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4790545>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주제글 (121)
익명의 참치 씨
2018. 12. 14. 오후 9:28:55 - 2019. 9. 28. 오전 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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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9123701E+5) 2018. 12. 14. 오후 9:28:55프로그래밍에 홀딱 빠진 참치가 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판 주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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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 씨 (9123701E+5) 2018. 12. 14. 오후 9:33:28현재 MEAN 스택으로 참치어장 비스무리한 사이트를 만드는 걸 목표로 열공 중.
지금은 Vim을 IDE로 만드려고 설정법을 배우는 중. -
2 익명의 참치 씨 (9123701E+5) 2018. 12. 14. 오후 9:34:25자바스크립트를 주언어로 하고, C는 부언어로 익혀서 할까 생각 중이네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생각. -
3 익명의 참치 씨 (9123701E+5) 2018. 12. 14. 오후 9:35:06네이버 클라우드에 무료 서버를 얻어서 SSH로 여러가지 해보는 중인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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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익명의 참치 씨 (9123701E+5) 2018. 12. 14. 오후 9:36:59자바스크립트의 콜백함수는 이해가 가는데 프로미스는 아직도 어떻게 써먹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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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참치 씨 (8815862E+5) 2018. 12. 15. 오전 5:46:39웹 백엔드 개발할때 자바를 c를 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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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7009503E+5) 2018. 12. 15. 오전 9:29:27찾아보니까 자바스크립트로 다 짜고 성능상 이슈가 필요한 경우에는 C로 짜서 붙이는 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Node.js 자체가 C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몰라도요. -
7 익명의 참치 씨 (7009503E+5) 2018. 12. 15. 오전 9:30:27지금은 걸음마 단계라서 C는 안 쳐다보고, Javascript에 올인.
너무 자유로워서 제대로 사용할 줄을 몰라서 공부하는 중. -
8 익명의 참치 씨 (7009503E+5) 2018. 12. 15. 오전 9:31:17사실 참치어장 소스인 카드포스트가 PHP로 만들어져있으니까 나도 그걸로 할까 했는데, 이왕 시작하는 거 대세로 가보자 해서 Node.js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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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참치 씨 (6463059E+5) 2018. 12. 15. 오후 12:55:03혹시 참치중에 게임 개발자도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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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2195117E+6) 2018. 12. 15. 오후 12:55:38백엔드 개발에 C 를 붙이는 건 정말 극한의 경우... 보통은 사용하지 않는다.
주요 백엔드 언어로는 java, php, asp 가 있음.. 기업쪽 점유율은 나열한 순서대로.
소규모/개인 사이트에서는 php 도 여전히 많이 쓰이는 편이나 엔터프라이즈에선 이제 다들 걷어내려고하는 분위기. php 개발자들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음.
asp 는 해외로 빠질 게 아니라면 파지 말라는 얘기만 들었다... c# 자체는 상당히 좋은 언어이니 관심이 있다면 써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ruby, python, nodejs 는 특수한 경우나(해당 언어가 정말정말 필요할때) 스타트업에서 많이 쓰곤 한다(메인으로).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간단한 스크립트를 짤때는 그냥 여기저기서 많이들 사용함. 일단 저 셋 중 하나는 배워두면 아주 좋다. 개인적으로는 ruby 말고 python이나 nodejs 추천.
python 이 좀 더 좋을 수도 있다.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써서..
다만 주력 언어로는 조금 애매한 느낌이 있음... 역시 기업 점유율 문제.
C 는... 지금 당장은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기도 하고 범용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웹쪽에선 보통 직접 c 를 짜게 될 일은 아예 없을 수도 있다.
나중에 좀 로우레벨쪽을 파보고 싶다고 하면 그때 다시 공부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공부할때쯤이나.
컴파일 언어를 필요로한다면 차라리 go 를 써보는 것도 좋아. go 는 꽤 쉽게 쓸 수 있는데다가 엄청 편하거든.
IDE 를 필요로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intellij 를 가장 추천(플러그인 설치하면 node, go, php 등등 이것저것 다 해먹는다...) 무료를 원한다면 이클립스나 각 언어별 전용 오픈소스 ide 같은 걸 찾아봐.
단순 에디터로 하겠다고하면 atom 이나 vscode 인데 난 vscode 가 낫더라.
굉장히 와일드한 에디터로는 vi 와 emacs 가 있는데 얘네를 ide 로 쓰려면 상당히 어려울 거야. gdb는 절대 상냥하지 않음...
vi 자체는 결국 쓸 수 밖에 없으니 배우면 좋은데 그래도 그냥 ide 하나 정도는 따로 준비하는 게 좋다.
아직 학생이고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커졌다면 아예 프로그래머를 노리는 것도 추천... 나도 완전 문과였다가 프로그래밍 재밌어서 냅다 프로그래머로 전향한거라.. -
11 익명의 참치 씨 (2195117E+6) 2018. 12. 15. 오후 1:02:53그리고 프로그래밍을 핑계로 가볍고 비싼 새 노트북을 사는 것은 아주 좋은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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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익명의 참치 씨 (197473E+57) 2018. 12. 15. 오후 1:04:42>>9 게임개발자 희망 취준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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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익명의 참치 씨 (197473E+57) 2018. 12. 15. 오후 1:06:43>>10 그럼에도 C를 공부하는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는데 매우 좋다고 생각함. 물론 c++나 c#으로도 가능하지만 C로 기초를 다지면 나머지는 응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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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익명의 참치 씨 (3883832E+5) 2018. 12. 15. 오후 5:13:16사실 프알못 생각으로는 C++이 C보다 좋은 거겠지, 해서 C++로 시작했었는데 잘 알아보니까 C가 오히려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산성 높은 언어는 아무래도 많이 있으니까, 로우레벨이 가능한 C도 배우는 게 좋겠더라구.
물론 자바스크립트 먼저 숙달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아직 생각한 바를 코딩하는 일이 버겁더라.
분명 이론은 다 알고 있는데 그걸 조합해서 구현하는 것이 어려움 ㅠㅠ -
15 익명의 참치 씨 (3883832E+5) 2018. 12. 15. 오후 5:13:48그나저나 참치들 중에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거나 현업에 있는 참치들이 많은 모양이네.
이 주제글에 참치들이 찾아와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
16 익명의 참치 씨 (7009503E+5) 2018. 12. 15. 오후 6:26:27스택 오버플로우 잘 활용하는 팁 있으려나?
프로그래밍 관련 질문답변 사이트 중에서 제일 좋다고 해서 사용하려 했더니 어떻게 사용해야 프로그래밍 실력을 높이는데 가장 효율적일지 몰라서 헤메는 중.
일단 영어는 어느 정도 독해가 가능하니까 문제는 없는데... -
17 익명의 참치 씨 (197473E+57) 2018. 12. 15. 오후 6:52:33>>14 C에 객체 개념을 추가한게 C++이라 C로 기본 문법이랑 포인터를 배우고 c++로 객체를 배웟었지
>>16 코딩하거나 궁금하거나 막힐때 검색하는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네.. -
18 익명의 참치 씨 (7009503E+5) 2018. 12. 15. 오후 6:55:21포인터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었지.
지금은 몇 번 반복해서 듣다보니까 대충 이해가 가지만. -
19 익명의 참치 씨 (7009503E+5) 2018. 12. 15. 오후 6:57:00물론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짜는데 포인터를 쓰라고 하면 아직도 못 쓴다.
잘못해서 이상한 거 수정해서 컴 망가뜨릴까봐 무섭. -
20 익명의 참치 씨 (2195117E+6) 2018. 12. 15. 오후 7:44:05스택오버플로우에는 종종 들어가지만 스택오버플로우에서 바로 검색하기보단 구글에서 검색하면 알아서 스택오버플로우 페이지가 최상단에 뜬다.
구글쪽 검색 보정이랑 합쳐져서 더 잘 찾을 수 있게 돼. -
21 익명의 참치 씨 (7009503E+5) 2018. 12. 15. 오후 11:53:58역시 구글로 검색하는 편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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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명의 참치 씨 (2099954E+6) 2018. 12. 16. 오후 5:04:03게임쪽에서 일하게된지 3개월된 초짜 코던데 c++ / directx로 취업하고 회사에서는 유니티 / C# 쓰고있어 혹시 업계 선배가 있다면 이것만은 공부했으면 좋겠다거나 추천해줄만한 공부법같은게 있을까?? 지금은 그냥 영어 공부좀 하면서 유니티로 3d 게임 만들어보는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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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익명의 생쥐 씨 (5987582E+5) 2018. 12. 16. 오후 6:21:52열심히 자바 배우고 있는 컴공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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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익명의 생쥐 씨 (5987582E+5) 2018. 12. 16. 오후 6:22:34컴공 오게 된 이유의 절반은 어장에 있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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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익명의 생쥐 씨 (5987582E+5) 2018. 12. 16. 오후 6:24:33생명공학쪽이었는데 고3때 그쪽 때려치면서 뭐하지 고민하다가 프알못인데도 어장 코드 들여다보고 고치는게 재밌어서 컴공 가야지! 했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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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익명의 참치 씨 (031205E+61) 2018. 12. 16. 오후 8:03:46저도 프로그래밍의 길, 정확히 웹제작 배워봐야 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어장.
좀 더 편의기능들이 있는 어장 사이트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하고 시작. -
27 익명의 참치 씨 (031205E+61) 2018. 12. 16. 오후 8:04:22저는 농업쪽인데 프로그램 쪽으로 전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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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익명의 참치 씨 (031205E+61) 2018. 12. 16. 오후 8:08:06어장이 여럿 프로그래밍의 길로 빠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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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익명의 참치 씨 (0393702E+6) 2018. 12. 16. 오후 8:14:04웹개발 2년차.. 이대로 쭉 웹쪽으로 나아갈 생각이었으나 어쩌다보니 데브옵스 팀으로. 지금은 인프라쪽 공부중.
역시 어장이 원인이이었다. -
30 익명의 참치 씨 (031205E+61) 2018. 12. 16. 오후 8:17:53데브옵스... 개발과 운영의 합성어인가. 처음 듣는 용어네.(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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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익명의 참치 씨 (718519E+65) 2018. 12. 16. 오후 8:46:36>>23-24
전어드민님.. -
32 익명의 배틀러 씨 (8610724E+5) 2018. 12. 17. 오전 1:30:49나도 얼른 취업하고싶다.. 엔진을 유니티만 다뤄봐서 잘 될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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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참치 씨 (3166105E+5) 2018. 12. 17. 오전 1:38:02유니티가 모바일 게임 엔진으로는 좋다고 들었는데, 게임 개발 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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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익명의 참치 씨 (3166105E+5) 2018. 12. 17. 오전 1:42:08취업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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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익명의 배틀러 씨 (8610724E+5) 2018. 12. 17. 오전 5:27:14>>33 그게 쉐이더 지원 수준떄문이라고 들엇는데 지금 유니티쉐이더도 꽤 좋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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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익명의 참치 씨 (2050151E+6) 2018. 12. 23. 오후 5:54:48자바스크립트의 안쪽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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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익명의 참치 씨 (6701016E+6) 2018. 12. 23. 오후 6:30:43>>36
자바스크립트는 프로토타입과 오브젝트와 스코프가 너무 날뛰어서 어렵드라... -
38 익명의 참치 씨 (2050151E+6) 2018. 12. 23. 오후 9:16:49>>37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려하니까 확실히 그런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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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익명의 참치 씨 (9876171E+5) 2018. 12. 24. 오후 2:54:30프로그래밍을 꽤 오랫동안 공부했는데 아직도 프알못(프로그래밍 알지 못함).
용어랑 프로그래밍 문법은 대충 알겠는데 응용이 전혀 안 되네.
1을 알려주면 1만 아는 느낌... -
40 익명의 참치 씨 (9876171E+5) 2018. 12. 24. 오후 2:55:02이제 웹사이트 만들 수 있겠다 싶으니까, 보안이랑 기타 여러가지 이슈들이 눈에 들어오고...
끝이 없다. -
41 익명의 참치 씨 (9876171E+5) 2018. 12. 24. 오후 3:09:49SSH를 사용해서 리눅스 서버에서 프로그래밍하고 있는데, github에 어떻게 커밋하는건지 명령어를 모르겠다.
git 프로그램도 잘 사용 못 하겠고. 배울 게 많다. -
42 익명의 참치 씨 (8083057E+6) 2018. 12. 25. 오전 4:07:31리모트 저장소가 생성된 이후에
git remote add origin GIT_URL
이렇게 하면 저장소가 추가된다.
이후 변경사항 커밋 후
git push origin master
이렇게하면 커밋 내역에 리모트 저장소로 올라간다.
origin 은 단축이름으로 다른 이름도 가능하나 보통 메인 저장소를 origin으로 한다.
브랜치의 경우도 상황에 따라 변경하면 되지만 당장은 마스터만 있으면 되겠지. -
43 익명의 참치 씨 (8083057E+6) 2018. 12. 25. 오전 4:08:41커밋 자체는 로컬 저장소에 하고 커밋내역을 리모트 저장소에 push 하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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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익명의 참치 씨 (3932903E+6) 2018. 12. 25. 오전 7:24:53>>42-43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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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익명의 Q 씨 (3083538E+5) 2019. 1. 4. 오후 9:11:43애널리틱스를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괴상한) 검색어로 사이트에 들어오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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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참치 씨 (9793744E+5) 2019. 1. 4. 오후 10:52:04아아, 구글 애널리틱스 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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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익명의 참치 씨 (9793744E+5) 2019. 1. 4. 오후 10:55:59참치어장 유사사이트를 만드는데 배워야할 게 너무 많다...
그냥 php랑 MySQL로 만들 걸 그랬나, 괜히 자바스크립트로 통일하겠다고 날뛰었나. -
48 익명의 참치 씨 (9793744E+5) 2019. 1. 4. 오후 11:27:35php로 만들었으면 카드포스트 소스를 참고해서 더 빠르게 만들었을텐데.(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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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익명의 참치 씨 (3559006E+5) 2019. 1. 5. 오후 3:44:30그냥 처음이라 힘든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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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익명의 참치 씨 (2796154E+5) 2019. 1. 6. 오후 3:00:58AA 사이트를 만드는 중인데, 참치어장에서처럼 카드번호나 참치 아이디를 무작위로 만들어내는 방법을 모르겠다.
으으. 공부해야할 게 너무 많아.
(현재 백엔드 부분을 REST api로 만드는 중) -
51 익명의 참치 씨 (1513077E+5) 2019. 1. 6. 오후 6:51:07깃 쉽게 쓰는 꿀팁: 기본적인 기능은 Sourcetree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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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익명의 참치 씨 (2796154E+5) 2019. 1. 6. 오후 9:48:57PHP에 대해 배운 적도 없는데 왠지 모르게 PHP의 내용이 이해가 간다.
이게 만류귀종! -
53 익명의 참치 씨 (4425367E+5) 2019. 1. 7. 오전 11:21:40저번에 받았던 인증코드 만드는 PHP 코드를 자바스크립트로 컨버트해보려고 했는데 어렵네.
안 되는 것인가... -
54 익명의 참치 씨 (4425367E+5) 2019. 1. 7. 오후 8:40:40어라... 나 지금까지 무슨 짓을 했던거지.
(npm 패키지에서 tripcode를 만드는 모듈을 발견한 후 삽질을 후회하는 자) -
55 익명의 참치 씨 (5601132E+6) 2019. 1. 8. 오후 6:35:24Angular에서 어장이랑 레스 작성하는 기능에서 막혀버렸다.
일단 서비스를 만들어서 api 서버에 HTTP 요청을 보내서 값을 받아오거나 해야한다는 건 알겠는데 코드로 표현하는 게 어렵네요. -
56 익명의 참치 씨 (5601132E+6) 2019. 1. 8. 오후 9:41:27자바스크립트 Promise를 겨우 이해했더니 Observable이라는 새로운 복병이 나타났다.
이해하기 어려워! -
57 익명의 참치 씨 (5601132E+6) 2019. 1. 8. 오후 9:58:21나는 단지 사이트가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늪에 빠져드는 느낌이네요.
그냥 php로 만들 걸... -
58 익명의 참치 씨 (5601132E+6) 2019. 1. 8. 오후 11:25:17그럭저럭 Observable을 이해했네요.
notification이라고 하는 걸 emit하면 observer들에게 데이터가 전달되거나 오류가 전달되거나 하는식.
Reactive programming이라고 하는 흥미로운 걸 발견해서 적극 도입하고 싶어졌다. -
59 익명의 참치 씨 (2190807E+5) 2019. 1. 12. 오전 3:02:07변수 이름 지어주는 거랑 폴더 구조 예쁘게 만드는 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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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익명의 참치 씨 (2883356E+6) 2019. 1. 12. 오전 11:21:32>>59
전세계 프로그래머 공통... -
61 익명의 참치 씨 (2190807E+5) 2019. 1. 12. 오전 11:25:41코딩을 하는데 자꾸 스파게티 코드가 되어버린다아아아!
리팩토링,리팩토링이 필요하다. -
62 익명의 참치 씨 (2190807E+5) 2019. 1. 12. 오후 7:08:50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서버를 빌려서 사용 중인데 아마존의 AWS나 구글의 GoogleCloudPlatform도 땡기네요.
좀 더 알아볼까. -
63 익명의 참치 씨 (2190807E+5) 2019. 1. 12. 오후 7:09:31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독학하여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하면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해답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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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익명의 참치 씨 (2190807E+5) 2019. 1. 12. 오후 7:11:44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준 공짜 돈을 다 쓰면서 연습하고 AWS에서 실전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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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익명의 참치 씨 (2190807E+5) 2019. 1. 12. 오후 7:15:18공짜 크레딧 제공하는 경우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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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익명의 참치 씨 (2190807E+5) 2019. 1. 12. 오후 7:25:50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는 걸 깨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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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익명의 참치 씨 (667975E+46) 2019. 1. 12. 오후 9:31:03맨 밑에 "신종바이러스 감염에 동의" 버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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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익명의 참치 씨 (2190807E+5) 2019. 1. 12. 오후 9:55:36>>67 주제글을 파는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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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익명의 참치 씨 (2190807E+5) 2019. 1. 12. 오후 11:00:53Vim 플러그인 설치하고 놀았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
너무 빨리 가는데... -
70 익명의 참치 씨 (3618209E+5) 2019. 1. 13. 오전 1:43:26요즘은 타입스크립트에 관심이 많다.
개발환경을 세팅하는 게 어려워보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이르면 자바스크립트로 코딩하는 것보다 안정적일 듯한 기분. -
71 익명의 참치 씨 (3618209E+5) 2019. 1. 13. 오후 1:24:40프로그램을 모듈화하는 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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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익명의 참치 씨 (3309671E+5) 2019. 1. 19. 오전 9:57:18프로그래밍을 배우려면 확실히 영어는 공용어인 느낌.
아무래도 대중적인 프로그래밍 언어가 영어로 쓰여져있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지금 원서 읽느라고 죽겠네요. 흑흑.
멘토가 있으면 물어보기라도 할텐데 아쉽. -
73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 2. 14. 오후 2:13:10대략 한 달 정도 프로그래밍을 손놨더니 어디서부터 다시 손대야할지 까마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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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 2. 14. 오후 2:15:34자바스크립트를 포기하고 PHP로 갈아탈까.
아니면 MEAN 스택을 포기하고 Node.js로만 사이트를 만들까. -
75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 2. 14. 오후 2:18:59PHP로 갈아타면 카드포스트 소스를 참고하기가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역시 오리지널인 소스로 만들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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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 2. 14. 오후 2:22:24생각해보면 스레 사이트에서 이미지 업로드 기능은 꼭 지원해야하는걸까.
흐으음. 구현하기도 귀찮고 트래픽도 차지할 듯하니 빼버릴까.(고민) -
77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 2. 14. 오후 2:46:31프로그래밍은 마이너 화제니까 여기서 잔뜩 떠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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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익명의 참치 씨 (0930198E+5) 2019. 2. 14. 오후 7:05:40>>75
php로 넘어가더라도 내 소스는 참고하지마.. 별로 좋은 코드가 아님... 적당히 돌아가게만 짠거야. -
79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 2. 14. 오후 9:11:00확실히 카드포스트 소스 봐서 이해 어렵긴 했지만 별로 안 좋은 코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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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익명의 Q 씨 (9492712E+5) 2019. 2. 18. 오전 5:51:50용량에 신경 안 썼더니 어느새 디스크 사용량이 90%를 돌파..
급히 확인 후 정리해서 70%대로 줄였다.
vps를 쓰면 용량 걱정은 당분간 안 할줄 알았는데.. -
81 익명의 참치 씨 (9492712E+5) 2019. 2. 18. 오후 11:41:12>>80
이것이 관리자들이 png보다 jpg를 선호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gif는 .. Aㅏ.. -
82 익명의 참치 씨 (5515066E+6) 2019. 7. 26. 오후 8:42:18구글 이미지가 나에겐 좋아서 Angular를 프론트 엔드 프레임워크로 정했는데 아무래도 잘못한 느낌이다.
vuejs나 react를 선택했어야했다는 느낌이야.
지금 와서 바꾸기도 그런데, 그런데도 바꿔야할까? -
83 익명의 참치 씨 (5515066E+6) 2019. 7. 26. 오후 8:45:24너무 러닝 커브가 있어.
기능이 파워풀하지만 그러니까 더 많이 알아야하는 느낌. -
84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전 12:35:18Angular 확실하게 파보려고 관련서적을 4개나 주문했다.
아무래도 별로 한국에선 공부하는 사람이 적은 프레임워크라서 책이 별로 없더라.
그래도 읽으니까 좀 이해가 되는 느낌이다. -
85 익명의 참치 씨 (0479832E+6) 2019. 8. 2. 오전 7:30:42>>84
앵귤러는 이젠 잘 안쓰는 추세인 것 같고 리액트쪽이 -
86 익명의 참치 씨 (0479832E+6) 2019. 8. 2. 오전 7:34:14좀 꾸준하게 쓰이고있는 것 같다.
최근엔 vuejs 가 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일단 vuejs는 꽤 편하다고 생각함 -
87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7:56:19리액트도 손대보려고 했는데 이미 앵귤러 공부한 시간이 길어서 포기를 못 했어.
매몰비용으로 처리해야한다는 걸 알아도 아까워... -
88 익명의 참치 씨 (9079149E+5) 2019. 8. 2. 오후 7:57:28ㅎㅇ 침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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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7:58:42>>88 ㅎㅇ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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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7:58:55무귯무귯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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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8:00:031년 즈음 전부터 사이트를 만들어보려고 애쓰는 중인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제 슬슬 결실을 맺을 단계인 듯해. -
92 익명의 참치 씨 (9079149E+5) 2019. 8. 2. 오후 8:00:41결실을 맺을 단계인가,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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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8:01:02축하해줘서 고마워.
조만간에 사이트 만들어서 운영하게 될 거 같아. -
94 익명의 참치 씨 (9079149E+5) 2019. 8. 2. 오후 8:01:34호오, 열게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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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8:02:10조만간이라고 해도 1달 정도 더 필요할 듯하지만.
그래도 1년 공부한 거에 비하면 1달 정도는 짧은 시간이겠지. -
96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8:02:36내 취향의 사이트를 만들고 싶어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배웠는데 독학으로 하느라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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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익명의 참치 씨 (9079149E+5) 2019. 8. 2. 오후 8:02:521개월.... 9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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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8:04:02참치어장과 자매 사이트가 되기 위해서 이름은 나그네 어장으로 하고, 사이트 주소도 wayfarerground.net으로 할까 생각 중이야.
일단 캔드민이 괜찮다고 하면 이대로 하고 싶네. -
99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8:04:23너무 어장이라는 단어가 착착 감겨서 다른 명칭을 생각할 수가 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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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참치 씨 (9079149E+5) 2019. 8. 2. 오후 8:04:39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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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8:06:43정말 아무것도 모를 때 이 주제글을 팠었는데 이 주제글도 거의 8개월 되었으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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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익명의 참치 씨 (2474291E+5) 2019. 8. 2. 오후 8:06:49감개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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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익명의 참치 씨 (9079149E+5) 2019. 8. 2. 오후 8:14:02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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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익명의 참치 씨 (9162074E+5) 2019. 8. 3. 오후 11:29:07나는 그저 MEAN 스택으로 사이트를 만들고 싶을 뿐인데 Node.js에 대해서 심도 깊은 이해를 하고 있다.
어째서지. 왜 이렇게 복잡한거야. -
105 익명의 참치 씨 (9162074E+5) 2019. 8. 3. 오후 11:29:55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들이 다들 파워풀한데 다 배우기가 정말 빡세.
물론 제대로 활용하면 좋은 걸 만들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필요한 기능만 추려서 먹여달라고. -
106 익명의 참치 씨 (9162074E+5) 2019. 8. 3. 오후 11:39:34혹시 자바스크립트에서 (function(---){ })(---) 구조가 뭘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
(---)가 함수의 인자라고 하기엔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고민이네.
스택 오버 플로우에 물어보려고 해도 뭐라고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어. -
107 익명의 참치 씨 (6121168E+6) 2019. 8. 4. 오전 12:07:49>>106
익명함수를 바로 실행시키는 건데 코드추척을 막으려고 쓴다고 들어는 봤으나 정확하게는 모르겠음.
저렇게해도 다 보일 것 같은데 말이야 -
108 익명의 참치 씨 (6121168E+6) 2019. 8. 4. 오전 12:16:38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Glossary/IIFE
iife 라고 한다고 하네.
1. 전역변수 오염을 막는다
2. 표현식내부의 변수에 접근할 수 없도록한다.
개발자도구에서 코드추적을 방해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모질라쪽 설명에는 그런 내용은 없다. -
109 익명의 참치 씨 (5027155E+6) 2019. 8. 4. 오전 2:26:57>>107-108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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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익명의 참치 씨 (9001532E+5) 2019. 8. 10. 오후 5:38:53일단 사이트의 구성요소를 채우는데는 문제 없는데 사이트 디자인이 헬이다.
예쁘게 하려고 하니 지옥문이 열려... -
111 익명의 참치 씨 (2289711E+5) 2019. 8. 12. 오후 7:01:55MongoDB를 쓰고 있는데 mongoose를 쓸지 MongoDB 드라이버를 쓸지 고민 중.
일단 책에서는 mongoose랑 함께 MongoDB 드라이버를 쓰면 좋다고는 하는데 말이야.
두 개 다 쓰긴 어려울 거 같고. -
112 익명의 참치 씨 (2424576E+5) 2019. 8. 12. 오후 8:33:09몽고를 잘 안써서 뭐라 도움을 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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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익명의 참치 씨 (2251217E+5) 2019. 8. 13. 오후 2:10:16으음. 스레딕이나 참치어장이나 사용자마다 고유한 코드를 붙여주는 건 어떻게 만드는걸까.
날짜랑 ip를 섞은 다음에 무슨 처리를 해줘야하는거지... -
114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35:58프레임워크는 편하긴 한데 따로 공부해야할 양이 많아져서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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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36:56Angular 프레임워크만 쓰고 서버사이드는 프레임워크 안 썼는데 이번에 Nestjs라고 Angular와 비슷한 형태의 서버사이드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려고 하는 중.
이로써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전부 타입스크립트로 쓰게 될 듯. -
116 익명의 나그네 씨 (1472776E+5) 2019. 9. 23. 오후 7:41:53프로그래밍 문법은 이해가 가는데 그래서 이걸 어디다가 쓰는거야, 하는 이해가 부족하다.
이런 이해는 어떻게 해야 길러지는걸까? -
117 익명의 참치 씨 (1843664E+4) 2019. 9. 23. 오후 11:46:39>>116
하다보면..?
복잡한 프로젝트를 경헙해보는게 제일 좋겠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게 도움이 될거야. -
118 익명의 참치 씨 (1843664E+4) 2019. 9. 23. 오후 11:47:05사실 개인 레벨에서는 한계가 좀 있음.
정말 뛰어난 개발자가 아니라면... -
119 익명의 나그네 씨 (8446763E+6) 2019. 9. 24. 오전 12:11:32개인 레벨에서는 한계가 있는건가.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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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익명의 나그네 씨 (8446763E+6) 2019. 9. 24. 오전 12:21:39복잡한 프로젝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뜯어보면 조금이라도 접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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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익명의 나그네 씨 (9456415E+5) 2019. 9. 28. 오전 3:16:19자바스크립트로 사이트를 만들었지만, 국내에서는 php로 만드는 게 더 지원이 빵빵한 듯해.
그래서 php를 공부해서 사이트를 만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