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천천히 세상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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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천히 세상을 구할 것이다.

세상이 쇠하는 속도보다 우리가 빠르기만 하다면 언젠가는.

랜디잉~

폭발!

호잇

애옹!

이게 찐남매다................jyp

바다주는 오늘도 아웃!

혹시 만약 진행이 있다면...
정산스레에 무언가 남겨 두었다고 전해줄래요..?

오늘은 없다고 하셨슴다~

다들 어서오세요~

나도...나도같은세대워리언데
진화주가나만빼놓고춘심주랑반짝반짝해
나울래
이미 있던 사람들이랑 같은세대라고도 못말하는데 난 누구더러 동기라 그래야돼??

>>9 시화: (지긋-)
시화: (뽀담

아니시화는 누구여 시현입니다

>>9

아,알써여....(당황) 도, 동기! 워리어 삼남매!

....애초에 농담이고 현재 진화랑 제일 친한건 비아니까! ㅋㅋㅋ

암튼 밥먹고 갱신!
임연수조아요

워리어 삼남매..ㅠㅠ...

채고다...

다들 어서오세요~

>>9 우리 비아주도 동기 워리어야!!(뽀담뽀담꼬오옥..
시현주 맛저하셨나요!
다들 리하리하!!

갱신~
밥 먹고 일상하실 분을 구하는 거시야요

크아악. 일상은 구하는데 매우 최근이다..

맛저하셨나여~

매우매우 최근인 것...
저넉은 지금 먹으려구요! 밥 먹고 돌리실 분을 구하는 것이었슴다

그렇군여.. 저도 먹을 생각이엇네요

다갓 다갓 오늘 제가 일상을 구할수 있을까요?
.dice 1 2. = 2
구하기는 구하는데 10시 이후에 구함
ㅋㅋ어림도 없지 영장콘이나 만들어라 크로와상아!!

(대충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다이스 결과에 눈물을 흘리고 있고 어쩌구 애옹)

(대충 에미리주가 저 짤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다는 애옹)

(대충 자매품도 매우 마음에 든단 에옹)

에미리주의 맘에 든 짤이로군요..(고개끄덕)

집사님콘 개그인 부분이 너무 많아서 좋아해요 (ㅋㅋ!)

비아주 리하~

>>9 (실성!)(실성!)

비-하

>>26 (역시 아가씨주이십니다 콘)(?)

아니 동기라 안불러준다고 땡깡을 부리다니... 내가... 죄송합니다...(구깃구깃)

다-하

지-하

>>9 (비아주 꼭끄랑뽀담해주는 지훈이 짤)

불렀어! 불렀다구!! ㅋㅋㅋㅋㅋ

>>33 >34 (꾸깃꾸깃)

(귀여운 비아주를 쓰담쓰담)

(흐뭇)

맞아! 자랑스러운 우리 워리어 동기 비아는!
그 엄격한 청월고교에서 교장선생님에게 크게 칭찬받고!
영웅의 씨앗도 촉진되고!! 무림비급도 얻고!!

어? 동기....? 뉴비...................? (대혼란)

>>36-38 크악

다들 어서와요~

찐하 루하 애옹

카사아아아아아아

다들 안녕!!!!!!!!

대충 선배형동기라고 합시다

카사주 진화주 하루주 어서오세요!

끄으으읍 새로 들어온 뉴비들과 선관하고 싶은 욕망이.....!!!!

그리고 무엇보다 내 최애 애니메이터랑 최애 작곡가랑 콜라보한 걸 봐줘

카사주 어서와요!!!

하루 : (카사에게 양팔 벌리기)

지금... 일어났따..

Eve님 노래는 못 참지

안녕 안녕!!!

일상하고 싶다! 개그 일상 하고싶다! 최근 카사 너무 시리어스 했으니 개그캐의 본부를 충실히 해야한다!

>>45 (카사가 뛰어들기 전에 카사주가 뛰어들음)

화현주도 어서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주가 뛰어드셨어.
카사가 물지도몰라요

화현주도 어서오세요~

지훈주는 할 수는 있지만 길게 잇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독서실)
아까 다림주가 구하시던데..?

우리 어장도 이제 워리어들이 북적북적한거애옹!!

카-하. 조회수 1 올렸슴당!

맞다맞다 위키 영웅서가콘에 짐권침해 짤을 추가해도 괜찮을까? 그리고 저번에 올린 연성을 거기다 올리는 것이 좋은 생각일지 의견 부탁해! 아무래도 영구적이니 고민돼서!

맨정신으로 카사주를 보는건 3주만인가...

일상...
오늘은 12시엔 자고싶은데... (요즘 새벽에 잤더니 낮에 졸림)

개그캐본분...!

에릭주가 맨정신..?!

>>54 이슬을 끊으십셔 에릭

>>55 오늘 12시가 되면 잔소리를 해야...

>>51 그럼 무언가가 성사될때까지 뒹굴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까지 독서실이라니 수고하심다 지훈주!!
>>52 존버는 성공한다!!! 워리어 붐은 온다!!!
(영상 봐줘서 기쁨)

다들 어서오세요~

>>53 올라갈 급이 되면 저는 올려도 상관없어요. 얼레벌레 만든거라 부끄럽긴 한데...

금주는 이틀째라구..

>>62 잘하고 있어요. C:

대견하네요, 에릭주

>>53 찬성!!!!!!!!!
>>59 그냥 책읽으러 온 것인지라(머슥)
카사주도 현생 매우 수고하시는 거시야

>>62 (뽀담

>>54 3주만에야 맨정신?!?! 어째서!!!!?!?! ㅇㅁㅇ

>>55 (주무세요주무세요 비이이임)

>>59 ( 대충 카사한테 육포 물려주는 하루짤 )

카사주가 늦게 오니 보통 나는 잠들고..
일찍 오는 날은 이슬에 절여있었으니까..?

>>53 아, 카사주의 연성을 올리는 거라면 저는 얼마든지 환영이에요!

아무튼 에릭의 숙제를 잘한 카사 칭찬해

에릭주가 요즘 요정 진급시험 준비중이라
이슬만 마시고 있데요,,.

>>72 이슬이 잎보다 덜 독한걸

에... 요정계로 가지 말라구...

요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매우 귀엽고 처음 봤을때 완전 좋았다고!! 그럼 올리드아아

>>62 힘내라!!! 간의 건강 기원한다!!

>>65 (매우 훈훈하다)
(이것이 지'훈'의 효과?)
(((두둠칫)))

>>73
하지만 진급 시험 하려면 입도 먹어야 해요

욬ㅋㅋㅋㅋㅋㅋ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됔ㅋㅋㅋㅋㅋ

>>68 (카사가 물기 전 카사주가 뺏어먹음)
(후에 치뤄지는 카사주의 장례식)

>>71 (꺄르르)
(실제 찍어진 사진이 다 도촬 사진이라는 것은 제쳐둔다)

>>76

>>77 그런가..
그럼 한병씩만..

>>79 아재개그로 유우토에게 직접적으로 매도당하고 있어 역시 영장콘 최고야

>>80
아니 안주도 먹으라는 뜻이었는데 당신 마시지마~!~!

이슬이 참이슬
잎이 잎새주 잖아..?

>>83

>>83
오늘도 상쾌한 하루가 되겠어
는 그럼 좋X데이야!?

>>78 아이고 카사주... 구렇게 먼저 가시면 어떻게 합니까아....

두꺼비는 종종 마시는데

>>80 필살기!! 간 건강의 엎어치기!!!!

>>85 그럼

>>76 그럼 안 훈훈하게 카사 볼 쭈와아아아압(?????)

>>83 (지긋)

ㅋㅋㅋㅋㅋ

으으... 난 술은 싫어...
소주란 말만 들어도 코끝에 오묘하고 불쾌한 알코올냄새가 돌고 입안에 마시면 마실수록 다 토해내고 싶은 진한 불쾌한 알코올맛이 나는 것 같아...

>>87 히데붓 -!

이제 워리어가 3명 늘어났으니
카사주..아브엘라 파밀리아의 이름으로 뉴비 워리어들에게 서열정리 하러가죠. (분쟁어장 장전)

>>88

대체...

그러니 여러분들은 술을 멀리하시고 제로콜라를 가까이 하는게 좋습니다

펩시 제로!!!!

(코카제로파)
좋아 전쟁입니다 하루주(?)

>>86 크흡.... 저를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십쇼.... 하루 포토카랑 함께.......

>>91 카사: 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ㅏ아ㅏ아ㅏㅏㅏ!!!!!!!!! (특: <- 죄없음)

>>91 동감... 소주는 정말... 과학실 에탄올 밖에 생각안나...
역시 씩씩한 어른이라면 맥주얏!!!

>>92 후후후... 아브엘라 파밀리아의 간부로서 이 날만을 기다려왔습니다 (철컥 장전2)

>>92
에릭주 정말 실망이네요. 에
릭과 카사의 과거가
주가 되는 설정을
술술 설명해 줘야 뉴비들이 알아듣지
그렇게 자기만 알수있는 드립을 치면
만만치 않은 준비를 하고 온 뉴비들도
마음의 상처를 입고 에릭주 술 그만마
셔

역시 우월한 음류라면 펩시지 :)

>>53 영웅서가콘 추가해주시는 건 괜찮은데 영장콘 1.0 에다 추가하지 마시고 다른 칸 새로 만들어 추가해 주시면 될거같습니다 😎 누구주 연성인지 적어주시면 더 금상천화에용....

>>98 카사의 볼...쫀쫀했다(?)

>>100 죽어라 펩시파!!!!(대충 오라오라 짤)

>>95-97 (짤)

>>98 맥주는 써서 싫다-!!

>>100 >>102

>>103 (길길길길)

그럼 달달한 진로소주는 어떠세용

>>99 뼈가 있는 말에 다른 뼈에 맞았다...!!!
이 참에 기억났는데!!! 에릭주 에릭주 위키 문서에 아브엘라에 대한거 추가해도 되나엽!!

그리고 연성란에 전에 제가 그린거 올리는 게 현명한 선택인지 의견 부탁드림다 Orz 정확한 판단에는 내공이 부족해...

>>106 올려요!! 예쁜데 !!

>>106 올리라구용!

>>105 (혐오)

에릭주 술 그만마셔가 몇개야..

설명 아브엘라 파밀리아란
독일의 가디언 아브엘라 씨는 고아인 에릭과 야생소녀 카사의 양모이자 멘토이자 아무튼 정신적 지주인 마망입니다.
에릭도 카사도 뛰어난 워리어기에 두 사람의 연관점인 이 선관을 따서 워리어명문 아브엘라 파밀리아라고 합니다

>>103 그래서 과일맥주!! 절 대 과 일 맥 주 해!!

>>101 알겠슴다! 고마워요 :D

>>106 두잇!!!!!!

>>108 (그럼 제로콜라 드림)

>>98 카사는 하루에게 맡기고 하루주는 카사주를 데려간다(??)

지금 상황 한짤요약...............jyp

>>106 ㄱㄱㄱㄱㄱㄱㄱㄱ😎😎😎

>>109 홍...!

>>110 🤔

>>111 😋

>>106 네 가능합미다
땅큐에요

올려!
잘그렸으니 올려라!
나약한 소릴할거면 그 시간에 존못에릭을 그리게 해주마!

펩시가 우위에 있죠 😁

맞습니다 영장콘 짤을 보십쇼 여러분 펩시가 왼쪽이지 않습니가??? 펩시x코카(??????)를 해도 펩시가 왼쪽입니다
이게 무슨소리냐???? 펩시가 우위에 있다는 소리입니다 절 대 펩 시 해 @==(^0^)@

>>117 펩시가 왼쪽이고 코카가 오른쪽이란 사실을 공식적으로 강조하는 건 하루x지훈과 에미x지훈을 실장시키겠다는 의지표명입니까!! (대충 인터뷰짤)

>>117 옳소

코카파...그 많던 코카파는 어디가고 지훈주만 외로이 남았나....

펩시파에게 이렇게 주도권을 넘겨주는 건가...?

>>118 아니 왜 얘기가 조합으로 가는 것이죠????? 🤔🤔🤔
저는 그저 음료수끼리 쉬핑을 했을 뿐입니다 절 대 펩 시 왼 쪽 해 @==(^0^)@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용?

>>117 으아아 그럴리가 없다

>>120 지훈주씨... 미안해... 하지만 편의점갔을때 코카사려고 보니까 펩시가 더쌌는걸... 맛은 코카가 더 맛있지만 치킨시킬때도 맨날 펩시오잖아. 안녕... (작별)

설명) 영웅서가 플레이어 캐들 사이에선 소위 펩코대전(펩시vs코카)이 유행이다

>>122 음료수 취향으로 다투고있어요 춘심주

코카가... 코카가 수일리가 없다... 무조건 공이다...(아무말)

>>122 코카파에 합류하십셔(?)

>>124 비아주ㅡ!!!!!!!!!!!!!!!!

>>123

그렇군용!
저는 옛날에는 코카가 좋았지만 코카 맛이 바뀌어서 지금은 펩시가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해용

춘심주께서 펩시파에 합류하셨사와요....펩시파는 이제 무적인 것이와요 😎😎😎😎😎😎

지훈주. 너에게 희망은 없다...
이곳은 펩시파가 지배한 땅!

펩시가 어장을 이끈다!

히히

사이다 좋아

사이다는 펩시의 친구입니다.....😎😎😎😎😎😎

근데 콜라보다는 맥주가 조아용
맥주최고양

사이다의 친구는
보드카이옵니다

(패배해 싸늘하게 식어있는 코카파의 시체)

보드카의 친구는 토닉워터죠!

구라안치고 보드카에 사이다 스까해서 폭탄주 만드는 야마모토 상상함

용의 꼬리가 될 바엔 뱀의 머리가 되라고... 이제 술파들도 독립할 때가 오지 않았을까?

올렸따!! 다들 친절한 조언 쌩큐 베리 머치라굿!!!

후후후후후..... 역시 펩시파의 승리가 보이는 군......

오란씨 최고

아오 컴퓨터 인터넷이 자꾸 말썽이네...

>>137 (주섬주섬..) 이제 지훈주 시체는 제껍니당

ㅋㅋ(이 오너는....요즘 눈물나게도 개그썰밖에 생각이 안나고있다....)

>>137 (대충 승리의 죠죠서기를 하고 있는 펩시파)

오란씨는
칼라만씨!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 손에 담아보아요☆

펩시 펩시 제로~!!

카사주 안녕하세요! 처음뵈어요
어제 왔나 제가? 아무튼 신입입니다!
우리 춘심이 잘부탁드려용

헤헤 모-하입니당

>>146 에- 안 먹어봤지만 너무 신 건 싫단 애옹

>>144 예스 마스터...(?)

>>145 (대충 코노 코카파가 하면서 죽는 지훈주 짤)

다들 어서오세요!

청천주 어서오세요~~~!!!😎😎😎😎😎😎

캡틴은 제로파인것

>>150
청천주 하이헬로~~

저는 이제 칼라만시 정도의 신맛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143 (토닥토닥...

이럴수가 오란씨파라니 새로운 방향이다!
청천주 어서와!

오... 본문서에 연성정리로 이어지는 포탈이 생긴것...!

지금 스레 상황 한짤요약.....jyp

캡-하

본문서 원래 제가 영장콘 만들면서 포탈 열어놨는데 어젠가 갑자기 사라져있어서 오늘 다시 열어놨어용

청-하!! 쫀저녁이에요~
제로콜라도 맛이 깔끔하더랬죠

>>153 코카제로인가요 펩시제로인가요

>>153 캡-하 입니다....😎😎😎

>>154 신 거 억시로 좋아하시는군여...ㅇ0ㅇ
젤리셔스 구미구미 시트러스 추천드림다 음료수 아니지만요!

펩코대전에 이어 맥주파, 오란씨파, 사이다파 등등이 새로 참전...
음료전국시대...(아무말)

이제 참이슬파만 나오면 완벽하단 애옹

아 저 쫌 마음 약하니까 제가 코카 조아해줄게용

캡-하!
뭐어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한 법이져...희희

>>149 시닙!!!!!!!! 햙아도 되나요!!!! (햐아아알짝
만나서 반가워요!!!!! 기린이 상상의 동물인줄아는 멍청댕청 카사를 굴리는 인텔리스토익 쿨-뇌섹 카사주임다!!!! 잘 부탁드려요!!!!!
글고 선레 하실? :D

청천주 헬로!! 캡도 하이염!

됐고 물파가 어장을 지배함. 왜냐면 내가 진행할때 보통 물마심

모하~~

참이슬파가 나오면 쿨피스파로 납치할거에요.

>>163
오케이!! 다음에 보이면 함 사볼게요 키키키ㅣㅋ키키... 지금도 크리스탈 라이트 핑크 레모네이드 마시고 있다지요

캡틴 헬로헬로~

물파....대세는 물파..

>>169

(슬쩍)

https://ibb.co/rbQ3xGK

카사주와 하루주께 심심한 사과를 전해드립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68 반겨줘서 고마워용!
카사.. 아주 옛날에 관전할때 봤었는데 어떻게 성장했을까 넘 궁금한거예요!
선레.. 선관 말씀하시는 거라면 야생의 리드를 부탁드려요!

>>175 카사하루가.....지구를 구합니다 (두둥!)

물파가 어장을 지배한다.
물이 어장을 지배한다.
어장을 지배하는 물을 바다가 지배한다.

즉 바다가 이 어장의 지배자...? (떨림)

그나저나 어제 진짜 12시에 자러가길 잘했다애오...🤦‍♀️
여러분 제가 간밤에 뭐 실수한 거 없지요?

저 진짜...어제 제가 피로로 맛이 좀 갔었나봐요🤦‍♀️
자세히 말하기 민망한데, 자고 일어나보니까 제가...피로로 정줄을 놓았던 흔적이 여기저기에 있더라고요....오늘은 좀 낫지만여!

제로는 그 감미료 특유의 뒷맛 때문에... 😣

>>179 (대충 바다킥은 진짜 우주필살기였고 어쩌구 애옹)

>>169 물은 지배자가 아닙니다
필수요소입니다!! ㅇ0ㅇ

물은... 물은 어쩔 수 없다...

>>175 하루카사 귀여워!!!!!!!!!!!!!!!!!!

>>175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 넘 귀엽고..
연성들이 엄청엄청이네용

>>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 귀여워요... 연성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9 바다킥 특) 최강임
>>180 딱히요....?????
>>181 익숙해지면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애옹

>>180 괜찮아용 하나도 기억 안나니깐! (댕청)

>>175 귀-여워!!! (야광봉

>>175

>>187-188 그렇다면 다행입미다...ㅎ
제 직감이 어찌저찌 일해서 돌아버리기 직전에 나오라고 시그널을 줬었나봐요...!

신.....강림....!!!!!!!!

>>175 !!!!!!!!!!!! 아 저 와 아니 저 와 감동해서 와
너무 귀여워요!!!!!!!!!!!!! 최고얏!!!!!!!!!!고마워요!!!!!!!!!!!! 수제피 카피페다!!!!!! 아 귀도 달린 카사가 너무 귀엽고 키차이 최고고 흐흐흐흐ㅡㅎ흫ㅎ흐흐흐ㅡ

>>177
카사: 헉! 나 계속 봐준거야?? 고마워!!!! 나 완전 성장했다굿!!!!! >:D
카사: 나 완전!!! 쎄지고!! 또, 음, 강해지고!! 또, 으음... 튼튼해졌다굿!!! :D
(와! 영성이 D에서 C로 오름!)
(허나 키는 안 큼)
(내적성장으로 만족하여라 카사여)

선관!!! (방방)
1) 어릴적 (산속 야생아) 선관!
2) 학교에서 만남 선관!
3) 아브엘라 마망 선관!!

글고 전 혐관도 맛있게 먹슴다!!

고해성사) 본인 혐관 정말 사랑함

뮌가 갱신해서 할 게 있었던 것 같은데...
아하 정산을 안했군요...

일상 9

10시가....되었습니다....😎
다갓 다갓 일상을 구할까요? .dice 1 2. = 2
ㅇㅇ청소끝나고 구해/님사강들어야하는거잊엇음??

다갓께서 2번을 너무 사랑하셔서 콩을 까고 싶단 애옹

수재 특) 시험에서 최소 30등은 받음

카사주! 그러고보니 전에 뺘랑 짜던 선관은 어떻게 된 것인가!

>>196 앗...
메카독 사건때문에.. 성현이랑은 좀...

>>192 진-하!! (뽀다담

>>193 헉! 영성 올랐구나! 뒷북이지만 우리 카사 많이 컸구나ㅠㅠㅠ
뭔가뭔가 1번 3번이 재밌을 것 같은데 우리 춘심이가 쫌 곱게 자라서용.. 맨날 쇠질만 땅땅땅 해가지구.. 학교 만남 선관이 무난할것같아용!

>>197-198 (토닥토닥...

>>197-198 그럴 땐 1번과 2번을 뒤집어봐요(그리고 귀신처럼 1만 나왔다칸다)

다들 어서오세요오...

이게 뭐라고 기력을 팍 잡아먹어서 흐늘거리게 해서 일상을 못 구하게 하냐... 으아아아. 난 지지ㅜ않아...(졌음)

혐관은 저도 진짜 좋아하는데 자연스럽게 일상 굴리다 혐관되는게 조아서..

선관을 짜고 1상 9하겠다! (두둠칫

>>193 급히 쓰다보니 설명이 부족했네!!
1) 만약 춘심이가 산에 갈일이 있으면 야생아 카사를 만날 가능성 충- 분
2) 무엇이든 가능! 같은 워리어! 가능성은 무궁무진!
3) 워리어 양산소(?) (아브엘라 라는 캐와 연이 있는 캐들이 다 워리어) 아브엘라를 만난 적이 있다는 설정하기!
아브엘라씨 설정은 여기!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EC%9D%B8%EB%AC%BC%20%EC%9D%BC%EB%9E%8C#s-3.1

메카독 사건
지훈주는 놓친 것 같다
요약해주실 분.......

아..아무튼.. 컴 켜면 카피페 가지고 가끔씩 이렇게 그릴까 생각중임다...

퀄리티는 솔직히 기대할 만한 건 못되긴 하지만여..

>>196
저도 구할 생각이긴 한데 가능하면 다른 파워에이드 팟분들이나 안 돌려본 분들과 돌려보고 싶습미다...ㅎ

다들 의외로 혐관 선호가 많구나 ㄷㄷㄷㄷㄷㄷ

어쨌건 모하, 모하

웅앵 혐관 시러시러

가문의 영광 특) 다이스 어떻게 굴러가냐에 따라 NPC혐관맛집이 될 수 있음

혐관 시러시러

>>203 앋...피곤하면 무리하지 마십셔...(토닥

>>205 11시~12시에 자러 갈 예정인데 괜찮으시면 돌리실래오...?

혐관 조아조아

>>205 앗.. 아브엘라 마망 선관이 넘 탐나지만..
춘심이는 어렸을때부터 막 애들이랑 안놀고 이리저리 쏘다니고 돌멩이 바닥에 갈고 그랬으니깐 1번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산에가서 돌멩이 줍고 다니다가 카사 만났을수도 있겠다!

>>206 비아성현 일상임니다!
메카독들의 모스키토와 같은 얍샵한 왈와라왈왈에 킹받은 성현이가 메카독들 조지려고 기숙사 건물에서 뛰어내려서 밑에 있던 비아가 봉변을 입었는데 어쩌다보니 진정한 친구가 되어버린 건임다!!

저도 개인적으론 혐관보단 호관이 좋아.....칭구칭구

혐관은 맛나니까...!
저도 메카독 요약 부탁이요...!!

>>199 서로 일면식은 없지만 비아는 아브마망을 만난적이 있고! 감명을 받았으면서! 카사라는 생물아니 아이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정도아니였나엽!

..그러고보니 이 점을 위키에 추가하기 잊었다아아

>>200 카사: (의기양양) (어깨 들썩들썩)
쇠질 땅땅 춘심이 애정합니다!!

>>214 그래요!!!!! 기대하고 있었슴다!! 선관 끝내고 바로 호출하지 괴도씨 (번쩍

다들 어서오세요~

근데 카사챠가 살던 산의 위치가 어디려나여..(갑자기 궁금해짐)

>>196 성현주...11시에 일상 ㄱㅊ으십니가...?? 😎
(이 오너는 일상이든 선관이든 얼마든지 환영이란 애옹)

>>217 감사합니다!!!!!!!!!!!!!!

그럼 성현
일상이다!!!!!

>>206 별건 아니구... 전에 비아랑 성현이 일상 돌릴때 내용이 성현이가 기숙사에서 뛰어내려서 시끄럽게 짖는 개들 잡으러 간단 내용이었는데 성현이가 진짜 댕댕이들 죽일까봐 제가 답레로 적당히 그게 메카-댕댕이 울음소리였다! 하고 날조했거든요. 근데 그게 진행에서 선도부가 비난하는 내용에 나오니깐... 좀 부담스러워서...

앗
그러면 지훈주는 물러나겠다!

>>223 앗...애옹....(비아주 뽀담)

>>207 아 오늘 올리신 거 재밌었습니다 또 해주세여 ^0^

저는 혐관...시러시러라기보다는 적정선에서 이입하기 뭔가 힘들어서 별로란 애옹?

이쯤에서 신입분들에게 설명
레스캐들간에 일상중에 어떤 사건이 생길 경우 아주아주 낮은 확률로 스레에 언급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 동결되신 어떤 캐분은 현수막 찢으신 일로 3교 공문에 현수막 관련 내용이 뜨기도 했어용

카사 친구가 늘어나고 있어...! (흐뭇)
하루: (흐뭇)

>>219 예아! 카사 연락처 딴다!!

>>207 작가님.. 작가님!! 카피페 너무 재밌었어용 종종 내키실때 올려주시면 제가 맛있게 감상하겠습니당..

>>207 (이 오너는 카피페를 너무 재밌게 잘 읽었기 때문에 기대중이란 애옹)

>>207 카피페...너무 맛있는 애옹...

우리 카사댕 친구 많이 사귀는구나... 티르는 기뻐...

>>226 저 그거 본거같아 불방망이가 생각나는대요!

맞다맞다 아브마망은 캡틴도 굴리니까! 비아주 아브엘라 인연에 세세한 설정있다면 캡틴에게 보내는 게 좋을꺼 같다는 것이어요!

>>216 좋아요!!! :D 사실 처음 시트 만들때부터 1번이 쭈욱 탐났는데!! 드디어 염원을 이뤘다!!!!!
그럼 카사 만날때는!
1) 인간화(?)도 사회화도 안된 찐 짐승 시절 (4 ~ 10살 즈음)
2) 막 아브마망이랑 친해지고 말은 아직 못하지만 일단 물지는 않는 시절 (10~ 13? 즈음?)
3) 사회화 끝나고 아직도 사족보행으로 댕겨다니긴한데 말도 하고 사회화도 됨 (13? 후)

하나 이상 선택 가능 (찡긋

>>223 앋 아아...(이해...

>>226 아주아주 낮음보다 높은 것 같단 애옹...

>>232 불방망이의 그 분 맞으실 거에요 (끄덕

그러고보니 진화-화현 일상 보니 추가로 생각난 청천이 캐해가 있는데 이것도 웹박으로 보내둬야겠네요...

>>207 사랑합니다!!!!!

>>220 이것이 바로 지역 설정을 안 한 자의 이득(?) 어디든 가능하고 어디든 볼수 있다! 어디든 명소! 산속의 카사! (?)

참고로 이미 만난/선관 짠 분들도!! 언제나 카사랑 추가 선관 짜도 됨다!!!! 아브마망을 안다, 식도 좋고! 어릴적 카사랑 만난 적이 있다, 도 괜찮아요! 옛날엔 인간 얼굴 구분이 힘들어서 기억 못한다, 라는 걸로 넘어가도 되니까! 와하핫!

>>228 (기대기대)

>>227 >>231 카사: (브이)

하루보다 카사가 더 인맥이 넓을지도..

>>219 오케이오케이! 알겠슴다

>>224 뽀담받을 일은 아닌거에요...
성현주한텐 정말 미안해요.

>>235

(띠용)

시, 신이시여 무슨 일이십니까!!! 제가 무언가 불경이라도!!!! (손톱 딱딱딱)

>>233 그럼그럼 돌멩이 주우러 산에 쏘다니던 다섯 살 춘심이랑 응애 카사가 잠깐 친하게 지냈던 걸루 어떨까요! 춘심이 친구 없었으니깐.. 그러다가 난중에 학교 들어와서 우연히 만나서 어? 너가 걔야? 하는거! 너무 단촐한가요!!

>>236 하루 : (이마 뽀뽀) 멋져요, 카사~

참고로 제가 지금 여러명에게 말을 못거는건 다른거 하느라 바빠서....흑흑 재밌는 떡밥들 많은데.
집중 8할 정도를 다른데 쏟느라 정신이 없다

>>221-222
둘다 와랏!

>>243 이게....말로만 듣던 3인일상? (대충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쩌구)

사실 누구든지 좋아요.

>>244 3인일상 특) 꽤 흔함

그런데 춘심이는 신한국계 인물이고 카사는 독일계인데 어떻게 만난거지

춘심이 사실 독일어였던것

아브엘라 특) 독일에 집이 잇음
카사 특) 스페인어 씀

아브마망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니 이론상 카사는 어느 산속에 있어도 크게 상관이 없다는 무언가(?)

>>247 어? 헐 ㅋㅋㅋㅋㅋ 넘 단순하게 걍 동네 뒷산을 생각했는데 보니까 카사 독일출생.. 아브엘라 마망...

어쩔수업다! 학교만남으루 갑시당!!

아브엘라는 독일 전속가디언이야

사실 아차산에서 살고 있던 카사

에미리와 성현이와의 3인일상이면 이 일상은 시리로 갈까 개그로 갈까...(아무말)

>>253 사실 에릭 고아원명 한빛보육원

>>240 ㅋㅋㅋ 응애춘심이랑 응애카샄ㅋㅋㅋㅋ 상상만해도 귀여워..!!
물론 끌리지만!! 다섯살 카사라면 찐 100% 야생의 늑대 상태일텐데!! 아마 친하게 지내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경계심도 많고, 타 생물은 도망가거나 공격하고, 제대로 된 교감은 아브엘라가 첫번째라...!
쟈근카사면 아주 가끔 본적/먹인 적있다, 아니면 물린적 있다(...) 정도 밖에 안될꺼 같거든요!! 친구라면 아브마망 만난 후에야 가능할꺼 같아요!

어릴적 카사는 그냥 조금 더 똑똑한 야생개새- 아니, 야생강아지를 생각해주세요! (찡긋

아차산 뭐냐고요 진자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에릭 이름 김에릭인데 자기 성 쪽팔려서 하르트만이라고 자칭하고 다니는것... (아님)

아차산에 살던 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사실 에릭 나주 에씨였던 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 독일 출생이었어?!?!??!?!?!

3인 일상을 한다면? 그 순서

.dice 1 3. = 3 선레 1성 2지 3제주 아가씨
.dice 1 3. = 2 그다음 1성 2 제주 아가씨

>>254 에미리의 크로와상력때문에 절대개그로 갈 것이 분명합니다 😎

1성 2 지 3제주 아가씨 였다....!!

>>256 그걸 염두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래두 애기들끼리는 서로 경계심이 없지 않았을까 하기도 했어용! 아무툰.. 학교 만남 선관으루 가야할 것 같다말이죠!!

>>239 전혀 불경하지 않습니다 ^0^
근데 저희스레 특성상 캡한텐 미리 말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여!

진화가 오늘 화현이에게 한 말을 청천이가 듣는다면
청천이는 진화가 어째 누군가와 닮았다는 느낌을 받을지도 몰라요.

그냥............ 왠지 아차산이 떠올라서....

에미리 대체 언제부터 제주 아가씨 됐냔 에옹
이 아가씨는 아무튼 마도일본 출신입니다 🥐🥐🥐

에지성 순서려나요!

>>263 크로와상 대단해(?)

대마도는 한국에 가까우니까 에미리가 대마도에 살면 아슬아슬하게 한국인이다.

음... 캡틴캡틴 질문! 아브엘라씨가 잠깐 신한국에 왔던 걸 봤다! 라는 식으로 선관을 짰는데 아브엘라씨 한국엔 안오셨으려나요?

특급속보: 카사주도 카사도 몰랐던 카사의 출생지 (뚜두둥!
그럼 아브마망은 스페인/멕시코계 독일인인가! (끄덕

그럼 어릴적은 안되겠군요..! :( (아쉽)
학교 선관...흐음... 춘심주가 선호하는 설정/관계는 있나요!

( 사실 하루의 출생지를 생각해두지 않았다는 애옹)

선레 상황은 개그를 위해.....두분 원하시는 상황 있으십니가 😎

아차산 카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 어렸을때 산속에서 봤던 선관 짜는법: 유럽여행갔다가 눈떠보니 산속이었고 왠 빨간덩어리(생략)

>>270 정보) 사오토메 가는 오사카에 본가가 있다

>>271 국제가디언법령을 참고하시오(지아 아버지 사례)

지훈주는 개그는 잘 못 하니 상황은 두분께 맡기겠습니다...

설명) 마도일본때 지아아버지는 배 타고 입국하셨다

아차산 출신 카사.. 이것도 귀엽다

법은 어쩔수없지...
이 선관은 포기하고 탈주한다!!

지훈이는...출신은 미리 정했는데 가정사를 모르겠다는 애옹
캡틴이 뭔가 짜두신 것 같은데 궁금한 애옹!!!

정확히는 좀 길어지는데 한 15분만 기다려봐

>>274
음....음....공원에서 댄스 파티?

(대충 캡틴이 설정원기옥을 들고올게 예상됨)

>>285 좋습니다 공원에서 힐링차 피크닉하려고 빵 들고 왔다가 댄스파티 목격한 에미리로 들고올게요 😎😎

무표정으로 포트나이트 춤 추는 지훈이를 상상해버렸다...

지훈주는 어떤 상황이든 좋은 애옹

>>284

가정사... 워낙 희망찬애라서 짤것도 없는것...

>>287 (보기만 해도 혼란스러운 선레내용)

국제 가디언 법령이 뭐였지? (빡대가리 (시험은 이미 망했어

>>291 카사 이러다 보충수업..!?

가정사... 가정이 없잖아..?

>>272 음음음.. 제가 선관을 항상 받아먹기만 해가지구..! 선관은 조금 천천히 생각해봐두 될까요? 일단 일상 돌리시기루 했으니까!

>>242 힘내십셔...(토닥토닥...)

아 여러분 저도 모바일이라 반응속도가 좀... 화력과 반비례할 수 있씀당...양해 부탁드려여...^.T

>>290 지훈주도 그럴 줄 알았다는 애옹...

>>292 앗
(우럭)

전에도 말했지만 어장 고아캐들을 모아 '부모없'조를 만들어 게이트를 부수려 가야합니다
패드립이 안 통하는 불굴의 파티

(대폭소)

질수없다!
우리는 부모있조를 만들겠어!!

부모없조를 만들어야 한다닠ㅋㅋㅋ

국제가디언법령 7조 6항. 가디언의 해외 입국에 관한 법령
가디언은 기본적으로 각 국가에 소속된 군인 신분이며 국가의 방위와 안녕을 위한 활동에 우선한다. 그렇기에 가디언의 해외 입국을 위해서는 UGN에서 발급한 사유서가 존재하거나 가디언의 입국 허가를 UGN에서 승인하는 경우에 한하여 72시간 이내의 제한적인 입국 허가가 발급된다.

7조 6항 1. 예외사항에 관하여
국가존폐상황 또는 헌터 협회의 협력이 있는 경우 UGN의 승인을 일시적으로 보류하며 이때 총 48시간 이내에 승인을 갱신하는 것으로 예외적 입국이 허가된다. 또한 타국의 수장 또는 중령 이상의 가디언의 입국 허가 요청에 한정하여 96시간 이내의 제한적 입국 허가가 발급된다.

7조 6항 2. 가디언의 해외 입국 시 우선 법령에 관하여
가디언의 무력 사용을 제한하는 3조에 입각하여 해외 입국한 가디언은 가디언 칩의 한시적 의념 제한을 받는다. 이에 따라 한시적 무력 사용의 경우 선조치 후보고의 형태를 받으며 이때 보고처는 1차적으로 소속 국가, 2차적으로 UGN이다.
헌터의 자유입국을 허가하는 헌터국제통상법률 2조에 입각하여 가디언은 헌터의 구조, 소환 요청에 한정하여 기간 제한이 없는 입국 허가가 주어지며 이는 7조 6항보다 우선하여 처리된다.

부모업조도 짠하지만 부모잇조 너무하자나 ㅋㅋㅋㅋㅋ

부모없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주의 센스가 또..

저건 기타 페이지에 추가해야하나

세계관에 추가해야 하는거 아닐까용? 홍...

>>293 후후후... 우리들의 시간은 많지 친우여... 우후후후후후....
저도 생각나는 거 있음 빠릿빠릿하게 보고하겠슴다! 춘심이 귀여워 반드시 겟☆또 하겠어

비아주도!! 선관을 다시 만드는 것은 어떤가!
아니면 비아를 독일로 보내버렸다던가 (무리수

>>294 다이죠부!! 그럼 그럼! 아직도 돌리실수 있다면! 선레는 누가 하는 게 좋은가요!
상황은 조깅? 아니면 학교의 숨겨진 마피아 소굴(?)에 잡혀 들어가 모래에 몸이 파묻여 밀물을 기다려야하는 신세인 카사를 발견? 아니면 괴도 청천이 괴도하는 동안 만나는 카사?

(대충 이런게 시험에 나온다는 애옹)

사비아 사실 이름이 온이었던거야?

무슨 리미트가 있다는 것까진 들었었는데 자세한 건 거기까지 정주행을 못했단 애옹...
은 캡틴이 가져오셨군요 ㅇ0ㅇ

>>300 아하, 그렇구나! 캡틴 고마워요!!!! 이런 세세한 설정 너무 사랑해!!!!
그럼 마도일본때처럼 일이 나서 허가를 받는 경우에 댕겨다니는 아브엘라는 가능하구나! 그럼 선관을 위해서 그런 일로 여러 국가를 다닌 적이 있다, 라는 설정 해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아예 그런거 없다! 라는 편이 더 개연성 있나요?

>>307 순수백퍼신한국인이라 앞이 성이고 뒤가 이름인거에요!!!! 🤦‍♀️

>>309 설정상 아브엘라의 해외파견은 6회 있었고 개중 3회는 아브엘라의 어린 시절이고 나머지 하나는 다윈전쟁. 마지막 두개는 부모님 묘 참배라서.. 애매해

(팝그작중)

>>310 비아 이름 이상하다고 놀리면 화낼려나요 :D

제한이 생각보다 빡세다...

캡틴 지훈이 가정사 tmi는 몇 코인인가요(대체)

>>305 여행... 정도라면... (On sabia 되는건 무리)

>>305 슬슬 양치하고 올까 해서...선레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세 번째 거만 빼고 다 재밌어보이네여! 클라우디가 ㄹㅇ 괴도하려면 아마 그거 게이트 안일 듯 해서여...!

>>314 (대충 천상의 하모니가 연성권 가격을 외침)

화창한 봄이 밝았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3월 평가가 다가오고 있다는 소리랍니다! 시험 기간에 지친 저는 공부를 잠시 멈추고 공원에 나와 낭만을 즐기기로 하였답니다. 당연하지만 쉬면서 먹을 크로와상과 커피도 챙겨왔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벤치에 앉아 즐겁게 찰나의 피크닉을 즐겨보려... 하였는데.....

- 둔 둔 둔 둔 둔 둔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공원 한가운데에서 웬 음악소리와 함께 댄스파티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혹시 지금이 시험기간이 아니라 축제기간이라도 되는 것일까요????? 때마침 근처에 지훈 군으로 보이는 인영이 보였기에 재빨리 그쪽으로 다가가 물어보려 하였답니다.

"저어, 지훈군? 혹시 이게 지금 무슨 일이어요...?? "

//순서 에미리-지훈-성현 맞죠??? 😂

비아를 놀리는 카사와 놀림 당하는 비아.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하루(둘 다 아는사이)

>>317 tmi 형식으로 풀어주시기만 하는 건...!!

크윽 연성권... 일단 경매 결과를 보고 과거사에 질러야겠단 애옹...

(대충 개그일상을 위한 아스트랄한 선레를 들고왔단 애옹)(지금까지 쓴 선레중 가장 아스트랄하단 애옹)

>>418 (맞으니 답레를 써오겠다는 애옹)

>>317 캡틴께서 끼워팔기를 시전하신다!ㅋㅋㅋㅋ

>>311 헉 이미 설정해두셨구나! 역시 설정의 고수캡틴! ㅇㅁㅇ
그러면 역시 안되는거 겠...죠? 안되나요?

>>316 그럼 조깅이랑 대부 실사판 찍는 카사 둘 중에서! 골라랏!

껄껄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지르는 것이 이치...

연성권 특) 무슨 연성이 튀어나올지 아무도 모름

하지만 끼워팔기 할 수밖에 없는게 적귀 참수 게이트 자체가 중대형 게이트인걸

잠깐만요 적귀 참수 게이트에 지훈이 가정사도 엮여있어요...??????

>>324 아브엘라가 사실 신한국인이었다같은 전개가 아닌 이상 불가.

>>311 다윈전쟁은 대체 뭐길래 쟁쟁하신 분들이 참가하시는 건지...
ㅇㄴ 근데 이런거까지 짜놔요? 진짜 캡틴은... 설덕중에설덕이다... 정말전설이다

>>313 처음 들을 땐 이상한 이름이란 걸 아니까, 좀 독특하긴 하면서도 부모님이 정성껏 한 자 한 자 지어주신 이름이니까 나는 좋다. 라는 식으로 대답합니다. 그거 듣고도 계속 놀리려고 하면 정말 화낼 거에요.

>>324 사실 대부 관련 드립 잘 모름다...
그러므로 조깅!으로 부탁드림다! (꾸벅

연성권을 받았는데도 뭐가 튀어나올지 몰라서 벌벌 떨며 에미리 독백 쓰고있는 오너가 있다??????

>>327-328 (대충 지훈이 과거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아브엘라와 비슷한 역할에 있던 가디언을 제거하고 캡틴식으로 살을 붙이면 짜잔

(대충 지훈이 과거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222...)

>>332 어떤 장면 주문 없이 그냥 온리 캡틴자유야?

>>335 차마 여기에 에미리주 사심을 적을 순 없다 이 말입니다ㅋㅋ(실성!)

(여기저기 팝콘거리라 정신이 없는애옹..)

키킼키ㅣ...(아무생각 없음)

다윈전쟁은 짧게 푼 적 있으니까 찾아보라굿

여기저기 팝콘에 동의합니다.. 화력 올라간드아아...

야마모토랑 데이트중 딥키스하는 에미리 아니었어용? (실격!)

>>336 설문지는 무너졌냐?

>>329 (눈물과 함께 미래의 선관을 접는다)
그럼 가디언은 해외여행도 못하는 건가... 슬프구먼

>>330 알고는 있구나...! 화난 비아 보고싶다

>>331 카사는 물고기밥의 신세를 면했다!
평화롭군! 그럼 평화로운 카사를 들고오마! 그럼 양치할때 실수로 칫솔로 잇몸을 푹 찌르길! (양치하고 잘 하고 오세!)

헛 속마음이 뒤바꼈다

>>342 ㅋㅋ이걸 진짜 보내도 괜찮습니가??????? (실성!)

>>343 예외법률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거나.. 어차피 미래쯤 되면 UGN 고위직도 다 레스주들이 나눠먹었을텐데 뭐.

>>344 결과물은 모두가 본다에요! (속닥)

>>341 뭐지? 비아주께서 찐배틀혐관을 원하신단 것인가??? 🤔

>>344 19금만 아니면 됨.
아니 괜찮나? 암호 걸어서 보여주면 되지 않나..?

적당히 산책이라도 할 겸, 공원에 나왔더니, 굉장히 아스트랄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은 공원 한가운데에서 거구의 남성이 음악과 함께 댄스파티를 벌이고 있는 것이었다...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 걸까...
잠시 넋놓고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지훈이는, 갑작스럽게 말을 건 에미리에게 가볍게 인사를 건넸다.

" 유감스럽게도 나도 전혀...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 그러고보니 저 사람 어딘가 낯이 익은 것 같긴 한데. "

고개을 끄덕이고는 성현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을까. 어딘가... 어디서 봤더라...

흐릿한 기억 속에서 그는 에미리와 함께 얌전히 파티를 지켜보았으려나.

ugn 고위직 나눠먹기...(먼산)

>>348 어차피 한줄밖에 안 되가지고 그냥 보내겠단 애옹
솔직히 제가 진짜 부끄러워서 그래요 (ㅋㅋ!)

지훈이 과거사에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뒷통수 닦고 있어야겠다는 애옹....
캡틴트럭이 또

>>347 죄송합니다아아앗!!! 용서해주세요!!! (머리쾅)

>>343 (그런 일은 없었다!)
에에 혹시 평화로운 쪽 골라서 실망하신 검까?? 다음에 더 스펙타클하게 놀아여!^0^ㅋㅋㅋ

그렇게 지훈주의 뒷통수는 반질반질해지고 마는데...

신입분들을 위한 설명
야마모토 씨와 에미리는 스레 현시점으론 혐관인 사이다 (ㅋㅋ!)

>>345 ㅇ0ㅇ....

잠깐만요 에미리주 성현주 저 잠시 빠져도 될까요
30분만 낮잠을 자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웅들은 타국 맘대로 돌아다니잖아요?
- 그건 영웅쯤 되니까 그렇지. 누르면 3초만에 발사되는 핵을 멈춰!! 한다고 멈추겠니

>>335 (애옹)

>>358 괜찮습니다 편히 쉬다 돌아오십Show...😎

>>354(라고 썼더니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정장애가 또!

낮잠이라니... 밤인데오..

핵 멈춰!

팩트) 지금 자면 밤잠임

앋 지훈주 쉬십셔! (토닥

>>360 ㄴㅇㄱ (근데 납득!

지흔주...30븐 후에 옴다...

어이... 꼭 돌아오라고... (대충 소년만화풍)

선도부에서 풀려나고 두부를 사먹은 다음 기왕 나온김에 바깥 공기를 맡기 위해 공원으로 가다가 노래 소리에 오잉? 하고 다가간다.
이유는 모르지만 꽤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고 주변 사람한테 물어보니 시험 공부를 하다가 정신이 나가버린 학생들이 댄스 파티를 하고 있는거라고 했다.

"이건 못참지"

선도부에게 지적 받았지만 이곳은 전부 가디언 후보생뿐! 나에게 위협을 느낄 사람은 없다! 공중 8회전을 통해 댄스장으로 난입한 후 슈퍼 히어로 랜딩으로 착지하고 리듬에 맡겨 몸을 추다가 문워크로 뒤로 슥슥 이동하가 사람이 느껴지자 그 자리에서 공중으로 점프해서 뒤로 돈다.

"어! 저번에 만났던 손님!"

지훈을 보고 아는척을 하다가 시야에 다른게 들어오자 눈을 가늘게 뜬다.

"크로와상?"

아니 흰색 크로와상? 그 도넛에 있는 흰가루 묻힌 신제품인가?....아니 사람이잖아?!

"앗! 죄송합니다! 눈에 땀이 들어가서 잘 안보여가지고 그만"

다녀오세요 지훈주~

살아서 오세요!

(이 오너는...웹박 쓰고 있다가 >>369 그림을 보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카사!

보다싶히 오늘도 평화로히 아침 산책을 하고 있지!

뭐? 글이라 안 보인다고? 그건 네 쪽 문제 같은데?

하여튼, 건강한 견犬생을 위해선 꾸준한 아침 산책 점심 산책 저녁 산책이 필요하지! 이것은 상식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가 시험공부로 머리터링 빠지는 지금, 체력보충과 환기는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 맨날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안돼! (도피자의 추악한 변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침산책에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점심 저녁 산책은 중년의 머리털마냥 어쩌다가 빠져도 아침산책은 절대로 빠지면 안된다! 왜냐고?

으득, 신속 S의 카사, 이를 간다. 사족보행이 아니라도 빠른 속도에 나무가 옆으로 휙휙 지나간다. 산속이 아니라 거북섬이라도 뛰어댕기는 이상 상쾌한 표정을 지을 카사, 그 날 따라 얼굴이 구겨져 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그 날은 왠일로 늦잠을 자버려, 오늘의 일정에 아주 약간 늦었기 때문이다. 그 일정은 바로!

매일 아침마다 어떤 파랑머리 녀석을 지나쳐서! 그 얼굴에 꼴 좋~ 다! 하고 비웃어줘야하기 때문이다!

한참을 달리고 있으니 저 멀리서 보이는 푸른 색의 머리칼! 포착하였다! 눈이 희번뜩하게 빛나는 카사! 달려간다! 사냥감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 '맹수'답게!

시험공부를 하다가 춤을 추는 청월 학생들...?? (??)
선도부 그분이 오면 저혈압 치료될것같다!

>>372 대충 어둠의 크로와상 촉수 몬스터

>>372
제 혼신을 다한 연성입니다!

>>374
성현이 보고 먹칠 그만하라고 한지 얼마나 지났는데 이러냐고 화낼듯

(팝그작

>>354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없슴다! 그저 제가 카사를 굴리기 좋아할 뿐...! (사악
거기다 그대와 함께라면 잔잔한 일상도 스펙타클한걸? (찡긋찡긋

맞다, 카사한테 위치추적장치를..(흠흠) 아닙니다 😉

성현주의 연성, 눈이 즐겁네요

(다이스 켜기가 무섭다는 앩)

>>380 성현아 가지마라!!!!!!

대충 상상도

ㅋㅋ드디어 웹박을 보내고 온 오너가 있다?????
성현주 기다리십쇼 맛깔나게 개그답레 들고오겠습니다....😎

이쯤에서 풀어보는 3교 기숙사 모티브

청월 - 부산 코모도 호텔
아프란시아 - 미국 켄터베리 사립학교
제노시아 - 부산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380
두둥!

에미리주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와! 부산이 둘!

자다깼따...

>>384 역시 아프란시아를 고른 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ㅋㅋ!)

하지만 내가 살아본 기숙학교는 켄터베리밖에 없는걸

충격) 캡틴 미국가서 학교 다니신 적 잇음

캡틴의 스펙이 가면 갈수록 알수없어짐...

캡틴이 미국 네이비씰 출신이라고요?

시하 어서오세요~

캡틴이 FBI!!

오케 연성 접수했음
잠도 안오는데 커피한잔빨고 작업시작하면 네시면 떡을 치겠군.

에미리주가 캡틴을 4시까지 재우지 않는다.

다들 어서오세요~

캡틴의 스펙을 알 수가 없어지는 무언가

난 너희 주변 어디에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석사출신이란다

레스주들을 자주 교통사고내는 평범한 석사출신 캡틴

거짓말! 제 주변 석사는 박사과정 받고 있는데!

오늘은 그러면 에미리 연성이 나오는 날인곤가

평범의 의미가 언제 바뀌건지

평범의 의미가 매우 바뀐 것 같은 느낌이다는 무언가...

지훈군도 뭔 일인지 모르신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인 걸까요???? 보는 내내 벙쪄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뭐라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저 지훈군의 말씀을 듣고 "그렇....사와요.....? " 하고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답니다. 정말이지 선도부에게 들키려면 어쩌시려고 다들 이러시는 걸까요??? 지금은 시험기간이랍니다???? 공통시험 기간이랍니다?????? 때마침 이쪽으로 오시는 분이 계시기에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았는데, 정말.... 시험기간이 사람을 이렇게 미치게 만드는 구나 싶었답니다..... 아무리 저희가 의념을 각성했다지만 정말 이게 무슨 일인 걸까요....

"크로와상이 아니라 에미리이와요......💧 "

신기하다며 영상을 찍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 걸 보고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고갤 저었습니다. 일단. 하나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여기서 잘못 움직였다가 집안에 얘기가 들어가면 끝장입니다!

"아아아무튼? 에미리는 다 이해하오니 괜찮사와요??? 춤을 너무 열심히 추다 보면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

사실 이해되지 않지만 아무튼 괜찮다는 뜻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제 머리를 빵으로 보시는 경우는 한두번이 아니니 아무래도 좋았답니다.

스읍 잘잤다

크로와상 특) 먹는 게 아님

>>405 어서오십쇼 지훈주....😇

낮잠이라쓰고 밤잠인것을 자고 온 지훈주 어서오세요

리하임다 지훈주~

다음엔 머하지..

.dice 1 4. = 2
1.때려잡기
2.차가움
3.엘리베
4.꺼져라.

새벽 4시까지 자고 일어날까...
아니면 망념화썰을 츄릅거리며 수다를 떨까...

.dice 1 100. = 19
95~100의 경우 꿈 카운터 +1

시현주: 혹시 아직 커미션 하시나요?
커미션러: 슬롯이 없어요..
시현주: .......
시현주: 슬롯..생기면........불러주세요....


눈물날것갓애

>>398 석사 특) 어디에서나 보긴 커녕 SNS지인으로만 봄

한편 청천은, 오늘도 등교 시간 이전에 남는 여유 시간을 활용해 아침 운동 중이었습니다.
경쟁심에 불타는 카사와 달리, 청천의 표정이 느긋한 이유는...파쿠르는 본래 타인과 경쟁한다기 보다는 자기 수양에 더 초점을 두는 운동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청천은 굽이굽이 언덕을 돌아가는 내리막길의 굴곡을 무시하며, 일직선으로 난간을 타넘으며 내려갑니다. 그러고보니 종종 보여서 자신을 앞질러가려 시도하던 빨강머리 소녀가 보이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늘 이때쯤 왔는데 오늘은 늦잠이라도 잔 걸까요.
그 때쯤 아니나다를까, 위에서 발구르는 소리들이 들려서, 잠깐 뒷쪽을 올려다봅니다. 의념 각성자의 감각은 누군가가 달려오고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어이- 조심해! 여기 급경사!!"

청천은 자신 쪽으로 달려오는 빨간머리 소녀를 향해 외칩니다. 내리막길에서 막 달리면 가속도가 붙어서 멈추기 어려워지니까요!

//두번째!

이 오너는 진짜 어떤 연성이 나올지 덜덜떨고 있다 이말입니다...😇

>>412 (대충 슬픈 크로와상 짤)

연성 제목은 물망초 카네이션으로 결정..

이제 내리막길에서 막 달리다가 속도를 주체 못해서 학원섬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빨간 소닉을 볼 수 있는 건가요(?)

솔직히 마지막으로 신청한게 년단위 날짜고 그사이에 많은 그림쟁이 지인을 만나게 되면서 흑백커미션이 얼마나 어려운줄 알게된 시현주는 역동적인 구도 + 캐릭 키만한 검 + 반신 + 개간지 망토 + 배경 = 12000원이 혜자중에서도 탑오브 혜자라는걸 알게된지라 절대 놓치고싶지않지만 그사이의 저만의 작은 그림러님이 남들도 아는 그림러가 되어버리면 매우매우매우매우슬...슬프지만...그분한테는 좋은일이겠죵...네.......

캡틴... 혹시 그 카네이션 색깔이...?

지훈주 리하!

>>416 ???

>>417 0.<

앋 카사주 저 곧 자러 갈 듯 한데...
답레 남겨주시면 제가 시간ㄴㅏㄹ 때 다시 이어드리겠습니다!

(이 오너는......요이치 무덤에다 하얀색 카네이션 놓고 오는 에미리 갑자기 떠올라서 미치겟음.......)

>>412 >>418 (눈물...)(토닥토닥)
슬롯 빨리 생기길...

청천주 잘자요!

빨간 소닉..

헤에에에....

잘자오 청천주~

>>412 >>418 (토닥토닥....

빨간 쏘닉......

>>422 (토닥받음)(부빗부빗)
생기면..주머니에 돈을 콱 쑤셔박아버려야지..히히히....

12시에 자러가시나용??
미리 청 - 바 애옹

자러 갑니다..(끄덕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와 사람 5명은 등장하는 2를 주시다니. 다이스 진짜 너무하다.

들어가시는분들 다들 바이바이란애옹

물망초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인건 너무 유명하고... 근데 이거에 맞아떨어지는 카네이션이 아무리 봐도 흰색... (흐릿)

청천주 굳나잇 되세요~~~!! 😉😉✌

군밤!

새벽 4시 에미리주 예상도..........jyp

투다타ㅏ타ㅏ타투투ㅜ투ㅜ타타타ㅏ타타ㅏ타ㅏ다다다ㅏ

...요란하다.

이게 정녕 인간이 달리는 소리인가, 소떼의 소리인가. 낡고 닳은 운동화가 땅에 닿았다 떨어지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나고, 그와 함께 카사의 모습도 점점 더 커진다.

크하하핳핳하ㅏㅅ!!!! 드디어 찾았다!! 나를 봐라, 소년이여! 너를 또 다시 지나치는 나를 보고 절망을 맛보아라!!
수평선 너머 모습을 드러내는 푸른 머리! 저것이 바로 오늘의 목적지다! 쓸데없는 경쟁심을 불태우며 가속도를 가하는 카사. 이런 일방적인 생각만으로 이미 패배했다는 사실도 모른채, 사악하게 웃으면서 뜀박질을 하는데....

- ....해! 여기 급.....

"엥?"

바람처럼 스쳐나가는 파랑머리 녀석. 그리고 그의 목소리.

카사는 생각하지 못했다. 어째서 청천에게 다가갈때, 왜 굳히 수평선에서 올라오는 모양새였을까. 그 생각과 함께, 카사의 발은 예상지점에서 살짝, 아주 살짝 빛나갔다. 그 다음은 순식간에 일어났다.

아아, 뉴턴. 당신은 오늘도 또 다시 희생양을 앗아가느리.

데구르르르를르르르르ㅡ르르르ㅡ르르ㅡ르르ㅡ르르르르

"으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아아ㅏ아아ㅏㄱ!!!!!!"

소닉이라는 이름의 푸른 고슴도치의 의지를 이어가는 카사! 자의없이 동그랗게 말아졌다! 그리고 굴러간다!! 붉은색의 구가 점점 더 속도를 얻고 비명과 함께 굴러간다!

BYE BYE CASA.....

청천카사 일상 BGM으로 롤링걸을 깔아야 할거같은 삘이 오는거애옹

하루 :( 귀가한 카사의 몰골(?)을 보며 이마 팍)

모두들의 예상은 맞았다! 카사는 빨간 소닉으로 진화했다! 따라~따란!

ㅋㅋㅋㅋㅋㅋㅋ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좋으니까 서두를 필요 없슴다!

>>418 허어억 커미션 가격이 ㅇㅁㅇ

하고 싶은 것=롤링걸 파-로디.
현실=흙퀄리티도 시간들여야 하는 것.

이상과 현실이 너무 차이나서 죽었다!

뉴턴이 중력을 발명한 것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빨간-소닉 카사를 발견하고 영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 게 없는 문장)

(빨간 소닉이면 너클즈인게?)

" 아. 오랜만이네, 짜장면 요리사 씨. "

드디어 기억났다. 짜장면 요리사. 사실 기억이 났다고 해야할지 그 때 기억이 소거되서 기억을 못 하고 있었다고 해야할지... 뭐, 이제라도 기억하면 된 거 아닐까. 잔뜩 자기합리화를 하고 난 후 크로와상이라는 말에 희미하게 키득거리는 소리를 내고는

" 크로와상... "

이라고 홀로 중얼거리며 에미리의 크로와상 머리 끝을 가볍게 잡고 쭈욱쭈욱 늘렸다가 다시 놓는 것을 반복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머리카락이 풀리지 않게 조심히 했겠지만. "그런 소리를 들으니 정말 크로와상 같을지도." 라며 짓궂게 웃어보이는 건 덤이었을까?

" 그런데 어쩌다가, 이런 곳에서 춤을? "

갑자기 공원에서 댄스파티가 열린 경위가 궁금했는지 성현에게 바물었던가. 그것과는 별개로 "시험기간이지 않아...? 괜찮은 거야?" 라며 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며 성현을 바라보기도 하고. 물론 나도 시험기간에 게임이라던가 했지만... 아무튼. 응.

>>439 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
>>440 이것이 팩-트다. 학생들 모두 받아적도록. 시험에 나올꺼란다.

다들 안녕히 가세요~

이힣... 저도 영상패러디 하고싶은건 있었던거에요
할수있는건 아니고.
고고 유령선 패러디로 시현이까지 있을 때로 1절 파트 다 나눠놓고 구상했었는데 지금은 인원이 대폭 늘어서 폐기해야겠음...
그리고 러프 메이커<-이 곡 PV버전으로 만석하나에릭 패러디를 보고싶은것... 무리지만...

>>441 나코는 빠르지 않잖아요!
카사는 빅-스피드 걸이라굿!

맞아요! 카사 몸통 박치기도 얼마나 강한데요 !!!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은 평등하다.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건, 주어지는 시간만큼은 평등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시간이 같은 가치를 지니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그 시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또 누군간 자신의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
고풍스런 형태를 지닌 괘종시계가 울렸다. 열 한번의 소리를 내는 것으로 지금의 시간이 열한시라는 것을 말했다. 문득 창문을 돌아보았을 때, 세계가 백색이 아니라 진한 흑색으로 물들어있단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시간은 한정적인 법이다. 주어진 시간 내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마쳐야 했다. 물론 가문의 힘을 이용했다면 이보다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문에 손을 벌리는 순간 자신의 가치는 바뀌게 되는 법이다. 에밀리가 아니라, 사오토메 에미리로서의 시간적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니 일은 힘들 수밖에 없었다. 대부분의 신입 교사들이 겪곤 하는 문제를 에미리도 겪고 있었다. 수업은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 교사로서 학생들의 성적이나 발전도를 어떻게 이끌어내야만 하는지. 그런 고민거리들과 공문의 관리, 학교 내 부지에 대한 결제, 학생들의 게이트 실습 허가 등. 수없이 몰려드는 일들을 정리하고 배웠다. 웃기게도 에미리는 지금의 시간을 즐거워했다. 일로 시간은 빠듯하고, 마음은 급했지만 역설적으로 자유를 느끼고 있었으니까.

맛보기인가?

다들 어서와요~

영상패러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솔직히 무리라...(흐느적)

그냥 아. 이러면 좋겠다.. 가 되는 거져..

교감미리 떴다 (실성!)

영상패러디 상상하는 건 너무 재밌는데... 만드는 과정이... 하.... :(
개인적으로 카사로 예전에 지훈주가 붙여준 Natural - Imagine Dragons 영상이 고프고... 영웅서가캐로 개그만화보기좋은날 패러디도 하고 싶고...ㅠ

>>445 보고싶다!!!!! 헉 유령선 패러디ㅠㅠㅠㅠㅠ 러프 메이커ㅠㅠㅠㅠㅠㅠㅠㅠ

빅-스피드 걸 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리다!!!! (환호

백미리 특) 아무튼 맛이 가있음

"그렇습니다. 춤과 노래는 세계가 허락한 유이한 마약이니까......"

Nr는 Oh늘DO CHUM을 춘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그렇죠? 요즘 가디언넷에 크로플 기계에 크로와상 넣어 먹는 영상이 조회수 높아서 저도 모르게 그만 크로와상으로 봤지 뭐에요."

내 잘못이긴 하지만 최근에 본 게 그거라 자연스럽게 연상이 됬을뿐이다.

"부두에서 소리지르다가 너구리가 겁먹어서 선도부한테 잡혀가서 혼난김에 공부는 다음에 하자 싶어서 외출했는데 댄스 파티가 열리고 있지 뭐에요?"

3학교가 전부 섞인게 이게 시험기간인가 싶다. 아니지, 성학교는 그냥 놀고 싶어서 온거 아니야?

"이거 또 선도부가 들으면 청월답지 못하다고 혼낼텐데.....뭐 어쩌겠어요! 제 안에서의 청월은 이런건데!"

청월다움이라고 해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를텐데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

"근데 두분은 춤 안추시나봐요?"

호흡이나 땀을 흘리지 않는 걸 보면 그런 흔적이 전혀 없다.

교감미리다!!!!!!!

>>452 지훈주도 카사 그건 보고싶은 애옹...

성 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폭소)

아 답레 써오겠습니다....진짜 2021 최고의 웃음지뢰다.....(실성!)

성현이 ㅋㅋㅋㅋㅋㅋ

백미리 특 : 머리카락 크루아상 아니라 긴 장발임

(크로와상을 고대기로 펼치면 그거 크로플 머리가 아닐까)

(일상이지만.. 일상이지만.. 설정붕괴에 답답해하는 원작자..)

에미리와 지훈이가 만났는데도 개그 분위기를 유지시키다니 이것이 the 성현의 힘...?

카사도 이런거 하려나요?? (급궁금)

성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0 이게무슨소리요??? 에미리가 머리 말기를 포기하다니 대체 무슨일임??????

(일상이라는 핑계로 설정을 붕괴하고 있는 참가자 사실 어디까지가 맞는 설정인지 모른다.)

댄스 파티 말고 스터지 모임으로 했어야했나

>>464 완전 함다
서열 정리와 친분 과시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들이는 이런 걸 매우 좋아함다
전에 지훈에게 비슷한 일하려다가 지훈에게 막힘ㅋ

에미리 특) 크로와상으로 안 말면 머리가 너무 길어보임

>>468 (성학교 두명이 먼저 다 끝내고 노는 미래가...)

>>469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아... 잘했어....
하루도 얌전히 받을 준비를... ☺️

>>470
이런 이미지?

>>469 지훈: 키스는... 안 돼...(끄덕)

>>4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까진 아닌데 아무튼 길어요 (실성!)

>>471
(이게 맞다.)

하루도 확실히 머리가 긴 편이긴 한데

어장 시작 당시 성현이 머리는 위 3cm 옆 뒤 1cm
지금은 위 5cm 옆뒤 2cm 정도 될듯

지훈이는 달마다 자르기에 언제나 비슷비슷ㅁ

다림이는.. 들어오기 전에는 꽤 길었는데. 들어오고는 어깨에 안 닿게 잘랐다가..
지금은 어깨에 닿을락말락..?

비아는 계속 기를 거에요.
포니테일 풀어서 장발로 가는 한이 있아도 숏컷은 안할것...(TMI

하루도 아마 종아리 쪽까진 기르지 않을꺼 싶네요

장 발 조 아

장발조아22222

하루랑 카사 둘다 생일 모르니까 같은 날짜로 정하는 거 보고싶다.
카사 생일선물 들고 깜짝 놀래켜주려고 숨어있는 하루와 미리 알아차렸지만 하루가 귀여워서 당하고 놀라주면서 같이 선물 내미는 카사 보고싶다.

하지만 묶지 않고 풀면 싸울 때 찰랑찰랑... 해서 불편하지 않나요? 묶어도 딸랑거리는 건 마찬가지긴 하지만.

"아뇨. 별로 바쁘진 않았는데."
[ 첫 업무라 바쁠 것 같았는데, 아니었어? ]
"바쁜거야 되게 바쁠 수밖에요? 그래도 당신 전화인데 받아야지 않겠어요?"

물론 얼굴은 보기 좋게 붉게 물들어서, 열이 오르고 있었다. 전화라는 점이 다행일 정도였다. 토우마는 잠시 침묵을 지키며 짧은 흐음. 하는 목소리를 냈다. 괜히 떨려서 에미리는 음소거 버튼을 누른 채 숨을 내쉬었다.

//하하 에미리주를 죽이고 다른 레스주도 죽이러 왔다!

>>485 비아주의 아이디어에 이마를 팍 치는 하루주. 이거 완전 좋을 것 같아요...

>>486 하루는 전투 돌입 전에 묶고 싸우는 편!

(캡틴이 잘 아시는군.)
(죽었음)

>>485 늑대 짱스윗해...

>>487

>>487 이분 또 누굴 죽이시려고...

시현이는 날개뼈 아슬하게 닿는 길이!

>>487

답레 쓰다가 갑자기 사망한 레스주가 있다????????? (충격!)

>>488 우리는 태어난 날짜를 모르지만, 우리의 삶은 여기까지 이어져왔어.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나를 사랑해. 그러니 한 날에 생일을 만들자. 생生에 딱 하루, 우리들이 사랑을 확인한 날日, 그 날 우리는 다시 태어났으니 그날만은 우리를 위해 쓰는 날로 하자. 같은 게 생각난 새벽인거에요...

>>485 공식이다!!!!! 귀여워!!!!!!!

>>487 (사망!!!) (주식 떡상!!!)

>>495 .... 완전 좋다.... 카사 이해시킬 수 있겠지, 하루야???

갑자기 썰을 풀고 싶어졌는데 질문/키워드 있음 쓰겠슴다!

>>96 다음에 비아주 아이디어 채용해볼까요?? ㅋㅋㅋ

>>498

카사와 있던 하루가 갑자기 어린 아이가 되어버린다면??

>>495 허어어억.... 비아주 천재........진심 천재........흐어어어............

>>498 질투하는 카사 반응

>>498

하루를 잃은 카사...?

>>498 하루한테 갑자기 늑대귀 늑대꼬리가 생긴다면

아무튼 쓰다가 급 기분 맹맹해져서 멈췄슴.
근데 사실 이러다가 또 기분 풀리면 쓰지 싶음.

>>505 잉... 캡틴이 밍밍해졌어... (설탕침)

으악 설탕 뿌리면 개미 꼬인다고요.

"요즈음 그런 영상이 유행이어요? 어라🎶 몰랐답니다. 제가 검색은 잘 해보지 않는지라......🎶 "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신 거구나. 하고 그렇냐는 듯 고개를 끄덕여보았습니다. 그렇군요....크로와상 가지고 뭘 만드는 영상이 유행이군요 하고 생각하던 찰나,

"그-러-니-까! 크로와상은 아니랍니다 지훈 군!! 💧💧 "

아니! 이제는 지훈 군 까지 크로와상이라 생각하시는 걸까요?? 물론 제 머리가 좀 많이 빵같이 말려있긴 하지만 새삼스럽게도 정말 눈물이 나는 것 같답니다. 머리카락이 풀리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을까요, 그건 그렇고 지훈군 말대로 지금은 시험기간이기에 정말로 괜찮은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3교의 선도부들이 모두 모이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흐음🎶 역시 공부할 때 딱 하고 쉴 땐 쉬어주면서 해야 최고의 가디언이 완성된다~! 는 걸로 이해하면 되겠는지요...? "

하즈키 오라버니나 유우토 오라버니께서 생각하시는 청월은 아마 어떠실지 생각해 보며.....속으로는 긍정하지 못하지만 겉으로는 선배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여 보였습니다. 그렇죠. 사람마다 생각하는 청월은 역시 다르겠죠...?

"에미리는 오늘 발목이 조금 안 좋은 지라....🎶 춤은 됐고 조금 구경만 하기로 했답니다~"

물론 이건 거짓말이고 실제론 절대로 찍혀서 가디언넷에 올라가지 않겠다는 강한 다짐을 하며 고개를 저었답니다. 괜히 췄다가 평생흑역사감 되어서 오라버니께 놀려지기 싫사와요!!!

캡틴 기분을 달달하게 해드리려면 뭘 해야 할까...

기분을 달달하게 할 때는 라떼가 최고라고 하였습니다......😎

1시간안에 어장 갈기?

맹맹캡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은 평등하다.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건, 주어지는 시간만큼은 평등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시간이 같은 가치를 지니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그 시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또 누군간 자신의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
고풍스런 형태를 지닌 괘종시계가 울렸다. 열 한번의 소리를 내는 것으로 지금의 시간이 열한시라는 것을 말했다. 문득 창문을 돌아보았을 때, 세계가 백색이 아니라 진한 흑색으로 물들어있단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시간은 한정적인 법이다. 주어진 시간 내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마쳐야 했다. 물론 가문의 힘을 이용했다면 이보다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문에 손을 벌리는 순간 자신의 가치는 바뀌게 되는 법이다. 에밀리가 아니라, 사오토메 에미리로서의 시간적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니 일은 힘들 수밖에 없었다. 대부분의 신입 교사들이 겪곤 하는 문제를 에미리도 겪고 있었다. 수업은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 교사로서 학생들의 성적이나 발전도를 어떻게 이끌어내야만 하는지. 그런 고민거리들과 공문의 관리, 학교 내 부지에 대한 결제, 학생들의 게이트 실습 허가 등. 수없이 몰려드는 일들을 정리하고 배웠다. 웃기게도 에미리는 지금의 시간을 즐거워했다. 일로 시간은 빠듯하고, 마음은 급했지만 역설적으로 자유를 느끼고 있었으니까.
작은 화면에서 눈을 뗀 채로 에미리는 인중을 꾹 눌렀다. 아려오는 안구의 통증이 세게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입술에 작은 미소를 피워냈다. 이런 시간까지 바쁘게 일을 배웠던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었지? 하는 생각들 때문이었다. 긴 타이핑을 마치고 저장, 그리고 아침에 정해진 이메일로 발송. 그런 일련의 과정을 거친 뒤에 에미리는 길게 기지개를 폈다. 자리에서 일어나며 짧게 손목을 흔들었다. 업무 동안 멈춰있던 가디언 칩이 켜지고, 수많은 메세지들에 답하고, 확인했다. 그러던 과정에서 와 있는 메세지 하나에 눈길을 주었다.

[ 바빠? _ 토우마 ]

짧은 메세지였지만, 누가 보냈는지에 따라 충분히 다른 가치를 지니기에 충분한 문장이었다. 에미리는 메세지 대신 짧게 가디언 칩을 조작했다. 익숙한 통화음이 지나고, 곧 전화를 받기까지 일련의 과정까지 수 분이 지나지 않았다. 들뜬, 어딘가 떠오르는 듯한 감정을 가라앉히고 에미리는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아뇨. 별로 바쁘진 않았는데."
[ 첫 업무라 바쁠 것 같았는데, 아니었어? ]
"바쁜거야 되게 바쁠 수밖에요? 그래도 당신 전화인데 받아야지 않겠어요?"

물론 얼굴은 보기 좋게 붉게 물들어서, 열이 오르고 있었다. 전화라는 점이 다행일 정도였다. 토우마는 잠시 침묵을 지키며 짧은 흐음. 하는 목소리를 냈다. 괜히 떨려서, 에미리는 음소거 버튼을 누른 채 숨을 내쉬었다.

[ 큰 일은 아니었어. 다만 조금 신경 쓰일 수도 있는 일이라서. ]
"무엇인가요?"
[ 아카데미에 갈 일이 생겼는데 시간이 좀 나려나 했거든. ]

일? 하는 짧은 고민과 함께 에미리는 가디언 칩을 확인했다. 아발론 아카데미와 관련이 있는 일들은 있었지만 한 계열사의 사장인 토우마가 처리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일들이었다. 곧 에미리의 생각이 팽팽 돌아가다가 임계점에 도달해버린 결과에 살짝 고개를 숙였다. 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든 생각은 하나밖에 없었다. 물론 지금까지의 연애에 이런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가끔 토우마의 과감함은 여린 에미리로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과감한 면모도 있었다.
들키지 않을 정도로 숨을 고르고, 에미리는 말했다.

"어, 언제인데요?"

그리고 기분 좋게 떨어버렸다. 음소거를 켠 채로 머리카락을 붙잡고 소리를 질렀다.

[ 길진 않을 거야. 아마 일정 상으로는 내일? 정도일까. ]
"너무 빠른 거 아냐?"

아무튼 지금까지 썼던 부분인데.. 에미리주는 읽어보고 이거랑 다른 내용 원하면 말해줘. 그럼 다른 내용 연성해줄게.

>>511 (어제를 본다)(이게 과연 가능할가?????)

>>513 캡틴이 저를 진짜 암살하시려는 생각이신 게 분명함

에미리주가 신다!!!!

아ㅋㅋㅋㅋㅋㅋ오늘 에미리주 저승길 가는 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말리지마셈 진짜 묘비 세워질듯ㅋㅋㅋㅋㅋㅋㅋ(실성!)

>>513 (일단 관짝을 하나 짜 놓음)

아니면 에미리주가 감상문으로 10kb써오기

>>517
갈땐 가더라도 GP는 주고가요!

>>500 큰 당황!! 눈높이 위에 있던 하루가 갑자기 아래로 훅 꺼져버렸으니 매우 당황!!
그러다 발견(?)하고 위협 할뻔...! 했으나 (나는 상대가 초등학생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카사) 킁킁! 설렁설렁 주위를 맴도며 같은 제취라는 걸 확인! 그리고 2차 충격!
우왕자왕하다가 결국 두손으로 쫩 붙들고 흐어엉엉 패닉 상태로 범인(?)을 찾으려고 뛰돌아다니고... 그리고선 머리 굴리고 선생님에게 SOS하러 가고...

>>502 질투라는 감정을 모르는 카사! 처음에는 꿀꿀한 기분에 ??? 반응이다! 갑자기 왜 기분이 X 같지...? 하고 머리를 기울이고 심장부근을 주물럭거린다! 무슨 감정인지 몰라 처음엔 겉으로 티 안내고! 그냥 갑자기 어딘가가 아픈데? 하는 반응 정도! 그렇게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다가 하루랑 쟤랑 놀면 기분이 나쁘다...! 라는 인과관계를 깨닫고 상대를 향해 끝내주는 적대감을 보이기 시작! 안 보이면 눈에 띄게 안심하고 보이면 일단 이부터 드러내 그르릉 거리고! 끝내주고 치졸하고 끝내주고 끈질기게 하루랑 떼어놓기 위해 최선(물리)를 다 한다!

머리속에는 그저 둘이 있으면 기분이 나쁘다 -> 떼어놓으면 기분이 좋다 -> 문제 햬결! 정도로만 알고 있는 상태! 그러다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질투라는 것을 어찌어찌 깨달으면 그것대로 충- 격-.

>>520 당신의 GP 에미리가 쓰는 마도일본 카드로 대체되었다

아니면 읽어보고 느낀 느낌이나, 이런 부분을 살려주면 좋겠다. 같은 거 써주면 참고할게.

서비스가 확실하구만...

서비스 확실하구마...

서비스 확실한 캡틴 연성

(야밤에 카사의 귀여움에 쓰러져 버린 사람)
( 카사주에게 저런 질문을 던져주신 참치들에게 감사를)

카사가 질투하는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후후...

To. 캡틴
다른 내용은 모르겠고 특별히 바꿀 점은 없는 거 같습니다.....😇 솔직히 어느 내용이 나와도 에미리주 사망각임!!!!!
그냥 에미리 평소 일본어 말투?? 부분만 살려주시면 괜찮을듯 싶어요 ~사와요 라던가....🤔

>>529 님 이거 백미리임.
쟤 지금 영어 쓰고 있는 거임. 그래서 해요? 랑 아냐? 식으로 존댓말 안 나오는 거임

읽어보고 느낀 점은.......반말모토는 진짜 말풍선 하나하나가 핵폭탄이다.....?? (이 오너는 진짜 넋이 나가있다)

오(오)

>>530 세상에(세상에)
아니에미리 야마모토한테도 영어 쓰냐구요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일본어 써도 되는데 영어???? 진짜 무슨 일???????
그그그럼 둘만 있을때 일본어 쓰게 된다면...꼭 말투 살려주시기....진짜 뭐가 나올지 감이 안잡히네요 전 팝콘을 까겠습니다 😇

>>503 바로 미아보호소로 간다!

는 뻥이고! 우후후후후....
지금 당장은 꽤나 평범하게(?) 반응할듯! 처음에는 부정하고 시체를 살리기 위해 모든지 다 하고 시체를 지키기 위해 절박하게 구는 데, 죽었다는 것을 인정해내면 언뜻 차갑게 보일 만큼 시체는 깔끔하게 외면함 (지금까지 독백? 보면 아는 생물의 시체를 '시체'가 아니라 'XX였던 것'으로 서술하는 데 그것의 연장선이닷!)

그리고선 평범(?)노선으로 많이 울고 괴로워하고 슬프고 화내고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쿠당탕탕! 흐느적 할일 공부 시험은 해내면서도 주변사람에게 딱 봐도 제정신이 아닌 상태! 눈은 언제나 붉고 악몽이 늘어났지! 서서히 미련을 놓고 성장하면서 죽음을 받아들여도 악몽은 남겠지!

현재 관계로선 그렇고! 미래에서는.... 스.포.일.러. >_0

>>504 귀가 4개인 것에 큰 혼란! 무슨 이상한 병인가 싶어 보건부에 조심히 데려갈려한다! 그러면서도 내심 꽤나 좋아함! 귀와 꼬리는 훌룡하고 카사에게 더 익숙한 감정표현의 수단이기에! 더불에 신기해하면서 만지작거리고 그루밍도 해줄려고 달려들듯!

>>533 1. 야마모토도 영어 쓸 줄 앎.
2. 어차피 가디언 칩으로 번역됨.
3. 둘 다 연인이고 백미리는 정신적으로 성장을 많이 겪음.
4. 아무튼 날조할거임 ㅎㅎ

>>535 결론 = 에미리주 사망플래그가 섰음

캡틴은 신이다!!!!! 캡틴은 신이다아아!!!!!!

여러분 미리....x키를 눌러 joy를 표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실성!)

카사의 그루밍.... 이건 천국인가

카사 하루 시체를 외면.. 대강 이럴거라 예상하긴 했네요. 그동안 봐온게.. ! 미래는...스포일러라니, 보려면 미래에 하루가...

x를 눌러드리겠습니다...

아진짜웃기다....꼬마에미리쉑 혼자 영어로 찡찡거리던거 야마모토가 다 알아들었을 수도 있겠다....사실 웃는게 웃는게 아님 (ㅋㅋ!)

" 흐응. 그런 일이... 이미 열리고 있던 댄스 파티라니, 시험기간 스트레스 때문에 다들 폭주한 걸까... "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저들이 측은해보인다. 지훈은 주변을 빤히 둘러보다가 선도부라는 말에, 문득 선도부가 여기 오면 망하는 거 아닌가..? 같은 중얼거림을 홀로 했을까.

" 뭐, 아프란시아는 딱히 상관 없겠지만. "

어차피 이보다 더한 짓도 일어나는 것을 들었다. 댄스 파티 정도야 성학교라고 하면 납득하고 보내주지 않을까. 지훈은 혼자 독백하다가, 에미리의 말에 희미하게 웃어보였다.

" 촉감도 모양도 딱 크로와상의 그것이지만... 에미리가 아니라면야. "

폭신폭신한 에미리의 크로와상을 살짝 누르다가, 이내 모양이 망가지기 전에 놓아주었지. 재미있기는 해도 더이상 하면 머리가 망가질 듯 했으니. 공부할 때 딱 하고 쉴 땐 쉬어야 한다는 말을 듣다가, 에미리의 말에,

" 방금 굉장히 잘 걸었던 것 같은..? "

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며 의아함을 표출했다. 에미리가 입을 막았다면 중간에 말이 끊어졌겠지만, 하여튼. 이상하네, 내가 잘못 봤나. 잠시 헷갈린다는 듯이 에미리를 빤히 바라보다가, 성현의 말에 잠시 고민하듯 침묵했다. 곧이어 입을 열었으려나

" ...난 조금 해볼까. 이런 기회가 흔히 있는 것도 아니고... "

카사 질투... 굉장히 귀하다...

지훈이가 출 수 있는 춤
.dice 1 4. = 1
1. 평범한 댄스
2. 검무
3. 틱톡춤
4. 사교댄스...뭐?

춤실력
.dice 1 100. = 2

충격) 지훈이 몸치임

하즈키가 청월에 다니고 있었더라면..........(이 오너는 지금 실성중이다)

>>544 충격(충격)

이쯤에서 굴려보는 에미리 춤실력
.dice 1 100. = 71

충격(충격)

에미리는... 어렸을 때 사교댄스 배웠으려나...

>>548 아 ㅋㅋㅋ 지훈이 조금 추다가 뭔가 잘못됨을 깨닫고 그만둘 각이라는 거에요 ㅋㅋㅋㅋ

충격) 에미리 춤실력으로 지훈이 이겼음

>>549 그렇습니다 😎 아가씨의 교양으로써 꼭 배웠을 것 같은 느낌이 오는 거에요~~!!!

카사도 궁금한 춤 실력 .dice 1 100. = 6

<<< 댄스배틀은 싸움이랑 다르다!! <<<
>>> 어쨋든 동체시력이다!! >>>

.dice 1 100. = 41

궁금해지네여..

박자치 카사. 왼발이 두개로 판정나...

지훈이랑 카사랑 둘이 댄스배틀 뜨는거 보고싶어요 (ㅋㅋ!)

춤이랑 전혀 연관없던 다림이라면 이정도 수치면 의외의 선방이 아닐까..

제대로 배웠다면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550 에미리보고 가르쳐달라 하는 지훈이...(?)

>>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랑 지훈이 같이...몸치가...

둘이 댄스배틀하면 눈 뜨고 못 볼 몸치대결이...(?)

>>555 다림이는 낭창낭창하니 뭔가 춤 제대로 배우면 잘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치갘ㅋㅋㅋ 둘이서 댄스배틀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는 무브 하나 하나는 카피를 해도 박자를 전혀 안 맞추고 중간중간에 스텝 까먹어 맘대로 덩실거릴꺼 같다!! 지훈이는 어떠신가!!

지훈이는 그... 몸치에 박치... 박자 안 맞고 스텝 꼬이고 춤 동작 제대로 이해 못 하고 뻣뻣하기까지 한 총체적 난국일 것 같네요(흐릿)

이것이 춤실력 2다! 절망편!!

"빵도 넣고 감자도 넣고 이것저것....."

배고플때 보면 아주 와따다 와따.

"그렇겠죠?"

스트레스 푸는거는 몸을 쓰는게 제일이다.

"오! 파이팅! 댄스가 뭔지 보여주십쇼!"

과연 이 손님이었던 다른 학교 학생은 어떤 춤을 출까? 팝핀? 비보이? 의외로 왈츠?

"발목이 아프다니 환자?! 당장 병원이나 의무실로....아니지 여기서 의료 계열 서포터를!"

이 많은 사람 중에 치료 할 수 있는 사람 한명 정도는 있지 않을까! 그렇게 눈치껏 서포터를 눈으로 찾아본다.
환자를 눈 앞에 두고 가만히 있었다니 이성현 통한의 실수다!
옛 성현이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라 하였으니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웃 학교의 학생을 내 몸처럼 사랑하여 당장 다친걸 회복 시켜야 한다!

"하느님 부처임 예수님 홍왕님! 제발 치료를 할 수 있는 자가 이 주변에 있기를!"

아픈건 사소하더라도 바로 바로 치료해야 하는 법!

.dice 1 100. = 75

춤선 예쁠 것 같지 않아요?

가녀린 몸이 춤 추는 건 원래 어디서나 먹히는 거 아닌가요(?)
발레도 그렇고..

충격) 성현이가 3인중에서 제일 잘춤

이것이 신체 S의 힘입니다.

>>559 둘이서 춤추려면 삐걱삐걱 춤추려다가 자꾸 서로의 발을 밟고 니킥을 하고 안면을 팔꿈치로 가격하다 찐 피터지는 몸싸움으로 번질꺼 같은 예감이...!

>>561 의외!! 성현이 잘 춘다!! 전혀 상상 안 가지만!!

홍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565
대충 이런 춤

홍왕님도 대충 지구의 신 비슷한거니까!

성현이 춤 잘추잖!!!!!

>>562 팩트)임
다림이 발레해줘(아무말)

>>56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부딪히고... 찌르고... 결국 투닥투닥투닥 귀여워

>>5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내에 확실히 박혔다..!

.dice 1 100. = 53

몬가 중간값이 나왔다.

유찬영의 춤식력은 평범한 편이었고.

.dice 1 100. = 8

서유하는 몸치였습니다.

.dice 1 100. = 10

루카 더 막춤 닥터

,dice 1 100.

.dice 1 100. = 12

영웅즈 춤실력 괴멸적이네

영웅즈의 춤실력이 괴멸적이다..(흐릿)

영웅들 사교 파티에 절대 안나오겠다.

유하누나 몸치구나
완벽한 것 같으면서 의외로 이런 부분에서 미숙한게 귀엽다

영웅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가를 죽이고 부수는거에 찌들어 평범한 활동을 못하게 된것.....

아무리 이미 열려있는 파티라지만 저는 조만간 선도부가 들이닥칠거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게다가 저 댄스파티를 찍고계시는 카메라든 학우분들....! 에미리는 다짐했답니다. 절대로 춤을 추던다거나 해서 가디언넷을 떠돌아다니게 되지 않기로요!!!!

"머리카락은 크로와상처럼 먹을수가 없사와요...."

하고 투덜거리다가, 방금 굉장히 잘 걷지 않았냐는 지훈군의 말에 황급히 그의 입을 막으려 시도하였답니다. 물론 아주 잠깐, 잠깐밖에 막지 못했겠지만요. 그나저나 의료 계열 서포터....는 저인데, 무턱대고 밝혔다간 춤추기 싫다는 걸 돌려말한게 드러날테고 이걸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찾을 필요가 없다는 듯 손을 저어보이며 말하려 하였답니다.

"치료는 이따가 보건실에 직접 가서 받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

어차피 진짜 아픈 것도 아니라 가봤자 이나 선생님께서 '거짓말은 나쁘단다' 이러실게 뻔한데요 뭘! 아무튼간에 두 분이서 추신다니 저는 즐겁게 지켜보려는 마음이었답니다. 즐겁게....찍히지 않는 각도에서....지켜보려는 마음이었지요......제 머리가 상당히 눈에 띄는 머리임을 간과하고........

(대충 3인일상을 위해 최대한 문장을 잘랐단 애옹)
>>574 루카좌 춤실력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아 너무 웃기다
캡틴 준아조시 춤실력 어떤지 궁금해요 (ㅋㅋ!)

>>577 팩트)일거 같단 애옹

사실 이건 개그긴 하고.. 걔넨 습득속도가 아득하니까 눈으로 보자마자 배우겠지 뭐.

충격) 슥 보고 바로 추는게 진짜 가능햇음

슥 보고 추는 것이다..

사실 전투도 몸 쓰는 거인 만큼 몸 쓰는데 통달한 분들은 춤도 나름 잘 출 것...(이라고 궁예해봄)

" 꽤 맛있어보였는데, 아쉽네. "

장난스레 농담하다가도 에미리가 황급히 자신의 입을 막자 읍읍거렸겠지. 덕분에 성현이에게는 잘 안 들린 듯 했고? 대충 에미리가 춤을 추길 정말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의외라는 듯이 바라보았지. 아가씨인 만큼 춤 잘 출 것 같았는데, 힐러면서 보건실 가서 치료받겠다며 딴청피울 정도로 싫어할 줄은...

" 좋아. 잠시 다녀올게. "

성현이의 응원에 꽤나 자신감이 생겼는지 앞으로 나가서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박자가 안 맞는다! 생각한 것처럼 몸이 안 움직여진다! 스텝도 꼬이고 부딪히고 하여튼 난리도 아닌 일이 5분만에 일어난 것이었다..

" ...나도 안 출래. "

굉장히 시무룩해진 표정으로 -정말 드물게도 말이다- 에미리와 성현이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오더니, 구석에 찌그러져 있기 시작한다. 방금 나... 엄청난 흑역사를... 남긴 것 같아...

서유하 춤 잘 못 추는건 모에했는데 아쉽(?)

지훈이의 춤은.....가디언넷 어딘가에 흑역사로 남겨졌을 것입니다....(실성!)

"알겠습니다!"

아플텐데 어째서 저러는걸까 싶다가 성현이 기준 약간 이상한 에미리의 말투가 이제서야 귀에 들어왔다. 묘하게 아가씨 같은 말투인데......어느 집안의 영애인가?
귀족 집안이라면 예전의 전통을 지킬 것이고 옛날에는 여자의 발은 함부로 보여주는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외간 남자 앞에서 발을 치료하는건 최악의 경우 정절을 잃었다하여 자살까지 갈 수 있는 일! 하마터면 심각한 실례를 할 뻔했다.

"그야말로 공간의 지배자였습니다!"

짜장면 손님의 댄스에 공간마저 압도 당해 그 주변에 아무도 다가오지 못했다. 공간마저 지배하며 사람들을 접근 조차 못하게 하며
이치에 맞지 않는 상식을 초월한 움직임
저것이 진정한 "춤"이란 것이다.

"근데 두분다 공부는 끝나셨나요?"

난 두번이나 한번 정도면 끝낼 분량이긴하다.

성현이 마음속의 에미리 이미지 진짜 어디까지 가는 건가요???????? 🤦‍♀️🤦‍♀️🤦‍♀️

동양(동방 아가씨)과 서양(크로와상)의 조화요!

>>589 지훈: (이불팡팡)
지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간의 지배자...ㅋㅋ(실성!)

지훈이....죠죠스러운 이명을 얻었군요 (실성!)

으... 졸리다... 다들 잘자요...

동방의 아가씨 에미리 크로와－さん(san)
공간의 지배자 짜장면 손님

다-바!

답레 못올리면 저 잠들어버린것!

(대폭소)

>>596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다바~

>>595 (대충 죠죠서기하는 지훈이 짤)
>>597 지훈: 호칭 멈춰!

https://ibb.co/XVXLNvK

내리막길 구르는 카사를 만들어봤다!

카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군의 춤은 정말로, 정말로 경이로웠답니다. 꼭 플라나리아가 둠칫거리는 걸 보는 느낌이었을까요? 사실 춤 자체야 못 출 수도 있으니 크게 신경은 안쓰였답니다. 다만 지훈군이 추실때 몇몇 이름모를 학우분들이 뭘 찍으신 거 같아보인게 문제이긴 하지만요.....가엾은 지훈군께서 조만간 가디언넷에 [성학교 춤실력.......jyp] 같은 제목으로 모습을 보이실 미래가 보여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구석으로 가시는 지훈군에게 다가가 조용히 토닥여보이려 시도하였습니다.

"괜찮답니다, 괜찮답니다 지훈군. 정말이지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는걸요. 최선을 다하셨으니까요.....🎶 "

뭐 춤 한번 못 추게 된 거가지고 너무 자책하실 거야 없으니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토닥거리다가, 선배님의 말씀에 저는 잠시 갸웃이다 말했답니다.

"거의...? 끝나간답니다? 생각보다 공부량이 많이 적더라구요! "

새삼스럽지만 성학교의 공부량이 다른 학교보다 매우 적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곳이 아니라 다른 학교였으면 전 진작에 국제학교 시절처럼 탈선을 반복했을 거랍니다!

이 오너는 아무튼 의뢰가 끝난 뒤를 생각하고 썼단 애옹

>>602 (대폭소)

아 너무 웃긴거에요 윅기에 올라가도 손색이 없는 연성 Best 1임 (ㅋㅋ!!!)

플라나리아가 둠칫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평가 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실덩실)

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도 가디언넷 박제의 길로 가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미지는 알아서 자동삭제 될테니! 카사주는 이만 가보마! 다들 너무 늦게까지 있지 말고 좋은 꿈 꾸시라!

여기서 다이스 결과가 2보다 낮게 나온 사람은 없었기에....(실성!)

>>608 카사주 굳잠되세요~~~~😎😎😎

" ...나, 잠시 죽어도 될까? "

공간의 지배자라는 호칭을 듣고는 초점없이 싸늘해진 눈빛으로 성현을 바라보았다. 춤 못 춘 것도 슬프지만 공간의 지배자라는 호칭은... 아... 울음이 안 나오는 것이 이렇게 서러울 줄은. 지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바로 들어갔을텐데. 아연실색한 표정으로 구석에서 찌그러져 있다가

" 위로 고마운데... 위로가... 되질 않네... "

에미리의 토닥거림을 받으면서도 슬픈 기색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 혼자있게 해주세요(?) 물론 완전 위로가 안 된 것은 아니었기에 금방 털고 일어났겠지만.

" 아, 나는 다 했어. "

"성학교는 공부량이 많이 적으니까." 라고 말하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교복을 보면 청학교생이신 것 같은데...그것도 4학년... 바쁘시지 않으신 걸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던가.

박제된 지훈이...(눈물)

잘자요 카사주

(대충 지훈이에게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어쩌구)

다갓 다갓 오늘 네시까지 영장콘 만들면서 버틸까요?
.dice 1 2. = 2 ㅇㅇ/상관은 없는데 님 오늘 줌수업은???

주무세요 미리주

킹치만.......일어나자마자 암살당할 자신이 없다 이말입니다.....(실성!)

새벽에 죽느냐 아침에 죽느냐의 차이 아닌가요(?)

일어나자마자 암살당하기엔 저는 준비가 안 됬습니다!!!! 😭😭😭😭😭

새벽에 봄 - 새벽에 약하게 죽고 일어나서 보고 약하게 또 죽음
아침에 봄 - 강하게 한번 죽어서 골골거림

어느 쪽이든 딜량은 똑같으니 차라리 주무십셔(???)

>>619

20분동안 12K 딜 넣은 원딜과 그런 원딜을 보다못해 공템 조금 올리고 18K찍은 탱커의 싸움으로 인해 게임이 터진 판에서 짝탱은 뭘 할수 있죠?
몰라 그냥 공템만 와다다 올려서 레퀴엠으로 적 원딜 머리나 터트려야지 ㅋㅋ

....
빨간 알파벳 게임은... 쓰레기에요....

>>621 (대충 시현주 토닥거리는 크로와상 짤)
어서오세요 시현주......😭😭😭😭😭😭

탱밑딜 원딜: 아니 탱커 니가 뒤를 안보니까 적 근딜이 뒷선 다 죽이고다니잖냐
탱커: 그게 왜 내탓이냐 난 앞 잘 보고 있었고 내 짝탱(시현주)는 적 기습궁캐릭 계속 마킹해주는데 그정도는 딜러진에서 처리해야하지않냐
탱밑딜: ㅋㅋㅋㅋ시야보고 원딜지키는건 탱커 기본인데 지금 기본중에 절반을 안했으면서 입을터네 ㅋㅋㅋㅋㅋ
탱커: (어이없음) 지금 탱싸움도 벅찬데 내가 몸이 2개냐 니들끼리 좀 해라 탱커가 서폿이냐?
시현주: 라인딜러님
라인딜러: 예...
시현주: 이판 망한거같으니까 저 공갈게요
라인딜러: 가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간 알파겟 게임?

>>624 사이퍼즈라고.. 랭겜 유저들은 상대 부모님 찾는게 패시브로 장착된 AOS게임이 있씁니다..

역시 힐링은 싱글게임이 답...(끄덕)

힐링되는 할나나 좀 하다 자려구요........
우리 망겜.............

조금 이해의 범위를 넓혀서 설명하자면..

딜러(0.1인분중) -> 우리 탱커 사람임?
탱커(1인분중) -> 우리 딜러 사람임?
다른 탱커(1인분중) -> 판 망했네요
다른 딜러(1인분중) -> 그러게요

메트로베니아 게임...어려워서 못 하는 지훈주...

시현주는 게임을 잘하는구나. 메모.

모하 좋은새벽입니당

춘하~
늦었지만 진하시하%

쭌심주다!!! 안자고 머해여

지하~

다들 좋은 새벽인 거시와요......😎🎵

1시간 9분뒤를 간절히 기다리는 크하~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깨잇었어용

(이 오너는...코인 정산하고 오느라 좀 조용했었다....)

아니...내가... 60급인데.. 100급들과 매칭시키면 어케

다들 주무세요!!!!

사실 저도 4시를 기다리고 있는 앩옹

화하~

화하! 께임하시나봐용
지훈주는 네시에 머하시나여?

화-하 😎👋

헬로... 민나

>>641 에미리주가 죽는 모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캡틴트럭이 1시간 뒤 에미리주를 치고 지나갈 것

ㅋㅋ(실성!)
그렇습니다 한시간 뒤는......제 장례식입니다.......미리 제 명복을 빌어주세요 (´；ω；`)

아항 콘제작이 한창이신가보구나

캡틴트럭이 무슨 밈인지 궁금해여

엥.. 아닌가
에미리주 무슨 일 있어요? 왜그러세용...

자......그걸 설명하려면 좀 많이 긴데........(대충 박찬호 짤)

캡틴트럭은... 캡틴께서 레스주들 관캐 npc로 연성을 종종 해오시는데 보통은 연성에 치여죽는지라 저희는 캡틴트럭이라고 부릅니다..

캡틴트럭은 레스주캐나 레스주가 캡틴의 NPC한테 갑작스럽게 관통당하거나 아무튼 치여버리는 일을 의미합니다 (국립국어원톤)

캡틴트럭은 음
캡틴이 캐릭들 과거사나 미래의 모습이나 기타등등으로 연성을 쪄와서 해당 캐릭 오너를 덕통사고시켜버리는거에요

한마디로 4시에 에미리주 관캐인 야마모토 토우마 씨와 에미리 미래버전(교감미리,백미리)의 연애연성이 올라오는 것!

그걸 본 에미리주는 치여죽을 예정!

나무삼!

이쯤에서 눈물나는 사실) 저 야마모토씨와 에미리는 오피셜로 혐관이다..............🤦‍♀️

혐관인 동시에 에미리가 짝사랑 중입니다(?)

>>649-653 답변 감사해용 이제 무슨뜻인지 알겠당
다들 그거 기다리고 계셨구나.. 그럼 저두 같이 기다릴래요

아ㅋㅋㅋㅋㅋ아무튼 아직 본인이 자기 감정 자각 못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실성!)

>>655 주무셔야죠...(흐릿!)
지훈주도 기다리다가 못 버틸 것 같으면 자러갈 것...

>>656 아 ㅋㅋㅋㅋㅌㅋㅋ 아무튼 일단 짝사랑은 맞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혐관 상대에게 츤츤거릴리가 없다!!

혐관과의 연애 연성이라니 너무 설레잖아용..

대충 아무튼 유우토콘 완성했단 애옹

>>657 에미리 특) 진짜 야마모토한테만 츤츤대고잇음

>>658 ㅋㅋ그 연성......누군가를 저승길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두둥!)

>>658 팩트)임

>>659 유우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리... 언젠가 데레한 모습도 보여주겠지...?
존버중인 애옹

얼른 칼이랑 총이랑 장신구 만듯고싶당

데레미리 특) 저 연성에서 이미 저러고 잇을지도 모름

춘심이제 장비 사용해보고 싶다

>>662 춘심이의 대장장이길을 응원합니다.......😎🎵

>>663 과연 백미리가 데레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쭌심주 코인 모아서 재료 받아보는건 어때용?
얼마전 캡틴이 장비제작중 가장 어려운건 재료 입수랬어요!

팩트)임
재료 입수만큼....진짜 빡센게 없습니다......하 장신구 제작 맡겨야 하는데 🤦‍♀️

총 만들려면.. 총열 총신 노리쇠 스프링 탄창 개머리판 총열덮개 이런거 다 만들어야되진 않겠..죠?

응원 감사합니당 꼭 모두에게 도움이되는 대장장이가 될고야

상점에서 사는 재료는 별 볼일 없으려나요...
의뢰중에 보상으로 재료를 주는 걸 찾아보는게...

진화주 말대로 코인으로는 재료를 바구는게 좋겟네용
근데 일단 공부해서 시험보구 야금술 세공술 레벨도 올려야되니까 장비 제작은 멀엇어용 후후

>>669 그정도로 자세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앩옹

캡틴은 제 생각에 저희에게 많은 기대를 하시면서, 반대로 많은 체념과 타협도 해주고 있어요(?) 그런걸 요구할리가 업다

많은 체념과 타협(포인트) ㅋㅋㅋ 인정함니당
솔지 재래식 무기는 제작 묘사 기깔나게 뽑아낼수 있는데 총은 어떨지 참 군금하군요

영웅서가 총 특) 탄환을 따로 사서 쓰지 않음

재료 그 자체는 가치를 넘 높게 잡지 않으면 그럭저럭 싸게 살 수 있을거 같은데. 어차피 첫 도전이면 넘 귀한거 하나 올인보단 나름 괜춘한거 두세개 집어서 제작라이프를 즐겨도 되고! 근데 장인의 손은 초심자의 제작이더라도 템이 잘뽑히는거 같으니 고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헐 총알 따로 안쓰는군요 일단 기대중...
제작렙 낮을땐 귀한재료로 만들면 아까우니까.. 노가다의 정석대로 젤 싼 장비들 마구마구 만들면서 숙련도를 높이는걸루..

노가다용 재료는 상점에서 사는게 가장 빠르려나요(끄덕)

전...자러감다...

지훈주 잘 자구 이따봅시당..

싼 재료 = 돈이 필요함 = 빌리던가 의뢰 해야함
사러가려면 = 상점가 가서 찾아봐야함 = 검색해야함 = 구매해야함
일 것 같은데. 노가다는 값은 싼대신 시간(턴) 효율이 안나올지도 ....

지훈주 잘자영~

지훈주 굳밤되세요.....😎🎵

그걸 극복하려면.. 장비가 필요한 친구들이 재료 던져주고 넌 장비나 만들엉 하면 좋은뎅..

돈 넉넉히 들고 한번에 사러갈 때 여러개 쟁여두고 올 생각을 하는게 나을지도!?

>>683

이런 생산계는 그래서 초반 빌드업이 중요할지도!? 작품 괜찮은게 나오면 명성이 올라서 그렇게 의뢰 케이스가 늘지 않을지...아님 친구를 통해 그런 싸지만 경험을 쌓을 만한 곳이나 의뢰가 없는지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몰라요! 가디언 지급품 대량생산 보조 의뢰라던가 막상 생각해보니 있을법할지도

수요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재료 주면 무료로 장비 만들어줌] 홍보하면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용

아님 레스캐들에게 맡겨달라고 영업을..

관련 장비 동아리를 찾아보는 것도 좋답니다....😎🎵

전 재료 먹으면 쭌심이한테 맡겨 볼래요

>>685 진화주는 영성 SSS이신 것 같아요.. 진짜 지적이셔!
근데 친구 만들면 또 주기적으로 만나서 호감작 해야되니까 음.. 그래도 친구가 젤 든든할것같아용

지훈주 바이바이~

>>687 일상 돌리면서 영업할 생각이었죠 후후후
>>688 선뱃님 조언대로 장비제작부 가볼 생각이에요!
>>689 조아.. 죠습니다... 방패는 몬가 다른것보다 만들기 수월할것같아

아침에 출근할 생각은 안하고.. 장비 만들 생각에 신나서 떠들엇다... (머리박머리박

솔직히 말하자면 실력있는 장인을 찾아서 친해지거나 돈주거나 하는 과정도 다~ 시간과 돈과 노력을 요구하니까요. 친분이라던가 같은 워리어끼리의 정도 있지만, 실제로 나름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이 부분이 레스캐들에겐 영업포인트가 될 수 있을 지도. 한턴에 30분 가량이 걸리는 영웅서가에서, 하고싶은 일들은 잔뜩인데 재료는 장비로 만들고 싶은 경우는 쭌심이한테 맡기면 서로서로 윈윈할 수 있죠!

이것이.. 어장판 커미션.... 후후후 재밌어용
제작도 제작이고 진행도 진행인데 일상도 많이 돌리고싶지 나는

장비 제작에 순서가 있는데 그 순서에 맞게 제작하면 더 좋은 품질이 나올 수 있어요. 필요한 스탯도 있고...

새벽 3시 48분에 대뜸 찌르는 선관(?
일찍 하자 할랬는데 넘 바빴어..

와! 화하!!

헉 제작 선뱃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레시피도 잘 구상해둬야겠네요. 스탯은 혹시 몰라서 올A로 분배했는데 잘한것같구..

선관.. 저 그럼 선관만 짜고 자야겠어용
진화주는 바라는 선관 있으실까요?

장비 제작 순서는 저도 몰라서..
하지만, 장비 제작에 의념을 처음부터 부여하지 말고 마지막에 부여해보세요

장비 제작의 기본 같은 건 그.. 뭐냐 NPC에게 묻는게... 제일..!

>>701 말씀 참고해서 준비 확실하게 하고 도전해볼게요!
의념 부여는 최종단계에서..(메모)
급할 필요 없으니까.. 차근차근 준비해야징

쓰다가 자고 올거심.. 오늘 안에는 완성 힘든데 3일이 넘진 않을듯

>>700

앗, 그럼 내일 느긋하게 짜요~ 나도 어차피 지금 비몽사몽이라서....

비아주께서 해주신 조언대로라면..
재료가 준비되었다는 가정하에
#공방에 감
#공방에 있는 재료 확인
#이러한 형태로 구상
#망념을 n 쌓아서 장비 제작

이런 순서와 느낌이지 않을까..

캡하.. 새벽까지 고생 많으십니당
연성 기대중....

>>704 그럴까요? 저두 비몽사몽인데 자기싫다

하아... 즐겁다... 스트레스 쫘악 빼고 왔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제가 역작 띄웠을 때 제작 지문 한 번 보여드릴까요?

헉.. 보여주신다면 감사드려요! 당연히 엄청엄청 도움이 되구말구요..!

스케치북을 펼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기억을 떠올린다. 그때 그 상황을.
랜스가 당하고, 워리어가 쓰러지고,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워리어와 서포터들. 참 안 좋은 상황이었지... 그럴 때 나타난, 용사.
황금빛 머리카락과 붉은 눈동자로 세상을 무너뜨릴 것 같은, 참격을 날린 그를.

스케치북에 샤프로 그린다. 가벼운 스케치. 포즈는... 검격으로 세상을 붕괴시키는 포즈로하자. 영성을 활용해 세심하고 세밀한 묘사를...
스케치 한 것에 불필요한 선을 지우고, 선명한 샤프심으로 바꾸어 선을 다시금 그린다.
불필요한 것이 제거된, 깔끔한 스케치 위에 스케치북 위에 채색을 한다. 이미지 컬러가 제일 중요하지. 연하지만, 고귀한 황금의 색을. 따뜻한 포옹심을 가진 붉은 눈동자를.
그리고 그림의 마무리 단계에서... 의념을 담는다. 비록, 두 눈으로 다시 볼 수는 없는 이지만, 이 그림을 통해 기억되기를.

#망념 89 쌓아서! 그림 그리기(E)와 영성을 활용해 그림 그립니다!


지금 보니까 제법 부끄러운 묘사

화현 그는 신이야!

화현 그는 신이야!

화현 그는 신이야!

오와.. 묘사가 엄청나네요! 타임랩스 보는 기분이었어요. 흥미롭게 읽었습니당!
의념을 담으라는건 묘사중에 마지막에 하라는 말씀이셨군요. 망념 쌓으면서 제작기술과 영성을 활용.
포인트 딱 받아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그림 그리기의 랭크가 높아지고, 영성의 보조나 행운의 도움도 받아야 하겠고, 자신이 원하는 세밀함을 위해 신체의 도움도 필요할거야. 결국 그림이라는 행위 자체가.. 의념보다는, 개인의 무언가에 보조를 받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야.

이건 제노시아 미술부 부장인 찬후가 알려준 그림의 품질을 높히는 방법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EC%95%84%EC%B9%B4%EB%8D%B0%EB%AF%B8

여기에 가서 제노시아 수업에 [제작에서 의념이 끼치는 영향] 이 있는데 이걸 함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깡깡 대장장이 일은 신체와 건강도 상당히 높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요약하자면
재료의 성질을 이해하고, 제작 방법을 숙지해서, 그 과정을 지키며 만들면 돼요.
마무리로 의념을 넣는 것이지, 의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면 딱 자기 수준에 맞는 것만 나온다. 라는 거죠!

그리고 이건 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중에 함 써먹어볼까 하는 방법이지만, 정제 의념 이라는 게 있는데, 이걸로 제작을 하면 제작자의 의념이 부여된 무언가가 나올 것 같아서... 좀 기대 중이에요.

담금질할땐 신체 스탯이 영향을 줄까.. 저번에 들은 조언으로는 제작은 한턴에 끝나는 것 같더라구요.
묘사
#담금질, 벼림질
묘사
#검 손잡이 제작
묘사
#검신과 손잡이 결합
묘사
#의념 불어넣기?

거창하게도 이런 과정을 상상했었죠 저는
역시 NPC에게 물어보고 배우는게 답이겠지만요

오늘 정말 많은 도움 주셨어요ㅠㅠ 올려주신 링크도 잘 읽었습니다!

>>717
한 레스에 순서에 맞게 하나하나 집어넣어 보세요! 아직 초반이고~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 이것저것 실험도 해보시구요! 망념이.. 허락 된다면..

항아리를 온전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719 저런 과정들을 한 레스에 집어넣고 아까 말씀주신 것처럼 제작을 시도하면 되겠네요!
저두 이렇게 연구하고 고민하는걸 좋아해서 그렇지 빠르게 제작하겠다고 욕심부리거나 조급하게 생각하진 않고 있습니당! 후후..
예쁜 칼 만드는 유튜브 영상은 몇 번 봤었는데 조금은 참고가 될지도.. 흥미가 있으니 공부도 해봐야죠!

>>721
굿굿 유 아 데키루데키루데키루데키루

진화주는 항아리를 잘 활용하셔서 그런지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용 ㅋㅋㅋ 귀여워

데키루 뜻 알려주세요..!

할 수 있다. 같은 뜻이에요.
즉, 당신은 할 수 있다할 수 있다할 수 있다할 수 있다할 수 있다할 수 있다

できる 

(出来る)

발음듣기JLPT 41

(일·무엇이) 생기다.

2

남녀가 은밀히 맺어지다.

3

되다, 이루어지다.



은밀히 맺어지다.....?????
늉담이구여 너는 할수있다 이런뜻이구낭 감사합니당

진화주랑 화현주는 안 주무세요?
저는 자기 전에 잠깐 떠들러 왔다가 한시간 넘게 떠들었네용.. 이제 진짜 자야만 해

>>723

사실 빨리 써보고 싶은건 영웅 각성...
자려고 누웠어영

저는..... 오늘 낮잠을 너무 자가지고....

진화주 편히 주무시고, 화현주도 너무 늦지 않게 잠들 수 있길 바라요. 안녕안녕 이따봐요

근데 지금 해뜬당 ㅋㅋ 이미 늦었구나..
오늘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당

굿바이~~

혼자남았다

(꿈틀)

총만드는건 야금술이 아니라 총기제작 쪽으로 따로 갈라지고... 아마 제작이 관련행동이라 제작을 해도 야금술 숙련도가 오를 것 같긴 한데 야금술 숙련도만 올리는 건 야금술 수련을 해야 할 거에요. (특: 제노시아 공방에서 재료없이 망념만 들여서 할 수 있음)

으으 왜 속이 안좋지
갑자기 곰팡이랑 벌집이 뒤섞여서 핀 나무 모습같은게 떠올라서 그런가...

셔터 오픈

에하

내일부턴 다시 등교인가...(싫음)

>>737 학교 GARA

청천의 걱정스러운 시선이 멀리서부터 다가오는 요란한 투다다다다다 소리를 따라 움직입니다. 빨간머리 점프슈트 소녀는 오늘도 자신을 앞지를 생각에 즐거워 보였습니다...딱 내리막에 들어설 때까지만요.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청천이 경고했음에도...소녀는 기어이 동그랗게 말아져서 비명과 함께 굴러가기 시작하네요.

"세상에!"

한 발 늦게 청천은 난간들을 뛰어넘으며 카사를 뒤쫓기 시작합니다. 이 와중에 빨간 공이 된 소녀... 커브는 잘 돌지만, 오히려 그래서 멈추질 못하고 있습니다! 부딪치는 것이 없으니까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때마침 생각나는 게 있지만...

"될 지 모르겠네...!"

청천은 카사에게서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뒤쫓으며 의념을 끌어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은 의념을 방출해서...속도를 잃어버리도록 소녀에게 디버프를 시도합니다!

"제발...제발 되어라...!!"

카사 쪽으로 손을 뻗으며 모은 의념을 방출합니다.
으칵! 힘을 방출한 그 순간, 청천도 균형을 잃고 넘어져 두어 바퀴 구르다 엎어지고 마네요.

-속도 감소 디버프의 효과는? .dice 1 100. = 99

//2*2는 4
얏호 알바 전 선답레 후정주행..
아 카사주 표현 너무 웃긴 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뉴턴의 희생자라니...

모하모하!!

>>738 으악 시러요....

비하청하

여기서 99라니요! ㅇ0ㅇ
청천쟝 행운 B설,,.?

이정도면 그냥 가다가 똑 멈춘거 아닌가요
속도가 아니라 육체의 움직임을 빼앗긴거같은데

(뭐야 쩔어요)

어엌ㅋㅋㅋㅋㅋ
아 여러분 왜이렇게 드립이 찰지세요ㅋㅋㅋㅋ

기술로 정립된 게 아니니까 컨트롤이 안됐다고 하면 말이 될 것 같기도 하곸ㅋㅋㅋ

아무튼 결과는 카사주에게 맡기고 저는 출근하러 가보겠슴당...ㅎㅎㅋㅋ
모-바!

((갑자기 유체이탈한 사람 길 잃게 만들어서 자기 몸으로 영영 못 돌아가게 하는 청천이 같은 게 생각남))

이제... 못 움직이고 빡빡 굳어있는 카사한테 의념 안 떨어져서 성학교 보건실로 들고가는 청천이를 볼 수 있는걸까요(?)

청 - 바!

(대충 연성 원기옥을 거의 3일을 모으실 정도라니 대체 뭐가 튀어나올지 정말 감이 안잡혀서 두렵단 애옹)
갱신합니다~~~!! 😇😇😇 그래도 사망은 피했음!!!!

청바~

>>749 아쉽다(???)
어서오세요~

>>750 (이분 에미리주를 암살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미-하!

에 하!
비 하!
모 하 ★

모- 바

비 바 ?!

집가고십다

>>751 (들켰다)

하-하
비-바
시-하

다들 파이팅임나

시 하
지 하

킥킥..
한숨도 못잤따

다들 좋은 아침

화하진화

화현주...(뽀담)

헬로헬로~~~ 민나상 헬로~~

하지만 괜찮다.
아주 끝내주는 지문이 생각났으니까

화현주 손을 하나 더 만들게요?
아무리 그래도 지문 커스터마이징은 너무 갔다(아무말을 내뱉는중)

호호호
제가 극악무도한 범죄자라서 FBI의 추적을 받고 있다는 건 여러분만 아셔야 하는 비~밀~
이번에 은행을 털려고 하는데 거기에 사용할 끝내주는 지문이 떠올랐단 거시와요~~ 호요요요

지문(손가락임)

어장에서 흉흉한 이야기가 돌고 있어요
하와와 남고생쟝은 무서운 거시야요

모두들 무시무시한 사람이엿어...

>>765-766 요즘 바쁜데... 손 좀 빌려주실래요?

(도망!)

>>768 안아프게 잘라줄게요오오오오!!!!!! (추격)

>>767

히에에엑...!!!! 반납할 생각이 없는 대여!!!

>>769 으아아 제 손보단 지훈이 손이 더 사용하기 좋아요 지훈이거 가져가세요(지훈: ???)

>>770 아ㅋㅋㅋ언젠가 갚는다고요~~~ 호요요~

>>771 검사의 생명은 손인데!! (지훈이 가져감)

>>772 이제 지훈이 오너는 비아주입니다 잘 키워주세요...(?)

지훈: (비아주에게 팔려감)
지훈: 에...

지훈이가 짱멋있는 고인물 랜서답게 허선생 일도양단 하는거 보고싶다

반으로

갈라져

죽어

이거시 바로 캐릭의 거래인가

를 시전하는 차원베기 지훈이

진화하고 지훈이 껴안고 뽀따따따따ㅏㄷ다ㅏ다다닫ㅁ하고싶다

>>773 으엥 나 애기레스주 머리쓰다듬어조 (지훈이:왜저래;)

>>776 오호홍! 강탈이에용!

>>774-775 (지훈이가 허선생에게 털렸다는 건 비밀로 하기로 함....)

>>778 히익 플러팅퀸(?)
지훈이 껴안고 뽀담하면 품 안에서 부빗거리면서 그릉거릴걸요!

>>778

그런건 너무 좋아! ㅋㅋㅋㅋ 정말 완벽행

>>778 (시현이랑 그리핀도르 껴안고 뽀다다다다ㅏ다다ㅏ다다다다다ㅏ다닫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담)

>>782 뽀다담 머싯건;;;

>>779
지훈: (비아주 머리 품에 포옥 파묻음)
지훈: (품 안에서 쓰담쓰담쓰담)

뽀다담 머신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 비얌은 참을수없지... (이참치는 파충류가 좋다)

"이정도의 댄스장은 시시해서 죽고 싶다는 자신감.....필히 배워야하는 태도입니다."

자신이 노릴 곳이 없다면 살 가치가 없다. 내가 하고 싶은건 싸움
싸움이 없는 세계라면 내가 살아있을 가치가 없어지는거다. 이 짜장면 손님은 그정도로 춤에 진심인 것이다.
감히 내가 이런 사람 앞에서 춤을 췄다니 너무 건방졌다.

"공부량이 많이 적어......?"

아니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 싶다가 청월이 아닌걸 보고 납득
그리고 학년이 낮아 보여서 또 납득한다. 4학년에 청월인 내 잘못이지

"시험 망해봤자 죽진 않고 퇴학입니다."

하지만 공부 못해서 퇴학 당했다는건 듣기 싫어! 차라리 사고 쳐서 퇴학당하고 말지!

>>784 (솔직히 무리수였는데)(´･ω･｀)(｀･ω･´)

성-하

성하~

>>788
지훈: 귀여웠으니 아무래도 좋아(쓰담쓰담)

(대충 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다 짤)

지훈: (내가)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이 오너는 너무 웃겨서 답레를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충 슬픈 지훈이 짤)

답레는 학교 끝나면 올리겠슴다

아무튼 줌수업 끝났으니 이어오겠단 애옹

>>793 편하실 때 써주십쇼....😎😎👾

애옹

시현이 끌어안고 품에 꾸와압

오

하루 뽀담
어서오세요~

>>797
시현: (비스듬히 올려다봄)
시현: (부빗거리다 하품)
시현: (눈만 감고 있기)

하루주 어서오세요
하루 낼름낼름

>>800 귀여워...
잘 때까지 품에서 토닥 해줘야지

>>801
핫하 시현이는 보고있으면 절대 안잔다!
하지만 5분만 다른곳 보고있으면 바로 잘듯요 오너피셜임

지하~
시하~낼름~

귀여워라

시현이 재우려다 먼저 잠들면 어떤반응이죠

비하

낼름

>>802 다른 곳 보고있다가 잠들면 빠안히 바라보면서 볼 쪼물 각이다

솔직히, 공간의 지배자란 단어를 보고 웃음이 나올뻔한 걸 최대한 참았습니다. 지훈군께는 굉장히 죄송했지만 어찌 보면 맞는 말이기도 했으니까요. 춤으로 주변 분들을 여러의미로 압살하고 오셨지요. 그것도 어찌보면 능력이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저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고개를 끄덕이고 싶었지만 친우를 위해서 참기로 했습니다. 안그래도 충격이 가시지 않은 지훈군께서 한층 더 데미지를 받으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운 내시어요 지훈군......💦 "

일어서심과 동시에 토닥거리던 손을 떼고는, 공부량이 많이 적음에 놀라시는 선배님을 보고 역시 청월은 청월이구나 싶단 생각을 하며 말했답니다.

"성학교는 실전과 자유로움을 중시하니까요🎵 이론보다는 실기 쪽이라 해야 할까요~? "

그게 가끔은 지나치게 중시되어 문제이긴 하지만, 거기까진 말하지 않았답니다. 그저 너무 자연스레 퇴학을 언급하시는 걸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않기만 하였습니다. 청월은...시험이 망하면 퇴학 걱정도 하는군요....

"후후🎵 시험이 너무 걱정되시면 아프란시아로 오셔도 좋답니다? 이곳에서는 적어도 퇴학당할 걱정은 없사와요~? "

해맑게 웃으며 선배님께 말했답니다. 시험 난이도가 걱정된다면 아프란시아로! 성학교는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지훈지수가 올라간다

(대충 절 대 성 학 교 해 짤)

>>808 그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길길길)

성학교 특) 자유롭고 시험 쉽고 아무튼 좋음

그래도 볼쪼물 정도면 지훈도가 미약한 수준이야...

>>804 재우려는 사람이 먼저 잠들면 빤히 보다가 자기도 기대서 같이 잡니다 (끄덕)
>>806 시현: (살짝 찡그림)
시현: (고개 파묻음)

>>811 비아에게는 1 지훈도만 사용할 수 있어서 아쉽습니다(아무말)
>>812 (귀엽다)(꾸와아압)

시현귀엽(시현貴燁): 시현은 귀하고 빛난다는 사자성어

비아주는 갈게... 점심시간에 봐요
67교시가 수학수학이라니 삶은 고통인가?

성현이가 청월고인 이유

그래도 한국인이면 한국 학교 다녀야.....라는 마인드

>>814 (대충 슬픈 크로와상 짤)
다녀오세요 비아주~~~~😭😭😭😭😭😭

>>815 한국 학교 특) 3교중 제일 빡셈

>>814 (우럭)
다녀오세요 비아주~

>>815 (알 것 같다)

헤헷
공미포 1631자 쓰고 말았다

포상으로 버거킹 먹어야지

축하!

합니다!

(대충 오메데토 짤)

그러고보니 오늘 소름돋는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재입대꿈

>>824 진돌주...사람을 광공으로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말을 중간에 멈추고 안알랴줌 하는것이라 하였습니다 😎

>>825

핫하

재입대도 끔찍하지만... 영웅서가 관련이라서 매우 크리피 했습니다

뭐야뭐야 알려주시란 거에요 👾👾👾👾👾👾

SCP재단 전주곡항목 재밌게 읽고있는데 중간에 문서가 끊겨서 울고싶은 시현주 등장...

>>830 어서오십쇼 시현주....😭😭😭

http://ko.scp-wiki.net/faster-than-light-prelude

츄라이 츄라이
해보라는애옹
시간때우기 딱이란애옹

모두 하-이라는애오오옹!

오늘 진행한다면 진행 내내 쓰게될짤.......jyp

근데 정말 끔찍하고 기분나쁜 내용이었는게...

이제 저 빼고 다들 이야기하는 곳이 있다고 지인이 귀띔해줘서 어딜 들어가봤는데 저 빼고 영웅서가 전원이 모여있고
그중에 막... 베스트 글 중 하나가 '사실 진석이가 다른 캐릭터랑 연플 시도하려고 하는거 차단하려고 노아라는 캐릭터를 주었다' 라는 글이 있어서 저는 패닉을 금치 못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래서 더더욱 무시무시한 꿈
사실 레스캐에 관통당하면 노아랑은 친구루트 탈거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진석주의 꿈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

>>832 (보고왔단 애옹)(우주시대가 열린 거 같아 가슴이 웅장해졌단 애옹)

그야 개꿈이 일어나고 있는 모먼트입니다

>>839 (고맙다는애옹)(이런거너무최고란애옹)

헐...진석주... 대박 무서운 꿈이네요... 하지만 저건 그냥 꿈이니까 찬물 한 잔 마시고 플랭프 30초씩 5번 합시다. 그럼 개운해지실 거예요!

받고 스쿼트 추가......😎😎😎😎😎😎

들켰다는 드립도 못 칠 만큼 무시무시한 꿈인거에요...🤦‍♀️

이분들이 저를... 위로를 하시는건지 벌을 주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꾸면 PTSD 엄청나게 올 꿈 Best 1

>>845 원래 무시무시한 건 똑같이 무시무시한 걸로 잊는 겁니다.....😎😎

일리가 있는 말이군요.
진석주는 지금부터 갑자기 삼촌이 진노해서 망념 99를 때리는 바람에 게이트 한복판에서 드러누운 진석이를 상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쇼크사 시키려고...!

무서워..

맞아요. 자칫 잘못하다간 에미리주가
사오토메가 아니라 사오또케가 되어버릴지도 몰라요
오또케 오또케

(대폭소)

>>852

(뿌듯)(의기양양)

오늘도 뒷목잡으실 오라버니의 미래가 보이는거에요...😎

나도 언젠간 에미리주에게 콘 하나만 신청 해보겠어!!

오

영장콘 특) 신청 지금받은 것만 해도 1.0 갯수를 뛰어넘음

사실 의뢰에 대한 분석이나 의견을 내주고 싶었긴 한데, 제가 오기전부터 진행된 부분이라...상황이나 힌트를 놓쳤다보니 흑흑흑

성학교 애들이 많아서 성학교 까는콘이 매우 쓸모가 있어요

아직도 웃긴 것 : 참치들이 이거 이럴 것이다! 했는데 정작 내가 응 그거 아니야~~ 시전해서 다들 벙쪘던 것

>>861 의견이나 분석은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 이 오너가 촌장님과의 대화같은 부분이면 모를까 전투적인 부분은 진짜 눈물이 나서....의념 막힌거 푸는데만 몇턴을 썼어요...😭

캡틴은 병약안경도S미소녀일 것이다!

>>863 캡틴 진행 특) 뭘 생각해도 그이상이 튀어나옴

>>863 ㅋㅋㅋㅋ 그런적이 있었어요?

>>864 서포터의 전투....? 응애 나 아기뉴비

진입한 게이트 기준 악인이 뭔지 파악하기?

사오토메 특) 빌런짓에 소질이 있음 (유우토를 본다...)

>>868 일단 이건 확실하게 X.
게이트가 '재현형'이란 것에 집중해야함.

" 그냥 죽을까... "

성현의 말에 더더욱 절망한 듯 중얼거리다가, 에미리의 토닥을 받고는 그래도 진정했는지 살짝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을까. 한명이라도 위로해주는 거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애초에 성학교는 그다지 힘든 학교는 아니니까. 청월은 많이 힘들다고 들었지만. "

죽진 않고 퇴학이라는 말에, 성현을 향해 측은한 듯한 시선을 보낸다. 힘든 분이시구나... 하긴, 청월에서 4학년이면 공부량이 장난 아니겠지. 아프란시아인 것을 감사하다가 에미리의 말을 듣고는

" 나쁘지 않네. 이참에 성학교로 오는 건 어때? 선배. "

"나름 편하고 좋다고?" 라며 희미하게 웃고는 에미리를 따라 성학교 홍보를 하기 시작했을까.

다만 그 때 캡틴의 눈물의 구원의 동앗줄 힌트를 생각하면, 역시 단순히 악인이 되는 것만이 해결법은 아닐텐데. 그렇네요. 혹시 현재 상황과 파악된 요소를 정리해보시겠어요?

사실 내가 오기전부터 하던 의뢰라서 그런 정리글이 있어야 추론이라도 할 수 있음 엌ㅋㅋㅋ 응애 나 아기뉴비

하와와 지훈이는 빌런짓 잘 못 하는 것...

재현형이니까 재현이 데려와서 너네형 뭐하는지 물어봐요.

>>874 (대폭소)

캡틴, 오진있인가영?

있을듯?

야호!

게임하면서 정신력을 회복...

근데 로그는 오히려 정신력 떨어지는 거 아닌가(갑자기 걱정)

하여튼 오늘 진행에서는 게임 할 거임!
아무튼 할 거임!!

오늘 진행에서도 오라버니에게 매도당하는 여동생을 보실 수 있을것 (실성!)

>>881

기뻐...하고 있어...(경악)

바깥이라 긴 일상은 어렵지만, 좀 이따 넷상이라도 구해봐야겠어요

>>872
1. 그림자=죄악
2. 그림자(죄악)가 클수록 사람들이 두려워함
3. 그래서 가두려고 하거나 심할경우 처형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음
4. 이 마을에서 플레이어들은 악인(이 아니어도ㅇㅇ)취급이라 나쁜놈 연기를 해야함
5. 아무튼 이 의뢰는 귀신님 성불시켜드리는 의뢰임
대충 이정도....? 어떻게 진행때 뭐 말할지 감은 잠긴 했어요 🤔 누가 죽었는지 알아내는 게 급선무임...

>>882 이 오너는....해탈한 겁니다...
(대충 무수히 쌓이고 쌓일 예정인 매도하는 유우토콘들을 본단 애옹)(눈물이 앞을 가린단 애옹)

오타죽어라 >>884 잠긴 > 잡긴 입니다 😑😑

(대충 팝콘 뜯는 지훈이 짤)

죄악을 느끼는 원인쪽으로 생각해보는건.. 음....

>>884

그렇네요. 재현형도 모르고 진행도 모르는 뉴비라서 그냥 그런 시선이 있다~ 라고만 보시구

캡틴이 울면서 준 힌트로는 4번의 예시를 보건데, 2번은 반드시 옳은 정보가 아니죠. 그런데도 3번의 분위기를 보건데 거기에서 누명이 생기고 원혼이 생기고. 그렇다면 가장 의심할만한건 역시 그 죄를 측정하거나 죄를 판결하거는 인물일지도 몰라요. 정의의 여신이 들고 있는 저울이 이미 망가져있는 상황인데도 태연히 계속 진행해왔다면. 그 법관은 더할나위 없이 무능하거나, 조종이라도 당하고 있거나, 알면서도 악용하고 있던 것이겠죠. 셋 다 변변찮은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난이도 측면에서 보면 딱히 난이도가 높진 않음.

근데 문과미리주가 머리를 못굴려서 이모양이 된것 (ㅋㅋ!)

그리고 성불이라는게 신경쓰이네요. 내가 누명을 쓰고 유령이 된 사람이라면, 원인인 흑막을 죽여 복수해주는 것으로도 속이 풀릴 순 있지만. 결론적으로 억울하게 악인이라 욕먹는 이상 성불할 수 있을까요? 그림자만으로 사람의 선악과 죄를 선입관을 가지고 벌벌 떨 정도라면, 사건에 있어 제대로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딘가에서 그 사람이 죄를 짓지 않았다는 증거, 혹은 죄를 지을 수 없었던 모순의 흔적이 남아있을지도요.

아니그보다 의념파장에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어요....에미리쉑 좀더 분발하도록 해라 넌 아직 배움이 부족하다 💢💢

>>892 오 정말 잘 썼는데?
근데 틀렸어.

>>894

(쪽팔림)

이 한 몸을 희생해서 한가지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떨리는 목소리)

뭔가 떠오르는게 있지만 아닐거같아서 관전중인챔치

나라면 왜 그림자가 큰 것이 악인취급받았는지 역사를 묻지 않을까.

굳이 증거를 찾아야 할까요.
원한을 품은 이가 누군지, 성불시켜야 하는 이가 누군지 찾고 그가 생전에 어떤 원한이 있는 파악한 다음 그것만 해주해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흑흑 날 죄인으로 몰아간 이들이 밉다! 그들도 죄인으로 만들어 다오!
라고 한다면 죄인이 되게 만들면 되는 것..
죽여달라면 죽이면 되는 것..

원래 그림자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는데 역시 두번째 질문때 그걸 물어보는게 좋겠군요....😎

오너가 아는것과
캐릭터가 아는것을
진행때는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좋지않을까하는 애옹?

오너가 안다 -> 캐릭이 알테니 그걸 가정해서 행동하자
오너가 안다 -> 캐릭은 모른다 -> 그럼 이 정보를 어떻게 행동하면 캐릭도 알 수 있게 될까를 우선 판단하자

아니면말고애옹

>>901 팩트)란 애옹

참.. 캡틴.. 설문지 보셨슴까

situplay>1596251069>939
situplay>1596249394>188

일단은 2개란 애옹

오늘 진행때 질리도록 보게 될 모습......jyp

그으.. 예전에 뭐였더라? 어떤 재현형 게이트에서 정보 얻은거에 영성 가지고 망념 쌓아서 추가로 생각하니까 힌트 더 나왔던거같은데..
확실치 않네용..

흐으음... 누군가 원한을 갖고 그림자를 일부러 크게 만들어서 누명을 씌워 사람을 죽였고, 그 사람이 결국 유령이 된 거라, 누명을 씌운 사람을 찾아 죽이고 누명이었다는 걸 밝혀야 클리어가 된다거나...?

모르겠다! 모르겠슴다!

화하 시하~~~

Q. 솔직히 님 한심하게 보고있는거 즐기고 있죠????
A. ㅎㅎ그게 무슨...소린지....🤥🤥🤥🤥🤥🤥

>>910

(대충 취향을 존중한다는 내용)

>>911 아니대체 왜 얘기가 이쪽으로 🤦‍♀️🤦‍♀️🤦‍♀️

어머나

취향은 다양한 법이니까요...(납득)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대충 아무튼 아니란 애옹)

저는 에미리주가 부끄럽지 않기 위해, 당당히 박수치기로 했어요!

존중! 합니다! (짝짝짝짝!!)

(대충 에미리주 놀리는 말)

그림자가 크다 > 본체가 크다 > 걸리버 >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소인들 다 쓸어버린 세계;

일동 정숙

나 강림

>>919 (대폭소)

어서오십쇼 에릭주....😎😎😎😎😎😎

(대충 정숙을 유지하는중)

>>920

어서왔습니다
오라버니에게 버스좀 타려했더니 토벌이 아니라 재현이었던 것임 주

(정숙함)

>>924 반갑습니다. 뉘집 부원이기에 반말을 하시오 라는 말에 그제 게임 아이디만 주고받을 수 있었음 주

재현형 게이트 특) 서포터가 고생함
핫하 죽어라 굴러라 에미리인 거에요!!!!! 😎😎😎

허수네 아버지 1대제자 주와 깡깡이 보다 단단한 기술 얻었으니 탱탱이라고 불러야하나 주도 그만 정숙하셔도 됩니다

어서오십셔 하나미치야에게 키스하려고 했지만 연인관계는 아니었던지라 머슥해짐 주

저는 왜 묶였을때 의념을 사용 못했나가 의문인것... 그거에 대해서 뭔가 이유 나온적 있어요?

(길길길길길길길)

고것은 게이트 파장이 의념 사용을 방해했기 때문

그러네, 생각해보니 비아 그거네요.

텟카이 !

>>930 (힐건)
그건 가짜 진행이다
진짜 진행은 같이 미술부로 간거야..
맞지?

>>935 (읍읍읍읍읍)

에릭주 에릭주
하나미치야랑 에릭 한복입혀도 돼쥬?

게이트 파장이 왜 의념 사용을 제한했던 걸까요? 스토리 바꿔야 하는 재현형 게이트는 다 그런가...?

>>937 괜찮지만.. 어째서 한복?
(독일출신+일본 이름+한복..)

사실 이 게이트가 극S게이트여서 그런거임 (ㅋㅋ!!)

https://ibb.co/nz8BL4f

에미리, 지훈, 바다, 사비아주께 사과를 전하는 것입니다..(털썩)

>>939
화현이가 신 한국이니까

사실 여우가 시집가는 컨셉으로 그리고 싶어서...

>>941 (대충 대폭소중)
지훈아......역시 그냥 펩시를 택하는게.......😂

제 1차 콜라전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지훈아.... 네 업보가 깊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지훈이가 여지껏 선도부에게 불려가지 않은게 행운인 것이고 어쩌구)

>>938
게이트 내의 의념 파장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게이트라서 의념 각성자가 적응을 못하는 거라고 봅니다.

비유하자면 비포장도로를 쌩쌩 달리는 차 안에서 국물 안 흘리고 라면 먹는 느낑?

(대충 다림주 카피페 그림들은 진짜 연성정리칸으로 가도 손색이 없단 야옹)(아무튼 대폭소중이란 애옹)

에미리챠의 말린머리가 90%의 시간을 소모했다(?)

>>942 아하.
그렇다면 오케

(대충 같이 대폭소중이라는 애옹)(연성정리칸에 올려달라는 애옹)

크로와상 특) 그리기 어려움

어. 연성정리칸으로 못 가요..? 머... 그래도 어쩔 수 업으려나..

폭발이다!

>>953 (대충 카사주께서 올리신 방식처럼 올리면 되지 않을까 싶단 애옹)

>>953 (대충 올릴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애옹)

다들 어서와요!

다들 안녕이에요~
(그치만 저는 고질병으로 심각한 위키팅김을 앓고 있다는 애옹...)

(애옹...)(만약 어려우시면 3시쯤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은 애옹)

(올려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다는 것...)

하나미치야는 따라가긴 할 듯.
근데 이제 슬슬 만석이도 리미트 기간이라 빨리 못 이기면 얘 40 찍을텐데

40, 40...ㄷㄷㄷㄷ

40....ㄷㄷㄷ..

캡하임다..

(대충 영장콘 어떤걸로 신청할지 고민중이라는 내용)

NPC에게 40이란? : 학생회, 동아리 부부장 급으로 강해진다는 뜻.

유우토(20, 레벨 40은 이미 넘김)

이열~~~~ 만석이~~~

그런데 하나미치야는 따라가긴 할 듯 이라는 것은... 두 사람을 모델로는 못 그리는 것인가.. ㅠㅠ

강해!!

만석이 강해(강해)

레스캐들이 대체로 20 이던가요?
나랑 쭌심이는 15로 시작했던거 같긴 하지만

모-하!!

태양왕 이후 대부분 20!

춘심이 17이더라구요! 2학년이라 그런가?

태양왕 이후 다들 20인데 신입이 7, 8 이러면 문제니까 말이다.

다들 안녕하세여..

다 하!!

모-하

앗, 나도 17 이었던가?

이름 : 유진화 레벨 : 17
의념 속성 : 영웅 망념 : 0

진화도 17!

모하모하모하모하!!
제 위로 새 시트들은 다 17이더라!

과연...그래서 허선생이 엄격했다는 묘사가 나왔던거군

제 위로라니까 니 위로 내 아래로 다 집합시키라는 말이 떠오른다.

모하~

>>981 (PTSD)

모-하 인거에요 😎👋👋👋👋

"니 위로 내 아래로 다 집합시켜라." 했더니

'제 위로 정확히 누구누구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대답에 스턴맞은 기억이 문득...

그런데 허선생이 저렇단건, 당연히 의뢰는 더더욱 17~20레벨에 걸맞는 역량으로 배정받는다는 것이고. 그에 걸맞는 난이도가 예정되있는다는 의미겠네요. 뒤쳐지는 것보다얀 낫겠지만 뭐해야할지 몰라 얼타다가 광탈하는 경우가 없게 조심해야겠다.

니 위로 내 아래로(대충 참치 다 모이란 소리)

내 위로 니 아래로 다 모엿!!

>>986 (PTSD)(아무튼 모이긴 모엿음)

에미리주는 화장품에 관심 많은 군필여대생이었던거시야..?

예비군 싫어...

흐에에엑.(흐려진다)

호요요
다시 한 번 말씀해주세요.
잘 못 알아들었어요.
구글에 '니 위로 내 아래로' 를 검색할게요.
검색 결과가 없어요.

부조리맨;

니위내아 윽, 머리가....

가지도 않은 군대를 전역한 사람이 있다??? (충격!)

요?! 지금 누가 요 소리를 내었어?!

(대충 궁예 짤)

>>995 곧 가야한단 얘기였구나..
>>996 요새는 요자 써도 돼. 그냥 부조리야

왜 그래'요!'
부르셨어'요?'
네?

쓸 수는 있지요.
뒷감당은 알아서......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