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4917007> 참치들이 떠들어대는 잡담 어장 (17) (876)
익명의 참치 씨
2020. 7. 17. 오전 1:29:57 - 2020. 7. 26. 오후 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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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5971186E+5) 2020. 7. 17. 오전 1:29:57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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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 씨 (5971186E+5) 2020. 7. 17. 오전 2:03:52왜 아무도 오질 않는 게야...
빨리 와서 떠들라고!! -
2 익명의 참치 씨 (8419122E+5) 2020. 7. 17. 오전 4:11:50지금은 새벽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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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경의 참치 씨 (5449876E+5) 2020. 7. 17. 오전 7:07:47인생에 한 수 쉼은 되는데 왜 무르기는 불가능한거지
아 ㅋㅋ 졸로 왕 잡아먹겠다고 ㅋㅋ 무르게 해줘 -
4 익명의 참치 씨 (4903355E+5) 2020. 7. 17. 오전 7:51:07졸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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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8530858E+5) 2020. 7. 17. 오전 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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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3240049E+6) 2020. 7. 17. 오전 9:00:25출근했다
오늘만 일하면 주말을 즐길 수 있어 -
7 익명의 참치 씨 (3535965E+5) 2020. 7. 17. 오전 9:12:09오늘만 일하면 주말이다!
일하는 참치들 모두 파이팅! -
8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4685405E+5) 2020. 7. 17. 오전 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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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오렌지 경 (9025601E+5) 2020. 7. 17. 오전 10:04:57참치와 대뱃살의 치열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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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0969343E+5) 2020. 7. 17. 오후 12:10:24먹음직스런 싸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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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드디어 포폴을 끝낸 오후의 건축참치 (3991619E+6) 2020. 7. 17. 오후 1:41:01다 이루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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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축하하는 날치 씨 (7865285E+5) 2020. 7. 17. 오후 1:42:4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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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드디어 포폴을 끝낸 오후의 건축참치 (3991619E+6) 2020. 7. 17. 오후 1:43:56아직 과제 2개정도 남았지만 포폴에 비하면 이정도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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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리아픈 참치 씨 (0829374E+5) 2020. 7. 17. 오후 2:17:55공부하는데 다리아프다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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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직은 뉴비참치 (8491421E+5) 2020. 7. 17. 오후 2:24:33그러고보니 참치게시판은 답글 몇개에서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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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참치 씨 (7543543E+5) 2020. 7. 17. 오후 2:4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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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익명의 참치 씨 (9109808E+5) 2020. 7. 17. 오후 2:56:20건축학도도 pdf 파일로 포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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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드디어 포폴을 끝낸 오후의 건축참치 (3991619E+6) 2020. 7. 17. 오후 2:59:19>>17 일단 난 pdf임
근데 이것도 ppt로 작업할경우 슬라이드 하나하나 300dpi jpeg로 바꿔서 다시 pdf로 합치라고 하고
여튼 뭐가 더럽게 까다로워 -
19 익명의 참치 씨 (9109808E+5) 2020. 7. 17. 오후 3:40:04읽기만 해도 복잡허네... 포토샵이나 인디자인 쓰는게...
그건 여러개 만들어도 한번에 바꾸면 되니까 -
20 드디어 포폴을 끝낸 오후의 건축참치 (3991619E+6) 2020. 7. 17. 오후 3:56:18>>19 그래서 포토샵 쓰고 마지막에 pdf로 만듬. 근데 인디자인은 또 그것대로 헷갈려서 잘 못쓰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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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익명의 참치 씨 (0829374E+5) 2020. 7. 17. 오후 4:05:04심심한데 할수 있는게 매우 제한적이다. 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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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0778954E+6) 2020. 7. 17. 오후 4:21:32집가는 하교 버스.
덥다 덥다 덥다 살려줘 익어가고 있... -
23 익명의 오렌지 경 (2416337E+5) 2020. 7. 17. 오후 4:30:12나는 지금 아무생각이 없다.
불만있냐. 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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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익명의 참치 씨 (9109808E+5) 2020. 7. 17. 오후 4:39:24>>20 고생했으니 좋은 결과 보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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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익명의 참치 씨 (9829659E+5) 2020. 7. 17. 오후 4:50:41좋은 컴을 샀는데 정작 할 게임이 없네
스카이림 말고 고사양의 게임 어디 없을까?
뭐랄까, 이전의 저사양 노트북에게 푸갸- m9(^ㅍ^) 하며 비웃어 주고 싶어... -
26 익명의 참치 씨 (5971186E+5) 2020. 7. 17. 오후 4:50:50드디어 먹어봤다... 몰티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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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익명의 참치 씨 (5971186E+5) 2020. 7. 17. 오후 4:51:46https://imgdb.in/ho9f
이미지가 안 올라가므로... -
28 익명의 참치 씨 (9109808E+5) 2020. 7. 17. 오후 5:15:17>>25 몬스터 헌터 추천~
>>26 나는 몰티저스의 맛에 홀려서 한 통을 사버렸던 사람이지... -
29 익명의 참치 씨 (9109808E+5) 2020. 7. 17. 오후 5:23:58으아가아ㅏ아ㅏㄱ아ㅏ악 아무도 업서요 애니바리 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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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익명의 참치 씨 (7219943E+5) 2020. 7. 17. 오후 5:26:07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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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참치의 익명 씨 (7219943E+5) 2020. 7. 17. 오후 5:26:28어메. 나메칸을 안달았더니 이런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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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나는날치 씨 (7865285E+5) 2020. 7. 17. 오후 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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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참치 씨 (9109808E+5) 2020. 7. 17. 오후 6:00:07뭐야 이래선 혼잣말하는 사람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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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나는날치 씨 (7865285E+5) 2020. 7. 17. 오후 6:05:42아냐 참치 곁엔 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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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익명의 참치 씨 (9109808E+5) 2020. 7. 17. 오후 6:06:09불렀다! 어서와라!
나 면접 떨어졌엉 -
36 나는날치 씨 (7865285E+5) 2020. 7. 17. 오후 6:10:45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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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나는날치 씨 (7865285E+5) 2020. 7. 17. 오후 6:11:54참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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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익명의 푸갸- m9(^ㅍ^) 씨 (9829659E+5) 2020. 7. 17. 오후 6:12:47>>35 진짜?! 그거 아쉽겠다...
힘내, 참치 씨! 그깟 면접이 인생을 결정하는건 아니니까.
다음에는 꼭 붙을거야! -
39 익명의 참치 씨 (9109808E+5) 2020. 7. 17. 오후 6:28:01너무 슬퍼...
사장님이 직접 거절하셨댄다...
>>38 닉네임 때문에 놀리는 것 같다 -
40 참치의 익명 씨 (2342896E+5) 2020. 7. 17. 오후 7:54:35저런. 참치 힘내. 언젠가는 붙을지도 몰라!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배고프다. -
41 익명의 참치 씨 (6510352E+5) 2020. 7. 17. 오후 8:15:49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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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안경의 참치 씨 (2230152E+5) 2020. 7. 17. 오후 8:35:44헤헤헤헤... 학교 테러... 헤헤헤헤헤... 학교 폐교시키려는 여고생과 학교를 지키려는 다른 인물들의 대립... 헤헤헤헤헤... 펑펑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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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익명의 오렌지 경 (9025601E+5) 2020. 7. 17. 오후 9:22:42오늘도 참치게시판은 곶통받는 사람들로 넘쳐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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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3963673E+6) 2020. 7. 17. 오후 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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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익명의 오렌지 경 (9025601E+5) 2020. 7. 17. 오후 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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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참치 씨 (8128031E+6) 2020. 7. 17. 오후 9:57:05뭐야 게시판 왜 폭8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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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익명의 오렌지 경 (9025601E+5) 2020. 7. 17. 오후 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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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안경의 참치 씨 (2230152E+5) 2020. 7. 17. 오후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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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나는날치 씨 (7865285E+5) 2020. 7. 17. 오후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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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나는날치 씨 (7865285E+5) 2020. 7. 17. 오후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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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안경의 참치 씨 (2230152E+5) 2020. 7. 17. 오후 10:13:41이게 바루 그 예술은 폭발이다 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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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4685405E+5) 2020. 7. 17. 오후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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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익명의 참치 씨 (4134369E+5) 2020. 7. 17. 오후 11:00:04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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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4685405E+5) 2020. 7. 17. 오후 11:01:39>>53 오 참치다 반가워 참치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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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익명의 참치 씨 (5615528E+6) 2020. 7. 18. 오전 12:04:22>>54 히익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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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전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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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안경의 참치 씨 (3958463E+6) 2020. 7. 18. 오전 12:23:32매우 빠른 처벌, 법원도 없이 바로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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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전 1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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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전 1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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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전 1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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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전 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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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전 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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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전 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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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전 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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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전 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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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전 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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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익명의 참치 씨 (4621872E+5) 2020. 7. 18. 오전 1:37:02죽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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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전 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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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전 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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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익명의 참치 씨 (1428669E+5) 2020. 7. 18. 오전 2:48:29뭔가... 참게 잡담 주제글을 보고 있으면 정신이 아득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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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전 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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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전 5:02:06한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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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전 5:20:53야밤엔 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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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전 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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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드디어 깊은 잠에서 깨어난 아침의 건축참치 (2541046E+6) 2020. 7. 18. 오전 8:35:38.....어제 21시 이후로 기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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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익명의 오렌지 겅 (5615528E+6) 2020. 7. 18. 오전 10:49:30햣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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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안경의 참치 씨 (1800558E+6) 2020. 7. 18. 오전 11:55:24핸드폰 와이파이가 연결되었는데도 불구 핸드폰 인터넷이 왜인지 먹통이다
크아악 이녀석 나를 인터넷중독의 늪에서 구출하려 했냐 나에겐 PC가 있다마는...
...착한 녀석이었네 -
78 안경의 참치 씨 (1800558E+6) 2020. 7. 18. 오후 12:03:21>>77 아니뭐야 이씌 유튜브는 되는데
크롬만 먹통인건가 -
79 익명의 참치 씨 (4948867E+5) 2020. 7. 18. 오후 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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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1:51:52>>79 아니 이게 뭐시여. 군필여고생들은 다 으디가고 -틀-만 남았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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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2:03:20>>79 가운데 캔드민 자태 성스러운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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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익명의 오렌지 겅 (5615528E+6) 2020. 7. 18. 오후 2:25:10>>79 이 아래의 식탁이 나였는데 참치들이 팔을 너무 올려놓아서 다리 부러질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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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안경의 참치 씨 (1800558E+6) 2020. 7. 18. 오후 3:02:55>>79 캬 사진이 기깔나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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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475491E+6) 2020. 7. 18. 오후 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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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퀴즈내는 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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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5:50:18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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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493726E+59) 2020. 7. 18. 오후 5:53:12>>85 난 못먹어 못먹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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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5:55:10>>87 해산물 별로 안 좋아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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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퀴즈내는 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5:56:50>>87 사실 못 먹어도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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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퀴즈내는 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5: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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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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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퀴즈내는 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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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5: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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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퀴즈내는 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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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6: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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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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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493726E+59) 2020. 7. 18. 오후 6:10:11>>88 어렸을적 갯벌에서 생으로 따먹다가 30분동안 헛구역질을 했던 기억이 생생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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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6: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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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6: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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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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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6: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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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남은 과제가 귀찮은 오후의 건축참치 (2541046E+6) 2020. 7. 18. 오후 6:19:41에헿헿헤헤헤헤헤헤헤헿 다 귀찮아아ㅏ앙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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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익명의 참치 씨 (748642E+65) 2020. 7. 18. 오후 6:55:35아니 여기는 하루에 한 번씩 폭8하나
근데 생각해보면 폭8이니까 8번 해야 맞지 않을까 -
104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7:00:24>>103 아니요 참치, 8을 한번 눕혀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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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익명의 참치 씨 (1428669E+5) 2020. 7. 18. 오후 7:06:32다들 정말 대단한 짤들을 갖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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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7:08:33피와 초연과 폭8의 도시 '그라운드 오브 튜나'
나야칸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
107 안경의 참치 씨 (3958463E+6) 2020. 7. 18. 오후 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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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안경의 참치 씨 (3958463E+6) 2020. 7. 18. 오후 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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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7:12:10>>107 직장인들이 품속에 사표 가지고 다니는 거랑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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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7: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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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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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안경의 참치 씨 (3958463E+6) 2020. 7. 18. 오후 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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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안경의 참치 씨 (3958463E+6) 2020. 7. 18. 오후 7:53:34와 방금 알았는데 어제부터 하루종일 VPN 켜두고 있는 상태였어 ㄷㄷ
어쩐지... -
114 익명의 참치 씨 (8521408E+6) 2020. 7. 18. 오후 8:25:27왜 이 난리가 벌어졌나 해서 봤더니...
>>85 >>90 그러니까 이게 CG라고? 와 오져따리 -
115 익명의 오렌지 겅 (5615528E+6) 2020. 7. 18. 오후 8:29:29이 닉네임 쓰면 누구라도 반응해 줄 줄 알았는데 아무도 반응해 주지 않아서 서운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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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8:30:15>>115 이미 한 번 오렌지 군단이 발호한 적이 있어서... 근데 겅은 뭐야? 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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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익명의 참치 씨 (8538416E+6) 2020. 7. 18. 오후 8:45:09>>115
6월 언제가에 오랜지의 날이 있으니 그때 다시 보자고 -
118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8:48:44>>117 그런 날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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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익명의 참치 씨 (8538416E+6) 2020. 7. 18. 오후 9:12:26>>118
내가 만들었어 -
120 익명의 오렌지 겅 (5615528E+6) 2020. 7. 18. 오후 9:15:26>>119 폰념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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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9:15:52>>119 폰념일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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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9:23:47>>120 그리고 반응이 없음에 실망마라 형제여
오렌지 군단은 참치어장 깊숙한 곳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정체를 드러낼 수 없기 때문이지.
언젠가 참치어장을 오렌지 과수원으로 바꿀 그날을 위해 참고 기다려야만 한다! -
123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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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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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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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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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9: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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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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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9: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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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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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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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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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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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9: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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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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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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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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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안경의 참치 씨 (3958463E+6) 2020. 7. 18. 오후 10:02:03가면갈수록 공격이 강화되고 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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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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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1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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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1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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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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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1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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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1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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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1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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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1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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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나는날치 씨 (6548711E+6) 2020. 7. 18. 오후 1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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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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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안경의 참치 씨 (3958463E+6) 2020. 7. 18. 오후 10:55:15크흑... 심리학 수강신청하려고 했는데 진작 마감됐네
이건... 이건 뒤늦게 심리학 수강신청을... 떠올린 내 패배다... 크흑... -
150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1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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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익명의 참치 씨 (1781181E+6) 2020. 7. 18. 오후 11:11:05>>6 참치 의문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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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안경의 참치 씨 (3958463E+6) 2020. 7. 18. 오후 11: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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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익명의 오렌지 경 (3075951E+6) 2020. 7. 18. 오후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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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387595E+5) 2020. 7. 19. 오전 1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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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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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2:17:06술마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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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387595E+5) 2020. 7. 19. 오전 12:18:04맥주 3병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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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2:19:01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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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387595E+5) 2020. 7. 19. 오전 12:20:11친구는 거기애 캔맥주도 깠으니까 상대적으로 조금이 맞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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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2:21:38혼자서 3병을 마시고 거기에 캔맥주를??
맥주로 배채우것네;; -
161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387595E+5) 2020. 7. 19. 오전 12:22:44그야 5십 터 마셨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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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2:24:18손가락에 힘이 풀리는거 보니 슬슬 취기 올라오나보구만
어여 들어가서 자라
씻고 자라 -
163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387595E+5) 2020. 7. 19. 오전 12:25:13나 죽으면 하드 파소ㅔ시켜줘
자러감 -
164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2:29:10>>163 수고비로 챙겨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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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1:09:11........ 물리할까
물리할까...
화생, 윤사 하려고 했는데 물화생에 설득당하고있어.... -
166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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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1:23:50그치만... 그치만... 가끔 나오는 물리 대화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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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26:10>>167 정신차려! 사-악한 이과의 망령이 널 잠식하게 두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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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1:30:27나는 이미 이과뇌다...! 으극..... 진로는 문과... 물리 진로랑 상관 없... 그리고 내신 따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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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익명의 오렌지 경(몰입 중) (0192415E+5) 2020. 7. 19. 오전 1:38:04>>169 이럴수가.... 어째서 우리는 그의 타락을 깨닫지 못하고 있던거지? 민초를 좋아한다는 명확한 복선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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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나는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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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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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나는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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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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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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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1:56:47>>174 민초는 신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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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기겁하는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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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1:57:35>>177 이리와♥ 이거 한입이면 더이상 반 민초파가 아니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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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불허하는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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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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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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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에반데;; 하는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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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2:00:36아무리 그래도 마! 세상에 아직 법이란게 있는데 그런 끔찍한거 들이내밀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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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02:39민초가 어째서 끔찍한거냣! 역시 신성함이 필요하군 사악한 자들! 정화의 민초가 필요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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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03:12민초는...! 신성함이 두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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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에반데;; 하는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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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에반데;; 하는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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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날치 요시카게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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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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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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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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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불매운동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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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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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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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전 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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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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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불매운동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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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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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바주카포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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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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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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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없었던 걸로 한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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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다짜고짜 운석은 반칙이라는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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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21:58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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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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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피하는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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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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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격추당한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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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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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패배한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전 2: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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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승리자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전 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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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387595E+5) 2020. 7. 19. 오전 11:03:36콩나물국 먹었는데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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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승리자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후 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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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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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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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기어오는 참치견 씨 (637003E+57) 2020. 7. 19. 오후 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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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승리자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후 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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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1:47:17>>216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참치어장, 나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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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후 2:15:17쓰읍... 이 민트소다는 진정한 민트가 아니군. 화학적이고 깔끔하지 못한 끝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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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익명의 오렌지 겅 (2309836E+5) 2020. 7. 19. 오후 2:17:53>>218 정글고인가
그것보다 권모술수가 아니라 짤방이 난무하고 있는걸...
다키스트 던전 짤 보니까 생각났는데 여름 세일 때 샀는데 이거 게임 할만한가?
괜찮다는 평가와 ()같이 어렵다는 평가가 동시에 있던데 -
221 익명의 참치 씨 (5587432E+5) 2020. 7. 19. 오후 2:24:05누구 웹툰좀 추천해줘
정주행하려는데 볼만한게 없다 -
222 익명의 참치 씨 (624028E+57) 2020. 7. 19. 오후 2:33:45네이버 웹툰 무모협지. 갓핑크. 좀비딸도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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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익명의 참치 씨 (5587432E+5) 2020. 7. 19. 오후 2:41:52>>222
개그는 충분히 봤어..좀 진지한 판타지 장편좀여
무리한 부탁인가 그판세는 잘 안맞고 신탑,레사,나노리스트,언더프린,쿠베라(2부끝까지만 그후엔 하차...),나이트런 재밌게 봤어
로맨스판타지는....옛날 명작급 아니면 잘 안봐...
까다로워서 미안해8ㅁ8 -
224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2:42:38호랑이형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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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2:43:33>>220 재미는 있음. 게임 자체는 괜찮지. 다만 난이도가 좀 많이 빡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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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익명의 참치 씨 (5587432E+5) 2020. 7. 19. 오후 2:45:41>>224
추이되살리기 너무 심해서 ... -
227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2:48:13다크한 장르 좋아한다면 지옥도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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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익명의 참치 씨 (5587432E+5) 2020. 7. 19. 오후 2:49:37>>227
플랫폼 어디? -
229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2:51:08네이버
근데 판타지는 판타진데, 마법이나 초능력이 나오는 장르는 아니야 -
230 익명의 참치 씨 (8952492E+5) 2020. 7. 19. 오후 3:34:51>>223 참치야 그럼 전자오락수호대는 어떻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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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궁금한 날치 씨 (0592224E+5) 2020. 7. 19. 오후 3:35:20그러고보면 참치넷엔 gif를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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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익명의 참치 씨 (8952492E+5) 2020. 7. 19. 오후 3:37:10앗 그리고 가담항설도 개인적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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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익명의 참치 씨 (624028E+57) 2020. 7. 19. 오후 3:38:12네이버는 뭔가 다크한 판타지는 별로 없지 않나..?
>>231
올릴수는 있는데 섬네일은 재생 안됨 -
234 익명의 참치 씨 (8952492E+5) 2020. 7. 19. 오후 3:38:20>>231 나 다른 판에 gif 올라온 거 본 적 있어!
다만 그냥 보면 멈춰있고 눌러야 움직이더라... -
235 익명의 참치 씨 (8952492E+5) 2020. 7. 19. 오후 3:42:08>>233 그...런가?
사실 나참치는 다크의 기준을 잘 모르겠어. 세계멸망/인류멸망을 앞둔 가혹한 세계의 분위기=다크함이라면 <가담항설>도 뒤로 갈수록 다크해지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
236 안경의 참치 씨 (5715504E+5) 2020. 7. 19. 오후 4:05:56마술사 좋아했지 판타지 웹툰이라 하면
근데 귀찮아서 안 보다보니 쌓인게 많아서 후반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모르겠다 에더마스크 본명까지 기억나는데
그리고 뭐데 그 뭐냐
귀도호가록이었던가
그것도 좋아했음 -
237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4:27:04다크판타지.... 좋아하는 장르인데 영 많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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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참치의 익명 씨 (1232794E+5) 2020. 7. 19. 오후 6:19:57그거알아? 공차에서 민트초코랑 자몽이 신메뉴로 나왔대! 버블티랑 스무디 둘 다 나온다더라.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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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익명의 참치 씨 (3755552E+5) 2020. 7. 19. 오후 6:42:42공차..우리 동네에 생겼다던데
휴가나가면 가야딩 -
240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7:05:43가난한 대학생은 그런 FLEX를 누릴 여유가 읎엉...
솔직히 프랜차이즈 커피나 차는 가격이 너무 거품이야! -
241 익명의 참치 씨 (3755552E+5) 2020. 7. 19. 오후 7:19:51자리값이랄까 브랜드값이랄까 기호품값이랄까
그럼에도 성황하긴 하는데 말야 -
242 건강한 청새치 씨 (7453816E+5) 2020. 7. 19. 오후 8:11:43일요일 연재하는 마스지 봐라 마스지!! 판타지 좋아하면 마스지도 좋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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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익명의 오렌지 경 (6549359E+5) 2020. 7. 19. 오후 8:38:19그러고보니 다크판타지나 오컬트물 좋아한다면 마도도 좋아. 초-중반까지 주인공의 찌질함 묘사가 엄청 생생해서 이런거 못 견디면 못 볼 것 같기는 한데, 어느 정도 참고 볼 수 있으면 지금까진 꽤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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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건강한 청새치 씨 (7453816E+5) 2020. 7. 19. 오후 8:41:32>>234 플랫폼은 어디야? 네이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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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익명의 오렌지 경 (6549359E+5) 2020. 7. 19. 오후 8:44:01네이버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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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건강한 청새치 씨 (7453816E+5) 2020. 7. 19. 오후 9:08:01마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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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건강한 청새치 씨 (7453816E+5) 2020. 7. 19. 오후 9:09:20늴릴 작가의 펀칭머신도 봐라 여러분 난 취향 제대로 저격 당했어
근데 몇 사람이나 좋다고 해줄지는 모르겠다
펀칭머신 추천했더니 자기는 펀칭머신보다 꽃만 키우는데 너무강함이 더 재밌다는 사람이 있었음... -
248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0010919E+5) 2020. 7. 19. 오후 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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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익명의 참치 씨 (8952492E+5) 2020. 7. 19. 오후 9:58:49>>242 오 맞아 마법스크롤상인 지오...
이것도 재밌지. 같이 추천하려다 깜박했다 -
250 익명의 참치 씨 (0786413E+5) 2020. 7. 19. 오후 9:59:51마술사는 엔딩에 거하게 말아먹었지.
네이버 일요웹툰에 마법스크롤상인 지오, 토요일에 11me도 괜찮았는데. -
251 익명의 참치 씨 (0786413E+5) 2020. 7. 19. 오후 10:03:03이미 추천됐었군...
그럼 네이버 월요웹툰에 꿈의 기업은 어때? 완결웹툰에 로베스의 완전감각도 좋고. -
252 건강한 청새치 씨 (7453816E+5) 2020. 7. 19. 오후 10:15:49배운 참치들인걸? 꿈의 기업이랑 로베스를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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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후 11:21:29요즘 애들... 무섭다... 외부에서 고리사채 빌리고 갚으려고 또 다른 애들한테 고리로 돈빌려주거나 협박 폭행으로 돈 뜬는다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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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11:47:57요즘 애들 특)옛날에도 다 똑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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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후 11:50:28뭐여 옛날에도 저랬다고?? 나 중학교 졸업한지 1년도 안됐는데 나때는 저런거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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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11:56:03>>255 그건 그쪽 중학교 애들이 덜 노는 애들이라 그런거야.
촉법소년 폐지나 소년법 폐지 여론이 어제오늘일이 아니잖아. -
257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046195E+5) 2020. 7. 19. 오후 11:57:08세세세상에 저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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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익명의 오렌지 경 (0192415E+5) 2020. 7. 19. 오후 11:57:11그리고 고1이면 요즘 애구만(....)
아직 Latte is horse 드립치려면 한참 멀었어! -
259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전 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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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전 12:02:52아 젠장 피식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하다....! -
261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전 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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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전 1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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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전 1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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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전 12: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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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전 1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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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전 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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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전 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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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전 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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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전 1:33:47말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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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전 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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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익명의 참치 씨 (5702783E+5) 2020. 7. 20. 오전 2:15:22야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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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전 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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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익명의 참치 씨 (5702783E+5) 2020. 7. 20. 오전 2:19:11대머리 민들민들 빡빡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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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건강한 청새치 씨 (0203446E+5) 2020. 7. 20. 오전 7:43:16빛나리 반짝반짝 휑휑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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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건강한 청새치 씨 (0203446E+5) 2020. 7. 20. 오전 7:44:01뻘하지만 나메를 건강하게 바꾼 이후로 특별히 의식하진 않았지만 근력운동 열심히 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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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안경의 참치 씨 (3267347E+4) 2020. 7. 20. 오전 7:52:23>>275 오 나도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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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8246059E+5) 2020. 7. 20. 오전 7:52:28으어어 어제 분명 충전기 꽂고 잤고 아침에 충전기 뽑으며 일어났는데 왜 배터리가 19퍼센트야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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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안경의 모범생 씨 (3267347E+4) 2020. 7. 20. 오전 7:54:07사실 이렇게 바꿔도 이 뿌리깊은 스콜라필리아 증세가 나을 거 같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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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안경의 모범생 씨 (3267347E+4) 2020. 7. 20. 오전 7:54:28>>278 포비아... 스콜라포비아... 필리아는 정 반대잖아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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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익명의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고딩 참치 (126563E+50) 2020. 7. 20. 오전 8:05:13나는 나메의 힘을 믿어!
나를 믿는 나는 못 믿어!
나 자신을 믿고 몇 번이나 배신당했던가.. -
281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2621917E+5) 2020. 7. 20. 오전 8:07:40난 나보다 나약한 나메의 말따위 믿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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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2621917E+5) 2020. 7. 20. 오전 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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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3609448E+5) 2020. 7. 20. 오전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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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익명의 오렌지 경 (3603608E+5) 2020. 7. 20. 오전 11:22:33월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참치들이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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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전 11:41:38한주의 시작에는 다들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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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익명의 오렌지 경 (819922E+54) 2020. 7. 20. 오전 1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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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전 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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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익명의 오렌지 경 (819922E+54) 2020. 7. 20. 오전 11:59:57>>287 킹치만... 빅-뻐킹 레드버튼은 킹쩔 수 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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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익명의 오렌지 경 (819922E+54) 2020. 7. 20. 오후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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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익명의 오렌지 경 (819922E+54) 2020. 7. 20. 오후 1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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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098032E+5) 2020. 7. 20. 오후 12:04:27비가 맨날 찔끔찔끔 오다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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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2:05:26이-지붐
>>291 오래 확와야 제맛인디.. -
293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2621917E+5) 2020. 7. 20. 오후 12:09:34이지붐...?
이지붐은... 온다... -
294 익명의 오렌지 경 (819922E+54) 2020. 7. 20. 오후 1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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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익명의 오렌지 경 (819922E+54) 2020. 7. 20. 오후 12:24:13그러고보면 다들 무슨게임 하는감? 요즘 맨날 집에만 쳐박혀있으니 심심해 죽갔어서 가볍게 패키지 게임이나 좀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추천 좀 씨게 박아봐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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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764813E+5) 2020. 7. 20. 오후 12:40:41IJI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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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익명의 오렌지 경 (819922E+54) 2020. 7. 20. 오후 12:42:02설마 참치어장에서 진퉁 이-지스탕스를 볼 줄은 이 오렌지 경의 눈으로도(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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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2:44:47>>295 발더스 게이트
페그오
폴아웃2
삼국지 조홍전
아이스윈드 데일
자유롭게 고르세요(?) -
299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764813E+5) 2020. 7. 20. 오후 12:48:25개인적으로 하는 다른 게임은 음
1. 아르마
2. 스쿼드
3. 배틀필드2 프로젝트 리얼리티
4. 마앤블
5. 폴아웃76
6. 하츠오브아이언 -
300 익명의 오렌지 경 (819922E+54) 2020. 7. 20. 오후 12:59:36>>298-299 참치어장은 문화수도 고-개르의 후예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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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익명의 오렌지 경 (819922E+54) 2020. 7. 20. 오후 1:00:23하튼 그리운 이름들이 많구만. 캄사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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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09:54흑흑, 제가 워낙에 중붕성향에 가까워서... 사실 사양이 안되는것도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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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익명의 오렌지 경 (3603608E+5) 2020. 7. 20. 오후 1:12:47어차피 나도 놋북이 10년째 쓰고있는거라 고사양은 아니니 오히려 저런 저사양 게임들이 더 낫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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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익명의 오렌지 경 (3603608E+5) 2020. 7. 20. 오후 1:14:09이야... 근데 진짜 추억이다. 특히 발더스 게이트는 처음 시작했을 때 플레이 방식이 워낙 특이해서 3시간 동안 뻘짓했었는데.
특히 전투가 리얼타임이 아니라 다이스로 굴러간다는거 알았을 땐 ㄹㅇ 으메이징 했다. -
305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28:26사실 좀 더 세세히 뜯어보면 그것이 그거(진짜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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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28:54그리고 발게이 1 인핸스드 에디션에서는 시작부터 타코 14찍는 기행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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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익명의 오렌지 경 (3603608E+5) 2020. 7. 20. 오후 1:33:27>>306 고행사제 플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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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41:31별거 없고 엘프 선택->레인저-아처 클래스 키트->민첩 19->롱보우 장착
이리하면 어지간한 전사보다 더 놓은 14의 타코를 지닌 궁수의 탄생. 1이 아닌이상 거의 안빗나가는 기적.. -
309 익명의 오렌지 경 (3603608E+5) 2020. 7. 20. 오후 1:44:46음...? 내가 발더스 게이트를 너무 옛날에 해서 그런가, 타코는 낮을수록 좋은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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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45:10>>309 그건 아마 AC일걸요. 타코는 낮을수록 명중률이 높아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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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익명의 오렌지 경 (3603608E+5) 2020. 7. 20. 오후 1:46:28다시 시작하려면 공부 좀 해야것네.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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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건강한 청새치 씨 (6664215E+5) 2020. 7. 20. 오후 2:52:58게임 추천이라...
1. 할로우 나이트(강추)
2. 바인딩 오브 아이작
3. 슬레이 더 스파이어(강추)
4. 셀레스트
5. 스타듀밸리 -
313 익명의 오렌지 경 (3603608E+5) 2020. 7. 20. 오후 3:01:02글고보니 저번에 아이작 최종 DLC 나왔다는 것 같았는데, 다시 시작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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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5044367E+5) 2020. 7. 20. 오후 4:55:07게임인가... 나는 하는 게임이 거의 없어서 말할 수 있는게 보드게임이나 스도쿠 뿐이지.
클루 좋아용 스도쿠 좋아용 노노그램 좋아용 시퀀스 좋아용 팬데믹 좋아용 포커 좋아용 -
315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5044367E+5) 2020. 7. 20. 오후 4:58:24아, 뿌요뿌요랑 테트리스도 좋아하지. 근데 이눔들은 너무 빠요엔겜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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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8597423E+4) 2020. 7. 20. 오후 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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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사실 헬리콥터 조종이 생각보다 쉬운 게 (6657655E+5) 2020. 7. 20. 오후 5: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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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7984842E+5) 2020. 7. 20. 오후 5:48:29>>317 이건...! 히틀러가 해맑게 웃으며 커비 입에다 휘핑크림 짜주는 짤, 히틀러와 외계인이 악수하는 짤, 전신에 거시기()가 달린 코스튬 짤 이후로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짤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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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사실 헬리콥터 조종이 생각보다 쉬운 게 (6657655E+5) 2020. 7. 20. 오후 5:49:40>>318 정보)gi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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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5:50:21사실 별로 의미있는 정보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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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6:29:38아이작 2시간째.... 겨우 엄마발까지 깼다
근데 이 앞으로 갈 자신이 읎ㅋ엉ㅋ -
322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6:30:09내가 컨트롤 고자긴 하지만 2년 전에는 이렇게까진 안 어려웠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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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건강한 청새치 씨 (3852758E+5) 2020. 7. 20. 오후 6:34:54이런이런... 자네 구 아이작 하얀맛은 다 깬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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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6: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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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건강한 청새치 씨 (2713643E+4) 2020. 7. 20. 오후 6:55:22아이작 새로운 dlc는 안티버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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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건강한 청새치 씨 (7738801E+5) 2020. 7. 20. 오후 6:58:20으이잉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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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00:19애프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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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익명의 참치 씨 (1439725E+4) 2020. 7. 20. 오후 7:00:34머독이 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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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00:37안티버스는 유저자작모드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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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01:32>>328 방송으로 아이작 할때 워낙 못해서 쌉독이라고 오지게 놀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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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02:09이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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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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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건강한 청새치 씨 (7738801E+5) 2020. 7. 20. 오후 7:07:20힘을 내라 오렌지 경!! 고작 이것 밖에 안 되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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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07:31>>333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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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건강한 청새치 씨 (7738801E+5) 2020. 7. 20. 오후 7:08:37오늘 너무 많이 빡쳤는데 화낼 수는 없으니까 인공눈물이라도 부어서 내적 눈물을 소극적으로 표출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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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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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건강한 청새치 씨 (7738801E+5) 2020. 7. 20. 오후 7:08:57>>334 힝 속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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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건강한 청새치 씨 (7738801E+5) 2020. 7. 20. 오후 7:09:42오렌지 경의 구라(버프/무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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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22:217월 서버비는 100달러를 돌파할듯... 이용자도 늘었고 lightuna 이전 때문에 서버 세트를 하나 더 늘렸더니 비용이 쭉쭉 늘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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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24:21ㅗㅜㅑ.... 진짜 참치게시판 떡상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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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25:35>>340
참치게시판이 아니라 죄다 다른 게시판이었습니다! -
342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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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27:22>>342
이 정도가 주검이면 몇달 전에는.... -
344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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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28:29오늘은 떡볶이를 먹으면서 속을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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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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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30:07난 옛날 분식집 스타일 떡볶이를 아주 좋아하는데 요즘엔 죄다 국물 떡볶이밖에 없어.
양념도 죄다 캡사이신만 집어넣은 매운맛이고.
개인적으로는 양배추는 안넣어줬으면 좋겠다. -
348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31:12그나마 떡볶이에 캡사이신은 다행이지, 나 집근처에는 신촌 스타일이랍시고 닭도리탕에 캡사이신으로만 매운맛 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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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32:07>>348
확실히 그게 신촌 스타일이긴 한데... 맛은 없을 것 같다. -
350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34:25진짜? 신촌 사람들은 미각이 희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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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익명의 참치 씨 (1370785E+5) 2020. 7. 20. 오후 7:35:14서버비 문제는 괜한 걱정이길 빌어(와들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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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익명의 참치 씨 (1370785E+5) 2020. 7. 20. 오후 7:35:47근데 다른 게시판도 게시판이지만
참치게시판도 제법 활성화됐다는 느낌이ㅣ -
35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35:51편견일 수는 있는데 내가 가본 신촌은 맨날 캡사이신과 치즈에 빠져있었어.
약간 대학생들 좋아하는 스타일? -
35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37:06>>351
문제될 정도는 아냐. 걍 저번달 2배 정도로 뛰었을 뿐이야!
lightuna로 이전하고 나면 기존 서버 세트는 내려갈테니 다시 안정화되겠지.
>>352
보통 참게에 유입된 참치들은 금방 떠나가곤 하는데 이번엔 다들 안나가고 잘 버티네. -
355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7:39:06요즘 밖엘 못 나가다 보니까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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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익명의 참치 씨 (1370785E+5) 2020. 7. 20. 오후 7:40:50사람이 사람을 부른다는 게
-누구 없나요? -제 말 들리시나요? -alone...
에서 이제는
-누구 없나요? -헉 제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대화가 착착 이어지는 느낌 -
357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41:31생각해보면 나도 참치게시판 온건 한 2달 좀 더 지난 것 같으니 신규유입측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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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7:42:13hey hey 대답해줘 아무도 없는거야?(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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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참치의 익명 씨 (9109614E+5) 2020. 7. 20. 오후 7:42:31나도 분식집 스타일 달달한 떡볶이 좋아하는데 요즘엔 맨날 국물떡볶이만 있더라. 그나마 우리집 근처에 달달한 떡볶이 파는 분식점이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떡볶이 먹을 일 없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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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42:45요즘 보이는 참치들은 다 신규참치들이야.
가끔 보이는 양머리씨나 더 가끔 보이는 청해씨 정도가 오래된 참치들이고.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서 아재개그하는 참치는 매우 위험한 참치니까 조심해. -
361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43:38와 씨 방금 과거 잡담판 보고왔는데 벌써 참게에 정착한지 딱 3달 지났어! 시간 빠른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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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43:46>>359
이 근처는 분식집도 죄다 없어지고 그나마 있는 분식집들은 애들 장사다보니까 나 퇴근하고나면 이미 닫혀있어. -
363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44:26>>359 ㄹㅇ... 심지어 비싸긴 드럽게 비싸. 그냥 내가 만들어먹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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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44:42잡담판이 이렇게 빠르게 회전하는 것도 정말 사이트 초창기 외에는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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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45:09예전이면 3달정도면 잡담주제글 바뀌는 것도 구경 못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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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7:45:49그러고보면 나도 앵커판에만 있었지 참게에도 상주하게된건 몇달 안 됐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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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45:58우리 집 근처 분식집도 나 태어나기 전에도 있던 곳이라 거의 30년 넘게 있던 곳인데, 가게주인 분들도 나이드신티가 확 나더라. 아마 그 분식집 닫히면 밖에서 사먹을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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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46:41>>366 나도 여기 오기 전까진 앵커판에서만 박혀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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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46:55뭐야 중고신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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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47:40>>369 시대는 경력있는 신입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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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익명의 참치 씨 (1370785E+5) 2020. 7. 20. 오후 7:48:26나도 앵커판 포함하면 3년 반 정도
참치게시판은 계속 기웃거리긴 했는데 요즘은 또 얘기가 잘 돼서 조와 -
372 익명의 참치 씨 (1370785E+5) 2020. 7. 20. 오후 7:48:42경력직 신입이라는 꿈의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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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49:47최근엔 신입 연봉이 정말 높아져서 중고신입도 갈 수 있다면 정말 나쁘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
쿠팡이 이번에 신입한테 5천인가 6천인가 걸었다고하더라고. -
374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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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50:37근데 유통업을 이래저래 빠지는 비용이 많아서, 실수령액은 따져봐야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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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51:30>>375
개발직군...! -
37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52:22원래 네이버, 카카오, 라인 3개를 네카라라고 부르고 가끔가다 뒤에 쿠팡까지 껴서 네카라쿠라고 불렀는데 이젠 쿠네카라가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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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7:52:42뭔가 일본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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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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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익명의 참치 씨 (4689006E+5) 2020. 7. 20. 오후 7:53:39>>377 무슨 순서야?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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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익명의 참치 씨 (4689006E+5) 2020. 7. 20. 오후 7:54:20많이 주는 만큼 빡세게 굴려먹겠지...
한국이잖아 -
38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54:21>>380
순서라기보단 네임밸류 있고 경력에도 좋고 연봉도 잘 챙겨주는 그런 느낌일걸. -
38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55:10>>381
소셜커머스쪽이 좀 빡세긴 한 것 같음. 일단 위메프가 제일 얘기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소셜커머스 빼면 진짜 지옥은 토스에 있고. -
384 익명의 참치 씨 (4689006E+5) 2020. 7. 20. 오후 7:55:11>>382 아하 대략 커리어 쌓기 좋은 직장 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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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55:41>>381 많이주는만큼 빡세게 굴려먹는건 어디에서나 그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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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56:29진짜 코리안 스타일은 적게 주면서 많이 부려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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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익명의 참치 씨 (4689006E+5) 2020. 7. 20. 오후 7:56:52>>385 듣고보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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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774471E+5) 2020. 7. 20. 오후 7:57:02>>386
좋아. 빚을 져서라도 사장이 되자. -
389 익명의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고딩 참치 (1034812E+5) 2020. 7. 20. 오후 7:58:01지금 굉장히 우울한 기분이라서 누구한테 털어놓고 그랬구나 힘들었구나 하고 우쭈쭈 받고싶고 공감받고 싶은데 말할 곳이 없다
학교 상담가 같은 사람한테 얼굴 까고 말하긴 죽어도 싫다 내가 정신병자마냥 이러고 있단 걸 누구한테 까고 싶지도 않아
나는 불쌍하지 않아 근데 지금 굉장히 불쌍한 기분이야 불쌍하게 보이고 싶은데 누가 불쌍한 걸 보는 것마냥 보진 말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바라는 대로 대학 들어가고 심리학과 들어가고 심리를 배우면 이 마음도 어떤 건지 알까 그 전에 내 마음에 무뎌질까 -
390 익명의 참치 씨 (1370785E+5) 2020. 7. 20. 오후 7:58:30ㅂ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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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58:43>>389 바로 그럴 때 속에 있는걸 털어놓기 위해 이런 익명 사이트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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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익명의 참치 씨 (1370785E+5) 2020. 7. 20. 오후 7:58:52빡세게 일하고 많이 받을 수 있다면 어떻게 보면 행운인거야...
라는 슬픈 말을 해보고 -
393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7: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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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7:59:26하고 싶은말 있으면 얼마든지 털어놔줘. 말하고 싶지 않고 그냥 위로 받고 싶으면 그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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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익명의 참치 씨 (1370785E+5) 2020. 7. 20. 오후 7:59:30>>389 참치 힘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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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익명의 참치 씨 (1439725E+4) 2020. 7. 20. 오후 8:03:36아래 파보면 우울한 기분 털어놓는 어장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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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5274054E+5) 2020. 7. 20. 오후 8:14:05느어억 쉬...고...싶........ 어우 토할것같애 울렁거린다 수면부족인가 더위먹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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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익명의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고딩 참치 (1034812E+5) 2020. 7. 20. 오후 8:14:40>>396 모두가 우울한 곳에 가면 눈에 띄지 않아
그러니까 멀쩡히 즐거운 이야기 하던 곳에 이렇게 불쑥 뛰어들어서 분탕을 치고 있지
좀 더 관심받고 동정받았으면 좋겠고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나는 너무 가치가 없잖아
좀 더 어떻게 하면 불쌍하고 보이고 나는 오늘 내가 할 일도 제대로 안 마쳤는데 더 내가 부족해서 아니 내가 더 했어야 해서 그래서 오늘 공부 잘 했냐고 물어보는 부모님한테 안 했다고 겉으론 당당하게 말하면서 목 속에서 치솟아올라서 토할 것 같지도 숨이 막히는 것같지도 않은데 답답하고 내가 아니었으며 이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면 좀 더 잘 했을텐데 왜 나는 바뀌지 않을까 하고 몸은 이리 답답하고 슬퍼하는 것처럼 움직이는데 마음은 그만큼 아프지도 않고 내 심장에 쏜 화살을 빗겨 팔에 맞은 듯 멀쩡한 모습으로 비참한 나자신을보고있다
하지만 가장 최악인 건 이런 헛소리를 뱉으면서 이 정도면 동정받을 수 있을까 구걸하는 내 마음의 소리요 -
399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615497E+56) 2020. 7. 20. 오후 8:16:50과연 오늘은 알코올에 찌들지않을 수 있을 것인가
에이 겨우 치맥인데 들어눕겠어 -
400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8:17:59>>398 괜찮아. 괜찮아. 누구든 힘들고 괴로운 점은 있고, 누구든 그걸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는 위로받고 보듬어질 자격이 있어.
우리 모두 자신만의 상처를 가지고 있지 않는감. 거기에 차등은 없고, 우열도 없지. 그냥 힘들땐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어깨를 기댈 수 있게 해주면 그걸로 되는거야. -
401 익명의 참치 씨 (1370785E+5) 2020. 7. 20. 오후 8:18:38모두가 힘든 시기에는 조금씩 관심을 원하는 법이여
뻔한 이야기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 하지만 또 그걸 알아도 힘든 건 바뀌지 않는다는 것 또한 뻔한 일이지 -
402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2159852E+5) 2020. 7. 20. 오후 8:25:25>>389 아아, 그런 거 진짜 힘들지. 뭔가 걱정받고 동정받고 싶은 기분이지만 막상 또 걱정받고 동정받고 싶지는 않고, 그런 느낌. 사실 나도 지금 그렇거든. 좀 갈래는 다를지도 모르겠다.
관심받고 싶은데 무엇보다 관심을 끌기 쉬운 소재인 나의 우울감은 정작 관심의 소재로 이용되어서는 안 되는 이 기분. 오히려 여태껏 쌓아왔던 타인에게의 내 이미지가 무너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 이것을 표현함으로 얻는 관심이 나의 신경증을 근거로 삼은 특권의 도그마가 되지 않을지의 무서움. 비관적이지 않고 낙관적인 사람처럼 행동했는데 정작 그 뒤에서 쌓아올린 낙관적 허무주의 만큼의 비관적인 사상.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지만 아직 볕이 안 들어서 애초에 이 쥐구멍은 볕 안 들 구멍이 아니었는가 하는 불안감...
그러니까, 음, 중간에 너무 내 얘기로 빠졌지만, 힘은 못 내더라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건강하세요 -
403 익명의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고딩 참치 (0434488E+5) 2020. 7. 20. 오후 8: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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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8: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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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8:32:06>>403 하여튼 해줄 수 있는게 말뿐이긴 하지만, 그래도 힘내자고. 너무 힘들땐 와서 얼마든지 푸념하고 토로해도 좋고. 그러라고 있는 잡담판이고, 그러라고 있는 참치들 아닌감.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걸로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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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익명의 참치 씨 (1439725E+4) 2020. 7. 20. 오후 8:33:25아니 털어놓고 싶다면 그 어장도 괜찮을거란 뜻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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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2159852E+5) 2020. 7. 20. 오후 8:33:51>>403 뭐야... 울지... 아니 울어도... 음...
울어도 된다는 말이랑 울지 말라는 말 중 어느쪽이 더 나아?
정작 >>391-401 사이에 내 답글은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는 언제나 이거고, 이거였고, 앞으로도 이거일 거 같고... 힘내진 못하더라도 행복해지자구 -
408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2159852E+5) 2020. 7. 20. 오후 8:41:07귀여운 움짤 보고 기분이나 좀 풀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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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익명의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고딩 참치 (0434488E+5) 2020. 7. 20. 오후 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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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2159852E+5) 2020. 7. 20. 오후 8:43:16>>408 안올라가는 게 어딨냐... 이 귀여운 걸... 다른 움짤로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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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8:48:30그리고 다들 너무 자기 자신이라는 이미지에 휘둘리지 말어. 사람 났고 이미지 있지, 이미지 있고 사람 났남?
솔직히 여기 있는 참치들 모두 정말로 마냥 밝고 활기찬 사람은 없다는거 알잖아. 우린 서로가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걸 알고 있고, 그걸 알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그 감정들을 느껴봤기 때문이니까. 그리고 사람인 이상 그런 감정들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는 것도 다들 알테고.
누군가가 자신을 괴롭게 하는 감정이 괴롭다고 표현하는건 절대 그 사람을 비난할 이유도, 경멸할 이유도 아니야. 물론 현 사회는 약자를 멸시하는 풍조가 만연하다지만 적어도 이곳에서만큼은 누군가가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 괴로워한다고 해도 널 비웃지 않아. 우린 다른 사람들과 좀 더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이런 잡담 사이트에 오는거잖아. 그런만큼 다른 참치들을 좀 더 믿고, 자기 자신의 속내를 좀 더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어. -
412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2159852E+5) 2020. 7. 20. 오후 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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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나는날치 씨 (6657655E+5) 2020. 7. 20. 오후 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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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0:20:33이유는 모르지만 오랜만에 에픽세븐이 생각났군요
앗앗앗(트라우마 기폭) -
415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0:20:51동정받고싶다고... 그거 잘 알지... 내가 힘들만 하다는 증명이잖아.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아무도 동정하지 않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일상적인 일이라면 그런 일에 힘들어하는 내가 나쁜것같잖아? 뭐 그래 심리학 지망이니까.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잘못된게 아니란건 지식으로는 잘 알지. 환자는 무조건 옳아. 하지만 나는 나에게 '내 환자'가 아니잖아. 스스로를 완벽하게 객관화 할수는 없는걸. 그러니 동정이 필요해. 내가 나쁜게 아니라는 증명이 필요해. 사실은 누구나 다 겪을법한 일들만 겪고 오히려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누구나 할법한 고민을 하고 모두가 살아가는 삶을 사는데, 주위 또래들에 비하면 오히려 많이 자는 편인데. 힘들어할만한 건덕지도 없는 삶을 살면서 우울하다 힘들다 배부른 소리밖에 안되겠지만, 웃고 떠드는 모든 순간에도 그 아래의 기반이 되는 감정은 질척한 우울밖에 없어서. 초등학생때부터 끈질기게 붙어온 우울증은 이미 나를 구성하는 일부가 되어있어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데 뭐가 힘든지도 모르겠고 힘들어 할만한 일인지 그냥 내 엄살일 뿐인지 매 시간 매 초 의심할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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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0:33:23>>414 안이 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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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0:37:56>>416 그게 작년 이맘때 쯤 일어난 일이라서?
1달쯤 차이가 있긴하던가 하여튼 -
418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0:42:01어? 그것밖에 안됐어? 한 2년은 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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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0:42:49와, 그럼 라스트 오리진이 떡상한게 고작 1년 된거야? 진짜 망할뻔 하다가 기사회생 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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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0:47:17어야... 머리 맞은 기분이다 흠칫했네. 그래도 요즘 우울증 괜찮은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무의식적으로 그래 역시 나같은건 아무도 관심 없는 존재구나... 까지 생각이 흘러간걸 순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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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0:48:19>>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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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0:50:34으아아 역시 정신과를 가야하나...! 시간도 돈도 없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알리고싶지 않아서 언잰간 낫겠지 하면서 방치했는데 낫기는 커녕 만성이잖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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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0:53:41>>422 정신이고 육체고 일단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빨리 가는게 좋아. 그냥 낫겠거니 하고 방치하고 있으면 반드시 심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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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5702783E+5) 2020. 7. 20. 오후 10:56:33방치해서 좋을것은 없더라고요
특히 정신쪽 문제 -
425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0:57:13어어 망할 안그래도 고등학생 바쁜데 그 마이러스로 학사일정 빡빡해져서 병원 다닐 시간 없는데... 눈에 보이는 질병도 좀만 아프면 네가 생활 습관이 어떻네 저떻네로 몇달은 우려먹으며 갈구는데 우울증이면 진짜로 폰과 바이바이 할지도ㄷㄷ 이것마저 없으면 나는 세상과 단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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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0:58:12사실 뭐 부끄러울 것도 없어. 아프면 병원 가는거지 뭐. 그냥 어디가 아프냐의 문제야. 솔직히 쪽팔리기로는 거 비뇨기과 가는 중년 다 된 아저씨들이 더 쪽팔릴걸. 근데 아저씨들 결국 병원 가잖아. 아픈데는 장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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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0:59:40>>425 그럴땐 왠만하면 엄마나 아빠한테 딱 껴앉고 달라붙어서 애교 좀 떨어주고 하소연 하면서 이거 하면 제가 진짜 잡생각 다 사라져서 공부 잘 될 것 같다고 해주면 대충 해결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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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1:00:39부끄러운게 문제가 아니여... 뭐 내가 심리학 지망인데... 문제는 어 현실인간 관심은 부담스러워 의사 - 환자의 공적인 관계는 그냥 별 상관 없는데 가족이라던가 사적인 관계에서 관심은 쫌... 뭐 폰 뺏겨서 이마저의 신세한탄도 못할까 하는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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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1:01:32어어어 살면서 애교라고는 초딩때도 안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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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1:04:16>>429 아 별거 없고, 걍 눈 딱 감고 아하이고 우리 으어머니~ 로 시작하면서 대충 너스레 좀 떨어주면서 엄마 칭찬 몇 번 해준다음에 최대한 불쌍한 목소리로 내가 진짜 공부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좀 적응이 안 된건지 아님 규칙적인 등교가 없어서 그런지 정신이 사나워서 그런데 정신 집중 좀 잘 되게 병원 가서 제대로 진단 좀 받아보고 싶다- 뭐 이런 식으로 운을 띄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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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1:06:25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엄마가 뭐라고 하든 대충 맞다고 맞장구 쳐줘. 원래 엄마가 뭔가 욕하고 갈굴 때 논리랑 이성으로 맞서려고 하면 끝도 없어. 그냥 아부하면서 맞다고 살살 꼬드기면서 엄마 마음 풀어준 다음에 논리적으로 접근하면서 도와달라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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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1:07:16부탁하기 전에 소소하게 엄마가 좋아하는거 가져가서 선물하면 효과가 더욱 좋으니 참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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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1:11:44오... 엄청난 스킬..! 그냥 항상 뭐든지 할때는 나 병원 간다~ 응?? 어디 병원? 열나서- 같은 분위기 였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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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1:14:44절대로 통보하듯 하면 안돼! 뭐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들 하는데, 현실적으론 부모와 자식 관계에서 거의 항상 갑은 부모야. 그런만큼 부탁할 때는 최대한 비위를 맞춰주고, 눈치를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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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1:16:16그리고 가장 핵심 중 핵심으로는 나의 이해와 부모님의 이해를 어떻게 합치시키느냐가 중요하다. 여기서는 공부라는 점이 그렇지. 솔직히 대한민국 부모님들 중에 공부랑 관련되면 눈 안 뒤집히는 부모님이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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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1:18:29오오... 그렇구나 그냥 어릴때부터 통보만 하면 너 알아서 해 분위기고 안들어준다거나 그런건 거의 없었는데... 물론 그 후의 갈굼이나 눈치주기가 있었지. 눈 나빠서 안경 맞추는데 다 들리는데서 쟤가 돈덩어리라던가... 감기걸려서 병원 갔는데 생활 패턴이 그러니 안아프고 배기냐던가(+가끔 폰내놔!) 정신과도 좀 비싸니까는.. 그렇게 돈이 막 넉넉한 집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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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1:27:48어느정도는 부모님 심정도 이해해줘야 해. 부모님도 결국 사람인 이상 필수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부분에서 돈이 나갈 때는 푸념을 하지 않을수가 없어. 그럴 때는 부드럽게 받아치는 기술이 필요하지. 돈덩어리라고 하면 이렇게 투자해주시면 제가 다~ 돌려드립니다 라고 해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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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1:29:42그리고 폰 같은 경우에도 대충 변명거리 좀 늘어놔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이 많아져서 수행평가나 조별활동 같은거 할 때 선생님께 과제 내려받거나 팀원들이랑 의견 조율할 때 핸드폰 없으면 안된다고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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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1:33:08오오 이거시 인생 경험치...! 유들유들하게 받아넘기기...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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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1:37:14위에서 말했지만 가장 중요한건 부모님이 바라는게 뭔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건 부모님이 바라는걸 어떻게 써먹어야 내게 유리한가야. 절대 부모님이랑 싸우려고 하지 마. 우리는 같은 편이란걸 끊임없이 인식시켜주고, 그 다음에 이게 우리에게 어떻게 이익이 되는지 설득하는거야. 그럼 어지간한건 다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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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3251705E+5) 2020. 7. 20. 오후 11:38:57응응 고마워 기말고사만 끝나고 바로 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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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익명의 오렌지 경 (515244E+52) 2020. 7. 20. 오후 11:44:12하튼 힘내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어. 아무리 막막해보여도 살길은 분명히 있다! 달리 힘든 일 있으면 꼭 상담해줘. 어쨌든 혼자서 싸매고 있기보단 여러 사람이랑 말하다보면 그래도 좀 더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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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2:08:09오늘의 배틀트리
공포의 메가진화 -
444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19:23>>443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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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19:45아니 근데 거기선 배틀 도중에도 진화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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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20:20그 옛날에 골실 할 때는 안 그랬등거 같은디(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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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2:22:05메가진화라고 6세대때 추가되고 8세대와서 짤린게 있어요
배틀 전용 진화같은것...인데 설명하면 복잡해지는군요 이건 -
448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24:02메가진화가 배틀 전용이었어? 난 또 그냥 최종진화에 새롭게 생겨난건줄 아랐네
근데 짤렸냐.... 그러고보니 메가진화 대용으로 거다이맥슨가 추가됐다는 말을 들은 것 같기도 -
449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24:46하여튼 아쉽네 그랴. 거 레쿠쟈 메가진화폼 간지 개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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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2:25:248세대 와서 Z기술도 짤리고 메가진화도 짤리고 포켓몬들 핑거스냅 당하고
포켓몬 박사들 하나빼고 죄다 논문조작이라는 드립까지 나온... -
451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27:16기존 포켓몬의 60%인가가 날아가서 타노스가 더 양심적이라고 하드만.
근데 뭐 DLC로 추가된다는 말도 있던 것 같은데 그건 어찌됐당가? -
452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2:29:14갑옷섬으로 좀 타노스 복귀가 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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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34:01참 닌텐도만큼 장점이랑 단점이 하나인 경우도 드물어.
혁신적이고 도전을 두려워하진 않기는 한데, 한끗 차이로 이건 뭐 기행이 따로 읎어. -
454 익명의 참치 씨 (7706337E+5) 2020. 7. 21. 오전 12:39:44오 섬 순례 챔피언은 역시 포켓몬 얘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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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2:43:47그야 포켓몬 빳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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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2:46:33그러고보니 켄간 아수라 드립을 칠라했는데 순식간에 어장이 닫혔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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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47:28>>456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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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익명의 참치 씨 (7706337E+5) 2020. 7. 21. 오전 12:51:11나 카푸꼬꼬꼭 잡으려다 죽여버렸었는데 챔피언은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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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2:56:12>>457 하청업체에 -삐-라고 불리던 사내가 있었다.
남자는 지금 긴 여행을 떠났다.
>>458 카푸 시리즈는 귀찮아서 안잡는중인테치... -
460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03:29>>4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오우마는.... -
461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04:48예-토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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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06:39나중에 폭왕이 새롭게 열면 돌아갈 생각이긴 하니까 아예 틀린건 또 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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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13:13정작 하청업체 파던 참치가 그대로 군머를 가버려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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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16:15오마하 군대갔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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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21:46오늘... 아니 어제요(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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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4:05방금 찾아보고 왔다. 허어... 난 또 하청업체에 미련 버려서 더 이상 갱신 안 하는줄 알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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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25:35어, 그럼 설마 하청업체 얼마 안 되서 다시 부활하는거 아냐?!
아 씨 그럼 개쪽인디..... -
468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30:30??? : 지금 내 하청업체는 여기서 끝났다!(어장 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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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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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35:41테에엥... 참치의 행복은 여기 없는데수웅! 하고 참풍당당하게 튀어나갔는데 1달만에 다시 돌아가게 생겼네 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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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39:30아몰랑. 싸나이가 가오가 있지. 못먹어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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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2317241E+5) 2020. 7. 21. 오전 1:44:46(가즈아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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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46:27이 모든 것을 지켜보신 챔취 여러분들은 꼭 뭔가 할 때 순간 감성에 취해서 막 지르지 말고 한 세 번 정도 생각한 다음에야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안 그럼 내꼴남 ㅅㅂ..... -
474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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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오렌지 경의 조언을 잊지 않기로 한 날치 씨 (13377E+54) 2020. 7. 21. 오전 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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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1: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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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총맞은 날치 씨 (13377E+54) 2020. 7. 21. 오전 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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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익명의 쭈구리 경 (8157264E+5) 2020. 7. 21. 오전 2:15:45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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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익명의 참치 씨 (0607174E+5) 2020. 7. 21. 오전 3:59:06자다 깼는데 다시 잠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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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익명의 참딩 고치 (6589196E+6) 2020. 7. 21. 오전 7:50:26헬로☆해피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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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익명의 오렌지 경 (7463633E+5) 2020. 7. 21. 오후 2:17:06아이작 8시간 째, 드디어 엄마 심장까지 깼다.
근데 더 이상 나갔다간 바로 죽을 것 같다.
엄마가 보고싶다..... -
482 익명의 오렌지 경 (7463633E+5) 2020. 7. 21. 오후 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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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897714E+5) 2020. 7. 21. 오후 4:18:58http://lightuna.tunaground.net/index.php/tuna
현재 데이터를 집어넣은 lightuna 테스트 서버가 준비되었으니 다들 확인해봐. -
484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7654194E+5) 2020. 7. 21. 오후 4: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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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익명의 참딩 고치 (840685E+53) 2020. 7. 21. 오후 4:56:45>>483 하필 말판 상태에서 박제됐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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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1027015E+5) 2020. 7. 21. 오후 4:57:49고등학교 3년동안 가능한 한 친구 안 사귀고 싶었는데
오지랖 넓은 인물(들)에게 걸려버렸다
우웃
직접적이게 전화번호 교환한거 이게 처음이야
이전까지 친구들은 언제추가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추가되어있는 식이었는데, 사실 직접 교환했을 수도 있겠지만... 기억이 나야지... 다들 9년 12년지기였으니...
뭐랄까 이 느낌... 되게 오묘하다 -
487 건강한 참새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후 5:39:12>>483 갠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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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건강한 참새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후 5:44:34오늘 우마 유튜브 봤는데 정말 건전한 내용이니까 다른 참치들도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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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4971943E+5) 2020. 7. 21. 오후 7:19:25치킨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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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후 7:50:20아이작 12시간 째. 아직도 천국을 못 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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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후 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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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날치워그레이몬 씨 (13377E+54) 2020. 7. 21. 오후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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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익명의 참치 씨 (6210981E+5) 2020. 7. 21. 오후 8:18:31>>483 >>485 말판ㅋㅋㅋㅋㅋㅋ
잘 옮겨졌네!ㅋㅋㅋㅋ
앗 그러고보니 각 판별 배경색은 어떻게 되는거야?
기왕이면 흰색 말고 각각 카드포스트3 배경색 그대로 가져오면 좋을 것 같은데. 다들 그 편이 익숙할 것 같고... -
494 익명의 참치 씨 (7085221E+5) 2020. 7. 21. 오후 8:22:40라이트투ㅡ나 좋은 것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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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건강한 청새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후 8:46:52자꾸 아이작 얘기해서 나도 아이작 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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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635937E+5) 2020. 7. 21. 오후 8:59:05>>493
저건 디폴트고 각 게시판마다 지금처럼 따로 가져갈거야.
참치게시판은 이번에 파란색으로 적용할 예정. -
497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후 9:01:10>>496 거 좋네. 라이트판은 배경이 하얀색이라 그런지 테두리 구분이 안되서 영 불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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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익명의 참치 씨 (6210981E+5) 2020. 7. 21. 오후 9:27:26역시 참치게시판은 파란색이지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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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후 9:37:41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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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7654194E+5) 2020. 7. 21. 오후 9:38:41파란색이면 바다를 형상화한건가... 이제 참치가 헤엄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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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후 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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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후 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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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나는날치 씨 (13377E+54) 2020. 7. 21. 오후 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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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4971943E+5) 2020. 7. 21. 오후 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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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4971943E+5) 2020. 7. 21. 오후 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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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후 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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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후 9:54:31>>505 하지만 콘텍트 렌즈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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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635937E+5) 2020. 7. 21. 오후 10:07:04트위터 프로필에 "admin@tunaground.net" 쓰면 자꾸 "admin@http://t.co/뭐시깽이" 같이 쇼트너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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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익명의 오렌지 경 (8157264E+5) 2020. 7. 21. 오후 10:08:24>>508 참치게시판의 떡상을 경계하는 경쟁자들의 치졸한 수작질임에 틀림없다!
형제들이여! 성전이다-앗! -
510 나는날치 씨 (13377E+54) 2020. 7. 21. 오후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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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635937E+5) 2020. 7. 21. 오후 10:12:57예전에는 됐는데 왜 지금은 안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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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4971943E+5) 2020. 7. 21. 오후 10:53:34>>508 하여간 트위터는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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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익명의 참치 씨 (6210981E+5) 2020. 7. 21. 오후 11:10:11호엫? 그러고보니 지금은 파란색이 아니네...
피로 때문에 옛날 기억이랑 지금 기억에 혼선이 왔나....
모두들 좋은 밤 되라구 -
514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4971943E+5) 2020. 7. 21. 오후 11:41:23개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니까 수많은 개발자들이 나에게 이걸 먹어봐라 츄라이츄라이 하고 있다
무서워 -
515 익명의 참치 씨 (1892184E+5) 2020. 7. 22. 오전 2:44:20늦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좋은 꿈 꾸면서 잠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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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전 2:53:43아이작 플레이타임 17시간 경과.
체스트랑 메가사탄 조졌다아아아ㅏㅏㅏㅏㅏ!!!!!!!! -
517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전 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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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전 2: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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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나는날치 씨 (3436202E+5) 2020. 7. 22. 오전 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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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0721131E+5) 2020. 7. 22. 오전 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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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익명의 참딩 고치 (4276637E+5) 2020. 7. 22. 오전 7:48:59>>517-528 설마 17시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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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1925248E+5) 2020. 7. 22. 오전 7:52:4817시간이라니... 체력도 대단하지
o h . . . 나의 망상벽, 나의 애증의 존재... -
523 익명의 참치 씨 (4500772E+5) 2020. 7. 22. 오전 7:53:02난 이제 장시간 게임은 못하겠더라.
이젠 2시간 연속으로 하기도 함들어. -
524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6776454E+5) 2020. 7. 22. 오전 7:55:27난 학교 갔다오면 시간이 6~4시간 정도 남아서 게임에 소비할 시간이 없어, 체력은 있는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등하교가 왕복으로 2시간씩이나 걸리는 책임이 큰 거 같아 -
525 익명의 참딩 고치 (4276637E+5) 2020. 7. 22. 오전 8:57:08안경 씨랑 이것저것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학교까지 먼 점은 다르네
나는 부모님 차로 등교해서 30분 정도면 가는데(대신 버스가 2대 정도밖에 안 다님) -
526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전 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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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5031534E+5) 2020. 7. 22. 오전 10:44:59온클이 최고다!!! 지금 일어나도 된다니 최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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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익명의 참치 씨 (2617767E+5) 2020. 7. 22. 오후 3:00:27평일 낮이라 그런가 조용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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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익명의 참치 씨 (0678502E+5) 2020. 7. 22. 오후 5: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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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6:12:28>>529 뭔 꼭 물기 빠져서 시들해진 노란색 파프리카를 길게 늘여놓은것 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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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익명의 참치 씨 (7751807E+5) 2020. 7. 22. 오후 6:22:09헬스 3일차
한창 거울이 보고 싶을 시기 -
532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7226884E+5) 2020. 7. 22. 오후 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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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나는날치 씨 (3436202E+5) 2020. 7. 22. 오후 7:30:55>>532 사진 뭐야. 뭐에 뭘 넣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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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6461216E+5) 2020. 7. 22. 오후 7:33:10짜장밥특: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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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참치의 익명 씨 (7965206E+5) 2020. 7. 22. 오후 7:37:04먐먀! 먐먀! 먐먐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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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7:38:27>>532 다 그래. 사람이란게 원래 그렇잖아. 정말로 한 가지의 잣대로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있다면 그건 성인이거나 저기 니체가 말했던 위버멘쉬처럼 자기 행동에 정말 한 점의 망설임도 가지지 않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나 가능한 일이지.
근데 우린 그런 초인들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좀 더 마음 편하게 살자고. 남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조금만 더 관대해지면 훨씬 부담감이 적어지더라. 정작 나도 그걸 못해서 2번이나 크게 싸우고 결국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에게서 떠나갔지만.... 지금이라도 바꿔가려고. -
537 건강한 청새치 씨 (6786408E+5) 2020. 7. 22. 오후 8:23:09야 임마~~~~~~!!!! (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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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5835863E+5) 2020. 7. 22. 오후 8:25:12>>533 아이스 밀크커피 땡초추가 ><
>>534 그런 당신에게 누텔라 비빔밥을 추천합니다
>>536 좋아좋아 왠지 이런 거만으로도 훨씬 기운 나네
우리 모두 힘내지는 못해도 잘 살아보자구 (๑•̀ㅂ•́)و✧ -
539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8:31:56그런고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뮤-지끄 타임!
로이킴의 살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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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8:32:22(슬쩍)
https://youtu.be/gJooY7uS8ZA -
541 건강한 청새치 씨 (7685596E+5) 2020. 7. 22. 오후 8:41:35노래가 좋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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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건강한 청새치 씨 (7685596E+5) 2020. 7. 22. 오후 8:45:09로이킴 먹는 김에 우마도 먹어라 얘들아 https://youtu.be/rkIgmQjRp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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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8: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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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나는날치 씨 (3436202E+5) 2020. 7. 22. 오후 8: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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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건강한 청새치 씨 (1237234E+5) 2020. 7. 22. 오후 8:54:17(대충 잘못을 모르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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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8:55:46아니... 그래도 우마는 좀 아니지, 우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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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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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건강한 청새치 씨 (7685596E+5) 2020. 7. 22. 오후 8:56:58오호, 자네 우마를 아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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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건강한 청새치 씨 (7685596E+5) 2020. 7. 22. 오후 8:57:52벌써 둘이나 감염되었는데 준비가 안 되었다니 이 무슨 망발이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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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나는날치 씨 (3436202E+5) 2020. 7. 22. 오후 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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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01:44>>550 청새치가 말하는 감염자 둘이 우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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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건강한 청새치 씨 (7685596E+5) 2020. 7. 22. 오후 9:05:54우마 먹인다고 화내는 애들은 다 감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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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나는날치 씨 (3436202E+5) 2020. 7. 22. 오후 9: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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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5835863E+5) 2020. 7. 22. 오후 9:07:51
음악판이라서 좀 고민하면서 곡을 들고왔더니 우마판이었군 사실! 우마는 자기가 직접 인간루왁커피를 만든 걸로 처음 알았던 인물이었지...
아무튼 곡은 24살의 나이로 요절한 작곡가, 릴리 불랑제의 ' D'un Jardin Clair' 즉 '맑은 정원에서'라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
555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09:51그런가. 이미 참치어장은 감염자들로 득시글거리는건가....
그렇다면 폭발할 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
556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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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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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5835863E+5) 2020. 7. 22. 오후 9:12:02폭발! 아아, 그것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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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폭사한 날치 씨 (3436202E+5) 2020. 7. 22. 오후 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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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13:11>>554 맑은 정원이라.... 좀 고전적 디즈니 애니메이션 나레이션 도입부 직전에 나올 것 같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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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5835863E+5) 2020. 7. 22. 오후 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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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건강한 청새치 씨 (7685596E+5) 2020. 7. 22. 오후 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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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건강한 청새치 씨 (7685596E+5) 2020. 7. 22. 오후 9:17:34우마가 싫으면 리도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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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19:25>>563 거 취향 참 확고한 청새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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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5835863E+5) 2020. 7. 22. 오후 9:19:42>>560 그 말 듣고보니 그러게, 단명해서 그렇지 좀 더 오래살았으면 릴리 누님 디즈니에서 일했을 수도 있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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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건강한 청새치 씨 (7685596E+5) 2020. 7. 22. 오후 9:21:14>>564 칭찬은 언제나 감사하다! 핳핳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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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22:15전체적으로 음량이 울려서 몽환적이면서 잔잔한 느낌이 딱 전통적인 판타지스러운 느낌을 선호하는 고전적 디즈니 스타일이야.... 요즘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안봐서 잘 몰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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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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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5835863E+5) 2020. 7. 22. 오후 9:23:12유튜브는 소년소녀의 정서에 좋은 채널 위주로 보자구. 예를 들자면 헌터퐝이라든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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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23:38정답이다. 매우 예리한 눈치를 가졌군.
청새치에게 오렌지 포인트 10점! -
571 익명의 오렌지 경 (9458472E+5) 2020. 7. 22. 오후 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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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건강한 청새치 씨 (7685596E+5) 2020. 7. 22. 오후 9:31:18에이에에ㅔ에 청새치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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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익명의 참딩 고치 (4276637E+5) 2020. 7. 22. 오후 10:24:48다들 이거나 들어라!!
https://youtu.be/JCaP11BfiGw -
574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5031534E+5) 2020. 7. 22. 오후 11:54:46끄으어억 한게 없는데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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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익명의 참치 씨 (9589287E+5) 2020. 7. 23. 오전 12:03:45NOITA 하는 참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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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5428616E+6) 2020. 7. 23. 오전 12:18:26노키아는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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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익명의 참치 씨 (9053709E+5) 2020. 7. 23. 오전 1:34:21안 자는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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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익명의 참치 씨 (9053709E+5) 2020. 7. 23. 오전 1:52:54콧물님 그만 나와주세요
젭알 -
585 나는날치 씨 (3813337E+6) 2020. 7. 23. 오전 4:27:33으아악 도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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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익명의 참치 씨 (9053709E+5) 2020. 7. 23. 오전 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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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익명의 참딩 고치 (9589287E+5) 2020. 7. 23. 오전 6:32:26(대충 무슨 지거리야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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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6:52:43저거 나 아냐. 내 일기장에 자꾸 내 닉네임 쓰고 병신짓 하는 애 있는데 걔인듯. 지난번에 밴했는데 여기선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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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6:58:52ㅅㅂ 민폐잖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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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7:11:56것보다 아이디 코드 매번 바뀌면 매번 밴 해야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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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5225891E+6) 2020. 7. 23. 오전 7:14:40아아 캔드민님 쒔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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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7:22:10오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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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1825832E+6) 2020. 7. 23. 오전 7:22:15>>597
맞아. 코드 기반으로 밴하는 거라 매번 밴해줘야돼. -
601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7:23:34>>600 사칭 어그로가 하나 붙었는데 고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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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익명의 참치 씨 (1825832E+6) 2020. 7. 23. 오전 7:28:45>>601
익명게시판에서 어그로는 어쩔 수가 없음.
그냥 어먹금하고 밴하고 하이드하고 그러는 수밖에 없음.
어그로 때문에 회원제를 하고 실명인증을 할 수는 없으니까. -
603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7:38:28>>602 ㅇㅇ그야 그렇지
흠 어쩔 수 없나 -
604 익명의 참치 씨 (1068273E+6) 2020. 7. 23. 오전 7:41:37비둘기와 관종에겐 먹이 주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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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452483E+5) 2020. 7. 23. 오전 10:12:36다음주 토요일에 lightuna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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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익명의 오렌지 경 (0720321E+5) 2020. 7. 23. 오전 10:29:18lightuna로 이전되면 기존 참치어장은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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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452483E+5) 2020. 7. 23. 오전 11:15:21>>606
롤백을 대비해서 하루 이틀 정도는 떠있겠지만 곧 내려가겠지. -
608 익명의 오렌지 경 (0720321E+5) 2020. 7. 23. 오전 1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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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익명의 참치 씨 (4791465E+6) 2020. 7. 23. 오후 4:02:43괜찮아 참치어장은 역사 연구 위원회가 기록하고 기억해줄거야
일해라 역연위 -
610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2454447E+6) 2020. 7. 23. 오후 4:52:23우산없어서 엄마한테 전화함→어그래집가
아니 우산이 없어요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시련이 고등학생을 강하게 만든다...!!!! -
611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2454447E+6) 2020. 7. 23. 오후 4:53:21>>610 는 맞으면서 집 못 갈 거 같은데, 이거 완전 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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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나는날치 씨 (3813337E+6) 2020. 7. 23. 오후 4:54:41이 날씨에 등하교라니 교육부는 미친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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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나는날치 씨 (3813337E+6) 2020. 7. 23. 오후 4:56:02>>611 참치, 일기예보 보니 비가 내일까지 그치지 않을 전망으로써...
그냥 빨리 와서 세탁기 돌리고 씻는 편이 나을듯. -
614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2454447E+6) 2020. 7. 23. 오후 4:59:08>>613 내 품안의 종이뭉치들에게 묵념을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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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2454447E+6) 2020. 7. 23. 오후 5:00:29으아아 중학생 때는 하교시간에 비올 시 학생회 찾아가면 우산 대여해줬는데 고등학교는 그런 시스템 왜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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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익명의 참치 씨 (8725402E+6) 2020. 7. 23. 오후 5:35:48나 궁금한거 있는데 나메 옆에 (숫자알파벳 + 숫자) 조합으로 되어있는 거랑 시간 표시 옆에 <숫자> 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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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익명의 참딩 고치 (9589287E+5) 2020. 7. 23. 오후 5:39:02제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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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익명의 참딩 고치 (9589287E+5) 2020. 7. 23. 오후 5:39:08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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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익명의 참딩 고치 (9589287E+5) 2020. 7. 23. 오후 5:40:45>>616 나메 옆에 숫자알파벳+숫자 조합은 IP당 하루에 한번 바뀌는 ID가 배정된 거고 시간 표시 옆의 숫자는 참치 어장 전체 댓글 개수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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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452483E+5) 2020. 7. 23. 오후 5:43:41<숫자> 는 답글 ID야. 모든 게시판을 통합해서 가장 마지막 답글인 경우에는 그게 전체 답글 개수라고 볼 수 있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거라 몰라도 상관은 없어. 데이터베이스에서 특정 답글을 콕 집어서 찾기 쉽게 적어둔 거야. -
621 익명의 참치 씨 (8725402E+6) 2020. 7. 23. 오후 6:34:27>>619 >>620 오옹 둘 다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여긴 ip가 하루에 한 번 씩 바뀌는 구나?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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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익명의 오렌지 경 (1705024E+5) 2020. 7. 23. 오후 6:48:25구와-악
좀 익숙해졌다고 중량 좀 늘리니까 다시 근육이 비명지른다.... -
623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4662501E+5) 2020. 7. 23. 오후 8:06:34하루에 한 번 씩 바뀌는 게 근ㅡ본이지
아닌가? 아무튼 내 기준에선 근본이여
개인위키 만들려면 어떤 서비스를 써야할까... -
624 익명의 참딩 고치 (9589287E+5) 2020. 7. 23. 오후 8:55:42크래커라는 발음 참 시원하면서 바삭한 발음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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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나는날치 씨 (3813337E+6) 2020. 7. 23. 오후 9:27:06크ㄹㄹㄹㄹㄹㄹㅐ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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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익명의 오렌지 경 (1705024E+5) 2020. 7. 23. 오후 9:32:45과자먹고싶당
빠다코코넛 존맛인데 -
627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후 9:38:06누구인가? 누가 득근소리를 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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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후 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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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후 9:39:59다음 주는 휴일에 헌혈해야징
참치들도 시간 있으면 헌혈을 하장 -
630 나는날치 씨 (3813337E+6) 2020. 7. 23. 오후 9: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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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익명의 오렌지 경 (1705024E+5) 2020. 7. 23. 오후 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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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후 10:00:47>>631 으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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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익명의 참치 씨 (8231696E+5) 2020. 7. 23. 오후 10:03:59끄아아아 가변입력폼을 쓰는데 글자가 많아지니까 마솝이 제일 아래에 보이는게 아니라 기존 입력폼 사이즈를 넘기면 화면이 드드드드 떨린다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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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익명의 오렌지 경 (1705024E+5) 2020. 7. 23. 오후 10:17:55허리가 안 좋아서 하체는 거의 안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팔근육이랑 등근육은 뭐낙 달라진 테가 나서 좋긴 함ㅎ
근데 왜 배는..... -
635 나는날치 씨 (3813337E+6) 2020. 7. 23. 오후 1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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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익명의 오렌지 경 (1705024E+5) 2020. 7. 23. 오후 1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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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나는날치 씨 (3813337E+6) 2020. 7. 23. 오후 1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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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익명의 오렌지 경 (1705024E+5) 2020. 7. 23. 오후 11:16:39그렇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했는데 빠지라는 뱃살은 거의 안 빠지고 근육이 붙는건 웃어넘길 수 없어....!
이제 겨우 한 달째긴 하지만 역시 조바심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다고. -
639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후 11:19:44식이 하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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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익명의 오렌지 경 (1705024E+5) 2020. 7. 23. 오후 11:20:11음.... 뭐.... 하는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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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건강한 청새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후 11:59:05흠... 난 바벨 들면서 복부지방 조금 빠지던데, 이거 도움 되려나? 집에 바벨 있으면 한 번 해봐ㅇㅇ
허리랑 어깨, 등 강화되면서 뱃살도 빠지는듯 -
642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전 12:07:18보통 집에 바벨을 들여놓나?(....)
덤벨은 10kg 짜리로 틈틈히 하고 있긴 한데 -
643 건강한 청새치 씨 (093326E+55) 2020. 7. 24. 오전 12:08:37...? 아.. 아닌가...? 우리집에는 항상 바벨이 있었는데... 아냐 이거 작은거야 6kg밖에 안 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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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전 12:11:006kg 바벨? 그렇게 작은 것도 있구만....
그 정도면 집에 둘만도 하지 -
645 건강한 청새치 씨 (093326E+55) 2020. 7. 24. 오전 12:19:05그렇다! 나는 아직 힘이 없어서 4~50개만 들고 있지만 힘이 있다면 더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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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익명의 참치 씨 (3329047E+5) 2020. 7. 24. 오전 12:54:29호캉스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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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전 1:04:44호캉스 좋지! 시원하고 깔끔한 실내에, 부드럽고 편안한 침대. 집에 둘 여지도 없는 크나큰 벽걸이 TV에 수많은 먹거리들! 확실히 휴가기간이 짧을 때는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여러모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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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익명의 참치 씨 (2153064E+5) 2020. 7. 24. 오전 3:26:52호캉스 부럽다.... 대신 홈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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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8910539E+5) 2020. 7. 24. 오전 7:47:15흑... 다음주면 시험...
원래 신 안 믿는 무신론자지만 오랜만에 집단무의식에 동조하고 싶어지는군
흐어어어어 내신따기 쉬우면 뭐해 내가 공부를 안 했으면 의미없는데 나름 노력한답시고 노력은 했지만 그게 제 성과로 돌아올지는 모르는 일
간바레직관!! -
650 익명의 참치 씨 (8894073E+5) 2020. 7. 24. 오전 8:07:35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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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건강한 청새치 씨 (377097E+55) 2020. 7. 24. 오전 8:37:53힘내애애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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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전 8:43:27가즈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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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1816623E+5) 2020. 7. 24. 오전 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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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56481E+5) 2020. 7. 24. 오후 1:01:07졸려죽겠다... 어제 너무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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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03:28평일 저녁부터 화끈하게 달렸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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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03:43그러고보니 이직한댔지? 그럼 지금은 퇴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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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56481E+5) 2020. 7. 24. 오후 1:19:22>>655-656
현직장은 31일까지, 8월 3일부터 이직하는 곳 출근.
이직할때 도와줬던 사람이랑 나보다 먼저 이직했던 사람들이랑 곧 이직할지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새벽 11시까지 마셨더니... -
65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56481E+5) 2020. 7. 24. 오후 1:19:40아 새벽이 아니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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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24:53그래도 꽤 적당히 마셨네? 보통 그런 식으로 모여서 마시면 새벽 넘기는건 부지기수던데.
5차까지 달리다가 알바처 근처 사우나에서 3시간 자고 다시 출근하는건 젊음 아니었다면 즉사였다....! -
66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56481E+5) 2020. 7. 24. 오후 1:41:04>>659
보통은 그런 걸 보고 미쳤다고 하는 게 아닐까. -
661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43:45>>660 이걸 4일 연속으로 했을 땐 야 이게 정말 죽는 감각이구나 싶었지.
하지만 살아있으니까 괜찮아! -
662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48:05는 사실 인증기간이라고 4년에 한 번씩 국가에서 공적기관의 실태를 감사하는 때였는데, 하필 작년에 학자금 때문에 반년동안 알바할 때 걸려서 새벽출근 해야했거든.
술! 마시지 않고는 못배기겠어! -
663 익명의 참치 씨 (7141657E+5) 2020. 7. 24. 오후 2:30:28수영 배우고 싶은데 헌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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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익명의 참치 씨 (7141657E+5) 2020. 7. 24. 오후 2:32:38시발 헌신짝도 아니고 그게 뭐야...
운동을 배운다면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진입 장벽은 또 왜 이리 높게 느껴지는 걸까? -
665 익명의 참치 씨 (7141657E+5) 2020. 7. 24. 오후 2:33:46아 근데 집에 엄마가 사두고 방치한 자전거가 있는데 문제는 내가 타고싶어도 탈 줄 몰라. 개노답...ㅋㅋㅋㅋ
어떻게 타는건지 알아? 아니면 그냥 보조바퀴 달까? -
666 익명의 참치 씨 (7141657E+5) 2020. 7. 24. 오후 2:34:15>>635 뻘하게 그 짤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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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2:39:49>>665 정말 처음 타보는거면 일단 보조바퀴부터 다는걸 추천.
은근히 맨 처음에 균형잡는게 좀 힘듬. -
668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2:39:49>>665 정말 처음 타보는거면 일단 보조바퀴부터 다는걸 추천.
은근히 맨 처음에 균형잡는게 좀 힘듬. -
669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2:40:05어씨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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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56481E+5) 2020. 7. 24. 오후 2:48:08두발자전거는 어떻게 타는지를 안다 모른다가 아니라 그냥 타느냐 못타느냐 하는 느낌이지.
한 번 앞으로 잘 나아가면 그 이후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돼.
당장 자전거를 타려면 보조바퀴도 방법이긴 한데 보조바퀴로 오래 타도 보조바퀴 떼는 순간 다시 처음부터 하는 거랑 다름 없어서 그냥 두발자전거로 시작하는 걸 추천함.
일단 양발을 지면에 두고 자전거를 1자로 곧게 세운 다음에 양다리를 지면에서 떼었다가 붙였다가 하는 연습부터 하면 될거야. 브레이크 꽉 잡고.
두발자전거도 멈춘 상태에서 몇 초 정도는 버티거든.
옆으로 넘어지려고 할 때 발로 안 넘어지게 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돼. -
67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56481E+5) 2020. 7. 24. 오후 2:48:27>>669
두발짜리 산탄을 쏘셨군요... -
672 익명의 참치 씨 (0915564E+5) 2020. 7. 24. 오후 2:53:34>>669 익명의 오렌지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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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3: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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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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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0265013E+5) 2020. 7. 24. 오후 3:45:04창작소설 동아리... 내 글 뿌리까지 탈탈털렸다... 아니 까인 게 아니라... 칭찬들은 거긴 한데... 초등학교 5학년 때 쓴 글마저도 드러내고 말았어...
이건 까인 거보다 더한 패배야 -
676 익명의 참치 씨 (7720257E+5) 2020. 7. 24. 오후 4:33:23옛날의 흑역사도 드러내놓고는 칭찬하는 건가
그 무슨 공개처형 -
677 익명의 참치 씨 (583699E+49) 2020. 7. 24. 오후 6:21:41다른 사람의 실수로 내가 혼났지만
결과적으로 내 여건이 더 좋아지게 되었어
이런 상황을 한 마디로 종합하면 뭐가 될까 -
678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6:26:30인생만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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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익명의 참치 씨 (7720257E+5) 2020. 7. 24. 오후 6:29:34디씨 마이너갤러리가 우후죽순 터지고 있대
내가 자주가던 갤러리 하나도 터져버렸어 -
680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6:31:04프커갤에서 시작된 작은 불씨가 거대한 산불이 되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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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4719849E+5) 2020. 7. 24. 오후 6:58:08텍갤도 날아가고 시이벌 진짜
이젠 텍스트 인권까지 챙기누... -
682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7:01:03정작 실존 인물로 팬픽 쓰는 마갤은 멀쩡하다매?
디씨 운영이 삽질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라지만.... -
683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4719849E+5) 2020. 7. 24. 오후 7:02:57디시에 체류한게 거진 10년인데 허허허... 세상 참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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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7:05:35정작 실제적인 범죄나 분탕치는 갤들은 가만 놔두고 만만한 오덕갤만 잡는다는게 웃기지.
또 저러다가 흐지부지 될 것 같긴 한데, 그동안 쌓아놨던 자료들은 어쩐대냐. -
685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6249696E+5) 2020. 7. 24. 오후 7:06:50완장자리 상실했다 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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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3912838E+5) 2020. 7. 24. 오후 7:07:01>>679 내가 자주 가았던 갤러리도 터졌네
대체 무슨 일이람 -
687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4719849E+5) 2020. 7. 24. 오후 7:07:42원래 만만한게 씹덕들
실제로도 만만하고 -
688 익명의 참딩 고치 (0915564E+5) 2020. 7. 24. 오후 7:08:58텍스트게임 갤러리... 몬무스 갤러리... 오네쇼타 갤러리...
BL소설 취급하는 갤러리는 하나도 안 잡고 노말 취급하는 갤만 때려잡았네
만두 대가리 딱대 아ㅋㅋㅋㅋ ㅅㅂ -
689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3912838E+5) 2020. 7. 24. 오후 7:10:56그나저나 실존인물 팬픽이라, 아마도 아이돌이나 배우 가수 쪽일 확률이 높지만...
음악가 덕질하면서 AO3을 뒤지던지라 나도 찔린다
난 딱히 뭐 음악가 덕질하면서 어느 마갤과도 연은 없었지만... -
690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4719849E+5) 2020. 7. 24. 오후 7:11:03BL쪽은 잘못 건들면 중력포맞아서...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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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6249696E+5) 2020. 7. 24. 오후 7:11:38텍겜은 그렇다치더라도 콯2는 왜 차단 먹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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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7:13:08아니 시벌 나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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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263374E+59) 2020. 7. 24. 오후 7:15:21터졌단 마갤 목록 둘러보는데 h u h . . .
소설 연재 마이너 갤러리는 ㅋㅋ....... 아 내가 디씨 안 하고 있을 때 이런 일이 터져서 다행인가.. -
696 익명의 참딩 고치 (0915564E+5) 2020. 7. 24. 오후 7:16:14소연갤은 왜 터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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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4719849E+5) 2020. 7. 24. 오후 7:18:23
빡치니 1일 100파 -
698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7:44:52>>697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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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7:50:47제갈량은 강의 신의 노여움을 달래기 위해 만두를 빚어 제사를 지냈다고 하니까 윾식머튽의 목을 친다면 성난 민심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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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8818831E+5) 2020. 7. 24. 오후 8:06:49윾싞 머리에 김치 채워놓으면 김치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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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나는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0:40:12산타할아버지는 코가 손이래
사과를 주면 코로 받지요 -
702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0:45:49>>701 그건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사탄할아버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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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나는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05:25>>702 할아버지 폐활량이 굉장하실 수도 있지 왜 우리 산타클로스 기를 죽이고 그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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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익명의 참치 씨 (3329047E+5) 2020. 7. 24. 오후 11:05:45>>677 전화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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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익명의 캡틴 코뮤니즘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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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분노하는 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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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익명의 캡틴 코뮤니즘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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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회피하는 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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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익명의 캡틴 코뮤니즘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25:32>>708 걱정말게. 자비로운 당과 조국은 섣불리 인민의 생명을 침탈하지 않아. 그런건 인민의 생명을 물질적 수단과 동일시하는 천박한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은 자본제국의 발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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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익명의 캡틴 코뮤니즘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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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익명의 참딩 고치 (0915564E+5) 2020. 7. 24. 오후 11:28:16온클기간에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아직도 방학같이 쉬는 기분이 안 떨어져서 큰일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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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30:57아무래도 비대면수업이 많아지다보니 어쩔 수 없지. 실제로 대학생들 중에서도 방학기분으로 보내다가 싸강 출석도 못한 사람들도 꽤 된다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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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회피하는 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35:18나는 개학식하고 3일 뒤에 시험봄.
근데 방학식도 개학식도 온라인이라는게 좀 아이러니. -
714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37:00....?? 날치 고등학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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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회피하는 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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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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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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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신나하는 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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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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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운좋은 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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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반격하는 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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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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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한발 더 쏘는 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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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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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강한 공격을 준비하는 날치 씨 (5704996E+5) 2020. 7. 24. 오후 1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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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익명의 오렌지 경 (6324547E+5) 2020. 7. 24. 오후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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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피한 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전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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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2:02:56보면 볼수록 느끼는거지만 미란이는 진짜 인간이 맞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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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전 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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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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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전 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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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6723749E+5) 2020. 7. 25. 오전 12:09:27나도 학식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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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전 12:10:16급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학식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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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2:11:32우리 학교 학식 중 가장 맛있는건 라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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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전 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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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익명의 참치 씨 (6640112E+5) 2020. 7. 25. 오전 12:15:17난 학식 한 번도 안 먹어 봤어...
아니 애초에 학교 시설 한 번도 사용 못 해봄...
면접 보러 갔을 때랑 강의 교재 사러 갔을 때 빼곤 학교 가 본 적도 없음...
집이랑 학교랑 멀어서 찾아가 보기도 힘들어... -
737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2:16:05>>736 올해 새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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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익명의 참치 씨 (6640112E+5) 2020. 7. 25. 오전 12:27:20>>737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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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2:41:29원래 대학 들어가고 1년차가 딱 좋을땐데....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놀러다니지 못하고, 아깝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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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익명의 참치 씨 (6640112E+5) 2020. 7. 25. 오전 12:53:31그러니까... ㅠㅠㅠ 원래 방학하면 이곳저곳 여행하고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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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2:55:51일단 남자는 군대 다녀오면 묘하게 시간이 부족해져서 장기적인 휴가계획을 짜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대학교 1~2년이 진짜 피크지.
근데 이 미친 바이러스가 내년까지 제압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올해 새내기들만 안타깝게 됐지. -
742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4895855E+5) 2020. 7. 25. 오전 1:30:56으어어 넷상 지인 하나가 한번 다른 사람들이랑 마찰이 있고 나서 왠지 접속도 뜸하고 말도 없고 그 전에도 좀 컨디션 나빠보였어서 신경쓰이는데 뭔가 대화를 시도하기에는 내가 에너지가 없다... 근데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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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32:44>>742 말을 걸기 어려울 때는 일단 가만히 두는 것도 좋아. 머리에 열이 식게되고 좀 더 여유로워질 때 말도 잘 통하는 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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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4895855E+5) 2020. 7. 25. 오전 1:36:45>>743 말을 거는 자체는 괜찮은데... 문제는 내가 인간 과다 상태라는 것! 짧은 대화는 즐겁게 할수 있어도 한사람이랑 대화를 오래 끌기에는... 개학하고서 학교도 가고 하니까 인간관계 에너지를 소진해버렸지. 혼자서 충전할 시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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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39:15>>744 대충 알것같구만. 그럼 너무 스스로 주도해서 말을 꺼내려고 하진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서 그 사람한테 신경쓰게 만드는 것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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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39:49역시 가장 좋은건 그냥 무시하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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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4895855E+5) 2020. 7. 25. 오전 1:42:52>>745 흠.. 내 말주변이라던가 그 사람 위치라던가 생각해보면 되려나 모르겠네...! 모르겠다 때려쳐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이인... 으어어 역시 내가 빨리 충전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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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8297881E+5) 2020. 7. 25. 오전 1:43:04팀 심볼의 개노답력에는 뚝배기를 탁 치는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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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4895855E+5) 2020. 7. 25. 오전 1:43:44역시 때려치고 모른척 할까... 일방적으로 동질감 느끼는거지 사실 그렇게 친밀한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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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44:06>>747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게 쉬운 일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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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44:19>>74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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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2:57:54뭔가 했네. 근데 요즘도 심영물 잘 나오남? 어째 예전에 비해 명작이라고 할만한게 잘 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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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익명의 참치 씨 (3955046E+5) 2020. 7. 25. 오전 3:23:43난 예전에 모른척 했다가 연락 끊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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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익명의 참치 씨 (7634842E+5) 2020. 7. 25. 오전 3:45:47느그들은 trpg 같은거 하지말아라 6년지기 사람에게 배신 당하지 말고
첫 입문을 마스터로 하지말고 덕분에 마스터링으로 사람 괴롭힐대 너무 잼썽 -
755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9:55:23>>754 이건 배신당한게 아니라 레볼루숑 당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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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익명의 섬 순례 챔피언 (8297881E+5) 2020. 7. 25. 오전 9:59:41아무리봐도 마스터가 자꾸 괴롭히니 빡쳐서 혁명 일으킨걸로 보이는데... 요컨데 자업자득(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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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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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익명의 참딩 고치 (0299867E+5) 2020. 7. 25. 오전 11:09:52trpg 너무 해보고 시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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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1:15:55TR재밌지. 룰북 숙지하기 번거롭다는 것만 빼면 한번쯤 해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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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익명의 참딩 고치 (0299867E+5) 2020. 7. 25. 오전 11:36:46룰북이라던가 한번도 안 보고 지르는 건 망설여지는데 어디서 빌려서 한 번 보든가 참가해볼 기회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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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1:38:10네이버 카페 같은 곳 가면 룰북을 번역해둔 곳들도 있으니 한 번 뒤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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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1:47:52일단 룰이 가장 간편한 던전월드는 대략 이런 식
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 -
763 익명의 참딩 고치 (0299867E+5) 2020. 7. 25. 오전 11:51:30COC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던월은 공개판으로 풀려 있던가
아 근데 어차피 같이 할 친구가 없네 -
764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전 11:54:26그렇다면 네이버 카페에서 신입 구인글이나 카톡으로 TR신입 모집 밴드 같은 곳을 찾아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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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594194E+6) 2020. 7. 25. 오후 12:28:51나처럼 듀얼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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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594194E+6) 2020. 7. 25. 오후 1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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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익명의 참딩 고치 (0299867E+5) 2020. 7. 25. 오후 1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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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익명의 참딩 고치 (0299867E+5) 2020. 7. 25. 오후 1:17:40질긴 고기 좀 씹었다고 어금니가 아프네...
요즘 졸리다고 이도 안 닦고 불도 컴퓨터도 안 끄고 잤는데 업보청산 시작인가 -
769 익명의 참딩 고치 (0299867E+5) 2020. 7. 25. 오후 2:32:10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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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익명의 참딩 고치 (0299867E+5) 2020. 7. 25. 오후 2:33:58
_/ ̄Z_
/ <
/ / ̄\__ ヽ
レ| \ / |N
(|-・-∧-・-|)
ヒ || ソ
| ‥ |
\ (―) /
从\_/从
/V><V\ -
771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후 3:08:55펀쿨섹좌 AA 나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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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5596584E+5) 2020. 7. 25. 오후 3:37:47보드게임으로 로그라이크를 구현하는 건 불가능한 걸까? 있으면 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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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5596584E+5) 2020. 7. 25. 오후 3:39:32>>772 사실 찾아보면 꽤 나오긴 하는 건 알지만... 뭔가 내가 원하는 느낌하고 묘하게 거리가 있단 말이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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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익명의 참치 씨 (5605552E+5) 2020. 7. 25. 오후 4:34:20>>772 로그라이크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절차적 생성이 불가능해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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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익명의 참치 씨 (5605552E+5) 2020. 7. 25. 오후 4:45:27내가 지금 창문열고 쉬는 중인데 밖에서 애가 울더라고
그런데 ㄹㅇ 단비 샤우팅이더라 실제로 이정도로 광기에 차서 울부짖는 무시무시한 소리는 처음 들어봄 -
776 익명의 참치 씨 (3955046E+5) 2020. 7. 25. 오후 4:46:37카톡에서 trpg방 찾으면 룰북도 알아서 해결해주는 경우 있어
친목이라 카톡방 소개 못해주지만 그렇다 -
777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후 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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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익명의 참치 씨 (5323056E+5) 2020. 7. 25. 오후 6:49:58요즘 모기는 왜 소리가 안 날까
이게 바로 진화라는 건가 -
779 익명의 오렌지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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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익명의 오렌지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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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익명의 오렌지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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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익명의 오렌지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10:09이런 존-맛음식을 10년도 넘게 극혐하고 있었다니, 인생의 절반을 손해보고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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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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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익명의 오렌지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13:47심지어 이게 무슨 대단한 재료나 요리 방법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그냥 시판용 면발에 육수 사서 5분만에 뚝딱 만든거야. 인류의 기술력은 마침내 이곳에 다다르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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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익명의 프로즌-누들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15:03>>783 흐음...? 뭐지? 냉면을 먹지 못한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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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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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7: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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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익명의 프로즌-누들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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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7: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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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익명의 냉법 프로즌-누들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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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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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익명의 냉법 프로즌-누들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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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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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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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익명의 냉법 프로즌-누들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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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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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익명의 냉법 프로즌-누들 경 (8938546E+5) 2020. 7. 25. 오후 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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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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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삐뚫어진 참치 씨 (3905765E+5) 2020. 7. 25. 오후 8:17:11얘드라..ㅈㄴ 삐뚫어진것 같지만 답답해서 하소연 하고 갈게 큽
내가 좀 싫어하는 캐 종류가 좀 있거덩(이유는 있지만 설명하자면 길어지고 재미도 없을것 같음) 근데 그 캐가 내가 뛰는 커뮤에서 보인다..캐나 오너분이 잘못있는건 아닌데
그냥 내가 쓰레기다 주거야지 히히 -
800 삐뚤어진 참치 씨 (3905765E+5) 2020. 7. 25. 오후 8:19:00맞춤법 ㄴㅇㄱ 악악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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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익명의 참치 씨 (3219117E+5) 2020. 7. 25. 오후 8:25:30>>799 캐릭터의 특정 요소를 싫어할 수도 있지. 싫어하는 것도 취향인 걸 어쩌겠어...(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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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익명의 참치 씨 (3905765E+5) 2020. 7. 25. 오후 8:32:57>>801
그런가...대강 얘기하자면 기수젠데 나는 좀전의 기수고 그 캐는 이번기수거든 근데 들어온지 몇칠 지나지도 않아서 급앤캐만들고. 딱봐도 차분하고 다정하면서 두루 잘지내는 갈발 여주인공 스타일인데 들어오자마자 은근히 들이대고 그래서
나야 노멀(cl이긴 해도)남캐라 크게 부딫칠일 없는데도 갑자기 주변이 핑크핑크하니까 씨엘인 내입장에선 굉장히 음...
이건 변명이고요 사실 제가 노린것 같은 여주인공 스탈을 싫어합니다(무릎꿇기 -
803 삐뚤어진 참치 씨(죄인) (3905765E+5) 2020. 7. 25. 오후 8:36:39나참치가 언제든 망가지지 않고 단점없는 이미지의 청순여캐를 좋아하지 않거든 하하하....
이유 없는건 아닌데 예민한 주제라서 말하긴 힘들어.. -
804 삐뚤어진 참치 씨(징징이) (3905765E+5) 2020. 7. 25. 오후 8:38:13암튼 징징거려서 미안혀.. 뜬끔없는 하소연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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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익명의 오렌지 경 (1385968E+5) 2020. 7. 25. 오후 8:44:16그 기분 너무 잘 알지....! 하지만 어쩌겠남. 어쨌든 계속 봐야 한다면 서로 맞춰가거나, 아니면 무시하거나, 그럴수도 없다면 떠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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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익명의 참치 씨 (3219117E+5) 2020. 7. 25. 오후 8:54:41상황을 들어보니 난감할 수 밖에 없겠네. 잘못하면 여캐편파 논란이라든가에 휩쓸릴 수 있으니...마음고생이 많구나...(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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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익명의 참딩 고치 (0299867E+5) 2020. 7. 25. 오후 9: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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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익명의 오렌지 경 (0359838E+5) 2020. 7. 25. 오후 9:07:24근데 씨엘은 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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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익명의 참치 씨 (3219117E+5) 2020. 7. 25. 오후 9:09:33>>808 내가 아는 게 맞다면 체인지러브
연플 안함이 디폴트지만 차후 변동될 여지 있음...정도의 의미로 알구 있어 -
810 익명의 참치 씨 (3219117E+5) 2020. 7. 25. 오후 9:11:27자커나 상황극판에서 연플을 하거나 앤캐를 만들 생각이 거의 없으면 쏠로러브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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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삐뚤어진 참치 씨(관짝) (3905765E+5) 2020. 7. 25. 오후 9:11:33다들 너무 잘 들어줘서 감동먹어써 엉엉 ㅠㅠㅠㅠ
그렇다 많이 난감해..조금만 생각해보면 대놓고 앤캐 만들려고 온 사람같아서 큽
앤캐나 관캐문화 고록 그런걸 싫어하진 않지만 대놓고 그런건 솔직히 난 좀 그래서..사실 핑크핑크해도 오랫동안 서사쌓아온 애들끼리 연애하면 오히려 내가 앞장서서 주식살텐데 갑자기 튀어나온 애가 그러니까
나도 내가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관짝짜고 드러누워야지 -
812 익명의 오렌지 경 (0359838E+5) 2020. 7. 25. 오후 9:13:22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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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익명의 참치 씨 (3219117E+5) 2020. 7. 25. 오후 9:14:56뭐든 과하면 별루지...이해간다 (끄덕끄덕
자장자장 (??? -
814 삐뚤어진 참치 씨(수면 강요당하는 중) (3905765E+5) 2020. 7. 25. 오후 9:17:51한마디로 나는 노린게 싫어..관계든 설정이든 뭐든..
그런데 얕게만 덕질해도 마주치는게 그런설정인 것이 태반이고..
아니...(쓰러짐)(코골이) -
815 익명의 열변하는 오렌지 경 (0359838E+5) 2020. 7. 25. 오후 9:20:07꽁냥이 싫어서 5번 탈주한 남자, 탈주왕 오렌지 경은 널 지지한다-앗!
꽁냥에 지친 참치들이여! 핑크빛에 질린 참치들이여! 언제까지 뻑하면 툭 튀어나오는 지긋지긋한 커플링에 곶통받을 것인가!
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우리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때! 여러분의, 여러분을 위한, 여러분에 의한 정당 '꽁냥이 시르당'에 깨끗한 한 표를! -
816 삐뚤어진 참치 씨(국민주권의 원리에 입각한 권리 행사중) (3905765E+5) 2020. 7. 25. 오후 9:22:45한표를!! take my vote!!(???)
개연성없는 무작정 꽁냥과 로맨스는 가라!! 으아아아악! 굳이 스토리에 로맨스가 있어야 하냐고! -
817 삐뚤어진 참치 씨(참정권 행사중) (3905765E+5) 2020. 7. 25. 오후 9:24:14로맨스에 질렸다..잘보던 웹툰에 갑분로맨스 나오면 쓰러질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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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익명의 참치 씨 (3219117E+5) 2020. 7. 25. 오후 9:27:24나는 남 꽁냥 구경은 괜찮은데 내 캐가 관캐인 사람이 나오는 순간이 난감해지는 것이다...
사실 내가 에이로맨틱이라 그런 쪽으론 공감을 잘 못허거등...뭐 익명이니 이정도 커밍아웃은 괜찮긋지 -
819 익명의 참치 씨 (3219117E+5) 2020. 7. 25. 오후 9:32:19>>816-817 앗 그건 공감. 그런 건 나도 별로여...(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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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474485E+56) 2020. 7. 25. 오후 10:39:18로맨스 싫어하는 건 아닌데 곁다리 요소여야지 주 요소가 되면 살짝 보고 으윽 하고 살짝 보고 으윽 하고
역시 연애는 남 하는 거 구경하는 게 제일이여, 작품의 주 요소가 되는 건 남이 하는 거 구경이 아니라 안 됨
작품은 몰입하라고 있는 거니까 남이라 하기엔 그 경계가 흐려진다 보아야 함 -
821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474485E+56) 2020. 7. 25. 오후 10:41:12사실 곁다리 요소라 해도 가끔씩 썸타는 분위기 (매우 짧게)나 잊고있었더니 갑자기 나와서 우리 사귀어요 ㅎㅎ 하는 정도밖에 용서 못 해
아니면 확 하렘을 차리란 말이다 -
822 익명의 참치 씨 (3955046E+5) 2020. 7. 25. 오후 10:53:31나는 하렘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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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익명의 열변하는 오렌지 경 (0359838E+5) 2020. 7. 25. 오후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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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익명의 오렌지 경 (0359838E+5) 2020. 7. 25. 오후 10:59:35하렘 특유의 산만한 느낌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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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474485E+56) 2020. 7. 25. 오후 10:59:56차라리 하렘이면 캐릭터 종류는 많아서 안경캐가 하나쯤은 걸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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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안경의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건강한 모범생 씨, 공부나 하세요 (474485E+56) 2020. 7. 25. 오후 11:00:30>>825 근데 굳이 하렘 차려놓을 거면서 안경캐가 없는 경우도 있더라
그럴 거면 용납 못해애애 -
827 익명의 오렌지 경 (0359838E+5) 2020. 7. 25. 오후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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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나는날치 씨 (2164729E+5) 2020. 7. 25. 오후 11:16:06갓경은 킹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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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익명의 세이그로 행정학부, 가장 존귀하고 풍요로운 대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충성스러운 미들클래스 경 (9510937E+5) 2020. 7. 25. 오후 11:31:41누구인가? 누가 안경캐 소리를 내었어?
누가 내 앞에서 안경캐 소리를 내었냔말이다 -
830 익명의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전 12:07:43이쁜 안경캐는 미신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안경썼는데 감자거든 -
831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전 12:09:21>>830 뭘 모르네. 안경이 사람을 이쁘게 만드는건 없어. 이쁜 사람이 안경을 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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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전 12:10:09원래 미모 깡스텟이 겁나 높은 사람이 안경을 껴서 미모수치에 50% 상승 보정이 붙은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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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전 12:10:47우리는 미모 스텟 자체가 시망이라 상승보정을 먹여도 고놈이 고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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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7172286E+5) 2020. 7. 26. 오전 12:40:52뭐야 슬퍼졌어... 고놈이 고놈 크허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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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익명의 게으름의 숙주 민트초코 참치 (7172286E+5) 2020. 7. 26. 오전 12:44:29아이 망할... 클리셰 범벅 불쏘시개 어디서 본것같은 로판(주인공 연애 없음) 뽕이 차버렸어... 아악... 쓰고싶으면 그냥 쓰면 되지 않냐고?
내가 동시구상중인 소재만 7개... 더 늘리면 죽는다...! 주로 과로사 -
836 익명의 참치 씨 (7061049E+5) 2020. 7. 26. 오전 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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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익명의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전 1:14:15공 격 공격~ 공격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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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익명의 참치 씨 (6390053E+5) 2020. 7. 26. 오전 1:21:3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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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익명의 참치 씨 (7121863E+5) 2020. 7. 26. 오전 1:31:16>>836 빠니보틀이라니 너 유튜브 좀 볼 줄 아는 녀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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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익명의 참치 씨 (3671839E+5) 2020. 7. 26. 오전 4:29:16다들.. 어장을 만드는 방법을 아니..?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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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익명의 참치 씨 (3671839E+5) 2020. 7. 26. 오전 4:29:41다들.. 어장을 만드는 방법을 아니..?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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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익명의 참치 씨 (7061049E+5) 2020. 7. 26. 오전 5:03:46게시판에서 맨 밑으로 내려가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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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익명의 참치 씨 (5518572E+5) 2020. 7. 26. 오전 7:19:33얼마나 혼란했으면 글을 두개나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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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나는날치 씨 (6041305E+5) 2020. 7. 26. 오후 1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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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익명의 참치 씨 (5518572E+5) 2020. 7. 26. 오후 3:42:39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날치 될래요 -
846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후 4: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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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익명의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4:29:15
trpg 카페 가보니깐 인디룰이랑 퀵스타터라는 게 있길래 일단 찍어먹어보고 룰북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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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익명의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4:29:36aa 콘솔을 빼는 걸 또 깜빡했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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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나는날치 씨 (6041305E+5) 2020. 7. 26. 오후 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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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익명의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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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후 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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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후 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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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나는날치 씨 (6041305E+5) 2020. 7. 26. 오후 4: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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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후 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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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나는날치 씨 (6041305E+5) 2020. 7. 26. 오후 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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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후 4:53:03딸기잼은 우유에 잘 어울리는데, 마멀레이드는 차하고 잘 어울리더라. 특히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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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익명의 참치 씨 (5446039E+5) 2020. 7. 26. 오후 4:53:57이 것도 곧 터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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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익명의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5:08:47내가 aa 콘솔을 쓴 이유는 펀쿨섹 AA를 쓰기 위함이었다!!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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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후 5:16:51>>858 무죄를 증명하고 싶다면 알고있겠지...?
결투재판이다! Dice le vult!
.dice 0 100. = 83 -
860 익명의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5:22:29>>860 결투!
.dice 0 100. = 5 -
861 익명의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5: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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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익명의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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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익명의 오렌지 'the winner' 경 (557378E+57) 2020. 7. 26. 오후 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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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건강한 청새치 씨 (8815473E+5) 2020. 7. 26. 오후 5:27:18개인전 결투냥?!
.dice 0 100. = 100 -
865 건강한 청새치 씨 (8815473E+5) 2020. 7. 26. 오후 5:27:35우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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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건강한 청새치 씨 (8815473E+5) 2020. 7. 26. 오후 5:31:05부러워서 아무도 말을 못하는구나(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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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익명의 참치 씨 (7061049E+5) 2020. 7. 26. 오후 5:32:21.dice 0 100.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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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익명의 참치 씨 (7061049E+5) 2020. 7. 26. 오후 5:32:35그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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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익명의 오렌지 'the winner' 경 (557378E+57) 2020. 7. 26. 오후 5: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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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패배한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5:45:22으윽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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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패배한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5:46:00청새치 씨는 고릴라였다...? (유전자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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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패배한 참딩 고치 (2478692E+5) 2020. 7. 26. 오후 5:47:17근데 여기 gif도 올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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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익명의 오렌지 경 (557378E+57) 2020. 7. 26. 오후 5:49:16짤은 올라가는데, 움직이진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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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건강한 청새치 씨 (3551431E+5) 2020. 7. 26. 오후 5:58:47아니... 다이스에서 이기면 고릴라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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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익명의 참치 씨 (5712446E+6) 2020. 7. 26. 오후 5:59:40896 마지막 레스까지 앞으로 2걸음... 아니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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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3551431E+5) 2020. 7. 26. 오후 5:59:43청새치의 쉬는 시간이 끝났다는 소식을 전하며 턴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