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적어보는 이것저것과 어른(고양)이네 작은 애옹

0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전 1:18:06

앩옹

게임 얘기 자주 함
뜬금없이 아무말 자주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 사진 올림
요청해도 올려드림...내키면
낙서... 거의 안 함
난입해서 놀아주면 고마움

영양가라고는 하나도 없는 어장목록
1 tuna>1596437068>0
2 tuna>1596463092>0

더 쓸거 있나? 모르겠다 대충살자

1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전 1:18:28

드디어 3번째 스로그

2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 3. 20. 오전 1:20:23

why couldn't the bicycle stand up by itself?
왜 자전거는 스스로 일어설 수 없을까?

- it was two tired
너무 피곤해서

3 안경의 참치 씨 (rPUKf5Tjm6) 2022. 3. 20. 오전 1:20:35

흙묻은 날로 얼음을 갉아서 흩뿌리며 스들이왔어용

4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 3. 20. 오전 1:20:5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개그로 실례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전 1:22:09

상상을 초월하는 스들이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만ㅋㅋㅋㅋㅋㅋㅋㅋ

6 익명의 CP 씨 (9nLV3CONa2) 2022. 3. 20. 오전 1:22:43

아재개그로 끝내고 아재개그로 시작해버린 스로그.

7 안경의 참치 씨 (rPUKf5Tjm6) 2022. 3. 20. 오전 1:23:09

>>2

8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전 1:23:34

>>6

9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 3. 20. 오전 1:23:39

이제 어른이 씨의 스로그를 전체열람하는 사람은 저 개그를 무조건 보게된다

10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전 1:24:09

>>9 이런 잔인한 짓을 하다니 청새치 씨.. 당신....

11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 3. 20. 오전 1:24:24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는 바이며... 이만...

12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전 1:47:52

아무튼 애옹이 또 날뛰기 시작함
이 망할 애옹... 낮에 많이 놀았잖아 어서 자라고

13 흙발의 날치 씨 (oAKN/xDm16) 2022. 3. 20. 오전 1:56:57

>>9 쩐다, 딴데서 써먹어도 됨?

14 익명의 사미 씨 (hvAZvkjwxw) 2022. 3. 20. 오전 9:17:30

우왕 어느새 새 어장이구만

15 기계학습 청새치 씨 (sKk3EDCGIk) 2022. 3. 20. 오전 9:19:54

>>13 써먹는다고? ㅇㅇ 상관은 없는데 구글링하면 나오는거임

16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전 10:47:45

>>14 새벽에 갈린 따끈따끈한 어장이라우

요즘 꿈에서 자꾸 여행을 간다.. 이번엔 펜션잡고 계곡 놀러가는 꿈이었는데 진짜 딱 도착만하고 깸
ㅋㅋㅋㅋ아니 꿈에서라도 놀자고 도착만하고 땡이 아니라 물놀이라던가 뭐 좀 더 하고 깨자고...제발....좀.....

17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전 11:13:03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다

18 익명의 양머리 씨 (9mmOA1vce6) 2022. 3. 20. 오전 11:31:44

이렇게 모두 다 앩옹이가 되는거임

19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전 11:45:36

앩-옹

20 익명의 양머리 씨 (9mmOA1vce6) 2022. 3. 20. 오전 11:48:07

앩-옹

21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12:00:58

앩앩옹

22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1:54:43

외출 귀찮다..

23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 3. 20. 오후 2:54:52

앩-옹

24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6:20:53

이것은 나쁜어린이 스티커
사실 맘에 들진 않는데 다시 하긴 귀찮음

25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 3. 20. 오후 6:26:11

나쁜애옹! 하면 좋았을텐데
나쁘네용! 같기도 하고

26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 3. 20. 오후 6:28:09

아니야 그냥 안 받고싶은 비주얼인 편이 나을듯

27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6:35:10

>>25 나쁜애옹도 생각해봤는데 뭔가 그럼 애옹을 혼내는 느낌이라...
내가 애옹이 사고치면 누가그랬을까요 나쁜 애옹~? 어~? 누가 이랬지~????　이 빌어쳐먹을 캣새키야
하면서 수습해서 그런가..암튼 그럼ㅋㅋㅋㅋ

28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6:41:19

생각해보니 나쁜어린이 스티커를 잘 만들면.. 이걸 받으려고 나쁜짓을 할지도 모르잖아
그런건 안돼

29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7:14:19

부대찌개에 베이크드빈스가 없다니... 그게 빠지면 맛이 안 난다고

30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9:39:19

휴먼폴플랫은 혼자하면 되게 진지하게 웃음기없이 하게된다...
친구들이랑 해야 웃음벨인 게임.. 아니 그냥 친구들하고 하니까 재밌나
암튼 새로 추가된 맵은 다 깼으니 또 묵혀둬야겠군

31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9:41:09

으 머리아픔
솔직히 이번 신맵은 멀미 너무 심했다
생각해보니 도전과제 깨야하는데 다시 하기 싫어...

32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 3. 20. 오후 10:04:26

>>30 한국인의 유전자가...

33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 3. 20. 오후 10:04:45

한국인은 뭐든 이악물고 하고 말지

34 익명의 참치 씨 (4kqy50vVMA) 2022. 3. 20. 오후 10:05:05

>>30 하얀인간들이 나오는 게임인가

35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10:08:44

>>32 발컨이라 그런 것도 있음ㅋㅋㅋ

>>34 하얀 인간들이 흐느적거리면서 떨어지는 게임입니다 상당히 우정파괴되는 게임이니 찐친들과 하시요

36 익명의 참치 씨 (SYU1y/W7Ls) 2022. 3. 20. 오후 10:27:40

>>24 이걸 보니 어장 굿즈를 만들어보고 싶어지기도

37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 3. 20. 오후 11:36:20

어장 굿즈...

음 머리가 너무 아픈데
일찍 자야겠다

38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전 11:43:40

배가... 고파졌다....

39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12:26:51

점심 뭐먹음?

40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12:48:16

>>39 바닐라라떼 1L
나중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보틀로 시키지만 정작 재활용은 잘 안하게 된단 말이지...

41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2:01:21

>>40 이게... 점심...?

42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2:12:36

>>41 시럽의 당과 우유의 단백질, 지방
거기에 직장인을 위한 카페인 함유

완벽한 한끼가 아닌지?

43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2:15:24

>>41 몰?루

44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2:18:59

아무튼 커피는 좋은 점심식사다

45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2:26:01

탄수화물을 섭취하십시요 휴먼

46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2:31:21

당도 탄수화물로 볼 수 있잖아요

47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2:32:20

물론 식사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잘 챙겨먹긴 너무 귀찮은것

48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2:34:00

그런 논리라면 설탕도 희고 쌀밥도 희니 차이는 없는거네

49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2:34:48

없긴 뭐가 없냐 복합당이랑 단순 당이 어떻게 같어

50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2:36:18

설탕은 단당류고 쌀밥은 다당류니까 사실상 당류가 맞다(?)

51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2:38:43

>>49 힝잉

52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2:42:53

>>51 밥을 잘 챙겨먹도록 해라 닝겐! (찰싹)

53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2:44:32

54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4:02:54

저녁은 맛있는걸 먹어야겠다.. 치킨같은거

55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4:57:13

치킨... 칰칰

56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4:57:29

칰칰퐄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익명의 어른이 씨 (uY749V6Jg6) 2022. 3. 21. 오후 5:11:17

58 익명의 참치 씨 (VFYoMnjKL6) 2022. 3. 21. 오후 5:13:29

로봇: 윙~치킨

59 익명의 어른이 씨 (uY749V6Jg6) 2022. 3. 21. 오후 5:23:36

60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6:38:25

아재들과 어른이 씨의 치열한 개그vs웃짤 공방

61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6:42:07

이런 대결은 하고싶지 않은데즈우우우

62 익명의 참치 씨 (dSTwz1Okyo) 2022. 3. 21. 오후 6:49:11

>>61

어른닝겐

63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 3. 21. 오후 6:55:30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지는 저녁시간

64 익명의 참치 씨 (dSTwz1Okyo) 2022. 3. 21. 오후 7:49:23

소고기
아스파라거스
스테이크 소스
양송이
파프리카

65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7:52:27

아스파라거스!

66 익명의 어른이 씨 (FxNaG5kElY) 2022. 3. 21. 오후 9:03:15

스테이크....크아아악...

하지만 역시 그냥 치킨 먹는것으로

67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9:17:49

나는 육회 먹었다

68 익명의 어른이 씨 (FxNaG5kElY) 2022. 3. 21. 오후 9:23:09

육회도 맛있지
아.. 연어랑 육회도 괜찮을거같은데...씁 고민된다

69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9:24:39

와 연어... 연어 좋다....

70 익명의 어른이 씨 (FxNaG5kElY) 2022. 3. 21. 오후 9:41:33

애옹.. 달걀 껍질 잘 까네....

어캐했냐 이 미친 애옹이 진짜
먹지도 않을 훈제란 껍질 박살내기 멈춰 제발

71 기계학습 청새치 씨 (oVBkkLFY6s) 2022. 3. 21. 오후 10:27:44

나도 그렇게 머리 좋으면 좋겠다

72 익명의 어른이 씨 (FxNaG5kElY) 2022. 3. 21. 오후 11:37:20

우리집 애옹은 머리보다 힘이 좋은 것 같음...

73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 3. 22. 오전 12:27:01

캔 먹기 싫다고... 왔다갔다 할때마다 파묻는 시늉 멈처...
소소하게 상처받는다고 망할 애옹...

74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 3. 22. 오전 1:55:43

말딸은 진짜 운빨겜이다...
가챠도 그렇지만 육성 자체가 그냥 운빨인 게임이라 물 떠다놓고 기도하면서 겜해야됨 진짜

75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 3. 22. 오전 1:57:48

대충 키우고 자려던 타키온이 대박이 나와버려서 쓰는 레스 맞음ㅋㅋㅋㅋ
근데 진짜 아쉽다 좀만 더 잘찍혔으면 첫 S였는데
내 운은 A+까지인가

76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 3. 22. 오전 2:02:02

키타산만 마저 키우고 자야지
잘 자라주렴 우리 장거리 도주마

77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 3. 22. 오전 2:04:18

애옹이 길어지는 시간... 새벽 2시 4분

78 익명의 어른이 씨 (oa687ju1Rw) 2022. 3. 22. 오전 11:31:02

날씨 개좋네
어디 놀러가고싶다
아무도 날 찾지 않는 곳으로 가버리고 싶다...☆

79 익명의 어른이 씨 (oa687ju1Rw) 2022. 3. 22. 오전 11:32:23

하지만 오늘은 대충잡아도 9시 퇴근이겠지
대충 꿈도 희망도 없다는 뜻임

80 익명의 어른이 씨 (oa687ju1Rw) 2022. 3. 22. 오전 11:37:15

커피나 마셔야겠다

81 익명의 어른이 씨 (oa687ju1Rw) 2022. 3. 22. 오후 4:22:55

애옹 1봉다리 5천원

82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 3. 22. 오후 7:15:37

예상외의 빠른 퇴근
하지만 컨디션이 개박살남

83 기계학습 청새치 씨 (rArMCInQXU) 2022. 3. 22. 오후 7:57:33

저 한봉다리만 주세요

84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 3. 22. 오후 8:06:05

>>83 애-옹

85 기계학습 청새치 씨 (rArMCInQXU) 2022. 3. 22. 오후 8:21:54

>>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네 진짜

86 기계학습 청새치 씨 (rArMCInQXU) 2022. 3. 22. 오후 8:22:43

여기 오천원(망한 깜장애옹)이요

87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 3. 22. 오후 8:24:54

귀한 사진은 두 손(?)으로 받아야지

88 기계학습 청새치 씨 (rArMCInQXU) 2022. 3. 22. 오후 8:2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89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 3. 22. 오후 11:23:50

메이플 푸딩 맛있어어어ㅓㅓㅓㅓㅓㅓ

90 익명의 참치 씨 (QRmBPLPKac) 2022. 3. 22. 오후 11:39:12

>>89 ㄷㄷ

91 익명의 어른이 씨 (xBZI49WNbw) 2022. 3. 23. 오후 2:35:07

카페모카 맛있다

92 익명의 어른이 씨 (9CnbhUmPag) 2022. 3. 23. 오후 10:52:52

자꾸 옆에서 애옹이 뭐라고 꿍얼거리는데 대체 뭘 원하는건지 알 수 없는

93 익명의 참치 씨 (igGvyO6tkw) 2022. 3. 23. 오후 10:57:52

>>92

유료화만 안 됐으면 MeowTalk을 권할텐데

94 익명의 어른이 씨 (9CnbhUmPag) 2022. 3. 23. 오후 10:59:52

>>93 그거 유료화됐나???
무료일때 써봤는데 딱히 정확도를 모르겠어서 그냥 안 씀...

95 익명의 참치 씨 (oXYIsMgmi2) 2022. 3. 23. 오후 11:08:38

tunatalk은 없나

96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전 11:20:33

눈깔아파...
그리고 꼭 이런 날만 채점할게 넘치지

97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전 11:23:23

생긴건 omr인데 왜 채점은 인간이 해야하냐고 증맬 귀찮아 죽겄음

98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후 5:17:42

확실히 오른눈 조심한다고 왼눈을 덜 신경쓰긴했지
근데 그렇다고 너까지 시신경 출혈 일어나면 안되지 왼눈아 대체 왜그래 진짜 왜왜왜

99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후 5:20:01

눈깔 진짜 터질거같아서 병원갔더니 생각보다 왼눈도 심각했고... 또 대학병원가래서 슬프고...

100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후 5:23:00

그ㅡㄴ데 진짜 술도 담배도 안 하는데 몸이 왜 이러는것임??? 대체 왜???
할거 못할거 다 하면서 아프면 억울하지라도 않지...이....운빨ㅈ망겜 인생....

101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후 5:28:46

근데 뭐 대학병원가도... 뭔가 수련의들 불러와서 구경시키고 그러더니 정작 처방은 없었다고...
음? 원인은 저희도 몰?루 인데 일단 한달마다 오세용 이러는데 뭐ㅋㅋㅋ어쩌란것 진짜....

102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후 5:32:24

원인이라도 제대로 알면 좀 덜 빡칠텐데...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점점 눈깔 병신되어가는게 너무 무력하고 슬프고 개빡침

지금 약간 분노 단계라 이러는데 아마 밤이 되면 또 대충 수용하고 넘길거임... 수용보다 포기에 가깝겠지만 암튼..그럼....

103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후 5:37:17

아 눈깔아파... 이러다 아주 밀고 튀어나오겠다 어...

104 익명의 참치 씨 (b3kLp95lFc) 2022. 3. 24. 오후 5:41:57

안압 낮추는 마사지라도 해보지

105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후 5:45:50

해봤는데 크게 효과는 못느낌... 내가 손재주가 없는지 아님 그걸로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인건지

아 암튼 진료예약 끝냈다
온라인 예약 편하네 빠르고 쉽고 짱좋음

106 기계학습 청새치 씨 (/mEvQr9/aY) 2022. 3. 24. 오후 6:04:30

팥주머니 만들어서... 아 소리나는 주머니는 애옹이 좋아하겠구나 참

팥은 성질이 뜨거우니까 전자레인지에 10~15초 돌려서 눈에 대면 피로 풀린다고 하려고 그랬음

107 익명의 어른이 씨 (CO.0qpx0Gw) 2022. 3. 24. 오후 6:09:14

차르륵 소리가 나는 순간 애옹의 장난감이 된다...
올영에서 온열안대라도 하나 사가야겠다

108 익명의 어른이 씨 (CO.0qpx0Gw) 2022. 3. 24. 오후 6:09:43

이런다고 시신경유두가 정상이 되진 않겠지만... 에휴

109 기계학습 청새치 씨 (/mEvQr9/aY) 2022. 3. 24. 오후 6:51:27

차르륵 소리 끝내주죠 아주... 팥이 또 단단하자너...? 주머니 비비면 자다가도 달려올듯

110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 3. 24. 오후 7:04:36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면 사방에 팥이

이 애옹은 인형을 찢어요...진짜로 찢음
그래서 피카츄 인형도 다 숨겨둬야함... 내 신세...

111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7:39:29

갑자기 출혈 디버프 걸림
눈도 모자라서 이것까지 주는거임? 원하지 않았다고 이런 원플러스원 행사...
인생ㅈ망겜...진짜 리세마라 마렵다

112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7:42:11

릴렉스해야지... 눈깔 튀어나올라...
내 인생은 리세마라해도 변함없이 ㅈ같은 인생일테니 그냥 이대로 살자.. 대충 살다 가자 그냥.....

113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7:44:14

근데 안대 사오는거 깜빡함ㅋㅋㅋ아씨 진짜
되는거 하나도 없네

114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8:15:46

기분이 저기압이라 고기앞으로 가기로 함
치킨도 고기야 고기...

115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8:16:50

쇼핑도 할거임... 분노의 쇼핑...
근데 대체로 애옹물건 산다는게 함정

116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8:20:29

이상하게 내 물건이나 옷은 장바구니 담아두고 살까말까 이걸 사면 쓰긴 쓰나 입긴 입나 하면서 깐깐하게 따지는데 애옹물건은 일단 담고 따블로 사게 됨
애옹이 쓸까? 일단 사보지 뭐
애옹이 먹을까? 일단 질러
애옹이 좋아할지도? 오케이 일단 사자
이거 애옹 건강에 좋다는데? 3세트 정도 사자

117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8:23:37

대신 내 물건은 일정 주기로 금액이 큰 지름을 하지...
데탑 다음은 벙커침대를 찜해놨는데 아무래도 눈 때문에 좀 생각을 바꿔야겠음
아씨 다시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진짜..

118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9:55:58

눈을 쉬게 하기엔 할것들이 너무 많다

119 익명의 양머리 씨 (QryAIAxKcI) 2022. 3. 24. 오후 10:04:09

어른이씨......눈 쉬엄쉬엄하면서 하시오....

120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0:09:21

급침환... 오늘 꼬꼬무도 보고 심야괴담회도 보고... 겜 이벤트도 달려야하고... 아무튼 할게 넘 많단 말입니다...

121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0:13:43

아 근데 진짜 눈 아파서 겜은 못할거같음 역시 취소취소
TV도 그냥 틀어놓고 소리만 듣고 있고.. 이래서야 TV가 아니라 라디오네 완전

122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0:17:56

아우 감정선 널뛰기 미쳤고 진짜
마음같아선 서럽게 울고싶은데 지금 울면 안압 폭발할거같아서 걍 참고있음..
케미컬수면...하고싶다... 아무 생각도 못할 정도로 몽롱해지고 싶다 그냥....

123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0:20:07

민초볼이 없으니까 그냥 초코볼로 도핑한다... 음 마싯서

124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0:31:56

오늘따라 스로그가 우울 그 자체인데 어쩔수없다
그냥 오늘 내 하루가 우울과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기 때문

125 기계학습 청새치 씨 (/mEvQr9/aY) 2022. 3. 24. 오후 10:44:25

그럴땐 그냥 폭주하는 것도...

126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0:47:20

오른눈은 사실...반쯤 포기하고 있던거 맞음
얘는 안 보이게 되더라도 머 어쩔 수 없지 그래도 갠차나! 나에겐 아직 왼쪽이 있다!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충격받은건 그 왼쪽도 정상이 아니고... 오른쪽보다 더 심한 상태라는 것 때문에 그랬음...
약간 믿고 있던 녀석한테 배신당한 느낌이랄가 왜 이 지경이 될때까지 몰랐지 같은 느낌이랄가... 모르겠음...

밤이 되면 수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아직 혼란스럽고... 모르겠음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다.. 숨돌릴 여유도 없이 막 몰아침..

127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0:48:05

>>125 그래서 절찬리에 폭주중입니다 하하하
자고 일어나면 하이드 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달릴것임

128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0:51:29

생각해보면 오른눈 가지고 내가 먼저 농담할 때까지 시간 좀 많이 걸리긴 했지...
2달? 3달? 이번엔 몇 달 필요할까...

129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0:57:26

근데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이렇게 통증이 심한건 오른쪽인데 왼쪽에 출혈이 있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130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1:05:20

아무튼 결론은
나 진짜... 안 괜찮아... 너무 무서워
하지만 부모님도 친구도 걱정시키기 싫어서 그냥 여기서만 혼자 무서워하고 안 괜찮다고 할거임...ㅋㅋㅋㅋㅋㅋ

131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1:06:40

시야가 점점 어두워진다면 현실에서도 솔직하게 말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당분간은 여기서만..

132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1:13:21

미열까지 나네... 흠
하긴 컨디션 개박살나는 날이긴하지 오늘

133 기계학습 청새치 씨 (/mEvQr9/aY) 2022. 3. 24. 오후 11:44:49

미리 말하는 쪽이 대비하기 좋지 않아? 내가 늘 고민하는 건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좋은 가능성을 남겨둘 수 있느냐는 것임
괜한 참견일 수도 있겠지만... 남 걱정 할 시간에 내 걱정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ㅇㅇ
암튼 건투를 빈다(?)

134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 3. 24. 오후 11:50:44

어... 말은 하고 있음.. 오른눈 반갈죽이라던가 오늘 눈 다시 대학병원가라고 했다던가... '사실' 자체는 제대로 전하고 있긴함...
근데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한다는건 힘들더라고.. 고질병같은거임 꽤 오랜 고민거리임ㅋㅋㅋ
이게 정말로 남을 걱정시키기가 싫어서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는 자세히 들여다봐야 알겠지만 뭐... 굳이 들여다볼 필요 있어?하고 내가 내 스스로에게서 도망치고 그래서ㅋㅋ 아 어렵다 진짜

암튼 감사감사
힘내보겠음...ㅋㅋㅋㅋㅋ

135 기계학습 청새치 씨 (/mEvQr9/aY) 2022. 3. 24. 오후 11:55:44

아.. 감정 쪽인가... 그건 나도 잘 못하니까 이만 run하도록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0000!!

136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전 12:0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내 각오 돌려줘요(?

참 어렵다니까 이게...
감정을 감추려는 요인 중에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
약한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않겠다!라는 것임 이건 확실함...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아무튼 일부분은 이 녀석이 관여하고 있다

근데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됐을까... 그것도 확고하게...
그것까진 모르겠다... 내가 기억 못하는 뭔가가 있겠지.. 이게 그냥 뿅 생겼을리는 없으니까 분명 무언가 경험에 의해 생겼고 경험에 의해 강화돼서 이렇게 됐을텐데 흠

137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전 12:15:03

근데 깊게 생각하기 귀찮아... 이것도 회피반응이겠지만
이래저래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자

138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2:15:50

아 ㅋㅋㅋㅋㅋ 잘 모르는 건 초장에 째야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 생각을 가지는지가 중요하면... 그런 생각이 왜 그런 대상을 향하는지를 봐도 되는거 아님?

139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2:16:16

아 넘어가는구나 ㅇㅋ

140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전 12:26:30

귀찮은건 그냥 넘기자고...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걸로 혼자 이래저래 생각해보긴 하지만 정확성도 전문성도 떨어지니 그냥 헛소리임 헛소리...

141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2:28:21

에잇 모르겠고 주모! 여기 애옹 하나 주시오!

142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전 12:33:19

애-옹

143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2:34:03

역시 뜨끈한 애옹이 최고구먼!

144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전 12:35:03

이건 서비스요

145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2:36:42

든든하게 먹고갑니다 (별점 5점)

146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9:55:16

일찍 쉬었는데도 여전히 기분이 별로군
음... 머... 한 일주일은 이 상태겠지

147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02:24

항우울제 필요한데... 그냥 동네 정신과 가긴 싫고..
아는 겨스님 계신 병원가자니 편도2시간에 진료3분 보러 가는거 솔직히 겨스님 상대로도 좀 개빡치거든요...

뭐 그냥 핑계라면 핑계인데 하여간 그럼

148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12:25

항우울제 말고 수면유도제랑 진정제도 비슷한 작용 하는디요
편도2시간에 20분 그거 난데... 그래서 귀찮아가지고 요새 안감

149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15:40

나는 약 맞추다가 대실패! 였던 케이스라 도로 약 끊었지만...

150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18:38

그래도 20분은 보네...
하긴 나도 체감이 3분이지 실제로는 5~10분 봤던거같긴함

아... 수면유도제 좋지
케미컬수면#가보자고

151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20:22

정 이 모든게 귀찮다 싶으면 아세트아미노펜도 도움됨ㅇㅇ 한 두 알 정도 나는 자기 2시간 전이나 저녁먹고 복용해둔다
그렇게 3일정도 복용하면 꽤 가라앉는 경우 있었음

대신에 아 이건 좀 심각하겠군 싶을 즈음 도핑할 때 최고로 좋은 효과가 나고 이미 바닥치고 올라오는 중이면 그닥이었음
후자라면 한알만 먹어

152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24:05

괜찮음 지금 무저갱으로 가라앉는 중이라 구명튜브 필요해서 먹으려는거임...

153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25:47

당장 병원갈 수 있는 상황 아니면 타이레놀 ㄱㄱ
정신이 아픈걸 느끼는 부위랑 몸이 아픈걸 느끼는 부위가 같아서 가능한 치트니까 ㄹㅇ 급하면 쓰셈
대신에 일주일 넘기지 말고

154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28:48

타이레놀 써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동네 병원이라도 가봐야지 뭐
암튼 꿀팁 ㄱㅅㄱㅅ...

155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31:11

ㅇㅇ 어른이씨 애옹이랑 건강해야해...

156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31:15

저녁엔 수면유도제 먹고 자야지
충동적으로 정량 이상으로 쳐먹지만 않으면...된다...

157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31:54

알지? 집사들 사인은 심쿵사랑 애옹들 부양하다 휜 허리임... 다른건 안돼(?)

158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32:29

아이허브 씀? 캄 포르테가 좋다고 그렇게 유명하든디

159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33:21

ㅋㅋㅋ아 맞다 애옹있어서... 난 건강해야하는것...

참 신기함
애옹한테 뭐라 설명한것도 아닌데 어제는 애옹 되게 조용했음
원래 우다다할 시간에도 뭔 일 있었는지 아는 것처럼 조용히 와서 옆에 착 붙어가지고 그렁거리기만 함...
알고 한건지 그냥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어른이씨 어제 뭉클했다 이거임....

160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34:43

>>157 ㅋㅋㅋㅋ아 허리 휘는 건 쫌... 허리대신 통장 휘는걸로하자...

아이허브 썼던가? 아마 예전에 썼던거같은데 봐야겠음
캄 포르테 찾아봐야겠군

161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40:46

아무튼 어제 애옹

혀 튀어나올때마다 잡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하면 개싫어할테니 못하지만..

162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41:09

이렇게 생긴놈이다
매번 품절이라 나는 귀찮아서 포기했음()
실사용 후기 없는거 ㅈㅅ합니다...

163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42:11

매번 품절이면 나도 못 구할 가능성이 높지않나...?ㅋㅋㅋㅋㅋㅋ 운좋게 구하면 써보고 후기씀ㅋㅋㅋㅋ

164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43:18

쓰는 사람은 이것만 쓴다는 거지ㅇㅇ... 후기는 대개 좋음
단점은 내 손에 없다는 거고(따흑)

165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48:04

오 재고있다니 바로 사본다

166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49:13

개인적으로 나는 누텔라도 좋은 항우울제라고 생각해(?)

167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50:04

누텔라 원래 어디에 발라먹거나 라떼에 타먹는거지만 그냥 한스푼 떠서 먹을 때의 일탈감이 좋달까

168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50:39

ㅋㅋㅋㅋㅋㅋ아 초콜릿도 좋지
근데 어제 초코볼 도핑이 별 효과가 없어서... 맛은 있는데 암튼 그래서 더 약발 쎈게 필요하다 싶었음..

169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51:00

무료배송을 위해 뭔가...더...산다.....

170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52:23

아 그냥 초콜릿 먹은 거랑 똑같구나
나한테는 뭔가 대단한 업적이었음....

171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0:52:54

선생님 그냥 배송비 쓰세요 그게 젤 싸요

172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54:34

사는김에 배스밤 사려고 봤는데 애기들 배스밤은 포도소다나 솜사탕 같은 향도 있구나...

173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55:22

배스밤 안에 장난감 든거 설레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174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57:25

>>170 음 따지고보면 초콜릿하고 완전히 같진 않겠지만
스프레드를 발라먹지않고 떠먹는다는건 엄청난 일탈이란 느낌이 들긴해... 근데 혼자살고나서 생각보다 자주하는 짓이라 감흥이 없어졌을뿐...ㅋㅋㅋㅋㅋ
분명 내게도 그 한스푼이 주는 설렘에 전율하던 때가 있었을것

175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0:58:13

거창한데 뭔가 하면 안되는 것 같은 짓을 당당하게 하면서 으헤헥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ㅋㅋㅋㅋㅋ했었다는거임

176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1:02:08

>>172 배스밤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온천같이 물 뽀글뽀글해지는게 좋았음... 배스밤이 미쳐날뛰는 것 같아서 좋음
>>174-175 바로 그거임ㅇㅇ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한스푼 냠...

177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1:03:04

하지만 점점 빵사오는걸 깜빡했다던가 하는 이유로 빵없이 스프레드만 퍼먹는 일이... 생각보다 잦아짐....

그리고 밀크티랑 녹차 스프레드도 꽤 퍼먹을만함ㅋㅋ

178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 3. 25. 오전 11:04:58

ㅋㅋㅋㅋ미쳐날뛰는 배스밤ㅋㅋㅋㅋㅋㅋㅋ 격한 뽀글거림을 보는 것도 배스밤의 묘미지

음 통관번호...내 받아놨던가 확인해야겠다

179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1:42:37

쿠와ㅏ아ㅏㅏ악 구와ㅏ아아가악 이러는 것 같아서 재밌다...

180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전 11:43:30

녹차 스프레드는 유명해서 알고 있었는데 밀크티 스프레드... 알아봐야겠군

181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12:31:11

아... 속은 쓰리지만 오늘은 커피도 안 땡김
호르몬과 현실의 환장할 콜라보라는 것임니다

182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3:45:48

뭐야 밖에... 왜케 시끄러워졌어...

183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3:47:36

시위일까 연설일까 홍보일까...
내용을 알기엔 소리가 너무 울려서 뭔 소린지도 모르겠다...
구청 근처는 이게 싫어 넘모... 귀아픔

184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3:50:25

그냥 내가 지금 만사 모든 것에 짜증이 나는 시기라 더 그렇긴할듯

185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3:54:08

벙커침대... 미련못버리고 질척거리는중

186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4:26:10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뭐가 최선일까
최선이 안된다면 차선책이라도 있어야하는데

187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4:28:27

나도 수납공간 늘리려고 프레임 높은거 사려다가 말았다가 당근뒤졌다가 이런다

188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4:30:43

흑흑 전 침대 아래로 책상을 놓고 싶읍니다
그러면 공간이 생겨서 애옹 캣타워 하나 더 놓을수있음 냥이득임

189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4:31:25

오늘도 애옹 뷱지를 위해 고심하는 것이다

190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4:31:56

아니 복지... 자판 돌았음?

191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4:35:08

뷱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4:35:09

암튼 그래서 어제 점심때까지 신나게 벙커침대 찜해두고 상세 사이즈랑 내 책상 사이즈랑 방 사이즈 층고 다 재서 가구배치 가상으로 해보고 어예 캣타워각 나왔다~하고 있는데

님... 눈이... 쫌...하는 소식듣고 깨장창 된거임...
그래도 미련 못놓고 그냥...그냥... 적응하면 될듯?하면서 자꾸 사고싶고 그렇다

193 뷱지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4:35:51

이제 나는 날치 씨를 비웃을 자격이 없어졌다....

194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4:36:28

아.. 침대가 높으면 위험할 수 있겠군...
는 높은침대는 사지 멀쩡한 사람에게도 위험부담 있으니 적당히 심각하게 생각하자(?)

195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4:38:27

글면 그런건 안되나? 침대프레임은 적당히 높고 책상 넣었다 뺐다 하는거

196 뷱지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4:39:43

사실 오른눈만 그러면 그냥 샀을거임...
어차피 원근감은 반갈죽된 지금도 맛이 가서 걸을때 꽤 비틀거리고 날벌레도 못잡고 그럼
그래도 사다리 정도는 오르내리겠지 아무튼 한쪽은 보이니까...

근데 양눈이 다 터져버리면 음... 그런 미래가 예정되어 있다면 굳이 벙커침대를 지금 사서 돈낭비할 필요가...?라는 쓸데없는 걱정과 그래도 사고싶다고 빼애액하는 나의 또 다른 자아가 팽팽한 줄다리기중임

197 뷱지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4:40:51

>>195 뭐야 그런 것도 잇어?

198 뷱지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 3. 25. 오후 4:42:27

아무튼 결론은 혼자 쓸데없이 미리 걱정하면서 살까말까살까말까 아 사고싶다 하는 중임ㅋㅋㅋ

199 익명의 어른이 씨 (fmPtf3E8Ss) 2022. 3. 25. 오후 4:44:16

그리고 아주 중요한 문제
우리집 매트리스 퀸사이즈라 딱 맞는 벙커침대 찾기 생각보다 어려움...

200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4:51:44

>>197 사실 나도 잘 모르는데 그런 거 있지 않을까?
프레임 침대 구경하면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아잇 아이쇼핑도 못해? 구경정돈 해도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01 익명의 어른이 씨 (fmPtf3E8Ss) 2022. 3. 25. 오후 4:57:02

간이책상?같은게 붙은 저상형 침대 프레임은 찾았다
신기한게 많고만...

202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5:02:55

가격대 올라가면 보통의 침대높이인 것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203 익명의 어른이 씨 (fmPtf3E8Ss) 2022. 3. 25. 오후 5:11:20

책상을 좌식으로 바꿔버리고 이래저래 타협하면 프레임 높이를 낮출 수 있긴한데

204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5:16:30

그러면 공간 나옴?

205 익명의 어른이 씨 (fmPtf3E8Ss) 2022. 3. 25. 오후 5:22:35

나오긴할...듯...?
근데 이제 지금 쓰는 책상과 매트리스는 당근행 아니면 폐기물행이고... 아 의자도
어우 내놓을거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귀찮아서 포기하게된다

206 익명의 참치 씨 (KJ1m8U3fWI) 2022. 3. 25. 오후 5:23:29

좌식은 오래 앉다보면 허리에 무리가…

207 익명의 어른이 씨 (fmPtf3E8Ss) 2022. 3. 25. 오후 5:25:07

>>206 이것도 문제... 꽤 큰 문제기도 하고...

208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7:41:55

가라는 약국은 안 가고 아이스티만 가득 사와버림
왜 중요한건 집에 들어와서 씻고 옷 다 갈아입고 이제 안 나가겠다 다짐한 다음 생각나는건지

209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7:45:12

아이스티 어디꺼 무슨맛 샀음??

210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7:46:39

네스티 자몽 아이스티
매번 피치 아님 레몬마시다가 자몽이 보이길래 오 하고 집어옴

211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7:47:12

흠... 마데카솔까진 배달이 되는데 타이레놀은 안되는건가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212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7:48:05

오 자몽... 궁금하네

213 익명의 참치 씨 (KJ1m8U3fWI) 2022. 3. 25. 오후 7:48:29

보성홍차 아이스티도 좋은데

제로칼로리이기도 하고

214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7:52:14

그것도 맛있지
편의점 들릴때 자주 사는 것

물론 편의점의 목적은 포켓몬 빵인데........

215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7:55:43

자몽맛 괜찮네
오늘 첫 식사... 맛있습니다...

216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7:56:31

어른이 씨의 식생활이 개선되게 해주세요 기도 30일차

217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8:00:30

사라진 식욕... 빠른 시일내로 복구하겠습니다(?)

218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8:24:52

애옹테라피 하는 중
골골송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짐

219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8:25:58

근데 쓰다듬지 않으면 재생이 멈춤
팔아파...

220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8:29:58

어떤 의미에선 종과 작동 원리가 비슷한...

221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8:33:23

팔아파서 멈추면 솜방맹이가 얼굴에 경고하듯이 톡 놓이는데 쫌 무서워지기 시작함

222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8:38:45

종은 나를 패지 않지만 애옹은 나를 팰 수 있다...

223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 3. 25. 오후 10:10:24

웨앩

224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 3. 25. 오후 10:11:52

흑표범처럼 나왔어요 우표로 써도 되겠다

225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11:13

깜빡 잠들었는데 금방 깼다

226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26:34

>>223 친구한테 보냈더니 고자라니 짤 닮았다고 함
...확실히 닮긴했다

227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28:16

실제로도 고자 맞으니까 틀린 말도 아님
아.. 예전에 그렸던거 날아가서 없네
아무짓도 안했는데 핸드폰 업뎃하고나니 사진파일 많이 날아가서 개빡쳤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228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전 12:37:49

클라우드에 올라간거 아녀?

229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45:00

그때 아마 동기화를 안했던거같고...
설마 한순간에 날아가겠어?했는데 진짜 날아감

230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전 12:48:29

멍청한 업데이트... 내가 이래서 업데이트 안해

231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52:43

사진 날아간거 말고 달라진 점도 못느꼈으니 그때 업데이트는 없데이트였던걸로

232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전 12:53:07

사진 없데이트

233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57:22

??화재비상벨울림

234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57:49

아니 비가오는데?? 지금? 이게 뭔 머여 뭔일임

235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59:17

애옹 이동장에 넣고 가스잠그고 도망칠 준비하니까 멈춤
뭐냐 이거 개꿀잼 소방훈련??

236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59:41

이 새벽에ㅋㅋㅋㅋㅋ아 뭔데 진짜

237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02:34

간떨어지는줄 알았네...
번개친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울리고 난리야

238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06:02

이 와중에 애옹... 큰 소리에 겁 안내고 당당하게 현관가서 살펴보는거 멋졌다...
적어도 나중에 또 다른 비상사태가 일어났을때 구석에 숨은 애옹 찾느라 내 대피가 늦어질 걱정은 없는 것 같다

239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09:26

아무리 생각해도 애옹... 운영체제가 애옹 아니고 댕댕같아...
아니면 쫌 하이브리드 같음... 애옹80 댕댕20 정도 비율로...

240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전 1:10:53

집사가 케어 잘해줘서 애가 자신감 넘친다고 생각해보는 것도.

241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14:53

그렇게 생각하기엔 이녀석은 우리집 오는 순간부터 냥풍당당했는데...

242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전 1:17:05

그럼 이건 어떰? >>239 메인 운영체제는 냥냥인데 가상머신 깔아서 댕댕도 돌리고 있는거임

243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1:01

그렇게 생각하니까 뭔가 애옹 대단한데

뭐... 사회성 부족한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리고 내가 딱히 뭘 안 해도 알아서 완성된? 상태라 난 편하고 좋지
근데 손님한테 살갑게 구는 걸 넘어서 아주 따라갈 기세면 좀 섭섭함ㅋㅋㅋㅋㅋ

244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28:53

? 밖에...소방차 뭐야
진짜 뭐.. 뭔일이야 이 아파트....

245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42:38

비상벨을 믿고 일단 잔다

247 기계학습 청새치 씨 (RgTk.iWEwo) 2022. 3. 26. 오전 9:49:59

스팸도 애옹 좋아하나봄

248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0:53:51

그래도 스팸은 마스크다!
귀찮아서 냅둘까 했지만 깨진창문효과라는것도 있으니까...

249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0:55:09

아무튼 좋은 아침이고만
새벽에 비 장난아니게 쏟아지더니 지금은 해가 쨍쨍이네

250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전 11:35:47

5.2키로 누름돌 멈처... 숨 못쉰다...

251 기계학습 청새치 씨 (ZULUkVIT86) 2022. 3. 26. 오전 11:51:54

누름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2:57:50

주말이라 오래 누워있으면 애옹 누름돌이 출동하는것
아무튼 슬슬 진짜 뭔가 좀 먹어야지..

253 익명의 참치 씨 (rw8RRkqU.Y) 2022. 3. 26. 오후 3:25:08

누름냥

254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5:06:09

하데스 해봤음
일단 초반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재밌네ㅋㅋㅋ

255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후 5:09:10

오오 어른이 씨도 저승가출 하는구나
이거 게임 엄청 친절하고 쉬워

256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5:11:48

두번째 실패...
쉬운 게임도 어렵게 하는 발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57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5:20:03

일단 댕댕 귀여워서 계속 쓰다듬는중

258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후 5:24:11

나도 한 두 번 죽고 3트째에 아스포델까지 갔음 힘내

259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5:28:28

놀랍게도 이 짧은 시간 안에 5번 죽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발컨입니다

260 익명의 참치 씨 (rw8RRkqU.Y) 2022. 3. 26. 오후 5:29:17

>>259

이건 하데스(낮은 death)가 아니고 상데스(높은 death)군

하하하

261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후 5:29:19

어른이 씨. 침착하게 신 모드 켜고 게임하면 된다...

262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후 5:30:11

나도 한판 하고 와야지~

263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5:32:39

>>260

264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5:33:03

신 모드 켜보겠음...
일단 댕댕 좀 쓰다듬고나서....

265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5:42:22

댕댕 어디감...?

266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6:05:16

눈 아파서 쉰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너무 가라앉아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데 눈이 협조를 안해주는것

267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후 6:37:29

댕댕 가끔 나감

268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10:40:54

애옹은... 왜..이러는걸까...
내가 씌운것아님... 내일 내놓으려고 정리해둔거 개판쳐놓고 이러고있었음ㅋㅋㅋㅋ 하 진짜...

269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10:41:40

사진찍고 빼줌
나오지도 못할거 머리는 왜 들이밀고 그래 증말

270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 3. 26. 오후 11:25:02

신 모드를 해도 발컨은 어쩔 수가 없다...
아스포델인가 뭔가하는 그 시뻘건 곳을 벗어날수가 없음

271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 3. 26. 오후 11:47:19

신모드 80%까지 중첩되니까 좀만 더 버텨보셔
아직 무기 칼 쓰나?

272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전 12:12:10

>>271 티탄 피인가? 그거 얻으려고 골고루 써보고 있음ㅋㅋㅋ 창까지 써봤는데 이제 열쇠 다시 모아야지...
메가이라 잡을땐 방패가 제일 힘들었던거같음
피가 덜 깎이긴 하는데 딜을 못 넣어 딜을

273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전 12:37:07

아니 또... 못벗어남...

274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전 12:37:33

다음 지역 좀 가보자고 나쁜...해골들아....

275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전 11:57:45

점심은 꼭 잘 챙겨먹어야지

276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1:05:56

>>272 칼보다는 창을 잘 써봐
돌진 공격도 적을 밀치고, 특수 공격도 적을 밀치고, 평타 3타도 적을 밀쳐서 스티기우스는 초보자가 쓰기 힘든 무기임
나도 스티기우스로 탈출한 건 대충 70트 언저리였나...

277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1:09:59

갠적으로 스티기우스랑 아이기스... 좀 힘들었다

278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2:25:18

스티기우스는 좀 나은데 아이기스가 너무 힘들다...
창은 미묘하게 어려운 느낌? 내가 지금 무지성으로 돌격하는 중이라 그런가ㅋㅋㅋ

279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3:17:20

아이기스 딜 낮아서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거지같음...

은혜 받는 법이 필요하면 드래그 나는 천둥기예 받고 특수공격만 쓰면서 달림. 딜 은혜는 다 특수공격에 몰아주면 편하다

280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5:14:14

특수공격.. 자꾸 키 누르는걸 까먹음ㅋㅋㅋ

281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5:14:57

아니면 공격키 그냥 뽑아

282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5:21:19

키 설정을 한번 바꿔야겠구만
아무튼 이제 무기 양상?이란걸 열었다
뭐가 좋을지 모르겠는데 음... 고민고민고

283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5:22:18

추천 받음?

284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5:25:25

아이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죠
안그래도 찾아보고는 있는데 의견은 다양하게 들어볼수록 좋다고 생각하는지라ㅋㅋㅋㅋ 부탁드림니다 청새치 센세

285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5:25:47

뭐뭐 열 수 있음? 열쇠 개수도 ㄱㄱ

286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5:27:22

어... 무기는 다 열어놨고 티탄 피는 6개 있고 열쇠는 4개임...

287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5:30:17

그럼 스티기우스 네메시스 양상 찍어. 치명 붙어서 특공-공격-특공-공격 이렇게 해도 되고 공격키 뽑을거면 돌진공격-특공 이렇게만 연계해도 됨ㅇㅇ
아킬레우스 양상은 너무 구려서 나도 그걸로는 겜 안함... 카오스 방패는 황소돌진을 써야 의미가 있는데, 멋진 스킨이 보고싶으면 찍어도 된다

288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5:31:33

오케 네메시스 간닷

289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5:33:46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으니 힌트를 주자면 한 가지 신의 은혜만 모으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경우가 있음. 대표적으로 제우스. 나머지는 직접 경험해보길...

290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5:37:41

ㅋㅋㅋ...아 근데 랜덤으로 뜨는거 아닌가? 운빨이 없나봄... 진짜 없나봄,..

291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5:39:01

>>290 그것은 조공을 하면 해결된다

292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5:40:30

293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5:40:52

뭔소린진 겜 더 해보면 알 수 있음!!

294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7:00:12

이것저것 시험해보는중
아케론이 쓸만하대서 해봤는데 음... 난 원거리는 별로 안 맞네

295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7:03:21

케이론 양상?

296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7:05:33

아 오ㅔ 아케론이라그랬냐 나 제정신아니네ㅋㅋㅋ
ㅇㅇ맞아 그거... 근데 어렵...

297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7:06:32

눈아파서 쉬는 시간
또 눈깔 빠질거같음... 뭘 못하겠다 진짜

298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7:07:32

응... 케이론 진짜 어렵더라
나는 헤라 양상으로 탈출했음

299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7:08:34

음... 일단 네메시스로 계속 해봐야겠음
그 망할 뼈다구 뱀이 날 괴롭힌다...

300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7:09:04

300이네 벌써
아니 생각보다 오래걸렸나?

301 안경의 참치 씨 (ezEWLtuZu6) 2022. 3. 27. 오후 7:10:48

빠르게 파워스로거가 되어가는 어른이 씨

302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7:11:25

5개부터 파워스로거니까 5개만 안 채우면 되는 것...

303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 3. 27. 오후 7:11:45

>>301

👏

304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 3. 27. 오후 7:15:19

레르니쟝

305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11:16:46

말딸 한섭... 티저말고 한섭을 달라고 대체 언제줄거임...

306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 3. 27. 오후 11:17:27

>>305

.dice 2022 2023. = 2022년 .dice 3 12. = 12월에 준다고 한다.

307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11:26:58

포켓몬 9세대랑 같이 나오는거냐고...
아니다 그래도 올해 내주면 그저 감사할뿐이지... 제발 올해는 내주세요 젭알

308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11:44:20

방이 너무 추워서 동면해야할거같다
봄인데...

309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 3. 27. 오후 11:44:59

물론 애옹을 위해 전기장판은 틀어놨음
뜨끈하게 녹아있는 애옹 귀찮게하러 가야지

310 익명의 어른이 씨 (dycTEjGNjM) 2022. 3. 28. 오전 11:39:13

오늘 점심은 어떤 커피를 마실까
커피 고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

311 기계학습 청새치 씨 (OsPFQwnhzI) 2022. 3. 28. 오후 12:49:20

당신도 탐앤탐스 페니하우스 커피를 마셔라

312 익명의 어른이 씨 (okqhSl8dNw) 2022. 3. 28. 오후 1:25:38

어 맞다 그거 산다고 해놓고 잊고 있었음
오늘 주문해야지

313 익명의 양머리 씨 (3VxQMIN5sk) 2022. 3. 28. 오후 2:23:47

탐앤탐스 마셔 "줘"

314 익명의 어른이 씨 (okqhSl8dNw) 2022. 3. 28. 오후 2:33:49

페니하우스 커피만 사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더 사버렸다
후회는 없다...

315 익명의 어른이 씨 (dycTEjGNjM) 2022. 3. 28. 오후 2:51:24

얘가 원래 이렇게 뜯어지는 놈이 맞나?
통째로 뗀 적은 가끔 있는데 이건 처음이라 놀랍다

316 익명의 어른이 씨 (dycTEjGNjM) 2022. 3. 28. 오후 2:54:22

아무튼 코크제로는...역시 취향이 아니다

317 익명의 참치 씨 (P8b7RiqSlU) 2022. 3. 28. 오후 3:10:49

파괴된 뚜껑

318 익명의 어른이 씨 (okqhSl8dNw) 2022. 3. 28. 오후 7:35:03

내일 병원가기 귀찮다...
어차피 가도 또 몰?루 할거같은데...

319 익명의 양머리 씨 (3VxQMIN5sk) 2022. 3. 28. 오후 8:06:16

어른이씨....좋은 결과가 있을것이오

320 기계학습 청새치 씨 (0qmQ8wUKB.) 2022. 3. 28. 오후 8:07:50

나같으면 진료비 얼마라고 할 때 몰?루 하고싶을듯

321 익명의 어른이 씨 (DV/J/uMnro) 2022. 3. 28. 오후 8:38:33

>>319 흑흑 캄사합니다 sheep-head...

>>320 시야에서 가려진 부분은 다시 회복될까요?했을때 어 그건 돌아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ㅎㅎ라는 대답을 들었을땐 진심으로 진료비 내기 싫었다...

아무튼 이제야 집에 온 것임...
애옹의 열렬한 환영인사... 귀가 아픔...

322 익명의 어른이 씨 (DV/J/uMnro) 2022. 3. 28. 오후 10:19:24

너구리에서 다시마 4개 나왔다
왜 이런 것만 나오고 로또는 안될까...

323 기계학습 청새치 씨 (OsPFQwnhzI) 2022. 3. 28. 오후 10:24:55

가만보니까 이사람 가챠운을 이상한 데에 쓰고있네

324 익명의 어른이 씨 (DV/J/uMnro) 2022. 3. 28. 오후 10:29:54

뭐야 내 가챠운 돌려줘요... 다시마 가챠 원하지 않았어...

325 기계학습 청새치 씨 (OsPFQwnhzI) 2022. 3. 28. 오후 10:34:18

어림도 없지 풍미 400배

326 익명의 양머리 씨 (3VxQMIN5sk) 2022. 3. 28. 오후 10:36:46

327 기계학습 청새치 씨 (OsPFQwnhzI) 2022. 3. 28. 오후 10:3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익명의 어른이 씨 (DV/J/uMnro) 2022. 3. 28. 오후 10:3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

329 익명의 양머리 씨 (3VxQMIN5sk) 2022. 3. 28. 오후 10:39:34

참치에서는 싱크로율 400배가 아니라 다시마 풍미 400배가 됩니다!!!!!!

330 기계학습 청새치 씨 (OsPFQwnhzI) 2022. 3. 28. 오후 10:41:12

고럼요 고럼요

331 익명의 어른이 씨 (DV/J/uMnro) 2022. 3. 28. 오후 10:43:17

좀 슬프지만 아무튼 맛있게 먹었으니 딱히 후회는 없다...

332 익명의 어른이 씨 (DV/J/uMnro) 2022. 3. 28. 오후 11:31:04

3월 28일... 참치백과에 박제당하다...

333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전 12:10:21

웨이이 눈 초점 또 나간다
연차내서 좀 늦게 누우려고 했더니 몸이 따라주질 않는구만 에잉

334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전 12:39:18

작년 여름의 애옹

335 기계학습 청새치 씨 (WOcyoqIpUY) 2022. 3. 29. 오전 12:42:08

굉장해...

336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전 11:54:23

준비하기 개귀찮네

337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1:17:27

생각보다 눈이 좀 아픈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음 좋겠다
하여간 이제 슬슬 출발

338 기계학습 청새치 씨 (cRrTSMgEJw) 2022. 3. 29. 오후 1:21:22

병원 #가보자고

339 익명의 어른이 씨 (K.3uSJvCs6) 2022. 3. 29. 오후 1:58:42

너무일찍와버린...

340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05:40

병원에서 들은것

>2년 전하고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점 없음
>시신경유두가 심하진 않지만 기형 범주에 들어감
>걍 선천적으로 약하게 타고 난거니 어쩔수없는거임
>눈깔 아픈건 두통일수있다 잠 많이 자라
>9월에 또 보자

341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06:47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타고난건 어쩔수없지...
눈반갈죽도 결국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던거임.. 그게 2년 전에 뿅 터진거고......

342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10:51

안경쓰라는데... 맞추러 가기가 귀찮다
오늘은 이제 아무것도 하기가 싫러요
몸도 마음도 몬가 지쳤음

343 기계학습 청새치 씨 (cRrTSMgEJw) 2022. 3. 29. 오후 4:12:08

안경 권고사항아님? 꼭 써야대냐

344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16:58

고도근시라 쓰긴 써야돼
근데 렌즈가 편해서 그쪽 쓰고 있고 안경은 이사오면서 박살남+렌즈랑 미묘하게 보이는게 다른 느낌 때문에 안쓰는 중임ㅋㅋㅋㅋ 맞추러 가긴가야함...

345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20:23

암튼 눈에 직접 끼우지말고 안경쓰라는거겠지 의사쌤말은...
근데...머... 걍 이대로 살아도 되지 않나
2년을 이러고 살았는데 딱히 변동이 없으면 뭐

346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22:40

뭘해도 나아지지 않을 눈이라면 그냥 이대로 살겠다
지금 굉장히 가라앉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뭔가 해야겠단 생각은 절대 안 드는거같기도

아 약국 들린다는걸 또 깜빡했네

347 기계학습 청새치 씨 (cRrTSMgEJw) 2022. 3. 29. 오후 4:32:15

그럼 어쩔 수 없지...

348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40:27

이럴때 술을 못마신다는건 쫌 슬픈 일인거같다
ㅋㅋㅋㅋㅋ하여간 뭐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 이 몸뚱이는...

349 기계학습 청새치 씨 (cRrTSMgEJw) 2022. 3. 29. 오후 4:42:54

술은 좋운 일 있을 때에만 먹도록 해요
오늘같운 날 마셔봤자 꼬장스택만 올라가

350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47:08

좋은 일 있어도 술은 못마셔유...

암튼 뭔가... 쫌...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에 빠진건지 그래서 이걸 어쩌고 싶은건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암것도 모르겠음...
생각을 해보면 알겠지만 생각하는것 자체가 싫다 지금은 그냥... 그래 또 회피하는거겠지...

351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50:11

님 시신경 기형임 이런 소리듣고 아 그렇군요 하고 바로 납득하긴 솔직히 힘들잖음... 아닌가? 나만 그럴지도 모르지 암튼 난 힘들다

352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4:51:32

에잉 자꾸 우울해지네
모르겠음 근데 어차피 또 대충 한 서너달 지나면 적당히 납득하고 받아들일거임
지금은 그냥 냅두고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353 기계학습 청새치 씨 (cRrTSMgEJw) 2022. 3. 29. 오후 5:15:34

마저 오늘은 sheep소리나 하고 놀아야된다고

354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6:58:02

일단 신서유기 틀어둠
뭔가... 오늘은 집이 조용하면 안된다

355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6:58:22

애옹이 열심히 오디오 채우긴하는데 그건 부족함ㅋㅋㅋ

356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7:05:59

앩옭

357 기계학습 청새치 씨 (WOcyoqIpUY) 2022. 3. 29. 오후 7:12:53

오오... 애옹 미모... 오오.... 엄청나...

358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7:30:21

예쁜 짤을 올렸으니 군형을 맞추기 위한 짤도 올림

359 기계학습 청새치 씨 (WOcyoqIpUY) 2022. 3. 29. 오후 8:0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360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 3. 29. 오후 8:12:42

막 찍은 따끈한 사진

361 기계학습 청새치 씨 (WOcyoqIpUY) 2022. 3. 29. 오후 8:16:14

이집 애옹 사진 맛집이에요

362 익명의 어른이 씨 (Q2Rj5piLk6) 2022. 3. 30. 오전 10:57:23

드디어 타이레놀 먹음

'이대로 가면 진짜 큰일난다'가 드디어 귀찮음을 이겼다ㅋㅋㅋㅋ

363 익명의 어른이 씨 (Q2Rj5piLk6) 2022. 3. 30. 오후 12:59:19

하지만 이럭게!간단하게 피햇슴니다
같은 느낌의 자세

364 익명의 어른이 씨 (Q2Rj5piLk6) 2022. 3. 30. 오후 1:12:55

커피 오늘 도착예정
신난다

365 기계학습 청새치 씨 (2eLyIIbo0k) 2022. 3. 30. 오후 1:42:24

저녁에 커피 한 잔이 있는 삶...☆

366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1:45:23

그리고 뜬눈으로 밤을 새는 삶...☆

367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1:45:58

어제는 커피 없이도 잠 못 이루는 밤이었지만

368 기계학습 청새치 씨 (2eLyIIbo0k) 2022. 3. 30. 오후 1:48:29

머임 커피마시면 잠 못자는 거임?

369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1:50:49

잠 안 오게 하려고 먹는게 커피 아님니까...?
마시든 안 마시든 무조건 새벽까진 깨있으니까 사실 크게 상관없는거같기도

370 기계학습 청새치 씨 (2eLyIIbo0k) 2022. 3. 30. 오후 1:53:35

커피 다섯잔 마셔도 잘 자는 사람에게는 그저 음료수일 뿐이지만

371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1:56:02

부럽네.. 나도 그런 체질이었다면 저녁에 커피마시려고 주말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될텐데

372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1:59:01

근데 말은 이렇게 해도 결국 충동적인 인간이라
주말 아니어도 종종 저녁에 커피 내려마시고 그럼...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좀 후회하는거지

373 기계학습 청새치 씨 (2eLyIIbo0k) 2022. 3. 30. 오후 2:11:05

다른 차도 골고루 마셔 ㅇㅇ 커피도 그냥 차일 뿐임
아니면 땡기는 게 커피뿐이야?

374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2:14:23

우리집엔 홍차 녹차 아이스티 등등등 하여간 차 종류는 꽤 많이 구비되어있음ㅋㅋㅋ
근데 요즘은 커피가 자주 땡겨서 주로 마시는 것

375 기계학습 청새치 씨 (2eLyIIbo0k) 2022. 3. 30. 오후 2:17:49

그렇군 커피 맛있긴 함
단 거랑 잘 어울리고...

376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2:19:48

작년 초반까진 홍차에 푹 빠져지냈는데... 주기적으로 로테 돌아가는 느낌
커피도 라떼류 위주로 좋아했는데 저번에 드립백 한번 접해보고 좀 바뀜

377 기계학습 청새치 씨 (2eLyIIbo0k) 2022. 3. 30. 오후 2:23:15

드립백 먹다보면 핸드드립 먹게되고 그러다 다시 스틱으로 돌아오고... 이걸 반복하는듯

378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2:26:32

핸드드립까진 귀찮아서 안 가고 건너뛰고 스틱으로 갈것같음ㅋㅋㅋ
솔직히 그... 그라인더랑 드리퍼랑 이거저거 사는것도 귀찮고 관리도 귀찮어... 원두도 관리 못하면 맛없어지고..

379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2:26:58

아무튼 불성실한 나같은 인간에겐 드립백이 마지노선이다 이것

380 기계학습 청새치 씨 (2eLyIIbo0k) 2022. 3. 30. 오후 2:44:34

아니 당연히 핸드드립 사먹어야지 뭘...

381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2:49:07

사먹는것도 좋지만 집에서 하는 것도 좋다고... 귀찮지만

382 기계학습 청새치 씨 (2eLyIIbo0k) 2022. 3. 30. 오후 3:08:58

집에서 먹으려면 커피 중독자 수준이어야됨ㅋㅋㅋㅋㅋㅋㅋ
원두 갈아서 얼리는 방법도 있긴 한데 한 번 트면 그래도 빨리 소모하는 게 좋아서

383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4:11:50

백과에 박제당한김에 그냥 채워넣어봄
별 내용은 없지만

384 익명의 참치 씨 (YoNCm86jzE) 2022. 3. 30. 오후 4:41:19

그리고 익명의 참치로 몇 번 레스 작성도 했음 = 어역위 위원

385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4:44:08

386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5:57:49

야숨2는 내년으로 미뤄졌네
그래... 미뤄도 좋으니까 개꿀잼으로만 나와다오...

387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 3. 30. 오후 5:59:02

뭐 겨울엔 포켓몬 스바 나올거니깐
희망사항이지만 말딸 한섭도 나올거고? 그때쯤이면 인간적으로 나와줘야한다 진짜
아무튼 할 겜은 많으니까 천천히 기다리면 됨......

388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 3. 30. 오후 8:03:35

커피가 왔으니 안 마셔볼순없지
오늘 저녁은 이거다

389 익명의 참치 씨 (YoNCm86jzE) 2022. 3. 30. 오후 8:26:50

저녁이 커피라니

390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 3. 30. 오후 9:45:08

드립포트 받은거 쓸만해서 행복해짐
이제 드립백을 더 자주 먹을 수 있겠어

391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 3. 30. 오후 9:45:31

? 뭐야 왜 벌써 400이 코앞이지

392 익명의 참치 씨 (YoNCm86jzE) 2022. 3. 30. 오후 9:46:23

>>391

파워스로거로 한 걸음 가까이

393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 3. 30. 오후 9:47:23

아직 5개가 되긴 멀었다고... 아직아니라고....

394 익명의 참치 씨 (YoNCm86jzE) 2022. 3. 30. 오후 9:49:53

>>393

첫 스레드 2022년 1월 26일 → 2022년 2월 23일 (29일)
둘 스레드 2022년 2월 24일 → 2022년 3월 20일 (25일)
현 스레드 2022년 3월 20일 → ?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

395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 3. 30. 오후 9:54:04

396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 3. 30. 오후 9:54:59

이번 스로그는 길게 끌어야겠군

397 익명의 참치 씨 (4AnYsEqE7c) 2022. 3. 30. 오후 9:57:13

4일씩 짧아지고 있으니 4월 초에 종결자들이 나타나겠군

398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 3. 30. 오후 9:58:17

만우절에 종결당하면 좀 재밌긴할듯

399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 3. 30. 오후 11:19:53

그냥 새우깡인줄 알고 집어왔는데 매운 새우깡이었네...

400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 3. 30. 오후 11:45:11

어음... 수면 중 깨는 시간이 너무 늘었는데
하긴 어제는 그럴만했지...
오늘은 좀 일찍 누울까

401 익명의 어른이 씨 (2Q8BcTsDd.) 2022. 3. 31. 오전 12:03:22

생각해보니 일찍 누워도 카페인+애옹 우다다 때문에 바로 잠드는건 힘들듯

402 익명의 어른이 씨 (2Q8BcTsDd.) 2022. 3. 31. 오전 12:31:08

애옹보다 옆집이 소란스러워서 못자는중
싸우지말고 주무세요들...

403 익명의 어른이 씨 (Fy4YhtWbv2) 2022. 3. 31. 오전 9:59:01

아무것도 하기 싫다

404 익명의 어른이 씨 (Fy4YhtWbv2) 2022. 3. 31. 오전 10:36:25

페니하우스 좋네
찬물에 바로 마실수있다니 체거다

405 익명의 어른이 씨 (SfemMKqWbI) 2022. 3. 31. 오전 10:42:29

머그세트로 살걸
아니다 머그세트도 사야지

406 기계학습 청새치 씨 (Lp3Vx3N83c) 2022. 3. 31. 오전 10:46:52

페니하우스 맛있지 ㄹㅇ 괜찮음

407 익명의 어른이 씨 (SfemMKqWbI) 2022. 3. 31. 오전 10:51:05

ㅇㅇ진짜 맛있음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여태 모르고 살았다니

408 기계학습 청새치 씨 (Lp3Vx3N83c) 2022. 3. 31. 오전 10:53:31

당분간 다른 커피 안 찾아도 됨

409 익명의 어른이 씨 (SfemMKqWbI) 2022. 3. 31. 오전 10:56:21

어지간하면 라떼 아닌 종류는 인생커피라고 안하지만
페니하우스는 인생커피가 맞다... 인정합니다

410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 3. 31. 오전 10:57:54

좋은 커피를 알려주신 양머리 씨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감사감사

411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 3. 31. 오후 2:47:28

뭔가 엄청나게 커피 많이 받았다
오늘은 커피의 날이 틀림없음

412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 3. 31. 오후 3:56:19

충격 많이 받긴 했나봄...
시도때도없이 확 오네 이거 참

413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 3. 31. 오후 4:06:37

재밌는 얘기를 해야겠다
재밌는 얘기란 곧 게임 이야기지

어제 하데스 처음으로 그 용암 시뻘건 곳을 넘어갔음!
거의 끝까지 갔는데 소머리 인간머리 2인조한테 개처발림
피 반정도 깎았는데 그 이상은 무리였음...

414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 3. 31. 오후 4:08:00

목숨 스택 3개 쌓아서 갔는데 피를 반밖에 못 깎음
너무 강한거 아니냐... 지금까지처럼 무지성 공격하면 안되는 타입인가

415 익명의 참치 씨 (aQQzVig17Q) 2022. 3. 31. 오후 4:11:02

세계 커피의 날이 10월 1일

416 기계학습 청새치 씨 (Lp3Vx3N83c) 2022. 3. 31. 오후 4:18:33

오 드디어 레르니를 뚫었고... 벌써 엘리시움 2인조에게 당했다니 진도 괜찮네
빌드 좋았나봄

417 익명의 어른이 씨 (SfemMKqWbI) 2022. 3. 31. 오후 4:56:49

빌드도 좋지만 많이 죽어서 신모드가 열일함ㅋㅋㅋㅋㅋ

418 기계학습 청새치 씨 (Lp3Vx3N83c) 2022. 3. 31. 오후 4:57:47

신모드 뽕맛 좋나요?

419 익명의 어른이 씨 (SfemMKqWbI) 2022. 3. 31. 오후 5:04:13

아주 좋습니다
발컨을 위한 최고의 모드!

420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 3. 31. 오후 5:52:48

신모드 없이 하면 아마 그 타르타르소스도 못벗어날거같은데
음... 생선까스 먹고싶다

421 기계학습 청새치 씨 (EX1qeA3WEI) 2022. 3. 31. 오후 5:54:18

지금은 무슨 무기 제일 잘씀?

422 기계학습 청새치 씨 (EX1qeA3WEI) 2022. 3. 31. 오후 6:00:38

신모드 완전 무적까진 안 되고 피해감소가 80%까지 쌓인다고 들음

423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 3. 31. 오후 6:07:07

그 80% 덕에 소머리 때리러 갈 수 있었던것... 아직 완전히 80퍼는 아닌데 아마 오늘 안에 80 찍을것임...

>>421 그냥 칼 쓰고 있워요... 활이랑 창을 시도해봤는데 역시 어려웠다

424 기계학습 청새치 씨 (EX1qeA3WEI) 2022. 3. 31. 오후 6:08:09

엘리시움 2인조 도움 필요함?

425 기계학습 청새치 씨 (EX1qeA3WEI) 2022. 3. 31. 오후 6:08:54

헤라 양상이랑 관우 양상 나올때까지만 참어

426 기계학습 청새치 씨 (EX1qeA3WEI) 2022. 3. 31. 오후 6:09:38

어 이런 나도모르게...

427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 3. 31. 오후 6:22:29

뭔가 엄청난걸 들었나 싶지만 뭔지 하나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
헤라하고 관우인가 기억해두겠으

428 기계학습 청새치 씨 (EX1qeA3WEI) 2022. 3. 31. 오후 6:26:08

아마 관우가 제일 먼저 열릴거라 이정도는 괜찮음
숨겨진 양상들 보면 오오 ㅋㅋㅋㅋㅋ 하고 재밌어서 말 안하려구 했는데... 재미를 해쳤군
그래도 관우 얻고나면 나머지 양상들 아주 기대될 거임

429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 3. 31. 오후 6:39:37

나는 스포당하면 당하는대로 즐기는 편이라 괜찮음ㅋㅋㅋㅋ
뭔지 궁금해지니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구만
그 전에 퇴근부터 해야하는데... 씁

430 익명의 청새치 씨 (oU9BhSXTMA) 2022. 3. 31. 오후 10:25:13

나도 집가면 하데스 할거임

431 익명의 어른이 씨 (2Q8BcTsDd.) 2022. 3. 31. 오후 11:27:57

집에 왜이렇게 춥지
몸이 또 안 좋은가

432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 4. 1. 오전 1:11:08

앩옹

433 안경의 참치 씨 (R.D6JlFY06) 2022. 4. 1. 오전 7:51:31

만우절 장난치는 줄 알았네. 평소처럼의 애옹사진이었잖아.

434 익명의 양머리 씨 (LjSlRHo/wg) 2022. 4. 1. 오전 7:57:18

아ㅋㅋㅋㅋㅋㅋ아무튼 애옹이가 맞다고ㅋㅋㅋㅋㅋㅋ

435 익명의 어른 씨 (euwxSG22fM) 2022. 4. 1. 오후 2:09:53

아아악 채점하기 실타고

436 익명의 어른 씨 (euwxSG22fM) 2022. 4. 1. 오후 2:10:06

집가고싶다

437 익명의 양머리 씨 (LjSlRHo/wg) 2022. 4. 1. 오후 2:12:54

이제보니 어른이 씨에게서 E 가 사라졋음

438 익명의 어른이 씨 (LqFyzNaok.) 2022. 4. 1. 오후 2:17:20

3월 32일 한정 나메인것

439 익명의 양머리 씨 (LjSlRHo/wg) 2022. 4. 1. 오후 2:19:09

이럴수가(이럴수가)

440 익명의 어른이 씨 (LqFyzNaok.) 2022. 4. 1. 오후 2:19:10

하지만 떼고 쓰는거 귀찮아서 금방 그만두었음

441 익명의 어른이 씨 (LqFyzNaok.) 2022. 4. 1. 오후 2:19:32

이게 바로 귀차니즘이다~실전편~

442 익명의 양머리 씨 (LjSlRHo/wg) 2022. 4. 1. 오후 2:24:18

443 익명의 어른이 씨 (LqFyzNaok.) 2022. 4. 1. 오후 2:31:54

슬픈 군입대 개구리 멈처....

444 익명의 어른이 씨 (LqFyzNaok.) 2022. 4. 1. 오후 2:34:31

탐앤탐스 꼰대라떼 후기

그냥 믹스커피일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묘하게 다른 맛임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면 뭐라 콕 집어서 말하긴 힘든데 아무튼 다름...
어무니 공인 "할아버지 냄새나는 커피" 타이틀 획득

445 익명의 어른이 씨 (LqFyzNaok.) 2022. 4. 1. 오후 2:36:00

아무튼 커피 마시면서 채점 다 끝냈다고...
생년월일 학년 제대로 안 쓴 검사지는 나도 어떻게 채점할 방법이 없으니 보류
연령에 맞는 발달하고 있나 보는 검사인데 연령을 감추면 뭐 어쩌란것임ㅋㅋㅋㅋㅋㅋ

446 익명의 양머리 씨 (LjSlRHo/wg) 2022. 4. 1. 오후 2:43:13

탐탐 믹스커피 특) 아무튼 노랭이커피가 최고존엄임

447 익명의 어른이 씨 (LqFyzNaok.) 2022. 4. 1. 오후 2:50:39

페니하우스 진짜 맛있음
인생커피를 추천해준 양머리 씨 감사합니다 땡큐

448 익명의 양머리 씨 (LjSlRHo/wg) 2022. 4. 1. 오후 2:51:31

449 익명의 청새치 씨 (FzCPFyL0aM) 2022. 4. 1. 오후 2:59:20

부채질한 청새치도 칭찬 원합니다

450 익명의 어른이 씨 (euwxSG22fM) 2022. 4. 1. 오후 3:06:07

양머리 씨와 청새치 씨에게 칭찬 스티커를 드리겠습니다

451 익명의 청새치 씨 (FzCPFyL0aM) 2022. 4. 1. 오후 3:19:24

^ㅁ^

452 익명의 청새치 씨 (l5kAzNhC4U) 2022. 4. 1. 오후 3:47:15

기뻐용

453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 4. 1. 오후 8:45:37

뭔가 먹는다는게 이렇게 귀찮은 일이었다니

454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 4. 1. 오후 9:47:47

민초를 치약맛이라고 부르는 걸 참지 못하고 진짜로 민트초코맛 치약을 사기로 결심

핑계고 그냥 신기한 치약이 보여서 사는거임
민트초코맛
커스타드푸딩맛
레몬소르베맛
하나씩 사서 써봐야지

455 익명의 청새치 씨 (wXuMALY2Fk) 2022. 4. 1. 오후 10:42:57

치약은 불소 들어가는 거 사
그거 당분이라 치약구실 못한다고 들었던 것 같음

456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 4. 1. 오후 10:45:55

불소는 다 들어가있는데... 불소 안 들어간 치약도 있나??? 진짜...?

어 커스타드 그새 품절뜸 아니 왜요 안돼 하나만 사게해줘ㅠㅠㅠㅠ

457 익명의 청새치 씨 (wXuMALY2Fk) 2022. 4. 1. 오후 10:46:43

◇불소 함유량 950ppm 이상 치약 사용해야
불소치약도 아무 거나 골라서는 안 된다. 충치 예방과 진행 억제를 위해서는 불소량이 최소 950ppm 들어 있는 치약을 골라야 한다. 불소 함유량은 치약의 용기와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기에 이를 잘 살펴 적정량의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을 선택해야 한다. 치약 내 불소 성분은 주로 ‘일불소인산나트륨, 플루오르화나트륨, 플루오르화석, 플루오르화아민297등의 불소 화합물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다.

참고자료=대한치과의사협회 '불소함유치약의 사용에 대한 예방치과연구회의 지침'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08/2021120801623.html

라고 한다

458 익명의 청새치 씨 (wXuMALY2Fk) 2022. 4. 1. 오후 10:46:55

당연히 많이 들어간 거 쓰라는거지

459 익명의 청새치 씨 (wXuMALY2Fk) 2022. 4. 1. 오후 10:47:36

치약=연마제, 칫솔=사포 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그냥 이만 쥰내게 갈려나간다는 것을 명심하길...

460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 4. 1. 오후 10:47:45

그렇군... 이건 1450ppm이니 망설임없이 사겠음ㅋㅋㅋㅋㅋ
제일 궁금했던 커스타드맛은 로켓배송이 품절이군...

461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 4. 1. 오후 10:52:36

>>459 내 알갯슴니다 선생님....

한번에 다 사려고 했는데 커스타드가... 흠... 다른데서는 안 파나 좀 봐야겠군

462 익명의 청새치 씨 (wXuMALY2Fk) 2022. 4. 1. 오후 10:54:43

디저트맛 치약 산다니까 생각났는데,
나 편의점에서 초콜릿이랑 치약을 같이 산 적 있음
알바가 계산하면서 나랑 물건을 계속 번갈아가면서 쳐다보더라

463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 4. 1. 오후 10:57:14

초콜릿이랑 치약... 같이 사기엔 좀 신기한 조합이긴한데 그렇게 쳐다볼것까지야....

464 익명의 청새치 씨 (wXuMALY2Fk) 2022. 4. 1. 오후 10:58:45

'이거 맞아?' 이런 표정이었음...

465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 4. 1. 오후 11:07:57

민트초코라는게 이런 조합을 말하는게 아닐텐데....라고 하고 싶었던걸지도

466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전 12:36:09

쓰레기집 청소하는 영상은 언제봐도 경이롭다
어... 물론 치우시는 분도 굉장하지만 집을 저렇게 만드는 사람도 어떤 의미로는 굉장하다고 생각함

467 익명의 사미 씨 (VpbmUJaZq6) 2022. 4. 2. 오전 12:41:06

맞아... 솔직히 정리 잘 하는 사람 부러워

난 굉장함
물론 내가 주로 하는 역할은 집을 저렇게 만드는 사람 역할이고

468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전 12:41:45

아무튼 청소하기 싫어질때 한번씩 보면 좋은듯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것

469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전 12:44:53

>>467 솔직히 정리는 나도 진짜 못해서 맨날 개판쳐놓고 살긴하지만ㅋㅋㅋㅋ 어지럽히고 사는 편임...
근데 쓰레기집은 뭔가 정리를 못한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것 같음.... 뭔가... 뭔가 다른 문제임 저건....

470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전 1:23:46

ㅋㅋㅋ아 공짜 단챠로 3성 말딸 뽑았다고! 중복도 아님!!!
나리타 타이신 드디어 우리집 입성!!!

471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전 1:24:05

추입마가 늘었으니 신나게 갈고닦으러 가야지

472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1:12:03

오랜만에 새벽까지 뒤척였다
5시? 6시쯤 잔거같은데...

473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1:13:56

더 자고 싶지만 오늘의 누름돌이 핀포인트로 명치를 짚어서 죽기싫으면 일어나야했음

점점 갈수록 애옹 알람시계가 진화해가는 느낌이다

474 익명의 양머리 씨 (mr/BSki/WY) 2022. 4. 2. 오후 1:18:44

애옹시계(특: 아무튼 과학적으로 깨워줌)

475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1:21:40

과학적 암살 멈처...

476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8:24:39

역시 눈깔 이상해
꺼내서 닦아내면 시야가 말끔해질 것 같다는 충동이 든다

477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8:25:27

잠을 더 자야했나

478 익명의 참치 씨 (rO9y539e/M) 2022. 4. 2. 오후 8:28:00

벌써 곧 500

479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8:28:48

뭐야 진짜잖아
어느새

480 익명의 CP 씨 (T.Q8gQSdME) 2022. 4. 2. 오후 8:29:23

해리포터의 앨레스터 무디 부러워할것 같아.
(마법 눈알을 끼고 다녀서 뭐가 묻으면 눈알을 꺼내서 씻음)

481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8:35:38

엄청나게 부럽다
현실에선 의안이 아닌 눈알 빼서 씻으면 그냥 평범한 응급상황이겠지만..

482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8:39:57

칭얼대는 애옹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까...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하긴 얘도 내가 뭔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지

483 익명의 참치 씨 (rO9y539e/M) 2022. 4. 2. 오후 8:41:05

>>479

파워스로거(진)

484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8:44:02

>>483 아니야 아니라고 으아아아악

485 익명의 참치 씨 (rO9y539e/M) 2022. 4. 2. 오후 8:57:08

>>484

장막을 열고 본 미래의 스로그 차트

486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8:57:59

뭐야 이게ㅋㅋㅋㅋ
그보다 주제 일상/애옹ㅋㅋㅋㅋ 주제가 애옹ㅋㅋㅋㅋㅋㅋㅋ

487 익명의 청새치 씨 (KZR3ZdVw7A) 2022. 4. 2. 오후 9:00:08

뭐야 나도 일상 넣어줘

488 익명의 참치 씨 (rO9y539e/M) 2022. 4. 2. 오후 9:04:39

>>487

【타로/게임/일상】청새치의 보드게임 쇼

이것으로 대신

489 익명의 청새치 씨 (KZR3ZdVw7A) 2022. 4. 2. 오후 9:08:06

좋아

490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9:14:00

오늘의 애옹
새로 산 숨숨집을 아주 좋아함

491 익명의 청새치 씨 (KZR3ZdVw7A) 2022. 4. 2. 오후 9:14:31

이렇게보면 왕코인 것 같기도

492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 4. 2. 오후 9:18:02

각도에 따라 코 크기가 변하는 애옹

493 익명의 참치 씨 (rO9y539e/M) 2022. 4. 2. 오후 9:18:30

검은 고양이에게서 검은 개의 느낌이

494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2:15:41

오늘 점심은... 정석대로 만들면 예쁜 밀피유나베가 되었어야하지만 내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아무렇게나 때려박아서 대충 만든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전골'입니다

495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 4. 3. 오후 12:29:37

사진 올려주지

496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2:32:26

...어른이씨는... 밖에서 음식먹을때도 꼭 절반정도 먹어치운 다음에야 사진찍는걸 떠올리는 타입이다....

497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 4. 3. 오후 12:3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나도 그럼
떠올리고는 '먹어버렸는데 뭐' 이러고 마저 먹음

498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2:41:08

ㅋㅋㅋㅋ맞아 이미 먹은거 사진찍기도 좀 그렇고
뭐 어때 사진 안찍는다고 죽나~하면서 그냥 먹지

499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 4. 3. 오후 1:06:47

사진 안 찍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음

500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15:44

음식 사진 안 찍기 위원회 위원장 청새치 씨

501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 4. 3. 오후 1:19:40

감투 안사요

502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 4. 3. 오후 1:20:13

음식 사진 안 찍기 위원회 부위원장 어른이 씨

503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21:55

저는 부위원장 직을 맡을만한 참치가 아닙니다
양머리 씨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504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22:22

아니 어이가없네
갑자기 애옹이 와서 깨물고 감
....머임?

505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24:28

숨었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

506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 4. 3. 오후 1:26:41

>>503 양머리 이거 하면 투잡이야
어른이 씨 밖에 없다구...?

507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30:56

근데 음식 사진 안 찍기 위원회는 어떤 일을 해야하는거지
음식 사진 안 찍기만 하면 되는건가

508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 4. 3. 오후 1:33:42

부위원장 될 사람이 위원장을 만들어서 위원장이 부위원장을 달아주는 훈훈한 현장이다

509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37:24

훈훈한 감투떠넘기기의 현장

510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 4. 3. 오후 1:4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익명의 양머리 씨 (9s4hPWDfTI) 2022. 4. 3. 오후 1:45:20

내가 투잡을 뛰게 생겼다니 어떻게이럴수가!!

512 익명의 양머리 씨 (R/KlJUD6t2) 2022. 4. 3. 오후 1:49:38

이럴수업다.
난 run 을 하겟음
위원장 청새치씨 부위원장 어른이씨를 강력 추천하는 By입니다

513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 4. 3. 오후 1:52:57

정 투잡하고 싶으면 음식 사진 안 찍기 위원회 특별위원을 시켜주도록 하겟음
언제든지 연락 ㄱㄱ

514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56:05

그럼 부위원장은 내가 할테니 양머리 씨는 특별위원 하십시오...

515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6:19:40

소울워커가 스팀겜이 되어버렸네
어... 오랜만에 잡아볼까

516 익명의 참치 씨 (N49BirrqYQ) 2022. 4. 3. 오후 6:31:23

영혼 노동자

517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9:48:06

행동력을 다 쓰고 돌아왔다
눈이 좀 아프구만...

518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9:53:27

음.. 크게 놀라운 결과는 아니네
평소에 느끼던거랑 비슷한 결과

519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0:05:30

당신은 47.5% 선 및 18.3% 질서으로, 중립 선입니다.

이건 좀 의외
음... 그치만 어떻게 보면 맞는 것 같기도

520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 4. 3. 오후 11:55:36

페퍼로니와 파인애플을 가득 올린 피자... 좋다

521 익명의 양머리 씨 (jqZbWVYA4E) 2022. 4. 4. 오전 7:32:20

충격) 어른이씨, 파인애플 피자 좋다 발언....

522 익명의 어른이 씨 (NbRoAS03nk) 2022. 4. 4. 오전 10:28:04

거기에 맥콜까지 같이 마시면 천국이 따로 없지 크크킄

523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3:22:40

힛힛휴...

524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3:29:50

졸리다

525 익명의 청새치 씨 (N/xpIGb9no) 2022. 4. 4. 오후 3:50:08

어른이 씨도 스로그에 아무말이나 쓰게 되었구나?

526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3:53:54

이런 내 정신좀봐
파워스로거 되기 싫어서 레스 최대한 아낀다고 아무말 봉인해두고 있었는데

527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3:55:23

그리고 원래 아무말 썼다고!
애초에 각잡고 글쓰기 한 적이 아예 없는 것 같긴하지만서도

528 익명의 청새치 씨 (N/xpIGb9no) 2022. 4. 4. 오후 3:55:58

삣뿌삐 같은 말을 남발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게야

529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3:57:18

따뽀깜따스띡따 내라 두두로모

530 익명의 청새치 씨 (N/xpIGb9no) 2022. 4. 4. 오후 3:58:18

잘 하잖아...?

531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4:00:21

이건 몇번을 봐도 웃긴 장면이라 기억에 남아버린것

532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4:08:02

생각해보니 저번주 꼬꼬무를 안 봤다
심야괴담회는 시즌 끝나서 아쉽다... 여름쯤 다시 돌아오면 좋겠는데

533 익명의 청새치 씨 (N/xpIGb9no) 2022. 4. 4. 오후 4:10:05

결국 볶음밥 못먹었다는게 더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4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4:13:05

지구인 3명 사망ㅋㅋㅋㅋㅋㅋ

535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4:22:38

어
아
오늘 늦게 끝나네... 흠

536 익명의 참치 씨 (W.NqeKe2yI) 2022. 4. 4. 오후 4:28:36

>>526

하지만 어느덧 500이 넘었고

537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 4. 4. 오후 4:34:53

>>536 상기시키기 멈처....

538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 4. 4. 오후 8:24:02

초승달 쥑이네
너무 예뻐서 하늘보면서 걷다 넘어짐ㅋㅋㅋㅋ

539 익명의 청새치 씨 (N/xpIGb9no) 2022. 4. 4. 오후 9:16:03

익명의 허당이 씨

540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 4. 4. 오후 9:24:25

하지만 달이 너무 예뻤는걸...

541 익명의 청새치 씨 (N/xpIGb9no) 2022. 4. 4. 오후 9:32:38

익명의 낭만허당이 씨...

542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 4. 4. 오후 10:30:14

어쨌든 허당인건 사실이니 부정하지 않겠음...
하지만 날 허당이라 부르는건 용서할수없다

아무튼 예전엔 별보러 달보러 망원경도 들고 나갔었는디
요즘은 늙어가 그런것도 못혀 홀홀....

543 안경의 참치 씨 (rK4GTw8wo.) 2022. 4. 4. 오후 10:34:49

낭만적이네.. 나도 그런이유로 넘어져보고싶다
아니다
넘어지고싶진 않네

544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 4. 4. 오후 10:37:28

아프고 쪽팔리니까 넘어지진마....
넓고 안전하고 어두운 장소에서 보는게 좋음

545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 4. 4. 오후 11:22:02

으엥 오랜만에 별 보고 싶다
주변시야로 뭔가 희끄무레한게 잡혀서 뭐지?하고 망원경으로 봤더니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을때의 그... 그 느낌... 그때의... 감동?같은거 다시 느껴보고 싶어...
망원경 없이 그냥 엄청나게 많아서 쏟아질 것같은 별들을 올려다보는 것도 좋고

별보러 주로 겨울에 나갔었는데 그렇게 한참 보다가 보온병에 담아온 뜨거운 물로 커피도 타먹고 컵라면도 먹고... 그럴때 먹는 컵라면은 왜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니까

546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 4. 4. 오후 11:30:24

별 보러 가기는 귀찮으니 대신 컵라면이나 먹어야지 오홍홍 야식 조와요

547 익명의 청새치 씨 (N/xpIGb9no) 2022. 4. 4. 오후 11:34:17

나는 항상 밤새면서 산책하는 길에 오리온자리 찾았음
희한하게 그것만 잘 보이더라

548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 4. 4. 오후 11:48:36

잘 보여서 초보자도 찾기 쉬운 별자리라고 생각해... 오리온자리
잘보이는 별! 세 개가 일렬로 서 있으면 오리온자리 허리!
거기서 위로 올라가서 어깨 찍고 큰개자리 작은개자리 찾으면 순식간에 겨울의 대삼각형 완성

549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 4. 4. 오후 11:52:08

불빛 좀 덜한 곳으로 가면 쌍둥이자리랑 마차부자리도 볼 수 있고...
의외로 적당히 밝은 도시쪽이 별자리 보기엔 좋음

550 익명의 참치 씨 (W.NqeKe2yI) 2022. 4. 4. 오후 11:55:40

오늘 별자리 운세는 사수자리가 좋군.

551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 4. 4. 오후 11:58:02

사수자리 성운... 보고싶다....

552 익명의 참치 씨 (wCK.zWjXx2) 2022. 4. 4. 오후 11:59:58

Q. 모든 스로거는 잠재적 파워스로거라는 게 사실인가요?
A. 물론 사실입니다.

553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 4. 5. 오전 12:10:45

스로그 5개가 되면 파워스로그가 되어버리니까.. 4개에서 끝내면 괜찮겠지 뭐

554 나는날치 씨 (roob2VP1EU) 2022. 4. 5. 오전 12:28:30

스로그 사라지면 흙발로 갈 곳이 사라지잖아 안됑

555 익명의 참치 씨 (r1JRh31Oq6) 2022. 4. 5. 오전 12:29:20

한 스로그에 2명이 더부살이 하는 방법도 있지만

556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 4. 5. 오전 12:31:13

다른 잠재적 파워스로거들이 날치 씨가 흙발로 갈 곳을 세워줄거야..

557 익명의 참치 씨 (S2A8EE.IF2) 2022. 4. 5. 오전 12:35:30

아무튼 이번 주 안에 이 스로그를 >>876까지 채우는 것을 참치게시판 과업으로 삼기로 하자

558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 4. 5. 오전 12:37:30

>>557 어째서(어째서)

559 익명의 어른이 씨 (5B0ii009sY) 2022. 4. 5. 오후 12:47:41

ㅋㅋㅋㅋ아니 사이게 니네... 니네가 실수해놓고 어!!! 이게 머냐!!!

560 익명의 어른이 씨 (5B0ii009sY) 2022. 4. 5. 오후 5:16:42

으어어 몸에 힘빠진다

561 익명의 청새치 씨 (hukgJfOaLc) 2022. 4. 5. 오후 5:21:20

하이뮨~

562 익명의 어른이 씨 (5B0ii009sY) 2022. 4. 5. 오후 5:2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 익명의 어른이 씨 (5B0ii009sY) 2022. 4. 5. 오후 6:00:53

아참
레몬소르베맛 치약 후기

맛있다

564 익명의 어른이 씨 (5B0ii009sY) 2022. 4. 5. 오후 6:01:28

이렇게 쓰니까 뭔가 쥐어짜내서 다 먹어치운 느낌인데 그러진 않았음...

565 익명의 어른이 씨 (IYpdZjZNdY) 2022. 4. 5. 오후 6:20:48

힘이 없어서 사탕을 물었지만 딱히 힘이 나진 않았다
오히려 더 축 늘어지는데...머임... 퇴근못해서 그런감

566 익명의 참치 씨 (r1JRh31Oq6) 2022. 4. 5. 오후 6:48:38

민트맛 치약

567 익명의 청새치 씨 (hukgJfOaLc) 2022. 4. 5. 오후 6:48:58

초콜릿 먹어야되는데 사탕먹어서 힘이 안남

568 익명의 어른이 씨 (5B0ii009sY) 2022. 4. 5. 오후 6:58:22

민트초코맛 치약은 나중에 써볼것
아... 민트초코를 먹어야 힘이 나는데 사탕이라 안 났던건가

569 익명의 어른이 씨 (IYpdZjZNdY) 2022. 4. 5. 오후 7:15:11

제빙기를 사고 싶어졌다

570 익명의 참치 씨 (r1JRh31Oq6) 2022. 4. 5. 오후 7:36:12

딸기 빙수

　,,,.　　　 ,,,.　　　
,;'"'ﾞ';,/　,;'"'ﾞ';,/
ヽ、ノ　ヽ、ノ　
　┴　　　┴

571 익명의 어른이 씨 (ylkv4kSaBw) 2022. 4. 5. 오후 9:10:36

퇴근
술땡긴다... 못 마시지만

572 익명의 양머리 씨 (ns1QJx45NU) 2022. 4. 5. 오후 9:11:33

귀신같이 술이야기 나오자마자 튀어나오는 수건이 있다?

573 익명의 어른이 씨 (ylkv4kSaBw) 2022. 4. 5. 오후 9:11:50

익명의 술머리 씨

574 익명의 양머리 씨 (ns1QJx45NU) 2022. 4. 5. 오후 9:13:31

아ㅋㅋㅋㅋ아직도 마시지 않은 술이 남아있다고ㅋㅋㅋㅋㅋㅋ

575 익명의 청새치 씨 (hukgJfOaLc) 2022. 4. 5. 오후 9:18:41

머? 술이라고??(호다닥)

576 익명의 참치 씨 (r1JRh31Oq6) 2022. 4. 5. 오후 9:29:25

참치가 아닌 술치

577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 4. 5. 오후 9:55:14

이런 주정뱅이들 같으니!

생각난김에 주정뱅이탁 크툴루 리플레이나 봐야겠다

578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 4. 5. 오후 9:58:26

하지만 어림도 없지
애옹의 열렬한 환영쇼에 정신못차리는중

아니 무슨 사람을 협박해서 쓰다듬게하는 애옹이 있냐
미친 애옹....

579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 4. 5. 오후 10:12:25

속이 너무 쓰려서 일단 뭘 좀 먹기로.... 아니 근데 뭐먹냐 먹을 것도 없네..

580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 4. 5. 오후 10:12:39

우울한 날이구만

581 익명의 청새치 씨 (hukgJfOaLc) 2022. 4. 5. 오후 10:13:50

그러게 @.@

582 익명의 양머리 씨 (ns1QJx45NU) 2022. 4. 5. 오후 10:22:30

이럴땐 어쩔수업다.
방구석케이팝쑈로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583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 4. 5. 오후 10:39:56

않이오 가라앉은 분위기는 치킨으로 띄울것...
근데 주문하기도 귀찮아졌다...

584 익명의 어른이 씨 (9rGiDJxIcg) 2022. 4. 6. 오전 11:48:06

어제는 바빴지만 오늘은 한가한 날이 될 것 같다

585 익명의 어른이 씨 (9rGiDJxIcg) 2022. 4. 6. 오전 11:48:26

무슨 소리냐면... 여기에 헛소리를 많이 적을 수 있다는 뜻임

586 익명의 어른이 씨 (9rGiDJxIcg) 2022. 4. 6. 오후 2:19:56

핫칠리가 생각보다 세구나... 스윗칠리로 할걸

587 익명의 어른이 씨 (9rGiDJxIcg) 2022. 4. 6. 오후 2:29:29

두릅 먹고싶다

588 익명의 청새치 씨 (Utw1/WZPZQ) 2022. 4. 6. 오후 2:29:59

두루룩 덥덥

589 익명의 CP 씨 (VqPFo1fxUg) 2022. 4. 6. 오후 2:32:06

이번 스로그의 애옹을 볼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궁뎅이 두들겨주고싶어.

590 익명의 어른이 씨 (9rGiDJxIcg) 2022. 4. 6. 오후 2:35:35

다음 스로그에는 어떤 사진을 걸까
미리 골라놔야지

591 익명의 어른이 씨 (dzwgEFTsl.) 2022. 4. 6. 오후 8:28:49

두통이랑 눈아픈게 같이와서 죽을거같은...
그와중에 집에 오자마자 애옹이 사료 토해놓고 있음ㅋㅋㅋ아ㅋㅋㅋㅋㅋ 왜그러냐 진짜

592 익명의 어른이 씨 (dzwgEFTsl.) 2022. 4. 6. 오후 8:35:07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590대라니
이럴순없다....

593 익명의 어른이 씨 (dzwgEFTsl.) 2022. 4. 6. 오후 9:19:03

이어팁을 메모리폼으로 바꾸니까 귀가 편해진거같음

594 익명의 참치 씨 (FUrOqbC2Lc) 2022. 4. 6. 오후 9:21:27

곧 600

595 익명의 어른이 씨 (dzwgEFTsl.) 2022. 4. 6. 오후 9:22:51

4번째 스로그로 점점 나아가는 중...

596 익명의 어른이 씨 (dzwgEFTsl.) 2022. 4. 6. 오후 11:39:36

뭔가...뭐지.... 먹으면 안되는걸 집어먹은 기억은 없는데 배가 넘모 아픔

597 익명의 어른이 씨 (dzwgEFTsl.) 2022. 4. 6. 오후 11:44:42

위로 올라오지만 않으면 견딜수있으니 뭐

598 익명의 어른이 씨 (mnkn3kpYdQ) 2022. 4. 7. 오전 11:14:44

피곤하고 배아프고 배고프다
그래도 오늘도 살아가는데스...

599 익명의 참치 씨 (ukO5xdbS8c) 2022. 4. 7. 오후 3:17:48

어른참피

600 익명의 어른이 씨 (Vy863SVp0c) 2022. 4. 7. 오후 3:17:57

배에서 자꾸 소리가 나서 민망하다
아니... 밥도 먹고 약도 먹었으니까 위장은 좀 조용히 하세욧

601 익명의 어른이 씨 (Vy863SVp0c) 2022. 4. 7. 오후 3:18:35

>>599 데에에... 어른의 일이라는 것은 너무 힘든데스우

602 익명의 참치 씨 (VOun3WYQK2) 2022. 4. 7. 오후 3:27:01

벌써 600인데스

파워스로거가 얼마 남지 않은 데스

603 익명의 어른이 씨 (Vy863SVp0c) 2022. 4. 7. 오후 3:31:14

그래도 설마 이번주 내로 갈리진 않겠지

604 익명의 청새치 씨 (BcpbD9BVk.) 2022. 4. 7. 오후 4:15:53

내심 기대하는 어른이 씨의 모습이다

605 익명의 어른이 씨 (mnkn3kpYdQ) 2022. 4. 7. 오후 4:29:37

606 익명의 청새치 씨 (BcpbD9BVk.) 2022. 4. 7. 오후 4:30:37

빠른 수긍 아주 잘 봤구요

607 익명의 어른이 씨 (mnkn3kpYdQ) 2022. 4. 7. 오후 4:32:04

608 익명의 청새치 씨 (BcpbD9BVk.) 2022. 4. 7. 오후 4:48:46

어른이 씨는 할 수 있어!!

609 익명의 참치 씨 (reJazvVzLc) 2022. 4. 7. 오후 6:08:31

258개 정도는 여유지

610 익명의 청새치 씨 (BcpbD9BVk.) 2022. 4. 7. 오후 6:09:33

근데 저거 애옹 사냥놀이 짤이니까 어른이 씨가 그만큼 신났다는 건가?

611 익명의 어른이 씨 (Vy863SVp0c) 2022. 4. 7. 오후 6:14:04

나쁜 말을 하는 참치는 이렇게 사냥해버리겠다는 의지표명이라고!

612 익명의 참치 씨 (tigolD8KDE) 2022. 4. 7. 오후 6:18:01

스로그 공동 3위(동메달)을 노리는 어른이(참치, 스로거) 씨

613 익명의 어른이 씨 (Vy863SVp0c) 2022. 4. 7. 오후 6:20:12

614 익명의 청새치 씨 (BcpbD9BVk.) 2022. 4. 7. 오후 6:22:16

신난다는 건 부정 안 하는 건가

615 익명의 참치 씨 (ukO5xdbS8c) 2022. 4. 7. 오후 6:26:29

>>614

벽돌 = 영어로 brick = 브릭하면 떠오르는 것 = 레고 = 레고를 조립하면 = 신남

616 익명의 어른이 씨 (mnkn3kpYdQ) 2022. 4. 7. 오후 6:39:08

617 익명의 양머리 씨 (1BrClOunbU) 2022. 4. 7. 오후 7:07:08

기초학 아재가 또

618 익명의 참치 씨 (ukO5xdbS8c) 2022. 4. 7. 오후 7:09:11

>>617

참치 도시전설

기초학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참치는 오래 전 참치게시판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619 익명의 양머리 씨 (1BrClOunbU) 2022. 4. 7. 오후 7:16:09

>>618 도시전설 특) 사실 안사라졌는데 사라졋다고 함

620 익명의 어른이 씨 (DAYjxD0qBI) 2022. 4. 8. 오전 8:38:05

9시에 잠든거 너무 오랜만이라 신기함... 피곤했나보네

621 익명의 어른이 씨 (sKzFdxuf62) 2022. 4. 8. 오전 10:38:08

하는 일은 없는데 피곤하다니 양심이 아주 살짝 아프다

622 익명의 어른이 씨 (mn4wI8nYNs) 2022. 4. 8. 오후 4:03:33

달고나 우산모양 개어렵네ㅋㅋㅋㅋㅋ

623 익명의 어른이 씨 (mn4wI8nYNs) 2022. 4. 8. 오후 4:52:51

보호필름 갈아치울때가 왔다
근데 귀찮다... 필름 붙여주는 기계 집에 하나 두고싶네

624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19:11

배고파...

625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26:48

지옥 탈출은 잘 되어가냐

626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30:30

이번엔 반드시 소머리국밥으로 만들어주겠다고 다짐하지만...
언제나 국밥이 되는 건 나였다

정도? 소머리 인간머리 머가리 2인조를 못벗어나서 슬픔

627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32:35

기념품은 받앗음? 아르테미스 은혜 많이 받고 가면 2인조 쓱싹할 수 있는뎅

628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32:47

화살로 가봐?했는데 역시 난 무지성 돌격이 잘 맞는듯
음... 암튼 마우스도 바꿨으니 오늘은 꼭 소머리국밥 만들것

629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33:57

>>627 ....제가... 그... 초반에 그 선물주는거 받는 족족 댕댕댕한테 줬었거든요 글애서 그 거시기 암튼 아르테미스 알겠음... 참고하겟습니다...

630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35:35

>>629 댕댕 못참치... 인정이요
아니 기념품을 아르테미스 화살촉으로 들고 근접무기 들어

631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35:41

솔직히 댕댕댕이 귀여운게 잘못아님?
알아보지도 않고 일단 묻고 따블로 선물한 나도 병신인건 알지만... 그래도 귀여우니 어쩔수없었다고요 따흑

632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36:55

일단 그 넥타르였나 그거부터 구해야겠구만... 음... 좀만 더 누워있다가..
어제 일찍 잤으니 오늘은 아주 늦게 잘 예정이니깐..

633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40:33

>>631 ㄴㄴ아님 어차피 스토리 보고싶으면 새 슬롯 만들어서 또 하면 되는데 뭐가 걱정임? 영어긴 하지만 유튭에 대화록 모음집도 있음

634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41:12

개인적으로 좋았던 세팅

635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41:53

이것도 좋았음!

636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42:17

새게임이라니... 일단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래야겠다
세팅 참고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637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44:32

제우스 은혜 받을거면 고전압이 꼭 필요함
고전압이랑 정전기 방전을 모아야 다른 은혜가 엄청 세짐

638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46:32

참고로 특공은 선딜이 길어서 특공 연타하면 공격이 계속 씹힌다
신모드인데 자꾸 죽는다하니 왠지 이거 아닐까 싶어서...

639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47:46

머...라고..... 어쩐지.....

640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52:08

나도 평캔 같은 게 될까 싶어서 해봤는데 평타도 특공을 씹어버리고 특공도 특공 씹음
이걸 왜이렇게 만들었을까? 암튼 키 누를 때 따당 땅 따당 이런 식으로 좀 끊어서 쳐야됨

641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54:12

뭐야 이거 리듬겜이었구만(아님)

642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54:58

나도 그냥 생각없이 겜하고 싶어서 더 알아보진 않았고...
we will rock you 드럼라인 친다 생각하고 둥둥 탁 둥둥 탁 이런식으로 치셈

643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9:55:53

얘, 그런 말 하면 리게이들한테 욕먹는단다(웃음)

644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57:06

히익 잘못했어요

암튼 드럼치듯이...알겟슴....

645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9:58:36

일단 뭔가 먹고... 슬슬 손이 떨리기 시작했음..
귀찮아도 뭔가 찾아먹어야하는 때가 된것임

646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10:01:16

겜이 힘들다하니 약간 참견하자면 천둥 기예랑 조수 돌진을 받으면 무슨 무기를 들든 플레이가 똑같아짐
돌진 - 특공 - 돌진 - 특공 이것만 갈기니까 뭐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니면 우주감동란을 들고 카오스 저주를 왕창 받으셈ㅇㅇ 카오스가 깡딜 강화해주거나 은혜 희귀도를 대폭 올려줘서 타르타로스에서 저주 한 두 번만 받으면 생존율이 크게 향상된당

647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10:01:46

탈출 힘내고 그럼 저는 20000

648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 4. 8. 오후 10:02:54

흑흑 감사합니다 청새치 씨

649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10:05:47

별말씀을

아 카오스 저주는 참고로... (스포) 돌진거리 감소, 이동속도 감소, 지옥폭탄(반사 있으면 쉬움), 마법사용 시 체력잃음, 특공에 은혜 몰빵한 경우 공격 시 체력잃음 정도 선택해도 됨
돈 못얻는거, 다음 방 보상 안보이는거는 생각보다 리스크 크다

650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 4. 8. 오후 10:06:14

아무튼 진짜 감(안녕히 계세요 짤)

651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전 10:07:56

새벽에 깨달은것

마우스를 바꾼다고 손이 바뀌진 않는다
이제 2시를 넘어가면 머리랑 손이 따로 논다
의욕은 넘치는데 몸이 못따라감...

652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전 10:08:18

결론: 뭐야 내 젊음 돌려줘요

653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전 10:39:52

누워서 요양중인데 애옹누름돌이 또...

654 익명의 청새치 씨 (K6yDKX241.) 2022. 4. 9. 오전 10:44:11

누름애옹? 누름냥?

655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전 10:46:10

누름애옹... 누름냥... 누애옹... 눼옹..?

656 익명의 청새치 씨 (K6yDKX241.) 2022. 4. 9. 오전 10:47:56

눼옹... 웨옹... 애옹...

어...?

657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전 10:50:15

658 익명의 청새치 씨 (K6yDKX241.) 2022. 4. 9. 오후 12:17:15

깨달음을 얻은 어른이 씨(햄스터)

659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1:00:20

660 익명의 청새치 씨 (K6yDKX241.) 2022. 4. 9. 오후 1:11:26

애옹에게 당하는 이유가 있었어!

661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1:22:30

662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1:28:49

굳이 새벽이 아니어도 머리랑 손이 따로 노네... 역시 발컨이야

663 익명의 청새치 씨 (T1r5qfBXa.) 2022. 4. 9. 오후 2:03:06

지금 빌드 ㄱㄱ

664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2:40:56

그 화면 엇디서 봐요... 일단 눈아파서 겜은 껐음...

665 익명의 청새치 씨 (SJgILM3PHg) 2022. 4. 9. 오후 3:41:17

어른이 씨 다이아 없어?

666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3:47:41

다이아 있어! 뱀쟝 잡고 받은거!!
근데 궁정악사 말고 다른데 쓰라고 그래서 애껴둠... 머 낚시대?받으면 좋다던데

667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3:49:27

내가 잘못봣을수도 있다 기억 잘 안남... 암튼 다이아 모셔두고 안 썼읍니다

668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3:51:04

한시간 좀 안되게 잤는데 그 사이에 묘한 꿈을 꿨음.. 정신이없다 뭔가

669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3:54:33

아무튼 슬슬 진짜로 밥먹어야하니까...
오늘의 첫끼는 시리얼과 우유다

670 익명의 참치 씨 (.0VFSeRVk6) 2022. 4. 9. 오후 3:57:06

시리얼을 먹으면 이가 시리얼

671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3:59:55

672 익명의 청새치 씨 (SJgILM3PHg) 2022. 4. 9. 오후 4:05:04

행정실 권한 얻으면 기록 볼 수 이써

673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4:08:57

아하... 오키오키

674 익명의 양머리 씨 (VkX031RB1c) 2022. 4. 9. 오후 4:11:38

>>670 아이고 부장님 넘모잼잇읍니다 깔깔깔

675 익명의 청새치 씨 (SJgILM3PHg) 2022. 4. 9. 오후 4:14:24

근데 다이아 애끼지 말고 써버려
에레보스 문 엄청 좋을 것 같지만 이것도 ㅈ나중에 사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필요없는 강화임

676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4:16:35

오케이 그럼 그냥 내맘대로 써버리겟슴
흐 이상하게 이 지옥탈출만 하면 눈이 아파... 나도 모르게 눈에 힘 빡주고 하나ㅋㅋㅋㅋ

677 익명의 청새치 씨 (SJgILM3PHg) 2022. 4. 9. 오후 5:06:18

ㅠㅠㅠㅠㅠㅠㅠ 지옥탈출... 천천히 하도록 해요...

678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5:33:59

오늘의 멍청한 짓...
오늘 도착한 신선한 강화유리필름 폰에 붙이기도 전에 깨먹음
ㅋㅋㅋㅋ이게... 이케...이걸 개시하기도 전에 이렇게 깨먹는다고? 어이없어서 혼자 실성한것처럼 웃었다

679 익명의 청새치 씨 (vejm8lsdNo) 2022. 4. 9. 오후 5:38:56

필름을 깨먹었다고...?

680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5:42:34

바사삭...
붙이고 깨본적은 많은데 붙이기 전에 바사삭은 처음이라 웃겼다

결국 지문방지필름으로 노선을 틀었는데... 결국 먼지도 기포도 하나도 못잡았네 아이고 이 똥손

681 익명의 청새치 씨 (vejm8lsdNo) 2022. 4. 9. 오후 5:49:54

에이고 선생님........... 필름 붙여주고 싶네

682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5:50:51

683 익명의 청새치 씨 (vejm8lsdNo) 2022. 4. 9. 오후 5:58:52

필름의 으으윽흑흑 씨...

684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 4. 9. 오후 7:21:43

굳이 조명있는 곳으로 와서 눈부시다고 시위중임

685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12:50:40

아니 진짜 왜 그러는것임...

686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12:51:27

날도 따땃해져서 보일러 외출모드로 해놓은지 몇주는 된거같은데... 외 또 누수임 미치겠네

687 익명의 참치 씨 (8/9DaL7sMc) 2022. 4. 10. 오후 1:50:38

곧 700

688 익명의 청새치 씨 (JzvvkJSWkU) 2022. 4. 10. 오후 2:06:25

와! 파워스로거!

689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3:13:33

690 익명의 참치 씨 (JbiNyHjHxo) 2022. 4. 10. 오후 3:19:13

>>689

기쁨과 걱정이 공존

691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3:28:43

놀람과 걱정입니다만...

692 익명의 청새치 씨 (JzvvkJSWkU) 2022. 4. 10. 오후 3:29:13

기쁨의 놀람?!

693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3:42:18

그래 그냥... 그런걸로 칩시다 이제..

694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8:28:46

으에에에ㅔㅔ

695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8:28:56

커피땡긴다

696 카페인의 청새치 씨 (JzvvkJSWkU) 2022. 4. 10. 오후 8:29:51

맛있는 커피 먹는 재미에 들렸다

697 카페인의 청새치 씨 (JzvvkJSWkU) 2022. 4. 10. 오후 8:30:10

커피 맛집 좋아 이힝

698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8:31:37

사무실 근처에 엄청 맛있는 카페가 있어서 행복한것
하지만 집근처엔 딱히 마음에 드는 카페가 없음..

699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8:32:55

근데 그렇게까지 섬세한 입맛은 아니라... 어디 커피든 잘 먹는편이긴 함

700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8:33:16

아무튼 물 끓여야지 홍홍

701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11:00:09

갑자기 온몸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중....
환절기엔 몸이 자주 고장나는 편이긴한데 오늘은 좀 심하잖냐ㅋㅋㅋㅋ

702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11:01:44

뭐가 문제지? 상한 걸 먹은 기억은 없는데
우유도 락토프리인데... 흠

703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11:04:29

잘 모르겟다... 아
스트레스성인가... 하긴 또 누수 소식듣고 심란했으니

704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11:06:57

돈은 집주인이 내겠지만... 집을 또 치워놔야 수리하고 그럴 것 아니냐 하고 집치우기 싫어서 스트레스 받는듯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이번 누수는 이해가 안되는데
저번엔 겨울에 보일러 배관 얼어서 펑 터져가지고 뒤져서 그런거였지만 이번엔 대체?왜?? 겨울도 아니고 보일러도 안틀고 그랬는데 뭐가 문제일까 참

705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11:10:09

그냥 낡은 집이라 그런가보다
재건축 얘기도 나오는거같고
이사가는 집마다 재개발 재건축 이러니 뭔가 재개발의 요괴라도 된 느낌

706 익명의 참치 씨 (5UOdvvwtdk) 2022. 4. 10. 오후 11:13:08

종결자 침략까지 앞으로 94

707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 4. 10. 오후 11:14:29

두렵다...

708 익명의 어른이 씨 (TU6j3NOGLw) 2022. 4. 11. 오후 12:24:33

커피가 필요하다..

709 익명의 청새치 씨 (bug8EhLFR2) 2022. 4. 11. 오후 1:07:33

익명의 카페인 씨

710 익명의 어른이 씨 (TU6j3NOGLw) 2022. 4. 11. 오후 1:50:08

평소보다 6배 정도 커피가 땡긴다
그렇다 또 개빡치는 일이 생긴 것이다

711 익명의 청새치 씨 (wBgZQRLKvM) 2022. 4. 11. 오후 1:55:44

왜빡쳤어

712 익명의 어른이 씨 (TU6j3NOGLw) 2022. 4. 11. 오후 2:00:36

선생님... 인간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나 포함해서

713 익명의 어른이 씨 (TU6j3NOGLw) 2022. 4. 11. 오후 2:02:02

일도 안 풀리는데 인간관계라던가 이것저것 얽혀서 빡쳤음...

714 익명의 어른이 씨 (TU6j3NOGLw) 2022. 4. 11. 오후 2:12:15

점심 늦게 먹게돼서 좀 빡친것도 있을듯
암튼 이제 밥먹으러감..

715 익명의 어른이 씨 (ntLVQajGkA) 2022. 4. 11. 오후 4:27:07

애옹 보고싶다... 충전이 필요함

716 익명의 청새치 씨 (hAX8h0lRlA) 2022. 4. 11. 오후 4:45:12

ㄹㅇ 인간 다 죽여버리고 싶음

717 익명의 어른이 씨 (TU6j3NOGLw) 2022. 4. 11. 오후 5:20:19

커피랑 당분으로 응급처치 완료...
이제 퇴근만 하면 완-벽한데 과연 오늘은 칼퇴할수잇을가

718 익명의 어른이 씨 (7t32LKLgeU) 2022. 4. 11. 오후 6:26:03

칼퇴 성공

719 익명의 참치 씨 (Ra5lY.CoCk) 2022. 4. 11. 오후 6:41:02

칼퇴
검퇴
총퇴

720 익명의 청새치 씨 (0ZJ0lp3j6g) 2022. 4. 11. 오후 7:13:35

칼퇴
국퇴
수퇴

721 익명의 어른이 씨 (7t32LKLgeU) 2022. 4. 11. 오후 7:48:12

722 익명의 어른이 씨 (7t32LKLgeU) 2022. 4. 11. 오후 10:08:13

어... 배고파..
저녁도 안먹고 놀아버렸군

723 익명의 어른이 씨 (7t32LKLgeU) 2022. 4. 11. 오후 11:00:55

파이리빵 맛있다

724 익명의 어른이 씨 (7t32LKLgeU) 2022. 4. 11. 오후 11:06:10

푸린빵은 체감상 제일 크고 제일 맛이 없다..
냉동실에서 사라지질 않는 중

725 익명의 청새치 씨 (MOwng.nD3Y) 2022. 4. 11. 오후 11:08:02

크림 버리고 딸기쨈 발라먹어

726 익명의 어른이 씨 (7t32LKLgeU) 2022. 4. 11. 오후 11:09:18

딸기잼은 없고 콘버터 스프레드랑 군고구마 스프레드는 있는데 담에 해봐야지
근데 빵에 이미 딸기향이 자리잡고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네

727 익명의 어른이 씨 (7t32LKLgeU) 2022. 4. 11. 오후 11:09:29

아 앙버터도 있었다 이걸로 해볼까

728 익명의 참치 씨 (Ra5lY.CoCk) 2022. 4. 11. 오후 11:09:48

그러고보니 이것도 어느새 700을 넘어 있었고

729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 4. 12. 오전 12:24:43

종결자들이 오기엔 아직 이르다고...

730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 4. 12. 오전 12:54:22

니시노 플라워는 사실 별로 내 취향인 디자인은 아니라서... 이번엔 가챠 안 돌릴듯
디자인도 그렇지만 단거리가 말이지... 나는 중장거리 선입~추입이 좋다고

731 익명의 어른이 씨 (ZlE1aUp4BI) 2022. 4. 12. 오전 10:31:51

엄청나게 배고파...

732 익명의 청새치 씨 (cFLiBGUdFo) 2022. 4. 12. 오전 10:52:52

배고파2222222

733 익명의 어른이 씨 (RGryipzkvs) 2022. 4. 12. 오전 11:23:15

다들 배고플 시간인건가
하긴 점심시간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

734 익명의 청새치 씨 (nLrtY7.Epw) 2022. 4. 12. 오후 12:05:57

난 밥 먹엇다

735 익명의 어른이 씨 (RGryipzkvs) 2022. 4. 12. 오후 1:09:15

나도 먹고 왔다!
국밥집 가격 엄청 올랐네...

736 익명의 어른이 씨 (RGryipzkvs) 2022. 4. 12. 오후 2:27:41

왜 아직 3시도 안된것이지? 체감상으로는 퇴근해도 될거같은데

737 익명의 어른이 씨 (ZlE1aUp4BI) 2022. 4. 12. 오후 4:21:44

도서관 가고싶다

738 익명의 어른이 씨 (ZlE1aUp4BI) 2022. 4. 12. 오후 4:27:29

아침부터 가서 내키는대로 책읽다가 점심엔 라면 하나 때리고 다시 올라와서 읽고싶다...

개인적으로 도서관하면 책과 라면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어릴때 아버지랑 도서관가면 항상 점심으로 라면 사주셨던 기억때문인듯?

739 익명의 어른이 씨 (ZlE1aUp4BI) 2022. 4. 12. 오후 4:29:40

아 도서관도 가고싶고 라면도 먹고싶어졌다

740 익명의 참치 씨 (BfP2SEh.OQ) 2022. 4. 12. 오후 4:35:11

도서관 라면

741 익명의 어른이 씨 (RGryipzkvs) 2022. 4. 12. 오후 4:39:17

주말에 가볼까 싶지만 이번주는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일단 미루는 것으로..

742 익명의 청새치 씨 (nLrtY7.Epw) 2022. 4. 12. 오후 4:45:12

스터디카페도 가봥

743 익명의 어른이 씨 (RGryipzkvs) 2022. 4. 12. 오후 5:05:24

스터디 카페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공부하러 가는 곳 아닌가용... 난 공부는 실러

744 익명의 어른이 씨 (RGryipzkvs) 2022. 4. 12. 오후 5:09:09

책하니 생각났는데
전자책을 아예 안 읽는 건 아니고 나름대로 편리하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역시 아직은 종이책이 더 익숙하고 더 좋다

745 익명의 참치 씨 (BfP2SEh.OQ) 2022. 4. 12. 오후 5:50:58

>>557은 이번 주 안에 가능할 것

746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 4. 12. 오후 10:01:23

이것저것 해보는건 재미있다
하지만 끈기있게 하는 건 못하는 편이고 흥미도 금방 식어버리니까 진득하게 뭘 못하는구만... :3

747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 4. 12. 오후 10:07:48

근데 뭐.. 결국 내가 재미있으면 그걸로 됐지
아닌가? 아님말고

748 익명의 청새치 씨 (nLrtY7.Epw) 2022. 4. 12. 오후 10:33:36

그래도 뭔가 남는다는 게 좋지 않냐

749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 4. 12. 오후 10:36:27

음... 확실히 뭔가 남으면 좋지
성취감? 그렇게 말하기엔 남은건 뭔가 하찮긴한데 아무튼 그런게 느껴질때도 있고

750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 4. 12. 오후 10:41:08

재미로 하던 거에서 얻은 지식을 언젠가 유용하게 써먹었을 때의 묘한 뿌듯함도 좋긴함
깊게 파고드는 일이 적어서 언제나 대충대충 알음알음 정도로 끝난다는게 문제지만... 어쨌든 잘 써먹으면 됐지 뭐ㅋㅋㅋ

751 익명의 참치 씨 (BfP2SEh.OQ) 2022. 4. 12. 오후 10:45:06

>>185

배럭침대
서플침대
터렛침대

752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 4. 12. 오후 11:47:29

753 익명의 어른이 씨 (KKcvOJLX02) 2022. 4. 13. 오전 11:23:26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벚꽃이 지고 있네
아쉽구만

754 익명의 어른이 씨 (.9bKPMzIb6) 2022. 4. 13. 오후 1:51:24

으으으음
저기압이다

755 익명의 어른이 씨 (.9bKPMzIb6) 2022. 4. 13. 오후 1:51:55

날씨도 내 머리통도 저기압임
왜지? 딱히 기분이 안좋아질 일은 없었는데

756 익명의 어른이 씨 (.9bKPMzIb6) 2022. 4. 13. 오후 1:57:17

날씨 문제인가

757 익명의 어른이 씨 (.9bKPMzIb6) 2022. 4. 13. 오후 3:05:43

염색하고싶다
무슨 색을 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머리색을 바꾸고싶음

758 익명의 어른이 씨 (.9bKPMzIb6) 2022. 4. 13. 오후 3:06:14

그 전에 일단 다듬어야하는데... 미용실 간다간다 해놓고 결국 안갔단말이지

759 익명의 양머리 씨 (JHPH38WKKg) 2022. 4. 13. 오후 3:15:17

염색특) 잘못 하면 익명의 개털머리 씨 됨

760 익명의 양머리 씨 (JHPH38WKKg) 2022. 4. 13. 오후 3:16:49

아무튼간에 어장에 어울리는 짤을 들고왓읍니다

761 익명의 어른이 씨 (EGQTHTInSU) 2022. 4. 13. 오후 3:53:31

익명의 개털머리 되는게 무서워서 셀프염색은 안하기로 결심...

762 익명의 어른이 씨 (EGQTHTInSU) 2022. 4. 13. 오후 3:55:12

아무튼 앩옹

763 익명의 어른이 씨 (EGQTHTInSU) 2022. 4. 13. 오후 3:56:09

오.. 사진 돌아가니까 기괴해보인다

764 익명의 참치 씨 (/.7zx70sqs) 2022. 4. 13. 오후 4:36:11

곧 800인 데스

765 익명의 어른이 씨 (KKcvOJLX02) 2022. 4. 13. 오후 4:51:07

데이... 머지않아 하얀악마종결자들이 몰려올것인데스...

766 익명의 양머리 씨 (JHPH38WKKg) 2022. 4. 13. 오후 4:52:08

767 안경의 참치 씨 (MmOvBlgZzQ) 2022. 4. 13. 오후 4:58:13

하얀악마종결자라니, 멋있어서 관심 없던 사람도 터뜨리고자 오고 싶어질 명칭이잖아.

768 익명의 청새치 씨 (dcdGd5ByP6) 2022. 4. 13. 오후 4:59:07

백마

769 익명의 어른이 씨 (KKcvOJLX02) 2022. 4. 13. 오후 5:07:29

종결의 ○○라는 종결자 유니폼을 달고 오면 한층 더 멋있을거라고

770 익명의 참치 씨 (hCH.3Yxb1g) 2022. 4. 13. 오후 6:38:36

스로그 종언의 카운트다운

771 익명의 청새치 씨 (dcdGd5ByP6) 2022. 4. 13. 오후 6:45:34

>>762 이 사진이..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돌려도 잘 모르겟유ㅓ요...

772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 4. 13. 오후 6:48:20

그냥 해먹에 누운 사진인데 각도가 망했을뿐입니다

773 익명의 청새치 씨 (dcdGd5ByP6) 2022. 4. 13. 오후 7:47:35

>>772 오오 그렇구나
애옹 넘 이쁘다...

774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 4. 13. 오후 8:13:29

푸짐한 애옹

775 익명의 참치 씨 (hCH.3Yxb1g) 2022. 4. 13. 오후 8:28:24

머리카락 같은 등

776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 4. 13. 오후 9:52:46

자는거 같아서 줌땡겼는데

777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 4. 13. 오후 9:53:03

귀신같이 또 깨는거임... 어케 알았냐 진짜

778 익명의 청새치 씨 (dcdGd5ByP6) 2022. 4. 13. 오후 9:55:44

창과 방패의 싸움

779 익명의 청새치 씨 (dcdGd5ByP6) 2022. 4. 13. 오후 9:56:03

대체로 창이 진다고 한다...

780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 4. 13. 오후 10:01:06

그렇다... 항상 지는 것은 나였다...

781 익명의 청새치 씨 (dcdGd5ByP6) 2022. 4. 13. 오후 10:08:07

아무리 생각해도 애옹은 줌 소리를 듣는 게 맞는듯

782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 4. 13. 오후 10:36:40

애옹이 내 군밤을 약탈했다

아니 안 먹을줄 알고 냄새나 맡아보라고 내밀었는데 그걸 뺏어가다니
그리고 너무 자연스럽게 맛있게 먹잖아 뭐야 너네... 고기만 좋아하는게 아니었냐

783 익명의 청새치 씨 (dcdGd5ByP6) 2022. 4. 13. 오후 10:40:34

정보) 애옹은 잡식성이다

784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 4. 13. 오후 10:42:12

하긴 생각해보니 고기는 먹으라고 내밀어도 안 먹던 녀석이었다

785 익명의 참치 씨 (hCH.3Yxb1g) 2022. 4. 13. 오후 10:46:14

>>45

수화물이 타면 탄수화물ㅋㅋ

786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 4. 13. 오후 11:40:36

이번엔 절대 아재개그에게 스로그의 끝과 시작을 뺏기지 않겠다...

787 익명의 양머리 씨 (JHPH38WKKg) 2022. 4. 13. 오후 11:43:36

진짜 고인물개그를 보여주겠다

788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 4. 13. 오후 11:45:47

아무튼... 아무튼 끝과 시작은 절대 뺏기지 않겠음...

789 익명의 참치 씨 (hCH.3Yxb1g) 2022. 4. 13. 오후 11:59:04

>>787

역시 부위원장

790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32:26

확실히 해가 갈수록 느끼는건데 뭔가 배우는 속도라던가 효율이 엄청나게 안좋아지는 느낌임...
머리에 바로 안 들어온다고 할까...
근데 사실 내가 재밌다고 느끼거나 흥미가 있으면 그런거 신경안쓰고 엄청나게 몰두하지만
결국 흥미의 유무가 제일 문제인듯

791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34:33

그리고 뭔가 정석대로 안하고 혼자 쪼물락하면서 야매로 어케든 익히는거... 나중에 바로잡기가 힘들다는건 아는데 뭔가 그냥 혼자 하게 되어버린단 말이지
아.. 그게 정석인가요? 근데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어쨌든 해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닌지? 뭐 이런 느낌으로

별로 안 좋은 버릇이란걸 무려 10년 전에 인지했지만 여전히 고치지 않고 있다
고집...은 아니고 고쳐야지 고쳐야지 말로만 하고 정작 고쳐야할때마다 잊어버리는 쪽이지만

792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36:38

그래서 무슨 말이냐면... 또 혼자 뭔가 시작해버렸다고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선구자들이 남겨둔 팁이나 이런저런게 술술 쏟아지는 세상이니까
뭐... 이번에도 어떻게든 될거임

793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38:23

흥미본위로 시작한 일이라 길게 가진 않겠지만
길어야 일주일일까? 요즘은 흥미가 생겨도 그리 오래가지 않아서 매번 낡고 지쳤다는게 실감됨

794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39:32

그리고 주제를 바꿔서

요즘 엄청나게 제빙기를 사고 싶어졌다
아이스메이커... 좋지 않음??? 그냥 물만 넣으면 알아서 얼음이 좌라라락 나온대잖어
매번 얼음틀에 얼릴 필요없다는게 너무 좋아보이는데

795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41:06

근데 어차피 살거라면 얼음하고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더 나은 것 같기도....

796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43:57

솔직히 커피나 컵라면 먹을때마다 주전자에 물끓이는거 귀찮았음...
온수 나오는 정수기로 바꾸면 매번 끓일 필요도 없고... 음... 으으으

797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45:01

하지만 보리차는 주전자로 끓여야한다
맛은 달라지지 않겠지만 그냥 뭔가 그래야함

798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46:17

최근엔 한컵 보리차인가? 녹차 티백같은 보리차 티백도 나왔던데
사실 자몽 아이스티 샀을때 사은품으로 붙어서 왔는데 아직 안 마셔봄

799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47:59

애옹은 또 다시 책상으로 올라와서 무자비하게 타블렛을 짓밟는다...
거길 안 밟아도 충분히 자기 지정석으로 갈 수 있는데 왜 꼭 즈려밟고 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밝아서 못자겠다고 눈가리고 자길래 불 다 끄고 책상 조명만 켜놨는데 꼭 여기와서 또 눈가리고 자는 이유를 모르겠음...
사실 밝은 곳에서 자는 걸 좋아하나?

800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48:15

1년을 같이 살아도 여전히 모르는게 많다 우린...

801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2:55:17

갑자기 대탈출 정주행하고 싶어졌다
시즌4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사실 많이 실망했지만 그래도 시즌5 기대하고 있다고

802 익명의 참치 씨 (Jc1jAh.0cw) 2022. 4. 14. 오전 1:15:00

한 때 즐겨봤던 대탈출

803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전 1:18:34

아한에서 완전히 애정이 식어버렸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시간맞춰서 보던 대탈출을 대충 재방송으로 본것도 시즌4가 유일...

804 익명의 어른이 씨 (8kK/fAhATw) 2022. 4. 14. 오전 10:45:15

갤핏 또 안차고 나왔네... 맨날 까먹음

805 익명의 어른이 씨 (8kK/fAhATw) 2022. 4. 14. 오전 11:34:55

주말엔 애옹은 친구집으로 보내야할듯
공사를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날지가 중요한데 이거 또 연락준다더니 연락이 없네

806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 4. 14. 오후 2:35:47

집가고싶다

807 익명의 참치 씨 (Jc1jAh.0cw) 2022. 4. 14. 오후 3:22:17

🏠

808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 4. 14. 오후 4:36:53

낄낄
TCI 재밌다

809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 4. 14. 오후 4:52:45

808 ← 이거 뭔가 울면서 소리지르는 표정같음
삐에엥 같은 소리 내면서 우는 거라던가

810 익명의 청새치 씨 (AOrsNW/nI.) 2022. 4. 14. 오후 5:42:41

8ㅁ8

811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 4. 14. 오후 5:55:43

쉿 울지마 나의 어린 생선...(?

아.. 생선구이 먹고싶네
고등어... 삼치... 굴비도 좋은데

812 익명의 청새치 씨 (AOrsNW/nI.) 2022. 4. 14. 오후 6:09:15

조기도 잇워요

813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 4. 14. 오후 6:22:16

임연수어도 맛있지

814 익명의 참치 씨 (Jc1jAh.0cw) 2022. 4. 14. 오후 6:27:37

꽁치

815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 4. 14. 오후 6:31:36

꽁치는 구이보다 꽁치김치찌개로 많이 접해서 뭔가 통조림 쪽이 더 익숙하단말이지...

816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 4. 14. 오후 8:12:30

저녁엔 냉동실에서 발굴한 굴비를 먹을거라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이러다 저녁이 아니라 야식으로 11시쯤 굴비 굽고 있을듯

817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9:32:45

818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9:33:15

밥먹을 기운도 없다... 일단 오자마자 누워버림...

819 익명의 양머리 씨 (h/YuN9tuWw) 2022. 4. 14. 오후 9:33:34

대충 눈물을 흘리는 개구리짤

820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9:35:21

821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9:35:41

그리고 애옹 무거워..살려져

822 익명의 청새치 씨 (AOrsNW/nI.) 2022. 4. 14. 오후 9:40:31

묘체공학적으로 안락함 300%인 집사쿠션

823 익명의 참치 씨 (Jc1jAh.0cw) 2022. 4. 14. 오후 9:45:55

어른이 → 누운이

824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9:46:59

>>822 슬픈데 부정할수가 없다... 코로나 핑계로 피둥피둥 살이 쪘으니.....

뭐라도 먹어야지 싶어서 시리얼을 그릇에 부었는데 우유가 다 떨어졌네
오늘은 되는 일이 정말정말 없는 날이네...

825 익명의 참치 씨 (I6G/z8uqaE) 2022. 4. 14. 오후 9:54:57

시리얼을 물에 말아 드셔보세요

826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9:56:15

827 익명의 청새치 씨 (AOrsNW/nI.) 2022. 4. 14. 오후 9:57:27

편의점에서 사오면 안됨?

828 익명의 참치 씨 (Jc1jAh.0cw) 2022. 4. 14. 오후 9:59:22

심심하니 이 스로그나 종결해야겠다.

829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9:59:34

지금 나에게 5층을 내려갔다 올라올 기력은 없다...
개사료처럼 퍼먹고 오늘의 치욕을 잊지 않겠어....

830 익명의 참치 씨 (Jc1jAh.0cw) 2022. 4. 14. 오후 10:00:49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68&aid=0000613614

요즘은 뜨겁게 먹는 시리얼도 있고

831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10:01:27

뭐야 저런게 있다니 몰랐어..
하지만 지금 있는 시리얼은 저렇게 먹으면 분명 구와아아악 할거라고

832 익명의 청새치 씨 (AOrsNW/nI.) 2022. 4. 14. 오후 10:07:47

그냥 시리얼 마른 채로 과자처럼 먹어

833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10:08:28

그렇게 먹고 잇슴... 내일은 우유 꼭 사와야지

834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11:44:21

애욹

835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11:44:46

흠... 약간 신화생물 같기도 하고... 뭘까 이거

836 익명의 청새치 씨 (AOrsNW/nI.) 2022. 4. 14. 오후 11:45:39

어른이 씨 산치 괜찮은지

837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11:47:42

오늘 어른이씨의 이성치는 .dice 1 100. = 95
아이디어는 .dice 1 100. = 92

산치 체크 .dice 1 100. = 8
체크 실패시 아이디어 판정 .dice 1 100. = 75

838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11:49:06

아휴 이 다이스로 듀얼을 했어야하는데....
아무튼 딱히 이상없음...이라기보다 산치 공식 쓰기 귀찮아서 1d100했는데 머선일이냐....

839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 4. 14. 오후 11:52:30

츄르릅

840 익명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2:03:38

깜 냥 조 아

841 익명의 어른이 씨 (YQ5H/TqjMc) 2022. 4. 15. 오전 12:13:11

아 이런
오늘도 꼬꼬무 본방을 놓쳤잖아

842 익명의 참치 씨 (/n1a6Ns8Iw) 2022. 4. 15. 오전 12:24:18

머머무는 어때

머리에 머리를 무는 이야기

843 익명의 어른이 씨 (YQ5H/TqjMc) 2022. 4. 15. 오전 12:24:53

머리는 물리면 너무 치명적인 부위잖아(?)

844 익명의 참치 씨 (fksJcEDiHw) 2022. 4. 15. 오전 12:25:38

마마무

845 익명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2:28:40

아니 머리는 물기에 좀 크지 않냐
머리는 문다기보단 이로 찍는다고 해야할듯

846 익명의 어른이 씨 (YQ5H/TqjMc) 2022. 4. 15. 오전 12:46:56

음... 인간보다 입 사이즈가 큰 친구들에게 물리는거라고 생각하면?
하마라던가

847 익명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2:50:10

하마 정도면 머리가 잘리는 거 아닌가
표범이나 늑대 정도면 물릴 수 있을 것 같은데

848 익명의 어른이 씨 (YQ5H/TqjMc) 2022. 4. 15. 오전 12:57:32

늑대나 표범은 엄청 아플거같잖아
하마가 물면 고통을 느낄 틈도 없을테니까? 아닌가.. 모르겠네

849 익명의 어른이 씨 (Pnihxl4gxQ) 2022. 4. 15. 오전 10:05:50

이익... 아침도 못먹고 이런 강행군이라니
어른이 죽어요....

850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0:14:46

어제 끝마치지 못한 것을 마무리하러 왓다

851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0:15:14

주인장은 애옹사진과 새집을 내놓으라

852 종결의 양머리 씨 (4B5.8h5a/.) 2022. 4. 15. 오전 10:32:51

이 어장을 끝내러 왔다!!!!!!!!!!!

853 익명의 어른이 씨 (Pnihxl4gxQ) 2022. 4. 15. 오전 10:37:20

히이익 종결자들이 나타났다

854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0:38:13

주인장! 애옹사진 주문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 나왔단 말요?!

855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0:38:29

것보다 오늘 날씨가 좋구먼

856 익명의 어른이 씨 (Pnihxl4gxQ) 2022. 4. 15. 오전 10:41:07

드..드리겟습니다...

857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0:4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옹 화내는 것 같워요

858 익명의 어른이 씨 (Pnihxl4gxQ) 2022. 4. 15. 오전 10:44:59

아무튼 애옹사진 맞음

859 익명의 어른이 씨 (Pnihxl4gxQ) 2022. 4. 15. 오전 10:45:55

띠요옹

860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0:52:07

띠요옹 귀여워

861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0:55:05

애옹의 집사고둥님 오늘 쿠키는 어떤 맛으로 살까요?
초코? 스모어?

862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전 10:57:04

전 초코가 좋다고 생각해요

863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전 10:57:38

스모어도 맛있긴하지만 역시 초코가 좋아.. 으악 배고프다

864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0:58:07

좋아 초코퍼지로 간당

865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전 11:01:17

배고파서 먹을 걸 찾았지만 무설탕 사탕밖에 없었다....

866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1:01:45

나도 나가서 사탕 살까

867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전 11:08:15

새 스레 준비도 끝냈으니 이제 안심이다

868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1:54:15

선생님 점심먹기 귀찮아요

869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전 11:54:37

에잇 귀찮으니 듀얼이다
.dice 1 100. = 48

870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12:02:45

점심먹기 귀찮아222
그 듀얼 받아주마!!

.dice 1 100. = 95

871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12:03:09

띠요옹
뭐지 오늘? 다이스운 좀 받는 날인가???

872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후 12:03:28

졌으니 아재개그 함 쳐드리겠습니다

873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후 12:03:39

Elon Musk is originally from South Africa…

Which is weird, you think he’d be from mad-at-gas-car.

874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 4. 15. 오후 12:0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5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12:05:50

아니 필요없어요 아재개그;;;

876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 4. 15. 오후 12:06:03

뭐야 이겼는데 진것같은 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