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

젠자아아아아앙! 어장을 끝내고 싶었어어어어!!!

갈려버렸어?!

히얼스 튜나!

왜 잡담 어장이 두개냐

어느 어장을 써야 되는 거야...

대장 트위터 인장 바꼈네

흠...?

이게 더 일찍 만들어졌으니까 이걸 쓰는게 맞지 않을까
건강한 어장은 몇분 차이로 진거야

ㅋㅋㅋㅣㄱㅋㅋ대장 부업해? 응원할게

>>7 뭐야, 우리 출하 되는거야?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
동족상잔이냐, 참치라이더!!!

아ㅋㅋ 이번에 아일랜드 추첨 당첨됨ㅋㅋ

너무 고급 드립이라 설명이 필요합니다

>>13 저 영화에서 추첨을 통해 낙원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알고보니 장기매매로 팔려나가는것

이제는 아일랜드를 모르는 세대도 온건가....

흑흑, 스몰 솔져도 틀딱 취급인 세상이니까유...

>>16 20세기 영화는 쵸큼....

아일랜드가 왜 틀딱임

몰라서 미안해 할배...

>>19

참치의 미래

가능하면 먹기라도 쉽게 팔아줘

>>21 슈르스트뢰밍은 참치로 만드는게 아닌데...?

님 HOXY....

>>24 그래! 사실 우리들은 참치게이판을 점령하러 온 청어 부대다!

>>25 아니 여기서 커밍아웃을!?

>>7
나도 저거보고 깜짝 놀랐잖아

저 참치 라이더 가게는 저희 동네에도 있지만요

진짜 있는거였어!?

가서 주인장에게 하일 참치어장!하면 개불 서비스 주남

아일랜드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내 초등학교때 봤던거 같은데

사실 우리의 참치 라이더가 짭이었다든가

>>32
시작은 내가 먼저했지만 상표권 등록은 저쪽이...

우리 팔려가는거야? 그런거야..?

오 대장 오사시부릿!
그럼 우리는 저절로 짭이 되었구나

저저는 절대 팔려간 참치가 아아닙니다
이이렇게 멀쩡히 이있습니다

뭐여 뭔 수작이여

오! 새 집이다!

새집 기념 피자배달~~

그만둬 악마야

그그러고보니 오늘 중복인데 다다들 닭 먹었어?
나나는 늦은 시간이지만 충동적으로 치치킨을 시켜버렸지 뭐야

>>40

>>41 민초치킨?

뒤집어지게 사악해서이지 않을까

그냥 민초 아이스크림이면 먹는데 저건 선을 넘었다!

난 명예를 아는 청새치니까 니가 빨랐다는 것을 인정하겟다

아닛 뭐야 답글 3개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그럼 나는 스콰트 150개를 조지러 이만...

대체 언제 켜놓고 온겨

제목보고 든 생각인데, 망망대해를 넘어가면 진짜 참치를 위한 낙원이 있는거야?

>>52 ???이게 머야 실수로 갑자기 나메가 바뀌어버렸네

>>50 오 운동 파이팅!!

난 학창시절에 체육시간 동안 온갖 해프닝으로 고생했더니 운동=고통이란 인식 때문에 운동을 잘 안 하게 되어버렸쓰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들 대단해...

운동하면 체력장 팝스가 떠올라.. 셔틀런.. 오래달리기.. 절대 안됨

망망대해를 넘어가면 육지가 있고 거기에는 참치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살지 않을까

마망망대해 너머의 넘어에는 사사람을 소비하는 참치들이 살지도

잠깐 눈 감았다 떴는데 3시간이 지났다.

내가 드디어 타임머신을 발명했구나!

>>58 오오 나나 시험 끝난 후로 갈래!! 성적은 당연 올1등급인 미래로

>>59 아ㅋㅋ 딱 기다리셈ㅋㅋ

미안하다 야, 구글로 검색해봤는데 그런미래 없대 ㅅㄱ

>>61 ...? 구그으으으ㅡ으으ㅡㅡㄹㄹㄹ 그걸 못찾아내는거냐아아아아아아ㅏㅏㅏ!!!

>>62

범죄를 저지르기 직전에 다른 목격자를 발견할 경우, 범인은 어떻게 행동할까?
웬만큼 힘이 세지 않은 이상 동시에 두 사람을 제압하기는 쉽지 않을 테니까.
만약 목격자를 잡으려고 한다면 원래의 피해자가 도망쳐서 신고할 테고, 목격자를 그대로 두면 목격자가 도망가서 신고할 테니...

직전이라는게 아예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 아니면 막 저지르려는 모습 자체를 보였을 때?

후자의 의미로 쓴 거긴 한데 전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할지도 궁금해지네.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단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을 들켰다면 최대한 빠르게 하려던걸 해치우고 목격자를 처리하려고 할 것 같은데.

이미 들킨거야 어쩔 수 없으니 이 상황에서 여기서 범죄자가 얻을 수 있는 최대이익은

1. 범죄를 저지름으로 본래 얻으려고 하는 이익을 얻는 것
2. 목격자를 처리함으로 자신의 범죄증거를 말소하는 것

인데, 만약 목격자를 먼저 처리한다고 해도 여전히 피해자가 남아있으니 목격자를 처리하고 왔을 때 피해자가 남아있지 않다면 자신이 얻고자 했던 이익을 얻지도 못하고, 목격자를 처리함으로 얻고자 했던 기대상황인 증거 말소도 물거품이 되어버리니까.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최대목표인 2가지 중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범죄를 저지름으로 취하고자 했던 이익을 얻은 뒤 살해, 혹은 움직일 수 없도록 조치한 뒤에 목격자를 처리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지일듯.

범인이 저지르려던 범죄가 살인이라면 네 말대로 본래 목적을 금방 채우고 목격자를 처리할 수도 있겠지만
강간, 강도, 납치 등 금방 끝낼 수 없는 범죄라면 아마 딜레마에 빠지지 않을까 싶은데... 흠

생각해 보니 다른 범죄들도 결국 살인으로 이어지거나 살인을 통해서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니까 일단 죽여놓고 보자 라는 심정이 될 수도 있으려나...

일단 목표로 하는 범죄가 어떤것이든, 가벼운 종류가 아니라면 목격자가 나온 시점에서 살인으로 변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으니까.

중간고사 끝난날의 고삼이 하굣길에 길이 반복되는 루프에 빠진다면 어디까지 욕설을 할수 있을까?

거기에 방금 전역한 군인도 한번 넣어보자

우울해할 이유가 없는데 괜시리 우울해진다.
월요일이라 그런가

오늘... 한국사와 수학 시험이다
수학은 그렇다 치고 한국사는 망하면 나 진짜 울 거야
물론, 국사 쌤 이번이 초임이신 분이시라 난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하면 자기합리화야 되겠지만...
중학생 때 교과서를 손복사(제반니도 아니고;;) 했던 나로서 못 보는 건 용서할 수 없다

>>71 그거 보니까 서울대 입학할때까지 수능반복되는 루프물 구상한 거 생각나네
수능 문제는 루프마다 바뀌고

라이튜나 이전은 다음 토요일인가...

>>76
이번 주 아니야?

그러니까 다음에 오는 토요일.

라라이튜나로 넘어가면 이 UUI는 안녕인 건가
조좀 정이 들어버릴 거것 같았는데

안경은 오늘 시험보남. 잘봐라!

아 ㅋㅋ 참깨라면 딱 대

한국사 시험 결과 보고한다 ㅋㅋㅋ 이정도면 명문대 진학 쌉가능이다




일본의 대표 명문대, 도쿄대 매국노 전형...

한국인의 긍지로 이거 용서가 안 되네

>>82-83
매국노 전형은 경쟁자 많아서 힘들걸.

>>84 역시 애국을 해야겠어

>>85 좋은 마음가짐이야.

그럼 이제 한민족의 참 역사, 환제국의 발흥부터 시작해볼까?

>>86

>>87 우리 칭구... HOXY 환1단2고34기라고 아십니까?

증말 참역사입니다.

>>88

>>86 >>88 으아악 저리 치워라 치워!! 썩 물러가라 사악한 악마야 불건전하다!!!

>>86 >>88 으아악 저리 치워라 치워!! 썩 물러가라 사악한 악마야 불건전하다!!!

어머 두번써졌네

환단고기가 그만큼 사악한거야

좋은 불쏘시개를 갖고 있군

>>88

>>94

커커다란 냉동 망고를 한 보봉지 사와서 먹는 중
제제대로 안 닫아서 좀 냉장고 내냄새가 나지만 맛있습니다

그그렇습니까 맛있게 드드셨습니까
여여름에 냉동 망고라니 훌륭한 가간식입니다

>>96
너무 깡통로봇이잖아.

흑당버블티바 다들 잡숴봐 맛있다

>>96 마맛있겠군요 저저도 머먹고 싶습니다

>>96 기계는 때리면 고쳐진댔어

>>96 언어회로의 접촉불량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가까운 로봇 정비소 혹은 제철소를 찾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00 아아아프픕니다다오오류발새새새새새

앞으로 30분만 더 있으면 퇴근이다ㅏ
근데 집에 가서 뭐하지

부럽다 퇴근이라니
나는 이제 학원갑니다요

>>100-103 이렇게 오늘도 기계와 인류 사이의 골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

점점 다가오고있는 특이점과 AI의 시대에서, 이런 분열과 갈등의 해답은 과연 어디 있단 말인가?

그렇다. 답은 바로 『제 2차 러다이트 운동』이다

미래에 강성해질 적이 두렵다면 미리 삭초제근 하면 되는 것이다

죽어라 인공지능!

>>107

(ggif)

아무리 기계가 반란을 일으킨다 한들, 우리에겐 최후의 보루 Mr.Lee가 있다...!

>>110

>>111 /증거인멸

서울은 비가 많이 안오는데 제주도나 부산쪽은 아주 물난리가 난 것 같네...
좀 퍼져서 내려도 될텐데.

러시아에서 내려온 고기압 덕분에 요번 여름은 좀 시원한 것도 있고, 장마전선도 일본이랑 중국 쪽으로 진로 변경했다드만

항상 감사하십시오 KIMCHIMEN

>>114-115
확실히 올 여름은 좀 시원하더라.
고마워요 시베리아 고기 앞!

뭐야. 한동안 이판 안왔더니 잡담어장 제목이 왜 이렇게 거창해졌어??

참게의 활성화에 따라 잡담판 또한 『격』이 오른 게지.

>>110 이봐, 이세돌은 사실 사이보그라구! #아니다

암! 이게 옳게된 형태의 잡담주제글에지!

마갤 연쇄 폭파 사건의 진실.jpg

>>118 >>120
여기 앵커판 간첩이 있다!! 잡아라!!

>>122 아니 오또케 알았지!?

>>122

>>122 앵커판 좀 할 수 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래요

>>121 사실 밀리애니 현실화를 위해 제물로 바쳐진거임 ㅅㄱ

후후훗 이것이 잡담 어장의 클라스라는 것입니다

>>122는 걍 드립친거긴 한데 나참치 솔직히 인원수 많은 동네에서 상대적으로 인원수 적은 동네 문화나 분위기 무시하고 자기들 밈이나 그런 걸로 자주 밀어붙이는 거 솔까 별로 안 좋아함...

모함 맞아.
>>120 은 나란 말야.

큭 한발 늦고 말았다
나도 잡담 어장의 격을 높이는 발판으로 쓰이고 싶었는데!

앵커판의 밈이나 문화라는게 따로 있나?

그래도 드립칠 사람은 계속 드립치겠지...>>128은 그냥 하소연해본 거니까 못 본 걸로 해줘...

어떻게 보면 이것도 마이너덕의 숙명이라는 것인가...☆★

모르겠어 그리고 못 껴드는 분위기는 ㅇ없었던것 같은데

씹덕씹덕하거나 드립이 난무하는 그런 분위기가 거북하다는 거려나

>>129 어엌...ㄴㅇㄱ

>>131
꼭 앵커판 얘기라기보다는 디씨...디씨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지만 발상지가 디씨인 드립이나 짤방이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걸 보고 그 부분은 반쯤 해탈했어...

참게는 마이너 하지 않다 애송이.
내가 있으니까

>>136

「이 몸이 등장했다. 고로, 클라이맥스」

하지만 졸리니까 바로 자러가야지.

클라이맥스가 이렇게 빨리 끝나도 되는 겁니까...

하지만 정말로 졸린데

벌써 10시거든

>>134 씹덕씹덕한 거라든지 드립이라든지 뭐 여기 규칙 무시하는 수준까지만 아니면 괜찮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난 그냥 잘 이용하던 사이트에서 (내 기준으로) 이질적인 것이 튀어나왔을 때 적응을 못하는 걸지도.

>>142 아뇨 9신데요

엥 진짜 10시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9시 되기 15분 전이잖아?

그래도 많이 피곤할 땐 일찍 자는 것도 방법이지! 잘자!! (자장자장)

>>143
참게는 그때그때 이용자풀에 따라서 분위기가 워낙 바뀌어서 어쩔 수 없을 것 같네.

>>144
이쯤되면 거의 10시라고

요즘 맥도날드에서 워낙 맛있는 티비 광고를 하기 때문에 맥도날드에 왔다.
도전해주지 쿼터파운더 치즈디럭스...

>>147 그만둬 당신! 불쌍한 체중계의 비명이 들리지 않는 거야?!

>>148
크큭... 이미 늦었어..

>>146 그건 인정.
마음 편하게 먹고 그러려니 해야겠다...ㅋㅋㅋ큐ㅠㅠ

빠랍빱빱빠!

>>149

아 근데 저거 단품이야?
세트라기엔 작으니까 단품이겠지...그래도 크다아

무슨 혼파망이냐

그냥 쿼터파운더 치즈는 캡이 안들어있는데 이건 캡이 들어있다

하지만 쿼터파운드랑 똑같은데.

너희들 쿼터파운드 치즈디럭스 살때는 꼭 쿼터파운드도 같이 사서 비교해라...

예입-

운동도 안 하고 먹어서 벌써 57kg 되어버렸어
다이어트- 다이어트-

난 올해 10키로나 뺐지만 아직도 80대야.
올가을까지 70대로 가려고.

둘이 그러면 내가 빈둥대고있기 어려운데...!

>>160
계속 빈둥거려도 돼.

대신 밥을 먹지마.

>>161 엩

난 이틀 뒤에 피를 뽑을 것이다...! 피를 뽑아서 몸무게를 줄여버렷!(??)

아무리 빈둥거려도 밥을 안먹으면 살은 빠진다!

뭐야 시계를 잘못봤네. 아직 9시구나.

이봐, 이건 뭐지?
아 아 이건 폴더버거라는 것이다. 가성비가 창렬인 물건이지.

>>166

크큭, 폴더버거는 최약체… 진정한 남자는 1955버거 세트를 먹어야하는 법이지…

1955는 맛이 너무 잡탕같이서...

>>168 ...? 싸나이는 상스치콤 미만 잡인데?

상스치콤이라니 이단이다!

Dice la Vult! 다이스로 승부를 겨루자!

.dice 1 100. = 56

쿼터파운더치주나 와퍼 외에는 인정할 수 없다.

다른 버거들도 맛있는 것들이 많지만 사나이라면 쿼터파운더치즈나 와퍼다.

와퍼!
.dice 1 100. = 12

>>171 감히 오렌지 'the winner' 경에게 다이스 결투를 걸다니... 그 배짱이 마음에 든다!

끼요오오오오오오오옷!!!!

.dice 1 100. = 98

와퍼 왜이렇게 약하냐고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쿼터파운더 치즈디

.dice 1 100. = 81

>>174
너 사기쳤지

.dice 0 9. = 7

아니 09가 아니지
.dice 1 100. = 20

>>176 신성한 다이스의 결투에서 그런 비열한 수를 쓸 것 같냐-앗!

이렇게 된 이상 모두 롯데리아로 끌고가주마!

상스치콤>로얄치즈>1955>>>>>>>와퍼

이렇게 되는 건가?

이-지-- 붐---!

>>183 언젯적 이지붐이냐-앗!

롯데리아라면 더블x2에 걸겠어

.dice 1 100. = 21

그야 난 아직도 내 친구들한테 공강때마다 이거하라고 츄라이하고 다니거든

롯데리아 도블x2 겁나 약하네

>>187
이-지를......?

>>188 지금 버거가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롯데리아를 꺼내니까 그렇지!

>>190
롯데리아도 버거야!

베스트셀로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간다!

.duce 1 100.

이지스탕스는 그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dice 1 100. = 42

>>191 거봐! 감히 버거 이야기에 롯데리아를 논하니까 다이스께서 노하셨잖아!

불고기버거는 중간은 가는듯하군

>>194
롯데리아... 매장 수는 제일 많단말이야!

내 주변엔 맘스터치밖에 없는데
그런 김에 싸이버거 전투력을 측정해보자
.dice 1 100. = 80

>>197
맘스터치는 몰락했다고 생각했는데....!

>>198 거란족도 인정했던 싸이버거의 아성은 쉽게 무너지지 않아!

어이, 답은 「빅맥」이라고 .dice 1 100. = 91

>>198 맘스터치는... 살아있다...!

>>200

>>200
역시 빅맥인가...

>>200 근-본

이제 남은 건 너뿐이다 kfc!

징거더블다운맥스 간다!

.dice 1 100. = 80

>>205
미묘한데...

그렇다면 근본 중의 근본을 소환한다
가라 불고기버거!

.dice 1 100. = 62

>>207 젠장! 이래서 노땅은!

>>206 염분이 좀만 덜했으면 90대 갔음 ㄹㅇ

>>209
그러면 맛이 없잖아

「언빌리버블」
.dice 1 100. = 38

진지하게 징거더블다운맥스는 먹다가 혈관 막혀서 죽을거같아서 안먹음

그드러면 인크레더블도 다이스를 구굴려보자
.dice 1 100. = 12

엄마의 손길은 몰락했다

>>214 마살라 치킨 없앤 순간부터 엄마손은 느금손일뿐!

>>212
혈관이 막히는 쾌감으로 먹는 버거거든.

전반적으로 맥도날드가 강세네

어머니의 등짝스매싱을 맞아본 적 없는 자, 맘스터치에게 돌을 던져라...!

>>218
그런 터치니까 점수가 낮게나오지

맥도날드 불고기버거는 ㄹㅇ 세상을 지배할 맛이다

>>220

>>222 뭐 여래신장이라도 맞았나;;

아무튼 이제 난 정말로 졸리니까 자러간다.
이젠 진짜 10시야

뱌뱌-

잘자라!

콜기잇
콜레스트롤이 쌓이는 느낌이야

바바-

>>227 워매... 치즈 보소. 아주 한강이여 한강

>>227 한입만줘 제발

>>227 키이이익 안돼 정신차려 내 정신아 지금 밤이야 한밤이라고

치즈랑 고기 가득 얹어진 짜고 칼로리 높은 빵을 먹고 싶은 밤이다...

빅맥을 이길 자 없느니라

>>233 아니거든 소스는 불고기쥐

참게 잡담 주제글은 사람들이 띄엄띄엄 오는 편이라 이전 화제를 계속 이어가야 될지 아니면 끊고 다른 화제를 꺼내도 될지 헷갈림

>>235 어차피 여긴 죄 뻘글 투성이라 걍 두 다이브

오렌지경 이름이 바뀌었다!

뭐야 오랜지경 왜 겨울이야

>>237 위의 버거대전에서 살아남아 승리했지....!

>>238 winter가 아니라 winner여

하지만 버거 떡밥도 다 식었으니 다시 그냥 오렌지 경으로 복귀!

앗 한글자를 잘못봤다

이이 참치게시판은 우리들 참치형 깡통로봇이 저점령하겠다다
나나와 싸울 참치가 있으면 주사위 대대결로 승부해주마마
.dice 1 200. = 195

>>242 건전지 3스레 압수!

그나저나 여기서도 정복놀이가 활성화되다니... 이 무슨일이야.

.dice 1 200. = 187

.dice 1 200. = 188

키이이이익 강하다

그래도 다들 높은데.... 이게 그 최악의 세대인가 뭔가 하는거구마이

덤벼라!.dice 1 200. = 114

크아악 곤란할땐 114!

.dice 195 200. = 200

>>251

사쿠라다! 사쿠라여!

다이스 결투에서 범위사기치면 손모가지 날아간다는거 모르능가

아그야! 오함마 가져와라잉

>>251 차참치가 아니라 버벌집핏자가 되고싶은건가가

>>255 다이스에서 져도 어차피 너 같은 고철덩어리는 오함마 한 대면 충분하다 이말이야

>>256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257 쳇

드로우! .dice 1 200. = 109

그그럼 아무도 못 이겼으니 로로봇공화국의 승리로 알겠다다
모모두 참치형 깡통로봇으로 개개조해 버려렷!!

아니... 아직 내가 남았다!

와라 다이스여! 내게 운명의 드로우를!

.dice 1 200. = 96

독재자 로봇은 죽어라아아아아아앗

>>263

EMP 가져와

이미 전부 무효화했다
사라져라, 참치들이여

(대충 참치와 참치캔공장)

내 전자기 펄스를 받아라!

크아악

(뭔가 너무 멀리와버려서 수습도 안 될 것 같지만 어떻게든 대충 끝내야 할 것 같다)

아이... 엠.... 오렌지 경...!

>>272 내가 방법을 알지

킬러-퀸! 제 3의 폭탄! 바이츠 더 더스트!

자 이제 얘기하시면 됩니다

내 핑거스냅은...?

>>276

>>277

이걸로 오늘도... 안심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또오 다른 하루의 시작

조좋은 아침

굿모닝이 아닌 배드모닝으로 아침인사 올린다

귀여운 개호주나 보아라

요새 내가 너무 무식한것 같아서 걱정이다.
무덤에 풀이 자라지 않을것이다 드립에 최영을 떠올리지 못했어 진짜..내동생이 친 드립인데 걔 나보다 2살어린데 개쪽팔린다. 내가 공부를 못하는 편도 아니고 왜이러지..

탐구공부를 소홀히해서 그런가.. 국영수는 111인데 아놔..

사탐은 솔직히 쓸모없지
국영수만 잘해도 대학가는데 충분해

나나는 영어와 수학이 깡통이라서 마망했다 이 말이야
하한강 물에 들어가면 감전으로 고고장날까

무문과비빔--!!

자는 내내 악몽을 꿔서 그런가 잤는데도 잔 거 같지가 않네

깡통씨의 말투로 윗 답글들이 마망과 비빔으로밖에 안보인다

>>292 마마망 비비빔!!

비비빅 이라고?
그거 아냐, 눈꽃빙수도 쓰까먹으면 고작 비비빅이 된다는 사실을.

차참치들 몸도 섞으면 그냥 다단백질 셰이크다

깡통로봇도 섞으면 철가루가 되려나

뭐든 뱃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다 똥이 되듯이 말이지

>>297 그그건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서 아아닌가...

베어그릴스는 똥도 먹지

>>295 ㅗㅜㅑ

>>299 네?

갑분스캇
아니 틀리진 않았는데
코끼리똥에서 수분 섭취한건 사실인데

ㅈ간... ㅈ간 네버 체인지....

아 몰라 인생 집어쳐 망했어
내신 꺼져 망했어
수능 꺼져 망했어
아무것도 안 해
수행평가 꺼져
생기부 꺼져
내가 뭔가 스스로 생각하고 해야 하는 일 몽땅 꺼져
뒤져야지 걍

뒤지면 편해... 하지마...

육체노동을 하자
노가다 막노동 말고 막 조리 제빵 자격증이나
컴 붙잡고 앉아있는거 좋아하면 정보처리기사 시험 알아보고
학력보다 자격증이나 실력 우선 보는데 있으니까
것도 싫으면 군대서 말뚝 박던가

요점은 자기에 맞는 걸 하라는 거야 몸비틀며 안맞는거 붙잡고 늘어지지 말고

모두가 같은걸 잘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자기 적성에 맞는 무언가를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 엄밀히 따지면 이런 주입식 공교육의 장점 중 하나가 가장 범용성이 높다는 점이니까.

오렌지 경은 왜 였던것이 됐어

>>309 278-280을 어제 폰으로 했다가 깜빡하고 안 바꿨음ㅋ

국가에서 사설탐정을 합법화해야된다는 얘기가 있다던데 해주면 좋겠다 합법화 이후의 1세대 사설탐정 하고싶어(* 하고싶다와 할 수 있는가는 별개)

그럼 난 1세대 왓슨이나 할까

그럼 난 1세대 피해자할래.

그럼 난 1세대 증거가 되겠다!

범인은 없는 거야?! 아 검거당하지 않기 위해 숨어있는 건가

1세대 사건은 익명의 참치 라이더가 사망한 자리에 의문의 오렌지가 남아 있었다는 것으로 시작되겠군

이이게 무슨 오렌지지

나는 그럼 1세대 살해도구

>>318 저녁 먹을 시간인데 이걸 보고 입맛이 싹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한 발 늦었어...

내가 참치의 다이어트를 도왔다!

이제 남은건 1세대 범인 뿐인가

로로봇이 인류를 지배할 거것이다

1세대 범인은 로봇이었다! 신개념인걸!

음

>>311 뭐야 진짜 합법화 해주잖아
http://naver.me/FyNOSiX1

진로가 바뀌어버린다 크큭 심리학과 저리가 낄낄낄 아니야 프로파일링 하고싶어 심리학과 이리와

가끔 돌아다니다가 애가 서럽게 우는 소리를 들으면 감정이 복잡해져
저 애는 무슨 사연으로 저렇게 울까, 큰일이 있는 건 아닐까, 저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1시간 후, 유년기의 고통을 극복하고 성장한 아이가 출생의 비밀을 쫓다가 인디아나 존스의 후계자가 되어 세계 3차대전을 막고 이세계로 가는 망상특급 종점 도착

오 심리학과야? 그럼 내가 의대만 나오면 되겠구나
의대는 아니지만 티알피지에서 의사랑 친구였던건 안쳐주려나

>>328 그 이세계로 가서 성검을 뽑아 용사가 되어 마왕을 물리치러 떠나는데 왕국이 용사를 토사구팽하자 분노해서 마왕편에 붙는데 마왕도 용사를 믿지 못하고 배신때리자 절망한 용사는 마왕도 왕국도 아닌 제 3세력이 되어 세계를 멸망시키고 차원문을 열어 보고싶었던 엄마의 품에 안기는거지?

안녕! 방금 어장이 걸린 새 참치인데.. 각자 판에 대한 궁금한 점은 어디에서 묻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부디 참치에게 자비를!

>>331 그냥 아무 잡담판이나 들어가서 물어보면 돼.

물론 처음 온 참치라서 참치어장에 대해 잘 모르니 양해를 구한다고 먼저 말하는게 중요하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잘 알려줄거야.

>>327-329 아ㅋㅋ 딱 기다려라. 지금 당장 언제 어디서라도 눈에 확 띄일 수 있는 어그로 수련하고 온다ㅋㅋ

>>331-333 바로 지금이 그 예시군.

근데 탐정인가... 위에 나온 기사 보면 탐정이래봤자 흥신소랑 크게 다르지도 않은 것 같은데.

우리 아버지도 저번에 술 드시고 와서 탐정으로 전업하면 대박이라고 필리핀가서 빚 받아오고 그런 얘기를 하시던데
주식도 비트코인도 필 받는 건 뭐든 조지셨던 분의 아가리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 순간 바로 아 저건 하면 바로 인생 망하겠구나 직감이 오더라고

Oh.....

아니 뭐, 술 마시고 이런저런 심심풀이 이야기로 할 만한 주제긴 한데.... 아버님이 너무 행동파셔서 좀 무섭다

현재 한국에서 탐정업을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검색해보니
애초에 한국에서 탐정은 불법이었어

그러니까 한국에선 소년탐정단을 감옥에 넣을 수 있다고...

>>340 다음달부터 허용해준대. 근데 수사권은 없어서 그냥 흥신소에서 이름만 바뀌는 수준일듯.

>>341 소년탐정단 특) 촉법소년이다

>>343

>>336 그렇지. 근데 그냥 탐정이라고 불리고 싶을 뿐이야

그래서 사실 제일 베스트는 내가 사설탐정 되는 것보다 김전일처럼 본인은 탐정이라 자칭 안 했는데도 주변인물들이 알아서 탐정이라고 호칭해주는 경우. 근데 아직 주변에서 밀실살인이 안 일어나더군(애초에 일어나면 안 됨)

>>348 코난의 유명한 탐정도 본업은 애인 뒷조사, 잃어버린 강아지 찾기 등의 자잘한 것들이라데

>>348 안 일어나서 걱정이면 직접 일으키면 되지.

요즘은 DIY가 대세인거 모름?

>>350

언제부터 내가 끊어져있지 않다고 생각했지...?

!

하나가 토막나면 둘이 자라난다!

하일 썬키스트!

오렌지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묵찌빠

>>358 남자는 주먹!

ㅋㅋㅋㅋㅋㅋ그 주먹이 그 주먹이 아니...!

>>360 변명은 필요없다-앗!

으으아아악 나는 로봇이라서 사상상력이 없는데 미루던 학교과제를 화확인해보니 그런과제가 똭
어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 오는 미미술과제는 이제 싫어~~!!!

미술 특) 그냥 시간 때우는 과목

미술도 내신에 들어가던가...?(가물가물)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고양이 쓰다듬고 싶은데 막상 길고양이나 친구네 고양이 쓰다듬을 기회 생기면 어떻게 쓰다듬어줘야 될지 모르겠어서 난감하다...

길고양이는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기도 하고, 경계심 강하고 난폭한 놈들이 많으니 왠만하면 지양하고, 친구네 고양이는 뇌물 들고가서 딜 해보셈

난 고양이한테 하악질을 받아본 몸이다

>>368 ㅈ냥이에게 막고라를 걸어

누가 더 위인지 보여주는거야

>>369 (냥냥펀치)

>>370 ㅈ냥이 컷!

대전인데 비 좀 많이 오네...
오후에 운전해야 되는데 살짝 걱정된다

아침해가 떠오...

르지 않는군(구름 우중충)

이거 실화냐... (심한 욕)

..... 아니 더운게 문제였나 눈만 감고 5시까지 맨정신이다가 1시간쯤 잔것같은데... 마지막으로 시계 본게 5시니까...

오늘 등교날인데...... 수행평가도 몇개 있는것 같았는데..... 학원도 가는데....

오우 쉣 오늘 운전연습하는 날인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다
제시간에 출근할 수 있을까

서울은 갑자기 비가 엄청 내리고 있어

서둘러서 다행이야. 비 맞기 전에 무사히 출근했네
...우산 안가져왔는데 돌아갈땐 어쩌지...

>>378
난 우산을 챙겼는데도 엄청 맞았어...

점심 먹습니다
얼큰하게 짬뽕 먹습니다

난 제육볶음 먹었어.

대전 -> 청주 가야되는데 대전 호우경보 실화냐...
비 오는 날 운전하기 싫은데...

왜이럴까... 왜 비올까봐 우산 챙기면 돌아오는 길이 너무 맑고 비가 안 와서 안 챙기면 돌아오는 길에 폭우가 내리는 거야...

그래서 난 나가기 전에 꼭 일기예보 검색해보고 나가지...

핸드폰에 자체적으로 날씨앱이 있긴 하지만
어큐웨더는 사도다!! ㅂㄷㅂㄷ

>>384 신 : 이것이 나의 즐거움

ㅋㄷㄹㅈㅂㅅㅅㄲ

>>380 막고라는 무기 써도 되니까 ㄱㅊ

죽어라 ㅈ냥이!

날씨앱 등으로 미리 알고 가더라도 틀리는게 일기예보더라

>>389 앱바앱임 그거...
기상청 쪽에서 정보 가져오는 건 나름 정확한 편인데 accuweather 따위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건 잘 틀림

그리고 전날에 확인했을 때랑 그 다음날 아침에 다시 확인했을 때랑 예보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서 나참치는 밖에 나갈 일 있음 꼭 아침에 네이버에서 날씨 검색해본다...

원래 기술력의 한계 때문에 날씨 때려맞추는게 적중률이 70%가 최대치랬던가.

어제 새벽 4시까지 밀린 숙제 하다 자서 오늘 완벽하게 제출했다
그리고 시험은 5일 남았다
공부 죳또 안했는데 죶같네 퉤
대충 미리 수업시간에 써놓은 거랑 교과서랑 프린트 읽으면서 복습이나 해야지 아 근데 온클 안봤는데 온클에만 설명한 내용 안 설명하고 넘어간 건... 슈1발 필기 다시 하러가야지

70%... 기합구슬...

밤에 한시간 잠 + 졸림 + 정작 자려고 하면 잠 안듦 + 이따가 학원가야함의 돌겠는 상황인데 어쩌지 죽을것같...

...

웅냥냥

씻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가디언테일즈 너무 재밌는데
옛날 폰겜 감성이야

>>393
컨셉을 포기할 정도의 분노...!

>>399
옛날 폰겜 감성이면 타이쿤만 생각나.

오늘 내가 먹은 저녁은 뭐였을까요?

치킨에 쐬주?

>>402
일단 술은 안마셨음.
닭은 맞지만 치킨은 아냐.

저 불판을 보아하니.... 닭갈비로구나!

근데 그와중에 그림 잘그린다

자세히 보니까 불판이 아니라 냄비네. 그럼 닭도리탕!

귀귀여운데 내용물 상태가

전부 틀렸어...
닭도리탕이나 닭갈비랑 비슷하긴 하지.
하지만 국물색이 빨간색이 아니야 기본적으로

사삼계탕?

>>409
땡!

정답! 닭한마리!

기본적으로 빨간 국물이 아니라면 양념장을 풀어서 붉게 만드는 닭한마리다-앗!

굉장히 쉬운답인데 잘 안나오네.
급식으로도 많이 나와.

급식...? 급식....!

닭계장?

참고로 저 냄비 같은 건 안쪽이라서 까맣게 칠한게 아니야!

확실히 급식으로 닭계장도 종종 나오긴했지만...

검은색...? 뭐 설마 닭고기 짜장일린 없고

닭고기... 기본적으론 빨간 국물은 아니고, 쐬주랑 잘 어울리는 급식으로 잘 나오는 음식....

>>417
닭고기짜장ㅋㅋㅋ

1세대 사설 탐정 어디갔냐고.

>>419 나오면 그날 영양사 뚝배기에 인디언밥 쌉가능

고등학생이라니까 공부하고 있것지 뭐

>>421
색은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 가장 가깝긴 하지.
근데 나오면 정말 영양사의 생명을 보존하긴 힘들 것 같네.

참치게시판에서 "인생"을 공부해도 될텐데.

참고로 당면들어간다.

>>425 아ㅋㅋ 그럼 당연히 안동찜닭이지ㅋㅋ

>>426
맞았어.
상으로 [찜닭] 타이틀을 줄게.
앞으로 이름 앞에 [찜닭]을 자유롭게 붙여도 돼.

내가 먹은 찜닭은 빨간찜닭이긴 하지만 보통 찜닭하면 갈색을 떠올릴테니까.

유-니크

아예 타이틀 기능을 게시판에 도입해버릴까.

지금까지 내가 먹었던게 안동찜닭이었구나...(깨달음)

>>430 찜닭에서 시작되는 업적노가다!?

>>431 존-맛이지. 이 오렌지 경이 가장 잘 만드는 닭 요리 중 하나다-앗!

개인적으로 업적 시스템은 도입할 예정이긴 했어.

근데 그럼 익명의 스레 사이트의 정체성과는 완전히 굿바이 키스를 나누게 되는게?

>>435
참치어장이 언제부터 그런걸 따졌다고!

아니었어!?

어차피 지금도 다들 이름쓰고 구분은 되는 정도니까 상관없지 않을까?

딱히 로그인 기능같은거 없을텐데 어떻게 구현하게?

흠... 그러고보면 이미 인증코드도 있으니 크게 다를건 없나...?

예전엔 컬러코드라는 게 있었는데 뭔가 이벤트 같은 거 당첨되면 줬거든.
딱 그 참치한테만 코드를 가르처주는 게 좀 어렵긴 했다만 어떻게든 되긴했지.

>>439
이렇게 된 이상 업적 시스템 하나를 위해 로그인 기능을 구현한다...!

근데 사-실 그런게 있으면 네임드화라던가 문제 때문에 쬐께 거시기하긴 하네잉. 특히 참치어장은 워낙 작은 사이트라서 그런게 더 불거지기 쉽고.

>>442

>>442

오히려 조그만 사이트라 문제가 안되더라...

신규유저 유입이 없거든......

>>446

>>446

으아아!! 살아나라 참치참치!

하긴, 나메가 있는 시점부터 네임드화는 될 수밖에 없긴 해

하지만 나메는 아무나 쓸 수 있으니까. 당장 다른 누군가가 자기 자신이 오렌지 경이라고 해도 진위여부 파악은 안 되잖아.

물론 그 대비로 인증코드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안 쓰면 그만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에서 묘-하게 네임드화인지 아닌지 어중간한 느낌이지, 참치어장은

그럼 일단 더 고민해보는 걸로...
어차피 lightuna 아직 가지도 않았으니..

이번주 토요일이던가. 흑흑 사랑했다 (구)참치어장....!

그러고보면 라이트튜나가 벌써 사흘 앞으로 다가왔나
아, 사흘은 3일인 거 아시죠?

lightuna 잘되려나...

>>456
애니에서 배웠어요.

옳게 된 애니로세

>>457 쫄지마! 이 씨... 싸나이는 배짱이야!

가즈아아아아아ㅏㅏㅏㅏ!!!!!!

뭐, 진짜 최후의 최후엔 롤백이란 방법도 있고...

급식에 치킨나온다고 해서 코사크 댄스추면서 갔는데 정작 닭고기는 없고 튀김옷만 나와서 식판으로 영양사 머리 후린뻔한적은 있어

>>462 학교 급식이 뭐 다 글치...ㅋ

차참치 한명당 안바뀌는 인식코드 같은 게 이있으면 출하할 땐 좋겠네

에이씨 사나운 개 산책시키면서 입마개도 목줄도 안하는 놈들은 왜 사라지지를 않는 거야

으 자야되는데 자기싫다...

>>464 개인 고정 인식코드는 쵸큼... 실질 익명성의 소멸이 아닌가 싶어서요

음음... 익명형 사이트로서의 정체성과 결부된 문제라 나도 좀 그래.

>>466

뭐... 아니면 진짜로 로그인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고.

로그인인가.....

그렇다면 정말 대격변이겠구만. 어찌될런지....

에라이 젠장할! 진로와 관련된 한국사 역사 인물을 생각해오라는데 범위가 일제강점기 전이야! 참고로 내 진로는 심리학이다(궁서체) 서양에서도 심리학이 형태를 갖춘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일제강점기 이전에 심리한 관련 인물 존재하긴 하는거냐아아아아아아!! 그때면 그시절 아니냐구 트라우마? 쯧쯧 나약한놈. 한국에 심리학이 들어온 시기가 1917년으로 알고있는뎁쇼 쓰앵님!!

>>473 X

어차피 룰에도 친목 '적당히' 하라고 되어있고 범죄작당이나 따돌림, 뉴비 배척 같은 거만 없으면 괜찮지 않을까. 정 위험하다 싶으면 캔드민이 못박겠지

(파스스)

일단 내일이 발표날은 아닌데 발표날을 정하는 날이라 내일까지는 발표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확정해야할텐데... 교과 세특 적히는 발표라서 꼭 하고싶은데..

그럼 좀 더 광의적으로 살펴보면 어때? 심리학과 기본 골조를 공유하는 비슷한 직종의 유명한 사람을 소개하고, 이 사람으로부터 심리학의 토대를 보았단 식으로 설명하는건?

>>478 심리학과 기본 골조... 사회과학... 어 그냥 조선시대 학문 대부분이잖어??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이건 이거대로 머리아프군...

뭐... 유교라던가 생각해보면 어쨌든 사람으로 통하니까...

>>479 굳이 정말로 심리학의 원론적인 부분을 파악할 필요는 없어. 어차피 끽해봐야 고등학생 과제에 선생님들도 그정도 소양을 요구하지도 않고.

그냥 대충 설명을 늘어놓으면 뭔가 그럴싸해보이는 비슷한 점을 찾아서 연결해주면 될거야.

심리학쪽은 괜찮아 오히려 많이 접하고 찾아봤으니 고등학교 수준의 발표를 준비하기는 쉽지... 문제는 내가 동양 학문에 아주! 무지하다는것! 심리학만 알면 뭐하나... 이쪽도 알아야지 뭘 비교하던 대조하던 하지.. 아니 그냥 동양 철학 시작부터 끝까지 훑어야하나 (미래의 나 죽어가는소리)

상황극판 망해라

우짜서!?

차 지하 주차장에 대 놨는데 설마 침수되진 않겠지...
타지역 와 있는데 호우주의보 내려져서 좀 걱정되네

>>484 설명 : 상황극판에 또 어그로가 나타나서 저격 레스 쓰고 다님

>>486 저런....

>>487 어그로야 이제 봐도 별 감흥 없지만 여기에 왔다간 건 솔직히 놀랐다
우리집 쓰레기가 옆집으로 튄 느낌이라

갈거면 스 머시기 한 동네로 가버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머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이 있었대
방금 먹은 점심으로는 대로변에서 좀 안가본 곳을 가볼까 하고 들어간 골목의 국수집
근데 밥 기분이라서 닭튀김덮밥을 먹었다. 맛있었어

나도 오늘 홍게우동집 갔는데 그냥 치즈돈가스 먹었어.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엄청 좋지도 않았어. 가격은 저렴했다.

홍게우동....? 거 특이한 조합일세

스레드 방식의 사이트라고 해서 반드시 익명형 사이트일 필요는 없고, 캔드민과 캡틴의 권한으로도 어그로 관리가 안 되는 경우를 봤으니 신경쓸 일없는 로그인제도 마음에 드는데? 말은 뱉으면 끝인 것처럼 글도 쓰면 끝이라는 것을 다들 알았으면.

>>492 치즈 돈까스 엄청 좋아하는데, 평균은 되는 것을 먹었다니 좋겠다.

>>494
어그로 통제 목적으로 회원제를 도입하려면 모바일 번호 같이 꽤 강한 인증수단을 사용해야돼. 안그러면 어차피 가짜 계정 여러 개 만들면 그만이니까.
결국 어그로는 어느 정도 통제하겠지만 접근성이 떨어져서 이용자가 줄어들 거야.

스레드 사이트가 꼭 비회원제 익명일 필요는 없지만 일단 지금 참치어장은 비회원제 익명 사이트이기도 하고.
사이트의 특징을 한순간에 뒤집어버릴 수는 없거든.

가장 큰 문제는 어차피 인증 비용 때문에 도입을 안할 거라는 거지. 찾아보니까 꽤 비싸더라고.
좀 저렴한 인증 수단이 있다면 원하는 게시판만 그렇게 하는 방안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딱히 없는 것 같더라.

내가 위에서 말한 로그인 같은 경우는 그냥 계정명이랑 패스워드만 받아서 업적 따는 정도의 간단한 시스템을 얘기하는 거였어.

어그로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
너무 심하다 싶으면 그냥 없어질때까지 게임이라도 한판 하고 오는 게 제일이지.
보통 어느 순간에는 어그로도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짓이 시간 낭비라는 걸 깨닫거든.
작은 게시판에서 어차피 무시당할 글을 계속 쓰는 것보단 그 시간에 게임이라도 한판 더하는 게 나을테니까.

흠흠.....

난 익명성이 좋아서 여기 오는 건데...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감수하는 거지 뭐.....

한번 갱신된 흑역사는 완전삭제할 수 없다는 걸 다들 알았음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자주 나오는 토론 주제지.

'이 사이트는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어느 쪽도 틀리진 않았지만 서로 다른 방향이고 한쪽으로 가면 다른 한쪽을 포기해야하는 경우. 어려운 문제야.

보통 내가 독재를 한다는 건 그 방향을 내 마음대로 정한다는 걸 의미하지.

좀 토론이 격화되면 '이렇게 하면 망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야돼요!'라고 하는 얘기가 종종 나오는데 보통 실제로 어떤 선택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사이트가 망하고 그러진 않아.

확실하게 방향을 잡지 않거나 다수를 포기하는 선택을 하거나 방향을 왔다갔다하는 경우에 망하지.

그러니까 대충 이용자들 얘기 좀 듣다가 내 생각도 좀 첨가해서 그냥 적당히 방향 잡고 밀어붙이고 있어.

그리고 일단 아직까진 살아남았다...

나는 여기가 회원가입 없이 계속 갔으면 좋겠어
어그로야 있지만 어그로때문에 참치라이더한테 부담 되는 것도 싫고 회원가입도 귀찮고...
아 그러네 참치라이더 독재체재니까 별로 고민 할 필요도 없겠구나 믿습니다 참-멘

이런 방향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건 사실 대안 사이트가 너무 적어서 그래.

여러 사이트가 있고 서로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면 적당히 자기랑 맞는 사이트로 넘어가면 되는데 스레드 게시판쪽은 사이트가 너무 적어서 결국 그나마 나은 곳에서 최대한 자기 의견을 반영시켜야 되거든.

lightuna도 누구나 쉽게 게시판을 오픈할 수 있도록 해서 대안 사이트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고 있는 건데... 실제로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어.

애초에 스레드 형식 사이트 자체가 한국에서는 비주류 오브 비주류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지.

꽤 재미있는 형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인기가 없을까...

근데 스레드 게시판이 주류가 되도 참치어장은 주류가 못될 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일단 편의성 부분에서 상당히 번거롭기도 하고....

뭣보다 이미 2천년대 들어오면서 뿌리내린 방식이 너무 단단해서 새로 파고들기가 쉽지 않은 것도 있을듯.

난 Th Jinping 사이트 하다가 거기 회원제로 바뀌어서 여기로 온 건데 여기마저 회원제가 된다면... 스레드 형식 사이트를 포기해야 되나

한국에선 제로보드-XE형 게시판이 대세이기 때문에

>>506 사이트 이름이 굉장히... 묘한데....

>>507
제로보드가 너무 편했고 그게 너무 퍼져나갔나...?

뭐가 됐든 이 사이트도 전신은 제로보드였고 카드포스트 이후에도 XE로 넘어가려는 계획은 있었지.

>>509
한국 대형 커뮤니티(디시, 펨코, 클리앙, 뽐뿌 등)가 전부 제로보드-XE or 그누보드형 게시판을 기원으로 하고 있는 것만 봐도..

>>508 저건 멸칭이고 실제 이름은... 내가 알기론 여기선 언급 금지인 걸로 알고 있어서... 흠흠

>>512
그러고보니 그 사이트도 XE 기반이군

흠흠.

쨌든 스레드형 사이트는 한국에선 생소하기도 하고, 비주류적 측면이 많아서 흥하려면 좀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듯

>>514
난 그냥 이대로 비주류여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이용자들은 생각이 다른 것 같더라.

>>515
사람이 많아지긴 했지만 따로 유입이 없으면 고인물을 우려할 순 있겠지

기왕이면 자신들이 즐기고 있는 것들이 흥하길 바라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니까.

참치들이 늘어나고! 광고비도 씨게 뽑히고! 서버가 증설되고!

노려라! 참치 타이쿤!

상황극판이나 앵커판은 모르겠지만 참치게시판은 원래 내가 친목질하려고 만든 게시판이라서...

사실 여기도 3~4명만 늘어났는데 분위기가 확 바뀐걸 보면..

>>517
이용자가 늘어나면 광고비도 늘어나고 서버비도 늘어나는데 보통 광고비 오르는 것보다 서버비 오르는 게 더 많이 올라!

>>519 그것밖에 안 늘어났나? 한 10명 쯤은 더 늘어난 것 같은데

난 스레드 사이트가 늘어나든 말든 상관 없으니까 부디 참치어장은 완전한 비회원제를 유지하길 바랄 뿐...

>>520
이미지 트래픽을 줄여야...

>>519
이 경우는 사실 3-4명이 채워졌다기보단 3-4이 교체되었다는 느낌이 강하지.
기존에 있던 참치들이 죄다 나갔으니...

>>520 쩨쩨한 광고주 놈들...

역시 답은 『레볼루숑』 뿐인가...!

>>522
회원제 게시판을 만든다면 참치어장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새 사이트를 파게 될듯.
근데 내가 아직은 한명밖에 없어서 회원제 사이트는 안 만들고 있어.
나중에 내가 두 명 이상이 되면 회원제 사이트는 따로 만들게.

>>523
이미지 트래픽보다는 텍스트만으로 트래픽이 좀 나와.
일단 게시판 자체가 트래픽을 엄청 잡아먹도록 설계가 되어있어.
처음 카드포스트 만들 때는 트래픽 무제한인 호스팅을 사용했기 때문에 트래픽 걱정이 없었거든.

>>525
그래도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 중에 양반이지

>>527
하긴 여긴 다른 사이트랑 달리 aa를 써서 텍스트라도 트래픽을 꽤 먹겠군

참치게시판이 사실상 내 친목질 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친목질로 문제가 안터지는 건 신규유입이 올때쯤엔 기존 인원들이 죄다 빠져나가서 그래.

친목(親木)

나무와 친하다 (웃음)

>>528
지금은 아예 애드센스 외에 개인이 쓸만한 광고플랫폼이 없는 것 같음. 죄다 철수했더라.

>>530 참치 드루이드 게시판

>>531
국내건 카카오 애드핏(거대 커뮤들이 많이씀)이나 데이블이 있는데 아무래도 애드센스보다 수익이 떨어진다는게 중론

>>533
아 카카오에도 있었구나.
카카오는 이제 안하는 게 없구만.

애드센스는 좀 깐깐하고 고객센터가 없는 거 빼면 나쁘지 않지.
일단 달러를 주니까...!

여윽시 달달한 달러의 맛에는 이길 수 없는건가...!

하긴 재작년~작년에 비하면 달러가 많이 올랐지

일단 서버비가 달러로 나가니까 계산이 편해.

빨리 퇴근하고 싶다...

나는 출근하고 싶어

>>540
내일 하루만 나 대신 출근 좀 해줘...

나는 비로그인이 조아

>>541 그러다 영영 출근 못 하게 되는수가...

>>543
어차피 지금 회사는 내일로 마지막이거든.

>>544 회사에 똥을 주고 퇴사하겠다는 건가. 영리한걸...

다음주부터는 새 회사다...
아마 바빠서 게시판에 많이 못들어올지도 몰라.

새 회사에서도 힘내애애애애애

대장의 빈자리는 우리가 혁명으로 대충 알아서 메울 수 있으니까! 응! 걱정하지 말라구!

>>548 반란...분...자 청....새치...(메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시즌 참게는 왜 이렇게 혁명을 좋아하는 참치들이 많은 걸까.

>>551 그것이『레볼루숑』이니까

>>551 혁명에 이유는 없다.

캔드민 있어? 상황극판에 어그로 하나가 계속 난리치는데 situplay>1517748258>604 이런 레스도 서슴치 않게 쓰고 있어서 혹시 밴해줄 수 있어??

>>554
계속 아이피 바꾸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럼 내가 밴해도 소용이 없음.
그냥 무시.

>>555 그렇구나 고마워 캔드민:)

개인적으로 워드프레스가 만들기도 간단하고 관리하기에도 편하더라

그누보드하고 워드프레스 써봤는데 사용감은 워드프레스가 더 좋았어

포럼형 게시판이 기본이지만 찾다보면 한국식 게시판형도 꽤나 있고

근데 참치어장에서 참게만 쓰는 사람...? 나밖에 없나....?

요즘은 앵커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세대교체된 참치들 중에선 참게만 이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듯.

나만 다른 참치들이랑 캔드민 구분 안 되나 ㅎㅎ
다들 캔드민을 어떻게 알아보는 거야?

>>561
익명의 참치라이더라는 나메는 캔드민밖에 안 쓰는 걸로 알아.
특유의 말투가 있다고도 하고. 나는 잘 모르겠지만

>>559
나는 다른 게시판 분위기를 못 읽겠어서 참게만 이용중
제대로 확인해본건 앵커판 뿐이고, 그것도 몇몇 어장들 1000단위로 쌓여져 있는거 보고 질려버렸었지.

>>561 나메, 그리고 직감

사실 난 따로 구분할 생각도 생각도 안 해서... 아 근데 보니까 캔드민이었잖아? 라는 느낌으로 구분되네

그렇군.
답변 고마워~

>>563 다른 게시판은 소설 연재 사이트 같은 느낌이라면 여기는 자유게시판 느낌ㅡ

나는 다 조와해

종종 하의실종되는 꿈을 꾸는데 왜지...
야한 꿈도 아니고 그냥 어떤 장노든 내 하의가 없어서 상의를 끌어내려서 중요부위를 가려야 하는 ㅈ같은 상황이 꿈의 내용 전부인데 이게 왜 자꾸 나오는걸까

어떤 장소

뭐야 그 꿈

초뱝이 고프다

>>559 전 앵커판이 본진이라서리... 여기도 사실 사정이 있어서 스리슬쩍... 읍읍

내가 최근에 들어온 유입인데 참게 외에 다른 판은 안 해서... 참게가 지금보다는 좀 더 북적댔으면 좋겠다

이 이모지가 포함되어 있으니까 답글 작성이 안 되네... 뭐지

이모지... 그 영화...

다른 이모지도 다 안 되는구나

근데 떠들썩한게 좋다면 참게는 좀... 워낙 사람이 적어서. 지금 이렇게 많은건 정말 오랜만에 있는 일이여.

그런 의미에서 앵커판도 들려보는건 어때? 거기 왠만한 잡담판이 여기보다 훨씬 활발하거든.

난 예에에엣날에 참게 조금 깔짝거렸을 때부터 참게에서만 놀았음!

>>576 사견이지만 앵커 잡담판은 여기보다 진입장벽이 더 높다고 생각해요

>>576
본색을 드러냈구나, 오랜지!

>>578 그건 그래. 특유의 분위기라던가 하는게 강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공통된 관심사를 주제로 모인 경우가 많다보니 쉬이 적응하긴 좀 힘들지.

하지만 적응할 수만 있다면 만족도라던가 애착은 쉽게 붙을 수 있긴 하니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

>>579 훗, 그렇다. 내가 바로 앵커판의 첩자, 오렌지 경이다-앗!

반동분자!!!! 혁명!!!!!!!!!

몇 년 전에는 앵커나 상황극이 재밌었는데, 요즘은 참치게시판이 재밌더라.

>>582 크윽... 설령 이 오렌지 경이 쓰러져도 제 2의, 제 3의 스파이가...!

오늘부터 이 게시판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폐하를 찬미하며 피쉬앤 칩스에 마마이트를 찍어먹는 곳으로 변하게될 것이다

아 너무 맛있겠다

>>585 코로나 살포

>>585 머추장국이 또

마ㅡ마이트

안돼 마마이트만은 차라리 죽여.

누텔라가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참치넷에 처음 들어온 게 앵커판의 주사위로 초차원 축구 보러 온 거였는데... 나무위키에서 아무 문서 찾다가 들어와서. 그때는 이나이레도 안 봤는데 2차를 먼저 접했어
참치넷으로 다시 연어한 건 그로부터 몇 년 지난 지금이지만.

껄룩 초차원 축구 팬덤은 다른 의미로 추함의 끝으로 달렸었지만

인기작의 숙명이지. 사람들이 많이 모일수록 이상한 사람들이 꼬일 확률도 늘어나니.

>>567 심리가 불안할 때 꾸는 꿈이라던데

>>592 무슨 일 있었어?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가 조용하네...

꺄아아악 학교다!!!!

직장이다

집이다

셋이 모여 부릅니다, '이것이 인생이다'

밥 NOW
오늘 간 식당의 점심 추천은 돈까스&치킨까스지만 여기선 굳이 생선까스를 시킨다

식탁이다

책상이다

>>602-603 미녀와 야수냐

수학 점수 중학생 때랑 비교해서 30점 가량 상승했네
어우씁...

오 축하해

이틀 남았다 시험
나는 한다 공부
그러나 한다 실패
(↑방금 합차공식 까먹어서 교과서 중단원문제 기초기본실력의 기본 1번 문제를 풀다 틀린 로봇)

수학은 푸는만큼 늘지...
사실 풀어야 겨우 늘지

아 니가 안푼다는게 아니야
써놓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수학은 풀어야 늘고
영어는 외워야 늘고
그래서 영어가 안늘고

요즘은 고3 과정에 행렬 없어졌다는데 개인적으로 예전엔 행렬 문제가 제일 어려웠음 ㅠㅠ
수학 모의고사에서 96점 나왔다 하면 무조건 4점짜리 행렬문제 틀린 거였을 정도... 결국 수능에서도 틀렸다지 ㅋㅋ

스위치게임 할만한 거 추천 좀

>>612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은 어때?

나 스위치 라이트 샀다.
이미 스팀에서 산 건 어쩔 수 없지만 스위치 한정으로 나오는 게임이랑 다른 이유를 생각해보면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해. (동물의숲, 마리오카트, 링피트는 살 생각 없음. 그리고 어차피 라이트라서 2개는..ㅋㅋ)

이제부터 닌텐도에서 새 기기를 내거나 스위치엔 없는데 스팀에는 있는거(있더라도 스위치판이 발적화인데 다른 선택지가 있거나) 아니면 스팀은 전처럼 많이 안 건드릴 거 같다.
이미 스팀에서 산건 뭐 어쩔 수 없지.

아 근데 E숍에 있는 3DS 게임은 그냥 그림의 떡인건가 :p

라이트 아주 편해...

>>614 어이구 실수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치 라이트 후기 보면 본 기종보다 가볍다는 얘기 꽤 많더라.

스타 얼라이즈 출시 2년만에 커비를 영접한다..(대난투 이런 건 패스.)

스위치를 샀다면 야숨은 당연히 샀겠지?
정말 갓겜이더라

⑤

tuna>1595754010>619 이 니코니코니♪를 누르면 글 번호가 복사되지만 왜 니코니코니 인 거야
그리고 이 댓글 한개 단위는 뭐라고 불러? 1마솝?

레스

니코니코니나 마솝인 이유는 3년동안 알아내지 못했다...
그건 다음 참치가 알려줄거야

나는 참치가 아니라 날치니까...!

마솝은 아마 소드마스터 야마토에 나온 기합소리
딱히 의미는 없다

스레(어장)만들 때 만들기나 확인이 아닌 신종 바이러스 감염에 동의합니다 처럼 별 의미없는 거라고 생각함
댓글 한개 단위는 레스, 답글, 포스트 등이라고 함
게시판 리스트 아래의 기능을 누르면 여러가지 용어도 나오니 확인해보길

코드=니코드=니코니코니 가 아닐까
댓글 한개는 1레스?

니코니코니 당신의 클립보드에 니코니코니
언급을 전달하는 니코니코
게시판>주제글>답글라고 기억해줘
러브니코

>>625
사실 참치게시판이 아주 소규모일때 구레딕이용자들이 들어와서 뻘주제글 올리는 것 때문에 저렇게 한 거였어.

대장의 취향은 가끔 심오하단 말야

지금 니코니코니 문구랑 어드민 아님 표시는 저저번 만우절때 했던건데 귀찮아서 복구를 안했어.

참고로 메뉴는 예전엔 중국집이었어

ㅋㅋㄲㅋㅋㅋㅋ아니 심오한건 같잖아

참어장은 좋은데 리젠률이 느려서 상판엘 자꾸 가게되는데
상판은 좀 거리감이 있다고 할까 참어장이 편해

>>631
혹시 이 분이 캔드민이심?

상판이 뭔가 한참을 고민했어
그리고 과거에보니 이상해씨는 이미 있더라
상상력이 빈약해 OTL

위플래시 보는데 천재가 된다는건 카페인을 다량 섭취하고 지내는 삶 같은건가 싶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추종자이기에 이를 줄여 마솝이라 부르는 것

>>634 맞아!

신기하다 ㅋㅋㅋ
운영자가 직접 대화하는 거

>>637 ㅋㅋㅋㅋ그런거였나

먀

mya

yaho

*미야오의 책장 획득*

배가 아파서 뭘 잘못 먹었나 장이 안좋은 건가 설사인가 싶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오늘 복근 운동을 넘 해대서 근육이 땡기는 거였어

ㅋㅋㅋㅋㅋㅋ

친구따라 위클래스를 가봤다. 심리학 꿈이라고 하니까 왜 그 험한 길을 가려고 하냐면서 시험 끝나고 좀 보자신다.

......심리학길 험난함 그정도야...?
아니 뭐 대학원 가야하고 몇년동안 무급수련 굴러야하고 이런거 알고있긴 했는데. 아 대학원에서 이미 에바인가

상담심리로 시작해서 임상심리 준비중인데
여기 오지마세요... 도망치세요...

>>648
우와 전공자다!

오늘 참치어장은 새로이 꽃단장을 한다

>>650
라이트튜나?

벌써 4시네 타 커뮤에서 팝콘 뜯으며 몇 시간 동안 불타던 상황을 살피던 게 이렇게나 늦게 끝날 줄이야
착한 참치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전한 참치가 되길 바라

모닝!!!

아 물론 맥모닝 얘기다

호에엑

얍.

테스트

허여멀건하군

디자인은 좀 천천히 바꾸려고.

이직 때문에 곧 바빠질 거라 오늘 안하면 언제 넘어갈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기 때문에 좀 무리를 해서라도 이전했다.
테스트 사이트는 호응도 별로 없어서 버그가 있는지 찾기도 쉽지 않고.

깨끗하고 이쁘다! 고마워 대장

와아와아

수고하셨습니다-

음. 릴레이가 안되네.

버그 제보?는 여기에 하면 되나요?
다른 유저인데 아이디가 같게 나오는 오류를 발견했어요

인증코드 생성방식 자체가 바뀌어선지 아예 다 바뀌었네요

뭔가 모바일 화면 비스무리하게 된 것 같아.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걸...

앵커판 가보니까 aa콘솔 쓰면 전체적으로 글자 크기가 작아지는 걸로 보영

그리고 이제 탭 두 번 눌러야 엔터로 작성이 가능해졌다

인증코드 방식이 바뀌면서 진짜 같은 인증코드가 또 나온다(진실)

으엑.... 버그 많네.

어...>>669-670 다른 사람이지요?

진짜 같게 나오네

>>672 다른 사람 맞다. aa콘솔도 그렇고 고칠 필요 있을듯.

일정도 있으실테니 느긋하게 느긋하게-

마스크는 무슨 기능이야?

어장 세운 어장주가 삭제할때 저 버튼누르고 암호임력 하라는 기능.

aa 모바일 폰트 크기는 수정.

오 편해졌다! 거맙숩니다~ 꾸벅꾸벅

감사합니다

앵커판 쪽, 최근 30보기 누르면 주소가 test로 바뀌면서 게시판 크기도 변하네요-

유튭 링크 올렸을 때 이렇게 표시되는 건 의도인가요??

라이트튜나는 확실히 컴퓨터보단 모바일이 더 보기 편하네.

앵커판은 AA 콘솔 키면 엄... 글씨체가 거시기 해지는 문제가

>>680
이건 수정

>>681
아니 그거 버그야.

>>683 고쳤는데 캐시떄문에 그러는경우도 있으니 캐시삭제 해보시는걸 추천.

>>681
수정

몇몇은 탭엔터가 탭탭엔터가 된걸 묘하게 불편해하넹

>>687
탭엔터가 뭔지 모르겠음.

그나저나 나메#코드 뭔가 바뀌었는지 예전과는 달라졌네요.

>>688 원래 마솝 빠르게 할려고 탭엔터하는 방법이 있었음

근데 이제 유튜브 링크가 파일선택 밑으로 내려가서 탭탭엔터를 해야하네요

그 뭐냐 애드가드를 이용해서 파일 넣는 곳을 차단하면 탭엔터가 되네요 일단은

>>689
계산식이 달라져서 그래.

계산식이 달라졌다면 어쩔수 없네요

>>688
탭으로 포커싱하는거 말하는듯

캐시 삭제로도 글씨체가 안변하는건에 대하여

크롬계 브라우저라면 ctrl+shift+r로 강력 새로고침을 할 수 있다.

인증코드 겹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네...

인증코드래, 아이피

일단 인증코드쪽 겹치는 문제를 1순위로 수정하겠음.

디자인이 심플해졌어. 파일 선택 부분은 항목 차단으로 없앨 수 있구나. 이미지는 임구르로 올리면 되고.

콘솔 쓰면 한글 글씨가 이렇게 보이는게 위화감이 너무 큰데 이 부분은 수정이 안되나요?

눈도 아프고 AA 콘솔이랑 구분도 안 가서 그런데 사이트 명도 좀 낮춰주면 안 될까...?

오픈 직후에 버그가 우후죽순 생기는 건 여기도 어쩔 수가 없구만...

>>702
확실히 회색을 좀 더 끼얹어야..

>>702에 +로 가독성도 좋지 않네요

참치백과가 증발했사옵니다.

사이트 밝아져서 눈이 아파지는 것과 별개로, 어장주의 aa콘솔과 일반 레스가 구분이 안 간다는 말도 있네.

글씨 크기가 조금 작은 것 같아..1pt 정도..?

인증코드랑 아이디 겹치는 문제는 해결됐을거야.

음

기웃

오오

늘 보던 UI가 아니라서 어색하옵니다

과연

감사합니다(꾸벅)

전엔 모바일에서 새로고침 빨리 할때 전부다>맨아래 눌러서 했는데 전부다 버튼이 없어서 쪼까 불편하오

전부 보기 버튼은 있어. 맨 오른쪽이지만.

익플에서 콘솔이랑 테스트랑 작성 기능이 먹통이던데 이건 해결될 수 있을까요(먼산)

엣지와 크롬을 쓰자.

>>718
익플 마지막 버전 나온지가 7년전 아닌가..

>>718
일단 익플은 지원안할예정.
걔는 웹동작을 안따라도 너무 안따라서 걔 하나를 위해 어떤 처리를 하기가 좀 버겁네.

인증코드 롤백된거 맞나?

>>722
아마 이전처럼 동작할걸.

데이터 껏다 키면 전엔 바뀌던 것 같은데 이젠 아니네??

이제 다중이짓도 못하는건가

그럼 좋은거 아니냐
인증코드를 바꾸지 않으면 안될만한 짓이라도 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니코니코니가 없어졌다(깨달음)

이전과 이후 50도 없어졌다(소근)

흠

이전 이후가 없어진 게 조금 어색....

컨셉질하다가 다른 이야기 꺼내고 싶을 땐 아이피 바꿔서 다중이질 햇는데 이제 못하게 되었다

잘됐네 다중이짓 어그로가 쓸 수도 있었잖아

>>724
잘 바뀜

지금 없는 애들은 차근차근 넣고 불편한것들은 계속 수정할 거야.
퍼블릭 테스트때 얘기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어장 번호 옆에 /(시작 레스)/(끝 레스) 하는건 여전히 잘 되긴 함. 그러니까 직통 버튼이 없어진 느낌.

앵커판에서도 참치 한 두셋 정도의 어장에 다수결 선택할때만 7~8명 보이던게 다 다중이였었나

앵커판만 돌아다녀서 사이트 바뀌는지도 몰랐음(...)

>>733 껏다켜도 똑같음

이전 50기능이 사라졌는데 왜 사라진건가요?

그런게 있었구나(...)

>>738
IP를 확인해봐.. IP 기반인데 안 바뀔 수가 없다.

방금 테스트해서 바뀌는 거 확인함.

근데 니코니코니는 넣을거지?
이름 뭐라고 할거야?

지금 뭔가 빠진 애들 대부분이 내가 까먹어서 없는 거야.
계속 수정될 예정.

마스크는 레스 하이드고, 아이피는 밴인가

힘내요 힘내요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릴레이판 업서졌어...?

눈이 아파서 그런데 제발 사이트 명도 좀 낮춰주세요...(먼산)

간결하고 청명해졌네 뭔가 새롭다

으음, 현재 하얀색 배경+AA 콘솔시 회색 인데

예전처럼 회색 배경+AA 콘솔시 하얀색 으로 해주실 수는 없나요?

오 바로 밴 되는구나 편하네!
근데 아이피 눌렀다가 취소 누르니까
밖으로 빠져나가넹...
일단 말해두는데 막 불편하지는 않어

>>747
급하다면 Stylebot같은 확장프로그램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게..

>>741 비행기 모드로 껏다 켜보고 해도 아이피코드는 안 변하는 것 같은데. 아이피가 바뀌는 건 네이버에서 확인했구

아직은 아이피 겹치는게 있는거같아요. 모바일 데이터 한정이지만

캐시 삭제하고 다시 열거나 브라우저 바꿔붜도 콘솔 사용시 한글 글씨체가 이상한게 안 고쳐진다

테ㅣ스트

>>750 아이피가 아니구 아이디

신속하고 빠른 반영 감사합니다

마스크가 하이드인가?

>>758
용어가 변경되었음.

테스트랑 하이드 편해졌네 조으다

추가/변경해야할 것.
1. 이전 30, 이후 30
2. 니코니코니...? 는 고민 좀 해보고
3. 인덱스에서 내용 길면 잘라서 보여주는 기능
4. 참치 위키 링크...
5. 아이디는 좀 더 확인.
6. 디자인도 좀 더 확인...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이슈 목록.

>>761
2번은 따로 버튼을 또 만들기 보단 번호에다 기능을 넣는게 깔끔할듯

>>762
접수.

>>761
1. 이전 30, 이후 30
2. 니코니코니...? 는 고민 좀 해보고 -> 번호 링크
3. 인덱스에서 내용 길면 잘라서 보여주는 기능
4. 참치 위키 링크... -> 수정됨
5. 아이디는 좀 더 확인.
6. 디자인도 좀 더 확인...
7. 외부 링크 새창에서 안열리는 문제 -> 수정됨

뭔가 에러 떴길래 이슈트레커 주제글에 올려놨어

컨트롤 쉬프트 알을 눌러도 AA 콘솔 폰트가 여전히 굴림체 스럽군요. 뭐가 문제지...

>>765
브라우저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크긴 한데...
AA폰트 쪽은 기존이랑 바뀐게 없어서 오류날 게 없을텐데.

챔피언씨는 앵커판도 순례하는구나

AA콘솔 사용 시 글씨체가 바탕체로 바뀌는 문제도 부탁드려요-

>>766 띠용(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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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락

이렇게 다시 롤백해주시면 안될까요?

아 혹시 aa 콘솔 사용할 때 폰트가 고딕이 아니라서 그래?
그건 원래 그런 거야.
aa용 컨테이너 안에 들어있는 폰트는 죄다 aa 폰트를 먹는데 aa폰트 기본이 고딕이 아니야.

>>770
메뉴는 고칠 예정.

뚜비뚜바 여름휴가를 새집으로 온 기분이구만
이것이... 호캉스...?

아항.

오히려 예전에는 왜 똑같았던거지(고찰)

오오, 돌아왔나. 감사합니다!

>>774
아 원래 앵커판은 모든 폰트가 aa 폰트로 되어있었어.
지금은 그게 적용이 안되어있네.

테스트판 쪽 AA 테스트도 그렇고 OR쪽으로 사용하는 것 때문에 AA게시판이랑 같은 규격이 더 편할 것 같다는 의견이 많네요

혼동되니까 lightuna 버그나 수정 원하는 부분은 >1588264210> 에서 하는 걸로 하자.

혓바닥에 혓바늘 났는데 계속 어디 걸리고 아파서 입속에서 건드리다가 점점 커져서 지금 많이 아프다
에이씨

꿀 먹고 잠 푹 자

I모드에서 존버하다가 안되서 ppap 추고있었는데 여긴 또 잘되네

이것이... 새집...!

PPAPㅋㅋㅋㅋㅋ

힘들었당..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크게 뭐 변경될 일 있으면 꼭 입력폼 공지를 써야할듯.
트위터 공지는 생각보다 잘 보질 않는군.

트위터 공지 그거 알려주는게 사라지기도 해서.

사라져서 볼수가 없다보니..

역시 참치어장만을 위해서 계정을 파고 트위터 앱을 설치하고 팔로우를 하고 그런 건 좀 번거롭긴 하지?
푸시 서비스 대용으로 트위터를 썼던 건데... 방법을 따로 알아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

트위터 안 하는 사람 2
그러고 보니 i모드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가

i모드는 게르다 당한거시야(?)

트위-타를 하기엔 넘나 아싸인것....

그나저나 새집은 뭔가 많이 휑하군

마치 사업 망하고 빚쟁이들 피해서 좀 더 허름한 집으로 들어온 기분이야

그만큼 깨끗하고 새거 넣을 공간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좁지는 않으니 다행이오

>>793 그야 좁진 않겠지. 벽이 없으니까!

>>791 ... 참치게시판 그렇게 드라마틱한 장르였어...?

근데 진짜 틀이 없어지니까 뭔가 되게 휑해보인다

층간소음에 노출되어버렷!

고생했다구 캰드민

들어왔는데 갑자기 많이 바뀌어 있어서 살짝 놀랐네...
lightuna로 바뀐다고는 얼핏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히 언제인지를 몰라서 막연히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뀌니 쉽게 적응이 안 되네 😶

고생한 캔드민, 떠나라



(?)

난 바뀐 게 시원시원해서 좋아! 데이터도 덜 먹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음

>>799 야-망의 청새치

야망가 청새치

어?

>>799
이런식으로 반란을..!

어....저 맥북으로 사용하는 참치인데 사파리를 사용할 경우 앵커판 기준으로 화면이 잘립니다 이렇게요

>>802

>>802

>>804
...? 해상도가?

아, 커맨드- 눌러서 축소를 하니깐 됐네요

>>800 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못하는 편이라 ㅠㅠ... 여기 처음 왔을 때도 적응하느라 꽤 애먹었는데 새 디자인에 다시 적응하려니 막막하다

>>808
허허... 그렇지. 아무리 그래도 모바일에서도 안잘리는데 PC에서 잘릴리가...

참치의 수준이 이렇게나 올라가다니...

아이피 관련 문제가 아직 남아있어요. 모바일 데이터를 쓸때, 같은 통신사의 것을 사용하면 아이피 코드가 겹치는 경우가 있는 모양이네요

음... 구분이 잘 안되나보네.
아이디 관련 코드는 내일 손볼게

아이피 코드는 전과 같이 하루마다 초기화되는 거지?

>>815
어... 음.... 버그가 없다면...?

>>816 ㅇㅋ확인...

오호 라이트튜나에 도착했나보네 나모르는새

그래서 원래 쓰려고 했던 말을 해야겠는데...

https://www.goethe.de/ins/kr/ko/ver.cfm?fuseaction=events.detail&event_id=21924850
이흘 뒤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온라인 연주회를 진행한다하네.

이상!

으음... 이거 글꼴은 예전처럼 바꿔줄 수 없어?

좀 어색한데...

기존엔 폰트지정 따로 안했으니까 아마 시스템 글꼴 썼을거야.
지금은 나눔고딕이고.
이건 바꿀까 고민중

오류: Argument 1 passed to Lightuna\Database\AbstractThreadDao::getThreadByThreadUid() must be of the type int, null given, called in /var/www/lightuna/post.php on line 115

문의: admin@tunagrou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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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파일 올리려니 이상한 오류가 뜬다
호에엑

tuna>1588264210>309
니코니코는 죽지 않아.

와 놀라워 하루 지났는데 아이디가 안바뀌어.
빨리 고쳐야겠다.

수정했다.

이제 이름이랑 콘솔이 기존에 비해 잘 저장되지 않는 문제만 해결하면 얼추 모양은 갖출듯.

맥주 왤케 맛없냐
아니 애초에 술 자체가 맛있지 않아
왜 먹는 거야

며칠전에 방에 바선생 나왔는데 놓침
잡으려니까 바로 가까운 가구 밑으로 들어가버리더라

그리고 지금 그 자리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잊을만하면 난다...오늘 잠 다 잤다

>>829 세스코...! 세스코!
그 빌어먹을 갈색 마귀가 어딘가에 알을 깠을지도 몰라!

>>829 하하하 그 가구밑에서 알낳아서 참치의 어항을 바퀴벌레로 뒤덮어 버리겠다!!
빨리 방역하지 않으면 쓴맛을 볼 거야!

>>831 네가 있던 지옥으로 돌아가라 바선새애애애애애앵!!!!

>>832 그렇게 하고 싶다면 결투듀얼다!
.dice 1 100. = 79

아침부터 활기차구나.

>>834 그렇습죠

>>833 오렌지 경은 걸려온 듀얼에서 도망치지 않는다-앗!

.dice 1 100. = 73

안돼에에엣 오렌지 겨어어어엉!
복수닷! .dice 1 100. = 83

선로가 침수돼서 중앙선 전 노선 운행 중단.

역시 복수란 단어가 붙으면 쎄진다니까

헐 나 있는데는 비 별로 안왔는데 큰 일이 있었구만

>>840 이어지는 과수원의 의지....!

그리고 선로 침수 무엇;;

>>842 나는 참치인데!

>>844 그럼 이제 오렌지가 되어라 얍!

>>845
이때는 이거 아니야?

>>846 변환장치 제작 외주를 중국에 맏겼다가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애니 기술은 중국이 뛰어나다 한다
애니는 인력을 갈아 만드는 것이니까...

>>848 갈아넣을 인구가 너무 많아서 초기 산업혁명 때는 기계생산량이 인력생산량을 못 따라간 중-화의 위엄

이제 슬슬 참치게시판의 스타일을 잡고 싶은데...
파란색 너무 튀어서 스타일 잡기가 힘들다.

>>850 노란색 하쉴?

>>851
노란색이 차라리 쉬울지도 모르겠는데..
파란색은 뭔짓을 해도 내복으로 보여.
그래도 이번엔 무조건 파란색으로 간다.

창천이사 황천당립...!

과수원은 일어날 것이다-앗!

.dice 1 100. = 45
>>838 복수의 복수다!

코테가 자꾸 떨어지네...
아무튼 방심하지 마라! 우리들 바선생들은 .dice 0 100. = 70%의 확률로 다시 찾아올 것이다...!!

>>858

>>859 안돼! 유언 받을 시간은 패배 플래그야!

>>860

>>861

요즘 맵고 짜고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게 땡겨
그래 술안주 같은거

내가 가장 잘 하는 요리지!

음. 어제는 나도 열심히 일했으니 오늘은 낮술이나 할까.

전에 CU 파는 백종원씨 두부김치가 꽤 맛있었는데 요즘엔 안보이더라.

지금까지 카드포스트3와 참치위키를 구동하던 tunaweb04, tunadb01 서버가 오늘 퇴역합니다.

tunaweb04(2019. 11. 4 - 2020. 8. 2)
tunadb01(2019. 2. 5. - 2020. 8. 2)

>>868

>>869

독서실에서 한 명 더 들어왔는데 공부하는 소리가 안나서 뭔가 했더니 숨소리 난다
자는구만 이녀석

>>871
독서실 잠 잘오니까.
난 코를 좀 심하게 골아서 저런 곳에서는 못자지만.

수제 계란 샌드위치로 점심 때웠다
삶은 계란과 마요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속이 더부룩하다
결국 반 남겼다...

와! 참게가 시원해졌어!

>>873 삶은 계란은 의외로 체하기 쉬우니 조심하자구...(토닥토닥

>>873
예전에는 나도 계란샌드위치 많이 만들어먹었지.
아무래도 간단하고 맛도 어느 정도 보장되는데다가 계란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근데 요즘엔 그냥 뭔가를 직접 만들어 먹는 것 자체가 줄어들었어.
계속 사먹다보니까 이게 버릇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