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적어보는 애옹애옹

0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12:54:19

애옹

게임 얘기 자주함?
뜬금없이 아무말 자주함
부정기적으로 애옹 사진 올림
요청해도 올려드림... 내키면
난입해서 놀아주면 고마움

영양가라고는 하나도 없는 어장목록
1 tuna>1596437068>0
2 tuna>1596463092>0
3 tuna>1596484086>0
4 tuna>1596505081>0

벌써 5번째 스로그라니 믿을 수 없어...

1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12:55:04

애오오옹....

2 익명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 5. 27. 오후 12:56:22

이번에도 영어개그로 실례합니다

-why was 6 afraid of 7?
왜 6은 7을 무서워할까?

-beacuse 789!
왜냐면 7이 9를 먹었거든!

3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12:59:56

갸아아악

4 익명의 참치 씨 (TzjddY.0u.) 2022. 5. 27. 오후 1:00:28

파워스로거

5 익명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 5. 27. 오후 1:00:36

겔겔겔

6 익명의 CP 씨 (xhWrvLSn3I) 2022. 5. 27. 오후 1:03:51

뉴-파워 스로거가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7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1:09:09

두 자리수를 앞둔 (진)파워스로거 분들에 비하면 새파란 애송이입니다만 잘 부탁드림니다

8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1:12:03

아무튼 애옹사진

9 익명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 5. 27. 오후 1:12:52

애옹 어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1:32:03

애옹!

11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1:46:57

이야 드디어 점심시간이다

12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1:47:38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맨날 이렇게 밥탐 놓치고 그러면 뭔가 서럽다

13 흙발의 날치 씨 (ZjzsnVIGzA) 2022. 5. 27. 오후 4:00:44

새 스로그란 말을 듣고

14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4:04:23

흙발을 냥발로 맞이해주는 애옹

15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4:22:10

주말에 검사라고오오오오오?
왜 내가아아아아아

16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4:22:29

보고서 쓰기 싫른데...

17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4:23:26

쉬는 날인데 왜애애애
아아악 나 말고 다른 사람 시켜어어어어

18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4:24:13

갸아아아

19 안경의 참치 씨 (VUCPDRmsvA) 2022. 5. 27. 오후 4:37:46

새 스로그라니
notice is not ice 정도로 실례하여도 괜찮을는지

20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5:25:37

아아악

21 익명의 어른이 씨 (U2YtydPWxk) 2022. 5. 27. 오후 7:53:58

자동 급식기와 급수기 설치 완료...
이제 늦게 들어와도 며칠 집비워도 걱정이 좀 줄었다
아예 없어진건 아니고 그래도 밥은 챙겨먹겠구나 정도로 줄은것

22 익명의 어른이 씨 (QLkb5PdgkM) 2022. 5. 28. 오전 12:39:21

뭘 또 잘못 집어먹은걸까....
좀 이르게 차가운 수박을 개시해버린게 잘못인가

23 익명의 어른이 씨 (QLkb5PdgkM) 2022. 5. 28. 오전 12:42:22

그치만 너무 맛있었다고...

24 익명의 참치 씨 (jwz5h5MV.A) 2022. 5. 28. 오전 12:47:25

수박은 씹든 마시든 맛있지

25 익명의 어른이 씨 (QLkb5PdgkM) 2022. 5. 28. 오전 12:49:08

차갑게 식힌 수박 최고야!

하지만 역시 6월 중반까지 기다리는게 좋았을 것 같은
아직은 밤에 좀 쌀쌀하고... 이럴때 먹으니까 배탈이 난 것 같고...

26 익명의 어른이 씨 (QLkb5PdgkM) 2022. 5. 28. 오전 12:57:52

좀 뜨듯한거 마실까

27 익명의 참치 씨 (kishWixO0c) 2022. 5. 28. 오후 7:46:28

따뜻한 수박

28 익명의 어른이 씨 (QLkb5PdgkM) 2022. 5. 28. 오후 9:27:12

>>27 수박주스 따뜻하게 데워달라고 한 다음에 점원 표정이 어떨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9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전 12:05:44

애옹... 일단 자동급식기에서 밥 쏟아질때마다 부리나케 달려감
근데 문제는 먹으려고 달려가는게 아니라 구경하러 달려감

30 익명의 청새치 씨 (hRxC28kwJI) 2022. 5. 29. 오전 9:01:34

과연 얼마나 해당할지

31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12:22:56

......어...? 2개 빼고... 아니 하나빼고 다...???
????????진짜 응ㅇ애옹이엇냐고 나......

32 익명의 청새치 씨 (hRxC28kwJI) 2022. 5. 29. 오후 12:25:48

익명의 아깽이 씨...

33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12:29:57

그루밍-정수리 들이대면 붙잡고 해줌
화장실-따라와서 못들어오게하면 밖에서 대기함
잔소리-원래 말이 많았음....
따라다님-어딜가든 따라옴...
자는척-가끔 내 옆구리 와서 자는 척 하다가 다른데로 감
몸 뎁혀주기-좀 아리까리한데 해주긴함...?

먹을 건 내가 갖다주는 쪽이고 한번도 나한테 물어다준적 없음
이럴수가 내가 아깽이었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애옹양반....

34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12:52:27

아무튼 어제 못잔 늦잠까지 알차게 자고 일어남
등짝 아프다

35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12:58:00

애옹은 지금도 옆구리에서 그룩그룩하다 더운지 가버림
아니 다시 오잖ㅂ아 어ㅐ

36 익명의 청새치 씨 (16D3wfG3IE) 2022. 5. 29. 오후 1:13:13

따뜻하게 데워지는 어른이 씨...

37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3:13:45

모래 전체갈이 끝...
아니 근데 모래 치울라고 비워둔 화장실에 왜 오줌을 싸는 것입니까 애옹...? 간이냥빨 하느라 시간 더 잡아먹었잖아 이 망할

38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8:23:35

쑥갓두고 애옹하고 눈치게임하는 삶은... 한번도 상상해본적 없는데

39 익명의 청새치 씨 (hRxC28kwJI) 2022. 5. 29. 오후 8:25:36

무 무슨일이

40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8:27:18

쑥갓 물고 튀려는 애옹 vs 내 밥은 못가져간다 어른이

41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8:27:38

내 쌈은 아무도 못뺏어간다......

42 익명의 청새치 씨 (hRxC28kwJI) 2022. 5. 29. 오후 8:31:02

쑥갓의 어떤 부분이 애옹에게 어필되고 있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8:32:28

향인가? 깻잎도 쑥갓도 다 물고 튀려고 함...

44 익명의 청새치 씨 (hRxC28kwJI) 2022. 5. 29. 오후 8:36:05

한입에 와자자작 넣어버리기는 어떨까

45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 5. 29. 오후 8:50:01

볼주머니가 없는 나에겐 너무 가혹한 일(?

46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 5. 30. 오전 10:55:57

크아아악

47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 5. 30. 오전 10:56:59

애옹 모래 내다버리고 왔더니 팔이 내 팔이 아니게 된거같음
아침부터 이런 체력소비라니
오늘 하루는 죽어가는 하루가 될것

48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 5. 30. 오전 10:59:35

그래도 이번주는 수요일에 쉬니까 다행이네
하루를 온전히 쉬기 위해서 귀찮지만 사전투표도 했고 식량도 미리 쌓아놨으니 수요일은 밖으로 한발짝도 안 나갈테다

49 익명의 청새치 씨 (beji74Fexc) 2022. 5. 30. 오전 11:01:23

수요일 뭐하고 놀것임?

50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전 11:08:02

>>49 아마 애옹하고 같이 캣휠 돌리고(?) 넷플릭스도 좀 보고 게임도 좀 하고...

51 익명의 청새치 씨 (beji74Fexc) 2022. 5. 30. 오전 11:11:02

>>50 캣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 wii 하는 기분이겠다 좋겠다

넘모 부럽다~~~~!!

52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전 11:12:49

같이 안 돌리면 잘 안타서 내가 옆에서 손으로 돌려야댐... 내가 이러려고 산게 아닌데.....

53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전 11:16:29

>>51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와따시... 어째서 눈물이.....

54 익명의 청새치 씨 (beji74Fexc) 2022. 5. 30. 오전 11:18:18

>>53 그렇게나 캣휠을 좋아하다니... 휴먼휠이라고 해야겠는걸...?

55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전 11:21:06

으아악 아니야.....
근데 인간 사이즈로 있으면 재밌을거 같긴 함(???

56 익명의 청새치 씨 (beji74Fexc) 2022. 5. 30. 오전 11:25:35

수동 러닝머신... 어라...?

57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전 11:28:16

방금 모기가 손목에 앉아서 도킹하려는거 잡을라고 했는데
타격점이 엇나가서 놓쳤나 싶었는데 옆에 떨어져 죽어있음
이게... 기의 힘...?

58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전 11:30:52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한국서버 6월 20일 오픈 예정 떴다아아아아아

59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전 11:31:09

다들 경마하자고 경마!!(???

60 익명의 청새치 씨 (beji74Fexc) 2022. 5. 30. 오전 11:32:36

뭐지?? 불법 사행성 도박을 권장하는 것인가??

61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전 11:36:03

말딸은... 플레이어가 돈을 거는 쪽이 아니라 말을 키워내는 쪽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62 익명의 청새치 씨 (beji74Fexc) 2022. 5. 30. 오전 11:43:10

아아 목장주(??)구나

63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 5. 30. 오후 12:02:35

목장주보단 구무원이랑 조교사 쪽일듯?
아무튼 재밌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64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 5. 30. 오후 12:57:18

덮밥 맛잇다
저번엔 매운거 먹었다 뒤질뻔해서 이번엔 얌전히 간장베이스 먹었음

65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 5. 30. 오후 1:22:30

와 근데 아침에 그거 잠깐 무거운거 들었다고 이렇게 지친다고...? 내 몸 언제 이렇게 쓰레기가 됐지...

66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후 3:14:22

쓰레기같은 몸도 카페인을 들이부으면 어떻게든 움직인다

67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 5. 30. 오후 5:18:16

그치... 요즘 애들 우표 모를만도하지....

68 익명의 청새치 씨 (2oCO3rYbYw) 2022. 5. 30. 오후 5:46:41

우표의 낭만을 모르다니... 엇재서...

69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후 5:52:09

우표의 용도를 물어보면 기상천외한 답들이 돌아오는거 이젠 그러려니 하는중..

70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후 5:57:45

앗
갑자기
엄청나게
몸에 안 좋은 음식 먹고 싶어짐

71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후 5:58:00

보기만해도 혈관이 비명지르는 그런거

72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후 6:00:15

왜냐하면 이제... 보고서를 써야하기 때문.....
아아악 진짜 싫어 버튼만 누르면 딱딱 완성본이 나왔음 좋겠어...

73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후 6:10:40

이런 사람을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취향 되게 독특하네.....

74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후 6:14:38

난 혼자가 좋아....
애착대상은 애옹이 있으니 지금은 괜찮아요 암 오케이

75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 5. 30. 오후 6:22:43

혼자 있으면 심심하지 않냐는데
할 겜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챙길 애옹도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스팀라이브러리에 아직 손 못댄 게임이 너무 많은걸... 넷플릭스에도 아직 안 본 것들이 넘 많은걸
넷플 아니더라도 뭐 다른 것도 많고

76 익명의 어른이 씨 (auvV9wyt/o) 2022. 5. 30. 오후 6:53:06

퇴근길에 사려고 생각해둔게 있었던거 갓은디....

77 익명의 어른이 씨 (5W6wNRRWxM) 2022. 5. 30. 오후 7:27:11

기억안나길래 다른거 사옴(?)

78 익명의 어른이 씨 (5W6wNRRWxM) 2022. 5. 30. 오후 11:23:39

엇재서 또 배가 난리인것....

79 익명의 어른이 씨 (5W6wNRRWxM) 2022. 5. 30. 오후 11:38:55

으게에엑
탈수오겠어
머리맡에 포카리를 두고 자야겠다

80 익명의 어른이 씨 (apbsmyZi4U) 2022. 5. 31. 오전 11:32:10

말라붙은 당근이 된 느낌

81 익명의 청새치 씨 (Kwt18sYvnc) 2022. 5. 31. 오전 11:43:11

익명의 당근말랭이 씨

82 익명의 어른이 씨 (vurOZXaiVs) 2022. 5. 31. 오전 11:51:37

83 익명의 청새치 씨 (Kwt18sYvnc) 2022. 5. 31. 오전 11:54:32

물 많이 마셨냐

84 익명의 어른이 씨 (apbsmyZi4U) 2022. 5. 31. 오후 12:00:09

안마시면 뒤질까봐 마시는 중입니다...

85 익명의 어른이 씨 (vurOZXaiVs) 2022. 5. 31. 오후 12:41:24

점심은 죽...

86 익명의 청새치 씨 (Kwt18sYvnc) 2022. 5. 31. 오후 1:43:33

말린 당근이 씨 힘내라고

87 익명의 어른이 씨 (apbsmyZi4U) 2022. 5. 31. 오후 5:31:53

몸이 안 좋은데 일도 안 풀려서 기분이 매우매우매우 좋지 못한 것

아니 이런 일정은 좀... 캘린더 어플 같은걸로 좀 해두면 안됩니까...???
제발 그냥 알람 설정이라도 해놔 매주 화요일 5시 10분 전에 알람 맞춰두면 되잖어 쫌 손에 들고다니는 그 스마트폰 이런데다 안쓰면 대체 어디다 써먹을건데

88 익명의 어른이 씨 (apbsmyZi4U) 2022. 5. 31. 오후 5:40:06

기분이 더 안좋은 이유는 아무 관련도 없는 내가 대신 욕을 쳐먹어야 하기 때문임

89 익명의 어른이 씨 (vurOZXaiVs) 2022. 5. 31. 오후 6:22:27

내일 쉬는 걸로 위안을 삼자...
완벽한 휴일을 위해 노브랜드 닭꼬치도 사놨자나....

90 익명의 청새치 씨 (Kwt18sYvnc) 2022. 5. 31. 오후 7:08:30

닭꼬치!

91 익명의 어른이 씨 (apbsmyZi4U) 2022. 5. 31. 오후 7:20:25

근데 이런 배앓이 상태로 닭꼬치 먹어도 되나
어.... 음....

92 익명의 어른이 씨 (Ncz8kvH09Y) 2022. 5. 31. 오후 8:00:24

이제 퇴근한다

93 익명의 양머리 씨 (jixBDRH9OU) 2022. 5. 31. 오후 8:08:07

어른이씨의 퇴근을 ㅊㅋ합니다~~~~~

94 익명의 어른이 씨 (Ncz8kvH09Y) 2022. 5. 31. 오후 8:23:04

크흑 캄사합니다 양머리-씨

95 익명의 어른이 씨 (Ncz8kvH09Y) 2022. 5. 31. 오후 8:23:38

근데 버스 엄청 느리게 가고 있어서 집들어갈라면 멀었음ㅋㅋㅋ 아 집 좀 가자고....

96 익명의 청새치 씨 (Kwt18sYvnc) 2022. 5. 31. 오후 8:25:31

스트레스 받아서 잠깐 배아픈거 아님? 그거는 먹고싶은거 먹어도 될건데

97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8:39:36

으아악 집이다 집 너무 좋아

>>96 그른가? 하긴 뭐 잘못먹고 그런건 아니니까
좋아 일단 먹고 아프면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지 뭐

98 익명의 청새치 씨 (Kwt18sYvnc) 2022. 5. 31. 오후 8:52:27

>>97 술이랑 커피만 하지 말자

99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8:55:10

술은 안하지만 커피....음.........

100 익명의 양머리 씨 (jixBDRH9OU) 2022. 5. 31. 오후 9:49:27

커.피.조.아.

101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9:56:51

술이랑 커피 대신 펩시 제로로 달린다

102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11:3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픽업캐 둘 중에 하나만 3번 나온게 말이 되냐...... 실환가? 실화네? 이게 왜 실화.....

103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11:37:16

후... 적당히 해야지
말딸 한섭 대비해서 돈 모아놔야

104 익명의 참치 씨 (FE6AXaBQ3E) 2022. 5. 31. 오후 11:37:30

우마무스메가 다음 달 20일에 출시하는 것에 대해서

105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11:38:11

>>104 하하 이미 알고 있었지!!!
나의!!!!!!애마가!!!!!!!!!!!!!!!!!!!! 20일부터 달린다고!!!!!!!!!!!!!!

106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11:38:57

혹시라도 찍먹할 참치들에게

말딸 선택권은 가급적이면 오구리 뽑으십쇼...
애정으로 라이스를 골랐다가 URA 우승까지 몸 비틀던 제가 드리는 조언입니다......

107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11:41:54

물론 라이스를 고르든 다른 말딸을 고르든 자기 마음이긴한데
그... 라이스는 육성이 좀 힘들어서요 많이 꼬울 수 있어요...
꼬접하지말고 오구리 골라서 행복겜해요 우리.....
찍먹이라 오래 안할거라도 꼬와서 접는 거랑 적당히 맛보고 접는거랑은 기분이 다르자나요.....

108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11:49:12

근데 라이스 너무 귀엽지...
1인칭이 라이스인것도 귀엽고 길쭉길쭉한 귀도 귀엽고 트레이너를 언니&오라버니라고 불러주는거도 너무 귀엽고 육성 중에 지멋대로 의욕 깎아먹는건 좀 킹받지만 그래도 귀엽고 체육복도 귀엽고 수영복도 귀엽고 할로윈 의상도 귀엽고 검은 자객 칭호도 귀엽고 레이스1착하면 라이스 얏따요~ 하는것도 귀엽고 아무튼 진짜 정말 너무 귀엽다!!!!!!!!!!

109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 5. 31. 오후 11:51:58

그래도 선택권은 오구리 캡이다

110 익명의 어른이 씨 (.Tw/89Z/mc) 2022. 6. 1. 오전 12:12:23

애옹이 시끄러워서 보니까 천장에 거미가 있었음
그아아악.....

111 익명의 참치 씨 (nWeMJ37XFI) 2022. 6. 1. 오전 12:15:12

자고 일어났는데 천장에 커다란 거미가 있다면

112 익명의 어른이 씨 (.Tw/89Z/mc) 2022. 6. 1. 오전 12:15:33

해치웠나?
살충제 뿌리니까 뭔가 슉 사라졌는데...

113 익명의 어른이 씨 (.Tw/89Z/mc) 2022. 6. 1. 오전 11:29:12

새벽부터 애옹 너무 찰싹 붙어있는중
지금도 붙어서 안떨어짐

114 익명의 어른이 씨 (.Tw/89Z/mc) 2022. 6. 1. 오전 11:29:49

평일인데 이 시간까지 누워있는거 신기한가
암튼...애옹 따땃해..... 더워..

115 익명의 어른이 씨 (.Tw/89Z/mc) 2022. 6. 1. 오후 2:17:29

ㅋㅋㅋㅋㅋㅋㅋ아 드디어 뽑았다
나올때까지 돌리면 아무튼 확률 100%인거라고!!!!!

116 익명의 어른이 씨 (.Tw/89Z/mc) 2022. 6. 1. 오후 3:53:12

식기건조대 무너짐...
내 억장도 같이 무너졌다

117 익명의 어른이 씨 (.Tw/89Z/mc) 2022. 6. 1. 오후 4:10:21

내 그릇... 내 멘탈...
기둥식으로 사지 말아야지 이젠.....

118 익명의 참치 씨 (vwrHiwuk/U) 2022. 6. 1. 오후 4:22:32

와장창

119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 6. 2. 오전 11:56:01

아 배고프다

120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 6. 2. 오후 12:49:24

아니 배고픈게 아닌가...?
음식 냄새 나니까 뭔가 빡치는게

121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 6. 2. 오후 3:48:54

요즘 자꾸 빡대가리짓 하고 있어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다...
아니 나는... 분명 하나 담은 줄 알았지..
생각보다 좀 비싸네 싶긴 했는데 아니 이게 두개가 담겨있을줄은 아니 진짜 악 아악

122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 6. 2. 오후 3:50:36

이걸로 우리집 식기건조대는 2개가 될 예정
ㅋㅋㅋ아니... 진짜... 개빡대가리야 진짜......

123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 6. 2. 오후 3:55:55

멍청비용치고 그렇게 비싸진 않으니까 뭐... 그래 됐다

124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 6. 2. 오후 7:27:49

설명을 4번 정도 했는데 못 알아듣길래 결국 그냥 내가 했다

125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 6. 2. 오후 7:28:19

매번 이런 패턴이라 다음부턴 설명하느라 입아픈 대신에 돈받고 해줄까봐....

126 익명의 청새치 씨 (OZDIZVvEJE) 2022. 6. 2. 오후 7:29:22

jtbc 뉴스룸 보려고 티비 틀어놨는데 말딸 광고가 나왔어...

127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 6. 2. 오후 7:32:24

>>126 대한민국 광고계를 지배하고 있는 말딸....
ㄹㅇ 너무 광고 많아서 솔직히 나도 좀 무서움....

128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 6. 2. 오후 7:39:22

아무튼 광고도 봤겠다 청새치 씨도 찍먹하지 않을래....?

129 익명의 참치 씨 (alztroBt1w) 2022. 6. 2. 오후 7:44:51

우마무스메 다음은 우시무스코인가

130 익명의 어른이 씨 (yqXkZYU/AY) 2022. 6. 2. 오후 8:01:57

본격 청도소싸움게임

131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 6. 3. 오전 11:30:27

왜이렇게 피곤하지 요즘

132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 6. 3. 오전 11:31:39

영양제 매일 정량 챙겨먹고
어제는 잠도 일찍 잠들어버렸고? 렌즈도 못 빼고 기절해가지고 중간에 깨서 빼긴 했지만 암튼 일찍 잤는데...

133 익명의 청새치 씨 (J7jaHk3LUA) 2022. 6. 3. 오전 11:37:14

주말 전 스트레스는 과학이라니까요

134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 6. 3. 오전 11:38:08

어흑 마이깟

135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 6. 3. 오전 11:43:12

그리고 좀 늦긴 했지만 포켓몬9세대 이야기
또 대가리랑 능지 박살나서 더블팩 사게 생겼다
혼자 더블팩... 혼자 교환하려면 스위치도 하나 더 있어야하는데 라이트 하나 지를까....

136 익명의 청새치 씨 (J7jaHk3LUA) 2022. 6. 3. 오전 11:44:35

물건을 두 개씩 사는 어른이 씨

137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 6. 3. 오전 11:45:30

주변에 포켓몬 하는 친구가 없어서 어쩔수가 없다...

138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 6. 3. 오전 11:53:22

레알세에서 통신교환 없이도 진화되네 개꿀ㅋㅋㅋ이랬는데 이제 그 시절도 끝나버린거임....

139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 6. 3. 오전 11:55:30

그나저나 올리브랑 이베리코... 메이플에서 나와도 위화감 없는 디자인
그리고 엄청 맛있을 것 같다

140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 6. 3. 오전 11:57:24

미니브랑 맛보돈... 맛보돈은 이름부터 맛있을거 같은데

141 익명의 어른이 씨 (L/ydFRYLkQ) 2022. 6. 3. 오후 2:31:21

배고파...

142 익명의 어른이 씨 (UhHqJth312) 2022. 6. 3. 오후 4:02:42

점심?저녁? 먹는다 이제....

143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전 12:06:14

내가 여행 전에 꼭 하는 일이 하나 있는데
이용할 예정인 교통수단의 사고 다큐멘터리를 하나 이상 시청하는 것임

144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전 12:10:06

분명 처음에 뭔가 이유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젠 그냥 습관같은거라? 안 보고 가면 뭔가 찝찝함

145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전 11:36:08

식기건조대 배치를 좀 더 바꿔봄
정수기도 옮기고...음... 쓰다가 아니다 싶으면 원위치하지 뭐

146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전 11:41:11

쉬지말고 나머지도 치워야하는데 와 이렇게 귀찮을수가

147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후 6:02:32

여름이불 꺼냄
패드랑 이것저것 갈고나니까 힘들다...

148 익명의 청새치 씨 (Q9Ub0eXe2w) 2022. 6. 4. 오후 6:04:01

1인 집안일 너무 힘든것...

149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후 6:11:18

너무...너무힘든것....
가사노동용 롸-벗노예 필요하다고.....

150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후 6:14:43

인간이 노동하는 동안 애옹은 옆에서 쓸데없이 참견만 했다
분명 방밖에 내놓은다음 시작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와있었음
이게 사람새끼야 애옹새끼야....

151 익명의 청새치 씨 (Q9Ub0eXe2w) 2022. 6. 4. 오후 6:43:12

원래 행님은 일 안 하는겨

152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후 6:43:42

153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후 6:46:49

요즘 덥다고 바닥 누워있다가 이제 침대 올라와서 널부렁하는거 보면 또 보람차고 그러네...
그래.. 우리 애옹 좋으면 됐지....

154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후 7:21:31

애오옹

155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후 9:05:11

오늘 저녁은 도넛~
던킨도넛 싫어하는데 스티커 받을라고 시켰음

이상해씨랑 알로라 식스테일이 나왔으니... 평타는 친걸로 해둘까

156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후 9:06:01

싫어한다...고 쓰긴했는데 별로 안 좋아한다로 고쳐야겠다
아니 근데 사실 진짜 도넛 중에서 별로 안 좋아하고.. 안 먹는 브랜드긴함

157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 6. 4. 오후 9:08:37

내 최애는 미스터 도넛이었는데.... 폰데라이온.....

158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 6. 5. 오후 12:23:38

여름이불로 바꿔도 애옹이 직접 뜨듯하게 뎁혀주러 오니까 결국 더운건 똑같다...

159 익명의 청새치 씨 (eYpDWpzQR2) 2022. 6. 5. 오후 12:36:43

사랑하는 만큼 뎁혀주세요~

160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 6. 5. 오후 12:52:45

161 익명의 청새치 씨 (eYpDWpzQR2) 2022. 6. 5. 오후 12:55:07

불타버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 6. 5. 오후 4:48:38

오랜만에 더롱다크 깔짝깔짝
뭔가 너무 오랜만에 해서 하나도 모르겠고...
터널로 들어갔는데 브금 개무서워서 헤드셋 벗고 돌아다니다보니 어째서인지 교도소에 와버렸는데 2층 층계참에 뭔가 피묻은 자루가 있고
....이거 언제부터 공포겜이었음? 분명 생존게임이었던거 갓은디.... 흠.. 흠미...

163 익명의 청새치 씨 (M0TTnrRFnU) 2022. 6. 5. 오후 5:01:41

생존(공포)

164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 6. 5. 오후 7:43:59

발톱깎아서 빡친 애옹... 보란듯이 기물파손중....

165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 6. 5. 오후 8:36:41

이제 드르렁하는중

166 익명의 청새치 씨 (eYpDWpzQR2) 2022. 6. 5. 오후 8:37:08

애옹조아

167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 6. 5. 오후 8:38:05

드르렁

168 익명의 청새치 씨 (eYpDWpzQR2) 2022. 6. 5. 오후 8:38:22

진짜 잘 잔다... 좀 부럽네

169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 6. 5. 오후 8:44:32

170 익명의 청새치 씨 (eYpDWpzQR2) 2022. 6. 5. 오후 8:52:51

안 자는구나...

171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 6. 5. 오후 9:00:04

자는 줄 알고 딴거 하다가 돌아보니까 저러고 있어서 무서웠음..

172 익명의 제쿠 씨 (DZswa5GiIw) 2022. 6. 6. 오전 2:33:36

>>167 깜껄룩 너무 귀엽당

173 익명의 어른이 씨 (wsK5v3cpkw) 2022. 6. 6. 오후 2:21:09

초고대참치가 다녀가다니... 사인 못받아서 아쉽다

174 익명의 어른이 씨 (wsK5v3cpkw) 2022. 6. 6. 오후 2:22:06

아무튼..
새벽에 비오는데 생각보다 많이 쌀쌀했음
애옹도 착 붙어서 안떨어졌고

175 익명의 제쿠 씨 (DZswa5GiIw) 2022. 6. 6. 오후 4:05:16

깜고 이름이 애옹이에요?

176 익명의 어른이 씨 (wsK5v3cpkw) 2022. 6. 6. 오후 4:19:41

이름은 따로 있는데 여기선 그냥 애옹이라고 불러유
가끔 캣새끼가 되기도하고 미치괭이가 되기도하고

177 익명의 어른이 씨 (wsK5v3cpkw) 2022. 6. 6. 오후 8:29:04

고기랑 같이 굽는 팽이버섯 너무 마쉿서 흑흑

178 익명의 어른이 씨 (NKPau8Ems.) 2022. 6. 7. 오전 12:55:46

애옹 따땃해...

179 익명의 참치 씨 (LQ.SQ1bSxk) 2022. 6. 7. 오후 2:30:17

>>177

팽이버섯 애호가

180 익명의 어른이 씨 (apDIiLeERI) 2022. 6. 7. 오후 3:21:44

설명을 잘 못하는 편이라 그냥 지침에 써진대로 읽어주면 되겠지 했는데
이것도 안된다고... 아... 뭘 어쩌란거야......

181 익명의 어른이 씨 (apDIiLeERI) 2022. 6. 7. 오후 3:30:05

>>179 삼겹살이랑 같이 구운 팽이버섯은 최강이라고

182 익명의 어른이 씨 (apDIiLeERI) 2022. 6. 7. 오후 6:30:41

진짜 이 똥고집....
근데 나도 고집 센 편이라서 딱히 뭐라 할 처지가 아니긴해

183 익명의 어른이 씨 (NKPau8Ems.) 2022. 6. 7. 오후 9:11:31

애옹 꼬리에는 제2의 자아가 있는 것이 분명함

184 익명의 청새치 씨 (Q.bSLeBN/s) 2022. 6. 7. 오후 9:24:48

어느 쪽 자아가 더 센거같음?

185 익명의 어른이 씨 (NKPau8Ems.) 2022. 6. 7. 오후 9:28:13

지금은 꼬리
시침 뚝 떼고 꼬리로 날 연타하고 있기 때문임...

186 익명의 청새치 씨 (Q.bSLeBN/s) 2022. 6. 7. 오후 9:30:09

킹부러 그런다는 것이 학계의 두루미

187 익명의 어른이 씨 (NKPau8Ems.) 2022. 6. 7. 오후 9:32:21

188 익명의 청새치 씨 (Q.bSLeBN/s) 2022. 6. 7. 오후 9:36:45

참고하세요... 아니 참고 하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안경의 참치 씨 (xshubj2DOo) 2022. 6. 7. 오후 9:40:35

나도 고양이 꼬리에 연타맞아보고싶다

190 익명의 어른이 씨 (NKPau8Ems.) 2022. 6. 7. 오후 10:23:32

>>188 으으윽흑흑

>>189 부들부들한 털목도리로 채찍질 맞는 느낌임.. 궁금하면 해봐...(?

191 익명의 어른이 씨 (NKPau8Ems.) 2022. 6. 7. 오후 10:54:29

꼬리로 날 치고 다니는건 상관없는데
테이블 위에 있는거 다 쓸고 떨구고 다니는거 좀 그만했음

192 익명의 어른이 씨 (KEihqXogwI) 2022. 6. 8. 오전 1:00:44

좀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알고보니 1시였다
시간감각 다 죽어버렸고....

193 익명의 어른이 씨 (KEihqXogwI) 2022. 6. 8. 오후 9:30:34

뭔가 요즘 처진다고 할까
뭔가..몬가... 그런 느낌임.... 더워져서 그런가

194 익명의 어른이 씨 (KEihqXogwI) 2022. 6. 8. 오후 9:36:03

으으으
저녁 뭐 먹지...

195 익명의 어른이 씨 (KEihqXogwI) 2022. 6. 8. 오후 10:40:16

매운오뎅티백
생각보다 맛있어!!!! 사놓고 이제 먹어봤는데 칼칼하니 좋구만

196 익명의 어른이 씨 (KEihqXogwI) 2022. 6. 8. 오후 10:45:22

뭘 먹든 늦은 저녁에 첫끼라 맛없을수가 없긴 하겠네..

197 익명의 어른이 씨 (IzBOKNNkq6) 2022. 6. 9. 오후 1:08:37

애옹 우리집 온지 얼마 안됐을때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198 익명의 어른이 씨 (IzBOKNNkq6) 2022. 6. 9. 오후 1:09:01

이상하다고... 생각함.....ㄹㅇ....

199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 6. 9. 오후 3:48:20

으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0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 6. 9. 오후 3:48:41

전부 죽었으면 좋겠어......

201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 6. 9. 오후 4:00:20

맨날 저지르는 사람 따로 있고... 수습하는 사람이 따로 있지....
난 왜 맨날 수습하는 쪽일까... 진짜 왜지....

202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 6. 9. 오후 4:07:31

나도 사고치면 누가 알아서 수습까지 다 해줬으면 좋겠다
근데 또 막상 그러면 부담스러워서 죽으려고 할거같아
약간 그런게 있어...

203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 6. 9. 오후 4:20:12

시지각 발달이 저조해서 더 검사가 어려운게 아닐까...라고 FACT검사 중에 생각한것

204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 6. 9. 오후 4:36:07

잘 모르니까 도와줘 까지는 이해할수있음
잘 모르니까 니가 해줘는 이해하기싫음

205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 6. 9. 오후 5:03:09

6월 20일 언제옴....

206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 6. 9. 오후 5:08:06

탐스 키위사과맛... 미묘함....
....향은 단데 뭔가 맛이 따로 노는 기분? 근데 그렇게 심하진 않고 뭔가... 몬가... 모르겠음

207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 6. 9. 오후 6:06:49

아 너무 지친다
집가고싶어

208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전 12:16:10

심야괴담회... 오랜만에 보니깐 재밋서....

209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전 12:21:47

괴담에 귀기울이고 있을 때 내 발을 쥐어뜯는 나쁜애옹은 츄르3일 압수입니다

210 익명의 어른이 씨 (snJ9EwqLJM) 2022. 6. 10. 오후 2:28:35

어제부터 배 상태가 안좋았는데... 어..... 많이 안좋아짐

211 익명의 어른이 씨 (snJ9EwqLJM) 2022. 6. 10. 오후 2:28:45

내일도 아프면 병원감...

212 익명의 청새치 씨 (WU.0MeTzIU) 2022. 6. 10. 오후 2:34:47

(대충 내시경 잘 받고 오라는 내용)

213 익명의 어른이 씨 (SIN0ytEG2.) 2022. 6. 10. 오후 2:36:29

으아악 아니야 내시경 멈춰....

214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8:29:58

지금 상태를 생각하면 죽을 먹는게 맞는데
왜 이럴 때 불닭볶음면이 땡길까

215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8:30:22

대충 타협해서 삼선짬뽕죽 시켜야지

216 익명의 CP 씨 (VMVd21.2/E) 2022. 6. 10. 오후 8:36:30

>>215

217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8:40:10

218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8:49:43

그치만 먹어도 설사하고 안먹어도 설사하고 뭘 먹든 설사할거라면 내 입이 좀 더 즐거운걸 먹는게 이득이 아닐까???

근데 무서우니까 그냥 흰죽 시켰음.. 슬프다...

219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8:52:02

근데 진짜 원인을 모르겠네..
왜 갑자기 이러는건지

220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8:53:59

이상한거 주워먹은 적도 없고
탈이 날만한 날음식도 안 먹었고
어...그건가...?싶은게 하나도 없어서 어리둥절하네 진짜

221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8:55:30

구토는 없으니까 다행이긴한데
암튼 불금저녁이 죽이라니 너무 슬픈것

222 익명의 청새치 씨 (WU.0MeTzIU) 2022. 6. 10. 오후 8:56:16

늙어서 그런거임

223 순살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9:00:16

선생님 좀 살살 때리세요... 제 뼈가 다 사라졌어요...

224 익명의 청새치 씨 (WU.0MeTzIU) 2022. 6. 10. 오후 9:16:46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뭔 순살이여...

안녕하세요 으깬 감자입니다...

225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9:18:14

으으윽흑흑...

226 으깨진 청감자 씨 (WU.0MeTzIU) 2022. 6. 10. 오후 9:21:17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살 길이니라

227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9:28:39

분명 흰죽인데도 좀 먹다보니 속이 엄청나게 아파지기 시작했음
이제 반의 반의 반도 못먹었는데요.... 너무한거 아닙니까 위장새끼야...

228 으깨진 청감자 씨 (WU.0MeTzIU) 2022. 6. 10. 오후 9:31:21

어떻게 아픈데?

229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9:33:14

윗배와 아랫배 사이 그 어딘가가 엄청나게 쓰리면서 아파
정확히 어디라고 딱 짚어서 말하긴 어려운데 아

230 으깨진 청감자 씨 (WU.0MeTzIU) 2022. 6. 10. 오후 9:49:04

쓰린거면 내과로 ㄱㄱ
모두닥에서 괜찮은 병원 검색해서 가랑. 병원 후기보고 갈 수 있어서 좋아함.

231 익명의 양머리 씨 (ZiVaGXcs7g) 2022. 6. 10. 오후 9:57:26

어른이씨....내시경 각?

232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10:12:07

전부 게워낼줄 알았음 그냥 레토르트 죽이나 사먹을걸
돈 아깝게...

내시경 각이 먼저일지 입원 각이 먼저일지
암튼 뭔가 각은 날카롭게 섰음..

233 익명의 제쿠 씨 (zxVvgmkx9s) 2022. 6. 10. 오후 10:13:37

깜고 너무 귀엽다 진짜

234 으깨진 청감자 씨 (WU.0MeTzIU) 2022. 6. 10. 오후 10:14:48

양치하고 주무십쇼

235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10:15:57

게워내고 바로 햇슴니다...

우리 애옹 귀엽지
하는짓도 귀여워... 가끔 사악하지만

236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10:22:44

모두닥으로 병원찾아보는데 어떻게 집주변에 내과가 하나도 없냐...

237 으깨진 청감자 씨 (WU.0MeTzIU) 2022. 6. 10. 오후 10:23:51

그러니까 병원을 잘 못가는구나

238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10:25:58

그나마 가까운곳은 후기에 죄다 마늘주사 얘기만 있음
이 동네 뭐냐... 다들 곰인데 마늘주사 맞고 사람된건가

239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10:27:22

>>237 근처에 있어도 잘 안가긴 하는데... 그래도 죽기전엔 가....

암튼 내일은 버스타고 나가야겟다

240 으깨진 청감자 씨 (WU.0MeTzIU) 2022. 6. 10. 오후 10:30:19

토요일이니까 일찍나가랑

241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 6. 10. 오후 10:32:55

아 주말이지 참

242 배앓이의 매쉬포테이토 씨 (.1zTNR526Q) 2022. 6. 11. 오전 1:21:14

자다 아파서 깬거 너무 오랜만인... 미쳤네 진짜

243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03:22

위장염 당첨...와... 기분째진다

244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05:33

어 이런 포카리 사오는걸 잊었다

245 익명의 청새치 씨 (ZJS1GUok0Q) 2022. 6. 11. 오후 1:11:51

누가 피카츄 샀는가봐

246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20:08

피카츄를 샀다니

247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43:08

맨이터 무료로 풀렸네
상어겜~

248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2:26:47

싱글벙글하면서 받았는데 실행이 안대요
에픽이 나한테 코리안캔디를 줬어...

249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6:44:28

GTA5 한번도 안해봤는데

250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6:55:57

시작하자마자 인질을 죽여버리다니....

251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8:31:09

아아아.. 흰죽이라고요 선생님....
100% 쌀이라고요.. 일부러 반찬도 따로 안먹고 있는데도 이렇게 아프면 어쩌라는 것입니까....

252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9:49:32

고독한 미식가 매운요리 클립 틀어놓고 대리만족중
아니.. 대리만족 안돼... 불닭 먹고싶다

253 익명의 양머리 씨 (EaHGtNEmRA) 2022. 6. 11. 오후 10:10:06

254 익명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0:14:12

으으윽흑흑...

255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0:19:50

뭐야 배앓이 아직 안 나았는데
나메 혼자 멋대로 낫지말라고... 부러우니깐...

256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0:37:51

참 오늘 먹은 건 레토르트 흰죽인데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
그래도 죽집에서 사먹는게 좀 더 맛있긴하다
물론 배는 똑같이 아픔

257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0:39:40

...역시 뭘 먹어도 배가 아플거라면.. 입이라도 즐거운 쪽을 먹는게 이득 아닐까?

258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0:46:12

펠트 심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진짜 연필같은 느낌이... 반의 반 정도 든다
종이질감 필름이 없으면 반쪽 느낌인가... 필름까지 갈긴 귀찮은데

259 익명의 CP 씨 (TCZ5w9c5/E) 2022. 6. 11. 오후 10:48:08

흰죽이 싫은거면 전복죽이나 미역죽은 괜찮다카더라.

260 익명의 양머리 씨 (EaHGtNEmRA) 2022. 6. 11. 오후 10:48:54

새우죽 #가보자고

261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0:50:37

전복죽이랑 미역죽이랑 새우죽... 한우미역죽은 본거같은데 그냥 미역죽도 있나?
고기 들어갔다고 난리가 나진 않겠지

내일 메뉴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먹어보겠음

262 익명의 청새치 씨 (.Ozb55JBno) 2022. 6. 11. 오후 11:07:42

>>258 종이면봉으로 미술용 타블렛 심 만든거임?

263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1:08:50

>>262 파는 펠트 심 사서 갈아끼웠는데용....
종이면봉이라니 그런 방법도 있었나

264 익명의 청새치 씨 (.Ozb55JBno) 2022. 6. 11. 오후 11:16:43

>>263 신생아용 종이면봉 하나를 뽀개면 심 두 개가 나오는데 이렇게 하면 영원히 타블렛 심을 쓸 수가 있워요...

265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 6. 11. 오후 11:19:00

뭐야 그 무한 타블렛 심... 개쩔어
근데 크기가 맞나...? 이번에 산 심을 다 쓰게 되면 한번 해보겟슴니다

하지만 게을러터진 어른이 씨가 심을 다 쓰는 일은 없었고

266 익명의 양머리 씨 (EaHGtNEmRA) 2022. 6. 11. 오후 11:21:19

타블렛심무한증식사건

267 익명의 청새치 씨 (.Ozb55JBno) 2022. 6. 11. 오후 11:34:37

ㅇㅇ 딱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심이 쥰내 많이 필요하다 싶으면 써봐.
종이면봉이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내구도가 좀 딸린다는 건데, 손에 힘 빡주고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할만함. 패드가 잘 안 닳는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메리트라.

268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전 10:14:50

이상한 꿈...
분위기가 기묘했다

그리고 기묘한 와중에 마른오징어 무한으로 흡입하고 있는 나 자신이 기억나서 좀 웃겼다
그게... 어제 밤에 엄청 땡기긴했는데 그렇다고 꿈에서 그렇게ㅋㅋㅋㅋㅋ...ㅋ....

269 익명의 청새치 씨 (n4HXjeOmII) 2022. 6. 12. 오전 10:18:01

와구와구!

270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전 10:23:43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여물씹는 소랑 비슷했던거같고

271 익명의 청새치 씨 (n4HXjeOmII) 2022. 6. 12. 오전 10:25:12

맛있게 먹었으면 됐지 뭐

272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전 10:25:54

하지만 실제로 먹은게 아니라 슬픈데요....

273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전 10:27:24

오늘도 줄창 죽만 먹게 생겼고....
아아악 날 죽여 그냥....

274 익명의 청새치 씨 (n4HXjeOmII) 2022. 6. 12. 오전 10:28:54

많이 보면 짜니까 한 숟갈에 한 번씩 보도록 해.

275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전 10:29:23

사이버 자린고비.....

276 익명의 양머리 씨 (8RKi4ryMJ.) 2022. 6. 12. 오전 10:29:28

반강제 자린고비 하게된 참치가 있다???

277 익명의 청새치 씨 (n4HXjeOmII) 2022. 6. 12. 오전 10:30:36

전자굴비

278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전 10:31:42

으으윽흑흑 으흐어어어엉

279 익명의 청새치 씨 (n4HXjeOmII) 2022. 6. 12. 오전 10:32:33

겔겔겔(gelgelgel)

280 익명의 양머리 씨 (8RKi4ryMJ.) 2022. 6. 12. 오전 10:55:53

킬킬킬(killkillkill)

281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후 12:19:48

아기상어겜 재밌다

282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후 2:10:10

파란색으로 빛나는 구간이 있어서 뭐야 멋있다~하고 갔더니 데미지 입음
아니 원자로가 왜 여기서 나오는데....

283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후 9:25:28

상어겜 생각보다 시간 잘 죽이네

284 익명의 청새치 씨 (n4HXjeOmII) 2022. 6. 12. 오후 9:28:44

아기상어 어른이 씨

285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후 9:34:39

큰 바다로 나가니까 청새치 씨도 만났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286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후 9:35:16

하지만 참치는 없었다
삼치는 있었지만

287 익명의 청새치 씨 (n4HXjeOmII) 2022. 6. 12. 오후 9:36: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후 9:55:45

상어겜에 나오는 청새치 씨는 선공몹이라
먹지 않으면 응애상어가 죽음....

큰 바다 나갈쯤엔 응애 아니고 으른상어지만 암튼 죽는건 똑같음...

289 익명의 양머리 씨 (8RKi4ryMJ.) 2022. 6. 12. 오후 10:02:50

졸라짱센 상어가 을부지저따

290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후 10:06:38

291 익명의 참치 씨 (dMVFhB5QlA) 2022. 6. 12. 오후 10:39:52

상어게임이면 맨이터인가

292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후 10:43:14

맨이터 맞워요! 생각보다 재밋슴

293 익명의 참치 씨 (Xu30nvUisA) 2022. 6. 12. 오후 11:24:43

※ 에픽게임즈에서 17일까지 무료 배포중이다.

294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 6. 12. 오후 11:29:03

DLC도 할인중인데 이것도 사버릴까 고민중...
겜은 무료로 받았으니 이정도는 써도 될거같은데

295 익명의 어른이 씨 (CgYZMJ17Hs) 2022. 6. 13. 오전 9:47:58

주말 내내 죽먹은 보람이 있네
배 상태 나아지는 중!!

296 익명의 어른이 씨 (4WH/kJmrpg) 2022. 6. 14. 오전 1:18:39

마성의 아기상어....
수집요소 있는 겜은 이래서 무섭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해버린다니까

297 익명의 어른이 씨 (4WH/kJmrpg) 2022. 6. 14. 오전 1:23:46

그리고 랜드마크 찍을때마다 나오는 멘트 소소하게 재밌고
은근히 랜드마크에 크툴루 종종 나오는 것도ㅋㅋㅋ 하긴 바다겜이니까 그럴만해

내일은 DLC 사야지

298 익명의 어른이 씨 (4WH/kJmrpg) 2022. 6. 14. 오전 1:28:08

아 어디서 자꾸 쿵쿵대는거냐 이거 진짜
12시~2시 사이마다 자꾸 이러는데 이 망할거 진짜....
나름 탑층인데 층간소음 스트레스 왜 여전한것! 아아악!

299 익명의 어른이 씨 (4WH/kJmrpg) 2022. 6. 14. 오전 1:38:11

그래도 전에 살던 집보단 확실히 조용하지만..
그땐 지옥이었지....

300 익명의 어른이 씨 (4WH/kJmrpg) 2022. 6. 14. 오전 1:41:08

300

이제 자야지... 애옹 따땃하다..

301 익명의 어른이 씨 (7h2udURsf2) 2022. 6. 14. 오후 7:36:19

악 배고파!

302 익명의 청새치 씨 (O5ui3f9Wn.) 2022. 6. 14. 오후 7:38:22

>>298 제철귀신

303 익명의 어른이 씨 (4WH/kJmrpg) 2022. 6. 14. 오후 11:42:58

팔척귀신은 들어봤는데

304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전 1:23:02

비오네... 쌀쌀하구만

305 익명의 어른이 씨 (JcqY1KfFMA) 2022. 6. 15. 오후 12:37:31

목이 맛이 갔다
목캔디... 목캔디 필요해....

306 익명의 어른이 씨 (JcqY1KfFMA) 2022. 6. 15. 오후 2:14:29

어쩐지 내가 산거보다 너무 많이 왔다했어... 출고오류였구나

307 익명의 어른이 씨 (JcqY1KfFMA) 2022. 6. 15. 오후 2:16:50

회수 그거.. 귀찮아서 그냥 추가금액 내고 샀다
어차피 마스크니까 쟁여두면 좋고

308 익명의 청새치 씨 (qKzXOFWAlg) 2022. 6. 15. 오후 2:56:07

>>303 여름이라서 시끄러운 귀신이 돌아온거임

309 익명의 어른이 씨 (JcqY1KfFMA) 2022. 6. 15. 오후 3:14:57

310 익명의 어른이 씨 (Xh87TwHkj6) 2022. 6. 15. 오후 6:34:27

프린터기 손보다가 손이 잉크범벅이 됐는데
뭔 수를 써도 안지워짐...

311 익명의 어른이 씨 (CJKspJS5/I) 2022. 6. 15. 오후 6:39:19

아니 근데 빡치네
업체랑 연락이 안돼서 셀프로 해야한다니
이럴줄알았음 렌탈이 아니라 그냥 샀지 시밤

312 익명의 어른이 씨 (CJKspJS5/I) 2022. 6. 15. 오후 6:40:33

뭐 됐다... 걔네도 사정이 있겠지.... 휴가라던가 뭐 그런...

313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후 10:44:06

애옹 재우는 중

314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후 11:07:21

졸린애옹

315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후 11:11:12

뷰ㅔ에ㅔㅔ

316 익명의 청새치 씨 (qKzXOFWAlg) 2022. 6. 15. 오후 11:17:59

허옇고 이쁜 밥풀...

317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후 11:25:39

익스플로러도 이제 끝인가
사실 오래전부터 안쓰고 있어서 딱히 실감은 안나지만

318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후 11:32:30

그리고 내일부터 관공서 사이트들은 대혼란의 시기를 맞이하겠군
15일까지라고 예고 때렸으니 미리 대비를 해놓는게 정상이겠지만.... 과연 그렇게 했을까???

319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후 11:39:40

했을까... 진짜... 좀 해주면 좋겠는데

320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후 11:42:30

참 아기상어겜 스토리 다 봤음
그리고 DLC도 질렀다

321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후 11:54:12

플탐 오래 안 걸리...는건 아닌가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거같음 이 겜....

그리고 나레이터가 DLC에서 맛가버린거 웃겼음

322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 6. 15. 오후 11:58:49

DLC에선 핵상어가 될 수 있는데
머리 모양이 귀상어라서 내 취향은 좀 아님... 나는 약간 그 백상아리처럼 매끈하게 빠진 머리가 좋그등요
하지만 보트 들이받아서 폭발시키는건 완전 내 취향이라 그냥 장착함

323 익명의 어른이 씨 (kSjd1GqI.c) 2022. 6. 16. 오전 12:05:33

하다가 중간중간 튕겨서 종료되는건 좀 빡치긴 했는데... 여튼 재밌었다
근데 본편은 상어사냥꾼한테 복수하겠다는 목적이 있어서 ㅋㅋ좋다 기다려라 지금 간다 하고 몰입하게 되는데 DLC는 뭔가... 흠.. 내가 굳이 이걸...?이란 느낌이었음 뭔가 동기가 부족하다고 할까...
상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영역에 침범한 이상한 놈이니까 족쳐야겠다 하는 그런건가? 근데 상어가 영역동물은 아니니까 그것도 아닌거같은데
게임을 너무 대충했나...? 중간에 동기를 부여할만한 스토리가 있는데 내가 놓쳤나...??? 모르겠음

324 익명의 어른이 씨 (kSjd1GqI.c) 2022. 6. 16. 오전 12:07:16

암튼 재밌었고... 다 즐긴거 같으니 또 언젠가.. 내가 스토리를 다 잊어버리고 심심해졌을 무렵에 다시 만나자..

325 익명의 어른이 씨 (kSjd1GqI.c) 2022. 6. 16. 오전 12:09:48

뭔가 잊은거같은데 뭐지...

326 익명의 어른이 씨 (rzh/SfkHdg) 2022. 6. 16. 오전 11:06:41

공갈빵 맛있어~

327 익명의 어른이 씨 (kSjd1GqI.c) 2022. 6. 16. 오후 8:28:32

크아악
안하던 운동을 하니 죽을거같아

328 익명의 CP 씨 (GUZC0hQbpI) 2022. 6. 16. 오후 8:32:04

329 익명의 어른이 씨 (kSjd1GqI.c) 2022. 6. 16. 오후 8:36:35

운동이 몸에 좋다는건 거짓말이 분명해...

330 익명의 어른이 씨 (Y.tlPF.4o2) 2022. 6. 17. 오후 12:09:51

어제 죽을거같던 이유가 운동이 아니었던거같다...

331 익명의 참치 씨 (O4y3VmpTkQ) 2022. 6. 17. 오후 12:19:28

운동 = 움직이면(動) 울게됨(운)

332 익명의 어른이 씨 (zrQ2TJways) 2022. 6. 17. 오후 12:28:59

>>331 이번만 인정해드리는 겁니다 아재요....

333 익명의 어른이 씨 (Y.tlPF.4o2) 2022. 6. 17. 오후 4:51:53

크아악 배아파 힘들어 집에 가고싶어

334 익명의 어른이 씨 (Y.tlPF.4o2) 2022. 6. 17. 오후 5:04:43

굉장히 유치한 피싱 메일을 받았는데 이런거에 속는 사람이 있나?
있으니까 이런게 아직 돌아다니는거겠지만... 음...

335 익명의 어른이 씨 (E0hyJ7TU3o) 2022. 6. 17. 오후 9:18:09

배는 아프고.. 애옹은 난리고....
내일 아침부터 움직여야하니 잠은 또 일찍 자야하는디

336 익명의 어른이 씨 (E0hyJ7TU3o) 2022. 6. 17. 오후 11:43:43

일찍 잠들기 실패☆

337 익명의 청새치 씨 (NDIoNhC9kA) 2022. 6. 17. 오후 11:44:44

>>334 어딜가나 수준차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지

338 익명의 어른이 씨 (E0hyJ7TU3o) 2022. 6. 17. 오후 11:45:41

하긴...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339 익명의 어른이 씨 (E0hyJ7TU3o) 2022. 6. 17. 오후 11:46:13

아무튼 불켜고 앉은 김에 애옹 찍었음

340 익명의 어른이 씨 (E0hyJ7TU3o) 2022. 6. 17. 오후 11:52:24

셧다운 버튼을 따로 만들어두니 다시 시작하기를 잘못누르는 일이 없어짐
아주 조아요~

341 익명의 어른이 씨 (u.sEEwENE.) 2022. 6. 18. 오전 12:03:15

아... 오늘 비온다고??
일기예보가 심상치않은데

342 익명의 어른이 씨 (u.sEEwENE.) 2022. 6. 18. 오전 12:06:19

비가 와도 배만 뜨면 별 상관없겠지만

343 익명의 어른이 씨 (NCPhbbaq3o) 2022. 6. 18. 오전 8:13:53

아아악 습해

344 익명의 어른이 씨 (NCPhbbaq3o) 2022. 6. 18. 오후 1:24:00

오랜만에 배타니까 오홍홍조와용

345 익명의 청새치 씨 (bHhJthTGTA) 2022. 6. 18. 오후 1:27:31

어디감??

346 익명의 어른이 씨 (NCPhbbaq3o) 2022. 6. 18. 오후 1:45:36

자월도에 갑니다~
외할머니댁~

347 익명의 어른이 씨 (NCPhbbaq3o) 2022. 6. 18. 오후 5:36:12

물에 들어가긴 아직 이른 시기
너무 추움...

348 익명의 어른이 씨 (NCPhbbaq3o) 2022. 6. 18. 오후 5:36:32

하지만 근성으로 다리까진 담갔다
히히히

349 익명의 청새치 씨 (bHhJthTGTA) 2022. 6. 18. 오후 5:50:16

오오... 외갓집 해수욕장은 못참치

350 익명의 어른이 씨 (NCPhbbaq3o) 2022. 6. 18. 오후 7:44:04

외삼촌피셜 [아마도 윗집 애옹]

351 익명의 어른이 씨 (NCPhbbaq3o) 2022. 6. 18. 오후 11:14:35

날이 흐려서 아쉽다
맑았으면 별이 많이 보였을텐데...

352 익명의 어른이 씨 (VJhvXhElD2) 2022. 6. 19. 오전 11:00:16

바!다!

한적한 분위기 조아....

353 익명의 어른이 씨 (VJhvXhElD2) 2022. 6. 19. 오전 11:08:31

역시 흐린 날이라 아쉽지만

아 산수유 너무 땄다
이걸 언제 청 담그냐....귀찮....

354 익명의 어른이 씨 (VJhvXhElD2) 2022. 6. 19. 오후 1:48:18

고둥 알 굵은게 없네...
조개도 죽은 거만 엄청 나오고... 이 바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355 익명의 어른이 씨 (VJhvXhElD2) 2022. 6. 19. 오후 4:21:11

집으로 간다
배에 사람 너무 많아...

356 익명의 어른이 씨 (TQwix4L/oQ) 2022. 6. 19. 오후 9:12:20

이제 집.... 그에엑

357 익명의 어른이 씨 (TQwix4L/oQ) 2022. 6. 19. 오후 9:16:31

애옹 똥간 치우고 씻고 누우니 의식이 끊길거같다...

358 익명의 청새치 씨 (XGTlmdsHZY) 2022. 6. 19. 오후 9:17:05

주말이 얼마 안 남았으니 촌음을 아껴서 놀도록 합시다

359 익명의 어른이 씨 (TQwix4L/oQ) 2022. 6. 19. 오후 9:18:58

얼마 안 남은 주말을 모조리 요양에 쏟아부을 판인데요... 더 이상 놀 체력도 기력도 없어...

360 익명의 청새치 씨 (XGTlmdsHZY) 2022. 6. 19. 오후 9:48:47

피곤하다고 생각하면 더 피곤한거임

361 익명의 어른이 씨 (TQwix4L/oQ) 2022. 6. 19. 오후 9:52:00

애옹의 정수리그루밍 받으면서 요양중...

362 익명의 청새치 씨 (XGTlmdsHZY) 2022. 6. 19. 오후 10:05:27

원형탈모

363 익명의 어른이 씨 (TQwix4L/oQ) 2022. 6. 19. 오후 10:06:34

364 익명의 어른이 씨 (VAhcvHSjh2) 2022. 6. 20. 오전 9:01:00

오늘 11시 말딸 한섭오픈...

365 익명의 참치 씨 (YCWYuhpdqQ) 2022. 6. 20. 오전 9:30:47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366 조약돌 (URfoN4ZUWA) 2022. 6. 20. 오전 10:11:44

>>354 수온 올라가서 더위, 굶주림으로 많이 죽는다고 들었다.

예전에 한 달인가 15일치 점 봐준 거 피드백하러 왔어. 전체적인 운은 잘 모르겠다. 일단 하던 일은 아슬아슬하게 마쳤음. 어떤 부분은 생각보다 결과가 잘 나왔고, 어떤 부분은 생각보다 결과가 그리 안 좋았다. 술 마시러 간다는 예측이 있었는데 아직 오라는 소리는 못 들었다. 제발 안 가고 싶어.

367 익명의 어른이 씨 (VAhcvHSjh2) 2022. 6. 20. 오전 10:14:22

>>366 ??? 청새치 씨한테 가셔야하는데 잘못 오신거같워요.... 저는 점 볼줄 몰릅니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뭐 그 뻘 어디서 와가지고 싹 갈아엎어서 그런다고 주어가 확실하지 않은(?) 욕을 하신걸 봐선 더위+굶주림+뒤엎엎 쓰리콤보로 많이들 죽은듯..

368 익명의 어른이 씨 (VAhcvHSjh2) 2022. 6. 20. 오전 10:18:31

아이고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니다....
갯벌을 하도 쏘다녀서 그런가 아님 어제 배에 사람 개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서서와가지고 그른감
어쩌면 둘 다...

369 익명의 어른이 씨 (VAhcvHSjh2) 2022. 6. 20. 오전 10:20:21

일단 커피부터 빨고...

370 익명의 참치 씨 (ovRA1tcdME) 2022. 6. 20. 오전 10:21:56

카페인 도핑

371 익명의 어른이 씨 (VAhcvHSjh2) 2022. 6. 20. 오전 10:22:56

직장인의 필수코오스

372 익명의 어른이 씨 (9PwNTSdLsA) 2022. 6. 20. 오전 11:10:50

커피도 빨았겠다 이제.. 월루하면서 리세 시작해볼까

373 익명의 어른이 씨 (9PwNTSdLsA) 2022. 6. 20. 오후 12:10:55

일섭하고 다르게 리세 좀 귀찮은데...
대충할까

374 익명의 어른이 씨 (9PwNTSdLsA) 2022. 6. 20. 오후 3:39:00

으아악 모니터도 의자도 흔들흔들

375 익명의 어른이 씨 (9PwNTSdLsA) 2022. 6. 20. 오후 3:39:42

옆건물 철거..? 리모델링?? 아무튼 뭐 공사하는걸로 여기까지 흔들리는군

376 익명의 어른이 씨 (/l3BKKJrYM) 2022. 6. 20. 오후 6:24:14

아 뭐야 개놀랐는데 아니었자나...

377 익명의 어른이 씨 (/l3BKKJrYM) 2022. 6. 20. 오후 6:26:08

책을 읽을땐 제대로 읽읍시다
그냥 넘기지말고 꼭꼭 씹어서 삼키고 넘기란 말입니다...

378 익명의 어른이 씨 (/l3BKKJrYM) 2022. 6. 20. 오후 6:29:42

자꾸 대충 보고 나한테 질문하지 말란 뜻임....
내가 찾아서 말해주는거보다 직접 제대로 읽고 직접 찾아서 이해하는게 머리에 더 오래 남을걸??

사실 내가 귀찮아서 싫은거지만...

379 익명의 어른이 씨 (/l3BKKJrYM) 2022. 6. 20. 오후 6:30:15

라고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게 슬픈 날이었다

380 익명의 어른이 씨 (/l3BKKJrYM) 2022. 6. 20. 오후 6:33:40

이제 집가서 말딸해야징

381 익명의 어른이 씨 (j9xOK0Eb..) 2022. 6. 21. 오전 12:02:16

저녁 뭐 먹지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이 시간이 되어버렸다
잠이나 자야지...

382 익명의 어른이 씨 (8IFzAkz.SE) 2022. 6. 21. 오전 8:09:58

이런 꿈을 꾼다고? 내 무의식은 대체...

383 익명의 어른이 씨 (8IFzAkz.SE) 2022. 6. 21. 오전 8:12:45

너무 기분나쁜 장면이 자꾸 떠올라서 아침부터 기분 더럽다... 근데 뭐 내 꿈이니 결국 내 안에서 나온 이미지라는건데...

그리고 자꾸 자다깨서 피곤함
늙어서 그런가 왜 새벽에 자꾸 깨냐......

384 익명의 어른이 씨 (PTQHK9NfUE) 2022. 6. 21. 오후 3:41:42

월루하려고 했더니 말딸 102오류 무엇...
뭔데 왜 나 리세 몇번안하고 귀찮아서 과금했다고오오오

385 익명의 어른이 씨 (VBwxxrLGBg) 2022. 6. 21. 오후 6:03:25

아 겜 좀 하자고요... 왜... 웨 나한테 이러는데.....

386 익명의 참치 씨 (9jL9I4c18U) 2022. 6. 21. 오후 6:13:48

오류 코드: 102

(웃음)

387 익명의 어른이 씨 (PTQHK9NfUE) 2022. 6. 21. 오후 6:36:22

388 익명의 어른이 씨 (j9xOK0Eb..) 2022. 6. 21. 오후 7:04:38

일섭에선 있는지도 몰랐던 오류를 이렇게 경험하다니
개갓은 인셍... 술이나 마시자고 하고싶은데 술도 못마심 씨빨....

389 익명의 어른이 씨 (j9xOK0Eb..) 2022. 6. 21. 오후 7:10:31

서폿뽑 102연만큼 빡치네......

390 익명의 어른이 씨 (j9xOK0Eb..) 2022. 6. 21. 오후 9:44:11

아~ 서폿뽑 102연 말뽑 102연만큼 빡치네~

391 익명의 어른이 씨 (j9xOK0Eb..) 2022. 6. 21. 오후 9:49:17

친추가 문제였을까...
친구없이 고독한 말딸 플레이 했을 땐 이런 오류 없었는데....

392 익명의 어른이 씨 (j9xOK0Eb..) 2022. 6. 21. 오후 9:58:11

계정 그냥 날리고 새로 시작해도 되긴하는데... 과금한거야 뭐 환불하던가 안해줘도 어차피 큰돈도 아니고 날려도 상관없지만
문제는 새로 시작해도 이 오류에 다시 걸릴 수 있다는게.... 너무... 개빡침.....

393 익명의 어른이 씨 (wRg3qCl2JM) 2022. 6. 22. 오후 4:12:10

102 해결돼서 점심에 말뽑 한번 돌림
단챠로 스즈카 뽑음 크캬캬

근데 스피드 카드가 없어서 육성 못하겠는걸? 이래서 말딸은 서폿뽑을 먼저 해야하는것....

394 익명의 어른이 씨 (wRg3qCl2JM) 2022. 6. 22. 오후 4:14:16

그리고 요즘 자다 깨던건 더워서 그랬던듯
에어컨 켜고 두꺼운 이불 덮고 자니까 한번도 안깨고 숙면했다
문제는 추워서 알람 울리기 전에 먼저 눈이 떠지는건데...
음.. 알아서 깨는건 사실 좋은거겠지만 뭔가 알람 울리기 전에 눈떠지면 억울해서 기분이 안좋음(??

395 익명의 어른이 씨 (wRg3qCl2JM) 2022. 6. 22. 오후 4:47:19

으악 손목이 또

396 익명의 어른이 씨 (/QEnNPWF8I) 2022. 6. 22. 오후 10:55:36

분명 1인분이라고 해서 샀는디 왜 3인분으로 보이지....

397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전 10:37:38

호우주의보라니
오늘부터 장마라는 말은 들었지만 대체 얼마나 쏟아지려고....

398 익명의 양머리 씨 (GskVNUMUtA) 2022. 6. 23. 오전 10:39:14

머임 오늘 비옴?

399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전 10:42:20

>>398 장마 시작이에유
일기예보가 오늘 전국에 비라고 했던거같은대

400 익명의 양머리 씨 (GskVNUMUtA) 2022. 6. 23. 오전 11:06:21

401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12:43:34

비오는 소리 무섭다...

402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5:37:42

끼에에에에에엑

403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5:38:12

노쇼하지말라고....

404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5:40:39

어... 그치.. 비오고 그러니까 오기 싫고 그렇겠지...
그럼 적어도 아침에 연락을 주라고ㅋㅋㅋㅋ 오늘 비와서 가기실러요!!!하고!!!말하기는 또 쪽팔리냐 어????????

405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5:43:38

됐어 이제... 화낼 기운도 없으니까 커피나 마신다

406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5:54:30

근데 진짜 많이 오긴오네
이렇게 전투적인 빗소리라니... 이거 우산 쓴다고 집에 갈 수 있는 레벨이 아닌거같어

407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5:56:50

진짜 이게 빗소리라니
믿을수업서...

408 슈크림 (QGEYTP0ihU) 2022. 6. 23. 오후 6:00:56

저도 지금 비 때문에 아침부터 지금까지 갇혀 있었네요. 우산 있어도 밖에서 돌아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내리고 있어요.

409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6:03:49

슈크림 씨... ㅠㅠ 의문의 감금행....

여기는 그렇게 쏟아지다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건지... 지금은 또 빗소리가 그쳤네
내 자리가 창문이 안보이는 자리라 실제로 어떤진 모르겠는데
암튼 퇴근하는 참치들 모두 무사히 가길 바라는것...

410 익명의 참치 씨 (1tRNgQ8KAc) 2022. 6. 23. 오후 6:04:39

자연이 들려주는 ASMR

411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6:25:24

하긴 빗소리 ASMR 그런거도 많긴하더라
근데 지금 이 소리는... 들으면 잠이 오는게 아니라 잠이 싹 달아날거같은데요....

412 슈크림 (QGEYTP0ihU) 2022. 6. 23. 오후 6:27:09

3시간 안에 그치려나...

413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6:29:10

슈크림 씨 지역은 모르겠지만 일단 내쪽은 오후11시까지 논스톱으로 비온다고 함.... 일기예보 어플이 그랫서.... 이거 집에 어케감.....

414 슈크림 (QGEYTP0ihU) 2022. 6. 23. 오후 6:30:04

(말잇못)

415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6:43:47

천둥소리가 심상치 않음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

416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 6. 23. 오후 6:44:55

무사히 집에 돌아가면... 말딸 리세해야지....

417 익명의 청새치 씨 (tbJZgbMs1.) 2022. 6. 23. 오후 6:45:46

리세 어떻게 하는거임? 탈퇴-재가입 반복임?

418 익명의 어른이 씨 (/goLi99FvY) 2022. 6. 23. 오후 6:52:39

카카오연동-연동해제 반복임
튜토리얼은 한번만 하면 그 다음부턴 바로 스킵가능함
의외로 게스트계정 리세가 더 빡센 신기한 겜이다ㅋㅋㅋㅋㅋ

419 익명의 어른이 씨 (/goLi99FvY) 2022. 6. 23. 오후 6:54:14

매크로 돌릴거라면 게스트가 나을거같기도 하고?
암튼 손으로 할거면 카카오계정 연동-해제가 빠름
컴카오톡 계정 설정 들어가서 하는게 편하니 추천함

그리고 어차피 한달 후에 키타산 나오니까 그때 리세하거나 리세계 사거나 하는게 나을듯....

420 익명의 어른이 씨 (/goLi99FvY) 2022. 6. 23. 오후 6:55:50

Q. 근데 님은 왜 지금 리세함??
A. 그냥요...

421 익명의 청새치 씨 (tbJZgbMs1.) 2022. 6. 23. 오후 6:56:20

오홍... 그렇구만.

422 익명의 어른이 씨 (swSYTFQ9Io) 2022. 6. 23. 오후 9:28:04

이제 집을가네....

423 익명의 어른이 씨 (swSYTFQ9Io) 2022. 6. 23. 오후 9:28:45

아ㅏ니 비 실환가 미쳣다

424 익명의 어른이 씨 (swSYTFQ9Io) 2022. 6. 23. 오후 9:46:58

으 중간에 갈아타는 루트로 괜히 잡았네
왜케 버스 안오냐

425 익명의 어른이 씨 (swSYTFQ9Io) 2022. 6. 23. 오후 9:47:50

뭐...그려.... 이상한 할매한테 스몰토크 당하는거 싫어서 일단 아무생각없이 오는거 잡아탄 내 잘못이긴하지....

426 익명의 어른이 씨 (swSYTFQ9Io) 2022. 6. 23. 오후 9:53:31

10시 넘어서 들어가겠다

427 익명의 참치 씨 (iS9aL1QfY2) 2022. 6. 23. 오후 9:54:17

이제 어장토크의 시간

428 익명의 어른이 씨 (swSYTFQ9Io) 2022. 6. 23. 오후 9:54:47

빅-토크라고 안해줘서 고마워요....

429 익명의 어른이 씨 (swSYTFQ9Io) 2022. 6. 23. 오후 9:58:08

버스 오니까 비가 갑자기 미친듯이 쏟아짐
ㅋㅋㅋ? 뭐지?? 하늘이 억까?해??

430 익명의 참치 씨 (CfCJM.wsmg) 2022. 6. 23. 오후 10:10:42

>>428

미디움토크

하하하

431 익명의 어른이 씨 (Ya7ZKhk4YM) 2022. 6. 23. 오후 10:21:10

>>430 역시 안 고마워요 아재....

432 익명의 어른이 씨 (Ya7ZKhk4YM) 2022. 6. 23. 오후 11:39:12

애옹 자꾸 치대길래 끌어안고 배방구 몇번했더니
저 멀리 도망가서 경멸의 시선 보내는 중....
습하습하... 애옹 배털 넘모 조아......

433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1:06:07

손리세 하다가 매크로 돌리니까 신세계네... 좋구만 이거...

434 익명의 청새치 씨 (QIi442JD3M) 2022. 6. 24. 오후 1:10:47

배방구하면 입에 털 얼마나 들어옴?

435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1:20:35

>>434 그냥 뭐 적당히 서너가닥 입안에 들어오구요 얼굴 유분기에 따라 얼굴에 붙는 털의 양도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눈에도 털 들어가고...

436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1:25:05

사실 입에 털 들어오는건 이제 신경도 안쓰임
어차피 뭐 먹을때마다 털도 같이 먹고 있으니

근데 귀에서 애옹발톱 나왔을땐 좀 무서웠음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내가 잘때 무슨 일이 있었나요....

437 익명의 청새치 씨 (QIi442JD3M) 2022. 6. 24. 오후 1:48:44

해외여행을 가도 음식에서 우리 애 털이 나온다고 그러더라

438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2:09:13

그래서 외식할때 음식에서 털나오면
이게 내새끼 털인가 남의 자식 털인가 확신이 안 서가지고
결국 그냥 치워놓고 조용히 마저 먹는다....

439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2:11:05

근데 의외로 외식할때는 털보다 다른 걸 더 많이 봤던 기분이..
철수세미 조각이라던가 비닐이라던가 칫솔모처럼 보이는 무언가라던가...

440 슈크림 (Q44TowgFRY) 2022. 6. 24. 오후 2:30:27

>>439 교환 환불하고 싶어지는 상황인데...

441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3:26:58

먹던 도중에 그랬으니 환불은 아니고 계산 안하는 쪽이 되었던거 같음...

으아아 아니 일정을 이렇게 꼬이게 잡아두면 어쩌라는 것이지???
4시라며! 4시라며!!! 몇번이고 확인했는데 4시라고 했잖아!!!

442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4:42:57

역시... 불을 질러야해...

443 익명의 CP 씨 (4BHGRa565Y) 2022. 6. 24. 오후 4:53:43

444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5:04:15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짤이야..

445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6:11:53

집에 가고싶다

446 슈크림 (Q44TowgFRY) 2022. 6. 24. 오후 6:13:51

>>441 머리카락 나와도 솔직히 불쾌한데 저런 거 나오면 환불 받고 싶어...

447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6:20:53

그치... 게다가 한번에 연달아서 세번씩 나오면 진짜로 다시는 안가게 된다고.. 그 식당....

448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6:21:12

식당이라고 할까 브랜드명을 보면 바로 으게엑....하게 된달까 뭐 그런

449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6:38:48

김밥에 컵라면,.,,마싯서...
집에서 먹는 저녁이었다면 더 맛있었겠지

450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6:50:43

얼른 퇴근해서 리세 매크로 확인하고 싶워....

451 슈크림 (Q44TowgFRY) 2022. 6. 24. 오후 6:54:06

머리카락이야 요식업 비롯한 저소득 노동 전반이 힘든 거 아니까 참고 넘어가지만 한 달 세 번은 좀 많이 심한데? 직원, 매장 위생 관리 둘 다 안 된다는 거잖아. 브랜드 거르고도 남는다.

452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6:57:02

놀랍게도 한 달이 아니라 한 번임
가서 저녁먹는데 내거에서 한번 친구 접시에서 한번 내거에서 또 한번 나와서
아니 진짜 막판엔 이거 뭐 우리가 사기치는걸로 보이는거 아니겟지...하면서 걱정했을 정도였지....
결국 그 식당에서 돈 안 받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좀 그랬음...

453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6:59:05

그게 몇년 전 일인데도 아직도 나랑 친구들은 그 식당과 브랜드를 거른다....

아무튼 뭐... 그래서 그런지 털 정도는 명백하게 인간 털이 아니면
아이고 우리집 애옹 털이겠거니~하고 넘기는 스킬을 배웠다

454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6:59:47

인간 털도 그냥... 그런갑다...하고 빼놓고
다시는 그 식당을 가지 않는다

455 슈크림 (Q44TowgFRY) 2022. 6. 24. 오후 7:00:38

>>452 '한 번에 세 번'인데 나 참치가 잘못 읽었다.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데 혼자 가서도 아니고 친구랑 먹는데 그러면 좋은 시간이 망쳐진 거나 다름없지 않나?

456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7:06:54

>>455 가게 막 나왔을 땐 분위기 그야말로 처☆참 그 자체였지...

그래도 그 시절 우리들은 케이크 하나로 금방 행복해지는 순수한 나이였기 때문에ㅋㅋㅋㅋ 카페가서 케이크 먹으면서 잘 마무리 했었던거 같음
케이크가 아니라 다른 거였나? 아무튼 뭔가 디저트로 마무리했던 기억은 확실히 있으니까 뭐

457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7:08:50

지금은 행복해지려면 케이크에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다
알파가 뭐냐면 그... 돈뭉치라던가 1등 당첨된 로또라던가 리세 성공한 계정같은거요

458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7:09:19

결론 : 나 리세 결과 빨리 확인하고 싶으니까 퇴근 좀... 제발....

459 슈크림 (Q44TowgFRY) 2022. 6. 24. 오후 7:10:05

그래도 잘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다...

>>457 이건 나랑 비슷하네. 가챠 게임은 안 하니 리세 성공 계정은 빼고 똑같음 ㅋㅋㅋ (돈 주세요 응애)

460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 6. 24. 오후 7:11:43

역시 돈이 최고지!!

461 익명의 어른이 씨 (..6stK79Us) 2022. 6. 24. 오후 9:22:39

집에 왔는데 매크로 헛돌고 있을 때의 이 허무함
내 기대 돌려내....

462 슈크림 (Q44TowgFRY) 2022. 6. 24. 오후 9:57:48

앗. 매크로 설정이 잘 안 된 모양이네요...

463 익명의 어른이 씨 (.suDjiKOMU) 2022. 6. 24. 오후 10:08:23

어떳...어떡계... 어떳에???이럴수가?????

464 익명의 어른이 씨 (.suDjiKOMU) 2022. 6. 24. 오후 10:55:52

다시 세팅해도 대충 4~5번쯤에서 멈추는데 무슨 문제지... 흠...

465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 6. 25. 오후 6:25:41

장거리 추입엔 로망이 있다!!

466 익명의 청새치 씨 (WsuCPHMVrQ) 2022. 6. 25. 오후 6:27:51

원하는 스타트가 있ㄴ.ㄴ거임??

467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 6. 25. 오후 6:32:19

리세 얘기라면 슈퍼크릭/타즈나 명함, 가능하면 한돌이고
장거리 추입 이야기라면 말딸별로 거리랑 각질(작전) 적성이 다름!

아무튼 지금 내가 고루시 키우고 있어서 장거리 추입 얘기 나온거임
아니 근데 레이스 뽕은 추입이 대박이라니깐요... 이거 막판에 파ㅏ파팍 하고 치고나오는거 보면 진짜 뽕참...

468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 6. 25. 오후 6:33:58

Q. ?? 고루시를 키우는데 리세를 계속하고 있다고요??
A.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469 익명의 청새치 씨 (WsuCPHMVrQ) 2022. 6. 25. 오후 6:36:41

ㅇㅁㅇ)?! 그렇군...

470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 6. 25. 오후 6:38:47

재밋서요... 원본마 이야기라던가 고유칭호에 얽힌 일화라던가 읽으면 3배로 재밌어요....

471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 6. 25. 오후 7:45:35

으으으 라이스쟝... 역시 너무 귀엽다고오오

472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 6. 25. 오후 7:47:00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

473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 6. 25. 오후 7:49:22

일섭에서 몸비틀면서 한섭에선 라이스 안 키울거라고 다짐했었는데...
내가 나빴다 미안하다 라이스쟝!!!!!!! 사랑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야!!!!!!!!

474 익명의 어른이 씨 (h/QY34Gsg.) 2022. 6. 26. 오후 4:56:16

볶음용 멸치를 볶지 않고 그냥 집어먹는거... 맛있다....

475 익명의 어른이 씨 (h/QY34Gsg.) 2022. 6. 26. 오후 7:21:40

우리집 라이스쟝 클래식 3관에 이어 아리마기념 1착 달성
이렇게 잘 뛰는 아이인줄 몰랐다...

476 익명의 어른이 씨 (h/QY34Gsg.) 2022. 6. 26. 오후 7:22:24

일섭에서 구르는 동안 뭐라도 익힌건가
확실히 한섭에선 좀 수월한거 같기도 하고?

477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전 12:01:32

478 익명의 참치 씨 (uNHVg86EG.) 2022. 6. 27. 오전 12:16:22

평일愛 어른이 씨

479 익명의 어른이 씨 (Gr8z61MQxc) 2022. 6. 27. 오후 12:56:35

점심시간에 점검이라니 너무해....

480 익명의 어른이 씨 (Gr8z61MQxc) 2022. 6. 27. 오후 12:57:57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드릴소리가 두다다다다다
아악 대체 옆건물 철거는 언제 끝나는거임....

481 익명의 어른이 씨 (Gr8z61MQxc) 2022. 6. 27. 오후 1:25:53

문열었다!

482 익명의 어른이 씨 (Gr8z61MQxc) 2022. 6. 27. 오후 2:38:21

일정 관리 좀 하자고 일정표 만들라고 지랄할땐 언제고 왜 만들면 또 안쓰는데

483 익명의 어른이 씨 (Gr8z61MQxc) 2022. 6. 27. 오후 2:39:36

날씨도 습도도 개판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욱하는거 참기 겁나 힘드네

484 익명의 어른이 씨 (Gr8z61MQxc) 2022. 6. 27. 오후 4:19:57

하지만 스윕토쇼 풀돌만 나와준다면 욱하는 것도 날아가버릴거같아

485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22:01

하루우라라(스피드SS, 개빠름)로 우마뾰이 봤다
우라라쟝... 아리마기념 1착 못시켜줘서 미안하다...

근데 마개조는 나중에 뉴트랙 나올쯤에나 할듯... 귀찮어 인자작....

486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23:15

당장 고루시 인자작도 못하고 있는데
일섭에선 운좋게 청인자 3성이 4마리 나와줘서 쉬웠지
한섭은... 음....

토쇼풀돌 리세돌려서 갈아탈까
하지만 고루시 옷갈아입혔는디.. 아깝...

487 익명의 청새치 씨 (LYeX3D4.vg) 2022. 6. 27. 오후 8:25:09

우마뾰이! 우마뾰이!

488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26:38

우마뾰이!! 우마뾰이!!

489 익명의 청새치 씨 (LYeX3D4.vg) 2022. 6. 27. 오후 8:28:43

우마뾰이!!! 우마뾰이!!!

490 익명의 참치 씨 (Br7Ua9BUQA) 2022. 6. 27. 오후 8:29:27

좌마뾰이

491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31:59

>>490 (대충 고루시가 드롭킥 날리는 짤)

492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35:35

웨이이이이

고루시는 원본마부터 개웃겨서 좋음

493 익명의 청새치 씨 (LYeX3D4.vg) 2022. 6. 27. 오후 8:42:21

대충 성깔 있다는 건가

494 익명의 CP 씨 (t0poqitYzM) 2022. 6. 27. 오후 8:48:08

고루시라고 하면 이제 이 짤밖에 생각이 안 나.

495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48:45

496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49:35

앗... 영상 링크가....
https://youtu.be/5CIT5HPfq1k

역시 모바일에서 유튭 바로 보이게 링크하는건 귀찮네...

497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51:25

>>494 고루시하면 엽사를 빼놓을 수 없지 암

498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55:10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건 역시 1착의 포즈랄까

499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8:59:48

와 바람소리 장난아닌데

500 익명의 참치 씨 (Br7Ua9BUQA) 2022. 6. 27. 오후 9:02:37

요즘 바람이 많이 불지

501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9:04:53

습하고 뜨듯한 바람이라 많이 부는거에 비해 시원하지 않지만.....

502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10:20:32

밥을 좀 늦게 먹긴했는데...뭐야 이 컨디션 악화
식곤증의 레벨을 뛰어넘은 무언가잖아....

503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 6. 27. 오후 10:31:12

아ㅋㅋㅋ뭔데 진짜ㅋㅋㅋ 장난치지말라고ㅋㅋㅋ
왜 갑자기.. 날씨때문인가 뭐야...

504 익명의 어른이 씨 (9JmbT9lRZQ) 2022. 6. 28. 오후 12:31:33

말딸은... 기도메타야...
레이스 뛸 때 옆에 물 떠놓고 기도올리십시오
난 이 방법으로 아리마 1착 했음

505 익명의 양머리 씨 (7PakOw8osA) 2022. 6. 28. 오후 12:32:15

하스스톤의 뒤를 잇는 새로운 기도게임 "말딸"

506 익명의 양머리 씨 (7PakOw8osA) 2022. 6. 28. 오후 12:34:34

>>490 우스터소스는 있는데 좌스터소스는 없나요?????????

507 익명의 어른이 씨 (wAp4SIfNuc) 2022. 6. 28. 오후 12:35:34

아재드립엔 고루시킥이다!

508 익명의 양머리 씨 (7PakOw8osA) 2022. 6. 28. 오후 12:41:16

크아아악 고루시킥 멈춰 크아아아아아아악

509 익명의 어른이 씨 (9JmbT9lRZQ) 2022. 6. 28. 오후 12:51:06

아무튼 추입이 짱이야
레이스보면 뽕 장난 아니라고요 진짜

510 익명의 어른이 씨 (9JmbT9lRZQ) 2022. 6. 28. 오후 12:58:17

일섭에서 인자 뜬거 한섭으로 들고오고싶다... 하.....

511 익명의 어른이 씨 (9JmbT9lRZQ) 2022. 6. 28. 오후 5:18:30

퇴근하면 인자작 해야지

512 익명의 어른이 씨 (9JmbT9lRZQ) 2022. 6. 28. 오후 6:17:28

아... 좀... 진짜

513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 6. 28. 오후 8:29:37

주말 내내 싱크대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역류해가지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싱크대 뚜러뻥이라는 기묘하게 생긴 물건이 날 구원해줬다

514 익명의 참치 씨 (z8JkkBVoM2) 2022. 6. 28. 오후 8:30:17

세면대는 과탄산소다가 효과가 좋던데

515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 6. 28. 오후 8:31:28

딱 보면 뭐야 이게... 뚜러뻥...? 진심...?
이라고 말할 정도로 이상한 모양인데
솔직히 배송온거 보자마자 아 판매자한테 낚인듯ㅋㅋㅋ이딴게 제대로 먹힐리가 없는데ㅋㅋㅋ 뭐 어케 쓰는거냐 하 또 돈을 허공으로 날렸나봐 돈아까워ㅋㅋㅋㅋ이랬는데

와 이게... 이케... 잘내려간다고......??
판매자 당신은 신이야....

516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 6. 28. 오후 8:32:40

>>514 싱크대도 아마 효과는 있을듯?
방법찾아보다가 그렇게 하는거 봤던거같음

문제는 이미 역류해서 물이 가득찬 싱크대에선 쓸 수 없는 방법이었고...ㅠㅠㅠㅠ

517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 6. 28. 오후 8:35:17

근데 싱크대는 왜 막힌건지 도통 모르겠는것
거진 일주일째 집에서 밥을 안해먹어서 설거지도 거의 않했고... 씻은 거라곤 컵밖에 없는데

아무튼 뚫렸으니 됐다!

518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 6. 28. 오후 8:35:56

안했...고...
손에 살이 쪘나 왤케 요즘 오타많은것

519 익명의 참치 씨 (hlFvjASlfI) 2022. 6. 28. 오후 8:37:19

막혔을 땐 싱크대가 아닌 블록대가 아닐까

하하하

520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 6. 28. 오후 8:37:39

생각해보니 클리어 케이스로 바꾼 다음부터 오타 확 늘어난거같기도
범퍼로 돌아가야하나....

521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 6. 28. 오후 8:38:47

>>519
하지맛세요

522 익명의 참치 씨 (kCrcUNwsBM) 2022. 6. 28. 오후 8:43:10

난폭한 말은 당근으로 길들여야

523 익명의 청새치 씨 (rtZARYiBY2) 2022. 6. 28. 오후 9:21:07

다음 어장 제목은 [적당히 적어보는 당근과 채찍]을 추천하는 바

524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 6. 28. 오후 9:28:34

일상이 아니라 경마 스로그가 될 것 같은ㅋㅋㅋㅋ

525 익명의 청새치 씨 (rtZARYiBY2) 2022. 6. 28. 오후 9:33:48

하지만 말을 키우는 거니까 괜찮아!

526 익명의 어른이 씨 (c1FtJB5JL.) 2022. 6. 29. 오후 1:45:30

피카츄 망고 컵케익 샀다!

527 익명의 청새치 씨 (eRH/NZbioc) 2022. 6. 29. 오후 1:46:25

수상할 정도로 전기쥐를 많이 매입하는 어른이 씨...

528 익명의 어른이 씨 (c1FtJB5JL.) 2022. 6. 29. 오후 2:01:58

컵 너무 귀엽다... 영구보존해야지...

529 익명의 어른이 씨 (c1FtJB5JL.) 2022. 6. 29. 오후 2:02:46

스티커는 픽시 나왔음
음.. 뭐... 귀엽네

530 익명의 어른이 씨 (OxkeYG5B1I) 2022. 6. 29. 오후 7:46:42

라이스쟝 너무 귀여움

531 익명의 참치 씨 (tHpDViVp2w) 2022. 6. 29. 오후 7:59:58

브레드쟝은 없는지

532 익명의 어른이 씨 (OxkeYG5B1I) 2022. 6. 29. 오후 8:14:05

우리 쌀 URA 우승함!!!

533 익명의 어른이 씨 (OxkeYG5B1I) 2022. 6. 29. 오후 8:14:25

>>531

534 익명의 양머리 씨 (/GMQ9WbAX6) 2022. 6. 29. 오후 8:44:39

브레드쟝이 있으면 누들쟝도 있나요? 낄낄낄

535 익명의 어른이 씨 (OxkeYG5B1I) 2022. 6. 29. 오후 9:09:14

으아아아

536 익명의 어른이 씨 (OxkeYG5B1I) 2022. 6. 29. 오후 9:12:44

그래스 키우기 까다롭네... 넌 키타산 나오면 그때 보자

537 익명의 어른이 씨 (OxkeYG5B1I) 2022. 6. 29. 오후 9:15:25

뭐야 9시 넘었네?
저녁 스킵할까...

538 익명의 어른이 씨 (OxkeYG5B1I) 2022. 6. 29. 오후 9:22:18

김가루밥 먹을가...아....귀찮다

539 익명의 어른이 씨 (OxkeYG5B1I) 2022. 6. 29. 오후 9:22:42

귀찮아서 애옹 주물주물하는중

540 익명의 어른이 씨 (OxkeYG5B1I) 2022. 6. 29. 오후 9:45:14

슬슬 냉장고 정리를 한번 싹 해야하는데

541 익명의 어른이 씨 (TSX9t7lXXA) 2022. 6. 30. 오전 12:19:55

라이스는 스토리 꼭 가로화면 보이스 있음으로 봐야한다... 진짜임...
스킵하지말고 잘 읽어야해 진짜루

542 익명의 어른이 씨 (TSX9t7lXXA) 2022. 6. 30. 오전 12:26:10

빨리 한정미션 깨고싶은데 호선의 프로페서는 루돌프 5각 아니면 못 얻잖아 지금...

543 익명의 어른이 씨 (TSX9t7lXXA) 2022. 6. 30. 오전 12:30:15

그리고 맥퀸 웨 고유기 스킬 안 오르지??했는데 오류였음

544 익명의 어른이 씨 (QR.QkqBVb6) 2022. 6. 30. 오전 10:18:22

칼국수 먹고싶다

545 익명의 어른이 씨 (68XU9cGAHg) 2022. 6. 30. 오후 12:25:35

육개장먹으러 왔다
음... 칼국수는 저녁으로 먹을까
수제비도 좋은데

546 익명의 청새치 씨 (FsaN/Ffh02) 2022. 6. 30. 오후 12:57:29

해물칼국수!

547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 6. 30. 오후 1:44:04

해물칼국수 좋다 채용!
하지만 아마 바지락만 넣을 가능성 높음...

548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 6. 30. 오후 1:46:53

어우 옆건물 철거소리 개무섭네
여기까지 무너질거같음

그리고 하필 등 뒤에서 들려가지고 등골 오싹한데 어

549 익명의 어른이 씨 (mt91ihO30w) 2022. 6. 30. 오후 1:50:13

머리 위에서 콰광해서 좀 많이 놀람....

550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 6. 30. 오후 2:46:31

날려버려 유 타 카 - !
노래방에서 응원가 부르는 마꾸잉 귀엽다

551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 6. 30. 오후 6:48:00

집가서 인자작 하고싶다

552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 6. 30. 오후 7:46:41

피카츄 컵 보면서 마음을 달래는 중..

553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 6. 30. 오후 7:50:26

컵케익에 꽂혀있던 피카츄 귀는 모니터 위에 달아놨음
아 너무 귀엽다

554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 6. 30. 오후 7:56:31

그러고보니 붙으라는 청인자 3성은 죽어라 안 붙으면서 이상하게 잔디 3성이 잘 붙는다
벌써 4마리째임... 청인자 망해서 안 쓰고 있긴한데...

뭐지? 아리마 1착 마개조 우라라를 노리라는 하늘의 뜻인가?

555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 6. 30. 오후 7:58:49

일단 이벤트 룰렛을 돌려야하니까
하버드 박신 오 양성이나 해야지

556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 6. 30. 오후 8:43:15

반곱슬 자기주장 멈처....
장마 오기 전에 미용실을 갔어야 했는데 젠장

557 익명의 어른이 씨 (mt91ihO30w) 2022. 6. 30. 오후 9:05:01

이제 집가야지...

558 익명의 어른이 씨 (TSX9t7lXXA) 2022. 6. 30. 오후 9:55:26

집와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벌써 10시가 코앞이다
억울해...

559 익명의 어른이 씨 (TSX9t7lXXA) 2022. 6. 30. 오후 9:56:14

그리고 칼국수 재료도 못사왔음
아니 사러 갈 기력도 없다..

560 익명의 어른이 씨 (a1YQmPo2EQ) 2022. 7. 1. 오전 10:48:25

호우경보 다음엔 폭염주의보인가
이놈의 날씨...

561 익명의 어른이 씨 (a1YQmPo2EQ) 2022. 7. 1. 오전 10:48:37

절라게 더운데스...

562 익명의 청새치 씨 (2i56.ABCIM) 2022. 7. 1. 오전 11:23:42

올 여름 테마는 폭염과 폭우라고 한다...

563 익명의 어른이 씨 (a1YQmPo2EQ) 2022. 7. 1. 오전 11:57:48

구아악...

564 익명의 어른이 씨 (a1YQmPo2EQ) 2022. 7. 1. 오후 7:07:55

힘들다...

565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 7. 1. 오후 8:44:25

다홍이 너무 예쁨

566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 7. 1. 오후 8:45:31

승부복 산 기념으로 다시 URA 깼다

567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 7. 1. 오후 8:52:00

이제 다시 귀여운 라이스 키우러 가야지

568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 7. 1. 오후 10:12:11

뉴트랙마렵다... 한섭은 뉴트랙 언제나오냐 젠장할

569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 7. 1. 오후 10:13:24

아니 다른건 늦게 들어와도 레이스 로테이션은 일찍 들여오면 안되나?
레이스 하나만 예약가능한거 불편하다고오오오

570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 7. 1. 오후 10:14:49

클래식 삼관 자꾸 놓쳐서 빡친거 맞음
따지고보면 멍청하게 레이스 안나가고 휴식 누르거나 외츨 누르거나 트레이닝 누른 내가 바보긴한데....

571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 7. 1. 오후 10:15:15

몰라 암튼 무패삼관 놓쳐서 빡종함....

572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 7. 1. 오후 10:18:09

오랜만에 애옹

573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 7. 1. 오후 10:30:12

오뎅꼬치 흔들다 애옹 이빨하고 손하고 추돌사고...
나도 아픈데 애옹도 많이 아픈듯
이제 오뎅꼬치 흔들면 도망감... 내가 잘못했다... 미아내....

574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 7. 2. 오후 12:28:43

덥 다

575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 7. 2. 오후 1:04:52

택배가 온다고??
나 뭐... 뭐야 뭐 샀나???

576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 7. 2. 오후 7:09:35

물속에서 숨쉬는 것 같아...

577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 7. 2. 오후 7:28:00

근육은 배신하지 않는다지만 가끔 다리에 쥐가 날때면 엄청나게 배신당한 기분이 든다.....

578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 7. 2. 오후 7:30:02

예상하지 못했을 때 갑자기 그러면 더 그렇고
아무튼... 날이 덥다... 애옹 완전 녹아버렸어

579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 7. 2. 오후 8:39:45

땀흘리면서 애옹 궁디팡팡해주는건... 운동에 들어갈까...

580 익명의 청새치 씨 (d2qj3eL2Eg) 2022. 7. 2. 오후 8:40:29

>>577 당신이 근육을 배신한 것입니다...

581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 7. 2. 오후 9:00:21

>>580 흑흑 이럴수가

582 익명의 청새치 씨 (d2qj3eL2Eg) 2022. 7. 2. 오후 9:10:12

>>581 많이도 말고 팔굽혀펴기 한 번 쓱 하고 일어나도 됨

583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 7. 2. 오후 11:32:30

팔굽혀펴기라니 그런 가혹한... 팔이 죽어버린다고

그보다 눈이 더 침침해진거 같은데... 회색지대가 더 늘어났나

584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전 1:12:54

하지만 죽는 것은 팔이 아닌 장이었고...
이번 여름은 유난히 배앓이가 잦다..

585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전 1:20:31

아니 아픈게 애매하게 다르니 딱 집어서 장은 아닌거같은데 암튼 배때지가 아프다
손목도... 등짝도 아프고... 늙어서 여기저기 삐걱이는구만.....

586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전 1:23:41

그리고 삼즈... 웨 모드파일이 인식안되는것...
일부는 되고 일부는 안되고?? 기준이 뭐냐 대체
-틀-게임이라 이만 놓아줘야하는건가...

587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2:42:42

놀라울 정도로 아무것도 하기 싫다

588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2:43:57

점심도.. 먹기 귀찮어....
누가 대신 밥해주면 좋겠다... 급식같이

589 익명의 청새치 씨 (BgdO7BJdVg) 2022. 7. 3. 오후 12:53:29

겁나게 빨리 밥이 되는 레시피를 연구하십시요

590 익명의 CP 씨 (r7JGY4Ed6Y) 2022. 7. 3. 오후 12:55:17

컵라면

591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2:55:31

인프피특)레시피 연구 대신 도움 안되는 망상만 ㅈㄴ함

아~ 인간도 광합성으로 에너지 얻으면 조케따~~
해가 이렇게 쨍쨍한데 이거만 쬐고 있어도 배 안 고프면 조케따아아아

592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2:56:42

컵라면은 확실히 빠르게 되긴 하겠지만..
문제는 집에 컵라면이 없다

사러 나가기 귀찮아...

593 익명의 청새치 씨 (BgdO7BJdVg) 2022. 7. 3. 오후 12:57:06

나는 밥 많이 해서 얼음밥 만들어놓고

1) 팬에 기름 두르고 불 올리고
2) 밥 전자레인지 돌리고
3) 참치 볶다가 밥 넣고 굴소스 넣고 마요 넣고

짜잔 참치마요

594 슈크림 (hxuMm4SZyw) 2022. 7. 3. 오후 12:58:29

일반 밥에 참치랑 마요 넣어도 참치마요오오... (파스스)

595 익명의 청새치 씨 (BgdO7BJdVg) 2022. 7. 3. 오후 1:00:27

그건 질척하자너...
참치마요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96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02:26

일단 밥이랑 참치랑 마요네즈면 참치마요... 참치캔이 남은게 있던가

597 익명의 청새치 씨 (BgdO7BJdVg) 2022. 7. 3. 오후 1:03:03

김도 있으면 좋은데. 김은 없겠지?

598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03:58

김자반은 남아있다!
이거도 넣으면 완벽하겠군

599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05:18

[비보] 딱 하나 남은 참치캔, 고추참치였던 것으로 밝혀져...

600 익명의 청새치 씨 (BgdO7BJdVg) 2022. 7. 3. 오후 1:05:32

오오 김자반! 김자반은 간 되어있으니까 반찬으로 먹으면 될듯

601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05:36

그냥 이거에 밥먹어야겠다....

602 익명의 청새치 씨 (BgdO7BJdVg) 2022. 7. 3. 오후 1:09:15

김... 밥...?

603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20:39

일반 참치캔도 있는데 이건 애옹거라 내가 먹으면 혼남

604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1:20:59

김자반에 밥... 맛있어...

605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3:47:30

애옹특)운동할때 방해하러 옴

606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5:01:09

파인애플 피자 먹고싶네...

607 익명의 참치 씨 (JI7F7bKD6Y) 2022. 7. 3. 오후 5:05:16

>>606 익명의 어른이 씨/논란

608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5:08:27

어째서(어째서)

609 익명의 양머리 씨 (VXKFI5RUzM) 2022. 7. 3. 오후 5:09:19

>>606 이 레스를 전국파인애플피자협회가 좋아합니다

610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5:11:58

역시 다들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611 익명의 참치 씨 (adzBq5IJAI) 2022. 7. 3. 오후 6:00:18

파인애플 피자를 먹는 양머리 씨

612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08:52

오랜만에 애옹

613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09:27

애옹...?

614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09:54

역시 약간 신화생물 같기도 하고..

615 익명의 청새치 씨 (IPMoR6RaOs) 2022. 7. 3. 오후 7:24:16

이집 고양이 사진이 제일 취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26:20

이거 약간 뱀파이어같은(??)

617 익명의 청새치 씨 (IPMoR6RaOs) 2022. 7. 3. 오후 7:27:06

도대체 어떻게 된 사진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8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28:40

619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29:13

오 >>618은 좀 질겁하는거 같은데
아재개그 나오면 고루시킥이랑 같이 써먹어야지

620 익명의 청새치 씨 (IPMoR6RaOs) 2022. 7. 3. 오후 7:29:57

장난감보고 이렇게 좋아하면 사주는 재미 있겠다

621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31:34

사주는 재미가 있긴한데 이거 성공률 생각보다 낮아...
애옹의 간택을 받지 못한 장난감과 습식캔과 간식이... 우리집에 한박스가 잇거든요....

622 익명의 청새치 씨 (6yTYQn6yE6) 2022. 7. 3. 오후 7:34:33

그래서 당근에 애옹용품이 많이 올라오는구나(...)
심지어 화장실도 봤다. 애가 냄새만 맡고 가까이 안 간다고... 모래도 못 부어본 새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3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애옹은 화장실은 안 가리고 잘 써줘서 다행이다....

아무튼 당근에 애옹용품이 많은 것엔 이런 이유가 있다...
아무리 후기를 확인하고 다른 애옹들 잘 쓰는거 보고 사도 우리집 애옹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라...

624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38:44

사실 우리집 애옹도 죽어도 안 쓰는 숨숨집이 있는데
당근하기 귀찮아서 그냥 책상에 앉을때 내 발받침대로 쓰는 중

625 익명의 청새치 씨 (i2GA4e5346) 2022. 7. 3. 오후 7:50:06

애초에 물건 살 때 같이 사면 얼마나 좋냐(??)

626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53:16

어흑마이깟

아무튼 애옹... 뭐야 그새 어디갔지
깜장애옹은 조금만 어두워져도 찾기가 힘들다...

627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 7. 3. 오후 7:59:13

벌써 8시...? 말도 안돼

628 익명의 어른이 씨 (A9SsJ87GAU) 2022. 7. 4. 오후 2:39:14

629 익명의 어른이 씨 (5HjAvUlK2A) 2022. 7. 4. 오후 3:16:10

뭐지? 오늘 시간 개빨리가네

630 익명의 어른이 씨 (A9SsJ87GAU) 2022. 7. 4. 오후 6:02:01

시간이 빨리간다고 퇴근이 빨라지는 것은 아니엇다...

631 슈크림 (rJLs/kuz/.) 2022. 7. 4. 오후 6:04:45

>>630 앗...

632 슈크림 (rJLs/kuz/.) 2022. 7. 4. 오후 6:05:52

저도 10시 퇴근이라...

633 익명의 어른이 씨 (5HjAvUlK2A) 2022. 7. 4. 오후 6:07:00

>>632 앗... 저는 그... 그 정도까진 아닌디....
아니 10시 퇴근이라니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가혹하다....ㅠㅠ

634 슈크림 (rJLs/kuz/.) 2022. 7. 4. 오후 6:14:13

12시 근무 시작이라 이 업계 평균치고는 그렇게 가혹한 건 아니에요.

635 슈크림 (rJLs/kuz/.) 2022. 7. 4. 오후 6:15:17

보통 자정, 새벽에 퇴근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당장 주변 지인들만 해도 파트타임 아니면 12 to 12라 ㅋㅋ

636 익명의 어른이 씨 (5HjAvUlK2A) 2022. 7. 4. 오후 6:16:42

뭣이? 출근시간이 점심이었다고?
그럼 가혹하진않...나...? 그래도 밤에 늦게 퇴근하는건 힘들 것 같은데....

637 슈크림 (rJLs/kuz/.) 2022. 7. 4. 오후 6:19:23

잘 안 지켜지기는 하는데 보통 일정이 12시-5시, 5시-6시(식사), 6시-12시? 이동시간 포함하면 오전 10~11시 출발 새벽 1~2시 도착이네요.

638 슈크림 (rJLs/kuz/.) 2022. 7. 4. 오후 6:20:31

업계 평균은 가혹한데 제가 널널하게 근무하는 편이에요. ㅎㅎ

639 익명의 어른이 씨 (5HjAvUlK2A) 2022. 7. 4. 오후 6:20:39

...이동시간 포함하니까 가혹해보여......(????

640 슈크림 (rJLs/kuz/.) 2022. 7. 4. 오후 6:22:46

아무래도 사람 갈아서 하는 서비스업이라...

641 익명의 어른이 씨 (A9SsJ87GAU) 2022. 7. 4. 오후 7:00:36

(말을 잇지 못하는)

642 익명의 어른이 씨 (MM5PO4v7q2) 2022. 7. 4. 오후 9:07:51

아... 오늘 진짜 제정신 아니네

643 익명의 어른이 씨 (MM5PO4v7q2) 2022. 7. 4. 오후 9:09:19

가스불 켜두고 잊어버려서 기껏 만든 계란국이 계란국(이었던 것)이 되었다...
뭐랄가.... 이제 국물 한방울 없는 그냥 계란덩어리가 되어버린....

644 익명의 어른이 씨 (MM5PO4v7q2) 2022. 7. 4. 오후 9:13:51

타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긴한데
아무튼.. 아깝다.... 마지막 계란이었는데......

645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전 12:39:44

인자작.. 오늘도 청인자3성은 나오지 않았다....
부르봉도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엘한테 꼬까옷을 입혔으니 만조쿠

646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전 12:40:44

이상하게 픽업땐 안 나오고 나중에서야 픽뚫로 엄청 나온단말이지...
내 가챠운은 뭔가 좀 이상함

647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전 12:57:50

현실 가챠운은 없는것 같은데 은근히 있나... 다시마4개...

648 익명의 CP 씨 (GfcLOJInxg) 2022. 7. 5. 오전 1:01:52

>>647 4개가 가능하다고...?ㄷㄷ

649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전 1:05:13

가챠겜 가챠 말아먹고 저녁먹으려고 뜯은 너구리에서 다시마4개 나왔던가
지난 스로그들중 어딘가에 실시간 기록이 있을것... 아마...?

650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전 1:08:31

공청기 필터 내일 꼭 주문할것...

651 익명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전 11:10:03

그에엑 넘 더움...
습한건 덜한가? 어쨌든 덥다...

652 분노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12:50:33

월별일정표가 있는 이유는 님들 일정 적어두라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한다고 만들어달라며... 그래서 만들어줬잖아...

653 분노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12:52:21

니들이!!!!!!!! 어디서든!!!!!!!! 편집하고 싶다고 그래서!!!!!!!!
모바일에서도 쓰기 편하게 해놨잖아!!!!!!!!!!!!!!!!!!!!!!!!!!!!!!!!!!!!!!!!!!

654 분노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12:54:45

근데 시발 왜 안쓰는데.....
이럴거면 뭐하러 만들라고 지랄지랄이었?는지????

아니 뭐 그래 일정표 정리하는거 깜빡할수도 있다 쳐...

655 개빡친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1:00:11

근데 지금 예약잡아둔거 까먹고 다른거 하러 가서
손님은 손님대로 기다리다 그냥 가고
전후사정 제대로 전해들은적 없는 나만 일단 죽어라 사과하고
이 지랄을 몇 번이나 해야하는건데....

656 개빡친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1:03:53

이렇게 되지 말라고 일정 정리하라고 만들었잖아... 쫌....

657 개빡친 어른이 씨 (UfIPmvn3H2) 2022. 7. 5. 오후 1:05:35

가족사업의 단점
욕하는데 한계가 있다... 내 안의 유교맨이 너무 강하다....

658 익명의 어른이 씨 (qRImeoAo5o) 2022. 7. 5. 오후 1:28:45

커피마시고 진정함....

659 익명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1:55:37

잘하면 이번주 내로 스로그 갈겠는데

660 익명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3:27:34

다음주 목금토일 쭉 쉬니까...뭐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음
뭐할까... 호캉스라도 갔다올까...

661 익명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4:39:52

이렇게 말하지만 집에 박혀서 안 나갈 가능성 100%

662 익명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4:59:51

나와서 살기 전엔 자주 갔는데 나와살면서는 한번도 안 갔음
당연한 일인가.. 일부러 나가지 않아도 집에 가족이 없으니까
집에 있으나 나가서 자나 똑같지 이제

663 익명의 참치 씨 (Ra40qg3j6Y) 2022. 7. 5. 오후 5:04:33

>>659

파워스로거의 한 축이 되는 어른이 씨

664 익명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 7. 5. 오후 5:05:18

>>663 파파워스로거들이 너무 강력해서 전혀 티가 나지 않는

665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6:24:58

위가 쓰리다...

666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6:25:21

그래도 일단 666에 어울릴법한 사진

667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7:31:32

저녁... 김가루밥...

668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7:40:56

아 근데 며칠전부터 계속 칼국수 아님 수제비 땡겼는데...
아직도 못먹음....

669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7:51:02

아
아.... 아 이런

670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7:51:46

아니 이걸... 아.. 이걸 왜 우리집으로 시켰지... 아....
아 너무 병신같아...... 또 배송지 안 바꾸고 시켰네 아 진짜 이 멍청한 자식 진짜 악!!!!!

671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7:52:54

능지 G 어디 안가죠 쉬벌.....
우정 트레이닝 5명이 달라붙어도 G에서 안 올라갈듯 너무 낮아서....

672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7:54:09

ㅋㅋㅋㅋ돌겠네 사무실로 보낼 커피랑 아이스티를 죄다 집으로 받았으니... 아...
이거 또 언제 다 들고 가냐...

673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7:54:43

어케든 되겠지...

674 익명의 청새치 씨 (SSQdjagvSQ) 2022. 7. 5. 오후 8:08:56

박스 뜯지말고 고대로 배송시켜버령
배달기사가 가져가게도 할 수 있잖여

675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8:12:30

능지G라서 그 발상을 못했다
근데 사무실... 집에서 30분 거리라 그냥 들고가도 돼....
그냥 내가 좀 귀찮을뿐....

676 익명의 청새치 씨 (SSQdjagvSQ) 2022. 7. 5. 오후 8:14:31

허리 나가요 선생님
커피라니까 무거운 건 아니지만 큰 거 들어서도 안좋아짐

677 슈크림 (SsQf/IEBeA) 2022. 7. 5. 오후 8:16:01

차에 싣고 가는 건 어려우시려나요...?

678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8:17:15

허리...
아 알겟슴니다... 하긴 요즘 허리 삐그덕거려서 조심해야대...

679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8:18:51

>>677 저어는 뚜벅이라 차가 없서요... 면허도 음슴...

면허는 나중에 따야지 하고 미뤘는데
이제 눈때문에 따고싶어도 못하는 것...

680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8:21:54

일단 집안으로 들여는 놔야지...

681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8:32:18

도어락! 바꾸고싶다!
푸시풀로 바꾸면 편할거같은데

682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8:33:02

근데 밀기만해도 열리는거면 애옹도 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언제나 상품페이지 구경으로 끝나버린다...

683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10:28:30

음...
방배치를 바꾸고 싶어졌다

684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10:28:47

꼭 밤에 이런다고...

685 익명의 청새치 씨 (SSQdjagvSQ) 2022. 7. 5. 오후 10:31:22

대공사는 주말로...

686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 7. 5. 오후 10:33:20

주말에 하는게 좋겠지 역시
늘 쓰던걸로 미리 배치해봐야겠다.. 어떻게 둬야 이 방이 좀 쓸만해질까

687 익명의 어른이 씨 (xjl5tqEe4Y) 2022. 7. 6. 오전 10:55:15

갸아악 습해애애

688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 7. 6. 오후 1:51:38

참치들... 온열질환 조심하자...

689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 7. 6. 오후 1:59:14

매년 나오는 말이긴한데... 그래도 쓰러진 사람을 바로 눈앞에서 보니까 그 막 확 와닿네
암튼 다들 조심... 진짜 조심....

690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 7. 6. 오후 2:04:33

밖에 시끄럽다고 짜증내지말고 그냥 뭔 일인지 내다봤으면 더 일찍 알았을텐데... 더 일찍 119 불렀을텐데
괜히 내가 잘못한거같고? 암튼 몬가 좀... 그래.....

691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 7. 6. 오후 2:07:28

암튼... 더위 조심해야지...

692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 7. 6. 오후 2:09:02

700까지 얼마 안 남았네

693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 7. 6. 오후 6:14:12

마참내! 머리 자름
엄청 가벼워졌다!!!

694 익명의 청새치 씨 (aYsO4LT21.) 2022. 7. 6. 오후 6:19:32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9

695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 7. 6. 오후 6:25:05

가벼워 가벼워~

696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 7. 6. 오후 6:26:48

마지막으로 미용실 갔었을 때랑 오늘 갔을 때랑 평이 달라서 좀 슬프긴했다
예전엔 머릿결 좋으시네여ㅎㅎ였는데 이번엔 개털이라고 그랫슴
엇재서... 염색도 다른 것도 꾹 참았는데 엇재서 개털된것...? 스트레스 또 너야?? 아니면 애옹 그루밍...?(??

697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 7. 6. 오후 6:27:11

...그루밍 때문인가.. 애옹 혀는 사포같으니까.....

698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7:14:41

그아아악
더워 습해 죽는다...

699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7:17:24

아악 안대 정수리그루밍 멈처...!
오늘 한 머리라고 오늘! 좀 전에!!

700 익명의 청새치 씨 (lk2NHfhR46) 2022. 7. 6. 오후 7:20:19

집 나간 대장고양이의 위엄을 찾습니다.
우리 애는 이케이케 생겼고요... 혹시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010-이구이구-흥에흥에로 연락 주세요...

701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7:21:50

그런걸로 700 뺏어가지말아줘ㅋㅋㅋㅋ 내 위엄이ㅋㅋㅋㅋ

702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7:25:19

그래도 뭔가 애옹들...
미용실 다녀왔더니 못알아보고 꼬리펑이라던가 하악질 했다던가 그런거 은근 많이 들어서 좀 기대(?)했는데
우리 애옹은 훙흥흥하고 냄새 오지게 맡으면서 눈 땡글하더니 바로 그루밍들어감...
약간 눈으로 잔소리하는거 같았음.. 어디서 놀다왔길래 이런 냄새를 달고와??같이.....

703 익명의 청새치 씨 (9FvOQCANbg) 2022. 7. 6. 오후 9:08:10

애옹 : 떼이잉 우리 애는 어딜 이렇게 이상한 데만 돌아다니는지 원...(핥핥)

704 익명의 청새치 씨 (9FvOQCANbg) 2022. 7. 6. 오후 9:08:35

속보) 대장고양이의 위엄도 실족사 한 것으로 밝혀져...

705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9:23:09

위엄이 차례차례 죽어가...

706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9:23:49

그나저나 갑자기 두다다다다 소리나서 봣더니 비 엄청 쏟아지네
으... 내일 비소식 있긴했는데 이게 지금 이렇게 온다고? 쩔어

707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9:42:36

천둥소리 엄청 크게 들리면서 모니터도 흔들림..
이건 뭐 바로 머리 위로 벼락떨어진거 아닌지

708 익명의 참치 씨 (Wu9c1r4hvI) 2022. 7. 6. 오후 9:42:56

오 벌써 700이군

이 스로그도 종결해볼까

709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9:45:06

800까지 가려면 좀 걸릴거같은데?
아마 금요일... 아님 주말쯤 갈 수 있을까

710 익명의 참치 씨 (BlrC15ZexE) 2022. 7. 6. 오후 9:45:59

3명만 모이면 오늘이라도 종결할 수 있다구

711 익명의 참치 씨 (.dPG9NC0ek) 2022. 7. 6. 오후 9:46:43

>>710 이것이 삼인스종

712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9:47:20

뭐야 그거 무서워

713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10:31:33

711에서 포켓몬 서프라이즈 키링 어쩌구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런 현실가챠는 그만나오는데스 와타시의 지갑이 독라가 되어버리는데갸아아

714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10:33:04

그래도 사야지
피카츄랑 이브이가 너무 귀여우니까

하지만 달고 다니면 스크래치가 생길것 같은 재질이니까...
달고 다닐 거 하나 보관용 하나 포교용 하나 총 3개를 뽑아야해...
피카츄 이브이 각 3개씩 뽑으려면 이걸 얼마나 사야하는거지?
박스로는 안 파나??

715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10:34:54

아니 진짜... 그..
몬스터볼 버즈케이스에 달면 너무 잘어울릴거 같고... 진짜 사야됨 이건

716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10:36:45

GS는 고무키링이고 711은 아크릴인가?
아... 아니 님들 왜 동시에.. 그래...

717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 7. 6. 오후 10:37:20

포켓몬빵으로 돈맛 달달하게 봤나 왜이렇게 포켓몬 콜라보가 많음;

718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 7. 7. 오전 11:05:18

완두앙금... 조아...

719 익명의 참치 씨 (ve8LmehB3A) 2022. 7. 7. 오전 11:38:34

빵의 3대 크림은 팥, 슈크림, 완두라고 할 수 있지

720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 7. 7. 오전 11:41:58

옳소옳소

721 익명의 참치 씨 (dpNg/GYIxM) 2022. 7. 7. 오전 11:53:47

생크림 외 크림들은 사도가 아닐까

722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 7. 7. 오후 12:14:55

음... 바게트랑 생크림을 묶어서 팔던 빵집이 그립다
그래도 오늘은 완두앙금이 맛있는 날이야... 이유는 지금 나한테 빵이 완두앙금빵밖에 없기 때문이다

723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 7. 7. 오후 5:16:53

다음 스로그에 올릴 애옹 사진을 선별해놔야겠다

724 익명의 청새치 씨 (sYfYQseGvY) 2022. 7. 7. 오후 5:55:41

껄껄 파워스로그 다 되셨어

725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 7. 7. 오후 5:56:27

파워스로거(진) 청새치 씨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죠 껄껄껄

726 익명의 청새치 씨 (sYfYQseGvY) 2022. 7. 7. 오후 6:01:17

저는 파워스로거(선)이에요

727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 7. 7. 오후 6:04:38

하지만 청새치 씨 질서 악 아니었나(?

728 익명의 청새치 씨 (sYfYQseGvY) 2022. 7. 7. 오후 6:08:55

양머리 씨는 파워스로거(미)임

729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 7. 7. 오후 6:10:52

파워스로거 3대장...
이 중 하나를 쓰러트려야 진정한 파워스로거가 되는 것인가

730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 7. 7. 오후 6:43:20

샤워하고 싶다.. 빨리 집가서 찬물로 샤워하고 눕고 싶음...

731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 7. 7. 오후 7:20:26

그래도 집가는 길에 711 가야지~

732 익명의 어른이 씨 (7vhdlLC2Gs) 2022. 7. 7. 오후 8:44:33

711 못갔음....

733 익명의 어른이 씨 (7vhdlLC2Gs) 2022. 7. 7. 오후 8:46:00

밖에 너무 분무기처럼 비오고 후덥지근한 바람불어서 전신이 눅눅해져서 더 걷기 싫었음...
그냥 빨리 집와서 샤워하고 지금은 누워서 애옹한테 머리 검사받는중
예전 머리길이 될때까지 할건가 이거...

734 익명의 어른이 씨 (7vhdlLC2Gs) 2022. 7. 7. 오후 8:49:08

아 저녁... 뭐먹지...

735 익명의 청새치 씨 (5Z64qsm.Hc) 2022. 7. 7. 오후 8:49:48

참치에 밥이랑 계란후라이

736 익명의 어른이 씨 (7vhdlLC2Gs) 2022. 7. 7. 오후 8:51:01

셋 중에 있는게 밥뿐이라
아 김가루랑 멸치 남았으니까 대충 밥에 뿌려먹어야가ㅣㅎ

737 익명의 어른이 씨 (7vhdlLC2Gs) 2022. 7. 7. 오후 8:51:43

동물친구들은 인간이 누워있으면 반드시 배를 밟고 지나간다는 국제적인 룰이라도 있는거냐??

738 익명의 어른이 씨 (7vhdlLC2Gs) 2022. 7. 7. 오후 8:55:23

밥...없었어.....

739 익명의 어른이 씨 (7vhdlLC2Gs) 2022. 7. 7. 오후 8:55:49

김가루랑 멸치 먹어야지...

740 익명의 어른이 씨 (k3mvZrVp6E) 2022. 7. 8. 오전 11:14:31

눅눅해.....

741 익명의 어른이 씨 (qtTtmrTChU) 2022. 7. 8. 오후 3:40:19

제발 일정표 써 줘... 쓰라고...

742 익명의 어른이 씨 (qtTtmrTChU) 2022. 7. 8. 오후 4:22:49

이번 이벤트 목표였던 카드를 뽑았다... 이제 만족 :3

743 익명의 어른이 씨 (k3mvZrVp6E) 2022. 7. 8. 오후 5:16:18

으어으아아아

744 익명의 어른이 씨 (k3mvZrVp6E) 2022. 7. 8. 오후 5:38:51

집가고싶다...

745 익명의 어른이 씨 (qtTtmrTChU) 2022. 7. 8. 오후 5:53:47

사망 속보가 떴네

746 익명의 어른이 씨 (eERrO5UADc) 2022. 7. 8. 오후 7:35:44

퇴근이다 퇴근

747 익명의 어른이 씨 (RRflRYbIcg) 2022. 7. 8. 오후 9:13:04

주말전까지 800 갈수있나 했는데 역시 무리였다

748 익명의 어른이 씨 (RRflRYbIcg) 2022. 7. 8. 오후 10:17:16

애옹 빗질... 해도해도 털이 안 끝나....

749 익명의 참치 씨 (jHNfg7UWpM) 2022. 7. 8. 오후 11:03:58

>>747 아직 약 1시간이 남아 있다구

750 익명의 어른이 씨 (RRflRYbIcg) 2022. 7. 8. 오후 11:06:59

>>749 그래도 무리 아닌가??

751 익명의 참치 씨 (gnVwxBkfic) 2022. 7. 8. 오후 11:10:20

1분에 한 마디씩 한다면 50개는 충분할 수도

75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전 12:25:10

무리...라기보단 게임하느라 그만

753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전 11:09:36

자다깨다 하면서 꿈을 두번인가 꾼거같은데
처음엔 뭔 창고형 매장을 갔는데 상품이 전부 피카츄 굿즈였음
입틀막 비명지르고 카트 두개 끌고서 막 쓸어담는 꿈이었다. 아... 피카츄 접시 피카츄 후라이팬 이런거 넘 귀여웠는데 왜 꿈이지...

두번째는 뭔가 할머니댁 꿈인데 할머니 돌아가신 후로 간간히 꾼다.
근데 엄청나게 현대적으로 마개조... 아니 리모델링한 집이었음
바로 옆에 별채도 아예 2층집으로 새로 짓고 세놓고 거기 사는 가족네 애랑 친한 사이고 별별 설정이 다 붙기도하고
집에 댕댕들 애옹들 엄청많아서 비오니까 다 안에 들어가있어~하고 들여보내는데 옆옆집(빈집)에 벼락 3번 떨어지고 불타는거보고 벙쪘다가 깬듯
뭔 꿈인지는 잘...몰?루

피카츄 접시가 아른거려서 아쉬운 아침이다
계산이라도 하게 해주지...

754 익명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전 11:28:06

현실 : 응 썬더

75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전 11:30:43

으으윽흑흑

75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전 11:31:33

오늘도 인자작 힘내야지...

757 익명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1:08:32

https://youtube.com/shorts/ZMgIJYlM8JQ?feature=share
기수를 떨군 말의 정체는 골드쉽의 조카였다고 한다

758 안경의 참치 씨 (.ZGVV8MVO6) 2022. 7. 9. 오후 1:09:04

유전자 성능 확실하구먼

75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1:11:04

옆에서 한심하게 보고가는 말은 또 이복누나임ㅋㅋㅋ

760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1:13:13

조카가 저 정도인데... 고루시 자마는 얼마나 지랄맞을까
아오라키 데뷔했나? 사토노자스민2022은 아직 응애라 데뷔전이던가

761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1:14:54

고루시 자마 특) 얼굴개그가 아빠 쏙 빼닮음

76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1:19:00

그리고 이번에도 청인자3성 안떴다...

763 익명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2:01:30

>>75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자 진심 무섭네...

76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2:48:22

실시간 애옹... 비둘기 구경중

76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2:49:32

건너편 옥상 비둘기 둥지.. 좋은 냥튜브다

766 익명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3:03:56

친구집가서 애옹들끼고 새덕후 유튭 봣더니 엄청 집중해서 보더라

767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3:10:48

맞아 그런 새 많이 나오는 영상들
우리 애옹도 정말 좋아함
너무 좋아해서 갤탭 보호필름 한번 해먹었음...

768 익명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3:12:3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06:53

청설 본다~

등짝맞는거ㅋㅋㅋ아ㅋㅋㅋㅋ
그래도 밥은 먹으라고 챙겨주시는군요 어무니...ㅋㅋㅋㅋ

770 익명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4:23:54

실시간 리뷰 기대하겠어요

771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30:37

매번 도시락 그림을 그리는구나
가격도 써두네...

초인등! 이런 세세한거 좋아

77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31:32

언니 자랑할 때의 뿌듯한 표정 귀여워

773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33:06

나 저런 알람시계 갖고 싶었어... 지금은 애옹 장난감이 될테니 안 쓸거지만

77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33:39

얌마ㅋㅋㅋ 집주인이 나갔으면 너도 나가야지ㅋㅋㅋㅋ
뭘 앨범을 보고 있어ㅋㅋㅋㅋ

77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34:05

아니... 그...
코피가....

77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34:28

나간게 아니었구만... 그보다ㅋㅋㅋ으휴

777 익명의 청새치 씨 (8IOCMahzWk) 2022. 7. 9. 오후 4:3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생각한 게 이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나오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니까

778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41:58

다들 퇴근길이군

>>7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777 뺏겼어...

77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42:09

어 아 안돼 불났어 으아아아악

780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44:31

먹는거 보는 눈에서 꿀떨어진다 임마~
으이구~

781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44:53

실시간 소감으로 스로그 다 채울거같은 예감

78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45:27

아아... 아....

783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46:44

이거는 양쪽 입장이 다 어느정도 이해가 가서 참...

78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47:41

아이고.. 아이고 어쩌냐
언니 무사한거지...? 여기서 갑자기 언니 죽으면 난 영화감독을 절대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

78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48:07

목숨은 건졌는데.. 이제 수영 못해요 이런 전개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줘 제발

78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51:20

아.. 갈비뼈는 CPR때문에?그런가??

787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52:46

언니 습관인가? 이마 쓱쓱ㅋㅋㅋㅋㅋ

788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54:52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56:23

그래 일단 먹고해 먹고

790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57:22

동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의 동전세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1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57:59

아이고 언니... 언니....

79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58:50

와 키위 이쁘게 깎았어... 아조시...
칼 잘쓰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793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59:23

23번?????????

79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4:59:34

아버님 대체 어떤 청춘을 보내신것....

79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0:22

아버지 공인) 어머니는 츤데레

79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1:02

아.. 의자를... 그릏게 올리시는구나......
문화의 다양성...예.....

797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1:27

근데 아버지 얼굴에서 자꾸 유민상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8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2:21

사실 얼굴이랑 몸 전체에서 보임...

79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3:24

ㅋㅋ드럽게 못하네ㅋㅋㅋㅋ 알아는 듣겠다만ㅋㅋㅋㅋㅋ

800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4:57

순식간에 800이 되어버린

801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6:55

굉장히 중요한 씬 같은데 야외에 설치된 보일러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80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7:08

보일러겠지...? 보일러 아니고 다른건가?

803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8:42

ㅋㅋㅋㅋㅋㅋ왜 사과에서 점점 분노폭발로 가는건데ㅋㅋㅋㅋ

80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09:13

아니 그... 그렇게 보내면 무서워하지 않을가요...???

805 익명의 청새치 씨 (8IOCMahzWk) 2022. 7. 9. 오후 5:11:23

우리 애가 화가 좀 많아요...

80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15:06

나무 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뭔데..... 무섭다...

807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15:33

입고 가는거야...? 그대로 가는거야 진짜?

808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15:49

>>805 분노조절...못해인가...

809 익명의 청새치 씨 (8IOCMahzWk) 2022. 7. 9. 오후 5:17:22

>>808 ㄹㅇ그거 입고 그대로 집가는거 보고 애가 화가 많다는 걸 알았음...

810 익명의 으으윽흑흑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20:43

아이고... 아이고....
익명의 으으윽흑흑 씨 눈물바다 되어벌임

811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23:30

행복도시락남ㅋㅋㅋㅋ

81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24:20

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생각해보면 무서운 일 아님...?

콩깍지 쓰면 또 다를라나...

813 익명의 청새치 씨 (8IOCMahzWk) 2022. 7. 9. 오후 5:26:57

>>811 그거 자기가 지어서 보낸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자조적인 별명이라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30:51

>>813 아 자기가 직접 지어서 보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81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31:14

잠깐 물가지고 오느라 다시 재생했는데
몸에 뭘 휘감고 있는거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31:53

도라이냐 진짴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사랑을 하면 이렇게 되는 거냐...? 인간이란...

아 첫키스는 모니터맛 그거냐고...

817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32:25

싱글벙글 습지체험

순천만 갔을 때가 떠오르는구만

818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36:47

진짜 아버지 볼때마다 유민상 생각남.. 한번 떠올리니까 못 멈춘다 이거 어쩌냐

81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39:31

머...머임...

820 익명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5:39:41

집중하세요 집중!

821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1:08

????개뜬금 입수 무엇????????

82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2:24

머리를 식히는 과정이었나

823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5:00

어맛 넘 귀엽다

82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7:21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 아들ㅋㅋㅋㅋㅋ 쑥쓰러워ㅋㅋㅋㅋㅋ

82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7: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ㅋㅋㅋㅋ급발진ㅋㅋㅋㅋㅋㅋㅋㅋ

827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7:52

어?

828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8:03

??????????????????????????????????

82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8:21

?????????????이?????????????게?????????????????무슨?????????????????????????????

830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9:01

아니 그 저기
와 그럼 수영장에서 그 뒤에서 그거 다 듣고 있었던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49:31

뭐야ㅋㅋㅋ뭔데 이ㅋㅋㅋㅋㅋ겈ㅋㅋㅋㅋㅋㅋㅋ

83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52:26

아니 왜 자꾸ㅋㅋㅋㅋ 자꾸 그래ㅋㅋㅋ 보는 내가 민망해ㅋㅋㅋㅋㅋ

833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53:55

근데 저금통 끝까지 안 채워진거 신경쓰임

83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5:59:27

경기장면에서 엄청 집중해버렸다
아무튼... 재밌었다

83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02:15

뭐랄가... 20대 초반 첫사랑의 풋풋함같은거? 좋네...
막판에 좀 많이 놀랐고..

83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03:52

그리고 중식 엄청 먹고 싶어졌다
그... 오리 내걸린거 너무 맛깔나게 생겼거든요... 대가리가 그대로 붙어서 좀 그릏긴하지만 암튼 맛있어보임..

837 익명의 참치 씨 (465X8RPPuY) 2022. 7. 9. 오후 6:04:44

베이징덕인가

838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04:54

내일은 도어락 바꿔야지~

83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05:54

>>837 나도 그게 제일먼저 떠오르긴 했는데
그냥 썰어서 도시락에 넣고? 그런거 보면 다른 메뉴일수도... 아님 베이징덕 도시락이거나...

아무튼 다 보고나니까 배가... 고파졌다...!

840 익명의 참치 씨 (HICbRada8M) 2022. 7. 9. 오후 6:06:11

곧 >>876이 되는 스로그

841 스로그 종결 위원회 (7on2qQzjck) 2022. 7. 9. 오후 6:06:52

안녕하세요

842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10:27

종결자들이 나타날 때가 되었는가...

843 익명의 참치 씨 (HICbRada8M) 2022. 7. 9. 오후 6:11:24

어른의 종결 → 익명의 노인이 씨

84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11:49

으아악 원치않는 노화 멈처!!

845 종결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6:17:21

주인장의 영화 감상 소감 발표가 있겠습니다

84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24:44

풋풋한 로맨스 영화였습니다
조용하지만 결코 조용하지 않은 영화

847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26:08

너무 작위적이지 않은 역경이라던가... 현실감있는?
마지막 반전은 그러게 한번쯤 생각해봤을법한데 왜 이 생각을 못했지ㅋㅋ 알고나니 그런 생각이 든다

어쨌든 뭐... 다들 행복해진거 같아서 다행이다...

848 종결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6:27:31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자연스러운 해피엔딩이랄까 동화같달까 암튼 그랬음

84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31:51

좋은 영화를 알려준 청새치 씨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은 중식 시켜먹을 것

850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6:33:02

사실 팟타이라던가 끌리는데 주변에 없어서 배달이 안뜸
배달음식 다양하게 뜨는 곳이 부럽다

851 종결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6:33:21

저메추까지 성공
오늘도 한 건 했다!!

852 안경의 참치 씨 (.ZGVV8MVO6) 2022. 7. 9. 오후 6:40:43

야기 곧 종결될 스로그가 있다해서 와봤는데요

853 종결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6:41:45

유니폼 입읍시다 유니폼

854 안경의 종결 참치 씨 (.ZGVV8MVO6) 2022. 7. 9. 오후 6:50:55

이 나메에 종결을 끼워넣으려면 이렇게 되는데

85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8:00:32

배부르니 또 졸립구만...

856 종결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8:22:30

>>854 아주 좋소!

857 종결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8:31:20

그래서 저녁은 뭐드셨는지

858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9:03:05

짬뽕 먹으려다가 더워서 짜장면으로 바꿧슴니다

85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9:03:30

날이 너무 더워...

860 종결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9:30:07

여름엔 얼음 필수라고!

861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9:33:08

제빙기 아직도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질러야겟슴....

862 익명의 참치 씨 (uILv8dKYhY) 2022. 7. 9. 오후 9:38:47

익명의 빙수 씨

863 종결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10:18:15

익명의 지름 씨

86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 7. 9. 오후 10:29:58

요즘 너무 많이 지르고 있어서 반박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내 지름의 90%는 주로 애옹거니까 내가 아니라 애옹때문임 아무튼 그럼

865 종결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 7. 9. 오후 10:43:57

집사 특) 애옹~

866 익명의 어른이 씨 (TNqEe5X0L2) 2022. 7. 10. 오전 12:01:28

눈꺼풀이 쓰린데.. 상처는 없고? 뭐지

867 익명의 어른이 씨 (TNqEe5X0L2) 2022. 7. 10. 오전 12:02:11

일주일째 아프니까 병원을 가야하는 건가
하지만 붓기도 없고 외상도 없고.. 뭐지 진짜

868 종결의 청새치 씨 (/bJ7sQO00E) 2022. 7. 10. 오전 12:28:12

손 잘 씻고 눈 비비지 않도록 합시다~

869 익명의 어른이 씨 (TNqEe5X0L2) 2022. 7. 10. 오전 12:40:44

흑흑 손은 잘 씻는다구요
눈 비비기는 자제하도록 하겟슴니다...

870 종결의 청새치 씨 (/bJ7sQO00E) 2022. 7. 10. 오전 12:41:41

7

871 익명의 어른이 씨 (TNqEe5X0L2) 2022. 7. 10. 오전 12:41:51

얼마 안남았으니까 종결시키고 자야겠다

872 종결의 청새치 씨 (/bJ7sQO00E) 2022. 7. 10. 오전 12:41:55

6

873 종결의 청새치 씨 (/bJ7sQO00E) 2022. 7. 10. 오전 12:42:37

다시

4

874 종결의 CP 씨 (VCkqU1svrM) 2022. 7. 10. 오전 12:42:38

5

875 종결의 청새치 씨 (/bJ7sQO00E) 2022. 7. 10. 오전 12:42:58

않이

876 종결의 청새치 씨 (/bJ7sQO00E) 2022. 7. 10. 오전 12:43:12

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