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46508/recent

일단 급한대로 임시스레를 세웁니다. 시트 스레에서 이야기하긴 뭐하니..

레주 수고하셨어요...

주임으로 예약해뒀던 사람입니다! 시트는 금방 가져오겠습니다 ... 8-8

저는 일단 참치 시스템부터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요...;_;
누구 잘 아시는 분 없나요??

진짜 닫힌다는 소리듣고 급하게 카페 컴퓨터로 달려가서 복사해왔네요. 저 이거 설정 따로 적어둔게 없어서요.. 30초만 늦었어도.. 끔찍하네요.

토닥토닥... 진짜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래요.
아이피 차단만 세 번을 먹었는데 진짜 눈앞이 깜깜해지는 줄 알았어요. 문의 메일 답장은.. 기대할 수 없겠죠

근데 여기 이름이 남네요? 일일히 안 써도 돼!

지금 열심히 가이드 스레 읽으면서 숙지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정말 참치분들 보살... 갓... 그저 빛...
참치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눈앞이 아득하네요ㄷㄷㄷ

욕이 목끝에 멈춰있지만 일단 참겠습니다.. 이름에 스레 가 붙은 사이트는 이제 다 거지 깽깽이에요.
후 진짜 참치어장? 이라고 하죠 여기. 아무튼 다행이에요. 여기가 없었으면 진짜 말 그대로 공중분해니.

우선 여기서는 레주가 아니라 캡틴이라고 불리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캡틴의 권한이 굉장히 좋아서 스레에서 아이피 차단이라던지 특정 레스 숨기기도 가능한 것 같구요.

캡틴인가요. 참치어장이니 참다랑어 같은 이름일줄 알았는데 빗나갔네요

캡틴이라니ㅋㅋㅋ뭔가 어셈블을 외쳐야 할것같은 이름이네요
참치어선 선장이라서 캡틴인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인증코드는 #인가?

캡틴의 권한이 높아진 건 좋네요. 근데 아이피 차단.. 당분간은 저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릴 것 같아요ㅂㄷㅂㄷ

>>12 넵넵

그나마 이름도 말하기 싫은 거기랑 시스템이 비슷해서 적응하는 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참치분들이 받아 주셧으니 이제 나머지는 난민들의 역량에 달려 있는 거겠죠..

뭐야 이거 어선이에요?! 참치라며! 그럼 참치들은 다 잡힌거잖아요! 잔인해!

일단 저는 시트 백업부터 하고 올게요

>>16 아.. 아닙니다! 참치들의 크루즈 여행을 위한 유랑어선이에요!!!!!

오 좋아좋아

스레딕 상황극판 터진 거 보고 심란한 상태의 배달원주 등장이란 것이야

등장하자마자 안 좋은...까진 아닌데 좋지는 않은 소식. 배달원의 시트를 내가 저장을 안 해놓았다는 충격적인 비보를 가져왔습니다.
현생 문제로 인해 오늘 내로 백업하는 건 무리이이잇

워낙 급하게 터진 일이니까요. 다른분들도 비슷한 상황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후..

머야 ㅋㅋㅋㅋㅋ 임시스레 있었넹
렌탈주야 안녕~~~

어서와요

렌탈주 안녕~~~
대충 둘러보니 참치엔 레스 꾸밀 수도 있고 AA도 가능하고 기능 더 좋구만!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배달원 풍으로)

끄으응 ... 바쁘네요 바빠 ...

ㅋㅋㅋ 어차피 기본적인 뼈대는 같으니까~
그냥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박치기하면서 알아가보자구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당분간은 시험공부하는 기분으로 가이드스레를 외워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못 만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다들 잘 모여서 다행이네요!!

실전으로 외우는 스타일이라 이름을 다 외우진 못했지만 시트가 내 캐 포함해서 4개 들어왔던가?? 전원 출석인가 지금!
괴애애앵장해애애애!!

퇴근하고 싶네요. 기운이..

세상에 전원출석 ''...

점심도 제끼고 메일을 보낸다 뭐다 난리를 쳤더니 진이 다 빠지네요. 어휴
전원출석 축하합니다아아아아!!!!

>>29 퇴근하고 집에서 시원하게 치맥 땡기자 치맥

우선 주임 시트를 마저 작성해오겠슴다 ..

>>32 좋아요치맥

새로 배운 기능도 시험할 겸 치맥도 찬양할 겸!

다녀오세요.
>>32 아직 10쨜이라 술 못마셔요 ><

와아아아~~~~ 축하해~!~!~!~~!!
그나저나 비니랑 마스크 같이있는 픽크루가 정말 드물구나 ㅋㅋ쿠ㅜ

되게 신기한 기능이 많네요!

>>33 다녀오시와요 스레는 튼튼히 지키고 있다는 것이어요

>>36 우리 어린이 거짓말하면 지느러미 맴매 10대예요 >.<

>>37 마스크는 그나마 보이는데 비니는 난이도가 ㅎㄷㄷ해지지......

>>38 크리스주가 흐릿해졌어

>>39 아기 참치 폭력죄!

>>41 아기가 baby가 아니라 아(이고)기(력이없어)의 아기니까 괜찮다

>>40 한창 테스트 중이에요!

근데 진짜 신기한 기능이 많네요...좋다

홀

갓 참치가 된 친구들 어서와~ 시스템 자체는 비슷하다보니까 쉽게 이해될 거야! 오히려 옆동네보다 더 편리하고!게다가 무려 컬러폰트를 쓸 수 있다고!

라고 하면서 누리주 등장이오~ 흑흑... 나 두고 가지마... 내 다리 내놔...
아참, 참치는 다리 없나?

만약 제대로 기능이 먹혔는지 확인하려면 test를 콘솔에 넣어봐!

흑흑 태근 시켜조

고기... 고기 먹고 싶어... 사놓고 까먹어서 열흘도 넘은 꽃등심이 냉장고에 있는데 상한 냄새는 안나!
구워 먹는 건 좀 위험할 거 같고... 국 끓이면 괜찮겠지?

>>48 힘내! 얼마 안남았어! 사실 퇴근 1시간 전이 제일 느리게 가긴 하지만...
그리고 집 돌아오면 꼭 손발 먼저 씻고 폰도 씻어주고나서 상판 들어오는 바른 참치가 되도록 하자!

저는 태근이 2시간 후라서요 ..........

지져스... 그대에게 명복을 빔다...
ㅠ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버텨줘! 죽지마! 아직 우리의 원양어선은 시동을 걸지도 않았다구!

아마 오늘은 선관스레를 세워서 관계 정리 좀 하고 본스레는 내일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시트도 아직 들어올게 남았고.
일요일 일정이 불투명해져서 금요일엔 무조건 이벤트를 해야할거 같아요.

맞당!!! 누리주도 있었지 ' '
안녕~~~~~~

>>53 아무래도 그르치? (흠모티콘)
본스레가 내일이라니... 두근거린다!
아니 그나저나 일요일 일정때문에 금요일에 이벤트라니... 열자마자 이벤트 해도 체력 괜찮겠어?

>>54 흑흑... 나를 잊다니, 이렇게 된거 렌탈주를 렌탈해버리겠어... (?)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하세요 캡틴!
아, 이렇게 말하니까 진짜로 타노스를 조지러 가야할것같은 기분이...

>>55 갸아아악...
그럼 난 누리주를 누리한다~~!!!

>>56 그대, 혹시 어뭬리칸 솔쟈가 될 생각은 없는가? (대충 그 브금)

>>57 누리하는 건 뭐디... :3c
깽판치는 건가?

>>58 참벤져스 어셈블!!!
하필이면 인피니티스톤 드립이랑 겹쳐서 어감이 우째 묘하네요

말 그대로 塗り였다는 것이여,,,~~~

혹시 아직 시트 받니? ㅇㅆㅇ

받고있어~~!!

>>61 우와앙 시트 예약이다!!

얼마 만에 보는 새 보트람. 아직 출발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알려줘서 고마워! >ㅆ<

>>59 나두 그거 봤서... 근데 진짜 설마하니 타노스가 손가락을 두번 튕길줄은...

>>60 히잉... 나참치 일본어 몰라... 그 누리는 칠하다의 누리인거 같긴 한데...

>>61 새 시트는 언제나 환영이야! 난 캡틴이 아니지만 그래도 두팔벌려 맞이한다!

저는 퇴근 준비중인 캡틴입니다.

>>66 축하해요! 저녁 아직 안 드셨으면 꼭 챙기셔요:)

집가서 먹을게 있나 뒤적여보려구요!

>>68 저도 슬슬 먹어야 하는데...(먼산

인간은 6끼정도 굶어도 안죽더라구요!

>>65 나두 실은 잘 몰름 ㅋㅋㅋ

빨리 와 캡틴~~~!!

빨리 가야하는건가요. 헉 그런 스킬은 없는데..!

>>70 아니 보통 현대사회에서 6끼씩이나 굶을 일은 잘 없잖아요!! 대체 어떤 스펙타클한 삶을 살아오신 건가요...!

게임을 하다보니 그만.

나도 하루 한끼는 일상이지만 이틀 연속으로 굶어본적은 없는데...
캡틴 대체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거야... 2222...

어예 통과야 통과!

>>76 반가워요 세윤주!!

어서와요!

반갑다 세윤주!
나는 앞으로 이 스레의 롤링걸이 될 누리주다!
아니라고? ...... (대충 밥상 뒤엎는 짤)

주임님 어서와~~~~

>>79 뭐라구요?? 누리주가 롤링걸 팬영상을 민들어 주신다구요??? (아님

시트 날아가신 분들 잡담판 확인해보세요!!

헬로헬로~~:3

다중인격즈를 굴리게 된 겨울주다!

머라구요 롤링걸 팬영상?! (도키도키) 다들 안녕하세여!

다중다중 ' '
겨울주 어서와~~~

힣... 시트다... 히힣... 새 시트다... 히힣......!!!!!! 다들 안녕!!!!!!!!!!!!!!!!!!

토요일 오후에 백업 사이트가 열린다고 하는데 배달원 시트는 가능하다면 그 때 가져오는 걸로... 처음부터 다시 쓰려니 너무 힘들다는 것이야 :3c

집가는 내내 폰보니 멀미가..

겨울주도 어솨요!

>>87 텍스트 읽어주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마리야

다들 어서오세요!

>>89 기술개발은 이런데 써먹으라고 있는 건데 말이죠!

>>90

안녕안녕!

>>91 이거 맞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됐으면 기계가 인간님에게 꼬박꼬박 글도 읽어주고 대신 써주고 그래야지 떼잉쯧...... (??

>>93

거 참 이것저것 많이도 포기하네요 ^^

>>96 확인하고 왔다는 것이야

배달원주는 가볍게 절망하고 오겠다는 것이야

젠장

허허허허허허허허
나는 무엇을 위해 부계를 파고 메일을 작성했던 것인가...
(멘탈 제대로 털린 자

>>100 (토닥토닥)

레스가 안 써져!

>>102 혹시 모바일에서 작성할 수 있는 임티가 들어갔을까? 그렇다면 레스가 날아가!

아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요 저 지금 멘탈이 너무 털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까지 걸러가면서 그 난리부르스를 췄는데...

후
안좋은 얘기는 이제 끗
이제 검색창에 ㅅㄹㄷ의 시옷자도 치지 말아야지

>>103 저도 동감이에요. 솔직히 이번에 너무 크게 데여서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되게 좀 허무하네요.. 이렇게 되니.

그러니 내가 가진 동물들 짤중에서 가장 귀여운걸로 스레를 정화시키겠다!

그러게 ' '...
그치만 이미 일어난 일이기도 하구~ 참치처럼 이주 할 곳도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봐~~
글구 우리는 이제 시작이니까 힘내서 달리자!

꿍시렁꿍시렁자기가 한 말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니냐구... 시트백업 날로먹으려고 했더니만...... 꿍시렁꿍시렁

그런 고로 시트 대신 써주실 분 구합니다(※이러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에버노트에 미리 써두는 습관 들여서 다행이엇다...
배달원주도 담엔 한번 그렇게 해 봐~~

>>111 흑흑 앞으로는 실록을 복사본까지 4개씩이나 만들어서 보관해놓은 선조님들의 지혜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흑흑

마저! 우리는 이제 시작하는 것이다!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그러니 좋아하는 로봇짤도 올려야지.

>>112 실록 복사본 4갴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스레들 백업해두는 김에 여기도 해둘걸 그랫낭... 갑자기 미안해지네 ㅜ 미처 생각 못했어

훜훜... 새시트... 훜...

점점 크리스 패널티를 잘못 잡았다는 생각이...
다들 뭔가 정신적인 걸 잃었는데 크리스 혼자 신체결함이ㅋㅋㅋㅋㅋ육탄전 들어가면 완전 망하잖아 이거
심지어 원래 체력도 비리비리한데 말이죠

안녕 모두들! 신입 부주가 왔어!!!!!!! ^~^

와! 어서와요! 우리 모두 시닙이라구료?!

나는 정신적 반 신체적 반 하긴 했는데 확실히 정신적 제약이 그나마 무난하긴 하니깐 말야. :3
힐러는 전혀 직접적 전투에 맞지 않지만 스킬빨로 어거지 씌우려는 나도 여깄다!
지금 생각해보니 무슨 캐릭터 컨셉을 버서커+힐러로 잡은거 같아...

밥먹고 선관스레를 세워볼까요오

부쮸쀼쮸쀼 어서와~! 반가와~!
꼬마유령이 생각나는 캐릭터네!

>>121 헉 선관스레...!
이제서야 저녁이라니 수고 많았어 캡!

선관!!! 크리스와 선관을 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푹푹 찔러 주세요!!

핫! 맞네. 여긴 모두다 신입이라는 사실! 그래도 파릇파릇한 느낌내기엔 좋은걸 ^~^
꼬마유령이라면 캐스퍼????? 염두에 두고 짜진 않았는데 신기하네~. 앞으로 더더욱 정진하여 어른유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꺅! 캡 어서와! 오후 9시에 밥이라니 너무 늦는 거 아니냐구. ㅠㅠ 밥 맛있게 먹고와~!

선관이라... 누리랑 선관을 하면 뭐가 좋지...?
어... 게임기 빌려주기? 수다 떨기? 좀 덜 아프게 치료해주기?
(????? ???: 움직이지 마세요, 조금도 안 아픕니다.)

부랑 선관을 하면... 음... 귀여운 부를 볼 수 있어!!! >_<

크리스와 친해지면.. 사탕을 얻어먹습니다.

세윤이랑 선관을 하면 .... 상사의 총애? (아님)

세상에 완전 포상 아닙니까 선생님들...

렌탈이랑 친구하면 지갑 털릴 수 있지롱 ' '

>>130 이 기업에선 지갑 털리는 것조차 포상임다 선생님,

ㅋㅋㅋㅋㅋ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 털리는 게 포상이면 어떡하냐구!
암튼 선관 짤 생각하니 두근두근하네. 기대된당!!

(재미있는 잡담관전)(팝그작)(슬그머니 등장)



선관이라... 선관........ 복잡한 선관이 되겠는걸..(먼산

문제아만 모아놓은 교실같아 ㅋㅋㅋ

>>134 겨울주와 선관이면 복작복작해지겠네요!XD

겨울주와 선관 하나로 관계가 몇개가 생기는거야!

선관스레 개설!

관계 여러 개 가능한 겨울주와의 선관이다!!!

>>139 저와 선관을 짜지 않으시겠습니까 (징지

>>140 앗 찔렸다! 좋아 선관스레로 가자고!!

후후 참돤 상사는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 뿐...!

으잉? ㅋㅋㅋㅋ 여기서 먼저 구하는거야??
선관 구해봐~~~!!

그냥 선관스레에서 구해도 좋고, 여기서 하셔도 좋고 뭐 룰은 아니니까여~

겨울주는 이만 가보겠다 굿밤!

들어가세요!

겨울주 잘자! 쫀꿈~
갑자기 마크 뽕 와서 야생 잠깐 하구 왔다!

어서와~~~ ㅋㅋ 마크 디게 오랜만에 들어본다

간만에 처음부터 해보니까 심장 쫄깃하드라 ㅋㅋㅋㅋ
아... 새로운 시트도 점점 더 들어오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 모두가 뉴비! 와아!

마크 엄청 재밌는걸~ 세윤이 나이를 좀 어리게 잡을껄 그랬나

엄... 아직 스레 시작하진 않았고... 미세조정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상사의 위엄을 위해서 이 정도 나이는 ... ! (아님)

뭐 나이 많으면 그만한 관록이 돋보이는 거고 어리면 그만큼 엘리트인 거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더냐~ 누리는 그런거 상관 없이 달라붙으니 상관 ㅇ벗어!

마지막 부분은 오타 맞는거지?! 그런거지?! 누리는 달라붙으면 쓰담쓰담 해줘야겠는걸 (사심가득)

배달원 시트를 다시쓰고 있는데 들어온 시트가 남캐가 많아서 여캐로 만들까 고민중... 근데 여캐는 깨발랄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깨발랄배달원이랑 겹치는 점때문에 또 고민중......

어떻게 하지(결정장애

정답 : 불명으로 하면 됨!

선관 한번 더 찾아봐~~~ 이번에도 없으면 잠이나 자야쓰것다 ' '

깨발랄이 대부분까진 아닌가? 여튼

>>156 천재다 천재
애초에 신분도 없으니 불명으로 해도 괜찮...나?!?!

>>157 시트 쓰는데 정신 팔려서 선관까지 같이 짜기는 힘들 것 같어 미안...

>>158
응? 진짜하게?? ㅋㅋㅋㅋㅋ
배달원주 원래 시트 디게 일찍냈고 원래대로 가도 되지않을까 ' '??? 나라면 그랫을거같은데...
불명 오너가 하는 말이라 신뢰성 없지만 ㅋㅋㅋ

갑자기 업무가 생겨서 처리가 넘 늦었네요;

>>160 방안 중의 하나로 남겨놓는 정도?? 기왕 고치는 김에 다시는 후회 안 할 정도로 탄탄하게 만들어놓고 싶거든

>>161 밤늦게 들어오는 일이 젤 짜증난단 것이야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

뭔가 질문 받을만한게 있을까나요

캡틴캡틴 시트의 성비 많이 신경쓰시나여??

>>164 아뇨, 전혀요? 솔직히 아예 관심밖이라 성별은~?

참고가 되었슴다 감삼다~~~

>>163 주임과 부서장의 권한은 어느 정도임까!

세윤주 안녕인 것이야~~~~~ ^.^)/

>>167 주임 = 갈굼받는다
부서장 = 맨투맨으로 갈굼 받는다

알림기능이 따로 없다보니 스레를 따로 보고 있어야하네요. 자꾸 까먹..

보-트 탑승! 다들 안녕이야!!

성준주도 안녕이라는 것이야~~~~!!!!! ^0^)/

꺄 다들 어서오시라! ><

>>169 갈굼 받는 권한 ... (메모) 혹시 내리갈굼도 존재하는 세상임까

어서와요.

>>173 주임이나 부서장 캐릭터가 그러고 싶다면야?

저도 가볍게 선관을 구해볼까요

(빼꼼)
(잠깐 나갔다온 사이에 사람이 늘었다)
(어깨춤)

어서와요

갱신합니다

시트가 통과된듯 하니 임시스레에 살짝 인사 올립니당 (--)(__)(--)

더...워...
운동하고 씻고오니 몸이 녹아내리네. 선관이라면 여기 부주가 있찌롱~~~~^~^

가벼운 선관이라면 나!!
크리스주 어서오시고~~!!

>>159에서 적은 이유로 인해 배달원주는 오늘 선관은 힘들다는 것이야... 시트 백업도 안 해서 지금 짜기는 힘들 거기도 하구
그런 의미에서 크리스주랑 다은주 안녕안녕~~~~~~~~~~~

다은주 월희주 부주도 다들 어서오시게!!!

아앗 그리고 월희주랑 부주랑 성준주도 안녕안녕~~~~~~~~~~~

>>174 크후후 그렇다면 제 군생활 동안 길러온 갈굼 실력을 여기서 선보일때가!!

다들 어서오세요!
>>175 제가 찌르겠슴다! 다른 분들도 마구 찔러주세요

내리갈굼...(먼산)

배달원: (갈굼?)(미리 도망)

유튜브를 3분 보고왔는데 갑작스런 폭발력!

다은은 상식인 포지션이므로 내리갈굼은 없을겁니다. 아마도요

일단 몇분 찔러주신거 같으니 선관스레를 켜볼까요

갈굼이라니 부는 그런 거 받으면 무서워서 물을 끼얹어버린다고 ^~^

캡틴은 선관 많이 찔렸으니 성준이 선관을 다시 구해보는 것이다!!

>>189 갈구지 않는 선임이라면 배달원은 기뻐하며 고양이처럼 치댈 것이야
갈궈도 치대지만(?)

>>191 (대충 물같은 걸 끼얹나? 짤)

우리 보트엔 새벽반이 있을까요?

지금 화력은 왠지 있을 것 같은 화력
나는... 왔다갔다

제가 또 한 새벽합니다 ㅎㅅㅎ

새벽 두세시까진 거뜬하지!!

헉 강철체력.

ㅈ잠깐 사이에 레스가 폭발했다?! 엄엄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

선관.. 선관은 조오금 이따가..?

레스는 예술이다!

다들 너무 맘에 드는걸요! ><

여러분 의논할게 있어요

>>202 무엇이죠?

말했듯이 내일은 이벤트가 시작되거든요. 그럼 시간상으로 본스레 세워지고 바로 이벤트라는 소리인데.
너무 급박한거 같아서 본스레를 지금 세워둘까 고민되네요!

나 새벽은... 이제 나이가 드니까 2시까지밖에 못버티겠더라. ㅠㅅㅠ
뭔데??

본스레는 언제나 환영이야! 이벤트도 언제나 환영!!

배달원주는 언제 세워져도 괜찮다는 것이야~~~

본스레와 이벤트는 언제든 환영이지만 캡틴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기야~~!!

지금 세워둬도 좋을거같아요! 미리 있는게 이벤트 하러 모이기도 수월할거 같구요 ㅎㅎ

본스레는 언제든 환영이지 :3

본스레가 세워졌어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Perfect%20Skill%20:%20%EC%99%84%EC%A0%84%EB%AC%B4%EA%B2%B0

((본스레 터지기 전에 올려놓기))

등장!!:3 후후후후.... 1:1 인데 왠지 1/6:1인 것 같구...(동공지진) 앗앗 하연주는 생각나는 제목 있을까?:3

1/6:1 ㅋㅋㅋㅋ이 뭠까ㅋㅋㅋㅋ((왠지 맞는 말 같다)) 생각나는 제목... :0 겨울이의 특징과 하연이의 특징을 딱 잡아서 딱 가고 싶은데 뇌가 그런 싱크빅으로 안돌아갑니다요:( 겨울주는 있으신가요?
헉 그리고 먼저 제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와 1/6:1 !!

엌ㅋㅋㅋㅋㅋㅋㅋ캐프틴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설정이나 1:1에서 필요한 정보 물어보시면 보는대로 답해드릴테니 일단 저는 꼬록꼬록 관전

((가라앉으신 캐프틴에게 열심히 맛있는 걸 뿌려드림)) 알겠습니다요 감사합니다요 캐프틴 :)

캡틴 땡큐!!!:3


음음.... 나도 씽크빅이 없어서.... 고민을.. 하고 올게...!!!!!

제목 앞에 [1:6/1] 을 써야할 것 같은 이 느낌적 느낌이란((?
>>220 그으럼 저도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요 :) 소드 앤 블러드 같은 아주 뻘한 제목 밖에 안떠오르는 걸 정화시켜야겠습니다:(

악 이제봤다. 미안해!!!!! 얼음을 녹인 빛도 괜찮을 것 같다! 음... >>0레스 같은 경우는 그냥 무슨무슨 스레 기반입니다~ 하고 위키 첨부하고 끝인 경우도 많더라고. 딱히 특별한 시나 인용구 같은걸로 채울 필요는 없어보여!

>>222 그럼 그렇게 해도 될것같다! 스레는 내가 세워둘테니까 편할때 시트 들고 오면 될것같아~

다휘주 하이!!:3

음.... 겨울이 능력은 헤모키네시스고 하연이 능력은 커터이고.... 나 근데 진짜 씽크빅이 모자라서...

-오렌지와 레몬

이런 거 밖에 생각이 안나...(주륵)

다휘주 카셀주 어서오셔라! :)

>>224 앗! 그거 겨울이랑 하연이가 첫만남때 먹었덧 음료수! 저도 위에 말했듯이 저런 말도 안되는 제목밖에 안나서 그거 괜찮을 것 같습니다요! >< 겨울주 대단해요!:) 그럼 오렌지와 레몬으로 할깝쇼?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245

스레 세워뒀어! 언제든 편할때 와~

엣엣 그걸로 괜찮은거야?! 그렇다면 괜찮겠지!!:3 응응 대강 >>0레스에는 이 본스레의 커플스레인 걸 명시하고 본스레 위키를 적어두고 캐릭터들의 이름을 쓰면 될 거 같아. 상판의 규칙을 따른다고도 적어두면 될 듯???:3

>>227 제가 제시한 이름보다야 훨씬 좋으니까 당연한 것입니다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셔라!>< 네네네넨!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요. 대신 제가 참치 어장을 세우는 방법을 어려워해서(정확히는 감을 못잡는 중이여서) 겨울주께 부탁드려야할 것 같습니다(_ _) 계속 맡기기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센세...!ㅠ

앗 응! 모바일이라 느릴 거 같긴 한데 맡겨둬!!

>>229 아유 저야말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요:( 부탁드리겠습니다요! 천천히 해주십사!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246/recent

세웠어 하연주:3 천천히 와줘!

앗 맞다! 혹시 시트를 따로 옮겨두는 편이 좋을까요? 확인했습니다요! 수고하셨습니당!

>>232 그편이 좋지 않을까?:3 나도 옮겨둘게!

>>233 리부트 시트 들고 가겠습니다요! :)

와! 겨울주 하연주 일댈 보트 생긴거 축하해! 나도 가끔 가서 발도장 찍어도 괜찮을까? :D

>>235 저는 오케이랍니당! :) 겨울주도 괜찮으시다면 오셔도 좋습니다요! 저도 가끔 발도장 찍으러 갈테니까요:)

호에엥

>>235 나는 환영이야! 언제든지 오라구!!

몬가.. 모르는 게 생기거나 캡틴의 안부가 알고 싶을 땐 꼭 임시스레로 올테니까....!!!(캡틴 꼬오옥)

호엑!

(부빗)

약간 아쉬운게 있어서 일단 스토리를 정리해두고 있긴한데.
언젠가 리부트를 하게 될지도 모르죠. 한 400년 후에?

우잇쓰...갱신 본 스레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