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 12. 26. 오후 8:38:06 - 2024. 7. 27. 오후 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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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 12. 26. 오후 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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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 12. 26. 오후 8:39:24요즘 자고 일어나면 잠옷 단추가 하나 둘 떨어져있길래
가운 형식의 잠옷을 샀더니 오늘은 묶는 끈을 끊어먹었다
이것이 파괴의 힘..... -
2 익명의 양머리 씨 (3sMU5FwLGo) 2023. 12. 26. 오후 8:39:31스들이 왓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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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 12. 26. 오후 8: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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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 12. 26. 오후 8:47:29하여간
별로 안 입었는데 끊어먹어서 속상하네
부주의로 뭔가 와장창하거나 부수거나 하는 일이 늘어서 슬프기도 하고 -
5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 12. 26. 오후 8:51:35헉 맞다 오늘 영양제 안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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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 12. 26. 오후 9:03:02이제 먹었다
일일퀘스트 완료 -
7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 12. 26. 오후 11:34:32으..싫어..게워내는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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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파괴의 어른이 씨 (WfUeQbnxJg) 2023. 12. 27. 오전 8:08:51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꿈도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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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괴의 어른이 씨 (WfUeQbnxJg) 2023. 12. 27. 오후 6:47:11미세먼지 심하네
94를 착용해도 비집고 들어오는 흙과 금속냄새란 -
10 파괴의 어른이 씨 (WfUeQbnxJg) 2023. 12. 27. 오후 6:48:08그리고 집에 오는 그 30분만에 발작 직전 그 느낌 나...
무서워.. 벤토린 꽉 쥐고 있어야지 -
12 파괴의 어른이 씨 (AqudlfCs2w) 2023. 12. 28. 오전 10:00:52미세먼지 오늘도 심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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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괴의 어른이 씨 (AqudlfCs2w) 2023. 12. 28. 오후 12:56:52누가 송년회로 브런치를 먹으러 와요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우리 사무실이야
MZ하다... -
14 파괴의 어른이 씨 (AqudlfCs2w) 2023. 12. 28. 오후 12:57:32ㄹㅇMZ세대인 내가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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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파괴의 어른이 씨 (AqudlfCs2w) 2023. 12. 28. 오후 1:40:56아.. 별로 알고싶지 않았는데요
감사합니다 증말..... -
16 파괴의 어른이 씨 (AqudlfCs2w) 2023. 12. 28. 오후 2:23:43차 얻어 탔는데 머리를 좀 씨게 박아서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됐다.... -
17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전 4:01:51날 깨워놓고 잘 자네...
너어는 진짜.......하..... -
18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전 4:08:37확 올라오는거 보면 오늘
이 아니라 어제 꽤 힘들었던듯
확실히 힘들긴했다 -
19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전 4:12:58그야 그 장소 너무 시끄럽고 사람은 많고
그 많은 사람 중에 나만 존나 뛰면서 왔다갔다하고
텐션 억지로 올려서 하하호호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그걸 점심부터 해댔으니
이제 주말내내 집에 박혀서 인간... 인간 싫어...혼자가 좋아.. 하고 있을래... -
20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전 4:22:44불타는 금요일까진 좀 더 갈린 뒤에....
또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진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서 문제다 -
21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전 4:27:38조용한 새벽이 좋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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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전 4:30:34아이고 눈깔 터지겠다
자야지 -
23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전 4:34:53아 맞아
저번부터 멍 자주 든다고 한거
그냥 내가 여기저기 박고 다니는거 같기도 하다..
오른쪽에 많이 생기는거 보면 확실함ㅋㅋㅋ 으이구
근데 뭐 어쩔 수 없지 맨날 고개 돌린채로 갈어다닐수도 없고... -
24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전 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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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전 7:24:24침대가 더블인 의미가 없는ㅋㅋㅋㅋㅋ
내 팔자.... -
26 파괴의 어른이 씨 (PaW0Xj6YTM) 2023. 12. 29. 오전 8:59:25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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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파괴의 어른이 씨 (PaW0Xj6YTM) 2023. 12. 29. 오후 12:04:43ㅋㅋㅋㅋ.....
12월 9일에 이런 짓을 벌여둔게 누굴까...... -
28 파괴의 어른이 씨 (6SzJzn.kP2) 2023. 12. 29. 오후 2:52:54아이.. 이게.. 이렇게 되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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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파괴의 어른이 씨 (6SzJzn.kP2) 2023. 12. 29. 오후 2:58:23와.... 명치 왜이렇게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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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파괴의 어른이 씨 (7nd2.ERC96) 2023. 12. 29. 오후 5:10:07음....
나는 말로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이해를 못하겠는데
굳이 그런 것까지 다 말해야하는거야...? -
31 파괴의 어른이 씨 (7nd2.ERC96) 2023. 12. 29. 오후 5:10:42하지만 말하진 않지
귀찮거든.... -
32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후 6:24:34저녁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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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 12. 29. 오후 8:56:35백합죽..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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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 12. 30. 오전 2:35:46네쨩도 UG달았다 헤헤 너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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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 12. 30. 오전 8:55:33더 자고 싶은데
옆집 아침부터 소리지르고 난리네... -
36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 12. 30. 오후 1:38:12UG클구리를 발라버리는 SS아그네스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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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 12. 30. 오후 2:54:28으 귀찮아서 그냥 비맞고 갔다왔는데
춥다... -
38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 12. 30. 오후 6:12:50편도가 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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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익명의 새우깡 씨 (DOseXx0TRY) 2023. 12. 30. 오후 6:23:23새우깡은 편도가 없다!
똑 떼버렸다!! -
40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 12. 30. 오후 6:29:14떼버렸구나... 그거 수술 많이 아프지 않아...?
나도 가끔은 떼버리는 상상을 하지만 역시 수술 직후 통증이 무섭기도 하고 귀찮아서 언제나 상상만 하고 말아.... -
41 익명의 새우깡 씨 (/77rr0uwfE) 2023. 12. 31. 오전 12:09:06어릴 때긴 한데 당시 잠 설쳐가며 아파했던게 기억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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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전 12:39:23으... 엄청 아팠었나보다...
역시 난 그냥 살래.... -
43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전 9:12:48매번 피곤해 더 잘래... 하면서도 애매하게 잠이 깨버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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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전 9:15:56어유 등에서 뚜둑거리는 소리가
거의 뭔 척추 재조립하는 수준으로 나네
어떻게..뭘.. 뭐하면서 잔거야 나 -
45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전 9:36:06그리고 다시 누워버리기
하지만.. 전기장판 밖은 너무 추워 -
46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12:26:30벽록의 가면 드디어 클리어~
이제 남청의..뭐시기... 사놓고 하도 클리어를 안해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
47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12:28:06와 근데 벽록의 가면 마지막에 카지 이거 완전 쩌는데
얀데레잖아... 멘헤라잖아.. 집착이잖아.... 개쩔잖아........ -
48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12:34:29돈 좀 벌어두고 다음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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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1:14:41블루베리 교복 예쁘다
세라복 스카프인건가~ 귀여워~ -
50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1:16:36적는 게 늦었는데
지금부터 이 스레엔 포켓몬 스칼렛/바이올렛의 DLC
제로의 비보 후편 남청의 원반 스포일러가 제멋대로 튀어나올 예정이다
알아서들 주의하도록
사실 발매되고 한참 지나서 스포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
51 포켓몬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1:19:17우와 이거 5세대 브금 어레인지?? 우와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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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포켓몬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1:20:565세대 리메이크 떡밥이 한참 돌던데.. 이래서 그랬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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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포켓몬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1:26:16타로쨩은 귀엽구나....
사랑해.. 타로쨩이랑 결혼하고싶어 -
54 포켓몬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1:53:13싱크로머신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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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포켓몬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2:50:24타로쨩... 자꾸 '그건 옳지 않아요!'하는데 너무 귀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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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포켓몬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2:51:14근데 아버님한테 결혼 허락받기 개빡셀거 같아
그게.. 그치만... 타로쨩의 아빠는... -
57 포켓몬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2:55:19그리고 점점 갈수록 몬가
사천왕들? npc들? 헤어스타일이 푸키몬들 닮아간다는 느낌이 들어
몇 세대부터 생긴 문화지
이 조로아 닮은 녀석은 뭐야..?
후라이팬으로 남들 깡!하고 다닐 것 같은 얘도 자세히보니까 마그마번 컬러잖아.... -
58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7:06:10흠......
왜 이럭게 마음에 안 들지...
들인 정성과 시간에 비해서 결과물이 영 아닌 -
59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7:12:26영 아닌 이유가 있었네!
당분 부족이었다 -
60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7:17:08와 마스터볼을 준다고!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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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8:00:21킹도 UG 달아줬다~
킹 헤일로의 달리기엔 감동이 있다고~ -
62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9:25:51음.. 그냥..
사실 그동안은 별 생각 없었는데
최근이라고 해야할지 23년도라고 해야할지 꽤 실망해버려서 -
63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9:29:22실망...은 아닌듯?
뭐냐 그냥 좀
저런 사람이었군~ 하고 강 건너 불구겅 하는 느낌이라고 하는개 맞겠다 -
64 포켓몬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 12. 31. 오후 9:47:06아니 네리네ㅋㅋ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아갸아스라고 부르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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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포켓몬의 어른이 씨 (THkTqq8hEI) 2024. 1. 2. 오전 10:26:24아침부터 먼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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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파괴의 어른이 씨 (THkTqq8hEI) 2024. 1. 2. 오전 10:27:01이런 나메가
아무튼.. 으이잉....
난 인생을 너무 대충 살아서 혼자 살다 가야하는 타입인데 -
67 파괴의 어른이 씨 (xrep/MUsG6) 2024. 1. 2. 오후 12:22:16오렌지주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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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파괴의 어른이 씨 (xrep/MUsG6) 2024. 1. 2. 오후 12:26:28새해부터 사건사고재해가 넘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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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파괴의 어른이 씨 (xrep/MUsG6) 2024. 1. 2. 오후 12:40:40새해 첫 말뽑은
아이네스 후진이 나왔다
픽뚫이라니 진짜 굉장한 운이네...... -
70 파괴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 1. 2. 오후 6:38:08버고배 대비 클구리가 안 깎여.....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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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포켓몬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 1. 2. 오후 10:09:52요즘 또 수면시간과 기상시간이 왔다갔다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저녁잠을 자서 그런가 -
72 파괴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 1. 2. 오후 10:17:58빗이 부러졌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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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파괴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 1. 2. 오후 10:18:40뭐 어차피 오래 썼던거니까
슬슬 새로 사야겠다 싶긴 했지만 -
74 파괴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 1. 2. 오후 10:59:19이놈의 애옹은 왜 귤 먹을 때 올라와서 난리치고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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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파괴의 어른이 씨 (Uui4QpGOEI) 2024. 1. 3. 오후 5:40:48으으윽 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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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파괴의 어른이 씨 (Uui4QpGOEI) 2024. 1. 3. 오후 5:44:22나의 순수함은 어디로 사라진거지..
근데 생각해보면 순도 100% 검정색도 순수한 검정색이라고 부를 수 있잖아
그렇군.. 난 역방향으로 순수한거야 -
77 파괴의 어른이 씨 (YAZ7e8T5ZE) 2024. 1. 4. 오전 10:05:30친구: 생일선물 뭐 갖고 싶어?
나: 당첨금 미수령 상태의 1등 로또 용지
친구: 그건 나도 원하는거라 얻으면 나랑 생사결 해야 돼 -
78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 1. 4. 오전 11:11:26랜턴문 세트는 선물로 달라기엔 좀 그렇지
진짜 갖고 싶은데
너무 갖고 싶긴한데
비싸잖아..
근데 랜턴문도 니트프로였다고? 데박 왜 모르고 있었지 -
79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 1. 4. 오전 11:14:48스웨터DIY키트.. 이거 귀엽다 고양이 패턴이라니......
근데 분명 뜨다가 실성해버릴듯 으 하지만 너무 귀엽고 꼭 해보고 싶은데
구매기한도 6일밖에 안 남았다고 해서 더 갖고 싶어어억 -
80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 1. 4. 오전 11:23:54오늘 춥네 으슬으슬하네~했는데
38.3도네 내 이마가..... -
81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 1. 4. 오전 11:24:49어쩐지 또 목이 까슬까슬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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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 1. 4. 오후 1:06:11근데 진짜 하루만 영양제를 챙겨먹어도
아침에 눈이 팍 떠지는구나...
얼마나 영양부족인 상태로 살았던거야 나
그거랑 별개로 열은 왜 안 내려가지
독감 플래그냐고... -
83 파괴의 어른이 씨 (zeAzekGnVA) 2024. 1. 5. 오전 10:46:34헉
후원아동이 내 생각보다 많이 컸구나
이제 애기가 아니라 소녀야.... -
84 파괴의 어른이 씨 (oljDYNvMfY) 2024. 1. 5. 오후 12:29:15히히 내가 그려준 고양이그림 들고 사진찍어줬어 기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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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파괴의 어른이 씨 (oljDYNvMfY) 2024. 1. 5. 오후 1:46:22돈 벌기는 글렀다 난 진짜...
근데 내가 좀 못 벌어도 당장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맨날 가난하고..... 그래도... 괜찮..지 않아 젠장
난 대체 왜 그런 짓을
하지만 다음에도 똑같이 할 거 같아 -
86 파괴의 어른이 씨 (oljDYNvMfY) 2024. 1. 5. 오후 1:46:47이렇게 살다 가는 놈도 있어야 우주의 균형이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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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 1. 5. 오후 6:26:28우린 항상 꾸준히 오라고 안내를 하는데
조금만 나아지면 안 온단 말이지
그러다 뭔 일이 터지면 다시 부랴부랴 달려와
그리고 좀 나아지면 안 와
이러니 맨날 제자리걸음이고 밑빠진 독에 물 붓다가 우리만 번아웃 오는거지....... -
88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 1. 5. 오후 6:27:36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평생 연락 안 오면 좋겠다 그럼 평생 무탈한거니까
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함 -
89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 1. 5. 오후 6:29:50내가 긍정적이라면 긍정적인거다
어차피 나 혼자 생각하는거니까
아무튼 그럼 -
90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 1. 5. 오후 6:32:52시나몬라떼 마싯는~ 최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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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파괴의 어른이 씨 (vZO346DJD6) 2024. 1. 5. 오후 8:50:04집간다
오늘은 뭔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 -
92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 1. 5. 오후 11:51:15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셋 박살났어 -
93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 1. 5. 오후 11:51:53아니 진짜 이게
이게 뭔
아 잠깐 화장실 갔다 올까~ 하고 벗는 순간 갑자기 왼쪽이 덜렁하고 떨어졌어........ -
94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 1. 5. 오후 11:52:21머임??????머임???????대체머임????????
사람도 이름대로 살고 스로그도 이름대로 사는건가?! 머임?! -
95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 1. 5. 오후 11:53:14다음 스로그를 세우면 적당히 당첨되는 이것저것으로 해야지
로또든 뭐든 당첨 좀 되라고......... -
96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12:02:03어? 벌써 12시라고??
거짓말이지.. 나 저녁 아직 못 먹었는데.... -
97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2:59:33애옹은 악마다...
아니 미친... 12시에 친 사고 수습이 이제 끝나는게 말이 되냐고....... -
98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3:15:16난 가끔 애옹이 미워...
하지만 사랑해
하지만 역시 빡쳐 -
99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3:17:16캣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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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3:24:55아니 그니까 왜
자려고 누우면 화장실 가고 싶은건데...
귀찮다.. -
101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3:25:31사실 잠도 안 와...
피곤하긴한데 빡침과 피곤이 섞여서 묘하게 잠이 깬 -
102 익명의 참치 씨 (N9Tt7vQQho) 2024. 1. 6. 오전 4:03:48푹 쉬고 기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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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10:59:38>>102 고마워 착한 참치... 덕분에 푹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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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11:01:01조금 신기하고 정신없는 꿈을 꾸긴 했는데
나쁘진 않았던거 같다
아 그치만 꿈속에서 주문한 정어리조림하고 스키야키를 못 먹고 깬 건 조금 아쉬웠어....
어째선지 단골이란 설정이라서 서비스로 이것저것 엄청 나왔는데 말이지...
....배고프네... -
105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11:19:18배는 고픈데 오늘 애매한 시간에 약속 나가야하니까
음....
....일단 좀만 더 누워서 이 나른함을 즐길래 -
106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11:22:39약속장소를 약속있는 당일에 확정하는
적당주의 친구들과 나 -
107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11:23:07장소가 생각보다 가까운데니까
1시간만 더 자자..... -
108 파괴의 어른이 씨 (CjNWqIyJBQ) 2024. 1. 6. 오전 11:40:14그래도 길은 좀 찾아둘까...하고 지도앱 켜서 검색했는데
도보로 설정해둔걸 까먹고 소요시간 3시간 나와서 놀랐다 -
109 파괴의 어른이 씨 (lzM/XarpsU) 2024. 1. 6. 오후 5:18:40민증 검사를 두 번이나 받았다
후후훗.... -
110 파괴의 어른이 씨 (lzM/XarpsU) 2024. 1. 6. 오후 5:55:11친구들과 나 모두 입이 귀에 걸리다
히히 오랜만이라구~ -
111 파괴의 어른이 씨 (lzM/XarpsU) 2024. 1. 6. 오후 5:56:50신분증 확인은 받아도 정작 난 못 마시지만
친구들은 즐거워보이니 아무래도 좋나.. -
112 파괴의 어른이 씨 (S8dcT4ho0E) 2024. 1. 6. 오후 6:54:44으와 눈 엄청 온다
-
113 파괴의 어른이 씨 (S8dcT4ho0E) 2024. 1. 6. 오후 8:05:34아니 미친....
눈이 너무 만ㅎ이와
앞이 안보이늦데 -
114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전 10:54:53으
눈앞이 반짝반짝 번쩍번쩍 -
115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전 10:58:38망막은 멀쩡하댔는데...
그새 또 뭐가 생긴건가 -
116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전 11:03:28오늘은 목도리 진짜 끝내야지
-
117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05:42진짜 끝내야지→한 시간 동안 유튜브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
118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05:54몰라 밥 먹고 할래....
-
119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23:45꽃게는 맛있는데 먹기가 진짜 귀찮아
누가 살을 잘 발라내서 내 입에 골인시켜주면 좋겠다
근데 또 살 발라내는 재미라는게 있으니까 역시 내가 직접 하고 싶어
애옹하고 같이 살다보니까 나도 애옹 마인드가 되어가나
이런 두서없는 생각만 하고 밥 안 쳐먹는 중 -
120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28:16애옹 정수기가 자꾸.. 애옹이 물을 안 마시는데도 물 마시는 중이라고 알림을 띄우네
너 또 고장났냐..? 몇 번을 갈아치우는거냐 진짜 이거 은근 돈 쳐먹는 하마네 -
121 익명의 참치 씨 (H4l2dQO5rU) 2024. 1. 7. 오후 12:30:05그거 귀신이야(농담)
-
122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33:09보이지 않는 투명애옹이 우리집에 얹혀살고 있는건가
그렇게 생각하면 좀 귀여울지도 -
123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34:29아니 애옹 귀신이 아니라 인간 귀신이면 좀 징그러울... 음... 흠....
개처럼 엎드려서 물 핥아먹고 있는 인간 귀신......? -
124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34:50.....정수기 새로 사야겠다
-
125 익명의 꽃씨 (H4l2dQO5rU) 2024. 1. 7. 오후 12:36:08>>123 ...아니 기분나쁜 모브부타아저씨로 상상가니까 그런 불길한 이야기는 그만두자
새로 사자구 -
126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38:22>>125
이봐 그걸 말해버리면 나도 그걸로 상상이 고정되어버린다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목이 말라서 몰래 슬쩍 들어온 집 없이 방황하는 머리 부시시하고 비쩍 말라서 이것저것 먹이고 재우고 키워주고 싶은 네코미미 미소녀쨩(하지만 성깔있어서 쓰다듬으면 죽이려고 든다)이라고 생각하자 그 편이 더 이득일거같어 -
127 익명의 꽃씨 (H4l2dQO5rU) 2024. 1. 7. 오후 12:39:58>>126 그런 취향이구나
-
128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43:21>>127
.....사실 내 취향 스펙트럼은 개넓고 개깊어서
이것만 딱 집어서 내 취향이라고 하긴 좀...
아니 이게 아니고 전 진짜 순수하게 오갈데 없는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그런 마음으로...!!!! -
129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44:43생각해보니 귀신이면 먹이고 재우고 키우질 못하잖아
에잉
정수기나 사자.. -
130 익명의 꽃씨 (H4l2dQO5rU) 2024. 1. 7. 오후 12:44:53>>128 괜찮아
기댈 곳 없는 부시시하고 방어적인 태세의 상처입은 아기고양이 소녀를 보듬어주고 싶다는 취향은 부끄러운 게 아냐! -
131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47:18>>130
큿소....
방어공격성 보이던 상처입은 아기고양이 소녀가
내 케어로 점점 안정되고 치유돼서 공격성도 방어성도 줄고
나중엔 퇴근해서 문 열고 들어가면 팟!하고 웃는 얼굴로 쪼르르 달려오면서 다녀오셨어요~ 하고 마중나오는거나 오늘은 어떤 일을 이렇게저렇게 했다고 하루에 있었던 일을 즐겁게 말한다거나 밤에는 내 옆에 꼭 붙어서 행복한 꿈을 꾸며 잔다는 상상을 하면
이제 정수기따위 아무래도 좋아.. 우리 투명애옹쨩 물 많이 마셔라...... -
132 익명의 꽃씨 (H4l2dQO5rU) 2024. 1. 7. 오후 12:47:56>>131 어른이씨는 진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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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2:52:07............사회생활할땐잘감추니까아무튼괜찮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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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01:54근데 진짜 열심히 감춘다고...
근본적으로 뭔가 다르구나 하고 느낀 적이 너무 많아서
이젠 적당히 주변 반응 보고서 비슷한 반응만 하고 넘긴다던가 굳이 말 안 꺼내고 삼킨다던가
별 생각 없는 것처럼 보여도 머리 속에서는 계산기가 두다다닥 눌리고 있단 말이지
고작 친구랑 시시덕거리는 것 정도로도..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허용인지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야한다던지 머리가 복잡해
그래서 난 혼자 있는 게 항상 편했나...
머리 아프게 생각을 안 해도 되니까
근데 혼자만 있으면 또 어디까지가 적절한지 경계선의 구분이 흐려져
그러면 언젠가 또 크게 사고를 치게 되겠지. 경계가 없으면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하게 되어버려.
그래서 싫어도 적당히 사람들과 어울려서 지내야해.. 사회화를 위해서라도 -
135 익명의 꽃씨 (H4l2dQO5rU) 2024. 1. 7. 오후 1:05:06꽃씨도 그런 거 종종 있으니까 이해해~
그리고 취향도 훌륭하다고 생각해
인터넷모에문명의 초석이라고? -
136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05:49하지만 역시 힘드니까 혼자 있는 시간도 충분히 있어야 함..
이게 보장되지 않으면 점점 병들어서 말라죽어버림... -
137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07:14>>135 고마워 꽃씨...
-
138 익명의 꽃씨 (H4l2dQO5rU) 2024. 1. 7. 오후 1:08:51👍
오늘도 존하루~ -
139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09:29꽃씨도 좋은하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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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19:09아
진짜로 밥 먹자... -
141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3:32:15티빙도 가격이 오르는구나....
유튭 프리미엄도 올라서 심란한데 -
142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3:51:13플스 독점퀘 3개월이나 더 기다려야하나
허어 거 참 -
143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6:17:13애옹의 패턴을 알았다..
이 자식 내가 뜨개질하면 무릎으로 올라오는구만..... -
144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6:46:40완성~
남은 실로는.. 코바늘 연습을 하자 -
145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7:12:16사슬이 들쭉날쭉해....
-
146 파괴의 어른이 씨 (fLwahVG5/6) 2024. 1. 7. 오후 10:13:10짧은뜨기까진 어케 되는데
긴뜨기부터 몬가 으...으?에?에???가 되어서 뇌가 정지함...
아니.. 뇌라고 할까 이거 코바늘이 코 사이로 안 들어가 나 너무 빡빡하게 뜨나... -
147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전 12:18:56망가진 헤드셋을 어떻게든 끼워맞춰서 써봄...
.....내일이면 새 친구가 올테니 하루만 참자... -
148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전 2:02:28분명 디카페인으로 마셨던거 같은데.....
틀렸군 틀렸어.. 이미 글렀어... -
149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전 2:33:29으윽
스타크아조시 저 속이 이상해요 -
150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전 2:34:27느낌이..으... 어째서...
아 무리 -
151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전 2:35:08게워내고 편해지는게 낫겠지만
나 그거 진짜 싫어..... 위장염때의ㅜ트라우마가... -
152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전 3:23:05게워낼땐 변기 앞에 쭈그리고 앉는 게 아니라
서있는 상태에서 상체만 굽혀서 ㄱ자로 만드는 쪽이 더 좋다...
으
으엑 -
153 파괴의 어른이 씨 (AcQHEjwnnM) 2024. 1. 8. 오후 4:16:24오늘은 커피를 안 마시는 걸로.....
-
154 파괴의 어른이 씨 (AcQHEjwnnM) 2024. 1. 8. 오후 5:38:23카드단말기 네가 감히 나에게 이런 짓을
용서하지 않겠다 -
155 파괴의 어른이 씨 (AcQHEjwnnM) 2024. 1. 8. 오후 6:23:42이 시간쯤 되면 공허한 눈을 한 채로
집에 가고 싶다는 말만 속으로 중얼거리게 된다
근데 막상 집에 간다고 피로가 풀리는 것도 아니고
할 일은 많고(하지만 안 함) 애옹은 시끄럽고(하지만 귀여움)
집에 있어도 뭔가 집에 가고 싶어진단 말이지 -
156 파괴의 어른이 씨 (AcQHEjwnnM) 2024. 1. 8. 오후 6:32:00아 그리고 너음목도리는 이제 감 잡았다
근데 감 잡은 게 어른이 하고 다니기엔 쏘 큐트한 디자인인듯?
연습용으로 떴던 미니미니한 목도리는
앞에 있는 카페 사장님 댕댕이한테 오늘 아침에 둘러주고 왔음 귀여웠다
근데 사진찍는걸 깜빡한.... -
157 파괴의 어른이 씨 (Ed7Mb56xNQ) 2024. 1. 8. 오후 6:53:10코바늘은 어디로 갔냐면
음....
뭐... 언젠가..... -
158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후 7:49:01내일 눈 많이 와요 조심하세요~란 안전문자가 왔는데 이거만 볼땐 아무 생각없다가
퇴근길에 실시간으로 구름이 몰려오는걸 보니까 좀 쫄았음
워메... 내일 출근하기 싫다... 이건 눈이 안 와도 똑같지만 -
159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후 8:32:08오늘 왜 이렇게 껌딱지냐 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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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후 8:33:56
-
161 익명의 꽃씨 (4u0ejkBQ2M) 2024. 1. 8. 오후 8:34:41귀여워~
-
162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후 8:36:55
-
163 파괴의 어른이 씨 (aZdkXLj5mc) 2024. 1. 8. 오후 8:47:01팔랑귀라서요
친구가 코바늘 방석 뜨자고 키트 공구하자고 해서
홀랑 넘어가버렸다....
뭐 뜨다가 못하겠으면 대바늘로 갈아타서 다른 거 뜨면 되니까 -
164 파괴의 어른이 씨 (Gdt75moHjU) 2024. 1. 9. 오전 1:27:42왜 자려고 눕기만 하면 속이 뒤집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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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파괴의 어른이 씨 (uyNZRM3vwg) 2024. 1. 9. 오전 10:37:32눈.... 이제 싫어..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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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파괴의 어른이 씨 (IoCl3Un06U) 2024. 1. 9. 오후 1:17:22버고배 B결 우승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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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파괴의 어른이 씨 (qU1u/nZf0U) 2024. 1. 9. 오후 6:01:33우예 일찍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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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파괴의 어른이 씨 (qU1u/nZf0U) 2024. 1. 9. 오후 6:04:18일찍 가는 김에 적어보는 버고배 B결 후기
열심히 클구리 깎았는데? 패덕 1번 인기였는데? 정작 결승선에 6착으로 들어옴
팔코는 늦출뜨고 9착.. ㅎ... 넌 인원 맞추려고 내보낸거라 할 말은 업다....
그래서 아 이번 챔미도 꼴아박앗냏ㅎ하는데 갑자기 디지땅이 선입으로 치고 나가더니 1착을 해버림
디지땅 강하네... 역시 오타쿠는 강하다 -
169 파괴의 어른이 씨 (qU1u/nZf0U) 2024. 1. 9. 오후 6:05:58그래서 받은 쥬얼로 가챠돌렸는데 다이이치 루비 카드 안 나왔어......
-
170 파괴의 어른이 씨 (Gdt75moHjU) 2024. 1. 9. 오후 6:36:24아?
뭐야 내 손목 왜이래 -
171 파괴의 어른이 씨 (Gdt75moHjU) 2024. 1. 9. 오후 9:08:14음~ 알았다
컨디션 오류의 시기가 왔구만 -
172 파괴의 어른이 씨 (XAOY.57u0U) 2024. 1. 10. 오전 8:36:31으?아? 시킨 적도 없는데 뭔가 반품되고 회수도 완료라는 문자가 왔다....
는 내 물건이 아닌데 왜 나한테 문자가 오는겨...
저번 간장게장하고 비슷한건가.... -
173 파괴의 어른이 씨 (sqpY4mUlDE) 2024. 1. 10. 오후 2:13:05당이 떨어지니까 확 올라오는 탄산음료 마실래~했는데
생각해보니 펩제라니까 당 충전은 안 되는 거잖아? 난 진짜 바보... -
174 파괴의 어른이 씨 (XAOY.57u0U) 2024. 1. 10. 오후 7:41:27이사온지 n년만에 처음으로 이웃상과 인사했어....
어색해... -
175 파괴의 어른이 씨 (MHo1zEGlak) 2024. 1. 11. 오후 5:01:10....난...혼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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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파괴의 어른이 씨 (MHo1zEGlak) 2024. 1. 11. 오후 5:01:40투머치토커랑 일하는건 너무 지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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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파괴의 어른이 씨 (MHo1zEGlak) 2024. 1. 11. 오후 5:03:53시기상으로도 약간 좀
그럴 타이밍이긴해 -
178 파괴의 어른이 씨 (F/tEFs01O2) 2024. 1. 12. 오후 2:46:11저번에 목도리 떠준 댕댕쟝네 카페서 점심 먹었는데
목도리 감사하다고 케이크를 받았다
헤헤 -
179 파괴의 어른이 씨 (fTjF516EmM) 2024. 1. 12. 오후 3:07:49허어
너무 졸린데 -
180 파괴의 어른이 씨 (fTjF516EmM) 2024. 1. 12. 오후 5:50:21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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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파괴의 어른이 씨 (fTjF516EmM) 2024. 1. 12. 오후 5:51:28반신욕하고 늘어져서 유튜브 보다 자고 싶네...
-
182 파괴의 어른이 씨 (F/tEFs01O2) 2024. 1. 12. 오후 6:10:04이비스 페인트는 폰트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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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파괴의 멍청이 씨 (Q/qeLz30hQ) 2024. 1. 13. 오후 3:37:47이사온지 n년이 됐는데도 여전히 예전 주소로 잘못 쓰는 실수를 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의 멍청함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진짜
이 멍청한 자식... -
184 파괴의 멍청이 씨 (b7nRprjDKg) 2024. 1. 15. 오전 12:25:33으 눈알터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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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파괴의 어른이 씨 (m0//QE.aj2) 2024. 1. 15. 오전 10:33:21그렇군...
저번엔 3일 땡겨서 했으니까 이번엔 3일 늦춘다.... -
186 파괴의 어른이 씨 (m0//QE.aj2) 2024. 1. 15. 오전 10:35:27이런데서 플러스마이너스 하지 말라고 진짜ㅋㅋㅋㅋㅋㅋ
한 5일정도 능지개박살나겠네..
아니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의 능지는 언제나 바닥이었어
하지만 보여주마 바닥에도 바닥이 있다는걸!!! -
187 파괴의 멍청이 씨 (L78ETJ6B/U) 2024. 1. 15. 오후 12:22:10능지 이전에 몸이 개박살나게 생긴......
-
188 파괴의 멍청이 씨 (b7nRprjDKg) 2024. 1. 15. 오후 5:42:00애옹은 따듯해..
-
189 파괴의 어른이 씨 (UjJiy.JZ.A) 2024. 1. 16. 오후 3:13:09히히
좀 이르지만 생일선물 받았다
캔케이크... 캔이면 오래 보관가능할라나 -
190 파괴의 어른이 씨 (UjJiy.JZ.A) 2024. 1. 16. 오후 3:15:29수령 후 3일 이내에 먹으라니
캔에 넣은 의미 없지않나????????
이...이거 다 먹을 수 있을가...? 4개나 오는데???? -
191 생일의 어른이 씨 (U5K1/zisp6) 2024. 1. 18. 오전 9:11:34오늘은 내 생일
해피버스데이 나!
나에게 주는 선물로 랜턴문을 질렀다
비싸긴 했지만 생일이란 핑계로 양심의 가책없이 지를 수 있어 오윽예 -
192 생일의 어른이 씨 (YOn2gkuHg.) 2024. 1. 18. 오후 12:53:01...그래서 나 올해 몇 살이더라...
내 나이도 모르는 바보..... -
193 익명의 꽃씨 (hL3V6sRpew) 2024. 1. 18. 오후 1:06:51해피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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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생일의 어른이 씨 (YOn2gkuHg.) 2024. 1. 18. 오후 1:29:25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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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생일의 어른이 씨 (YOn2gkuHg.) 2024. 1. 18. 오후 1:31:15생일이라고 맛있는걸 먹었더니
너무 먹었어.. 졸려... 큰일남 -
196 생일의 어른이 씨 (YOn2gkuHg.) 2024. 1. 18. 오후 1:33:33시나몬라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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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파괴의 어른이 씨 (sL8RSHk70E) 2024. 1. 18. 오후 11:58:54즐거운 생일이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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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파괴의 어른이 씨 (yOuqv5001M) 2024. 1. 20. 오후 12:34:55엄청 오랜만에 오싹한 꿈을 꿨다
왼쪽도 오른쪽만큼 아니 오른쪽보다 더 시야가 좁아지는 꿈
너무 놀라서 깼다 -
199 파괴의 어른이 씨 (yOuqv5001M) 2024. 1. 20. 오후 12:36:06절망감 장난 아니었다고 진짴ㅋㅋㅋ
뭐 꿈이라 다행이지만
너무 오래 자도 이래서 문제구만... -
200 파괴의 어른이 씨 (yOuqv5001M) 2024. 1. 20. 오후 12:43:07일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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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파괴의 어른이 씨 (RAuzVTtIyQ) 2024. 1. 21. 오후 4:04:39랜턴문... 짱좋자나....
케이스도 이쁘고 바늘도 좋고
구성품도 다 예뻐 최고야 -
202 파괴의 어른이 씨 (mh0Un7uQSQ) 2024. 1. 21. 오후 10:41:54으헤헤헤헥
친구들도 랜턴문 선물로 준비하고 있었엌ㅋㅋㅋㅋㅋ
다행인건 내가 산 건 롱팁이고 친구들이 준 건 숏팁이라 안 겹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 -
203 파괴의 어른이 씨 (mh0Un7uQSQ) 2024. 1. 21. 오후 10:42:15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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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파괴의 어른이 씨 (mh0Un7uQSQ) 2024. 1. 21. 오후 10:45:21집에 가야지...아이고 언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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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파괴의 어른이 씨 (GRn1TZZcZQ) 2024. 1. 22. 오전 9:16:5012시 넘겨서 귀가했더니 죽을 것 같다....
아이고 삭신이야 -
206 파괴의 어른이 씨 (kuYLRrLa5.) 2024. 1. 22. 오후 12:08:10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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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파괴의 어른이 씨 (kuYLRrLa5.) 2024. 1. 22. 오후 6:28:23난 졸릴 때 타자를 치면 앞뒤 자음을 바꿔서 쓰는구나
가방을 바강으로 쓴다던가 뭐 그런.... -
208 파괴의 어른이 씨 (C3w6iH9I/2) 2024. 1. 23. 오전 12:00:48우와....
귀 엄청 아파
편도 또 부었나보네 -
209 파괴의 어른이 씨 (sui7W3UxlU) 2024. 1. 23. 오전 8:47:54하하
이거 자고 일어나도 회복 안 되네
망했다 -
210 파괴의 어른이 씨 (O5tf2d1Kf6) 2024. 1. 23. 오전 10:45:25고구마맛우유는 맛있기도 맛있지만
춘식이가 귀여워서 자꾸 사게 돼.... 큰일이야 -
211 파괴의 어른이 씨 (C3w6iH9I/2) 2024. 1. 23. 오후 7:01:52너 무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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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파괴의 어른이 씨 (el8GLswrV6) 2024. 1. 24. 오후 12:46:21재채기 했는데 팔에 담왔어...
뭐냐 이 억울함 -
213 파괴의 어른이 씨 (el8GLswrV6) 2024. 1. 24. 오후 5:13:59하루 일찍 자니까 편도 완전 회복
하지만 두통이 생겼음
어째서..? 왜...? 왜 이런 심한 짓 하는거야? -
214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2024. 1. 24. 오후 7:55:30반신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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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2024. 1. 24. 오후 8:29:56너무 오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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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2024. 1. 24. 오후 9:33:43어디서 삐이이잉 소리가 나길래 유튜브를 껐는데
그래도 계속나서 애옹 쪽을 보니까 바닥에 엎어져서 눈뜨고 미동도 없길래
또 눈뜨고 자면서 코고는건가 싶어서 이름 부르니까 쳐다봄
근데 그 상태에서도 삐이잉 삐이이이이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림....
.....어 어디서 나는거야 뭐야 뭐가 내는거야....하다가 이제 안 들려서
뭔지 모를 찝찝함만 남았다..... -
217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2024. 1. 24. 오후 10:14:25또 재채기 했는데 또 팔이 아파....
팔아픈게 너무 오래가서 재채기 하는게 무서워 -
218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 1. 25. 오후 12:58:56윽
크악
눈깔 터진닷 -
219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 1. 25. 오후 4:30:19어지간하면 좋게좋게 보려고 하는데 말이지...
역시 나도 사람인지라
도를 넘으면 무리야 무리 -
220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 1. 25. 오후 4:33:34그냥 내가 컨디션 안 좋아서 글케 받아들이고 있나보다
내가 요새 많이 힘들어서 괜히 긁히나보다
내가 요즘 좀 지쳐서 괜히 나쁘게 생각하게 되나보다
이러고 계속 넘겼는데... 이제 못 넘기겠음 그냥 소화기로 냅다 뚝배기 깨버리고 싶다 -
221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 1. 25. 오후 4:41:50빨리 퇴근해서 뇌 비우고 게임이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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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2024. 1. 25. 오후 5:30:36진짜..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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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2024. 1. 25. 오후 5:42:33한쪽만 떠들면 상관없는데 양쪽에서 그러니까 정신나갈거같애......
으 으악 -
224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 1. 25. 오후 6:10:12근데 생각해보면 딱히 스트레스 받을 소리 아닌데
유난히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나 싶기도 하고
탈감작 요법을 써봐야하나.....
아니면 그냥 귀아플 정도로 시끄러울때 스스로에게 초콜릿 하나를 급여하는거라도 해야하나 -
225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 1. 25. 오후 6:55:13월급 훔치면서 테무 구경하다가
우리집 애옹하고 닮은 깜고 키링을 샀어
식칼을 문 애옹이라니 매력적이지
분명 키링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뭔가 이것저것 많이 담아서 결과적으로 5만원어치를 사버렸다
배송.. 언제쯤 오려나.... -
226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2024. 1. 25. 오후 7:44:56으윽
큭
재채기이이이 너무 아파아아아아아아 -
227 익명의 꽃씨 (Ar5nHUxZNI) 2024. 1. 25. 오후 7:50:10디스크 조심해...
목이랑 허리 통증이 팔까지 내려가는 건 흔히 있는 패턴이라 걱정되네 -
228 파괴의 어른이 씨 (KIW4PBMQSo) 2024. 1. 25. 오후 9:55:18으..
안그래도 쫄려서 검색해보니까 재채기로도 디스크 터지는 경우가 있대서... 무섭다..
내일 병원 가봐야겠다ㅠㅠㅠ -
229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 1. 26. 오후 2:04:07디스크 아니라고 해서 일단 안심
그렇다고 통증이 사라진 건 아니고... -
230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 1. 26. 오후 2:06:10추워서 몸 굳음 + 팔 들고 어정쩡한 자세 + 재채기 엣취로
팔 근육이 이케저케어케?된거 같음
당분간은 팔을 쉬게 해야겠다.. 뜨개질 그만해야지 -
231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 1. 26. 오후 3:34:23정신 나갈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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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 1. 26. 오후 5:48:43일시적 광기가.. 아니.. 장기 광기로 들어가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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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 1. 26. 오후 5:50:50근데 흑임자라떼 선물받아서
SAN치 회복 완료~
깨송편맛이 나는 흑임자라떼~ -
234 파괴의 어른이 씨 (rPedjlkF36) 2024. 1. 26. 오후 6:23:43채점할거 엄청 늘었다
몰라 월요일로 미룰래 -
235 파괴의 어른이 씨 (rPedjlkF36) 2024. 1. 26. 오후 6:25:04몰라 레후
근데 어차피 하나 빠져와서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아니 제발 그냥 한번에 달라고.... -
236 파괴의 어른이 씨 (rPedjlkF36) 2024. 1. 26. 오후 6:27:218시면 집에 가겠지...
주말에는 드디어 영상이니까 빨래 돌리고.. 널고....... 애옹도 빨고... -
237 파괴의 어른이 씨 (WInUAMknLA) 2024. 1. 26. 오후 9:26:42저녁 뭐 먹지
귀찮다 -
238 파괴의 어른이 씨 (wv5hQZvefo) 2024. 1. 27. 오전 2:04:28하아니;... 갤탭 화면에 뭐 이상한 얼룩이 있어서
하 참 이게 뭐야 또 애옹이 코로 도장찍어놨냐?ㅋㅋㅋ하고 지웠는데
안 지워져
......서비스센터각이 날카롭게 섰다... 너무 날카로워서 내 지갑도 통장도 다 찢어버릴거같아.......... -
239 파괴의 어른이 씨 (wv5hQZvefo) 2024. 1. 27. 오전 2:18:11하긴 요즘 조금만 써도 발열 엄청나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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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파괴의 어른이 씨 (wv5hQZvefo) 2024. 1. 27. 오후 1:23:39너무 잤나..
눈이 아프다... 목도.. 등도 허리도
뭐야 멀쩡한데가 없는데 나 어제 뭐하면서 잔거야 -
241 파괴의 어른이 씨 (wv5hQZvefo) 2024. 1. 27. 오후 11:38:09짭켓몬 너무 재밌다
근데 하다보면 글카가 끼에엑 쭈인님 살려주세요 하고 비명지르고 쿨러 미친듯이 돌아가고 본체가 터질 것처럼 뜨거워져서 쫄려... 오래 못하겠음
최적화 언제 되는건데! -
242 파괴의 어른이 씨 (95WaUfaHNI) 2024. 1. 29. 오전 12:55:33사다리에 발가락 박았다...
끄으으.. 자러가는 길에 이런 충돌사고로 잠이 깨면 너무 억울하고 스스로가 바보같고 한심해 -
243 파괴의 어른이 씨 (Nakjizb9Vk) 2024. 1. 29. 오후 1:27:50아니이이이이
개빡쳐어어어어어 -
244 파괴의 어른이 씨 (Nakjizb9Vk) 2024. 1. 29. 오후 1:28:21그냥 티다에서 살걸 아 진짜 악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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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파괴의 어른이 씨 (57S8ZPCEGY) 2024. 1. 30. 오전 9:45:14씁
아니
아휴
됐다..... -
246 파괴의 어른이 씨 (57S8ZPCEGY) 2024. 1. 30. 오전 10:17:36큰맘먹고 샀는데 물량부족이라 사전구매의 의미가 하나도 없고...
개열받는데 지금 문의글 써봤자 갈리는건 상담파트지 내가 멱살잡고 흔들고 싶은 놈들이 아니란걸 아니까 써봤자일거같고 애초에 쓴다고 물량이 생기지도 않을테니 걍 참아야지 하다가도
안니? 그럼 나에 이 빡 침은 엇덧 게해야 함?하고 울컥울컥하고
혼란하다 혼란해 -
247 파괴의 어른이 씨 (57S8ZPCEGY) 2024. 1. 30. 오전 10:18:59근데 진짜 2월 6일 이후 배송은 너무한거 아니냐고
사전구매 개통은 8일까진거 알고는 있냐 너네..?
9일 설날이라 그때 택배 미어터지는거 알고는 있냐고... 그 기간엔 뭘 주문해도 설 지나고 오는거 알고 있냐고 이자슥들아..... -
248 파괴의 어른이 씨 (57S8ZPCEGY) 2024. 1. 30. 오전 10:20:54....커피나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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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파괴의 어른이 씨 (yVUk88adVQ) 2024. 1. 30. 오후 4:37:43집에 일찍 간다...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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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파괴의 어른이 씨 (IcLeVhUl0w) 2024. 1. 31. 오후 12:22:55솔직히 말하자면 회의적인데
귀찮으니까 길게 말 안할래 -
251 파괴의 어른이 씨 (IcLeVhUl0w) 2024. 1. 31. 오후 12:24:19그냥 적당히 흘러가유~ 이래 사나 저래 사나 어차피 괴로운게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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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파괴의 어른이 씨 (R7dSGqkWnE) 2024. 2. 1. 오후 8:31:43애스턴 마짱 뽑앗다
히히히 -
253 파괴의 어른이 씨 (6SES7nFjp.) 2024. 2. 2. 오전 10:23:35아침부터 눈이 꽤...
팰월드를 좀 줄여야하나.. -
254 파괴의 어른이 씨 (OTq.hb9p4Q) 2024. 2. 2. 오후 3:07:28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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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P3R의 어른이 씨 (slnzRXJ1YI) 2024. 2. 4. 오후 2:36:52페르소나3리로드 사버렸다고~
오늘부로 무진장 스포일러가 올라올 것 -
256 P3R의 어른이 씨 (slnzRXJ1YI) 2024. 2. 4. 오후 2:37:42사실 P3P로 처음 해봐가지고
그때도 햄순이를 먼저 잡아서 나는 햄순이가 더 좋은데...
DLC로 햄순이 내주면 좋겠다 -
257 P3R의 어른이 씨 (slnzRXJ1YI) 2024. 2. 4. 오후 2:38:11라는 생각은 오프닝 보자마자 싹 사라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 지금 당장 시작한다!!!!!! -
258 P3R의 어른이 씨 (slnzRXJ1YI) 2024. 2. 4. 오후 2:41:23난 개허접이니까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해야지...
는 엄청 친절해졌잖아?! 데박 -
259 P3R의 어른이 씨 (slnzRXJ1YI) 2024. 2. 4. 오후 2:43:56고민되는 시간이 왔다...
이름 뭘로하지... -
260 P3R의 어른이 씨 (slnzRXJ1YI) 2024. 2. 4. 오후 2:57:24준페이.. 오랜만이구나
흐흐흐흐 -
261 P3R의 어른이 씨 (slnzRXJ1YI) 2024. 2. 4. 오후 3:47:10언리얼 엔진으로 보는 섀도랑 페르소나 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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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P3R의 어른이 씨 (slnzRXJ1YI) 2024. 2. 4. 오후 7:57:04히히... 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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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파괴의 어른이 씨 (43JKt.IJgM) 2024. 2. 5. 오후 12:34:59우마유루 한국어 자막 추가 기념 캠페인!!!
또레나들은 3300 무지개당근을 놓치지 말자~ -
264 파괴의 어른이 씨 (43JKt.IJgM) 2024. 2. 5. 오후 2:20:41몰아치는 일이 이제야 끝났다
점심 먹어야지 -
265 파괴의 어른이 씨 (43JKt.IJgM) 2024. 2. 5. 오후 2:22:20비오고 축축해서 나가기 싫어......
시키기도 애매해...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
266 P3R의 어른이 씨 (nh3aaXDC16) 2024. 2. 5. 오후 10:13:47토요일에 발각질팩?을 써봤다
막상 썼는데 별 변화가 없길래 에~ 뭐야 돈 날렸네 싶었는데
오늘 뭔가 엄청.. 엄청.. 굉장한 결과가 나오고 있어
탈피하는 게코가 된 것 같아....... -
267 파괴의 어른이 씨 (lPnbGb5NG.) 2024. 2. 6. 오전 11:04:19이상한 꿈을 꿨다.. 진짜 이것저것 다 섞여서 혼돈 그 자체
돌아가신 할머니도 나오고 7살인데 롤을 잘하는 조카도 생겨있고 어시장에 갔는데 왠지 벌꿀레몬멸치우동같은 듣도보도 못한 특산물만 가득 팔고 있고....생선은 전부 새까만 색이라 찝찝했고 -
268 파괴의 어른이 씨 (lPnbGb5NG.) 2024. 2. 6. 오전 11:07:32내일은 서비스센터 좀 가야겠다
갤탭 화면에 뭔가 이상한게 있다고 물어보고 수리해야하면 하고....
삼케플 11일에 끝나버리니까 그 전에 꼭 가야지 -
269 파괴의 어른이 씨 (lPnbGb5NG.) 2024. 2. 6. 오후 5:51:54나 에 S24 울트라
아직도 배송이 안 오다
1월 19일에 주문했는데 대체 물량이 얼마나 딸리길래 내일 입고 예정이라는거임...?
사전구매를 일반구매보다 늦게 받아보게 생겼네....... -
270 피곤의 어른이 씨 (5Unxzc5jr.) 2024. 2. 8. 오후 4:41:59내일은 대청소 좀 해야지
침대 위치도 바꾸고 싶은데 이거 혼자 절대 못하겠지.... -
271 피곤의 어른이 씨 (1GExkCZ7y.) 2024. 2. 8. 오후 4:43:22그리고 서비스센터 간다고 한거 결국 못 갔는데
사유는 등신같이 갤탭을 집에 두고 나왔기 때문이었다
....난 진짜... 바보...... -
272 본가의 어른이 씨 (UFV7BkqSfQ) 2024. 2. 10. 오후 4:15:55본가 댕댕... 살이 너무 빠져서 안쓰러워...
하긴 이제 나이도 많고..... -
273 파괴의 어른이 씨 (DbnZJaY0Tw) 2024. 2. 11. 오후 6:13:04길바닥에 버린 시간이 2시간 반....
아무것도 안하고 버스만 탔는데도 몸이 흐물흐물해졌다.... -
274 피곤의 어른이 씨 (PFlrISY//U) 2024. 2. 14. 오후 12:56:57꿈속에서 뭔가...
택시타기 귀찮고 맵도 다 열어놨고 워프포인트도 다 찍어놨으니까 그냥 빠른이동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맵 열어서 워프포인트 아이콘 눌렀는데 이동이 안돼서 오잉 이게 왜 안됨???했다... -
275 피곤의 어른이 씨 (PFlrISY//U) 2024. 2. 14. 오후 1:02:15게임을 너무 많이 했나봐..
팰월드를 좀 줄여야겠다 -
276 파괴의 어른이 씨 (g2tB7rBtdA) 2024. 2. 15. 오후 8:26:10아.....
꼭 이럴 때 -
277 파괴의 어른이 씨 (SVZIlgtLPE) 2024. 2. 15. 오후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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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익명의 참치 씨 (lm2ZQSi4E.) 2024. 2. 15. 오후 11:57:49팰월드 표절논란있던데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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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파괴의 어른이 씨 (3SE69C436Y) 2024. 2. 16. 오전 12:37:24요즘 주변에서 꽤 하기도 하고
친구가 멀티하자고 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고
아 P3R도 엔딩 봐야하는데 이건 또 언제하지 -
280 피곤의 어른이 씨 (KGrjluVimw) 2024. 2. 16. 오후 12:06:46아 사무실로 보낼 걸 또 집으로 보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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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피곤의 어른이 씨 (XjrxYh2HYM) 2024. 2. 20. 오후 12:20:07어렸을 때 길가 덤불 사이에서 엄청 예쁜 새를 본 적이 있었지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파란색이 선명했다는 건 아직도 기억이 나
근데 그 새가 어떤 새인지는 아직도 찾지 못했다... 그때도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조류도감 찾아보고 그랬던거 같은데 -
282 피곤의 어른이 씨 (Bod0CtqO.k) 2024. 2. 22. 오후 3:02:03막 쪄온 거라고 백설기를 받았는데
건포도가 들어있다... 으음... 감사하긴한데... 건포도 없는 부분 진짜 맛있긴한데 막 찐거라 진짜 개맛있는데....
그래도 역시 백설기는 아무것도 안 넣은 쪽이 제일 좋아..... -
283 파괴의 어른이 씨 (gpbSTxitTM) 2024. 2. 23. 오후 11:59:09아!!!!!!!!!!!!!!!
5-30 왜케 안 깨지냐고!!!!!!!!!!!!!! -
284 파괴의 어른이 씨 (hXBw2iBQqs) 2024. 2. 27. 오전 9:42:08문을 열면 엉뚱한 장소로 이어지는 저택에서 돌아다니는 꿈을 꿨음
문을 열면서 돌아다닐수록 층과 방이 늘어나는 구조였나? 마지막에 도착한 곳은 방 전체에 커다란 수영장과 온수풀이 있는 방이었는데 온천같기도 하고 하여간 물은 괜찮았음
온수풀에 몸 담그고 으따 시원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들이 문열고 들어와서 저택에 걸린 저주?같은게 풀려서 밖에 나갈 수 있다 그래가지고
와ㅠ 마참내ㅠㅠ 하면서 후다닥 달려나가는 꿈이었음
밖에 나가니까 함박눈이 내리고 있어서 우와!! 7년만에 나오는 밖이다! 7년만에 맞아보는 눈이다!하고 온몸으로 맞았는데 눈이 엄청 까슬까슬한 감촉이고 차갑지도 않았다.. 그래서 뭔가 이상한데?하다 깸 -
285 파괴의 어른이 씨 (hXBw2iBQqs) 2024. 2. 27. 오전 9:43:16친구 글카 바꿔서 호거시 다시한다는 말 듣고 자서 그런지?
약간 분위기가 해리포터 같기도 했음... 뭔진 모르겠는데 그... 분위기같은게 -
286 파괴의 어른이 씨 (Qxk9GwE34s) 2024. 2. 28. 오후 2:34:00망고우유...는... 내 취향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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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파괴의 어른이 씨 (ktQsqCKSqs) 2024. 2. 28. 오후 9:17:33진로토닉홍차
600ml도 있길래 낼름 사왔음
행복하다 히히히히 -
288 파괴의 어른이 씨 (1hwElbcC4g) 2024. 3. 1. 오후 12:08:57그러고보니 2월에 있던 일정 전부 취소당해서 집에만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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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파괴의 어른이 씨 (6qUc2R369M) 2024. 3. 2. 오전 10:26:44날이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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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파괴의 어른이 씨 (6qUc2R369M) 2024. 3. 2. 오전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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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파괴의 어른이 씨 (KBcBgDLNAM) 2024. 3. 4. 오후 2:18:55오늘 퇴근길에 사가야 하는 것들
주방세제
고무장갑
화장실 슬리퍼
락스
대충 저녁 반찬할 것들
꼭 사야하는 건 아닌데 사면 기분 좋아지는 것들
피카츄 바디필로우
피카츄 쿠션
피카츄 목베개
피카츄 삼각쿠션 -
292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woliER8HaM) 2024. 3. 4. 오후 2:42:32보면 기분 좋아지는 것
피카츄 :3c -
293 파괴의 어른이 씨 (IeqQ/9loB6) 2024. 3. 4. 오후 3:14:42피카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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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파괴의 어른이 씨 (kVbbZge5vA) 2024. 3. 4. 오후 8:49:22아 이 캣새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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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파괴의 어른이 씨 (kVbbZge5vA) 2024. 3. 4. 오후 8:50:21실 한타래를 통으로 버리게 생겼네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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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파괴의 어른이 씨 (kVbbZge5vA) 2024. 3. 4. 오후 9:02:16다소 언쟁이 있었으나 츄르로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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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파괴의 어른이 씨 (OQrpaCd1YA) 2024. 3. 5. 오후 2:49:18억까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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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파괴의 어른이 씨 (pxlYDV2ssI) 2024. 3. 6. 오전 7:30:17오랜만에 오싹한 꿈 꿨다...
혼자 있는데 현관문 밖 엘리베이터에서 '문이 열립니다' '문이 닫힙니다' 가 반복되다가 문이 열립-닫힙-열닫열닫열닫 이러기 시작한 시점에선 개쫄림
무엇보다 본가는 1층이라 엘베를 탈 필요가 없고 자취방은 엘베없는 건물이라 소리가 들릴 리가 없는데 말이지...
초중반에는 꿈이란 자각은 없는 주제에 아 이거 뭐랑 뭐가 섞인거네~하고 웃을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왜 갑자기 호러 되는건데 망할 무의식이 진짜 -
299 파괴의 어른이 씨 (pxlYDV2ssI) 2024. 3. 6. 오전 7:31:15몰라.... 피곤해... 일찍 잤는데 피곤해서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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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파괴의 어른이 씨 (pxlYDV2ssI) 2024. 3. 6. 오전 9:34:43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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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파괴의 어른이 씨 (wKl2/RHMvM) 2024. 3. 6. 오전 10:01:20사무실 앞 카페에 커피 사러 갔다가 마시는 요거트 영업을 당해서 얘도 사옴
...맛있는데 춥다.. -
302 파괴의 어른이 씨 (wKl2/RHMvM) 2024. 3. 6. 오후 3:27:37언내추럴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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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파괴의 어른이 씨 (wKl2/RHMvM) 2024. 3. 6. 오후 4:36:51ㅋㅋㅋ소장ㅋㅋㅋ 마츠시게 유타카였잖아ㅋㅋㅋㅋ
어쩐지 자꾸 고독한 미식가가 겹쳐보였다고ㅋㅋㅋㅋㅋㅋ -
304 파괴의 어른이 씨 (6o4k5Va7b.) 2024. 3. 6. 오후 6:36:43해상 배송이라니... 그래서 오래걸리는구나
뭐 일부는 미리 받았으니 상관없나 -
305 파괴의 어른이 씨 (nBFIMZsBVU) 2024. 3. 7. 오전 8:06:48오늘도 꿈이 이상해..
근데 깨고서 생각하니 이것저것 다 섞여있어서 좀 웃었다 -
306 파괴의 어른이 씨 (dpYd8UHyTQ) 2024. 3. 7. 오전 11:07:26어른이: 전신을 구속당한 채로 쪼물쪼물 당했어
친구: 안마의자를 ○동처럼 말하지 말라고ㅋ
어른이: 나 발 씻을때 쓰려고 그거 샀어
친구: 촉수 같은 거?
어른이: 우리집 화장실을 에○트랩던전으로 만들지 말라고ㅋ -
307 파괴의 어른이 씨 (dpYd8UHyTQ) 2024. 3. 7. 오전 11:59:05점심 뭐 먹지... 귀찮아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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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파괴의 어른이 씨 (sYY6Qk2LQ2) 2024. 3. 10. 오전 10:14:48비몽사몽인채로 침대 내려오다 뒤로 넘어질뻔;
정강이가 희생됐지만 목숨은 건졌다...
근데 미치도록 아프고 집에 혼자있지만 어쩐지 쪽팔림... -
309 파괴의 어른이 씨 (BcTSi7SHHE) 2024. 3. 12. 오후 9:48:20아니 영어인줄 알고 산 도안이 독일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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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익명의 꽃씨 (unG2zDdtU6) 2024. 3. 13. 오전 3:29:59이렇게 된 이상 독일어 공부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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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파괴의 어른이 씨 (7DKG3fL4KQ) 2024. 3. 13. 오전 8:34:13아니 나 대신 똑똑한 ai쨩이 번역해줄거야
난 이걸 위해 s24를 샀다고
하고 번역기능 돌려봤는데 뜨개용어 하나도 번역 못함
공부해야겠네 -
312 파괴의 어른이 씨 (7DKG3fL4KQ) 2024. 3. 13. 오전 8:37:10아니 이거 약자니까..
뒤에 용어정리한거 번역하니까 될거 같기도....아니.. 결국 내가 노가다해야 하는거엔 변함이 없어
좋다 말았네 -
313 파괴의 어른이 씨 (flCe106ZrI) 2024. 3. 16. 오전 11:05:39으... 통증 좀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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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익명의 꽃씨 (ZoFzHygRtc) 2024. 3. 16. 오후 1:25:41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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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파괴의 어른이 씨 (flCe106ZrI) 2024. 3. 16. 오후 7:46:03꽃씨 고마워...
그래도 주말이라 다행이지
내일까진 느긋하게 있어야겠다 -
316 파괴의 어른이 씨 (4Cf0pHGTGw) 2024. 3. 17. 오전 10:16:22산호초랑 지하수로가 뒤섞인 곳을 다니다가 물에 들어갔는데 뭔가 엄청 큰게 발 아래에 있길래 잠수해서 보니까 엄청나게 큰 꼬리였음
꼬리에도 눈이 여러개 있어서 꿈뻑거리는데 전부 눈도 꼬리도 전부 푸른색이고 엄청 크고 뭔가 우와 용인가봐!하고 꼬리를 턱 잡고서 그대로 따라가는데
뭍에 도착해서 전신이 드러난 용?한테는 재갈도 씌워져있고 길고 커다란 몸엔 온갖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사람들이 죄다 몰려와서 구경하는데 안내방송?같은걸로 용을 이곳의 신이라고 소개하고 있었음
신이라고 하기엔 엄청 이상한 취급인데..하다가 눈을 뜨니까 애옹이 뒷발로 날 밀면서 자고 있었다
.....로또를 사기엔 애매한 꿈인가 -
317 파괴의 어른이 씨 (4Cf0pHGTGw) 2024. 3. 17. 오전 10:20:29일단 애옹이 괘씸해서 역방향으로 쓰다듬다가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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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파괴의 어른이 씨 (4Cf0pHGTGw) 2024. 3. 17. 오후 7:47:58월요일에 마참내 한섭에도 클스카&클드카 실장
클스카 진짜 예쁨
사랑해
천장만 아니면 되니까... 우리 마굿간에 와줘 제발 -
319 파괴의 어른이 씨 (4Cf0pHGTGw) 2024. 3. 17. 오후 7:50:224월 18일엔 신년 키타산....
지갑 얇아지는 소리가 들린다
원래도 얇았지만......... -
320 파괴의 어른이 씨 (Eh956otKLQ) 2024. 3. 18. 오후 12:23:39클스카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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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파괴의 어른이 씨 (bVqggehjlw) 2024. 3. 18. 오후 9:15:21아ㅋㅋㅋ
뭐 그래 환불 해준다니까 그래...그래그래... -
322 파괴의 어른이 씨 (NmU5fb86UY) 2024. 3. 19. 오후 6:19:49바람소리 살벌해...
.....뭐 막 넘어지고 날아가는 소리도 들려서 쫄림 -
323 파괴의 어른이 씨 (NmU5fb86UY) 2024. 3. 19. 오후 7:57:29꼬마친구에게 사이다볼을 받았다
쪼그매서 귀여워 -
324 파괴의 어른이 씨 (jWw1thfQe6) 2024. 3. 19. 오후 8:54:16무신사 목도리 올해 안에는 꼭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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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파괴의 어른이 씨 (jWw1thfQe6) 2024. 3. 19. 오후 9:47:46애옹이 무릎에서 안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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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파괴의 어른이 씨 (7ER9BOEHAc) 2024. 3. 20. 오전 12:27:39예상못한 지출이.... 끄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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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파괴의 어른이 씨 (8LuC5iBji.) 2024. 3. 20. 오후 12:56:21밥먹는데 갑자기 구글 결제됐다고 문자 날라와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지???하고 체하는 기분으로 밥먹고 돌아와서 확인했는데
엊그제 결제했던게 지금 나간 거였다
젠장
사람 놀라게 하고있어..... -
328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 3. 21. 오후 2:30:51우와 시너 냄새 장난 아니다
아니 페인트 냄새인가? 어디서 들어오는거야 이거 -
329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 3. 21. 오후 2:31:27사실 아침부터 쭉 나고 있었지만
슬슬 머리가 아파.... -
330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 3. 21. 오후 3:17:57그리고 잃어버린 S펜은 여전히 오리무중
아니 진짜로 어디간거지???? 집안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사라진다고?
자성 있으니까 책상 다리나 침대에 붙었나 하고 진짜 별의 별 곳을 다 뒤졌는데도 없네
허허 -
331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 3. 21. 오후 3:29:062월 말에 주문한게 해상 배송으로 오니까 늦어진다고 함
배로 오면 늦겠지~ ㅇㅋ~ 했는데 3월 초 인천항에서 소식이 끊김
언젠가 오겠지...하다가 알림떠서 보니까
'이거 배송 중에 분실한거 같은데 전액 환불해드릴게요ㅎㅎ'하길래 그냥 환불받음 ←이게 18일에 있던 일
근데 오늘 집앞에 두고 간다고 문자옴
???????????????????????????????????? -
332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 3. 21. 오후 3:29:54지금 약간 그 머리 붙잡고 혼란스러워하는 도자기인형 짤같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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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파괴의 어른이 씨 (x1P9/E5A9Y) 2024. 3. 22. 오후 3:57:18머리가 지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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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파괴의 어른이 씨 (x1P9/E5A9Y) 2024. 3. 22. 오후 3:58:00망했는데 이걸 어케 수습을...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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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파괴의 어른이 씨 (x1P9/E5A9Y) 2024. 3. 22. 오후 4:08:26......모르겠다!
월요일에 하지 뭐!
하하하! -
336 파괴의 어른이 씨 (kDS/BwPxuk) 2024. 3. 23. 오후 2:37:09드로잉장갑 좋긴한데 역시 손 답답해..
그리고 제일 작은 사이즈가 왔는데도 손가락 끝에가 남아서 패배한 기분이 든다
긴 손가락을 가지고 싶어...... -
337 파괴의 어른이 씨 (kDS/BwPxuk) 2024. 3. 23. 오후 10:34:33미니스톱도 사라지는거냐....
소프트콘도 같이 사라진다고오오오 싫어어어....... -
338 파괴의 어른이 씨 (8rio7.wdtE) 2024. 3. 24. 오후 7:44:36방탈출 공포테마는 너무 무서워..
오늘 분명 꿈에 나온다 이거.... -
339 파괴의 어른이 씨 (56gKUqCiUM) 2024. 3. 25. 오후 12: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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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안경의 참치 씨 (dX7LB8ooGA) 2024. 3. 25. 오후 1:59:23역시 검은 고양이는 심령사진이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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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파괴의 어른이 씨 (56gKUqCiUM) 2024. 3. 25. 오후 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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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파괴의 어른이 씨 (O5Fkvf0pcw) 2024. 3. 25. 오후 10:10:26게임패드.. 죽었어.....
호거시 하면서 산거라 오래 쓰지도 않은거같은디 -
343 파괴의 어른이 씨 (T5VqmOGLuk) 2024. 3. 26. 오전 11:14:21목하고 귀가 아프다
감기인가... -
344 파괴의 어른이 씨 (T5VqmOGLuk) 2024. 3. 26. 오후 1:05:30와 머리 안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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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파괴의 어른이 씨 (Rwu5AwQ0aw) 2024. 3. 27. 오후 8:43:42으아악
눈이이이이 -
346 파괴의 어른이 씨 (AwxNXBh8eE) 2024. 3. 28. 오전 11:46:29아 물조절 실패했네
커피가 밍밍혀 -
347 파괴의 어른이 씨 (AwxNXBh8eE) 2024. 3. 28. 오후 3:20:18안 좋은 일은 한번에 몰려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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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파괴의 어른이 씨 (AwxNXBh8eE) 2024. 3. 28. 오후 3:39:25좀 울적해졌다가
좀 있음 만우절이네?하는 생각으로 급 살아남
친구들한테 무슨 장난을 칠까 생각해둬야만 -
349 파괴의 어른이 씨 (AwxNXBh8eE) 2024. 3. 28. 오후 4:35:514일째 두통이 지속되고 있는데..
날씨때문인가 -
350 파괴의 어른이 씨 (ZdTiGl99.M) 2024. 3. 29. 오후 7:01:36눈가 경련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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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파괴의 어른이 씨 (ZdTiGl99.M) 2024. 3. 29. 오후 7:07:39뭐야 나 왜이렇게 아픈 얘기만 썼지
좋은 일도 써야지 -
352 파괴의 어른이 씨 (ZdTiGl99.M) 2024. 3. 29. 오후 7:19:32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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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파괴의 어른이 씨 (jhbRqaYxK.) 2024. 3. 30. 오전 11:31:46뭔가 이상한 꿈이었는데...
뭐지... 내 무의식.. -
354 파괴의 어른이 씨 (jhbRqaYxK.) 2024. 3. 30. 오후 12:19:47침대를 떠나면 따라와서 다시 침대로 돌아갈때까지 성가시게 구는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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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파괴의 어른이 씨 (LeDt/Umdtw) 2024. 3. 31. 오전 12:15:48요 며칠동안 마우스가 잘 안돼서 골치아팠는데
새걸로 바꾸니까 속이 시원하네 -
356 파괴의 어른이 씨 (LeDt/Umdtw) 2024. 3. 31. 오전 12:22:45칼로리바란스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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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파괴의 어른이 씨 (JzttDLFd4Y) 2024. 4. 1. 오전 1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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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익명의 어린이 씨 (KJj0NxrqWQ) 2024. 4. 1. 오후 1:38:34사무실 근처?는 아니고 내가 내리는 버스정류장 근처에 메가커피가 새로 생겨서
아침에 오면서 메가초코...뭐시기... 아무튼 그거 샀는데
엄청나게 달구만.... -
359 익명의 어린이 씨 (KJj0NxrqWQ) 2024. 4. 1. 오후 2:07:31그리고 사무실 앞 카페는 금요일까지만 한다고..
어째서....
저 사장님네 강아지가 없으면 살 수 없는데요.... -
360 익명의 앗씨 (QsGV7gNBPE) 2024. 4. 1. 오후 3:59:20만우절을 즐기는 어린이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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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익명의 어린이 씨 (JzttDLFd4Y) 2024. 4. 1. 오후 6:32:35즐기지 않으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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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익명의 어린이 씨 (JzttDLFd4Y) 2024. 4. 1. 오후 6:32:47그나저나 집이 습한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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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파괴의 어른이 씨 (9XbxTQF13o) 2024. 4. 2. 오전 10:04:27뜨끈한 바닐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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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익명의 어린이 씨 (sbyf2IXlpE) 2024. 4. 3. 오전 9:16:04흐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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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파괴의 어른이 씨 (Nx6746mvVE) 2024. 4. 3. 오전 9:26:07아 나메를 안 바꿨네
아무튼
파괴의 어른이 닉값인가..
어제 옆자리 사람하고 얘기하다 으헤~ 대만으루 여행가고싶네요~했는데
지금 속보 보니꺼 대만에 강진.... -
366 파괴의 어른이 씨 (sbyf2IXlpE) 2024. 4. 3. 오후 7:10:40마작...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해볼까~하고
작혼 깔아서 이것저것 눌러보다 치퐁깡 뜨는대로 누르던게 저번달이고
이제 뭔가 좀 알 것 같기도 모를 것 같기도 한 느낌인데
족보 이런건 모르겠고 그냥 무지성으로 33332 맞춰서 만들어보고 하는 중
그래도 연습전 해보면 꽤 괜찮은 점수 뜨긴함
근데 연습상대가 난이도 최하 AI라서 실력이 늘어나는 건지 우연인건지 운이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음 -
367 파괴의 어른이 씨 (sbyf2IXlpE) 2024. 4. 3. 오후 7:13:40일단 네코미미가 귀여우니까 만족
...근데 이것도 가챠겜인가 -
368 파괴의 어른이 씨 (a/KUT7NIJA) 2024. 4. 4. 오후 11:21:14친구랑 같이 친선전해봤다
재밌어~ -
369 파괴의 어른이 씨 (3Gcr8NCZWU) 2024. 4. 5. 오전 10:52:36이치히메를 미끼로 친구한명을 더 끌어들였다
나만 빠질순없지 낄낄 -
370 파괴의 어른이 씨 (3Gcr8NCZWU) 2024. 4. 5. 오후 7:18:21뇌가 녹진녹진해질 정도로 달달한게 땡기지만
분명 한입먹고 으;;하게 되겠지 -
371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 4. 5. 오후 8:31:36집에 오자마자 무릎에 달라붙은 애옹을 하염없이 쓰다듬는 중
-
372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 4. 5. 오후 8:59:56아 진짜 ㅈ같다 이놈의 집구석
또 누수터졌네 -
373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 4. 5. 오후 9:00:35아니 진짜
그렇게 공사를 했는데 또 터진다고......?
대체 뭔데?? -
374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 4. 5. 오후 9:06:34으그그극 으그으으윽
공사하려면 그 주변을 또 다 치우고....
옷방을 싹 비우려면 또 침대방으로 다 옮겨놓고... 지금 안치우고 쌓아둔 짐도 있는데 그럼 그것도 다 옮겨놔야하고.....
으...갸..아갸...아갸아아악 -
375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 4. 5. 오후 9:08:56이치히메를 핥으면서 현실도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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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파괴의 어른이 씨 (cOvQCeqTak) 2024. 4. 6. 오후 5:06:19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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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 4. 6. 오후 5:11:44일단 집주인 연락했고 관리사무소는 주말에 아무도 없어서 월요일에 가야할거같고
화요일엔 가구 빼러 사람오고 수요일은 공사하려나 선거날이라 쉬나?
그럼 목요일에 공사한다치면 애옹을 화요일 목요일에 어디 보내두거나 같이 출근해야하는데
후자는 출근길부터 대성통곡할게 뻔하고..... -
378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 4. 6. 오후 5:46:08돈도 좀 깨지게 생겼고...........아악.......
-
379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 4. 6. 오후 6:20:26일단 확실한건 월요일이 지나야 뭐든 하니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안받는건아니라으으으
일단 이 이명부터 좀 멈추면 좋겠다.. -
380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 4. 6. 오후 6:23:49???
애옹이 전기장판 온도를 멋대로 올리는 법을 터득하다
미쳤습니까 애옹???? -
381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 4. 6. 오후 9:31:10회 복
역시 사람은 배가 고프면 네거티브가 되는구만 -
382 파괴의 어른이 씨 (wqdWD2m9Q6) 2024. 4. 7. 오후 3:59:59급한 불은 일단 끈거 같은...데....
모르겠다 어케될라나.. -
383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2024. 4. 8. 오후 1:12:27충격
저번주에 한번도 말딸 안했음....
난... 나쁜 또레나야...흑흑..... -
384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2024. 4. 8. 오후 6:29:18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이것저것...하고...
애옹을 호텔에 맡기고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가구 옮기고 옷방 비우고
수요일엔 공사
목요일 퇴근길에 애옹 데리고 오기 -
385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2024. 4. 8. 오후 6:29:57아
애옹 오기 전에 가구 원상복구 해두고....
젠장 몸이 못버틴다 이런 생활.... 진지하게 이사 생각해봐야지... -
386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2024. 4. 8. 오후 6:33:18배관 얼어서 터지지 말라고 온갖 쇼를 하고 뒤쪽 베란다는 물도 잘 안쓰는데 대체 왜 누수가 생기냐고......
한두번도아니고진짜돌아버리겠네.... -
387 파괴의 어른이 씨 (em7At3w45U) 2024. 4. 9. 오전 8:33:04일찍 누운 대신 4시부터 30분 간격으로 깨는 저주를 받았다.... 어째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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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파괴의 어른이 씨 (em7At3w45U) 2024. 4. 9. 오전 8:33:32사실 맨 처음에 눈뜬건 2시인데
아무튼 피곤함.... -
389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 4. 9. 오전 11:39:45호텔에 맡기고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애옹이 너무 쭈굴쭈굴한 모습이라 마음이 아픔
그리고 미치도록 애옹 보고싶어
으으윽흑흑 애옹...... -
390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 4. 9. 오후 2:51:50진짜 능지가 처참하다....................
사무실로 보내야하는데 또 집으로 보내버렸네 이걸..................또또또......... -
391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 4. 9. 오후 2:53:09배송 도착 문자가 오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다는게 더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대체 몇번째냐............... -
392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 4. 9. 오후 2:53:29몇번째냐고!! 정신차려!!!!
심지어 이거 누수 터지기 전에 시킨거니까 누수방패 그만세워!!!!! -
393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 4. 9. 오후 3:01:31요즘 멍청비용 개많이 나가네
머리가 나쁘면 몸도 고생하고 지갑도 고생한다 시불쟝...... -
394 파괴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 4. 9. 오후 4:16:48어 멍청비용 생각보다 싼데?
이 정도면 좀 멍청해도 되겠어.... -
395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 4. 9. 오후 7:02:08호텔에서 애옹사진 보내줬다
엄청 쫄아있고 이자식 집에서 보여준 접대냥 모습은 다 방구석여포였구나 싶음
그리고 무지 귀엽고 짠하고 당장 가서 뽀뽀갈기고 싶다
으으윽 목요일까지 어떻게 참지
애옹없는 집이라니
퇴근해도 쓸쓸할거같아 -
396 파괴의 어른이 씨 (em7At3w45U) 2024. 4. 9. 오후 9:56:00실제로 퇴근하자 느낀 것 : 으어어어 침대...침대....
-
397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 4. 10. 오전 7:03:13원래 시전투표하고 오늘은 늘어지게 늦잠자고 방탕한 하루를 보내려고 했는데
했는데....
족같네... -
398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 4. 10. 오전 7:04:54심지어 꿈도 기분나빠
이딴게 내 무의식안에 숨어있었던거냐....
R18G등급이었다고..... -
399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 4. 10. 오전 7:05:28시전이래 사전투표인데...
....어제부터 지능이 능지처참이라 큰일... -
400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 4. 10. 오전 7:30:21최근에 옷을 샀는데
심지어 잘 입고 다니고
편하네 맘에 드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아동복이었다...... -
401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 4. 10. 오전 11:57:02또 장판 일주일은 오픈해놔야하는데
하.... 애옹 호텔 연장해야하나.... -
402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 4. 10. 오후 1:30:23일요일까지 애옹없는 삶이라니....
-
403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 4. 10. 오후 2:10:39피곤이 한계돌파해서 전혀 피곤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우오옷 굉장해
대신 지능이 -9999 됨 -
404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 4. 10. 오후 3:24:05아니...역시무리..
-
405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 4. 10. 오후 4:59:09귀찮아서 렌즈 안빼고 그냥 잤더니 눈알이 비명을 지른다
오래 잔 것도 아닌데 엄살부리긴.... -
406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전 10:19:00오늘 다이소 들러서 살 것
냉장고 물병
행주
고리형 고무장갑
욕실화
..........또 뭐 있었지?
요즘 진짜 머리 안좋아졌나봐... -
407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전 10:21:03안입는 옷도 좀 버리고... 옷 정리를 싹 해야할 것 같다
-
408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전 11:05:16왜이렇게 빡치지 기분 안좋지?싶었는데
대충 그럴 시기구나... -
409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전 11:43:57근데 좀 위험한데...
우아악 이거 아니야 진정헤 하고 브레이크 밟는데 잘 안 밟힘..... -
410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전 11:53:17아무튼 해?결
점심 뭐먹지... -
411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후 2:28:31아
진짜
왜 맨날 일 벌리는 건 저쪽이고 수습하는 건 나일까....
감당을 못하면 받지를 말라고...... -
412 극대노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후 2:29:23
-
413 극대노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후 2:42:48그냥 주말이나 와라 빨리............
-
414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후 2:49:41근데 뭐
오늘은 무슨 일이 있든 전부 으아악 세상이 날 억까해!!하고 받아들이기 딱 좋은 날이라 그렇기도 하고....
딱 한 톨 남아있는 이성이 아니아니 이거 그렇게까지 개빡칠 일 아니니까ㅋㅋㅋ진정헼ㅋㅋㅋㅋ 해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빡칠 일 아닌
건 아니고 빡쳐 -
415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후 2:52:24이럴땐 대체로 좀 달달한거 먹으면 나아지는데
오늘은 달면 달다고 빡치고 있어서 좀 놀랍다
화가 늘었군.... -
416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후 4:40:12이 또한 지나가리!
이 또한 지나가리!
불교박람회 재밌었는데 -
417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후 6:34:52악
억 으악 악 -
418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 4. 11. 오후 6:40:04그야 그렇겠지... 누가 그런 쥐꼬리도 안되는 돈 받고 방문까지 하겠어
교통비도 안 나올텐데 -
419 파괴의 어른이 씨 (cGL7hbDESo) 2024. 4. 12. 오전 8:01:53오늘은 왜 쉬는 날이 아니지...
-
420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 4. 12. 오전 11:46:45아 머리 아파
찐으로 혈압올라서 안압도 같이 오르나
눈도 아파 -
421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 4. 12. 오전 11:47:41
-
422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 4. 12. 오후 3: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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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 4. 12. 오후 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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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 4. 12. 오후 6:48:27뒤로 가기 잘못 누른 거 아니고 오류도 아니고
그냥 오늘 하루종일 ㅈ같은 일이 많아서 피크 찍을때마다 올림 -
425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 4. 12. 오후 6:56:58
-
426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 4. 12. 오후 7:00:51
-
427 파괴의 어른이 씨 (cGL7hbDESo) 2024. 4. 12. 오후 8:39:16집 냉장고에 오로나민과 레쓰비만 가득한 이 상황...
내 삶 이대로 괜찮은건가...... -
428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전 1:00:13잠들락말락 하다가 쎄해서 눈이 팍 떠졌는데
역시나
이번엔 또 땡겨서하네 뭐 제대로 맞추는게 하나도 없구만
엉망진창이다.... -
42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전 8:44:04아... 이번에 좀 심하다...
관절이란 관절이 다 아픈데
개아파서 4시부터 깨서 피곤해 죽겠고
..이 상황에 출근까지 해야함
죽을까.... -
43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전 8:51:23호르몬 때문인거 아는데
아는데도 너무 힘들다
이번엔 숨 좀 막혀도 타이레놀 먹어야겠음 -
431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2024. 4. 13. 오전 10:42:14난 고작 이딴걸 위해 출근했단말인가
편도 30분을 이딴걸 하려고 왔다고? -
432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2024. 4. 13. 오전 10:42:30
-
433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후 12:18:22오 햇빛 쬐니까 엄청 나아짐
역시 사람은 해를 보고 살아야 -
434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후 2:10:39내가 나를 과대평가했네....
하... 죽겠다... -
435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후 5:27:07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니 과대평가가 맞았다...
하루종일 초코우유 반잔만 마시고 가구배치와 집정리를 다 하려고 하다니
...몰라 옷은 천천히 정리하고...일단 밥부터... -
436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후 7:37:07원래 산미있는 커피 안좋아하는데 박람회에서 먹은건 꽤 괜찮았음
덥고 좀 피곤한 상태에서 차갑게 마시니까 어 생각보다 괜찮은디?하고 계속 들어감 -
437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후 7:40:35지금 그 커피가 필요해... 절실하게....
-
438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후 10:35:47뜨개모임의 목표...?
그냥 뜨개질하려고 모이는거지 -
43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후 10:37:37근데 사실
뜨개질하자! 하고 모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그냥 다같이 놀자~ 하고 만나면 대체로 다들 자기가 뜨던 편물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카페에서 수다떨다보면 어느새 다들 자연스럽게 뜨개질을 하고 있음 -
44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후 10:46:36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취미활동 지원해줄까? 근데 우리가 왜 지원해줘야하는지 말해봐ㅋ 이러면
아 그냥 제 돈으로 할거니까 꺼지세요^^ 라는 생각밖에안들고.....
이런 생각하는 것보다 뜨개질이나 하는 게 낫다
아 스웨터 언제 마무리하냐 귀찮다아아 -
441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 4. 13. 오후 10:51:23아니...
아니면
나만 그냥 무계획무지성으로 으헤헤 재밌다 오우예 이러고 하는거고
사실 다른 사람들은 취미활동을 다 목표 동기 활동계획 이런 거 정해두고 하는건가??
몰라레후.. 난 그냥 무지성으로 재밌는거 할래.... -
442 파괴의 어른이 씨 (6DRdnG62cQ) 2024. 4. 14. 오전 11:28:02맛있는 푸딩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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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2024. 4. 15. 오후 12:35:10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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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2024. 4. 15. 오후 1:29:24아니 미친...
고관절 왜이렇게 아파 -
445 파괴의 어른이 씨 (5hkEip0uHA) 2024. 4. 16. 오후 12:12:50오늘은 퇴근이 늦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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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 4. 18. 오후 12:04:30아싸
떡타산 활토노 둘 다 겟~ -
447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 4. 18. 오후 12:53:37아 왜이렇게 졸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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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 4. 18. 오후 3:32:47정신을 못차리겠네
춘곤증인가 뭔가.... -
449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 4. 18. 오후 5:27:07뭐야 오ㅔ 와요
-
450 파괴의 어른이 씨 (Yx0mWc5KDg) 2024. 4. 19. 오후 7:11:35요즘 애들이 아날로그 시계 못 읽는다는 걸 농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451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 4. 20. 오후 7:08:12밑반찬 해두고 카레 먹어야지 카레카레~하고 감자 양파 고기 사왔는데
카레 루 깜빡했다......... -
452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 4. 20. 오후 7:08:40감자볶음도 맛있어........
-
453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 4. 20. 오후 9:00:36공사를 했는데 또 물이 샌다고...
진짜 이사가야겠는데 -
454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 4. 20. 오후 9:13:28이놈의 집구석..
아유 -
455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 4. 20. 오후 9:34:34
-
456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 4. 22. 오전 9:54:12바로 전에 공사한 호스 이음매에서 물 새는 거였음
그거 조이고 끝남
ㅋㅋ... 에휴 -
457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 4. 22. 오전 9:55:55다시 장판 덮고 렌지대 원위치하고 애옹 달래주고 출근하니까 벌써 지침
빨리 침대로 돌아가고 싶어졌음 -
458 파괴의 어른이 씨 (Vc9GSKDCRc) 2024. 4. 24. 오후 12:08:48엄청 기분나쁜 꿈을 꿨단 말이지.....
그리고 그 꿈의 소스가 내 무의식이나 보고 들은 거에서 왔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대체 뭘... 뭘 보고 듣고 경험했던거냐 나는....? -
459 파괴의 어른이 씨 (mTfKNTDvog) 2024. 4. 25. 오후 5:57:12아으
집에 가고 싶다 -
460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2024. 4. 26. 오후 3:32:23아씨 말 진짜 안통하네......
하... 이.. 아오.... -
461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2024. 4. 26. 오후 3:33:00불타는 금요일답게 힘든 일이 많구만...
-
462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2024. 4. 26. 오후 6:48:34이렇게 지랄을 해두고 노쇼하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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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2024. 4. 29. 오전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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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2024. 4. 29. 오전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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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2024. 4. 29. 오전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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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파괴의 어른이 씨 (9bpqMgM92s) 2024. 4. 29. 오후 4:56:41아니 선정 안내 문자에 그런 내용을 안 넣는 건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이 시스템......으가가가각 -
467 파괴의 어른이 씨 (axcR4tWQ1.) 2024. 5. 1. 오후 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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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안경의 참치 씨 (hr0a1DblcQ) 2024. 5. 1. 오후 11:25:59>>467 어느쪽이 인형이고 어느쪽이 애옹님인지 모루겟소요~ 닮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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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익명의 참치 씨 (uHvNMy/bf.) 2024. 5. 2. 오전 2:23:32>>467 애옹님이 둘이자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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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파괴의 어른이 씨 (KgI.kZvTTA) 2024. 5. 2. 오전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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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2024. 5. 2. 오후 4:17:02퇴근하면 만들고 싶은 것
콩나물무침 시금치된장국 감자채볶음
과연 오늘은 몇시에 집에 들어가려나.... -
472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2024. 5. 2. 오후 8:48:16이제 집가니까 하나도 못만들고 컵라면 먹고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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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파괴의 어른이 씨 (MVJoHFoTGc) 2024. 5. 3. 오후 7:23:12끄아악
필러로 감자껍질 벗기다가 내 손까지 벗겨버림
피가 생각보다 많이나네... -
474 파괴의 어른이 씨 (lJKDJ6CHrw) 2024. 5. 4. 오후 10:24:0524울트라로 넘어오고나서 생긴 고민
유선이어폰을 쓰면 뮤직앱 일부(알송/삼성뮤직)을 써서 음악파일 재생할때 앞에 1~2초 정도가 잘리는 거 같음...
설정을 뒤져봐도 검색을 해봐도 뭐 안 나오는데 이게... 뭐지......
어차피 무선을 더 많이 쓰니까 뭐 들을 때 크게 신경쓰이진 않지만 그냥 이게 대체 뭔지 정체만 알고싶은거라 -
475 파괴의 어른이 씨 (lJKDJ6CHrw) 2024. 5. 4. 오후 10:38:10
-
476 파괴의 어른이 씨 (Qp3qSs9QZw) 2024. 5. 5. 오후 9:24:22
-
477 파괴의 어른이 씨 (Wq.SyKHaS6) 2024. 5. 7. 오후 12:26:14너무 춥다...
나름 껴입고 나온건데 왜이렇게 추워.. -
478 익명의 참치 씨 (aiZ/KmmSz6) 2024. 5. 10. 오전 4:51:33https://x.com/PostsOfCats/status/1788559814945087534
의견을 물어보러 왔습니다 -
479 파괴의 어른이 씨 (8Zzwb4sJmc) 2024. 5. 10. 오전 10:22:36>>478
이거 치즈태비 차별이야(농담) -
480 파괴의 어른이 씨 (BNU/ZgD/oI) 2024. 5. 13. 오전 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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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파괴의 어른이 씨 (SVgzg1AHtw) 2024. 5. 13. 오후 1:55:13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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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공허의 익명 씨◆6BL9qY0DgI (MGhqY9vDO.) 2024. 5. 13. 오후 2:08:59애옹 씨 귀여워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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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파괴의 어른이 씨 (SVgzg1AHtw) 2024. 5. 13. 오후 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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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공허의 익명 씨◆6BL9qY0DgI (MGhqY9vDO.) 2024. 5. 13. 오후 4:42:08>>483 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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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파괴의 어른이 씨 (rl2aWg.8.Y) 2024. 5. 14. 오후 12:07:21아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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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파괴의 어른이 씨 (rl2aWg.8.Y) 2024. 5. 14. 오후 12:09:47짜증나네 왜 내가 이런 일까지.. 돈 더주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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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파괴의 어른이 씨 (3zZvxI77hk) 2024. 5. 15. 오후 8:39:41로션 전부 핥아먹는 요괴고양이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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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파괴의 어른이 씨 (3zZvxI77hk) 2024. 5. 15. 오후 9:09:52귀도 아프고 뭔가 오늘 추워서 몸이 삐걱거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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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파괴의 어른이 씨 (Tidude/t6k) 2024. 5. 17. 오후 2:02:49아쉽게도 떨어졌지만
우리 뜨개연합은 뜨개질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고즈넉 목도리 뜰거야아아아악
지금 시작하면 겨울까진 완성하겠지... -
490 파괴의 어른이 씨 (Tidude/t6k) 2024. 5. 17. 오후 2:14:23좀 괘씸한 이야기 들어서
미친듯이 분노의 뜨개질 하고 싶은데
오늘 뜨개거리 다 놓고 나와서 좀 슬퍼짐........... -
491 파괴의 어른이 씨 (spj0NODITU) 2024. 5. 18. 오전 10:09:51오늘의 꿈
뭔가 외계종족?인지 운석인지 하여간 뭔가가 지구에 떨어지고
그걸로 인해 아포칼립스물 분위기가 되어버림
그래서 엄마(라고 설정된 모르는 사람)랑 같이 여기저기 물자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니 모르는 사람이 둘 있고
그 사람들도 거점 찾으러 왔던거고 뭔가 정상으로 보여서 그냥 같이 지내게 됨
그러다가 물자 찾으러 나가려고 하다가 누군가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집에 다시 들어와서 숨죽이고 있는데
뭔가.. 잘 모르겠지만
아포칼립스 이후에 나타난 신인류라고 지칭하는 감염자들이 찾아온거였음
식물이 몸에 기생하는 상태로 보이는데 공생관계일수도 있고..
일단 사람 형태고 말도 하고 사고능력도 이상없고
감염이.. 전염이 되나? 이건 모르겠음
문 하나 사이에 두고 대치하다 깸...
꿈은 재밌었는데 적고나니 안 재밌네... -
492 파괴의 어른이 씨 (.pBopt2U7Q) 2024. 5. 21. 오후 3:10:02아악
예산 초과.......... -
493 파괴의 어른이 씨 (LRGQJ1Fmfo) 2024. 5. 22. 오후 5:10:00아르고 슈퍼파인 메리노울
3.25mm
5*5
21단 13코 -
494 익명의 참치 씨 (RD/UFmig0Y) 2024. 5. 24. 오전 1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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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전 1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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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전 1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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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전 11: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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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전 11:42:20근데 사진으로 보다보니... 좀 작아보이네
더 큰 사이즈를 살 걸 그랬나 -
499 익명의 참치 씨 (RD/UFmig0Y) 2024. 5. 24. 오후 12:32:57와~아 고양이다
고마워~
눈이 엄청 샛노랗고 귀여워 -
500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후 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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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 5. 24. 오후 1:25:00귀여운 응애옹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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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후 1:27:52띵조 찍먹 후기
뭣 대쉬하는데 스테미나 소모가 없다고
뭣 드랍아이템이 자동으로 습득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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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후 1:30:26
-
504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 5. 24. 오후 1:32:03>>503 꺄악 너무 동그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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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 5. 24. 오후 1:32:47띵조 재미있는데 공허 씨 폰에서 하기엔 너무 무거워 :3c 아이폰 13이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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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후 1:59:0824울트라는 완전 손난로가 되더라..
돌아가긴 돌아가는데 폰 터질거 같아서 깔짝하고 끄고 그래... -
507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 5. 24. 오후 2:02:28발열은 요즘 모바일 게임의 숙명이 아닐까 :3c 라이트한 그래픽의 게임을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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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후 2:19:40그래도 멀티플랫폼이 많아져서..
띵조도 컴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아
패드 키맵핑이 좀 애매하지만 -
509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 5. 24. 오후 2:31:21근데 역시
난 나히다가 좋은 거 같아... -
510 파괴의 어른이 씨 (nNpwMIcBDY) 2024. 5. 24. 오후 11:17:501층에서 뭔가... 뭔가 엄청 맛있는 냄새가 나던데
뭔가 백숙인지 뭔지 아무튼 그런 냄새인데
저녁에 퇴근할쯤부터 나더니 아직도 나고 있다.. 대체 뭘... 뭐지.... 뭐하는걸까
그리고 덕분에 저녁먹었는데 배고파짐
쥐엔장 이렇게 냄새 올려보낼거면 실물도 올려보내주세요 이거 냄새폭력이야..
마치 지하철에 갓구운 델리만쥬 들고 탄 거랑 같은 정도의 폭력이라고 -
511 파괴의 어른이 씨 (Ws/H4/fAIA) 2024. 5. 26. 오후 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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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 5. 27. 오후 1:43:20엄지발가락이 며칠째 아픈데
이게 그 뭔가 한번 관절 꺾어서 뚜둑하고 나면 나아질 것 같은데
그게 안되네.... -
513 공?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 5. 27. 오후 1:59:11>>511 쭈욱 늘어난 고영 씨 귀여워
-
514 공?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 5. 27. 오후 2:00:17공허씨도 비슷한 경험 있어 :3c
목이 너무 아파서 시원하게 꺾얶는데 뚜둑 소리 나고 더 아파서 관뒀다는 엔딩이지만... -
515 익명의 참치 씨 (5WhaS7pf7U) 2024. 5. 27. 오후 2:15:30많이 걷거나 엄지발가락에 대미지가 들어간 적이 있어? 관절부가 새빨갛거나 하면 관절염증일 수 있어~
나도 종종 생기는데 잘 먹고 깊이 자고 푹 쉬면 낫더라구~ -
516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 5. 27. 오후 3:21:55>>513 갈수록 나메가 사라지고 있어.. 이러다 ??의 ??씨가 되겠다구....
으악
그럼 꺾지 않는 쪽이 좋은가... 하긴 꺾어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통증은 그대로라 그만뒀지만..
>>515 많이 안 걷고 대미지 들어간 적도 없고 관절부라고 할까 그냥 육안으로 봤을 땐 완전 멀쩡해서
그래서 더 미스테리란 말이지.... 잘때 애옹이 때리기라도 했나..
일단 잘 먹고 깊이 자고 푹 쉬는 걸 해봐야겠다 고마워~ -
517 ?? 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 5. 27. 오후 4:11:53>>516 공허 씨는 말이지 :3c 그때 사실 목을 잘못 꺾은 바람에 나는 죽었는데 그 진실을 모른채로 복제인간 1호기에 기억을 이식당해 살아가고 있는건 아닐지 의심하고 있어
물론 농담이야
잘 먹고 잘 쉬어도 계속 그러면 병원 가보자구 :3c -
518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 5. 27. 오후 4:27:07이런.. 기억 소거 절차를 밟아야겠네 공허 씨
농담이지만 -
519 ?? 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 5. 27. 오후 4:27:37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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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 5. 27. 오후 4:28:01아니 뭐라고 쓴거야.. 받아야겠네인데...
제정신이 아니구만......
잠은 푹 잔 것 같은데..
카페인이 부족한 것 같아 커피를 더 마셔야겠어 -
521 파괴의 어른이 씨 (YDBsmuj8Fk) 2024. 5. 27. 오후 9:27:39요즘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파스타소스 원플원하길래 엄청 사오는 중
누가보면 매끼 파스타만 먹는 줄 알 것 같다 -
522 파괴의 어른이 씨 (vIj7e4VBeY) 2024. 5. 28. 오후 12:42:18아... 몸이 한 5개 정도 더 있어야해..
하나는 공부시키고 하나는 일시키고 하나는 띵조시키고 하나는 겐신시키고 하나는 뜨개질시켜야해...............
아니다 7개는 있어야겠네.. 집안일담당 마작담당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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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공? ? ?? ! ◆6BL9qY0DgI (Goe/QAqOnU) 2024. 5. 28. 오후 1:34:44마작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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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파괴의 어른이 씨 (vIj7e4VBeY) 2024. 5. 28. 오후 1:48:12나 대신 역만 내야해 알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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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파괴의 어른이 씨 (vIj7e4VBeY) 2024. 5. 28. 오후 7:11:13오늘 저녁은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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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익명의 꽃씨 (.Kwxou.cvc) 2024. 5. 28. 오후 7:38:37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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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파괴의 어른이 씨 (3FeuLf5k9M) 2024. 5. 28. 오후 8:02:11칼국수.... 없다...
대신 페투치니 크림파스타 먹을게
좀 희여멀겋고 납작한 면이라는 점은 같으니까
절반정도 칼국수라고 할 수 있겠지 -
528 파괴의 어른이 씨 (3FeuLf5k9M) 2024. 5. 28. 오후 8:02:38그리고 가디건에 무자비한 꾹꾹이를 하는 애옹...
그만해라.. 가디건 죽는다...... -
529 익명의 꽃씨 (0nu/i0lWCA) 2024. 5. 28. 오후 8:04:30이탈리안 칼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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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파괴의 어른이 씨 (NNBFBV9HMY) 2024. 5. 29. 오후 9:30:54갓 지은 쌀밥
갓 구운 스팸
오늘 저녁 라인업 미쳤다 -
531 파괴의 어른이 씨 (UrLkUKFuSw) 2024. 5. 30. 오후 9:53:26띵조 메인퀘 대충 밀고 사이드퀘?같은거 하는 중인데
이거 해결해가면서 필드도 바뀌는게 꽤 마음에 든다
뛰어들어서 해결한 결과가 눈에 보인다는게 생각보다 크구나 싶음
퀘스트 밀 맛이 나네 최고다 -
532 파괴의 어른이 씨 (bGaK6.e3I2) 2024. 6. 1. 오후 10:03:29크 크아악
하루종일 띵조만 해버렸어.... -
533 파괴의 어른이 씨 (bGaK6.e3I2) 2024. 6. 1. 오후 10:17:08실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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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 6. 2. 오후 3:05:36애옹이 하도 시끄럽게 애옭와옭하길래
옆에서 끼야아아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옭 하고 길게 소리내니까
그 뒤로 조용해짐
이게 먹히네... -
535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 6. 2. 오후 3:07:46그리고 예전에 겐신 방랑자 이름을 나라슝슝으로 했었는데
이게 내가 뽑은 캐릭터에도 적용이 되는 거였구나..... 그동안 없어서 몰랐지... -
536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 6. 2. 오후 5:06:54또 털실 ㅈ창내놨네
이 ㅈ냥이가.... 아오.......... -
537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 6. 2. 오후 5:07:37지가 뭔 잘못했는지는 알까... 하.....
발견이 늦어서 혼내기도 그렇고 아 증말 아 진짜 악 -
538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2024. 6. 2. 오후 6:48:36https://youtu.be/VLqYp_Bi2wA?si=tAd23k64qdwCcHbf
-
539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 6. 2. 오후 8:48:11배쪼물쪼물형에 처한 걸 대체 어떻게 알고 이런 영상을...!
엄청 싫어하지만 솔직히.. 고양이 배는 안 만지고 못 배김... -
540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2024. 6. 2. 오후 9:09:59나도 어릴 때 근처 서점에서 돌봐주는 검은 고양이와 친했었어
무릎냥이었는데... 어느날 배를 만지려고 보니 그것이 나와있었지
그 이후로는 고양이의 배를 만진 적이 없어...
뜬금없는 이야기 미안
하지만 검은 고양이라서 볼 때마다 그 친구 생각이 나...! -
541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 6. 2. 오후 10:13:16아아.....🫠
남자애였구만.. 자극에 의한 생리적인 현상인걸 알아도 당황스럽지 꽤 -
542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2024. 6. 2. 오후 10:53:56이야~ 깜짝 놀랐다니까...
그땐 정말 어릴 때여서 그거...라고 생각은 못하고 나의 귀여운 고양이에게 웬 tag:tentacles가 나와있어서 깜짝 놀랐지 뭐야
어른이씨의 애옹은 암컷이야? -
543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 6. 2. 오후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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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공허의 익명 씨 (URALtY1czw) 2024. 6. 2. 오후 11:43:19땅콩이 비었구나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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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2024. 6. 3. 오후 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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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yR5cGHkbAE) 2024. 6. 3. 오후 1:20:29너무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공허 씨 고양이의 땅콩이 좋아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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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2024. 6. 3. 오후 1:23:46귀엽지 땅콩
하지만 집에서 키울땐 아무래도 스프레이라던가 신경쓰이니까
빈 땅콩이어야만..... -
548 공허의 변태 씨 ◆6BL9qY0DgI (yR5cGHkbAE) 2024. 6. 3. 오후 1:24:36빈 땅콩도 빈 땅콩 나름의 귀여움이 있다구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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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2024. 6. 3. 오후 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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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공허의 변태 씨 ◆6BL9qY0DgI (yR5cGHkbAE) 2024. 6. 3. 오후 1:42:37잔소리 애옹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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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2024. 6. 3. 오후 2:49:04아침부터 프린터기가 고장났다고 해야할지
용지가 자꾸 끼고 말리고 난리였는데 이게 주말에도 그랬다는걸 듣고 그냥 안에 열어서 보다가 종이 밀어주는 롤러 중 하나가 사라진걸 봄
→어 아래쪽에 떨어져있네 근데 가운데 끼우는 회전축이 없어졌네
→어 뭐야 이게 안쪽에 껴서 종이 들어가는 길을 막고 있었구나 그래서 그렇네~
→손넣어서 빼고 테스트해보니까 이제 종이 잘 나옴
→그런데 그때 수리하러 오신 사장님 등장
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이제 프린트 잘 되긴 하는데 불안하니까 봐주시는게.. 했더니
다 고치셔서 볼 게 없네요... 하고 잉크만 채우고 가셨음
대체 어떻게 하셨냐고 자꾸 물어보셔서 민망했다 -
552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2024. 6. 3. 오후 9:15:15크아악 배...배고파아....
-
553 익명의 알러지씨 (.6dF04hTl2) 2024. 6. 3. 오후 1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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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2024. 6. 3. 오후 10:42:08헉
으헉
내일부터 내 아침점심저녁은 모두 프렌치 토스트다 -
555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2024. 6. 3. 오후 10:49:41아니 사실 피카츄만 나와도 좋지만
이브이도 귀엽고 님피아도 귀엽고 블래키도 냐오하도 귀엽네...아.....
띵조 콜라보 맘터도 먹어야하는데.....
왜 내 지갑만 이렇게 두들겨패는거냐! 이 나쁜자식들! 돈으로 혼내주마!!!! -
556 익명의 알러지씨 (.6dF04hTl2) 2024. 6. 3. 오후 10:51:3110일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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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2024. 6. 3. 오후 11:00:3410일부터구나
그럼 다음주부터 내 아침점심저녁은 프렌치토스트고 간식은 맘스터치 띵조 세트야 -
558 파괴의 어른이 씨 (8JmtElw0UU) 2024. 6. 4. 오후 1:00:03하지만 짜잔~ 절대란 없군요
오늘 점심은 맘스터치 띵조세트입니다 -
559 파괴의 어른이 씨 (8JmtElw0UU) 2024. 6. 4. 오후 6:35:42맘스터치 코울슬로는 장난아니게 신맛이 강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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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파괴의 어른이 씨 (tZ.yxmadxc) 2024. 6. 4. 오후 11:17:07포켓몬 콤부차를 샀다
랜덤 코스터 들어있음
애플망고맛 납작복숭아맛 샀음
그리고 코스터는 두개 다 잠만보 나왔다.......
잠 좀 그만 자라는 뜻인가 -
561 파괴의 어른이 씨 (tZ.yxmadxc) 2024. 6. 4. 오후 11:58:15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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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파괴의 어른이 씨 (bYzd0da60.) 2024. 6. 5. 오전 12:00:47어라 생각해보니 나 참게 인코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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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파괴의 어른이 씨 (bYzd0da60.) 2024. 6. 5. 오전 12:17:07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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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4a//x2eBOw) 2024. 6. 5. 오전 12:24:02새 인코를 만들자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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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파괴의 어른이 씨 (bYzd0da60.) 2024. 6. 5. 오전 12:25:35그래야겠네~
이번엔 안까먹게 잘 연상되는 걸로 해야겠다 -
566 파괴의 어른이 씨 (bYzd0da60.) 2024. 6. 5. 오전 12:50:16아침의 나에게
렌즈 사러 가는 거 잊지마 제발 -
567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ERuBrx85hU) 2024. 6. 5. 오전 9:40:06어른이 씨
렌즈 샀어? :3c -
568 파괴의 어른이 씨 (rYtjKJg4nE) 2024. 6. 5. 오전 9:43:54🙄
어제의 나에게
미안하다! 퇴근길에 꼭 살게!!! -
569 파괴의 어른이 씨 (TbrC8Tu8R2) 2024. 6. 5. 오전 11:40:56열불나서 죽기 직전이었는데 좀 털어낼 수 있었다
고마워 친구야..... -
570 파괴의 어른이 씨 (TbrC8Tu8R2) 2024. 6. 5. 오전 11:43:27이 은혜는 주말에 갚겠습니다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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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익명의 꽃씨 (1OTXOtS7vE) 2024. 6. 5. 오후 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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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파괴의 어른이 씨 (TbrC8Tu8R2) 2024. 6. 5. 오후 6: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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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파괴의 어른이 씨 (TbrC8Tu8R2) 2024. 6. 5. 오후 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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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파괴의 어른이 씨 (TbrC8Tu8R2) 2024. 6. 5. 오후 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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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파괴의 어른이 씨 (TbrC8Tu8R2) 2024. 6. 5. 오후 6:27:54입벌린 짤이 생각보다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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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AIped5hp9Q) 2024. 6. 5. 오후 8:28:29어른이 씨
렌즈 샀어? :3c -
577 파괴의 어른이 씨 (pz9b2tYNx.) 2024. 6. 5. 오후 8:38:21사러갔는데
내거 도수랑 곡률문제로 따로 주문해두거든 보통..
근데 안경점에서 주문을 잊었나봐🫠
들어오면 문자로 알려준대..... -
578 파괴의 어른이 씨 (pz9b2tYNx.) 2024. 6. 5. 오후 8:47:00집근처에서 급하게 하나 살까 하다가
그쪽은 아큐브가 없고 쿠퍼비전만 있길래.. 예전에 써봤는데 묘하게 안맞더라 불편해
그래서 문자 올때까지 그냥 기다리려고
뭐 여차하면 안경도 있고
이거 쓰면 멀미해서 가능하면 안 쓰고 싶지만 -
579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2024. 6. 6. 오후 1:16:00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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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2024. 6. 6. 오후 2:41:42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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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2024. 6. 6. 오후 2:41:58와이~ 타~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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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RlLG.Vw8Z2) 2024. 6. 6. 오후 5:02:39공허 씨
아이스크림 샀어? :3c -
583 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KEGj7q/GD6) 2024. 6. 6. 오후 5:33:41...아이스크림 안 사고 머랭쿠키 사버렸어
어른이 씨는 머랭쿠키 좋아해? :3c -
584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2024. 6. 6. 오후 5:46:25좋아해~
뭔가 옆에 두면 끊임없이 손이 가게 되는 마성의 간식이잖아
프레첼이나 미니뽀또? 그런 거 붙은 것도 좋고
꼬끄 후레이크도 좋아해~
하지만 오늘은 아이스크림이 땡기는 날이네
엄청 덥다..... -
585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2024. 6. 6. 오후 10:35:47🤔
마그네슘이 들어간 초콜릿이라
효과는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반값 세일해서 800원이길래 사봤는데 -
586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2024. 6. 6. 오후 10:45:51고함항아리를 하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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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2024. 6. 6. 오후 1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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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2024. 6. 6. 오후 1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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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2024. 6. 6. 오후 11:57:34도시락통 고르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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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파괴의 어른이 씨 (pTMwiUSNvg) 2024. 6. 7. 오전 11:43:17아 또 들리네
위층 도어락이 망가진건지 자꾸 이상한 소리가
도어락이 아닌가 아무튼 계속 삐이이이이이이이이 하는 소리가 난다
귀가 아파... -
591 익명의 참치 씨 (HBA7T7a.nU) 2024. 6. 7. 오후 3:22:31신입임다 암것도 모르겠으니 살려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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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파괴의 어른이 씨 (pTMwiUSNvg) 2024. 6. 7. 오후 3:27:30이봐 신입친구
잡담스레는 하나 아래라구☆
농담이니까 온 김에 우리집 애옹 사진 좀 봐줘>>587-588 -
593 파괴의 어른이 씨 (pTMwiUSNvg) 2024. 6. 7. 오후 6:31:17와 렌즈 왔대
좀 있다 집가면서 들러야지~ -
594 파괴의 어른이 씨 (pTMwiUSNvg) 2024. 6. 7. 오후 6:39:22흠
역시
좀 그래
굳이 들쑤셔서 귀찮은 일 만들고 싶진 않지만 -
595 익 공 씨 ◆6BL9qY0DgI (m1Hqw4TCNQ) 2024. 6. 7. 오후 7:32:36잠시 귀찮고 말거라면 몰라도 장기전이 되기 쉬운일이라면 더 들쑤시기 귀찮은 법이지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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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2024. 6. 7. 오후 8:19:12그렇지
그런 귀찮은 일보단 저녁메뉴 고민하는게 더 이득이라구 -
597 익 공 씨 ◆6BL9qY0DgI (m1Hqw4TCNQ) 2024. 6. 7. 오후 8:23:58그래서 저녁 메뉴 정했어?
공허 씨는 닭갈비 먹었어 :3c -
598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2024. 6. 7. 오후 8:25:47냉장고에 있는 새송이버섯이 죽어가길래
새송이버섯을 가득 넣은 크림파스타 만들었어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소금 너무 넣어서 짜지만..... 먹을만해! -
599 익명의 참치 씨 (0aagFnTBU.) 2024. 6. 7. 오후 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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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2024. 6. 7. 오후 10:21:06이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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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2024. 6. 7. 오후 10:25:02아 뭐지.. 밥을 먹었는데도 느껴지는 이 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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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 6. 8. 오전 9:09:42차문화대전 갔던 게 벌써 1년 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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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 6. 8. 오전 9:25:06자기가 알고 있다고 남도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거
남들이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되어야 옳다고 생각하는 그거
조심해야해 -
604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 6. 8. 오후 11:34:37오늘 했던 방탈출은 수갑 채워진채로 시작하는거였어
난생 처음으로 차본 건데 무겁고 손목 아프더라.. -
605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 6. 8. 오후 11:38:12풍선이 또 날아온다니.. 문자 엄청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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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익 공 씨 ◆6BL9qY0DgI (NgCWV2xJ9I) 2024. 6. 8. 오후 11:40:36공허 씨는 남부지방 살아서 그런 문자 못 봤는데 :3c 요즘 계속 그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심각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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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 6. 8. 오후 11:45:29음.. 아무래도 여긴 꽤 가까우니까
그래서 더 많이 문자가 오는 걸지도 -
608 익 공 씨 ◆6BL9qY0DgI (NgCWV2xJ9I) 2024. 6. 8. 오후 11:49:26공허 씨 고성 갈 일 있을때마다 가족들이 겁주던거 떠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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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 6. 9. 오전 10:37:08으음
핸드폰 케이스 바꿔야하나.. 너무 누래졌다 -
610 익명의 꽃씨 (5BJ2AtUBIQ) 2024. 6. 9. 오전 11:45:11어른이씨 명조 쿠폰 필요해~? 저녁쯤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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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 6. 9. 오후 12:03:14헉 진짜?!?!?
그 그 그그렇게 귀한 걸 제가 받아도 될까요?!?!?! -
612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 6. 9. 오후 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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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익명의 꽃씨 (dCImK548xQ) 2024. 6. 9. 오후 12:16:50뭘~ 나도 둘이서 먹기 좋아보여서 시킨거니까 상관 없어 😄 시간 나면 줄게~ 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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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 6. 9. 오후 12:21:38고마워 꽃씨~ 꽃씨도 좋은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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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익명의 알러지씨 (bVpoW5Sgmw) 2024. 6. 9. 오후 6:48:57안뇽 안뇽~ 쿠폰번호는 2SN7Y8O1SN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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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 6. 9. 오후 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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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 6. 9. 오후 9:43:15별실로 코잡기 4트만에 성공...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별실로 잡았던 코를 바늘로 온전히 옮기는데 4트함... -
618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 6. 9. 오후 1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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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파괴의 어른이 씨 (CSIxQph2B2) 2024. 6. 10. 오후 4:51:58악 아 아악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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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파괴의 어른이 씨 (CSIxQph2B2) 2024. 6. 10. 오후 4:53:14아 오늘 왜 기분 안좋지...했는데
그럼 그렇지 -
621 파괴의 어른이 씨 (EB1s/PWyJc) 2024. 6. 11. 오전 9:10:09어우 이번거 역대급인데
너무 아파서 잠을 거의 못잤네.... -
622 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2024. 6. 11. 오후 1:57:03전신의 관절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느낌...
끄아악.... -
623 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2024. 6. 11. 오후 1:59:24어쩌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게 맞을지도...
-
624 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2024. 6. 11. 오후 10:13:32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항상 빠르게 사라진다...
뭔가 있어보이는 소리 같지만
그냥 좋아하던 제품이 단종돼서 하는 말이야......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 바로 단종되거나 가게가 사라지거나 기록말살형에 처해지거나(...)해서
요즘은 좋아한다는 티도 잘 안 내고 속으로 혼자서만 나의 작고 소중한 ○○ 오래 살아남아주렴🥺 하고 마는데도 귀신같이 알고 빠르게 사라짐 -
625 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2024. 6. 11. 오후 10:14:25저에게 재고를 쟁여둘 시간 정도는 달란 말입니다 젠자아아아앙
-
626 파괴의 어른이 씨 (X2sGNng8VI) 2024. 6. 12. 오후 11:47:26애기 목에 케이크가 걸린 걸 응급구조키트를 써서 구해냈다는 영상을 봤는데
그때 쓴 도구가 눈에 익어서 잘 보니까 우리집 싱크대가 막혔을 때 샀던 뚜러뻥같은 거였다
사람한테도 쓸 수 있는 거였구나 이거 -
627 파괴의 어른이 씨 (4.tNdOX/kg) 2024. 6. 13. 오후 12:57:57엊그제부터 머리 띵하게 아픈데 이게 디버프 때문인지 더위때문인지 스트레스성인지 뭔지 짐작이 안 감
어쩌면 셋 다... -
628 파괴의 어른이 씨 (VjYWIckXxQ) 2024. 6. 13. 오후 9:03:39야호 집이다~
띵조 해야지~ -
629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PibKtM7SxM) 2024. 6. 13. 오후 9:12:23명조의 어른이 씨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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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 6. 14. 오전 11:33:22아아~ 겐신은 레진 상한 200됐는데
띵조는 안 해주려나~~~~~~~~~~ -
631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 6. 14. 오전 11:49:12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사무실로 보낼 걸 집으로 보냈네...
이게 몇번째냐 정말...... -
632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 6. 14. 오전 11:49:58이렇게 멍청할수가...
멍청한 놈에게 줄 밥따윈 없어
오늘 점심은 굶어라 -
633 익명의 꽃씨 (h5tfIK8an2) 2024. 6. 14. 오후 12:22:34않되 밥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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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 6. 14. 오후 1:04:25걱정마.. 이래놓고 결국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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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 6. 14. 오후 3:57:02으헤
환급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왔네
잘됐다 옷 사야지... 왜 입을 옷이 없냐.. -
636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 6. 14. 오후 5:16:06오늘은 말딸 한섭 2주년입니다
또레나들은 업데이트하고 로그인해서 주얼과 무료가챠를 받아가도록!!!! -
637 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61OzP.kz4c) 2024. 6. 14. 오후 5:31:03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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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 6. 14. 오후 6:17:33그동안 아끼고 아껴놨던 무료주얼 2만개를 다 털었지만
능모누 명함밖에 못 건졌어....... -
639 익명의 공허 씨◆6BL9qY0DgI (61OzP.kz4c) 2024. 6. 14. 오후 6:46:35공허 씨도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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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파괴의 어른이 씨 (j2m/rCq7A.) 2024. 6. 14. 오후 10:31:22슬프지만
우리집 더블제트가 아리마기념 1착해서 기분좋아졌어
히히 -
641 파괴의 어른이 씨 (j2m/rCq7A.) 2024. 6. 14. 오후 10:38:27핸드폰 케이스를 바꿨는데
우와??싶을 정도로 가벼워져서 놀랍다
음.. 케이스 재질은 같은 거지만
맥세이프랑 악세사리랑 이것저것 빠져서 그런가...? -
642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 6. 15. 오전 10:17:41자고 일어나니 건초염이 생긴듯한 통증이
어째서.... -
643 익명의 꽃씨 (wfcQetyhiI) 2024. 6. 15. 오전 10:18:42베개에 손 넣고 자면 종종 그래... 나도 몇 번 당했어
-
644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 6. 15. 오전 10:21:58얼마나 깔아뭉개고 잔거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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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 6. 15. 오전 10:31:15그리고 4시쯤인가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깼는데
이게 꿈에서 들은 소리인지 진짜였는지 기억이 애매함
뭐였을까
진짜였으면 무슨 일로 두드린걸까.. -
646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 6. 15. 오전 10:31:48근데 그 시간에 문 두드리는 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마 진짜였고 그때 정신 말짱했어도 절대 안 열어봤을 것 같지만 -
647 공허 씨 ◆6BL9qY0DgI (L2Jm8op16k) 2024. 6. 15. 오전 10:56:071:24
-
648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 6. 15. 오전 11:17:19저런 비트로 두드렸으면 바로 경찰불렀다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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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 6. 15. 오전 11:57:09포켓몬 구미젤리... 피카츄 스티커는 나오지 않았다
슬프네 -
650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 6. 15. 오후 4:19:29점심을 대충 토스트로 때워서 몰랐는데
젓가락도 포크도 숟가락도 집을 수 없게 됐다...
왼손으로 하면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게 많을텐데 큰일.... -
651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 6. 15. 오후 6:56:58데박
띵조세트 시켰는데 음료수 뚜껑에 치이카와 그려져있어
너무 귀여워~ -
652 파괴의 어른이 씨 (Rp/Hsw6B1o) 2024. 6. 16. 오후 4:24:33별실코잡기가 확실히 예쁘긴 하구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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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파괴의 어른이 씨 (Rp/Hsw6B1o) 2024. 6. 16. 오후 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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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익명의 참치 씨 (Ggb.nUx1LA) 2024. 6. 16. 오후 5:58:09>>653 아름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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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파괴의 어른이 씨 (Rp/Hsw6B1o) 2024. 6. 16. 오후 6:26:08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원래 실 살때 갈색 생각하고 샀는데 저런 색이 와서 당황스러웠던거라
사진은 회색같지만 실제로 보면 회갈색..? 살짝 갈색인듯 아닌듯한 느낌이네
나중에 배색무늬 넣을때 어떨지 좀 불안하지만 일단 끝까지 해봐야지 -
656 익명의 참치 씨 (Ggb.nUx1LA) 2024. 6. 16. 오후 7:24:19>>655 어른이씨의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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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파괴의 어른이 씨 (Rp/Hsw6B1o) 2024. 6. 16. 오후 7:44:20>>656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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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파괴의 어른이 씨 (Rp/Hsw6B1o) 2024. 6. 16. 오후 7:50:04그나저나 마참내 호거시 플스 독점퀘가 풀렸는데
...이거 시작 어떻게 하는 거지?? 설마 이거 하나 하자고 처음부터 겜을 다시 해야하는 건 아니겠지..... -
659 파괴의 어른이 씨 (Lc9nuZAqwM) 2024. 6. 17. 오전 11:17:18손목 회복!!!
토요일에는 너무 아파서 문고리도 못돌리고 젓가락도 못집었는데 일요일부터 좀 나아지더니 이제 완전 안아프다~ 야호~ -
660 파괴의 어른이 씨 (Lc9nuZAqwM) 2024. 6. 17. 오전 11:23:48맞다 그리고 오늘 꿈 되게 뭔가 신기했는데
집 근처 공원으로 친구랑 같이 갔는데 비가 온 다음인지 산책길이 온통 진흙밭이 되어있고
손가락 마디 하나정도? 그런 조그만 두꺼비인지 개구리인지 뭔지 모를 것들이 막 뛰어다니고 있었음
징그럽진 않은데 밟으면 징그러워질테니까(...) 안 밟게 조심하면서 가다가 옆에 풀숲에서 알을 하나 주웠음
근데 알 껍질이 반투명하고 안에 병아리로 보이는데 좀 검정색 섞인 얼룩덜룩한? 색만 보면 오리 새끼인데 아무튼 병아리인지 오리인지 모를 녀석이 막 부화할 것 같이 있어서 손으로 조심조심 품고 쓸어줬는데 알이 부화함
모르는 사이에 부화한거라 헉 각인 타이밍 놓쳤으면 어쩌지 지나가던 행인을 어미라고 여기게 되면 내가 못키우잖아! 하고 다급하게 응애새 고개를 들어서 나랑 눈 마주치게 했음 근데 진짜 완전 너무 귀여움 눈 막 똘망똘망하고 그랬음
그렇게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분명 병아리였는데 집에 오니까 새까만 강아지가 됨;
그래서 우리집(본가) 댕댕이 밥 뺏어다가 좀 주고 물도 주려고 주방으로 갔는데 정수기 디자인이 너무 미래지향적이다 못해 이게 정수기인지 뭔지 모를 무언가가 돼서 그 앞에서 ???하다가 깬 거 같음.... -
661 파괴의 어른이 씨 (Lc9nuZAqwM) 2024. 6. 17. 오후 3:05:14사무실 앞 댕댕사장님 카페가 빠진 후에 또 새로 카페가 들어왔는데
여긴 원두를 고를 수 있어서 좋네.. 난 고소한게 좋아 -
662 파괴의 어른이 씨 (Lc9nuZAqwM) 2024. 6. 17. 오후 5: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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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파괴의 어른이 씨 (Lc9nuZAqwM) 2024. 6. 17. 오후 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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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바보의 공허 씨 ◆6BL9qY0DgI (ko8o2v2uv2) 2024. 6. 17. 오후 5:36:53순간 애옹 씨 둘인줄 알았어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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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파괴의 어른이 씨 (Lc9nuZAqwM) 2024. 6. 17. 오후 5: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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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바보의 공허 씨 ◆6BL9qY0DgI (h6FMk95ShA) 2024. 6. 17. 오후 5:42:45거대 애옹 씨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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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파괴의 어른이 씨 (vljxsqCP4E) 2024. 6. 17. 오후 8:09:59숙주를 할인하길래 엄청 사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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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바보의 공허 씨 ◆6BL9qY0DgI (EIIG2oUTwk) 2024. 6. 17. 오후 8:19:04어른이 씨 쌀국수 좋아해?
라면처럼 나오는 3분 쌀국수에 숙주 잔뜩 얹어먹으면 간단하고 꽤 맛있어 :3c -
669 파괴의 어른이 씨 (vljxsqCP4E) 2024. 6. 17. 오후 8:33:06쌀국수 좋아하는데 집에 쌀국수가 없네..
대신 나가사키짬뽕에 냉동해물이랑 숙주 넣어서 먹으려고
이것도 맛있어🤤 -
670 파괴의 어른이 씨 (5PnmsJox6U) 2024. 6. 18. 오전 9:55:43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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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파괴의 어른이 씨 (5PnmsJox6U) 2024. 6. 18. 오전 10:06:59그랬구나
그런거였구나 -
672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 6. 18. 오전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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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 6. 18. 오후 12:27:32밥 뭐 먹지... 귀찮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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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익명의 꽃씨 (J/ZYIrH76Y) 2024. 6. 18. 오후 12:30:02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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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 6. 18. 오후 12:33:07오.. 좋은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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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익명의 꽃씨 (J/ZYIrH76Y) 2024. 6. 18. 오후 12:34:28오므라이스도 좋고~ 덮밥도 좋고~ 나는 오늘 어쩐지 밥의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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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 6. 18. 오후 12:37:01하긴 나도 어제는 면만 먹었으니까
나도 밥으로 해야지~ -
678 파괴의 어른이 씨 (pS6aIHt2yA) 2024. 6. 18. 오후 1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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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파괴의 어른이 씨 (4sl/mHwdQ.) 2024. 6. 18. 오후 1:13:56헉
오목눈이 너무 귀여워..
도안 사버릴까.... -
680 파괴의 어른이 씨 (gGuAxi/IoM) 2024. 6. 18. 오후 1:16:59아 랩앤턴... 해야하네....
자신없어.... -
681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 6. 18. 오후 1:56:50맞다 어제 띵조 연각렙 45까지 올렸어
스토리도 다 밀어서 이제..뭐함...
다음 스토리 언제 나오나 -
682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 6. 18. 오후 2:06:02나는 십덕겜 가챠를 돌리고
친구는 야구 포카 가챠를 돌린다
분야는 다르지만 현질은 같다...☆ -
683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 6. 18. 오후 3:26:22졸려서 자꾸 커피를 마시는데
화장실 자주 가게 되는 거 귀찮네... -
684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 6. 18. 오후 4:58:10사무실에 왜 이렇게 모기가 많은 건데
강제헌혈은 싫어어어 -
685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 6. 18. 오후 6:04:34모슈 런치박스를 살까 그냥 락앤락 도시락을 살까... 음...
근데 구경하다보니 모슈 테이블팟도 사고 싶어짐 -
686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 6. 18. 오후 8:15:50더워....
-
687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 6. 18. 오후 8:18:09이상하게 오늘은 버스타고 오면서 멀미를 했네
매일같이 타던 건데.... -
688 ?? ? ◆6BL9qY0DgI (KgIxk2LxOM) 2024. 6. 18. 오후 8:36:52더워서 수분 부족으로 :3c
-
689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 6. 18. 오후 8:38:51부정할 수 없네.....
물보다 음료수를 더 많이 마셨으니.. 커피도 그렇구 -
690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 6. 18. 오후 8:52:53띵조 지역 중에 화염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중력 이상으로 떠서 돌아다니는 열차가 있음..
위에 올라탈 수도 있는데 그 열차 창문에는 사람 그림자가 비침.....
지금 막 올라가봤는데 좀 무섭 -
691 파괴의 어른이 씨 (BgLktrItl.) 2024. 6. 19. 오전 10:16:31
-
692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 6. 19. 오후 1:33:56중화냉면 맛있다
시원해 -
693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 6. 19. 오후 1:55:27야구 포카도 만만찮게 무섭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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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 ◆6BL9qY0DgI (j.fVk9.5oc) 2024. 6. 19. 오후 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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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 6. 19. 오후 1:59:07진짜로 무섭네..
맞아 나 그것도 배웠어
친구가 응원하는 팀이 이겼길래 축하해줬는데 친구는 개빡쳐있어서
왜 이겼는데도 빡치냐고 물어봤다가 빡사분면에 대해 배웠어..
야구팬은 이겨도 화나고 져도 화난다며.... 무서워... -
696 ?? ? ◆6BL9qY0DgI (j.fVk9.5oc) 2024. 6. 19. 오후 2:00:48어른이 씨 조심해 :3c
그렇게 하나하나 배우다가 은근슬쩍 야구에 대한 정보도...
그러면 야며들어서 어느날 어른이 씨도 야구를...
같은 상황이 생긴다구 :3c -
697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 6. 19. 오후 2:01:42....그러고보니 유니폼 빌려줄테니까 같이 입고 야구장 가자고 했었던듯한...
서 설마... 나... 잡힌건가...;ㅁ; -
698 익명의 양머리 씨 (CETOoBQams) 2024. 6. 19. 오후 2:01:48야구는.......
자해다....... -
699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 6. 19. 오후 2:04:54양머리 씨도....
하지만 야구가 비집고 들어오기엔
내 머리속은 십덕 컨텐츠가 꽉 잡고 있어서
괜찮겠지 -
700 ?? ? ◆6BL9qY0DgI (j.fVk9.5oc) 2024. 6. 19. 오후 2:05:21>>697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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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 6. 19. 오후 3:56:53큭
일하기 싫어잇... -
702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 6. 19. 오후 7:38:40그랬구나
그랬던거구나
그걸 왜 이제 말하는데
갸아악 -
703 파괴의 어른이 씨 (afwmbqUwVo) 2024. 6. 19. 오후 9:44:41이제 쿨링바디워시 없이는 살기 힘든 온도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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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 6. 20. 오전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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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 ? ◆6BL9qY0DgI (nb6zqUMHMU) 2024. 6. 20. 오후 12:08:24오늘도 어른이 씨가 불타고 있어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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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 6. 20. 오후 12:11:30그렇게 말하면 내가 매일매일 불타는 거 같잖아..
사실이긴한데 -
707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 6. 20. 오후 4:23:37점심을 샐러드 먹어서 그런가 뭔가 뭔가 부족한 느낌
나는 좀 더 당분이 필요하다 -
708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 6. 20. 오후 6:22:22순수하게 궁금한 게 생겼지만
너무 예전 일이고 이러쿵저러쿵 아무튼 이 궁금증을 해소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슬퍼짐 -
709 ?? ? ◆6BL9qY0DgI (ofuRkoOc9.) 2024. 6. 20. 오후 6:32:37공허 씨가 길렀던 달팽이에 대한 이야기? 물어봐도 좋아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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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 6. 20. 오후 6:34:54오 진짜?
공허 씨 어떤 달팽이 길렀어?
나는 가끔 배추나 상추를 사면 따라오는 자그마한 달팽이들을 임시보호하다 공용화단에 풀어주곤 했었어 -
711 ?? ? ◆6BL9qY0DgI (grNTR/xjk2) 2024. 6. 20. 오후 6:38:54자그마한 달팽이도 길렀고 백와 달팽이도 길렀어 :3c
자그마한 달팽이는 맨날 탈출하고 종이만 씹어먹는 놈팽이었는데
백와 달팽이는 주는거 잘 먹고 탈출도 안 하는 착한 달팽이었지 :3c -
712 ?? ? ◆6BL9qY0DgI (grNTR/xjk2) 2024. 6. 20. 오후 6:38:54자그마한 달팽이도 길렀고 백와 달팽이도 길렀어 :3c
자그마한 달팽이는 맨날 탈출하고 종이만 씹어먹는 놈팽이었는데
백와 달팽이는 주는거 잘 먹고 탈출도 안 하는 착한 달팽이었지 :3c -
713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 6. 20. 오후 6:42:55우와 탈출도 하는구나
그리고 종이도 먹는구나?! 처음 알았어
맨날 상추 당근 오이 이런 거 먹는 것만 봤는데...
...종이 먹으면 하얀 똥 싸?? -
714 ?? ? ◆6BL9qY0DgI (pS3bz3n.pk) 2024. 6. 20. 오후 6:55:45종이 좋아하는 달팽이는 상추 줘도 종이만 먹어 :3c
응... -
715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2024. 6. 20. 오후 7:16:12그렇구나...
하긴 달팽이도 입맛이 다 다르겠지 -
716 파괴의 어른이 씨 (lnxjm9rxGg) 2024. 6. 20. 오후 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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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파괴의 어른이 씨 (lnxjm9rxGg) 2024. 6. 20. 오후 9:41:28아침저녁으로 불타는 나의 삶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
718 파괴의 어른이 씨 (ggYO1t/fQ2) 2024. 6. 21. 오전 1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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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파괴의 어른이 씨 (0UVBDjJBSU) 2024. 6. 21. 오전 10:35:02작년까진 러브버그를 뉴스에서만 보고 실제로는 체감 안되고 그랬는데
올해는 내 주변에도 팍 늘어난게 느껴진다
어제도 커피 사는데 자꾸 옆에 날아다니고 커피에 퐁당할까봐 두려웠음 -
720 파괴의 어른이 씨 (jbYwbNGc0M) 2024. 6. 21. 오후 2:15:45어니언링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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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파괴의 어른이 씨 (jbYwbNGc0M) 2024. 6. 21. 오후 3:10:49배에서 꾸륵거리는 소리 너무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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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파괴의 어른이 씨 (jbYwbNGc0M) 2024. 6. 21. 오후 9:35:55다시 치와와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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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2024. 6. 21. 오후 9:50:49쮜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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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파괴의 어른이 씨 (jjO3nSE1q.) 2024. 6. 21. 오후 10:20:40아르르르르
하고 모든 걸 물어뜯지만 놀랍게도 상대에게 아무 타격도 주지 못하는
그런 상태
사실 물어뜯지도 못해..
그냥 무력하게 누워있을뿐... -
725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2024. 6. 21. 오후 10:25:50그럼 치와와가 아니고 마말레이드? 같은 거잖아
견종 이름이 생각이 안 나지만 아무튼 푹신하고 작고 까칠한 애 -
726 파괴의 어른이 씨 (jjO3nSE1q.) 2024. 6. 21. 오후 10:28:41성깔은 치와와같은데 몸이 안 따라줄뿐..
마말레이드...무 무슨 견종인거지...?
말티즈? 마스티프? 마스티프는 크니까 제외인가.. -
727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2024. 6. 21. 오후 10:29:43포메라니안...이었어
쓰고보니 전혀 다르긴 하지만 아무튼 다섯글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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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파괴의 어른이 씨 (jjO3nSE1q.) 2024. 6. 21. 오후 10:33:15완전 다르잖아ㅋㅋㅋ 까칠하다는거에서 좀 예상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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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2024. 6. 21. 오후 10:34:21귀엽지 마말레이드~ 친구가 키우는데 엄청 고양이야
박스를 좋아하고 까칠하고 나를 싫어해
사정없이 만져대서겠지... -
730 파괴의 어른이 씨 (23BsMQPay.) 2024. 6. 21. 오후 11:18:22귀여워...
마말레이드는 귀엽구나
사정없이 만질 수밖에 없잖아 이러면~ -
731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 6. 22. 오전 11:49:40또 이상한 꿈을 꿨는데..
인간으로 의태한 이상한 생물을 찾아다니는 거였나?
근데 의태가 아니라 진짜 인간의 몸을 뺏은거고 의도적으로 그들한테 맞는 몸을 납치/가공해서 제공하는 집단이 있었음
그런 집단에 잠입해서 이것저것 찾는 느낌이었다
중간에 테마파크 같은 곳도 갔는데 무지 낡았고 안전과 재미를 등가교환한 느낌인 그런 곳이었다
그래서 가능한 놀이기구는 안 타려고 엄청 애썼음 -
732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 6. 22. 오전 11:56:39축축눅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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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 6. 22. 오후 12:02:26비 많이 오네
어제보다 선선해서 그런가 애옹도 딱 붙어서 안 떨어진다
근데 난 덥다고...살려줘 -
734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 6. 22. 오후 6:26:38저녁 뭐 먹지..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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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파괴의 어른이 씨 (XClPM.DaV6) 2024. 6. 22. 오후 8:16:20하이볼맛 콤부차를 사봤는데
원본을 마셔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비슷한 맛이 나는지 비교할 수가 없네
같이 산 수박맛 아이스티는 완전히 망했다
왜 샀지 이걸.. -
736 파괴의 어른이 씨 (QELcMElkbI) 2024. 6. 23. 오후 9:20:35우와 갑자기 비 엄청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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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 6. 24. 오후 12: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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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 6. 24. 오후 1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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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익명의 꽃씨 (D4KDxx5bO.) 2024. 6. 24. 오후 1:09:00그거가능한거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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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 ◆6BL9qY0DgI (8nr49dF5Ho) 2024. 6. 24. 오후 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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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 6. 24. 오후 1:19:35잔디랑 장거리 인자 계승받으려고 했는데 계승 다 망하고
잔디C 장거리D인 상태라서 이번에도 실패네ㅎ 하고 마음을 비웠는데
그런데 1착이 떠서 사실 좀 당황스러웠어....
너무 당황해서 스킵했던 경기 리플레이 보는 것도 까먹고 그냥 넘어가버린ㅋㅋㅋ -
742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 6. 24. 오후 1:27:10아 반대였네
잔디가 D고 장거리가 C였다
그래도 어쨌든... 굉장하구나 우라라쨩....🥹 -
743 파괴의 어른이 씨 (eGlxMvVUFs) 2024. 6. 24. 오후 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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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파괴의 어른이 씨 (J0WdQ/3XJI) 2024. 6. 24. 오후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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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파괴의 어른이 씨 (edBumhAcFk) 2024. 6. 25. 오후 1:17:53아악....
-
746 파괴의 어른이 씨 (co79NWHcP.) 2024. 6. 25. 오후 4:22:08끝
이제 쉬어야지~ -
747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 6. 26. 오전 12:34:06야구 포카의 세계는 엄청나게 맵구나....
이 가챠 너무 매워.. 옆에서 보기만 하는데도 매워 -
748 익명의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 6. 26. 오전 12:36:32>>747 야구카드는 사실 트레이딩 카드들중 근본 있는 그런 위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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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 6. 26. 오전 12:37:29그렇구나....
원시가챠 같은 건가... -
750 익명의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 6. 26. 오전 12:42:36표현하면 그럴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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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 6. 26. 오전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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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익명의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 6. 26. 오전 1:50:27그 이모지 뭔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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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 6. 26. 오전 1:53:58입이 사선인게 귀엽지~
근데 이 이모지 핸드폰으로 볼때랑 pc로 볼때랑 달라서 뭔가 미묘하게 표현이 달라지는 느낌이란 말이지
핸드폰도 갤러시랑 아이폰은 또 다르게 보이고.. -
754 익명의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 6. 26. 오전 1:54:57>>753 환경별로 이모지는 다르게 보일 수밖에 없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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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 6. 26. 오전 1:55:05아무튼 이제 자야지..
개발자씨도 잘자~ 좋은 꿈꾸라구~ -
756 익명의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 6. 26. 오전 1:55:18잘자요오.. 다들 자러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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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파괴의 어른이 씨 (JXtmaMwla6) 2024. 6. 26. 오전 9:44:16끄아악.....배아파...
-
758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전 11:22:10급한 불은 껐고...
매달 이렇게 급한 불 끄기에만 급급한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
759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전 11:22:36괜찮지 않지만 그래도.. 내일도 살아가는데스웅....
-
760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전 11:54:11금요일엔 띵조 새 지역이 나온대
야호 -
761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후 12:00:38🫤
-
762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후 12:07:46아르고랑 다른 거랑 스까서 고즈넉을 떠볼까
색이 좀 진한 걸로 배색을 해야겠어
비슷하게 옅은 색으로 하니까 더블니팅할때 미쳐버림 -
763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후 12:10:53그리고 맘에 드는 색은 왜 다 쁘띠 아르고냐고~~~~~~~~~~~
25g이면 턱없이 부족한데 그냥 크게 내줘~~~~~~~~~ -
764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후 12:15:38아..
오른쪽눈 더 심해진 거 같은데... 뭐 가을에 병원가니깐 -
765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후 12:20:18아싸
환급금 더 들어왔다 -
766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후 3:23:58전등 갈았다~ 무진장 밝아졌네~
나 그동안 어둠의 자식으로 살고 있었던건가 -
767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후 5:04:02친구가 단어맞추기?같은걸 보내줘서해봤는데
중간에 나 혼자 미로만들면서 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꼬아서 생각했구나... -
768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 6. 26. 오후 5:04:47그래도 177번이나 시도해야 했음... 어렵구만
-
769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 6. 26. 오후 9:07:49하하하
너무 맵잖아 -
770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 6. 26. 오후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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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 6. 26. 오후 10:09:04이것도 어떻게 보면 재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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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 6. 26. 오후 10:17:05그냥 그럴 시간에 뜨개질 한 줄이라도 더 뜨고 마음 맞는 사람하고 1분이라도 더 얘기하고 게임 1분이라도 더 하고 싶음...
그리고 다른 실로 배색해보려고 했는데 굵기가 달랐다
젠장.... -
773 파괴의 어른이 씨 (AZL9jZAnv2) 2024. 6. 27. 오전 9:38:28언어이해가...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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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파괴의 어른이 씨 (5dHcPGin..) 2024. 6. 27. 오전 9:54:06채점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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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 6. 27. 오후 12:16:44더워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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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 6. 27. 오후 2:12:14애옹 물그릇을 샀다
정수기가 하도 자주 고장나서 그냥 수반으로 바꾸려고 -
778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 6. 27. 오후 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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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 6. 27. 오후 6:02:49집에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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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 6. 27. 오후 7:19:11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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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 6. 27. 오후 7:22:41이제 하루만 기다리면 띵조 업뎃이 나와요!!
진짜로 내일 업뎃이니까요!!
이제 머리를 치지 않아도 돼요!! -
782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 6. 27. 오후 8:46:06진짜 집에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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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파괴의 어른이 씨 (1/mGl5XBMA) 2024. 6. 27. 오후 10:20:11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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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 6. 28. 오후 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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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익명의 참치 씨 (Dq6LYCkQ62) 2024. 6. 28. 오후 1:05:52어른이 씨 입술이 왜 그래요!
-
786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 6. 28. 오후 1:07:46입술 각질을 뜯을 때의 표정
농담이지만 -
787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 6. 28. 오후 1:36:47결국 실 샀어..
더 진한 브라운하고 노랑노랑이하고 보라보라 -
788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 6. 28. 오후 1:37:13옷방에 쌓아둔 실도 얼른 떠야하는데.. 흠
언젠가 하겠지 뭐~ -
789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2024. 6. 28. 오후 4:00:03집...집에갈래...띵조할래....보내줘........
-
790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 6. 29. 오전 10:53:28꿈을 꿨는데.. 내용이 잘 기억나진 않는데 어쨌든 피카츄가 나왔음
좋은데~ -
791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 6. 29. 오후 7:15:03오늘 무슨 날인가...
키보드가 죽었다.. -
792 익명의 참치 씨 (reOXwnvvlI) 2024. 6. 29. 오후 7:48:23키보드의 평균 수명은 5~10년이라고 하던데
-
793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 6. 29. 오후 7:54:03🤔우리집 키보드... 그렇게 오래 안썼는데..
저렴한 녀석을 써서 그런가 -
794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 6. 29. 오후 8:26:51여기도 이제 비가 엄청 쏟아지는구나
-
795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 6. 29. 오후 11:50:01그알 틀어놓고 뜨개질하다 마음이 안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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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 6. 30. 오전 9:58:16나는 찜통 속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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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 6. 30. 오전 10:06:52그레이프 멜란지 예쁘긴한데.. 아이보리랑 배색했을때 어떨진 모르겠네
그냥 브라운 먼저 할 걸 그랬나 -
798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 6. 30. 오후 3:22:41매운 새우깡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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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 6. 30. 오후 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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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6BL9qY0DgI (grfDc81c0g) 2024. 6. 30. 오후 5:13:26오죠사마
또 입술을 물어뜯는 거예요
고운 입술이 다 부르튼다고요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
801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2024. 6. 30. 오후 5:37:13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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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 7. 1. 오전 11:26:38하하
집에 가고 싶어... -
803 ?? ? ◆6BL9qY0DgI (y4lFgvedag) 2024. 7. 1. 오후 12:37:31공허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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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 7. 1. 오후 1:45:30타바스코소스&나초세트
어떻게 오려나 햄버거 안에 나초칩을 끼워주는건가~ 하고 기대했는데
그냥 치킨패티가 두개 끼워져있었다
원래 이런 건가.... 왜 나초라는 이름을 붙인거지... -
805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 7. 1. 오후 2:23:17해달라는대로 제대로 했는데 다짜고짜 틀렸다고 막 따지고 욕하고 난리났길래
다시 확인해보니까 내가 제대로 한 게 맞았음
욕할때는 장문으로 하더니 사과는 잘못봤다고 한줄 띡 보내서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
806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 7. 1. 오후 2:24:03뭐 오늘 덥고 습하니까
저쪽도 순간 욱하고 그런거겠지..
나도 에어컨 없었으면 그랬을거야 -
807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 7. 1. 오후 3:37:50주문한게 완성돼서 발송됐다고 연락왔음
야호~ -
808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 7. 1. 오후 3:43:22근데 또 두통이...
...비오려나.. -
809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2024. 7. 1. 오후 7:10:44사람 가득한 버스에 낑겨서 땀 줄줄 흘리면서 집오니까 인성이 나빠졌어
나쁜 짓을 하고 싶군 -
810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2024. 7. 1. 오후 7:32:16치킨을 주문했다
이걸로 치킨집 사장님은 한번 더 뜨거운 기름솥 앞에 서야겠지
한번으로 끝나지 않게 닭똥집도 주문했다
두번 땀흘리라고 크크큭...쉴틈도 없이 기름에 닭을 튀겨라...
배달기사도 이 무더위에 우리집 앞까지 배달을 와야겠지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 장마를 앞둔 이 꿉꿉한 날에!!!
이정도면 나쁜 짓 맞겠지 -
811 익명의 맥주씨 (c8ZRwEuHkA) 2024. 7. 1. 오후 9:12:11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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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2024. 7. 1. 오후 9:30:41더 사악한 짓을 해야겠다...
싫어하는 애옹을 붙잡고 배방구를 마구마구 갈기고 발바닥도 씁하씁하하고 털도 역방향으로 쓰다듬었다가 다시 정방향으로 쓸고 정신없게 할 거임 -
813 익명의 유사_개발자 (E/ZW9cIm82) 2024. 7. 1. 오후 10:33:10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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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파괴의 어른이 씨 (5MyN2AizYU) 2024. 7. 2. 오후 1:05:33축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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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익명의 알러지씨 (tG5DwZbCW.) 2024. 7. 3. 오후 9:34:45https://x.com/sanuichi/status/1808121315200753712
애옹씨 친구를 찾앗어 -
816 파괴의 어른이 씨 (9LpsNjPkXs) 2024. 7. 3. 오후 9:48:30>>815
귀여워... 장모깜고.....
번쩍 들어서 배방구 하고싶네 -
817 파괴의 어른이 씨 (XXEEcSqIqM) 2024. 7. 4. 오전 9:35:03미친 개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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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파괴의 어른이 씨 (mke7GDBhZs) 2024. 7. 4. 오전 10:10:16다시 생각해도 진짜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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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6BL9qY0DgI (kH3ur8R9UE) 2024. 7. 4. 오전 10:32:30진정하고 애옹 씨를 떠올리는거야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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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파괴의 어른이 씨 (Y7eXhQSmR.) 2024. 7. 4. 오전 10:33:53심호흡과 함께 애옹을...
.....애옹이 새벽에 친 사고를....떠올려...... -
821 ◆6BL9qY0DgI (kH3ur8R9UE) 2024. 7. 4. 오전 10:41:03애옹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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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파괴의 어른이 씨 (wvN6cUBjI2) 2024. 7. 4. 오후 5:39:1912월에 여행을 가기로 했다
3박4일동안 여고생말투 오딱구 일본어로 친구들 인솔해서 다니기 도전.. -
823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2024. 7. 5. 오후 4:17:17주말에 시간이 비어서..
그동안 미룬 집안일 업보청산을 하기로 -
824 ◆6BL9qY0DgI (8mFdWbF9bE) 2024. 7. 5. 오후 4:20:05공허 씨도 오타쿠 일본어만 할 줄 아는데 돌아다닐만했어 :3c
문제는 일행 중 한명이 힙스터라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때부터 압박하는 세로쓰기와 번역기가 안 먹히는 손글씨 메뉴판이 -
825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2024. 7. 5. 오후 4:27:44캬아아악........ 세로쓰기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손글씨 메뉴판은 무서워어어엇
그래도 같이 가는 친구중에 한문학과 출신이 있어서.. 대충 한자 때려맞추기가 가능할지도....
사실 2박은 료칸에서 조식석식 다 떠먹여줄거라 마지막날 식사 정도만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 같은데
현지인 맛집은... 아마 몰라서 잘 못갈지도..🤔
친구들이 가고 싶다고 내밀면 내가 열심히 찾아봐야겠지만.. -
826 ◆6BL9qY0DgI (8mFdWbF9bE) 2024. 7. 5. 오후 4:29:32료칸!!!! 료칸 좋지... 또 가고싶다...
그런거라면 초록창에 검색하면 뜨는 유명한 음식점 가도 괜찮지 않을까 :3c -
827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2024. 7. 5. 오후 4:34:43료칸 진짜 좋지~ 예전에 갔던 곳인데 엄청 좋았던 곳이라 이번에 또 가기로 했어~
느긋하게 이틀동안 몸 담그고 푹 쉬다 오려고
일단 그.. 아 거기 어디였지
접시를 모아서 가챠 돌릴 수 있는 회전초밥집은 꼭 가기로 했어
좋잖아 가챠.... 밥도 먹고 가챠도 돌리고 완전 최고~ -
828 파괴의 어른이 씨 (QxFRkd4.CI) 2024. 7. 5. 오후 10:57:16윽
탄산....땡긴다.. -
829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2024. 7. 6. 오후 2:03:12카레를 했는데 밥이 없었어......
밥 되는 거 기다리는 중.. -
830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2024. 7. 6. 오후 8:54:48냉동치킨 태웠어......
저번에 조기굽는다고 200도 해둔거 깜빡하고 그냥 에프 돌렸더니 위쪽이 석탄이 됐다.... -
831 익명의 알러지씨 (/hjAgSlvVM) 2024. 7. 6. 오후 9:12:24오늘도 닉값을 해버렸구나 어른이씨
다음 어장은 적당히 로또맞은 이것저것 어때 -
832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2024. 7. 6. 오후 9:18:06오 그럴까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 -
833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2024. 7. 6. 오후 9:22:51적당히 석탄 아닌 쪽만 골라서 먹는데 이거 엄청 맛있잖아!! 냉동실에 잔뜩 쟁여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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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파괴의 어른이 씨 (XSQTvyewqE) 2024. 7. 7. 오후 5:57:21비와 강풍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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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6BL9qY0DgI (gmvj2PhVsU) 2024. 7. 7. 오후 6:57:17공허 씨한테 치킨 바이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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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파괴의 어른이 씨 (XSQTvyewqE) 2024. 7. 7. 오후 7:22:29고메 소바바 치킨
순살 윙 봉 있어요 마싯서요
소이허니맛이라 단짠 보장 -
837 파괴의 어른이 씨 (y3clS7kGZc) 2024. 7. 9. 오전 12:06:24오늘 이마트가니까 소바바 양념맛도 있고 고추치킨도 있고 하여간 많았는데
차마 다 들고 올 엄두가 안 나서 전부 못 샀어 아쉽 -
838 익명의 꽃씨 (BHHNLT0N9o) 2024. 7. 9. 오전 9:49:28https://x.com/xxxlvoid/status/1810382107602297201
고영씨 친구 발견 -
839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 7. 9. 오후 2:19:36>>383 귀여운 메이드네코냥
우리집 애옹한테도 입혀보고 싶네 -
840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 7. 9. 오후 2:22:44저번에 컴 갈아타면서 친 사고때문에 날려먹은줄 알았던 파일을 찾아냈다!! 이런 곳에 보관해두다니
과거의 나 똑똑하잖아! -
841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 7. 9. 오후 2:23:13>>839 엣 분명 838이라고 친 거 같았는데...
과거의 나는 똑똑한데 현재의 나는 멍청하구나 -
842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 7. 9. 오후 2:27:58아무튼... 찾아냈는데 리얼SAN치 깎이면서 번역했던 번역본은 없고 원본뿐이라서 결국 다시 번역해야겠지만
그래도 세션하면서 썼던 핸드아웃이랑 이것저것이랑 내 키퍼용 인장까지 찾아내서 행복해졌다 -
843 파괴의 어른이 씨 (cp61TwxA8A) 2024. 7. 9. 오후 3:34:40집에 가고싶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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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6BL9qY0DgI (z4Whcf1kSA) 2024. 7. 9. 오후 3:42:09공허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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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파괴의 어른이 씨 (y3clS7kGZc) 2024. 7. 9. 오후 7:12:56호우주의보 떴길래 허겁지겁 집에 들어옴
벌써 조금씩 오고있네.. -
846 파괴의 어른이 씨 (Y7NHLz3iDc) 2024. 7. 10. 오전 10:03:18아
그동안 마음졸이던게 해결됐다
아 진짜 어떻게 되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으아아 너무 기뻐서 울어버릴거같아아아 -
847 익명의 꽃씨 (eYacJE8Gss) 2024. 7. 10. 오전 10:07:11울어라!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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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파괴의 어른이 씨 (iIrP0dA/FE) 2024. 7. 10. 오전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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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익명의 꽃씨 (eYacJE8Gss) 2024. 7. 10. 오전 10:41:28헉...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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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6BL9qY0DgI (hZKsDfKPdw) 2024. 7. 10. 오전 11:16:39송아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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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파괴의 어른이 씨 (SsXNohfP0w) 2024. 7. 10. 오전 1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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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익명의 꽃씨 (eYacJE8Gss) 2024. 7. 10. 오전 11:33:39두 글자는 맞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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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6BL9qY0DgI (hZKsDfKPdw) 2024. 7. 10. 오전 11:39:22로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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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파괴의 어른이 씨 (SsXNohfP0w) 2024. 7. 10. 오후 4:36:33생당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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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파괴의 어른이 씨 (FFl87EeC.Q) 2024. 7. 11. 오전 11:16:10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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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파괴의 어른이 씨 (0y.JuA5eoc) 2024. 7. 11. 오후 12:21:18악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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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파괴의 어른이 씨 (FFl87EeC.Q) 2024. 7. 11. 오후 4:25:48이 이럴수가
새치가 생겼어
나도 이제 그럴 나이인가... -
858 파괴의 어른이 씨 (/.wOBz730k) 2024. 7. 12. 오후 1:33:52내가 이 날씨에 핫팩을 꺼내야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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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파괴의 어른이 씨 (KKXfJwWRKk) 2024. 7. 12. 오후 11:09:58아 왜 덥지? 후덥지근하지?했는데 습도가 100이었다
미친.... -
860 파괴의 어른이 씨 (9eoerpNlVg) 2024. 7. 13. 오후 11:34:47우와... 천둥치고 바로 비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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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파괴의 어른이 씨 (78ybMOQcMo) 2024. 7. 16. 오후 1:36:19눅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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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파괴의 어른이 씨 (xL/rclxU3w) 2024. 7. 17. 오후 11:16:21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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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파괴의 어른이 씨 (xL/rclxU3w) 2024. 7. 17. 오후 11:34:12배가 애매하게 아프다
아니 허리가 아픈건가 -
864 파괴의 어른이 씨 (2q9d5bT73A) 2024. 7. 19. 오후 12:34:30역시 쿠퍼비전보다 아큐브가 더 잘 맞는 거 같기도....
일단 샀으니까 다 쓸때까진 어쩔 수 없지만
다음엔 아큐브 비타로 사고 싶다 -
865 파괴의 어른이 씨 (vCgnpZr/7.) 2024. 7. 22. 오후 11:05:25또 비가 엄청 오네... 천둥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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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파괴의 어른이 씨 (vCgnpZr/7.) 2024. 7. 22. 오후 11:52:19얼음물 마시려고 얼음 꺼내다가 얼음조각에 손을 베였다.. 황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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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파괴의 어른이 씨 (G3kQ0NxBno) 2024. 7. 24. 오후 3:54:10와 진짜 덥다
죽을거같아아아 -
868 파괴의 어른이 씨 (XOcFBlKCKA) 2024. 7. 25. 오전 10:41:22메가커피에서 겐신 콜라보하는구나
한정날개 갖고싶은데 그럼 콜라보 음료를 5잔은 마셔야하네 -
869 파괴의 어른이 씨 (citjskadQw) 2024. 7. 25. 오전 11:45:31수메르는 이런 맛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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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6BL9qY0DgI (lgkzHdSJcE) 2024. 7. 25. 오후 5:26:17한 잔 마셨구나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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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파괴의 어른이 씨 (citjskadQw) 2024. 7. 25. 오후 5:55:28하루에 하나씩 먹어보려고
내일은 컵빙수 먹어봐야지 -
872 파괴의 어른이 씨 (cDLa7viQ/Q) 2024. 7. 26. 오전 11:43:13컵빙수 맛있다
팝핑캔디와 타피오카펄 그리고 쿠키크럼블이 좋은 포인트군
단점은 개빨리 녹아서 사실상 프라페라고 불러도 될 정도라는 거
왜 빙수로 냈을까 그냥 프라페로 내지 -
873 파괴의 어른이 씨 (pTMmC5/ikw) 2024. 7. 27. 오전 10:52:09요 며칠 밤에 에어컨 틀고 잤더니 애옹 감기걸림..
에어컨 금지다.... -
874 파괴의 어른이 씨 (pTMmC5/ikw) 2024. 7. 27. 오후 3:10:04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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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6BL9qY0DgI (Q66XgW.ZTk) 2024. 7. 27. 오후 4:01:29애옹도 감기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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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파괴의 어른이 씨 (pTMmC5/ikw) 2024. 7. 27. 오후 4:41:46그럼여 걸립니다
어제 에어컨을 너무 낮게&너무 오래 틀어놔서 그런듯..
내가 방심한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