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30065> 근엄하게 시작해보는 고등일기 (10)
등 푸른 고등어 씨 - 참치르니우스 경
2021. 10. 8. 오전 9:48:36 - 2022. 2. 23. 오후 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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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등 푸른 고등어 씨 - 참치르니우스 경 (Df.nOw6aks) 2021. 10. 8. 오전 9:48:36나에게는 참치르니우스 경이라는 æ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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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 푸른 고등어 씨 (Df.nOw6aks) 2021. 10. 8. 오전 9:51:24갑자기 이렇게 어두부터 던져 보자면 시험이 12일부터 15일까지고 나는 아직 아무것도 공부를 안 했다. 언제나 이랬다. 앞으로도 시작하지 못할 거 같다. 수업시간에 폰만 했으니까 기억나는 것도 없고, 하루 전까지도 훑어보지도 않으면 기둥이나 주르륵 찍어내리겠지. 이런 쓸모없는 삶.
아무나 와서 난입해도 된다. -
2 익명의 양머리 씨 (/dBcOkVddc) 2021. 10. 8. 오전 9:52:45ae~~~~~스파~~~~는~~~~나~~~~~야~~~~~~~둘이~~될~~~~~순~~~~~~~업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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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 푸른 고등어 씨 (Df.nOw6aks) 2021. 10. 8. 오전 9:55:06ㄴæ비스
콜링 -
4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Df.nOw6aks) 2021. 10. 8. 오전 9:58:45하루하루 영양가없이 살아가는 건 아무런 고통이 없어야 할 텐데
하루하루 영양가없이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통이로군
이렇게 사는 내가 싫어서. -
5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Df.nOw6aks) 2021. 10. 8. 오전 10:00:07고종이 아메리카노에 와플을 먹는 걸 좋아했다고? 이거 완전 맛잘알이구만.
와플 먹고 싶다.
어제는 마이구미가 먹고 싶었다.
쭉 치킨이 먹고 싶었던 거 같다. -
6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Df.nOw6aks) 2021. 10. 8. 오후 12:13:11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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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Df.nOw6aks) 2021. 10. 8. 오후 12:13:45외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모르는! 모르는 사이에 숨겨왔던!!! 진짜 목소리를 들려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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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등 푸른 고등어 씨 (Df.nOw6aks) 2021. 10. 8. 오후 12:33:47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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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등 푸른 고등어 씨 (Df.nOw6aks) 2021. 10. 8. 오후 1:34:02짜라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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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Wz.rF1Kavc) 2022. 2. 23. 오후 4:23:49이런 스레드도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