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즈 내용
앵커판에 하면 왠지 연재를 강요당할거 같으니 가끔씩 올렸던 참치판에 올린다 어차피 뭍힐텐데 뭐 어때 으힝

그러니 일단 나부터다
AA 작품을 만든다면 이나즈마 일레븐GO(쌐카)+페르소나로
키타로,번장,조커,햄순,아이기스중 한명 골라서 라이몬학원에 다니게 하면서 축구계에 혁명을 일으키는것
원작 주인공인 텐마와 함께할지 텐마없는 세계선일지 다갓만이 아시겠지만
진행은 페르소나 게임의 요소가 적용될예정 페르소나=화신이다
go시점의 캐릭터는 aa가 괴멸적으로 적으니 대리 불가피 몇몇 캐릭터는 배역 정했다구

세계수의 미궁도 흥미있음 옆동네 게임북이 너무 재미있었어...

AA소재라면, 인기없는 소년이 뜨거운 남자들과 함께 이세계 용사하는 이야기?

험상궃은 먼치킨 아저씨 캐릭터가
장난감 판촉 아동만화 세계선에서 살아가는 어장도 좋을듯

괴도물로 괴도가 되서 도시나 유적의 보물을 싹쓸어버리던가
반대로 경찰측이 되서 괴도를 싹쓸어잡는 괴도헌터가 된다던지

영화로도 나왔던 소설 초콜릿 레볼루션 기반으로
야루오일행이 초콜릿을 되찾는 투쟁을 한다던지 소굴을 만들고 재료와 레시피를 찾아서 초콜릿만들어 팔던지
무력으로 쓸어버리던지

이중인격자인데 인격 뿐만이 아니라 몸이 변해서, 남자인 주인공이 하이라이트에 여자로 변해 적을 발라버리는 그런 스토리.
여자는 광기가 서려있는것으로,

사이버펑크로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형상화 하여 쓰러트리는 것으로
스트레스, 부정적인 욕망 같은 것을 해소 시켜주는 그런 창작물을 쓰고 싶지만 사이버펑크가 워낙 마이너해서
건들이기가 뭐하다....

미세세계를 발전시키는 이야기

무협풍 세계관.
주인공은 여자.
한때는 촉망받는 인재였으나, 그녀를 질투하는 동시에 저열한 욕망을 품은 사형제에게 배신당한 뒤, 전신의 혈도가 뒤틀리며 심장 부위밖에 기공을 돌리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기루에 팔려간 주인공은 사형제의 노리개 신세가 된다.
하지만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고 틈틈히 내공을 수련한 끝에 심장에서 기를 방출할 수 있게 된다.

마음이 부서진 것처럼 연기하며 사형제를 끌어안은 뒤, 심장에서 뿜어낸 검기로 그를 암살하는 데에 성공하고,
자신을 배신한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림으로 뛰어든다...

에로틱한 기술을 몇 개 넣으면 고수위 무협 한 편 뚝딱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