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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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빕 암어풋

새어장은 여기다

애옹과 함께 스들이 왔읍니다

tuna>1596845074>876 아 이런 경우도 있나... 하긴...

내정자 면 좀 빡칠거같은데
단정한 복장 하고오라하면 지금까지 다 면접용 정장 입고온 애들만 봤는데 여긴 진짜 너무 컬러풀했어

아니 그래도 빡칠 필요는 없는게... 한국인 성질대로면 그렇게 지맘대로 회사 다니는 신입을 선임들이 가만 냅두겠냐?

>>6 팩트) 다

하지만 난 복장은 복장이라 생각함. 이미 회사 들어와버렸으면 내가 걔 월급주는 것도 아니고 뭐하러 내가 돈아까워함?? 억장무너져도 걔한테 돈주는 사장이 와르르멘션 해야지...
일만 똑똑하게 잘하면 복장따위 맘대로 하라해 어차피 내 회사도 아닌디
꿈과 희망의 에버랜드여도 난 참을 수 있다

글쎄 거기 똑부리라기엔 하나같이 어딘가 좀 노는 이미지인 친구들이 많아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자꾸 옷 얘기 하니까 도대체 뭘 어떻게 입었다는 건지 궁금하다

그런 애들 뽑는 회사면 양머리씨 거기 갈 필요 없어 걍 그것만 생각해

진짜 이거 청새치씨가 함 봤어야 함 지금까지 본 면접룩중에 단언컨대 올타임 ㄹㅈㄷ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렵 다

근데 나는 진짜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된다가 먼저 학습돼서 걔네들의 실제 성능(??)은 궁예 못하겠음
복장도 체형도 걍 외모일 뿐임... 단정하게 옷 입으면 뭐하냐? 일 개같이 못하면 창문 밖으로 집어던질거임

면접과는 별개로 회사에 대한 후기를 쓰자면 내부적으로 볼때 굉장히 글적으로 영감이 많이 오는 회사였음
구체적인 회사 묘사? 를 할때 딱 이 회사를 메인으로 하면 좋을만큼 정말 정석적인 회사였음

>>16 오...

>>17 진짜 체계가 딱 잡혀있는 거 같아서 ㄱㅊ앗다니까

>>18 뭐 아무튼 좋은 회사 붙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ㅋㅋezr됐는데 안뽑으면 회사가 눈이 없는거다

>>20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스타벅스 푸딩은 카라멜 시럽 없는거 처음알았네 젠장 다신 안먹어

길길길(roadroadroad)

길길길(good fortune good fortune good fortune)

길길길(gillgillgill)

겔겔겔(gelgelgel)

큰일이다 길길바이러스가 퍼지고있어

기에에엑 엑셀한다 기에에엑

관리자가 생겨야 하는 이유

길

나 이런 개그 좋아

그 머냐... 옛날에 정치 돌아가는 꼴 좋다~~~~~~ 이래놓고 조정치 얼굴 돌리는짤도 어이없게 웃겼음

>>29 길리자

>>33 해도 여기아니라 상황극판에서 갈릴것
참게는 캔쨩의 영역이다......

**근데 캔쨩이 빨리 0.7.0 업뎃을 해줘야 하겐 해
저 어그로들 올라올때마다 바로 썰어야 하는데 캔쨩 혼자선 지금 그걸 못해

이 시간에 일어나 분노의 레스 갈기고 있는 내가 ㄹㅈㄷ

선생님 출근하기 싫어요 어떡하죠

>>37 You 청새치씨는 어쩔수 없이 출근을 하게될 것이다

>>38 게에에에에에에엑

>>39 길길길(roadroadroad)

오늘도 나는 면접의 양머리 씨다.

면접보기 전에 지인과 끝내주는 화장품 덕톡을 나누다 갈 예정

잘갓다와랑

끼에에에에에에에ㅔ에ㅔㅔㅔㅔㅔ케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44 현생에 절규중인 청새치-ssi의 모습이다

>>45 심플하게 기지개였을 뿐입니다만

>>46 기지개가 끼에에엑이라니 이 청새치씨는 대체

근데 1년 뒤의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불투명해졌다는게 ㄹㅇ ㄹㅈ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내 로드맵이 전부 쓰레기가 되었음
아아... 이것은 J 경향화된 P라는 것이다...

근데라는 말 안쓰기로 했는데 어쩔 수 없다 이건

로드맵 특) 뭘 예상하든 다 어그러짐

병 걸린 건 아니지만 1년 시한부라 생각하고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리스트 싹 클리어하려고함
근데 막상 또 아무일 없으면 그 뒤에 지루해서 어떻게 사냐... 이것도 쥐어짜고 쥐어짜서 만든 리스튼데

아무튼간 머리에 곰덫 채워졌다 이말임

청새치 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는것....

요즘에 드립대장들 많아져서 유튭 댓글 재밌게 보는중인데

ENFP : 사랑을 위해 죽겠다.
ENTP : 자유를 위해 죽겠다.
ENTJ : 명예를 위해 죽겠다.
INTP : 죽겠다.

이거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별건 아니고요 방금 tci 검사를 완료햇다는 뜻임니당

대체 검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것

오해하지 마세요 검사지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검사받는 사람한테 문제가 있어요(??????)

시험도 끝났겠다 블랭크카드 사서 보드게임 핸드메이드판이나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해드씨 자화상 어디갔어

길길길(longlonglong)

길길길(waywayway)

홀홀홀(hallhallhall)

음매앵

골골골(goalgoalgoal)

펄펄펄(pearlpearlpearl)

보글보글(boglebogle)

참치들이 단체로 이상해졌다

먼가 지쳤다(평소와 같음)

먼지 가쳤다

다쳤 먼(소평같지)가 음와

ㅋㅋ한잔햇다

내 끝내주는 타자치기 술게임 볼 참치들 구함

그렇다
이번에는 진짜로 술이 들어간 술게임이다.

아 안주먹을 시간이 없~~~어~~~~요~~~~~~

양머리가~~~~~조아하는~~~~~랜덤~~~~~게임!!! 아 무슨~~~~게임~~~~??? 아 게임~~~~~스타트 스타트!!!!

하늘에서
토!!!!
끼가 내려와
하!!!!
는!!!!!
말!!!!!!!!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
근
당
근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
근
당
근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
근!!!!!
당!!!!!
근!!!!!!

바니바니!!!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근
당
근
당
근

당!
근!!
당!!!
근!!!!

기에엑 타이밍 놓쳤다 마셔~~~~~~~

바 니 바 니 !!
바 니 바 니 !!

당
근
당
근

당 근 당 근 !!
당 근 당 근 !!

게에엑

마
셔

뭐야 마시는 동안에 바니바니가 멈처??????? 이럴수가 세상이 말세다

바 니 바 니 !!!!
바
니
바
니

당
근 당
근

바니
바니

당
!
근
!
당
!
근
!

바
니
바니

당
근
당
근

바
니
바
니

당 근 당 근 !!!

바니바니!
!!!!!

 당
근
당
 근

내가 지금 막 술(이라 쓰고 콜라라 읽는 것)을 가져왔기 때문

어이어이!!! 믿고 있었다고!!!! (논알콜을)

바 니
바 니

당
근
당
근

바
--니
----바
------니

------당
----근
--당
근

바
 니바
니

당 ^ 근
> 당 < 근

바
니바니
바니바니바니

머...머고... 무섭잔아 나 도망갈레

당 근 당근
당근당 근

아아....이것이 술게임의 현장이란 것이다.......

훠궈 후폭풍이 왔는데 그거 빼고는 멀쩡하군
오랜만에 지인들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근데 나포함 다들 동갑내기일줄은 몰랐어

훠궈는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정말 맵고.....매웠는데 건져먹는 건 또 맛있었다
근데 국물은 먹을 게 아닌 것 같아
하얀 국물은 그나마 먹을만 한것 같은데 빨간녀석은 아니야

근데 이 새로운 >>113 공허씨는 누구인 것
반갑수다 내 Sheep소리 어장에 자주와서 이렇게 sheep소리 해주쇼

드디어 어느 정도 곧 나올 내 작품을 읽어줄 독자분들이 생겨서 기쁘니
오늘도 힘을 내어 시험을 보고 온 뒤 스토리 작업을 할것이다

재활이라는게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가며 하다보니 더 잘되는 것 같아
생전 안해본 것들을 안 먹어본 것들을 접해보고 하니까 모든 게 해롭고
전작보다 좀 더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스토리 구상을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진짜 이기세로 시위간다 ezr 할건 아님 ㅋㅋ ㅎㅎ ㅈㅅ!

Q 대체 그동안 뭔 작품을 써오신 건가요???
A 거.....내 그동안 신체적인 정신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글을 써왔수다.......

지금도 나는 경찰버스보면 어 닭장차다 하는 게 익숙한 사람이라
특정 소재는 쓸데없이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쓰게 되는 경향이 있단 말이지
이번에는 너무 리얼하면 안될것같아서 좀 사려가면서 쓸거지만.....ㅁ

거.....어떤 소재 직접 보면 PTSD 비스무리한게 오는 그런 게 있잖아?
나한테는 그게 있거든 없었던 거도 생겼거든
그러니까 이번에는 최대한 사려가면서 쓰기로 마음먹었어
이번에는 진짜로 오래오래 제대로 끝맺음해서 쓸거니까

반갑다 나는 주말출근을 하는 도비이다ㅔ

솔직히 말해 난 아직도 경비경찰 이 단어가 안 익숙해
어 전경이다 ezr하는게 차라리 익숙함
아니 근데 세월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방패가 조금 투명해진 거 외에는 바뀐게 없냐

>>125 주말출근.....청새치씨 힘내시오......

>>126 힘이 안나요.............

>>127 아무튼 힘을 내씨오

훠궈는 원래 국물 먹는 음식이 아니라고 그러던데
지인이 단골집 가서 맨날 다 건져먹고 밥 시켜서 국물에다 말아먹고 나갔는데 한번은 주인장이

"단골이라 말씀드리는 건데요... 중국에는 '훠궈 국물까지 다 먹을 놈'이라는 말도 있어요... 훠궈는 국물 안 먹는 거에요..."

이랬다함

근데 또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골려주려고 한 말인데 걔가 다큐로 받은 것일 수도 있고

BEEP BEEP

출근 두시간 늦게하는 날은 늦잠자도 되니까 좋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매우 오산이다
출근길에 괜찮은 식당이 없으면 사무실에 들어갔다가 밥먹으러 도로 기어나와야 함

>>132

난 이제 출발할 것이다

우주로 뻗어가는 sheephead~~~~~~~~~~~~

우주로 안 갈 것이다 날조 멈춰!!!!!!!!

점심 뭐먹냐 하다가 잘못내림
아아... 이것은 배고픔이 사람 뇌에 미치는 악영향이라는 것이다...

spacesheep...!!!!!!

cosmossheephead

어질어질해져서 집가는 sheep

me too

어찌저찌 일정 끝내고 돌아와서 글을 쓰고는 있는데
조금 많이....졸 리 다

나는 음주를 햇다

세상 인간들아 길 좀 그만 ask 해라

ba ni ba ni

dang geun dang geun

rabbit rabbit

carrot carrot

청새치씨....같이 아사히 까줄가....?

당신은 금주를 해야 해요.

그냥 마셔!!!!!!!!

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바니

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마켓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당근

스파이가 있다고요? 어쩌라고요

토 끼 토 끼

당근 당근

구에에에에에에엑

케게게ㅔㄱㄱ기키ㅣㄱ기기기기긱

청새치씨가 폭주하고 있다
안되겠어 게임을 바꾸지 않으면!!!!!!

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아임 뱃맨~

레고 배트맨 주제가는 정말 띵곡이다

나는 링크가 귀쟁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사실 나는 엘프가 있으면 인종차별주의자로 돌변한다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b a n i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d a n g g e u n

잔에 콸콸 부어!!

바니바니 당근당근 해버려!!

아이엠 그라운드~

사이비 종교~

냐냐냥

화를 내면 안된다? 근데 미친건 괜찮다?

마셔~~~~~~~~~~~

사실 15도짜리 복숭아향 나는 밋밋한 술 꼴랑 세 잔을 마셨을 뿐이다

부웨ㅔ에에에에ㅔ에에에엑.... 케에에엑.... 힠... 끼익.... 끼에에ㅔ에에ㅔㅔ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ㅔㅔㅔㅔㅔㅔㅔㅔ

아아.....어장에 술의 흔적이 가득해......

뭔가 몸에 열이 좀 많고 그런데 이 상태로 헬스가도 ㄱㅊ은가 고민중인 sheep

온라인 검사 재밌을 거 같은데 난 이미 모든 검사지 결과를 올린 사람이라 또 하기 귀찮지롱 ㅋㅋㄹㅃㅃ

자 상태를 보자
1. 목은 안아프다
2. 그냥 바람을 많이 쑀다
3. 뭔가 몸에 힘이 없다 > 이건 약기운땜에 당연함

바로 헬스 가야겠군 ㅋㅋ

은 어림없지 글쓰기 몰입하기

아무래도 대자연 전조 증상인거 같고 그동안 너무 무리해서인거 같기도 해서 오늘은 좀 긴장 풀고 단편이나 잠깐 몇천자 정도 써보는 시간을 갖기로 함

거 내 기준으로 단편은 몇천자가 맞수다

내 어장이 TOP5에 올라가있지 않다니 이럴순 없다!!!!!!

[리빙포인트] 참치게시판과 다른 판들 게시판 어디서 치든 인증코드는 동일하다.
왜 이걸 알았냐면 내가 타 게시판에서 쓰던 인코 테스트로 쳐봤다 식겁해서 알게됨

아니....진짜 눈물나는 소리인데 진짜로 똑같더라고.......
진짜 구라가 아니라 그대로 쳤다간 *될뻔했음 진짜임

아무튼 그래서 참게에서의 내 아이디는 이거란 사실

길길길(roadroadroad)

좀만 기다려라 내가 퇴근만 하면 sheep 소리 하러올것

>>189 뭐지? 기대하고 있으란 것인가?

내일 헌혈해야해서 음주는 못하지만 아이스크림에 취할 예정

>>191 아이스크림에 취하는 생선 실존하다

>>192 예아

>>193 두 렵 다 !

하이드할 일도 없어졌으니 맘 놓고 이제 드러눕는 sheep

이제 모바일에서 sheep소리 해야지.....

친구놈과 약속도 잡았고 하니 맘 편하게 드러눕는 sheep

어차피 아이피 같으니 그냥 인코 떼고 sheep소리함

일단 일은 다함

근데 퇴근은 최소 한시간 뒤임
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어서오시오 청새치-ssi

오늘 너무 날뛴 것 같아서 어장에서 진이 빠지는군
아이고 두야

캔쨩이 이제 막 0.7.0 관리자 페이지만 만들어놔서 다행이다
거의 다 완성되었으면 johnna게 갈렸을것

오늘은 집가면 레노먼드를 비롯한 다른 덱을 사도 되겠는지 뽑아보도록 하겠음

양머리씨 보드게임 좋아함??

>>205 아주 좋아하오
학식때 동아리활동할때 보드게임 자주 했는데 아주 재밌게 했음

오 뭐뭐 해봤음??

할리갈리 당연히 함
무슨 롤플레잉? 같은 거 당연히 함
기타 등등 지금은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많이 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광기의 문장검사 개어이없네
다른 컴퓨터에서 파일 열려고 하면 프로그램이 튕기고 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청새치씨의 문장검사에 머선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

오 보드게임

게 임 조 아

보드게임 할 때마다 억까 멈처!! 하게 됨

맥북으로 옮기고 나선 게임 자체를 아예 안하고 있긴 하지만
아무튼 보드게임 좋아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점
코로롱 이후 동아리를 나갔음.....

(슬픈 참치 짤)

>>210 이런 일..................

보드게임 겁나 하고싶다 진짜

>>217 나 그거 오프라인으로 했는데 하나 쓸때마다 두세줄 나옴

>>220 광기의 추종자라는 것을 들키고 말았구나

>>221 대충 진심으로 한이 맺힌걸 보여주고 왔단 레스

>광기의 추종자<

오늘의 미친짓으로 내가 CrazyGirl이란걸 모두가 알게 되엇다
광기의 추종자는 모르겟지만 CrazyGirl은 맞음
진짜로 0.7.0 오면 한놈만 조질거임

**......갑자기 담배 말린다 연재 준비나 하자....

그런건 적극적이라고 하자... 너도나도 미쳤다고 하면 real 미친인간인 나의 희소가치가 떨어진다고(????)

저거 다들 길게 쓰는거였군요?!?!?
공허 씨는 아무 생각도 안 나서 정말 '아무런 감정도 안 든다' 이렇게 적을 정도로 거의 억지로 짜내듯 써 냈는데

>>227 공허씨를 위해 내가 8어장에 올려둔 내 진단서를 끌올해 보여줘야 겠구만.......

Johnna 길게 쓰다 못해 이부분 집중적으로 인용됐다니까 진단서에

>>226 뭐지? 청새치씨가 me에게 sheep소리 배틀을 신청하고싶단 것인가?

문장검사 진짜로 생각나는 대로 쓰는거라 나는 제대로 썼음
이걸 첫번째 하는 것도 아니라서 첫번째 때보다 더 길어진 경향이 있기도 함

인용되기도 하는군요?
아무튼 그렇게 적어서인가 공허 씨는 선생님께서 감정을 똑바로 표현 하는 법을 모름. 이라고 했어요 :3c

>>232 me한테는 감정을 너무 평소에 맨날 억누르고 다녀서 한번 터질때 잘 가라앉지 않는다고 했음

아무튼 진짜 인용됨 내 진단서 보쉴?

>>233 (아까 보니 그러신것 같기는 했는데)
저희 나중에 진단서 1:1 트레이드 할 까요
왜냐하면 공허 씨 진단서 받은 건 아닌지라 :3c

>>235 어차피 나 진단서 여기저기 올리고 다니기도 했으니 ㅇㅋ ㄱ

아 근데 먹는 약 인증은 여기에다만 올렸다
이유 : 내 스로그라 나중에 하이드할수 있어서

그럼 다음 진료 때 진단서 받아서 놀러올게요 :3c
딱 보기에도 짧아 보이긴 했어서 별 내용 없겠지만

>>238 거 평소에도 sheep소리 하고 싶을때 자주자주 놀러오쇼
이 sheephead(26)은 아주 심심한 sheep이다

나는 지난번 문장검사에 대해서 의사sensei가 그저 한숨만 쉬었어

생각보다 퇴근 빨리해서 기분좋은

>>240 어른이ssi네 어장 껀 하이드되서 못봤는데 대체 얼마나 ㄹㅈㄷ로 쓰고온desu.....

문장완성검사 내가 해본적이 있던가
너무 옛날이거나 안 했거나인데

>>240 아까 올렸다가 하이드한건 그림검사고 지난번 문장검사라는 건 병원 다닐 때... 그니까 작년인가에 한거임
sensei가 문장검사지 들고 한두가지 물어보더니만 한숨쉬고 옆으로 치워놓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는 안꺼냄

>>244 우리 검사관 sensei는 문장검사 말고 그림검사 데칼코마니 할때 의아해하던데 신기하군

>>243 이 참치도 경험자 참치다

참고로 왜 하필 굳이 데칼코마니냐면
내가 사람의 피묻은 골반 ezr 답변같은것만 주구장창 했기 때문임

>>245 난 그때 문장완성만 했었거든. 다른 검사는 안했었음...
그 sensei 멘탈로 봐서는 그림검사 했으면 뇌 스캔떠보자고 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다 다큐로 받지마 ㅇㅇ

대충 오들오들 떠는 레스

>>245 근데 본인은 특기할 건 없어서 퇴원도 빨리 하고 외래도 빨리 끝남

>>249 이 럴 수 가

>>250 굿.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할일은 그만큼 밀렸다 이말이야...

아무튼 양머리씨 진단서 볼래

요리 다하고 끌올해줌 ㄱ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나도 집 다와간다

>>254 이제보니 8어장이 아니라 10어장이엇음
tuna>1596834084>470
tuna>1596834084>472

아무튼 진단서는 여기에 있는 desu
혹시 어 이 진단서 어디 다른데서 이미 보고 온 것 같은데???? 싶은 참치 있으면 모른척 해줘라

오... 저렇게 나오는구나

그렇다
이게 병원에서 나오는 진단서다.

그래프 진짜 ㄹㅈㄷ지 않음????
저거 받은 당일날 어른이씨한테 ㄹㅈㄷ그래프라고 바로 보여줬음 진짜 굴곡이 ㄹㅈㄷ임

잡담판이 여러개

>>259 아아....이게 다 어그로 shake it 때문인 것이다.....

방어기제 부분도 눈물나는걸.......

것보다 검사비용 한 20 들었겠는데

>>261 25~30 정도 든 것

선금을 내가 5만원 정도 내서 그거 포함한 가격인것

ㅇㅎ.... 이게 풀배터리 구성인거지??

>>264 Ye-ah

>>265 ㄱㅅㄱㅅ합니다

>>266 햇던거 또하고 햇던거 또하는 검사인것

이제 진짜 일 다햇다.... 이제 진짜 씻고 해석상담날짜 잡고 게임해야지 ㅎㅁㅎ

>>267 ㅈㄴ 지겨울거같애

목도리란 단어의 의미를 설명해보세요
라는 질문을 받았던 아련한 추억

목도리??

목도리 말고 다른 단어도 설명해보라고 하셨어요
너무 오래전에 받아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공허 씨 목도리를 설명 못하는 자신에게 큰 충격을 받아서 그것만 아직 기억하고 있는 것 :3c

ㄹㅈㄷ 상담하고 온 사람이 또 있내.........

풀배터리 받은게 17년도 일이니 5년 전 일이니까??? 공허 씨는 괜찮아요
그 사이에 병원 2번이나 바꾼게 오히려 레전드라고 생각하지만요 ◑_◑

근데 그런 아무것도 아닌 질문이 사람 벙찌게 만들긴함
어떤애가 전공과목에서 @@@를 주제로 한 10분 실컷 발표하고 났더니 교수가 "@@@가 뭔지 말해보세요" 해서 장난아니고 한 1분 정도 고장났다는 얘기 들음

어휘 소검사 쪽인가 아님 다른 거였을까...

풀배터리 검사라는 거 저렇게 나오는 거구나
항상 풀배터리 얘기를 어디선가 들을 때마다 궁금했어

>>275 꺄악 (끔찍)
>>276 이마 어휘 검사 맞을걸요? 공허 씨 풀배터리 결과 설명받을때 언어 능력 완전 박살나있다고 하셨어서 :3c

언어이해가 박살나있다는 설명이 나올 정도라니..

그래도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것 (아마!)
그때 우울증이 진짜 심해서 그렇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바꾼 병원에서 간이정신진단검사지 받은거 결과가 꽤 괜찮았거든요
https://ibb.co/6YLQJdY
15분 뒤 자동 삭제 걸어둔 :3c

뭐 스탯 분배하다보면 박살난 구석 한두군데쯤 있기 마련 아잉교!!

우울증 심하면 기능저하가 확 나타나니까...
지금은 나아졌다면 다행다행

나도 사실 풀배터리 해보고 싶긴 하다
내 견적서(??)같은 진단서가 보고싶을 뿐이지만

저희쪽 오시면 지인(?)할인 해드립니다~
근데 참게에선 광고 못하니까 알아서 추리해서 찾아와야함(??)

거기까지 가려면 도대체 타로를 몇 번이나 쳐야하는것...

>>284 이게 그 ARG인가 뭔가하는 그거구나(?)

안해(벌러덩)

근데 나도 지인으로 쳐주는거야? 좀 감동이네

지?인

지인은 인따넷 지인이 있어요

이 참치들 내가 없는 동안 300가까이 왔군

>>267 이후로 me가 조용했던 이유
통화하고 있었다

지금은 동접 1밖에 없으니 열심히 sheep소리를 하겠단 desu

음 근데 좀 너무 졸리긴 하군

아이폰 업데이트 시키면서 sheep소리를 하자

업뎃이 끝났으니 300레스까지만 쓰고 꼬로록하기

노가리 하러옴

게에엑

ㄹㅈㄷ썰 들고 왔는데 들을 참치

하지만 이시간에 없을것 같군
하 새벽부터 ㄹㅈㄷ일을 겪었어

가족이 공안직이라는 건 때로 진짜 크게 위험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하.....진짜 담배말린다......

형사수준이라고 해도 할말없는게 수년간 조사쪽에 있던 공안직쪽 사람이니까 사람 조사하는덴 타고났음
X될 뻔했다 진짜로

큭, 늦었나

안늦엇소

얏타제? >>299 너무 궁금하다

안경씨 창조주는 n미터 밖에서 작게 속삭이면서 통화하는 거 듣고 바로 누구한테 전화거는지 눈치챈 적 있음?

난 오늘 경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안직 짬밥 괜히 있는게 아니다

아니 진짜 절대로 안들릴 거리에서 작게 얘기했는데도 그걸 들음 진짜 ㄹㅈㄷ임

기애애엑 이제 정신차렸다

우리집은 부친 잔다고 뭔짓하면 다 알더만... 거실에서 휴지 뽑는 소리에 눈 번쩍뜸(feat. 청각과민)

심지어 뭔 내용인지 다 추리해서 말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창조주들은 다 일반인이다 이말이야

아무튼 양머리씨의 고충이 120% 이해된다................

우리집 창조주는 일반인 아니어서 그런지 누구랑 만나는지도 이미 눈치 다 깠음
너모 무서움 너모너모 무서움;;;

아무튼 그래서 새벽에 취조당했단 desu
아침에도 왜 하필 놀이공원으로 가는거냐 혿시 마약중간책(ㅋㅋㅋㅋ)으로 가는거 아니냐 수상하다 이소리 나오는 거 봐서 me의 변명이 통하지 않은 것 같음
두 렵 다 !

하지만 이것도 다 나름대로 me의 버킷리스트란 말임
넷친이든 찐친이든 친한 친구랑 같이 마지막으로 놀이공원이든 뭐든 가보고 싶었음 본격적으로 일 시작하기 전에 꼭

스포글에 덧붙여 쓰자면 내일 가는 놀이공원은 다 동갑내기 넷친들끼리 가는 것임
이 나이먹고 놀이공원이 웬말이냐 싶지만 거 나도 닉네임 키덜트머리로 개명해도 할말없는 수준이니 그러려니 해주쇼

양머리 인 원더랜드

아니 놀이공원 좀 갈수도 있지 웨 마약중간책 얘기가..대체...대체....

>>318 아아.....이것이 공안직의 사고방식이란 것이다......

작게 속삭이는 대화 좀 듣고 SNS친구인거 바로 눈치챔 이것이....공안직의 위엄....?

놀이공원 마지막으로 간 지가
아아
최근임 (근데 겁쟁이들끼리 가서 얼마 못 타고 나와서 그냥 겁쟁이쉼터 감)
재밌게 갔다오슈

이 나이 먹고서 2박으로 환상의 나라 갔다온 나도 있는디...
뭔가.. 참... 양머리 씨도 많이 힘들겠구만..

우리집 가훈
구라치면 디진다(물리)

>>321 크흑 고맙쏘 카츄샤-ssi
즐겁게 놀다오겟음 아무튼 재미지게,,,,

나가서 재밌게 놀다오쇼!! 집은 집이고 밖은 밖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집은 집이고 밖은 밖이다.

무서운 집이고만...
아무튼 내일 잘 다녀오시게 양머리-ssi

축구공 쫓아가는 갱얼쥐처럼 놀다 오는 거에요

>>328 뭐지? Me 를 퍼피머리로 개명시키고 싶단 것인가?

>>327 크흑 잘다녀오겟쏘 어른이-ssi

>>329 개머리씨는 이미 있으니까...

견머리로 하자(???)

익명의 댕머리 씨

>>330 키에에엑 푸들머리 되기 싫어 키에에에에엑

>>332 아 근데 뭔가 푸들의 이미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왜 내게 푸들의 이미지가 존재하는 desu
인정할 수 없다!!!!!!!

>>334 먼가... 먼가... 푸들 성격 있음...

>>331 종족을 바꾸려 시도하는 어른이-ssi

여기서 푸들 성격에 대해 thinking을 해야 될 필요가 잇음
사유 : 난 푸들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모름

푸들?
귀여움
똑똑함 머리 진짜 잘 굴러감
똑똑하다 못해 영악한 개체 있음

푸들이 좀 점잖은 타입임. 점잖긴 한데 보면 또 깨발랄하고 나름 머리 좀 굴리는 게 매력이랄까... 암튼 애는 착해요(???)

누가봐도 양머리씨 치와와나 포메 성격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hinking중)

잠깐만
푸들 = 털이 풍성함
양 = 털이 풍성함
설득력이....있다....!!!

말티즈처럼 대놓고 윽박지르기를 해... 포메처럼 사사건건 눈 뒤집혀서 악쓰기를 해... 치와와처럼 상대를 안 가리고 덤비기를 해...

생각하면 할수록 당신은 푸들 성격임(?)

>>338>>339>>342 아무튼 종족이 바뀌긴 싫다는 무언의 아우성 이다

사실 푸들보다 비숑이나 꼬똥 드 툴레아가 가까운거 같기도...

꼬똥 쪽이 가까운가..
얘네는 저녁쯤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막 뛰어다니고 난리가 나는데(애옹 우다다처럼) 이게 가끔 보이는 양머리 씨의 케이팝쑈 같단 생각이 방금 들었어(???)

>>345 대충 이렇게 털이 풍성한 건 ㅇㅈ할수 있단 레스

양컷 뭔데

강아지한테 양 스킨 씌우는 인간... 도대체 무슨 발상이란 말이냐

충격 양컷으로 깎는 푸들 실존하다

아니... 보다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폭신함은 살리면서 발 관리는 쉬운 컷이네... 산책 후 발 닦이기 편해보인다

정말 저 완벽한 컷을 보니 점심나가서먹을거갓군
초고속으로 나갈준비용 씻고 돌아오겟슴

호랑이처럼 생긴 dog도 있다

근-엄

진돗개는 다 좋은데 애를 명랑하게 키우기가 난이도 lv.99인듯

히오스 재밌나

시공조아맨을 보고있으면 귀가 팔랑팔랑해진다
그게 그렇게 재밌냐...?

난 재밌다는 말에 너무 약함

키에에에에애애애애에에에엑

청새치씨의 원맨쇼 sheep소리 매우 흥미로운

INXP 혼나는 이유

INTP : 모르는데 아는 것처럼 보여서 혼남 + 살짝 뿌듯함
INFP : 아는데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혼남 + 억울하고 속상함

>>361 여기서 청새치씨의 mbti를 구하시오 (5점)

INTP 기준 정반대는 ESFJ이지만 걔네들하고는 같은 공간에 있게 되는 경우도 드물기 때문에 그나마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반대성향 인간이라고 하면 INFP ENFP...

ESxx들은 일하느라 INTP랑 안 놀아주고, ISFP는 게을러서 먼 친척 정도로 느껴지고, ISTP도 교류 별로 없는 사촌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2 와씨 이거 완전 거저주는 문제네!!

>>364 길길길(roadroadroad)

물수능 논란

[리빙포인트] 물수능도 수능이다.

나가기 매우 귀찮은 desu

하지만 나가야 하는 desu

제출할 거 다 제출했으니 이제....다녀와야지....

주인장이 자리를 비우면 시작되는 원맨show

이 sheep 소리 어장은 제껍니다

제가 마음대로 sheep 소리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나도 해석상담 신청서 제출해야 하는desu

이제와서는 뭐가 힘든 건지 잘 모르겠다는 gut

뭔가... '이거 힘든가??' 이런 생각이 쉽게 뒤집힌다 해야되나... '사실 힘든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거 아님??' 여기까지 오면 ㄹㅇ 귀찮은게 맞긴 해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거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사실 힘들어하는 것마저도 귀찮다 이말이야

그냥 평범하게 인간☆혐오인 me

인 간 싫 어

사실 요즘 약간 살쪄서 반지가 손가락에 낀다

어차피 손가락에 뭐 올라가있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안 하면 된다

요즘 고민이 없어져서 멍청해진 기분이 들긴함

생각없이 사는 거 편할지도

미우면 그냥 미워하면 되잖아

모르겠고 파인모션이 최고다

오늘은 날이 더워서 멘탈이 약간 상했음

뭔가 레몬맛 나는 걸 먹으면 제정신으로 돌아오겠지만 그전까진 mad fish일 예정

다 귀찮다

귀찮아~~~~~~~~~~~~~~~

귀찮

만사가 귀찮아진 청새치-ssi

ㅖ

하루하루가 너무 지겨움

청새치씨를 위해 누가 레모네이드를 갖다줘야만

하지만~ 없죠~

밥먹기도 귀찮다

가만... 레노먼드도 핸드메이드판으로 만들어버려?

하지만~ 귀찮~

cuz i wanna die~

its muffin time~

운동으로 조져지고 있는 sheep

조져진 양머리 씨... 양..조림...

기에에엑 다리가 조져진다 기에에에엑

>>403 원치않는 장조림 만들기 멈춰!!!!!!

저사람도 보기보다 생각하는게 좀 이상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반찬에 이은 양머리반찬.... 흠.....

개구리는 이름도 귀엽지

어떻게 생물 이름이 개구리...

개굴

닭고기 맛이 난다는 개구리 고기... 어떤 느낌일까

집 가려고 나와보니 별의별 글들이 다 올라와있군

화장 끝났지롱~~~~

꿈과 희망의 에버랜드 페이스페인팅이 끝났다는것??

글고 개구리고기는 그게 있음

토끼고기는 닭고기 같은 맛이 나고, 개구리고기는 토끼고기 같은 맛이 나니까... 개구리고기는 닭고기 맛이 나는 거냐! 라는 삼단논법이 있었음

>>413 그건 모르겠고 내일 화장 예행연습은 끝남

아아... 이것은 frog 소리라는 것이다...

>>415 홀리쉣... 예행연습이라는 게 있다고요...? 굉장하군

>>417 수상할 정도로 메이크업에 진심인 sheep

레몬사탕 겟

청순청순 옷 사러 나온 desu

청순룩 get

나는 내일....청순룩으로 간다.

익명의 청순머리 씨

>>423 원치않는 개명 멈춰!!!!!!!

청순의 양머리 씨

뭐지? johnna 힙스터 룩을 하고 나가란 것인가?

yes you should try johnna hipster look

>>427 ㅋㅋ어림도 없지 "Johnna 청순한 룩"

나는 사실 청순청순한 룩을 매우 좋아한다.
나한테 안어울릴까봐 안입고 다닌 거지

청순청순 양머리... 흠...

흠터레스팅...

>>430 why 인 desu

>>431 hmmmmmmmmm

>>432 ㅡ0ㅡ

아니 진짜로 안 어울릴까봐 안 입고 다닌거 맞긴 함

그리고 me는 이제야 화장을 지우러 간다

스로그가 다시 부흥하기 시작해 기분이 좋은 sheep

me는 지금 매우 졸리다
어느 정도냐면 글을 마저 써야 하는데 쓰지 못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서 개운한 마음으로 글을 쓰는 거에요

>>438 자고 일어나면 나는 놀이공원에 있는desu

아무튼 11시에는 잘 거란 다짐을 하는것

❗️
굿굿 양머리 씨 굿굿 놀이공원

>>441 심심하니 공허씨의 내일 일과나 들려주시오
me는 지인들과 놀이공원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낼 거야

공허씨의 내일 일과는
게임하기
게임하기
게임하기
게임하기
게임하기

놀랍게도 이게 끝!

>>443 이 럴 수 가

나의 내일 하루 계획은

출근하기
일하기
퇴근하기
게임하기

입니다

>>445 내일은 현충일 공휴일인 desu

그리고 You 공허씨 참치백과에 박제되었다

>>446 토일월화 전부 출근이라고 한다
대신에 좀 늦게가도됨...

>>447

현충일에 출근이라니 눈물나는 중생이로다

공허 씨는 5세대!

오늘 나가긴 했는데 가서 간단한 일만 하고 와가지고 사실 쉰거나 마찬가지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딱히 할건 없어서 금방 퇴근할거같긴 한데

놀라운 소식
me는 지금 잔다.
마음껏 여기다 sheep 소리 쓰고 가도 좋다

>>450 그렇다. You 공허씨는 5세대인 것이다
>>451 내일도 수상할 정도로 글이 많이 올라오는 청새치씨가 되겠군.....

hoot...

>>453 두 렵 다 !

지금 일어난 sheep

간단히 두유로 입가심하고 씻고 맥북 열어야지

Tmi지만 BGM틀기 겸 해서 메이크업할땐 항상 맥북을 열어놓고 화장을 하고 잇다

이시간에 약 안 먹고 글쓰려니까 숨쉬기 힘들긴 한데 어차피 약은 일곱시에 먹을 거니까 ㄱㅊ아

30분 땡 하면 일어나야지

하지만 귀 찮 다

기에엑 이제 약먹고 정신차렸다

오늘의 me는 청순룩의 양머리 씨다.

옷이 진짜 한번도 도전안해본 스타일이라 적응안됨

퇴근이라고 한다

청새치씨의 퇴근을 ㅊㅋ드립니다

놀러갈거임 이히ㅣㅣㅣㅣㅣㅣ

ㄱㅅㄱㅅ합니다

기에엑 기에엑 빕빕 암어쉽

키에에에에에에엑

집에 고수가 다 커서 고수냄새가 나는데 그러고나서 벌레가 눈에 띄게 줄었음

문 열때마다 파리 들어오는거 걱정했는데 아예 문 근처에 날벌레 자체가 줄어가지고 좋음

고수가 미래다

롤러코스터
탄
다

환상의 나라로 떠나신건가

난 자이로드롭이 제일 좋아
영혼 추출당하는 느낌이 좋음

토이저러스 가야지~~~~~~~~~

아 길 좀 그만 ask 하시라고요!!!!!!!!

돌아다니는 네비냐 뭐냐 ㅇㄴㄷㅊㅌㄴ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 체험코너에서 야숨 해봤는데 바위록한테 맞아죽었다

생각보다 컨트롤 어려운데....? 이거 애들 게임이 아닌데...?

바위록은 어쩔 수 없지...

야숨때는 곧잘 잡았던 것 같은데 기억이 초기화되었는지 왕눈 지하 바위록한테 벽을 느꼈던

360도로 돌러 간다
ㅅ ㅏ ㄹ ㄹ ㅕ ㅈ ㅜ ㅓ

왕눈에서는 트레루프로 올라가서 두들기면 되니까
야숨때보다 더 쉬워졌다고 생각했는데

녹슨 검 줍게 해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딱대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달려갔는데 바로 쳐맞고 누운..

바위록을 트레루프로...
그런 방법은 상상도 못했네요

>>485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야숨 뉴비때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486 이 방법으로 하우스록도 두들겨 팰 수 있읍니다

>>487 녹슨 검으로 바위록을 못잡는다니 일본게임들은 이런 데서 쓸데없이 현실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데서 유도리가 없음

바위록은 등판이나 머리?몸? 위에 달린 광석을 쳐야 잡을 수 있는디요
검으로도 데미지가 들어가긴 하지만 너무 찔끔이고 망치나 크러셔 아님 폭탄 화살로 잡아야 빠르고 편한 것입니다...
녹슨 검으로는 솔직히 많이 힘들것...

때리는 부위가 허리춤에 달려있어서 올라타도 때릴수가 없더라고요
얜 어쩌지...

>>489 무기도 상성을 탄다 이건가...
난 절대 터지지 않는 녹슨 검을 들고 야생에서 무쌍찍는 상상을 잠시나마 해봤다...

>>490 타임락+폭탄화살? 아님 올라탔다가 뛰어내리면서 불릿+폭탄화살
왕눈이면 폭탄꽃 스크래빌해서 화살 쏘고... 타이밍 맞춰서 트레루프해가지고 광석에 올라타서 공격?도 저번에 먹힌거같은데...

>>491 안 터지는 무기란 야숨과 왕눈에는 없읍니다...(무력하게 눈물을 흘리며)

폭탄꽃 스크래빌로 쏘긴 했는데, 숫자가 모자라서 그만..
다음엔 약간 숙일때 트레루프로 올라가봐야겠네요

>>493 일본 게임사들이란...(주르르륵)

아무튼 버섯 줍고 바위락에게 맞아본 소감으로는... 나는 아무래도 베어 "링크" 그릴스가 될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능이버섯이다... 나는 할 수 없다...

원래 야숨이랑 왕눈은 죽으면서 하는 겜이니까..
죽음에 익숙해지십시오(?)

"링크 더 자티스트"

죽으면서 배우는 게임...

그래도 청새치 씨가 처음 마주친게 라이넬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바위록 정도면 무난한 편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크소울도 처음 시작하면 무서운 애가 환영식 해주러 오잖아... 그런 것 같긴 했음...
일단 할로우나이트랑 하데스에서 개털려봤기 때문에 이정도로 겁먹진 않았다(부들부들 떨며)

근데 링크 쩜푸할 때 내는 소리가 은근 시끄럽던데 보이스 따로 꺼지나

만약 젤다의전설 왕눈 트레일러가 허접했다면?
https://youtu.be/TKBzZmky8sI

>>502 안타깝게도 없읍니다... 아마도...

>>503 야숨으로 재현한것도 웃긴데 폭탄패링 망한거에서 개터지네ㅋㅋㅋㅋ

>>505 나는 내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카페 와서 열 식히고 있는 sheep

다시해본 디앤디 성향테스트

그레이트 킹덤 너무 사고싶네...
사고 플레이하다 당근해버릴까

사실 이런 장난감이라는 게 다 그렇지만... 막상 만져보면 재질이랑 무게감이랑 그런게 성에 안 차서... 직접 제작해버리고 싶단 말이지

이 나이 먹고 회전목마 타는 sheep이 있다?

회전목마 은근 어지럽지 않냐

나이들면 회전목마도 못타는 몸이 되어버린다... 나처럼...

아니야 난 어렸을때도 회전목마는 못탔음... 그게 자이로드롭보다 어지러움
느려서 뭔가... 더 힘들어

난 어릴 땐 탔는데 지금은 못타겠더라고... 빙글빙글 돌아서 어지럽고 토할거같음

아~ 야숨 합본 팔렸네

롤러코스터
한번더
탄다
ㅅㅏㄹㄹㅕㅈㅜㅓ

인생은~ 롤러코스터~

배신감에 치를 떠는 사람의 노래 10선
(팝~팝 록 부문)

1. 딱 기다려 업보 풀스택 간다
Shockwave - Liam Gallagher

2. 이제 기회같은 거 없으니까 꺼져
IDGAF - Dua Lipa

3. 또 나 혼자 헤쳐나가야 하는 거지
My Own Hero - Andy Grammer

4. 악마가 널 덮치는 건 시간문제니까
Outrunning Karma - Alec Benjamin

5. 난 죽을 여유도 없어
No Time To Die - Billie Eilish

6. 그러고도 잠이 오냐?
How Do You Sleep? - Sam Smith

7. 너 그러다 천벌 받아
God's Gonna Cut You Down(feat. Barns Courtney) - Matthew Barns

8. 지옥에나 가버리라지
Let’s Kill Tonight - Panic! at the Disco

9. 아빠, 어떻게 내 감튀를 먹을 수가 있어...?
Fries (feat. Olivia Olson) - Adventure Time

10. 야이 미@년아
Maniac - Conan Gray

이제 집에 가는 desu

(대충 잘 놀았냐고 물어보는 내용)

>>519 아빠가 내 감튀 먹는 노래 명곡이야

>>521 잘 놀았는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10시 이후에 제대로 후기 남길듯
이게 왜냐면 잘 놀다가 마지막에 창조주 전화로 다 박살남 ㅋㅋ

지금 일어났는데 그때 생각하면 진심으로 약이 마렵다
하......약 먹고 정신 차리자....

가끔 보면 창조주가 날 보호관찰 대상자인지 소년원 수감자로 보는 것인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게 어제오늘 계속 드는 생각임

기에에엑 이제 좀 정신차렸다 기에에엑

드디어 휴일인desu

Tmi를 좀 써보자면
내가 연재하거니 연재했던 소설엔 대부분 "통제/억압 으로부터 들고 일어나 벗어난 뒤 자유를 쟁취한다" 라는 키워드가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음
이게 의식적으로 집어넣게 된 거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지라 내 배경적인 부분이 한몫한것 같다

>>527 오늘은 휴일이 아닌desu

>>529 토일월(수목금)
화수(토일)

>>530 저는그만정신을잃고말앗읍니다

오랜만이야
월요일 연차 내고 토일월화 쉬다 출근했는데 주글 것 같어

>>532 기운 내씨오 제쿠씨

후기
롤러코스터만 n번 탐
바비큐가 맛있었음
불꽃놀이가 예뻤음
이거 보느라 예정보다 좀 늦게 집간것 때문에 영혼의 맞다이를 떴는데 어찌저찌 잘 풀림
다음부턴 L사이즈가 아니라 M사이즈로 옷을 사입고 가야겠다

내 청순청순룩이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컸다
바지도 수선을 맡겨야 하는 수준임

잘 놀았음 됐지 뭐

재미있게 놀고 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잘 풀려서 다행이네...
롤러코스터를 얼마나 탄거야 대체ㅋㅋㅋㅋㅋ

ㄹㅇ재미는 있었고 좋앗음
그날 진짜 점심 한끼만 먹고 기구타고 다녀서 좀 배고프긴 햇음
그보다 청해씨가 돌아온 것 갓은데 이럴 수가

>>538 아아.....난 이제 롤러코스터를 눈 뜨고 탈수있는 수준에 오르게 되었다....

저는 롤러코스터 절대 무리.. 누가 같이 타자고 하면 차라리 절연할거에요

그리고 저는 항상은 아니고 가아끔씩 있었어요
다만 나메를 안 붙였을 뿐

You 참치들 배고프라고 어제 먹은 바비큐 인증샷

>>541 다음부턴 나메를 붙이씨오 ㅡㅡ

그것은 제 마음따라

에버랜드 가셨으요?

앙이오

놀랍게도 에바-랜드가 아니다.
티익스만 n번을 탔으면 난 살아남지 못했을것

에버랜드가 아니라니
그럼 롯데월드?

아는 놀이공원이 그 두개뿐인데..

서울랜드 있잖여

러울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길길(roadroadroad)

둘 말고 다른 놀이공원은 잘 몰라서..

360도회전하는 무시무시한 롤러코스터가 존재하는 곳이지

무시무시한 곳이구만...

난 옛날에 독수리 요새가 재밌드만

그거 세번이나 타고 집에 온 나는 무적의 양머리-ssi가 되엇다

무시무시-
고생하셨으요

강화시술처럼 말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킬킬(killkillkill)

롤러코스터(인간 강화기)

롤러코스터(슈퍼솔져 혈청)

컴퓨터인 me는 인코가 자동으로 뜬다.

기에엑 기에엑

올 것이 왔군
자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왔다 휴일 완전 개굴

개굴개굴

GaekkulGaekkul

깨굴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신병교육대에 여럿이 모여 가면서......

오늘은 잠시 휴식하는 날이니까 이제 좀 마음 놓고 글 써야지
그런 의미에서 할일 정리부터 해보자...

⬜︎ 연재예정 소설 세계관 및 조직, 용어 설명 정리
⬜︎ 표지 메이킹(모두 다 내가 함)
⬜︎ 스프레드시트 실습(시트 메이킹)
⬜︎ 스프레드시트 실기 강의 듣기

아 할 거 많다 커피 타오자

믿기지 않겠지만 나는 꽤나 포토샵에 재능이 있다
초등학교 때 이미 포토샵 GTQ를 땄기도 했고 어느정도 숙달된 편임
근데 요즘 식으로 콜라주 식 표지는 도저히 못 만들겠음
심플하게 가자....심플하게....근데 글씨체는 또 진또배기인.......

난 오랫동안 안 해서 퇴물 됐음

>>575 사실 나도 포토샵 자체는 굉장히 오랜만에 잡는 편임
아 좀 졸리다 아아메 진짜 타올가.....

이상한 노래 들으면서 정신차리기

이상한 노래 들으면서 정신차리기2

이상한 노래 들으면서 정신차리기3

전조 증상이 올 때는 뭘 해도 하고싶지가 않다

요즘 식 콜라주 표지면 레디메이드 표지 같은거 말하시는건가 :3c

>>581 뭔가 엄청 화려한 표지 같은거 있음
나는 클립 스튜디오를 안써서 포토샵으로만 작업해야함

https://twitter.com/naroon_c/status/1662717806687977472?s=46&t=Sh2I14uJYmBL78SHv-NbEA

그러니까 요런...? :3c

>>583 정확한 예시는 안알랴줌 할거지롱

따 하 하 월요일 좋아

>>585 스폰지밥이 되어가는 청새치씨

내일은 목요일!
모레는 금요일!

그리고 주말이 온다!

테토의 갓-커버를 들으면서 작업을 하자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

>>589 동영상을 눌러 유-튜브로 가시오

어찌저찌 표지를 거의 다 완성한 sheep

참 신기한게 글은 잘 안되는데 그림 사진편집 쪽은 잘된다

따 하 하 목요일 좋아

따 하 하 야숨 좋아

게임기 없이 게임칩만 있는 이상한 하루가 될것이다

따 하 하 금요일 좋아

따하하하

따 하 하 스위치 좋아

내 컴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꿈을 꿨다

잠깐 뛰었더니 몸에서 미친아 무슨짓이야@!!!!! 이러고있는

>>600 컴퓨터를 소중하게 생각하시나봐요

>>601 더욱 더 high해진 청새치 씨이다

그렇다
나는 me의 맥북이 매우매우 소중하다.
그런 맥북이 랜섬웨어가 감염되는 꿈을 꿧어....

>>604 칼 융 선생님께서는 꿈을 해석하지 말고 친구를 새로 사귀는 것처럼 편견 없이 관찰해보라고 하셨지...

아무래도 어제 헌혈하고 수분보충이 덜된듯..

근데 난 아싸라서 그런거 못해(?????)

너 나 그리고 우리 로다

텐텐이나 먹어야

늦잠자서 출근 지각해가지고 휴대폰에 부재중 전화 쌓여있는 꿈을 휴일날 아침에 꿨었는데요
이딴게.. 친구...?

친구 사귀듯이 대하라니까... 너도 아싸지

쟤가 먼저 악의적으로 대하잖아요!!!

길길길(roadroadroad)

그시절 선생님 : 그 친구가 너를 좋아하나보다...ㅎㅎ

칼 융이 꿈을 공식처럼 해석하려고 하지 말라고 한 건 좀 더 개인적인 의미를 찾으라는 뜻이 있음. 칼 융은 꿈을 영적인 메세지가 아니라 몸이 뇌로 보내는 메세지로 보는 거임.
일반론으로 보면 '늦을까봐 불안해하는군!', '컴퓨터에 중요한 것이 많아서 불안해하는군!' 정도로 볼 수 있겠지만 꿈 주인은 더 많이 물어볼 수 있다는 거임.

심오하네요..
딱히 떠오르는건 없지만은...

걍 쉽게 말하면 오장육부를 비롯해서 세포들까지 내 몸의 승무원들이고 나는 자아가 있는 건담인거임
승무원들이 건담을 잘 달래서 이상한거 못쳐먹게 만들어야 하는거지

그게 꿈인거임

그렇군요
그렇다면 제가 그런 꿈을 꿨던 이유는.. 제 몸이 저에게 불만이 있어서! (아닙니다)

뭐... 이건 그냥 예시 들어주는 거다?

'너 자꾸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일어날래?? 좀 더 많이 푹 자라니까?? 그러다 지각을 하고 어쩌구저쩌구...' 같은 뜻일 수도 있다는 거임.

패?턴을 찾고 개인화된 의미를 분석하십쇼~

하지만 가장 최근에 꿨던 꿈은...
같은 게임을 하던 친한 게임 친구가 게임을 접는다고 했던 날 잠들면서 꿨던 꿈인데
그 다음날 게임을 접속할때 그 게임 친구랑 다른 게임 친구들이랑 잡담을 나누고 있던 내용의 꿈이었거든요

이건 몸이 어떤 신호를 보낸걸까요
그냥 오구오구였나?

그렇다면 내 랜섬웨어 꿈은 컴을 좀더 소중히 하라는 꿈이겠구만

그나저나 차슈덮밥 johnnnna 맛없네...

>>618
아하! 그런 느낌이군요

가츠동을 먹으란 desu

그니까... 후회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맛없어...

>>619 분석을 함 해보쇼

꿈 해몽이랑 타로 리딩은 아주 많이 닮았슴

차슈동은.. 맛없다... (메모

>>624-625
🤔
해몽도 타로도 잘 모르지만.. 그냥 제 몸이 저를 위로했다고 생각하죠 뭐!
꿈보다 해몽이라잖아요-

니 맘대로 해라(잘했다는 뜻)

감사합니다 (제리 인사하는 짤)

야숨까지 3시간 30분 남은.........

키노 혈액형이나 들으세요
전쟁 같은 건 지겨워 죽겠다는 느낌으로 부르는 원곡이 베스트다

빛의 속도로 커버 완성하고 운동 가는 여성

오늘 할 일
⬜︎ 등장인물 양식 및 기본설정 작성
⬜︎ 연표 정리 (✔︎ 꼭 공문서 양식으로 할 것!!)
⬜︎ wix 디자인 종이에 먼저 하기
⬜︎ 스프레드시트 실습 (실기 준비)

윅스 나온 시점에서 대체 뭘 준비하고 계시는 건가요???? 싶은 의문이 들겠지만
별거 아니고 그냥 소설임
라이트튜나 0.7.0 나오기 전까지만 연재예정 ㅋㅋ ㅎㅎ ㅈㅅ!

그아악 이제 스카 간다

스카 도착

3시간 동안 작업할 건 다 끝낸 것 같군
좋아 이제 집에 가볼가....

가볼가...볼...가...불...

가불...

>>637 점심나가서먹을거갓애

>>638 요즘물가너무비싼

>>639 팩트) 임

집에 왔으니까 윅스 손보기를 한다

왹

윅윅

자 오늘 한 일을 정리해보자
☑️ wix 디자인 (대기페이지 업로드 성공)
☑️ 기본설정 및 연표 정리
☑️ 아무튼 공문서 작성

두가지는 해치웠고 남은 두 가지를 해야겠군

디자인 할때는 쓸데없이 잘 하는데 막상 글 쓰라고 하면 johnna 느린 속도로 하게 되는게 불만인 sheep

아 글을 쓰자고 글 재활을 해야 한다고

포토샵을....포토샵을 해야하는데
아무리 봐도 스케치업은 도저히 못쓰겠어서 포토샵을 하자

>>647 스케치다운을 하면 될텐데

하하하

>>648 아재요........

데이터베이스 너모 어렵 다

>>633 .dice 2023 2024. = 2024년 .dice 6 12. = 8월 dice. 1 31.일까지 연재하게 된다는 소문

.dice 1 31. = 26

왜? 스케치업 머가 안되는데?

>>653 그냥 대충 너모 어려워서 못해먹겠단 소리

>>654 걍 아예 암것도 못했어?

한때 밥만 먹고 모델링만 하던 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과목 여포였음 초보정돈 도와줄 수 잇다

>>655 그렇쏘

>>657 그거 도면 없어서 그래
만들려는 건물에 곡면이 많음??

양머리씨 아직 학생인가?? 학생이면 오토캐드 교육용 버전으로 다운받으면 되는데

이제 졸업해서 학생이 아닌 desu

그러면 zw캐드 체험판 쓰자

도면을 그린다-> 스케치업에서 도면을 불러온다-> 벽면만 쭉쭉 뽑아올린다 -> 굿

매우 good

하지만 me는 매우 졸리다.
그러므로 sheep소리나 하겟다

자체 번역은 해놔서 그 틀에 맞게 만들기만 하면 되거든
근데 지금 너무졸림
너무너무 졸림

주인장 sheep소리 세트A로~!~!~!~!~!~!~!

내 취미는 카뱅 26주 적금을 드는 것이다
적금 이름 짓는게 너무 재밋음

생일 기념으로 하나 들어놨지

적금 특) 아무튼 들어두면 도움이 됨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금 만기되는걸 보는게 너무 재밌음

real

실크송 적금은 몇 번째일것 같냐 팀체리놈들아

토요일날 병원 갈때까지 헬스를 쉬고 스터디카페 갈 때 빼곤 칩거를 하기로 했다
사유 : 작업해야함, 상태가 안좋음

양머리 씨가 자리를 비운 동안 또 게시글을 터뜨려보기로 한다

쓸데없는 정보로 sheep 소리 스로그를 폭파~

윗사람에게 혼나는 이유

INTP : 모르는데 아는 것처럼 보여서 혼남
INFP : 아는데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혼남

mbti 얘기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건 유형별로 차이를 두드러지게 보여주는 지점임

'너 진짜 이상하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INTJ : (어...? 나 그 정도라고...? 아닌데... 그러면 안되는데...)
INTP :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이상할텐데...?ㅎ)

뭔가 흥미로운 일이 생겼다

ISTP : 알아보는 것은 귀찮다. 직접 해본다.
INTP : 직접 하는 것은 귀찮다. 알아보기만 한다.

놀고 싶어졌다

INTP : 어떻게 놀면 좋을지 생각하다 피로해져서 더이상 놀 필요가 없게 된다.
ENTP : 어떻게 놀면 좋을지 주변과 상의하다 사람들을 피로하게 만든다.

인팁편 끗

NF들과 ES들은 자주 못 보는 관계로 데이터가 없읍니다

솔직히 말하면 거의 못 봄...

대화주제 비빔밥이라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가지맛!!

아~~~~~~~~~~~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 근 당 근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 근 당 근

아이엠 그라운드 횟집 이름 대기!

어...?

(탱-)

나는 손병호 게임이 재밌던데
나중엔 마피아 게임처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누가 마피아인지 모르는 거지...

육성해야되는데 귀찮당

B랭 말 깎기 귀찮아

아 맞다 말딸 테스트 해봐야지

예상처럼 고루시가 https://umatest.web.app/r/bU?utm_medium=shared&utm_content=res-cl

햣하! 로데오

700을 겟

낭만닥터 김사부 오며가며 조금씩 보는중인데 난 차정만의 방식에 상당히 동의함.

설령 그게 세상 모든 사람들의 반발을 산다 하더라도 우리를 함부로 대하는 모든 것들과 싸워야 한다...

정말 반발을 많이 사기는 해.

워넌 @까

러시아 욕을 배웠다

쓸데없는 정보 뭐 있지?

인팁이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는 이유

1) 일단 듣고 있지 않음
2) 들으라고 강요하면 더 안 들음
3) 인팁을 화나게 해봤자 더 남의 말을 안 들음

농담이고, 일단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이럼

1) 외향감정이 나락을 가버려서 상대가 나를 붙잡고 이러고 있는 이 시간 자체를 이해할 수 없음
2) 이러고 있는 게 이미 딴생각 하는 거임
3) 결과적으로 하나도 안 들었다

결론. 인팁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하느니 그냥 실제로 가스를 살포하는 게...

항상 스턴건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한다

스턴건... 그것은 나의 빛...

ㅑㅑㅌ탸ㅏㅋㅋ

이제 일어낫고 700이 되엇군

오늘도 아침부터 스터디카페에 가서 작업을 한다.
사유 = 집에서는 도저히 작업할수 없는 상황이다
나갈 준비 해야지

대충 베이커리에서 아침밥 먹고 10시 땡하자마자 바로 카페가기 할 예정

물론 아침밥 = 크로와상이다.
이제 크로와상도 잘 먹을 수 있게 되었군 나 참 많이 발전한듯

원래 내가 크로와상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그.....좀 트라우마가 있었수다......
좀 극복해서 이젠 다시 잘 먹을수 있게 됬음 크로와상 마시쪙

일단 화장은 대충 심플하게 다 끝냈고...
오늘의 할일이나 정리하고 바로 카페로 나가야징
me는 매우 심심한 상태다. 난입 할거면 언제든 완전 OK임

오늘의 할일
⬜︎ 연표 정리 완료하기 (미완 상태)
⬜︎ 내부 구조 설계 완성하기 (포토샵 기타등등 이용)
⬜︎ 홈페이지 디자인 기초 만들기
⬜︎ 스프레드시트 실기 준비
⬜︎ 데이터베이스 실기 준비

ㅇㅋ 정리 다 했다 이제 나간다

크로와상 마시쪙

짜릿해
늘 새로워
크로와상이 최고야

생각해 보니 모든 부분을 다 설계하려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멀티로 옆에 띄워놓고 그냥 포토샵으로 도면 작업하면 될 거 같음

실시간으로 미쳐가고 있는 sheep
스터디카페 와서 작업하는 중인데 일단 아이패드 켜야 겠다.... 옆에다 이미지 띄워놓고 도면 작업해야지....

입 안에 염증이 나서 죽겠다는 desu

포토샵으로 도면 작업을 한다니... 그게 무슨말이니 양머리머리야...
하고있는거 올려볼 수 있음?

>>726 이건 올리는 거 자체로 내가 누군지 인증되는 거라서 안됨 ㅈㅅ
근데 진짜 포토샵으로 작업하고 있는거 맞긴 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이거 작업물 자체가 내가 여기서 뭐하던 녀석인지 바로 인증되는 100% 인증요소란 말이다....
하여튼간에 중요한 것부터 차례대로 작업하고 잇음 스케치업 다시 깔고 보면서 내부 도면 그려야지

>>727 아아... 그림판 도면설계만큼이나 머리아픈 이야기다...

그림판 도면설계 vs 포토샵 도면설계

내가 돌아왔다 스케치업아....
끝내주는 내부 설계를 (포토샵으로) 할 것이다.....

체험판만 쓸 예정이기 때문에 한달 안에 모든 도면 작업을 다 끝내야 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중요한 것만 알려주도록 하겟음

1. 도면 불러오기 성공
- 어제 하라고 했던 대로 하면 됨
- 마테리얼 입히고 싶으면 메뉴에 있는 거 적당히 부어서 완성 ㄱㄱ

2. 도면 불러오기 실패
- 사실은 스케치업도 도면작업이 된다!
- 우하단에 치수 입력할 수 있으니 원하는 크기의 직사각형을 그리고, offset 기능으로 벽면 두께 만들기
- 벽이 생겼다!

근데 내가 아는 스케치업 버전이 트림블까지여서 지금 뭐가 또 다르면 말해주삼

나는 입 안 염증에 너무 고통받은 나머지 알보칠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기에 이른다...

쉽쉽 암어빕

빕빕 암어쉽

진짜 점심나가서먹을거같으니까 11시에 하이드함
아무튼 진짜 스케치업 켜놓고 포토샵으로 도면 작업중인desu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알보칠 묻힌 면봉으로 살짝~

기에에에에에에에엑

뭐야 많이 했네

>>741 당연함 이미 있는 샘플 가져와서 내부만 보고 있음

이녀석! 어디서 엄살이야!(찰싹)

기에에엑 염증 너무 아프다

텐텐머거야지

수상할 정도로 알보칠로 고통받고있는 청새치 씨

여기 소재들 참 참고할거 많아서 좋은 것 같다

나는 지형 같은 것도 다 만들어서 써가지고 생각보다 소스는 많이 안써봤음

나... 벌써 텐텐을 두 개나 먹었다고....? 이럴수가....

>>749 텐텐 이러다 하나 다 비울 기세로 먹고있는 청새치 씨

>>750 1일 2회, 1회 2정. 용법용량 준수. 이상.

>>751 오늘 두개 먹엇으니 이제 그만 먹으씨오

>>752 이따가 저녁에 두 개 더 먹어도 된다고!!

>>753 수상할 정도로 텐텐에 정말 진심인 청새치씨

아 이제 지금쯤이면 세탁소 열려 있겠지?
스카 잠시 나가가지고 옷 좀 맡겨야 겠다

me가 지금 이렇게 급하게 움직이려 하는 데는 이유가 있음
당연함
일요일날 real친구놈 만나기로 했는데 옷이 이젠 너무 내게 사이즈가 큼

아 맞다 오늘 비타민 먹어서 텐텐은 그만먹어야되겠구나

텐텐 암어빕

빕빕

빕빕 유갓투 유갓투 빕빕 아이샏 빕빕 암어쉽

밥밥

점메추

>>762 허 니 브 레 드

>>763 디 저 트 말 고

초고속으로 맡기고 돌아온desu

>>764 그럼 무난하게 메밀소바
사실 내가 먹고 싶은 메뉴임ㅋㅋㅎㅎㅈㅅ!

>>766 메밀소바... 일식집이 있던가
찾아봐야겟군

염증때문에 ㄹㅇ로 소바처럼 점잖은 음식 먹어야할듯

난 딱히 지금 식욕이 돌지 않아서 점심은 거를 생각인 desu

>>769 그런 당신에게 추천해보는 프로틴바...
베노프꺼 먹을만함 요새 세일 많이하던데

>>770 대충 주변 슈퍼에서 그걸 팔것인가 thinking을 해보는 sheep

나도 밥 먹기 어려울 때 가방에 두 개씩 넣고다녔음
아쉬우면 우유 하나 사서 같이 먹으면 개꿀!

>>771 슈퍼에는 없는desu

>>773 힝(hing) 입니다

내 눈에는 석고상 줄리아노랑 가수 크리스토퍼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내 안면 인식률이 bottle신이라 확신할 수 없음...

10%정도 닮았어도 닮았다고 해버리는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식률이 쓰레기임...

치와와랑 건포도 머핀 구별 못하는 인공지능 수준이라는 극딜을 일상적으로 맞고 사는 나

왜냐면 지금은 머핀타임이니까~!~!~!~!~!~!~!~!

muffin thoughts and sheep talking

hoot

라디오헤드를 빼고 우울한 노래를 논하지 말라.

청새치씨
나 드디어 포토샵으로 도면 한개를 다 만들엇어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ㄹㅈㄷ 미친짓이다 독자들도 나를 Crazygirl로 ㅇㅈ해줘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 하나 쓰자고 도면을 포토샵으로 일일이 다 만드는 CrazyGirl이 어디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어떻게 한 거임????????????
진짜 ㄹㅈㄷ네...

아니 이게 어케....하니까 되더라고........

이 sheep... 보통 crazy sheep이 아니다...!!!!!!!

난 포토샵으로 도면 작업하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포토샵으로 누가 한다더라 하는 말도 들어본 적이 없어... 진짜 듣도 보도 못한 일이 일어나버린 거임... 아니... 이게 왜 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가다 하면 없는 도면도 포토샵으로 만들어낼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노가다를 해서 되는 일이 아님 애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정신
캐드가 없으면 포토샵으로!

안녕하세요 CrazySheep입니다
저는 도면을 포토샵으로 만 만들어낼 수 잇읍니다

야 솔직히 말해 일러스트레이터 쓴 거 아냐???????
도면이라니... 포토샵일 리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럴 수가 없는데???????

>>794 응 포토샵 맞아

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5 요즘 일러는 포샵처럼 생겼나...

아니... 진짜 포토샵이라고...????????

이왜진인가 싶지만 찐이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이왜진)

진짜 내 작품 읽으러 오는 독자들은 날 CrazySheep으로 ㅇㅈ해줘야한다
이 정도로 정신나간 노가다짓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다.........

이게 그 유명한 온몸 비틀긴가 뭔가 하는거냐...??

아뇨 그냥 작밀레 입니다
작가를 갈아 넣는 거임 말그대로

아 슬슬 밥을 안먹어서 그런가 졸리네
자리를 옮겨야 하나

작밀레... 작밀레... (뎅-)

하나 만들었으니 더 만들기는 지치고 이제 문서 작성 해야지
그래 일단 자리를....옮겨서.....

카페 디저트 메뉴 뭐 먹을지 추천받음

홍차랑 푸딩

>>808 영애식단 #가보자고

영애식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ll me, do i need to be my own hero~

오늘도 아무도 원하지 않았지만 선곡을 한다

청새치씨 ㅈㅅ 영애식단 못할듯
카페에 디저트가 없음

Q 선곡하는 기준은 먼가요??
A 내 음악 목록에서 10곡이 될 것 같으면 함 ㅅㄱ

>>813 괜찮습니다 sheep 영애... 그런 디저트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영애가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815 ㅋㅋ그래서 점심 아아메x1 임

>>816 머야 일부러 역하게 했는데 반응이 없냐

나 아까 인코에 Vnt는 벤티냐? 커피 좀 그만드센

할라다가 말았는데 할걸그랬네

커피 is my blood 다

심각한 수준의 카페인 의존증입니다

no no 다.

눈물나니 오늘의 작업 BGM

뭐지?? 블루 레몬 에이드를 먹겠다는 뜻인가?????

ㅋㅋ좋다 다음 주문은 블루레몬에이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게시판에 걸맞는 블루-한 음료를 먹겠단 의지

ㅋㅋ아무튼 이제 다른 작업을 한다

sheep소리를 하는 사이에 어느새 830이 가까워져오고 잇다
어서 새 어장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빕빕 암어쉽

빕빕 암어쉽

방황하다 주저앉은 사람의 노래 10선
(팝~록~얼터너티브 메탈 부문)
(정신적인 고통 다량 함유 주의)

1. 나 같은 찌꺼기는 왜 사는 걸까
Filth - Christian Leave

2. 약이고 뭐고 다 때려칠래
NASA's Fake - Raffaella

3. 조용히 가라앉고파
No Surprises - Radiohead

4. 세상은 아름답지만
The Real World - Owl City

5. 이젠 너무 지쳐
Numb - LINKIN PARK

6. 꺼내본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 있고
Heart Upon My Sleeve - Avichii & Imagine Dragons

7. 더는 내가 우는 꼴도 못 보겠다
911 - Lady Gaga

8. 나 같은 걸 누가 응원하겠어
Anti-Hero - Talyor Swift

9. 그렇다고 죽고싶은 건 아니고
Numb Little Bug - Em Beihold

10. 여기서 나갈 수가 없는걸
Mind Is A Prison - Alec Benjamin

R.I.P. 체스터 베닝턴 & 아비치... 난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인생에 관한 노래 10선
(팝~록 부문)

1. 가진 것 하나 없어도
High Hopes - Panic! at the Disco

2. 잃고 나서야 깨닫는 것
Let Her Go - Passenger

3. 그래도 난 기다려
Still Waiting - Sum41

4. 평범한 기적
Ordinary Miracle - Sarah McLachlan 외

5. 높으신 분의 계획 안에
The Masterplan - Oasis

6. 치열한 고민
Amsterdam - Nothing But Theives

7. 세상 살기가 막막해도
The Dying of The Light -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8. 내 영웅이 나를 실망시켜서
Death of a Hero - Alec Benjamin

9. 좋은 사람도 있겠지
Some People - Jasmine Thompson

10. 각자의 꿈이 있는 거니까
Sweet Derams - Eurythmics

집 도착

삐딱이들의 노래 10선

1. 분명히 경?고 했습니다
Warning - Green Day

2. 저엉말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예?
What a Wonderful World - Mot

3. 이건 뮤비가 예술임
Ratchet - Bloc Party

4. 삐딱이들을 위한 노래
HEY CHILD - X Ambassadors

5. 평범한 건 잘라버려!
Cut The Cord - Shinedown

6. 으아아 난 괴물이다
Monster - Skillet

7. ? 난 너 필요 없는데
for the people in the back - ROLE MODEL

8. 난 고장난 로봇- 통제를 벗어났지-
Broken Machine - Nothing But Theives

9. 내 눈엔 왜 부정적인 것만 보일까
Lemon Tree - Fool's Garden

10. 나 이런 거 알잖아
You Know I'm No Good - Arctic Monkeys

당근맨이 오지않아

바니바니바니바니

당!
근!
당!
근!

난 지금 포토샵에 모든 기력을 다 쓴 것 갓소

그럴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새치씨......
역시 포토샵으로 도면 짜는건 미친짓인거 같아......
이 짓을 또 하고있는 나도 미친것같아.........

저녁나가서먹을거갓군
됐다 이만하면 충분하니 스프레드시트나 연습하자

기에엑 배고파 기에에엑

>>840 근데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거 어케함???? 진짜로
그냥 도형 수치대로 그려서 그걸로 하는거임?

그린다는 도면은 평면도 맞지??

ㅇㅇ평면도임

진짜로 도형 수치대로 그려서 그걸로 함

당신... 나왔다는 대학도 미스캐토닉 대학 아냐??
이런 jolla crazy sheep 을 봤나...

관리자의 조건 : 일단 미친X이어야함

님은 진짜 광기네요...

ㅋㅋ소고기 먹고 왔으니 좀 소화되고나면 또 포토샵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토샵은 직딩들의 엑셀과도 같은 것이다
대충 포토샵 하나로 건물 도면도 만들수 있고 어쩌구저쩌구

일반적인 일처럼 말하지 말아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못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는데요"

실제로 한 사람이 말하니까 무게감이 다르네...

내가 엑셀능력자였다면 엑셀로 도면을 짰을텐데...........

생각해보니 한컴으로도 도면을 짤 수 있겠구나 (ㅋㅋ

야 잠깐만 이 노가다를 안 할 방법을 찾아냈다
공문서 양식에다 한컴으로 도형을 그리면 돼!!!!!!!!!

선생님...? 선생밈...? 도면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 선택지는 없으실까요...? 그쪽이 제일 편한뎁쇼...

>>859 "배우기 귀찮다"

>>860 일러스트레이터라도 써 "줘"

일러는 벡터라서 더 쉽습니다 제발...

양심고백) 일러스트레이터는 안 배웟음

포토샵 그정도로 쓸 수 있으면 일러는 배울 필요도 없어... 그냥 설치만 해...

ㅋㅋ한번 더 노가다해 보고 이게 할만 안하면 깔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스케치업에서 탑뷰로 놓고 그리면 되는데 왜이렇게 먼 길 힘들게 돌아가시는 거에요
이러시는 이유가 있으실 거 아니에요...

그냥 광기 자랑이 하고싶은 거야...?

그럼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azy 자랑은 못참지...

아니 내가 스케치업으로 도면 만들기 시도를 햇거든???
포토샵보다 어렵더라고
뭔 Crazy발언이냐 싶은데 진짜임

스케치업 진짜 넘모 어려운 desu

진짜 뭔 crazy발언이냐,,, 어지럽내,,,

근데 스케치업이 처음 쓰면은 선이 막 붙어버리고 이래서 말을 좀 잘 안듣는다?? 이렇게 느껴질 수는 있긴 해
심지어 전공인데 때려죽여도 스케치업은 못하겠다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까...

crazy발언하다보니 어느새 판 갈기 직전까지 온 desu

어지러운desu

길길길(roadroadroad)

아무튼 빨리 다음 어장으로 넘어가겠단 d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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