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사치니까 녹즙과 케이크를 먹고 다시 뛰렴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딸 뉴트랙하느라 나쁜 또레나가 되었다
왕눈 스포일러 주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쉴 시간이 있다면 경기를 하나 더 뛰라고 케헤헤

마.. 말악귀다..!!!

냉혹.. 잔인...

뜬금없이 마꾸잉을 뽑은 desu...

저는 토센 조던이랑 오페라 오 뽑았워요... 중복 그만 나와....

키타산 언제 나옴... 제발... 수요일에 무료말뽑 끝나니까 그때까진 나와줘...

키타산 나와줘2222222222

월루하면서 카이쬬나 키워볼까 했는데 점검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자꾸 미루니까 성격검사도 긴장되는 것 같냐
나 지금 불안한 미래를 그려보고 있는데

1) 검사결과 너무 정상으로 나와서 상담시간 90분을 잡담으로 채움
2) 당장 병원 가셔야겠는데요?? 이걸 병원에서 뭐라고 안했다고요??
3) 어.. 그... 사실 저도.. 이런 경우는... 그... 어... 처음이네요...
4) 보니까 검사 결과가 일정하지 않아서 재검사.. 해야될거같고요..

검사결과 궁예해보려다가 걍 긴장만 퍼마시고 있는 나

청새치씨가 NP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님)

원래 NP긴 해요..

(!)

>>10 재검사 여부는 MMPI까지 함 봐야 가능하겠는데...
나는 그림만 봐서 정말 단편적인 부분만 본거긴하지만.. 일단 1번은 가능성이 낮을듯?

>>15 정상부터 배제하는 해석상담(이게맞냐)

아아... 이것은 간장이 되어가는 생선이라는 것이다...

길길길

3번과 2번이 섞인.. 근데 MMPI 결과에 따라서는 4번도 섞일 수 있겟고....
타당도 척도가 어떻게 나오느냐로 갈릴테니까

개인적으로는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왜냐면... 내가 그림 보자마자 '와 이거 해석할 사람은 고생 좀..하겠네....'했음(??????)

그린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음(??)

원작자(?)도 인정한 빡셈(??)

아무튼 넘모 긴장하지 마시고~ 편하게 들으십셔~

뭔가 그냥.. 사람들이 약간 이상하게 보이는 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너무 문제있는 그림이 돼서 나도 당황함

어.. 이거.. 좀 간당간당하지 않나... 이렇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다시 하고 그러면 주작질이자너... 그래서 그냥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만..

ㅖ...

집에 가고 싶은데 막상 가게되면 밖에 나가자마자 타죽을 것 같아서 두려운

미야마 가나의 사당 하다가 '저는 아무래도 용사가 아닌가봐요' 하면서 박차고 나와버린 허접 용사 링크... 아니 과수원 사장...

아.. 그거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라이트라서 못쓰겠구나.... 아....
힘내서 해보라는 말밖에 못하겠읍니다....

아니다 자이로 센서를 끄면 가능할라나...? 나도 이건 휴대모드로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

ㅇㅁㅇ)

똑또칸 뉴비 청새치 씨는 혼자 해결할 법을 알아내겠지만 정 아니다 싶으면 긁어주십셔.. 힌트가 될지는 나도 잘 몰?루

그.. 저는 그냥 그걸 180도 뒤집어서 공을 치는 식으로 클리어했거등요...
독모드+조이콘으로는 가능했는데 생각해보니 휴대모드나 라이트는 이게 되나...? 싶어서....

오오... 감사합니다...

아 무슨 사당인가 검색해봤더니 그 미로에 공 굴리는 사당이었군요
그거 어렵죠...

2회차부터는 정석대로 해보려고 했는데 빡쳐서 결국 2회차 3회차도 그냥 쓰던 방법 썼었지.. 그리워라(?)

헉.. 친구가 티웨이 좌석에 피카츄있다고 사진 보내줬는데 너무 귀여움...
얘 그 이번에 제주도 그거때문에 붙은건가 흐어엉
한장만 뜯어다주면 좋겠다(????)

히히히 앞으로 탑 다섯개만 더 가면 지도 완성이다

(흐뭇)

>>40 하지만 해고 당하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는걸

서다홍 s랭 완료
팀랭 s도 조금만 더 하면 가능할듯ㅋㅋㅋ아ㅋㅋㅋ 뉴트랙 체고야

아 밥.. 귀찮고 늦었으니까 패스하자...

드
시
오

me도 밥을 먹엇소 드시오

급침환 벌써 10시 반이에요 선생님..
지금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져요.. 맞아요.. 늙어서 이제 늦은 시간에 뭐 먹지도 못하는거에요....

me도 이제 좀 있으면 어른이씨처럼 되는 것.....??

사유 = 뭔가 위장이 줄은것갓음

젊을 때 최대한 튀김을 많이 먹어두세요 선생님.... 고기도요....

기에에엑(눈물의 끄덕임)

위장도 줄고 뭔가 기름진걸 속에서 안 받아주기 시작함
근데 내 뇌는 아직도 철이 덜 들어서 기에엑!고기!튀김!!이러는게 문제야 문제....

그래도 튀김은 맛있으니까 어떻게든 먹고말지만

새우튀김 앞에서 이성을 잃는 나도 있다

새우튀김은 어쩔수없지

메뉴에 새우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쪄죠
다른 메뉴를 주문할 수가 없어........

새우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아 나도 새우 먹고 싶어졌다...

새 우 조 아

새 우 조 아

tuna>1596860086>876 이거 이제봤는데 ㄹㅇ 입으로 문거임?? 약간 더 까맣길래 앞발인줄 알았는데...

물고 위아래로 흔들어제낄때라 그렇게 보였나
암튼 입으로 문거맞음ㅋㅋㅋㅋ

>>60 수상할 정도로 너무 다이나믹한 애옹

아아... 이것이 바로 액티브 애옹이란 것이다

두 렵 다 !

>>60 진짜내,,,,,

애 옹 조 아

옹애

애옹 조 아

>>60 보면 볼수록 명작임...

>>68>>69 행-복

피의 축제가 시작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타산 진짜 안 나오는구나.....

난 뽑기 할 때 착한일 하나 했으니까 줘라!!!! 하면서 뽑음
그래서 안나오면 대실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즘 착한일 안해서 그런가.. 그래서 키타산이...

사실은 착한일이 아니었다든가... 그런...

앗... 아..... 이것이 녹즙에 절여진 말딸들의 원한...? 이것이 업보...?

ㅈㅓㄹㅓㄴ

하지만 어림도 없지
팀랭크 S 될때까지 녹즙 먹일거임

두 렵 다 !

근데 생각해보니 공략 안 보고 하는 겜은 진짜 간만이다
야숨 관련 정보 여기서만 얻고 있단말임?? 하루하루 겜 하는 시간이 넘 기대되는게 좋다........

딱 하나 게임에 불만이 있다면 등고선이 johnna 역겹게 되어있다는 거임
왜 그렇게 했는지는 이해가 되는데 루트 짤 때 좀........... 크흠............

나머지는 진짜 다 좋음... 나 왜 야숨 이제했을까???? 가격떨어지면 하려고 이제했나....
공속 느린 양손검만 잔뜩 챙겼는데 백스텝 치는 몹 만났을 때의 꼬운 기분도 좋아...

야숨은 공략을 보는 순간 재미가 뚝 떨어지니까...
등고선은 뭐... 하긴 나도 야숨할땐 등반 스트레스 좀 있긴했다..

청새치 씨... 청새치 씨... 빨리 클라이밍 세트를 찾으세요.... 등반 속도가 빨라집니다...

>>84 선생님... 야숨 다 하고 나시면 왕눈도 하실거죠..? 저 믿을게요...(??)

>>86 야숨 엔딩 볼 즈음이면 왕눈 가격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긴함
님 근데 영업 잘하시네요... 야숨팔이 소녀인줄 알았는데 강매 관광버스 같어요... 저 언제 내릴 수 있어요...?

>>87 왕눈 엔딩 보시면 집 앞에서 내려드릴게요^^

>>88 지.. 진짜요..?

사실 후배한테 닌텐도 샀다고 말했더니 '그럼 나랑 포켓몬 같이 하자' 고 들었어...
푸키먼 트레이너는 어디에나 있다...

조카쟝 : ?? 본인이 더 즐기고 계신..

후배분하고 하시는 김에 저랑도 푸키먼해요 ^^

젤다 버스에서 내렸더니 다음엔 푸키먼 버스가 데리러 오는겨...

피곤하신가요? 녹즙과 컵케이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무서운 건... 어떤 버스를 타도... 우마뾰이가 나온다는 거야...!"
"허억!"

>>95 다음은 당신이오
빨리 스위치를 사시오

"버스 안에는... 승객들을 조련하는 트레이너가 있었는데..."
"설마..."
"... 사람들에게... 게임을 잔뜩 먹인다는 거야..."
"(입틀막)"

하지만 전 한 입만 먹이는걸요

한 입(고봉)

왜냐면 취향이 아닐수도 잇으니간...

아니 고봉이라니ㅋㅋㅋ 나 그렇게 많이 먹이는 편이었나....
나.. 나.... 할미가 되어버린게야....?

아니야.. 영업 스타일을 생각하면 사실 고봉은 아니고...
반찬 하나씩 줘서 더 먹지 않으면 안 되게 줌. 김치 한 입.. 밥 한 입...

결국 한 공기를 다 먹게 만들긴 함...

아무튼 한 입만 먹인것임...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한입만 먹이는 척 한공기를 먹이는 방법...

그 고봉밥으로 영업하시는 분은 귀찮씨라고 계시는데... 레월 얘기하면 9첩반상 나오거든요?...

귀찮씨에 비하면 나는 그저 가랑비 수준

[ Jailed ]

영업죄(?) 전과 n범들의 모임이냐 여기...?

적당히 해보는 영업과 가여운 뉴비들 feat.고봉밥

아뇨 전 사기죄인데요(?)

사실 나도 군대 3일 남은 후배한테 할로우나이트 영업했다가 이걸 왜 지금 알려주냐고 멱살 잡혓었지

뭐야~ 다들 동지였네~

군대가야되는데 엔딩 못 본 게 더 괴로워졌다고 해서 뿌듯했어...

흉악범은 떼도 될 것 같아요
이정도면 제 죄도 평균적인 죄질인 듯 해서

이야 그건 진짜 범죄자스러운 인지도식인걸...
난 내가 흉악범인 게 좋은데(???????)

>>115를 보니 나는 그냥 하수 중의 하수였다는 느낌이

아무튼 드디어 팀랭크 S가 되었다는 것

희희희 클래스6으로 올라갈테다 킬킬킬

키미노 아이바가 즈큥! 도큥! 하시리다시~

부큥 바큥 카케테유쿠요~

아니 나 왜 믹명 되어있었지?? 갑자기 네모네모하게 되어버린;

믹몀믜 머른미 씨

머른미 씨 말딸 복귀 뉴비한테 팁을 하나만 주자면???

인자는 스탯 하나에 몰빵하고 나머지를 서폿카로 하는게 좋다
(예: 인자-스테미나, 카드구성-스피드, 파워)

키타산 풀돌이 있으면 반은 성공한거다(?)

뉴트랙(일섭)에서는 근성3지능3 구성의 메타가 유행했었으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뉴트랙 시나리오는 레이스 보너스 붙은 카드를 우선 편성할것

주니어 시즌~클래식 여름합숙까진 우정도 위주로 트레이닝! 2~3명 몰려있는 곳을 눌러라 일단

(뉴트랙 한정) 휴식말고 녹즙이랑 케이크로 이겨내자(?)
(뉴트랙 한정) 출주 로테이션은 각질별로 추천 레이스가 다르니까 알아서 찾아보고 잘 채워서 내보낼것

이거 말고는 딱히.. 저는 설렁설렁하는 편이라
인자작 심화과정이나 요번 챔미 피스케스배 대비 전략 이런건 없으니 다른 곳 가서 찾으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키타산은 종마로도 매우 훌륭하니
당신이 챔미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라면 이번 키타산 픽업을 놓치지 마세요...
목숨 안 걸어도 키타산 귀여우니까 뽑으면 좋아요 왓쇼이쟝....

키타산 풀돌은 공허 씨 있는 :3c
챔미는.......... 챔미 유관까진 관심 없어서 어떻게든 되겠요 ㅇ<-<

키타산 풀돌은 저도 있어요
처음 시작할때 이거는 꼭 먹어야한다고 친구가 꾸역꾸역 먹여줘서... 초창기에만 유용한 줄 알았는데 아직도 쓰는 카드라면 진짜 필수 서포트 카드였나 보네요

1주년 업데이트도 했다고 하니 오랜만에 다운받아서 오구리나 한번 키워봐야겠네요-

키타산은 인권이고 클구리는 시민권입니다
참고하세요~

아, 없어도 그냥 참고 하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시민권 없읍니다..

뉴트랙 재밋서요 다같이 악덕 또레나가 되어봐요^^

시민권은 3만원으로 살 수 있어 :3c

1주년 기념으로 판매중인 시민권이 단돈 3만원 싸다 싸~

살 건 아니지만 왠지 궁금해서... 그거 3만원이라는 건 3성 패키지 아냐? 클구리 들어있는 패키지 이름이 머죠..?

지금 근지메타로 크릭 키워보는중

>>135 제가 찾던 답이 여기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뎃 전에 봐서 없었나..

스샷찍어주려고 잠깐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나 이미 패키지 질러서 선택창에 안 떠....

크릭 망해서 고루시로 갈아탐
s+ 넘모 조와요~ 마일 잘 달리는 고루시~

비 엄청 오잖아...

마지막 탑 깨러 간다 히히히힛

와! 마참내!

무지성 지도런 하는 것이 맞는가... 그것은 모른다... 낄낄

아 아무튼 지도를 열어두면 편해진다고ㅋㅋㅋㅋ

이제 제 과수원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제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겁니다

하트 6개, 스테미나 1업
장비 - 영걸 상의, 조라 상의

이상 스펙 보고 마칩니다

(대충 뉴비의 귀여움에 정신을 잃은 어쩌구)
조라 상의... 그렇다면 뇌수산을 다녀오신건가유

그.. 전기 화살 안 모자라서 뇌수산 안갔고요... 딱히 무서워서 안 간 건 아니고요... 어...

신수 안에 들어가서 퍼즐 풀다가 드러워서 때려쳐뿟다

아이 아쉽다...
근데 조라의 옷 세트 완성하려면 어차피 가야 했던거 같은데...

안 갈 수가 없네...?

>>151 (흐뭇)

하핫... 선생님... 손 안 대고 절벽으로 미는 거 잘하시네요...

라이넬 보러 간다 나 우는 거 아니다

마침 돈도 444 있는거 실화냐

그 조라 옷 퀘가 있을텐데 그거 받고나서 가셔요~

끼에에엑 습하다 습해

라이넬 7oly $h!t
이거 잡는거 맞아요??
지금까지 뉴비의 야숨도전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라이넬 소감을 마쳤고요...
충격적인 경험을 했는데 어차피 또 죽을 거 고대의 화살 딜이나 보자 하고 쏴봤는데 애가 없어져서 결국 불러오기해서 다시 몇 번 죽었음
폭탄화살 한 50발 쟁여놔야 이거 잡는거 아니냐??
아이템스포임 야숨없는 예비늒네들은 보지않도록 해요...

저스트 회피와 불릿타임을 써야하는 것..
근데 사진만 찍어가면 될텐데 잡으려고 하신겁니까 센세...

나중에 방어구 강화하고 하트 많이 쌓아서 복수하러갑시다

>>162 어제 폭탄화살 바바방 맞춰가지고 체력 30%는 깐거같은데 상태이상 면역이라 골때렸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샷 쏘거나 패링으로 그로기 만들면 등에 올라타서 팰 수 있워요 나중에 함 해보세유

ㅇㅁㅇ)!! 그거라면 폭탄화살만 갖고도 지금 죽일 수 있겠어!!

야숨을 즐기는 청새치씨 보니 마음이 훈훈해진다

>>162 근데 잡으라고 한 말 아니엇서..?

뇌수산퀘 그녕 화살 몰래 주워다가면 되는디

그 잡화점 앞쪽 애가 사진찍어오라는 퀘 주는데
찍어가면 바지 줄거여유....

저어가 >>158에 퀘 받아가라고 햇자나여 흑흑....

아... 죽여야 바지 나오는줄 알았는데...

>>171 아니 퀘 받앗서여... 받았는데...

그래 그냥 내가 라이넬 죽이고 싶었을 뿐이네...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젭알 전투의지를 줄여보세요...

따흐흑... 그 뒤로 레스 안 달리길래 설마..설마.. 아냐 잘 받아서 갔겠지 하고 잤는데

이렇게 호전적인 뉴비는 처음이야....

바위록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그리고 존윅4가 나를 각성시켰음

두 렵 다

뭐.. 라이넬 잡으면 방패랑 다연발 활이랑 이것저것 떨구긴 하니까.. 잡아서 나쁠 건 없지....

그 전에 사당 돌아서 하트 채워넣고 가자...
하트 많으면 몇 대 맞아도 바로 안 뒤지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김(?)

아냐 근데 얼마전에 하이랄 성 털고 나왔을때 내가 상대할 몹에 비해서 무기가 너무 좋은겨... 괜히 오버딜 해서 무기만 뿌서지네 이러고 걍 도로 허접한 무기만 채워놔서 더 못잡은듯

>>182 앵두단 귀에 들리는 말 :

안 맞으면 다 딜타이밍이야 설마 노히트전이 안되겠어?

야 근데 라이넬 샷발 장난 아니더라

아니 선생님 대체

청새치씨는 뭔 게임을 해도 호전적일것 같은데

>>185 장난 아니쥬..? 정수리에 꽂히는 짜릿한 전기화살맛....

처음에 사과농장주인 플레이하길래.. 이 정도로 호전적일줄은....

>>188 내가 테스트 해보려고 라이넬 있는 넓은 곳에서 산 위로 올라갔단 말이야? 바위 뒤에 숨어서 폭탄 굴려가지고 얍삽하게 죽여볼 생각이었는데 정수리로 전기화살 날아오더라

내가 리잘포스 1:15도 버텼는데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이넬은 진짜 장난아님...

DLC특전 무쥬라의 가면이나 인게임 내에서 구매가능한 몬스터 가면 시리즈 끼면 다른 몹들(키이스 제외)은 다 어? 동족인가?하고 ???띄우면서 선빵 안 치는데 라이넬은 가면 끼고 가도 ? 띄우다가 30초 넘어가면 눈치까고 선빵때림....

아니 시간이 더 짧았나? 아무튼 라이넬 무서움

왜 볼수록 청새치씨 현실모습이 겹쳐보이지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무쌍을 찍으시는...

>>189 사실 그것도 사과나무를 죽인 다음 사과를 탈취하고 있었던 거임..

안녕하세요 야숨 뉴비고요... 하이랄에서 환경파괴... 담당하고 있습니다...

>>194 그.. 말씀중에 죄송한데 현실에서는 완전 개허접찐따거든요 ㅎㅎ...

괜찮습니다.. 붉은 달이 뜨면 어차피 다 원상복구 되기 때문에....

그짓말 하지마셉요

맞아 사과 리젠되는 거 보고 감동했음
아직 사과는 200개 밖에 없다 나는 아직 목마르다

아이템 상한이 어케 되더라... 999개인가

사과광공...

다음 칸 쓰는거 아니야...? 사과 더 못얻어...? 8ㅁ8

그렇게까지 사과를 모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겟슴니다....

아무튼 라이넬한테 맞아보니 퀘스트 배경이 더 이해가 안됐음
걔네들 도전의 곶에서 뛰어내린 거 맞아? 던져진 게 아니라??

과연 그 조라들은 마을까지 헤엄쳐서 왔을까... 아님 떠내려왔을까...

전기화살 맞고 내던져졌다는게 학계의 정설...

상담까지 30분 남았고... 10분전 스탠바이 한다 생각하면 20분 할 수 있겠다
라이넬 딱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 씨...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야만인 링크라고...

이것이.. 야만의 시대...?(?)

야 근데 이거 밥만 많이 해오면 맞다이도 가능성 있더

가능성 봤다 뒤에서 타게 저장도 딱해놨다 넌 죽어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만 맞아도 죽는 상대로 노히트전 도전은 못 참죠
저도 사진퀘때 라이넬한테 엄청 죽으면서 도전했었어요

제가 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맥스요리 많이 만드시고 요정 많이 가져가세요

저는 한대(한대 아님)으로 만들어서 억지로 잡았어요

아아.. 역시 90분 스트레이트는 힘들구만
말하는 도중에 물이 떨어졌어...

>>212-213 맥스요리... 메모 완.
요정은 안잡혀서... 모으고 싶었는데 못했음...

오 해석상담은 어떠셨나유
그리고 요정은 천천히 걸어가서 잡으면 됩니다.. 소리를 적게 내면 도망가지 않으니까

그렇구나... 내가 맨날 개같이 우다다를 해서... 아아... 깨달음이 너무 아프다...

상담은 엄청 괜찮았음. 허접하지 않았다는 점이 일단 만족스러웠는데, 우려하던 그림검사도 무난하게 사람 싫어로 해석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좀 대단하지 않았나... 함.
9만원 투자했는데 이만하면 나쁘지 않았음. 솔직히 mmpi니 tci니 수치로 결과 나오는 건 내가 다 알고 있는 내용 기반이라 아는 내용만 나오는거 예상했는데 의외인 부분도 잘 짚어줬음.
굿!

홀홀 그렇구만유
잘 받은 것 같아서 안-심

그리고 요약페이지랑 그 테스트 결과 덕지덕지 붙어있는거 달라했음 ㅇㅇ

그래서 저 MMPI 구경 좀 해도 될가여(???)

엌ㅋㅋㅋ 6초 차이로ㅋㅋㅋㅋㅋ
받는데 시간 좀 걸리나?

ㄹㅇ 아작난 부분 많으니까 기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 ㅇㅇ 메일로 준대

대체 어떻길래ㅋㅋㅋ 당신도 주가조작 같은 그래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그 중간에 찐한선 넘은건 의외로 별로 없어서 재미없으려나

그래프로만 보면 좀 주가조작같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주식으로 치면 발목에서 허리 왔다갔다하는 느낌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라이넬 맞다이 쳐서 죽였다

맥스요리 많이해갔는데 쓰지도 않았네

맥스요리 하나 먹었다 하나 으이구 허접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

어맛 멋진 늒네...
아니지 라이넬을 잡았으니 이제 늒네가 아니야..(?)

강 하 다

나도 왕눈하고 싶다...

슨생님 요약페이지 보쉴?

와 볼레요~

관리모드 오랜만에 켜서 허둥지둥함...

나도 척도 찾아보고 있는데 이정도면 평범한듯?

무난무난하시군요... 별로 주가조작 같지 않은대(?)
근데 TCI에서 사회적 민감성이... 와.. 이 수치 오랜만에 봐...

시원하게 박살나있음(훗)

흠흠 글쿠만
재밌게 잘 봤읍니다ㅋㅋㅋㅋㅋㅋ

뭐야 왜 나만 못봣어

하하하 늦었구나

아 재밌게 잘 보셨다니 좋구만...
결국 1~3번 다 섞여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프는 무난하고, 직접 말은 안했지만 이런 경우는 흔치 않네요도 나오고, 이걸 병원에서 뭐라 안했다고요?? 도 나옴...

>>244 양머리씨.... 배틀은 내가졋소..........

>>246 그래프가 무난할 거라는 예상을 하지 못한 나의 패배였다(????)
맞워요... 그림만 보고 너무 생각을 많이 해버렸던거시애오... 난 실격이야..

>>247 빵-끗 이로다
이건 내게 있어 좋은 일이라 해야하나 나쁜 일이라 해야 하나....

>>249 그냥 내가 평균선에서 컷당함

근데 애매하게 조금씩 문제있는 것도 웃기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되는 수준에서 살짝 모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 그래도 심각한거보다는 그쪽이 낫지 암

아니지 아니지... 막상 검사결과 까보면 '그렇게 큰 문제는 없네요' 라고 돼서 치료 못 받는 케이스가 된다는 거임

사실 그렇게 돌아온 적이 몇 번 있..

앗...아...
그렇군.. 근데 증상이 나오고 치료가 필요할 정도라면 그렇게.. 흠...

지금 잠시 내가 너무 들쭉날쭉한 그래프만 봐서 청새치 씨 그래프가 정상으로 보였던건 아닌지 점검의 시간을 갖는 중(?)

사실 그래프 정상으로 나오면 구술한 증상을 충분히 신뢰하기가 좀 어려울 순 있겠지만 'ㅎㅎ 근데 검사결과는 정상이신데~' 이런 말 들으면 그냥 패스당한 것도 아니라 바보취급까지 얹은 거니까 기분 이상해짐
먼가.. 먼가.... 나 꾀병임...? 이러면서 집에 오는 사람도 있음미다...

막상 또 돌아보면 그런 짓 했던 곳은 검사를 좀 패키지로? 종합적으로 본 게 아니라 검사 하나 가지고 그랬으니까 걍 거기들만 이상한거겠지 싶지만

쓰으으읍...
근데 진짜 큰 문제 없네요가 맞아 지금 그래프가...
지금 상태로는 그래.. 지금은 그럴거야..

살짝 걱정되는건 지금 여기서 에너지가 더 떨어지거나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정도??

기에엑 검사 하나만 보고 그런 진단이라니.... 적어도 2~3개는 같이해서 종합적으로 봐야하는데
간이검사도 최소 3개 검사를 같이 한다구요 이 싸람들아 아아악

아마 그 의사도 그래서 고장난거일걸
다른게 johnna 정상으로 나오고 생활도 평범하게 하는데 증상을 호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이상하긴 함
근데 이번에 해석상담 할 때 처음으로 '그래프 상으로는 문제가 없어요'라는 말을 안함

약간 하고싶은 말이 머냐?? 이러면 증상도 real이고 그래프가 정상인 것도 real인 사람들의 문제가 뭐냐면... 결정적인 상황에서 뭐가 잘 안 됨
내가 현상유지 하는 데에 에너지 다 끌어쓰고 있어서 뭔가 중요한... 흔히 말하는 자아실현 뭐시깽이 할 힘이 없다 이거임...
사실 정상으로 보이는 것까지가 할 수 있는 일의 거의 한계임 ㅇㅇ 나는 이걸 말하고 있는데 항상 안 들어준다... 그런 불만..

johnna 멀쩡한 주제에 노력 안 하는 사람 됨

9번이 바닥났으니까.. 에너지를 그렇게 쓰고 계셨군요
지금은 어떻게 괜찮아도 여기서 에너지가 더 떨어지면 그 유지도 못하게 될거여... 난 그게 걱정임...

이건 존나 노력하는게 맞는데.. 이걸 멀쩡한데 꾀병이네로 보면 안됨 진짜....

그리고 다시 내 그래프를 보니까 그냥 미친X이 보여서 좀 울었다.....
사실 그 누구보다도 내가... 지금 당장 병원에 가야하는게 아닐까....

누굴 걱정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엉엉

내가 반사회적 성향이 강하지 않다는 것에 감사해주시길 바랍니다(?????)

>>265

>>266 사회에 순응해주시는 청새치 씨 정말로 감사합니다(????)

으으윽윽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왕눈하고싶어 왕눈

나는 신수 드디어 하나 했다 와...

오오 바 루타를 깬 것인가

>>268 죠씁니다(?????)

그렇씁니다

이제 다음 목표는 어떤 신수인가요?

그... 어... 깬줄알았는데요... 보스 잡고있어서...

아
커스가논 아직이었구나.... 화이팅...

아 깼다 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루타 겟

라이넬 대검으로 줘팻어요 낄낄 남의 무기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1회 부활권(충전가능)이 생기셨군요 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부활이라니... 참... 뭘 이런 걸 다...

나는 오늘 게임하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라이넬 죽이고 도전의 곶에서 다이빙 한거임
그것도 칼 뽑은 자세로 멋지게 떨어졌지...

그래서 다음 신수는 어디인가유??
개인적으로는 리토의 마을 쪽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겔드 지방은 러버 세트 얻고 가시는게 심신에 이롭습니다 진짜루......

겔드는 지도런 할 때 맨몸으로 돌파하긴 했는데요... 그거보다 힘든가영...
음... 일단 사과를 좀 캐려고 그랬는데...

음 맞어 나 유성도 주웠지

번개 신수 보스가 좀.. 찌릿찌릿해서요(?)

음... 찌릿찌릿...

유성.. 별조각은 물약만들때 넣으면 효과 지속 시간이 늘어나던가
사실 강화 재료로만 써서 물약은 안 만들어봤읍니다...

>>287 아 그려?? 나중에 사과랑 섞어버려야지

타로 볼거 생겻다! 나 주머니 늘리고 싶은데 정령마을 어디였는지 까먹어서 찾아볼거임
거기 갔다가? 리코의 마을 들렀다가 신수 잡을 것 같음
다음거는 추천받은대로 가보겟서영

야호 집간다

사과...랑 섞어도 되나...?

쭈우우우욱

애옹 사진 좋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작가님 전시 안하시나요(??)

노리는 중

달려들기 직전

???

오늘 사진 끝

끼에에에에에ㅔㅔㅔㅔㅔ에엑

300 스틸

키타산 이래도 안나와?왜??왜 우리 마굿간에 안오는데 이 망아지시끼

사과를 안줬나보지

나 진짜 뇌가 야숨에 절여졌다

나와야 사과를 멕이든 던지든 할텐데!!아아아악!!!

야숨뇌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청새치 씨...

스위치 산지 2주도 안됐는데...

길길길

겔겔겔(geldgeldgeld)

스웨터 3호기 몸통 고무단 진입
오늘 선선해서 스웨터 떠도 별로 안덥네

근데 코를 잘못 셌나 얘 왜 한 코가 더 많지...아... 모르겠다..
남 줄 것도 아니고 내가 입을건데 그냥 대충해.. 대충 살어...

뜨개질 엄청 꾸준히 잘하네...

어쩌다보니 친구들도 끌어들여서ㅋㅋㅋ 같이 하니까 꾸준히 하게 되는듯??

말딸 스위치 겜이 나온다고해서 봤더니 도트풍의 무슨 열혈...잘 모르겠는 게임이...

꿈에서 노래방을 갔는데 시작부터 4시간을 넣어주길래 목이 터져라 노래불렀는데
일어나니까 진짜로 목이 아픔..

수면트래커에 뭐 녹음된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코골이랑 애옹 골골이밖에 녹음 안 됨ㅋㅋㅋㅋㅋ
아니 뭐지...?

머징...

무음으로 노래했나...

목아픈건 뭐 좀 밤에 쌀쌀해서 그런거같은데
꿈이 또 오묘하게 맞아서

나도 꿈에서 막 누가 귀찮게 만져대서 아 쫌!!! 이러다가 눈떴는데 친구 고영이 나를 꼬리로 괴롭히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꾸 누가 꿈에서 말 걸길래 대답하다가 깼는데 애옹이 귀에다 대고 울고 있던적 있음

그때 진짜 2박3일이었는데 그날 밤이 20일처럼 길었어서 계속 썰풀 수 있음

암튼 그냥 오늘의 건강예보였던 걸로..

청새치 씨의 두근두근 펫시터 일기

어른이 씨의 꿈 : 오늘은~~~ 코노에서 달린 것처럼 목이 아프겠고~~~~~ 오전동안 지속되겠습니다아아아아~~~~~~~

이런 걸 예보할바엔 로또 번호나 예보해주지 망할 꿈같으니... 망할 무의식같으니...

누구는 부부싸움하고 나가서 홧김에 로또샀더니 연금복권 1등 2등이 됐다카더라
그래서 앞으로 15년동안 한달에 750인가? 그렇게 되고 남은 10년은 500인가 그렇다던데
로또 잘모름미다 틀렸으면 ㅈㅅ함미다

연금복권도 부럽다.... 근데 연금복권은 좀 복잡해서 저도 잘 몰?루입니다...

연금복권이 더 좋은거 아시죠..? 어흐흑

로또는 그냥 번호 맞추기인데 연금복권은 조랑 번호랑 하여간 뭔가 많다는? 느낌이 들었음...

크아악 목이 아니라 귀가 아픈거였나

기왕 복권에 5천원 쓰기로 마음먹었다면 연금복권을 사시라 이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휴먼?

그럿다면.. 연금복권에 만원을 투자한다(?)

같은 번호로 5조 1세트(5000원)을 사면 1등 1개랑 2등 4개가 동시 당첨되어요

1등 상금은 월 700만원씩 20년이고 2등 상금은 월 100만원씩 10년 지급!

로또는 3억이상 일시불 지급형이라 세율이 33%인데 연금복권은 일시불이 아닌 분할지급이라 세율이 22%라는 장점도 있지요

난 2등만 해도 좋을 것 같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

>>331 역시 가챠 고수... 묻고 더블로 가시는군요(???)

하루가 끝나고 자기 전에 약간 졸면서 하는 야숨 ㄹㅇ 꿀맛

그리고 어제 사과의 마을을 발견했다고 한다

사과의 청새치 씨...

하이랄 일보: 사악한 산적이 나타나서 마을의 사과를 몽땅 서리해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17세의 하일리아인으로 보이며 금발에 푸른 상의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ㅋㅋㅋㅋㅋㅋ
참 타로로 코로그 숲 찾는건 어케 되셨나요

코르그 숲은 못찾았고요 주머니 업글해주는 바드양반 찾음!
즐겁게 노래하는 카드를 따라서 찾았지

음? 아... 아아 아직 한번도 주머니 업글 안하셨구나

코코리코? 마을에서 하긴 했음
나 코로그 열매 개많음... 지금까지 15개 쓴거같은데

어제 걔 만나서 갖고있던 10개 다 털었다

카카리코 마을 가는 길목에 있다가 이제 주머니 좀 업글하고나면 코로그 숲으로 떠나버릴텐데...

걔가 코코리코? 마을에서 움직여가지고 타로로 찾은겨

머...머지.. 내 기억이 이상한건가......
집가서 확인해봐야겟군

그 어제 구릉의 탑인가에서 출발해가지고 동쪽에서 찾았거든
걔가 북쪽으로 올라가다 길 잃어서 거기 있더라

아 중간에 한번 더 만나는게 있었나...?

아무튼 집가서 확인한다는 핑계로 야숨 5회차를 시작할 생각임

집에... 갈 수 있다면 말이지....

주머니 요정 동선이 일단은 카카리코 > 와고•카타의 사당 앞인듯?

그 사이에 더 있는지는 몰루??

내가 그냥 카카리코 들렀다가 다음 강화때는 바로 코로그 숲 가서 그런가... 첨 알았음

그렇다 나는 주머니를 늘리지 않고 여행하는 타입이었다

아니 늘리긴 하는데 후반부 가서나 늘린다고 할가..
왕눈 할때도 초빈부는 걍 다니다가 후반부 와서 조금씩 늘림

그래서 맨날 코로그 다 안 깸... 구찮어....

나는 뭐든지 맞다이를 하니까... 무기가 잘 뿌서져서 주머니가 널널해야됨...
그리고 직선루트를 짜서 항상 가는 길에 코로그가 있다...

오늘의 사진전 시작합니다

아무 일도 없던 척하는 사진으로 마무리

애옹들 사진 pdf 파일로 엮어서 아이패드에 넣고다닐거임

애 옹 조 아

>>360 이게 제일귀여움 >>361 아 근데 이것도 너무 좋다...

두 살 반인가 세 살인가 그렇다며 왤케 아깽이처럼 잘노냐 나 감동받아서 내적눈물 흐른다

힘이 넘쳐서 지금 우다다도 하고 계신다
낡고 지친 나와 다르게....

웨에엑

깜 고 조 아 애 옹 조 아 깜 고 애 옹 너 무 조 아

>>367 잘 키웠다는 뜻 아니겟습미가... 힘을 내시오

아 이 사진 깜빡했네
아무튼 이제 끝

애옹쟝... 우다다 끝나고 빗질당하고 옆에서 식빵굽는중

애옹쟝 빗질은 좋아하나

빗질할때마다 구룩구루룩함
그러다 잠깐 멈추면 앩앵 하고 재촉함

아아... 들리는 것 같다...

골골송과 섞여서 바이브레이션 한껏 들어간 앩앵을 상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과 카운트 : 400

청새치 씨에게 이 짤을 바칩니다...

기쁘다 !!

캄샤합니다... 캄샤합니다...

근데 재배기술은 아니고 서리기술이에요

사과를 서리하는 걸로 맵에 존재하는 사물을 없앰->
메모리 비우기 및 원상복구(붉은 달) 현상을 일으킴->
사과 리필 완료

라고 생각하면 재배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맞지 않을까(?)

님 진짜 똑똑하시네요
그럼 재배 맞음(??)

농부 가논은 바리스타입니다

가논은... 버튜버 이미지가 생겨서 다른게 상상이 안돼...(?)

이거 보쉴??? 이마트24에 이런거 들어오네
이거 말고도 새 피규어도 잇음... 커여운 까마커도 홀려서 살뻔했다

그리고 까마커한테 홀려서 사버렸다고 한다

이마트24라고요?
오늘 퇴근길에 있는 이마트24 싹 다 조진다

여기는 애기들 많이 사는 동네여서 들어왔을 수도 있음
근데 이거 한 달 전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생긴거 보니... 가능성 있을지도?

어흐흑 까마커 너무귀여워

까마커 사진 좀 보여주씨오...

영롱한 까마커 눈을 좀 보세요...

모니터 위에 올려놨음 이거 실물이 ㄹㅇ 깡패임
그냥 무지성 블랙 아니고 보랏빛 도는 검정임...

와 세상에 넘모 귀엽다......
오늘 싹 돌면서 피카츄랑 까마커 전부 잡아와야지(?)

이마트24에서 반다이남코 피규어가 싸다 싸~~~
참고로 내가 산 곳은 까마커 피규어가 4000원이고 아까 그 피카츄가 7800원이었슴

이정도다 하는 느낌으로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렷읍니다

역시 전기쥐 비싸구만.....
우리 동네 이마트24에 제발 까마커와 피카츄가 있길..... 제발... 하나 정도는 있겠지?

벌써 UG 등급 말딸들이 보이기 시작했어...
난 아직도 S+가 최대인데....

능력없는 또레나라 미안해 으으윽흑흑

사실 나 닌텐도랑 피규어는 죽어도 안 사겠다는 주의였는데 여태까지 돈을 너무 아꼈나봄
막상 사보니까 엄청 귀엽자너

맞워요..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몇 개 정도는 사도 괜찮은것
나처럼 막 지르진 마시고....

(이 어른이는 해외여행갔다 귀국하는 친구가 티웨이에서 피카츄 굿즈를 팔고 있다는 말을 듣고 무지성으로 대리구매를 부탁한 참이다)

순식간에 담요랑 키링을 질러버렸지 뭐야
하지만 후회는 없다... 한정판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나 인생이 너무 단조로운 것 같아서 창의적인 방법을 고안해냈음
그냥 1년 뒤에 die진다는 가정을 하고 데스카운트를 세는 거임

지금 그래서 버킷리스트 다 땡김
안 하던 짓도 엄청 함

선생님 진짜 그냥 가정인거죠...?

ㅖ

그러고 일년 뒤에 또 데스카운트 하는거지

글쿤여...

얼음 다 녹아서 커피가 애매하게 밍밍해졌다

근데 사는게 real 로다가 재미가 없읍니다
익스트림을 추구할 방법이 읍서

익스트림....
삶에서 익스트림이라고 할만한 것들은 뭐가 있을까

아무리 자극적인걸 해도 그걸 반복하다보면 그 자극적인 것도 결국은 익숙해지고 아무것도 아닌 게 되겠지..
매번 새로운 자극을 찾거나 망각 후에 재자극을 주는 게 최선일까

이것저것 생각한 결과 우리가 통 속의 뇌라면 그냥 전기자극을 주는 걸로 익스트림을 맛볼 수 있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 습기를 봐선 우린 통 속의 뇌가 아니라 찜통 속의 만두인게 틀림없다
그아악 너무 더워 습해 살려조

미친 요리사가 우리한테 약불로 자극을 주고 있다고......

맞아.. 나 지금 현실san치 바닥이야...
집에 올때까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415

아 이마트24 가는거 잊어버렸네
내일.. 아니 일요일... 아니 주말은 집에만 있고 싶으니까 월요일에 가자

피카피카!

아니면 집에서 꼼짝말고 전화돌려보는 건 어떰?? 반다이남코꺼 피카츄 피규어 입고됐냐고 물어봥

현명한 청새치 씨...
근데 직접 가서 보는게 좀 더 두근두근할거같음
약간 가챠 뽑는 느낌으루... 아시져...?

그리고 저 안주거영. 여태까지 수술 같은 거 한 적도 없음...
약간 존윅같은 거 생각하시면 될듯... die지고 싶기는 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총을 빵야빵야 해대는 미친 킬러...

그렇게 좋아하는 가챠..
이번에 폭망함..... 키타산도 안 나오고 탑로드도 안 나옴ㅋㅋㅋㅋㅋ

>>419 당신... 정말로 가챠를 즐기고 있군

나는 NTR 명함 뽑음 낄낄

존윅... 한번도 안봤는데 궁금해지네

크아아아아아악 부럽다 명함... 나도 명함이라도...
난 근야베 1돌밖에 건진게 없어....

근데 난 3근3지 육성보다 2스2파2지 육성으로 하고 있단말이에여....
근자메타 나랑 안맞는거같음(?)

그니까 근야베 말고 탑로드 달라고...흑흑...

존윅보세영!! 절대 후회 안함
진짜 세상사람들 다 쏴버리고 싶을 때 보시면 좋습니당
유튜브에 존윅이 영화별로 얼마나 죽여댔는지 킬 카운트 해보는 영상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야베가 이번에 나온 아야베 스알인가
보자도 않고 스킵해서 몰루

와 오늘 봐야겠다!(?)

근성 아야베 스알 맞읍니다
레이스 보너스가 잘 붙어서 뉴트랙에서 쓰기 좋긴한데
제대로 쓰려면 풀돌해야하니까 1돌은 쓸데가없어..

26일에 나올 사토노 다이아몬드 말뽑도 하고싶은데 아아악....

총질이 이렇게 간지나는 영화 다시 없다 꼭봐라...

오늘 무료뽑도 망했군

나는 오늘 무료뽑 돌리고 말뽑도 했는데 둘 다 스알 2성 하나씩 뽑았음..

키에에에ㅔ에ㅔ에ㅔ엑
난 전부 중복떠서 편자와 클로버가 되어버렸다...

오랜만에 레알세 하는 중
희희 피카츄 귀여워...

여름마다 출현하는 괴생명체

그 정체는 에어컨 직빵으로 맞는게 싫은 애옹이었답니다

애
옹
조
어

림버스 컴퍼니 찍먹해보는 중인데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되고 있음...

출근하자마자 다시 샤워하고 싶어짐

너무 더운 desu....

습도가 90이면 그냥 물속에서 걸어다니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가

팩트) 다

의미없는 애옹발

애옹 귀엽다(귀엽다)

무료10연차와 NTR픽업은 오늘 11시 59분까지니까 안뽑은 또레나들은 서두르시오

12시부터는 사토노 다이아몬드 말뽑이다! 무료가챠 1회랑...

냥 발 조 아

사실 이러고 있길래 몬가 웃겨서 찍었던거임

ㅁㅓ선일이고 하는 느낌

기에엑 애옹너무조아 기에엥에에엑

이불 바꾸기 전의 애옹으로 턴을 마친다

키에에에엥 애옹더줘 키에에에에에ㅔㅇ

키에에에엑 애옹 다가져와 키에에에에엑

꼬리짤은 안댈가요...

미이용

꼬리짤도 되고 발톱짤도 되고 귀짤도 됩니다

그냥 파는 거 다 주세요!!!!

두렵다(두렵다)

길길길(roadroadroad)

밈미

입에 묻은 밥풀이 너무 커여운 desu

쭉쭉이

깨시뱅맹이

깨시뱅맹이는 포상입니다

애옹(코즈믹 호러)

애?옹

옹애앩?

대충 인간을 응시하는 심연의 눈동자 어쩌구

너 무 조 아
애 옹 조 아

충돌사고

(움짤임)

머죠?? 오늘 무슨 날인가요??
으윽 애옹 조아...

많이 올렸으니 이제 끝

오늘 많이주웠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70 충격적인 귀여움.....!!!

용량 제한때문에 작게 줄여서 올리는게 안타까울뿐...

성생님 저 어제 이가단 아지트 습격했어요

오오 어땠어유 잠입 어렵진 않았나유

그.. 그냥 휘파람 못불게 헤드샷 갈겨서 한놈 개피만들고 시작했더니 할만하던데요...

그러고나서 바로 다음 포인트에서 막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도 맨날 두번째에서 막힌것...

아, 그래서 바나나로 뭐 어쩌라는 건지 이해를 못해서 전면전 했고요...

조용하게 지나가려고 다 죽였어요(????)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고 잠입이니까(???)

>>480 이가단이 바나나에 끔뻑 죽거든요.. 선반 활로 쏴서 떨구거나 인벤에 있는 거 꺼내서 던지거나 암튼 바나나 던져두면 우호우호 하면서 먹으러 감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한 뒤에 움직이면 된다지만 사실 폭탄화살로 다 쏴죽이는게 제일 편해서....

>>483 오오 선반을 화살로... 그렇게 되는거구나...
이연궁 주워다 전기화살 쐈더니 좋아죽길래 뇌수산이나 한 번 더 갈까 했쥬

바나나 던질줄 몰라서 항아리 던지고 있었던거임

오늘 점심 챔치마요 삼김인데
포장 뜯다가 김의 절반이 같이 뜯어져버림.....

으 넘모 졸리다..
너무 늦게잤어

웨죠

음..
에어컨 틀고 잤더니 전기세 걱정이 돼서(?)
그리고 뭘 잘못 먹었는지 새벽에 화장실을 좀 들락거려서...

나도 요새 도로 새벽에 깨고 있는데... 그럴 때 발마사지 해주면 좋음...
손이 차가워질 계절은 아니니까 발 조물조물 해지면 약간 졸린 기분이 됨
그때 핸드폰 만지거나 해서 버티지만 않으면 다시 잘 수 있당

나는 병 걸려서 시름시름 앓는 상상 함
으으억 으억 하다가 눈 감는거지(???)

발마사지.. 참고하겠읍니다...
난 자다 깨면 옆에서 자는 애옹 주물거리다가 물리고 다시 자고 그러긴 해유ㅋㅋㅋㅋ

아 부럽다..(??)

따끈말랑한 애옹 뱃살 주무르기~

암튼 오늘은 집가면 좀 일찍 자야지...

왠지 취향이지 않을까 해서 주워옴

흑흑 착한 햄스터 사랑해 고마워...

참 어제 푸키먼 스칼렛 새로 시작함
그런데 이제 등교거부를 곁들인

학교 안 가고 샛길로 빠져서 돌아다님ㅋㅋㅋ

일찍 잤지만 여전히 피곤하다

할 일은 많지만 하기는 싫고.. 아아 인생을 날로 먹고 싶어라

애옹같은 삶을 살고 싶다

배고프다...

배터지겠다

어제 오늘 찍먹했던 림버스 컴퍼니 후기

시스템 사실 아직 이해 안 됨.. 근데 어떻게든 전투에서 승리는 함
그래서 어쨌든 클리어만 하면 되는게아?닐까? 하면서 그냥 하고 있음
뭔가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굴러는 가는게 내 인생같은 버스군 하면서 3장 초반까지 밀었다

그리고 여우비 이상 여우귀랑 꼬리에 홀려서 패스를 구매했습니다
찍먹 후기는 이상입니다.
이제 찍먹이 아니라 진심이다(?)

통장을 위해 가챠겜 끊어야하는데 거 참....

사다리 크기에 맞는 커버가 없으면 직접 만들면 되지 않을가
남는 실로 도전해봐야지

니트의 어른이 씨...

난 종이실로 모자 뜨기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아서 그냥 땋아다가 어떻게 써볼까 생각중임
흑흑... 미도리실 비싸게 주고 샀는데...

지폐 만드는 그거라고 해서 팔찌나 만들까 싶기도

팔찌 괜찮을 것 같은디...

지폐 만드는 그거라길래 오 위조지폐 만들 수 있나?부터 생각한 나는 그저 쓰레기였다

선생님.... 선샌님...

쉬운건 재미없지 전통매듭 카즈앗

>>511 아니..상상만이니까... 상상만 하는 건 범죄가 아니니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tmi) 미도리실은 지폐 만드는 종이랑 같은 재질이라 물에 빨아도 된다는 뜻
팔찌로 만들면 샤워할 때만 빼고 항상 차고있어도 됨

>>513 그렇긴 한데... 그렇긴 한데요...

며칠전에 유튭에서 매듭장 영상 추천해주던데
몬가 굉장해보였음

거기는 완전 차원이 다른 영역이고요...

저는 매화매듭 도래매듭 정도만 할거임

일반인은 도래매듭 외도래매듭만 배워도 피 토함..

궁금해졌으니 찾아보러간다

월루의 어른이 씨...!

아니면 각혈의 어른이 씨...?

와 사진만 봤는데 어려워보임....

사실 매화매듭 하나만 해서 토끼풀 팔찌처럼 하고 다녀도 적당히 가오 살아요(??)
매화매듭 하나만 잘해도 쓸 곳 많음 ㅇㅇ

대바늘도 겨우 하는 저에겐 너무 큰 벽이고요
익혀두면 좋을거같긴한데

매듭은 인터넷 강좌가 안 되는 이유가 머냐면...
실이 어디로 돌아간다 암만 잘 설명해도 돌아가는 쪽을 못 보니까 사실상 반토막짜리 설명임
그래서 영상만 보고는 한계가 있워요

나도 매화매듭 배울 때 영상만 보고 배우다가 온갖 쌍욕 다했음

그거 알아...? 검은색 실로 매화매듭 하고 양쪽에 연분홍색 비즈 끼우면 보기만 해도 매화향기 찐하게 나는거....? 수묵화처럼 멋있단다...

검은색 실이랑 연분홍색 비즈 사러 갑니다

낄낄 매화매듭 배워보아요

거 재료 여러개 복잡하게 사지 말고 딱 들어
매듭용 실이 따로 있거든? 그거를 검정색으로다가 사가지고 분홍색 자수실 같은 걸 감어
그 굵기에 맞는 비즈 끼우면 불편할겨

저.. 일단 집에 있는 얇은 실로 연습해보려구요....

사실 뭘 질러야하지? 이러다 일단 연습으로 급커브 틀은거 맞아요....

매듭용 실은 머가 다르냐! 안에 심이 들어서 튼튼함ㅇㅇ
그래서 매듭이 되는거임... 뜨개실로는 도래매듭도 힘들걸?...

글쿠만... 그럼 어쩔 수 없이 사야겠네! 쇼핑의 명분이 생겼다

조금씩 살 수 있으니까 몇 개 사다가 매듭 짓고 풀고 또 하고 그래 ㅇㅇ

사실 마크라메로 만드는 애옹 해먹도 좀 관심이 있다...
어려워보여서 구경만 했지만

아, 근데 당장 실을 사면 지갑이 비명을 지를 것 같다 이러면...

다이소에서 자수용 단색 실 사면 그게 한 6가닥인가 그랬던 것 같음... 세 가닥 땋기 하면 고생스럽긴 해도 걔는 어느정도 힘이 있어서 버티거든? 그건 여러번 풀어도 실이 풀어헤쳐지지 않으니까 추천함

정보 캄사합니다...캄사합니다...

추천하는 저예산 코스
1) 다이소에서 자수용 실(반드시 단색이어야 함) 두 가지 색상을 산다 - 약 2000원
2) 죽어라 땋는다
3) 매듭을 한다

why 두 가지 색이죠?? 하신다면 전통매듭은 두 가닥 잡고 하는 게 기본인데 하나는 위에서 아래로 돌고 하나는 아래에서 위로 돌아가지고 둘 다 같은색으로 하면 더럽게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그라데이션 실 같은걸 사면 엿됩니다 절대 ㄴㄴ

다이소 실은 매끄럽지 않아서 엉키지 말라고 양초 발라가며 땋는 것도 방법인데 이건 옵션임... 양초가 없을 수도 있으니까...
흠... 이건 좀 알아보고 알려주도록 하겟음

애옹때문에 켜지 못하게 된 향초는 있는데...

아 향초...? 향초...? 안되진 않을건데... 향초...? 해도 되나...?

아님 뭐 이참에 양초 몇 개 사놓는 것도...
정전을 대비한 손전등도 있긴 하지만 양초 켜놓는 것도 꽤 로망이.. 아 아니다 애옹때문에 켜진 못하겠네 씁

일단 다이소에 자수코너 보면 자수실 양초있는데 그것만 안 사면 된다
왁스 묻어서 찐득해지는데 ㅈㄴ 엉켜서 하나도 도움안됨...

명심하겠습니다.. 그걸 쓰느니 그냥 향초를 쓰는 걸로....

향초도 좀...

나도 남는 실 있어서 일단 핸드크림 바르고 해보겠음

요 상태로 땋으시면 되겠습니당
그럼 얼추 굵기도 나오고 힘도 세져서 좋음

오오오... 캄사합니다 참고하겠읍니다

샤워만 하고 호다닥 땋아서 오겠음

뜬금없이 찾아오는 MBTI 컨셉질 시간(??)이 돌아왔어요

오늘의 주제 : 과연 INTP 상대로 가스라이팅이 가능한 것인가

하려다가 역으로 당할 것 같은데요(???)

흠...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해...
애초에 듣고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가스라이팅?...

그렇다면 T가 아니라 F인 경우는 어떨까...

가스라이팅 안 당하는데 그렇다고 말하기는 뭐해서 애매하게 따라주는 척 하는 조용한 마이웨이 잉뿌삐가 그려지고 있긴 한데요...

인팁은 T 성향 때문에 안 듣고 있다는 걸 들키고 마는데 인프피는 F 성향 때문에 분위기 잘 타서 안 듣고 있다는 걸 눈치채기 어려움

결정적으로 공감머신이라 이건 진짜 알기 힘들지 않나...

결국 둘 다 안 듣네

잉뿌삐랑 친하다면? 어느정도? 가능은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시는지...

내가 이거 보여주려고 오래걸렸는데 마크라메 보드라는 것이 있워요

음... 머....
어느정도는 가능하네?하고 쭉 하다가 어느 날 잉뿌삐가 그은 선을 제대로 넘으면 급 연락두절 엔딩을 보지 않을가요...?

와 보드까지 있구나...
암튼 저렇게 하면 되는 거구만

아 매듭장 영상 초반에 본 것도 실 땋는 거였나? 오..그런가...? 뭔가 알겠음(모름)

마크라메 보드의 좋은 점 : 땋기를 하다가 중단할 수 있다(세이브 로드가 된다)

마크라메 보드의 별로인 점 : 그게 끝이다

취미로 할건데 사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물건인 것입니다...
나는 정신수양(?) 목적으로 장만했음...

세이브 로드가 된다고? 그럼 과금할만한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거 좀 그렇다하는 이유가 또 있음...

애옹쟝이 자기꺼라고 생각할걸...?

아니 근데 과금러 마인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 가스라이팅인진 모르겠는데 대충 비슷한 짓?은 당했던거 같다 생각해보니...
고딩때 같이 다니던 그룹 안에 날 좀 막 대한다고 할까 아래로 본달까 그런 티 팍팍 내는 애가 있었음.
굳이 분위기 흐리기 싫어서(사실 귀찮아서) 걍 그래그래~하고 1년 정도 냅뒀는데
어쩌다보니 일이 터져가지고 척지게 됐음

결과적으로는 그 녀석만 따로 떨어져나가게 됐고
연약한 잉뿌삐는 친구들과 개쩌는 추억가득 다이나믹한 고3시절을 보냈답니다 와 해피엔딩

>>563 ....아.. 혹시 재질이 애옹 방석으로 딱인 재질이라던가 그런...?

>>565 엣프제가 마피아 보스라면 잉뿌삐는 조직 실세라는 나의 가설이 한 번 더 힘을 얻는 사연이군(??)
>>566 긁긁.. 뜩뜩.. 당할 것 같은디...

탄탄한 스펀지거든요... 애옹 발톱에 한 번만 스쳐도 아야함...

마크라메 보드의 구입에 관한 의제는 부결되었음을 알립니다
사유는 원목 얀홀더 구입 후 1일만에 생긴 일에 관한 자료사진을 참고바랍니다(?)

>>567 그.. 그런 오해를 살법한 가설은 삼가주세요(???)

>>569 음... 원목이 이정도면 안되겠다...

근데 진짜로 그 당시에 내가 뭘 적극적으로 한 건 없었음..
주변 친구들이 도와주고 상황이 나한테 좀 더 유리했을뿐이지.. 상대쪽이 삽질하기도 했고

아무튼 애옹쟝이 있어서 못사는 물건 생각보다 많은 거시애오....

>>572 잉뿌삐가 주기자고 하면 조직 보스가 오냐 하고 다 주기자 하고 온 조직원들이 그냥 다 들고 일어나는거임

조직의 어른이 씨

으아악 아니야!

어둠의 어른이 씨

개명의 고통을 맛보는 것이다 어른이-ssi!!!!!

이럴수가... 업보가 이렇게 돌아온다고...?

길길길(roadroadroad)

그에에엑 고무단 마무리 귀찮아으아아

소매단 들어갈때마다 생각하는 거
이 겨드랑이 구멍은 대체 어떻게 해야 완벽하게 사라질까

어거지로 없애면 없앨 수 있긴 한데 그러면 별로 안 예쁠거같고...

네트워크 오류로 내용 날려먹기를 3번 당하니까 기분이 매우 ㅈ같아짐

>>586

작동 안 되는 중간저장 버튼 달아둔게 더 빡쳐 이 쓰애끼들.....

아무튼 내가 이겼다

아무튼 이기면 된거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림버스 그냥 승률딸깍으로 3.5까지 왔는데
3.5 보스한테 깡깡깡깡으로 대가리 개쳐맞는 중....
아니이... 이게... 4연깡 맞으니까 만렙인 애도 다진고기가 되자너... 이게머야...

에잉 아무튼 오늘은 이제 끝

침대 올라가다가 사다리에 발뒷꿈치 박았다... 아...

잠 안 와서 뒤적거리다 그리운 사진 발견
언제인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댕댕쟝 후드 떠서 입혀봤던 거

저때 이후로 한동안 안해서 리셋됐던건가
어케 떴었는지 기억 하나도 안 나네

18년도에 떴던거면 머... 잊어버릴만하네...

잠이 안오면 me와 같이 sheep소릴 하는 desu

저러면 쉽독인거냐

sheep 소리에 me 도 참전

순식간에 sheep소리 어장 2호점이 되어버린데스

이게 다 어른이씨가 잠이 안오기 때문인 desu

데이이...

길길길(roadroadroad)

졸릴때까지 sheep소리를 해주겟다!!!!!

항항항(hanghanghang)

잠이 오는 sheep소리라니... 양을 세면 되는 건가

아니다 그저 sheep 소리일 뿐

오늘은 sheep 코스프레 해보도록 하겠다

냐냐냥

그렇게 모두 다 sheep이 되엇다고 한다.

그럿다

Sheep머리(24)

Sheep어깨(24)

Sheep무릎(24)

Sheep발(24)

Sheep무릎(24)

Sheep발(24)

두 렵 다 !

저를 crazyhead 라고 소개해줄래요?

(영문을 모르겠어서 일단 햄스터 영혼짤을 올리기로 했다)(?)

영혼이 빠져나가고 있는 어른이씨........jyp

이거 나만 혼자 웃었냐

외롭내

구
라
야

생각해보니 햄서터 사진도 어째 역동적인게 많네
그냥 내가 사진에 재주가 없나보다...

길길길(gillgillgill)

>>623 작가님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당신은 천재임

역-동

개좋아(ilikedog)

>>625 급침환... 저도 정적인 인생..아니 냥생샷을 찍어보고 싶단말이에요

맨날 신화생물 짤만 찍으면 san치가 바닥나버린다.....

>>628 다른 분야까지 탐하는 이 여유... 이것이 가진 자의 여유란 말인가... 아아 부럽도다

me의 깔끔한 샷을 본받도록 하시오

아니 이 시간에 그런 사진은 반칙이지 아

ㅋㅋ ㅎㅎ ㅈㅅ!!

슨생님 저는 아무리 이쁜 고영을 봐도 카메라가 주머니에서 나오는 데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요... 재능이 없다는 건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게에에에에엑 배고파

주인장도 sheep 코스프레 하는 것은 어떰

익명의 어른양 씨

빕빕 위얼쉽

근데 사실 저도 애옹보다가 어 지금이다!하고 카메라를 꺼내면 애옹이 갑자기 다른데로 가거나 다른 포즈를 잡거나 심령현상이 되거나(?)해서유..

역시 가장 좋은 건 눈알에 카메라를 설치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어른양이라고 하면 어른이가 아닌거같은대....

익명의 양른이 씨

천재다....

sheep kidult

개명 천재인 거시다

빕빕

하여간 오랜만에 옛날 사진들 보다보니 추억여행하는 느낌인것

그리고 덥다

맞다 그러고보니 나도 추억여행 하려고 했었는데

추억여행(물리)

물리라니 대체 어떤 추억여행을..(?)

이사 많이 다녔어서 살았던 곳을 실제로 가보는 챌린지임
사실 아무의미 없는데 뭔가 가보면 의미 생기지 않을까(?) 하는 발상

여행다니고 그런거 할 줄 모르는 인도어 뚜벅이라 무지성으로 무작위 여행코스 짜봤음

추억여행(ㄹㅇ)

슨생님 슨생님 존윅 보셧나영

아하.. 그런거였군

나도 종종 했었지..
가장 최근에 했을 땐 예전에 살았던데가 재개발돼서 완전 낯선 아파트 단지가 되어있는거 보고 몬가.. 몬가 묘한 기분이 돼서 돌아옴

아 맞다 존윅.... 어디서 보나 찾아봐야지 하고 잊어버림 흑흑..

오오... 묘한 기분...
좋은 쪽도 나쁜 쪽도 약간씩 섞인 건가

음... 뭐랄가...
평소에는 잊고 있었지만 점점 가는 길에 익숙한 골목길이나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가게의 간판 같은 걸 보면서 추억이 되살아나면서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다가오는데
가장 추억이 많았던 집하고 그 주변 골목이 전부 단지로 변한 걸 보니까 뭔가.. 흠....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그럴만하지? 재개발을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오래된 동네니까~하는 생각이랑
그래도 이렇게까지 예전 모습이 싹 사라지니까 어쩐지 좀 그렇네...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고 할까

생각해보니 아마 아쉬움?안타까움? 쪽이 조금 더 컸던거같아
이제 기억 속의 그 장소는 앞으로는 더 이상 볼 수 없고 내 안에만 남아있겠지
그리 멀지도 않고 버스만 타면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어떤 의미로는 영원히 돌아갈 수 없는 곳이 된거야...

야 아니다 아니다 괜히 생각하는 얘기 꺼내서 잠 달아나는거 아니냐

이 쉬@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상으로 새벽감성 터지는 시간의 sheep소리를 마칩니다

아니 저 이정도로 잠이 달아나진 않아유....

잠을 달아나게 하는 건 애옹의 우다다와 더위와 일어나면 다시 일해야하는메우(?)같은 것들이지

우다다(우다다)

난 고영희 발바닥에 체중 실리는 걸 실제로 경험해보니 엄청 놀랐는데 양른이 씨는 평소에 자주 밟히시는 편인가요

우다다를 하는 애옹은 뭔가 기이한 소리를 낸다...
평소의 우와앙 응매앩 하는 소리가 아니라 몬가.. 약간... 진짜 신화생물인가? 싶은 소리가 남

>>664 제 생각에 전세계의 애옹들은 누워있는 인간의 명치를 정조준해서 꼭꼭 밟기로 국제협약을 맺은 것 같아요(??)

1줄요약: 개많이 밟힙니다

밟혀도 집사가 별 반응이 없으니까 계속 하는거란 말을 어디서 주워들어가지고
밟힐때마다 끼야아아앙악 어른이 죽어욧 같이 했는데도 그냥 밟더라고요

음 역시... 많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허벅지 밟혔었는데 와 그런 느낌일줄 몰랐음
먼지 아시죠... 와... 자다가 화들짝 깼었다

>>667 하악질을 할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파유... 허벅지 진짜 아프지....

그리고 애옹들은 앞발로 밟은 곳을 뒷발로도 정확하게 똑같이 밟고 지나감
즉 앞발로 명치를 짚으면 뒷발로도 짚어서 원플원 행사를 해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어디를 밟혀도 그 조그만 발로 6.2키로 체중 실어서 밟히는거라 아프긴함..
옆구리에 당해도 아프고 종아리에 당해도 아프고 등짝에 당해도 아픔...

어떤 자세로 누워도 집사의 패배다(?)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벅지 밟혀서 헉 @발! 이러고 깨가지고 고영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애가 나를 빤히 보다가 마저 밟고 지나간거임
밟은 데 또 밟고 그렇게 스윽 침대 밑으로 내려가더라고... 그 뻔뻔함에 소름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애옹도 등짝 밟고 지나가길래 일부러 큰 소리로 으흐어어억!!아이고 나 죽네! 너 그거 계속할거야? 그냥 내려오지??했는데 그대로 등 위에 서 있다가 꾹꾹 즈려밟고 지나감....

그러면서 지는.. 내가 발뻗어서 올려두면 바로 물어뜯고 이씨... 억울해....
나도 다음에 밟히면 물어버릴테다......

휴먼도 부정음 섞어서 우왜애애웅 ㅠㅠ 해야됨

그러고보니 유튜브에 고양이 언어로 MA-AA가 '여기로 와!'라는 뜻이래서 따라해봤는데 한 5번 정도 하니까 오긴 오드라
근데 약간 '여기로 와!'가 통한거같진 않고
얘 왜 이상한 소리내냐?하고 구경하러온 느낌이었음

어쨌든 부르는데 성공하긴 했으니까 뭐...

애옹 : (왜? 뭔데?? 왜그러는데??)

머선일이고

애옹 기여워

밥상 위에 올라오고 막 버릇없어도 성운 같은 눈동자 들여다보는 순간 산치 싹다 깎인 것처럼 예 주인님 하게됨

산치고 지능이고 뭐고 다 없어짐

진짜로 신화생물인게 아닐까...

ㄹㅇ...

몇달전에 무릎이 따스해지면서 그렷던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집 고양이도 약간 엥뿌삐적인 잉뿌삐가 아닌가...

생각해보니 나 대학시절 룸메가 인팁이었네
인팁과 잉뿌삐.. 생각보다 잘 지냈다...

으그으으윽 이놈의 프린터기 또 말썽이네

프린터 친구 사람 차별하는 거 멈처~~~~~~

오류나서 결국 전원선 뽑았다가 꼽는 걸로 해결했는데 이렇게 하면
제대로 된 방법으로 전원을 끄지 않으셨어요! 다음부턴 전원버튼을 눌러서 꺼주세요^^하는데
요즘은 이거 볼때마다 니가... 버튼 눌러도 반응이 없어서 그런거잖아... 이... 기계자식아....하고 좀 빡침

오늘의 간식은 말차라떼.. 마싯서....

응애옹

으아앙 박스냥캣!!

다가오는 응애옹

기어오는 귀여움..

응애옭

매운맛 치던이 오늘도 나를 죽였다
깡깡깡깡 이거 너무 화가 남..... 아아악.....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악

주말에 방탈출하러 간다 얏호우

700 스틸

끼얏호우

얏호우!

방탈출 테마가 머임?

물건 훔쳐서 달아나는 도둑의 심정이 되어보는 테마?인듯(?)

괴도의 어른이 씨

생각해보니 평소에도 자연스레 월급을 훔쳐대고 있으니까.. 개쉽겠네(?)

월급루팡이 되어버린 어른이-ssi

무릎 흉터 안 없어지네...

역시 조직의 어른이 씨...

으아악 아니야!

서.. 설마.. 망치 때문에 생긴 흉터..?

이번엔 누굴 담그셧죠..?

나도 한때는 하이랄 대지를 누비는 모험가였지
그런데 무릎에 라이넬의 화살을 맞고 나서 그만....

아아... 라이넬...

크흑... 제가 형님의 복수를 하고 오겠습니다!!!!

7칸으로 라이넬이랑 맞다이 뜨기 낄낄낄

형님 제가 복수를 해왔습니다

야만인 뚝배기 쓰고 잡으니까 이런 허접쉑이 또 없군요
제가 붉은 달이 뜰 때마다 라이넬을 죽여서 형님의 복수를 하겠습니다!!

다홍이 근지육성 해보는 중인데 스탯뻥 겁나 어렵고만...
합숙억까 상점억까 겹치니까 넘모 힘들다...

커여운 다홍이

방탈출 클리어!
오랜만에 아주 재밌었음

그리고 집가려는데 버스 96분 대기라 일단 카페로 피신함

방탈출 후기점여

어... 4명이서 했고요
금고에서 물건 훔쳐야하는 거엿서요
머리 4개 맞대고 푸니까 생각보다 잘 풀렸읍니다
난이도 별3개라 글케 어렵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금속탐지기 처음 써봤음
신기했다(?)

오오... 금속탐지기...

간혹 그거 사람 몸에서 울리면 당황하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으로 친구 몸에 대고 했는데 울려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주머니에 있던 사탕 케이스였음ㅋㅋㅋㅋ

역시 해봤구만... 좋은 대리만족이 되었어(??)

안하고 넘어가면 분명 나중에 후회할거같아서(??)
그밖에는 레이저를 거울로 패링(?)하는게 재밌었읍니다

뭐야 왜 야숨(???)

난 금속탐지기 친구 몸에 비비다가 울리면 당신 깡통이지!! 외계에서 온 깡통이지!! ㅇㅈㄹ하고 놀았는데

다음엔 나도 해봐야지(?)

오늘은 헬스치킨 매운맛을 깰 수 있을까

저는 오늘 바 메도 얻엇어영 신수 해방 이벤트 봤는데 우와아아아 이거 굉장하자너... 흑흑 미파 내가 얼른 꺼내줄게
근데 내가 아직 박스를 못먹어서(??)

오오 마참내!
왕눈 넘어오면서 많이 그리웠던 리발 토네이도.. 많이 많이 쓰십셔

미파도 꺼내줫다 ㅠㅠ

스킬 주는 줄 알았으면 미파부터 꺼내줬을텐데... 열정페이인줄 알았어...

아니 미파의 기도 아직 안 얻었던거냐곸ㅋㅋㅋ
저번에 바 루타 보스 잡았다길래 진즉 얻은 줄 알았는데....

박스가 그 .. 좀 귀찮은 곳에 있어서... 거기서 자꾸 추락하는 바람에... 힣...

힣... 이렇게 좋은 거 주는 줄 알아ㅛ으면... 진작 갔다...
자본주의 용사 링크라는 것이다

도움!! 도움!!

겔드 마을에사 루비머리 사파이어머리 토파즈귀걸이 중에서 뭐 먹을까영

음.. 사실 셋 다 상위호환 방어구가 있어서 하나만 딱 집어서 좋다고는 못하겠는데...
당장 필요한 효과가 달린 쪽으로 사는 게 좋을듯?
번개신수 쳐죽이러 갈건데 러버 세트가 없다면 토파즈 귀걸이를 사가는게 좋긴함.. 근데 러버세트 3개 껴입고 가는 게 더 좋아서 애매하네유...

캅사합니다 캄사합니다

아 한 번 확인하게 해주긴 하는구나

끼엥에에에에에엑

4장 어렵네...
푸키먼이나 하러 가야지

문서 작성 중에 렉걸려서 3번 날라감... 이게.. 인생...?

>>746

으어어 덥다

삼세판의 어른이 씨

원래..한국인은...삼세판이라고 그랫서....

신뢰표시라는건 알지만 애옹궁둥이.. 너무 가까워 부담스러워...

크아악 꼬리뜨거워 으아아악

찜통 속의 털공

달려라 달려라 우마무스메~
우승후보 다크호스 모두 제치고~
달려라 달려라 우마무스메~
따라잡아라 앞질러라 앞질러라~

아니 위화감 어디갔는데ㅋㅋㅋㅋ

와중에 대차로 이기는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눈나의 원본마는 현실 경마에서 10전 10승을 달성한 환상의 경주마이기 때문입니다(????)

우와(??)

달려라 우마무스메의 원곡이 그 달려라 왕바우(달려라 마키바오) 오프닝곡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 원곡은 달려라 코타로였던거임...

찐 원곡은 묘하게 힘빠지는 목소리와 진짜 아나운서의 숨막히는 대사파트가 매력적이다
늦출발 터졌는데 기적같이 추격해서 잘 앞질러가다 기수 떨구는 바람에 마권이 종잇조각되고 화자의 한강(?)엔딩이 암시되는 가사도 묘미다(????)

기수까지 떨궈버리네~ 하는 가사 뒤에 따라붙은 한숨은 진짜 찐이다....

눅눅해...

사과카운트 : 542

요즘 사당런하느라 일할 시간이 없어서...

사과의 청새치 씨

끼에에엑 너무 바쁘다
그동안 방탕하게 놀았던 과거의 나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은걸

맷돌이 되어 갈리는 어른이씨

키에에에에엑

거 시즌제로 바짝 일하고 바짝 놀면 좋잖수
후회하지 맙시다!!

흑흑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빡세게 놀아둘걸(???)

오늘도 끝없이 증발하는 문서와 씨름중
아니 창을 하나만 닫았는데 왜 다른 창들도 같이 사라지는 것이냐.... 돌아와 이시끼들아....

?? 어떻게 그런 일이

더블클릭 현상인가...

믿기지 않겠지만 이거..그냥 창 여러개 열어두고 있다보면 갑자기 전부 꺼지는 거였다
별로 알고 싶지 않았는데.......ㅏ

LG야 너넨 모니터만 만드는게 맞는거 같다......

집에 갈 시간이 되긴 했는데 비가 무섭게 내려서 좀만 더 일하고 가기로

야근을 자처하는 어른이씨

어른이씨는 사라지고 왠 맷돌씨만 있네

열심히 갈리는 중이라 잠시 맷돌이 되어버린

맷돌로 두유한잔 갈아주소

두유는 삼*두유가 참 맛있다오

웨 빗소리가 점점 거세지는데스...?

빨리 집에 가보라는 desu

생각보다 비 안 오네? 하는 순간 와다다다 쏟아지기 시작함
아... 이거 플래그 대사구나

으으윽흑흑의 맷돌 씨

집 오자마자 유혈사태ㅋㅋㅋ에라이

환영인사로 인간의 새끼발가락 안쪽을 찢어버린 애옹....
널 용서하지 않겠다...

게에에에에엑 말만 들어도 아픈...

고의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내가 에어컨 리모컨 가지러 올라가서 사다리에 반쯤 다리 걸치고 있는 사이에 지도 사다리로 올라오겠다고 하다가 사다리 대신 내 새끼발가락에 발톱을 박아버린것.....
하지만 존나 아프고 피도 안 멈추고 날도 습해서 개빡치거든요...

ㅋㅋㅋㅋ개웃김
꾹 누르다가 오 멈췄나?하고 떼면 응 아니야~하고 피가 쥬르륵 나옴

그래도.. 다른 집사들은 애옹이 쥐어뜯어서 응급실도 가고 그런다던데
난 그 정도는 아니라 다?행인듯

음... 맞아 응급실 많이들 가더라...

발 딛는데 지장은 없는데 그래도 아프네

>>794 빌디딤이 불안정한 말딸... 아닙니다

앗... 아... 사일런스 스즈카.. 라이스 샤워...(???)

마루젠스키도 유리다리였지.. 라이스 샤워가 그걸 물려받은거고

우리쌀...

애옹(발톱이 아프다)

끼야아아악...

결과는 이걸 써서 분석하세요 라고 안내받은 url을 눌렀더니 404가 떴다
....머.. 그래... 니들이 그렇지.......

끼에에에엥 끼에에에에엑

퇴-근

애옹이 얅옭 하는 소리로 반겨줌

발톱의 애옹 씨...

흙흙...
발톱 자른지 얼마 안됐는데.. 그래도 무서운 발톱....

분명 쿵 소리랑 진동까지 느껴진거 같은데
애옹이 아무런 반응이 없는거보니 환?청인감...

반쯤 잠든 상태였으니까 꿈이었을지도..
일어난김에 애옹이나 주물러야지

더워서 잠결에 워치를 집어던진거 같은데 어디로 갔는지 못찾는 중

어디 있겠지 뭐...

좁은 골목길 양옆으로 늘어선 불법주차
가뜩이나 좁은 길을 막은 건축자재 운반중인 트럭과 뒤에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들

결국 다들 차에서 내려서 싸우기 시작했다.. 허허

허헛

극적인 화해를 했거나 경찰이 왔거나 둘 중 하나인듯
밖이 조용해졌다

다행이구만...

이히이이이이이익

익 으겍 아갸아악

어른이 씨가 이상해 씨가 되엇다

연속 출주시킨 말딸들이 왜 야루끼 깎이는지 지금 온몸으로 체험하는 중....

강조되고 반복되는 야근은 인간을 불안하게 해요

Zㅓ런 인것이에요

Xㅓ런...

화가 많아진걸 보니 진짜로 상태가 안좋긴함
좋아 납득했어 이해도 했다 오케이 이건 이제 끝!하고 뚜껑 덮고 넘어갔던 일까지도 갑자기 화가 나기 시작함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님 나도 한계가 온 건지
모르겠고 일단 빡친다

한쪽에선 엑셀 꽉 누르면서 급발진하려고 하는데
마지막 이성 한 줄기와 수습이 귀찮은 마음이 브레이크 단디 잡고 있다 이겁니다

이게 진짜 화가 날 일인가?하고 이리저리 분해하고 조립하는 식으로 생각하다보면 좀 머리가 식긴함
확 치솟았던 게 가라앉아버림
화를 낸다는 건 뭘까? 난 제대로 화낸 적이 있었나? 항상 이런 식으로 하니까 화를 못내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가버리는게 함정이긴 한데

이번에는 중간에 식어버렸다
잔불은 남았지만... 이건 화가 아니라 내 고질병인 망상 때문인걸로 하자

그래서 결론은
배고파 뒤지겠는데 무ㅏ 먹냐.....

님아 이번에는 집단지성의 힘을 써보는건 어덜가여
>>829 나도 딱 여기까지 와가지고 조금 더 가거든
아니 이런 것까지 참아야된다고??? 나더러 참으라는 거임??? 님이나 참으셈 이러고 요즘엔 악셀 밟거든
원래 생각해가지고 브레이크 몇 번씩 걸리면 줄어들었는데 브레이크 잘 안 걸리기 시작해서 곤란

>>831 프로틴쉐이크... 드쉴?? 은근 배부르고 늦은 시간에 먹어도 덜 부담될거같은디

매옭

>>832 저 직업이 직업인지라(?) 브레이크 안 걸리기 시작하면 제 통장 사정이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덜컥 겁이 나네요(???)

요즘은 저어도 '맨날 나만 참냐? 니도 좀 참지 이 xxx'가 혀끝까지 차오르는걸 어거지로 밀어넣고 있기는 합니다..
브레이크 닳고 있나봄ㅋㅋㅋㅋㅋ

프로틴 쉐이크... 우리집엔 없어욧...

수상할 정도로 분노 게이지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어른이씨

프로틴쉐이크? 같이 나온 하루 뭔 어쩌고로 해가지고 미숫가루 같은거 편의점에 팔지않냥??
배고프면 잠 안와...

>>835 나도 개열받는거 꾹꾹 눌러담다가 병 난 케이스라 님도 나처럼 될 수 있음... 나 요즘에 ㅈㄴ 분노의 화신임
진짜 진지하게 집단지성 모아야 할 때임... 고려를 해보셈...
나도 이제 혼자서는 문제 못 풀 것 같아서 하는말임 ㅇㅇ
억압에서 억제로 가기 캠페인 합시다

난 오늘 은행일 보다가 오늘내로 처리받으려고 몇 번이나 전화한 진상고객이었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혼자서 몇 번이나 C언어를 썼는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와버림,,,

그래도 이번 일은 좀 식고나서 생각해보니 이걸 이제와서 화를 낸다고?싶기도 하고
화를 내도 상대도 나도 곤란해질뿐이고 서로 얻을 이득도 교훈도 딱히 없...나...? 없을거임 아마...
그러니까 그냥 삼키는게 베스트임
늘 해왔던거라 익숙하기도 하고

그으으은데 또 한구석에서는 '근데 xx 맨날 나만 이러는거 너무 억울한데? 나도 그냥 화풀이 좀 하면 안됨? 너도 이 기분을 알아야해 xxx'하는 내가 있기도 하지

제 주가조작 같은 그래프를 생각하면 이미 병은 난 것 같은데...
진짜 진지하게 이번 바쁜일 끝나면 조치를 좀 취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음

아 미숫가루 어디 남아있던거같은데
그거라도 먹어야겟다

나는 요즘에 느끼는게 뭐냐면 더이상 안 삼켜지는 게 문제라고 느껴짐
암튼... 나는 계속 타개책을 찾을라니까 관심있으면 우리집 들러보쇼

종종 들리겟슴니다 홀홀....

새로 산 끈끈이 효과가 좋구만
날벌레자식들 이제 다 뒤졌다 길길길

애옹을 쓰다듬으면 스트레스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는 놀랍게도 사실이었다

근데 내 생각엔 애옹이 치는 사고로 결국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어버리는듯

일정한 주기로 진동하는 따뜻보들말랑한 애옹

아 아니네

>>845 골골송도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잖아요

1인1냥 시대 언제오냐
나도 주인님 발닦개 하고싶다

따뜻보들말랑 가끔 따끔 이었음
꾹꾹이 아파.....

따뜻보들말랑따끔콱

>>848 맞워요 이 일정한 진동의 골골송... 안정된다....
하지만 노예가 잠들어서 쓰다듬을 멈추면 안되니까 가끔 따끔한 꾹꾹이가 따라오는(?)

나는 그거 기억남... 애옹 봐주면거 제일 혼란스러웠던 거는
쓰다듬어달라고 손에 머리 들이밈(싱크대까지 올라와서 해달라고함) > 쓰다듬어줌 > 두세번 골골거리다가 문다 > 손을 치운다 > 쓰다듬어달라고 한다 > (무한반복) 이었음

머임 너무 헷갈렸음... 하지만 좋았다(???)

알 수 없는 애옹....
하지만 그래서 좋아(?)

혼란한 맛(??)

어... 심청이...?

어 지 러 워 요

모니터에 개미가 들어간 것 같은데 이걸 어쩐다...

어떻게 모니터에 개미가 들어갈 수 있는 desu

아니 저도 처음엔 모니터에 붙어있는줄 알고 잡을라고 했는디요... 놀랍게도 화면 안쪽에 있는 거였음....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뭐지?
아님 사실 개미같은건 없고 그냥 내가 환각을 본 건가?

san치 체크 가보는 desu........

누군가 화면부수기 한 거 아님?

뭐가 됐든 간에 두렵다 두려워

오늘의 SAN치 50
SAN치 체크 .dice 1 100. = 53

Xㅓ런...

당신은 모니터 위를 기어다니는 개미에 손을 뻗었습니다. 개미에게는 너무나도 큰 손가락 끝이 그 위를 정확하게 누릅니다. 분명히 눌렀습니다. 그러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손으로 전해져야 할 바닥과 미세하게 다른 느낌이, 아주 작은 것을 짓누르고 있다는 그 감각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손끝으로 느껴지는 것은 그저 평탄한 화면의 감각 뿐이었습니다. 당황한 당신을 조롱하듯 개미는 유유히 손끝 아래에서 벗어나 모니터를 다시금 활보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분명히 정확하게 개미를 노렸을 터인데 어째서? 당신은 다시금 손을 뻗어 몇 번이고 개미를 짓누르기 위해 화면을 누릅니다. 몇 번을 눌러도 전해지는 것은 뜨듯하게 열을 띈 화면의 평탄한 느낌 뿐입니다. 개미는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해서 화면을 누비고 있습니다. 한 마리였을 것이 이제는 두 마리로, 세 마리로, 열 마리로, 더 셀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난 개미가 화면을 뒤덮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화면을 넘어서 책상으로 넘어와 당신의 손을 타고 몸을 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비명을 지릅니다. 끝없이 타고 올라오는 개미를 털어내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털고, 끔찍한 감각을 없애기 위해 온 몸을 때리고 바닥에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개미들을 잡기 위해서.

라는 느낌의 일시적광기... 다음 세션에서 써먹어야지(?)

아무튼 개미가 모니터에 돌아다니는건 진짜인데..
지금은 또 안 보임 대체 왜지 뭐냐;

여기 상판러 꿈나무 잡아가세요~

싫러요.. 저는 친구들하고 크툴루할그에여...

그러고보니까 이마트에도 배틀포즈 피카츄 있던데
사라는 신의 계시였을까? 그렇다면 아마도 비틱의 신이...?

개인적으로는 팔 벌리고 안아줘 하는 피카츄 너무 가지고 싶기 때문에 배틀포즈는 안샀습니다

나... 점검이 끝나면 이마트 원정을 떠나겠어....

이마트에는 종류 더 있었워요
뮤랑 그... 펭돌이? 그거 있었음
피카츄는 배틀포즈라고 이름이 있는 걸 보니 다른 포즈도 있는 모양이라 찾아봤거든
팔 활짝 벌리고 있는 모양이 있는데 이건 일본에서도 품절인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귀여운 건 만국공통임...

그리고 겁나 기여운 무드등 발견했다... 올해 안에 안아줘 피카츄 못사면 이거라도 살거임
나도 피카츄 가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