwwwwwww

(대충 선레 써온다는 레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아니 우마무스메 어장인줄 알았는데 킹콩vs고지라 괴수대격돌 어장이었던wwwwwwwwwwwwww 미치겠는wwwwwwwwww

>>218-220 wwwwwwwwwww도대체 떡상만 몇 번을 하는wwwwww 이 주식장 이상한wwwwwwww

>>221 헉 그치만 티라노 결국 지잖아요(?) 고질라 정도는 돼야... 아 고질라는 킹콩을 이기는구나

>>221 (뒷목 잡고 혼절함)

>>223
(대충 알겠다는 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잠깐 뭐 찾는 사이에 킹콩 대 고지라 머선일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미즈호 이젠 고질라까지 가는거임????????????

>>200-202 보자마자 떠오른 짤을 맹글어온....

>>221 아 이제보니까 오타가
상대입니다 상대
근데 상태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225 헉...........
티라노 지지마
일어나 다이고!!!!! 레이니가 지켜보고 있어!!!!!(?)

>>230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232 (대충 부활 클리셰)(더욱 강해져 재전)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잡담이 너무 재밌다
그럼 다시 사라져볼게요
모두 즐상판

오후 트레이닝이 끝난 시간,
여느때와 같이 코우는, 트랙 외곽 벤치에 앉아 오늘의 성적을 훑어보고 있다.
이제 이와시캔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고,
특훈을 거듭한 것도 조금은 효과가 있었다.
물론, 실전에서도 같을지는 직접 보아야 알겠지만.
문득 시선을 옮기니, 트랙 위에서 자율 트레이닝을 하는 우마무스메들이 보인다.
다들 열심이다.

잘가여

사바사바~

사-바

>>229

(두렵다)

오전엔 또레나와 트레이닝하고, 오후에는 자율적으로 트랙을 달리며 기록을 측정하곤 했다.
뭐, 다들 생각하는게 똑같은 건지. 이와시캔을 목표로 하는 아이들도 비슷한 스케줄인거 같다. 다들 트랙에서 자율 트레이닝을 하고 있거나, 트레이너와 함께 뭔가 하거나.
평소보다 북적이는 느낌이 드는 트랙을 한 바퀴 돌고 잠시 쉬기로 했다.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벤치 쪽으로 나오다가- 오, 아는 사람 발~견.

"우와, 쿠소닝겐이잖아. 트레이닝 때문에 온 거야?"

자연스레 고개를 들고 주변을 둘러본다. 사-미나 나니와, 있나??

"팀 애들은?? 뛰는 중? 트랙에서 못 봤던 거 같은데."

>>240 미치겠네정말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저것이 쿠소닝겐의 애인입니다(?)

wwwwwwwwwwwwwwwwwww

(두리번두리번)
(휙)
(도망)

>>247 나 니 와 주 마 저 !!!!!!!!!!!!!!!!!!!!

wwwwwwwwwwwwwwwwwwwww

>>247 (???)

아니 심지어 105kg도 아니고 5t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와주
무사히 도망칠 수 있길....

wwwwwwwwwwwwwwwwwwwww미치겠다 wwwwwwwwwwwwwwwwwwwwwww

진짜 미즈호 이미지 어디로 가는거임
아아 츠나센 학원에 괴담이 이렇게 퍼져나간다......

다시 시선을 내려 차트를 들여다보는데,
발소리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고개를 들어 목소리의 주인을 쳐다보는 코우.

"그럼 트레이닝 때문에 왔지."

쿠소닝겐이라고 부르는 건 애써 무시한다.
폭풍전야... 우리가 허접한지 니들이 허접한지는...(?)

"이미 다 끝내고 돌아갔어."

자율 트레이닝도 좋지만, 레이스가 코앞이니만큼 휴식도 중요하니까.

어어어 그런 말 패배 플래그야(?)

북산이 될 생각입니까 kou???????

하지만 지는것도 재밌지 않을까(?)

미즈호공 미즈호공
와따시가 퇴근 후 도시여자스러운 밤을 보내고 있는 미즈호를 만들어왔는데
올려도 다이죠부 데스까???

>>257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주쇼

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

퇴근후 도시여자스러운 밤...

확실히(?)

"그래? 엇갈렸나보네."

아쉽다. 같이 뛰면 재밌었을텐데. 아- 재미를 추구하다 오버 트레이닝이 되거나 아니면 트레이닝이 아니라 화기애애 수다떨기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금 아쉽다.

"...트레이닝도 끝났는데 굳이 트레이너실이 아니라 여기서 하는거야?"

서류 작업인지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왜 이런 야외에서 하는 걸까. 봄바람이 좋아서 그런거라면 이해는 하겠지만. 아, 어쩌면 경쟁 팀에 대한 견제같은 의미인가??

"이와시캔도 얼마 안 남았네. 쿠소닝겐이 '아저씨 냄새나는 하남자 쿠소닝겐'이 되는 날이 머지 않았다구?"

견제에는 도발로 응수하는게 도리. 슬쩍 도발하는 말을 던진다. 늘 짓는 히죽거리는 표정과 함께 말이다.

wwwwwwwwwwwwwwwwwwwww

너무 굉장한 도시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263

>>262 wwwwwwwwwwwwwwwwwwwwwwwwwww 해시태그 #좋은사람 #좋은자리 #영원히함께 #미즈호구미 같은 느낌도 있는wwwwwwwwwwwww
이렇게 보면 카와이한wwwwwwwwwww

>>267 이 무스메 담당또레나를 야쿠자로 음해하는데 진심이다

wwwwwwwwwwww이제부터 미즈호는 고릴라가 아닌 여두목인wwww

이럴수록 과거의 내가 자랑스러워진다

(미즈호구미 여두목의 깔)

악력삼관왕에서 시작해서 야쿠자까지
담당무스메들의 음해는 끝이 없다

situplay>1596917087>442
진짜 마사바주가 원조였네
감사합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미치게 웃긴wwwwwwww 마사바주는 역시 신인wwwwwwwww

이 모든 밈들은 이 한 레스에서 시작되었으니......

좋은 밈 생산 감사함니다(?)

그리고 나니와는 그저 작은 우마무스메기에 띄워진...(?)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그 짤'

아이고 아가씨 목숨만 살려주십쇼

wwwwwwwwwwwwwwwwwww

"날씨 좋잖아."

봄인데, 바람도 좀 쐬어주고 그래야지.
그러다 갑자기 도발을 시전하는 메이사.
저런 이상한 별명을 들으니, 역시 절대로 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이사 양은 하야나미 식재료 거덜날 준비나 하지 그래."

물론 언그레이가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겠지만, 그냥 해보는 말이다.

"그러고 보니, 너네 팀 더 늘어났다며."

슬며시 화제를 바꾼다.
시라기 트레이너가 담당한다던 아이가 어떤 우마무스메인지도 모르지만.

생존신고를 하며... 주식 매수하고 매도하기📈📉

"음~ 그건 그래. 달리기도 딱 좋고."

봄이라 날씨가 좋긴 하지~ 바람도 낮엔 적당하고, 해도 따땃하고.
그나저나 지금 그걸 도-발이라고 하신 겁니카 쿠소닝-겐? 우리집 식재료가 거덜날 일은 없다고!

"하-하.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은데? 응? 아, 아아..."

도발에 또 도발로 응수하려고 했지만, 뒤이은 말에 살짝 기세가 사그라든다. 아, 그거 말이지.
팀원이 늘어나는건 뭐 크게 상관없지만, 사실 별로 신경도 안 썼을 일이긴 하다. 둘 다 아는 사이고, 좋냐 싫냐 물어본다면 좋아 쪽에 가까운 사람들이니.

하지만 문제는, 그 사실을 우마그린에게서 직접 듣는 과정에서 혼자 오해해서 혼자 열내다가 우마그린의 정강이에 예쁜 금을 만들어버린 대사건이 있었다는 점이다.
팀원 늘어났냐는 질문 들을 때마다 -어쩌면 흑역사라고 할 수 있을- 그 일이 떠올라 미쳐버릴 것 같았다. 끄으으... 먼저 발부터 나가는 이 나쁜 버릇을 어떻게든 해야겠어 진짜...

"그, 그치이? 어쩌다보니 말이야. 뭐 내가 결정한 건 아닌데 아무튼 그렇더라고?"

어색하게 시선을 트랙 쪽으로 돌렸다. 아니, 그게, 제가 진짜로 부숴먹을라고 찼던 건 아니고 진짜 그냥 원래 하던 버릇대고 발이 먼저 나갔는데 불행하게도 거기에 우마그린의 다리가 있었을뿐이고????

wwwwww히다이주 바쁘신것같아서 걱정되는ww

히다이주는 어떤 주식을 매도하셨을가(???)
암므튼 화이팅입니다.. 어제도 늦게 주무셨는데 걱정되는...

어째선지 메이사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전후사정을 알리 없는 코우가 보기엔, 굉장히 이상한 행동이다.
시선을 돌리는 그녀를 가만 바라보다가,

"...무슨 일이라도 있어?"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영입 과정에서 팀원간 갈등이 생겼다거나, 그런 일은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니시카타 트레이너에게 직접 조언을 해준 입장으로선 걱정되지 않을 수가 없는 반응이다.
덧붙여 시라기 트레이너가 다리에 깁스를 한 건 봤지만, 그게 팀 프러시안의 상황과 연관이 있을...까?

힘쇼입니다..

1착 하고 피리카에게 칭찬받고 싶어하는 쟈라미가 가장 잘 어울림에 틀림없는 콘

귀-여-워!!!

다이고주는 신이다
메이사주도 신이다
레이니주도 신이다

만든 김에 먼저 만든 콘에서 머리 장식 빼먹은거랑 꼬리도 추가했읍니다
위키 갱신하러 가야징

".....아, 아↗니↘? 일은 무슨..."

누가 들어도 수상할 목소리가 나와버리긴 했지만, 아, 아, 아무튼 아무 일도 없었어!
사실 그냥 털어놓을까 싶긴 했지만, 병원에서도 우마그린이 그냥 뭐에 부딫혔다고만 했고 지금도 또레나가 뭐라고 하지 않는 걸 봐서는 주변에 말 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얘기해도 되나 싶고.

그리고 말하면 엄청 혼날 거 같아서 무서워. 초조해서 체육복의 앞자락을 꼬옥 쥐게 되어버린다.
메이사 택시(...)로 일단 죄를 갚고는 있지만요?? 만약 쿠소닝겐한테 말했다가 그런 건 사죄가 아니라던가 뭐 이런저런 소리를 듣게 된다면, 무섭잖아.

"....아, 아무튼 그런 변수가 있지만 그래도 흔들리지 않고 1착을 따내겠다 이 말씀이야. 아, 알겠어 쿠소닝겐???"

(만들기만 하고 위키 갱신을 안하는 중)
아아.. 나도 오늘은 좀 더 만들고 갱신해야지....

퇴근까지 40분...

후후... 몸살이 났답니다 🙃
하지만 괜찮은ww 오늘도 할 일이 있는www🫠

>>295 코이츠 녹고 있으면서 거짓말 하는wwwwwwwwwwwwww

>>294 fighting
>>295 어째서 그런 현실이...

레이니주 조금만 힘내시는..
히다이주는.. 아아아... ;ㅁ; 괜찮지않은....

흠...
역시 수상해!

"뭐 싸움 났거나 그런 건 아니지?"
"걱정되서 물어보는 거야."

코우도 물러날 생각 없이, 집요하게 캐묻는다.
옷자락을 꾹 쥐기까지 하면서, 초조함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메이사의 모습이,
지금껏 보았던 면모와는 완전 딴판이다.
라이벌 팀인 주제에 걱정을 입에 담는 게 모순적이긴 하지만,
상대 팀이 레이스에서 겨뤄보기도 전에 공중분해되면 안 된다...
라는 생각이다.
사실 팀을 이끄는 니시카타 트레이너를 걱정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 아무튼 잘 해봐."

사실 팀을 이끄는 니시카타 트레이너를

우우 쿠소닝겐

"...."

집요해. 엄청 집요하게 물어보고 있다. 크아아악! 뭘 물어보는거야!하고 차버리고 싶지만 그랬다간 깁스를 한 사람이 둘로 늘어나고, 여긴 보는 눈도 많으니 소문도 금방 퍼질테고, 무엇보다 또레나가 진짜로 용서하지 않고 머리를 터트릴 것 같아서 두렵다. 금방이라도 앞이나 뒤를 향해 나갈 것 같은 다리를 애써 달래며- 대신 흙바닥을 발끝으로 푹푹 파는 것으로 대신해본다.

"......싸움은, 아닐..걸..."

싸움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일방적이었고, 순식간에 해결되기도 했다.
문제가 있다면 그 과정에서 약간의 사고가...

"...있잖아. 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의 친구의 지인 이야기인데- 진짜인데-"
"뭔가 잘못했는데, 사과도 하고 상대방도 용?서 해줬는데 그래도 계속 미안해서 죽을 것 같으면..."
"...그러면 하또는 어떻게 할 것 같아?"

아 아무튼 내 얘기 아님....

>>301

왜 머리를 터트릴 거라고 생각합니까 메이사???

다갓님 퇴근 10분 남았으니 럭키세븐 행운이(이하생략) 해줘요
.dice 7 7777777. = 2453453

어떻게 7이 하나도 없을수가

453이 연속으로 두번 뜨다니

.dice 7 7777777. = 6727367
나두 해봐야지

777 럭키~~

우웃 마사바주는 7이 무려 3개야 우웃

.dice 7 7777777. = 448916

내가 최약체다

억 졸았

>>305

.dice 7 7777777. = 3278619

나도 할레~
.dice 7 7777777. = 6545828

아싸 하나 건졌다

나도 7이 안나오네....

>>315 실제 미즈호는 이렇지 않습니다 날조를 멈춰주세요

>>320 네 다음 5t 아령 번쩍드는 고릴라무스메

뭐지 유행인가
.dice 7 7777777. = 5207844

situplay>1596493065>505 캡틴도 거의 겜 안하시는 분인데 뭘...
와서 러브쨩 동호회에 합류해줘

저이 겜안분 겜한분 모두 받습니다
제발 와줘

러브 쨩 동호회 합류하시오~~~~~~~~~~~~

제발 와줘
나랑 같이 러브쨩이라 불러줘

나만 여기서 밈그자체가 될 수 없다
당신도 와서 밈이 되는 것이다!!!!!!!!!

그냥 와서 시트 내고!!! 그 뒤에 게임해도 돼!(???)
아님 애니만 봐도 돼요
는 정작 나는 말딸 애니 안봤지만

말딸 애니는 안 봤는데 콜라보카페는 가서 이것저것 사들고 왔어..
이런 엉망진창 덕질도 있는거야 원래..(??????)

소신고백) 본인도 말딸애니 안보고 게임만 했음

저도 겜안분이애오
같이 겜안분 해오

참!!!!! 이 중요한 걸 공유하는 걸 깜빡하고 있었다니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겜 안하시는 분들도 어장에서 사용하는 경마, 레이스 용어를 이해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공식에서 맹글어 준 우마무스메 용어집이 있다. 캡틴도 간혹 워딩이 긴가민가하면 이걸 뒤져보는 정도

아님 그냥 원본마만 덕질해도...(????)
근데 말딸하다보면 어째선지 자연스럽게 원본마도 찾아보고 덕질하게 되는 신기한 현상

와 너무 좋은!!!! 정보공유 캄사합니다 캡틴
아예 다음 펄롱부터는 >>0스레에 박아주시는건 어떠실지..(???)

>>331 이런게...있었다고...?

아니 스레레 레스레스...>>0레스...
저어가 아직?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거같읍니다 오늘 오타 많네요

>>331 겜하면서 이런 거 있단 거 전혀 모르고 함

사실 저도
그냥 겜할때 주워들은 경마...가 뭐지?(???) 아무튼 용어만 찔끔찔끔 쓰는...

캡틴의 지론은 억울하게 생긴 짐승에 하등 관심이 없고 미소녀 육상물을 목적으로 접근한 인간(3년 전의 캡틴)이라도
결국 돗토상한테 빠져서 마쟁이로 암흑타락하게 된다(2년 전의 캡틴)는 거지... 역시 경마는 무섭다

그렇군... 본인 얘기군...
코우는 아주 자연스럽게 「친구의 친구의 지인」이라는 부분을 걸러듣고,
메이사의 말을 경청한다.
듣자하니 팀원간 갈등 같은 큰일은 아닌 것 같지만,
그녀에겐 상당히 크게 느껴지겠지.

"가서 솔직하게 털어놔야지."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마침내 입을 연다.

"결국 메이사 양은 확신을 얻고 싶은 거 아냐?"
"상대가 정말 빈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나를 용서해줬나, 그게 궁금한 거잖아."

아님 말고(?)

"그 사람한테 앞으로 잘 해주고."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를 이렇게 기죽게 할 정도면, 상당히 가까운 사이려나

>>333 그것도 고려했는데 0레스 길이를 줄이겠다고 아카미노카미 오오토로누시 님한테 서약을 해 버려서...
인포에 추가해 두면 찾아보기 쉬울까?

추가해주세용

>>340
아카미노카미 오오토로누시님도 이 정도는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음~ 인포에 추가하는 것도 좋긴 하겠지만 접근성은 >>0레스보단 살짝 떨어지긴 할듯...

>>340 wwwwwwwwwwwwww

"선생님, 키즈나 워크스에서 스쿨미즈 사양의 선생님 굿즈를 샀는데요..."

손에 타토 트레이너의 인형을 든 포 이그잼플의 얼굴이 붉어져 있다.

"... 그, 그걸... 침대에 두고 있으려니 너무 죄 짓는 것 같은 기분이라 그냥 선생님한테 드릴게요."

포 이그잼플은 인형을 타토 트레이너에게 건넸다.

나 이거 처음 봤어 어떻게

음...... 이봐, '패덕'

패덕 「히익!? 왜, 왜 그러시죠?」

그동안 수고했다.

패덕 「안 돼! 당신이 나한테 이럴 수는 없어! 이 개자식! 앵웹 최초의 스레인 나를 어떻게...! 끄아아아아악!!!!!!」

해결했어

앗 저두
게임만 하고 애니 안 보고 있다가 앵시어브 활동을 위해 이해도를 더 높일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애니를 시청중입니다
심지어 게임도 어려운데도 심하게 중독적이라 금세 접어버린wwwwww

그렇게 세력이 커진 러브 쨩 동호회는 러브교로 발전하고 러브쨩은 현마(馬)신이 되어 아카미노카미의 경쟁자가 되는데....

"그, 그치만 무서운데. 아, 아니아니! 무섭다고 하던데???"

아차. 나도 모르게 내 얘기처럼 말해버렸네. 급하게 친구의 친구의 지인이 그랬다는 식으로 고쳐서 말한다. 눈치..안 챘으면 좋겠어.

"진짜 용서 안 한거면 어떡하지, 하고 무서운..아니 무서울 것 같은데."
"진짜로 빈말이었으면 어떡해...라던가... 뭐 그런..."

요는, 겁쟁이라서 그렇다는 것이다. 아니. 내 얘기는 아니고.. 아니지, 내 얘기 사실 맞지..
맞아. 난 겁쟁이라서 그런 거 무서워.

"...잘 해준다라.. 알았어. 그렇게 할— 전해줄게?! 진짜로!"

일단 다리가 다 나을 때까진- 낫고 나서도 메이사 택시는 계속 하는게 좋겠네. 잘 해준다고 하면 역시 지금은 그것밖엔 안 떠오른다. 아, 도시락 같은 것도 필요할라나. 식당까지 움직이기 힘들어보이니까. 내가 옮겨다주면 되겠지만 또 줄서서 담고 해야하니.. 음. 이 정도면 용서해주겠지?

"뭐어... 고마워, 하또. 좋아. 오늘은 특별히 하또라고 불러줄게."
"그나저나 남의 팀을 이렇게 도와줘도 되는 거야? 적에게 소금을 보내다니~"

안돼 패덕쿤ㅡㅡㅡㅡㅡ!!!
>>344 이그타토는 공식이다(?)

>>345
패더어어어어어어어억

근데 패덕... 이제 잘 안 쓰니까 뭐...(???)

@캡틴 스쿨미즈 사양의 트레이너 굿즈 만들 수 있나요?
사유 : 미즈호 굿즈 만들고 싶음

situplay>1596493065>509
가능한데요? 일단 오셈 빨리 급함

situplay>1596493065>509
당신... 지금 디지땅한테 뭐라고 하는거야...?(???)
빨리 디지땅같은 말딸 내줘
그리고 덕질해줘 빨리
내놔
내 놔

저도 잘 몰랐지만 원작에도 디지땅이라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어서 와주셈

아 빨리 와... 나 situplay>1596493065>509 올때까지 숨참고 콘도 안 만들고 낙서도 안 할거야 빨리빨리(농담임)

빼애애앵 신입와줘 빼애애애애앵

situplay>1596493065>509 놀랍게도 같은 학원생들을 엮어먹는 동인마귀 우마무스메 캐릭터가 원작에 존재합니다!!!!!

>>345 패덕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제시: "아그네스 디지털"

어으 기운이 없네요

제시: 메지로 도베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도베르도 맞긴 함(???)
난 도베르가 남트레 여트레 대사 다른걸 보고 엄청난 전율을 느꼈지

situplay>1596493065>509 본인 소꿉친구 RPS 하는 사미다레도 잇어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선관이나 스레 외부인 문의용으로 열어는 놨는데 30펄롱이 다 되어 가도록 사용을 안 하면... 크흡
물론 그런다고 해서 패덕을 쓰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니까 언제든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패덕 다 차면 패덕2도 만들어 드림

패덕　 | 「저주하겠다 해적놈들... 하늘까지 날았던 이 메리를!」

>>350 키즈나 워크스 판매 품목 중에 (스위밍)을 주문하면 됨.
원래 스위밍이 전원 스쿠미즈로 통일이라는 설정이었는데 캡틴이 너무 귀축같아 보일까봐...
참고로 여성 트레이너들은 그냥 경기용 수영복 모습이라고 판단해도 상관은 없음.
남성 트레이너 굿즈가 스쿠미즈라고 보아도... 말리지는 않음... 후후후...

>>509 캡틴의 최애가 디지땅인 건 알고 말하는 소리야?!?!!!?!?!?!?!?

---

【링크】 (다음 펄롱부터)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6949127>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코우주
진짜 궁금하니까 코우 스위밍 버전 주문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dog웃기네
남캐도 스쿨미즈로 만들어버리는 키즈나워크스

(?)

>>365 아 아무튼 선물받고 싶으니 "해줘"

하 미즈호공 놀릴 짤 찾아 인터넷의 바다를 유랑하다 너무귀여운짤을 발견해버렸다

>>366 (미스터 왜 그런걸 좋아하세요 콘)

>>367 수상할 정도로 또레나를 놀리는데 진심인 담당무스메

>>368 앤캐의 수영복을 보고 싶은것에 이유가 필요합니까 kou?

>>369 wwwwwwwwwww그치만 재밌는wwwwww

>>370

>>372 me가 미즈호 스위밍 굿즈 주문할테니 님도 ㄱ

"무섭다고 괜히 미루면 후회밖에 안될 걸."

뭐든지 진정으로 대화를 나눠봐야, 상대의 속마음을 아는 법.

"잘 해결되길 바라."

메이사 본인의 이야기인 건 진작에 알아차렸다.
그리고, 「고마우면 앞으로도 그렇게 불러달라고」
라고 말하려다 집어삼킨다.

"아무리 적이라도, 이 정도는 도와줄 수 있는 거 아니겠어."

메이사의 반응이 너무 축 처져있기도 했고,
과한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해져서 그녀가 레이스에 기권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런 애매한 승리는 원하지 않는다.

근데 저 토큰 업서요..

>>375

ㅋㅋ님 내기 하죠
이번에 1착 팀 프러시안이 못하면 제가 미즈호 스위밍 굿즈 주문해 일상에서 선물함 콜?

오케이 땡큐

아아....거래는 성립되었다.....

@메이사주 @스트라토주
보셨습니까?
님들이 절대로 지면 안되는 이유가 늘었습니다.......

제가 지면 스쿨미즈 굿즈 드리면 되나요(?)

"...후회..."

...그래. 끝도 없이 미루기만 할수는 없지.
그리고 난 도주가 아니라 추입이니까. 마냥 도망치기만 할수도 없어. 하또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이제 좀 트레이닝에 집중할 수 있겠어."
"...아, 아니이. 친구의 친구의 지인의 고민이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니까? 진짜니까?"

혹시라도 안 믿을까봐 괜히 덧붙이고, 머쓱해서 헛기침까지 한다.
그나저나 땅을 너무 파버렸는데 이거 괜찮을까? 얘기하는 사이에 무슨 포트홀마냥 커진 구멍을 보다가 대충 발로 주변 흙을 끌어와서 덮어버린다. 뭐, 뭐어. 트랙 위도 아니고 벤치 근처니까 괜찮겠지.

"그런가아. 의외로 착하구나. 쿠..아니 하또. 뭐 도와줬어도 레이스에서 봐주는 일은 절대로 없을거야."
"내기 내용을 바꾸는 일도 없을 거고. 그래도..."

아- 이건 좀 쑥쓰러운데. 괜히 트랙 쪽을 향해 돌아서서-하또에게 등을 보인채로 말했다.

"....그래도 고마워."

>>381 그렇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기에서 이기면
아저씨 냄새나는 하남자 쿠소닝겐의 스쿨미즈 인형까지 받는건가....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무튼 윅기에 짭창고가 업뎃되었읍니다
앵장콘도 업뎃해야하는데...언제..함...

유용한 콘이 많이 생겼다

고양이는 귀가 밝으니까, 혹시라도 대화 소리에 깬다면 큰일이다. 그런 생각에 안절부절하지 못하면서도 상대를 올려다본다.
물론 상대가 누구인지는 기억하고 있다. 이름도 이번에는 제대로 외웠고. 어떻게 잊을까. 작년 회식에도 손님으로 오신 적 있고, 그때의 연애담이 쏘아올린 나비효과로 연말 파티에까지 함께 난입한 사이인데. ……부끄럽고 죄송한 일이라 잠시 잊었던 죄책감 또 몰려들려 한다. 사미다레는 얼른 정신 차리려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 바, 방금 좀. 뛰고, 와서요."

그런 것치곤 교복을 입고 있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일상 중에 갑작스럽게 달려야 하는 상황은 종종 생기기 마련이다. 부디 이상하게 보이지 않길 바라야지. 긴장해서 뻣뻣하게 굴던 것도 잠시, 물러나는 과정에허 사미다레의 시선이 아래로 향했다. 위만 보느라 이제야 눈치챈 것이다. 목발……?

"저, 다치셨나요……?"

그러고 보면 지난번에도 손을 다치셨는데……. 설마 또 우마무스메에게 당한 걸까? 그런 생각이 반사적으로 들었다. 물론 지난번에는 마사바에게 물렸던 것이라 또 한 번 죄송해진다……. 귀가 조금 시무룩하게 처진다. 이번엔 그저 생활하면서 당한 사고일 수도 있겠지만.

감사합니다

미안해 사미쟝...
이번엔 메이사가 사고쳤어.....

아빠…………………………………………………………………………
그……………………
아빠를 위해서라도 진짜 1착 해야겠네………………
나니와쟝 우리 진짜 힘내자(?)

압바의 스쿨미즈 구쭈를 보고싶지 않다면 1착을 해라(?)

프러시안을 썰어버리는 사미다레(아님)

wwwwwwwwwwwwwwww

>>3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마사바에게 손을 물리고
메이사에게 다리를 걷어차였다

그렇다면 나중엔... 사미다레한테 무슨 짓을 당하게 된다는 복선인가...?

소꿉친구즈ㅋㅋㅋㅋ 한번씩 다이고에게 상해를 입히는ㅋㅋㅋㅋㅋㅋㅋ

>>3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 여 워 〰️〰️〰️〰️〰️!!!!!!!!!

사실 스릉콘은

로오오오옹마사바 만들때 중간에 끊기 유용하라고(?)만든 콘이 맞습니다

"에에..."

마사바는 맞은 이마를 손으로 문지르며 상대를 바라본다. 요즘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전과 달라서 슬프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다...

"훗 , 무르구나 모모짱. 트리플 반다나에 마구로 기념은 내거야."

얼굴을 돌리는 유키무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사바는 허리에 손을 얹으며 자신만만하게 외친다.

"내가 따라가는게 아니고, 모모짱이 나를 따라오는거야. 내 목표는 글로벌 G-I도 아닌 세계 최고속의 우마무스메니까!"

관전자 여러분...!
저히... 말딸의 말자도 모르는 사람도 오케이니까 제발...!!!! 시트낼까말까하면 그냥 내주세요...!!!!!

바빠도 ㄱㅊ아요...겜안분 ㄱㅊ아요...제발 와주세요

제 발 와주세요~~~~~~~!!!!!

잘리지 않아

>>392 이것이... 「가장의 무게?」

>>406 그러면 마사바 꼬리털 자를래여

타이밍을 놓치다니...
다음엔 마사/바콩/코드로 만들어주지(????)

>>408-409
싫어어어어어어엉엇!!!

고릴라 다스케테!!!

리카주 애니도 게임도 안하고잇는데 끼어들어있다고요!(마지막 양심으로 우마무스메 시트를 안냇을뿐)
와서 채워줘!(?)

>>411 고릴라가 아니라 또레나라 부르면 도와드리겟사와요

>>414 하아..? 무슨 소리야 고리라쨩...

겜안분/애니안봄이라도
마쟁이로 암흑타락한 캡틴과 겜한분(무관)메이사주를 비롯한 이 스레의 모두가
여러분이 싫다고 울때까지 퍼먹이니까(???)
그냥 내세요....

↑그냥 돗토상 영상 좀 떠먹여지다가... (닌진다요 닌진)
└─메롱버튼 한 번 보면 그날 바로 최애동물 바뀜

>>395

"알아, 그거 메이사 양 얘기잖아."

끝까지 지인의 이야기라고 둘러대는 걸 보며,
그냥 돌직구를 날려버린다.
정말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안 봐줘도 돼."
"그냥, 서로 최선을 다하자고."

그녀가 등을 돌린 채 인사를 전하면,
코우는 아주 살짝, 희미한 미소를 입가에 건다.
메이사 프로키온,
사람 놀려먹는 거나 즐기고,
맨날 이상한 소리 입에 달고 사는... 그런 아이인 줄로만 알았는데,
은근히 마음이 여린 걸까.
그녀가 돌아본다면, 금세 평소의 무뚝뚝한 얼굴로 돌아오겠지만.

"슬슬 들어가야겠네."
"메이사 양도 너무 늦게까지 있진 마."

그렇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막레임니다 수과씀다

>>417 아아아아아아 너무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

네가 나를 바라보자, 어쩐지 마음속에서 죄책감이 스멀스멀 생겨나기 시작했다.

"...마, 마사바 양이 먼저 놀린거잖아.... 그렇게 쳐다본다고 내 마음이 약해지기라도 할것같아?"

으읏, 하고 널 바라보다가, 곧 너의 말에 표정이 풀어졌다.
그리고는, 허리에 손을 얹으며 자신만만하게 외치는 너의 모습에, 그만 작게 웃어버렸다.

"역전당해서 울면 안된다? 미래 최고속의 우마무스메, 마사바 양."

"일본 제일의 우마무스메가 되어서, 따라잡아 줄테니까."

부드럽게 웃으며.

크아아아아악 돌직구를 날리다니이이이이이
또레나가 고릴라만 아니었어도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드롭킥 날렸을거같은데(??????)

수고하셨습니다 코우주~
돌직구 덕분에 메이사는 이와시캔에서 강해질 수 있어요.. 승리의 주문급..(????)

자 유키무라 상
이 일상 끝나고 진심초코 정산을 하는 desu

(대충 속삭이는 짤)
고릴라 애인을 둬서 다행이군(이런발언)

wwwwwwwww코이츠땃쥐 너무 귀여운wwww

>>423 wwwww와따시 이미 진심쵸-코까지 정산해서 스피드 70 찍어버린ww

>>424 진짜미치겟네 미남과야수입니까??

그리고 마사유키 떡상하냐!!

>>425 서로 교환한게 아니면 2개 더 못받아용?

".....응."

당연한 소리 아니야? 마사바 콩코드가 눈꼬리를 내리고 미간을 좁히고 입술을 삐쭉 내밀면서 촉촉한 눈매로 바라보면 히토미미도 우마무스메도 마음 약해져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거야.

"후후, 부상 회복부터 하라고! 그래야 빨리 뛸 거 아니야. 아- 울었더니 배고파. 모모짱 밥 사줘~"

유키무라에게 몸을 던지며 밥 사달라고 징징거리는 우마무스메 마사바 콩코드

@캡틴
웹박수 통해 진심초코 건넨 사람과 일상으로 진심초코 건넨 사람이 서로 동일할 경우 어떻게 됩니가

다이고
진심 귀축인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진심초코를 메이사 주고는
레이니랑 연애함

무섭다 무서워

>>428 엣 와따시 마사바쨩의 진심''쵸코를 받음으로써 서로 교환한걸로 알고있는www

>>427 wwwwwwwwwwwwwww마사바는 하렘의 왕인wwwwwwwww

>>432 당연하지

>>431 음해가 굉장한wwwwwwwwwwwwww

# 저기저기
안????사귀?거든????요???????

>>431 wwwwwwwwwwwwwwwwwww삼여신 맙소사wwwwwwwwwwwwwwwww 다이고 여자의 눈물을 한두번 흘리게 하는게 아니었던wwwwwwwwwwww

>>431

수상할 정도로 음해가 판치는 어장

>>435 그럼 다이고 이름 왜 초록하트로 해둿어요

>>435 그런 쩌서깊관 해버리면..... 사귀는 방법박에 업자나.............

>>431
뎃
아니
아니아니아니아니 그거 진심 도전장 초코였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도전장!!! 도전장이라고!!!!!!!!!!!

>>435 레이니쨩.... 사귀느냐 안사귀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닌.... 그것이 "주식" 인 wwwwwwwwwwwwwwwwwwww

>>437 님 혹시 퇴근?

원더주 하이임다

>>438 다갓이 하랬슴다(당당)

wwww원더주 원더풀 모오닝인wwww

wwwwwwwwwwwwww챨렌타인 데이 이벤트 진짜 카미사마인wwwwwwwww 미치게 즐거운wwwwwwwwwww 수줍어하는 메이사주 카와이한wwwwwww

>>438 어 이건 저도 꽤 수상하게 생각한~(히죽메이사콘)
원더주 원더호이~

레이니주에게 향하는 무수한 인터뷰 요청
이곳이 디스패치인가(?)

원하

>>440 우마무스메의 진심을 놔두고 다른 우마무스메랑 계약해버리는 그런.........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줍어 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말할뿐이라곸ㅋㅋㅋㅋ

진심 도전장 초코를 주고받고
초장거리 레이스에서 승리한
이 완벽한 서사를 그렇게 왜곡하지마아아ㅏ

원더주 원더호이

Wwwwwwwwwwwwwwwwwwwwwwwwwww

츠나지 주식시장에 이어 츠나지 디스패치까지 등장인가
아아 두렵도다

츠나지 신문부가 츠나지 디스패치 아닙니가?
신문부 들어갈 사람

아 마사바주 드립 너무 웃겨요 맨날 드립 쳐줘

부실 안을 둘러보느라 사미다레가 고개를 젓는 모습을 보지 못한 다이고는 방금 좀 뛰고 왔다는 사미다레의 말에 그렇구나 했다.

"그럼 얼른 땀 닦아야지, 감기 걸려?"

실내에만 있는다고 하면 그럴 가능성은 낮겠지만 또 나갈지도 모르니까, 바깥에서 땀이 식으면 춥다고.

"응? 아- 이거? 맞아, 다쳤어."

어떻게 다쳤는지는 말하지 않은 채 잠시 창 밖을 쳐다보던 다이고는 웃으면서 사미다레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왜 그렇게 축 쳐져 있어, 이거 때문이면 걱정 안 해도 돼, 그냥 금 간거야, 금방 붙는다더라."

그나저나 여기 온 용건을 얘기해야...

"그것보다, 게시판 보고 온 거거든, 혹시 고양이 데리고 있는 거니?"

>>454 레이니주 나는 언제나 드립이 아닌 진심을 말할 뿐이야....

근데 메이사라면 다이고 놀리려고
"에~ 진심 초콜릿 주고받았으면서 결국 다른 여자우마무스메한테 가다니. 쓰레기❤️ 난봉꾼❤️"같은 말 할..것...같긴해...!(??????)

근데 다이고 다리 바사삭돼서 지금은 장난을 좀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한동안은 못?할듯

>>456 (웃겨서 기절)

(도주 시도)

"그냥 금 간거야, 금방 붙는다더라"

어린이 걱정 안 하게 예쁜말해주는 참된어른
당신을 우마무스메의 정신을 가졌다고 공인합니다

>>430 그럼 상호 교환한 걸로 쳐야겠지?

>>459 죄인은 오라를 받아라(아님)

아아ㅏ아아악 다이고야 미안해애애애애
메이사가 효도할게에에에 담당은 아니지마아아아안

효도한다고 해놓고 >>457같은거 써버려서 너무 미안한(?)

네가 뻔뻔하게도 응, 이라고 말하자 나는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아, 정말. 본인이 귀엽다는걸 알고, 그걸 무기로 삼다니. 치사하지 않아? 나는 손을 뻗어서 네 이마를 쓰다듬어주려 했다.

"하아, 정말."

아직도 어린애같다니까. 나는 옅게 웃으면서, 천천히 손을 올려 네 머리를 쓰다듬으려 했다.

"좋아, 그런 마사바 양을 위해서."

나는 몸을 숙여, 벤치 옆에 두었던 가방을 뒤적거렸고...
곧 그것을 꺼내들었다.

"아주, 아주 맛있는 라면을 선물해줄게."

페양 지옥 라면 파이널.
무려 스코빌 지수가 91만이나 하는, 이 세상의 음식이 아닌 무언가였다.

"이거 한번 먹어볼래?"

아주 흥미로운 웃음을 지으며, 널 가만히 바라보았다...

>>457 메이사 슬퍼서 어떡해 ㅠㅠㅠㅠ
다이메이
다이레이 주식 둘 다 못 잃어....

생각해보면 메이사가 다이메이 좌절되서 메스가키 그만두고 침울 모드 가는것도 맛있는데 어캄

>>461 @유키무라주
추가정산 하시오

(유키무라 그런걸 왜들고 다니는거야)

지옥철이라 답레 걸림

>>462 크아악 나는 죄가 없
으아아 아무튼 살려줘

>>463 메이사의 불꽃효도 잘 봤습니다....(??)

마사바주 퇴근 화이팅
화이팅

캡틴이 웨스 앤더슨 영화를 좀 감명 깊게 봐서
학원지 이름을 츠나 타임즈와 츠나지 디스패치 중 뭘로 할지 고민했더랬지...
근데 파견취재는 아니니까 전자로.

... 그렇다
츠나센 신문부는 츠나센 학원의 디스패치 같은 존재다

>>453 역시 신문부엔 팀 닌자 하나쯤 있어도… ()

밍나 좋은저녁? 오후? 잠시 얼굴 내밀어용

>>467 그것이 우마무스메다!!

마사바주 조심히 들어가시오

wwwwwwwwwwwwwwwwwwwwwwwww미치게 웃긴wwwww

>>466 wwwwww지금 확인해보니까 보류였던ww 알려주셔서 감사한ww

>>467 wwwwwwwwwwwwwwww

>>465
대체 이런 맛있는 발상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신기한(접시까지 싹싹 핥는중)

쟈라미쨩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w 히사시부리인www

마사바주 퇴근 화이팅인ww

>>471 플레이어 캐릭터가 신문부 들어갈수 있읍니가?

>>472 어서오시오 쟈라미=상

밍나 좋은저녁...!
츠나지 디스패치는 의문의 세력 'NINJA'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쟈라미주 어섭쇼~

>>471 디스패치가 맞았군ㅋㅋㅋㅋㅋㅋ

퇴.축
쟈.하

>>476 거기에
마사바는 모모짱이랑 놀고
사미다레는 쥬게무쥬게무랑 놀아서 붕 뜬 상태임을 인지한 메이사가 어라? 에? 하고 마음에 금이 가는거 보고 왔어. 맛있더라 메이사 짱

쟈하!!!!!

쵸 귀여운 쟈라미주 부디 조공 받아주세오
리카 T에게 써줘!!!!(주책)

>>482 선생님 너무 맛있습니다....
결국 혼자 남겨지는구나 메이사쨩...

나는 갯벌위에 마른 망둥어

해산물주 ㅎㅇ여

어서오시오 스트라토=상

>>442 YES

마사바주 조심히 들어가시오

>>489 님 코우에게 차마 못한 QnA 시간 가지기 어떰

>>484 헐 뭐야 귀여워~!!!! 고이 저장해야지

또레나 칭찬해조요 나데나데해줘요 장어덮밥 사주세여 1억엔 쥐여주세여

다들 앵하입니둥. 반겨주셔서 고맙고 어서오세요~!!

마음에 금이 가버린 메이사쨩이 어째서인지 삐딱선을 타서
'좋은 추억은 금방 잊혀지지만 나쁜 기억은 평생 남잖아? 너희가 날 평생 잊을 수 없게 만들어줄게...'하고
지금까지랑은 다르게 찐으로 레이스만 보고 뛰는.. 마치 다이애나 포그린의 재림(?)같은 느낌으로 트레이닝하고 출주하고해서
사미랑 마사바의 3관 전부 방해해서 빌런 트레잇도 달고
마지막엔 마사바의 꿈이었던 마구로기념까지 제패한 후 보란듯이 마사바 앞에서 트로피 내던지면서 '이깟 지방 레이스 별 의미도 없어'하고 티배깅까지 한 다음 중앙으로 떠나버리는 외전 만화를 제가 방금 망상 속에서 보고 왔는데요(????)

수상할정도로 스불재를 좋아하는 미즈호주
리카T 저도 1억엔만 좀..(안됨)

쟈하쟈하
참 쟈라미주가 막레 주신 것 잘 받았읍니다
전 스레에 남겼지만 아마 정주행 많이 걸리실지도 모르니 여기서도 말씀드림~

>>493 (미식이네요 콘)

>>493 미치겠군정말

>>490 오히려 좋아

하지만 아직은 퇴근중이니 한 8시에나 가능하다요

>>486 마른 망둥어주 어서오시오

>>493 (미식이네요 콘)

>>493하는 김에 다이애나 생각나서 미즈농도 괴로워하면 쪼금 더 맛있을거같은데(악취미임)

>>498 집에 도착하면 me를 부르시오

하는 수 없군
Watashi
1상을 9한DA

>>482 wwwwwwww코이츠 미슐랭 3스타 쉐프인wwwwwwwwwww 너무 우마스기한wwwwwwwwww

>>484 wwwwwwwwwwww또다른 만신인wwwwwwww

스트라토주 굿모닝 굿모닝인www

>>493 하 미쳤다 미쳤다 진짜 우마이한wwwwwwwwwwwwwwwwwwwwwwwww

저는 방금 끝내서 기력회복중

1억엔... 리카T라도 1억엔은 좀 힘들지 않을까(?)

자산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보통 1억엔 전재산계에 가까울것같고?!

>>459 헐!! 못봤어요ㅠㅠ 견뎌주셔서 압도적 감사

다덜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저는이만끌려가보겠습니다패장님오늘장구젖겠는데진짜놀아요!?

쟈라미주... 살아남으시길..(??)

살아서 돌아오는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쟈라미주!

일상을 또 찌르기엔 다이고와 너무 압도적으로 자주 돌린 감이 있으니...
다른 분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저는 조용히 망상을 부풀리고 있겠읍니다

다뇨세요

진짜 "쌀" 해버리는 서사만큼 맛있는게 없는듯
유키무라도 진짜 노력하고 노력해서 조건전 간신히 탈출 한 뒤에 3관무스메 탄생의 순간에서 "쌀" 해버린 뒤
(조건전 제외) 첫 1착을 했지만 남의 꿈을 부쉈다는 죄책감 때문에 자신의 꿈과 다른 이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레이스 그만두는 망상을 해봤는데
그 무스메는 무스메대로 3관을 못 이뤘고 유키무라는 유키무라대로 레이스를 관뒀으니 아무도 행복하지 못한 결말이라 너무 맛있는wwwwwwwwwwwwwww(엽떡 중독자임)

히히 괴문서 쓸거야(?)

>>504 아 쉬셔야죠 그럼요
사실 저도 저 레스 쓰고 이미 사미다레랑 돌리고 있는데 하나 더 붙잡는게 가능할까 뒤늦게 생각했읍니다

쟈라미주.....다녀오시오.........

>>511 크아악 쉐프 너무 맵습니다 쿨피스 좀 주세요(???)

>>511 이것
너무
매운
wwwwwwwwww

wwwww쟈라미주 화이팅인wwwwww

>>505 리카 또레나.... 와따시는 많이 안 바라고 한 백만엔만 주시면 아리가또인wwwwwwwwwwwwwwwww(양심없음)

>>509 이거 '사랑하는 그이와 만나고 싶지만 참아야겠어' 같은 수줍은 소녀의 러브코미디 만화 생각나는데 저 주식 중독인가요???? wwwwwwwwwwwwwwwwwwww

>>515 wwwwwwwwwwwwww코이츠에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wwwwww 미치겠는wwwwww

다들 잘 다녀오시오..

>>517 선생님 너무 주식 중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하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패배의 별을 누군가 따는 것도 보고싶은데
포기하지 않는 마음
못참아

쟈라미주 다녀오십셔
침대에 누우니
귀신같이 졸림다
지금 자서 토요일날 일어날것만 같아

또 매운맛 전개 뭐가 있을까....

여러분의 캐릭터가 겪을 수 있는 최고의 매운맛이 궁금해지는 저녁입니다(?????)

나니와가 결국 마리링한테 가면 그것이 매운맛이 아닐까 하고
>>521 주무세요

엽떡 중독어장 무서운wwwwwwww

매운맛 전개전개...

>>571
졸리면 자는 게 최곤데
또 너무 일찍 잠들면 새벽에 깨버리는 문제가...
내일 쉬시면 일찍 주무시는것도

갸아앗
저 다시 사라져보겟습니다
밤에 돌아올게여

>>523 (어디에서 마리야주가 벌떡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523 그치만 잡담하고 싶은걸!!!!

다녀오세요 사미다레주~

다녀오쇼

레이니주는 어서 주무십셔...

사미주 나중에 뵈여

>>519 wwwwwwwwwwwww너무 중독되어버린wwwwwww 주식이 마구마구 쏟아져서 와따시가 이렇게 되어버린wwwww(숨쉬듯 자연스러운 남탓)

>>520 wwwwwwwwwwwwwwwwww코이츠 너무 맛잘알인wwwwww 패배의 별 상당히 매력적인 서사인www
UKIMURA도 약간... 하루 우라라 같은 느낌으로 평소엔 되게 밝은데 남들 몰래 우는 << 이런 느낌으로 했어야 밸런스가 좀 맞지 않았나 싶은www 살짝 캐릭터 설정 후회중인wwwww

>>521 wwwwwww코이츠www 상당히 무리했는데 빨리 주무시는www 내일은 휴일이신?ww

>>522 와따시도 미치게 궁금한ww 와따시는 전에 얘기했으니 메이사주와 같이 귀를 기울이며 전집중호흡 상태에 들어가는www

>>522 병약 리턴 + 이제는 달리기도 힘들어짐 루트

www사미다레주 순간이동의 신인www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ww 잘 다녀오시는ww

사미다레주 다녀오시오 다녀오시오

다녀오십쇼 사미다레주!

>>522
매운...맛...
크아악 머리가

>>533 아타시쟝 유키무라주한테만 양심 고백하는wwwwwwww 사실 오늘 손님 너무 없어서 가게에서 눈 좀 붙인wwwwwwwwwww
내일은 쉼다

아 매운맛 중독은 어쩔 수 없다구요~~~

사실 달달한맛은 또 물어보기 좀 그렇고(???)
만만한게 매운맛뿐이다

매운맛 하니까 교통사고 나서 혼수상태에 빠지는 거밖에 안 떠오른다(?)
일단은 외지인+잠시 츠나지 바깥 출?장갔다가 사고가 나면 학교에는 소식이 늦게 가지 않?을까
거기서부터 무너지는 관계성은 지금 모바일이라 다 못쓰겠다

>>538 wwwwwwwwwwwwwwwwwwwwwwww아주 훌륭한 월루의 표본인wwwwwwww 와따시도 저번에 처음으로 커피냅 해봤는데 효과가 장난이 아니었던www 사실 그거때문에 50시간 무수면 해버렸던것같은www
그래도 주무신데다 내일 휴일이라 다행인wwwwwww 푹 쉬시고 기력만땅인 상태로 휴일을 즐기시는www

>>539 인정인wwww 하지만 와따시 2호 커플 너무 기대중인ww

아
병약 재발 마사바에 관한 아주 맵고 슬프고 맛있는 장면이 떠올랐는데 진짜 너무 에바참치인 주접이라 말하기가 좀 그런www
미치겠는ww

분위기 환기를 위해 달달모먼트 모두에게 여쭤보고싶은www 뭐랄까... 챨렌타인때 진심 도전장 쵸코가 아니라 진짜 '진심쵸코' 를 받으면 이런 느낌일것이다! 같은? 좀 그러면 스루해주셔도 괜찮은ww
아니면 아니면... 유원지에 놀러갔다던지.... 행복한 무스메와 또레나들 궁금한www

저희는 이미 진심 도전장 초코를 빙자한 진심초코를 서로 교환해 버린 desu

>>540 코이츠wwwwwwwwwwwwww 엽떡 1단계로 시켰는데 갑자기 5단계가 와버린wwwwwwwwwwwwww

>>543 wwwwwwwwwww맛잘알에게 제공하는 뜨거운 엽떡인wwwwwwwww

>>540
선생님 저 위장이 다 헐어버리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매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대충 메이사 오열하는 콘)

>>541 마사바주 아니지만 말해줘요 제발

>>542 미즈호-공 다음 데이트 행선지 어디로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한ww

>>544 wwwwwwwwwwwww미치겠는wwwwwwwwwwww

>>545

단것도 준비해올테니 뒷부분을 풀까말까 고민중인wwwww 약간만 더 스코빌 올리면 충분할 듯한wwwwww

>>541 저 마사바주입니다
말해주세요(????????)

도전장 아닌 '진심초코'반응인가
비대면인지 대면인지에 따라 반응이 다를 것 같은 메이사쟝

>>548 다음 데이트 행선지요?
중간고사 시즌이라 당분간은 무리인 desu
간간이 츠나지 안에서 데이트 해야하는 desu

>>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짓거 위장따위 제산제랑 약먹으면 낫습니다
함 가보죠(????????)

>>534

다시 병약해진 마사바.
병문안을 온 친구들에게 밝게 웃으며 익숙하니 괜찮다는 말을 하지만 매일 밤 그 짧았던, 아무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던 시절을 떠올리고 잠을 설친다.
매일 달려가는 친구들을 응원하면서도 화면 밖으로 시선을 돌려 제 몸을 보다 쓰게 울고
트로피를 가지고 가장 먼저 마사바를 찾아온 친구들을 보며 쓰게 웃다가 창 밖으로 트로피를 던져버리고야 마는데
"차라리 히토미미로 태어나서 달리는 즐거움 따위 몰랐으면 좋겠네. 음~ 이제 혼자있고 싶으니까 나가. 전부."

>>553 마사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553

>>553 (대충 메이사 오열하는 콘)

>>553 우효오오옷 마사바주 믿고있었다구wwwwwwwwwwwwwwwww

>>541 당장내놔!!!!

>>550 춋토 메이사주쿤 그런거 말해버리면 들켜버린다구..!!!

이건 엽떡이 아니고 디진다 돈까스인게...

그렇네.. 중간에 멀쩡해졌다가 다시 그렇게 되면 줬다 뺏는게 되어버리니까...
차라리 아예 몰랐으면 모를까 한번 알게된 걸 뺏기는게 더 데미지가 크지.. 아아... 맵다.. 너무 맵다..... 하지만 너무 맛있는......

>>547 >>550 코이츠땃쥐wwwwwwwwwwwwwwwwwwwwwwwwww

달리기는 커녕 조금만 걸어도 쌕쌕거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게 되는 마사바쨩
그런 마사바쨩과 마주치자, 일부러 평소처럼 밝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려고 하지만
그것조차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쩐지 눈물 방울방울 흘리면서

'(더보기)'

라고 말하는 마사바쨩이 생각난ww
ww w w ww www미치겠다wwwwwwwwww

>>549 코이츠 여기서 스코빌을 더 높이면 원칩이 되어버리는wwwwwwwwwwwwwwwwww 살려주시는wwwwwwwwwwwww

>>550 당연히 '대면'인wwwwwwwwwwww 하지만 둘다 궁금하니 둘다 풀어주시는wwwwwwww

>>551 wwww생각해보니까 그런www 중간고사 이벤트 어떻게 될지 벌써 궁금한ww
츠나지 안에서 데이트하신다니 벌써 NINJA들이 사진찍어서 공유할 생각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ww

미즈호공 미즈호공 만약 미즈호가 중간고사를 푼다면 평균 몇점정도 나올지 다이스 굴려주실수 있는?www 궁금한ww

>>553 >>560 미치겠다 미치겠다 악 아악 미치겠는진짜wwwwwwwwwwwwwwwww 썰과 해석 반응 둘다 미치겠는wwwwwww

하하하하하지만 모든 무스메와 또레나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dice 75 100. = 99

>>561 >>563

>>563 코이츠 문무겸비 완벽녀인wwwwwwwwwwwwww

>>560 매운게 좋아~~~~

>>561 님.
그런 말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야 함 아니면 다크사미다레가 나와서 앵시어스웨이브를 베어버림

>>563 요즘 야씨들은 인텔리 노선으로 간다더니 진짜였는wwwwwwwwwwwwwwwww

문무겸비wwwwwwwwwwwwww

2p 미즈호는 병약 바카 고릴라보디임을 다시금 증명

>>566

>>569 날조를 멈춰주십시오

2p 미즈호

달리기 시범을 보여주겠다면서 5m정도 달리고 "이..이렇게.. 팔을 쭉 펴고 달리시는..허억 허억...거에요..."

"엣? 그러니까, 9x4는... 29인게 아닌가요..?"

마지카와이한wwwwwwwwwww

자 @코우주
님도 75 100 다이스 굴리시오.

.dice 75 100. = 99

?

??

이것이 [ 중앙 ] 이라는 것입니다 musume

?
중앙 굉장한데

중앙 스게쟝
.dice 75 100. = 96

.dice 75 100. = 87

>>561
비대면 진심 초코는
"에~ 뭐야 이거 누가 놔두고 갔냐~" "수상한 초코따위 먹겠냐❤️"하면서 약간 초딩처럼 시끌벅적하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넘기...는 척 하지만
집에 가지고 가서 혼자 열어보면서 '에에엑 진짠가...? 아니 그치만.. 아니 하지만.. 하지만 그치만'을 100번 정도 속으로 중얼거릴듯?
우정 초코말고 다른 게 온다는걸 생각도 안했을테니까 찐당황이긴한데 마냥 또 싫진 않아서 혼자 쿠션이나 베개 끌어안고 침대 굴러다니고 발차기도 좀 하고 하다가 벽에 구멍날?듯
그리고 다음날부터 초코 준 상대와 살짝 어색한 기류가 흐르거나 좀 도망다니거나 할텐데
잘 포획해서 달래면?해결되지 않?을가??? 사실 생각 안해봐서 모르는(????)

대면으로 전해주면
도망친다(?)
메이사 허접이라 이런거에 약해서 도망치려고 할 거 같으니 도망칠 수 없는 환경으로 몰아넣고 줄 필요가 있을?듯
매수각희 사라지고 하와와쟝 돼서 하와와와 아와와와하는데 분위기로 밀어붙이면 해결됨 제 망상속 메이사는 그럼(?)

사실 맨날 매운맛만 생각하고ㅋㅋㅋ 달달한맛은 상상을 잘 안해가지고
비루합니다요

>>552 좋다ㅋㅋㅋㅋㅋㅋ
이제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상황이 급하다 보니 가족에게 먼저 연락이 가고 가족들이 수습하는 동안 중요한 레이스가 일정에 잡혀있어야 한다(중요)
출장 갔다가 올 때 조금 늦을 수 있다고 연락을 해뒀기때문에 연가도 좀 붙여 쓴 상태고 그래서 얼마간은 그렇게 믿고 기다리던 담당 아이들은 시간이 꽤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니까 불안해하기 시작
그때 쯤 상황을 정리한 가족이 다이고 직장인 츠나센에 연락하고 동료 트레이너들이 먼저 확인함, 병문안 가려 했으나 중환자실이라 막힘
담당 우마무스메에게 알릴까 말까 상의하다가 이게 새어나가서 어찌어찌 찾아감+중환자실이라 또 막힘
결국 상황을 전달하기로 결정되고 임시로 다른 트레이너가 레이스 일정을 이어받음

중환자실에서는 나오게 되지만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병실을 옮김
그동안 레이스 진행, 미리 준비해 둔 훈련 일정을 따라가며 좋은 성적을 거둠
이후 병문안을 와보지만 갈 때마다 잠 자는 시간이 겹쳐서(거의 그런 상태기도 하고) 결국 이야기 못함
(중요!!)그 와중에 다이고랑 마지막으로 나눴던 톡에서 출장 갔다가 올 때 선물 부탁했던 기록을 다시 봄
임시저장된 답장도 확인

선물은 샀지만 사고났을 때 분실함, 손에 쥐고 있었던 포장지만 남아있어서 수습할 때 버림
이후 담당을 바꾸지 않으려던 우마무스메는 결국 회복이 되고는 있었지만 트레이너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는 상황이던 다이고 본인이 권유+사고에 대한 죄책감으로 인한 우마무스메 본인의 의사표현 미약으로 담당을 바꿈

그러나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결국 본인이 더 이상 달리지 못하겠다며 은퇴
회복하던 와중에도 꼬박꼬박 레이스 챙겨보던 다이고 은퇴소식 듣고 트레이너 자격 포기.
휠체어 타고 이동할 정도가 되어 그대로 고향으로 돌아감 엔딩

>>581 다이고와 미즈호와 마사바와 사미다레와 유키무라와 레이니에게 진심♥초코 받아버린 메이사 줘

>>582 우마우마한wwwwwwwwwwww

이제 단거 가져오겠다
히히 키보드로 쳐야지

연애하는 메이사 보고싶은wwwwww
>>582 (매운맛에 정신 못차리는중)

아아... 이것이 중앙과의 격차인가... 그와중 96점나온 마사바 스게www

>>581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미치게 카와이한wwwwwwwwww 비루하다니 너무 우마스기한wwww
너무맛있는wwwwwwwwww 진짜 쵸 카와이한wwwww

달려서 도망치는 메이사를 웃도는 속도로 따라잡고 벽쿵하면서 쵸코 전해주는 무스메가 떠오른.....wwwwwwww

>>582
이 원칩 너무 세요 셰프...
저 죽어요.. 아악... 다이고야.. 아이고아이고..........

>>583 진심 너무 많잖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 일이다...

>>586 슬프게도 상대가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라면 메이사는 메이사와 연애해야하는ㅋㅋㅋㅋㅋㅋ(??????)

헉
1p메이사x2p메이사

>>592
어
이건
된다(?)

>>582 선생님 너무 매워서 눈에서 막 물이 줄줄 흘러요 악 아아ㅏ아아악

>>583 >>586 >>589 wwwwwwwwwwwwwwwww빨리 보여주시는wwwwwwwwwwwwwwww

wwwwwwwwwww 1p 메이사x 2p 메이사라니 무슨wwwwwwwwwwww

2p메이사가 자기 다리 사이에 꼬리 말고 있을때 1p메이사가 옆에 가서 꼬리허그로 꺼내는 거 상상함

>>589 줘
반응
줘

아타시쟝은 2p메이사 x 1p메이사 밀래요(?)

이젠 자공자수 주식까지 나오는wwwwwwww

>>599 코이츠가 먼저 말 꺼낸wwwwwwww

근데 확실히 저도 공은 헤카(2P)라고 생각하거든요(????)
매수각희는 멘헤라얀데레 못이김(?)

>>599 창시자는 당신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1 (악수짤)

wwwwwwwwwwwwwww

wwwwwwwwwwwww너무웃긴wwwwwwwwwwwwwwwwww

2p 유키무라
밤색 털이니까 오히려 흰색 털? 아니면 검은색 털도 괜찮을듯 싶은ww
레이스 달리는거 즐거워~ 달릴 수만 있다면 괜찮아! 나중의 꿈? 좋은 신부려나? 밥집을 물려받을거야! 같은 이야기를 하는www

아니면 아니면
진짜 미친 장난꾸러기라서 드라이 아이스를 들고 와 연습도중 "아이스 에이지" "기어 세컨드" 같은 소리를 하면서 달리는ww
wwwwwwwwww 사투리도 나니와쟝처럼 심하게 써서 "상하좌우전후, 전부 꺼꾸로인기라." "만해, 역양사팔보색" 같은 소리를 하면서 연습 도중에 물구나무를 서고 달려버리는wwwwwwww 생각만해도 웃긴www
아 이 컨셉에 디지땅같은 느낌좀 섞었으면 진짜 인싸무스메(어장의 광대) 가 될수 있었을텐데wwwwwwwwwwwwww

>>606 zzzzzzzzzzzzzzzzzzzzzzzzzzz

(미식이네요 콘)

아 막상 단거 쓰려니까
못쓰겠어요(?)

원래 달달한건 자기가 쓰는게 아니라 남이 써주는거랬어(??)

>>606 wwwwwwwwwwwwwwwwwww

수상할 정도로 달달한 떡밥을 못돌리고 매운 떡밥을 잘 돌리는 어장;;;

>>609
다이고주가 달달한걸 풀지 않으면
나도 진심초코 반응 안 풀거에요

지금 레이니 왈츠의 진심초코만 남았는데(??)

>>611 단거 원하시면 뭔가 제시해주시오
위에 있는 진심초코 받았을 때는 쓸 수 있겠따

근데 솔직히 유키무라는 지금도 인싸무스메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귀여울때 초 카와이하고 장난 칠때는 미친듯이 웃긴것wwwwwwwww

>>611 단거 너무많이 먹으면 이빨 썩잔아요(?)

>>615 그건 그래여
아타시쟝 단거 무지 좋아하는데 주변에 당뇨 위험군들 많이 생겨서 식겁하고 디저트 줄인wwwwwwwwww (갑자기 현실로 드리프트)

>>611 마사바하렘썰 써줘

>>617 그건 마사바주가 써줘야 하는게 아닌???지?????

>>618 >>609

>>619 빼앵애애애애애애앵
빼애애애애애애애앵
뿌애애애애애애애앵ㅇ

반응이 아니라 대사집이 되어버?린
그리고 전부 기승전고장이 되어버렸다
이런 허접으로 괜찮은걸까.....

>>621 귀엽잖아

>>621 괜찮은지 안괜찮은지는 우리들이 판단한다(엄근진)

제발와주세요 제발와주세요 제발와주세요 제발와주세요 제발와주세요 제발와주세요 제발와주세요 제발와주세요

wwwwwwwwwww 2p 유키무라 리틀 고루시인wwww "단련한다는것은... 약자의 권리다 안카나... 내는 단련하지 않고 힘을 손에넣었다. 이것이 현대 과학의 힘이다!!!! 아마테라스으으으읏!!!!!" 같은 소리를 하면서 에프킬라에 라이터 켜서 불장난하다가 또레나에게 쓰담(물리) 당해버릴것같은wwwwwwwww

>>611 >>614 wwwwwwwwwwwwwwwww엽떡중독자가 한둘이 아닌wwwwwww
wwwwww이렇게 유키무라를 좋아해주시니 너무 감격스러운www 미치겠는ww 사실 와따시 매번매번 '너무 진지충이자나' 같은 생각을 하다보니 캐릭터 굴리기가 어려워진ww


wwwwwwww코이츠땃쥐www 빨리 달달한걸 풀어주시는wwwwwwww
어쩔수 없다.. 와따시도 달달한걸 풀어야하는ww

나츠마츠리 축제에 놀러간 유키무라와 당신
수줍게 웃으면서 카와이한 기모노를 입고 딸기시럽 뿌려진 빙수나 사과사탕, 쵸코바나나 같은거 먹다가
밤에 조용히 불꽃놀이 바라보면서...
큰 불꽃놀이 소리에 가려지게끔 유키무라가 ' ' 라고 말하고
당신이 뭐라고 말했어? 라면서 되묻자...

'더보기'

(더보기 광클)

●시라기 트레이너의 진심 초코

"에~ 진심 도전장은 저번에 줬잖아? 또 에이징 커브 왔어? 자기가 줘놓고 까먹다니❤️ 그런 머리로 레이스 일정은 어떻게 챙기는거야❤️ 한-심해. 한심한 아저씨~ 나중엔 씻는 것도 까먹어서 아저씨 냄새날걸❤️"
"응~? 도전장이 아니라 진심? 그런가아~"
"....응?"
"..아, 아니, 잠깐... 아니... 잠깐만, 진심이라는게, 내년에 두고보자 뭐 그런 거...?"
"아, 아니구나. 그럼... 그, 럼???"
"엣, 엣, 으에에...."
"....흐에에.......?"
(고장남)


●니시카타 트레이너의 진심 초코

"또~레나. 무슨 일? 저번에 초콜릿 줬잖아?"
"에~ 또 먹고 싶어서 그래? 너무 많이 먹으면 살 찔텐데❤️ 아니면 살 찐 쪽이 쿠소닝겐 취향이라던가? 으와~"
"아와와와 죄송해요 죄송해요 [대화]는 이제 싫어요 잘못했어요"
"....우우, 그래서 뭐야. 대체 왜 부른건데... 에, 초코?"
"저번에 받았는데.. 또 준다고?"
"....진심? 아, 도전장이야 이거? 아니 보통 트레이너가 우마무스메한테 도전장을 주진 않는데.. 특이하네..."
"에? 아니라고??"
"....에?"
(고장남)


●마사바 콩코드의 진심 초코

"응? 뭐야?? ....초콜릿이네."
"저번에 줬잖아? 왜 그, 마-사바 레이스 끝나고서."
"아아, 추가분인가. 하나로도 충분한데. 응? 아, 도전장 쪽이었나. 미안~ 도전장 다른 쪽에 줘버려서."
"....도전장이 아닌 진심?"
"....?"
"그... 내년 도전장을 땡겨왔다던가?"
"아니야? 에, 에... 으에에...?"
(고장남)


●사미다레 스와브의 진심 초코

"으음, 얼마 전에 도전장 받았던거 같은데."
"사~미. 날 얼마나 살찌우고 싶은거야~ 난 사미랑 다르게 키가 작아서 조금만 쪄도 금방 티나는데~"
".....아니, 그러니까. 초코는 저번에 밤에 받았는데."
"아~ 달라? 도전장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
"도전장이 아닌 진심?"
"...내년 도전장 땡겨온거 아니고?"
"에...으에..? 잠깐만 머리가 따라가질 못하...에...?"
(고장남)


●유키무라 모모카의 진심 초코

"오우, 무슨 일이야. 아아 맞다. 초콜릿 아직 못 줬지."
"쨔잔~ 우정 초콜릿이야. 안에 뭐가 들었게? 맞추면 특별히 상으로 하나 더 줄게."
"응? 아, 나도 주는구나. 땡큐~ ...오, 제법... 뭐야 이거? 혹시 진심 도전장??"
"아랴라, 좀 미안하네. 나 진심 도전장은 이미 다른 쪽에 줘서... 아.. 도전장이 아니야? 그럼 우정인가. 우정 초코에 엄청 공들이는 파구나."
"....아니야? 진심이라고? 아니, 그치만 도전장이 아니라고..."
"......헤?"
"아니, 도전장이 아닌 진심..이란게... 에...에엣...."
"어, 어, 언제부,터... 아니, 으에에...."
(고장남)


●레이니 왈츠의 진심 초코

"아, 안녕."
"그래서 어때, 룸메이트한테 줬어?"
"...응. 다행이네~ 응? 아... 뭐야? 나 주는 거?"
"에에~ 그때 받았던 것 같은데 또 주는 거야? 아니아니. 조언의 보답인가."
"엣, 진심이라고? 아.. 으아....."
"그게, 사실 나 진심 도전장은.. 그, 우마그린.. 아니 레이니 쨩의 담당 트레이너한테 줬었거든."
"얘기하자면 좀 길.. 아니 길진 않고 좀 이상한 이야기가 될텐데. 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
"아, 도전장은 아니라고. 오호. ...아니아니아니 잠깐만요 이상하잖아."
"도전장이 아닌데 진심이라니. 그럼... 그럼 꼭..."
".....아니! 이상한 생각이 아니라! 그게, 아우...."
(고장남)

뭐야 왜이렇게 길어(당황)

>>612 馬따끄...

다이고가 진심초코를 받았다면
비대면이라면 ????하고 물음표 연발하며 일단 주변부터 살피는데 누가 줬는지 모르니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해서 상하는 게 아니라면 일단 받은 당일날은 제자리에 내버려 둘 것 같은데
하루 다 지나고 퇴근할 때까지 그대로 있으면 혹시 잘못 온 거 아닐까 고민하다가 일단 챙겨갈 거 같다
다시 돌려놓더라도 내일 출근해서 돌려놔야지 하면서 집에 가져가놓고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한참 노려보고 있을 것 초콜릿 빵꾸날지도 몰라
이미 머릿속에선 이게 잘못 왔을 가능성부터 시작해서 진짜일 경우 누구일지 대체 어떤 이유로 이런 걸 받게 됐는지 머리 굴리다가 잘 거 같은

직접 얼굴 보고 건네준다면
잠시 멍청하게 서 있다가 최대한 머리를 굴리기 시작할 것 같은
아무래도 진심이 담긴 초코인만큼 쉽게 받기도 어렵고 거절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다이고라면 상당히 답답하게 굴 것 같은데
만약 별로 마주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아직 서로 많이 모르는 게 많으니까, 조금만 시간을 두고..."라는 식으로 접근할 것
자주 보던 사람이라면 오히려 더 놀랄 듯
단!
호감도에 따라 이미 높은 상태였다면 빠꾸없이 받을 것

즉 환하게 웃으면서 진심으로 고마워하면서 받을 것
답례도 얼른 준비해서 돌려줄 것임

쵸 우마스기한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625 더보기 클릭하려면 돈 내면 되나요?!??!?!?,!?!?
나 진지해
뻘리
원효대교 최북단에 있ㅁ 지금

>>627 (메이사 낼룸)

>>629 우효오오 맛있어 맛있어 너무 맛있는

>>627 저 틀니나 임플란트 맞추러 좀 갈게요

마사바 하렘도 메이사 대사집도 빨리 주십시오
진지합니다 안주면 제가 울겁니다
전력으로 우는 어른 여성을 본 적 있습니까?
잘 생각하십시오 유키무라의 "괴해신살권" 을 맛보여줄수도 있습니다 human

여러분의 이빨을 조금이라도 상하게 했다면 저는 만족이여요....

유키무라의 "괴해신살권"은 뭔가요?!?!?!?!?!?! 알려쥬ㅣ (목숨이 두렵지 않은 마주)

>>625 더보기 언제 풀려요 빨리요 저 너무 급함 현기증남...

하... 여한이 없다....

양심적으로 양질의 썰 받아먹기만 하는건 좀 찔려서 뭘 쓰려고 했는데
감정과잉 멘헤라는 노답이구나 하는 생각만 들어서 좌절중............... 하나도 안 달 아...

다이고는 어른이구나.. 답례 돌려줄 생각까지 하고...
메이사는 그냥 고장나서 에에엥에에 하고 있는데

>>639 저이 매운맛도 잘머거요

>>639
저 자체적으로 스테비아 뿌려서 먹을게요 걱정말고 주십셔(???)

>>639 골라먹는 녀석들은 모두 굶어 죽었습니다
당장 주세요!!!!

>>627 wwwwwwwwwwwwwwwwww우마우마한wwwwwwwwwwwwww

나 집이야

기다리는 동안 2p1p망상이나 해야지 룰루

>>645 이제 마사바 하렘 써주신다고요?!,!,!?!?!?!!??

귀가 ㅊㅋ
>>646 (착석)

>>634 이거 경우의 수가 너무 많은데스.... 남들이 써주길 바라는데스......
아니면 이 앵커에 하렘합류시의 마사바 같은걸 적거나??? 모르겠다 히힉 집 와서 손발씻고 옷갈아입고 누운것이야

>>645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마사바하렘 주세요

나도 2p1p 망상을 해봐야겠다
둘이 같이 존재한다면 아마 형제지간이겠지
아니면 나이차 적게 나는 삼촌이랑 조카일지도

에.... 너무 많은데.... 음..........

같이 존재한다면 역시... 메이사네는 쌍둥이지
헤카쪽이 병약얀데레멘헤라 너무 잘 어울리는ㅋㅋㅋㅋㅋ

노트북을 켰어 노력해본다.

>>654

>>654 감사함미다

나는 또 자정에 일어나기 위해 준비중인 레스주

>>626 >>631 wwwwwwwwwwwwwwwwwww 유키무라의 호감도 10을 찍으면 개방되는wwwwwwwwwwwwwwwwwwwwwwwww

>>636 wwwwwwwwwwwwwwwwww "유키무라식 최종오의" 인wwwwwwwww

>>658 wwwwwwww이게 대체 무엇인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

>>658 대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어분
여러분의 집단지성을 빌리고자 합니다

메이사1p/2p
쌍둥이라면 어느 쪽이 언니인게 좋을가요.... 저는 못고르겠는(???)

유키무라주의 짤생산력 스고이한wwwwwwwww

다갓한테 물어보져

>>662 2p가 언니인 쪽으로 "줘"

>>639 노답이라고 말하는 사람 제가 전부 유키무라 1식으로 없앴으니 다이죠부가 아닐까 하는wwwwwwwwwwwww

wwwww마사바주 퇴근 축하드리는www

>>657 wwwwwww코이츠 힘들텐데 빨리 주무시는wwwwww

>>662 역시 이런건 언니 쪽이 칠칠맞아야 맛있는wwwww

wwwwwwwwwwwwwwwwwwwwwww 좋아해주셔서 감사한wwwwww 상당히 부끄러운wwwwwwwwww

>>662 메스가키는 동생인게 국-룰이라고 알고있는wwwwwwwwww

여기서도 의견이 갈리는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머릿속과 다를게없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둘 다 언니/동생 한번씩 시켜봐야겠다...

저는 고공행진하는 주식을 팔고 200우마코인을 벌었답니다.
😉✌️

>>670 님 다이레이 주식 파셨군요

히다이주 어서오십셔~
부자가 되셨군요 이제 또 어떤 주식을 사실건가요(?)

히다이주 님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맞짱가죠
사유 : 어장 정주행하면 암

님 미즈호가 105kg 소문을 결국 들어버렸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염

>>673 여전히 바깥이기 때문에... 일이 끝나고 기력이 남으면 일상을 구해볼게요 🙂
전말은 대충... 알고 있습니다 🙃 (수상한 웃음)

아니 진짜로 히다이주 저희 맞짱가야됨
미즈호 지금 히다이 애타게 찾고있음 real

wwwwwwwwwwwww 히다이주 굿모닝 굿모닝인www 어째서 여전히 바깥이신wwwwwwwwwwww 상당히 걱정되는www

히다이주는...항상 밖에 있었어...(?)

응애....... 응애......


모르는 사람이나 데면데면한 사람이 진심 초코주면 “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이런 걸 주실 수 있으신거죠. 죄송하네요. 받을 순 없을 것 같아서.”라고 평온하게(?) 거절 할 수 있는데

어느정도 친한 사람이 주면 “...미스/미스터/00양이 주시는 거니까, 올해는 거절하지 않겠어요. 내년에는 이런 일이 없기를.” 하고 거절하는데 얼굴 창백하게 질려있고 손은 덜덜 떨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주면 “싫어... 싫어... 싫어... 나 같은걸 대체 왜 좋아하는 거야? 나... 는, 나는...”
이렇게 말하다 그냥 몸 휙 하고 돌려서 도망치는데 여기에서 붙잡으면 멘탈 터져서 훌쩍훌쩍 울면서 “나 00를 좋아해... 좋아해... 그렇지만 내 사랑, 은, 좋아하는 사람, 을, 상처입히고 망가뜨리는, 것 밖에 못해서,”
하면서 자기 머리 쥐어뜯는wwwwwwwww 개노답 멘헤라...

wwwwwwwwwwwwwwwwwww미치겠다 아 레이니 악 아아악wwwwwwwwww

(울면서 집어먹는중)

레이니주 watasi랑 일상하시는건 어떠신지ww 친해지고 싶어 미치겠는www

레이니 유키무라 일상을 적극 추진하는 바임

퇴근!!!!! 사료가 너무 맛있다요

제가 저녁을 먹고 돌아올때까지...
유키무라주가 어장에 계신다면...........

>>684 님 12시에 기상하셔야 한다고 하시지 않은?wwwwwwww 지금 주무셔도 4시간 주무시는건데 빨리 오야스미하시는wwwwwwwwwww

>>680
맛있어...맛있어....
맛있어......
으흑
으흑흑 맛있어......

>>685 사료(매운맛)
어서오시오 원더주

wwwwwwwwwww원더주 원더풀 나잇인wwwwwwwwwwwwww 퇴근 축하드리는wwwwwww

>>686 미치겠다
오늘부터 100시간 무수면 해도 좋으니 기다리고 있는wwwwwwwwwwwwww

앗 원더주 퇴축이빈다!!!

>>687 빨래를 널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 잘수가 없는wwwwwwwwwww

경축 원더주 퇴근

【우마무스메】
마사바 콩코드
"훗 나랑 사귈래?"
"좋지, 우마무스메를 이해하는 것은 우마무스메 자신."
"사랑해..."

(직후 마사바마마가 문을 열고 거울 앞에서 이상한 짓 하는 걸 들켜서 얼굴이 빨개진 마사바)

스트라토 엑세서
"...처음에는 네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 마음이 점 점 커져서 이제는 너 없으면 안 되겠어."

"책임져 스트라토 엑세서."
"같이 누구도 본 적 없는 지평을 보자"

언그레이 데이즈
"그레짱~"
"사귀는 사람 있어?"
"wwwwwwwwwww, 에에, 여유가 없다니 그런건 만드는거야."
"내가 만들어줄게."

메이사 프로키온
"장난, 아닌걸...."
"진지하게 생각해줘."
"나는 역시 메이짱 없이는 안 돼."

사미다레 스와브
"이렇게 안겨 있으면 참 편안하단 말이지."
"......"
"사미레, 우리 이렇게 언제까지고 같이 있으면 안 될까?"

유키무라 모모카
"진심도전장 초코라고 했잖아, 사실 그거 거짓말."
" <진심> 초코였어."
"하아?! 모모짱이 읽던 소설 대사 아니거든?!"

저스트 러브 미
"23년 9월 9일! 그날 기억해? 내 1착을 빼앗았잖아."
"그때부터 네 생각만 했어."
"네 마음 속에는 내가 1착이야."

레이니 왈츠
"알려줘, 전부."
"타인에게 보이는 모습도, 그럴 수 없는 부분도."
"나는 전부가 필요해."

퍼펙트 원더
"원더호이~!"
"있잖아, 나랑 원더짱이랑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아?"
"몰~라! 내가 한 말이 맞아! 전부 증명해줄게!"

도로마미레 퀸
"맨날 이상한데서만 자고..."
"이상해."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

【트레이너】
니시카타 미즈호
"쿠소닝겐따위 잊게 해줄게."
"나만 봐줘."
"그걸로도 많이 벅찰 테니까."

야나기하라 코우
"쿠소닝겐."
"너의 죄를 네가 알렸다."
"나에게 평생 봉사함으로 그 죄값을 치뤄라!"

시라기 다이고
"우마그린-"
"심심해? 왜?"
"wwwww, 그럼 내가 놀아줄게. 응? 그거야 평생이지."

히로카미 피리카
"이번 새해에는 세상에서 제일 큰 마구로를 선물해줄 테니까."
"기다려."
"그리고 그 때..."

햐쿠모 마리야
"하다 하다 이제는 그런것 까지 긴빠이할 줄이야.... 충격이야 먀-쨩..."
"내 연심, 돌려줘."

히다이 유우가
"몬다이, 혼활 잘 돼?"
"흐응- 그렇구나 잘 안 되는구나."
"그럼 내가 데려가줄게, 집안일 해줘 wwww"

원.퇴.축

>>692 wwwwwwwwwwww watasi도 33시간 무수면 후 설거지 하고 잔적 있어서 굉장히 공감되면서 안타까운wwwwwwww 빨리 끝내시고 푹 주무시길 바라는www

마사바 하렘 쵸 우마스기한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마사바 하렘 주식 삽니다
다내꺼야!!!!!!!!!!!!!!!!

>>680, >>694

아 미쳤다 맛있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헤헤."

유키무라가 쓰다듬는 손길에 마사바는 방긋 웃으며 손길을 받았다. 봐봐. 내가 노력하면 타인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 나는 타인의 감정을 조종할수 있다!!

".....나 이런거 먹으면 죽어 모모짱..."

실제로 병약무스메 시절엔 많이 매운 것을 먹으면 위도 장도 못 받아줘서 한참을 고생했기에, 마사바는 발발 떨리는 손으로 모모카를 바라보았다.

"독살하고 싶은거야..? 라이벌 죽일 셈?! 레이스가 아니라 이런걸로 죽이는거야?!!?!?"

Wwwwwwwwwwwwwwwwwwwwwwwwww너무 맛있어서 돌아버리겠는wwwwwwwwwwwww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마사바 하렘도 레이니 진심 초코 반응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본인쟝 자연발화해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모너모조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 "에? 으에?"
🫨 "............."
😡 "이 녀석이 선생님을 놀려?!"

뜬금없지만 피폐원더라는 개념이 떠올랐다

사고같은걸로 더이상 달릴 수 없게 된 원더가 억지로 다른 사람 앞에서 강한척하다가 혼자 있게 되었을때 소리죽여서 우는 걸 보고싶다
당분간은 복귀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학원에 계속 다니지만 달려나가는 다른 애들을 보고 자기 상황을 깨달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본가로 돌아가는 피폐전개가... 보고싶다...

원더의 지능이 조금만 높았어도...

어장이 너무 단맵단맵인wwwwwwwwwwwwwwwww

답장. 줘.

마사바가 너무 진심플러팅을 해서 점심안드로메다가서먹을거갓은데 ㄱㅊ나요?

>>704
😑 "진짠데..."
😐 "몬다이 마사바 못 믿어?"
😶 "....."
🥲 "그건 조금 슬프네.."

>>708
줘

님들님들 큰일남 >>705 여기 눈물 도둑부터 시작해서 어장이 빛으로 가득한wwwwwwwwwwwwwwwwwwwww 미쳐버리겠는wwwwwwwwwww

>>704 wwwww코이츠 너무 오지쨩같은 반응인wwwwwww 쵸 카와이한wwwwwwww

>>709
넌 우마무스메고 난 선생이야! 이러고 꿀밤 꽁 하고 갈 것 같지만...
일상에서라면 모르겠군요 🤔

>>710 어림도 없지 "우마무스메는 우마무스메끼리 사랑해야 한단다" 발언하는 미즈호

>>705
하아? 내가 아는 원더쨩
부러지면 더 강하게 붙음 오히려 좋음 wwwwww
하고 기합으로 뼈 자라나게 만들거야

메이사1px2p 망상이 왓슴니다 왓서요


몸은 튼튼하지만 칠칠맞고 허접한 언니 메이사쟝...
그런 언니를 살뜰하게 챙기는 살짝 병약한 헤카쟝..
메이사가 깜빡한 물건을 가져다 준다던가 트레이닝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돌아간다던가
훈훈한 자매애는 소꿉친구들 사이에서도 츠나센에서도 제법 유명하다

하지만 살뜰하게 챙기는건 그냥 언니인 메이사를 향한 피폐집착멘헤라얀데레짓 중 하나였고
헤카한테 얘기하지 않은 사적인 일정이나 물건 같은 것까지 귀신같이 알고 있는 헤카를 향한 찜찜함이 점점 커지는 메이사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기 전 몰래 핸드폰의 녹음기능을 켜놓고 자자 그곳에 녹음 된 것은[더보기]

---

병약하지만 상냥한 언니 헤카
그런 언니가 응석을 받아줄대로 받아주며 키워서 버릇없는 매수각희가 된 메이사
하지만 사실 응석을 받아주는게 아니라 치밀한 세뇌와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것들이었고
두 개의 이름을 가진 하나의 별이니까 우리는 사실 하나인거야 같은 이상한 개소리를 철썩같이 믿고 오늘도 자신이 없으면 안 되는 메이사를 만들기 위해 공작을 펼치는 헤카

평소에는 '메이사가 달리는 이유는 날 위해서잖아? 늘 고마워'같은 말 하면서 레이스 응?원하는데
찰렌타인데이에 진심 초코 받아오면 그날부로 '우리에게 레이스 같은 건 필요없어. 메이사도 사실 레이스는 부담스러웠지? 1착하지 못할까봐 매일 힘들었잖아. 힘든 일을 시켜서 미안해. 이제 그러지 않을게. 우리 이제 힘든 건 그만두자'하면서 교묘하게 레이스도 트레이닝도 그만두게 만드는 헤카.
결국 메이사는[더보기]

>>712-713
아앗.. 이렇게 마사바 하렘계획이....

"우리 엄마도 히토미미랑 연애했는걸!!!!!"

여기 더보기가 안눌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실 히다이한테 할 매수각희짓 중에 하나가
수상한 아조씨 트레이너 잘리면 우리집 와~ 가게 종업원으로 써줄게~ 빈 방도 있다~ 하는거였는데
마사바 하렘을 이길 순 없었다

>>717 원래 그래요(????)

>>715 wwwwwwwwwww 초우마이한wwwwwwww

너는 방긋 웃었다. 아, 정말.

"진짜 귀여우니까 짜증나네."

괜히 네 귀를 쭉 잡아당기려고 손을 뻗으며 얘기했다. 그리고 너의 반응에 키득거리며 웃었다.

"후후후... 레이스의 세계는 곧 승부의 세계... 그리고 승부의 세계란 냉정한 법!"

"참고로 내가 먹을 수 있는 매운 맛의 한계점은 후추다."

"이 승부에서 이겨서, 널 당근별로 보내고 내가 1착을 차지하겠다..."

만화 주인공같은 포오-즈를 잡으면서, 쿡쿡쿡하고 웃었다. 그리고는 가방의 보온병을 들어, 컵 야키소바의 포장을 벗기고 뜨거운 물을 부었다. 이것으로 돌이킬 수 없다.

>>718
😶 "에."
🤔 "............."
🥺 "데려가주세요..."

미치겠다 어느새 어장에 불어버린 더보기 열풍
정신이 나갈것같은wwwwwwwwwwwwwwwwwwwwwwww

>>694

"너 그 말 감당은 할 수 있고?"

"그리고"

"그런 증명은 내가 하는거야."


>>714

(대충 듀얼근으로 회복하는 짤)

썰을 배불리 먹었으니 슬슬 일상을

>>722
???: 에엑~ 진심으로 학생한테 빌붙으려고 하는 선생이라니❤️ 완전 실격❤️ 선생도 실격 인간으로서도 실격이잖아❤️ 한심해~❤️

라고 하지만 진짜로 진심으로 부탁하면 파파 설득들어가긴 할?듯

"당연한 소리를~"

잡아당겨지는 귀를 파닥거려 손아귀를 벗어나려 한 마사바.

"엣, 에엣... 에에에에... 나 이거 먹으면 모모짱 깁스랑 옷에다가 토할거야!!!!"

마사바는 야키소바를 받아들었다.

@자
코우주와 일상할 사람 >>725 여기여기 붙어라

>>722 >>726 wwwwwwwwwwwww쵸 카와이한wwwwwwwww

>>724 우효wwww 원더쨩 쵸 모에wwwwwwwwww

>>722 wwwwwww 코이츠 멧챠 속물인 wwwwwwwww

>>724
"......!"
(멋있어서 즛-큥함)

마사바가 귀엽다.
마구로를 준다니.

>>731 새해 첫 날에 잡은 최고로 큰 마구로라구요ㅡ

마사바 리리카를 분명 피카피라 부를 예정

말딸적인 의미로 의외로 정상적인 이름이지 피카피(?)

피카피카

피카피카츄

맞다 @원더주
미즈호의 QnA 시간 열어준다고 내가 말했지?
열어드립니다 선레주쇼

귀를 파닥거리며 손아귀를 벗어나는 모습에 소리내어 웃었다. 아, 미치겠다.

"...나도 너한테 토할지도 몰라..."

"하지만 이해해 줄거지..? 코코쨘..."

그렇게 말하며, 어느새 순식간에 물을 버리고(물은 보온병에 다시 담아 안전하게 처리했다) 매운 소스를 뜯어서 붓는..데..

"...."

"나.. 벌써 토할것..같아..."

우욱... 코를 찌르는 매운 냄새에 벌써부터 어지러운듯, 야키소바를 섞는 손이 벌써 달달거리면서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완성된 자태는..

살아있는 지옥이었다. 현세에 재림한 지옥, 악마, 사탄, 슈텐도지 그 자체였다. 그 자태를 두려운 눈으로 쳐다보다가, 너를 덜덜 떨면서 바라보고..

"처처처처, 첫입은 누누,누구부터 먹을까? 설마 쫄리는건 아니지? 이제와서?"

.dice 1 2. = 2

1 = 먼저 먹음
2 = 쫄아서 마사바한테 먼저 먹으라고 애교부림

쫄?

wwwwwwwwwwwwwwwwwwww마사바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아주 궁금한wwwwwwwwww

피카피라니 이름부터 벌써 귀여운wwwwwwwwww

>>737 옥게이 원하는 상황이 있는가

>>739 그렇다
와따시는 허접무라인wwwwwwwwwwwwwwwww

.dice 1 2. = 1
.dice 1 2. = 1

>>741 우마무스메 훈련실 점검하러 나온 미즈호와 마주친 원더(특: 3대몇 치고 있던 중이었음)

윽기무라 지급 착장 어떤??

자 이번에 또 훈련실이 배경인 이유는???
음해를 타파하기 위해서이다

미즈호가 진정한 약한캐라는걸 증명하고 와주지!!!!!!!

음해(팩트)

>>747 고릴라어 해석 : 저는 3대 3t 입니다. 그것을 증명하겠습니다. 사실 더 할 수 있는데 그러면 기반시설 붕괴 위험이 있다는 말에 그만했습죠.

>>749 진짜 이렇게 혼신을 담아 날조하는 담당무스메 없다

>>745 학교니까 아무래도 교복이라고 생각하는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고릴라어 해석wwwwwwww 미치겠는wwwwwwwwwwwwww

그.. 미즈농 약캐 음해 그만둬주세요
사실 강캐인데 자꾸 약캐로 몰아가시는거 너무하도 생각해요(봇치짤)

너무하다고

아니 오늘 오타의 날인ㅋㅋㅋㅋ

"나, 나부터? 으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마사바는 떨리는 손으로 야키소바를 내려다본다. 냄새부터 코를 찌르며 눈물이 나고 속이 울렁거린다. 이거 표지에도 먹지 말라고 해골무늬 그려져있잖아!!!!!!!! 하지만 모모짱의 간곡한 애교에 넘어가버리고 말았고.

-씁

"어?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

게로게로

마사바는 모모짱의 교복 치마에 게로게로링 했다고 합니다.
바닥에 남은 윽기무라-콩코드 게로게로는 몬다이에게 치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 여전히 인정할 수가 없다
미즈호가 일상에서 진짜로 5kg가 아니라 105kg를 들었다는 사실을 ㅇㅈ할수가 없다......

미즈호 쓰다듬의 실체

단련은 언제나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으로 육체를 가다듬고 있던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이야기.
어느 순간 마주친 벽을 아직 넘지 못하는 상태로 몇년이나 지났던가...

"흐읍!!!"

중요한 것은 하체.
밸런스있는 육체를 위해서는 배분이 중요하다고는 해도 우마무스메라면 역시 하체가 단단해야 하는법!!!
...당분간은 그래도 조금 저중량으로 해볼 생각이라 .dice 9 20. = 150kg의 저중량을 반복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랠 뿐이다.
...그때 봤던 그 트레이너. 얼마나 강할까. 그 정도의 퍼포먼스다. 분명 그 아무것도 없는 트레이너용 단련장보다는 이곳을 쓸게 분명할터.

"승부...걸어볼까..."

너는 떨리는 손으로 야키소바를 내려다보지만.........

"엣"

너는 반짝무지개당근을 내게 뱉어버리고 말았고...
그 모습에 나도 결국 속이 안 좋아져서, 사이좋게 너의 교복 치마에...

......


"..."

"코코쨘.. 내가 미안해.."

"이 일은 서로 죽을 때 까지 비밀인것으로 하자...."

"소녀의 존엄을 위해..."

원더 진짜 덤벨로 승부걸거임?

진짜 음해가 끊이지 않는다 미치겠다

>>760 항상 하던 일방적인 열폭이니 안심하시옹

wwwwwwwwwwwwwwwwww 여기서 미즈호 300kg 들어버리는 상상한wwwwwwwwwww

>>694
"뭐...라고..."
"이건 어쩔 수 없구만."
"좋아, 평생이라는 말 가볍게 볼 게 아니라는 걸 알려줄게."

"자 변신이다!"

(??)

후
좋아
더보기를 눌러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는 걸 학습했다

이제는 일상을 구하든지 망상이나 더 해야겠다(지금까지 계속 했음)

"....오토메의 존엄은 중요....."

그렇게 둘은 어찌저찌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돌아갈 수 있었다. 착한 우마무스메들은 절대!! 저런거 먹지 말도록 하자. 친구의 치마에 게로게로 하는 경험은 결코 유쾌하지 않으니....

//막레인데스

>>764
wwwwwwww

(갑분변신)
>>764 일상하실?

>>767 좋습니다
선레는?

>>757
저번에 점검했던 트레이너 훈련실에 이어 이번에는 우마무스메 훈련실을 점검하러 온 니시카타 미즈호는, 문을 열자마자 생각보다 가벼워보이는 덤벨을 들고 있는 퍼펙트 원더를 마주하게 되었다. 우마무스메 기준으로 150kg면 생각보다 가볍게 하는 편인가....니시카타 미즈호는 가볍게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고는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저어, 실례한답니다. 잠시 점검 나왔는데 괜찮으신가요? "

퍼펙트 원더가 뭘 하고 있는지와 상관 없이, 니시카타 미즈호는 이곳의 운동 기구들 상태를 점검할 생각이었다. 과연 그녀가 얼마나 협조를 해줄것인가......

듀얼이다
.dice 1 100. = 42
.dice 1 2. = 2
높/낮

wwwwwwwwwwwww마사바주 일상 아주 재밌었던wwwwwww 너무 감사한www 고생 많으셨던wwwww

>>770
승부, 받아주마!
.dice 1 100. = 41

아니 세상에

다이고주는 항상 선레를 써줬어...

wwwwwwwwwwwwwwwwwww이쯤되면 선레의 왕인wwwwwwwwwwwwwww

마구로를 준다니. 구ㅏ엽다.
피카피 귀엽군..

2p라면 이름이 피리카가 아니라 웬일 것 같긴 한데(?)

선레의 다이고주..

1차이로 질 줄이야
상황이나 장소 원하시는 건 있으십미까

선레의 왕 다이고

"일상왕" 미즈농
"새벽왕" 유키무라
"선레왕" 다이고
"하렘왕" 마사바

멤버진 미치겠는wwwwwwwwwwwwww

>>778 다이고주에게 떠넘긴다(?)

>>781 승자의 횡포다!
이건 무난하게 밥먹고 벤치에서 식후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흐름이 좋을 것 같군요
곧 써오겠읍니다

사천왕ㅋㅋㅋㅋㅋㅋㅋ멋있잖앜ㅋㅋㅋㅋㅋ

>>776 wwwwwwwwww 릿카릿카삐 잠옷 피카츄 잠옷인걸로 와따시 뇌내망상하는wwwwwww 너무 귀여운wwwwwww

wwwwwwwwwwwwwwwwww 칭호 넘 맘에드는 wwwwww

>>783 wwwww코이츠는 "만신" 인wwwwwwwwww

너무 과분한 칭호인wwwwwww

만신
만신
만신

>>769
스쿼트, 스쿼트, 스쿼트.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저중량 고반복은 생각보다 조금 울리는 것 같은 무언가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아쉬운듯 아닌듯.
애매한 정도가 기분 전환에는 제일 낫다.

"...어? 아직 쓰고 있는데!!!"

이제부터가 진짜인데 갑자기 점검이라니?!
이제서야 좀 불이 붙는 것 같은데?! 아직 두시간밖에 안됐다고?! 근데 정말로 지금 그만둬야해?! ...아니다. 무슨 일이라도 있겠지.
곧바로 덤벨을 내려두고 소리가 나는 쪽을 돌아보았다.

"누군가했네!! 놀랐잖냐!!!"

니시카타 트레이너인가. 점검이라길래 외부의 우마무스메라도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익숙한 얼굴이잖아. 근데 이런거에 교직원을 쓰다니 그 정도로 가난한건가 우리 학교는...
...아니 잠깐만.

"근데 혼자야? 다른 사람은?"

뭔데? 왜 인간이 혼자서 우마무스메용 트레이닝룸을 점검해?!
아니 애초에 들 수가 없지않나?!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나면 이제는 일을 마무리하고 돌아갈 시간을 기다리게 된다.
물론 학원에 있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직장인인 만큼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조금 설렌달까.
집에 갈 때에는 걸어가 볼까... 아니지, 무리하지 말라고 했으니 택시(메이사 아님)를 불러서 타고 가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카페테리아 바깥에 있는 벤치에 앉았다. 손에는 식후에 입가심을 할 캔커피가 한 캔 들려 있다.
칙, 하고 캔커피를 따는 소리 후에, 꿀꺽, 하고 한 모금 넘긴다.

"음."

이제 아이들의 일정도 슬슬 끝날 때다.
다이고는 해야 할 일을 떠올리며 휴대폰을 꺼내서 메신저를 켰다.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게 베스트였으니 어디 있는지 물어나 볼까...
그런 생각을 하느라 누군가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만신!!!만신!!!만신!!!!

왜 메이사 택시가 아니지(불만)(?)

>>792 이거 그냥 집에 가려던 다이고 메이사가 발견하고 강제연행 해가는 걸로 마무리하는 각인가(?)

>>792
독점력

무섭다...

>>789
　"네. 저 혼자입니다만 뭔가 문제라도 있나요? "

저번에도 트레이너 훈련실을 혼자서 점검했으니 이번에도 혼자서 점검할 생각이었다. 뭐 우마무스메 용이니까 당연히 인간 훈련실보다 무거울 것은 예상했고, 적당히 기구듩이 멀쩡한지만 확인하고 돌아갈 생각이었다. 그런대 대체 이 우마무스메는 뭐가 문제인걸까?

　"가볍게 주변 기구들부터 점검하고자 하는데..... 퍼펙트 원더 씨께써 쓰신 기구들은 어떠하셨는지 설명을 좀 들어봐도 괜찮을까요? "

당장 앞에 보이는 아령들부터 가리켜보이며 미즈호는 퍼펙트 원더를 향해 물었다.

wwwwwwwwwwwwwwwwww

>>793 택시를 불렀더니 메이사가 썬글라스에 지게까지 장비히고 '타'라고 압을 주는...

@캡틴
보통 우마무스메 훈련실은 우마무스메가 점검하게 하나요???

츠나지 우마무스메 택시 조합장 메이사 프로키온씨

"요즘 찾아주는 손님도 줄고..."
"밥 벌어먹고 살기 완전 힘들어..♥"

진짜 독점력이 되려면 다이고 다리 다 나아가면 다시 반대쪽 발로 차서 뽀각하고... 그런 장면 정도는 나와야 독점력이죠(???)
지금은 독점력도 아닌것
애초에 메이사는 독점력 아니고 인싸무스메인걸요 호호호

>>800 wwwwwwwww

>>7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썬글라스와 장갑끼고 공주님안기 대기중인 메이사

>>800 WWWWWWWWWWWWWWWWWWWW

인싸무스메인 거시야.

리카주도 느릿하게 일상 구할까..(들뜸)

>>797 설마 휴대폰이라도 하이잭해서 택시 부르는 걸 듣고 달려온다던가(??)

>>800 살려주십시오

헉 리카주와의 귀중한 일상이
크윽 멀티만 아니었다면...! 만약 사람이 없다면... 크윽 제가 찔러봐도 되겠읍니까

야끼니꾸 전문점에 데리고가고싶은 거시야.

아무나 좋은 거시야. 느긋하게..?

피카피카주의 저 나른한 말투가 나를 들뜨게 만들어요

>>805
우마무스메의 청력은 매우 뛰어나며 메이사는 멘코를 벗을 경우 휴대폰의 전파마저 캐치할수있다(아니다)
뭐 그냥 여기저기 물어물어 찾아오는편이겠죠
이렇게 물어물어 찾으면 찾을수록 소문은 더 퍼지겠지 크크킄

오늘 저녁은 교내 카페테리아에서 해결.
코우는 카페테리아를 나온 뒤, 자판기에서 대강 캔커피 하나를 뽑아든다.
슬슬 퇴근 준비를 하러 갈까,
생각하며 주변을 둘러보니, 근처 벤치에 앉아있는 시라기 트레이너가 보인다.
다리에 깁스를 한 것도 그렇고,
최근 담당도 생겼다니 잠깐 말을 붙여보는 것도.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그에게로 성큼성큼 다가가는 코우.

"좋은 저녁입니다, 시라기 트레이너."

그리고 슬그머니 인사를 건넨다.

흥... 마사바에게도 식사를 먹여주마.
먹보 트레잇 최적화 리카주인 것(?)

이제야 인터넷이 좀 되네요 숨통이 트입니다 😉
재정비를 하고 정주행해야겠어요.

몬다이 리하

>>811 하지만... 쉬어야해.... 🥲

히다이주 어서오시오 어서오시오

"아이고 깜짝이야"

휴대폰에 집중하느라 누가 오는 걸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로 있던 다이고는 갑작스럽게(사실 갑작스럽지는 않지만) 들려온 코우의 목소리에 움찔하며 코우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 야나기하라 트레이너, 예, 좋은 저녁임다."

아마 오늘은 그도 교내 카페테리아에서 식사를 한 모양이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캔커피를 들고 있는 걸 확인한 다이고는 휴대폰을 집어넣고 웃으면서 캔커피를 살짝 흔들었다.

"야나기하라 트레이너도 식후 커피 드시러 오셨슴까? 역시 뭘 좀 아심다."

>>795
"음... 일단 한번 들어볼래?"

곧바로 덤벨을 하나 들어서 니시카타 트레이너의 앞에 건내본다.
...아니 혹시 모르잖아!!! 진짜로 들 수 있을지도 모르는거잖아!!!

"개인적으로는 별 문제 없었어. 그보다 애초에 이 정도로 가벼운걸 트레이닝한답시고 든다는 녀석은 별로 없을 것 같고."

기초적인 트레이닝만 한다고 하더라도 이거보다는 무거운걸 쓰겠지 보통.
매고 다니는 썰매만 해도 몇배는 된다.
그냥 오래 반복하다보니 자극이 온것 같기도 하고.

"다른것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몬하

.dice 1 193. = 105

몬다이주 어서오십셔~

히다이주 어서오십시오 어서오십시오

>>807 그렇담 살짝... 선레는 듀얼로 결정할까요?

들었나요?
.dice 1 2. = 2 ㅇㅇ/ㄴㄴ

>>818 다갓도 인정한

이건 빼박이야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밈이 단단하지

>>821 거짓말이야... 거짓말이 분명하다!!

>>821 에엥 어째서

상체의 힘만으로 193kg을 들어올리는 기염을 토한 이후의 후유증...
심각한 근육통이네요.

안타깝군..

모두 어서오시오

>>816
　" ? "
　"무슨 소리를 하시는 지..... 모르겠답니다....? "

덤벨을 양손으로 움직여 보려고 했지만 잘 움직여 지지 않아서, 애초에 들리지가 않아서 니시카타 미즈호는 금방 덤벨을 내려 놓으려 하였다. 히토미미에게는 제대로 들리지도 않는 것을 들어보라고 건네다니 이 우마무스메는 대체 무슨 생각인 것일까?

　"퍼펙트 원더 씨, 기구들의 상태가 지나치게 망가졌다거나, 수리가 필요하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가령 런닝머신이라던가.... "

영문을 모르는 권유는 제치고, 본론부터 바로 들어가기로 했다. 니시카타 미즈호는 조심스레 퍼펙트 원더를 향해 묻는다.

"들지 못한것이 아니다"
"들지 않은것일 뿐"
"살려두는것과 죽임을 당하는것에 차이가 없듯이..."
-미즈호, 105kg 안경을 벗으며(?)

>>829 진짜 이렇게 적극적으로 선동과 날조 하는 담당무스메 없다

wwwwwwwwwwwwwwwwwww

자 미즈호는 우마무스메 훈련실의 덤벨을 들지 못했읍니다.

>>829 내가 생각해도 이게 맞음. 나는 유키무라주임.

만약에 또 들으라고 권한다면
.dice 1 193. = 169

ㅋㅋ
큰일인데
다음엔 진짜 들겠는데

ㅋㅋㅋㅋㅋㅋ제발 진심으로 권하지마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7 리카주
저랑놀
아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봐요
우마무스메 근력 트레이닝용 폐타이어 500kg 끌고가기

>>838 님 집 도착하자마자 저랑 일상 가시죠

우마무스메용 타이어 절대로 못끌고간다는 걸 보여드리겟음 ㅡㅡ

"...놀라셨다면 미안합니다."

움찔하는 그의 모습에, 가벼운 사과를 건넨다.
아마 꽤 집중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 셈이죠."
"옆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아직 열지 않은 캔커피가 차갑다.
시라기 트레이너가 승낙했다면, 코우는 그 옆에 자리잡고 앉았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최근 담당이 생기셨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두려움에 떠는 참치캔)

>>828
"어...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나는 뭘 본거지?! 아니 애초에 왜 히토미미가 우마무스메용의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거지?!
...조금 아픈가보다. 태어나서 처음이야. 나는 나 자신에게 진건가...

"아니!!! 해봐!!! 할 수 있다니까?!"

아니다!!! 내가 나한테 질리가 없지!!! 거짓말이다!!! 다시 한번 근처에 있던 덤벨을 들어서 건내준다.
...자신을 의심해버릴 것 같은 기분이다. 어쩐지 머리 속에서는 못해도 미염공정도의 무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이거 전략게임이었으면 무력 99였다니까?!

"...아니다. 그래. 그보다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dice 1 2. = 1

다갓 제발!!!!!!!!!!!!!!!!!!!!!!!!!!!!!!!!!!!!

"아님다, 일부러 그러신 것도 아니잖슴까."

일부러 그랬다고 해도 사과까지 할 일인가 싶고.
가볍게 사과를 건네는 코우에게 괜찮다며 손을 저은 다이고는, 옆에 앉아도 되겠냐는 말에 고갤 끄덕였다.

"예 물론임다."

승낙하자 옆에 자리를 잡고 앉은 코우에게서 최근 담당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말이 들려오자 캔커피를 한 모금 마시곤 고갤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맞슴다, 레이니 왈츠라고, 아실 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맡게 됐슴다."

운명을 받아들여라!!

>>833 wwwwwwwwwwww코이츠wwwwwwwww 인법 그림자분신술 언제 습득하신wwwwwwwww

>>844-845 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다갓님 다갓님 미즈호의 전투력은 얼마나 되나요?

.dice 1 8. = 6

1 평범한 인간여성
2 우마무스메
3 우마무스메 이상
4 한마 바키 세계관급
5 원펀맨 세계관급
6 드래곤볼 세계관급
7 괴수영화급
8 "신"

카카로트.............

>>843
　"..... 어쩔 수 없지요. 이번만이랍니다.......응? "

어?
이상하다?
대체 이게 왜 들리지?

퍼펙트 원더의 끊임없는 요구에 하는 수 없이 근처에 있는 "좀 많이 가벼워 보이는" 덤벨을 건네받았는데.....이상하다? 왜 이게 들리지? 트레이너 훈련실에 있을 것이 잘못 왔나? 진심으로 의문이 드는 덤벨이었다.

　"상부에 다음과 같이 보고하도록 하겠답니다. 트레이너 훈련실에 있을 [ 인간용 덤벨 ] 이 여기 있다고. 역시 뭔가 문제가 있는게 맞았네요. "

가볍게 덤벨을 내려놓고는, 니시카타 미즈호는 물어볼 게 있다는 퍼펙트 원더의 말에 고개를 갸웃였다.

　"네, 말씀하세요. 무슨 질문이신가요? "

카카로트으으으!!!!!!!!!!!!!!

>>798 법령을 찾아보고 왔지만 당연히 학교 측에서 시설 안전관리 의무를 학생들에게 짬때려서는 안 될 것 같고
설비가 후진 만큼 안전에 혈안이 된 오즈 히마리 학원장의 뜻에 따라 기본적으로는 민간에 위탁점검을 제공받고 있음

물론 교직원들도 (개인차는 있겠지만) 학생들에게 수시 안전교육을 행하고 있고,
노후화된 개소에는 더 시멘트캐리어 오즈 학원장이 즉각적으로 유지보수를 지시하는 경우도 존재

이는 트레이닝 룸도 마찬가지일 것이므로 학생들이 훈련실 안전을 100% 책임져야 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
다만 당번이나 학생안전위원 같은 걸 선발했을 가능성은 있으니 이쪽은 레스주들 설정에 자유롭게 맡김

유키무라: 호오, 169kg의 아령을 손쉽게 들다니 전투력이 점점 상승하는군요
유키뮤라: 에네르기파도 곧 사용할수 있을지도...

>>854 와! 학생안전위원 설정 가진 레스주캐 생기면 재밌겠다!

선레.. 다이스?

.dice 1 100. = 25
.dice 1 2. = 1
1. 높으면 선레
2. 낮으면 선레

원래 지나친 캐붕 다이스는 캡틴이 나서서 제지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잡혀 있었는데
이제 미즈농은 슈퍼솔저 혈청을 맞았다는 사실이 엄연한 캐릭터성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아서 흐뭇하군...

학생안전위원이나 학생회라던지 쵸 모에한 설정인www 반장이라던지.... 보고싶은wwwww

>>858 님제발

>>858 >>860 wwwwwwwwwwwwwwwwwwwwwwww미치겠는wwwwwwwwww

>>857
어쩐지 이번에도 느낌이...
.dice 1 100. = 47

초기 구상에는 학생회장도 있었고 반장도 있었고 뭐 그랬는데
모브캐릭터들이 한 자리씩 해먹으면 선점이 되니까 일부러 비워 놨으니 그런 거 자유롭게 설정해도 괜찮아

슈퍼솔져 너무 무서운...

>>860 그도 그럴 게... 애초에 저런 수치로 다이스를 굴린 건... 미즈호주니까...☆

>>862 님아 빨리 로또사러가셈
심상치않은wwwwwwwwwwwwwwwwww

>>866

wwwwwwwwww스불재의 왕인wwwwwwwww

그러니까 다갓한테 모든것을 일임한 미즈호주의 업보라는것(?)

wwwww캡틴도 인정한 스불재wwwwwws

>>857 야키니쿠 드시러... 가시겠습니까???
다리 다친거 보고 사주십니까...?

To 다갓
님을 저주할 것입니다

>>852
"아니 받아들이라니까? 그건 우마무스메 용이라고."

덤벨에는 지워질까 말까 하는 수준으로 흐려져 있었지만 확실하게 169kg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렇지!!! 그렇지!!! 이거지!!!
이게 맞다니까!!!

"애초에 그렇게 치면 내가 방금 쓰던것도 인간이 들 수 있는거잖아. 그게 방금 내가 쓴거 보다 거의 20kg은 더 나간다?"

어쩐지 조금 기뻐졌다. 내 말이 맞다니까!!!

"아, 잠깐만... 그, 야나기하라 트레이너랑 사귄다는게 진짜야?"

이게 맞다니까 하고 있는 원더 보고 진심으로 웃음을 참고 있다

>>874 이거 거짓말임 쿠소닝겐이 약점잡은거임

>>876 그런가...

고릴라무스메게 약점이 있을리 없잖아!!

>>877 내가 코우주라 잘 아는데 코우가 약점 잡았음

>>874
　"아뇨....이건 트레이너 훈련실에 있을 게 잘못 온게 맞답니다....?? 잘못 보신 거겠지요? "

기뻐하는 원더와 달리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부정하던 니시카타 미즈호는, 아령이 쌓여있는 부분을 체크하려 하였다. 음, "몇몇 아령들"이 트레이너 훈련실에 있어야 할게 잘못 있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다. 가장 가벼워 보이는 아령을 살짝 들었다 내려놓으려 하고는 미즈호가 퍼펙트 원더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지금, 무슨 질문을 들은 것일까?

　"네. 그렇습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

대체 이 이야기가 어쩌다가 아이들에게까지 흘러가버린지 모르겠으나, 이미 담당 무스메들에게는 들킨 지 한참 뒤인지라 미즈호는 두말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878 포그린이나 뭐 그런거 있거드ㄴ요

"저번 미승리전에서 1착했다는 그 아이입니까?"

경기를 보진 않았지만, 이름 정도는 알고 있다.
유키무라 모모카, 퍼펙트 원더를 제치고 주인공으로 떠오른 우마무스메.

"멋진 팀이 되겠군요."

비록 미승리전일지라도, 1착을 땄다면 그만한 잠재력은 있는 셈이다.
코우는 잠깐 말을 멈추고, 캔커피의 뚜껑을 딴다.

"레이니 왈츠 양은, 어떤 아이던가요?"

다이스놀이를 더 꿀잼으로 만들고 싶다면 캔드민이 정규분포 다이스를 만들어주기를 기대해야 됨(턱도 없지)
수치를 원래 의도한 설정에 맞게 굴렸어야지... 우리 다갓은 잘못 없어흥흥맞지이~?

DICE GOD 「.dice 1 4. = 3」
1: 그 입 다물어라 무엄한 캡틴아
2: 과실 비율 몇대몇인지 한블리에 물어보죠
3: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4: 내가 보내주는 수치가 공식이라고 생각하면 개추

4: 내가 보내주는 수치가 공식이라고 생각하면 개추

다갓님 고개 드세요 당신 아직 죄인 아닙니다

>>883 다갓이 잘못햇대요

...다갓...... 크흠...

다갓은 나쁘지않아
다이스갓을 가스라이팅하지 말아줘(??)

다갓이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니까 나니와쟝 억까는 다갓 잘못임 암튼그럼

>>889
나니와의 앞날의 순탄함
.dice 100 100. = 100

>>889 그건 ㅇㅈ

그건.. 나니와 억까는 다갓잘못이 맞다....

>>876-877 wwwww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짜 너무웃긴wwwwwwwwww 케미 상당한wwwwwwww 거의 타마구리인wwwwwwwwww 아 미치겠네
사귄다는거 진짜야?
ㄴㄴ
그런가......
wwwwwwwww아 취향저격당해서 진짜빵터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 "개추"

"예, 맞슴다. 정확하게 알고 계심다."

야나기하라 트레이너라면 충분히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레이스에 관심이 조금만 있어도 미승리전 1착은 금방 귀에 들어오니까.

"멋진 팀이라... 그보다는 편안한 팀이었으면 좋겠슴다, 저한테도, 그 아이에게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장소.
그게 멋지게 비춰질지는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이고는 멋진 팀보다는 편안하기를 바란다면서 대답했다.

"음- 귀여운 아이임다. 말하는 부분이나, 표정 같은 게 조금 무뚝뚝하긴 하지만 부끄러워서 그러는 것도 같고."

이런 걸 물어보는 게 아닌가 싶어 잠시 고민하던 다이고는 캔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저도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슴다."

>>880
"아니 잘못봤을리가 없잖아? 왜 좋잖아!!! 무력이야말로 파워라는 말도 있고!!!"

일부러 조금 드러내듯이 이두근에 힘을 주었다.
그래, 안다!!! 괴로웠겠지!!! 강함이 인정받지 못하는게 말이야!!!
하지만 여기서 도망치면 그저 재능을 썩히는 것 뿐이잖아!!!

"얼레? 의외로 담백하네?"

그때 그 트레이너는 뭔가 엄청 곤란하다는 것 같았었는데.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물어보지 않을 생각은 아니다.

"아니 확실하지가 않아서. 얼마 전에 사진을 봤는데 당신이랑 야나기하라 트레이너가 찍혀있더라고."

웃음이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실실 튀어나올 것 같은 이상한 미소를 최대한 참으면서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자자!!! 니시카타 트레이너는 야나기하라 트레이너의 어떤 점이 좋았던거야? 고백은 누가 먼저? 나 이거때문에 잠도 안와서 저중량만 치고 있었어!!!"

나니와쟝은 행복할거라고 믿고있는www 모두 해피엔딩이었으면 하는ww

>>694

"사귀는 아? 없기는 허제... 일다는 클래식 종료꺼지는 쪼매 사양허고 싶은디..."

"...어? 진심이가...? 우얘 만들수 있는디..."

"...혹시 그거 고백대사여? ...와 내헌티...? 미안테이, 쪼매 생각할 시간을 주그라."

마사그레는 서비스 개시다...

>>897 wwwwwwwwwwwwww

답장 안한 사람들 모두 불법인!!!! 답장하는데스!!!!!!

주식
삽니다
마사나니

>>872 다친 거 보면 사줄 수 있다..!
선레 주시면 잇는거시야

>>901
또 다른 어떤 날, 아직 다리가 낫지 않은 날
주말이 다가오기 전 퇴근시간을 일찍 잡은 날,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다이고는 교문 앞에 서 있었다.
여기까지 오는 데에는 오히려 두 다리가 멀쩡할 때보다 빨리 왔다. 택시(메이사 맞음)의 힘이다.

"으음- 오늘은 뭘 먹나."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것을 애써 돌려보내고는 휴대폰을 꺼내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목발을 짚은 채 교문에 우두커니 서 있다.

(흐뭇)(?)

이제 슬슬 본인도 안겨 이동하는 게 익숙해질 즈음이 아닐까(?)

메이사 피카피카 왜 >>694 답레 없는데스??

>>895
　"안 그래도 교내에 안 좋은 소문이 퍼지고 있는데, 무슨 소리이신가요. 퍼펙트 원더 씨. "
　"저는 105kg을 한손으로 드는 트레이너라는 듣도보도못한 소문이 돌고 있답니다??? "

뭐가 좋냐는 듯 미즈호는 역으로 퍼펙트 원더에게 되묻고는, 이어지는 질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진이라고? 메이사 양이 찍은 건가? 누가 찍은 거지? 진심으로 뒷목이 당길 것 같은 질문들만 계속해서 날아오고 있다. 전혀 연관이 없는 퍼펙트 원더 씨가 알고 있을 정도면 츠나센 학원 전체에 퍼졌다고 봐도 무방한 게 아닐까? 미간을 짚으며 천천히 질문에 답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아프다....

　"........고백부터 설명드리자면, 고백은 야나기하라 씨께서 먼저 해주셨답니다. "
　"좋았던 것은 중앙 시절부터, 인데....... 제가 이걸 왜 퍼펙트 원더 씨에게 설명드리고 있는 것일까요? "

>>904 다음엔 꼭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릴게요(?)

>>905 테에엥... 알겟는테치...

5t를 한손으로 가볍게 드는 고질라무스메...(?)

어이없어하면서도 대답할 건 다해주고 있는 미즈호

>>905 하 너무귀엽다 움쫩쫩(?)

>>909 우마무스메님이 하문하시면 히토미미는 응당 답변하는게 예의인데스!!!!!

>>910 wwwwwww 즐겨

'...오늘은 야키니쿠를 먹을까..'
유명 야끼니꾸 집의 우마그램을 보고는 생각해보는 피리카입니다. 알고 있는 우마무스메들이랑 같이 가서 먹는 것도 좋겠다. 지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보이지 않는군요.

"...시라기 씨."
피리카가 다이고를 발견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트레이닝과 관련된 사안을 트레이너실에서 만났다면 알았겠지만 지금 알아차린 것은 오늘 하루종일 스피드와 스태미너 쪽 트레이닝으로 야외활동이었기 때문이었을까요.

"다리는 어쩌다가 다치신 건가요?"
나름대로는 걱정의 표현이지만 표정과 말투 때문인지. 허접하게 어디서 다쳐온거야. 같은 말로도 보일 법한 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식사는 가능하십니까?"
갑자기 단계를 두단계는 더 뛰어올라가지 말라고.

>>906
"이제부터는 169kg을 한손으로 드는 트레이너가 된거야. 성장했구나..."

105kg이었나... 역시 힘을 억제하고 있던거였어.
어쩐지 그럴 것 같았단 말이지. 강자의 오라같은 것이 있는 법이니까.

"중앙때부터?! 되게 오래됐잖아!!!"

얼마 안된건가? 아무튼 예전 직장에서부터 계속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건... 설마 이직한 야나기하라 트레이너를 찾아서 직접 내려온건가?!
아닌가? 아니면 말고!!!

"얼마 전에 봤을때는 생각보다 되게 쑥맥처럼 보였는데 나름 정직한 면도 있는건가!!! 키야!!!"

할때는 하는건가!!! 음!!! 이륙을 허가한다!!!
...그보다 왜 설명하고 있냐니?

"괜찮아 괜찮아!!! 난 입이 되게 무거운 편이거든? 그래서? 그래서 계기같은거 있는거야?"

큰일이다
원더의 선동과 날조가 더욱 더 소문을 증폭시킬것같다

(끄아 않되 콘)

"그렇습니까."
"그럼, 아무쪼록 편안한 팀을 이끄실 수 있기를."

코우는 말을 마친 뒤, 커피를 한 모금 마신다.
멋진 팀보다는, 편안한 팀.
그것 또한 이상적인 팀의 모습 중 하나겠지.
하지만 시라기 트레이너가 말하는 「편안한 팀」은, 그보다는 훨씬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듯 보인다.

"뭐, 천천히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죠."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이일까.
조용히 커피를 몇 모금 마시다, 문득 그의 다친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그보다, 실례가 아니라면..."
"다리는 어쩌다 다치신 건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원더는 비겁하게 진실과 정직함으로 승부를 보지 않는다!!!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를 본다!!!

되게 무거운 편...(X를 눌러 의심)

>>917 (두려움에 떠는 참치캔)

코우도 >>694 답변하는데스!!!!

>>913
　"......당신,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데 재주가 있군요? "

169kg을 한손으로 드는 트레이너가 되었다는 말에 어이가 없다는 듯 헛웃음을 지으며 다음과 같이 말해보인 니시카타 미즈호는, 되게 오래되었다는 말에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니니 과장을 그만두어 주시겠나요? " 라 말하려 하였다. 깊게 한숨을 쉬려 하며 미즈호가 말을 꺼내려 하였다.

　"그, 정확히 말하자면, 사랑이라기보다는 동경이었으니까요? "
　"저보다 먼저 활동을 시작하신 분이시기도 하고, 뛰어난 우마무스메들을 많이 양성하시기도 하셔서 동경했던 것이랍니다.......? "

>>694 oO(뭐지? 노예로 부리겠다는 뜻인가?)

나왔다 미즈호 입에서 광공발언 튀어나오기

>>922 wwwww평생 나의 노예를 하는것인데스

포이그쨩
"타토찌랑 맨날 붙어있는거 말이야..."
"이젠 더이상 못 견디겠어!"
"내가 트레이너 자격증 따올테니까 나랑 있는거야!"

돌발 이벤트:

나니와쟝 주식을 이 레스에 앵커해 달아주시면 대충 고백rp나 고백받은 rp 적어드립니다(?)

>>925 @캡틴 어서 답변하는desu

>>926 길길길

>>926
나니레이
나니마사
나니메이
나니사미
나니마리
나니스트

나니쥬게 루트도 있나요?

아, 이 어장 끝날때까지만 받습니다 다음어장 가서 앵커달면 안할가능성 높음음

>>921
"미치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라는 뜻이지!!!"

이름도 퍼펙트 원더고 말이야!!! 음, 이런 말을 듣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
...그나저나 오래되지는 않았구나. 음, 하긴 둘 다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지는 않으니까 당연한건가?

"동경하던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그러는거지! 나도 그 소설? 같은거 추천받아서 알아!!!"

뭔가 거기서는 중앙의 우마무스메 사이에서 라이벌 관계인 녀석들끼리 연애하는 것 같았지만.
그런 시선도 있는건가 싶었지. 그래도 역시 생생한 이야기인 편이 더 재미있어!!!

"동경에서 사랑이면 계기가 있지 않아? 보통은 그렇던데"

근데 왜 다 나니공인데스우

키작공 모르십니까(?)

그게 맛도리니까(?)

나니와는 왼쪽이 맛있기 때문

>>933 언그레이쟝은 알파마초세대주무스메니까요

>>932
　" ? "
　"무슨 소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답니다? "

이 우마무스메도, 설마 니시카타 미즈호 그녀가 쓴 소설을 읽은 것일까?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계기가 있지 않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것을 말해주고 싶지는 않다. 비밀로 하고 싶기 때문에, 미즈호는 조용히 검지를 자신의 입술 위에 올렸다.

　"후후, 그 구체적인 계기에 대해서는 비밀로 해두도록 할까요? "

때로는 모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라 덧붙이는 것은 진짜로 썩 말을 꺼내고 싶어보이지가 않았다.....

코우주 리카주 지금 제가 집에 가야해서
10분 정도 뒤에 오겠습니다!

다이고주.....아직도 퇴근을 못한 desu.....?

집이...아니었다고...?
다녀오슈

느긋하게 주셔도 괜찮슴다.

또레나들 학생 에유 해주세요
교복 설정도 환영입니다
(바깥입니다...저에게 힘을 주세요🙏)

뭐지? 말딸에유를 달라는 것인가?

Picrewの「探索者よ探索しろ」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hdNW3xXph #Picrew #探索者よ探索しろ

(얼른답레쓰고싶은데아직자유가 아니라는 사실에 한탄하고.몸부림치고.괴로워하고.픽크루의단말마를내지르며사라짐.)
(아맞다이픽크루예쁜데여러분들도주세요)

>>944 학생.
말딸이 아닌 히또미미 학생입니다.

아이고 우리딸 곱다
힘내십쇼..

이쁘다 사미다레

>>925
"와앗─이거 스카우팅프로포즈이야? 에헤헤, 놀랐어... 정말 기대되네."
"알았어! 기다릴게, 마사바 쨩. 음───그렇다고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어."
"... 언제까지고 기다려 줄 테니까. 실망시키기 없기다?"

에
>>943
히토미미 마사바
그냥 병약 크레이지 공부잘하는애가 되어서
사미다레와 메이사랑 같이 놀러다님

>>716 도로마미레 퀸

그렇게 고개를 젓지만, 역시 자신이 안 들어왔다면 더 자고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우마무스메... 도로마미레 퀸이라는 우마무스메가 계속 졸고 있다는 것은 몇번 들어보기는 했기에. 뭇내 잠을 잔것을 방해한 것은 아닌가, 고민하게 되며, 앉아 시작하지는 않고 당신을 보고 있다.

"츠나지시에 말이가? 여는 한... 인자 1년 되었나... 마이 되지는 않았으야. 사투리는... 그, 고칠라 카고는 있는디 이기 마이 편해사서... 알아는 듣겄제?"

그리고, 살짝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살짝 위를 보면서 기억을 더듬는 언그레이 데이즈. 딱히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었기에, 그저 당신의 말에 편히 대답을 하며 조금 크게 맞춰져있는지 이내 작은 키에 맞도록 조정을 한다. 문제는... 가장 작도록 맞춰도 이 밤색머리의 우마무스메의 사이즈에는 조금 크다는 것일까.

"... 끄응... 우짤수 없나..."

>>945 내딸 이쁘다.....
(사미다레는 내 딸이다. 이는 사실이다.)

>>949
wwwwwwwwwwwwwwwwwwwwwwwww
마사이그 주식 떡상중

(하지만 말딸에유도 재밌을거 같으니 써볼까)
썰은 모르겠고 네카는 있어요
situplay>1596944102>531

>>938
"아니 뭐 그냥 그런 걸 들었거든. 중앙 녀석들이 연애하는 내용이던데. 좀 재밌기는 했어."

뭔가 빨아들이는 것 같은 글이었지 분명히.
뭐 작가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글에서 애정이 느껴진걸 보면 그냥 오래된 우마무스메 오타쿠가 아닐까.
그것도 뭔가 위키사이트 같은데에 개인적으로만 알 수 있을 정보를 업로드하는 정도로...

"크으..."

나는 오늘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할 수 있음을 알았다.
그야말로 정석적인 모습이잖아 이런건!!! 물론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러면 하나만, 딱 하나만 알려주라."

"그... 손은 잡아봤나...?"

>>949 다들 움직이지마!!!

지금부터 마사이그 떡상 들어간다아아앗!!!!!!!!!!!!!!!

https://picrew.me/share?cd=F04BT7y5xM
>>945 그래서 만들어 드렸습니다

후후, 아쉽게도 상장을 안 했답니다.

방과후 파미레스에 모인 꼬꼬꼬(히토미미)

사미다레 공부 알려줘~
메이짱 여기 사바짱도 있는걸?
마사바는 이상하게 알려줘서 못 알아듣겠어!
....그런가? 하지만 정말로 수식이 있으면 대입하면 되잖아.
사-미~!

그랬다네요

>>957 포이그쨩이다 안녕!

>>954
　" ?? "
　"당연히 잡아보았지요. 연인끼리 손은 당연히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

이 우마무스메, 생각보다 소녀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니시카타 미즈호는 생각되었다. 손은 당연히 잡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퍼펙트 원더의 생각 속에서 연인들은 손도 풋풋하게 잡을락 말락 하는 것인가?? 어린 학생에게는 미안하지만 어른의 연애는 그렇게 생각만큼 풋풋하지 않다. .....둘다 첫 연애라 풋풋하다면 풋풋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말이다.

　"퍼펙트 원더 씨, 생각보다 의외의 부분에서 소녀스러운 부분이 있으시군요.... "

이것만은 정말로 진심이라는 듯, 돌려말하지 않고 솔직히 이야기하려 했다. 아, 퍼펙트 원더에게 있어 안좋게 들릴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957 포이그쨩
포이그쨩은 우마무스메 훈련실에서 최대 몇kg을 드니??

으음.. 대충 이런 느낌인가.

Picrewの「探索者よ探索しろ」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nViDmWVSIW #Picrew #探索者よ探索しろ

(픽크루들 줏어먹기)

>>694
"...거봐~"
"역시 마-사바는, 내가 없으면 안 된다니까."
"어쩔 수 없으니까, 평생 함께해줄게❤️"

Picrewの「探索者よ探索しろ」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lUvDxoZv3 #Picrew #探索者よ探索しろ

픽크루까지 끝냈다.. 이제 밀린 숙제 없겠지

>>965 메이바사 올라간다

>>959 에헤헤, 반가워요─!

>>961 #̵̨̘̳͔̏̀̕r҈̧̤̲̀͛͌͝e̸̡̛͔̞̟͂̄f̷̢͈̔͡kg 정도일까요?

온나노코 보호법에 의거 포 이그잼플의 덤최몇은 뽀샤시 처리되었습니다.

>>969 같은 온나노코인 미즈호는 덤최몇이 공개되었는데 어째서죠????

미즈농은 온나노코도 아니었던것...(?)

>>971 미치겠군진짜

>>970 ... 그 수치는 온나노코 보호법 위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973 미쳐돌아버리겠군진짜

고릴라노코

>>960
"그... 그렇지!!! 음, 그런거지. 연인이라면!!! 응당 그래야지!!!"

...뭔가 비장하게 말한 건 맞지만 잘못된 것 쯤은 안다!!! 나도 나이가 없지는 않으니까!!!
근데 말이야? 최근에 봤던 그 소설에서는 되게 그렇게 끝났다고. 끝까지 닿을락 말락 간질간질거리는 감정선을 유지하다가 마지막에 가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에 조심스럽게 손깍지를 끼고 내일을 향해 걸어가는!!! 그런 내용이었다고?!
안되겠다. 마음이 다잡히지를 않아!!!

"소녀스럽기는!!! 이미 글렀어!!! 그런건 안맞아!!!"

급하게 바벨을 들어올린다. 정신을 다잡아라!!! 제대로 떠올려!!!

"근데 그래서 고백은 어땠어? 뭔가 상황이라는게 있을거 아니야!"

온나노코 보호법 wwwwwwwwww

집에 도착

고생했어 다이고주

다이고주 어서오시옹

온나노코 보호법WWWWWWWWWWWWWWWW

귀가 ㅊㅋ염

아침저녁으로 좀 피곤할 때 운전하니 피곤함이 두배!
다들 리하이에용

귀가 축하축하여요

픽크루들 덕분에 힘이 나네요
후후... 좋은 아침입니다

나니레이:

"그려, 내는 니가 겪어온 고통을 몰라야. 안다 해도, 우째 해줄수는 없고. 헌디..."

"레이니, 니가 힘들때 기댈수 있는 쉼터정도는 되어줄 수 있어야."

"그르이...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기대그라."

나니마사:

"와 불렀냐니, 할 말이 있어서 불렀제..."

"아니, 날수 있다는 사실이니 뭐니는 아이이께... 하아. 진지해지지를 몬허겄구마."

"... 니가 좋다. 그거 말하고 싶었으야."

"장난 아이이께."

나니메이:

"... 니랑 처음 만났을 때부터 깨 오랜 시간이 지났구마."

"우리 동생들도 은근히 니 좋아하드라."

"... 있제."

"우리 집에 와볼 텨?"

나니사미:

"... 하나 궁금한게 있으야, 처음 만났을때부터 그 생각땜에 잠도 설칬는디..."

"니는 와 그리 귀여운기고?"

나니마리:

"... 힘들적에, 내를 도와줘가꼬 정말로 고마워야."

"... 트레이너를 바꾸기에는, 내 몸이 마이 약해사서, 짐빼이 몬될거 같아사서... 물어보꾸마."

"... 내가 은퇴 한 후에, 트레이너로써 제자가 되어도 되겄나?"

나니스트:

"덕에, 겪어보지도 몬할 걸 겪어보았으야."

"내 동생도 뛸듯이 좋아하더마..."

"하지마는... 내가 보답해줄 수 있는기 한정되어 있어야."

"... 그이... 뭘 해주므는 좋을지, 물어봐도 되제?"

나니쥬게(랄까 어째서 쥬게로 결정인거냐):

"... 냐앙-"

"...!! 우, 우째서 지금 들어오는기고!?"

"잊그라! 빨랑 잊그라!!!"

어장이 끝날때까지 아직 추천은 받고 있다(?)

>>976
　"고백이요? 어땠냐면은....츠나센 학원에서의 첫 회식에서였지요? "
　"회식 도중에 첫사랑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질문을 대답하지 않으려 했고, 야나기하라 씨는 집요하게 들으려 하셨지요. 결국 대답을 하긴 했는데.... 돌려돌려 말한 것을 야나기하라 씨가 결국 들어버리셨답니다. "

고백이 어땠냐는 퍼펙트 원더의 물음에, 미즈호는 순순히 그 때의 상황을 설명해주기 시작하였다. 상황이라면 확실히 있었다. 절대로 첫사랑을 들키지 않으려는 사람과 첫사랑을 알아내겠다는 사람의 신경전이 말이다.

　"잠시 회식을 중단하고 나간 뒤에, 진심이냐고 물어보셨고 그렇다고 대답하였고.... 어찌저찌 확인하는 질문이 있었던 끝에 코우 씨께서 좀 더 사람 대 사람으로써 자신을 바라봐주실 수 있냐고 말씀하신 것에, 그러겠다고 말해 보였답니다. "
　"후후, 당신도 역시 그 나잇대답게 연애에 관심이 있으신 모양이군요? "

wwwwwwwwwwwwww우마스기한wwwwwwwwwwwwwwwwww

>>984 지금은 굿 나잇을 해야할 시간인 desu

감사합니다

뭔가 생략이 많이 된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원더상

잠깐만
호칭 실수했잖아?

wwwwwwwwwwwwwwwwww

아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실수라고 야나기하라라고 읽으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우 씨께서<<(씨익-)

흐므, 그리고 다음 어장 가면 >>985에 대한 답레 달라 해야지

추천은 더 없나-(데굴)

나니이그

>>987
"모르는구만. 전혀 즐길줄을 모른다고 니시카타 트레이너는 말이야."

그래!!! 상황은 좋다. 회식에서 주변에서 물어보는 통에 슬쩍 말했던 것이 어느새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리는!!! 그런 전개는!!! 참으로 좋아!!!
근데 말이다... 좌중이 원하는 건 그 어찌저찌의 부분이잖냐!!!
조금 서늘한 겨울 밤에 화려한 불빛 대신 가로등의 빛을 받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그런 소소한 모먼트는!!! 내 취향이다!!! 그렇지!!!

"어? 아니 그런건 아닌데? 아직 미승리전이 있는데 연애할 시간이 어디있어."
"중앙에 간 이후라면 모를까 아직은 그런 생각은 없거든."

...뭔가 아닌가? 아니 그 관심이 있고 없고로 묻는다면 있는편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내가 그 대상이 되는건 어쩐지 좀 부담스럽지 않나?
남의 연애사는 이렇게 재미있는데 말이야.

"당신'도'라는 걸 보니 아마도 이거 비슷한 얘기를 하는 녀석들이 또 있나보지?"

>>916
"말씀 감사함다. 있는 힘껏 노력해 볼 생각임다."

순수하게 그랬으면 좋겠다고 건네는 말에, 다이고는 기분 좋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안정감을 느끼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아, 이거 말임까."
"그... 미처 피하지 못한 사고랄까, 뭐에 강하게 부딪혔는데 다행히 부러지진 않았고 금만 좀 갔다고 함다."

차마 메이사에게 차였다는 말은 못하고, 일종의 사고였다며 적당히 넘어가려고 한다.
굳이 여기저기 떠들고 만한 일도 아니고.

>>912
"아, 히로카미 트레이너."

휴대폰을 보다가 들려온 목소리에, 다이고는 고갤 돌려 피리카를 발견하곤 가볍게 목례했다. 그리곤 뭐라 말하기도 전에 다리는 어떻게 다친 거냐는 물음이 들려오자 이제는 매우 익숙한 듯 입을 열었다.

"부주의로 인한 사고임다, 어디에 좀 심하게 부딪혀서 금이 갔는데, 금방 나을 검다."

그동안 목발을 짚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부분엔 불편한 점은 없다며 웃었다.

"어... 예, 아직 안 먹긴 했슴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식사 제의?가 오자 조금 순서가 빠르지 않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아직 식사를 하지 않은 건 사실이었기에 고갤 끄덕인다.

뒤에서 1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