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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냠

#타인이_자캐를_평가한다면
(캔디 미뉴에트 편)
M양: 같이 다니기 좋은 애야. 좋아하는 게 많이 겹쳐서 그 얘기만 해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니까? 요즘 들어 조금 눈꼴시려운 거 빼고는 나쁘지 않아.

허어어어엉 랑댕아 허어어엉

>>2 마카롱 양... 눈꼴시려하고 있구나...
(눈앞에서 애정행각 하고싶다)(?)

랑댕아
아
아아아아아아

자는데 밖에서 냥이들이 발광해서 깼다...

아 젠장 주변 상황이 매우
매우다
으아아 아아아아 하나같이 짠해... 왤케 짠해

미하
아이고...

미하~
(뽀담

와이파이가 저를 거부하고 있어요
알하미하여요

와이파이의 신이시여

와이파이가 그대를 거부하리라

허리와
관절이
아파요

이래서 비오는 날은...

(사서주 전신마사지

(흐물흐물)

비가 잘못했다
비가 나빴어
사하 뽀담뽀담

다들 앙녕하세요!!!!(뎁주 뽀다다담)

사하사하
요즘 장마철인데 컨디션 잘 챙기셔요 걱정시려워요......

멍멍이... 일단 목숨은 붙었구나...
청의 왕 인가? 조카가 잘 풀어나가도록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비오는구나...
흑 사서주 힘내라...
비가 그치게 제사를 지낸다
테루테루보즈를 메단다

.dice 1 2. = 2

안돼(안돼)

?(???)

#자캐는_지금_이_시간에_뭐하고_있을까
오늘 수업 예습중...인데 룸메랑 놀면서 한다!

알하통하
핫하... 신더는 원래 새벽접속맨이 아니다 이말이ㅑ
>>21 에서
1 데이브
2 신더
였다 이마리야

>>24 뎁: 쉬다가 톡방하는 중!
신더: 하수도를 탈출해서... 한창 모브캐 챙기고 있겠지

>>24 자꾸 캐릭터 빼먹는다. 캔디 미뉴에트.

본스레를...
.dice 1 2. = 1
1 ㄱㄱ 2 자라

누구로 갈까요......
.dice 1 2. = 2
멍무이/흑백이/설마하던 오른손이

다이스 범위가... 죄송합니다......
.dice 1 3. = 3

오른손이

(왜 설마하던이 붙은것)

#자캐는_지금_이_시간에_뭐하고_있을까

사서: 헤세드 층(심해+난파선+바다회오리가 배경인 곳) 가서 물고기 구경중이에요!
달새: 파고드는 천국(특정 조건시 탈출한 뒤 직원들을 분해해서 가지에 걸어놓는 환상체) 탈출한거 제압하고 뒤처리중입니다!

앗 아아
관리자님 관리자님...

사서 물고기 구경하는거 기여웟

캔디주는 캔디밖에 없으니까
이름 안 달아도 되지 않나

데비 쉬는구나 뽀담
신더... 고생헌다

사서ㅋㅋㅋㅋㅋ 안 위험한가...
달새쟝 고생해...

캔디는 뭔가 사립학교 느낌이다

캔디주는... 마카롱이두 있어

설마했던 옳은손이

잠깐만 옳은손이 신적인 존재들 싫어하잖아
게다가 데이브는... 살인을 했다

오 큰일

마카롱은 정식으로 나타나지 않았으니까!

이거때문에 설마했던이면
뒷사람이 즐겁다 하고 있습니다(적당

>>37 그렇구나(그렇구나)!

아:o
마카롱이 모브인줄 알았는데!
미안미안하다

>>36 ?! 큰일이네!

>>39 주말에 등장시킬거예요~!

파이퍼는 물이나 비 같은걸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40연차가 폭사했다.

즉울프 엔딩을 쓸 원동력이 된단 것이지

ㅋㅋㅋㅋㅈㅋ공기주 와썹
대망의 울프 엔딩 두근두근두근

물이나 비가 난파선 떠도는 데에 포함인 거구나...!

세상에
울프 엔딩인건가(두근)

달새일때부터 빗소리 짱 조아했지

전부 네 탓이야. 엘리스. 네가 날 내버려두고 가서.
너가 없는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네가 없는 나는 그저 살아움직이는 시체일 뿐인데. 네가 나쁜거야. 내가 이런 선택을 내리게 되게 한 것도. 네가 널 넘 사랑하게 만든 것도. 전부 전부 네 탓이니까.

"하하.."

널 만나러 갈거야. 네가 없는 나는 그저 실 끊긴 인형이니까.

탄창을 연다.
탄을 한발 집어넣는다.
그리고 총구룰 내 머리 옆으로 향하고는..

어? 달새랑 파이퍼 동일인물이에요?

>>47 아아ㅏㅇㅏ

정확히는... 요런 배경이랍니다!
가라앉은 난파선과 도시!
떠다니는 물고기와 회오리치는 바다!

으아아아 내가 이럴 줄 알았어ㅠㅠ
울프 이럴 줄 알았다고요ㅠㅠㅠ
내 수도꼭지ㅠㅠㅠㅠㅠㅠ

>>36-38 (이사람)
그렇게나 옳은손이와 혐관 각을 세우고 싶으십니까악

울프 저렇게 엔딩이에요??

네!!

정확히는 사서의 과거ver 이 달새랍니다!

아니 울프(;ㅁ;

>>50 설명만으론 엄청 끔찍한데 직접 보니 예쁘네요

>>50 왁 짱멋져

>>52 아니(머쓱)

으악 으아악
달새쨩 이직해서 사서되는 거구나...
블랙기업 탈출했더니 또 블랙기업
무슨 운명이람

쳇(?)

파이퍼는 그냥
제 자캐인게 죄에요

깔!!!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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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ﾏ二二二二二二二二二ﾑ　 　 　 　 　 |　 !　./　 /
　 　　　　　　　 　.ﾏ二二 二二 二二 二二ﾑ　　　　　 　 |　 ｰ'  :,:　　　 　 　 　 　 　 (/)
　　　　　　　　 　 　ﾏ 二二 二二二 二二二ﾑ　　　 　 　 ∨　　ﾉ霜斧ﾐx,゜　　　　　　'´　　　　　 　 　 _ノ(
.　　　　　　　 　　 　 ﾏ二二 二二.二 二二二ﾑ　　　　　　  ∨ (圭

>>58 이야기가 나오면... 혐관 각이 서겠지 머(

>>60 아
아아 안돼ㅐㅐ

아아 안돼

사서주 너무해ㅋㅋㅋㅋㅋ
불쨩한 파이퍼... 쓰담

"자살인가.."

총성을 듣고 들어온 이는 집 안에 들어서며 말한다.
보이는 것은 머리에 관통상을 입은 시체. 그야말로 즉사.

"하지만 기분나쁜 시체구만.."

죽으면서 웃고있다니 말이야.

울프 엔딩입니다

으아아
쓰다
쓰다...
쓰다........

(세상......

ㅠㅠㅜㅜㅠㅠㅠㅠㅠ울프 이럴 줄 알았다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
내가 이럴 줄 알았어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ㅡㅠㅠㅜㅠㅠㅠㅠ

울프의 컨셉은.

'지독한' 순애입니다.

그러합니다.

질문. 울프 다른 엔딩도 있었나요

너무
지독합니다
허엉

진짜 지독하게 쓰다...

>>71 아니요

공기주 이 나쁜 사람
사람 맘에 상처나 주고 말이야!

난 원레 나빴어(당당

ㅋㅋㅋㅋㅋ그렇게 나오니까 할말이 없다

으아 울프야...
저승에서 앨리스 만났나요?

그러니까

'그에게만 행복한 결말'이겠죠?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몰라요! 앨리스랑 만나게 해죠요(빼액!!!)

(재업)
bgm: https://youtu.be/ZgB2qItM76g

자기 살해.

일어나. 그는 제 묘비 밑의 흙을 쓸었다. 끈적이는 조각들이 검은 눈물을 서로 엉기다가, 얽히고 설키다가, 핏방울과 함께 제 모습을 되찾는다. 모순적이게도 찾은 모습에 혈색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시체 한 구 같은 빛깔 투성이였으나, 그것이 바라는 것이 그 스스로와 깨어나면 바깥에 있는 이들의 피일 것임을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눈 앞에 있는 공격적인 그 또한 그였으니. 스스로를 죽이고 싶어한 그였으며 동시에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의 날붙이들을 온 사방으로 향하고 싶어한 그이기도 했다. 아, 정확히는 그렇게 해야만 했을 정도로 물밀듯한 감정들의 미쳐돌아가는 소용돌이였지. 그게 소용돌이라는 얌전한 단어 하나로 해결될 일이었어? 그 스스로가 바람이 되고 땅이 되고 숲이 되었을 때 일어날 최대한의 재난들을 있는대로 쑤셔넣긴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러지 않았다, 그 스스로가 재난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제 의사 선생님과의 대화를 기억했다, 부담 된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러나 이렇게 일방적으로 관짝에 넣어놓는 처사라던가, 근본적으로 자아가 이렇게 분열된 형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도 하였다.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었지.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이 다른 나를 설득시킨 것이진 않을 테니까. 그는 바닥에 앉았고, 다른 그 또한 흉흉하 기색을 그이 주변에 깔면서 곁에 앉았다.
…설득시킬 수는 있을까. 이미 지향하는 바를 공고히 한 이상 사실 그는 다른 그가 풍화되어 사라지길 바랐다. 꺾고, 꺾고, 꺾다 보면 지쳐 나가 떨어질 거리고.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또한 자신이 바라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니까. 말 그대로, 제 도덕적 행동으로써의 욕심이 아니라, 개인적 욕망과 충동과 공격성들의 집약체. 그의 억눌린 것. 그리고 그를 가장 잘 이해하기도 하며, 가장 싫어하고, 그를 이따끔씩 충동적 행동으로 이끌고도 모르쇠하는 존재. 넌 왜 나 스스로를 시험하게 만드는 거야. 까드득, 까드득, 파편들이 기이하게 비틀렸다.
내가 무엇으로 보여, 너는 나에게 케르 라는 파멸의 신의 이름을 붙였지. 너, 멍청한 너야, 이 멍청한 너야. 5년 전의 너를 생각해 봐, 개인적인 욕망 마저도 소소하게 챙기는 너를 생각해. 내가 진짜로 뭐라고 생각해?
그는 알았다. 단순히 파멸적인 그런 인격이 아니었다. 끊임없이 파멸로 유도하는 이유도 결국은 제 스스로 그걸 원하기 때문이었다. 차라리 다 놔버리고 완전한 악으로 돌아서자고, 그게 편하지 않냐고. 악인 걸 인정한 결과가 왜 이런 건지 이해는 할게, 그런데 넌 지금 너 스스로를 부수고 있어. 반작용으로 내가 계속 튀어나오는 거야. 그는 처음으로 다른 그의 다정한 목소리를 인지할 수 있었다. 집어삼키기 위함임을 알았으나, 또한 저항했으나, 못총 한 발은 이미 튀어나갔고, 조각들은 다시 흩어졌다가 비명을 지르며 그의 모습을 한다.
그래봤자 너는 내 ‘비틀린’ 욕망이야. 아니지, 너가 억압해서 ‘비틀어진’ 욕망이야. 누가 먼저 잘못되어서 이렇게 된 걸까. 자, 생각해봐, 넌 억압에 꽤 많은 집착을 했어. 그 결과라고. 이게 또 내 탓이라는 거야? 당연하지, 인간성에 집착해봤자 결국 그 정도야. 너한테 인간성이 있다고, 그렇게 으르렁 거리는데, 어떤 인간성 남은 작자가 살인을 결심해? 인간이 다 그렇지. 아니야, 이 멍청아.
애들 싸움 같네. 약간의 성질이 고개를 들 때쯤 날붙이 하나가 그에게 날아왔다. 내가 또 나 스스로를 죽여야 할까. 이제 너무 답답해서 말이야. 극단적인 건 억눌러야 상책이야. 제 몸을 산산이 부숴가며 이빨과 날붙이들과 새카만 감정들의 늪을 꺼낸 다른 그가 그를 덮쳤다. 온갖 곳에 들쑤셔지고, 다른 죽여놓은 감정들이 들쑤셔지고, 아 제기랄, 결국 원하는 것은 하나였다, 자멸함으로서 완전히, 깔끔하게 속죄하는 것이 이 안에 있던 것이다. 젠장. 쏟아지는 늪에 목이 막히는 것 같았다.
이미, 한 번 자멸했는데, 또 하라니, 미쳤어? 미쳤다는 점을 왜 부정하는 거야. 이빨들이 딱딱거리며 웃었다. 베어먹히는 것도 같았다. 몇 번을 미치고 돌아버리다가 나온 것이 지금이잖아. 몇 번의 자신의 죽음과 수 천번의 자신으로 인한 죽음을 직면하며, 원망을 삼키고 스스로의 내부를 마음껏 찢어 발기게 내놓은 것이 누구였지. 그건 그와 다른 그와 모두의 결정이었다. 다른 누구, 다른 누구.
…정신이 혼미해. 그는 알았다, 다른 그들은 결국 제 죄책감의 뿌리에서 나오며, 저한테서 쪼개진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환상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함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상징인 거지.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미 분리돼서 존재하기에 그 스스로가 환상이라는 일말의 가능성을 붙잡고 있었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이던 상관은 없다. 이제 여기엔 그 스스로만 남아야 했다.
폭력 반대, 잠깐- 대화 하자고, 제발. 저자세의 그를 다른 그는 의외라고 여긴 듯 다시 꿈틀거리며 제 형상을 갖추었다. 금방이라도 그를 잡아먹을 듯한 이빨들을 드러내며, 늪에서 도통 꺼내질 않으며 다른 그는 그를 내려다 보았다. 위대하다고 생각해? 적어도 욕망에 솔직한 게 솔직하지 않겠어. 내가 거짓말쟁이라고? 당연히.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야말로 끔찍한 소리지 않겠어. 속인 적은 없다. 그는 속이기 보다는 속죄를 위한 절차를 밟았을 뿐이었다. 덧없다고 생각한 자신 스스로를 돌보지 않은 것이었다.
자, 내가 누구야? 너는- 20살때의 나이고 또한- 깎여나간 나지. 늪에 잠긴 채 어렵게 팔을 들어 조각난 다른 자신을 보듬는다. 어쩌면 내 쪽이 원래 새로 생겨난 쪽일까? 아무도 모르지, 그건. 죽고 탄생할 때의 기억이 온전하긴 해? 손이 뜯겨져 나갔다.
진지하게, 내가 정말로 파멸하는 게 옳다고 보는 거냐고. 당연하지. 또한 다른 그는 스물 한 살일 적에 느꼈던 쇠사슬로도 이루어져 있을까. 거기서부터의 속삭임일까. 아무도 모르는 일이야,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었으니 그런 걸까, 또한 맞잖아.
너가 원하는 다른 게 있잖아, 아주 작은 예로, 치즈를 먹고 싶어한다던가. 아아아, 맞아! 순식간에 작고 어린 아이로 변한다. 그리고 그는 인형들의 솜으로 이루어진 감옥에 갇히고 있었고, 이건 완전 인형 좀비인걸, 솜 좀비? 그리고, 그리고, 내가 바라는 건, 바라는 건, 사랑이랑, 우정이랑, 보고 싶은건, 왜 아이작한테 가질 않았어? 응?
미련을 죽인 게 내 잘못이야? 잘못한 거야, 이 위선자야. 나는, 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 투정 부릴 수는 없는 지경이라고, 그리고 치즈는 지금 구하기엔 어렵단 말이야. 그러면 우정은 사랑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야말로 거짓말쟁이네, 애초에 사랑은 배운 적도 없잖아. 표정이 존재하지 않는 이들끼리의 정적은 곧 다시 아이가 커짐으로써 메워졌다.
결국에 답은 죽음 뿐이니까. 아니야 넌 진짜로. 결과적으로 죽음은 도망이라는 걸 왜 자꾸 그러는지. 나는 그저 현실에 환원하고 싶은 거야. 이것조차 도망이라고 할 셈이야? 죽고 싶잖아, 지금 이 순간도. 그의 형체가 한 번에 구겨졌다. 다시 구성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이렇게 가볍게 죽음을 여기는 것부터 글러먹었어. 이젠 누구의 목소리인지도 모를 것이 들린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여기엔 그 혼자였다.
그는 다시 리콜 버튼을 찾았다. 그는 죽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그렇기에 가급적 사망자가 생기고 싶지 않았으면 해서 이걸 만든 것이었다. 제 자멸을 위해 제가 한 일을 부정하려 드는 건 또 무엇이란 말인가? 그가 스스로 가볍게 여기는 죽음이라 하면 그 스스로의 죽음 뿐이었다. 자, 난 죽고 싶어하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죽음을 등한시하지 않아. 됐잖아.
이제 원하는 게 뭔데.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어보였다. 그러나 그는 대답을 알았다. 욕망에 조금 더 솔직해지라고. 갈구하고 갈망하고 충동을 피하지 말라고, 속박하지 말라고. 온갖 곳에서 다시 이빨이 드러나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애초에 욕심을 그렇게 억누르지도 않았다, 충동도 억누르지도 않았고, 그러니까, 제발, 이제, 조용히 해. 살인충동이 불쑥 고개를 들자 그는 날카로운 도끼를 들어 찍어눌렀다. 난 그저 재단했어. 그래, 재단했어. 욕망도 충동도 도덕적인 선이 아니라면 재단한 것이 첫째였고, 내가 바라면 내 스스로 곤란한 위치에 가는 것이 둘이야. 으르렁거리는 이빨들은 아주 작고 사소했으며 날카로워 피라냐같았다. 미루는 것조차 안 될까. 덕지덕지 붙기 시작하는 걸 밀어낼 수는 없었지만, 그는 삼키고 다시금 잠재웠다. 스스로와의 약속이다, 미래에 좀 더 자유로워지기로.
…이걸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 그는 지금 스스로 관에 누워있음을 깨달았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는 감상이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그는, 그 스스로를 죽이고 있었기에 이 사단이 났음을 인지했다. 해결될 일이 다 끝난다면 그는, 예전의 그처럼, 될 지는 모르겠으나 치즈를 먹으며 평화로운 삶을 살 것이라고.

관이 열렸다.

인격 이야기가 나온 김에 재업하는 어쩌구

오너의 갑작스러운 졸음으로 인하여
리타한다
톡-바

뎁바존꿈이어요

뎁!바!
사서주도.. 곧 리타할 예정...★

미리 사바존꿈이어요

30분 되면 멍주는 잠에 듭니다
히히... 오늘 떡밥 많이 뿌렸다... 멍주 기쁘다......

픽크루 올리고 자러 가요 :)
캔디 미뉴에트.
https://picrew.me/image_maker/338622

모닝

히잉 캔디 귀여워

모닝~

안녕하세요 :)

알하알하~

게임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그러게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으아악 등교시러

조금만 있으면 주말이에요. 힘내세요.

그렇네요.. 곧 주말... 힘낸다!

병원가야대는데 비가 너무많이온다

(미주 토닥

가지말자(소근)

지금 돌릴분 계신가요 :/

으억

출근준비 하면서는 상당히 하드하다
출근하기 싫다
천재지변같은거 안일어나나
어째서 토요일이 아닌거지

바-카

술하박하

본스레...
30분 정도만 있을 것 같지만 가겠다

꿈에서...
넛케주가 여중생이었어

.dice 1 7. = 1

(상상도 못한 정체

넛주가.. 여중생이어도 그건 그것대로 대단하다
복무신조를 알고 술을 줄줄이 꿰고 있는 여중생

정말... 기묘한 꿈이었어.......

사실 넛주가 아니라 코드였을 킹능성 제시
코드:?

체스코였구나
가능성.. 잇어

나를 속였겠다 체스코

붜라고

Nose hi

☆복무신조를 알고 술을 줄줄이 꿰고 있는 여중생☆

넛케주의 이미지 너무 아저씨잖아
하와와 여중생쟝일 가능성을 고려해주세요

여중생쟝(매일 야근하는 편)

>>115 여중생쟝은 이런 대사부터 안 치지 않을지

☆복무신조를 알고 술을 줄줄이 꿰고 있는 여중생☆
가하코하

>>117 가능성은 무한한법이야!!!
가능성의 힘을 믿어!!!

와중에 왜 두번 복붙됐어요

감명깊었나봐

또 다른 꿈... 이건 오늘꾼꿈잉 ㅏ니라 어제꾼꿈인데
대충 교통사고인지 뭔지로 28살쯤 죽은 멸망전 CQ가 알수없는 공간에서 남자의 몸으로 되살아났고 약간 중2병기믹 여후배랑 함께있었다
CQ랑 그 후배는 여러 평행세계의 재해들을 막으며 언젠가 일어날 멸망을 막을 의무를 가지고 있었음
남자의 몸으로 되살아난 씨큐는 등에 커다랗게 저주 표식같은게 새겨져있었고...
후배가 형이라고 불러도 되냐고 했던거같은데 얘가 사실 남자인건지 그냥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여후배였는지는 모르겠음

한편 씨큐 동생은 씨큐를 살려내기 위해 미친 실험 하고 있었고 분위기 완전 바뀌어있었음
우연히 그 동생이 있는 세계에서 동생과 재회한 씨큐
동생은 씨큐를 보고 '...누나랑 닮았네요. 당신' 이런 이야기를 슬프게 함
그리고 그 실험의 가속이 바로 세계멸망의 원인이었다... 뭐 이런 내용이었다

세상에 갓꿈이잖아
어딘가의 평행세계였을지도 몰라

개짱이다

자잘하게 꿈 설정 짠 관리자가 (미치겠음) 나에게 부가설명해줬는데
사실 넛케가 매싸루트타서 되살려내는거 보고싶었는데
넛케는 씨큐 죽으면 체념할거같아서 무리였다고 뭐 그런 얘기를 해줬다

????????????
무ㅜ야
가주........... 역시 독백의 신은... 꿈에서도 독백을 쓰는가

>>120 올해의 명언으로 0에다 1년동안 박제하자(흑막풍 미소)

☆(미치겠음)☆

꿈 설정 짠 관리자ㅋㅋㅋㅋㅋㅋ
대단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설정에 캐해까지 완벽해

좀 그래서... 씨큐를 살려내기 위해서 한 행동이 세계를 멸망으로 몰아가고
그런 동생을 막아야 하는 씨큐...
씨큐가 살아있다는걸 모르는 동생...
뭐 그런 구도였다

헐 갓꿈이잖아

병원 오다가 웅덩이에 발 빠트려서 축축해졌다

아이고
(토닥토닥)

아이고 ;-;

https://picrew.me/image_maker/168508/complete?cd=3dgdcaUIrF
꿈속에서 동생 분위기는 대강... 이런느낌
흑화해서인지 더듬이가 사라졌음

실제로는 씨큐 동생은 활발하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다

흑화해서인지 더듬이가 사라졌음<쓸데없이 귀엽다

그치 우리 소라(동생이름) 완젼 뽀쟉인데 ;-;

미주 파이팅..

헐 분위기 쩐다

팤주는 갑니다 팤바

이인간들 자연스럽게 3인칭하잖아

팤바

톡-하! 쫀아!
3300원짜리 샌드위치를 먹쟈 말자
.dice 1 2. = 1

쫀- 아 백이쥬

히히 ㅁ먹는다 신난다
.dice 1 4. = 3
.dice 1.4.

☆흑화해서인지 더듬이가 사라졌음☆

3인칭화가 유행중인가 후후후후
(본어장을 보고 팝콘을 씹으며)

백 하

팤바
백하

https://picrew.me/image_maker/6324/complete?cd=7CpM2ARwHV

채셔 블랙
픽크루명: 나 이 픽크루 좋아하는데 이걸로 채셔를 만들었나 안만들었나 가물거려서 만들었고 만든 적 잇으면 대충 넘어가주시길 바라며 누가 댕주 오면 이 픽크루에 갱얼쥐가면 추가됐다고 알려줘

오늘의 펠리체
Picrewの「배고프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8XTnjbx3Oh #Picrew #배고프다

펠리체

귀
여
워

@mio_pokecoro 님 프리아이콘인데 보고 CQCQ가 떠올랐어요 :0

헐
짱예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헐 짱예쁘다

오오왕....!! 이쁘다!!!!

(꼬물랑)

댕주댕주댕주
>>143 저거 갱얼가면잇어

저 픽크루 멍무이... 만든 적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 만든 적 없나
여하튼 일단 사람꼴 된 다음에 만즐겠슴니다 굿박굿박 햝짝

(빵긋!)

기시감이 든다 싶었더니 꿍쳐놓고 안 올리고 있던 픽크루 중 하나였던 모양

그리고 이쪽은 저장한 날짜로 추측해보건대 옳은손 in 버려진도시 되겠습니다

세상에
이런 걸 혼자만 보다니
ㅂㄷㅂㄷㅂㄷㅂㄷ

하아아 얘들아 사랑해

오늘자 꿈

코모레비 얼터와 코모레비가 치고박고 싸우는 꿈
코모헤미 얼터는 스스로를 재해로 바꾸고 세계 멸망을 시키려고 하고 코모레비는 그걸 막고 있었다.

그러다가 코모레비 얼터를 처단하자 코모레비 얼터의 정체가 구출된 평해요ㅔ계의 자신을 본 고양이풀(설명:코모레비가 구해운 양동생,시큐 좋아함)가 왜 난 안 구해줘하고 클리파화된 것이었다는 반전이었다

고양이풀(네코):그치만...!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오네쨩, 나에게 관심도 없는걸...!

와중에 피크루 짱이다
할쟉

☆그치만...!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오네쨩, 나에게 관심도 없는걸...!☆

화장실 들락날락 너무하는 날이군..

뭐여
괜찮습니까

괜찮습니까

더러운이야기지만
변비때문에 지지난주 고생했더니
밀린게 나오는가보다

괜찮수 펠주 양반


덤:새벽에 울프 엔딩났음

셈미셈씨,,,, 쫀오루 증발,,, 흑흑 이번주가 지나면 자유다,,,,,,,,,

스포일러 관련 질문 나올때마다 최대한 돌려 대답하고는 있지만 이것도 은근 빡세네용

딱히 그런의도로 말한건 아닌데 롭토떡밥이랑 이게 이어지는군..

이렇게 된 이상 최대한 많은 사람한테 롭톰을 퍼트려서 아무렇게나 이야기해도 스포가 안되게 하는..

>>165 헐
개오진다
셈씨
셈씨!!!!!!!!!!

셈씨 다친거 무슨일ㄹ야ㅠㅠㅠㅠㅠㅠㅠ 잉잉

셈씨가 간지나고 백이가 귀여웠어요

헐 세미누나

장래희망: 세미씨의 수면안대

냥짤빔

귀여워 ㅜ

미주가 뉴밈미맨이 되어가고잇어

썩시딩유 멍주

이젠 너에게 가르칠 것이 없다
하산하거라

2대 밈미맨에게 경배하라

(기립박수

와아아!!!

밈미주! 밈미주!
밈미주가 널 보셨어!
아니야 내가 아니라 라이카를 보신거겠지!

밈미얘기 나온 김에 누가 케모노프렌즈 기반캐 내주었으면

그리고 2기기반 캐가 나오고 마는데

그리고 아니면라쿤 아부부2차 창작 기반이 나오고 마는데..

물럿거라 사탄의 자식들아

사탄:(머슥

티콘이 백설공주 연극 트릭및 진상을 티콘이가 짜서
아무도 못맞추는거 보고싶다
(뜬금)

그러니

백이네 세계관 기반 쇼타캐를 낸다고 합니다 빠밤

울프는... 희생당한거다

결국 알베르 카뮈 페스트를... 사버렸다

모두 가주에게 박수

짝짝짝짝짝

(막상 추천해주고 나니 취향 아닐까봐 걱정됨)

박주는.. 엥간한 책은 다 재밋게 읽기 때문에 ㄱㅊ습니다
걱정내려놔 어허

(안도!)

그리고 박주가 저 작품 기반 캐릭터 내는거지?[?]

박주에게 박수

박수에게 박주(적당

이런곳을.. 봤어
청금석씨... 커피숍하나봄

사진 왜 안올라가

천에 라피스 라줄리라고 적혀있잖아
세상에
청금석씨... 커피숍 사장님이엿어

저거 보니까 떠오른 거

사루비아(가드너딸)....

라라 언제 카페를 개장한거야

그거군

인세로 너무 잘 버니 멀티를 늘린 청금석씨

카페에서 저 과자를 파는거지 이제(??

모든 퍼즐조각이 맞춰졌다

다들뭐혀

마감....

점심먹어요...

아앗

스터디 과제요...(빌빌

이 여름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외출했다가 쪄죽어가기

https://picrew.me/image_maker/70955

[루시엔 메스케네: 살짝 맛간 래번클로]

스진을 해야하는데 독백은 길어질것 같으니 오늘 어떻게든 얘 입을 열어야지

픽크루를 보고 이쁘다고 감탄하기

루엔이 이쁘다고 기립박수치기

압도적인 아름다움 앞에서 스러지기

저 픽크루가 십대캐 만들기엔 좋더라구
다들 애들 픽크루를 내놓아라()

애런에게.



애런의 감정이 격양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되게 신기해요. 왠지 저한테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 없는데 S씨한테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는거 맞죠? 이상하게 질투라도 해야할 것만 같아요. 애런의 감정이 풍부한 모습을 저한테도 보여주면 왠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질투를 하는 애런, 사랑 받고 싶다고 조르는 애런, 가끔은 삐져서 삐죽거리는 애런, 하나하나 다 보고 싶은 것들 뿐인데. 이건 너무 욕심일까요?

꽁냥거리는걸 애런이 하고 싶다는거죠? 후후, 이렇게 말해주는게 처음 같기도 하고 해서 기쁘네요. 그런건 얼마든지 말해주세요. 애런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게 열심히 꽁냥거릴 준비는 되어있으니까 말이에요? 아, 그리고 그다지 없다고 말하면 저, 하루동안 애런 안 볼거니까 잘 생각했어요. 우리 애런은 역시 똑똑하네요. 일단 고기류가 좋다는거 알겠어요. 저도 이리저리 메뉴를 좀 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후후, 애런의 요리가 기대되긴 하지만 저도 게을리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기왕이면 목을 꺽는 모습은 보지 않길 바라지만 말이에요. 다들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잖아요. 물론 힘들다는 것도 알지만, 목을 꺽는 모습을 보는건 그다지 좋진 않을테니까요. 애런이라면 충분히 잘 해주리라 믿어요. 아, 그리고 저는 지금 웃고 있어요. 이번에도 애런이 정답이네요. 사실 절 지금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괜히 두리번 거렸어요.

바닐라의 엄마라니 왠지 묘해졌어요. 엄마 쪽은 애런이 조금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하하, 왠지 모르게 그래요. 애런이 워낙 포근한 느낌을 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변신이 가능한 건 바닐라의 친구들이 놀라버릴테니 제 창작욕구를 잘 참고 있어요. 만들려면 금방 만들겠지만 마법을 남용하는 것도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기왕이면 바닐라는 평범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굳이 마법이나 차원이 다른 세계에 발을 들이게 만드는 것보단 지금처럼 자라나는게 훨씬 그 아이에겐 좋을 것 같거든요.

한가지 확실한 건 제가 변신하는 모습을 보려면 애런도 함께 해야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그런 즐거운 걸 혼자 하긴 아쉽거든요. 후후. 준비가 되신다면 언제든 말해주세요. 애런 몫까지 준비해둘게요. 그나저나 애런은 시간을 멈추고 뭘 할지 계획을 다 해둔 것 같네요? 후후, 애런이 그렇게 열정이 넘치는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뭐, 나쁜 일은 아니니까 기뻐하도록 할까요? 지금도 혹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건 아니죠?

소란스러워지면 결국 또 조용한 나날을, 조용한 나날을 보내다보면 소란스러움을 바라는 것은 어떤 법칙 같아요. 인간의 본성이라기엔 애런도 그러니까 뭔가 존재하는 이들의 법칙같은 것이 아닐까요. 변화를 필요로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인거죠. 정체되어선 안된다고 말하는 것도 같고.. 아직은 제가 잘 알지 못하는게 너무나도 많네요. 그치만,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겠죠. 그 옆에는 애런이 함께 해줄테고. 그러니 저는 전혀 걱정이 없답니다.

파크씨가 당황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서 저도 몰래 지켜봤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뭐, 분명 파크씨도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셨을거라 생각해요. 애런이 준비한 것이라면 분명 그럴거라고 믿거든요. 저한테도 그랬듯, 다른 이들에게도 그렇게 해줄테니까. 제가 사랑하는 애런은 그렇게 마음이 따스한 분이니까 말이에요.

맞다, 선물 잘 받았어요. 왠지 선물을 보내면서 부끄러워 하는 애런이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근데 선물을 받고 생각해보니 저만 가지고 있으면 허전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슬쩍 답장에 제 선물을 더해서 보낼게요. 받아서 부디 잘 지니고 있으면 좋겠네요. 왠지 저희의 몸 한쪽이 이어진 느낌이니까.

그럼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행복함만 가득하길.

사랑하는 애런에게 마음을 담아

아코가.



[ 애런이 보낸 돌멩이와 똑같은 모양과 색을 가진, 그러면서도 훨씬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는 분홍색 돌멩이가 자그마한 선물상자에 들어있다. ]

결국 과제의 집중력을 잃고 페스트나 펼쳤다가
초반부 쥐 대목 보고 두려움에 떨기

내가 더우니 씨큐를 시원하게 입혀줬다
https://picrew.me/image_maker/70955

>>>두려움에 떨기<<<

초반부부터 너무 공포스러워요

두려움을 코모레비로 진정시키기

우리 씨큐가 이렇게 귀엽다!!

>>두려움에 떨기<<

폰 앨범에서 금단의 구역을 발견해버렸어요...
파이퍼쟝 세계관 모브캐 픽크루 + 커미션 잔뜩 앨범....

루엔이 큐티빠띠하고
씨큐가 뽀짝뽀짝하다고 감탄하기

페스트.. 도입부부터 사람 쫄리게하는 뭔가가 있지
제목부터 페스트고 당연히 페스트 창궐이 예정되어있다보니 보면서 (아...아....)이러게 되고

>>226 ☆금단의 구역☆
어서... 열어라... 열어라...

시원한 씨큐쟝 최고다

아직 50페이지도 안된 이 시점
벌써 사람이 죽었다

>>226
(두근!!! 두근!!!!

빠르다(빠르다)

아무튼 댕하루하톡하인것이다

박주는 그럼 짇짜... 오랑으로 떠날게
박 바

오랑으로 떠날게<<저런
박바

뎁하박바인 것이어요

>>226
금단을 당장 오픈하시오 사서주

박바박바~

그러고보니 코로나 시국 이후로 페스트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더라

박바

질병이란 이렇게

토요일 업데이트 하루종일이라는데 흠..

Picrewの「閉じこめられてしまった」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NjegOOykB #Picrew #閉じこめられてしまった

크윽
미인이야 펠리체

근데 진짜 왠만해선 나올일 없는 애들인데 올려도 되나요...?

안정적으로 아름다우신 펠리체님

오늘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펠리체님

오늘도 귀욤뽀쨕한 초카방 픽크루들!

>>244 뭐 어때요 저도 언급될 일 거의 없는 자캐들도 가끔씩 찔끔찔끔 언급하고 독백에 찔끔찔끔 내보내고 그러는데
그거를 "봐봐요 제 자캐 이렇게 예쁘죠 어서 빨아줘요" 라는 식으로만 안 하면 ok라고 생각해요

그럼.. 다른건 제 닉네임 박혀있어서 안되구..
일단 요 아이만! 이건 리퀘로 받은거에요!

역안이 보인다

핥
짝

역안은 좋으니까요  (´▽｀) 

https://picrew.me/share?cd=lTsg4Ijrq2
다빙이!

헐 누구죠 잘생겻어

(대충 파이퍼 해결사시절때 같은 사무소 부대표라는 내용)

우웃
웃
우우ㅜㅇㅅ

다빙이 기
여
워

다빙이 귀여워요  (´▽｀) !!!!!!!

핫 그렇구나...나중에 등장하는 걸까요(두근)

성격이 제가 다루기 어려운 성격이라.. 잘 안나올거에요 (. .

두근

(아쉽...)

'노란 개의 가면'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조각글입니다.
situplay>1595942431>1000 이쪽 독백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읽고 오시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고
<모브캐 소개>
'여성'=타카요: 멍멍이 소꿉친구입니다.
나머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모브입니다.


"끝나쪄...?"
"아줌마, 다 끝난 거야?"

소년이 등을 기댄 벽의 바로 옆 방문에서 얼굴을 빼꼼 내민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묻는다. 두 사람이 속한 자경단의 모토가 자기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라곤 하지만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끼어드는 건 역시 좀 그렇지 않은가. 진 빠진 소년의 오른손을 붙잡고 한숨만 푹푹 내쉬던 여성은 방 안의 두 사람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는 건 더 뒤로 미뤄야 할 것 같다고 덧붙이면서.

"이 화상아, 또 다쳤잖아."
"이 정도는 햝으면 나서."
"둘이 서로 알던 사이야? 아줌마가 아는 사람이 있어?"
"타카찡한테 친구가 있단 마랴??"
"셋 다 맞는다."
"내는 거기 왜 끼는디?!"

소년의 입장에선 세 사람의 대화가 여간 신기한 게 아녔다. 자신들만의 세상으로 완결되었던 친구가 생전 처음 보는 사람과 친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니. 자신과는 달리 크게 변해버린 친구의 외형도 그렇고, 바뀌어버린 그녀의 주변 세계도 그렇고, 지금까지는 별세계에 떨어졌단 느낌이 더 컸던 소년의 감상이 점차 정말로 미래로 시간이동을 했다는 실감 쪽으로 변해갔다. 그럴 수록 자신은 이 곳과 어울리지 않는 존재라는 소외감도 점점 강해져갔고.

"...그래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할 말은 없어?"

나이를 먹더니 속내를 읽기 힘들게 변했다고 생각하며 소년은 허탈한 웃음을 흘렸다.

"뭐 잘났다고 할 말이 있겄어. 하나도 생각 안 나."
"흥, 그래."
"아... 맞어, 떠올랐다. 집세도 안 내고 말없이 사라진 건 미안혀. 내가 사라지고 싶어가 일부러 나간 건 아녔고... 하하, 니 입장에선 25년 전 일일 터인디 기억하고 있을란진 몰겄구만. 아직 기억력은 말짱혀?"
"나 암만 늙어도 너보다는 나아, 이 자식아."
"거야 글컸제, 그랴. 닌 나보다 머리도 좋고 그랬잖여. 그런 주제에 또 잔소리는 글케 많아갖고 내 쫌만 나쁜 짓 할라 그라믄 어디선가 쏜살같이 나타나선 이상한 짓거리 하지 말라고 귀때기 잡아당기고... 그 땐 그게 참 얄미웠는데 인제 보면은 그게 참 고마운 일이었드라고. 부끄럽지만, 뭐랄까, 그리웠다고나 할까... 그 목소리가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좋겠었다고나 할까..."
"......"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놈이 말은 또 드럽게 빙빙 돌려요. 옛날과 하나도 바뀌지 않은 친구를 향해 여성은 양 팔을 얌전히 벌렸다.

"못 본 사이에 왜이리 매정해졌어? 너를 보고싶어했던 친구랑 만났는데 포옹 한 번 안 해줄 거야?"
"......"

갈등을 비집고서 솟아나오는 웃음소리. 정말로 기대도 될까하는 고민도 잠시였고 소년은 여성에 온몸을 맡기고 그 몸을 꽉 끌어안았다. 품에 얼굴을 묻고서는 자신의 등을 두드려주는 온기와 다시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그러모은 팔에 힘을 준다. 자기를 보고 싶었으면 미리 말을 하지 그랬냐며 여성을 향한 자기반성을 말하는 소년. 여성은 소년의 등을 가만히 쓸어주다가 자신의 옷이 점점 젖고있단 걸 눈치채고, 방 안으로 다시 슬금슬금 들어가는 두 사람에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전하는 것이었다.

끝나쪄...?
잉
기여운 모브다

댕댕이... 울지마러이유ㅠㅠㅠㅠㅠㅠ

댕댕이 운데요 얼레리 꼴레리

공하ㅏ

히잉 댕댕이 그래도 친구 만났구나...훈훈해...

댕댕: (훌찌럭)
슬슬 멘탈 치유 구간도 한번 끼워주긴 해야죠

댕댕아
훌쩍훌쩍

>>265
끼워주'긴'하지 말고 제대로 치유해조요
ㅠ

제대로 치유가 필요해
울 댕댕...
핥짝

댕댕아.... 댕댕아.... 8ㅁ8.....

'x')......

댕댕주

다음생은 노란 옷의 댕댕이로 태어난다[두둥]

?
본스레 정주하다가
답레 이제야 봐씁니다 박주를 매우.. 쳐라

평범하게 멍멍이가 되는 게 아닌가

하스터 댕댕이 말하는게 아닐까

>>271 냥펀치!

넛케이스 지역에 위치한 사도닉스 대학교의 오컬트 학과 윤회학 전공 교수 박통통 캔디파크 교수에 의하면 다음 생에는 자신이 괴롭힌 자캐로 태어나게 된다고 한다.[적당]

>>271 (냥냥펀치)

>>271 악몽이 펀치

>>275 (혼세)

난... 차원의 관리자가 되는구나

>> 박통통 캔디파크 << 너무 많이 섞였잖아요

난... 건국공신가문의.. 장자가 되나?

좋은데

일단 미남에.. 기득권층에.. 부자잖아

후레아빠는 싸게싸게 독살해버리자(글러먹음

>>281 이제 그 다음 생에 그 후레아빠씨가 될지도 모릅니다

>>282 아들한테 잘해주면 해결

그럼 클레리는 그 좋은 머리로 이리스에 이은 화가가 되는거군

어 쩌는데

(혼란)
나는....이런저런 일을 거친 불새인가
좋아
세피라 죽이자(대체?)

나는.. 씨큐가 되는건가

루하

☆세피라 죽이자☆

게다가 나는 누굴 죽여야 내가 무병장수기득권적폐세력으로 떵떵거릴 수 잇는지 안다고
개이득인데
환생시켜주세요

공개고백도 받는 거구나 가주

아무도 자캐 복지 챙겨줄 생각은 안 하는 훈훈한 잡담방

그래도 씨큐는 귀여우니까 나름 괜찮을지도 몰라

>>>무병장수기득권적폐세력<<<

☆무병장수기득권적폐세력☆

>>290 스진이 끝나서 복지하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290 걔네는.. 내가 굴리는 게 아니야
스불재인거지
이미 악성향이라고

씨큐는 귀엽지
(끄덕)

잠깐 나중에 톡방에 옹기종기 모이면... 어떻게 되는거지

기엽겟다

>>288 ※단 환생 후 전생에 대한 기억은 남아있지 않음

톡방에 모이면
어
조장스레 가야하나...?

루프주

주정 스레로[적당]

주정스레 ㅋㅋㅋㅋ
곧있으면 50판이구나. 정모인가?

미자한테 주정스레라니 뭔짓을 하려는 겁니까[적당]

정모는... 아직 모두의 기력이.. 보로보로보로가 아닐지
(아마도)
당장 박주부터 답레 못 써서 꾸물대고잇러

50판때 마니또 해야지~ 이래놓고 현생크리+마니또 준비의 귀찮음에 의한 뇌정지로 인해
현재 정모가 유력해졌음을 알립니다

50판때는 소소하게 허자(적당
대충... 무한한 물약의 굴레라던가

아 짱귀찮은데 죄다 성반전이나 시켜버릴까
남녀구분 안되있는 존재 있었나

심야식당컨셉으로 갈까

외신들

그러나 정모가 채택된다면
박주......... 내가 애기들을 사랑하는데 힘이 잇나
충전해야지..

>>305
(두근)

성별 의미없는애는...
성별 바뀌어서 혼란해하는 다른캐들을 팝콘먹으며 구경하는거 어때

성반전 재밌겠다
>>적당히 무한한 물약의 굴레<<

성별O:크아악 내 성별이 바뀌다니
성별X:oO(성별에 사로잡힌 미개한 인간드

무울야악저엉모오

ㅋ ㅋ ㅋㅋ
모두가 코모레비(유경험자)에게 상담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마는데

성반전 되면
펠리체가 위험한놈 되서 조금

아니면 무한한 물약의 굴레라던가

무울야악저엉모오
이번엔 과연 어디서 모일까

CQ(유경험자):
CQ(유경험자):(조언할수 있는게 없는데)

저는 무한한 물약의 굴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별반전이면....몇몇 애들 멘탈 터져

1. 물약정모(정모 주기가 빠름)
2. 성반전(펠리체주가 뭐시기라고 함)
3. 마니또(시간 못맞출 가능성 100%)
4. 가면무도회(어케하는거지 이거)

☆CQ(유경험자):(조언할수 있는게 없는데)☆

헐 저 1이나 4번이요
둘 중에 하나만 고르면 4!

마니또겜은..
오늘 말고 내일 한다고 하면 박주가 어케 웹박수랑 랜덤겜으로 맢퍄겜했던것처럼
슉
슈슉
쇼슉 할 수 잇다

오늘은.. 무리임

루에주는 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펠리체가
가운데에 뭐가 달려서 귀찮다 같은말 할거같아서 그럼

성반전은 역시 무리군
씨큐 반지나 뺐다꼈다 시켜야지
씨큐:안뺄건데

정모 주기가 빠른 건 맞지
음
50땐 그냥 흐륵흐르륵하고 소소하게 지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302 편할 때 주시오 뒷사람도 요새 체력이 보로보로해가지고

정모 주기 빠르면....
할매는... 힘들어

(((그런 의미의 위험이었군)))

심야식당에다가 음료수가물약으로 나오는걸로하자(?)

저기봐 박주가 구르고 있어

진짜 간단하게 하려면 닉네임 다 가려버리기라는 아이디어도 있긴한데.
말투보고 맞춰야하고 자기가 누군지 알려주는 행위 금지.
누군가 맞추면 닉네임이 돌아옴

☆가운데에 뭐가 달려서 귀찮다☆

애들 연기금지하고?

>>330
이 거 다

☆가운데에 뭐가 달려서 귀찮다☆

멍멍이는 말만 하면 자기소갠데요
아닌가 이젠 사투리 캐 3명이라 33% 가챤가

>>332 그으거는 알아서 하게 시키자
연기로 인한 혼파망도 재미있을지도

☆33% 가챤가☆

박주는... 이번주는 대박보로보로일것같아서
이번주만.. 넘기면... 이봐 맢퍄겜다시해줘 이봐 브루마블은 어케된거야 이봐 기타등등 모두 하도 좋아
이번주는.................
박주엿던 무언가라고 하자

☆사투리 캐 3명이라 33% 가챤가☆
>>335 제일먼저 닉네임이 돌아옴으로서 게임의 규칙을 설명하는 역할을 드리지(떠넘김)

>>336
일단 연기안하면 에임이 1번으로 탈락확정
혼파망도 좋지. 뭐든 재밌으면 좋아

생각보다 말투.. 비슷한 애들 많으니까
재밋을것같다고 생각해

멍멍이는 희생되었던 거다(적당

괜찮다
일단 주나는 광탈가능

광탈하려면.......
역시 채셔나 j.o인가

좋다
연기...못하면 누가 먼저 나가려나
코펠이?

광탈목록이라
아저씨랑 모르모르 이리 오시오

정모차원 관리자가 얼굴 봐도 얘가 누구인지 인식 못 하게 설정해놓았다든가

코드는요

그럼 다들 이야기 해보고 문제있으면 알려달라굿(끌려가며)

그럼 심야식당에다 물약이 음료수로 나오고 닉넴을 가려서 혼돈이 되버리는 정모구나(끄덕

넛바

채팅방이 아니라 정모.. 엿어?

코드는 일코맨이니 연기가능이야
전에 마니또 할때도 고상한 말투로 편지보냈어 미치겠음

닉넴 가려버리기 하는건가요!
음.. 어차피 접속시간대 때문에 티날거 같으니 이벤트 도중에만 시간을 바꿔야하나 (고민

이 가오나시는.. 박주의 국어실력을 바라보고잇어

oO(뭐야 정모 아니야)

넛바

넛바여요

>>351 정모가 아니라 챗방 얘기였어요......?

채팅방 아니었어!?

채팅방이지 그치
(개비스콘짤

가오나시가 박주의 국어실력을 바라볼때
국어실력도 가오나시를 꼬라볼거야

이 개비스콘은 박주가 아직 세종대왕에게 대갈박안해도된다는 개비스콘입니다

뭐야 챗방이었구나
그럼 그냥 이름없음톡방이 되겠구나 스레드형 사이트처럼

>>361 꼬라바서 니가 모 오쫄곤데
아무 힘도 업는게
(타자치면서 슬퍼짐

대강 정리를 하자면
채팅방인데 어딘가의 초차원 당신은 누구십니까 톡방인 건가

(모브캐로 돌리기! 같은것도 재밌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 )
(한 적 있었을거 같지만요..! 이 초톡방 오~래된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 것 같애

몹톡방인가

모브톡방

코펠이는 애초에 디폴트 인사가
00시 00분의 코펠리아가 여러분께 인사를 전합니다<<이거라고요

>>370 코펠리아를 이름없음으로 바꾸고 아리아인 척 하자(???

모브톡방(두근)(해본적없음)

몹톡방이면 안돼 이쪽세계관이 좀 위험해...

60판쯤에 온천특집한번 어떠쇼

(온천)
(남캐와 여캐는 못만나겠ㄴ...)

남캐여캐 못만나서..

60판은 너무 텀이 짦은 것 같고 한 75판 쯤?

이왕 다같이 이름 뺏긴거 이름없음 말고 잼있는 디폴트 이름 생각해보는거 어떨까
모두가 젤리푸딩
모두가 연어뱃살
뭐 이런식으로

>>378 이 거 다


그리고 60판은...
할매한테는 너무 화끈한 주기야

온천같은 느낌으로 혼욕은... 안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름을 바꿔버릴까? 그러고 보니 가면무도회랑 다른게 뭐지??

모두가 연어뱃살이 너무 강력해요

토실토실 선명한 주홍빛에 기름이 잘잘 흐르는 윤기나는 연어뱃살 1호(?)

>>381 가면무도회: 정모다
이름없음톡방: 챗방이다
가 아닐까요

(온천...)
(달새야 너 옷 ㅂ..)
달새: 관리자님 반갈죽 좋아하십니까?

건전하게 찜질방이라던가요

사사미칼로 썰린 얇다란 우아한 참다랑어 뱃살씨(?)

저는 한다면 온천 말고 찜질방 찬성이요

>>384
(납득)

>>385
그거다

센과 치히로의 참다랑어

어딘가의 초차원 참치뱃살톡방

센과 참다랑어의 치히로

찜질방... 좋다

사실 박주가 온천 1도 몰라
거.. 뜨신물에... 뜨신물... 뜨신물...

찜질방 괜찮다
수위 걱정을 안해도 돼!

생갈치 1호의 행방불명

다들 센인거 어때
옳은손 어리둥절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개재밋겟다

여름이니까 워터파크도 괜찮긴 해요
대학생때 친구들이랑 놀러간 워터파크에 몸 차가워진 손님들 들어가라고 따땃한 물 나오는 곳도 있었으니까요. 온천 비슷하게 될지도요 (끄덕

다 재밌어보이네요...!

워터파크에 사흘 정도 갇혀야 하는 톡방 친구들(??

워터파크가 더 좋을 것같기도 한데
문제는 60이면...정모 주기 너무 짧아서 기력없는 루프주 골골거려욧

누가 의견좀 모아서 투표를 해보자. 다 좋아서 선택장애 왔어

50스레는 이름없음톡방인 거고 75스레는 정모인 걸로 대충 결론난 것 같은데 맞나여

정모는 70스레쯤 어뗘

1. 찜질방
2. 온천
3. 워터파크

대충 이렇게인가

그리고 정모 주기는...

1. 60판
2. 75판
3. 그 이후

야외 워터파크 + 실내구간에 찜질방 있음 + 워터파크 한쪽에 입욕제 풀어놓은 테마온천

(셋 다 섞어버리기)

75스레 좋다

전 3/2 요

>>405
솔로몬이다

저는 이만 현생으로 끌려갑니다.. 톡바~

루바루바

루바루바

75스레 좋다

>>405 천잰가

3번/2번!

루바~

1/2요!

루바루바루바

75스레!

루-바

루주가루바를 외치는 모습

75쯤으로

워터파크
75스레
에 투표

그럼 워터파크 75스레가.. 거시기 대세트렌드인것같내요

@넛주

글구 50스레는.. 그 뭐시기
이름없톡방으로다가
- 이름 없음
- 연기 O
- 누군가가 이름 맞추면 이름 다시 되찾음
- 다같이 닉네임 초차원 연어뱃살(변경가능)

#넛주

나는 닉네임 센이 조아
/뜬금

옳은손(본명? 센): ????????????

>>421
>>395

이제는 당신이 당신이라 사랑한다고, 그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그래도 소설 쓴다고 설치면서 표현은 나름 잘한다고 자부했는데 아무래도 아닌가봐요. 당신 앞에만 서면 그런건 까맣게 잊어버리는걸요. 심장이 제멋대로 빨라지고, 볼은 하염없이 붉어지기만 하고, 입은 그대로 막혀버려요. 당신에게 전해주고픈 마음은 넘쳐흐를 것만 같은데 도저히 말로 나오지가 않더라고요.
그러니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환하게 웃으면서 좋아한다고 속삭여드리는 것뿐이에요.
사랑해요, 수환씨.

있죠, 나를 붙잡아주던 단단함을, 괴물이 아니라 이야기해주던 굳건함을 기억하고 있어요. 아마 영원토록 잊지 못하겠죠. 내가 일어설 수 있던 까닭은 당신이었어요. 이제는 내가 당신에게 그런 의미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요. 매일밤 당신의 안녕과 행복을 기도하는 것으로라도 당신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해요.
그러니 오늘도, 당신에게 행복이 깃들기를.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정하자

(초차원)
- 센
- 연어뱃살
- 더 받습니다

참치김밥?

뭔가 참치를 쳤더니 자동완성으로 참치김밥이 떠버렸다

김치나베우동?

>>423 @코
으아아 애절해

도미니크 엘리엇

참치김치볶음밥

☆도미니크 엘리엇☆

프렛코
달달해
ㅠ

님들 먹고싶은거 말하는거죠

>>433 도미니크 엘리엇을 먹고 싶었어

네

돌겎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센
- 연어뱃살
- 참치김밥
- 김치나베우동
- 도미니크 엘리엇
- 참치김치볶음밥

더 잇습닠가

도미니크 엘리엇(주류)
이러면 위화감없이 먹을거같음

난....크릴새우할래
이유는 없다

그냥 자기 하고십은거 하는 건 어때

대신 자기 캐릭터랑 연관잇는걸로 하면 혼나는 걸로

하지만 그러면 본취지랑..어긋나지 안을가

대충 누군지 특정 안되는 닉으로(적당

그러면 그냥 연어뱃살로 통일...?

그런..가

- 센
- 연어뱃살
- 참치김밥
- 김치나베우동
- 도미니크 엘리엇
- 참치김치볶음밥
- 크릴새우

그러면 여기서 투표해

왠지 도미니크 엘리엇을 하고 싶어졌다
이유는 없다

센
도미니크 엘리엇
.dice 1 2. = 2

.dice 1 7. = 7

팤주는 연어뱃살!

닉은 통일하는 편이...더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전에 미네르바의 사랑은 차마 사라지지 않는 아릿한 멍이라고 표현했었는데
프렛같은 경우는...주체할 수 없는 열병같은 거 아닐까요. 언제까지나 끙끙 앓을.
코펠은 아마 사랑을 안할 것같지만, 한다면 아빠로만 가득차 있던 세계를 깨부수고 들어온 이방인일 테고.

도미니크 엘리엇에 한표요

근데 닉네임을 하나로 통일하면 정체 밝히는 건 어떻게 하죠
앵커 사용하나?

앵커 좋다
카톡에도 답글기능 있숴

정체밝히면 닉네임 원래대로 되돌린다고 얼핏 봤던 것같아요!

도미니크 엘리엇 채택되었습니다

어딘가의 초차원 도미니크 엘리엇 톡방
- 모두가 닉네임을 빼앗기고 도미니크 엘리엇을 부여받음
- 말투 연기 가능
- 만약 정체를 들킨다면 가면을 벗고 원래 이름을 돌려받음
- 뿅!

@넛주

그럼 박주는.. 자러갈게
박바

☆중요! 카톡에도 답글 기능이 있으니 앵커는 써도 되고 안 써도 된다굿! 자유롭게 사용하라굿!☆

같은 느낌으로다가

박바여요

박바

말투 연기 가능해요? 대박
재밌겠네요....!
그리고 박-바
안녕히 주무세요!

다같이 닉네임을 똑같은 걸로 사용하면서 앵커 기능도 안 사용하면

- 야! 너 OO지!
- 니가 말하는 게 누군데!

이런 상황 나올까봐서
정체 궁예할 때는 필수로 앵커 달아서 안 헷갈리게 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근데 이름 돌려받으려고 캐이입적으로 내가 누구에요!!! 빠르게 말해버리는 캐들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름 들킨애들에게 뭔가.... 뭔가 벌칙있다거나
아니면 이름 끝까지 안들킨 애들에게 뭔가 상있다거나
이런거는 어때

>>460 아하 그런 거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름....이나 쨌든 힌트 쥐어주면 벌칙 있는 걸로 하는 건 어떨까요?

이름 들킨 애들은 51판에서 물약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든가
이러면 오너가 먹이려고 하려나...

오너는 먹이고 싶어도 캐릭터들은 먹고싶지 않을테니까
오너:(윽 빨리 이녀석 들켜라)
캐릭터:(큭 안들켜야지)
이런 나름의 긴장감이 있을거같다

내적갈등이구만유

흐어어 학원 다녀옵니다...

일단 정주행은...갔다와서 해야지...

Operation : Cutting Edge로 할지
Operation : Bleeding Edge로 할지

고민중

어찌됐든 탄자니아 출신 과학자 아저씨의 호출명은 팽골린이 되었습니다

타우루스는 다른 누군가가 하겠지 뭐 하하

팽골린이 되었구나
천산갑 아조씨

코하코하
쩌어기 위에 프렛의 독백이 있소

붜라고
타이밍 한번 기가 막히는군

보고온다

>>423 인 거시오

그리고 밥 먹고 오겠다는 것이야

기어들어온 넛케주: ????????????

식맛

크윽

감동이다

나도 써올거야!

코하넛하란 것이야

코하! 넛하! 뎁바!

넛-하
50스레 모두의 닉네임으로 현재 도미니크 엘리엇이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어

(어디서부터 해야하는거지)
(어)

이름들키면... 유에가 찾아간다던가(극단적)

도미니크 엘리엇 톡방은 뭣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뎁바맛저란 것이야

뭐야 왜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어요
무서워

유에가 찾아감<<<이거 유에주가 갈리는거 아닙니까

>>481 그러게요
재빨리 엎는다(와장창)

들어오자마자 들키는 전개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딱히 고려를 안했었다
직접 알려주려는 시도는 검열먹이는 그정도

캬아아악(끌려가는 소리)

<I hear your Pray>

그녀에게선 나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스스로를 괴물이라 생각하며, 자신이 저지른 많은 일들에 고통스러워 했다.
그것이 설령 순전한 자의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똑같이 죄책감에 빠졌다.

너는 슬픔으로, 나는 분노로. 그것을 표현해나가며.
그런 니가 이겨낼 수 있도록, 어줍잖은 오지랖으로 네게 멋대로 다가갔다.

처음 보았을 때엔 눈물로 젖어있는 수수한 여자였다.
그 다음 보았을 때엔 나를 좋아한다 고백한 여자였다.
다시 한번 보고, 너에 대해 생각했을때는 이미 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은 그 수수한 미소가 더없이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있다.

그 얼굴이 다시는 슬픔으로 얼룩지게 하지 않기 위해.
그녀가 한편으로는 서운함을 감추고 있을 지 모르는 것을 알지만,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러 나아간다.

네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나는 너를 지키겠다.
너만의 남자이지만, 나는 수많은 이들과 함께 너를 지켜야만 한다.

나의 목숨과 고통은 이제 상관할 바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곧 너의 고통이기에 나는 그 어떠한 때보다 더 재빠르게 움직여 시련을 이겨낸다.

내게는 너의 기도가 아직도 귓가에서 들린다.
그것이 내 힘이 되었다.

사랑한다거나 하는 낯간지러운 말은 익숙하지 못해서 힘들지만... 그래도, 머리 따위 쓰지 않고 널 안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러한 말 대신에, 오늘도 네 가녀린 몸을 감싸겠다.

처음 너를 위로하기 위해 껴안았을 때 처럼, 이젠 너를 지키기 위해 껴안고 있겠다.

크아악 내가 써놓고 내가 닭살이 돋는군

제리씨 쥐구멍에 세들러 왔어

밥 먹고 부스터 달기

프렛코르가... 달아요
우웃 우우웃

달달달

덜덜덜

그러니 내가

아이디어를 들고왔다.

모두 주목

(착석)

50 어장 이벤트 이름없는 톡방
추천

1. 모두 이름을 자신이 아닌 디른 이의 닉네임 아나그램으로 한다
2.그 후 정체를 들키면 원레 닉으로 돌아오며 강제적으로 보이스톡이 된다
3.끝까지 걸리지 않은 이는 유에가 소원을 들어준다(들어만 준다)

사인은....혈당쇼크......달....아.......

루프주여

그대는 예토전생에 걸려서 죽지못한다(충격적인 진실)

>>강제 보이스톡<<
신더 최선을 다해 안 들키려고 하겠군

☆들어만 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큐가 그린 그림이 너무 귀엽습니다

>>491 귀찮다 기각
방금 퇴근한 노동자의 뇌로도 이해할 수 있는 룰이어야한다

지금.. 일어났다
그리고 깨닫는다

아
나.. 오늘 밤 새겠구나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mint
공하
넛하
퇴근을 축하합ㄴㅣ다

situplay>1596025103>897

씨큐가
그린
그림

대충 정체 들켰을 때 패널티를 강제 보이스톡으로 주자는 거 아닌가여

음성까진 이해할 수 있다

1. 닉네임이 전부 익명의 연어뱃살로 통일됨
2. 누군지 알려주려는 시도는 검열됨. 시도가 아니라면 검열되지 않음.
ex) 제 닉네임은 시으니 입니다->검열됨
언제나 너희들에게 디저트를 주는 흑발 금안의 미소녀란다!->검열됨
뭐. 술내놔->검열 안됨
3. 들키면 닉네임 되찾음+보이스톡됨

이정도로 할까

>>499
귀
여
워

(대충 전 죠습니다 짤)

막 검열되면
욕설인가?
욕설인가봐
하는 상황일 수도 있겠군

(재미있을것같다)

닉네임은 연어뱃살인가
센이나 도미니크 엘리엇은 기각당한건가

하지만 연어는 맛있으니 괜찮아

할 거면 참치뱃살이 조아여

1. 연어뱃살
2. 참치뱃살
3. 성게알

.dice 1 3. = 3

모닝

성게알 낙찰

ㅠ
연어.....

아침이 아니지만 고양이가 귀여우니 입을 맞춰주지

다들 저기 연어에게 손흔들어줘

미-하
좋은 저녁

안녕 연어야
안녕 미주

미하
고먐미 귀여워어ㅓㅇ

연어-바이

자고 일어났으니 아무튼 아침임

아무튼 아침이 맞다

성게알은 우니라고도 하니까
다들 우니.. 어때
우니우니
기엽잔아

우니 1호
우니 2호

기엽잔아

귀여워

익명의 우니(솔깃)

익명의... 우니

(대충 크아 드립)

(대충 물풍선)

오니까 이벤트가 정해졌네 가면톡방인가?
말투 티안나려나

(대충 톡하하기)

택하~

루하!

택하루하
익명의 우니가 되어 너! 누구누구지! 를 하는 것이야

방장이 즈베가 더ㅣ니까..
약간 이벤톡방들 0레스가 짜릿헤졋어

커미션 중간에 받았어요 히히.. 완성되면 또 올려야지 :D

개오진다

들킨사람 벌칙은 보이스톡 확정인가요

o0o
오진다

ㅇ0ㅇ
ㅇ0ㅇ
ㅇ0ㅇ!

팤캔이다 팤캔

>>530 (뿌-듯)

>>533 YES!YES!YES!

으아악 커미션이잖아 으아아아악

본스레 화력 끝내주네

ㅇ0ㅇ
ㅇ0ㅇ

.dice 1 3. = 3
.dice 1 2. = 2
.dice 1 3. = 2

커미션 와아

40 이벤트가 어제같은데 벌써 되다니

그러니

넛주를 공격한다

크아악
두고보자!(사라지며)

저격한사람도 틀리면 패널티주자

찬성~

저격실패 패널티는 뭐가조을까

물약게임 물약 마시기

닉네임은 안드러나는데 목소리만 나온다던가

물약마시기 좋다 물약마시고 싶으면 저격해도 되고

한 1초정도(적당

물약마시기 찬성~

물약마시기 조아오

물약 조와용 홍홍

그럼 히든패널티로 저격 실패하면 물약먹기(땅땅)

0을 수정 못하는게 아쉽구만

중대한 문제를 발견했어
오너가 짐작을 해도 캐가 상대캐를 만난 적이 없으면 저격을 못 해

앗 나도

>>555 (야! 너두? 짤)

>>554 그또한 무스비(대충)
여기서 접률이
평소에 자주 온 캐들에 대한 포상인가

지금이라도 캐를... 바꿀까요
.dice 1 2. = 2
바꿔/그냥가

평소에 눈팅햇다고 하자

그것도 무스비

>>559 지니어스

몰라 대강 우리애 정주행했음
암튼 그럼

☆우우우! 형! 저 우니인데요!☆

아무튼 정주행함

벌칙이에요...
다이스 여기에 굴리나여

좋당

.dice 1 31. = 9

물약리스트는... 위키에 있다
저 물약들중 몇개는 조만간 임의로 교체해둘까 생각중

다이스 여기서 돌리면 이름이 들키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근데
캐가 많은 오너면 몰라도

다이스는 그냥 본스레에서 하는게 맞을것이여

우리는 알아도 캐들은... 모르니껜
나는 모른척해줄게 퇴마사주(눈가림)

나도 모른척해줄게(안대씀)

ㅎㅎ

난 아무것도 몰라

어라? 여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론...

264 우니가 오면 냥냥 고양이 탈출이야? 진짜루?

그렇다
물약은 100레스 지속!

웅

이얏후 나두 잘 숨겨야지 쥬륵

달새는 말투에서 너무 티나니까 이번 이벤트는 빠져야겠어요!

>>531 우오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악

팤주킥

크아악(죽음

팤주는 방금 왔는데 톡방에서 파크 스나이핑으로 세명정도 패널티가 걸린 건에 대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픽크루 눈색깔 황갈색처럼 나왔다

코드
Picrewの「なにもないがある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6jc0kxJ9QP #Picrew #なにもないがあるメーカー

근황: 컨셉잡고 끼고싶은데 그럼 바로 들킬것같아하는중

코드쟝 카와이

26번효과쓰면 더 알아보기힘들지않나

코드.. 카와이

민지는 어려지는 물약 먹자마자 아차 싶엇다

26번물약은...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 무효-리다이스로 해도 될거같따

나참치 저녁먹고왔어여. 사라져서 sorry

뭔가 양심에 찔리는데

흠흠 레인햝햝

으흐흐 이거 재밌어서 안되겠다
달새는 데이터켜고 말투바꿔서 해야지

펠주 핥핥

왜햝아요

>>593 레인 : (목덜미 깨물)

화력 미쳤나

캔디쟝 혹시 뉴캐로 들어갔으면 아무도 못 맞춘다

27번 약물이 뭐지 처음이라 모르겠는데 목록 있어요?

윅기가면 잇다

>>601
thanks-

초성물약이에요 이미 한분 계시네

저녁 먹고 왔더니 왜 벌써 반이나 갈려있어?

넛케주 어솨 넛케에 대한 평가는 술이었다

술 말고 다른게 나오면 놀라운데

내 취미는 남을 핥는 이를 핥는 것이다

>>597
서로 어디 깨물고있을거같다 나중엔

목록이어요

루엔이가 초성이라고 말을 막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

알하알하

안녕하세요!

벌칙 언제 풀려? 그리고 벌칙중에 저격한것도 먹는거야?

벌칙은 100레스면 풀령

돌겠네(돌겠네!)

곧 풀리네

아 이 발음 한글로 못치는구나

522 부터니까 622까지구만 :3

꾸준히 말투페이크로 물약먹이는거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 올라온 판매광고라는데 해시태그인클루드스튜디오헤더 생각났어요 :/

루엔이 이상형이 있었던가..
어쩌지

캔디주와 캔디가 코드 이름 그대로 말하는게 귀엽다(외침)

이상한 데서 귀여워 하시네요..

물약때매 들켰네 말투 바꿔서 택배기사 저격하다 물약드시는거 보고 양심이 찔렸어

>>623 이상한 데라뇨 얼마나 귀여운데

파크주 이상해[?]

아냐 안 이상해요
이걸 보면 이해할거야(철컥

호오 이해아 안 되는걸?(사방에서 철컥)

671 이니까 771! :3

근데 뒷사람이 노래가사를 모른다
큰일났군 >:3

화력 무쳤네

루엔이 거짓말 물약벌칙 중입니다. 말이 (거짓말이니까)반대로 나오는 중..

여러분의 화력이 굉장한 나머지
코드는 슬슬 퇴장
승리했구나. 축하한다 체스터 린든

코드였구나

박주도 슬슬 퇴장.. 민지와 알료샤와 클레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8 (로드롤러

넛바박바

아니야 오너방엔 잇을거야ㅠ

신더 퇴장!

신더가.. 익엇어...?????

>>634 그렇다☆

손투리 어렵네. 다들 어케 하는겨

뎁바~

예에쓰
음성이랑 텍스트랑 번갈아가면서 쓰는 친구
뭡니까 하고 등장한 친구
가드너를 정원사라고 칭한 친구

아냐 오너방엔 있을거야 ㅠ

아이피 우회해서 에임이도 하고싶은데 놋북에 폰없어서 못한다..
다시 뎁하

추리력이 없어서 아무도 모르겠다...

괜찮아 나도 계속 오답만 남발했어..
얘 입을열어서 스진을 어떻게라도 하려는 거긴 했는데..

데이브... 숨길 의지 없음(적당

저 물약이 저게 맞나 :3

펠리체가 카티아 흉내내는데 자기말투 역겹다고 한거 너무 힌트가 쉬웠군..

본스레 가려다가 금방 끝날거 같아서 포기 :0

화력무슨일

1스레가 몇시간만에 끝난거지...?

3시간

화력 무슨일이야

후
불태웠다

여러분들은 전성기의 톡방 화력을 체험하신 겁니다
는 뭐야 왜 벌써 51스레예요

271부터 1001까지 쭉 청금석씨를 굴렸답니다.
짝짝

화력 레게노네

뭐야 대단해요

본스레 가요 마요 .dice 1 2. = 2

파크... 정말 많이 나왔는데 본인은 한번도 스나이핑 안 당했어

제정신입니까 님들

190부터 1001까지....
스나이핑 당하면 말투 바꾸던 티콘이랍니다 안녕~~!!!

저는 474부터 루나를 굴렸었네요(짝짝)

안들킨 사람들 누구였는지 내놔요

일단 코드는 다들 알다시피 엉터리 사투리 쓰던 걔였고

>>663 ????????

198부터 쭉 말투 안 바꾸던 파크!

제일 먼저 광탈한 루엔주입니다
전 이제 가볼게요 톡바~

데이브는 흑백이 다음으로 빨리 들키지 않았을까

신더는... 신더가 있는 줄도 몰랐다는 박주의 증언이 있었다

덤으로 주나 굴리기전에 굴린건 마블이었다
반말마블이
나름의 힌트는 툭하면 죽이는 얘기로 흘러감/가끔 반존대됨

나는.. 중간중간 클레리랑 채셔 페이크로 넣으면서 알료샤 굴렷지롱 >.0 알료샤 뺏다가 넣엇다가 히히

처음부터 한 400까지 굴렸던 애는 옳은손이였습니다

모르가나 가저씨 파크 기사 백이 핑크팬더
스나이핑 대따 많이 당햇는데 기억두안나......

루바루바

루-바

루바루바

진짜 티콘이야 일부러 데이터로 쭉 접속햇어 히히 0.<
백이주네 애들중에 그럼짓할 애.... 티콘이쁀

루나 안 들켰어요!
그나저나 티콘이 ㅇㅁㅇ
대단해

루-바

+추가 마블이 힌트로
머리랑 목 분리하면 '아마'죽는다고 한거<본인도 사냥꾼된지 1년도 안돼서 죽는지 안죽는지 모름

안죽을거같다

데이터켰는데! 들켰어!!!
쒸익쒸익

그러니 겜이나 하러갈래요. 일하자 사서!

안죽어 0.<

사바사바

댕주여

데이브가 11레스로 더 빨리 들켰소(

핵만 깨지지 안ㄹ으면.. 몸이 곤죽이 되어도 살아납니다

사바사바

플러스로 청금석씨 어려지고나서... 납치범드립도 쳤었지
아무도 눈치못챗따

뭐지
중간네 물약 드링킹에서...이상형 물약 나와서...찐으로 당황 잠깐 했습니다......
저 녀석 분명 톡ㄷ으로는 열심히 치고 있었어도 머리 하얗게 됐을거야

사바하

티콘ㅇㅣ 여론조사할 때 들키나 두근두근 하고 잇엇는데 크윽
난..... 계속 연기 휙휙 하는게 힌트가 될줄 알앗어 < 바보

>>684
??: (총 장전 소리)

잡담잡담!

달새는 중간에 '어차피 안들키겠지?' 라구 생각한다음 애들아!! 내가 거절해도!!! 무시하고 단거 잔뜩 줘!!!! >>라고 하려다가.. 들키면 흑역사 각이라고 생각해서 말 안했답니다★

☆(총 장전 소리)☆

근데 님들 코드는 어케 알았어요
다들 알고있어서 좀 놀람

>>694 코드는 그럴 애라서(

>>694 킹리적 갓심

아맞다 팤주
석가이림 샀소

코드주가 캐어필을 이렇게 잘했다(??????)

사실 신캐욕구 차올라서 연습겸 굴려봤는데
못해먹겠습니다 때려친다

알렉세이가 티콘이 부르면.... 왠지 혼나는 기분ㅇ 돼
정확히는 티콘이말고 뒷사람이 혼나는 기분이 도ㅑ 잘못해써요 키위새쓴상님

사실 펠리체가 인간일적에는 증류주가 보급되기 이전이긴한데
차원차로 넘어갑시다.

악 알렉이 답 안했구나
큭 뒤늦게라도 한다 큭

>>699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그.. 어린이집 쌤들이 애들 손잡고 이야기하는 그런 거 노리긴 했는데

>>702 맞습니다
티콘이 만지 모르겟는데... 알렉세이가 부르면 진짜 애되는 느낌이야
그리고 순간 클레리 보고싶다구 생각햇너 이기지배야 음오아예라니까

>>클레리 보고싶다구 생각<<

>>703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세성에....

☆클레리 보고싶다☆

>>클레리 보고싶다구 생각<<

리타
(골골

댕-바

오늘 화력왜이래 이사람들..

잡담방에서도 보내진 말아요

(대충 공포)

꼬마는 그 때 애기했던 백이네 단골 9살 꼬마다.

오다빙 옷만들어주는걸 레인이 어떻게 생각하려나 흠..

소소한 여담
데이브는 이상형 '외형'이...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모습이 갑작스럽게 아무것도 없게 변한 것이였다

뎁의 이상형!
그것은 조신 뎁![아님]

>>714 옆에서 질투하지만 차마 펠리체에게는 못 드러내고 오다빙에게만 찌릿찌릿?

(대체)

알렉이... 백이 이름을 들었었나
들었었던것같기도한데

>>717
귀여워

@aglaophonosh28 님 프리아이콘인데 파크캔디 같아서 오열 ;_;

세상에 존예다

백이는 팬클럽이 생겨도 ㅇㅈ이지

>>715 왜째서냐면 사랑? 모른다맨이기 때문이다 티미 풀 때도 아마 사랑 받은 적 없어서 기대를 안 했기 때문에...이상형 자체가 머릿속에 안 그려지는... 일 것
물약 걸렸을 때 뒷사람이 동공지진했다는 후문

꼬마의 성은 한 이름이 솔이다.

사실 이름은 백이+티콘이 한 후 적당히 치운거다(소근소근)

>>721 으악
으아아 예뻐

그럼 꼬마는 백이 말 듣고 정말로 잠자러 갔으니

꼬마 픽크루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721 헐
헐

뭐야캔디파크아니에요?!?!?!??

졸았었다
넛-바

아 레스 미아...

넛-바

펠주가 어장미아를 했다

넛바(넛케가 만든 바비큐라는 뜻)

넛바~

하하 펠리체주 어장미아 햇대요
(레인 하러가기

픽크루 찾다가 지난번 그 차이나 로리타룩 비슷한게 있는 픽크루가 있길래.
팤주 레인도 해주십쇼
Picrewの「かわいいおんなのこ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LpWIlqk1nA #Picrew #かわいいおんなのこメーカー

하학 하학 (펠가락질

넛 바

넛주여 하이드좀 해주시라..

안대..

(심슨 하하짤)

아아 펠주여 넛주가 깨기 전까지 수치사당해라[적당]

막만들고나서 확인못하고 썼어..

앙대

하학 하하학 학 하학

https://picrew.me/image_maker/273493
그러고보니 주나백이 진도가 볼뽀뽀까진 나갔으니
올려도 되나.. 싶어서 가져온 옛날에 만든 2인피크루

안대 이대로 라면

ㅠ

ㅠㅠ
ㅠ

ㅠ
ㅠ.ㅠㅠ.ㅠ

ㅠ
사랑해주나백이너무뽀쟉해

라면라이더

그러고보니 저희는 진도 엄청 빠르네요..

라면가이더

히이이이잉
귀여워어어어....

>>748 알채셔 쪽에 비하면 느린 편이라고 생각해요(????)

알채셔 ㅋ ㅋ ㅋ
그것을 과연 진도라고 봐야하는가

솔직히 상판 계속 이대로 가면

>>751 솔직히 찐키...까지두 했자나

아닌가 짓씹었으니 찐키는 아닌가

https://picrew.me/share?cd=vzehjDpFMG

하여튼 완성

>>753 그때 그 화낼 때 찐키햇잖

>>755 그르니까 일단...진도 찐키까지 빨리 나갔다구 하자

왜냐면 채셔 기준으로 얘네 진도 측정하면... 꾸금이야(아무말

모기를 놓친 것을 픽크루들 허버허버로 진정한다...
백이주나가 귀엽고
펠리체가 짱예고 레인도 오진다
크윽
크으윽

>>754
펠리체 : 에리카 결혼하자. 아니지 했나?

주나백이 레인 펠리체 귀여워

그러니 꼬마로 카운터친다!

Picrewの「「✉」」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90blw25HsY #Picrew #✉

으아악
꼬마도 귀여워
꼬마귀여웟

꼬마 귀여워

알채셔가.... 감정적 진도는 제일 느리지
알두인: 사랑이 뭔지 알파벳 A부터 배우는중
채셔: 지만의 세상에서 타인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하는중

꼬마ㅠ귀ㅠ여ㅜ엎

정보:꼬마는 지극히 평범한 9살 꼬맹이다. 그리고 백이를 좋아한다(누나로서)

"대체 그렇게까지 해서 얻는 게 뭔가?"
"답은 저번에도 말하지 않았어요? 난 그것밖에 할말이 없는데."
"아니, 전의 너는 그렇게까지 강박적이지 않았지. 애초에 이 세상은 너에게 베풀어준 것 하나 없지 않나?"
"..응, 없지."
"그러면 어째서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지?"
"사랑스러우니까요."
"난 가지지 못한 그 일상이, 받지 못한 그 사랑들이, 미치도록 부러워. 정말 미쳐 죽을만큼. 그런데,"
"내가 누리지 못한만큼 그들은, 그들만큼은."
"그걸 지켜나갔으면 해서."
"난 가지지 못한 것들을 누렸으면 해서."
"응, 그래서요. 그게 너무 반짝반짝 빛나니까, 그림자는 이런 일따위나 해야지."
"하, 어떤 일이 벌어질 줄이나 알고 하는건가?"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도 잊은 사항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더이상 불의 능력을 못 쓸 수도 있어. 그렇게 된다면 불 속에 갇힌 이들은 어떻게 구하려 그러지?"
"상관없어. 그렇다고 해서 완벽히 막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난 불사잖아? 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는 건 그때가서도 할 수 있잖아? 그리고...균형이 어긋나서 못쓸 능력이었다면 내가 어릴적에 폭발조차도 일으키지 못했겠지."
"...네 몸은, 신경쓰지도 않는 거냐? 불의 능력을 쓸 수 있다 하더라도 네 몸이 좀먹어갈 수 있다는 걸 알지 않니."
"어차피 죽지도 않잖아. 상처가 난다 해도 어차피 재생될 거고. 문제라도 있어?"
"문제, 많지. 고통으로 깎여나갈 너 자신은 생각도 안 하는 것이지 않나."
"그런 것으로 깎여나갈 정신이었다면 옛적에 나는 미쳤어."
"좋아, 그래. 그렇다면 세피라의 주시는 어쩔 셈이냐?"
"어차피 그 새끼가 계속해서 말하던 것이 내가 세상을 망쳐버렸다는 이야기였어. 어둠을 풀어놓았다고. 그걸 회수하면 친-애하는 세피라 놈한테도 좋은 일 아니겠어?"
"아니지, 그 어둠을 지닌 너를 아예 없애려 들지도 모르는 노릇이지."
"그렇게 된다면, 그 놈도 자신이 그토록 싫어하던 미움이라는 어둠을 지니게 되는 셈이고, 그렇지?"
"...아가, 무엇을 꾸미고 있는 것이더냐?"
"왜 그래, J. 어차피 지금처럼 매일 순찰 도는 것도 힘들잖아. 안 지쳐? 난 지치는데."
"아예 한 번에 정리하고 끝내자는 말이지."
"...미쳤군 그래."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래. 저번에도 똑같이 말하지 않았어?"

그렇게 말하는 여자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언제나의 그녀같이.


**J(모브, 보라색): 옛날에 죽은 아들 살리려고 사람 잡아먹는 괴물 풀어놓는데 동의한 인간으로 현재는 루나의 심상세계 속에 남아있던 J의 기억에 자아가 주어졌습니다. 또한 쉬고 있는 루나의 대리로 루나의 몸을 움직이고 있기도 합니다.

허잉 꼬마 귀여워
그리고 독백 제목 오타났다
신경쓰인다 (원제: 대화)

루나시..

용서못한다 악몽이 일기로 혼내준다.

>>758 레인 : 식은 아직 안 올렸지요. 조만간 올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싱긋

우웃 꼬마 기여어어엇...

>>762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는 하는데 문제는 둘 다 걸음마 떼기 시작한 느낌이네요...

루나야 ;-;

악몽이 일기(두근)

거 뭐시냐
오늘 수수커플로 당 채웠으니 거 간 좀 맞춰야하지 않겠습니까

루나시야...........

그런 걸로 균형 맞추지 말아요

펠리체랑 레인이랑 계연 본스레로 40스레 이후에 했었죠??
멍무이가 아는지 모르는지 헷갈려서

초톡방은 시시해! 술레잡기가 더 재밋어! 히히!

단짠의 굴레.....

아니
아니 그

이런식으로 간...안 맞춰도...되는데요...루나시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우럭

악몽이 귀여워.....

후 악몽이 일기를 쓰고도 참을수 없군

사신이 독백까지 간다.

이런식으로간을밎추다니
엉엉엉엉
이건... 단짠이 아니야 쓰다
쓰담할것이다

>>773 술래잡기 이겻나요(?

>>768 뗐다는거에... 의의를 둡시다....

"잘 봐둬라 신입. 배달각이다"

배달각? 선배가 하는 것을 보고 있다. 선배가 한 죽은 자에게 다가가 "예이~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사신에서 찾아왔습니다 김지나씨 맞으시죠?" 하고 대화를 성립하는 것을 본다.
그 후 네네~ 처리됬습니다~ 하고 저승호 택배 박스에 타는 것을 본 후 보내는 것을 본다.
선배는 우쭐한 얼굴로 다가오며 이야기한다.

"알겠냐 신입, 이게 배달각이란거다."

손을 절레절레 흔들며 답한다.

"아니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봐서는.."

그는 반짝하는 대머리를 비춘다 으악 눈뽕. 마이 아이즈! 마이 블루아이즈! 잠깐 내 눈은 파란색이 아니잖아.

"그러냐? 그럼 다음 차원으로 가자. 알긋냐 신입"

이 선배는 자꾸 뭘 알겠녜.. 그러고보니 다른 선배가 그랫나. '어이 그 앞은 허세킹이다'라고.
그 허세킹이 이 것을 말하는 것이었나.. 그러며 한숨을 쉬고 선배를 따라간다.

"녜이네이 갑니다요~"

>>799 이겻으니 재밌는 것[소근]

사신이..오늘도 열심히 일하는구나

견습사신과 함께 배달각이 뭔지 ?냥짤을 쓴다

저 독백은

견습 사신이 입사한지 3일만에 벌어진 일이다.

신캐를
.dice 1 2. = 2
던질까
말까

말까=신캐를 말아서 던질까=던진다는 뜻

'배달각'

다갓이 몰 알아

하지만 심심하니 역시 던지는걸로

파크....
지금 순간적으로 눈 돌아갔다가 식히고 있다구 한다...

알렉놈은.. 통제트리거 살짝 꾸욱 눌렷다가 식히고잇는중

캔디 미뉴에트(까메오: 마카롱 노엘)
https://picrew.me/image_maker/75135

캔디 귀여웟

(제발 겨론해조)

캔디
귀
여
워ㅠㅠ ㅠㅠ ㅠ ㅠㅠㅠ

캔디 귀여워.......허어엉......

귀여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

흠
지금까지 8
손톱 끝이 조금 까매졌나?
아닌가?
아직 별 차이없음
하긴
그짓거리할 때도 멀쩡했는데
이 정도에서 문제생기면
불새 이름이 울지
아직까지는 ok

벌써 조금 변색됐냐고오오오오

아직은...괜찮다
아니었으면 심장 불색도 쪼매 변색되거나 크기가 작아지거나 한다

변색왤케빨러

아직 심장 불꽃은... 멀쩡한 건가요

모야 벌써

아직은 오히려 불 크기 돌아오고 있는 중
아마....루나 등 상처에는 딱지 앉았으려나

그리고 손톰 끝이라고 해봤자 진짜 보일락 말락 수준이니깐...
거의 그
실수로 잉크 쪼매 묻은 거나 연필심 가루 묻은데에 손톱 좀 비벼서 그 끝 단면만 조금 까만....아마 그쯤.....?

일단...변색 되었다는게 중요하다...

굉장히 진지하게 헛소리를 하는 중

>>804 변색된 게
중요하다

https://picrew.me/image_maker/223820/complete?cd=YieGMhchwk

알채셔
(수위? 맀음?)

ㅋ ㅋ
죄송합니다 아야 아야ㅑ 잘못햇어요 근데 보고십엇던걸 어케 ㅡ

알채셔다 알채셔
와아아아ㅏㄱ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랑헤......

그 15금 아슬아슬한 거...만들어와두 될랑가

만들어와(철컥)
수위 조심하고

세상에
알채셔 세상에
대박.....

으어엉어

코하코하

에레쉬키갈네 세계관은... 전에 내렸던 캐들 세계관을 재활용해서 리메이크한거다

타이폰이라고 하는 놈들이다. 검은색 촉수 덩어리처럼 생긴 녀석들. 인간을 잡아먹어서 자기 동족으로 만들지.

이거 엘리시온이랑 베릴(내린캐즈)아녀???

데파

코코코 코지마

그렇다
알아보다니 갬덩

By KOJIMA HIDEO

막.. 산호랑 그런 설정들도 남아잇나(두근....

그런거는 그대로 있다
모 게임을 기반으로 한 설정이라서

프레이인가

코하~

핫시
노출은 없는데 수위가 고민되는군
트리거워닝 하고 링크로만 올릴까

>>822

https://picrew.me/share?cd=LFsI4RraoY

수위 좀 낮춘... 알채셔
여성체 알두인인 거시야

하아아아아아아아
언니 사랑해

캔디 미뉴에트
https://picrew.me/image_maker/135028

바이 히데오 코지마

모기 사냥에 성공했다

알채셔... 짱이다

웃 캔디가 귀여웟

캔디야 널 조지게 사랑해

귀여워

동거하면 식물 키우자(?)

슬슬 졸려서 아무말이 나오기 때문에 자러 갑니다
톡-바

댕 바

댕바!

안녕히 가세요!

남.편.
조.아

https://picrew.me/image_maker/140200/complete?cd=IPUwzr5zsA

알채셔

댕바댕바
웃 우웃
알채셔 픽크루가 쏟아진다 우웃

댕바~

>>836 후욱 우리 반려
키차이 설레네

우리 남편 키가.... 190 넘었었지

데비,,., .뻘하게 지팡이 짚는거 살작 취향이라서 돌아버렷음
이 인간이 지팡이맨(클레리) 오너인 것을 기억하십시오

알두인 키가 193인가 194인가 그랬을 것이다
클레리 가슴에 파묻기 십가능이다

클레리를 왜파묻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똥씹은 표정으로 알두인한테 파묻히는 클레리 상상함

채셔 키가 176이니까....
18cm 차이나는군

이마에 뽀뽀하기 좋은 키차이라고 한다

원래 뎁 지팡이 짚으면서 오프닝 어케 할려고 했는데 오너가 까먹었다(??

★클레리 가슴에 파묻기 십가능★

>>843
클레리 .oO(죽고싶군)

약간 머리 가슴쪽으로 끌어안는 고지...

>>844 잉 기여어

어 머야 클레리라고 썻네 채셔채셔

졸린가(흐릿

자라

주무시오 휴먼(주무시오 휴먼)

캔디 미뉴에트
https://picrew.me/image_maker/70955

픽크루만 하네요 :/

원래... 픽크루 한번 삘꽂히면 계속만들지....

캔디
사랑해

실타
왜냐하면 캔디를 보고 잠이 깼기 때문이다

우리 캔디가 선물은 자기라고 해주면 좋겠다(???.)

잘라도 안 없어지는 걸 보니까 진짜긴 한가보네
전에는 그냥 머리랑 눈 색만 변했을텐데?
무엇이 달라진 거지
일단은 27
그때는 온전한 어둠이었다면 지금은 범죄의사같은
확실한 악만을 받아들여서 그런가
그때는 그냥 부정적이라고 일컫어지는 감정도
그러니까
그게 대부분이었었나?
그게 차이일지도

오늘의 대화
J: 그 살의를 먹어치우면
J: 너 자신은 그걸 어떻게 다스릴거냐
: 전에는 내가 그런 감정을 안 느꼈을 것같은가?
: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
: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았을 것같은가?
J: (침묵)
: 이번도 똑같을 뿐이다
: 이미 다스려 본 적이 있으니 괜찮다
J: (침묵)
-그리고 대화 끝

이미 다스려 본 적이 있으니 괜찮다

엉엉
엉엉엉...

**J(모브): 옛날에 죽은 아들 살리려고 사람 잡아먹는 괴물 풀어놓는데 동의한 인간으로 현재는 루나의 심상세계 속에 남아있던 J의 기억에 자아가 주어졌습니다. 또한 쉬고 있는 루나의 대리로 루나의 몸을 움직이고 있기도 합니다.

픽크루가...넘쳐흐른다.......

허엉.....

이러다가 루나시만 보면 자동으로 울겠어요...복지...제발...

루나시 복지 언제해줘요

아닞 ㅁ 억울한게
나도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마다 혼자서 돌돌 굴러간다고요
복지...어......리키랑 아더랑 놀면서 하거나 톡방에서 이야기하면서 나름 행복해하고 있지 않을까....

루나루나... 사실 클리파인 거야(

파크한텐 선물로 정령석 주고 싶어요.

복지가 암울하네요..

(힝)

>>861 정령석(두근
어떤...물건인가요

https://picrew.me/image_maker/32675/complete?cd=whgYfrpVvQ

채셔 블랙

이게.. 모냐고요?
채셔 블랙이.. 만약 용용이라면.. 그런 거임

조빱용이겠지.... 개줘빱... 그런데 기묘하게 미친 구석 있어서 다들 피해다니고..
이상하게 분명히 조빱인데 얘한테 잘못걸리면 대부분 뒈지거나 이상한 꼴 봄

정령석(두근..

채셔
멋져

정령석이래(두근)

크아앗
용용이 채셔
크아아아

하아아ㅏ아아아아ㅏㅇ아
섹시해
채고야

채셔...분명 자기도 날개 있으면서 알두인보고 태워달라 하겠지...기엽게

정령의 알같은 거에요 :)

>>867
알두인이 안 태워주면 일부러 피막 조져놓고 징징댄다 잉ㅇ잉 남편 남편 반려 날개 다 망가졋오 태워죠 잉잉

ㅇ0ㅇ
ㅇ0ㅇ!!!!!!!!!!!
무슨 정령의 알일까 두근두근

정령의
알이라고
(두근두근두근)

헐 정령의 알이라니
부화시킬 수...잇나요

새삼 부화시키면 파크네에 독수리랑 고양이랑 마리모에 정령까지 생긴다....대가족이군

>>869 기여운뇨쏙 안 태워줄 수가 없군
알두인이 채셔 입속에 집어넣고 태워줄지도(???)

어떤 정령인지는 품는 사람 기운에 따라 달라집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73327/complete?cd=cobW54edNv
루나루나
대신...머리 가르마...정 반대다

>>872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셔... 좋아죽지......

채셔,,, 자기가 절대 못 이기는 상대한테 깝쌀것같지,,, 상대는 알두인 생각나서 젡장 내가 더러워서 피한다; 하고 도망치고,,
채가놈은 그거 알든 모르든 그거 즐기는 아주 몹쓸 반려

루나
조진다
하아아
사랑해

루나루나다
루나루나
웃 우웃... 아프지 말자...

https://picrew.me/image_maker/73327/complete?cd=IP596c1Q78
아니다
이러고서 야려보는 게 더 루나...인가
어느쪽이든 비슷하다

흐윽
야려보는 것도... 미인이다

더 야려주세요

https://picrew.me/image_maker/10948/complete?cd=6pOiTZtIZ2
왜...죄다 머리 가르마가 반대인가에 대한 고찰
역시 루나

>>873 파크는...정해진 속성이 없는데...
나중에 정령 설정 풀어주실 수 있나요(눈반짝

>>874 허엉 루나다아아아ㅏ아

>>875 알두인 채셔가 먼저 깝싸도 무조건 감싸주겠지... 그래도 자기 반려니까...
물론 감싸준다는게 욕은 욕대로 하고 자기만 깔 수 있게 다른 놈들은 치워버리는 거겠지만(.....)

루
나
다

https://picrew.me/image_maker/10948/complete?cd=X5pLohZ8Qm
허잉 귀 색깔도 바꾸는 거 깜박했다

>>귀 색깔<<

>>882 그냥 가까운 성질대로 뽑히는 거죠. 꼭 가챠처럼.. 일단 다음에 설정 풀겠습니다 XD

루나루나다
잘생겼다아앗

>>882 아무리 생각해도 알채셔는.. 내가.. 알두인... [깔 ㅡ ?]

이것밖에 더 완벽한 문장이업는(팤주:작작좀

>>888 그냥...얘네는 순정만화 하자...(???)

갱장히 오랜만에 도덕론이 나오고 있다(적당

(이렇게 이어질줄은

oO(코펠이 들이밀고 싶다)(코펠이..그러면 나도 감정이 프로그래밍된 거니까 아무것도 아니냐 물을텐데)(무린가)

오아아악

몰라 일단...집어넣고 보자

(헐

물어...봐도 괜찮은가 팤주...?

괜찮습니다!

https://youtu.be/8GLHf_FCefo

그리고...
파크 정신상태 대략적인 느낌

대충 아무말이라는 이야기다

소소한 티미

파크가 자기 부서졌다고 한 시점에서 데이브는 말하는 걸 포기했다구 합니다
(대충... 부서진 걸로 쉴드치지 말라고 속에서 올라오는 거 그냥 눌러버림)

그래서 알렉한테 말한 험한 말이... 이하 저런 종류다

나도 티미

펠리체는 딱어릴때 저렇게 살았으니까 구역질나는거같음 지금

(대충 펠리체 등 토닥인다는 레스)

지금...코펠리아 나름대로 비꼬는 것일 것같다...아마도.......

지마 히데오

코-하

코-하

톡-하

코하-

파크주 : (고민

팤주
레알 심리테스트할때 하는 거
가져오면
화낼거지

뭐 쩐다

재밌는 이야기인데
자야혀

세상에
진짜 심리테스트 세상에

앗
펠-바

펠바펠바
쫀밤!

아니야 간단한거여
그 SCT 검사라고.... 한번쯤 봤을거야

펠 바

갠차나요
마음대로 가져와주시라!

펠바-

팤주 코펠리아가...선넘으면...그 알죠 당근...흔들기.........

펠바

뭐 STC라고
어서 그것의 위치를 불어라
기계교에게 알려야만

(지나가던 워햄빠니까 매우 쳐서 조용히 하게 만들어주세요)

>>919 냥냥펀치!

(갠차나요

저거...캐입해서 해야게찌...
팤주 힘낸다

으
악
왜 자꾸만 마솝 오류가 나는 거신가

팤주..화이팅! (미안함!

.oO(신캐인가?)

인상 깊은 상담 기록.

거울을 봤어. 항상 그늘진 건 똑같지만, 그리고 항상 어두움이 아른거리는 건 똑같지만, 유달리도 무언가를 생각할 때면 그냥 혼탁해지는 것 같아서. 이건 죽음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옛날 이야기같아서.
인상 깊은 상담 기록들은 수도 없이 많아. 오히려 인상에서 지워질 정도로, 매번 매번 충격적이고 새로워. 나한테 그 충격은 그들이 나 때문에 죽었다는 것에 대한 것도 있지만, 그들에게 사랑하는 이가 있고 이야기할 때마다 내가 느끼는 것, 그거 때문이야.
그 사람들에게 나는, 최후의 최후까지 기만하는 악당일 거야. 죽인 걸로도 모자라서, 완전히 살려내지도 못할 망정 이렇게 붙잡아 두고 있는걸. 이건 내 욕심이 맞지, 당신들을 기억하고자 하는 욕심이기도 해. 그럼에도, 가끔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들고는 해. 그게 들어야 하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
부채감은 나아졌어. 감사 인사 중에, 피드백 중에, 공감을 잘 못하더라도 최대한 노력하려고 하는 게 보여서 그걸로도 고맙다고, 그걸로 위안도 삼았어. 그래도 여전히 부족한 건 맞아. 이건 부채감이라기보단, 나 스스로한테 냉정해진 거야.
…음, 그래도 요새는, 그게.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면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움 보다는 그래도 정서적으로 공감이 잘 되는 것 같지만.
몇몇 부분은 이빨이 빠진 접시처럼 여전히 흘러내리고 그런 것 같아. 새는 모래 같가도 해. 그래도 노력하고 있어. 노력한 만큼의 휴식도 주고 있고. 악역이 이렇게 행동해서 미안하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지만.
짓눌리지 않으려고 하는 거야. 행복을 위해서. 당신들의 행복을 위해서, 내 자유와 행복을 위해서. 점진적으로. 내 작은 과욕을 인정하지 않으면 난 다시 어떻게 될 지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이걸 왜, 쓰고 있으냐 하면, 어쩌다가 톡방에, 나랑 어느 사람이 동시에 겹쳐보이는 사람이 보이느냐는 점이야. 그 사람은… 날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영원히 죽이려고 했고, 흥미를 위해 내가 나 스스로를 죽이도록 만든 사람이니까 그렇지.
목이 조금 아프니까 물은 마시고 있지만.

조금 더 상담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가족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면 나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 그 사람들은 굉장히 슬퍼하고 있고, 나도 복수심을 삭혀놓은 지 오래였으니까. 행복하다고 할 때면 일어날 수 없는 미래를 상상하고 그럴 만하다고 생각하곤 해.
친구는, 응, 울었어. 친구 이야기를 꺼내면 목이 먹먹해져서 상담이 끝나면 눈물이 맺히고는 했어. 순식간에 뭔가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서.
연인은… 아직 잘 모르겠어.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죽음의 강 너머에 온 감정이니까, 깊이까지는 알 것 같지만. 조금 무서워도 어떻게든 듣고, 기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길을 같이 걸으면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오늘도 그렇게 하루는 지나갔지만.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속을 채우려고 시도를 하고 있다는 거야. 나는 그러고 있어.

코주가 신캐를 냈다는 소식입니다

데이브...그래도 감정을 깨닫고 있구나........(눈물줄줄)

저 중에 몇 개는... 파크 생각나서 꾹꾹 눌러 쓴 것이겠지

킹받음과 자기혐오와 도덕적 결벽과 이것저것이 섞인 그런

검사지.. 야매로 분석하고 올게
하아아 야매......... 찐전공러분들 분노하지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

허잉.......허이이잉.............그래도 잘하고 있다

허잉.......허이이잉.............그래도 잘하고 있다

뭐여 아니 마솝 나한테 왜이래요 정말

뭐여 아니 마솝 나한테 왜이래요 정말

까마귀는 기도하지 않는다
그저 기도하는 자를 지키며
그저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
그렇기에 기도는 지켜지고
그렇기에 사랑은 계속된다
한때 외롭게 주술사를 하던 이는
어쩌다 용병이 되어 전쟁을 걍험했으나
이제는 자신을 위해 기도해줄 이를 만났으니

사람들은 이를 고난 끝에 복이 온다고 하였다.

.....???????????

받아라 기습 2차 창작

파크한테... 어쩔 수 없이 선의 잣대를 들이미는 건 자기가 겹쳐보여서 그런 게 클 거시야
그 반대로 자기가 겹쳐 보이는 만큼 이성이 말하길 다정하게 굴어야 하는 걸 본인도 잘 알고는 있어서 굉장히 감정적으로... 으아악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

까마귀가 이렇게
짱멋지다

그러니 게임하면서 현재 있는 주들 캐 대사 쪄왔는데 받을 사람

>>939 와 저요

"미안하지만 아직 꿈은 끝나지 않았어"

세계라는 이름의 꿈이 뒤틀린다.
-데이브, 클리파 뎁을 두들겨패며-

>>939 와 저요

흐아아아아아아 데비야아아아아아아....

(루나주 뽀담

오...코르부스 헌정...

>>939 저요

>>941 (저장)
뭐야
당신... 꿈에 가두는 방어진을 칠 거라는 걸
어떻게 알았지ㅡ!

>>939 저요

팤쥬 거....
아마 팤주.. 코오코오한다음에...
다시 답레달수잇을것같네요
미안해! 미안해!

그리고 뎁주도 미안해..

>>942
"왜 네게 그러고 싶어졌는지 나는 모른다. 그렇기에 난 내가 할 일을 하겠다"

그는 왜인지도 모르게 그녀의 무덤에서 이야기했다
-시어도어, 에이브릴의 무덤에서 본인도 왜 하는지 모를 맹세를 하먀-

박쥬가 편하실 때 달아주시라...!

>>948 졸리면 주무시오
(코난짤!)
갠찮다 편할 때 이어주시오 >:3

>>944
"...세상이 끝난다해도 난 지켜야할게 있거든"

그런 사소한 이유를 말하며, 그는 디시 일어났다
-파크, 세계의 끝에 완전강림한 알두인에게 맞서며-

우옷 오오오옷

으아:(

>>952 캐해만점

알하~

>>946
"망할 자식"

그 이는 입가의 피를 닦으며 중얼거렸다.
-루나시 J와 주먹으로 치고받으며-

파크 목표에 대한 태도 무슨일인지?

(목표에 대한 태도 모라썼지)

이게 질문들 모아서.. 몇번몇번 문항은 뭘 보여주고 이런게잇는데
목표에대한태도무슨일인지

여담

뎁: (인형이 늘었다)
뎁: (너는...)
뎁: (료샤랑 오레오랑... 고미베어 하자)

문답에 캔디가 많네요

(음 잘 모른다!)

일단 검사결과 나와바야...알 것 갗구.

>>956 J와 싸우느니 세피라랑 치고박고 있거나 친오빠랑 하겠지만
대사는 캐해 만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박-바?

>>961 캔디에게...알게모르게 의존하는게 많아서 글었습니다...

>>960 고미베어 귀여워

해서

본격적으로 본스레에 나와있는 팽골린에 대한 질문을 받겠습니다

왜 이리 귀여운가요

팽골린
매우
인격자

실물은 아프리카인 아저씨이므로 전혀 구엽지 않습니다...

아니 질문이 아니지 이게
팽골린이 과학자라고 들었는데 그러면 그 뭐시냐
전투쪽에 협력? 하게 된 건가요
전투 온리쪽에서 어케 생각하나요

무슨 착각을 하는거지

아저씨이기에
귀여운거다

>>971 이거지

(잠깐동안 다른애 출현시키고싶다는 욕망이랑 싸우는중)

펭귄이라고 부르면 어떤 반응인가요!

사사주 앞에 출근 들이대기(슥

30분만!!! 짧게!!! 하고싶어요!!!
라는 마음과
뒷감당 가능?ㅋ
이 싸우고있는걸요....

사서주
오늘은
금요일
이거든

아

그르네요??????

두 번째 제인 -> 민지
일곱 번째 제인 -> 초안 데카(내린캐/제인의 제작자)
지금 말하는 제인 -> 츠유(데카의 나쁜 AI)

가 베이스야 0.< 결국 다른 애들이지만! 그래도 베이스 성격은 그렇다

>>978

ㅔ

글면 토순이도 있겠군(

그르타! 걔는.. 첫번째 제인이야... 고롱고롱 자고잇어...... 희(내린캐)랑 연이(모브캐)랑.. 밍키(내린캐)도 잇지롱

고롱고롱... 자구 있구나... 평행세계의 토수니... 쓰담쓰담

제인 안에 희랑 밍키도 있어요??
와
어
뭔가...소식끊긴 친구 만난 기분같은 그런 어

제인 다중인격/메모리저장소떡밥은... 그 사이트때부터 풀엇는데

이걸 이렇게 땅땅할줄이야

>>970
괴인조차 아닌 과학자가 실험단계의 장비 둘둘 입고 전투에 뛰어든다는데서 '미쳤냐' '말도 안된다' '걱정이다' 등등의 이야기가 나왔으나, 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에 지금은 다들 받아들이는 중

>>973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젓는다

다이스님 어차피 30분만 돌릴건데 의료팀 개 넣어요 말아요?
.dice 1 2. = 1
1넣어
2말워

아 맞다
토순이한테 '집에 가서 여기보단 내 여친을 지켜주지 않으련' 하고 물어봐야 하는데

>>985 팽골린씨... 짱쎄구나

언젠가.....
일대일을 걸거나.....
본스레좀와 이사람아

뭐 사서주가 신캐를

(시무룩)

일단 본스레 리타이어하고.. 오너방에서 뭉개야지
뭉뭉뭉

30분짜린걸요!

(두근두근)

그러므로
질문이 있으면 받고 싶습니다?

코펠이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정확히...무슨 의미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 일단 생명활동을 멀쩡하게 유지 중이고
코펠리아라고 못박던 예전과 달리 조금씩 꿈에서 깨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일어나 코펠이
일어나! 일어나!

코펠이의 복지는요?

복지는.....복지라고 보면 복지고 아니면 아닌...그런 슈뢰딩거의 무언가....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