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3884> 꿈일기 (3)
익명의 참치 씨
2020. 11. 14. 오전 8:13:02 - 2022. 3. 31. 오후 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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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0/zLXzr6kE) 2020. 11. 14. 오전 8:13:02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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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 씨 (0/zLXzr6kE) 2020. 11. 14. 오전 8:14:19이영싫 기반같은 꿈을 꿨는데 난 보쌈집 자식이었다 내 능력이 너무 강해서 부모님은 날 씨 같은 사람이라 여겼는데 난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다. 내쪽으로 날아오는 공은 다 다른곳에 튕기고 사람이 부딪힐 땐 갑자기 상대가 몸을 틀거나 해서 그럴 일이 없었다. 귀신보는 사람은 내 주위에 지독한 악귀가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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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명의 참치 씨 (o3hPo0qomQ) 2021. 12. 5. 오후 11:01:29늘 적어야지 하면서도 까먹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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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의 참치 씨 (2kSQbFjgZg) 2022. 3. 31. 오후 9:54:344월부터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