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1은 내가 먹겠다

하이드 아주 잘 되는군 좋아
드디어 9어장이다 끼얏호~~~~~~~~~~~

관리자가 된 양머리 씨
여기에 파워 스로거를 곁들인

>>4 왜 내게 수염을 달아주는desu
선동과 날조 멈춰!!!!!! 나는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

맞아 양마리씨는 보라색 머리의 미소녀라구

미소녀+건치미인

>>6>>7 오늘도 내 모습에 대한 선동과 날조를 멈추지 않는 참치들
You 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직접 내 오너캐를 그려와야겠다.....

9스레 기념 99레스에 오너캐 그림을 올리는 것으로 하자

내 오너캐

>>10 저어 밑에 어른이씨의 고앵이가 생각나는 오너캐로군
아주 귀엽단 소리임

오너캐는 >1596815066>153이 아니었는지

>>12 그건 내 채팅방 아이콘일 뿐이다 날조 멈춰!!!!!!!!!!

오랜만에 애플펜슬로 그리기 하니까 굉장히 어색하군
>>9 는 내가 진짜로 직접 그려온다는 의미였다

이런 느낌일까

>>15 ㅋㅋ

아무도 내 이름이 수건이라는 걸 믿어주지 않기에 진짜로 수건을 그려오기로 햇다

사팔뜨기 미녀였군

미녀는 날조지만 속쌍커풀 있는건 찐이긴 함

수건씨 반가워요

>>20 아무튼 찜질방 양머리수건이라는 레스

99레스되면 풀버전이 올라올 일러 이다

>>23 뭐지? 제쿠씨가 직접 그려온 것인가?

마자

제쿠씨....사실주의 그림체엿군아......

그야 내 사진에 대고 그린 거니까

>>27 이 럴 수 가

수상할 정도로 극사실주의체를 잘 그리는 제쿠씨

근데 사진에 직접 대고 그리는건 조심해야 하는거 아님? 인증될 수 있잖아

그야 사진에 대고 그린 거니까
대충 선 따고서 명암 세세하게 구분하지 않고 몇 개의 덩어리로 뭉쳐서 칠하면 저런 플랫한 느낌 잘 나오더라
배경은 그냥 사진 가져와서 뭉갠 거야

하지만 자칫하다간 캔쨩에게 상어아가미를 당할수도 잇는 그림이엇기 때문에 하이드햇지롱
물론 난 이미 봤기 때문에 상관 없음 ㅋㅋ ㅎㅎ ㅈㅅ!

어차피 원본 사진은 이제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소신고백) 그냥 차라리 나처럼 백지에다 바로 그려오는 게 좋다

sheep소리하는 사이에 어느새 벌써 36레스까지 채워진거 실화냐?

나는 그냥 그림 못 그리거든
그림 그릴 줄 몰라!!!

>>37

이 짤을 썼어야 더 적절했는데 아깝군

양머리씨는 본인의 인기비결이 뭐라고 생각함?

>>40 내가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sheep소리를 많이 하는거야

참게가 요새 조용한데 참게에서 하루종일 틈틈이 sheep소리 쓰는 참치가 나밖에 없잖아 ㅠ

참게는 항상 조용한 편이었고 요즘은 스로거들이 안와서 더 그런거고
양머리씨는 처음 글쓸때부터 인기가 많길래 매우 궁금했음

>>43 그냥 내 sheep소리 보는게 재밌어서 오는 참치들이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듬
솔직히 me는 인기많은거랑은 거리가 멀은 쪽임
커뮤 뛸 때도 그냥 지나가는 엑스트라1급 비중으로 뛰었는걸

유명참치라서 그런건가
나는 이 제목 어장에서 양머리씨를 처음 봤거든

Me는 어장 초창기때부터 sheep소리를 해온 1세대 고대참치이기때문.......

이 닉네임은 10년전부터 쓴거야?

>>47 그렇ㄷㅏ

10년도 아니지 1n년전부터 써왔지

고대참치 + 파워스로거 + 차기 부관리자 + 현 부위원장 겸 다수 직책 역임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초초초고대참치였구나

>>50 다수 직책 겸임은 또 뭐임 날조 멈춰 ㅡㅡ

그럼 처음 왔을 때가 몇살이었어?

>>53 완전 초딩? 초5~6

사실 나는 양모리씨 덕분에 어장 글 리젠이 잘 돼서 자꾸 오는 거긴 해

>>52 팩트)사실이다.

>>55
양아이
양머리
양모리

양미리도 추가 바람

양모리씨 때문에 리젠되는거 이거랑 잡담어장이랑 두개임

>>56 사실 아니잖음
지금 내가 역임중인건 어역위 부위원장밖에 없다 ㅡㅡ

근데 어쩌다가 부위원장이 된거임

몰라 어쩌다보니 아재 때문에 이렇게 됏어

>>59 이 럴 수 가

아니근데 벌써 63레스까지 왓네 이럴수가
나 지금 스카왔는데 그림앱 열어야 하는 것인지????

어장의 인싸 얀머리씨

양아이
양머리
양모리
양미리
얀머리

+양아재

용머리 냥머리

양대리도 있네 대리 진급 축하해

정신이 혼미해 질것 같군
아무튼 공약대로 한 건 다 그렸으니 98레스까지 가속이나 #가보자고

>>65~>>69 이 참치들은 내 별명을 증식시키고 싶은 것인가??????

증식이라기 보다는 정리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리기 시작하는군

위키에 양머리씨 별명 모음 같은 거 정리 하는 게 어때

>>74 팩트) 그건 내가 편집할 것이 아니다
당연함
왜냐?????? 별명이 셀수없이많은데 그게 다 내가 지은게 아니라 기억못함

슬슬 스카에 온지도 어엿 한시간이 넘어가는군
조금만 더 강의 듣고 정리한 뒤에 나가야겟다

뭔가 헝그리한데 입맛은 진짜 1도 없는 상태임
구라가 아니라 진짜로 뭘 입에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음
아침약 효과 진짜 너무 무섭다 무서워

스카를 찐으로 몇달치 끊어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생각보다.... 와볼만하단 느낌?
물론 이건 타이핑룸 얘기임 일반실은 진짜 구라가 아니라 숨이 막힘

sheep소리를 하다보니 어느덧 99레스까지 20레스 정도 남앗군,,,

나도 그래서 맨날 노트북실만 다녀. 굳이 노트북을 쓰지 않더라도 내가 좀 소음을 많이 내는 편이라. 만년필을 쓰다보니 사각소리가 많이 나고, 뚜껑 여닫는 소리도 나고. 그게 아니라도 종이 넘기는 소리까지 신경쓰려면 답답해서 사망할것같아

일반실과 타이핑룸의 다른점은 타이핑룸은 팔을 넓게 둘수 있다는 것이고 일반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ㄹㅇ 타이핑룸이 백배 더 나음 너무 편하고 좋음

>>80 귀차니즘씨 역시 뭘 좀 아는 참치로군
책은 많이 안 들고다니고 맥북이랑 아이패드만 달랑 들고 다니는 편이라 앞으로도 계속 타이핑룸으로만 올것같다,,,

타이핑룸은 다른사람이랑 가려지지 않은 한 공간에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 다니는 스카 요즘 시험기간 끝나선지 사람이 안온다 최고야

책을 많이 안 들고 다니는 이유)
통학할 때 버릇이 잡혀서 어지간한 책들은 싹다 스캔 때려 굿노트에 집어넣고 다니기 때문

>>83 여기도 어째선지 몰라도 지금은 수상할 정도로 사람이 적고 한적해서 좋다,,,,,

회계용 노트북은 묵-직해서 여기까지 들고 오진 못하겠지만 맥북 들고오긴 좋은 곳인듯
앞으로도 자주 하루당 1~2시간 정도 이용해야지

Q 거 어지간한 책들을 스캔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가???
A 애초에 이 아이패드 산 이유가 책 스캔해서 보존하기 위함이었음

아이패드 실제로도 거의 노트필기용으로만 쓰고 공부외 목적으로는 가끔 그림용 빼고는 거의 안쓰는것 같음
몬가....몬가 사면 리듬게임 할것 같았는데 막상 사고보니 공부로만 죽어라 씀
쓸데없이 목적으로만 잘쓰기 ㄹㅈㄷ죠

책을... 다 스캔한다고...? 그거 한장한장 해야하는거 난 귀찮아서 못할것같은데. 양머리씨는 부지런한 참치구나

>>89 졸업 이후엔 그냥 스캔가게 갔는데 대학시절엔 진짜 찐으로 일일이 다 했음

세상에

내가 학식때 뭔 정신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찐 근성가이식으로 다니긴 했지.......

특히 대학교 4학년때 진짜 필사적으로 다닌거갓음
당연함
1학기 = 코로롱으로 인한 비대면수업 시작
2학기 = 비대면수업 종료 대면수업 재시작
이 두 학기 사이에 뭔 별별 일들이 다 있었지만 그건 넘어가고 (ㅋㅋ!

저 대학시절 스캔으로 따지자면 도서관 한켠 구석진 데에서 일일이 1~nn페이지까지 찍고 다시 nn~mm페이지까지 찍기 무한반복했음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님
You 참치들은 꼭 스캔할거면 스캔업체가라......이유는 묻지마라.....

별 얘기 하다보니 어느덧 95레스까지 왔군
좋아 슬슬 아이패드로 돌아와볼까....

아 근데 현재 접속수 2명이잖아
ㅋㅋ아 올려도 어차피 당장 볼 참치 없음 sheep꿀임ㅋㅋㅋ

접속수가 1명까지 내려갔군
아주 좋아
조용히 올려놓고 빛의 속도로 run 할수 있다

대충 이거만 올려놓고 슬슬 스카 자리 정리 해볼까....

얍

아이(eye)패드 vs 마우스(mouth)패드.

하하하

>>100 과연 어역위 위원장 자리에 걸맞는 개그다
하하하 아재요 jam 이 없소

>>100 아재요...

라고 하기엔 스카에서 최대한 웃음참기를 하고 있는 me엿다

접속수가 아니라 훔쳐보는 사람이 더 있을걸

>>104 이 럴 수 가 !

그게나야

아무튼 공약대로 9스레 기념 >>99에 me의 오너캐를 올렸단 레스
본인 실제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놧다

매번 참게를 들러서 오늘은 무슨 대화가 오갔나를 구경하고 나가곤 하지

거.....혹시 미화된거 아니냐하면 그러려니 하쇼 내 평소 그림체대로 그리다보니 어쩔수 없엇음.....

>>99 엄청난... 미인...!

>>108 이 참치 구경력이 대단하다
>>110 팩트) 아닌 레스임

저래놓고 미녀 아니래 완전 구라쟁이임 양구라

아 ㅋㅋㅋㅋㅋ 구현만 그대로 해놨지 그림체빨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me의 오너캐까지 올렷으니 me는 >>99로 me가 이상한 물고기가 아닌 양머리수건임을 증명하난 바이다

>>114 증명하난이 뭐냐 증명하는 ㅡㅡ 너무 빨리썼네

어제 분명 이 어장에 글이 아무것도 안 달려 있었던 거 같은데

>>116 거.....어쩌다보니 이렇게 됐수다......

Sheep소리로 하루종일 도배하다보니 그만

집 가는동안 오늘의 저녁까지 먹었으니 7시 정각되자마자 바로 저녁분 약먹어야지

어제라니 이거 오늘 만들어진 글인데

맞다 이거 오늘 아침에 새로 판 어장이지

하루에 100개 정돈 우습게 채우는 羊

이렇게 되면 tuna>1596686073>867 에 쓴 공약을 지킬수 없게 되버린다고 쥐엔장~~~!!

ㅎㅏ.......
어쩔수가 없다
이게 다 내 sheep소리 욕구가 너무 큰 탓이다.........

기뻐하는 양머리 씨

>>125 me는 그저 해탈한 것일 뿐인desu

>>99 그림 귀엽다

>>127 아아....이것이 이제서야 아이패드로 그림그리기에 익숙해진 자의 그림이란 것이다.....

집안일좀비가 되어가고있는 20시 34분

슬슬 바른생활어른이가 진짜로 되어가는것같다 큰일이다

일단 점심나가서먹을거갓은 갓키라곡부터 듣고 정신 좀 차리자....

저녁나가서먹을거같은

>>132 지금 시간 생각하면 야식을 나가서 먹어야할듯

010100의 뜻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134 나 알아 그거 주식번호야

>>134
정답 어장 인구수
참치게시판 0 상황극판 10 앵커판 100

>>135 익명의 투자자 씨

갑자기 LG디스플레이 생각하니 담배 땡기는 여성이 있다?

>>136 lg주식은......엔솔말고 사지마시오.......

담배귾으삼

>>99 미소녀와 담배 어울리지 않으삼

아냐 멋있어 많이 펴

팩트) 본인 담배 한번도 안피워본 비흡연자임

기에엑 요새 왜이리 푹 못 쟈는건지
일단 아침약먹음 기에엑 정신차리자....

오늘이 화요일이고 약이 이제 몇개 안 남았군
목요일 진료받을 때 꼭 말해야 할 부분 메모장에 정리 좀 해놔야겠다
이게..... 절대로 까먹으면 안됨 막상 가서 다른이야기 할수도 있으니까 꼭 써둬야함

아이폰으로 바꾸고 제일 좋은점)
이제 폰으로도 애플 메모장 동기화 해서 쓸수 있어서 좋음
예전에는 동기화시키면서 하려면 와이파이 있는 곳에서만 써야 했는데 이젠 안그래도 되서 편함

아무튼 요 메모장에다 정리 해놓고 오늘 일과를 시작하자.....

양대리씨 굿모닝이야

>>147 굿모닝 제쿠씨~~~~~~~

개떡같이 불러도 찰떡같이 대답하는 양춘자씨 인성 칭찬해

양춘자씨는 무슨 짜장면 춘장같은 이름이니까 대답 안해줄거임 ㅡㅡ

이미 해 줬잖아

대충 나갈 준비 다했으니까 쓴다
Sheephead(26) 의 요즘 베이스 화장법

토너로 2~3분 팩을 하고 닦아줌 (화장솜 딱 2개만 씀)
로션 바름
선크림 바름 (바디 겸용)
선쿠션 바름
피니쉬 파우더로 톡톡 눌러줌
끝

Q 왜 파데나 파데쿠션 안쓰시나요???
A 거 그거 안해도 될만큼 피부가 ㄱㅊ아서......

>>151 이런 ** 이미 반응을 해버렸군 난 왜 그런 것이지????

제쿠씨의 아침 메이크업
1. 세수 챱챱챱
2. 썬크림, 미백, 모이스쳐 되는 개쩌는 에센스를 얼굴 전체에 넓게 펴 바릅니다
3. 그리고 컨실러로 수염자국, 눈가 잡티, 뾰루지, 다크서클, 팔자주름을 가려요
4. 틴트 립밤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적셔 줍니다
5. 그리고 눈썹칼로 눈썹을 다듬은 다음 아이브로우로 눈썹을 칠해요
6. 픽서로 얼굴 화장을 굳혀 줍니다
7. 컬링 에센스를 손에 적당량 덜어 내서 물에 적셔 줍니다
8. 에센스를 바르며 앞머리는 가르마를 탄 듯 안 탄 듯 잔털을 적당히 남겨 주면서 세팅합니다
9. 윗머리, 뒷머리는 적당히 볼륨감 있게 띄워 줍니다
10. 옆머리는 다운펌 비슷하게 눌러 줍니다 이거 안 할 시 거지 꼴임

딱 이 정도로 꾸안꾸 느낌으로다가 돌아댕김
색조 화장 같은 건 할 줄 몰라

>>153 나도 피곤할 때 뾰루지 조금 나는 것 말고는 피부 아주 깨끗한 편이야 사춘기 때도 여드름 거의 없었음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다들 피부 얘기 먼저 하더라

>>154 팩트) 아이돌 메이크업 아니고서야 웬만한 남자사람들은 할로윈 같은 경우 아니고서야 색조 쓸일 없음
솔직히 색조는 그냥 음영 정도만 해도 ㄱㅊ아 블러셔는 누드톤으로만 쓰면 충분함
>>155 피부관리는....아무튼 잘 해두는 게 미래를 위해 좋다.....베리굿임

여기서 누드톤이 뭘 말하는 것이냐??? 하면 예시를 보여주는 게 인지상정
대충 이 정도로 피부톤이랑 비슷한 색의 블러셔를 누드톤이라 한다
홍조 같은거 중화해주기도 해서 이정도면 남자사람들도 쓸만할거임

아직은 색조화장 따위 안 해도 난 이쁘니까 그냥 이대로만 하려구

나중에 살 쪄서 얼굴 너무 커 보인다거나 할 때나 배워 봐야지

피부 관리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
세면 할 때 피지 제거 해 주는 크림도 주기적으로 바르고, 면도크림도 아무거나 안 쓰고 나름 좋은 거 쓰는 중. 면도 끝나면 피부 진정제도 바르지.
세안 후에 토너, 영양제 같은 것도 챙겨 바르고 있음 흐흐흐

>>157 사진까지 가져 와 주다니 역시 양갈래머리 씨는 친절하네

>>158 수상할 정도로 화장법과 피부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제쿠씨

>>159 멀쩡한 사람 머리 양갈래로 만들기 멈춰!!!!!!!!!!!!

>>160 내 자신감과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야
>>161 모든 남자는 양갈래머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양갈래머리 특) 어른이들이 함부로 도전할 머리가 아님

내가 여자였다면 안 어울려도 관심 받기 위해 하고 다녔을 것

>>164

내 사진을 페이스앱에 넣고 성별 전환 시켜 보니까 이쁜누나가 나왔어. 분명 내가 여자였다면 양갈래머리가 매우 잘 어울렸을 것. 장담함.

현생 직장이 이렇게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든다 참치들아......

월급 전날이라 좀 그래
점심밥 사 오고 나서 현재 잔고 2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제쿠씨의 잔고에 진심으로 joy를 표하는 바이다......
아니 2000원 실화냐고 집 어케감

후불 교통카드 제외야
그래도 내일 월급날이니까 괜찮아 이번 달도 살아남았어

제쿠씨의 월급날 D-1을 미리 축하하며,,,,

>>171 암어쥑쥑

>>172

햄스터씨는 신기한 짤을 많이 가지고 있네

내가 좀 수상할 정도로 맥북에 햄스터 짤을 n00개씩이나 저장해 뒀긴 하지

나도 전에 쓰던 핸드폰에 웃긴 고양이 사진 2500장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고장나서 다 날아가 버림...
내 소중한 웃긴 고양이 사진들 어떡해 ㅠㅠ

>>176 2500장 날아가버린거 아까워서 어캄
복구 안됨??? 진짜로??

눈물이 흐릅니다
간단한 접촉불량 같은 거면 어느 정도 자가수리 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아예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다 망가진 것 같더라
외국폰이라서 수리 맡기기도 귀찮고 해서 걍 버림

제쿠씨의 사망한 전 휴대폰에 진심으로 joy를 표하며........
외국폰들은 수리할 데가 찾기 힘들어서 진짜 고장나면 힘들더라 어흑마이깟

블랙베리를 아직도 쓰는 내 잘못이긴 해

충격) 2023년에 블랙베리 쓰는 사람 실존하는 걸로 밝혀져.......

>>180 뭔 폰인가 했는데 블랙베리였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그 블랙베리 말고 안드로이드 달린 블랙베리라 될 건 다 된다구...
키보드 달린 폰이 이것 뿐이라 어쩔 수 업서...

기기는 정식 수입돼서 하이마트에서 살 수 있는데 공식 수리 센터가 없어서 사설 센터 두세 군데서 별 같잖은 이유로 차단, 환불 받고 화 끝까지 난 케이스 나야 나...

춘자씨 하이

>>186 뭐지? Me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것인가??

>>185 이것은 슬픈 개구리짤로 185참치를 바라보는 me이다

>>200을 노리는 양머리 씨

지금까지 별명중에 가장 잘 어울리는 별명 양춘자

200은 내가 스틸하겠다

>>189 를 보니 진심으로 담배가 땡기기 시작하는군....

안필거 다 암

담배(라 쓰고 향피우기라 읽음)

양춘자
양말자
양숙자

내가 다른건 다 용납해도 춘자만은 안돼!!!!!!

춘자가 쫙쫙 달라붙자나 다른건 별로

차라리 양대리가 낫지 춘자는 삼진에바로 기각임ㅅㄱ

기에엑 스터디카페 도착했다
진짜 진심으로 담배 말리는데 아무튼 집중을 하자.....

담배말리는 이야기는 초고속으로 올리자마자 하이드하기

여기다 쓴다고 뭐가 달라지겠냐 그냥 참자 참아......sheep소리나 하자.......

무슨 일 있으세요?

>>202 아니야 ㄱㅊ아

양춘자보단 양갈래머리가 더 좋아 나는

근데 양고기씨는 매일 무슨 공부 하는 거야?

여기 sheep소리 보러 오는 사람들 이제 많아져서 넋두리는 빛의 속도로 지운 것 뿐임
신경 쓰지마 난 괜찮아 ㅎㅎ 난 괜찮아

>>204 수상할 정도로 양갈래머리에 진심인 제쿠씨

>>205 me는 이제 취준생이 되었으니 자격증 공부인desu

팩트)보러오는 사람 많아진게 아니라 처음부터 많았음
눈팅이 대부분이라 그래

>>208 수상할 정도로 눈팅하는 사람들이 많은 sheep소리 어장

참게가 다 그런데 그래도 여기는 오는 사람이 많잖음

사람이 없으니까 사람이 있는 스레드에 몰릴 수 밖에 없다.

>>211 이런** 필사적으로 참게 홍보를 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늘었다

아니 근데 사람이 없다기엔 지금 5명이잖아!!!!!!!!! 뭐가 사람이 없어!!!!!!!!!

저건 글쓴 사람수지 여기 지금 눈팅들까지 포함이 아님

>>214 이 럴 수 가 ... ... ..

>>213 하지만 저 숫자는 보통 30분을 버티지 못하죠

이렇게 된이상 눈팅러 글쓰기 운동을 펼쳐야만 한다
어-이 거기 눈팅중인 참치, 레스를 달아라 ㅡㅡ

>>216 팩트폭력 멈춰!!!! 그래도 아무튼 지금 5명이나 있다는 거잖아!!!!

그리고 상황극판이나 앵커판과는 달리 참치판은 신변잡기류 잡담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눈팅 인원이 많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 건 다른 커뮤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고.

>>218 하지만 이젠 4명이죠

>>220

저거 글쓰고 10분까지만 카운트되는거 그 이후론 줄어듬

그리고 3명이 되었다

귀신같이 참치게시판 글쓴치를 줄여나가는 양머리 씨

>>224 나는 줄인 적이 없다 날조 멈춰 ㅡㅡ

그냥 10분 지나면 없어지는 거야 3명이 된게 아님

본인 판에서 불평하는 거 빼고는 레스 잘 안 다는데... 그나마도 기운 빠져서 요즘은 잘 안 들어와.

앞으로 무거운 주제의 sheep소리는 새벽시간에나 올리기로 마음먹은 4시 21분

나는 글써도 아무도 안오거든 그래서 노잼이라 안쓰는거

팩트)참게가 재밌다면 10분안에 계속 글을 쓰기에 숫자가 줄어들지 않을 것

>>230 뭐지? 참게를 대유잼으로 만들라는 무언의 압박인가?

설정 푸는 거 좋아하지만 여기랑 다른 판에서 풀고 나서 그 설정을 못 쓰게 돼버려서... 그래서 더 떠들 말이 없기도 함.

다시 늘어나는 숫자
소생하는 참게

이젠 그냥 혼자 떠드는 것도 너무 지침 에너지 고갈

>>231 막중한 임무의 수행을 다짐하는 고대참치

>>234 sheep소리 특) 혼자 도배해도 재밌음

나는 대화가 하고 싶은데 아무도 안놀아줌

>>235 이런 막중한 임무를 나혼자한테 맡기지 말란 말이다 ㅡㅡ

하 이렇게 된거 진짜 진담인 sheep소리 하나 해볼까
설마싶지만 진짜로 라이트튜나 0.7.0 업뎃되고 내가 징집되면 ㅋㅋ 축하는 상황극판에서 받겠다.....

[SYSTEM MESSAGE] >>238을 누군가 캡쳐함

>>237 그렇다면 여기서 sheep소리를 해라 you 참치여

>>232 이것은 슬픈 개구리짤로 232참치를 바라보는 me 이다

>>234도 있고 >>237도 있고 남한테 이해시키기 어려운 불안감도 있고... 이래저래 많음.

>>239 뭐지? 이 레스를 하이드 하라는 소리인가??????

>>241 나랑 비슷한 참치가 있었구나 반갑

아무튼 그래서 잡담스레를 전전해보지만 역시 딱히 재밌는게 없음

아 근데 이해시키기 어려운 불안감은 ㅇㅈ함
이게 현실로 확 눈앞에 와닿게 되지 않으면 말해도 이해 못할 부분같은 거 있음

우울감만 겪는 게 아니라 다른 감정도 복합적으로 겪고 있어서 depression 어장 말고 내가 판 어장 쓰고 있음. 불평불만 얘기하는 게 다라 별 쓸모는 없지만 아주 가끔 다른 참치가 레스 달고 가기는 하더라...

이것은 갑자기 내 진단서 다시 들고와야하나 고민되기 시작한 sheep이다

>>244 이게 다 참게에 수상할 정도로 아재개그만 판치기 때문이다

>>246 이 참치 스로그를 대나무숲으로 쓰고 있었다

>>246 나도 징징대고 싶어서 내글 파서 쓰다가 이젠 지쳐서 그마저도 안하는중

그냥 여기에다 말하면 양머리씨가 반응이라도 해주니까 주절주절해봄

오늘 어쩌다가 네이트 판 썰을 봤는데 다들 욕하는 남편 입장이 아주 조금은 이해가 돼서 내가 비정상인가 했음...

>>248 아머리

올해 초까지 굉장히 힘들었어서...

에효 참치들아 심심하면 여기다 난입해서 마음껏 sheep소리 하고 가라
이게 다 참게가 심각할 정도로 스로그쓰던 참치들이 현생살러가서임 아무튼 그럼 ㅡㅡ

>>254 같이 눈물의 랜선술 한잔 하쉴?

여기다 하소연해서 미안 양머리씨

>>255

뭐 그럼 스로거 승부는… 살아남은 양머리 씨의 승리네♧

>>252
m.pann.nate.com/talk/370035661

m.pann.nate.com/talk/370065988

>>256 (술잔 짝!)

거 여기다 하소연해놓고 간다고 해서 미안할 거 없수다
난 아예 여기다 내 진단서 통째로 다 까고 다니는 sheep인데 뭘 ㅎㅎ
당장 내 전어장 가봐라 내 진단결과랑 지능지수 그래프까지 다 까놨다....

>>259 수상할 정도로 네이트판 링크를 하이드해서 올리는 참치

>>258 이 어장 아직 9어장밖에 안왔으니 아무튼 무효임 ㅡㅡ

>>232는 써야지 써야지 해놓고 못 쓰고 있다 ㅋㅋ... 그리고 이 설정 까면 나 누군지 알 참치 있을 것 같아서 더 까기 무서움...

뭐 나는 0.7.0 업뎃 되자마자 내가 뭐하던 X인지 알 참치 수두룩해서 상관없음ㅋㅋㅋㅋ

>>263 거 그거 명칭만 좀 바꿔서 리메이크하면 되잖소

0.7.0 업데이트 되면 뭐 바뀌길래...?

각 게시판에 관리자가 생긴다고 들었음

>>266 거 그건 0.7.0 업뎃되고 나서 araboza

>>265 이름 바꾸고 2차에서 오리지널로 가든가 해야 하려나... 근데 이거 서사나 캐릭터 조형이 음... '악당/가해자에게~' 소리 나올 것 같아서 하...

음... 그러면 여기 말고 딴 곳 가야 하나...

0.7.0에서 스레 통째로 날리는 기능 생겼으면.

>>269 어차피 여기 판마다 별의별 소리 다 따로 나오는 곳인데 그냥 X까라 정신으로 풀어도 되지 않음?

풀어놓고 후회하더라고. 알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만, 좀 심사숙고 하려고.

걍 쿨하게 이름 바꾸고 풀어 나도 X까라 정신으로 쓰고다녔는데 뭐 ㄱㅊ아 신경쓰지마셈

통째로 날리고 싶으면 캔쨩한테 말해봐

>>274 현재 주인공 이름도 명확히 안 정해짐. 2인 체제로 가고 있는데 둘 다 확정 안 됨...

오래된 소문

아니 근데 이 어장 뭐햇다고 벌써 276임
이럴수가!! 이렇게 내가 전판에서 걸은 공약은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인가???

>>277 소신고백) 저 아이디 sheephead 로 바꾸고 싶음

>>274 일단 쓰기는 영어로 시간 날 때 조금씩 설정 풀듯이 쓰고 있음...

약간
01. ㅇㅇㅇ

02. ㅇㅇㅇ

이런 느낌?

>>279 식별자 부활을 노리는 양

>>282 아 ㅋㅋㅋㅋ 기왕 관리자 여러명 뽑을거면 구분되게 아이디의 자유라도 달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럼 지금부터 sheephead로 쓰자

>>281 이 참치 설정 스크리브너에 정리하듯이 쓸 참치다

익명의 sheephead씨

>>283 대신 이런 느낌이 아닐지

>>284 아이디는 본인이 원한다 해서 바꿀수 있는게 아닌desu

>>287 빼애애앵 sheephead@tunaground.net 만들어줘 빼애애애애앵

옛날에는 불타서 한 1~20만 자 정도 썼는데... 요새는 한 달에 2000자라도 쓰면 다행인가 싶다. ㅋㅋㅋ

>>290 아 그건 ㅇㅈ임
예전에는 미쳐서 한번에 몇천자 쏟아부었는데 요새는 그러질 못해서 슬픔 You 도 그렇군아,,,,

>>285 스크리브너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다 적기는 함... 근데 그 설정을 잘 못 살리는 편.

그나마 쓴 거도 구려서 다 지우고 다시...

>>289 메일을 얻는 순간 진짜 관리자가 된다는 소문

그러고보니 jMZ 참치는 글 쓸때 무슨 앱 씀?
나는 >>285 에 스크리브너도 쓰고 기본 메모장도 쓰고 그러는데

>>294 진짜로 캔쨩의 도비가 되겟군아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린다,,,,,,,

메일 보내면 답장해줌?

>>296 벗어나기 위해선 다른 고대참치(생쥐 등)를 불러오는 방법 밖에 없는 것

>>295 디코 쓰거나 그냥 머리에 저장했다가 기분 내키면 그거 꺼내서 아무데나 쓰는 편...

>>297 메일 만들어지면 비번부터 캔쨩한테 알려줄건데?
내가 여기 짱박혀있는게 몇년인데 저게 생겨도 제보받는용 말고 다른 용도로 쓰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체의 꼬투리도 잡히고 싶지 않아서 답장할 생각 없음

>>299 기에엑 생쥐씨 제발 돌아와줘 이대로가다간 진짜 징집뿐이야!!!!!!!!

꼬투리 잡힐일이 있어?

내가 여기 짱박혀 있는게 몇년인데 안 잡힐 일이 있는게 더 신기하겠다

>>302 >1596564087>32 아마도 마지막 흔적

혹시해서 쓰는 건데 >>238 은 그냥 sheep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쓴레스 맞다

>>305 흑흑흑 생쥐씨 제발 돌아와줘 흑흑흑흑

저런걸 어떻게 그렇게 금방 찾는거지 신기

>>307 저 아재가 슬애디키의 운영자이자 참치백과 관리자인 기초학 아재이기 때문

무서운 사람임 조심해야지

그렇다
저 아재도 고대참치다.

양머리씨가 가장 조심해야 할 인물이 저분

>>311 Why조???????

저분은 양머리씨의 흑역사를 모두 알고 있을것 아님

>>313 이미 저 아재는 내 별의별 흑역사를 다 알고 있어서 상관X임

>>308 없는 참치를 말하는 양머리 씨

>>315 그럼 익명의 Q씨라 바꿔 부르는 것으로
아재요 님의 말투와 가져오는 짤과 개그가 이미 지문이오

>>315 맨날 똑같은 변명을 함

변명을 바꾸고 시치미 떼보는 것이 어떨지

>>306 돌아오면 부관리자가 2명이 되겠네

>>319 생쥐씨의 귀환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5시 12분

참게에서 재미있는 일은 사람이 많을 때 일어나는구나

뭐가 재밌지?

>>321 예를 들자면 어장 n주년 기념회라던가.......

기념회 언제 함..

아 갑자기 캔드민 축지법 타신다 또 부르고 싶네

저번에도 안하고..시무룩

>>324 그거 하는거 보려면 2학기 될때까지 존버하셈

생쥐씨 보고 싶긴 함

여름에 해 가을에 해?

하 근데 생쥐씨 저번 기념식때 tuna>1596368100>768 써놓고 간거 보면 이참치 복귀해도 필사적으로 징집 피할거야.....

>>329 아마 가을일 것

일줄 알앗지 여름이엇읍니다~~~

오랜 세월을 보내신 분들이 슬금슬금...

라이트튜나 1.0.0 패치노트 : 머티리얼 스타일로 UI 대폭 개선, 새로운 주제글/답글 등록 시 새로고침 없이 자동으로 화면 업데이트(이쁜 애니메이션과 함께)

코드는 캔이 짤 것

>>333 캔쨩이 캔통조림이 되도록 갈릴 기능인데

이번 기념식 땐 양머리 씨의 진짜 K-SHEEP SHOW를 볼 수 있는 것인가

분노의 케이팝쇼 기대함

사실 새로고침 없이 자동으로 화면을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만드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
다만 그걸 이쁘게 시각화 하는 게 고역일 뿐

>>336 분노의 케이팝쑈는 0.7.0 업뎃되면 볼수있음ㅅㄱ

7월에 한다는 소문

참게에 왜 사람이 많은건가요

나 갑자기 파티룸 빌리고 친구들 모아서 디제이 파티 하고 싶어졌어
디제이 기계는 있으니까 파티룸 빌리는 거랑 친구 만드는 것만 하면 되겠다

>>340 양머리씨의 인기때문

>>340 몰라 이상하게도 지금 사람이 많아........ 이상해........

>>341 뭐지? 제쿠씨가 나대신 이번에 케이팝쑈를 해주겠다는 것인가?

그냥 갑자기 집에서 놀고 있는 장비가 불쌍해져서

아니 진짜 이상하다니까
원래대로라면 이시간대에는 옆판이랑 숫자가 반대가 되야 하지 않음???? 왜 이게 진짜임?????

>>344 내 침대밑 서랍에서 뒹굴고 있는 CME X-key를 생각하니 갑자기 나도 눈물이 날것같다,,,,,,

금방 줄어들걸

>>347 팩트) 임

과연 지금 이 숫자가 내가 집 도착할때까지 그대로일 것인가????
다음 시간에 계쏙

그야 퇴근까지 시간이 약간 남았는데 딱히 할 일은 없어서 시간을 죽여야 하는 나와 같은 참치들이 있기 때문이지

>>350

이짤을 볼때마다 건치를 드러내고 웃고있는 양머리씨의 모습이 그려짐

친구네 고양이인데 사람을 너무 좋아해
매일 하루에 산책 4번 시켜줘야 하고, 나갈 때마다 사람 있으면 일단 앵기고 본다고 함
나도 저번에 보러 갔는데 초면에 바로 품 안에 들어 오더라
친구 사는 건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싸 고양이래
친구 피셜 ENFP 고양이

고양이가 산책하는 거 처음 봄

>>352 거 난 이빨 드러난 물고기가 아니라니까 날조멈춰!!!!1!!

>>353 뭐지? 이 귀여운 개냥이는????
너 무 귀 엽 잖 아 "더줘"

더 드렸습니다

ㄱㅇㅇ

키에에에엑 너모 귀여워 키에에에에ㅔ엑

>>354 밖에 나갈까? 하는 소리는 귀신같이 알아 듣고 바로 현관으로 돌진한다고 함
자기 나가고 싶을 땐 집사 소매 물고 끌고 간대

얘도 산책할 때 목줄 매고 하는 거야?

크아악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크아아아악

고양이도 산책 가능하구나

하네스 같은 거 하거나 아니면 그냥 안고 다닌대

>>362 얘는 사실상 고양이 아님... 목욕도 안 싫어하는 샴 강아지야 그냥...
맥북에 윈도우 설치하듯 고양이 하드웨어에 강아지 설치한 애라는 게 정설임...

앗 안고 다니는건 산책이 아니자나?

어떻게 개냥이가 실존할수가

뭐지 분명 어제까진 100 좀 넘겼었는데 언제 300이 한참 넘은거야. 양머리씨는 sheep소리의 최강자구나

다른 사람 sheep소리가 더 많음 지금은

>>367 You 참치는 내 진정한 sheep소리력을 모르는군
me는 숨게임만으로 혼자 100레스를 채울 수 있는 sheep이다......

숨게임이 모냐 술게임
이젠 맥북에서도 오타가 나네 실화냐?????

숨게임이 뭐냐고 물어보려고 했다

>>365 집 앞 편의점 잠깐 나갔다 오거나 아니면 건물 복도 조금 돌아다닐 때 정도만 줄 안 채운다더라
아 그리고 편의점 가면 꼭 직원한테 쓰다듬 한 번 받아야 직성이 풀린대

숨참는 게임인가 했음

아 ㅋㅋㅋㅋ 아무튼 술게임 오타가 맞다고 ㅋㅋㅋㅋㅋㅋ

>>372 귀여움 한도 초과네

100 답글을 쓸 동안 숨을 참을 수 있구나
양머리씨는 사실 상어 아가미를 달고 있는 게 아닐까

내가 약 먹기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종종 술게임으로 혼자 어장 갈았는데
약 먹기 시작하고서부턴 이젠 술게임으로 갈고싶어도 못갈게 됐음 이런**

>>376 아 아무튼 술게임이라고 날조 멈춰!!!!!!!!!!!!

곧 >>400이 된다.

왜 벌써 어장 절반까지 다 채워감? 왜 이게 실화임????

양머리씨가 현실에서도 이 텐션이라면 같이 술게임 한 번 해 보고 싶긴 하네
참고로 나는 파워 술찌라서 평소엔 술 안 마셔
작년 소주 두 병 먹고 응급실 실려 간 뒤로는 진짜 하나도 안 마심

그 술게임이라는게 혼자 술먹고 노는거임?

>>381 현실에서 찐친들이나 동아리 사람들끼리 만나면 이 텐션 맞음
난 MT에서 한번도 잠을 자본 적이 없다.....

>>382 여기 어장에서 하는 술게임이라면 맞음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383 왠지 '나카마'의 기운이 느껴진다

>>385 뭐지? 이렇게 술게임 각이 서는 것인가?

미리 말해두지만 나는 INFJ 임

술게임(스로그 도배)

>>388 팩트)임

술 못 마시는 편이라 힘들다. ㅋㅋ

나는 ENFP야 그것도 대문자 '극' ENFP

>>390 그럼 술 안마시고 술게임을 하면 됨

INTP? 정식 검사한 게 아니라 아닐 수 있음...

라떼는 말이야 이슬톡톡이나 쿨피스 가지고도 술게임을 했다고

>>391 NF와 NP의 만남이라니 두 렵 다 !

평소에도 이 텐션이면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하겠는데

>>395 평소에도 맨날 이 텐션이면 내가 약을 먹고있겠음?????

그냥 사람 만날때만 시끄럽고 조용함 real로

션션션션션션션션션션
텐션

나는 INFJ 좋아해 귀여움
사실 나한테 적대적인 사람만 아니면 귀여운 매력이 하나 둘씩 보이더라

>>398 개그에서 찐한 아재의 feel이 느껴진다

양머리씨 너무 까칠함 나는 양머리씨 무슨 약 먹는지 몰라
그냥 사람만날때 업텐션이라길래 한소린데

>>401 그게 매력이야

>>401 이게 까칠하다니 진짜 까칠한 걸 못봤구만
그냥 사람 만날때만 시끄럽다고 만 쓸걸 그랬나 🥹

아 근데 내가 약 뭐 먹고 있는지는 이미 어장에 다 올려놨음
저녁약만 안 올려놨지 아침약 먹고 있는것들 사진 전 어장에 다 있을걸???
근데 나도 솔직히 뭔 안정제라고만 들었고 정확히 뭔 약인진 모름
혹시 약잘알 있으면 보고 나한테 뭔 약인지 알려줘라 나도 매우 궁금하다

여기 온다고 모든 글을 다 보는건 아니니까 모를수 있지

우와 벌써 퇴근시간이네
오늘 양동이 씨 덕분에 시간이 잘 가서 좋았어

>>394 쿨피스 = 시원한 평화

>>405 팩트) 다
그런 You 참치를 위해 링크를 가져왔다
tuna>1596686073>452

>>406 나도 제쿠씨가 하루종일 참게에 상주할 줄은 몰랏어,,,,,,,,

>>407 소신고백) 솔직히 좀 웃겼음

>>394 그저 사람 많으면 신이 나는 나
아까 그 귀여운 샴고양이가 집사 피셜 엔프피 고양이인 것도 나랑 성격이 비슷하다고 그렇게 부른다고 함

>>408 에 올려논 링크? 에 있는 아침약 진단결과 받고 나서도 똑같이 처방받아서 먹고 있거든?
모레 병원가는데 여기서 더 늘어나서 올 예정임 기다리셈 ㅋㅋㅋㅋ

>>410 이 제쿠씨.....수상할 정도로 진짜 외향형인 참치다......

>>409 오늘은 업무가 많이 한가했거든
아마 내일도 한가할 예정

>>413 이 참치 참게로 월급루팡을 하고있다

홈페이지 유지보수 하는 업무라서 버그가 발견되거나 신기능을 만들거나 하는 게 아니면 기본적으론 한가한 편이야
대신 업무가 있을 때는 좀 빡세지

>>415 제쿠씨가 진짜로 징집이 되어야 하는데.......

>>412 지금 말투는 점잖게 하고 있지만 사실 sheep소리 올라오는 것들 보고 싱글벙글 하면서 머머리씨한테 내적친밀감 많이 쌓여 있음. 마음 속으로는 호들갑 떠는 중ㅋㅋ

>>416
부관리자 3명으로 결론

>>416 참게는 PHP로 만들었지만 나는 PHP는 전혀 못 하는 JSP 원툴이라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

>>418 캔피셜 아니면 안믿음ㅅㄱ
아니 근데 어차피 앵커판 맡아야 할 참치는 있어야 하잖아??????

>>419 캔쨩이 관리자들에게 부탁할 일은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어그로글썰고 차단시키는 거라서 상관없을거야
만약에 프로그래밍이 상관있다면 문외한인 내가 징집소리가 나오겠음ㅋㅋ ㅋ ㅋㅋㅋ

프로그래밍 할 줄 몰라서... 맡고 싶어도 못 맡음.

>>417 나는 제쿠씨를 이번에 처음봤지만 내적 친밀감이 쌓이고 있음 마음속에서는 이미 절친임

>>421

게시판 중대사를 논하는 과제가

참고로 나도 프로그래밍은 할줄 모르고....어디 변방에 갤러리에서 글썰기 하는 딱지는 맡고 있다.....

방금 안 건데 아까 그 엔프피 고양이 살면서 하악질을 한 번도 안 했대

그리고... 뭔가 책임을 지기에 나도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아... 도움이 못 되어 미안.

>>424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desu

>>425 참된 참딱

>>423 이 이상의 친목이 안 된다는 사실만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을 뿐

>>426 고양이가 아니라 리트리버가 아닐까...

>>427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 sheep

>>429 참딱이라는 말 뭔가 맛있어 보여서 좋다

>>429 아 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쉑 어떻게 막는지 방법 정도는 아주 잘 알고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31 고양이 치곤 좀 거대한 편이긴 해 몸 쭉 늘리면 70cm은 되더라
진짜 고양이에 리트리버 설치한 게 맞는 듯

>>434 종신예정

>>436 안 돼~~~~~~~~~~~~~~~~~~~~~~~~~~~~~~~~~~

70cm? 덩치가 꽤 있네...

2. 친목질은 과하지 않게
이거 말야 과하지 않게가 어느정도까지일까

캔쨩이 잡담스레에서도 언급했지만
본인 SNS 유튜브 주소 올리지 말라는 거임

그거만 안하면 대부분 ok야?

본인 신상 드러내는 거 금지라는 뜻

과하(過夏)

여름에는 하면 안 되는 것

>>443 이 참치 기초학씨 아냐?

신상, 연락처 공유 빼고는 가능?

맞는거 같음

여기 문ㅍㅇ 보는 참치 있어? 있으면 가벼운 먼치킨 추천 좀...

>>447 거 이건 잡담어장가서 찾는게 더 빠를듯

>>445 구체적인 지역, 직장, 자신이 특정 될 만한 정보 이런 거 아니면 상관 없다는 것
근데 사실 나는 멍청하게도 여태 그런 짓을 너무 많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447 뿌링클

지역, 직장 특정...될 것 같다 ㅋㅋ

괜찮아 다들 모르는척 해줄게

나는 검색하면 나오는 사람이라 정말 조심해야 해 크크

뭐 여긴 스트리머 한다고 밝힌 참치가 스로그 세운 적도 있는데 >>445 대로만 알면 될듯

>>448 웹소 전용 어장 있었던 것 같은데... 뒤져봐야겠네

소설넷을 써보면

>>457 그 사이트도 써 볼게.

>>456
파워유튜버의 길로 한걸음

제쿠씨 유명한 사람이었구나 축하행

>>456 이렇게 구체적인 레스가 요오즘 참치들 기준으로 캔쨩에게 상어아가미 당할거 아니냐 할 레스다 이 말이다
갈!!!!!!!

으악 구체적이지 않았어

그걸로 어떻게 알아 ㅋㅋ

양머리씨의 호들갑

스로그 9개 이상보단 덜 구체적이었던

ㅇㄱㄹㅇ

양아치씨 바보 ㅠㅠ

그걸로 알기는 힘들지 않을까...

아무튼 잘해서 더욱 대성하길 바람!

나 진짜 관리할 때 진짜 철저히 빡세게 관리하는 타입이어서 옾챗 디코 SNS 언급만 나와도 싹다 글썰고 밴 하는 타입임

>>463 거 제쿠씨처럼 본인 무슨음악하고 어디서 활동하고 있다 하는 참치는 이런 언급으로도 충분히 인증요소가 될 수 잇읍니다

>>469 고마우니까 이따 빵 사먹어

>>470 이거야말로 tmi아닙니까

그거 모르는 참치도 있는데

>>470 나 아직 음악 얘기 안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밝힘 당해 버림
오히려 지금까지 말한 정보로는 코딩 채널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다들

>>472 거 세상에 갤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이정도로 tmi가 되진 않소
구체적으로 장르까지 얘기하면 그때부터 tmi가 되지........

양머리씨 때문에 전혀 모르던 정보를 얻게 됨

맞아 제쿠씨 음악한다고!

맞아 장르 얘기 하면 그 때부턴 바로 특정이 되어 버림
국내에 그거 하는 사람 나 말고 아마 거의 없거든 ㅋㅋ

아 이건 tmi인가

>>474 이상 최근 잡담스레에서 나도 모르고 있던 음악얘기를 꺼낸적 있는 참치의 레스엿읍니다

그나저나 잉머리씨는 이제 내가 뭐라고 부르던 전혀 상관 없는 것 같은 눈치다
매번 어떻게 부르면 웃길까 엄청 고심해서 쓰는 중이란 말이야 내게 관심을 줘

>>467 새로운 별명

>>481 기초학씨한테 하도 개명을 많이 당해서 이정도 개명은 이제 익숙해짐 ㅋㅋ ㅎㅎ ㅈㅅ!!

누가 별명정리좀 해줘

>>481 솔직히 양춘자가 최고였음

>>470 엄격한 관리자

솔직히 징집당할 예정이거나 징집각이 보이는 사람들은 본인이 어떻게 관리하는 스타일인지 정도는 밝혀도 괜찮음
이정도는 확실히 말해놔야 징집가는쪽 판 사람들이 아 앞으로 여기가 어떻게 관리되겠구나 정도는 예상을 할거거든..

>>475 참갤

일단 내가 만든 것들만 정리 하자면
양미리
양치기
양갈래머리
양대리
양아치
양동이
머머리
양춘자

new!
양념감자
양념치킨

맛있겠다

양자역학, 양성평등도 있네
양으로 시작하는 재밌는 단어들 많다

양으로 시작하는 거라면 양극화...정도?

양자역학 잘어울림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별의별 별명이 생겨나고 있는 중

양자택일 극단적이야 넌! 너무 긴장하지 마라 점괘가 맞을 때도 있지만 틀릴 때도 있다는걸! 야옹이, 길냥이, 나비, 냥냥! 여러 이름으로 부르지 하지만 언제나 고양이

지금까지 별명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497 기초학 아재가 개명시키는 이름

아 좋은거 생각났다 양언니

딱이지

솔직히 양대리는 한참전부터 개명되던 이름이라 익숙하다

어느새 500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아직 양꼬치, 양고기, 양가죽으로는 안 부르기로 했어

>>503 원치않는 식사행 멈춰!!!!!!!!!!!!!!

나한테 양머리씨는 앞으로 양언니임

>>501 양대리 하니까 직장인 같아서 좋아

>>504 유튜브에 절대 중국 양머리를 검색하지 마시오

>>505 언니라 부르다니 Sheephead(26) 보다 어린 참치인 것인가????

그러하다

이럴수가(이럴수가)

내가 보기보다 어림

>>507 중국에도 양머리씨 같은 사람이 있나 보구나 귀엽겠네

>>512 호기심이 제쿠씨를 죽일 것이다........

>>511 보이진 않지만 아무튼 그렇네

The oldest age recorded for a sheep was 28 years and 51 weeks

징그러운거 나옴?

>>514 나 나이 안 많아보임? (기뻐함)

>>513 그래서 내가 이미 20번 정도 죽었잖아

>>517 아니 나이가 많아 보이는지 적어 보이는지 육안으로 볼 수 없다는 뜻이었어

생각 해 보니 양장피는 괜찮겠다 양으로 만든 거 아니잖아

(실망)

아마 실제로 봤으면 작고 소중하다느니 이쁘다느니 하면서 별 호들갑을 다 떨었을 것
하지만 텍스트 상의 나는 그렇지 않지

제쿠씨 츤데레였구나 접수함

>>515 실제 양 수명 언급 멈춰!!!!!!

츤데레는 아니고 나름 컨셉충이야

의외로 오래 산다?

되게 신선하네 제쿠씨 같은 사람 처음봄

아 나 이제부터 정보보안교육 들어야 된다
이게 무슨소리냐???? 내가 오늘 이 어장을 600레스를 넘기고 말거란 소리다

가뿐히 넘길듯

>>527 그런 소리 많이 듣는 편

>>524 가짜양에 실망
우리 모두 진짜 참치인데

>>531 아재요....아재도 캔쨩처럼 머리에 참치달려있는 참치였군아.......

>>532 양머리씨는 그럼 머리에 참치가 없어?

아재가 지어주는 별명이 제일 좋대 많이 좀 지어줘

>>532 머리만 참치면 참치라이더
몸까지 참치여야 진짜참치
영어로 트루티스(trueteeth)

>>535 저는그만정신을잃고말앗읍니다

>>533 나는 >>99 처럼 머리에 참치가 아니라 양머리수건이 있지

그럼 몸통은?

당연히 캔쨩처럼 몸통은 사람임
설마 내 몸통을 진짜 양으로 생각하진 않겟지???????

인어공주처럼 반인반어일줄

>>536 요즘 세상에 참치머리 없으면 좀 많이 불편하지 않나
버스 환승도 안 되고 카카오톡이나 온라인뱅킹도 안 될텐데

그리고 지느러미로 헤엄도 좀 치고 다녀야지

>>538 어장에 인간은 설정상 참치라이더 밖에 없다고 한다.

>>540
https://kakao-event.com/dw.tuna/

>>543 별 게 다 있네

>>542 이 럴 수 가

아 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머리에 양머리수건이 얹혀있는 sheep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참치인데 왜 양언니는 지느러미가 없어

이상하자늠

난 sheep이니까..........

머리도 양이 아니라 수건이라며

쓸데없이 컨셉충짓해버리기
이것은 강의듣기 싫어서 미쳐 날뛰고 있는 sheep이다.

수건이면 뭐... 가짜 양인 거네...

https://www.dreamstime.com/stock-illustration-sheep-tuna-sushi-chopstick-wasabi-shoyu-cute-delicious-look-like-fish-image66035739

슬픈 진실

>>550 아맞다그랬지

양귀비 씨는 사실 임포스터였던 것

>>553 왜 나를 초밥으로 만드는desu??????

fun fact) >>444 >>555 전부 내가 먹음 나름 뿌듯

>>557 이 제쿠씨 이러다가 >>666 도 먹으려 하시겟네

아마 그건 어려울 것 이유는 곧 PT 받으러 갈 시간이기 때문

이 럴 수 가

이 스로그가 오늘 끝일 확률 .dice 0 100. = 97%

갑자기 내게 매우 좋은 생각이 떠올랏음
관리자가 되면 참치가 아니라 사람이 된다는 설정을 추가하면 어떨가?????????

기각할게 이유는 없어

>>562 어장설정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양머리 취임

본인을 염두에 둔 설정

>>563 why???????????

>>564 듣도보도못한 위원회만들기 멈춰!!!!! 위원회는 어역위로 충분하다!!!!!!!

>>565 이것은 필사적으로 징집되지 않기 위한 몸부림치기 이다

아 ㅋㅋㅋㅋ 설마 진짜로 징집이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566 이유는 내가 헬스장 가기 싫기 때문이라고 하자

>>568 갑자기 mask 옆에 버튼 하나가 더 생기고

>>570 현실) 라이트튜나 아직도 v0.6.0이라 그럴일 없음

>>569 제쿠씨.....그래도 건강은 중요 하오......

>>571

>>572 역시 내 건강 생각 해 주는 건 얀머리 씨 뿐이네

>>573 아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저런 화면이 진짜로 생기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574 거 얀머리씨는 이름이 거시기하니 Yang머리로 합시다

긴머리

>>577 팩트) 맞음

나도 긴머리 하고 싶어

장발제쿠씨가 되면 된다

줄여서 장쿠씨임 ㅋㅋ ㅎㅎ ㅈㅅ!!

장쿠장쿠 ㄱㅇㅇ

>>581 같은 sheep소리를 쓰다보니 벌써 어장이 600레스를 앞두고 있군.......

지금부터 쓰는 레스는 아잉폰으로 쓰는 레스이다
사유 : 브라우저 바꾸기 귀찮음

>>584 앱머리

아잉폰

아 잉 폰 조 아

아니 놋북으로 하면 엣지로 강의듣다 사파리로 바꿔서 오고 무한반복 해야해서 귀찮음
그냥 화면 하나 툴어놓고 빛의 속도로 sheep소리 쓰는게 백배 나을거갓음

아무튼 그런 연유로 sheep소리는 계속된다

오늘의 목표 레스는?

>>590 이미 600레스가 코앞까지 와있는desu

그럼 빨리 달성합시다

몽실양

>>593 소신고백) 이 짤 쫌 귀여움

ㄱㅇㅇ

속 울렁거린다...

앞으로 양언니 마스코트로 써먹어

>>596 머선일이 있었던 desu

아참 아주아주 중요한 정보
Me는 이름칸에 닉네임이 적혀있는 참치에게 특히 반응을 빨리해준다.
아무튼 닉네임 많이 달아달란 레스임

600은 내가 먹는다!!!!!!!!

놓쳤군

길길길(roadroadroad)

드디어 목표인 600레스를 달성했다
하지만 내 sheep소리는 계속된다......

다음 목표는?

>>604 뭐긴뭐야 10어장 가는거지

꿈이 크시군요

ㅋㅋ하지만 설마 진짜로 오늘 10어장까지 갈까???

일단 해보시죠

아 진자 헬스장 가기 너모 싫다
지금 가는 중인데 끌러 가는 기분임

하루 제껴

뭐지? 오랜만에 기념식때 불렀던 캔드민 축지법 쓰신다 라도 불러달란 소리인가????

>>609 잘 다녀오시오 제쿠씨.......

안 돼 오늘 피티 가는 날이라 안 가면 그대로 차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ㅓㅠㅜㅠㅜㅠㅜㅠ

>>613 곧 ㅈㅔㅋㅜㅆㅣ가 될 참치 이다

참치반죽이 되어 돌아 오겠습니다

>>598 구글 검색하다가 티스토리 사이트 들어갔는데 매우 짜증나는 걸 봤음...

솔직히 제쿠씨 이름 부를때마다 제크먹고싶음

>>616 A ㅏ..............

>>617 이렇게 과자이름으로 개명되는 제쿠씨

제크 존맛탱임

고해성사) 제크 한번도 먹어본적 없음

먹어보삼 맛남

나중에 내가 과자가 매우 땡기게 된다면 먹어보겟음
내 식욕은 지금 ㅅㅣㄱㅇㅛㄱ 이 되어잇는 상태임

근데 보면 맨날 먹는게 부실해보이던데
잘좀 챙겨드삼

사유 = 에그타르트 먹고 너모너모 행복해서 뭘 더 먹겠다 생각이 안들고 잇기 때문

제크는 맛있을 때는 맛있는데 아닐 때는 굉장히 퍽퍽한 크래커...

크래커는 다 퍽퍽한 법

그 맛으로 먹는거지

>>624 이게 다 이놈의 아침약 때문임
내가 이 아침약을 먹고 두달동안 5kg이 빠졋음 ㄹㅈㄷ아침약

비록 먹는건 부실하고 거의 못먹고 있지만 요리는 끼니때마다 잘 만들고 있다
그러고보니 곧있으면 요리하러 끌려갈 때로군......

>>627>>628 팩트) 임

>>631 이래서 내가 에이스, 다이제스트 같은 크래커 잘 못 먹는 게 아닐까...

>>632 내가 아주아주 좋은 크래커먹는법 알려줌
크래커 위에 딸기잼 발라 먹어보셈

요리노예에서 해방할 날을 꿈꾸며..

>>634 요리노예(forever)

에이스는 커피에 찍어먹어봐

개인적으로 그렇게 부르는 거 안 조와함 그럴 만한 사정이 있으니 양해 부탁🙏🙏🙏🙏🙏🙏🙏🙏🙏🙏🙏🙏🙏🙏🙏🙏🙏🙏🙏🙏🙏🙏🙏🙏🙏🙏🙏🙏🙏🙏🙏🙏

참치같은거 위에 얹어서 먹어도 맛남 까나페처럼

>>637 그런 고로 제쿠씨는 제쿠씨로만 부르기로 하자

딸기 싫어해서 그건 무리...

잠깐 자리 좀 비우겠음.

>>640 딸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잼같은 걸 발라 먹어보면 맛있단 desu
>>641 다녀오시오~~~~

이쯤에서 나도 요리하러 끌려가는 것으로
me는 최대한 빨리 돌아올 것이다.
아디오쓰

양언니는 독립계획 있음?

>>642 누텔라나 로투스 구하면 발라서 먹어볼게요

노래 듣다가 보니 중2 중2한 감성이...

크래커는 양떼의 일원이었다. 그는 다른 양들과는 달리 빵같은 몸매와 바삭한 털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도 모르고, 왜 다른 양들과 다른지도 모르고, 왜 자신의 이름이 크래커인지도 모르고 살았다. 그는 그저 양치기와 함께 목장을 돌아다니며 풀을 먹고 잠을 자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크래커는 양치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크래커야, 이리 와봐.” 크래커는 궁금해하며 양치기에게 다가갔다. 양치기는 크래커의 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크래커야, 너는 특별한 양이야. 너는 다른 양들과는 다른 재능이 있어. 너는 사람들을 웃게 할 수 있는 재능이야.” 크래커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웃게 하다니요? 저는 그런 걸 할 수 있나요?” 크래커가 물었다.

양치기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럼, 너를 만든 사람이 그렇게 말했어. 너를 만든 사람은 유명한 작가였어. 그는 너를 소설 속에 살게 하려고 만들었어. 그의 소설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었어. 하지만 그가 죽기 전에 너를 마저 쓰지 못했어. 그래서 너를 내게 줬어. 나도 작가였거든. 나는 너를 책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너무 아까워서 못했어. 너는 내가 가진 유일한 친구였거든.”

크래커는 놀라며 말했다. “저를 만든 사람이 죽었다고요? 저는 소설 속의 존재라고요? 그럼 저는 진짜 양이 아니라고요?” 양치기는 슬프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지만, 너는 여전히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야. 너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어. 너의 이름은 크래커야. 너는 웃기기 때문이지.”

크래커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양치기에게 물었다. “그럼 저도 웃을 수 있나요?” 양치기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물론이지. 너도 웃을 수 있어. 너도 행복할 수 있어.” 크래커는 처음으로 웃음을 지었다. 그의 웃음은 바삭하고 즐거운 소리였다. 양치기는 크래커를 안고 말했다. “크래커야, 너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야. 너는 나를 행복하게 해줘. 너와 함께 있으면 나도 웃을 수 있어. 너는 나의 작품이 아니라, 나의 가족이야.” 크래커는 양치기를 바라보며 말했다. “양치기님, 저도 당신을 좋아해요. 저도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저도 당신의 가족이 되고 싶어요.” 그들은 서로를 꼭 안고 웃었다. 그리고 다른 양들과 함께 목장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성레스는 추천

정성이 듬뿍

양언니가 보면 기뻐할 듯

사이다 감성 찾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절레)

근데 저 참치 너무 귀여움 우리 대화를 보면서 저 내용을 썼을거 아님

>>644 이 부분에 대해서 내가 할말이 참 많은데
내가 진짜로 0.7.0 때 관리자로 징집되어 끌려가면 알려주겟음

초고속으로 돌아왔지롱~~~~~~~~~~~~

양언니 >>647 선물이 도착했어

>>647 이 참치 최소 창작소설 게시판이나 릴레이판에서 글 좀 써봤을 참치다

너무너무 포카포카하군
포근포근해
좋아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에반게리온을 봐야겠다

왜 의식의 흐름이 이쪽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해서는 특이하게 볼 필요 없다
이곳은....sheep소리 어장이니까......

>>657 에바참치

소설을 읽고 마음이 포근포근해진 양언니

>>659 대충 삼진에반게리온으로 기각하는 레스

>>647 소설을 써주고 간 참치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647 참치를 익명의 크래커 씨로 개명해버리겠다

이런 ** 마음이 너무 포근포근해져버렸어

너무 포근해져서 욕이 나옴

>>664 저 ** 은 사실 젠장이라는 사실

양치기는 크래커에게 이렇게 말했다. "크래커야, 너는 인간을 구할 용사야. 인간의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힘을 가졌어."

크래커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인간을 구한다는 건 어떤 뜻이죠?"

양치기는 말했다.

"인간은 너와 같은 생명체지만, 너와는 다른 힘을 가지고 있어. 인간들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종종 자신들의 힘으로 인해 문제를 일으켜. 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문제를 인식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네가 그들을 도와주면, 그들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야."

크래커는 무척 놀랐다. 자신이 인간을 구할 용사인가? 이것은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
그러나, 양치기의 눈은 꼭 그의 미래를 보듯이 빛나고 있었다.
크래커는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이 가진 특별한 힘을 깨달았다.
그의 임무를 이루기 위해, 크래커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사용할 것이다.

아 666 먹고 싶었는데

후속작이 이렇게 빨리 나오다니

>>667 ㅋㅋ;;ㅎㅎ...ㅈㅅ!!!

666 먹으려고 눈팅중이었음?

>>652 ㄹㅇ

이제 크래커가 마왕을 잡으러 가는 것을 지켜보면 되는 것인가????

하지만 크래커는 결국 인간에게 바삭하게 먹혔다는 배드 엔딩을 맞이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해요.

>>673 아

헐 안돼..

>>673 원치않는 동심파괴 멈춰!!!!!!!!!!!!!!!

실시간 sheephead(26)......강제 동심파괴행.......

저 소설을 보며 과거에 망했던 '그 설정'이 생각나는 고대참치들이 있을 것

>>678 난 기억 안나는desu

>>670 ㄴㄴ 피티 레슨 끝나자마자 어장부터 켰는데 이미 늦었더라

아아 내 어장에 010100 써놓고 간 참치는 잘 보시오
지금은 610101이다......

>>679 초고대참치

2차 창작 안 하고 가끔 보기만 하는데... 왜 하는지 알 것 같다... (한숨)

>>682 저기 제쿠씨도 초고대참치인desu

나 옛날 생각이라면 참치마요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나오던 어장밖에 기억이 안나

왜 이 어장이 갑자기 기억나느냐??? 에 대해선 묻지 마셈
고오오오오오대 의 기억을 떠올리기란 생각보다 힘든 일임 10년 이상 전 일을 떠올려야 한다고

10년 전 일 중 일부는 기억나는데 가면 갈수록 기억이 사라지는 게 느껴져서 조금 슬픔...

너무 포근해진 양

>>687 근데 그중에서도 기억하기 싫은건 또 기억이 잘 나서 슬픔....

>>688 왜 me를 구름으로 만들어버린desu????????

기억이 잘 나도록 고대자료를 발굴

ㅋㅋ이래도 기억 안나지롱 ㅋㅋㅋㅋ

>>689 때문에 >>683하게 된다... 뒷맛 찝찝한 경험하게 되면 2차 창작으로 현실 도피하게 되더라고 ㅠㅠ

>>692 www

>>694 이 아재는 내 흑역사를 전부 여기다 끌어올릴셈인 것인가??????????

동접자가 지금 3명이라서 다행이군
저 >>694를 볼 참치가 없단 말이니까,,,,,,,

아 그래서 양아이야?

>>694 양언니 말투 귀여운거 바라

이렇게 어장에 내 흑역사가 낱낱이 까발려지고 마는 것인가

>>697 대충 그렇단 레스

근데 왜 아이에서 양머리로 다시 돌아온거?

"귀찮아서"

아이=2글자
양머리=3글자

인데?

하지만 아무튼 귀찮아서 다시 돌아왔단 레스

못알아보는 사람들한테 양머리라고 설명하기 귀찮아서?

>>705 그렇다.
어차피 양머리 양대리 이렇게 부를텐데 개명해봤자 의미가 없기 때문

근데 아이 귀엽긴 함

그리고 옛날에는 아이코 씨라는 고오대참치 씨가 있었어서
헷갈리지 않게 그냥 원래대로 돌아와야지 하고 생각했지

아머리가 될 순 없었기 때문 (웃음)

>>707 사실 그게 인공지능의 AI라면???????

그럼 더 귀여움

>>709 이 아재에게 아재개그의방에갇히기형을 내려야만

어휴 여긴 아재들이 참 많은가봄

>>711 진지하게 생각해봐 이 AI일수도 있잖아

아재가 많은게 아니라 저 아재가 유독 아재개그를 잘 치고 가는 것이다

>>714 역시 '양'철나무꾼 (웃음)

>>715 곧 참치백과에 아재를 검색하면 양머리 문서로 리다이렉트 될 예정이라고 해요.

저 아재가 기초학 아재야? 아이디가 바뀐건가

아닌거 같은데

>>716>>717 뭐지? 내게 윅기배틀을 신청하는 것인가?????
그럼 난 온 힘을 다해서 아재를 검색하면 기초학 항목이 나오게 만들어주겟음

>>718 놀랍게도 저 아재가 기초학 아재가 맞음

"그 개그" 를 하면 높은 확률로 기초학 아재일 가능성이 높음

나는 다른 아재인줄

평소 보던 말투랑 다른데

>>721 떠나버린 그 참치

>>725 안 떠낫잔아 ㅡㅡ

>>724 [놀라운 사실] 기초학 아재가 맞다.

맨날 떠나버렸대

>>726 >1596510123>295

찾아오는 거 보면 귀신같다

저러니까 기초학 아재가 맞다고 하는거임

저 아재는 내 모든 흑역사를 다 찾아올수있어!!!!!!!!

>>728 그렇다면 익명의 Q아재로 불러드리는 것으로

>>694 같은건 왜 가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3 나도 모름.....진짜 모름....하지만 아무튼 가지고있음......

아이 닉네임의 단점 씨랑 붙으면 욕같다

>>735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찾아서 캡쳐한 것

그니까 그 원본을 왜 가지고 있냐고 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내 레스를 캡쳐해둔 아재.....

1개밖에 안 했지만

양언니 팬인가봄

>>737>>738 이정도면 캡쳐가 아니라 박제라고 해야 옳다

아무튼 꼬마시절 양언니 잘봤음

내 꼬마시절 레스는 더이상 박제되어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잇음
당연함
저거보다 더한 흑역사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귀여운 자료들이 많은가봄

궁금궁금

>>746 아 아무튼 올라오면 안된다고 내가 사망한다고

내가 쪽팔려서 사망한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eep소리를 하다보니 어느덧 750레스까지 왔다
진짜 궁금한데 여기서 술안먹고 술게임하면 어장 하나 갈지 않을까???

아재의 자료창고를 털어서 지워버려!

갈아보시오 혼자 힘으로 갈고싶다 이거임?

>>750 포기해
상대는 슬애디키의 운영자다.......

>>752 거 영화 한 편 보면서 sheep소리 하면 갈수 있을것 같긴 한데
me가 아직도 정보보안교육 강의 듣고있어서 그건 어려울듯 ㅋㅋ ㅎㅎ ㅈㅅ!!

오늘이나 내일 오전 안으로 어장 갈릴 것 같은데?

퇴장하길 원하면 퇴장해주겠음

>>755 뭐지? 나랑 같이 어장을 갈아보고 싶다는 것인가?

퇴장 안해도 ㄱㅊ음
사유 : 내가 지금 이 지루한 강의를 듣고 있어서 매우 심심함

강의는 안듣고 sheep소리중인 양언니

그야 법강의는 내 전공이 아니니까........

구라가 아니라 진짜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있는 중인 sheep

시험안치고 그냥 강의만 들으면 되는거?

>>762 ㅇㅇ그리고 다 듣고 나서 평가만 하면 됨

평가 어떻게 내일 예정?

아니 그냥 다 듣고 바로 하면 되는데
문제는 이게 분량이 joooooooooooooooonna 많다는거야

내가 티키타카를 잘 하면 갈아보려고 시도를 하겠는데... 아니라서...

가끔 가다가 아무말 던지는 정도일걸...

평가 별점 이런건가?

>>766 보카로 같은 거 좋아하면 내 테토 신스비 자랑으로 800레스까지 가려고 햇건만

>>768 ㅇㅇㅇㅇ말그대로 강의에 대한 평가

보카로... 예전에 카이토 재판장 노래 듣던 정도라 잘 모르지만.

왜 갑자기 신스비 얘기가 나오느냐????
참치백과 항목에도 나오지만 나는 보카로 장르를 1n년째 파고 있다.
말그대로 johnnnnna 보카로에 고인물이란 소리임
이정도는 특정되지 않기 때문에 발언해도 ㄱㅊ음

>>771 이 참치....악덕의 저지먼트를 알고 있는 상당히 고인물 참치다.....

캔쨩 지켜봐줘
오늘 난 10어장으로 갈거야.......

야무진 오늘의 목표 10어장

아 ㅋㅋㅋㅋ 600레스도 넘겼는데 10어장까지 못가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같은 법 외우고 있다보면 10어장은 가뿐히 간다
하.....진심으로 담배 말리는 강의다 질문 안받는다......

고인물은 아니고 2007~2010년도에 아는 사람 때문에... 그 사람에게 맞춰주려고 용 쓰다가 찍먹한 거

>>778 아무튼 고대에 보카로에 발을 들인 참치인 것

빨리빨리 진도 나가서 스로그 1등 먹으라고

가장 최근에 들은 건 사막 배경...의 미쿠 노래였던 거로 기억해.

>>781 이 참치 모래의 행성을 듣고 온 모양이구만

보카로는 기억나는 게 몇 개 없네... 다 옛날 노래 뿐이야...

모래의 행성도 한 6년 전 곡이고...

>>780 어-이 You 참치, 나와 같이 sheep소리를 하자

>>783 ㄱㅊ음 나도 고오대참치라 옛날노래밖에 모름

스쿼트 머신이랑 벤치프레스 머신이랑 어쩌고저쩌고 했더니 다리가 후들거려

지금까지 같이 sheep소리 해줬자나

운동 열심히 했으니까 집에 가서 피자 먹고 비트매니아 해야지

근데 몇개 더 해야 1등이지

>>787 아 맞다 그렇지
You 참치....내 손은 sheep소리에 익숙해져서 ㄱㅊ지만 You의 손가락은 ㄱㅊ은가????

>>786 곧 ㄲㅣㅇㅛ ㅇㅗㅅ한 제쿠씨로 개명될 참치입니다

사실 스로그 갯수 세는 게 언제부턴가 사라져서 어떻게 해야 1등인지는 모름

당장 기억나는 게 악덕의 저지먼트, 천년의 독주가, 마그넷, 심해소녀, 캄파넬라, 재봉사 구미, 월드 이즈 마인, 인주 앨리스, 아지랑이 데이즈, 모래의 행성?

기초학아재가 스로그 정리를 안해줘서 몇개가 1등인지 모름

>>791 찌찌뽕

아무튼 스로그정리 "해줘"

>>792 이 참치 진짜로 보카로고인물참치잖아

저 그림도 기초학 아재 작품?

ㄴㄴ이건 앵커판에서 만든 참치어장콘임

아 맞다 You 참치들아
Sheep소리 어장 10어장 기념 이벤트를 열려고 한다.
이벤트 추천 바람

>>800

저퀄인데 매력적임

>>795 아 천본앵하고 전쟁 연인 떠나보내는 노래도 기억나네...

>>802 이 참치 수상할 정도로 정말 고대보카로노래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양언니의 재능기부 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 어떰?

10어장 기념 어장관리 파티 하기

술파티와 함께 벌어지는 분노의 케이팝쇼

>>805 뭐지? 캔쨩에게 나의 빠른 관리자행을 재촉하겠단 것인가?????

최근 노래는 몰라요. ㅎㅎ

대략 70 레스 작성하면 되려나

이런젠장 진짜로 800레스를 넘겼잖아

이럴수가!!!! 진짜로 10어장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그말인가????

좋으면서

>>804~>>806 아무튼 메모 하겟음

>>807 바로 그거야

아 양언니 그림 잘그리지

그림이벤트 어떰 요청하는 참치들에 한해서

>>814 이렇게 제쿠씨는 캔쨩오자마자 (내가 원치않는) 관리자 징집에 대한 독촉을 하기 시작하는데.....

>>816 !!! 오 이거 좋다

850쯤 되면 슬슬 다음판을 만들 준비를 하는 것으로

쉽헤드씨가 날 그려주는 걸 기대하고 있어

>>820 만약에 한다면 그림이벤트는 앵커식으로 진행할것

감자튀김 그려주면 되겠네

>>822 그렇게 아스트랄로씨는 맥도날드 감자튀김이 되고 말았다......

케이준일까 일반일까? 소스는 뭘로할까 기대된다.

>>824 어림도 없지 머스타드소스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이크에도 찍어먹어야지

오

개명성공

아스트랄로씨 진짜 감자튀김이 되고말앗군아,,,,,,,,,,

머쓱;

이 강의까지만 듣고 오늘 강의는 쉰다
사유 : 내 체력이 더이상 감당할수가 없음

후....오늘도 끝내주는 sheep소리엿다.

분명 아까 글이 백 몇개였는데

별 michin 소리가 다 나왔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날이었긴 함
그래도 내일은 스카 안가고 오랜만에 외출다운 외출을 한다....
물론 모레도 외출다운 외출임 당연함 모레는 병원가는 날이기 때문

이 병원은 대체 뭐하는 병원인지 아침일찍 가도 1~2시간을 기다려야만 한다
10시에 오면 12시에 11시에 오면 1~2시에 이런 식이다
진짜 johhhnnnnna게 대기시간이 길음 다 좋은데 그게 유일한 문제임

>>834 아아....이것이 진심모드 로 하는 sheep소리라는 것이다......

병원 가기 귀찮은데...

약을 받으려면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것

Q 내일 대체 뭘 하실 생각이신가요????
A 평일에 못했던 전산세무 교재 스캔 뜨러 갈거임

내가 아무리 CrazyGirl이라 해도 말이다 장장 876페이지씩이나 되는 성경급두께의 책을 일일이 아이패드만으로 혼자 스캔할수는 없단 말이다!!!!!!!!!

크아악 이 무거운 책 들고 버스탈 생각하니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군
어쩔수 없다 내일은....강제 근력운동행이다......

마음같아선 스캔 후 파기하고 싶지만 지금까지 문제 푼게 있어서 아까워서 그러지도 못함
**.....어쩔 수 없다 내일도 아침부터 나갈 준비 한다......

876=참게 레스수와 동일

이것은 운명

800페이지 이상 되는 책을 스캔뜨러 갈때 추천하는 가방
무조건 더플백 아니면 보스턴백으로 들고 가셈.
한두개가 아니라면 꼭 그렇게 들고 가셈 안그러면 You 참치의 팔건강이 X됨

>>843>>844 이런 운명은 싫 어

바퀴달린 가방 추천

>>847 캐리어는 시외버스터미널 통해 타고가는게 아닌이상 비추인desu
요오즘버스는 말이야 입석이 불가더라.......

크크크크 드디어 이 참게 상주인구가 1~2명으로 줄어들어가는군
이제 내 심연의 sheep소리를 꺼내놓을수 있겠어.....

잠깐생각해보니 오늘분 저녁약을 안먹었잖아

850레스까지 채웠으니 저녁약먹고 돌아와서 10어장을 세우는 것으로

뿡

방구뽕

방구뽀옹뽕

방구를뿡뿡빵빵

도배금지

>>852~>>855 원치않는 방구도배하기 멈춰!!!!!!!! 캔쨩이 노할 레스다!!!!!

힝입니다

방구쟁이

hing입니다 는 내가 해야 하는것
크아악 내 어장에 방구가 가득해 크아아아악

후방에 가스살포!!!!

냄시나

>>861 안 돼~~~~~~~~~~~~~~~~~~

💨💨

아재다

>>864 고통스러움에 가담하기 멈춰!!!!!!! 어장이 방구투성이가 되어버린다!!!!!!

.

감자튀김 드새요

감튀하니까 폼프리츠인가 감튀 전문점 있었던 기억이 남...

먹어버릴 거야

갑자기 내일 점심메뉴가 감튀로 엄청나게 당겨오는 순간

프랜차이즈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가게 꽤 있었음...

머스타드에 찍어주세요

>>870 거 그런 감튀전문점 지금도 있읍니가??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