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4932> 그녀의 커피맛 일상 (일기 어장, 난입가능) (48)
소설 속의 참치 양
2024. 12. 2. 오후 4:27:17 - 2024. 12. 5. 오후 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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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설 속의 참치 양 (DTj/bO0FDs) 2024. 12. 2. 오후 4:27:17몬트리올 일상
영문과 2학년
낭만적인 인생을 추구. -
1 소설 속의 참치 양 (DTj/bO0FDs) 2024. 12. 2. 오후 4:29:13스레딕이 다운돼서 스레드 형식 사이트 찾다가 여기서 일기를 계속 이어가도 될까... 해서
(대충 아주 뉴비라는 이야기)
잘 부탁해🐟! -
2 소설 속의 참치 양 (VXyrSvAwPM) 2024. 12. 2. 오후 4:33:28갑자기 답글이 안써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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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설 속의 참치 양 (mKbKHSalDg) 2024. 12. 2. 오후 4:35:18자기소개를 조금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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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설 속의 참치 양 (mKbKHSalDg) 2024. 12. 2. 오후 4:37:41일단 서로 천천히 알아가자고 히히
사실 기말고사 시즌이라 약간 미쳐버렸는지도 몰라
그리고 여기는 답글 수정 어장 수정 이런게 자유롭지 않네... 괜찮아 한자 한자 생각하면서 적을 수 있어서 럭키비키인걸 -
5 익명의 참치 씨 (4dmRRGIg8Y) 2024. 12. 2. 오후 4:38:22안녕 뉴비 나도 뉴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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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nY/hsmPZo) 2024. 12. 2. 오후 4:41:24나는 헌뉴비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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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소설 속의 참치 양 (mKbKHSalDg) 2024. 12. 2. 오후 4:41:45>>5 반가워!!
최고로 좋아하는 영화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최고로 좋아하는 책은... 하나만 꼽자면 어렵지만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러브스토리. -
8 소설 속의 참치 양 (mKbKHSalDg) 2024. 12. 2. 오후 4:42:27이름이랑 아이디 밑에 괄호로 (모두 수고..) 이렇게 씌여져 있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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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참치 씨 (oRSAxvILzs) 2024. 12. 2. 오후 4:43:53>>8
요일 -
10 소설 속의 참치 양 (n3oNMvm/jA) 2024. 12. 2. 오후 4:45:05>>9 아ㅋㅋㅋ 괜히 머쓱하네 고마워
요즘 꽃힌 노래들은...
김예림 옛날 Goodbye 20 앨범이랑
더 클래식 여우야 -
11 소설 속의 참치 양 (DMWaExPyKs) 2024. 12. 2. 오후 4:46:49사실 여긴 지금 새벽 2시 47분이라 가끔씩 감성 타는 주파수가 안맞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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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소설 속의 참치 양 (DMWaExPyKs) 2024. 12. 2. 오후 4:47:29근데 비속어 금지인것도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에 든다 은은한 마음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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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설 속의 참치 양 (DMWaExPyKs) 2024. 12. 2. 오후 4:48:45아 그리고 어장 제목은... 난 카페인 중독자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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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소설 속의 참치 양 (BRCJiGUJNA) 2024. 12. 2. 오후 4:50:00나메 뒤의 이유는...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흔한 문학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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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익명의 참치 씨 (4dmRRGIg8Y) 2024. 12. 2. 오후 4:50:50어장주 해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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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소설 속의 참치 양 (BRCJiGUJNA) 2024. 12. 2. 오후 4:51:58>>15 한국인인데 유학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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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소설 속의 참치 양 (BRCJiGUJNA) 2024. 12. 2. 오후 4:58:39오늘은 밤새고 바이오리듬 리셋시킬 예정이라서... 깨어있도록 간간히 보고하러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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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익명의 참치 씨 (qnvzHQ1lA6) 2024. 12. 2. 오후 5:01:57유학 힘내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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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소설 속의 참치 양 (DMWaExPyKs) 2024. 12. 2. 오후 5:05:55>>18 고마워!! >.<
지금은 캐럴 들으면서 뇌빼고 할 수 있는 과제중 -
20 익명의 참치 씨 (qnvzHQ1lA6) 2024. 12. 2. 오후 5:11:01그런가 벌써 캐럴시즌이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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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익명의 참치 씨 (qnvzHQ1lA6) 2024. 12. 2. 오후 5:11:42지듣캐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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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소설 속의 참치 양 (cWCpb1ylao) 2024. 12. 2. 오후 5:16:01>>21 나 꽤 진부한 인간이라서 지금은 Last Christmas 듣는 중
좀 유니크한 캐롤은 Tori Kelly의 25th..? -
23 소설 속의 참치 양 (cWCpb1ylao) 2024. 12. 2. 오후 5:16:28ㅎㅎ 사실 이것도 한국인들 국룰 캐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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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안경의 참치 씨 (ZugZc3LMes) 2024. 12. 2. 오후 5:17:02씹덕캐럴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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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소설 속의 참치 양 (cWCpb1ylao) 2024. 12. 2. 오후 5:19:28>>24 잘모르겠다... 씹덕감성은 잘 모르겠음 My Chemical Romance 버전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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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익명의 참치 씨 (qnvzHQ1lA6) 2024. 12. 2. 오후 5:22:2925th 들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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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소설 속의 참치 양 (mKbKHSalDg) 2024. 12. 2. 오후 6:34:476시에 편의점가서 레드불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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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소설 속의 참치 양 (prjBQv7iVo) 2024. 12. 2. 오후 7:20:13오지랖 넓은 남자친구랑 문자로 싸우기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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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소설 속의 참치 양 (bLx8qnSB9Y) 2024. 12. 2. 오후 8:15:55카페인 충전 완료 니코틴 충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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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소설 속의 참치 양 (/jkG4BBysk) 2024. 12. 3. 오전 4:31:17진짜 다음 학기에는 수업 하나도 빼먹지 말고 다 출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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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소설 속의 참치 양 (/jkG4BBysk) 2024. 12. 3. 오전 4:33:18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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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소설 속의 참치 양 (m4r/.NPRjo) 2024. 12. 3. 오전 7:11:51저녁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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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소설 속의 참치 양 (m4r/.NPRjo) 2024. 12. 3. 오전 7:23:037:30에 조금 먹는걸로 결정
6시 수업 가기 싫다 밖은 한밤중처럼 깜깜한데 -
34 소설 속의 참치 양 (/jkG4BBysk) 2024. 12. 3. 오전 7:57:09입술색이 이정도로 없었다니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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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소설 속의 참치 양 (m4r/.NPRjo) 2024. 12. 3. 오전 8:06:29아니 왜 나한테는 짜증도 못내게 하면서 자기는 마음대로 짜증나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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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소설 속의 참치 양 (/jkG4BBysk) 2024. 12. 3. 오전 8:46:46그냥 내 눈앞에 있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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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소설 속의 참치 양 (/jkG4BBysk) 2024. 12. 3. 오후 2:45:48전화로 1시간 싸우고 1시간 화해했네
왜 난 싸우고 화해하고 하면 할수록 네가 더 좋아지지 -
38 소설 속의 참치 양 (/jkG4BBysk) 2024. 12. 3. 오후 3:00:04얼른 파트 1까지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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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소설 속의 참치 양 (V/yAFDItWs) 2024. 12. 4. 오전 1:33:12anxiety lies!!! wake up u are so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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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소설 속의 참치 양 (V/yAFDItWs) 2024. 12. 4. 오전 1:36:42너무 너무 배고파요... 아침도 못먹구... 점심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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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소설 속의 참치 양 (V/yAFDItWs) 2024. 12. 4. 오전 1:36:43너무 너무 배고파요... 아침도 못먹구... 점심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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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소설 속의 참치 양 (V/yAFDItWs) 2024. 12. 4. 오전 1:37:31뭐야 답글 두번써졌네
있다가 그냥 학식 먹어야겠다 -
43 소설 속의 참치 양 (t.TOj8ta9M) 2024. 12. 4. 오전 3:09:06함박스테이크를 주먼서 밥을 안주면 어떡해 백인음식 질려 질려 쌀밥만 있으면 진짜 완벽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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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설 속의 참치 양 (V/yAFDItWs) 2024. 12. 4. 오전 8:05:23으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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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소설 속의 참치 양 (7DoePN9G7Q) 2024. 12. 5. 오전 4:41:04수업 끝나고 페이퍼 돌려준다는데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올거같구요
오늘 니코틴 너무 남용한듯. 인생 첫 대학교 기말고사 시즌... 쉽지않다... -
46 소설 속의 참치 양 (7DoePN9G7Q) 2024. 12. 5. 오전 4:41:55얼른 끝나고 19일에 집가서 보일러 있는 아파트에서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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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소설 속의 참치 양 (o2QjWe9V/I) 2024. 12. 5. 오후 1:48:33스포티파이 wrapped 올해 니쁘지 않은데?
작년에는 부끄러워서 죽고싶었음 -
48 소설 속의 참치 양 (7DoePN9G7Q) 2024. 12. 5. 오후 2:29:34오랜만에 일찍 자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