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2063489> 주님 좋아하는 참치씨가 쓰는 성경일기 (56)
익명의 참치 씨
2018. 11. 13. 오전 7:57:59 - 2019. 1. 16. 오후 7: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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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6741945E+5) 2018. 11. 13. 오전 7:57:59다른 참치의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기에
내가 종교 얘기하면 싫어하는 참치있을까봐
여기다 암송하려고 일기형식으로 성경말씀 쓰겠음
기존에 다른곳에 써서 미안ㅠㅠ -
1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6741945E+5) 2018. 11. 13. 오전 8:01:37하나님이시여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듯이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시편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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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6741945E+5) 2018. 11. 13. 오전 8:04:57https://youtu.be/wGgsmCEgf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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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의 참치 씨 (5948589E+6) 2018. 11. 13. 오전 9:02:18흥미로운 주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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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익명의 참치 씨 (7001366E+6) 2018. 11. 13. 오후 12:31:47오늘의 묵상은 이걸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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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참치 씨 (2106092E+5) 2018. 11. 13. 오후 6:09:12해설 같은 것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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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2669352E+6) 2018. 11. 13. 오후 7:58:01교회는 별로 못(안)가지만 좋은 말씀 중에선 시편 23장을 제일 좋아한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7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1923246E+4) 2018. 11. 14. 오전 7:20:25와~ 반응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어 고마워 ㅠㅠ 나도 >>6 위 참치 씨 처럼 시편 좋아해 해설이랄건 딱히 내가 목사를 꿈꾸는 자도 아니고 교회 다닌지 얼마안되서 해설은 잘못해 미안 그냥 고라자손이 쓴 하나님을 향한 시라고만 알고있어 내가 갖고있는 성경이 현대적으로 풀어쓴 거라서 뜻은 어렵지 않을거야 링크는 우연히 보게된 외국 ccm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시편 42구절을 노래로 만들었길래 올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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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1923246E+4) 2018. 11. 14. 오후 12:07:13내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시편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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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참치 씨 (4736269E+5) 2018. 11. 14. 오후 8:34:07시편이나 잠언은 종교를 떠나 도움이 되는 구절이 많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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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3960524E+5) 2018. 11. 14. 오후 10:21:25# 꽤 좋은 구절들이 많네.
# 종종 들러서 볼게. -
11 익명의 참치 씨 (4758732E+6) 2018. 11. 15. 오전 6:03:27살다살다 어장에 이런 주제글이 세워질줄이야...
나도 기독참치라 매우 좋아! 늘 생각만하고 주저했었는데 먼저 해줘서 고마워 -
12 익명의 참치 씨 (4737021E+5) 2018. 11. 15. 오후 1:30:38>>11 나야말로 이렇게 환영받아서 고마워 ~~
너희는 두려워하지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놀라지말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강하게하고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겠다 이사야 41:10. 하나님 제가 이상하고 미치고 음란한 생각 속에서 저를 붙들어주시고 정신차리게 해주세요ㅠㅠ -
13 익명의 참치 씨 (8916297E+5) 2018. 11. 15. 오후 5:33:45창세기 9: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음란한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음란한 생각이 없으면 인류는 저출산 및 멸종의 길을 걸어요.
과한 것은 오히려 모자란것보다 못하겠지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뭐든 무욕하고 청빈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14 익명의 참치 씨 (2939054E+6) 2018. 11. 15. 오후 6:58:15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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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7503146E+5) 2018. 11. 16. 오후 3:41:44>>1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 는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입니다
너희가 서서 기도할때 어떤 사람과 서로 마음상한 일이 있거든 용서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께서도 용서해 주실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용서해 주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것이다 마가 11:25~26 -
16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4003928E+5) 2018. 11. 17. 오후 7:49:09너희가 판단을 받지않으려거든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며 남을 저울질 하는 것만큼 너희도 저울질당할 것이다 마태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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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7961517E+5) 2018. 11. 18. 오후 3:29:07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하나님)를 영화롭게 하나니 자기행실을 바르게 하는자에게 내(하나님)가 구원의 길을 보이리라 시편 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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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7961517E+5) 2018. 11. 18. 오후 3:32:43일기지만 나참치 뿐만 아니라 다른 참치들도 와서 좋은 성경말씀 적고 가는 거 환영이야~ 이전에 좋은 구절들 써준 참치들 감사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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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8639485E+5) 2018. 11. 19. 오후 3:59:57너희가 남을 대접받고 싶은 그대로 남을 대접하여라 누가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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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의 참치 씨 (9839689E+5) 2018. 11. 19. 오후 6:40:15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 15:13
나는 사랑하는 나의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을까 -
21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5078588E+5) 2018. 11. 20. 오전 8:30:04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시편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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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명의 참치 씨 (4146884E+5) 2018. 11. 21. 오후 12:23:02예수님은 군중들을 가까이 불러 "너희는 내말을 듣고 깨달아라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라고 말씀 하셨다 마태 15:10~11 알면서도 또 입으로 남을 더럽힌것에 대해 속죄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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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익명의 참치 씨 (2432086E+5) 2018. 11. 22. 오전 11:54:36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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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익명의 참치 씨 (2799715E+6) 2018. 11. 23. 오전 8:54:42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너무 미래에 대한 깊은 걱정 고민은 도움되지 않으니 오늘에 일에 충실하도록 하자 -
25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0071421E+5) 2018. 11. 23. 오후 4:46:17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속에 있는 죄입니다.로마서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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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8517819E+6) 2018. 11. 24. 오후 3:17:23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사람들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고있다." 마가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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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7652419E+5) 2018. 11. 26. 오전 7:23:57교회에서 신천지 문제로 교회외에서 성경 공부를 하지 말란 말을 들었어 그래서 여태까지 고마웠지만 그만 쓰려고 해 여태까지 좋아해줬던 참치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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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주님좋아하는 참치씨2 (6995544E+5) 2018. 11. 27. 오전 3:06:25캬! 친구가 알려줘서 와봤는데 정말좋다.. 말씀조각... 일반커뮤니티에 이런것 적어볼 생각조차 못해본 나는... 좋다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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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익명의 참치 씨 (6829643E+6) 2018. 12. 8. 오후 9:59:07성경 말씀 그대로를 나누는 정도라면 신천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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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익명의 참치 씨 (5415637E+5) 2018. 12. 9. 오후 3:42:41사실 이 글은 성경공부라기엔 좀 다르니까
말씀읽고 느낀거 나누기만 한다면 나도 괜찮다고봐 -
31 익명의 참치 씨 (2848816E+5) 2018. 12. 10. 오후 7:06:16이번주에 담당교구목사님께 여쭤보고 허락받으면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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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익명의 참치 씨 (6727541E+6) 2018. 12. 11. 오전 4:26:08말씀에 대한 묵상을 나누는 것은 큐티. 성경공부와는 다르지ㅡ 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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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참치 씨 (7539097E+6) 2018. 12. 11. 오전 9:36:38교회와 성당에서 받는 성경책은 모두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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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주님좋아하는 참치씨2 (4137483E+6) 2018. 12. 11. 오후 10:50:08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어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10) -
35 주님좋아하는 참치씨2 (4137483E+6) 2018. 12. 11. 오후 10:54:2033
교회성당 성경책 내용은 같지만 말투가 조금 다른것으로 알고있어요
교회성경책도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문장이 현대식으로 조금 변경된것처럼 내용은 같지만 미사어구 등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
37 익명의 참치 씨 (8951107E+5) 2018. 12. 15. 오후 12:40:51시련에 처했을때의 말이나 나쁜짓 임에도 할지 말지 고민하는것에 대한 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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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익명의 참치 씨 (3759357E+5) 2018. 12. 15. 오후 7:55:22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 난 힘이 들 때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말씀을 되새기면서 '세상의 유혹 시험이' 찬양을 불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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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익명의 참치 씨 (2136305E+5) 2018. 12. 15. 오후 10:23:21>>37
욥기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40 익명의 참치 씨 (2136305E+5) 2018. 12. 15. 오후 10:24:56>>37
잠언 10:9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옳은 선택을 하길 기도해 -
41 익명의 참치 씨 (6351387E+6) 2018. 12. 17. 오전 10:11:34기존 성경의 말투가 고풍스러운 것은 처음 성경을 번역한 사람들이 고위층이었기 때문이랬던가
그렇기 때문에 이해하기 좋은 쉬운성경을 추천 -
42 익명의 참치 씨 (9341016E+6) 2018. 12. 17. 오후 7:16:37이런 어장이라니! 생각만 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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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익명의 참치 씨 (9341016E+6) 2018. 12. 17. 오후 7:17:4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6:38 -
44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932787E+54) 2018. 12. 17. 오후 8:30:23이제 내가 새로운 계명을 너희에게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러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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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0341189E+5) 2018. 12. 18. 오후 7:02:55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게 될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것이다 이사야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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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참치 씨 (8878993E+5) 2018. 12. 19. 오전 8:21:43>>33 입니다
답변 감사해요! 자주 오겠습니다 -
47 익명의 참치 씨 (3388622E+5) 2018. 12. 21. 오후 12:51:50전능한 나 여호와만이 네가 참으로 두려워해야 할 거룩한 자임을 알고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말아라 이사야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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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익명의 참치 씨 (3524931E+4) 2018. 12. 22. 오후 1:25:05사랑하는 자여,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요한3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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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익명의 참치 씨 (3242857E+5) 2018. 12. 24. 오전 8:53:11크히스마스에는 무엇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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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9183313E+5) 2018. 12. 24. 오전 11:20:32>>49 교회에 가서 예배하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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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9183313E+5) 2018. 12. 24. 오후 5:38:34그러므로 여호와 께서 직접 너희에게 표적을 주실것이다: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이사야 7:14 진짜 예수님 탄생예언한거 있구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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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8345514E+5) 2018. 12. 28. 오후 6:36:33너는 지혜를 네 누이처럼 생각하고 가까운 친구 처럼 여겨라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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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8345514E+5) 2018. 12. 28. 오후 6:38:11>>52 빼 먹었다 ㅋㅋ 잠언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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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3153729E+5) 2018. 12. 30. 오후 6:52:19그러므로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로마서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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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주님좋아하는 참치씨2 (4512303E+6) 2019. 1. 9. 오후 12:26:4233
교회성당 성경책 내용은 같지만 말투가 조금 다른것으로 알고있어요
교회성경책도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문장이 현대식으로 조금 변경된것처럼 내용은 같지만 미사어구 등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
56 주님 좋아하는 참치 씨 (8757311E+5) 2019. 1. 16. 오후 7:01:47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