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젝트를 나는날치씨, 아니, 군대갈치씨에게 바칩니다
- 유튜브에 있는 그 리플레이를 보고 하는 것이 맞다(전원 요네즈 켄시인 크툴루의 부름)
- 요네즈 켄시를 아이유로 바꿔 현지화했음
- 참치게시판에서 가능하도록 한 번 더 현지화했음(?)

룰 설명
- CP를 제외한 대화는 금지
- 가사나 효과음으로 의사소통한다
- 골라온 곡 내에서만 소재를 만든다(다른 소재 사용시 즉사)
- 로스트율 대폭 올린 시나리오를 *3회 진행하여 가장 적게 죽은 아이유가 승리

개변 룰
- 효과음은 표정으로 대체
- 가사는 2줄 정도로
- 새로고침해서 말 겹치지 않도록 이미지는 한 장만 업로드 한다(잘못 올려도 낙장불입)
- 피쳐링이나 콜라보한 곡은 아이유 파트만 사용가능

아이유 한 분 더 모십니다~~~~~~

[특성치]
■근력/건강/정신력/민첩성/크기/외모/지능/교육
40, 50, 50, 60, 60, 70, 80을 행운을 제외한 특성치에 배분합니다.
■행운
3d6*5 (=6면체 주사위 3개를 굴리고 5를 곱한 값)를 굴려 정합니다.
■보조 특성치
나머지 빈칸은 온라인이면 시트에서 자동으로 계산되거나, 오프라인이면 마스터가 알려줄 거예요. 혹은 간편입문 가이드의 24p를 보시면 됩니다.
•최대 체력: (크기+건강)÷10 ※소숫점 이하 버림
•최대 마력: 정신력÷5
•이성: 정신력과 같은 값으로 시작
당장은 이 정도만 알아뒀다가, 나머지는 필요할 때 계산해도 충분합니다.

[기능치]
※크툴루신화지식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직업 기능:
[이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익히는 기능]
캐릭터의 직업과 어울리는 기능 8개를 고릅니다.
이렇게 고른 8개의 기능과 재력에, 70% 한 개, 60% 두 개, 50% 세 개, 40% 세 개를 배정합니다.
이 때, 기본수치에 더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수치를 무시하고 바로 이 값을 지정합니다.

시트는 이거 가져와봤는데 어때??

기능에 관심기능이 빠졋서요 키퍼님
직업 외 기능 4개 선택하고 20%씩 배정하면 됩니다

그외는 뭐.. 소지품은 안 넣어도 될라나

.dice 1 6. = 3
.dice 1 6. = 5
.dice 1 6. = 1

시트올려줘라~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at0GpZlJmchw4Fw6p8Pxcma-z6GPAi_f8nUg9UqLPc/edit#gid=0
이것이 우리의 시트입니다
자 혼돈파괴가보자

끼요르잇힝

자 키퍼부터 자기소개 하겠읍니다~
반갑읍니다 크툴루 한 번도 안 해본 뉴비 키퍼고요... 초 패스트 이지 크툴루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참가해주셔서 캄사합니다

아이유들도 간단히 자기소개 해보자~

안녕하세요 밤편지 아이유 담당입니다
맨날 엉망진창 크툴루만 해봤는데
이번이 제일 엉망진창일 것 같단 예감이 듭니다 너무 좋아요~
좋은 세션이 되길 바라요~

좋은(워스트)...

소개 감사합니다~
민첩한 밤편지 아이유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너랑나이유입니다

내일 군대가서 너무 슬프니까 모조리 때려부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세고 건강한 너랑나 아이유 반갑습니다~

자 이제부터 CP 제외한 대화 금지, 관전러 난입도 금지입니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룰 위반은 즉사니까 잘 부탁합니다~

데스매치 되는 바람에 5판 중에 3번 죽은 사람이 지는 걸로 하려고 합니다
긍정 소재 올려주면 지도 올리고 시작하겠읍니다~

오늘은 즐거운 여름 축제. 두 아이유의 방문으로 부스들은 활기가 넘칩니다.

1이면 너랑나 아이유, 2면 밤편지 아이유가 가고싶은 곳을 고르는 걸로
.dice 1 2. = 2

밤편지 아이유가 가고싶은 부스를 먼저 지정합니다.

빙수? 불꽃축제?

완전 왼쪽이니까 빙수?

여름 끝물인 축제지만 아직은 밤에도 열기가 남아있죠.
빙수 부스에는

- 레몬
- 딸기
- 블루하와이
- 멜론

이렇게 네 가지 빙수가 있습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dice 1 2. = 1 로 고르는 순서를 정합니다.

너랑나 아이유가 먼저 먹고싶은 빙수를 골라주세요!

두 번째인 딸기?

레몬 먹고싶어?

너랑나 아이유가 고른 레몬 빙수는 샛노란 빛이 인상적입니다. 얼음을 숟가락으로 떠서 입에 넣은 순간 이상한 감각이 너랑나 아이유를 엄습합니다...
분명 차가운 얼음을 먹었는데도 온 몸이 불타는 것만 같습니다. 이대로 쓰러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겨울 바다에 빠진 것 같은 추위가 밀려오면서 정신이 점점 희미해져갑니다. 아니, 세계가 나로부터 멀어지는 감각이 듭니다...

여기서 1d6, SAN치가 감소합니다...

.dice 1 6. = 6

강한 충격과 함께 정신이 돌아옵니다. 정신을 차린 너랑나 아이유는 낯선 땅에 서 있었습니다.
여기는 여디일까요... 간신히 지식을 더듬어보면 600년 정도의 과거로 와버린 것 같습니다.
먼 과거로 보내진 너랑나 아이유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그렇습니다. 로스트입니다~

밤편지 아이유도 빙수 골라볼까요~ 부스 운영자가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블루 하와이 맞나요?

자신 있게 블루하와이 맛 빙수를 고릅니다. 한 입 떠서 입에 넣습니다. 녹았나 싶은 순간,

깊고 어두운 바다 밑바닥까지 와 있는 중압감에 숨조차 쉴 수 없습니다. 빠져죽는다! 는 다급한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정신을 잃고 맙니다...
어디론가 빨려들어간다는 느낌만 희미하게 붙잡은 채로요...

1d6 굴려주세요~

.dice 1 6. = 6

물에 빠졌다가 갑자기 건져올려지는 느낌이 대단히 불쾌합니다. 정말로 바다에 빠졌던 것처럼 기력도 전부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힘겹게 정신을 차린 밤편지 아이유는 이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몰라도 미래라는 것을 직감합니다. 사실 그곳은 600년 후의 미래.

아득히 먼 미래로 보내진 밤편지 아이유도 로스트입니다~

이렇게 빙수는 다 먹지도 못하고 둘이 사이좋게 로스트하는 엔딩...

낄낄낄 설마 섞지도 않고 그대로 할 거라고 생각한거냐아앗

자, 아직 여름 축제는 한창입니다. 산치 회복하고 부활해주세요.
다음으로 갈 곳은 .dice 1 2. = 2 가 골라봅니다...

밤편지 아이유의 선택은?

(뉴비이슈로 실수해서... 불꽃축제는 가장 마지막에 가보도록 하자)

달고나인 거지?

모 드라마의 흥행으로 무척이나 붐비는 달고나 부스에 왔습니다. 두 아이유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분명 빙수를 먹었는데 별로 먹은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달고나는 좋은 선택이죠...

아이유들도 별 모양의 달고나와 이쑤시개 하나를 받습니다.
여기서 DEX*5 로 손재주 판정입니다!

.dice 1 100. = 18

.dice 1 100. = 50

둘 다 성공? 인가

두 아이유 모두 별 모양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주변에서 손재주가 좋으면 예쁜 아이를 가진다느니 하는 고리타분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유들은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부스 운영자가 내민 경품을 받습니다.

별 모양 팬던트네요... 물방울 모양의 아름다운 팬던트입니다. 잔잔한 광채를 뿜어내는 신비로운 광원이 들어있습니다. 힘주어 만지면 부서져버릴 것만 같은 여린 모습입니다.
여기서 행운 판정 해주세요.

.dice 1 100. = 92

너랑나 아이유도 행운 판정을!

.dice 1 100. = 33

밤편지 아이유는 기쁜 마음으로 경품을 받습니다. 그러나 옆에서 부주의한 누군가의 움직임으로 그만 떨어뜨리고 맙니다!
모처럼 받은 경품인데, 속상하네요...

너랑나 아이유는 소중하게 받아서 손에 꼭 쥡니다.

시나리오 클리어입니다. 여전히 1:1 이군요...

(DEX*5 라고 말해놓고 그냥 진행한 것은 단순 멍청잼이니까 잊어버리자구)

빙수를 먹은 기억은 흐릿하지만 달고나 뽑기에 성공해서 경품도 받고, 별 모양 달고나를 입에 물고 다니는 아이유들, 제법 귀여울지도...

다음 목표는 .dice 1 2. = 2 로!

경품을 잃은 마음에 왠지 의욕에 불타는 밤편지 아이유다...

달고나는 갔으니까... 숫자 뽑기?

숫자 뽑기 포장마차에 왔습니다. 단순히 제비 뽑기를 하는 부스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자나 사탕 같은 것을 들고 있네요. 바로 앞에 사람도 과자를 받고 있습니다.

제비는 1부터 100까지의 숫자가 매겨져 있습니다. 잘 뽑으면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규칙이죠?
아이유들은 각자 숫자를 고릅니다...
1d100 으로 판정해봅시다.

.dice 1 100. = 56

.dice 1 100. = 68

부스 운영자의 표정이 오묘합니다. 우선은 꽝이라며 뻥이요 과자 같은 것이 담긴 종이컵을 주시네요. 배가 찰 것 같진 않지만 고소한 맛에 허기는 달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끝인가 싶더니 부스 운영자가 너랑나 아이유가 들고 있는 팬던트를 알아보고는,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고 합니다. 밤편지 아이유도 기분이니까 다시 뽑아보라고 하네요.

재도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시선으로 보고 있네요.

.dice 1 100. = 56

.dice 1 100. = 20

부스 운영자는 둘을 잠시 보다가 "과자는 한 번 뿐이야~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껄껄" 하며 돌아섭니다.

시나리오 클리어입니다.

애매하게 과자를 먹었더니 배가 고픈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기름 냄새에 이끌려 타코야끼 부스에 왔습니다.
마침 먹기 좋게 잘 구워졌네요... 먹을 만큼 주문한 두 아이유

행운 판정 해주세요.

.dice 1 100. = 72

.dice 1 100. = 75

타코야끼를 먹은 두 사람... 속이 불편한가 싶더니 뱃속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낍니다.
단순한 배탈이 아니라는 강한 직감이 듭니다...

여기서 SAN치 체크 1d10

.dice 1 10. = 10

.dice 1 10. = 10

굉장히 불쾌한... 불쾌하다는 말도 과분할 정도의 역겨움이 올라옵니다

저항 POW 판정입니다 1d100 으로!

.dice 1 100. = 99

.dice 1 100. = 49

너랑나 아이유는 뱃속의 꿈틀거림이 가라앉는 것을 느낍니다. 복부가 꿀렁꿀렁한 무언가로 가득 차는 것 같은 느낌도 꿈이었던 것처럼 사라집니다. 너무 간만에 먹은 타코야끼가 문제였을까? 그런 건 더는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너랑나 아이유가 다른 볼거리를 찾느라 고개를 돌린 사이에 밤편지 아이유의 배에서부터 무시무시한 촉수가 튀어나옵니다. 이상하게도 통증은 느껴지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게 전혀 보이지 않는 걸까? 같은 생각을 할 겨를도 없습니다.
흐느적흐느적, 쭉쭉, 질퍽질퍽, 풍덩풍덩... 같은 소리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지만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뇌리를 스치는 낙지같은 머리, 무수한 촉수와 갈고리 발톱을 가진 이형의 모습.

형용하기 어려운 모습에 밤편지 아이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촉수에 삼켜져... 사라져갑니다...

밤편지 아이유의 로스트로 마무리입니다~

바로 마지막까지 가보자!

축제를 즐기는 두 사람, 인파가 어디론가 몰리는 것을 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두 아이유를 알아보고는 "불꽃놀이 보러가요!" 라고 소리칩니다. 유명세가 유용한 순간이군요.

걷는 듯, 밀리는 듯 하며 불꽃놀이를 보러 사람들이 모인 곳까지 왔습니다. 이미 쏘아올려진 불꽃이 흩어지고 있고, 이제 막 쏘아올려지는 폭죽도 있네요...
행운 판정입니다!

.dice 1 100. = 33

.dice 1 100. = 5

폭죽들이 화려하게 터지고, 흩어지고, 다시 쏘아올려집니다. 그다지 특별할 것도 없는데 오늘따라 황홀하게 보이는 광경입니다.
밤편지 아이유는 과자를 다 먹어버려서 빈 종이컵이 소지품의 전부네요. 별로 먹은 것 같지 않은 빙수와 타코야끼를 생각해보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달고나 뽑기를 잘 해서 경품도 받았지만 떨어뜨려서 잃어버렸고요... 오늘 있었던 일들이 이상하다는 기분은 들지만 뭐, 이렇게 예쁜 불꽃놀이를 봤으니 마음만은 배부른 것 같습니다.

너랑나 아이유는 경품으로 받은 경품을 손에 꼭 쥡니다. 예쁜 불꽃놀이와 예쁜 경품...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시나리오 클리어입니다.

결과는~~~~ 너랑나 아이유 1데스 밤편지 아이유 2데스로

너랑나 아이유의 승리다~ 축하해~

마지막으로 우승자... 어떻게 도발 한 번 해보나?

아이고 고생 많았읍니다~~

노는거 걸려서 일하고있는 ^ _ T

엉엉

고생 많았읍니다

저런저런

아무튼 다들 수고하신것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도 군대갈치씨 좋은 추억 남기고 가라고 너랑나 아이유한테 좋은 결과 내준거같은ㅋㅋㅋ

진짜 즐거웟고요.. 시작하자마자 웃음터져서 나도 모르게 ㅋ난사할거 같아서 참느라 엄청 노력한
그리고 다음에는 플라밍고 켄시가 되어서 오고 싶네요
그럼 이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정말로 고맙읍니다....

정말로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

어른이 씨는 수고 많았다

괜히 일정도 취소하시고 어울려주셔서 진짜 고마움

안녕히 들어가시길

아이고 즐거우셨다니... 너무나 보람찬것...

청새치 씨도 무척 고생하셨읍니다...

흑흑, 마지막 날에 정말로 좋은 추억 쌓고 감미다...

팍팍 죽여주는 그런거... 생각했는데 엄청 순발력 필요하구나 싶었음

낄낄낄 맛 좀 봐라 하고 빙수 섞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달고나 사이좋게 성공했을 땐 정신이 아득해졌다고...
오 다갓이시여... 이러면서 행운판정 걸어서 밤편지 아이유를 억까해버린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에 시간만 많았으면 한 번은 연습으로 진행하고 감 쌓아서 한 번 더 진행하는 걸로 갔으면 좋앗을텐데 재밌었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
아이유 짤들 보석함에 잘 넣어놓으라구... 여름 축제의 추억이야(??)

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버리는 거야
아이유라고 해서 뭐 운명공동체 그런 거냐...? 이걸 어떻게 억까하나 이생각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키퍼링도 처음 해보시면서 일에 계속 치이는데도 신경써줘서 너무 고맙고

덕분에 즐겁게 잘 놀다 가는 것

날치씨 성불시켜주기 대성공!! 인 것

아무튼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읍니다

피곤하실텐데 얼른 들어가 쉬시고 내일 마지막으로 뵙는 것

그리고 저거 어른이씨가 적어준거... DEX*5 는 6판 기준인 것 같다... 못봤는데 아니,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한 거임
판정 5배 어렵게 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1d100에 *5 해도 이상하고 능력치에 *5 해도 이상해서 그냥 씹고 1d100으로 갔음...

사실 1d10/1d100 판정도 있었읍니다... 이게 뭔지 몰라서 급하게 검색해서 알아내긴 했지만 어떻게 지문을 써야 할지 난감해서 정신 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것도 날아가버렸음...

흑흑... 초 패스트 이지 크툴루라고 해서 키퍼링이 쉬워지는 건 아니군...

아무튼 유튜브 판이랑 다르게 잘 진행돼서 나름 괜찮았당
날치씨 잘자고... 경품은 소중히 하도록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새치 씨도 안녕히 주무시길

아싸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