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05081> 적당히 적어보는 이것저것 그런데 이제 애옹을 곁들인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2. 4. 15. 오후 12:07:19 - 2022. 5. 27. 오후 1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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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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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흙발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후 12:07:42스들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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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12:07:45아아... 결국 4번째 스로그까지 오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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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12:08:08>>1 차린건 없지만 >>0 애옹사진이라도 보고 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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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흙발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후 12:08:50맛난 애옹사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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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1:25:09녹차롤 맛있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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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후 1:46:43녹차롤 나도줘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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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1:51:13씨유에서 파는 한입녹차롤 맛있어어어
청새치씨도 먹어보라구 -
8 익명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후 1:59:40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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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2:07:48포켓몬빵 없어서 대신 집어온 것치고 만족스러웠음
종종 먹을듯? -
10 익명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후 3:15:59사실 녹차는 망하기 힘든 맛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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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후 3:16:18녹차 말차 끼얹었는데 망했다? 떼이잉 쯧쯔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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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3:20:58인정합니다
어지간해선 망하기 힘든 맛이지 -
13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3:21:23아... 마실 것도 말차라떼로 통일할걸
약간 아쉽네 -
14 익명의 어른이 씨 (zem//B2I7s) 2022. 4. 15. 오후 6:22:02버스를 두대나 눈앞에서 놓침
뭐냐고 진짜... -
15 익명의 참치 씨 (6kfeSbwP4E) 2022. 4. 15. 오후 7:00:49>>2 진짜 파워스로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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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어른이 씨 (YQ5H/TqjMc) 2022. 4. 15. 오후 7:33:31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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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익명의 어른이 씨 (YQ5H/TqjMc) 2022. 4. 15. 오후 10:30:06속쓰리네
뭔가 먹어야...아...귀찮아 진짜 -
18 익명의 어른이 씨 (fgMCcGpShk) 2022. 4. 16. 오후 12:06:11옷방을 언제 다...아니.. 저걸 다 어따두냐...
바닥공사할라면 다 치워버려야하는데 이걸 어케 함ㅋㅋㅋ 으휴 -
19 익명의 어른이 씨 (fgMCcGpShk) 2022. 4. 16. 오후 12:06:34막막하니까 일단 게임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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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의 어른이 씨 (fgMCcGpShk) 2022. 4. 16. 오후 3:31:47아니 진짜 이걸 어디다 두냐...
왜 현실엔 스토리지 스킬이 없는거지? -
21 익명의 어른이 씨 (fgMCcGpShk) 2022. 4. 16. 오후 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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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명의 참치 씨 (FULRYh1rvI) 2022. 4. 16. 오후 5:59:59>>19
[참치 포인트]
막막할 땐 게임을 한다. -
23 익명의 어른이 씨 (NkJJtXmSd2) 2022. 4. 17. 오전 11:37:26못해먹겠네 진짜
짐은 또 왜이리 많아 -
24 익명의 어른이 씨 (NkJJtXmSd2) 2022. 4. 17. 오후 8: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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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익명의 어른이 씨 (NkJJtXmSd2) 2022. 4. 17. 오후 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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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익명의 어른이 씨 (NkJJtXmSd2) 2022. 4. 17. 오후 1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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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익명의 어른이 씨 (lgQsra1xKM) 2022. 4. 18. 오전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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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익명의 청새치 씨 (jnfi.BDE4.) 2022. 4. 18. 오전 12:04:02>>27 명작이 나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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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익명의 어른이 씨 (gH4vnu/mEA) 2022. 4. 18. 오전 11:17:25오늘은 작정하고 월급을 훔치겠다
근데 이렇게 쓰면 꼭 바쁜 일 생겨서 월급도둑질은 시도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던데
어떤 의미로는 플래그 발언일지도 -
30 익명의 어른이 씨 (gH4vnu/mEA) 2022. 4. 18. 오전 11:18:31아 그리고 푸딩맛 치약 후기
....사지 마세요... -
31 익명의 참치 씨 (BA36jJmRpM) 2022. 4. 18. 오전 11:41:21치약맛 푸딩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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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익명의 어른이 씨 (gH4vnu/mEA) 2022. 4. 18. 오전 11:46:06불소 푸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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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어른이 씨 (kvM3l0/mXI) 2022. 4. 18. 오후 2:57:14당일취소에 심지어 예약시간 딱 되자마자 연락와서 취소.... 하다못해 말투라도 좀 미안해하는 투였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하 참 아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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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익명의 청새치 씨 (jnfi.BDE4.) 2022. 4. 18. 오후 3:25:01노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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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익명의 어른이 씨 (kvM3l0/mXI) 2022. 4. 18. 오후 3:28:48놀랍게도 드문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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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익명의 어른이 씨 (kvM3l0/mXI) 2022. 4. 18. 오후 3:30:13더 놀라운 사실
방금 노쇼 하나 더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실화임
진짜임... -
37 익명의 어른이 씨 (kvM3l0/mXI) 2022. 4. 18. 오후 3:32:48이번 노쇼는 당사자가 술에 꼴아서 가족분이 대신 연락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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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익명의 어른이 씨 (kvM3l0/mXI) 2022. 4. 18. 오후 3:33:48주작같은데 실화다....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음
하 내 시간 내 노력.... 전부 어디로......? -
39 익명의 어른이 씨 (kvM3l0/mXI) 2022. 4. 18. 오후 3:38:52즐거운 인생... 커피나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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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익명의 청새치 씨 (jnfi.BDE4.) 2022. 4. 18. 오후 4:10:54사람들 엄청 생각없이 사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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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익명의 어른이 씨 (kvM3l0/mXI) 2022. 4. 18. 오후 4:17:22그렇게 사는 사람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더라고
별로 알고 싶지 않았는데..... -
42 익명의 어른이 씨 (lgQsra1xKM) 2022. 4. 18. 오후 6:49:30아 아무것도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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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익명의 어른이 씨 (lgQsra1xKM) 2022. 4. 18. 오후 9:12:24아무것도 안했다.....아...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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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익명의 어른이 씨 (xUgOGRbBZk) 2022. 4. 19. 오전 11:33:04웨에에에에에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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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익명의 어른이 씨 (iEralbyQZ6) 2022. 4. 19. 오후 4:12:40흐아아어아
목요일에 공사하니 내일을 통째로 써서 옷방에 있던걸 다 빼야.... -
46 익명의 어른이 씨 (iEralbyQZ6) 2022. 4. 19. 오후 4:14:44어떻게든 될듯.... 음
애옹이 엄청나게 놀라긴 하겠지만 -
47 익명의 어른이 씨 (iEralbyQZ6) 2022. 4. 19. 오후 4:36:10끼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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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익명의 어른이 씨 (iEralbyQZ6) 2022. 4. 19. 오후 4:40:23연례행사로 누수가 터지는 집에서 이사를 가는게 좋을까 그냥 있는게 나을까...
전세가 너무 올라서 이사갈 곳이 없겠지만 생각은 해둘까 -
49 익명의 어른이 씨 (iEralbyQZ6) 2022. 4. 19. 오후 6:19:14진짜로 갈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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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익명의 참치 씨 (CNrLvXBdnY) 2022. 4. 19. 오후 6:23:37집샌물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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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익명의 어른이 씨 (Re1NcwWHfc) 2022. 4. 19. 오후 7:52:59얼마 치우지도 못했는데 벌써 8시가 되어가네
결국 내일 해야하는건가... 압축팩도 내일이면 오니 전부 싹 해치워야지 -
52 익명의 어른이 씨 (Re1NcwWHfc) 2022. 4. 19. 오후 7:59:11얼마 옮기지도 않았는데 방이 벌써 개판인ㅋㅋㅋㅋㅋㅋ
아... 남은건 어디다 넣냐..... 내가 짐이 이렇게 많았다니 -
53 익명의 어른이 씨 (Re1NcwWHfc) 2022. 4. 19. 오후 10:36:18왜이렇게 지치나 했더니 진짜로 오늘 아무것도 안 먹고 하루를 보냄
그리고 아무것도 안 먹었단 사실 자체를 잊고 있었음
내일은 잘 챙겨먹으면서 치워야지.. -
54 익명의 어른이 씨 (Re1NcwWHfc) 2022. 4. 19. 오후 11:50:03식욕거의없음에 컨디션 나락행... 어...? 이거 완전?
근데 왜 이 타이밍에? 내일은 안된다 제발 쫌 진짜 -
55 익명의 참치 씨 (Uzal9o6/cI) 2022. 4. 20. 오전 12:04:41익명의 굶은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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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전 12:04:54일단 자야겟다
몸은 지쳤는데 마음이 급해서 잠 안올거같지만 -
57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전 12:06:28>>55 으으윽흑흑
마ㅈ다 물배라도 채우고 자야겠네 -
58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후 1:42:01아 왜 압축팩 안오냐고... 그게 와야 나머지를 해치우는데요......악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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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후 1:42:45그래도 이제 진짜 딱 절반 남았다.. 이거만 해치우면 옷방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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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후 5:54:4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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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후 5:58:04이 정도면 공사하기 힘들었다고 그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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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후 6:17:52큰일났다 일단 쑤셔넣고 봤더니 진짜로 침대에 쭈그리고 잘 공간밖에 없다
의자도 못빼네... -
63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후 6:18:53원상복구는 또 어떻게 하나 벌써부터 막막해짐
아... 애옹은 어쩌지 방에두고 문닫고 가야하나? 공사할때 엄청 울거같은데 -
64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후 6:23:22일단...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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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익명의 어른이 씨 (WYwCE634ro) 2022. 4. 20. 오후 6:39:47저녁은 진짜 잘챙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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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익명의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전 11:03:07너무 졸립다
역시 아침형 생활은 나랑 너무 안 맞는다... -
67 익명의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전 11:06:59아침형이 문제가 아니라 어제 노동강도와 휴식시간이 문제였겠지만
이번 주말엔 다른거 하지 말고 얌전히 요양해야겠다 -
68 익명의 청새치 씨 (yV.tk7gFZI) 2022. 4. 21. 오후 12:09:39익명의 요양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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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익명의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후 12:18: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디버프 실화냐... 진짜냐... 그래 어제 안터져서 고맙긴한데 그렇다고 오늘 바로 터져주다니 대체 왜...... -
70 요양이 필요한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후 12:23:29어쩐지 커피 2잔째인데 정신을 못차린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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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요양이 필요한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후 12:29:57오늘 진짜 암것도 못하겠음... 안하고 싶다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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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익명의 어른이 씨 (2yy1lf3.8Y) 2022. 4. 21. 오후 1:10:57공사 잘 되고 있남
애옹... 얌전히 잘 있을가... -
73 요양이 필요한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후 3:04:125월엔 돈 나갈 곳이 너무 많다
올해 어버이날은 뭘 해야 좋을까 -
74 익명의 청새치 씨 (ulP23BOoZQ) 2022. 4. 21. 오후 3:27:10현찰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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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익명의 어른이 씨 (2yy1lf3.8Y) 2022. 4. 21. 오후 3:30:40>>74 반박불가...
좋아 그럼 머니건으로 할지 박스로 할지 봉투로 할지 고민해보는걸로 -
76 익명의 청새치 씨 (ulP23BOoZQ) 2022. 4. 21. 오후 3:47:16머니건 쓰려면 은행에서 돈 뽑아와야 하니까 사과박스 같은 걸 만드셈
로비 하는 분위기로 하면 좋지 않음? -
77 익명의 청새치 씨 (ulP23BOoZQ) 2022. 4. 21. 오후 3:48:03"준비해왔습니다. 이번에도... 잘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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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익명의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후 3:51:305만원권 등장 이후 사과박스보다 비타민 음료 박스가 더 잘 쓰인다는 카더라를 들은 적이 있는데... 좋아 비타민 음료 박스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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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익명의 참치 씨 (9Jc.FBSgaY) 2022. 4. 21. 오후 4:14:52>>78
그거 꽉 채우면 딱 1억이라던데 -
80 익명의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후 4:32:03꽉 채울정도의 재력은 없는데... 좋아 일단 로또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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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익명의 어른이 씨 (2yy1lf3.8Y) 2022. 4. 21. 오후 5:31:02부동산에서 연락이 안오는게 소소하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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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익명의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후 5:41:45그래서 물어봤더니 아직 공사중임... 6시 30분쯤 끝날 예정
와... 오래걸리네... 고생하시는구만.. -
83 익명의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후 6:24:04예정보다 일찍 끝났다고 연락옴
집가면 청소부터 해야겠다
근데 오늘 컨디션으로 가능할지.. 게다가 퇴근도 늦는데 오늘 -
84 익명의 어른이 씨 (R7IA3tLzME) 2022. 4. 21. 오후 6:24:58급한거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천천히 치우지 뭐...
당장 발작일어날 정도로 먼지 풀풀 날리는거만 아니면 괜찮겠지 -
85 익명의 어른이 씨 (u5ZvfNkiMA) 2022. 4. 21. 오후 7:57:13적당히 치움
근데 작년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꼭 장갑 한짝 두고가시네 -
86 익명의 어른이 씨 (u5ZvfNkiMA) 2022. 4. 21. 오후 8:07:29그리고 애옹땜에 닫아둔 안방 문이 열려있었는데
애옹이 열고 나온건지 사람이 열고 간건지는 확실하지 않다
음... -
87 익명의 청새치 씨 (KfNpDJbRqw) 2022. 4. 21. 오후 8:34:27ㅇㅁㅇ)?! 애옹 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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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익명의 어른이 씨 (u5ZvfNkiMA) 2022. 4. 21. 오후 8:44:15애옹은 무사히 잘 있음ㅋㅋㅋㅋ 털에 시멘트 가루가 좀 묻긴했지만...
날 보자마자 버석거리는 바닥에 등짝을 대고 굴러서....ㅎ... -
89 익명의 청새치 씨 (KfNpDJbRqw) 2022. 4. 21. 오후 9:01: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옹은 잘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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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익명의 어른이 씨 (u5ZvfNkiMA) 2022. 4. 21. 오후 9:40:50한참 애웅애웅하다 이제 자는듯
늦은 시간까지 애옹도 힘들었겠구만 -
91 익명의 어른이 씨 (qqxMxPtUD2) 2022. 4. 22. 오전 10:37:20밤새 애옹에게 다리가 깔린채로 이상한 자세로 잤더니 허리가 박살난거 같다
다리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자는건 익숙하고 이해도 가는데
다리 위로 올라와서 자는 것은... 모르겠음.. 안 불편한가?
애옹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긴하지만 아무튼 역시 모르겠다 -
92 익명의 어른이 씨 (qqxMxPtUD2) 2022. 4. 22. 오전 10:42:15앗 어제 꼬꼬무 또 놓쳤잖아
주말에 또 몰아서 봐야겠고만 -
93 익명의 어른이 씨 (qqxMxPtUD2) 2022. 4. 22. 오전 10:44:30외가에서 봄나물을 받았다.... 진짜 봄이 왔음
오홍홍 엄나무순 조와요~ 두릅도 조와요~ -
94 익명의 어른이 씨 (qqxMxPtUD2) 2022. 4. 22. 오전 10:47:21첫 스로그에서는 봄나물은 먹어도 커피 쓴맛은 싫다고 했지만
이제는 쓴 커피도 잘 마시게 됨.. 어른이씨 또 성장해버렸다고
그래도 산미 강한 커피는 좀 무리지만 -
95 익명의 어른이 씨 (qqxMxPtUD2) 2022. 4. 22. 오전 11:36:14점심시간이 애매해질거같은데 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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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익명의 어른이 씨 (6lHm6XJAFE) 2022. 4. 22. 오후 6:41:30ㅎㅎ...ㅎ..... 그래요 사정이란게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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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익명의 어른이 씨 (6lHm6XJAFE) 2022. 4. 22. 오후 6:43:39근데 이번이 마지막임.... 나는 이제 참지않는 치와와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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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익명의 청새치 씨 (3NApqQo45k) 2022. 4. 22. 오후 7:05:11cant 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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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익명의 청새치 씨 (3NApqQo45k) 2022. 4. 22. 오후 7:05:25아, 아니지
dont tuna -
100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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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나는날치 씨 (oOpRWomVAc) 2022. 4. 22. 오후 8:04:11커피는 쓴 물이야
날치 씨는 응애라 핫초코가 좋아 -
102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8:08:18핫초코도 좋지
어른이 씨는 핫초코에 커다란 마시멜로 올리는게 좋아 -
103 익명의 양머리 씨 (ad18tj9kKQ) 2022. 4. 22. 오후 8:16:05초급식때 하교할때마다 믹스커피 사들고 다니던 수건은 커서 핫초코에 포션커피 들이붓고 마시는 어른이 되고 말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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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익명의 참치 씨 (WVYtS0eMBA) 2022. 4. 22. 오후 8:17:07미니 마시멜로가 들어있는 핫초코 가루가 가득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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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8:25:11초딩시절부터 믹스커피를 마셨다니 역시 고인물은 달라..
>>104 이것도 좋지만 역시 마시멜로는 큰게 내 취향 -
106 나는날치 씨 (oOpRWomVAc) 2022. 4. 22. 오후 8:26:31핫초코는 맛있어
근데 핫초코 가루는 비싸서 슬퍼 -
107 익명의 청새치 씨 (AtmcBGH7yw) 2022. 4. 22. 오후 8:33:15>>103 어 그거 모카라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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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익명의 참치 씨 (umpk46T1fg) 2022. 4. 22. 오후 8:34:12믹서기가 있다면 ABC 초콜릿을 갈아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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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익명의 청새치 씨 (AtmcBGH7yw) 2022. 4. 22. 오후 8:34:18>>106 커피도 못마시는 쟈근 핫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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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8:34:40야매모카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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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8:38:13>>108 이건... 아니야...... 안대요...
사실 진짜 어린이 시절에 우유 데우면서 초콜릿을 넣으면 어떨까!하고 해봤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됐더라 기억이 안나네 -
112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8:38:49별로 만족스럽진 않았던듯... 그 뒤로 다시는 안했던걸보면? 아니 역시 모르겠다 내일 직접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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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익명의 청새치 씨 (AtmcBGH7yw) 2022. 4. 22. 오후 8:40:49카페마다 레시피 다르긴 하지만 초코조각 넣어주기도 함
파우더랑 초코소스랑 초코조각 다들어가서 좀 귀찮았음 -
114 익명의 참치 씨 (eGw6FVve0g) 2022. 4. 22. 오후 8:41:16기억을 갱신시키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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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8:44:59아 그래도 베이킹할때 썼던 초코를 넣었을땐 괜찮았...나...?
역시 내일 장보러가는김에 도전해봄 -
116 익명의 참치 씨 (q66gmx5taA) 2022. 4. 22. 오후 8:45:17생각해보니 굳이 가루를 만들기보단 초콜릿을 녹인걸 우유랑 함께 넣어서 믹서기에 돌리면 초코우유가 되는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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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익명의 참치 씨 (s9WtIsevPU) 2022. 4. 22. 오후 8:46:23초코는 있는데 왜 초눈이나 초귀는 없을까
하하 -
118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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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익명의 청새치 씨 (AtmcBGH7yw) 2022. 4. 22. 오후 8:46:44초콜릿은 굳도록 만들어진 거고 파우더는 녹도록 만들어진 거라고 하면 이해가 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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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나는날치 씨 (oOpRWomVAc) 2022. 4. 22. 오후 9:02:57>>119 지식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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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9:17:02오늘 저녁은 섭웨
맛있었다 -
122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9:48:55어 눈알 아파.. 왜지? 두통때랑 다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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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10:54:18컨디션 떡락.. 뭐 그치 아마 내일까진 상태 개판 확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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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익명의 청새치 씨 (AtmcBGH7yw) 2022. 4. 22. 오후 11:08:47어른이 씨 아프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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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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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11:11:39리모컨 찾고싶은데 누우니까 일어날수가업다
애옹... 어제부터 이상하게 내 다리를 깔고 누워서 잠
안 불편한가.. 신기한녀석 -
127 익명의 어른이 씨 (wW85lhTZjQ) 2022. 4. 22. 오후 11:22:49애옹 밥 고르는중
건사료랑 파우치.. 하고 스크래쳐랑 낚시대도 하나 사고 그동안 꼬박꼬박 모은 포인트로 캣타워 받아야지 야호
근데 지금 배송오면 둘데가 없네? 이런 -
128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전 2:06:57알 수 없는 과정을 거쳐서... 결국 결제한것은 ssd와 애옹밥과 내 사료였다
그리고 엉망진창으로 쌓인 짐 사이에서 옷 찾아 입기 막막해서 산 다음주를 책임져줄 새옷들.. 아 진짜 이거 언제 정리함.. 바닥 시멘트 언제 다 말라요 진짜 미치겠네 -
129 익명의 청새치 씨 (RpZWI5rUYM) 2022. 4. 23. 오전 2:07:15흔한 인프피의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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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전 2:11:30SSD.. 좋네요. 빠르고 신뢰성 높은 저장장치는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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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전 2:11:31힝잉
잉뿌삐는 오늘도 이렇게 돈을 막 쓴다... 어떻게든 되것지... -
132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전 2:14:30>>131 어떻게든 되겠지요. 고통을 감내해가며 버틸 수도 있을것이고, 운좋은 행운, 혹은 노력의 대가로 위기를 극복할 수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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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전 2:15:232월까지 노인학대 수준 데탑쓰다가 갈아타니 ssd 넘 좋은것.. 세상에 부팅이 이럭게 빠르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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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전 2:16:30>>133 플래시 기반의 저장매체의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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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익명의 청새치 씨 (RpZWI5rUYM) 2022. 4. 23. 오전 2:18:07노컴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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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전 2:25:23가끔 멈췄다가 비프음 내면서 돌아가기도 하고... 약간 죽어가면서 앓는 것 같았지 구 데탑쟝
지금은 구석에서 먼지쌓이고 있지만
그렇다 아직도 해체하지 않은 것이다.... 미루다보니 이렇게 되었음 -
137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전 2:27:42>>136 적당히 청소하고 중고장터에 새 주인을 찾도록 보내주는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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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익명의 청새치 씨 (RpZWI5rUYM) 2022. 4. 23. 오전 2:28:28= 당근 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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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전 2:33:00귀찮은건 둘째치고 지금 그런 케이스 열어서 청소할 정도의 공간도 없어서... 일단 옷방 바닥이 다 마르고 짐 다 옮겨둔 후에나 가능할듯?
미루지 말고 바로 해야했는데 어흐흑
하지만 사람의 게으름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
140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전 2:34:03>>139 천천히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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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전 2:37:30예...천천히...
여유있게 하면 된다~하면서도 난잡하게 쌓인 짐을 보면 심란하고.. 뭐 그런 것...
아무래도 이것저것 겹쳐서 더 그런 느낌인데 이것도 시간이 약이니 결국 결론은 어떻게든 될것 -
142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전 2:39:01>>141 어떻게 안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람은 방법을 찾기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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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전 2:53:22어떻게 안된다면 그건 어쩔 수 없겠지..
곧 3시네
애옹 극대노하기 전에 얼른 불끄고 자야겠다 -
144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전 2:54:34>>143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가볍고, 지쳤던 몸이 활기가 돌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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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2:27:34으.. 너무 오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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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후 12:33:43>>145 일어나셨군요, 어른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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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2:37:27개발자 씨 좋은 아침이야
시간은 점심이지만ㅋㅋㅋ
아니 근데 잠은 잔거야? 계속 깨있던건 아니지?? -
148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후 12:38:23>>147 그럼요. 네시간정도 자고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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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2:41:544시간... 하긴 사람마다 수면시간..효율...뭐 그런게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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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후 12:42:35>>149 불면증이에요. 수면 효율은 정말 안좋은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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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2:45:24아... 슬픈 쪽이었구나
불면증은 힘들지.. -
152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후 12:49:02>>151 그래도 나름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서, 이제 여기서 떠들면서 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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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2:52:51나름 개운하게 잘 잤다니 다행이네
또다시 찾아올 밤에도 잘 자고 개운해지길
아무튼 일어났어도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주말의 이 시간이 좋구만
오늘도 별 일 없이 평화로우면 좋겠다 -
154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후 12:54:57평화로우면...좋겠네요.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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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2:59:14음.. 안경 맞추러 가야하는데
역시 귀찮단 말이지 -
156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hj5jMytxZg) 2022. 4. 23. 오후 1:00:34>>155 다 귀찮을 때가 있지요. 특히 안경은 사람의 감각과 밀접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새로 바꾸기는 정말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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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04:15맞아맞아 그렇다니까.. 귀찮아...
그리고 렌즈쓰다가 안경을 쓰면 미묘하게 멀미같은 느낌이 들어서 결국 안경은 안 쓰게 되어버린다고...
물론 눈에는 안좋겠지만 속이 안 좋아지니까 어쩔 수 없어.. -
158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hj5jMytxZg) 2022. 4. 23. 오후 1:05:40>>157 기본적으로는 안경이 좋지만, 렌즈의 편의성이 워낙 막강하죠. 위생에만 신경 쓴다면 참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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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7:45:05어떻게 베란다까지 가는 길을 만들었다
문제는 길을 내느라 또 물건을 여기저기 쌓아서.. 이제 TV화면이 절반 이상 가려졌기 때문에 주말 내내 TV는 볼 수 없을 것......ㅇ...ㅏ...
언제쯤 현실에서도 수납스킬을 쓸 수 있게 되나요.. 인벤토리 기능을 줘.... -
160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fM/7qrq66Y) 2022. 4. 23. 오후 7:45:53>>159 인벤토리 하나만 있으면 창고지기로서 평생 밥벌어먹고 살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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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7:46:50오... 그런 발상은 없었어.. 돈을 벌 수 있겠구나
나는 그냥 그런게 있으면 정리도 쉽겠지~ 이사할때도 쉽겠지~ 무거운 물건도 착착 옮길 수 있겠지~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
162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0:39:55이제 슬슬... 한섭 사전등록 좀 내줘도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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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0:41:32광고판만 달지말고 사전등록이든 뭐든 소식을 좀 주십쇼 카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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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익명의 어른이 씨 (26VY3S0tDg) 2022. 4. 23. 오후 10:42:24이렇게 흐느끼는 어른이 씨 옆에서 팝핀댄스 추는 애옹의 꼬리...
얘는 뭔 꿈을 꾸길래.. 꼬리에 쥐나겄어 -
165 익명의 청새치 씨 (RpZWI5rUYM) 2022. 4. 23. 오후 11:40:58이때다 줌을 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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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익명의 어른이 씨 (JC6eLiVu5A) 2022. 4. 24. 오전 12:09:06이런 사진찍는걸 잊었다
잠꼬대하는건 사진찍기보단 뭔가 쿡쿡 찔러서 깨워버리니까... -
167 익명의 어른이 씨 (JC6eLiVu5A) 2022. 4. 24. 오후 1:16:15이제 더 이상 샌드위치나 햄버거는 싫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밥을 먹겠다 꼭 -
168 익명의 청새치 씨 (8H9gMzzygk) 2022. 4. 24. 오후 1:23:59참치마요를 드십시요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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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익명의 어른이 씨 (JC6eLiVu5A) 2022. 4. 24. 오후 1:30:18육개장 먹을것... 컵라면 육개장 말고....
참치마요는 아마 내일 점심 -
170 익명의 청새치 씨 (8H9gMzzygk) 2022. 4. 24. 오후 1:32:42아 봄이니까 나물비빔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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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익명의 어른이 씨 (JC6eLiVu5A) 2022. 4. 24. 오후 1:34:09달래된장국이 땡긴다...
두릅도 먹고싶어 다흐흑 -
172 익명의 어른이 씨 (JC6eLiVu5A) 2022. 4. 24. 오후 5: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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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익명의 청새치 씨 (8H9gMzzygk) 2022. 4. 24. 오후 5:19:21최고의 정리는 비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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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익명의 참치 씨 (wg2bS3gVxo) 2022. 4. 24. 오후 5:24:07>>172
저런 모양 전등을 팔았던 것 같은데 -
175 익명의 어른이 씨 (JC6eLiVu5A) 2022. 4. 24. 오후 5:28:33옷방을 비우는 대가로 다른 방들이 난장판이 되어버린..
저런 모양 전등이 있다고...? 머지 무슨 전등인것.... -
176 익명의 어른이 씨 (JC6eLiVu5A) 2022. 4. 24. 오후 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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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익명의 어른이 씨 (JC6eLiVu5A) 2022. 4. 24. 오후 10:17:41참치어장아 아프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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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익명의 어른이 씨 (7Nidl/Y3X.) 2022. 4. 25. 오후 2:31:21오늘도... 즐거운 노쇼으....예감..........
이번엔 연락도 안온다 하하
월요일은 왜 다 이 모양이지? -
179 익명의 어른이 씨 (7Nidl/Y3X.) 2022. 4. 25. 오후 3:37:27서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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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익명의 어른이 씨 (u6wb3WynHE) 2022. 4. 25. 오후 10:19:51비와서 습해가지고 바닥 습기 안마를까봐 걱정중
제습기를 살까? 그냥 선풍기를 틀어둘까.. -
181 익명의 어른이 씨 (u6wb3WynHE) 2022. 4. 25. 오후 10:29:00오늘 키울 말딸은... 각질로 정해보겠음
.dice 1 4. = 4
도주
선행
선입
추입
하는김에 시나리오도
.dice 1 3. = 3
URA
아오하루
뉴트랙 -
182 익명의 어른이 씨 (u6wb3WynHE) 2022. 4. 25. 오후 10:32:25으으음 고루시냐 타이신이냐... 고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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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익명의 어른이 씨 (4YqeIwZ2eE) 2022. 4. 26. 오전 11:34:34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한섭 사전예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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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익명의 어른이 씨 (4YqeIwZ2eE) 2022. 4. 26. 오전 11:39:33https://umamusume.kakaogames.com/
우리 모두 다같이 또레나가 되자.. 한번만 찍먹해보세요
귀여운 말딸친구들하고 같이 놀쟈... -
185 익명의 어른이 씨 (4YqeIwZ2eE) 2022. 4. 26. 오전 11:41:04아 너무 행복하다... 너무 행복해서 오늘은 모든 진상을 웃으면서 상대할 수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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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익명의 참치 씨 (Utcs8ZKZEI) 2022. 4. 26. 오후 4:11:32캔드민이 코로나로 서버관리가 불가능해지자 서버가 맛가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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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익명의 어른이 씨 (kxtM09fMJs) 2022. 4. 26. 오후 4:13:16>>179에 대한 설명인건가
감사감사 -
188 익명의 어른이 씨 (kxtM09fMJs) 2022. 4. 26. 오후 4:13:52데장 아프지 마... 서버도 아프지 말고
다들 건강하자.. -
189 익명의 참치 씨 (FKaEBPOPg6) 2022. 4. 26. 오후 4:15:19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B%8C%80%ED%94%BC%EC%86%8C
서버가 터진 동안 참치들은 여기서 놀고 있다고 한다. -
190 익명의 어른이 씨 (Qy5.khBQ9E) 2022. 4. 26. 오후 7:02:33아 힘들다
왜이렇게 날씨가 더운거야 아직 5월도 아닌데
거의 5월이긴 하지만 -
191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YkajYkt1pQ) 2022. 4. 26. 오후 7:33:34>>190 이상기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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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익명의 어른이 씨 (Qy5.khBQ9E) 2022. 4. 26. 오후 7:43:56아... 반박불가능이다..
이것이 업보... -
193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YkajYkt1pQ) 2022. 4. 26. 오후 8:34:26>>192 우리의 업보는 아니지만. ...우리의 업보는 미래의 후손들이 느낄거고, 지금 우리가 느끼는 업보는 우리 조상님...아니, 우리 조상님은 그닥 온난화에 기여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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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익명의 어른이 씨 (Qy5.khBQ9E) 2022. 4. 26. 오후 8:42:31대충 인류의 업보라는걸로... 세세하게 따지긴 귀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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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익명의 청새치 씨 (Lp0wsIv25M) 2022. 4. 26. 오후 9:17:37이런 얘기 시작하면 아무튼 인간은 다 죽어야 된다~로 결론나니까 머리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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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익명의 어른이 씨 (Qy5.khBQ9E) 2022. 4. 26. 오후 9:22:27맞아맞아
그러니까 다른 얘기나 하자고
말딸 한섭 사전예약이라던가 -
197 익명의 청새치 씨 (Lp0wsIv25M) 2022. 4. 26. 오후 9:25:44horse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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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익명의 참치 씨 (FKaEBPOPg6) 2022. 4. 26. 오후 9:28:24우마무스메는 있는데 왜 좌마린스메는 없을까
하하하 -
199 익명의 청새치 씨 (Lp0wsIv25M) 2022. 4. 26. 오후 9:30:23하하하 부장님 넘모 잼잇읍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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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익명의 어른이 씨 (Qy5.khBQ9E) 2022. 4. 26. 오후 9: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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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익명의 참치 씨 (QfU/6miRKc) 2022. 4. 26. 오후 9:33:15참치게시판에는 이따끔 언어유희를 던지는 문화가 있다. 이 문화가 언제부터 유행핬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으나, 그리 오래되지 않고 근래에 발생했음은 어느정도 자명해보인다. 이러한 언어유희에 대한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어서, 이를 보고 웃지 않는 참치는 찾아보기 힘들다.
『참치 인터넷 어장의 문화에 대한 연구 中』 -
202 익명의 어른이 씨 (Qy5.khBQ9E) 2022. 4. 26. 오후 9:35:06긍정적이지 않아... 난 긍정적이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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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익명의 참치 씨 (hjK2eyf8AU) 2022. 4. 26. 오후 9:35:37>>200
언어유희가 너무 즐거운 나머지 맛있는 요리를 해서 대접하려는 모습이다. -
204 익명의 청새치 씨 (20tN0IxsSY) 2022. 4. 26. 오후 9:35:44그래도 일단 웃었으면 웃은 거다 이말이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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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익명의 어른이 씨 (Qy5.khBQ9E) 2022. 4. 26. 오후 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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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익명의 어른이 씨 (Qy5.khBQ9E) 2022. 4. 26. 오후 10:00:26방금 내 눈앞을 스쳐지나간게 모기는 아니겠지
아니어야하는데 제발 -
207 익명의 어른이 씨 (Qy5.khBQ9E) 2022. 4. 26. 오후 11:59:00민초치약 써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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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익명의 어른이 씨 (8ZiXMYcRLA) 2022. 4. 27. 오전 12:10:52민초맛 치약.... 분명 뚜껑 딸때만해도 초코향 오져서 와 향 개달달한데 이게 치약이라고??했는데 입에 넣으니까 치약 맞았음
그리고 민트초코가 아니라 민트다발 치약임 그냥 밭에서 민트 따다가 입에 막 쑤셔넣는거같음 코도 뻥 뚫린다 ㄹㅇ 초코느낌은 하나도 안남...
화한 정도로 따지면 민트초코맛>>>>>>>>>>>>>>>>>>>>>>>>>>푸딩맛>>>>>>>>>>레몬셔벗맛 정도인듯
결론
색이 좀 구리긴한데 민초치약 나쁘지 않은듯? 난 극호임ㅋㅋㅋ 죽염보다 훨씬 내 취향
그리고 푸딩맛보다 이게 낫다 -
209 익명의 어른이 씨 (8ZiXMYcRLA) 2022. 4. 27. 오전 12:14:15푸딩맛은.... 이거 푸딩맛이란 문구 압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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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익명의 어른이 씨 (8ZiXMYcRLA) 2022. 4. 27. 오후 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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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익명의 어른이 씨 (8ZiXMYcRLA) 2022. 4. 27. 오후 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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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익명의 청새치 씨 (/x8.4yNqIs) 2022. 4. 27. 오후 9:29:46매번 줌 땡기다 실패하는...
맛있는 치약 연구 위원회 위원장 어른이 씨 -
213 익명의 어른이 씨 (8ZiXMYcRLA) 2022. 4. 27. 오후 9:30:46이상한 위원회 만들기 멈처...
강제 감투씌우기 멈처... -
214 익명의 참치 씨 (ophUnox8u.) 2022. 4. 27. 오후 9:36:09익명의 위원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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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익명의 어른이 씨 (8ZiXMYcRLA) 2022. 4. 27. 오후 9:37:18하지만 맛있는 치약은 좋은거라고 생각함
입에 들어가는건 맛있는 쪽이 좋지 -
216 익명의 청새치 씨 (/x8.4yNqIs) 2022. 4. 27. 오후 10:32:31>>215 맛있는 양치문화 선도 위원회 위원장 어른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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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익명의 어른이 씨 (8ZiXMYcRLA) 2022. 4. 27. 오후 10:40:45하지만 맛있는 치약이라는건 개인의 주관에 의해 정해지는 거니까
생각해보면 그냥 각자가 마음에 드는 치약을 쓰면 되는 일이잖아?
맛있는 치약 연구 위원회 및 맛있는 양치문화 선도 위원회는 오늘부로 활동을 종료하고 해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218 익명의 어른이 씨 (M29y8HXbqM) 2022. 4. 28. 오전 1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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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익명의 청새치 씨 (grK3cJqXSo) 2022. 4. 28. 오전 11:24:15애옹 밥풀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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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익명의 어른이 씨 (M29y8HXbqM) 2022. 4. 28. 오전 1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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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익명의 청새치 씨 (grK3cJqXSo) 2022. 4. 28. 오전 11:29:37기분 좋아보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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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익명의 어른이 씨 (M29y8HXbqM) 2022. 4. 28. 오전 11:37:06사실 사진찍는거에 빡쳐서 핸드폰 끌어다 물어뜯기 직전의 사진임
요즘 애옹 화가 많아졌다... -
223 익명의 청새치 씨 (grK3cJqXSo) 2022. 4. 28. 오전 11:46:18줌 땡기는 소리를 들을 뿐 아니라 심지어 싫어하는 소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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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익명의 참치 씨 (Sz7Qn2lLNg) 2022. 4. 28. 오후 12:03:36화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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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익명의 어른이 씨 (Ir/9Br/EDw) 2022. 4. 28. 오후 2:06:47토요일엔 그냥 장판 덮어버려야지..
오늘 아침에만 쌓인 짐에 정강이 발가락 발뒷꿈치 쓰리콤보로 박으니까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자괴감들어서 더는 안되겠음 -
226 익명의 어른이 씨 (Ir/9Br/EDw) 2022. 4. 28. 오후 3:23:06하지만 역시 쫄보라 이것저것 찾아보니 적어도 2주는 말리는게 좋다고 해서...
비닐로 간이테스트 해보고 괜찮으면 덮고 아니면 좀 더 버티는걸로 하자 -
227 익명의 청새치 씨 (/QSczyNVTo) 2022. 4. 28. 오후 3:33:15고생이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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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익명의 어른이 씨 (M29y8HXbqM) 2022. 4. 28. 오후 7:36:17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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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익명의 어른이 씨 (pMrhJxFKKI) 2022. 4. 29. 오전 11:41:42미루고 미루던 안경을 이제야 맞췄다
렌즈통만 안 엎었어도 아님 수많은 짐들 사이에 잠든 렌즈 찾기만 실패 안했어도 아마 내년쯤 맞췄을텐데 -
230 익명의 어른이 씨 (pMrhJxFKKI) 2022. 4. 29. 오전 11:50:51예상외의 지출이라면 지출인데 어쨌든 언젠가는 맞췄어야했고..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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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4:28:37음.. 그래도... 중학생 정도면 가뭄이 무슨 말인지는 알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내 기준이 너무 높은거냐 아님 요즘 세대 어휘력이 이상해진거냐 아니면 그냥 이 친구가 공부랑 담을 쌓은거냐.... 아니 공부랑 담 쌓았어도 이걸 모른..다고...아니...음...하..... -
232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4:30:06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됐지 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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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4:33:44그리고 아이스티에 샷추가라는 녀석을 먹어봤는데
어.. 전 아이스티랑 커피 따로따로 먹는 쪽이 취향인거같습니다 -
234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4:34:38신맛 강한 커피 싫어하는데 이건 애매하게 새콤달콤한 커피가 되어서 뭔가 음..? 흠... 음...하는 맛이 된 느낌
구웨에엑은 아니지만 굳이 또 사먹진 않을 것 같은 -
235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4t7pCMPbfI) 2022. 4. 29. 오후 4:49:37산미는 정-말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요. 인위적으로 첨가한 커피의 신맛은 더더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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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4:56:50맛으로 따진다면 차라리 커피콕이 좀 더 나을지도
그건 신맛이 좀 덜했으니까... 물론 이것도 두번 정도 먹고나선 다시는 먹지 않았지만 -
237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4:59:24>>235 맞워요... 아무리 마셔봐도 진짜 내 취향은 아님...
거기에 복숭아 향까지 더해지니 역시 이건 좀 아닌듯한 -
238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5:00:29암튼 이제 퇴근하고나면 주말시작이니 미친듯이 커피를 마셔서... 오늘은 늦게까지 놀 것
논다고 해도 게임뿐이지만... :3c -
239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4t7pCMPbfI) 2022. 4. 29. 오후 5:19:31즐겁게 떠드는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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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6:17:56하지만 칼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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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6:21:56안경은 오늘 저녁 아니면 내일 나온다더니
아직 소식이 없네
그럼 내일 안경찾으러 다시 와야하는건가 아휴 -
242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6:29:45포켓몬 팝업스토어 가고싶다
옷방만 무사했어도 가서 대충 50만원어치 바리바리 싸들고 왔을거같은데... -
243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4t7pCMPbfI) 2022. 4. 29. 오후 6:33:05>>242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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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익명의 어른이 씨 (mn94GaXg8I) 2022. 4. 29. 오후 6:35:17개발자 씨도 포켓몬 좋아해?
나는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게임은 라이트하게 하는 편이지만 -
245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4t7pCMPbfI) 2022. 4. 29. 오후 6:36:49>>244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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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익명의 어른이 씨 (EhgaxaQPbU) 2022. 4. 29. 오후 6:43:13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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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익명의 어른이 씨 (CIsLs1SCZA) 2022. 4. 29. 오후 8:44:17퇴근 직전에 안경 찾으러 오라고 그래서 찾아옴
한동안 안경 대신 렌즈로 살았더니 안경...힘들다...
이렇게 조금만 움직여도 어지러운거였나 으에엑 -
248 익명의 어른이 씨 (CIsLs1SCZA) 2022. 4. 29. 오후 8:56:04토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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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익명의 어른이 씨 (CIsLs1SCZA) 2022. 4. 29. 오후 10:17:153일정도 있음 적응한다고 그러지만 빡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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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익명의 어른이 씨 (CIsLs1SCZA) 2022. 4. 29. 오후 11:13:17애옹 새 낚시대 산지 3일만에 죽음
...아니 진짜 우리집에 있는게 고양이가 아니라 뭔 재규어 같은건가 땡기는 힘이 미친거같음 -
251 익명의 청새치 씨 (/YRPGp9WzY) 2022. 4. 29. 오후 11:16:03어떤 강아지풀은 수명이 3분이라고 들었는데 낚시대라 조금 더 버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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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익명의 어른이 씨 (CIsLs1SCZA) 2022. 4. 29. 오후 11:17:233분이라니 그 집 애옹도 장난아니구만..
우리집도 오뎅꼬치는 5분 정도만 있으면 털이 절반정도 사라지긴하는데 -
253 익명의 청새치 씨 (/YRPGp9WzY) 2022. 4. 29. 오후 11:20:20카샤카샤도 잘 죽는 장난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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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익명의 어른이 씨 (CIsLs1SCZA) 2022. 4. 29. 오후 11:24:38그래서 장난감도 같은 걸 3~4개씩 한번에 사두는 편임
하지만 대체로 한달을 못넘긴다는 것 -
255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aGL6ruswaM (4t7pCMPbfI) 2022. 4. 29. 오후 11:25:16애완동물용 장난감은... 연약하지는 않은데 동물이 너무 강해서...ㅠㅠ 금방 부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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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익명의 청새치 씨 (/YRPGp9WzY) 2022. 4. 29. 오후 11:26:41아니야. 동물 친구를 탓하지 말고 장난감이 나약한 거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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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익명의 어른이 씨 (CIsLs1SCZA) 2022. 4. 29. 오후 11:31:24그래 뭐 나약한 장난감 같은 건 금방 부서져도 돼 내가 많이 사두면 되니깐
우리 애옹 하고싶은거 다 해라.... -
258 익명의 어른이 씨 (CIsLs1SCZA) 2022. 4. 29. 오후 11:55:16사실 난 훈련사가 하고 싶었다
본가 댕댕은 사실 내가 훈련사 준비할때 과정을 같이 밟은 친구임 -
259 익명의 청새치 씨 (/YRPGp9WzY) 2022. 4. 29. 오후 11:57:10훈련사 어른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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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2:02:23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동물병원에서 일했고...
동물병원인데 분양과 훈련까지하는 그런 곳이었음
그리고 응애 나 사회초년생이었던 어른이 씨는 분양파트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동물판을 떠났다고 한다 -
261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2:08:02오 이것저것 쓰다보니 안경에 좀 적응한듯?
이제 앉아서 쓰는 건 괜찮다
문제는 일어나서 이동할때가 문제인데... -
262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2:36:12털 얘기 했더니 생각났는데
우리집 애옹 사실 검은 털 아님 -
263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2:37:29100% 깜장 아니고 무채색 그라데이션임
모근-하양-회색-검정 순으로 그라데이션이라... 검은 옷을 입어도 하얀 옷을 입어도 회색 옷을 입어도 털이 잘 보임 -
264 익명의 청새치 씨 (9BPpOcLOhk) 2022. 4. 30. 오전 12:44:23답은 무채색 체크무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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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2:47:40뭐 옷에 붙는건 크게 신경 안쓰긴하는데
원래 옷방은 애옹 출입금지고 털 붙는 일도 잠옷아님 거의 없었는...데.....
누수 전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말이지... -
266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2:49:30하여간 무채색 체크무늬 옷... 생각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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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익명의 청새치 씨 (9BPpOcLOhk) 2022. 4. 30. 오전 12:50:47(털뿜도 정돈컷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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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2:52:12(우다다도 정돈컷 콘)
이거 필요한데 만들까 진짜 새벽 우다다 정돈컷... -
269 익명의 청새치 씨 (9BPpOcLOhk) 2022. 4. 30. 오전 12:53:00(오홍홍 조와요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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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2:56:42이번 습식도 실패인가
이거 다른 애옹들은 되게 잘 먹는다는데 왜... -
271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07:23렌즈 꼈을때랑 안경 꼈을 때의 느낌이 엄청 다르네
물건 크기? 글씨 크기나 거리감각 같은게
사이드미러에 적힌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고 할까 뭔가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런 느낌이
그리고 렌즈말고 안경껴도 똑같이 눈알 아프잖아
뭔가 속은 기분인데 -
272 익명의 참치 씨 (RgnI78ql.s) 2022. 4. 30. 오전 2:19:45처음 안경 꼈을 때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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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0:56:52처음...이라고 해도 좋을듯? 진짜 세보니까 거의 5년넘게 안경없이 렌즈로만 살았고
5년전엔 이정도로 두꺼운 안경알은 아니었고... -
274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전 11:00:43아무튼 늦잠 최고.. 느긋한 아침 너무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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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후 12:06:34쌀국수 먹을까 파스타 먹을까
.dice 1 2. = 2 -
276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후 12:06:49쌀국수는 저녁으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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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후 5:23:58사전예약 65만 달성이라니
역시 다들 말딸 한섭을 기다렸던게 틀림없어 -
278 익명의 양머리 씨 (200sIT1ZUk) 2022. 4. 30. 오후 5:26:03절 대 말 딸 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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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후 5:29:02양머리 씨도 말딸하자구
사전예약하면 이모티콘도 준다고! -
280 익명의 참치 씨 (RgnI78ql.s) 2022. 4. 30. 오후 5:39:28소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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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후 5:42:12그건 레이스가 아니라 투우를 해야할거같은...
...어 뭐지 괜찮은데 재밌을거같고 -
282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후 5:47:10투우가 아니라 청도 소 씨름 같은 느낌이 될라나
아무래도 그쪽이 더 어울리겠다 -
283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후 5:47:46아무튼 말딸 한섭 사전예약 100만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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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익명의 어른이 씨 (9wS5AF8qDM) 2022. 4. 30. 오후 11:35:46뭐야 왜 춥지
어쩐지 애옹이 책상이 아니라 침대에서 잔다 싶었다... 방이 춥구만 -
285 익명의 어른이 씨 (5p4w5Dywqo) 2022. 5. 1. 오후 8:51:05분명 도수 0.00%인데 왜 취하는거같지?
이게 분위기에 취한다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 -
286 익명의 어른이 씨 (5p4w5Dywqo) 2022. 5. 1. 오후 8:53:07소맥 말아먹는 친구들 사이에서 무알콜맥주 홀짝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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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익명의 어른이 씨 (5p4w5Dywqo) 2022. 5. 1. 오후 8:54:05무알콜이긴 하지만 진짜 이게 몇년만에 마시는 맥주인지... 아 너무 마쉿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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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익명의 어른이 씨 (5p4w5Dywqo) 2022. 5. 1. 오후 8:54:40근데 응애입맛이라 역시 펩시제로 쪽이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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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익명의 청새치 씨 (S1uTrMiT6Y) 2022. 5. 1. 오후 9:29:09무알콜도 알콜 들어가서 음주단속에 걸린다고 들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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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익명의 어른이 씨 (5p4w5Dywqo) 2022. 5. 1. 오후 9:37:34식품유형이 탄산음료라고 되어있었는데도 들어간건가
확실히 예전엔 0.05 정도도 무알콜로 분류되긴 했지만.. -
291 익명의 참치 씨 (jHTQPs7keo) 2022. 5. 1. 오후 10:00:12요즘 우마무스메 광고가 보이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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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익명의 어른이 씨 (5p4w5Dywqo) 2022. 5. 1. 오후 10:07:12한섭 사전예약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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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익명의 어른이 씨 (5p4w5Dywqo) 2022. 5. 1. 오후 10:40:19낡고 지친 어른이들은 일찍 집에 들어간다
일찍 들어가는데 집 도착하면 12시인거 좀 억울하긴한데 -
294 익명의 어른이 씨 (5p4w5Dywqo) 2022. 5. 1. 오후 11:30:17그니까 다들 말딸 한섭 찍먹 한번만 해주십쇼
추입 레이스 뽕맛 죽입니다요... -
295 익명의 어른이 씨 (22rm7QEe.A) 2022. 5. 2. 오전 1:19:03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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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익명의 어른이 씨 (1fcawN8VaY) 2022. 5. 2. 오전 11:57:42지쳤다...
어제 일찍 들어온다고 들어왔던거같은데 이렇게 지치다니 -
297 익명의 참치 씨 (.JcFRa79vI) 2022. 5. 2. 오후 12:22:21지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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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익명의 지친이 씨 (1fcawN8VaY) 2022. 5. 2. 오후 12:27:13힝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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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익명의 청새치 씨 (PXr/p7fZH2) 2022. 5. 2. 오후 12:45:0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쳤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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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익명의 지친이 씨 (BuMg6wmye.) 2022. 5. 2. 오후 7:20:39낡고 지친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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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익명의 지친이 씨 (RnYnOweI.k) 2022. 5. 3. 오전 12:00:31아 이런
린스 사왔어야하는데 깜빡했다 -
302 익명의 지친이 씨 (RnYnOweI.k) 2022. 5. 3. 오전 12:03:01저녁의 내가 사서 들어오겠지
믿는다 저녁의 나... 너밖에 믿을게없다 -
303 익명의 지친이 씨 (RnYnOweI.k) 2022. 5. 3. 오전 12:04:20하지만 난 항상 믿음을 와장창 깨버리는 쪽이었지
-
304 익명의 지친이 씨 (RnYnOweI.k) 2022. 5. 3. 오전 12:20:28비누망 2개 세트를 산줄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10개 세트였네.. 아... 또 이렇게 멍청한 짓을.. -
305 익명의 지친이 씨 (RnYnOweI.k) 2022. 5. 3. 오전 12:23:06귀찮다..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100개 세트가 아닌게 어디야 -
306 익명의 지친이 씨 (RnYnOweI.k) 2022. 5. 3. 오전 12:42:30암튼 린스를 저녁의 내가 또 안살거같아서 그냥 지금 사버림
린스바 처음 사보는데 어떨지 기대되는구만 -
307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전 12:43:55당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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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익명의 지친이 씨 (RnYnOweI.k) 2022. 5. 3. 오전 12:47:29오 당근
그래 당근이 있었지 -
309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전 12:48:09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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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익명의 지친이 씨 (tFyfcQ9QVM) 2022. 5. 3. 오전 10:18:31날씨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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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익명의 어른이 씨 (rVawSjwrm6) 2022. 5. 3. 오후 2:30:48저번엔 아이스티에 샷추가를 먹어봤으니
오늘은 페퍼민트 아메리카노를 먹어볼까 -
312 익명의 어른이 씨 (rVawSjwrm6) 2022. 5. 3. 오후 2:41:24....이것도 뭔가 잘못된 선택이라는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아니 진짜 찐으로 이거 한약냄새남...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이... 아니... -
313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후 2:42:32그거 아이스로 해먹으면 맛있다고 들었는데 한약냄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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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후 2:44:29어제 카페 사장님한테 속아서 탄산수에 투샷넣고 아아해먹다가 우웩했더니 다음에는 페퍼민트 아아 해먹자고 그거는 맛있을거라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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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익명의 어른이 씨 (rVawSjwrm6) 2022. 5. 3. 오후 2:48:26탄산수 아아도 충격적이네... 콜라+아아 보다는 덜 달고 좀 더 커피같을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이거... 냄새는 한약인데 맛은 나쁘지 않...나......? 근데 난 아무리 마셔도 아이스 한약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이 그... 전체적인 향이 아무리 맡아도 어린시절에 억지로 마셔야했던 한약의 기억을 불러와서 괴롭습니다 으아악 -
316 익명의 어른이 씨 (rVawSjwrm6) 2022. 5. 3. 오후 2:49:52이거 아이스 아니고 핫으로 마시면 ㄹㅇ 한약같을듯... 오... 별로 마시고 싶지 않다...
요즘 트렌드라는데 이게... 진짜로...? -
317 익명의 어른이 씨 (rVawSjwrm6) 2022. 5. 3. 오후 2:50:22근데 이 카페만 글케 느껴지는 걸수도 있고... 담에 다른데서 교차검증(?)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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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후 2:50:39아이스 한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산수 아아 말이지
... 아아보다 두 배로 추운 맛이다
아 근데 크레마가 탄산때문에 뻥튀기되니까 크레마 먹는 걸 좋아한다면...
... 그래도 먹지 마라... -
319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후 2:51:22이걸 교차검증을 한다고? 뭐야 이 꼼꼼한 변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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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익명의 어른이 씨 (rVawSjwrm6) 2022. 5. 3. 오후 2:51:40탄산수 아아... 절대 마시지 말것... 보면 먼저 도망칠것.....(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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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익명의 어른이 씨 (rVawSjwrm6) 2022. 5. 3. 오후 2:53:10>>319
다른데서 마시면 맛있는 음료였는데 이걸 몰랐다니 인생의 절반 손해봤어어어
같은 일이 생기면 억울하잖아 -
322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후 2:54:54>>321 음...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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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익명의 어른이 씨 (rVawSjwrm6) 2022. 5. 3. 오후 2:55:12일단 확실한건 이닦고나서 커피마시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소소하지만 하면 안되는 일을 당당하게 하고 있단 느낌이 든다 -
324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후 3:00:19아이스 한약... 그래도 고민되는걸...
오렌지커피나 해먹자고 해야겠다 -
325 익명의 어른이 씨 (oi3r7pTKDc) 2022. 5. 3. 오후 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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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익명의 어른이 씨 (oi3r7pTKDc) 2022. 5. 3. 오후 3:02:54>>324
오렌지커피 맛있음? 요 주변 카페에선 한번도 못봤는데 -
327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후 3:05:17>>326 여기 사장님이 지인이라 나한테 온갖 마개조 레시피를 먹이는 것임
지난주에는 아샷추 용량 두 배로 해서 거의 에너지드링크같이 된 걸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커피 집에서 먹었을 땐 괜찮았다 ㅇㅇ 고소한 원두가 잘 어울리고 오렌지 주스가 찐하면 맛있음! -
328 익명의 어른이 씨 (rVawSjwrm6) 2022. 5. 3. 오후 3:09:17ㅋㅋㅋ마개조 레시피ㅋㅋㅋㅋㅋㅋㅋ
아샷추 용량 두 배 에너지드링크 아 너무 무섭다...
오 집에서 도전해보겠음 감사감사
집갈때 꼭 오렌지 주스 사가야지 -
329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후 3:14:34투머치 아샷추라고 들어는 봤나...? 내기준 핫식스보다 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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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익명의 청새치 씨 (QKCnSR9j26) 2022. 5. 3. 오후 3:17:44혹시나 궁금할 사람들을 위해서... 작은컵에 아이스티 40g정도(눈으로 보면 뜨헉할 정도로 많음) 투샷으로 녹여서 얼음채우고 물 넣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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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익명의 어른이 씨 (oi3r7pTKDc) 2022. 5. 3. 오후 3: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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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익명의 어른이 씨 (oi3r7pTKDc) 2022. 5. 3. 오후 3:24:17신기한 마개조 레시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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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익명의 어른이 씨 (JGkfgqDuZU) 2022. 5. 4. 오전 11:05:55오늘 날씨 진짜 놀러가기 딱 좋네
놀러가고싶다... -
334 익명의 어른이 씨 (JGkfgqDuZU) 2022. 5. 4. 오전 11:06:59근데 막상 누가 놀러가자고 하면 또 안 나감
귀찮어... 준비도 귀찮고 사람 많은 것도 귀찮고 하여간 귀찮음 -
335 익명의 어른이 씨 (JGkfgqDuZU) 2022. 5. 4. 오전 1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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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익명의 어른이 씨 (JGkfgqDuZU) 2022. 5. 4. 오전 11:27:40원래는 라이스 샤워 보고 시작한 겜이었는데
추입뽕에 빠져서 그만... -
337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전 11:31:49하여간 페퍼민트 아메리카노 교차검증 시작함
어제랑 다른 곳에서 샀고 어제는 핫 오늘은 아이스임 -
338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전 11:34:51아니 어제가 아이스고 오늘이 핫... 정신을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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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전 11:37:43아무튼 어제보단 괜찮지만 한약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아메리카노를 좀 연하게 해서 그런가? 확실히 어제 거기보단 먹기 편함
기름진거 먹고나서 입가심할때 좋을 것 같은 느낌
아이스는 한여름 땡볕더위에 마시면 좋을거같고... 근데 한약느낌은 어느정도 각오하고 먹어야할듯? 특히 따땃하게 먹을때 -
340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전 11:38:27결론:
여름에 아이스 한번 더 도전해보겠지만... 일단 이것도 따로따로 먹는 쪽이 내 취향이다 -
341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전 11:45:23돌체라떼도 시켰는데 여기 종이빨대 주네...
차라리 그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었다는 그런 빨대 쓰면 안되나 난 진짜 종이빨대가 너무 싫다고... -
342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전 11:53:21물론 초창기에 써본 경험을 토대로 싫어하게 된거라
피해다니던 사이에 기술이 좋아졌을 가능성도 좀 있긴 하지 -
343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 5. 4. 오전 11:54:08으앵 종이빨대 맛없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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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전 11:55:46하지만 여전히 종이빨대는 종이빨대였다
으... 괜히 써봤어
>>343 뭘 마시든 맛없게 만드는 기적의 종이빨대... -
345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 5. 4. 오후 12:38:12것보다 페퍼민트 아메는 아이스만 있을줄 알았는데 ㄹㅇ루 한약제조 하는 곳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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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12:43:19사실 오늘도 아이스 마시려다 아이스/핫/얼음없음 선택지 주길래 오... 그럼 핫...? 하고 골라봄
근데... 그냥...ㅋㅋㅋㅋ아이스가 한약느낌 덜한듯... -
347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12:54:494판 말고 5판으로 했으면 더 나았을까 싶은데
확실히 요즘 학생 친구들은 4판으로 검사하면 언어이해가 너무 안나옴... 4판 이제 -틀-검사 되어버림 -
348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1:04:36누텔라 샌드위치만 먹어도 오늘내일 밥은 다 먹었다 싶은데
여기에 버터를 끼웠다고????? 미쳤다 미쳤어
그리고 진짜 미치도록 맛있어 젠장 이걸 어케참음 -
349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1:13:30근데 두조각이 한계다
너무 달아.. -
350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2:58:26히유으으으
초딩의 텐션과 체력은 도저히 못따라가겠음
어르고 달래가며 검사하시는 분들 대단함 -
351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3:02:38인간이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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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익명의 청새치 씨 (nCEaK9CeIo) 2022. 5. 4. 오후 3:04:20선생님 저 알아요 고분자 유기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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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3:07:15지적활동이 가능한 고분자 유기체라니 이건 별로 귀하지 않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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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3:09:14아니 우주적 관점에선 귀한걸지도 모르고... 몰라... 아무튼 난 오늘도 인간이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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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3:22:00너무 안 좋은 케이스만 자주 봐서 그런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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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3:25:42그럼 좋은 케이스를 찾아서 자주 접해보면 달라지나?
좋은 케이스가 있긴 한가? 그런 케이스는 유니콘 같은 거 아니야?? -
357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3:32:43유니콘은 예쁘기라도 하지
아무튼 지친다 집가서 애옹 끌어안고 누워있고싶다 -
358 익명의 어른이 씨 (yS5B3wLazs) 2022. 5. 4. 오후 4:24:20집에 가고싶어.. 엉망진창인 집이지만 그래도 난 집이 좋아...
아 그래도 내일이면 짐 정리할거니까 좀 나아질거임
드디어 옷방 장판을 덮었으니까
이제 남은건 지옥같은 행거 조립과 짐 옮기기다.... 하.. -
359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 5. 4. 오후 7:41:57웨 배탈남...
돌체라떼... 또 너야? -
360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 5. 4. 오후 7:49:10집와서 불켜니까 애옹이 승질냄
인간은 어두우면 앞이 안보인다고 나쁜 애옹... -
361 익명의 어른이 씨 (TiEEXVu56I) 2022. 5. 4. 오후 1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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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익명의 청새치 씨 (2YAK9NEYJY) 2022. 5. 4. 오후 10:14:23뭔가 터진 것 같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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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2:10:40케헥
아니 복숭아 아이스티...아니 이케 진하게 타먹능건가 원래
뭔 액상화된 새콤달콤을 입에 부어버린 느낌인데 으에ㅔ게 -
364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2:11:10ㅂ아무튼 옷방정리 드디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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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익명의 청새치 씨 (5ODaNO8yWc) 2022. 5. 5. 오후 2:21:07뭐지?? 내 아샷추 에너지드링크 버전이 부러웠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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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2:43:50아니 어제 한약이랑 돌체라떼 시킨데서 서비스로 얼음빽 복숭아아이스티를 줘서 오늘 먹어봤는데 으에엑 새콤달콤 멈춰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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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2:44:12얼음뺀... 충격에 손가락도 맛이 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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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익명의 청새치 씨 (n8MeMKm7rU) 2022. 5. 5. 오후 2:48:17얼음백이래서 그 지퍼백에 준것인가??? 이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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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2:56: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그 신박한 포장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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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익명의 청새치 씨 (qzL1VJkOqs) 2022. 5. 5. 오후 2:58:00학교 축제때 술 그런데다 담아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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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3:06:48하지만 지금은 축제도 아닌걸요 선생님
아 왜 옷...끊임없이 나오냐... -
372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3:08:28옷도 끊임없이 나오고 애옹도 끊임없이 옷방으로 들어옴... 아 좀 제발.. 도와줄거 아니면 들어오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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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익명의 청새치 씨 (qzL1VJkOqs) 2022. 5. 5. 오후 3:09:08사람 집에서 살면 말이야 옷도 좀 개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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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3:57:15힝잉
행거 부속품이 배송오기 전이라 오늘은 일단 종료
뭐 급하게 정리 안해도 되니까 -
375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4:24:35>>373 다시보니 어른이 씨한테 하는 말 같군
애옹 8살? 이나 됐다면서 옷도 좀 개고 하면 좋냐는 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6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4:27:12우리집 애옹은 1살하고 대충 4개월인데... 뉘집 애옹하고 헷갈리신겁니가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
애옹이 옷개면 털옷되니까 그냥 옷방 안 들어오는게 도와주는건데 뭐... 아시죠? 애옹은 집사말 안 들어... -
377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4:29:03미.. 미래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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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4:30:08어.. 어른이 씨 스로그가 67판째 연재되는 곳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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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익명의 참치 씨 (xPoH.oUJUw) 2022. 5. 5. 오후 4:32:52애옹은 좋은데 같이 살아갈 자신은 없어서 랜선으로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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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익명의 어른이 씨 (kulC3aEp2s) 2022. 5. 5. 오후 5:02:33>>378 그 세계의 나는 부지런하구나... 67판째라니..
>>379 나도 랜선애옹으로 만족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자주해... -
381 익명의 어른이 씨 (kulC3aEp2s) 2022. 5. 5. 오후 5:07:12근데 또 애옹 없어지면 허전하겠지
애옹은 이미 내 일상에 스며들었으니까 떼어놓긴 또 힘들것임... -
382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14:49애옹... 정수리 떡졌네
냥빨 시즌이 돌아왔군 -
383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15:46오늘은 못함 내 체력 죽음
주말... 주말에 하자... -
384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5:18:22냥빨이라니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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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26:42왜 두근거리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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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5:28:50이집 냥빨은 어떨지 기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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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5:29:04아, 흔한 랜선 집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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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32:17안타깝게도 수속성 애옹이 아니라 냥빨할때마다 고막이 죽음... 내 고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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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5:33:59그렇군....... 의외로 냥빨 준비물에는 귀마개가 들어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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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35:59팔다리에 스크래치 생길 각오도 준비하면 좋음
조심해도 꼭 하나씩은 생긴다니까 -
391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5:38:26냥빨 어떻게함?? 노하우 같은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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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5:39:08다른 집들 구경해보니까 안고 씻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던 같음(안겨있는 냥이 참을성이 인상적이었던 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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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39:26유튭 영상으로 말하자면 아리랑네 냥빨 영상이랑 먼봉휴요 중에서 휴지 냥빨 영상을 반씩 합친 느낌?
귀도 아프고 팔다리도 아픈 냥빨.. -
394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44:34노하우는 모르겠는데 애옹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가급적이면 속전속결 하려고 함... 물론 빠르면서도 꼼꼼하게 해야지 응...
그리고 드라이기를 질색하기 때문에 수건으로 최대한 물기 없애고 드라이기는 최소한으로 쓴다 정도?
아 그냥 드라이룸 저렴한거라도 좀 살까.. 음... -
395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5:47:22음~ 역시 다들 드라이기를 질색하는군...
다들 보일러 트는 것 같더라 ㅇㅇ 자취생은 눈물날듯...?
아무튼 냥빨 힘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6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5:50:00지인네 애옹은 집사 샤워하는데 바보같이 들어가서 물 묻었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빨래당했다고 한다
사진 봤는데 하얀 쥐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7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50:06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 힘내겟습니다...아.....(대충 눈 질끈 감고 우는 페페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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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50:51ㅋㅋㅋㅋㅋㅋㅋㅋ애옹들 물에 젖어서 털빨 사라진거 보면 너무 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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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5:53:57단모도 그렇지만 특히 장모 애옹들이ㅋㅋ 평소엔 볼 수 없는 홀쭉함 같은게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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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익명의 청새치 씨 (99gNMtdgz6) 2022. 5. 5. 오후 5:56:4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옹... 그런 하찮음이 조금 재미있음... -
401 익명의 어른이 씨 (4bvsSp0CaM) 2022. 5. 5. 오후 7:18:42애옹이랑 같이 시체놀이하다 이제 일어남
밤에 또 잠을 못자겠군.. -
402 익명의 어른이 씨 (mYXhDO197w) 2022. 5. 6. 오전 12:04:30케모노프렌즈... 지금 봐도 재밋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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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익명의 어른이 씨 (mYXhDO197w) 2022. 5. 6. 오전 1:01:31내↘ 이↗름↗은↘ 따↗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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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익명의 어른이 씨 (YT1kxNBuyc) 2022. 5. 6. 오후 2:33:04아 오늘 너무 소소한 지름이 많다
왜일까... 난 또 왜 이런걸 다 사고 있을까... -
405 익명의 어른이 씨 (YT1kxNBuyc) 2022. 5. 6. 오후 2:35:28근데 또 하나하나 놓고보면 소소한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해서 사는게 맞긴 한데
모아놓고 보면 왜 또 뭘 이렇게 샀어!하고 셀프 등짝때리기 하고있고 -
406 익명의 어른이 씨 (YT1kxNBuyc) 2022. 5. 6. 오후 2:38:53그.. 전기쥐 꼬랑지 키링도 아무튼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 맞워요
왜냐면 난 그 친구가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지는 않지만 아무튼 보면 귀엽고 행복해지니깐... -
407 익명의 청새치 씨 (9Eq.o/fREo) 2022. 5. 6. 오후 3:03:18전기쥐 예산을 따로 할당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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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익명의 어른이 씨 (YT1kxNBuyc) 2022. 5. 6. 오후 3:07:26전기쥐 예산은 21년도부터 애옹 예산으로 재편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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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익명의 어른이 씨 (YT1kxNBuyc) 2022. 5. 6. 오후 3:09:03물론 농담임ㅋㅋㅋㅋㅋ
이게 한 19년도만해도 꾸준히 전기쥐 사모으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간간히 사는 정도라... 안해도 될거같음 아마.. 아마도.... -
410 익명의 어른이 씨 (YT1kxNBuyc) 2022. 5. 6. 오후 5:35:25확실히 예전엔 팝업스토어 좀 먼데서 열려도 열심히 달려가서 쓸어담고 그랬는데
이제는 근처에 열리는 거 아니면 안 가게 되었음
질려서가 아니라 왕복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체력을 확보하지 못해서임... 그리고 어떻게 체력 써서 간다고 그래도 지른거 바리바리 싸들고 지하철이며 버스 타고 환승할 생각하면 너무 귀찮.. 이게 뚜벅이의 설움인가(? -
411 익명의 어른이 씨 (YT1kxNBuyc) 2022. 5. 6. 오후 5:36:57대신 집에서 애옹 캣타워 주문하기
짐정리 대강 끝나면 사서 설치할게 너무 많다.. 심즈처럼 편하게 짐 놓고 옮기고 그러고 싶다.... -
412 익명의 참치 씨 (UEhX6xrPNQ) 2022. 5. 6. 오후 6:28:30익명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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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익명의 양머리 씨 (eFfTbAWziE) 2022. 5. 6. 오후 6:29:57익명의 심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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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익명의 참치 씨 (UEhX6xrPNQ) 2022. 5. 6. 오후 6:35:33>>413
https://blog.naver.com/goong_love/221373041666 -
415 익명의 양머리 씨 (eFfTbAWziE) 2022. 5. 6. 오후 6:36:59>>414 이게 왜 잇냐고 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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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익명의 어른이 씨 (lKuObKN8I.) 2022. 5. 6. 오후 6:53:30아ㅋㅋㅋㅋ 이왜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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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익명의 청새치 씨 (oiXInL6nhs) 2022. 5. 6. 오후 10:43:26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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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익명의 어른이 씨 (mYXhDO197w) 2022. 5. 6. 오후 11:08:02뭐지 왜 어지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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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익명의 어른이 씨 (mYXhDO197w) 2022. 5. 6. 오후 11:15:49??머임 진짜 앉아도 누워도 그러네 왜지
밥 챙겨먹었고 디버프 아직 멀었고... 컨디션 이상없는데 머임.... -
420 익명의 어른이 씨 (mYXhDO197w) 2022. 5. 6. 오후 11:16:07아 오늘 커피 안 마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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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익명의 어른이 씨 (mYXhDO197w) 2022. 5. 6. 오후 11:22:09술취한거처럼 걷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웃을 일은 아닌데 그냥 어이없어서 웃김.. -
422 익명의 어른이 씨 (mYXhDO197w) 2022. 5. 6. 오후 11:31:43와 탐탐 배송 개빠르네.. 잘하면 내일 받을듯?
이번엔 민초랑 밀크티랑 컵 샀음 기대된다 -
423 익명의 양머리 씨 (B6HgFzYKms) 2022. 5. 6. 오후 11:38:09이렇게 모두 탐탐의 노예가 되는 거지....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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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익명의 어른이 씨 (mYXhDO197w) 2022. 5. 6. 오후 11:39:10익명의 탐머리 씨가 참치어장에 탐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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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익명의 양머리 씨 (B6HgFzYKms) 2022. 5. 6. 오후 11:39:53길길길(roadroad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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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익명의 청새치 씨 (oiXInL6nhs) 2022. 5. 6. 오후 11:47:49탐탐탐(tam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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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전 10:23:43역시 푹 자고 일어나니 다 낫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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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전 10:24:47문제는 너무 많이 자서 허리가 아프다
이게... 등가교환...? -
429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전 10:29:54탐탐보다 행거 배송이 더 빨랐다
아니... 배송 출발 전 연락준다더니 어제 연락없어서 담주에 오나 했더니
오늘 문앞에 두고 가심 아니 대체 언제왓서 -
430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후 4:13:20탐탐 머그컵 벤티사이즈...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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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후 5:14:25지옥같던 냥빨의 시간이 지나갔다
쥐어뜯긴거 개아프네 진짜... -
432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후 9:39:08꼬랑지 키링 생각보다 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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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후 9:40:08한섭 사전예약이 100만 돌파했다는 소식
어... 쫌 무섭워요... -
434 익명의 참치 씨 (pGLNMyKUeE) 2022. 5. 7. 오후 9:40:47확실히 광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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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후 9:43:52거의 뭔 세뇌 수준으로 광고때리던데
카겜... 왜그래 무슨 일이야... -
436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후 9:46:50하여간 한섭 빨리 열리면 좋겠다...
프세카도 사전등록은 해놨는데 언제 열리는지 흠믐 -
437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후 9:47:54그리고 몇번을 봐도 케모노 프렌즈 12화의 그 연출은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아 넘모 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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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익명의 참치 씨 (iafgCbX.8s) 2022. 5. 7. 오후 9:49:14>>436
프로젝트 세카이 -
439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후 9:52:56프세카도 재밋슴니다
리듬게임 이제 잘 못하지만.. 사실 원래도 잘 못했지만 암튼 재미있었음... -
440 익명의 어른이 씨 (HVBmVTGU2I) 2022. 5. 7. 오후 10:02:47니고미쿠랑 마후유 넘 조타고... 네네도 넘 죠아... 근데 곡은 비배스가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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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전 2:04:10벤티머그컵 꽉채워서 커피 두 잔 마시니까 몸에서 힘은 빠지는데 잠은 안 오고 그렇다고 머리가 쌩쌩하게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깨어있기만 한 상태에 돌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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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익명의 양머리 씨 (J47amI.QMQ) 2022. 5. 8. 오전 2: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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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전 2:12:43장병개구리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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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익명의 양머리 씨 (J47amI.QMQ) 2022. 5. 8. 오전 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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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전 2:17:37양머리개구리... 아니 진로 두꺼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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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익명의 양머리 씨 (J47amI.QMQ) 2022. 5. 8. 오전 2:18:46충격) Sheephead(25)씨, 사실 두꺼비였던 것으로 밝혀져..... "술은 이슬톡톡이 좋아"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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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전 2:26:41이슬톡톡 마셔본 적 없어서 잘 몰름ㅎ
찾아보니 호로요이랑 비슷한건가 -
448 익명의 양머리 씨 (J47amI.QMQ) 2022. 5. 8. 오전 2:28:37Ye-ah
아무튼 도수 낮고 맛잇다 이 말임 복숭아맛 조와용~~~~~~ -
449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전 2:30:19호로요이도 옛날에나 마셨지 지금마시면 구급대원하고 인사해야하는 처지지만...
암튼 호로요이 복숭아맛 개맛있었는데 흑흑 그립다 그리워 -
450 익명의 양머리 씨 (J47amI.QMQ) 2022. 5. 8. 오전 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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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전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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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후 1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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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익명의 청새치 씨 (g6JUGto922) 2022. 5. 8. 오후 12:18:28오늘은 줌 안 들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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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후 12:22:09잼민애옹때 사진이라 그럼
저땐 잘때 찍어도 안깼는데... 이젠... -
455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후 1:05:46악 애옹 막 깎은 발톱 아파
유혈꾹꾹이 멈처 -
456 익명의 참치 씨 (4hoHBKQCFE) 2022. 5. 8. 오후 1:09:46할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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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익명의 청새치 씨 (xPDv4qrswo) 2022. 5. 8. 오후 1:29:18깨시뱅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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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익명의 어른이 씨 (Fb7pWm/O.U) 2022. 5. 8. 오후 9:03:09어쩐지 춥다했더니 비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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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익명의 어른이 씨 (njZAooaa3k) 2022. 5. 9. 오전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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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2:08:35아니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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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2:11:06배송완료라는데 대체 어디감??? 토요일에 나온 사람들이 이거 받은거임 아님 택배사가 지 멋대로 처리한거임 뭐가 어케된거임?
다른 택배가 사무실 안에 옮겨져 있던걸 보면 택배 온 걸 다 안받은 것 같진 않은데 왜 그것만 없는건데...
시발... -
462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2:12:35그리고 이런 개같은 경우를 없애기 위해 제발 지정된 것만 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그냥 이거랑 이거로 하시구 언제까지 내주십쇼 하고 딱 정해주면 쟤네도 그것만 하면 되고 나도 그것만 처리하면 되고 님도 처리하기가 더 좋지 않을까요?????????어????????????? 쫌??????????????? -
463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2:17:35웨 맨날 사서 고생해...? 그러면서 나한테 바쁘다 정신없다 ㅇㅈㄹ 하지 마십쇼 진짜
다 니가 스스로 불러온 재앙인데 혼자 처리도 못하고 있잖아요 쫌 아 진짜 쫌 -
464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2:25:52다 때려치우고 싶다..
나한테 뭘 어쩌라고... 진짜 어쩌라고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데 이 상황에서... -
465 익명의 어른이 씨 (njZAooaa3k) 2022. 5. 9. 오후 2:28:47
-
466 익명의 어른이 씨 (njZAooaa3k) 2022. 5. 9. 오후 2:43:26하
하하
하하하 -
467 익명의 청새치 씨 (FhiCEBvSJM) 2022. 5. 9. 오후 2:49:23여기도 일 못하는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군
-
468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2:50:06아니야...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난 지금 필요이상으로 화를 내고 있는거라고...
쓸데없이 빡쳐있음.. 왜일까 -
469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3:04:07일을 못해도 좋으니까 일단 벌려놓고 보자 저지르고 보자 이것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이거만 없어도 내 두통의 50%는 사그라들것임... -
470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3:04:54물론 나도 꽤 충동적으로 사는 인간이긴하지만?
그래도 취미생활이나 나 혼자 감당 가능한 선에서 #가보자고 이러는거지 일에서도 그렇게 막 지르진 않는다고 -
471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3:17:36그리고 진짜 택배 다 어디감... 하... 이 검사지들 다 어디로 아니 환장하겠네
-
472 익명의 어른이 씨 (njZAooaa3k) 2022. 5. 9. 오후 3:55:12우리택배 옆건물 3층 가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진짜 너네... 일 대충하는구나.... -
473 익명의 어른이 씨 (njZAooaa3k) 2022. 5. 9. 오후 3:55:50아니 뭐 그래 바쁘면 정신없을수도 있지...라고 어거지로 이해해보려고 하는 내 자신이 싫다
-
474 익명의 어른이 씨 (njZAooaa3k) 2022. 5. 9. 오후 3:56:39이런거땜에 맨날 손해보고 사는거같아
근데 뭐... 귀찮으니까 결국 아무래도 좋지만 -
475 익명의 어른이 씨 (njZAooaa3k) 2022. 5. 9. 오후 3:59:17근대용(모던드래곤)
이건 건물주 잘못도 있음
옆건물이랑 여기 건물 출입구 개헷갈림.. 배달시키면 10번 중에 3번은 전화와서 물어봄 -
476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 5. 9. 오후 4:28:50월요일은 어떤 날? 노쇼의 날...
....환장하겠네 진짜 -
477 익명의 참치 씨 (ZtNfh4tsDg) 2022. 5. 9. 오후 4:41:47>>475
이것은 어역위가 높이 평가 -
478 익명의 양머리 씨 (5JLp9SwDFA) 2022. 5. 9. 오후 4:42:33
-
479 익명의 어른이 씨 (njZAooaa3k) 2022. 5. 9. 오후 4:46:49이럴수가 멘탈이 나가서 어역위개그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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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익명의 양머리 씨 (5JLp9SwDFA) 2022. 5. 9. 오후 8:08:26길길길(roadroad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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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익명의 어른이 씨 (7HS5h8JV/o) 2022. 5. 9. 오후 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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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익명의 어른이 씨 (WxZQzrPwJc) 2022. 5. 10. 오후 12:04:52오늘 아침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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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익명의 어른이 씨 (WxZQzrPwJc) 2022. 5. 10. 오후 12:07:34어제 일찍 잠들어서 오늘은 정말 새나라의 어른이처럼 일찍 일어났고
일찍 일어난김에 아침을 먹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밥솥 뚜껑이 활짝 열려있었다
분명 저녁먹고 닫아놨을텐데 왜 열렸는지??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은 애옹밖에 없음
저번까진 전원버튼 눌러서 식은밥 만들어두는데서 그쳤는데 이번엔 잠긴 밥솥 뚜껑을... 잠금 해제하고 활짝 열어둔것임... ...미친 이게 말이 되냐...? 이게 사람이지 애옹이야??? -
484 익명의 어른이 씨 (WxZQzrPwJc) 2022. 5. 10. 오후 12:10:23차라리 애옹이 한 짓인게 낫긴하지
집에 나랑 애옹말고 또 누군가가 있다 <-이게 되면 이제 호러물 찍는거고 -
485 익명의 어른이 씨 (WxZQzrPwJc) 2022. 5. 10. 오후 12:11:58애옹이 밥솥 건드리는게 벌써 3~4번 정도가 되는 것 같으니 그냥 렌지대를 새로 사기로 함
안쪽으로 숨겨두면 좀 낫겠지 으휴 -
486 익명의 어른이 씨 (3zFffg0exY) 2022. 5. 10. 오후 8:05:46퇴근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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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익명의 양머리 씨 (haAm5kziQ.) 2022. 5. 10. 오후 9:11:04어른이씨...지금은 퇴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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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익명의 어른이 씨 (XgYHASUAlE) 2022. 5. 10. 오후 9:56:02퇴근하고.. 분노의 카레만들기 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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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익명의 어른이 씨 (XgYHASUAlE) 2022. 5. 10. 오후 9:58:0629분? 대강 30분 걸렸나
...그럿다 나는 9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온거시다... 이런 생활은 싫어... -
490 익명의 참치 씨 (epAzvDWToQ) 2022. 5. 10. 오후 10:54:45퇴근의 카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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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익명의 어른이 씨 (.5oUhuqCzM) 2022. 5. 11. 오전 10:55:05오늘은 한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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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익명의 어른이 씨 (aTEZwKC4no) 2022. 5. 11. 오후 2:38:07탐탐 밀크티
맛있다 -
493 익명의 어른이 씨 (aTEZwKC4no) 2022. 5. 11. 오후 4:24:12제임스 웹 망원경 화질 쩔잖아... 멋져...
-
494 익명의 어른이 씨 (aTEZwKC4no) 2022. 5. 11. 오후 4:30:12역시 별을 보러 가고싶어
-
495 익명의 어른이 씨 (KzJqIhXBW6) 2022. 5. 12. 오후 5:35:21내내 한가하다가 4시쯤 굉장히 굉장한 사태에 직면
이렇게까지 말 안통하는 사람 처음 만나봄
역시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군.... -
496 익명의 어른이 씨 (KzJqIhXBW6) 2022. 5. 12. 오후 5:44:56버즈 프로 케이스의 피카츄를 보며 마음을 달래야지...
키링도 쪼물쪼물해야지... 내 마음의 안식처.... -
497 익명의 청새치 씨 (Xqmy2uxgzM) 2022. 5. 12. 오후 5:59:53피카츄의 어른이 씨
-
498 익명의 어른이 씨 (KzJqIhXBW6) 2022. 5. 12. 오후 6:09:08피카츄 너무 좋아
이브이도 좋아 -
499 익명의 청새치 씨 (Xqmy2uxgzM) 2022. 5. 12. 오후 6:10:51이브이 커여웡
-
500 익명의 어른이 씨 (F5jPH0lMX6) 2022. 5. 12. 오후 11:09:02애옹근황
태블릿 액정필름 깨물어서 박살냄
...미치괭이쉑... -
501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 5. 12. 오후 11:42:29애옹의 이빨도 못견디는 나약한 필름이 잘못한것
-
502 익명의 어른이 씨 (g.hCyQiuUk) 2022. 5. 13. 오전 12:33:29필름을 또 사야한다니 아이고
애옹이 사고친거니까 이건 애옹 예산에서 쓰도록 하겠음 -
503 익명의 어른이 씨 (X7K99vfGos) 2022. 5. 13. 오전 11:32:41베라 포켓몬 블록팩... 예약해버렸다고
-
504 익명의 어른이 씨 (X7K99vfGos) 2022. 5. 13. 오후 1:43:26두통이 심하다
비가 오려나? -
505 익명의 어른이 씨 (X7K99vfGos) 2022. 5. 13. 오후 1:44:50하지만 이쪽은 비소식 없는디
흠... -
506 익명의 어른이 씨 (X7K99vfGos) 2022. 5. 13. 오후 3:34:03세면대 물 안내려가는거 개빡쳐서 직접 손봤음
유자차 찌끄레기 세면대에 갖다 버리는 새끼들 다 뒤졌으면 -
507 익명의 어른이 씨 (6zUiepoSxU) 2022. 5. 13. 오후 3:49:11뭐야 렌지대 배송 왤케 빨리 옴... 내일 오전에 온다니 내 주말 늦잠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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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익명의 참치 씨 (bBqj72y7g.) 2022. 5. 13. 오후 4:43:32>>504
신체캐스터 -
509 익명의 어른이 씨 (g.hCyQiuUk) 2022. 5. 13. 오후 6:50:29두통도 그렇고 컨디션 자체가 떡락인듯?
흠... -
510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2:28:55흠흠
1시간?자고 일어나도 그대로네
이 정도로는 충전이 안된다니... 인체도 고속충전기능을 탑재해야... -
511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 5. 14. 오전 12:31:03영양제는 잘 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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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2:34:08어른이는 그런거 안먹어!
사실 자취 시작하고 처음 몇달간은 먹었는데
오지게 맛없고 향 구린걸로 사버려서 아침에 먹으면 하루종일 기분나쁘고 점심저녁 스킵해버리고 그래서.. 이게 몸에 더 안 좋은게 아닌지?하고 안 먹어버림 -
513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 5. 14. 오전 12: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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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 5. 14. 오전 12:40:02멀티비타민 알약으로 삼키면 되잖아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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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2:41:10암튼 안먹음
생각해보니 몸에 안 좋은 것만 골라서 하면서 몸이 건갈하길 바라는 것도 이상하지...
그래... 이제 불평하지말고 그냥 살자... 대충 살다 가야지 -
516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2:42:03>>514 그래 멀티 비타민이었는데 향이 너무 구려서 싫엇서... 알약 맛도 이상하고 향도 뭔가 구리고 하루종일 토할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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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2:43:15건강인데... 건갈... 갈... 갈?
무의식중에 내가 나 자신을 꾸짖을 갈!하고 있던건가 -
518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2:45:05머리가 이상해진거 같으니 역시 더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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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 5. 14. 오전 12:52:46?? 뭐야 도대체 뭘먹은것
애옹집사는 애옹처럼 알약을 죄 뱉는 습성이 생기는 것인가 -
520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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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2:55:04>>520 움짤임
암튼... 그 비타민 알약 크기도 엄청 크고 냄새도 구렸어... 다신 안먹을것 -
522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08:25애옹 자가냥빨 하는 소리 너무 요란함
쮸왑쨥쨥 -
523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 5. 14. 오전 1:17:45>>521 안돼... 현대인은 영양제 잘 챙겨먹어야 하는것
비타민 젤리 같은건 어떰 -
524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23:05젤리...는 맛있을가..?
흠.. 찾아보겟슴니다..... -
525 익명의 청새치 씨 (X3YF3SwkBM) 2022. 5. 14. 오전 1:26:24그래도 옴뇸뇸하는 재미가 있다고 들음
나는 다 알약으로 먹어버려서 굳이 살 필요 못느꼈지만 ㅇㅇ -
526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37:04그렇구만
고마워요 비타민의 요정 씨 -
527 비타민의 요정 씨 (X3YF3SwkBM) 2022. 5. 14. 오전 1:51:06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제 잘챙겨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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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8:55:54으으으 더 자고싶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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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0:05:51렌지대 배송왔음
배송기사분도 애옹키우셔서 뭔가 의기투합했다
우리집 애옹이 안 먹는 파우치랑 간식 좀 드리고 빠빠이햇슴ㅋㅋㅋㅋ -
530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전 10:20:54전선 배치... 생각보다 골때리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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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후 5:57:08새벽5시인줄 알고 놀래서 확 깼다
아... 토요일을 다 날려먹은게 아니라 다행이야 -
532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후 5:58:11다는 아니더라도 좀 많이 날려먹은 느낌이지만... 아무튼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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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후 6:06:09드디어! 마참내! 6월에 여행갈것!!
몇년만이야 진짜 -
534 익명의 어른이 씨 (a747H16H.U) 2022. 5. 14. 오후 11:23:27새로 추가한 ssd 잘 쓰다가 갑자기 인식안돼서 2시간정도 패닉왔음
이제 인식은 된다... 뭐가 문제였지.. -
535 익명의 어른이 씨 (MgdL4F6r0I) 2022. 5. 15. 오전 12:05:015월 15일! 오늘은 무슨 날?
제25회 코리안더비(G1) 개최일!
가서 구경하고 싶은데 못 가서 슬픈 날! -
536 익명의 참치 씨 (EIHDgBxy6o) 2022. 5. 15. 오전 12:07:09>>534
백업의 중요성은 자료를 잃었을 때 2배로 느껴진다고 한다. -
537 익명의 어른이 씨 (MgdL4F6r0I) 2022. 5. 15. 오전 12:12:52>>536 이거마따..
결과적으로 잃은 자료는 없지만 한때 심장이 철렁하긴했음 -
538 익명의 어른이 씨 (MgdL4F6r0I) 2022. 5. 15. 오후 12:38:33메인보드에 스스디 자리 하나뿐이라 추가로 산 친구는 외장케이스 사서 쓰고 있었는데
사용설명서에 나온대로 구리판 붙이고 썼는데... 그게 문제였던듯
하다하다 안돼서 시발거ㅋㅋㅋ하고 떼버리니 인식 개잘됨
냉각판 역할이었던거 같은데 그냥 케이스에 달린 쿨러+본체 팬 요 두개로 발열 잘 잡히니까 걍 없는채로 써봐야지... -
539 익명의 어른이 씨 (MgdL4F6r0I) 2022. 5. 15. 오후 12:42:00아무튼 잘 잤다... 역시 주말은 늦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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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익명의 피카피카 씨 (U.OueTdauI) 2022. 5. 15. 오후 1:42:07p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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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익명의 어른이 씨 (MgdL4F6r0I) 2022. 5. 15. 오후 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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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익명의 피카피카 씨 (U.OueTdauI) 2022. 5. 15. 오후 1:48:12pika-p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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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익명의 어른이 씨 (MgdL4F6r0I) 2022. 5. 15. 오후 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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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익명의 피카피카 씨 (U.OueTdauI) 2022. 5. 15. 오후 2:05:50pi, p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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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익명의 양머리 씨 (2nftentnBU) 2022. 5. 15. 오후 2:48:52~ Monsterball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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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익명의 어른이 씨 (vxl9b2lASM) 2022. 5. 16. 오후 3:46:206월 여행은 빠르게 파토가 났다...
그래... 가긴 어딜 가냐.. 집에서 잠이나 자야지
애옹도 좀 주물주물하고 집도 좀 치우고... 아니 이놈의 집구석은 맨날 치워도 왜 정리가 안됨 -
547 익명의 청새치 씨 (thPBiFUV.c) 2022. 5. 16. 오후 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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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익명의 어른이 씨 (vxl9b2lASM) 2022. 5. 16. 오후 4:07:37난 저정도로 부지런한 덕질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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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익명의 어른이 씨 (O5WYsXDJgs) 2022. 5. 16. 오후 5:31:53낡고...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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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익명의 어른이 씨 (vxl9b2lASM) 2022. 5. 16. 오후 6:09:33별로 듣고 싶지 않은데.. 그 통화 스피커폰으로 꼭 받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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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익명의 어른이 씨 (vxl9b2lASM) 2022. 5. 16. 오후 6:12:39전화든 현피든 싸우는 건 나가서 해주세요 제발~~~~~~~
진짜 월요일은 고통뿐인 요일이군 -
552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3:12:25케이블 문제인가? 케이블을 바꿔봐야지
이걸로도 해결 안되면 이제 거기서부턴 내가 할수있는 범위가 아니고.. -
553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3:41:37거 좀 웃었다고 바로 힘 안들어가는거 개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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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익명의 어른이 씨 (RP.buJBXXw) 2022. 5. 17. 오후 5:17:13ㅋㅋㅋ아니이... 그래 가끔은 촉이랑 감이 중요하지...
근데 그럴거면 지침서는 왜 있는데요 어? 어!! 왜 있냐고! 불붙여서 땔감 쓸라고 있냐!!! 갸아아아아악 -
555 익명의 어른이 씨 (RP.buJBXXw) 2022. 5. 17. 오후 5:21:33처음 해본다면서 무슨 베짱으로 지침서 ㅈ까고 마이웨이중임... 제발.... 제발 읽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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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익명의 어른이 씨 (RP.buJBXXw) 2022. 5. 17. 오후 5:22:39제발 그 배짱 다른데서 뽐내줘 아아악....
결국 처음부터 내가 다시해야하잖아 이거 -
557 익명의 어른이 씨 (RP.buJBXXw) 2022. 5. 17. 오후 5:24:21이렇게 오늘도 칼퇴에 실패한것이다
아... 진짜 하기싫다.. 내던지고 어디 멀리 가버릴까보다 -
558 익명의 어른이 씨 (RP.buJBXXw) 2022. 5. 17. 오후 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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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익명의 어른이 씨 (RP.buJBXXw) 2022. 5. 17. 오후 5: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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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5:31:15커여운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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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5:42:42개쎄게 소리지를뻔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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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5:43:14여기 입력란에 최대 총점 60이라고 적힌거 안보여요??????
근데 왜 74로 채점해놨음??????????? -
563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5:43:3214점 어디서 꺼낸거야?????????? 어디서 들고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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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5:45:0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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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5:46:15앞에서 27점짜리를 17점으로 적어둔건 애교였군...
혹시몰라서 진짜 처음부터 쌩으로 내가 다시하고 있어서 망정이지 그대로 입력했으면 어휴 증말 진짜 -
566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5:47:17기적의 수학자들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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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5:51:47아씨 혼란스럽다... 이게 무슨...머선... 진짜 머선일임
짐작가는게 있긴한데 이걸 이렇게 한다고??? 아모튼 일단 본인 확인이 필요할거 같으니 이건 스킵해두고... -
568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5:59:06어쩐지 오늘 점심까진 운수가 좋더라니
김첨지 당신이 오늘도 이겼어... -
569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6:16:16혼자 빡치고 혼자 화내고 혼자 안절부절하느라 에너지 다 씀... 하... 지쳤으니까 집에 가고 싶다
-
570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6:33:41본인 확인 결과
?? 나도 잘 몰?루 집가서 원본 사진찍어서 보내줄테니 대신 확인 좀 해주세용
이 되어버림 -
571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6:37:09씁... 그래...
처음이면 그렇게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배우는거지
처음이니까 봐드립니다... -
572 익명의 어른이 씨 (ppaClrd90E) 2022. 5. 17. 오후 7:10:56앗 슬슬 진짜로 머리 좀 다듬어야겟는데...
계속 이대로 있다간 머리카락 요괴가 될거같음 -
573 익명의 어른이 씨 (RP.buJBXXw) 2022. 5. 17. 오후 7:21:30집가는 길에 들릴까 했는데 휴무라고 나오는구만
또 미루고 또 머리가 자라고... -
574 익명의 양머리 씨 (hrYdYZI8z2) 2022. 5. 17. 오후 8:50:39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머리머리 -
575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8:52:20탈모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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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8:55:07음음
왜이리 오늘 화가 많나 했더니 역시나
>>574 몬가 그러니까 탈모같잖아! 멈춰!! -
577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8:55:22아아악 아니야 탈모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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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9:08:50아 양꼬치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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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익명의 참치 씨 (cFp0PU071I) 2022. 5. 17. 오후 9:16:56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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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9:17:28어른이 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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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익명의 양머리 씨 (hrYdYZI8z2) 2022. 5. 17. 오후 9:24:08뭐지? 역돌격 해서 ㅌㅌ해야 한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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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9:25:10~ 양머리 수건의 역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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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9:28:34으아악 역습이라니
근데 진짜 양은 생각보다 크고 힘도 세서 무서워..
한번 양빨래 해본적 있는데 진짜로 힘들었음
한 마리당 사람 셋이 붙었는데도 죽는줄 알았다고 흑흑 -
584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9:44:21하지만 양꼬치는 맛있다 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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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9:47:54냥빨래 말고 양빨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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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9:48:22야 이거 그거냐?
양꼬치 먹는 법
1단계. 양을 씻긴다. -
587 익명의 양머리 씨 (hrYdYZI8z2) 2022. 5. 17. 오후 9:51:59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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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9:54:52하하 진정헤 이 참치들아
나 축산쪽 자격증은 안 따서 도축 못하니까 -
589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9:56:17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건데...?
조건만 충족하면 하겠다는 마인든데...?
양머리 도망챠!!!!!!!!!! -
590 익명의 양머리 씨 (hrYdYZI8z2) 2022. 5. 17. 오후 9: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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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1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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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익명의 양머리 씨 (hrYdYZI8z2) 2022. 5. 17. 오후 10:08:39두 렵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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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10:09:44뭘 격하게 끄덕이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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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10:15:03아무튼 조건이 안돼서 못하니 양머리 씨는 안심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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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10:17:01근데
아 이건 사람에 따라 꽤 불쾌할 수 있으니 스포다는게 나은가
귀찮은데.. -
596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10:18:06귀찮으니 그냥 생략
대신 개쩌는 마라탕집을 찾았다는 말이나 해야지
양꼬치도 개맛있음ㅋㅋㅋ -
597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10:18:13저는 그냥 홍대병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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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10:18:55나 양꼬치 안 먹어봤다
인생 첫 양꼬치집이 될 곳이 어디일지 기대하고 있음 -
599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10:19:33아 이럴수가 양꼬치가 아직이라고?
청새치 씨를 데리고 내가 아는 개쩌는 양꼬치집을 가고싶다 -
600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10:20:40마음만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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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익명의 참치 씨 (0HUVFCX.A6) 2022. 5. 17. 오후 10:21:12이 달의 양띠 운세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베푼 것이 많고 남에게 해를 끼친 것이 없는 당신이지만 뜻밖에도 대인관계에 위태로운 상황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 주변에는 당신을 도와줄 사람들 역시 많을 것입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물론이고 얻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
602 익명의 어른이 씨 (CqBkPCTFZY) 2022. 5. 17. 오후 10:21:36조만간 청새치 씨의 마음을 데리고 한번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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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익명의 청새치 씨 (JNEgejGprU) 2022. 5. 17. 오후 10:23:10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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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전 11:29: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부터 짜증지수 999 찍었다
이 이상 올라가지도 않을거같다... 카운터 스톱이다... -
605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전 11:30:38아니이... A를 보내달랬더니 B를 보내주면 어뜨케요..
심지어 이 B는 어제 말한거랑 완전 달라서 이것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것 같으니 어떤 의미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보다 낫긴 한데 아니 쫌 마!!!!! -
606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전 11:38:11다시 보내달라+이거 어제 말한 그 수치랑 안맞는데 혹시 다른거 보낸거 아니냐 확인하려고 연락하니 연락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07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전 11:41:43
-
608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전 11:46:38점심 전까지 보내달라고 해놓고서 이렇게 한다고????
나한테 뭘 어쩌라는 것인지.... 난 모를란다...... -
609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후 2:29:55해결이 되...나...?싶었는데 결국 안됨
ㅋㅋㅋㅋ모르겠다 일단 말차라떼에 샷 두번 부은거 맛있어서 화 좀 풀렸음.... -
610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후 3:43:52아침에 천둥번개 오지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쨍쨍해졌구만... 우산 괜히 샀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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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후 3:44:49집에 인간은 한 명인데 비닐우산은 8개... 비닐우산은 당근 수요도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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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후 4:45:136월 여행일정 다시 살려냄
아ㅋㅋㅋㅋ 잊고 있었지만 친척 찬스가 남아있었다고ㅋㅋㅋㅋ -
613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후 4:56:45근데 제가 비닐우산 괜히 샀다고 쓰긴 했는데
그렇다고 다시 비가 오는 걸 바라진 않았거든요
지금 굉장히 불길한 우르릉 소리가 들린거같은데 아니 제발 -
614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후 5:59:02뭐야 이게
탐앤탐스몰 뭔 이벤트 당첨된듯... -
615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 5. 18. 오후 6:01:46하도 의심이 많아가 일단 검색해보니까 찐 이벤트였네
난 왜 몰랐지??? 아무생각없이 지르기만 해서 그런가 -
616 익명의 어른이 씨 (0NvjCRmKyY) 2022. 5. 18. 오후 6:29:08ㅋㅋㅋㅋㅋ
집가고 있는데 다시 부르지마.... -
617 익명의 참치 씨 (l0d.6/erNU) 2022. 5. 18. 오후 7:11:24탐앤탐빅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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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익명의 어른이 씨 (2kREAZl8x6) 2022. 5. 18. 오후 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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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익명의 양머리 씨 (iDN5gHmbog) 2022. 5. 18. 오후 8:22:37참게 특) 정신차려보면 다들 아재개그에 빠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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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익명의 어른이 씨 (2kREAZl8x6) 2022. 5. 18. 오후 8:26:17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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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익명의 참치 씨 (v4.DFvB6xc) 2022. 5. 18. 오후 9:17:12>>619 역시 다들 아재개그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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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익명의 어른이 씨 (2kREAZl8x6) 2022. 5. 18. 오후 10:54:24모르는 사이에 새끼손가락에 엄청난 일이 생겼는데...
아니 이렇게 크게.. 베인거야 파인거야 아니 이게.. 왜 몰랐지??????? -
623 익명의 어른이 씨 (2kREAZl8x6) 2022. 5. 18. 오후 10:55:02알고나니까 아프기 시작햇다 아.. 그냥 모른채로 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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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익명의 어른이 씨 (441kwKGbE6) 2022. 5. 19. 오전 10:59:36쓰으으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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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익명의 어른이 씨 (LS25sxal7Y) 2022. 5. 19. 오전 11:16:07포켓몬 우산 왜 벌써 품절뜬거임..? 다들 매크로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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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익명의 어른이 씨 (441kwKGbE6) 2022. 5. 19. 오후 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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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익명의 어른이 씨 (441kwKGbE6) 2022. 5. 19. 오후 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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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익명의 어른이 씨 (441kwKGbE6) 2022. 5. 19. 오후 4:35:48아악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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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익명의 어른이 씨 (LS25sxal7Y) 2022. 5. 19. 오후 5:44:14오늘도 칼퇴는 물건너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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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익명의 CP 씨 (yWaL5sVtv.) 2022. 5. 19. 오후 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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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익명의 어른이 씨 (LS25sxal7Y) 2022. 5. 19. 오후 6:00:20>>630 와..........
안그래도 주말에 예약한거 찾으러 베라 가는데
가면 진지하게 티셔츠 하나만 빼서 파실 생각 없냐고 물어봐야겠다 -
632 익명의 어른이 씨 (LS25sxal7Y) 2022. 5. 19. 오후 6:04:28피카츄랑 이브이... 우산 놓쳐서 슬픈데 대신 티셔츠 살 수 있을까
얼마면 되는 걸까 -
633 익명의 어른이 씨 (LS25sxal7Y) 2022. 5. 19. 오후 6:05:23하지만 안 팔겠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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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익명의 어른이 씨 (.jd6vHCpOs) 2022. 5. 19. 오후 7:42:02퇴근함
아까까지 죄다 죽어버렸음 좋겠다 이랬는데
집가는 길엔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는걸 보니
역시 직장이 제일 해로운 것이 맞음 -
635 익명의 어른이 씨 (xoEsjYAxZA) 2022. 5. 19. 오후 11:40:47애옹 우다다 드디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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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익명의 어른이 씨 (xoEsjYAxZA) 2022. 5. 19. 오후 11:41:59그리고 사은품 캣타워 배송왔는데
몬가...몬가..... 박스 포장일줄 알았는데 걍 비닐 둘둘 두르고 와있어서 당황함... -
637 익명의 어른이 씨 (MuS2uxf8zc) 2022. 5. 20. 오전 1:51:15소프트아이스크림 메이커...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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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익명의 참치 씨 (o9jwJw9tyY) 2022. 5. 20. 오전 2:29:17의외로 저렴한 것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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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익명의 어른이 씨 (A2i1YRaQbQ) 2022. 5. 20. 오전 10:08:23버즈2 몬스터볼 케이스 에디션 구매성공 흑흑 넘 기쁘다
>>638 그 저렴한 친구를 보고 혹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쓸까봐 사긴 또 그렇고.. 하지만 갖고는 싶고... 그런것임ㅋㅋㅋㅋ -
640 익명의 어른이 씨 (jQRXMzQiCA) 2022. 5. 20. 오후 12:11:17프로세카 한섭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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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익명의 어른이 씨 (6qghf2MjkM) 2022. 5. 20. 오후 3:04:46한섭의 좋은 점은
일섭에선 귀찮아서 안하던 현질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
642 익명의 참치 씨 (i7Y.bn4ciM) 2022. 5. 20. 오후 3:27:43어른의 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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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익명의 어른이 씨 (jQRXMzQiCA) 2022. 5. 20. 오후 5:47:45한번에 7명...????
당신 이거 보고서를 어케 쓰려고 한번에 7명이나..아니...왜...
이것 완전 스스로 불러온 재앙 그 자체일텐데...
용감한 학부생이로군 교수님이 좋아하시겠어 -
644 익명의 어른이 씨 (MuS2uxf8zc) 2022. 5. 20. 오후 9:39:44디퓨저 새거 뜯었더니 손에서 달달한 냄새가 안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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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익명의 어른이 씨 (MuS2uxf8zc) 2022. 5. 20. 오후 9:40:48손을 3번은 씻었는데 대체 왜...
애옹 극대노.. 내 손만 보면 냥펀치 개쎄개 날리는 중 -
646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5:03:46담배냄새 들어오는거 진짜 개싫음.. 환기 좀 하자 이 싸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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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5:04:02창문 좀 열고 살자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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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8:59:24이야 이 타이밍에
아니 4일이나 잠잠하길래 스킵하나했더니 이게...이렇게 온다고.... -
649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9:06:52맞다 젤리영양제 어제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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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익명의 청새치 씨 (VODhoot84c) 2022. 5. 21. 오후 9:07:04오오 젤리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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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9:13:30좀 찐득한? 이에 잘 붙는 느낌이라 살짝 내 취향 아니긴한데 그 맛도 향도 구린 커다란 알약 영양제보다 훨씬 맛있어서 만족하는중
영양제의 요정 청새치 씨 젤리영양제 알려줘서 고마워요 -
652 영양제의 요정 씨 (VODhoot84c) 2022. 5. 21. 오후 9:14:36영양제 잘 챙겨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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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9:18:49매일 두개씩 잘 챙겨먹을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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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익명의 청새치 씨 (VODhoot84c) 2022. 5. 21. 오후 9:20:24아무생각 없이 주는대로 먹는 애기들보다 영양제 일부러 챙겨먹는 어른들한테 인기있다는 말을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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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9:20:26아무튼... 내일은 애옹 새 캣타워 꼭 조립할것
오늘은 잊고 있었던 베라 픽업때문에 후다닥 외출하느라 하나도 못했고...ㅎ... -
656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9:23:55>>654 이왕 챙겨먹는다면 맛있는게 좋잖아...
아 그리고 이 영양제...
사실 대부분의 영양제나 약은 애들이 함부로 먹지 못하게 안전포장이 되어있긴한데
이거 여는거 힘드러요.. -
657 익명의 청새치 씨 (VODhoot84c) 2022. 5. 21. 오후 9:28:59>>656 익명의 어린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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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9:29:14민초라떼에 민초쿠키
아주 맛있읍니다 -
659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9:29:33>>657 으아악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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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익명의 양머리 씨 (GImIoQb1dM) 2022. 5. 21. 오후 9:30:28어린이씨(10+nn 하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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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익명의 청새치 씨 (VODhoot84c) 2022. 5. 21. 오후 9:31:26안전포장을
1) 손쉽게 열 수 있다 > 어른
2) 조금 고생해서 연다 > 어른이
3) 안전포장이면 안 산다 > 애늙은이
4) 열어달라고 부탁한다 > 어린이
5) 열다가 뚜껑을 망가뜨린다 > 몸만 큰 어린이 -
662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9:36:422번이니까 어린이 아니고 어른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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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익명의 청새치 씨 (VODhoot84c) 2022. 5. 21. 오후 9:38:07만약에 애옹이 뚜껑 열 줄 알았으면
부탁했다 vs 그래도 내가 했다 -
664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9:45:09아니 아무리 그래도 내가 하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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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익명의 청새치 씨 (VODhoot84c) 2022. 5. 21. 오후 9:51:01어른이 씨(은/는) 어른이 타이틀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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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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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익명의 어른이 씨 (NtpJINU06k) 2022. 5. 21. 오후 11:44:18낙엽치우는 게임 재밌네... 생각없이 하기 좋다
한손으로는 애옹 쪼물락하고 한손으로는 낙엽치우고 아주 좋음 -
668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전 12:44:29아...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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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전 12:49:32생각보다 안 아파서 오 이번엔 조용히 넘어가나?했는데 어림도 없지ㅋㅋㅋ 시간차 공격으로 조져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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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익명의 청새치 씨 (3iiiVYg5TM) 2022. 5. 22. 오전 10:12:13아침에 아리랑이 목욕 쇼츠에 사람들 겁나 달려들어서 잔소리하는 거 보고 질문 있어서 왓읍니다
수건, 매트 그렇게 좋다는데 실제로 하는 집은 별로 못 본 것 같달까... 아무튼 수건깔고 목욕하기 해보셨읍니가?!??!! -
671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전 10:17:59>>670
해봤는데 그닥 달라진점 없어서 그냥 속전속결로 갈아탔습니다.. -
672 익명의 청새치 씨 (3iiiVYg5TM) 2022. 5. 22. 오전 10:28:49>>670 과연 안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아무튼 궁금증 해결 ㄱㅅ합니다 -
673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전 10:32:26냥바냥 케바케라 효과보는 집도 있겠지만 일단 우리집은 아니었다
좋은 방법이다 좋은 물건이다 써봐라 잔소리 들어도 결국 그 집 애옹이 싫다고 하면 끝임.. -
674 익명의 청새치 씨 (3iiiVYg5TM) 2022. 5. 22. 오전 10:34:13ㄹㅇ 인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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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후 12:15:24애옹 캣타워 조립 완료
아...너무 힘들었다 -
676 익명의 청새치 씨 (3iiiVYg5TM) 2022. 5. 22. 오후 12:27:05자랫써요 자랫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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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익명의 양머리 씨 (UO6FwUu9lc) 2022. 5. 22. 오후 1:03:47대충 참잘햇어요 애옹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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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후 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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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익명의 청새치 씨 (3iiiVYg5TM) 2022. 5. 22. 오후 1:43:27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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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후 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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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익명의 양머리 씨 (UO6FwUu9lc) 2022. 5. 22. 오후 1:57:25애옹(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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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후 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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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익명의 양머리 씨 (UO6FwUu9lc) 2022. 5. 22. 오후 2:08:00갑자기 기초학식 개그가 치고싶어지는 오후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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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익명의 참치 씨 (aUyAs2BT/U) 2022. 5. 22. 오후 2:15:08>>683
존재하지 않는 것을 치고 싶어하는 참치 -
685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후 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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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익명의 양머리 씨 (UO6FwUu9lc) 2022. 5. 22. 오후 2:15:56>>684 기초학식 개그를 친다 = 아재개그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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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후 9:14:32순식간에 일요일이 끝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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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익명의 법머리 씨 (AUltm0duUQ) 2022. 5. 22. 오후 9:50:31퇼...
스로거 뉴비 스들이 왔다 감 -
689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후 9:52:14>>688 잘 다녀가시게
애옹사진 보러 종종 오라고~ -
690 익명의 어른이 씨 (qsoMySxxBU) 2022. 5. 22. 오후 10:20:53아 오늘 영양제 잊어버릴뻔!
젤리 마싯서~ -
691 익명의 어른이 씨 (O/S03un5ZQ) 2022. 5. 23. 오후 12:59:27아...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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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익명의 어른이 씨 (O/S03un5ZQ) 2022. 5. 23. 오후 3:48:56제한적인 자원을 이렇게 매번 낭비해도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아깝단 이유로 사용하기엔 막상 부담해야할게 너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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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익명의 어른이 씨 (O/S03un5ZQ) 2022. 5. 23. 오후 5:26:45으... 난 로션의 이 느낌이 싫다...미끌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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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익명의 청새치 씨 (Goxe80HZjw) 2022. 5. 23. 오후 5:32:10그래서 나는 스킨만 씀
로션 싫어... -
695 익명의 어른이 씨 (VOzDDBGVaQ) 2022. 5. 23. 오후 5:35:04청새치 씨 동지였군...
나도 평소엔 스킨만 쓰고 핸드크림도 안 쓰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없었다.... -
696 익명의 청새치 씨 (Goxe80HZjw) 2022. 5. 23. 오후 5:40:02핸드크림은... 까칠까칠하면 싫으니까 마사지겸 쓰고있다
향 좋은거 받아서 발라놓고 킁킁거리는 재미가 있달까... -
697 익명의 어른이 씨 (VOzDDBGVaQ) 2022. 5. 23. 오후 5:44:35겨울에는 한정적으로 쓰긴 하지만
그것도 끈적거림&미끌거림 적은 젤 타입으로만 쓰고 대충 겨우내 6~7번 정도 쓰나?
향은 무향이거나 되도록이면 적은 쪽이 좋아...
댕댕과 애옹을 위해서...라고 핑계대고 있지만 내가 별로 안 좋아함 -
698 익명의 어른이 씨 (VOzDDBGVaQ) 2022. 5. 23. 오후 5:46:10화장품의 그... 그 향? 특유의 향같은거 별로 안 좋아함
그래서 항상 백화점 1층에 들어가면 괴로워하는 편임 -
699 익명의 청새치 씨 (Goxe80HZjw) 2022. 5. 23. 오후 5:46:20ㄹㅇ 나도 여름에는 잘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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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익명의 청새치 씨 (Goxe80HZjw) 2022. 5. 23. 오후 5:46:43향에 괴로워함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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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익명의 어른이 씨 (VOzDDBGVaQ) 2022. 5. 23. 오후 5:49:44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아해서 소소하게 충격받았었지만... 진짜 이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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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익명의 어른이 씨 (VOzDDBGVaQ) 2022. 5. 23. 오후 5:55:59>>700 진짜 딱 들어가면 화장품 펀치! 화장품 펀치! 하면서 안면에 스트레이트 박아버리는 느낌임... 저절로 죽을상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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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익명의 청새치 씨 (Goxe80HZjw) 2022. 5. 23. 오후 6:22:34옷가게 냄새도 싫은데 화장품 냄새가 좋을 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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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익명의 어른이 씨 (VOzDDBGVaQ) 2022. 5. 23. 오후 6:27:41그래도 화장품보단 좀 덜하지만
옷가게 냄새도 확실히.... -
705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02:08슬슬 여름이불 꺼내야하나
근데 좀 이르게 꺼냈다가 감기걸리고 열나고 했던 적이 많아서 좀 무섭단 말이지 -
706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08:43몬스터볼 버즈 케이스... 넘모 조아 진짜 잘 샀다.....
덤으로 온 버즈2는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중 -
707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12:39다른 집 애옹은 벌레를 보면 채터링하다가 잡는데
우리집 애옹은 채터링으로 나한테 알리고 끝이다
약간... 사냥보다 그냥 사이렌?같은 느낌 -
708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13:45방금도 아갸갹갹 이러길래 후다닥 달려갔더니 날벌레 보고 있었음
이번에도 잡은 건 나엿고.... -
709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14:48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자는 사이에 뭔가 잡아서 물어다 내 머리맡에 놓을 일은 없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내새끼가 이렇게 사냥을 못한다니 뭔가 자존심 상한다 -
710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15:43장난감은 잘 잡는데...
연습은 잘하는데 실전에서 약한 타입인가? -
711 익명의 청새치 씨 (Goxe80HZjw) 2022. 5. 23. 오후 11:17:24애옹 : (집사야 이번 기회에 사냥연습 좀 해라)
집사 : (에휴 우리 애옹은 사냥도 잘 못 하고)
어른아 씨가 벌레를 잡음
애옹 : (봐라 하면 되잖니)
집사 : (결국 내가 잡았네) -
712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17:38어느새 700대 넘어갔네
하지만 다음 스로그로 넘어가긴 멀었다 -
713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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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익명의 청새치 씨 (Goxe80HZjw) 2022. 5. 23. 오후 11:21:49>>713 애옹이 나를 돌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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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24:07잘 시간 넘어가면 와서 잔소리 엄청 해대는데 그게 그런 거엿구나...
주말 아침에 늦잠자면 와서 그르렁거리던게 이자식 숨은 붙어있나 확인하던거엿구나....
애옹이 날 돌보고 있던거구나.... -
716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25:57근데 정수리 그루밍은 안했은 좋겟서...
탈모올거같아... -
717 익명의 청새치 씨 (Goxe80HZjw) 2022. 5. 23. 오후 11:27:37정수리 그루밍 당하고 있었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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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30:49도망도 못가게 한손으로 꽉붙들고 한다고.... 발톱아파 혀 까칠까칠해서 아파 머리카락 뜯기는 소리나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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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익명의 청새치 씨 (Goxe80HZjw) 2022. 5. 23. 오후 11:33:25축하합니다... 아깽이 취급 당하고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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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익명의 어른이 씨 (i4X7tVjk76) 2022. 5. 23. 오후 11:44:23이럴수가 아깽이 취급이라니... 애옹 니가 감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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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전 10:48:49어디서 자꾸 우르릉쾅쾅쿠콰카카카아ㅏㅏㅇ하길래 봤더니 옆 건물 철거중이었음
난 또 땅이라도 무너지나 했네 -
722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전 10:50:36아무튼 오전은 커피냉국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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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익명의 양머리 씨 (ACQdRAkJYA) 2022. 5. 24. 오전 11:18:07커피냉국) 아무튼 큰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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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12:49:53제빙기!!!! 제빙기 살거야!!!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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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익명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2:51:17이렇게 큰 애옹의 지름이 또 한 번 반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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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12:52:47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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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12:53:10같은 지름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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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익명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2:54:58제빙기 사면 뭐에 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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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12:56:39여름내내 얼음 편하게 먹는데에 쓸건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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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익명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00:45그렇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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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익명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01:19쫀떡이네 보니까 얼음 굴려주면 잘놀던데 이집 작은애옹도 얼음 좋아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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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1:04:15작년 여름에 물그릇에 얼음 담아서 줬던 적 있는데 별로 관심 없었던듯?
올해는 다를 수도 있겠지 -
733 익명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05:29아무튼 큰애옹의 지름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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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1:08:17캄사합니다..... 알뜰살뜰하게 지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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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익명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16:16뭐야 이 사람 큰애옹이라고 불려도 위화감 못느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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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1:26:54그야 우리집에선 내가 대장 고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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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익명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28:32아니 당신 애기고앵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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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익명의 양머리 씨 (0RzSb6z1m6) 2022. 5. 24. 오후 1:29:03익명의 큰애옹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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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1:31:11>>737 아?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사니까 아무튼 내가 대장 고양이임(????
다음 스로그부터는 익명의 큰애옹으로 이름을 바꿀까 -
740 익명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31:49뭐야 소녀가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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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1:54:07우리집 애옹은 근로능력이 없어서 내가 대신 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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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2:55:26커피를마셨는데 왜 몸에서 힘이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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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익명의 양머리 씨 (52Wt2/UMvc) 2022. 5. 24. 오후 3:05:08아 안심하세요. 선생은 사실....디카페인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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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익명의 참치 씨 (ReeEn2j31M) 2022. 5. 24. 오후 3:08:51카페인 과민반응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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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익명의 어른이 씨 (tCOfd9XIG.) 2022. 5. 24. 오후 3:12:36>>734 이게 무슨소리요 버리스타양반 내가 디카페인을 마셨다니
>>744 과민반응이라니 이럴수가... -
746 익명의 어른이 씨 (tCOfd9XIG.) 2022. 5. 24. 오후 3:13:12오타가 많은걸보니 과민반응쪽이 맞는거같다... 손이 떨리는구만
샷추가... 너무 많이 해버렸다고..... -
747 익명의 참치 씨 (wVNTNmjJFI) 2022. 5. 24. 오후 3:23:22곧 >>876
파워스로거(진) -
748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3:23:41다음 스로그가 5번째라니... 파워스로거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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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익명의 어른이 씨 (FPZ8oAlPbA) 2022. 5. 24. 오후 6:52:25응애 나 애기 직장인... 퇴근시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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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익명의 어른이 씨 (tCOfd9XIG.) 2022. 5. 24. 오후 8:17:34아 좀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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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익명의 어른이 씨 (tCOfd9XIG.) 2022. 5. 24. 오후 8:26:31ㅋㅋㅋㅋㅋ
야 갈 준비하고 있는데 왜 이 타이밍에ㅋㅋㅋㅋ
내가.. 책임질것들이 없었다면..... 당신의 뚝배기 소화기로 깨버렸을것..... -
752 익명의 어른이 씨 (tCOfd9XIG.) 2022. 5. 24. 오후 8:30:05대신 파 하버 친구들의 뚝배기를 깨도록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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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34:59버스 늦게옴 + 집들어오는 길에 모르는 댕댕이 죽일듯이 짖어댐 콤보로 기분 좀 나빴는데
고개 들었더니 별이 좀 보여서 히히 기분좋당 상태로 집에 들어옴 -
754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35:20그리고 늦었다고 잔소리하는 애옹 달래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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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36:43내가 얼마나 못미더우면... 응애옹 취급을 하는 걸가...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서 대장 고양이다운 모습을 보여야겠음 -
756 익명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9:37:30장해요 우리 어른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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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38:26근데 발에 머리 부비다 갑자기 깨무는거 진짜 개아프니까 그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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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종결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9:40:57어른이 씨 지금 혼나고 있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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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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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42:33니가 감히 날 혼내...? 난 이 시간까지 사냥하다 들어온거라고......
물론 당장은 전리품이 없어서 빈손으로 보이겠지만... -
761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43:08애옹이 보기엔 늦은 시간에 사냥 실패해서 기어들어온거니 잔소리할만하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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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종결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9:43:47몰라 그냥 아무말 하는거임
근데 깨무는거 혼내는 거 아닌가
집사 엄청 좋아하니까 세게 무는거는 혼내는거 아닌감??
사람이 애옹들 혼낼 때 목덜미를 콱 잡으면 엄마가 때찌하는 거로 생각한다고 들었고 -
763 종결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9:45:03>>7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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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47:40아 마운팅
서열 높은 애가 낮은 애한테 하기도 하지ㅇㅇ
애옹이 선 씨게 넘으면 나도 경고차원에서 함ㅋㅋㅋㅋ
지금은 세게 물진 않아서.. 그냥 깨물깨물 하는 정도라 냅두고 있지만
암튼 발 아프고 간지러우니까 그만... 그만헤.... -
765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48:17알로러빙? 그거 하다가 앙!하니까
방심하다 악!하고 놀라게 된다고 이거.... -
766 종결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9:49:52리빙포인트) 애옹은 기분이 좋아도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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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9:52:54대체 왜... 엇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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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종결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0:03:11먹이 발견 > 아 밥이다! > 기분 좋아! > 이빨 발톱 근질근질! 의 프로세스인데
그냥 평범하게 집사 좋아! > 기분 좋아! > 이빨 발톱 근질근질! 로도 된다는 모양 -
769 종결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0:04:33그리고 수의사 슨생님들 채널에서 애옹들 가죽은 두꺼워서 어지간히 세게 무는 게 아니면 하나도 안아프다고 들음...
나도 보호소 다닐 적에 애옹한테 엄청 뜯기고 물렸지... 그 때만 생각하면...(주륵) -
770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10:05:59으으윽흑흑.... 인간 가죽은 얇단말입니다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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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10:06:20그나저나 청새치 씨 벌써 종결자 유니폼 입은거냐고ㅋㅋㅋ 빠르잖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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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종결의 청새치 씨 (AUN0Wn/gx.) 2022. 5. 24. 오후 10:07:45800 되면 달릴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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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10:09:26두 렵 다
아직 다음 스로그 제목도 생각 안해놨는데! -
774 종결의 CP 씨 (0MnHn1gDig) 2022. 5. 24. 오후 10:23:14그렇군(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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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익명의 어른이 씨 (EdvFw4Ad72) 2022. 5. 24. 오후 10:24:16엇재서 종결자가 늘어나는것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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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익명의 어른이 씨 (EMFrx0VUOM) 2022. 5. 25. 오전 9:53:06아니 쫌 마 진짜...
덜렁 이름만 알려주면 내가 뭘 어쩌라고?? -
777 익명의 어른이 씨 (EMFrx0VUOM) 2022. 5. 25. 오전 9:55:46아침부터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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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익명의 어른이 씨 (erw.2JTiWM) 2022. 5. 25. 오전 11:24:22어떻게든 해결은 했는데... 매번 이렇게 어떻게든 해결하니까 자꾸 일을 ㅈ같이 던져주는 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다음부턴 나도 그냥 개같이 망쳐버릴까 어? 다같이 ㅈ돼봐????? -
779 익명의 어른이 씨 (erw.2JTiWM) 2022. 5. 25. 오전 11:26:00근데 또 그럼 나만 죽일놈이 되겠지...
모르겠다 일단 커피 마실거임...... 카페인 과다복용 가보자고... -
780 익명의 어른이 씨 (erw.2JTiWM) 2022. 5. 25. 오후 12:39:34주문 잘못해서 이 더운 날씨에 핫-커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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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익명의 청새치 씨 (Jzo4Kb0BWE) 2022. 5. 25. 오후 12:41:52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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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익명의 어른이 씨 (erw.2JTiWM) 2022. 5. 25. 오후 12:46:22갸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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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익명의 참치 씨 (ie934mtNkg) 2022. 5. 25. 오후 1:30:20>>780-782 여름에도 핫커피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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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익명의 어른이 씨 (erw.2JTiWM) 2022. 5. 25. 오후 1:35:26으아악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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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익명의 어른이 씨 (EyOoPwBmCo) 2022. 5. 25. 오후 6:22:59결국 자동급식기를 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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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익명의 어른이 씨 (EyOoPwBmCo) 2022. 5. 25. 오후 6:28:28정수기도 하나 사고... 모래 전체갈이도 해야하고
살게 많네 -
787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7:22:52더워 죽겠는데 애옹이 찰싹 붙어있음
뜨거...워.... -
788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7:45:49애옹은 기분좋을때 티벳여우같은 얼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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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익명의 참치 씨 (.udZOJt/vk) 2022. 5. 25. 오후 8:00:52정수기도 있고 정화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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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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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8:10:20좀 있음 800이잖아
음... 제목 뭘로하지 -
792 익명의 참치 씨 (76.qjjEMQM) 2022. 5. 25. 오후 8:31:55제목을 정하기 전 종결하는 것이 스로그계 암묵의 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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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8: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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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9:22:32여기 스로그가 끝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왓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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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9:24:57으으윽흑흑...
그래도 오늘 안에 갈릴 것 같진 않은데?? 괜찮겠지 -
796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9:25:59사실 이 사람 은근히 기대하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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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9:37:13기대하지 않으니까 유니폼 아직 입지 마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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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9:43:28하지만... 800이...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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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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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08:24어떻게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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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08:54자연스럽게 800 스틸
그리고 800이 되었다는 것은... -
802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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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17:38그래서 오늘의 뜨아는 다 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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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10:18:42뜨듯한 바닐라라떼였다고
물론 퇴근 전에 전부 마셨음
에어컨 틀고 마시는 뜨듯한 커피가 참 맛있드래요 -
805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19:59아 바닐라 라떼였나...
요새 아이스크림 라떼라는 게 나온다던데 투게더 같은 걸로 하는거면 걍 바닐라 라떼 아닌가? 싶었음
함 찾아봐 -
806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10:21:57음? 아이스크림이면 섬머라떼 같은 건가
아이스라떼 위에 아이스크림 올리는거??
짱맛있음 진자 맛잇슴 -
807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10:22:44요즘은 다른 이름인가.. 하지만 내가 처음 먹어본 카페에선 섬머라떼라고 되어있어서 그게 입에 붙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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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28:05하긴 파는 사람 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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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28:18킹작권 이슈도 있고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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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10:49:06아이스크림 얘기가 나온 김에 오늘 저녁은 아이스크림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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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50:13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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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10:50:52피카피카 피카츄 맛있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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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51:24피카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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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52:06피카피카 우는 토끼
그냥 제목에 피카피카 들어가서 가져와봄 -
815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10:53:30우는 토끼 귀엽지
피카피카~ -
816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0:55:31pi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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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익명의 어른이 씨 (YiiQZtiysc) 2022. 5. 25. 오후 1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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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종결의 청새치 씨 (oM2abwrv/c) 2022. 5. 25. 오후 11:17:16>>817 어허 넣어둬 넣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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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익명의 어른이 씨 (nErz8tUeCQ) 2022. 5. 26. 오후 12:52:07점심부터 아주 그냥 제대로 인성 박살난 인간을 만났다
기분 끝내주네 시발거.... -
820 익명의 어른이 씨 (nErz8tUeCQ) 2022. 5. 26. 오후 1:19:48돈도 안 받고 자원봉사하는데 인성질은 ㅈ같이 당하고 초반엔 보람이라도 느꼈는데 이제 그냥 다 뒤졌음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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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익명의 어른이 씨 (nErz8tUeCQ) 2022. 5. 26. 오후 1:22:403년 정도 리셋할 시간이 필요해
딱 3년만 아무도 날 귀찮게 안하는 곳에서 조용히 지내다 돌아오고 싶다 -
822 익명의 어른이 씨 (nErz8tUeCQ) 2022. 5. 26. 오후 1:24:31근데 그렇게 못하니까
이 빡침은 지름으로 풀겟서요..... -
823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1:50:10청새치 씨가 준 피카피카 영상으로 힐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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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종결의 청새치 씨 (mQX9queX2s) 2022. 5. 26. 오후 1:52:03피카피카 우는 전기쥐에게 빠진 계기같은 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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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종결의 청새치 씨 (mQX9queX2s) 2022. 5. 26. 오후 1:55:34질문과는 상관 없지만 병아리로 피카츄 만들기
https://youtube.com/shorts/5JV0Jzu04yE?feature=share -
826 종결의 청새치 씨 (mQX9queX2s) 2022. 5. 26. 오후 1:57:12바나나로 피카츄 만들기
https://youtube.com/shorts/Ek7uIXN-GaI?feature=share -
827 익명의 어른이 씨 (nErz8tUeCQ) 2022. 5. 26. 오후 2:03:26이게...왜...진짜... 근데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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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익명의 어른이 씨 (nErz8tUeCQ) 2022. 5. 26. 오후 2:08:47>>824
기억이 좀 흐릿하긴한데 초딩때도 피카츄인형 갖고 있던거같고...? 응애시절부터 원래 좋아했던게 아닌지(? -
829 익명의 어른이 씨 (nErz8tUeCQ) 2022. 5. 26. 오후 2:09:18이것저것 사모으게 된건 대학생 이후에나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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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종결의 청새치 씨 (sW/L0e4PVQ) 2022. 5. 26. 오후 2:27:30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시작된 시점에 이미 존재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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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4: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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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4:11:43생각해보니 애착수건(?)도 있었어 나
약간 모스그린색 큰 수건이었는데 진짜 너덜너덜 걸레짝 될때까지 안고 다니고... -
833 익명의 참치 씨 (R/lmdjbOKU) 2022. 5. 26. 오후 4:16:07수건은 기념품 수건이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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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익명의 청새치 씨 (A6dTQLdv02) 2022. 5. 26. 오후 4:20:42양머리 씨... 집앞에 몬스터볼이 있거든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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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4:22:47>>833 요즘은 기념품 수건에도 스누피라던가 귀여운거 박아주니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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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4:27:00애착수건은 생각보다 늦은 나이까지 애용했던듯한...
여러모로 불안정했으니까.. 집안도 그렇고 내 상황도 그렇고
애착물 없이는 버티기 힘들었겠지 응응 -
837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4:31:50지금은... 지금도 인형이라던가 바디필로우라던가 침대에 가득 놓고 자는 걸 봐서는 아무튼 뭔가 필요하긴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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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4:32:52그리고 보란듯이 인형을 물어뜯는 애옹
맘에 안 드는 거 있으면 꼭 인형 물고 뜯고 내던진다니까
쪼그만 놈이 힘도 좋아 아주 -
839 종결의 청새치 씨 (A6dTQLdv02) 2022. 5. 26. 오후 4:35:55나도 이불이나 담요 뭉쳐서 안고잠
인형은... 자주 세탁할 수가 없어서 짜증나(?) -
840 종결의 청새치 씨 (A6dTQLdv02) 2022. 5. 26. 오후 4:37:19세탁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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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4:41:26커다란 인형은 확실히 세탁하기가 힘들지만 작은 친구들은 자주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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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종결의 청새치 씨 (A6dTQLdv02) 2022. 5. 26. 오후 4:47:15작은 인형들 세탁 잘 버팀?? 솜 뭉치거나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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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익명의 어른이 씨 (2ch24SADx6) 2022. 5. 26. 오후 4:48:41세탁망에 우겨넣어서하면 일단은 무사함(?
그래도 좀 뭉치긴하지만 두들겨서 펴면 돼(??? -
844 종결의 청새치 씨 (A6dTQLdv02) 2022. 5. 26. 오후 4:53:43아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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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4:54:39건조기가 있다면 더 완벽하게 되겠지만
우리집은 건조기 둘 공간이 없으니... -
846 익명의 어른이 씨 (tIFe4wvdgI) 2022. 5. 26. 오후 4:55:19작은 거라도 살까?
흠... 벙커침대를 미루고 건조기를 먼저 사...? -
847 종결의 청새치 씨 (A6dTQLdv02) 2022. 5. 26. 오후 4:59:54공간이 없다면 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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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익명의 어른이 씨 (2ch24SADx6) 2022. 5. 26. 오후 5: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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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익명의 어른이 씨 (2ch24SADx6) 2022. 5. 26. 오후 7:10:39음... 머리가 아픈거같은데
통증은 아닌데 뭔가 이상함 이게 뭐지 -
850 종결의 청새치 씨 (mQX9queX2s) 2022. 5. 26. 오후 7:39:59그것은 멘탈이 아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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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익명의 어른이 씨 (IhW3.k1LKg) 2022. 5. 26. 오후 8:48:47어흑마이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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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익명의 어른이 씨 (IhW3.k1LKg) 2022. 5. 26. 오후 8:51:45오늘도 빈손으로 들어온(것처럼 보이는)나와 그런 나를 혼신을 다해 달래주는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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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익명의 어른이 씨 (IhW3.k1LKg) 2022. 5. 26. 오후 8:52:29근데 이놈은 집에 들어오는 인간이란 인간은 죄 이렇게 반겨준다고
내가 아니라 도둑이 들어와도 이렇게 부비고 발라당하규 난리가 났을 것 -
854 종결의 청새치 씨 (mQX9queX2s) 2022. 5. 26. 오후 8:58:34자기가 집주인이라고 생각해서 손님맞이를 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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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익명의 어른이 씨 (IhW3.k1LKg) 2022. 5. 26. 오후 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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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종결의 청새치 씨 (mQX9queX2s) 2022. 5. 26. 오후 9:05:11손님맞이... 애기(?)한테 시킬 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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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익명의 어른이 씨 (IhW3.k1LKg) 2022. 5. 26. 오후 10:21:20으아악 애기취급 멈처!
어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애기도 아니란 말이다!! -
858 익명의 양머리 씨 (xkL18PCfpE) 2022. 5. 27. 오전 1:07:49익명의 어린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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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익명의 어른이 씨 (DvJ02HcoMw) 2022. 5. 27. 오전 11:31:59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란 말이야에ㅔ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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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종결의 청새치 씨 (BrORB8BZ9k) 2022. 5. 27. 오전 11:47:59오늘은 이 스로그를 종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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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익명의 어른이 씨 (DvJ02HcoMw) 2022. 5. 27. 오전 11:49:31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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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종결의 CP 씨 (aRWjS16LD2) 2022. 5. 27. 오전 11:58:59곧 종결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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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익명의 어른이 씨 (DvJ02HcoMw) 2022. 5. 27. 오후 12:01:31하와와... 어른이쟝 너무 무서운거시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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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익명의 어른이 씨 (DvJ02HcoMw) 2022. 5. 27. 오후 12:05:30아무튼 어케 처리할지 고민이던 버즈2는 무사히 주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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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종결의 청새치 씨 (OwFdm7NmW.) 2022. 5. 27. 오후 12:36:12종결 빔ㅡ
.dice 1 100. = 68 -
866 익명의 어른이 씨 (DvJ02HcoMw) 2022. 5. 27. 오후 12:39:03뭐지? 듀얼인가?
.dice 1 100. = 84 -
867 종결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 5. 27. 오후 12:40:46어 종결 빔을 막다니
그렇다면 종결 미사일이다
.dice 1 1000. = 595 -
868 익명의 어른이 씨 (DvJ02HcoMw) 2022. 5. 27. 오후 12:41:28머시여??? 미사일이라고???
.dice 1 1000. = 306 -
869 익명의 어른이 씨 (DvJ02HcoMw) 2022. 5. 27. 오후 12:41:41게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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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종결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 5. 27. 오후 12:42:02아ㅋㅋㅋㅋㅋㅋㅋ 이길때까지 하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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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종결의 CP 씨 (8nMWjdGPlU) 2022. 5. 27. 오후 12:42:56인디언식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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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 5. 27. 오후 12:43:39이럴수가 다음 스로그 준비를 해야...아...아...아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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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종결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 5. 27. 오후 12:43:50답글 달면서 점점 876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튼 종결 빔 맞은거임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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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종결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 5. 27. 오후 12:45:13참치야 참치야 헌 스로그 줄게 새 스로그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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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종결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 5. 27. 오후 12:46:34뭐지? 이대로 끝내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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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종결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 5. 27. 오후 12:46:55그렇다면 폭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