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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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

sheep소리 어장 10스레 달성 기념으로 이벤트를 열 것이다
아무튼 >>100 레스를 달성한 참치에게 내가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줄 것

피자에게 극딜 당했어

감튀사죠

폼프리츠 아직도 영업할 걸요.

결국 어장을 갈고말앗군아...

나 저거 다 먹을 수 있다

>>3 그래서 제쿠씨가 혼피자를 한다는 거지?

사이드도 보여줘

드디어 十로그

십로그 뿡뿡

10어장 기념 그림이벤트를 여는 스로그인것

>>1 방구냄새로 그 시작을 여는 10어장

내 어장의 처음부터 방구스멜이 가득해......

>>5 크아악 주변에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겟다

근데 감자튀김씨가 방구만 뀌고 도망감

아이폰으로 돌아온 sheep 방구스멜에 분노를 표출하다

야 나 진짜로 두려워지기 시작하는데
설마 자고 일어나니 100레스에 근접해있거나 하진 않겠지???

강의 다 들음?

왜 갑자기 되도않는 sheep소리 중이냐
내가 지금 매우 졸려서 누웟음

>>19 horse → seed

왜 없는 동안 여기서 놀까바?

>>22 원치않는 예언 멈춰!!!!!

>>20 ㅇㅇㅇㅇ하나 빼고 다 들어서 이제 쉬는중

주인장 가면 조용해지겠지

>>23 아니 나는 You 참치들이 이시간까지 화력이 넘칠줄 몰랏지

참게는 말이다.... 원래 always 1~2명 많으면 2~3명만 간간이 동접수가 보이는 곳이었단 말이다.......

동접수 아니라니깐

아 ㅋㅋㅋㅋ 아무튼 지금 레스쓴 사람이 5명이나 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

많으면 좋은거지 머

리젠이 잘되면 더 좋겠지만

흑흑 스로그 쓰던 참치들 돌아와조
다들 떠나버려서 sheep소리만 1페이지에 세개를 차지하고 있어

헐 그래?

진짜네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곧 4개가 될 예정

>>35 캔쨩이 이걸 보면 참 좋아할
리가 없지 참게에 sheep소리만 가득한걸 어케 좋아해!!!!!

아니지 양머리가 인기가 많군
이러고 흐뭇해하지

과연 그럴지는 캔쨩 오고 보도록 합쉬다

기에엑 슬슬 약기운이 오기 시작하는군.....

11시 반에는 아무튼 꼬로록 하러 가는걸로
사유 : 슬슬 약기운이 오는거같다

오늘도... 끝내주는 자장가를 틀고 잘거야

(~.~)/

않되어딜가

폼프리츠 강남에 둘, 신촌에 하나...? 폼프리츠 홈페이지 들어가면 더 보일 것 같은데 나는 저기 세 군데만 가봤음.

자러간대

그런 의미에서 공개하는 내 수면쏭 리스트

나도 슬슬 씻고 자러 가야.

>>44>>46 아 ㅋㅋㅋㅋㅋ 아무튼 11시반에 잘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5 강남에 둘 신촌 하나...면 죄다 서울에 몰려있구만 이런 😵

근데 방구쟁이 머시기로 바꼈네

아무튼 아스트랄씨로 부르면 되는것

>>49 서울 경기에 몰려있기는 해.

http://www.pommefrites.co.kr/

>>52 캐주얼 펍 부분에서 저는정신을잃고말앗읍니다

셋보다는 훨씬 많고 울산, 부산, 대전, 광주광역시에 있는 거 확인했음

...?

음... 캐주얼 펍이 뭔지 모르겠지만 안 좋은 건가? 나는 거기서 감튀만 몇 번 먹었거든

아무튼 펍이란 거니 술을 판다는 거잖아
이럴수가 낮시간대에 가봐야겟군...

너무 멀다 그냥 우리동네 감자튀김이 최고

>>56 설명) 이 sheep은 술을 마시면 jot된다.

8년 전에 지인하고 저녁에 갔을 때 술 굳이 안 시켰던 것 같은데 8년이면 강산이 바뀌었겠다...

나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한 군데, 지인 일하는 곳에 두 군데 있어서 가려면 갈 수는 있겠다...

아니다그래도할수잇음
할수잇다 감자튀김 도전이다 😎😎😎😎😎😎

내일 병원 때문에 폼프리츠 근처 지나가는데 한 번 물어봐줄까?

>>64 물어봐준다면 진자댕큐합니다

즐폰질

>>67 하지만 진짜 자러갈 거란 desu
잘자 You 참치들
오늘 간만에 재밌었다...

ㅋㅋㅋ 오늘은 진짜 불태웠어 재밌었다

잠을 너무 설쳤다

일어난게 4시 40분? 그때쯤인데
그이후로 자려고 해도 잠이 안와
진짜로 거짓말이 아니라 잠이 안와

빨리 캔쨩이 날 관리자로 징집해줘서 내가 하루빨리 관리자로 일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이런 힘든 꿈도 안 꾸고 좀더 편히 잠잘수 있을거같은데

와 아이폰은 spo기능 쓰면 아예 글이 안보이네 맥북은 그래도 이제 드래그하면 보이는데
이걸 진짜로 폰 바꾸고 알게된 내가 ㄹㅈㄷ다

크에엑 제발 좀 더 자고싶다 크에에에엑......

아무튼 이제 약 먹고 정신차린 sheep
오늘은 스터디카페를 가지 않는다
오늘은!!!!
8nn페이지짜리 문제집 스캔 뜨러 간다!!!!!!

아자아자 오늘도 아자아자

오늘은 즐거운 월급날
흐흐흐

월 급 조 아

우엥머리 되지 말고 좋은 생각 하면서 가야지
오늘은 무려무려 감자튀김 먹으러 가는 날이라구
그런 의미에서 버스인 지금 슈-퍼 sheep소리 타임이다

감튀~~~

>>79 감 튀 조 아

감자튀김 하니 갑자기 맥도날드쏭으로 어장에 도배가 하고싶어지는 11시 19분

감자튀김씨 결국 감자튀김이 됐구나

>>82 근데 그냥 감자튀김이 아니라 방구쟁이인

키에에엑 빨리 스캔하고 감튀 먹으러 가고 싶다
아직 아침도 먹지 않았기에 만약에 먹게 된다면 감튀가 아마 내 유일한 식사가 될것

어? 생각보다 시간 좀 남을듯?

ㅋㅋ좋다 강제자유시간이다ㅋㅋㅋㅋㅋㅋ

감튀가 유일한 식사가 된다니.. 좀 더 잘 챙겨드십시오 양머리 씨...

>>87 어른이씨.... 이 약은 진짜 안정제(라 쓰고 강제다이어트약이라 읽는 것이) 맞나봄
어느정도냐면 내가 드디어 5kg다이어트에 성공햇음.....아너무무섭다 무섭사와용;;

흠...부작용이 너무 심하면 병원에 얘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대체할 수 있는 약이 있으면 바꿔주기도 하니까

대체할 수 있는 약이 없으면?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이것은 진짜 악깡버 하게 생긴 sheep 이다

삭센다만큼은 아니지만 엄청 빠지네... 약효가 센 건가?

>>91 거 내가 약을 전어장인가 전전어장인가 사진 찍어서 올려놨을텐데 아침약만 무려 다섯개임
손떨림 때문에 내일 병원가서 또 늘어날 예정ㄹㅈㄱ

ㄹㅈㄱ가 모냐 ㄹㅈㄷ 이다
스캔가게 도착해서 개판으로 타자치고잇는중,,

Aㅏ... 언젠가는 증상 잡히기를 바람...

>>94 아 ㄱㅊ아 이정도면 꽤 나아진 편이야
아닌가??? 원장 sensei가 너무 늦게 왔다고 했는데 아무튼 조금씩 냐아지고 있는 거 같음... 일단 약 때문에 리듬도 강제로지만 제대로 잡혓음

나애동숩섬을봐주어

나애동숩섬을봐주어2

>>97 뭐지? 동숲으로 100을 먹겠단 제쿠씨의 계략인가?

냠냠

어진짜100이네

이 럴 수 가
내 10어장 기념 이벤 당첨자가 제쿠씨가 되다니!!!!!!!!!!!!!

제쿠씨는 me가 뭘 그리면 되는지 말하시오

아 근데 뻘하지만 >>96 디제잉 구현 잘되있네 정말

폼프리츠 3시부터 연다길래 기다렸다가 감튀 사러 갈 거임. 작은 거 하나 정도는 먹어도 돼겠지. ㅎㅎ

되겠지인데 돼겠지로 ㅋㅋㅋ 요즘 왜 이러냐...

>>104 이 참치 감자튀김에 정말 진심이다

You 참치도 me의 오타력에 전염되어 오타쟁이가 되어가고 잇는것

양다리를 걸치는 양다리씨를 그려 줘

감자튀김 좋아하는 편인데... 못 먹은지 좀 됐어.

>>103 바닥 타일 그리고 배치하고 하느라 얼마나 고생했다구 ㅋㅋㅋ

나애기여운여울이그림을봐주어

귀엽다..

아니 근데 폼프리츠 왜 점심때가 아니라 3시부터 염? 역시 펍이라 그런 것인가??

>>111 귀 여 워
>>108 뭐지? 울타리 사이에 양 다리를 걸치고 있는 양(real 동물)을 그려달란 것인가????

Me 양머리는 점심시간에 문을 열지 않는 폼프리츠에 실망햇다

기에에엑 어쩔수 없다 슬프지만 대체제를 찾는수밖에....

펍이라서 그런가...? 예전에 갔을 때랑 좀 달라진 걸지도. 그때는 강남역 근처에 있던 데 갔었고 감자튀김만 큰 거로 하나 먹고 소스 둘 추가 해서 먹었거든.

거 강남 거기 말하는 거라면 가봤는데 문을 닫은 것 같수다 있지를 않던데

눈물을 머금고 이시간에 감튀를 먹을수 있는 곳인 롯데리아로 향하는 sheep,,,,,
제쿠씨 그림은 집 도착하자마자 그려줄게 지금은 이동중이라 못그림

폼프리츠 강남역 4번 출구점 말하는 건데... 닫았나 보네요.

ㅠㅠ 맛점하시기를...

>>119 ㅇㅇ내가 거기 아까 가봤는데 닫았음 ㅠ
어쩔수 없이 롯데리아 가는중 폼프리츠,,,,기억할 것이다,,,,

오늘 신촌점 꼭 확인해야겠네요... 그나마 만만한 곳이었는데 하...

[리빙포인트] 네이버지도에 검색하면 나오는 곳은 웬만하면 다 영업중인 곳이다.

>>122 거기라면 검색 할수도? 있음
아무튼 확인 꼭 하고 가셈 안 그럼 나처럼 된다 🥺

검색해보면 나오니까 아무튼 영업할것

뭐... 없으면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롯데리아, KFC 중에서 고르죠. ㅋㅋ

홈페이지에 있길래 아직 영업하는 줄 알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연락이라도 때려볼 걸 그랬네요.

전지적 내입맛 기준으로 저중에서 감튀는 맘스터치랑 kfc가 맛있엇음

키에에엑 바삭바삭 감튀 너무좋아 키에에에엑

아무튼......롯데리아(집근처) 감.

ㅋㅋ그렇다
나는 지금까지 먹은게 홍차(475ml) 뿐이다.

단언컨대 금융치료는 최고의 치료가 맞다....

통장 보고 함박웃음 지으며 집가는중

약간 이게 돈이 들어와도 뭘 사고싶단? 생각 자체가 요샌 잘 안드는 것 같음
뭐가 없어지거나 부서지거나 찢어지거나 다 써갈때나 지갑을 열게 되고 그러지
지금 모으고 있는 이 돈은 아주 중요한 것이여....그러니 아주 소중하게 쓸 것이라 이말임

뭘 특별히 사지는 않는데... 먹는 거에 돈 많이 쓰게 되더라 3~40?

Q 그래서 어디 고시원 들어갈 정도는 모으셨나요?
A 당근빳다 취직만 하면 바로 그쪽으로 런하기 ssop가능할 정도로 모아놈ㅇㅇ 지금 정도면 얼추 한달은 버틸듯
하 근데 당장 들어가기엔 뭔 별별 이야기로 일이 다 꼬였다....0.7.0 업뎃한 뒤에도 요지경이안바뀔거같으면 그때 알려줌.....

>>136 식비 특) 분명히 얼마 안먹는거같은데 수상할 정도로 많이 들음

크아아악 버스기도 하니 행복한 sheep소리를 하자
집에 돌아가면....아무튼 할일이 매우 많겠군....

서울, 경기는 한 끼에 만 원도 우습게 나올 수 있어서...

슬슬 경조사 챙기기 시작하면 달에 얼마 빠질지 두려움...

>>140 ㅇㄱㄹㅇ 인게 예전에는 8000원 가까이에 먹을 수 있던 덮밥이 10000원으로 올라가 있는 거 보고 진심 기겁햇음

신촌에 '맛있는 순두부 & 김치찜'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2년 사이에 대략 이렇게 가격이 올랐음...

순두부 7500원 - 8000원 - 8500원
불고기, 찜, 제육 8500원 - 9000원 - 9500원

근처에 두끼 떡볶이가 1인 9900원에 음료, 아이스크림까지 있어서 이 순두부 가게가 좀 애매해짐...

오늘은 시간이 정말 안 간다

>>145 내가 sheep소리할 시간에 밖에서 푹푹 쪄지고 있기 때문

양머리씨는 사실 시간을 관장하는 신이었구나
그나저나 다른 판엔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 가 봤는데 도당체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황급히 도망쳐 나왔어

>>147 신문물을 접하고 문화충격이 온 제쿠씨

맞아 문화컬쳐였어
마치 새로운 운송 수단이라고 나온 게 발 달린 감자튀김인 듯한 느낌

충격) 발달린 감자튀김 실존하는걸로 밝혀져....

관전하기에는 앵커판이 제일 만만해.

나도 뭔말인지 모름 그래서 갈데가 없음 외로워

의외로 신문물에 약한 요즘 참치들

>>150 에?

양언니는 주로 노는 곳이 상판이야?

>>150 WUT? 진짜 있는 거?

>>154 에 있자나

그 감자튀김 나야나 나야나

아.

오늘의 감자튀김 너야너 너야너

나 지금 더위먹고 제쿠씨 >>149 보고 sheep소리 한건데 설마 진심으로 믿는 참치 있는거 아니지??????

>>155 어허 난 노코멘트 하겟소
근데 뭐가 어떻게 되든간에 찐으로 관리자 징집되면 상판으로 갈 것 같아

>>154 나 때문에 공식적으로 감자튀김 취급 당하는 고라니 씨...

그럼 참게는 누가 관리해?

아무튼간에 You 참치들아 빅뉴스다
나 내일 사랑니 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ㅋㅊㅋ

>>163 참게는 캔쨩의 것이니까 당연히 캔쨩이 여전히 관리하는 걸로 유지되겠지

캔쨩이 양머리씨한테 여기 맡길거 같은데

>>167 말도 안되는 소리 멈춰!!! 여긴 ㅊㅊ콘솔때문에 광고빼고 어그로가 잘 오지 않는다!!!!

그럼 두군데 다 맡아

>>169 이 참치는 me를 과로사하게 만들고 싶은 참치가 분명하다

그러니 하나를 선택하시오

팩트) 어디로 징집되든 sheep소리는 계속된다.

딴데는 할 사람이 많겠지만 참게는 맡을만한 사람이 양머리씨뿐

참게는 사람 적은 편이라 괜찮을 것 같은데... 관리자 맡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빠르고 쾌적한 참게를 꿈꾸며

참게 특) 지금도 사람이 적어서 쾌적함

너무 쾌적해서 문제지

>>173 거 앵커판은 모르겠지만 상황극판은 조건에 맞을 참치들이 별로 없을걸

조건도 있어?

>>179 여기처럼 잡담하고 스로그만 쓰는 참게와 다르게 앵커판이랑 상황극판은 연재형이니까 상황이 다르지
만약에 관리자 할거면 그쪽 참치들은 지금 참여중이거나 연재중인 어장 싹 다 내려놓고 오는게 맞음

그도 아니면 아무 연관없는 참게쪽 고대참치들이 가서 관리자 하는게 차라리 나을수도 있고.....

그렇다면 제쿠씨에게 한자리를..

제쿠씨의 앵커판 징집을 간절히 바라는 15시 36분

과연 그것을 원할것인가 두구두구

방금 전에도 말 했지만 옆 판은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관리자 권한을 준다고 해도 관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한글로 써 있긴 한데 한국어는 아닌 듯한 느낌
영국인이 베트남어를 볼 때랑 비슷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느낌

아니 근데 난 진심으로 상황극판은 확실히 관리자 권한 받으면 그날부터 바로 일할수 있을거같은데 앵커판은 제쿠씨 말처럼 뭔 말인지 모르겠는거 투성이여서 도저히 못하겠음

그 정도면 다행이게 나는 모스부호 보고 있는 느낌임

암어쥑쥑 아니 암 어 참췩참췩

관리자는 같이 노는게 아니라 어그로 처리같은 관리하는 거라 상관없지 않아?

그뭐가 어그로인지 피아식별이 안 된다는 말씀

신고가 들어오겠지 처리해주세여!

>>189 거 앵커판과 상황극판은 그 관리만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해서 문제인 거임

특히 상황극판 그쪽은 진짜 어그로 처리만 하는걸 선택할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

신고 했다고 무적건 다 삭제하면 디시인사이드 베트남, 조선족 알바랑 크게 다를 바가 없을 것 같은데

>>194 이거맞음 아무튼 맞음

그러니까 삭제 기준이 있겠지

난 그래서 개인적으로 앵커판 쪽은 본인이 자원할 수 있는 앵커판쪽 좀 발 담가본 참치가 맡았으면 좋겠음
진짜로 나는 앵커판 쪽에 대해서 알아먹을 수 있는 게 거의 없음

사실 앵커판 상황극판 같은 건 주제글 만든 사람이 관리 하는 게 제일 낫긴 함

하지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지

>>198 아 ㅋㅋㅋㅋ 아무튼 난 징집되면 상황극판 갈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관리자 되고 싶어하는지 몰랐음

정확히 말하자면 주제글을 만들어본적 있는 사람이 관리자 자원하는게 제일 나음
어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해야 돌아가는지 정도는 어느정도 알거 아님

>>201 요새 내가 미쳐서 그럴수도 있고 너무 한가해서 그럴수도 있고.......

아무튼 참게는 캔쨩의 영역이라는 레스

아무튼 양송이 씨는 관리자 하는 거로 결정이네

저렇게 원하는데 하나는 시켜주겠지

>>206 "아무튼 앵커판 1nn명만 안맡으면 됨"

거긴 인구가 너무 많아!!!! 진짜로 너무 많아 참게의 몇백배야!!!!!

한 판에서 쓴 캐릭터를 다른 판/외부에서 못 쓴다는 얘기 듣고 튕겨져 나옴. 지금 매여서 활용 불가능한 캐릭터 수만 해도 좀 되는지라... 아직도 그 캐릭터들 생각하면 속 쓰림.

>>209 거 재활용 얘기면 그건 어장주한테 하이드 요청하면 가능할걸

관리자 징집될 판은 내가 짐작컨대
1. 사람이 어느정도 좀 있고
2. 도배나 광고 등 어그로나 사고가 자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종종 터지는 곳
이 조건이 충족되는 곳이 지금으로썬 상판 앵커판 두 곳밖에 없음

이 쯤에서 찬물을 한 번 끼얹어 볼까 하는데
캔이 관리자 필요하다고 했어?

>>226 만 써놓고 211부터 225 위로 다 하이드 함 ㅅㄱ

그랬을걸?

>>227 그게 얘기 나온게 작년 기념식 있던 달부터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재활용은 설정을 바꾸든가 이름을 바꾸든가 좀 많이 바꿔야 하겠지. 그리고 바꿔도 지인 한둘 빼고는 공유 안 할 것 같음. 설정한 게 아까워서 캐 각각에 갖고 있는 애정과는 별개로 끄적이고는 있는데... 확실히 애정캐와 아닌 캐는 묘사 양이나 질에서 갈리더라. 그리고 "인권 감수성" 따지고 들어가면 엄청 빻아서...

제쿠씨를 위해 보여주자면 최초로 캔쨩한테서 언급 나온게 작년 기념식임
tuna>1596368100>600

>>231 재활용 특) 솔직히 해도 캐릭터 이미지적으로만 하게 됨 ㅇㅈ?

>>228 양박사와 하이드

>>234 아재요 왜 날 지킬박사로 만드는desu

>>233 어, 음... 아니. 나는 오히려 설정을 재활용하는 빈도가 높아서... 외모는 특별히 정한 게 아니면 보통 한국계임.

독일계, 일본계도 많기는 했는데... 뭐...

>>236 난 뭐든 짤때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곤 해서 만약에 재활용 해도 이미지를 중심으로 하게 되던데 신기하군

sheep소리가 매우 하고 싶은 오후다
안되겠어 또 강의를 틀어놓지 않으면

>>238 설정 먼저하고 이미지 쓰는데, 이미지는 자주 바뀜...

나는 곡을 쓸 때 떠오른 멜로디를 먼저 찍고 -> 곡의 제목이나 주제를 정한 다음 -> 장르에 따른 전체적인 구성을 짬

근데 설정이 다 거기서 거기라... 딱히 창의적이지는 않음. 그냥 다 붕어빵.

이게 캐릭터를 중요시 하느냐 그 캐릭터를 내는 곳을 중요시하느냐의 차이일 수도 있는데 모르겠다
암튼 내일 사랑니 빼기 전에 먹을 최후의 만찬 추천받음

>>239 오늘 또 스로그 하나를 채우려는

>>244 설ㅋㅋ마ㅋㅋ오늘 또 어장을 갈겠음??????

햄버거

>>243 사랑니 빼고나면 한동안 먹을 수 없을 매콤한 거라던가 튀김류를 먹자...

or 피자

>>247 어른이씨 그거 hoxy 본인 경험담이오.....??

아무튼 햄버거 매콤한류 피자 접수함

젠더 정체성, 지정 성별, 연정/성 지향 정체성, 주류 민족(비주류 민족이면 1세대 또는 1.5세대 이민자), 민족 정체성, 문화 정체성 설정 먼저 짜고... 얘 환경 설정 짜고 생일, 외모 같은 설정 짬.

빨대쓰지말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는게 좋음

아, 사랑니 4개 뺀 경험...을 토대로 말하자면 빼기 전에 맛있는 거 많이 먹어요. 한동안 아파서 미음, 죽 먹게 될 거임.

>>249 (대충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매복사랑니 발치를 겪었다는 레스)

그리고 뽑으면 거즈 꽉 물고 한두시간 정도 있어야 함

>>252 레스 보고 지금 바로 앞에 있는 스벅 콜드컵(빨대달린거) 내려다봄
갑자기 미치도록 담배가 말리기 시작했다

담론...은 무리고 개똥철학 비스무리한 뭔가가 될 것 같은데 아무튼 정체성이라든가 계급이라든가 이런저런 거 섞어서 대충 보고 싶은 거 짜기도 하고 아니면 주인공 진영은 모두 다 잘 살았음... 하고 놀기도 하고

>>254 매복 사랑니 + 4개 다 마취 중간에 깬 와중에 드릴로 갈고 긁고 깨서 꺼낸...

사랑니 발치 후에 빨대를 쓰면 지옥문이 열린다고

난 사랑니 빼고 나흘 정도는 물만 마셨...

>>254>>258 (이 둘을 측은하게 바라보는 sheep)

>>258 으아악
중간에 마취가 깼다니... 상상하고 싶지 않아 넘모 무서워 으아악

나는 죽먹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 일주일정도

근데 수술 중에 매번 마취 깨서... 다른 수술 할 때도 마취 깼는데 수술 2시간 짜리라고 강행하고... 이야...

>>241 이 제쿠씨 떠오르는 걸 먼저 쓰는게 나와 비슷하다

하 눈물나는군
정말 내일을 위해서라도 오늘 최후의 만찬(이라 쓰고 과식이라 읽는 것)을 해야 하는가.....

과식은 하지 말고 맛있는 거 먹고 가요. 과식하면 속 버림...

발치하고 다음날 소독하러 가야되고 일주일 있다가 실밥뽑으러 또 가야되고 귀찮

아 맞다 실밥이 있었지

실밥 풀고나면 이제 거기에 밥알같은거 끼고...

자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고 우선 맛있는걸 먹읍시다
당분간 못먹으니

이 건치미소를 당분간 보기 힘들 것

>>274 원치않는 미래 예언 멈춰!!!!!!!!!!!

아파서 웃음이 안나옴 뽑으면 우울함

거 웃음은 항상 키보드로 만 치고 있으니 웃참챌 영상만 안보면 되겠군.....

그러고보니 어젯밤 스케일링하는 꿈을 꿨던

근데 어떻게 뽑기로 함? 한쪽씩? 아니면 한번에 다?

>>278 아재가 조만간 치과에 가게 될거라는 예언이다

>>279 이미 오른쪽은 다 뽑아서 왼쪽만 위아래 다 뽑으면 됨

처음 뽑는게 아니었네 이미 경험자였음

조언이 필요없었군

아 ㅋㅋㅋㅋㅋㅋ 괜히 최후의 만찬 추천받는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허무)

흥 (얄밉)

이미...경험자였다고...?

>>288 그렇다
나는....경험자다.

7시 되면 바로 저녁약 먹어야지
약을 잘 챙겨 먹어야만 다시 원래대로 글을 멀쩡히 쓸 수 있음

우리의 조언이 모두 무쓸모로 돌아감

전기세 내일 또 올린대 스트레스 받음

아 아무튼 만찬 메뉴 추천해달라 이말이야 다이스 굴릴거임

>>292 이럴수가!!! 곧 여름지옥인데 전기세가 올라간단 말인가???

가구당 2천원씩 오른다고 함

아무튼 이게 지금 먹고 있는 약
진짜로 아침저녁 다합쳐서 알약만 총합 7개인게 ㄹㅈㄷ
>>295는 편집 잘못 되서 급히 하이드함

>>294 이 럴 수 가.........

.dice 1 4. = 2
햄버거
아무튼 매운 음식과 튀김류
피자
아무튼 부드러운 음식

최후의 만찬은 떡볶이로 결정되었읍니다 짝짝짝

떡볶이랑 튀김 먹으면 되겠네

배달시켜 먹을거야?

>>299 너 무 조 아 용 ~~~~~~~~~~

당연히 배달할거임 이근처에 떡볶이는 시키려면 배달밖에 답이 없음

시장 떡볶이도 맛있어용

양과 떡볶이 튀김

비록 하나도 다 못먹긴 하겠지만.....시킬 수 있다면 시킬것이다.....

남으면 나한테 줘

>>304 대체 이 짤은 또 무슨 끔찍한 혼종인 desu??????????

저거 약간 그릇이 저렇게 생긴 느낌

떡볶이, 튀김, 순대에, 오뎅, 김가루 밥까지 먹으면 꿀맛...

양머리 달린 그릇에 떡볶이 담아 놓은거 같음

순대는 그렇게 안 좋아하지만 뭐... 기분이라는 거로.

아 접시에 real양 머리 붙여논거 너무 정신이 혼미하다

나는 참치주먹밥이랑 라볶이 같이 먹는거 좋아함

>>309>>311 배안고픈데 이거보고 배고파죽을거같은 여성

근데 양머리씨 왠지 말랐을거 같음
잘 안먹어서 그런가

내가 요즘 약때문에 강제 다이어트중이지 나 안 말랐어

근데 머리가 좀 많이 양털마냥 북슬북슬해서 맨날 펴줘야 하긴 함

그럼 다행이고
얼른 건강해져서 잘먹었으면 좋겠당

나도 사자머리 스타일이라 부해보임 근데 머리숱은 별로 없음

>>318 격려의 말 매우 ㄱㅅ함
빨리 이거 낫고 다시 소설 써야지......😇

>>319 아아....이것이 곱슬머리의 비애 란 것이다........

집중력이 떨어져서 못쓰는중?

>>321 이거 설명하려면 You 참치한테도 내 ㄹㅈㄷ 그래프를 보여줘야겠다 한번 보쉴?

안보여줘도 됨 그냥 한줄 설명이면 충분

이참에 설명도 보여주는 게 나을것 같으니 하나는 새로 찍어와dream

참 부지런한 양머리씨

내가 이 익명판에서 1n년동안 굴러보면서 느낀게 있는게 말이야
참치 친구들은 절대 실제 실물로 증명해주지 않으면 진짜로 믿지를 않더라....

>>326 이 대체 뭔 설명인지 궁금해할까봐 그래프 또 가져옴
전전어장인 tuna>1596686073>622 에서 이미 보여줬던 건데 다시 봐도 진짜 ㄹㅈㄷ임

진짜로 빨리 이 ****증상 나아서 다시 소설 쓰고 싶음
리부트든 리메이크든 뭐든 좋으니까 뭐라도 다시 쓰기 시작하고 싶음 나 진짜 간절함

내가 이거 말고도 참 찍어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 많긴 한데
아무튼간에 >>321 참치가 물어봐준 부분만 찍어서 올려놔줌

>>327 수치가 높으면 좋은 거?

>>330 높아야 좋은거지 낮을수록 안 좋지 🥹
원래 설명부분은 0.7.0 업뎃때 전문 다 깔 예정이었는데.....됐다 다 뭔 소용이냐
이참에 You 참치가 궁금한 부분 또 있으면 보여줄게

Q 거 그런 생각은 왜 애저녁부터 하고 계셨습니까??
A 원래 사람은 고해성사를 해야할수밖에 없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그런 때입니다.......

BD가 19라니 엄청 높네...

이게 말로 써봤자 아무도 이해못할 얘기밖에 할수 없으니까 레스 하나 쓸 때마다 해당 페이지 문단 전문 공개하고 할 생각이었지... 진짜로 여기 보고서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밖에 없거든 🫠
나야 뭐 더이상 뭐 미련 같은거 없고 그나마 미련이 아이폰 갖고 싶다 정도였는데 그것도 이뤘으니까 이제 이런 건 그냥 시원하게 다 까도 괜찮아 이젠 아무래도 좋아

>>333 참치도 내 진단서에서 궁금한 설명 있어? 찍어서 보여줄게

>>334 뭐가 말이 안 되는지? 그거 외에는 궁금한 게 아직은 없어.

>>336 그건 증상 관련해서 적혀 있는 부분인데 몇몇 참치들은 보고 트리거 눌릴수 있을거같아서 이미지사이트로 올려줘도 괜찮지?

>>337 ㅇㅇ 괜찮아.

>>338 ㅇㅋ 보여줄게 정확히는 두번째 문단 부분이야
https://i.postimg.cc/TYnp9vwx/IMG-0020.jpg

난 항상 내가 좀 오랫동안 안 보이면 뭔 일이 생긴 거라고 주변에다 말한 적이 많았어
근데 이런 일은 말로 해봤자 절대로 사실이라고 믿어주지도 않고 입발린 거짓말이라 생각할 것 같더라구
그래서 그냥 참았어 그리고 이렇게 약먹게 됐어

>>339 방금 보고 왔어. 하이드 하려면 해도 될 것 같음.

>>341 하이드 안할거야 어차피 나중에 또 올릴 일 생길테니까

어른이씨가 8어장때 내 그래프 보고 보고서 전문이 궁금해지는 그래프라고 말해준 적이 있는데 지금이라면 진짜 다 까서 보여줄 수 있을것같다...

>>340 원인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나는 특별한 경험도 원인도 없지만, 불안하면 시야가 깜깜해지거나 정신이 멍하니 날아가는데 내 불안감의 원인을 설명 못 하겠음...

>>344 이게 화면 너머 사람들은 글로만 적혀있을 뿐인 걸 진짜로 믿지 않더라... 변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래 진짜 이거 어려워
난 내 불안감의 원인이 뭔지 정확히 아는데 아무리 말로 설명해봤자 진지하게 믿어주질 않더라고 가족도

>>345 나는 원인을 모르는데 그래도 말은 해야 해서 'ㅇㅇ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고 ㅁㅁ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라고 했을 때 진지하게 안 받아들여졌음...

기에엑 너무 무거운 얘기만 했다
검사지 결과 설명 궁금한거 또 있으면 찍어서 보여주긴 할텐데 이제 또 sheep소리를 해야겠음 😑
내가 너무 새벽에 꺼내야 할 얘기만 했어

sheep 소리... 흠... 아, 방금 두끼 떡볶이 먹고 지금 신촌 폼프리츠 가는 길임.

(대충 눈물 흘리는 중)
약물하고 상담도 병행하고 계신거죠...? 제발요...
그리고 처리속도 경계선으로 나온거는 지금 당장은 우울불안 높아서 그런게 클거여....

새벽 = birdwall or new wall ㅋㅋㅋ

오늘은 배가 너무 빨리 차서 후식을 못 먹었다... 꽤 잘 먹고 많이 먹는데 요즘은 식욕이 (예전보다) 좀 줄은 것 같아

>>350 아, 아재여...

>>349 상담치료 고1때랑 고2때 이미 해봤는데 전혀 효과가 없고 지금 약먹기 시작하고서야 효과가 있더라
어른이씨 꼭 보고 싶은 부분 있어? 나 어른이씨한테 보여주고 싶은 부분 많은데 궁금한 거있으면 찍어서 올려줄게 나 진단서 지금 내 옆에 놔뒀어

>>348 크아악 폼프리츠 하니까 갑자기 못먹은 한이 치솟는군
You 참치 폼프리츠 감자튀김 먹고 나서 꼭 후기 올려주기다 ㅡㅡ

>>350 개그에 웃고 있는걸 보니 확실히 내가 정상인 상태는 아닌듯 ㅇㅈ?

근데 이거 처리속도 부분은 실감하는게 큰게
내가 진짜 연재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고
뭘 배우는 것도 그렇고 원래 안그랬던게 심각하게 안좋아진게 내가 진짜 맛이갔구나 하고 느꼇음 근데 이걸 어디다가 말해

>>354 사진은 못 찍지만 글 후기는 올려드릴게!

>>356 키에에엑 이 부러운 참치 잘 다녀와라 키에에에에엑

>>353 약물하고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으니깐... 예전에 별로였다고 안 하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제발요....

어.. 아니 보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하는데 그러면 부담되지 않것소...?
근데 읽어봐도 내가 뭘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라... 일단 지금 다니는데서 하자는대로 잘 해봐
약도 투약지시 잘 지켜서 먹고 밥도 잘 챙겨먹고...
너무 잔소리 같아서 미안한데 이렇게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맨날 상태 도루묵되고 돈만 버리는 일을 많이 보다보니까 그래유....

>>358 나 진짜 어른이씨가 원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문 다 보여줄 수 있는데
트리거 눌릴 참치들이 너무 많을거같아서 올리려면 아까처럼 포스트이미지에다 올려야 할듯 전문 올려줄까?

근데 나 진짜 약물만 하고 있어
상담치료는 못하는게 이거 하려면 동생놈도 같이 끌고 가야해서.....

가족문제가 있을 경우엔 가족상담을 권하기는 하는데...
대충 아까 올린거랑 저번에 봤던거랑 이것저것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솔직히 지금 양머리 씨한테 필요한건 가족과의 분리가 아닐가 싶긴해

약물은 당장의 증상을 완화시켜주긴 하지만 근본적인 걸 바꿔주진 않아
그래서 상담하고 병행했으면 하는거고....

>>359 그 근데요 선생님 제가 퇴근이 아직이라(...) 제가 지금 보긴 좀 그래유...

>>361 에잉 이미 다 찍어놓고 왔는데 ㅡㅡ
거 그럼 퇴근하고 바로 여기 쉽소리어장 와보쇼 병원 관련 부분이랑 내 신상 부분만 가리고 올려줄테니까

앙머리씨 아프지 마삼 당신이 아프면 내 마음에선 피눈물이 나

하 **..... 원래 이거 0.7.0 업뎃되고 진짜ㅠ관리자로 징집됐을때 공개할 예정인 거였는데 어쩌디가 이렇게 됐냐....아 근데 어차피 더이상 뭔가 미련은 없어서 상관은 없다 ㅎㅎ

>>363 제쿠씨 약 먹고 꼭 나을거니까 걱정하지 마시오 ㅡㅡ
나 반드시 나을거야 나아서 다시 글쓰고 연재할거야

>>357 가게가 좁은데 손님도 많아서 착석은 못 했고 포장 기다리고 있음. 점원에게 물어보니 술 안 사도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모르니 신촌 폼프리츠 갈 거면 미리 전화해보고 가.
스몰 6천 원, 미디엄 7천 원, 라지 8천 5백 원

스몰, 미디엄은 소스 하나 무료, 라지는 둘 무료

나는 미디엄 시키고 소스만 넷 추가함(총 5개. 마요, 나초, 사워크림, 어니언, 갈릭) 소스 하나 추가할 때 500원 내야 하니 후기 읽어보고 가는 걸 추천해.

>>365 ㅋㅋ가격이 갈만하군 좋다 꼭 가본다ㅋㅋㅋㅋ

나 예전에 우울증 심하게 와서 약 먹던 적 있었는데 그래도 낫긴 낫더라

미용실 와서 펌 하는 중인데 열 처리 하는 동안 마시라고 딸기우유 주셔서 현재 기분 왕 좋음

예전에는 더 저렴했던지라 지금은 좀 애매...한 느낌이야.

>>369 팩트) 강남 성수 물가보다 백배 저렴한 가격이 맞다.

>>368 크아아악 딸기우유 매우 부럽다 크아아아아악

>>370 강남 4번 출구점에서 처음 먹었을 때 스몰 3500, 미디엄 4500, 라지 6000원이었던 거로 기억해... 뭐 거의 8년 전이니 오르는 게 정상이지만.

>>371 8년전에 펍 가서 저걸 먹었다니 You 참치는 나보다 한참 어른이인게 분명하다

>>372 감자튀김 먹고 가려고 하는데 시켜도 되냐고 물으니 신분증 검사는 따로 안 하더라고.

충격실화
민증 검사 안하는 캐주얼펍 실존하다.

그때가 가게 오픈 초창기라서 그런가...? 아무튼 열자마자 갔었던 기억이 남.

지금 먹고 있고 순서대로 말하자면

소스 없이: 웨지? 감자가 기름을 조금 많이 먹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도톰도톰하고 포슬포슬함. 적어도 내가 오늘 받은 감자 중에 말라비틀어져서 딱딱하거나 기름 잔뜩 먹어서 축축한 감자는 없었음.

어니언: 상큼하다는 후기를 보고 골랐는데 단맛이 은근히 느껴졌음. 어니언하고 사워크림 고르라고 하면 나는 사워크림.

사워크림: 사워크림 싫어하는 편인데도 이 감자튀김에는 꽤 잘 어울렸음. 감자튀김이 바삭보다는 묵직하다보니 신 맛이 밸런스를 잡아주는 느낌.

마요네즈: 고소함. 느끼하다면 느끼할 수 있는데, 그 직전까지 간 느낌. 1차로 먹는 거면 시키고 2차로 먹는 거라면 안 시킬 것 같기도 한데... 원조 벨기에 감자튀김은 마요네즈랑 먹는다니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면 시키는 것도 안 나쁨.

나초 치즈: 칠리프라이나 칠리포테이토를 생각하고 넣은 소스인 것 같은데 두텁 감자인데 칠리 소스 + 고기 볶음이 없는 상태서 이 소스랑 먹으려니 느끼했음. 치즈 맛이 묻히는 느낌도 들고...

스위트 칠리, 토네이도(스위트 칠리 + 마요네즈)는 안 시켜서 모르겠음.

음료는 트레비 탄산수 레몬 마심.

아, 갈릭 까먹었네...

갈릭: 마늘향 올라오는? 내 입에는 고소하고 약간 기름졌음.

총평: 인생 감자튀김은 아니지만 가끔 돈 들여서 먹기 좋은 감자튀김. 소스를 고르라면 사워크림, 어니언, 마요네즈...? 물론 칠리 계열 좋아하면 토네이도라든가 스위트칠리 같은 소스 골라도 무방함.

>>370 딸기우유양

>>376->>377 을 보고 반드시 저기에 가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8시 24분 이엇다

>>377 왜 me의 코를 딸기로 만드는desu???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징집되기 싫었던 관리자가 차라리 징집되었음 하고 바라게 된게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난 관리자가 된뒤에 돌아가서 작가로써 끝까지 내 작품을 책임지지 못하고 미완의 연재분으로 남기게 한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음... 기약 없이 다음 연재를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망가져서 더이상 연재를 하지 못하게 됐다고 내 작품을 읽어주던 독자분들께 사과하고 싶었던 거임
진짜 그 이유 하나밖에 없던 것 같다 어차피 앞으로도 활동은 참게에서만 하게 될테니까

그 외에는 진짜 딱히 미련이 없었음
아 눈물나는 소리 너무 많이 햇다 이제 sheep소리하자ㅎㅎ

오늘 할 공부는 저녁약 먹었는데도 요지경이니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예전에 어장 갈때 보던 작품 아재가 종종 올려주던 양 나오던 그거나 볼까 고민중

아니근데 이작품 쫌 많이 재밌어
좀 많이 어이없는 부분이 많이 나와서 점심나가서먹을것같은 때가 많이 있는데 그래도 재밌음
넷플릭스에 있는데 숀 머시기라고 있음 You 참치들도 꼭 봐보셈 진짜 골때림

깜박 졸았다...

>>384 졸리면 더 ZARA

집에 가서 자야지...

졸았다고 해서 집에 가있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군
거 잠은 집에가서 자는것임 You 참치여,,,,,어여 가시오,,,,

기에엑 다시 집안일맨이 될 시간이군

초고속으로 돌아왔다
내가.......주부9단이다.

나는 10분도 안되어 집안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주부의 신이 되고 말앗다

400까지만 sheep소리로 채우고 숀머시기 보면서 진정해야지

팩트) 어차피 내일은 아침일찍부터 병원갈 준비 해야해서 어제처럼 오래 sheep소리 못함

기에엑 이시간까지 계속 있자하니 어른이 씨를 기다리기는 글른 모양이군
나 진짜로 거의 pdf 수준으로 정리해놨는데 말이지

거...뭐냐? 아이폰이 아무리 SE2라 해도 화질이 그럭저럭 되는 모양인지 이 카메라로 찍어도 1.nMB가 나오거든? 그래서 파일선택으로 올리고 싶어도 용량때문에 올라가지를 못해서 쫌 슬픔
포스팅이미지를 강제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니
어떻게 이럴수가 잇소 아이폰양반!!!!!!

갑자기 분노가 치밀기 시작한다
이럴순없다 빨리 400레스를 채울 것이다

거 오늘 좀 어두운 얘기가 많이 나왓는데 원래 이 어장은 3월달부터 8어장까지 내 약먹고 상태 보고하는 사실상 병실일기마냥 돌아가고 잇엇음 그러다가 요즘 참치들이 내 sheep소리 어장 많이 찾아오면서 다시 sheep소리 들이붓기 시작한 거지
그러니까 오늘 올라온 게 뭐 특이한 일이라던가 그런 건 아니다 이말이야
너무 어색해하지 말고 자주 sheep소리 하러 놀러오시오 이 어장주는 매우 심심하오

그래....매우 심심하다 못해 혼자 400을 채우려고 애쓰고 있는 Crazygirl이지......

아무튼 내 걱정은 너무 안해도 ㄱㅊ으니 걱정말고 sheep소리 하라는 레스

400!!!!!!!

이제 넷플릭스 보고 잔다
당연하지만 이상한 양이 나오는 작품 보고 잘거임

원래 어른이씨 기다리려고 했는데.....어른이씨가 퇴근햇단 레스 본인 스로그에 올려놓고 안오더라고.....
에잉 모르겟다 넷플릭스나 봐야지

바쁜가보지 머 내일오겠지 잘자

>>403 길길길(roadroadroad)
굿나잇하시오 난.....이상한 양이 나오는 거 한편 보고 잘거임 슬슬 약기운이 온다.....

이 crazy한 만화는 개가 두 발로 걸어다니며 집주인 대신 문을 열어주는 만화이다
진짜 crazyanime임. 정신 뺴놓고 보기 좋음

농장주의 안경이 깨진걸 보고 기뻐하는 sheep들....

이 북슬북슬한 양 매우 귀엽다

파라솔을 쓰고 햇빛을 피하고 있는 양들이라니 이건 이거대로 슈르하구만,,,,,,,
진짜점심나가서먹을거갓음

이 Crazy한 만화는 양이 손풍기를 쓰며 오미자마냥 시뻘건 주스를 마시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Crazy한 만화다 점심나갈것같다

풀장에서 물놀이하는 양이라니 이건 이거대로 점심나가서먹을거같군,,,,,,,

미치겠다 단체로 메에에에ㅔㅔ하면서 튜브들고 물놀이하러가는 양들이 실존한다

물놀이 하나 하겠다고 연못 쓰레기들을 죄다 치우기 시작하는 sheep들,,,

이 동그란 sheep,,,,, 정말 폭신폭신해보여서
저 양털을 깎고싶어진다

왜 양들이 댄-쓰 경연대회를 하는 것이 실존하는 것이지??????

아 이 심사위원들 너무 웃김
부리로 빵쪼가리 쪼아서 점수매김

보면 볼수록 정신이 진짜 저세상으로 가는 만화다

어떻게든 420까지 어장을 채우겠다는 굳은 의지

는 어림도 없지 졸음 앞에 GG를 치고 말았고요

좋은 커버곡이나 하나 올려놓고 가자

사실 나는 케이팝쏭을 요즘 훨씬 더 많이 듣고 있어서 요오즘 보카로 신곡들 진짜 모름
하지만 수상할 정도로 새 보카로들 발매되는 건 잘 알고 있음
진짜 내가 이 분야에 고일대로 고이긴 했나 보다 싶음

>>395 그럴 땐 카톡 나와의 채팅 -> 저화질로 보내기 -> 다운로드 -> 어장에 업로드 하는 방법이 있음

>>421 이럴수가!!! 이런 쉬운 방법이 잇엇다니 제쿠씨 그는 신인가??

그러고보니 아이폰 사진은 이름이 갤럭시처럼 날짜번호로 찍히지 않더라고
ㅋㅋ좋다 그렇다면 마음놓고 가가오톡을 애용할수 있겠군,,,

>>410 즐거워요

>>424 왜 이런 짤이 진짜로 있는desu

왜 풀장에서 노는 양이 실존하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놀이를 즐기지 않는 양의 경우

>>427 왜 이런 양짤이 진짜로 잇는desu

충격) 풀장에 몸담그고있는 양 실존

오

>>430 왜 이런 영상이 진짜로 있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애동숩캐릭터와그것을그린그림을봐주어

동숲 진짜 제쿠씨가 올려주는거 보면 볼수록 너모너모 힐링되는 게임인 거같다
취직하고 월급 받게되면 제일 먼저 닌텐도 스위치부터 살까 고민되는 6시 27분

왜 이시간에 레스를 쓰냐면 놀랄게 없다
난 5시 30분부터 일어나서 집안일하고 씻고 나와서 지금 레스를 쓰는 중이니까

Sheep소리가 몹시 하고싶은 아침이로군...

기에에엑 화장이나 하자 기에에엑

나는 힐링하면서 적당히 즐겼는데 과몰입 하는 사람들 보면 모든 아이템 모으려고 돈 주고 다른 사람 섬에 놀러 가거나 동물주민도 현금 거래 하고 단순 반복 노가다도 하고 그러더라
동숩은 그렇게 빡세게 하라고 있는 겜이 아닌데 흑흑

양탄자 씨가 동숩을 산다면 일단 내 섬 투어부터 해야 할 것

>>438 대체 제쿠씨 섬에다 뭘 만들어 놓은 desu
궁금하기도 한데 뭐가 있을지 두 렵 다 !

[리빙포인트] 게임에 진심인 사람은 힐링게임에 가서도 진심이 된다.

내 섬은 귀여운 테마파크야 흐흐흐

오늘 꿈에서 MBTI 검사 했는데 ENTJ 나와서 우어엉 나 ENFP 하고 싶은데 왜 ENTJ야 ㅠㅠㅠ 하면서 다시 함
ㄹㅇ 나는 ENFP 맞는 듯

>>442 이 제쿠씨.... "진짜 E"다....

꿈에서까지 한 mbti에서도 E가 나오다니 이 제쿠씨는 진성 E가 분명함

아냐 ENFP가 나와야 했어

확실히 5~6월이 정기 감사 기간인건 맞나보다
검사는 대충 2시간 뒤로 잡혔는데 또 약받으로 오후에 오래
뭐지? Me의 점심시간을 챙겨주시는 것인가??

아무튼 최후의 만찬 먹으러 옴
원래 다이스 나온대로 아무튼 매운 음식 먹으려 했는데 그 가게들이 지금 다 문을 안열어서 어쩔수 없이 버거먹으러 왓어

>>445 수상할 정도로 ENFP에 진심인 참치

이제보니>>446 검사 아니라 진료인데 잘못 썻네
내가 지금 막 버거 받아와서 정줄을 놓은듯 ㄹㅈㄷ

ENFP는 귀엽잖아 깜찍하고 세상 발랄하잖아

>>450 이 제쿠씨 분명 본인에게 끝내주는 그림력이 생긴다면 본인을 세상 귀엽게 그릴 것이 분명하다

ㅁㅊ 아침부터 햄버거라니 너무 부럽다

절친들이 E가 많지 않고 대부분 E이긴 한데 E인 사람들 중에서 좋은 사람을 많이 봣어

>>452 어쩔수 없이 챙기게 된 me의 아침 식사인것

놀라운 사실) 버거왕은 9시 정각부터 영업을 한다.

>>453 이거 내가 뭔 오타를 써논거냐??? 절친들이 I라고 쓴 글인데 E만 잔뜩 써놧네

먹으면서 쓰다 보니 별의별 오타가 다 나오고 있는듯
하지만 ㄱㅊ다
이곳은......sheep소리 어장이니까 오타도 sheep소리가 된다.......

>>456

>>458 이렇게 두고두고 짤로 고통받을 밈이 하나 더 늘었군
원치않는 E 도배 멈춰!!!! 점심을 나가서먹게 되버린다!!!!!!

나애동숩그린그림그린을봐주어

>>460 크아아아ㅏㅇㄱ
토끼귀가 너모 귀여운 데 이걸 근무중에 그렸단 것인가???

어제 애옹의 꾸릉구릉 환영쇼 받다가 그대로 누워 잠들어버렸다....
따흐흑 제성함니다 양머리-ssi....

>>462 ㄱㅊ아 ㄱㅊ아 어른이-ssi
애옹은 어쩔수없다....애옹은 최고니까....

ㅋㅋ나 지금 진료 받으려고 다시 병원 들어왔지롱
어떻게 할까 첫페이지부터 올려줄가??

아 지금 병원?? 일단 진료부터 받으시죠 그러면....

>>461 옛날에 그린 것
>>462 이런 글 쓸 때 사진도 같이 안 올리면 무슨무슨 법으로 상어 아가미 5년인 거 몰라?????

기에엑 여기 병원은 5월부터 감사 기간이야
그래서 오늘은 좀 많이 오래 기다릴듯.....
이게 무슨 소리냐면 내가 여기서 좀 많이 더 sheep소릴 할거란 소리다 이말임

>>465 아 ㅋㅋㅋ 45분 진료라고 아직 30분 이나 남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66 드 드리겟습니다
제 스로그에서 드리겟읍니다...

>>467 어유 5월부터... 한참 정신없을 기간이네

https://i.postimg.cc/4NM0KhYR/IMG-0021.jpg
아무튼 첫페이지부터 #가보자고 함

아니 45분 진료라닛
그럼 일단 보겟음...

https://i.postimg.cc/ZqfsSBtQ/IMG-0022.jpg
https://i.postimg.cc/J7H6fzTT/IMG-0023.jpg
https://i.postimg.cc/mDvwL7dm/IMG-0024.jpg
https://i.postimg.cc/yN5hjFz7/IMG-0025.jpg
https://i.postimg.cc/1RD00n7Z/IMG-0026.jpg
https://i.postimg.cc/X7QCxwwt/IMG-0027.jpg

총 6페이지 다올렸다 😎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애옹 보여 줘

>>474 제쿠씨 레스에서 찐광기가 보이고 있음
두 렵 다 !

고양이 사진 내놔 빨리

드 드리겟슴니다

아아....이것이 고양이에 중독된 자라는 것이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깜고 고양이네요 더 보여 주세요 급함

>>479 바로 아래 광기의 뜨개질 스로그 가면 더 잇워요

소신고백) 어른이씨네 애옹이 너모 귀여움

기에에엑 슬슬 진료시간이 다가온다
오늘 뭐 말해야 할지 다시한번 확인해야지...

과연 오늘 진료에서 약이 늘을 것인가 안늘은 것인가??????
다음 시간에 계쏙

이제 은/을 도 오타를 치는 경지에 도달했음
오타도 sheep소리다
난.....최고의 sheep소리꾼이다.

이 쪼그만 아이폰SE2를 쿼티로 치고있는 내가 ㄹㅈㄷ

오타 절대 날 일 없는 블랙베리 쓰실??????

>>486 아 이제 막 약정 24개월이에요 못사요

45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진료가 안되고있다
머선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ㅋㅋ빅뉴스
12시 넘어서 진료 확정되다.

어쩔수 없지 몇분 더 sheep소리를 해야겟군....

가방 내려놓고 다시 sheep소리 시작하기

500레스까지 채우고 진료를 보러가겟단 굳은 마음다짐을 함

아니 그래도 sheep소리라도 해야지 지금 이게 몇분을 기다리는 거임

내가 지금 다시 들어와서 1시간 가까이 기다리고 있다니가?????? 왜 이게 진짜임????

ㅋㅋ이래서야 10시 와서나 9시와서나 변하는게 없군...갑자기 담배가 말리기 시작한다.....

약 받자마자 간단히 양치하고 바로 사랑니 뽑으러 go 할 예정
미리 나에게 joy를 표해도 좋다
진짜로 최후의 만찬이었으니가,,,,,

기에에엑 너무 졸리다 기에에엑

졸리다못해 sleephead 가 되버린 sheephead(26)

아 >>498 이거 라임 ㄱㅊ앗다
Hoxy 내 글력이 슬슬 돌아오고 있는 것일가???

아무튼 500은 내가 먹음

이렇게 sheep소리하다보면 오늘은 11어장까지 가지 않을가???? 하는 예상을 해봄

아
왜 늦는지 알겠다
지금 감사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서 정?독 완료

센터별로 사람별로 보고서 적는거 다르긴한데 우리 쪽 보고서보다 굉장히 압축되어있다고 할까.. 내담자가 읽기엔 좀 딱딱하긴하다
그리고 정서적 문제(우울 등)이 있을 때 내려가는건 처리속도인데 여기서는 작업기억에 그걸 넣어서 잠깐 음...?했음

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기호쓰기/동형찾기에서 제한시간이 다 됐는데 중지 지시에 따르지 않았던건 양머리 씨가 집중하느라 지시를 못 들었던거임? 아님 끝까지 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랬던거임??

>>502 아ㅋㅋㅋ 감사는 어쩔수없지

>>503 질문이 불쾌하다면 하이드해도 됨..
그냥 우리 센터에선 저런 부분을 더 집중해서 보고 보고서에 적는데 여기엔 없어서 물어본것뿐이라...

>>503 끝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이엇음
지금 적고있는 이 칸은 다 그리고 내야겠다는 생각?? 으로 그랬던 걸로 기억함

우리 원장sensei 뵙는 병원이 원래 어린이 전문 병원이거든
이부분 좀 감안하고 보면 될것같음

아하... 그렇구만 감사함니다
약간 강박이 있으시군요...

**...... 감사합니다 이건 유전인것 같읍니다.....

이게 창조주 직업병으로부터 유전된 거 같은지 싶은데 창조주는 장담컨대 나보다 더 심할거임

그에엑 감사 왜이리 길어 이제 한시간째 앉아있기네

원래 감사란게 몇시간째 각잡고 하는거임??? 진짜 내가 ㅇㅑㅇㅁㅓㄹㅣ 이렇게 쥐포되고 있는거같음 말라가고잇음 크아악 빨리 진료보게해줘

우리쪽은 케이스가 글케 안 많아서 1~2시간?정도인데 병원은 아무래도....

다행히도....오후부터 약받을수 잇다고 햇으니 지금 진료받으면 약 처방받기 가능할것 같다....

>>512 이것은 아무튼 어흑마이깟 하는 sheep 이다

진료 다 보고 온 desu

결론부터 말하자면 참치들아 나 jot됐다
나 약 늘어난단다..........

갑자기 눈물이 나는군
아무튼 이 레스에 앵커받음

>>518 ㅇㅇ여기서 더 늘어남 나 Zot됨

어떤 약이 늘어난거신가요...

버스 타고 사진 찍어줄가??
뭔가 약의 양은 그대로인데 약의 mg이 늘은 느낌이 듬

찍기 전에 말하자면 일단 저녁약은 확실히 바뀌었음
빨간색 알약 하나가 뭔 옅은 민트색?? 같은 거로 바뀜
뭔 알인진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더 쎈 약인거같음 X된거같음

아 너무 흔들린다 집 가서 찍어야겠다

아무튼 >>517 에서 질문받음
참게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다 Wa!

쓸데없는 tmi이긴 한데 >>509 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자면
창조주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책임감? 에 대한걸 엄청 중요하게 신경쓰고 있고 목표만큼 보여주지 않으면 죽을만큼 힘들어하거나(me) / 죽일만큼 분노를 보여주거나(창조주) 그랫음
아 이 저녁약 이따 밤에 먹을 생각을 하니 눈앞이 갑자기 깜깜해진다.....

확실히 살펴보자면 약은 도합 7개 그대로다
아침 5개 저녁 2개
과연 이번에 이 약을 먹고 좀비처럼 되지 않을수 있을것인가?????
는 투비컨티뉴임 하 또 그에에엑만 하던 때로만 안돌아갓으면 좋겟군

아무튼 새 약은 대충 이거란 desu

기에엑 바람 좀 쐬고 빼러가야지

캡슐은 푸록틴 폭세틴인거같은데 정제는 분간이 힘들군...

저거 알파벳이 제대로 안 보여서 그럼 다 쪼개놨어

>>529 푸록틴 폭세틴은 또 뭐임?? 저 초록이들?

ㅇㅇ 초록반 노랑반이 푸록틴캡슐(푸로작일수도 있음) 연두연두가 폭세틴
둘 다 우울증에 처방하는 약

충격) 약 받아먹으면서 진짜로 뭔지도 모르고 먹은 여성 실존

처방전 없던건가 요즘은 처방전에 상세하게 나오던데
아니면 그냥 병원에 대놓고 이 약 머에여?하고 물어보면 설명은 해줄걸??

>>534 놀랍게도 진짜 약 처방전을 안준다
대놓고 물어봐도 절대로 약 이름 안말해줌 어떠어떠한 약 드릴거에요 만 말해주고 줌

띠이용....

뭐... 항우울제 항불안제 두 종류에 위장약 하나 쓰까주던가 할 것 같기는 하지만

ㅋㅋ빼고 온다..............

주어는 없다 밑에 사랑니쪽 살 째야한댄다
진짜로 ㄹㅈㄷ인 날이군

양머리 씨... 힘내시오....

>>536 팩트) 그렇게 합친게 아침5알이다.

오 쉽헤드씨 난 아침 7알머거

약은 알수가 아니랬어!

>>543 팩트)다

다들 투약지시 잘 지키는 착한 어른이가 되도록합시다~

다녀오겟소,,,

이빨 위에 감각이 없소 이게 어ㅉㅣ된 일이요

무교가 주님삼창하게 되는 3시 11분

으아아아아악 이제 밑에뽑는다 으아아아아아아악

다뽑았다
질문 안받는다..............

의사선생님의 가호를 받아 살은 째지 않앗음
갓사선생님 ㅇㅈ하고 또 ㅇㅈ하는 바입니다

지금 입모양이 ()ㅡ( 임
구라가 아니라 감각이 없음

왼쪽 이에 감각이 없소....이게 어찌된 일이요......

집 돌아왔는데 그래도 살을 안짼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갓사님이 보우하사 우리 치아 만세---------

나는 오늘 헬스장 가야 해

>>555 곧 ㅈㅔㅋㅜㅆㅣ 가 될 참치 이다

슬슬 고통이 시작되서 sheep소리 발동걸리기 시작한거 맞음

그아아아악 올 것이 온다 그아아아아악

오늘 일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졸거나 딴짓 했어

>>559 어떻게 이럴 수가

>>558 레스 쓰자마자 2시간 깨꼬닥한 여성이 있다?

그아악 7시다 약을 먹자....

Sheep소리 게이지 지금이라면 풀충전 가능한거같음

>>563 ㄷㄷ

이 짤이 너무 웃겨서 숨을 쉴 수가 없다

>>564 뭐지? 오늘 술안먹고 술게임 함 해보잔 것인가??

>>565 아아....이것이 샤인과 시네의 차이란 것이다.....

일본어랑 영어 비슷하게 쓸수 있는 단어로는 별의별 말장난을 칠수 있어서 좋음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양
이거 의외로 그리기 어렵다....매우 어렵다...

저녁약 앞뒤 알파벳 살펴봤는데
하얀건 앞에 ?.J.P 2 / 뒤에 X
녹색은 앞에 M | I / 뒤에 A - 2
이렇게 적혀 있었음
물음표 부분은 이게 반개로 쪼개져나온거라 확인 자체가 안됨

아침약 초록이들은 각각 NZ10 이랑 NZ20
이제보니 저녁약때 들어간것같은 물음표 붙은 하얀 약도 들어있다 얘 알파벳이 S.J.P 2 인가봐
또다른 하얀 약은 D ? 4 ? 라 적혀있는데 얘도 반으로 쪼개져있고
살구색은 아예 적혀있는 게 없음 진짜 뭔지 모름

ㅋㅋ **

갑자기 찐으로 담배 말리기 시작했다 질문 안받는다.......

아 ** 원장sensei가 진짜 나에게 딱 맞는 약을 준거였네

그래 ** 강제다이어트고 뭐고 다 뭔 소용이냐.......주는 대로 받아 먹는게 최고의 선택이다........

아니 근데 프로작만두개일줄은몰랐지
진짜로 주는대로만 받아 먹던 여성 실존하다...

ㅎㅏ.....일단 정신차리고 다시 오늘의 할일을 하자

학원땜에 잠시 얼마간 못갔었는데 다시 런닝이라도 뛰려고 헬스장 3개월 권을 끊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가기 시작할테니까 필요한 거 몇가지 살거 정리 좀 해놔야지

원장sensei가 내가 미련이 너무 없다고 뭐라도 내가 해보고 싶은 걸 해보라더라고
왜 내가 지금 위험한 상태라고 직접적으로 내게 말해줬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해보라니까 해봐야지 어쩌겠냐

ㅋㅋ동접수 한명밖에 없으니까 드디어 진짜 아무말 대잔치를 하게 되는군
아니 근데 진짜 정리를 해야 해 파우치라던가...그런 거 몇가지는 좀 사놔야할거같애.....

이게 아이폰을 사니까 드디어...내가 쓰던 앱들을 제대로 동기화해서 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이 애플 메모장 앱을 내가 엄청 유용하게 쓰는데 그동안은 맥북에서만 써서 힘들었단 말이야

>>570 D.J.P면 디아제팜인가
아마 항불안제였던거같은데

나머진 몰?루...

사실 디제이 피 (Yo DJ Pump this PARTY)일 수도 있어

>>583 이게 맞음 아무튼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582 DJP 일수도 있고 확실한건 아침약은 SJP 인거같음
기에에엑 역시 주는대로 먹는게 최고다 기에에엑

오늘은... 제쿠씨의 양다리 그림을 그리다 잘거야

나는 양다리를 걸쳐 본 적이 없는 걸
당해 본 적은 있음 배신감 장난 아니더라

>>587 이것은 일어나자마자 제쿠씨를 슬픈 개구리짤로 보는 me이다

그렇다면 역시 울타리에다 양다리를 걸친 양(real sheep) 으로 올려줘야 겠군!

미리 말해두는데 나 동물 짱 못그림
진짜진짜 못그림 그거만 알아두셈

무트코인성공한기념으루다가그렷던나애동숩그림을봐주어

>>591 돈이 최고야 글 부분에서 진심이 느껴지는거......정상임?

머야 잘그리잖아

ㄹㅇ 제쿠씨 동숲그림존잘임

암어쥑쥑

희희희 크리닉하러간다 희희희

제쿠씨 그림 근황.....jpg

이 CrazyWoman이 대체 뭘 그리고 있는 것일까????
에 대해선 다음 시간에 계쏙

아 ㅋㅋㅋㅋ 궁금하면 800레스까지 채워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쓰는 사이에 벌써 600레스까지 왔군 이런 **

일단 선은 땄음
난 대체 뭘 그린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11시 53분임

여기서 색깔까지 칠할 생각은 없다
난.....망한거 같아 제쿠씨 미안하오.......

미용실 간 다

치과sensei에게 아이스음료 와 빨대 금지령 받은지 2일째
아이스금단증상이 와서 매우 견디기 힘들다
그아아악 아이스음료 마시게해줘 그아아아악

가는길에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자면... -5가 -6이 되었다
ㅋㅋ
그렇다. 나는 이 병원에서 받은 약만으로 두달만에 -6이 빠진 것이다.
이 **** 강제다이어트......어쩔수 없는 부작용이라 참는다.....

하 이렇게 계에에에쏙 먹다보면 언젠간 안먹어도 됩니다 소리 듣게되는 날이 오겠지?
빨리 그런 날이 오면 좋겠다
코너길이라 좀 많이 갬성적 되버림 ㅈㅅ

진심으로 빨리 나야야 하는게 언제까지 이 sheep소리 어장이 병실일기마냥 돌아갈 순 없는 노릇이고 좋은 얘기만 많이 해야 지나가는 참치들이 여기 보고 길길거리다 갈테니까
난 진짜 기분좋은 sheep소리만 하고싶은 sheep이란 말이야
뭔 일 있어도 속으로 다 삭인다구 진짜로

기에엑 빨리 다시 연재 시작하고싶어 기에에엑

>>601 쟤 표정 왜 주글라구 함 ㅋㅋㅋ

>>609 양다리 걸치기란 생각보다 매우 힘든 것이기 때문

아니 사실상 다리찢기를해야하는 거리인데 이걸 어케 견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에에엑 크리닉열에 녹는다 녹아 그에에에엑

곧 어마무시하게 크리닉 열로 지져질 예졍

크아악 너모따뜻해 크아아아아악

곧 익명의 ㅇㅑㅇㅁㅓㄹㅣ ㅆㅣ가 되어 녹을 sheep 이다

이 어장도 어느덧 600대가 되었다
이게 무슨소리냐???? 여기서 조금만 더 sheep소리를 하면 판을 갈게 될것이란 소리다

기에에에엑 레스를 마구마구 쓰고 싶은데 너모...따뜻해......

실시간 녹아버리고 있는 sheep

불금이니까 오늘은 끝내주는 케이팝쑈를 해야지

할 거 다하고 밤10시에 할 예정인 신나는 케이팝쑈
아무튼 뭔가 보여드림 아무튼...

에스파 신곡 나와서 기념으로 하는 케이팝쑈인거 맞음
아 ㅋㅋㅋㅋ 스파이시 아무튼 많이 들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 Spicy!!!! 진짜 갓.곡.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에스파 신곡 메들리 간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로 할거다 끝내주는 케이팝쑈 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크리닉이 뭐야?

>>623 이 참치는 어쩌다 짜글이가 됐소
머리머리에 영양을 듬뿍 발라줘서 개털아닌 머리가 되게 해주는거야 지금 끝나고 집가고있지롱~~~회원권 끊었어 너무조아

나애고양그림보쉴

크킄 완전 부드러운 머리가 되어 집간다....완전 보들보들한 양털이 되어 집가고있다 이말이다.....

>>625 키에에에엑 너무 귀엽잖아 키에에에엑

미용실에서 내가 익명의 머머리씨 되지 말라고 탈모방지 샴푸와 트리트먼트 세트를 줬어
헬스장가서 쓸 샴푸 안사도되서 좋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갑자기 눈물이 가리기 시작하는군,,,,

진짜 두고두고 밈으로 쓰일 것들만 받아옴
탈모방지 샴푸
아무튼 극손상용 트리트먼트
손상모발 개선용 노워시 트리트먼트
다 써놓고 보니 진짜 올타임ㄹㅈㄷ네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아무튼 고양이 그림 조 아

삘받았으니 이참에 꿀템 알려줌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스틱
진짜 갓.템 임 꼭 써라 두번 써라 이 계절을 위한 템이다

머니가 생기니 안나수이 향수에 눈이 가는데 요새는 바디미스트 하나로 다 쓰고 있어서 뭔가 더 사서 쓰고싶은 마음이 없는 거 갓음 그냥 있는 거 다 쓰면 더 사는 식임

아무튼 오늘의 필요한 템은 다 샀다 이제 집간다....

Q 님 스터디키페는요????
A 가도 이 엄청난 양의 장본것들은 내려놓고 가야됨 그정도로 답이없음

크아아악 너무 많은걸 사버렸어 크아아아악

오늘 >>876을 채운다는 소문

>>636 뭐지? 아재가 화력을 보태줄 거라는 것인가?

어쩔수없군 진짜로 케이팝쑈를 하는수밖에

암어쥑쥑

>>639 수상할 정도로 암어쥑쥑을 좋아하는 제쿠씨

커비 그림을 봐 줘

크아악 별의커비가 매우 귀엽다 크아아아악
근데 그 옆에 마리오가 은근히 시강임

집 오자마자 또 쓰러져 잔 여성이 있다?

아 몰라 일단 약부터 먹자....

그에엑 이제 정신 좀 차릴것 같군

새로운 저녁약의 부작용이 혈압이 좀 낮아질수 잇어용 인데 이게 어떤 영향을 줄지는 계속 먹어보면서 후기 남기겟음
아 근데 요새 왜이러지?? 체력이 없는 것인가??

케이팝쑈의 시간이 다가온다....

밤 10시부터 시작될 신나는 케이팝-쑈

대충 다음주부터 루틴을 잡았는데 역시 운동은 아침에 하는게 최고인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이런 여름철같은 계절엔 더더욱 그래
한창 쪄죽을거같을때 나가서 운동할수는 없어....

헥헥거리며 운동하는 sheep vs 초롱초롱한 채로 운동하는 sheep
대충 이 차이다
여름에 운동은 역시 완전아침 or 저녁때 하러가야한다

케이팝-쑈의 시간이 돌아왔다,,,,

시작은 에스파부터 가보자고 ㅋㅋㅋㅋ

You want my???
A
to
the
Z
But you won't
어
림
없
지
맞혀봐 Sweet???
또는 Freak!!!
What's hiding
u
n
d
e
r
n
e
a
t
h

이 미쳐가는 케이팝쑈를 하는 법
가사로 도배한다

망~~설~~이~~듯~~~ 간 보는 너~~~~
기회는~~ 없 어 Oh~~~~!!
Nah You won't get it~~~~
No!!! No!!! You won't get it~~~~

깜↗️빡↘️ 한↘️순↗️간↘️
끌어당↗️겨↘️ You'll be↗️ mine↘️
살↗️짝↘️ 다↘️가↗️와↘️
Can cross ↗️my ↘️ bor↗️der↗️line↘️

널 따↗️분↘️하↗️게↘️ 했~~~던~~~~Every~~~day~~~~
흥↗️미↘️로↗️운↘️ 덫~~~을~~~던↗️져↘️줄↗️게↘️
뛰어 들어 봐
Just
right
n o w

Cause~~~~❗️❗️
I'm ~~~~~~
too ~~~~~~↗️❗️
Spicy ~~~~~↘️
for ~~~~~~
your ~~~~~
heart~~~~~~~↗️❗️❗️❗️

심
　장
　　을
　파
고
　들
　　어
　넌〜〜〜〜〜〜〜〜

　　번
　지
는
　자
　　극
　속
에
　넌〜〜〜〜〜〜〜〜

바로 그 순 간~~~~~~
또
　다
　　른
　나
를
　발
　　견
　해
I'm too〜〜Spi〜〜〜〜↘️cy〜〜〜↗️↗️❗️❗️
too〜〜〜〜
too〜〜〜〜
I'm too〜〜Spi〜〜〜〜↘️cy〜〜〜↗️↗️❗️❗️

아 지쳤다 다음 곡 가자

1절만 부르다가 나가떨어진 sheep 실존하다

아 ㅋㅋㅋㅋㅋ 하지만 실제로 부르는 거와 키보드로 쳐서 부르는거랑은 차이가 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머리

하 하지만 아무래도 좋다
700까지 갈수만 있다면.....

>>666 me는 지금 술 안먹고 이러고 있는 desu

이렇게 이상 케이팝쑈는 잠시 접어두고
진짜 술 안먹고도 술게임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아 안주 먹을 시간이~~~~~없~~~어~~~~요~~~~~~

양머리가~~~~~~쪼아하는~~~~~랜더엄~~~~~게이임~~~~~~!!!! 아 무스으은~~~~~~~게임~~~~~~~~~???? 아 게이이이임~~~~~~~~~스타트 스 타 트 ~~~~~!!!!!!!!!

훈민정음 훈민정음 훈 민 정~~~~~~음~~~~~~~~~
양머리가 조아하는 훈 민 정~~~~~~음~~~~~~~~~

ㅇㅇ

아연(Zn)

아이

아욱

아 더 생각 안난다 (얼그레이)마셔~~~~~~~~~~~~~~~~~~

진짜 미쳐 날뛰고 있는 sheep소리 어장
당연함
사람이 하도 없어서 내가 매우 심심하기 때문

여기서 바니바니 한번만 좀 하면 700 갈 것 같은데
귀찮음
그리고 11시쯤 되면 약기운 슬슬 몰려와서 졸려서 안됨

잘자

무슨 일이 있어도 700을 채우고 말테다
캔쨩에게 sheep소리 어장으로 네개나 올라가 있는 걸 보여주지
이건 아주아주 심각한 사태야...어장에 사람이 너무 없다는 증거라고......

>>680 나 아직 안 잔 다

>>682 이런

>>683 ㅋㅋ ㅎㅎ ㅈㅅ!!!

근데 김치짜글이씨는 어쩌다가 김치찌개에서 김치짜글이가 되셧소

>>685 너무 오래 끓여서...

>>686 곧 김치조림이 될 자이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물붓기 시전"

크아악

길길길(roadroadroad)

이렇게 된거 심심하니 나랑 같이 sheep소리나 해주다 가쇼
금요일 밤은 sheep소리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라 하였다,,,,

그러지 뭐

그런데 나도 11시에는 자러 감

>>692 아주 좋소

어차피 나도 11시에 자러갈거라 상관없지롱 ㅋㅋ ㅎㅎ ㅈㅅ!!

요즘 운동은 하고 있어?

김치찌개 맛있겠다

>>695 그럴 것 같긴 했어

>>696 학원때문에 잠깐 멈췄다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하기로 했어
운동 안했는데도 약때문에 강제다이어트되서 -5~-6kg 된게 ㄹㅈㄷ

>>697 놀라운 사실) 이 >>698 참치는 원래 참치김치미역국 이었다.

미역국이 김치찌개로 업그레이드?

참치김치미역국에서 참치와 미역국이 빠진거야

더 맛있어졌구나

왜 그런지는 나도 모름 저 참치만이 알 것

>>703 수상할 정도로 군침이 돌고 있는 참치

참치김치미역국이라 희한한 조합이군

하하

근데 양머리씨는 저 사람이 그 사람인거 어떻게 아는거야?

과연 참치김치미역국이 진짜 실존하는 음식일 것인가.......
나도 해먹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군

>>699 잘하고 있어 꾸준히 가는게 중요해

>>708 저 참치가 내 sheep소리어장 초창기부터 온 참치이기 때문이지

참치김치찌개에다 미역국을 추가하는 음...

자주자주 오는데다 + 닉네임을 달고 있으면 기억하기 쉽다구
그러니까 어-이 You 참치들, [ 닉네임 ] 을 달아라

단골손님이군 잘해주면 더 자주올거야

>>710 꾸준히 가다가 체력max Sheep소리꾼이 되어 오게 될것

>>714 뭐지? 끝내주는 sheep소리를 많이 해주면 더 자주 올것이란 것인가??

저 손님 잘해주란 소리임

단골이자나

단골손님 = sheep소리 자주 들으러 오는 참치

아무튼 내 기준으로는 sheep소리를 많이많이 해준다가 잘해주는 것이다
좋은 sheep소리를 해주는 것이 아무튼 좋음

>>718 You 참치도 슬슬 단골이 되고 있으니 닉네임을 다시오
me가 기억하기 쉽도록.....익명의 참치 씨는 웬만해선 기초학 아재나 캔쨩 정도 아니면 구분이 안가.....

기억 못하라고 안쓰는거임

어떻게 그럴수가!!!!!!!!!!

잘해주면 쓸지도 몰라

ㅎㅅㅎ

ㄴㄴ잘해줘도 안씀

>>724 갑자기 이 레스를 보고 두뇌풀가동이 되기 시작했다

>>726 아 아무튼 닉네임 "적어줘"

>>726 ㅠㅜ

빼애애애앵 닉네임의 좋은점을 왜 모르는 것이야!!!!!

11시다 둘다 잘자시오

11시네
밥 잘 먹고 운동 잘 하고 잘 자라구

기에에엑 어떻게 벌써 이시간

ㅠ ㅠ
어쩔수 없군
잘 자 You 참치들.... 오늘도 즐거운 sheep소리였다.....

잠 솔솔 오는 메들리쏭 틀어놓고 자야겠군
이 아니지
또 주부일 하고 자야겠네
지금 자고싶어도 못자는거 실화냐?????

상황설명) 이시간에 요리함

ㅋㅋ갔다온다...

야식머리

>>738 내가 먹는 요리가 아닌desu

기에엑 초고속으로 하고 왔다
이제 잔다 진짜로,,,,,

그 고양이 근황

왜 고양이들은 이렇게 역동적인 사진이 수상할정도로 많이 보이는 것인가
2023 최고의 미스테리다,,,,,,

아 갑자기 아침부터 우앵머리 씨로 개명하려고 하네
내가 치과약만 먹었나 혹시? 빨리 확인해야겠다....

대충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은 안주신대 쏭 속으로 삼창하기
우는 아이가 아니라 우는 어른이지만 뭐 어떻냐 아무튼 삼창하자....

아무튼 아침이라서 tuna>1596834084>155 에 진심어린 답변을 해주자면.......
맞음.
근데 과거형임. 이제 난 더이상 해당 판에서 뛸 수 없는 상태임.

내가 ** 이렇게 sheep소리를 하루 종일 쓸 수 있을만큼 나아졌긴 하지만 그건 그거고 가장 중요한 것들이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뭘 하겠냐??
난 그냥 참게에서만 놀거야...... 만약에 진짜 관리자 징집되어도 참게에서만 놀거야
마치라잌 위키관리 두 개나 하고 있어도 참게에서만 상주하는 기초학 아재처럼.......

약 먹었으니 이제 어느정도 진정이 될거임
아침약 5개중에 3개가 핵심 증상 관련인데 당연히 되야지 안되면 안되지 ㅡㅡ

일찍 일어난 양머리 씨

>>748 사실 5시 기상됐다가 어거지로 다시 자려고 한건 안비밀

>>746 마음의 고향 참게

>>750 참게는 그저 sheep소리만 하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곳인 것이다...

기에엑 오늘의 할일 하러가야지

뭔가 약이 바뀌고 나면 한동안 하루종일 온몸이 나른한 게 뭘 하기가 힘든것 같음
다음주부터는 어떻게든 되겠지 운동도 다시 시작하니까.....그놈의 학원만 아니었어도....

Sheep소리를 치고 싶은데 치고싶은게 싹다 아재개그라 어역위 부위원장에 걸맞는 개그 ezr 소리 들을거같아서 입이 근질거리지만 참는 것

내가 제발 간절히 기도하는데 이 치과약 다 먹고 나면 더이상 하루종일 어지러운 거 없었으면 좋겠다
기에에엑 아무튼 sheep소리가 하고싶다

>>754 www

>>756 뭐지?? 내게 개그배틀을 신청하고 싶은 것인가???

어지러운건 좀 나은지?

>>758 이 어지러운게 저녁약 혈압 낮아지는 부작용때문인데
지금은 모르겠음 일단 저녁약 지금 먹었어

당장은 모르겠고 좀 지켜봐야 할듯....

아니 두 병원에서 받은 약을 같이 먹으니까 그런건가??
치과약이 지금 3일치거든 월요일부터는 좀 나아지려나

치과약 진통제 아냐? 같이 먹으면 안될 것 같은데

>>762 진통제류는 같이 먹으면 jot됨???? 아놔 먹으라고 해서 받은건데

>>763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고 그럴텐데 치과쌤한테 다른 약 먹는다 얘기 안하고 받은 것 같아서 걱정되네

>>764 이게 치과 > 병원 먼저 간게 아니라 병원 > 치과 이렇게 가서 병원에서 못 물어본게 문제인듯 ㅇㅇ
모르겠고 이제 치과약은 아침점심 각각 하나씩만 남았으니까 그것만 먹고 끝내야지

내일모레 내가 쓰게될 짤

뭔가 나는 변명이고 뭘 하는게 아니라 사실을 말했는데
그걸 사실로 안 받아들이고 내 말을 변명이나 자랑거리로 취급하는 것들이 싫어
사람이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정도만 말하고 끝내는게 자랑같나?
sheep소리력이 갑자기 치솟기 시작했다 이 틈에 마음껏 sheep소리를 하자

거 내가 약 받을때마다 맨날 사진 찍어 올리는 이유는 자랑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들이 주작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함임을 밝히며.....

**진단서 그래프만 해도 그래 참치들 진짜 실물을 직접 갖다 놔주질 않으면 믿지를 않아

아니 ** 내가 이걸 걸리고 싶어서 걸렸냐고???? 나도 ** 빨리 낫고 싶다고
난 말이야 내 sheep소리 어장에선 진짜로 빈말을 하지 않는단 말야
불행전시 우울전시 그런거 안하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sheep소리 하려고 한단말야
남 인생 가지고 뭐라 지껄이고 싶으면 꼭 내 인생 그대로 26년동안 살아봤으면 좋겠다 꼭!!

하.....나도 불행전시 하려고 맘먹고 하면 할 거 정말 많다
여긴 sheep소리 어장이니까 최대한 긍정적으로 좋은 sheep소리만 하려고 하는거지
나는 말이야 여기 오는 참치들이 정말로 좋은 말만 보고 가게 하고 싶어
아무튼 그래서 결론이 뭐냐??? 오늘도 할일 끝나면 양만화 보면서 sheep소리 써놀거다

당연하지만 오늘 볼 만화도 그거다
숀더쉽인가 뭔가 하는 그거
이제 넷플로 8화까지 봤는데 9화 10화만 보면 끝이군

아무 생각 없이 길길거리며 힐링하다 800 넘겨야지
아 ㅋㅋㅋㅋㅋㅋ 여긴 "내" sheep소리 어장이라고
뭐가 됐던 내 마음대로 sheep소리 한다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

내일부턴....내일부턴 외출할수 있음
너무 신남
크리닉 때문에 강제 외출금지된 sheephead(26)

내일 사가지고 올 목록이랑 할일 목록 정리하면서 히죽히죽맨 되기
아~~~할 일 많다 너무 신나서 미치겠다~~~~

진짜로 도라이가 되가고 있는 sheep

나는....상여자다.

>>777 말대로라면 아무튼 상여자 맞음 아무튼 맞음ㅇㅇ

sheep소리 하다보니 어느덧 780까지 왔군
좋아 그럼 800 채우고부터 양만화를 봐볼까??

지금 쫌 어지럽지 않은 거 보니 지금은 ㄱㅊ은거 같다
좋아 그럼 800레스대부터 바로 양만화 정주행을 하자....

라고 해놓고 꼬로록 사라지기

지금 남아있는 아침약 알파벳이 KMX250 / NQ20 / DWB LOX
점심약 알파벳이 KMX250 / DWB LOX
이렇게인데 뭔 약인지 알아봐야겠군 음

조졌다
이거 진짜 진통제다

진짜 먹으면 X되는 약이었냐고 아 ㅋㅋㅋㅋㅋㅋ

김치찌개씨 말이 사실이었다 진짜 같이 먹으면 X되는 약이 맞았나보다.......

갑자기 찐으로 담배 말림
나는 비흡연자이니 향피우기를 해야겟음

>>787 🚬🐑

>>788 이건 담배 앞에 양 이란 desu

이렇게 된거 전력으로 800까지 채우기를 해야만

tuna>1596834084>767 널 보고 한 소리가 아님
~오늘 처음 YOU를 우연히 본 참치가~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어장에 못 들어왔었음

할 일이 있는데 미루고 미루고... 기한 이틀 덜 되게 남았는데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789 🚬‍🐑 합치기

>>791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me가 오늘 겪은 일로 한탄 좀 해봤음
여기 참게 보고 쓰는 글 아님 걱정 ㄴㄴ해

>>792 두통 ㄱㅊ??? 아프면 좀 쉬시오

확신은 못 하겠지만 두통이 아니라 무기력 쪽인 것 같음... .

you 참치......나와 같이 이마트쏭 들으면서 할일 할래.....??

강풍 올백인가 그거 듣고 있음.

할 일은 내일의 내가 하겠지...

>>799 갑자기 미친듯이 상승하는 보카로적 친근감

강풍 올백이 노동요적으로 아주 요긴하게 쓰일 곡이긴 함

음악 듣는 풀이 좁아서 그런가 요즘 들을 게 없어

난 뭔가 곡 찾기 귀찮아서 보카로곡은 커버곡부터 찾거나 하고
보통은 그냥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에서 아무거나 틀어서 들음

Q 대체 왜 커버곡부터 찾으시나요???
A 거 나는....진짜로 요오즘 곡들은 모르고 그대신 보이스뱅크는 잘 알거든.....

보카로 커버곡 있으면 나오는대로 바로 듣는 편임
근데 보카로 곡 자체는??? 잘 몰라서 나와도 한동안 못들음

>>803 You 참치,,,, me의 플레이리스트를 소개시켜주고 싶군......

소개 시켜주면 들어볼게요.

>>807 https://open.spotify.com/playlist/37i9dQZF1DXcxHjZUNgV5o?si=3240f4c28db34049

브라우저가 지원 안 된다고 하네요...

>>799 보이스웨어스럽군

이 럴 수 가
브라우저가 지원이 안된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810 팩트) 이기 때문이다.

보이스웨어는 아니지만 아무튼 음성합성엔진 보-카로이도 이기 때문

크기 크다고 자꾸 참치가 날 거부하는데 아무튼 이 플레이리스트임

A : 오케야 왜 이렇게 슬퍼해
오케 : 자꾸 친구들이 '가라오케'라고 해요.

하하하

>>814 이런 ** 이걸 보고 웃어버렸어

이 개그를 보고 웃어버렸어 내가 진것인가????

>>815 이것은 위원회가 높이 평가

>>817 아재요 기념식때 개그 기대하고 있겟소

캔쨩이 아이건좀 할 비장의 개그를......

유튜브 리스트는 없겠죠? 스포티파이를 안 써서...

아 800레스 넘겼다 양만화틀자

>>820 유튜브 리스트는 나도 어디서 찾은건데 줘?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jpkrYg3y7dkiAg1iqTqnpO2tXEZDQbC
근데 내가 '보카로' 자체만을 잘 안들어서 생소한 이름 있을수 있음 ㅈㅅ

보카로는 가위카로에게 지고 말았다

하하하

>>824 가위카로가 있으면 주먹카로도 있나요????????

>>825 rockcaroad

생소한 곡이 많네요

>>826 아재요 이건 jam 이 더 필요하오

>>827 그치??? 이게 영미권쪽 커버곡들 모은 거라 좀 생소한 거 많아
그래서 나도 그러려니 하면서 듣고 있음 듣다보면 갓곡 하나쯤은 찾음

참고로 내가 저기서 찾은 갓곡은 이거

동영상 재생 안 되게 막아뒀네요. 제목 알 수 있을까요?

>>831 【SOLARIA × 星尘Infinity】 Deja Vu 【SYNTHESIZER V COVER】

거 SOLARIA Deja Vu 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지롱

아, 아까 목록에 있던 곡...

갓곡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추억의 곡 소환하고 턴 엔드...하겠습니다 ㄲㄲ

ㄱㅊ아 찾다보면 이미 아는 곡들도 있을거야
마치라잌 이런 노래처럼 말이지

혹시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너희들 나루토를 잊은거냐????? 해줄거임

>>835 You 참치의 노래 취향....기억해 놓도록 하겟다.....

puzzle quest ds 이거 지금은 게임 팩 잃어버렸고 ds lite는 수리도 불가능하지만, 예전에 한창 굴릴 때 마법사랑 드루이드 가지고 한 방 역전극 터뜨리는 맛으로 했었... 3은 SF 느낌이라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질렀지만요.

>>838 양머리 씨 취향은 잘 모르겠지만, 좋다 싶은 곡 있으면 들고 오겠습니다. ㅎㅎ

>>839 SF 느낌이란 소리 듣고 갑자기 흥미가 샘솟는 sheep

내 취향????? 은 요즘 생각해보려 하니까 좀 어려운 것 같아
근데 확실한 건 보카로도 영미쪽 노래를 많이 들음
약간 좀 팝? 이나 힙합 취향인 것 같음 대중적인 노래도 좋아함
물론 좀 얼터너티브나 다크한 노래도 가리지 않고 듣고.......

>>840 아무튼 대충 무지무지 기대가 된단 sheep

거 다크한 곡은 어떤 느낌 말하냔 거냐면.....
이거임
아무튼 난 좀 많이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듣는 편

추천해주면 아무튼 정말 잘 들을거란 desu

>>845 You 참치..... 아무튼 일본어 곡이 취향이구나........

>>847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아, 음... 845 하이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848 그래서 빠른하이드해드렷읍니다

내가 좀 상태가 좋으면 타자가 빠른 편임
이렇게 보니 오늘은 아침때 보다는 상태가 좀 많이 좋은 모양인 데

쓰레기 버리고 와서 최근 들은 곡 뒤져보겠습니다-

>>851 다녀오ssi오
그아악 슬슬 나도 하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슬슬 맥북은 꺼야만,,,,

아니 근데 치고 보니 벌써 850대잖아???????

이럴순 없다
빨리 다음 판을 세워야만한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중인데 지금 보니

드디어 참게 1페이지에 sheep소리로 5판을 도배하는데 성공한 sheep

완전히 채우고 나서야 다음 판을 세우는 불문율을 깼다는 소문

아니 5판도 아니지 4판이지 오타수정!!!

>>857 아 ㅋㅋㅋㅋ 아무튼 미리 세워놔야 마음이 편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안 뜨네... 흠...
https://m.youtube.com/watch?v=2hYhOUANvAE

>>860 You 참치의 취향이 끝내주는 게임 bgm이란걸 아주 잘 알겠는 영상이엇다

https://m.youtube.com/watch?v=jabhUUTtkZY

https://m.youtube.com/watch?v=_GM4me_TqT8

이렇게 3개 돌려서 듣고 있었음.

파랜드 택틱스 2 같은 경우에는 20~25번만 주로 들었지만...

>>861 나도 우연히 저 게임 알게 됐음(어떻게 알게 됐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알게 됨). 정작 저 게임 실제로 해보지도 않은 주제에 스포 찾아서 보고... 브금도 찾아서 듣고

공통점 = 다 게임 노래다.

>>863 You 참치의 추천 노래는 내가 한번도 찾아듣지 않는 노래를 찾아듣게 되어 매우 좋아

본진은 아닌데 >>862 한때 팬이라 저거랑 관련된 시리즈 중에 찾아서/실제 구매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었음...

>>866 본진이 아니라 해도 이정도면 찐덕질이군 ㅇㅈ?

그리고 옛 본진들(지금은 엄청 식은 것 같지만...)이 나한테 미친 영향이 꽤 크다...

갓 돌잡이한 장르가 앞으로의 덕질생활을 결정한다고 하엿다

지금은 CD 구하기 어려워서... 다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엄청 좋아했었네.

>>870 그게 You 참치가 그 장르를 정말 좋아했었단 증거 아니겟소??

돌잡이한 장르는 만화였고 작가님이 돌아가셨음... 그래서 뭔가 새로운 거도 안 나올 것 같고, 나와도 내가 알던 그 장르가 아닐 것 같음...

>>872

게임 입문은 파랜드인데, 덕질 입문/돌잡이는 만화고... 2차 버닝은 게임

이쯤에서 소신고백) 내 게임 입문은 슈게임이었다.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