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181> 기회는 이때다 하고 돌아온 건강한 잡담어장 #21 (876)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2020. 9. 26. 오전 6:52:38 - 2020. 11. 17. 오후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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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OHI5DhidNE) 2020. 9. 26. 오전 6:52:38건강해서 운동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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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OHI5DhidNE) 2020. 9. 26. 오전 6:53:28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참치가 어장을 세우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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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악명의 참치 씨 (J.2B9pk1P.) 2020. 9. 26. 오전 7:57:22으윽, 아깝다. 점점 차길래 다음 어장도 내가 팔까~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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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날치 씨 (V0z75.J5pk) 2020. 9. 26. 오전 8:14:21예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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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5 (AYC50m51Mk) 2020. 9. 26. 오전 9:25:41두둥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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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는날치 씨 (V0z75.J5pk) 2020. 9. 26. 오후 12:58:08마우스는 어째서 문워크가 불가능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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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경의 참치 씨 (sOcMSTfL1A) 2020. 9. 26. 오후 2:33:58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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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5 (j8vjzklBSY) 2020. 9. 26. 오후 2:40:28>>6 순간 안경하세요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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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익명의 참치 씨 (U0cHT5Gt8M) 2020. 9. 26. 오후 3:11:23왜 사람들은 상어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을 죽이고 당장 자기네 집 앞에도 있는 자동차보다 상어를 무서워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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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참치 씨 (U0cHT5Gt8M) 2020. 9. 26. 오후 3:11:50바이러스물은 그래도 좀 이해가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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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jmTJGNbHcQ) 2020. 9. 26. 오후 4:23:37이미지의 차이 아닐까? 미디어에서 상어 하면 공포, 잔인함 이런 걸 주로 보여주지만 자동차 하면 속도, 멋짐, 부 이런 걸 주로 보여주니까. 그리고 자동차는 워낙 자주 봐서 익숙해져서 공포심이 무뎌진 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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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참치 씨 (VMQ0zi617A) 2020. 9. 26. 오후 4:39:08그거 죠스 나올때부터 돌던 겁나 오래된 떡밥인데 2014년 기사밖에 못찾겠다
https://www.google.com/amp/s/amp.theatlantic.com/amp/article/382080/ -
12 익명의 참치 씨 (U0cHT5Gt8M) 2020. 9. 26. 오후 4:49:26Scp 재단을 너무 많이 봤더니 이제 귀신 얘기를 들어도 격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보다 대충 농담으로 말한건데 기사도 찾아주다니 고마운 참치구나 -
13 익명의 참치 씨 (U0cHT5Gt8M) 2020. 9. 26. 오후 4:52:34익숙함의 차이가 맞는 것 같다.
일단 어째서 사람들이 폐건물을 서울대병원보다 무서워하는지 생각해본다면 답이 나오지.
실제로는 서울대병원이 외곽 폐건물보다 많은 사람이 죽은 장소인데도 밝고 24시간 간호사가 상주하는 병원 복도에서 무서워하는 사람은 없잖아? -
14 익명의 참치 씨 (EVi4WWqxKI) 2020. 9. 26. 오후 5:03:47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공포는 미지에 대한 공포라는 말도 있듯, 아무래도 비교적 덜 익숙한 상어가 더 무섭게 느껴지기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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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익명의 참치 씨 (IM5ul4YllM) 2020. 9. 26. 오후 5:31:39앞에 자동차가 있는거랑 앞에 상어가 있는 거랑은 꽤 다르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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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참치 씨 (vF6QqU1K8E) 2020. 9. 26. 오후 5:46:12자동차는 백스탭으로 피할 수 있지만 상어는 백스탭으로 피할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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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익명의 참치 씨 (TH3g8sip7w) 2020. 9. 26. 오후 5:46:48그야 안에 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자동차는 그냥 쇳덩이니까...
정말 무서운 건 자동차가 아니라 자동차를 모는 사람이 아닐까!
그냥 칼만 있는 것보다 사람이 칼을 들고 있을 때가 더 무서운 것처럼? -
18 안경의 참치 씨 (sOcMSTfL1A) 2020. 9. 26. 오후 6:44:27사람이 칼을 들고 있어도 요리사복장을 입고 있다면 무서울 이유는 없어 보이지.
하지만 후줄근하고 뭔가 으스스해보이는 의상이라면 또 다르고.
역시 주변상황과 맥락 분위기가 중요해.
자동차도 일상적으로 안전하게 볼 때야 안 무섭지 인도로 걷고 있는데 인토를 침범하는 차가 있다거나 하면 무섭지 역시. -
19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OHI5DhidNE) 2020. 9. 26. 오후 7:06:52건강하랬더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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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OHI5DhidNE) 2020. 9. 26. 오후 7:08:37>>8은 생각해봤는데 익숙함이랑은 약간 다른 것 같음
사람들도 자동차가 상어보다 더 빈번하게 사람을 죽인다는 걸 알지만 그걸 매번 자각하고 공포를 느끼면 뇌가 너무 피로하니까 잊어버리는 거 아닐까 -
21 익명의 참치 씨 (U0cHT5Gt8M) 2020. 9. 26. 오후 7:25:18하긴 자동차가 안 무섭다고 해도
편의점 안에 들어와 선반을 헤집는 자동차는 역시 상어보다 무섭네 -
22 익명의 참치 씨 (U0cHT5Gt8M) 2020. 9. 26. 오후 7:26:44아님 방금 내 앞을 지나가는 사람을 친 자동차라던가...
안전한 사람 수>위험한 사람 수 라는 인식이 충격 완화 효과를 내는건가?
그치만 그건 상어도 마찬가지네 으음... -
23 익명의 참치 씨 (U0cHT5Gt8M) 2020. 9. 26. 오후 7:28:07맞다.
상어가 사람을 무는 건 사실 물범이라고 착각했기 때문이래.
그래서 물어보고 맛이 별로라서 뱉는데 그래도 치악력이 너무 강해서 치명상인 거라고 했어
상어: 엇 먹이가 아니네 쏘리 ㅎㅎㅎ -
24 안경의 참치 씨 (sOcMSTfL1A) 2020. 9. 26. 오후 8:00:13>>23 역시 상어가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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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익명의 참치 씨 (GFURZ0B9AU) 2020. 9. 26. 오후 9:27:58무서운 상어아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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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악명의 참치 씨 (scHAxXljsw) 2020. 9. 26. 오후 9:57:24상어도 지느러미라던가 매끈한 유선형 몸매가 좋긴 하지만
나는 역시 범고래쪽이 더 좋으려나-
흑백의 대조되는 색상에, 엥간해선 지지않는 강함과,
의외로 인간에게 친절하기까지 한 부분이 꽤나 -
27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DCvaKFZY/g) 2020. 9. 26. 오후 10:55:23내가 도착했다 새로운 어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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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참치를 사냥하러 모습을 드러낸 상어씨 (U0cHT5Gt8M) 2020. 9. 26. 오후 11:56:324차 산업혁명-일자리 이야기를 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엄밀히 말해서 1차->2차->3차로 진행되는 와중에 일자리의 역량은 항상 강화되지 않았나?
농경 사회에서는 지적 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인식을 받지 않았고, 산업화 시대에는 단순 노동만으로도 생계를 유지했던 것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말 그대로 머리를 더 써야 할거고, 일자리의 양과는 별개의 문제로 머리가 나쁜 사람들은 취업 자체가 힘들거란 말이지. 그게 늘 걱정된다. 지금 강연을 하고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죄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니까, 그 사람들이 쉽게 느끼는 일들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그런 고려가 잘 되고 있을까? 싶은 생각.
+삼성페이 써봤는데 너무 좋더라. 이게 3차 산업혁명이지. -
29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Sbgk0k41fg) 2020. 9. 27. 오전 12:16:38>>28 헉 상어다 모두 튀어
잡담이 아닌 토론어장이구나
내 생각엔 갈수록 지적 역량이 많이 필요해질거같아 과학발전을 위해선 필요하겠지 물론 지적인 역량 그 방향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향의 직업도 많이 생길거같음 -
30 멍청한 참치 (U0ik0WoIII) 2020. 9. 27. 오전 12:22:48멍청한 참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적응하지 못해 도태되어 죽어버렸답니다
껙 -
31 익명의 참치 씨 (U0ik0WoIII) 2020. 9. 27. 오전 12:24:24근데 끝난 주제글이 원래는 '죽었어' 라고 표시됐었는데 이젠 그냥 무미건조하게 '끝.' 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좀 아쉽다
여기 처음 왔을 때는 '죽었어'가 왜 그렇게 웃기던지... -
32 안경의 참치 씨 (MBPecDzuwQ) 2020. 9. 27. 오전 12:48:05산업혁명만 하지 말고 교육혁명도 벌여서 새로 다가오는 시대에 맞는 교육을 만들어라! 는 공부하기 싫어서 걍 내뱉어본 말임. 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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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나는날치 씨 (qrq2Jwufkk) 2020. 9. 27. 오전 12:52:10그러고보면 신종 바이러스 감염도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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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참치에게 미안해져 채식을 선택한 상어씨 (HNc0dmJtfw) 2020. 9. 27. 오전 1:02:07전에 봤던 교수 말(그럼 이제 지능지수 80 이하의 사람들이 종사하는 직종을 볼까요? 없습니다. 이건 정말 심각한 일이에요. 이 사람들이 사회의 20%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무도 이것을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직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능은 높아집니다.)이 생각나길래 말해봤어.
물론 나야 사이버펑크 쳐돌이라 뒷골목에서 개조된 몸으로 진 한잔 하고 주인공한테 "이봐. 너같은 띨띨이는 뒤치기 당하기 딱 좋아"라고 한 다음 경찰이랑 수배자가 술래잡기하는 모습을 보는 인생도 해볼만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그런건 아니잖아? -
35 익명의 참치 씨 (FVzYbM1sTc) 2020. 9. 27. 오전 4:07:18근데 엄밀히 말하면 단순 숫자보다 확률의 문제가 아닐까
상어가 눈앞에 있으면 다칠 확률이 높지만
자동차가 눈앞에 있는다고 해서 다치지는 않는다는건 경험적으로 알잖아 -
38 광고주를 잡아먹고 싶은 상어씨 (8nl0W5PpsU) 2020. 9. 27. 오후 12:52:19없애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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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나는날치 씨 (2gnSYhkAIM) 2020. 9. 27. 오후 1:28:14흑흑 러시아어 금지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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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익명의 참치 씨 (U0ik0WoIII) 2020. 9. 27. 오후 2:46:08ce.do/LG2
참치어장 주소 치기 귀찮아서 짧은 url 만듦 -
41 익명의 참치 씨 (SnysWI8Pis) 2020. 9. 27. 오후 6:11:21나는 야인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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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TiBalvGLMc) 2020. 9. 27. 오후 7:12:02광고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숙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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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익명의 참치 씨 (o7K4Iscwsc) 2020. 9. 27. 오후 7:39:28천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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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익명의 참치 씨 (oyCyvZ6i5.) 2020. 9. 27. 오후 8:24:26>>40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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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창문 열고 잔 냉동날치 씨 (ad9XWYAxQs) 2020. 9. 28. 오전 12: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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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참치 씨 (dOlg0M.Mik) 2020. 9. 28. 오전 12:44:02급한 불 껐다고 안심하는 버릇 좀 고쳐야 되는데... 쉽게 안 고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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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익명의 참치 씨 (gsvaeFTnb2) 2020. 9. 28. 오전 1:47:05난 불나도 무시하는 버릇 고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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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안경의 참치 씨 (U8Fk77juEg) 2020. 9. 28. 오전 7:31:571학기 등교개학 초반에 빌린 책을 아직도 반납 못했어... 엄청 연체됐을텐데... 일이 겹치고 반납하렬때마다 막히고 하다보니... 하...
이정도로 연체된 것도 말 하면 풀어주시려나...
오늘도 뭔 일 생겨서 반납 못할까 걱정. -
49 반팔 입고 나간 새벽참치 씨 (lfpeFALe.k) 2020. 9. 28. 오전 7:33:35분명 얼마 전까지 더웠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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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안경의 참치 씨 (U8Fk77juEg) 2020. 9. 28. 오전 7:33:36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책을 두고옴→문열림
반납하려고 함→문닫혀있음/점심시간에 일정 잡힘
너무한 거 아니냐구 -
51 익명의 참치 씨 (lfpeFALe.k) 2020. 9. 28. 오전 7:34:16>>50 무인반납함 같은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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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안경의 참치 씨 (bOpXZsEU22) 2020. 9. 28. 오전 7:37:31>>51 도서관 안에 있어서 도서관 문 닫혀있으면 말짱 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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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익명의 참치 씨 (2q6fnCULWM) 2020. 9. 28. 오전 9:32:59>>50 무슨 학교 도서관이 그렇게 문을 많이 닫아...
정말 너무하네. -
54 익명의 이건 못 참치 씨 (i5rxlgS5/M) 2020. 9. 28. 오후 12:20:41코로나가 문제지. 그건 그렇고 올해는 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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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뇌가 섹시해지고 싶은 참치씨 (gsvaeFTnb2) 2020. 9. 28. 오후 8:17:17폼롤러를 사면 후회하지 않을거야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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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익명의 참치 씨 (TuNKywd6kc) 2020. 9. 28. 오후 8:18:58거의 세달만에 왔는데 색깔이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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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익명(匿名)의 참치씨 (gsvaeFTnb2) 2020. 9. 28. 오후 11:24:59그지같은 고어만 보다 근현대 시로 넘어오니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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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익명의 참치 씨 (Q4mODRuksY) 2020. 9. 29. 오전 4:46:11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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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나니날치 씨 (72sPEohGxI) 2020. 9. 29. 오전 5:34:20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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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4AQkJZw9Z.) 2020. 9. 29. 오전 8:55:46고전시가 재밌지 않냐 난 현대시가 더 그지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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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익명의 참치 씨 (DdSXcAfe1c) 2020. 9. 29. 오전 10:07:02이과라서 몰라!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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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익명의 참치 씨 (077tYvG08Q) 2020. 9. 29. 오후 12:10:41개인적으로 고전시가는 자연물을 많이 다뤄서 좋고
근현대시는 한자 덜 봐도 돼서 좋음 -
63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4AQkJZw9Z.) 2020. 9. 29. 오후 12:12:51나만 고전시가 좋아하니
나도 이과할거지만 성향은 뼛속까지 문과!
고전사랑시 읽어봐 진짜 눈물난다 난 실제로 울음..
현대시도 현대시지만 현대소설은 극혐함 어렵고 -
64 익명의 참치 씨 (9dqrl.lmk2) 2020. 9. 29. 오후 12:39:46내가 본 고전시가는 거의 자연 아니면 왕한테 보내는 러브레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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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익명의 참치 씨 (077tYvG08Q) 2020. 9. 29. 오후 12:45:07아무래도 현대소설이...
우리 근현대사가 근현대사라서 좀...난해하고 다크한 게 많고 그렇지
>>64 앜ㅋㅋㅋㅋ듣고보니 반박불가잖어...
맞아 그러고보니 대상이 왕이 아니어도 러브레터 은근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이... -
66 익명의 참치 씨 (tyaTSRumTQ) 2020. 9. 29. 오후 1:09:44지나가다가 참치라이더라는 이름의 횟집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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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95 (Z4JCbdfKqw) 2020. 9. 29. 오후 2:38:42옛날에 니코동의 기술력은 참 대단했단 말이야.
소재랑 도구 자체가 품질이 떨어졌을 텐데도 퀄리티가 엄청나.
능력있는 잉여들이 쓸데없어 보이는 곳에 덕심으로 매진한 결과란 이건가... 놀랍다.
니코니코 메들리 태그가 있길래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알아도 쓸데없는 남의 나라 인터넷 문화 역사를 알게 되었어. -
68 익명의 참치 씨 (t4yMkydFQQ) 2020. 9. 29. 오후 2:49:38>>66 그거 잠깐 화제됐었지 결론은 우리쪽 참치라이더가 원조라는 것으로 결정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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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익명의 참치 씨 (COLIa6BTbo) 2020. 9. 29. 오후 6:09:49난 현대시가 훨씬 조아
내용이 난해해도 그게 또 매력인거슬 -
70 익명의 참치 씨 (COLIa6BTbo) 2020. 9. 29. 오후 6:10:15물론 현대시랍시고 오감도 이딴거 시험에 나오며는 용납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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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익명의 참치 씨 (COLIa6BTbo) 2020. 9. 29. 오후 6:10:40일단 고어는 리딩이 안된다고 리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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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나는날치 씨 (72sPEohGxI) 2020. 9. 29. 오후 6:32:15정철은 지금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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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익명의 참치 씨 (zghmSzm0ug) 2020. 9. 29. 오후 6:33:32망할 정철. 술바다에 빠져 뒤져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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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나는날치 씨 (72sPEohGxI) 2020. 9. 29. 오후 6:44:39>>73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 0의 대미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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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익명의 참치 씨 (zghmSzm0ug) 2020. 9. 29. 오후 6:46:36>>74
젠장..이렇게 된 이상..다시는 제삿상에 술을 올려놓지 않겠어! -
76 익명의 참치 씨 (COLIa6BTbo) 2020. 9. 29. 오후 10:07:29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
선생님: 이건 계획이라 실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ㅇㅇ이: 햄버거같은 건가요.
선생님: ㅇㅇ이 계획같다고 생각합니다. -
77 나는날치 씨 (N7j5HjCULc) 2020. 9. 30. 오전 12:38:23선생님 말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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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익명의 참치 씨 (Ea1f6FJhiI) 2020. 9. 30. 오전 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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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익명의 참치 씨 (wWrDu4QULA) 2020. 9. 30. 오전 1:57:19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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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나는날치 씨 (N7j5HjCULc) 2020. 9. 30. 오전 2:17:22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머니가 고추장이랑 써서 만든 수제 떡볶이 소스 보단 시중에서 산 떡볶이 소스가 더 맛있다.
미안 엄마 -
81 익명의 참치 씨 (wWrDu4QULA) 2020. 9. 30. 오전 2:23:24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이 팀으로 연구실에서 개발한 소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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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익명의 참치 씨 (wWrDu4QULA) 2020. 9. 30. 오전 2:25:20난 친구들이 급식 남기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박사과정까지 마친 전문 영양사가 세금으로 무료 식단을 제공해주는데 대체 왜 거부하는걸까
그리고 집밥보다 맛있었음. -
83 익명의 참치 씨 (Fx2Tib0.hE) 2020. 9. 30. 오전 2:30:34뭐 사람 입맛은 천차만별이니까. 누구한테는 그닥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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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익명의 참치 씨 (wWrDu4QULA) 2020. 9. 30. 오전 3:05:39사실 이해가 안된다고 썼지만 그렇게까지 부정적인 감정이 들거나 했던 건 아니고.
내가 못 먹는것도 아닌데 뭐. -
85 익명의 크아아아악 (l.5BX//LRI) 2020. 9. 30. 오전 8:41:50나는 남기는건 모르겠고 맛없다고 하는게 이해가 잘 안 갔다
맛있는뎅 -
86 기명의 참치씨 (mvqQt6qOpY) 2020. 9. 30. 오후 12:04:42집밥과 비교해서 어떠냐가 중점이 아니었을까
난 집밥이랑 급식이랑 맛이 비슷해서 잘 먹었거든 -
87 나는날치 씨 (N7j5HjCULc) 2020. 9. 30. 오후 12:46:43알레르기나 편식 때문인 거 아냐?
나도 그거때문에 남긴 거 꽤 되는데 -
88 익명의 참치 씨 (zSQF4tCrQM) 2020. 9. 30. 오후 12:58:39>>86 이거 맞는 듯. 고딩 때 급식 맛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애들은 맛없다 그러고 점심시간에 종종 매점 가거나 밖에서 다른 거 사다 먹고 그러더라.
야자도 안 하면서 석식 신청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 걸 보면 우리집 집밥이 맛이 없었던 건 맞는듯... -
91 광고를 보면 절단내는 청새치 씨 (bnho3y7q4c) 2020. 9. 30. 오후 1:06:07휴, 숙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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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익명의 참치 씨 (zSQF4tCrQM) 2020. 9. 30. 오후 1:07:18>>87 아...그것도 맞으려나.
김치나 나물, 시래기국 같은 거 애들이 맨날 남겨서 버리더라. 나도 못 먹는 음식 버린 적 있고.
나중엔 그냥 배식을 각 반 애들한테 맡겨서 애들이 인기없는 국이나 반찬을 조금만 받아가도 선생님들이 아무말도 안 하시더라. 하긴 그냥 버리는 것보다야 처음부터 적게 덜어가서 남기는 쪽이 나으려나... -
93 익명의 참치 씨 (zSQF4tCrQM) 2020. 9. 30. 오후 1:07:36>>91 고생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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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익명의 참치 씨 (BDqDS3fgy6) 2020. 9. 30. 오후 3:49:34아 친가로 내려왔는데 도저히 공부할 책상이 없다
공부하고싶다 -
95 익명의 참치 씨 (q7If2swwho) 2020. 9. 30. 오후 4:19:31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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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익명의 참치 씨 (g/o8kSZ6SY) 2020. 9. 30. 오후 4:43:43앞으로 계속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는데 그럼 이제 립제품 시장은 어떻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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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나는날치 씨 (N7j5HjCULc) 2020. 9. 30. 오후 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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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안경의 참치 씨 (moWMPWQx6k) 2020. 10. 1. 오전 12:10:54오늘은 내 생일. 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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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안경의 참치 씨 (moWMPWQx6k) 2020. 10. 1. 오전 1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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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참치 씨 (osd8hTseVM) 2020. 10. 1. 오전 5:12:19앞으로 매달 유튜브 프리미엄을 정기 결제하기로 정했다
이유는 1. 광고가 너무 짜증남(솔직히 욕 나올 정도로) 2.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지출이 줄어서 3. 애초에 소비를 별로 안 하기 때문에 내 삶의 원동력 중 하나인 유튜브에만큼은 고정적 소비를 하고 싶어서 4. 지금 중간에 결제 끊고 나중에 다시 결제하면 인상된 요금으로 결제돼서 -
101 익명의 참치 씨 (wIfg9bl9I2) 2020. 10. 1. 오전 7:43:31요즘 유튜브 광고가 심해지긴 했지.
예전에는 5초 보고 넘기기만 하면 됐는데 이젠 스킵 못하는 15초를 두번씩 보이거나 하고 말이야
애드블록을 깔아도 화면이 바로 안나와서 좀 답답함 -
102 익명의 참치 씨 (ahbF6RpwPc) 2020. 10. 1. 오전 9:47:17난 애드가드 쓰는데 유튜브 광고도 전부 막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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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익명의 참치 씨 (/hsSEEsq4A) 2020. 10. 1. 오전 9:48:31고학력자가 만드는 컨텐츠(유튜브, 웹툰)의 장점은 맞춤법을 안 틀린다는 점.
편---안 -
104 익명의 참치 씨 (a.d.Dg/lWA) 2020. 10. 1. 오전 9:55:49>>103 그런 당신에게 조아라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낄낄. -
105 익명의 참치 씨 (iGsCrVs1mU) 2020. 10. 1. 오전 10:11:19>>103
그건 아니다 이 악마야. -
106 익명의 참치 씨 (og/feIglnw) 2020. 10. 1. 오전 11:19:52>>103 마구니로구나
코인세탁소 옆에 카페 차리면 은근 잘 될 것 같지 않음? -
107 익명의 참치 씨 (ebYrqwKxXY) 2020. 10. 1. 오전 11:33:15>>106
괜찮네. -
108 익명의 참치 씨 (SOpyIhaP8M) 2020. 10. 1. 오후 2:21:51와 빌리 아일리시가 처음 앨범 낼 때 미자였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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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익명의 참치 씨 (SOpyIhaP8M) 2020. 10. 1. 오후 11:23:42코로나가 사람들 밑천을 드러내서 너무 슬프다
내가 동경하던 사람이 개소리를 하는 기분이란
형... 제발 닥치고 있어... -
110 익명의 참치 씨 (GtBH8TzVuE) 2020. 10. 2. 오전 12:31:15>>109 형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너는 이렇게 살지 마라 하는 반면교사가 된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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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익명의 참치 씨 (ZwvWiG3l4Q) 2020. 10. 2. 오전 2:13:25아니... 지금 10월인데 모선생이 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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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익명의 참치 씨 (0l6CamM2so) 2020. 10. 2. 오전 2:19:16>>11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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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익명의 참치 씨 (i15VPV96YU) 2020. 10. 2. 오후 2:06:15>>111 심지어 8월보다 많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부터 공부하려고 했는데 이것들 때문에 뜻대로 안 되네... -
114 익명의 참치 씨 (CcgWAFPpeo) 2020. 10. 2. 오후 4:55:32모기잡기 꿀팁! 불 끄고 소리가 나면 바로 불을 켠다 그럼 아직 숨지 못한 모기가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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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익명의 참치 씨 (i15VPV96YU) 2020. 10. 2. 오후 5:02:25근데 요즘 모기들 날래서 일단 불 켰으면 빨리 찾아야함...
그래서 난 핸드폰 플래시 켜서 잡지. (끄덕
눕는 자리에서 스위치가 멀어서... -
116 익명의 참치 씨 (0l6CamM2so) 2020. 10. 2. 오후 6:20:50난 그냥 홈키파 켜고 자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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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악명의 참치 씨 (7wOKSsYPcU) 2020. 10. 3. 오전 8:38:47나가서 밥먹고 근처에 옷 할인 하길래 슬쩍 둘러봤는데
야숨 시커 마크가 들어간 후드티 만원에 딱 한벌 팔더라
바로 사서 입고옴 개꿀 -
118 익명의 참치 씨 (negSOWmip.) 2020. 10. 3. 오전 9:12:17와! 젤다 아시는구나!
그래서 파란옷 입은애가 젤다죠? -
119 익명의 참치 씨 (kWw3SeNlAQ) 2020. 10. 3. 오후 12:20:08>>118 야숨 보니까 공주님도 파란옷 입던데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이려나? -
120 나는날치 씨 (pyw87g.YeA) 2020. 10. 3. 오후 12:34:53here's 져어어어니이이이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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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익명의 참치 씨 (o0TGjQ12LU) 2020. 10. 3. 오후 12:37:31>>119 그걸 노렸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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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익명의 참치 씨 (nveehbWi0.) 2020. 10. 3. 오후 1:43:50즐거운 추석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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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익명의 참치 씨 (negSOWmip.) 2020. 10. 3. 오후 3:53:07운동이든 공부든 맘대로 되는게 없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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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익명의 참치 씨 (nb0ilZJebM) 2020. 10. 3. 오후 4:29:14일 났다
용돈 장부에 적어 놓은 금액 중 80만원의 행방을 못 찾겠어
피 같은 내 돈... 어디 갔지 -
125 익명의 참치 씨 (LufzzApWo6) 2020. 10. 3. 오후 5:52:29그거 뭐라고 써야될까? 지겹고 더는 보고싶지 않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는 사람을 짧은 단어로 추려서 쓰는 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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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익명의 참치 씨 (kWw3SeNlAQ) 2020. 10. 3. 오후 7:20:14>>125 오랜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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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익명의 참치 씨 (LufzzApWo6) 2020. 10. 3. 오후 9:45:26>>126 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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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익명의 참치 씨 (hglHXXGMWw) 2020. 10. 3. 오후 9:52:18누구에게도 고백하지 않은 비밀이 있다.
사실 나는 유희왕을 보고 운 적이 있다.
고딩때... -
129 익명의 참치 씨 (LufzzApWo6) 2020. 10. 3. 오후 9:57:04>>128 나도 뽀로로 보고 울었어
좋아하는 외모 특징 불러줘 -
130 익명의 참치 씨 (hglHXXGMWw) 2020. 10. 3. 오후 10:20:02다부진 근육에 짧게 친 머리와 흉흉한 눈빛을 가진 띵 호잉루 형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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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익명의 참치 씨 (LufzzApWo6) 2020. 10. 3. 오후 10:23:47>>130 왜 내가 묻는 사람마다 이 모양이지... 한 명은 아프로 헤어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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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익명의 참치 씨 (hglHXXGMWw) 2020. 10. 3. 오후 10:27:15>>131 이상함? 요새 헬스같은 거 붐도 타고 있고 근육질 체형 정도야 뭐 선망의 대상 아니냐?
누구나 내심 MMA 선수 뛰어도 될 다부진 몸을 갖고싶어할 거라고 난 믿는다 이거야 -
133 익명의 참치 씨 (LufzzApWo6) 2020. 10. 3. 오후 10:37:18>>132 너... 너무 강렬해... 나는 호러 글 커뮤니티 뛰는 캐릭터 외모를 수집하는 중인데, 그건 무림고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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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기명의 참치씨 (/.t2M4gEso) 2020. 10. 3. 오후 10:42:56일자 앞머리에 흑발 스트레이트 롱헤어 도짓코 천연 안경 문학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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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익명의 참치 씨 (hglHXXGMWw) 2020. 10. 3. 오후 10:46:44내 오랜 의문은 그거였음
슬래셔무비 주인공이 슈퍼맨이면 사람들은 살인마를 무서워할까 동정할까
내지는 공포게임 주인공이 아놀드 슈왈제네거라면... -
136 기명의 참치씨 (/.t2M4gEso) 2020. 10. 3. 오후 10:50:57그런 코미디물은 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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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익명의 참치 씨 (LufzzApWo6) 2020. 10. 3. 오후 10:51:24>>134 고마어ㅠㅠㅠㅠㅠ!!!!!!!!
>>135 일단 장르는 코미디겠군 -
138 익명의 참치 씨 (nb0ilZJebM) 2020. 10. 3. 오후 11:43:35>>125 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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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익명의 참치 씨 (FsdkBulotU) 2020. 10. 4. 오전 12:07:52>>138 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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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익명의 참치 씨 (LegIrylzEc) 2020. 10. 4. 오전 2:34:09>>125
난 이거보고 단박에 개새끼 생각났는데
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
141 익명의 참치 씨 (LegIrylzEc) 2020. 10. 4. 오전 2:40:24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조건에 부합하는) 좋아하는 외모 특징은
퇴폐미의 상징 다크써클(Ex: 데인드한)
나처럼 국산 판다 말고... 다크써클도 재능이더라... -
142 익명의 참치 씨 (LegIrylzEc) 2020. 10. 4. 오후 12:42:48재미있는 사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코로나맥주의 판매량은 소폭 증가했다 -
143 익명의 참치 씨 (0e957.g4Bc) 2020. 10. 4. 오후 4:40:24야 일루미나티는 비밀조직이라면서 회원이 왜이렇게 많냐
오바마도 일루미나티 빌게이츠도 일루미나티 BTS도 일루미나티
ㅅㅂ 회원 한 40억명쯤 되는듯 -
144 익명의 참치 씨 (KtbeEj0zSY) 2020. 10. 4. 오후 4:40:54>>142
코로나 전에는 코로나맥주 생각도 안하는 편이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왠지 가끔씩 떠오르긴 하더라. -
145 익명의 참치 씨 (BALCiCTsw.) 2020. 10. 4. 오후 6:45:46>>143 숨기는 사람만 있고 모르는 사람은 없는 그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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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익명의 참치 씨 (LegIrylzEc) 2020. 10. 4. 오후 6:54:12날씨 양심없네
뭐야 내 가을 돌려줘요 -
147 나는날치 씨 (87ke9OqzYg) 2020. 10. 4. 오후 7:05:12당신의 가을, 여름으로 대체되었다.
불미 -
148 나는날치 씨 (87ke9OqzYg) 2020. 10. 4. 오후 7:05:39ㅋㅋ 옘병
핸드폰은 이래서 문제야 -
149 익명의 참치 씨 (FsdkBulotU) 2020. 10. 4. 오후 9:14:43>>140 ㅋㄱㅋㅋㅋㄴㄱㅋ어 고마워
>>141 하... 데인드한 존섹... 고맙다 -
150 익명의 참치 씨 (ZeTZnMKePc) 2020. 10. 5. 오전 12:27:12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다 정말로.
꾸준하고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자.
특히 운동은 하드하게 들어가지 않더라도 생활체육 정도는 하도록 하자. 인간은 해파리가 아니라는 걸 기억 또 기억... -
151 익명의 참치 씨 (ZeTZnMKePc) 2020. 10. 5. 오전 12:34:07헬스장에 가서 PT를 받는게 아니더라도
일단 맨몸운동을 배우는 것으로도(특히나 요즘처럼 과학적 루틴을 짜주는 채널들이 즐비한 대헬창시대에는)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던 체력이 좋아진다
모두가 헬창이 될 필요는 없으니 부담 가지지 말자
대다수에게 필요한 건 동기와 귀가시 지하철에서 기절하지 않을 체력이지 보디빌딩 수상내역이 아니다! -
152 익명의 참치 씨 (RfmQRBVv/c) 2020. 10. 5. 오후 1:56:17돈을 써도 행복하지 않을땐 돈을 두배로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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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익명의 참치 씨 (Kq4T4pEjfs) 2020. 10. 5. 오후 3:53:09샌드위치를 만들 때 빵의 한 면에만 마요네즈를 바르는 이유가 멀까
두면에 바르면 느끼해서가 아니란건 아는데 -
154 나는날치 씨 (j7vxTiIZMw) 2020. 10. 5. 오후 4:21:43오레오를 나눠도 크림이 한쪽에만 있는 이유랑 같은 이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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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익명의 참치 씨 (Kq4T4pEjfs) 2020. 10. 5. 오후 4:56:10그런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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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안경의 참치 씨 (ZewaA3g9Gg) 2020. 10. 5. 오후 5:54:00두면 다 바르면 귀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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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익명의 참치 씨 (2p74BCS2FE) 2020. 10. 5. 오후 7:04:33느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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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익명의 참치 씨 (GWoWdmn1qE) 2020. 10. 5. 오후 9:26:19두 면에 바르면 사랑에 빠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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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나는날치 씨 (j7vxTiIZMw) 2020. 10. 5. 오후 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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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익명의 참치 씨 (huxUJOulS.) 2020. 10. 6. 오전 12:18:59요즘 너무 조용한거 아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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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나는날치 씨 (9i0VwcPWmM) 2020. 10. 6. 오전 1:24:53사실 뭔가 대화할 주제가 없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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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나는날치 씨 (9i0VwcPWmM) 2020. 10. 6. 오전 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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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익명의 참치 씨 (EOJE7B8vtQ) 2020. 10. 6. 오전 1:30:30ㅋㅈㅋㅈㅋㅋㅋㅋㄱ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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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오랜만에 잡담판 한번 와본 심야의 건축참치 (N1Pb28hSoA) 2020. 10. 6. 오전 2:12:19오랜만에 와본 김에, 자기 전에 한 마디....
과제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166 안경의 참치 씨 (ivl5YdHqLc) 2020. 10. 6. 오전 8:33:46저승부터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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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sjbFDqRxfM) 2020. 10. 6. 오후 2:31:4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승행 열차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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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기명의 참치씨 (IiZMNsLeJY) 2020. 10. 6. 오후 2:36:19빨리 뛰어내리는게 더 안전해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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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익명의 참치 씨 (huxUJOulS.) 2020. 10. 6. 오후 2:41:02뛰어내리면 죽고 범인을 색출하겠지
그래도 저중엔 레이튼이 제일 평화롭네 -
170 익명의 참치 씨 (B0/B8j.hCo) 2020. 10. 6. 오후 2:44:17>>159 걍 식빵 양면에 버터 바르면 똑같은 효과 나오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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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익명의 참치 씨 (huxUJOulS.) 2020. 10. 6. 오후 3:01:58놀랍게도 식빵에서 버터를 바른 쪽이 잘 떨어지는 건 과학적 인과관계가 있다고 한다
다만 바른 면이 무거워서는 아니라고. -
172 익명의 참치 씨 (huxUJOulS.) 2020. 10. 6. 오후 4:49:19난 휴먼다큐에 알레르기가 있어
세상이 평화로운 척 하는 것 같아서 싫음 -
173 나는날치 씨 (9i0VwcPWmM) 2020. 10. 6. 오후 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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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익명🥈📌🐟 씨 (.KLSdmxI3E) 2020. 10. 6. 오후 9:58:19대충 보면 동물이 최신 무기인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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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익명의 참치 씨 (huxUJOulS.) 2020. 10. 6. 오후 10:55:38그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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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나는날치 씨 (9i0VwcPWmM) 2020. 10. 6. 오후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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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익명의 참치 씨 (lJXjRsY6t.) 2020. 10. 6. 오후 11:08:24>>176
뒤늦게 메탈슬러그 붐이 오는 건가 -
178 익명의 참치 씨 (huxUJOulS.) 2020. 10. 6. 오후 11:59:20요즘 의욕이 줄었다
3일전의 나: 또 나만 진심이지? -
179 익명의 참치 씨 (AUPHFG5MUY) 2020. 10. 7. 오전 9:27:35>>178
누가 내얘기하래 -
180 익명의 참치 씨 (kZkW6b9rg2) 2020. 10. 7. 오후 12:25:47내 몸은 어째서 수리기사 부른 컴퓨터처럼 병원에 가려고 할때 멀쩡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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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익명의 참치 씨 (kZkW6b9rg2) 2020. 10. 7. 오후 12:26:25병원갔는데 어디가 아파요? 하면 아까까진 아팠는데 괜찮아졌어요라고 하긴 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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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익명의 참치 씨 (kZkW6b9rg2) 2020. 10. 7. 오후 12:30:24이랬더니 다시 아파준다
미안하지만 너는 썸타는 부랄친구같아서 나한테 잘해주든 못해주든 똑같이 족같아 -
183 익명🥈📌🐟 씨 (klXX1b6vHM) 2020. 10. 7. 오후 12:30:44그것은 과학이다. 비가 내린다고 해서 우산을 들고 가면 비가 안 내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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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익명🥈📌🐟 씨 (klXX1b6vHM) 2020. 10. 7. 오후 12:31:20아니, 밀당이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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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익명의 참치 씨 (kZkW6b9rg2) 2020. 10. 7. 오후 12:33:44신발에 껌이 붙었네
뱉은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걸어가다 넘어져서 꼭 얼굴에 개똥이 묻길 바란다
그리고 개똥이 "아 뭐야 더럽게 ㅡㅡ"하면서 털고 갔으면 좋겠음 -
186 익명의 참치 씨 (kZkW6b9rg2) 2020. 10. 7. 오후 12:36:19아니 대체 왜 바닥에 껌을 뱉는거냐고?
화장실 없으면 바지에 똥쌀 새끼들이네 진짜 -
187 익명의 참치 씨 (frxOTMv06w) 2020. 10. 7. 오후 5:10:54>>182 부랄친구랑 썸타? 예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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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익명의 참치 씨 (RLLjrV9Sjk) 2020. 10. 8. 오전 5:02:04모기 때문에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는 중이다
작고 날쎈데 굉장히 집요한 놈이다...
오냐...네놈은 절대 살려보내지 않겄어 -
189 익명의 참치 씨 (RLLjrV9Sjk) 2020. 10. 8. 오전 5:41:05드디어 잡았다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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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안경의 참치 씨 (kKI1AI7ftE) 2020. 10. 8. 오전 8:02:29>>182 >>187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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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익명의 참치 씨 (ChfFUXRJuI) 2020. 10. 8. 오전 8:37:31왜 그럴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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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익명의 참치 씨 (sm5ruc8tXs) 2020. 10. 8. 오후 3:59:38봉사활동 하는 중인데 할당된 작업만 하면 되는데 그 작업이 거의 끝나감
근데 문제는 활동 종료 시간이 6시임...
담당자님도 이 작업만 하면 되니까 최대한 천천히 하라고 하셨는데
뭐 하면서 시간 때우지... -
194 익명의 참치 씨 (sm5ruc8tXs) 2020. 10. 8. 오후 4:00:43너무 대놓고 노는 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시간 때울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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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안경의 참치 씨 (HhIUfiDd3Y) 2020. 10. 8. 오후 4:39:25>>194 지금부터 나랑 수다떨기? >ㅂ0
먄 -
196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U9aGZzYO0E) 2020. 10. 8. 오후 4:47:59>>194 체스어플 깔아서 체스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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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익명의 참치 씨 (ChfFUXRJuI) 2020. 10. 8. 오후 5:23:00>>194 노노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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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익명의 참치 씨 (ChfFUXRJuI) 2020. 10. 8. 오후 7:16:48공부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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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아스트랄로피테쿠스 (74GjpI67Dw) 2020. 10. 8. 오후 10:35:25난 살기 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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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익명의 참치 씨 (ChfFUXRJuI) 2020. 10. 8. 오후 10:56:22>>199 왜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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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익명의 참치 씨 (1TGQd3QCUg) 2020. 10. 8. 오후 11:54:55>>194 질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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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나는날치 씨 (Ux0PMafgk6) 2020. 10. 8. 오후 1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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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기명의 참치씨 (kcYW0WE5YE) 2020. 10. 9. 오전 12:04:36>>202 아 저건 못참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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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익명의 참치 씨 (1.YC4yA0PQ) 2020. 10. 9. 오전 1:17:16>>202
아빠들한테 애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애가 둘로 늘어남 -
205 익명의 참치 씨 (Zu/hDzjKuE) 2020. 10. 9. 오후 5:56:56>>202 이제 애기들끼리 서로 자기 아빠가 더 게임 잘한다고 싸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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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익명🥈📌🐟 씨 (fvpeUX2Y1k) 2020. 10. 10. 오전 10:11:27>>202 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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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익명의 참치 씨 (voPk70Luy6) 2020. 10. 10. 오후 12:42:45볼때마다 생각한건데 🥈📌🐟는 무슨 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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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익명의 참치 씨 (/ZgqmZpQbc) 2020. 10. 10. 오후 2:16:51역시 사람은 저장을 수시로 하며 살아야 해.... 컴퓨터가 아예 멈춰버려서 강제로 재부팅했는데 힘들게 쓴 거 다 날아갔어
아아ㅏ아아 돌려줘요 내 글 -
209 익명의 참치 씨 (voPk70Luy6) 2020. 10. 10. 오후 2:20:00>>208
요즘은 자동저장 기능 잘되어있지 않나? -
210 익명🥈📌🐟 씨 (fvpeUX2Y1k) 2020. 10. 10. 오후 6:26:59>>207 🥈 은(은메달) 📌 못 🐟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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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익명의 참치 씨 (WxCPoEfk2k) 2020. 10. 10. 오후 6:41:41>>210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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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익명의 참치 씨 (T5.yQMeCzs) 2020. 10. 10. 오후 7:17:12>>208 저거보니까 생각났는데 특정 사이트 어플이
자동저장이 안되서 메모장에서 쓴 다음에 복사할 예정이야..심지어 사진도 잘 안올라가더라구.
차라리 pc버전으로 해놓고 글을 쓸까. -
213 나는날치 씨 (AS7jJfSSI.) 2020. 10. 11. 오전 1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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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익명의 참치 씨 (wxn73F0vas) 2020. 10. 11. 오전 12:44:09오토파일럿 탑재 바이오 딥러닝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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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악명의 참치 씨 (EfX8L4N4nY) 2020. 10. 11. 오전 8:35:45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행위이고 운동은 근육을 키우는 행위이다.
신체의 군살, 다시말해 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칼로리<사용하는 칼로리 가 이루어져야 하며 운동은 사용하는 칼로리를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다이어트 하는데 운동은 필수가 아니고, 그저 섭취 및 공급하는 칼로리가 사용하는 칼로리보다 낮기만 하면 된다. -
216 익명의 참치 씨 (auD6d2vCEM) 2020. 10. 11. 오전 8:57:50>>213 메탈슬러그 보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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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익명의 참치 씨 (ViHaWqh8o6) 2020. 10. 11. 오전 11:44:59쌈나는 주제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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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익명의 참치 씨 (ciyauEzSpc) 2020. 10. 11. 오전 11:51:34근데 현실적으로 인간이라는 게 정신 안 차리고 살면 남이 하는 일은 다 쉬워보인단 말이지ㅋㅋ
그러므로 싸움 날 만한 주제 ㄴㄴ해2222
규칙 다시 잘 보고 와... -
222 익명의 참치 씨 (5vNOZrZmA6) 2020. 10. 11. 오후 2:42:33자면서 꿈을 3개 정도 꿨는데 셋 다 오지게 욕먹는 꿈이어서 일어났을 때 너무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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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안경의 참치 씨 (1OLUNjps3w) 2020. 10. 11. 오후 5:18:09유사 게임개발을 하기로 내가 왜 했을까... 이게 바로 스불재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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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익명의 참치 씨 (3dMURtuf7g) 2020. 10. 11. 오후 5:49:19졸리고 지치고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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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AwySZLLW46) 2020. 10. 11. 오후 5:50:06>>222
나도 방금 뭔가 꿈을 꾸긴했는데 너무 일상계라 잘 기억이 안나 -
226 나는날치 씨 (AS7jJfSSI.) 2020. 10. 11. 오후 6:04:23아침 6시에 깨어있는 사람을 보면
'아 얘 잠 안 잤네' 해 아니면 '되게 일찍 일어났네' 해?
어제... 오늘? 암튼 5시까지 깨어있다가 걍 궁금해짐 -
227 익명의 참치 씨 (auD6d2vCEM) 2020. 10. 11. 오후 6:10:14평소에도 06시 기상이니까 후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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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익명의 참치 씨 (ciyauEzSpc) 2020. 10. 11. 오후 6:14:41>>226 난 보통 시간만 보고 말하면 '와 일찍 일어났네 힘들겠다...'라고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
근데 시간 외에도 주변 정황을 보고 판단하는 편. (예:집 컴퓨터가 절전모드 상태로 켜져있고 그 주변에 뭔가 먹은 흔적이 있다→얘 또 밤새 작업했네...) -
229 익명의 참치 씨 (ciyauEzSpc) 2020. 10. 11. 오후 6:15:55>>227 아침부터 할일 많은 참치인건가!
글고보니 낼 월욜이지 힘내!! -
230 익명의 참치 씨 (5vNOZrZmA6) 2020. 10. 11. 오후 6:48:04>>226 보통은 후자인데 평소에도 가끔씩 6시까지 잠 안 자는 사람이면 전자로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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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익명의 참치 씨 (WIccrsZ6Wk) 2020. 10. 12. 오전 12:36:35Is this the real life?
이게 삶이냐 -
232 익명의 참치 씨 (GutgXyw4w2) 2020. 10. 12. 오전 12:46:13아니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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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익명의 참치 씨 (CVjLgLILjk) 2020. 10. 12. 오후 12:37:07레이디 가가의 911 정말 신나게 우울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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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안경의 참치 씨 (tzIsvIITBw) 2020. 10. 12. 오후 8:26:48젠장 난 왜 변태인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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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익명의 참치 씨 (gSndC25Sjs) 2020. 10. 12. 오후 8:34:3310월 10일 축하해야지 하면서 막 기다리고 있었다가 바빠서 깜빡하고 다음 날이라도 해도 되나 하고 간만 보다가 이틀 째인 오늘 차마 거기에는 못 적으면서 여기에다 적는 소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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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익명의 참치 씨 (gSndC25Sjs) 2020. 10. 12. 오후 8:34:57흑흑 참치게시판 축하해요
언제나 잘 쓰고 있습니다 -
238 안경의 참치 씨 (tzIsvIITBw) 2020. 10. 12. 오후 9:19:21곧있으면 도쿄 국제안경전시회(IOFT) 기간이네. 27일부터 시작해서 사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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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익명의 참치 씨 (TCmZV2qzEo) 2020. 10. 12. 오후 9:32:38>>238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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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나는날치 씨 (bUakG7NyXU) 2020. 10. 12. 오후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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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BZhk7mTDXo) 2020. 10. 13. 오전 5:34:01회사 야간작업... 이제야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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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익명의 참치 씨 (gL6.b3yTyU) 2020. 10. 13. 오전 9:25:59뒷북인데 포켓몬 소드실드 화석 포켓몬들 비쥬얼은 어... 게임 진행하면서 아무것도 모른 채로 복구했으면 "내가 뭐 잘못 만든건가? 그럼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포켓몬이 나오는 거야?" 할법한 비쥬얼.
누가 저 끔찍한 혼종들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
24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BZhk7mTDXo) 2020. 10. 13. 오후 8:53:06포켓몬은 시간이 지날수록 디지몬 같아져서 난 이제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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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기명의 참치씨 (f7y0bi9Vc6) 2020. 10. 13. 오후 9:32:13디지몬은 갈수록 포켓몬같다는 소리 듣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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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나는날치 씨 (qjCoFg6f9.) 2020. 10. 13. 오후 9:53:38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더니 드디어 합쳐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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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익명의 참치 씨 (0PMcXprwag) 2020. 10. 14. 오전 12:28:39좌우합작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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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익명의 참치 씨 (XoznjqKakc) 2020. 10. 14. 오전 12:36:53포켓몬 세대가 가면 갈수록 유치짬뽕화 되고있어..ㅠ
애초에 그런 게임이긴 한데...ㅋㅋㅋㅋ -
248 익명의 참치 씨 (XoznjqKakc) 2020. 10. 14. 오전 12:40:00근데 다이어트용 간식이 도대체 뭐야...?
그냥.. 안 먹으면 되는 거 아냐..?
0칼로리라도 일단 뭐가 들어가면 나중에 더 허기지지 않나..? -
249 익명의 참치 씨 (9el35N.xiE) 2020. 10. 14. 오전 12:56:15먹은 것보다 더 싸게 된다거나?
아니면 비타민같이 안먹으면 곤란해지는 영양소 보충일수도 있고 -
250 익명의 참치 씨 (AAcoqY8Cj6) 2020. 10. 14. 오전 12:57:33다이어트용 간식은
먹어도 죄책감이 덜 들어
그뿐이야 -
251 익명의 참치 씨 (SL6gtdxqRE) 2020. 10. 14. 오전 1:45:09아마 낮은 칼로리로 필수 영양소만 챙기는 식일걸.
하루 세번이면 칼로리 기준치는 못미치지만 비타민 같은 필수 영양소는 어느 정도 채워지는 식으오. -
252 안경의 참치 씨 (PfE8W6cBp.) 2020. 10. 14. 오후 4:59:36잊고있던 모의고사 성적표를 보는데 국어를 마킹실수를 고치기 전의 OMR카드로 마쳐버렸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상기해냈다.
나는 멍청이다 멍멍 -
253 익명의 참치 씨 (ft7HC6TTN.) 2020. 10. 14. 오후 6:38:37>>252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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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나는날치 씨 (EP4tqc4qGQ) 2020. 10. 14. 오후 8: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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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익명의 참치 씨 (GLSqoQ5pdA) 2020. 10. 14. 오후 10:47:09>>254 샌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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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안경의 참치 씨 (tSd8sgHoNA) 2020. 10. 15. 오전 1:57:48>>254 蝸! 算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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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익명의 참치 씨 (GFDS38PdRc) 2020. 10. 15. 오후 2:27:15>>250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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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안경의 참치 씨 (zZnGx3a4Q.) 2020. 10. 16. 오전 3:59:09블로그 열심히 가꾸는데 막상 방문자라거나 없으니 약간 아쉽기도 허전하기도 하고 (´・ω・`)
그렇다고 막상 홍보할만한 그런 블로그는 더더욱 아니고
으~음. 뭐든지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은 참 고단한 것이여.
이렇게 말하니 하나 떠오르는 구절이 있구마.
이지에 치우치면 모가 난다. 감정에 말려들면 낙오하게 된다. 고집을 부리면 외로워진다. 아무튼 인간 세상은 살기 어렵다.
나쓰메 소세키의 풀베개 맨 앞 구절이라지. -
261 익명의 참치 씨 (bIe2x80lKE) 2020. 10. 16. 오전 9:14:36간만에 소고기 먹었더니 엄청 맛있었다.
정확히는 할인마트서 물 사고 쌀 사고 하다가 소고기 반값세일 하길래 한 팩 집어와봤는데
어떻게 굽는지 몰라서 대충 유튜브 보고 굽기 30분 전에 소금 뿌리고 간장이랑 식초도 좀 뿌려보고 마늘도 좀 얹어보고
약한불에 10분 쯤 올렸다가 마늘 타는 거 같아서 빼서 썰어보니 안에는 하나도 안익었고
반찬도 없어서 맨밥에 스테이크 올리고 적당히 한입씩 먹으니까
너무 맛있네. -
262 익명의 참치 씨 (Zn4iGAWw2k) 2020. 10. 16. 오후 5:38:246월쯤부터 참치어장 시작했었는데
그때랑 비교해서 뭔가 참치들이 적어진 거 같어
잡담 주제글도 리젠이 좀 시들해진 거 같고... -
263 나는날치 씨 (fTkOdImH0U) 2020. 10. 16. 오후 5:59:10아냐, 뭐라 해야 하나... 그때가 오히려 특별했어.
자고 일어났더니 참게 잡담판 갈려있던건 그때가 처음이었지... -
264 익명의 참치 씨 (K2nrsNszy.) 2020. 10. 16. 오후 8:21:562년 전만 해도 레스 올리면 이틀 후에 답글달리고 그랬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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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익명의 참치 씨 (MghTDaPI7w) 2020. 10. 16. 오후 8:46:25>>264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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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나는날치 씨 (fTkOdImH0U) 2020. 10. 16. 오후 9:19:35웨하스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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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익명의 참치 씨 (.UPBgYDpi2) 2020. 10. 16. 오후 9:39:32페그오 웨하스가 진짜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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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fp//Fcromo) 2020. 10. 17. 오후 1:57:34요즘 로파이 음악을 듣고 있는데 점점 빠져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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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익명의 양머리 씨 (qyDxR5Dn3k) 2020. 10. 17. 오후 3:38:491단계 되고 유일하게 좋은 점 = 코노부활함
1단계 되고 유일하게 안좋은 점 = 코노 열렸는데도 가기가 쫄림 -
27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fp//Fcromo) 2020. 10. 17. 오후 4:41:30>>269
뭔가 이제는 단계가 중요한 느낌은 아닌 것 같아.
그냥 이런 생활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는 느낌. -
271 익명의 참치 씨 (lzCUEtFaP6) 2020. 10. 17. 오후 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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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익명의 참치 씨 (cCYL8cia3.) 2020. 10. 17. 오후 6:01:08고양이 액체설 사실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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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gCuJzHHwoE) 2020. 10. 17. 오후 6:38:30>>271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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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익명의 참치 씨 (ANP1d/IV8s) 2020. 10. 18. 오전 1:00:47얘드라얘드라 오늘 밀고기 만들었는데 이거 신기해!!!
밀고기보단 글루텐이려나?
밀가루 반죽을 물에 계속 씻으면 글루텐만 남는데 이거
기름두르고 굽다가 간장 치익 하면 진짜 고기 비계맛 나!!!!!!!
기름을 둘러서 비계맛이 나는 걸 수도 있는데.. ㅋ큐
일단 난 고가 대신 이런거 준다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애 꽤 괜찮아!!!!!!!!!!! -
275 나는날치 씨 (2QxkiVQHXg) 2020. 10. 18. 오전 7:14:50내일이 주말인 이상 나는 언제까지고 깨어있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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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익명의 참치 씨 (Ir6E/cWu3g) 2020. 10. 18. 오전 8:11:15(내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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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나는날치 씨 (2QxkiVQHXg) 2020. 10. 18. 오전 8: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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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익명의 참치 씨 (mZZHwDGV1s) 2020. 10. 18. 오전 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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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익명의 참치 씨 (2DqxL2Yqw6) 2020. 10. 18. 오전 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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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익명의 참치 씨 (mZZHwDGV1s) 2020. 10. 18. 오전 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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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gA8Hu0BX3Y) 2020. 10. 18. 오후 6:30:383개월만에 머리 잘랐더니 엄청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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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익명의 참치 씨 (7ZB/E/fyH6) 2020. 10. 18. 오후 6:49:4310주년을 맞은 참치 어장이지만 일요일에도 정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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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익명의 참치 씨 (7ZB/E/fyH6) 2020. 10. 18. 오후 6:51:11>>282
말실수를 했군... 10주년 같은 11주년이지.
※ 본 포스트는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의 지적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284 익명의 참치 씨 (3uCl2do8sU) 2020. 10. 18. 오후 6:57:59https://vocaroo.com/j3pmKYT5Ubu
혹시 이 음악 들어본 참치 있어? 언젠가 유튜브 브금으로 들었었던 것 같은데 -
28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SnErpAkvB2) 2020. 10. 18. 오후 7:12:24중간에 살짝 들어본 것 같은 느낌이 들긴했지만 전혀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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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익명🥈📌🐟 씨 (O6/lx9htQg) 2020. 10. 18. 오후 9:14:56역시 참치게시판이 최고야. 나도 저 노래는 들어본 적이 없어. 그것보다 노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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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나는날치 씨 (2QxkiVQHXg) 2020. 10. 18. 오후 9:42:38야심한 밤에 음악 떨구기
https://www.youtube.com/watch?v=arBud5A0VDw&ab_channel=KelseyCoppolaKelseyCoppola -
288 익명의 참치 씨 (2DqxL2Yqw6) 2020. 10. 18. 오후 10:24:55>>284 다른 곳에 물어봐도 되면 링크 가지고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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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익명의 참치 씨 (ZU0DmBu9Ck) 2020. 10. 19. 오전 1:31:20>>28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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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안경의 참치 씨 (DMj098sxvs) 2020. 10. 19. 오전 3:23:49말도 안 돼 26일까지 제출인줄 알고있었는데 다시보니 8일까지 늦으면 감점이야
허...헐 -
291 익명의 참치 씨 (LAz6gcy0cg) 2020. 10. 19. 오전 3:24:08역시 사람은 할 일을 미루면 안 돼...
이런 시간까지 깨어 있고 앞으로 1시간 이상 더 깨어있어야 되는 사태가 벌어지니까... -
292 익명의 참치 씨 (LAz6gcy0cg) 2020. 10. 19. 오전 3:25:01>>290 10월 8일까지인 걸 26일까지로 알았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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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안경의 참치 씨 (sMO/25w5ic) 2020. 10. 19. 오전 7:28:47>>292 응, ppt 발표 자체는 26일 이후라서 26일 이후로도 며칠은 미룰 수 있기야 하지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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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익명의 참치 씨 (P3hcPIYm.U) 2020. 10. 19. 오후 1:35:59어렸을 때 봤던 책 아는 사람 있어?
아이들의 꿈을 어떤 기계로 빨아들인 다음에 초콜릿 푸딩, 바닐라 푸딩만 나오는 꿈만 꾸게 해서 아이들을 멍청하게 만든다는 내용이 있는 거였어.
아는 사람 있으면 제보 바람. -
295 익명의 참치 씨 (jQNGCeyRYs) 2020. 10. 19. 오후 4:00:06>>294 나 이 기계 피해자인 것 같아 너무 멍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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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xDE4gQuelw) 2020. 10. 19. 오후 4:03:44>>294 나도 이 기계 피해자인듯
참치들아 집단지성으로 가해업체 밝혀내자 -
297 익명의 참치 씨 (akBaG9J02Q) 2020. 10. 19. 오후 8:09:46>>294 뭔가 아동용 미국애니 감성인뎈ㅋㅋㅋ 왜째서인진 모르겠는데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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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6AN3Rmlso) 2020. 10. 19. 오후 9:27:22빨려들어간 아이들의 지능은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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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나는날치 씨 (exqsWLIdK2) 2020. 10. 19. 오후 10:06:52영혼 깊은 곳 자기 자신조차도 모르는 곳에 잠들어 있음.
왕자님이 와서 키스해야 깨어남 -
300 익명의 참치 씨 (jQNGCeyRYs) 2020. 10. 19. 오후 10:20:09키스해줄 왕자님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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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익명의 참치 씨 (R6AN3Rmlso) 2020. 10. 19. 오후 11:29:48>>299
난 공주님이 키스해줬으면 좋겠는데. -
302 기명의 참치씨 (HZW8UQaDLY) 2020. 10. 19. 오후 11:36:36디멘터가 해주는 키스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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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6AN3Rmlso) 2020. 10. 19. 오후 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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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안경의 참치 씨 (FdKwUQXd9o) 2020. 10. 20. 오전 12:27:27안경미인이 키스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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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I7027e0dA) 2020. 10. 20. 오전 12:39:39가끔은 모든 걸 내려놓고 내맘대로 막 살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
돈도 막 쓰고 하루종일 만화만 보다가 밤새 놀고 아침에 해가 뜰 때쯤 자는 거지.
직장인에게도 방학이 필요해... -
306 나는날치 씨 (Eq/DQ4ipgo) 2020. 10. 20. 오전 1:27:16어릴땐 돈이 없어서 불가능한 플랜이고 컸을 땐 시간이 없어서 불가능한 플랜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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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KrcvuGjbxM) 2020. 10. 20. 오전 10:14:49답은 로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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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안경의 참치 씨 (DSflZaEuuk) 2020. 10. 20. 오후 12:51:31어느 복권 당첨자가 남긴 메시지가 기억나는군.
...사실 기억 안 나는군
대략적으로 기억나는게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즐기는 자는 얻어걸린 자를 이길 수 없다" 같은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
309 안경의 참치 씨 (DSflZaEuuk) 2020. 10. 20. 오후 1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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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KrcvuGjbxM) 2020. 10. 20. 오후 1:24:25매일 일확천금을 꿈꾸지만 왠지 복권은 좀 돈낭비같아서 안하게돼.
어차피 당첨 안 될 것 같단말이지. -
311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iddcxj.ukE) 2020. 10. 20. 오후 1:25:31어차피 당첨 안돼22222222 나도 그냥 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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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안경의 참치 씨 (DSflZaEuuk) 2020. 10. 20. 오후 1:28:13그럼 취미에 돈 쓰는 건 돈낭비라고 안 느껴지니까 복권을 취미로 들이면 돈도 안 아깝고 운좋으면 일확천금도 노릴 수 있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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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익명의 참치 씨 (N5AdfORMkE) 2020. 10. 20. 오후 1:29:23그래도 도박보단 복지에 쓰이는 로또가 낫지
근데 난 안함 -
314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QsywwfVonQ) 2020. 10. 20. 오후 5:05:18>>312 뭔데 설득력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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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KrcvuGjbxM) 2020. 10. 20. 오후 5:29:51>>312
설득력이... 있어...! -
316 익명의 참치 씨 (9B1X7uuB.Y) 2020. 10. 20. 오후 7:17:16머리 아파서 커피전문점 식당가에서 찾는데 도저히 안나와서 빡친채로 돌아다니다가 coffee 한글자 봤는데 해외여행가서 백화점에서 식당 찾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차돌박이 한글로 봤을때 수준의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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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익명의 참치 씨 (58WBahQCAw) 2020. 10. 20. 오후 7:41:15차 돌
박 이 -
318 나는날치 씨 (Eq/DQ4ipgo) 2020. 10. 20. 오후 7:42:51차 박
돌 이 -
31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I7027e0dA) 2020. 10. 20. 오후 8:56:58>>316
머리 아플 때는 커피 안마시는 게 좋지 않나...? -
32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I7027e0dA) 2020. 10. 20. 오후 8:57:25난 오늘 짬뽕을 먹었음.
근데 짬뽕이라기보단 육개장칼국수에 가까웠다. -
321 익명의 참치 씨 (N5AdfORMkE) 2020. 10. 20. 오후 8:59:11>>319
카페인이 부족해서 생기는 두통이었음 -
32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I7027e0dA) 2020. 10. 20. 오후 9:01:29>>321
뭐야 그 두통은...
카페인이 부족해서 두통이 생길 정도면 정말 카페인 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
323 익명의 참치 씨 (N5AdfORMkE) 2020. 10. 20. 오후 9:01:52>>322
히히 -
32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I7027e0dA) 2020. 10. 20. 오후 9:04:58카페인도 꽤 독하니까 조심하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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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익명의 참치 씨 (N5AdfORMkE) 2020. 10. 20. 오후 9:08:37저번 간수치는 살짝 높지만 정상이었는데
다음 검사에서 높으면 고려해볼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
326 익명의 참치 씨 (58WBahQCAw) 2020. 10. 20. 오후 9:48:03나는 카페인도 알코올도 너무 심하게 받아...
전에 술 한 모금 마시고 몇시간동안 우울해져서 클났었다... -
328 익명의 참치 씨 (N5AdfORMkE) 2020. 10. 20. 오후 10:57:28>>327 좋게 말할때 한국어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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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익명의 참치 씨 (58WBahQCAw) 2020. 10. 20. 오후 11:03:16>>328 나쁘게 말할때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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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익명의 참치 씨 (rYv/9av0gY) 2020. 10. 20. 오후 11:08:48와중에 짤은 왜 드래곤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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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xNpceKBqh.) 2020. 10. 20. 오후 11:14:15>>328 중립적으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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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익명의 참치 씨 (N5AdfORMkE) 2020. 10. 20. 오후 11:17:30>>328 상처받았어
광고쪽으로 보였나 그냥 외국어가 빡쳤을 뿐인데
내용도 별볼일 없겠지만. 대한민국 변방 사이트까지 오는게 신기하다 -
333 익명의 참치 씨 (64vJ7NiKaI) 2020. 10. 20. 오후 1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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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xNpceKBqh.) 2020. 10. 20. 오후 11:41:13>>332 329는 아마 앵커실수를 한 게 아닐까? 327을 앵커하려고 했는데 실수했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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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xNpceKBqh.) 2020. 10. 20. 오후 11:42:01나도 327 앵커하려고 했는데 오타로 328이라고 적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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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익명의 참치 씨 (64vJ7NiKaI) 2020. 10. 20. 오후 1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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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개복치 (AenrRQqE7A) 2020. 10. 21. 오전 12:03:58뭐야 둘다 날 지목해서 충격받았어
흑흑 난 심약해 죽어버릴거야 -
338 개복치 (AenrRQqE7A) 2020. 10. 21. 오전 12:04:18아
익명의 개복치 씨라고 해야되는데
바보 -
339 익명의 참치 씨 (EVnKc9uo06) 2020. 10. 21. 오전 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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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HbyrPZxdCE) 2020. 10. 21. 오후 1:17:32아무것도 안했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38퍼센트.
발열도 엄청나고.
이제 폰을 바꿔야할 때인가.. -
341 329 (DoOHWWJhaA) 2020. 10. 21. 오후 6: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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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익명의 참치 씨 (wfMMKf5AMY) 2020. 10. 21. 오후 6:39:10졸리다... 내일도 시험이다... 최종보스 영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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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익명의 참치 씨 (DoOHWWJhaA) 2020. 10. 21. 오후 6:40:24>>342 어라...? 왜 여기 내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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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익명의 참치 씨 (wfMMKf5AMY) 2020. 10. 21. 오후 6:41:57>>343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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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익명의 참치 씨 (AenrRQqE7A) 2020. 10. 21. 오후 7:53:11독감 백신과 사망이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는데도, 그리고 사례가 극소수임에도 두려워하며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하는 심리는 상당히 흥미롭다.
인플루엔자와 사망은 인과관계가 있는데 백신이 두려워 인플루엔자를 감내하겠다는 생각은 소탐대실이 아닐까?
심지어 그 '소'조차 원래는 무의미한 것이었으니... -
346 익명의 참치 씨 (AenrRQqE7A) 2020. 10. 21. 오후 7:59:16안전벨트 매면 탈출 못할수도 있으니까 안매고 운전하겠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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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익명의 참치 씨 (uEquZJKKI.) 2020. 10. 21. 오후 9:51:25>>340 무슨 폰 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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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나는날치 씨 (EGx2I1iyBY) 2020. 10. 21. 오후 11:09:26여왕이 빨리오면? 어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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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익명의 참치 씨 (AenrRQqE7A) 2020. 10. 21. 오후 11:16:08아 피식했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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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안경의 참치 씨 (rs/ZHInvFE) 2020. 10. 21. 오후 11:32:38>>342 나는 내일 국어랑 사회..
그리고 아침부터 뻘짓하더니만 처참하게 망했지만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 당한 한국사가 오늘.
하지만 수학을 안망쳤다! 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이니까 망쳤는데도 그리 슬프지가 않다 -
351 안경의 참치 씨 (rs/ZHInvFE) 2020. 10. 21. 오후 11:33:00아니, 정확히는 수포자가 된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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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익명의 참치 씨 (BL8kMx/QSQ) 2020. 10. 21. 오후 11:49:22>>351 이김에 수포자 타이틀을 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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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HbyrPZxdCE) 2020. 10. 21. 오후 11:59:59>>347
아이폰 7 -
35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lRFrGLgp2.) 2020. 10. 22. 오전 12:00:40지금이 딱 시험기간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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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나는날치 씨 (aCgfPIF/K2) 2020. 10. 22. 오전 12:10:09거리두기 1단계로 줄더니 시험 끝나도 온라인수업 아님
흑흑 -
356 아스트랄로피테쿠스 (LkLNDCzU9E) 2020. 10. 22. 오전 12:17:35헉 나 올해 처음으로 모기에 물렸어!! 올해는 여름을 병원에서 싹 다 보내서 안물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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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안경의 참치 씨 (2nxhsWGRes) 2020. 10. 22. 오전 2:32:32아... 새벽인데 안자고 지금 뭐하는거지
생일인데 어제 그려야지 해놓고 생일축전 안 그렸다는 압박감에 오히려 잠이 안 오네... -
358 익명의 참치 씨 (5jIZLuhv7c) 2020. 10. 22. 오전 3:59:56손 소독제도 알코올이 맞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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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익명의 참치 씨 (5jIZLuhv7c) 2020. 10. 22. 오전 4:01:05스트레스 받을때 손소독제 가따가 흠~스멜~ 하면 가볍게 한잔하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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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익명의 참치 씨 (HPQUiYBvCs) 2020. 10. 22. 오전 4:05:37>>359 그 뭐냐, 금주령때 소독약 마셨다는 빌런들 얘기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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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익명의 참치 씨 (5jIZLuhv7c) 2020. 10. 22. 오전 6:41:04tuna>1596242181>360
음... 이건 어디서 들은 이야긴데 상큼한 향은 있지만 맛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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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익명의 참치 씨 (HPQUiYBvCs) 2020. 10. 22. 오전 7:05:47>>361 어... 들은 얘기인거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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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익명의 참치 씨 (x4gHxC75nk) 2020. 10. 22. 오전 7:08:57쓴맛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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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익명의 참치 씨 (ftTXIsKB1E) 2020. 10. 22. 오전 7:56:16으악 으아악 오늘시험 영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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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익명의 참치 씨 (5fAz8uPitU) 2020. 10. 22. 오전 8:58:53개인적인건데 참치어장 디자인 참 좋다
묘하게 옛날느낌나서 추억돋으면서도 그때만큼 불편하지도 않음 -
366 익명의 참치 씨 (igPDSUjs1o) 2020. 10. 22. 오전 9:03:14>>362 향 맞겠지
미각은 단맛 쓴맛 짠맛 신맛밖에 없잖아.
매운맛은 통각, 떫은맛은 촉각이고 나머지는 향이니까 맞을거야. -
367 익명의 참치 씨 (HPQUiYBvCs) 2020. 10. 22. 오전 9:41:11>>366 아니 그... 내가 궁금한 건, 맛 쪽이 아니라
'들은' 이야기가 맞는지 여부야. 직접 마셔보고 들었다고 말하는건 아니지 설마? -
368 익명의 참치 씨 (5jIZLuhv7c) 2020. 10. 22. 오전 10:06:26tuna>1596242181>367
하하;; 하하하;; -
369 익명의 참치 씨 (c1xsIm8Xio) 2020. 10. 22. 오후 12:33:02영어시험 끝났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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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익명의 참치 씨 (s6Zf1Mub3I) 2020. 10. 22. 오후 1:57:06코로나로 인해 금년은 책상을 시험간격으로 띄워서 수업을 들었는데 나는 이거 너무 좋다.
책상이 떨어져 있으니까 뭔가 학교라는 공간에서 최소한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느낌임.
앞으로도 걍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
371 익명의 참치 씨 (s6Zf1Mub3I) 2020. 10. 22. 오후 1:57:55사실 학교라는 공간이 여럿이서 부대껴야 하고 뻥 뚫린 교실에 여러명이 계속 있어야 하는데 책상이라도 떨어트리면 물리적으로 멀어져서 심리적 안정감이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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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익명의 참치 씨 (x4gHxC75nk) 2020. 10. 22. 오후 2:07:45나도 코로나 끝난 후에도 계속 책상 띄워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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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익명의 참치 씨 (6wg1gKTv3o) 2020. 10. 22. 오후 3:16:57맞아 책상 띄워주니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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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익명의 참치 씨 (6wg1gKTv3o) 2020. 10. 22. 오후 3:18:31나 너무 힘들다 문제집 사려고 몇시간을 걷고있어... 서점을 가는 족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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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익명의 참치 씨 (qYMZ7g8uVo) 2020. 10. 22. 오후 3:20:15지속적으로 우울할땐 꼭 감사일기를 써 얘들아
실제로 심리학계에서 실험 결과 효능이 입증됐고 일단 나는 효과 좋았다
하루에 감사했던 일 5개 정도만 써도 좋으니까 해봐 2주정도 지속해야 효과가 좋다고 함.
처음에는 진짜 쓸 게 없다고 느껴져서 억지로 쥐어짜는 수준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쓸 것도 많아진다.
출처: 쿠르츠게작트 -
376 익명의 참치 씨 (qYMZ7g8uVo) 2020. 10. 22. 오후 3:20:27+내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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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익명의 참치 씨 (s6Zf1Mub3I) 2020. 10. 22. 오후 3:21:22>>374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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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익명의 참치 씨 (ftTXIsKB1E) 2020. 10. 22. 오후 5:04:44>>377 힘들었어... 지금은 집이다! 네시간은 걸은것같네 어휴 역시 학교는 만악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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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익명의 참치 씨 (aCgfPIF/K2) 2020. 10. 22. 오후 5:45:02쥐가 혀를 깨물면 설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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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익명의 참치 씨 (5jIZLuhv7c) 2020. 10. 22. 오후 6:16:57https://youtu.be/IOeXmFBSkqg
이거 진짜 소름돋고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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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익명의 참치 씨 (5jIZLuhv7c) 2020. 10. 22. 오후 6:22:43https://youtu.be/1OWa9IFrfss
사실 이게 제일 재밌었다! 기 보단 이거 보고 시리즈에 빠진 거지만
심심할때 딱 보기 조와.. -
382 익명의 참치 씨 (VZ5m/Gpw/6) 2020. 10. 22. 오후 11:01:56일찍 자고 싶어도 못 자는 나의 저주받은 매커니즘...
나는 자고 싶다 - 자기 전에 그... 행위를 하고 싶다 - 그걸 할 때 조용했으면 좋겠다 - 집에 문지방이 없다 - 방음이 안된다 - 늦은 저녁먹으며 ㅈㄴ게 얘기하는 가족들 목소리가 들린다 - 그걸 못한다 -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 새벽!
뭐냐고 이게... -
383 익명의 참치 씨 (2EKijzjV6E) 2020. 10. 22. 오후 11:12:46>>382 차음 헤드셋 사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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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익명의 참치 씨 (igPDSUjs1o) 2020. 10. 22. 오후 11:17:47헤드셋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나름 돈 들여서 좋은 헤드셋을 사니까 무료라 애용했던 유튜브 음질이 구린게 확 느껴져서 신경쓰여 -
385 익명의 참치 씨 (Jyx2NXhwY6) 2020. 10. 22. 오후 11:29:07등까지 머리 긴 참치들아 얇지 않은 옷 입고도 하루에 두세 번 정도 머리카락 때문에 소름돋고 그래?
집 거실-부엌에서 가만히 있어도 유난히 소름이 많이 돋는데 머리카락 때문인지를 모르겠어 -
386 익명의 참치 씨 (igPDSUjs1o) 2020. 10. 22. 오후 11:30:09>>385 그거 나야 미안
죽어서 유령이 돼서 그래 -
387 익명의 참치 씨 (Jyx2NXhwY6) 2020. 10. 22. 오후 11:35:44>>386 주거침입이다
경찰! -
38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S7x5D6goYc) 2020. 10. 22. 오후 11:35:51>>383
헤드셋끼면 그것대로 자는 게 불편해지지 않을까.
난 알람 못들을까봐 무서워서 귀에 뭐 끼고는 못자겠더라.
>>384
이제 헤드셋에 맞춰서 다른 음향기기나 환경도 상향시키다 보면 재산이 거덜나는 거지?
>>385
등까지 머리를 길러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다른 건 모르겠고 머리 길면 머리감을때 정말 힘들 것 같아. -
389 익명의 참치 씨 (igPDSUjs1o) 2020. 10. 22. 오후 11:38:12>>387 흥 감히 날 신고하다니 네녀석 방에 똥을 누고 가겠다
>>388 으어어 재산 안돼 -
390 익명의 참치 씨 (igPDSUjs1o) 2020. 10. 22. 오후 11:38:55사실 음원만 비싸면 된다!
스트리밍 서비스 멀로할까 -
39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S7x5D6goYc) 2020. 10. 22. 오후 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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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S7x5D6goYc) 2020. 10. 22. 오후 11:41:38>>390
난 애플뮤직 쓰는 중.
아이폰을 안 쓰거나 한국 음악 좋아하면 절대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함.
아이폰 사용자거나 해외음악을 좋아하면 아주 좋은 선택이야.
다만 한국 애플뮤직은 해외음악은 죄다 서비스하는데 큐레이팅이 개판이라 제대로 즐기려면 미국 계정을 파는 수밖에 없다... -
39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S7x5D6goYc) 2020. 10. 22. 오후 1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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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익명의 참치 씨 (igPDSUjs1o) 2020. 10. 22. 오후 11:43:43>>392 마! 한국인이 갤럭시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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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익명의 참치 씨 (igPDSUjs1o) 2020. 10. 22. 오후 11:44:25>>39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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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S7x5D6goYc) 2020. 10. 22. 오후 11:44:35>>394
감성맛 좀 봐랏! -
397 나는날치 씨 (xIROcaQzns) 2020. 10. 23. 오전 12:00:35>>393 시간조차 뛰어넘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리 세미나를 들을 자격이 없다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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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익명의 참치 씨 (la49gW/7e.) 2020. 10. 23. 오전 12:03:19>>382 분명 그냥 사소한 불만이었는데 이제 가족들이 언성을 높이고 싸우기 시작한다...
이젠 진짜로 시끄러워서 자지 못하는 상황이 되기 시작했다
나 둔감해서 웬만큼 소음 있어도 잘만 자는데 개같네 진짜! -
39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dVX3x2XRyw) 2020. 10. 23. 오전 12:03:35>>397
AWS 너무 강하다아아앗! -
400 안경의 참치 씨 (J40eMwz72U) 2020. 10. 23. 오전 1:03:51>>397 혹은 예측을 정말 기가막히가 잘 하는 사람이거나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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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익명의 참치 씨 (TB1J2E1jps) 2020. 10. 23. 오전 1:04:14tuna>1596242181>390
난 벅스 써
스트리밍할때 flac로도 선택할 수 있는걸 본 것 같기도
Flac 개별곡 구입하는것두 900원? 정도라서 멜론보다 싸구
보니까 20주년으로 행사로 이용권 3개월 100원으로 서비스 하던데 관심있으면 벅스도 고려해봐!
앨범째로 듣는거 좋아하면 그냥 앨범을 사서 리핑하는 것도 괜찮아
원본파일인 wav파일 그대로 뽑아서 들을 수 있구
알라딘 같은데서 상태좋은 음반 찾아보면
flac전곡구매보다 싸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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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익명의 참치 씨 (0aJikMxvV6) 2020. 10. 23. 오전 2:21:45>>401 고마웡
내 시간 훔쳐간 사람 지금 나오면 봐준다 -
403 익명의 참치 씨 (0aJikMxvV6) 2020. 10. 23. 오전 3:43:23택배기사 죽었다는 뉴스를 대체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다. 기업이 책임의식이라고는 전혀 없고 개선의 의지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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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안경의 참치 씨 (J40eMwz72U) 2020. 10. 23. 오전 4:22:43행동하기만 하면 해결된다는 걸 알면서도 행동하기 전까지의 과정이 무섭거나 귀찮아서 회피하다가 결국 해결도 안 되고 괜히 회피했다는 거에 스트레스 받으니 나도 참. 뭐 차차 개선되고 있으니 그걸 위안삼아 받은 스트레스를 다시 깎으니 프린세스 메이커2 여름 바캉스 같은 기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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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익명의 참치 씨 (diQ710NOq.) 2020. 10. 23. 오전 4:57:12일본 노래는 뭘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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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익명의 참치 씨 (LWEpyQQ6Tc) 2020. 10. 23. 오전 8:34:17tuna>1596242181>405
일본 노래 진짜 본격적으로 들을려면 애플뮤직 쓰거나 유튜브 뮤직 써야 함ㅠ
한국 앱에도 있을 건 있는데 별로 안 유명한 곡들은 없는 경우가 많아
아니면 아마존 뮤직에서 살 수도 있음 -
407 익명의 참치 씨 (PPvtmTxETg) 2020. 10. 23. 오전 10:06:22회사는 누가 만들었을까 생각해봤는데 애초에 자본주의 자체가 남는 잉여 생산물에 의해 만들어진거잖아
하여튼 프롤레타리아는 항상 자본가들에 의해 착취당해왔 읍읍 당신들 누구야 -
408 익명의 참치 씨 (IOuO5KkZsM) 2020. 10. 23. 오전 11:12:38불순분자는 제거되었으니 시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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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익명의 참치 씨 (diQ710NOq.) 2020. 10. 23. 오전 11:23:56>>406 아... 애플뮤직도 잘 안되있다던데 일본은 너무 자기들 세상에 갇혀 살아
세계화가 안 된 이유의 한 몫은 그것도 있는 듯 물론 일본 보이그룹은 구리지만
아무튼 고마워~! -
410 안경의 참치 씨 (pvHlsztsto) 2020. 10. 23. 오전 11:32:18일본의 좋은 것은 음식이다
타코야끼 먹고싶다 -
411 익명의 참치 씨 (FsVMzwXXZI) 2020. 10. 23. 오전 11:45:24특별 이벤트!
무려 타코야키를 사시면 가쓰오부시를 드립니다!
타코야키는 안 드립니다 -
412 익명의 참치 씨 (EPG/VqJvY6) 2020. 10. 23. 오후 12:02:06yee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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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익명의 참치 씨 (Q39mx7avwY) 2020. 10. 23. 오후 12:13:18타코야끼를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면 문제없음
오늘 밖에 겁나 춥다 냉동참치 될 뻔 -
414 익명의 참치 씨 (i3wrhrmk1E) 2020. 10. 23. 오후 2:39:41롱카디건 걸치고 나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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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익명의 참치 씨 (i3wrhrmk1E) 2020. 10. 23. 오후 2:40:22낮 되니까 그나마 좀 낫긴 하지만 그래도 후회되는 것이다...저녁되면 다시 썰렁해질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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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나는날치 씨 (xIROcaQzns) 2020. 10. 23. 오후 11:03:53밖을 잘 못 나가니 올해는 돈 좀 모이겠구나 싶었는데
쌓이는건 돈이 아니라 데이터였고
심지어 이월도 안됨 -
417 익명🥈📌🐟 씨 (liPdEdy0HQ) 2020. 10. 24. 오전 12:49:31타코야키와 가쓰오부시에서 각각 이름을 문어빵과 훈제 찐 가다랑어로 바꾸고 생산하면 이 시국이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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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익명의 참치 씨 (v5NLUBxo8A) 2020. 10. 24. 오전 1:51:02으윽 졸려... 자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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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익명의 참치 씨 (o7d0XK7DjI) 2020. 10. 24. 오전 2:50:03요즘같이 발전된 시대에 어처구니없는 일 투성이라는 점은 참 멍청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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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익명의 참치 씨 (BejOxVBt2U) 2020. 10. 24. 오전 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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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익명의 참치 씨 (EnB86k5XE6) 2020. 10. 24. 오후 12:06:31현재 스위치로 하고 있는 게임이 재미 없어서 엔딩이고 뭐고 그냥 드랍할까 말까 고민중다.
다른 참치들은 콘솔게임(아무 플랫폼) 하다가 몇 번 드랍해봤어? -
42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jAsnWVjgZE) 2020. 10. 24. 오후 2:14:42>>421
난 50번은 넘을 걸...
샀는데 생각보다 잘 안맞던지 아니면 그냥 바빠서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결국 잊어먹던지...
요즘엔 게임패스 때문에 찍먹하기 좋아서 부담이 줄었지.
정말 후회한 게임
1위 - 니어 오토마타(30분 플레이)
2위 - 파판 15(튜토리얼 주차장에서 벗어나지 못함)
3위 - 검은사막 콘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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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익명의 참치 씨 (kSgsT14hbg) 2020. 10. 24. 오후 3:47:11상판에 또 어그로가 나타나서 여기로 피신
어그로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가끔 궁금해 -
424 익명의 참치 씨 (kSgsT14hbg) 2020. 10. 24. 오후 3:48:53>>422 니어 오토마타 그거 사람들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더라
잘 안 맞았었나보네 -
425 안경의 참치 씨 (7sCls5rk5o) 2020. 10. 24. 오후 4:03:11아... 쇼스타코비치 진짜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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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익명의 참치 씨 (N0L5I38QS.) 2020. 10. 24. 오후 4:19:51상판 어그로 때문에 피신. 새 카드 생성으로 라인 도배중.
선을 넘는데 이거 어떻게 할 수 없을까. -
427 익명의 참치 씨 (OKZeyUBHl.) 2020. 10. 24. 오후 4:26:37>>403 기업가들은 세계 어딜 가도 부모없지만 그걸 잘 케어하는게 정부의 역할이지. 하지만 한국은 언론도 입법부도 사법부도 행정부도 전부 기업편. 변화를 촉구하려해도 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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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익명🥈📌🐟 씨 (liPdEdy0HQ) 2020. 10. 24. 오후 4:31:58카드 생성 어그로는 캔드민밖에 대응할 수 없음. 그러니 캔드민의 대응이 나오기 전까지 상황극판 참치들은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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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익명의 참치 씨 (pg9dXy33Yc) 2020. 10. 24. 오후 4:43:44정말 뭐 하는 녀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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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05:06어려운 문제지.
비회원제 사이트는 어차피 어그로를 달고 살 수밖에 없음. -
43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08:40정말 어그로가 싫다고 하면 회원제로 가는 수밖에 없어.
근데 보통은 그냥 비회원제로 가는 걸 선호하지. 그러니까 그냥 그러려니해. 어차피 어그로가 글을 쓴다고 실제로 뭔가 피해가 오는 건 아니니까.
생각해보면 어그로라는 건 어그로의 시간 낭비일 뿐이지 실제로 피해자라는 건 없거든. 그냥 좀 귀찮다는 것 정도...?
솔직히 말하면 개인적으론 이용자가 30명도 안되는 게시판에 저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는 게 부럽다고 느껴지기까지 한데...
나도 저 정도로 시간이 남아돌았으면 좋겠어. -
432 익명의 참치 씨 (kSgsT14hbg) 2020. 10. 24. 오후 5:08:40사이트 관리란 정말 힘든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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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익명의 참치 씨 (kSgsT14hbg) 2020. 10. 24. 오후 5:09:30>>431 하긴 나도 가끔 그런 생각 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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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10:14>>432
사실 나는 이제와선 힘든 건 없지.
이용자를 늘리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요청 오면 가끔 데이터베이스 쿼리나 한 두 번 날려주는 정도?
참치어장은 이용자가 어지간한 네이버 카페보다도 작은 걸... -
43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G2AyzlFU.) 2020. 10. 24. 오후 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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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익명의 참치 씨 (flOlj47uK2) 2020. 10. 24. 오후 5:11:37기기밴 기능은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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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12:05>>436
그건... 불가능한데... -
438 익명의 참치 씨 (flOlj47uK2) 2020. 10. 24. 오후 5:12:14>>435 부러움에 몸부림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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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익명의 참치 씨 (pg9dXy33Yc) 2020. 10. 24. 오후 5:12:17저 카드들은 지울 수 없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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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13:05각 게시판별로 관리자를 뽑을 예정이니 곧 내 참치어장 업무는 더 줄어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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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익명의 참치 씨 (kSgsT14hbg) 2020. 10. 24. 오후 5:13:05>>435 큽 너무 부럽다...
여기 부러움에 팔딱거리는 참치 하나요 -
442 익명의 참치 씨 (flOlj47uK2) 2020. 10. 24. 오후 5: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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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14:38>>438 >>441
딱히 부러울 건 없어.
진짜 저렴한 모텔이거든... 침대랑 티비... 그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노트북이 있으니까 그거나 가지고 놀고 있지.
>>439
내가 지우는 거면 모르겠는데 이용자한테 주제글 삭제 권한을 줄 방법이 없어서! -
44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15:20기기밴이 가능하려면 참치어장 전용 단말기가 필요하겠는데...!
드디어 참치어장은 하드웨어까지 만드는 건가! -
445 익명의 참치 씨 (flOlj47uK2) 2020. 10. 24. 오후 5:16:05세계로 뻗어나가는 참치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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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익명의 참치 씨 (3YGH0ZwAXA) 2020. 10. 24. 오후 5:16:52참치어장 전용 하드웨어라니 뭔가 힙하고 비밀결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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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18:11가격은 요즘 치솟는 스마트폰을 본받아서 100만원이야.
기능은 참치 인터넷 어장 하나가 끝이지. -
448 익명의 참치 씨 (pg9dXy33Yc) 2020. 10. 24. 오후 5:18:59그러면 저 카드들은 못 지우는 건가...
위키까지 쳐들어가서 남의 시트를 복붙해 도배라니 대체 무슨 수고를 들이는 건지. -
449 익명의 참치 씨 (kSgsT14hbg) 2020. 10. 24. 오후 5:19:26와 딱 떨어지는 100만원이라니
참치 모양 핸드폰 케이스도 주나요? -
45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21:30>>448
아니 일단 내가 지우긴 했는데...
메일이나 트위터 DM으로 요청하면 지워줘.
요즘엔 내가 좀 바빠서 지워지는 게 늦어질 수는 있어!
>>449
기기 자체가 참치모양이라 참치모양 게이스는 필요 없어! -
451 익명의 참치 씨 (5HL8qJ4xZs) 2020. 10. 24. 오후 5:23:56오늘은 참치게시판에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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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익명의 참치 씨 (3YGH0ZwAXA) 2020. 10. 24. 오후 5:24:11>>450 귀엽겠다... 그래서 출시는 언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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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25:02>>452
20주년쯤에 출시하는 걸로... -
454 익명의 참치 씨 (pg9dXy33Yc) 2020. 10. 24. 오후 5:25:17음...
지워진 건가, 이거? -
455 익명의 참치 씨 (3YGH0ZwAXA) 2020. 10. 24. 오후 5:25:47>>453 이거 캡처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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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5:26:44>>454
아 몇 개 안지워졌네.
시간날때 지울게.
>>455
너 밴. -
457 익명의 참치 씨 (3YGH0ZwAXA) 2020. 10. 24. 오후 5:27:30>>456 꺄아악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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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익명의 참치 씨 (pg9dXy33Yc) 2020. 10. 24. 오후 5:29:43나중에라도 지워지면 됐어.
고마워요 라이더- -
459 안경의 참치 씨 (NJX/6b/iUM) 2020. 10. 24. 오후 5:49:06참치어장 전용 기기라니 탐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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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익명의 참치 씨 (0ucyrWFw.c) 2020. 10. 24. 오후 7:38:03참치어장에서 참게만 사용하는 사람 나 외에 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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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익명의 참치 씨 (8/l5G41ssE) 2020. 10. 24. 오후 7:49:10심심해미칠것같아심심해미칠것같아심심해미칠것같아심심해미칠것같아심심해미칠것같아심심해미칠것같아심심해미칠것같아심심해미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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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익명의 참치 씨 (kSgsT14hbg) 2020. 10. 24. 오후 7:54:50치킨이랑 콜라 시켰는데 요즘 치킨 왜 이렇게 비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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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익명의 참치 씨 (zbkqXFB1Fg) 2020. 10. 24. 오후 8:02:12>>463 뭐 시켰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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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익명의 참치 씨 (kSgsT14hbg) 2020. 10. 24. 오후 8:15:22>>464 황금올리브 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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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1c6q4z45w) 2020. 10. 24. 오후 8:18:37>>461
나요. -
467 익명의 참치 씨 (s4dldN71u2) 2020. 10. 24. 오후 8:20:30>>462
심심하면 웹툰도 있고 웹소설도 있잖아...요즘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무료게임도 많지않나. 인터넷 요금 거덜남? -
468 익명의 참치 씨 (s4dldN71u2) 2020. 10. 24. 오후 8:21:33>>461 여기저기 찍먹은 하고 있지만 요즘은 여길 많이 오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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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익명의 참치 씨 (o7d0XK7DjI) 2020. 10. 24. 오후 9:02:06참게만 돌아가는 기기라니
힙스터 컨셉 잡으면 성공할듯 -
470 익명의 참치 씨 (jQJ7o98mJ6) 2020. 10. 24. 오후 9:11:20진짜 생기면 분명히 그런 챌린지 하는 사람 있을거야
참치용 단말기로 둠 돌리기 -
471 익명의 참치 씨 (o7d0XK7DjI) 2020. 10. 24. 오후 9:40:09씹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인문계 석사는 돌에 맞아죽어서 석사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거같아서 슬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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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나는날치 씨 (lOVj58zVcg) 2020. 10. 24. 오후 10:00:32>>471 그거 누가 석사가 아니라 박사래.
두드릴 撲에 죽을 사라고.. -
473 익명의 참치 씨 (o7d0XK7DjI) 2020. 10. 24. 오후 10:05:34>>4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확실히 옛날 휴대전화가 성능이 뒤떨어져도 무게가 압도적으로 가볍구먼
요즘건 과장 보태서 거의 가벼운 태블릿인듯. 남잔데도 손목아퍼 -
474 익명의 참치 씨 (0ucyrWFw.c) 2020. 10. 24. 오후 10:47:10>>473 인정... 요즘은 진짜 핸드폰 무게가 200g을 우습게 넘기던데, 아무도 이걸 신경 안 쓰는 건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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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익명의 참치 씨 (o7d0XK7DjI) 2020. 10. 24. 오후 11:01:52>>474
아예 본체는 가방에 넣고다니고 디바이스만 꺼내 연결하는 무선방식을 만드는건(?) -
476 나는날치 씨 (lOVj58zVcg) 2020. 10. 24. 오후 11:49:36>>475 그럼 휴대성이 사라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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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익명의 참치 씨 (o7d0XK7DjI) 2020. 10. 24. 오후 11:53:35>>476
블루투스가 유행인데 디바이스가 블루투스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
478 익명의 참치 씨 (0RFz/Lkzqw) 2020. 10. 25. 오전 10:04:06스마트폰 나오기 전까지는 전화한다고 할 때 손모양이 주먹에서 엄지랑 약지 편 거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출생자일수록 손바닥을 피는 경향이 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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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익명의 참치 씨 (1SnMDN2Rek) 2020. 10. 25. 오후 3:15:50난 2001년생인데 스마트폰 잡는 것처럼 레고 손 모양 하게 되더라... 어렸을 땐 수화기 모양 했던 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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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loVo5FVMYo) 2020. 10. 25. 오후 3:51:58난 굳이 따지자면 수화기 스타일이긴 한데 요즘엔 전화기 제스처 자체를 쓸일이 없다보니..
오히려 텍스트 치는 제스처를 더 많이하는 것 같아. -
481 익명의 참치 씨 (UFIlWQk9kc) 2020. 10. 25. 오후 4:26:05퍼즐 게임에 둥근 다이얼 돌리는 전화기 나오면 그거 뭔지 몰라서 못 풀더라
그거 보고 충격받음 -
482 안경의 참치 씨 (.4DAbz8RZ2) 2020. 10. 25. 오후 4:39:22요즘 애들은 전화 아이콘이 왜 저렇게 생긴 건지 모른다며. 라고 해도 나도 나름 요즘 애 카테고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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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익명의 참치 씨 (7g1ft62nsk) 2020. 10. 25. 오후 4:39:59게시판 이용은 처음해보는데
대충 이렁게 적으면 되는건가? -
484 익명의 참치 씨 (.PFA47WX4.) 2020. 10. 25. 오후 5:03:5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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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익명의 참치 씨 (UFIlWQk9kc) 2020. 10. 25. 오후 5:10:57아기 참치 뚜루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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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익명의 참치 씨 (1SnMDN2Rek) 2020. 10. 25. 오후 7:51:19창힐 씨... 당신은 대체 무슨 문자를 만드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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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익명의 참치 씨 (UFIlWQk9kc) 2020. 10. 25. 오후 8:20:01눈 네 개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으니까 자기 기준으로 만든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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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익명🥈📌🐟 씨 (ChMJotQIlE) 2020. 10. 25. 오후 9:31:34아기 참치는 상어에 잡아먹히지. 물고기는 내가 다 먹는 아기 상어 뚜루루 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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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익명의 참치 씨 (1SnMDN2Rek) 2020. 10. 25. 오후 10:52:28상어 또한 인간에게 잡아먹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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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익명의 참치 씨 (0RFz/Lkzqw) 2020. 10. 25. 오후 11:45:10내인생아 주인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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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안경의 참치 씨 (fMWWTZu8EU) 2020. 10. 26. 오전 1:18:25그 눈 갯수보다 본인이 만든 문자의 갯수가 더 경이로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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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익명의 참치 씨 (Hk/4LJn5bM) 2020. 10. 26. 오전 1:34:58진지하게 따지면 중국인들이 쓰면서 발전했겠지만 아무튼 이딴 문자를 꿋꿋이 고수한 중국인들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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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익명의 참치 씨 (fo0C6BHAjk) 2020. 10. 26. 오전 3:57:41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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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익명의 참치 씨 (fo0C6BHAjk) 2020. 10. 26. 오전 3:58:35오늘 오후 5시에 시험 끝날 때까지 못 자면... 총 27시간 동안 깨어 있는 게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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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안경의 참치 씨 (BasZ0etQT2) 2020. 10. 26. 오전 7:35:51아침부터 사소한 불행들이 겹치고 있어. 좋지 않은 징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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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익명의 참치 씨 (Hk/4LJn5bM) 2020. 10. 26. 오전 9:35:59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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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익명의 참치 씨 (XooJbYteu6) 2020. 10. 26. 오전 10:16:16아파서 쉬다 오랜만에 운동을 했는데 너무 행복하다
우울감이 너무 심했어 -
498 익명의 참치 씨 (fo0C6BHAjk) 2020. 10. 26. 오전 10:57:13오늘 봐야 되는 시험 2개 중 1개 끝...
나머지 시험까지 다 보면 바로 침대로 가야겠다 -
499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17dIiSrBhg) 2020. 10. 26. 오후 12:58:11>>497 나도 운동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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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기명의 참치씨 (Os61I0wiQE) 2020. 10. 26. 오후 1:33:44산소순환을 통한 흉부 반복 팽창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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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익명의 참치 씨 (X7cOqpfBbI) 2020. 10. 26. 오후 1:41:03내 척추의 요정 누가 훔쳐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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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척추의 요정 (ZaR.ZmdLUk) 2020. 10. 26. 오후 2:43:08안녕? 나는 척추의 요정이야!
지금 자세가 구부정한 친구들! 모두 척추를 바르게 펴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하도록 하자! -
503 익명의 참치 씨 (/3hvYgBBQw) 2020. 10. 26. 오후 2:59:50>>502 그만 파업하고 돌아와줘 내가 미안해 앞으로 복지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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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나는날치 씨 (.TVnV1Qjsc) 2020. 10. 26. 오후 5:12:57노조협상의 시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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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익명의 참치 씨 (Hk/4LJn5bM) 2020. 10. 26. 오후 5:38:08김지훈(배우) 몸 생각보다 너무 멋져서 놀랐다
크라임씬에서 너무 망가지다보니... 제꼬삼을 몸소 실천하신... -
507 익명의 참치 씨 (fo0C6BHAjk) 2020. 10. 26. 오후 9:13:15>>502 척추는 지켜주지만 눈은 뭐 혹사하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건가
하긴 자기 할 일만 충실하면 되지 -
508 익명의 참치 씨 (aDPB8HVTTE) 2020. 10. 26. 오후 10:07:27역사적 유적 사진 프리소스 어디서 찾는지 아는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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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익명의 참치 씨 (Hu57.W1kVA) 2020. 10. 27. 오전 12:55:09https://www.pexels.com/ko-kr/
이런데서 한 번 검색해봐 -
510 익명의 참치 씨 (zEUK/fDIYo) 2020. 10. 27. 오전 4:01:37내 뇌가 날 싫어하나...
왜 맨날 무섭거나 짜증나는 꿈만 꾸게 하지 -
511 안경의 참치 씨 (naa.GQs0cc) 2020. 10. 27. 오후 5:08:43군것질하고싶은데 돈낭비같아서 못하겠다
용돈이라곤 안 받으니까 아무래도... -
512 나는날치 씨 (gquF6HtA/E) 2020. 10. 27. 오후 5:33:44핫초코 맛있다.
사실 택배는 왔지만 아직 안먹음. -
513 익명의 참치 씨 (f5XA1QkKkM) 2020. 10. 27. 오후 5:37:32먹지 않았으나 나는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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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익명의 참치 씨 (zEUK/fDIYo) 2020. 10. 27. 오후 6:23:28앞으로 생산되는 컴퓨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설치 못 하게 해야돼...
그 적폐 브라우저 좀 없앴으면 좋겠다 -
515 익명의 참치 씨 (OdG/pML2M2) 2020. 10. 27. 오후 6:44:14참치게시판에도 설마 익스플로러를 쓰는 사람이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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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dRpWo.dnM) 2020. 10. 27. 오후 7:41:19>>515
좀 있긴 함.
참고로 lightuna는 익스플로러에서 제대로 안돌아감. -
517 익명의 참치 씨 (Hu57.W1kVA) 2020. 10. 27. 오후 8:14:19크롬 쓰다가 갑자기 실행에 문제가 생겨서 엣지로 들어와본 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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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익명의 참치 씨 (f5XA1QkKkM) 2020. 10. 27. 오후 8:52:13엣지 or 익스플로러=크롬 설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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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익명의 참치 씨 (f5XA1QkKkM) 2020. 10. 27. 오후 8:52:37개인적으로 네이버 웨일 굉장히 편하게 잘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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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익명의 참치 씨 (4aByTOIUh2) 2020. 10. 27. 오후 1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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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익명의 참치 씨 (Hu57.W1kVA) 2020. 10. 27. 오후 10:25: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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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익명의 참치 씨 (zEUK/fDIYo) 2020. 10. 27. 오후 1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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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익명의 참치 씨 (4aByTOIUh2) 2020. 10. 27. 오후 10:33:19검색창 두 개 있는 거 진짜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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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익명의 참치 씨 (zEUK/fDIYo) 2020. 10. 27. 오후 10:37:35내 컴퓨터는 분명 윈도우 10인데 마치 윈도우 XP를 돌리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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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익명의 참치 씨 (IDLNzyUmTo) 2020. 10. 27. 오후 10:57:22>>522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20년을 되돌려주는 타임머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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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익명의 참치 씨 (Hu57.W1kVA) 2020. 10. 27. 오후 11:06:38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은 존재했다
문명! 그리고 익스플로러! 나는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다! -
527 익명의 참치 씨 (IDLNzyUmTo) 2020. 10. 27. 오후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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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안경의 참치 씨 (GzE5JcjQ6c) 2020. 10. 27. 오후 11:46:03솔직히 크롬은 IE 2세대지.
브라우저는 웹 표준을 안 지키고, 득세하는 브라우저(=크롬)에만 맞춰놓은 사이트가 있고... 심지어 이 쪽은 개인정보도 옴뇸뇸 해가지.
이렇게 말하는 나도 크롬 쓰지만.
하으응 구글쨩에게 개인정보가 털려버렷
이라고 해도 내 개인정보는 아마 중국이 제일 잘 알거라고 생각해 -
529 익명의 참치 씨 (Hu57.W1kVA) 2020. 10. 27. 오후 11:53:54>>527 악 이동 버튼은 저희집 고양이가 눌렀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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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익명의 참치 씨 (glhAzI4pQg) 2020. 10. 28. 오전 1:04:42그나마 크롬은 속도라도 봐 줄 만하지, IE는 속도조차 양심 없음
그리고 크롬은 같은 크로미움 기반인 엣지나 웨일이 있어 대체제라도 있지만, IE는... 정말 노답 -
532 익명의 참치 씨 (glhAzI4pQg) 2020. 10. 28. 오전 1: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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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안경의 참치 씨 (7m7.QXGBMY) 2020. 10. 28. 오전 2:14:40사실 요즘도 IE 써야하는 사이트가 남아있어서 경악 또 경악.
그게 뭐냐면 학교폭력 실태조사 사이트다.
오... 제발 -
534 나는날치 씨 (y4IcrRkrSw) 2020. 10. 28. 오전 3:38:47요즘엔 IE랑 함께 엣지인가 뭔가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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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xdFRDlBbo) 2020. 10. 28. 오전 10:01:49IE: 이젠 쓰면 안됨. 근데 아직 IE 아니면 안되는 곳들이 좀 있음. >>533 같이 쓰는 사람이 아쉬운? 그런 곳들이 배짱 부리는 경우가 많음.
크롬: 현재로선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개발자 도구가 잘 되어있다는 평가가 많음. 개발자들은 그것 때문에라도 사용.
파폭: 예전엔 좀 잘나갔는데 ㅠㅠ. UI는 깔끔한 편임. 웹표준을 가장 잘 준수한다고 하나 요즘엔 다른 애들도 웹표준 잘 지켜서...
사파리: 웹개발자들의 적임. 얘는 스타일을 완전 따로 먹는 것들이 다른 애들보다 좀 많은 편이라 사파리용으로 처리해야되는 것들이 좀 있음. 확장프로그램의 수가 적은 게 좀 큰 단점임. 내가 사파리를 쓰고 있기 때문에 참치어장은 사파리를 공식 지원함...
엣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엣지의 후속작. 원래 자체 엔진을 사용했지만 결국 크롬 쪽 엔진으로 전환. 설정이 부실해서 난 안 좋아함.
웨일: 네이버에서 만든 크롬 배포판 같은 느낌... 잘 맞는 사람들은 아주 편하다고 함. 일단 아이콘은 귀여운 편. 난 안 써봐서 모름. -
537 익명의 참치 씨 (glhAzI4pQg) 2020. 10. 28. 오전 11:51:42일본어 수업에 베트남 유학생이 있는데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유창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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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익명의 참치 씨 (wZ2u.php1.) 2020. 10. 28. 오후 2:03:47>>534 일해라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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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익명의 참치 씨 (wZ2u.php1.) 2020. 10. 28. 오후 2:12:23크롬 하니까 최근에 모바일 크롬 북마크 목록 날린 거 생각난다 ㅂㄷㅂㄷ
크롬에 이상한 잔상 뜨길래 북마크 백업해두고 재설치하려던 게, 뭘 잘못했는지 동기화가 안 되고 다 날아갔어. 동기화 기능 홍보는 잊을만하면 꾸준히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막상 써먹으려니 뭐가 이리 복잡한지...구글은 혁신을 좋아하는 기업이라고 들었는데 요즘은 얘네도 좀 고여서 진입장벽 생기고 있는 것 같음... -
540 익명의 참치 씨 (wZ2u.php1.) 2020. 10. 28. 오후 2:26:05생각해보니 복잡해진 건 안드로이드이지 크롬이 아닌가...? 둘 다 구글 거긴 하지만...
아 근데 솔직히 크롬 도움말이 좀...도움이 안 되는 것 같긴 해ㅠㅠ -
541 나는날치 씨 (aUCn9.zrTE) 2020. 10. 28. 오후 3:23:55아ㅋㅋ 씹덕 공용어는 킹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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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익명의 참치 씨 (U6HsyiAOCc) 2020. 10. 28. 오후 5:01:32>>541 씹덕 공용어가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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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익명🥈📌🐟 씨 (k.ESZ5XqOY) 2020. 10. 28. 오후 5:19:53>>542 일본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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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나는날치 씨 (y4IcrRkrSw) 2020. 10. 28. 오후 7:05:07>>543 ㅇㅇ 일본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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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안경의 참치 씨 (7m7.QXGBMY) 2020. 10. 28. 오후 7:34:55일본어: 오타쿠계의 라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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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익명의 참치 씨 (e28ooSXc4g) 2020. 10. 29. 오전 3:18:17지금 며칠째 날 괴롭히는 모선생이 있어서 방금 불키고 존버하다가 한 마리 잡았는데... 다른 한 마리 또 있는 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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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익명의 참치 씨 (JMAwTTdx5k) 2020. 10. 29. 오전 7:58:4210월 말인데 아직도 모기 많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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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익명의 참치 씨 (6HIS4QXWso) 2020. 10. 29. 오전 9:13:37모선생이 바선생보단 낫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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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익명의 참치 씨 (6HIS4QXWso) 2020. 10. 29. 오전 9:16:18구시화지문(口是禍之門) 설시참신도(舌是斬身刀) 폐구심장설(閉口深藏舌) 안신처처뢰(安身處處牢)
시작은 이말년서유기였지만 이젠 말조심할 때마다 외우고 있다. -
550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IR.HPGf1HY) 2020. 10. 29. 오전 11:27:48>>549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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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익명의 참치 씨 (h1VoJ/PU2A) 2020. 10. 29. 오후 2:30:31할로윈 되면 참치 게시판 파비콘도 뼈만 남은 생선으로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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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익명의 참치 씨 (h3.BLSIl0.) 2020. 10. 29. 오후 2:58:01라스트보스 어장 뭔가 각자의 성향이 드러나는 듯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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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익명의 참치 씨 (QB2eRlsjqI) 2020. 10. 29. 오후 3:13:23>>551
부담주지마... -
554 익명의 참치 씨 (9/wC9px/FI) 2020. 10. 29. 오후 6:16:56누구에게나 언제든 해당되는 말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대치를 올려놓으면 안 됨. 안 그러면 자기들이 멋대로 올려놓은 기대치를 잣대로 해서 그 잣대에 못 미치면 멋대로 실망하고 심할 경우 화까지 내니까. 난 어떻게 하겠다든지 뭘 목표로 하겠다든지 그런 걸 전혀 말한 적이 없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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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익명의 참치 씨 (h1VoJ/PU2A) 2020. 10. 29. 오후 6:40:00>>553 뭐라고 쓰고 싶었는데 아이디가 QB라서 모든 걸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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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익명의 참치 씨 (fxBgIii8.E) 2020. 10. 29. 오후 6:40:27>>551
(기대) -
557 익명의 참치 씨 (6xKKJmf81A) 2020. 10. 29. 오후 6:45:22>>555 QB가 운영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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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익명의 참치 씨 (h1VoJ/PU2A) 2020. 10. 29. 오후 6:47:00>>557 큐베라고 어떤 만화에 나오는 축생인데 만악의 근원인 주제에 하얗고 귀엽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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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나는날치 씨 (ahmSyD9qls) 2020. 10. 29. 오후 6: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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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익명의 참치 씨 (HwFaKhShj.) 2020. 10. 29. 오후 7:40:11>>559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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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익명🥈📌🐟 씨 (BM.1XFJFRs) 2020. 10. 29. 오후 7:55:57저게 귀엽다니 상어님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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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익명의 참치 씨 (JMAwTTdx5k) 2020. 10. 29. 오후 8:10:45>>554 이걸 조심하지 않아서 내가 오늘 일 폭탄을 맞았었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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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익명의 참치 씨 (JMAwTTdx5k) 2020. 10. 29. 오후 8:11:25모르고 와꾸만 보면 귀엽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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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익명의 참치 씨 (.bx94B6Wkw) 2020. 10. 29. 오후 9:27:50유럽이랑 미국쪽에서 코로나 때문에 통행금지 한 거 보고 생각났는데..
저쪽은 계속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해온 거네. -
56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AP99pyZUo) 2020. 10. 29. 오후 11:07:47물론 그렇다고 너무 기대감을 안주면 무쓸모인간으로 취급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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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익명의 참치 씨 (LOuvU3J.hw) 2020. 10. 30. 오후 1:58:42그렇다면 내일은 할로윈을 맞아 호박색 배경색이 될 것을 기대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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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기명의 참치씨 (f4Hjhuozn6) 2020. 10. 30. 오후 2:14:23기대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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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나는날치 씨 (yShi0yhKL2) 2020. 10. 30. 오후 3:42:16역발상으로 할로윈에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해버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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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익명의 참치 씨 (p12mRIG0qc) 2020. 10. 30. 오후 5:23:24오늘 왜 이렇게 피곤하지...
분명 잠도 푹 잔 거 같은데... -
570 익명의 참치 씨 (LOuvU3J.hw) 2020. 10. 30. 오후 6:23:26우울증이 있거나 비타민 D가 부족하거나 그냥 요즘 피곤한 일이 많았거나... 이유는 다양하겠지
아프지 말어라... -
571 익명의 참치 씨 (4dD7px1RPQ) 2020. 10. 30. 오후 7:55:20싫어하는 유튜브 채널이 싫어하는 유튜버를 저격하니 정말로 재미있다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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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bWAPXU4RY6) 2020. 10. 30. 오후 8:59:29>>571
관전자의 승리 -
573 익명의 참치 씨 (.IPKk1SvW.) 2020. 10. 30. 오후 9:02:51참치가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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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나는날치 씨 (yShi0yhKL2) 2020. 10. 30. 오후 9:14:37파비콘의 눈이...! 마치 죽은 생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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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익명의 참치 씨 (LOuvU3J.hw) 2020. 10. 30. 오후 9: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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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기명의 참치씨 (f4Hjhuozn6) 2020. 10. 30. 오후 9:25:3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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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익명의 참치 씨 (.IPKk1SvW.) 2020. 10. 30. 오후 9:27:5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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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나는날치 씨 (yShi0yhKL2) 2020. 10. 30. 오후 9:32: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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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익명🥈📌🐟 씨 (zGnD6m6D.o) 2020. 10. 30. 오후 9:40:2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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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익명의 참치 씨 (4dD7px1RPQ) 2020. 10. 30. 오후 9:55:1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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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익명의 참치 씨 (Ym9fIH59bA) 2020. 10. 30. 오후 11:14: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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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익명의 키릴 문자 (ACTiF4xihg) 2020. 10. 31. 오전 12:13:39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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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안경의 참치 씨 (ipDd92Wl46) 2020. 10. 31. 오전 9:39:0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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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익명의 참치 씨 (8XvWA6BLOM) 2020. 10. 31. 오전 10:54:54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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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익명의 참치 씨 (hljWKyss5I) 2020. 10. 31. 오전 11:16:00갑분싸하면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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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익명의 참치 씨 (T0d2UB38JY) 2020. 10. 31. 오전 11:28:21갑자기 분위기 싸이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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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익명의 참치 씨 (R0hH4PhdPc) 2020. 10. 31. 오전 11:42:31아! 테스형 잡담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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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익명의 참치 씨 (nGO6CDX2F.) 2020. 10. 31. 오전 11:58:22원래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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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나는날치 씨 (m17rGf.Wig) 2020. 10. 31. 오후 12:12:34그래서 인생이 재밌는 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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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익명의 참치 씨 (MNO50kRw0E) 2020. 10. 31. 오후 12:31:39족커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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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익명🥈📌🐟 씨 (V3lirCJvqI) 2020. 10. 31. 오후 1:27:53자 그럼 시작할까? 이 세계의 운명을 건 카드게임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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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ppoP5/Ihyc) 2020. 10. 31. 오후 1:35:17듀얼의 시대가 돌아온건가
.dice 1 100. = 4
.dice 592 876. = 642은 카드를 뽑아라!! -
593 익명의 참치 씨 (T0d2UB38JY) 2020. 10. 31. 오후 2:03:33듀얼 상대는 한참 후에 나타나고 너는 아마 질 거야
-
594 익명의 참치 씨 (u4Va0cOy7A) 2020. 10. 31. 오후 2:37:32듀얼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
595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RD4ZCOMSNE) 2020. 10. 31. 오후 3:18:071~100 다이스를 굴려
.dice 1 100. = 29
이렇게! -
596 익명의 참치 씨 (u4Va0cOy7A) 2020. 10. 31. 오후 3:28:15.dice 1 100. = 16
굴리고 더 높은 숫자가 이기는 건가 -
597 익명의 참치 씨 (MNO50kRw0E) 2020. 10. 31. 오후 3:29:39전에 누가 1뽑아서 듀얼 진 적 있지 않았나?
-
598 익명의 참치 씨 (MNO50kRw0E) 2020. 10. 31. 오후 3:30:21아무튼 .dice 599 876. = 634은 카드를 뽑으렴.
.dice 1 100. = 43 -
599 익명의 참치 씨 (T0d2UB38JY) 2020. 10. 31. 오후 3:35:50.dice 1 100. = 31
나도 이 난전에 참가 -
600 익명의 참치 씨 (MNO50kRw0E) 2020. 10. 31. 오후 4:13:23>>599 상대가 없으면 소용없잖아
그러니 내가 상대한다! っ[.dice 1 100. = 23] -
601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RD4ZCOMSNE) 2020. 10. 31. 오후 4:24:46빠른 패배인가
-
602 안경의 참치 씨 (ipDd92Wl46) 2020. 10. 31. 오후 5:59:04>>603에게 바로 신청하지.
.dice 1 100. = 88
햣! -
603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m1dkhy0FKk) 2020. 10. 31. 오후 6:11:12그 도전, 받아주겠다!
.dice 1 100. = 45 -
604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m1dkhy0FKk) 2020. 10. 31. 오후 6:12:04크윽... 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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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익명의 참치 씨 (nGO6CDX2F.) 2020. 10. 31. 오후 6:23:22내 뇌가 드래곤보다 다루기 힘들다
나: 공부힐까?
뇌: 꾸웨에에엑 -
606 익명의 참치 씨 (MNO50kRw0E) 2020. 10. 31. 오후 6:45:40>>606에게 듀얼 신청이다! .dice 1 100. = 85
.dice 1 100. = 13 -
607 익명의 참치 씨 (MNO50kRw0E) 2020. 10. 31. 오후 6:45:57앗싸 이겼다!!
흑... 졌다... -
608 익명의 참치 씨 (xZkbm9edLc) 2020. 10. 31. 오후 10:17:56.dice 1 100. = 81
나의 경쟁 상대: .dice 609 613. = 612 -
609 익명의 참치 씨 (MNO50kRw0E) 2020. 10. 31. 오후 10:47:40완성도 높잖아 어이!
발판 -
610 익명의 참치 씨 (xZkbm9edLc) 2020. 10. 31. 오후 11:14:58나도 저렇게 높게 나올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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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익명의 참치 씨 (Z1IOcOW3Uc) 2020. 10. 31. 오후 11:35:09최강 듀얼리스트의 듀얼은 모든 것이 필연. 드로우하는 카드마저도, 듀얼리스트가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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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익명의 참치 씨 (Z1IOcOW3Uc) 2020. 10. 31. 오후 11:35:23샤이닝 드로우! .dice 1 100.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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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익명의 참치 씨 (T0d2UB38JY) 2020. 10. 31. 오후 11:47:24뭐야 샤이닝 드로우 진짜 강하잖아
역시 새우보살의 힘이야 -
614 익명의 참치 씨 (xZkbm9edLc) 2020. 10. 31. 오후 11:52:26이럴 수가... 지다니...
orz -
615 익명🥈📌🐟 씨 (Z1IOcOW3Uc) 2020. 10. 31. 오후 11:55:14나메를 주고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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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익명의 참치 씨 (IXA9l.6hEQ) 2020. 11. 1. 오전 1:22:00볼보는 정말 또라이같이 안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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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익명의 참치 씨 (pPrtfHriQ.) 2020. 11. 1. 오전 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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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익명의 참치 씨 (IXA9l.6hEQ) 2020. 11. 1. 오전 2:12:59무릎 아작내고 발가락이 날아갈 정도로 세게 치고 지져서 고문했으면서
유교윤리에 입각해 참수보단 교살을 선호한 조선
??? 잠시만 뭐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
619 나는날치 씨 (az/gPG0hIQ) 2020. 11. 1. 오전 11:06:11>>618 +찢어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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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익명의 참치 씨 (fI2F1312x6) 2020. 11. 1. 오후 12:25:04한국에서도 스레드 사이트가 인기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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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익명의 참치 씨 (8HLjNUjYqo) 2020. 11. 1. 오후 12:42:24그러게 나는 스레드 형식 게시판이 편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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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익명의 참치 씨 (BgOZDv2ZkI) 2020. 11. 1. 오후 1:30:10피드백 어장을 만들어볼까. 글 연습하는데 왕초보라 큰 사이트에다 올리긴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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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익명🥈📌🐟 씨 (7ZJcXgfrjg) 2020. 11. 1. 오후 3:23:04나참치도 스레드 사이트가 편함. 다만,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것에는 잘 사용하지 않으니 그렇게 되기에는 수십 년이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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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안경의 참치 씨 (qkoyCHYf1A) 2020. 11. 1. 오후 4:21:12언어학 올림피아드 기출문제 둘러보는데 이거 풀만한 거 같기도 허고...?
참가 가능인데 막상 참가할 깡은 안 되는구먼... -
625 익명의 참치 씨 (pPrtfHriQ.) 2020. 11. 1. 오후 5:29:13>>624 난 참가 자격이 안 됨... 0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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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익명의 참치 씨 (ebG2sK4OHQ) 2020. 11. 1. 오후 6:20:24참치 눈은 언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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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나는날치 씨 (az/gPG0hIQ) 2020. 11. 1. 오후 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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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익명의 참치 씨 (XrIa.4OERI) 2020. 11. 1. 오후 11:18:44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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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안경의 참치 씨 (ZRxs1Uwmu.) 2020. 11. 2. 오전 7:52:21어제였지만 뒤늦은 축하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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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익명의 참치 씨 (DG/D8.vfW2) 2020. 11. 2. 오전 8:06:10늦었지만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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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나는날치 씨 (I4gSC/59NU) 2020. 11. 2. 오전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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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나는날치 씨 (I4gSC/59NU) 2020. 11. 2. 오전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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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익명의 참치 씨 (q.DNKd/aug) 2020. 11. 2. 오후 12:21:02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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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XokPR8057M) 2020. 11. 2. 오후 12:37:00뒷북이지만 생일 축하한다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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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익명의 참치 씨 (dzrVqY3GgA) 2020. 11. 2. 오후 4:07:11생일 축하해.
이건 뒷북으로 축하하는 게 아니야. 364일 후 올 네 생일을 미리 축하해 줄 뿐이니까. -
636 익명🥈📌🐟 씨 (UlwF5C0Grg) 2020. 11. 2. 오후 6:11:39생일 축하해! 아이고, 시간 설정을 잘못했네. (ㅎ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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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익명의 참치 씨 (QPBzcPd.SM) 2020. 11. 2. 오후 6:31:11참치 눈은 언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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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익명의 참치 씨 (vNZiRCRZVQ) 2020. 11. 2. 오후 6:44:01>>637 한 번 죽은 생명체는 다시 살아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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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익명의 참치 씨 (dzrVqY3GgA) 2020. 11. 2. 오후 6:47:48>>637 그러나 그 후손이 이 강으로 돌아오면 종은 끊기지 않고 이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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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익명의 참치 씨 (w82CL4MT9A) 2020. 11. 2. 오후 6:52:45너무 오랜만에 일상으로 돌아오면 뭘 어떻게 하는지 어색한 경우가 있다.
마치 게임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
64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0m/nWgcls) 2020. 11. 2. 오후 7:19:52>>639
음... 귀찮아서 그냥 냅둘까했는데 이 얘기를 듣고 바로 바꿈. -
642 익명의 참치 씨 (dzrVqY3GgA) 2020. 11. 2. 오후 7:43:22>>641 안돼... 죽은 눈이 더 귀여워...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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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익명🥈📌🐟 씨 (UlwF5C0Grg) 2020. 11. 2. 오후 7:56:19그렇게 자연스럽게 두 개의 듀얼은 무시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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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익명익 참치라이더 씨(사칭임) (dzrVqY3GgA) 2020. 11. 2. 오후 8:18:44대신에 642에 누가 4보다 작은 숫자를 뽑아주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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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익명의 참치 씨 (dPNtb7mZtM) 2020. 11. 2. 오후 10:25:39.dice 1 1000. = 503 나의 다이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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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익명🥈📌🐟 씨 (UlwF5C0Grg) 2020. 11. 2. 오후 11:43:17욕망의 항아리 발동!
.dice 1 100. = 66
.dice 1 100. = 69 -
647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DqaL/84E4s) 2020. 11. 3. 오후 4:10:08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4 뽑았었냐
다들 드로우 잘하네...... -
648 익명의 참치 씨 (WauSD06j3M) 2020. 11. 3. 오후 9:15:35사진 찍겠답시고 자연 훼손하는 것들 사진이 얼마나 잘 나왔나 봤더니 내가 찍어도 저것보단 잘 나오겠다 싶다.
잘 찍지도 못하는 것들이 자연학대나 하지 쯧 -
649 익명의 참치 씨 (Qo84AelbwI) 2020. 11. 3. 오후 10:03:54.dice 1 100.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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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익명의 참치 씨 (Qo84AelbwI) 2020. 11. 3. 오후 10:04:06>>649 듀얼 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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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나는날치 씨 (M.3xe4fSsw) 2020. 11. 3. 오후 10:23:33>>649 .dice 1 100.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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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나는날치 씨 (M.3xe4fSsw) 2020. 11. 3. 오후 1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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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익명의 참치 씨 (Qo84AelbwI) 2020. 11. 3. 오후 11:18:03>>651-652 왜 도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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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익명🥈📌🐟 씨 (ZNGemKcOdg) 2020. 11. 4. 오전 12:29:59.dice 1 100.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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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익명🥈📌🐟 씨 (ZNGemKcOdg) 2020. 11. 4. 오전 12:30:27듀얼허실 분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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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전 12:31:16>>655 .dice 1 100.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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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전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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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익명🥈📌🐟 씨 (ZNGemKcOdg) 2020. 11. 4. 오전 12:32:34>>656-657 패배할 걸 알면서 도전하다니 도르마무도 아니고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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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익명의 참치 씨 (TUUUqvZkKU) 2020. 11. 4. 오전 12:34:27나만 유희왕 모르냐...
듀얼이랑 드로우랑 어떻게 다른 거야 -
660 나는날치 씨 (TqCrLVTGxE) 2020. 11. 4. 오전 12:49:36간단히 말해서,
듀얼이 부루마블이라면 드로우는 주사위 굴리는 거임 -
661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전 1:14:38듀얼 > 유희왕 카드로 하는 카드게임
드로우 > 카드를 뽑는 것 -
662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전 1:41:10.dice 662 876. = 828은 나와 듀얼
.dice 1 100. = 4 -
663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전 1:41:25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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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기명의 참치씨 (aBvfNb4pHc) 2020. 11. 4. 오전 2:12:36그럼 나는
.dice 665 876. = 836과 듀얼이다!
전속☆전진!
.dice 1 100. = 50 -
665 기명의 참치씨 (aBvfNb4pHc) 2020. 11. 4. 오전 2:12:57확률은 1/2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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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전 2:15:44막 던지는 듀얼이다!
아무나 나랑 듀얼하자!!
.dice 1 100. = 24 -
667 기명의 참치씨 (aBvfNb4pHc) 2020. 11. 4. 오전 2:18:49>>666
듀얼이다!
.dice 1 100. = 84 -
668 기명의 참치씨 (aBvfNb4pHc) 2020. 11. 4. 오전 2:19:03하하하하하!
-
669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전 2:25:36
-
670 익명의 참치 씨 (TUUUqvZkKU) 2020. 11. 4. 오전 2:27:04>>666
.dice 1 100. = 78 -
671 익명의 참치 씨 (TUUUqvZkKU) 2020. 11. 4. 오전 3:45:04한밤중의 참치는 어부에게 잡히지 않지
잡혀도 되니까 좀 자게 해 주라... -
672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전 8:46:51이제 듀얼은 그만해!
듀얼할 참치는 나와 싸워서 이겨라!
.dice 1 100. = 48 -
673 나는날치 씨 (TqCrLVTGxE) 2020. 11. 4. 오전 9:12:36>>672 .dice 1 100. = 26
-
674 나는날치 씨 (TqCrLVTGxE) 2020. 11. 4. 오전 9:14:08
-
67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NIWkWotIC2) 2020. 11. 4. 오전 10:53:14너네 듀얼 너무 좋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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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익명의 참치 씨 (TcvUu9/fgo) 2020. 11. 4. 오전 11:08:59왜 난 아이큐도 별로 안 높으면서 고뇌는 쇼펜하우어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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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익명의 참치 씨 (/mdMYYEJ5w) 2020. 11. 4. 오후 12:14:42>>672
.dice 1 100. = 13 -
678 익명의 참치 씨 (kEhq/1Z8Cs) 2020. 11. 4. 오후 12:39:56먀먀먀먀... 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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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후 3:17:08건강해서 운동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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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익명의 참치 씨 (mf22Y1fnmg) 2020. 11. 4. 오후 3:19:44안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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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lRYRcdQgN2) 2020. 11. 4. 오후 3:30:16그럼 운동해서 건강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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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익명의 참치 씨 (mf22Y1fnmg) 2020. 11. 4. 오후 3:52:33안 건강해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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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2020. 11. 4. 오후 3:52:50허약해서 건강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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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익명의 참치 씨 (mf22Y1fnmg) 2020. 11. 4. 오후 3:52:55왜 몸이 나으려고 하면서 안낫지
하체 말고 상체운동도 하고싶은데 -
685 나는날치 씨 (TqCrLVTGxE) 2020. 11. 4. 오후 10:22:07마스크를 쓰면서 좋은 점이
길가면서 에뤠레레붸레레레해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 봄 -
686 익명의 참치 씨 (nNzW0lFM7g) 2020. 11. 4. 오후 10:25:36답사 보고서에 들어가야 할 내용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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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안경의 참치 씨 (E5qYdZtL7s) 2020. 11. 5. 오전 7:55:42>>685 맞아, 아무데서나 번데기 발음이나 ㄹ과 l r의 조음차이, 아래아 발음 등 중세 국어 문헌 발음 재구 따위를 입으로 직접 연습할 수 있으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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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익명의 참치 씨 (C0kuPcbZ62) 2020. 11. 5. 오전 10:49:0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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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익명의 참치 씨 (C0kuPcbZ62) 2020. 11. 5. 오전 10:49:26잠 못 자서 입 벌리고 다녀도 아무도 모르는건 장점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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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익명의 참치 씨 (JstZviFKsg) 2020. 11. 5. 오전 11:39:31사실 밟다와 밥다는 발음이 다르지 않아? 읽다와 익다도. 왜 둘이 발음이 같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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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익명의 참치 씨 (kxMhTe0kLg) 2020. 11. 5. 오전 11:46:34이와 이의 차이
e와 yi의 차이 -
692 익명의 참치 씨 (JstZviFKsg) 2020. 11. 5. 오전 11:52:38e와 yi는 일단 입 안 혀 모양은 같지만 읽다와 익다는 다르단 말이에요! 혀 끝의 위치가 다르단 말이에여 엉엉(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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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익명의 참치 씨 (kxMhTe0kLg) 2020. 11. 5. 오후 1:04:30읽다는 뭔가 이으륵따!
익다는 익따! 라고 읽게 되는 것 같아 -
694 익명의 참치 씨 (X11igt8.bU) 2020. 11. 5. 오후 1:19:36얘들아 글씨 색깔 다르게 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야? 나도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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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wkDPixBhUQ) 2020. 11. 5. 오후 2:06:31>>694 새로운 네온 텍스트는 언제든 환영이야!!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기능사전을 참고하도록 해!! -
696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wkDPixBhUQ) 2020. 11. 5. 오후 2:10:44나 점심에 까르보나라 해먹었다 캬캬
올리브유 안 넣고 싶어서 뺐는데 기름기 없어서 금방 말라가지고 먹기 힘들었음ㅠ
교훈 : 기름 같은 건 빼먹지 말자 -
697 익명의 참치 씨 (S6S5JZx0go) 2020. 11. 5. 오후 2:46:22>>690 표준 발음으로는 같으니까. 밟다와 읽다 둘 다 자음군 단순화로 인해 ㄹ이 탈락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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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익명의 참치 씨 (S6S5JZx0go) 2020. 11. 5. 오후 2:47:59뭐 어떤 사람들은 마치 외국어처럼 자음군을 그대로 읽어서 balb다, irk다 처럼 발음하기도 하지만... 그건 올바른 발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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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익명의 참치 씨 (X11igt8.bU) 2020. 11. 5. 오후 3:24:29>>695 고마웡 해보러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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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익명의 참치 씨 (X11igt8.bU) 2020. 11. 5. 오후 3:34:35>>696 근데 너네처럼 반짝거리는 건 어떻게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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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익명의 참치 씨 (X11igt8.bU) 2020. 11. 5. 오후 3:39:29아아 찾았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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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익명의 참치 씨 (kxMhTe0kLg) 2020. 11. 5. 오후 3:46:37<clr black black>반짝이는 참치</c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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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익명의 참치 씨 (X11igt8.bU) 2020. 11. 5. 오후 3:55:15>>702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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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익명의 참치 씨 (X11igt8.bU) 2020. 11. 5. 오후 3:58:56703 나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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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익명의 참치 씨 (kxMhTe0kLg) 2020. 11. 5. 오후 5:43:02>>704 그렇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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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익명의 참치 씨 (kxMhTe0kLg) 2020. 11. 5. 오후 7:47:58tuna>1596242817>80-82 순서대로 일베 페미 뭐시긴데 라스트보스 어장주 하이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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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나는날치 씨 (0spjVwa4aQ) 2020. 11. 6. 오후 4:46:03나는 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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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O5LGmuBdno) 2020. 11. 6. 오후 5:21:30나는 참치김치미역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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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듀얼리스트 씨 (zI.viMrpoU) 2020. 11. 6. 오후 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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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익명의 참치 씨 (ziIr7zzu8c) 2020. 11. 6. 오후 6:13:08뭐야 거의 천국과 지옥 수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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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익명의 참치 씨 (P6cu1p7NLs) 2020. 11. 6. 오후 6:24:01.dice 1 100. = 63
주사위는 던져졌다 -
712 익명🥈📌🐟 씨 (Ik.5GzhytM) 2020. 11. 6. 오후 6:44:05>>711 너에게 도전한다!
.dice 1 100. = 82 -
713 듀얼리스트 씨 (zI.viMrpoU) 2020. 11. 6. 오후 7:50:20.dice 1 100.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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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익명의 참치 씨 (bSvHucJDso) 2020. 11. 6. 오후 9:42:40사촌동생의 지능이 높아보인다
진지하게 지능검사를 권유할 예정이다 -
715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2LgAKS6B/.) 2020. 11. 7. 오전 12:11:51부럽다 높은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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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익명의 참치 씨 (q2WxwarT1E) 2020. 11. 7. 오전 12:15:19>>714인데 나도 부럽다.
아직은 어리니 지켜봐야겠지만 나잇대에 비해 매우 높은 어휘, 비유능력, 사물의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 등
범상치 않아보인다. -
717 익명의 참치 씨 (q2WxwarT1E) 2020. 11. 7. 오전 12:16:24외숙모가 전교권이었으므로 유전적으로도 기대를 가질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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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익명의 참치 씨 (BQWipI4TAE) 2020. 11. 7. 오전 12:43:05이전에는 주제글 정주행하다가 언급을 누른다→언급된 레스 확인하고 백버튼 눌러서 다시 보던 부분부터 마저 정주행한다 이게 됐는데
지금은 안 되네...조심해야겠군😢 -
719 나는날치 씨 (/0aLbWCpvU) 2020. 11. 7. 오전 12:58:25>>718
정보)마우스 휠 버튼은 '새 탭에서 링크 열기'의 단축키다. 알고 나면 의외로 자주 쓰는 버튼 중 하나니 참고하자.
(・ω・)b -
720 아스트랄로피테쿠스 (C4RF3yBokY) 2020. 11. 7. 오전 1:05:05요즘 날씨 넘 조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환장하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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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익명의 참치 씨 (U5AP8XrukY) 2020. 11. 7. 오전 1:55:12단축키라는 건 한 번 알아두면 정말 요긴하게 쓰는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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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익명의 참치 씨 (q2WxwarT1E) 2020. 11. 7. 오전 2:01:20>>721 엑스펠리아무르스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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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익명의 참치 씨 (q2WxwarT1E) 2020. 11. 7. 오전 2:01:39엑스펠리아르무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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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익명의 참치 씨 (O19Byd5mVM) 2020. 11. 7. 오전 5:20:57빨간립 스 틱 을 발라요 나 라라라.
볼빨간사춘기 신곡 나왔는데 중독성 쩔어!! 기타 반주가 계속 생각나... -
725 익명의 참치 씨 (BQWipI4TAE) 2020. 11. 7. 오후 2:54:17>>719
스마트폰에는 마우스가 없지만(백버튼이라고 했지 백스페이스 키라고 하진 않았다...) 새 탭으로 여는 건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군! 땡큐땡큐 -
726 익명의 참치 씨 (BQWipI4TAE) 2020. 11. 7. 오후 2:56:04>>720 환장할 날씨 ㅇㅈ...거기다 건조하기까지 해서...
나참치 손 잘못 긁었다가 이번주 내내 손에 밴드 붙이고 다녔었다구 -
727 나는날치 씨 (/0aLbWCpvU) 2020. 11. 7. 오후 3:25:30>>725 링크 누르기 전 레스 내용을 기억해놓고 페이지에서 찾기를 써서 돌아오던가, 어장 주소 맨 끝에 /링크 레스 번호 하면 예전처럼 백버튼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una/1596242181/726 이런 느낌으로.
그대에게 윤택한 어장생활이 있기를.👍 -
728 익명의 참치 씨 (q2WxwarT1E) 2020. 11. 7. 오후 6:18:38음모론에 빠진 애들은 이미 사고방식이 완전히 꼬인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설득을 포기하는 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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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익명의 참치 씨 (U5AP8XrukY) 2020. 11. 7. 오후 6:40:20음모론뿐만 아니라 그냥 무언가에 너무 빠져있는 사람은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줘도 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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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2LgAKS6B/.) 2020. 11. 7. 오후 6:41:04음모론이라...
사실 내가 통속의 뇌가 아니라면?
어느 미친 과학자가 없다면?
지금 실제로 인생을 조지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거? -
731 익명의 참치 씨 (U5AP8XrukY) 2020. 11. 7. 오후 6:42:09>>730 이게 현실이라니 이건 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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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익명의 참치 씨 (q2WxwarT1E) 2020. 11. 7. 오후 7:22:05오늘 갑자기 미국 대통령이 키우는 고양이가 사실 일루미나티가 보낸 첩자였다면 같은걸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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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2LgAKS6B/.) 2020. 11. 7. 오후 7:27:29미국 대통령 고양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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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익명의 참치 씨 (q2WxwarT1E) 2020. 11. 7. 오후 7:53:17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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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2LgAKS6B/.) 2020. 11. 7. 오후 7:59:58찾아보니 오바마까지만 키웠네
https://en.wikipedia.org/wiki/United_States_presidential_pets -
736 익명의 참치 씨 (q2WxwarT1E) 2020. 11. 7. 오후 8:06:31트럼프는 동물 키울 것 같아보이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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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익명의 참치 씨 (1/U4vxJBW6) 2020. 11. 7. 오후 8:11:52삭스는 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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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안경의 참치 씨 (SqcE6LX9Ck) 2020. 11. 7. 오후 8:44:27삭을 잘못봤어... 내 눈은 마구니가 낀게 분명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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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2LgAKS6B/.) 2020. 11. 7. 오후 10:47:34안경을 바꿀때가 된 모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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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익명의 참치 씨 (TdvXx3Z9xc) 2020. 11. 8. 오전 1:15:24.dice 1 10000. = 9086
>>741 대결하자 -
741 익명의 참치 씨 (vXU6SdRe/2) 2020. 11. 8. 오전 1:25:42.dice 1 10000. = 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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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익명의 참치 씨 (vXU6SdRe/2) 2020. 11. 8. 오전 1:25:54크아악
-
743 듀얼리스트 씨 (Gm.Sp1fGxc) 2020. 11. 8. 오전 2:04:38>>744 대결하자
.dice 1 100. = 76
>>744가 안 하면 >>745랑 또 안 하면 다음 사람 -
744 나는날치 씨 (aY/g6OgGUM) 2020. 11. 8. 오전 2:27:56>>743 그 도전, 받아주지!
.dice 1 100. = 38 -
745 나는날치 씨 (aY/g6OgGUM) 2020. 11. 8. 오전 2:29:35
-
746 듀얼리스트의 혼 (Gm.Sp1fGxc) 2020. 11. 8. 오전 2:44:33>>744 참치여... 포기하지 말거라...
.dice 1 100. = 5의 수치만큼 더한다...! -
747 듀얼리스트의 혼 (Gm.Sp1fGxc) 2020. 11. 8. 오전 2:44:55
-
748 익명의 참치 씨 (0/QEWIWMfo) 2020. 11. 8. 오전 2:47:08미국대선 결과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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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익명🥈📌🐟 씨 (K4yC4GIjtg) 2020. 11. 8. 오후 12:10:56어이 듀얼해라.
.dice 1 100. = 48 -
750 익명의 참치 씨 (CG0Cv9LJ5.) 2020. 11. 8. 오후 1:05:21>>749
.dice 1 100. = 60 -
751 승리자 (CG0Cv9LJ5.) 2020. 11. 8. 오후 1:05:39이김-
-
752 익명🥈📌🐟 씨 (K4yC4GIjtg) 2020. 11. 8. 오후 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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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익명의 참치 씨 (0/QEWIWMfo) 2020. 11. 8. 오후 8:38:35노력은 날 배신하지 않아.
내가 노력을 배신했지. -
754 듀얼리스트 씨 (Gm.Sp1fGxc) 2020. 11. 8. 오후 9:11:19노력을 배신한 참치 2.
미안해 내 꿈들아... -
755 나는날치 씨 (lQGg3DY5lc) 2020. 11. 9. 오전 1:06:22내일이 월요일이란게 믿겨지지 않아.
아아, 아프다고 말하고 째버릴까도 생각해봤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진짜 통할 것 같아서 하질 못하겠어... -
756 익명의 참치 씨 (NZmTmNZdo.) 2020. 11. 9. 오전 1:35:26비대면 수업 중인 대학생 참치가 최종 승자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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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익명의 참치 씨 (j8VUsR41ys) 2020. 11. 9. 오후 3:43:42온라인 수업만 하는 김에 사흘 연속으로 밤 새면서 당신은 7번째 스탠드유저인 모양입니다를 완독했어. 뿌듯하다.
그런데 완독 후유증이 심하네. 이제 뭐 읽지.
디에고 브란도가 그랜드 오더에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도 다 읽었는데 2부 끝나기 전까지 임시 완결이라고 했고.
아아아아아 금단 증상이 찾아온다아아아아아 -
758 익명의 참치 씨 (TL/hqTjv.I) 2020. 11. 9. 오후 5:52:29도와줘 참치들... 수행평가로 설문조사를 하는데 최소 백명은 채워야하지만 아직 30명도 안된다... 문항 얼마 없어서 30초컷 가능한디 한번씩만 해줘엉
http://naver.me/GHMOMsx7 -
759 익명의 참치 씨 (Ti1S6W0/ek) 2020. 11. 9. 오후 5:57:06>>758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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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익명의 참치 씨 (TL/hqTjv.I) 2020. 11. 9. 오후 5:59:44>>759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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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익명의 참치 씨 (.cTnT4aXgY) 2020. 11. 9. 오후 6:46:24>>758
핢 -
762 익명의 참치 씨 (xNDrCTZ3fo) 2020. 11. 9. 오후 7:54:03>>758 요즘은 수행평가로 별걸 다하네...고생이 많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가 딱히 환경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체크하기 쪼금 그러려나. (겁쟁이+운동신경 똥망이라 운전 배울 생각을 못하는 참치) -
763 익명의 참치 씨 (9sIMuneke.) 2020. 11. 9. 오후 8:47:04남한산성에 관해 논문검색 하려는데 데이터베이스 로딩하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개콘 감수성 인트로가 생각나면서 30분동안 감수성을 검색해서 찾고 있었다는 게 시발
빡친다 -
764 익명의 참치 씨 (JQYbFnbx4Y) 2020. 11. 9. 오후 9:55:49>>758 나도 했엉 근데 진작 예전에 과제할떄 여기서 설문조사 할껄 후회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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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익명의 참치 씨 (JQYbFnbx4Y) 2020. 11. 9. 오후 9:57:11>>763 30분동안 찾아 해매다니 정말 하기 싫었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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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나는날치 씨 (lQGg3DY5lc) 2020. 11. 9. 오후 10:15:24보통 논문을 자기 의지로 찾을 일은 없으니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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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익명의 참치 씨 (Ti1S6W0/ek) 2020. 11. 9. 오후 10:35:06저출산이 개인 탓이래서 안 낳겠다는데 그럼 또 존내 지랄하네 그래 저출산 국가탓 아니니까 나한테 지랄하지 말고 꺼져~~~ 왜 나한테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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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익명의 참치 씨 (Ti1S6W0/ek) 2020. 11. 9. 오후 10:40:05정부 탓만 하는애나 개인 탓만 하는애나 똑같아보임
한쪽은 가축이고 한쪽은 노예로 보여 -
769 익명의 참치 씨 (NZmTmNZdo.) 2020. 11. 9. 오후 11:13:21이얏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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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익명의 참치 씨 (V5W9Md666o) 2020. 11. 10. 오전 12:34:14이얏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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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익명의 참치 씨 (gYj.1Ygm8I) 2020. 11. 10. 오후 2:02:32뭐지... 북마크가 어째선지 날아갔어...
그것도 완전히 날아간게 아니라 구글, 네이버, 유튜브, 잘 쓰던 인터넷 사전 사이트만 남기고 다 사라졌어...
다 사라지고 구글만 남았으면 뭘 잘못 건드려서 초기화라도 되었나 싶을텐데
뭐 단어 찾을때면 항상 쓰던 사전 사이트가 남아있으니까 초기화가 아닌 뭔가 엄청 옛날로 롤백한 것 같은데...
정말 뭐지...?
아니, 깨끗해진 셈 치면 자주 안 가던 사이트가 지워진 셈이니까 좋다고도 하겠지만...
뭔가 잘 신경 안쓰던 내가 즐겨찾기에 넣을 정도면 정말 중요했을 지도 모르는데,
무슨 사이트를 북마크했는지도 기억 안나니까 불편한 건 아니지만 곤란하네... -
772 익명의 참치 씨 (YkIrsh30.c) 2020. 11. 10. 오후 4:00:43.dice 1 12. = 8
.dice 1 31. = 8
.dice 1 4. = 4 -
773 익명의 참치 씨 (5KeCjrvNUU) 2020. 11. 10. 오후 5:08:13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을 보니 동아시아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 사이즈가 얼마나 비상식적인지 알겠군.
-
774 나는날치 씨 (FtJLoNZFfY) 2020. 11. 11. 오전 12:21:39온라인수업을 하며 깨달은 건데, 사실 난 수학이 아니라 수학시간이 싫은 걸지도 모르겠다.
흑흑 선생님 제발 배운 내용을 이해할 시간을 좀 주세요 -
775 익명의 참치 씨 (oqCp1DxXXc) 2020. 11. 11. 오전 12:45:13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도 열등감을 느낄 때가 있고 열등감을 숨기고 살아가는 날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어쩌라고. -
776 익명의 참치 씨 (.AgppnN.uY) 2020. 11. 11. 오후 3:05:10<집이 없어> 최근화 몇 편 보다보니까 고딩 때의 안 좋은 기억들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작중에서 공민주와 방송부 출신 부원들의 이기적인 행동들이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사람에 치여 살던 그 날들을 생각나게 해.... -
777 익명의 참치 씨 (.AgppnN.uY) 2020. 11. 11. 오후 3:07:56역시 이건 나중에 몰아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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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나는날치 씨 (FtJLoNZFfY) 2020. 11. 11. 오후 5:57:48마우스는...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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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익명의 참치 씨 (oqCp1DxXXc) 2020. 11. 11. 오후 7:11:50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이자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일, 앙골라/폴란드 독립기념일, 크로아티아의 어린이날, 보행자의 날, 지체장애인의 날, 대한민국 해군 창설기념일, 대구 출산장려의 날,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빼빼로 뭐 -
780 악명의 참치 씨 (sf.dHEHiX6) 2020. 11. 11. 오후 7:15:22악몽을 꾸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이렇게 살지 말라는 내용이었던것 같아 -
781 익명의 참치 씨 (Uvtgf2e.J6) 2020. 11. 11. 오후 9:34:33>>779 열심히 찾아왔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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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안경의 참치 씨 (z/C4lRwiqI) 2020. 11. 12. 오전 3:55:00수행...평가...해야...한다...(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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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익명의 참치 씨 (aSv6An9IFI) 2020. 11. 12. 오전 9:39:17유튜브 지금 나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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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익명의 참치 씨 (hxseIpFzms) 2020. 11. 12. 오전 9:40:11>>783 유튜브 뮤직 틀고 있는데 자꾸 끊기긴 하네
서버가 불안정하나봐 -
785 익명의 참치 씨 (aSv6An9IFI) 2020. 11. 12. 오전 9:45:05>>784 영상은 아예 안되더라고... 댓글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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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승리자 (qk37i3nj16) 2020. 11. 12. 오후 12:48:06집에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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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익명의 참치 씨 (wokZGzzJXc) 2020. 11. 12. 오후 11:40:26죽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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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익명의 참치 씨 (wokZGzzJXc) 2020. 11. 12. 오후 11:40:35아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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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나는날치 씨 (DIYO7Jioto) 2020. 11. 13. 오전 12:08:42잇츠 레이닝매앤
할렐루야 -
790 익명의 참치 씨 (5iEu4a0xMY) 2020. 11. 13. 오전 1:42:50민트초코 아몬드... 난 민초 괜찮은데 이건 잘 모르겠어...
음... 사실 조합부터 혼란스럽긴 했는데...
웃긴건 먹어봐도 잘 모르겠다는거야... -
791 익명의 참치 씨 (VZEFV43JxE) 2020. 11. 13. 오전 5:28:47마시마로 귀엽다
잊혀진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건 슬픈 일이로군... -
792 익명의 참치 씨 (OAO8YKUr3I) 2020. 11. 13. 오후 1:10:54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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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익명의 참치 씨 (zZh1CYGObk) 2020. 11. 13. 오후 3:12:52다음생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바위 틈새에서 찌끄래기 먹으면서 미생물로 살래
후회되는 게 있다면 전생에 개로 태어나 주인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잘못된 선택을 해버린 것이지. -
794 익명의 참치 씨 (zZh1CYGObk) 2020. 11. 13. 오후 3:40:53공용화장실 문은 좀 닫아줘라 심지어 사람이 있으면 ㅠㅠ 개쪽팔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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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안경의 참치 씨 (jS9X2uw.hY) 2020. 11. 13. 오후 4:09:46육체는 단명이고
근성은 영원한것
대류...
폭룡이 최고다. -
796 안경의 참치 씨 (jS9X2uw.hY) 2020. 11. 13. 오후 4:31:255월 2일은 세계 참치의 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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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익명의 참치 씨 (nHugppj7cU) 2020. 11. 13. 오후 7:43:09난 부잣집 고양이나 유튜브 haha ha 채널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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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듀얼리스트 씨 (yNSolhoGzE) 2020. 11. 13. 오후 7:47:28하하하채널은 ㅇㅈ이지...
.dice 799 876. = 868 .dice 1 100. = 50 -
799 익명의 참치 씨 (nHugppj7cU) 2020. 11. 13. 오후 8:05:35너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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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익명의 참치 씨 (KTs9YOtt4Y) 2020. 11. 13. 오후 8:49:42>>798
.dice 1 100. = 1 -
801 익명의 참치 씨 (KTs9YOtt4Y) 2020. 11. 13. 오후 8:49:50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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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dDJDiJY.6Y) 2020. 11. 13. 오후 8:58:59압도적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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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듀얼리스트 씨 (yNSolhoGzE) 2020. 11. 13. 오후 9:57:52어떻게 저기서 딱 1이 나오냐...
.dice 804 876. = 824 .dice 1 100. = 100 -
804 안경의 참치 씨 (k5ShkOajRY) 2020. 11. 13. 오후 9:59:05무친 우연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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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듀얼리스트 씨 아님 (yNSolhoGzE) 2020. 11. 13. 오후 10:03:46어떻게 50 1 100이 차례대로...
이제 듀얼은 관둬야겠어. -
806 익명의 참치 씨 (HopZt7f1yQ) 2020. 11. 14. 오전 9:47:43겨우 이런 하찮은 문제로 듀얼을 관두려 하다니... 듀얼리스트의 수치같은 놈이로군
그 정신머리를 뜯어고쳐주마 지금당장 나와 듀얼이다 -
807 익명의 참치 씨 (.djwY3f.92) 2020. 11. 14. 오전 10:17:22듀엣! \(`д´)ゝ
.dice 1 100. = 58 -
808 듀얼리스트 씨 아님 (eFexwO9O52) 2020. 11. 14. 오전 10:27:18>>807 네가 뭘 안다는 거냐! 대답해봐라 루드거!
.dice 1 100. = 36 -
809 듀얼리스트 씨 아님 (eFexwO9O52) 2020. 11. 14. 오전 1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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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익명의 참치 씨 (xHKv43dEXY) 2020. 11. 14. 오전 11:10:17ESTJ 보니까 왜 걔가 나한테 Groll 했는지 대충 알거같기도 해. 근데 아무리 정당한 이유라고 해도 너무 나를 얕보는거같아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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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광고를 보면 달려드는 청새치 씨 (1cMpfYxH7Q) 2020. 11. 14. 오전 11:12:36싹둑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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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광고를 보면 달려드는 청새치 씨 (1cMpfYxH7Q) 2020. 11. 14. 오전 11:14:05>>811 듀얼 하자고 해
이긴 쪽이 정의가 되는 죽음의 듀얼!!!!! \(`д´)ゝ -
814 나는날치 씨 (66cRfD7mmk) 2020. 11. 14. 오후 3:13:23진 쪽은 마인드 크러시 당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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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익명의 참치 씨 (7TcSx65pFQ) 2020. 11. 14. 오후 6:28:32친구를 라오어2로 놀렸는데 진짜 해봤다고 한다 내가 죽일놈이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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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익명의 참치 씨 (iLi3GexmjU) 2020. 11. 14. 오후 6:35:21>>815 너어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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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익명의 참치 씨 (63iXFKgMVA) 2020. 11. 14. 오후 7:11:51요새 뭐 볼만한 예능 없을까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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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익명의 참치 씨 (7TcSx65pFQ) 2020. 11. 14. 오후 7:35:27크라임씬 아시는지
유튜브에서 JTBC가 공식으로 무료로 모든 회차 서비스해줌!!
추리예능 -
819 익명의 참치 씨 (HHL7thk6Qw) 2020. 11. 14. 오후 10:27:242020년에 폴더폰쓰는 사람인데 폴더폰에서 제일 편한 커뮤사이트가 참지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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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익명의 참치 씨 (JEWTHEENjw) 2020. 11. 14. 오후 10:59:28때로는 단순한 것도 매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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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듀얼리스트 씨 (eFexwO9O52) 2020. 11. 14. 오후 11:08:33참치어장용 폴더폰을 출시하면 해결
.dice 822 876. = 873 .dice 1 100. = 28 -
822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5n581N7UJ6) 2020. 11. 15. 오전 8:19:45>>821
.dice 1 100. = 27 = -
823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5n581N7UJ6) 2020. 11. 15. 오전 8:19:59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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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5n581N7UJ6) 2020. 11. 15. 오전 8:21:02재도전이다!!!!!
>>824 .dice 1 100. = 46= -
825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5n581N7UJ6) 2020. 11. 15. 오전 8:21:58뭐야!!!! >>824의 도전은 >>826이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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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익명의 참치 씨 (C1JQhHA8so) 2020. 11. 15. 오전 8:37:18>>824
.dice 1 100. = 1
하루라도 듀얼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라도 돋나... -
827 익명의 참치 씨 (C1JQhHA8so) 2020. 11. 15. 오전 8:37:33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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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익명의 참치 씨 (Pv32S4N336) 2020. 11. 15. 오전 11:13:19.dice 1 100.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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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듀얼리스트 씨 (S9aZ/xXXII) 2020. 11. 15. 오후 12:00:06>>828 듀얼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dice 1 100. = 70
.dice 830 876. = 860 .dice 1 100. = 54 -
830 익명의 참치 씨 (C1JQhHA8so) 2020. 11. 15. 오후 12:11:09.dice 1 100.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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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익명의 참치 씨 (865nrdjhQo) 2020. 11. 15. 오후 1:36:232장짜리 취업 에세이를 오늘까지 써야된다는걸 어제 알았다.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 시작. 3시간 걸려서 마감 30분 전에 적당히 써제낀걸 제출했다 -
832 익명의 참치 씨 (CkaGeEbw.s) 2020. 11. 15. 오후 1:38:04취업 에세이는 뭐에 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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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익명의 참치 씨 (865nrdjhQo) 2020. 11. 15. 오후 1:41:16취업 준비를 위해 지금 전공 관련 구직 글 2개를 조사해서 어떤 환경이고 요구 조건이 어떻고 연봉은 어떻고 조사해서 작성하는거
메모가 아니라 에세이니까 서론 본론 결론 쓰라는데 뭔 소린지 몰라서 적당히 두개 찾아다가 내용 복붙 소리 안들을 만큼 수정해서 써넣었네 -
834 익명의 참치 씨 (CkaGeEbw.s) 2020. 11. 15. 오후 1:43:40취업 그 자체에 쓰는 게 아니라 준비단계에서 뭔가 하는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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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익명의 참치 씨 (x31zitehao) 2020. 11. 15. 오후 4:55:10'꼰대'들은 보통 스페인에 여행을 가놓고 거기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아 걱정이라는 소리를 할 정도로 사고체계 자체가 유아독존 내로남불이기 때문에 반박도 무엇도 할 필요 없이 당신은 아무 가치없는 사람이고 들을 생각도 없다는 태도로 나오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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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익명의 참치 씨 (x31zitehao) 2020. 11. 15. 오후 4:56:10대체로 그렇게 자존심만 내세우는 사람일수록 적대하면 자기가 옳다는 반감만 심어줄 뿐이기에 오직 무관심, 고립감을 이용하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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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익명의 참치 씨 (x31zitehao) 2020. 11. 15. 오후 5:03:54아 마지막으로,
나이가 들어서 꼰대가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젊은 꼰대를 보면 그냥 젊은 꼰대가 늙은 꼰대가 되는 걸지도 모르겠다. -
839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zjYjcQ2IEk) 2020. 11. 16. 오전 12:30:29>>826 하하 녀석... 운도 좋구먼... 1이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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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익명의 참치 씨 (Wqa7dOPFMI) 2020. 11. 16. 오전 11:49:01.dice 1 100. = 47 .dice 841 876. =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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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익명의 참치 씨 (Wqa7dOPFMI) 2020. 11. 16. 오전 11:49:20아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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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듀얼리스트 씨 (FSdAFL646Q) 2020. 11. 16. 오후 1:05:09듀얼 정리
>>798 (50) vs >>868 (?)
>>821 (28) vs >>873 (?)
>>829 (54) vs >>860 (?)
>>840 (47) vs >>868 (?)
.dice 843 876. = 876 .dice 1 100. = 25 -
844 익명의 참치 씨 (IS4Xq1misI) 2020. 11. 16. 오후 4:01:29예전에 정해진 듀얼 상대가 너무 먼 경우에는 잊어버려서 의도치 않게 내가 밟아버리지는 않을까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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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듀얼리스트 씨 (r.aWpAVcCI) 2020. 11. 16. 오후 4:39:55솔직히 나도 듀얼을 너무 많이 걸어서 내가 밟을 거 같다.
.dice 846 876. = 872 .dice 1 100. = 18 -
846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씨 (CLOO8XFuIw) 2020. 11. 16. 오후 8:28:32>>842 >>868은 듀얼이 둘이나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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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익명의 참치 씨 (IS4Xq1misI) 2020. 11. 16. 오후 8:54:44>>829 (54) vs >>860 (?)
>>798 (50) vs >>868 (?)
>>840 (47) vs >>868 (?)
>>845 (18) vs >>872 (?)
>>821 (28) vs >>873 (?)
대결 상대가 빠른 순서대로 다시 정렬해 봄
그나저나 >>868은 무려 두 명이나 상대를 해야 하네... -
848 익명의 참치 씨 (R2mjI1TRG.) 2020. 11. 16. 오후 9:53:29서구권의 외향적인 성격을 선호하는 경향이 한국보다 큰 이유는 그거 아닐까
한국은 가만히 있어도 누가 끄집어내는데 서양은 알아서 자기 PR을 해야하는거지. 그래서 한국은 내향적이어도 관계 형성이 쉬운데 서구권은 자기가 안 나서면 관심을 아무도 안 가지는.
물론 난 비전문가이므로 아닐수도 있고 -
849 나는날치 씨 (ePFOKSm/8M) 2020. 11. 16. 오후 11:20:40어릴때 이불 밖으로 발 삐져나와 있으면 귀신이 잘라갈거라고 곧잘 생각했잖아
그렇게 따지면 대체 왜 목은 집어넣지 않았던 걸까? -
850 익명의 참치 씨 (IS4Xq1misI) 2020. 11. 16. 오후 11:39:45>>849 괴담이란 게 원래 그렇지 뭐. 논리나 이성보단 감성적인 면을 건드려서 무섭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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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듀얼리스트 씨 (K5Y6yc3Ey2) 2020. 11. 16. 오후 11:40:44>>849 나는 목까지 집어넣었는걸...
.dice 852 876. = 856 .dice 1 100. = 18 -
852 듀얼리스트 씨 (K5Y6yc3Ey2) 2020. 11. 16. 오후 11:41:532번 연속 18이라니 다갓이 나한테 엿을 줬어
.dice 853 876. = 855 .dice 1 100. = 88 -
853 익명의 참치 씨 (IS4Xq1misI) 2020. 11. 16. 오후 11:45:03>>851 숨막히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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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CLOO8XFuIw) 2020. 11. 16. 오후 11:51:25>>849
나는
발은 멀리 있으니까 잘라가도 대응하기 힘든데
머리는 가까우니까 잘라가기 전에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 -
855 듀얼리스트 씨 (3vf9yjaV..) 2020. 11. 17. 오전 12:24:41>>853 덥고 숨막혔지만 이불 밖으로 나가면 귀신한테 들킬 것 같았어
나홀로 숨바꼭질 괴담을 읽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괜히 무서워졌던 어린 시절의 내가
.dice 856 876. = 876 .dice 1 100. = 37 -
856 나는날치 씨 (cbo1W3u7lA) 2020. 11. 17. 오전 12:26:16>>851 .dice 1 100.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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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J5LzMJ8yRA) 2020. 11. 17. 오전 12:43:26>>856 이겼네
아무것도 안 걸려있으니 듀얼이 좀 심심한데 -
858 안경의 참치 씨 (7PeaIleoj6) 2020. 11. 17. 오전 7:55:03그럼 이제 귀신에게 목이랑 발 잘려나가는 걸 걸고 듀얼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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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듀얼리스트 씨 아님 (PYuOskLaik) 2020. 11. 17. 오전 8:08:53그런 듀얼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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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익명의 참치 씨 (Zb6slOxfKc) 2020. 11. 17. 오전 9:49:43.dice 1 100.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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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익명의 참치 씨 (Zb6slOxfKc) 2020. 11. 17. 오전 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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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익명의 참치 씨 (a8GseZNCgg) 2020. 11. 17. 오후 12:41:40갑자기 빵이 엄청 먹고 싶다
샌드위치 같은 것보단 도너츠같은 달달한 빵 먹고싶다
집에 있는건 양갱뿐이길래 하나 먹어봤지만 너무 달아
밀가루의 퍽퍽한 맛을 느끼고 싶다 -
863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BivXF0yprE) 2020. 11. 17. 오후 4:46:23>>861 이 짤은 볼때마다 무슨 상황인지 의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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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익명의 참치 씨 (f5eOA7R8/c) 2020. 11. 17. 오후 5:19:02>>863 주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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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안경의 참치 씨 (yj2y6uHMRk) 2020. 11. 17. 오후 5:26:45>>863-864 즉, 술에 취해 듀얼을 신청했다가 처절하게 패배하고 난 뒤의 상황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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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듀얼리스트 씨 (7WfGY1Dq8o) 2020. 11. 17. 오후 5:40:58>>863-865 친구가 카드 들고 가다가 넘어진 모습이 너무 적절해서 찍었대
.dice 867 876. = 868 .dice 1 100. = 90 -
867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BivXF0yprE) 2020. 11. 17. 오후 6:08:06>>866 이것으로 868은 세명을 상대하게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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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듀얼리스트 씨 (7WfGY1Dq8o) 2020. 11. 17. 오후 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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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나는날치 씨 (cbo1W3u7lA) 2020. 11. 17. 오후 6:29:51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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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BivXF0yprE) 2020. 11. 17. 오후 6:34:25확실히 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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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듀얼리스트 씨 (JRoh8r4Emc) 2020. 11. 17. 오후 6:38:28>>869-870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아...
.dice 872 876. = 874 .dice 1 100. = 72 -
872 익명의 참치김치미역국 씨 (BivXF0yprE) 2020. 11. 17. 오후 7:43:58>>845 .dice 1 100. = 55
이제 슬슬 듀얼이 촘촘히 깔린 구간이구만 -
873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LEIZnfTceQ) 2020. 11. 17. 오후 8:31:18>>821 듀얼!!!! .dice 1 100.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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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나는날치 씨 (cbo1W3u7lA) 2020. 11. 17. 오후 10:33:12잡담판 수명 약 두달.
즐거웠다 형제여 -
875 익명의 참치 씨 (LS0MLSLUc2) 2020. 11. 17. 오후 10:34:17.dice 1 100. = 26
편의점 갔을 때 빙그레 신제품 우유 있으면 사먹어 보는 취미가 있는데, 방금 편의점 갔는데 애플시나몬맛 우유가 있어서 사 먹어 봤는데... 이번엔 망했군 -
876 익명의 참치 씨 (LS0MLSLUc2) 2020. 11. 17. 오후 10:35:31>>874가 밟은 듀얼은 >>875로 대체해 줘
근데 876이 또 듀얼이네? 응당 승부해 줘야지
.dice 1 100.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