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4147> 다녀왔어, 어서 와 (2)
익명의 루프 씨
2024. 11. 4. 오전 3:05:50 - 2024. 11. 7. 오전 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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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루프 씨 (paEsKAI9nA) 2024. 11. 4. 오전 3:05:50기억 할 것, 현실에는 세이브도 로드도 없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으러 왔습니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
1 익명의 루프 씨 (paEsKAI9nA) 2024. 11. 4. 오전 3:10:19이렇게 시작하는 게 맞는걸까
역시 새로운 건 잘 모르겠어…
하지만 다들 이렇게 시작하는 거 아니겠어
나쁜 사람은 아니니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민폐 끼치지 않도록 혼자 주절주절 할 뿐이니까… -
2 익명의 루프 씨 (9DYDCrGpxA) 2024. 11. 7. 오전 5:04:59아무것도 안 했는데 지쳤다
취미도 잘 안 풀리는 매일매일…
그래도 적당히 힘내서 살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