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30094> 적당히 적어보는 분리불안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2. 10. 2. 오전 12:33:03 - 2022. 11. 4. 오후 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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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전 1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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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전 12:33:39적당히 세워버린 8번째 스로그
원래 뭔가 꾸준히 하는 편이 아닌데... 의외로 스로그는 오래가고 있다 -
2 익명의 참치 씨 (ZS3JpJ0Mk2) 2022. 10. 2. 오전 1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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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흙발의 날치 씨 (vzE49zY37s) 2022. 10. 2. 오전 12:37:33흙발로 실례합니다
냥짤은 없습애옹 -
4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전 12:37:41>>2 8번째 스로그에 어울리는 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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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전 12:38:20>>3 대신 애옹의 낣치 씨를 받았으니 괜찮
차린 건 없지만 >>0 애옹 사진이라도 보고 가십쇼 -
6 익명의 CP 씨 (hmz/0fQxmc) 2022. 10. 2. 오전 12: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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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명의 참치 씨 (lfoQ1VG/b6) 2022. 10. 2. 오전 12:39:07>>2 핑크 도넛 2개 겹쳐놓은 것처럼 보인다구
배고파 -
8 흙발의 날치 씨 (vzE49zY37s) 2022. 10. 2. 오전 12:39:42>>5 눈만 호박색이라 똘망똘망한 거 봥
>>6 아니 육구도 자국이 남네 왤케 귀엽게 남음 ㅋㅋ -
9 익명의 참치 씨 (T16s55Dpi6) 2022. 10. 2. 오전 12:39:44>>3
역시 흛발의 낣치 씨 -
10 흙발의 날치 씨 (vzE49zY37s) 2022. 10. 2. 오전 12:40:11>>9 언젠가 반드시 무슨무슨죄로 고소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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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전 12:40:14>>6 종종 있는 일... 내 허벅지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현상...
이 시간에 도넛 얘기를 하는 나쁜 참치는 누구냐.... 나도 배고파진다고.. -
12 익명의 참치 씨 (jJ5MnUyG2s) 2022. 10. 2. 오전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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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전 12:43:36새 스로그도 세웠으니 눈 빼고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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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전 10:54:10아아... 늦잠 최고다..
엄청 생생한 꿈을 꿨는데 깨버려서 아쉬울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오늘 밤에 이어서 꿀 수 있으면 좋겠는데 -
15 익명의 청새치 씨 (NfAgG11QNk) 2022. 10. 2. 오전 11:49:15아재요 벌써 스로그 터졌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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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2:57:11새벽에 터져부럿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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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0:24:48으아아 겜 이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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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0:26:21비가 생각보다 오래 내리네
내일은 좀 추울지도 모르겠다 -
19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0:26:58오후에 나가긴 하지만 겉옷 꼭 챙겨갈 것... 미리 적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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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0:39:46(대충 라이스 샤워 너무 귀여워서 흐느끼고 있다는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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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0:40:155~6주차때 가면 또 라이스 샤워 잔뜩 털어와야지.. 고루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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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0:43:37이번 챔미는 오픈 리그로 골랐음
타우러스배랑 다르게 진짜로 준비를 하나도 안 했기 때문
그래서 이번엔 B결도 우승 못 하겠지만.. 그래도 경마에 절대란 없으니까... -
23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0:44:32와 호호아줌마라니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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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1:09:18국과수 다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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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익명의 어른이 씨 (opr7Twndyw) 2022. 10. 2. 오후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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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익명의 어른이 씨 (d643ZFO8m.) 2022. 10. 3. 오전 1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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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익명의 어른이 씨 (d643ZFO8m.) 2022. 10. 3. 오전 1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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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익명의 어른이 씨 (d643ZFO8m.) 2022. 10. 3. 오전 12:54:24아무튼 렌즈 빼기 전에 무심코 다리를 내려다봤는데 엄청나게 상처랑 훙터랑 멍투성이라서 웃음밖에 안 나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내 다리...
그 와중에 오른쪽이 더 심한거보면 확실히 더 자주 쓰는 쪽이구나 싶다 -
29 익명의 어른이 씨 (d643ZFO8m.) 2022. 10. 3. 오전 12:57:27사다리가 내게 남긴 흉터... 크고 또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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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익명의 어른이 씨 (d643ZFO8m.) 2022. 10. 3. 오전 10:48:26눅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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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익명의 어른이 씨 (d643ZFO8m.) 2022. 10. 3. 오후 12:16:15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나가기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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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익명의 어른이 씨 (d643ZFO8m.) 2022. 10. 3. 오후 12:26:15그래도 준비해야지..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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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어른이 씨 (SWDp/qdgIM) 2022. 10. 4. 오후 12:25:39참치살려... 너무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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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익명의 어른이 씨 (MArt/iMRNg) 2022. 10. 4. 오후 12:42:27제미니배 챔미 오픈 리그...
B랭크 말딸이 충분하지 않다면 하지 마십시오
아니 왜 자꾸 B쁠이 나와버리냐고... -
35 익명의 어른이 씨 (s5mb.6fV3s) 2022. 10. 4. 오후 1:02:39그냥 그레이드 갈 걸 그랬나
가면 또 트럭이며 전차에 치여서 깔개가 되었겠지만.. 지금도 깔개인건 변함이 없고 -
36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3:13:26아니 무슨 평일인데 이럭게 길이 막혀요...
다들 오늘까지 쉬냐? 나만 일하는겨?? -
37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3:14:3213분이나 늦게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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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3:15:22아 렌즈액 오는 길에 사온다고 했던 내 계획도 망가져버렸고
근데 뭐... 안경 안 챙겨나온 시점에서 끝나버렸나 -
39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3:41:13버스내려서 늦을까봐 개뛰었더니 아직도 땀이 줄줄...
으아아.... -
40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4:01:01진료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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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4:18:22대기시간에 비해 진료가 너무 짧아...
근데 뭐 크게 나빠진 건 없으니 다행인가 -
42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4:19:05하지만 진짜로 오른쪽 눈 아래 시야가 전멸한걸 검사결과로 보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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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4:21:27더 나빠질거 같진 않고 이대로 현상유지 할거같다는데... 익명의 애꾸눈 씨가 되기엔 아직 멀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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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4:30:191년뒤에 봐요 이거 들으려고 10만원 냈다고 생각하면 좀 거시기한데... 뭐... 검사도 했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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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익명의 어른이 씨 (4H6xcfjj5Y) 2022. 10. 4. 오후 4:36:16돌아갈때마저 버스를 놓치는 이 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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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청새치 씨 (cBH9VE9sdc) 2022. 10. 4. 오후 5:42:37더 나빠질 것 같진 않다니 일단 다행인가
장애물 조심하쇼... 은근 복병 많겠다 -
47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6: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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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6:23:12>>46 길 다닐때마다 초긴장 상태임니다...
횡단보도에서는 특히ㅋㅋㅋㅋ 하도 오른쪽에서 오는 사람들하고 자주 접촉사고나서 죄송하단 말이 입에 붙음.. -
49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6:25:08그리고 애들... 애기들은 완벽하게 사각지대 안에 들어가버리니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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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6:48:47하지만 이런 눈의 의외의 장점
조명이 하단에 있어서 눈부실 때 오른쪽 눈만 뜨면 눈부시지 않음!
이거 자랑스럽게 말했다가 친구가 '너무 긍정적이잖아...'하고 안쓰럽다는 듯이 말했음 -
51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6:49:21하지만 이런 장점(?)이라도 찾지 않으면 멘탈이 와르르 될 것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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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익명의 참치 씨 (LHjC66AE.k) 2022. 10. 4. 오후 6:53:47이분도 시력이 안 좋으신 모양이네. 어딜 봐도 요즘따라 왜 이리 아픈 사람이 많은가. 저도 왼쪽 눈이 거의 안 보이는 상황이고 수술 아니면 못 고치는 상황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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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6:57:42>>52 아앗... 이렇게 아픈 걸로 동지애를 느끼다니 뭔가 슬픈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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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익명의 참치 씨 (LHjC66AE.k) 2022. 10. 4. 오후 7:01:11더 안 나빠지는 거라니 그나마 다행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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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15:10원인은 아직도 모르지만 그치 더 안 나빠진다는게 그나마 다행이지..
>>54는 그럼 수술 하는 거야?? 한다면 무사히 잘 하고 회복도 잘 되고 잘 고쳐지면 좋겠다 -
56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7:17:09>>50 너무 긍정적이잖아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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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18:40하지만 진짜로 눈부시지 않으니까 그럴 땐 편한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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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19:42근데.. 그럼 안 보이는 부분은 아예 빛도 감지를 못하게 된건가?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로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가 아닌건가 싶기도 한데... 뭐 더 나빠지진 않는다니까 상관없나~ -
59 익명의 참치 씨 (LHjC66AE.k) 2022. 10. 4. 오후 7:20:26수술 비용도 비용이고 해도 낫는다는 확률이 30% 이하라 수술 안 하려고요. 이미 안 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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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익명의 참치 씨 (LHjC66AE.k) 2022. 10. 4. 오후 7:21:02저는 안 보이는 눈만 뜨고 세상을 보면 다 흐릿하게 보이네요. 안개 속 떠다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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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익명의 참치 씨 (LHjC66AE.k) 2022. 10. 4. 오후 7:25:42양쪽 눈 다 뜨고 있으면 불편해도 살 수는 있으니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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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25:50아... 30퍼라니..
그렇구만.... -
63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26:55그래도 서로 한쪽씩만 그래서 다행인가
양쪽 다 그랬다면... 너무 힘들었을거야 생활도 멘탈도... -
64 익명의 참치 씨 (LHjC66AE.k) 2022. 10. 4. 오후 7:27:33양쪽 다 그랬으면 이거 숨기지도 못했을 거라 안 그래도 아작난 멘탈이 더 망그라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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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31:47나도 멘탈이 그렇게 건강한 편은 아니라.. 아마 양쪽 다 그랬다면 음.. 어땠을라나
일단 스로그를 세우는 일은 없었겠구만 -
66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35:37아무튼! 다들 건강하자!! 건강이 제일이다 진짜!
특히 눈!!!! 다들 안과검진 제대로 받으라고!!! 귀찮다고 냅두면 나처럼 된다! 아마! -
67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7:37:26안과검진 ㄹㅇ... 안 아파도 안과는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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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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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익명의 참치 씨 (LHjC66AE.k) 2022. 10. 4. 오후 7:42:52검진은 받을 수 있으면 반년이나 일년에 한 번은 받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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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49:01맞아맞아
검진 진짜 중요한 거라고... 난 너무 늦게 알았지만 -
71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7:50:14오늘 집에 와서 애옹 부르니까 소리는 나는데 모습이 안 보여서 한참 찾았는데
알고보니 이불 밑에서 애오옭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이불 들추고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68같은 신화생물이 튀어나와버림 -
72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8:03:35주인장 산치체크 안하고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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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8:06:58와중에 눈 ㄱ ㅣ여운거 나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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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8:14:13오늘의 san치 .dice 1 100. = 42
san치 체크 .dice 1 100. = 29 -
75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8:14:56핫하 산치체크 성공이다!
신화생물과 살려면 이 정도는 껌이지 -
76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8:29:17밖에서 진짜 갓난애기 우는 소리 들림
애옹도 반응함.. 애옹 울음소리처럼 들려서 그런가 -
77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8:31:25Wa! 과연 CoC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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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9:26:55누워서 뒹굴다보니 또 저녁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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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9:32:42이게 문제야
침대에 한번 올라가면 내려가기가 너무 귀찮어... -
80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9:35:22그게 벙커침대와 이층침대의 치명적인 단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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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9:38:32그리고 그런 나를 비웃으며 가볍게 폴짝폴짝 내려가서 밥먹는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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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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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9:51:49예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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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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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10:21:19그럼 내 갤러리에 가득한 수많은 영혼짤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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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익명의 참치 씨 (eUFI2.Jz2k) 2022. 10. 4. 오후 10:23:04이불 덮는 고양이 은근히 있다고 들었는데 또 아닌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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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10:26:32음.. 그게 자기가 파고 들어가서 이불동굴 만드는건 꽤 하는데 내가 덮어주면 스르륵 빠져나와서 깔고 앉고 그랬거든...
근데 이제 내가 덮어줘도 가만히 있어서ㅋㅋㅋ 날이 춥긴 춥구만~했지 -
88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10:44:33오이고추니까 안 맵겠지~하고 먹었는데 청양고추급 매운맛이 날 때의 배신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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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10:57:04그런 사진만 찍는 건 너네집 뿐인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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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11:01:02아 아니.. 저 정적인 사진도 많이 찍어요...
라고 말하고 필사적으로 갤러리 뒤져보는중 -
91 익명의 참치 씨 (eUFI2.Jz2k) 2022. 10. 4. 오후 11:03:28청양고추라고 말하니 매콤한 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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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1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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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1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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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11:09:16아니 싫다는 뜻은 아니었어요... 까짓거 신화생물 조우하면 산치체크 하면 될 것 아뇨!
다이스 #가보자고 -
95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1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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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익명의 청새치 씨 (3Q12XBBQ4Y) 2022. 10. 4. 오후 11:15:20아 이건 해야될 것 같은데...
오늘의 산치 .dice 1 100. = 79
산치 체크 .dice 1 100. = 40 -
97 익명의 어른이 씨 (C4oAG2rNFo) 2022. 10. 4. 오후 11:16:49아니 어째서 저정도 사진으로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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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26:36으아아 방탈출겜 하나 클리어
음... 그냥 그저 그랬다
하지만 시점 회전이 가능한건 좀 재밌었다 -
99 익명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1:27:46작가님 사진 찍으시는 스타일 완전 취향이에요 팬이에요 싸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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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27:47도전과제는 다 안 깼지만 더 하긴 귀찮으니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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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익명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1:29:53익명의 어른이 씨로 해서 애옹 사진집 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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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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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익명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1:34:33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의 비타민이 여기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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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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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37:29나이들면 정적인 사진도 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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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광팬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1:38:07"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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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38:30무서운 예언 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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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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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광팬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1:40:39와아 다이나믹... 0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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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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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광팬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1:43:51작가님 오래오래 작품활동 해주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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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49:19노력하겠읍미다 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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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익명의 양머리 씨 (OriCbMQsEE) 2022. 10. 5. 오전 1:50:10애옹 사진 "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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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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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광팬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1:54:44"더줘"라니 그게 무슨 망발이야.
"다줘" -
116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1:55:41ㅓ와 ㅏ의 차이가 이렇게 무서운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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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광팬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1:56:20다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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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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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2: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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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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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2:08:56...응애옹 시절이 더 정적이잖아?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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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광팬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2:10:32나이 들수록 동적으로 되어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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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전 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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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익명의 어른이 씨 (PFZk1WkTGU) 2022. 10. 5. 오전 9:45:54끄우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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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익명의 어른이 씨 (PFZk1WkTGU) 2022. 10. 5. 오전 9:46:07왜이렇게 피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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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익명의 청새치 씨 (pYIBoFlZp2) 2022. 10. 5. 오전 9:55:25심령사진 보고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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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익명의 어른이 씨 (Dif9PFj/Jc) 2022. 10. 5. 오전 10:13:59이럴수가.. 애옹의 원념이 내 어깨를 누르고 있는 것인가..
퇴근길에 츄르사가서 달래줘야지 -
128 익명의 어른이 씨 (4lkGVhH0eY) 2022. 10. 5. 오후 11:14:29아 츄르 깜빡했다
너무 늦게 들어와서... 대신 혼신의 빗질로 열심히 그루밍했다 -
129 익명의 어른이 씨 (8eVODbHfLw) 2022. 10. 6. 오전 10:58:53작년까진 문제 없었는데 올해들어 4~5번 정도 의사 태도가 좀 그래서 그 병원 가기 싫어요 하는 케이스가 생김
뭐... 의사 바뀐건가 그 교수님이 그럴 분이 아니신데 뭐지.. 암튼 이것땜에 약 안 먹어!하는 사람들 달래서 다른 병원 알아봐주고 연락하고 하느라 요즘 머리 빠개질거같음 -
130 익명의 어른이 씨 (8eVODbHfLw) 2022. 10. 6. 오전 11:02:42그리고 끝없는 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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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익명의 어른이 씨 (EAJCvToajg) 2022. 10. 6. 오전 11:13:01전화라도 해주면 뭐라고 안 하지.. 근데 왜 말 없이 안 오냐고 진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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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익명의 어른이 씨 (EAJCvToajg) 2022. 10. 6. 오전 11:16:51...그래 이런걸로 빡쳐봤자.. 어차피 저 인간은 안 바뀐다
점심메뉴 고민이나 해야지
오늘은 또 뭘 먹을까 -
133 익명의 어른이 씨 (u6OUjzqnuU) 2022. 10. 6. 오후 12:13:33열심히 고민했지만 결국 컵라면 먹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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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익명의 어른이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3:39:02대체 포켓몬 김은 어디서 파는거냐
왜 내가 가는 마트는 다 없는거냐고오오오오오 -
135 익명의 청새치 씨 (SGyPt72CAs) 2022. 10. 6. 오후 3:41:50(말딸)트레이너
(포켓몬)트레이너 -
136 익명의 또레나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4: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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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익명의 또레나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6:10:05친구의 동생이 응애 리트리버를 데리고 왔다는데
아 사진 보니까 너무 귀여움... 꼬물이.. 응애친구..... 건강하게 잘 커주렴... -
138 익명의 또레나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6:12:28그리고 리트리버가 천사견이라고들 하지만
천사견 타이틀을 얻으려면 대충 3~4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견주가 된 친구의 동생에게는 띵복을 액션빔 하겠음
정확히는 그 친구네 집의 벽지와 문틀과 리트리버의 입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이즈의 물건과 야무지게 씹힐 가구와 앞으로 탈탈 털릴 견주의 통장에게... -
139 익명의 또레나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6:18:28리트리버하니 생각나는 [말리와 나]
영화는 안 보고 책으로만 읽었음
너무 예전이라 자세히는 기억 안 나는데.. 일단 이 책에 나오는 리트리버는 천사가 아니었던 걸로 기억남 -
140 익명의 또레나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6:18:55생각나니까 다시 읽고 싶네... 집에 있던가 본가에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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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익명의 청새치 씨 (EB9de83yAM) 2022. 10. 6. 오후 6:30:35>>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그러게 사람들 대형견 힘이 얼마나 센지 상상조차 못해서 불쌍함
골댕이들 5개월만 돼도 어지간한 푸들보다 큰데... -
142 익명의 또레나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6:37:50자기가 충분히 컨트롤 할 수 있는 피지컬과 능력이 된다면 딱히 말리진 않는데
문제는 그게 안 되면서 무조건 대형견! 맹견! 머시써!!하고 데려오는 사람들이 진짜 싫음
그것도 한 마리가 아니고 두 마리 이상이다? 진짜로 싫습니다... 대체 왜 그러시는거에요 대체 왜 -
143 익명의 또레나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6:42:44집에서 감당이 안 되니까 훈련소에 맡겨놓고 가끔 하루이틀 정도만 집에 데리고 갔다가 다시 훈련소에 짱박아두는 그런 집도 있었지...
왜 감당이 안 됐냐면... 이 집은 대형견은 아니지만 악마견으로 유명한 잭 러셀 테리어를 두 마리나 키우고 있었기 때문임
아니 집에서 키우는 것도 아니야.. 얘네는 그냥 훈련소가 집이었음... -
144 익명의 CP 씨 (0REpSlgkN6) 2022. 10. 6. 오후 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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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익명의 또레나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6:53:03ㅋㅋㅋㅋ아 물론 털빠짐도 장난 아니지...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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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익명의 또레나 씨 (EAJCvToajg) 2022. 10. 6. 오후 6:53:47털갈이 시기엔 진짜 리트리버 한 마리 그냥 뚝딱 나옴
단모 장모 그런거 상관없어... 그냥 많이 나와
그냥 털공장이야 털공장 -
147 익명의 또레나 씨 (99CWK5HYPs) 2022. 10. 6. 오후 9:53:37아이고... 이제 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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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익명의 또레나 씨 (99CWK5HYPs) 2022. 10. 6. 오후 9:54:49근데 버스 없네
ㅋㅋㅋㅋ? 머임... -
149 익명의 또레나 씨 (D7.OwUVCyE) 2022. 10. 7. 오후 1:42:04...컨디션 왜이렇게 바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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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익명의 청새치 씨 (ahNtA9Prwc) 2022. 10. 7. 오후 1:52:07>>143 잭 러셀 테리어를 두 마리나...? 그 사람은 사기를 당한 게 아닐까 싶은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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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00:31견종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덜컥 데려오는 건 예나 지금이나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 슬프게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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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04:03그짝에서 일했던 경험을 돌이켜보면 그라데이션 분노가 솟아올라서 이 스로그를 전부 욕으로 채워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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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익명의 청새치 씨 (ahNtA9Prwc) 2022. 10. 7. 오후 2:09:13펫샵에서 일하는 친구 얘기 들어보면 ㄹㅇ 내가 다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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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09:40아니 그래도 뭐... 그래 꼭 ㅈ같은 경험만 있는 건 아니었음
이래나 저래나 댕댕과 애옹들은 귀여웠으니까... 가끔 햄스터나 래트 같은 작은 친구들도 날 행복하게 해줬고 -
155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15:37ㅋㅋㅋㅋ아 펫샵은 진짜.... 동물 좋아하는 인간은 그런데서 일하면 안 됨...
SAN치가 바닥나버리거든... -
156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18:06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나는 SAN치 바닥까지 깎이고 다른 업종으로 도망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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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익명의 청새치 씨 (ahNtA9Prwc) 2022. 10. 7. 오후 2:27:55친구도 너무 역해서 병원으로 옮길거라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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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29:43병원으로 가면 이제 진상 보호자와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그쪽도 참 힘든 일이야...
그래도 펫샵보단 나은가... 나을지도 모르겠다.. -
159 익명의 청새치 씨 (ahNtA9Prwc) 2022. 10. 7. 오후 2:31:05유기동물 보호소도 애견카페쯤으로 생각하고 오드만 펫샵에선 얼마나 날아다니것어. 무려 고객님이신데.
보호소에 일하러 와가지곤 '와 제가 이런 일까지 다 해야돼요?' 이런 태도 보이는 사람들 보고 나는 이제 사람들이 동물 아낀다고 말해도 행동으로 보이지 않으면 안 믿음.
선배 봉사자를 직원 취급하면서 자기는 발 빼려고 하는 사람 본 적 있냐? 이걸 여기서 죽이면 오히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여하는 일이 아닐지 한 3분 정도 고민했음 -
160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31:41근데 뭐 병원이든 펫샵이든 결국 인간 때문에 SAN치가 깎이는 것..
역시 인간이 나쁘다
멸종해라 인간 -
161 익명의 청새치 씨 (ahNtA9Prwc) 2022. 10. 7. 오후 2:31:44>>158 걔 서비스업이 천직이라 괜찮을겨 ㅇㅇ 진상 다루는 솜씨가 굉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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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32:47>>159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제가 이런 일까지 다 해야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후원하는 그런거나 하세요... 같잖은 자아도취에 빠져서 봉사활동하겠다고 나대지 마시고.... -
163 익명의 청새치 씨 (ahNtA9Prwc) 2022. 10. 7. 오후 2:35:23>>162 더 놀라운거 말해줄까? 육성으로 들은 적도 있음
그래서 나도 참 같잖은 마음으로 보호소에 왔구나 하고 접었음 -
164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40:20>>163 역시 인간은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군.....
그럴거면 봉사활동은 왜 가는... 아니 봉사라고요 봉사... -
165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42:33고양이 분양받아가면서 기본적인 그루밍(발톱관리 털빗기 등등) 알려주려는데 어우 그런 거 됐다고 어떻게 그걸 하나하나 집에서 하고 있냐고 이런데 갖다 맡길거니까 괜찮다고 하던 사람도 떠오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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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44:34그래도 이건 거진 10년 전 사례라 요즘은 좀 달라졌을까 싶었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닌가보구만... -
167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48:15아침점심 다 건너뛰니 슬슬 머리가 안 돌아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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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익명의 청새치 씨 (ahNtA9Prwc) 2022. 10. 7. 오후 2:50:59>>165 이런 사람은 동물을 왜 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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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52:17나도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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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55:27입질하는 리트리버 만나서 팔이 보라색이 되고 팔 물지 말라고 만세하고 있었더니 가슴팍을 물린 일도 있었지
그 당시엔 기겁했지만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참 웃겨 -
171 익명의 또레나 씨 (THNOENoqB.) 2022. 10. 7. 오후 2:58:13미용하러 오던 스탠다드 푸들도 기억나네
진짜 컸는데... -
172 익명의 청새치 씨 (ahNtA9Prwc) 2022. 10. 7. 오후 2:58:29리트리버 아저씨는 입이 손이래
여기저기 꼬집꼬집 깨물깨물 -
173 익명의 또레나 씨 (f3UljGybWo) 2022. 10. 7. 오후 9:02:39으아아악...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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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익명의 또레나 씨 (f3UljGybWo) 2022. 10. 7. 오후 10:38:49하루종일 훈제란2개랑 커피 한 잔으로 버티는건 역시 무리였다
이 시간에 먹는 참치김밥 존맛... -
175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전 10:59:56외삼촌 댁에 놀러갔음
낮까진 괜찮은데 밤부터 날씨 이상해지기 시작함
흐려지더니 갑자기 태풍급 바람과 비가 쏟아짐
창가에서 밖에 구경하고 있는데 가로등이 팍 나가버리고 다 어두워져서 오오... 태고의 어둠... 같은 중2병 테이스트 대사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창밖에서 뭔가 이쪽으로 오는거 보임
아무리봐도 사람은 아니고 뭔가 이상해서 자는 동생 버리고 밖에 대둔 차로 도망침
그렇게 차에서 하루 자고 나와보니 날은 여전히 흐리고 집에 남겨졌던 동생은 날 보며 이 미친x은 왜 밖에서 잠??하고 시비걸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내가 차에서 자던 그 시간에 동생은 인간이 아닌 뭔가로 바뀌어 있었고
한층 더 알고보니 외삼촌 댁 있는 섬 자체가 인간이 아닌 바다의 존재라는 것들에게 점령당한 상태고
다들 밤이 되면 해파리랑 문어랑 섞인 것 같은 새까만 괴물 모습이 되어서 돌아다니는 마경 속에서 이 사태를 만든 진범과 진상을 찾아 목숨을 건 모험을 시작한다....!
라는 꿈을 꿨다
coc x나 하고싶은가보다.. 이걸로 시나리오나 짜봐야지 -
176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전 11:03:10뭔가 후반부에는 게임처럼 도감(?)같은 거도 생기고
그 새까반 문어해파리 놈들이 쓰는 의미불명의 말을 '바다말'이라고 정의해둔 내용이라거나 뭔가 연구자의 기록같은 거도 나와서 아 이 사태는 100% 인재다 싶은 구석도 있었는데
그리고 개재밌었는데... 깨고싶지 않았다 -
177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전 11:03:38한번만 더 뇌내상영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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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익명의 청새치 씨 (igDIQG3eso) 2022. 10. 8. 오전 11:12:48와 재미었겠다... 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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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2:02:35애옹이 무릎에서 떠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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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익명의 CP 씨 (ig.CHSptL6) 2022. 10. 8. 오후 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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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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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2: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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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3: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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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7:53:00뭐냐 이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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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7:58:35제미니배 후기
타우러스배보다 준비 좀 했다고 생각했지만 B랭 맞춰서 말깎는거 은근 안 돼서 그냥 망했음
그냥 그레이드 리그 가서 B결 들어갈 걸... -
186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7:58:52캔서배는 마일인가.. 난 마일 애들은 잘 못 깎는데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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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익명의 어른이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10:24:11애옹... 왜 큰일을 볼때 서서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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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11:37:02다음 스로그 제목은 적당히 적어보는 신화생물 관찰기로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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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익명의 청새치 씨 (igDIQG3eso) 2022. 10. 8. 오후 11:38:38적당히 적어보는 신화일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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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익명의 또레나 씨 (lx0iHtX4Eo) 2022. 10. 8. 오후 11:39:36좋다 채용
이래놓고 막상 세울 때가 되면 까먹고 다른 걸로 할수도 있지만 -
191 익명의 또레나 씨 (r3TQSEgggg) 2022. 10. 9. 오전 1:52:41아니 아직도 모기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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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익명의 또레나 씨 (r3TQSEgggg) 2022. 10. 9. 오전 1:56:49다리 골고루 뜯겼다
침대 아래에도 모기향을 배치해야겠네 아...귀찮아... -
193 익명의 어른이 씨 (r3TQSEgggg) 2022. 10. 9. 오후 1:43:53아.. 너무 잤다
이번엔 피카츄 인형옷을 입고 백화점이랑 테마파크가 합쳐진 곳을 가는 꿈이었다
가서도 피카츄 콜라보 상품만 가득 샀음
현실에선 절대 안 하는 짓도 꽤 했음.. 계산 전에 매대 앞에서 과자 뜯어먹기라던가 -
194 익명의 어른이 씨 (r3TQSEgggg) 2022. 10. 9. 오후 1:44:16이불 속 애옹 넘모 따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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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익명의 어른이 씨 (r3TQSEgggg) 2022. 10. 9. 오후 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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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익명의 어른이 씨 (r3TQSEgggg) 2022. 10. 9. 오후 4:48:39파닭 넘 마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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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익명의 어른이 씨 (r3TQSEgggg) 2022. 10. 9. 오후 4:49:48첫끼...겸 저녁? 정도인가
불규칙한 식사로 오늘도 불건강의 길을 착실하게 걷고 있다 -
198 익명의 어른이 씨 (r3TQSEgggg) 2022. 10. 9. 오후 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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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익명의 청새치 씨 (mLdn20Ctmw) 2022. 10. 9. 오후 5:52:07외눈박이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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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익명의 어른이 씨 (r3TQSEgggg) 2022. 10. 9. 오후 5: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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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익명의 청새치 씨 (mLdn20Ctmw) 2022. 10. 9. 오후 6:09:04아닛 두개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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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익명의 어른이 씨 (r3TQSEgggg) 2022. 10. 9. 오후 11:14:11어우 3D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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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익명의 어른이 씨 (uFKRLreTGg) 2022. 10. 10. 오전 2:01:18바람부는 소리에 깨다니
근데 진짜 바람 엄청 부는구만... -
204 익명의 어른이 씨 (uFKRLreTGg) 2022. 10. 10. 오전 2:01:42현관문 덜컹거리는거 은근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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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익명의 어른이 씨 (uFKRLreTGg) 2022. 10. 10. 오전 2:02:27강풍주의보였냐고
그럴거같은 바람이긴했다 -
206 익명의 어른이 씨 (uFKRLreTGg) 2022. 10. 10. 오전 10:19:12코피가 멈추지 않아..
또 시작이구만.... -
207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 10. 10. 오전 10:26:04야한 거 보셨...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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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익명의 어른이 씨 (uFKRLreTGg) 2022. 10. 10. 오전 10:45:44재채기했는데 코피 터졌어요
야한 거라니... 늅뉴비 젤린이 친구의 라이넬 도전기를 봤을 때도 코피는 안 터졌는데... -
209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 10. 10. 오전 10:48:08그건 진짜 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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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익명의 어른이 씨 (uFKRLreTGg) 2022. 10. 10. 오전 11:11:39애옹 정수기랑 급식기 청소 끝
이제 내 밥그릇 닦아야지... -
211 익명의 어른이 씨 (uFKRLreTGg) 2022. 10. 10. 오후 12:15:01점심 또 뭐 먹냐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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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 10. 10. 오후 9:45:34저녁으로는 흰 나인테일을 탄 피카츄 1세를 드셔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p/CjbNq43KmUt/?igshid=YmMyMTA2M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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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익명의 어른이 씨 (uFKRLreTGg) 2022. 10. 10. 오후 10:20:45>>212 맛있어.. 너무 마시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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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 10. 10. 오후 10:26:22>>213 이 계정에 다른 피카츄도 많이 있으니 찾아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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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익명의 어른이 씨 (Zv2GcRCK0o) 2022. 10. 11. 오전 12:39:32야숨 다음에는 원신을 해봤는데
가챠 돌리기 너무 재밋고요
지도를 먼저 열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병이 있어서 지도 열려고 돌아다니다보니 벌써 이 시간인 -
216 익명의 어른이 씨 (Zv2GcRCK0o) 2022. 10. 11. 오전 12:43:07적당히 가이드라인 있으면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오픈월드 게임 좋단말이지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니는거 좋아...
이번 포켓몬 신작도 오픈월드라고 하니까 엄청 기대된다 -
217 익명의 어른이 씨 (Zv2GcRCK0o) 2022. 10. 11. 오전 12:48:24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고개 돌리니까
애옹이 눈도 안 깜빡이고 쳐다보고 있음... -
218 익명의 어른이 씨 (Zv2GcRCK0o) 2022. 10. 11. 오전 12: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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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익명의 어른이 씨 (Zv2GcRCK0o) 2022. 10. 11. 오전 1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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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익명의 어른이 씨 (Zv2GcRCK0o) 2022. 10. 11. 오전 1:00:53자야지... 아.. 더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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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익명의 어른이 씨 (oACzGDgmU.) 2022. 10. 11. 오전 11:29:48겨울이 되어버렸다
아니 진짜로 겨울 냄새났음 아침에 -
222 익명의 어른이 씨 (I55IL8k2M6) 2022. 10. 11. 오후 3:35:17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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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익명의 어른이 씨 (I55IL8k2M6) 2022. 10. 11. 오후 5:01:23쌀국수 맛있어... 추울 땐 역시 뜨끈한 국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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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익명의 어른이 씨 (I55IL8k2M6) 2022. 10. 11. 오후 5:21:48키타산 다시 열어줬구나
리세하려면 지금이야 서둘러 예비 또레나들!!! -
225 익명의 어른이 씨 (oACzGDgmU.) 2022. 10. 11. 오후 8:28:07아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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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익명의 어른이 씨 (oACzGDgmU.) 2022. 10. 11. 오후 8:31:16이번엔 첫날이 별로 안 아파서 오 이번엔 조용히 지나가나?했는데
꼭 나와서 일하는 날 이렇게 아프지 어? 쉬는 날엔 안 아프다가 -
227 익명의 어른이 씨 (Zv2GcRCK0o) 2022. 10. 11. 오후 9:12:52오늘 달 진짜 예쁘다
그리고 택배 좀 들고 올라왔다고 뒤질거같은 이 저질 체력...
음... 그래도 아령이랑 캐틀벨도 있었으니까 이 정도면 지칠만한게 맞지 않..나.... 쪼만쪼만한 무게들도 한 서너개 모이니까 팔이 작살날거 같던데 -
228 익명의 어른이 씨 (loiQIhrVIM) 2022. 10. 12. 오전 12:08:50아니.. 각각 다른 픽업으로 20/20 나눠서 40연챠 돌렸는데 왜 같은 캐만 꼐쏚 나와요....
너 말고 다른 친구도 구경 좀 하자고!!! -
229 익명의 어른이 씨 (loiQIhrVIM) 2022. 10. 12. 오전 1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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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익명의 어른이 씨 (Jt4mifsZJ.) 2022. 10. 12. 오전 11:41:17아침에 너무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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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익명의 어른이 씨 (Jt4mifsZJ.) 2022. 10. 12. 오후 12:39:11사무실 근처에 붕어빵 노점 생겼길래 요 며칠간 두근두근했는데 지금 나가보니까 없음
뭐지...? 붕어빵이 먹고 싶은 내 망상이 만들어낸 환각 같은 거였나 -
232 익명의 어른이 씨 (Jt4mifsZJ.) 2022. 10. 12. 오후 12:39:51슈크림 붕어빵.... 먹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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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익명의 어른이 씨 (FFguwUrICw) 2022. 10. 12. 오후 3:22:47밖에서 뭔 일이 일어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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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익명의 청새치 씨 (kBT2UgXhyw) 2022. 10. 12. 오후 3:27:29>>231 신고당해서 없어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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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익명의 어른이 씨 (FFguwUrICw) 2022. 10. 12. 오후 3:33:19>>234 아... 하긴 그럴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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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익명의 어른이 씨 (FFguwUrICw) 2022. 10. 12. 오후 3:35:19바로 근처가 구청이기도 하고
그래도 붕어빵 아쉽다.. -
237 익명의 어른이 씨 (FFguwUrICw) 2022. 10. 12. 오후 3:39:50우라라 아리마 도전은 너무 힘든 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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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익명의 어른이 씨 (loiQIhrVIM) 2022. 10. 12. 오후 8:44:52뉴 전기장판 깔았다
벙커침대는 전기장판 까는 것도 일이구만... -
239 익명의 어른이 씨 (loiQIhrVIM) 2022. 10. 12. 오후 9:39:11나는 오늘 또 뭘 잘못먹었는가....
차분하게 오늘 식생활을 돌이켜보자
아침은 더 자려고 안 먹었고
점심은 좀 늦게 브런치 먹었음 빵이랑 오믈렛 베이컨 샐러드 커피... 사무실 근처 브런치카페 생각보다 맛있고 배불렀다
먹고 2시간 정도 있다 너무 졸려서 믹스커피 마셨고
저녁 안 먹음... 전기요 깔고 방전돼서 누워있느라 어물쩡 넘어갔음
배탈날 건덕지가 브런치랑 커피밖에없네 젠장 -
240 익명의 어른이 씨 (loiQIhrVIM) 2022. 10. 12. 오후 9:40:04맛있게 잘 먹어놓고 왜 이제와서 지랄인데 망할 위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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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익명의 어른이 씨 (loiQIhrVIM) 2022. 10. 12. 오후 10:15:42골골거리면서 침대에 누웠는데 정강이가 아파서 보니 꽤 깊게 베인 상처가 있다..?
....뭔데.. 언제 어디서 이런게... 뭐냐고... -
242 익명의 어른이 씨 (loiQIhrVIM) 2022. 10. 12. 오후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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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광기의 청새치 씨 (kBT2UgXhyw) 2022. 10. 12. 오후 11:26:07이렇게 귀여운 쇼거스라면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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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익명의 어른이 씨 (P13tC56zSU) 2022. 10. 13. 오전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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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익명의 어른이 씨 (P13tC56zSU) 2022. 10. 13. 오전 11:23:04음...
애옹 사진 좀 뽑아서 물티슈에 붙이고 애옹교 전도나 해볼까
이 애옹은 무료로 SAN치를 깎아줍니다! 츄라이츄라이!
잠깐 나갔다가 길거리 전도에 시달리고 들어왔더니 드는 도른 생각 -
246 익명의 청새치 씨 (Q8DoHqie3c) 2022. 10. 13. 오전 11:23:25주인장! 산치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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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익명의 어른이 씨 (P13tC56zSU) 2022. 10. 13. 오전 11:24:30오늘의 SAN치 .dice 1 100. = 77
체크 .dice 1 100. = 33 -
248 익명의 어른이 씨 (P13tC56zSU) 2022. 10. 13. 오전 11:24:48집사의 SAN치는 오늘도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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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익명의 청새치 씨 (Q8DoHqie3c) 2022. 10. 13. 오전 11:25:44오늘의 SAN치 .dice 1 100. = 75
체크 .dice 1 100. = 74 -
250 익명의 어른이 씨 (P13tC56zSU) 2022. 10. 13. 오전 11:25:59청새치 씨 아슬아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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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익명의 청새치 씨 (Q8DoHqie3c) 2022. 10. 13. 오전 11:26:07ㄷㄷㄷㄷㄷㄷㄷ 아슬아슬하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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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익명의 어른이 씨 (P13tC56zSU) 2022. 10. 13. 오전 11:27:36커피 사러 가야지~
오늘은 뭘 마실까 -
253 익명의 청새치 씨 (UK8PU2dgF2) 2022. 10. 13. 오전 11:35:08버터크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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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익명의 어른이 씨 (lLi3tNE2pg) 2022. 10. 13. 오전 11:41:13뭐냐 그 맛있어 보이는 커피는!
하지만 아아메 샀다... 버터크림커피 이거 여기 없어... -
255 익명의 어른이 씨 (lLi3tNE2pg) 2022. 10. 13. 오전 11:42:05아아메와 왕뚜껑 그리고 삼김 하나
오늘 점심 완벽한걸 -
256 익명의 청새치 씨 (MpPTcXhJL2) 2022. 10. 13. 오전 11:42:58챔치매요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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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익명의 어른이 씨 (lLi3tNE2pg) 2022. 10. 13. 오전 11:44:37참치마요 너무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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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익명의 청새치 씨 (spVzZSgMoQ) 2022. 10. 13. 오전 11:51:41참치마요~ 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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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익명의 어른이 씨 (lLi3tNE2pg) 2022. 10. 13. 오전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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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익명의 어른이 씨 (lLi3tNE2pg) 2022. 10. 13. 오전 11:57:08이번주 다음주 주말 식사메뉴는 only 피자입니다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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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익명의 어른이 씨 (lLi3tNE2pg) 2022. 10. 13. 오후 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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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익명의 청새치 씨 (saYX4bsHak) 2022. 10. 13. 오후 2:06: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루시 잘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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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익명의 어른이 씨 (P13tC56zSU) 2022. 10. 13. 오후 7:38:22ㅋㅋㅋ
노쇼 제발 하지마~~~~~~~~ -
264 익명의 어른이 씨 (P13tC56zSU) 2022. 10. 13. 오후 7:45:50하지말라면 쫌 하지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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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익명의 청새치 씨 (1ZBNlBIE5s) 2022. 10. 13. 오후 8:08:15창의적인 노쇼였나요 평범한 노쇼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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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익명의 어른이 씨 (ir0bJFNugo) 2022. 10. 13. 오후 8:28:57>>265 시간 지났는데도 안 와서 전화했더니 오늘 수요일인줄 알았다고 주장하는 노쇼였는데요... 창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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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익명의 어른이 씨 (ir0bJFNugo) 2022. 10. 13. 오후 8:29:16일단 개빡침정도는 상위권 랭크에 들어가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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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익명의 청새치 씨 (1ZBNlBIE5s) 2022. 10. 13. 오후 8:30:54>>266 신선한 유형의 멍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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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익명의 어른이 씨 (ir0bJFNugo) 2022. 10. 13. 오후 8:31:30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우리집 신화생물이 창의적으로 집안을 개판 아니 냥판 만들어놔서 일단 모든 걸 포기하고 침대에 누웠다
이것도 멀리서 보면 희극이었겠지.... -
270 익명의 어른이 씨 (ir0bJFNugo) 2022. 10. 13. 오후 8:36:18현관문에 붙여둔 충전식 센서등... 어떻게 떨어트린거냐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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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익명의 어른이 씨 (z70F.UEuT2) 2022. 10. 14. 오전 9:56:51드디어 피카츄랑 이브이 키링을 손에 넣었다
역시 단챠보다 연챠가 좋구만 -
272 익명의 어른이 씨 (xPYFVQhiE.) 2022. 10. 14. 오후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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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익명의 어른이 씨 (xPYFVQhiE.) 2022. 10. 14. 오후 12:16:22다음주엔 올리브를 좀 추가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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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익명의 어른이 씨 (Q76E3qgXck) 2022. 10. 14. 오후 5:18:57아리마 우승은 실패했지만 잔디9 인자를 가진 우라라가 탄생했다
.....왜...? 대체 왜...?????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
275 익명의 어른이 씨 (Y5fnGuTf7I) 2022. 10. 14. 오후 9:33:11페이퍼 사파리랑 포인트 샐러드
피카츄랑 이브이 콜라보 질러버렸다
보관용이랑 플레이용 두개씩
음 아주 행복해 -
276 익명의 어른이 씨 (lj0HKdcjrM) 2022. 10. 15. 오후 6:50:50낮잠 좀 자고 일어나니 카톡이 터져있었다
...말딸 로그인 안됨... 아... 내 데일리레이스... 로그인보상... -
277 익명의 어른이 씨 (lj0HKdcjrM) 2022. 10. 15. 오후 6:51:45연락은 문자랑 전화가 있지만 말딸 로그인은 카톡말고 없어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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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익명의 어른이 씨 (lj0HKdcjrM) 2022. 10. 15. 오후 11:17:19무슨 일이길래 저렇게 소리를 지르고 싸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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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익명의 어른이 씨 (Hnv3KCI5Ow) 2022. 10. 16. 오전 11:01:44진짜로 자꾸 COC같은 꿈을 꾸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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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익명의 어른이 씨 (Hnv3KCI5Ow) 2022. 10. 16. 오전 11:07:49광역버스 배차 간격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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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익명의 어른이 씨 (Hnv3KCI5Ow) 2022. 10. 16. 오전 11:08:41암튼 오늘 서울대공원갔다가 이번엔 진짜 말보러 간다
3트째다 이 정도면 진짜 좀 가자
정성을 봐서라도 가게 해줘라 쫌 -
282 익명의 어른이 씨 (AR8Ac6nrU2) 2022. 10. 16. 오후 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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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익명의 어른이 씨 (AR8Ac6nrU2) 2022. 10. 16. 오후 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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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익명의 어른이 씨 (Hnv3KCI5Ow) 2022. 10. 16. 오후 8:40:07기린 달리는건 박력 개쩐다
매체로 보는 거랑 직접 보는 거랑은 역시 다르구만
빅-애옹들은 덩치는 큰데 자꾸 우리집 애옹이 겹쳐보여서 웃겼음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기빨렸다... 애기들 너무 많고...
말 달리는 것도 직접 보니까 개쩔었음
전부 1600 1400 단거리라 경주가 짧게짧게 있는게 좀 아쉬워고 내 마권은 하나도 안 맞았다
연복승 1착마는 맞췄는데 2착을 못맞춰서 미적중됨 너무 아까움.... 그냥 단승으로 살걸 -
285 익명의 어른이 씨 (Hnv3KCI5Ow) 2022. 10. 16. 오후 8: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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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익명의 어른이 씨 (Hnv3KCI5Ow) 2022. 10. 16. 오후 8:44:33하여간 저 배팅 금액 안에 내 1000원도 있음
ㅋㅋㅋㅋㅋ아 재밌었다
다음엔 G1보러 꼭 가야지 -
287 익명의 청새치 씨 (ul9GGm7eRE) 2022. 10. 16. 오후 9:31:57오오 경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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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익명의 어른이 씨 (Hnv3KCI5Ow) 2022. 10. 16. 오후 9:48:44말 너무 멋있고 귀여워...
게이트까지 기수들이 타고가는데 한 마리는 유도마 꼬리에 고개박고서 졸졸 따라감ㅋㅋㅋㅋ 귀여움ㅋㅋㅋㅋ -
289 익명의 어른이 씨 (Buv5.9QnpM) 2022. 10. 17. 오전 7:23:27어제 너무 많이 돌아다님
주4일제처럼 체력을 소진해버린...
으으윽흑흑 제발 오늘까지 쉬게 해주세요..... -
290 익명의 어른이 씨 (J3dF7b3ndE) 2022. 10. 17. 오전 10:24:12몬스터볼피자 재료부족으로 품절...
아... B세트 카드도 받아야한다고 제발 빨리 열어주세요 -
291 익명의 어른이 씨 (J3dF7b3ndE) 2022. 10. 17. 오전 10:26:45그리고 방문포장만 되는 줄 알았는데 돈을 더 내면 배달도 되네
젠장 난 뭘 위해 그런 헛된 운동을.... -
292 익명의 청새치 씨 (wtiykbaUfI) 2022. 10. 17. 오전 10:40:55또레나... 직접 뛰기로 결심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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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익명의 어른이 씨 (J3dF7b3ndE) 2022. 10. 17. 오전 11:23:44나의 다리가... 즈큥도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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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익명의 어른이 씨 (yXkge2aLFM) 2022. 10. 17. 오후 3:30:52뭐냐 이 졸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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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익명의 어른이 씨 (J3dF7b3ndE) 2022. 10. 17. 오후 8:37:39우라라 아리마 도전 6트째
잔디&장거리 인자 제발 좀 붙어주세요 제발요 -
296 익명의 양머리 씨 (yj5FVpgO0A) 2022. 10. 17. 오후 8:41:52우라라 아리마
박신오 장거리만큼 어려운 것.... -
297 익명의 어른이 씨 (RouVOQdKV.) 2022. 10. 17. 오후 8:48:19안타까운 사실
4트 우라라는 잔디 인자 폭발로 잔디A였지만 장거리가 F라 아리마 16착으로 꼴아박았다 -
298 익명의 어른이 씨 (RouVOQdKV.) 2022. 10. 17. 오후 8:48:30아무튼 으아ㅏ아ㅓ어ㅓㅓㅏ개추워어ㅓ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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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익명의 어른이 씨 (RouVOQdKV.) 2022. 10. 17. 오후 8:52:42오... 이 버스 왜케 어두컴컴하냐
저승가는 버스인가 -
300 익명의 청새치 씨 (wtiykbaUfI) 2022. 10. 17. 오후 9:32:46300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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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익명의 어른이 씨 (RouVOQdKV.) 2022. 10. 17. 오후 9:34:27갸아아악 도둑이야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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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익명의 어른이 씨 (RouVOQdKV.) 2022. 10. 17. 오후 9:35:04근데 진짜 개춥네..
이 추위 속에서 신호를 3번이나 놓치는건 대체 뭐지?
보이지 않는 손이 내 앞길을 막고 잇는 것인가 -
303 익명의 어른이 씨 (RouVOQdKV.) 2022. 10. 17. 오후 9:38:58ㄱ그와중에 하늘보니까 별 몇개 보여서
헤헤 별 이쁘당 히히헤 이러고 들어옴 -
304 익명의 청새치 씨 (wtiykbaUfI) 2022. 10. 17. 오후 9:44:53스텔라리움 깔아서 지구 빙 돌려보시면 기분 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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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익명의 어른이 씨 (Buv5.9QnpM) 2022. 10. 17. 오후 9:47:43오... 당장 깔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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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익명의 어른이 씨 (Buv5.9QnpM) 2022. 10. 17. 오후 10:25:26제임스웹이 찍은 나선은하의 새로운 모습은 뭔가 무섭고 신기하단말이지~
목성이랑 은하 사진을 보면 무서워하는 친구한테는 절대 보여줄 수 없는 모습... -
307 익명의 청새치 씨 (wtiykbaUfI) 2022. 10. 17. 오후 10:39:37시트지 짤 때 정신력 너무 낮게 잡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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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익명의 어른이 씨 (Buv5.9QnpM) 2022. 10. 17. 오후 10:41:15다이스가 항상 잘 나오는 건 아니니까..
나는 사이즈에서 낮은 값이 나온 편 -
309 익명의 청새치 씨 (wtiykbaUfI) 2022. 10. 17. 오후 10:43:48그러고보니 시나리오마다 수치 잡는 방법이 다른가
총합에서 여기저기 분배하는 걸로 알았는데 -
310 익명의 어른이 씨 (Buv5.9QnpM) 2022. 10. 17. 오후 10:51:45간편 입문 가이드에는 특성치 기능치 모두 배분으로 나와있지만 공식 룰북에서는 좀 다르다...는 정도까진 말해도 되겠지
룰북에 있는 걸 다 까놓고 말하면 초여명에서 날 죽이려고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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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전 1:00:38오늘의 티바트도 평화로웠다
평화롭지 않은 건 내 발컨에 몇번이나 죽어버린 여행자뿐... -
312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전 1:06:07COC... 옆판이나 옆옆옆...아니 몇개나 옆이냐
아무튼 참치어장 쪽에서 해보고 싶기도 한데 그럼 입문 가이드에 있는 공개 룰로 하는 쪽이 안전하려나
아니면 7판 쓰는데 시트메이킹 할 때만 오픈하고 끝나면 마스크라던가
으으음..... 귀찮고만... -
313 익명의 청새치 씨 (eiiWJTz.9k) 2022. 10. 18. 오전 1:08:15>>310 암살당할 정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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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쫄보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전 1:13:54>>313 분명 무형의 사생아나 틴달로스의 사냥개 같은 걸 소환해서 날 처치할 것...
은 농담이고 예전에 옆판에서 어떤 스레가 룰북 무단전재냐 아니냐던가 하여간 그런 이슈가 있었는데 진짜로 초여명이 등장했던 적이 있었을걸??
이야 뭔 일 났나봐 하고 구경갔던거라 자세히는 모르는데 뭐... 그런 일 생기면 쫌 무섭자너.. -
315 쫄보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전 1:20:15아예 공개로 풀린 쪽을 쓰면 괜찮겠지...만...
어쩐지 그러기엔 내 책장에 꽂힌 탐사자 핸드북과 룰북이 아깝고 으으으음 -
316 익명의 청새치 씨 (eiiWJTz.9k) 2022. 10. 18. 오전 1:20:38>>314 닌자가 아니라 두목님이 직접 오신ㄷㄷㄷㄷㄷㄷㄷ
무단전재는 당연히 안 되겠지... 창작이면 모를까 ㅇㅇ -
317 익명의 청새치 씨 (eiiWJTz.9k) 2022. 10. 18. 오전 1:21:22ㅇㅇ 공개 시나리오면 상관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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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쫄보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전 1:27:39아 시나리오는 당연히 공개 아니면 완전 창작으로 할 것!!
문제는 시트메이킹 과정에서 공개된 룰(입문용 간편룰)로 할 것인지 내 룰북을 쓸 것인지
근데 내 룰북을 쓴다고 하면 일부 내용 이걸 여따가 적어도 되나..? 시트 짜고나서 룰북 내용들 마스크 처리하면 될가여...? 뭐 그런 걱정임ㅋㅋㅋㅋㅋ -
319 익명의 청새치 씨 (eiiWJTz.9k) 2022. 10. 18. 오전 1:28:30입문용 간편룰 정도는... 안 되나? 정 찝찝하다면 초여명에 메일로 문의해보는 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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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쫄보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전 1:28:57그리고 이 걱정이 해결되더라도
'실친팟 아닌 사람들 모아서 한다니 낯선 사람들 넘모 무서워... 내 키퍼링 능력은 개쓰레기라 욕 오지게 먹을텐데 으으윽흑흑'하고 고민고민하다 결국 안 할지도 모름ㅋㅋㅋㅋ 아ㅋㅋㅋ 쫄보라 어쩔 수 없다구요 -
321 쫄보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전 1:29:36음.. 역시 직접 문의하는게 빠르겠지
언젠가 용기를 내서 문의해보겟서요.... -
322 쫄보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전 1:33:27아무튼 나는... 크툴루 장기 캠페인을 해보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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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쫄보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전 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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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익명의 청새치 씨 (eiiWJTz.9k) 2022. 10. 18. 오전 1:57:24크툴루 캠페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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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익명의 어른이 씨 (HCi1Yfuq7Y) 2022. 10. 18. 오전 10:54:09이 날씨에 다이소를 가야한다니.. 너무 멀어 가혹해 살려줘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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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익명의 어른이 씨 (X0YSRbRdj6) 2022. 10. 18. 오후 12:00:35작은 지점이라 걱정했는데 찾는 건 다 있었다
역시 다이소야 -
327 익명의 어른이 씨 (X0YSRbRdj6) 2022. 10. 18. 오후 12:01:02그래도 지쳤으니까 이제 집에 가게 해주세요.. 퇴근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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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익명의 어른이 씨 (Co87NGneGQ) 2022. 10. 18. 오후 1:48:53연어포케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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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4dGwFApAw6) 2022. 10. 18. 오후 1:53:21한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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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익명의 어른이 씨 (Co87NGneGQ) 2022. 10. 18. 오후 1:55:44아 이런
사진찍는거 또 깜빡하고 먹었잖아
전자연어를 드리겠읍니다를 못하게 되었다.... -
331 익명의 귀차니즘 씨 (4dGwFApAw6) 2022. 10. 18. 오후 1:56:41휴 기만을 피했...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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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익명의 어른이 씨 (Co87NGneGQ) 2022. 10. 18. 오후 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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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익명의 귀차니즘 씨 (4dGwFApAw6) 2022. 10. 18. 오후 2:04:44연어먹고싶어졌잖아요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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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익명의 어른이 씨 (Co87NGneGQ) 2022. 10. 18. 오후 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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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익명의 귀차니즘 씨 (4dGwFApAw6) 2022. 10. 18. 오후 2:10:17ai연어 빡대가리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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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익명의 어른이 씨 (Co87NGneGQ) 2022. 10. 18. 오후 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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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익명의 귀차니즘 씨 (4dGwFApAw6) 2022. 10. 18. 오후 2:13:33저 "이 빡대가리가"가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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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익명의 어른이 씨 (Co87NGneGQ) 2022. 10. 18. 오후 5:18:08크아악... 졸려...
겨울잠이 필요해.. -
339 익명의 어른이 씨 (OGWbGIieYs) 2022. 10. 18. 오후 5: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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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익명의 어른이 씨 (Co87NGneGQ) 2022. 10. 18. 오후 6:10:28점심쯤 보낸 메일을 아직도 확인 안 하면 나는 어쩌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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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익명의 어른이 씨 (Co87NGneGQ) 2022. 10. 18. 오후 6:12:45최종목적지에서는 메일 보냈다고 연락까지 했는데도 감감무소식이고
출발지에서는 니들 제대로 보낸거 맞음??? 빨랑 확인하라고!!!하고 있고
중간에서는 내 피가 말라가고 있고.... -
342 익명의 어른이 씨 (Co87NGneGQ) 2022. 10. 18. 오후 6:16:56힉...이히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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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익명의 어른이 씨 (u4awgQAHI.) 2022. 10. 18. 오후 9:38:08와! 목성 넘모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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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익명의 어른이 씨 (u4awgQAHI.) 2022. 10. 18. 오후 9:38:44목성 구경하다 신호 놓침
어휴 이 등신 -
345 익명의 어른이 씨 (u4awgQAHI.) 2022. 10. 18. 오후 9:43:03아니 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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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후 9:49:52어떤 종교든 상관없이 모든 길거리 포교가 싫다
이 시간에 단지 앞에서 매복하고 있을줄은 몰랐는데
알았으면 빙 둘러서 정문으로 갔을건데 하필 사각지대 개넓은 오른쪽에서 훅 치고 들어와가지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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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후 9:56:49애옹테라피로 기분 나아지려다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길래 항문낭 짰다...
애옹 극대노... -
348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후 10:04:45아무튼 저녁을 먹어야하는디...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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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익명의 귀차니즘 씨 (qY0a0Ya22U) 2022. 10. 18. 오후 10:06:21내가 파스타가 먹고싶으니 대신 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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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후 10:08:30대신 먹어드립니다
이 시간에도 배달 되나 -
351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후 10:11:3124시간 영업하는 가게가 있었다니
근데 배달비가 미쳐버렸어... 으음... -
352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후 10:14:30잠시 재료사러 나가는 것과 배달 사이에서 작은 갈등이 있었는데
결국 귀찮음이 이겼다 -
353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후 10:15:15그리고 지금 애옹이 무릎에 자리잡고 누워있거든요... 일어나지 말라고 협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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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익명의 귀차니즘 씨 (qY0a0Ya22U) 2022. 10. 18. 오후 10:20:01애옹님은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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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후 1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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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익명의 귀차니즘 씨 (qY0a0Ya22U) 2022. 10. 18. 오후 10:31:06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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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익명의 어른이 씨 (MkBGYhviFY) 2022. 10. 18. 오후 1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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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익명의 귀차니즘 씨 (qY0a0Ya22U) 2022. 10. 18. 오후 10:35:24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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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익명의 어른이 씨 (3jFPaYJV8.) 2022. 10. 19. 오후 6:16:39또 다시 돌아온 저녁 뭐 먹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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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익명의 어른이 씨 (3jFPaYJV8.) 2022. 10. 19. 오후 8: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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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익명의 어른이 씨 (vuc8GZu5Uc) 2022. 10. 20. 오전 9:50:17요즘 자꾸 어둡고 칙칙하고 공포게임 배경같은 꿈만 꾸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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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국문의 참치 씨 (Yzs6hrfsoY) 2022. 10. 20. 오전 9:53:14보통 그게 공포게임 시작부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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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익명의 어른이 씨 (vuc8GZu5Uc) 2022. 10. 20. 오전 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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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익명의 어른이 씨 (vuc8GZu5Uc) 2022. 10. 20. 오전 9:57:22절대 수상한 물건에 손대거나 수상한 곳에 가거나 꿈에 나오는 장소를 찾아보겠다는 이상한 결심같은건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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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국문의 참치 씨 (Yzs6hrfsoY) 2022. 10. 20. 오전 9:58:38하지만 밤마다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고...
인투디언논~~ -
366 익명의 청새치 씨 (5jE4Ve2tWY) 2022. 10. 20. 오전 10:00:23그리고 그것을 해내는 잉뿌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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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익명의 어른이 씨 (vuc8GZu5Uc) 2022. 10. 20. 오전 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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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전 11:50:17최근 산 물건 중에서 뭔가 저주받은 물건이라도 있나 생각해보는 중
배송까지 2주가 걸린 바지랑 포켓몬 보드게임이랑 피카츄&몬스터볼 가습기랑... 또 뭐 있지
뭘 이렇게 많이 샀지... -
369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후 1:18:50와 해피밀 모자 넘 귀엽다
오늘 점심 해피밀 먹고 집가서 애옹한테 씌워줘야지 -
370 익명의 귀차니즘 씨 (q/O7ow62Oc) 2022. 10. 20. 오후 1:23:32>>361 추워져서 그럴지도. 나도 추우면 아닌때보다 악몽 잘꾸게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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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후 1:41:58오.. 확실히 추워진 다음부터 그러는 것 같기도
보일러틀고 전기장판 틀고 따땃하게 자는데도 그러는 건 좀 신기하지만
아니 생각해보니 집안은 따땃해도 밖은 추우니까.. 밖을 돌아다니는 동안 축적된 몸읫 스트레스가 어쩌고 저쩌고...그런건가 -
372 익명의 어른이 씨 (i0hj4wnBMY) 2022. 10. 20. 오후 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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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익명의 어른이 씨 (nlPpFgUnJs) 2022. 10. 20. 오후 2:04:56모자 말고 다른거 왔다...
집가는 길에 또 사봐야지... -
374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후 3:52:23정말 좋은 사람인데 말이 너무 많아서 조금 힘들어.....
사람은 참 좋은데 좀...지쳐요... 살려줘... -
375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후 5:05:19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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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익명의 청새치 씨 (YAhW4a3fcY) 2022. 10. 20. 오후 5:30:27똑같은 말 들으면 정신 나가버리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닌거지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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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후 5:38:48정신은 나가지만 그래도 듣긴 들음
하지만 똑같은 얘기가 3번 이상 나오면 좀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
378 익명의 청새치 씨 (YAhW4a3fcY) 2022. 10. 20. 오후 5:44:16제가 지금 글애요...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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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후 5:46:45화방에서 말인가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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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후 5:48:09아 그래도 4~5번 정도가 되면
운만 떼도 '아 이 사람 또 같은 말을 하려는거구만'하고 팍하고 오니까
그러면 이제 대충 듣는 척하고 건성으로 고개 끄덕이고 응응하면서 듣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 하고 흘려보내게 된다... -
381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후 5:49:27몬스터볼 가습기...
딱 보자마자 물 조금밖에 안 들어가서 오래 쓰는 타입은 아니겠다 싶었는데 대충 반나절 정도는 쓰는듯
일단 피카츄가 귀여워 너무 귀여워 -
382 익명의 청새치 씨 (WMdTvjhB5A) 2022. 10. 20. 오후 5:52:47>>379 ㅖㅖ...
똑같은 설명 듣다보면 배고파짐 -
383 익명의 어른이 씨 (cMbtmQ6Vdg) 2022. 10. 20. 오후 6:00:45지치는 느낌이지... 배고파지는 것도 어떤건지 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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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쫄보의 어른이 씨 (Paq9TbtUhM) 2022. 10. 21. 오전 1:09:04오늘도 공포겜 배경같은 꿈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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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익명의 귀차니즘 씨 (MKxqRBKiV6) 2022. 10. 21. 오전 1:16:17따뜻하게 폭신한 이불 둘둘말이 애벌레하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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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익명의 귀차니즘 씨 (MKxqRBKiV6) 2022. 10. 21. 오전 1:18:00이미 자러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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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쫄보의 어른이 씨 (Paq9TbtUhM) 2022. 10. 21. 오전 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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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익명의 귀차니즘 씨 (MKxqRBKiV6) 2022. 10. 21. 오전 1:22:16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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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익명의 어른이 씨 (2cKBpP/ALg) 2022. 10. 21. 오전 9:23:47공포겜 꿈은 아니었다
전기장판 파워 굉장해
그래도 뭔가 탐험? 어드벤처 게임같은 느낌이었고
모험이라도 떠나고 싶은건가 내 무의식... -
390 국문의 참치 씨 (uo..qomKkI) 2022. 10. 21. 오전 9:40:10양기로 음기를 눌렀군
그보다 인투디언논 맞는거같은데 -
391 익명의 어른이 씨 (A8StPX9ufM) 2022. 10. 21. 오전 10:34:12이것이 음양...(?
인투디언논이 맞다니..
젤다 왕눈 나올때까지만 참아줘 내 무의식아.... -
392 익명의 어른이 씨 (0rtC4irrGw) 2022. 10. 21. 오전 10:41:00왕눈보다 포켓몬 스바가 먼저 나오지 참
스바도 오픈월드랬으니 탐험하는 기분은 나겠지 -
393 익명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전 11:54:53해피밀 2트
이번엔 4개를 한번에 시켜봤다
그리고 확성기 장난감 4개가 왔다
아니 X발 랜덤이라면서요
확성기 픽업 가챠 아니고 그냥 랜덤이라면서요 이게 뭐야 뭐냐고 -
394 익명의 청새치 씨 (Tl8RXK2cHs) 2022. 10. 21. 오후 12:00:51정말 랜덤이었는데 기적처럼 4개를 뽑아버렸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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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익명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1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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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HtpK0VeM) 2022. 10. 21. 오후 12:06:304개의 운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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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익명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12:06:49생각해보니 원신 가챠도 같은 캐만 4번 정도 나와서 다른 친구 구경 좀 하자고 그랬었는데
.....4의 저주가 날 따라다니고 있다 꺄아아아아악 -
398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12:07:27랜덤가챠는 나쁜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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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익명의 귀차니즘 씨 (6VHtpK0VeM) 2022. 10. 21. 오후 12:09:47난 금손인데 남일에만 금손이야. 친구 최애는 같은날 세번씩 뽑아주고 했는데 내 최애는 천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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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12:15:02저어는... 너무 많이 쳐서 이젠 칠때마다 아아 익숙한 천장이다...하고 있음..ㅎㅎ...
이제 가챠겜 좀 줄여야지.. 진짜로 통장 거덜나겠음 -
401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12:15:55말딸이랑 프세카만 남기고 싹 쳐낼까..
하지만 원신 생각보다 재밌으니까 얘는 노가챠 플레이를 해보자 -
402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1:56:08조용한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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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4:35:09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그냥 침대에 늘어져있고 싶워... -
404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6:09:29남은 해피밀 세트는 꼬마친구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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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6:18:30맛있게 먹었으면 빨리 가라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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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6:35:49이게 이렇게까지 빡칠 일인가...? 뭔가 이상한데..?싶어서 확인했더니 아이고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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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6:42:40그래도 빡쳐... 퇴근 늦어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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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중복의 어른이 씨 (tm7/IgjdZY) 2022. 10. 21. 오후 7:46:27아니 본인이 하셔야지 그걸 애들 시키면 어캅니까...
당신 상태 파악하려고 하는건데 그걸 애들을 시켜서 하면 어쩌자는거임 -
409 중복의 어른이 씨 (0rtC4irrGw) 2022. 10. 21. 오후 8:21:13태풍이 지나갔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
오늘 하루 소모한 SAN치 회복하려면 30일 정도 쉬어야함 -
410 중복의 어른이 씨 (0rtC4irrGw) 2022. 10. 21. 오후 8:23:52하다하다 안되겠고 시간도 넘 늦어서
저이... 그건 나중에 해요...^^(이악물)하고 보내드림 -
411 중복의 어른이 씨 (0rtC4irrGw) 2022. 10. 21. 오후 8:30:35집가야하는데 기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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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중복의 어른이 씨 (FIdrUfQ3mY) 2022. 10. 21. 오후 8:41:54버스도 눈앞에서 가버렸다
아 정말 좋은 하루다 -
413 중복의 어른이 씨 (Paq9TbtUhM) 2022. 10. 21. 오후 9:54:38빨리 애옹이 이족보행이랑 집안일을 배워서 나한테 저녁을 차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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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중복의 어른이 씨 (Paq9TbtUhM) 2022. 10. 21. 오후 9:55:01솔직히 이족보행은 충분히 배운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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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중복의 어른이 씨 (Paq9TbtUhM) 2022. 10. 21. 오후 11:35:47두통 왜이렇게 심하지..
머리 속에 악령이 들어갔어.. 도끼로 머리를 째서 빼내야해.... -
416 중복의 어른이 씨 (Paq9TbtUhM) 2022. 10. 21. 오후 11:37:05밥도 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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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익명의 귀차니즘 씨 (MKxqRBKiV6) 2022. 10. 21. 오후 11:37:12타이레놀 약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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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중복의 어른이 씨 (Paq9TbtUhM) 2022. 10. 21. 오후 11:42:43타이레놀 먹으면 어.. 숨쉬는게 살짝 불편해져서
평소 숨통이 버블티 빨대(?)라면 타이레놀 먹으면 일반 빨대로 너프당하는 느낌이란말이지
숨은 쉬지만 애매하게 갑갑한....
근데 먹긴 해야할듯
hp바가 빨간색으로 점멸하는 느낌이야... 약 먹어야겠다 -
419 중복의 어른이 씨 (Paq9TbtUhM) 2022. 10. 21. 오후 11:44:06약을 먹으려면 일단 뭔가 속에 넣어야하는데
아... 전기장판 벗어나기 너무 힘들고 -
420 중복의 어른이 씨 (Paq9TbtUhM) 2022. 10. 21. 오후 11:52:58우동을 먹자...
저녁이 아니라 야식이 되어버렸네
어차피 주말이니까 자는 시간을 늦추면 되겠지 뭐 -
421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전 1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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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익명의 귀차니즘 씨 (2lWXMyKAz2) 2022. 10. 22. 오전 12:23:13>>418 그 약이 안맞는것같은데 의사 혹은 약사와의 상담으로 다른 맞는 약을 탐색해보면 어때? 맞는 약 한번 찾아두면 아플때마다 도움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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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전 12:29:03유전으로 타고난 것도 있고 천식 때문이기도 하고..
그나마 타이레놀이 덜한 편이라 피통 점멸할때는 쓸 수 있는 정도
담에 병원가면 물어봐야겠다
음... 잊지않게 리마인드 해두기... -
424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전 12:38:34생각해보니 빡치는데....
왜 나한테만 이런 형질이 죄다 몰려있는 것이지
동생놈은 아무거나 주워먹어도 멀쩡하던데 왜 나만... 용서할 수 없다 -
425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전 11:16:45푹 자고 일어났다
두통 다 나음!! 근데 이제 너무 자서 허리가 아프다 -
426 익명의 청새치 씨 (ezSQszFQ6I) 2022. 10. 22. 오전 11:44:38요즘 피지컬갤러리에 코어 작살난 사람들을 위한 특집이 올라오던데 한 번 보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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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전 11:46:54운동 안하고 나아지는 방법 없냐고 쓰면 혼나겟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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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익명의 청새치 씨 (ezSQszFQ6I) 2022. 10. 22. 오전 11:47:49그런게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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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전 11:49:52으으윽흑흑...
피지컬갤러리 보러 갑니다.. -
430 익명의 청새치 씨 (ezSQszFQ6I) 2022. 10. 22. 오전 11:50:12뭐, 안 해도 상관 없다. 남은 여생을 관절염과 인대파열로 점철된 뼈아픈 시간으로 보낼 거면 모를까...
아, 그리고 많은 수술비 지출과 입원 혹은 통원으로 인한 시간낭비도 있군. -
431 익명의 청새치 씨 (ezSQszFQ6I) 2022. 10. 22. 오전 11:51:32지금 수술비 아껴둬야 나중에도 피카츄를 살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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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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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익명의 청새치 씨 (ezSQszFQ6I) 2022. 10. 22. 오후 12:09:323000%나 가동해야돼...? 내심 괜찮은 발상이었다고 자부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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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12:16:04두뇌가 아니라 상상력 3000%가동중이엇읍니다...
피카츄를 위해서라니 어쩔 수 없지... 코어 살리기 가보자고... -
435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1:13:18...일단 최신순으로 보고 있는데
코어를 위한 올바른 호흡법?이 청새치 씨가 말한 게 맞는건가유 -
436 익명의 청새치 씨 (ezSQszFQ6I) 2022. 10. 22. 오후 1:22:25ㅇㅇ 그거 맞음. 코어를 위한 올바른 호흡법이랑 귀찮으면 MZ세대 특) 이라고 된 영상 보면 됨. 썸네일에 코어 무너진 사람이라고 되어있는 게 운동영상임.
사실 운동보다는 재활치료 수준이지만... -
437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1:23:06오호...
내 몸 상태로는 재활치료부터 하는게 맞는 거 같으니까 이거 해봐야겠다 -
438 익명의 청새치 씨 (ezSQszFQ6I) 2022. 10. 22. 오후 1:26:03이거 힘들면 체지방이고 나발이고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이거랑 산책 30분 지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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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1:30:21데드버그 홀드를 따라해보는데 자꾸 애옹이 와서 귓가에 흥흥훙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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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1:30:40>>438 산책도..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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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2lWXMyKAz2) 2022. 10. 22. 오후 1:30:4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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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익명의 청새치 씨 (ezSQszFQ6I) 2022. 10. 22. 오후 1:34:14애옹이 방해하는 걸 보니 열심히 하시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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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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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익명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1:55:52암튼 그 코어재활치료 열심히 해야할거같고요...
멘탈은 일단 산책하고 오면 좀 나아질지도 모르니까(?) 갔다와보겟슴... -
445 익명의 양머리 씨 (PkW.b7pH4M) 2022. 10. 22. 오후 2:04:44저 검사는 어디 사이트에서 받을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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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익명의 청새치 씨 (ezSQszFQ6I) 2022. 10. 22. 오후 2:08:16여기다 http://depr.ap-northeast-2.elasticbeanstalk.com/users/open?grou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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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3:20:39산책 갔다가 오는 길에 포켓몬 김을 드디어 찾았다
16개입 2세트 사서 뜯었는데 역시 피카츄는 나오지 않았다... 대신 아보크랑 푸린 중복뜸
....여기서까지 중복이냐고 진짜 -
448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3:21:27아무튼 김은 좋은 반찬이니까.. 당분간 밥먹을 때 행복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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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3:23:42랜티큘러는 모으고 싶진 않으니까
다음에 또 사진 않을듯 -
450 중복의 어른이 씨 (Yb8fIZPhw6) 2022. 10. 22. 오후 5:17:24김 던져놓고 나와서 도서관에서 책 좀 읽음
근데 도서관 진짜 작네... -
451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5:59:39자료실 안에 좌석이 14개가 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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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6:02:18하여간 또 중간에 마트를 들렀는데
아까 김만 사고서 원래 사려고 했던 유부는 안 샀기 때문이다... 아유 이 빡대가리 -
453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8:22:30유부초밥~ 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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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중복의 어른이 씨 (jSVZls6wzk) 2022. 10. 22. 오후 11:27:13아 두통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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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중복의 어른이 씨 (yaYAStDNdc) 2022. 10. 23. 오전 11:49:31커피머신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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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중복의 어른이 씨 (yaYAStDNdc) 2022. 10. 23. 오후 1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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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익명의 청새치 씨 (biLlCh2d7s) 2022. 10. 23. 오후 10:56:46독실한 비닐교 신자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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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중복의 어른이 씨 (yaYAStDNdc) 2022. 10. 23. 오후 11:16:26수상할 정도로 비닐을 사랑하는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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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익명의 청새치 씨 (biLlCh2d7s) 2022. 10. 23. 오후 11:20:30빵봉투도 장바구니도 비닐로 쳐주는... 다름을 포용하는 종교...
비닐교 -
460 중복의 어른이 씨 (JhifAWJK6A) 2022. 10. 24. 오전 10:47:03생각보다 괜찮은 종교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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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중복의 어른이 씨 (JhifAWJK6A) 2022. 10. 24. 오후 12: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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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익명의 귀차니즘 씨 (LeMerzdbUs) 2022. 10. 24. 오후 12:39:08허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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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중복의 어른이 씨 (JhifAWJK6A) 2022. 10. 24. 오후 1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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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익명의 귀차니즘 씨 (LeMerzdbUs) 2022. 10. 24. 오후 12:48:08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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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중복의 어른이 씨 (TvzHWh2Gg6) 2022. 10. 24. 오후 5:25:21집에 가고싶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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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중복의 어른이 씨 (JhifAWJK6A) 2022. 10. 24. 오후 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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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중복의 어른이 씨 (jlP9dNx1O2) 2022. 10. 24. 오후 9:17:07집에 왔더니 캣폴이 넘어져 있었다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거냐.. -
468 익명의 청새치 씨 (rNJEKok.DI) 2022. 10. 24. 오후 9:23:56어ㅡ이 YOU 캣폴... 한국의 깜냥을 얕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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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노동의 어른이 씨 (jlP9dNx1O2) 2022. 10. 24. 오후 9:25:51으으윽흑흑....
내가 매달려도 안 넘어가게 고정 완료.... -
470 노동의 어른이 씨 (jlP9dNx1O2) 2022. 10. 24. 오후 9:26:30그리고 코피터짐
??? -
471 노동의 어른이 씨 (jlP9dNx1O2) 2022. 10. 24. 오후 9:26:41혈관 너무 나약하잖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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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익명의 청새치 씨 (rNJEKok.DI) 2022. 10. 24. 오후 9:26:47이번엔 또 뭐가 야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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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노동의 어른이 씨 (jlP9dNx1O2) 2022. 10. 24. 오후 9:29:36아래 좀 보면서 작업했더니 피가 쏠려서?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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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국문의 참치 씨 (El9jXCplPs) 2022. 10. 24. 오후 9:30:35작업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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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익명의 청새치 씨 (rNJEKok.DI) 2022. 10. 24. 오후 9:31:54아래를 보면서 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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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노동의 어른이 씨 (jlP9dNx1O2) 2022. 10. 24. 오후 9:36:23캣폴 아래쪽 나사 조였다는 뜻이었는데 제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이상한 작업이 아니라고 -
477 노동의 어른이 씨 (jlP9dNx1O2) 2022. 10. 24. 오후 9:38:04암튼 코피도 멎었고 밥이나 좀 먹을까
아... 근데 넘 귀찮다 -
478 익명의 청새치 씨 (rNJEKok.DI) 2022. 10. 24. 오후 9:38:16황급히 수습하려고 했으나 전부 잡혀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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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노동의 어른이 씨 (jlP9dNx1O2) 2022. 10. 24. 오후 9:38:49기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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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노동의 어른이 씨 (DwHvm815Q6) 2022. 10. 25. 오전 10:24:53목요일에 단수라고... 욕조에 물 받아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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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행복한 어른이 씨 (Vg.jpDayvM) 2022. 10. 25. 오전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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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헛짓의 어른이 씨 (qe/7Hd20aU) 2022. 10. 25. 오후 3:14:19번뜩하고 오 이거 되면 좋겠다 해서 시간 날때마다 해보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롤20쓰면 해결되는 문제였다 -
483 헛짓의 어른이 씨 (qe/7Hd20aU) 2022. 10. 25. 오후 3:15:27으휴 이 빡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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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익명의 청새치 씨 (aTFf6lae2g) 2022. 10. 25. 오후 3:28:10머선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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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헛짓의 어른이 씨 (qe/7Hd20aU) 2022. 10. 25. 오후 3:43:49개별 핸드아웃 배부를 위한 방법을 이것저것 생각해보다가 결국 기존에 있는 롤20이 제일 낫지 않나?하는 결론에 도달해서 잠시 현타가 왔습니다
내 시간... 내 노력... 뭐 그래도 새 기능이라던가 이것저것 알게 됐으니까 아무래도 좋나.. -
486 행복한 어른이 씨 (Vg.jpDayvM) 2022. 10. 25. 오후 4:22:48피카츄 스티커로 힐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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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익명의 청새치 씨 (aTFf6lae2g) 2022. 10. 25. 오후 4:34:06기승전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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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익명의 청새치 씨 (aTFf6lae2g) 2022. 10. 25. 오후 4:34:30저는 가끔 전기새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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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익명의 어른이 씨 (Vg.jpDayvM) 2022. 10. 25. 오후 4:36:51썬더......
24연챠 마지막에 노란색으로 날 설레게 했던 썬더...... -
490 익명의 청새치 씨 (aTFf6lae2g) 2022. 10. 25. 오후 4:45:57(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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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익명의 어른이 씨 (qe/7Hd20aU) 2022. 10. 25. 오후 4:55:56갠차나요... 이제 내겐 할로윈 한정 피카츄가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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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익명의 어른이 씨 (qe/7Hd20aU) 2022. 10. 25. 오후 4:57:42그리고 미련을 못버리고 어떻게든 해본 결과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하는 방법을 발견해냈다
좋아 언젠가 써먹어야지... 언젠가 -
493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9:23:33애옹 자꾸 왜야아앍 와악 얅 하고 우는데 목청 넘 크고 귀 찢어질거같아서
너도 좀 당해보란 느낌으로 울때마다 따라했는데
5번만에 현타와 자괴감이 동시에 들었다
그리고 애옹은 아직도 시끄럽다 -
494 익명의 청새치 씨 (2k.jpRxOhA) 2022. 10. 25. 오후 9:26:46쉿 못알아듣나... 하악질로 생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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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9:29:56쉿이라던가 조용히해라던가 제발!!같은걸 말해도 뚫어져라 보다가 보란듯이 다시 와아아앍 하고 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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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9:30:32근데 이제 조용해짐
대신 내 배를 깔고 누워서 숨이.... -
497 익명의 청새치 씨 (2k.jpRxOhA) 2022. 10. 25. 오후 9:47:30애옹 : (집사가 말대꾸? 이노오오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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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9:53:23캔따개 서러워서 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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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10:29:49아악 애옹꾹꾹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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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익명의 청새치 씨 (2k.jpRxOhA) 2022. 10. 25. 오후 10:32:38500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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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10:34:14또 도둑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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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익명의 참치 씨 (agDbGdt1nU) 2022. 10. 25. 오후 10:35:11다음엔 레둑을 맞도록 하자
하하하 -
503 익명의 청새치 씨 (2k.jpRxOhA) 2022. 10. 25. 오후 10:35:30아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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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1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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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11:38:45뭐 쓰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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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11:43:31까먹은 김에 적어보는 말딸 콜라보카페 5~6주차 특전
메뉴 1개당 메모리얼카드 1장
스페셜메뉴 고루시의 야끼소바 특전은 고루시 유리잔
이번엔 줄을 좀 일찍 서야지
대충 8시 정도?? -
507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11:46:05아마 이번엔 스페셜메뉴랑 음료 정도만 먹고 올듯
아 아니다 마그넷 있으면 좀 사야지 -
508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11:50:43덕질 품앗이 해주러 오는 친구도 유리컵에 눈독을 들이고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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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11:53:57아 세상에
스바 고스트 댕댕 넘 귀엽고 -
510 익명의 어른이 씨 (Qgx287jc9g) 2022. 10. 25. 오후 1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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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06:37왜 갑자기 로워에 꽂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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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익명의 청새치 씨 (HR8XCnjfXQ) 2022. 10. 26. 오전 12:09:51亡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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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11:36앗...아....
진화하면 고스트+바위로 묘비가 모티브인 포켓몬이 된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진짜일까 -
514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13:55스타팅은 풀애옹 골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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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익명의 청새치 씨 (HR8XCnjfXQ) 2022. 10. 26. 오전 12:14:12지.. 진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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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17:40고스트타입이니까 진짜 그 망망 맞을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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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18:29그래도 거북손데스처럼 죽은개데스라고 번역 안하는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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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익명의 청새치 씨 (HR8XCnjfXQ) 2022. 10. 26. 오전 12:21:28최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정도면 양반이지! -
519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43:05생각해보니 최근에도 다른 곳 다니다가 개빡쳐서 이쪽으로 온 사람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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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44:35어... 무릎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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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46:27성장통인가
3미리라도 좋으니 더 자라줘... -
522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50:10성장통 얘기 꺼내자마자 귀신같이 사그라든 통증
뭔가 소소하게 빡쳐.... -
523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전 1:26:50화장실 가려고 사다리ㅜ내려오다 옆으로 휘청했더니 잠이 다 깨버렸다ㅋㅋㅋㅋㅋㅋ
아... 개무섭네 이거 -
524 익명의 어른이 씨 (IIUw6ImDzo) 2022. 10. 26. 오전 9:24:26에휴
얼마전에 겪었던 인간도 그렇고
위클래스 같은 곳에 이상한 상담사가 은근히 있나보네...
제일 신경써서 배치해야하는 현장이 아닌가 싶은데 왜이렇게 대충대충 세워놓냐 -
525 익명의 어른이 씨 (IIUw6ImDzo) 2022. 10. 26. 오전 9:30:26막막하니까 아무튼 커피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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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익명의 귀차니즘 씨 (7GtgFbpjGc) 2022. 10. 26. 오후 12:35:07위클래스 좀 별루더라. 나 고등학교 와서 3년 내내 위클래스 드나들었는데 매년 쌤이 바뀌었단말이야. 그래서 세명을 봤는데... 아주 인성이 별로다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지만 착하기만 하고 전문성은 없어서 솔루션을 못주는 느낌. 근데 생각해보면 그럴만하긴 한게 실력 좋고 높은 자격증 딴 사람이 왜 위클레스에 오고싶겠어? 더 돈 많이벌고 전문성을 살릴수 있는곳에 가고싶겠지. 상담교사 대우의 문제가 아닐까 싶음. 그러니까 애들이 위클래스 갔다가 안좋은 경험 하고 상담사에 대해 편견이 생기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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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익명의 어른이 씨 (66rpALNo.U) 2022. 10. 26. 오후 12:42:33결국 구조의 문제였군....
하긴 대우가 안 좋아도 참고 갈리는 건 너무 힘든 일이긴 해 -
528 익명의 어른이 씨 (66rpALNo.U) 2022. 10. 26. 오후 12:45:33근데 사실 난 위클래스 이용해본적은 없다
내 학창시절엔 위클래스라는게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임
라떼는말이여... 사랑의 매로 쳐맞는게 전부였어....시벌 -
529 익명의 어른이 씨 (66rpALNo.U) 2022. 10. 26. 오후 12:48:00홀홀... 아무튼...
오늘 일정이 죄다 취소취소취소가 되어버려서 정신이 멍해지는구만..
노쇼 아닌게 어디야 그래도.... -
530 익명의 귀차니즘 씨 (7GtgFbpjGc) 2022. 10. 26. 오후 12:50:56그그런... 하긴 심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이 생기기 시작한게 얼마 안됐지. 이제라도 잘 발전해주면 좋겠는데말이야. 여전히 제대로 된 자격증이 없어도 상담을 할 수 있는 등 체계가 잘 안잡혀있기도 하고, 대우도 좋은건 아니고...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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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익명의 양머리 씨 (jS0nVIAF9o) 2022. 10. 26. 오후 1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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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익명의 어른이 씨 (66rpALNo.U) 2022. 10. 26. 오후 12:57:12체계가 확실히 잡히려면 갈 길이 멀다...
그래도 조금씩 바뀌고 있기는 하니까 앞으로는 더 나아지겄지 -
533 익명의 어른이 씨 (66rpALNo.U) 2022. 10. 26. 오후 1:16:17점심 먹어야지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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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익명의 어른이 씨 (.2KGwkrYKg) 2022. 10. 26. 오후 7:36:19...느낌 쎄한데
감기가 찾아오나보다 -
535 국문의 참치 씨 (m0opTKV8co) 2022. 10. 26. 오후 7:52:44국문씨도 지금 담요 두르고 쉬고있다
어른이씨도 조심해... -
536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후 8:39:22하지만 캔따개가 쉬는 꼴을 못보겠다는 애옹...
옆에서 시끄러워 죽겠음.. -
537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후 8: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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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익명의 청새치 씨 (HR8XCnjfXQ) 2022. 10. 26. 오후 9:07:51헉 너무 기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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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익명의 어른이 씨 (ied4GrD4v2) 2022. 10. 26. 오후 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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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익명의 어른이 씨 (bgOAnZm6zk) 2022. 10. 27. 오후 1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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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txBqWUuOz2) 2022. 10. 27. 오후 11:23:59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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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익명의 양머리 씨 (EoJzIVQftk) 2022. 10. 27. 오후 11:24:32키에에엑 애옹 너무 귀여워 키에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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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익명의 어른이 씨 (bgOAnZm6zk) 2022. 10. 27. 오후 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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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익명의 양머리 씨 (EoJzIVQftk) 2022. 10. 27. 오후 1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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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익명의 어른이 씨 (bgOAnZm6zk) 2022. 10. 27. 오후 1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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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익명의 어른이 씨 (bgOAnZm6zk) 2022. 10. 27. 오후 1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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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익명의 귀차니즘 씨 (txBqWUuOz2) 2022. 10. 27. 오후 11:39:22😇(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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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익명의 양머리 씨 (EoJzIVQftk) 2022. 10. 27. 오후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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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익명의 어른이 씨 (bgOAnZm6zk) 2022. 10. 27. 오후 1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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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익명의 청새치 씨 (A8v0pC37e6) 2022. 10. 27. 오후 11:43:17쟈근 흑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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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익명의 어른이 씨 (Wh3NChIeQk) 2022. 10. 28. 오전 11:04:22롯데리아 피카츄인형 귀여워... 너무 행복해...
근데 여호와의 증인에서 오전부터 아주 열심히 찾아와서 기분 ㅈ같아짐 -
552 익명의 어른이 씨 (Wh3NChIeQk) 2022. 10. 28. 오전 11:07:12여증이라고 하면 유명해져서 그런가 이제 그냥 어디인지도 안 밝히고 큐알코드 있는 명함같은거 주면서 함 드러와보새요^^ 하는 걸로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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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전 11:42:57나에게는 그저 물티슈 주는 곳으로 인식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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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전 11:48:25길에서 보면 그 정도 인식인데 사무실까지 찾아오니 개빡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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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2:23:13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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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2:48:17그런 사람들은 친절하게 대하기도 사납게 대하기도 고민된단 말이지. 어느쪽이든 나만 난감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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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1:27:36다음에 또 오면 내 취미가 헌혈이라는걸 밝혀야겠군...
전 님들 종교랑은 상극인 인간입니다 그냥 구원 못받고 뒤지게 냅두세요... -
558 국문의 참치 씨 (5eAHH2sawc) 2022. 10. 28. 오후 1:30:25청새치씨 의외로 그런데서 전투력 약해지는구나
칼같이 철벽치면 됩니다 -
559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1:31:22철벽치기 힘든 잉뿌삐는 오늘도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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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국문의 참치 씨 (5eAHH2sawc) 2022. 10. 28. 오후 1:32:23저런... 다음 멘트 세가지를 돌려가며 대답하면 됨
1. 제가 마감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요
2. 그런데 제가 정말 바쁘거든요
3. 자꾸 이러시면 경찰 부를거에요 -
561 국문의 참치 씨 (5eAHH2sawc) 2022. 10. 28. 오후 1:34:15아님 이것도 제법 독한데
저 신천지 다녀요 -
562 국문의 참치 씨 (XA7Es7ZiLU) 2022. 10. 28. 오후 1:34:26아님 이것도 제법 독한데
저 신천지 다녀요
여증도 신천지는 안건드리거든 -
563 국문의 참치 씨 (XA7Es7ZiLU) 2022. 10. 28. 오후 1:34:37앗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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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38:49그래서 미친척 하는데요. 나 웃는 표정이 징그럽다고 들어서... 그로테스크한 미소 한 번만 갈기면 다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지도 무례하지도 않은 살인미소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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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국문의 참치 씨 (Mvy.s7SyJs) 2022. 10. 28. 오후 1:39:33심연을 내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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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1:42:24엄청난 스킬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부럽다...
>>562 으윽 둘 다 극혐하는 거라서 너무 힘든 선택지다... 마치 바퀴벌레를 잡기 위해 집에 그리마를 풀어놓는 선택같은 느낌.... -
567 국문의 참치 씨 (Mvy.s7SyJs) 2022. 10. 28. 오후 1:43:22그래도 몇번 익숙해지면 극 F도 날아가는 날파리 보듯 시선 돌리고 지나갈 수 있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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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44:27아 ㅎ... 아 그러시구나... (미소) 하면 사라지던데요.
이거보다 끈질긴 경우가 고민된다는 거임. -
569 국문의 참치 씨 (/PNjH058zs) 2022. 10. 28. 오후 1:45:19제가 아즈텍 신자라 인신공양해야해서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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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45:27근데 그때도 걍 '좋은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하나도 안 들었습니다'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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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1:45:42>>569 오... 이건 좀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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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국문의 참치 씨 (.1FtLW7M2s) 2022. 10. 28. 오후 1:46:21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 마음에 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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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1:46:43길에서는 적당히 무시하고 넘길 수 있어서 좋은데
일하는 곳까지 찾아와서 그러는 경우에는 대놓고 무시하기도 그렇고... 아니 근데 왜 여기까지 오냐고....
아예 작정하고 마크한 것 같던데 이걸 어쩌면 좋나
칼들고 협박할 수도 없고... -
574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1:48:02어른이씨...
이런 부분에선 마음 약해지면 안됩니다... 걔네 지독해서 아마 어디서 꼬리 밟힌거임
만만해보여서 오는건데 독기어린 친구 있으면 부탁해서 통화로 쫓아내시는게... -
575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49:09어른이 씨 경상도패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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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49:44와중에 칼들고 협박한다는 거 나만 웃기냐고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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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1:50:01>>572
제가 신천지라서요
- 끔찍함
- 이단과 이단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진다
- 진짜로 신천지 신도 취급받을까봐 두려움
제가 아즈텍 신자라서요
- 멋있음
- 대화가 안 통하면 칼을 당당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음
- 한참 전에 사라진 종교니까 진짜로 아즈텍 신자 취급받을 염려가 없음 -
578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1:52:04>>576 절대 하지는 않을거지만 독한거 너무 잉뿌삐스러워...
>>577 아니 아즈텍 신자 취급 안받는게 문제잖아 ㅋㅋㅋㅋㅋㅋㅋ -
579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53:22인프피식 논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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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1:54:08절대 하지는 않을 거지만 독하다니... 나도 할 수 있다고... 할거야... 하고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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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1:54:52약간... 잉뿌삐들 이런데서 넘 구ㅏ여움...
인티제는 아이참 봐봐 이렇게 찌르는 거라니까? 할 사람들인데 -
582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56:59아무튼 도르미가 사무실로 들어오면 권고사직 당한 직원 대하듯이 한다고 생각하는 건 어떰? 뭔가 해주긴 하는데 떨떠름하게 대해서 빨리 안나가고 뭐하냐고 눈치주는 식으로...
아 약간 일본식 예절처럼 -
583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1:57:28안돼
사이비는 그런다고 나갈 인간들이 아니란 말이지 -
584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1:58:11!
고앵씨를 마피아 보스처럼 쓰다듬는거야 -
585 익명의 양머리 씨 (yCfR7k8yyY) 2022. 10. 28. 오후 1:58:43사이비 특) 길가에선 그냥 쌩 하고 지나가면 알아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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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1:59:09오늘도 충분히 그렇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엔 오차즈케를 대접해야하는 건가 -
587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00:00알고보니 내 전용스킬이었던 거임...?
근데 그런 사람들 중에 끈질긴 사람 못봐서 약간 의외긴 했어. 걔네들도 사람이라 눈치주면 나가던데... -
588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00:35사무실에 애옹 데리고 출근을 해야하나
근데 그거 출근길 난이도가 너무 높아질거같은 -
589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01:39청새치씨 패왕색을 보면 누구라도 나갈거라 생각해
그게 포인트야
출근하느라 잔뜩 예민해진 와중에 고앵이씨가 낯선 사람을 보고 털을 곤두세우는걸 보면 어떻게든 수습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들겠지! -
590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01:52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사이비한테도 전도한다는 게 생각남... 당신이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요... 우리 교회 나와보시라니까... 이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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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02:47음.... 다음에 또 여증이 찾아오면 그땐 애옹상시출근제도를 고려해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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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03:45패왕색 쓰지 않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도 하고 아 그러시냐고 리액션도 해주고 친절이 아닌 범위내에서 기본적인 것만 해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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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04:29아이참! 행위자가 청새치씨라는게 다른 모든 행동을 무의미하게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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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05:17청새치 씨가 제안한 방법은 모두 청새치 씨라서 쓸 수 있는 방법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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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익명의 참치 씨 (FPQb/SpvBY) 2022. 10. 28. 오후 2: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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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08:44사이비 피하려고 공부까지 해야한다니...
문득 든 생각인데 그냥 말 걸기 힘든 차림을 하고 다니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피카츄 후드티에 피카츄 머리띠에 피카츄 티셔츠에 피카츄 가방에 피카츄 키링에 피카츄 양말에 피카츄 인형까지 안고 다니면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걸거같은데 -
597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10:02오타쿠 패기 나쁘지 않음
안녕하세요 여증인데요~ 이러는데 pikapika☆ 해버리고 -
598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10:54당당하게 이어폰 없이 피카츄의 노래 틀고 다니면 더 효과 좋을듯
음...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
599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12:24역시 집단지성의 힘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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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12:33600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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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13:57결국 어른이씨 혼자 낸 결론이잖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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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13:57대도의 청새치 씨..... 방심하는 틈을 타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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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14:30>>601 집단지성(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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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16:29아 아무튼 집단지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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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17:04아무튼 귀여운 피카츄의 노래로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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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17:16어른이씨에게 제 패기(?)를 드립니다... 다 드릴테니 잘 애껴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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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19:45나도 국문씨의 AT 필드를 드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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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19:45캄사합니다... 근데 이거 어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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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21:12그.. 바르셔도 되고(??)... 물에 타서 드셔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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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21:53변기가 한방에 뚫렸어요!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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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24:23아... 아... 택배가 늦게 올 줄 알았는데...
오늘 퇴근하고 바로 합정으로 가야하는데 왜 택배가 오늘 죄다 문앞에 도착해버린것..... -
612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24:39동아리방이나 사무실이나 잡상인 도르미 들어오려고 해서 아 예 예 이러고 문 닫고 돌아오는데 들은 말이 "저 사람 속상하겠다"였음.
뭔가 고민을 안 한다는 점이 나쁘댔나... 암튼 내 편 드는 사람 없는건 좀 슬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13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25:23일반인에게 패기를 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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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25:48>>609 오오... 물에 타서 먹으면 맛있나요(???
>>610 변기말고 여증을 뚫어야하는대(?
으아악 아무튼 어쩌지
하루정도 택배 밖에 놔도 괜찮을라나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할걸 왜 문앞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된거지 으으으으 -
615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27:30아파트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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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28:39그런감... 그럼 퇴근 후 바로 합정가는 것으로....
그래 설마 누가 집어가겠어.. 아래층 사는 사람은 일주일정도 밖에 택배 놔두고도 멀쩡하던데 우리집도 그렇겠지... -
617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29:10다갓에게 여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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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29:34아파트 현관에 유리문 있으면 괜찮고 아니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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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30:02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다이스에 절여진거 소소하게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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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32:20마법의 다이스님 제가 안심하고 퇴근 후 바로 합정에 가도 좋을까요?
.dice 1 3. = 1
1 ㅇㅇ
2 ㄴㄴ
3 몰?루 -
621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2:32:27무슨 말씀이시죠? 머리에 들어있는 게 다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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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2:32:58다이스갓께서 그렇다고 하셨다!!
안심하고 합정가서 코 자고 콜라보카페 들렀다 집에 오겠다 -
623 국문의 참치 씨 (jCBE0vTcC6) 2022. 10. 28. 오후 2:33:14이제부터 다갓의 결정은 나의 생각과 하나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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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익명의 어른이 씨 (/awVSVgY36) 2022. 10. 28. 오후 5:13:26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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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익명의 어른이 씨 (Wh3NChIeQk) 2022. 10. 28. 오후 5:44:00아니 배가 아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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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익명의 어른이 씨 (Wh3NChIeQk) 2022. 10. 28. 오후 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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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국문의 참치 씨 (5eAHH2sawc) 2022. 10. 28. 오후 5:57:44아이고마 뉘집 자식인지 인물이 훤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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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익명의 어른이 씨 (Wh3NChIeQk) 2022. 10. 28. 오후 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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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익명의 어른이 씨 (x86l7kAX8o) 2022. 10. 28. 오후 9:23:31적당히 김밥에 컵라면 먹어야지 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불닭볶음면과 매운어묵김밥을 들고 있었다
내 장은 무사할 수 있을것인가 -
630 익명의 참치 씨 (K5tV2UHM4Q) 2022. 10. 28. 오후 9:24:09>>629 GS25의 그것이라면 '매콤'이 아닌 '매움'인 것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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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국문의 참치 씨 (5eAHH2sawc) 2022. 10. 28. 오후 9:26:07어쩌다 적당히에서 거기까지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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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익명의 캇파 씨 (GofhSkOFuo) 2022. 10. 28. 오후 9:26:32>>629 까르보 불닭으로 사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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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익명의 어른이 씨 (x86l7kAX8o) 2022. 10. 28. 오후 9:29:44>>630 ....GS25에서 샀읍니다
실시간으로 입안이 죽어나가는 중..... -
634 익명의 어른이 씨 (x86l7kAX8o) 2022. 10. 28. 오후 9:30:39>>631 모르겠어요... 저의 또 다른 자아가 한 일인가봐요....
까르보불닭 생각을 못했네
아니 분명 편의점 들어갈땐 국물있는거 사려고 했는데
어째서 이렇게 -
635 익명의 청새치 씨 (4zAWLiLcnk) 2022. 10. 28. 오후 10:26:45스트레스 받으면 매운거 땡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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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익명의 어른이 씨 (x86l7kAX8o) 2022. 10. 28. 오후 10:53:05아... 그럴지도
숙소 오는 길에도 차 엄청 막히고 더워서 정신나갈거같았으니.. -
637 익명의 어른이 씨 (x86l7kAX8o) 2022. 10. 28. 오후 10:55:23오.. 침대 제법 괜찮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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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익명의 어른이 씨 (ypIrhVzo5Q) 2022. 10. 29. 오전 1:48:52아와와
이 숙소... 공조시스템 소리가 너무 큽니다아아악.... -
639 익명의 어른이 씨 (Kuy8vRjHRg) 2022. 10. 29. 오전 7:57:01으아악... 더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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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익명의 어른이 씨 (ypIrhVzo5Q) 2022. 10. 29. 오후 12:27:09이번 스페셜메뉴 야키소바 생각보다 맛있다
굿굿이에요 -
641 익명의 어른이 씨 (ypIrhVzo5Q) 2022. 10. 29. 오후 12:27:52포스트잇에 그림그려서 붙이는걸 깜빡했다
아쉽 -
642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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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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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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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익명의 청새치 씨 (GM78wbB86k) 2022. 10. 29. 오후 4:06:33택배는 잘 잇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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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7:22:28>>645
잘 있긴 했는데 하나가 아이스팩 들어있는 냉동?냉장?식품이었음... 난 건어물이라 일반으로 올 줄 알았는데
급하게 일단 냉동실에 넣어두긴 했는데 깠을때 아이스팩 아직 차가웠으니까 괜찮을듯...아마도.....? -
647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7:25:23하여간 씻고나서 침대눕고 그대로 잠들었다가 이제 일어남..
피곤했다.... -
648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8:32:56아ㅋㅋㅋㅋ 그냥 바로 과천갈걸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 -
649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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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9:36:54히말라야의 짐꾼들을 찍은 다큐를 보고 결국 울어버린 잉뿌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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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국문의 참치 씨 (hSiD0Nz/9c) 2022. 10. 29. 오후 9:39:59잉뿌삐의 감정선...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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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9:45:27생계를 위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하는 13살 소년과 쉰을 넘긴 나이에도 아들을 위해 남의 밭을 매고 3천원을 받고 산꼭대기 마을로 짐을 나르는 어머니와 짐꾼일을 하다가 동상으로 발가락을 전부 잃었지만 그래도 짐을 나르는 아버지
이들이 3일을 걸어 산을 올라 짐을 옮기고 받은 돈은 3만원... 3일간 먹고 잔 숙소와 밥값을 빼면 실질적으로 만원을 벌었다
잉뿌삐를 울린 것은 중간에 산길에서 관절염의 통증을 못이기고 아들 몰래 흐느끼던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보고 속상해서 먼저 앞으로 걸어가며 울던 아들 부분이었다 -
653 국문의 참치 씨 (wSUQ13OEU6) 2022. 10. 29. 오후 9:48:30와... 국문씨도 슬픈건 맞는데 슬픈부분 전혀 달라서 놀랐어
국문씨가 슬픈점: 세상의 자본 불평등이 기본적인 인권조차 챙기지 못하는 이 상황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차오름 인간 다 죽어 -
654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9:51:19>>653 그거는 이제 2순위
1순위는 이 상황에서 어머니와 아들의 심정이 어떨지를 생각하니 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부분이었고
그 다음은 이제 이상적이지 못한 세상에 대한 슬픔ㅋㅋㅋㅋ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정녕 없는 것인가! 너무 잔인하다! 하다못해 적어도 이들이 다음날 끼니를 걱정하거나 어린 나이부터 세상보다도 가난을 먼저 아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세상은 대체 언제쯤 가능할까... -
655 익명의 귀차니즘 씨 (DXD8sftuxM) 2022. 10. 29. 오후 9:53:18인뿌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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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9:54:35잉뿌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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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익명의 귀차니즘 씨 (DXD8sftuxM) 2022. 10. 29. 오후 9:55:32그와중에 모자애옹이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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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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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9:58:48아무튼 의도치않게 눈물을 흘린 밤이었다
가을이었다 -
660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0:02:39역시... 지금 세상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선 일단 전부 불태워야해... 전부 없애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자
이런 이상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으니 이번엔 귀여운 동물다큐를 봐야겠음 -
661 익명의 귀차니즘 씨 (jksvKfz5eQ) 2022. 10. 29. 오후 10:04:27넘무 귀엽다...
역시 세상은 인간을 밀어버리고 고양이가 지배해야해 -
662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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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국문의 참치 씨 (hSiD0Nz/9c) 2022. 10. 29. 오후 10:11:19?
다 죽이는게 이상한 상상이었어?
아주 정상이야
그러니까 함께 '혁명'하자... -
664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0:12:03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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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0:17:52별과 성운에 대한 다큐를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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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국문의 참치 씨 (hSiD0Nz/9c) 2022. 10. 29. 오후 10:21:39아무튼 슬픔을 느끼는 방식도 체제와 시스템 먼저인 것과 개인의 감정 이입 먼저인 것의 차이 잘 느끼고 갑니다... 그리고 인간멸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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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0:39:39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이런 체제나 시스템도 개인의 감정도 결국은 먼지보다도 작은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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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국문의 참치 씨 (hSiD0Nz/9c) 2022. 10. 29. 오후 10:44:01괜찮아요
내가 곧 우주니까 -
669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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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국문의 참치 씨 (hSiD0Nz/9c) 2022. 10. 29. 오후 10:45:50우주는 내가 깨달아 가치가 있는 것이며 오로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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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익명의 참치 씨 (gebqddo6I2) 2022. 10. 29. 오후 10:52:48자살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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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익명의 어른이 씨 (sHiy1JyDGA) 2022. 10. 29. 오후 10:54:49>>671 선생님...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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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전 2:47:37이태원 사고 너무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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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전 11:57:13한껏 늦잠자다 일어났는데 부재중전화 20통이야....
카톡이라도 해두고 잘 걸.. 졸려서 그냥 잤드니 -
675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전 11:59:28그나저나 사망자 더 늘었네
참담하다.... -
676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12:14:46아니 참담한거랑 별개로
이게 국가 애도기간까지 있어야하는 일인가?
안타까운 사고이고 사망자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이게... 아니... 왜..?? -
677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12:17:59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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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12:18:36그와중에 캣휠 돌리라고 부르는 애옹 이악물고 무시중
아니 캣휠이지 휴먼휠이 아니잖아요... 쫌.. 혼자 돌려 제발 -
679 익명의 귀차니즘 씨 (ONK4UC1kgE) 2022. 10. 30. 오후 12:25:01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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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12:58:27결국 같이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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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1:22:42생각해보니 오늘 꿈은 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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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1:24:21정말로 죽을 것 같아서 깬 건 처음이었던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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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익명의 귀차니즘 씨 (ONK4UC1kgE) 2022. 10. 30. 오후 1:25:53그런... 우유 데워서 따끈하게 마시고 힐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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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1:35:01상황 자체가 공포스러웠는진.. 모르겠음
굳이 공포라면 요란하지 않고 정적인 공포?
자결을 강요당하는 상황에서 결국 독을 마셔야했고 머신 다음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거라던가 입이 바짝바짝 말라간다던가 손발이 차가워지더니 점점 촉각도 시각도 청각도 사라져가는 그 과정이 공포였던듯
그러다 어..진짜 죽는다!하고 확 깼는데 꿈속에서 겪은 상태가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져서 깜짝 놀랐다...
꿈속에서 죽어가는 와중에 '아.. 아직 컴퓨터 포멧 못했어.. 이런거 저런거도 처분 못했는데 이대로 죽으면 안되는데...'0같은 생각도 했다는게 좀 웃기긴한데
죽음을 겪지 못한 뇌가 시뮬레이션하는 죽음이란... 뭘까 -
685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1:46:50>>683 따땃한 애옹 안고서 힐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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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익명의 귀차니즘 씨 (ONK4UC1kgE) 2022. 10. 30. 오후 1:48:05애옹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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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국문의 참치 씨 (pM0dLwiF6Y) 2022. 10. 30. 오후 4:15:32어른이씨 요즘 스트레스 심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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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5:01:07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는 것 같은디..
콜라보 카페 스페셜메뉴도 맛있었고 굿즈도 적당히 샀고...
내가 인지하지 못한 부분이나 의도적으로 안 보려고 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좀 더 고찰해봐야겠다 -
689 헛소리의 청새치 씨 (zySuwCnxSM) 2022. 10. 30. 오후 5:01:35저어어어언생에 사약을 받고 죽은 경험이 떠오른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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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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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헛소리의 청새치 씨 (zySuwCnxSM) 2022. 10. 30. 오후 5:05:04●스 경험이 없으면 꿈이 시뮬레이션을 못 해서 끊긴다는데 왜 죽는 감각은 시뮬레이션이 될까?
역시 잠은 죽는 거랑 비슷한 걸까 -
692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5:08:04조금 아쉬운건(?) 죽어가는 감각은 시뮬레이션이 가능했지만
죽음 자체라던가 어쩌면 없을수도 있는 죽은 후의 어떠한 것들은 체험이 불가능했다
근데 깨지 않았다면 정말로 죽을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음....
시뮬레이션의 끝에 있는 것은 결국 현실과 가상의 혼동인가
완벽한 가상은 현실과 구분이 가능한가?
뇌가 죽음을 완전히 이해해서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한다면 정말로 자다가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오늘도 이렇게 두서없는 상상이 시작되고 -
693 헛소리의 청새치 씨 (zySuwCnxSM) 2022. 10. 30. 오후 5:10:21NP가 미쳐날뛰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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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5:19:07하지만 해몽같은걸 찾아보면 스스로 독을 마시는 꿈은 뭔가 죄책감?같은 것이 나타나는 거라고 하기도 하니
청새치 씨의 옆구리를 휘어진 와이퍼로 찔러버린 토요일 새벽...
나는 아직 나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 것이 아닌지...(??? -
695 헛소리의 청새치 씨 (zySuwCnxSM) 2022. 10. 30. 오후 5:27:51반성회 어디까지 가져가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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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반성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5:31:54한 서너달 이러다 말거에요...(?
뭐 암튼.. 오늘은 따끈한 우유를 마시고 자봐야겠다 -
697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6:06:55손에 멍은 언제 들었지
어제 잠들기 전까진 없었던거 같은데 -
698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8:19:57아아... 또 센치해지는 시간이 왔어요
오늘 잉뿌삐의 눈물샘을 자극할 다큐는 뭘까~요
삐 삐카츄 -
699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8:22:19뉴스는... 지금은 가슴아파서 못 보겟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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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8:22:39아아 또 눈물이
늙으면 눈물만 는다니까.... -
701 헛소리의 청새치 씨 (vecC/74wvg) 2022. 10. 30. 오후 8:30:30안돼 울지마
울면 근손실 와 -
702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8:36:11아 이런
밥그릇 하나 깨졌다
애옹... 널 용서하지 않겠다.... -
703 헛소리의 청새치 씨 (vecC/74wvg) 2022. 10. 30. 오후 8:58:59용서하지 않겠다(새로운 밥그릇을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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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9:09:18애옹 밥그릇은 무사하고 내 밥그릇이 깨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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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헛소리의 청새치 씨 (vecC/74wvg) 2022. 10. 30. 오후 9:11:36용서하지 않겠다(너에게 아무런 보상을 요구하지 않고 내 돈으로 내가 채워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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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9:12:26(너무 정확해서 할 말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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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익명의 어른이 씨 (k268nusliM) 2022. 10. 30. 오후 11:39:33으아악!
왜 벌써 11시 30분이 넘어버ㅓ린것이지
나는 더 놀고싶다! -
708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2:13:00콤부차 분말에 물을 부을때마다 거품에 기겁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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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헛소리의 청새치 씨 (Vc2O4S7/9E) 2022. 10. 31. 오후 2:29:55그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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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2:33:00나만 그러는 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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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2:33:22망고리치맛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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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4:50:11데박... 커피 좀 안 마셨다고 바로 대형사고 칠뻔했다....
그래도 수습가능한 일이라 다행이긴한데 으으으으 이 빡대가리 진짜... -
713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4:50:34일주일간 눈물의 반성쇼 하도록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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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5:33:46일주일로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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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5:41:19생각보다 빠르게 수습가능한 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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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헛소리의 청새치 씨 (nYM86hii0.) 2022. 10. 31. 오후 5:44:30그럼 반성회 하지말고 안 도와준 사람들 욕 한 바가지 한 다음에 그냥 자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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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5:46:21잉뿌피 특: 보면 자기만의 기준으로 늘 여려보이는데 누가 바람넣으면 안통함
주관이 확실한 갈대갓음.... -
718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5:48:25저는 제가 흔들리고 싶은 바람에만 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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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5:49:19자기 매력을 좀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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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헛소리의 청새치 씨 (nYM86hii0.) 2022. 10. 31. 오후 5:55:48낭만이 있구만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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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6:01:20하지만 가끔은 순순히 남의 말을 듣는 게 좋을텐데 굳이 직접 겪어보기 전까진 고집 안 꺾어서
스스로가 좀 등신같다고 생각할 때도 있워요.... 주로 직접 겪어보고 아 아니네 씁;;;하고 난 다음에 이런 생각 자주함... -
722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6:02:07구경하는 사람은 재밌으니까 아무튼 행복 총량은 그대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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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6:05:22나의 바보짓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한다면... 나는 바보가 되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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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헛소리의 청새치 씨 (nYM86hii0.) 2022. 10. 31. 오후 6:05:59무엇을 얻을 것인가? 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TJ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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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6:06:01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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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6:07:19바보짓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은근히 있지
사람들의 방심이라던가 -
727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6:09:04그리고 사무실 근처에 생겼던 붕어빵 노점은 딱 한번 장사를 하고 그대로 철거되었다
.....음.. 쪼금 아쉽네... 팥이 되게 맛있었는데 그집... -
728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6:09:38하지만 인프피는 방심해도 되는게 맞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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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6:11:05>>728 그러다 물려요(못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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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6:11:58아이고야 아프네~~~ 프피야 나죽어~~~(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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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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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6:16:39TJ(이미 입질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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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6:18:58TJ의 입질은 몬가 아메리칸 불리의 입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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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헛소리의 청새치 씨 (9CnLxyPPFE) 2022. 10. 31. 오후 6:28:57잭 러셀 테리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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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6:30:1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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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6:34:49악어거북인데 뛰어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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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6:37:28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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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7:14:46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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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국문의 참치 씨 (dMUP0CnyO6) 2022. 10. 31. 오후 7:15:39어째서 당신은 이토록 멀리 떠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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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익명의 어른이 씨 (Mjc2WcJr2k) 2022. 10. 31. 오후 7:24:09월요일에게 사로잡혔기 때문이지
앞으로 1시간만 버티면 집에 가겠군... -
741 익명의 어른이 씨 (POoDWgeA7M) 2022. 10. 31. 오후 8:36:31오늘 좀 따땃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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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익명의 어른이 씨 (W7RAZlqonM) 2022. 10. 31. 오후 9:16:30구와악 이제야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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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익명의 어른이 씨 (W7RAZlqonM) 2022. 10. 31. 오후 9:30:11갑자기 미치도록 돼지갈비가 땡기는 이 기이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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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익명의 어른이 씨 (W7RAZlqonM) 2022. 10. 31. 오후 9:54:56드디어 조용해진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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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익명의 어른이 씨 (W7RAZlqonM) 2022. 10. 31. 오후 10:06:01민트하임 진짜 아직 있네
오오오... 친구 꼬셔야겠다 -
746 익명의 어른이 씨 (W7RAZlqonM) 2022. 10. 31. 오후 10:06:39민트의 은총을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연약한 친구도 데리고 가고 싶지만.... 분명 날 죽이려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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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익명의 어른이 씨 (W7RAZlqonM) 2022. 10. 31. 오후 11:53:22아... 뭔데
이 시간에 밖에서 열창하는 사람 대체 뭐냐고.. -
748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 11. 1. 오전 12:00:38인투디언논 목소리 불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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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익명의 어른이 씨 (FQMjfAUuf2) 2022. 11. 1. 오전 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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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 11. 1. 오전 12:03:20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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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익명의 어른이 씨 (4a04K8tnIw) 2022. 11. 1. 오전 11:05:18아침부터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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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익명의 어른이 씨 (4a04K8tnIw) 2022. 11. 1. 오전 11:07:13렌즈가 눈에서 뿅 튀어나갈때부터 뭔가 오늘 하루가 틀어지기 시작한거임
아무튼 지금은 광명을 되찾긴 했지만... -
753 익명의 어른이 씨 (4a04K8tnIw) 2022. 11. 1. 오후 5:21:53집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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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익명의 어른이 씨 (4a04K8tnIw) 2022. 11. 1. 오후 6:52:46구급 인력은 정부 지원 심리치료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마를 탁 치고 만 어른이 씨....
아니... 제정신임??????????????????????????????????????????????????? -
755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 11. 1. 오후 6:55:13이야 소설에서도 이러면 비현실적이라고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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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익명의 어른이 씨 (4a04K8tnIw) 2022. 11. 1. 오후 6:57:33지원 예정이라고 말을 바꿨다고는 하지만... 처음부터 넣지 않았다는 점에서 너네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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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 11. 1. 오후 6:58:35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을수록 지도층이 되기 쉽다던데
이쯤되면 진짜 공감 못하는건 아닐까 싶다 -
758 익명의 어른이 씨 (4a04K8tnIw) 2022. 11. 1. 오후 7:02:10그런 경향이 있기는 하지..
세상을 뒤엎어도 결국 지도층이 되는 건 그런 사람들일까 -
759 국문의 참치 씨 (A7f2v8g5TM) 2022. 11. 1. 오후 7:03:27연구결과중에 직위가 올라가면 공감능력이 둔해진다는 것도 있었고
애시당초 이사람 저사람 말 몇마디로 인생 좌우하다 보면 둔해지는게 당연할지도. 쩝... -
760 익명의 어른이 씨 (zCNcBROlbc) 2022. 11. 1. 오후 8:32:20오... 온열패드라는게 나왔네
옷안에 붙이는 전기온열패드..
내가 꿈꾸던 입는 전기장판이 드디어 나오는 건가 -
761 익명의 어른이 씨 (FQMjfAUuf2) 2022. 11. 1. 오후 9:44:252022년 11월 8일에 개기월식이 있을거래
오후 6시 5분에 시작해서 오후 10시 50분경에 끝난다던데
과연 다음주의 나는 시간을 맞출 수 있을 것인가 -
762 익명의 어른이 씨 (FQMjfAUuf2) 2022. 11. 1. 오후 1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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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익명의 어른이 씨 (FQMjfAUuf2) 2022. 11. 1. 오후 11: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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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익명의 청새치 씨 (z2OgeG6fjI) 2022. 11. 1. 오후 11:31:00애옹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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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익명의 청새치 씨 (z2OgeG6fjI) 2022. 11. 1. 오후 11:31:20애옹님! 저 카톡 알림음도 애옹입니다!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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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익명의 어른이 씨 (FQMjfAUuf2) 2022. 11. 1. 오후 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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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익명의 어른이 씨 (HhqfZYmKbM) 2022. 11. 2. 오전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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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익명의 청새치 씨 (3m2rIiRBIs) 2022. 11. 2. 오전 11:25:24기여운 애옹... 너무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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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익명의 어른이 씨 (HhqfZYmKbM) 2022. 11. 2. 오전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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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익명의 청새치 씨 (3m2rIiRBIs) 2022. 11. 2. 오전 11:44:13애옹 눈 너무 이쁘네... 이게 진짜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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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익명의 어른이 씨 (Qfcxaxx7F6) 2022. 11. 2. 오후 3:06:33고양이들 눈은 진짜 너무 예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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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국문의 참치 씨 (LQIxDoMO76) 2022. 11. 2. 오후 3:08:45신수같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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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익명의 어른이 씨 (Qfcxaxx7F6) 2022. 11. 2. 오후 3:55:06사실 우리집 수호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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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익명의 청새치 씨 (gXDgi9zch6) 2022. 11. 2. 오후 3:56:44집안 가구를 새 것으로 바꿔주는 재물(손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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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익명의 어른이 씨 (tW97kggchU) 2022. 11. 2. 오후 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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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익명의 청새치 씨 (gXDgi9zch6) 2022. 11. 2. 오후 4:08:42아니다 파괴와 재물의 신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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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익명의 어른이 씨 (Qfcxaxx7F6) 2022. 11. 2. 오후 4:09:24파괴와 재생은 동전의 양면 같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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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익명의 청새치 씨 (gXDgi9zch6) 2022. 11. 2. 오후 4:11:16고럼요 고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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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익명의 어른이 씨 (tW97kggchU) 2022. 11. 2. 오후 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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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익명의 청새치 씨 (gXDgi9zch6) 2022. 11. 2. 오후 4:30:26애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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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익명의 어른이 씨 (kb1TCqe5gE) 2022. 11. 2. 오후 8:26:48구와아아악... 넘모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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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익명의 어른이 씨 (kb1TCqe5gE) 2022. 11. 2. 오후 8:28:10그리고 오늘은 넘모 힘든 일이 많았다....
음주가 가능한 몸이었다면 오자마자 쏘주 드링킹하며 애옹 쓰다듬기 했을것
아쉽게 음주를 못하니 애옹만 쓰담담하기로.. 나데나데.... -
783 익명의 어른이 씨 (kb1TCqe5gE) 2022. 11. 2. 오후 8:31:41애옹도 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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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익명의 참치 씨 (JP1tHzPeNo) 2022. 11. 2. 오후 8:32:34>>783 이제 어른옹을 찾도록 하자
하하하 -
785 익명의 어른이 씨 (kb1TCqe5gE) 2022. 11. 2. 오후 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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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익명의 어른이 씨 (kb1TCqe5gE) 2022. 11. 2. 오후 8: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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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익명의 어른이 씨 (OSDar9YHkA) 2022. 11. 3. 오후 12:00:01이야... 체감으로는 대충 2시인가 싶었는데 아직 12시도 안됐어
뭐냐고... -
788 익명의 어른이 씨 (OSDar9YHkA) 2022. 11. 3. 오후 1:29:04배고프다.. 점심먹으러 갈 타이밍을 놓치니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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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익명의 어른이 씨 (smzRzpcNVY) 2022. 11. 3. 오후 1: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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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익명의 어른이 씨 (OSDar9YHkA) 2022. 11. 3. 오후 1:37:06? 내일 아침 최저기온 실화인가....
창문 다 닫고 베란다도 다 닫고 자야지.. 11월에 수도 터질라 -
791 익명의 어른이 씨 (OSDar9YHkA) 2022. 11. 3. 오후 2:51:46수도보다 내 눈깔이 먼저 터지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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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익명의 어른이 씨 (OSDar9YHkA) 2022. 11. 3. 오후 5:48:50구와아아아아아아악
채점 너무 귀찮은 -
793 익명의 어른이 씨 (OSDar9YHkA) 2022. 11. 3. 오후 5:51:33OMR인것처럼 생겨놓고 인력100%로 채점해야하는 이 검사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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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익명의 어른이 씨 (OSDar9YHkA) 2022. 11. 3. 오후 6:02:01다 끝냈고... 퇴근은 또 멀었고... 집은 가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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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익명의 어른이 씨 (OSDar9YHkA) 2022. 11. 3. 오후 6:02:59내일쯤이면 이 스로그도 다 차겠네
아니.. 어쩌면 토요일까진 살아있겠다 -
796 익명의 어른이 씨 (smzRzpcNVY) 2022. 11. 3. 오후 6:48:11애옹... 애옹 보고싶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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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익명의 어른이 씨 (smzRzpcNVY) 2022. 11. 3. 오후 8:32:53나오하 진화체 유출 낚시지? 그렇지?? 낚시짤이지?? 빨리 그렇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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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21:49마음이 너무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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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23:06나오하 진화체 루머때문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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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0:24:12파멸뿐이다... 그 귀여운애가 아니 세상에 구라여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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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0:24:38뭔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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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31:58쳐낼건 쳐냈지만 그래도 일 관련으로 자세히 쓰긴 좀 그러니 슥-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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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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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0:34:07(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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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34:20>>800 제발 구라여야해 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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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35:26애옹테라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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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39:21에휴
그래 솔직히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나는 매번 이렇게 마음이 안 좋은지 모르겠다
마음이 좀 더 단단하면 좋겠어....
그냥 '씁 어쩔 수 없지 알아서 잘 하시든가'하고 넘겨버릴 수 있다면 좀 편할까 -
809 익명의 청새치 씨 (l1MJS21M1Y) 2022. 11. 3. 오후 10:40:23나오하 진화체 뭐라고 쳐야 나옴? 이것저것 뭐 많이 나옴... 나도 귀여운거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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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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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0:40:59구라여야한다는데는 이유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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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익명의 청새치 씨 (l1MJS21M1Y) 2022. 11. 3. 오후 10:41:19ㅇ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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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41:36제발 믿는다ㅜ겜프릭... 믿는다 오오모리 제발제발제발젭ㅂ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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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41:58빨리 구라라고 말해!!! 실수인척 진짜 유출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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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42:37내 나오하 코인이 이럭게 떡락할순업ㅅ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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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0:42:43겜프릭 제발제발지금까지 피카츄 이브이 귀여운거 디자인 잘만 했잖아 귀여운건 쭉 귀여우란말이야 역변시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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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46:00제발... 귀여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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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익명의 청새치 씨 (l1MJS21M1Y) 2022. 11. 3. 오후 10:47:41기여운 애기여우처럼 해놓고 진화시키니까 왜 라쿤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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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47:53이러다간 난 스타팅을 망망이로 정해버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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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0:49:25귀여움... 원한다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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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49:25ㅋㅋㅋㅋㅋㅋㅋ라쿤ㅋㅋㅋㅋ진짜ㅋㅋㅋ
근데 애기여우 아니고 애기애옹이에요... 풀고양이에오... -
822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49:41물고양이 포켓몬도 언젠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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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익명의 청새치 씨 (l1MJS21M1Y) 2022. 11. 3. 오후 10:50:20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냥이...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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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0:52:45옛날 포켓몬 디자인 감성 다시 보고싶다 어흑... 뭔가 그런게 있음. 포켓몬스러움 디지몬스러움 이런 이야기는 아니고. 웬만한 게임들이 다 초기에는 디자인 모티브가 단순하다가 컨셉 안겹쳐야하다보니 갈수록 디자인 모티브가 뭔가 덕지덕지 붙는 현상이 나타나잖아. 그런 차원에서. 난 심플한게 취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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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0:58:38심플 이즈 베스트
개인적으로는 2세대까지가 취향인데... 물론 다른 세대도 좋지만 뭔가 말이지... -
826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00:51물론 제일 좋아하는건 피카츄랑 이브이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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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1:02:02난 5세대까지는 세이프였음. 내가 연령대 이슈로 5세대부터 접해서 그럴지도? 불켜미 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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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04:45난... 5세대에서 기어르를 보고 경악했었는데....
하지만 불켜미는 귀엽다 인정합니다 -
8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1:08:00기어르는... 그럴만 해
기어르 기기어르 기기기어르 기기기기기기뇌절하네 겜프릭놈들 -
830 익명의 청새치 씨 (l1MJS21M1Y) 2022. 11. 3. 오후 11:11:38기어르 뭔가해서 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돌아가네... 나도 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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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1:17:165세대 연령대인 내 시선에서 제일 경악스러웠던 디자인은 리그레-벰크 라인이었음. 아니 뭐 저따구로 못생겼냐 하면서 겜했던게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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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19:27아 왜 기억에 없나 했더니 너무 경악해서 잡지도 않았던 애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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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20:025세대부터 슬슬 어?하는 디자인이 나왔던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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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국문의 참치 씨 (MzjC..70pA) 2022. 11. 3. 오후 11:20:44난 5세대 조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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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21:28어... 취향차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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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21:56내가 너무 치코리타에 물든 세대라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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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국문의 참치 씨 (MzjC..70pA) 2022. 11. 3. 오후 11:22:48귀여운 란쿨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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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1:25:09뭔가 5세대가 딱 중간이란 느낌이지. 이전느낌 포켓몬이랑 이후느낌 포켓몬이랑 섞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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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1:27:59난 개인적으로 5세대는 전설의 포켓몬이 좋았어. 진실과 이상의 하양까망 용가리 둘이 주는 간지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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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28:395세대 리메이크도 슬슬 내줄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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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1:30:505세대 리메는... 그꼴 안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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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35:33레전드 시리즈랑 제작기간이 겹치지 않기를 비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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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익명의 귀차니즘 씨 (8tK6RBLMRI) 2022. 11. 3. 오후 11:37:06겜프릭님제발우리세대는살렺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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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40:495세대 리멬 나온다면 스위치 차세대 기기랑 같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행복회로를 돌려보는 -
845 익명의 귀차니즘 씨 (XEWiT613Uk) 2022. 11. 3. 오후 11:43:075세대 리멬... 이제 나올때쯤 됐다고 치면 시기도 딱 적당한데... 나 졸업하고 알바해서 용돈벌이 할 예정이니까. 스위치 차세대 기기랑 같이 나오면
좋겠다ㅏ -
846 국문의 참치 씨 (MzjC..70pA) 2022. 11. 3. 오후 11:45:18리메이크(굳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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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익명의 귀차니즘 씨 (XEWiT613Uk) 2022. 11. 3. 오후 11:46:25뭐야 그런 게임 없어요. 팬메이드를 착각하는듯. 아 아무튼 2차임 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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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46:36>>846 으아아아악!! 굳건이 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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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47:36하지만 인간의 상상력이야말로 최고의 그래픽카드라고 했던가
나는 짧은 시간 안에 N(굳건이의 모습)을 상상해버리고 말았다
아... 아아...... -
850 국문의 참치 씨 (MzjC..70pA) 2022. 11. 3. 오후 11:49:53진지하게 N(굳건이의 모습)이면 겜프릭에 불지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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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익명의 귀차니즘 씨 (XEWiT613Uk) 2022. 11. 3. 오후 11:50:43으아아악 N(굳건) 멈춰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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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익명의 어른이 씨 (NeKObdh/Bk) 2022. 11. 3. 오후 11:53:11아니면 레전드 시리즈로 5세대 리멬 나오는건 어떨까
굳건이로 나올바에야 차라리 이쪽이 더 나을지도 몰라 -
853 익명의 귀차니즘 씨 (Rjp8gwKlmM) 2022. 11. 4. 오전 12:26:13난 포켓몬 시리즈의 인간 캐릭터들도 꽤 좋아하니까 좀 아쉬울것같긴 한데... 굳건이보다야. 굳건이만 아니면 뭐가 어떻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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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 11. 4. 오후 1:08:39눈알이 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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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익명의 청새치 씨 (i3Gc75pbeo) 2022. 11. 4. 오후 1:09:42안구통증...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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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1:20:11눈알을 빼면 더이상 아프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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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1:22:24아플때 갈아끼울 수 있는 여분의 신체 조직같은건 언제쯤 상용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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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 11. 4. 오후 1:37:21밥을 안 먹어서 아픈거야... 밥을 먹자...
오늘은 서브웨이 먹을것 -
859 익명의 청새치 씨 (bZpJdqkkXk) 2022. 11. 4. 오후 1:42:27쉬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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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1:49:53살다살다 소견서에 자기 증상을 이렇게 상세하게 쓰면 어떡하냐는 클레임은 처음이네......
>>859 싫다! 에그마요 먹을 것이다!! -
861 익명의 청새치 씨 (bZpJdqkkXk) 2022. 11. 4. 오후 1:52:49ㄹㅇ 참신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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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2:05:29이런 사례를 보다보면 눈알이 아픈데 이건 진짜 두통이 맞는 것 같다...
SAN치가 또 떨어진게 분명함..... -
863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2:13:00와 오늘 진짜 무슨 날인가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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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2:13:33진지하게 탈주하고 싶어졌다.... 다 때려치우고 어디 잠적하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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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2:30:03이 상황에 프린터까지 말썽이라 눈앞이 아득해졌지만....
늘 그랬듯이 어떻게든 해결이 됐다
말 안듣는 기계는 때찌야 -
866 국문의 참치 씨 (a450CHvD5M) 2022. 11. 4. 오후 2:36:26아직 인류 위에 서기에 기계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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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3:24:40에그마요 마싯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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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3:39: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빡대가리가 한 건 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69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3:40:31전세대출 연장을 1개월만 하는 병신이 어딨어!!
어딨긴 여깄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이런 대가리로 엇덯게?사?회??에서????일을하고있지??????? -
870 익명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3:41:22심사팀에서 전화해줘서 다행이다 안 그럼 모르고 그냥 넘어갈뻔...
아..... 난생 처음으로 비대면 연장 신청했다가 이런 병신같은 실수를... 이 빡대가리.... 진짜... 지긋지긋하다 으휴 이 멍청이 -
871 국문의 참치 씨 (a450CHvD5M) 2022. 11. 4. 오후 3:42:35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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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지능G의 어른이 씨 (ZBWOhyOsvI) 2022. 11. 4. 오후 3:58:06심사팀에서 2년으로 수정해서 해준다니 이제 그건 됐고
추가서류 하나랑 집주인한테 연락할거 하나... 이거만 해결하면 될듯 -
873 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 11. 4. 오후 4:21:27그리고 순식간에 가까워진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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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익명의 청새치 씨 (Y6b/1JEL8.) 2022. 11. 4. 오후 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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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 11. 4. 오후 4:25:30뭐여... 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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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 11. 4. 오후 4:26:29소금빵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