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발바로였던 거야.

고로 난 귀찮킹이 맞다는 결론

으에엥

내 어휘력은 세계제일! 안착

>>0 캇파씨의 자화상

>>4 그러고 보면 이때까지 >>0에 캇파 이미지를 넣었긴 했지.
근데 귀찮력이 1이라서 저건 절대 아닌 듯하다!

>>5 >1596574066>860

왜 인간은 자면서 일을 해결할 수 없는 걸까

휴식을 취해야 굴러가는 생명체이기 때문

기계도 휴식없이 굴리면 고장나

내 말은 그냥 24시간 잠만자고 싶던 거였는데

24시간 일만 하고 싶다로 알아들음

아니 나는 할일이 너무 많아 24시간이 모자라! 이렇게 들음

24시간 일만 하려면 식사나 수면을 하지 않아도 되는 몸이어야 하지.
근데 생각해 보면 이게 더 좋은 거 같은데.

끔찍한데.. 근데 밥은 좀 먹기 귀찮을 때가 많음
자꾸 배고파서 짜증남

잠은 자고 싶은데도 못잘 때가 많고

잠만 자고 살고싶다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식비가 거의 안 든다
수면을 하지 않아도 된다 = 피곤해지지 않는다
니까 남은 건 귀찮음과의 싸움이겠네. 야근이라니 나 (힘들어서) 죽어가 야근이라니 나 (귀찮아서) 죽어가 되는 거지.

피곤하지 않은거지 힘든건 똑같이 힘들다구

귀찮음은 중대사입니다만? 귀찮음은 사람을 죽을수 있다!

안이 오타 사람을 죽일수 있다

밥안먹어도 안죽고 잠안자도 안죽는데?

그리고 물회는 맛있다

ㅇㅅㅇ?

캇파씨 누가 이상한 글 쓰고 갔어!

갑자기 생각난 건데 오프탁을 조사 배경에 맞춘 환경에서 돌리면 무지 재밌을 것 같다

딥원 나오는 해양 시날을 해변에서 돌린다던가
유적 탐사 시날을 이집트 여행 가서 돌린다던가(?)

그거 참 재밌을것같네 실현을 위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되어야하나

개인 요트를 사서 해양 시날을 돌리는 그날까지 죽어라 일하자!

으른이 되면 돈이 많아진댔어(*아닙니다)

나는 돈 벌기 귀차나 가운씨가 많이 벌어서 용돈줘

이미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요트는 무리인 듯 해

별 생각 없이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틀었는데 작화 겁나좋네 이걸 위해서 몇명을 갈았을까...

>>25 이제야 봤네... 이쪽도 24시간 내내 참치 어장을 볼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작화진의... 비명이 들리는것같아요

https://youtu.be/hYgdEuvhPqM

그런 당신을 위해

이거도 한번 봐보셈

코로나종식때까지 확진0회이고싶었는데
엄마 두줄떴고(어제)
큰오빠 감기걸렸다고본인입으로주장(내가 감기인지어케믿어)

나는...도망쳐야한다...
아직...아직나는한줄...아직나는증상없음...가능할때까지도망...

진짜걍감기면어쩌려고...라고 해도

걍 감기도 싫다 도망칠것...

어이 너희들, 당장 구글에 개나 고양이를 검색한 다음 저 버튼을 눌러라.
빨리.

헐 뭐냐 이거 대박 너무 귀여워

이건 모두가 눌러야한다.
빨리.

바탕화면 부수기가 생각나는군

>>38

>>42

난 아무것도 안 뜨는뎅

>>42 현대미술인가요?

모바일만 되는건가

>>46 그건 아니야. >>42 가 PC로 한 거거든

난 >>42에 아무것도 안보이는ㄷ

>>48

발자국이 되게 여러개로 보이는데 맞음?

마구 찍은듯

>>49 스크롤 오른쪽으로 땡기면 나올것 같은데.

>>53 안나왕

>>54 구글에게 버림받은 자여...

화살표 누르면 모두보기 나오고 그거 누르면 바로 이미지로 넘어감..

시무룩..그래서 저거 누르면 뭐가 나오는뎅

헐 기여엉

>>49 나 저 화면 썬더버드(메일 프로그램)로 구글 검색할 때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혹시 크롬으로 접속해도 안 떠?

>>51-52 정답!

>>60 엉 지금 사용하고 있는게 크롬이얌 8ㅁ8

아 너무 귀엽다ㅠㅠ

그리고 Q씨 오면 괴담 주제글 세워줘
위원장이니까! 위원장이니까!
중요해서 두 번 말함

헿

>>63 코이츠wwww닉값 전혀 못 하고 있는wwwwwwww

이이이런것도 부지런이라고...?(충격)

그래 나처럼 구경조차 안 하는 게 진짜 게으름이지

현재 나의 귀찮력 .dice 1 100. = 22

현재 나의 부지런력
.dice 1 100. = 12

정상적이군

그런걸로 측정되냐고ㅋㅋㅋㅋ

그럼 귀찮력을 재보자
.dice 1 100. = 98

정상 맞네

>>62 어제 했던 얘기로는 묻혀있는 주제글을 noup으로 쓰자고 하던뎅?

>>62 >1582277411>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난 2.5일까지 굶어봤었다

뜬금없이 이런소리 하는이유
배고파서...

나는 대략 50시간 정도..
여행갔다와서 24시간 자고 깼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걸어다니지도 못하겠더라
기어 나와서 밥을 퍼서 막 허겁지겁 먹음 살려고

역시 위원장이다

근데 나 noup 쓸 줄 몰라

그냥 ㅊㅊ 뒤에다 붙이면 댐 ㅊㅊ.noup 요렇게

오오 고맙다!

noup 뒤에 .relay까지 붙이면 더 완벼크함

그건 또 머야

여기 글쓰면 맨 위로 올라가잖아
글을 연속해서 쓰고 싶을때 relay 콘솔을 쓰면 굉장히 편하게 쓸 수 있거덩

헉 멋지다
당신을 최고의 참치라고 부르겠다

그거 써보면 빠져나올 수 없음
그것도 모르고 매번 맨아래 버튼 눌러가면서 글쓴 시간이 아까울 정도

나 여기 처음 왔을때 아무것도 몰라서
매번 스크롤바 마우스로 내려가면서 글썼었자나
지금 생각해보면 답답해서 어떻게 그랬나 싶음

우매한 참치에게 이런 시혜를 내려주다니
감사 또 감사...!

근데 고대참치 아니야? 여태까지 몰랐었구낭

길길길(roadroadroad)

장수한다고 모두 천연기념물은 아니니까...

양머리씨 여전히 길 위를 무법 질주하고 있구나

양머리씨는 맨날 이상하게 웃고 사라짐

아 맞다 지금 플로 100원임
광고아님!! 홍보아님!!

Big Sheephead is watching you 다

염탐 대마왕 양머리씨

근데 저 곰탱이랑 양머리씨랑 잘 어울림

꼭 교실 급훈같은 말이네

교장선생님 같음

벌레가 날고있어서 무섭다
이게 바로 괴담 프로젝트의 저주인가

무슨 벌렌뎅

모르겠어! 모르는게 제일 공포야

잡아죽여 그래야 잠에 들수 있을지어다

죽일 수 있었다면 괴담이 아니었겠지...

나도 어장에 글이나 써볼까 싶다가
쓸 내용이 있었으면 진작 썼겠지 싶어지며

글감이란 써버릇 해야 나오는 것이다

일기 쓰려고?

요즘 수면주기를 망쳐서 고민이네..
심각한 불면 증세야..

스팸먹고싶다

고인물들이 등장하고 있군

고인물들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고 했다 누군가가

>>107 나는 강제로 나를 취침시켜 문제를 해결했다

오 요즘 css 배우는 나에게 좋은 아이디

오 css 어디서 배우냐

학원에서 배우지 당근

아 학원

비온다..그리고 추어

천둥도 친다..살려줘..

순간 잡담어장이 어딜 갔나 했네.

오늘 일하는곳에서 쉴때 잠깐 신발장 확인했는데 누가 안전화 대신 내 신발을 신고 갔더라. 내 신발이 안전화같이 생겨서 헷갈렸나..
그 신발 돌아오긴 했음.

찌라시 ㅗㅗ

허리아프다. 어제 다리 골반쪽 관절이 아파서 한 20년된 고물 로봇같은 기분으로 걸어왔던 게 전조였나...

다행히도 비가 별로 안오다 그쳤다 그냥 아예 오지 마라

문제 다 풀었다!

굉장히 애매한걸 자기는 싫은데 공부하기엔 머리가 아파

참게에 7명이나 있다니 이럴수가!!!!! N연민에 참게르네상스가 온것인가????????

>>125 아이패드 자동완성 죽어라 n년만에 다 ㅡㅡ

>>126

익명의 N연민의 굴레 씨

>>127 선동과 날조 멈춰!!!!!! 난 그런 내용 쓴적이 없다!!!!!!!

>>125 저렇게 보니까 사이트 이름이 N연민이라는 거 같네

떼이이이이잉 n년만에 라고쓴걸 아이패드가 n연민에 라고 날조했다 이말이야ㅡㅡ

연민의 굴레는 좋은 작품이지

떼이잉 자동완성도 안 끄고 이 무슨 추태란 말이냐 부위원장아!

>>132 자동완성으로 내게 흑역사를 만들어준 아이패드를 죽인다......

죽이기에 그 녀석은 고가인걸

>>125 이것도 아잉패드와 함께 10월 기념식 후보에 넣죠

헐 아무 죄 없는 아이패드를 죽인다니 양머리 씨는 사이코패스야! (?)

속보) 실시간 Sheephead(25)씨, 피도 눈물도 없는 참치행... "자동완성이 웬수다" 발언

>>134 아잉패드(기본형, 44만원)
>>135 원치않는 불명예의 전당행 멈춰!!!!!!!!!

굉장히 애매한 금액인걸
이건... 확실히 재판이 필요하겠어
양머리씨 아잉패드를 고소하자

반대로 말한 거 아니야? 아잉패드 씨 양머리 씨를 고소하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참게 토론 주제
『 무생물을 상대로 고소할 수 있는가? 』

그렇게 양머리씨는 아잉패드에게 천원짜리 고소를 당하게 되고

>>139 원치않는 본인 고소 멈춰!!!!!!! 난 오타난 죄밖에 없다!!!!!!!!!

애플 본사에게 고소당하는 건 가능하긴 한데요

천원짜리 고소라고? 혹시 그거 "고소"미야?

[찬성파] 고소가 성립되는 것의 전제는 피해를 입힐 수 있는가의 여부

아잉패드를 고소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제품이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우리는 회사를 고소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측은 노예이기 때문에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고로 회사와 제품은 동일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님에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거죠.

고소미 만큼 이름값을 하는 과자는 없을 것

고소미 존맛탱

회사를 고소할 수 있는 건 법인격이라고 그 구성원과는 따로하는 법인만의 인격을 가지고 있어서입니다...아이패드는 고유의 인격이 없으므로 법적책임을 질 대상이 될 권리능력이 없어서 고소의 대상이 될수 없어

이상 진지충

아니 진짜로 그렇게 써버리면 어떡해
나도 쓰다가 고쳤다고

이미 알고 있겠지만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나도 모르게 급발진 해버림 이쯤이면 직업병(대학생)

천원 하찮아

아모 씨는 양모 씨에게 고소미를 선물했고 그 고소미를 받은 양모 씨는 아모 씨로부터 고소장을 받았습니다. 아모 씨가 양모 씨를 고소한 이유에 따르면 양모 씨가 고소 Me라고 말했기 때문에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고생하는 자네에게 팥차

흑흑흑(팥차원샷)

고소탈트 붕괴온다 뭔소리야 대체

To. 아잉패드..........jpg

참기름과 고소미는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어요 왜일까요?

정답, 고소해서

고소미는 사실 고소기업에서 만들었지

노쇼의 반댓말 고쇼

>>153 뭐지? 팥차를 원샷하고 법머리씨가 대학원에 들어갈것이라는 복선인가?

>>155 (대충 얼음물에 술까는 중이라 이 개그 보고 웃을수 있었고 어쩌구)

오리온에서 만들었는데여

양머리씨가 술에 취했군

고소미 초코맛도 있네

대학원 드립치는거 보니 그래보여

양머리씨 안취해도 그러자나

맨날 티알만 다니다가 자캐커뮤라는걸 해봤는데 뭔가 티알에서 프리하던 룰들이 빡빡하고 티알에서 체계적이던 룰들이 심히 허술한게 적응이 안되네. 뭔가 뭔가 심히 부자유하고 엄격한데 심히 허술해

고소미가 초코맛이면 그건 고소한 것인가 달달한 것인가?

뭐? 평소에도 술에 취해있다고??

고소하면서 달달하겠징

놀라운 사실) 본인 술안까도 술게임으로 한번에 어장 갈음

난 자캐커뮤 적응 못하겠든데 뭔말인진 알것같음

그치 아무래도 티알은 상호 합의하에 진행되지만
자캐커뮤는 하고나서 합의하는 느낌이지

거 자캐커뮤는 여기 상황극판 생각하면서 뛰면 된다 그말이야

거기는..플로우가 너무 빨라...

상판도 뛰어본적 있는데 자캐커뮤가 뭔가 뭔가야. 뭔소리지 아무튼 딱딱해

나도 상대 캐릭터 귀때기 날리고 시작했으니까

요새 분위기 보아하니 자캐커뮤쪽이 이쪽보다 더 플로우 빠른거같긴 함

상판은 한번에 한명하고만 대화하면 되는데 자커는 여러명이랑 답 주고받아야하는게 기빨림

아 규칙이 많다는 소리였군
그치 아무래도 사건사고가 많았기 때문에...

타캐커뮤는 어떨까

하하하

>>176 놀라운 사실) 상판이나 자커나 여러명이랑 대화하는건 똑같음

>>178 아이고 위원장님 넘모잼잇읍니다
이 개그를 슬애디키 대문에 박제하고 싶어지는군,,,

아니 뭔가 아니 적을 만났어 근데 뭔가 싸우기를 바라는것같아 근데 설정상 적은 뭔가 특별한 공략법이 있는 괴물같은거고 개쎈거란말여. 그래서 관찰해봅니다 하니까 관찰 못한대 그리고 겁쟁이들이라면서 스진이 끝남(?) 뭐시여 이게

>>179 양머리씨가 모르는 사실이 있다 상판은 여럿이서 안 돌릴때도 있지만 자캐커뮤는 활동량이란 걸 채워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여러명이랑 반드시 돌려야 한다

>>180 S.T.A.Y.

>>181 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건... 그렇지...
자캐커뮤는 5일이 장기니까 그만큼 짧아서 빨리 진행된단 말이지

저게 허술한 부분이고... 딱딱한 부분은 그거 맞어 룰이 뭐가 많고 세세하고 쓸데없는것까지 규제하는것같은... 뭐 사람은 많을수록 이상한놈도 늘어나기때문이라는건 이해하는데

>>182 강제 멀티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떼는 말이야,,,자커가 그정도는 아니였다 그말이야,,,~~!!

자캐커뮤 오타쿠가 살인사건 저지른 거 알지...?
그 후로 과몰입 금지 공지도 생겼음...
암튼 온갖 사건사고로 인해 생긴 공지들이 많아...

>>183 무지성 박제 #가보자고

자커는 룰이나 규칙을 허술하게 짜는경우가 많음 상판 육성어장을 생각하면 안됨

아무래도 연령대가 낮으니까 그런걸까

10도 있으니까...

굉장히 문화컬쳐였음

>>192 컬쳐쇼크

갑자기 화력이 강해지는 참게

나는 장기커뮤 찾고 있는데 5일이 장기라고 해서 귀차니즘씨 꼴 날까봐 그냥 안 들어감

나도 연령대 낮은거 걱정해서 내 또래 연령대로 한정된곳을 갔는데도 되게 널널허술하드라

홈페이지 만들던 시절 어디 갔냐고

난 걍 자캐 아이디어가 안 떠오름

나 처음 자캐커뮤 알았을 때가 생각난다
홈페이지 만들고 소설 올려놓고 그랬었는데

요새 커뮤 특) 연공이 기본이라 단기커여도 엔딩 이후 1~2주간 애프터라고 오너들끼리 뒷풀이 기본으로 열음

나도 사실... 예전 거 설정 갈아끼워서 다시 써먹는걸 뭐...

사실 연공이 본편인게

솔직히 커뮤쪽은 단기해도 상관없는거 맞음
거긴 어차피 시작부터 총괄진한테 오너계정 까고 시작하는 곳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 자캐커뮤 뛰는거냐 연공하려고?

너희들... 홈페이지 만들던 시절을 잊어버린거냐!

>>204 팩트) 임
친목금지커뮤여도 엔딩 이후엔 오너들끼리 친목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날 땐 짜장면

그이후에 애프터도 하고 캐릭터끼리 계약연애라고 계연같은거 하기도 하고
연플을 해도 캐입해서 하기보다는 오너들이 나서서 서로 캐릭터를 이어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함

그리고 요새 커뮤 여는 거 보면 죄다 연애나 하고 있음
쉐악수에 미친 거냐 종족번식이 그렇게도 중요했냐

양머리씨 수상할 정도로 잘 알아

극시리커를 가도 애들이 연애를 한다.......

>>209 이거 인정 진득하게 서사쌓기 좋아하는 입장에서 완전 피곤함

>>210 뭐지? 나에 대해 킹리적 갓심을 해보겟다는 것인가??

양머리씨 최근까지 뛰고있냐고

그리고 또 문화뭐시기충격이었던거 오너이입이... 금지라고...? 그럼 헷갈리는거 어떻게 물어봐...? 합의 어케해...?

내말이..간단한 티엠아이나 잡담도 못하냐고

나는 그래서 규칙을 어기고 오너이입을 했지
안 걸렸어 ㅋ

원래 상대방을 한대 후리고싶으면 님 이거 후려도 되나요 엌 됩니다 이러고 해야하는거 아니었냐고(티알뇌)

>>213 양머리씨는 사실 신세대 커뮤러라는 킹리적 갓심

You 참치의 어딘가에 커뮤 총괄진이 있을수도 있고 커뮤러가 있을수도 있다. 긴장하십시오 tunas

>>215 아ㅋㅋㅋㅋ오너이입은 금지지만 오너끼리 캐릭터들 계연 합의연애는 시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무사와요 무사와요

뭔가 뭔가 이상한데가 빡세거 이상한데가 허술해 역시

그게 왜 그런지 알것같아
이상한데가 빡셈 : 여러 사람이 정한 규칙을 무지성으로 그냥 따름
이상한데가 허술함 : 몇 사람 혹은 개인이 능력 없이 설정해서 하려니까 구멍 숭숭 남

뭔가 돌아다니다가 지문 양식까지 대강 권장사항이 있는데도 본것같은데 ㅇㅖ...? 왜 그렇게까지 룰을 개빡세게 해야만

오너간 친목질 하기 힘들면 요오즘 자커 가는건 비추임
엔딩 이후든 애프터든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가야해서 쫌 힘듬

아 나 주제글 이름으로 좋은 게 생각났다
이 참에 세울까

원래 상판러였는데 고삼이다보니 빡세서 좀더 가볍게 캐 굴려볼만한곳을 찾아 굴러들어간 편

나는 자꾸 나 무시하는 사람이 있길래 연락 다 끊고 잠적함

>>227 확실히... 상판은 알림이 안 와서 힘들지

>>227 속보) 귀차니즘 씨 사실 상판러였던 걸로 밝혀져.... "참게에 상판러가 있었다니" 경악

뛰어보니 그래도 재밌었어?

의외의 심복이 있었군

티알에 커뮤까지 손대는데 거길 안가봤을거라고 생각하는가...!

그치만 참게가 본진이긴 함. 맨날 여기서만 뒹굴거리는걸

상판 특성상 jonna 폐쇄적이라 여기서 상판러인거 까는 사람 아무도 없을줄 알았지

아 그런 분위기였어? 거의 몇년 안가서 요즘 분위기도 모르네. 뭐 그래서 어차피 알아볼래야 알아볼수가 없으니까 깐거기도 하고

폐쇄적이긴 함...
나는 여기는 아니지만 예전에 아이디 비슷하다는 이유로 잡담스레에서 내쫓긴 사람도 본 적 있음

상판러들의 침공이 시작되는 참치게시판

폐쇄적인거 인정 좀 배타적임

>>233 그런의미에서 티알vs커뮤 선택 ㄱ

본진이 참게라니까. 참게러의 상판침략인듯

당빠 티알이지

앵커란 릴레이판 자캐판 등등 활동하는 사람들은 본인 활동범위 다 까는데 상판하는 사람들은 왜 안까는지 생각해보셈

이과뇌라 룰 허술한거 못참는데 그렇다고 진짜로 빡빡하면 답답해 죽는 급진 자유파로서 커뮤는 모든게 반대로 되어있다...

>>241 ㅋㅋㅋㅋ인원수 적은데서 침략한다 그러니까 대단한 도전같다

떼이잉 여기 참게에 고여있는 기간이 1n년인데 내가 이정도 분위기를 모를리가 없다 이말이야,,,!!

거기는 한다 해도 안 한다고 거짓말하는 게 보통일걸? 참고로 나는 진짜 안 해.

상판이 그만큼 폐쇄적인감

커뮤에는 예체능계가 대다수니까 이과쪽이면 성향 안맞음 ㅋㅋ... 납득하는게 편해

>>243

양머리 씨의 활동 범위

참치백과 부관리자
참치게시판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
-스로그
-백과 박제 위원장
상황극판
스레디키 부관리자

이거 뭔가 욕처럼 들리는데 암튼 욕 아님

확실히 거기 뭐가 빌런이 많았다고 듣긴 했어. 폐쇄적이 될만도

양머리씨는 헤르미온느다

>>250 원치않는 활동범위 추가 멈춰!!!!!

>>249 근데 이제 문과인

작년까지 물화생의 찐이과였긴 하지만...

다들 본인 주제글에 무슨 내용 적어?
나는 일기를 쓰라고 하면 시나리오 적는 사람으로서 진짜 못쓰겠다

나의 자질구레한 일상 나부랭이들 tmi

아무튼 sheep소리

본인 주제글 특) 없음

적당히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나는 sns도 잘 못함

과제욕

난 뭔가 딴사람 대답이 불필요한거를 거따가 적고 같이 떠들고싶을땐 여기로 오지. 예를들어 내 방에 입주한 벌레들이라던가 식물들이라던가 하는걸 일기로

sns는 안함 피곦래

나도 스로그는 귀찮아서 안 만들어.

>>260

읿명들은 스로그를 가지기 힘들지

닉네임이 있어야 한다구

흠... 재능의 영역인가

>>267 캬아아아아아악

오늘도 고통받는 낣치 씨

스로그가 없는 참치들이 있기에 잡담판이 이렇게 활성화될 수 있는 거야

스로그때문에 그나마 리젠 있는거 아니었나

그런가...
근데 다들 주제글 가지고 있는거 멋있어

와 지금 13이네 13은 처음봄

본인 주제글 특) 진짜 sheep소리만함

스로그 문화가 없었다면 예전처럼 잡담판 집중 문화가 계속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참치게시판의 문화 분석(2022) -

참게가 두자릿수라니 타판에서 단체로 이주라도 온것??????????

원탁의 기사도 12명인데!

.dice 2022 2030. = 2026년 참치게시판은 언제나 .dice 1 100. = 10명이 있는 거대 게시판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적어도 누군가 볼수 있는 공간에는 부정적인 감정 안쓰기 파인데(부정적인 감정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지금 보고오니까 좀 뭔가의 욕 생각보다 많이 해놨잖아 과거의 나

거대...?

1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명이 거대라면 원래는 얼마나 소규모였던건데....

새벽에도 10명이 있는 게시판이라면 거대하긴 하다.

많으면 3~4

만 훗날에도 꾸준한 참게였다. . .

그래 최소치가 10명인거지 거대하다

26년에도 내가 여기 있을지 궁금하군

26년이면 가깝고도 멀구나

오래오래 고여서 초고대참치가 되도록

뭐 미래에 있든 없든 지금 재밌으면 된거지

어제 세워졌는데 벌써 >>300을 향해가는 스레드

참게가 이렇게...!(감격)

휴일이 껴있어서 그런듯

역시 주제글을 세워봐야겠다고 생각하므로
0레스에 적을 내용을 추천받는다

>>295

새로운 참치의 등장

참게 좀 비열이 없는듯. 뭔가 확 타올랐다가 갑자기 확 식어. 인구가 적어선가?

그게 여기 특징이야

나는 0번에 아무것도 안씀

참게 특) 잘 이야기하다 다른판 가거나 할일하러감

>>0에는 멋잇는 이미지를 넣는게 참룰이야.

할짓없는 귀찮씨는 언제나 싸늘하게 식은 참게를 바라보다 침대로 몸을 돌리곤 합니다(다큐톤)

침대야 사랑해

그렇굿 다들 유용한 정보 고맙다

이제 새벽러들의 시간이다.

사실 잡담어장에 아무도 안오면 굉장히 슬퍼하는 1인임

참게의 You 참치들.... 뭐든 좋으니 자주 참게 와서 Sheep소리 해주시면
해주면 내가 좋아함

해주셈을 해주시면으로 바꿔버리는 배은망덕한 패드가 있다?????????????

>>306

곧 어장 부관리자(진) 양머리 씨의 발언이었습니다.

좀 익숙해지기 전엔 뭐야 뭐임 뭔데 뭔이야기 해야하지 하고 뭔갈 써놓으면 아무도없고 그래서 좀 입문이(?) 어려웠는데 여기 늘러붙어있다보니 사람이 있을때 나타났다가 사람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지는 요령이 생겼어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머리 씨 그러다 아잉패드한테 고소당해

>>308 떼이이잉 참게의 관리자는 캔쨩뿐이라 이말이야 날조멈춰!!!!!!!

>>311 조만간 아잉패드 vs 나 세기의 대결 시작할듯ㅅㄱ

아잉패드에는 아잉눈이 달려있나요

참치게시판은 원래 자기가 할 말을 다 적어놓고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답글을 구경하는 맛으로 하는 것이다.

실시간 잡담은 사람이 많은 옆판이나 옆옆판이나 가능한 것

!(깨달음)

>>313 세계관 최강자 싸움 수준 ㄹㅇ 실화냐 어쩌구 저쩌구

옆판 특) 지금 우리랑 인원 삐까삐까함

>>314 뭐지? 아잉패드에 합성해줄것을 기대하는 것인가?

잡담어장 화력을 보아하니 다들 나만큼 부지런한 게 아닐까!

오늘의 부지런함 수치

.dice 1 100. = 87

.dice 1 100. = 1

.dice 1 100. = 45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322
>>322

>>322 ㄹㅈㄷ 결과 떴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ce 1 100. = 44

.dice 1 100. = 98

와... 저렇게 부지런할수가 있나?

내가 이 구역의 귀차니스트다

게을러터진 하루였는데 결과 이상하잖아

>>322 무엇ㅋㅋㅋㅋㅋㅋ

>>322 너참치가 진짜 게을킹이다

하하하하하하

아 1 지금 봄 아ㅋㅋㅋㅋㅋㅋㅠ

뭐야 귀찮음을 재는데 내가 빠질수 없지 난 부지런력이 아니라 귀찮력을 재보겠어

.dice 1 100. = 32

이건 무언가 잘못되었다

내가 저렇게 부지런할리가 없어

익명의 근면성실 씨

이런 뎬댱...

귀차니즘은 가고 부지러니즘의 시대가 왔다

너무 가혹한 시대가 와버린

어서 일해라!

그래 요즘 좀 부지런하긴 했어

매일 사마귀 두마리한테 각각 밀웜 세마리씩 밥먹이고 화분 다섯개에 물주고 사슴벌레, 꽃무지 상태 체크하면서 사는중...

아 이끼 물 스프레이해주기 빼먹었다

싫어...
일하지 않고 돈만 받고 싶어
돈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게 내 꿈임

일은 돈많은 백수가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두둥!

끝이 없자나

뭐야? 평범하게 부지런하잖아? 어리둥절

>>347 짤 지원

싫어어어ㅓㅓㅓㅓ

그보다 연휴인데 일하라고 시키다니
무시무시한 캇파 씨...

누워있는 모습이 나랑 똑같은데

나는 자신없다는 것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지

헉 나 아이디가 v6야
빅토리6 이란 뜻인가?

6V였다면 포켓몬 드립을 칠 수 있었는데 쪼금 아쉽

226이라는 뜻이 아닐까

아니 6기통이란 뜻임

전공 나오지 말라고
이런 이과들아

문과생 조용히 지나가기잼

문송합니다

문과생은 이세계 트럭에 치여 용사로 전직하는 수밖엔 없나

용사는 모르겠고 침대와 영영 함께할수 있는 이불쯤으로 환생시켜줘

극세사 이불이 되길 바라지

비 안온다매 또 와 변덕이 죽 끓듯해

죽 기죽이지 마세욥!!!
우리 죽은 그렇게까지 지멋대로 왔다가 안 왔다가 하지 않는다고

사기청을 믿습니까?

구라청을 믿느니 내 무릎을 믿겠어
무릎이 아프면 비가 오니까...

시간별 날씨에서 비 그림 싹 사라지더니 갑자기 다시 생김 코앞의 날씨도 못보냐

그정도로 날씨가 개판난거임

나 원하다 집단지성

무슨일이야 극세사이불이 꿈인 부지러니즘씨

대충 소설 구상이 막혀서 브레인스토밍 필요함. 스포가 안되는 선에서 풀어야하니까 뭔소린지 모를것같기도 한데 무튼.

보통 스토리 작법 구조상 주인공이 목표가 있고, 목표를 방해하는 무언가가 있고, 그 무언가를 극복해가는게 가장 기본 구조잖어. 근데 이제 주인공 목표는 생존인데 방해물이 자연재해급의 대규모 멸망이면 극복을 어떻게 하지.

그렇게 부지러니즘 씨는 몸이 돌돌 말리게 되는데

그거 보통 아포칼립스물 아님?

그것들은 전부 멸망 중이 아니라 멸망 이후를 다루니까 살짝 다르려나

나는 파파고에서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고 다시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한다. 과거에는 오역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네, 파파고의 성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근데 아포칼립스물 문법이 살짝 묻긴 했는데 아포칼립스가 아냐. 좀 자연재해같은 규모긴 한데 진짜 자연재해랑은 다르기 구체적인 프로타고니스를 꼽을수 있긴 하거든. 그게 이제 거의 신적인 존재 느낌이긴 한데. 그래서 어렵다... 저걸 조지면 해결인건 확실한데 그렇다고 정면승부를 하기에는 주인공은 미약한 인간일 뿐이고 주인공을 신적인 존재로 파워각성시키는건 내취향이 아님

나는.. 전독시를 보는 사람으로서 회귀하는 개복치의 심정을 십분 이해했다

아니 뭐래 안타고니스트지 왜 프로타고니스트가 나와

어렵내... 회귀한다!!

그럼 신 쪽에 약점같은 걸 만들어둬야지

어느 장소에선, 또는 무언가를 하면 힘을 쓸 수 없다
또는 그런 장치를 주인공 측이 만들어도 좋게쏙

나는 포기를 아는 사람이라 그런 흐름이면 주인공에게 패배를 가르칠 것 같아...

그렇다고 진짜 신을 소환할순 없잖아 진지하게 다뤄도 너무 종교느낌 묻어서 귀찮아질 가능성이 있고 가볍게 다루면 엔딩이 용두사미로 붕 떠버린다구

오... 약점이라

아니면 조력자가 나오는 건 어때?
주인공이 아니고 조력자가 힘을 잃고 있다가 주인공에 의해 신적인 힘을 되찾는다거나?

근데 놀라운게 있어. 이거 장르가 로판임ㅋ...ㅋㅋ...ㅋㅋㅋ...ㅋ 왜 로맨스 쓰라니까 아포칼립스 쓰고있냐 뇌 이놈

오 놀라워...
그렇담 더 쉽네
연인에게 해결하라고 해버리자

그 연인이 해결해주려고 하다가 죽는거임

흠 너무 안까서 두루뭉술하긴 하다. 이것까진 스포가 아니겠지? 세계멸망 원인이 악마임. 그래서 약점이 신이고, 그래서 >>383을 말한거야...

그럼 성유물 같은 거 있어도 괜찮겠다

악마면! 악마랑 계약해서 세계 구하고 희생하게 하자

오...

아예 절망드리프트를 타버릴까 세계 구하고 죽기 나쁘지 않은ㄷ(로판에서 이럼 안됩니다)

그치만 난 팔리려고 쓰는게 아니니까 괜찮지 않ㄴ

일단 구하고 나중에 배신 때려

ㅋㅋㅋㅋㅋㅋㅋㅋ

굿모닝이다! 참치들아!

일하기 싫어.

뭐 위에 같은 경우엔... 나같으면 걍 악마를 약화시키거나 빼버릴듯...

나도 소설공모전 제출할 글 쓰다가 참고하려고 모노노케 히메 봤는데 하야오 이사람 정말 때리고싶네 미친 천재같으니

>>399 모노노케 히메도 대단하지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걸작임
꼭 코믹스로 보도록 해

아침부터 청소하는 나... 너무 부지런해졌어
오늘의 귀찮력
.dice 1 100. = 99

너무나도 귀찮다!!!!!

이쯤되면 청새치씨가 귀차니즘씨

알고 보니 서로 아이디를 바꾸기로 했던 거지

그렇게 둘은 서로의 나이까지 바꾸게 되는데.........

>>405 뭐야 평범한 환생물이잖아?

>>406 현실에서는 청새치(생선) 인 내가 이세계에선 고등학생?!

현실쪽이 청새치인거냐고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생기는 거야
고등학교 싫어 빼애애애애앵

당신은 수능을 봐야합니다

저는 이미 봤다고요

닉네임 되찾기를 시도한다. 귀찮력!

.dice 1 100. = 62

씁 이정도면 되찾을만 한가 씁

>>>411 또봐

>>412 듀얼로 승부를 가리자! 귀찮력 대전!
.dice 1 100. = 99

아니 왜 >이거 세개야 오타 진짜

??

>>415 너무해

.dice 1 100. = 61

저는 귀찮으니까 부지러니즘씨가 봐야겠네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바뀐거 맞는듯

나는 지금 답글 쓰기도 귀찮다

내 닉네임을... 청새치씨한테 뺐겼어...

내일도 도전하겠다 각오해라 귀찮킹...!

그래애

귀찮력이라... 나도 재볼까
.dice 1 100. = 21

두번연속 99...ㅇㅁㅇ!!!

어-이 You 참치들, 여기에 참치짤을 올려줘라

별 의미 없고 참치어장에 걸맞는 참치짤이 뭐엿는지 까먹엇음 ㅋㅋ ㅎㅎ ㅈㅅ!!

에바참치.

구글링하니 이런 게 있네

>>430

>>431 왠지는 모르겠지만 양머리 씨가 참치 잡아먹고 싶다고 외치는 짤 같다.

>>433 원치않는 참치사냥 멈춰!!!!!! 나는 치킨을 사랑한다!!!!!!!!

머리야 굴러가다오!!!!!

청새치가 참치 목따는 짤.

>>436 진짜 참치사냥인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

>>435 듀라한이 되면 머리를 잘 굴릴 수 있을 거야

양머리 씨에 이어 청새치 씨까지 ㄷㄷ 여기 되게 위험한 곳이네

참치 리턴즈.

참치어장에서는 참치가 무기로 쓰입니다!!

맥락은 모르겠지만 양과 참치가 함께 언급되는 짤이 있다. 좀 더 파헤쳐보겠다.

>>441 아 너무 무섭다

별거 없었다.
쳇.

>>443 뭐지? 양머리 씨가 아니라 양고기 씨라는 건가?

>>438 팁 고마워!!

익명의 양고기 씨
익명의 양꼬치 씨
익명의 양갈비 씨

뭔가 잘못됏다 난 여기서 run해야겟어

양고기가 되는 것만은 피해야한다!!!!!!!!!

>>447-448

>>449

>>448 거기서라!

간만에 참게에 활력이 도는군

이번 달 안에 또 잡담어장 하나가 갈리겠어

간식

맛있

하지만 맛있어도 0 칼로리는 아닌데?

>>452

판 하나가 갈리기 위해선 수많은 읿명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구

잘 안찌는 체질임

그렇구나, 부럽네.

이게 바로 책임없는 쾌락이라는건가

개인적 1픽은 요거트롤임. 계란맛 강하고 달달한 빵에 상큼한 요거트크림이 단맛과 느끼함을 잡아줌. 그리고 중간중간 박혀있는 과일이 신선하고 상큼함. 단거 좋아하고 요거트 좋아하면 좋아할듯. 그런데 단걸 덜좋아하면 녹차롤이 나을듯. 녹차롤은 덜달고 담백한맛. 녹차맛이 살짝 쌉싸래하고 아무튼 맛있음. 그냥 맛있음. 다 맛있으니까 대전오면 성심당가라

그리고 산딸기 좋아하면 딸기밀크푸딩을 먹어야함. 이건 진짜 진짜 맛있다고

요거ㅡ트롤이라고 생각하고 읽다가 뭔가 잘못됨을 느낀 나...

저도 딸기밀크푸딩 주세요 흑흑...
거기 체인이면 어딘지 알려줘... 근처에 있나 찾아보게...

아마 대전에만 있을걸. 대전 명물 빵집이라... 딸기밀크푸딩 무슨맛인지 후기를 적어보자면

달달하고 고소하고 우유맛 진한 흰부분에, 새콤하고 향긋한 산딸기 풍미가 있는 분홍부분. 하얀색만 먹으면 살짝 2%쯤 부족한것같거 딸기부분만 먹으면 너무 맛이 강하다 싶은데 이제 같이 떠먹으면 극락인 편. 질감은 스푼으로 뜰때는 살짝 단단한가 싶은데 입에 넣으면 스르륵 녹아없어지는 부드러움.

그리고 성심당은 그냥 빵집본점과 케잌부띠끄가 있는데 푸딩과 타르트와 롤케잌 등등은 케잌부띠끄에 있어.

배송은 안되겠지...

아마 안될걸

항상 맛있다는 곳은 멀리 있지...

항상 맛있다는 곳은 내 주변에만 없다..

그러고보면 나는 타 지역 지인을 위해 빵을 직접 사다가 택배로 붙여까지 줬는데 연락이 끊김

뭐야 그 먹튀.. 너무하구만

그래서 앞으로는 사람 봐가며 잘해주기로 결심했다
내 심장이 너무 말랑해서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타르트들★
근데 이제 페이스트리 시트는 아니니까 페이스트리 좋아하면 안맞을지도? 근데 난 좋아. 짱 맛있어.

페이스트리 시트도 타르트지도 맛있지
둘 다 맛있어서 못 골라

페이스트리든 타르트지든 뭐든 좋으니까 한입만 먹게 해줘...

개인적으로 새콤한맛을 좀 좋아하거든. 그래서 저중에서 오랜지랑 유자 좀 좋아해. 오랜지가 좀더 부드러운 맛이고 유자는 꾸덕한 크림치즈가 들어가있어.

*오렌지... 손에 오타머신 달려있나봐 이런

으악 자랑하기냐 쫘증나네!

>>478 부러우면 너도 먹어라...!

>>479 여기는 성심당이 없똬!!

놀러왕~ 할거 없는 노잼시지만 빵은 맛남. 성심당 본점 2층 식당도 가격적당하고 맛좋고 깔끔하고 쾌적함. 근데 이제 아무래도 지역명물이다보니 항상 사람은 좀 많아... 밥시간에 온다면 항상 대기번호 받아야하더라 난 맨날 학원때문에 4시쯤에 아점저로 하루 한끼만 먹고다니니까 사람많음을 비껴가긴 하는데.

영-롱
(*내손아님)

넘모 마싯서보여..

에헿헿

부릅다...

일인칭 푸딩 개맛있음
쥰내 비싸니까 파티원 모아서 꼭 먹어봥

딱히 저 푸딩이 부러워서 하는 말은 아니다

거기도 대전이잖아
맛있는 곳은 다 내 주변에만 없어....

아ㅋ난ㅋ갈수ㅋ있네ㅋ

아 근데 유성구...? 씁 좀 먼데

나중에 그쪽 갈일 있으면 가봐야겠다. 푸딩 하나만 먹으러 가기는 좀 집손실나고. 이번에도 귀찮씨가 1승을 챙깁니다

서울인은 교통비에 푸딩값까지 준비해야 하네. .

아니 여기 배송 됨

4갠가 6갠가부터 무료배송일걸

내가 가서 푸딩에 수플레까지 먹고 인증샷 찍어줄게

상세한 맛 후기는 덤

아 왜 이렇게 배가 아프지?...

부지러니즘 씨가 부지런하게 후기와 인증샷을 올리기 전에 내가 먼저 배송시켜버리겠어

아 안타깝... 성심당 홈페이지에서 몇몇 빵은 배송되거든. 근데 푸딩은 검색해보니까 없네 배송 대상 품목이 아닌가봐.

아 근데 배송도 지금 클릭해보니까 배송방식 선택에 대전배송만 있구나. 쩔수없다 와야겠다

9월... 휴가는... 대전... 목표는... 성심당...(끄적)

청새치씨가 오면 마중은 못가지만 맛난거 추천은 해줄수 있서

동선 짜주시면 코스대로 돌아봄
무선조종하는 기분으로다가 즐겨주세요(?)

게임이구나

이름은 청새치 씨의 가을휴가 정도로 하자

ㅋㅋㅋㅋㅋ머야 의문의 힐링게임 행

나나나 커미션 들어왔어
그러므로 질문하겟다
그 옛날에 높으신 분 만날 때 얼굴 못 보게 쳐 놓는 발 같은 걸 뭐라고 하지?

아아, 그건 '발'이라고 하는거다ー

발을 물어보면서 발이 뭐냐고 했네 웃기다

"질문 속에 답이 있다"

관광으로 올거면 아예 대전시티투어버스를 타는것도 나쁘지않아. 요일별로 구성이 달라서 홈페이지에서 보고 원하는날로 오면 될듯? 근데 보면 알겠지만 여긴 할게 그지같이 없으니까는... 먹거리 투어를 다닌다고 해도 하루에 사람이 먹을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있고. 나도 맨날 친구오면 성심당갔다가 밥멕이고 노래방이나 보드게임카페에서 죽치고있는 편이란말이지.

대전에서만 할수 있을것같은걸 좀 꼽아보자면... 과학관 가면 약간의 입장료를 내고 자기부상열차를 타볼수 있다. 그리고 나도 몰랐는데 대전이 매운칼국수가 유명하다더라. 칼국수 좋아하면 먹어봐. 근데 추어칼국수도 대전음식인가? 그냥 매운칼국수 말고 추어칼국수라는 선택지도 있음. 성심당에 온다면 2층 밥집에서 추천메뉴는 두가지야. 메아리크림파스타랑 치킨까스카레라이스. 전자는 크림소스가 꽤 맛있어서 같이 주는 메아리빵(성심당 시그니쳐중 하나)를 찢어서 찍어먹으면 꽤 맛있고, 후자는 겉바속촉 잘 튀겨진 치킨까스에 부드러운 오믈렛, 일본식 카레가 조합이 괜찮음. 일식집이라던가 다른 요리도 괜찮은곳이 꽤 있지만 그런건 타지역에서도 할수 있으니까... 성심당이 있는 바로 옆 골목에는 기념품점과 성심당의 역사를 그림으로 그려 전시해둔 전시관이 한 건물에 있어. 성심당쪽에서 뭔 근대문화거리니 뭐니 하는 표지판같은걸 볼수도 있는데 뭐 볼건 없고. 그런걸 보려면 군산을 가는게 나음. 거기 이쁘더라. 아니면 부여... 국립부여박물관에는 백제 금동대향로 원본이 전시되어있으니 시간이 널널하고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가서 보는것도 나쁘지않아. 이쁘더라고. 뭔가 화려하기로는 신라 금관이 제일이었는데, 금동대향로는 뭔가 그 쌓인 세월의 위엄이 느껴지는듯한 그런게 있단말이지. 뭐 부여가 대전 바로 옆이라고 해도 다른 지역이니까 당일치기면 불가능하겠다 싶지만. 그리고 다시 대전으로 돌아가자면, 봄에 온다면 대청호쪽에 엄청 긴 벚꽃길이 있단말이야. 낮에 가도 예쁘고 밤에 가도 불을 켜놔서 꽤 볼만함. 근데 물론 잘 꾸며놓은만큼 사람이 많은건 감안해야하긴 함.

뭐임 가볍게 쓰려고 했는데 왤케 길어졌어

익명의 대전 홍보대사 씨

1002자나 되는데...?

그렇지만 반절은 타지역 홍보인데

설정과 스토리로 티알 멤버들을 압살한다더니 과연 들은 대로다...

평소에도 장문을 자주 조지던것에서 이미

정리하면 성심당 주변이라는 거네. 다른 선택지라면 투어버스고...
대청호는 언제나 바글바글이라니 유감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문의 패왕색인가...

기념품점은 퀄리티 좋나? 경주의 배리삼릉공원 정도의 퀄리티라면 동선에 넣어볼만하겠군.

초장문 역극을 할 인재다.....

기념품점 별건 없고 성심당 마스코트 캐릭터가 귀여워. 그렇게 많은 품목이 있는건 아니지만 막 중국제로 어느지역 기념품점에 가도 다똑같은 제품이 있는 그런건 아님.

무시무시

>>521 나름 괜찮다 이건가? 동선 안 꼬이면 가봐야겠군

난 안사지만. 퀄리티가 나쁜건 아닌데 지역민이라 기념의 의미도 없고 귀엽지만 돈을 쓸만큼 취향은 아니라... 거기서 커피나 차도 파니까 카페가는 기분으로 앉아있다오는건 좀 좋아해.

글이 너무 길어여 요약해주세염

요약: 지역민인 귀찮씨는 기념품점보다는 기념품도 파는 카페쯤으로 취급한다.

생각해보니 나는 천안 살때도 뚜쥬루 (유명빵집)를 한번도 못가봄
김피탕도 못먹어봄 둘다 우리동네에 없어서긴 했지만

뚜쥬루 하니까 생각난 나의 호구짓2
전혀 생면부지의 사람한테 뚜쥬루 빵 선물하고 (특 나는 서울인임) 친해졌다가 최근에 욕 먹고 헤어짐

근데 기념품점보다 서점을 더 많이가긴 해. 서점 안에 카페가 있거든. 책을 사서 바로 차마시며 읽으란거지. 서점인만큼 비교적 조용해서 좋음. 웬만한 번화가 카페는 사람들 대화소리가 꽤 크잖아.

>>528 헐..어쩌다가

서울 투어 루트에는 서점 리스본을 꼭 넣어봐
무려 네 생일과 같은 날에 태어난 작가의 책을 살 수 있다구!

근데 빵 맛있었음?

>>530 내가 자기를 가스라이팅 했대

>>533 누군진 몰라도 존나 병신이네. 먹을 거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그러게 요즘 아무데나 가스라이팅 붙이는 경향이 있음

쓰레기네. 애초에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먹을 거 주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고마버
암튼 저런 호구짓을 통해 얻은 교훈
사람은 잘해주기만 하면 당연한 줄 알다가 사람을 우습게 본다

그 사람은 병신에 쓰레기가 되어버려따

그건 ㄹㅇ임. 잘해주면 기어오름.
주기적으로 대대적인 숙청을 해도 그게 자기를 향할 거라는 감조차 없는 사람들이 너어어어무나 많아...

숙청의 청새치씨

그렇게 받아먹기만 하던 인간들 죄다 사형대에 목이 메달리고 ~{해피엔딩}~

>>538 그런 사람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야. 아무래도 내가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까

준다는 것에 대한 감이 없는 사람들 많지...
이봐, 준다는 건 개같이 번 내돈을 준다는 뜻이라고!

오랜만에 샐러드를 먹었더니 힘이 단나 역시 인간은 채소를 먹어야댐

힘이 단니?

오 말도안돼
샐러드를 먹고 힘이 난다고?
사람은 육식동물이 아니었나?

ㅇㅇ 오타임

고기만 먹다가 주거 채소도 먹어줘야함

나같은 빵순이가 빵이 너무 비싸서 못먹고 있음 이렇게 슬픈일이

ㄹㅇ 식빵도 너무 비싸...

간만에 참치백과 수정하려고 들어갓는데 세대별 문서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잇엇다
스팸씨를 시작으로 이렇게 참게에서 본인이 상판러임을 밝히는 참치가 늘어나게 되는 것인가???

>>551 상판러들이 점령하기 시작하는 참치게시판

>>552 팩트) 어차피 앵커판하는 참치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럴 일 없다

앵커판은 인구의 10분의 1만 와도 참치게시판이 앵커판2가 되어 버린다구.

>>551 참치게시판/상황극판 겸임 관리자를 노리는 백과/디키 부관리자 양머리 씨

테스트판이 이미 앵커판2 자나

>>554 놀라운 사실) 참게에 채팅서버가 있을 적에는 채팅서버가 사실상 앵커판서버일 정도로 채팅방에 앵커판 참치들이 많았다

>>555 원치않는 날조 멈춰!!!! 나는 스레디키와 참치백과 모두 관리자 권한이 없다!!!!!!

>>556 팩트)임

>>558의 >>556이 >>555였다면 재미있지 않았을까

>>559 S T A Y!!!!!!!!!!!!!

>>560

이것은

Special Threadiki Admin Yes

의 약자라고 한다.

>>561 이 아재.... 진심으로 날 관리자직에 앉히려 하고 있음......

두 렵 다 !

이미 관리자 아니었어? ㅇㅅㅇ

노부팅북 사용자 답게 아이디도 os-Hit인 모습

익명의 ㅇㅅㅇ씨

To. 맥북..............png

아니면 o-sHit 으로 읽을 수도 있음

>>564 You 참치마저.....
떼이이잉 나는 진짜로 관리자가 아니라 이말이야 날조 멈춰!!!!!!!!

뭐야? 아직도 관리자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거야? 이제는 그냥 운명을 받아들여.

양머리 씨는 관리자인가요?

1. 그래
2. 아니

.dice 1 2. = 2

다갓이 내가 관리자임을 부정햇음ㅅㄱ

헛ㅋ

.dice 1 2. = 2

두번 연속 아니래

오늘자 양머리 씨의 관리자력 측정
.dice 1 100. = 75

관리자가 된 양머리 씨의 표정

관리자력은 높은데, 왜 아니라고 하셨지?

썩소의 양머리씨

관리자가 아니라 어딘가의 어장주 정도만 하라는 다갓의 계시가 아니엇을가??

참고로 어장주(Sheep소리어장) 임 ㅎ

듀얼os에서 우분투를 삭제하려고 시작한 똥꼬쇼가 어느새 24시간을 넘겼다
우분투에 할당된 디스크를 윈도우에서 뺏어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결국 pc 포맷까지 강행중인
윈도우파일 백업은 다 해놨으니(약 20시간 걸림;) 남은건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걸까

잠깐 백업한거 다시 옮길때도 설마 20시간 걸리는거 아니겠지

순대볶음 먹고싶다.

와버렸다 와버렸다 그날이 와버렸다



뎬댱 개학같으니

목마른데 학교에는 매점이 없고 난 맹물을 못마셔

원두 스틱 들고다니는 건 어떰? 보리차 될만큼 살짝 타서 먹으면 맹물 냄새 안나.

그니까 학교갈때 가방에 생수 한 병이랑 원두 스틱을 넣어가라 이거지.

잠깐... 통학 맞지?

원두스틱... 잠도 깨려나

물에 진하게 만들기 싫으면 넣고 남은 원두스틱을 입에 털어넣고 물 한 모금 마시는 방법도...


나는 개인적으로 조립식 아메리카노라고 부른다

그거 물에다가 타도 조립아니ㅇ 조립 위치만 다른게

입에 커피, 프림, 설탕 넣고 뜨거운 우유를 마실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힐링하고싶을때마다 여기를 와!!!!!*•̀ᴗ•́*
아~무리 클린해도 사람이많으면 어그로나 눈살찌푸려지는 글이 간간히 보이더라

뭐 캔드민이 있는 이상 그런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참치는 없을 테니까

투두스틱은 없을까

하하하

대신 원셋스틱을 드리겠습니다

세워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600이 되다니

무귯무귯

어쩌다가 2018년쯤의 어장을 봤는데 확실히 사람 말투는 잘 안바뀌는구나.. 익명으로 썼는데도 내가 썼다는걸 알아챘어

남이 썼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존잼

>>599

어장 삼년이면 익명도 알아본다

뉴비도 알아본다

그러고 보니 햄버거는 정말로 몸에 안 좋은 건가? 햄버거 자체만 놓고 보면 떡볶이 같은 것보다는 나은 거 아닌가?

2022년 .dice 8 12. = 10월 .dice 1 31. = 20일 참치게시판 인구는 .dice 1 25. = 9명을 돌파하게 된다.

감튀랑 탄산음료를 빼면 낫다고 했던거 같은데
탄산도 제로로 마시면 딱히 문제없지 않나 싶고
감튀는 맛있으니까 괜찮아...

>>603

햄버거 짤방이 생각나는군

>>605

감자튀김은 끊임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했지만 1개 반 정도에서 물리기 시작했다.

>>604 굉장히 소박하구나

예전엔 감튀 많은게 좋아서 라지로 먹었는데
몬가... 이제 라지는커녕 일반 세트에 따라오는 감튀도 다 먹기 힘들어졌지

나이들면 기름진거 먹기 힘들다는게 이런 뜻이었나

참치들을 위한 감자튀김

너도? 야 나두

오늘의 내 아이디 r4칩을 떠올리게 하는걸

나는 감튀만 4개씩 사먹을 정도로 조아함

케첩이 질린다면 쉐이크에 찍어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역시 감자튀김이 문제인가... 감자튀김은 대체할 수 있는 게 없잖아

지금부터 어느 햄버거집의 감자튀김이 가장 맛있는지에 대해서 진지한 논쟁을 시작하기로 하자

솔직히 버거보다 사이드가 더 조음..윙이라던지 치즈스틱이라던지 말야

그럼 쉐이크 까지 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614

해쉬 브라운 같은 것도 있다구

윙하니 생각났는데 롯데리아 화이어윙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물론 햄버거는 가격 생각하면 별로였고

맥너겟이 감자튀김보단 덜 질릴 것 같다.

>>615 파파이스 감튀 좋아했는데

해시브라운이랑은 좀 다름..그리고 아침에만 팔아

>>619 갑자기 미니스톱 넓적다리가 먹고 싶어진다.

이상하게 치킨 시키면 다 못 먹는데 편의점 닭다리는 그렇게 맛있더라

마요네즈도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있어

나는 감튀는 맥날이 제일 맛있었지 (과거형)

그거 알아? 지금 우리가 상황극판을 이겼다

버거킹도 감자튀김이 나쁘지 않지

안 간지 오래되었군

요즘 계속 그래서 별로 놀랍지 않음

>>627 이후 귀신같이 질 예정

맘터 감튀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난 뭔가 별로더라. 좀 쓰다고 해야 하나? 그런 맛이 났어.

다들 나처럼 양념 간이 돼 있는 파파이스나 맘스터치 감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거냐

>>630 그런걸 굳이 알려 줄 필요는 없자나잇

테이터 탓츠 좋아하는 참치는 없는거냐
이거 맛있다고 약간 미니 해시브라운 같고

아 그거 맛있지
닭강정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

스마일 감자튀김도 있지

테이터탓츠 급식에서만 먹어봄

충격적이게도 먹어본 적이 없다. 인생의 절반 손해 봤...

크링클은 뭔가 레스토랑 느낌이지

그르게 생각해보니 레스토랑 감자 다 그르네

>>636 그거 너무귀여워

>>636 이것도 좋아
케찹으로 데코하기 좋은 감자튀김

와... 나 감자튀김 말고는 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울만한 상대는 무언가를 가르칠 때 완전한 배려까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이 아는 만큼만 가르치고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전해지는데
꼭 인생 물타서 먹은 인간들이 자기가 잘났다고 자위하는데 남까지 필요해서 앉혀놓고 같잖은 훈수 둘때마다 혈압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림

어른 : 왜 아닌지 설명해줌
꼰대 : 지 하고싶은 말 함

씁 나 언제까지 부지런씨야 귀찮 돌려받기를 시도한다 다이스...!
.dice 1 100. = 30

[절망!]

.dice 1 100. = 86

오늘 청소 해야하는걸 어떻게 알고..!

오늘의 귀찮력
.dice 1 100. = 47

많이 줄었군

그렇다면 나는 오늘의 부지런력을
.dice 1 100. = 23

??? 그럼 얼마나 게으르다는 거죠? .dice 1 100. = 87

요즘은 화력이 좋네
판 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600대인가

귀찮다면서 잡담어장을 순식간에 갈아버리는 게을킹들

과연 오늘 갈릴 것인가.

잠자고 밥먹고 왔으니 다시 귀찮력을...!
.dice 1 100. = 11

이거 진짜 문제가 있는거 아냐 내가 얼마나 귀찮고 게으르게 사는데

등교하는 생활 패턴을 부지런으로 치는건가. 아니 그건 안귀찮아서 일찍 일어나서 학교오는게 아니라 대입을 인질잡혀있어서라니까 다이스갓님아;;;

오늘의 귀찮력
.dice 1 100. = 32

떼이잉... 그렇다면 성실하게 월급을 훔치겠다 이것이야....

대입 화이팅!

오늘의 귀찮력
.dice 1 100. = 19

그럴 리가 없어
나 지금 텍스트북 던져버리고 나왔단 말이다

사실 이 다이스 1에 가까울수록 성공인게 아닐까
크툴루처럼...

난 억울해. 그럼 부지런력으로 재보겠어. 누가누가 더 귀찮은가가 뭐가 그리 자랑이냐 싶을수도 있지만 나에겐 닉네임이 달린 일...!!
.dice 1 100. = 41

애매한ㄷ

애매하구만유

이 스로그가 오늘 종결될 확률 .dice 1 100. = 95%

높아

이 스로그 안에 내가 닉네임을 되찾을 확률
.dice 1 100. = 72%

애매한ㄷ

가챠는 3퍼면 확챠다! 이러면서 지르게 되는데 다이스는 참 안 나와

가챠는 내가 이동네 금손짱인데 다이스는 참 안나와... 가챠샵가서 친구 최애 하루에 세번연속 뽑아준적도 있고, 다른 친구 유희왕 카드 단챠로 우라라 신일러 시크 뽑아주고 큰절받은적 있고 한통 3만원짜리에서 18만원치 뽑아주고 밥얻어먹은적도 있는데.

귀찮력 측정 .dice 1 100. = 37

다들 왤케 부지런해

다시보니 여기 스로그가 아니고 잡담판이었네

가운선생 혹시 게으름은 치료제가 없나요
부작용 없는 워커홀릭 걸리고 싶다

내 게으름은 문제없으니 세상의 인과나 개변되면 좋겠다. 게으름뱅이가 바람직한 세상으로...

머리를 잘랐다

실제 시원함

왜 스로그가 아닌데 스로그라고 하는 것이지? 내가 스로그를 세웠으면 하는 것인가? (?)

뭐지?? 멍석만 깔아주면 스로거 데뷔를 하겠다는 뜻인가????

좋다 멍석말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워라(짝) 세워라(짝)

세워라(짝) 세워라(짝)

아아~ 캇파씨가 세운 스로그에 냥짤 가지고 스들이 가고 싶다~ 빨리 세워주지 않으려나~

캇로그

캇로그 좋다

캇로그 좋네

캇로그 좋아

>>690 읿로그는 어떨까

>>691 주거

>>692 스로그는 스로거의 주거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지

>>693 ㅇㅅㅇ..

>>678 만약 그런 약이 있다면 내가 일단 시급하다
하…… 이런 발언 어떤가 싶지만 공부 싫어—!

이 전공에서 공부를 하지 않겠다는 건 살인자가 되겠다는 뜻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공부는 싫다!

저녁은 맛있는 라면

>>697 참입맛 ㅇㅈ

나는 튀김우동 냠냠

700 냠냠

700을 먹는 청새치 씨

프로스틸러

공부를 안하면 살인자가 되는 직종이라니 우 끔찍한걸

노트를 배송시켰는데 왜 이틀째 서울에서 움직이질 않는거야ㅏ 내가 푸딩으로 좀 놀렸다고 내 택배에 고정마법을 걸다니 이 서울참치들...!

캬캬캭

으으윽 노트손실이 나고있어... 만년필 유저라 질좋은 종이는 중대사란말야. 가지고 있던 노트를 다써가지고 낙서가 불가능하잖아 이런.

A4로 보충하라구

만년필은 어디 거 쓰냐?

모나미 볼펜 VS 만년필

vs 싸인펜

만년필은 라미 사파리, 트위스비 에코, 펠리칸 m200, 오로라 입실론, 파카 아이엠 n 코어, 그외 다수 저렴이들 보유중. 만년필 vs 모나미 볼펜이라면 나 갱지에 필기해야할때 말곤 볼펜 안써. 갱지같은 종이에 만년필 쓰면 펄프가 만년필 촉에 끼어가지고 촉 수명에 안좋거든

A4는 미묘하게 번진단말이지. 막 엄청 많이 번지는건 아니긴 한데 거슬릴만큼은 번지고... 필기감도 거칠거칠하고 빡빡해서 쓸때 기분이 안좋아

혹시 딥펜은 안 쓰시는지? 이것도 돈 쓰려면 돈지랄도 할 수 있는데 적당히 쓸 수도 있음.

아는 브랜드는 별로 없지만 써본 중에서는 제브라 G펜이 길들이기 힘들어서 그렇지 길 들여놓으면 진짜 끝내준다고?
나는 이걸로 필사랑 레터링 많이 했었음.

만년필 납작닙 써본 적 있음? 애매한 굵기의 납작닙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써볼 방법이 없어서 포기할까 생각중임. 촉 그냥 내다버리고 다른 걸로 사다 끼울까봐. 한 3mm 되는듯

딥펜도 적당한 펜대 하나랑 니코G닙 몇개랑 저렴이 장체모를 구린 딥펜 하나(펜대랑 일체형) 있긴 한데... 문제는 내가 학교이슈로 집에 붙어있질 않으니까 쓰기가 힘들더라. 집에 오면 필기는 무슨 그냥 뻗어있고 학교에까지 잉크병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이동수업이 많아서 번거로운데다가 훼손시 금전적 속쓰림이 굉장할거라

납작닙은 잉크 남아돌때 펑펑 써재끼면서 색깔 감상하기 좋음. 아니면 연한 잉크 넣어다가 하이라이터로 쓰는 사람도 있더라. 내건 그렇게 쓰기는 너무 두껍지만

다이소에도 만년필이 있던데

어 나도 써봐야지

아 학교 이슈... 그렇지 학교에는 못 들고가지...

역시 그런가. 오케이 납작닙은 포기다. 이대로 만년필 하나를 썩히는 것도 기분이 좋지 않았거든.
그리고 색 변하는 잉크 써보고 싶었는데 그걸 써볼 핑계도 필요했고...!

다이소 만년필은 만년필 기분만 내는거지. 펠트피드는 만년필로 쳐주지 않는다 그건 그냥 만년필모양 잉크펜이다 파라. 피드라는게 대충 만년필 몸체부분 잉크 저장공간에서 촉으로 잉크를 흘려보내주는 길이라고 보면 되는데, 원래 만년필은 모세관현상을 이용해서 잉크를 흘려주는 구조거든. 근데 이게 아무래도 상당히 섬세한 구조라 저렴이에서는 거의 다 펠트소재로 피드를 만들어. 근데 그럼 펠트니까 세척도 잘 안되고, 잉크가 질리면 다른 잉크를 넣을수도 없고.

다이소 만년필은 안돼. 바디가 깨진다고.
진짜야. 필통 안에서 바디가 부서져가지고 와장창되고 가방이랑 손이랑 옷이랑 잉크범벅됨.

진짜 다이소 만년필은 안돼. 모나미 올리카도 안돼. 만년필은 내구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보니 난 글씨 쓸 일이 없는데 만년필을 왜 사려고 하지
싸인펜이야 책에다 줄치려고 가지고 있지만

프레피는 어때

잘 박살나기로 유명한 그 프레피?

프레피는 안써봤는데 평이 괜찮더라고. 난 맨 처음에 라미부터 들여서 가격대를 올려갔거든. 프레피는 라미보다도 저렴이 입문라인이라

저렴하고 내구도 낮지만 만년필이 어떤 물건인가를 체험해보는 용으로는 괜찮다던데

결국 글쓰는 도구라는 입장에서 에르고그립이나 카쿠노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

사실 샤프 하나면 됨

난 개인적으로 라미 괜찮은듯. 매년 내는 한정판 색상도 이쁘고, 내구도 괜찮고. 내가 초6때 첫 만년필을 들여가지고 수도없이 떨구고 그 난리를 쳤는데 아직 아무 문제 없이 멀쩡해

왜 갑자기 참치게시판이 만년필게시판이 된 거야

만년필러들의 침공이다...! 너도 만년필을 써라 참치

프레피... 난 써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임. 아, 물론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는 뜻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나쁘다고 할 수 있겠음. 잉크가 들어가는데 내구도가 떨어진다?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함.

근데 이거는 내가 온갖 좋은 펜 다 써보고 프레피를 썼기 때문에 분노에 찬 리뷰를 하는 것이니 참고하도록. 나는 항상 반에서 제일 좋은 펜 썼다...

다이소게시판이 되었다면 좋을텐데

아무도 만년필 천년필 백년필을 안 하네 누가 할 줄 알았는데

만년필은 만년동안 쓸 수 있다면서요

하하하

>>735 조용필

이 화력이면 오늘 >>1000도 무리가 아니야

1000이라고? 너 다른 게시판에서 왔지?

그리고 불이 꺼지기 시작한다.

>>738

딴판 참치는 따뜻하게 맞아줘야해

내 최애펜은 오로라 입실론. 이건 내가 학생이슈로 돈이 없기때문에 수십만원대 펜을 써본적이 없어서 그렇기도 한데 아무튼 써본것중에 제일 필기감이 마음에 들었음. 가볍지만 고급지게 사각거린달까... 10만원대 펜인데 돈 안아깝고 잘샀다고 생각해

>>737

여기는 1000이 없는 게시판인뎁

아 그러고보니 참치어장은 1000이 끝이 아니구나 ㅋㅅㅋ

들켰대요~ 딴판에서 온 참치! 핥는다! (핥짝)

참게는 876이 끝이고 이외에는 1001이 끝이지. 즉, 너참치는 신입이구나!
나메를 달아라! 건방진 신입!

다른 사이트에서 온거 아닐까

>>741 특히 종이는 토모에리버랑 잘맞는다고 생각했음. 매끈사각한 재질이라 오로라 필기감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는 느낌

>>747 사이트를 게시판으로 잘못 말한 거야.

어쨌든 뉴비는 뉴비지요 그럼 핥아야

어디에서 왔든 이렇게 환영해주는거 처음 봄 나는

참게의 매력이지

다크소울에서 뉴비를 환영하는 이유와 같다.

난 프레피 좋았어 책을 필사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느라 손가락이 아팠는데 적당히 가성비 좋고 아프지도 않았거든
오래 만년필을 관리하기는 싫지만 필압낮은 펜으로선 훌륭한 가격이라고 생각

글이 이상해졌다
오래 관리하기는 싫지만 필압낮은게 필요하다면 훌륭..

그렇구나. 난 오래 쓰고싶어서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안써본거였는데. 뭐든 소장하는거 좋아하거든

만년필보다 잉크가 많은 편. 이제 텀블벅으로 뭔가를 또 질렀으므로 8월말쯤 5병 추가될 예정

시험 보러 왔는데 시험 보기 싫네
성적에 들어가는 모의고사… 같은 종류의 시험이라

오늘 야구장 가기로 했다

야구장 멋지네
나는 스포츠랑 안 친해서 그런 데 가 본 적이 없지만 잘 다녀와!

야구장이라니 청춘이네

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와

닉네임 되찾기 시도
귀찮력! 80 이상이면 다시 커찮씨인걸로

.dice 1 100. = 96

성공 ㅊㅋ

이거지ㅣㅣㅣ 이제야 정상이 되었다

성공 기념으로 이 스레드를 종결시키자

ㅇㅋ

모두 모여 소리질뤄~~~~~~~~~~~~~~~

>>766 참치게시판 화력으론 무리가 아닐까

그닥 무리는 아님

한편 앵커판은 지금 127이라는 숫자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리빙포인트)

1. 집에있는데 집에 가고싶다면 혹시 내가 침대에서 멀어져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2. 누워있는데 눕고싶다면 다른 침대에 침략해보자.(ex. 동생 침대)

앵커판과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잇옹

내 메모리폼 침대와는 다른 탱탱한 메트리스... 침태기 극복에 특효약이지

>>773

비교하지 않는 것도 의미가 없지

1. 나는 항상 침대와 멀어져있다

그런... 안타까운

>>775 그럼 의욕이 사라지자나

없으면 없는대로 걍 있는거지 뭘

그니께

졸리다

나 게임 스트리머들이랑 걔네가 만드는 동영상 콘텐츠에는 별 관심 없는데 왜 해외 스트리머중 한 사람의 디스코드 채널에 들어와 있냐면 그냥 놀고 정보좀 얻기 위해서야.
그 스트리머한테는 죄송한데, 솔직히 그분의 게임 스트리밍 동영상엔 별 관심이 없어.
이 사실을 들키면 그사람 디코 서버에서 쫓겨날 수도 있으니 익명으로 털어놓는거야.

그분 같은 경우에는 그분의 그림이나 구경하려고 눌러붙어 있는 거라는 이유도 있지만.

뭔가 그리고싶은데 뭘 그릴지 모르겠는중. 소재가 없다ㅏ

참치를 그려

참치어장을 위한 캐디를 해보시는 건

머리 대신 참치달린 인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그럼 그냥 캔드민 팬아트 가즈앗

나쁘지 않네. 근데 이제 이동수업(이라고 쓰고 자습이라고 읽는)에 종이를 안챙겨왔는데 종쳤어

코스믹호러 쓰고싶음과 인류애와 유대감 넘치는 논로맨스 인간찬가 쓰고싶음이 공존하는데 작품 두개를 쓰기에는 내 귀찮저항력이 바닥났고 두개를 합치기에는 코스믹호러를 물리치는 플룻이라면 그게 진정한 코스믹호러냐, 코스믹호러와 공존한다면 그게 진정한 인간찬가냐의 문제가 생기는 중이야. 연재 하던거나 착실히 잡아야지 뭐. 는 한참 방치상태긴 한데

안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잘 되기도 어려울듯?
둘 중 하나에 좀 더 중점을 둔다면 쓸 수는 있을 것 같음. 초월적 공포 > 인간찬가 인 경우엔 살아남은 애들이 인간찬가를 하지만 정신승리에 가까운 거고, 초월적 공포 < 인간찬가 인 경우엔 초월적 존재를 숭배하는 집단에라도 데미지를 줬다는 걸로 ㅇㅇ
작가가 무기력과 근성 중 어느 쪽에 더 흥미를 갖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다.

물귀신과 난죽택과 온갖 발악도 인간찬가로 쳐준다면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합치면 어느쪽도 만족스러운 스토리가 안나오고 애매한게 나오는거겠지... 나중에 겁나 할짓이 없어서 심심함이 극치를 찍으면 둘다 쓸지도 모름. 묵혀뒀다가 인생 노잼기간을 존버해봐야지

만약 잘 되면 '그 놈을 건드려선 안 됐다'의 크툴루 버전이려나. 존윅마냥 애가 악에 받혀서 '초월적 존재는 안되니까 숭배하는 집단이라도 조지겠다' 하고 무쌍찍는 것...

나는 주인공이 분노에 차 있는 것을 좋아하니까 기다리지 않고 기대하겠음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매일매일이 노잼인뎅

인생 노잼기간이란

일반인 : 모든게 재미없다. 뭐 하고 살지...
작가 : 작품활동이 재미없다. 안 하던 짓이나 해야겠다!

사실 노잼기간이 잘 안오긴 해. 글쓰는게 노잼이면 그림그리면 되고, 그림그리는게 노잼이면 글쓰면 되고, 둘다 노잼이면 유튭에 서식하면 해결

>>797 팬들에게 쉬지않고 뭔가 먹여주는 바람직한 작가

근데 이제 공개를 잘 안하는

800 스틸

시리얼 먹고싶당

우유도 비싸고 시리얼도 비싸고

내 잘못이 아닌 문제를 가지고 죄송하다고 사과해야하는건 참 현타오네

식빵피자 해먹고 남은 토마토소스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신라면 위에 뿌려먹기로 결정!

라면에 케찹을 넣으면 맛있다지

맛이 비슷한거 같아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음

그냥 케찹이나 고추장 넣고 비벼먹어 그게 더 나음

불금의 어장 인구

상황극판 8
앵커판 134
테스트용 5

참치 0
릴레이 0
자캐 0

불토는 양호하군

집가고싶다증후군

배고프다증후군

인생이노잼이다증후군

개쌉노잼증후군

게임에서 인성질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쳐?

그게 역겨운 짓이라는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그게 없으면 못고침
지는 당연히 좋을거고 상대방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케 고침

다이소에서 느끼는 것

1. 이걸 1,000 ~ 2,000에 판다고? 남는 게 있나?
2. 이걸 4,000 ~ 5000에 판다고? 씁.. 좀 아닌데

생각해보니 다이소에 4000원은 없었지

그럼 3000원으로

진짜 그러네 왜 4000원은 없지

4는 불길한 숫자이기 때문

태양계의 4번째 행성은 화성이고 일론 머스크가 다이소에서 4000원 물건을 다 쓸어갔기 때문이지 (?)

나 너무 즐겁다ㅋ 친구(뉴비)가 로보토미에서 역병의사 뽑았는데 기프트 먹고 1일런해야지 이러네. 팝콘 맛있게 먹겠습니다~!

조만간 친구 비명소리 들려오겠네 ㅋㅋㅋㅋㅋㅋ

켁. 말도안돼. 너무 말도 안 되는 일이라 너무 말도 안 돼.

머가?

너무 말도 안 돼서 말로 표현도 안 되는군.

ㅇㅅㅇ?

빙과는 정말 짱이야
검색 난도도 짱이지
빙과 검색하면 아이스크림 나온다고ㅠ

검색해보니 애니메이션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을 말하는 거?

>>829 맞아... 원작은 소설이지

고전부 시리즈인가

>>828 구글에 치면 최상단에 뜨던데

맞다고ㅠㅠ
현재는 연재를 안하고 있다고 한다...

>>832 그치만 다른 만화들처럼 걔네만 쫙 나오지 않으니까 불편해 롯데 빙과류 안궁금해!!!

>>833 7권 곧 나온다고 하던데

다들 만화의 고전 원피스에서 좋아하는 오프닝 말하기 할래?

나는 봄바야! 하는 노래가 좋아

>>833 ㄹㅇ? 다음권 소재를 다른 책으로 내버렸다고 하더니...

반 년 전에도 수강신청을 했던 것 같은데 다 까먹었어

그래서 왜 아무것도 없냐고오오오오 두시간 뒤가 수강신청인데에[에에ㅔ

이번엔 전공이랑 교양 동시에 한다며어어ㅓㅓ

다재다능한 참치들 보면 내가 허접쓰레기같어요

부러워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자

- 코로롱 걸린 참치가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나일뿐 깎아내리지 말자

네 선생님
나를 깎아내리는 허접쓰레 아니아니 이게 아니지

남이 노력하는 만큼의 2배만큼만 노력하면 다재다능한 참치가 될 수 있겠지

ㄴㄴ 걍 좋아하는 일을 하면 몇 배 그런 것도 없이 내가 가진 시간과 자원을 다 꼴아박게 되니까 못할 수가 없음

다재다능이니까 좋아하는 일만 있지는 않을 거 아니야.

흠... 그건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하냐 스페셜리스트를 지향하느냐에 따라서 좀 다르겠네.
나는 뭐 하나 잘해두면 다른 것도 어느정도씩 잘 하게 된다고 생각함. 완전히 독립된 하나의 분야라는 것은 없으므로 ㅇㅇ 내생각은 그럼.

2배로 다재다능까지는 힘들지만 지금보다는 나아질 수 있지

다재다능에 있어 꼭 좋아하는 일만 있느냐... 그건 아닐 수도 있겠다. 관련성 높은 분야의 스텟이 높아서 자연스럽게 얻어진 것들도 있을텐데...
좋아하는 일은 아닐 수 있어도 관심이 없는 분야를 잘 할 수는 없다 생각함!

십 몇분만에 대기인원 싹 빠진거봐라

와타시의 세레브한 꿀교양이 어디간데스...

하염없이 공석 안내 문자를 기다리는 나

어흐흐흑

폴바셋이 근처에 없어서 슬퍼

오늘 세시간 잤더니 졸리군

>>851 폴바셋 좋지 폴바셋 팥빙수도 맛있더라

교양...! 제발 온라인...!

새내기에겐 교통비 오천원도 아깝다고...!

온라인 강의의 경쟁률은 인기 강의의 경쟁률에 수렴한다구

폴바셋...? 또 모르는 얘기 나온거 보니까 서울인가봐... 경인시민 서럽다 서러워

초월자라 인간은 그저 개미1일 뿐인 주인공 쓰고싶은데 혼돈선 주변사람 살뜰히 아끼는캐 쓰고싶다. 근데 이제 공존할수 없는 속성인듯. 같은 초월자를 아낌 이러면 되긴 하는데 주변에 인간만 있을거고. 아끼는 개미라고 해봐야 죽었다고 안슬퍼하잖아. 죽었네? ㄲㅂ 다른 개미 없나. 정도인게 아닌가. 스토리는 하나인데 주인공 스타일만 둘로 갈리는거라 두개다 쓰긴 힘들고.

Q. 뭐가 쓰고싶은게 많으신것같은데요 쓰앵님?
A. 이렇게 여러개 구상해서 저장해두고 하나씩 꺼내씁니다.

폴바셋은 서울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지만 서울에만 있는 건 아니야...

하지만 늘 유행하는 음식점 보면 죄다 내동네에 없음
안되겠다 내가 차려야지

>>858
경상북도랑 강원도엔 매장이 한곳도 없다구

>>860 (말을 잇지 못하는)

근데 사실 나도 폴바셋 가본 적 없어
우리집 근처에 없기 때문이지...

폴바셋... 제일 가까운 매장이 7km가 넘네 워 못갈 거리

서울 걸 때 폴바셋 가끔 가는데
검색해보니 사는 데에선 11km 떨어져있네 흠

있긴 하다는 사실에 놀랐어

6km
좋은건 다 서울

5km 폴바셋이 아이스크림이 그렇게 맛있다며

10일 만에 860대라니 다들 성실한걸. 마지막이니 귀찮력을 재볼까?

.dice 1 100. = 86

오잉!? 발바로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발바로는 게을킹으로 진화했습니다!

10개 밖에 안 남았어

폴바셋 안찾아보는 내 귀찮력을 측정
.dice 1 100. = 39

.dice 1 100. = 57

>>811 매일 생기는 증후군

그렇다.

지금도 유효한 증후군

저 증후군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겠지 참치 어장에는 참치는 있어도 인간은 없지만 말이야

인간은 없는데 여기 반인반어들은 많아

이번엔 정정당당하게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