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
난입
술, 담배(전자담배 피움), 음악, 영화, 스포츠, 예술 전반, 과학, 지식
동물, 음식, 만화, 여유, 친구, 모임, 여행, 홀로라이브

싫어하는것
싸움, 논쟁, 피곤

최근 관심사
나폴리탄 괴담 쓰기
취직하기
여행가기

맥주씨의 맥주한잔 하며 떠드는 곳
잡담많음
씹덕토크와 일반인토크 모두 함

요즘은 잠을 많이 잔다
7시간 정도 자는게 딱인데 12시간씩 자버리네

맥도날드를 간단하게 먹었다
오늘은 쉬고, 내일 또다시 이력서를 마구 투척할 예정

병원 취직 생각보다 많이 어렵구나
남자라서 그럴까 간호조무사라서 그럴까
사실 어쩌면 좋은 조건만 계속 골라내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치만 주6일은 에바인걸~ 주5일, 4일정도만 하고 싶어...
요즘 몸 상태도 정신 상태도 안좋아서 말이지 :3
오늘은 맥주 한잔 하자고 친구에게 연락해볼까 싶기도 하네

맥주 씨는 무슨 맥주 좋아해?

친구...분과 같이 저녁먹는것도 좋죠.

나는 블루 문 이라는 맥주가 좋더라고
커피도 산미 있는거 좋아하는 편이라서 맥주도 이런쪽이 좋네
사실 맥주 먹으면 배도 부르고 되게 빨리 취해서 소주나 양주를 자주 먹지만 ;3
소주는 3~4병 먹지만 맥주는 1L만 먹어도 헤롱헤롱이야 🙄

친구랑 같이 저녁 먹는것도 좋지~ 요즘은 외로움을 타고 있어서 :3 간만에 연락해볼까 생각 중. 사실 간만도 아니긴 하지만~

맞아, 요즘 초토화라는 드라마 재탕중인데 몇번 봐도 재밌네. 미드 좋아하면 추천!

전화도 없이 불쑥 찾아와서 맥주나 한잔 하자고 끌고가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해

블루 문 나는 못 마셔봤네 나는 호프집에서 마시는 시원한 생맥주를 가장 좋아해

맥주 안 받는 맥주 씨 ㅋㅋ

맥주.... 사둘까..

새로운 참치

응애씨 덕분에 그 사람들도 행복해할거야, 분명. 내 친구들도 그래 줬으면 좋겠네.
시원한 생맥주도 좋지~ 역할에서 파는 얼음생맥같은것도 시원한 맛이 끝내준다구 ;3

맥주 안받지만 맥주씨라구~ :3

>>8 날씨도 더운데다 일요일이니까~ 한잔 하면 좋지 않을까.

>>9 안녕~

저녁 모 먹지
만들어 먹을 기력이 없군...

결국 맥주한잔 대신 친구랑 게임을 선택했다
오버워치2 재밌어
이제 좀만 더 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이력서를 대량으로 투척해야지...

이력서 대량 투척 완료
라고 하기엔 조건 좋은데가 몇 군데 없어서 얼마 못넣었지만...
그래도 괜찮아
일어나서 씻고 밥도 간단하게 먹었으니 조금 쉴까
10시간 정도 잤는데 왜이렇게 피곤한지 자꾸 졸리네

나도 얼른 취직해야 하는데
반년 정도 노니까 사람이 망가졌어

>>14 나도..

여행이나 다시 가고 싶은데
정작 해야하는건 취직이네

하고 싶은 것

맥주한잔
여행
강아지 쓰다듬기

해야 하는 것
취직

끄아악

홀로라이브로 마음을 달래는 중... 최근 리리카랑 아오, 오뎅한테 빠졌는데 짱귀엽다 얘네

적절한 취미 활동은 정신건강에 정말 좋습니다.

>>18 그러게~ 연주연주 귀엽다구 ;3 개발자씨도 관심있으면 한번 봐봐.

잠깐 나갔다가 여태까지 쓰러져서 자버렸다.... 젠장...

근로장려금이나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네
벌써 25일인데 언제줘 크아악

베라 시켰다 헤헤
아이스크림 즐거워~

한시간이나 걸려서 왔지만 다행히 아이스크림은 안녹았다
헤헤 맛있었다

베라 부럽네~
어떤 맛 시켰어?

피스타치오, 엄마는 외계인, 오레오 쿠앤크, 자메이카 아몬드 훠지
먹고 배탈나버렸지만 맛있었다...

>>24 맛있었겠네요....

아이스크림... 비싼 아이스크림은, 전 동생에게 줄 용도로만 사지만....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동생이 좋아해주는 그 미소는 좋았었는데.

아마 앞으로 3일간은 아이스크림만 주구장창 먹을듯

그리고 새벽에 억까당함
밥 먹은거 내일 먹으려고 상에 옮겨놓고 치우는데 갑자기 상다리 부러짐
진짜 상다리 부러질정도로 차려먹은게 아닌데 그냥 제육만 하나 해먹었는데...
우리집 상은 이제 발이 3개야 😢

>>26 상다리가 부러지다니.. 제육이 몇킬그램인걸까요...

개발자씨 안녕~
동생이랑 무슨 일 있어?

모름... 그냥진짜 갑자기 드르륵하고 끌고있는데 우당탕하더니 부러짐
더이상 제육을 몇킬로나 먹을 수 있는 위장이 아니야 😿 학교다닐땐 운동하느라 밥도 7~8공기씩 먹었는데
이제는 한공기도 다 못먹음...

>>29 세상에... 운동하는 분이셨구나.

옛날에 농구를 했었지
다쳐서 그만둬버렸지만 ;3

>>31 아이고. 운동하시는 분들이 부러울 때가 많긴 했지만, 그 분들도 고민과 힘든 점이 많긴 했죠.

그러게~ 옛날에는 나름 되게 잘했었는데 이제는 푸니푸니해졌다구~
그래도 그만둔건 잘 한 선택인것같아. 나랑 프로 사이의 벽이 너무 컸어서... 프로 입단했어도, 하위권이랑 중위권, 중위권이랑 상위권 레벨 차이가 쉽지 않으니까. 키가 한 2미터였으면 해볼만했을텐데 ㅋㅋ

>>33 재능의 차이.....? 아니면 다른 부분인가요? .... 뭔가 빛나는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많긴 해요. 예체능은.

>>34 아무래도 재능도 있고 피지컬 차이도 좀 있지. 나는 좀 멀리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라서 가까이 붙으면 잘 대처가 안되는 약점도 있었구... 그러게~ 190넘고 2미터 넘고 하는 친구들이 어디서 그렇게 많이 오는지..

>>35 아... 재능... 피지컬.... ...슬프네요.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분야에서도, 저도 좀 많이 부족해서 밀리는 느낌이고오..

개발자씨는 어떤 분야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닉네임대로 개발, 코딩 관련 쪽인가?

글 쓰기, 컴퓨터... 두 분야 모두 괴물들이 흘러 넘치는 분야고, 성장 과정에서도 영... 이것 저것 일이 많아 반쪽짜리인지라 슬플때가 있어요?

예체능 쪽은 확실히 재능의 차이가 어렵긴 하지. 그래도 공부나 이 쪽은 확실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보답을 받는다고 생각해.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필요도 없고 말이야.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정진하기 위해 노력하는것, 그것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 ;3
조금 말이 진중해졌네. 다시 잡담이나 느긋하게 해볼까.

오버워치 하고 있는데
언제쯤 난 브론즈에서 벗어날까
골드티어에서 게임하나 브론즈에서 게임하나 승률은 매한가지인데... 왜 나는 못올라가는가

>>40 탱/딜/힐 중 어느쪽 주로 하시나요!!

맥주씨 한잔하자

>>41 딜러하는중~ 옛날엔 로드호그로 플레티넘까지 찍었는데.. 그시절이 그리워 😿 로드호그 왜 맨날 너프만먹어~

>>42 안돼안돼 나 오늘은 배아파서 약도먹었구 곧 자야해.. 금욜이나 토욜에 한잔하자구~

로드호그... 메르시로 딜버프 드리면 진짜 든든했는데.

그럼 금요일에 가자!!

>>44 맞아~ 메르시 되게 좋았었지. 요즘은 애매해진 영웅이 많아서 슬퍼. 한조도 더이상 원콤 안나던데..
로드호그도 섭탱으로써 운용하는거 정말 좋았거든. 든든한 라인하르트같은거 시켜놓고 나는 뒤에서 한명 자르고 그대로 궁으로 진형 붕괴시키면서 한타한다던지... 즐거웠는데~ 디바도 은근 잘했어.

>>45 좋아~ 금요일쯤에 한잔 하자구.

로드호그 한발 한발이 묵직하던 그 시절.....

그때 나 그랩 명중률 70% 넘어서 진짜 한타 시작할때마다 한명씩 잘랐는데
장탄수 5발인가 4발인가로 두명씩 잡고 그랬다구
과거의 영광일 뿐이지만... 어쩌다보니 자랑하는것처럼 되었네

근데 요즘 탱커는 못하겠어
옛날처럼 묵직하게 하나만 하는 맛도 없고 계속 바꿔줘야 하고
정치질도 많이 당해서..

픽 계속 바꿔줘야 하는 것과 혼자 하는 포지션이 되어버린게 부담감이 크죠오..

수틀리면 6한조 하던 시절이 그립다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맞아맞아
그래도 옛날에 6명이서 할때는 게임이 잘 안끝났으니깐
어떻게 보면 좀더 라이트하게 바뀐걸지도

날씨가 너무 더워
이럴때 맥주한캔 하면 딱인데
근로장려금 언제 들어와~ 그때까진 허리 졸라매야한단말야...

확인해보니까 내일 들어오네
아싸 내일 150만원 넘게 들어온다
이것도 스쳐지나갈 돈이긴 하지만...........

오늘 어쩌면 술 한잔 할 수 있을지도
상당히 기대되는군

저녁 먹었다
만두는 너무 기름져..

젠장
96만원만 들어왔잖아
흑흑..... 11만원남았어 어느새.....

어느새 지원한 곳이 16군데가 넘는다
아무곳에서도 면접보라고 연락이 안와
너무슬퍼
이럴땐 홀로라이브로 마음을 달랜다....

오
약국에서 면접보라고 연락왔다
제발붙었음좋겠다 안떨어지고

굿모닝
쿠우쿠우 먹으러 간다 점심에
저녁에는 술 한잔
행복한걸

쿠우쿠우 맛있었다! 헤헤
너무 잔뜩 먹어버렸네~ 도미 초밥 같은게 없는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3만원어치 이상 먹은듯...

저는.. 에너지 드링크로 버티는 중..

개발자씨
몸은 잘 챙겨야해
밥은 먹었어?

>>63 밥 먹을 돈으로 에너지 드링크와 챗 gpt api를 질렀어요 히히

>>64 밥은 잘 챙겨먹어야해... :3

술 진탕 마셔버렸다
즐거웠네
짬뽕으로 해장도 마쳤고 슬슬 쉴까

>>65 집에서 쉬는건가요? 잘 먹고 잘 쉬는게 좋죠.

>>66 응~ 집에서 쉬지. 어제 술 진탕 먹고 뻗었거든.... :3 이제야 좀 살것같네. 개발자씨도 즐거운 주말 보내길 바라.

>>67 즐거운 주말.. 즐거운 주말.. 좋죠...

로또 당첨번호 확인해봤는데

4 5 9 주르륵 있어서 순간 진짜 개깜짝놀랐는데
뒷번호 3개 다 틀려서 5000원 당첨됨
0.1초정도 행복했다...

5000원..

아니 주르륵 있길래 진짜 기대했는데 본전치기라니 흑흑

그것도 어떻게 앞번호 다 맞추냐고
아 ㅋㅋ 내 로또 1등 당첨 돌려줘

연주연주 너무귀엽다진짜
원래 홀로미스(1기생들) -> 응애 미코 이렇게 좋아했는데
요즘은 연주연주의 매력에 빠져버림...

좋아하는 유튜버가 생겼으면..? 삶의 의욕이 충전되는 느낌이겠네요.

맞아~ 꽤 힐링된다구 이거.

화장실 전구가 나가버렸네... 갈아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좀만 쉬다가 다이소 가서 전구 사와야겠는걸..

다이소...

좀 멀긴한데 어쩔 수 없지... 씻는것도 간신히 씻었으니깐..

자전거라도 타고 가시는 것이..

간신히 갔다왔다
근데 한쪽만 들어옴ㅋㅋ 세상에

후참잘 첨 먹어봤는데
닭 완전 작아... 닭다리가 손가락만해
근데 한마리 다 못먹는건 똑같네 아 ㅋㅋ 닭가슴살은 왜이렇게 크게 주는건데~

닭..맛있죠..

옛날 부어치킨은 가성비가 참 좋았는데

>>81 맞아 닭 맛있지~ 난 소>닭>돼지 순으로 좋아해. 오리고기같은것도 좋구~

>>82 맞아맞아.. 옛날 부어치킨 가성비 진짜 쩔었는데. 꼬꼬마 시절 6500원이던게 기억나... 후라이드 정말 맛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변한 것 같더라구.. 좀 아쉽네.

부어 치킨 그립다..

면접 보고 왔는데
내가 생각한 업무가 아니라 그냥 쿠팡이네
이게 맞나싶다

약국이라매... 왜 나 쿠팡시키는데.... 🥲
다시 무한 이력서의 늪에 빠지겠군

내일도 면접보러간다
이번엔 쿠팡이라도... 시켜주면 열심히 해야지..

힘내라!!!!!!!!!!!

다들 잘자아

비몽사몽이네..

어우
면접 늦는거 아닌가 조마조마하네

면접 붙었다

당장 내일부터 출근인데 걱정되네 불안불안쓰

축하해~

고마워~ 덕분에 힘이 좀 나네 ;3

축하한다!!! 열심히 일해라!!

와 축하해~ 내일부터 힘내보자구~

다들 고마워!!!! 덕분에 힘 많이 나네 ;3 내일부터 화이팅이다...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봐야겠다.

붙은곳은 약국이지만 업무는 쿠팡 비슷한 창고정리
몸이.. 남아나지 않겠군......

다음주부터 출근한다고 할걸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오는 중

지금의 나
괜찮다는 자아랑 큰일났다는 자아랑 싸우는 중

하지만 친구랑 맥주 한잔 해버리죠?
출근 전날에 맥주를 마시고 밤늦게 자는 상남자 ON
어차피 내일 첫날이라 어리버리 까는건 예정되어 있으니깐~ 힘든건 내일의 나지 지금의 내가 아니라구~

어제 친구들이랑 밤9시부터 오후12시까지 술먹고 집에옴
진짜실화냐? 6병먹은거 레전드인데 얼마나 천천히마셨는지 취하지도 않은게 레전드고 지금 일어난 내 인생도 레전드다

지나친 음주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하루를 통째로 날려버렸군

집 대청소 3분의 1정도 하고 콩국수 먹고 왔다
맛있었어~ 건강하고 깔끔하게 먹은 기분

내일부터는 또다시 이력서를 마구 돌린다...

너무더워어어엇

이럴때 진짜 좋은게 있는데
목욕탕 가서 시원하게 땀빼고
카스같은.. 작은 맥주 355ml짜리 하나 벌컥벌컥 원샷하면
그만큼 시원한게 없긴 한데에
돈이.. 돈이없어....(슬픔)

아니면 느긋하게 맥주 한캔 하면서 즐겁게 만화 읽어도 좋지~ 날도 더운 여름에 딱이네.
어쩐지 맥주 한잔 하고 싶어지는 기분인걸.

맥주 조금 사왔다
맛있는 블루문이랑 호가든, 썸머스비!
느긋하게 친구랑 얘기도 했고, 오늘은 어쩐지 좋은 날인걸.

내일 아침 일찍 면접을 보러 가지만?
오늘도 맥주한잔 합니다
그렇습니다

짱피곤

발에 물집잡혔네
젠장 낼모레 예비군인데... 귀찮아졌는걸
내 새끼발가락은 왜이리 나약한거지

의사 선생님
오늘 저녁에 연락 주신다면서요..... 합격인지 불합격인지라도 알려주세요...
마냥 불합격이겠거니~ 하고 있는것도 슬프다구요 ; ;)

엥
면접붙었네

선생님 왜 제 맘을 들었다 놨다 하시나요
저 예비군가야대는게 제잘못은 아니자나요... 다음주부터 출근가능하냐고 물어본게 그리 잘못인가요...
연락이 잘 안되는건 맥주씨를 불안하게 해요.......

고메 소바바 치킨 이거 진짜 맛있네
전자레인지 대충 돌려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에어 프라이기 쓰면 훨 맛있을듯. 바삭바삭할테고.

폰 바꾸러 간다

폰 바꿨다
뉴 아이폰 15 겟~

다행히 애걸복걸해서 금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함...
휴 다행이다 이제 예비군만 잘 갔다오면 되는데
바지 지퍼가 안잠겨.... :3c

창피해애애앳
어쩔수 없지 가서 빌려야겠다... 안녕... 나의 나이스 보디...

>>122 흑흑

어찌저찌 예비군와서 살아남는중
비도오고 습하고 덥고 피곤해~~
집가면 시원한 맥주로 피로함을 달래야만...

진짜 짱피곤하다
이랬는데 금요일에 출근한다고??? 맙소사
빨리 돈을 모으고싶구만...

끝났다아아아
친구 만나고 있지만 ;3

집에왔따아아아
내일 출근인게 믿겨지지가 않는 피로... 나 잘 해낼수 있겠지..?

출그으으은

퇴근했다
내일도 출근해야하지만 갠찬아~ 럭키비키자나~

출그으으은

목표 : 돈 천만원 모아서 영국 다시 가기

이번엔 그냥 여행좀 즐기다 와야겠다. 잠깐 친구들도 좀 보고 오고.
그런 생각으로 즐겁게 출근해야지... 힘들긴 하지만 괜찮아~

하루 쉬었는데 또 출근이라니
맙소사

출근...

점심먹으러 옴
오늘 메뉴는 순대국~

뭐라구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바쁘다구요
세상에 맙소사

피곤..

그래도 내일이랑 모레만 하면 쉬니깐...
간바레 나자신...(출근첫주임)

요즘 진짜 갓생사는듯
식단도 하고 출근도 함
점심은 도시락 싸가기 애매해서 일반식 먹지만 ;3

출근....
아직 집인데 벌써 집가고싶다

새 키보드 샀는데 이거 완전... 말랑쫀득해서 누르는 느낌도 좋고 댑악....

드디어 내일 쉰다
고생했다 나 자신

친구랑 펍에서 맥주한잔 했다~ 즐거웠네
벌꿀맥주랑 청포도 맥주도 마셔봄

5시간 자고 출근
맙소사

어우
왜이렇게 덥냐...

머? 오늘이 8시간도 안남았다고? 좀따 자고 일어나면 또 출근이라고? 맙소사

내일 출근이지만 친구랑 술을 먹는중
레전드 레전드

퇴그은

출근... 오늘은 짱바쁜데 짱늦게퇴근하네

집...

퇴그은
짱피곤

짱피곤하네 어제 짐싸느라 4시간도 못잤어
하지만 친구랑 갑작여행을 떠나기로 했지
즐거운걸~

퇴근하고 바로 출발... ㅋㅋ 짱재밌을듯

여행 즐거웠네~ ;3

내일 출근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안아
어째서...

드디어 주말이네
너무너무 바쁜걸

정신차려보니까 광복절이네
시간 너무 빠른데~

일하다 대형사고쳤다
우웃...

오늘 저녁은 맛있는 카레~ 내일은 바쁜 날이니까 잔뜩 먹고 힘내야지!

드디어 주말... 초 피곤...... 너무 덥네~ 오늘은 느긋하게 쉬어야겠다.

올해가.. 석달밖에 안 남았다구..???

다들 즐추즐추~

정신없이 사느라 너무 바쁘네~ 이런저런 일도 있지만, 오늘도 화이팅 하구

집에 바퀴벌레가 넘 많아... 어째서...? 추워져서 따듯한 집으로 기어들어왔나 으으 너무싫다

집에 벌레가 있다는 생각만으로 잘수가 없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