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976> 흑역사 적고 가는 어장 (3)
익명의 참치 씨
2021. 2. 26. 오후 6:52:42 - 2022. 2. 23. 오후 4: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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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YElQHG8drc) 2021. 2. 26. 오후 6:52:42아니면 그냥 후회되는 일 적어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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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 씨 (wqKAjZh.Rc) 2021. 2. 27. 오후 3:06:44맨날 화나면 괜히 주변에 나 달래주겠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화풀이했었던 적이...방금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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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명의 참치 씨 (UhrNRCR5aM) 2021. 4. 11. 오전 2:14:10오랜만에 와서 웃긴 이야기 하나 두고 갑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자다가 방귀 껴서 담임선생님이랑 반 친구들이 크게 빵터져서 잠에서 깼어요.. ^^.....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20대 중반이 되어있네요.
당시에 제일 크게 웃던 제 짝꿍...
이번에 소개팅 받은 남자분이랑 친한 친구였다네요...?
학창시절 친구들 이름 이야기하면서 이 친구 아시냐고 막 얘기하던 중에 알게 되었어요
친구들에게 저 어땠냐고 물어봐야겠다고 신나하셨는데 오랜만에 소주 땡기네요.. 진짜 부끄럽다...
후..... 10여년 전인데 기억하지말길.. -
3 익명의 참치 씨 (Wz.rF1Kavc) 2022. 2. 23. 오후 4:25:33흑역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