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7031861> 심심해서 세운 어장 (4)
익명의 참치 씨
2019. 8. 29. 오전 7:37:31 - 2019. 8. 29. 오후 4:56:53
-
0 익명의 참치 씨 (8408961E+6) 2019. 8. 29. 오전 7:37:31난 페그오가 좋아!
-
1 익명의 참치 씨 (8408961E+6) 2019. 8. 29. 오전 7:55:39자작으로 서번트를 구상하곤하지
-
2 익명의 참치 씨 (3041237E+6) 2019. 8. 29. 오전 9:19:29자작 서번트 구상 재미있지. 보는 거 즐거워.
-
3 익명의 참치 씨 (4670544E+6) 2019. 8. 29. 오전 11:29:23자작 서번트 만들기는 13년 전이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았네
달라진 거라면 그 당시 연성 소재로 쓰였던 영웅들 중 상당수가 FGO에 출시됐다는 거려나 -
4 익명의 참치 씨 (4893252E+6) 2019. 8. 29. 오후 4:56:53자작서번트들 스킬이나 보구 볼 때마다 작위적인 설정들 많아서 그냥 스크롤 내리곤 했는데 페그오에 와선 그게 보통이 되버렸더라
'비웃는 철의 마음'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