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맛 참치가 쓰는 일기장

0 펭귄맛 참치 씨 (7136975E+5) 2020. 6. 18. 오후 5:47:24

이야기 주제 폭은 나도 모름. 강도 높은 아무말이 있을 예정.
겜덕+타로+신변잡기+징징이가 메인일 예정. 말 거는 건 환영!

1 펭귄맛 참치 씨 (7136975E+5) 2020. 6. 18. 오후 5:47:39

아 뭐야 진짜 배경 안 되잖아.

2 펭귄맛 참치 씨 (7136975E+5) 2020. 6. 18. 오후 5:48:25

jpg 사용했는데 배경이 안 되다니 대장참치 녀석... 용서하지 않겠다...

3 펭귄맛 참치 씨 (7136975E+5) 2020. 6. 18. 오후 5:49:48

무튼 타로는 공부씩이나 할 생각이 없었는데 공부를 안 하다보니 짱박아놓고 꺼낼 일이 좀처럼 없어서... 기회가 된다면 종종 봐주고는 싶은데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군.

4 펭귄맛 참치 씨 (7136975E+5) 2020. 6. 18. 오후 5:51:12

친구에게 첨탑을 등반하자고 영업했다. 4월에 스타듀밸리 영업 당해준 걸 빌미로 끌어들였어.

5 펭귄맛 참치 씨 (7136975E+5) 2020. 6. 18. 오후 6:04:34

콧물 죽인다 진짜

7 펭귄맛 참치 씨 (7136975E+5) 2020. 6. 18. 오후 6:40:54

콧물과 손~팔까지 이어지는 가려움증(다른 곳은 문제 없음), 재채기, 손바닥이랑 손가락에 부분적으로 나는 두드러기

이렇게 말하면 보통 의사들은 모른다고 한다

8 펭귄맛 참치 씨 (7136975E+5) 2020. 6. 18. 오후 6:44:39

땀을 안 흘려서 그러는 것 같다고는 생각하는데...

9 익명의 참치 씨 (859717E+57) 2020. 6. 19. 오전 7:51:54

>>2 그거 구체적 사유는 잊어먹었는데 문제가 생겨서 막은 거라더라...서버 부담 문제랬었나?

10 익명의 참치 씨 (859717E+57) 2020. 6. 19. 오전 7:54:08

첨탑 오르는 건 무슨 게임이지...

11 펭귄맛 참치 씨 (2850718E+5) 2020. 6. 19. 오전 7:57:22

>>9 아... 납득
>>10 자네도... 해보지 않겠나...? 슬레이 더 스파이어라네...

12 익명의 참치 씨 (859717E+57) 2020. 6. 19. 오전 10:43:54

검색해보니 그냥 로그라이크도 아니고 카드배틀 게임이네...오...근데 당장은 돈이 별로 없어ㅠㅠ 사야 할 거 많아...
난 개인적으로는 다이시 던전스가 해보고 싶다...세상은 넓고 신기한 게임은 많구나!

13 펭귄맛 참치 씨 (298384E+60) 2020. 6. 19. 오후 3:41:48

>>12 스팀러면 네이버 쇼핑에서 사!! 랜덤게임 하나 끼워주는 조건으로 싸게 살 수 있어
슬더스는 스팀계정 없어도 설치파일 다운받을 슈 있지롱

14 펭귄맛 참치 씨 (298384E+60) 2020. 6. 19. 오후 3:51:00

>>12 쓰고 나서 생각난건데 매번 맵 구성이나 몹은 바뀌어서 로그라이크는 로그라이크임. 포션 효과는 고정이니까 완전 랜덤은 아니긴 하지만...

다이시 던전스 엄청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주 엄청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하드코어가 취향이었냐

15 익명의 참치 씨 (1313567E+5) 2020. 6. 19. 오후 6:25:11

네이버 쇼핑에서 게임을 팔거라곤 상상도 못했다ㅋㅋㅋㅋ참고해둘게ㅋㅋㅋ

>>14 해보고 싶다고는 그랬지만 켠김에 왕까지 가고 싶은 건 아니라고!ㅋㅋㅋ
머리 쓰는 거 좋아하긴 함ㅋㅋㅋㅋ

16 펭귄맛 참치 씨 (2473983E+5) 2020. 6. 19. 오후 6:35:01

>>15 나도 의아했었는데 랜덤게임 증정이라고 되어있는 것들 대체로 사용자 평가가 긍정적 이하인 게임들인 것 보니까 알겠더라. 재고떨이 할인... 같은 개념으로 이해했어.
그리고 ㅎㅏ드코어 좋아하는 애들이 켠왕하더라(소근) 걔들은 중간이 없어... 죽거나 죽이거나야...(소근소근)

17 펭귄맛 참치 씨 (2473983E+5) 2020. 6. 19. 오후 10:39:56

아 와쳐 못해먹겠네... 야 이걸 진짜 밸런싱이라고 해놨냐 왜이러냐 메가크릿... 우리 아이언클래드 나올 때만 해도 좋았잖아... 디펙트도 좋았잖아... 진짜 와쳐 왜이러는데... 힐링하려고 전사 집는 거 실화냐구

18 펭귄맛 참치 씨 (2473983E+5) 2020. 6. 19. 오후 10:40:10

아니면 그냥 내가 게임을 못하는거냐

19 펭귄맛 참치 씨 (2473983E+5) 2020. 6. 19. 오후 10:40:35

슬프니까 타로나 뽑아봐야지

20 익명의 참치 씨 (2091787E+5) 2020. 6. 19. 오후 10:43:25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21 펭귄맛 참치 씨 (2473983E+5) 2020. 6. 19. 오후 11:27:42

>>20 해치지 않아...

22 펭귄맛 참치 씨 (2473983E+5) 2020. 6. 19. 오후 11:28:39

타로 뽑는다 해놓고 그길로 다른 게임 하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12:26:30

나 정신 빼놓고 있을 때가 종종 있는데 이거 왜 이러는 걸까

24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12:30:28

>>23 타로로는 과도하게 즐기는 일을 자제하라고 나옴
그래 잘게 자면 되잖아

25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12:33:02

더워서 잠이 안 온다고...

26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12:34:49

내일은 프렌치 프레스 사러 나가야지
오전 작업이랑 프렌지 프레스 사면 나머지야 어찌됐든 성공으로 치자

27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1:02:04

아직도 잠이 안 온다. 내일 하려고 했던 거 하나라도 하면 선착순 한 명 타로 봐줄게.
둘 다 하면 두 명까지 봐줌!

둘 다 못하면 반성문...

28 #규칙 (6547344E+5) 2020. 6. 20. 오전 1:07:16

* 스루하는 질문
1) 의지에 관한 문제는 ㄴㄴ... 그냥 니가 하면 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카드 뽑아봤자 답정너야. 대표적으로 "(안)해도 될까", "(안)하면 어떻게 될까"
학업이랑 그런거 다 포함됨. 연애나 인간관계 중에서도 시도할까 말까 이런거는 의지에 관한 문제로 본당. 하고싶으면 하고 후회하자.
2) 아프면 병원으로 ㄱㄱ

* 애매함
1) 연애 문제. 나는 연애감정에 상당히 회의적인 인간이라 좋은 대답이 나와도 설명이 구릴 수 있음.
2) 학업운 취업운. 나는 학업운 취업운이 없다고 생각한다...
3) 예/아니오로 떨어지는 질문. 해볼 수는 있는데 적중률이 구리다...

* 이렇게 질문하면 편하다
1) 계획이 이미 있는 경우라면 선택지를 비교하거나 평가하는 식으로 하면 좋다.
2) 시기를 묻는 질문보다는 뭘 해야 그 시기를 앞당기거나 미룰 수 있는지 물으면 좋음.
-언제 연애를 하게 되냐(ㄴㄴ)
-어디서 뭘 하면 연애할 가능성이 높아지나(ㅇㅇ)
3) 원인을 찾는 경우라면 현재 상황만 잘 설명해줘도 갠춘

29 #복채 (6547344E+5) 2020. 6. 20. 오전 1:11:09

복채는 노동요로 받을게. 들어보고 마음에 안 들면 피드백 가능한 질문을 요청할 것임! 내가 연습하는 걸 도와줘라!
예/아니오 같은 양자택일 적중률을 높이고 싶거든.

30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1:11:51

진짜 잔다!

31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9:30:52

작업하러 나간다

32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9:31:38

가방 매고 신발 신었다

33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9:32:45

나왔다

34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전 9:32:56

한명 와라!!!

35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후 1:10:54

박현수 짱이다 하고 싶은거 다해라

36 익명의 참치 씨 (9708106E+5) 2020. 6. 20. 오후 2:58:13

내가 커뮤 즐겁게 뛸 수 있을까?
복채는 어떤 스타일의 노랠 원해?

37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후 3:33:48

>>36 음... 한국가요는 잘 안 듣는 편이당
즐겁다! 라는 건 만족도를 말하는 거지?

38 익명의 참치 씨 (9708106E+5) 2020. 6. 20. 오후 3:41:11

>>37 맞아! 분위기는 상관없고? 내가 나른한 곡을 추천해서 노동요로 듣다가 잘지도 몰라...

39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후 4:16:10

>>38 선불(?)로 합시다

40 익명의 참치 씨 (9708106E+5) 2020. 6. 20. 오후 4:22:42

아ㅋㄱㅋㅂㄱㅋㅂㄱ오키오케
릴리 알렌 somewhere only we know
그냥 내가 좋아하는 곡 가져왔어

41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후 4:31:55

>>40 노래 좋네!! 릴리 알렌은 앨런 워커랑 먼가 비슷한 분위긴데 미묘하게 달라서 좋음
잠만 기다려 뽑아온당

42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후 4:41:50

>>36 음... 커뮤가 꼬맹이들이 모여서 성장하는 내용인가?
너참치가 낸 캐릭터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이미 생각해둔 스토리가 있다)는 걸로 보임. 커뮤랑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너나 캐릭터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애. 미숙한.. 어떤 일이 있을지도?
커뮤 분위기는 실패하면서 성장하는 어린이 같은 느낌도 있겠지만 그래도 계속 도전하는 분위기라 나빠보이진 않음. 어쨌거나 엔딩까지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당.
근데 너참치가 기대한 결말이랑은 다른듯. 그래서 조언도 하나 뽑았는데 너무 자기 머릿속에만 갇혀있지 말아라? 정도로 볼 수 있으려나... 흘러가는대로 구경해봐 ㅇㅇ

43 익명의 참치 씨 (9708106E+5) 2020. 6. 20. 오후 6:09:00

>>42 오아... 거기까지 나오는구나! 예상 못한 스토리라면 내가 학교에 갇혀버리거나 신청서 불합격을 받는 것이겠군... 고마워!!

44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후 7:25:35

>>43 만족도 체크는 주관적인 거라 어려워서 커뮤 활동에 어떤 요소가 있을지를 찾아봤어! 나중에 피드백 하러 와줄 수 있어?
음 근데 커뮤 불합격 될 수 있는 상황이었구나... 난 활동 대기중인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ㄷㄷㄷ

45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후 7:36:29

배부르당... 뭔가 시원한 거 먹고싶은데. 그냥 물 마시다가 샤워해야겠당

46 익명의 참치 씨 (9708106E+5) 2020. 6. 20. 오후 7:51:38

>>44 헉 그렇게까지! 그렇다면 불합되더라도 슬픔을 딛고 피드백하러 찾아올게! 아직 가개장이라서 합격 발표를 안했어. 26일이 개장이야~

47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후 7:59:04

>>46 두근두근... 참치가 합격하길 바라며...

48 펭귄맛 참치 씨 (6547344E+5) 2020. 6. 20. 오후 9:53:18

손이 너무 느리고 정확하지 못한 게 불만이다. 끝없는 나 자신색기와의 전쟁...

49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12:09:24

오늘 오전... 쓰레기같이 보냈군

50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12:10:17

생각해보니까 프렌치 프레스 온라인 주문하면 어제 하기로 한 일 해결한 걸로 쳐도 되는 건가
오프라인에서 파는 곳 못 찾겠어...

51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3:48:17

프렌치 프레스 주문하고 한 명 더 봐줄게!!

52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5:03:47

주문했다! 커피라운지 커피프레스인데 리뷰 없긴 하지만... 뭐 여러번 연습하려면 이 정도는!
차도 많이 마실 거고 하니까 800ml로 샀당
#규칙 #복채 cntl+f로 찾아보고 질문 올려줘!

53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5:37:22

youngblood 부른 5sos는... 노래는 그런대로 들을만 했으나 와뽕 다섯 대 맞고 취해버린 뮤비를 보고 접었다
심지어 의미불명이었음.. 일돌 덕질하는 동생놈도 이건 노답이라면서 고개을 저었음...

54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5:50:03

https://bwissue.com/ecmgrnt/213412 커피 프레스 종류

55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5:51:5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dyssey-7&logNo=22150150485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이것저것 커피 정보

56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7:40:12

덥다아

57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7:41:24

덱 하나 정도는 더 사고 싶은데 흠...

58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7:42:16

아아 그 시험 봤던거 붙었으면 좋겠는데 내가 생각해도 그렇고 타로로도 떨어진다고 나와서... 한번 다시 쳐볼까

59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7:51:05

>>58 오늘의 카드는 긍정적으로 나왔네... 지난번에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했던 건가? 흠
어쨌든 24일날 지나면 결과 나오니까... 확인해봐야지. 타로 역사상 제일 눈물나는 피드백이 될 것 같다 엉엉...

60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7:55:36

>>58 내가 자격시험에 붙고 ~~사로 불리나? 라고 쳤더니 완드4 나왔음... 그 다음은 완드10이었고, 소드5가 나옴. s5는 불완전한 승리나 처절한 패배인데...
w4는 쫌 설레는데, 이어지는 내용으로 행복회로를 돌려보자면 합격하겠지만 충분히 합격할 실력을 갖춘 게 아니라서 많은 책임이 뒤따른다... 라고 보임. 그래서 합격이냐 아니냐 이러면 w4임... 보조 카드는 절제고...

61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7:56:57

제대로 끝맺지 못한 게 제일 마음에 남는다...

62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7:57:40

굳이 시험이 아니라도... 관계나 일이나 흥미같은 것도 그래. 신경쓰지 말아야 하고, 어차피 상대도 신경쓰지 않을 텐데 왜 자꾸 신경쓰게 되는지 모르겠다.

63 익명의 참치 씨 (5316982E+5) 2020. 6. 21. 오후 8:46:48

>>60 불완전한 승리라는 말을 보고 자격시험에 붙었는데 ~~사로 안 불린다=자격은 땄는데 그걸로 취직할 때까지 좀 걸린다...?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는데 펭귄맛씨 상황을 모르겠으니 아닐 수도 있으려나...

64 익명의 참치 씨 (5316982E+5) 2020. 6. 21. 오후 8:50:46

아무튼 좋은 결과 있길 바래!!

65 펭귄맛 참치 씨 (5469066E+5) 2020. 6. 21. 오후 9:06:33

>>63 아아 취직... 그렇게 볼 수도 있지. 이 일 배운지 얼마 안 됐거든. 불완전한 승리냐 처참한 패배냐... 그것이 문제로다!
>>64 ㅠㅜㅠㅜㅠㅜ 걱정과 다르게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날강도의 모습이다)

66 펭귄맛 참치 씨 (5279028E+5) 2020. 6. 22. 오후 7:28:33

세상 사람들 나 빼고 다 웃겨...너네들 원래 그렇게 웃겼을 리가 없어... 분명 학원 다녔을 거야... 어디 학원 다녀...? 바른대로 불어... 다 안다고... 처음부터 웃기는 그런 인간이 존재할 리가 없어...

67 펭귄맛 참치 씨 (5279028E+5) 2020. 6. 22. 오후 7:29:03

모두에게 처음이 있는 것처럼 다들 처음엔 노잼이었을 거야...

68 펭귄맛 참치 씨 (5279028E+5) 2020. 6. 22. 오후 11:26:24

>>52 아직 한 명 더 봐줄 수 있ㄴ.ㄴ데 없냐
이번쥬 수요일까지 없으면 마감한다?

69 익명의 참치 씨 (4441756E+6) 2020. 6. 23. 오후 12:06:46

>>68 막 연재 중인 웹툰 전개 관련이라든가 물어봐도 돼??
이런 건 좀 에반가?

70 익명의 참치 씨 (4441756E+6) 2020. 6. 23. 오후 12:11:59

아냐...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좀 아닌 것 같아....미안...

71 펭귄맛 참치 씨 (7505514E+6) 2020. 6. 23. 오후 1:02:05

>>69-70 아냐 뭐 미안할 것 까지야
연재중인 웹툰... 피드백을 생각하면 해볼만 하긴 하겠는데 종종 독자 여론이 반영되기도 하니까 큰 의미 있을까 싶긴 하다ㅇㅇ
휴재도 있고 기약없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좀 치명적이네. 완결을 앞뒀다면 해볼만 하려나?

72 익명의 참치 씨 (4441756E+6) 2020. 6. 23. 오후 8:25:51

ㅇㅇ...그래서 에바다 싶었지...완결까지 한참 멀었고 타로를 봐달라고 하려면 설명을 해줘야 할 텐데 관심없는 작품 얘기 읽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

73 펭귄맛 참치 씨 (8294896E+5) 2020. 6. 24. 오전 9:16:27

>>72 흠... 그럼 약 한달 뒤의 전개를 맞혀보는 걸로 해볼까? 웹툰 제목은 뭐야?

이번엔 복채랑 연습문제까지 다 받도록 하겠어!! 내 승부욕을 발동시켰으니 책임져라!!

74 펭귄맛 참치 씨 (8294896E+5) 2020. 6. 24. 오전 9:18:52

>>73 말하는 거 깜빡했는데 특정 인물의 행적을 맞추는 게 나을듯해ㅇㅇ 전개라고 뭉뚱그리지만 결국 여러 인물의 행적이 얽힌 거니까

75 익명의 참치 씨 (4475436E+5) 2020. 6. 24. 오전 10:22:49

>>73-74 어얽 결국 받는거냐!

우선 복채부터. 이걸로 괜찮을까? 맘에 안들명 다른 곡 찾아올게...
혈육의 노동요 목록...으로 추정되는 리스트가 있길래 하나 뽑아왓는데 맘에 들지 모르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dFT36MENAL0

76 익명의 참치 씨 (4475436E+5) 2020. 6. 24. 오전 10:58:14

웹툰은 네이버 웹툰 월요 연재중인 <소녀의 세계>. 현재 2부가 연재중이야.

2부는 본격적으로 로맨스가 나올 예정이라 주연 남캐들이 주인공 오나리의 반 바로 윗층에 위치한 이과 5반 반장인 권승하와, 나리 옆자리의 잠탱이 남자애 주찬양이 나온 상황인데...
지금 나리네 반인 문과 1반과 승하네 반인 이과 5반이 안 그래도 소음공해 문제로 사이가 나쁜데, 이과 5반 애들이 문과 1반 애들을 심하게 괴롭히기까지 해서 댓글에 승하 쟤한테 우리 나리 못 준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어. 물론 나도...댓글은 안 썼지만 승하가 나리랑 안 사귀길 바라는 사람들 중 하나이고...

내가 물어보려고 했던 건...여기서 승하는 어떻게 될까?
개인적으로는, 승하가 나리네 가업인 거북당 빵집과 인연이 있는 듯한 떡밥이 나와서 계속 엮이긴 하겠지만, 승하는 나리랑 잘 안 될 것 같고 사귀더라도 헤어지게 될 거라고 추측하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될까?

2기는 분량 얼마 안 되니까 괜찮으면 직접 보고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기왕이면 1기도 재밌으니까 추천하고 싶지만 1기는 이미 분량이 많아서....
1기에 대해서는 일단 현 시점에선 이 정도만 알아두면 될 것 같다. 1기는 나리와 친구들의 우정물인데 전개를 보면 이미 주인공과 주변 친구들이 하나씩 학폭이나 잘못된 루머 등으로 인해 고통받은 과거사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주인공 나리는 (약스포라서 가림) 1기에서 웬 쓰레기가 좋아한다면서 접근해서 사기당한 적도 있음.
승하한테 이런 포지션을 줘놓고 진 남주로 붙이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거야. 이 작가님은, 1부 전개를 보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아실 만한 분인 것 같거든.

77 익명의 참치 씨 (4475436E+5) 2020. 6. 24. 오전 11:01:51

아 저기 (가림) 뒤에 투명글씨 처리된 부분 있어! 약스포...라기엔 조금 큰데 그래도 괜찮다면 드래그하면 볼 수 있음!

78 익명의 참치 씨 (5576339E+5) 2020. 6. 24. 오후 1:50:00

근데 여기도 옆동네에서 이주했어?

79 펭귄맛 참치 씨 (1074982E+5) 2020. 6. 24. 오후 2:30:57

>>75-77 왠지 하고싶어하는 것 같길래 연습삼아 해보기로 경심했당. 딱히 손해볼 것도 없고.
>>78 (대충 뭐 그 비슷한 거라는 내용)

80 펭귄맛 참치 씨 (1074982E+5) 2020. 6. 24. 오후 2:32:49

경심했당은 무슨 말이냥... 젱장...

81 펭귄맛 참치 씨 (1074982E+5) 2020. 6. 24. 오후 2:37:54

>>75 난 오토튠 좋아하니까 노동요 접수! 덕분에 새로운 아티스트를 알게 됐네

웹툰 볼까 했는데 시커가 제공한 정보만 가지고 카드 뽑아보기로 했어. 그래서 인물에 대한 설명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을듯...?

82 펭귄맛 참치 씨 (1074982E+5) 2020. 6. 24. 오후 2:41:16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피곤해질텐데... 다리가 버텨줄까...? 발바닥이랑 다리 터질 것 같다...
목금토일 알바하고 나서 월화 작업 버틸 수 있을까...? 수요일 목요일이 유일한 위안이다 ㅠㅠㅠㅠㅠㅠㅠ

83 펭귄맛 참치 씨 (1074982E+5) 2020. 6. 24. 오후 2:44:48

다리 터질 것 같다
이제 정말 요가 파이어 뿐이야

84 익명의 참치 씨 (5576339E+5) 2020. 6. 24. 오후 3:13:27

그냥 공짜로 추천해주는 노동요 몇 곡(옛날 보컬로이드)

Angel Bullet
Envi Cat Walk
마다라카르트(PV가 불쾌할 수도 있음)
아트미시어의 공상무도과학
흑묘계여자
2차원 드림 피버
공포의(춤추는) 라이더

85 펭귄맛 참치 씨 (1966677E+5) 2020. 6. 24. 오후 3:57:56

>>84 감사! 예에에엣날에 보카로 조금 들었는데 다 모르는 곡이네. 최근 건가?

그리고 >>59-60의 시험은 떨어졌다고 한다...
그럴 줄 알았지 ㅅㅂ 내가 봐도 구렸어

86 펭귄맛 참치 씨 (1966677E+5) 2020. 6. 24. 오후 3:59:15

힘내자 그래도 머가 문젠지 알았잖어

87 펭귄맛 참치 씨 (1966677E+5) 2020. 6. 24. 오후 4:00:55

근데 w4는 뭐였지?... 그래도 소득이 있었으니까 상심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88 펭귄맛 참치 씨 (1966677E+5) 2020. 6. 24. 오후 4:07:06

>>60의 불편한 버전(아마도) : 야 그 정도 노력으로 되겠어? 완전 빡세게 하라고~~~~~ 그러니까 떨어졋지 어휴ㅋㅋㅋㅋㅋㅋㅋ

셀프 뚝배기잼..

89 펭귄맛 참치 씨 (1966677E+5) 2020. 6. 24. 오후 4:24:47

회복!!!! 회복!!!!!! 으아아아아아아아

90 펭귄맛 참치 씨 (399448E+55) 2020. 6. 24. 오후 7:15:07

어흐흑 늴릴작가 펀칭머신 최고야!!!

91 펭귄맛 참치 씨 (399448E+55) 2020. 6. 24. 오후 7:20:37

샤워하고 와서 타로 본거 올려놓을겡
이정도 쉬었으면 됐당

92 펭귄맛 참치 씨 (399448E+55) 2020. 6. 24. 오후 8:58:00

갑자기 배가 아파서 누워있다

93 익명의 참치 씨 (4475436E+5) 2020. 6. 24. 오후 10:01:33

>>81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군!
그것도 그것대로 재밌겠다! 그 약간 모르는 사람한테 캐릭터 첫인상 물어보기 같은 느낌이라서...ㅋㅋㅋ

>>85 그리고...힘내...(토닥토닥)

94 펭귄맛 참치 씨 (399448E+55) 2020. 6. 24. 오후 10:56:39

>>76 음, 지금 보고 왔는데 한달 뒤의 둘 관계는 음... 서로가 함께하는 방향으로 가지 싶다.

현재 둘의 관계는 뭔가... 권승하 쪽에서 오나리를 만나러 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의도한 건 아니고 가다보니 우연히 오나리를 만났다 뭐 이런 느낌이다. 근데 지금 둘 관계는 둘만 짝짜꿍 하는 게 아니라 영향력이 주변으로 많이 미치는듯 하네. 관계가 성립되는 것만으로 여러 사람 입에 오르내릴 그런...? 완드 킹이 갈등을 보여주는 카드가 아닌데, 나리랑 승하가 그런 위치에 있지도 않은데 이렇게 보이는 건 의아하다...
무튼 한달 뒤에는 둘 관계가 나리한테 유리하게(?) 될 것 같은데 나리는 이것저것 얽매여 있는 상황에서 꽤 진전을 보인듯해. 나름 여유를 가지게 됐고, 주변 상황도 안정되어 있을지도!
반대로 승하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리 주변을 맴돌면서...?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보이지도 않고.
둘 관계는 현재의 철없는(혹은 성숙해야 할) 모습에 대한 답을 찾는 것 같다라고는 생각되는데, 카드 뽑은 걸로 봐서는 승하가 나리(혹은 독자)에게 답을 제공해야 하는 위치인 것 같기도 해. 어쨌든 승하는 당분간 헤매게 될지도 모르겠당...

아 줄거리 확인하고 오면 창피할 것 같은데?

95 펭귄맛 참치 씨 (399448E+55) 2020. 6. 24. 오후 10:58:45

원래라면 자기 일도 아닌 관계로 질문했다면 둘이 어떻게 될 것을 궁금해하는 이유를 물었겠지만(봐주지도 않았음) 웹툰인 관계로... 패스하고 어떻게 되는지만 뽑아봤다

96 펭귄맛 참치 씨 (399448E+55) 2020. 6. 24. 오후 11:03:19

>>94 까먹기 전에 카드 메모
(현) 오나리 p4 wK sP 권승하
(미) 오나리 Str Her+p3 p5 권승하

97 펭귄맛 참치 씨 (399448E+55) 2020. 6. 24. 오후 11:10:03

>>94 추가
아... 둘 다 반장인데 느낌이 다른 놈들이었구나... 오나리는 책임지는 반장이라 p4(짊어짐)고 권승하는 이끄는 놈이라 sP(경계, 불안정)였네. 그래서 사건의 중심인 두 녀석의 관계가 완드 킹으로 보여지는 거고. 얘네는 일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알고 있다는 걸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나는 앉아있으려고 하는데 다른 하나가 과격하게 움직이니까 갈등이 된 건가? 흠...

98 펭귄맛 참치 씨 (399448E+55) 2020. 6. 24. 오후 11:24:43

오늘 빌린 책 다섯 페이지라도 읽어야지

99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전 12:05:47

>>94-97 오 제법...창피해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ㅋㅋㅋㅋ
봤으면 알겠지만, 내가 봐도 현재 작중 상황이랑 꽤 많이 들어맞는 것 같아! 개신기하네!

'권승하 쪽에서 오나리를 만나러 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의도한 건 아니고 가다보니 우연히 오나리를 만났다' 이것도 맞고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보이지도 않고' 이것도 말 되는 것 같아! 실제로 작중에서 이 친구놈들이 승하네 반과 나리네 반의 층간소음 갈등을 증폭시킨 데다가, 굳이 이런 에피소드들로 재네 인성을 보여준 것도 얘네 때문에 승하가 또 고통받을 거라는 복선이 아닐까 싶음...
갈등이 심해져서 서로 대립할 때 각 반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보면 나리 - 짊어짐, 승하 - 경계, 불안정 이것도 말 되는 것 같고.
결론도 상당히 납득이 간다. 고2면 슬슬 목적지를 정해야 할 시기지, 보통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문과 이과가 갈리는 것도 그때부터고. 무료분 최근 화에서 나리랑 친구들이 자기 진로에 대한 얘기를 조금씩 하는 장면이 나왔으니까... 1기가 어떤 이야기였는지 생각해보면 정말로 그런 전개로 진행되어도 무리는 없을 것 같아. 막 백퍼 맹신하는 건 아니고 오 이런 가능성도 있구나 싶지만!

100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전 12:22:06

아 맞다. 그러고보니 내가 한 설명엔 나리도 그 반 반장이라는 얘기가 없었구나. 그런데도 "니라 영향력이 주변으로 많이 미치는듯하네. 관계가 성립되는 것만으로 여러 사람 입에 오르내릴 그런...?"이게 들어맞았다는 거 이것도 완전 신기하다...
이렇게 열심히 봐줘서 고마워!!

101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전 12:32:59

>>99-100 오오... 신기하구먼... 이제 한달 뒤에 피드백 할 일만 남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설계해보느라 재밌었어ㅇㅇ 요걸 어떻게 알아내냐... 하면서 머리 써봤는데 상당히 재밌네
근데 이 웹툰이 일상물이라 인물의 행적 중심으로 전개돼서 잘 된 것도 있긴 해. 판타지 같았으면 좀 힘들었을지도?

그런데 자네! 연습문제 하나 내줘야 하지 않겠나
당장 피드백 가능한 질문을 해줘! 이를테면 시험 잘 봤을까? 같은거
이 방법은 나도 다른 사람이 하던 걸 보고 따라하는 건데, 부상의 위치나 방문한 장소의 특성 같은 건 알기 힘들더라

102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전 12:33:43

아 복붙 잘못했ㄷ다 (파스슥)(꼼수 쓴 자의 최후)
나 슬슬 자러 간다 좋은 밤 되길...

103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전 12:36:32

>>98 책 읽고왔음
요즘 글쓰기 연습하는 중이라 필체도 같이 파볼까 해서 빌렸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잖아? 필적 분석은 꽤 흥미가 있었던 터라 마침 잘 됐다 힣

104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전 12:37:27

>>102 오늘 자고 질문은 내일 해줘!! 잘자랑

105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전 12:39:31

>>101 앗 그런가!

앗 그러니까...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맞춰보라고 하면 되는건가? 어...시국이 시국이라 특별히 한 게...
이거면 될지 모르겠다...? 최근 동네 내에 택배 오배송 사건이 났었어. 잘 끝났을까?

106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전 12:40:25

>>104 앗 뒤늦게 >>101보고 돌아서서 질문 써왔다....
펭귄맛씨도 천천히 답해줘!

107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6:03:33

>>105 흐으음...? 이거 네 얘기야? 네 얘기가 아니면 ㄴㄴ야. 그럼 도움이 안 되거든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은 타로 뽑아도 니가 알아서 머할거냐는 식으로 나와

108 익명의 참치 씨 (4180627E+5) 2020. 6. 25. 오후 6:21:02

>>107 듣고보니 그렇군. 내가 도움을 주긴 했지만 당사자는 아니었지...

어...그럼 몇 개월 전 일 밖에 물어볼게 없는데 그거라도 괜찮다면...
올해 2월에 토익을 다시 치려고 했었거든. 시험 잘 봤을까?

109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후 9:44:08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108은 나 맞어!
저건 밖에 있을 때 쓴 거라서 아이디가 다른 거야...

110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9:46:21

>>108 그렇게 잘 보진 않았는데 어딘가에 합격할 수준은 됐던 것 같다
다른 것보다는 시험 볼 때 엄청 떨었어? 걱정거리가 있었던 게 상당히 강조되네

111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9:48:37

>>109 이정도는 눈치로 해결 ㄱㄴ

112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후 9:50:10

>>110 내 최고기록까지 닿진 못하더라도 지금 실력으로 한 800점 나올거라 예상중?

근데 결국 못 쳤어.
왜냐면...여기가 대구거든!!!!!

113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9:51:35

>>112 ?? 응시를 안 했다는 거임?

114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후 9:52:20

>>111 그렇구나...

아무튼 이어서 마저 설명하자면, 올해 2월 대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마 어지간하면 알 거라고 하지만...
2월 초의 시험이랑 지인분 결혼식 날짜가 겹쳐서 2월 말의 걸 신청했더니 시험이 취소되어 버렸지 뭐야!
다행히 응시료는 전액 환불받았지만...

115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9:54:15

>>114 야 너 >>108 다시 읽어보고 와봐.
너 질문의 전제가 틀렸다고.
내가 연습하는거 도와달랬지 나를 시험해보라고 했냐? 이녀석 혼나고 싶지

116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후 9:54:44

n개월간 한 일이 별로 없다고 햇던 것도 S교도들 사이에 코로나19가 퍼져서 난리난 이후 몸 사리느라 그런 거였구...
알바도 5월까지 쉬다가 이번달부터 다시 다니고 있어ㅠ

117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9:57:44

떽!

118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후 9:57:51

원하는 점수를 받을 실력이 있었다는 건 맞췄잖아! 그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구!

그래도 내가 논지를 한참 잘못 이해한 것 같긴 하다 정말로 미안해...

119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9:59:41

>>118 넓은 아량을 베풀어 눈뽕을 하는 것으로 참아주지

120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10:03:12

>>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다른 리더는 화낼 수도 있어 ㅇㅇ 질문의 전제가 틀리면 거짓말쟁이 취급 받을 수도 있다고
진짜로 혼나고 나올 수도 있으니까 어디 가서 그러면 안댄다

121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후 10:05:22

그래 다시 생각해도 이건 내가 너무했다...
무리수 둬서 진짜로 미안합니다아아 (퇴치됨

122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후 10:07:00

근데 이것도 이것대로 신기한 게 저 결과 시험 며칠 전에 모의시험 쳐보고 생각했던 거랑 아주 많이 비슷한 것 같아.
"점수는 좀 나올 것 같은데 이번에 못 치면 올해 내로 못 치는 거 아니야?"라고 많이 걱정했거든.

>>120 그래도 알겠어...앞으로는 주의할게!

123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10:07:28

앜ㅋ캌카! 익명의 참치를 눈뽕으로 혼내줬다!
>>121 그만하면 됐어. 뭐 애초에 내가 봐준다고 시작한거기도 하고

124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10:09:03

얔ㅋㅋㅋㅋㅋㅋㅋ 등짝맞는 와중에 자꾸 칭찬 섞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후 10:12:28

>>124 이상한 질문을 줘서 미안하니 피드백이라도 그나마 똑바로 주려는 거라구...그런 기다!ㅋㅋㅋ

126 펭귄맛 참치 씨 (2100115E+6) 2020. 6. 25. 오후 10:13:31

>>125 그런 사악한 술수는 오예를 불러 일으키니 자주해

127 익명의 참치 씨 (5477962E+6) 2020. 6. 25. 오후 10:19:53

타로리더를 만나면....질문....가지고...장난치지 말 것....
그리고 적절한 아ㅂㅜ...아니 적절한 피드백이 중요하다...(메모

128 펭귄맛 참치 씨 (0719548E+6) 2020. 6. 26. 오후 3:23:58

>>128 참치 잘잤니

난 오늘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했는데 같이 일하는 놈들 체력이 저질이라 고민.
이거 일했다고 질질 짜면 어쩌누... 베이커리 오픈도 안했는디... 나도 한 유리멘탈 하는데 이놈들 너무 심해.

129 펭귄맛 참치 씨 (0719548E+6) 2020. 6. 26. 오후 3:27:37

퇴근하고 카페 와서 쉬는데 맞은 편 테이블에 앉은 아저씨 왜 애기 안고 흔들면서 반야심경 외냐?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본거냐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발음이랑 음정 정확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익명의 참치 씨 (6246935E+5) 2020. 6. 26. 오후 5:12:08

반야심경(자장가)

131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7:46:07

아아 씨발 좆같은 집구석

132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7:46:34

참치들 미안하다 어딘가에라도 욕 남겨놓고 싶어서 쓴거니까 무시해

133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7:47:35

부모지만 존나 성격 나쁜 새끼다
잘못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으로 나쁘게 구는 인간임ㅋ 왜사냐? 으휴 씨발 한심하긴

134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7:50:09

내가 이 집에 살면서 못 배운 것 한 가지가 있다면 존중이다 존중
지 키부니가 너무나도 중요해서 존중 그런거 없는 곳에서 살다보니 바깥 사람도 키부니대로 하는 것 같고 도저히 감을 못잡겠음
도대체 남을 존중하는 사람은 어떤 인간이지?? 씨발... 쓰고 나니까 너무 역겹다. 존중을 모르는 인간이라니... 죽어라 펭귄참치

135 익명의 참치 씨 (7503691E+6) 2020. 6. 26. 오후 7:50:41

>>128 그럭저럭!
모기가 조금 있었지만. 이 뿅뿅들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들어오는 걸까...

136 익명의 참치 씨 (7503691E+6) 2020. 6. 26. 오후 7:51:54

앗 타이밍이 좋지 않았나...(슬그머니 빠짐)

137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7:54:48

님의 KIBUN이 상한건 솔직히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님.
내 KIBUN도 마찬가지고. 씨발 있다가도 없는 게 지금 잠깐 상한 게 문제야? 어쩌라고 진짜... 퇴근하자마자 가장의 위치 어쩌구 이지랄 염병을 떤

138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7:56:03

어디다 대놓고 말한 적은 없지만 난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보다 유리멘탈인 정상인이 더 나쁘다고 생각함. 전자는 지랄하는 이유라도 있는데 후자는 없음.

139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7:56:27

그리고 이새끼는 후자임.

140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7:56:59

>>135-136 잠깐 토하고 올테니까 기다려...

141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8:01:13

아니 셋 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피곤한 와중에 지 키분만 중요한게 말이됨? 그리고 그놈의 키분은 지난 이십년간 중요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지랄하는 이유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딴건 없음.
지가 나한테 대뜸 악담하는 건 괜찮고 내가 발끈하는 건 안괜찮음 응 내로남불 이제 안통하죠? 개빡치죠? 그래서 배우자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싶어하지만 이제 안통하죠? 너만 쿠크다스멘탈이죠? 나는 이제 물에는 안 젖는 유리멘탈인데 응 수고...

142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8:04:06

어림도 없지 씨발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야 모르기도 하고 겁나니까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펭귄참치는 당하는 와중에도 학습을 했다 이말이야.
이제 존나 들이받을거니까 오늘의 억울함은 잊어주길. 나중에 돌아봤을 때 내가 언제언제 들이받았는지 다 생각나면 괴로울테니까. 쉬발새끼 이건 그냥 니 업보다. 그러게 자식농사 잘좀 짓지.그랬냐. 내 유년기가 니새끼 악담으로 점철된 걸 외면하니까 오늘같은 날이 많아지는 거야. 잘못하지 않은 선에서 최대한 나쁘게 구는 법, 덕분에 잘 배웠다고.

143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8:05:53

이제 앞으로 좆같이 써먹을 거니까 기대해라. 세상이 변했다는 걸 보여주고야 말겠어.

144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8:06:08

토하기 끝

145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9:04:22

그냥 그렇다 의욕은 다 뒤졌는데 뭐가 그냥 그런건지 모르겠고
나요ㅏ의 약속은 지켜야해애애 아무리 삶이 좆같아도 샤워는...

146 펭귄맛 참치 씨 (8421626E+6) 2020. 6. 26. 오후 9:09:59

아 샤워하기 싫어

147 펭귄맛 참치 씨 (0192327E+6) 2020. 6. 27. 오전 4:40:39

스트레스 뒤지게 받았네 진짜... 아우 머리아퍼

148 익명의 참치 씨 (6612202E+5) 2020. 6. 27. 오후 1:09:32

안녕~ 나 그 커뮤러야 타로봤던... 예상대로 떨어졌어!

149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2:00:24

>>148 이러언 근데 질문의 전제가 틀렸으니까 잊어버리도록 하자!! 힘내!! 다음에 좋은 커뮤 또 갈 수 있을고야

150 익명의 참치 씨 (8636851E+5) 2020. 6. 28. 오전 12:32:40

>>148 난 커뮤 왜 뛰는지 이해가 안 간다.

151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2:36:23

나 오늘 일 너무 보람차게 잘 했구 하핫 신난다
정신이 피로하지 않으니까 몸이 피로한 것도 잘 모르겠어

152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2:37:02

>>150 커뮤러 참치도 너의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거야

153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2:39:42

내 어장에서 시비붙이지 말아주라
어장주 권력남용 해버리는 수가 있어

154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2:40:19

내일은 라떼아트 연습해야징

155 익명의 참치 씨 (4823402E+5) 2020. 6. 28. 오전 12:43:55

지나가던 참치인데, 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옆동네에서 난입 금지로 하고 일기 썼었어.

너참치 펫타로에도 관심 있어?

156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2:46:32

>>155 안녕 새로운 참치! 뭐, 의견표출 하고싶은 욕구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 싸움에 대해서는 대장참치랑 같은 의견이라.
글구 난 펫타로는 그닥. 나쁘다고까진 생각 안 하는데 의미 있나? 싶음. 피드백도 난감한 것 같고,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교감이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하기도 해. 정리하면 펫타로에는 회의적이다 정도?

157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2:46:53

피곤해서 잠이 안 오는 게 아니고 배고파서 잠이 안와

158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2:51:35

물어보는 거 잊었는데 펫타로는 왱?

159 익명의 참치 씨 (2168704E+5) 2020. 6. 28. 오전 1:04:10

>>158 쭉 둘러보다가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쪽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했어.

160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07:46

>>159 ㅇㅎ... 너도 리더야? 아니라면 타로에 꽤 흥미 있나보다

161 익명의 참치 씨 (6435329E+5) 2020. 6. 28. 오전 1:42:47

>>160 나는 리더는 아니고 관심 있는 정도.

162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0:19:30

>>161 더 얘기해줘! 주로 질문하는 주제도 좋고 뭐 그냥 타로 잡상식도 좋고

163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0:21:02

나 오늘 할 일 많은데 다섯개 항목 중에서 필수 3개 하면 타로 한명 봐줄게!! 저녁쯤 돌아올듯. 오늘 못봐주면 한 수요일쭘 봐주게 될 것 같다

164 #주의 (9974087E+5) 2020. 6. 28. 오전 10:26:04

참치들이 헷갈려하는 것 같아서 적어둠.
타로 보려고 질문할 때 질문의 전제가 틀리면 안돼!! 시커가 제공한 정보들이 정확하고 또 변하지 않아야 이후의 리딩이나 조언이 의미가 있는거지. 질문의 전제부터 틀리면 무슨 카드가 나왔든 리딩이 쓰레기가 되어버려!!!!

165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전 10:27:20

응 그러니까 앞으로 잘 될까~? 류의 질문 할 때는 특히 주의해줘!
상식적으로도 뭔가 해놓고 질문하는 게 맞잖아? 생각만 하고 잘 될 것 같냐고 묻는 건 이상하잖아?

166 익명의 참치 씨 (0120889E+5) 2020. 6. 28. 오후 2:11:49

그렇구나...! 나는 붙지도 않았으니 활동에 대한 질문은 이상했던 거구나. 아무튼 타로 봐줘서 고마워.

167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후 7:51:51

으우... 아직 체크리스트 다 못했어... 막판 스퍼트 낸다!! 축소해서라도 다 한다!!!

168 펭귄맛 참치 씨 (9974087E+5) 2020. 6. 28. 오후 10:28:07

으으 하나 남았다!

169 펭귄맛 참치 씨 (475527E+59) 2020. 6. 29. 오전 5:50:11

ㅗㄱ했는데 수요일날 해도 되니까 다 한걸로 쳐!! 한명 봐중겡 질문 적어줘

170 펭귄맛 참치 씨 (7341944E+5) 2020. 6. 30. 오전 6:38:22

피곤하다

171 펭귄맛 참치 씨 (7341944E+5) 2020. 6. 30. 오전 6:38:39

어으... 죽겠어... 오른쪽 눈 난시 너무 심하네

172 펭귄맛 참치 씨 (7341944E+5) 2020. 6. 30. 오후 6:09:48

아 진짜 너무 피곤하다 멘탈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왜이렇게 졸리냐

173 펭귄맛 참치 씨 (7341944E+5) 2020. 6. 30. 오후 6:10:50

>>169 없으면 마감한다야

오늘 작업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군... 집 가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건 뭐라도 해봐야겠다. 기분전환이 필요해...

174 펭귄맛 참치 씨 (1747856E+5) 2020. 6. 30. 오후 9:38:59

타로는 내가 좀 쳐봐야겠다... 음... 뭘로 하지...
게임하고싶다 이히힉

175 펭귄맛 참치 씨 (1747856E+5) 2020. 6. 30. 오후 9:39:47

고양이 너무 귀여워

176 펭귄맛 참치 씨 (1747856E+5) 2020. 6. 30. 오후 9:40:04

귀여워!!!!!!!!!!!!!

177 펭귄맛 참치 씨 (1747856E+5) 2020. 6. 30. 오후 9:40:18

너무 귀여워서 나는 못 키울 것 같음

178 펭귄맛 참치 씨 (1747856E+5) 2020. 6. 30. 오후 10:27:42

가볍게 첨탑 등반-

179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전 6:14:16

잘 한다는 건 뭘까
이 분야 최고 썩은물이 되고싶어

180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전 8:42:33

기분 너무 들쭉날쭉임
초콜릿 먹어야지

181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3:38:28

게임 리뷰도 적어볼까

182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4:32:40

개인적으로 셀레스트랑 슈퍼미트보이 같이 컨트롤을 요구하는 고난이도 플랫포머를 좋아하는데 진짜 잘 못함

183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4:41:50

하면 내 거지같은 컨트롤 때문에 화나는데 계속 하게됨... 이상해

184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4:42:08

의외로 잘 하는 게임은 파밍게임이더라..

185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10:19:20

으아아아아아아아앙

186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10:19:45

정신일도 하사불성...

... 외다가 죽고 싶지는 않다

187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10:20:12

물론 정신을 집중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건 맞는 말이긴 함

188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10:22:43

팔전구기 못하고 영영 쓰러져버리는 사람이 되고싶지 않을 뿐이지

189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10:27:43

지금 생각해보면 노력하는 일은 라떼아트 하는 일이랑 존나 닮았다
메뉴 들어오면 무조건 메뉴 나가야 하고, 신속하고 정확해야 하지만 의외로 맛만 좋으면 그만인 것임.
근데 이 모든 것에 빠꾸는 없음. 한 번 거품 붓기 시작하면 과감해야 하고, 무조건 끝을 봐야 함.

190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10:29:22

라떼는 인생맛이라고

191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10:30:52

샤워하기 싫다

192 펭귄맛 참치 씨 (4562794E+5) 2020. 7. 1. 오후 11:07:14

샤워했다!!! 아 진작 할걸... 젠장

193 펭귄맛 참치 씨 (9317773E+5) 2020. 7. 2. 오전 1:01:02

남들 한 번은 해보는 연애 도대체 왜 안 하냐는 질문을 듣게 되면 나도 할 말이 없다. 흠...
근데 연애 안 하는 이유를 어차피 내가 아는데(게다가 의지의 문제임) 굳이 타로로 뽑아야 할까 하다가 괜찮은 질문을 떠올림

질문 : 연애 하려면 지금의 마인드를 고치는 게 좋을까?
답 : 의외로 현재가 낫다는 느낌이다. 생각이 바뀌는 단계(혹은 과정)으로 생각하고 여러장 주르륵 뽑았는데 현재가 제일 좋고, 나와 상대 사이에서 절충할 수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이건 너무 빡센 것으로 보인다. 내 사고가 상대방 중심이 될수록 갈등이 커지는 모습으로 봐선 현재의 마인드셋이 가장 나은듯. 애매하게 배려를 하는둥 마는둥 하면 그것도 별로라는 것 같다.
조언 : 뭐 그냥 여러 방면으로 잘 생각해보던가

194 펭귄맛 참치 씨 (9317773E+5) 2020. 7. 2. 오전 1:04:00

생각을 해봤는데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 하면 참치들한테 부담이 될 것 같아서 이런 식으로 질문 예시를 만들어 둘 예정이다. 먼저 봐준다고 나선 주제에 내가 배려를 못한 것 같아서...

195 펭귄맛 참치 씨 (9317773E+5) 2020. 7. 2. 오전 7:42:41

오늘 하루 한정으로 나에게 필요한 조언
답 : s8 M w8
다소 힘들겠지만 팍팍 해나갑시다! 라고 읽었다. s8에서 w8로 가는 과정이 달이라니... 뭔가 있구만...

196 펭귄맛 참치 씨 (8611758E+5) 2020. 7. 2. 오후 4:43:58

밖에서 참게 들어오는 이유 : 주변에 있는 참치를 찾아내기 위해서

197 펭귄맛 참치 씨 (8611758E+5) 2020. 7. 2. 오후 4:44:22

밖에서 참게 들어오면 벌어지는 일 : 주변에 내가 참치라는 것을 알림

198 펭귄맛 참치 씨 (9317773E+5) 2020. 7. 2. 오후 6:32:19

작업 조금만 더 하다 등반해야지

199 펭귄맛 참치 씨 (4049516E+5) 2020. 7. 3. 오후 10:15:25

알바하는데 최근에 근력운동 시작해서 그런가 그렇게 힘들지 않다
글고 생활비 벌어서 쓰고싶기도 했어
그래서 정신이 덜 피로하다

200 펭귄맛 참치 씨 (4049516E+5) 2020. 7. 3. 오후 11:06:12

근데 잠이 안온다

201 펭귄맛 참치 씨 (1592259E+5) 2020. 7. 4. 오후 8:52:18

아이... 습진 생김... 고무장갑 안 끼고 설거지 한 자의 최후다

202 펭귄맛 참치 씨 (5645037E+5) 2020. 7. 5. 오후 9:51:28

습진 생겨서 지문인식이 안돼

203 펭귄맛 참치 씨 (3710843E+5) 2020. 7. 6. 오전 6:05:42

알바는 뭐 괜찮은데, 작업이 좀 문제네

204 펭귄맛 참치 씨 (3710843E+5) 2020. 7. 6. 오전 6:07:29

아니... 같이 작업하시는 분 수면 패턴 왜이러는데... 왜 오늘 4시 58분에 답장이 와있는건데... 이래놓고 한시에 나오잖아... 것도 잘 꾸며서 점심까지 다챙겨오잖아... 잠은 자는거냐고... 왜 몸 갈아넣냐고...

205 펭귄맛 참치 씨 (3710843E+5) 2020. 7. 6. 오전 6:07:58

아니 진짜... 아니 왜...?

206 펭귄맛 참치 씨 (3710843E+5) 2020. 7. 6. 오전 6:09:00

해보자는 건가?(아님)

207 펭귄맛 참치 씨 (3710843E+5) 2020. 7. 6. 오전 6:09:37

그 실력에 잠이 오냐고 도발하는 건가?(아님)

208 펭귄맛 참치 씨 (3710843E+5) 2020. 7. 6. 오전 6:12:37

안그래도 요즘 작업속도도 그렇고 결과도 그렇고 부진한 것 같아서 신경쓰이는데... 그 도전 받아주지(아님)

209 펭귄맛 참치 씨 (3710843E+5) 2020. 7. 6. 오전 6:16:00

승부다!!!!!!!!!!!

210 펭귄맛 참치 씨 (6870611E+5) 2020. 7. 7. 오전 7:22:06

지난번에 기초반 사람들이 센터 로비에 전시해놓은 작품 보면서 "이정도면 기초반도 충분히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왜 심화반에만 맡겨?" 하는 걸 들었다.
물론 심화반 사람들 다 피지컬 괴물이라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작업물 하나만 갖고와도 걔네들 뚝배기를 가루로 만들 수 있지만 나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는 건가 싶기도 했다. 나까지 말도 안 되게 잘했으면 걔네들이 함부로 했을까? 존중은 인성 문제라고 해도 그렇게까지 무시했을까?

211 펭귄맛 참치 씨 (6870611E+5) 2020. 7. 7. 오전 7:25:13

나한테 대놓고 한 말은 아니니까 사과를 요구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이거 나 때문에 나온 소리구나 하는 생각은 없어지지 않음.

212 펭귄맛 참치 씨 (6870611E+5) 2020. 7. 7. 오전 7:27:54

내가 옆에 있는 걸 알았는데 그런 말을 했다는 것 때문에 사람을 미워할 일이 되지는 않지만 마침 내가 갖고있던 열등감이랑 무능감 이 시너지를 낸 것 뿐이지. 결국 이것도 내 사정이라는 거다.
달라진 건 내가 작업을 무리해서 한다는 거랑 기초반의 그 사람(A)을 미워하게 됐다는 것 뿐이다.

213 펭귄맛 참치 씨 (6870611E+5) 2020. 7. 7. 오전 7:28:06

짜증나...

214 펭귄맛 참치 씨 (6870611E+5) 2020. 7. 7. 오전 7:30:13

으...

215 펭귄맛 참치 씨 (6870611E+5) 2020. 7. 7. 오전 7:34:40

나는 끝까지 간다.

216 펭귄맛 참치 씨 (6870611E+5) 2020. 7. 7. 오전 7:35:19

A가 심화반 클라스 너무 오져서 못 따라잡겠다고 약한 소리 할 때에도 그냥 끝까지 갈 거다.

217 펭귄맛 참치 씨 (4329437E+6) 2020. 7. 7. 오후 6:09:09

한 번 얄밉다고 생각하니까 미운 짓만 하는 것처럼 보여

218 펭귄맛 참치 씨 (4329437E+6) 2020. 7. 7. 오후 6:11:10

오늘 뭔가 화가 났는데 지난번에 화가 났던 일을 꺼내서 거기다 화풀이하는 패턴은 결국 나를 속이는 거니까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편리한 방법인 건 사실이다

219 펭귄맛 참치 씨 (4329437E+6) 2020. 7. 7. 오후 6:11:56

>>218 이렇게 하면 화를 내는 데 있어 규칙성이 증발해버린다는 게 제일 큰 문제인듯

220 펭귄맛 참치 씨 (4329437E+6) 2020. 7. 7. 오후 6:18:30

위에 한 말이랑은 별개로 누가 나를 신경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 해방감을 느낀다
나도 너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거지? 하는 기대까지 품게 됨.

221 펭귄맛 참치 씨 (4329437E+6) 2020. 7. 7. 오후 6:20:05

한 발 멀어지면 희극이라고 했던가? 아니야. 한 발만 멀어져도 보이지 않아.

등 돌릴 간격이 나온 거잖아.

222 펭귄맛 참치 씨 (4329437E+6) 2020. 7. 7. 오후 6:26:39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지겹게 굴면 별 생각이 다 든다
휘둘리는 나도 아직 한참 멀었고

223 펭귄맛 참치 씨 (4329437E+6) 2020. 7. 7. 오후 6:27:15

뭐, 잊자고.

224 펭귄맛 참치 씨 (958209E+58) 2020. 7. 7. 오후 6:32:54

충동적으로 마시멜로를 사고싶어졌다. 이유는 다이소가 터미널 근처에 있고, 나는 버스를 타러 터미널에 왔기 때문이다.
젠장... 위치 잘 잡았군 그래...

225 펭귄맛 참치 씨 (958209E+58) 2020. 7. 7. 오후 6:33:21

노트 사고싶은 생각은 왜 맨날 드는지

226 펭귄맛 참치 씨 (958209E+58) 2020. 7. 7. 오후 6:34:00

노트를 먹을 수 있었으면 지금쯤 나는 후천성 고도비만이었을 거다

227 펭귄맛 참치 씨 (958209E+58) 2020. 7. 7. 오후 6:35:08

못 먹는 건 많이 안 사는 버릇이 있다. 절약정신이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먹지도 못할 걸 굳이 사야하는 이유를 모름.

228 펭귄맛 참치 씨 (958209E+58) 2020. 7. 7. 오후 6:36:09

같은 맥락으로 물건은 다 먹어치운다는 느낌으로 끝까지 소모하는 걸 좋아한다.

229 펭귄맛 참치 씨 (958209E+58) 2020. 7. 7. 오후 6:40:27

젠장 귀여워

230 펭귄맛 참치 씨 (7927958E+5) 2020. 7. 7. 오후 9:44:11

내가 니네들 염병 개짓거리 참아주는 건 다 내가 사회화된 인간이기 때문이야!!!!!!!!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고!!!!!!!!!! 구아아아아아아아악!!!!!!!!!!!!!!!!!

231 익명의 참치 씨 (0770519E+6) 2020. 7. 8. 오전 7:43:52

난 초중고 다니면서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었어...
펭귄씨도 힘내라... (토닥토닥

232 펭귄맛 참치 씨 (7360686E+6) 2020. 7. 8. 오후 12:16:33

>>231 거맙당... 인간관계 개귀찮아. 어차피 화를 내든 안 내든 까먹을 건데 오늘 이렇게 화가 나는 게 제일 힘듦....
나중에 타로 보고싶으면 이 카드 앵커해 ㅇㅇ 너는 복채 안 받고 해줌

233 펭귄맛 참치 씨 (7360686E+6) 2020. 7. 8. 오후 12:17:43

에휴 딩굴딩굴 하다가 오전 날려먹었네

234 펭귄맛 참치 씨 (7360686E+6) 2020. 7. 8. 오후 12:18:47

어제 쓴거 다시 보니까 머쓱하네
마시멜로는 여전히 먹고싶긴 하지만

235 펭귄맛 참치 씨 (7360686E+6) 2020. 7. 8. 오후 12:20:34

마시멜로랑 마카롱이랑 맛이 비슷한가? 둘 다 땡기는데 둘 중 하나만 먹어도 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236 익명의 참치 씨 (0770519E+6) 2020. 7. 8. 오후 10:03:42

>>232 말은 고맙지만 내가 그러자니 염치가 찔리고 그렇다...ㅎ(손사래) (※>>118과 동일 참치)
그리고 노동요는 더 있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237 익명의 참치 씨 (0770519E+6) 2020. 7. 8. 오후 10:08:02

마시멜로는 폭신쫀득이고 마카롱은 살짝바삭+쫀득이지
달콤쫀득한데 너무 딱딱하지 않다는 게 공통점이네

아 마카롱 잘하는 집 있었는데 사장님이 유학가신다고 가게 문닫으셔서 그 이후 어케 됐는지 모르겠다ㅠ

238 펭귄맛 참치 씨 (8407861E+6) 2020. 7. 9. 오전 6:48:48

>>236 머 딱히...? 염치 없냐는 말 들을 정도는 아니옄ㅋㅋㅋㅋㅋ
>>237 달콤쫀득! 이게 맞는 것 같다
고마워요 스피드 참치!

239 익명의 참치 씨 (1457457E+6) 2020. 7. 9. 오전 7:41:17

머리아프다...

240 펭귄맛 참치 씨 (8407861E+6) 2020. 7. 9. 오전 8:38:43

>>239 왜 머리가 아프냥

241 펭귄맛 참치 씨 (8407861E+6) 2020. 7. 9. 오후 5:29:14

마시멜로 개땡기네
아니 막상 먹으면 그렇게 만족도 높지도 않은데 왜 매번 헷갈리게 하는거야

242 펭귄맛 참치 씨 (8407861E+6) 2020. 7. 9. 오후 9:11:12

독후감 언제 쓰냐 얼른 시작해 자식아

243 펭귄맛 참치 씨 (6474039E+5) 2020. 7. 10. 오후 9:06:24

>>242 도서관 가서 새 책 빌렸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아냐

244 펭귄맛 참치 씨 (6474039E+5) 2020. 7. 10. 오후 9:12:12

아 근데 도서관 너무 위험한 곳이야
충동대출 해버린다고

245 익명의 참치 씨 (1447656E+5) 2020. 7. 10. 오후 9:32:04

ㅇㅈ...서점은 돈 주고 가져가야 하니까 덜한데 도서관은 안 그러니 말이지...
근데 돈이 있으면 서점에서도 충동구매 해버리는 것...

246 펭귄맛 참치 씨 (6474039E+5) 2020. 7. 10. 오후 9:50:00

(뜨끔)

247 펭귄맛 참치 씨 (6474039E+5) 2020. 7. 10. 오후 9:51:04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게 된 건 정말 크나큰...

... 지름이 되었지...

248 익명의 참치 씨 (1447656E+5) 2020. 7. 10. 오후 10:32:54

ㅋㅋㅋㅋㅋ...부정할 수가 없군
게다가 집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있다면 그게 도서관보다도 더더욱 가까우니까...

249 펭귄맛 참치 씨 (5583262E+5) 2020. 7. 11. 오전 7:23:53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도서관부터 찾는 사람이 나다
그 다음엔 도서관 회원증을 만들지...

250 펭귄맛 참치 씨 (5583262E+5) 2020. 7. 11. 오전 7:24:35

근데 리디북스 같은 건 안땡기더라
샀으면 샀지 전차잭은 뭔가... 그게 없어 그게...

251 건강한 청새치 씨 (5583262E+5) 2020. 7. 11. 오전 9:10:03

으으 챙기기 귀찮구나

252 펭귄맛 참치 씨 (5583262E+5) 2020. 7. 11. 오후 9:24:34

아 다리 아프다

253 펭귄맛 참치 씨 (5583262E+5) 2020. 7. 11. 오후 9:24:50

구래도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아서 견딜만함

254 펭귄맛 참치 씨 (5583262E+5) 2020. 7. 11. 오후 9:26:09

내일 알바하면서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넘어가면 타로 한명 봐줄게
기준은 어... 주관적인 그런 기준으로!
중복 딱히 상관 없음 그냥 선착순이야

255 펭귄맛 참치 씨 (5583262E+5) 2020. 7. 11. 오후 9:33:42

으엉엏엏ㅇ헝 발바닥 아프당

256 건강한 청새치 씨 (3818855E+5) 2020. 7. 12. 오전 6:38:44

꿈을 꿨는데 양 팔이 다 잘렸다
한 팔 잘리고 나서 붙이고 또 멀쩡한 쪽 잘리고 이런 식이었는데 아니 꿈이라지만 환자분(나) 회복기간 어디감?

것보다 팔이 잘렸는데 과다출혈로 죽었어야 될 거를 기합으로 안 죽은 게 말이 되냐
팔 그냥 실로 꿰매기만 하고 다시 일을 하다니 꿈 속의 나 미친게야???

257 건강한 청새치 씨 (3818855E+5) 2020. 7. 12. 오전 6:55:21

대충꿰메고 다시 일했다
놀랍게도 어... 축제에서 딴 코인으로 토토(스ㅇ듀밸리의 그것) 같은 것도 해보고 회도 뜸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 개연성 어디갔는데

258 펭귄맛 참치 씨 (1240082E+5) 2020. 7. 13. 오전 9:28:45

여기는 작업실. 첫 차 타고 출근했다.
어제는 쉬는시간은 물론 식사도 못 하고 일했더니 씻지도 못하고 곯아떨어져서 오늘 아침이 좀 바빴다...

259 펭귄맛 참치 씨 (1240082E+5) 2020. 7. 13. 오전 9:30:36

ㅠㅠㅠㅠㅠ 왜 비가 오는거야
으헝헝

260 펭귄맛 참치 씨 (1240082E+5) 2020. 7. 13. 오전 10:43:37

팬텀싱어에 나온 addicted to you 듣는데 아비치가 죽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아비치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곳으로 갔을고야...

261 펭귄맛 참치 씨 (1240082E+5) 2020. 7. 13. 오전 10:46:35

waiting for love랑 radioactive 제일 좋아했는데... 진짜 heart upon my sleeve 가사 내용이 맴찢이었다

262 펭귄맛 참치 씨 (1240082E+5) 2020. 7. 13. 오후 4:45:40

아이언클래드 승천9단계에서 막혔다

263 펭귄맛 참치 씨 (1240082E+5) 2020. 7. 13. 오후 9:50:04

내가 내 화를 못 이기나봐

264 펭귄맛 참치 씨 (1240082E+5) 2020. 7. 13. 오후 9:50:24

으휴 한심...

265 펭귄맛 참치 씨 (1572313E+6) 2020. 7. 14. 오후 7:09:00

사실 펭귄이랑 청새치는 동일인물이다!
그렇다면 왜 펭귄이라는 가명을 썼냐!

그것은 펭귄이 반항의 아이콘이기 때문이지!

266 펭귄맛 참치 씨 (1572313E+6) 2020. 7. 14. 오후 7:09:20

(아무도 묻지 않았다고 한다)

267 펭귄맛 참치 씨 (1572313E+6) 2020. 7. 14. 오후 7:10:07

아아 이 오일 어쩌냐
바르고 자야해 말아야해...

268 펭귄맛 참치 씨 (0537404E+5) 2020. 7. 14. 오후 11:04:21

예히 승천9 깼다
역시 소멸전사가 제일 사기야!!!

269 펭귄맛 참치 씨 (0537404E+5) 2020. 7. 14. 오후 11:08:10

>>254 딱히 별다른 사건사고 없었던 것 같음!
>>28-29 >>164 읽어보고 질문해줘
목요일 자정까지 없으면 소멸!

270 펭귄맛 참치 씨 (6958267E+6) 2020. 7. 15. 오후 7:47:57

행복한 꿈을 꿨다... 골골거리는 고양이들 틈바구니에서 뒹굴거리다 깨는 꿈이라니 행복해...

271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전 7:59:06

더이상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괴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학교 때려칠걸. 그래도 그놈의 고등교육이 뭔지 체험해 봤다는 데 의의를 두려고 한다. 진작 이럴걸. 학교를 다닌 건 내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

하지만 인간은 실수에서 배우곤 하지!!!!!!

272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전 7:59:30

나는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해야 할 때 제일 엉망진창이었다.

273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전 8:09:54

근데 아침은 너무 피곤하다

274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전 8:10:26

히힛! 오늘은 승천10 깨야지!

275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전 8:12:47

어제 유튜브에서 강연 보다가 지혜는 다른 곳에서 온다고 했는데 다른 맛을 해보면 빨간맛을 더 잘 이해하게 될까?

276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전 8:26:22

오늘은 완타덱을 해봐야겠다

277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후 12:19:10

완타덱 실패ㅡ

278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후 12:20:24

>1517836271>60
참게에서 이거 옮겨적었다는 참치가 있어서 나는 손으로 필사해봤는데, 읽어보면 읽을수록 묘하네...

279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후 3:45:33

타로 신청하는 사람 없냥? 없으면 자점 쳐야지

280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후 4:03:51

질문 : 요즘따라 타로로 자점 치려고 해도 질문거리가 많이 줄었는데 가장 큰 원인은 '될 대로 되라'는 마인드 같다. 이 생각에대한 평가

281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후 4:09:00

>>280 답 : s9 cK Whl w5 w1
걱정거리나 과거의 고통에 갇혀있는 상태가 바뀌어가고 있어서 지금은 힘들지만 좋은 상황이 올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조언 : p4 Lv
나를 얽매고 있는 것을 이해해라?? 다른 사람과 소통해라?? 먼말이여 이건

282 펭귄맛 참치 씨 (1845457E+5) 2020. 7. 16. 오후 4:09:17

아아 파리 진짜 짜증나네

283 펭귄맛 참치 씨 (7075231E+5) 2020. 7. 17. 오전 9:05:57

방 정리도 해야하고 강의 본 거 내용 정리도 해야하고 컨텐츠 구상도 해보고 퇴근하고 나서 눈 마사지랑 스트레칭도 해야하고 독후감도 써야하고...

284 펭귄맛 참치 씨 (7075231E+5) 2020. 7. 17. 오전 9:06:12

꾸준히 하는 건 참 힘들다

285 펭귄맛 참치 씨 (0528313E+5) 2020. 7. 17. 오후 6:28:56

카페알바인줄 알았는데 노가다였자너
의자랑 테이블을 다 뺐다가 다시 원위치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왜 한거지?

286 펭귄맛 참치 씨 (0528313E+5) 2020. 7. 17. 오후 6:29:08

뭐였던 거임

287 펭귄맛 참치 씨 (3329622E+5) 2020. 7. 17. 오후 8:06:18

알바하는 곳에 좆같이 구는 애들이 있는데

288 펭귄맛 참치 씨 (3329622E+5) 2020. 7. 17. 오후 8:07:03

타로를 쳐보기엔 아무래도 좋은 일이고 그렇다고 그냥 누워서 잊어버리자니 약간 열받음

289 펭귄맛 참치 씨 (3329622E+5) 2020. 7. 17. 오후 8:07:36

아니야! 난 할 일이 있어! >>283을 기억해!!

290 펭귄맛 참치 씨 (3329622E+5) 2020. 7. 17. 오후 9:41:29

눈 마사지 했다 요가는 안함... 귀찮아... 귀찮으면 내일 아플텐데...

291 펭귄맛 참치 씨 (3329622E+5) 2020. 7. 17. 오후 10:13:55

찌질하다고 해도 할 말은 없는데, 별 생각도 안 드는 게 머리에서 떠나지 않으니까 그래
왜 그러는 걸까? 라고는 하지만 궁금하지도 않아... 그냥 이해가 안 돼... 왜 남한테 좆같이 구느냐는 생각은 들지만 그렇게 말할 생각은 없음
앞으로 계속 그렇게 살아서 사회로부터 도태되어줬으면 하기 때문에

292 펭귄맛 참치 씨 (3329622E+5) 2020. 7. 17. 오후 10:14:54

이렇게까지 생각해도 정리가 안 되고 왜 찜찜할까
설마 이거 내 탓이라고 여기는 거냐 나 자신? 어이없네

293 펭귄맛 참치 씨 (3329622E+5) 2020. 7. 17. 오후 10:16:12

책이나 보다 자야지
멍청한 것들 안 보려면 빨리 돈 벌어야지 어쩌것어

304 건강한 청새치 씨 (5996881E+5) 2020. 7. 18. 오후 5:53:47

>>294-303 어그로 ㅎㅇ

305 건강한 청새치 씨 (5996881E+5) 2020. 7. 18. 오후 5:57:57

넌 밴이다 이색기야

306 펭귄맛 참치 씨 (4136521E+6) 2020. 7. 18. 오후 8:40:27

아 이럴 때 인증코드 있으면 좋을텐데

307 펭귄맛 참치 씨 (4136521E+6) 2020. 7. 18. 오후 8:41:46

오늘은 피곤히지만 기분 좋다구
아 월급이나 빨리 나오면 좋겠다

308 펭귄맛 참치 씨 (4136521E+6) 2020. 7. 18. 오후 8:47:33

하하항! 이구역의 펭귄참치는 나뿐이라고!!!

309 펭귄맛 참치 씨 (4136521E+6) 2020. 7. 18. 오후 10:46:11

아ㅡ 운동했더니 죽겠다... 아이고... 내 체력들아 돌아와아..

310 펭귄맛 참치 씨 (7453816E+5) 2020. 7. 19. 오후 8:07:00

나 원한다 월급 아주 많이

311 펭귄맛 참치 씨 (7453816E+5) 2020. 7. 19. 오후 8:07:28

월급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그 월급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을 동시에 담음 중의적 표현이다

312 펭귄맛 참치 씨 (7453816E+5) 2020. 7. 19. 오후 9:09:47

쨋든 알바는 그냥 논다고 생갇하고 가야겠다
나에게는 본업이 있잖아!

313 펭귄맛 참치 씨 (150629E+59) 2020. 7. 20. 오전 11:56:44

아아 씨발 짜증나!!!!!!!@!!! 하... 시발 이 더러운 시골!!!@@@@@@!!!!!!

314 펭귄맛 참치 씨 (150629E+59) 2020. 7. 20. 오전 11:57:04

내가 잠투정이 늘었나? 아니 씨발 왜이렇게 짜증이 폭발하는 거냐

315 펭귄맛 참치 씨 (150629E+59) 2020. 7. 20. 오전 11:57:15

아... 씨발...

316 펭귄맛 참치 씨 (150629E+59) 2020. 7. 20. 오전 11:58:10

아침부터 짜증나는 일만 생기잖아

317 펭귄맛 참치 씨 (150629E+59) 2020. 7. 20. 오전 11:58:44

아니 무슨 미친놈의 시외버스가 도중에 40분 가량을 쉬는데 이게 직통이냐 어? 이게 뭐냐고

318 펭귄맛 참치 씨 (150629E+59) 2020. 7. 20. 오후 12:00:35

농어촌버스 승차감 지리고 귀농 꿈꾸는 머저리들은 다 뚝배기 깨졌으면 하는 12시 00분

319 펭귄맛 참치 씨 (150629E+59) 2020. 7. 20. 오후 12:00:57

씨발 나온지가 벌써 여섯시간인데 도착을 못했다는게 말이 되냐고

320 펭귄맛 참치 씨 (150629E+59) 2020. 7. 20. 오후 12:01:18

아 좆까!!!!! 더러워서 시골 뜨고만다

321 펭귄맛 참치 씨 (150629E+59) 2020. 7. 20. 오후 12:01:39

멀미나...

322 펭귄맛 참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전 8:48:14

https://www.youtube.com/watch?v=MQmNaueaqFE
에휴...

323 펭귄맛 참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전 8:49:06

쓸모없는 인간 그냥 뇌에서 변연계 뽑자 ^^

324 펭귄맛 참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후 1:55:24

의욕이 없다 아직까지 점심 안먹음

325 펭귄맛 참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후 7:10:49

타로는 멘탈과 월급이 돌아온다면 그때 다시 열도록 하갓어

326 펭귄맛 참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후 7:11:04

relay 명령어 진작 쓸겅

327 펭귄맛 참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후 7:11:47

>>325 멘탈이 약간 엿같아졌기 때문에 이 상태로는 리딩도 전달도 잘 안 될 것 같다는 판단이다...

328 펭귄맛 참치 씨 (7178493E+5) 2020. 7. 21. 오후 7:12:32

같은 이유로 자점도 안 보고 있음
아 새로운 덱 사고싶다(꾸준)

329 펭귄맛 참치 씨 (4489043E+5) 2020. 7. 22. 오후 2:50:36

으어 비 좀 그쳐라 제발

330 펭귄맛 참치 씨 (4489043E+5) 2020. 7. 22. 오후 2:55:01

난 비 오는 날이 싫드라
왠지 힘빠짐...

331 펭귄맛 참치 씨 (4489043E+5) 2020. 7. 22. 오후 2:55:19

쨍쨍하고 바람 실컷 부는 날이 좋아

338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8:14:00

: 22 이름 없음 (0765796E+6)니코니코니♪

2020-07-23(거의 끝나감) 04:34:59 <27684146>

: 663 익명의 참치 씨 (6423516E+6)니코니코니♪

2020-07-23(거의 끝나감) 04:38:17 <27684147>

: 664 익명의 참치 씨 (6423516E+6)니코니코니♪

2020-07-23(거의 끝나감) 04:39:35 <27684148>

: 24 (0731438E+6)니코니코니♪

2020-07-23(거의 끝나감) 04:48:14 <27684150>

339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8:17:10

아이구 아침에 일어나기가 귀찮네

340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8:17:30

아 오늘은 진짜 독후감 써야된다 ㄹㅇ

341 익명의 참치 씨 (8152906E+6) 2020. 7. 23. 오전 9:10:36

안녕 >>108이야
토익 이번달에 다시 친 거 성적 떴는데 900점대 나왔어ㅋㅋㅋ예상보다 잘나옴!! 이게 되넼ㅋㅋㅋ
이참에 좋은 기운 좀 받아가길 바라며 마솝꾹~

342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9:44:58

올ㅋ 900점!!!!! 토익참치 공부 열심히 했나보네!!!! 이야 잘했자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

343 익명의 참치 씨 (4452483E+5) 2020. 7. 23. 오전 10:03:16

오 축하축하.
나도 토익 봐야되는데 아직 공부 시작도 안했다...

344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10:10:45

>>343 너도 힘내라구

345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10:34:54

https://youtu.be/3E2NH_C_os0

올바른 아이독서를 위해 필요한 독서원칙 5가지
성인으로 갈수록 독서량 감소 : 학습으로의 선택
1. 한분야 독서 : 독서편식이라는 오해 (취향 차이)
2. 같은책 독서 : 반복독서라는 오해 (천재적 독서법)
3. 오래읽는것 : 다독해야한다는 오해 (아이에게 적합한 독서시간)
4. 빨리읽는것 : 속독해야한다는 오해 (생각할 시간 확보)
5. 수준높은책 : 어려운책이어야한다는 오해 (재밌는 독서 추구5

346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10:43:51

프랑켄슈타인 더럽게 재미 없어 진짜... 독후감 써야되는데 한 챕터를 꾸역꾸역 읽었네
중2병 감성 떡칠도 이런 떡칠이 없다
한 챕터만 더 읽고 초콜릿 먹어야지

347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전 10:46:25

와라 독후감 상금!!!!!!!!!!!!!! 난 오로지 상금만 보고 한다 ㅅㅂ

348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후 12:09:07

2권까지 읽었다
후... 점심먹고 마저 읽으면 일단 초안은 쓸 수 있을듯

349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후 3:35:18

드럽게 재미없네

350 익명의 참치 씨 (9103745E+5) 2020. 7. 23. 오후 5:51:21

보통 과제에 상금이 걸려있진 않을테고 대회인가...힘내라!

351 펭귄맛 참치 씨 (5461188E+5) 2020. 7. 23. 오후 5:58:21

야 진짜 무슨 수사가 이렇게 기냐 진짜 미치겠다
살코기 뗀 삼겹살 먹는 것 같다

352 펭귄맛 참치 씨 (8781899E+5) 2020. 7. 24. 오후 6:21:28

힘둘다

353 펭귄맛 참치 씨 (8781899E+5) 2020. 7. 24. 오후 6:21:42

하지만!!!!!! 할 수 있음!!!!!!!!!

354 펭귄맛 참치 씨 (8781899E+5) 2020. 7. 24. 오후 6:21:55

퇴근까지 한 시간!!!!!!!!!!

355 펭귄맛 참치 씨 (093326E+55) 2020. 7. 24. 오후 8:26:20

퇴근!!! 후 집에 옴

356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8:19:16

all we knok is that we dont
know~ how its gonna be
please brothee let it be
life on the other hand
wont let you understand~

357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8:19:39

아침마다 마스터플랜을 불러제끼고 있다
사실은 저녁까지 함

358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8:20:12

라임 쩌는거봐 이게 b사이드였다니

359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8:20:39

오타가 많지만 넘어가라구~

360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8:21:55

쁍쁍

361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8:22:33

새로운 펜팔이 생겨서 기분 좋다구

362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8:23:34

오래오래 편지하자고 강조하던데 과연 진짜일까
난 죽을 때까지 쓸 수도 있는데 넌 얼마나 버틸래

363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8:23:50

몰라 써보면 알겠지 뭐~

364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9:21:33

미들타임 알바는 다 좋은데 하루가 사라져서 싫다
조금 늦게 자도 괜찮은 체력이 있다면 좋을텐데

365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전 9:21:51

오늘은 진짜로 스콰트 100개 조져

366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후 8:50:41

불평하지마 씨발 버티라고 어? 존나 버티라고

367 익명의 참치 씨 (3219117E+5) 2020. 7. 25. 오후 8:56:04

뭐야 운동해? 스쿼트 100개 ㄷㄷ...
파이팅!!

368 펭귄맛 참치 씨 (4368929E+5) 2020. 7. 25. 오후 9:36:47

10초 쉬는걸로 스콰트 100개 조짐
바벨은 힘들때까지 해서 모르겠다 6키로 바벨 40개 정도 한듯

369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전 7:00:53

피곤해

370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전 7:01:30

이러고 월요일날 가서 작업해야되는데 에어컨 바람 맞고 누워있단 말이지
기모후드 챙겨가야겠다 ^^i발

371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전 7:01:50

내가 춥다춥다 말만 하고 참으려고 하니까 장난인줄 아나봐

372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전 8:45:10

프랑켄슈타인 다 읽었다
더러워서 정말... 메리 셸리가 시를 먼저 배운 인간이라는 걸 알았다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텐데

373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전 8:46:05

퇴고할 시간은 얼마 없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시간이 있으니까 완주는 한다
오늘 퇴근하고 초안 쓴다
오늘은 스콰트 150개 조지고 바벨 50개 든다
그러고 나서 초안까지 조질거다
다 죽여!!!!!!!!!!!!!!!!!!!!!!!!!!!!!!

374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전 8:46:41

다음 책은 평범하게 스토너나 자유론으로 해야지

375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전 9:56:08

아 아니다 냉정한 이타주의자도 읽어야 하는데

376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후 10:55:43

스콰트 더 오래 버티는 걸로 50개 ㅡ 하향조정함
힘든 자세로 바벨 50개 ㅡ 상향조정함
계란표 아침저녁스트레칭 10분

운동 끝 이제 5분 쉬고 초안 조진다

377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후 10:56:10

그리고 자유론 읽기 시작함
알바 쉬는 시간에 읽는다

378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후 10:57:35

간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379 펭귄맛 참치 씨 (6121818E+5) 2020. 7. 26. 오후 10:57:58

반항과 근성의 아이콘 펭귄!!!!!!!!!!!

380 펭귄맛 참치 씨 (8945602E+5) 2020. 7. 27. 오전 12:00:35

초안 썼어 이제 눕는다

381 펭귄맛 참치 씨 (8945602E+5) 2020. 7. 27. 오전 12:01:23

아 허벅지 아퍼

382 펭귄맛 참치 씨 (8945602E+5) 2020. 7. 27. 오전 12:01:57

근데 왜 펜팔 답장 안오지? 너도 천천히 하기로 했니
자기전에 한 번 타로 쳐봐야징

383 펭귄맛 참치 씨 (8945602E+5) 2020. 7. 27. 오전 12:07:53

질문 : 2주 이내(보름 넘기면 답장 안 오는 걸로 간주)에 답장이 올까?
답장 : 생각하는 것 같다. 뭔가 차가운 이미지가 있는데... 약간 부정적으로 느껴짐. 편지를 보기는 봤다. 어쨌든 나를 편지친구로 인식했다는 것까지는 보이는데. 쓸 건 많은데 편지가 마음대로 안 써져서 그런가? 나한테 오는 모습을 뽑으니까 p6 나온거면 간략한 내용으로 편지가 오나보다. 오긴 오는 것 같다!
카드는 sQ pA pKn / Star / p6

384 펭귄맛 참치 씨 (8945602E+5) 2020. 7. 27. 오전 12:08:23

이래놓고 안 오면 예스노 방식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걸로...

385 펭귄맛 참치 씨 (6325695E+6) 2020. 7. 27. 오전 7:24:37

아침도 스트레칭으로 시작했다

386 펭귄맛 참치 씨 (6325695E+6) 2020. 7. 27. 오전 7:24:52

기모후드 챙겼다 작업실 간다!!!!!!!!!!!

387 펭귄맛 참치 씨 (5678463E+5) 2020. 7. 27. 오전 10:03:51

추워...

388 펭귄맛 참치 씨 (5678463E+5) 2020. 7. 27. 오후 2:34:26

어우 졸려

389 펭귄맛 참치 씨 (5083687E+5) 2020. 7. 28. 오전 9:37:23

오늘도 졸려죽겠다

390 펭귄맛 참치 씨 (5083687E+5) 2020. 7. 28. 오전 9:37:32

작업만 하러오면 이렇게 졸립냐

391 펭귄맛 참치 씨 (6725807E+5) 2020. 7. 28. 오후 6:28:57

오늘의 선곡
Openwater & Matt Vice - No Regrets

392 펭귄맛 참치 씨 (0323934E+6) 2020. 7. 28. 오후 6:56:06

나는 혼자 노는 게 좋은데, 그게 꼭 나쁜 것마냥 비난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전속력으로 들이받고 싶어지는 게 고민이다(feat. 비평가 토마토)

393 펭귄맛 참치 씨 (0323934E+6) 2020. 7. 28. 오후 6:57:36

어떤 때는 나한테 '자폐 성향이 있어서 뭐 노력을 하려고 하도 자연스럽게 혼자가 된다'는 그럴 듯한 이유라도 있어야 할 것처럼 맹렬하게 비난하더라고

394 펭귄맛 참치 씨 (0323934E+6) 2020. 7. 28. 오후 6:59:14

(그렇게 말했던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음)

395 펭귄맛 참치 씨 (0323934E+6) 2020. 7. 28. 오후 7:00:14

나도 가끔은 그럴 듯한 이유라도 있어서 자기합리화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지만 자연스럽게 혼자가 되는 건 무슨 이유까지 필요하지고 않고 이미 그렇게 되어있고 나는 그게 불편하지 않다

396 펭귄맛 참치 씨 (0323934E+6) 2020. 7. 28. 오후 7:01:30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궁금해하는 그 녀석이 이상한 거 아니야...?

397 펭귄맛 참치 씨 (6576285E+6) 2020. 7. 29. 오전 6:03:47

모닝

398 펭귄맛 참치 씨 (6576285E+6) 2020. 7. 29. 오후 8:51:55

아 오늘 한 게 읎다... 라고는 해도 게임도 하고 책도 보고 편지도 쓰고 딩굴거리고 친구랑 카톡으로 노가리 까고 많이 했지만 이중에 내 기준 생산적인 활동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이다

399 펭귄맛 참치 씨 (8406657E+5) 2020. 7. 30. 오후 2:32:26

공포소설은 왜 요약하면 다 극발암이 될까

402 펭귄맛 참치 씨 (8406657E+5) 2020. 7. 30. 오후 8:55:08

어그로 참치 고민 있어? 타로 봐줄까.
싫으면 뭐... 앞으로도 내 어장 갱신을 도와주는 걸로 생각하겠음. 난 내적관종이라 이렇게 내 어장 위로 뜨면 좋아.
난 hide 하면 그만이라 니 시간만 아까울걸. 난 2판을 목표로 달리고 있기 때문에... 레스 많이 달리는 것도 좋음 ㅋ

403 펭귄맛 참치 씨 (8406657E+5) 2020. 7. 30. 오후 8:57:16

근데 까칠이709402E+49랑 사칭1315185E+5은 같은 참치야? 만약 다르다면 선착순이다.

404 펭귄맛 참치 씨 (8406657E+5) 2020. 7. 30. 오후 9:01:23

에이 결국 독후감 많이 못 썼네. 저녁도 늦었다... 빵 먹어야지

405 펭귄맛 참치 씨 (8406657E+5) 2020. 7. 30. 오후 11:33:17

씨발 어떻게든 마감친다 개떡으로라도 내고 말겠어

407 펭귄맛 참치 씨 (5625993E+5) 2020. 7. 31. 오전 8:10:29

뭐 싫으면 말고.

408 펭귄맛 참치 씨 (5625993E+5) 2020. 7. 31. 오전 8:12:28

오늘은 책 빌릴 수 있으려나...

409 펭귄맛 참치 씨 (5625993E+5) 2020. 7. 31. 오전 9:2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떡으로 냈다 그래도 마감 쳤으니까 모~~~~ 하하항
다음 책은 진짜 잘써야지

410 펭귄맛 참치 씨 (0908736E+6) 2020. 7. 31. 오전 9:36:26

호우↗️↗️↗️↗️↗️↗️↗️↗️↗️↗️

411 펭귄맛 참치 씨 (1778131E+5) 2020. 7. 31. 오후 10:00:23

스토너 vs 냉정한 이타주의자

412 펭귄맛 참치 씨 (1778131E+5) 2020. 7. 31. 오후 10:01:10

흐으으음... 냉정한 이타주의자는 지금 읽고 있는데 한 세 번쯤 읽으면 무릎을 탁탁 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스토너까지 읽고 생각할까

413 펭귄맛 참치 씨 (1778131E+5) 2020. 7. 31. 오후 10:35:46

나 어느날 문득 느낀 건데, 나 성취감이라든지 완주했다는 그런 감각을 잃었어
힘든 것도 한계에 왔다는 걸 알아야되는데, 망가져서 옆길로 새 버리는 거랑 한계에 온 게 구별이 안 되는 것 같음

414 펭귄맛 참치 씨 (35525E+56) 2020. 8. 1. 오전 10:05:01

오늘은 사고 없이 지나가길...

415 펭귄맛 참치 씨 (f0LVRycmsQ) 2020. 8. 1. 오후 8:17:55

라이트 튜나!!!!! 퇴근!!!!!!! 그리고 샤워!!!!!!!!!!

416 펭귄맛 참치 씨 (f0LVRycmsQ) 2020. 8. 1. 오후 10:26:45

운동 한시간 조졌다
스콰트랑 코어운동 격주로 하기로 했어 둘 다 필요해서

417 펭귄맛 참치 씨 (HZbWp5TkJ6) 2020. 8. 2. 오전 6:22:36

모닝
체중재고 스트레칭한다
눈은 다섯시 반쯤 뜬거같은데 내일은 덜 뒹굴거려야지

418 익명의 참치 씨 (kF0oInQda.) 2020. 8. 3. 오전 7:51:15

안녕. 멋대로 피드백(?) 끄적이려 왔어.

>>94 둘이 관계가 엄청 진전되진 않았지만 정말 무조건 적대하던 전과는 달리 이런저런 일로 조금 가까워지긴 한 것 같다...!
승하가 거북당의 거북이사탕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것(하지만 승하는 아직 나리가 빵집 딸이라는 걸 모르지...나리 쪽에서 일단 숨겼음)이나, 둘 다 학생회 멤버가 된 것이랑, 주변 친구들의 사랑 관련 해프닝에 휘말린 것 등등...
그 와중에 나리 1부보다 당당해진 모습이 보기좋다ㅠㅠ 1부에선 처음에 누가 친구들에게 선물 전달해달라고 한 거 잘 거절 못했는데 이번엔 잘 거절하네...같은 반 친구를 위해 결국 해줬지만. 이걸 계기로 또 승하와 인연이 생긴 것 같음

>>94의 뒷부분에 대해서는...일단 좀 더 두고봐야 알 것 같다!
전개 속도가 그렇게 빠르진 않으니까...

419 익명의 참치 씨 (kF0oInQda.) 2020. 8. 3. 오전 7:57:11

주로 나리 시점이다 보니 승하 입장은 잘 드러나지 않지만 기억 속의 그애를 찾기 쉽지 않아 보이긴 한다...ㅋㅋㅋ

그래도 나는...여전히 승하보다...찬양이랑 이어지는 쪽이 좋아...

420 펭귄맛 참치 씨 (ROQuhrNIh6) 2020. 8. 3. 오전 10:23:04

오 웹툰참치 ㅎㅇㅎㅇ 성실하구만!!
나리랑 승하가 상당히 높은 위치로 보여졌던 게 이유가 있었네 학생회라니... 그땐 주인공들이라서 그런가? 하고 넘어갔었는데 말야.
기억 속의 누군가라면 승하가 답을 제공해야 하는 건 그거일지도 모르겠네

무튼 피드백 ㄱㅅ!

421 익명의 참치 씨 (Pv8Hp.BK9w) 2020. 8. 3. 오전 11:00:14

>>420 ㅇㅇ 그 질문 남기고 나서 나온 다음화 쯤이었나 거기서 학생회에 붙었더라구!

나도 땡큐! 주변에 웹툰 얘기 주고받을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간만에 얘기하니까 즐거웠어!

422 익명의 참치 씨 (IsEiAhNP9.) 2020. 8. 3. 오후 11:57:49

나랑 같이 존버하자.

423 펭귄맛 참치 씨 (NIfPykHeJY) 2020. 8. 4. 오전 10:41:58

>>421 ㅇㅇ 나 판타지 웹툰을 주로 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웹툰 좋아하니까 심심하면 또 놀러와!
>>422 존버 종목이 뭐냐

425 펭귄맛 참치 씨 (NIfPykHeJY) 2020. 8. 4. 오후 4:43:41

아 마스크는 하이드였구나

426 펭귄맛 참치 씨 (NIfPykHeJY) 2020. 8. 4. 오후 4:45:00

존나 졸았네 진짜
오늘 낮 시간에만 두 시간은 잔거같다 난 쓰레기야................

427 펭귄맛 참치 씨 (NIfPykHeJY) 2020. 8. 4. 오후 4:45:36

교육생!!!! 여기서 포기합니까?!?!?!?!?? 아닙니다!!!!!!!!!! 그럼 더 작업해!!!!!!!@!@!! 악!!!!!!!!!!!!!

428 펭귄맛 참치 씨 (Uv4fZL91sY) 2020. 8. 5. 오후 1:26:15

결국 낮시간에 두시간은 잔거같다
에어컨바람 어떻게 정신력으로 가능한 부분입니까?

429 펭귄맛 참치 씨 (Uv4fZL91sY) 2020. 8. 5. 오후 1:26:45

후 시발 왜 몸이 이렇게 잔잔하게 아프냐 뭔 느낌인지 모르겠네

430 펭귄맛 참치 씨 (D/p9Gr.MGA) 2020. 8. 6. 오후 1:47:43

아메리칸 스나이퍼 은근히 보기 힘드네

431 펭귄맛 참치 씨 (i/Pop01AYE) 2020. 8. 7. 오전 12:19:59

배고파......

432 펭귄맛 참치 씨 (i/Pop01AYE) 2020. 8. 7. 오전 5:50:07

모닝!!!!!!!!!!!

433 펭귄맛 참치 씨 (i/Pop01AYE) 2020. 8. 7. 오후 9:47:13

운동하고 샤워하고 천자문 쓰고, 스트레칭하고... 자야지

434 펭귄맛 참치 씨 (i/Pop01AYE) 2020. 8. 7. 오후 9:47:26

책은 언제보냥 으흥

435 펭귄맛 참치 씨 (i/Pop01AYE) 2020. 8. 7. 오후 10:16:10

간 수치 4~36이 정상범위인데 9 나옴 와항항

436 펭귄맛 참치 씨 (1vUsLI3X.c) 2020. 8. 8. 오전 7:53:30

코어운동 30분 조짐 평균적으로 10초당 네 개 정도 한듯 글먄 대충 몇개냐.... 대충 650개 넘냐

437 펭귄맛 참치 씨 (1vUsLI3X.c) 2020. 8. 8. 오전 7:53:51

이거봐 할 수 있자나
할 수 있자나!!!!!!!! 악!!!!!!!!!!!!!

438 펭귄맛 참치 씨 (1vUsLI3X.c) 2020. 8. 8. 오전 7:54:22

운동할 때 입으로 숨쉬기 금지
진짜 입으로 숨쉬기 시작하니까 바로 자세 흐트러지고 능률도 떨어짐

439 펭귄맛 참치 씨 (1vUsLI3X.c) 2020. 8. 8. 오전 7:54:57

이제 샤워한다

440 펭귄맛 참치 씨 (1vUsLI3X.c) 2020. 8. 8. 오전 7:55:30

짤은 군필 여고생쟝의 전투서예다

441 펭귄맛 참치 씨 (PWFGR.CK2w) 2020. 8. 8. 오후 3:31:15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려는 마음이 좆밥
ㅡ수박좌

442 펭귄맛 참치 씨 (PWFGR.CK2w) 2020. 8. 8. 오후 3:31:33

이 앞인데, 좆밥처럼 들어갈거야?
너 좆밥이야?

443 펭귄맛 참치 씨 (PWFGR.CK2w) 2020. 8. 8. 오후 3:31:47

아닙니다!!!!!!!!!!!!!!!!!!

444 펭귄맛 참치 씨 (PWFGR.CK2w) 2020. 8. 8. 오후 3:3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짜사나이 진짜 재밌었음
심지어 면제인 나조차 감동받았다구

445 펭귄맛 참치 씨 (Q4OotzjqTY) 2020. 8. 8. 오후 4:03:39

아 갑자기 카페인 팍 올라오는데?

446 펭귄맛 참치 씨 (Q4OotzjqTY) 2020. 8. 8. 오후 4:03:52

집에가서 라떼 해먹어야지

447 펭귄맛 참치 씨 (1vUsLI3X.c) 2020. 8. 8. 오후 8:42:07

>>439 대충 13시간 지났나

448 펭귄맛 참치 씨 (VhVWZHI1uk) 2020. 8. 9. 오전 9:49:06

tlakf 더워서 두시 반에 깨가지고 (변명) 늦잠자서 운동 못했다 분하군

449 w밥맛 참치 씨 (VhVWZHI1uk) 2020. 8. 9. 오전 9:49:47

고개 들어. 앞에 봐봐. 지금 이 앞인데, w밥처럼 들어갈래?

450 펭귄맛 참치 씨 (VhVWZHI1uk) 2020. 8. 9. 오전 9:54:14

ㅠㅠㅠㅠㅠㅠ 시발... 오늘은 자기 전에 300회 채우고 잘거야

451 펭귄맛 참치 씨 (VhVWZHI1uk) 2020. 8. 9. 오전 9:56:00

8일자 코어운동 기록(자세가 세 가지라 A, B, C로 구분)

A 서서 윗몸숙이기 - 150
B 서서 꽈배기하고 좌우로 윗몸숙이기 - 20
C 스콰트 - 120

452 펭귄맛 참치 씨 (Sl2a7B2o6E) 2020. 8. 10. 오후 3:28:37

어제 자기 전

C - 30

오늘 아침(30회 1세트)

A - 1
B - 2
C - 3

453 펭귄맛 참치 씨 (Sl2a7B2o6E) 2020. 8. 10. 오후 3:38:27

배고파

454 펭귄맛 참치 씨 (Sl2a7B2o6E) 2020. 8. 10. 오후 9:47:14

큐캬캬!

455 펭귄맛 참치 씨 (Sl2a7B2o6E) 2020. 8. 10. 오후 9:47:47

>>452 아 뭐야 다 한세트씩 했잖아 왜 사기쳤어 뭐야이거

456 펭귄맛 참치 씨 (Sl2a7B2o6E) 2020. 8. 10. 오후 9:48:18

>>452 정정함
A 1
B 1
C 1

457 펭귄맛 참치 씨 (5ulZkuAcGw) 2020. 8. 11. 오전 9:58:53

너무 졸립당

458 펭귄맛 참치 씨 (2./oXbI6kw) 2020. 8. 11. 오후 6:01:06

난 좆밥이야...

459 펭귄맛 참치 씨 (2./oXbI6kw) 2020. 8. 11. 오후 6:01:31

아니 근데 시발 에어컨 바람 맞으면 졸린데 어쩌라고
졸면 손가락 날아가는데 차라리 쉬고 하는 게 낫잖아

460 펭귄맛 참치 씨 (2./oXbI6kw) 2020. 8. 11. 오후 6:01:54

난 이긴 병신이 되지 못했어...

461 펭귄맛 참치 씨 (4t2QrkWT0c) 2020. 8. 12. 오전 9:21:14

술 마시고 다음날 수면내시경 보호자로 병원 방문하기... 뭔가 웃기지 않냐

462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전 11:23:11

이를 악물고~ 다리 찢게~

463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전 11:23:39

요즘에 근력운동만 했더니 유연성이 박살나서 다리찢기도 겸하고 있는데 이건 뭐 30초도 못 버티고 나가떨어짐

464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전 11:24:06

심지어 다리를 다 벌린 것도 아니고 한 쪽은 바닥에 무릎 대고 굽힌건데도 30초를 못버텨

465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후 12:28:50

오늘 오전 운동
A : 2
B : 1

466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후 6:50:52

아직 팔굽혀펴기는 안 되는군

467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후 9:23:35

다시 생각해보면 내 잘못이 컸다. 그 조직을 다루는 일에 대해서 미숙했다는 거야 궁색한 변명이지만 임기 말년쯤 가서는 내가 힘든 일 한다면서 다른 사람들 귀찮은 일 앞세운 건 사실이니까. 그래도 재물에 손대지 않은 거나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건 잘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냥 누가 나한테 너는 리더가 될 자질이 없다고 했으면 좋겠다.

468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후 9:26:20

그리고 인간관계도 존나 이해하기 힘듦. 도대체 뭘 이해해야 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너 누군데? 니가 뭔데? 뭘 어쩌겠다는 건데? 그걸 내가 왜 알아야 하는데?

469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후 9:26:35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도 이겨낼 수 있어

470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후 9:26:58

난 좆밥이 아냐

471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후 9:40:54

>>467 각자가 할 일에 대해서 조사해오라고 시키면 조사에 약한 사람들은 힘들어했을지도... 같은 생각은 든다

근데 다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깊이 파고들 필요 없는 문제 같은데. 이런 쓸데없는 생각 좀 덜어내고 싶다.

472 펭귄맛 참치 씨 (S1DYE5T9DY) 2020. 8. 13. 오후 9:58:13

올해 끝나기 전에 바둑 정석을 다 외워보겠습니다
가능한 목표인가? 흠 일단 수만 외우는 거니까 가능할 법도 한데

473 펭귄맛 참치 씨 (pA.n0tGwrQ) 2020. 8. 14. 오전 8:35:26

불평할 시간 있으면 저항할 힘을 키우는 게 낫다

474 펭귄맛 참치 씨 (pA.n0tGwrQ) 2020. 8. 14. 오전 8:35:56

그런 하소연 따위나 늘어놓고 있을 바엔 차라리 자던지

475 펭귄맛 참치 씨 (pA.n0tGwrQ) 2020. 8. 14. 오전 8:36:34

어쨌든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견디는 거야
이제껏 해온 것에서 바꾸거나 할 필요 없이 하던 대로 견디면 될 것 같다

476 펭귄맛 참치 씨 (h4tEkL725o) 2020. 8. 14. 오전 8:47:27

우아아앙

477 펭귄맛 참치 씨 (XnK/pJJDAU) 2020. 8. 14. 오전 10:21:58

이세돌씨 싸인이 있는 바둑 교재 빌렸다 ㅋㅋㅋㅋㅋㅋ

478 펭귄맛 참치 씨 (gKeiqHyXKQ) 2020. 8. 14. 오후 8:31:11

알바 쉬는 시간에 바둑 교재 읽었는데 127페이지까지 달렸어 올ㅋ

479 펭귄맛 참치 씨 (gKeiqHyXKQ) 2020. 8. 14. 오후 8:31:51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 체스보단 판이 빨리 안 읽힌다

480 펭귄맛 참치 씨 (gKeiqHyXKQ) 2020. 8. 14. 오후 9:00:27

바둑도 기보 다 외우고 시작하나? 아무래도 돌의 성격이 그때그때 달라지다보니까 체스처럼 전형적인 전술이랄까 그런 게 없는 것 같애

481 펭귄맛 참치 씨 (gKeiqHyXKQ) 2020. 8. 14. 오후 11:23:53

우잉

482 펭귄맛 참치 씨 (gKeiqHyXKQ) 2020. 8. 14. 오후 11:24:18

힘내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 수 있는고야

483 펭귄맛 참치 씨 (MiiiqsKZMw) 2020. 8. 15. 오전 8:31:18

아 어제 운동

c 4

484 펭귄맛 참치 씨 (MiiiqsKZMw) 2020. 8. 15. 오전 9:36:00

그래 그렇게 다 멘탈 찢겨나가는거야
캬캬캬캬캬 한놈씩 떨어져나가라 캬캬캬캬캬캬

485 펭귄맛 참치 씨 (MiiiqsKZMw) 2020. 8. 15. 오전 9:36:40

카페 직원놈들 한놈 퇴사할 때마다 타로 봐줄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 세 명씩 봐주려고 생각중

486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q0N452xQKc) 2020. 8. 16. 오후 12:55:59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87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q0N452xQKc) 2020. 8. 16. 오후 12:56:14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88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q0N452xQKc) 2020. 8. 16. 오후 12:56:31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89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CvxqvbQX92) 2020. 8. 16. 오후 12:56:55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0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CvxqvbQX92) 2020. 8. 16. 오후 12:57:09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1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CvxqvbQX92) 2020. 8. 16. 오후 12:57:21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2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CvxqvbQX92) 2020. 8. 16. 오후 12:57:32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3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CvxqvbQX92) 2020. 8. 16. 오후 12:57:43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4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oAwKxofM1k) 2020. 8. 16. 오후 12:58:04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5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qeyPkx8SHk) 2020. 8. 16. 오후 12:58:18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6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qeyPkx8SHk) 2020. 8. 16. 오후 12:58:28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7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qeyPkx8SHk) 2020. 8. 16. 오후 12:58:45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8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8U1r6S562) 2020. 8. 16. 오후 12:59:01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499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8U1r6S562) 2020. 8. 16. 오후 12:59:22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0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8U1r6S562) 2020. 8. 16. 오후 12:59:43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1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8U1r6S562) 2020. 8. 16. 오후 12:59:58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2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8U1r6S562) 2020. 8. 16. 오후 1:00:10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3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pTeX17QLGM) 2020. 8. 16. 오후 1:00:27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4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pTeX17QLGM) 2020. 8. 16. 오후 1:00:39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5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pTeX17QLGM) 2020. 8. 16. 오후 1:00:53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6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pTeX17QLGM) 2020. 8. 16. 오후 1:01:06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7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pTeX17QLGM) 2020. 8. 16. 오후 1:01:20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8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G6Ejn7vnjY) 2020. 8. 16. 오후 1:01:38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09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G6Ejn7vnjY) 2020. 8. 16. 오후 1:01:51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0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WYJPVTnD2E) 2020. 8. 16. 오후 1:02:13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1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WYJPVTnD2E) 2020. 8. 16. 오후 1:02:25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2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WYJPVTnD2E) 2020. 8. 16. 오후 1:02:36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3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BsKhXbZcUg) 2020. 8. 16. 오후 1:02:54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4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BsKhXbZcUg) 2020. 8. 16. 오후 1:03:07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5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BsKhXbZcUg) 2020. 8. 16. 오후 1:03:19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6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BsKhXbZcUg) 2020. 8. 16. 오후 1:03:32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7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BsKhXbZcUg) 2020. 8. 16. 오후 1:03:42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8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RYUmao0cHE) 2020. 8. 16. 오후 1:04:08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19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RYUmao0cHE) 2020. 8. 16. 오후 1:04:21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20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RYUmao0cHE) 2020. 8. 16. 오후 1:04:34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21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RYUmao0cHE) 2020. 8. 16. 오후 1:04:47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22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RYUmao0cHE) 2020. 8. 16. 오후 1:05:00

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지워봐

523 펭귄맛 참치 씨 (cCFXGIbSVo) 2020. 8. 16. 오후 3:13:00

응 귀찮음 안지움

524 펭귄맛 참치 씨 (cCFXGIbSVo) 2020. 8. 16. 오후 3:14:31

오늘 손님 많아서 존나 싫었다 ㅅㅂ 하기 싫어 죽겠네

525 펭귄맛 참치 씨 (cCFXGIbSVo) 2020. 8. 16. 오후 3:15:57

바둑 교재 마저 읽어야지

526 펭귄맛 참치 씨 (cCFXGIbSVo) 2020. 8. 16. 오후 3:16:50

행마는 아직도 약간 헷갈리긴 하는데 장문이랑 요석은 대충 보인다

527 펭귄맛 참치 씨 (cCFXGIbSVo) 2020. 8. 16. 오후 3:20:16

>>522 오늘 나에게 약 10분이나 할애한 레게노 인생 참치를 마스크충(하이드충)이라 명명하겠다

528 펭귄맛 참치 씨 (cCFXGIbSVo) 2020. 8. 16. 오후 3:23:42

과연 다음 일기에도 찾아올지

529 펭귄맛 참치 씨 (q8MoVSSMws) 2020. 8. 16. 오후 8:42:03

퇴근하ㅏ고 샤워함
담주에 오픈이랑 술마시기로 했음
미들이러 마감이랑은 술 못마셩

530 펭귄맛 참치 씨 (e81spoTt0M) 2020. 8. 17. 오전 5:07:15

아 오일 안 바르니까 진짜 못 자네
돌겠군 ㅋㅋㅋㅋㅋㅋㅋ 싸게 사긴 했지만 금방 써버리게 생겼어
아껴써야 하는데 어쩌지

531 펭귄맛 참치 씨 (e81spoTt0M) 2020. 8. 17. 오전 5:07:54

추운 데 갈거라고 생각하니까 또 엿같다
빌어먹을 에어컨

532 펭귄맛 참치 씨 (NAMI3nXYZA) 2020. 8. 17. 오후 2:13:25

누구 하나 꼬셔가지고 암장 데려가고 싶은데

533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NAMI3nXYZA) 2020. 8. 17. 오후 7:16:37

아 시발 진짜 힘들다

534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NAMI3nXYZA) 2020. 8. 17. 오후 7:17:03

졸음이랑 싸우는 게 제일 힘들다
진짜 나태함은 질병이야

535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prKyJYi.QY) 2020. 8. 18. 오후 1:32:51

아니... 추위 못 견디는 게 진짜 질병이야
일단 운동 강도 올리니까 에어컨 추위에 약간 강해진듯
앞으로 할 수 있으면 버피도 해야겠다

536 펭귄맛 참치 씨 (prKyJYi.QY) 2020. 8. 18. 오후 1:34:03

아 이게 아니지 참

537 펭귄맛 참치 씨 (prKyJYi.QY) 2020. 8. 18. 오후 1:34:43

하여튼 나는 아무나 한 명 꼬셔가지고 암장에 데려갈것이다
아무나 한 놈 걸려라 넌 내 등반 메이트가 된다

538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XFHA4IwxO6) 2020. 8. 18. 오후 6:01:14

수업 끝
이제 집간다

539 펭귄맛 참치 씨 (XFHA4IwxO6) 2020. 8. 18. 오후 6:02:06

그래도 이번주에는 안 잤음
어쨌거나 점퍼도 안 입었고... 여러모로 다행이다
운동 강도를 올려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게 답이었나봄

540 펭귄맛 참치 씨 (XFHA4IwxO6) 2020. 8. 18. 오후 6:03:26

우수한 걸로는 안 돼. 독보적이어야지.

541 펭귄맛 참치 씨 (XFHA4IwxO6) 2020. 8. 18. 오후 6:05:13

조금만 더 힘내자
조금만 더 집중하고 조금만 더 잘 하자

542 펭귄맛 참치 씨 (XFHA4IwxO6) 2020. 8. 18. 오후 6:05:25

일도 더 많이 따내고

543 펭귄맛 참치 씨 (XFHA4IwxO6) 2020. 8. 18. 오후 6:06:47

나보고 다 알바라든디 고용주는 나한테 고정이라고 하는 이 상황은 뭐냐
뭐냐..?
아니 진짜 뭐야..?

544 펭귄맛 참치 씨 (XFHA4IwxO6) 2020. 8. 18. 오후 6:06:56

????

545 펭귄맛 참치 씨 (XFHA4IwxO6) 2020. 8. 18. 오후 6:08:17

에휴 됐어 몰라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금토일 알바는 노는 거라고 생각해야되니까ㅇㅇ
내 본업은 월화수목이지 금토일이 아님ㄴㄴ

546 펭귄맛 참치 씨 (XFHA4IwxO6) 2020. 8. 18. 오후 6:09:29

응 주객전도 조심해주고

547 펭귄맛 참치 씨 (UICIvFAeak) 2020. 8. 18. 오후 6:37:39

아이구 손가락아 너무 아프구나

548 펭귄맛 참치 씨 (.u67VaISaM) 2020. 8. 19. 오전 8:27:12

우아앙 오늘 일정 거의 우주대공강 수준인걸

549 펭귄맛 참치 씨 (IS9SjdgO0M) 2020. 8. 19. 오전 9:05:30

어유 덥다

550 펭귄맛 참치 씨 (IELce/CmQ6) 2020. 8. 19. 오후 5:21:58

우주대공강은 도서관에서 자버리는 것으로 극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 펭귄맛 참치 씨 (IELce/CmQ6) 2020. 8. 19. 오후 5:22:09

헤헷

552 펭귄맛 참치 씨 (/Fobl3ebAA) 2020. 8. 20. 오전 11:14:01

오전 작업 도전! 도구는 일단 주문해둿다

553 펭귄맛 참치 씨 (/Fobl3ebAA) 2020. 8. 20. 오후 5:28:04

이거 좋아 아주 좋아 오늘 작업 잘 했어

554 펭귄맛 참치 씨 (PK8XD7.IH.) 2020. 8. 21. 오전 7:36:39

아 이 잔잔한 근육통
스트레칭 해도 유연성이 잘 돌아오지 않는데 역시 방법이 잘못된 건가

555 펭귄맛 참치 씨 (WNOV5d16Xw) 2020. 8. 21. 오후 3:01:34

공복에 타이레놀, 이론상 커피 세 잔쯤 들이켰으니까 머리 아픈건 당연한가

556 펭귄맛 참치 씨 (WNOV5d16Xw) 2020. 8. 21. 오후 3:03:24

아 되게 머리 아픈데?

557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8:02:38

퇴근! 어제 창문 열고 잔 게 오늘 감기의 원인인듯
약간 미열 있는데 과연 내일까지 괜찮으려나

558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10:29:45

운동은 하는데 적는게 귀찮네

559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10:30:31

>>537 ㅋ... 어림도 없지 코로나 대폭발이죠

560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10:31:54

어제는 바벨 한 20분 들고 체전굴 2세트 했음
오늘은 팔굽혀펴기 3개 ㅡ 스트레칭하고 ㅡ 플랭크 1분 (15초 휴식) 30초
더럽다 진짜 존나 못하네

561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10:33:31

모르겠는데 난 채찍질 당하는 게 좋아
약간 그런... 듣기에도 괴로운 비명이 나올 정도로 하는 거에 환상이 있는듯

아무래도 몸을 망치겠지 싶지만 목표치 이만큼 잡아놔야 겨우 한다고
어차피 겁쟁이에 게으름뱅이라 실제로 몸을 망치지도 않음

562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10:33:48

알겠냐 이 쓰레기야? 넌 좀 더 굴러야 해

563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10:34:51

그리고 어차피 그 사람은 스쳐지나가는 인간임
뭘 신경써

564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10:35:32

어 신경안써

565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10:35:47

이제 책 읽고 잔다

566 펭귄맛 참치 씨 (WDQu1.iLgA) 2020. 8. 21. 오후 11:31:20

젠장 잔다

567 펭귄맛 참치 씨 (M4YngKq5gY) 2020. 8. 22. 오전 5:12:20

오늘도 한 세시간 반 정도 잤나
너무 못 자서 운동 강도 낮췄음 ㅅㅂ

568 펭귄맛 참치 씨 (M4YngKq5gY) 2020. 8. 22. 오전 9:44:47

아침 스트레칭 하고 오전 작업하고 씻고 다 챙겨서 지금 이 시간

569 펭귄맛 참치 씨 (M4YngKq5gY) 2020. 8. 22. 오전 9:45:01

음~ 모닝 작업 할만하군

573 펭귄맛 참치 씨 (SARqA.iids) 2020. 8. 22. 오후 2:4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5 무지개맛 참치 씨 (SARqA.iids) 2020. 8. 22. 오후 2:51:05

이제부터 고정닉 안 쓰겠음

576 무지개맛 참치 씨 (SARqA.iids) 2020. 8. 22. 오후 2:51:54

애초에 이상한 닉네임 여러개 개발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577 익명의 피칸파이 씨 (SARqA.iids) 2020. 8. 22. 오후 2:54:26

아 오늘 은은하게 힘들다

578 환장의 담요말이 씨 (SARqA.iids) 2020. 8. 22. 오후 2:5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좋아 닉네임 이상한거 쓰는 거 너무 좋아

579 익명의 잉어씨 (DF5f/PsX12) 2020. 8. 22. 오후 4:37:00

사실은 여태 이 어장에서 계속 어그로 끌던 거 나야. 관심 받고싶어서 그랬어 미안해.

580 쓰다만 핸드크림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8:45:45

>>579 응 ㅎㅇ

582 잊혀진 필통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8:48:34

지금 책상 위에 있는 것들로 나메 달고 있는데 웃기고 재밌는 건 별로 없다
퇴근하고 왔는데 문득 든 생각이 요즘 매장에서 심심하다고 커피 너무 쳐먹었기 때문은 아닐까?

583 잊혀진 필통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8:52:16

>>581 씁
이 어장에서 욕하는 건 어장주의 고유한 권한이라고

584 습먹은 상철 노트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8:54:51

아이고 피곤허다

585 습먹은 상철 노트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8:55:32

숨기기 하면 앵커해도 안보이나?

586 습먹은 상철 노트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8:56:13

오호 안보이네...
쨋든 내일부터는 커피도 좀 줄여봐야겠다

587 푸쉬업바의 익명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00:07

그래도 팔굽혀펴기랑 플랭크 정도는 하구..

588 푸쉬업바의 익명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00:51

내일까지 일하면 월급 들어오니까 힘내자
할 수 있어
금토일은 생각없이 보내고 돈 받는다 생각해 그냥

589 차차차 슈팅스타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01:45

간만에 먹은 아이스크림 맛있었어 하지만 ㅂㅇ... 난 설탕 섭취량을 더 줄여야해

590 대충 기대선 학생수첩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10:48

그리고 그 망할 녀석은 나보고 때려놓고 생각하는 타입이냐고 막말을 지껄였는데 존나 또 때리고 싶었다

591 대충 기대선 학생수첩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13:01

맞아 난 좀 때려놓고 생각하는 타입이긴 하지
생각은 했는데 또 때려서 악순환이 되고...

592 생각중인 동물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14:55

도서관에서 빌린 책 중에 지금 읽는 게 <어떻게 동물을 헤아릴 것인가> 인데 이거 진짜 잘 빌린 것 같음

593 생각중인 동물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20:09

설직히 HOW TO COUNT ANIMALS 번역이 잘 된 것 같진 않은데 마땅히 쓸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번역자 잘못... 이 크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읽기에 편한 문장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추천하기 망설여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냥집사 멍집사 엄청 많아진 이 세상에서 이 질문이 진짜 필요하다고

594 생각중인 동물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22:47

확실히 서양 철학은 수학이랑 같이 발전한 것 같음
동서양은 똑같이 철학을 해도 뭔가 측정하고 비교하는 데 있어서는 서양 철학이 딱이야
그래서 이거랑 저거는 비교하면 뭐가 더 나은 건데? 그 다음에 그건 어쩔건데? 이런 질문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분명히 도움될 거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외서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ㅇㅇ...

595 생각중인 동물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24:11

뻘하지만 서양철학은 수학이랑 같이 발전하고 동양철학은 문학이랑 같이 발전한 것 같음
둘 다 정치 베이스는 똑같고

596 생각하다 멈춘 동물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24:29

비 존나 많이오네

597 한숨의 일기장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25:45

할 거 하고, ㅇ ㄴ동하고, 스트레칭하고 게임조금 하다 자야지 히힛

598 힘내자는 참치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31:15

크아악 힘내자아아아아아

599 힘내자는 참치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9:32:24

배고프다

600 힘을 짜내는 참치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10:55:35

으아 이제 상체랑 고관절만

601 힘이 없는 참치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11:19:36

드럽게 쏟아붓고 짜내도 힘이 남는다는 점이 웃기다

602 힘이 없는 참치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11:19:52

이걸 지금 힘이라고 썼어 어?

603 힘이 없는 참치 씨 (M4YngKq5gY) 2020. 8. 22. 오후 11:34:11

아 잠이 안와

604 모닝의 청새치 씨 (o2a6VQfrws) 2020. 8. 23. 오전 7:38:36

약간 게을렀지만 어떻게든 모닝 루틴 해결

605 시한폭탄의 앞치마 씨 (rG9YILCXM2) 2020. 8. 23. 오후 2:48:48

근데 걔, 친해지고 싶긴 했지만 어쩐지 껄끄러운 기분이 들어서 타로도 안 쳐봤음
뭔가 사고가 날 것 같은데 어차피 나는 원인도 해결방법도 모르는 반푼이라 말할 수도 없고
게다가 심상도 상당히 과격한 편이라 내가 이해할 수 없으면 어차피 말해줘도 알아듣지 못하니까...

606 시한폭탄의 앞치마 씨 (rG9YILCXM2) 2020. 8. 23. 오후 2:50:49

직관 비슷한 거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쓸데없는 기능이다... 알아내고 싶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일이 일어나겠구나! 는 알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서 어떤 일에도 놀라지 않는 싸가지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시한폭탄의 앞치마 씨 (rG9YILCXM2) 2020. 8. 23. 오후 2:53:07

여튼 뭐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선물 해줬으니까 조의금 낸 셈 쳐야지
슬프지만 안녕... 살아있다면 나중에 다시 만나쟝 ㅎㅎ... 잘가라 유리창 친구...

608 시한폭탄의 앞치마 씨 (rG9YILCXM2) 2020. 8. 23. 오후 2:54:49

내가 좀 더 유능했더라면 언제언제 무슨 사고 나니까 조심하라고 말해줬을텐데 참 미안하네
나는 그냥 피해버리고 싶어져서... 그걸 다 지켜보고 있을 용기도 그럴 필요도 못 느낀다

609 시한폭탄의 앞치마 씨 (rG9YILCXM2) 2020. 8. 23. 오후 2:55:22

같이 일하는 거 오늘 마지막이라 음... 그냥 모르는척 해버렸어

610 시한폭탄의 앞치마 씨 (SQcdfu59/k) 2020. 8. 23. 오후 3:08:46

그래도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으니까 기롣해둬야지.
걔는 머리 올리고 하얀 옷을 입고 있었음. 다른 디테일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하얀 재킷에 하얀 바지였다. 일단 이게 유리창 친구가 살아있는, 가장 최상의 미래였던 것 같고...
걔는 등 뒤에 뭔가 바짝 다가와있음. 폭발음이 들리는데, 유리 파편이 있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었다. 피범벅이 된 걔 얼굴도 있고. 약간 어둡고 그래서 차 사고라고 생각했음. 것도 좀 빠른 시일 내에 일어나는 사고... 모르겠는데 3개월 이내인가.
걔는 갈림길에 위태롭게 서 있는데 음... 희박한 확률로 나비가 될 수도 있어서, 나는 거기에 걸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별로 친하게 지내지는 못했지만... 선물도 줬고, 나중에 다시 보자고도 했음. 걔가 그걸 얼마나 신경쓸지는 모르겠지만.

611 시한폭탄의 앞치마 씨 (SQcdfu59/k) 2020. 8. 23. 오후 3:09:43

아아아 왜 이런 일이 잊을만 하면 생기는 거야아아

612 시한폭탄의 앞치마 씨 (q0kpFYgQF.) 2020. 8. 23. 오후 7:43:39

끝! 이제 그 친구 안 본다고 생각하니까 홀가분하구만 ^_^
얼굴도 취향이었고 좋아하는 성격이라 친했으면 참 재밌었을텐데 아쉽당. 잘 살어! 죽지 말구!

613 야후의 타이어 씨 (q0kpFYgQF.) 2020. 8. 23. 오후 7:45:38

예히 ^_^ 낼 모레는 월급날이당 아핳 히힣

614 레몬향의 손걸레 씨 (o2a6VQfrws) 2020. 8. 23. 오후 8:09:49

아 힘들당... 좀만 쉬구 샤워하고 운동하고 자야지

615 레몬향의 손걸레 씨 (o2a6VQfrws) 2020. 8. 23. 오후 8:15:18

힘들당...

616 레몬향의 손걸레 씨 (o2a6VQfrws) 2020. 8. 23. 오후 8:17:23

구에엑...

617 레몬향의 손걸레 씨 (o2a6VQfrws) 2020. 8. 23. 오후 8:18:32

나쁜 주방이. 나한테만 성질부려.

618 레몬향의 손걸레 씨 (o2a6VQfrws) 2020. 8. 23. 오후 8:18:52

개색기 진짜...

619 상큼한 텀블러 씨 (o2a6VQfrws) 2020. 8. 23. 오후 8:58:24

샤워끗

620 상큼한 텀블러 씨 (o2a6VQfrws) 2020. 8. 23. 오후 9:36:48

건전 조금 하다 스트레칭하고 자야징

621 하품 중인 기모후드 씨 (SY13tsxB.U) 2020. 8. 24. 오전 6:35:59

스트레칭 존나 집중 안돼

622 배아픈 항공가위 씨 (W2gbNtev1o) 2020. 8. 24. 오전 10:42:44

작업으힣

623 배아픈 항공가위 씨 (W2gbNtev1o) 2020. 8. 24. 오전 10:43:09

엔터 더 건전 재밌당 에임도 금방금방 늘어서 할만하네 이제

624 독종의 참치 씨 (.5Vv97N0jc) 2020. 8. 24. 오후 9:38:00

나는 소명의식도 있어. 학습능력도 쩔어. 내가 니들 어깨너머로 뭘 보고있는지 니들만 몰라. 나같이 지능적인 도둑을 등 뒤에 두고 그렇게 안일하면 다 털리는거야. 경험은 뺏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625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JPKOp1NbRQ) 2020. 8. 25. 오후 3:51:09

나 이번주 작업 꽤 잘 해서 타로 한 명 봐줄까함. 알바놈이긴 했지만 하나 퇴사하기도 했고.
!

626 시선강탈 소원팔찌 씨 (JPKOp1NbRQ) 2020. 8. 25. 오후 3:52:47

>>28-29 >>164 읽어보고 질문해줘

627 발 모양 샌드위치 씨 (JPKOp1NbRQ) 2020. 8. 25. 오후 3:54:10

이 질문은... 목요일 자정까지 유효!

628 마지막 한 장의 스카치 테이프 씨 (MHr0Hq48hM) 2020. 8. 25. 오후 5:33:21

지금 일하는 곳 진짜 기분 나쁘네. 정규랬다가 알바랬다가 제대로 대우해주질 않잖아?
앞으로 얼마나 더 일하게 되는지 타로 쳐봐야지.

629 마지막 한 장의 스카치 테이프 씨 (MHr0Hq48hM) 2020. 8. 25. 오후 5:33:36

월급이나 내놔!!!

630 마지막 한 장의 스카치 테이프 씨 (MHr0Hq48hM) 2020. 8. 25. 오후 6:22:57

여사제 ㅡ 완드 페이지 ㅡ 완드9 ㅡ 펜타클9 ㅡ 소드7
소드7은 도망치는 걸로 봣음 일단
3개월이라고 하고 봤으니까 대충... 옮길 곳이나 학원 같은 델 등록하고 그만두면 되는 건가 싶고 입사하기 전에 학원에서 교육받았는데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을 되살려보라는 조언(컵6-컵3)도 나옴
좀 더 공부를 해보자는 쪽으로 나왔다
잠깐 쉬고 고용주랑 딜을 해보는 쪽도 다시 뽑아봐야징

631 퇴근한 손목보호대 씨 (hks349NzMQ) 2020. 8. 26. 오후 12:13:50

아 어제 다른거 뽑아본다 해놓고 안했네
나와 고용주 사이의 관계의 흐름을 대충 보면 나) w6 p7 wP Cha sK 이렇게 나옴
내쪽이 밀리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p7도 견고해서 내가 아주 손해만 보는 그림은 또 안 나온다
이 매장에서 더 일을 하는 방향으로 딜을 할 때 나에게 필요한 조언 : 내 가능성을 증명해야 한다 뭐 이런건가
여기에 계속 소속될 거란 믿음이든지 뭔지 여튼 그런 걸 보여줘야 할듯

632 카푸치노의 티스푼 씨 (hks349NzMQ) 2020. 8. 26. 오후 7:53:06

커피 공부... 불어랑 같이 할 수는 없을까? 프랑스도 커피 많이 마실텐데

633 축축한 슬리퍼 씨 (ZTdLq1T7Ko) 2020. 8. 27. 오후 1:12:01

아 진짜 대멍청... 이러기냐 능지 3이냐 진짜

634 축축한 슬리퍼 씨 (ZTdLq1T7Ko) 2020. 8. 27. 오후 2:12:27

후 그래도 작업하니 좀 낫군

635 호롤로 운동화 씨 (Vhjro6HPgk) 2020. 8. 28. 오전 8:43:28

술 마시고 일어나려니까 귀찮다(그냥 귀찮음)

636 행복한 칼림바 씨 (8S1CTFSpKI) 2020. 8. 28. 오후 9:43:49

아아아... 칼림바 소리 너무 예쁘잖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넘 좋은 선물 받아서 기쁘다...

637 모닝의 슬리퍼 씨 (9ArjfeyBVo) 2020. 8. 29. 오전 7:59:14

그건 그렇고 아침 스트레칭 상체쪽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정말 집중 안된다
분명 10분 이내로 끝나야 하는 건데 뭔 30분이 넘게 걸려

638 모닝의 슬리퍼 씨 (9ArjfeyBVo) 2020. 8. 29. 오전 7:59:27

무튼 모닝 ㅎㅇ

639 힘없는 공기방석 씨 (WHO9ykdxk.) 2020. 8. 29. 오후 2:57:08

fool me once, fool me twice
now you'll never

640 힘없는 공기방석 씨 (WHO9ykdxk.) 2020. 8. 29. 오후 2:57:33

see me cry 도 데려가야지 왜 멋대로 작성을 해버렸어
뭐야

641 슬픈 스카치테이프 씨 (9ArjfeyBVo) 2020. 8. 29. 오후 9:18:40

힘내자

642 슬픈 스카치테이프 씨 (9ArjfeyBVo) 2020. 8. 29. 오후 9:19:01

할 수 있어

643 명랑한 피아노 의자 씨 (9ArjfeyBVo) 2020. 8. 29. 오후 9:20:11

어제까지의 힘든 일은 잊어버려
어차피 지나간 일이니까

644 피곤한 생강사탕 씨 (ePbovkwLEQ) 2020. 8. 31. 오후 2:18:39

이상하게 아침이 도로 힘드네
아우... 왜이렇게 컨디션 관리가 안 되냐 돌겠다

645 피곤한 생강사탕 씨 (ePbovkwLEQ) 2020. 8. 31. 오후 2:19:20

주방아 이 썩을 녀석 ㅡㅡ 넌 진짜 인생이 서서히 꼬일 거다 좀만 기다려라

646 말없는 바셀린 씨 (ePbovkwLEQ) 2020. 8. 31. 오후 9:35:04

운동하자 w밥아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 정신이 바로 w밥이다

647 아침햇살의 배게 씨 (UQaCxiTV5.) 2020. 9. 1. 오전 8:02:02

와 지난번에 낸 독후감 최우수상이라는 연락 받는 꿈꿨다
뭔 김칫국을 들이켜도 진짜;;;

648 차가운 체리 케이크 씨 (UQaCxiTV5.) 2020. 9. 1. 오전 9:49:23

케이크 먹어야지

649 게으른 고무장갑 씨 (UQaCxiTV5.) 2020. 9. 1. 오후 4:28:54

아니... 케이크 먹고 자버리면 어떡하냐고
요즘 점심 먹고 자버리는 일 많네... 반성하자

650 곰팡이의 피아노 씨 (UQaCxiTV5.) 2020. 9. 1. 오후 7:06:48

으윽 닝냐닝냐냥

651 소독을 싫어하는 키보드 씨 (UQaCxiTV5.) 2020. 9. 1. 오후 9:49:43

음으응앙으응

652 소독을 싫어하는 키보드 씨 (UQaCxiTV5.) 2020. 9. 1. 오후 9:50:30

일정이 다소 꼬이긴 했지만 어쨌든 하려던 일은 다 할 수 있게 됐다
뭐 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

653 물먹은 나무판자 씨 (Uuv.UqO876) 2020. 9. 3. 오전 12:53:29

오늘 하루 불태웠다

654 힘들지만 뿌듯한 치즈볼 씨 (ewtnM/ZZrw) 2020. 9. 3. 오후 6:34:46

끝! 보냈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에 의의를 둬야지

655 눈물 젖은 배게 씨 (Uuv.UqO876) 2020. 9. 3. 오후 11:48:42

어떤 선언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아내는 병

656 눈물 젖은 배게 씨 (Uuv.UqO876) 2020. 9. 3. 오후 11:49:30

심지어 그러한 선언을 이미 알고 있는, 심각한 수준

657 눈물 마른 배게 씨 (Uuv.UqO876) 2020. 9. 3. 오후 11:49:47

뭐 어때

658 눈물 마른 배게 씨 (Uuv.UqO876) 2020. 9. 3. 오후 11:50:04

혼자 맞서 싸우면 돼

659 메마른 배게 씨 (Uuv.UqO876) 2020. 9. 3. 오후 11:50:37

할 수 있잖아
할 수 있는 거 알잖아
뭐가 문제야

660 그늘의 블루투스 씨 (X8QbpcTycc) 2020. 9. 4. 오전 8:57:35

으아아아아 오늘도 힘내서 일하고 운동하고 자야지
다음 주면 글 한 편 정도는 준비할 수 있을듯

661 실패한 여름담요 씨 (ftKl9/PvjE) 2020. 9. 5. 오전 8:49:27

아 어제 운동 빼먹었다

662 신나는 머그컵 씨 (ftKl9/PvjE) 2020. 9. 5. 오후 10:37:26

ㅋㅋㅋㅋㅋㅋㅋ 바벨, 플랭크 3세트, 푸쉬업 4레벨, 와이드 스콰트 30개 조졌다
불어 조금 보다가 스트레칭하고 자야지
내일은 스콰트 전에 부상방지 꼭 까먹지 말고

663 기운 없는 텀블러 씨 (VQu9ryRLik) 2020. 9. 6. 오후 10:18:36

아직 운동 못함

664 기운 없는 텀블러 씨 (VQu9ryRLik) 2020. 9. 6. 오후 10:19:24

내일은 앞머리 조금 다듬고, 상자 설계하고, 졸작 도면 뽑기
까먹지 말라구 펭귄!!

665 모든게 낯설은 싱싱한 참치 (EJGBsJyLnk) 2020. 9. 7. 오전 9:43:37

여긴 알아야될게 참 많은 곳이다. 골치 아프네.
일반적으로 다들 공유하고 있는 서브컬쳐도 나한텐 완전 딴세상 문물이고.
일단은 다이스 굴려가면서 앙코물 같은걸 연재할까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음.
솔직하게 말해서, ORPG 하는 참치임.
그런데 임기응변력이 떨어져서 서술이 늘어지는 경험을 최근 자주 했거든.
어장주나 앵커물 베테랑 참치가 있다면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
어장주는 얼마나 어장 참치들에게 개입 권한을 줘야하는지,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던지, 이 사이트 한정 금기라던지.

장르는 SF나 판타지로 생각하고 있고(사실 그게 별다른 지식이 없는 사람에겐 만만한 분야니까),
주사위는 난관을 헤쳐나가려고 행동을 취할때 굴린다 정도로 잡았음.
아무래도 빡빡하게 잡아놓지 않는게 이야기가 꼬이려고 할 때 느물느물 넘어갈 수 있을 것 같거든.
마지막으로 소설 같은 걸 써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어차피 집에만 있는 나날이고.
이런게 차라리 더 생산적이지 싶다.

666 모든게 낯설은 싱싱한 참치 (EJGBsJyLnk) 2020. 9. 7. 오전 9:45:48

아아악!! 미안해!! 새 스레를 만든다는게 남의 일기장에다 레스를 달아버렸어!! 이거 못지워?!!

667 모든게 낯설은 싱싱한 참치 (EJGBsJyLnk) 2020. 9. 7. 오전 11:18:11

하이드..?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668 눈아픈 라즈베리 사탕 씨 (HDDXifyiR2) 2020. 9. 7. 오전 11:53:46

응 박제야 그런 거 없어

669 눈아픈 라즈베리 사탕 씨 (HDDXifyiR2) 2020. 9. 7. 오전 11:54:45

너 이녀석 내 666레스 훔쳐가다니... 종종 앵커해주겠어...

670 눈아픈 라즈베리 사탕 씨 (HDDXifyiR2) 2020. 9. 7. 오전 11:57:04

건전 한판하고 점심먹고 또 건전 해야징 히힌

671 손목받침대의 실밥 씨 (HDDXifyiR2) 2020. 9. 7. 오후 7:41:45

샤워하고 운동하고 일하고 놀다가 자야징
아 업무일지 써야겠다

672 손목받침대의 실밥 씨 (HDDXifyiR2) 2020. 9. 7. 오후 7:42:29

>>664 앞머리 아직
도면작업은 시작했고, 상자 설계는 샤워랑 운동하고 나서 할거임
글고 업무일지 작성도 추가

673 손목받침대의 실밥 씨 (HDDXifyiR2) 2020. 9. 7. 오후 7:43:39

666레스 앞뒤로도 레스 하나씩을 더 쓴, 이 싱싱한 녀석을 앵커하고 턴을 마친다 >>665-667

674 손목받침대의 실밥 씨 (HDDXifyiR2) 2020. 9. 7. 오후 8:33:59

오늘의 선곡
🎵 Andy Grammer - Wish you pain 🎵

675 돌돌이의 손잡이 씨 (olsKFkvc66) 2020. 9. 8. 오후 10:09:57

우... 운동강도 올려야되는데 멘탈이 안 따라준다
우우우... 그래도 플랭크는 4세트를 완료할 수 있음
진짜 오만상 써가면서 해야되긴 하는데 아직 5세트 완료는 힘들다
푸쉬업은 3레벨까지 바른 자세로 가능... 한줄 알았는데 마지막 3개가 약간 무너짐
유연성 운동이랑 와이드 스콰트 30회로 마무리 해야겟당

676 헬창 꿈나무 운동화 씨 (094JTz0Ao6) 2020. 9. 9. 오후 10:50:45

오늘 아침 - 아침저녁 스트레칭(feat. 빡), 푸쉬업 3레벨(9회) 마지막 두 개는 자세 무너짐
점심 - 줄넘기 건너뜀
저녁 - 고관절 스트레칭(feat. 빡), 체전굴 2세트(60회), 와이스 스콰트 3세트(90회), 고관절 유연성 강화 약 20분,
아침저녁 스트레칭과 림프절 마사지로 마무리할 예정

677 즐거운 목욕신발 씨 (152iAG9Xjs) 2020. 9. 10. 오전 11:41:31

오늘 아침 ㅡ 아침저녁스트레칭, 푸쉬업3레벨 자세 망가짐 1회
점심 ㅡ 줄넘기

678 즐거운 목욕신발 씨 (152iAG9Xjs) 2020. 9. 10. 오전 11:42:24

어제 하루 스트레스 안 받고 쉬었는데 이 모양인 건 이상하네. 일부러 운동 강도도 올렸단 말야...?
일단 약도 먹어보고 일찍 자야겠다. 내일은 출근이라 일찍 일어나야 해.

679 근육통의 텀블러 씨 (C0YEGNtEDA) 2020. 9. 11. 오후 3:12:10

하라, 임금 삭감으로 나오시겠다...?

680 시큼한 방문 판매원 씨 (EB9gQ1Dz/s) 2020. 9. 11. 오후 8:12:02

하지만 신에게는 스콰트 3세트를 조질 힘이 남아있사옵니다

681 시큼한 방문 판매원 씨 (EB9gQ1Dz/s) 2020. 9. 11. 오후 8:12:23

더불어 플랭크 5세트와 푸쉬업 4레벨도

682 전기뱀장어의 손수건 씨 (EB9gQ1Dz/s) 2020. 9. 11. 오후 11:36:38

출근한 날
아침운동 ㅡ 빡트레칭
저녁운동 ㅡ 플랭크 3세트 했으나 3세트째는 계속 무너져서 몇 번 끊어짐, 푸쉬업 4레벨 마지막 6개 자세 무너짐, 스쾉 스트레칭, 와이드 스콰트 5kg 1세트, 0kg 1세트, 빡트레칭, 림프 마사지, 오일 바르고 자기

683 전기뱀장어의 손수건 씨 (EB9gQ1Dz/s) 2020. 9. 11. 오후 11:40:18

오늘에 집중하는 능력도 깨달음과 마찬가지로 고통에 비례하나보다
선택과 집중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퍽 씁쓸하네

684 앞머리용 가위 씨 (Y.AwMAiHlw) 2020. 9. 12. 오전 10:19:04

오늘부터는 출근 시간 줄어서 시간 많이 남는당 힣 핳핳핳

685 발이 시려운 참치 씨 (KOoAKYH1Rs) 2020. 9. 12. 오전 11:15:39

안과 왔다...눈 가령 ㅓ성...

686 발이 시려운 참치 씨 (UYafjFc/lI) 2020. 9. 12. 오전 11:22:07

구아아아악 ㅇㅁㅇ

687 얼른 자고싶은 땅콩볼 씨 (Y.AwMAiHlw) 2020. 9. 12. 오후 8:56:36

스트레칭 하는데 욕나오네 진짜 과거의 나 다리찢기 어떻게 했냐 시발 돌겠네

688 얼른 자고싶은 땅콩볼 씨 (Y.AwMAiHlw) 2020. 9. 12. 오후 8:57:56

하...

689 얼른 자고싶은 땅콩볼 씨 (Y.AwMAiHlw) 2020. 9. 12. 오후 8:58:26

와!!!!! 씨발 못해먹겠다!!!!!!! 라고 하면서 계속 함...

변태가 되어가나보다...

690 근육맛 칼림바 씨 (fE4S89e0iE) 2020. 9. 13. 오전 12:11:45

아 운동 힘들었다

체전굴 2세트(60회), 스콰트 스트레칭, 유연성 스트레칭, 플랭크 3세트(3분 30초) 4세트째 실패, 스콰트 3세트(90회), 샤워, 푸쉬업 4레벨 마지막 6회 자세 무너짐

691 근육맛 칼림바 씨 (fE4S89e0iE) 2020. 9. 13. 오전 12:12:05

내일부터는 선크림 좀 잘 발라야지

692 배부른 풍선껌 씨 (fE4S89e0iE) 2020. 9. 13. 오후 9:09:05

오늘은 운동 쉬는 날이당
푸쉬업만 해야지

693 게으른 옷 서랍 씨 (PpK03Bfjkc) 2020. 9. 14. 오전 11:15:53

푸쉬업도 안 하고 스트레칭도 안 하고 그냥 잤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세상..

694 게으른 옷 서랍 씨 (PpK03Bfjkc) 2020. 9. 14. 오전 11:18:21

케이크 먹어야지!!!

695 게으른 옷 서랍 씨 (PpK03Bfjkc) 2020. 9. 14. 오전 11:20:33

사람의 교양을 따질 때 최악으로 치는 부분이 있다.
바닥에 음식을 흘리면서 먹는 건데, 테이블에 흘리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불결함이라고 해야 하나? 움직이면서 먹었다는 사실만이 분명한 그 현장을 보면 구역질이 올라올 정도임. 식사할 때는 제발... 최소한의 식사예절만이라도 지켜줘... 먹을 때는 움직이지 마...

696 게으른 옷 서랍 씨 (PpK03Bfjkc) 2020. 9. 14. 오전 11:21:20

나도 어디서 막 교양있다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바닥에 음식 흘려서 그걸 짓뭉갠 흔적을 만드는 사람과는 상종하고 싶지 않음. 그보단 낫다고 자신한다.

697 익명의 참치 씨 (FHXUHRekQc) 2020. 9. 14. 오전 11:40:50

>>695 ㅇㄱㄹㅇ 핵공감인데 현시창....
내가 대학교 들어가서 가장 놀랐던 게 생각보다 공공예절 안 지키는 사람이 많았던 거였음. 학교 바이 학교겠지 싶긴 한데 나 대딩 때는...강의실이나 PC실습실 책상이나 바닥에 음식물 흘린 흔적 방치해두고 가는 건 예삿일이었고(심지어 PC실은 음식물 반입금지라고 되어있고 PC실 조교쌤이 맨날 그런 거 보이면 내보내는데 그래도 사람들 계속 음식물 들고옴) 화장실도 더럽게 쓰는 학생들이 많았더라.
그런 걸 보면 교양인이란 무엇인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게 됨...

698 배부른 옷 서랍 씨 (PpK03Bfjkc) 2020. 9. 14. 오후 12:29:17

>>697 아아... 불쌍한 데탑쨔응!!!!! 불결한 음식물 견디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어흐흑

도대체 음식물 흘린 자국 방치하는 것은 어느나라 공공예절과 위생관념인지 고민해보게 된다... 카페라면 직원을 부르고 학교나 집이라면 직접 치우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나봐

699 배부른 옷 서랍 씨 (PpK03Bfjkc) 2020. 9. 14. 오후 12:33:34

교양인이란 무엇인가2222222 나는 '다른 사람도 이런 걸 싫어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잘못된 걸 부끄러워할 줄 아는 능력이니까 공감이 아니라 염치라고 해야겠다. 일단 염치라도 있으면 교양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무식한 행동은 안 하게 됨. 부끄러운 줄 아는 게 다른 것보다 우선한다고 본다.

700 졸린 겨울시계 씨 (qE7ZMHAGNc) 2020. 9. 15. 오전 7:48:11

겨우겨우 눈 떴다...

701 졸린 겨울시계 씨 (qE7ZMHAGNc) 2020. 9. 15. 오전 9:22:06

정신차려서 아침 루틴 다 함
이불 개기, 스트레칭, 푸쉬업, 안약 넣기! 아 정말 아침 너무 졸립다

702 졸린 겨울시계 씨 (qE7ZMHAGNc) 2020. 9. 15. 오전 9:22:37

쉬는 게 도움이 되기는 하는구나. 어제도 운동 안 하고 그냥 잤는데 아침이 덜 힘드네...

703 건조한 세탁세제 씨 (qE7ZMHAGNc) 2020. 9. 15. 오후 12:01:50

점심 먹어야징

705 심심한 손톱자국 씨 (qE7ZMHAGNc) 2020. 9. 15. 오후 10:43:40

왜 다시 목이 아프냐

706 심심한 손톱자국 씨 (qE7ZMHAGNc) 2020. 9. 15. 오후 10:54:58

C'est par l'exercice que l'on acquiert de la compétence
La maîtrise s’acquiert par la pratique.
C’est le métier qui rentre
La pratique fait l'ouvrier.
C'est par l’exercice que l’on acquiert de la compétence.
L'habilité ne s'acquiert que par la pratique.
Pour acquérir véritablement un savoir faire, il faut le pratiquer et non pas connaître seulement la théorie.
la maîtrise d'un art, d'une technique ne peut s'acquérir que par l'expérience ou la pratique.

707 심심한 손톱자국 씨 (qE7ZMHAGNc) 2020. 9. 15. 오후 10:55:33

C'est en forgeant qu'on devient forgeron

708 심심한 손톱자국 씨 (qE7ZMHAGNc) 2020. 9. 15. 오후 10:56:39

>>707 은 practice makes perfect 라는 뜻이당
근데 어디는 que l'on 이라고 하고 어디는 qu'on 이라고 한다... 어렵당...

709 누워있는 주스 씨 (DiuqT4Je2c) 2020. 9. 16. 오전 9:12:10

일어났지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으아아아아아 힘 내!!! 억지로 힘 내!!!!!!!

710 누워있는 주스 씨 (DiuqT4Je2c) 2020. 9. 16. 오전 9:18:20

아 근데 허리아프다

711 익명의 프렌치 프레스 씨 (rRU891p2Y6) 2020. 9. 17. 오후 7:48:59

^_^ 다음달은 월급과 커피머신이 오는 날이당

712 피곤한 시바인형 씨 (rRU891p2Y6) 2020. 9. 17. 오후 11:44:06

오늘은 스콰트10회 5초 휴식을 1세트로 3세트, 플랭크 1세트 완료하고 2세트에서 무너짐, 푸쉬업은 3레벨
슬로우 버피 중간중간 쉬면서 10분!
스콰트 전에 부상방지용 고관절 스트레칭 했는데 이제 운동 전 워밍업을 먼저 하고 이걸 해야겠음.
음~~~~ 운동시간을 다시 계산해야 할듯. 아님 저녁식사 후에 쉬는시간을 좀 줄이든지.

713 피곤한 시바인형 씨 (rRU891p2Y6) 2020. 9. 17. 오후 11:45:29

스콰트 자세 바꾸니까 3분의 1로 확 줄어드네. 와... 어쩐지 무릎 위쪽 근육만 쓰는 것 같더라. 어쨌든 복근이랑 대둔근~중둔근 발달에는 플랭크랑 푸쉬업이 다 도움되는듯.
아 그리고 브릿지 10회 넣었다

714 황망한 보도블럭 씨 (BYhPAuQiUQ) 2020. 9. 18. 오전 11:05:39

이야... 만보계 잃어버렸당...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715 황망한 보도블럭 씨 (BYhPAuQiUQ) 2020. 9. 18. 오전 11:06:02

덴장... 어쩌지? 새로 사긴 좀 아까운데 주우러 갈 순 없다...

716 황망한 승강장 씨 (qIs.C94GQM) 2020. 9. 18. 오전 11:41:41

와... 요즘 물건 너무 허무하게 잃어버리는 것 같다
우짜면 좋노

717 황망한 승강장 씨 (qIs.C94GQM) 2020. 9. 18. 오전 11:42:39

무튼 오늘부터 다시 하루 루틴 제대로 시작이다
불어 수업 2강 들었고, 천자문도 썼음
저녁에 1,2강 복습하고 작업 마저하면... 아마 이번주에 끝낼듯

718 황망한 승강장 씨 (qIs.C94GQM) 2020. 9. 18. 오전 11:49:38

1 UN/ 2 DEUX / 3 TROIS / 4 QUATRE / 5 CINX /
6 SIX / 7 SEPT / 8 HUIT / 9 NEUX / 10 DIX /
11 ONZE / 12 DOJZE / 13 TROISZE? / 14 QUATROZE ? / 15 QUINZE /
16 SEIZE / 17 DIX-SEPT / 18 DIX-HUIT / 19 DIX-NEUX / 20 VINGT

719 황망한 승강장 씨 (qIs.C94GQM) 2020. 9. 18. 오전 11:49:56

13이랑 14가 헷갈리네

720 달리는 승강장 씨 (H8xcb/fSoQ) 2020. 9. 18. 오전 11:59:39

TREIZE, QUATORZE

721 꼬르륵 영어사전 씨 (QbhdhTquqo) 2020. 9. 19. 오전 1:21:00

배고파서 잠이 안 온다

722 꼬르륵 영어사전 씨 (QbhdhTquqo) 2020. 9. 19. 오전 1:21:44

오늘은 도면작업 하느라 운동 빼먹음
스트레칭만 했다... 낼은 푸쉬업이라도 해야지
아님 오전에 하든가

723 꼬르륵 영어사전 씨 (QbhdhTquqo) 2020. 9. 19. 오전 1:25:04

거지같은 주방이. 넌 꼭 니 인성 생겨먹은 대로 살아라.

724 꼬르륵 영어사전 씨 (QbhdhTquqo) 2020. 9. 19. 오전 1:25:39

TREIZE QUATORZE!

726 아침의 귀찮음 씨 (QbhdhTquqo) 2020. 9. 19. 오전 8:00:08

일어나기 싫으니까 별 생각을 다 한다

727 아침의 귀찮음 씨 (QbhdhTquqo) 2020. 9. 19. 오전 8:02:25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없어도 돼
땅만 내려다보다 끝난다고 해도 상관없어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는다고 해서 대충 살지 않으니까

728 아침의 귀찮음 씨 (QbhdhTquqo) 2020. 9. 19. 오전 8:03:37

그러니까 힘을 내
혼자 있으려면 힘이 필요해
힘을 빼야 지치지 않는다는 사람들은 혼자가 아니니까 힘 빼도 괜찮은거야
나는 혼자니까 힘 빼면 안 돼

729 아침의 귀찮음 씨 (QbhdhTquqo) 2020. 9. 19. 오전 8:04:46

혼자인데 힘 빼면 바보 취급 받아
그러니까 정신 차리고 이 악물어
그렇게 해도 찢어지지 않는 정신력이라는 거 알잖아

730 귀찮지만 해낸 청새치 (QbhdhTquqo) 2020. 9. 19. 오전 9:52:05

모닝 푸쉬업 25개
마지막 6개가 진짜 힘들었지만 무너지지 않음

731 야생의 불로초 씨 (QbhdhTquqo) 2020. 9. 19. 오후 10:07:15

와 오늘 운동 루틴 역대급으로 완벽했다
운동 전 스트레칭(feat. 으뜸좌) - 스콰트 스트레칭 (feat. 김계란) - 스콰트 10회 5초 휴식 3세트(feat. 핏블리) - 플랭크 1분 버티고 10초 휴식 2세트 - 푸쉬업 3레벨(힘들었음) - 슬로우버피 10분 - 운동 후 스트레칭(feat. 으뜸좌)

야힣><

732 피곤한 부농곰돌 씨 (iGd6RHdAWc) 2020. 9. 20. 오전 10:22:21

아침 - 푸쉬업 4레벨 + 1

원래 푸쉬업 할 때 팔 굽히다 철푸덕 넘어져서 한 개를 못했는데 푸쉬업바 쓰라는 말을 들어서 푸쉬업바 쓰고 있었음
이제 맨손으로 하나씩 늘릴 것임

733 피곤한 분홍곰돌 씨 (iGd6RHdAWc) 2020. 9. 20. 오전 11:11:01

근데 어제는 많이 안 돌아다녔는데 오늘 왤케 피곤하냐

는 출근 전에 30분 산책 조져

734 피곤한 분홍곰돌 씨 (iGd6RHdAWc) 2020. 9. 20. 오전 11:11:12

난 산책이 좋아

735 신난 분홍곰돌 씨 (8KZhs5zvkI) 2020. 9. 20. 오후 12:0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보기 찾았다 >>714야 찾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6 졸려죽겠는 커텐 씨 (dWmntNGJpk) 2020. 9. 21. 오전 7:20:30

어우... 진짜 졸려 ㅅㅂ

737 누울 수밖에 없는 섬유향수 씨 (Ne/qiYzvzM) 2020. 9. 23. 오전 10:27:14

손 다쳐서 아무것도 못함...

738 눅눅한 비타민제 씨 (8iZOPSNXs.) 2020. 9. 24. 오전 12:14:58

오늘은 아침운동 못함
스콰트 스트레칭 - 스콰트 30회 1세트 - 푸쉬업 4레벨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 빼먹은 건 반성...

739 눅눅한 비타민제 씨 (8iZOPSNXs.) 2020. 9. 24. 오전 12:38:39

흠 그래도 푸쉬업 정도는 할 수 있고 무리하지만 않으면 유산소도 조금 해도 될듯

740 물렁한 비타민제 씨 (8iZOPSNXs.) 2020. 9. 24. 오후 12:26:34

상처 많이 붙었네

아침운동 ㅡ 스트레칭, 푸쉬업 4레벨, 슬로우 버피 10분(?) + 프로틴바
버피는 이제 쉬지 않는 걸 목표로 해야지

영어실력이 좀 애매하니까 받아쓰기로 빠르게 늘려야겠당

741 물렁한 비타민제 씨 (8iZOPSNXs.) 2020. 9. 24. 오후 12:26:50

숙어 외우기 도전!

742 녹차맛 프로틴바 씨 (OHI5DhidNE) 2020. 9. 26. 오전 6:54:39

아 녹차맛은 싫은데...

743 녹차맛 프로틴바 씨 (OHI5DhidNE) 2020. 9. 26. 오전 6:55:23

상처는 30% 정도 붙은듯. 이번 주말 관리만 잘 하면 절반 이상 붙긴 하겠는데 왜 붓기는 안 빠지는 거지.

744 녹차맛 참치 씨 (eKzFOps1rI) 2020. 9. 28. 오전 7:30:51

아 존나 춥다

745 녹차맛 참치 씨 (eKzFOps1rI) 2020. 9. 28. 오전 7:32:15

하... 진짜 넘 짜증난당
학교 가면 인바디나 돌려봐야지

746 한 잔의 밀크씨슬 씨 (.h.Ry0VDkA) 2020. 9. 29. 오후 2:45:06

향이 특이한데?

747 밀크씨슬 향 마스크 씨 (BnSoHBC6Jw) 2020. 9. 29. 오후 4:05:48

정말 특이하네...

748 겁먹은 욕실슬리퍼 씨 (bnho3y7q4c) 2020. 9. 30. 오전 8:59:00

신경 다친 것만 아니어라 제발

749 힘없는 욕실슬리퍼 씨 (gjaXhxCpbY) 2020. 10. 1. 오후 5:09:37

무기력한 이 느낌이 너무 싫다

750 드디어 해낸 욕실슬리퍼 씨 (gjaXhxCpbY) 2020. 10. 1. 오후 10:12:34

운동 진짜 많이 빼먹었네
플랭크 3세트, 푸쉬업 25개(초반 10개는 쉬지 않고 함) + 2

751 드디어 해낸 욕실슬리퍼 씨 (gjaXhxCpbY) 2020. 10. 1. 오후 10:15:30

힘내서 스트레칭까지 하고 샤워하고 바로 자자
힘내자! 일과 빼먹지마! 하루 일과도 못 챙기는 사람은 바깥일도 못 챙겨!

752 드디어 해낸 욕실슬리퍼 씨 (gjaXhxCpbY) 2020. 10. 1. 오후 10:23:39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 보드게임을 즐긴다면 아마 단짝이 될 수 있을지도.

753 드디어 해낸 욕실슬리퍼 씨 (gjaXhxCpbY) 2020. 10. 1. 오후 10:34:41

으어 스트레칭 겨우 다했다
이제 씻고 자야지

754 드디어 해낸 욕실슬리퍼 씨 (gjaXhxCpbY) 2020. 10. 1. 오후 10:35:43

오늘 플랭크 할 때 복근이랑 엉덩이, 허벅지 근육까지 다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잘 한 건가!? 후하후라

755 약간 피곤한 빨래판 씨 (9IlArPHKuo) 2020. 10. 3. 오전 12:14:24

오늘도 해냈어. 내일도 힘내.

756 힘 안나는 빗자루 씨 (TWL0P7Nf2Y) 2020. 10. 4. 오후 8:16:32

힘내라 시발럼아 힘 내라고 염병

757 익명의 참치 씨 (ZeTZnMKePc) 2020. 10. 5. 오전 12:30:09

나두 요즘 무릎이 아파서 하체랑 유산소를 쉬느라 살짝 우울하다.
너참치도 너무 자기 감정을 깊게 파고들려고 하지 말고 가끔은 환기시키기도 했으면 좋겠어
우울함은 끌려가는 순간 지는 감정이니까

758 여섯번째의 운동화 씨 (cMHj9WyVmI) 2020. 10. 7. 오전 11:19:59

>>757 조언 감사! 하지만 펭귄맛은 그렇게 나약하지 않다구~
이미 한 번 기어올라왔으니 자신 있어!

759 여섯번째의 운동화 씨 (cMHj9WyVmI) 2020. 10. 7. 오전 11:21:14

요즘에 잠을 잘 못 자서 운동 거침없이 쉬고있음
헌혈하러 나오는 길에 생존신고!!
이번주는 작업도 잘 돼서 뿌듯하다

760 누워버린 하얀 토끼 텀블러 씨 (s6aK2aRnGg) 2020. 10. 10. 오전 10:17:12

며용? 뭐했다고 벌써 10일이냐

761 누워버린 하얀 토끼 텀블러 씨 (s6aK2aRnGg) 2020. 10. 10. 오전 10:18:04

요새 스트레칭 하고있음
근력운동은 싹다 빼버림
멘탈이 힘든 때일수록 더 열심히 해야 하는 걸까 흠...

762 누워버린 하얀 토끼 텀블러 씨 (s6aK2aRnGg) 2020. 10. 10. 오전 10:18:20

이런 걸로 힘들어하는 멘탈 싫어!!!

763 누워버린 하얀 토끼 텀블러 씨 (s6aK2aRnGg) 2020. 10. 10. 오전 10:18:29

으 나약해

764 어딘가 불편한 중장비 씨 (EwCZSc2oRo) 2020. 10. 11. 오후 7:50:44

아 ㅋㅋ 이번달 근무 3일남음
힘내자
이번달만 하고 때려쳐야지

765 어딘가 불편한 중장비 씨 (EwCZSc2oRo) 2020. 10. 11. 오후 7:50:57

돈 때문에 한다 ㄹㅇ

766 어딘가 불편한 중장비 씨 (EwCZSc2oRo) 2020. 10. 11. 오후 7:52:09

참치들은 카페가서 메뉴 좀 맡아달라거나 커피 나눠먹게 컵 달라는 등 말도 안 되는 요구 하지 말구 음식 먹을 땐 돌아다니지 말고 테이블 위에서 깔끔하게 먹도록 해
그리고 직원들한테 언성 높이거나 폭언하지도 말고...

767 어딘가 불편한 중장비 씨 (EwCZSc2oRo) 2020. 10. 11. 오후 7:52:59

카페 사장놈들 다 나가뒤졌으면 좋겠다

768 신나는 검정 기모 후드 씨 (GrLh45imp2) 2020. 10. 13. 오후 5:56:46

와! 해냈다!

769 신나는 검정 기모 후드 씨 (2pzof1m8Wg) 2020. 10. 13. 오후 6:02:08

이번주도 작업 잘했자너 힣힣
어젠 완전 곯아떨어져서 밤에 아무것도 못했지만

770 체스무늬의 목도리 씨 (1P.ZH7aCvo) 2020. 10. 15. 오전 1:29:02

와 요즘 체스 두고 뜨개질 하니까 하루 훅가네 개좋닼ㅋㅋㅋㅋ

771 추진력을 얻는 중인 대바늘 씨 (MtziENIrNs) 2020. 10. 16. 오전 12:06:54

아우씨 무릎아파서 운동 쉬고있으내까 미치것네

772 추진력을 얻는 중인 대바늘 씨 (T53h3u1r5o) 2020. 10. 16. 오전 8:20:41

병원 왔다... 좀 일찍이지만

773 먼지와 곰팡이 냄새의 하농 씨 (MtziENIrNs) 2020. 10. 16. 오후 7:17:34

뭐 때문에 이렇게 기분이 더럽냐. 근로계약서 안 써줘, 정직원이라고 거짓말해, 알바면 산재라도 들어야되는데 그것도 안 해줘, 근무 중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해도 개선되는 거 없이 오히려 뭐라함. 내가 잘못함 건 하나도 없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더럽지? 원래 이런가.
이런 상황에서 시원한 기분을 느끼는 참치가 되고싶다. 다 니들 탓이야 ㅅㅂ 내탓이 아니라고

774 먼지와 곰팡이 냄새의 하농 씨 (MtziENIrNs) 2020. 10. 16. 오후 7:18:01

에휴 잊자

775 먼지와 곰팡이 냄새의 하농 씨 (MtziENIrNs) 2020. 10. 16. 오후 7:18:25

오늘 체스나 열심히 둬야지

776 먼지와 곰팡이 냄새의 하농 씨 (4FrJK3LG9s) 2020. 10. 18. 오후 11:17:46

주말 알차게 보냈다

777 먼지와 곰팡이 냄새의 하농 씨 (4FrJK3LG9s) 2020. 10. 18. 오후 11:18:17

다음 한 주도 힘내 펭귄!!! 무릎 통증만 나으면 다시힘내서 운동하자구

778 민초단의 명예 지느러미 씨 (JY1ab4mqdA) 2020. 10. 20. 오후 1:12:43

여러분 왜 민초를 불호하지?

779 무릎통증의 핸드폰 받침대 씨 (p.NUsjdcaI) 2020. 10. 22. 오후 5:32:49

요약 :
1. 갑작스러운 무뤂 통증 때문에 알바 때려침
2. 생각해보니 얼마 전부터 골반이 앞으로 틀어진 것 같았음
3. 알바 때려치고 자세 교정 겸 운동 다시 시작함
4. 이득!

780 무릎통증의 핸드폰 받침대 씨 (p.NUsjdcaI) 2020. 10. 22. 오후 5:33:13

펜팔도 다시 시작했어
이번 사람이랑은 손편지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781 약간 화난 버건디 텀블러 씨 (rlmvZb2DgA) 2020. 10. 24. 오후 6:51:28

아니, 왜 이렇게 하루가 짧은 거야

782 약간 화난 버건디 텀블러 씨 (rlmvZb2DgA) 2020. 10. 24. 오후 6:52:28

사람들이랑 노는 건 좋은데 하루가 너무 짧아지는 것도 싫어
역시 나는 아싸인가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게 아쉬워...

783 황금색의 목욕수건 씨 (dq0cBcc7PE) 2020. 11. 2. 오전 7:59:13

아니 일주일이나 넘게 지났다고???

784 황금색의 목욕수건 씨 (dq0cBcc7PE) 2020. 11. 2. 오전 7:59:36

뭔말이야 일주일도 더 지났네

785 황금색의 목욕수건 씨 (XokPR8057M) 2020. 11. 2. 오후 12:37:42

아 힘들당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려니까 죽겠어
그냥 폐활량이 딸린 건가?

786 황금색의 목욕수건 씨 (tUmAcmF5p6) 2020. 11. 2. 오후 3:20:35

뮤먀먕

787 황금색의 목욕수건 씨 (EVxe3pLdGk) 2020. 11. 3. 오후 10:21:04

그냥 예전에 그렇게 힘들었던 건 지금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의미야 내가 부여하는 거니까 내가 의미부여 안 하면 그런 사건 하나하나에는 아무 의미 없는 거지만...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사건에는 뭐라고 이름을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788 황금색의 목욕수건 씨 (EVxe3pLdGk) 2020. 11. 3. 오후 10:42:49

모르겠어 가끔 이렇게 기억나서 힘들 때가 있는데 지나가버린 일이라서 지금처럼 시간낭비를 하게 된다

789 하드코어 편지지 씨 (buFHIOrq4c) 2020. 11. 7. 오전 8:50:09

아 목아파

790 하드코어 편지지 씨 (buFHIOrq4c) 2020. 11. 7. 오전 8:50:23

환절기 죽인다

791 하드코어 편지지 씨 (buFHIOrq4c) 2020. 11. 7. 오전 8:50:44

편지 쓰는 거 왜이렇게 힘들어지냐

792 하드코어 편지지 씨 (buFHIOrq4c) 2020. 11. 7. 오전 8:51:06

사실 그것도 그건데 작업도 하기 싫어가지고 오전을 통으로 날려먹는 일도 허다하다

793 하드코어 편지지 씨 (buFHIOrq4c) 2020. 11. 7. 오전 8:51:21

추워지기 전에 나가서 작업해야되는데

794 하드코어 편지지 씨 (buFHIOrq4c) 2020. 11. 7. 오전 8:52:01

일어나!!!!! 이 십색기야!!!!!! 이 게으른 펭귄녀석!!!!!!!!! 빨리 개인작업도 하고 연구도 하고 그래야지!!!!!!!!

795 하드코어 편지지 씨 (buFHIOrq4c) 2020. 11. 7. 오전 8:52:14

선생님 근데 왜이렇게 아무생각이 없을가요

796 하드코어 편지지 씨 (buFHIOrq4c) 2020. 11. 7. 오전 10:23:23

아직도 못일어남

797 하드코어 편지지 씨 (buFHIOrq4c) 2020. 11. 7. 오전 10:24:35

구아아아아아악

798 힘없는 발매트 씨 (4nJ4K1ehGA) 2020. 11. 8. 오후 6:40:47

오늘은 뜨개질이랑 그림만 그릴거야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799 배고픈 분홍커튼 씨 (YziXamtgGE) 2020. 11. 9. 오후 4:49:30

월요일 아침마다 아픈 건 아무래도 꾀병이었던 걸로...

800 배고픈 분홍커튼 씨 (YziXamtgGE) 2020. 11. 9. 오후 4:49:42

800레스!

801 배고픈 분홍커튼 씨 (YziXamtgGE) 2020. 11. 9. 오후 4:50:30

이상형 찾지말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자

802 배고픈 분홍커튼 씨 (YziXamtgGE) 2020. 11. 9. 오후 4:52:32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건 언제든 허무한 짓인 것 같다
이짓도 올해까지만 하고 끝내야지
손해보는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남는 게 없어 남는 게

803 배고픈 분홍커튼 씨 (YziXamtgGE) 2020. 11. 9. 오후 4:53:46

선물하고 그런 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는데... 그냥 그래
아직도 대가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건가? 항상 받은 쪽이 뭔가... 나한테 이정도는 기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해서 찝찝해진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