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099> 한탄하는 어장 (0)
익명의 참치 씨
2021. 7. 6. 오전 1:05:29 - 2021. 7. 6. 오전 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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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tZt0G8ivMk) 2021. 7. 6. 오전 1:05:29하아,,,,우울하다
난 지금꼿 해온게 하나도 없고 후회만 가득하다
과거가 내 발목을 붙잡아 앞으로 내가 책임질 짐이 너무 크다
자업자득
힘들다
미치겠다
후회된다
하지만 어리석어서 금방 다시 해야될 일을 뒤로 미루어 닥쳤을때 망하겠지.
바뀌고 싶다
변하고 싶다
안바뀐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