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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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나의 1을 빼앗아가다니

어 째 서 다 !!!!!!!!!!

생각 이상으로 계획했던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서 좋음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좋겠다

>>5 어떤 일인진 몰라도 응원할게요..

>>6 아마 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알 일일걸?
최근에 내가 관련해서 일을 벌이기도 했고
개발자씨 요새 뭐해

>>7 일 단..? 저는 모르지마안... 그정도로 다른 분들이 다 알 일이라면, 양머리씨에게 좋은 결과가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양머리님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자구요.

음... 인디 창작자들이 편하게 쓰기 좋은 백업 웹사이트...를 홈서버로 만들어보려 했는데, 제 능력 부족인지 잘 안되네요. 히히.

>>8 백업 웹사이트 특) 쓸 일이 없음

>>9 보통 그렇게 백업 안하시다가, 나중에 운 나쁜 사고로 데이터를 날려버려 창작 의욕이 꺾이는 인디 창작자가 너무 많더라고요. 글도, 그림도 결국 소중한 작품들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무슨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마안..

무슨 일인거야아..

궁금한게 몇가지 있긴 한데 물어보면 좆목이 될 것 같아서 참는 다

>>28 ㅈ목이고 나발이고 그냥 이정도 까였르면 대놓고 물어봐도 되는 수준이 아닐?까?

에...?

>>24
하지만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것처럼 다른 게시판에서 넘어오는 참치는 거의 없는

>>43 팩트폭력을 자제해주세요

진짜루 있다구 벽 :3c

참게 특) 요즘엔 그냥 대나무숲 됨

참게 규칙 7번 다른 게시판에 대한 얘기는 해당 게시판에서 하자
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는 :3c

그런 의미에서 지금 4fj 참치가 말한걸로 시작한 주제는 6시 되면 싹다 하이드 하는 걸로 하겠음
이 주제에 대해 궁금하면? 판 넘어가라

공허 씨 말이야
눈독들여놓은 커뮤가 10개 있었는데
전부 신청서 다 써놓고 인장으로 쓸 그림을 완성 못해서 신청서를 못 넣었어 :3c

>>49 이보세요
그림을 어쩌다가 완성을 못했어요

아.....뭐 어차피 하이드 할 거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던지
6시에 싹 정리한다

>>50 손이 느려서 :3c
다음부터는 합발폼 없는 커뮤 찾아보려구...

>>52 합발폼 있는 데 말고
가개장 하는 데로 가야지

>>46

>>54 이보세요
이런 사진을 왜 들고 오는 거에요

공허 씨는 보통 트커나 맛톤커 뛰니까...
픽크루 써도 되긴 하지만 합발폼에 내 그림 없으면 그림러 가오가 상한단 말이지 :3c
그래서 올해는 커뮤 딱 한 번 가봤어

이로써 공허 씨는 그림에죽고 그림에사는 그생그사인걸로 밝혀졌다.

그런 것 치곤 그림 잘 안 그려 :3c
바느질을 더 많이 할걸?

내 지금 작업곡이나 듣 자

>>58 수상할 정도로 바느질에 미쳐있는 공허씨

>>55

>>60 귀엽잖아 인형 :3c
사실 자캐 인형 공장에 제작넣기 좀 그래서 직접 만들기 시작한건데 지인들한테 소매넣고 하니 끊을 수 없어졌어...

옆 게시판에서 싸워!!!!!!!!!!!!!!!!!

왼쪽 상단에 참치게시판에선 희귀한 숫자가 보이기 시작하는

옆에는 말할 공간이 없을 걸 ㅋㅋㅋ

내 어장에서 sheep소리가 아니라 싸우는 소리는 내지 말자
캔쨩이 싸우지 말랬어

>>74 ㄹㅇㅋㅋ 그러니까 내 어장 와서 이러고 있지

>>74 >>76 앗

옆에 말할 공간들
그 옆친구들이 캔쨩 불러서 다 폐쇄했어 공허씨

>>71 테스트용에 가는 방법도 있긴 하구나

옆에 애들 너무 음침
왜 여기까지 찾아와서 이러냐

양머리 씨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유감

>>82 지지율 떨어진 건 솔직히 내 삽질이 컸다
반성합니다.

공허 씨 무서워
양머리 씨 안아줘 :3c

>>84 꼬옥
자 안아드렸읍니다.

>>84-85

포근한 양머리 씨 :3c

>>87 확인했다.

양대리쟝 나도 안아조

>>91 나는 양대리가 아니다!!!!

그럼 산양머리쟝

>>93 또 또 종족바꾸기 들어간다

어장도 참치시 아이읍 양머리

>>95 이보세요
이건 또 무슨 주소에요

양미리 맛잇던데

자
6시 됐다
얘들아 이제 sheep소리나 하자

그럼 이만 양머리씨 본적이 음메 양인지 산양인지 양미리인지 밝혀주세요

고양이 발가락을 4개 만들어야 하는데 3개 만들었어 :3c

>>99 양머리수건입니다.

>>100 귀여운데???

4개면 더 귀엽단 사실 :3c

뭐야
풀사진을 줬어야지 이걸 왜 안보여줫어 크아아악

저건 공허 씨가 만든 인형 아니야 :3c
그래서 더 귀엽지

수상할 정도로 인형에 진심인 공허씨

진짜 진심인 사람은 인형만 30개씩 가지고 있다구 :3c

뒷북 미안한데 뭔 일이래? 물어봐도 괜찮나?

>>108 어......
진짜 말해줘?

양머리씨가 괜찮다면 말해줘, 하이드 금방 해도 상관 없으니까.

어차피 심플한 요약만 했으니 20분에 지움

그렇구나, 알았어. 얘기해줘서 고마워.

솔직히 >>111 정도로는 이해 못할 정도로 많은 얘기가? 오가긴 했습니다??
뭐 근데 게시판 규칙은 지켜야 하지 않겠냐 친구들아.......여긴 참게다.....캔쨩의 영역이라고......

아 갑자기 담배 겁나게 말리네
작업해야지

양머리 씨 나 거실에서 B 선생 발견했어 살려줘

>>116 자려던 본인 이 레스 보고 잠깸

지금 컵에 가둬뒀어 가족 8시에 집에 온대

>>118 이보세요
그냥 창밖에 버리세요

버리려다가 기껏 잡아둔거 탈출하면 어떻게 해!!!!!!!!

아 아무튼 창밖에 버려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앵
우앵
우애애애애애앵

그나마 다행인 건 크기가 커다란거 봐서 외부 유입인듯 :3c

wwwwwwwwwwwwwwwwwwwww
즐 겁 다

>>123 이제는 바퀴벌레도 외부유입이 오는 시대
두 렵 다 !!!!!!!!

sheep소리 하다보니 슬슬 졸리네
얘들아 있는 사람 다같이 sheep소리를 하자

>>126 고로시가 끝나서 전부 떠났다고 해요

>>127 코이츠 양머리고로시에 슬슬 재미들린wwwwwwwwwwwwwwwwwww

고로시의 민족이냐고 :3c

아니 근데
고로시도 좋지만 스포츠로 즐기진 마라
거.....알지?

>>130 이미지 지원

>>131 이런 이미지를 가져오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푹 쉬엇다
작업하자

하루만에 >>100을 돌파하는 양로그의 화력

양머리 씨는 인기인 :3c

아니 이건
내 스스로 불사지른 결과일 뿐이고

그래
내 연재분 가지고 스스로 불사른 댓가다.....

공허 씨의 인형 씨에게도 많관부 :3c

조졌다
몇명이나 온거지?
나는 무슨 스불재를 저지른거지?

스레드
불타오르네
재미있다

스불재

>>140 이런 삼행시는 싫어!!!!!!!

아니 근데
나 방금 37 이라는 믿기지 않는 숫자를 봤어
37

내가......진짜 뭔 일을 한거지?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나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진짜 이게 뭔 숫자임
내가 뭘 보고 있는거임

곧 .dice 37 47. = 40이 된다는 소문

>>145 지금 38 되서 반쯤 들어맞았음

양대리 씨 밥 먹었음?

39 됐네
>>147 오늘 아침점심 금식

건강 검진이야? :3c

아니 그냥 어쩌다보니 밥을 못먹엇어

그럼 저녁을 3인분 먹자 :3c

의문의 양고기마라탕을 만들려 하는 공허씨

수상할 정도로 마라를 좋아하는 양머리 씨

>>153 이거 보고 오늘 야식 몰래 마라탕시키기로했다

그럼난옆에서 피자먹어야지

>>155 이 레스보니 배고파지기시작하는 나
정상인가요??

양머리 씨의 수건을 벗겨보면 마라스프가 들어있는 것이 아닐까

사실 나의 혈관에는 마라가 흐른다
물론 sheep소리 입니다.

40?
거짓말이지?
이건 여기서 불가능한 숫자야

2024년 xx월 xx일
양머리 씨는 커뮤 운영 중 과로로 숨을 거두었다

>>160 멀쩡한 나 죽이기 멈춰!!!!

양머리 씨
공허 씨의 스로그 비밀번호가 뭘까 :3c
공허 씨 오늘 잠 못 자 :3c

>>162 그냥 비번까먹었을때나처럼 포기하고 쓰는건????

그럼 이미지 강제 봉인이야...

술게임 세 판 벌여서 판 갈아버리고 새로 써

갑자기 분위기 고양이

내가 양머리 씨 고로시하러 왔어

>>168 이보세요
슬슬 재미가 들렸군요

이번엔 어떻게 괴롭혀줄까
양머리를 뱀머리로 만들어버려?

>>170 이보세요
내가 왜 뱀머리에요

익명의 말머리 씨 :3c

나 지금 슬슬
조회수 늘리는 어그로끄는최적의방법을 습득하고있음

익명의 어그로 씨

>>174 이보세요
내가 왜 어그로에요

이보세요
나 처음으로 외부커뮤 준비하게 생겼어요

돌려말하지 않고 돌직구 까는 이유
참치 관련이 아님

오늘
저녁은
마라탕

한 입만 :3c

>>180 이보세요 공허씨
지나친 마라 섭취는 몸에 안좋아요

마라를
안
먹은
지
1
년째
야

마라탕의 종류

졸음이 올때 = 졸지마라탕
나쁜짓을 하고 싶을 때 = 하지마라탕
야식이 먹고 싶을 때 = 먹지마라탕

하하하

>>183 아재개그금지령빔

내가
뭔 숫자를 보는거냐
잠시 정신이 아찔하다?

50명 찍었어?

41

다시 39 되긴 했는데 순간 깜놀했음

중간에 탈주하는 인원 한 3~5명으로 잡아도 35명 정도려나 :3c 힘내~

>>189 이보세요
슬슬 행복한 비명을 지르기 시작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
상호 협의 없는 공론화가 나타났다

>>191 이보세요
두려운 소리 하지마세요

개빡치는 소리
해야 하나 여기서?

머선일이길래...

내가 썼던 캐릭터 이름과 프로필사진으로 캐입방 들어오는 건
뭔 낮짝으로 하는 도발이냐?

에

나 진짜 욕 나오려는 거 참고있다 지금

진짜 머선일인;

하필이면 엔딩못내서 한 맺혀있는 캐릭터 이름과 프사로 달고 들어왔네 미친놈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상황극판에서?
아니 근데 상황극판도 결국 익명이잖아
어떻게 양머리 씨 캐릭터인줄 알고 설정해서 들어온거?

모두 보라고 친절하게 12시 30분까지 공개하고 하이드함

캡쳐 잘 해놨어
탈퇴는 시켰지?

아니 본인이 스스로 나갔던데

?

허어...

탈퇴시키기 전에 본인이 스스로 나가서 탈퇴못시킴

뭐지...
어그로같은 건가

와 존나 음습해

>>208 어그로 맞는듯
내 지금 행보에 아주 큰 불만을 갖고 계신듯?

헉
공허 씨 양머리 씨한테 재미있는거 보여줄려고 했는데 사진을 안 찍었어 :3c

>>211 이 사람 전력을 다해
나의 분노폭발을 막으려 하고있다

아니 근데
진짜 웃김
TCI 검사 결과지 나왔었거든 어제 :3c

>>213 TCI 해봤음?
결과 어떻게 나왔길래

나는 애옹사진을 가져왔어
이거 보고 진정헤(?)

자극추구 100
위험회피 100
사회적 민감성 1
인내력 90

오....와....

>>216 레전드네진짜

기질도 레전드인데 성격이 더 레전드임...

대체 얼마나 레전드로 나왔길래 그럼

타고나길 인간 싫어 인간 무서워 사람이 성격마저 개판났단 결과가

아 근데 진짜
분노가 안 가라앉혀지네?
아직 공개 안 깐 시점에서 이짓거리를 해?

>>221 이보세요
진짜 레전드네요

점심시간인데 맛있는 거 먹고 좀 풀어..
어차피 그런 녀석들은 관심 안 주는 게 답이고

정상적인 사람이 있다면 공허 씨 같은 이상한 사람도 있어야 해 :3c
그래야 우주의 균형이 맞아 :3c

더 이상한 사람이 되어서 우주의 균형을 맞추겠다

정상인은 어른이 씨가 해주자

저도 정상이 아닌뎁쇼

>>228 이보세요
아무튼 나보다는 정?상 이에요

참게의 균형이... 무너졌어...

그?럴리?가업?는데??

참게 이대로 괜찮은가
면라이더

아니 근데 :3c
인간 무섭지 않아?
공허 씨 동성이고 무해함이 확정된 사람이랑 같은 방에 30분 있기 vs 웃는데다가 춤추고 있는 색동저고리 귀신이랑 3시간 있기 고르라고 하면 닥후할래

나는 전자 고를 래

웃는데다가 춤추고 있는 색동저고리 귀신이 사람을 해칠 거라는건 편견이야 :3c

>>235 아니아니 무서우니까

하이드 완
아 속 레전드로 쓰리네 지금

너무 신경쓰지 마 :3c
저 정도의 어그로라면 양머리 씨가 속쓰리다는거 보고 좋아할걸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게 멕이는거야

맞아~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니까
점심 맛난거 먹고 털어내자

점 메 추 받습니다.

익명의 마라탕 씨 답게 마라탕 추천합니다

>>241 이보세요
내가 왜 마라탕 씨에요
그리고 마라탕은 어제 먹었어요

공허 씨는 떡볶이 먹을래 :3c

>>242 위에 보니까 양머리씨의 머리엔 마라 스프가 들어있단게 보이는?거?같아서 :3
그리고 어제 먹었다니 역시 마라탕 씨 맞네~

>>244 마라탕 씨 아니라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마라의 양머리 씨

이보세요
진짜 돌아버리겠군요
참고로 어제 마라탕에는 양고기가 들어갔읍니다.

동족상잔의 양머리 씨.......

고민해봤는데 공허 씨가 마라탕 먹을래 :3c

>>249 이보세요
양고기 추가하세요

>>248 어 째 서 다

그러고보니 마라탕에 양고기 넣어본 적 없네
마라탕을 자주 안 먹기도 하고..

이보세요
양고기 맛있어요

다음에 한번 먹어볼게~
언제가 될진 몰?루

돌아버리겠?군

하지만 마라탕 먹으면 배가 아픈걸..

이보세요
뭘 넣느냐에 따라 먹어도 배안아픈게 있어요

뭘 넣어야 안 아픈거지..
하나하나 실험하기엔 내 몸이 너무 낡았어

참플루언서 양머리

>>258 참플루언서 돌겠네

양플루언서

수상할 정도로 날 양플루언서로 만들려 하는 참치들

끝내주는 낱잠을 자버렸어 양머리 씨

나도 잘래 :3c

공허 씨는 혹시 양머리 씨 남친?

공허 씨는 17살 여고생이야 :3c

>>264 이보세요
있지도 않은 남친을 만드는건 무슨 짓이에요

양머리 씨 새 직장엔 잘 다니고 있어?
나도 종강시즌 다가오기 전에 일 구해야하는데ㅠ

이보세요
새 직장은 "그 난장판" 이후 멘탈이 안 좋아져서 교육받다 그만뒀어요
내가 도저히 집중이 안 됐거든

놀이에 멘탈 꺾이면 안 되지!
나도 지금 취직중이니까 같이 잘 해보자고

>>269 사실 이유에 놀이만 있던 건 아니긴 했지만?
아무튼간에 그렇게 됐 다

양머리 씨

>>271 왜 불러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273-275 아!!!!! 양머리 탈트 붕괴 되는 소리 안나게 해라!!!!!!!

>>277 이런걸 만들어 오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양̷͈͓̤̝̲̬̘͙̅͛̒̽머̵̞̳̘̙̠͎̈̉́̐͐̉̊̋͛리҉͖̦̦̪̦͉̣̳̋̓̎͛̇̍̾̂ 씨҈̥̪̤̱̩̲̟̩̮̪̘͊́̐͛̅͌̾̄̂̀

>>279 끼야아아악

양̰̳̫̼̮̲̟̂͊̎͂͒͢͜͝͝머̡̡͓̤͚͎͖̞̳̽̓́͌̾͌̾́̾리̼̪̪̪̳̺̬̀͆̊́̄̔̈͝ 씨̸̨͖͕͇̠̟͍̊̏̈̌̑͞

무 서 워 요

>>283 너사형

양머리 씨

>>285 왜불러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양머리 씨

>>287 원치않는 얀데레모먼트 멈춰!!!!!

세로로도 양머리 씨가 되

>>289 원치않는 글자맞추기 멈춰!!!!!

다년간 sheep소리를 해오며 깨달은 사실이 있다
뉴비를 원한다면 뉴비가 올만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래
뉴비가 와서 sheep소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한다고
오자마자 아이거뭐야 분위기 왜이래 하면서 백스텝하지 않도록

응애

응애

응 애

>>295 님은 왜 또 응애됐어요

공허씨까지는 그렇다 치자
>>295 는 또 왜이래!!!!!

응애

응 애는 벌레 예요

틀렸어
단체로 응애바이러스에 걸려버렸어....

응애바이러스 방역을 시작한 다

응 애는 거미강 진드기목 응 애과에 속한 동물의 총칭.

>>302 수상할 정도로 응애에 미쳐있는 참치

양머리 씨 응 애 맘마조

>>304 맘마는 밥버거를 먹걸아

응 애는 밥 안 먹 어

저는 그만 응 애 씨가 되어버렸어요

그럼 뭘 먹겠다는 것이야!!!!!!

오늘따라 양고기가 먹고싶은 응 애

>>309 이 참치
양꼬치를 먹으러 가야 할 것 같다

양꼬치 씨는 xy였던 거야?

>>311 나 xx인데요 이보세요

마라탕후루 조아하는 양꼬치 씨 이마에 샷건을 탕탕탕탕탕!!!!

>>313 이 참치 더위를 잔뜩 먹은게 분명하다

탕! 탕! 이빨이 후루루루루~

틀렸어
여긴 더위먹은참치판이야!!!!!

저 에어컨 틀고 있어서 추워 요

>>317 근데 상태가 왜 이 래 요

양꼬치 씨가 귀 여 워 서 ?

>>319 응애씨 안되겠어
옆판가서 정신차리고 와!!!!!!!!

어 째 서 다 ?

>>321 정신차리고 오면 더이상 응애를 하지 않게 될것이다

정신 멀쩡한 응 애 입니다

근데 상태가 왜 이래 요

양머리 씨 저랑 참치 통조림을 먹어 주 세 요

>>325 갑자기 왜 참치 통조림 이 에 요

방금 행주로 참치 통조림에 양머리 씌워주는 상상 함 ..

>>327 이 응애씨 역시 더위를 먹었다

저는 양머리 씨를 먹어버릴 거예요
화톳불 on...

두 렵 다
역시 글쓰러 run해야만 한다

양머리 씨 몸에서는 양고기 냄새가 날 것 같아!
이게 쉽소린지 십소린지 아무튼 응 애 씨가 양머리 씨보다 십소리 잘해

>>331 의외로 향수 냄새만 난다고 한다.

길길길
roadroadroad

윽 푸아그라 냄새 !

>>334 왜 푸아그라 냄새야!!!!!

아니면 정어리 냄새 ?

정어리는 당연히 아닙니다

으 악 화난 양머리 씨가 발냄새 공격을 하는 모습을 상상해버렸 어

>>338 역시 옆판가서 정신차리고와!!!!!!

내가 왜 옆판에 가는데 냐고요!

>>340 "그냥"

옆판이 어딜 말하는 것이지 ?

아무튼 옆판임
아무튼 그럼

아무튼 정어리 씨 사당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344 저는 정어리 씨가 아닙니다
4호선 잘 타러 가라 아쎄이!!!!!

빠밤 빰 빰 빰 빠라밤 빰 빠라라 빰 빰 빰 -
이번 멸치는 영등 포 영등 포 역입니다 -

영등포역은 4호선이 아니잖아

two 호선이지 !

돌 겠 군

양고기 씨 최근에 가슴이 두근거린 적 있어?
그거 심부전이야

>>350 응애씨를 모닥불에 구워 요

두 근은 1200g
1200g 1200g
양고기 씨를 보면 가슴이 1200g 거려와

아무튼 이제 41 달성
2만 더 올라가면 40명 채운다

>>352 이 응애씨 역시 더위를 먹었다

가 되었어요

지금 42되었지만 또 나갔다들어오기하러온맨일지도 모르니 발뻗고 누움

>>355 돌겠네 진짜

그런데 저는 더위가 아니라 alchol을 먹은 것 같 아 요

근 데 저도 거기 들어가고 싶은데 대체 링크를 어디에 뿌리신 거 예요?

>>359 이 참치
역시 옆판 참치다

그럴 수도 있 고 ?

근데 이미 알만한 참치들은 다 알지 않을까?
그게 아닌 이상 링크를 여기 안 올렸는데 내캐릭터 이름으로 들어오는 미친어그로가 있을리가 없음

아니 그건 바보가 아니어도 다 안다니까?
양머리 씨가 대놓고 양머리 씨라고 했잖아

>>363 아니 그거 말고
나는 링크를 여기 올린 적이 없는데 들어왔다는 거는
내가 링크를 어디다 뿌렸는지 안다는 거야

아 ㅋㅋㅋ 누가 링크 찾아가서 양머리 씨 캐 이름으로 어그로 끌었 음?
근데 대체 어디 올린거야 나도 가보고 싶 다 고

>>365 가고 싶으면 청서 준비하던가
청서 없으면 못들어감

청서가 신청 서 말하는 거 야?
그건 준비할 수 있는 데 애초 30명 되는 외부인원 이 신청서를 냈 다는거 야?

>>368 낼 사람이 이제 곧 40명임
39명이거든 지금

이해가 할 수 없는 게 말 이야
참치에는 링크도 안 올려놓 고 외부에만 홍보하고서 굳이 참치에 본적을 두려는 이유가 궁금 해

>>370 참치에 사실 처음부터 동시에 링크 공개 하려고 했거든?
근데 지금 어그로 꼬이는 거 보고 포기했어

에라 모르겠다

공허 씨 레인부츠 사야하는데 당근 판매자가 채팅을 안 읽어 :3c

>>382 역시
직접 가게에서 사자

공허 씨 거지야 :3c

돌아버리겠네
슬슬 하이드 준비할테니까 2시까지만 편히 말하쇼

더 말할 게 있나?
양고기 씨 점심 먹었어?

점심? "아메리카노 300ml"

>>389 슬슬 몰려들까봐 샆어서 그래 지금

그럼 싹 날려버려 야옹이 씨

누군지 너무 잘 알아서 내적 친밀감 250000배

>>392 이 사람 왜 이렇게 날 잘 아는거야
슬슬 두려워 지기 시작한다

응애 씨는
스토커인거구나 :3c

>>394 이게맞다 아무튼 맞다

마라랑 커피를 상당 히 좋아하는 참치는 양미리 씨밖에 없었 어

맞아 나는 양고기 스토커라고 공허 씨도 조심해라

이럴수가!!!!!!!!
내가 이정도로 마라탕 커피만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었단 것인가???

>>396 본인이 직접 스토커라 인정하다니
두 렵 다

사실 나도 양머리 씨 알아 :3c
모 사이트에 상황극 판이 살아있을 시절에 공허 씨도 놀았었는데 양머리 씨의 캐릭터가 관캐였거든 :3c

양고기 씨 말투도 너무 특정되기 sheep다고
누가 말머리마다 이보세요 이러냐고 ㅋㅋㅋㅋㅋ

뭐지 공허 씨는 나보다 더 스토커잖아
나는 참치에서만 양머리 씨 봤는데

>>399 이건 또 무슨소리에요
이보세요
이보세요????

>>400 하.....어쩔 수 없다
이제부터 이보세요 술게임 한다
이보세요 할때마다 술한잔 들이키기

님은 마라랑 커피만 마시지 술은 왜 입에 대세요
술은 저만 먹어도 충분 함

일단 이보세요 두 잔 ㄱ

그러나 양머리 씨는 GL 지향이고 관캐도 있었고
공허 씨는 극한의 남캐충이라 남캐였고
(이하생략)

>>403 츄하이 깔거니까 괜찮음
빨간뚜껑 말고 초록뚜껑 따시죠?

응... 양고기 씨는 GL...
공허 씨는 최근에 옆반 온 적 있어?

>>404 안 돼 !!!!!!!!!!!!!!

>>405 이보세요
내 지향까지 알고 있다니 당신 대단한 스토커군요

>>400

>>406
뭐 지 green head는 비려서 못 먹는다고

>>409 너사형

>>410 greenhead 를 드세요
>>411 ㅋㅋ 야너두?

>>411
자캐커뮤 재밌어? 응 애는 ㅅㄹㄷ이랑 참치밖에 안해봐서 좀 무서워
그나마 여기가 젤 친절한 것 같은데...

>>412
어림도 없지 "red light"

말해도 되나...? 양머리 씨 혹시 바로 하이드 가능해?

>>415 어
말해

그러고보니 벌써 5년 전이네 :3c 시간 금방 간다...

>>423 ㅇㅇ...

옆판 얘기가 많아서 못 껴들겠어 <:3c

>>435
참치 씨 점심 먹었어?

>>436 아니...<:3 대신 더위먹었어

하이드 건 주제는 >>433 으로 요약하는 걸로
이건 내가 확실히 장담할 수 있다

여긴 오늘도 활기차네 그려~

하.......사람 없을 때 공개해서 살았다........
응애씨 다시는 링크내놔 하지마쇼........

뭐야
내가 개꿀잼을 놓친건가?
좀 더 일찍 왔어야했나...

>>435 이보세요
나 이보세요 술게임 시작했어요

>>440 아니 진짜 어쩌다가 400까지 왔지?

>>441
저는 이미 잠입 했는 데요?

>>443 ㅇㅇ개꿀잼 놓침

>>444
응 두 잔 추가

>>446

>>444

2. 친목질은 과하지 않게
3.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주제(정치, 사회, 종교, 뒷담 등...)의 경우 가급적 피하자(정보 전달 정도로만. 게시판이 정치색을 가지지 않는 것이 중요)
6. 욕설 금지(부모님이나 직상장사 앞에서 못할만한 비속어는 쓰지 말자)
7. 다른 게시판에 대한 얘기는 해당 게시판에서 하자

얘들아
>>450 그렇다.
이제부턴 그냥 sheep소리만 하자 슬슬 2시다

>>449
이 참치 씨는 무슨 컨셉이야 ㅋㅋ ㅋㅋㅋ

>>449 진짜 너사형

>>448 사람 없을 때 와서 난리치면 설명해줌
이게다응애씨때문이야!!!!!!

>>452

내가 뭐? 양고기 씨 호감스택 너무 쌓였다고 ㅋㅋㅋ

호감스택 너무 쌓였다는 건
내가 X됐다는 소리입니다.

띵킹 페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9 성불한 공허 씨

이제 양고기 씨라고 불러도 아무런 대응이 없 다
벌써 익 숙 해진 거냐고 ㅋㅋㅋㅋ

공허 씨는 점심으로 초콜릿 먹었어 :3c

>>460 어떻게 이 시간에 점심을 먹지?
불닭볶음면

주제글 날릴 거 아니면 알아서 자제해.

>>462 제발부탁이니까양머리로돌려놔줘

>>459
여기나 거기나 동류니까
공허 씨도 힘내자고

>>460
양꼬치

>>465 알겟어 캔쨩

양고기 씨는 캔쨩을 알아볼 수 있어? 이거 친목이야!

주제글...
비밀번호...
:3c

>>465 의 레스를 보아라
아무리 봐도 캔쨩이다.

나의 캔쨩탐지기가 이를 증명함

살짝 뒷걸판의 냄새가 풍기긴 했 지
sheep소리나 마저 하자고

뒷담걸즈라니 응애 씨도 얼마나 고인물이냐고 :3c

여기 진짜 ㄹㅈㄷ고인물들밖에 없음
실화냐?

저 는
tunaground의 시작을 함께 했어요

>>476 이사람 사실 초창기닉네임잊은참치아님?

새로 지어줘

>>478 그냥 응애씨 하시죠 귀찮음ㅅㄱ

응 애 . . .

하.....어쩔 수 없다
응애바이러스나 퍼지라고 해라

>>482 진짜 보기만 해도 정신나갈거같네

두시 됐다
편하게 sheep소리나 한다

아니 근데 어떻게 벌써 480?

아마나때문인듯

양머리 씨 :3c
공허 씨의 커뮤 역극 구경해볼래?

어 나도 구경할래

>>487 구경 ㄱㄱ

아재개그만 들고오긴 미안해서 멀쩡한 내용도 들고왔어 :3c

와
진짜 트밴카커는 괄호체가 기본이군아

행동 서술 빡세게 할 필요 없어서 편해 :3c

이건 좀 예전건데
신발? 아, 여자 혼자 살면 현관문에 남자 신발 놓는다고 들었는데, 그런 용도에요? (자문자답!) 근데, 사람 내쫓는건 [ ]에서 사람 고용하는게 더 낫지 않으려나? 홍등가 사람들은 다 자경단이나 가게 자체 고용인 붙어 있다면서요? 원래 이렇게 완성하는 물건이라니… 그럴싸한데… 뭐, 기념으로 들고갈래요? 고시원에 놓을 자리 없으려나?

이것도 있네 :3c
공허 씨 캐릭터는 대부분 말이 많은 편 :3c

수상할 정도 말많은 캐릭터를 잘 내는 공허씨

말 많은 캐릭터가 상황 끌고가기 편해 :3c

sheep소리 시작
sheep소리 sheep크게 시작
sheep소리 빵빠레 불면서 시작
sheep소리 아무튼 요란하게 시작

양고기 씨 바 보

카페라떼 만들고 귀환

5일만에 >>500을 달성하는 양머리 씨

>>500 이게 좋은거야 나쁜거야

>>501 사이트는 운영자의 관심과 애정을 먹고 자랍니다.

양머리 씨
공허 씨 악몽꿨어
안아조 :3c

>>503 아무튼 안아드리기 해드립니다

예전 일 너무 신경쓰면 늘 이렇단 말이지 :3c
이제 폐기 처분 좀 할까 생각 중

굿모닝 애부리완

굿 모닝 :3c

응 애

아아.....또 와버렸다
응애바이러스가.........

이제부터 양떼목장 은 응 애가 점령합니 다

점령 그런 거 모르겠고
sheep 소리 빵빠레불면서 시작

응 애

세상에

응 애 !

담배가 마렵군

오늘은 좀 많이 졸?리?다

응애 또왔어

레전드졸린하루다

46
ㅇㅋ
성공적

오늘은 밖에서 작업한다
사유 : 집이더워죽을거같음

아니....
근데
꼭 나가야 하나?
생각하다가 나가면마라먹을수있음 생각에 나갈준비중

공허 씨도 마라 줘 :3c

지금 마라먹으러가는중

마라귀신이 다

어림도 없지 "빙수먹으러오기"

이번달 거의 조금 썼는데 아무튼 그거 완납했다
폰으로 잠깐 작업하고 집들어가야지

구글폼 만들기 폰으로 하기 힘들긴 한데
에라이
그래도 이걸 만들어야 뭘 하지

뚝 딱 뚝 딱

어느정도 심플하게 완성했다
자 이제 설정을 짜자

응 애

또 왔다 응애바이러스

설정 짜는데 의외로 할만?함

파 이 팅

응애 바이러스 공허 씨 스로그에도 와 줘 :3c

>>534 이렇게 참게 전체에 응애바이러스라는 역병이 퍼지고....

다 끝 났 다
생각보다 할 것 없었네 드디어 끝

오늘은.... 영..

>>537 작업중?

>>538 작업이 손에 안잡혀서 잠시 놓고 gpt 4o api뽑아와서 쓰고 있는데.. 비싸네....

>>539 저 런

좋아하는 프로듀서가 드디어 한국어 곡을 냈다

>>541 좋아하는 창작자의 신작은 언제나 즐겁지요.

마음에 드는 곡이였나요?

>>542 그 렇 다

>>543 다행이네요. 양머리님도, 양머리님이 좋아하는 창작자분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작업도 다 끝나서 한가하다
는 어림도 없지 또 채울 칸이 남아있다

잠시 뻗었음

이제 인 남

아이고...

오늘
저녁은
육회비빔밥

>>549 肉이 羊肉이라는 소문

>>550 날조를 멈춰주세요

놀 러 간 다

카 페 도 착

즐거운 작업 시작

친구들이랑 단체로 카페에 왔다
즐 거 워

레전드졸리다
이걸 어쩌면 좋냐
작업을 해야 하는 데 너무 졸 림

>>556 저도.. 졸리고.. 약해져서..

집 도착

곧 양 인터넷 목장이 개설된다는 소문

>>560 이보세요
목장은 또 뭔 소 리 에요

목장은 모르겠고
작업이나 하자

요새 어장에서 응 애 씨가 안보이는 것 같은데?
별일 없습니다

작업 해야 지

응 애

>>565 응애 어서오고

다시 갈거 임 작업 ㅅㄱ

ㅅㄱ

다들 가시..

대충 기력 없어서 잠시 시체모드 된 sheep

시체탈출함
이제 좀 일함

양미리 씨 치킨 드실?

>>572 치킨이라면 이미 먹었음

돌겠네

진짜로 돌아버리겠네

성공했다

아니
이건 지옥인데

62?
거짓말하지마
진짜로거짓말하지마

이게 말이되는 숫자야???어??????

양레딕 개설을 준비하는 양머리 씨

양레딕 건설 그런거 없습니다 날조를 멈춰주세요

>>583 sheepers

>>584 원치않는 날조 멈춰!!!!

sheepground 발음이 조금 애매

>>580
곧 .dice 62 72. = 66명이 된다는 소문

>>588 두려운 소리 하지마소

좀 캔피셜이 나오고 나니까 두 려 움 이 사라진 것 같아서 후련함
그래 이제 나는........맘 편히 돌아다닐 수 있다......

캔피셜로 하자면
양미리 씨는 관리자가 절대로 아니다

>>591 ㅇㅇ이제 아니니까 그만하자고

님 어장 굴리는 건 알겠고 굳이굳이 건드릴 생각 없는데
괜히 이상한 소리는 하지 마십쇼
여긴 그냥 참치어장이고 님 이렇게 님 놀아줄 사람 많으면 그냥 커뮤를 가시고
여기 바꾸려고 하지 마시라고

절대로 아니다 강조할 것까지 이제 더이상 없어졌지 않나?

>>593 아 이제 리미터 풀렸다
그런 의미에서 하는 말인데
왜 이렇게 변화를 싫어함?
규칙 지키는 선에서 딱 말함 나는

>>595
변화를 싫어하는 것보다 먼저 물어보고 싶은 게
왜 여기를 바꾸고 싶어함?

>>596 질문에 대답이나 하지?

뭔 질문

>>595 답변부터 하고 말해
그리고 확실히 말하는게 나는 참게 바꿀 생각 없음 오해될 얘기일까봐 분명히 함

>>599
왜 변화를 싫어하냐는 답?
나는 그냥 이 분위기가 편해
커뮤 분위기가 좋으면 그냥 거기서 놀면 되잖아
왜 여기도 똑같이 만들려 하는건데?

내 어장은 sheep소리 어장이지 주정 쓰는 어장 아닙니다
싸우는 곳도 아니고

>>601
뭐야;; 양머리 씨가 답하라고 해서 한 거잖아

>>600 상황을 그냥 단순하게 보지 마셈
지금이 편한 건 노는 사람 입장이지 운영하는 입장에선 전혀 그렇지 않음

>>603
주제가 좋으면 재밌게 놀게 돼있음
밴드 고집하는 이유
외부개입 말고 다른 이유 있음?
난 님 생각이 정말 궁금함

그리고 수요가 없으면 그냥 님이 주제를 재미없게 짠 거지
밴드인지 뭐인지에서 수요 많으면 거기서 노시면 되는 일 아님?

>>604 외부개입 + 진입장벽 낮춤 + 이를 통한 외부유입확대 추구

노는 사람 입장이야 즐겁지, 완장 잡는 입장은 전혀 즐겁지 않아보이는데.

- 혼자서 프로필 검수, 이벤트 기획, 러너 관리, 분쟁 중재 등등 대부분의 일을 혼자 다 해야함.
- 게시글 비공개 게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 해서 로그도 외부인에게 전부 다 까여져 있는 유일한 자커 플랫폼.
- 공격을 전혀 러닝 하지 않는 외부세력에게 러너든 총괄이든 별 되도 않는 꼬투리잡혀 공격당하면 대처도 못함.

지금 상판 총괄 상태 딱 이거 아님? 거기 러너들이 해달라고 해도 안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606
그건 님 밴드에서 하시면 될 일이고
그거야말로 진입장벽 높인다는 생각은 안해보심?

>>608 왜 이게 진입장벽 높인다고 생각하지?
진입장벽은 더욱 더 낮아질거야

>>607
님아님아 커뮤의 총괄이랑 참치 캡틴은 결이 달라
여기 사람들은 대부분 커뮤가 뭔지도 모른다고

무슨 일 인가요오..?

미안한데 이것만 말하자
요즘 참치 캡틴은 커뮤 총괄이랑 거의 똑같아

>>607 엥 캡틴 그거 그냥 가슴에 과녁꽂고 "내가 잘못하면 날 찢어죽이쇼" 상태를 강제로 유지해야하는 총괄 아님? 누가 그런 하위호환을 나서서 하려함?

>>613은 >>607이 아니라 >>610에 앵커꽂음

>>609
진입장벽이 낮아진다니 정말 이해 안가는데
그냥 님 하던 밴커인지 카커인지 가서 놀면 안됨?
가뜩이나 사람 적은데 여기는 여기로 그냥 냅둬달라고

>>615 이해 안가지?
나도 이걸 왜 이해 못하는지 이해 안간다
어 맞아 사람 적어 그래서 하기 힘들어

어...

>>613
미안한데 님이 생각하는 캡틴은 그정도 아냐
그냥 자기 이야기에 놀아주는 애들 좋아하는 것뿐이라고

애초에 >>593 왜 쓰러 왔는지 모르겠는데
싸우러 왔어?

>>616
보면 사람 많은 것 같더만
그냥 거기서 놀라고
뭐 60명? 정장 온 사람은 3명인데 그중에도 님 아는 사람 있고
참게에서 노는 건 님 맘인데 님이 상판 다 안단 듯이 굴지마셈

>>619
그러게? 님 질문에 답하라고 해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잖아

>>618 지금 캡틴들 보셈. 노는 입장일때 진짜 재밌게 놀아서 직접 언급 죄송해서 간접 언급만 하는데 지금 캡틴 깃발잡은 한분은 거의 스레딕 대이주 시절부터 하던 캡틴인데 지쳐서 지금 하는거 이후로 때려친다고 한다는 말 나온적도 있었고.

나는 그 한참 전에 구레딕 잿빛성부터 놀던 사람이라 님이 분위기 뒤집히는거 싫은 마음은 알겠는데, 나는 그거 이상으로 물 한번 싹 갈고 새로 받아서 판 자체가 좀 살아났으면 좋겠음.

>>620 보니 슬슬 화날라고 하는데
이런 레스 적는 목적이 뭔지 묻고 싶은데?

>>622
나는 그런 어장 안 가봐서 모름. 그리고 이 분위기 싫으면 님도 저기 커뮤니 밴커니 하는 데 가세요

>>623
님이 왜 화남? 말했잖아
목적이라면 여긴 그냥 여기 분위기대로 나두어 달라고 하고 싶음

술 쳐먹고 지랄발광하다가 혼자 급자살하는거 님 종특이라 익히 들어 아는데 니 혼자 집착하다가 죄송합니다 박고 꺼졌으면 그냥 관심 끄고 사셈 유리멘탈 범죄자 새끼가 뭘 나불나불거림 ㅋㅋㅋ 그냥 말해 병신아 바뀌면 못 낄 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

익명이지만 표현을 조금 온건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624 그러니까......굳이 그걸 왜 지금 시점에? 이야기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는데?

>>624 흠... 이렇게까지 설명하는데 모르겠고 그냥 고여썩게 냅두라고 하는거면...

결국 이건 분위기 바뀌면 나는 도태될 것 같으니 제발 다른데로 가 주세요 같은데... 아니라면 미안!

좀 많이 담배 말려서 해 뜨면 싹다 하이드 하겠음

벌금 500 물어놓고 난 범죄 저지른 게 아냐~~ 웅앵웅앵 ㅋㅋㅋㅋ 현실에서 여자 만날 재간 없어서 랜선에 헉헉헉~~ 닌 누구한테 과몰입 드립 치지 마라 ㅋㅋㅋㅋ 평생 익명 성판이나 해~~ 차라리 클럽을 갔다치면 이해라도 하지 ㅋㅋ익명게시판 성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해보려면 주둥이나 좀 더 털어봐

님 목소리 듣고 싶어요~~ 통화할래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목소리 듣고 싶어써요?? 그래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성판 얘기는 또 주워들어서 그래 그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목소리 안 들려줘서 땡깡 부리는 중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듣고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들려줄런지

>>637 아
이게 본심이었구나?

얘들아 나 하이드 안한다.
얘 계속 박제시킨다

박제하셈

아 뭐야, 응애분 줄그인 전과자였음? 것도 넷상에서 선넘다가 통매음빔 맞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은 정말 많지만 여기까지...

벌금형은 전과 안남음 ㅋㅋ 할 말 있으면 그냥 해

아니 진짜로
나 진짜 무섭거든?
그러니까 박제 좀 하자

>>643 본인 말론 아는 사람 도와주다 휘말렸다는데~~ 성드립 치다 가버리신듯 ㅜㅜ

거ㅋㅋㅋ 화이팅하시고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나혼자 괜히 진지하게 이야기했네~

양미리 씨는 님 친구 통제해
누군지 아니까

니가 누군지 알면 뭐 달라짐?

화이팅 해주셔도 이미 끝난 일이라 ㅈㅅ

무슨일이에요 이거..

>>644 뭔 개소리여 할랬더만 이건 진짜네? 덕분에 지식이 늘었다 고맙다 ㅋㅋㅋ

달라지는 건 없겠지

ㅇㅇ넌 죄짓지 말고 살어

으으으으으음...

그러니까, 인터넷 인형놀이 하면서 자기는 씹덕 아니라고 짖겨대던 사람의 이야기 였던가

그... 성판에서 활자만 보고 껄떡대시던 분이 하실 이야기는 아닌?듯

네다음 여친없는 히키남덕~~

대충 안봐도 통매음빔 맞을정도면 발언수위가 답도없다는건데 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장송의 머시기 짤로 ai 돌려서 혼자 많이 빼셧을듯ㅋ

넹 저는 만나봤고

여친없는 히키 ㅠ 너무 세게 때린다

뭐야 통매음도 아니고 현실 성범죄였다고? 이건 좀...

동생도 오빠 부끄럽겠다 ㅜㅜ 나였으면 찔러 죽였음 ㅜㅜ

ㅇㅇ 어떻게 알았음?
강간미수로 경찰에 잡혀갔다가 그분이랑 다시 만나서 반의사불벌인지 뭔지로 개 떼써서 검찰까진 안넘어갔음

으~~더러워~~

니같은 동생이면 쳐다도 안보고;
내동생 착하니까 언급 ㄴ

부모가 잘못했네 .. ㅠㅠ 괜히 엄한 애 낳아서 애꿎은 여자 하나 인생 종칠뻔 ㅠㅠ

강간범 오빠 ㅜㅜㅜ 나였으면 친구한테 소개도 못해 ㅜㅜ 내 친구 강간당할까봐 ㅜㅜ

약오르지 메롱메롱~~

이게 꽃뱀 사건이니까
알아서 생각하고
니보단 좀 깨끗하게 살고있음

백수 (밤일 예정) : 니보단 좀 깨끗하게 살고있음.

너희 여기서 뭐해?

얘들아
나 진짜로 많이 무섭다.......

내가 뭐라고 반응해주면 됨 ㅋㅋ

>>673 몰라 무서워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세요~

...2013년 성범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모든 성범죄에 대한 친고죄, 반의사불벌죄가 사라졌습니다. 이 말은 즉, 피해자가 처벌이나 고소를 원하지 않아도 가해자가 실형을 받게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013년... 어음... 그... ㅋㅋ... 진짜로 할 말이 없네.

19년도 일이고 그분이랑 같이 경찰서 찾아가서 해결한 일이라고 ㅋㅋ

>>679 예 뭐 ㅋㅋ... 그러시겠죠 ㅋㅋ... 2012년 화이팅! ㅋㅋㅋ

면소판결 받으셨나요?

법알못 떠나서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 주둥이 놀리는 년은 좀 짜지십쇼 ㅋㅋ

>>681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본인이 자랑인양 주둥이 쌉치고 다니니까 ㅜㅜ 말을 안 얹을 수가 없는데 ㅜㅜㅜ

면소는 뭐야 옛날얘기임?

무혐의네요? 지금 올라온 나메들 통매음 요건에 해당하는거 알고 계시나요? 다들 말 예쁘게 하는 참치가 됩시다

주댄이 쌉치는 애 따라다니면서 보는 사람도 없는 외진 곳에 시간 쓰고 있는 님도 좀 안됐다 싶지ㅠ

이@@들 이러다가
싸우는걸로 내 쉽소리어장 갈겠네

님 패는게 제일 재밌음 ㅋㅋ 진짜 님 학폭 못한게 천추의 한이다 ㅜ

아니 근데 응애씨.......
미안한데 나 지금 진짜 무섭다
지금 올라오는 거 보니까.......

저희 친했잖아요~ 그만들 싸웁시다

양머리 씨한테 피해 안 줄 테니까 걱정마셈
저새끼들이랑 좀 더 떠들고싶어

저새끼들이랑 좀 더 떠들고싶어 << ㅈㄴ 라노벨 주인공 멘트갔다 ㅋㅋ 그런 거만 보니까 글을 못쓰지 ㅜㅜ

대체; 저걸 왜 글로 보는거야
ㅋㅋ;;

무슨 일이야

법잘알(강간 미수로 본의 아니게 알게된 지식) 강간 미수 화이팅! 밤일 열심히 하쇼~ ㅋㅋ

나는 님들 필력 언급 안했잖아
선은 지킵시다

>>695
말씀드리기엔 너무 민망해서.. 그냥 친했던 사람들끼리 투닥이는거라고 봐주세요

>>696
그래용 들어가십쇼

>>695 어.........
어디부터 설명해야하지
응애씨가 본인이 강간미수로 끌려간 거 밝혔단 거?

>>697 근데 님 진짜 못쓰긴함 토악질 나올 수준

>>700
날조하지 말라면서 본인이 더 하시네
그 이전 얘기 있잖아

>>696
ㄱㄱ미수와 무혐의는 다릅니다.. ㄱㄱ미수범으로 몰아가는거 통매음에 해당될 수 있으니 말씀 조심해주세요

>>697
근데 님 저 여기서 한번도 직접적으로 상판의 누구주였다 깐 적도 없는데 제 필력은 어떻게 아시나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난 내 신상 한번도 깐 적 없는데...?

>>701
님도 좀 구역질 나긴 한데 길게는 잘 쓰긴 함
그래도 봐줘서 고마워

아니...
아니 정주행이야 했는데...
이거 다 옆판 이야기야?

이게 무슨일이에요...

>>706
네.. 연장선 같네요

옆판은 또 뭐지...

>>704
난 님 누군지모르고 그냥 떠드는거임;

>>706 이니시는 응애분이 먼저 여시긴 함 >>593 이게 시작이네

공허씨.......
나 좀 많이 어지러워.......

그럼 싸울거면 옆판가서 시원하게 누구주였다 까고 싸워 ㄱㄱ
공허 씨는 팝콘 씹을게

나 지금 진지하게
현타 지리게 옴

>>710 그러면 필력 언급에 저는 빼야하는거 아님요?
저도 님 필력에 대해서 같은 어장 뛰어본 적 없어서 일부러 이야기 안하는중인데, 냅다 모르시면서 들이받으시면 좀 황당해요...

>>713
ㅋㅋㅋㅋㅋㅋㅋ

>>703 관심 끄셈

>>705 솔직히 물갈이 되면 도태될까봐 무서우실듯 ㅜㅜ 화이팅 님은 할 수 있음 ㅋㅋ!

>>715
내가 님 필력 뭐라고 했음? 그냥 막 떠들다 보니까 ㅈㅅㅈㅅ

뭐임이거 ㅋㅋ 위에 말한 게 많아

>>717
친한 사람들끼리 다투는거 보고만 있긴 좀 그렇잖아요 ㅠ 그만들 컴다운~

>>720 저기
미안한데
지금 누구랑 누가 친하다는거야?

>>718

>>697인데 같이 대화에 끼던 저까지 타게팅 튄걸로밖에 안보임요;; 이런건 들이받을 대상을 명확하게 해주셔야 오해가 안생깁니다...

에 그러니까 남의 어장에서 서로 싸우는데 그게 익명 게시판 일이고 누가 누군지 서로 아는 거예요?

>>721
다 아는 사람들끼리 왜그래요 ㅎㅎ

>>703
님아 강간미수는 그냥 혐의일 뿐이고 그거 조사해서 결론 난 것이 무혐의라는 것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옆판 이야기 모르니까 봐도 흐름을 못 따라가겠어 :3c
공허 씨 싸움 구경 재미없는거 처음이야

놀랍게도 저는 저기 세분을 모름;

>>723
심증이라도 오래 같이 지내다보면 대충 감 오죠? 네..

옆판이란건 대체 어디야..

개발자씨 나 도망 좀 칠래

>>725
네.. 맞아요 제가 뭐 잘못 말했나요??

>>729 정황상 상판인듯

>>730 에엫 갑자기 저를 부르시면..

룰 어기고 여기서 싸우고 있는 이상 시원하게 옆판 누구인지 까고 싸워 :3c
찾아보는건 공허 씨가 셀프로 할게

>>734
ㅠㅠ 좀 말려주세요

>>736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뭘 어떻게 말려...

저는 본격적으로 싸울거면 빠질래요... >>622로 진정시켜보려던거 >>624로 알빠임꺼지쇼 당해서 열올라서 참전한거란 말임...

진짜 내가 여동생이었으면 강간 미수 오빠 칼로 찔러 죽였다 ㅜㅜ

>>738
내가 오해한 거면 미안한데 여태 주제가 여기 참게 옆 상황극판을 외부 커뮤처럼 바꾸겠다고 하는 이야기에서 시작된 거야

나중에 동생 술자리에서 오빠 관련 썰 푸는 순간 인싸 등극 ㅋㅋㅋㅋㅋㅋ여동생한테 좋은 선물 주셨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안한데 이게 진짜로.......
외부 커뮤처럼 바꾸는 거 같음?
전혀 아닌데?

동생 남친 : 오빠분은 뭐 하셔?

동생 : 성게시판에서 만난 사람 강간하려다가 미수로 끝났어~

그얘기 관련해선 어드민하고 말씀 나눠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유저끼리 백날 얘기해봤자 이렇게 싸우니까..

이거 이해 어떻게 시켜야 함?
내가 강간미수를 한 게 아니라 경찰이 옘병해서 사건 접수된걸
뭐라고 말해하함 ㅋㅋ

애초에 캔피셜 났으니 난 자유다 쓴 걸로 끝인데 거기서 >>593 급발진 한게 모든 일의 시작임

일단 그만...

뭐 여기서 공허 씨가 할 수 있는 말은 :3c
익싸 망령인 공허 씨가 보기엔 익명 사이트 다니는 사람들은 변화를 잘 안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더라
그게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애초에 공허 씨가 생각하는 상판 유저 이탈의 원인은 따로 있기 때문에...

[나도 완전 다 지키면서 가게 운영할 자신은 없지만]
[내가 주방일 하면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하면 어린놈이 뭘안다고? 이러면서 맨날 사장들이랑 싸우고 나옴 ㅋㅋ]

강간 미수가 누굴 지적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치킨집 운영 화이팅!

양머리 씨 나 다시 급발진해

>>748 공허 씨
나 쫌 담배 말리는데 이야기 ㄱ

:/

>>749
ㄱㅅㄱㅅ 지금 취직중이야
애써 대괄호까지 붙여와줘서 고맙네

얘들아
니네 진짜 800까지 채울거냐????

응애님도 진정좀 하시고.. 다른분들도 욕좀 그만하세요 무혐의라는데 자꾸 당사자한테 없는 미수혐의 붙여서 성적수치심 일으키면 통매음 요건 충족 돼서 님들도 곤란해지시니까
양머리님 더 못싸우게 저분들좀 말려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감정싸움 되는데
그리고 747, 748 나메 전부 공감합니다

가 보 자 고

>>740 ㅇㅇ 오해 풀렸으면 된거임.

암튼... 한마디 얹자면 사이트 분위기라는게 그... 사람이 몰리면 결국 변하게 되어있긴 해 ㅇㅇ 빙해는 이미 시작한 것 같고, 외부 유입도 한번씩은 눈길주기 시작한 이상 바뀌는건 필연적이랄거임 ㅇㅇ 이건 유입으로 하던 커뮤 분위기 싹 갈려봄 경험 있어서 아는건데 ㅋㅋㅋ... 여기까지 온 이상 못막음.

결국 박혀있던 돌은 선택을 해야함. 굴러온 돌이랑 같이 구르거나 아니면 걍 거기 박혀서 흙이 되거나 ㅇㅇ. 나는 구르는걸 선택하고 유입들이랑 잘 놀긴 했었음 ㅋㅋ

양머리씨가 다음 판 안 세우면 876에서 끝나겠지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상대적으로 구조가 바뀌면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는 있고, 그 인원의 성향에 따라 변화의 크기가 다를 수는 있지만..

일단 조금은 진정하고, 인신공격은 자제하죠.

유입 오는 건 좋은데 이걸 뭔 밴커니 뭐니 하면서 외부식으로 끌고가려는 게 싫을 뿐이야

>>758 이보세요
이짓거리가 800넘어서까지 계속된다구요??

>>760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합니다. 이미 어드민분과 얘기 끝났다니 양머리님은 본인 개인 의견 말씀하신거라 생각해주시고 님도 화좀 푸셔요

그냥 딱 한마디만 얘기하자면?
님이 계속 링크주세요 하실 때부터 조금 불편했 습니다.
여기는 옆판 아니고 참게 다
누군지 특정됐어도 이렇게 찾아와서 이 사단 내는거 솔직히 불쾌함
응애 씨는 더이상 내 어장 안 찾아와줬으면 좋겠어

>>751 영자가 없으니까 익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분탕짓이 주기적으로 다 생김
근데 그게 100% 내부인의 소행이야
이런 물에서 살고 싶겠어?
이러면 운영자 없어도 우리 상판 잘 굴러가요 :3c 그런 애들은 알아서 효수해요 라고 반박할 수 있겠는데
운영자 런한 임대가 어떤 곳으로 변했는지 생각해보면... 익싸는 권력자 없으면 안 돼

그렇다고 운영자가 생기기에는 운영자 없는 무법지대가 너무 오래 계속되었지?
이제 와서 운영자 생긴다고 받아들일 수 있겠어?
양머리 씨가 상판에서 무슨 일 했길래 고로시하러 오는건지 공허 씨는 잘 몰라
그런데 운영자로 점찍혔던게 양머리 씨 아니여도 반대했을거야

불편하다고 하셨으면 이후로 안 했을 거고요
님 아까까지만 해도 응애 왜 안 오냐고 하셨음

>>760 싫다 싫다 말 해도 이미 밴커 혼합방식이 첫 유입을 들여온 이상... 아마 내생각에는 이 방식이 거의 고정되지 않을까 싶어서 하는말임. 이건 외부식 싫다 말해도... 외부 사람이 이미 배타고, 기존인원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들어왔는데?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라지만 한줌따리 멸망직전 후기로마라면, 다수의 의견이 법이 되는걸 따라야지 뭐 억울해도 어쩌겠냐... 싫어도 따라야지...

>>766
그래요. 근데 내말은 밴커 방식이 좋으면 거기서 노시지 왜 여기까지 와서 이러냐는 말임

>>765 어 그래......
불편한 사람 안와서 좋다는 말 돌려 말해서 미안하다
여기까지 찾아와서 이런 식으로 의견 내놓는 게 솔직히 놀라워서 더이상 안 찾아오니 좋다 이런 느낌으로 쓴 거야
이제 응애씨 네 어장으로 돌아가줘 슬슬 지친다

>>768
넹

자꾸 이 문제로 싸움나는 것 같아서 그냥 내가 정할게.
참치 게시판 분위기나 방식 멋대로 바꾸려고 하지마.

뭘하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지금 게시판 시스템이나 분위기보다 좋은 뭔가가 있으면 그쪽으로 떠나. 참치 게시판을 냅다 바꾸려고 하지말고.
이용자들도 다 데려가도 상관 없으니까 여길 바꾸려고 하지말고 여기가 별로면 그냥 떠나.

위에 있는 답글들 읽기 싫어서 안 읽었는데 적당히 문제 시작된 부분부터 전부 하이드 처리해.

캔쨩
문제 확실히 말해두는게 있는데
지금 이사람들 참게 얘기하는게 아니야 알지?

내가 참치 게시판이라고 말하는 건 참치 어장의 게시판을 얘기하는 거야.

참치씨 고생하십니다...

캔쨩 늦은 시간에 고생 많아 :3c

>>767 그걸... 저한테 물으시면...? 저는 사실상 스레더즈 이후 역사를 모르는 배타고 온 이주민이나 다름없는 케이스인데요? 내가 이런말 하는건 걍 외부인 입장에서 유입 물결타고 여기저기 구경하는데 좀 안타까워서 이야기 드린거였음. 이미 저는 스레드플로트 사이트 존재하는지도 몰랐다가 빙해 보고 여기까지 와버렸고, 님이 꺼지쇼 라고 하도 알빠임? 하고 빙해방식으로 놀 공간 만들어볼 생각도 있음.

사실 저 위에 캡틴 어쩌구도 나 유입시킨 사람한테 들은 소리라서 진짜 그런말 한건지도 모름. 그건 ㅈㅅ하게 생각함 ㅋㅋ 솔직히 속았잖아요 ㅇㅈ?

>>772 ㅇㅋ
근데 캔쨩 이건 분명히 하고 싶은게
외부인 언급이랑 분탕 문제 때문에 이용에 불편함 느낀게 한두번이 아님
그래서 게시판은 그대로 이용하되? 외부 개입 받지 않는 방식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계속 개판나네 하

제가 기억하기로 바보판에서 상황극판으로 넘어갈 당시 인구는 20~30명 정도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오미자, 엘베, 나혼숨 등 급식 감성 자극할만한 각종 썰 흥행으로 유입된것까지 합해서 잠시동안 120명까지도 인구수 찍어봤고요
그뒤로 공허님이 언급해주신 문제점 때문에 거의 짐싸고 나가셔서 방치됐다가 홍보 통해서 유입 생겼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사이에 여러 규칙이 생겼고 기존 유저들과 커뮤쪽에서 오신분들간에 다툼도 잠시 있었지만 어찌저찌 이어져오지 않았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양머리님쪽 의견도 응애님쪽 의견도 다 이해가 된다는겁니다.
양머리님께서는 게시판에 더 많은 유입 인원을 데려오는 동시에 이상한 사람들 잡기 수월하게 밴드 같이 이용하자고 해주셨고,
응애님께서는 사이트 정체성을 버리고 일종의 도구처럼 이용된다면 이게 무슨 상판이냐? 밴커지, 라는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번 옆판에서 나온 얘기를 보자면 운영자의 권한이 없는 보통 유저가 전자와 같은 변화를 가져오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치 않는 의견도 많았고요. 그렇다고 이 인원들을 너네는 앞뒤 꽉 막힌 유저니 다 나가라 할순 없지 않습니까..
서로 다른 생각 여기서 밤새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어드민님께서 말씀 남겨주셨으니 이미 답은 나온것 같습니다.
시간도 늦었는데 화 식히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참치분들..

익명아님 씨 여기 양미리 씨가 불편하다고 해서 응애 쪽으로 와줄 수 있어? 이 얘기 뭔지 모르겠는데 자세히 듣고싶음

뭐 양머리 씨 마음 모르는건 아니지만 캔쨩이 안 돼! 라고 했으니 이제 포기하자...

이 참에 트커 뛸래? 공허 씨가 마침 신청서 쓰고 있는 커뮤가 있는데

>>778 걍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별얘기 아녔음 ㅋㅋ

"거기 총괄들 게시판 분탕 잡는것도 힘들고 내부총질 심해서 다 접는다던데?" 이정도 말만 들음.

>>776
외부인 문제랑 분탕 문제가 불편하면 애시당초 비회원제 익명 게시판을 쓰질 말아야지.
내가 항상 그거 감안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를 했고, 본인 방식이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면 그냥 새 사이트든 커뮤니티든 직접 만들어서 본인 원하는대로 운영하면 돼.

난 상황극판은 전혀 모르지만 지금 양머리 씨가 하는 건 꼰대짓으로밖에 안 보여.
본인이 곰탕에 깍국을 넣고 싶으면 넣어먹든 그게 맛있어서 남한테 추천을 하든 상관 없는데 싫다는 사람 국물에 억지로 들이붓지마.

>>780
그게 뭔데 와서 좀만 더 얘기해줘

어드민님 야밤에 고생 많으십니다~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상황극판 이용자들이 원해서 알아서 다른 서비스 가져다 쓰는 건 상관 없어.
자캐판도 픽크루인가 박스인가 외부 서비스 필요하다고 해서 쓰고싶으면 맘대로 쓰라고 했고.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이용자들끼리 자발적으로 알아서 이용하자-해서 진행되어야하는 거지 누군가가 정할 문제가 아니야.

>>782 ㄹㅇ 저게 끝이었음 나 유입시킨 지인도 "그런 소문돌던데가 외부로 문 연다고? 이건 좀 신기한데?" 싶어서 나 해볼생각 없냐고 홍보지 링크 준거라고 함 ㅇㅇ 더이상 뭐 말 나온것도 없고 여태 말 적은게 ㄹㅇ 전부임 ㅇㅇ

ㅇㅇ 유입이면 여기 분위기 좀 봐주셈
불편하다 했는데 계속 말해서 양미리 씨 미안

참게 눈팅하며 상주하는 입장으로 한마디 하자면 옆판분들 옆판에서 일어난 일을 참게까지 가져와서 불을 지피는 행위 그만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옆판은 뭐야.....

>>787 아 그런 룰이 있었음? 나는 여기 베이스로 두고 옆동네는 놀 때 쓰는 멀티같은건줄 알았지 ㅇㅇ. 담부턴 조심하겠음.

>>781 캔쨩 그래서 나 지금 누구에게 강요 안하고 있어
일단 >>784 알겠읍니다.

옆판 일을 여기서 계속 떠들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지

>>787-788
네.. 어드민님께서 의견 내주셨으니 더이상 소란 없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 덧붙여 소란 키운점 죄송합니다.

>>790
그럼 이제 >>770 으로 끝내고.

1. 참치게시판에서 상황극판 얘기 하지 말고
2. 누가 와서 또 이 얘기로 불판 만들면 괜히 말로 대응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하이드해버려.

지금 있는 다른 참치들도 마찬가지야.

>>793 오 케 바 리
캔쨩이 허락한 하이드 이제 논스톱으로 간다.

>>793
넵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체다 시체

진찌로 시체다 시체

800!!!!

하도 고로시 당해서 이제 나는 그냥 시체임
늘어져있어야지

아..... 빨리 새 판 가고 싶다
이런 싸움판 벌어진 곳에서는 sheep소리를 할수가 없다

술 안먹고 쓰는 술게임이나 해서 밀어버릴까

아니 근데 진짜로
좀 많이 담배가 말림

응 애

오늘의 점심은
뭐먹지

냉면

소바

회덮밥

어른이씨 보고싶엇어........
>>807->>809 다땡김 큰일임

탈락하는건 저녁으로 먹자 :3c

우에에에엥
공허씨
우에에에에에엥

하지만 지금은 메뉴가 정해져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덮밥느낌나는 밥버거다.

아니 나도 덮밥이 땡기지만
가격대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 어

공허 씨도 마라샹궈 먹고 싶은데 돈 아껴야 해서 못 먹어 :3c

So sad다 이 말 임

돌겠?어 요

버블티를 마시며 슬슬 타자를 쳐 요

음
제법 기운이 빠지는 군
근데 진짜로 기운이 빠질만한 날이야

슬슬 좀 마음이 편해졌다

>>819
어른들에게 여름방학이 없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직업적인 요구: 많은 직업들이 특정한 계절에도 계속해서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여름방학을 즐길 여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육자들은 학생들이 방학을 즐기는 동안에도 교육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다른 많은 직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전적인 이유: 어른들은 일을 해야 하고, 많은 경우에는 휴가도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에 휴가를 즐길 여유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책임과 의무: 가족의 주요 경제적 지원자로서, 어른들은 가정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름방학 기간에도 여러 가지 의무를 해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생활 패턴: 어른들은 학생들과는 다른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여름방학이라는 개념 자체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821 돌아버리겠군

녹을거갓다

슬슬 좀 숨 돌릴만한 것 같은데
오늘은 그어어억 시체모드로 있어야지

나는 시체다
나는 시체다

>>825 익명의 좀비머리 씨야? 아, 걔넨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니니까 좀비는 아닌가?

>>826 돌겠네진짜

좀비머리 세 마리면 보스소환이 가능할텐데

원치않는 보스소환제물 멈춰!!!!!!!

응 애!!

>>830 님은 오려면 이제부터 인코 달고 와라
어제도 응애어장 슬쩍 봐보니 아니라더만

응애!!!!!!!!

응얘!!!!!!!!!!

인코 안달면 반응 안해준다
속안정용 우유나 까야지

응얘!!!!!!!!!!!!!!!!!

대체 왜 이런 어그로가 출몰하는진 모르겠다만?
고로시도 적당히 해라
나 햄들다

응얘애!!!!!!!!!!!!!!!!!!!!

돌아버리겠군
좀 담배가 말리는데

응얘!!!!!!

이보세요
사람의 말을 해보세요
사람의 말을 하면 하이드될 소재라서 말 못하나요?

이제 좀 조용하네
편히 발뻗고 쉬어야지

응애!!!!!!!!!!!!!!!!!!!

아니
사람의 말 하라고
돌아버리겠네 진짜

응 애!!!!!!!!!!!!!!!!

응 인코 다르죠?

응애!!!!!!!!!!!!!!!!!

돌아버리겠네
그만좀 응애 써
여기 응애로 876 채우려고 작정했어?

이제 좀 그만 했군
편히 발 뻗고 쉰다.

응애애!!!!!!!!!!!!

아 그만 하고 자러 가라
피곤하지도 않나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