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깜빡이는 장난감이나 도발용이 아닙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

뉴 어장 있구나.

깜빡이로 성질부리는사람(심한욕)

캡틴 교통사고 때문에 많이 화나셨구나...

갱개래갱신

>>0
앞 차가 후진해서 교통사고가 나셨다고 그러셨던가요..

캡틴의 분노가 느껴지는....지하지하 지하수~

얍

정훈이는 에릭이랑 관계가 있었다면 에릭의 속마음(하루한테 말했던 것)을 듣고 여동생한테 그러는건 아니지~ 하고 말로는 말리지만 일단 에릭을 도와주긴 하는 그런 느낌이겠네요

지하지하
공부 수고했어요

지훈주 어서오세요.

안착하시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안녕 모니터 너머의 모두들]
[오늘도 염치 불문하고 질문하러 왔어]
[혹시 요즘 학생끼리 다툼 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 있니?]

[ 그런 일이 있어? ]

[ 저는 못 들었네요! ]

모하!

[아는 후배가 다툼에 휘말린 모양이야.]
[팔을 다친 것 같아.]
[상대는 청월 고교생.]

[ (대충 에릭과 하루가 가까운 가운데 피가 솟으며 하루가 뒤로 쓰러지는 사진) ]

>>16

[??????????]
[여기, 어디야?]
[상대 누구임??]

[ ...뭐야 이게. ]

[ 청월 근처의 카페 였단 말을 들었어. ]
[ 일단 떠돌아다니는 사진은 이정도 뿐이네.]

[그것에 대해선 잘 몰라요]

>>16

[놀랍네요]

앋 쓰는 사이 판 갈렸다...

하루 - 연 없음
에릭 - 구면이긴 한데 친한듯 안친한듯?
카사 -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얼굴만 앎

이네요...
근데 진상을 알아도 (좀 황당해하겠지만) 하루 편 들 확률이 아주아주 높음...

situplay>1596258294>983
그렇씁니다!!

시현주 맛저!!
릴-하 지-하!!

근데 나 Lr-Hr 누군지 궁금해 ㅋㅋㅋㅋ 릴리인 줄 알았는데 전에 릴리주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던가?

다들 어서오세요오~

비빔면은 참으로 신기해... 하나 끓이면 먼가 모자란데 두개면 많아..

[ 가벼운 다툼인 줄 알았는데 심각하잖아요! ]
[ 어서 선도부에 신고해야겠네요! ]

>>22 다림이 부계

아하, 다림이였구나!

[ 선도부에는 신고했지? ]

>>22 Iro의 뒷계정(소곤소곤)

[ 일단 청월의 보건부에서 나와서 수습을 한 걸로 알고 있어요 ]
[ 그 외의 정보는 딱히 없네요. 이것도 가디언넷에 돌아다니던거라 ]

[ 흉흉하...네... ]

[]
[와]
[대박사건ㄷㄷ]

[ 빨리 신고해. ]

......

[카페에서 유혈 사태가 일어났단 말이야?]
[상대 무기가 도대체 뭐였길래 가능하지?]
[주변에서 사람들이 말리거나 안했어?]

둘 다 앉아있잖아? 베인 상처라면 날붙이일텐데. 커다란 검을 꺼내서 벨 자세가 아니야.
무엇보다 카페에서 검을 꺼내 휘둘렀으면 훨씬 더 소란이 되었을텐데....

[ 보건부에서 수습했다면 선도부에서 곧 처리하겠네요 ]
[ 징계가 꽤 심할 것 같은데.. 아무리 화가 났어도 유혈사태는 안됩니다! ]

[화살촉으로 유혈사태는 본 적 있는데.. 저정도라면 촉보다는 좀 더 클 거라고 생각해요]*
[단검류?]

*화살촉으로 유혈사태 일상이 있었다.

예스터데이 하루 뒷계에요? (소곤

[ 솔직히 저런 일이 일어나다니 안 믿기기는 한데... ]



" 기어이 선을 넘어버리는 거야 선배? "

지훈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도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을 다치게 할 줄을 몰랐는데.
이미 내가 알던 그는 없었다. 원래부터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 어떡해야 할까.. "

아마도 그런 것 같은데?

[ 청월과 관련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

>>885 “진리로 가는 길을 찾았어, 유진화 씨.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다르더군. 진리라는 건…… 가장 뛰어난 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한 경지. 오직 나만이 바라볼 수 있는 경치.”
“그래서 나는, 진리에 도달할 수 없는 목적 없고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하기로 했어. 영영 닿지 못할 아름다움을 위해 발버둥치는 건 굉장히 슬픈 일일 테니까.
“그러니, 너무 아쉬워하지는 말아 줘. 지금부터 나는 당신에게 운명을 선사해 주려는 것뿐이야.”

>>886 “안타깝게…… 됐네. 나는, 진리를 찾고 나면, 내가 아끼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 모두…… 영원한 삶을 살고, 작은 금조각으로 행복을 사고…….”
“…… 아니, 그런 기대따위 이제 필요 없어. 우리가 이곳에서 대적하는 건 운명이니까. 나는 운명에 따라 승리하고, 행복을 손에 넣을 거니까.”
“당신한테는 망설임도 후회하는 모습도 보여 주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는 잠들어 줘…… 다림 씨……!”

>>888 “…… 당신은 아름다워.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 영롱하게 빛나고 있으니까, 그 가치를 나는 알아볼 수 있어.”
“하지만 반짝이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지. 보석은 말하자면 꾸며낸 아름다움이고, 거울에 비친 별빛이야.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구. 안타까운 일이지만…….”
“온사비아, 내가 당신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겠어. 이제 보석이라는 헛된 치장을 버려. 지금부터 내가 당신을, 순금으로 바꾸어 줄게.”

>>890 “…… 하루 씨, 신을 찾았어? …… 나도 한때는 여호와와 주 예수를 믿었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어떤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삶에 나타나는 길상 하나마다 주를 경배하고 찬송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태어난 진짜 목적을 이루고 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군. 하루 씨한테는, 정말 미안하게 됐지만.”
“누구나 창조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누구나 영생할 수 있다. 그게 내가 도달한 결론이야. 믿지 못하겠다면, 나누어 주겠어. 불로불사의 약을.”

>>892 “나는 솔직히, 당신을 굉∼장히 괜찮게 여겼어.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 엉뚱하게 생각하는 것. 모두 구도자의 기본적인 태도야. 자세가 되어 있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이렇게 만난 이상은 어쩔 수 없네. 그 화살이 여기, 이렇게 박히면, 지금껏 내가 살면서 해 온 모든 연구가 물거품이 될 테니까.”
“이건 진리를 얻기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할게……. 신정훈 씨, 당신은 장애물이야. 지금까지 해내 왔던 것처럼 또 한 번 해치워 주겠어.”

[ 일단은 선도부까진 오지 않고 개인간의 일이라 조용히 마무리 된 듯 합니다. ]
[ 이후엔 조용했으니까요 ]

오....릴리주의 혼신의 연성!! 엄청난 퀄리티인데.

귀염 뽀짝한 것과는 다르게 꽤 시리어스하군!!

맞습니다 ^^^

하루...무서운 아이

[ 우리학교에서 인성학을 담당하고 계신 유혁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
[ 가디언은 무력을 함부로 휘둘러서는 안된다고 하셨어요! ]
[ 이런 일이 또 생겨나지 않도록 다들 싸우지 말고 학우들과 친하게 지냅시다! ]

[ 선도부에 충분히 갈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
[ 같은 가디언 후보생들끼리의 유혈사태가 어떻게 개인간의 일이야? ]

릴리주의 연성....맛이 진하네요, 좋다...

모하모하! 자기객관화 장인에 길가의 화분에도 딴죽을 거는 릴리는 타락할 확률이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기에 진정으로 IF 앵커가 맛있는 거지!

situplay>1596258294>923 크허으으으윽…… 달달…… 해…… (털썩!)

릴리앵커 맛있다..(냠냠)

@Crei
[저...]
[가디언넷 한 번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링크 제공)]

[이거 잘못하면 제가 아니라]
[님이 념글 가실듯??]

[혹시 저 사진속에 남자 아는사람?]
[나 언뜻 본 것 같기도 한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

[결투도 아니고 그냥 싸운거라고]
[볼만한 일은 아니네]

선도부 문제를 너무 걸고 넘어지면 하루주가 할말이 없어집니다..ㅠㅠ
왜냐, 에릭주와 하루주가 거기까진 생각치 않앗기 때문..

잠깐만 누가 누굴 때린 거야……?!

???: 쌈박질만큼 체면에 먹칠하는 짓은 없다구!!!!!!!!!!!!!!!

>>40
릴리 멋져요!!! 날 밟고 지나가렴 릴리야! 진정한 진리를 위해! (신정훈 치워버림

[두 분 다 아는 분이라서 말을 꺼내기 조심스럽네요]
[게다가 두 분 중 어떤 분과도 학교가 같지도 않은 터라]

>>54

에릭이랑 하루가 분위기가 험악해졌는데, 하루가 메스를 꺼내서 그 계획을 실행시키고 싶으면 날 찌르라고 협박
에릭은 거절하곤 넘어가렸는데 하루가 메스를 집고 자해했어! 그 뒤에 찍힌 사진이 퍼지는 상황인고야.

[흐응]

앋 저도 앵커해볼걸 그랬군요...
릴리는 흑화해도 멋지다...

갑자기 떠올린건데 진화 춘심 파티에서 진화가 아이언 스킨 쓰면 춘심이가 철처럼 된 피부 자체를 담금질 하는 느낌으로 강화시킬 수는 없나 하고 생각했어요
이미 나온 이야기려나요(갑자기 머슥)

>>54 하루가 자해했을 거에요..?(끄덕)

비아는 학생들 선에서 끝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청월인 만큼 더 엄격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른(질서)의 판단에 맡기려고 하는 중.

[....저 사진속 여후배는 내가 아는 사람이야.]
[선도부는....일단 본인들끼리 생각하는게 있는 모양이니 됐어.]
[다만 저 후배는 서포터야. 그것도 철저히 치료에 특화한.]
[정말 싸움이 붙었다면 당해낼리가 없겠지.]

[뭐야 저 사진~?]

>>57 >>61 Oh My God…… 방금 뒤적뒤적 정주행하고 왔는데 과연 그대로군……. 문제는 오너인 내가 릴리의 반응을 상상 못 하겠다 (* 릴리주는 원래 노답참치입니다)

>>60 옹, 그런 것도 의외로 가능하려나? 갑옷이랑 방패 정도 밖에 생각 안해봤었어.

[ 애들끼리 권역쟁탈전 전에 한 판 했나보네~ ]
[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말자. 심한 일이면 선도부에서 나섰겠지~~ ]

청천이가 에릭을 아는데도 나서지 않는 건 나름 도움받은 게(?) 있어서입니다..ㅎ

>>60 어??? 될 지도요?? 단순 버프중첩일 수도 있겠지만여...!

>>65 유진화씨는 방금 다친 하루를 부축하고 도와주겠다고 확언하고 오는 길. 근데 그 과정속에서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가디언넷에서 정보조사 하려는 상황!

아이언 스킨은 철과 같은 단단함이지 철이 아니야.
인간을 성분변환시키는 기술이 아냐...!!!!!!

(교묘하게 찍힌 - 우연찮게 그렇게 각이 잡혀서 하루가 눈치를 채고 살짝의 연기를 더한 - 사진이죠)

저는 이런 화제를 감당하기 어렵네요. JH 씨의 성희롱 문제라던가, 에릭이랑 하루의 문제라던가. 개인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가 가디언넷에 올라오면... 화내고 걱정하고 신고하란 말밖에 할 게 없어요... 휘말리고 싶지 않고요.
저녁 좀 먹고 올게요.

>>70 강철의 연금술사 그리드처럼 될 수 없는건가요!!!?? ㅋㅋㅋㅋㅋ 탄 소 경 화 !!

[하지만 피가 뿜은 정도라면 심한 일인게..]
[...선도부가 잘 판단했으니 넘어간 거려나]

[원래 우리 나이때는 싸우면서 크는법]

[애들은 다~싸우면서 크는거야]
[(방긋 웃는 이모티콘)]

>>70 (아쉽)

>>72 비아주 다녀오세요!

[피가 나왔는데 싸움으로 넘어갈 수 있나 저거]

[오]
[우리 통했어]

....너무 길게 얘기했다간 선동꾼이 되겠지. 정보는 얻었으니, 저 카페는 나중에 직접 가보자.

[하하, 무거운 얘기 해서 미안해.]
[그럼 좀 더 가벼운 이야기로 넘어갈게.]
[다들 곰돌이 인형 좋아해? 좋아한다면 어떤 곰돌이 인형이 좋아?]

비아주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비아주~

>>60 의념기 말구 의념기술 쪽으로 자신의 아이언스킨을 강화하는건 상상해본적 있어요!
근데 아이언스킨 쓰면 실버서퍼처럼 피부 일케되나요?

[일반인이면 모르지만]
[우린 가디언 후보생이잖아]
[제대로 싸우면 건물도 부수고 팔도 날아가고 하지만]
[그정도는 금방 복구 가능하고]
[그래서 육체적인 상처가 아닌 저둘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상처 같은게 걱정되긴 하네]

[ 가디언넷의 아이돌 OwO씨 등장! ]
[ 사진으로는 꽤 큰 일처럼 보였는데 선도부에서 나서지 않았다면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니었나 보네요.. ]

[양 쪽의 말을 들어보기 전까진]
[순간 감정따라 판단하긴 금물이지]

[안녕하세요 OwO쨩님.]

[곰인형이요?]
[좋아한 적은 있었어요]

>>52 >>67
[(머쓱)]

그런 건가...하고 신입생은 생각합니다.

>>84 사실 내 이미지 적으론 원피스에 나오는 무장색 같은게 아닐까!? 하고 생각중.

[ 저도 청월 학생인데 누가 그랬는지는 몰라도 청월 학생이 그딴 짓을 했다면 쫓겨나는 게 정상입니다 ]
[ 여기서는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가디언으로서의 완전무결한 품위와 예절을…　(더 보기(594자))]

[ 그러니까 얼마 뒤에 기숙사에서 짐 싸서 나가는 학생이 있는지 잘 살펴보면 찾을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 선도부도 나섰다면 이제 뭐 만사 니나노 아니겠습니까 ]

>>84 피부를 철로 변화시키진 못 한다고 하네요...!
아쉽!

트루-하!
캡-하!

아. 철과 같은 단단함이지 철이 되는게 아니었ㄱ꾼!!

[아이언(맨)스킨(웃음)]

[아이돌은]

[레베카가 짱이지]

[곰돌이 인형 좋지]
[난 최근에 뗑컨 인형 안고 자고있어]

위키에 레베카 그림 넣어야하는데 어떻게 하드라

캡-하, 모-하!

[뭐 난 관전이나 할래]
[우후후후후]
[관전이라기보단, 중립기어 박기지만?]

ㅎㅇ

인사가 늦었당
모하모하~

그리고 가디언 후보생들이면 사진 보고 영성 강화해보면 어딘가 이상하다. 하는 부분 눈치챌걸?
애초에 선동과 여론전은 의념 각성 이후 더욱 치밀하고 영악해졌으니까.

잠깐만 선도부가 안 나선 거였어? (* 두더지급 시력)

솔직히 말하자면 진화만해도 '으응?' 상태니까요.

지훈이는 에릭에 대한 편견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듯 하는 상태...

정훈이는 현재 큰일났네요! > 선도부가 안나섰다 > 큰일 아니었네요! 이상태

가디언 후보생끼리 충돌 < 그럴수 있지

성현(가디언 후보생)이가 너구리(일반인)에게 위협을 느끼게함 < 큰문제

모하모하!!!

화현주 어서오세요.

(납득)
도박도 의념 이후 무시무시해졌는데 선동과 날조쯤이야..

>>103 오호오호 그럼 지금 망념 쌓아서 사진을 분석한다! 같은 것도 가능한 것인가? 🤨 가디언넷 일상인데 가능할런지

릴리는…… 또 퇴학자가 하나 늘겠군. 정도의 심드렁한 감상

(일이 커지니 머리가 아픈거에오)

그러고 보니 '진짜'들의 선동과 여론전은 어느정도 레벨인걸까....상상도 안가.

>>72 캡틴이 '학원도 전체에서 이런 일은 드물지 않은 편'임을 암시하는 반응을 몇 번 주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캐들이 초능력자여도 어쨌든 이입하는 우리는 일반인 입장이니까요! 충분히 이해합니다....(토닥
맛저녁하세요!

시현은 뭔일인진 몰라도 에릭꾸가 저럴 애는 아니니 뭔가 있겠지 싶어하는 상태!

오신분들 어서와요!!

[내가 좋아하는 곰인형은 구미베어 1/1 사이즈]

너구리는 중대사항

진짜들의 의념 조작전은.. 의념 파장을 흐트러트리거나 의념 잔향을 조작하거나, 공간의 기억을 왜곡, 삭제하는 경우도 있고 영성을 이용해서 초 단위로 시간을 살피는 경우도 있고, 그 초단위로 읽으려는 시간에서 이상한 부분을 조작해서 정보를 왜곡하기도 하고..

구미베어...1/1 사이즈...(메모)

[그 외에 혹시 다들 친한 사람에게 선물 받는다면 뭐가 좋아?]

(춘심이는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은 대개 흘리는 편)

너구리들 앞에서 너구리 라면 먹어야지

>>123 " 다시마 좀 팍팍 넣어보라구리 "

캡틴캡틴 질문있습니다!!

학원도의 학생들은 의념 각성후 아카데미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가디언으로서 기본적인 교육같은걸 받는다거나 하는 과정이 있나요?

[꿀잠용 베개같읃거?]

>>120 ㅋㅋㅋㅋㅋ 진짜들의 싸움은 도대체.....사람의 기억이나 감정에 간섭하는 세뇌 같은건 금지되어 있죠? 아, 아닌가?

역사 자체를 조작해버릴 것 같기도...

[마도일본제 자동차]
[중국쪽 땅문서]
[신한국의 수도 건물 한 채]

>>124
이 친구 먹을줄아네

근데 사실 사진 자체가 우연히 찍혔다는 설정이고, 애초에 하루가 날조와 선동을 할 생각을 하고 팔을 그었던게 아니라.. (반쯤은 홧김)

화-하!
모바일이라 반응이 계속 느려지네요...

너구리 한 마리만... 한 마리만 데려가게 해주세요...(귀염사)

다들 어서오세요~

비빔면 맛있당.

[ 저는 먹는게 좋아요! ]

>>125
의념 각성 - 14~16세 이전 각성 시 스카우터가 직접 방문하여 스카우트 후 입학 확정 시 초청권 제공 - 입학 전(2월) 각 학교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디언 교육 과정이 존재함.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초기 스텟(올 스텟 C + 메인 기술 D)를 맞춤 - 이후 입학.
17세 각성 시 스카우터의 방문과 의사 허가 시 즉시 학원도로 이동 - 위와 동일

>>130

...................

[꾸, 꿈이 큰걸........]
[조금 더 소소한 무언가로....]
[아직 학생이니까 말이야....]

(이건 피코했다고 오해받을수있는 하루 입장도 들어봐야만)

[귀여운 거라면 뭐든지]
[아니면 콜라?]

>>127 금지해도 암암리에서 펼쳐지거나 하는 법이지.
세뇌를 하건 기억을 왜곡하건 결국 그것마저 왜곡되었다고 받아들이게 하면 되는 거잖아?

[일단 날 위해 준다면 뭐라도 기쁠 것 같은데!]

>>137
답변 감사합니다 캡틴! 그렇다면 혹시 다른 레스캐와 가디언 교육 과정중에 만났다는 느낌의 선관도 가능할까요?

>>121
[먹는 게 일단 무난하긴 하죠?]
[다들 한창 클 나이잖아요ㅎㅎ]

[그 외에는 멋지고 실용적인 장비라든가?]

만약 4~5월에 각성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 다음 년도에 자동 입학됨.
그동안은 뭘 하나요? - 마지막 놀 기회..
17세에 각성한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 18세에 학교 입학하는거지 뭐..

[선물은.. 뭘 줘도 기쁘지 않을까요?]
[그걸 소중히 여긴다면 곤란해지겠지만요]

>>143 O

[소소하게 캐비어가 올라간 스테이크]
[더 소소하게는 레스토랑에서 식사]
[더더더 소소하게는........ 모르겠다...]

사실 기억 조작 능력자들은 뭔가 유독 그런 사상이 강할 것 같기도 한데.
금지라지만 결국 없던걸로 만들어버리면 괜찮은거 아냐!? 같은....
의념 흔적 같은게 남아서 실제론 자주 걸리거나 하려나....
그렇게 생각해보면, 그런 범죄나 조작을 잡는 탐정들도 따로 존재하나요?

그래도 가디언 양성기관이 괜히 양성기관이 아닌 이유 - 2주동안 죽여라 굴려서 올스텟 C와 주기술 D를 만드는 위엄이 있음
카사 영성 D는요? - Dㅏ 달라들었지만 입학일을 맞추진 못했다.

" 흐응? 신경쓰는 여자애라도 있어? "

"나한테만 알려줘-" 라며 진화에게 바짝 다가갔다. 이런 부분에선 눈치가 빨랐으니까, 그는. 순순히 정장을 입으려는 것이라거나 옷가게 앞에서 있던 것이라거나, 분명히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까.
옷을 건네주고는 진화를 잠시 기다렸지. 나온 모습에는 흐응. 하고 눈빛에서 이채가 돌았다.

" 괜찮네. 남자답고. 평소에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든든하다는 느낌? "

그를 쭈욱 훑어보며 내린 평가다. 평소랑은 조금 다른 분위기. 이정도면 확실히 분위기전환 하는게 아닐까? 좀 더 남자다운... 그런 복장까지 가야하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이정도가 가장 좋네. 잠시 생각하다가 썬글라스를 쓰자 그에게 살짝 다가가더니

" 이건 빼. 예쁜 눈 가리면 그 여자애도 싫어할 걸. "

희미하게 웃어보이며 진화의 썬글라스를 빼서 자신이 가져가는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ㅏ 달라 들었지만.....근데 올스텟 C 와 주기술 D 를 2주만에 맞춰준다고 생각하면, 확실히 대단하네요

>>149 왜 서포터에 탐정이라는 클래스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될 듯.
은근 네가 한 생각들의 대부분을 내가 얼핏 설정으로 푼 적 있어. 그걸 통해 유추하는 것도 재미 요소 중 하나일거야.

(지훈이 왜케 연애 고수임?)

카사 귀여워...

>>147
답변 감사합니다! XD

>>154 (마왕 맞는듯)

>>153 아하, 고마워요 캡틴!!

화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소소하게 : 성현이 엄마가 해주는 집밥

[식사....라. 다들 조언 고마워. 좀 알아볼게.]
[장비는 사실 생각해둔게 있긴 해. 최근에 긴급 의뢰 갔다가 받은게 있거든.]

>>154 >>157
춘심주라면 예쁜 진화 눈 계속 보고싶을 거라 생각했어요(빠밤)

난이도 높아! ㅋㅋㅋㅋㅋㅋㅋ

>>145 이런 경우 18세 1학년도 가능은 하겠군요...!

>>150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ㅠ...

( 하루 현상태 - 어디 끝까지 떨어져보자고 )
( 하루주 현상태 - 중..중재자..?? 중재자...?? )

>>161 (지훈이는 제대로 연애하면 여자 안울릴 것 같음)

>>161 왤케 왤케 고수임?

춘덕이는 실제로 있는 너구리인가요? - 그렇습니다
너구리들 중에도 의념 각성자가 있나요? - 있습니다.
미어캣도요? - 있습니다.
그럼 미어캣이나 너구리 의념 각성자들은 보통 무슨 일을 하나요? 가디언 후보생이나 헌터 중에 미어캣이나 너구리도 있나요? - 설정상으로 몇몇 네임드 미어캣이나 네임드 너구리가 있긴 합니다.
춘덕이는 진짜 있는 NPC 너구리인가요? - 진짜 있습니다.
킹구리는 레벨이 어떻게 되나요? - 49입니다.
킹어캣은요? - 53입니다.

????

킹구리 킹어캣 겁나쎄......'왕' 의 품격은 다르구나....

이것이 '킹'..?

동물도 의념을 각성하곤 하나요? - 극히 미미한 확률이긴 하지만 존재합니다.
식물은요? - 걔네가 각성하면 학회가 바뀌어야...

고블린"킹"은 약했는데 이것이 종족차이?

>>165 >>167 ㅎㅎ....(장담 못함)

>>166 짱 동안..!

>>168 이번에 온천에서 미어캣이 정령에게 당했을 때, 킹어캣은 격노했나요??

고블린 엠페러가 나와야한다.

>>168 대단해요

16세 4학년 생각은 해봤는데 불가능한 거였군요.

>>164 (춘심이 의외로 생각이 어른스러워서 중립기어 박고 지켜보다가 피코했다고 오해받는 하루 변호해주고 에릭이 그랬다는 오해도 풀어주고싶어할것같아요)(하루도 멈춰야해!)

고블린킹도 헌터 기준에선 쎄다.

네임드 너구리랑 친구먹고싶다

어 맞아여 킹구리와 미어킹이 도바쌤처럼 의념각성 동물이라서 이 둘의 영향으로 학원도의 너구리들이랑 미어캣들이 지성을 가지게 된 거란 설정을 본 것 같습니다!

>>168 레벨 높앗 😲

여…… 여사님…… 이미 부군이 계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오나…… 저를 가져 주시지 아니하시겠사옵니까……😚

>>177 천사와 천사가 사귀고 있었군요 역시 (뽀담)

>>174 이젠 하다하다 정령한테도 맞고 다니냐며 어이를 없어했음
>>172 ㅇㄴㅊㅇ(의념차이)

킹구리와 킹어캣... 매우 쎄군..

자기만족으론 부족하다는 다림의 말에, 은후의 머리가 가볍게 옆으로 기울었다. 가디언 아카데미까지 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떠올려본다면…. 그 심정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나. 불행하게도, 그 이상의 것은 파악할 수 없기에….

"그렇다면, 남은 기간만이라도, 있는 힘껏 힘내봐요. 응원할게요."

서포터라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의 의념 속성도 그의 성질도 다른 이처럼 남에게 힘을 불어줄 순 없었다. 하지만 마음은 전달할 수 있지 않은가. 그렇기에, 은후는 다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지금 시점에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응원을 건네었다. 요컨대, 너도나도 시험 화이팅.

"뭐, 감이라는 건 사람이 살아오면서 쌓인 기억이란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만난 적 있는 이 둘로선 당연한 이야기란 말씀!

사실, 이전에 아는 사이였던 그녀가 자신의 이름에 높임말까지 붙여서 부르는 모습을 본 은후의 표정이 아쉬워 보이냐고 하면, 모든 이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로서도 거의 10년이 넘어서 만난 사람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은 아닐 것이다. 이런저런 것을 배우면서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이 자신을 어색해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긴 하지만…. 저 나잇대의 감정은 이성을 앞서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시무룩한 표정을 숨기지 않은 채로 청년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소녀가 말한 대로 벤치 쪽을 향해 느릿하게 걷기 시작한다.

"이런 곳에서 다시 만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런 걸 누가 예상해???

미어캣과 친구하고 싶어요.

저두요

너구리나 미어캣...............

은후주 어서오세요.

모하~!!!!

빨리 다른 사람들도 가족 설정이랑 픽크루도 좋고 그림이던 가져오란 말입니다!

ㅎㅇㅎㅇ

갤럭시 갤럭시~~!!

지금 지훈이 부모님 살아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너구리와 미어캣들을 두려워하면 어떻게 되나요
'저 맹수가 날 물어뜯고 말거야...' 하고

>>166 여사님 너무 예쁜거 아닌지....저도 성현이네 집 아들 할래요

그치만 하루는 고아원출신이라 뵌적이 없

>>177 춘심이를 중재자로!!

청천이는 성향상 중재자...는 힘들 것 같으니까요...(끄덕

모두 은하수 하이에요 ㅇ0ㅇ)/(?

가족들 피크루... (고뇌)
이미 돌아가셔서... 좀...

모하 모하~~~!!!

가족 픽크루... 아버지 설정이 메이드 인 캡틴산이여서 불가능합니다(달아나기!

"힉."

정곡을 찔린 나는 가볍게 몸을 떨었다. 내가 티를 많이 내는건지, 아니면 연애에 대해서 지훈이가 예리한건지. 원. 숨겨야 하나~ 라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그럼 당당하지 못한 것 같잖아. 고민 끝에 나는 추궁하는 그에게 한숨을 내쉬곤

"최근에 여자친구 생겼어."

라고 답한뒤에 도망치듯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가는 것이었다.

.....

"그래? 조금 어색하진 않아?"

옷을 갈아입고 나와, 칭찬해주는 그에게 스스로의 모습을 이리저리 살피며 물어본다. 일단 잘 어울린다고 들으니 다행이네. '여장해도 어울릴 것 같아' 라는 말을 들은 직후라서 사실 조금쯤 걱정했다.

"앗."

그리곤 능숙하게 칭찬하면서 썬글라스를 가져가는 그를 보곤 조금 놀랐다가, 이내 조금은 부럽고, 조금은 기가 막혀서 웃으며 대꾸한다.

"지훈이는 연애 잘할 것 같네. 오늘따라 분위기도 차분하고."

이제보 니 엔마 선생님하고 성현이 아빠 같은 픽크루라 닮았다.

>>202
은후주 상상속의 아버지 캐릭터를 가져오세요!

윽.. 일상 하고싶은데 주말까진 집중 못할것같아서 손대기 어렵네요 만날사람 많은데

은-하
비-하!

>>190 설경이 픽크루는 위키에 있으니 보십셔!
소서씨는...수국꽃 있는 픽크루를...찾아야 할텐데...(귀찮음(있을지도 모르겠음(수국꽃 파츠 있는 옷입히기 앱 있긴 한데 현질해야함)

남은 기간만이라도 힘껏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시험이란 것도 잘 보고 싶어하는 건 어쩔 수 없잖아요? 하고 싶으면 해야죠.

"아. 그건 그렇네요. 감이라는 건 데이터베이스에 가까운 게 맞다고 생각해요"
은근히 이런저런 데에서 만난 이들을 생각해봅니다. 예를 들자면 L 모 양이라던가... 이런저런 행사에서 만난 분들이라던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매치가 안 되었었거든요."
의념 각성하면서 바뀌셨다거나. 해서 말이에요. 라고 약간은 변명이 섞인 듯한 말을 하는 다림입니다. 사라진 것에 대한 그런 게 있고.. 아쉬워하는 표정에 조금 찔려하는 것도 있고..
매치에 대해서는 따지고 보면 다림같은 괴상망측한 색깔이야말로 더 이상한 게 아닌가요? 그러다가 예상이라는 말에

"...예상하지 못했어요."
약간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벤치 쪽을 발견하면 그 위에 앉을 겁니다. 지친다. 라는 건 아니었지만, 심적으로 조금 지치기도 했잖아요?

다들 어서오시요~

부모님이요? 그런 거 없는데여..

>>206 사실 저도...현생이 사이에 끼면 신경쓰이니 더 구하려면 내일 구해보든지 하려고요. (끄덕

헉 맞다 웹박에 픽크루ㅇㅏㄴ보냈다 ㅏㅏㅏ
죄송합니다!!!

봉건제 계급사회의 안일함에 익숙해진 고블린 킹은 당연히 약할 수밖에 없다
고블린 칸이 동쪽에서 찾아와 고블린 세계를 정복할 것이다 (* 아닙니다)

모하～!!!!!! 부모님…… 부모님…… 설정을 만들어야…… (* 망령입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625876/complete?cd=QwC2iB2jmw

" 사골국에 나x드사이다를 넣으면 사골국이 톡톡 튀어서 재밌지 않을까? 딸, 어떻게 생각해? "

청천이 누나가 같은학교 같은학년이었군요!

>>210 앗 제가 지금 느끼는 기분ㅠㅠ(공감공감)

어머님들 왜케 이쁨??

>>212 히이이이익

>>213 비아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다...

(뭔가 부모님 픽크루를 보고 어머님!!! 아버님!!! 하기 죄스러워서 주접 못떨겠는 참치)
(아무튼 부모님들도 역시 미인이시고 멋있으시다!)

>>213 앋...ㅋㅋㅋㅋ큐ㅠㅠㅠㅠ

>>214 예스! 그래서 춘심이와 접점이 있어서 청천이를 안다는 선관을 짰었네요. 둘 다 제작전공이니까요!

>>216 반응할 타이밍을 놓쳤었지만 그러게요!!

>>218
(격하게 공감하는 극성악질주접러 정훈주)

어...근데 혹시 안되면 무르겠습니다 캡틴! (꾸벅

>>215 (하이파이브!)

맞아맞아 춘심이 설경이랑 친구예요!

>>220 (하파짝 ㅋㅋㅋㅋㅋ 이걸 공감하시다니!!)

############################

캡틴!!! 계씨다면!!!

>>166 >>201

얘네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잡담 어장에서 출처 표시해야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예전에 해둔거라 출처를 못찾겠습니다!!!!!!

+ 이 레스도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

>>219
아는 선배(진화)와 사귀는 누나 친구(춘심)이라..
이것은 재미있군요 (팝그작

>>221 (하파짝짝!!)

>>166 https://picrew.me/image_maker/44278/
>>201 https://picrew.me/image_maker/26727

출처 있으니까 하이드 멈춰!!!!!!!!!!!!!

>>223 앋.......아아.....

>>222
🖐💥🖐

'멈춰!'

그림만 보고 픽크루 주소를 찾아오시다니.. 비아주는 엄청난 능력자셨군요!
진심으로 놀랐따...

https://picrew.me/share?cd=3Ub5lg5VQO

누구 유전자를 물려 받았는지가 명확한 유진화씨

와웅... 비아주 대단해요!!

비아주 그는 신인가!

예쁘다!!!

다들 이쁘다!!

비아주를...부캡으로...!

(어머님.. 고우시다)
(말하기전에 필터링 안했으면 진화 여장한거냐고 할뻔)

>>238
딸은 아빠를 닮고 아들은 엄마를 닮는다는 말들을 하시니 틀린건 아닐지도 몰라요!

>>232 어머님이 고우시네요...ㅇ0ㅇ

>>239 맞아맞아 춘심이도 아빠 닮았어요!

(컬러에 헥스코드 쓸땐 샵을 빼야한다)

(캡틴의 빠른 하이드.. 저는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오 진화 금발 천연이에요?

" 주저앉아도 좋다. 일어날 수 없어 눈물 흘려도 좋다. 그저 쓰러져 울 것 같은 순간이어도 괜찮다. 그 순간을 지킬 자가 여기 있으니 말이다. "
" 거친 바람이 키운 어머니의 품에서 자란 형제들아. 일어나라. 너희가 쓰러지기에 어머니의 품은 여전히 냉혹하나, 따스한 법이니 말이다. "
" 그러니 겁먹지 말고, 내 등을 따라오거라. 자! 오거라! 붉은 곰 예카르 비토보르비츠의 등을 보고 따라오거라! "
" 러시아의 붉은 곰이 간다! "

오.. 마더 로씨아....

>>246
성현이가 붉은 곰을 알았더라면 롤모델로 삼았을것

하이드를 막지... 못했다고...?

>>246 붉은 곰 씨의 대사군요. 이런 사람이니 사라지고 나서도 수많은 사람이 아직도 찾아 헤메고 있는 거겠죠...

마더 로씨아...

콩진호가 간다!

마더 홍씨아...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포풍저그! 콩지노가 간다!

저희 시베리아에서는 콩진호의 포풍은 그저 콧바람입니다.

https://picrew.me/share?cd=Iu0wNX7PZi

엄마 닮은 아들.

>>245 원래는 아빠의 흑발이랑 섞인 갈색 계열 블론드!

"으음…. 그건 아니야. 그때도 눈 색은 지금이랑 같았잖아?"

매치가 안 되었다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으나, 의념이 각성하면서 바뀌셨다거나, 하고 덧붙인 말에 은후는 자그마한 웃음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눈을 살짝 감고, 아무 쓸모도 없는 검은 안경을 가벼운 손길로 벗겨내었다. 안경다리가 접혀 손에 쥐어지니 곧이어 제법 매서운 눈매가, 선명한 하늘색이 다시 다림을 향하였고….

"머리는 염색."

하지만 그 말에 자신을 단번에 못 알아봤다는 것에 대한 원망의 뉘앙스는 조금도 들어가 있지 않았다.
당연할지도 모른다. 두 사람이 만났던 건 6, 7살 때쯤이었고, 조그마한 아이는 이제 180cm이 훌쩍 넘는 청년이 되었다. 단순히 머리 색만의 문제가 아니다.

"놀이터에서 같이 논 것 만으론, 상대가 의념 각성자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고. 그 뒤로도 10년이란 세월도 있었고…."

외모에 대한 설명과 우연에 관한 이야기를 적절히 섞어 넣으며 중얼거리기 시작한 그의 검지가 자신의 입술을 향해 올라갔다- 금세 바닥으로 힘없이 떨어졌다.

"마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운명 같네. 아,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2차대전 주요국들 너무너무좋아함)

>>245 앗 듣고보니 그러게요?
설경청천 남매는 각성해서 색이 변한 것이라...!

>>246 오오...멋있다.....

>>254 아항...진화도 각성의 영향으로 변한 케이스인가요...

저는 이만.. 전복의 명을 거두러 다녀올게요...
(대충 전복 손질하고 오겠다는 뜻)
이따봐용

춘심주 다녀오세요 ㅇ0ㅇ)/

>>258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는데....아마도 본래는 갈색계열 금발 + 검은 눈동자. 라는 흔히 있을법한? 색이었을 것 같아요.

춘바! 전복 맛있겠당...

춘심주 다녀오세요!

>>261 아항아항! 그렇군요!

빨빨빨빨거리며 열심히 가족 픽크루를 만들던 릴리주, 붉은 곰 씨를 보고 든 생각 나열

1. 자칭이 '붉은'이라는 걸 보면 혹시 com…… rade?
2. 왠지 메딕을 굉장히 열심히 찾을 것 같다
3. 브록시가 사울팽?

" 역시네- 누구야? "

가볍게 몸을 떠는 모습에 풋. 하고 인위적인 웃음소리를 내고는, 바로 누군지 물었으려나. 연애라는 주제에 관심이 꽤 있었으니까.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몰랐긴 하면서도 말이다. 하여튼, 티를 그대로 드러내는 진화의 모습에 그저 희미하게 미소를 지을 뿐이었을까. 도망쳤다면 도망쳤다가 나오는대로 진화에게 또 한번 물었겠지.

" 전혀? 어색하지 않아. "

애초에 정장이라는 것 자체가 어색하려면 체형이 엄청 망가지거나 하는게 아니면 대체로 잘 어울리기도 했고...

그러다가 뭔가 생각났는지, "혹시 걱정했어?" 라고 물어보며 고개를 갸웃했다. 아까 내가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던 걸까. 으으음.

" 분위기가 차분한 건, 최근에 힘들었던게 조금 해결되었거든. 연애는... "

"글쎄. 내가 연애하기에는 너무 최악인 사람이라 잘 모르겠어." 라며 어깨를 으쓱였다. 그는 사람을 수단으로 봤다. 당장 한가로이 함꼐 놀고있는 진화마저도 그랬다. 그런 자신이 좋은 애인이 되길 바란다면, 그건 지나친 욕심이었던가.

어느새 시간이... 다들 안녕히 가시고 어서오세요!

"그랬었...죠"
그치만 머리카락만 바뀌거나 눈만 바뀌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조그마한 웃음소리와 함께 안경이 벗겨지고. 눈이 향하면 다림의 새하얀 눈이랑 마주쳤을 거고. 흔들림 없어보이는 눈이라고 다림은 생각합니다. 그건 장점일 거에요.

"네?"
당시에 염색이었다는 듯한 말을 듣고는 조금 놀란 것처럼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하지만 다림도 변명할 말이 있는 게 어린 시절에 염색은 그다지 흔하진 않고... 같은 생각을 하지만. 원망의 뉘앙스가 없었다는 것에서 변명은 나오지는 않습니다.

"운명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우연일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면서 은후 씨가 어떻게 생각하신다고 해도. 만난 것에서 다시 시작하는 그런 게 되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며 희미하게 웃는 다림입니다.

//12개!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다림은... 매우 놀랍게도 변한 적 없음...이겠네여...(일단)

저따구 머리카락이랑 눈깔이 천연이라니.(본인도 놀라움)

>>267 천연...이라고요...
이건 몰랐네요! (띠용

다림이 부모님은 어떤 분이실까...

다림주 저 저녁 후딱 먹고 돌아올게요 죄송합니다 ㅇ<-<
글고 은후 머리??? 지금이 염색인데 가끔 시트 초안 메모에는 관리 못해서 뿌리 부분 검은색이었다는 내용 적어놓고선 막상 시트 쓸땐 서술을 누락했... 내 정신 어디간거야 ㅇ<-<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8NAgIxDFwA

정훈이 부모님은.. 이런 느낌일까요

진석이 부모님은...
진석이도 기억못해서 저도 모릅니다(?)

https://picrew.me/share?cd=OqntDOL1Jw
어머님 예상도.............jyp

>>268 설정이 느슨해서 사실 매우 어릴 때 각성해서 변했었는데... 의 설정변경의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다림이 부모님.. 저도 몰라여.. 설정 1도 없음...
의념 각성자일 확률도 그냥 민간인일 가능성도 있구.. 것도 아니면 어둠의 그런 쪽일 확률도 있구..

>>272
아앗 아아아 (눈물

아니 부모님들 왜 다들 고우세요.........
쩔어요.......

>>274 캡틴이 짜주셨을 가능성?

https://picrew.me/image_maker/4395/complete?cd=uQlrzHQ4lW
https://picrew.me/image_maker/4395/complete?cd=826L2ykPRW

" 사골국에... 사이다... 사골국에 사이다... "
( 무표정으로 있다가 안기면 꼭 안고 등 토닥 토닥 토닥 한 다음 짧게 미소 )

아 레스주끼리 싸우는 거 쓰고 싶다!!!!(이 사람은 에미리 연성권도 다 못 쓴 사람이다)
(참고로 늦는 이유 = 입원 + 퇴원하는동안 노트북 못 씀)

>>273
나메 뒤에 현생안끝남이 왜이렇게 슬프죠..
>>277
아주 깊은 고민에 빠지신 비아의 아버님...
사이다는 사골국 대신 깍두기 양념에 넣읍시다!

그치만 다림이는 그 분들에 대해서는 죽었을 거라고 단정하고 있는 느낌이라..(글러먹음)

퇴근 절차는 무사히 끝났어오 캡틴?

서류 절차가 꽤 오래 걸리시던뎅....몬가 문제 생긴건 아니죠?

어느새 난 퇴근했는가에 관해서

앗!!! 퇴원!!! ㅋㅋㅋㅋ 퇴원!!!!!!!

ooOO(퇴근?)

아냐 보험처리때문에 이리저리 좀 걸렸어. 지금은 집

(순간 퇴근을 자연스럽게 퇴원이라고 읽은 것에 관해서..)

병원에서 퇴근한 캡틴

캡틴은 의사 혹은 간호사였던것

고생 하셨어요!!!

>>277 비아는 아버님을 닮은 건가(끄덕)

>>278 보고싶다!!!!!

여차저차 퇴원 축하드려요!!

은후주 맛저!!

>>271 금슬좋은 느낌이네요, 잘 어울려요! ㅇ0ㅇ

>>273 에-하!!
에미리랑 많이 닮았네요...!

고생하셨어요 캡틴~

내가 졸업한 대학원은 의전대였던 것인가!?

고생하셨어요 캡틴.. 푹 쉬시길 바랍니당!

>>292 에미리 어머님 특) 에미리와 달리 금발~백금발일 것임

>>286 퇴원 축하드리는 거에요 Captain.....😎😎😎

>>279 ㅋㅋ눈물이....난다 이 말입니다.....놋북쓸시간 어디로.......🤦‍♀️🤦‍♀️🤦‍♀️

캡틴이 아니라 닥터였어요?

>>277 아버님...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앋...캡틴 고생하셨고 다시 어서오세요!
퇴근 축하드려요!

>>292
부모님 설정을 1도 안짜긴 했지만..
금슬은 좋지만 주책맞은 어머님과 그에 끌려다니는 아버님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캡틴 고생하셨구 푹 쉬세용

"다른 학교 후배야. 귀여워."

그 이상은 역시 밝히기 힘들다. 본인의 동의도 안받았고 말이지. 사실 그냥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없진 않지만, 역시 서로 상의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 따라서 나는 애매한 힌트만 주곤 입을 다물었다. 하는김에 칭찬도 넣었다. 귀여운건 사실이다.

"그렇다면 다행이네."

고개를 끄덕이면서 웃다가, 그가 걱정했냐고 묻기에....조금 고민하다가 볼을 긁적이면서 부끄러운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실은 그 여자친구랑 처음 만났을 때, 그...음....여자로 오해 받아서, 여자 화장실에 끌려갈 뻔 했거든."

그러니 네 탓이 크진 않아. 걱정마. 나는 내 흑역사를 대가로 그를 위로했다....슬프다.

"힘든게 해결 되었다면 일단 다행이다. 그리고...."

밝아보이는 그도 그 나름대로 고민이 있는걸까. 힘든 일이 있었다며 말하는 그는, 뒤에서 스스로를 '최악' 이라고 얘기했다. 그런 말을 할 것 같진 않았기에 조금 정도는 의외였다. 그는 나를 귀엽다 귀엽다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나는 선배로써 어딘가 고민 있어 보이는 그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었다. 따라서 나는 잠시 고민하다 말했던 것이다.

"나도 스스로는 참 못난이라고 생각해. 연애 같은거 못할 줄 알았어. 그렇지만, 으응....요즘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

남자다움도 없고, 소심하고, 꼴사납고, 도망을 쳐온 나는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아주 낮았다. 누군가랑 사귄다는건 생각지도 못해본걸 넘어서, 상대방에게 민폐가 될테니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여기고 있었다. 그렇지만 요 근래의 인연이, 나의 생각을 조금 바꾸었다.

"오히려, 연애란 그런 서로의 단점 같은걸 마주보면서도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들끼리 성립되는게 아닐까. 누구나 완벽할 순 없는걸."

나는 그를 보며 부드럽게 웃으며, 내 생각을 전한다. 내 연인인 그녀도 나도, 참 부족함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나는 그녀에 대해 알고 싶었다. 멋지지 않더라도, 꼴사납더라도, 최악이더라도, 알아가고, 좋아하고 싶었다. 상대방의 멋진 모습만 보기엔 우리들은 너무 부족하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그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아까 내가 받았던 것처럼...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키 차이가 어마무시해서 까치발을 들어야 했지만, 신경쓰지 마.

나는 활짝 웃는다.

"네가 사실은 최악인 사람이더라도, 나는 널 좋아할 것 같아.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렴, 후배씨."

"그 누구라도 누군가를 사랑할 권리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권리가 있는거란다."

네가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진 나도 잘 모른다. 나는 원래부터 그리 요령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그저, 스스로가 생각하는 진심을 솔직하게 말해줄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힘 내. 그 마음을 담은 한마디를 말이야.

진화 지훈이 일상 훈훈

진화야아아아아아.....8ㅁ8

여자로 오해 받아서 여자화장실 끌려갔다는 한심한 썰이랑 선배답게 멋있는 소리 하려 애쓰는 내용이 1레스에 같이 있는 유진화씨

귀여움과 멋짐은 공존할 수 있어요

>>302 >>305 킹정합니다...진화 멋지다아

역시 베리 훈훈 😊 사랑을 하면 부쩍 자라는 법이야……

그런데 진화랑 춘심이랑 둘 다 2학년 아니었나요?

귀여운 캐가 사랑하면서 성장한 멋짐...좋다..

>>308

앗, 진화가 실질 유급한거기 때문에 본인 체감적으론 3학년이라서 그래요! 나이도 한살 많음

>>310
(이해완료)
나이가 많은게 유급해서 그런거였군요! 그건 몰랐네요..

>>302-309
(쑥쓰)(기분좋음)

둘 다 귀염뽀짝... 하루도 쭉 저러고 싶었지만..아냐 아직 끝난게 아니야...

오늘따라 왜이렇게... 나른하고 피곤하고 지치는지... (그로기)

>>314 매일매일 언제 자든지 오전 7시에 기상하는 생활을 했다면 그럴 수도....? (토닥토닥
무리하지 마시고 쉬셔요...!

아, 그제야 이상한 기시감에 정신이 팔려 상대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는 건 처음이란 사실은 청년은 깨닫는다. 선명한 백색…. 그때나 지금이나, 눈앞의 소녀는 다른 것이 하나도 없었다. 단순히 외모만이 그런 게 아니라, 특유의 기묘한 분위기까지.

"아무튼, 헷갈리게 하였다면, 미안."

굳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나. 은후는 머쓱하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말하였다. 평소에 어떤 말을 자주 듣고 다니는지 잠시 생각을 해본다면, 그것은 어느샌가 그의 입속에 자리 잡은 일종의 습관과도 같은 걸지도.

"아, 그렇다면. 나는 운명이라는 단어가 더 좋으니 운명이라고 생각할래."

하늘을 바라보며 그는 그렇게 말하였다. 아직 정돈되지 못한 금색 머리카락이, 불어오는 바람에 허공에 나부낀다….

"하지만 우연이라 말하던, 운명이라 말하던, 다림의 말대로 우리가 다시 만난 것에서부터 무언가가 시작된다면, 뭐라고 이름을 붙여 불러도 결국은 같은 게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해."

그러니까, 이왕 만난 김에 연락처는 교환하고 헤어질까. 가디언 칩이 있는 팔을 앉아있는 다림을 향해 내밀며, 시원스러운 목소리로 그리 덧붙였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 : 유리컵을 꺼내려다 떨어뜨려 버렸는데 유리컵은 멀쩡하고 그 아래에 있던 도자기 그릇이 깨져버렸어요 ㅇ<-<

흠냐...또 빼먹은 거...없겠지...

화력도 가라앉았겠다...
질문! 받습니다!

은-하!
세-상....충격을 도자기그릇이 대신 받아주기라도 한 걸까요...치우느라 고생하셨겠어요!

>>316
시상에 다치신곳은 없으시고요??
유리컵보단 낫겠지만.. 도자기 파편도 위험하니까 조심하세요!

>>317
청천아 사랑해 (???)

>>317 의뢰가기전에 청천이의 플랜, 또 어떤 종류의 의뢰를 가고 싶은지

>>316 헉, 다치진 않으셨어오???

>>318 산산조각난건 아니라 치우는건 금방 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놀랍고... 웃겼을 뿐...!
>>319 의외로 깔끔하게 깨져서 다친곳은 없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322 안다쳤어요 괜찮아요ㅋㅋㅋㅋ 다쳤으면 지금쯤 누워있었을것(욕심

" 이름을 원했는데- 뭐, 됐나.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고. "

지훈은 잠시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다가도 의외로 순순히 포기했다. 그다지 궁금하진 않았던 걸까? 아니면 그저 진화를 배려해준 것일지도. 어느 쪽이든 간에 그는 더이상 묻는 것을 멈췄다. 귀엽다고 칭찬을 덧붙이는 걸 보면서 청춘이네- 같은 생강은 했으려나.

' ...역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라니까... "

살짝 중얼거렸다. 위로는 확실히 받았는지 이제는 농담까지 던졌다.

...그리고 이어진 위로들에, 지훈은 잠시 입술을 깨물었다. 바보같은 이야기다. 그래, 진화라면 그럴 수 있다. 그는 원래 조금 의기소침할 뿐이었지 처음부터 좋은 사람이었다. 연애하며 바뀐 것도 있겠지만 그는 원래부터 좋은 사람이었고, 그렇기에 상대가 진화에게 매력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눈쌀을 찌푸리며 바보같은 이야기일 뿐이라 단정지으려던 찰나, 진화의 쓰다듬이 느껴졌다. 부드러운 쓰다듬에 지훈은 저도 모르게 그의 쓰다듬에 부빗거렸다.

" ...바보같은, 이야기야. "

그는 단정지었다. 아무리 잘 포장해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듣기 좋은 말일 뿐이었다. 자신과 같은 태생부터 안 될 놈에게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래도 저런 진심이라면, 저런 사람이 말하는 이야기라면, 한번쯤은.

" 그러니까 딱 한번만 믿어줄게. "

딱 한번만 믿어주기로 했다.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그리고 언젠간 자신도 사랑받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그렇게 된다면 좋겠네. 라는 희망사항에 불과할지라도 어느정도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엔 그정도면 충분했다.

" 그리고 진화가 날 쓰다듬다니 건방져. "

괜히 어색해졌는지 심술을 부리며 장난스럽게 진화를 쓰다듬어 머리를 헝클어트리려고 시도했다. 성공했든 실패했든, 그는 옷들을 가리키며 "기왕 온 김에 더 고르고 가자." 라며 희미하게 웃었으려나.

//막레각을 재봅니다..?

>>323
안다치셨다니 천만다행이네요! 아까운 도자기 그릇이 깨진건 안타깝지만요..

외양이야.. 특징적인 게 동일했으므로 비슷하다. 고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다분했지요.
기묘한 분위기..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분위기에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투명도 80%의 음울함(예전)과 투명도 30%의 음울함(현재)은 다르니까요. 그러다가 미안이라는 말을 하는 은후를 올려다보고는

"염색을 하거나 안 하거나는 선택이니까요?"
사과할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라고 눈을 살짝 옆으로 굴리는 다림입니다. 계속 한 지역에 살았다면 염색한 걸 보고 세상에. 놀랍네요. 같은 말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되었던가.

"그건 자유죠. 저는.. 운명이라는 말 보다는 우연으로 생각하려나요?"
하지만 그런 두 개의 다른 말로 정의내린다 한들. 앞으로는 같은 곳에 있으므로 비슷한 생활로 이어질 것이다. 그렇기에. 은후의 말은 다림에게 긍정적인 말이 될 것이고, 실제로도 맞는 말이었다. 시원스러운 목소리로 제안한 가디언칩 연락 교환은 고개를 끄덕여 긍정하며, 손목을 내밀려 합니다.

//14개~

앗, 지훈주 막레각이란게 다음 내가 마지막으로? 아니면 저걸로 마무리?

다들 어서오세요~

도자기 그릇이 깨지다니..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청소는 잘 하길 바라요...

>>328 막레를 주셔도 되구 저걸 막레로 받아주셔도 됩니다!

흠~ 원래는 한번쯤 더 잇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상당히 깔끔한거 같으니까!
수고했어요!

며, 몇레스 했지?

일상을 돌리고 싶지만 내일도 출근이 있기에.. 정훈주의 의지는 바스라졌다!
그래도 내일 퇴근은 평일보다 좀 일찍이니까 내일 퇴근하고 돌리면 되겠죠!

>>320 청천 : o0?!
ㅋㅋㅋㄲ 감사합니다!

>>321 먼저 소서아조씨한테 연락해볼 것 같습니다...청천이가 히어로모멘트를 썼을 때 본 미래에서 소서씨가 죽고 없었거든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좀 해볼까 싶네요...ㅋㅋ
그 뒤에는 기여도 좀 써보고...숙련도쿠폰 쓰고 동아리 활동도 해보고 기술 이것저것 얻어보려고 해볼 것 같아요.

의뢰는...대결형이나 전쟁형 게이트는 힘들겠지만 나머지는 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334 앗, 맞다. 청천주는 동아리 관련 패치랑 사용법 들었었어?
그리고 숙련도 쿠폰 있구나.....발렌타인 데이도 있고...역시 고인물 청천추.

수고하셨습니다!

14~15쯤?

전어장에서 12개 했고 여기에서 4개 했나..? 그럼 16인데

>>323-324 다행이네요!!

>>333 (토닥토닥

어쨌거나 확실하게 30은 넘겼겠군! 후, 고생하는 지훈이의 멘탈을 케어해줄겸 그 빈틈을 노려서 공략(?) 한다.

언젠가... 청천이랑 일상을 하면.... 힐링팩 3개를 돌려줄 거야...(다짐력)(?)

토요일에도 일 나가는 가엾은 참치들…… 😥

조각난 분말 흡입 안 하고 얼른 청소했기를 바랄게!!! 따지고 보면 손 높이에서 떨어진 유리컵이 도자기에 격돌한 거니까 도자기가 버티지 못하는 것도 당연한가……?

망념이 0 이 되었으니, 이걸 또 동아리에 쏟아붓겠어! 와라 어그로 스킬!

>>335 전에도 봤지만 전달할 정신머리가 없었네요 @-@

사탕이랑 숙련도쿠폰 둘 다 크오 이벤트 때 캡틴이 뿌리신 걸 받은 것...그렇게 고인물은 아닙니다!
숙련도쿠폰으로 검술 올릴까 했는데...음...쿠폰은 좀 더 두고 보고 올리기 까다로운 기술, 성능을 올리기 애매한 기술에 쓸까 싶어요. 예를 들어 생명의 도움을 쿠폰으로 올려두고 깔끔하게 검술이나 다른 기술에 집중한다든가...?

>>342 그런데 숙련도 쿠폰은 단순히 한단계 올라가는게 아닌거야? F 에서 쓰면 좀 더 많이 올라가나....? 사실 생명의 도움은 청천이가 쓰기엔 애매하지 싶은데. 아 맞아 그리고, 교사 평가에 대한 감상 & 고찰

>>338 차기 마왕의 탄생...!!

>>344 어째서야 ㅋㅋㅋ

>>339 그냥 가지셔도 된다애오!ㅋㅋㅋㅋ
어차피 300gp 정도고...
미리 캐입해보자면 지못미라서 안 받으려고 할 것 같아요ㅋㅋㅋ큐ㅠㅠㅠ

캡틴은 피로로 인해 쿨쿨 하시는걸까. 오진없일 것 같긴 한데, 화현주가 평가 못받은거 상당히 아쉬워 하고 있는게 안타까워서 고거라도 괜찮을지 여쭤보고 싶네.

>>345 마왕을 공략하면 왕위는 진화가 계승하는 거잖아요(???)

숙련도 쿠폰은 한단계가 아니라 일정 숙련도를 주는 거에요. 예전에 망념 엄청 쏟아야 습득할 수 있는 스킬북을 얻은 사람이 있었는데 캡틴이 숙련도 쿠폰 써도 습득 못 할 정도라고 하셨어요.

>>343 그건...그렇쥬...그대로 둬도 괜찮을지도요.
쿠폰 쓰면 D에서 C로 올라갈 정도만큼의 숙련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교사 평가에 대한 감상 제가 그냘 보고 써둔게 있지 싶은데.....떠내려갔다애오....

과연, 고정치로구만. 그럼 에리꾸가 아이언스킨 F - > D 로 올린 건 확실히 꽤 괜찮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는데.

>>348 나는 용사 포지션이라서 안 돼(???)

>>346 안 돌려주면 그거 캐붕이란 말이란 애옹...(?)

숙련도 쿠폰은 일정 숙련도를 준다... (메모

무시무시한 마왕...
지훈이는 제가 이제까지의 캐릭터 역사 중 가장 난이도 높은 공략이라 자신하는 다림이 정석 공략을 하려 했던 분입니다..(?)(농담이다)

근데 그 진호감도? 는 오른거야? 아닌가? ㅋㅋㅋㅋㅋ 나도 지훈주 입장에서의 썰풀이 듣고 싶어!

>>354 심지어 거의 성공하지 않았던가!?

>>347 듣...고보니....(흐으릿

>>352 엥 그래요?!
음...돌려보면 알 수 있겠죠! 다음 일상을 기대해봅시다...(끄덕)

교사평가에 대해 감상 쓴 거 어디 간 거야....ㅠㅠ

찾았다!!
situplay>1596258191>708

>>354 지훈: 암튼 오해임..
(다림이 뽀담뽀담쓰담쓰담)

>>355 아직 진호감도가 오르진 않은 상태! 다다음 일상쯔음에 뚫릴 것 같기도 하구요?

지훈이...스킨십 마왕 (끄덕
청천이도 쓰담하려고 한 적 있어요 ^0^

"그건 그렇지만…."

변명, 혹은 해명을 이 뒤에 더 할 법도 하지만, 청년은 이내 묘한 표정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생각을 털어내었다. 아직도 손에 들고 있던 안경을 조심스럽게 다시 착용한다.

"그래, 나는 운명, 너는 우연."

단호하게 그리 서로의 생각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말에, 부정적인 감정은 들어있지 않다. 방금 말했던 대로 서로가 다른 단어를 선택하던, 결국 그건 같은 일이 될 것이니까.
두 사람의 오른팔이 그렇게 잠시 서로 맞대어지고, 떠오른 화면으로 연락처가 성공적으로 교환된 것을 두 사람을 알 수 있었다. 굳이 다림의 정보가 뭐라 적혀있는지 이 자리에서 확인하지 않고, 청년은 팔을 내린다.

"그래도,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시험이 끝난 뒤려나…."

다음번에는 카페 같은 곳에서 봤으면 좋겠네, 별말은 안 하더라도. 그렇게 힘없이 말하며(말에 힘이 없어진 건 다림 때문이 아닌, 서로 대화하면서 잊고 있었던 시험이 떠올라서이다….) 괜스레 앞머리를 쓸어올렸다.

//15~ 50까지니 다림주가 뭐 더 떠오르시지 않는다면 다음 턴 다림 -> 은후막레로 끝낼까요? ㅇ0ㅇ

화현이랑 같이 청천이도 남캐에게 플러팅하려고 했다가 철벽당한 한명....

평가... 뭐.. 저는 느긋한 편이니까 화현부터 하거나 신입타치들을 먼저 한다고 해도 별 상관업씀다.

팩폭과 신랄함과 본인도 모르는 과거사가 드러날지도 몰라서 두려움+호달달거릴 뿐이져(?)

회를 먹고 온 하루주 등장!

>>363 제건요(????

"얘는 심화를 어디로 정하려고 그러지?"

그러게 말입니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괴도 관련 포지션은 따로 없겠죠...심화 포지션의 시조가 되는 건 많이 어려우려나오. 개인적으로 스파이에 가장 가까운 심화가 있다면 그 쪽으로 가고 싶어요.

하루주 어서오세요~ ㅇ0ㅇ)/ 회... 맛있겠다...(츄릅

>>359 그건 나도 하고 싶은데? (진지) 그러고 보면 적의 이성이라던간 판단력을 훔쳐서 뒤로 돌아갈 생각을 못하게 하고 나한테 막히게 하는 전법 같은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하루주 어서오세요!!

>>364 하루주가 먹었어요!!

>>366 맛있어요 히히

>>368 안녕하세요~!!

하루하이~~~~~

진 하~!

>>361 ㅎ...(강경SL파
귀여운 남캐 좋아하시는군여...껄껄...

하루주 다시 어서오세요!

>>369 (시무룩....)

청 하!!
>>373 저도 몇점 얻어먹은거라 .. ㅠ

>>367 어엌! 그렇습니까!ㅋㅋㅋㅋㅋㅋ
오...그것도 고려하고 있어야겠네요...

다림은 그저.. 은후를 바라보기만 합니다. 무슨 말을 더하거나. 표정의 변화를 얹지도 않고요.

"그런 걸로 해요"
어차피 갈라졌던 길이 합쳐진다고 해도 언제 또 갈라질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은 지금인 대로.

"카페같은 데에서 만나도 좋고요... 아니면 뭔가 의뢰 관해서라도 나쁘진 않겠지요."
아직 다림은 은후가 서포터라는 걸 모르니까 이런 말을 하지만.. 서포터라도 5인이나 6인같은 대규모면 가능하다는 느낌일지도 모른다. 근데 사실 다림이랑 잘 맞는 서포터는 힐 계열이지 않을까.. 싶은 감이 든다는 느낌. 일단 다림이는 그냥 인사치레로 한 말일지도. 힘없는 것이 시험 관련인 듯 싶어서(다림도 청월의 시험을 몇 사람이랑 이야기하면서 알게 된 적 있었다) 그저 힘내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항구산책도 했으니까. 이제는 돌아갈 시간이네요."
우연이기는 했어도. 만났으니까. 넘치도록 얻었어요. 라고 희미한 미소로 말하는 다림입니다. 몸을 일으켜 걸어가려 할지도.

//그렇게 하면 되겠네여~ 다음 턴에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다들 어서오세요~

그러고보니 저는 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네요. 미묘하다고 해야 하나.. 아닌가. 비싸서 그런 걸지도(납득)

나는 회 꽤 좋아하는편. 그 중에서 연어는 최고야...

사실 시트 짤 때는 디버프 외에도 다른 활용 방향성 한 가지를 더 염두에 뒀었네요...'분실물을 찾아낸다/잃어버린 것의 주인이나 원래 위치를 알아낸다' 정도로. (과거사에 각성 당시의 행적을 보면 그렇게도 썼었죠.) 디버프에 좀 적응되면 그 쪽도 파보려고요!

https://picrew.me/share?cd=304mhUZufv


아빠, 장-노엘 샤르티에
신장 A 영성 B 한국어 B 요리 A 로맨틱 C 딸바보 S

어찌저찌 연금술사의 후손?이지만 이 아찌한테는 해당사항 없음. 대신에 릴리 할부지한테서 배운 대로 연금술사의 마인드셋을 주입한 결과 릴리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눈동자와 머리 색은 이쪽 유전자. 아내만큼은 요리할 줄 안다.


엄마, 메를린 샤르티에 (혼전성: 플라멜)
신장 D 영성 S 한국어 S 요리 A 로맨틱 D 붕어빵 S

평범한 연구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 머리색과 눈동자 빼고 릴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대부분 엄마를 닮았다. 장-노엘이 현실감을 잃을 정도로, 지나치게 닮았다. 출퇴근 때문에 릴리한테 밥을 별로 못 해 줬지만, 그라탕 솜씨는 남편을 아득히 능가하는 신기.


치…… 침대…… (* 현재 언데드입니다)

>>378 연어 맛있죠.
저 초밥 중에 연어마요 가장 좋아해요!!

연어 맛있죠..

릴리 부모님 스탯 ㅋㅋㅋㅋㅋㅋ

회? 회…… 회를 안 먹은지 너무 오래 됐어…… 날것…… 날것 나도 먹고 싶어……

>>380 오....(릴리주 토닥토닥

연어는 맛있죠.(인정)

어서와요 릴리주~ 릴리 부모님!(반짝)

릴 하 릴 하 ~

딸바보랑 붕어빵 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 사실 저도 비싸서 회나 초밥 자주는 못 먹어요....(흐으릿

모 하 모 하! 대따 큰 연어 통째로 떠서 연어국수 해먹는 거 봤는데 미치겠더라고…… 하리보에 초장 찍어먹으면 어떻게 대리만족이라도 안 될까나 (* 안 됩니다)

초밥 배부르게 먹으려면 4만원은 써야 하구여...(고개끄덕)

>>391 으아아아악 너무 맛있겠다.................

앋 늦었지만 릴리주 어서오세요~

의념비각성자는 한계 스탯이 C라고 보면 돼.
가끔 나오는 인류사의 천재들이 B나 A 정도.

캡하 캡하~~!!!!

반대로 말해서 의념 비각성자가 B~A 를 뚫을 수 있단게 대단하네요.

불금이라지만 내일은...정말로...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
컨디션 관리라도 제대로 해야겠어요...

잘 준비 하러 가봅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캡하~ 의념 비각성자들이 뚫는 것도 대단하네요(22)

청천주 잘자요~~

"의뢰…. 의뢰라. 그러네, 굳이 같은 게이트에 안 가더라도 자료 공유라던가!"

상대가 같은 포지션을 가졌다는걸 은후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같은 서포터라고 딱히 아쉬워할 필요는 없는 법이다. 다른 포지션이라고 해도 파티플 하다가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고, 오히려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팁이나 기술이 생길지도 모르는 법이니.
인사치레던, 아니던, 힘내라는 표정을 짓는 것은 썩 진심이라 느껴지기에, 청년은 그저 웃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나도 이제 돌아갈 참이었어. 그럼, 오늘은 이걸로 안녕."

벤치에서 몸을 일으켜 걸어가는 소녀를 향해 몸을 돌린 그는, 다림이 자신의 시야에서 어느 정도 멀어지기까지, 자신이 한 말과는 모순되게 손을 느릿느릿하게 흔들어 보였다. 뒤돌아보리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해는 이미 한참 전에 져 있었고, 벤치 옆에 우두커니 서 있는 가로등의 불빛만이 은후의 모습을 비쳤다. 숙소로, 청월로 돌아가기 위해 발을 뗀 그의 얼굴에 곧 어둠이 내려앉았다. 불온한 기운이 감돌았다.

단지, 어릴 적의 은후가 늘 누구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간다는 작별 인사를 하였는지, 다림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을 하며.

//수고하셨슴다 ㅇ0ㅇ)/

안녕히 들어가세요 청천주~

캡-하! 하하! 캡틴! 저 스탯은 일반인 기준이라구!!! 로니콜먼이 S고 릴리주가 F인 척도야!
그리고 영성이라는건 (영어시험 성적)을 뜻한다. S라면 토익 990은 따놓은 당상.

환산하면 릴리마망의 영성이 일반인 재능충 마지노선이니까 C 정도인가? 🤨

D인 셈이지.
일반인 재능충 마지노선이면.

아 맞다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일반인 재능충 : D
천재 : C
역사상의 천재 : B

이런 느낌인듯?

수고하셨어요 은후주~

손잡고 돌아간다고 하면 빤히 쳐다봤을 텐데 기억을 못하는 거려나..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납득)

아인슈타인 : S
뉴턴 : S
에디슨 : A
테슬라 : A
서희 : B

에미리 마망 유즈의 영성치는 역시 C정도려나...🤔

에하 에하 에하 에하 에에에에에하하하하하하ㅏㅎ

ㅋㅋ미치겟는거에요 현생 11시끝남이 확정된사람이있다???

개화 전의 천재(두각을 드러내는 정도)가 C이고, 보통 일반인 와 저게 된다고? 수준은 D라고 보면 돼.

에미리주 리하리하~

(이 오너는 에미리 영성수치 높은게 어머니 영향이라길래 대체 어느정도인가 궁금해진 것이다)
다들 리하인거에요~~~😂😭😭😭😭

>>406 이름 매치 하는것도 시간 조금 걸렸으니 애들이랑 같이 놀지도 않고 놀이터 근처 벤치에서 뭔 일 안나나 지켜보고 있던 어른 생각하는건 더 걸리지 않으려나~ 같은 사고의 흐름이라고 생각해주심 됩니다 _ㅇㅅㅇ)_
>>410 에미리주 ㅠ0ㅠ... 일단 어서오세요!

에미리주 리하!!!

C급까지 노릴 만한 두뇌를 갖고, 멘사의 전화를 씹으며 밤낮 연구와 사축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니 릴리마망은 D가 맞다. (* 정론) situplay>1596258294>632에 나온 대로 하면 C인가 싶지만……

요컨대 C급의 벽도 겁나 높다는 것 & 릴리는 그런 엄마를 능가하는 천재특성보유자……
그 릴리를 굴리는 릴리주는…… 머리가 좀 굳었는데 말이지……

>>413 (일 끝나고 크로와상 뜯을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중)

>>415 오히려 캡틴 피셜론, 영성이 높고 천재를 달면 캡이 힌트를 마구 퍼먹여줘서 굴리기 쉽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머리는 캡틴이 써줄겁니다.

영성S인 하루. 하지만 하루주는?

>>417 몇 번을 생각해도 정말 훌륭한 시스템이야.

영성 - 다림주...

다림아 미안하다...

>>414 그렇군여...(고개끄덕)

내가 모르는 지식을 그럴싸하게 고민하는 방법 - 망념 쌓아서 캡틴에게 물어본다. 망념 20정도면 괜찮은 생각을 대신 굴려준다.

마법의 캡틴 고동님에게 망념을 지불해서 답을 구매하면 된다.

나중에는 산 자의 뇌가 아닌 에미리의 크로와상을 뜯어먹으려는 빵좀비들이 어장에 출몰할지도...

찐돌주 어서오세요 ㅇ0ㅇ

>>424 (돌 우물우물)

>>424 (죽.....여....줘.....)

진석주 어서오세요~

소고기는 잘 얻어먹으셨나여?

온 참치들 모하~! 잠깐만 자고 올게……☺

모하모하 다들 안녕하세여
(오늘 10킬한 참치)

릴리주 푹 쉬고 이따봐요!

다녀오시는 거에요 릴리주 😎😎👋

찐석돌에 올려 구워먹는 에미리 크로와상이야 말로 명물이지

릴바 릴바~~

춘하~ 추동~~~

소고기를 사겠다며 편의점으로 들어가려 할때 로우킥을 날리고
마트에서 할인하는 고기로 간단하게 스테이크를 해먹었습니다

근데 하필 이사한 집에서 해먹느라 짐 꺼내는걸 또 돕고 헤야했어요

고기는 어찌됐든 잘 먹었습니다

릴바춘하

릴리주 안녕히 주무시고 이따가 봐요.

진석주 어서오세요. 근데 제가 에미리주께 인사를 했던가요?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스테이크 맛있었겠다~ 진석주 수고하셨어요

>>433 지나가던 킹구리도 뒷목 잡으실 식단......jyp

(두려움에 떠는 기반암)

릴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춘심주 어서오시고 다들 리-하인거에요~~~~~😎😎😎

>>435 소고기...부럽습니다.....😋😋😋😋😋

어찌되었든 다들 반갑습니다
단백질 먹은 김에 쇠질하라는것을 뿌려치고 집으로 왔답니다

유쾌한 친구분이라고 해야 할지...

춘심주 리하~
릴리주는 바이~

>>439 킥킥....이게 또, 맛이...중독되거든...킥킥....에미리주가 현생을 끝나 행복과 안도감에 젖은 그 때, 딱....하고...떼어버려지는 크로와상의 맛이......킥킥....(위험한 눈)

아닛 정산한다고 춘심주 오신거 놓쳤어요ㅋㅋ큐ㅠㅠㅠㅠ 춘심주 어서오세요 ㅇ0ㅇ)!

(크로와상 '똑' 떼는 감각.. 전복 껍데기랑 살이랑 분리하는 거랑 닮았을것같음)

춘심주 어서오세요.

>>446 괜찮으세요?

>>448 나의 이미지적으론 포도송이를 똑 떼가는 고런 느낌....

>>449 진지하게 걱정하지 말아줘(머쓱), 그런데 오늘 비아주 텐션이 낮네. 무슨 일 있었어?

안괜찮아보여요

>>450 일반적으론 그런 느낌이지만 나는 오늘 해양생물을 무려 10마리나 넘게 살생했다고요... 미안해ㅠㅠㅠ

>>453 춘심주는 그런거 꽤나 신경쓰는 타입이구나. 그렇다면 꽤 괴롭지....특히나 전복류는 손질에 손이 많이 가는 만큼....

>>454 (앗.. 그냥 전복 손질한거 자랑하고싶었던건데)
(숟가락으로 몸통 분리하고.. 어 자세히 말하면은 안될것같으니까 생략하지만 아무튼 해산물 손질하는거 재밌음ㅎㅎㅎㅎ)

>>455 (반전에 깜짝 놀람) 해산물 손질 보다보면 꽤 재밌는 것 같음...특히 참치나 연여 회뜨기는 옆에서 자꾸 보게 됌

>>451
텐션이 낮음(x)
좀 더 생각하고 정중한 태도로 말하도록 노력하고 있음(o)
지금까지 되는대로 말해왔다 보니 잘 되진 않네요. 그래도 쓸데없이 하는 잡담을 줄이고 정보 전달을 주로 하니까 좀 더 도움이 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430 >>453 (토닥)

난...비아주의 옛날 모습이 그리워요....(흐물렁)

와! 펜타킬이 두번!

(텐션이 낮은게 아니었구나)
저도 원래의 비아주가 그리워요!

>>457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저도 같은걸로 고민했던 적이 적지 않아서 잘 아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껴진다니 다행이에요! 모쪼록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D

봐, 나만 그런 생각하고 있는거 아니지?
정중한 태도와 거리감이 느껴지는 말투는 다른거라구.
애초에 당신도 여기 놀러오는건데 어느정도는 편하게 말해. 자기 반성적인 의미는 좋지만, 그게 꼭 경직되어 있으란 뜻은 아니잖아.

그럼 정훈주는 먼저 자러가볼게요!

오늘의 일기 : 가챠 대박이 났다 이히히

정-바 ~~~

정훈주 안녕ㅎㅣ 주무세요 ㅇ0오/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가챠 대박 축하드려요.

글쎄요... 저도 놀러오는 거지만 여러분도 놀러 오는 거니까요...
원하는 제가 아니어서 미안해요.

생각해보니 아이돌 자세 트레이싱은 학교별로 했더라면 아프란시아가 다 앉아있고, 청월은 서 있고 제노시아가 의자에 앉은 것도 나쁘지 않았겠군...(갑작스러운 고찰)(차마 본인 캐를 앉혀놓지 못한 것도 있긴 했다)

말투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될 거에여~

잘자요 정훈주~

잘자요 정훈주~

졸다깨다 반복중..

정-바

>>469 그냥 주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러게, 지훈주는 자는게 낫지 않아?

마음은 일상을 말하고 있으나
피로가 그것을 방해하는 중... 돌리다 뻗을거 같아요...

지훈주는 슬슬 자기에 적절한 시간이기도 하니 주무시는게 좋을지도...

졸린 분들은 다들 푹 쉬시는 게...(빤히)

>>462 진화주. 고민 들어주실 때 어떤 마음으로 따듯한 말씀을 해주시는건지는 잘 알지만, 제 눈에는, 가끔은 다른 이에게 진화주 생각을 강요하려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제 말이 서운하게 들려도.. 이 말은 하고 싶었어요. 진화주가 미워서 그런게 절대 아니라!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 언사가 유쾌하게 들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말하는것도 좀 웃기긴 한데.. 제 마음은 이래요

>>476

이크, 말해줘서 고마워요. 내 그다지 좋지 않은 점이죠. 실은 방금도 비아주 대답을 듣고 내가 말이 조금 그랬나 후회하고 있었거든요. 본인이 원치 않는 이상 의도가 어땠던 지나친 오지랖은 강요가 될 수 있는건데,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말투가 좀 그런가봐요. 이후론 좀 더 신경쓸게요.

주제넘은 소리 해서 진짜 죄송해요. 그런 말 들으면 당연히 서운하게 느껴지고 위축되기도 하고 니가 뭔데 그런소릴 해? 하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그냥 연플 오너니까. 바가지 긁는단 느낌으로 생각해주셔도.. 분위기 흐리려고 그런게 아니라 저는 정말 진화주 생각해서 말 꺼낸거니까요!

와! 내일 토요일!

좀 뜨끔해서 시무룩해지는 감은 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말투에서 느껴지는 정중함라던가 평소 춘심주가 대해주는 태도를 생각하면 날 비난하려고 말하는게 아니란 것 정도는 이해 해요. 애초에 난 잘못이나 실수는 많이 하는 사람이지만, 그걸 인정하는건 부끄럽지 않다고 여기거든요. 얼마전 청천주가 그만해달라고 말해준 것도 그렇고, 내가 놓치고 있는 실수를 누군가 고통과 불편함으로 참아줘서 지속되기 보단 이렇게 짚어주는게 더 고맙습니다. 원래 이런 얘기 하는게 쉽진 않잖아요. 나는 오히려 고마워 해야되는 입장이죠.

>>477 저는 강요한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그리고 그 '지나친 오지랖' 부려주는 건 늘 고맙다고 느끼고 있어요. 좀 두근거릴 뻔할 정도로 든든했으니까요.
그래도 말투를 막 쓰면... 말을 막 하면... 험한 말이 나오고, 화풀이가 나오고, 투정이 나오고, 또 후회할 말이 나오기 시작해서요. 한 번 풀리면 다시 묶을 새도 없이 쏟아져나오고, 그거 안 된다 말 안 나오면 다 되는 줄 알고 쉴새없이 선을 넘나들고 마는 게 제 성정이라서, 정말 좀 더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게 맞을지도 몰라요.

와! 내일 토요일! ㅋㅋㅋ 성현주 괜히 귀엽당

>>480 고마워요 고마워요. 길게 말 얹지 않을게요. 진화주 말씀대로 나를 고맙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농담하자면, 연플 오너에게 바가지 긁히는 것은 오히려 포상입니다(?)

이런 말 하고 있는 건 꼴받네 어쩌구 했던 말이 후회되서에요. 어찌됐던 간에 그렇게 쏟아낸 건 화풀이에 불과했고, 자기 얼굴에 묻은 숯검댕은 모르고 남 욕을 하려면 제 무덤도 파야 하는 건 당연했던 일이겠죠.

내일이 토요일이네요.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니까 오늘은 다들 일찍 주무시는 게 어떨까요?

영성 스텟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의 능력은 단일한 수치로 평가될 수 있는 것인가?

>>485
인간이 아니라 캐릭터라서 평가 가능;

큭 나도 연플 오너에게 바다지 긁혀보고싶어

그리고 바다는 반쪽은 인간이 아니잖아요.

바다지가 아니라 바가지

바-하

바-하 무트

바하바하~!! 심오하고 오묘한 주제네요!

바다지도 긁혀보고 싶다. 바다주 긁어주

>>485 지식, 지혜적 능력. 똑똑함과 지혜로움. 정신력. 영성은 단일한 수치이지만 여러 항목을 복합적으로 평가한 지표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요.

바다주 어서오세요.

연플오너... 카사주랑 카사가 보고 싶어요 흡
벌어진 일도 말해드려야 하고...🥺

일단 훈훈해서 좋네요

카사를 둘러싸고 난장판이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카사는 커녕 카사주도 모르고 있었죠....

금슬이 좋은 건 좋다고 생각해요.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486 음.... 그렇기에는 너무 애매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487 찐돌주 이제 그만 바다가 관캐임을 밝히시는건 어떠신지

>>488 비순혈인간이라고 해서 그 복잡성이 떨어지지는 않아!

모-하

>>493
여러 능력의 종합적인 평균치라고 한다면 서유하는 조금 더 세분화된 스테이터스를 제공했어야...

>>492
왜 바다 찬양 안 함?

다들 어서오세요~

영성...

>>498 서유하가 아니라 캡틴께 더 세분화된 스테이더스를 제공해달라고 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498 바다 졸귀탱탱 (찬양)

사실 그런데 흥미로운 주제긴 하네요. 캡이 보면 무언가 대답해주려나.

바다바다주 어서오세요!!
다림주도 어서오새요!!

예를 들어 같은 영성 s의 서포터 둘중에 하나는 장인이고 하나는 탐정이라면 그들이 활약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다를 것인데 같은 S라고 퉁치는게 가디언의 자기이해에 도움이 되는가- 같은..생각....

오히려 자신의 부분을 일부라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한 거 아닐까.
다들 영성이 높지만 영성이 높은 부분을 항상 보이진 않잖아? 어느 부분에선 낮은 애들보다 더 바보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497

다들 반가워요~

뭐하지..

.dice 1 4. = 2
1. 진단!
2. 넷상
3. 앵커?
4. 꺼져

>>503 그건... 기술과 특화와 포지션에 따라 차이가 갈릴 부분 아닐까요...?

모하모하모하모하~!!
(갑자기 다같이 모여서 파자마파티 하는 일상이 보고십당)

>>508 다같이 모여서 파자마파티... 좋죠..
여자회 파자마파티랑 남자회 파자마파티...

캡틴 소환술 성공(?)

>>504 그러고보니 스테이더스의 스텟은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건가요?

캡틴 어서오세요.

남자마파티 쪽은...
꼭 한명씩 '야 pc방 갈까 pc방' 하고 꾀려는 녀석이 있을것입니다 (차마 본인캐라고는 말 몬함)

저는 스테이터스라는게 우리 오너들 입장에서만 그 수치를 객관화해서 표현하는 기능이지, 극중의 캐릭터들에게는 신체 영성 건강 등등이 c인지 b인지 s인지 자기 레벨이 몇인지 내 기술이 어디 랭크인지..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격차 정도라고 생각해요. 내가 하고싶은 말이 이거맞나?

>>503 영성 S의 서포터 둘중 하나가 장인이고 하나가 탐정이라면 각자의 분야에서 지식이 다른 것이겠지. 예를 들어서 장인의 경우에는 불의 형태나 온도, 활용 방법, 판단, 광석의 강도, 광석명과 활용법 등을 활용할 수 있고 탐정이라면 분석, 추적, 정보의 판단, 다수의 감정 상태 파악 등. 결국 다 다르지만 하나는 같아지거든.
자신의 분야에선 활약할 만한 지식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활약 범위가 단순히 S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겹칠 필요가 있을까?
너희가 전지한 존재도 아닌데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캡 하 !

>>511
이건 무슨 질문이야?

애초에 영성이 S라고 해서 난 그만큼 뛰어나, 난 능력적으로 더 대단해! 같은 걸 기대했다면 미안하지만 결국 인간 중에서 뛰어나다. 라는 수치가 S로 표현된 거라고 보아도 무방해. 이제 그 격차를 매워서 격을 높이는 것이 레벨과 기술인 거고.

>>504
바로 그런 의미에서 너무 포괄적인 스테이터스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
물론 자기의 상태를 표준적으로 알 수 있다는것 좋지만.

>>505
킥킥 이제 밝혀

>>507
기술을 사용하는데 더 적합한 영성의 세부 갈래가 있으며, 그것들의 총합이 영성이라는 스테이더스로 표시된다는 이야기!
예를 들면 관찰력, 집중력, 서사기억력, 운동기억력 같은거...

>>517 스테이더스는 최적인 상태 기준으로 정해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했던 질문이었어요.
최대로 하면 이만큼은 할 수 있다는 건가, 아니면 이게 평균적인 정도? 같은.

캡틴, 화염의 대장간이 어떤 스킬인지 물어봐도 돼요?
이름만 아는데 궁금해서. 스포라면 스루해주세요

스으으으읍(다시깸)

>>521 자신의 의념을 불꽃으로 화해서 어디서라도 간이 대장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522 (마취총)

응애 나 에미리주 이제 현생끝남

>>522 졸았다 깼다 하는 것보단 마음편히 주무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서오세요.

>>525 정말 축하해 에미리주!!! (>>446)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묘하게 졸리당...

지훈주 에미리주 리하리하~!!
에미리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지훈주는 푹 쉬었구요?

내일은 스파게티 해먹어야지

모하

>>523 전장에서 즉석으로 무기를 만들어낸다던가 하는 건 이 기술이 있어야 가능한 거였군요. 춘심이가 이걸 얻으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돼요.

>>525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현생 수고하셨어요.

>>524 크ㅏ아아아악
>>525 애옹...
힘내시구 어서오시라는 애옹!
>>526 (현재 장소: 독서실)
근데 계속 조는 걸 보면 오늘은 영 컨디션이 아닌가 싶긴 한데... 일찍 가기도 글렀고 그냥 12시는 채우고 가려구요

아무래도 슬슬.. 그 날이 오고 있나보군..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솟구치는 것을 보니..

>>523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함댱!

모하모하~

>>530 (그렇다는 의미의 뽀담)

캡틴도 쉬엄쉬엄...하시구...

>>535 🤦‍♀️🤦‍♀️🤦‍♀️🤦‍♀️🤦‍♀️🤦‍♀️🤦‍♀️🤦‍♀️🤦‍♀️🤦‍♀️🤦‍♀️🤦‍♀️🤦‍♀️🤦‍♀️

>>535 앗(앗)

그......일단 쉬심이....

(모쪼록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덜하길 바라요)

(캡틴 뽀담...)

내일은 아마도 좋은 일이 생길거야

내일은 날씨가 맑았으면..

내일은 상쾌한 하루가 되기를!

이제 더울날만 남았대요 화이팅...

더워도 좋으니 습도만 제발 낮아라...

따끔거린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어우 빨래 해야 하잖아..(기찮)

내일 날씨 적당하길...(기원!)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습도만 낮아라ㅠㅠ!!
내일은 날씨 좋을거라던데! 햇볕쨍쨓~
다림주 벌레물렸어요? 상처난거야?

눈이나 내렸으면 좋겠다...

저두. 여름냄새보단 겨울냄새가 좋은데

온도 높은데 습도 낮음: 햇빛만 정면으로 안 쬐면 버틸만 함, 손부채질만 해도 나름 시원

온도 낮은데 습도 높음: 덥진 않은데 24시간 물 속에서 숨쉬는 기분에 후덥지근해서 기분 나쁨

습도만...제발 습도만 어떻게....

그리고 여름이 오면 벌레가 너무 많아요
다 태워버리고싶다

진짜. 햇볕 쨍쨍해도 그늘에 있음 시원한 날이 좋아요

(거미는 잘 만지는데 날벌레는 너무 무서워요)

심지어 습하면 삭신이 쑤십니다
삭신도 쑤시는데 덥기까지하다니 으

어.. 상처죠.. 그냥 따끔해서 뭐 레고같은 거 밟았나 했는데 바닥 보니까 (이하생략)

>>555 이런 날 짱 좋아하는데... 자주 없어서 슬픈...

벌 레 싫 어

여름은 나쁘지 않은데. 벌레가 싫어요...

아고.. 다림주 상처 덧나지 않게 관리 잘해서 얼른 나으셨음 좋겠어요

벌레가 그냥 다른데 돌아다니거나 알아서 있으먼 모르겠는데
방충망에 시퍼렇게 잔뜩 붙고... 극혐이라서...

자동차 배터리 하나 구해다가 방충망에 연결하고픈 충동이 무럭무럭 들더라고요

>>559 오늘 날씨 딱 이랬는데! 바람 짱시원했음
하늘이 뿌얘서 미세먼지만 욕했는데 자외선이라길래 머쓱해슴

>>558 (토닥...)

이물질 안 들어가게 조심하시길...

으.. 방충망에 날벌레 붙엉ㅆ는거 제일싫어

인근 고깃집이었나 거기는 벌써 막 벌레들 붙어있길래
알바생이 토치로 그걸 다 구워서 없애더라고요

우리집도 그런거 구비해놓을걸

방충망에 날벌레 진짜 싫다아...

씻고 약 바르고 밴드도 붙였으니까요! 덧나지 않게 주의만 하면..

>>558 다림주 꼭 소독하시고 밴드 붙이십셔...
>>562 (으아아아악)
>>563 오늘 나갈 일이 없어서....
한번이라도 나가볼 걸 그랬네요...

(나도 오늘 나가볼걸)

이라고 했지만 밀린 빨래 하느라 날씨는 간접체험 뿐(코쓱)

어쩐지~....묘하게 심심하네. 자고 싶진 않은데. 그리고 보고 있는 만화가 너무 슬프다.

>>571 어떤 만화 보세요?

>>572

월광조례라는 만화. 꼭두각시 서커스로 유명한 작가의 만화인데, 역시 이 작가네~ 라는 느낌이 들어.

일단 잠이 대강은 깼으니 일상을 한번 구해볼까 합니다!
없으면... 자러 가거나 게임하러...

*캐붕 및 개그 주의

[귀찮은 사람을 연락처에 저장하는 방법]

하루: ‘에릭씨’(예의상)
시현: 저장 안함
카사: ‘받지 마!!!’
지훈: ‘스팸 메시지입니다.’


[인기있는 여자의 조건]

[주위사람들의 변화를 잘 챙기고 얼굴이 이하루]
[상냥하고 성실하고 얼굴이 이하루]
[이타적이고 배려심이 깊고 얼굴이 이하루]


진석: 요즘 부실에 방향제를 뒀는데 확실히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좋은 향기가 났다. 그런데 오늘 방향제를 열어보니 3개월 째 방향제 입구가 잠겨있었다. 그럼 내가 맡은 향기는 대체...
노아: 원효대사에디션인 검다!


에릭: 야, 여기 있던 빵 못 봤어?
카사: 으어, 글쎄... 못 봤는데?
에릭: 큰일이네,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거라 누가 집어먹기라도 하면 안되는데...
카사: 뭐???????
에릭: 잡았다.



[밸런스게임]
다림과 3시간 쇼핑하기 VS 화현과 7시간 아니메 보기
춘심: 둘 다 제정신으론 못할짓 같은데..
정훈: 세기의 난제다
다림: 솔직히 7시간 내내 드라마보단 짧게 3시간 쇼핑이 낫지 않나요?
화현: 웃기시네요! 3시간 돌아다니느니 7시간 앉아있는게 훨씬 낫지요?


카사: "Helen Keller was born in 1880.."
다림: 카사 양, 공부하는거ㅇ
카사: 헬렌 켈러는 1880년 때 뼈였었다!
다림: ?


Q.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릴리: 지금이 좋아!
에미리: 글쎄요.. 에미리는 잘 모르겠사와요.
성현: 레베카 운전기사

일상... 크으으.. 일상 돌릴 기력이 적다...

원효대사 해골방향제...

스팸 메시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저렇게 저장해뒀을 것 같아서 터짐...

일상은 지금 무리인 것입니다...

저는 이만 자려고 시도해볼게요.
지훈주는 무사히 집 잘 들어가시고,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또 만나요.

잘자요 비아주~

>>579 비아주도 푹 주무실 수 있기를 바래요...(뽀담쓰담꼬옥)
내일 봐요~

앗ㅋㅋㅋ 카피페 넘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이만 들어가볼게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둘 다 좋은밤~

춘심주도 잘자요~

어째 아프란시아 비중이 높다면 착각이 아닙니다.

사실 시트캐중 아프란시아 매우 다수인걸...

카피페 찰떡같다..

주무시는 분들 잘 자요!

춘심주도 안녕히 주무세요!!(뽀담!)

성학교 특) 인원 많음

활동하는 인원으로 따져도 성학교>청월>제노시아라서..

진화: 다리를 1초동안 750번 떨면 무릎에서 가시광선의 전자파가 발생해 이론상으로 무릎이 빛난대.
하루: 진짜요? 신기하네요...
청천: ...
에미리: ...
지훈: ...
카사: ...아니, 쳐다보지마, 나 그런거 못해!

*카사=황금비 특성(신속 한계 SSS)

이걸 빼먹었다...

카사라면 가능할 듯...(끄덕)

안녕 자기들! 정주행 끝인 카사주다!!! 카피페 너무 찰떡이얔ㅋㅋㅋㅋㅋ 에릭 진짜 그렇게 저장해둔거 같다!! 나쁜 여동생 카사!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쭉 읽어 보는 데ㅋㅋㅋㅋ 아 카사 하나로 이렇게 까지 되다니!! 꿀잼이다!! 최고다! 서사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카사 심정은 위 짤일테지만!! :D

아차차 짤을 안 올렸네!
움짤이라 클릭해야 할꺼야

카사야 잠시만 다리 떨어봐...(?)

카사주 어서와요!!!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가 일을 벌였어요..그치만 카사를 곁에서 떠나보낼수는...

>>58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주: (지긋)
카사: 그만 쳐다봐!!!!

와! 카하 카하! 되게 오랫만에 보는 것 같네 카사주!

어서와요 카사주!! 일이.. 벌어졌네요!(방긋)

그리고 카피페 ㅋㅋㅋㅋㅋㅋ 난 이 카피페 시리즈 너무 좋아.

카사 앞에선 엉엉 울지도 모르는 하루입니다.
이거 진짜임.

그리고오... 아직... 의뢰 제안한 거.. 유효한가여 카사주?(빤히)

옹? 다림주 의뢰 제안 했다는게 모야?

친구랑 의뢰가는 거에서 워리어 자리를 카사주한테 할래요? 라고 물어본 적 있었거든요~

앗 그런게 있었구나 ☺️

아하!! 다림이도 의뢰 출발하는건가? 기대 되는데..

그냥 자기가 안 가면 되는 일인데 왜 싸우는 지 어리둥절한 영성C(D) 카사
탑 육성자가 Dㅏㄹ려들어도 올 스탯 C 실패의 굴욕을 안겨준 카사
에릭이 엿을 먹는 건 환영이긴 한데 하루가 울면 안되는 카사

생각해보니! 평군 다리떨기 속도는 1초당 대충 10이라고 치면!
치타는 평군 인간보다 한 다섯배정도 빠르니까!
신속 B는! 1초당 50 정도로 떠는 거 정도는 가능할것이다!
그러므로! 신속 S라도 아마 750는 무리... 인가?

일이! 벌어졌다! 카사는 ??? 상태여도 카사주는 매우 매우 짜릿합니다 :D

>>601 네!! 아마 전 의뢰는 캔슬된거 같으니까..ㅎㅎ... 카사 워리어 서비스, 맡겨주세요! (찡긋
이번에야 말로 워리어 기술을 배우고 가겠어!!

시험이 끝나야 갈 수 있지만요...(허센세도 남아있음)

(흐려진다)

>>604 사실 그렇긴 한데..에릭이 뭘 할지 모르니까..
밖에선 저렇게 쎈척하면서 다니다가 카사랑 단 둘이 남으면 카사 안고 엉엉 울지도 몰라요...

오오. 카사가 배우려는 워리어 기술이란??

그러면 랜스제안을 정훈이나 성현이나.. 다른 친구에게 해버리겠다...(후후후)(화살촉 할짝)

다림주가 화살을 가졌다!

진석이에게는 못 향하겠지만요...(의뢰중+시험+교환학생으로 바쁨)

맞다 맞다 비아주가 나중에 이것을 보실지 모르겠지만요!

이제는 한참 예전에 나온 일이지만, 예전에 관캐 밝히라고 밀어붙이는 거에 동조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저 장난으로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추긴거였는데, 그 행동 자체가 굉장한 무례였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어야 했어요. 앞으로는 잡담할때, 특히 관캐같은 민감할수도 있는 주제에는 제대로 상대방 생각을 하도록 주의하도록 할께요! 제가 생각없이 한 행동이 상처가 되신거 같아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고 싶었어요. 꽤나 늦은 사과지만 늦더라도 확실히 사죄드리고 싶어서요.

카사주는 위키에서 고찰글 읽을 때 부터 느꼈던건데, 엄청 활발하면서도 진지할 땐 진지한 매력이 있는 사람 같아
멋져! 카사주! 안아줘!

(관심을 갈구하는 눈으로 카사주를 바라본다)

다림이랑 카사의 임무..흥미진진..

>>607 카사: ??? (영문은 모르지만 꼬옥) (ㅇㅁㅇ) 우, 울지마아! (;ㅁ;)
머리가 깨끗한 카사... 뇌깪카사!

>>608 기합이나 아이언 스킨! :D 미뤄두고 있었지만!
앗 근데 시험기간이니까 무리일려나 :(

>>609 우후후후후.... (같이 할쨕) (허나! 독화살이었다!) (털썩) (싸늘한 주검)

>>615
하루 : 카사는 옆에 계속 있어줄꺼죠...? (훌쩍)

귀여워....너무 귀여워..너무 좋아..

의뢰... 얼른 스탑해야 하는데...

하루랑 하루주는 완전히 얀데레구나 (공포)

무섭다!

귀엽고 순진한 카사를 두고 싸움이 벌어지려고 하고있다...

>>613 아니 이렇게!! 예쁜 말을 해주면!! 내가 좋아할줄 알았냐!!! 그렇다면 정답이다!!! (꼬옥 부둥부둥)
그렇게 말하면!! 카사주는 쑥쓰럽다굿!! 몸 배배 꼬다가 꽈배기카사주가 되어버린다굿!!!!

>>614 이리와랏!!!!!! 잔뜩 쓰다듬어주마!!!!!! (쪼물쪼물) (힐링충전)

갑자기 제가 얀데레가 된거에요?!?

>>621 와아!!! 허락이 떨어졌다!!!!! (꼬오오옥)(힐링)
카사주 뵙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뵙게 됐을때 잔뜩 힐링을 해야...

(카사를 쓰담쓰담)

그러고보니 나중에 카사를 만나면 옥수수랑 두부에 감사를 표하긴 해야겠지요.. 옥수수는 삶아서 냉동보관하고 나눠주기도 하고 마약옥수수 같은 것도 만들어먹었다고 한다...

사과하지 마세요... 제가 잘못했던 거였어요. 애초에 그건 화풀이나 다름없었고, 갑자기 뭐가 그렇게 서러웠다고 다 지난 이야기를 끌고 와서 심한 소리를 해댔던지.

https://ibb.co/8Kq2ShM
다림주 이 짤 둘째에 있는 아리따운 소녀는 누구시죠

>>622 갑자기라고 할까, 어쩌면 언제나 였을지도 모른다 . . .

네? 둘째 짤이면 진화랑 사비아죠..?

카피페에 나온 그대로임다.

>>626 (납득)(?)

>>616
카사: 으, 응??? (계속 옆에?? 힘들꺼 같은데...?? 역시 화장실까지 못 따라가고....! 화장실 칸은 너무 좁으니까...!)
카사: 음, 힘내볼께!!! (칸막이 정도야 부숴도 괜찮지 않을까?)

>>618 그 점이 사랑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620 카사는 현재 그... 주위는 자기때매 난장판인데 혼자만 깨-끗한 뇌- 깨-끗한 마음의 상태.... 폭풍의 눈같은 상태.....

>>629 솔직히 귀엽다고 생각해. 얀데레...좋지...

앗 비아주 아직 안 주무셨나요...(뽀다담)

>>629 카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이 흘러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 볼이나 만져야지...(카사 볼 쭈와아압)

진화였어요?

자화자찬 아니었습니다. 지금 제가 눈이 침침해서...

>>629 ㅋㅋㅋㅋㅋㅋㅋ 카사 미치겠다.. 어쩜 이렇게 귀업죠.
하루 : 정말요?? 사랑해요, 카사!!! (뽀뽀세례)

어머나 🥰 카사주도 마찬가진거 아시죠??

카사가 귀엽다...

원하는 것=아이도루 춤 움짤.
현실=그림도 첫째지만. 움짤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못 쓰고 있다.

진지하게 아리따운 여자애로 오해받기 시작하는 유진화씨...

>>630 하루는 정확히는 카사만큼 소중한게 생긴지 얼마 안된 상태라서 그걸 지켜내려고 떼를 쓰는 어린 아이랑도 비슷한 편이에요. 사는동안 없었던 간신히 손에 얻은 소중한 걸 갑자기 또 떼어놓으려고 하면...

비하비하

네..넹. 진화였슴다~

>>623 ㅠㅠㅠㅠㅠ 내 곧 자유가 되어서!! 잔뜩 껴안고 쓰담해야겠어...!!!!!! (요시요시요시요시요시)

>>624 맞다 옥수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채식주의자로 낙인 찍인(?) 다림잌ㅋㅋㅋ
마약 옥수수 먹고프다!

>>625 아니에요!! 일단 비아주가 서럽다고 느꼈던건 사실이고, 제가 잘못한 행동을 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이제와서라도 사과를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비아주가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그것대로 다행이라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연성 최고다!!!! 늦게 정주행하면 링크를 놓쳐서 슬프지만!! 성현이 너무 듬직하고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638 그 자유의 날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하루주 감격해버릴지도....

소중한것이 생긴다는 건 좋지요

>>638 위키에 올릴 테니까 가서 다 보세요.
진작에 해야 할 일이었는데 미뤄두고 있었군요...

>>640 마자요..!

나도 춘심이나 춘심주의 얀데레 보고 싶어 (솔직)

소중한 것이 생긴다는 건 좋죠...(끄덕끄덕)

그렇다면 모두 소중한 것을 만들자! (제안)

소중한 것...

생기면 망가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소중한 것에 어쩌면 공포를 느낄지도 모르겠네요...(고개끄덕)

>>630 (흐뭇) 자네... 맛.잘.알.이시군요.... :)

>>631 카사: (화장실은 중요한 안건이지...!)
카사: ?! 으아아아아아아아!!!!!!! 이거 놔라 이 나쁜 한지훈놈아아아아아아!!!!!!!!!!!!!!! (저주)

>>633 (카사주는 없다. 여기엔 꽈배기카사주 밖에 없다.)
나도 하루에게 뽀뽀세례...!!!

>>634 귀여운 다림주에게 들으니 기분 좋은걸!!
아이도루 움짤... 그릴 양을 생각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그것....

>>635 진화는 아리따운 카노죠가 아니였나! (두둥

만들...수 있을까..!

저는 가끔 얀데레 노아의 꿈을 꿉니다
진석주가 레스캐에 치여버리고 적극적인 대쉬공세로 연플을 꽂나 싶었는데

갑자기 그 장면을 찢고 죽은 눈의 노아가 나타난다던가

앗. 링크 다 있는데.. 올려드릴까여?

>>647 지훈: (이 말랑말랑한 볼따구)(언제 만져도 질리지 않지)(쭈와아아아아압)

>>647 진화는....남자다!! (쿵)

>>648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649 이거 좀 괜찮은데?

아름다운 연성는 위키에 전시해둡시다

절 대 전 시 해

아이도루 움짤..

포기했슴다...그냥 자세 취한 것만 하나 그리고 말았으니 된 거야..(남돌은 왜 안하냐구여? 제가 남캐를 잘 못 그리는 것도 있구...)

모두모두 소중한 것을 만드는거야!!
카사: 마자마자!!

그러고보니 정주행중에 영성A 카사가 영성C 카사 굴리는 거 같다고 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생각도 못한...
카사중에 고르던 시트가 감정결핍 안드로이드 같은 캐라서 더더욱 재밌다! 하여튼 좋은거니 좋군!
좋은... 거겠지?

카사: 물론이지!
카사: 나를 닮은게 나쁜 일일리가! :D (신뢰도 0)

>>647 꽈배기 카사주도 옴뇸뇸 해버릴겁니다 ...!! 하나가 되는거다..!!! (??)

그나저나 하루한테 카사 조련 팁 같은거 알려주면... 메스 맞으려나요

"잘 들어. 카사의 모든것을 갖고 싶다면 카사의 혀부터 공략해야해."

라던가...

>>641 >>650 헉...! 두분 다 싸랑함다...!!!
>>649 (나름 보고싶은데...?)

https://ibb.co/W5QzQWF

https://ibb.co/wQfYTJT

https://ibb.co/qyfmjGS

https://ibb.co/nz8BL4f

https://ibb.co/rbQ3xGK

https://ibb.co/9nQdQbT

https://ibb.co/8Kq2ShM

https://ibb.co/0sbB05H

https://ibb.co/VT7Dvs3

https://ibb.co/6PDwN6q

https://ibb.co/DYJSWxX

https://ibb.co/tZNg0d5

아이돌
https://ibb.co/JvFKbh9

얍.

하루에게 카사에 대한 팁이라...

지훈: 카사 볼 엄청 말랑말랑해

다림주는 금손이야!

충격) 위키에 두줄씩 맞춰서 올려놓고 왔는데 하나 빼먹다

>>658 >>661
카사: 팁이 왜 그 모양이야!!!!!!!!!!
카사: 흠. 흠. 혀를 공략하는 것은. 흠흠. 괜찮지만..

>>660 헬 예!!!!! 다 보러 감다 얏호!!!

금손이 아님다...(흙흙거리며 운다)

장비빨이랑 프로그램빨인 것...

>>663 위키에도 라니 당신은 바로 엔.제.루? <3 고마워요!!!!!

>>658 과연 그걸 어떻게 알았는가......?

카사의 혀를 공략 : 키스 (해봄)(하루 주도)
카사의 볼 : 변신버전도, 평상시도 만져봄 - 조음

>>664 지훈: 그야 사실이니까(당당)

>>665 (다림주 쓰다다다담)

즐거운 카피페 (1미터짜리 혀로 핥짝)

어머어머

(당당)

"아니! 그 혀가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미각 말이야!"

"...잠깐. 설마 벌써 너희..."

그렇게 자폭했다고 합니다

" 키스라니 대담하네... 벌써... "

이런 쪽으로는 보수적인 지훈씨(?)

.

폭발(폭발)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는구나 당신들..

>>677 저는 아직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아...직?

키스....키스....

캐는 크게 개의치 않아하긴 하지만.(물론 그것이 사귀지도 않는데 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그런 의미에서 감자튀김 게임은 매우매우 위험했다는 무언가) 캐주는 무리...

>>679 아무 말도 안 할 거에요!!

>>678 ((아직))

>>680 사고가 안 났으니 다행이다...(끄덕)

햄버거집 알바와 손님들이 지훈을 쓰레기로 보는 시선이...(흐릿)

>>682

1) 진화랑 춘심이랑 손잡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 호에에 거리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핰ㅋㅋㅋ뤀ㅋㅋㅋㅋㅋㅋㅋ얀데레하루 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랑 에릭 귀여워!
3) 웃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바다의 면상에 엘베눈을 닫는 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 시점이라 너무 감질난닼ㅋㅋㅋ
4) 와중에 펩.시.는. 찐. 이.다!!!! 싸늘한 시선ㅋㅋㅋ
5) (좋음) (매우 좋음)
6) 무서워!! 진심이 느껴져!!! '오늘은 내가 요리사' 밀 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다시 봐도 좋다! 듬직한 성현이..!! 나도(?) 믿는다제!
8) 에릭에게 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에릭이 그 옷으로 먼저 잘못하긴 했지..! 인간관계에 작게 하나미치야? 들어간게 너무 마음에 든다..
9) ㅋㅋㅋㅋㅋㅋ 폭팔ㅋㅋㅋ 귀여워.... 바다 예시에 나온 바닼ㅋㅋㅋㅋ
10) 시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쿨하게 보내주는 친구(?)들ㅋㅋㅋㅋㅋ 뱀짱 귀여워!
11) 진화야 (짠함) 재능충 이과충 가디언 자식들 ㅂㄷㅂㄷ
12) 2 in 1! 짧고 강렬하다! 다들 귀여워!!

아이도루) 심장폭행으로 당신을 고소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예쁘고!!!! 멋지다!!!

>>685

>>685

>>684 지훈: (안돼)

사실 진화 안에서 지훈이는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남자애(순화적 표현)야

앗 혀를 키스로 공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상상치 못했엌ㅋㅋㅋㅋ

큭.... 하루주.... 나의.....패배다........ (털썩

예에~ 하루주의 승리에요~

>>689 (순화적이 붙은 걸 보아 진화 안에서의 이미지도 망했군)

'치킨같은걸 주라고 하려했는데'
'왜 그게 그렇게 되지'

이후 진석이는 한번 더 자폭했다고 합니다

(햙짝)

>>692 그렇지만 오늘 봤듯이 평범하게 대해주니까 괜찮지 않을까???

댕댕s... 너무 귀여워...

>>695 입으로는 평범하게 대화하는 데 눈으로는 경멸의 시선이 비치는 진화를 상상해버렸다...!

>>688 하지만 이미 쫓겨나면서 알바의 표정으로 하는 말이..(흐릿)

>>686 엣. 이렇게 감상이라니!(갬동)

갑자기 컴을 켜고싶어졌어...(곧 자야 함)

>>695 평범(표면적)

>>696 아 안돼..!

>>694 해주신다는거죠?!?!

>>698 ㅋㅋㅋㅋㅋ 카, 카사주는 매니악 하구나!!

>>700 사실 여친 없었으면 '이 인싸녀석!!' 했을지도 모르지만, 고속도로 연애를 시작한 자신이 이제와서 남 연애 관계로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없기 때문에 엄청나게 관대해졌어. 하하 그럴 수도 있지~ (나도 그랬으니까)

>>699 그 햄버거가게는 다신 갈 수 없었다...(?)

>>702 (안심)

>>701
후후후...
어리석군, 하루주. 이미 답을 알고 있지 않는가?

물.논.이.다.It is water paddy field

카사: (평범한(?) 친애의 표현을 이렇게 좋아하는 건 처음봐서 당황)

>>7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진화야 말로 초고속도로 커플이었지...!!! (최종보스격)

>>703 만일 누군가랑 사귀는 상태거나 친구지? 로 다시 가면 알바의 경악한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여(?)

알바:(ㅓㅜㅑ. 이녀석 뭐지. 그렇게 요망함을 보이던 거랑 사귀는 거 아니었나. 친구라구? 그게 친구였으면 난 친구 없는 건데? (이하생략))

에미리 연성 오랜만에 보니까 맘에 안 들어서 한 번 갈아엎을 예정

캡하 캡하~~!!

캡틴 어서오세요.

캡하캡하~

캡- 하!! :DD 오랜만임다! 몸은 괜찮으신가요!!!
>>707 잘못하면 영원한 수정의 길로 빠지시니 조심하세요 캡틴...!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쓰려고 병원에서 각 잡고 있었어서 괜찮아.

시간 나는 김에 수기로 써두기도 해서 OK인 편.

확실히 에미리주가 신청한게 있었지.....깜박하고 있었다

>>706 그렇게 된다면 지훈이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나락행이다 한지훈!(의미불명)

캡하캡하~

캡하!

(대충 속 안좋아서 두번 갈아엎고 돌아온 오너)
(이 오너는.....다시 오자마자 >>707 보고 덜덜 떨고있다......)

>>705 그야말로 디지몬초진화! 스러운 속도였던 것이다....

기대되네요...

에미리주 아프지마 8ㅁ8

에미리주 리하에요~ 속.. 소화제라도 좀 드셨나요?

에미리주 괜찮아요...??

>>712 확실히 뭐 창작할때는 병원이 제일 좋은 영감이 뜨는 거 같긴 하지만...! 할 일이 없는 곳이라 그런가...

>>715 지훈이를 제일 굴리고 싶어하는 것은 지훈주가 아닐까!! (두든

제목 물망초 카네이션 - 떨어지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로 변경

매운 음식은........몸에 안좋습니다.........피하십쇼..........(유언!)

>>724

>>717 괜찮으세요?

아이고야
에미리주 괜찮아요??

>>724 제목부터 기대된다...!

떨어지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카네이션 때도 충분히 사망각이었는데 대체 어느정도로 제 사망플래그가 서려는 것인지????? (실성!)

목소리를 들었다. 낮은 음성이었다. 그는 꽤 무덤덤하게 말을 꺼냈다. 그 곳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들 투성이었다고 말했다. 문을 열고 처음으로 몬스터가 나타났을 당시, 지금이라면 간단히 목을 죄여 죽일 수 있을 괴물을 가지고 수 명의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다시금 반복하면서 그 기억을 더듬는 그의 모습은 안처로울 만큼이나 흔들리고 있었고, 무너지는 것처럼 보였다. 긴 말을 들었다. 의념 각성자란 참으로 불쌍한 존재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미 미치기 직전의 상황을 보았더라도, 영성은 의념 각성자를 구속하고 건강은 무너지려는 각성자의 몸을 붙잡는다. 결국 미치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해 눈물도, 웃음도 지을 수 없는 표정으로 울부짖으며 말했다. 이제 그만 날 놓아달라고, 내가 가졌던 것 이상으로 잃은 것이 있다면 충분하지 않냐고 말이다.

아 두렵다 아무튼 두렵다 이거에요.....안그래도 오늘 상태가 글쓰기 좋은 (ㅋㅋ) 상태인데 성현이 답레 복구하면서 초대장 받고 실성한 에미리예상멘트나 써볼까.....🤦‍♀️

>>721 >>722 >>727 저는 괜찮습니다 소화제 는 쿨피스가 잇어워~~~~😇
(대충 짤로 지금 심정 설명하고 어쩌구 앩)

아 맞아 캡, 아까 100어장 이벤트가 필요 없다고 말하신건 무슨 의미에요? 나 신경쓰였어.

>>731 머임
머임???????????
ㅋ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깸!)
무슨 일이.....일어나고 있나요?????? 머임??????? 진짜 머임??????????????????

에미리주가 실성하고 있어....(아연)

팩트 = 저거 풀버젼 나오면 진짜 소감은 웹박으로밖에 못푼다

에미리주 최후의 날

>>731 ㅇㅁㅇ

캡틴이 절 진심으로 암살하시려 하시는 게 분명함

NPC에 치이지 안아서 다행이다의 대표 적인 예) 에미리주

초본 써둔 게 있으니까.. 아마 한 3시간? 안에 끝날 것 같긴 한데..

에미리주는 오늘도 죽는다...

야 해냈다....해냈다.....드디어 맛이 간 야마모토를 보게 생겼다......🤦‍♀️🤦‍♀️🤦‍♀️ (실성!)

비뚫어진 애정

옹, 오늘 나오는거에요 캡틴?

빨리 시험 끝나고 레베카 콘서트 가즈아

님들아... 동생이 이 시간에 기타쳐요...

동생은 어쩔수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하

은하은하~(뽀담)

은하!

역시 동생에겐 맞대응이다! 은후주는 즉시 드럼을 배우도록!

드럼이 없으면 대신 계산기를 연주하도록 해요.

저런...
동생을 기타로 치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ㅇ0ㅇ)/
드럼 배우고 싶긴 한데 배우면... 이걸 어디에 쓰지 싶단 말이에요?????

동생을 기타로 내려치는거 정말 재미있을것 같고 해보고 싶지만 동생이 저에게 일주일에 한 번은 치킨을 사주기 때문에 기각하겠습니다(?

아니 치킨 사주면 기타 칠때 앞에가서 박수도 치고 잘친다고 아부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754 어허! 취미는 즐거움을 따져야하지 쓸모를 따지면 안되거늘!!!

근데 치킨이라니

그럼 확실히 참아야... (끄덕끄덕

>>756 그 그것이... 제발 귀찮게 옆에 붙어서 말걸지 말라고 사주는거여서........(후다닥
>>757 ‼️은후주는 깨닫음을 얻었다!

저도 치킨 사주는 동생 있었으면 귀찮게 말도 안걸고 연락도 안하고 모습도 알아서 잘 숨어서 다녔을텐데(?)

https://ibb.co/0D6GnZz

결국 컴퓨터를 켜버린 거시에오.

크흡 귀여워

이건 7시간 애니의 승리다.

은잠류 쾌락식

거구가 무너진다. 지축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시체 더미에 겨우 건물을 지탱하고 있던 철골이 무너져 내렸다. 하나가 죽으며 무너트린 것이 더 많았다. 레코르의 머리가, 몸이 수 개의 조각으로 흩어졌다. 마침내 지상에 내려왔을 때는.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채였다.
하나를 죽였음에도 주위에는 징그러울 정도로 수많은 레코르들이 보였다. 여기를, 저기를 둘러보더라도 전부, 전부, 전부 레코르로 가득했다. 에미리는 의념을 굳혀 수 개로 나누어 하늘로 띄워올렸다. 그것들에 의념을 담고, 불태워 아우라를 일으킨다. 서로가 공명하여 찌르르 소리가 울렸다.

은잠류 비도식

수 조각이 공기를 찢고 쇄도했다. 곧 그것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수 개의 비도는 에미리의 기분을 표현하기라도 하듯 마구잡이로 레코르들에게 죽음을 선물했다. 수 시간이 지난 뒤 이 이상의 레코르가 남지 않게 되었을 때. 에미리는 자리에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이미 망념은 간당간당했다. 가지고 있던 중화제를 억지로 씹어 삼키고, 망념이 목 끝을 너머 시각을 뺏으려 하기 직전에야 끝마칠 수 있었다.

캡틴의 기습 공격

서포터가 딜도 한다고!

이걸로 알수 있다 이거에요.......저건 야마모토 에미리 루트다..........(실성!)

야미리....

다들 잘자여...(흐느륵)

다-바

다바-

연성 존버중

자신의 말에도 눈은 움직일지언정, 그 눈빛에는 진득한 걱정이 담겨 있었다.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 무뚝뚝한 야마모토 토우마가 아니라. 감정이란 것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야마모토 토우마가 말이다.

" 이번에는 제가 구하러 왔답니다. 야마모토 씨. "

에미리....에미리..!!!!!

실시간 본인 심정............jyp

떨어지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고 했다. 새들은 자신이 날 수 있는 한계를 알고 있었다. 그 이상을 넘어간다면 지쳐 날갯짓을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새는 날갯짓을 하더라도 한계 이상으로 날고자 하지 않았다. 그것이 자신들의 하늘을, 피난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니까. 그러나 미련하게도 인간은 하늘이 높다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날갯짓했다. 그리고 그 열기를 버티지 못하고, 점점 빠져나가는 날개의 힘을 느끼면서 추락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욕심이라고 했다. 미련하게 하늘을 향해 날갯짓했다고 했다. 그러나 날개를 가져본 자들만이 알 것이다. 날지 않는다면 날개는 아무 소용이 없어졌다. 한계를 지키며 난다면 결국 걷고 뛰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난 천천히 커터칼을 꺼내었다. 내 날갯죽지에 있는 날개를 붙잡은 채 날캐를 잘라냈다.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느껴졌다. 더 이상 하늘을 날 수 없다는 절망감 역시, 적절히 어울려 섞였다. 한 개의 날개를 떼어내고 남은 반댓 날개를 쥐어 앞전과 같이 똑같이 잘라내었다. 고통이 이어졌다. 마침내 잘린 한 쌍의 날개를 바라보며 히죽 웃었다. 이젠 하늘을 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추락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슬픈 사실이 하나 있었다. 인간은 날개를 자르더라도 한 쪽의 날개가 다시금 자라난다는 것. 그리고 인간은 영원히 땅에서만 살 수는 없다는 것. 그런 것들은 의도하여 무시하곤, 잘라낸 한 쌍의 날개를 보며 기쁘게 웃었다.

관계역전!

>>773 에미리주 죽으면 안 돼요!!!!
아직 연성 남았으니 그거 보고 죽으세요!!!(?)

이번에는 제가 구하러 왔답니다......드르륵 탁.......
이번에는 제가 구하러 왔답니다......드르륵 탁.......
이번에는 제가 구하러 왔답니다......드르륵 탁.......
이번에는 제가 구하러 왔답니다......드르륵 탁.......
이번에는 제가 구하러 왔답니다......드르륵 탁.......

진짜 지금 심정..........jy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리 주의 격한 반응

여러분......오늘이 제 장례식날이 맞는 거 같습니다........🤦‍♀️

미치겟음(real)

>>781
보고싶습니까 휴-먼?

벌써 완성....된 것인가....

캡틴의 밀당 ㅋㅋㅋㅋ

>>783 죽.......여.......주........십........셔..............😇

>>786 지우면 됩니까 휴-먼?

죽음을 직감하고 비명을 지르면서도 정작 죽여줘? 라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답하는 에미리주

뭔가 피폐서사같다

그러나 캡틴은 그 대답에 만족하지 못했다.

>>787 아뇨 올려주세요 (실성!)

아직 완성 안됐음 사실ㅎ
아직 써둔 거 수정하고 옮기고 있어서!

마음 같아서는 경매 포기하고 연성권에 넣고싶다 윽윽

근데 써둔 거 반정도 옮긴 것 같은데 벌써 이만큼이나 차버림

물망초 카네이션 샘플 봤을때 심정 = 음 생각보다 달달하네ㅎㅎ념념굿
지금 심정 = 이번에는 진짜 찐으로 암살당할거 같다는 강한 느낌이 옴

용량봐 힉~~~!! 다 합치면 그럼 한 1만자 정도 되는건가....연성권....연성권....30코인으로...!!?

야 우리 사이에 순한맛은 너무한 것 같아서 내가 입원한 동안 저녁 굶은 직후에 가장 피폐한 상태로 글 좀 써봤어. 어때!

그런데 그러고 보면 2차 경매는 날짜가 언제쯤일까오 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이래야 토마에밀이지.........얘네한테 달달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실성!)

캡틴 청월 교복의 서코트란 게 정확히 어떤 옷이죠

지금 오신 분들을 위한 현재 상황 한줄요약 = 캡틴이 먹으면 진짜죽는 핵불닭마라탕을 연성중이심

비아주 하이! 자다 깬건가?

>>799 히에엑, 진행 대신에 경매하나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ten1&logNo=10133815265

>>804 ㄴㅇㄱ

비하~ 깨셨어요..??

>>806 깨어 있었는데요.

은하은하!

오늘이 경매인가(끄덕)

춘심주 오면 상담을 해봐야 될라나...

>>807 시간이 늦었으니 이제 주무셔야죠...

(대충 멘탈을 부여잡기 위한 최대한 밝은 BGM)
은후주 비아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은하 은하~~~~ 그럼 캡, 시작 예정 시간은 혹시 정해졌나요!?

난 지금 프리랜서다 보니 당일에 확실한 답이 나오지 않으면 말해주기 어렵단다 친구야.

아하, 그렇군요. 죄송해오...

>>810 ㄴㄴ

안압때문에 자고싶은데 못자고있어요(퀭)
내일이 경매라니 코인을 하루라도 더 얻고 싶은 레스주를 붙잡아서 점심때부터 일상을 돌려ㅇ.......

은후주 괜찮아요??! ;;;;

은후주.....상태가 안좋으시면 주무셔야 합니다......😂

>>816 파이팅입니다.

일단 완성본은 아님.
어디까지나 지금 허리가 땡겨서 + 금방 완성하겠단 의지 표현으로 미리 올려둠.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c24645bc-0516-a202-10b0-1b9f8265013b/56960b9f7f5d0d8f5bc829ae5c3ab1dd

>>815 (시무룩)
>>816 앗... 안압 너무 심하시면 안과 가셔야 하시는 거 아시죠..??
힘내세요...(쓰담)

에미리주의 명복을 선행입력을 빌어두겠어

R.I.P 에미리주

당신과 함께해서 즐거웠어 에미리주...

오니잔슈가 울고 있군······

왜......성불의뢰를 받았는데 제가 성불하고 있죠???????????? Why?????????????

행복에 미쳐 날뛰는 에미리주

한 명의 희생이 필요했지요.
그 희생이 당신이 됐을 뿐입니다...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무덤 위에 오니잔슈 놓음)

에미리쉑 뭐임 얘 지금 타임루프하러감???????? 아니 타임루프는 오피셜로 안되니까 그렇다 치고 왜 지 혼자 1세대 엉아들 노실 때인 안가라앉았을 때 일본으로 날아감????????? 이와중에 원주율 귀신 얘기하는 거 봐라 야이놈아 지금 gzr할 때가 아니다!!!!!!!!!! 🤦‍♀️🤦‍♀️🤦‍♀️🤦‍♀️🤦‍♀️

흠....정했다. 야식을 시키고, 밤을 새고, 자기전에 과제를 찍자

미치겟음
진짜 미치겟음
제가 닭발때문에 속이 제대로 뒤집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초대형 게이트 언급 보자마자 지금 영혼가출함 (ㅋㅋ!)

ㅋㅋㅋㅋㅋㅋ아까 매운거 얘기 하더니, 닭발 먹어서 그런거였슴? ㅋㅋㅋ

>>834 놀라운 사실) 순한맛 닭발이었음

>>835 닭발은 애초에 순한맛(안순함) 인 경우가 많지 않나? ㅋㅋ 닭발의 맵다(먹고 죽어봐라) 아님?

>>836 모르겟어요 일단 먹고 나서 이상태임 지금 ㅋㅋ(눈물!)

>>830 (대충 영혼 하나 더 얻어서 기쁜 애옹)

오니잔슈님........영혼 하나 갑니다.........🤦‍♀️

에미리주의 영혼, 넌 내꺼야! (지우풍)

>>840 (대충 이 레스에 어울리는 내꺼야 BGM)

에미리주는 리액션이 찰져서 좋아 (극찬)

갑자기 아무말대잔치 된 이유 = 제대로 트럭 맞고 지금 정신이 어질어질함

대충 이걸로........왜 영장콘에 트럭짤이 있는지 설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실성!)

사실 내가 저 배경이나 흐름을 잘 몰라서 같이 완벽한 감탄을 몬해주는게 아쉽네....
다만 저건 에미리주가 꿈꾸는 백미리랑은 루트가 다른거지?

>>845 카네이션 연성 때 에미리 = 고스트 다이버 이면세계 각성하고 준아조시 제자 루트 탔음
이번 떨어지는 것 연성 때 에미리 = 은잠류 중심으로 판거같고 회속성 자체를 한계까지 팠는지 뭔진모르겠는데 타임루프해잇음 (ㅋㅋ!)

대충 >>846 으로 설명이 될듯......맞습니다.......백미리랑은 전혀 다른 루트인거같습니다..........🤦‍♀️

근데 저기에 또 뻥~ 하고 치였으면 다시금 노선이 철컹 변경되는거야?

ㅋㅋ아!!! 아무튼 아직 안 치였다고!!!!!!!! 완성본이 아니니까 아직 트럭은 오지 않은거에요 아무튼 아님!!!!!! 😂

그럼 완성본이 오면?? (솔직한 질문)

>>850 아ㅋㅋㅋ아무튼 지금 살아있으니 된거다 이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실성!)

>>851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슬피 웃고 있느냐고.)
(위에서 올린 그 격렬한 반응들은 도대체 무엇이었냐고.)
(그러나 나는 굳이 입을 열어 지적하지 않았다.)
(스스로를 필사적으로 살아있다 여기는 시체에게 진실을 지적하는 것은 너무 가혹했기 대문이다.)
(언젠가는 스스로 눈치채길 바라며, 나는 조용히 만화의 다음화를 펼쳤다....)

잠은 안 와서 ㅇ<-< 레스 쓰고 눈 감고 있다 왔어요 지금은 멀쩡하진 않은데 거의 정상같은 느낌...
에미리주가 받으실 연성이니 감상을 늘여놓진 않겠지만 지금 에미리주께서 무지x10000 행복하시다는건 알겠어요(지그시...)

은하 은하!

이쯤에서 다시 보는 처음 잼마모토에게 치인거 들켰을 때 본인 반응........jyp

>>853 은후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다들 안 주무세요?

>>857 잠이 안 와 요 .....

그러고보니 서코트 보고 개인적으로 뭔가 생각난게 있는데
다갓님 한 번만 뭐 물어봐도 괜찮나요 .dice 1 2. = 2
1. 응 2. ㄴㄴ해

비아주는 안자고 모해오

‘-` 힝구... 아무튼 커미션 넣을때 서코트 검색해보긴 했는데 진짜 캡틴이 링크 주신 저건 아닐거라고 현실부정했단 뻘소리나...

>>857 (대충 지금 상태 설명)

>>861 서코트가 모에ㅗㅇ?? 궁금하넹

>>863 >>801 >>804

ㅇㅎ ㅋㅋㅋㅋ

>>860 저요?
바다킥을 맞고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dice 1 5. = 3 하나만 끝내고 잘까

???무슨 다이스지

https://ibb.co/YN7wVCj

으잉? 못봤다...

졸리다

(이 오너는.....아무튼 잠을 못이루고 잇다.....)

>>871 어서오시는 거에요 화현주~~~~😂

왜... 지금까지 깨어있는 거시와요 라고 묻고 싶지만 에미리주니까 납득

화현주 어서오세용 ㅔㅇ)/

은후주도 헤이헤이 사무라이 하트

화현주 하이하이루

죽겟어요
아무튼 죽겟어요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는 입장이 되었다 << 여기서 이미 혼절하고 드르륵탁 ezr하고있는거에요 머임???? 진짜 머임?????? 에미리쉑 타임루프가서 야마모토한테 단검술 가르치기라도 햇음???????? 제가 지금 문자 그대로 가루가 되고있단 소식인데요????????

진화주도 슈가송과비숑스탭

올라온지 1시간도 넘었는데 격렬하구나 에미뤼주...

말 그대로

러브를 알려주는 에미리

아**너무웃기다 잼마모토 그늘 아래에서 열심히 뽀쨕뽀쨕 자라나던 꼬마에미리........웬 이상한 게이트 들어가선 반대로 무럭무럭 자라나는(ㅋㅋ) 잼마모토를 지켜보게 되었는데.......(더보기)

캡틴도 분명 자고 일어나서 보면 흐뭇해할거야 아이마이미리주

>>876 진짜 오랜만이네요 이거

>>880 제가........까마득히 옛날 3~40대스레때 에미리 병실독백 떴을 때도 이정도로 아이고나죽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881 (대충 진짜 뭐임 하는 에미리콘)

앗 링크했던 유투브 주소가 사라졌어 ㅇ<-<
https://youtu.be/rwv_ERDCjDk

>>884
이미 완결났다지만 오타쿠들 디앤에이에 새겨진 음악 1~~~~100위

사무라이하트 특) 절친들끼리 노래방 가면 아직도 한명은 꼭 선곡을 함

사무라이 하트는 인정이지.....노래방에 가서도 가끔 불렀는데.

>>889 ㅋㅋㅋㅋㅋㅋㅋ아래랑이어졌네

전 은혼 오프닝 엔딩중엔 돈텐이 젤 좋았지만요!
https://youtu.be/YCq4-r9annU

>>892 오, 저도 그래요! 중독성 있음.

이럴수가~~~ 이번엔 5시 전에 일어나다니

왜 그래 에미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일어날 때 자는 마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쨘.

어째서 그런 짓을 하는 거지?

대충 진정하고 쓰는 이번 연성권 한짤요약............jyp

설마 아까부터 직접 저거 그리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밤이라서 자려고 했는데 창밖이 너무 밝네요. 누가 밖에서 조명이라도 틀어 놓나 봐요. 개념 없는 사람들...

>>896 (대충 이 오너는 아직도 닭발의 후유증이 남아있고 어쩌구 앩옹)
>>897 굿나잇인거에요 비아주~~~~~😎✨✨

>>900 ㄴㄴㄴㄴㄴ아닙니다 저 그림들 죄다 짹짹이의 어느 분이 그리신 것.....제가그린게아님......😇
>>901 비아주.....지금 시간은 4시 48분입니다...곧있음 해가 떠요....🤦‍♀️

새벽 4:48분은 슬슬 밤이 아니야 비아주....!!!;;; 잘 자.

에미리주 나와 호흡이 꽤 잘맞는군(?)

이것이....새벽반의 힘? (실성!)

지금도 해가... 떴어요...(퀭)

이 승부

나의 승리인가

아~~~~연성권의 통수력은 정말 쎘습니다 사람이 지금까지 잠을 못자~~~~~~!!!! 😂😂😂😂

밤이여. 나를 상대하기엔, 너는 너무나도 짧다.
오늘도 나는 어둠에게 승리하였다.

To. 연성권 속 아직 문신 새기지도않으셨을거같은 잼마모토 아조시...........

저 콘 진짜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때 마다 웃겨

아니진짜 저거만큼 지금 심정 표현해주는 짤이 없어요 (ㅋㅋ!!!!!)

아니 근데 저 연성에선 거의 뭐 결혼한거 아냐? ㅋㅋㅋㅋ 충분히 예의 바른거 같은데

팩트) 성씨 여전히 사오토메인거보면 결혼 안햇음

과연 그럴까
야마모토의 성씨가 달라졌을지도

데릴사위 각이다 각

오라버니가 셋이나 있으신데 데릴사위를.......그것도 한참나이많은 데릴사위를 들이다니........?? 🤦‍♀️ (혼절!)

(대충 아무튼 그럴리가 없다며 불꽃처럼 부정하고 있는 에미리짤)

하지만
아무리 친자식이 아니라고 해도 부인의 자식인데... 다른 사람의 성씨를 가지게 할바엔 데릴사위로 들이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한국인의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생각할거예요 화법)

흠...... M미리가 불꽃처럼 부정한다는 뜻은 즉 '불꽃처럼 엄청 좋아요' 라는 의미인데? (논리적 추론법)

이게 Sㅏ오토메 M미리다! ~절망편~

Sㅏ오토Mㅔ MㅔMㅣ리

(대폭소중)

즉 분석해보면, 25% 의 S 와 75% 의 M 으로 구성되있다고 볼 수 있겠네. 그치 크로와상? (오랫만에 쥐어뜯기)

S보다 M 글자가 월등히 많은 걸로 보아 우리는 여기서 에미리가 M미리가 맞다는 추론을 할수있습니다 (진짜아무말대잔치중)

>>925 아이고크로와상이야 에미리살려!!!!! 에미리살려!!!!!@ 😭😭😭😭😭😭💦

오늘 새벽은 한번도 안뜯어서 심심했지??? (크로와상 대약탈)
이미 치여서 죽어버렸는데 또 뭘 살리란거야! 얌전히 맨미리가 되어라!!

>>920 오토기....그는 도대체........🤦‍♀️

>>928 에이ㅎㅎ에미리는 풍성맨으로 남을거시와요~~~~맨미리시져시져><~~~~(도주!)

>>930 에미리주가....망가졌다.....(질겁)

이것이 캡틴트럭에 정면으로 치이고 밤을 샌 오너란 것입니다 Evo-lution Ju........😇😇😂

이제 그만 자는게 좋지 않을까?;;; (드물게도 상냥한 말투)

맞아 이만 자는 게 좋아요

생각해보니......오늘 아침부터 물리치료 가야하는 날이엇던 거에요.........(・ω・｀)

>>935 지금 안 자면 물리치료실에서 잠들어욧!!!(기절춉!)

아니 아침에 치료 받으러 가야되는데 5:21 분에 깨어 있으면 어떻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 ㅋㅋ에이설마 파라핀에 손담그다 코야하기를 진짜 하겠어요??? (실성!)

폭력 이라는 것이 난무하는 현장

>>937 저도 이시간까지 일어나 있을 줄은 몰랐답니다 연성권샘플이 올라오기 전까진............🤦‍♀️

이렇게 된 이상 스레를 갈아버리고 다시 SAOTOME 달린 임시스레 띄워놓고 자러가겟음

(아 너무 무섭다 콘)

>>940 (즉시 수면제로 작용하는 스트레이트 펀치)

호요요
여담이지만 미란다 넘 재미있어요 왓챠에서 시청 가능

>>944 (대충 회의 이념으로 빠른 회복하는 에미리 짤)

이념이 모냐 >>946 의념 입니다!!! 🤦‍♀️

전복회의의념

(대폭소)

그리고 아무도 없었따

(놀랍게도 아직도 살아잇음)

(마찬가지)

이정도면 이쯤에서 이렇게 개명해야 할듯.........real

이건 스스로가 불러온 업보

ㅋㅋ(실성!)

에미리주가 약해진 지금 평소의 크로와상 펀치의 답례를 주겠다! Σ⊂(☉ω☉∩ ) !!

>>956 하하 오시는 거에요 진화주!!! 이 오너는 여기서 한대만 맞아도 죽습니다!!!!! 😎😎😎✨

하와와
히토다치 넘나 코와이

>>957 에잇 ( ‘д‘⊂彡☆))Д´)

>>958 하와와 젠젠 코와쿠 나이데스와 (?????)

>>959 ㅋㅋ(성불!)

에미리쉑 실제 일본어 말투를 한글로 쓰는 걸 보니 제가 제대로 맛이 가긴 한듯

드디어 에미리주를 편하게 만들어 주었어............

(대충 아무튼 스레를 갈기 전까진 깨어있을 거란 앩)

기상한 사람들이 오지 않고서야 좀 걸리지 않을까.....

>>964 눈물의 팩트추 드렸습니다....🤦‍♀️

가-디언넷을 하면 된다는 아이디어

영어로는 눈사슴

🤔

>>966 이거다(이거다)

[오늘의 기상요정 등장]

[토요일에도 일해요?]
[기상요정... 부지런하구나...(゜ロ゜;(゜ロ゜;]

[둥근 해가 떴 답 니~~~다~~~ㅎㅎ]
[자 리 에 서 일~~~~어~~~나서ㅎㅎ~~~~~~~]

[지금까지 안 잔 사람 없제?]
[주말 아침에 깨어있는 사람 특) 안 잤음, 혹은 24시간 정도 자서 하루를 스킵했음 ]

[껄껄껄 무슨 소리야, 여기서 일 하는 사람은 암도 없어]

[ㅋㅋ]
[ㅋㅋㅋㅋ]
[ㅋㅋ]
[저ㅎㅎ....사실 지금까지 안 잤어요ㅎㅎ!! ]

[( ˃ ⌑ ˂ഃ )]
[주말에도 기상요정 하냐는 의미였어요! (∩´﹏`∩)]

[ㅎㅎ ㅋㅋ ㅎㅎ ㅋㅋ]

[ㅎㅎ ㅋㅋ ㅈㅅ!!]

[ㅋㅋ ㅎㅎ]
[사실 기상요정 컨셉 이번이 첨인데 ㅎㅎ]

[곧 이 컨셉에 익숙해지실 지도 모른답니다]
[😔]

[고멘네]
[고건 무리 ㅎㅎ]

[힝이랍니다.....(・ω・｀) ]

[‼️]
[그러고보니 맨날 하시던분이랑은 아이디가 다르네요 (●ó⌓ò●)]
[그럼 2대 기상요정.]

[시러시러잉]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시렁잉]

[일찍 일어나는 후보생이 되셔야 한답니다]
[훌륭한 가디언이 되려면 일찍부터 몸을 정갈히 하셔야 해요!! ]

[앞으로 금요일 밤에는 안 자면 되는거에요 (•̀ᴗ•́)و]
[고고!]

[청춘 가디언은 늦잠을 꿈꾸는 가]

[늦잠을 잘 수 있을 때가 가장 좋은 시절인 거랍니다....( ͡° ͜ʖ ͡°) ]

[아무튼간에 지금을 즐기시는 거에요ㅎㅎ!! ]

[라고 말해서 잠을 아예 안 자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ㅎㅎ ㅋㅋ;; ㅈㅅ!!!! ]

[아무튼, 7시에 퓨어퓨어보이스 방영하니까 그거 시청 바람]

[퓨어퓨어보이스? 노래하는 애니메이션인가요? ]

[노래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액션물에 노래가 추가됐을 뿐이다]

[그러니까 싸우며 노래하는 건가요? ]

[싸우며 노래하는 것이 아니다]
[싸움이 노래가 되는 것이다]

여태 퓨어퓨어보이스 프리파라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심포기어 재질이었던거에요?????

좋은 아침입니다!

정훈주 하이에요 ㅇ0ㅇ)/

[예술의 세계는.....생각보다 더 복잡한 것 같답니다......]

프리큐어 + 레인보우라이브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