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그냥 이뻐서 가져옴

예뻥

ㅊㅊ 치는 거 까먹어서 왜 안되지 했네

여러분들이 쉽게 간과하는 소인배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집요하다는 것이다... tuna>1596516210>875 이것은 날치 씨의 사인이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조롱당할 예정이다...

1 >1441769726> 5.5 >1501304657> 10 >1566126998> 15 >1592804607> 20 >1596241069>
2 >1453719706> 6 >1501383714> 11 >1576603839> 16 >1593775167> 21 >1596242181>
3 >1457853849> 7 >1526994210> 12 >1589984688> 17 >1594917007> 22 >1596244031>
4 >1465205242> 8 >1538212354> 13 >1592148595> 18 >1595754010> 23 >1596247461>
5 >1476119851> 9 >1550219857> 14 >1592384172> 19 >1596240093> 24 >1596248969>

25 ? 　　　　　　 30 >1595754094> 35 >1596546081> (현재)
26 >1596259245> 31 >1596244040>
27 >1596264079> 32 >1596462070>
28 >1596322074> 33 >1596490093>
29 >1596378115> 34 >1596516210>

도망치기

낣치 빈수레 싸움수준 실화냐... 진짜 세계관최약자들의 싸움이다...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

하지만 수치를 모르는 자, 그것이 소인배이다...

간밤에 꿈을 꿨는데 여기가 나왔어 연어처럼 돌아올 때인 걸까

잘 있어라 곰! 난 이제 강으로 돌아간다!!

와플 먹고싶네

거짓말이야!! 벌써 7월일 리가 없잖아!!

>>13 아직 6월이긴 하지만

내일부터 기말고사인데 윤사랑 동아시아사 공부 전혀 안했다
망했네

눈에도 벌레가 들어갈 수 잇다는 것을 알았다... 전혀 궁금하지 않았지만 지식이 늘... 늫... 느... ㄴ...

게임 자체는 좋은데 랭킹전 무한루프에 지친다 진짜..

요즘 마가 끼었나봐!

내가 좋아하는 8핀 이어폰(컴퓨터용) - 잃어버림
내가 쓰던 c타입 충전기 - 한눈 판 사이에 박살남
새로 산 충전기들 - 잘 안 됨, 아마 이젠 내 폰 문제인듯 (19년도 초에 중고 구매한 1개월 사용한 중고폰)
내가 좋아하는 슬리퍼 - 역시 한눈 판 사이에 누가 신고 다녀서 밑창 떨어지기 직전

곧 좋은 일이 생기려는 징조인가?!

>>18 되게 긍정적이네 참치 말대로 액땜인가보다

가정사관련으로 기분 더러우면 어떻게 풀어야할까...
무거운 질문 쏘리

>>19 다음에 또 이런 질문 받으면 어떻게 할지 대처방법 생각해보기
일기장이나 커뮤니티에 말해서 푼다
만약 그 사람에게 사과받을 수 있다면 일단 이야기 해본다

>>20 땡스,,,

솔직히 근본적인 해결책은 독립밖에 없다는거 아는데 아직 기반이 안되니까 쌓이기만 하네.

>>21 아 글을 잘못 읽었네
가정사 관련 질문이 아니라 가정사 때문에
음..그럼 독립하면 가족들이랑 아예 연 끊을 생각?
아니면 기본만 하고 지낼 생각?

가정사는 걍 어디가서 입 열어봤자 도움도 안됨. 게다가 욕이라도 하는 순간 패드립 직행이라 내다버릴 생각 말고 감정이랑 멀리 떨어질 방법을 찾으셈. 잠이라든가 영화라든가 책이라든가 뭐 그런.
일단 난 오늘 저녁먹고 실컷 잤다.

>>22 응. 정확히는 부모 때문에

모르겠는데 여기서 더 안좋아지면 연 끊지 않을까 싶어. 지긋지긋해.

>>23 그렇긴하지...영화 좋다 아무거나 잡고 봐야겠다

>>25 법머리 씨도 쓸데없는 주제로 봐주는 타로 이용권(1회) 발급해주도록 하겠음
이건 7월까지 써랑

>>24 쌓인 감정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점점 더 덩어리가 커져서 나중에는 감당 못할 지경까지 감
거기까지 안가게 샌드백이라도 사서 열받을 때마다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때리던가 어떻게든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왜 복싱같은 거 배우는지 알거같음
정정당당하게 주먹질 할 수 있자나
뭐 그만큼 맞을 수도 있지만

감정이란 생각보다 금방 날아가서 감정 풀어낼 생각으로 종목을 시작해버리면 운동량 견디기 힘들긴함(쑻)
진짜 감정 떨치려고 하는거면 달리기+줄넘기+팔굽혀펴기 해랑
다 금방 끝나는 운동들이라서 ㅇㅇ

나는 잘 안날라가더라 특히 부정적인 감정들이나 기억들이 정말 오래가서 괴로움

기억력 안좋아져서 진짜 왜 이러나 싶은 정돈데도 안좋은 기억은 예전이랑 똑같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여, 그것은 생존본능인 것이다...
부정적인 기억이 오래 간다 = 예민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나한테 이로움ㅇㅇ
뭐... 대개 맞긴 하든데 아니라면 어쩔 수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좋은 기억은 되게 쉽게 날아가는게 아쉽다 조금 더 붙잡고 싶은 마음이 커

새로 만드는 것도 중요함!

좋은 기억을?????? 어렵다 갑자기 뇌가 멈추는 기분이야

생각해보니까 정말 좋은 기억이 5년전이 끝인거야 암담..

상상 속에나 나오는 행복 말고 그냥저냥 괜찮은 단계로 ㅇㅇ
괜찮아의 범주를 늘려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오히려 좋아~ 이런건가?
상상속에서나 나오는 행복:엄마가 김에 밥을 싸서 입에 넣어줬다

그런거 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햄보칼 수 없어! 해서 행복이라는 걸 뜯어보면 실체도 없고 앞뒤도 없이 막연하기만 한 기대라는 얘기임.

ㅋㅋ 근데 진짜 현실에서 저런 엄마들이 많다는거 알고 충격
저런거 동화속에서나 나오는 이야기 아니었나

사실 실체없는 아이 찾기는 계속 되고 있음
행복은 공기같은 거래 항상 옆에 있지만 내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거래나 머래나

...? 그런건 모르겠고 아무튼 맨몸운동이나 조지십쇼 근육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럼 20000

>>26 thanks


임시성적 나왔는데 성적 이상한 과목이 2개나 있음
문의메일 써야겠네 아...

복학 씨즌이 다가온다
이게 무슨소리냐??? 계절학기가 시작될 거라는 소리다

우으으.... 모든 것이 귀찮다

악 동아시아사 악 윤사

>>43

복학머리 씨

자기비하는 어찌보면 일종의 가스라이팅인 거 같아.
자기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운 나머지 스스로의 정신을 꾸준히 망가뜨리고, 타인한테는 답정너 대답요구를 비롯해서 정신 피폐하게 만드니까.

인스타특) 헬린이라면서 헬린이 없음 폭핵마려운데 하면 내가 맞겠네 아이고

>>46 자기혐오만큼 끔찍한 건 없는듯 스스로를 혐오하는 동시에 혐오당하는데 그게 24시간이야;;

>>46 남이면 끊어낼 수라도 있지 나랑은 죽을 때까지 떨어질 수도 없음

혐오는 사실 하는 입장에서도 정신력이 깎이는데 그짓을 살아있는 내내 하는 기분이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한테는 하지도 못할말 자기한테는 한대
자기한테 퍼붓는 비난만 멈춰도 사는게 훨씬 나아질걸

닌텐도 다이렉트 이거 다 실화냐..
페르소나 그거 미연시랑 로맨스 요소에 관심 없고, 다른 게임 하느라 바빠서 스팀에 4 골든이 떡하니 있는데도 안 샀는데 막상 스위치에 3~5가 나란히 출시된다니까 사고 싶어진다. 그 로맨스 요소에 관심 없다면 억지로 안 해도 상관 없겠지.

그리고 록맨 에그제 콜렉션이라니 만세다. 익명으로 솔직히 털어놓자면 예전에 저거 복돌로 했던거 양심에 찔리는데 이젠 속 편하게 게임할 수 있겠다. 이제 더이상 복돌이는 안 쓰고싶어.
유성의 록맨은 잘 안팔리고 평가도 나빠서 이식될 거 같지는 않다. 그 시리즈 그래픽이랑 분위기 진짜 내 취향 저격인데.. 솔직히 에그제보다 더.
록맨대쉬는... 어.. 3탄이 취소된 전적도 있고 그래서 그냥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겠다. 나중에 샨테처럼 이어진다면 좋겠지만.

근데 여신전생 4랑 4F 이식을 기대하긴 힘들겠지ㅠ

호에에엥

근데 오컬트 자체는 진지하게 안 믿고 오컬트 느낌나는 물건만 좋아하는 사람 있나?

룬스톤을 좋아하지만 돈아까워서 사지는 않고 있는데 나도 포함시켜주냐

딱히 종교는 믿지 않지만 종교특유의 어쩌구저쩌구들은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나)도 있어

소설이나 만화에서 잘 나와서 좋아해

제대로 나오면 뭔가 묘하게 멋있고 뽕도 차고 그러지

종교는 믿지 않지만, 그 종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째서 믿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어. 전부 다 꾸며낸 이야기라면 어째서 그런 꾸며낸 이야기를 믿는지 관심이 생길 거고 그렇지 않다면 실제로 그렇다는 것에 감탄을 하겠지.

간만에 페이스북 로그인해봤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바뀌었네.

하지만 들어가도 할만한 건 정말 아무것도 없군.

오늘은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부터는 7월입니다. 두둥

의외로 아이돌도 여러 사진을 보면 무대에서의 외모가 화장+조명 도움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우리도 자신감을 갖고 화장을 하도록 하자
물론 얼굴사이즈랑 키, 비율은 진짜라 답이 없다...

건강미가 제일 좋다고 생각함

무대화장 생각보다 엄청 진하더랑 놀랐엉

즉사 면역 캐릭터의 전용 방어구가 즉사 면역인 건 제정신인가 싶네. 차라리 적어놓지를 말던지...

여름이라 여름바람 솔솔 불어오니~

어ㅡ이, you 참치들. 턱걸이를 해라.

>>66

>>66
그런 걸 하면 죽어버린다고....

내 팔을 어떻게 만들 셈이야

어째서지? 전완근이 커질 뿐인데. 팔에서 빔이 나가거나 하진 않으니까 걱정 마라.

턱걸이하다 빔 안쏴봤어?

턱걸이를 했더니 장풍을 쏠 수 있게 되었어요

백물어 얘기할때 생각나는건데 100개 괴담 말하다 열받아서 안무서울듯

과자는 왜 다 맛있징

>>71-72 요놈들! 요 고얀 놈들!

비교적 최근에 나온 소닉 게임은 캐릭터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없는 대신 소닉이 여러 가지 능력을 사용하네.(포시즈는 그냥 노코멘트)
옛날에 소닉 게임 할땐 소닉은 능력없다는(...)이유로 안 골랐는데.

처음으로 먹어본 엑설런트

비싸지만 들어있는 양을 생각하면 완전 싸...!

그리고 맛있어...!

엑설런트 맛있지...

벌써 매미가 우는 곳이 있다고?
여기는 언제 우냐!!!!!!!!!!

내가 하는 게임은 내부 채팅 지원을 아예 안 해서 괜찮은데, 다른 멀티게임 채팅하는 거 보면 진짜 환멸난다. 하는 짓거리가 어쩔때 보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으르렁거리고, 포효하고 온갖 허세부리는 걸 보는 기분이다.

현실이 아니라고 막나가나? 이런걸 보고 방구석 여포라고 하는구나.

한편으로는 저런 게이머들 때문에 내부 채팅 지원하는 게임은 시도하기도 꺼려지고, 고작 게임하자고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하고 억지로 어울리기도 싫다.

왁푸하지 않을래? 다들 사이드킥에 현질하기 싫어서 이악물고 던전 솔큐하다 너덜너덜해져선 혹시 괜찮으면 파티해주지 않겠냐고 공손하게 묻는 곳이란다...

난 무서울땐 레이디가가 Aura를 뮤직비디오를 틀어
왜 트는지는 틀어보면 알아
혼자 있을때 틀도록 해...

더웡!!!!!!!!!

크림로제불닭같이 뭔가 찐한 맛의 컵라면이 가끔 땡길 때가 있다.

>>83 굉장하네요

>>86쩔지

상당히 흥미로운 사실
카푸친원숭이는 구석기같이 용도를 가진 도구를 만들어 그걸 후손에게 전수함.
실험 결과 화폐와 같은 중간재를 기초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연구자들은 천년쯤 전부터 석기시대에 진입했다고 판단.
참고로 인간의 석기시대는 250만년 전부터 시작됨.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원숭이들의 행동은 단순히 까마귀가 돌을 쓰는 수준이 아니라 용도를 갖춘 물건을 학습을 통해 스스로 만든 것이라는 점이라고...

화이트스크린 떠서 재부팅하니 더 이상 안 뜨는 거 같은데 이거 고장난 건 아니겠지?

덜덜...

해외 링피트 후기를 구글에서 찾아보다가 팬아트를 발견했다. 그림 자체는 무난하게 잘 그렸는데 둘러보다가 야짤 나올까봐 더 둘러보는건 포기했다.
굳이 이런걸로 야짤 그린걸 보고싶지는 않아...

수박내놔 수박.

오이 먹고 싶다

오이는 먹고 수박은 나줘

수박이 없으면 오이는 어때? 같은 과잖아

오이랑 수박이랑 달라!

오이 사촌은 참외임ㅇㅇ

오이>참외>멜론>수박이징

그냥 농담한 거야. 둘다 박과니까 아예 관련이 없는 건 아니긴 하지만.

그럼 오이랑 수박의 관계는 대충 팔촌 정도 되는 거냐

몰라 중요한건 오이는 굳이 찾아먹지 않지만 수박은 매일 먹고싶다는 거야!

수박껍질무침이 오이무침하고 비슷한 느낌이던가

오이,참외=있음 먹고 없음 말고 (시큰둥)
멜론=마시쪙 작고 비쌈
수박=마시쪙x1000000000000 크고 비쌈

그러고 보니 수박 껍질 맛이 오이 같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데...

그거 수박 하얀부분 일부러 무쳐먹는 사람들도 있더라
나는 최대한 빨간부분 남지 않게 썰고 또 썰어서 갈아마시는 편

아무도 안 궁금할 것 같지만

오이, 참외: 줘도 안 먹는다. 거절할 수 없을 때 억지로 먹는 거 아니면 쳐다도 안 본다.

멜론: 내 돈 주고는 안 사 먹는다. 줘도 한두 조각 먹고 끝?

수박: 맛있는 수박은 좋아합니다! 맛없으면 안 먹습니다.

멜론은 어차피 후숙시켜야되서 비싼거 살필요가 없어
많이 익어서 할인할때 사먹으면 개꿀 존맛탱 실패확률 0
수박은 실패할 경우 설탕투하후 갈아마시면면 클리어 쌉가능

화채 먹고싶다 화채

내가 만들어주까

사이다랑 후르츠칵테일 넣어서 만들어줘

수박사서 보내주고 집주소 불러

오이, 참외: 잘 먹는다. 맛없는 오이도 무난하게 먹을 정도.

멜론: 맛있어?

수박: 주면 먹는데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다.

맛있엉 하지만 비싸서 손이 선뜻 가지는 않음
쪼꼬만거 만원 그냥 넘어감
그래서 나도 할인하는 걸로 처음 접해봤지
물론 푹 익은 거는 많이 흐물해져서
그냥 먹긴 좀 그래서 다 갈아먹지만

아, 멜론 맛있냐고 묻는 거라기보다 '멜론 맛없어.'의 의미에 가까웠어요. 과일 자체를 안 좋아해서...

https://literacy.ebs.co.kr/yourliteracy/literacyPlusTest

EBS 문해력 테스트
10/15

슬프다
근데 계산하는 문제가 많아서 그래 응응
계산하기 싫어서 계산기 켰던거 냅다 치우고 걍 직감으로 찍음

뭔가 엇갈린듯? >>113은 내 오이, 참외, 멜론, 수박에 대한 생각이야. >>114는 >>113의 앵커고.
일단 맛있냐고 묻는 건 맞아. 내가 멜론을 먹어본 적이 없거든.

>>117 제가 뭔가 또 잘못 본 것 같아요 ㅠㅠ 요즘 들어 제대로 글을 못 읽어서 엉뚱하게 이해하는 일이 잦아졌네요...

어쩐지 문해력 테스트 할 때 결과가 13/15...

헉 난 9점. 정답을 가르쳐주진 않는구만.

난 10점...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ㅠ
근데 계산하는거만 골라서 틀린거보면 책만 읽는다고 될거같진 않은...ㅎ...

시간 제한 있었으면 점수 더 내려갔을 것 같아요 ㅋㅋ

한 문제당 몇 분 막 이렇게 말이지
그거 있었으면 후반부엔 와다다다 찍어서 점수 개판났을듯 진짜ㅋㅋㅋㅋ

문해력 테스트가 아니라 수학문제인것 같아욧.

8점이라니 자존심 상해 나름 논술로 대학왔는데

토익 강의를 끊었는데 당황스럽다.
학원측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가 있다기에 그걸로 신청했는데 화면이 썸네일에서 안 움직여.
강의 시작한 지 10분은 넘음...
이 분 다시 생각해보니 줌으로도 따로 라이브 강의 하신댔는데 줌이랑 그 라이브 강의랑 동시 진행인 줄 알았는데 설마 아니었던 거임..?
당황스럽다.... 다시 보기 신청하면 받을 수는 있다만 좀...그랴,,,,

>>126 혼자 고민 말고 고객센터 ㄱㄱ

저거 완전 국어 수능문제 같은데;;

>>116 1번 9번 11번 14번 틀려서 11/15
현역 학생인데 흑흑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가냐 ㅇㅅㅇ

너무 덥다

너무 덥읍니다...

여름의 위력

힘을내요 청새치씨

경들도 힘내시오...

알겠소

오늘은 7월 7일. dice 1 100으로 7 또는 77 다이스를 뽑은 참치는 행운이 있을 거야.

.dice 1 100. = 49

.dice 1 100. = 63

.dice 1 100. = 38

.dice 1 100. = 80

.dice 1 100. = 89

>>143 싸우자 .dice 1 100. = 58

이렇게 안 나올수가 있나

엑 뭐야 갑자기
>>142 .dice 1 100. = 30

.dice 1 100. = 100

응? ㅇㅅㅇ

나 좀 짱인듯 (우쭐)

저 다이스로 듀얼을 했어야 했는데...

듀얼 하든 안하든 내가 짱임

그런데 결국 7은 아직도 나오지 않았네

계속 도전해방

.dice 1 100. = 41
내가 7먹을거야

졸려죽겠는 청새치도 참전
.dice 1 100. = 73

행운 비스무리한 것이라도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자.

행운 비스무리한것 ㅋㅋ

리트라이!!
.dice 1 100. = 83

이 싸움을 이만 끝내러 왔다 .dice 1 100. = 8

행운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나도 재도전이닷
.dice 1 100. = 76

행운...비슷한거라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자꾸 miss 나냐

참게의 흔한 감나빗...

>>157-159 이건 진짜 아깝네

집에 왔으니 집의 기운을 받아!!!
.dice 1 100. = 96

아니 높은 다이스를 달란 말은 아니었는데

7시 7분 지났으니 재도전!

.dice 1 100. = 84

어림도 없었고

.dice 1 100. = 77

원트에 성공 훗

법머리 씨 굉장하잖아

.dice 1 100. = 77

볼드가 없잖아www

.𝗱𝗶𝗰𝗲 𝟭 𝟭𝟬𝟬. = 𝟳

이건 어떨까

>>172 폰트 밑장빼기쟌www

.dice 1 100. = 83

젠장ㅋㅋㅋㅋ

>>172 와 낚일뻔 ㅋㅋ

나도 리트해봐야지

.dice 1 100. = 47

검정색 플리츠스커트를 새로 샀는데 길이 짧아진 교복 치마 입고있는 기분이다

자두자두졸려

아베신조 산탄총 맞고 현재 심폐정지 상태

:놀라다:

왼쪽가슴 두 발이면 어우...

이건 상상치도 못 했는데

졸다가 겨우 깨서 참게 들어왔더니 굉장히 놀라운 뉴스가...

>>181 2발째에 맞았다고 함.

이러면 그냥 경호팀 무쓸모인 거 아님??

주님 이렇게 또 한 놈 보냅니다

맞은건 한 발이구나
그래도 산탄총이라 몬가...몬가... 음... 무섭네

현지 반응 궁금하네

산탄총이 아니라 권총이라고?

역시 초반 기사를 너무 믿으면 안되는구만...

뭐 이나저나 총이라는 사실은 공유하지
미국도 아니고 일본이라는 점이 제일 놀랍다

근데 모양 보면 권총은 아님. 사제라서 그런거면 그럴 수 있긴 한데.

그러게 미국도 아니고 일본에서 이런 일이

아 사제라서 오해한거네. 권총이라고 한다.
산탄총이었으면 민간인 피해도 있었을건데 어째 이상하긴 했음.

우리나라보다 총기 규제가 덜하다고는 해도 좀 놀랍기는 해.

다음 소식 궁금하네...

확인할 때마다 사망했다 아니다 아직 사망은 안 했다 하면서 정보가 와리가리해서 어지러워. 뭐 원래 사건 하나 터지면 초기에 이러는 게 보통이지만...

후속기사 나올때까진 잘 모르겠네..

아베 총맞고 죽은 위인으로 기록될 거 생각하니 끔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사건으로 뜬금없이 모나미의 주가가 급등했다는 걸 봤다
애국테마주라나 ㅋㅋㅋㅋㅋ 그런게 있구나... 주식의 세계란...

해상자위대 실화?

아베 선거로 졌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상황이 안 좋은데...

내말이...

범인이 전직 해상자위대원이라고...? 진짜...?

그러니까 총을 두 발 쏴서 두 발 다 맞히지!

>>187 SNS에서 몇개 긁어봤어 스포기능으로 가림(정치얘기니까 아무래도)

極端な話「選挙へ行こう、投票で民意を反映させよう」というフェーズはとっくに終わっちゃってたから、遅かれ早かれ起こる事件だったのかもと思ってる。
극단적인 이야기 「선거에 가자, 투표로 민의를 반영하자」라고 하는 국면은 벌써 끝나 버렸기 때문에, 머지않아 일어날 사건이었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こんなことする劣等種はこの世に生まれてきちゃダメだろ
이런 짓을 하는 열등종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안되잖아

高解像度の画像、やはり自作か！黒いテープを巻いていて、尾栓はこれRN-50めいてキャップをねじ込んで閉鎖する方式だな。水道管かなにかを使ったんだろうか。
고해상도 이미지, 역시 자체제작인가!검은 테이프를 감고 있고, 꼬리마개는 이거 RN-50 넘기고 캡을 비틀어서 폐쇄하는 방식이네.수도관이나 뭔가를 썼을까?

(((아니 이사람은 왜 총을 분석하고 있어)))

이정도? 더 있겠지만 다 긁어올 순 없으니까

>>205 안경 씨의 친절함에 감탄!
것보다 rn 50이면 저격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박수 짝짝짝짝 그나저나
테러를 예감했다고? 일본을 군국주의 국가로 보는 걸까. 그런데 자민당이 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아베를 죽여서 전쟁이 가능한 국가를 막자는 생각을 가졌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자민당이 유리해지는 거 아닌가?
쓸모가 없어서 죽인다라고 봐야 하는 걸지.

잠시만, 방금 진짜 ㄴㅇㄱ한 일본 반응을 봤는데
이제 죽었으니 FGO에서 영령으로 소환당함
같은 내용.

지금까지 본 반응 중에서 >>208이 제일 무섭다

정치 얘기라 스포
자민당이 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전 총리를 노린 게 아닌가 하는 분석이 있고, 나라 꼴이 영 아니라 전 총리 사망으로 부정부패, 무능 등을 '추모' 분위기로 덮으려고 한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꼴받는다고 우리나라 정치인을 총으로 쏘면 안 되는 이유"

그 당 의원들은 이슈거리 생겨서 좋아죽음ㄹㅇ

아... 결국엔...

일본 도시 한복판에서 총기난사
전 총리 피격
세계 경제력 2위 국가 정치인 사망
세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다니

2022년 흉흉하다

떼이잉

길가는 사람들 붙잡고 지금 행복하냐고 묻고싶다

배가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드라마가 재미지다

랭크게임이 재밌는데 너무 기빨린다.

이야... 미국이나 후진국도 아니고 일본에서..

근데 반일씹덕이 일본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작품을 덕질하면 성립되지 않나?

물론 다른 의미에서.

냐옹

>>222 참치의 천적

졸립다...

성우덕후인데 성우 목소리 알아듣는 능력이 나날이 퇴화하고 있어...

2010년대 이후로 프리 풀린 성우분들 샘플 전부 듣기 훈련을 실시해야하나

리스너라는 표현이 좀 웃긴거같음... 난 코리안 리스너다

무선샤워기 기술 개발 완료... 무선샤워기 목업 이미지 최초공개...

우린 이걸 물뿌리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물 온도 조절은 되나요

다른 사람들 라이트하게 즐기는 최애겜 나 혼자 죽자고 덤벼서 연구 중이었는데 먼치킨 조합을 발견해서 연구한 거 싹 다 갈아엎었다.
아니 이게 뭐냐고! 너프 안 하냐고 제작자야!

귀찮아서 며칠 밥 안먹엇더니 3-4키로는 빠진거같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서...

밥은 잘 먹어야지!
나도 주말에 그럴때가 있지만 그래도 밥은 제때 챙겨먹으려고 한다고

그렇긴해
삼시세끼는 어려워도 두끼까진 해야겟어

마음이 쓸쓸하다

고닉 안파기 성공

쳇

성공

억덕게 이럴수가 잇는것임
이럴수가업다. 참치 5세대 항목을 새로 만들것

You 참치들....이렇게 된거 전원 5세대행이다......

근데 박제할 닉들 많은데 왜 안하심?

>>241 귀찮아서 기념식 어장에 잇는 닉들만 햇어옹

열심히 일하는 부위원장 양머리 씨

귀찮지만 박제는 하는 양머리씨

역시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이다 이거지

거 (어역위) 부위원장 말하는 거면 난 그냥 이름만 올려져잇는거라 치쇼

아무튼 충격이었음 난 여태까지 위원장 아저씨가 박제하는 건줄 알고 있었음

>>246 이름만 올려져있다기엔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것

아ㅋㅋㅋㅋㅋㅋㅋ윅기 이름 올리기만 한다고 문서까지 안만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애디키도 다른 윅기도 아니고 참치백과를 그렇게 정성들여 작업 안하는 것 아무튼 이름만 올려놈

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왜째서 내일도 모레도 등교요

>>250 현실을 받아들이시오 귀차니즘씨. 이제 9시 등교도 안녕이다

잠깐 나갔다오느라 대답이 좀 늦었는데 게시판별 운영자는 확실히 뽑을 거고 아예 서버 권한까지 다 가진 운영자도 뽑을 예정이야.
아직은 권한 관리 측면에서 시스템이 안돼서 미루고있을뿐...

그렇게 참치어장에 대 운영자선거 시대가 열렷다고 한다

게시판별 운영자면 릴레이판이나 자캐판도?

>>254 아마 그럴듯

>>254

두 곳은 겸임해도 될 것 같지만

게시판 이용자 따라 운영자 숫자가 적거나 그냥 내가 관리할 수도 있긴 한데...
앵커판이나 상황극판은 솔직히 최소 3명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

솔직히 앵커판은 3~5명 정도 있어야할듯 ㅇㅈ?

>>251 9시 등교라니 거긴 어느 이세계야... 여긴 무려 7시 40분 등교라고☆

... 사망할것같다ㅏㅏ

>>259

난 면제야👍

나도야👍

면제인간들끼리 축배를 들도록 하자

아니 뭐래 면제참치들

>>263 인..간...? 인간이 침입했다!!!

>>266

24분 늦게 올렸어야

🍷

>>267 아 ㅋㅋㅋㅋㅋㅋ 때이른 댄스파티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학교싫다학교싫다학교싫다

세상은 멸망했다.

아무튼 나랑은 관계 없는 일이야.

뀨

오랜만에 옛날 유물들 뒤적이고 있는데 정말 기억도 안나는 뜬금없는 것들도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유물들 특) 봉인 해제하면 쪽팔려서 사망함

이건 캔한테 꼭 보여주고 싶은데 지금 자러 갔으려나

캔쨩(오늘 휴가임, 아마 자러갓을것)

무려 11년 전에 받은거ㅋㅋㅋㅋ

>>280 아아.....이것이 "고대참치의 증표" 라는 것이다.......

>>277 ???:호에엥

>>282

반대로 내가 참치 마스코트 의인화 해서 그린것도 있네
이건 부끄러우니까 안올릴래

흑역사란 "곧 이불을 걷어차게 될지도 모르는데요" 같은 녀석이지

진짜 고대 유물로 요츠바랑인지 뭔지 만화 패러디 잇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진짜 고대흑역사라 기억해내고 싶지가 않다......

이것도 내가 그린게 아니니 올려야지

생쥐씨의 하드디스크에는 모든 고대참치들의 흑역사가 담겨있을 것이다.......

정말 찾고 싶었던게 있었는데 어디 있는질 모르겠네
캔이 나 매드 사이언티스트처럼 그린거 있었는데 내 머릿속에서만 남아있군

고대의 아이 씨

그리고 추억의 배경..!
2014년 크리스마스 깜짝 배경이었어

>>290 두 렵 다 !

>>289

>1566126998>843 이런 것은 있지만

>>293 중앙에 캔쨩 뭐임 jonna 늠름하네

고대유물이 착실히 발굴되고있군

>>293
맞아 이거야!!!!! ㅋㅋㅋㅋㅋㅋ아 다시봐도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아마 >>293 를 먼저 보고 해초 씨가 >>287 로 그려줬을거야
그나저나 [코드명 I'm alive] ... 무슨 생존신고냐고..!

저거 앵커 계속 눌러보니 하와ㅇ

찾았당

근데 지금보니 >1566126998>843 이거 내가 올렸었구나...?
저때 오랜만에 어장 와서 쓴 글이 유물 발굴글이라니....

저 어장 전부 보기하니 여러 가지 그림이 나오네

그림그림

자캐판 유저였는데 사람들 다같이 이주하긴 했지만 마음도 내가 좋아하는 캐릭들도 저쪽엔 없어서 못 가고 있음... 들어줄 사람 없으니까 얘기는 안 하고 있지만

인적이 끊기니까 쓸쓸해 다른 사람판은 이주 안했으면 좋겠다 갈데도 없는데

다른 판은

자습이라 노트북 켰는데 웬 인도네시아에서 좋은 아침, 예쁜이 <- 라는 톡이 와서 물음표중. 뭐임 뭐지 나 펜팔같거 한적도 없는데

*펜팔같은거

>>306 좋은 오후, 예쁜이 >.0

(소름)

>>308 좋은 오후, 청새치씨 >.0

>>310 좋은 오후, 깜찍이 >.< ☆

아무튼 답장해볼까 말까 고민중이야. 뭐 이상한 인간이면 차단박으면 되니까 대충 재미삼아(안전불감증)

>>311 내가 깜찍한 걸 어떻게 알지 >.<

딱 봐도 스패머인데. 차단하고 참게나 하자(글러먹음)

그치만 스패머 놀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게 아니었나

그건 그래

>>313 허, 딱 봐도 깜찍인데 이걸 모른다고?
그건 말이 안 되지~ ><

근데 ㄱㅒ가 귀차니즘씨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건데 딱히 건드려서 좋을건 없음

>>315 그렇다면 실시간 중계를 부탁하지!

>>318 흠 그른가

그래서 결정은?

아뉜뒈예 작전인가

답장이 오면 중계해줄게 (팝콘)

(팝콘)(3d안경)

근데 40분이나 늦게 보내가지고 빨리는 안읽네

옛날 규칙

이걸 알면 정말 옛날 참치.

위원회에서 자꾸 역사로 편입시키려고하는 굴림발음 시절.

여름이었다...

뭔가 관련된 스토리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음.

그 당시엔 이런 게 유행이었음.

풋풋한 그시절 갬성이다

이게 뭔지 알면 정말 옛날 참치2

이제는 사라진 444 게시판

444는 나도 이야기로는 알고 있지 분명히 참치게시판을 누르면 낮은 확률로 가는 그런 곳이었던가

참치 키우기 미니게임..
게시판에서 명령어로 하는거였던가요
저는 하는걸 몇 번 못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굳이 설명하자면 나에 대해 저런 왜곡이 있었다.

>>336
제 기억엔 주소창에 입력해서 진입하는 히든판이었던 기억밖에... 아마 저 오기전엔 그런 기능도 있었나봐요.
괴담 이야기 하자고 모이거나 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는 곳

이것이 어장의 역사..

상어아가미 작동원리.

상어쟝 불쌍해...

뭐야 상어가 불쌍하잖아

뭔가 아가미에 들러붙는 기생충같은

참치게시판 미연시 프로젝트.
주인공이 극한의 아싸라 상자를 뒤집어 쓰고 다닌다는 설정이었음.

참치보다 피라미 같아...

>>345 마치 참치들 같네

양머리씨가 맨날 만들어달라고 하는 거.
아마 저기에서 스레드 엔진 만든다고 하는게 지금의 프리스레드일 수 있음.

그런데... 저 상어는 얼마나 큰거지...?

아마도 어제 양머리씨의 데스크탑 상태.

i모드였던가 있지 않았어요?
업데이트 하면서 사라졌던가?

>>349 캔드민 결혼해가 제일 눈에 띈다.

그렇다고합니다.

>>350
이젠 없엉.

스파게티 만들고서 요청에 따라 이것저것 막 집어넣어 먹는 실황이었음.
고퀄이라 더 끔찍했다.

올릴만한 것들이 더 있긴한데 너무 귀찮구만.

생기부 자율활동을 500자나 창조해내야하다니 내 창의력아 일을 해...! 파업 말고 일...!

예전에 있던 웹게임들 재밌게 했었는데..

>>350 >1596516210>677 그렇다고 한다.

>>354 재미있었겠다. 이거 누가 아카이브 해놓은 거 없는 걸까.

웹 게임하니 그거 생각나. 마법학교 아르피아

아니 저 안녕잉여들아 사진이 왜 아직도 있는건데

>>356
생기부를 직접 써?

>>358
있지. 원래는 서버에 올려두고 읽기전용으로 냅뒀는데 최근에 서버 몇번 갈면서 귀찮아서 안올렸어.

>>360
^-^b

>>353 >>358
사라진 i모드..
lightuna 1.0과 함께 돌아올 예정, 아마 언젠가.
>>359
마법학교 아르피아 재미있었죠
많이는 안했었지만- 그래도 어릴때 꽤 재미있게 즐겼던 추억이

>>362

>>362 그러라는 쌤도 있고 아닌 쌤도 있는데 지금 담임이 전자썜...

>>365
생기부를 직접 쓰면 의미가 있나 싶긴한데...

직접 써다가 담임쌤 컨펌맞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중... 이거 쌤 업무잖아요 쌤ㅠ

약간 군대식 일처리방식인데...

나왔 다 무지개 피피티
(남의 발표 듣는중)

무지개 피피티에 글씨체 궁서체 진짜 하는 사람 있을줄이야

>>363 어렸을 때는 자주 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사라진 게임이 참 많네...

잠만 지금 수업중에 참게를 하고 있단 말이야?

떼이잉 라떼는 말이야,,,학식이 아니고서야 수업중에 참게는 어려웟다 이말이야,,,,~,~~,~~!!!!

학기말이라 다들 각자 제 할일 하는 분위기라 아주 괜찮다구. 몰래 하는것도 아니야 당당히 노트북을 꺼내놓고 있지(*이럼안됨)

불량 학생이잖아...

지금 교양 시간이야

아니 아니 교양 시간이면 더더욱 그러면 안 되지

(조용히 일하러 감)

내년이면 볼일 없는 고등학교따위!! (불량)

아이모드가 사실 이런 상황에 쓰기 딱 좋지.
하얗고 글자밖에 없어서 멀리서 보면 뭔지 잘 모르겠거든.

진지하게 안경 깨져서 앞 제대로 못보고 있는지 오늘로 4일째임
과연 양머리는 오늘 장문을 쓸수 있을 것인가?????? to be continue다 이말이야

교양수업 대입에 안중요해 국영수탐만 잘 들으면

뭐야 여기 쉽소리어장 아닌데 왜썻지?
어장미아다 이말이야 >>382 레스 하이드 plz!!!!!!

4일이나 됐으면 안경을 좀 사라...

보통 고등학교가 끝나면 대학교가 기다리고 있지 않아?

하지만 냅두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은데.

안경이... 깨져...? 아니그런세상에 어째서 그런 재앙같은 일이

대학교는 아직 내 일 아니니까 대충 괜찮은게 아닐까(*아님)

그렇게 뭐든 미루다가 막상 현실로 다가오면 으아아아악! 하고는 하지

그런게... 인생이지...!

>>390
내 인생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으로 요약할 수 있겠군.

그나저나 안경이 깨졌는데 안경을 당장 바꾸러 가지 않는다니 대체 무슨 생각이야 그거

솔직히 말해서 바쁜 것도 아닐텐데.

난 안경이 없으면 일단 바로 눈 앞의 폰 글씨도 읽을수 없으므로 반실명상태로 보는게 타당한 편이라 안경 없이 버틴다는걸 상상할수 없음

난 거의 난시 때문에 안경을 쓰는거라 안경 안쓰고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편.

고거슨 짧은 글은 안경 없어도 아직은 쓸만하기 때문
물론 오타 jonna 많이 나서 엄청 가까이 화면에 눈 대지 않으면 제대로 못쓰는건 똑같음 이런**

근데 양머리 씨 오타는 안경이랑 별개로 예전부터 심했잖아.

안경이 메인눈깔이고 머리에 달린게 서브눈깔인게 아니었나

안경없어도 렌즈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어...

>>397 아니 그럼 바꾸러 가야지! 잘 못하면 날치 씨처럼 된다고.

어라? 그럼 다들 안경을 쓰고 있는 거네. 안경 천국이다!

>>398 팩트폭력을 멈춰주세욧 ㅡㅡ

창작의 고통에 머리깨지는ing... 500자 어케채우지 아ㅏ

여기선 참치들이 집단 지성의 힘으로...

그치만 내 생기부를 집단지성에 맡길수는 없잖어

>>403 한 줄씩 앵커로 정하면 재밌지 않을까

날 어느 대학으로 보내려고...!

>>405 왜 맡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잘 들어! 생기부를 집단 지성의 힘으로 쓰면 안 된다는 규칙 따위는 없다고! (아우말)

세상은 넓고 대학은 많다
도전해라 귀차니즘 씨!

아우말 형말

우릴 믿어! 너가 믿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가 믿는 우리를 믿어!

믿었다간 정말 상상도 못한 대학을 갈것같은뎁쇼

목표는 MBA.

그런 상상도 못한 변수가 있기에 인생이 즐거운 것 아니겠어(아무말

그러네 아무말이라고 써야 하는데 아우말이라고 썼네. 이 완벽하고 소쇄한 캇파가 이런 실수를!
이렇게 된 이상 모두의 기억을 지워야겠어.

뭔소리야ㅋㅋㅋㅋㅋㅋ

>>415 익명의 아우말 씨

>>417 으아아아악!

뭐지 이 상황 예전에도 본 것 같은데... 읿명이었나 낢치였나 뭔가 있었는데...

형님말씨는 어딨죠

데장까지 기억하고 있다니.. 낣치 씨가 알면 좋아서 죽이려고 할 것 같다

>>421
저 한 마디를 위해서라면 목숨따위 별거 아니지.

하지만 그래도 ㄹ과 ㅂ은 거리가 좀 있는 반면에 ㅇ과 ㅁ은 가까운 곳에 있지! 그러니까 읿보다는 사소한 실수인 거야! (현실부정)

멋져.. 데장...!

커서 데장같은 참치가 되어야지...!

언젠간 데장처럼 되고 싶어요!

예전엔 구애하면 상어아가미행이었어.

이건 구애가 아니라 동경이니까 괜찮아

오늘부터 상어아가미 발동 조건은 2개야.

어째서(어째서)

그럴수가(그럴수가)

아아... 이것은 동경의 소리다!

https://beebom.com/wp-content/uploads/2022/05/Goat_Horn_Call4.ogg

아무 참치나 고구려대 백제대 신라대를 세워서 날 뽑아줘... 이렇게 된거 삼국통일 전형으로 고려대를

>>433 신나는 신라대는 어때?

댄스파티를 벌일것 같잖아

난 밥 먹고 올게

뭐야 곱창이야? 나도줘

곱창이라니 부럽잖아
식사 맛있게 하십쇼 데장님

맛점~

크흡 난 급식같은 급식이나 먹었는데...! 맛없었는데...!

요새는 급식 잘 나온다던데 어떠려나. 그냥 프로파간단가?
내 때는 이런 느낌이었지.

나때도 그런 느낌이었는더

수요일만 좀 맛있게 나오고 나머지는 복불복이었어
은근히 고등학생들 많구나 다 성인인줄

수요일이 맛있는거 나오고 그 외는 저런 느낌이었지

호에에 와따시 여고생쟝.

수요일에 제일 화려하게 나오면 스파게티 같은거 나왔었지. 학교였으니까 맛있게 먹긴 했는데 솔직히 물탄 느낌이 너무 강했었어.

스프 나오면 꼭 스프에 밥 말아먹는 친구들과 그걸 보고 경악하는 친구들이 한명씩은 있었던 듯한

저희 학교는 이런 느낌이었네요.
반찬은 저것보단 잘 나왔고.. 수요일이나 저녁급식은 더 맛있는게 나왔었고요.
감자탕 같은게 나오면 저 국그릇에 부추겉절이 한가득 집어넣어서 먹고 그랬는데-
그게 14~15년도였으니까 지금은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요

우린
맛없어
아주 맛없다고

혹시 무슨 자사고 출신이야...?
나름 자사고 나왔는데 저 정도 퀄리티는 아니었는데

급식 국룰 깍두기, 갈치조림, 김치, 시래기국

그냥 평범한 지방 사립고였어요.
급식실을 학교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외부 급식업체를 불러서 퀄리티가 좋았던게 아닐까요?
급식업체 이름이 아워홈이었던가 했었는데

학교 이름 캐묻는것 처럼 되어버렸네,, 이게 아니고 전사고?급이면 저렇게 나오나 싶어서

대학생이되면 바뀌나요
A: 안 바껴. 학바학

그런 학교들은 잘 몰라서.. (공부 못했음

오히려 대학교 학식이 엄청 맛없어서 한번 먹고 두번 다시는 안갔었죠

방학때 할 티알 일정을 아주 빡빡하게 잡아뒀는데 그중 하나가 메카물이라 캐가 군인이란말이지. 근데 이제 내가 군대의 생태계를 모르다보니까 묘사하기가 막막하네. 메카물이라 육군도 아니고 공군 취급일테니... 육군은 서치로 어느정도 뭐가 나오는데 공군은 모르겠다. 보면 안될걸 본 죄(100%우연)로 상부에 찍혀서 진급 막힌 공군 말년대위(38세)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보면 안 될 걸 봤는데 살아있다는 점에서 제법 유능한 거 아닐까. 최소한 사회생활 하나는 제대로 했다든가... 사바사바를 잘 했든 멍청한 척을 잘 했든 뭔가 재주가 있을듯.

공군은 모르지만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니 육군 말년 대위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진급 막힌 간부들은 휘하 장병들한테 귀찮은거 안시키고 휴가를 뿌린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왜냐면 내가 그런 자식의 상사였다면 누가 안시켜도 책임지고 문책했을 거거든... 너 정말 모르는 거 맞아? 아님 제대로 닥치기나 할 건가? 이러고 죽어라 쪼아대서 결국 가까이 둘듯.

극한의 사회생활인이라 뭔가 찔리거나 밉보이지 않으면서 튀지 않을만큼 딱 중간의 유능함과 중간의 성실함을 자랑 -> 모 장교(특: 높음)의 무기 밀거래 현장 목격 -> 시바 지뢰밟았다 -> 눈치보기 -> 진급길 막히나? -> 막혔네 -> 아메바(현재). 대충 할수 있는 최대한으로 꿀빠는중. 잘리는 그날까지 월급을 루팡하고 말겠다는 강렬한 의지.

정도로 설정해놨는데 핍진성 괜찮나. 보면 안될걸 봤는데 살아있는 이유가 이제 군 자체적 비리가 아니라 얘 진급에 영향을 줄 정도의 위치긴 하지만 그래도 개인의 일탈이어서 그쪽도 찔릴게 있다 라고 설정했어.

아메바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 오... 하긴 차라리 가까이 두고 감시하려고 하는게 일반적이겠구나

>>458 (뿌듯)

개인의 일탈 레벨이라면 진급을 막는게 아니라 오히려 챙겨줘서 입 막으려고 할걸?
괜히 악감정 샀다가 목격자가 어디에 털어버리면 자기도 죽는거잖아

약간 세계관이 디스토피아라서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느낌이야. 암묵적으로는 흔한 일이라 괜히 입털다가는 들어주는 사람 없이 자기만 망하는 수가 있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쪽도 아예 공론화되고 물밖으로 꺼내지는건 곤란한거지

적당히 누명 씌워서 쓱싹 해버리는쪽이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할지도.

그쪽은 이제 쓱싹해버리려는데 커버쳐주는 사람이(호의든 아니든) 있어서 어케저케 잘 목숨은 붙어있다 쪽으로 가면 되려나

그러면 그럴듯 하겠다ㅇㅇ
커버쳐주는 사람이 쓱싹 하려는쪽보다 고위직인쪽이 좋을듯 하고.

>>401 >>421-422 않이

후... 타임머신은 언제쯤 발명될까

낣치 씨 안녕!

힘내시오

(인사)

나라면 닉바꾸고 다른 사람인척 할듯

일단 캇파씨 참치백과는 테러했어

맛좀봐라

근데 캇파씨 왜 목록에서 사라졌지

아우말 씨가 되어버린

닉변이야?

말로만 듣던(아님) 낣치씨다~

귀차니즘 씨의 백과도 테러했어

어차피 이전 판으로 돌릴 수 있으니까 거리끼지 않을 수 있었다

캇파는 죽었어, 이젠 없어!

익명의 테러 씨

테러의 낣치 씨

어림도 없지 "롤백"

>>481 역시 참치백과 부관리자

제길

>>482 는 무지개반사드리겟습니다 ㅅㄱ

축하해 양머리 씨(쑻)

​

>>489 익명의 아우말 씨

롤백의 롤백

>>490 난 그런 사람 몰라.

겸사겸사 어른이 씨도 테러하기

다 태울거야

사실 이 모든건 내 아이디에 관리자권한을 붙이기 위한 날치씨의 빅픽쳐엿던게 아닐가?????

무슨 소리야. 양머리 씨는 이미 참치 백과의 네 번째 부 관리자라고.

>>496 그럴리가 없어!!!!!! 나는 관리자가 아니다!!!!!!!!!

>>496

실제로 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이 4개이긴 하다.

이 사건을.....참치어장 강제개명 사건이라 불러주쇼

>>499 참치어장 양머리 승진 사건

>>499

캇파 씨는 부끄러우면 참새 씨가 된다고 누가 백과에 적어주라.
이런 희귀한 설정은 기록해둬야 한다고.

테러당했다고 들어서 가봤지만 이미 양머리 씨가 손을 써놨구만

그러게 궁금한데

역사로 테러 흔적의 감상이 가능

감상하고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석식먹고 왔더니 뭔가 재밌는건 다 끝나버렸잖아?

큿소... 노을사진 겁나 이쁘게 찍었는데 학교 건물 계단 위에서 찍은거라 인증감일까봐 올릴수가 없어. 잘 잘라볼까 해도 이 지역 사람이면 알아볼것같은데

아닌가 괜찮으려나 에이 설마 이 좁은 인구풀 안에서 이지역 이동네 사람이 있겠어

설마는 언제나 사람을 잡기 마련이지

[좌절!]

이정도로 잘랐으면 못알아보겠지...! 본관 건물은 좀 특이하게 생겼어도 구관 건물은 어디에나 있을법하게 생겼으니까

>>339 사실 정확히는 주소창에 tuna 뒤에 444를 써서 직접 진입하거나, 아니면 어느 게시판으로 들어갈지 클릭하는 첫 화면에서 클릭 실수하면 누를만한 위치에 숨겨놨었지

이제 같은 학교 학생이 등장한다 "안녕, 니가 귀차니즘이니?"

ㄴㄴ그게 아니지.

"안녕, 너 참치... 하더라...?"

"하늘색 게시판... 나도 그거 아는데..."

"무슨 소리야? 그게 뭔데?"

"너 어제 학교 사진 올렸잖아"

"누가 우리 학교 사진을 뿌리고 다닌다고?"

다 틀렸어 제일 소름돋는건 이거지
>>512 어...?

1501304657>310-312

이상한 게임의 달인 생쥐 씨

>1501304657>310-312

>를 빠뜨리고 말았다.

>>520 이런 분위기에서 어? 하면 무서워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드래그해보라구(뿌듯)

>>524 굉장하군!

뭐뭐래 아무도 못알아본다ㅏㅏ 아무튼 못알아본다ㅏㅏㅏㅏ

인생이 말처럼 쉬웠다면 아무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워차피 구관은 쓰는 건물이 아니라서 그거 올린다고 뭐임 우리학교임 할만한 사람이 읍서요

그거슨 YOU의 생각일뿐..

오 잠깐만

어두워서 어렴풋하긴 한데 기억이랑 제법 닮았는데

사진 올려놓으면 위치태그 EXIF로 없어도...
사진에서 역으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구...

옛날에 내가 수학여행가서 찍었던 사진, 어느 바다였는지 기억 안 나는데다가 등대만 찍혀 있었는데 그 등대로 어디였는지 역추적이 가능해서.

노을 사진을 올리고 싶었을 뿐인 귀차니즘 씨... 더한 귀찮음을 떠안게 되어서 유감(쑻)

대충 귀차니즘 씨를 공포에 떨게 만들겠다는 내용.

사망여우는 진짜 집요해서 멋있지 않냐...

머찐사람

뭐 어때 내년이면 뜰 학교인데 어딘지 알아봤자 나 말고 후배들 위치만(나쁨)

살충제 냄새 오래 맡았더니 머리가 아프고 멍한데 설마 내가?

>>537 익명의 모기 씨

사망여우같은 사람한테 고백할때 나도 집요하게 알아달라던가 같은 멘트 하고싶군
뭐가됐든 직업인은 알맞은 사랑고백을 할거야! 아침마다 내 심장 박동이 정상인지 체크해줘라던지

>>522 와 들어갔다가 전체보기로 추억팔이하고 나옴
마크했던 것도 어렴풋이 기억나고 웹게임도 재밌었지..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꽤 자주 방제로 썼던거 같은데 어원은 기억이 안나네

베포 아이콘도 되게 귀여웠는데 그건 아무리 찾아도 더이상 안보이네

양머리 씨는 이 아이콘을 썼어야 했는데

>>542 >1441863318>296

>>543 그거 머리 위에 수건처럼 보이게 선 그어주면 쓸 수 있을듯

졸린데 잠이 안오고 심심해서 죽을 지경

좋은 아침, 예쁜이 >.0

뭐뭐뭐래는거야

>>544 약간 즐거워졌다

미-미-!
(대충 급식이 맛있어서 리필까지 해먹었다는 뜻)

그래 우리 학교가 요리를 못하지 돈이 없는게 아니라니까. 돈으로다가 급식해주면 이렇게 좋잖아 대충 누가 해도 맛없기가 힘든 메뉴로다가

오늘 1인1닭다리삼계탕처럼

벌써 초복임? 아 여름 제발 빨리 지나가라...

음 난 삼계탕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먹으면 또 먹게되더라.

발골하기가 귀찮음....

삼계탕보다 치킨이징

요즘은 한 그릇에 15000원이나 한다구

하루종일 놀게되네

치킨 하니 생각났는데 교촌이 배달비 올렸다더라 나븐 놈들! (고의성 오타)

븐이 들어간 것에서 구운치킨파를 의심

>>334

초고대참치라고 할 수 있겠군

>>291 참치의 모습이 괴로워보이는 것은 기분탓일까

왜 >>334 알고있냐

왜 나 >>334 알고잇는것?

불금이지만 참치게시판은 조용하구만

>>562-563

그것은 당신이 초고대참치이기 때문

티알 굴릴 캐 시트짜는데 팀원 이인간들 왜이렇게 내캐 화력에 진심이지. 지금 총 고르는데만 한시간이 걸렸는데 아직도 못골랐ㅇ 님들캐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님들

익명의 밀덕 씨 일동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566 ㅋㅋㅋㅋ아 개웃겨 남의 총에 진심

문득 참어장 스팸방지가 출첵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남자, 어떻게 생겼을 것 같냐

반전으로 순딩이라든가 뭐 그런 거냥

아니오

으으아악 매운맛 2단계래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시켰는데 생각보다 개매워서 먹는시간이 쳥소보다 오래걸렸고 원래라면 밥먹고 지하철역 오면 몇분 기다리다 탔는데 오늘 오니까 타야하는 지하철이 눈앞에서 지나갔고 학원은 7시까지고

저주한다 지역 명물... 본점 밥집은 2단계 그렇게 안매웠던것같은데... 밥집이 주력이 아닌데도 밥 맛있게 해가지고 파스타집도 와봤더니만... 그치만 맛은 있었지... 맛은 있어서 분하다... 가격도 괜찮았지... 해산물 파스타인데 8500원...? 양도 적당한데...? 혜자긴 해... 다음에 가면 전혀 안매운 리조또나 먹어줄테다... 지역 명물같으니...

쳥소 뭐야 *평소

요청하면 밥도 준다는데 매워서 못먹었어엉 허어잉

>>574 붉다

빨간건 토마토일걸? 아마 매운맛은 캡사이신같더라고 고춧가루 입자도 안보이고... 페페론치노같은게 썰려서 들어가있지도 않고... 질감도 뭔가 가루가 들어간 텁텁함이 없었어. 고추장 맛도 안나고.

저기에 밥말아먹었어야징 그래야 안맵징

아니 그래도 에바일만큼 매웠어 그냥 면만 건져먹고 왔을만큼... 내가 많이 맵찔이여서 뭐 매운거 잘먹는 애들은 밥까지 싹싹 맛있게 말아먹겠지만 난 무리

라면이랑 어떤 라면정도?

틈새 정도면 확실히 맵겠지

난 매운라면을 안먹어. 최애는 참깨야

맵찔이들한테는 팔도 비빔면도 힘들지

신라면까지는 씁 좀 맵(물벌컥) 하면서 무리없이 먹을순 있어. 그치만 굳이 매운걸 찾아먹지는 않는 편이고, 아예 안맵다 하는 라면을 선호하는거지

>>584 참치 빙수

무서웡

매운 거 못 먹어서 삼양라면, 안성탕면, 너구리, 진라면 순한맛, 스낵면까지 허용 범위네요.

난 맵덕후라서 틈새도 안 매운편

맵찔이였는데 스트레스를 즐기게 된 이후로 불닭 정도는 가끔 땡긴다.

토마토스튜 먹고싶다

난 참깨라면이랑 오뚜기 떡라면이 좋아

커뮤니티에서 자기비하글 계속 보이면 모르는 사람인데도 진짜 짜증나. 제발 그만하라고 하고 싶은데 그 사이트 회원도 아니고 구글을 통해 눈팅하는 거라서ㅋㅋㅋ

거울치료가 이런건가? 나 예전에 주변사람들 다 듣는데에서 계속 자기비하하고 입으로만 자해, 자살한다고 했어.

나는 한때 불닭 많이 먹다가 요즘 식단관리 들어가서..(다이어트 빡세게 하는 사람들 만큼은 아니고 인스턴트랑 간식 줄이고 끼니 중 일부는 건강을 위한 샐러드같은거 먹는 정도)

짜파게티범벅 마이쪄, 팔도라볶이 마이쪄, 스파게티 마이쪄

너희들 헤어질 결심 봐랑 두 번 봐랑 많이봐랑

그게 먼뎅

영화관에 가 보시면 압니다 츄라이 츄라이

1.무서운 내용이양?
2.여배우 한국어로 연기해?

>>598 1. 무섭다의 기준이 뭔지 알려주면 말할 수 있음.
2. 어눌한 한국어를 사용하지먼 자연스러움. 어려운 대사, 혹은 중요한 대사는 중국어로 말하고 자막이 나오거나 파파고 음성이 나옴.

도대체 어떤 게임에서 대미지가 25%밖에 안 들어가는 최종 보스를 한 대도 안 때리다 기술 한 번에 킬 내냐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말이 안 되는 것 같아.

>>598 이 감독치고는 진짜 순함 직전에 박쥐-아가씨 보고 나니까 맹맹하게까지 느껴졌음

나는 아무래도 탕웨이보단 김옥빈 파인가봐 박쥐김옥빈 킹름다워

>>601 순한맛은 인정
근데 헤어질 결심이 더 깊은맛임

나는 탕웨이 피식하고 웃는 표정이 안 잊혀진다......

>>131 7월인데 이 더위라면 8월은 어떨까

>>604 그때 가면 타죽겠다고 하겠지

>>603 ㄹㅇ 뭔가 깊어 심야로 저녁먹고 별 생각 없이 뚝딱보고나왔는데 몬가...몬가 내가 못 읽어낸게 있는것같음 박쥐아가씨가 자극이 미친듯이 쏟아지는 불닭이면 헤결은 슴슴한 곰탕같애

>>393 대가 부러졌다면 테이프로 임시보수 할 수 있겠지만 알이 깨졌다면…

>>606 글고 박쥐나 아가씨나 특히 제일 유명한 올드보이 같은 걸 생각하면 끈적한 욕망을 주로 다뤄왔는데 헤결은 상당히 건조하면서도 섬세해졌다고 생각함. 이번엔 욕구가 아니라 감정에 초점을 뒀어.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안이 선생님 상담이랑 메타버스랑 실천을 일개 고등학생이 어케 연결해요 미치겠네. 동아리활동 생기부 셀프 써오라는데 이제 쌤이 너네 동아리 주제 메타버스~ 시전하심. 메타버스와 상담을 연결했을때 메리트는 1도 없고 단점만 뇌내에 둥둥 떠다니는데 이걸 그냥 꾹 참고 내 지성에 대한 배반행위를 할수도 없고... 애초에 생기부를 써도 읽는건 전문가일텐데 교수님들은 이거 개소리인거 다 알텐데 탈락의 프리패스아냐ㅑㅑㅑ

그냥 메타버스를 심리치료에서 활용할 방안을 구상해오라면 가상공간의 이점을 살려서 단계적 노출치료나 사이코드라마 기법같은데 활용할수 있습니다 하겠지만... 뭔가 메타버스와 심리학을 활용해서 실천한것을 써오라고 하시며는 ㅅㅂ 썁소리잖아요 쌤

똑같은 심리학 진로희망 고3이지만 나보다 엄청나게 학생스럽게 하고 있구만
나같으면 걍 메타버스... 메타버스... 헐 그런거 어케함? 하고 가마니 될 거 같은데

학사경고 교수님한테 연락오는거였냐구 뻘줌하게

실천인가 과연. 그럼 ... 아우 너무 헛소리다.

메타버스인가 과연... 나는 내 진로에 연결해보자면 메타버스 공간에서 나타나는 인간들... 아
... 난 그냥 죽음을 택했을거야(비유입니다안죽습니다)

좋아 백지로 되돌리는데 성공했다! 이래서 쓸모가 없는데요 하니까 그럼 메타버스 말고 알아서 동아리 활동을 만들어보래.

>>443 이거 진짜 맞는 말 같아. 고등어가 왜 이렇게 많지?

고등어 인터넷 어장

>>616 이 답글을 위원회에서 싫어합니다.

서울 2033: 후원자가 무료로 풀려잇읍니다 얼른 구매하세요

후원하지 않았는데 후원자 버전을 받을 수 있다니

ㅇ0ㅇ

옛날에 돈주고 샀는데 손해본 기분

뭐 후원자판은 진짜 후원으로 산거니까 산것 자체는 별로 후회는 안하지만 그래도 난 돈을 썼는데...! 안쓴이들과 똑같다니...!

안 하는 게임이지만 다들 손해 봤다 하니 4000원 이득 봐서 좋다!

후원자(특: 후원자 아님)

아직은 할인이지만 나중에 완전 무료로 전환될 경우 이전에 산 사람들은 개발자 메일로 보내면 보상받을 수 있다 하니 참고...!

하지만 난 그시절 반지하에 싸이버거를 선물한게 후회되지 않아...

지금은 안하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었으니 후회하진않아....

크큭... 무려 현질도 했었다구.

확장팩 사는데 용돈을 털었었지... 재밌었고 지금도 가끔 재밌게 하고있으니 괜찮지만

참고로 현재 서울 2033은 유저가 직접 만드는 창작마당 기능을 개발중이다. 관심이 있다면 기다려보길!

수신처도 안 밝히고 부재중만 찍혀있는 걸 보면 언제나 개빡치는 저... 정상인가요?

　　　　　 ___
　 　_, '´/´｀}ﾞヽ ,_
　. (9)ﾐ !ﾒﾘハ九9)　오늘도 어장은 조용해
　　! |ﾍ(!| ﾟヮﾟﾉﾘ!/￣￣￣￣/
　　! ｉ /#kつつ./　 놋북 　/
　　￣￣￣＼/＿＿＿＿/￣￣￣

난 왜 나사 빠진 모습만 보여주는 걸까.

다이스 빠진 모습만 보여주는 나도 있다..
어딜 내놔도 빠지는 내 주사위....

청새치 씨는 타로 볼 수 있다 했으니 청새치 씨는 그걸로 타로 보면 되지 않아?
언제쯤 다이스가 안 빠질까에 대해서 말이야. 그런 건 못 보나?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을 쓰는 격이라고나 할까... 굳이? 이런 느낌이랄까...

바람 오지게 부넹

하지만 그렇기에 해 볼 가치가 있는 게 아닐까

이거 이길려고 타로씩이나 보는 게 더 웃기지 않냐... 는 이놈들은 웃긴 걸 원하겠군
그럴거면 걍 다음주 운세나 본다는 마인드임ㅇㅇㅋ

닭잡는데 원래 머신건 쓰는거 아니었어?

파리잡는 데도 바주카 쓰는 법이지.

아니다 이 악마들아!

그런 의미에서 다이스 한번 굴려주시져

.dice 1 100. = 41 덤벼라 이 새치난 청새치 씨!

테스트할땐 95였는데 배신감

>>643 저는 새치가 없읍니다 ^ㅠ^
.dice 1 100. = 87

껄껄 이녀석 독립시행도 모르느냐!!!!

유희왕 패배짤이나 가져와 인마

나는 87보다 크게 나올 자신이 있다

.dice 1 100. = 26

없다

확률적으로 87보다 크게 나오기는 힘들지.

.dice 1 100. = 22

오늘은 2월 22일이 아닌데?

뭐지? 다갓이 나를 블쌍하게 여기신 게 틀림없어

덤비기

.dice 1 100. = 73

아까웠다

.dice 1 100. = 65

.dice 1 100. = 69

다이스 놀이 하나만으로도 글리젠이 늘어나는 참치게시판

.dice 1 100. = 87

.dice 1 100. = 97

가소로운 뇨쇽들...

아앗

>>658 어장 다이스 위원회의 정밀한 조사가 필요할 정도의 숫자

어다위는 하는 일이 머징

역시 데장이군...

모두들 대장한테 도전하라구

97을 넘을리가 없겠지만
.dice 1 100. = 25

.dice 1 100. = 22

교촌 배달비가 인상되었다고 해요

안먹엉

교촌은 나도 원래 안먹어서 크게 타격이 없구만.
난 브랜드 치킨보단 동네 치킨집이나 좀 작은 체인이 더 잘 맞더라.

동네 닭강정이 맛난다능 즐겨먹는다능

교촌의 대체재로 호식이의 간장치킨이 있다.

허니콤보는?

교촌 좋아하는 사람들은 꿀맛이 나는 허니콤보를 아주 좋아하더라.
나도 한 번 먹어봤는데 맛이 좋긴 했어.
나는 짠 치킨을 더 선호해서 굳이 사먹진 않지만 그래도 맛은 정말 좋긴 했어.

후참의 허니버터나 60계의 간지가 있다고 하는데 허니콤보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간지는 맛있긴 하던데

치밥은 과거 지코바 양념을 빠뜨릴 수 없지.

후참은 내가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60계는... 음 나쁘진 않지만 양념이 정말 너무 강해서 먹기가 힘들더라. 애들 환장할 맛이야.

>>675
하지만 요즘 지코바는 맛이 없는걸...

인스타그램은 왜 맨날 로그인도 안되고 뭐만 하려고하면 오류가 나는거지...

>>676 그것은 더 이상 숯불이 아니기 때문…

>>677

<속보> [참치일보] 參, 인스타그램에 불만… 인튜나그램 만들 것이라 밝혀

인스타그램 가입하고 한번도 로그인 성공해본적이 없는데
뭔놈의 피드메일은 맨날 처오는지 짜증

한국 SNS 흐름도는 대략 이런 느낌이구만

트위터(매니아) → 카카오톡(대중화)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하지만 난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지

>>679
내 거 아냐..

>>680
회원가입도 겨우 했는데 로그인이 진짜 안돼.
내가 메타의 방식을 이해하고 있는데 아마 VPN이나 추적방지 같은 거 꺼야 로그인 되는 게 아닐까 싶다. 이놈의 정보수집기...

로그인해야 뭐라고 쓴지 볼수 있어서 그런거 보려고 가입한건데 로그인 못하고 있음 ㅇㅅㅇ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은 요즘 많이 쓰나?
나 대학생 때는 페이스북 다들 많이 썼는데 요즘엔 다들 인스타로 넘어간 느낌이라. 아직도 IT 그룹 관련해서는 페이스북 많이 쓰긴 한다만...

카카오스토리는 몇명이 쓰나...? 했는데 요즘엔 좀 시들시들한 것 같은데.

>>684

10대 - 페이스북, 틱톡
2~30대 - 인스타그램
4~50대 -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게 맞지

10대는 여전히 페북 쓰는구나...

40-50대가 카카오스토리 쓰는 건 또 처음 알았네? 밴드 같은 거야 소모임 같은 걸로 쓰는 건 알았다만...

이번 달은 돈 정말 많이 썼다...
오늘도 15만원이나 질렀다...

>>687 익명의 플렉스라이더 씨

머샀는뎁

동물용품이랑 가방.
동물용품이 가격 자체는 5만원 쯤이었는데 배송이 5만원 붙었어. 아마존이 원래 이렇게 비쌌나...

11마존을 쓰자구

좋은가 그거...
난 원래 아마존을 그냥 쓰던 편이라 익숙해서 그대로 쓰고 있긴한데 11마존이 평가가 좋은 것 같긴하더라.

배송비가 무료네...?

아마존 취소 갑니다..

앗... 내가 사려고했던 것들은 대부분 없잖아...
어쩔 수 없지...

모두 어장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참치라이더의 지갑을 터는거야

어떻게 해야 털수 있는뎁?

>>695
님...?

>>593 맵찔이가 되지 않았다면 불닭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텐데

핵불닭이나 다시 내줬으면 좋겠어.

서버비로 데장의 지갑을 털자는 것인가

난 까르보불닭이 좋아
적당히 매워

혼난다.

>>696

1. 활발한 글 작성(가능한 장문).
2. 재미있는 이미지 다량 업로드(png, gif 권장).
3. 외부에 홍보하여 유입 늘리기

등의 방법이 있다고 해요.

>>702

>>704 익명의 오징어 채 씨

안녕하세요 오징어 최 입니다

핵불닭이 단종됐다고?

>>704 벼처럼 보이는 오징어채

못생겼어

핵불닭 자체가 한정판이었으니까.
기간도 워낙 길고 많이 팔아서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만..

활발한 잡담으로 >>876을 엿보는 잡담판

종결자 유니폼을 입기엔 좀 이른가

>>700 자고로 '서버'를 잃는것은 사이트의 죽음을 의미하는법이며. . ! !

>>712 <메모> 파워스로거는 700부터 유니폼을 입는 경향이 있다.

우리에겐 핵불닭소스가 있다 도전하라

요즘 10대가 페북을 쓰나...? 인스타로 넘어간 추세 아닌가

일단 학교 다닐 때 같은 반 애들이 쓰긴 쓰는거 봤음

끝자락이긴 해도 아직 현역 아닐까 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5308?sid=105

요즘 웹툰 작가들 특집 보면 하나도 모르는거 보니 내 웹툰 취향도 늙었나 싶다

오늘 하루의 운빨을 점쳐보겠서

.dice 1 100. = 3

조졌네

아냐 이거 coc임 아무튼 coc임 대성공임 크리띄운거임 아ㅏㅏ

어디 나도 돌려볼까 .dice 1 100. = 8

하향판정이네

이것이 바로 광역기라는 것이다

.dice 1 100. = 56

아아냐 좀 시간이 지났으니 운빨이 올랐을거야 내 운이 3일리가 없어

.dice 1 100. = 86

휴 무난

.dice 1 100. = 30

10의 배수가 나왔으니 아무튼 난 운이 좋아

.dice 1 100. = 70

오.. 적당히 높은 점수

.dice 1 100. = 71

오...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

.dice 1 100. = 64
나도 다시해봐야겠어

2 4 8 16 32 64 128 256 512 1024 2048 4096 …… 과 같은 숫자는 아무래도 좋은 편이지. 그치.

다시 돌아온 다이스 유행

.dice 1 100. = 32

.dice 100 1. =
이 궁금해서 테스트판 다녀왔는데 그냥 미출력이구나

trpg 마스터 해보기로 함. 방학에만 세션이 3개 잡혀있는데 이제 +1이잖아 잠만 이거 괜찮을까요 저도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참 노력이야.
시간 맞춰서 그렇데 다들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나도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한데 이게 혼자하는 게 아니다보니 막 빠질 수가 없잖아? 그래서 시작도 안하고 있어.

일주일 빠지면 사망으로 처리하자구

귀차니즘 씨 나메랑 다르게 부지런하잖아

귀차니즘씨는 딱봐도 부지런해보임

좋아하는것만 그래도 어느정도 챙겨서 하는 편이긴 하지. 싫어하는건 정말 불가항력이 아닌 이상 배째! 하고 드랍해버린다구. 그리고 침대로 기어들어가지

티알 시나리오도 다 안짰으면서 브금만 마련해둠ㅋ... ㅋㅋㅋ... ㅋㅋ.. 예전에 사둔 게임 사운드트랙들이 열일하였읍니다

시나리오 짜는데 npc 비중이 이정도면 주인공화라고 느껴질까 아니면 그냥 유쾌한 반전으로 여겨질까? 대충 파랑새같은 느낌을 생각중이거든. 세션 내내 npc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지만 엔딩부에서 사실 온 세션동안 pc들이 찾아다닌게 사실 바로 옆에 있던 npc인거지. 너무 자캐스러운가

중요한 단서를 얼마나 줬느냐가 관건이겠는데? 부족했다면 속았다고 느낄 것 같고, 넘치도록 줬다면 소름끼치는 반전이겠지.

ㅇㅎ 단서라... 단서는 꽤 많이 줄거라고 계획중이긴 했는데 아무래도 다 아는 입장에서 보는거랑 전혀 모르는채로 보는거랑은 시선이 다르니까 그걸 조율하는게 어렵겠더라. 나는 이거 너무 노골적인데 다 맞추는거 아냐? 하는걸 저쪽은 뭐임 전혀 몰랐는데요 한다거나 그런거.

그걸 감안해서 좀 널널하게 주려다가 삐끗하면 비밀(이었던 것) 될것 같기도 하고

성좌물에서 성좌가 크툴루면 웃기겠다 생각했는데 성좌가 친형이라는 발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니 난 한참 부족하군

성립(立)물은 어떨까

하하하

ㅇㅅㅇ..(정색)

그것보다는 성우(右)물이 낫지

어질어질하네 이 아재참치들아ㅏㅏㅏㅏㅏ

아재어장 멈처...

관리자부터가 아재라이더라 어쩔 수 없고

왜 아재참치들과 아재어장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아지매참치들과 아지매어장일 수도 있잖아.

캇파 씨는... 아지매다...

중년 인터넷 어장

내가 사실 생각보다 빡겜러였다는걸 처음 깨달았어. 뭐야 원래 로보토미 할때 노데스 하겠다고 2트만에 깬 정말쎄 30트씩 더하고 직원들 팀 배치하는거 환상체 상성이랑 밸런스 고려해서 하나하나 계획적으로 넣어두고 거의 모든 직원을 깊작해서 20혼종대군을 만들어두는게 아니었나

익명의 대군양성 씨

기프트 원래 모든 직원한테 13개 꽉꽉 달아놓는게 아니었어...? 나만 이렇게 겜했나

그럴 수 있음. 파밍하는 재미로 겜하는 사람 은근 많으니까.


근데이제 그정도까지는 아닌...

>>761 로보토미 첫 한 시간 안에 엄청 죽어서 포기하고 환불한 참치

상성, 밸런스 계획도 문제인데 컨트롤 너무 못해서 그냥 손 놓...

옛 본진 중 하나였던 불의 문장도 솔직히 공략 겨우 보면서 노멀 난이도 깨다가 접는 수준의 머리라... (한숨)

난 바브보다 알레프를 먼저 뽑아가지고 테스 장비 가지고 알레프 관리했었는데 다른 사람들 하는거 보니까 헤급 관리도 힘들어하는거 보고 ??? 하는중이야. 왜... 못하지...? 분명 나 1화차때는 교육팀에 검군, 중앙1팀에 고케 검삭 시산 살점우상이 있었고 그때까지 바브장비가 없었으며 헤등급 한마리었는데 별로 힘들다고 안느꼈는데

전략 뇌 혹은 전술과 컨트롤 문제입니다.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더라고요. 공략 대충은 읽고 들어갔는데 실전에서 개판났...

아앗...

게임 잘하는 사람들 머리가 좋든 반사신경하고 동체신경이 좋든 뭐 한두 가지는 뛰어난 거 맞아요 ㅋㅋ 닼소 1도 튜토리얼에서 30번 넘게 죽다가 때려친 입장에서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었으요. ㅋㅋ

일단 저는 하나 꼬이면 패닉해서 어버버(게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이래서 엄청 큰일)하는 거도 문제고 ㅋㅋ 웃는 게 웃는 게 아냐...

나 피지컬 진짜 구린데... 메이플 손댔다가 튜토리얼에서 죽고 접었고, 할로우나이트 호넷 1차전 깨는데 일주일 내내 그것만 붙잡고 있었고...

메이플 튜토리얼 어렵나요? 옛날에 한 번 했을 때는 튜토리얼은 그냥저냥 괜찮았었는데... 얘는 온갖 업데이트와 패치로 엄청 바뀌어서...

할로우나이트... 으... 걔도 환불 때렸

내 주변 사람들이 말하길 거기서 죽는사람 처음봤대

근성이 없어진 게 또 여기서 발목을...

빡겜러 무서워-

왜 이렇게 어려운 게임만 내는가? 다들 게임을 왜 이렇게 잘하는가? 아니 이 경우에는 내가 못하는 거인 듯...

??? 어 근데 튜토리얼보다는 로보토미가 훨씬 어렵지 않나요...?

엌ㅋㅋㅋ 또 전멸 떴넼ㅋㅋㅋㅋㅋㅋ 웃기니까 구경 좀 하다가 리셋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플레이 했었지.

대충 내 겜생을 떠올려보니 그냥 뇌지컬 원툴이었던것같네. 뇌지컬겜은 웬만하면 나쁘지 않게 했던것같음. 근데 이제 피지컬의 저주를 받은

쉽고 어려운 건 레알 주관적인 건가... (고찰)

음 어... 그러면 저는 둘 다의 저주를 받은 거로 ㅋㅋ

로보토미는 뇌지컬 요소가 강해서 그런듯. 나 유희왕도 시작한지 이틀차에 5년동안 유희왕한 친구의 본덱을 이겼다고 뭐임 뭐임 잠깐 너 나랑 대회좀 하고 놀았기도 하고

보드게임 할 때도 다들 저보고 게임 못한다고 하기는 했어요. 심지어 대놓고 머리 나쁘다고 한 놈도 있었다... 하...

그런...

근성 원툴인 사람도 있다. 할로우나이트 맨 처음보는 거짓된 기사랑 호넷한테만 40시간 꼴아박은 나도 있는걸?
이러고나서 피지컬 쭉쭉 좋아져서 지금은 만신전 5문까지 다 돌고 황금봉인 도전중이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체리의 피지컬 상향평준화 사업의 빛을 봤달까...?

머리든 손이든 좋아봤으면 하는데 뭐... 어쩔 수 없는 거로.

>>787 대단한 근성. 오오...

나도 호넷에 40시간 박았을걸. 그 후로 이제 사마귀동네를 죽어도 못지나가서 드랍했지... 내 손은 어째 진화를 안하냐

뇌지컬과 등가교환 하신 것이 아닐까요... (곰곰)

12가 있어...!

>>790 사마귀 군주는 봤음?
사마귀 군주에서 접는 사람 많긴 해.

군주 못봤어. 그냥 거기 가는길에서 몇달을... 그래서 에라 안되겠다 하고 때려쳤지

뇌지컬도 피지컬도 그럭저럭 근성도 그럭저럭 대신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타협후 적당히 포기하는 타입-

천상계를 빼고는 보통 하나 뛰어나면 다른 하나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덜 뛰어난 경우가 많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네
그래 그럴 수 있어! 나도 거기서 꽤나 죽었던 기억 나네... 사마귀 은근 키 커서 점프만으로는 못지나가니까

아 물론 저처럼 죄다 괴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손대면 다 잡혀가는 망한 아이돌덕도 있는데 뭘. 내가 못해서 내가 접은거는 얼마나 깔끔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 앗...

>>800 아예 아싸리 플탐 10분짜리의 짧은 겜만 즐기는 방법도 있음 ㅇㅇ 걍 커피 한 잔 때리면서 한 손으로 호로록 하면 끝나는 그런거.
설마 유행타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겠지...? 그렇다면 아예 고통받기 전문으로 가버리는읍읍

치트, 에디터 사용 가능한 게임이나 해금 요소 적은 게임? 전반적으로 쉬운 게임을 좋아합니다 ㅋㅋ

유행은 잘 모르겠어요.

콘솔 사용 가능하거나 해금요소 적은 게임? 업적은 다 채우고 싶어하나보네. 뭐야, 은근 욕심 있잖아?

못 채운 업적이 있거나 어떤 업적은 달성하고 어떤 업적은 달성 못 하면 그거로 스트레스 받아서요. ㅋㅋㅋㅋㅋ 업적도 업적이지만 그... 목록이 꽉 차거나 아예 텅 비어있지 않으면 불안해요.

예를 들자면 인벤토리 꽉 차야 하고, 인벤토리에 들고 다닐 수 있는 물건의 최대 갯수를 들고 다니지 않으면 성에 안 찬다거나... 아이템 하나 쓰면 또 하나 채워야 해서 S급 아이템 아끼다가 써 먹지도 못하거나 ㅋㅋㅋ

익명의 욕심쟁이 씨

ㅋㅋㅋㅋ 게임하다 너무 사기라서 어이없는 건 처음이야. 캐 4명까지 쓸 수 있는 게임에서 HP가 0이 되어도 사망 X 버프를 최대 3명까지 그것도 영구로 준다고?
심지어 힐러 넣으면 애들 HP랑 MP 부족할 일도 없어.
이런 건 어떤 게임에 들어가도 어떤 거랑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기인데? 이거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야.

오늘따라 왠지 불안해져서 잠이 오지 않아.
내일...아니 오늘은 일도 바쁜데...

슬프다...
회사에서 좀 위태위태한 작업 하나를 했는데 반쪽은 잘됐는데 반쪽을 실패.
아마도 이제 잘 동작할 것 같지만 누락된 부분이 있어서 오전에 수동으로 뭔가 하긴 해야할듯... 전화오려나...

나도 급식먹고싶다 맨날 먹을거 없어서 고민중

참치마요

롤20 주크박스 시스템 너무 구린데. 음악 관리창은 계속 버그나고 불편하고 재생목록 만들기라면서 하나씩 트는게 아니라 안에 들어있는걸 한번에 트는거고, 음악 끝나면 다음 음악 자동으로 틀어주지도 않고

다들 산토끼의 반댓말은 머라고 생각해
바다토끼?죽은토끼?

끼토산

야끼토

기억하세요

>>814 염기토끼

바다토끼

>>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머야 지대웃김 저런겅어케생각하는ㅅ겨

>>815를 조금 변형해서 키토산

급폭우 소리 존나 무섭..

오늘도 덥기는 글렀나봄

일해라 전두엽측두엽후두엽 파업하지 말고 아ㅏㅏ

가끔 웹연재하다가 출판하는 만화들 보면 웹연재 시절보다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어.
단편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장기연재하기엔 좀 심심한 그런 느낌?

사람이 게임을 하다 짜증 날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나?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아니. 운빨에 당했을 때? 맞지만,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다.
바로 게임이 팅겼을 때다! 뭐야 내 전투 돌려줘요.

이름 : 캇파
사인 : 꼬움사(팅)

그나저나... 유니폼을 잊었군.

으아악 시나리오를 짜야하는데 사건이 생각이 안나ㅏㅏㅏ 플레이어들이 마주할 이벤트가 있어야하는데. 본격적 펀타지긴 하지만 전투보다는 퍼즐적 요소와 몽환적인 분위기 체험시켜주기, RP 위주의 컨텐츠를 생각하고 있어서 더... 어렵... 전투면 그냥 몬스터 몇마리 띄우면 될텐데

추리만화 풍으로 일단 외딴 섬에 있는 별장으로 초대해

웹소설 작가란?
퇴근이 없는 대학원생. 그런데 교수님이 여러명

삶의 무게 vs 살의 무게

내 여름 내놔 내노라고

원래 설거지 자주 안하는데 곰팡이 때문에 자주 하게 되면 좋은 거야 나쁜 거야

>>834 이사람 개콘 감수성에서 아니 어떻게 알았지 하던 그 사람같아

나도 얼굴이 익숙함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어

>>828 다행히도 이후로 팅김이 눈에 띄게 줄었어. 문제는 운빨에 당했다는 거지.

7% 28번 연속 실패했다... 이 정도면 올해 내 운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할 지경. 다이스라도 굴려볼까.

.dice 1 100. = 17

아니야 그럴 리 없어 아니야 그럴 리 없 (현실부정)

.dice 1 100. = 19

ㅋㅋ

사육하던 꽃무지 통에서 첫빠따 애벌레가 나왔다. 어쩐지 저번에 알을 발견한 곳을 다시 뒤져봐더 아무것도 없더라니 부화한거였어. 밀웜통도 무난하게 잘 크고있네. 얘네는 자꾸 번데기를 뜯어먹어가지고 수백마리 넘는 통에서 번데기만 매일같이 분리해주는중... 웬수같은것들

벌레는 살면서 무엇을 느꼈을까

돈벌레 지겹다 올 여름에만 5마리 잡은거 같은데 빠르고 소리도 안내고 다님
얘네는 백퍼 벽에 붙어 다니네

벌레는 사육텅 밖에 있는 순간 해충이지. 아무튼 해충임 정신적 피해를 주잖아

>>843 아이디 BBC.~인줄 알고 오... 유니크한 아이디네 했더만 아니었네

치킨로제파스타. 맛있음. 양 많은편. 8500원

>>846 다리가 너무 많아

치킨치킨 양념치킨
치킨치킨 후라이드
치킨치킨 간장치킨
맛있어 맛있어~🎵

노트북 쿨러가 와이파이 연결을 방해할 수도 있나?
요새 노트북 와이파이가 자꾸 끊겨서 생각해보니 쿨러 생긴 시점부터라 일단 냅다 쿨러 치워보니까 연결 잘만 되어서
흠 :thinkingface:

운동 시간을 늘려볼까?
그리고 그거 아직 겨우 40시간밖에 안 찍었고, 헬스장 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엄청난 기대는 안 하지만 몸을 빨리 바꿀 필요는 없으니 괜찮아.

운동 강도를 올리는 걸 추천

강도 올렸다가 잘못하면 골로 갈거같아서 내렸어.
그럼 나중에 봐서 천천히 다시 올려야지.

네덕이라고 욕하는 사람 있는데 내 눈엔 (주로 혐오에)미친 남초, 여초 사이트보다 네덕이 더 클린해보인다.

물론 심각한 중2병, 혐오사상에 물든것들, 그 외 또라이는 제외.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고, 혐오성 발언도 아닌데 뭐....

>>855 거 뭐야 손목발목 강화운동 같은 거 병행해! 유툽에 치면 나온당
강도만 올리면 바로 부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량이 전무한 저질체력은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참고로 장보고 오는 것도 너무 힘들어하고
며칠동안 온몸이 두들겨 맞은거처럼 아픔

전신 홈트영상

인간... 너무 어렵다... 자기 의견 안말하고 숨기는 사람 너무 어려움. 물어봐도 흐지부지 넘기고 말 흐리거나 회피하고, 아니면 맘대로 하라고 그러고. 난 주관도 의견도 뚜렷하고 확실한 편이라 의견이 없다는게 상상이 안가는데 그냥 진짜 의견이 없어서 그러는건가? 근데 호불호는 있을거아냐. 그러다가 나중에 말바꾸고 그러는거 아니야? 아니면 혼자 불편해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지던가. 말을 해야 알고 배려를 하던가 조율을 하던가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대해야하는거임

난 이럴 때 그냥 의견을 안 말하곤 해.
1) 진짜 이래되도 저래되도 난 상관없는 경우: 조별로 발표할 주제 정하는데 선택지들이 다 내 관심사인 경우라거나. 그렇다면 굳이 내 의견 얹어서, 이 주제보다 저 주제 하고 싶은 사람이 못하게 될 가능성을 키울 필욘 없지
2) 엮여서 득볼 거 없는 경우: 최대한 피하고 싶다... 친구끼리 싸움났는데 대뜸 내 의견을 묻는 경우가 예시일까. 둘 중 누가 잘못한 거 같아도 이걸 입밖으로 꺼내서 내가 보는 이득은 없는 거 같은 그런...
3) 어차피 내가 망하는 거 아닌 경우: 진짜 얌체같은 생각이지만... 근데 뭐 이건 잘 없긴 해.
4) 밝히기 힘든 생각을 가진 경우: 이쪽의 예는... 덕질하는 걸 말해야 할 때의 대부분의 경우라든가... 정치나 사상적 주제의 경우라든가. 어찌보자면 2번이네.
5) 진짜 생각이 없는 경우: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지금 갑자기 생각해보래도 뭐 결정되지 않는 그런 거. 대신 이 경우에는 나중가서 생각이 결정되어도... 이미 내 생각없음이 포함된 채 진행이 되었다면 투정부려선 안 되지... 그건... 생각이 없던 내 탓이다.

이정도려나?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무거나 괜찮아 식의 대답은 말하긴 쉬운데 책임은 큰 거 같다...

티알피지 팀원이 저런 편이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같이 놀기로 했으면 다같이 불만없이 상처 안받고 놀아야 하는건데 난 너네 하는거에 무조건 맞추겠다 하는거는 배려로 안느껴지고 찝찝하기만... 특히 지금은 그사람이 마스터를 맡아서 더 그래. 님들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그냥 거기 맞춰서 준비해옴. 이러면 맘에 든다는건지 안든다는건지 진짜 괜찮은건지 싫은데 맞춰주는건지. 마스터를 하겠다고 할 정도면 자기가 원하는 플레이가 분명 있을텐데 생각하니까 더 찝찝

나는 너네한테 맞춰주겠다 하는 팀원이 하나 더 있는데, 이쪽은 애초에 나는 다른 다른 사람들의 빈틈과 허점을 메꿔주는데서 흥미를 느낀다. 내가 알피지를 하는건 그렇게 빈틈을 맞춰가면서 어울리는게 재밌는거다. 하고 명시적으로 말해줘서 아 ㅇㅋ 그럼 이렇게 하죠 하고 안찝찝하게 놀수 있는 편

책임감 때문에 더 불편한걸지도. 마스터는 아니지만 내가 경력도 가장 길고 이 사람들한테 영업해서 팀원을 모아온 장본인이고 하니까, 모든 사람을 게임에 같이 어울릴수 있게 챙겨야한다는 생각이 있는듯.

내 친구 중에서도 감수성 넘쳐서 상처는 잘받으면서 표현 잘 안 하는 애 있는데 솔직히 그럴땐 좀 피곤함
인터넷에서 종종 내향적인 사람이 티를 안 내도 자기만의 기준이 어쩌고~ 선을 넘지 말았어야지~ 하는데 말을 안하면 못 알아먹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성숙한 어른이 아닐까...

웹소설 공부하면서 느끼는점
글만으로 돈을 받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글먹은 쉽지 않지

세상에 쉬운 일은 없어. 그러니 노력을 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건 설령 어떤 종류의 인간이어도 마찬가지야.
노력하지 않아도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천재 같은 건 판타지에나 존재하는 거지.
라고 말하고 싶었어.

뭐야 연아퀸 결혼한다고 뭐야 뭐 잠만 뭐????? 근데 상대가 포레스텔라 고우림임.

뭐?????????? 아니 상상도 못한 조합 아니 뭔데 뭐야 뭐임

그런 가능성도? 아예 남 취향을 알아가고 맞춰주려고 하는 게 즐거운 타입...

물론 난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의 즐거움보다는 타인의 즐거움을 우선하는 나로서는 마음에 드는 타입이네.

내가 마스터 이인간이랑 제일 친한 인간이라 이런저런걸 들었는데 이사람 취향 확고하던데. 하고싶은것도 있는 편이고. 근데 세션 구상하는 모임에선 의견표현을 안함 안이 님이 끌고가셔야죠 내가 마스터도 아닌데 전원케어하고있잖아ㅏㅏ

876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눈치게임이네.

물론 노력을 하면 남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천재 정도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어.
비슷한 노력이라면 당연히 재능이나 운이 더 좋은 사람이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낼 테니까. 세상은 노력과 재능 그리고 운이 전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

어이쿠 쓸데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네. 일단 다음 어장은 내가 가져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