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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얍

엽

넛하

ㄴㅎ

웃 나메ㅠ

이-하

콩-하

#코펠리아는 14~16살 쯤으로 보이는 왜소한 체구의 소녀입니다! 혈색이 돌지 않는 새하얀 피부와 몽실몽실한 하얀색 머리카락, 옅은 보라빛 눈을 가지고 있죠 ٩꒰｡•◡•｡꒱۶ 

새 스레 기념

몽환의 괴이 일지 하니 더 적습니다.

그 전에 박주려
토순이 모티브 가능?

하하 나메 잃어버렸대요

톡-하

술하

>>8 몽실몽실 하얀색 머리카락이래 귀여워

코펠리아기 너뮤 귀여으므로 코펠리아주 비행기 테웁니다(표주기

프라이폴레
https://picrew.me/share?cd=G5qJkjYsn7

파크

ㅔ
ㄱㅊ습니다

와 최종흑막! 잘생겼어!

코펠리아쏘큩

크아아아악 파크 으아아아아ㅏㅅ

「이와나가시」
일곱명의 도시전설을 축으로 삼아서 전능자=젠노에게 그 존재의 영구성을 부여받은 지상에 남은 유일한 안전지대.
하지만 적당히 악성을 받아들여도 살수 있는 신이나 인외조차 바깥에서 살아가기엔 그 악성이 너무 심하여 살아남은 얼마 되지 않는 토지신과 인외 무리들 역시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
물론, 상기된 정보는 민간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더욱 정확히 말한다면 .dice 17 20. = 17세 이하인 인간들은 바깥의 상황을 전혀 모른다.
그들은 여전히 멸망전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으나 가족이, 국가가, 신과 괴물들조차 그들에게 순수성을 유지시키기 위해 일부러 비밀로 해두고 있다.
단 어느정도의 악성을 필요로 하는 인외의 존재성을 확립시키기 위해서 일몰 이후를 사냥시간으로 설정해두어서 신이나 인외 마법사등의 오컬트적인 세력과 기관등의 인간 세력이 밤동안의 인간을 걸고서 매일같이 혈투를 벌이고 있다.
상대와 사상이 맞지 않으면 서로 죽인다.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서로 죽인다.
상대가 위협이 될것 같다면 서로 죽인다.
해가 떨어졌는데 집 밖에 나왔다.
그것 자체를 체제에 대한 저항 선언으로 삼아서 죽인다.

전능자와 연합 회의에 의해서 이렇게 죽은 인간은 그저 사라졌다고 표현될 뿐 언급되지도 않고, 남은 이들의 기억에서 지워져버리는

말 그대로 인간에게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상실의 고통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방향의 이상향지옥으로 결정된 것이다.


졸리는데 잠이 안오는 관계로 렌카네 세계관 설정 투척

☆몽실몽실한 머리카락☆
귀여워엇

기억도 지우는 거여

(이상향이 이상향이 아니야)

>>22
도시전설중 하나의 특성입니다.
아예 없던걸로 취급됩니다.

>>20 세상에 괴담풍 절망적 설정 너무 좋아

프라이랑 파크 잘생겼다.
잘생긴 남캐다!

이름이이잇

#코펠리아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캐도 멋지고 귀엽워요...그러니 다들 얌전하게코펠리아주의 사랑을 받아라, 얍!  ( つ’-’)╮—̳͟͞͞♥ 
#크라이폴레와 파크! 둘다 잘생겼어요....

프파 귀여워

갓 세계관을 렌카주가 풀었다

아아ㅏ아ㅏㅏ아아ㅏ 잘생겼어

렌카쥬... 세계관 맛집이가

코펠리아 너무 짠하고 귀여워.........

#우와....우와아아아.......
#여기 분들은....전부 세계관도 캐도 대단하신 것같아요....

뭐
뉴비라고

코펠주가 제게 하트를 줬어요
파크주는 자유에요

밤이 깊었습니다.
질문을 받습니다.

코펠주 낼름

넛술하

>>35 알케미의 모티브 세계관은 어디인가요

알케미 대체 모하는 친구인가요

알케미는 어쩌다가 환생하게 된거시야

알케미 만들면서 영향을 받은 것이 있나요

>>35 알케미는 전생에 대해 어느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나요?

파-카

알케탈트붕괴가 온 것이어요

코펠주의 하트
내가 먹었다
냠냠

티의 요리연습은 어케 되가나요

괴이 No.87 소원을 이뤄주는 토끼 스스로 사라진 별의 의지

그 것의 겉 외양은 토끼로 보일 때도 어린 인간의 소녀로 보일 때도 있다.
그 것은 선악을 가리지 읺고 만난 이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하지만 그 존재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기에 실제로 본 이는 극소수라는 모양이다.
괴이들이 발생한 원인 중 하나로 추측된다
지금 상황에 슬픔을 느껴 영원히 잠들었다.

올렸당

팤주도 질문 받고 싶어요...!

>>46 달토끼가 모티브인가...

덤으로 몽환 일지는

항상 글자가 숨겨져있으니 드래구해서 보도록 하자(팁)

토순이가 모티브다(두둥

굉장히 익숙한 토끼인것 같다

나도 나도 질문바들랭

토순이가 모티브라구

>>괴이발생원인<<

레인이 클리파가 되면

파크는 어떻게 되나요

머야 나도 질문 받을래요

>>37
그냥 제가 자작한 세계관입니다.
그래서 짜임새가 느슨하죠.
세계관 특징은 '온갖 종족'인데, 진짜 별에 별 종족이 다 있고 있을 수 있습니다.

>>38
알케미는 알케미스트입니다.
'트리스트' 가라는 유명한 연금술 가계가 있는데, 그 곳의 막내죠.
졸업작으로 '로펠의 세 기적'을 전부 혼자 만들어서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연금술 외에는 어..음, 네.

>>39
어느 사건으로 차원간 구멍이 뚫렸을 때 죽었는데,
영혼이 그 쪽으로 들어가버려서 그만....

>>40
마비X기 연금술사...네요.
다만 별로 닮은 건 없는 거 같아요.
포션도 그렇고 대체로 제 머릿속에서 그때그때 나옵니다.

>>41
그야말로 전생, 딱 그 정도입니다.
어렸을 적에는 많이 그리워했지만, 17년이 지나며 이 쪽 세계에 정을 붙이다 보니까 지금은 많이 옅여졌죠.

어떻게하면 헨카쥬처럼 킹갓엠파이얼 세계관을 만들수있나요(꾹)

>>48 우리 친구 행복해질 수 있나요

>>51 아까 올린 거 왜째서 렌카 aa랑 같지요

무슨일이 일어난건지는 스포인것이야

모야 김토순. 왜 거기가잇어

뎁주는
오늘 언제 잘건가요(두둥

>>45
편지에 나올 겁니다!
편지에 대해서는 그리고 비밀이구요!
내일이나 모레쯤에 올라갈 거에요!
두근거리면서 기대하라구요!(엣헴)

>>48 엔딩 후에 파크 오나요

>>60 그건 새벽이 되면 알게 된다

>>48 레인 지금 어딧나요

>>54 신더..... 개인정보 ㄱㅊ?

다들 질문을 받으니 나는 질문을 안받는다

>>48
파크는 바이올렛 헤스턴(그 알케미가 준 포션) 어떻게 쓸까요.

>>54
데브
뱁새
귀여워
(질문이 아니다)

>>51 렌카 이외의 친구들이 톡방에 들어오나요?

>>54 데이브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눈 앞에 있다면 데이브는 어떤 조언?반응?을 해줄까요

나 모... 질문 잇음 받고 업음... 말구

#다들 질문을 받으시니 저는 TMI를 풀고 갈까요! 코펠리아라는 이름의 모티브는 동명의 희극발레에서 따왔답니다...(*ฅ́˘ฅ̀*)

>>61 수긍)
느긋하게 주시오~

시은이는 상대방을 ~씨라고 부릅니다
만약 시은이가 ~님이라고 부르는걸 봤다면

너무 많은걸 알았군. 죽어줘야겠어(철컥)

>>51
세계관이 상당히 자세한 거 같은데 어떻게 짜셨나요(궁금)

>>64 안 그래도 목소리 까인 날 스트레스로 잠 못 잤음
별개로 개인정보는 아직 안 퍼졌다고 합니다

>>51 전능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요

>>53 레인이 클리파가 되면 음
파크는 차원마법 얻은 후에 노력해서 세피라가 되야겠죠
안 그러면 건드리지도 못 할 테니까요

>>54 파크가 언데드가 된 건에 대한 데이브의 생각

>>57 여러분 만나서 현재진행형으로 행복하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프라이폴레가 죽어야 할걸요

>>62 옵니다
내 척수캐

>>56 설탕 양념 온갖 좋은것들(악성)을 섞으면 쨔잔 하고 나옵니다

>>58 >>언젠가의 이야기<< 미래일수도 있고 지금일수도 았고 과거일수도 있습니다. 렌카랑 같은이유? 렌카일수도 아닐수도 아니면 전능 아가씨가 렌카 모습만 취한걸수도 있습니다.

>>65 질문을 안 받으니 질문을 안 한다
(??????)

>>68 우리 질서선 친구는 질서를 위해 선을 사용하나요 선을 위해 질서를 사용하나요

>>71 (((무엇)))

>>68
클레리 인성은 나아질 수 있나요.

>>66 ㄱ귀여워해주셔서고맙습니다
>>67 (어떤 처지죠) (너무... 짚이는 게 많습니다)
>>74 ?? 설마 언데드로 살아날 거라고 생각 못 했다고 합니다 그냥 편법으로 둘러가서 어쩌면 영체로 돌아다닐 수도 있겠구 싶었는데 ?????
아무튼 프폴이가 제지할 게 뻔하기도 하니 냅두지만 뭔가... 속이 쓰리고... 살려내고 싶고... 그렇습니다

오는구나

>>64 레인이 지금 세계에서 가장 높은 6개의 탑(비유)을 부수고 다니느라 날아다니고 있을 거에요 아마

>>65 미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정신력은 누구의 정신력이죠

>>66 그거 세라나(오늘 독백에서 나온 뱀파이어) 찾는데 썼습니다

>>68 토순이가 만약 파크랑 만나게 되면 파크 눈에 별 하나 박혀있는 것처럼 느낄텐데 별 친구! 라고 착각하나요(?)

>>69 코펠리아 아빠...생사 여부가 궁금합니다...

>>67 .dice 1 100. = 82%입니다.

>>72 큰틀을 잡는다>다이스를 굴린다>적당히 완성
큰틀은 클리셰를 적당히 스까한겁니다. 밤에만 돌아다니는 괴물이나 컬트 집단이라던가 흔한 설정입니다. 자세히보면 설정구멍이 자주 납니다.

>>74 타차원에서는 적당히 제재를 받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차원내에서는 전능입니다. 세피라라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76 올바른 질서가 곧 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둘을 같다고 보는 것이 더 맞겠네요
둘이 대립되는 순간이 오면 선을 선택합니다

>>78 가망이 ㅇ벗습니다

그럼

나도 질문 받습니당

>>79 사람 죽게 만든 쪽을 생각하긴 했는데 더 맛난 썰 떠오르는 거 있으면 그걸로 가져다주세요

>>83 도부 언제 본스레 와요

넛케주도 질문받는다고 해보고 싶은데
최근 접률부터가.........

>>80 대충 행복한 삶을 산 사람의 정신력

>>83 도부가 엔딩후에 본스레 온다고 했던것 같은디 적당히 몇개월쯤으로 보십니까

>>86 지금 가장 먹고싶은 술은

>>83 악몽이 본스레 또 언제 오나요 말랑말랑이...

>>83 악몽이는 왜 이렇게 귀엽나요

#저는..질문을 받고 싶어도 스포투성이에 신생캐라 질문할 거리도 없겠죠...(´°̥̥̥̥̥̥̥̥ω°̥̥̥̥̥̥̥̥｀)
# >>80 언젠가...밝혀집니다...! 그전까지는 여러분이 생각하시고 싶은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๑ •̀ω•́)۶

>>89
너무 많은데요
40도 이상의 술이라고 퉁치자

>>83
도부는 왜이리 쓴 맛이 나나요...

>>86
코드 이름이 또 한 번 바뀔 가능성?

>>83 본스레 좀 자주와

>>86 모르가나님께선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시나요

>>86 캐릭터별 가장 선호하는 무기

>>92 (망상전개)

>>94 코드주가 헷갈려서 더는 없다

>>96 늘 그렇듯 디저트 먹으면서 날새고있다☆

멍주도... 질문 받을래요

>>84 (아하)
1. 너무 막대한 힘을 가지고 통제 불능인 경우... 조언이라기보단 얘가 스스로 몸 날려서 제어 하게끔 할 거 같다
2. 사람을 죽게 만든 사람의 경우... 에는 얘기를 들어 본 뒤
2-1. 생각해보니 이 사람 책임이 아님: 위로해준다
2-2 책임이 있으나 상황의 탓도 있다: 상황을 다시 복기하며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한다
2-3 책임이 크나 반성하고 있다: 말을 더 얹지는 않고 먹을 걸 챙겨준다
2-4 방금 사람 죽여서 어안벙벙 멘탈털털이: (아잠깐만... 내 과거가 떠오른다...) 일단 진정시키고 물을 준 다음에 자수같은 방법을 제안하기도 하고...
2-5 쾌락살인마의 도발: 읽씹

>>99 멍멍이 가면 벗기려하면 반응

>>99 파크가 서프라이즈로 댕댕이 찾아가도 되나요
그 때의 반응

>>97

넛케: 휘두르기 편하고 손맛 좋은거
코드: 내가 살고봐야한다. 총
모르: 레이피어.특)안씀
즈베: 검형태의 빛덩어리
유에: 자기 손
시은: "네?!"

>>85,88 스토리 라인상

앞로 7 독백 후면 옵니당

>>90 익몽이가 가고싶으면! 악몽이 자치권입니당

>>91 여러분의 귀여움을 먹어서 그렇습니다.
>>94 설정 원안자 넛주에게 문의하십시오(적당

질문 받(묻혀가게찌)

>>80
구냥 눈이 이쁜 친구구나! 합니다
오히려 레인을 보고 별이나 별의 반려라구 착각하겠네요

>>104 네?!

>>101 다짜고짜 얼굴에 손 쑥 들이밀지만 않으면 벗는거 크게 신경은 안 쓰는데 얼굴 보고 놀라지만 말라고 말합니다

>>102 ★☆★대환영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하던 때만 아니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하면서 우선 파크 몸상태부터 확인할 것

>>105 본스레에서 못본지 꽤나 된 것 같사옵니다...

요새 이코가 하는 일

>>107 왜 그러시죠 도부 원안자분
도부는 넛주 뇌에서 체취한 캐릭입니다만(두둥

박주에게: 민지 대회 어케 됐어요

넛주에게: 코드 목소리 이벤트때 뭐 했나요

댕주에게: 가면이에게... 프리를... 아니 이게 아니고 가면이 요리 못하는 이유가 있나요

>>106 헉 사냥꾼 같은 애들을 별이나 별의 반려라고 착각하는구나...

>>108 파크 : (장난치고 싶다)(순간 영혼이랑 육체 연결 끊어버리면...)
걱정하는 친구 골리려는 못난 친구라 미안해

별건 아니지만 적당히 세계관상 이와나가시만 남은 이유를 푼다

다갓이 나쁘다. 세계관 만들기 들어갔을때 부터 초기에 펌블 네개 띄워버렸어. 캐릭터도 원래는 렌카가 아니라 그냥 밤에 돌아다니는 탈인간급 인류였을 예정

>>105 바닐라 친구 많나요

>>99
댕댕이가 고양이 사이에 들어가면 생기는 일(?)

>>105
아코가 좋아하는 요리를 나열해보시오.
그것을 연습시킬 것이오..

>>112
1. 프리 없어 내가 먹었어
2. 그냥 단순히 해본 적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손재주 자체는 바느질이 취미일 정도로 꽤 좋은 편이에요 요리 좀 더 연습하면 먹을 수 있을 정도로는 만들 것

>>99
쬼생이들.... 웃....
(아이거 너무 궁금해서 박쥬가 대충 배경설명하구 질문합니다)
(쪔생이들은 7명.. 단체구요 대충 다 성격다르구 성향다르구... 근데 세상멸망시키려구하는애들임)
(멍댕쥬 틀린거잇음 정정해주세요)
쬼생즈 중에서 질서선 있었던걸루 기억하는데 걔한테 멍댕이가 sos치면 어케되나요

>>111 (틀린말은 아닌것같아 납득했다짤)

>>112 새벽에 한번 목소리 까이고
이벤트 끝날때까지 아무소리 안내고 살고있었다☆

멍댕이에게
종이랑 붓을주면 뭘하나요

>>113 그런 파크도 귀여우니 몬다이나이합니다
멍멍이는 (진짜로 장난치면) 울면서 등짝 때리겠지만

>>116 멍멍이는... 개파입니다
귀엽다고 느끼긴 하지만 애들 밟을까봐 망부석 될 것

>>112
민지는... 평탄인생맨이기때문에 잘 됐겟죠 머

>>117 뱉어 등떼끼

하긴 해본적이 없으면... 근데 어쩌다가 초록색 계란지단이 나온겨(

>>119 그럴
만두
(신더도 하루 잠수탔지...)

>>122 역시 민지

oO(또 절교각이 서는 날이 올까)

스포:다음 본 스레 악몽이 출현

>>109 아코주 현생이 바빠요..흑흑
>>110 마법 연구! 바닐라 유치원 등하원 도우미! 집안일! 서적 집필! 편지쓰기!
>>115 골목대장입니다. (feat.미니바닐라 오총사)
>>116 먹을걸 가리지 않는 아이. 게다가 티가 해준거면..

>>121 읏 운다는 걸 보고 울리고 싶어지는 걸 보면 전 몹쓸 성향인가봐요(?)
나중에 꼭 한번 해봐야지...(??)

>>124
둘이..... 깊고진지한철학대화하면..... 어쩌면
이미 셒렉세이랑 노멀데이브는 극대립이잖아

망헷어

아 아코주... 질문이 잇ㅅ다
미니 바닐라들은 인형인거지요 미바들 아코랑 바닐라중에 누구 더 조아하나요

아코주에게 이짤을...

>>128 망햇네

>>118 (기억해주고 계셨어)(찐한 감동...!)
질서선쫌생이가 도와주려고는 합니다만 실제로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어디까지 풀어도 되려나 일단 질서선쫌생이는 멍멍이 괴롭히는 쫌생이를 못 이깁니다

>>120 종이와 붓 받고 멀뚱히 서있습니다
멍멍이: (뭐여)
멍멍이: (이걸로 뭘 하라는겨)
멍멍이: (뭐여)

댕댕이 귀엽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내 안의 혐관조아맨과 데이브조아맨이 머리채잡앗어

>>129 바닐라를 더 좋아합니다. 프로그래밍이 그렇게 되어있지요. 물론 아코도 좋아합니다만 일단 미바와 바닐라는 단짝친구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아마 언제나처럼 없겠지만!! 그래도! 질문 받아봅니다!!

(프라이폴레 열심히 착한척중...)

>>135 머야 기여워요

>>134 (데이브조아맨이 존재해)

>>130

>>132 귀여움을 뜯어내는데 성공했다(뿌-듯)

악몽이의 귀여움에

전부 녹아내려라(?)

>>136 루나시는 행복해질 수 있나요

>>141 (흐물

>>136 루나네 비 안와요????

루나시는 물 공격에 2배 피해입나요(포켓몬풍

>>123 인터넷 썰로 진짜로 봤어요 적양배추랑 계란이랑 부쳤는데 초록색 된 거......

>>127 저는... 저는 매우 좋습니다 저는 몹쓸 오너입니다 부디 울려주세요
파크한테 잔소리 하다가 역공당해서 우는 거 위시리스트에 적어놔도 되나요

>>132 8ㅁ8..... 힝
그래두.. 둘이.. 친구나 그런건... 우웃 어디까지 물어봐도 되지

>>136
리키 지금 모해요

>>138
뎁죠아맨이 언제 생겼냐를 풀려면 제가 데이브가 스물한살 시절에 처음 만났을 때부터 거슬러올라가야하는데요

>>142 오브 콜스
루나주가 일단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

>>143 비...일단 처음에는 안 오지 않을까요(아마)

>>144 그러기에는 루나가 강하다!

>>136 루나시 멘탈 치유 진척도와 최종형태(???) 스포 가능하다면...

3
단
케이크!!

>>146 리키 지금 메이&대니 집에서 잘...있을 겁니다. 적어도 메이랑 대니가 잘 챙겨주긴 하는데 좀 불안해할지도 모르겠네요.

>>146 (대체)
>>147 (그럼 후반에는)

악몽이 귀여웟...

음 맞다
알렉은 총에 대한 PTSD가 있나요

>>148 루나 멘탈 치유는 사실 지금도 거의 90% 위는 되지 않을까요? 지금 꽤나 짱짱한 상태입니다! 아니었다면 제뉴어리(불새이자 루나가 생각하는 본인의 선한 면)을 받아들이지도 못했습니다....
최종형태...는 일단 합!

>>145 헉 매우 좋습니다

개면이가 파크 잔소리하다가 파크가 귀찮아서 골려주려고 영혼이랑 몸 연결 끊었는데 댕댕이가ㅜ우는 거...
윽 미안해 댕댕아 이런거 좋아해서...

>>153
(그간 했던 내가 총을 어디 뒀더라 드립을 생각한다)
(음)

총보단... 죽음 자체에 PTSD가 있습니다
총은 수단이라는 느낌

이젠 진짜로 과제 해야 해서 톡바할게오
톡-바

톡 바

멍바

아니 내가 왜 톡바하지
멍 바

댕바댕바

대충 박바(보내기!)

모야 보내지마요

박바

멍-바

댕바

박바

3
단
아이스
크림 케이크!!

보내지.말라고

악몽이 귀여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리도 모르게 빛나는 램프는... 가저씨 스진할 때 줬다

으악

?
뭐야 시은이 고장났어요
얘 왜이래

"아가, 리키.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8번의 밤, 7번의 낮. 그게 전부 지나기 전에는 꼭 돌아올게."

"미안해. 꼭, 다시 돌아와서 데리러올게."

"그동안 착하게 지내고 있어, 리키. 갔다올게."

뭐야 시은이 고장났어요??

잘그락 절그럭 거리는 소리가 이상하리만치 밝은 촛불 하나가 비추고 있는 방 안에 울린다. 여러 잡동사니와 책, 플라스크와 영문 모를 물체들로 가득한 어지러운 공간 속에 열여섯 열일곱 쯤 되어보이는 소년이 손을 분주히 놀리고 있었다. 조금 긴 검은 머리에 진하고 나른한 자색 눈을 한 소년은 렌즈 대신 둥그런 유리구가 달린 돋보기 같은 것을 만들고 있었다. 자그마한 망치로 두들기고, 끈을 조인다. 그리고 투명한 액체를 뿌리기도 하고 유리구를 감싼 나무틀에 무언가를 새기기도 했다. 한참 동안 하나를 붙잡고 늘어지고 나서야 그것을 완성했는지, 똑같이 생긴 것들이 여러개 놓여있는 상자에 조심스럽게 집어 넣었다. 팔을 치켜올리며 기지개를 쭉 편 소년은 책상 위 한 구석에 놓인 노트를 곁눈질 하다가 다시 재료들을 집어들었다.
소년은 '알케미'..라는 이름으로 '초차원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무덤덤한 목소리와 어투, 그리고 여러 포션을 여기저기 뿌리는 것으로 자신을 각인시킨 열일곱 나이의 환생자다. 연금술로 유명한 트리스트 가문의 막내이자 보기 드문 천재라고 알음알음 소문이 난 나름 유명인이었다. 지금은 모교인 '하우스'의 의뢰를 받아 '별 따기'를 열심히 만드는 중이었다.
물건을 만드는 소리가 울린다. 일정하기도 하고, 불규칙하기도 한 소음. 그러고보면 최근 잠을 잤던가? 가벼운 의문을 띄웠던 알케미는 자신이 어제부터해서 잠을 2시간 밖에 자지 않았단 것을 깨달았다. 어째 잠이 오더라니, 하며 눈가를 비비고서 드르륵 의자를 끌며 일어났다. 자신이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 기동하기 시작한 골렘을 가라앉히고서 알케미는 문 밖으로 나갔다. 잠을 꺨 겸 잠시 바깥 바람을 쐴 생각이었다.

어두운 복도를 걸으며 알케미는 생각했다. 어째서 자신에게 의뢰가 왔는가. 그가 알기로 하우스는 여러 연금술사들과 연을 맺고 있었다. '별 따기'는 귀찮지만 만들기 아주 어려운 건 아니었다. 굳이 자신에게 부탁을 할 이유는 없었다. 급하면 연금술 선생님이 만드는 것도 가능은 했다. 게다가 의뢰로 들어온 수량이 한두개가 아니었던 것도 이상했다. 별따기는 소모품이 아니었다. 알케미 자신이 졸업하기 전에만 하더라도 창고에 예비품까지 쌓여있을 정도였다.
한 번 의문을 떠올리니 연속적으로 이상함이 솟구쳤다. 알케미는 미간 사이를 좁히면서 바깥으로 나섰다. 이 곳에 박혀 연구만 하다보니 바깥 소식에 너무 둔해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잠시 본가에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겸사겸사 하우스에도 가보고. 하우스의 의뢰가 끝나는 즉시 집을 떠날 생각을 한 알케미는 불어오는 바람이 머리카락을 살랑이는 것을 느끼고 잠시 눈을 감았다. 그러다 문득, 깊은 밤 치고는 꽤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성해'다."

그래서 고개를 든 알케미의 앞에 펼쳐진 것은 드넓은 별의 바다였다. 성해. 먼 과거 인간의 왕 '여름의 왕'이 갔었다는 그 곳. 가끔 펼쳐지는, 밤 하늘에 펼쳐지는 빼곡한 별들의 무리. 알케미는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성해를 볼 수 있는 건 매우 드물었던 탓이었다. 그것도 마침 여행길을 다짐한 날이다 보니 알케미는 이걸 좋은 징조로 받아들였다. 성해를 한참 바라보던 알케미가 아직 싸늘한 밤바람에 살짝 눈을 가늘게 뜨고, 문 안으로 들어가려던 찰나였다.

"안-녕"

왠 인삿말이 들렸다.
알케미는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돌렸다. 올려다 본 하늘, 성해에서 무언가- 누군가가 서서히 내려오고 있었다. 누군가는 작았다. 여덟살 되었을까 싶은 아이였다. 몸을 하얀 천으로된 옷으로 감싼, 금색의 여자아이, 아니 남자아이? 어느 쪽인지 알기 힘든, 반짝거리는 아이였다. 그 아이는 눈을 곱게 접어 웃으면서 알케미의 앞에 멈춰섰다.

"너가, 나를, 도와줄, 거야?"

아이는 뚝뚝 끊어지는, 썩 유창하지 못한 어색한 말투로, 느릿하고 부드럽게 알케미에게 물었다.
이 밤, 하늘 가득 성해가 들어찬 밤.
흐르는 성해에서 떨어져내린 미아가, 젊은 연금술사와 만난 날이었다.




성해가 흐르는 밤하늘 : 알케미스트와 미아

>>170
ㅔ
왜요

>>171 칠 전 팔 기ㅣㅣ

루나루나야...

뭐?넛주가 술을 못 먹어서 고장났다고?(아님

루나야ㅏㅏㅏㅏㅏ

헉 이게 일케 연결(두근

(두근) 성해랑 알케미랑 만났구나....!

시은이... 알렉이가 흔쾌히 애칭으로 불러도 된다고 해서 고장났다

'내가? 진짜로? 하지만 애칭은 친한사람끼리 부르는거 아닌가? 막 부르면 실례 아닌가?'

이 상태

세계관 공유엿구나

☆넛주가 술을 못 먹어서 고장났다고☆

알케미랑 미아가
이렇게

>>179
(기엽군....)

알료샤라구 안 부를때마다 꼽주고십어져버렷어

헉 이렇게 이어졌나

오
오 ㅅ세상에
세상에

넛주는 술을 못 마시면 고장난다..(끄적끄적)
아니 당연한 거였잖아.

미아 귀여워

>>1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조 커뮤러짤)

☆☆☆아니 당연한 거였잖아☆☆☆

내일.
난
잘 할 수 있나
리키랑 약속을 했으니까
돌아가기로 약속했으니까
그러니까 돌아가야지
부디
모든 것이
잘 흘러가기를.
제발.

(잘 관찰한다면 흐트러진 글씨체라는 점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이 메모를 쓴 사람은
심하게 불안해하고 있을지도.)

~갑작스런 티미~
시은이 친구없다
이 친구없는 녀석

으아아 루나시야...

데이브: (아이작(차원유일친구)한테... 분양해줘야지)

아이작 집사가 되는구나

루나루나앗
아이작 집사가 되는구나

>>192 찌찌뽕

Picrewの「おんなのこ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jleNajPkW #Picrew #おんなのこメーカー

악몽이
인간 의테 폼!

우린 역시 「쏘메」 엿어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데이브: ...저기.
아이작: 뭐, 아니, 잠깐, 당신-
데이브: (아깽이들 보여줌)
아이작: 당신 그 작가지, 아니 애기 고양이들 뭐야 귀엽잖아.
데이브: ...키워주세요.
아이작: 뭐라고?
데이브: 다음 전시회 어디서 할 지 알려줄 테니까...
아이작: 1년 일정 정도는 어떨까?

(이하 잠깐 피말림)

악몽이 귀엽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악몽잉 기엽
☆키워주세요☆

악몽이 귀여워
귀여워어어어

오 세상에
뎁작 귀여워
귀여워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몽이에게 귀여움을 느낀 당신은 악몽이가 윳어줬습니다.

심장 체크입니다(적당

사실 좀더 떡밥을 쌓다가 한 달 뒤 쯤에 터트릴려고 했는데
내 안의 지름신이 그만.

뎁작은 원레 귀여웠어

뎁작이랑 악몽이는 뽀짝의 대명사다(아무말)

아무튼 아깽이들은 데이브의 전 차원유일친구 현 젊은 CEO인 아이작네로 분양갔습니다

.dice 1 100. = 55

적당한 성공

알렉놈.. 몬가 조언은 해줘야할것같은데 인셍에서 긴장한적 그닥 업어서(아니면 긴장을 너무해서 긴장한줄도 모르는상태) 당황중

넛케주... 자야한다... 현생...

시은이는... 기절잠했다고 하자
예? 방금 일어나지 않았냐고요? 아닌데요?
넛케주네집 애들 종특은 사기치기입니다

넛 바

성공한 사람에겐

악몽이 인형이 꿈에서 주어집니다(두둥

넛바

세상에
넛바

그럼 T주는 자러갑니다.
오늘 여러분의 반응ㅇ이 너무 배불렀다

.dice 1 100. = 47

티바티바

티바

넛-바
티-바

티바

헐뭐야 데비 아이작 되게 자연스럽게 친구라구부르네

넛-바
티-바
좋은 밤 보내세요~

넛바티바

뭔가 피말리는 일정털림이여서 친구놈이 되긴 했다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루나주 잠깐 오프라인 괜찮습니까

답레가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면야 오케이입니다!

그냥 꼬옥 토닥토닥 해 주고 올라구 했기 때문에 :3 짧게... :3!

oO(생각해보니 선레를 누가 쓰지)

선레..쓰고 있습니다...잠시만 기다려주세요......(로딩 중)

(앗 감사합니다)
(그랜절!)

신더 멀티 가능한가

지른다

(리키 집에 없다고 한 서술이... 틀리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본스레의 신더랑 파크 레스가
아니로 시작하는 게 연달아 있어

대체(대체)

대체(대체)

심지어 또 아니로 시작함

이리스 유스타프는 일찍 눈을 떴다. 아침 햇살이 창문을 타고 흘러들어왔다. 감상에 빠지기 적당한 순간이었으나, 이리스는 그저 무감히 바라보았다. 북부와 햇살이라니.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 아닌가. 이 생각 또한 오래가지 않았다. 누군가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탈리아 유스타프*다.

"그들과 약속한 시간입니다."
"그래, 알고 있단다."

클레리 무어와 니콜라이 볼코프*. 비밀리에 초대한 '손님'이다. 한밤중에 도착했다길래, 일단 비밀리에 어딘가에 묵게 하고, 오늘 만나기로 약조했더랬다. 이리스 유스타프는 가볍게 숨을 들이쉬었다.

"내 제복과 칼 내오거라. 오랜만에 만난 손님을 대충 맞이할 순 없지."

*

털코트와 칼, 유스타프의 제복. 그녀가 젊은 시절 즐겨 입었던 복식이다. 이리스는 칼을 손에 쥐고 여러 차례 휘둘러 보았다. 칼은 그대로였으나, 달라진 것은 그녀 자신이었다. 공기를 베는 선이 둔탁하다. 왼팔의 통증이 생경했다. 미간을 가볍게 좁혔다. 무리하지 말라 신신당부하던 의원의 말이 스쳐지나갔다. 몸을 조심하라 염려하던 주변인들의 다정한 말들 또한. 그녀는 오늘 하루 그녀의 몸이 버텨내기를 기원했다. 올해를 넘기지 못한다 하였다. 더 미룰 수 없다는 말과 같다.

"니콜라이 볼코프를 들라 하라."

다시 한번 호흡했다. 이리스 유스타프는 방금,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렸다.

*

"내가 그대 어찌 불렀는지 짐작가는 바 있는가."

니콜라이 볼코프는 웃음으로 일관했다. 이리스 유스타프는 치밀어오르는 역겨움을 참았다. 칼 빼들어 칼끝을 볼코프의 목덜미에 겨눴다.

"무릎 꿇으라."

그제야 웃음이 사그라들었다. 이제야 볼만해졌군. 이리스는 입을 열었다.

"명심하라. 클레리 무어의 일행은 그대가 아니라 탈리아 유스타프였다. 그대는 탈리아의 수행원일 뿐이다. 알겠는가."
"..예."

볼코프의 시선 끝이 떨렸다. 꼴에 목숨은 아깝다는 것인가. 이리스는 시선의 경멸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유스타프는 니콜라이 볼코프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아니,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반역가의 마지막 후손. 허상에 미쳐 도덕마저 저버린 자. 이리스가 니콜라이 볼코프에게 호감을 표할 그 어떤 이유도 없었다. 그러나, 이리스는 칼을 거뒀다.

"그대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볼코프가 고개를 들었다. 시선이 이리스 유스타프를 향했다.

"나는 살로메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그리고 무너졌다. 광기에 가까운 환희가 그 자리 대신했다. 이리스 유스타프는 구역질을 참았다.


*탈리아 유스타프: 유스타프 가의 입양아, 이리스 유스타프를 돕고 있다. 자세한 것 레벨란테 위키 참조!
*니콜라이 볼코프: '살로메'라고 일컫는 이를 쫓고 있다. 반역가의 마지막 후손. 자세한 것 레벨란테 위키 및 Who killed cock robin 독백 참조!

잠들었다가 깼더니
박주의 게임 알료샤 이스 커밍이 나왔잖아

알료샤

그녀는 대체 누구길래 볼코프가 저렇게 환희하는가

살로메 정체 나오는거여

알료샤래 샬료마요

졸려서 지금 인식저해 일어났나봐

샬료마래 샬로메
으아아아아

하하 틀렸대요

하하 두번 틀렸데요
얼레리 꼴레리

살로메는,,, 웃
하지만 니콜라이 볼코프가 미친놈이라서 저런 반응인건,, 확실합니다
레벨란테에 정상인 없다지만 그중에서도 특출나게 미친놈

본스레에 못데려오는 것도 아예 엇나가게 미쳐버려서,,,

팤주의 인지 내가 가져갔다

살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엇나가게 미쳐버려서<<

큭 이렇게 놀리다니 죽여라

어장 본스레에서 누가 세우셨죠

"닉*, 하나 묻지. 살로메를 실제로 만난다면 어찌할텐가?"
"카산드라*."
"대답해."
"청혼해야지."
"정신 나갔군... 제대로 된 답변 내놓게."
"청혼은 진심이었는데."
"정신 나갔군."
"하루이틀인가?"
"진지하게 말해주게나."
"발에 입맞춘 뒤 영원히 종 노릇 해야지."
"그거야말로 정신 나갔군."
".."
"거절한다면 어찌 할텐가?"
"허면.. 죽여야지. 내 것 되지 않는다면 다른 이 것도 못 되네."
"정신 나갔군."
"나도 알아."

*닉: 니콜라이 볼코프의 호칭
*카산드라: 카산드라 블랙, 니콜라이 볼코프의 옛 동료.

집착광인이자나

아침에 넛주 일어나면 바쁘겠구만(팝팝

볼코프 얀데레였구나

몇 개나 하이드를 해야 하는 것인가...(침침!

닉은,, 미쳤다니까

스레디키 바뀐글목록 우리스레가 점령했엌ㅋㅋㅋㅋ

오늘은 이만 해산할레?
저거 보니까 위쪽에 있는데만 도배하는 것 같으니까(팝팝

하필 넛주 자러간 직후라니 :0

우리 스레 사람들... 열심히 위키를 만지고 있구나

참치라이더한테 어케 일단 신고는 넣어야것지

옛날 버려진 어장도 끌올하는것보면 걍,,, 무차별인듯
관심주지맙시다

캔드민에게 신고 넣으면 곧 처리해주지 않을가여

아마 침치라이더 자는 중 같으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대격변 일어나지 읺을까(적당

난리도 아니네요....

저런 어그로는 맨위 스레에 도배하니까
그냥 잠시들 우튜브보거나 하면서 좀 쉬다와.
괜히 지금 굴리면 저녀석이 도배해서 큰 의미읎다

박쥬는 딴거하다가 자러가께

파크주도 어차피 자러가야할 시간이어따
톡바

스레디키 문서 되돌리기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는 분?? 메인 페이지가 반달당했네요

파크주-바위

잉?

모..닝.

모닝

모-닝

와 깔끔해졌당

가-하

현생이 바빠진 여파가... 드러나버렸군...
즉각 차단을 못하다니.......

와 깨끗하다

굿넛케주 굿캡틴

새벽에 깽판친 어그로가 할일없는놈이지머

박-하
사탕

>>291 (설득력이 있어 짤)

우리 이번 어장 누가 세웠더라~하는 이야기가 계속 나올것같은데 0답글에 누가 세웠는지 나메 넣어두는건 어때?

절대로 본어장 넛케주가 세웠었나 안세웠었나 헷갈렸어서 하는말이 아니다
(안심하십시오 짤)

그것도 갠찮다

굿아이디어

(뿌-듯)

그럼 다음 어장부터 공지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라고 써둘까

옙

쪼아요 (*☻-☻*)

백 하!

췟oO(자연스러운 침투 실패!)
박하이ㅏ아

하하 실패했대요

situplay>1593057673>83

8
내가 그 괴물이랑 착각한 상대는 도미니크 엘리엇이라는 사람이다
이 근처에서 미치광이 도미니크라고 통한다고 한다
돌겠네 그런 사람에게 술주정을 하고 나 살아남았냐 진짜 레전드다

사과는 했는데 아무래도 날 잘 기억 못하는것 같다
다행이다

대충... 돈을 주면 뭐든지 한다는 것 같다
기억해둬서 쓸데가 있으려나

덤으로 내가 계속 그 괴물이라고 착각하고 있던 애는 유에라는 이름인거같다
자기 이름을 메모에 하트와 함께 적어주고 갔다
메모지가 알수 없는 검은 물질로 조금 끈적거린다............

9
좋은 소식. 정기적인 일자리를 구했다.
지금까지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았는데 이제 꼬박꼬박 월급을 챙기는 것이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식료품 가게다. 오히려 그 평범함때문에 안심이 된다. 이런 곳에서도 나름대로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시민들이 있구나 싶어서
물건을 진열하거나 매장을 청소하는게 내 일이고

10
사법 체계가 제대로 갖춰진 나라에서도 진상은 많다
이 말은 즉슨
이 곳에서는 말할것도 없다는 것이다
가게에서 싸우지마!!!!!
물건 뒤엎지 마!!!!
총격전 하지 마!!!!(총 금지라며 아니 미친놈들아)

아침부터 열일한 넛케주의 노고를 치하하며 가볍게 if 독백을 들고왔다

그런 귀여운 이모티콘을 쓰면서 자신이 눈에 안 띄길 바라다니 기만이다

그러고보니 보카로위키에 열라 넛케 생각나는 노래 번역됐더라
http://vocaro.wikidot.com/alcoholic-night-fool

백-하

돌겠네 그런 사람에게 술주정을 하고 나 살아남았냐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 이프독백의 포인트는... 멘탈 수습을 못하는 씨큐쟝이 아닐까?

☆아니 미친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놈들아☆

다들 좋은 아침이오

이오

웃 어제 새벽에 가주오면 이거 말해조야지 히히 했던거잇엇는데 까먹엇어

>>304 뭐야 평범한 넛케잖아(코쓱)
역시 넛케의 매력포인트중 하나는 직설적이고 강렬한 자기혐오가 아닐까(아니다)


와중에 >>302... 유에... 이름을 알리고 싶었구나...☆
메모지가 끈적이는게 너무 유에였다ㅋㅋㅋㅋㅋㅋㅋ

아-하

제목부터 알코홀릭 나이트 풀이잖아
찰떡이지

새벽에 왔다가 시끌벅적해서 그냥 자버렸지 모야

☆알콜홀릭 나이트 풀☆

아침 지하철이 환멸나서 죽어가다가......시큐가 기여ㅂ구나 하고 마스크 아래로 웃을 수 잇엇다 1호선부터 9호선을 조심하십시오 악마가 따로업다
쫀아ㅕ 쫀아~ (*☻-☻*) <<< 이거 뮤려 선글라스(일 것으로 추정)이야 멋찌쥐

근데 진짜 가사보고 헉했다고
넛케생각나서 계속 듣고있다
내안의 넛케테마곡2로 삼을거야
(넛케주:?)

>>316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318
.oO(귀여워)

☆1호선부터 9호선을 조심하십시오☆
전부 다 인데요 센세ㅋㅋㅋㅋㅋㅋ

>>317 조심하십시오
당신도 모르는새 공식이 될 수 있다(?????)

>>316-319 oO(귀여워)

1호선은 강한자만 탈 수 있다

oO(눈에 설탕가루라도 얹은거시야 머시야 어디가 기엽다고)
저녁 접률... 떨어지거나 없디 않을까 싶어졋습니다 운동까지... 다니기 시작햇다 건강을 해치기 위해 건강을 찾을것이야 해칠 건강이 없는데 해치면.... 그건 저승여행 티켓끊기니까

그치만 전뷰다 수레기인걸 그래도 최악을 꼽자면... 1호선부터 9호선이다

백이쥬 운동하는구나 굿보이 굿헬스 굿백이쥬

1호선은 탈때마다 빌런을 봐서 ㅋㅋㅋ


건강이 최고다 잘한다 백이주

미리미리 운동해둬야혀 굿보이 굿백이주
평소보다 허리가 더 아프다 했더니 비가 오는군

헬스는 아니구 도복 입는다 희희
우리애들 생각나구 막구래..... 어케 그렇게 체력만땅 운동신경만땅일수 잇늕지

잘들어 9호선 급행은 지옥이야
지옥이라고

뭐 백이주가 운동을 시작했다고!
희소식이잖아!

도복이라.. 유도나 태권도 둘 중 하나인가???
둘 다 재밌긴 하지.

9호선 급행.. 타려고 하면 안오고 안 타려면 급행만 온다는 그것

9호선 급행은 정말 쓰레기가 따로 없다 제일 많이 타서 제일 환멸난다
히히 튼튼해지면... 다시 밤새면서 눌러붙어이ㅛ을 수 잇겟지

당신들 2호선에서 자면 안돼 알앗지
거기선 그 누구도 당신을 깨워주지 안아...

태권도 유도 주짓수..????? 뭐든 바람직하다

넛주기 일할 준비를 해야할 거 같군.
2호선은 타다보면 잘 일어나지더라. (?)

이사람들 건강해져서 밤샐생각부터한다 하하 한결갓은사람들같으니라고

근데 늦게 자면 몸에 안 좋다는 역효과가..

아냐 다른 생각도 햇어!! 시범 보여주시는거 보면서 도복 같은 재질의 옷은 주름이 일케 잡히는구나!! 하고!! 직접 해보고 잇으니까 체육계 캐릭터를 좀더 현실고증 빠방하게 만들수이ㅛ겟다!! 햇다구!!

>>333 (들켰군)
넛-바

>>336
.oO(지짜귀여워)

넛쥬 빠빠이,,, 오늘 월루데이이길 바람니다

지짜귀여어땅콩바

다시 왓나뷰다 (환멸) 다들 게시판 목록보기 주의,,,

아침에 맡는 바나나 냄새는 정말 최고야

쫀아침...

암어빠나나

아뤠비안 나아아아아아ㅏㅏ아아ㅏ아ㅏ잍 라잌 아뤠비안 데이이이ㅣ이ㅣ이이이이이즈으ㅡ으ㅡ

아안녀엉하세요

아침에 깨서 보는 캐릭터 목록

난 화마 문서 편집한 아이디가 백이문서 편집한 아이디랑 같아서 알아차렷다

헐

새벽에 위키 밍기적거리다가

어
어!
어!?!?

를 한 것이였던 것이다

화마 친구는 진짜로 뉴비인줄 알았는데
뉴비인줄 알았는데!!!!!!

뭐(잠깸)

또 속았어

파크주의 잠은 내가 받아가겠다
모기랑 싸워서 새벽(좀 밝음)까지 께있었어
2차전 하고 결국 내 승리로 덜아갔지만 훗후

>새벽(좀 밝음)<
안녕히 주무셔요

뭐야 주무세요

난 알았어.
아무튼 알았어.

또속앗어
또
또!!!!!!!!!!!

박주 기여어

속았어

드디어 눈치챗규나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밋엇다 ψ(｀∇´)ψ
위키 생긴거 본사람 잇길래 흠 위키 나름 비슷하게 만들어놧으니까 알아채려나? 햇는데 아무도 몰라서,,, 혼자 히히히 거리고 잇엇지
장난쳐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너무 재밋엇어 꺄루룩
백이랑 만날 일이 잇을까 싶지만 어쨋든 백이네 세계쪽입니다

>>361 나빴어..............

백이주는 우리 어장에서 젤 나쁜 사람이야 ψ(｀∇´)ψ 젤 무서운 사람이라구 W(`0`)W

ㅠ 백이주 포크 압수할거야

귀여우니 봐준다

백이주 포크 3시간 압수

헐 임티 입력 안댔엇지 맞다,,, 삼지창 임티와 포크 임티를 못 가져오잖아 크윽 분하다 얌전히 포크를 뺏길 수밖에 업다

내 과제가 이제 5줄의 공백만을 남겨두고 있어
축하해줘

헐 진짜축하해

축하드려요!!

헉 빵빠레 팡!
*･゜ﾟ･*:.｡..｡.:*･'(*ﾟ▽ﾟ*)'･*:.｡. .｡.:*･゜ﾟ･*

큭큭...이것만 하면 나는 진짜 자유다.... 물리치료도 받고 산책도 꾸준히 나가고 간식도 줄이면서 방탕하게 살아버려야지....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탕...?)

내가 방탕하다면 방탕한거야
(철컥)

으악 츅츅해

으악 방탕해요(축축)

정말 너무너무 무시무시한 공격이다

댕하-

오늘자 꿈

샐비아 혁명 뮤지컬이 개봉되서
가주가 Flex하게 초톡방 모든캐 커미션을 맡긴게 도착해서 업로드한 꿈.

그러니 댕댕이 쓰담.

악하-

꿈속의 가주 멋있어

꿈속의 나 무슨 엄청난 일을 한거야
대단하잖아

팤하악하여요~

그리고 주인공인 샐비어역이 김수연이라는 배우였다고 한다[소근]

https://picrew.me/image_maker/35164/complete?cd=3g560qkBPF
꼬마 가드너군(누나가 머리묶어버림)

흐악(심쿵사)

이잉 쪼물랭이

☆쪼물랭이☆

귀여워

메타적인 정보 : 청금석이랑 가드너네 만나이 씀 + 성인기준이 한살 어림

한국 나이로는 9살 쯤이구나(끄덕)

그러니 꿈 속에서 본 썰 푼다.

샐비어 혁명의 오프닝이
사도닉스가 세라피나에게 총맞아 죽는 것으로 시작했다[유일하게 남은 내용 관련 언급]

아 맞다 멍멍이도 만나이로 해야 하는데
대충 80년대 일본 교육과정은 그랬다고 칩시다

그러고보니 파크도 만나이로 해야하는데(흠칫)

아악

>>396 미-하여요

미-하-엘
사람 이름이라는 뜻

미주 푹 쉬시라...

아침인가

점심입니다.

뎁하-

일단 루나루나 답레는 밥 먹구 드리겠습니다

>>401 아직 밥 안먹었으니 아침이라고 하자(적당!
파크주-하이인 거시야

톡하ㅏ아

뭐 뉴비가 있다없어졌다고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신나 (｀∇´)
.dice 1 3. = 2

넛케주 집에 못 간데요 에베베-(도발)

쉬익쉬익
넛케주도 집에 갈거야

야미타임 0.< 맛점!

situplay>1593439303>302

11
앞으로 추격전이 들어가거나 느와르하거나 범죄적이거나 그런 영화를 예전같은 마음으로 보기 힘들것 같다
저 우당탕쿵탕을 치우는 엑스트라에 이입해버리기 때문이다

사실 전부터 영화에서 추격도중에 과일 엎으면 아깝긴 했어
저게 얼마짜린데 아이고

12
...그냥 무심코 생각한건데, 이런 모습이 된 것이 어쩌면 이 도시에선 다행인 걸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남자의 몸이 되어버린거.
이런 상태인데도 이 곳은 끔찍한 치안수준을 가지고 있는데, 여자로서 이 도시를 누볐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든다.
물론 지금 이렇게 되어버린게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뭐랄까 괜히 기분이 그렇네

13
골목에서 나는 기분나쁜 썩은 냄새가 어째서 나는건지 알아버렸다
속이 울렁거린다

14
무서워

뻘하게 버려진도시AU는 넛케주 보일때만 올리고 있다
보일때 올려야 설정붕괴 있어도 빠르게 지적받으니까

백-바

앗
씨큐
앗 아앗

저기 시큐에게 복지를 주시오[적당]

(오너방 접률을 수직상승시키겠다는 다짐)

이쪽씨큐가 행복한걸로 만족하자
(적당)

백바-

앗 아아앗...씨큐...

그러므로 넛케주에게 질문
-도시에 아동 대상으로 범죄 일으키는 살인마나 인신매매범 뭐 그런거 있으면 대충 어느정도로 눈에 띌까요
-↑요걸 죽여달라고 하면 의뢰비 얼마 나올까요 + 넛케 반응은?

1. 버려진 도시에서도 아동 대상은 T.H.E 쓰레기 취급이다.
이미지가 있다->인식될만큼은 눈에 띈다->그만큼 있다

2. 흔쾌히 받아들인다! 넛케가 본인이 부정해서 그렇지 애들 좋아한다는걸 여러분이 아셔야합니다☆
미묘하게 싼 4000루블쯤 받지 않을까

왜 싸게 받냐고 물어보면 본인은 '그런놈들은 별거 없으니까'라고 답하겠지
실제로 아동이나 그런 신체적 약자를 목표로하는 범죄자는 그 자신도 신체적으로 뛰어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한다. 애초에 그런 부분에서 기인하는 자신감 부족이나 컴플렉스등을 범죄행위를 통해 충족시키는 심리도 있다나.

웃.... 라라라라네 놀러가서 뽀듬해주고 볼꾺굮하고 안아주고십어

헉 뉴비인가

뭐 뉴비라고(벌떡)

뭣 뉴비

집에 가고싶어
집보내줘요
넛-바

술바

술바

넛주가 사라진 제슴
고부 독백 올리기 좋은 각이다

돌아온 깐프킥

"용사가 출발했다라"

병사 중 하나 파크 애프터 더 레인은 그 이야기를 하며 씁쓸히 웃는다.
예전에는 마왕군을 막던 우리가 이제는 마왕군이하니

"어쩔수없나.."

다들 들어봐!라 소리를 높이는 파크, 그 말에 다른 병사들이 뭔데 뭔데하며 다가온다.

파크+레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뭔데☆

그렇다면 나도 진심으로 할까.

필살 왈도 시리즈
강한 이끼 주먹

이번의 패러디
파크 애프터 더 레인:파크+레인+일본 가수 애프터 더 레인

지식궁수 화살

파크 레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살다보니 별걸 다 보네<열한살이다

고구마호박 훔치기

AU 씨큐 독백이 호덜달해요
허잉 씨큐야

☆오래살다보니 별걸 다 보네☆

☆파크 애프터 더 레인☆

용사다... 용사란 말이다...

관짝고구마

쌍둥이랑 신월 유리아씨로 게임 만들고 싶은데 앵커판 가야하나

최초의 타판 스핀오프가 생기나(팝팝

1. 3번 조각글(>1593057673>980)에서 멍멍이는 플레이아데스가 시안 일파('퍼랭이들')에게 못 이긴다고 예상했지만, 이는 잘못된 추측이다.
1-1. 실제로 당시 현장에 있던 시안 일파는 플레이아데스에게 대원 몇 명이 살해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1-2. 이 현장에는 시안 일파의 왕인 청록의 왕도 있었다.


2. '쾌락주의' 독백(>1593387743>276)에서 플레이아데스는 멍멍이에게 너도 살인자라는 투로 말을 하지만, 사실 멍멍이는 2020년으로 오기 전에는 사람을 죽인 적이 없다.
2-1. '규칙을 어긴 사람을 닥치는 대로 죽이면서 당당하고 정의로운 척은 다 한다'라는 말이 멍멍이에게 적용되는 것도 아니다.
2-2. 그러나 멍멍이는 플레이아데스의 말이 자신도 해당되는 말이라 생각한다.


3. 멍멍이는 전형적인 문과뇌다.


4. 멍멍이네 가문은 일반인보다 전투 센스가 좋은 재능을 타고 나는데, 그 중에서도 멍멍이와 형이 가진 재능은 결이 살짝 다르다.
4-1. 형은 검을 다루는 데에 재능이 있고, 멍멍이는 싸움 자체에 대한 재능을 타고났다.
4-2. 멍멍이가 시간이동을 하기 전이면, 형식을 갖추어 대련을 할 때 멍멍이는 형에게 진다. 그러나 둘 다 작심하고 싸운다고 가정하면 근소한 차이로 멍멍이가 이긴다.
4-3. 멍멍이는 치사하고 더러운 방식으로 잘 싸운다.

청록의 왕ㅠ 웃......웃....우웃.........웃...

멍멍이 살인한적 없구나 8ㅁ8

헉 난 형님이 이기는줄알앗오

아이고 댕댕아........
아이고.......

(뭔갈 엄청나게 묻고싶은데 AT일까봐 못 묻는 사람의 모습)

(대충 스토리가 풀리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레스)

>>444-445 후후후......^^...
가정이 저래서 그렇지 대부분은 형이 이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웬만큼 빡치지 않는 이상 형한테 진심으로 뎀비는 아이가 아니라서

>>446 ((어어디서 아이고를))

2-2요 2-2

아이고 멍멍아....

멍멍이는 전투센스가 좋구나....(끄덕

잉잉 저도 질문 받고 싶어요 찡찡찡
언젠가 독백에 내린캐들이 모브 수준으로 언급되긴 할테니...

죤버합니다 흡

조각글에 이누가미가 나오는데 댕댕이 원래 속한 일파가 이누가미 모시는 곳이였나

>>451 흐리멍텅해도 나름... 싸웁니다(끄덕

>>453 나올 때까지 숨 참으시면 안 됩니다 산소 부족으로 죽어여

>>454 맞아요! 가끔 멍멍이가 본스레에서 함무이라고 언급하는 존재가 그 이누가미예요

웃

진 짜 였 나

아니그럼원래속한일파랑어떻게어떻게부딪혀버린거잖아으아악

????? 댕댕이 시안일파엿어요????

떡밥을... 캐치해주고 계셔
멍주... 기뻐서 산화 중이여요

아니 그 이누가미가 어 시안일파이누가미인가요

>>459-461 정확히는 시안 일파였던 거죠 지금은 노랭이가 홀랑 가져갔으니까
맞아요 걔가 그 걔예요

으아아

머리속에서 관짝춤 노래가 맴돈다

>>464 '관짝'당하셨군요

☆걔가 그 걔☆

ㅖ??????????????????

펠하
뚜 뚜 루 뚜 뚜
뚜 뚜루 뚜루뚜루

몬가 색의 왕이라니까 K생각나네

(도자기짤)
그러니까 시안알파 이누가미가 황의 일족이라구요?
(멍주:고만좀물어바요!

>>468 세계관 설정에서 영향 받았습니다 k 재밋서여

나도 K좋아해
근데 기억에남는건
안나가 귀여웠다 인듯

>>469 제발... 제발 질문 없어도 쥐어짜내주세요
아뇨아뇨 이누가미랑 노란 애들은 완전 별개입니다 이누가미는 시안 쪽이에요
나중에 풀 내용이긴 했는데, 형이랑 싸우고 멍멍이가 시안 일파를 나간 다음에 시간이동을 당한 상태에서 소속 없는 멍멍이를 황의 왕이 가져간 겁니다

가출을 하면 일어나는 일... 이렇게 무섭다

이래서 유기견을 만들면 안 된다는 겁니다
(?)

(가슴쓸어내림

허엉 8ㅁ8

신더: (나이 까는 얘기인가? 흠...) (슬며시 사라질 각을 잰다)

멍쥬 질문 하나만 더 해듀 대나요

어유 저야 너무 감사하죠
　\ /
　|
　<ㅇ>

으악 그랜절이

어떤 if이벤트가 좋을지 좋은 아이디어있는사람

집에 타이레놀이 우째서 없는 것...

멍쥬가...상하체분리마술을헷어

사실 마술이 아닐수도잇어

>>480 누가 한다는 설정으로 가실 생갓인가요??
>>481 ??? 어디 아프세요...??

아앗 앗 8ㅁ8 딴 진통제 업나 스피드펜..? 이름이 이거 맞나.. 라던가

이벤 하나 끝난지 얼마 안댔으니께 :3 쬬금 쉬어도 될것같기두 하구
걍 내 생각이여

그런감 일단 제껴두겠소

지금 시안 일파가 멍멍이 어케 셍각하나요

두통이 가시질 않아서...
스피드펜 같은 건 잘 모르겠네요...

아 이따가 학교 가면서 사먹을까...

파크주 머리 아픈거시야??

이벤트... 목소리 공개 이벤트도 했구 말이여
몬가 텀을 길게 잡자는 생각이 드는군 :3

허엉 8ㅁ8........... 두통은.. 지짜 답없지

:3 < 이거 넘 죠아 귀여워

>>486 시안 일파도 그렇고 마젠타나 기타 애들도 그렇고 멍멍이는 일단 걔네들한테 기본적으로 적입니다
맨날 가면 쓰고 다니기 때문에 신원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글었습니다 두통이...
이 두통 진짜 오래가네 뭐때문이지

:3
>:3
:3c

팤주 어깨 뭉쳤나요
가끔 어깨 뭉치면 신경 눌려가지구 아플 때 있읍니다

>>487 우째요 학고 가는 길에 사드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핸드폰 너무 많이 보면 두통 더 심해지니 적당히 휴식하시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3c 뇨롱

>>491 ㅠ.... 밝혀졋을때 반응같은건......... 스포갰지

잡담방에 귀여움이 넘쳐나아아앗

하긴 십년넘게 전에 가출한애가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노란왕 밑에서 가면쓰고 일하고 있다고 누가 눈치채겠어

그때 그 모습 그대로<<1
노란왕 밑에서<<2
가면쓰고<<3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494 아 그건가...
며칠째 좀 구부정하기는 했는데...

>>495 그건 시러요오... 톡방 할 거야...

>>497 언젠가... 독백으로 만나요......(찡긋......!)

>>499 바로 고겁니다 사실상 죽었다고 알려진 아이니까요!

맞아 어깨랑 머리랑 다 연결되어있는거여 몸은
어깨 아플때는 어깨보다는 목 위쪽을 풀어주는게 효과있단얘기 있더라

웃...!

개면이 떡밥...줏어먹는데 너무 슬프다...

>>503 허리부터 어깨 목까지 성한데가 없던 이유가 연결되었기 때문이었나

>>501 (멍주가 멍멍이 눈빛으로 꼬라봅니다)

>>506 (햝쨕

아이고 삭신이야

>>508 (안마의자)

멍주 마미루 무슨 일이에요

>>478

이건가바

사냥꾼이 된 자들은 인간을 월등히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가지게 된다. 이들은 단명하는 대신 그 짧은 생동안 굉장한 부와 명예를 거머쥘 수 있다. 수명을 댓가로 얻은 호화로운 생활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죽을 위험을 감수하고 사냥꾼이 되는 길에 뛰어든다.

그렇지만 우리 사냥꾼 팀의 목표는 단순히 비스트를 해치우고 돈을 버는 것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찾고 있는 사람이 있다. 아니. 찾고 있는 사람…이었던 것이라고 하는 게 나으려나. 우리 팀 모두의 정신적 지주였으나, 한편으로는 누구보다도 잔인하게 우리들을 배신했지. 마음같아서는 변이하기 전과 후의 선배를 다른 존재로 선을 그어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한 때 에스텔이라는 이름을 가졌었던 변이체를 우리들은 쫓고 있다. 우리들도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 이 드넓은 우주를 헤매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만약에 당신을 만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한 명을 제외하곤, 입 밖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한다. 다들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에스텔을 제 손으로 죽일거에요."

마블은 그런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 늘 표정없는 얼굴에, 굴곡없는 어조, 감정변화를 거의 드러내지 않는 마블이었지만, 이 이야기를 할때만은 드물게도 기뻐하는 것처럼 보였다. 희미한 미소를 띈 채,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늘어놨으니까.

"선배는 함정에 약하니까요. 처음에 한 명이 미끼로 나서면 그 쪽에 시선이 집중되겠죠? 그러면 그 틈을 타서 뒤에서 꿰뚫는거에요. 뒤늦게 눈치챈다고 해도 피해가 전혀 없진 않겠죠. 아. 하지만 방심한 상태에서 싸우더라도 에스텔은 강하니까. 이 쪽에서도 장기전이 될 각오는 해야겠지만요. 그렇지만 우리는 사냥꾼이고, 그 쪽은 변이체니까. 마지막에는 저희의 승리로 끝날거에요. 신체 능력이 다른걸요."

마블이 그런 말을 하고 있으면 우리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발랄한 린도 제대로 된 맞장구를 치지 못해 얘기를 돌리곤 했다. 하지만 에스텔이 화제로 나왔을 때의 마블은 몰두한 상태여서, 바로 끼어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다른 사람의 이야기같은건 들리지 않기라도 하듯이.

"해낼 수 있을 거에요. 우리라면 분명."

*사냥꾼 팀 '별의 여행자들'. 사냥꾼학교 같은 기수의 동기들로 구성되어있다.
기젤라 - 일지의 화자. 탱커. 이 세상의 잔혹함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린 - 정보 분석, 전략 수립. 마주친 비스트들에게 쓸데없이 화려한 이름을 짓는 것이 취미. 별의 여행자들이라는 이름도 린이 지은것이다. 그 누구도 저 이름을 쓰지 않지만.
하이넬 - 밸런스형. 학창시절엔 가장 우등생이었음.

마블... 마블에게서 광기가 느껴진다

선배를 향한 집착...

마블 선배 좋아했냐고(눈물줄줄)

(같이 울기

아이고야...

아ㅏㅏ.. .......... 그런거엿냐고.......

흠냐

아........마블아 아악 악

어캐... 마블이가 너무..너무...... 더시티같애요(대충 세계관을 너무... 조지게 멋잇게 살렸단 뜻)어카지

나 죽어

기젤라
☆이 세상의 잔혹함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음☆

(강한 불길함)

누구굴리지

>>520
감사합니다
(기쁨)

>>521
(왜지)

>>523
상판러의 촉이라구 해야하나(가주:이사람이?

웃 우웃 박주는..다시 꼬르륵

가주킥

으악

엎드려 살지마라 일어나 죽는거다
-쿠보 타이토

일단 니샤타는 안테나타워를 파괴한다는 퀘스트를 쥐어주었다

누군가 일어나라

(좀비)

힐

(그워어어어어...)

그윽...

자다깨ㅅ다 밥먹고오겟다

파이퍼 첼리스카 검색해보고 왔어요

이거 마음에 드는데요. 크고 아름답잖아

졸지에 별명을 바꾼건가

하지만 병아리 이즈 커밍 순이엇다

파이퍼가 새로운 별명을 싫어합니다!

situplay>1593440872>538
답레는...여기 있습니다...혹시 몰라서 올려두고 가요....

그리고 루나 불새 모드는 대략 저런 느낌으로 생각 중입니다

셋 중에서 굳이 고르자면 밑에 두개 느낌에 더 가깝고요.

(금손 그림에 눈이 멀어버림

답레: 준비됨

오

오 쩔어 미친

(뿌-듯)
흑백이기도 하고 저거보다는 좀 더 위엄넘치는 느낌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래도 참고용으로는 괜찮을 거예요!

오오오
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

내머리가 아무생각없으니 아무말만 나온다

괜찮아 신더는 아무말맨이야(적당!

그래서 아무말맨을 본어장에 넣어봤다

그리고 아무말맨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었다

무엇

뭐야 퇴근했던 거였냐고
어쩔 수 업지... 일어나 일어나

어카지
데이브 데리고 하늘 나들이 시켜주고 싶다
(대충 자아싸움 짤)

이럴 땐 다갓을 불러보자

☆어쩔 수 업지... 일어나 일어나☆

1. 다음에 서프라이즈
2. 루나가 하고 싶다는데 뭐 어케
.dice 1 2. = 2

뎁주 우리 데이브 친구...고소공포증 없죠....?

ㅇ느느ㅡ느늫ᆢ긓읏ㄷ
아무말 아무말

>>루나가 하고 싶다는데 뭐 어케<<

>>555 대충 어제 집청소 했으니까 잠 나중에 자라고 했어(

정신을 놓을거같으니 관짝춤을 틀것이다

>>557 없습니다!!

아아아아ㅏㅏ아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


박쥬 이제 자유아 박쥬 이제 자유야!!!!!!!!!!

그렇게 박주는 자유속에 고인이 되었다.

박주는 자유로운 집요정이 되었습니다

아코에게

그렇죠? 미래를 바꿀 필요는 없겠죠. 저나, 아코나. 아마 실수도 하겠지만, 그 정도는 누구나 하는 그런 것일 거에요. 그런 것도 재미겠죠? 미래를 알고, 확정짓고 살아간다는 건 또 재미 없는 일이라고 어디사는 누가 말하기도 했어요. 좀 정확히 하자면 B가.

아코를 잊은 적은 없어요. 단지ㅡ 음, 곤란했을 뿐이에요. 그러니까, 안심해도 좋아요. 앞으로 꾸준히 편지도 하게 될 거잖아요? 하나 둘 편지가 쌓여갈테죠. 후후, 시간이 지난 후에 얼마나 편지가 가득할지 궁금해지네요.
S말인가요. 차마 그거랑 잘 지내왔다고는 못하겠어요. 그보다는 그거랑 잘 지내왔다고 생각하기가 싫네요. 그건 그것대로 저는 저대로 시간을 보내온 것 뿐이에요. 질긴 악연이죠. 오늘만 해도 말이죠. 멋대로 차원 하나 가져왔다구요? 서로 상의하기로 한 게 만 년도 더 되었을텐데. 너무하다구요. ...투덜거림이 과했나요? 용서해줘요. 쌓인 게 많아서요.

원래 받은 만큼 해주고 싶어지는 거 아니겠어요? 처음부터 생각했던 거에요. 스테이크, 반드시 스테이크라고 했죠? 스테이크 좋아해요-? 아무튼 조금 기다리셔야 할 거에요. 순수히 제 실력으로만 해서 실패가 쌓여가고 있거든요. 아 재료 낭비는 아니니까 걱정말아요. 실패작의 시간을 빙 돌리고 있답니다. 이래도 되냐구요? 문제 없죠. 나쁜 짓도 아니잖아요?

아시나요? 저희 관리 하의 차원들은, 대부분 시간의 흐름이 비슷해요. 이건 제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서인데요- 아무래도 같은 속도로 가는게 정리하기 편하니까요. 여기부터 본론인데요, 최근, 여름이 가까워졌어요. 아코네는 어떤가요? 마찬가지인가요? 하늘의 뙤약볕이 뜨겁나요. 비가 내리고 있나요. 장마가 왔나요. 어느 쪽이든, 언제 한번 찾아와줬으면 좋겠어요. 여름이 지나기 전에 말이에요. 좋은 곳을 찾았거든요. 폭포가 떨어지는 바다에요. 후후. 재밌을 거 같죠?

기다림은 의외로 단 맛이 나더라구요. 아코도 그렇다니까, 다행이네요. 아코의 말마따나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아주아주 많아요. 끝이 없죠. 우리는 오래 살아가는 만큼, 오래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어요. 십 년, 백 년, 천 년. ..어래, 조금 부끄럽네요. 살짝 얼굴이 붉어지는 기분이에요. 편지라서 그럴까요?

아 그래, S의 화는 잘 풀렸어요. 아마도요. '허락'을 받는 하에 누구 한 명 일꾼으로 삼아도 된다고 했으니까, 잘 풀리지 않으면 곤란하죠. 그래도 한동안 감시는 해둬야겠어요. 무리한 일을 저질러서 누구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최근 D가 눈을 뜨기 시작했어요.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사소한 일도 아코에게는 알려주고 싶은 걸요.

이만 편지를 정리하며,
그대의 시간이. 애정을 담아.

>>그거<<

D가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죽음이

유리아씨도 내고싶다
크윽

헉 D씨 나오는건가 ㅇ0ㅇ

하 독백 서윗하다

신더가... 넛케주네 애들한테 붙인 별명이

넛케: 땅콩알코올절임
코드: 첫줄

대체

첫줄은 펠리체의 도움이 컸다
감사합니다(???

D씨, 나옵니다.
근데 제가 얘를 어찌 굴릴지 감이 안 잡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집 애들이다(코쓱)

왓
이름 바꾸는 거 까먹었다
뭐 어차피 다들 알고 계셨죠?(쑻)

코펠리아 흡혈하고싶어요

ㄴㅇㄱ
코펠리아...흡혈...가능하나......? 인공혈액 아닐까요.........??

ㅔ

ㅔ

ㅔ

네

살려주십쇼
이 체력으로 즈베는 ㄹㅇ 무리^q^

(1분에 레스 n개를 보고 튕겨질 각이어서 사라짐)

[의미 해독 요청 : 문장 (이 문장은 거짓말이다.)]
[응답이 준비중입니다.]
[응답을 출력합니다.]

[응답 : 헛짓거리 하지 마세요^^]

질문
넛케는 사람얼굴 기억 잘 하나요
이프에유에서 술집에서 다시 씨큐 마주치면 알아볼까

와! 힘쎄고 강한 선장님!

AI=선장님이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짓거리 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4 남자 얼굴은 기억하기 싫어한다+직업상 사람얼굴은 잘 기억한다=봐도 모르는척한다
(변수값/넛케는 사기쳐도 티가 난다)

미스트 볼때마다 마음이 찌렁찌렁해
우리 소심고영여캐가.......

>>588
나도......

콜베가 공장을 점거한 공산주의자 강도 무리에게 전파한다. 현 시간부로 콩코드 콜베가 공장과 그 부지와 모든 설비 및 비품은 미합중국 정부 엔클레이브 산하 화이트 머로더 연대가 일괄 징발한다. 시설 내에 남아 있는 모든 무장한 인원은 무장을 해제하고 투항하라. 항전이나 도주는 용납되지 않는다. 저항 없이 투항한다면 재판 과정에서 형의 감면에 유리한 증거로 참작될 수 있다. 반복한다. 현 시간부로 콩코드 콜베가 공장과 그 부지와 모든 설비 및 비품은-

마이크를 통해 한 차례 변조되어서는 오랜 세월 동안 작동되지 않았던 스피커를 통해 한번 더 잡음이 낀 목소리는 도무지 사람의 목소리로 들리지 않았다. 그것은 사람의 언어를 말하고 있었으나, 두 번의 의도치 않은 변조를 거쳐 갈라진 지옥의 틈 사이에서 으르렁대는 괴물의 목소리로 들렸다. 타이코는 쌍열 산탄총을 꼭 붙든 채로 상자 무더기 한구석에 처박혀 쭈그려앉아서는 벌벌 떨며 울고 있었다.

춥고 배고픈 나머지 객기로 큰소리를 뻥뻥 치면서 레이더들의 무리에 합류할 때만 해도 이런 결말은 생각하지 못했다. 강도 무리에서 맨 밑바닥 따까리로 살며 각종 허드렛일을 떠맡게 됐지만, 최소한 얼어죽을 걱정이나 굶어죽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이들과 함께 렉싱턴에서 몰려온 구울 떼에게 총알을 퍼부을 때는 상쾌했고, 길을 지나가던 캐러밴을 습격해 약탈할 때는 죄책감보다 저열한 쾌감이 더 컸다. 어쩌면 나는 레이더가 적성에 맞는 게 아닐까? 하고 타이코는 생각하곤 했다.

그러나 악몽은 오늘 밤 느닷없이, 건물 전체를 울리는 드르륵 하는 굉음과 외곽 경비 녀석들의 비명소리로 시작되었다. 정문을 박차고 눈보라 사이로 들어온 끔찍하 모습은, 이제는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할머니가 해주었던 옛 괴담 속의 설인과도 같았다. 눈이 덕지덕지 얹은 새하얀 해골 같은 얼굴이 이쪽을 바라볼 때, "저 자식 망할 미니건을 들고 있어!" 하고 동료가 아우성을 지를 때, 타이코는 도망쳤다. 타이코의 뼈를 넘어 영혼을 갈아붙이는 것 같은 드르륵 소리를 뒤로 하고, 타이코는 미친 것처럼 도망쳤다.

철컹거리는 발소리 하나가 조용한 콜베가 공장을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 발소리가 향하는 곳은 어디나 탕탕대는 총소리와 아우성, 건물을 뒤흔드는 드르륵 소리, 끔찍한 비명소리, 폭음, 부서지는 소리가 뒤따랐다. 그 발소리는 아수라장의 소음을 짓밟으며 공장의 최상층으로 향했고, 오랜 세월 동안 망가져 있었다고 생각했던 콜베가 공장 내부의 방송시설을 작동시켜 무시무시한 목소리로 최종 항복 권고를 방송하기 시작한 것이다. 타이코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손에 쥐어 있는 낡은 산탄총 한 자루로 저 괴물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부들부들 떨리고 힘이 탁 풀린 이 다리로 저 괴물보다 먼저 출구로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 타이코는 그저 와들와들 떨며 어느덧 최상층에서부터 철컹, 철컹 하고 흐릿하게 울려오기 시작한 발소리가 부디 구석에 쭈그려 숨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길 바랄 뿐이었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타이코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여기 있었구나, 공산주의자 쥐새끼."

철컹, 철컹 하는 소리는 여지없이 가까워져 와서는 타이코가 숨어 있던 상자 더미를 한 팔로 걷어치워 버렸다. 와르르 무너지는 상자더미 너머로, 키가 2미터는 훌쩍 넘을 것 같은 새하얀 강철의 거인이 두 눈에서 빛을 뿜으며 타이코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타이코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 아까의 그 섬뜩한 방송이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 화이트 머로더가 뭐고, 징발이 뭔지도 모르겠다. '형의 감면에 유리한 근거로 참작' 같은 어려운 단어를 레이더 나부랭이가 알아들을 수 있을 리가 없다. 그가 자신을 지칭하며 입에 올린 공산주의자라는 게 무슨 말인지도 몰랐다. 그저 그 뒤에 붙은 쥐새끼라는 수식어로 그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려 하는지 겨우 알 수 있을 뿐이다. 타이코는 겁에 질려 으아아아악, 하고 비명을 지르며 산탕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텅, 텅 하는 소리와 함께 쏟아진 베어링들은 파워 아머의 설상도색된 표면에 민망할 정도의 흠집만 남기고 팅 하고 튕겨나갔다. 타이코는 비명을 지르며 방아쇠를 계속 당겼지만 두 약실 다 발사되어 버린 산탄총의 방아쇠는 더 이상 당겨지지 않았다. 타이코가 마침내 다음 발을 장전하는 데 생각이 닿아 허겁지겁 산탄총을 꺾어 약살을 열었을 때, 차가운 강철 손아귀가 휙 다가와 타이코의 손에서 산탄총을 매정하게 앗아갔다. 타이코는 겁에 질리고 질리다 못해 마침내 아연실색해 빛을 잃은 무표정으로 무기력하게 새하얀 거인을 올려다보았다.

산탄총을 한쪽 구석으로 내던진 거인은 산탄이 쓸고 간 파워 아머 표면을 쓸어보았다. 위장무늬 위에 흠집 몇 개가 생긴 허벅지와, 별에 둘러싸인 E자가 선명히 아로새겨진 가슴팍을. "허벅지, 가슴. 하나같이 비무장 상태로 총격당하면 치명상을 입을 만한 부위로군." 그 다음 순간, 타이코는 잡가지 온 세상이 덜컥 90도로 뒤집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실상은 파워 아머의 유압 주먹이 있는 힘껏 자신의 뺨을 후려갈긴 것에 불과했지만. 그러나 타이코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하기도 전에, 재차 발길질이 이어졌다. "이 방사능과 공산주의에 무차별하게 절여진 비국민 돌연변이 놈이..."

발길질인지 주먹질인지 알 수 없는 몇 차례의 거센 충돌이 타이코를 휩쓸었다. 여섯 번째인지 열 번째인지 모를 충격이 갈비뼈를 으스러뜨릴 때, 살려 주세요, 하는 부르짖음이, 전력을 쥐어짜 외쳤으되 입에서 나올 때는 미약한 신음소리가 된 애걸이 타이코에게서 흘러나왔다. 폭력이 잠시 멈췄다.

"그것은 항복 선언으로 간주해도 되겠나?"
"항복, 항복입니다, 살려 주세요..."

타이코의 애걸에 강철 손아귀가 타이코의 멱살을 우악스레 움켜쥐었다. 온 몸이 아팠다. 만시창이가 된 타이코의 몸이 의자에 내팽개쳐질 때 타이코는 고통스런 비명을 질렀지만, 재차 한번 더 떨어진 주먹질이 타이코를 조용하게 만들었다. 그를 그렇게 앉혀놓고, 하얀 거인은 타이코가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추도사를 읊기 시작했다.

"엔클레이브 소속 화이트 머로더 연대 상사의 권한으로 전시 약식 재판을 진행하겠다. 피고인은 강도의 무리의 일원으로 공산주의 이념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알려지지 않은 횟수의 살인과 강도, 방화, 시설의 무단 점거에 공공연히 동참해 왔으며, 미합중국의 법 집행력을 지닌 군 인원에게 반항하고 항전하여 살인의 의사가 명백한 공격을 가했다. 이에 본인은 사형을 구형하는 바이나. 피고인은 자신의 의사로 분명한 투항의 의지를 밝혔으며 미합중국의 병력에게 합법적으로 투항했다. 해당 사항을 참작하여, 최종 판결은-"

철컥, 하고 어딘가 익숙한 소리가 들렸다. 타이코는 이 소리를 아주 잘 안다. 10mm 권총의 슬라이드가 움직이는 소리다.

"사형이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타이코의 눈앞이 환한 빛으로 물들었다.

>>>너 왜 내 친구로 만든 젤리 줘?

하지만 맛있다<<<

울지마렁
오히려 나는... 굴리기 쉬워져서 좋음

.oO(누구지)

헉
누구지

별사탕... 드립치면 안되겠지......

폴아웃 기반캐=nn주
라는 궁예

그건좀

찌렁찌렁
그치만
찌렁찌렁

>>596 22

오오 상당히 취향인 독백이 나왔다 도키도키

이벤직후 미스트가 울부짖듯 톡방에 외쳤던게 아직도 눈에 선해서....그래서....

세이브 복구에는 결국 실패
이번 회차의 네이트는 중립/악 성향 파워아머 중화기 트리의 악당입니다

마주치는 거의 모든 집단의 파멸을 계획중에 있읍니다

코펠리아도 뉴비인줄 알았는데
루프주엿어

>>597 그래서 멈췄다

>>596 33

이건 계약하라고 한 다갓이 잘못한거다

악성향 네이트(두근)

파크주는 속았습니다

헉 NN주(였던사람)다

코드가 선넘었다 싶으면 언제든 오너방에서 #을 연타해주십쇼....

>>602 찢찢 네이트인가
크윽

그러고보니 만약 계약안했다면
이후 스토리는 어떻게 흘러갔나요

같은 베데스다 게임 기반캐다(기쁨)

제인이 선넘으면.. 박쥬를 때려

뭣 (구)nn주라고

(코드를 때린다)

>>611 대강... 신 죽이는 법을 알아내서 죽입니다
근데 복수해도 가족들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그 허무함을 안고 살아갔을 예정

코드랑 제인 카와이

????
코드주가 신월이한테 반응 안했습니까????^q^
(꿇는다)

못ㅅ봣습니다 절.. 죽여주세요

이건 뭔가요 라는 질문에 초카방이라고 답변을 했는데 너무늦었었던T주도꿇습니다(넙죽)

파크는 폴 몇인가요
아니 엘더스크롤인가

허허허허허허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일단 꿇어보기)

>>621 엘더스크롤(현대) 입니다
토도키 하와도가 6을 안 내서 미치겠습니다

폴아웃 4는 샀는데 안 하는 중이라
만약 할 마음이 생기면 폴아웃 기반캐도 낼지도(?)

엘더스크롤(현대)이군요
빠른이동하면 갑자기 하늘에서 죽은 드래곤이 떨어지는 동네라는 공통점은 있네요(끄덕끄덕)

☆빠른이동하면 갑자기 하늘에서 죽은 드래곤이 떨어지는 동네☆

(레알 찾아가면 코드가 혀깨물고 주글것같아서 참는 오너의 모습이다)

(버그림의 악몽이 떠오름)

아악

>>빠른이동하면 갑자기 하늘에서 죽은 드래곤이 떨어지는 동네<<
(무슨 동네지 대체)

드래곤본과 하늘을 나는 마차라던가

하지말라고는 하지않겠지만
파크주가 폴아웃4의 막장스토리를 이기지 못하고 점점 구울이 되어가는 모습이 눈앞에 아련해요

신월은 일단 후퇴하고 봅니다


다갓사마 스핀오프를 언제 올릴까요
.dice 1 5. = 2
1. 롸잇 나우
2. 이번주
3. 다음주
4. 다다음주
5. 더 기다려라

오

>>629 매머드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동네?

>>631 핵피엔딩 핵피엔딩 신나는노래
대충 아들내미 정체도 아는 상황이라 문제없슴다

밥 먹고 올게요

>>627 그럴지도 모르지만 코드주가 알바는 아니다☆
(된다는 소리)

크리에이션 엔진의 대표적인 오류인데 스카이림에선 죽은 드래곤이 떨어지고 폴김에선 죽은 스코치비스트 여왕(드래곤 기반으로 만든 몬스터)이 떨어지는 오류가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둘 다 크리에이션 엔진으로 만든 게임)

근데 코드랑 체스랑 관련잇수

>>632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

와중에 제인이 ####해서 움찔했다ㅋㅋㅋㅋ

>>634
(대체)

>>635
(대체?!)

파바

나도 이제 공부하러 가야해서
밤에 올게에에(끌려감

파크주 맛저하시오
루엔주도 핥짝 빠빠이인 거시야

ㅋㅋ ㅋㅋㅋㅋㅋㅋ 걍..오타여(머슥

코드=체스

>>637 체스가 온 지 1주년 기념으로 코드로 닉변한 거시야

아

바바-

>>637 왜요? (빵긋!)

쳇 스포

파바 루바

S님은 진짜 코드랑 제인의 투닥거림을 실시간으로 구경중이라던가(안됩니다)

>>650 돼(소근)

☆돌아와라 멘탈멘탈☆

앗 실수로 넛케색 썼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껴서 순간 흠칫햇잔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당당)

넛주 콘솔좀

까...꿍....... _:(´ཀ`」 ∠):
난입할규 햇는데... 저거시 머시야.......... (환멸)

백하백하
어둠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마법을 부리면 괜찮아질거야

백하-
무시하시길

(c" ತ,_ತ)
.dice 1 4. = 1

굿넛주 굿캡틴

받아라 매니지 콘솔빔!(쭁)

캡틴을 핥짝한다!

타노스 당했군(적당)

흠
마음에 안든다

장발
!
미인이야
크읏

우웃 미인

크읏
미인이야

큭
미인
큭

더 미인으로 돌아오겠사옵니다....

파크 : (백이에게 언데드라는 거 말해야 하나)(걱정하기 싫으니 그냥 밥 먹었다고 하자)

걱정하기 -> 걱정시키기

중도작성 쉬익쉬익

하학(넛가락질

펠바할 시간이다

펠 바

(아무 내용도 없는데 올라갔어)
(신기!)

펠바

펠바

☆넛가락질☆

펠-바

>>678 색깔 코드만 넣고 글씨를 안넣었었다

(메모)

안녕하세요. 밥먹다 바지에 바퀴-벌러지가 붙어있는걸 발견한 넛케주라고 합니다

(호러)
갸아아아ㅏ아아악....

갸아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ㅏ아ㅏ아앙아아ㅏㄱ

갸아아ㅏ아아ㅏㅇ악

그래도 마음에 안든다

윗 그림이랑 둘다 유리아씨입니당 유리아씨는 신월이 부르는 애칭이고 이름은 유리별

괜찮아 처치했다(엄지 척)

유리별 귀여웟

별아씨!

글구 딴것도 처치해조새요 캡틴

굿넛주 굿캡틴

딴것도<- 취급이 동급이잖ㅋㅋㅋㅋㅋ
당연하군

넛주가 고생이 많소
포상으로 무엇을 바라는가

어린 라피스의 이름
호록

제발 제캐를 한대 때려주ㅅ
가 아니라
티미 내놔요(철컥)

옛날에 레벨란테 테마로 타이포그래피 컴션넣엇던거 히히
갤러리 뒤지다가 찾앗지~~~~

뭐야 굉장해
레벨란테 기반 게임하나 나온거같다

티미 모 풀지
티미... 티미....

가하
>>699 와 오ㅓㅏ아아악

모야 저 소설 어디에서 사요(대체)

(개쩔어서 사망)

>>699 5진다

그치 짱이쁘지... 난 흑백버전두 쥬아해

개쩐다!!

무슨 티미를 풀지 모르겟다면 해시를 해조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그 소중한 사람도 같이 죽인다:
그의 악행을 알린다:
자신을 죽일 기회를 준다:
날 용서하라 한다:
기타:

흑백버전...최고야

그 소중한 사람도 같이 죽인다:
그의 악행을 알린다: 신더
자신을 죽일 기회를 준다: 데이브
날 용서하라 한다:
기타: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그 소중한 사람도 같이 죽인다: 레인(현재),알두인
그의 악행을 알린다: 프라이폴레
자신을 죽일 기회를 준다: 레인(과거)
날 용서하라 한다: 파크
기타: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가드너: 아무렇지도 않게 보낸다.
청금석: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일부러 말하고 경멸받는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질듯)
주나: 일단 복수할 대상을 못죽여요
CQ: 일단 복수할 대상을 못죽여요
마블:어쩌라고 너도 죽던가

주나와 씨큐의 상태가

>>711 레ㅔ...인...ㅏ......

☆어쩌라고 너도 죽던가☆

레인 온도차 무엇
☆어쩌라고 너도 죽던가☆

그 소중한 사람도 같이 죽인다: 체
그의 악행을 알린다: 미
자신을 죽일 기회를 준다:
날 용서하라 한다: 녹

질서선캐는 이제 업서
혼돈중립캐만 남앗서

데이브는 근데 예외가 있습니다

우리 데이브스진메인빌런에 한해서... 신더랑 같습니다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그 소중한 사람도 같이 죽인다: 베니(남자)
그의 악행을 알린다: 엔테하 라오
자신을 죽일 기회를 준다: 신월
날 용서하라 한다: 칼릭스, 베니(여자)
기타: 하트(그 복수 대상에 대한 모욕적인 말을 하며 소중한 사람의 반응을 본다)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이리스 유스타프: 그대 소중한 이는 추악했습니다. 더 좋은 자 만나길 바라지요.
알렉세이: ...유감이야.
파이선: 죽이려고? 죽이던가.
클레리 무어: (후비적)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그 소중한 사람도 같이 죽인다: 넛케, 모르,
그의 악행을 알린다:
자신을 죽일 기회를 준다: 시은
날 용서하라 한다:
기타:
코드 - 많이 애매함. 죽여야 한다고 알고는 있을텐데...
유에: 둘 다 안죽이고 살려만 둘듯

하트 이자식(

>>716 녹턴쟝........

클레리 너 이녀석

☆어쩌라고 너도 죽던가☆

☆(후비적)☆

>>유에: 둘 다 안죽이고 살려만 둘듯<<

그러고보니 알렉세이는 저게 꼬마 라피스인거 이미 눈치깠던가

약간 추측...정도까지만 하는중

복수할 대상,,, 셈씨는 이미 안 죽였고 백이도 티콘이도 화마도 구런거 없는데요 잇다고 치면,,,
;세미씨 : 죽이고 싶으면 죽여라. 아니면 내가 죽어주고.
백이 : (전혀 상상되지 않아요)
티콘이 : 날 이렇게 만들어놓고 행복했던 거야? 잘 죽었네, 그치!
화마 : 가까이 오면 너도 같이 불 탈거야. (겁줘서 쫓아냄)

티콘이 무슨일이야

티콘아...

아 왤케 세미씨 왤케... 왤케지... 아으아ㅏ으아ㅏ...

☆(전혀 상상되지 않아요)☆

>>727
(끄덕)

☆(후비적)☆

티콘이
하긴 저런 하-드한 티미때마다 티콘이 쎄함 모먼트 뿜뿜 했지

그의 악행을 알린다: 바닐라
자신을 죽일 기회를 준다: 세츠카
날 용서하라 한다:
기타:
아코,카니발 - 능력껏 죽이러 오라고 한다.

티콘아아ㅏㅏ아아ㅏ아ㅏ

나.. 티콘이의 묘한 쎄함이너모조아

나빠지기 시작하면 젤 노답인게 티콘이라는게.... 뒷사람 생각입니다
그렇자나 죽일 정도로 복수하고 싶은 상대가 소중한 사람도 잇구 나보다 행복하게 살앗다? 쓰레기네 잘 죽엇지! 하고 오지게 비꼬고 자리만 비키지 않을까 :3c 죽이지는 않는다 :3c

>>734 (아코랑 카니발이 간지폭발)

근데 실제로 클레리는 살인도 많이 하고 다녔겠지... 무어 가의 그림자에 묻혀서 보이지 않았을 뿐

얘 찐망나니시절엔 케인소드 들고 다녔다니까요 지가 무슨 지킬앤하이드에서 하이드인것마냥 휘둘렀음

하이드인데 지킬은 없으면 그냥 망나니잖아요

티콘이
누가 '날 속였구나'라고 말하면 열살에게 속은쪽이 바보라고 생각해! 라고 말한댔나

클레리는 하이드랑 하이드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맞을까

☆하이드인데 지킬은 없으면 그냥 망나니잖아요☆

>>739
정답!(실로폰소리)

클레리 과거사 찐하게 풀면 조정스레라니까 ^p^

>>741
캐어필 성공

아코랑 카니발은 가차없을떈 가차없어서.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그 소중한 사람도 같이 죽인다: 몽환
그의 악행을 알린다:
자신을 죽일 기회를 준다:
날 용서하라 한다:
기타: 도부,악몽이

>>40 맞습니다
고작 열살한테 속았네~ 바보네~ 하고 놀리는거시여 상황이 안좋다면 비꼬는 투겟지

클레리... 이 샥스핀맨

>>745 크
윽
(쩌러)

아코랑 카니발은 꼬움? 열받음? 그럼 똑같이 능력껏 죽이러 오셈 ㅇㅇ 이거라서

왜 사십이야 >>740 이야 이 바보 참치야

>>746 몽환이가요????

태그..!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파이퍼는 당근빳따로 소중한 사람까지 같이 죽여버리겠네요  (´▽｀) 

핫하 헷갈렸대요

나 이런 진지한 해시 넘죠앗 웃 우웃

괴이 No.01 영원히 잠든 숲의 공주 인간을 모사한 재생하는 신종 곰팡이

검은 숲 내부에 잠들어있는 19세 가량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 오래된 신전 받침대 위에 놓여있다.
다만 이 여성을 건든 이는 그 닿은 부위부터 썩어들어가 가루가 되버리며 그 과정에서 쇼크로 즉사한다.
백마탄 왕자는 현실에 존재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코는 뭐, 저런식으로 증오심으로라도 저 사람이 삶을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게 크지만.

>>751 넹
몽환이는 자비가 없다.

신더
그래, 내가 죽였어. 내가.
...당신이 날 죽일지 말 지는 순전히 당신 선택이지만...
...구구절절 이야기라도 하자. 당신이 얼마나 모르는지. 그리고 당신은 뭘 알고 있는지.

데이브
...제가.
...네.
...총을 드릴까요.
죽지는, 않겠지만... 원 없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젠장 복수해시보고 자꾸 스포말려
누가 박주 입 좀 찰싺해죠

어아ㅏㅏ아아ㅏㅏㅏ

현재 넘버즈
1.영원히 잠든 숲의 공주(잠든 숲의 공주)
23. 피로물든 유리구두(신데렐라)
아마도 58. 남의 지혜를 뺐는 허수이비(오즈의 마법사)
89.였나 소원을 이뤄주는 토끼(토순이)

덤으로 저 넘버 1의 비밀은 다들 알겠지만 드래그하면 조인당

또 색깔 헷갈렸대요 (넛가락질

>>755 역시 시간의 흐름은 뭐든 발전하게 하는구나

>>763 쉬익쉬익

넛주 쓰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3520884/recent
홋홋홋
결국 세웠습니다 스핀오프

마블의 사냥꾼 팀에서 린이라는 아이는 마주친 비스트의 특성을 분석한다
데이터베이스를 위해 도감처럼 기록해두기도 한다
그림 수준은 아마 이럴것으로 추측된다

넛케
(죽이고) 나라도 복수하러 올테니. 봐라, 왔잖냐

모르
다 죽인것 같네~ 이정도면, 한동안은 조용하겠지. 이렇게까지 하는데 덤비는 사람은, 정말로 드물테니까?

시은
응. 복수라는건 좋은 결과를 낼리가 없다는건 알아. 다만... 내가 견디질 못했어. 너도 그렇겠지?

>>767 !
!!
!!!

>>7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기여워요

>>767 (덜컥)

>>76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8 모야 귀여워요 ㅋㅌ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
아
넛케야
아!!!!!!!!!

넛케........

아니 시으니야

앗 그러고보니 박주박주
더시티 세계관 우주엔 행성같은거 없던가?
그러면 비스트들은 공중에 떠다니는건가

스핀오프(두근두근)

너
넛케 ㅇ왜요(당황)
시은이는 왜요(당황2)

행성.. 비스트 제외 다른 생명체는 아주 드물지만(없진않음) 있습니다

행성에 붙박혀있는 붙박이 비스트들두 잇구 구래

시은이의... 그... 견디질 못했어... 부분이... 허엉 허어엉 인 것이다

(이해!)

그러고보니 넛케는 이미 복수를 한적 있었지

시은이는 (스-포)

아 그러면 행성들은 있는건가
공중에서 사냥하는거 아니지? 얘네 땅은 밟고 싸우는거지?()

(백이가 보낸 택배가 굉장하다)

아
코드가 관찰하는게 불쾌하면 대충 한대 쳐도 됩니다

아 예전에 제인이 사냥하는거....... 그린거잇엇는데 어케.. 찾아볼게

그건... 대부분 땅 밟고 싸우지만 의외로 취향갈립니다
우주선에서 뿅뿅쀽하는거 조아하는 애들도 있고 그르겠지

(가주 마음대로 서술해도 된다는 뜻)

나는 비스트라고 하니 이름 그대로 짐승의 형태를 한 무언가란 이미지라서 비행형도 있고 대지에 디딘 형도 있고 수중형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 . ㄱㅊ습니다
제인이 불쾌한건.... 내 알바아님

그러니 세계관주 있을 때
악몽이 독백 하나 적어둘까.

뭐.. 기분나쁘던가..(후비적

뭣 악몽이독백

☆제인이 불쾌한건.... 내 알바아님☆

백이... 라가 어린 아이라고 생각해서 맞춰주다보니 어쩌다 자기가 요정이라는 대형 거짓말을 치고 마는데 그치만 라가 너무 기여웟어 구치? 웅

오 악몽이 독백

백이는 요정맞잔아

뭣 악몽이 독백

어머니전 본체에게서 떨어져 나온지도 어느새 3개월이 넘었당!
어머니는 인간과 사냥꾼은 나쁜 넘이니 조심하라 했지만 경험해보니 인간은 착하고 사냥꾼만 나빴당!
들어보니 잠자던 비스트에게 내리꽃아서 죽인 후 돌아온 이야기를 당당히 적어놓다니, 정말 나쁜 녀석들이당!
자기들도 잘 때 때리면 싫어할거면성! 쉬익쉬익
내가 성체가 되면 사냥꾼만 다 물어서 사ㄴㅏ/-ㅇ꾼으로 만들어버릴테당!
오늘은 뒷골목에서 자신으 ㅣ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던 이의 불안을 먹었당! 도넛보다는 못하지만 맛있었당!
그러고보면 내 의태가 해제하고 나서 보니 내 크기가 조금 더 커진 것 같당! 기부니가 좋당!

현재 악몽이 본체 키

32cm

악몽이....기여엇

겜하구 왔는데 지고나니 머리가 더 아픈 듯 하다...
역시 겜보단 톡방에 있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사냥꾼만 다 물어서 사ㄴㅏ/-ㅇ꾼으로 만들어버릴테당!☆

>>795 핥짝

악몽이 귀여워 ㅠ ㅜㅠ ㅠ ..ㅠ...ㅠ.ㅠㅠ...

악몽이...머리에 얹고 다니고 싶다

머리가 아플 땐

악몽이의 포션을 먹으면 회복된다.
단돈 300 레스![두둥]

악몽이:?? 머리에 얹어지면 좋은거 있어영?

(뭐지 도배를 하라는 것인가)
사겠소...!

파크 : 귀여워(?)

악몽이 포션 배달됬씁니다
300개의 독백으로 후불하시면 됩니다[슥]

☆도배☆

머욧
이건 말도 안 돼

환불하겟소

(도배하면 캡틴이 밴 먹이겠지)(캡틴 보고 쭈꾸리)

(스핀오프에 한명밖에 안와서 손 흔드는중

환불인 포션의 신선도상 되지않습니다.

(보여졌다)

말도안대 이거 사기당했어

넛주 핥쟉

핥쨛

챰치어장.. 나메칸 저장되는거 넘 쥬아
코드 닉넴 일일히 썻으면 박쥬 백퍼 오타냇다

코드 닉넴 일일히 썻으면 코드쥬 백퍼 오타냇다

그러고보니 그런것도 가능한가요
자기의 핵을 조각내서 그걸로 막 사역마 비스트 만드는 비스트같은거

어라
코드한테 레알 선장님 프로그램 줘도 됩니까?
(대충 컴퓨터 어케될지 나도 모른단레스)

줘봤자 컴퓨터 터뜨릴 예정이니 괜찮다☆

헉 상상도 못했는데
사실 더시티 설정.. 약간 가주의.대충망차원느낌으로
만들고십은거잇음만드셔도 됩니다

그냥 세계관쥬한테 나 이거 만들래 하구.. 말만해죠
같은 논리로 사역마 됩니다

ㅔ

왜 터져요

용량...부족...?☆

와!! 감사합니다

1.핵은 강한 정도가 얼마나 되나요? 사냥할때 힘조절 못해서 핵이 뿌서지기도 하나요
2. 1이 안된다면 사역마의 핵은 쬐끄맣게 조각낸거라서 망가질수도 있다거나 그런것도 되나요

와중에 코드 저기 제쳐 두 뭐야
테스트를 해도 오타가 난다 으메이징

1. 뿌셔질수잇지만 뿌수는 사냥꾼은 주변인한테 약간... 생선을 덜 익힌 요리사를 보는 고든램지의 시선을 받습니다
2. 됩니다☆

>>820
저런

함선인데... 용량 크겠지...
아마

으악 색깔 안넣엇다

크기야... 크지...

인공지능인데 크겠지...

박주박주
파편 먹어도 비스트 되나요

코드 컴 명복 빌어주면 되나요

>>>뿌셔질수잇지만 뿌수는 사냥꾼은 주변인한테 약간... 생선을 덜 익힌 요리사를 보는 고든램지의 시선을 받습니다<<<

>>829
될..수는 있는데 먹어서 되는 건 아니구 핵에 과도하게 노출조건 달성해서 비스트 됩니다
결론은 될놈될

컴퓨터 터지는거 말고 그것도 재밌지 않을까
함선에 선장님 등장해서 제인, 코드 일대일이 제인,선장님,코드 일대일이 되는거야

(D모씨를 내려버려서 안된다)
(후섿)

(그렇군)

후섿
코드쟝 컴퓨터에 명복이나 빌어줍시다.
와! 다들 저기봐! 커스텀 수냉 컴퓨터(였던것)야!

수냉식 컴퓨터가아아아...

박주...그러면 혹시 해적이랑 파크랑 연관점 있어도 되나요

연관점이래 연결점

기왕 내린 캐릭터... 넛주가 캐조종해서 이런일잇엇다 해도 되고
터지는 과정은 맘대루 해주세요 :3

연관점... 매지카 관련이면 뭐 ㅇㅋ입니다

그러고보니 더시티 세계관 애들은 비스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어떤식으로 이해하고 있나요?

그러고보니

악몽이의 핵은 파편이니 작지 않을까 싶당
대충 성장할 때마다 커지는 그런 느낌

핵에너지 감당못하는 나약한 놈들이 변이체가 되는거다
비스트는... 약간 살아있는 석유... 화석연료..사냥감..

그렇습니다

아니뭐야 제인 왜 구역질해요

즉 악몽이는

귀여운 돌아다니는 방사능이당[?]

>>839 움짤 지원이 되면... 화려하게 꺼지는 컴짤을 보낼텐데...
하여튼 삐로롱 삐로롱 하더니 다이하실 예정

(확인!)

아 참참 하나 더...
비스트가 사냥꾼 애들 배 뺏어탔다는 설정 가능한가요

'초보적'인 차원이동이라... 대충 몸이 걸레짜이듯이 쥐어짜이는 감각 이래

>>845
코드 멘탈도 삐로롱삐로롱할것같은데

>>846 가ㅡ 능

차원이동 기술은 우주선에 내장되어있는게 아니엇나요(질문폭탄)(죄송...)

>>847 정답(실로폰 소리)

내장된것두잇고 휴대용도 있고
오너 편의가 제일 큽니다<

>>850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 코드 반응 너무 기대된다는 레스

그럼 짧게 독백 써야지(빚 갚으러 감)

미리 코드 컴퓨터 빠빠이

아... 나 코드가 왜
코드스러운 이유로 뽀쟉하게 멘탈흔들릴때가
좋지

이게 다... 코드가 사랑스러어서그래

기여운게 기여운게 죄라면
코드는 코드는 유죄일거에요

잡몹1(가칭)

모습
희고 길쭉하다. 머리, 목, 상반신, 다리로 구성되어있다. 심플하게 생겼다. 내가 그림을 못그린게 아니라, 진짜 저렇게 생겼다.
머리는 앞으로 조금 꺾여있고, 얇다. 얇은 가면이 얼굴 대신 붙어있는 것 같다.

특성
평소엔 조용하게 느릿느릿 걸어다닌다. 옆에 있던 비스트가 죽으면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고 숨는다.
완력도 속도도 하위권. 소리지르는게 시끄럽다는 점과 생긴게 특징이 없어서 숨으면 찾기 귀찮다는 것 말고 사냥할때 주목할 점은 없음.
열에 약하다. 조금만 열을 가해도 쉽게 녹아버린다. 심지어 핵까지 녹아버린다. 내가 사냥꾼일하며 살다살다 핵을 망가트리는건 처음이다. 아니.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이거 핵이 비정상적으로 약하다니까
왠지모르게 비슷한 개체가 이 행성에 많다.

가설
정상적인 핵에 비해 지나치게 약하고 작은 핵을 가지고 있고, 비슷하게 생긴 개체가 많은걸 보면 사실 이 비스트는 여러 개체를 다 합쳐야지 한마리 분을 하는게 아닐까?
얘네에게서 나온 조각들 모아보고 있다. (네개정도 녹았지만)이 행성의 똑같은 개체를 다 때려잡으면 핵 한개가 나오는거 아닐까?

*린:마블의 사냥꾼 동료.

(우우ㅜ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웃우우웃)

너무죠아 으아ㅏㅏ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ㄱ

헉 저게 사실 선배라던가
(웃지안는입 멈춘손

린의 퍼펙트 비스트 도감! <<귀여워

뭔가 다 뭉쳐지면이라고 생각했는데 4개가 녹았다

아 사진을 안올렸네

>>859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벌써 등장하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린의 퍼펙트 비스트 도감☆
그림 귀여워

https://imgur.com/a/6eUVFwO

찾았다

린 귀여워
>>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이
이게머야

>>863 RIP 컴퓨터...

그러고보니 변이체두 텔레파시라던가...있나요...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 원령공주에서 걔네들을 길게 늘려놓은건가...? 햇는데 짱기엽잔아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

☆코드스러운 이유로 뽀쟉하게 멘탈흔들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멘탈 터뜨려 오겠다☆

>>863
(침침

정신체 변이체라면 있다

근데 진지한 이유로 멘탈터지는거면 넛쥬가만안도 넛쥬가만안도

그러타구 내가 어.. 캐서사에 간섭하는건아니구 몬지알지..

(그렇군

파크랑 직접적인 연관은 힘들 듯 하니 얘 과거사나 풀어봐야지

뭣 과거사

https://youtu.be/I6QDcnoJ0qw
맞다 나 데이브 생각나는 노래 찾았어
가사
http://blog.naver.com/white2866/220938148148

>>870 (찡긋!)

농담입니다
사실 야도 은근 멘탈 안터져서

넛쥬의 멘탈 안터짐은 더 터질멘탈업음이잔아 안믿어안믿어

아야야야야 거기 뼈! 뼈!!!

>>873 듣고온다
감사합니다

뭐야 데이브잔아요

^p^.........

근데 진짜루 캐들한테서 오너냄새 맡아질때잇어

Who killed the black crow?

☆캐들한테서 오너냄새 맡아질때잇어☆
뭐야 넛케주 냄새 왜맡아요

" 나는 말이다! 원래부터 해적이었던 건 아니다! "

" 나는 원래 평범한 시민이었다! 더시티에서 사는! 가족들과 함께 살았다! "

" 하지만 어느날 우리 가족들 잡혀갔다! 제일 어린 나 빼고! 이유는 아직 말할 수 없다! 때가 되지 않았다! "

" 나는 속박이 싫다! 난 온전한 자유가 갖고싶었다! 그래서 난 해적이 되었다! "

" 난 해적이다! 난 나를 속박하는 것들을 싫어한다! "

" 더이상 아무도 내 자유를 뺏어갈 수 없다! "
" 앤아이올소, 인간죠아 "

(대충 현재 잡힌 기본틀만 풀어본다는 내용)

☆앤아이올소, 인간조아☆
ㅋㅋㅋㅋㅋㅋ퓨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ㅠㅠㅠㅠ 이 뽀쟉이를 어캄좋지.....

인간조아맨ㅋㅋㅋㅋㅋㅋㅋ

씁...찌통내가 난다....

>>881
넛쥬는 약간...ㄷ ㅣ폴트감성이 자포자기
(미레바왁가루!

님들...독백 다 드래그 해서 보는구나...

https://picrew.me/image_maker/375254/complete?cd=39IaCbeC2o
전에 넛주가 추천한 피크루로 시큐 만들어봤다

당연히

씨큐 기여워어어어어어ㅓㅇ

ㅠ ㅠ ㅜㅠ ㅠ ㅠ ㅠㅠ 웃 귀여워 우웃

씨큐 기여워어어어어어어ㅓ

헉 제캐에선 무슨 냄새 나나요

>>893 가쥬는.. 그런 거 조아하잔아
소중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 그래서 그걸로 변화한 캐

>>886 큭 들켰다
다음캐는 자포자기 하지 않는캐를
(현재 캐 수본다)
(다음캐 같은건 없군)

(그런가?)

>>888 아아
아아ㅏ아
아아아ㅏ아아ㅏ

그러고보니 전에 가주가
로리타옷 입은 씨큐꿈 얘기 했었어
예지몽이다(아님)

가드너 라라 마블 씨큐 보시오

코펠리아는 일기장을 찾앗습니다. 그것은 책상 위에, 쓰러진 누군가의 시체 곁에 있었습니다. 여전히 생존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단서가 되어줄까요? 코펠리아는 그러기를 희망했습니다. 코펠리아는 천천히, 일기장의 맨 첫부분을 폈습니다....

오늘의 날씨: 화창함!
오늘은 온가족이 놀이동산에 갔어요! 가서 이것저것 재미있는 놀이기구들을 많이 타고 솜사탕도 먹었어요. 바이킹은 아직 무서워요. 언니가 다트를 잘 던져서 인형을 줬어요! 예쁜 곰돌이 인형이고 이름은....

코펠리아는 일기장을 닫았습니다. 어째서인지 속이 울렁거리는 게 읽고 싶지 않았습니다. 코펠리아는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일기장을 챙겨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코펠리아는 오늘밤 이곳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읏읏읏으.......

놀이동산....가고싶어했던 이유가.....
꼭 데려가줄게...

우웃 코펠리아ㅠ

아 그리고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사도

내가 데이브 인격 비스무리한 것들이 진짜 인격일지 아니면 데이브가 만든 환상일지 맥거핀으로 남겨둘래 히히 했던 거라던가
되게... 죽음이랑 무도했을 때나 데이브가 다른 인격 비스무리한 애들이랑 대화했던 것들이나 그곳엔 자신의 목소리밖에 없다 이런 거라던가
그리고 총체적으로 뭐라고 해야 하지
종말의 반복이나
저 태엽이 뭘 의미하는지도 알 것 같고 막...

오 신이시어 당신은 대체 뭘 가져오신 겁니까

(두근)
혹시 저도 막 오너 냄새 묻어나나요

가드너는 본인이 죽었고
라라는 누가 죽기 전에도 무기력했고
씨큐는 주변인이 죽었다기보단 세계자체가 시밤쾅했다보니....

마블은 부정할슨업따

킁카킁카

>>903 일단 루나주가 숨캐를 하면 아이디가 막 바뀌어(

큭 빗나갓군........

루프주는... 좀 자학적인 선성향이란늑김

내 캐에서.. 냄새 묻나? 모르겟군

☆일단 루나주가 숨캐를 하면 아이디가 막 바뀌어☆

아 맞다 루나루나 사진 찍은거 바로 다음 답레에 보여줘도 되나요

와씨 오타
그리고 저거는...오늘의 일이기 때문에 코펠리아가 놀이동산을 가고 싶어했던 이유와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냥 가고 싶어했는데 못간걸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간 걸 보고 슬퍼져서 그렇지.

루프주...숨캐 너무 잘하자너....
혹시 해서 내가 아이피 대조까지 다 했는데 완벽하게 속았다구...

>>902
(뿌듯)

우웃 코펠리아 8ㅁ8

>>906 (슬픔) 루나주의 장비가....핸드폰밖에 없어서 그래요......

>>907 (!) 부정할 수 없다
아니에요 그래도 코펠리아는...아마...아니지 않나요...?(동공지진)

>>910 물론이죠!

(시체랑 뭔가 관계가 있었는지 생각하거 있었는데)

그렇다
나는 지금 이 시간에 일어나고 말았다

박쥬캐... 냄새.....
흑발

Nose hi

코하

ㅇㅁㅇ
코주...몇시에 주무셨어요...?

코하-

>>917 ((대체))
>>915 그런 거엿나.... (사진 보여줄 준비를 한다)

사실 본인의 취향이 묻어나는건 으쯜수가 읎다
넛케주도 시니컬하고 엇나간 방향으로 강해진 캐 좋아해서(머쓱)

코-하

박쥬.. 공감능력 망한 선성향조아해...
태어날 때부터 악인인.. 사연업는 악성향들 조아해..
곱게 미친놈들 죠아해...
사실 곱게 안 미쳐두 대 그냥 미친놈들을 조아해요

아무튼 코하인것이야

나한테선 몬 냄새가 날지 궁금해졌다

팤주는 뭔가 인간찬가 좋아해...
그렇지만 엇나가버린 인간찬가도 좋아해....
광기 넘치는 캐릭터도 좋아해......

아 그래서 프폴이(?)

>>899 >>911
으앙... 코펠리아아ㅏㅏㅏㅏ...

>>929 아 그래서 프폴이

>>926
굳건한 신념같은거 죠아해...
그게 엄청나게 사소한 이유로 무너지는 것두 조아해..
이성적인 미친놈들 죠아해
감정기복 심한데 그 기복을 다 계산하고 있는 미친놈 죠아해

그래서.. 레벨란테
결코 다시 전쟁
레벨란테

>>928
선성향인데 어딘가... 무언갈 강행하는 선성향
논란의 여지 만ㄹ음

웃 우웃 뭔가 추천하고싶은데 폭력수위가 장난 아니라 추천을 못하는 고통

그러고보니 독백쓸때 수위 높은작품 인용하면... 에발까...?

>>934
수위 안 높은 파트라면.. ㄱㅊ다고 생각해

다시 전쟁....

(first to fall 다시 생각남)
(머리깸)

>>934 트리거 워닝 하고 스포 사용하면 ㄱㅊ지 않을가여

결코 다시 전쟁! 피와 철! 불과 피! 피와 철로 우리는 승리하리라! 결코 다시 전쟁!

>>933 어 젠장 정확해서 할 말을 잃었다

>>934 (대체 어느정도길래)

수위 높은파트를 올리면... 작품 전체의 수위는 낮더라도 문제일것...^q^

아 납량특집 써야하는데..오늘은 허리 아파서 못 썼당..내일은 써야지

그러면 머.. 상관업다구 생각해
그래야하지안을까 나 얼불노인용하고십은데(덝걷덛ㄱ더덝덛덜걱

>>938 박쥬 뭔가 데우스 불트 외칠 것 같애...

>>941 (마사지)

원래 레벨란테 오리진스토리는 진짜..... 어.... 이런 단어선택 조아하진 않지만 모럴 개터졋어
진짜.. 터졌어

참치어장수위로 만이 순화시켰습니다

대충 네시쯤인가 잠깐 자고 일어나려 했는데
지금 요모양 요꼴이 되었다

원래 클레리도 쟤랑 눈 마주치면 엿댄다 야 눈깔아;;;;; 야 숨쉬지마;;; 수준이엇는데

지금 클레리:

>>946

그냥 그 뭐지 박주를 벤치마킹 하고 싶었다
(초반부에 분위기잡기용으로 인용하고 싶단 소리)

라고 해도 우선 스진부터 해야합니다
힘내라 넛케주
생각해둔 작품의 다른 부분을 예시해보겠다.
!폭력 트리거 주의!

눈을 뜰 수 없었다. 나에게 주먹질을 해대며 의자를 계속 찼다.
아프다, 고통스럽다, 괴롭다 보다는
속으로 네가 그럼 그렇지 하고 비웃고 있었어요.

저런

클레리 귀여워

>>947 저런

>>945 생활리듬...

>>946-947 이거 모에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클레리...너무 많이 까여서 그런지 뽀쨕해...

>>948 수위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낮아서 놀랐읍니다

>>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리야...

>>948
(덜걱)

수위가..생각보다낮앗고
나이런거넘..넘..죠앗.....!!!!!!!!!!

>>948 ㅔ 저정도느 괜찮지 않을까요(루프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952 높은파트 끌어오면 넛케주 호온납니다...
저정도는 괜찮군. 후후후 저정도까지 괜찮군

생각보다도 훨씬 낮은데요.
제 옛날 독백 유혈이....음.....(합!)

다들 낮다고하니 안-심이다
(그러나 제목은 못말하는자의 표정)

저 정도 수위는 괜찮지 않을까

마블은 인상만은 순한편이다
https://picrew.me/image_maker/199534/complete?cd=93URM8uiGu

나는.. 지나친 성적묘사나.. 과도하게 잔인한 구절만 아니면 ㄱㅊ다구 생각해
머한민국.. 미묘하게 소설한테 수위기준 낮구 말여

마블 끼여엇

>>960 마블 끼여엇

인용할때 제목안말하면 어케 그게 제일나쁘잦아(까앙 짤

찌찌뽕

마블 귀여워.....허엉.....

(미주랑 하파

뽕찌찌

젠장 늦었다

아...아..... 나 순한인상인데 어긋난애들너무조아해.....사랑해마블아

>>964 아야야 그때는 말 할거에욧

뭐야 마블이 귀여워요

그러고보니 소설 페스트 의사 묘사보고 알렉이 떠올랐다고 했는데
실제로 시대적배경과 작가의 환경 고려하면 작품 외적으로 소설 묘사에 영향 준것은 전쟁상황일거라고 하더라

넛주 일 열심히한다 굿보이 굿넛주 굿캡틴

맞아 제목 안말하면 무단전재 내지는 표절인것이다

>>971
..! !!!!!!!!!!!!!!!!!!!!!!!!!!!!!!!!!
나 알라딘 들어갓어
페스트 결제한다
말리지마

(두근)

(대충 그 반응)
(대충)

페스트... 명작이야
나는 교양수업때문에 읽은거지만

맞다, 저도 보고 알렉세이 생각난 책이 있었는데 추천해드려도 될까요? 전쟁에 참여했던 러시아 여자 분들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인데, 그 중에 의료 쪽에서 뛰던 분들의 이야기도 있거든요. 읽어보셨을 수도 있지만요.....

사실 아직 완독못했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수업에서 다룬게 2부까지였기 때문이다

>>976그게뭔데 술아

아 그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그거 말하시는 거라면... 알렉 캐릭터빌딩때 참고했습니다

?

!역시 읽으셨구나...그 책 전에 읽었었는데 사실 알렉 회고록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나더라고요.

그 책 참고한 부분 이씁니다 >.ㅇ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