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처구니 없는 인터넷은
일곱 빛깔의 사이키델릭
SNS라는 병속의 지옥에 구제를
과거의 역사는 못 본 척
너를 위해서라면 바로 곁에서
인터넷・엔젤 귀엽게 등장




칭호: 파워스로거

손가락을 다 써도 이 스로그의 숫자를 세기엔 모자라다는걸 깨달은 12번째.
독전파에 오염되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를 눌러라.



욕을 한다.
19금 영화를 본다.
술을 마신다.
게임을 한다.
이상으로 이하로 전부 헛소리.

병조림으로 바꿔야 되는데 까먹었어어어어어어ㅓ
젠장 두고두고 내내 신경쓰일 것 같으니 다시 세워버리겠다.
언젠가 재활용 하던가 하겠지 뭐. 아니면 캔드민이 짬처ㄹ
가 아니라
삭제 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