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6126998> 참치어장 잡담활성본부 태평양지부 (10) (87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19. 8. 18. 오후 8:16:28 - 2019. 12. 18. 오전 5: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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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16:28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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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16:44간만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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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명의 참치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16:54참치라이더가 판 따끈따끈한 잡담주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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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의 Q 씨 (1395669E+5) 2019. 8. 18. 오후 8:17:21오늘도 즐겁게 주제글 하나를 침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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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17:45가끔 이렇게 기세를 타서 하나씩 침몰시키는 재미가 쏠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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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18:26여긴 주제글 회전률이 떨어지니까. 가끔 이러면 뭔가 큰 이벤트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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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0:48무귯무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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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0:57뭐야 갑자기 왜 다 사라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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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1:09무귯무귯. 참 정감가는 참치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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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1:30주제글을 갈아치우면 뭔가 달성감과 함께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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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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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2:06>>10 귀엽다. 라비 어디 캐릭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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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2:16사실 지금 상황에 딱 맞는 이미지는 아니지만 귀여우니까 한 번 써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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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2:27>>11
에픽세븐. -
14 익명의 Q 씨 (1395669E+5) 2019. 8. 18. 오후 8:22:30떡밥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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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2:40아 에픽세븐이구나. 깔아놓고 실행조차 안 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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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3:27한창 모바일게임 찾던 시절에는 에픽세븐도 해볼까 했지만 프리코네하는 친구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거든. 그래서 사실 어떤 게임인지는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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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4:03나도 안 해봤는데 뽑기하는 게임이 그렇듯이 과금유도하는 게임일게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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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4:37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모바일 게임중에서는 소전하고 프리코네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좀 예전 것도 포함한다면 사실 난 확밀아가 제일 좋았어. -
19 익명의 참치 씨 (1395669E+5) 2019. 8. 18. 오후 8:24:522019년 8월 18일, 이슈트래커는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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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5:03아 확밀아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시스템도 내 취향이었고.
진짜 서비스 종료만 아니었으면 지금까지도 했을텐데. 으음... -
2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5:14확밀아가 욕을 참 많이 먹지만 그래도 한때는 국민겜이었으니까.
확실히 재미는 있었어.. 재미가 있었다기보단 중독성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
22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5:47이슈트래커가 쓰러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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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5:55>>19
이슈트래커는 이력이 남는 거지 딱히 일정을 지켜야합니다! 는 아니거든! -
2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6:15>>22
그녀석은 사천왕중 최약체였거든. -
25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7:27확실히 떡밥 떨어져가는데 느껴지는게 할 말이 줄어들어.
이제 슬슬 코딩할 시간인가. -
26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8:34이야기할 떡밥이 생기면 다시 돌아올게.(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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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8:42안타깝다. 뭔가 계속 주제를 던져줄만한 참치가 있다면 좋은데.
뭐 억지로 계속 얘기할필요는 없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할까. -
2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 8. 18. 오후 8: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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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9:15마음이 약해져서 꼭 오게 만드는 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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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익명의 참치 씨 (1395669E+5) 2019. 8. 18. 오후 8: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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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29:55>>30 아저씨랑 그네 타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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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익명의 나그네 씨 (137943E+57) 2019. 8. 18. 오후 8:37:18>>28 나도 나중에 써먹게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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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참치 씨 (183409E+48) 2019. 8. 19. 오전 1:55:45프리코네 얼마 전에 시작했는데 재밌어ㅡ
시작하기 전엔 전혀 관심 없었는데 재미를 붙여버려서 꽤 오래 하지 싶어 -
34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전 11:01:12프리코네 재미있지.
나도 코딩이랑 함께 하면서 키우고 있어. -
35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전 11:02:08코딩이 머리에 익숙해지니까 잠자는 중에 꿈이 코딩이 되버리네.
타닥타닥. 코드를 한줄 한줄 머리에 박아넣는 느낌. -
36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전 11:05:16어젯밤에 자는데 서늘하더라.
슬슬 두꺼운 이불을 준비해야할까 싶더라구. -
37 익명의 참치 씨 (9382495E+5) 2019. 8. 19. 오후 1:15:50우린 그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밤엔 선선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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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1:36:56불볕더위는 가신 거 같고 이제 가을을 맞이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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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익명의 참치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2:06:13잘때 선풍기 틀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꺼져있더라.
선풍기 틀면 잘때 좀 추워 -
4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2:07:04기온 자체가 많이 떨어진 것 같지는 않은데... 습도가 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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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2:17:07끈적끈적하지 않은 거 보면 습도가 확실히 떨어지긴 떨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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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2:20:17깔라만시 과즙을 물에 타서 먹고 있는데 독특한 신맛이 내 취향이다.
뭔가 맛이 없는 듯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야. -
43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2:21:42다이어트에 좋다고 그래서 꾸준히 먹고 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다.
운동하고 함께 먹으면 확연하게 느껴질까. -
44 익명의 참치 씨 (183409E+48) 2019. 8. 19. 오후 3:00:29습도 높을 때는 진짜 지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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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3:01:03온 세상이 사우나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습기지옥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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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5:49:54>>42
요즘 깔라만시 사먹는 사람들이 많네.
어떤 거 마시고 있어? -
4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5:50:20그리고 기온은 또 올라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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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6:39:54>>46 베트남산 깔라만시 100% 과즙인데 이걸 물에 타먹는 방식으로 먹어.
원액을 한 번 먹어봤는데 인간이 먹을 게 아님. -
49 익명의 참치 씨 (183409E+48) 2019. 8. 19. 오후 6:40:56깔라만시 소주도 전에 유행했었는데
한팩 까서 소주에 타면 꿀맛 -
50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6:42:01그런 것도 있었어?
나는 소주나 맥주는 혼술하니까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네. -
51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6:43:02안 그래도 쓴 소주를 신 맛? 쓴 맛? 하여튼 뭔가 미묘한 맛의 깔라만시와 섞어먹는다니 맛있나..?
한 번 나도 집에서 시도해볼까. -
52 익명의 참치 씨 (183409E+48) 2019. 8. 19. 오후 6:51:24작년에 유행했던 거라 아직 잘 팔리고 있는지는 모르겠네. 팔고 있다면 한번 시도해봐.
과일소주의 강화판이랄까... -
53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6:52:14과일소주는 달달해서 맛있지.
예전에 마셨었는데 술이 술 같지 않고 음료 마시는 느낌이었어. -
54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6:54:58그나저나 기온이 또 올라가면 불볕지옥이 찾아오는건가.
이대로 그냥 가을까지 보내주면 안 될까. -
5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09:54>>48
설탕 안 넣으면 너무 맛없던데.
깔라만시가 알콜이랑 좀 잘 맞는 것 같아
보드카나 진이랑 섞어도 좋다.
깔라만시 소주는 아직도 많이 팔거야. 요즘엔 자몽은 안보이고 그거만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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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10:32깔라만시 인기 많은 과일이었구나...
나는 마이너 과일인줄 알았어. -
57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12:54코딩 초보는 예쁘게 코딩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막 코딩하는 게 답인가...
예쁘게 모듈화하면서 기능별로 차곡차곡 쌓으려했더니 오류가 막 발생하네... -
5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16:58>>56
원액은 모르겠고 오란씨 깔라만씨랑 섞으면 좋아.
>>57
일단은 어떤 형태든 한 번 완성해 보는 게 큰 도움이 된다 -
59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19:33일단 한 번 참치어장 UI를 베끼는 방식으로 완성해봐도 될까?
새로운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동시에 기능도 구현하려니까 실습이 안 되는 기분이라서.
물론 한 번 완성하고 나면 독자적인 UI로 전환할게. -
60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0:16공부하는 입장인데 처음부터 완성하려고 하니까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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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20:35깔라만시 2년전에 되게 많이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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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0:51아카이브에서 많이 본 분이 등장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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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1:40나는 외삼촌 공장에서 처음 깔라만시를 봐서 지금 맛있게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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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21:55>>62 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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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4:03나는 단 과일을 좋아해서 깔라만시 같이 뭔가 미묘한 맛의 과일은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과즙에 물 섞어먹으니 그것도 아니었지.
참 입맛이란 게 뭘 좋아할지 모르는거야. -
66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5:16오이나 죽처럼 먹으려고 해도 절대로 못 먹는, 입맛에 안 맞는 음식이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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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25:33>>59
완전히 따라해도 상관 없어.
나도 원래는 2ch 따라한거나 다름 없으니까.
이후에 실력이 늘고 자기만의 색이 생기면 알아서 바뀌게 될거야.
>>62
*참치 인터넷 어장 2대 관리자 -
68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6:052대 관리자라니 귀하신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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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26:27오이 못먹는 참치인가!
의외로 오이 못먹는 사람 참 많더라 -
7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27:12집에 가면 모바일 마솝 높이좀 늘려야겠다...
자꾸 이미지 업로드를 클릭하게 되네 -
71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7:13정확히 말하면 생오이가 안 된다.
오이소박이나 오이무침은 양념이 되니까 생오이 맛이 죽어서 그나마 먹을 만한데...
생오이의 그 식감은 절대로 안 된다고 의식이 거부해. -
72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7:57역시 자신이 사이트 주인이면 불편한 부분을 바로바로 고칠 수 있어서 좋겠지.
나도 빨리 만들어서 그러고 싶다. -
7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28:20오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맛보단 식감 얘기하더라.
난 아예 못먹는 건 아닌데 가지 식감은 별로 안좋아해 -
74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28:22>>67 관리자라고 해봤자 그땐 진짜 코딩 0.1 정도만 알때라 거의 모니터링 위주였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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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8:52나도 가지 식감 별로 안 좋아해.
느글느글? 그런 느낌의 식감이라서. -
76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29:14오이의 맛을 다른사람보다 유독 떫게 느끼는 유전자도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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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9:15>>74 모니터링 정도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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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29:26>>72
일이되면 그건 또...
>>74
의외로 수정은 꽤 되지 않았나?
웹게임 설치도 그렇고 -
79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29:44>>76 그런가! 내가 오이를 못 먹는 건 다 유전자 탓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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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29:50가지 너무 물컹물컹해서 싫어했는데 얼마전에 바삭한 가지 먹어보고 괜찮다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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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30:23바삭한 가지? 튀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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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30:56가지는 솔직히 맛도 별로야.
그 중국집에서 가지튀김같은거 팔잖아 누가 그거 시키면 정말... 탕수육을 시키라고ㅋㅋㅋ -
83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31:10탕수육이 최고지.(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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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31:40꿔바로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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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33:03>>78 자잘자잘한 수정이 있긴 했는데.. 디테일 유지보수 느낌이였지. 없는걸 새로 만드는건 한두개 빼고 못했던거같아
그냥 지금의 눈으로 봐서 그런가ㅋㅋㅋㅋ 지금은 뭔가 '개발'이 가능한데 그땐 아니었으니까 -
8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33:49사실 나도 3대로 들어오기전에는 개발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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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35:03나도 사실은 초보니까 어디서 사이트 소스 가지고 와서 그대로 서비스해야할 거 같은 수준인데 ㅋㅋ
지금 왠지 단계를 전부 다 날려버리고 직접 코딩하고 있네 ㅋㅋㅋ -
8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35:52>>87
참고가 될만한 소스부터 차근차근 밟는게 좋긴한데
저번에 싸이트 올려놓은 거 보니 그냥 바로 해도 될 것도 같더라. -
89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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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36:31맛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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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36:45>>89
으드dkfks으아아
저리가라 이 악마야! -
92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37:06그래도 밥 먹어서 타격은 없다! 방어는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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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38:40내가 밥을 안먹어서 셀프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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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39:04>>93 맛난 거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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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39:39난 지금 먹고있지.
순대국밥이야 -
96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40:28순대국밥 맛있지. 가게마다 케바케이긴 한데. 잘 하는 집은 정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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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40:47쓰고보니까 모든 음식에 통용되는 마법의 말이네.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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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41:22>>94 과자 먹으면서 메뉴고민중! 쭈꾸미볶음 냉동됭거있는데 그걸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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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41:44우리동네에는 맛있는 순대국밥집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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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42:28서울에 있을 때는 순대국밥 집 하나 맛있는데 알아놓고 꾸준히 먹었는데...
시골에 내려온 뒤로는 맛있는 집을 찾질 못 해서 그냥 가끔 뷔페만 감. -
101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44:08맛집은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재산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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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782429E+5) 2019. 8. 19. 오후 7:44:47회사 근처에 정말 맛있는 가게가 있는데 자꾸 거기랑 비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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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45:35얼마나 맛있는 집이길래 먹을 때마다 생각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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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515602E+5) 2019. 8. 19. 오후 7:51:05일단 고기가 정말 맛있다.
그리고 다른 가게들중에는 당면순대를 쓰는 애들이 꽤 있어서... -
10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515602E+5) 2019. 8. 19. 오후 7:51:49꽤 시원해졌나 싶었지만 역시 퇴근길은 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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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7:52:31그래도 퇴근길이니까 걸음은 가볍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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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515602E+5) 2019. 8. 19. 오후 7:55:09그리고 놀랍게도 아이폰은 마솝 버튼의 크기가 늘어나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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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515602E+5) 2019. 8. 19. 오후 7:55:33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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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7:58:27난 아직 i 버전 쓰는중
익숙하고 가벼워 -
11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515602E+5) 2019. 8. 19. 오후 7:59:53i 버전은 뭔가 수정할때도 자꾸 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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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8:04:39ㅋㅋㅋㅋㅋ그래서 보존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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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익명의 생쥐 씨 (7011103E+5) 2019. 8. 19. 오후 8:05:01내 생각엔 아마 나빼고 i버전 쓰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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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515602E+5) 2019. 8. 19. 오후 8:07:08좀 있더라.
가끔 내가 까먹으면 뭐라고 하는 참치들이 있음. -
114 익명의 참치 씨 (183409E+48) 2019. 8. 19. 오후 9:00:41당장 나도 모바일은 항상 i버전이야
i버전 너무 간편하고 좋아.. 못잃어... -
115 익명의 참치 씨 (183409E+48) 2019. 8. 19. 오후 9:02:06나는 부산사람인데 국밥 맛집 찾는 꿀팁!
괜히 인터넷이나 인스타 검색 말고 택시 탄 다음 기사님 단골 국밥집으로 가달라고 한다
딱 현지 맛집으로 싱글벙글 데려다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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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9:13:10>>115 좋은 팁이네.
현지 기사님이야말로 그 동네를 잘 아는 법이지. -
117 익명의 나그네 씨 (4607968E+5) 2019. 8. 19. 오후 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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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익명의 참치 씨 (0948626E+5) 2019. 8. 19. 오후 11:01:39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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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익명의 참치 씨 (308175E+56) 2019. 8. 20. 오전 5:43:57피곤혀ㅡ 동생 훈련소 수료식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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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익명의 참치 씨 (5896673E+6) 2019. 8. 20. 오전 7:09:31>>119
훈련소가 꽤 멀리있나보네 -
121 익명의 참치 씨 (5896673E+6) 2019. 8. 20. 오전 7:09:47아침부터 추워 죽는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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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익명의 나그네 씨 (9416943E+5) 2019. 8. 20. 오전 8:27:45새벽에 추워서 허겁지겁 두꺼운 이불 가져다가 덮었다.
일교차가 이렇게 심해도 되는거야...? -
123 익명의 참치 씨 (6493111E+5) 2019. 8. 20. 오전 9:19:01>>120 논산ㅡ
장거리 운전은 피곤해 -
124 익명의 나그네 씨 (9416943E+5) 2019. 8. 20. 오전 9:31:04장거리 운전 정말 피곤하지.
교대할 사람이 있으면 좋은데 혼자 장거리 운전하려고 하면 어휴. -
125 익명의 나그네 씨 (9416943E+5) 2019. 8. 20. 오후 2:01:08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관광 전문가 육성 사업에 신청했는데 결과 발표가 늦어지네.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
126 익명의 참치 씨 (3661046E+5) 2019. 8. 20. 오후 2:06:59마솝버튼 커지면서 글자도 같이 커졌다!
존재감도 덤으로 커졌다ㅋㅋㅋㅋ -
127 익명의 참치 씨 (3661046E+5) 2019. 8. 20. 오후 2:08:20>>125 우와, 관광 전문가인가! 좋은 결과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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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익명의 나그네 씨 (9416943E+5) 2019. 8. 20. 오후 2:09:13>>126 모바일은 잘 안 들어와서 모르는데 그렇게 커졌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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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익명의 참치 씨 (3661046E+5) 2019. 8. 20. 오후 2:13:26검색버튼도 커졌고...아니 그냥 버튼이라고 부를 만한 건 다 커졌네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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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익명의 참치 씨 (3661046E+5) 2019. 8. 20. 오후 2:16:47>>128 전보다 한 1.5배는 굵어졌는데 글자도 같이 커져서 묘하게 뿜긴다ㅋㅋㅋ지금 작성란 UI에 있는 글자들 중에 '마솝'이 제일 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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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익명의 나그네 씨 (9416943E+5) 2019. 8. 20. 오후 2:24:42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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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익명의 참치 씨 (3661046E+5) 2019. 8. 20. 오후 2:25:54그거랑은 별개로 또 이용 편의성 면에서는 좋은 선택인 것 같아. 나참치도 모바일에서 마솝하려다 파일선택 누르거나 검색하려다가 다른 거 누른 적 꽤 있었으니까...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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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익명의 나그네 씨 (9416943E+5) 2019. 8. 20. 오후 2:29:56캔드민도 마솝하려다가 파일선택 눌러서 수정하겠다고 해서 수정했었지 ㅋㅋㅋ
다들 겪는 고충이었나보네. -
134 익명의 나그네 씨 (9416943E+5) 2019. 8. 20. 오후 2:53:54이상하다. 몰입해서 했을 때는 분명히 했었던 일인데 맨정신으로 하려니까 안돼.
몰입 버프라는 게 실제로 존재하는걸까? -
135 익명의 참치 씨 (2829702E+5) 2019. 8. 20. 오후 4:06:48오 좀 뭔가 넓어진 느낌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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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익명의 참치 씨 (2829702E+5) 2019. 8. 20. 오후 4:08:15혹시 에크엔트?라는 말 들어봤어?
아이돌 그룹이야? -
137 익명의 참치 씨 (2829702E+5) 2019. 8. 20. 오후 4:08:54검색하니까 노래? 같은것만 뜨길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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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익명의 참치 씨 (3362014E+5) 2019. 8. 20. 오후 4:32:41며칠 안 들어온 사이에 이전 잡담판이 죽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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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익명의 참치 씨 (5547774E+6) 2019. 8. 20. 오후 4:54:04죽었다기보단 환생했다는 표현을 써보자
like a phoenix -
140 익명의 참치 씨 (5547774E+6) 2019. 8. 20. 오후 4:55:49>>136 찾아보니까 그룹이 나오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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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익명의 참치 씨 (0085076E+5) 2019. 8. 20. 오후 6:04:48인증코드 못쓴다는 건 무슨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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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익명의 나그네 씨 (9416943E+5) 2019. 8. 20. 오후 6:09:39그 #sdfgfgrr하면 ◆SF45fsdfF 이런 식으로 나오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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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익명의 나그네 씨 (9416943E+5) 2019. 8. 20. 오후 6:10:10그게 참치게시판에선 동작하지 않습니다!
청정지대! -
144 익명의 참치 씨 (1635209E+5) 2019. 8. 20. 오후 6:30:14아나 귀찮아서 정말 버튼이라고 할만한 애들한태 글로벌하게 걸었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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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익명의 청해 씨 (1143675E+5) 2019. 8. 20. 오후 9:13:18휴가가 나가고싶은 21시 13분
점호대기중... -
146 익명의 참치 씨 (7256868E+6) 2019. 8. 20. 오후 11:28:1221시 13분이면 청소하거나 짬 있는 생활관은 tv보고있을 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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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익명의 참치 씨 (5920621E+6) 2019. 8. 21. 오전 8:54:31어제 밤은 좀 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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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익명의 나그네 씨 (1054808E+6) 2019. 8. 21. 오전 9:22:15선풍기 틀어놔도 춥다는 생각은 못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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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익명의 나그네 씨 (1054808E+6) 2019. 8. 21. 오후 1:49:18역시 여름엔 씻는 거만큼 좋은 게 없다.
겨울에는 추워도 씻는 거랑 비슷한 뭔가가 없어서 귀찮은거야. -
150 익명의 참치 씨 (1616456E+6) 2019. 8. 21. 오후 4:34:37밖에서 자꾸 삐약거리는 소리가 난다.
병아리 말고 다른 아기새들도 삐약거리겠지. 새는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다. -
151 익명의 참치 씨 (2225177E+6) 2019. 8. 21. 오후 5:29:46아깽이 키우는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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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920621E+6) 2019. 8. 21. 오후 6:25:52난 고양이보다 개파.
큰 개가 좋아 -
153 익명의 나그네 씨 (1054808E+6) 2019. 8. 21. 오후 6:42:29나도 큰 개 좋아해.
진돗개 베이스의 잡종견을 좋아한다. -
154 익명의 참치 씨 (5711376E+6) 2019. 8. 21. 오후 6:45:19나는 작은 개
큰 개는 어릴 때 물린 적이 있어서 무셔워 -
155 익명의 나그네 씨 (1054808E+6) 2019. 8. 21. 오후 6:46:19물린 적이 있으면 확실히 무섭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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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920621E+6) 2019. 8. 21. 오후 6:54:13잡종견들이 귀여운 애들은 참 귀엽지.
더 튼튼하다고도 하고 -
15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920621E+6) 2019. 8. 21. 오후 6:54:31하지만 코기는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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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익명의 참치 씨 (5711376E+6) 2019. 8. 21. 오후 7:23:26코기 빵댕이 뚱실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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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익명의 참치 씨 (1616456E+6) 2019. 8. 21. 오후 10:02:15코기 처음에는 엉덩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슬퍼. 그 빵떡한 엉덩이 알고보면 꼬리 자른거라던데.. 내가 꼬리 짧은애들보다 긴애들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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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익명의 참치 씨 (1754368E+6) 2019. 8. 22. 오전 7:06:20코기 꼬리 자르는게 완전 미용 목적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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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익명의 참치 씨 (2410066E+5) 2019. 8. 22. 오전 10:15:35소몰이개로 활약하던 과거에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요즘은 그냥 미용 목적으로 단미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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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익명의 참치 씨 (6714809E+5) 2019. 8. 22. 오전 11:06:54요크셔테리어 꼬리 자르기도 부상을 방지하는 목적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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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익명의 참치 씨 (6714809E+5) 2019. 8. 22. 오전 11:07:20잠깐 마솝 문자 크기 왜 이렇게 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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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474977E+6) 2019. 8. 22. 오전 11:32:18>>163
노약자에 대한 배려 -
165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4:16:25수영은 역시 체중 많은 사람한테 좋다.
몸에 부담이 안 가니까.
꾸준히 다녀야겠어. -
166 익명의 참치 씨 (3392444E+5) 2019. 8. 22. 오후 5:50:02수영도 하다보면 전신에 근육통 생기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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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474977E+6) 2019. 8. 22. 오후 6:28:09어깨도 넓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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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익명의 참치 씨 (5371861E+5) 2019. 8. 22. 오후 7:18:29하지만 살을 빼려고 수영을 하는 건 경기도 오산
칼로리량이 무지막지해서 허기를 참는 강철같은 인내심이 필요해 -
16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474977E+6) 2019. 8. 22. 오후 7:41:11달리기랑 비교해도 소모가 심한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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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474977E+6) 2019. 8. 22. 오후 7:55:51요즘엔 티비에서 냇플릭스 광고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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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474977E+6) 2019. 8. 22. 오후 7:56:16그리고 저번에 아는 노래가 창밖에서 들렸다고 한 거 lg 시그네쳐 광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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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익명의 참치 씨 (3205131E+5) 2019. 8. 22. 오후 8: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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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익명의 참치 씨 (1754368E+6) 2019. 8. 22. 오후 8:33:44'참치게시판을 다시 위대하게' 캠페인을 진행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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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익명의 참치 씨 (3205131E+5) 2019. 8. 22. 오후 8:35:26하지만 카드포스트는 소식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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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익명의 참치 씨 (1754368E+6) 2019. 8. 22. 오후 8:41:39>>174
나도! 퇴근하면 놀고 싶다!
운영자의 권리 보장을 요구한다! -
176 익명의 참치 씨 (3205131E+5) 2019. 8. 22. 오후 9:40:21>>175
완료일 설정은 본인이 한 것... -
177 익명의 참치 씨 (1754368E+6) 2019. 8. 22. 오후 9:42:52또 뒤로 미루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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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0:14:57취미로 사이트를 운영하면 빡빡하게 하지 않아서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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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0:26:51열심히 코딩하는 중인데 점점 복잡해질수록 스파게티 코드가 되어간다.
나중에 유지보수하려면 죽어나겠는데... -
180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0:37:46그리고 언젠가는 카드포스트 4가 나오겠지.(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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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익명의 참치 씨 (1754368E+6) 2019. 8. 22. 오후 10:39:26일단 당장 만들고 운영하면서 배우는 것도 좋아.
운영을 해봐야 어딜 어떻게 짜야되는지 감이 잡히거든 -
182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0:45:38그런데 완성하려고 하니 후두둑 떨어지는 에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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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0:48:19아... api 주소를 잘못 적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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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0:50:14프로그래밍은 하나의 오타만으로도 몇십분 몇시간을 먹을 수가 있어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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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0:50:51컴파일할 때 걸리는 오류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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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익명의 참치 씨 (1754368E+6) 2019. 8. 22. 오후 11:18:10그래서 개발환경 구축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돼. 최대한 많은 문제를 최대한 빨리 찾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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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1:28:34개발환경이 그래서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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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1:37:38이제 대충 구색은 맞춰놓고 디자인 중인데 예쁘게 안 나오네요.
이리저리 시행착오 중. 오늘 새벽은 이거 가지고 놀아야지. -
189 익명의 나그네 씨 (751161E+57) 2019. 8. 22. 오후 11:37:54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고프다.
야식이라도 먹을까. -
190 익명의 참치 씨 (0613314E+5) 2019. 8. 23. 오전 1:12:11왜 선풍기에서 기차소리가 들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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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전 2:43:21진짜 악몽 꿨다.
자꾸 꿈 꾸고 싶지 않은데 꿈 꾸게 만들었어. -
192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전 6:52:51결국 밤 샜다.
진짜 악몽 싫다. 잠을 제대로 못 자. -
19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344465E+5) 2019. 8. 23. 오전 8:21:16잠을 잘 못자는 편인가보네.
난 악몽때뮨에 잠을 못잔적은 없는데 -
194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전 8:24:14어제 따라 악몽이 잦더라구요.
그래서 밤새 사이트 개발이나 했습니다. 하하. -
195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전 8:25:14식은 땀도 흘리고 정말로 어젯밤은 총체적 난국.
그래도 잠은 잔 터라 피곤하진 않네. -
196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전 8:26:07오늘은 일자리를 찾아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부디 훈련을 잘 받아서 취직 잘 하고 싶네요. -
19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375541E+5) 2019. 8. 23. 오전 11:40:01무슨 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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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전 11:49:52관광 서비스 전문가 교육입니다.
골프 캐디도 있고 3종류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
199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전 11:51:12지금 사이트 서버 켜고 돌려보고 있는데 문제점은 크게 발견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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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익명의 참치 씨 (5761253E+5) 2019. 8. 23. 오후 12:14:48여기는 뭐하는 곳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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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후 12:50:03참치게시판이라고 서로 어울러 노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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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후 1:21:39안내세미나가 취소되었네.
시간이 붕 떴으니까 놀아야겠다. -
203 익명의 참치 씨 (9400131E+5) 2019. 8. 23. 오후 4:25:40글었군 괴담글과 릴레이만 죽기전에 올라오는 곳에서 갑자기 잡담판이 활활타서 놀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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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후 4:45:44잡담판 살아나라 살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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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375541E+5) 2019. 8. 23. 오후 6:08:42>>199
운영을 해봐야 비로소 문제가 발견되는 법이지.
>>203
좀 더 불타길 바라고있어 -
206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후 6:17:09확실히 문제가 펑펑 터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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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983738E+5) 2019. 8. 23. 오후 6:21:18이룡자가 늘어나면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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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익명의 나그네 씨 (2272679E+5) 2019. 8. 23. 오후 6:38:24뭔가 기대되면서도 무서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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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익명의 참치 씨 (9553718E+5) 2019. 8. 23. 오후 7:29:16이룡자 뭔가 무협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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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익명의 참치 씨 (7396296E+6) 2019. 8. 23. 오후 7:31:33앞으로 참치게시판에서는 이용자 대신 이룡자라는 표현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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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익명의 참치 씨 (8339244E+5) 2019. 8. 23. 오후 7:46:33마술 사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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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375541E+5) 2019. 8. 23. 오후 7:54:13용자를 룡자로 바꾸는 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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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익명의 참치 씨 (8068484E+5) 2019. 8. 23. 오후 9:40:26뿔이 없는 용을 이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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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익명의 참치 씨 (3598485E+5) 2019. 8. 23. 오후 9:45:00룡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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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익명의 참치 씨 (8339244E+5) 2019. 8. 23. 오후 10:03:21용가리 치킨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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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익명의 참치 씨 (3598485E+5) 2019. 8. 23. 오후 10:20:10용가리 요즘도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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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익명의 참치 씨 (7396296E+6) 2019. 8. 23. 오후 10:26:29아직 있는 것 같던데.
근데 예전하고 다르게 그렇게 맛있지는 않음.
용가리기 맛이 없어졌다기 보단 비슷한 맛을 내는 다른 애들이 너무 많아.
특히 벌크로 파는 애들. -
218 익명의 참치 씨 (7575559E+6) 2019. 8. 24. 오전 12:17:38갠적으론 토론주제를 늘리고나 이벤츠를 열거나 하는게 좋을거같아
물처럼 여기도 뭔가를 꾸준히 연재하고 소개받는다면 좀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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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익명의 참치 씨 (8495358E+5) 2019. 8. 24. 오전 12:59:24이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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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익명의 나그네 씨 (7963946E+6) 2019. 8. 24. 오전 1:15:57이벤트라. 이벤트 열만한 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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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익명의 참치 씨 (8495358E+5) 2019. 8. 24. 오전 1:30:35이벤트! 下1의 참치에게는 사랑을 듬뿍 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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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익명의 참치 씨 (6948711E+6) 2019. 8. 24. 오전 2:01:42사랑을 내놔 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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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익명의 참치 씨 (6948711E+6) 2019. 8. 24. 오전 2:02:51전설의 룡자의 전설
뭔가 독재정권과 맞서싸우는 느낌이 되어버렸는데 -
22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1149399E+5) 2019. 8. 24. 오전 11:25:08출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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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익명의 참치 씨 (0735883E+6) 2019. 8. 24. 오전 11:35:29나는 퇴근 핫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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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049317E+6) 2019. 8. 24. 오전 11:55:28이시간에 퇴근하는 사람과 출근하는 사람이 교차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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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익명의 참치 씨 (0735883E+6) 2019. 8. 24. 오후 12:02:41평범한 주말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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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162189E+5) 2019. 8. 24. 오후 2:10:02빌딩 정전이라 그 전후조치를 하러 왔는데 지금 막 전원이 내려갔다.
ups가 엄청울리고 있어 -
229 익명의 나그네 씨 (7963946E+6) 2019. 8. 24. 오후 7:47:00밥 한 그릇에 불닭볶음면 3개!
먹었더니 배가 터질라그런다. -
230 익명의 나그네 씨 (7963946E+6) 2019. 8. 24. 오후 7:48:02무중단 전원공급장치가 ups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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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익명의 참치 씨 (0555703E+6) 2019. 8. 24. 오후 7:54:45지통실에 있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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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익명의 참치 씨 (8495358E+5) 2019. 8. 24. 오후 9:23:57내일 새벽부터 벌초하러 가야한다 팔다리근육통 예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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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익명의 참치 씨 (8495358E+5) 2019. 8. 24. 오후 9:25:06>>222 (ゝ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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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익명의 나그네 씨 (7963946E+6) 2019. 8. 24. 오후 9:38:57>>232 고생이 많네. 참치. 내일 벌초 잘 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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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익명의 참치 씨 (6452831E+6) 2019. 8. 24. 오후 10:08:32>>223
불닭3개면 될 것 같기도 한데 밥한그릇 추가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
236 익명의 참치 씨 (0555703E+6) 2019. 8. 24. 오후 11: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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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007413E+6) 2019. 8. 25. 오전 8:56:11나도 예전에 내 폰트를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너무 노가다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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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익명의 참치 씨 (696135E+58) 2019. 8. 25. 오전 11:07:22폰트 작업 노가다지
나도 로망이었지만 포기 -
239 익명의 나그네 씨 (0094868E+5) 2019. 8. 25. 오후 7:36:51자작 폰트라 로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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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익명의 참치 씨 (4856323E+5) 2019. 8. 25. 오후 10:49:18난 한번에 라면 2개 먹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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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익명의 참치 씨 (0391891E+6) 2019. 8. 26. 오전 7:51:17미리 말해두지만 실제 회사나 단체같은데는 아니고 온라인 커뮤니티 일이야.
그쪽 스탭이 어쩌다 한두명 사퇴하고 필요할 때 지원자 뽑는건 알고 있어.
근데 요 몇달전에 신입으로 온 한 부서의 스탭 둘이 얼마 안 가 사퇴하더니 최근에는 그 부서에 오래 있던 여러 스탭들이 줄줄이 사퇴하고 네명밖에 안 남았어.
혹시 내부에서 무슨 일이라도 생긴건가? 근데 난 거기 스탭도 스탭으로 지원할 것도 아니라서 물어보면 괜히 간섭하는 것처럼 보일거같다. -
242 익명의 나그네 씨 (5826162E+6) 2019. 8. 26. 오전 11:12:56줄줄이 사퇴할만한 일이라면 일이 있기는 확실히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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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익명의 참치 씨 (2086059E+6) 2019. 8. 26. 오전 11:47:53혹은 그냥 힘들던 차에 누구 그만두는 김에 같이 그만두거나ㅡ
커뮤니티에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면 그냥 개인 사정이겠거니 해야겠지 -
244 익명의 참치 씨 (916328E+59) 2019. 8. 26. 오후 12:24:41파벌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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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익명의 참치 씨 (5826162E+6) 2019. 8. 26. 오후 5:16:52역시 뭔가를 배우는 건 알차다.
생각할만한 뭔가를 던져주니까 사고활동이 활발해져. -
246 익명의 참치 씨 (9628217E+5) 2019. 8. 27. 오후 1:20:43난 역시 스토리 깨고나면 그만인 게임이 잘 맞는거같아.
근데 요즘 눈여겨보고있는 게임이 온라인게임같이 나올 거 같아서 걱정이다. -
247 익명의 참치 씨 (9628217E+5) 2019. 8. 27. 오후 1:21:16>>245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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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익명의 참치 씨 (2505551E+5) 2019. 8. 27. 오후 3:59:22아 속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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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806496E+5) 2019. 8. 27. 오후 6:30:14>>246
난 이제 스토리보단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뭔가 풀어나가는 게임이 잘맞더라 -
250 익명의 나그네 씨 (3458577E+5) 2019. 8. 27. 오후 6:37:40나는 샌드박스 게임이 좋아. 엘더스크롤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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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익명의 참치 씨 (0859948E+5) 2019. 8. 27. 오후 6:47:09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게임을 못 하는 몸이 돼버렸어..
싱글게임 재밌어보여서 샀다가 하루이틀 하고 잊어버린 게 몇 갠지 -
252 익명의 나그네 씨 (3458577E+5) 2019. 8. 27. 오후 6:51:09게임 혼자하면 확실히 좀 즐거움이 떨어지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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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익명의 참치 씨 (645482E+54) 2019. 8. 27. 오후 7:07:33뭔가 이해간다...
나도 소설이나 애니 하나를 봐도 감상을 공유할 사람이 있는 편이 재밌더라고. -
254 익명의 참치 씨 (0812073E+4) 2019. 8. 27. 오후 7:52:54옛날에 친구랑 카톡으로 중계하면서 애니메이션 봤던 게 너무 재밌어서 아직도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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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익명의 참치 씨 (0812073E+4) 2019. 8. 27. 오후 7:53:41지금은 뭐.. 둘 다 바쁘기도 하고 특별히 관심 있는 작품도 없어서 그럴 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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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익명의 참치 씨 (424203E+58) 2019. 8. 27. 오후 10:30:13친구들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애니보는게 참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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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익명의 나그네 씨 (8912046E+5) 2019. 8. 28. 오전 1:23:09나는 주변에 그럴 친구가 없어서 혼자 애니 본다... 가끔씩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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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익명의 참치 씨 (9676613E+4) 2019. 8. 28. 오전 11:45:33매일매일이 똑같으니 일기 쓰는 것도 의미가 없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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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익명의 참치 씨 (0927824E+5) 2019. 8. 28. 오후 9:39:47천안 사람이면 천안 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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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익명의 참치 씨 (1459714E+5) 2019. 8. 28. 오후 9:58:24>>258 공감...
그렇지만 일기라는 건 꼭 매일매일 쓰진 않더라도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가끔 머릿속에 생각이 넘쳐날 때 그걸 덜어내기에 좋은 것 같아. -
261 익명의 참치 씨 (6390568E+5) 2019. 8. 29. 오후 6:00:48갑자기 궁금증이 든거지만, 옛날 동전들은 역사적인 것들을 가치있게 여기는 애호가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비싸게 팔릴까요 ? 1972년도 짜리 동전이라면. 역사적 가치가 없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있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년도에 걸쳐져 있어서. -
26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297965E+5) 2019. 8. 29. 오후 6:43:22엄청 엣날거라면 모르겠지만 그정도면 상태가 정말 좋지 않은이상 그리 비싸지는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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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익명의 참치 씨 (1873626E+6) 2019. 8. 29. 오후 9:47:42>>261
http://www.sujipbank.com/shop/board/list.php?&id=value
참고, 사용한 상태면 사실상 가치가 거의 없다고 봐야함. -
264 익명의 참치 씨 (2862678E+6) 2019. 8. 30. 오전 7:08:39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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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익명의 참치 씨 (351302E+64) 2019. 8. 30. 오전 8:39:31>>262-263 과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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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익명의 참치 씨 (008078E+59) 2019. 8. 31. 오전 6:55:22결국 이슈트래커는 모두에게 잊혀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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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545362E+6) 2019. 8. 31. 오전 7:36:32>>266
나에겐 너무 과한 아이템인데 -
268 익명의 참치 씨 (7432412E+6) 2019. 8. 31. 오후 5:38:44솔직히 누가 봉사나 기부하라고 하면 나는 마음이 편치 않다. 그런데를 위해서는 별로 해주고싶지 않은데.. 정말 제대로 된 단체가 맞는지 의심스러운데..
만약 다른 사람한테 봉사나 기부를 강요한다면 그건 더이상 봉사나 기부가 아니잖아.. -
269 익명의 참치 씨 (7432412E+6) 2019. 8. 31. 오후 5:42:11난 동물의숲, 온갖 타이쿤, 대략 플레이의 80%이상이 퍼즐인 게임, 메이플같은 온라인게임 건드렸다가 영 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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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익명의 참치 씨 (157379E+59) 2019. 8. 31. 오후 11:36:13단체의 유지를 위해선 판촉은 어쩔 수 없지ㅡ
강요하는 식으로 진행된다면 취소하는 게 좋겠지만 -
271 익명의 참치 씨 (8488069E+5) 2019. 9. 2. 오후 8:09:40나 어쩌냐.. 졸업하려면 일정 교양 영역에서 최소 한과목씩 3학점짜리인거 들어야 하는데 오버라이드 경쟁률이 장난 아냐.(학점이 아니라 영역)오늘 안 들은 3개영역중 2영역은 신청했어. 근데 마음에 안 드는 과목을 다른 과목으로 교체할 기회는 고사하고 한 영역 경쟁률이 너무 심해서 오버라이드조차 힘들게 되었어. 분반 만든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1학점짜리일거같아.
아 진짜 방학때 가서 문의할걸 후회된다. 개강했을때에만 가능한거라면 뭐라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이번에 수강신청 완전히 실패해서 추가학기 다니게 되면 휴학하고 다른 프로젝트 진행해야 하나? 만약에 그 프로젝트에 선발되지 않으면 나는 어쩌지? -
272 익명의 참치 씨 (8488069E+5) 2019. 9. 2. 오후 8:10:49수정 불가능해서 또 씀
지난학기에 공강에 너무 욕심내지 않았다면 지금 덜 힘들텐데. -
273 익명의 참치 씨 (4685144E+5) 2019. 9. 2. 오후 8:53:01가을이 왔습니다
가디건파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가디건 최고 -
27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6025257E+5) 2019. 9. 2. 오후 9:02:41>>273
악마의 복장이다! 후드파 어셈블!!! -
275 익명의 참치 씨 (2506288E+5) 2019. 9. 2. 오후 9:40:30>>271 아....우리 학교에도 비슷한 거 있었는데 맞아 여기도 꼭 한 영역 또는 한 과목만 인기 개많더라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나도 그거 채우느라 고생했지 ㄷㄷ 아무튼 너참치의 무사 졸업을 기원한다ㅠㅠ -
276 익명의 참치 씨 (2506288E+5) 2019. 9. 2. 오후 9:46:33아니 정확히는 졸업했으니 이제 우리 학교가 아닌가?
아 모교라고 하면 되겠구나.
야상자켓...은 꺼내기 아직 이른가. -
277 익명의 참치 씨 (2010987E+5) 2019. 9. 2. 오후 10:14:23>>276
야상은 봐주도록하지... -
278 익명의 참치 씨 (2506288E+5) 2019. 9. 2. 오후 10:22:58>>277 야상도 후드가 달려있으니 일단은 아군이라는 건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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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익명의 참치 씨 (8488069E+5) 2019. 9. 2. 오후 11:12:34가디건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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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익명의 참치 씨 (1838731E+6) 2019. 9. 3. 오전 12:18:21에거 허리야...바닥에 앉아서 투하하는.건 몸애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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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익명의 참치 씨 (0022975E+5) 2019. 9. 3. 오전 7:28:33퇴근하고 잠시 누웠는데 그대로 11시간 잤네
어우 개운해 -
282 익명의 참치 씨 (9751808E+6) 2019. 9. 3. 오전 7:34:36>>280
투하?
>>281
난 오히려 너무 일찍 자면 낮잠으로 인지하고 금방 깨버린다.
그리고 밤에 잠을 못자 -
283 익명의 참치 씨 (1561909E+5) 2019. 9. 3. 오전 8:06:19연재 이야기겠지 투하는
그리고 나도 보통 그러는데 피로가 많이 쌓였었는지 어젠 푹 잤어 -
284 익명의 참치 씨 (129776E+60) 2019. 9. 3. 오후 5:59:15역시 적당한 피로는 잠 자는데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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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익명의 참치 씨 (8459248E+5) 2019. 9. 3. 오후 6:04:12공복이 최강의 조미료이듯이 숙면에 가장 좋은 베개는 피로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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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익명의 참치 씨 (129776E+60) 2019. 9. 3. 오후 6:18:54운동으로 적당히 몸을 피로하게 만드는 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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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날강두 (8029812E+5) 2019. 9. 4. 오전 9:53:34나는 오타구다... 늘 그랬듯이.. 여자애들이 날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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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익명의 참치 씨 (9071054E+5) 2019. 9. 4. 오전 10:50:00오타쿠라서 배척당한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대개 '오타쿠라서'가 아니라 '그것밖에 없어서'인 경우가 많지
만화도 보지만 축구도 좋아하고 이야기도 재밌게 하는 사람과 모든 생활이 만화에만 맞춰져 있는 사람을 대하는 법이 달라지듯이.
덕질은 자유지만 덕질에만 빠져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이 좋다 -
289 익명의 참치 씨 (9247614E+5) 2019. 9. 4. 오후 3:45:02여기서 웹소 얘기 해도 되려나...뭐 괜찮겠지!
아 요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보고 있는데 넘 재밌다ㅋㅋㅋ
원래 착각물 요소 안 좋아하는데 이건 재밌다.
초반부 보니까 주인공이, 말로는 나 망나니요 하는데 자꾸 은근슬쩍 주변 인물들 챙겨주는 것이...그 뭐라고 하지....천성이 모질지 못하고 선한 사람이 어설프게 문제아인 척 하는 느낌인데 자기만 그 어설픔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어ㅋㅋ
이타적인 성향인데 자기가 그렇다는 자각이 잘 없으니 그걸 숨기지도 못하고 있음...ㅋㅋㅋ 무료공개 분량 이후에는 어떨지 모르겠긴 한데 역시 봐야 알겠지... -
290 익명의 참치 씨 (9247614E+5) 2019. 9. 4. 오후 3:50:37악 검색해보니 웹소설 주제글이 이미 있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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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익명의 참치 씨 (7594872E+5) 2019. 9. 5. 오후 1:31:54다행히도 졸업은 가능해졌다. 과목 하나의 시간표가 마음에 안 들지만 자체휴강 2번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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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익명의 참치 씨 (2098767E+5) 2019. 9. 5. 오후 4:15:26자체휴강은 삶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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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익명의 참치 씨 (688187E+56) 2019. 9. 5. 오후 4:27:55얼마 안 있으면 2차 10주년이야
누군가는 9주년이라고 하겠지만. -
294 익명의 참치 씨 (2098767E+5) 2019. 9. 5. 오후 4:34:07또 이벤트 하는 거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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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익명의 참치 씨 (2577941E+5) 2019. 9. 5. 오후 7:09:552차 10주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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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익명의 참치 씨 (2430479E+6) 2019. 9. 6. 오후 6:07:24강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책이 본가에 있는데 너무 멀어요 추석때 책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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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익명의 참치 씨 (8781454E+6) 2019. 9. 6. 오후 6:23:54비오니까 엄청 습해.
금요일 퇴근시간이라 사람도 너무 많아 -
298 익명의 참치 씨 (0897612E+6) 2019. 9. 7. 오전 10:08:00아까까지 엄청 조용했는데 갑자기 바람 엄청나게 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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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익명의 참치 씨 (5990288E+5) 2019. 9. 7. 오후 10:57:19>>288 이거 보니까 트위터의 정의로운 척 하지만 사실은 배척 심하고 남 물어뜯기 좋아하는 오덕들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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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익명의 참치 씨 (560875E+57) 2019. 9. 8. 오전 10:55:42태풍이 지나갔어...
참치들은 무사합니까 -
301 익명의 참치 씨 (2284092E+5) 2019. 9. 8. 오전 11:22:05여긴 다행히도 별 일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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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익명의 참치 씨 (2284092E+5) 2019. 9. 8. 오전 11:30:55그렇지만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같은 시 다른 구에서는 어제 잠깐 정전이 났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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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익명의 참치 씨 (9868271E+5) 2019. 9. 8. 오후 12:05:22우리도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별거 없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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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익명의 참치 씨 (560875E+57) 2019. 9. 8. 오후 12:50:48여기도 괜찮았는데 밤에 창문이 좀 비명을 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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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익명의 참치 씨 (7798739E+5) 2019. 9. 8. 오후 8:02:38참치님들 어장에는 게시판별 규칙이 아니라 사이트 통합 규칙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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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익명의 참치 씨 (2284092E+5) 2019. 9. 8. 오후 8:25:01>>305 딱히 지정된 건 없지만...
3.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주제(정치, 사회, 종교, 뒷담 등...)의 경우 가급적 피하자(정보 전달 정도로만. 게시판이 정치색을 가지지 않는 것이 중요)
6. 다른 게시판에 대한 얘기는 (되도록이면) 해당 게시판에서 하자
+ 19금 이상의 수위 게시물 금지
+ 외부 연락처 공개 금지
나참치가 알기로는 분위기상 이 정도가 공통규칙 취급일걸. (공통규칙이라고 지정된 건 아니지만 공통적으로 지켜야 하는 거.)
꼭 모든 게시판별 규칙을 다 읽을 필요는 없더라도 자기가 활동하려는 게시판의 규칙은 읽어두는 걸 강추함...
게시판마다 이용자층이 달라서 분위기도 다 다르거든. 그래서 게시판별 규칙도 따로 있는거고. -
307 익명의 참치 씨 (3007747E+4) 2019. 9. 8. 오후 10:10:01대화 소재 조심하고 개인정보 유출 조심하고...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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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익명의 참치 씨 (2284092E+5) 2019. 9. 8. 오후 10:53:32>>307 대충 그렇지...(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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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익명의 참치 씨 (1243988E+5) 2019. 9. 10. 오전 9:49:00뒷북인데 여기는 바람만 좀 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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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익명의 참치 씨 (212652E+60) 2019. 9. 10. 오전 10:56:55태풍이 끝나니까 다시 폭염이 오는데 이거 어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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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익명의 참치 씨 (9844411E+5) 2019. 9. 10. 오전 11:46:54일단 비가 와서 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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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익명의 참치 씨 (1566181E+5) 2019. 9. 11. 오후 9:09:03마지막 여름을 신나게 즐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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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익명의 참치 씨 (5541313E+6) 2019. 9. 12. 오후 3:57:39뭐야 추석인데 왜 아무 얘기도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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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익명의 참치 씨 (1637575E+5) 2019. 9. 13. 오전 12:09:42참치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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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익명의 참치 씨 (6541455E+6) 2019. 9. 13. 오전 10:36:34차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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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익명의 참치 씨 (3602122E+5) 2019. 9. 13. 오후 12:23:26나는 인제 친척집이야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는 안 지내지만 -
317 익명의 참치 씨 (2151813E+5) 2019. 9. 13. 오후 6:50:55한가위 두가위 세가위
한가아래
한나위 -
318 익명의 나그네 씨 (6505064E+5) 2019. 9. 14. 오전 12:33:54친척들도 만났고 이제 추석에 할 일은 다 끝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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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익명의 참치 씨 (6309221E+5) 2019. 9. 14. 오후 7:20:37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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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익명의 참치 씨 (2515633E+5) 2019. 9. 14. 오후 9:44:28아직 일요일이 남아있지 않아?
일요일 출근이라면 유감... -
321 익명의 참치 씨 (2969658E+6) 2019. 9. 14. 오후 9:51:38뭔가 충실한 연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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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익명의 참치 씨 (1512701E+5) 2019. 9. 15. 오전 6:03:21진짜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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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익명의 참치 씨 (395196E+60) 2019. 9. 15. 오전 11:54:40연휴야.. 제발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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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익명의 참치 씨 (3939313E+5) 2019. 9. 15. 오후 5: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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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익명의 참치 씨 (861146E+57) 2019. 9. 15. 오후 6:09:59>>324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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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익명의 스팸 씨 (0178533E+5) 2019. 9. 16. 오후 8:57:12여기 분위기는 언제봐도 똑같단 말이지. 그래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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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257567E+5) 2019. 9. 16. 오후 10:58:23달라지면 내가 철퇴를 내리찍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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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익명의 참치 씨 (8916377E+5) 2019. 9. 17. 오전 8:46:28공포정치다!(참들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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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익명의 참치 씨 (4382225E+6) 2019. 9. 17. 오전 10:02:40공포정치
줄여서 공정 -
330 익명의 참치 씨 (6945262E+5) 2019. 9. 17. 오전 10:17:40공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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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575625E+5) 2019. 9. 17. 오전 11:53:26앞으로 좀더 공정한 관리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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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익명의 참치 씨 (6945262E+5) 2019. 9. 17. 오후 4:15:30(더 노력하세요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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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익명의 참치 씨 (6945262E+5) 2019. 9. 17. 오후 4:16:01궁극의 공정이라는 것은 사실 독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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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익명의 참치 씨 (6152757E+6) 2019. 9. 17. 오후 7:37:43>>333
분류의 기준이 다를 것 같다 -
335 익명의 참치 씨 (8565857E+6) 2019. 9. 17. 오후 9:21:17참치라이더
가면라이더 -
336 익명의 참치 씨 (105343E+50) 2019. 9. 19. 오후 2:05:11일정 겨우 맞춰가며 저번달부터 기획한 캠핑이 태풍 때문에 이틀 전 취소...
제엔장ㅠㅠ -
337 익명의 참치 씨 (2076237E+5) 2019. 9. 19. 오후 3:05:54학교 홈페이지 통해서 깐 오피스가 2019버전이다. 자격증 공부하려면 2010이나 2013으로 해야하는데 2019버전 켜보니까 인터페이스 차이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 할 지경이다.
짜증나지만 인터페이스때문에 지장 오는 기능 연습하려면 계속 도서관 다녀야됨... -
338 익명의 참치 씨 (1989002E+5) 2019. 9. 19. 오후 6:04:33막장 드라마의 제왕도 재밌어! 그나저나 실존했던거냐 참치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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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익명의 참치 씨 (3504561E+5) 2019. 9. 19. 오후 11:41:59도서관 컴퓨터실 운영 끝난 시간에는 PC방에서 컴활을..근데 돈도 돈이지만 중간에 게임으로 새서 공부로 안 돌아올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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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익명의 참치 씨 (4840493E+6) 2019. 9. 20. 오전 12:27:37요즘도 컴활을 보는군
이젠 다들 기본기가 좋아서 자격증은 별로 신경안쓴다고 생각했는데 -
341 익명의 참치 씨 (640321E+57) 2019. 9. 20. 오후 12:26:36이게 의외로 기본기 약한 신입들도 많더라고
컴활 자격증 있으면 기본적인 건 한다는 보증이 되니까 -
342 익명의 참치 씨 (1921732E+6) 2019. 9. 20. 오후 7:33:06컴활은 있는데 왜 스(마트폰)활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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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익명의 참치 씨 (8119988E+5) 2019. 9. 20. 오후 8:05:42컴퓨터업계의 로비로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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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익명의 참치 씨 (9637293E+5) 2019. 9. 20. 오후 8:22:34컴퓨터 잘 만지는 사람은 대개 모바일 업무도 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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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익명의 참치 씨 (4840493E+6) 2019. 9. 20. 오후 10:04:23노트북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생겼다.
전반적으로 색이 얼룩덜룩한 건 그리 심한 건 아니라서 참으려고 했는데
화면 가장자리에 노란색 얼룩이 생긴 건 좀 끔찍하네.
일단 AS 예약을 했다만 대강 3-5일 정도는 노트북을 못 쓰게될 것 같다.
문제는 내가 거의 모든 작업을 노트북으로 하고 있다는 거지. -
346 익명의 참치 씨 (2687811E+6) 2019. 9. 21. 오전 11:23:44http://tunarider.com/tunarider/tuna.php?PHPSESSID=7839815dabed7812ed8a4a964218643a
이런 곳이 있더라. -
347 익명의 참치 씨 (5318929E+6) 2019. 9. 21. 오후 9:46:43>>346
이것은 역사가 높이 평가 -
348 익명의 참치 씨 (1569111E+6) 2019. 9. 22. 오후 1:32:24>>347
당신 역사연구뭐시기 회원이지?! -
349 익명의 참치 씨 (8567383E+5) 2019. 9. 23. 오후 2:06:53교수님이 마음에 안 드는 수업은 기말고사 볼 쯤에 하는 강의평가에다가 예의 지켜가면서 까야 제맛.
그러니까 욕설, 막말은 적지 말고 마음에 안 드는 점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거지.
예를 들자면 "수업 중 교수님이 수업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너무 자주 하신다."
"아무리 ---관련 교양 수업이라지만 외모지상주의적인 표현을 너무 많이 쓰신다."
"수업 중에 교수님이 자꾸 정치적인 얘기를 하신다." -
350 익명의 양머리 씨 (9262369E+5) 2019. 9. 23. 오후 4:07:51캔쨩에게 참치에도 키보드 이모지를 쓸수 있게 해 달라고 건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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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익명의 청해 씨 (7836224E+5) 2019. 9. 23. 오후 5:03:19차세대 카드포스트에 추가해달라고 건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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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6:18:35키보드 이모지인가. 쓸 수 있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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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익명의 참치 씨 (1843664E+4) 2019. 9. 23. 오후 6:45:21>>350
그거 내가 뭔가 해줘야되는 건가?
그냥 되는 거 아니야?
>>351
하지만 차세대 카드포스트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
354 익명의 청해 씨 (7836224E+5) 2019. 9. 23. 오후 6:48:4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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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익명의 청해 씨 (7836224E+5) 2019. 9. 23. 오후 6:49:16아 키보드 이모지를 넣으면 아예 작성이 안되네요
답글이 날아갔어요
차세대 카드포스트 존버 n일차입니다.. -
356 익명의 참치 씨 (3406831E+5) 2019. 9. 23. 오후 6:55:46>>353
DB 인코딩이 문제가 아닐까 하는.. 검색해보니 utf8mb4로 해줘야 한다고 한다. -
357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6:57:57아, DB 인코딩의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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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익명의 참치 씨 (3406831E+5) 2019. 9. 23. 오후 6:58:46>>348
위원회 이름은 정확하게 써주셔야 합니다. -
359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6:59:52나도 차세대 카드포스트 존버 m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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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08:22무귯무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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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13:32오늘은 잡담주제글의 활성화 징조가 보였다.
이런 날은 주제글에 레스가 잘 달리던데. -
362 익명의 참치 씨 (8254915E+5) 2019. 9. 23. 오후 7:17:22이모지라..생각도 못해봤지만 멋진 기능일 것 같은데
근데 그거 어떤 식으로 해야 지원되는겨 -
363 익명의 참치 씨 (3406831E+5) 2019. 9. 23. 오후 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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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19:12사진 기능이 있으니까 필요없기도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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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익명의 참치 씨 (3406831E+5) 2019. 9. 23. 오후 7:22:13>>364
이모지 하나는 4바이튼데 사진은 5kb... -
366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22:29차이가 엄청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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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25:12이모지가 표정 이모티콘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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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익명의 참치 씨 (5385197E+5) 2019. 9. 23. 오후 7:26:44대충 12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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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익명의 참치 씨 (3406831E+5) 2019. 9. 23. 오후 7: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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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27:55종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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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익명의 참치 씨 (5385197E+5) 2019. 9. 23. 오후 7:30:51>>367 스마트폰 키패드에 딸려있는 거! 보다시피 표정 이외의 것들도 많음! 별거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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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32:19지원하면 꽤 자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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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익명의 참치 씨 (5385197E+5) 2019. 9. 23. 오후 7:37:46나참치도 타 사이트에선 쓰긴 쓰는데 이걸 어따 쓰지 싶은 것들도 많아서 (예:십이지 동물 이모지...) 카톡 이모티콘이랑 마찬가지로 자주 쓰는 것만 쓰게 되더라...
그래도 누군가에겐 다 쓸 데가 있겠지?
그림은 세계공용어니까... -
374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38:54인터넷 세계의 바디랭귀지인 거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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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익명의 참치 씨 (1843664E+4) 2019. 9. 23. 오후 11:45:19나는 저런 이모지가 없어서..
일단 저런 이모지로 글을 써줘야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 수 있음 -
376 익명의 나그네 씨 (8446763E+6) 2019. 9. 24. 오전 12:11:03>>355에서 말한 거 보면 답글 자체가 날아가서 작성이 안 되니 이모지로 글을 못 쓰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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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익명의 참치 씨 (684848E+60) 2019. 9. 24. 오전 12:33:22그냥 이모지가 들어가면 작성 자체가 안 돼...
얼핏 정상적으로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올라가지 않아.
아까도 해봤는데 안 되더라..... -
378 익명의 참치 씨 (8556747E+5) 2019. 9. 24. 오전 9:44:23그러네. 바아아앗 페이지 이후 정상적으로 올린 것처럼 되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상태가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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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익명의 참치 씨 (6637108E+5) 2019. 9. 24. 오후 4:53:37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이 안 되는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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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익명의 참치 씨 (0000101E+5) 2019. 9. 25. 오후 5:16:18친구집에서 석고방향제 만들었어요
또 만들고싶어서 재료 주문했어요
공방체험 가격이랑 직접 재료 사는거랑 별차이없네요 -
381 익명의 나그네 씨 (0597428E+5) 2019. 9. 25. 오후 6:28:43뭔가 만드는 건 항상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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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익명의 참치 씨 (0617485E+6) 2019. 9. 25. 오후 7:26:03만드는 건 재미있지만 뒷정리가 귀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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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익명의 참치 씨 (8091887E+5) 2019. 9. 25. 오후 11:38:50조만간 내 페이지 정리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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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익명의 참치 씨 (6084131E+6) 2019. 9. 26. 오전 8:21:09석고방향제 전에 잔뜩 만들어서 차에도 두고 방방마다 두고 나눠주기까지 했는데도 아직 남았어
신나서 너무 많이 만들었따 -
385 익명의 참치 씨 (4803323E+5) 2019. 9. 26. 오후 12:50:26어쩔 수 없이 들었지만 별의 별 짜증나는 교양수업과 주말 학원 크리로 내일은 자체휴강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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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익명의 참치 씨 (9980581E+6) 2019. 9. 26. 오후 3:06:49내일 그쪽 날씨가 좋기를 기원할게 좋은 자체휴강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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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익명의 나그네 씨 (6477209E+6) 2019. 9. 26. 오후 5:14:03오늘은 바리스타 수업을 들었다.
커피를 처음으로 핸드드립 내려봤는데 맛있더라.
좋은 커피란 이런 맛이구나, 하는 걸 처음 알았다. -
388 익명의 나그네 씨 (6477209E+6) 2019. 9. 26. 오후 5:14:36>>384 신났다니 좋았겠네. 나도 오늘 커피 내리면서 신나서 많이 내려서 너무 왕창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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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익명의 나그네 씨 (6477209E+6) 2019. 9. 26. 오후 6:30:00삼겹살은 언제나 옳다.
에어프라이로 해먹으니까 존맛탱. -
390 익명의 참치 씨 (8797011E+6) 2019. 9. 26. 오후 6:51:14에어프라이 저번에 삼겹살했다가 실패해서 그냥 구워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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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익명의 나그네 씨 (6477209E+6) 2019. 9. 26. 오후 6:54:23아, 실패할 수도 있겠구나.
확실히 에어프라이 처음해봤는데 구운 것보다는 맛이 좀 떨어지긴 하더라구. -
392 익명의 참치 씨 (2829071E+6) 2019. 9. 26. 오후 7:42:36에어프라이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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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익명의 참치 씨 (2829071E+6) 2019. 9. 26. 오후 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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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익명의 참치 씨 (2829071E+6) 2019. 9. 26. 오후 7:43:13사진 첨부가 안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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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익명의 참치 씨 (2829071E+6) 2019. 9. 26. 오후 8: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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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익명의 참치 씨 (2829071E+6) 2019. 9. 26. 오후 8:09:00gif라서 안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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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익명의 나그네 씨 (6477209E+6) 2019. 9. 26. 오후 8:16:09에어프라이 ㅋㅋㅋㅋ
한동안 들여다보면서 도대체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거지, 하고 있었네. -
398 익명의 참치 씨 (3362049E+6) 2019. 9. 26. 오후 8:53:57통삼겹 마스터하면 너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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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익명의 나그네 씨 (6477209E+6) 2019. 9. 26. 오후 9:02:31통삼겹...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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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익명의 나그네 씨 (6477209E+6) 2019. 9. 26. 오후 10:04:41크롬이 버그를 터뜨렸네.
한자 변환하고 나서 글 쓰려고 하면 한자변환한게 지워진다. -
401 익명의 참치 씨 (5743532E+6) 2019. 9. 26. 오후 11:13:32>>400
모바일에서 주소창 끝부분 안 보이는 거 고쳐졌다고 좋아했더니만...
또 다른 버그인가 ㄷㄷ -
403 익명의 참치 씨 (2394162E+6) 2019. 9. 27. 오후 10:35:10태블릿용으로 사용할 폴딩키보드를 샀는데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저 그런 것 같기도 하네.
글쓸때는 확실히 편하다만 생각보다 태블릿을로 뭔가 쓸만한 경우가 별로 없어. -
404 익명의 참치 씨 (2120438E+6) 2019. 9. 28. 오전 7:03:42>>400
https://support.google.com/chrome/thread/15023097?hl=ko -
405 익명의 참치 씨 (8761949E+5) 2019. 9. 28. 오후 6:08:37>>401 여기서 말한 버그 고쳐진 줄 알았는데 아직있네;;
전보다 약간 덜하긴 한데... -
406 익명의 참치 씨 (5139574E+5) 2019. 9. 29. 오전 12:32:27내 노트북 너무 낡아서 이젠 돌리기 힘든데 새로 살 여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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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익명의 참치 씨 (5139574E+5) 2019. 9. 29. 오전 12:51:58더이상 낡은 노트북으로 스팀 돌릴 생각을 말야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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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익명의 참치 씨 (069981E+63) 2019. 9. 29. 오전 8:44:24노트북 포맷할 때가 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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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익명의 참치 씨 (6635057E+5) 2019. 9. 29. 오전 10:59:50나도 노트북 새로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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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익명의 참치 씨 (8581017E+6) 2019. 9. 29. 오후 8: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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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익명의 참치 씨 (6308458E+5) 2019. 9. 29. 오후 9:10:30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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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아스트랄로피테쿠스 (1105201E+6) 2019. 9. 29. 오후 10:13:46우와 참치어장 진짜 오랜만이야 고등학생때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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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익명의 참치 씨 (5139574E+5) 2019. 9. 29. 오후 10:13:57PC방에서 스팀 돌리는건 좋은데 애니느낌나는 미소녀, 미소년 나오는 게임 할 때엔 수위라고 해봤자 적당한 비키니 아머나 수영복같은 의상이 전부인거라도..ㅋㅋ 왠지 눈치보인다. (비키니 아머는 3D에서도 많이 나오는거지만 그래도..)
다행하도 오늘은 시비거는 사람 아무도 없었지만 하면서 뭔가 불안했다.. 그냥 사람 적은 시간대에 가야되나? -
414 익명의 참치 씨 (5139574E+5) 2019. 9. 29. 오후 10:15:24집에서 돌리기엔 노트북, 데스크탑 둘 다 낡은거라 제대로 안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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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아스트랄로피테쿠스 (1105201E+6) 2019. 9. 29. 오후 10:23:38우리집 컴퓨터도 진짜 낡아서 롤도 겨우 돌리는데. 스팀게임이라곤 아이작의 번제밖에 못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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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아스트랄로피테쿠스 (1105201E+6) 2019. 9. 29. 오후 10:37:50예전에 유입되었던 참치랑 어떻게 개인적으로 친해져서 동거를 했는데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거의 매일 맞고 쫓겨나고 얼차려 당하고 심지어 자기 편의점 파트 하나를 나한테 떠맡겨서 3파트나 뛰게 한 다음에 생활비 명목으로 매달 100만원 이상을 내야했어. 나무막대기로 맞고 목검으로 맞고 주먹으로 뺨맞고 그런 날들이 계속되어서 거의 도망치듯 집에서 나갔어. 너무 힘들었어. 인터넷에서 친구를 사귈때는 조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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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1105201E+6) 2019. 9. 29. 오후 10:41:54채팅방이 사라진게 다행이야. 내가 있을때는 사람도 얼마 없었지만 친목러들끼리 서로 라인아이디 공유하는 등 친목 문제가 심했거든. 물론 나도 그 중에 한명이었지만. 아무튼 인터넷 친구는 잘 사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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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아스트랄로피테쿠스 (1105201E+6) 2019. 9. 29. 오후 10:45:27아직도 기억나. 고양이를 잘 못돌봤다고 그럴거면 밖에 길바닥에 고양이를 버리고 와라. 안그러면 니가 맞는다 라고 해서 언니 성에 찰때까지 계속 맞았던 거. 그러면서 자기는 고양이를 벽에 던져도 훈육이라며 정신승리 했던거. 고양이가 나를 좋아하는게 싫어서 고양이가 나헌테 부비적거리면 발로 까라고 했던거. 한번 더 말하지만 인터넷 친구는 잘 사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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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익명의 나그네 씨 (6635057E+5) 2019. 9. 29. 오후 10:54:25고대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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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익명의 나그네 씨 (6635057E+5) 2019. 9. 29. 오후 10:55:18인터넷 친구는 정말로 잘 사귀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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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익명의 참치 씨 (5310894E+5) 2019. 9. 30. 오전 1:56:10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구나....
잘 탈출했어 아스트랄씨 ㄷㄷ
>>417 그러고보니 캔드민이 채팅방은 그걸 없애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를 제공한 사건 이전에도 문제가 많았다고 언급한 걸 본 기억이 난다...
그런 일이 있었군 -
422 익명의 참치 씨 (7679266E+5) 2019. 9. 30. 오전 3:52:36TEST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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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익명의 참치 씨 (6937011E+5) 2019. 9. 30. 오전 7:56:50>>413
그냥 이참에 컴퓨터를 새로 사는 게 가장 나을것같은데.
>>416-421
사실 저렇게까지 큰 문제가 일어날거라고 생각하고 참치채팅을 막은 건 아니고 대부분의 참치는 채팅때문에 크게 문제가 생긴건 아니지만 일단 인터넷 친구는 잘 사귀어야겠지... -
424 익명의 청해 씨 (927013E+56) 2019. 9. 30. 오후 1:18:00!요세하녕안
아스트랄씨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데 충격적인 일이 있었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
425 익명의 양머리 씨 (6226704E+5) 2019. 9. 30. 오후 3:55:57아스트랄씨 ㅎㅇ~~~~근데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거야 그동안;; 눈물나네 힘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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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425961E+6) 2019. 9. 30. 오후 4:35:20>>421 맞아맞아 채팅방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터졌다고 듣기도 했고 실제로 사건터진걸 보기도 했어.
>>423 그치 캔드민님두 이렇게 될줄은 예성 못했을꺼얌
>>424 혹시 청견씨?? 진짜진짜 오랜만이다 감사합니당!
>>425 양머리님 오랜만이야 ㅠㅠㅜ ㅠ 전에 스레딕 유저 유입 반대할때 쪼개졌던 유저들 중에 한명이랑 친해져서 동거하게 되었는데 그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정신병원까지 입원했다가 올 정도로 힘들었어요. 파워 에바얌;; -
427 익명의 양머리 씨 (0596511E+6) 2019. 9. 30. 오후 4:39:46>>425 진짜 나쁜 놈한테 당했네 아;;;;...지금은 괜찮음? 그 놈한테 연락 안오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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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익명의 양머리 씨 (0596511E+6) 2019. 9. 30. 오후 4:40:16앵커미스 미쳐 >>427 >>426 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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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787561E+5) 2019. 9. 30. 오후 4:47:17>>426
스레딕 유저 유입 반대라는 게 있었나?
그보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만 캐릭터 좀 바뀐것 같은데. -
430 익명의 양머리 씨 (0596511E+6) 2019. 9. 30. 오후 4:48:52캔쨩...어떡함 나 이모지가 너무 쓰고싶 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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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익명의 참치 씨 (2444598E+5) 2019. 9. 30. 오후 4:51:34>>430
흠.. 그래?
양머리씨를 좀 더 괴롭혀보자 -
432 익명의 양머리 씨 (0596511E+6) 2019. 9. 30. 오후 4:51:59살 려 줘 캔 쨩...ㅠ 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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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익명의 양머리 씨 (0596511E+6) 2019. 9. 30. 오후 4:52:49캔쨩 억울하오ㅡㅡ나는 이모지가 쓰고 싶을 뿐이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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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익명의 참치 씨 (2444598E+5) 2019. 9. 30. 오후 4:52:53살펴는 보겠다만 오래 걸리겠다 싶으면 바로는 반영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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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익명의 양머리 씨 (0596511E+6) 2019. 9. 30. 오후 4:53:25뭣! 캔쨩이 이모지를 살펴 보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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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익명의 참치 씨 (5338843E+5) 2019. 9. 30. 오후 4:53:25캔드민님 누가 메일 보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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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익명의 참치 씨 (2444598E+5) 2019. 9. 30. 오후 4:54:08>>436
답장했는데... -
438 익명의 참치 씨 (5126069E+5) 2019. 9. 30. 오후 5:24:10무어야~ 갑자기 시끌벅적하다 싶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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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익명의 참치 씨 (5126069E+5) 2019. 9. 30. 오후 5:24:31참치어장 이모지의 꿈은 이루어질것인가 (합장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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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익명의 양머리 씨 (0596511E+6) 2019. 9. 30. 오후 5:29:33(눈물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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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익명의 청해 씨 (927013E+56) 2019. 9. 30. 오후 5:47:34>>426
청견씨는 아니에요! 전 그때부터 청해였어요 :)
닉네임이 비슷하긴 하죠 ㅋㅋ -
442 익명의 참치 씨 (2444598E+5) 2019. 9. 30. 오후 6:24:01청견은 또 언제적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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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익명의 양머리 씨 (0596511E+6) 2019. 9. 30. 오후 6:28:35고대참치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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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익명의 참치 씨 (0215528E+6) 2019. 9. 30. 오후 6: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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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익명의 참치 씨 (0215528E+6) 2019. 9. 30. 오후 6:46:36인터넷 친구
아웃터넷 친구
인터넷 친십
인터다섯 친구 -
446 익명의 참치 씨 (0215528E+6) 2019. 9. 30. 오후 6:52:56>>429
앵커판 대유입 시절을 말하는듯 -
447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6:55:56무귯무귯 타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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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6:59:51오늘 골프 3시간 연습하고, 자전거까지 타고 집까지 왔더니 죽을 맛 ㅠㅠ
날씨도 여름 날씨 되버렸어. -
449 익명의 참치 씨 (2444598E+5) 2019. 9. 30. 오후 7:06:48주말부터 갑자기 더워졌더라.
-
450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7:07:29태풍이 온다고 날씨까지 여름으로 바꿀 필욘 없는데 말이지.
이제 좀 쾌적해진다 싶더니... -
451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7:08:26한국은 node.js보다는 php로 사이트를 만드는 편이 서포트 받기 좋은 거 같더라.(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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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익명의 참치 씨 (3386261E+6) 2019. 9. 30. 오후 7:10:33태풍이 온다고 날씨까지 여름으로 바꿀 필욘 없는데 말이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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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7:12:20이번 태풍 때문에 우리 지방 축제까지 연기되었지.
민폐 태풍! -
454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7:16:44취침 전 약은 뭔가 챙겨먹기 귀찮지 않아?
나는 그냥 자고 싶을 때 자는 타입인데 졸려서 눕고 나면 약을 떠올려도 다시 눈떠서 일어나서 먹기 귀찮더라.
그래서 보통 안 먹고 자버릴 때가 많음.
식후 몇분 약은 꼬박꼬박 잘 챙겨먹는데 그것만 그래. -
455 익명의 참치 씨 (2444598E+5) 2019. 9. 30. 오후 7:24:26>>451
노드 자체가 좀 젊어서 그래.
>>454
귀찮은걸 떠나서 자꾸 약먹는거 까먹는다.
모니터 앞에 놔야 겨우 안까먹어 -
456 익명의 참치 씨 (2444598E+5) 2019. 9. 30. 오후 7:30:28사실 요즘은 노드쪽이 서포트는 더 잘해줄것 같기도 한데 비전공자가 시작하기엔 그래도 php가 더 쉬운 것 같다.
-
457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7:31:51내가 원하는 서비스 모듈을 받으려고 문의했더니 Nodejs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해서 좌절했어.
그래서 이번 기회에 php로 갈아치우려고. -
458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7:59:39갑자기 탈모 겪었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 정말로 머리카락의 소중함을 깨달았는데.
중학교 때 원형탈모가 와서 정말로 멘붕했었지. -
45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575983E+6) 2019. 9. 30. 오후 8:11:26나는 이제 곧 올것같은 느낌도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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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익명의 참치 씨 (3790852E+6) 2019. 9. 30. 오후 8:12:51나는 탈모인가 하고 병원 가서 머리 보여드렸더니 선생님이 바로 탈모라고 하셔서 슬펐던 기억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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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8:16:27머리카락이 전혀 없이 반질반질한 피부가 만져지는 그 느낌이란...
-
46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575983E+6) 2019. 9. 30. 오후 8:22:43집오니까 더 덥네.
기분나쁘게 더워. -
463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8:23:26나는 오랜만에 선풍기 켰어.
이걸 올해 다시 켜게 될 줄은 몰랐는데. -
46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575983E+6) 2019. 9. 30. 오후 8:31:52난 이제 선풍기는 켜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대체 어째서냐... 이러고서 또 갑자기 추워지겠지. -
465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8:33:38그러겠지. 가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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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익명의 Q씨 (0215528E+6) 2019. 9. 30. 오후 8:35:37앉은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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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익명의 참치 씨 (5338843E+5) 2019. 9. 30. 오후 8:42:52입은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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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익명의 양머리 씨 (4964674E+5) 2019. 9. 30. 오후 10:26:34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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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익명의 Q씨 (0215528E+6) 2019. 9. 30. 오후 10:31:19>>468
어 른건 좀 -
470 익명의 양머리 씨 (4964674E+5) 2019. 9. 30. 오후 10:45:29>>469 아재요 jam 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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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425961E+6) 2019. 9. 30. 오후 11:31:16>>469
삼진에바입니다 -
472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425961E+6) 2019. 9. 30. 오후 11:36:08>>429
아마 상판 유저들 받아줄까 말까로 채팅방에서 싸웠던 일 같애요. 그때 뉴비참치였던 ㅍㄹㅆ랑 좀 짬이 있던 ㅊㄱ씨, 또 누구한명 있었는데 까먹었고 그렇게 한 네명이서 어장을 안오게 된거같애요.
그리고 캐릭터가 바뀐것은 이나이에 귀여운척 하기엔 양심이 좃또 없어서 그렇읍니다.
암튼 오랜만이예요 캔드민~~ -
473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425961E+6) 2019. 9. 30. 오후 11:40:40>>427 이젠 좀 괜찮아 졌어요. 대신 정신과에서 약을 타서 먹고 있으니까요. 물론 나만 잘했고 그사람만 못된건 아니었지만 올해 초에는 너무 힘들어서 자살생각도 안나고 그냥 멍했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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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익명의 나그네 씨 (4049457E+5) 2019. 9. 30. 오후 11:58:48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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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271415E+5) 2019. 10. 1. 오전 7:18:53요즘은 아침마다 배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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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익명의 양머리 씨 (4483884E+5) 2019. 10. 1. 오후 3:53:22왜 두시만 되면 갑작스레 졸려오는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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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익명의 나그네 씨 (6545003E+5) 2019. 10. 1. 오후 4:42:17나는 아침만 되면 졸립다.
밤에 잠을 잤든 안 잤든 나른하고 졸려. -
478 익명의 참치 씨 (5912782E+5) 2019. 10. 1. 오후 5:10:20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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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익명의 참치 씨 (5912782E+5) 2019. 10. 1. 오후 5:11:25요새 세상이 너무 흉흉하다. 밖에 나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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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익명의 참치 씨 (5912782E+5) 2019. 10. 1. 오후 5:12:06어? 여긴 닉넴되는거야?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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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366531E+5) 2019. 10. 1. 오후 5:44:44TMI하나 방출하고 갈게. 나는 사실 어릴때부터 상상놀이를 잘 했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가 들어갈 방을 만드는거야. 그리고 나 자신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내 상상 친구들이랑 놀았어. 초등학생 고학년때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그 방이 유지가 되고 있었지. 그런데 그 방에는 이따끔씩 내 생각으로 제어되지 않는 괴물이 나와서 인물들을 다 죽였어. 물론 상상세계라는 것을 인지해서 뭐든지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죽지 않는 캐릭터를 만들고 죽은 자캐들은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해놨어. 나중에 이 방을 없앴는대 그 이유가 중3 봄방학 시기에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괴물이 자꾸 나오고 다른 상상친구들 에게도 히스테리 부려서 방을 완전히 잊어버리가로 했어.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 다시 그 방 문이 열렸어. 그 방 관리인이었던 자캐 말고는 모두 떠나버라고 없었어. 그런데 최근에 만든 오너캐가 갑자기 그 방에 들어가는게 이미지되어서 손님이 들어왔으니 그 방을 지금까지 몇개월간 유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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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366531E+5) 2019. 10. 1. 오후 5:45:35>>480
참치게시판 규칙 첫번째가
1. 이름은 자유롭게 사용 가능<<이거야 -
483 익명의 참치 씨 (8271415E+5) 2019. 10. 1. 오후 7:21:10이름을 쓰는게 오히려 권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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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익명의 양머리 씨 (0721155E+5) 2019. 10. 1. 오후 7:42:14솔직히 참게는 이름 을 써야 구분이 되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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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익명의 참치 씨 (8271415E+5) 2019. 10. 1. 오후 7:52:55이름등록 주제글은 이제 없으니까 적당한 거 골라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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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익명의 참치 씨 (2654373E+4) 2019. 10. 1. 오후 9:11:43나는 오후가 그렇게 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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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익명의 바로 너 (5019213E+5) 2019. 10. 2. 오전 6:38:43나는 아침이 그렇게 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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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익명의 참치 씨 (2392765E+5) 2019. 10. 2. 오전 8:44:00반바지 입고올걸 그랬나...
더워 -
489 익명의 나그네 씨 (2105138E+5) 2019. 10. 2. 오전 9:20:46여기는 태풍이 직격해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외출하기도 힘든 상황. -
490 아스트랄로피테쿠스 (7624962E+5) 2019. 10. 2. 오전 10:21:31우리지역엔 비가 조금씩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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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익명의 참치 씨 (6956551E+5) 2019. 10. 2. 오전 11:12:03경주도 거센 비바람.
출근하는데 앞이 안 보여서 차들이 전부 거북이 운전
지각 아슬아슬했다고 -
49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723527E+5) 2019. 10. 2. 오전 11:52:30서울은 비 약간씩 오고 있음.
아직 태풍 영향은 거의 없어.
근데 좀 습해. -
493 익명의 참치 씨 (6040174E+5) 2019. 10. 2. 오후 12:17:18여기는 아침에 비 조금 오다가 점점 많이 오고 있다...발목 다 젖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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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익명의 참치 씨 (6040174E+5) 2019. 10. 2. 오후 12:18:15악 버스 기다리는데 비가 더 거세졌어!! 주민등록등본이고 뭐고 그냥 집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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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890121E+5) 2019. 10. 2. 오후 12:30:58의외로 다들 태풍영향을 꽤 받고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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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익명의 청해 씨 (5650133E+5) 2019. 10. 2. 오후 1:42:27여기도 아침에 비 한창 오다가 이젠 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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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7624962E+5) 2019. 10. 2. 오후 2:39:04앗 비가 점점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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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익명의 참치 씨 (2340522E+5) 2019. 10. 2. 오후 3:31:06한 시 쯤엔가 집에 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벼락 큰 거 하나 치더라 그래서 깜짝 놀랐어...
여기는 아직도 비가 오지만 그래도 두세시간 전보단 덜 오고 있어.
그래도 아직까지 비 많이 오는 지역에 있는 참치들 조심해!ㄷㄷ -
499 익명의 참치 씨 (64579E+57) 2019. 10. 2. 오후 4:05:11생각보다 비바람이 거세더라...
그나마 빠르게 지나간대서 다행이야 -
500 익명의 나그네 씨 (2105138E+5) 2019. 10. 2. 오후 5:23:09슬슬 상륙해오니까 비바람 거세지고 있다.
아까는 조금 잦아지던데 폭풍전야였나보다. -
501 익명의 참치 씨 (3790846E+5) 2019. 10. 2. 오후 6:37:46여기도 비가 점점 더 오는 느낌인데 내일 어떠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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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890121E+5) 2019. 10. 2. 오후 7:07:53서울도 이제 좀 오네.
내일이 휴일이라 다행이지 -
503 익명의 참치 씨 (2340522E+5) 2019. 10. 2. 오후 8:52:34>>500 그런가보다...
여기 이제 비 진짜 많이와 ㄷㄷ -
504 익명의 참치 씨 (3790846E+5) 2019. 10. 2. 오후 9:06:03큰일났다 뭘 들어도 바카야로이드나 심영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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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익명의 참치 씨 (9789554E+6) 2019. 10. 2. 오후 10:17:12비(정지훈)가 전국투어를 하나 봐요
하하하 -
506 익명의 생쥐 씨 (9453372E+5) 2019. 10. 2. 오후 10:35:06>>442 내가 기억하기론 청견=사이코 씨 였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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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익명의 생쥐 씨 (9453372E+5) 2019. 10. 2. 오후 10:35:405년전이라 가물가물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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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힘빠진 양머리 씨 (9733968E+5) 2019. 10. 2. 오후 11:16:27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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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익명의 참치 씨 (9789554E+6) 2019. 10. 2. 오후 11:24:15>>506-507
Blue Dog, 파란개, Z...
>>508
힘머리 -
510 익명의 참치 씨 (2340522E+5) 2019. 10. 2. 오후 11:48:51>>50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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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익명의 참치 씨 (6114845E+4) 2019. 10. 3. 오전 1:12:48탈모인 참치들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난 머리 숯 많은게 너무 거슬려.
아싸 오늘 과제 진행 하나도 안 했다! -
512 익명의 참치 씨 (6114845E+4) 2019. 10. 3. 오전 1:16:19흑당밀크티랑 연유밀크티 둘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론 연유밀크티가 더 맛있다.
흑당밀크티 맛 자체는 괜찮은데 뭔가 예전에 우유에 흑설탕 타먹던 맛이랑 비슷하고 집에서 만들기도 쉬울 거 같아서. -
513 익명의 바로 너 (5847023E+4) 2019. 10. 3. 오전 7:32:24난 흑당이 너무 달아서 별로였어... 먹다가 버린 건 처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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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011692E+5) 2019. 10. 3. 오전 9:05:33연유는 모르겠고 흑당은 먹어봤는데 나도 별로였다. 너무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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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익명의 참치 씨 (4953169E+5) 2019. 10. 3. 오후 3:16:23뭔가 왜 팬층이 있는지는 알겠는데 그 점을 좋아하기 힘들달까ㅡ 흑당은
이것도 가격 따라 느낌 다르긴 한데 -
516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515377E+5) 2019. 10. 3. 오후 4:52:17>>504 이제 이광수 모기영상을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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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515377E+5) 2019. 10. 3. 오후 7:35:29혹시 여기서 순두부 젤라또 먹어본 사람 있어?? 뭔가 순두부로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니 쫌 혼종일꺼같애. 근데 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있다나봐. 뭘까 정말이지 한입정도는 먹어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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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익명의 참치 씨 (3570952E+5) 2019. 10. 3. 오후 9:12:52쌀 젤라또는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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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011692E+5) 2019. 10. 3. 오후 9:32:57나는 아예 처음 드는 얘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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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302706E+5) 2019. 10. 3. 오후 11:40:22>>518 ㄴ띠용ㄱ 그런것도 있다구??? 어떤 재료가 있으면 그 재료로 만든 젤라또가 반드시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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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아스트랄로피테쿠스 (71819E+52) 2019. 10. 4. 오전 12:11:11arc로 들어가면 예전 어장 그대로 보존되어 있구나.
보다보니 예전에 다같이 어장 나갔던 사람들
채팅카드문서에서 세명 다 찾았어. -
522 익명의 참치 씨 (2644937E+4) 2019. 10. 4. 오전 2:13:02웃기지마 너... 엑잘 팔아서 꼴아박은 400개 연결오브 뱉어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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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872661E+5) 2019. 10. 4. 오전 7:11:39강화라도 실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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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익명의 참치 씨 (2644937E+4) 2019. 10. 4. 오후 2:39:39노트북 내장 GPU가 intel hd graphics 630 이랑 NVIDIA GTX 1050 둘이 있었는데 여태까지 배터리 절약 설정이라고 느려터진 630만 계속 쓰고있었어
산지 몇년째인데 이걸 이제 알았누 -
525 익명의 참치 씨 (2644937E+4) 2019. 10. 4. 오후 3:02:17잠깐 게임 하나 돌려봤는데, 아 뭐 산지 좀 됐으니까 버벅여도 어쩔 수 없지 하던게 이래도 되냐 싶을정도로 부드럽게 돌아간다
노트북 생 절반 손해봤어... -
526 익명의 참치 씨 (8422074E+5) 2019. 10. 4. 오후 5:42:07정말 미안하지만 일요일까지 각 4개씩만 정리해서 보내주는 걸로 해야겠다. 하나는 방송이 100화가 넘어가는데 그걸 언제 다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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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익명의 참치 씨 (9325439E+6) 2019. 10. 5. 오전 8:42:58어차피 마지막 학기에 성적 욕심 거의 없는거... F만 안 나오면 졸업이니까 남은 과제 해치우고 자격증이나 공부해야지. 중간고사 패스하는 과목 이번에 꽤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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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익명의 참치 씨 (9325439E+6) 2019. 10. 5. 오전 8:44:34뭔 교양과목주제에 학생들한테 바라는게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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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1818461E+6) 2019. 10. 5. 오전 9:42:06막학기에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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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익명의 나그네 씨 (9060107E+5) 2019. 10. 5. 오전 9:49:50많은 걸 요구하는 교양과목은 정말 힘들지.
교양과목이라서 전공과목 대비 시간 투자하기 아까운데. -
53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1818461E+6) 2019. 10. 5. 오후 12:00:01그렇다고 막하자니 전체 평점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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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익명의 참치 씨 (4422494E+5) 2019. 10. 5. 오후 12:17:39교양도 때로는 잘못 걸리면 학기 전체가 괴롭지. (끄덕) 고생이 많구나, 꼭 무사히 졸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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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아스트랄로피테쿠스 (120333E+61) 2019. 10. 6. 오후 5:36:48으... 이시국에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인기없는건 너희들탓이야 뭐 이런 제목의 애니를 보고있는데 주인공 하는 행동이 너무 상식 이상이라서 끔찍해... 내 뇌가 더러워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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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익명의 참치 씨 (7568213E+6) 2019. 10. 6. 오후 6:11:43왜 그런 선택을 했어...(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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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익명의 참치 씨 (06268E+59) 2019. 10. 7. 오후 6:13:49어장은 AWS Lightsail론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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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219643E+5) 2019. 10. 7. 오후 6:25:33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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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익명의 참치 씨 (06268E+59) 2019. 10. 7. 오후 6:42:09지금은 그냥 AWS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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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564313E+6) 2019. 10. 8. 오전 8:43:12ecc로 수동 구성.
관리형 서비스는 비싸서 안 써... -
539 익명의 참치 씨 (3863634E+5) 2019. 10. 8. 오후 12:15:55오늘의 키워드 : 10억을 받았습니다,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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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아스트랄로피테쿠스 (4326062E+5) 2019. 10. 8. 오후 4:15:40일해라 잡담활성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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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익명의 참치 씨 (9409573E+5) 2019. 10. 8. 오후 4:46:40>>539 잘못적음. 러쉬앤캐쉬로 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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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익명의 참치 씨 (5233485E+6) 2019. 10. 8. 오후 6:27:47잠깐 쉬려고 누웠다가 2시간동안 잠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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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564313E+6) 2019. 10. 8. 오후 6:28:38>>540
일해라 본부근무대원들! -
544 익명의 나그네 씨 (5432639E+6) 2019. 10. 8. 오후 6:33:51무귯무귯!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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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564313E+6) 2019. 10. 8. 오후 7:23:22요즘은 일이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라 작업환경을 점 개선 중이야.
뭔가 확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익숙한 걸 버리는게 참 힘들다.
더 좋은 게 있는데 다가가질 못하겠어. -
54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564313E+6) 2019. 10. 8. 오후 7:24:21방금 티비에서 zem이라는 광고를 봤는데 엄청 끔찍한 광고네
-
547 익명의 나그네 씨 (5432639E+6) 2019. 10. 8. 오후 7:57:41zem? 어땠길래 끔찍하다는 말이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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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익명의 참치 씨 (8964478E+5) 2019. 10. 8. 오후 8: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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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익명의 참치 씨 (0229385E+6) 2019. 10. 8. 오후 8:12:51>>547
아이가 친구랑 하루종일 논다.
밤이 되고 더 놀고 싶다고 말한다.
알고보니 그 친구란 게 zem이라는 뭔 어플인지 뭐였다...
>>548
맛 없더라 -
550 익명의 참치 씨 (9409573E+5) 2019. 10. 8. 오후 11:11:36뭔 말 하려고 했는지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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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익명의 참치 씨 (9409573E+5) 2019. 10. 8. 오후 11:41:03도서관에서 책 검색하다가 3200일 정도 연체된 책이 있는걸 발견했어. 반납일이 2010년인데 대략 9년정도 되네. 무슨 일이 있는걸까?
-
552 익명의 참치 씨 (8964478E+5) 2019. 10. 8. 오후 11:58:30>>55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3/2009090301198.html
이게 생각나는군 -
553 대단한 제쿠 씨 (8469677E+6) 2019. 10. 10. 오전 10:18:26오랜만이야
여기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구나
근황을 말하자면 2달 전에 앨범 냈어
물론 전혀 안 팔리고 있지만 -
55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55714E+60) 2019. 10. 10. 오전 11:40:15>>553
계속 일하던 해외 레이블? -
55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55714E+60) 2019. 10. 10. 오전 11:40:42그러고보니까 군대는 전역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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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익명의 참치 씨 (711107E+55) 2019. 10. 10. 오후 12:51:35이젠 방해요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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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623947E+5) 2019. 10. 10. 오후 1:53:51>>553 음원사이트에도 뜨나요? 어떻게 찾을 수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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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55714E+60) 2019. 10. 10. 오후 2:32:14애플뮤직에는 옛날것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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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익명의 나그네 씨 (402089E+59) 2019. 10. 10. 오후 9:30:16한 달 가량 사이트를 돌려본 결과,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번에 인터페이스를 따라한다고 해서 따라했더니 탈피하기도 어렵네요.
결론 : 캔드민은 대단하다. -
561 대단한 제쿠 씨 (4170705E+6) 2019. 10. 11. 오전 6:22:20>>554 거기는 그냥 한두번 가끔 곡 주던 곳이고 아예 내 개인앨범 냈어. 그리고 전역한지는 2년이 넘었다 ㅋㅋ
생각해보니 내가 여기 처음 온지 벌써 10년이 지났네 -
562 대단한 제쿠 씨 (4170705E+6) 2019. 10. 11. 오전 6:23:49
>>557 https://milkywaytraxx.bandcamp.com/album/pulse-wave-rave-party 바로 이곳이다
칩튠 앨범이고 전부 게임보이로 만든 음악들 -
563 대단한 제쿠 씨 (4170705E+6) 2019. 10. 11. 오전 6:27:40>>562
정확히는 내 곡 7개랑 리믹스 받은 곡 1개는 게임보이로 만든거고 나머지 리믹스 받은 한 곡은 아니지만 -
564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전 8:48:06음악 좋다. 게임보이로 만들었다니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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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익명의 참치 씨 (6389188E+6) 2019. 10. 11. 오전 9:16:22이건 닉값을 하는 참치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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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익명의 참치 씨 (8709732E+6) 2019. 10. 11. 오전 11:47:45여전히 무지개 엄청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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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익명의 참치 씨 (1602075E+5) 2019. 10. 11. 오후 7:15:42노트북 새거 살 여건이 아예 안 돼서 일단은 포맷해서 쓰는 중. 포맷은 1년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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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익명의 참치 씨 (092783E+66) 2019. 10. 11. 오후 7:31:27나는 포맷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생겨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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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03:29요즘은 포맷안하고 쭉 쓰고있긴한데 한때는 주기적으로 포맷했다.
요즘은 클라우드가 좋으니까 포맷해도 뭔가 부담이 없지 -
570 익명의 참치 씨 (092783E+66) 2019. 10. 11. 오후 8:10:58클라우드... n드라이브라면 업무용으로 써 봤는데
사실 잃어버리면 곤란한 자료가 없어서 -
571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24:49포맷할 때 클라우드에 백업해놓고 포맷하면 편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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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30:14윈도우 쓰면 원드라이브가 매우 편해.
윈도우 기본 디렉토리들이 원드라이브에 들어가는 식이라 그냥 평소에 내 문서 같은 거에 저장하고 포맷해버려도 아무 문제 없거든. -
573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30:39원드라이브가 그렇게 해주는구나.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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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32:05그리고 오피스 구독하면 윈드라이브1테라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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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32:35정말? 오피스 구독하고 있는데 그런 혜택을 못 받고 있었다니. 역시 아는 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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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35:31이번에 개인 사이트 서버를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옮겼는데 putty로 접속이 안 된다는 점이 아쉽다.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한글 칠 때 이상하게 변해서 별로 안 좋음.
아무래도 이젠 VS 코드로 짜야할까. -
577 익명의 참치 씨 (092783E+66) 2019. 10. 11. 오후 8:37:24오피스 구독이 얼마쯤이지?
학생 오피스 세트 기한이 슬슬... -
578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38:13어느 정도였더라.
한 달에 만원대로 정기구독하는 방법도 있는가 하면 20만원 언저리로 한 번에 사는 방법이 있었던 듯한데.
정확한지 모르겠다. -
579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40:55나도 대학생일 때는 학생 오피스 유용하게 썼는데 기한 끝나고 나니까 사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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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익명의 참치 씨 (092783E+66) 2019. 10. 11. 오후 8:41:45근데 또 곧 군대를 가야 해서 아깝단 말이지
일은 웬만하면 직장에서 하는데 가끔은 필요하고.. 으ㅡ음 -
58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41:48>>576
클라우드중에선 제일 추천 안하는게 구글인데...
쿠버네티스를 쓸 게 아니라면 구글은 정말 비추천.. -
582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42:48정말? 구글이라는 네임밸류가 있으니까 좋겠지 하고 옮겼는데...
공짜 크레딧만 다 쓰고 나면 AWS로 옮겨야겠다. -
58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43:22오피스 구독이 꽤 싸니까 원드라이브쓸때는 드라이브를 사면 오피스를 받는다는 느낌으로 썼다만 원드라이브 안쓰기 시작하면서 굉장히 애매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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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44:26레퍼런스가 적어. 이용자도 적어. 다만 가볍게 쓰는 사람들은 gcp만 쓰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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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44:50비용은 싸다고 들었음. 일단 aws랑 애저가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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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44:59다른 클라우드를 이용하기 시작하니까 원드라이브가 붕 떠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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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45:45AWS가 그렇게 비싼가.
네이버랑 구글은 적당하다는 느낌이던데. -
58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46:43오피스 잘 안쓰니까. 사실 오피스 구독비용을 원드라이브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식이었는데 이젠 원드라이브도 안쓰디보니 이걸계속 구독해야되나 싶어.
특히 요즘엔 온라인 오피스가 너무 잘나와서 정말 가끔 쓸 정도라면 딱히 오피스 구독이 필요없지 -
589 익명의 참치 씨 (092783E+66) 2019. 10. 11. 오후 8:47:43온라인 오피스는 어떤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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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47:57나도 온라인 오피스로 갈아탈까 생각 중이긴 해.
엑셀의 VBA가 익숙해서 포기하기 어렵지만, 온라인 오피스의 스크립트를 공부하면 대체 가능할 거고. -
591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48:38구글의 스프레드 시트는 완성도가 높지.
함께 작업도 가능한 편이고. -
59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49:07네이버도 사실 싸진 않아. 나는 네이버를 안써서 뭐라 말하기는 그런데 가격표자체는 싼편이 아니야.
애시당초 클라우드는 당장 싼것처럼보여도 장기로보면 죄다 비싸.
그리고 aws는 정말 비싸고 애저는 뇨즘 좀 싼 것 같으면서도 aws랑 동일한 성능/안정성이면 크게 차이가 안난단말이지. -
59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50:05요즘은 구글 오피스도 꽤 괜찮고 그냥 오피스365 온라인도 괜찮아.
ms오피스도 브라우저에서 쓰는건 무료거든 -
594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50:26gcp는 오래 켜놓으면 할인해주는 것도 있더라.
확실히 싸긴 싸다는 느낌. -
595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50:53브라우저에서 ms오피스 안 써봤는데 무료였어?
전혀 모르고 있었네. -
596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54:59그냥 가볍게 사이트 운영해볼 생각이니까 그냥 gcp 그대로 써야겠다.
좀 경제적으로 취미에 돈 더 넣을 여유가 생기면 그때 옮겨야지. -
597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56:04요즘은 정말로 데스크톱 프로그램에서 웹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이 옮겨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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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8:56:45오피스 온라인은 무료
파일 업로드가 귀찮지만 윈도우 쓰면 원드라이브 활용해서 꽤 편하게 쓸 수 있다 -
599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8:58:44구독해지하고 바로 오피스 온라인으로 넘어가야겠다.
별로 쓰지도 않는데 가끔 써야해서 질렀는데. -
60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9:00:11나도 이참에 구독해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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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익명의 참치 씨 (092783E+66) 2019. 10. 11. 오후 9:00:51나도 가끔 쓰니까 온라인으로 가야겠다
기간 다 되면 -
60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9:01:28일단 구독 자동 갱시만 해지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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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익명의 나그네 씨 (6924067E+6) 2019. 10. 11. 오후 9:03:09아, 그러면 남은 기간은 쓸 수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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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641079E+6) 2019. 10. 11. 오후 9:05:16응 어차피 해지해도 좀 애매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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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익명의 참치 씨 (6735225E+5) 2019. 10. 13. 오후 3:25:10>>597 그런거 많지.
게임도 저번에 보니까 pc에서 하던거 모바일로 이식해놓은게 있었는데 반응도 나쁘지 않더라
나도 하고 싶었는데 제목을 잊어버렸다
플레이스토어에 있었는데 -
606 익명의 참치 씨 (605194E+57) 2019. 10. 13. 오후 4:20:46그런 게임은 많은데...
나는 그 중에선 스타듀밸리 -
607 익명의 참치 씨 (9007887E+5) 2019. 10. 13. 오후 6:56:47우욱... 등산 오랜만에 했는데 신나서 달려올라가다가 메시해버렸어
야외활동 텐션주의 절대로 -
608 익명의 참치 씨 (1640815E+5) 2019. 10. 13. 오후 8:38:48일본 태풍 진짜 심한가보네 뉴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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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익명의 참치 씨 (5003382E+5) 2019. 10. 14. 오후 5:34:58며칠 전에 밖에서 사이렌 소리 났지만 안 나가봤어.
다음날에 보니까 자취방 주변 건물중 하나에 불나서 다 타버리고 유리창 깨져있었음. -
610 익명의 참치 씨 (079719E+54) 2019. 10. 14. 오후 7:01:31춥고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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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익명의 참치 씨 (3625827E+5) 2019. 10. 14. 오후 7:27:51설리 불쌍해서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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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익명의 참치 씨 (7632001E+5) 2019. 10. 14. 오후 10:45:33안타까워요
많이 -
614 익명의 참치 씨 (4281212E+5) 2019. 10. 15. 오후 6:41:50하루에 택배를 3개나 받는 경우도 생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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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익명의 참치 씨 (8059176E+5) 2019. 10. 19. 오후 4:29:30서울에서 지진나나?
땅이 흔들리는데 -
616 아스트랄로피테쿠스 (0825882E+5) 2019. 10. 19. 오후 7:30:57>>615 검색해보니까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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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익명의 참치 씨 (5294438E+5) 2019. 10. 19. 오후 9:23:12상황극이랑 AA는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잡담판에 가끔씩 레스만 남기는데.
욕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그쪽에 참여하기는 힘들 거 같다. 뭐가 뭔지.. -
618 익명의 참치 씨 (3616395E+4) 2019. 10. 19. 오후 11:11:39상황극은 참치들이 하나씩 캐릭터를 맡아서 연기하는 느낌이고
앵커판은 만화 캐릭터를 등장인물로 하는 소설인데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는 느낌?
뭐 둘 다 좀 매니아틱한 장르긴 해 -
619 익명의 참치 씨 (2049744E+5) 2019. 10. 20. 오후 2:18:29시험은 그냥 천천리 준비하다가 다음주쯤에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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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익명의 참치 씨 (2049744E+5) 2019. 10. 20. 오후 2:18:49정정 다음주-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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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628791E+5) 2019. 10. 22. 오후 6:10:50오늘은 바쁘고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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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익명의 참치 씨 (3813351E+5) 2019. 10. 22. 오후 8:32:35뭘 하고싶어도 졸리고 정신적으로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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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익명의 참치 씨 (7779483E+5) 2019. 10. 22. 오후 9:51:03만성피로인가...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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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익명의 참치 씨 (4148676E+5) 2019. 10. 23. 오전 12:05:46화요일이라고 불타버린 참치들이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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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익명의 참치 씨 (7088416E+5) 2019. 10. 23. 오전 1:02:00붕어빵이 등장하기 시작했네요
작년 겨울에는 먹을 수 있는 손난로처럼 퇴근길에 사들고 갔었는데..
재취업하고싶어요 얼른... -
62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353603E+6) 2019. 10. 23. 오전 7:27:58>>624
요일 그대로 말이지...
>>625
나도 퇴근길에 붕어빵 가게가 있어서 종종 사먹었어.
금방 다시 취업할 수 있을 거야 -
627 익명의 참치 씨 (7479829E+6) 2019. 10. 23. 오전 8:57:41잉어빵과 붕어빵의 차이를 알아?
잉어빵이 좀 더 기름지대 -
629 익명의 참치 씨 (9741778E+5) 2019. 10. 23. 오후 5:28:06>>628 상어아가미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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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익명의 참치 씨 (9741778E+5) 2019. 10. 23. 오후 5:28:57난 잉어빵이 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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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508927E+5) 2019. 10. 23. 오후 5:43:33>>628링크 누르지 마. 이상한 성인사이트 광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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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270915E+5) 2019. 10. 23. 오후 7:01:36난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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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익명의 참치 씨 (0220299E+5) 2019. 10. 23. 오후 7:21:06크림치즈 붕어빵이나 고구마무스 붕어빵도 맛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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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114449E+6) 2019. 10. 23. 오후 8:15:12예전에 동네에 야채붕어빵이랑 피자붕어빵은 팔아서 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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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익명의 참치 씨 (3378711E+5) 2019. 10. 23. 오후 10:12:54난 붕어빵보단 호빵. 사실은 단팥 아닌거면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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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익명의 참치 씨 (0902186E+5) 2019. 10. 24. 오전 10:53:49호빵은 피자호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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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익명의 참치 씨 (6614842E+5) 2019. 10. 24. 오전 11:36:33이쯤에서 호떡테러리스트 등장!
겨울철 간식은 호떡이 채고시다. -
638 익명의 참치 씨 (6726602E+5) 2019. 10. 24. 오후 12:55:56민트초코호빵은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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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익명의 참치 씨 (0902186E+5) 2019. 10. 24. 오후 2:51:41갠지스호떡이 먹고 싶어지는 날씨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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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익명의 참치 씨 (5799395E+5) 2019. 10. 25. 오후 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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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익명의 참치 씨 (0706967E+5) 2019. 10. 26. 오후 3:13:39야매로 하는거지만 커피 원두 사다가 갈고 핸드드립하는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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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익명의 참치 씨 (168206E+62) 2019. 10. 26. 오후 4:09:50핸드드립이 부담된다면 모카포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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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익명의 참치 씨 (3428303E+6) 2019. 10. 26. 오후 10:40:02귀찮아서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 커다란 거 씻어서 쓰는데 용량도 크고 생각 외로 단단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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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익명의 참치 씨 (2408657E+5) 2019. 10. 27. 오전 10:56:42noup은 어디에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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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익명의 참치 씨 (719772E+54) 2019. 10. 27. 오후 1:32:50>>644 원래 주제글에 레스가 달리면 그게 위로 올라오는데 noup 쓰고 마솝하면 그때는 주제글이 위로 올라오지 않아.
주제글이 눈에 띄면 안 좋은 상황에 쓰기 위한 기능이지... -
646 익명의 참치 씨 (500557E+55) 2019. 10. 27. 오후 7:07:36noup을 보면 nohup이 생각나는 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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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익명의 참치 씨 (9263375E+4) 2019. 10. 27. 오후 8:55:18앵커판에서는 연재 시간에 잡담판이 연재물 안 가리게 하려고 주로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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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익명의 참치 씨 (1899084E+5) 2019. 10. 28. 오전 1:47:25저 취업했어요
월급은 작고 귀엽지만 일은 쉬울 것 같아요
이번에는 꼭 월급 타고 적금 넣을거예요...
돈은 무서운 것... -
649 익명의 참치 씨 (1899084E+5) 2019. 10. 28. 오전 1:48:54>>627 세상에... 붕어빵 잉어빵 볼때마다 옆사람한테 아는척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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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익명의 참치 씨 (7867582E+5) 2019. 10. 28. 오전 7:45:18>>648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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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아스트랄로피테쿠스 (4687496E+5) 2019. 10. 28. 오후 3:58:12>>648 축하해~~~ 일 열심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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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익명의 참치 씨 (2595362E+5) 2019. 10. 28. 오후 7:02:19늅인데 이거 어떻게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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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이게 닉네임? (2595362E+5) 2019. 10. 28. 오후 7:03:42이 콘솔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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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익명의 참치 씨 (8109435E+5) 2019. 10. 28. 오후 9:11:27참치게시판에서는 콘솔쓸일이 거의 없어서 몰라도 돼.
도움말을 보면 기능 같은게 나오긴하는데 설명이 좀 엉망이니 그냥 그때그때 물어보는 게 낫다.
이름은 쓰는 걸 추천하는편 -
656 익명의 참치 씨 (9135572E+5) 2019. 10. 29. 오전 9:50:46나메는 닉네임
콘솔은 명령어... 인데 참치게시판에서는 잘 안 쓰지
난 마솝하고 자동으로 밑으로 내려주는 relay만 쓴다 -
657 익명의 참치 씨 (1930729E+5) 2019. 10. 29. 오후 3:39:41콘솔은 옥수수와 소나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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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익명의 참치 씨 (1019658E+5) 2019. 10. 29. 오후 4:51:35옥수수와 태양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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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익명의 참치 씨 (9056362E+5) 2019. 10. 29. 오후 8:38:20솔! 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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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익명의 참치 씨 (0281916E+6) 2019. 10. 29. 오후 8:50:22>>657-659
역사연구위원회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
661 익명의 참치 씨 (977138E+58) 2019. 10. 29. 오후 9:20:48오렌지 주스 맛있는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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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익명의 참치 씨 (2481456E+5) 2019. 10. 30. 오전 9:15:24안 가면 안 가는거지 뭐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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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익명의 참치 씨 (8856166E+6) 2019. 10. 30. 오전 9:16:38난 포도주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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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익명의 참치 씨 (5137852E+6) 2019. 10. 30. 오전 11:36:58난 굳이 하나 선택하라면 사과쥬스.
포도쥬스는 마시다보면 좀 질리고 오랜지쥬스는 좀 셔 -
665 익명의 참치 씨 (2481456E+5) 2019. 10. 30. 오후 2:42:04갑자기 오렌지주스랑 콘칩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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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익명의 참치 씨 (1059953E+5) 2019. 10. 30. 오후 3:13:27난 감귤주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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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익명의 참치 씨 (2481456E+5) 2019. 10. 30. 오후 4:22:32그리고 썬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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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익명의 참치 씨 (6775177E+6) 2019. 10. 30. 오후 7:59:59>>660
이것은 위원회가 높게 평가 -
669 익명의 참치 씨 (5137852E+6) 2019. 10. 30. 오후 8:10:06난 스윙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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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익명의 참치 씨 (1779266E+5) 2019. 10. 30. 오후 8:23:15포카칩 오리지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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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익명의 참치 씨 (5137852E+6) 2019. 10. 30. 오후 9:20:50좀 전통적인 느낌의 감자칩중에선 포카칩에 제일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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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익명의 참치 씨 (2858637E+6) 2019. 10. 30. 오후 9:24:49나 여기는 처음오는데 궁금한게 있어 ㅡ 앵커판이나 상황극판의 AA는 어떻게 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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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익명의 참치 씨 (8498205E+5) 2019. 10. 30. 오후 9:49:40>>672 AA를 모아서 공유하는 사이트가 있대. 거기서 받아와서 편집한 후에 올린다더라.
그냥 올리면 모바일에선 제대로 안 보이니까 무슨 콘솔 기능 쓴댔는데 뭐였지... -
674 익명의 참치 씨 (2858637E+6) 2019. 10. 30. 오후 9:58:27원래 RPG돌리던 유저인데 이번에 팀이 깨져서 밤에 할게 없는 참치걸랑,원래는 눈으로만 훑어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앵커판에서 연재나 해볼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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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익명의 참치 씨 (2858637E+6) 2019. 10. 30. 오후 10:01:43>>673 AA를 긁어오는 방법은 아는데 이쪽에다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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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익명의 참치 씨 (8498205E+5) 2019. 10. 30. 오후 10:31:34에구 저런...(토닥)
걍 콘솔 칸에 aa라고 쓰고 내용 칸에 갖다 붙이면 될걸? 이번엔 명령어 찾아왔다! -
677 익명의 참치 씨 (2858637E+6) 2019. 10. 30. 오후 10:36:06>>676 고마워 참치씨.혹시 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새로운 어장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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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익명의 참치 씨 (8498205E+5) 2019. 10. 30. 오후 10:43:34>>677 저어기 맨 밑에!! 신종 바이러스 감염에 동의합니다!!
암호 칸에 뭔가를 필수적으로 쓰라고 할 텐데, 거기 쓰이는 건 manage 콘솔 기능인 hide(레스 안 보이게 하기)와 ban(특정 아이디 작성 차단)을 쓰기 위해 필요한 비밀번호가 돼. 그러니까 거기 입력한 내용은 따로 기록해두는 걸 추천할게. 여기 참치어장에도 간혹 어그로가 출몰하거든. -
679 익명의 참치 씨 (2858637E+6) 2019. 10. 30. 오후 10:46:25>>678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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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익명의 참치 씨 (8498205E+5) 2019. 10. 30. 오후 11:32:43>>679 천만에! 즐거운 참치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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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익명의 참치 씨 (2481456E+5) 2019. 10. 30. 오후 11:46:18작년에 나간 그룹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성질나네. 전반적으로 사람 깔보고 친목질 너무 하는 분위기에 거기 관리자들은 필요하다면 댓글 달면 그만인걸 사소한걸로 쪽지 보내는게 진짜 싫었어. 개인적으로 누가 불필요하게 쪽지 보내는걸 싫어해서 짜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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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익명의 참치 씨 (6961741E+6) 2019. 10. 31. 오전 12: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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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익명의 참치 씨 (2064056E+6) 2019. 10. 31. 오후 1:00:33ban이나 hide는 쓰는 사람 안 쓰는 사람이 제법 나뉘는 것 같아
사소한 실수도 하이드하고 되감는 사람도 있고 엇차 실수해버렸다구☆ 하고 넘기는 사람도 있고
사실 둘 다 참치게시판에선 안 쓰는 거 같긴 한데 -
684 익명의 참치 씨 (2064056E+6) 2019. 10. 31. 오후 1:02:12그리고 나는 좀 두꺼운 벌크 감자칩 좋아해
소금기가 폭력적이라 한번에 많이는 못 먹는데 조금씩 먹을 때의 중독성이... -
685 익명의 참치 씨 (6799908E+5) 2019. 10. 31. 오후 1:12:24다 했지만 금방 또 하자니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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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익명의 참치 씨 (4026094E+5) 2019. 10. 31. 오후 2:15:26참치게시판은 전체적으로 평화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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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익명의 참치 씨 (2064056E+6) 2019. 10. 31. 오후 2:48:02"느긋하게 있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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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익명의 참치 씨 (4977861E+5) 2019. 10. 31. 오후 4:01:39순간 혼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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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익명의 참치 씨 (4026094E+5) 2019. 10. 31. 오후 4:23:58>>686-687
절묘하게 이어진다ㅋㅋㅋㅋ -
690 익명의 참치 씨 (0385591E+6) 2019. 10. 31. 오후 5:24:02정신없는 할로윈이었다
이거 유행타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더라 -
691 익명의 참치 씨 (6928132E+5) 2019. 10. 31. 오후 8:19:05중2병 대사 하나만 치고갈게. 이거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줘.
내 심장은 어느샌가 차디차게 얼어버렸소. -
692 익명의 참치 씨 (9691586E+5) 2019. 11. 1. 오전 9:45:36리치왕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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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익명의 참치 씨 (048541E+60) 2019. 11. 1. 오전 11:01:33좀만 있으면 심장이 아니라 그냥 통째로 얼어붙는 한파가 올 것 같다
한국 날씨 뭔가 오븐이랑 냉동실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야 -
694 익명의 참치 씨 (4128977E+6) 2019. 11. 1. 오전 11:09:21이쪽은 캘리포니아. 일교차가 졸라게 심하다. 과장 좀 보태 사막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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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아스트랄로피테쿠스 (0277444E+5) 2019. 11. 1. 오후 3:24:24하루에 8시간만 활동하고 나머지 시간은 다 잠으로 때우고 있어... 정신차려라 나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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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익명의 참치 씨 (048541E+60) 2019. 11. 1. 오후 9:17:07일조량이 줄어서 그런가? 아님 피곤해서? 우울증이라 그런 걸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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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익명의 참치 씨 (3781146E+5) 2019. 11. 3. 오후 1:22:42로제 스파게티는 뭔가 어중간한 느낌이네. 이미 만들어진 소스를 사는게 아니라 소스 재료부터 하나하나 사서 만드는거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썬 그렇게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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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익명의 참치 씨 (0611261E+6) 2019. 11. 3. 오후 2:34:46햇빛을 안쬐면 사람이 좀 맛갈떄가 있긴 함. 보충제라도 흡입하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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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익명의 참치 씨 (3343047E+5) 2019. 11. 4. 오전 2:40:35보충제가 의외로 효과가 좋다.
나는 우루사 100mg짜리를 먹고 있는데 아침에 더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어. -
701 익명의 참치 씨 (3997963E+5) 2019. 11. 4. 오전 8:16:12점심쯤 서버 한 번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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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익명의 참치 씨 (9291391E+5) 2019. 11. 4. 오전 8:34:35아...뭔가 잊은 것 같더라니 나도 보충제 하나 먹고 나갈까 했다가 잊어먹었다.....ㅠㅠ
퇴근 후에라도 먹어야지. -
703 익명의 참치 씨 (6897634E+5) 2019. 11. 4. 오후 12:03:40>>702
난 그래서 그냥 보충제를 회사에 두고다녀.
회사에서 아침 점심 저녁분 다 먹지. -
704 익명의 참치 씨 (1222289E+6) 2019. 11. 5. 오후 12:07:49가을이 왔다는 실감도 전에 겨울을 준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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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아스트랄로피테쿠스 (9231473E+5) 2019. 11. 5. 오후 4:22:38오늘은 병원가는 날~~
귀찮다 -
706 익명의 참치 씨 (1850205E+6) 2019. 11. 5. 오후 4:47:34>>704
이 계절은 가울이나 겨을로 부르도록하자 -
707 익명의 참치 씨 (5102154E+5) 2019. 11. 7. 오후 10:41:14시간 참 빨리 흘러간다 벌써 호빵이라니...
근데 나 경제적인 자립 자체를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나는 이미 성격 망가지고 무능력한 잉여인간인데.. -
708 익명의 참치 씨 (8700143E+6) 2019. 11. 7. 오후 11:26:55>>707
어떻게든 흘러간다.
포기하지 않으면 로또 담첨같은 좀 허무맹랑한 결말은 아니더라도 퇴근하고 이것저것 즐길만한 인생을 살게 된다.
나는 회식 마치고 지금 퇴근하는 중인데 내 평온한 일상을 축복하며 호빵이나 하나 사먹을까봐.
내게 드라마같은 삶은 불가능하지만 퇴근길에 호빵을 사먹고 주말에는 늦잠을 자고 밤새 게임을 하는 행복은 주어졌어.
그리고 그건 모두에게 가능할거야. 너에게도. -
709 아스트랄로피테쿠스 (6221541E+5) 2019. 11. 8. 오전 1:04:49>>707 나도 같이 자신걱정한다. 으으 현재 중졸인데 어느세월에 검정고시 보고 합격하냐 ㅠㅠㅜ 일은 또 언제 하지? 으으 막연하게 인셍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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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익명의 참치 씨 (6404073E+5) 2019. 11. 8. 오전 9:32:51각자의 행복이란 어디서든 가능한 것
그 정도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그게 삶이라는 거겠지 -
711 익명의 참치 씨 (3593231E+6) 2019. 11. 8. 오후 4:15:22어쩌다가 2013년 정도에 쓰인 댓글이랑 2019년에 작성된 댓글이 같이있는걸 봐서 끝에서 끝까지 다읽어봤는데, 해가 갈수록 사람들이 날카로워지는 것만 느껴진다.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불편하다고 서로 욕하기도 하고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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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익명의 참치 씨 (9540491E+4) 2019. 11. 9. 오전 11:34:06사람들이 화나 있다는 게 느껴지지
삶에 여유가 없어져서 그런 걸까 -
713 익명의 참치 씨 (6668641E+5) 2019. 11. 9. 오후 1:26:28자신이 화가난 것을 표현하는 게 거리낌이 없어졌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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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익명의 참치 씨 (6668641E+5) 2019. 11. 9. 오후 1:27:10그리고 나도 나사를 샀는데 크기가 안 맞아서 화가 난다!
결국 범위를 좀 넓게 잡고 이것저것 다 들어있는 걸로 재구매... -
715 익명의 참치 씨 (306082E+57) 2019. 11. 9. 오후 11:58:56인간들이 갈수록 천박해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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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익명의 참치 씨 (0757488E+6) 2019. 11. 10. 오전 1:52:19트위터에서 이메일로 보내는 광고메세지 같은 건 왜인지 꺼도꺼도 계속 나오는 느낌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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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익명의 참치 씨 (2718803E+6) 2019. 11. 10. 오후 6:10:21코가 건조해서 코피가 자주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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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익명의 참치 씨 (0757488E+6) 2019. 11. 10. 오후 6:35:18방이 너무 더워!
창문열고 반팔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도 더워.
이상하게 내방만 바닥이 너무 뜨거워. -
720 익명의 참치 씨 (4892225E+6) 2019. 11. 10. 오후 10:40:37교수님은 과제에 부담갖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게 부담 없을 내용인가요?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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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익명의 참치 씨 (8455161E+5) 2019. 11. 11. 오후 4:16:14낮엔 덥고 밤엔 춥고
입동 지나서 공식적으론 이제 겨울이래. 다들 알았어? -
722 익명의 참치 씨 (2514483E+6) 2019. 11. 12. 오후 9:06:08아이스티 레몬맛vs복숭아맛
어느쪽? 나는 레몬맛 좋아했는데 요즘은 복숭아 마셔 -
723 익명의 참치 씨 (4519041E+5) 2019. 11. 13. 오전 4:16:32여기 용어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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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익명의 참치 씨 (9225435E+5) 2019. 11. 13. 오전 7:50:46>>722 난 복숭아맛.
>>723 원래 낯설면 어려운 법이지... -
725 익명의 참치 씨 (2684587E+5) 2019. 11. 13. 오전 8:24:53모기는 다 죽여야 해. 살려둬선 안됨. 그대로 놔두면 대충 630년 쯤 후까지 존버하다가 메가진화해서 인류 멸망한다. 그 전에 싹 다 소각해서 없애야 해.(진실)(분노)(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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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익명의 참치 씨 (8023985E+5) 2019. 11. 13. 오후 2:37:50레몬은 레모네이드 아이스티는 복숭아
모 기 죽 어 -
727 익명의 참치 씨 (8023985E+5) 2019. 11. 13. 오후 2:38:14나도 첫날 마솝이 대체 뭔지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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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아스트랄로피테쿠스 (9933677E+5) 2019. 11. 13. 오후 4:07:15나 작년에 참치에서 알게된 사람이랑 같이 자취하다가 맨날 목검으로 두드려맞고 쫓겨나고 했는데, 사주 보러가니까 작년에 내가 맞아죽을 사주였대. 좀 소름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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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익명의 참치 씨 (6471538E+5) 2019. 11. 13. 오후 6:22:02결국엔 기승전존버인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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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익명의 참치 씨 (1499861E+5) 2019. 11. 13. 오후 8:37:14>>728 헐.., 신고안했어요?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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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익명의 참치 씨 (1499861E+5) 2019. 11. 13. 오후 8:39:07인터넷에 무료 토정비결 같은거 심심해서 찾아 읽어보는데 조심해야하는 달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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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익명의 참치 씨 (6914492E+6) 2019. 11. 14. 오전 11:05:37사실 조심은 항상 하는 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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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아스트랄로피테쿠스 (4764576E+5) 2019. 11. 14. 오후 3:05:19>>730 해야지. 아직 안했어.
>>731 핸드폰 어플에 '점신'이라고 있거든?? 그거 나름 잘 맞는 편인 것 같애 -
734 익명의 참치 씨 (0194754E+5) 2019. 11. 14. 오후 11:20:57이제 곧 눈내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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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익명의 참치 씨 (2475964E+5) 2019. 11. 15. 오후 7:02:54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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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익명의 참치 씨 (1700607E+5) 2019. 11. 15. 오후 10:08:01패딩을 꺼낼 때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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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9134036E+5) 2019. 11. 16. 오전 1:35:48내가 만들지 않은 상상친구가 자꾸 남들욕을 하고 남의것을 뺏으려 해. 흰색 부스스한 생머리에 검은 눈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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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익명의 참치 씨 (1327264E+6) 2019. 11. 16. 오전 10:34:03<clr CADET BLUE>상상친구?</c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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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익명의 참치 씨 (1327264E+6) 2019. 11. 16. 오전 10:34:59<clr BLUE>상상친구?</c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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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익명의 참치 씨 (1327264E+6) 2019. 11. 16. 오전 10:36:08빨간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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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익명의 참치 씨 (809136E+62) 2019. 11. 16. 오후 12:13:33>>737 그게 왜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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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아스트랄로피테쿠스 (9134036E+5) 2019. 11. 16. 오후 1:03:59>>741 딱히 뭐라 부를 말이 없어서 ㅎㅎㅋ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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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아스트랄로피테쿠스 (9134036E+5) 2019. 11. 16. 오후 4:06:56738-739 실패한거 봐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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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익명의 참치 씨 (9304283E+5) 2019. 11. 16. 오후 9:03:15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번달 월급을 다음달 10일에 합산해서 준대요
핸드폰 요금 미납되어서 정지 먹게 생겼어요ㅜㅜ... -
745 익명의 참치 씨 (6181845E+5) 2019. 11. 16. 오후 11:01:54허허... 휴대폰 요금 미납하는 것도 신용등급까이니 어떻게든 일단 돈은 내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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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익명의 참치 씨 (1447264E+6) 2019. 11. 19. 오후 10:38:31레모네이드 맛나다 좀 단 것도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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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익명의 참치 씨 (3740884E+5) 2019. 11. 19. 오후 11:33:00기존에 즐겨마시던 레모네이드 제품이 마트에 보이지 않는다. 뭔가 기분이 좀 더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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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익명의 참치 씨 (3268688E+6) 2019. 11. 20. 오후 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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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익명의 참치 씨 (0732351E+6) 2019. 11. 20. 오후 11:00:44난생 처음으로 지하철 종점까지 왔다.
마지막 역이 아니라 마지막역 이후...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이것저것 도와주셨다...ㅋ -
751 익명의 참치 씨 (799219E+60) 2019. 11. 20. 오후 11:04:40끝까지 가서 좀 더 움직이는가 싶더나 다시 끝점으로 이동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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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익명의 참치 씨 (9885382E+6) 2019. 11. 22. 오전 8:48:21사고를 피하고 긁힘을 얻었다
끄 아 악 -
755 익명의 참치 씨 (0803724E+5) 2019. 11. 22. 오전 8:53:14그래도 사고는 피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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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익명의 참치 씨 (9885382E+6) 2019. 11. 22. 오전 9:40:53그렇게 생각해야지...
수리한 지 얼마 안 돼서 마음은 아프지만 -
757 익명의 참치 씨 (6074657E+5) 2019. 11. 22. 오전 11:33:00내가 이래서 자차를 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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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익명의 참치 씨 (7623364E+6) 2019. 11. 22. 오후 11:13:37샌드위치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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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익명의 참치 씨 (9842511E+5) 2019. 11. 23. 오전 1:32:57반미 샌드위치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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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익명의 참치 씨 (9842511E+5) 2019. 11. 23. 오전 1:33:05홍루이젠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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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익명의 참치 씨 (9469967E+5) 2019. 11. 23. 오후 5:02:35쓰던 헤어드라이어가 운명했다. 탄내나면서 바람 약해지다가 어느 순간 아예 안 켜짐. 폭발 안 한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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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익명의 참치 씨 (8665217E+5) 2019. 11. 23. 오후 5:08:13>>761 그러게 그나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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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익명의 참치 씨 (3652363E+5) 2019. 11. 23. 오후 9:23:20김장했는데 힘들어 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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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익명의 참치 씨 (6792961E+6) 2019. 11. 24. 오후 12:45:44요즘 한창 김장철이지...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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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익명의 참치 씨 (8844477E+5) 2019. 11. 24. 오후 1:10:01무도 재방 재밌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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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익명의 참치 씨 (4309811E+6) 2019. 11. 24. 오후 1:46:22이제 충분히 다 쉰거같으니까 다시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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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익명의 참치 씨 (2932974E+6) 2019. 11. 27. 오후 4:17:32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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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익명의 참치 씨 (021305E+55) 2019. 11. 27. 오후 8:03:29>>767
난 이제부터 좀 어지러워질까 하는 참인데 -
769 익명의 참치 씨 (5359272E+5) 2019. 11. 28. 오후 2:38:00그러고 보니까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핀란드어는 알아듣지는 못해도 보면 이 언어구나 하는 감은 오는데 키릴 문자로 된건 다 러시아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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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익명의 참치 씨 (5359272E+5) 2019. 11. 28. 오후 2:38:26근데 외국인 관점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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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익명의 배틀러 씨 (2176475E+5) 2019. 11. 28. 오후 4:56:55본인 지스타에 게임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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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익명의 참치 씨 (9536018E+5) 2019. 11. 28. 오후 7:19:49이번 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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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익명의 참치 씨 (4303018E+6) 2019. 11. 29. 오후 8:49:19춥고..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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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익명의 참치 씨 (6796836E+5) 2019. 11. 29. 오후 8:54:27헨켈 놈들 설계 더럽게 못하네. 개봉하고 일주일도 안돼서 뚜껑이 붙어버리는 순간접착제를 자기네 대표제품이랍시고 팔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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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익명의 참치 씨 (6867534E+5) 2019. 11. 30. 오전 6:25:21추위 때문에 원래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1시간 일찍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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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익명의 참치 씨 (9188701E+4) 2019. 11. 30. 오후 2:19:23확 추워졌다 날씨
벌써 12월이 다가오다니 -
777 익명의 참치 씨 (724629E+54) 2019. 12. 1. 오전 10:14:37여러분 크리스마스때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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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익명의 참치 씨 (7093732E+6) 2019. 12. 1. 오전 11:58:06나는 교회갈거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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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익명의 참치 씨 (392763E+56) 2019. 12. 1. 오후 12:11:00난 일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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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익명의 참치 씨 (6089909E+5) 2019. 12. 2. 오전 11:20:1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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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익명의 참치 씨 (726194E+60) 2019. 12. 2. 오후 6:57:39바닥에 청소기 돌리고 깨끗하게 닦고 발도 닦았는데 나중에 보면 발바닥이 까맣다. 대체 뭐가 문제지 환기하면서 먼지 들어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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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익명의 참치 씨 (4749673E+5) 2019. 12. 2. 오후 11:30:52머리로는 전부 다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있는데 서양인들 특히 백인들 걔네들 특유의 인종차별, 오만함때문에 신뢰가 안 가고 왠지 상종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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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익명의 참치 씨 (4749673E+5) 2019. 12. 2. 오후 11:36:27아이러니하게도 서양 커뮤니티 눈팅하다가 미국같은 나라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그 자리는 경계심이 차지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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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익명의 참치 씨 (2348419E+5) 2019. 12. 3. 오전 7:57:08>>783
나는 옛날 웹 소셜게임이 뜨던 시기에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하던 모 소셜게임이 미국에서 만들어진 걸 번역해서 들여왔던 거라...공식에서 별도로 만들어져서 접속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었는데, 어떻게들 알았는지 미국 본토 쪽 분들이 우리 쪽 공식 게시판에 처들어왔더라....
야 비밀게시판이다 정복하자!! //너네 왜 영어안씀?? //너네 어떻게 네모상자만으로 대화하냐 (한글 깨져서 한글이 다 □ 이걸로 보였는듯) 이런 식으로 난리를 치니까 영어 되시는 분들이 "여기는 한국판 이용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다, 너희야말로 적당히 하라"는 내용의 글 쓰고 그랬던 것 같다...
인터넷도 보다보면 어느 나라건 사람 모이는 곳은 거의 다 비슷비슷하다는 걸 의외로 잘 보여주는 것 같아. -
785 익명의 참치 씨 (2348419E+5) 2019. 12. 3. 오전 8:03:40이야 여기 지금 0도다 0도...
한겨울 바로 오네 -
786 익명의 참치 씨 (3642566E+5) 2019. 12. 3. 오전 10:44:42여기 눈이랑 섞여서 우박이 내린다 후두두둑 소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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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익명의 참치 씨 (7472875E+5) 2019. 12. 3. 오전 11:49:03ㅈ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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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익명의 참치 씨 (7472875E+5) 2019. 12. 3. 오전 11:49:56순간접착제 막힌거 뚫다가 왼손 검지에 칼이 박힘. 피가 잘 안멈춰서 고생하다가 방금 겨우 지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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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익명의 참치 씨 (7472875E+5) 2019. 12. 3. 오전 11:51:32>>774가 내가 저번에 쓴 건데 이게 이렇게 사고가 터져버리네. 썩을, 지혈하려고 손수건으로 묶어버려서 계속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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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익명의 참치 씨 (3642566E+5) 2019. 12. 3. 오후 12:52:24아이고 욕봤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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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익명의 참치 씨 (2453441E+5) 2019. 12. 3. 오후 12:56:49>>790 감사...피는 멎었는데 아직도 욱신거린다. 오늘 밤새서 과제해야되는데 제대로 좆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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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익명의 참치 씨 (2453441E+5) 2019. 12. 3. 오후 12:58:33일단 지혈이 가능했던걸 보면 동맥은 아니고 그냥 깊이 찔려서 피가 터진듯. 아니지, 애초에 동맥 찌른거였으면 이미 죽었겠구나. 여튼 클났네. 과제 은근히 많은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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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익명의 참치 씨 (9137469E+5) 2019. 12. 4. 오후 3:40:26아ㅋㅋㅋㅋ 조별과제 조장 갈아 치우고나니까 여태 지연되어있던 진도가 쭉쭉 나가네ㅋㅋㅋ 문제는 2주뒤에...ㅋㅋㅋ 대신 이 과목에서 따로 치르는 기말고사는 없음.
전 조장이 제대로 하는 게 없었음. 나는 리더 자질은 없는 사람이라 그런지 역할 분담 먼저 해야 편한 사람이라서 아이디어 짜내는게 고역이였다. -
794 익명의 참치 씨 (9137469E+5) 2019. 12. 4. 오후 3:41:37내가 빡대갈이라서 그런지 어떤 아이디어도 못 말했었어. 조원들아 미안.
또 지연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
795 익명의 참치 씨 (9965816E+5) 2019. 12. 4. 오후 7:34:17아 짜증나. 산 지 1년도 안 된(정확히 9개월) 폰이 맛이 가버렸다. 화면이 꺼지지도 않고 터치도 버튼도 반응을 안해. 배터리 방전될 때까지 기다리는데 일체형이라 분리할 수도 없어. 어제 순접도 그렇고 진짜 나한테 왜 이러는데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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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익명의 참치 씨 (6462062E+5) 2019. 12. 4. 오후 8:05:37>>795 헐...
안드로이드 폰이면 볼륨▼+전원버튼 10초이상 동시에 꾹 누르면 강제종료 된대... -
797 익명의 참치 씨 (6438416E+5) 2019. 12. 4. 오후 11:08:02>>796 일단 살리긴 했어. 외장 북라이트로 강제로 배터리 방전시킨 다음 켰더니 멀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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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익명의 참치 씨 (6438416E+5) 2019. 12. 4. 오후 11:08:43고친건 좋은데 원인이 전혀 짐작이 안되네. 도대체 뭐가 원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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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익명의 참치 씨 (6931368E+6) 2019. 12. 5. 오전 8:02:25>>797 오 다행이다.....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로 서비스센터까지 간 적 있었는데 거기서 듣기로는 간혹 컴퓨터 블루스크린 뜨듯이 일시적인 오류로 그럴 수 있대...그럴 땐 컴퓨터랑 마찬가지로 재부팅하면 된다더라.
자주 그러면 그건 확실히 문제가 있는 거지만.... -
800 익명의 참치 씨 (141307E+64) 2019. 12. 5. 오전 9:26:42>>799 뭔가 자꾸 지 맘대로 재부팅되고 그러기는 한데, 그보다도 산지 9개월밖에 안된 G8이란 점이 더 문제. 심지어 얼떨결에 고쳐버려서 당장 AS맡길수도 없고 나중에 또 고장날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게 참...(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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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익명의 참치 씨 (7342029E+6) 2019. 12. 5. 오후 3:15:36자꾸 지맘대로 재부팅된다는 건 얼핏 멀쩡해보여도 다른 문제 있는 거 아니야??
조금 더 지켜보고 더 심해진다 싶으면 무상수리기간 끝나기 전에 AS 맡겨봐도 좋지 않을까... -
802 익명의 참치 씨 (7342029E+6) 2019. 12. 5. 오후 3:19:26스마트폰 새거 무상수리기간 보통 1년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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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익명의 참치 씨 (7145199E+5) 2019. 12. 5. 오후 7:16:40보통은 1년이지.
그냥 별 이유없이 갑자기 재붕팅돠고 그런 거면 무상수리 될듯? -
804 익명의 참치 씨 (6107199E+5) 2019. 12. 6. 오후 2:40:45여기에다 쓰려고 했는데 엄한데다 썼네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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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익명의 참치 씨 (3559418E+6) 2019. 12. 8. 오후 3:59:46떡볶이 먹으면서 나홀로집에2 보고있다. 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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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익명의 참치 씨 (5235437E+5) 2019. 12. 8. 오후 4:15:50으아악 카톡 실수로 다른 데다 보내서 부끄러움에 미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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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4914003E+6) 2019. 12. 8. 오후 4:17:59친구집 놀러가는 버스에 타서 기분이 약간만 신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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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익명의 참치 씨 (0023051E+6) 2019. 12. 9. 오전 5:43:24나는 좋아지고 있다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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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아스트랄로피테쿠스 (0242581E+5) 2019. 12. 9. 오전 5:59:48우울해. 지금 기분이면 진짜로 뛰어내릴 수 있을것 같아. 하지만 추우니까 가만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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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익명의 참치 씨 (5030531E+5) 2019. 12. 9. 오전 9:26:25와 방금 전에 사무실로 전화문의 주셨던 어르신 발음 대박 좋으시다...나는 말 잘하는 사람들이 부럽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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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익명의 참치 씨 (5583608E+5) 2019. 12. 9. 오전 11:38:20>>810
난 발음은 됐으니까 버벅이는 것만 좀 고쳤으면 좋겠어... -
812 익명의 참치 씨 (5768666E+6) 2019. 12. 9. 오후 1:18:35전에 작업하다 렘에 베였거든.
상처는 다 나은 것 같은데 아직도 좀 아프네.
심지어 다친건 엄지인데 뭔가 검지까지 아파 -
813 익명의 참치 씨 (6592676E+5) 2019. 12. 9. 오후 6:28:58교육 때문에 구디에서 2호선 타고 집가는데 열차가 뭔가 많이 미쳐있음...
집에 갈 수 있을까 -
814 익명의 참치 씨 (8991877E+5) 2019. 12. 9. 오후 9:35:37배고프다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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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익명의 참치 씨 (1012948E+5) 2019. 12. 9. 오후 9: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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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익명의 참치 씨 (3886497E+5) 2019. 12. 9. 오후 11:36:51일단 과제 반은 끝? 마음 편하게 뒹굴...은 자격증 공부 해야하는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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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익명의 생쥐 씨 (7417874E+5) 2019. 12. 10. 오전 8:01:33피곤에 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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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익명의 참치 씨 (4612462E+5) 2019. 12. 10. 오전 8:02:23너무 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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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익명의 참치 씨 (7433035E+5) 2019. 12. 10. 오전 8:31:36그래도 저번에 갑자기 급추워졌을때 비하면 좀 나아진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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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익명의 참치 씨 (5006025E+5) 2019. 12. 10. 오전 9:04:09지하철 타고 가는데 순간 안개가 엄청 짙어서 그리드맨이 떠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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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익명의 참치 씨 (9548651E+5) 2019. 12. 10. 오후 1:13:12맛집이라고 들었던 돈까스집에 갔지만 그냥 그저그랬어.
일단 너무 얇았다. 난 두꺼운 돈까스가 좋아. -
822 익명의 생쥐 씨 (4662714E+5) 2019. 12. 11. 오전 2:04:39작년인가부터는 밤새면 진짜 힘들더라
체력이 본격적으로 닳아없어지고 있나봐 -
823 익명의 생쥐 씨 (4662714E+5) 2019. 12. 11. 오전 2:05:02더이상 밤새며 뭔가를 할 수 없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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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익명의 참치 씨 (2496782E+6) 2019. 12. 11. 오전 3:09:01밤 안새도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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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익명의 참치 씨 (6055733E+5) 2019. 12. 11. 오전 8:56:16나도 체력이 닳기 시작해서... 이젠 퇴근하고 게임할 엄두를 못내고있어.
퇴근하면 누워서 쉬어야됨. -
826 익명의 참치 씨 (2043543E+6) 2019. 12. 11. 오후 1:18:121. 오늘은 일단 꽤 따뜻한 것 같아. 출근하는데 지하철안은 많이 덥더라.
2. 점심으로 쭈삼불고기랑 두루치기를 먹었음. 맛있었다. 가격도 싸고. 우리 회사 근처에도 저런 가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 -
827 익명의 참치 씨 (3984277E+5) 2019. 12. 11. 오후 1:37:19미세먼지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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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익명의 참치 씨 (431398E+62) 2019. 12. 11. 오후 3:52:42포트폴리오 제출 규정 더럽게도 짜 놨네. 역시 이 학교 조교실 행정은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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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익명의 참치 씨 (5008346E+5) 2019. 12. 12. 오전 12:03:39과제 발표 어떻게 되는거야.. 또 수정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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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익명의 참치 씨 (6565934E+5) 2019. 12. 12. 오전 2:56:24요즘 하루에 한번씩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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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익명의 참치 씨 (019051E+60) 2019. 12. 12. 오전 9:29:54>>827
요즘 다시 수치 올라가더라.
겨울에는 냉돔이 막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
83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19051E+60) 2019. 12. 12. 오전 9:30:53뭔가 자꾸 이름이 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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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413893E+5) 2019. 12. 12. 오전 9: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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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327507E+5) 2019. 12. 12. 오후 6:29:12>>833
음 나도 이런거 몇개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갔는지.. -
83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1643306E+5) 2019. 12. 13. 오전 10:22:28건강검진했는데 살쪄서 혈관 못찾더라.
반대쪽팔로 겨우함. -
836 익명의 참치 씨 (3649973E+5) 2019. 12. 13. 오후 8:48:32릴레이 주제글이 너무 많이 생기니 게시판을 따로 두고 그쪽으로 다 옮겨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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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익명의 참치 씨 (7655068E+5) 2019. 12. 13. 오후 8:52:37음...그런가? 나참치야 상관은 없지만....한 명이 계속 새로 세우는 것 같은데, 언젠가는 시들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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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익명의 참치 씨 (7655068E+5) 2019. 12. 13. 오후 8:53:51한 명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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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649973E+5) 2019. 12. 13. 오후 9:01:16시들해지나 싶었는데 안그러니까 그냥 새 게시판 파는 게 낫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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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익명의 참치 씨 (361665E+55) 2019. 12. 14. 오전 4:08:44두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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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익명의 생쥐 씨 (913843E+49) 2019. 12. 14. 오전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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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익명의 생쥐 씨 (913843E+49) 2019. 12. 14. 오전 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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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익명의 생쥐 씨 (913843E+49) 2019. 12. 14. 오전 1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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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익명의 생쥐 씨 (913843E+49) 2019. 12. 14. 오전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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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250614E+5) 2019. 12. 14. 오후 1:35:07>>842-844
전부 피시방에서 그린 것들... -
84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250614E+5) 2019. 12. 14. 오후 1:40:57아니 맨 위에건 참치라이더 매드무비 만든다고 그린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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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250614E+5) 2019. 12. 14. 오후 2:29:22허허 쿠팡에 과자를 하나 시켰는데 주소지를 잘못 찍어서 집으로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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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익명의 참치 씨 (6350934E+5) 2019. 12. 14. 오후 3:20:22조별과제 또 일 터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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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익명의 비소씨 (8143895E+5) 2019. 12. 15. 오전 2:03:06한쪽 얼굴에 멍울이 생겼는데 병원을 가야할까 안 만지면 티는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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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익명의 참치 씨 (5185991E+5) 2019. 12. 15. 오전 11:46:38크런키 초콜릿을 샀더니 빈껍데기가 섞여왔다
제조공정 중에서 내용물 넣는 걸 깜빡한 느낌
이런 일은 처음이라 신기하네
기념삼아서 일단 보관해둘까 -
85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2478E+54) 2019. 12. 15. 오후 12:42:54>>849
어쨌든 뭔가 문제가 생기면 병원에 가보는 게 좋긴 하지
>>850
아마 제조사에 얘기하면 이것저것 더 줄걸. -
85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2478E+54) 2019. 12. 15. 오후 12:56:31릴레이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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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익명의 참치 씨 (3317981E+5) 2019. 12. 15. 오후 12:59:02진짜 만들었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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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2478E+54) 2019. 12. 15. 오후 1:02:39게임하다가 힘을 잘못줘서 손목이 아프길래 잠깐 쉴겸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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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92478E+54) 2019. 12. 15. 오후 1:03:37참고로 릴레이판의 기본 이름은 "다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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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아스트랄로피테쿠스 (6261274E+5) 2019. 12. 16. 오전 12:59:57생쥐씨 존잘이야 핥아두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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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익명의 생쥐 씨 (5192148E+5) 2019. 12. 16. 오전 3:42:11>>856 저거 옛 어장에서 가져온거야! 3개는 캔이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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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익명의 참치 씨 (7499338E+4) 2019. 12. 16. 오전 9:59:40>>847 친구 바지 샀는데 전 여자친구 집으로 배송된 적이 있었지
표정이 볼만했는데 -
860 익명의 건축학도 (9171179E+5) 2019. 12. 16. 오후 12:00:53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포트폴리오를 끝냈다. 엄청 즐겁고 후련하지만, 동시에 내일까지 제출해야되는 다른 과목 발표 영상(진척도 약 0%)을 떠올리면 위장이 벌집이 되는 기분이다...뻐킹 프로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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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아스트랄로피테쿠스 (6261274E+5) 2019. 12. 16. 오후 2:45:54>>859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ㅌㅎ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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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익명의 참치 씨 (6834053E+5) 2019. 12. 16. 오후 7:43:30나 자신에게 하는 말) 이성을 찾으사오 참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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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익명의 참치 씨 (6834053E+5) 2019. 12. 16. 오후 7:44:29조별과제 조장아 너 말투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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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857561E+5) 2019. 12. 16. 오후 10:16:56>>859
그거는.. 포기해야되나?
>>860
졸업학기인가보네. 나도 졸업학기때 정말 힘들었다. -
867 익명의 참치 씨 (9904196E+4) 2019. 12. 17. 오전 3:52:11기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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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익명의 참치 씨 (6368065E+5) 2019. 12. 17. 오후 4:12:47신티크16 20% 할인하길래 질러버렸다
이번 달도 가난하게 살겠어... -
86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5133018E+4) 2019. 12. 17. 오후 6:41:27>>868
꽤 비싸네.
아이패드나 서피스 같은 걸로 그리는 거랑은 좀 다른가?
요즘은 다들 필압감지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던데 -
870 익명의 양머리 씨 (4674898E+5) 2019. 12. 17. 오후 9:23:56아싸 나 내일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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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익명의 참치 씨 (6878233E+5) 2019. 12. 17. 오후 9:36:56릴레이판은 있는데 릴아스카판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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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익명의 양머리 씨 (4674898E+5) 2019. 12. 17. 오후 9:58:49>>871 2019 최고의 노잼개그상을 받게 되셨습니다 ㅊㅋ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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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328291E+5) 2019. 12. 17. 오후 1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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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익명의 참치 씨 (8631429E+6) 2019. 12. 18. 오전 2:30:58오랜만에 광고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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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익명의 참치 씨 (777957E+53) 2019. 12. 18. 오전 5:56:48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