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879037> [현대 이능/시리어스] Perfect Skill : 완전무결 - 선관스레 (148)
이름 없음◆rzRT1.BH0o
2020. 6. 11. 오후 9:37:07 - 2020. 7. 7. 오후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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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rzRT1.BH0o (7991102E+4) 2020. 6. 11. 오후 9:37:07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46508/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46917/recent
* 선관은 좋지만 너무 선관만으로 관계를 전부 형성해 AT가 일어나지 않게 합시다! -
1 이름 없음◆rzRT1.BH0o (7991102E+4) 2020. 6. 11. 오후 9:40:34일단은 질문을 받으며 상황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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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렌탈주 (2310684E+5) 2020. 6. 11. 오후 9:44:37렌탈이랑 선관 짤 사람 찔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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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겨울주 (0379562E+5) 2020. 6. 11. 오후 9:45:20는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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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9:45:50선관 선관!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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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겨울주 (0379562E+5) 2020. 6. 11. 오후 9:48:24선관이 가능한 게 놀랍게도 겨울이를 빼면 모두 가능은 해!
재하: (씩)
혹시 선관을 원하는 인격이 있을까?:3 -
6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9:48:44일단 크리스는 기본적으로 누가 뭘 하던 그래그래... 하고 넘기는 성격이라 의외로 모든 인격들이랑 무난하게 지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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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9:49:25인격 중에서 크리스랑 제일 친하게 지낼 만한 아이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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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겨울주 (0379562E+5) 2020. 6. 11. 오후 9:50:19잠시만....!! 시트 다시 한 번 보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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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겨울주 (0379562E+5) 2020. 6. 11. 오후 9:53:28음음 보고 왔어! 아마 혜린이가 겨울이랑 닮은 느낌이라고 더 친하게 지내지 않을까 싶네! 뭐 사오면 크리스의 것을 따로 챙겨오는 정도?
물론 혜린이도 자기 소개를 "겨울이다" 라고 했겠지만... -
10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9:55:37그렇군요! 그럼 혜인/겨울이와 가장 친하다고 보는 게 좋을까요.
아, 근데 의외로 재하랑 제일 가까워도 재밌을 것 같아... -
11 이름 없음◆rzRT1.BH0o (7991102E+4) 2020. 6. 11. 오후 9:56:16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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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9:57:26>>11 (흐뭇한 레주를 보며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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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겨울주 (0379562E+5) 2020. 6. 11. 오후 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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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10:00:53광기어린 모습으로 나온다면 이쪽은 강철멘탈로 승부한다! 크리스는 그런 것을 신경쓸 만큼 섬세한 성격이 아니죠! 아마 흡혈 장면을 목격해도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갈 것 같네요. 이런 무딘 짜슥.
재하는 쇼트케이크를 좋아한댔으니까 가끔 금연용으로 먹는 사탕이나 달달구리 나눠줘도 좋고요! -
15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10:01:56시트에 까먹고 안 썼는데() 크리스 주량도 센 편이니까 둘이 같이 술 마셔도 좋을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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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겨울주 (0379562E+5) 2020. 6. 11. 오후 10:05:11아 술친구 좋다! 그럼 자연적으로 일단 크리스를 보는 인격들의 생각은 이렇게 되려나...
겨울: (아무생각없음)
태준: (세상에 저 술고래와 대작을 해...)
리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음)
재하: (내 술친구!!! 최고! 오늘도 한 잔 콜?! 케이크도 주네!)
혜린: (내가 친한 사람이 웬수와 술친구다)(복잡)
성현: (재하야 몸 망가져ㅜ.ㅜ)
이렇게 되겠네!! 혹시 뭔가 따로 추가할 거 있을까?? -
17 부주 (545494E+53) 2020. 6. 11. 오후 10:05:56안녕안녕~! 부주가 왔어!!!!!!!! 혹시 부랑 선관맺을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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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주 (545494E+53) 2020. 6. 11. 오후 10:07:49그리고 그걸 아니???? 부주는 이 레스를 쓰기까지 무려 3번이나 날렸단다~. ^~^**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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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윤주 (2510312E+5) 2020. 6. 11. 오후 10:08:36아니 저 짧은 레스를 위해 세번이나 낭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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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1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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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주 (545494E+53) 2020. 6. 11. 오후 10:12:18갹!!!!!! 모르겠어 ㅠㅠ 계속 레스가 날아가네. 브라우저를 바꿔봤는데 되려나??
앗! 그래그래~. 내일 시간 맞으면 선관 같이 짜자! 음... 아무래도 오늘은 늦었으니까>< -
22 세윤주 (2510312E+5) 2020. 6. 11. 오후 10:15:13다들 보기 좋은걸요! 그럼 저도 선관을 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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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겨울주 (0379562E+5) 2020. 6. 11. 오후 10:15:34선관 고생했어 크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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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부주 (545494E+53) 2020. 6. 11. 오후 10:18:56>>22 쨘! 부주가 찔렀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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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세윤주 (2510312E+5) 2020. 6. 11. 오후 10:21:32>>24 앗 찔려버린 것입니다! 부 시트를 정독하고 올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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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부주 (545494E+53) 2020. 6. 11. 오후 10:22:40>>25 나도 세윤이 시트 정독하고 올게!!!! >_< 원하는 관계 있음 바로바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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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세윤주 (2510312E+5) 2020. 6. 11. 오후 10:27:15읽고 왔다는 것입니다! 나이차이가 열살 정도 나고 세윤이가 주임이라는 위치에 있으니까 세윤이 입장에서는 골치를 좀 썩이는 직원으로 기억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어리니까 조카 보는 것 마냥 챙겨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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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부주 (545494E+53) 2020. 6. 11. 오후 10:30:53>>27 헉 조타조아!!!!!! 세윤이 시트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뭔가 부한테는 '보호자'같은 느낌일 것 같았어. 세윤이가 완~~~~~전 어른이기도 하고 조카 보는 것마냥 챙겨준다니까 더 그러네. 부라면 세윤이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어쩌면 제멋대로인 아이니까 여기가 뉴라는 걸 망각하고 가끔 '세윤이 삼촌!!!!!!' 이라고 부를 것 같기도 하네. :-) 여러모로 다정한 관계가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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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세윤주 (2510312E+5) 2020. 6. 11. 오후 10:45:58삼촌이라니 넘 귀엽다 부 ...!! 그렇게 삼촌이라고 부르면 고개 절레절레 저으면서 태블릿으로 화난 표정 그려서 보여줄것 같은걸! 보호자 같은 느낌이라면 부가 세윤이를 조금 의지하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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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부주 (545494E+53) 2020. 6. 11. 오후 11:14:46>>29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난 표정이라니 세윤이야말로 귀여워>< 응응! 아무래도 부는 아직 청소년이다보니 세윤이한테 조금 의지할 것 같네. 평소에는 마이웨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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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세윤주 (2510312E+5) 2020. 6. 11. 오후 11:18:20>>30 그럼 이정도 관계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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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부주 (545494E+53) 2020. 6. 11. 오후 11:19:48>>31 그래그래 :> 세윤주 선관맺느라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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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 없음◆rzRT1.BH0o (0596299E+5) 2020. 6. 11. 오후 11:58:30원하셨던분이 누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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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부주 (545494E+53) 2020. 6. 11. 오후 11:58:46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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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름 없음◆rzRT1.BH0o (6033222E+5) 2020. 6. 12. 오전 12:00:32>>34 혹시 생각해두신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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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전 12:02:40세윤주도 안착!! 나도 레주랑 선관!!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선관 원하시면 꼭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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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름 없음◆rzRT1.BH0o (6033222E+5) 2020. 6. 12. 오전 12:03:44>>36 세윤주도 생각해둔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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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전 12:08:46>>37 세윤이가 일방적으로 무서워하는 관계? 갈굼을 어느정도 받는 직위이기도 하고 세윤이는 말을 못하니까 변명하려고 태블릿에 끄적이는 동안 이미 모든 갈굼을 다 해버리는 그런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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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름 없음◆rzRT1.BH0o (6033222E+5) 2020. 6. 12. 오전 12:11:32>>38 시작도 전에 제 mpc가 악당이 되었네요! 하지만 상황이 그려지는게 왜일까요. 하앗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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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부주 (6439105E+5) 2020. 6. 12. 오전 12:14:00>>35 음... 음... 부가 아직 익숙치 않아서 주희를 보고 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갈굼당하는 다른 사람들 보면 무서워! 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뭔가 신기하게 생각할 것 같아. 서장이라니 대단해! 이런 느낌?? ^~^ 그래서 주희가 화난 거 보면 무서워하면서도 금새 또 까먹고 주희한테 달라붙어서 서장님 뭐해? 서장님 일하는 중이야? 서장님 어깨에 그건 뭐야아~? 하면서 졸졸 따라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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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전 12:16:17앗 악당을 만드려는 것은 아니었지만 ... 마음에 드시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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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름 없음◆rzRT1.BH0o (6033222E+5) 2020. 6. 12. 오전 12:16:28>>40 앗 너무 귀여워, 하앗 납치해도 되나요? 아니 이게 아니라. 갈구자니 너무 천연덕해서 막상 또 달라붙으면 제대로 혼내진 못할거 같네요.
아 쫌 ㅡㅡ. 정도. -
43 이름 없음◆rzRT1.BH0o (6033222E+5) 2020. 6. 12. 오전 12:17:24>>41 사실 악당 맞아요. 몰래 알려드리는거에요 ^^
음음. 괜찮은거 같아요. 마구 갈궈야지. -
44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전 12:19:23>>43 세윤이는 그러케 ... (묵념) 그럼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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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부주 (6439105E+5) 2020. 6. 12. 오전 12:21: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납치는 언제든 환영이야!!!!! :3 주희 의외구나! 아 쫌이라니 귀여워... 그럼 부는 싫어하는 걸 눈치채면서도 이이잉~♡ 하고 애교부리면서 달라붙을지도 몰라! 음... 더 추가할 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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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름 없음◆rzRT1.BH0o (6033222E+5) 2020. 6. 12. 오전 12:27:35>>45 정말 짜증이 MAX가 되버리면 아마 부를 부서장에게 던져주고 도망갈거에요.
음 이 정도면 될거 같네요! -
47 부주 (6439105E+5) 2020. 6. 12. 오전 12:41:35>>46 그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 선관짜느라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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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하연주 (4370829E+6) 2020. 6. 12. 오전 1:08:30(본스레에서 인코 떼야겠다는 결심)
일단 하연주가 인양해놓을게요~~ -
49 성준주◆kJdQQmItUI (8041665E+5) 2020. 6. 12. 오전 1:09:27짜잔! 하연주가 선관 고민 중이라길래 찔렀지~~ 혹시 원하는 선관 있을까? 부담 없이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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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하연주 (4370829E+6) 2020. 6. 12. 오전 1:11:17!? 고민만 했을 뿐인데!! 성준이 시트를 일단 보고 와야겠습니다...! 성준이와 우리는 모두 친구 포켓몬(?) 성격의 하연이와 접점....혹시 생각나시는 선관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성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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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하연주 (4370829E+6) 2020. 6. 12. 오전 1:15:18성준이 시트 보고 왔는데 얘네 입사동기(?)네요?? 물론 성준이가 오빠긴 하지만 일단은!! 게다가 같은 현장직이고 이걸로 관계를 맺으면 입사동기 관계가 될 것 같은데 성준주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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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성준주 (8041665E+5) 2020. 6. 12. 오전 1:18:17일단은 비슷한 나이에 같은 현장직이네! 성준이 성격도 어떻게 보면은 포켓몬이잖아... 관계집착이 있는 성준이에게 사교성 좋은 하연이는 편하고 좋은 이미지로 자리 잡았을 수도 있겠다 싶어. 종종 현장도 같이 나가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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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성준주 (8041665E+5) 2020. 6. 12. 오전 1:19:33그래그래 입사동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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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하연주 (4370829E+6) 2020. 6. 12. 오전 1:22:53성준이를 오빠! 라고 부를 하연이가 팟 하고 스쳐 지나가네요 ㅎㅎ! 나보다 나이가 많은 입사동기 오빠가 하연이가 생각하는 성준이의 모습일테구요:) 그럼 입사동기로 가끔 현장에도 같이 나가는 관계 정도로 할까요? 덧붙히고 싶으신 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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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성준주 (8041665E+5) 2020. 6. 12. 오전 1:27:20오빠라고 부르면 낯간지럽다고 그냥 반말하라고 할 것 같기도 해. 이 정도가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 앞으로 더 알아가면 되니까~ 선관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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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하연주 (4370829E+6) 2020. 6. 12. 오전 1:28:08저야말로 감사해요!:) 잘부탁드릴게요! 성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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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성준주 (8041665E+5) 2020. 6. 12. 오전 1:29:21나도 잘 부탁해 하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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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락주 (6118903E+5) 2020. 6. 12. 오전 2:34:20안!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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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성준주 (8041665E+5) 2020. 6. 12. 오전 2:35:54짜자잔! 락주 반가워~ 혹시 생각해둔 선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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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락주 (6118903E+5) 2020. 6. 12. 오전 2:38:10생각해둔 선관은 딱히 없습니다. 공통점을 찾자면 우선 입사동기라는 점이 있을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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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성준주 (8041665E+5) 2020. 6. 12. 오전 2:40:20웅 글치~~ 입사동기에 나이도 비슷하고. 만약 같이 현장에 나갔다면 락은 탱커 포지션, 성준이는 저격수나 원거리 포지션이 될 것 같은데. 둘이 쿵짝이 잘 맞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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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락주 (6118903E+5) 2020. 6. 12. 오전 2:43:17그렇담 현장직인 입사 동기로서, 서로 신뢰하고 있는 느낌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락이 먼저 앞서나가는 것을 성준이가 지켜주고, 반대로 성준이가 위험할때면 락이 앞으로 나서거나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성준이의 패널티의 영향을 락의 메모리는 약간 덜 받는다는 건 어떨까요? 남들보다 훨씬 더 느리게 성준이를 잊는 그런거 말입니다. -
63 성준주 (8041665E+5) 2020. 6. 12. 오전 2:48:57오오옹~~ 서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전우 좋다~!! 패널티는 스토리 진행 중에 다른 캐릭터들에게 일일이 적용하면 서로 복잡해질 것 같아서 생각을 미뤄두고 있었는데, 좀 나중 일이겠지만 락주가 말해준 대로 느리게 잊는 거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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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락주 (6118903E+5) 2020. 6. 12. 오전 2:50:46그렇다면 이걸로 어떻습니까! 확정 Y/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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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성준주 (8041665E+5) 2020. 6. 12. 오전 2:51:55그 느낌이 정말 좋아서 벌써 엔딩 한번 보고 온 느낌이야. 나는 지금 이 정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락주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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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성준주 (8041665E+5) 2020. 6. 12. 오전 2:52:41그럼 확정!! 선관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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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락주 (6118903E+5) 2020. 6. 12. 오전 2:52:46저도 딱 요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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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월희주 (1382172E+6) 2020. 6. 12. 오후 12:33:49올려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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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12:43:23안착! 왔다는 것입니다! 답레를 써오느라 조금 늦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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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월희주 (1382172E+6) 2020. 6. 12. 오후 12:48:45갠찬갠찮다는 거시에오~ 음음 그럼 어떤 관게를 구축해볼까요?? 월희와 세윤 사이에 어떤 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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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12:51:58>>70 월희는 환각을 보여주는거고 세윤이는 자신이 보는 것을 남에게 공유할 수 있으니까 ... 월희가 세윤이의 능력을 이용한다던지하는건 어떨까요! 세윤이에게 환각을 걸고 그걸 세윤이 능력으로 타인에게 투영하는 식으로 한다면 대상은 절대 풀리지 않는 환각을 경험할테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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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월희주 (1382172E+6) 2020. 6. 12. 오후 1:15:45>>71 오 그런 연계가 가능하군요?! 월희 성격상 스킬을 진지하게 쓰는 일은 없을거 같긴한데...할땐 하는 걸로 하면 되겠죠! 일해라 월희!
근무기간이 비슷하니 회사내에서도 나름 접점이 있었을거 같은데 요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73 다은주 (8966814E+6) 2020. 6. 12. 오후 1:17:40다은주 화려하게 조명을 터트리며 등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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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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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은주 (8966814E+6) 2020. 6. 12. 오후 1:24:41>>74 (납치)(햘쨕)
혹시 생각해둔 선관이 있으신가요? -
76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1:29:32>>75 아무래도 부서장이고 ... 세윤이는 주임이니까 좀 더 직접적인 상하관계가 되지 않을까요? 좀 더 보는 횟수가 많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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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월희주 (1382172E+6) 2020. 6. 12. 오후 1:33:11>>74 사원으로 남아있는 행운 ㅋㅋㅋ 확실히 월희가 관심을 보일법하긴 해요! 입사동기가 승진했다는 거에 관심을 갖고 먼저 말을 붙였을거 같은데. 아. 월희 입사 초기를 알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 되는 건 어때요? 몹시 까칠하고 쌀쌀맞고 그런 시기가 입사 초기에 있었는데 동기였으면 알법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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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은주 (8966814E+6) 2020. 6. 12. 오후 1:48:15확실히 직책이 있으니 그렇겠네요. 시트에 업무량이 많아서.. 라고 되있는데 그 업무의 대부분은 다은이가 전달해준거니 일단 서로 보는 횟수도 타 사원들보단 많을테고요. 혹시 다은이 일거리를 가져다 줄때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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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1:50:43>>77 그런걸 알고 있어서 가끔 월희가 기분이 안좋거나 할때는 눈치 보면서 움찔움찔한다는 것도 괜찮겠네요! 지금의 성격을 보고 신입사원들이 존경의 시선을 보낼때 짜게 식은 시선으로 그게 아니야!! 라고 외치고 싶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 그래도 전반적으로 친하게 지낸다는 설정도 괜찮겠네요. 처음에는 좀 데면데면 했지만 주임 승진 이후로 친해졌지게 되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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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1:53:32>>78 아무래도 직책이 높으면 업무량도 그만큼 있고 갈굼의 횟수도 많아질테니까 ... 다은이 자기한테 일거리를 가져다주면 태블릿에 고개를 격하게 젓는 그림을 그려놓는식으로 반항한다던지! 그래도 시키면 잘할거에요. 대신 그 이상으로 안하겠지만요! 갈굼의 내성을 갖고 있으니까 세윤이 나름 부러워할수도 있구요. 다은이 개인적으로 갈굼 버티는 법을 조언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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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하연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1:54:37호우! 선관스레에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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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겨울주 (9033397E+6) 2020. 6. 12. 오후 1:55:27Ho!! 나도 착석이다!!!!!
아이 원트 하연과 찐겨울의 선관...!!!! -
83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1:56:10(나도 원한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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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월희주 (1382172E+6) 2020. 6. 12. 오후 1:58:39>>79 ㅋㅋㅋ 세윤이 윌희의 그런 부분을 알고 있으니 다른 사람보다 좀더 가깝게 대할수도 있겠어요. 가끔 붙잡고 시시콜콜한 사적 하소연 같은걸 늘어놓는다거나. 신세를 지는만큼 월희도 나름 세윤을 도와주려할거같고. 시기상 월희가 가장 먼저 마음을 터놓는 상대가 되었을 수도 있네요! 세윤은 반가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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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겨울주 (9033397E+6) 2020. 6. 12. 오후 1:59:17>>83 이미 일상을 돌리는 중이니까... 무리....(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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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은주 (8966814E+6) 2020. 6. 12. 오후 2:00:22>>80 격하게 고개를 젓는 그림ㅋㅋㅋㅋㅋㅋㅋ 다은 죄책감이 1% 상승하겠네요. 그래도 일은 일이니 살포시 책상 위에 얹어줄테지만요. 시킨 만큼만 하면 충분히 만족하는 다은이니 실수라도 하지 않는 이상 갈굼 같은건 없겠네요. 실수한다고 해도 한숨만 내쉴 테지만요.
갈굼 버티는 법..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이 귀여운 고양이라고 생각하자.. 화내는 고양이.. 귀여워.. >> 같은 식인데 이걸 들으면 뭐라고 반응할지가 궁금해지는걸요. 그리고 세윤이 처음 다은을 만났을때(신입때건 주임 막 올라왔을때건) 다은을 보고 어떤 인상을 가졌을까요? -
87 선우주 (4737802E+5) 2020. 6. 12. 오후 2:00:38선관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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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하연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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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2:10:16>>84 세윤이도 나름 속을 터놓을 상대가 필요했으니까 그런식으로 다가온다면 좋아할거에요! 다만 의사전달의 한계가 있어서 어느날 갑자기 만화 하나를 그려서 건네주고는 신세한탄을 할지도 모르고. 세윤이도 가장 신뢰하는 상대가 월희가 될 수도 있겠어요. 좋아요! 이런 관계로 마무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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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2:12:40>>86 (다은의 한숨에 세윤의 눈치가 100% 상승!) 아마 그런식으로 생각하라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나는 안될꺼야 아마,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세윤이 신입으로 들어왔을때면 다은은 2년차일테니까 까마득한 선배 ..! 멋있어! 같은 반응이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부서장과 주임의 관계가 되었을때는 나보다 갈굼 많이 받는 불쌍한 사람 .. 이라는 이미지로 각인 되었겠네요. 그렇다고 자기한테 일 시키는건 싫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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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월희주 (1382172E+6) 2020. 6. 12. 오후 2:21:52>>89 오! 서로 잘 맞는 톱니 같은 느낌이네요. 이런 관계 정말 죠습니다 후후 (uu* 선관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이후는 일상으로 진행시켜보죠. 수고하셨어욥 세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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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겨울주 (9033397E+6) 2020. 6. 12. 오후 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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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하연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2:27:49>>92 .o0(조아 계획대로...) 원래 현장에서 재하였다가 겨울이로 인격이 교체된 상태에서 같은 현장에 있던 하연이랑 안면을 틈! 맞나요? 난 또 하연이가 맛있는 한방울의 피가 되는 줄 알았자너 :3 그럼 단순하게 안면만 튼 사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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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은주 (8966814E+6) 2020. 6. 12. 오후 2:29:33>>90 존경하는 선배가 알고보니 제일 갈굼 많이받는 불쌍한 직원?! .. 뭔가 라노벨 제목스러운데요(만-족)(?) 일 시키는게 싫어도 어쩔 수 없으니.. 그래도 너무 일거리가 많은거같으면 다은이 적당히 한 5분의 1? 4분의 1 정도는 대신 처리해주는 착한 선배님 역을 할 지도 몰라요(다은:?) 그러면 그냥 평범한 직장 선후배 느낌으로 갈까요? 아 그리고 다은이 가끔 순간이동 하기 전에 세윤한테 이동하려는 장소 상황을 보여달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동할 곳의 상황을 미리 알아놓는게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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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겨울주 (9033397E+6) 2020. 6. 12. 오후 2:32:37>>93 않잌ㅋㅋㅋㅋㅋ 계획이었다니! 안면도 트고 하연이를 보고 반응이 덤덤하고 하연이가 뭔가 물어봤다면 잘 몰라서 가마니가 되어있었을거야:3!
겨울이는 인격들 간 기억 공유를 못하거든!(? -
96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2:33:05>>94 라노벨스러운 ..! 아주 죠습니다 다은에게 일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을거에요! 애초에 회사일보단 개인적인 일이 많아서 바쁜거니까요. 평범한 선후배가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은이 그런 요구를 하면 세윤이는 흔쾌히 들어줄꺼에요. 그럼 이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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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하연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2:36:27>>95 갑자기 인격이 교체되어버린 거면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잘 하던(?) 사람이 이상해져서 괜찮아요? 어디 안좋아요? 하고 물어보는 하연이의 내부는 물음표투성이일텐데..그럼 하연이가 겨울이가 다중인격이라는 걸 알아도 괜찮다or모르는 상태가 낫다 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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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름 없음 (9033397E+6) 2020. 6. 12. 오후 2:39:48>>97 그 때를 계기로 알게 되었다 정도면 괜찮을 거 같아:3 만약에 그게 불편하다면 그냥 바뀌었네? 정도로 생각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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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은주 (8966814E+6) 2020. 6. 12. 오후 2:41:02>>96 네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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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하연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2:43:35>>98 우리 현장직에 다중인격이..? by.26세의 하 모씨. (대체) ok! 그럼 알게 되었다로 갈게:3 하연이는 겨울이를 특이하네 정도로 생각할텐데 겨울이는 하연이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첫인상이라던가.
(나머지는 일단 일 마치고 와서 하겠다는 한마리의 참다랑어) -
101 겨울주 (9033397E+6) 2020. 6. 12. 오후 3:14:15>>100 일 화이팅이야 하연주!!
겨울이즈 전체적으로 알려주겠읍니다!(???) 밑줄쫙! 돼지꼬리 땡땡!(저기요)
겨울: 나를 본 사람이다. 칼을 들고 있던데... 근데 들킨 거 같기도 해.
태준: (재하를 본다)
리스: (재하를 본다)
재하: =D
채린: (한숨)
성현: (애들아... 이 중에서 심각한 거 나 혼자니....ㅠ.ㅠ)
정도일 거 같네!! -
102 겨울주 (9033397E+6) 2020. 6. 12. 오후 3:22:38나도 혈육이 운동 나가자고 해서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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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하연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3:40:10>>101-102 칼을 들고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조리 재하를 보는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하가 차라였어!(?)
이정도에서 관계 마무리 지으면 될 것 같은데! 겨울이 너무 귀엽고 차라인 재하도 귀여워보여요(????) -
104 크리스주 (3027781E+5) 2020. 6. 12. 오후 4:00:56갱신!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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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크리스주 (3027781E+5) 2020. 6. 12. 오후 4:02:03시트를 빠르게 읽고 왔는데 말이죠.
크리스랑 성준이, 생각보다 닮은 점이 굉장히 많아...! -
106 크리스주 (3027781E+5) 2020. 6. 12. 오후 4:02:17아ㅏㅏㅏㅏ성준이아니고세윤이세윤이세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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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크리스주 (3027781E+5) 2020. 6. 12. 오후 4:02:36으아ㅏㅏ앙 수정기능...수정...흑흑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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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4:05:10제가 왔다는 것입니다 >:3
우선 전자기기를 손 안대고 컨트롤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드는데요! 세윤이 태블릿이 이런저런 짓을 할 수 있을지도 ... 크리스주가 생각해두신 관계가 있으신가요! -
109 크리스주 (3027781E+5) 2020. 6. 12. 오후 4:10:03태블릿으로 이런저런 짓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기발동
음.. 일단 크리스는 세윤이를 좋게 생각할 것 같아요. 나이차가 있다 보니 반말을 쓸 것 같네요. 피곤해 보이네, 주임님. 이거 먹을래? 하면서 사탕을 준다던가?ㅋㅋㅋ
...어째서 점점 사탕 무료나눔이 아이덴티티가 되어가고 있는 거야. -
110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4:18:50좋게 생각해준다면 세윤이도 좋아할 것 같네요. 반말을 쓴다고해도 자기보다 연장자니까 신경 안쓸 것 같고. 경력도 비슷해서 나름 일면식도 있을 것 같구요! 사탕 나눠주면 좋아라, 하면서 받지 않을까요? >ㅁ<
전반적으로는 오래봐서 편한 직장동료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111 크리스주 (3027781E+5) 2020. 6. 12. 오후 4:25:04편한 동료 좋죠! 근데 크리스도 말수가 적은 편이라 둘이 만나면 엄청 조용할지도 모르겠네요;)
피곤피곤한 둘이 붙어 있으면 이름하여 피곤즈..((퍽 -
112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4:26:56>>111 세윤이는 말 수가 적은게 아니라 아예 말을 못... 실제로는 그림 같은거 그려서 의사표현은 잘합니다! 아니 그냥 세윤이가 태블릿으로 글 써서 보여주면 크리스가 흘끗 보고 능력으로 자기도 태블릿에 써서 대답하는 ... 둘이 대화하고 있지만 말소리는 하나도 안나는 그런 그림!! 좋지ㅏ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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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크리스주 (3027781E+5) 2020. 6. 12. 오후 4:28:37엌ㅋㅋㅋㅋㅋㅋ자동 태블릿 대화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보는 사람: ????? -
114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4:35:21ㅋㅋㅋㅋㅋㅋ 세상 조용한 대화 ... 누가 보면 태블릿으로 같이 영화보는줄 알겠네욬ㅋㅋㅋㅋ 재밌는 관계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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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크리스주 (3027781E+5) 2020. 6. 12. 오후 4:36:42영화ㅋㅋㅋㅋ넷플릭스로 능력낭비하는 월급루팡 크리스라면 실제로 추천해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음.. 그럼 선관은 이정도로 할까요! 혹시 더 생각나시는거 있나요? -
116 세윤주 (5663806E+6) 2020. 6. 12. 오후 4:48:52이 정도가 딱 적당할 것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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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크리스주 (3027781E+5) 2020. 6. 12. 오후 4:59:04세윤주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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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크리스주 (6607547E+4) 2020. 6. 21. 오후 5:41:56얍!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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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카셀주 (6560736E+5) 2020. 6. 21. 오후 6:19:25내가 왔다! 일단 시트 읽고 다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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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카셀주 (6560736E+5) 2020. 6. 21. 오후 6:25:47읽다가 생각난건데, 크리스가 능력 덕에 공돌이라는 평을 받았을까? 그랬다면 뭣도 모르는 카셀이 뭐? 공돌이? 하면서 앞뒤 설명 다 짤라먹고 크리스한테 가서 랜턴 고쳐달라고 땡깡을 피웠었다던가 하는 설정이 생각났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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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크리스주 (6607547E+4) 2020. 6. 21. 오후 6:52:25>>120 앜ㅋㅋㅋㅋㅋ공돌잌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컴공과면 공돌이긴 하ㅈ...((퍽
아마 그 경우 크리스의 속마음은 '얜 또 뭐야...' 정도일 것 같네요! 그 뒤로 복도같은 데에서 마주치면 아 그때 그 공돌이 아닌 그 공돌이! 랑 아 그때 그 랜턴.. 정도로 인식되기 시작한다던가요?
그나저나 공돌이라니ㅋㅋㅋ이렇게 크리스의 별명이 또 하나 늘어나고(두둥 -
122 카셀주 (6560736E+5) 2020. 6. 21. 오후 7:02:46>>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랜턴 안고쳐줬으면 아마 공돌이 대신 랜턴의 원수가 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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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크리스주 (6607547E+4) 2020. 6. 21. 오후 7:09:43>>122 하, 하지만 크리스는 컴공과인걸요! 말그대로 전자기기밖에 못 다룬다구요!(삐질
음, 이 경우에는 아마 고쳐줄 수 있는 다른 사람을 소개해 줬다던가...? -
124 카셀주 (6560736E+5) 2020. 6. 21. 오후 7:15:40>>123 사실 그럴 필요가 없는개, 카셀은 나중에 사정을 다 알고서도 그냥 놀리려고 그렇게 말할 게 분명해섴ㅋㅋㅋㅋㅋ 별로라면 다른것도 생각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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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크리스주 (6607547E+4) 2020. 6. 21. 오후 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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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카셀주 (6560736E+5) 2020. 6. 21. 오후 7:47:59와! 좋아요!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는걸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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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크리스주 (6607547E+4) 2020. 6. 21. 오후 7:53:27좋아요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상황은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
128 세윤주 (7783255E+5) 2020. 7. 3. 오전 12:58:10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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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렌탈주 (5121125E+5) 2020. 7. 3. 오전 1:03:25등장~~~~!!
어떻게 해볼까... 세윤주가 원하는 방향은 있어? 역시 우호적인 쪽?? -
130 세윤주 (7783255E+5) 2020. 7. 3. 오전 1:04:46우호적인 쪽을 말하시는건 혐관도 있다는 뜻이겠네요! (끌림) 우호적이면 렌탈이가 어떤 반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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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렌탈주 (5121125E+5) 2020. 7. 3. 오전 1:12:05혐관이랄지 ㅋㅋㅋㅋ 조금 본성격 나오는 것 뿐이지만...
우호적이면 그냥 완만하게 가겠지 ' '?? 그냥 주임님이랑 농담두 하구 맛있는거 먹구~~
그리고 여기서 그냥 맨 얼굴 알고있다는 걸로 할지, 아니면 따로 능력쓰지 않는걸 약속 받았는지가 갈린당! -
132 세윤주 (7783255E+5) 2020. 7. 3. 오전 1:13:16얼굴을 알고 있는게 끌리네요! 그리고 역시 본 성격 나오는 것도 끌리고 ... 저는 얼굴을 알고 있는게 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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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렌탈주 (5121125E+5) 2020. 7. 3. 오전 1:17:35어차피 걍 삼삼한 얼굴인뎅 ㅋㅅㅋ
음 그러며는.... 입사할때 어차피 상사이기도 하고 능력건도 있어서 렌탈쪽에서 먼저 깠다고 할까...
글구 이건 질문인데 세윤은 멋대로 훔쳐보는 스타일?? -
134 세윤주 (7783255E+5) 2020. 7. 3. 오전 1:20:02그런건 아니에요! 사람을 훔쳐보는건 취미가 없고 그냥 앉아서 여기저기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편? 정말 필요할때 아니면 사람은 안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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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렌탈주 (5121125E+5) 2020. 7. 3. 오전 1:27:09조아~~ 그러면 이렇게 할까!
입사당시 렌탈이 먼저 순조로운 업무겸 호기심 차단의 의미에서 세윤에게 얼굴을 보였고, 능력건에 대해선 따로 약속받지는 않았지만 이건 어차피 자기가 확인할 방도도 없으니 신뢰에 맡기는걸루 했음
세윤은 즉 렌탈에 대해선 마스크 뒤의 얼굴과 모종의 이유로 자기자신을 숨기고 있다는 것만 알고있다 렌탈에게 있어선 거슬리지만 이것 또한 New의 생활방식이라고 나름대로 받아들이고 사는중
어뗘 ' '?? 더 추가할까?? -
136 세윤주 (7783255E+5) 2020. 7. 3. 오전 1:29:34그 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 세윤이도 타인에게 크게 관심을 두지는 않으니까요. 선관 수고하셨슴다 >< 그럼 본스레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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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렌탈주 (5121125E+5) 2020. 7. 3. 오전 1:32:06구량~~~ 수고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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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카셀주 (3082098E+5) 2020. 7. 7. 오후 9:48:42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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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니키타주 (7367802E+5) 2020. 7. 7. 오후 9:51:58얍 o-O
이지만.. 잠깐 시트를 보고 올게요..! -
140 카셀주 (3082098E+5) 2020. 7. 7. 오후 9:59:01>>139 천천히 읽고 와~ 나도 읽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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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니키타주 (7367802E+5) 2020. 7. 7. 오후 9:59:23시트를 보고 왔어요. 같은 24살이네요! o0
엮인다면 동갑인 부분이라던가... 아니면 랜턴이라던가.
매일 랜턴을 들고 다니는 걸 보고선 키타가 팔은 안 아프냐며 물어와서 알게 됐다던가..
아니면 정주행 하다가 보았던.. 그 빨간약만 부워서 소독한 상처는 다 나았나요? 그 부분이라던가 o.o -
142 카셀주 (3082098E+5) 2020. 7. 7. 오후 10:11:06>>141 앗ㅋㅋㅋㅋㅋㅋ그거 봤구나! 카셀은 빨간약 조와요라서 뭔 상처든 빨간약을 들이부으려고 해...ㅋㅋㅋㅋ 제대로 낫질 않았겠지...? 니키타의 가게는 어때? 카셀이 알기 힘든 구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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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니키타주 (7367802E+5) 2020. 7. 7. 오후 10:18:32>>142 니키타 : 세상에 어떻게 빨간약만 OO!!
소독은 아마 잘 되었겠지만, 이후에 관리를 안 해준다면... 네. (끄덕)
가게는 아무래도 니키타 본인이 홍보를 안 해서요. o,o
일단 취급하는 건 시트에 적힌대로 공방, 소품샵, 꽃집, 카페의 짬뽕이니까. 넷중 하나라도 찾아본다면 SNS라던가 입소문으로 어떻게든 알 수 있을 거예요. -
144 카셀주 (3082098E+5) 2020. 7. 7. 오후 10:25:35>>143 이거 약간 크리스랑 비슷한 맥락이긴 한데...ㅋㅋㅋㅋ
카셀 : 공방>>>공돌이의 방>>>공돌이!?
라는 느낌으로 소문을 듣기라도 햇다면 랸턴 고치는 의뢰로 찾아가지 않았을까 싶네ㅋㅋㅋㅋㅋ -
145 니키타주 (7367802E+5) 2020. 7. 7. 오후 10:35:53>>144 랜턴 수리라! Oo
랜턴 수리는 처음이고, 수제작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아마 당황하겠지만은. 그래도 맡겨 준다면 아마 이상이 있는 부분이 없나 꼼꼼히 살펴보겠죠.
이후에 new에서 서로 어쩌다 만났을 때 니키타가 앗 랜턴 주인이다! 이럴 수도 있을 거고.. 나쁘지 않네요. 랜턴 수리!
카셀주도 괜찮으시다면 이거로 정해도 될 거 같아요! -
146 니키타주 (7367802E+5) 2020. 7. 7. 오후 10:36:42아마가 왜 들어간 거지..
그래도 맡겨 준다면 이상이 있는 부분이 없나 꼼꼼히요!<<< -
147 카셀주 (3082098E+5) 2020. 7. 7. 오후 10:52:07>>145 와! 좋아! 그럼 이걸로 마무리하고 내가 선레 써오면 되는건가!? 선관 수고햤어 니키타주~ 멍청이지만 잘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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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니키타주 (7367802E+5) 2020. 7. 7. 오후 10:59:44>>147 네 그러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멍청이라뇨..?! 오히려 멍청한 제가 더 잘 부탁드리는걸요.. oO
아 카셀주도 선관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