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종교 발언 빼고 아무말 가능함.

분노 표출 호도 된다만 욕설, 저주글 같이 타인이 보기에 기분 나쁜 레스 쓸거면 콘솔에 noup 치고 본문은 가리기 바람. 안 가리면 하이드 할 거임.

콜로세움 열릴 경우, 원인 제공자는 물론이고 싸움 참여한 사람 전부 하이드 할 거임.

뭘 하나씩 까먹는단 말이지.

뇌에 톱밥 찬 거도 아니고 아이고

공인 인증 죽어라 포우

휴대폰 인증도 죽어줘

인증 시스템이 밤중에 빅똥을 면전에 투척하고 가는 건에 관하여

보안 때문이 아니라 그냥 괴롭히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

설정 또 날아갔냐

빡치네

혼자 떠드는 아무말로 876 레스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만들어 놓고 정작 적자니 귀찮아

자고 내일 할까

수다쟁이도 아무나 되는 거 아닌거임

내일의 나에게 미뤘다가 조질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야행성 참치가 보입니다 삐빅

키보드 샷건 지르고 싶... 인증 이쉑 왜 이렇게 안돼

자랑스러운 심야반 참치들

둘 밖에 없지만

공인인증서 레알 악의 축이다 아55

이거 발명한 닝겐은 제발 문지방에 발 찧어서 한 번 정도는 고생해라

컴퓨터를 창 밖에 버리고 싶은 1시 34분

공인인증서 만든 사람 지옥에서 평생 인증만 하게 시켜야된다고 그러던데 괜찮지 않냐

새로운 참치

이 시간에 세 명이나 있다니 신기함

헌 참치 줄게 새 참치 다오

참치 참치 고추참치 노래는 좋아하지만 참치는 참치마요

참치마요 삼각김밥도 요새는 비싸

진라면 컵라면 대자가 1300원이라니

한 끼 새로운 거 먹으면 7000원 이상

아주 게갓애

자고 나중에 다시 시도하든가 해야지

잠이 안 온다

오타 무엇...

오타 그만 좀 나라 아5555

반복재생은 플미인가?

정작 마음에 드는 건 다 3-4분

쌍시옷 소리 나게 만들래?

사람 그만 좀 빡치게 만들라고...

점심 값 주고나 씨부려라

...

키보드 던지고 싶은 거 참고 있으니까 사람을 물로 보나

스레 갱신 안 돼서 상단 고정이라니

머리가 나쁘면 고생한다고 하는데 그거 나인 것 같아서 매우 심란하다.

몰라 내일의 내가 하든가 말든가

머리 아파 죽겠네.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나보고 죽으라고 하는데 곱게 죽는 사람이 어디 있음? 인권은 파이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건 이 집단이 약해서, 경쟁 상대가 아니라서 무시하거나 시혜적으로 봐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쓰던 거 날아갔다...

짜증나

...자기 가치를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계속 똑같은 말 하고 있는데 안 들은 건 당신임.

...

할 말 많은데 지쳐서 말 안 할란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짜증나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모든 DLC 포함 최신버전 입니다. 영문경로, 윈도우디펜드 및 백신 끄고 압축해제

므에에

...광고가 많아지는 걸 보니 서버 유지가 어려우신가?

프로그래밍을 할 줄 모르니 판 숫자나 게시물 숫자를 줄인다고 서버 부담이 줄어들지도 모르겠고...

자동광고는 구글신만 알아요

>1596368100>624 덤

광고 수는 늘려도 괜찮은데 아래 쪽에 광고는 팝업보다 고정으로 해주셨으면...

갑갑하다

안 해도 되는 걸 꼭 해서는 사달을 내더라. 정말 갑갑하다

예의나 존중도 안 바라는 편이 낫겠다 싶은데 그래도 대놓고 비난당하고 싶지는 않다고. 그게 많은 걸 바란다고 할 거면 제발 꺼져줬으면 좋겠다.

이런저런 지점에서 짜증나는데 그냥 참아야지. 내가 어쩌겠나...

폭력은 폭력이고 선빵 갈긴 놈이나 안 때리고 그 자리 피해도 되는데도 굳이 때린 놈도 똑같이 폭력 쓴 건 맞지... 반격이 정당한가 아닌가 논의야 되겠지. 폭력은 악이고 정당화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야 하는데 폭력 써서 해결할 수야 있지.

역겨운데 내가 뭐라고 떠들어도 나만 손해니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

인생 잘 풀린 사람이 그런 말 해도 안 와닿는다고. 아무리 사탕발림 같은 말로 남을 달래도 한계는 있지 않나? 1% 넉넉히 잡아서 10% 빼면 이제 다 하위층 삶인데? 자신이든 주변 환경이든 현재 한국에서 바꾸는 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옆에서 툭툭 던지는 걸 보면 갑갑하다.

나도 보수적인 놈이지만 그렇게 얘기하면 욕 먹어. 선택? 그게 개뿔이 선택이겠다.

쓰면 쓸수록 답답하네. 서라운드로 개소리를 듣고 있자니 벌써부터 기력 빠진다.

거 나도 노업걸고 쓴건데 갑자기 위로 떠서 당황했소만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거지만 내 얘기요??

>>71 아니오. 학원 사장 얘기였어요.

입시 쪽이라 평소에도 개소리를 많이 듣는 편인데

돈 주는 놈 앞에서 무례한 소리를 앞담으로 지를 수는 없으니까요.

오케이 땡큐!

>>75 '내 얘기'라고 생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규칙(뒷담) 안 어기도록 조심하고 오늘처럼 나사 풀리더라도 타겟이 누군지 최대한 명확히 명시할게요.

두통약 먹고 바람이나 쐬야겠다. 하...

>>76 노우! 그냥 내가 신경쓰는 거임. 신경만 쓰지 어차피 하고싶은대로 말해버리는지라...
근데 어제쓴건 너무 인생 얘긴가? 라는 생각 들어서 물어봣읍니더

젠장 카드 잃어버렸어...

아, 아뇨. 요즘 여기 말고 다른 어장을 볼 시간이 없어서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안 바쁜 때가 없긴한데 지금 2학기(1월) 시작 또는 1학기(3월) 대비 때문에 스케줄이 좀 꼬여서...

오늘 무슨 날인가 아...

집까지 걸어가라니 이게 말이 되냐

파트 아니었으면 즉사였다.

피곤해

날씨 널뛰기가 좀 심한데

왜 이렇게 사람 속 태우는 놈들이 많은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돈 받는 입장 아니었으면 학생한테 직설적으로 네 실력 가지고 취업하기 어렵다고 현실 좀 보라고 쏘아붙였을 것 같다.

현실 직시하게 하면 패배주의로 빠져버리는 학생을 아르바이트 할 때부터 정말 많이 봐서 내가 웬만하면 입시라든가 전공이라든가 전공 택하고 나서 학교에서 수강할 과목 얘기는 안 하는데... 정말이지 사람 혈압 오르게 하네.

경험 많은 교사, 강사가 얘기해도 >>88처럼 되는데 내가 얘기해서 뭐가 되겠냐 하고는 있다만 저렇게 허송세월하다가 근 10~15년 까먹는 거 금방이라고

공무원이 쉬운줄 아냐...

내가 그건 정말 어렵다 어렵다 몇 년 얘기해도 들어먹지를 않다가 안 풀리면 그제서야 나한테 원망하잖냐... 진짜 뭐 같아서...

모든 게 신경쓰이고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화난다. 짜증내면 짜증냈지 웬만해서는 화 안 내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사람이 한 트럭이라 뒷목 잡게 된다. 그럴거면 미국처럼 수업 방해했을 때 경찰이 끌고 가게 하든가 캐나다처럼 정학, 퇴학을 허용하든가 해야 균형이 맞지. 손발 다 잘라놓고 뭐? 자기 아이만 아이라고 생각하는 꼴을 보자니. 댁 아이를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지요... 사교육이라 그나마 낫지 공교육이었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교직 안에서든 학원끼리든 지금 국가든 기관이든 개입 필요할 정도의 학생을 폭탄 돌리기 하고 있는데 뭐? 꿀 빤다고? 네가 해보든가. 지금 학생 생태계 하나도 모르고 지껄이는 거 보면 속에서 그냥...

나도 아예 커리어 바꿀 수 있었으면 진작에 바꿨다!!!!!

말이 말 같아야 쳐듣고 있지...

분노가 그라데이션으로 올라온다

집에 가서 잠이나 자야겠다.

잔다고 해놓고 잠을 못 자고 있냐

놀러와 마이홈 같은 그림체의 농장, 공방 게임 있었으면 좋겠다.

이것저것 키우고 만들고...

내일의 그제는 모레의 그끄저께

아무 일도 없는데 왜 이러냐. 속 뒤집어질 것 같다...

너무 짜증나는데

술 담배 시작하는 사람 심정이 이런가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 한다는 데 그게 가능한 환경인가?

안 좋은 소리만 하자니 나도 힘 빠진다...

기껏 정보 물어다가 와서 설명해줘도 안 들어. 성적이든 뭐든 관리하자면 진작 하든가. 딱 봐도 안 될 각이 보이는데 달콤한 사탕 들이미는 건 기만 아닌가. 학부 시절에 만난 상담 직원 생각나서 진짜 화나네...

부정적인 소리하면 힘 빠진다고 하니 안 하고 매우 꾹 참고 있는데 도저히 올해 대입 불가능할 원생은 재수를 시작하든가 편입으로 빠지든가 학은제나 독학사로 끝내든가. 그걸 작년 11월에 결정을 했어야지. 돈 받고 일하는 입장이지만 진짜... 대학은 남들 가니 보내야겠다는 보호자나 휩쓸리는 애나 돈 보고 눌러 앉히려는 원장이나. 학교에서 교사들 애 엄청 먹였겠다 싶은 케이스인데?

...

...한숨만 나온다.

녀ㅑ냐ㅑ냐ㅑㄴ냥

It comes and goes...
뭐 오는 거 있으면 가겠지. 괜히 들뜬 나만 바보가 된 거 맞는데 그래도 다음에는 좀 나아지려나.

화난 이유도 말 안 하고 대뜸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게 마음에 안 들지만 생각해보니 내가 경솔한 거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다.

자기가 해당 정체성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자식이라고 해서 그 정체성을 부연 설명 없이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정작 나도 당사자성 없이 가족, 친척 정체성을 빌리기도 해서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나쁜 사람이 됐을 거고 자기네들끼리 잘 지내겠지만, 한국인, 한국계인 거 드러낼 거면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짜증만 나네

이래서 내가 당사자성 없는 부분은 얘기하기 싫다니까...

되는 일 하나도 없고 진짜 뭐 하려고 하면 나 혼자 들떴다가 망하고 이게 지금 몇 번째인가

지친다 지쳐

불쑥불쑥 생각나고 지금도 그라데이션 분노 올라오는데 화내면 나만 손해지.

시간하고 노력만 버렸네

해놓은 건 아까운데, 써먹기는 어렵겠고... 그냥 잊혀지려나.

나만 애쓰는 것 같다.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나는데 이걸 태도로 끌고 가면 안 되겠지...

노업 커맨드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두고 간다. ㅊㅊ.noup임...

보답 안 돌아오는데 힘 쓰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다면 거짓말인가. 또 나만 애쓰지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게 이런 기분인가.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네.

복장 터질 일은 많은데 막상 적자니 적어도 바뀔 게 없어서 그냥 스루하게 된다.

갑자기 티엠아이를 갈기고 싶은 날이 있다.

성격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데 남이랑 싸우는 건 더 귀찮아서 속으로만 응 너 병신 ㅋㅋ하고 그냥 사는 느낌

이직 잦고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집단에 속해있어서 뭐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후폭풍 심하게 일어나더라. 옆에서 연봉 꽤 받던 사람이 불똥 맞고 해고 당한 뒤에 사회 초년생보다 못한 수준의 월급 받으면서 계약직 전전하는 모습 보고 나서, 내지른 결과를 내가 감당 못할 것 같으면 최대한 참고 있다. 풀자니 셀프 신상 털기라 다는 못 푸는데 죄다 부정적인 얘기고, 그래서 또 참고 참는데 도저히 못 참고 욕할 거 있으면 여기에나 아주 조금 푸는 편임. 그런데 가면 갈수록 공사를 안 가리고 사방에서 조여들어서 화가 쌓이고 있다. 보통 무기력, 우울로 끝나고 마는데 말이지.

괜히 억지로 밥 먹었나 먹고 나서 어째 몸이 더 안 좋아져

탄수 적게 먹다가 이번 주에 탄수 확 늘렸더니 확실히 영향 오네

과식, 폭식으로 이어지기 좋다 좋아. (한숨)

잘 지켜질런지 모르겠는데 식단 다시 짜서 굴려야 쓰겠다...

그냥 터뜨려라 터뜨려... (한숨)

처리하는 건 나라고

다음생에는 내 영혼이 몸에 더 가까운곳이길

(한숨) 자기 자랑 들으러 내가 왕복 4시간에 추가 2시간을 허비해야 하나

욕 나오네

그냥 온라인으로 미팅하고 일찍 끝내던가

시간 낭비잖아

짜증나네

나도 잘난 척, 자랑 자주 하는 편이기는 하다만 고깝게 보여

답답해

아 좁

아 좀 그만해라 으아아아

하...

짜증나

...저런 인간도 일하는데

빡치네

기분 더러워

어느 지점에서 그 집단이 싫은지는 알겠는데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안 그래도 안 좋은 소식 뿐인데 굳이 다른 사람 까면서 자기만 옳다고 하는 거도 좋게는 안 보여. 살아보고 나쁘다고 자기 계정에서 얘기하는 게 뭐가 나쁘냐고 하는데 이상한 소리 할 거면 계정을 잠그거나 포스트를 비밀로 하든가 참게처럼 스포 달 수 있으면 스포처리 하든가. 부정적인 소리 많이 해서 그 심정 어느 정도 공감은 한다만 아닌 사람도 싸잡아서 욕하는 거 보니 짜증만 난다고. 그리고 그렇게 욕만 할 거면 차라리 외국 가. 외국이라고 다를 거냐면 그건 절대 아니지만.

막막해 불안해 초조해 외로워 공허해 우울해 힘들어
잘될거야 안될거야 못할거야 못하겠어 안할래 그만할래

평범하게 사는게 어려운게아니야
내가 세운 평범함의 기준이 너무 높은것같아

왜 이렇게 저지레 떠는 놈들이 많냐.

물리적으로 죽다가 살아났는데 아 빡쳐

더 글로리 안 봤는데 스포만 들어도 나는 학 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복수물 그다지 안 좋아해서 그런가

본인이 썰 풀거나 리퀘 창작 해줄 때는 그레이-블랙 존에 들어갈 법한 소재도 잘 모르면서 겁대가리 없이 쓴다만 남의 창작물에서는 범죄나 현실은 그다지 보고 싶지 않은 심리는 도둑놈 심보인가...

공사 안 가리고 주변 얘기 건너건너 들으면 어렴풋이 저 드라마가 왜 열풍을 일으키는지 알 것 같기도 한데 (이미 셀털 엄청 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풀기도 그렇고 막상 작정하고 풀어도 불행배틀 밖에 안 되니...

사상이나 생각이 정돈 안 된 거도 크고... 음...

광고 다 괜찮은데 몇몇 광고는 보기 껄끄럽다...

특정 광고만 차단 가능한가...

백신 부작용 얘기 하던데, 처음 맞고 부작용 없거나 적으면 백신 맞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백신 맞은 횟수에 따라 코로나 걸렸을 때, 그 이후 몸 상태 차이 많이 난다. 두 번 맞은 경우는 딱 한 분 봤는데 진짜로 죽다가 살아났고 호흡기 질환 때문에 격리기간 지나고 나서도 안 나아서 한 달 내리 쉬었다. 게다가 쉬고 나서 직장 복귀한지 반 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 병원 가고 있음. 세 번 맞은 분들은 기침, 흉통 등의 증상이 아직 있어서 추이 보고 있고... 네 번 맞은 분들은 그래도 가볍게 끝났음. 다만 아직 피로, 기침, 가래, 코막힘, 콧물 있다고 하더라. 아예 맞을 수 없는 게 아니라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맞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래 말해도 안티벡서들은 날뛸 것 같은데

본인은 감정 없이 객관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위계 차이 고려하더라도)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데미지 준 건 본인(은 부정하지만) 해당 가족에게 악감정 가지고 있는 거지 않나? 폭력만 폭력이 아닌데요. 회피 성공했다니 경제적 능력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초기부터 무응답 + 회피해서 갈등 안 일으키고 서로 갈라지거나 법이나 날 것의 폭력으로 끝장을 보지 굳이 지속적인 도트 데미지 주다가 결국 회피로 끝날 거면 서로, 아니 다른 가족 구성원이 더 억울한데요. 본인은 시비에 시비로 받아쳤다고 하는데 싸움을 피하는 방법도 있어요. 아 그려면 가부장 얘기 나오고 그럴 것 같은데... 님만 참거나 반격하는 거 아닙니다. 당장 주변 둘러보면 아닌 척하지만 가족끼리 손 올라가는 집 많아요.

괜히 또 뿔나서 적었는데 하... 나도 내 말이 왈왈 소리인 거 아니까 그냥 넘어가자고요.

짜증나.

민원 받는 사람들이 뺑뺑이 돌리는 거 짜증난다... 애초에 잘 했으면 전화할 일도 없었다고. 한 시간 기다렸는데 또 기다려야 하잖아.

정말 속에 화가 많은 모양이다.

또 나 혼자 설레발 치고 좋아했지. 사람 바보 만드나? 짜증나네.

방청소하기 귀차낭

ㄴㅂㅍㅇ 같은 성인물 광고 너무 싫다 ㅠㅠ

피곤한데

자유롭다고 하기에는 빡빡한 거 아닌가 싶은데 이제는 새로운 걸 할 기력이 없다...

하고 싶은 게 없는 건 아닌데 이걸 쓰기에는 이런저런 곳에서 매여 버려서... 애매하단 말이지.

배우랑 배우 본인의 정체성을 분리해야 한다니 그게 무슨 소리인지. 그럴 거면 원래 하던대로 백인 캐스팅 했거나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었겠지. 왜 머리를 안 바꿨느냐 정체성 분리를 안 했으니 배우로서의 각오가 없다느니 악담을 하던데. 백인 회사가 영화 찍으면서 한국인보고 한국 정체성 없는 오리엔탈리즘으로 점철된 아시안 캐릭터 연기하라고 하면 노발대발 할 거면서 그런 말을 잘도 한다 싶다. 아무리 포장해도 코카시안 / 밝은 피부 선호 (인종주의) + "예쁜" 외모 (루키즘) + "여성은 ㅇㅇ해야 해." (여성혐오) 삼관왕이지 않나.

흉보는 거 맞는데 이렇게라도 와르르 안 쏟으면 갑갑해서 못 참겠음...

아까운데 다시 활용 하자니 너무나도 애매하다... 기력도 없고

창작하려는 열정도 없다시피 하고

무엇을 해도 겉도는 것 같아

가관이다 싶은 게 '너희들이 언제는 배척을 안 했나?'라고 묻고 싶어짐...

한국 국적이 아닌 이상 한국인은 아니다만 기어이 다른 나라로 쫓아보내고 '너는 ㅇㅇ인이다.' 이러는 거도 꼴 보기 싫어.

너무 너무 피곤하다

인터넷 환경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차별, 혐오의 지뢰밭이 아닌가 싶다...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사이트 광고가 성인물이고 그 성인물 다수가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는지라.

내가 비정상인가... 하...

기분 너무 나쁜데...

우울함이 안 가신다

역극 파트너 찾으려고 해도 내가 팬덤 기반 역극 원하는 주제에 캐붕캐나 아예 자캐를 굴리려고 해서 그런가, 진짜 파트너 찾기 어렵네...

썰 풀든 역극을 하든 뭔가 호응이 있어야 할 마음이 나는데 혼자 파려니 너무 힘들어

겨우 시작해도 초입에서 며칠 기다려야 하는 게 실화냐. 진짜 짜증나네... 이걸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

또 드랍되는 건가... 진짜 빡친다. 괜히 설레서 밤샘한 내가 잘못인데, 그래도 그렇지...

우울한 일 없이 다들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다

오늘 지나가면 나흘 째 답변 기다리는 건데 이거 진짜 드랍되는 거 아닌가... 하...

답변 뭐라도 줘야 핑퐁이라도 하지...

나흘 되기 전에는 왔네 와...

사람이 아프다니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아침 6시부터 자다 깨다 하다가 사이렌 소리 듣고 두통 생겼지. 7시 30분 쯤에 집 나온 건 좋았는데 지하철 방향 반대로 타서 갈아타느라 비용 추가로 나갔지, 행정실은 담당자 없다고 아무 것도 못 해준다고 나중에 연락하라고 하지, 거리도 먼 두 곳에 들르느라 진 빠지지, 배터리 다 닳아서 콘센트 찾느라 난리 났지... 이야

오후 일정 실화냐... 와... 아침에도 꽤 걸었는데 4~5시에 또 나가야 하나... 으어어...

나가려고 준비 중이라 기다리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나간 건 본인이면서 왜 안 간 게 내 탓인데 하...

이게 guilt trip이지...하...

너무 짜증나

화나는데... 하... 집에 오면 다시 재점화 하든가 해야겠다.

진짜 소리 지르고 싶다.

어떻게 설득할지 모르겠다.

피곤한데 이거까지 터지니 뭘 어째야 할지...

움직이기 싫은데 지금 안 해두면 귀찮아질 것 같다...

서브웨이 라즈베리 쿠키 맛있다... 근데 너무 비쌈.

선물 안 받고 안 주는 게 최고지만, 꼭 줘야하면 제발 돈으로 줬으면 좋겠는데 이러면 사회성 없다느니 예의 없다느니...

심지어 선물 뭐 받고 싶냐는 질문에 돈으로 달라고 말했는데도 아득바득 선물 사서 사람 속 긁어놓는 사람 보니 정 떨어짐. 생각 같아서는 그 선물 면상에 던져버리고 싶은데 말야.

그렇게 싫으면 팔라는 소리도 하던데... 팔려고 사진 찍고 중고 거래 상대 찾고 하는 일이 귀찮다고. 정말 나하고 친해지고 싶으면 선물 주지 말고 그냥 돈으로 줘...

어떻게 될런지 모르지만 다다음주부터 출근이네... 이야

가기 싫은데 가야 돈을 버니...

하... 두 번 연속 시간 변경 + 지각이냐... 이러면 안 되는데...

???: 지하철 역 반대로 타는 돌머리는 누구냐?

나: 여기요 (손)(머리 깸)

무언가를 할 때는 무조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해야겠다...

피곤해 돌아가시겠네 씁

요즘 몸 너무 안 좋아진 것 같은데...

식단을 바꾸거나 작은 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아침부터 머리 아프다.

12시, 5시, 6시 20분에 자다가 자다가 깨는 걸 반복하니 엄청 피곤한 건 덤이고...

>>193 반복되고 있는데 이거 정말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걸까...

또 나 혼자 불타다 사그라지는 게 아닌가 싶다. 이런 사소한 일로 스트레스 안 받고 싶은데 왜 이럴까

새 역극 파트너가 바쁘다고 해서 기다려주고 있는데 지금 거의 2주째 아무 말도 없어서 기분 슬슬 나빠지고 있다.. 다른 온라인 친구도 나한테 먼저 말 거는 법이 없는데, 둘 다 IC든 OOC든 나한테 흥미 잃은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꽤 든다.

되도록 빨리 뭐라도 답장 오면 좋겠는데... 얘도 결국 잠수타려나.

>>190
b-388.com

머리가 나쁘고 행동이 둔해서 너무 힘들다. 하...

한 달만에 왔는데 기분이 좋지 않아서 괜히 왔나 싶음...

터질 게 터졌는데, 스리슬쩍 묻힐 게 뻔한지라 새롭지도 않고 그저 무기력함. 날로 먹는다고 한 인간들 앉혀놓고 진상과 민원/항의 얘기로 날밤 까보고 싶은데 그러자니 발도 제대로 못 담그고 도망간 내가 말해서 뭐하나 싶다.

ㄹㅇ루 알지도 못하면서 입 여는 shake 들 보면 패고 싶더라고요
내가 그 길을 그만두긴 했지만 까도 내가 까야지 웬 생판 모르는 남이 깐담?? 그건 열받는 일이 맞는듯

나도 모르면서 말 얹은 주제가 꽤 있어서 그런 사람들을 패고 싶다까지는 아닌데, 가끔 좀 많이 무기력함. 그리고 까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있으니 이런저런 방식을 도입해서라도 부담을 완화시키자...라는 거.

화는 애저녁부터 안 났고 언제나 무기력한 + 짜증내는 편이라 그 심정을 잘 모르겠음.

병이 든 것 같은데 굳이 오프라인에서 까고 싶지는 않음...

뭐... 화는 그 분야에서 2~30년차들이 다 내고 있어서 내가 말 얹기도 조심스럽고.

또 배 아프다... ㅠㅠ

배앓이가 좀 심한 느낌...

>>221 반복되네. 하...

역극 파트너가 잠수 탔다. 역극 끊긴 지 두 달 됐고, 일반 대화 끊긴 거도 한 달 넘었다. 돌아오면 서버 권한 넘겨달라고 하고 채팅한 거 다 지워달라고 할까 고민되네.

다른 온라인 친구도 나한테 먼저 말 거는 법이 없고 말 걸어도 며칠 동안 대답 없고, 그 사이 프사 갈려있는데, 마음 떠난 건가.

왜 매일 나만 고민하는 거지?

너무 짜증나서 못 참고 와버렸어. 매일 똑같은 고민인데 이거저거 셀털 다 해서 전시한 거 후회 덜 하려고 그나마 순한 거 들고 왔지만, 이거 또한 또 다른 셀털이라

쓰면서 올라오네 하...

내 실수고 업보지만 못 쓰게 된 거 보면 너무 화나

공 들이면 뭐하냐고.

역겨운데 그러려니 한다

팬덤이 드림이나 일반 자캐 싫어하던 게 어디 하루이틀인가? 말로만 OC is fine하지 말고 OC하고 역극을 하던가. 행동으로 안 보이는데 퍽이나 진심으로 보이겠다. 자캐 꺼리는 거야 자유인데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안 말하고 자캐 역극러 기만하는 걸 싫다고 성토한 거에다가 굳이 찾아가서 애ㅅㄲ 마인드라고 하면 화나지.

스트레스 풀려고 역극하는 건데 더 쌓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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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판 이동 되나?

뭔 별 시덥잖은 게 와서 난리지? 안 그래도 빡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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