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9스레 tuna>1596833068>0
10스레 tuna>1596834084>0

혹시나 하니 미리 1 먹어놓기

초고속으로 11스레로 넘어왓다
나는 무적이다. 나는 무적의 sheep소리꾼이다

3

내 스레가 아니라 다른 참치 스레를 채워주고 있는 참치는 누구? 나야 나.

>>4 sheep소리 어장의 판갈기에 지대한 공헌을 해준 참치 이다

근데 내 어장은 불평불만 쓰는 데 쓰고 있어서 평소에 채우기 뭐하다 ㅋㅋ

>>7 그렇다면 sheep소리를 쓰고 싶을 때 내 어장에다 쓰고 가시오

아무튼 중간에 다른 방향으로 빠졌는데... 양머리 씨는 평소 어떤 곡 찾아듣는 편?

이 어장에서는 뭔 소리든 할수있다
이 어장이 sheep소리 어장이기 때문이다

목록에 8,9,10,11이 다 있는 모습

>>9 사실 내 유튜브 추천목록에는 이런 곡만 나와

>>11 아 ㅋㅋㅋㅋㅋㅋ 다들 제발 분발 좀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어장에 사람이 너무 없어..... 대 스로그 부흥운동을 일으켜야만....

보카로 곡으로 말하자면 이런 곡들이 취향이긴 함
좀 비트가 센 곡? 을 많이 좋아해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비트 중심으로 들어

EDM?

>>15 정 답

내가 잘 안 찾아듣는 장르네. 완전히 다른 취향? ㅎㅎ

그러니까 >>17 참치가 추천해 주는 곡들을 색다른 곡이라 좋아하는 것이여

아 puzzle quest galactirx. galactirx가 3인줄 알았는데 다른 작품이었음...

https://m.youtube.com/watch?v=1bDIkFj3x7M

>>19 잠깐 이거 영상 보니 무려 14년전 영상이잖아

You 참치의 취향 매우 클래식하군.......

puzzle quest galactrix! 이거 2009년 출시됨

내가 초딩이었을 적 출시된 작품이구만
대충 왜 내가 신선해했는지 이해가 가는 출시시기 이다

puzzle quest 2를 내가 2010년인가 2011년에 했었거든? 왜 galactrix를 2의 후속작으로 알고 있었지...

2010?2011년도 = 내가 한창 참게에서 놀고 있던 시기 이다.

>>26 이 참치 덕질 연배가 상당히 오래되었다

그아아악 슬슬 진짜로 잠이 오기 시작하고 있다
가볍게 50레스까지만 채우고 잘거란 desu

거 ezr이 어떻게 가능하느냐??????
참치를 카톡 쓰듯 쓰면 됨.
진짜임
한번 써보셈 정말 초고속으로 어장이 채워지는걸 보게 될 것

왜 이런 걸 알려주느냐
그냥.....sheep소리 어장만 1페이지에 도배되있는 거 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그래.......

>>11 곧 8,9,10,11,12

>>31 눈물나는 소리 멈춰!!!! 캔쨩이 땅을 칠 소리다!!!!!!

덕질 거의 혼자, 뒤늦게 해서... 혼자 파다가 사그라들고 그러더라...

>>33

수상할 정도로 2000s 작품을 많이 좋아하는 참치

쉽소리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37 그래서하이드해드렷읍니다

>>38 캔쨩!!!!!! 기다리고 있었어!!!!!!!!!!!!!!!!!!!

ㅠㅠ 고마워... 아무튼 내 성향 때문에 국내외로 많이 튕겨져 나왔고 올해도 한 번 좀 크게 데였음...

라고 해놓고 사칭은 아니겠지 ㅡㅡ

진짜 캔쨩이면 내가 이제 마음이 해탈하다시피 해서
아 관리자 징집하쇼 부운영자로 징집할거면 얼마든지 날 징집하쇼 모드란 걸 말해주고싶다......

>>44 hoxy 이 레스도 하이드가 필요합니가???

>>45 아, 44, 46도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요... ㅠㅠ

스로그를 초고속으로 10어장까지 갈면 좋은 점
캔쨩이 축하레스를 달아준다.

>>44 영미권 특) 찾기가 매우 힘듬

>>47 수상할 정도로 하이드해야 할 레스가 많이 올라오는 참치

>>48 찾기 엄청 힘들어...

반말 반존대 막 섞이는데 어... 패스 부탁해요. 한국어 어미 맞추기 무지 힘들어...

나도 원래는 존댓말 말투인데 sheep소리 하느라 이지경되서 ㄱㅊ아

크아악 오라 달콤한 0.7.0 이여
나는 매우 한가롭다 나에게 일을 달라

영업을... 하려고 해도 이건 나만 좋을 것 같은 느낌이라 못 하겠다 ㅋㅋ

지금 영업해도 내가 일어나서 볼거기 때문에 못볼지도

영업 못 할 물건이라... 안 올라올 거임...

>>56 이 럴 수 가 ... .. . ..

이게 혼돈과 카오스하고... 이불킥할 법한 거라...

대체 뭔 내용일지 오히려 궁금해 지며 자러가는 sheep

설정 공 들여서 설명했는데도 실제로 영업 아닌 영업했다가 사이만 틀어진 경우도 있었다...

>>60

대충 오늘의 일과를 시작하는 sheep

뭔가 이렇게 하니까 굉장히 일기를 쓰고 있는거같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일기를 쓰고 있는게 맞다
정확히는 sheep소리가 80% 사적인 얘기가 20%를 차지하고 있는 일기인거야
종이 일기장이 있긴 하지만 보존 문제 때문이라도 이렇게 디지털로 써두는 게 훨씬 나아

이렇게 디지털로 계속 쓰다보면 글력이 회복해서 다시 연재 시작할 정도로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쓰는 거이기도 하니까

아무튼간에 이제는 될 대로 되라 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는 sheep소리 어장!!!
이 어장이 어느덧 11어장까지 왔다
캔쨩이 축하레스(>>38)도 남겨줬겠다 더욱 더 정진해서 더 골때리는 sheep소리를 하도록 하겠음
개그배틀? 좋다 언제든지 신청하도록ㅇㅇ 아무튼 나는 여기서 끝내주는 sheep소리를 할거다

와와 초스피드 쉽소리~

>>65 5G급 속도의 sheep소리를 보여주도록 하겟음

나갈 준비 끝~~~~~~~~~

오늘의 할일도 정리햇겠다 이제 나가서 데이터 아이디로 글 써야지

그래 일단 지금 남은 것만 처리 좀 하고.........
나가서 쓰자 오늘은 CRT 익숙해져야하는 날이다

Good-Afternoon 이오 >>70 참치씨
팬덤 같은거는 솔직히 신경 안쓰고 그냥 편히 덕질하는게 편해 ㅇㅇ ㅇㄱㄹㅇ임 ㅇㅈ?

>>72 이 외로이 덕질하고 있는 참치씨에게 x키를 눌러 joy를 표하는 바이다......

오늘 양머리가 사와야 할 목록
⬜︎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 짱중요
⬜︎ 토너용 공병
⬜︎ 사물함용 자물쇠

제쿠씨급으로 풀장착은 자주 안하지만 me는 적어도 베이스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꽤나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임
당연함
Me의 피부는 수분부족지성피부 줄여서 수부지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me도 일웹찾아다니며 덕질해서 이정도는 ㄱㅊ음

>>76 아, 나도 수부지 해당된다. 나는 수부지 + 예민 + 아토피 + 알러지 콤보라 샴푸, 폼클렌징, 바디워시, 화장품 진짜 잘 골라야 하는데 가족 포함 주변 사람들이 유난이라고 하는 거 너무 싫음... 내가 설명 못하는 거도 있는데 그래도 싫은 건 싫다...

저기에 피부염도 2개인가 걸린 상태...

취향 엄청 타기는 하는데... 일단 들고 와 봤음.

이것은 짤 올릴 틈도 없어 대충 슬픈 개구리짤을 글로 쓰고있는 sheep 이다

>>80 크아악 추천곡 고맙쏘 집 가서 바로 들어야지

피부가 민감성인 경우엔 진짜 화장품 잘 찾아야 하는데 나는 지금 피부에 맞는 걸로 정착하기까지 진짜진짜 시간이 꽤 걸렸음
진짜 수부지중에서도 me의 피부에 딱 맞는거 찾기가 너모너모 힘든거같음

저 노래 좋다 싶으면 Sabaton 추천함. 오스카르 몬텔리우스(2012~15), 리카르드 순덴(2012~21), 다니엘 물바크(2012~), 다니엘 뮈르(2012~)가 Sabaton 탈퇴하고 Civil War 결성했음.

Sabaton말고 Powerwolf도 좋고...

>>77 나는 영웹 95%, 한웹&일웹 아주 가끔.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지뢰도 많지만 뒤지면 뭐라도 나오니까...

나이트위시는 메인 보컬이 두 번 갈려서 지금 3번째 보컬이 부르고 있어서 유럽 메탈에서는 대 메이저인 거로 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듣기를 추천함.

아포칼립티카랑 블라인드 가디언도 메이저 오브 메이저라 무난할 거임.

특히 블라인드 가디언이 멤버 구성이 2005년에 드럼 한 번 교체된 거 빼고 안정적임. 영감 얻는 소재는 반지의 제왕, 중세 유럽, 판타지, 신화 및 전설, SF? 반지의 제왕 좋아하면 잘 맞을 거.

>>83 뭐 쓰는데? 나도 그거 써볼까? 지금 한 번 바꿀 시기가 오기는 했거든...

버스 타고 쓰는 >>87 참치 답변

토너 - 하토무기
로션, 수분크림 - 피지오겔
미스트 - 아벤느
케어용 크림 - 라로슈포제
선크림 - 라로슈포제 or 에스쁘아 초록이
선쿠션 - 에스쁘아 쓰다가 리메이크된 판이 맘에 안들어서 엘로엘로 갈아탐
파데쿠션 - 에스쁘아 (계절에 따라 바꿔씀)

대충 이렇게 정착한듯
원래 앰플을 어퓨꺼 쓰고 있었는데 요즘은 안씀

>>86 레스 보고있자니 집 가서 듣게 될 곡이 얼마나 웅장할지 대충 짐작이 가는 2시 7분이다,,,,

색조는 요새 내가 거의 사지 않고 있는 거만 쓰고 있어서 추천하기 어려운 desu

참 오늘 올영가보니까 페라가모를 2만원대에 팔더라
진심 지름신 강림할뻔한거 겨우겨우 진정하고 살거만 사서 나옴 ㄹㅈㄷ인내심

>>89 독일어로 노래 들어도 괜찮으면 Subway to Sally의 Sieben도 괜찮았음. 2000년 전 초기 앨범들하고 2001년 이후 앨범부터 곡 성격이 상당히 달랐던 거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Nord Nord Ost하고 Kreuzfeuer 앨범에 몰려 있었음. 2011년 이후 출시된 앨범 4개인가는 내가 안 들어서 잘 모르겠음.

Kreuzfeuer가... Powerwolf의 노래라서 구글 검색할 때 꼭 Kreuzfeuer Subway to Sally로 검색해야 제대로 된 결과(Subway to Sally의 Kreuzfeuer 앨범)가 나오니 주의할 것.

바디워시? 몸 씻는 건 뭐 쓰는지 물어도 될까?

색조는 내가 아예 못 써서 추천 안 받아도 괜춘

>>93 바디워시는 내가 피부가 완전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아무거나 잘 쓰는 편인데 🧐
단순 향으로 따지자면 더프트앤더프트 추천
소피소피 진짜 향 좋아 바디미스트로도 쓸만해

순한 거 찾는다면 라운드앤라운드 쪽에도 ㄱㅊ은거 많이 파는 걸로 알고 있음
얘 클렌징폼이 진짜 순하고 쓸만함
왜 잘 아냐면 내가 쓰고 있어서 알음

클렌징밤은..... 나같은 수부지는 바닐라코 초록이를 주로 쓰는데 이게 피부에 완전 맞을지는 잘 모르겠다
색깔에 따라 봐가면서 사시오

>>92 수상할 정도로 독일어 노래에까지 손이 닿아있는 참치

우연히 흘러흘러 듣게 된 상황...

아아....이것이 알고리즘 이라는 것이다.....

기에에엑 오랜만에 화장품 얘기를 하니 기분이가 좋군

좀 시체가 된 것 같은데 어떻게 좀 걸으니 멘탈이 ㄱㅊ아 진것같긴 하다
이 기세를 몰아 더 많은 sheep소리를 할수 있겠군

설명) 집 돌아옴.

근데 지금 칠만한 개그가 아재개그밖에 없어서 큰일인것
안돼!!! 이 개그를 치면 빼도박도못할 어역위가 되어버린다!!!!!

역시 하루 빨리 나아야 한다
갓겜을 시작했는데 즐겁지가 않다니 뭔가가 잘못되었다

6시간도 남지 않은 일요일

7시 되면 바로 약먹어야지....
이제 7시하면 무조건 약 먹는 시간임

>>103 눈물나는 소리 멈춰!!!!!!!!!

me는 와 즐거운 월요일이에요 하는 스폰지밥이 아닌desu

와 내일부터 헬스장 끌려간다 하고 절망하고 잇다 이말이야

운동해야 하는데 무릎이 안 좋아서 ㅠㅠ

더 미루면 안 된다... 내일은 시작해야지...

>>109 이 날치씨에게 집게리아 형을 내리노라

양머리 씨가 점령하는 참치게시판

>>112 분발하시오 You 참치들
더욱 더 많은 스로그를 쓰란말이얏 ㅡㅡ

　

>>114 이 짤은 또 뭐인desu

뭔가 쓰고 싶은데 예전보다 글 쓰는 능력이 떨어졌다고 까임...

>>115 홀로 어장을 유영하는 양

>>117 눈물나는 소리 멈춰!!!! 참치들은 종종 등장한다!!!!

>>116 me too 인것

나한테 창작은 취미(그것도 주로 2차 창작)니 그나마 괜찮은데 학업, 업무 같은 공적 영역에 필요한 글쓰기 능력이 엄청 떨어져서...

창작도 못하게 된 자 눈물만 흘리다

언젠가는 할 수 있겠지... (랜선 감자튀김 드실라우?)

>>121 뭐지? 지금 me에게 랜선 감자튀김 파티를 하자는 것인가?

감자튀김 파티해도 좋고 ㅎㅎ

나를 위한 파티 좋지

역시 겜은 너무 오랜만에 해서 손에 안익어

>>124 뭐지? 아스트랄씨를 위한 케이팝쑈를 열어달라는 것인가?

모바일겜 추천 받아서 해봤는데 너무 어렵다
백과에도 갱신해놨는데 내가 진짜 너무 오랫동안 게임을 끊어서 그런가봄

무슨 게임? 나는 라이트 유저고... 보통 모드 써서 쉽게 쉽게 하려는 편이라 거의 모든 게임이 어려움 ㅋㅋ

좋아하지만 엄청 못해

거 붕괴 새시리즈 나온거 해봤는데 너무 어려웟음
너무너무 어려웟음
3D를 터치패드에서 돌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어려움 튜토리얼만 n시간함

아 붕괴 스타레일?

중국 게임들 스케일은 엄청 큰데...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것 중에 제대로 완결된 것도 없고 죄다 3D라 뛰어들기가 망설여진다...

스타레일 너무 어려워서 3일차만에 GG칠거같은 느낌인 게임임
내가 게임을 아패로만 하는데 이것도 오래는 못할것같다 너무 어려워

그렇게 어려움?

>>134 아니 내가 튜토리얼만 거의 2시간을 햇다니까

원래 은하열차가 튜토리얼이 길어...
그래서 리세도 힘들고.....

진짜 이건 아패앞에 키보드 갖다놓고 해야하는겜임 조작하기 너무어려움

>>136

기에에엑 튜토리얼을 너무 길게 해서 눈이 아프다
자장가 메들리를 어서 틀어두어야만 한다

스타레일 VS 워크레일

하하하

>>140 이 개그에 웃게 되다니 역시 내 상태가 이상해진게 분명하다

그럼원신하자

우리 같이 나히다 만나러갈레요?

손도 못 대겠네...

>>142>>143 갑자기 분위기 원신 무엇(무엇)

끝내주는 백합이 나온다면 찍먹할 것이다

쓰고 나니 내 취향을 밝힌거같은느낌인데

그렇다
나는 수성의 마녀 나올때마다 실시간으로 챙겨보는 백합맨이었던 것이다.......

아 원신 그것도 튜토리얼 n시간 해야하는거면 난 못함 아무튼 못함

몇 시간..인가...?
원신 튜토리얼한지 너무 오래라 기억 안나는것

수성의 마녀는 완결 나면 일부 볼 것 같아.

>>150 거 원신도 몇시간 하는거 아니지 설마??

수성의 마녀는...스포방지 때문이라도 실시간 정주행 추천하긴 함
1기가 너무 포카포카하고 2기는 건끼야아아아악한 애니임

가챠 열릴때까지 25~30분 정도 걸리니까 손리세 비추라는 글을 어디서 봤던듯한

공성의 마법사

수성의 마녀하면 건담으로 사람을 꾹꾹이해버리던 그 장면이 떠올라...

>>154 은하열차도 겨우겨우 잡는 me인데 GG치겟수다

>>156 토마토주스(수제) 드셔보실?

>>155 아재요 jam 이 부족하오
라고 쓰기에는 이미 웃어버린 뒤엿다

가챠 게임에서 리세가 어렵다니 그거 딱 하기 싫어지는 마법 아니오...

리세가 없는 게임을 하면 문제 없다

ex) 인생게임, 장미전쟁, 참치제도 등

>>161 그 게임들 카드포스트 오면서 다 섭종한 desu

가챠시스템을 넣어서 부활시키면 어떨까(?)

>>163 과연 캔쨩이 그 겜들을 다시 부활시켜줄 것인가??????

>>164 라이트튜나 0.8에 도입된다는 소문

>>165 그이전에 0.7은 언제 나오냐는 소문

>>166 관리자 메일: admin@tunaground.net

>>167 아놔 여기서 이렇게 브레이크 틀기ㅜ있기없기?????

뜬금 없지만 팬덤 기반 자캐로 역극 하고 싶은데 팬덤이고 나발이고 안 보인다... ㅠㅠ

>>169 FANDOM?

예를 들어... 어... 내가 수성의 마녀를 좋아하면 그 세계관(수마녀 = 팬덤) 기반으로 역극을 하고 싶다는 거.

>>171 아… Fandom쪽이군.

역극 한 번 하려니 왜 이렇게 번거롭고 진 빠지는지...

>>146 흠 세번째 마을가면 비슷한 게 있었던 것 같기도

>>161 한때는 내가 인생게임 1위였다고...

팬덤 기반 역극은 그게 있는지 찾는것도 관건이지만 그걸 진행해줄 사람을 찾는 것도 관건임

약 시간 되서 귀신같이 기상한 sheep

이제 완전히 징집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속편하게 발언해보자면
팬덤 기반 역극은 이거 할사람 하고 총대매고 나타나는 총괄같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한 찾기가 정말 힘들어

그아악 호다닥 머리말리고 운동하러 가야지

사람 많은거 생각하면 찐으로 새벽같이 나와서 운동하러 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이시간에 차도 겁나 밀리고 버스도 겁나 안오고 하니까 진짜 새벽같이 나와서 운동하고 오는게 최고인듯

기에에엑 버스 왜이렇게 안와 기에에에엑

일 하기 싫은 나와 돈은 벌고 싶은 내가 공존하는 세상인데 현실에서 버그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임

>>182 그럴 땐 걱정 말고 틈틈이 sheep소리 하면서 일하란 레스 이다

그아악 사실상 아령들고 뛰는 격으로 운동하니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좀 많이 지치는군

다시 헬스 시작하며 생각한 거 = 아 애플워치 사야겠다
진짜 구라가 아니라 SE라도 사야할거같단 걸 절실하게 느낌
야 이게 진짜..... 다른 때는 쓸일 없는데 운동할 땐 꼭 써야될데 많은 거더라.......

쉬는 시간 끗 다시 운동하러 감

기에에엑 녹초되어 간다 기에에엑

미용실 점장님이 주신 머머리방지용 샴푸 후기 = 거금을 내는 한이 있어도 이건 기필코 사고만다

야 이 브랜드가 진짜 좋음
진짜 ㄹㅈㄷ임......왜 이 가격인지 써보고 납득함......

아무튼 뽀송뽀송해진 채로 잠시 집 들렀다 간단 desu

나는 진짜로 지금 최고로 뽀송뽀송한 sheep 이다

딱 봐도 개털되는게 덜해지는걸 보며 기필코 돈모아서 이 브랜드 헤어제품을 사기로 결심한 11시 43분
기에에엑 그이전에 면접용 여름정장이랑 블라우스부터 맞춰야지

아니 이건 진짜 어쩔수가 없는게 증명사진 찍을때도 셔츠가 너무 구겨졌다고 자꾸 펴라고 하셨단 말야
진짜로 새로 정장 맞춰야 할 때이긴 함 특히....이런 여름에 면접보러 다닐 때는 더더욱.....

쓸데없는 tmi를 적자면 Me가 9어장에서 me의 오너캐를 정장입은 모습으로 그린 데에는 다른 이유가 없고 이렇게 정장 스타일인 옷을 자주 입고 다니기 때문이다

기에엑 아무튼 집도착이다 기에에엑

곧 나가야 하는데 아직도 시체되있는 sheep이 있다?

그에에엑 대자연이 날 억까한다 그에에에엑

영미권에는 1×1도 있고 그룹도 있었는데 텀블러는 하는 사람끼리만 하는 느낌이고 다 디스코드로 간 것 같아...

>>198 아아.......바야흐로 디스-코드의 시대가 오고만 것이다......

한국에서는 캐 재활용이 어려워서 계속 튕겨져 나오다가 그냥 영미권 쪽으로 눈 돌림...

텀블러에서 구인하고 디스코드로 가서 1×1이든 그룹이든 하는 것 같아.

대충 신세계를 알게 된 sheephead(26) 였다

영어 잘하면 해보는 것도 안 나쁜데... 정서가 좀 많이 다름.

>>204 그래서 하이드해드렷읍니다

이 sheephead(26)는 자소서 쓰다가 머리 터질것같은 sheep 이다

생각하니 또 화나네... 죄송하고 이제부터는 최대한 자중하겠습니다. (그랜절)

>>208 죄송하다면 이제부터 열심히 sheep소리를 하시오

음... sheep 소리라면 아침에 청소하고 점심에 물만두를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5분 설정해서 구워먹은 거?

>>210 보고 배고파 사망할거같아진 sheep

취영루 물만두. 괜찮았음. 개인적으로는 비비고보다 좋았어.

오늘 월요일인데도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가 했더니 내일채움공재 마지막 회차 납부일이었음 신난다 끼요오오오오옷ㅅㅅㅇㅅ

>>213 끼요오오오오오오오오ㅗ옷

You 참치들아 진지하게 나랑 같이 고민 좀 해보자
이정도면 돈 모아서 한번 사볼만한 것 같지 않음??

지금 지름신 오기 직전인거 애써 억누르고 있는 여성
크아아아악 애플워치가 나를 유혹한다 크아아아아악

>>212 취영루 물만두,,,,기억해 놓겟소,,,,,

워치 나쁘지않지.. 난 갤워치긴하지만
근데 자꾸 충전하다가 깜빡잊고 나오고 그래서 사실 별로 안차고다님

>>217 스마트 워치 특) 아무튼 충전 안해주면 안됨

몸에 뭐 붙는 거 안 좋아해서 잘 모르겠음... 디자인은 깔끔하고 좋으니 필요하면 사는 것이?

스케쥴 포함해서 아무튼 띵킹of띵킹 을 해서 결정해야겠군

>>213 오오... 축하해.

Q 왜 갑자기 스케쥴 얘기가 나오시나요????
A 거 이런 금액높은건 오프라인에서 바로 사거나 vs 아무튼 몰래 받기 둘중 하나이올시다

마치 PS시리즈나 엑스박스 하나 사는데 아내의 눈치를 보는 남편이 된 기분이군

할 거 미루다가 또 밤 새워 할 것 같음... 그냥 머리 비우고 6~8시까지는 누워있다가 할란다...

어차피 그동안 모아둔 현금으로 살 거라 상관은 없지만 아무튼 띵킹을 해야 하는 것

너무 하기 싫어서 그럼...

>>224 이렇게 명상의 세계로 빠지게 되는 You 참치.....

(통장 잔고를 본다. 돈이 없다.)

>>228

(돈 모으기는 커녕 잔고가 마이너스)

무식해서 리볼빙 같이 모르는 거 손 안 대서 그나마 다행이고... 코로나 버블 때 투자 안 한 건 다행이 아니다...

애플워치 병은 애플워치를 사야 낫는다고 했어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me는 그때 투자는 커녕 뭘 하질 못해서 슬픈desu

>>232 이게 맞다
자소서 쓰고 당장 일시불로 지르러 간다.

설명) 체크카드는 일시불로밖에 결제가 안됨

애플워치까지 사면 완벽한 사과농장이 완성되겠군......

Q 그래서 자소서는 다 쓰셨나요?
A 요즘 글이 안써진다는게 단순 소설만 안써진다는게 아닙니다

할 거는 진짜 다 했다
이제....지름신 강림하러 간다....

하 진짜 있는 거 없는 거 다 짜냈다

오 축하해...

재고 있는지 보고 없으면 그냥 올 것

>>215 애플쉽

>>242 뭐지? Me의 양털을 사과모양으로 깎겠단 의미인가??

빛보다 빠른 실행력

양머리 씨의 주식 투자에 점수를 매기면 .dice 0 100. = 22점이라는 소문

>>245 이젠 주식투자로도 콩을 까는군

이번달의 소비는 이걸로 끝인 걸로
솔직히 요즘은 식욕도 많이 없어서 뭘 사고싶단 생각이 안든다...
그나마 갑자기 생각 든게 사과시계라 바로 사온것

애플워치를 샀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은 걸 보니 오늘은 sheep소리를 해야할 날이다

뭔가 하나하나 주변을 정리해나간다는 게 썩 좋은 건 아닌 것 같아

뭔가 좀 울고 싶은데 이젠 울고 싶을 때 눈물이 나오지 않음
이럴 때일수록 그냥 이 스로그에 sheep소리를 해야만 한다

내 가장 소중했던 것들을 내 손으로 직접 지우는 것은 정말 힘들고 슬픈 일인 것 같아

에에잇 스포기능 그만 쓰자 sheep소리만 쓰자

충전기 다 쓰면 바로 뽑고 아이폰 충전할것

집안일 하고 저녁약 먹어야징

생각해보니까 중요한 걸 까먹었는데
나 콜드컵 매장에 두고옴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ㄹㅈㄷ 건망증
ㄹㅈㄷ 바보짓
내일 찾으러 가야한다

하....애플워치를 얻고 콜드컵을 까먹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원래 대자연 때문에 내일 나가기 싫었는데
좋든 싫든 내일 나가게 생겼음
** 담배말린다 질문은 안받는다.....

me의 오늘 삼시세끼
아침 아메리카노 only (운동하면서 마심)
점심 홍차와 마늘빵x3조각
저녁 마늘빵x6조각
쓰고보니 진짜 밥이라 할만한 건 마늘빵만 먹은게 ㄹㅈㄷ

Sheep소리가 매우 하고싶어지는 저녁이다

왜 이렇게 당이 땡기는지는 모르겟으나
내일 꼭 콜드컵 되찾아올거야,,,

할 일이 너무 하기 싫어서 축 처지는 8시...

>>262 할일(아무튼 해치워야 하는것)

큰일이다
뭘 하려고 해도 일단 자야할 것 같다

일찍 자는 sheep

>>265 일찍 누울수밖에 없던 sheep 인것

>>263 아직도 시작 안 함 ㅋㅋㅋ

9시부터 지금까지 잔거 실화냐????

근육통은 진짜 전설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확실한건 대자연때문에라도 목요일까지는 운동하러 못가겠군......

이제 좀 정신차린 sheep

오늘의 할일 1순위는 명확하다
콜드컵 되찾아오기
이걸 안 찾아오면 내가 빡빡이다 ㄹㅇ

잠깐 갔다올거니까 화장은 jonna 기본만 하고 나가자.....

여기서 기본 = 베이스 메이크업임
기본이 베이스임
ㅋㅋ
아 ㅋㅋㅋㅋㅋ 죽어도 선쿠션은 포기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돈 아껴야 하는데 또 화장품 떨어졌어

>>274 Zㅓ런,,,,,,,,
이참에 제쿠씨 남성용 추천템이나 올려놓고 가시오

나는 사과시계랑 여름용 재킷 샀으니 이번달 소비는 여기서 최대한 아낄 거지롱
더이상 바라는 것이 없다....너모 행복하다....

포맨트 시그니처 올인원 에센스 <<---- 이거 진자 강추템이야
보습 + 자외선차단 + 미백 + 아이크림 다 되는 마법
이것만 발라도 안색이 확 달라짐

나처럼 피부 하얗고 쿨톤인 사람에게는 아주 잘 맞을 것

>>277 귀차니즘맨들을 위한 아이템이로군
게다가 쿨톤을 위한 아이템
아주 베리굿이다

크아아악 가게가 10시부터 연다니 강제 존버맨이 되게 생겼군
그동안엔 열심히 sheep소리를 쓰겟다

여쿨이세요 겨쿨이세요

>>281 me 라면 여쿨인 desu

꼬맹이때 멋모르고 오렌지립 바르고 다녔다가 많이 피봤지,,,,,

오렌지 어울리는 사람 귀엽드라
그래서 내가 혼자 짝사랑을 반 년 넘게 하다 피 봤지

>>281 퍼컬 측정 해 본 적은 없는데 여쿨에 가까운 것 같아

갑자기 외로워진 겨쿨

이 주제글 들어 올 때마다 프라이머리 씨 머릿속에 들어 간 느낌이야
일면식도 없는 사람?? 물고기????이지만 너무 많은 것을 알아 버려서 괜히 친근감 느껴짐

이게 다 me가 말 그대로 의식의 흐름으로 쉽소리를 써대고 잇기 때문
그아아악 버스 안이라 그래서인지 몰라도 눈부셔서 타자 치기 너모 어렵다 다크모드로 바꿀가,,,

>>284 이것은 슬픈개구리짤 찾기 아려워서 글로 대체해서 올리는 레스 이다

>>186 아스트랄씨 겨쿨이엇군아,,, ㄱㅊ아 여기 참치중에 또 겨쿨이 잇을거임

세컨더리 씨 bus an이구나

>>290 이 제쿠씨 어역위 가입조건(아재개그)이 충분하다

bus an보다 세컨더리가 개그 포인트였는데

하도 많이 개명당해서 이젠 세컨더리를 보고도 위화감을 못느낀 sheep

잉머리 씨는 내 마음 전혀 모르네 흥

>>294 뭐지? 세컨더리에 무슨 의미가 잇엇던 것인가????

회심의 일격 같은 거였어

검색해보니 이런거 뜬desu
뭐지? 회심의 일격이 중요도 면이엇던 것인가????

아니 그런 건 아니고 프라이머리 드립 쳤으니까 이제 세컨더리 드립 치면 더 웃기겠지? 싶었거든
근데 완전 망했네 마치 나의 인생... 아니 어생 같은...

>>298 제쿠씨의 망한 개그에 x키를 눌러 joy를 표하는 바이다
제쿠씨 그런 개그는 기초학 아재한테 개그배틀 신청할때나 의미가 잇소 너무 하이개그야!!!

설명) 이 sheep 은 fry머리로 이해해서 그 다음에 나온 세컨더리를 그냥 개명으로 이해햇다

기에에엑 광합성된다 기에에에에엑

받아쓰기 활성화 절대로 안하는 이유) >>301 같은 발언을 육성으로 공공장소에서 내뱉을 자신이 없기 때문

그렇다
내 머릿속에는 이런 Crazy한 발언만 잔뜩 들어있다 이 말이다.
크아악 이제 27분이군 30분되자마자 찾으러간다
기다려라 콜드컵.....내가 간다.....

시간이 됐군
쏜살같이 엘어나는 sheep

이 sheep은 드디어 일어나다를 오타를 네는 경지에 도달하고 말앗다

>>305 정작 여기에도 오타가 있는

>>306 아 ㅋㅋㅋㅋ 이게 다 걸으면서 쳐서 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

나는 걸으면서 화면 안 보고 쳐도 오타 안 나
키보드가 달려 있으니까

아아.....이것이 블랙베리의 위엄 이란 것이다.......

역시 선풍기를 새로 살수밖에 없는 시기가 가까워져 오고 잇는것 같다
기에에엑 녹은sheep이 될것같다 기에에에엑

빨리 실내로 들어가야 겟음
그아아악 너무더워 그아아아악

용건 해결하고 호다닥 돌아온 sheep

짜릿해
늘 새로워
역시 실내가 최고야

CRT를 보는 me의 현재 정신상태..........true

뭔가 준비 땅 하는 느낌으로 빡세게 이것저것 해보고는 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음
어디든 좋으니까 그냥 일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심정으로 집어넣고 있는거라

좋은 소식이 나오면 들려주겠지만 그이전까지는 아무튼 이건 sheep소리임

일하는 데 있어서 나는 특정 기업에 꼭 가고 싶다 라기보다는
무엇이든 좋으니까 이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심정으로 집어넣고 있는 것 같음
미련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지게 되니까 진짜로 될 대로 되라 하는 마음으로 이러고 있다

연봉에 있어서도......솔직히 말하자면 특별히 금전적으로 많이 바라지도 않음
그냥 최저임금 이하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그걸로 족함
그보다도 못한 돈으로도 지금까지 충분히 잘 버텨왔으니 어떤 금액을 받아도 오~ 괜찮군 이럴거같음

진짜 그냥 진짜로 '일할 수 있다면 어디든 좋다' 이심정임
아무튼....오늘도 me는 갈린다......

뭐 물욕이 있어도 '마지막으로 ~~는 가져보고 싶다' 이런 느낌이었지
진짜로 지금까지 특별히 금전적으로 욕심을 부린 적은 없던 것 같다......
나 혼자서 온전히 쓸 수 있는 돈을 받았을 때 내가 한 게 진짜로 버킷리스트 채우듯 사기 여서
이제 애플워치까지 샀으니 가질만한 건 다 가진 셈이네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어

뭔가 굉장히 어두운 소리 같다 싶겠지만 진짜로 이게 맨날 내가 해오던 생각임
마지막으로 남은 사소한 미련까지 정리하고 나니 진짜로 미련이란게 없음
원장sensei가 말한 위험한 상태가 이런 걸 말하는 건가? 싶음
모르겠다 나를 위한 걸,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라는데...... 좀 담배 말리네

ㅋㅋ뭐가 됐던간에 내 걱정은 마쇼 내 나름대로 내 몫은 잘 하고 있으니까
자 자 접속자1일 때에만 할 말은 이제 다 했다 이제 진짜로 모두가 좋아할만한 sheep소리를 하자.....

>>320 이제 관리자라는 명예만

>>323 수상할 정도로 나를 XX판 관리자로 징집시키는데 진심인 참치

아 ㅋㅋㅋㅋㅋㅋ 설마 캔쨩이 진짜로 올해 안에 관리자기능 있는 라이트튜나 0.7.0를 들고 오겠냐 이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진짜로 그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0.7.0이 나올 확률은 .dice 0 100. = 7%

올해는 반년이나 남았으니 아모른직다

다이스 결과 보고 쾌재를 부르고 있는 sheep
설마 이 결과가 반대가 되진 않겟지???

XX판 = 앵커판 또는 자캐판 관리자를 원한다 카더라

>>329 뭐지? 앵커판 가기 싫으면 XXX판 으로 바꾸라는 소리인가?

그렇다면 수상할 정도로 나를 XXX판 관리자로 징집시키는데 진심인 참치로 바꿔주겟음

>>330 🤔

>>332 왜 그러는 desu

언젠가 참치게시판의 모든 스레드 목록이 Sheep소리 모음집 11,12,13,14,15,16,17,18,19,20이 되는 날을 기원

>>334 그럼 참게에 스로그가 나 혼자만 있게 된단 소리잖아 원치않는 기원 멈춰!!!!!!!!!!

스로그의 다양화를 추구해야만 한다
어-이 You 참치들, [ 스로그 ] 를 세워라

진짜로 심각함
이대로 가다간 어장 1페이지에 sheep소리만 다섯개나 올라가게 생겼다고!!!!!!!!!

>>337 이번 주에 볼 수 있길 기대

다양성이 줄어드는 건 원치 않는단 말야
제발 더 많은 어장을.....더 많은 스로그를.....

>>338 설마 이번주에 보겟음ㅋㅋ 하면서 레스수봤는데 벌써 400가고 있네

ㅋㅋ
어쩔수 없군
내게 화력을 빌려줘라 참치들아......

하지만 귀신같이 사라지는 참치들

>>342 힝(hing) 입니다

아 역시 사람은 필기를 해야 한다
디지털이 아무리 발달해도 아날로그가 여전히 남아있는 이유가 있다

모레 면접 보기로 했는데
뭔가....뭔가 업무가 내가 원하는 업무가 아닌 것 같다
일단 가보기는 하겠지만 면접은 이런 것이다 하고 실감하는 느낌으로 가게 될 듯

아니 일단 초울트라예쁜사람들만 할거같은 직군이란 말이야????
외모를 제일 먼저 볼 것 같아서 나는 아웃될 것 같은데
대체 이 회사는 왜 내게 컨택을 한 것인가..... 아무튼 기본만 하고 가야겠다....

당장 블라우스는 무슨 셔츠만 있는데 뭐 입고가야 될지 고민되기 시작하는 화요일 오후
ㅋㅋ아 몰라 대충 정장 구색만 맞추지 뭐.....

.dice 1 2. = 2 가라 / 가지마라

요즘 날씨는 완전 여름이다.

>>349 그러나 내가 있는 셔츠는 긴팔 이다

역시 연락을 해야 겠어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

다갓께서 점지하신 것이다 이건 어쩔 수가 없는거야
진짜로 난 당장 옷부터 준비가 안됐다고

하......면접용 여름정장 재킷 주문한것도 당장 오질 않았는데 무슨 면접을 갈수가 있냐.......

이럴 게 아니라 블라우스를 준비를 해야지

대충 두벌 주문 완료 햇다
이제 내 할일 해야지

고양이 만지고 싶어서 퇴근하고 싶어짐

>>357 수상할 정도로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제쿠씨

사실 퇴근하고 싶은 거랑 고양이 만지고 싶은 건 별개의 욕구인데 항상 기본적으로 느끼는 거니까 그냥 묶어서 생각하기로 했어

>>359 퇴근까지 이제 정확히 1시간 남앗쏘

제쿠 씨도 집에 애옹이 있는건가
사진을 달라

으악! 애옹사진강도다!!!!!

갑작스러운 면접 사태가 종료되고 내가 얻은것
내일 치과 예약

그렇다
난 내일 사랑니 뺐던 부위 실밥을 푼다.

얻은 것은 없고 잃은 것만 있어 돌겠네 진짜~~~!!

이젠 믿을 만한 업체에서 연락 걸어오는게 아니면 이력서를 낼 수 없는 girl이 되어버렷어,,,,,,

쉽헤드씨 잘 놀고 있네. 나 이제 가두 되지???

>>367 잘 놀고 있는게 아니라 잘 갈리고 있는 것

아 마침 잘왓다
아스트랄씨는 사람이 4번이나 같은 걸 거절했는데 또 5번 권유해오면 어떻게 할거임???

참게가....504가 뜬다고....?

아니** 평화롭게 참게에 레스 쓰는데 갑자기 504떠서 깜놀함

이제 더이상 올것도 없으니 슬슬 맥북 닫아도 될것같단 레스

>>370-371 이 스로그는 오늘 504를 간다는 소문

>>373 뭐지? 아재가 어장에 장작을 던져줄 거라는 것인가?

고랭지 근황 산책 가자고 시위 중

>>375 크아아아악 너모 귀엽다 크아아아아악

크아악 시위하는 고양이 너모귀여워 최고야 크아아아아악

>>369 엉덩이를 5번 때린다

>>378 아주 좋은 생각이다

6번째부턴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하면 7번째는.엊ㅅ을걸

5번째 때 팩폭사유 써주니까 그 이후로 더이상 오지 않더라

사실 퇴근시간이어서 더이상 오지 않던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악 sheep소리를 하다보니 어느새 8시다
20시 01분
나는 지금 아침점심저녁 먹은게.....없다.

근데 이래도 안배고픔
충격

뭐라도 먹을 걸 떠올려 보는데 떠오르는 게 없음
더 충격
이 약의 부작용 너모 심각하다

뭐라도 억지로 우겨넣어야 하는 고로 아무거나 시키기 하는중
정말 뭐라도 상관ㄴㄴ임
어차피 이 약은 날 강제다이어트 시키려 할것이다.....

잠깐 잤다가 지금 일어났... 확실히 밤샘 무리야

>>387 밤샘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쏘 You 참치여.......

면접 정말 급하면 단정한 재킷 + 소매 없는 검은색/회색 스포츠웨어 셔츠 + 검은색 슬랙스 + 검은 단화도 가능하기는 함...

어느 직군, 규모의 회사를 노리는지 내가 모르지만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아니면 먹힐 것 같음. 내가 저 차림으로 회사들 면접 갔었는데 최합 됐었거든.

하지만 me는 더위를 정말 잘 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급하게 반팔 셔츠를 주문한desu
슬랙스랑 단화or굽있는 구두 는 이미 있어서 ㄱㅊ은데 나머지가 문제다.....

>>391 수상할 정도로 하이드할 레스가 많은 참치

오늘 확실한건 400은 넘기겟군,,,,,

>>394 이 레스도 하이드 합니가??

뭐 되고 안되고는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건 일할수 있으면 된다 이거 하나 뿐임
위에서도 Sheep소리 써놨지만 로-동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395 하이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머리님! ㅎㅎ

>>396 진짜 공감하는 게 회사 욕 하면서 다녀도 일 있고 없고 너무 차이가 나더라고요...

>>397 그래서초고속으로해드렷읍니다

400은 내가 먹는다!!!!!!!

축하 축하 (짝짝)

아무튼 아직도 이 상태인 desu
저녁도 먹었겠다 이제 듣다만 정보강의를 들어야만....

>>402 이게 뭔 소리냐?????
Sheep소리는 계쏙될 거라는 소리이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쏙,,,,,,

운동은 아니고 그냥 산책 중... 운동하자니 무릎 아파. (한숨)

>>404 산책 특) 아무튼 운동 안하는 사람한테는 하는 것만으로도 운동임

걷는 건 타노시하다...

타노시(기계적)

한시간인가 두시간동안 이 지루한걸 듣고있어야 하다니 정말 sheep소리하고싶은 말들이 넘쳐흐르는군,,,

걷는 건 좋아하는데 운동하는 건 싫어...

>>409 그런 당신에게 런닝머신에서걷기를 추천드리겟읍니다

아, 추천해줘서 고마운데, 밖에서 걷는 걸 훨씬 더 좋아해... 걷다가 딴 생각해도 되고. ㅎㅎ

>>411 이 참치 낭만을 추구하는 참치였다

정신이 아득해지며 강의 듣기

세 번쨰 강의 틀어놓을 즈음에 주부일 하러가면 딱이겟군,,,,

저녁이 춥지 않은 계절이 온 것에 슬픔

밤인데 30도야 여긴 미쳤어

나는 밤에도 선풍기를 틀어놓고 있지,,,

나는 종일 틀어놓음. 에어컨 쓰기는 싫은데 더우니까... 어쩔수 없음 ㅠㅠ

에에컨 시원해서 좋지만 환경이 좀... 걱정돼서 집에서라도 안 틀고 있음.

ㅋㅋ이제 한명만 있는 시간이로군

있기는 있는데 덥고 지쳐서 멍 때리고 있음...

이제 시원해지기 시작한다.
새벽이 되면 즐거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 새벽에 이력서를 쓰겠지

사유는 어렵지 않다
드디어 내 전공에 맞는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오... 축하해요.

즐 거 워 요

앵커판 숫자가 153이라는 레스

>>427 어쩐지 접속이 느리더라......

동접 153명인가요?

jonna 하얗게 불태워서 돌아옴

야 나는.....진짜 최선을 다했다......

** 광탈당해도 할말없지만 아무튼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앵커판은 이시간에도 151명이군
언제 봐도 정말 무서운 인구수야

이시간에 자야하는데도 잠이 안오는 걸 보니 확실히 이력서가 큰 몫을 했다

아니 근데 이정도로 잠이 안오는거는 뭔가 잘못된 게 아닐가???

크아아악 자장가를 틀어도 잠이 안와 크아아악

이제 정신차린 sheep

ship씨 안녕 좋은 아침이야

어제 기분 좋은 일이 있었어
가방 끈이 거의 떨어지려 해서 자주 가던 동네 세탁소에 수선 맡기러 갔는데 간단한 작업이라 그런가 세탁소 아조시가 돈 안 받겠다면서 공짜로 해 주시더라구
그래서 바로 편의점 달려가서 사모님이랑 드시라고 커피 2개 사다 드림
레쓰비 아니고 무려 >>>편의점 스타벅스<<<였음!!!
아조시 엄청 좋아 하시더라 히히

>>440 굿모닝 제쿠씨~~~~~~~
편의점 스타벅스라니 아주 좋은 일을 하엿소
가방은 그래서 잘 살아낫음??

새 가방이 되었스

가방(부활하다)

부활(가방하다)

갑자기 점심나가서먹을거갓군

이것이...sheep소리의 힘?

참 미용실에서 준 머머리방지샴푸 브랜드의 노워시트리트먼트가 어제 와서 오늘 써보앗음
정말
최고임
이 트리트먼트를 쓰고 제 sheep털이 해결되엇읍니다.
이런 ** 바이럴 ezr 소리나올거같아서 브랜드는 얘기안하는데 진짜 sheep털이 해결되었다 행복하다....

그럼 이제 양털을 깎아서 옷을 만들자

>>448 원치않는 머머리로 만들기 멈춰!!!!!!!!!

단발 정도는 괜찮잖아 내가 단발 취향이라 그러는 건 절대 아님 ㄹㅇ ㄹㅇㄹㅇ

갑자기 me가 대학교 2학년때까지 숏컷~단발을 유지했었던 게 떠오르는군........

>>450 키에에엑 어떻게 기른 머리인데 절대 안 깎아 키에에에엑

[리빙포인트] 머리는 자르는 건 쉽지만 기르는 건 어렵다.

기에엑 오늘의 할일 시작이다

나는 연애를 쫌 하고 십따.

>>454 요즘 외로움을 느끼는 듯한 제쿠씨

이럴수가
나의 여름용 정장재킷이 품절이라고 한다.....
갑자기 절망하기 시작한 sheep

자소서를 길게 쓰라고 하는데 약 효과가 아직 완전히 안 먹혔는지 잘 안써진다....

대충 내가 연애 이야기를 안하는 이유는 여기가 모두가 읽을수 있는 참치게시판이기 때문

Q 그래서 연애는 하고 계신가요?
A 안한지 3~4년 됐습니다 ㅅㄱ링

아~~~~코로롱 터지고 그다음학기때 바로 휴학때렸는데 연애는무슨 연애야
담배땡기는 얘기는 잠시 집어치우고 sheep소리나 하자.....진심으로 담배땡기는 소재다....

나는 항상 짝사랑한 했어

>>461

당장 나도 대1때랑 대3때 연애를 해봤건만.........
아니 대1때 건 다시 생각해보니 연애다운 연애가 아니구나

아무튼 제쿠씨에게 진심으로 x키를 눌러 위로를 표하는 me인 것이다

자랑은 아닌데 거의 준모솔이라고 해야 하나
연애 다운 연애는 못 해 봤음

>>465

대충 >>466 은 솔로부대 버전 페페란 레스

슬픈 이야기는 저편으로 미뤄두고 sheep소리나 하도록 하자.....

너무졸린death(졸려서죽었다는뜻)

>>469 어림도 없지 "아메리카노 500ml 투하"

어쩌지 나 커피 못 마시는데
상남자특) 졸리면 그냥 졸음

상여자특) 졸리면 원두스틱x4로 원액 만들어 아아메 제조함

아 ㅋㅋㅋㅋㅋㅋ 잠은 이겨낼수 있다 이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실밥 풀러 왔다
질문은 안받는다......

갸아악 이제 스카가야지

종일 자다가 두 시간 전에 일어나서 설거지 함...

>>476 이 참치 확실한 야행성참치다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데 잠을 잘 못 자서... (한숨)

한 번 밤샘 했다고 수면 패턴이 망가짐...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오 You 참치여...

실밥 풀자마자 긴장 풀렸다고 갑자기 미친듯이 잠이 몰아치기 시작하는중

잘자생머리씨내꿈꿔

>>483 아직 나 안잔다 날조멈춰!!!!!!

크아아아악
크아아아아악
뭔가 속이 안 좋음 집에 가야겟음

근데 제쿠씨 꿈 꾸려면 대체 뭔 꿈을 꿔야하는 desu
뭐지? 8비트 슢-퍼마리오와 테트리스가 나오는 꿈을 꾸란 것인가?

아니면 엑스코드 맥북에 틀어놓고 무지개토하는 꿈을 꿔야 하는 것인가????

와플 사가지고 가는 길이라 별의별 sheep소리 다 튀어나오는중

와플 맛있겠... 나는 방금 오리고기 상추 된장 먹고 옴. 후식으로는 수박 조금

그냥 꿈 속에서 어장 켜고 나랑 sheep 소리를 하면 되지 않을까

>>490 이게 맞음 아무튼 맞음

>>489 크아악 오리고기 부럽다 크아아아악

오자마자 호다닥 사과시계 충전시키기

호호호 너무 졸리다 호호호

이제 좀 정신 차려서 약 먹는중

뭔 별 꿈 같은건 안꿨어
기억도 안나고 거의 쓰러지다시피함
내가 좀 많이 수면이 부족햇나봄

해야할 주부일을 다...했나?
기억이 안나네 일단 새로 돌리고 와야지

식욕이 그나마 있을 때 조금이라도 먹어주는 게 최고다

CBT 계속 돌리고 돌리고 또 돌리고 하니까 점심나가서먹을거갓음
이럴때일수록 어장에 sheep소리를 써놔야함

500이 머지 않았다

500!!!!!!

전자문제집 CBT는 지구인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거 문제 풀때마다 너무 웃김
지구인 누구에게나 무료라면 왹져에게는 무료가 아니라는 것인가?????

유료로 돈내면서 전자문제집 풀고 공부해야 하는 왹져들......

CBT 풀다가 드디어 정줄을 놓아버린 sheep

뭔가 오늘따라 유독 더워서 그런건지 약기운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몽롱함
진짜로 jonna게 뭔가 정신이 머엉함
오늘도 역시 일찍 자야할 각이 서는군.....

또 9시에 자고 7시에 기상한 sheep

자소서를 내가 얼마나 도라이같이 써서 이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어떻게 여기저기서 연락은 오고 있어서 좋다
일단 오늘도 정신을 차리기 위해 오늘의 할일부터 정리를 하고 시작해야겠군.....

Q 대체 무슨 자소서를 쓰신 건가요?
A 길게 쓰라고 해서 진짜로 CrazyGirl 되서 써왔읍니다

면접 일정 잡혔다 Yee~~~~~~~~~~~~~~~~~~~~~~~~~~~

Yee~~~~~~~~~~~~~~~~~~~~~~~~~~~~~~~

근데 바로 내일임
면접 셔츠밖에 안 옴 지금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에이 모르겠다 그냥 있는 거 입고 최대한 단정하게 가지 뭐
어차피 사실상 여름날씨라 재킷은 면접 때만 입어야 함
그럴수밖에 없는 날씨임 지금 날씨봐라.....이게 여름이 아니면 뭐냐.....

아 조졌다
구두가 정리됐다 지금
이게 무슨 소리냐???? 구두가 버려졌단 소리다

ㅋㅋ미치겠군 급하게라도 사러나간다....

조졌다 왜 하필 내일 면접??? 왜 하필 내일 오후???

엇재서... 이런 일이...

>>515 그렇게.....됐다........

초고속으로 급하게 사서 집가는중

집 도 착 ~~~~~~~~~~

면접용 구두는 2~3cm가 기본이라고 해서 호다닥 사옴
아무튼 이거 신고 내일 간다.....결전의 날이다......

아니 근데 나 진짜 자소서 SheepStoneBaby같이 써놨는데 이걸 보고 면접을 보자고 하네
내 Crazygirl같은 자소서를 보고 아 얘는 꼭 직접 봐봐야겠다 하는 마음이 든것인가???

대체 내가 뭔 자소서를 쓴 것인지 궁금한 참치들도 있겠지만 안알랴줌 할거임
ㅋㅋ아 어찌 될지 모르겠다 목요일날 못가게 될수도 있으니 토요일날 일단 병원을 가보자.....

이거 합격 어찌되냐에 따라 병원 더이상 평일에 못가게 될 수도 있음
한참 약 타서 치료받고 있던 나로써는 jot된거다 이말임
아 ㅋㅋㅋ 모르겠고 일단 가보자고 ㅋㅋㅋㅋㅋㅋ 어찌될지는 가봐야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면접이 계속해서 잡히고 았다
존버는 승리한다

뭔가 약기운 때문에 기력이 없어서 잠깐 누워있는데 그와중에도 받을 건 다 받고 있는 sheep

면접 일정 두개 잡았다
정장재킷 배송 시작되서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오는중
드디어 오는구나 드디어!!!!!

기에엑 너무 신나서 눈물이 나온다 기에에엑

다음 어장 >>0 이미지는 이걸로 정했다

ㅋㅋ지금 면접만 몇개를 잡고 있는거고 이중에서 과연 뭐가 될수 있을지 담배말리는군.....

뭔가 뭘 해야하는데 계속 폰으로 연락이 와서 뭔가에 집중할수가 없는 sheep

하 공부하다 면접전화오고 공부하다 면접전화오고 해봐라 집중이 되나......

쓰다보니 어느새 어른이씨의 530레스를 넘어버렷군
ㅋㅋ좋다 이대로 550레스까지 #가보자고

아무튼....내일부터 상당히 바쁠 예정

이 짤로 >>0 해도 ㄱㅊ을듯
아무튼 상당히 지친 me가 나올 예정

아니면 이 짤도 ㄱㅊ을것같고
아무튼 상당히 지친 모습이니 ㄱㅊ지 않을가??? 나에 말이 맞는것 같은데????

면접의 양머리 씨

>>535 아아....이것이 스불재 란 것이다.....

대충 면접 보고 나서 바로 헬스장 갈 생각 하기

레스 쓴 김에 짐을 좀 싸둬야겠군

그렇게 me의 면접가방은 짐백이 되엇다.

구라고 그냥 새벽에 냉큼 갔다오기로 함

이게 무슨 소리냐???? 내가 새벽6시에 헬스갈 Crazy한 생각을 하고있었단 소리다

길길길(roadroadroad)
오늘은 일찍 자야겠군......최대한 일찍.....

600은 채우고 자고 싶었는데 솔직히 쫌 아쉬운desu

놀랍게도 지금 자는게 아니다

Sheephead(26) 오늘 최후의 만찬
목살 손바닥 반만한거 두덩이
파채
양파 성인남자 한주먹

이거 먹고 내일 면접때까지 물 말고 안먹음ㅅㄱ

Q 거 이 식사에 밥은 들어 있으신가요???
A 내가 쌀밥을 여기에 포함시켰을리가 ㅋㅋ

동접수 1이라서 맘편히 발언해봄
좀 이따가 밥 다 먹고 하이드해야지

[리빙포인트] 굴-쏘스는 의외로 쌈장을 대체할 좋은 요소가 되어줄 수 있다.

Sheep소리가 매우 많이 하고 싶은 저녁이로군

당연함
오늘 600은 채워야 맘 편히 잘 것 갓음.

하지만 sheephead(26)가 600을 채우는 일은 없엇다
대신 면접 직전까지 700까지 채우기는 성공할 것
아무튼 내가 sheep소리를 많이 할 것이기 때문

솔직히 이게 떨리는 건지 미쳐 돌아버리기 직전인 건지 모르겠음
아 그러고보니 내가 약을 아직 안 먹었군
약을 먹고 자야지.....

호다닥 먹고 왓다

아이 잘햇서요

>>556 근데 잠이 안오는 desu

자려고 해도 못 자게 되서 슬픈 sheep

왜 헬스장이 평일 아침 6시부터 문을 여는지 오늘 알 수 있었다
진짜 이시간에 운동하러나오는 Crazy헬스매니아들이 실존했기 때문임;;

아너모무섭다 하기엔 이러는 나도 이미 헬스하러나온게 ㄹㅈㄷ

진짜로 어제 저녁 이후 계속 안먹고있는 여성

면접 끝나고 나면 아주아주 맛있는 것을 먹을거야

면접관 앞에서 뭐 할말이 있는지 대충 생각해보고 있는데
솔직히 대학시절 내내 통학 왕복 4시간 견디면서 다닌건 성실성과 인내력으로 어필할만하다 ㅇㅈ?

아 ㅋㅋㅋㅋㅋㅋ 버스만 편도로 거의 짧게는 2시간 길게는 2시간 반 타고 다녔는데 이건 진짜로 인내심과 성실성으로 어필할 만 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학기간 제외 4년을 거의 ezr하면서 학교다녔는데 이건 진짜 어필할 만 하다
내가 뭔 업무를 받아도 johnnnna게 잘 견디고 적응해낼 수 있단 걸 보여줄 수 있단거잖아

하.....너무 웃긴다
내가 이 참치어장에 처음 온게 꼬꼬마 초딩때인데
이제는 저 오늘 면접보러가용 ezr하는 레스를 적고 있다...........

진짜로 내 학창시절과 흑역사가 다 담겨있는 참게임
여기있는 흑역사때문에 쪽팔려서라도 탈판 못함 ㄹㅈㄷ

걍 오늘 대학때처럼 아침일찍부터 갈리고 있는 김에 내가 다른 활동하는 판들은 다 퇴판 할수 있어도 참게는 퇴판 안할거란 레스를 적어보고 싶었음
난 참게가 너무너무 좋아
참게에서는 뭔 별의별 sheep소리를 써도 되잖아

Q 이런 레스를 쓰시는 것은 지금은 다른 판들 다 퇴판하셨단 소리인가요???
A 진짜로 이젠 참게 말고 다른 판들은 다 관전만 함

ㅋㅋ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됐다...... 질문은 안받는다.........

**갑자기 담배가 jonna게 말리기 시작하네

불타는 금요일이기도 하니 아침에 참게 보러올 이름 모를 You 참치들을 위해서 me의 면접시간 전까지 별의별 질문에 답해주는 sheephead(26)씨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열어보도록 하겟음

아 이 밑으로 아무거나 적어보쇼 시간 될때 보면 대답해 줄거니까

사실 진짜 사유는 따로 잇음
me가 오늘 안에 12어장이 가고싶기 때문임
아 ㅋㅋㅋㅋㅋㅋ 다음판 갈거라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무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576 그아아악 제발 적어줘 너무 심심하다고 그아아악

지금 뭐가 가장 먹고 싶나요

>>578 스테이크동

크아 악 근처에 맛있는 덮밥집이라도 있었으면

진짜로 아침부터 지금까지 물이나 커피 말고 먹었다 한게 없는게 ㄹㅈㄷ다

아 아무튼 머리끈 풀고 옴.......내가 이 참게의 CrazyGirl이다.......

Me의 점심식사는 자몽허니블랙티 이다.

음 점심나가서먹을거갓군

첫 면접이라 jonna게 떨리긴 개뿔 내가 얼마나 Crazy하게 하고 올지가 불안하다 외우고 있는 거나 열심히 외우기 하자

면접은 즐기고 오면 돼

>>586 팩트) 임

30분간이나 존버하게 생겼군

아무래도 레드립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후 2시 14분

아 면접 끝났다 안떨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 내가 너무 하이스펙이라는 소리를 하는데 이 바닥에서 이정도는 로우스펙이올시다
하 아무튼 이제 면접 끝났다...밥먹으러간다....

기에엑 집가야지

아무튼 면접 찐후기
면접관이 나보고 INFJ 로 안 보인댄다.
ISTP였다가 INFJ됐다고 하니까 ISTP같아보였댄다 나 어카냐

뭐지? 드디어 약 먹기 시작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인가?? 진짜 뭐지????

약 한달 더 좀 먹어보고 MBTI 검사 다시 해봐야겟음
다시 ISTP나올지도 모름 엌ㅋㅋㅋㅋㅋㅋㅋ

멋쟁이 씨 면접 보느라 고생했어

>>596 ㅋㅋㅋㅋㅋ위로 고맙쏘 제쿠씨.....뭔가 너무 빡세게 준비해서 면접관이 오히려 날 불편해한 것 같음.....진짜 구라안치고 2시간 전부터 회사 앞에서 존버함......

하 아무튼 드디어 집간다

집 왓 다

그리고 600

집 도착했으니 내가 이제 할일은??
응 어림도 없지 이력서쓰기야

심지어 이젠 한국어로 이력서 쓰는것도 아님
ㅋㅋ진심으로 담배 말린다 질문 안받는다...

아니 근데 이게 한국말로?? 쓰는게 아니니까 오히려 더 자소서 설명이 잘 써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 근데 아예 한국말 아닌걸로 쓰는 건 처음이라 진짜 담배말린다
sheep소리를 하자 나랑 같이 sheep소리할 사람 모집함.....

야 근데 내가 대체 어떻게 써서 이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별의 별 걸 다 써보는 것 같다
진짜 CrazyGirl되서 쓰고 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소서를 쓰는건지 무지개토를 쓰는 건지 모르겠는 18시 28분

하........오랜만에 쓰려니까 갑자기 원기옥을 모아야 할 것 같다
아메리카노 찐하게 제조하고 와서 sheep소리좀 하고 이력서 써야겠다.....

놀라운 tmi를 써보자면
me는 전공 관련 외국어 발표 ppt를 하루만에 완성한 적이 있다.

원기옥만 모으면 뭐든 다 한다 이말씀이야 아 주부일 좀 하고 쓴다

나는 CrazyGirl이다
미치지 않는 이상 일본어 10pt로 자소서에 이력서까지 쓸수 있을리가 없다

왜?? 나는 대학때 하던 미친짓을 지금 와서 또 하고있는가???????

진짜 어이가 아리마셍이지만 내가 한다고 직접 말했으니 해야함
400% 확률로 내 스불재임

아 그래도 지금은 워드로 치니까 차라리 낫다
내가 과제할때는 페이지 앱으로 했음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쪼그맣게 글자 나오는 페이지 앱으로 싹다 일본어 원문 썼음 진짜 ㄹㅈㄷ

Q 이런 거 언급해도 특정성 안되나요?
A 장르 언급을 안했기 때문에 말해도 아무도 모릅니다.

진짜임
아무튼 오늘도 sheep소리함

아 근데 이건 내가 생각해도 너무 tmi 라 >>614 는 걍 하이드함

아 쓸수록 너무 머리아프다
그냥 일본어 이력서랑 자소서만 딱 쓰게 해주면 안될까??? 왜 한일 동시 작성을 하게 해서 한국어로 먼저 쓰고 일본어로 다시 번역해야 하는 머리아픈 일이 벌어지는 걸까 다이렉트로 그냥 갈기면 안됨???????

** 내가 전공 웬만한거 A 받은 강의들은 괜히 A받은게 아님
한국말 생각 안하고 다이렉트로 일본어 갈겨서 A받은거라고

jonna게 담배 말리지만 아무튼 써야할 건 써야한다........

쓰면서 왜 이 스펙으로 번역쪽으로 안갔냐고 오늘 면접관이 물어본게 갑자기 떠오르는데
이게 떠오르는거 자체가 johnna게 담배 말리는 부분임
하.....일단 한국말로 먼저 키워드를 쓰자......아무튼 한국말로 도 써달랬으니까.......

분노의 작성을 하다보니 어느새 620을 넘겼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아메리카노만 있으면 된다.......

내 Crazy한 sheep소리는 계속된다

일본어로 먼저 쓸까 한국어로 먼저 쓸까?
.dice 1 2. = 2 일 / 한

다이스야제발
다이스야!!!!!!!!!!!!!!!!!!!!!

담배가 johnna게 말리기 시작했다
일단 약 좀 먹고 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컵 진하게 말아온다.......

나는 다갓의 말따위 듣지 않는 sheep이다.
일본어 먼저 쓰고 > 한국어 자소서를 번역판으로 써올리겠다

장담컨대 여기가 붙게 된다면 내 언어력 하나는 해외까지 가지 않아도 자연스레 늘게 될수밖에 없을 것 같다......

아 키보드 불탄다 키보드 불타

저녁은 거른다
사유 = 너무 오랜만에 일본어를 쓰고 있음

막학기 올A를 한 자의 Crazy짓을 보여주마..........

역시 모든 일의 원동력은 광기다...

>>635 아 ㅋㅋㅋㅋㅋ 좀있다가 이제 한국어로 번역만 하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이다
한국어로 번역이.....안된다.....

원기옥을 너무 모았나 가장 중요한 부분 냡두고 지쳐버림
잠이 온다 잠이 와

이른 기상을 한 sheep

오늘은 아침에 일본어로 쓴 전문을 번역하고 오후에 시험을 보러 간다
쓰고보니 정말 ㄹㅈㄷ스케쥴이군

번역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받은 쪽이 보고 뭘 어떻게 썼는지 바로 알아차릴거같아 걱정이군
아무튼 이거만 쓰고 폰 놓고 일어나야지 갈릴 시간이다.....

ㅋㅋ이제 외출이다

크아아악 너 무 졸 려

자몽허니블랙티로 당분 채우고(점심) 시험보고 또 돌아와서 이력서 쓸 예정
아주 다행히도 얘는 한국어다
한국말로 써야하는 이력서다 이 말이다
무지개토하면서 쓸 걱정은 덜겠군....

아 ㅋㅋㅋㅋㅋㅋ 일본어로 자소서 쓸 일이 설마 또 생기겠냐 이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기에에엑 다녀오겟소 기에에엑

베네피트 맨날 쓰는거 거의 바닥이 보일 급으로 닳아있어서 이따 시험 끝나고 올리브영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14시 14분

아 14시 14분 맞추기는 못참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 화장에 대해 sheep소리를 하자면.....립을 너무 세게 하고 가면 안됨
쌩레드/쌩핑크 립은 피하는게 좋을 것 같다
본의아니게 되도않는 쎈인상이 되어보일 수 있으니 아무튼 면접화장은 최대한 연하게 하도록 하자
평소 화장 안하는 참치라면??? 기초화장만 적당히 하고 + 틴티드 립밤 바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왜 이런 생각을 갑자기 하고 있냐면
내가 어제 맨날 쓰는 베네피트가 아니라 다른 립을 쓰고 갔거든...........
** 갑자기 담배 말린다 이력서나 마저 쓰자

MLBB??? 매우 추천한다
뮤트립???? 무조건 하고 가라
아무튼 쎈 색깔은 피하는 것이 좋다
좀 색이 죽은 색을 하고가쇼..... 너무 쌩인 색은 진짜 비추야......

아니 ** 진짜 화장 완전 연하게 하고 갔는데 그놈의 립 때문에 첫인상 완전 배린거 아닌가 걱정되는 14시 21분

다행스럽게도 아이라이너 안나오는 거는 면접 끝나고 바로 샀다
베네피트도 다음 면접날 되기 전에 다시 사야겠네 하........

아니 근데 나는 진짜 쎈 인상이 아닌 것 같거든
왜 다들 첫인상을 쎈 인상으로 보고 어려워하는 것인가????
실제 현실 이야기임 여기 참치 이야기 아님
내가 ** 형사도 아니고 법쪽 사람도 아닌데 대체 Why냐고~~~~~~!!!

sheep소리를 하다보니 어느새 650까지 왔다
오늘도 힘내서 700까지 채우기를 하자

아무튼 여름용 정장재킷도 왔고 하니까
다음주부터 면접볼때는 적어도 덥지는 않겠군......

Q 원래 지금 이력서 쓰셔야 하는데 지금 뭐하시는 중이신가요???
A 곧있으면 또 시험이라 마음의 준비를 하고잇음

그렇다
난 한쪽에 영상 띄워놓고 다른 한쪽으로 sheep소리중이었던 것이다.

근데 지금 구라가 아니라 정신이 매우 머어어엉함
정말 매우 머어어어엉함
시험 어케 볼수 있나???? 싶지만 아무튼 볼수는 있을듯
그리고 이력서는 거 집 가서 쓰자.....답이 없다 이건......

그리고 대충 결정한게
병원은 화요일에 간다.

이게 진짜 어찌보면 당연한게
화요일 이후에는 평일에 갈수있을지 없을지 확신할수가 없음
johnnna게 불안해서라도 화요일에 무조건 가야겠음
진짜로 구라가 아니라 그날 아니면 일정 비는 날이 없어

하.....가자마자 이제부턴 주말에 올거에요 하고 최대한 넉넉하게 받아야지
평일에 느긋하게 병원가는 날은 이제 안녕이야 안녕
이제는 1일1면접하는 Crazy스케쥴만 계속 잡혀있다고~~~~!!!!

진짜 미친소리같지만 구라가 아니라 진짜임
다음주에 나 적어도 하루에 한번꼴로 면접 잡힘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됐다.....질문은 안받는다.......

그아악 이시간대에 운동하러 가면 딱인데 그놈의 시험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너무 슬퍼
내일은 꼭 운동을 갈거야 꼭......영업시간 맞춰서.....

왜 주말은 영업시간이 줄어드는 걸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주말은 헬스마니아들이 출근하러 가는 날이 아니기 때문이란 걸 깨닫고 납득함

이러는 나도 다음주에는 맨날 아침되자마자 운동하러 가겠지....
다른 헬스마니아들과 다를바없이 아침6시땡하자마자 들어가는 CrazyGirl이 되겠지
아아 이것이 진짜 광기라는 것이다.......

근데 이것도 확정될 경우엔 어찌 될지 모름
근데 확정될 가능성이 없잖아?
ㅋㅋ마음 편히 있고 맘 편히 다니도록 하자.....

아무튼 진짜로 화요일엔 병원을 갈거란 desu

근데 화요일에 또 일정이 잡혀버리면???
어쩔 수 없지 그냥 원래대로 목요일에 가야지
그리고 토요일에 올수 있을 분량으로 받아야지......

바깥에서 맥북 열어놓고 광합성하며 sheep소리 하고 있자니 뭔가 조금 멘탈적으로 힐링되긴 무슨
졸리다
매우 졸리다
집 가자마자 진짜로 잘 것 같다
내가 지금 카페인을 몇잔을 마셨는데도 ezr이다

기에에엑 너무 졸려 기에에에엑

진짜로 >>0 짤처럼 지칠대로 지친 sheep이 되어버린 것

야 근데 이건.....어쩔 수 없다.....
아침 거의 새벽부터 맥북열고 번역해봐라 사람이 멀쩡한 몰골로 나오나.....

진짜 쓴거 다시 꺼내 보는거만으로 무지개토 나올거같음
내가 진짜 구라가 아니라 진짜로 이걸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음
이건 진짜 제정신으로 할 짓이 아니다
You 참치들아.....이력서는 웬만하면 한글로 써라......

같은 이유로 자소서도 웬만하면 한글로 써라
왜 이런 말을 하고 있는지는 묻지 마라........

분노에 찬 소리를 하다보니 어느새 680을 바라보고 있는 sheep

또 들어가기 전까지 적어도 700은 채우겠군

이 동접수 매우 적은 참게를 살리기 위한 내 최선의 선택은
온 힘을 다해 sheep소리를 하는거 외에는 없는것같다

아무튼 그럼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sheep소리 할거임

이렇게 sheep소리하다보니 타자연습도 되고 좋네 뭐
나중에 진짜로 징집되면 어그로 잡는거 미리 연습용이라고 치자

한글은 진짜 이렇게 빨리 쳤는데 왜 다른건 갑자기 느려진걸가 진짜???
역시 어느 한쪽 언어만 쓰는게 아니어서 그런 것인가?????
일본어도 일본어 자체 만 쓰는 건 진짜 빨리 준비했단 말이야

아무래도 이건 뭔가가 단단히 잘못됐다
집에 가자마자 할 일이 생겼다
단어책 구매다........

졸업하고도 ezr하고있는 내가 ㄹㅈㄷ다

진짜로 지금 미쳐 돌아가고 있는 중인 sheep
타자속도도 진짜로 미쳐 돌아가고 있는 중

야 난 진짜로 한컴타자연습이 아니라 일컴타자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가??????
일본어 타자 연습부터 하는게 뭔가 더 빠를 거 같은데 진짜로 한글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아니 ** 한글은 이렇게 빨리 쳤는데 진짜 어제는 뭐가 문제였던거지
역시 여전히 겪고 있는 글쓰기어려움 증상 때문인가
없는 걸 짜내는 게 아닌데도.......
아 근데 이건 진짜로 처음 해보는 거라 느렸던 거일수도 있겠다

기에에엑 난 지금 너무 졸리다 기에에엑
아무튼 열심히 sheep소리를 해서 잠을 깰거임....아무튼 그럼.....

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동안 어느새 690이 코앞에 보이기 시작햇다

ㅋㅋ좋다 아무튼 열심히 sheep소리를 하자......

이 약물치료 하기 시작하면서 차츰 점점 타자속도가 빨라져가기 시작하는 걸 보니 확실히 빨리 시작할수록 좋았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한 15시 07분

15시 15분 딱 채우고 일어나야징

사유???? 별거 없음 1515 채우고 싶음

도배어그로쉑은 이런 식으로 me처럼 본인용 어장 하나 세우고 해당 어장에서만 sheep소리를 하면 될텐데 대체 왜 레스가 아니라 어장을 세워서 어지럽히고 남의 어장에다 레스도배를 하고 그러는 것인가???
진심으로 이해안가서 하는 소리 맞음 아무튼 맞음

야 쓰고보니 내 레스작성시간 진짜 ㄹㅈㄷ다
내가 진짜 치료를 좀 더 빨리 받기 시작했어야했다 이 어마무시한 속도를 봐라

그리고 이러다보니 슬슬 지치기 시작함
700만 채우고 슬슬 일어날거임

그래.....sheep소리도 나 혼자 하다보면 심심해서 잠시 쉬었다 하는거다 이말이야........

암튼 진짜로 책 하나 사야 할거같은데 시험 끝나고 뭐 좀 사러 가야겠다

700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700을 차지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하겠단 레스

이것은 699 번째 레스 이다

700!!!!!!!!!!!!!!!!

다 채웟음 이제 일어남ㅅㄱ
아 오늘도 sheep소리 잘썼다

다음 맥북을 사면 무조건 일본어키보드로 된 맥북으로 사기로 결심한 15시 18분

다음 어장 BGM은 이거다

뭔가 숨쉬기 힘들다 느꼈는데 아니나다를까 약을 안먹었음
빨리 먹어야지 지금

충격실화
Me의 mbti ISFJ-T로 바뀌다.

이럴리가 없다 했는데 진짜 이렇게 나옴
ㄹㅈㄷ다 ㄹㅈㄷ 진짜 바뀌긴 하나보다

혹시나 해서 다시 해봤는데
어....

약물치료 두달 반 째
다시 원래의 엠비티아이인 ISTP로 돌아온 썰 푼다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냐??????
이게 진짜 약의 힘인거냐?? 사람을 원래대로 돌려주는 뭐 그런거냐?????

아침부터 어이가 없고 오늘의 할일 하러가야겠음

그아아악 운동간다 그아아아아악

>>708 사이트링크점

아 밑에 있네 ㅋㅋㅎㅎㅈㅅ;

? 그냥 엠비티아이 검사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이게뭐하는 곳이람

>>714 언어 한국어로 설정하고 돌려보셈

>>715 찾았는데 문항이 너무 많아서 관뒀어😓

>>718 그거 문항이 johnna 많아서 16personality머시기보다 더 정확함

제대로 된 결과 보고 싶으면 16머시기 말고 그거 해보란desu

그아아악 종아리가 조져진다 그아아악

>>717 그치만 많아도 너무 많아

>>720 솔직고백) 본인도 그 문항 다 체크하다가 구라 안치고 진짜로 무지개토 할뻔함

>>721 무지개 토하면서 체크했더니 ??T? 나온 썰 품

>>721 You 인티제 참치......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는가...??

아놔 앵커미스 >>723 앵커 >>722 임 ㅡㅡ

>>723 YES 사실 나도 양머리씨랑 비슷한 케이스라...

>>725 ㅠ...ㅠ 우리 존재 파이팅 이오

수상할 정도로 샐러드를 많이 사들고 집가는 여성

집 왔 다

모든 제출을 끝냈다
이제 난 진짜로 자유의 몸이다
난 자유다!!!!!!!!

흑흑흑 너무 신나 흑흑흑
이제 난 저녁을 먹을 것임
최후의 만찬을 먹을 것이다 이 말임

물론 최후의 만찬 = 샐러드였고연

샐러드는 맛잇엇다
이제 난....면접 끝날때까지 아무것도 안먹는 맨이다.....

>>732 ?

>>733 진짠데옹

난 진짜로 방금 최후의 만찬(샐러드)을 먹고온desu

곧 (12)

>>736 뭐지? 오늘 800을 가는데 힘을 빌려주겠다는 것인가?

>>734 아니 왜 더 안먹냐고

>>738 [리빙포인트] 면접에서 안떨고 제대로 CrazyGirl이 되려면 밥을 안먹고 가는 것이 좋다.

>>739 🥺

>>740 아무튼 내일 진짜로 면접인desu

>>741 그럼 어쩔수없지 면접 끝나고 맛있는거 먹어

>>742 대충 끝나고 먹을거 추천받는단 레스

>>743 뭔가 고기랑 탄수화물 다 있는... 찜닭?

>>744 찜닭 매우 좋소 찜닭
아무튼 닭이라 매우 좋음 주변에 과연 가게가 있을지,,

>>745 가게 없으면 닭칼국수나 국밥이나 차라리 패스트푸드
아무튼 샐러드는 아니되오

수상할 정도로 샐러드는 안된다고 외치는 김치찌개-ssi

이 참치....진심으로 밥에 진심이다.

:)

>>749 뭐지? 본인이 강경고기파임을 어필하는 것인가?

진짜 뜬금없는 무맥락 tmi
Sheephead(26)의 앙스타 최애는 >>749 에 나오는 캐인 아도니스 이다.

앵커잘못써서 빛의 속도로 하이드하고 다시씀

그런 당신의 최애가 권하는

아무튼 고기를 드십시오 양머리 - ssi

>>754 이 참치 나에게 찜닭이 아니라 아예 치킨을 먹이려 하고 있다

고기는 모르겟고 오늘은 운동가기전에 부침개도 먹은desu

잘했음
다음부턴 참치김치치즈옥수수 부침개도 먹어줘

>>758 이 점심나가서먹을것같은 조합은 뭐임 음식에 대한 모욕 멈춰!!!!!!!

>>759 https://m.blog.naver.com/thedreamingmoon1/221963755987
ㅠㅠ

>>760 왜 이런 부침개가 진짜로 존재하는desu

샐러드는 양을 기쁘게 한다.

>>761 링크 블로그는 치즈를 부침개 위에 얹었지만 반죽에 같이 섞어서 굽는게 더 맛있으니 꼭 해보십시오
마요네즈 살짝 첨가하면 더 맛있다

>>762 원치않는 양고기 샐러드 멈춰!!!!!!!!!!!

>>763 수상할 정도로 맛잘알 레시피를 잘 알고있는 김치치개-ssi

>>749 니쿠오쿠에

>>765 아무튼 고기를 먹어라 시전하는 아도니스-san

운동 하고 집 돌아가는 sheep

당연하지만 아침은 먹지 않았다.
눈이 돌아있어야 제대로 면접을 볼수 잇음
이대로 면접 끝날 때까지 공복 챌린지 #가보자고

내가 이 어장의 CrazySheep이여.......

나 치킨 사 줄 참치 구함

>>770 점심시간에 먹으러 가씨오

크킄 메이크업 끝났다 모든게 준비 완료다

오늘의 sheephead(26)는 면접용 풀메이크업을 하고 나가는 것

이쁜이씨 면접 잘 보고 와!

>>774 me는 이쁜이가 아닌desu

아무튼 면접용으로 깔끔하게만 하고 나가는것
가는 회사가 회사라서 최대한 단정하게 하고 가야해

열시 땡 하고 출발해야지
준비는 다 했다.....아무튼 긴장만 풀고 간다....

대충 이제 진짜 출발 할건데 가는 동안 sheep 소리 같이 할 참치 구함

거 뭐가 됐던 심심하면 여기다 sheep소리 거하게 올려놓고 가쇼
틈틈이 보면서 길길거리면서 오게,,,

면접 시간이 3시간이나 남았다는 소식

ㅋㅋ좋다 단어정리하고 면접질문 정리하기 열가능인 시간이다ㅋㅋㅋㅋㅋ

ㅋㅋ카페 들어왓지롱

3시간이나 남았다니

오늘의 아점 은 자몽허니블랙티 이다

>>782 거 내가 좀 사전 준비하려고 좀많이 일찍 나왓수다
이게 다 엠비티아이가 바뀌면서 이렇게 된건지......

아니 앵커미스 >>785 >>783!!!!!!

아니 난 진짜 약물치료 두달반만에 다시 ISTP로 돌아올 줄 몰랐단 말야
이게 진짜 심리치료까지 필요하긴 하겠지만 약물이 확실히 크게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약 써야 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그게 양머리 씨가 아닌가 싶음...

>>788 ㄹㅇ 약을 하루빨리 써야 하는 상태였나봄
왜 심리치료가 소용이 없었는지 아주 잘 알겠는 부분이었고요,,,

나는 출근해서 오전 내내 졸았어

>>790 뭐지? 이럴 때는 굿모닝 인사를 하면 되는 것인가????
깨어나시오 용사여 지금은 점심시간이오

출근해도 잘릴까 불안한 1인

전공 관련 직업 구하는 거 완전히 포기하고 전혀 다른 직종으로 갈아탔는데 많이 불안함

>>792 잘리지 않을것이오 걱정마씨오

점심인데 어제 잠 못 자서 매우 피곤...

나도 당장 지난주 본 직종이 전공이랑 전혀 다른 직종이었음
이번에 보는 여기는 그나마 언어가 조금이라도 관련되어있어서 아주 관련이 없지만은 않않은 곳이고....
불안해하지 마씨오 잘 버티기만 하면 되오

양머리 씨도 원하는 곳에 취업하고 오래 다니기를 바람...

p.s 윗 레스 보니 일본어 구사 가능한 것 같은데 매우 부러움. 일어는 한자 못 외워서 포기했던지라 ㅠㅠ

>>795 커피 200ml 드링킹 vs 30분 수면

>>796 아, 나랑 비슷한 케이스일지도? 나도 지금 된 곳이... 언어 원툴로 된 것 같아서

심지어 면접에서 그 언어로 소개, 질문 답변, 지문 번역 했었...

나는 회화쪽은 거의 다 A받고 졸업한 케이스라.....그냥 말하는건 어지간히 하고 작문 파파고 없이 바로 쓸수있는 정도임

나는 전공 과목만 수강했음. 회화나 작문 과목을 따로 수강 안 한 거로 기억함. 작문은 학부 시절도 아니고 고등학교 때부터 그 언어로 에세이 써서 냈는데, 정작 글쓰기 실력은 너무 없어서 ㅠㅠ

회화보다 독해 쪽이 강점이라지만 전공 서적 읽는 게 너무 어려워서 번역기 도움 받았으니 능숙한 건 또 아닐 것 같고... 고민이 좀 많음...

>>800 갑자기 면접 질문이 매우 두려워지는 여성

보통 한국어로 면접 보는 거 거의 그대로 물어보던데, 좀 힘든 곳은 업계 현황이라든가 산업 구조 물어보고 그러더라...

거 나도 이번에 자소서 쓰면서 전문용어 johnna 어려워가지고 통번역용 단어장 두어권 샀수다
이게 언어란게 공부를 꾸준히 해야 녹슬지 않는거같어......단어만 좀 꾸준히 해주면 크게 문제는 없을듯.....

>>804 내가 이번에 볼수도 있는 곳은 아예 1차 2차 전부다 일본어로 볼거 같아서 걱정인데
업계현황 산업구조.... 기억해두겟소.....

말하기 빼면 손에서 안 놨다 정도인데 이걸 가지고 이민 가기는 무리라 뭐...

놀라운 사실) 이 sheep은 개인사정만 없었더라면 바로 통번역쪽으로 갔을 sheep이다.

힘들겠네... 나는 1차, 2차 보겠다고 하고는 1차만 보고 그랬음. 작은 기업이라 그런가

처음부터 이쪽 언어로 자소서 내라는 거부터 뭔가 감이 왔다니까
아 여기....최소 1차는 아니더라도 2차에서 일본어로 면접 보겠구나......

통번역 갈 정도면 엄청 잘 하겠네. 나는 다들 이 언어를 기본으로 깔고 가서 시도도 못 해봤음...

일본어는 잘 해보고 싶은 언어인데 한자가 1차 장벽이고, 그걸 못 뚫겠더라...

>>811 근데 이쪽은 영어쪽을 좀 더 열심히 안하면 도전하기 어려움
산업쪽 분야란게 대부분 영어를 기반으로 해서 아무리 한쪽을 잘해도 기본이 깔려있지 않으면 못해....
그리고 난 영어를 좀 열심히 안하면 안되는 케이스지 이런**

TMI) 제1외국어 문법 공부 안 함. 단어, 숙어도 전혀 안 외움. 그래서 실력이 1N년 째 제자리...

영어는 이민 2세/원어민 레벨이 힘들지 초반에는 매우 쉬운 언어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건 내 케이스라 뭐라고 하기가...

내가 지금 폰이 아니라 컴이었다면 슬픈 양머리짤을 올릴수 잇엇을텐데.....

한국식 영어 공부 쓸모 없었고 어쩌다가 늘었음. 정작 다른 언어는 배우고도 다 까먹었지만. 스페인어는 근 4년 배웠는데도 못 씀...

나는 영어 공부를 한 건가 아닌 건가... 토익, 토플 등 학원 다니기는 했는데 정작 단어, 문법, 패턴 외우는 것도 안 돼서 그냥 개판냄

그 돈으로 내그 스테이크라도 사먹었으면 덜 억울하지

외국어 공부 특) 그냥 다 필요없고 자막이나 번역 없이 덕질하기 시작하면 늘음

당장 일본어만 해도 꼬꼬마 초딩때부터 계에에에속 ezr하니까 중1때쯤 되니 현지인과 대화가능한 수준까지 오르더라

>>820 오. 나는 과제하면서...

나는 책이나 논문 보면서 끌어올렸는데 부작용으로 심신이 피폐해짐...

대충 슬픈 양머리짤로 >>823 을 바라보는 레스

즐겁게 공부하는 외국어라이프가 됩시다...

기에엑 sheep소리하다보니 벌써 두시간도 안 남았군

아이패드 원래 이렇게 불편하니? 도면같은거 넣어놓을라고 PC 연결했더니만 굿노트에다 폴더째로 옮기질 못하네 정신나갔다...

>>827 아이패드 특) 웬만해선 문서 단위로 집어넣어야 들어가짐

면접을 비대면으로 보는 회사는 비대면대로 준비를 해야 해서 굉장히 까다롭다

아주아주 다행인 면접 후기
이번에는 mbti 질문이 안 나왔다.

결과가 어찌될지 모르지만 아주 ㄱㅊ은 회사에서 보고 온 것 같다
그래...역시 시작부터 mbti 물어보는 회사가 좀 많이 신기한 회사였어....

근데 좀 떨었음
ㅠ
이번에는 좀 떨었음.....

진짜 너무너무 떨어서 이번에는 좀 많이 자신이 없음
ㅋㅋ 아 담배 말린다
일단 김치찌개씨가 그렇게 얘기하던 고기가 들은 점심을 먹고 있는 중

>>834 수상할 정도로 개그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날치씨

전적으로 구-글 선생님의 힘입니다

야 나 이거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진지하게 쓰는 얘기다 나 추가로 말해야 할 증상 있는거같다.....

원래 코로롱 이전엔 이렇게 떠는 증상 없었는데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아무튼 >>837은 집 가서 바로 하이드함....

엇재서 말하지 않은 것...
다음 진료때 꼭 말하세요 제발요 제발

>>840 그때는 이정도 증상인줄 몰라서 얘기를 안했지
구라가 아니라 진심으로 면접관이 왜 무서워하냐고 엄청 떤다고 물어보기까지 했읍 오늘

**내일 병원갈건데 벌써부터 약 늘어날 기미가 보인다 보여

아무튼 기다리고기다리던 회사 면접일 드디어 잡혔다
이건 진짜로 그나마 다행인desu

어쨌든 오늘 면접 본 회사가 괜찮은 회사인 거 축하하고 다른(?) 회사 면접일 잡힌 거도 축하함.

집 도착한 desu

>>845 흑흑흑 감사하오 You 참치씨
될지는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회사였다....

sheep소리를 하는 사이 어느새 847레스가 되엇군

이게 무슨 소리냐??? 슬슬 다음판 준비를 해야 한다는 소리다

오 어떤 회사였음? 통번역?

>>849 그건 이번에 면접일 잡힌 거기고 여긴 금융권

근데 생각보다 다들 복장이 프리하더라.........

금융권이라서 진짜 빡세게 준비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프리해서 깜짝 놀람

뭔가 말이야 금융권은 회사 가리지 않고 다들 빡세게? 복장 관리를 하는 것 같단 이미지가 있음
당장 판교와 여의도를 봐라 차이가 정말 크다

새 어장을 세웠으니 미친 듯이 달릴것

일본어 본다길래 통번역이나 무역 쪽일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라서 놀랐음...

>>855 대체 왜 놀라는지 이해할수 없는 것

나는 말이야 정말로 닥치는 대로 면접을 보고 있다구

아무튼 내일은 유일하게 일정이 없는날이니 마음편히 병원을 다녀올 것이다.....

>>856 금융권을 전혀 모르다 보니 금융권에서 일본어 비롯한 언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줄 몰라서 놀랐음. 난 여태까지 제조업, 무역, 물류 쪽 그거도 내가 아는 언어 주로 쓴다는 곳에만 이력서 뿌렸음... 면접 제안 오는 곳이 거의 없어서 문제지만.

>>859 여기가 좀 스케일이 큰 곳이라 나같은 사람도 면접보러 오라고 하는 것 같음
정말 좋은 회사였다.....내가 johnna게 떨어서 면접 망했다는 것만 빼면......

근데 금융권쪽 언어 진짜 중요하게 여기는 건 맞음
You 참치씨가 만약 영문쪽 전공이라면 금융쪽 가봐도 ㄱㅊ을거임 거기 영어 진짜 봄

노리던 곳말고 다른 곳도 노려는 봐야겠네. 상경 복전한 거도 아니고 스펙 애매해서 스케일 큰 곳이나 내가 안 노리던 분야는 쳐다도 안 봤었는데...

근데 중요한게 영어가 '기본' 이라는 거임
내가 면접때 느낀게 영어가 기본에 다른 언어할수 있거나 다른 능력 있으면 ㅇㅋ 란 느낌이었음

이력서도 기업마다 최대한 다르게 쓰려고 하다가 보니 정신력 엄청 갉아먹혀서 어느 정도 지원하고 나서는 반쯤 놨는데 나 진짜 노력 더 해야 할 듯...

이력서 특) 아무튼 한국말로만 쓰면 다 괜찮음

내가 언어/다른 능력이 없...다는 게 문제려나

면접자들 영어 회화 잘할 것 같기도 하고 흠...

그건.......어떻게 학원 다니거나 해서 자격증 같은 걸 만들면 된다......

>>867 면접 특) 막상 가면 ~~를 ~~정도로 할줄 아세요? 정도만 물어봄

>>868 자격증까지는 아니지만 토익, 텝스 점수는 있음. 나중에 직무 + 언어 자격증 더 딸까 고민 중인데... 일단 운전 연습부터 하려고.

>>869 나는 컴퓨터 문서 작성, 외국어 번역, 서류 작성, 대화, 전화 통화 다 시켰...

인적성 검사라든가 신체 검사라든가 안 시켜서 다행이었지만 ㅠㅠ

대체 얼마나 빡센 데를 다녀온desu

내가 2~4월 넣은 곳 80% 정도? 대기업도 아니었는데 말이지....

포워딩도 아니고 일반 사무였는데도 저랬어서 눈 더 낮춰야 하나 고민했었음...

아무튼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