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귯무귯!

동접을 기원하는 이름인가.

마지막 잡은 참치가 파는 건 줄 몰라서 기다리고 있었다!

날좀봐줘! 참치잡담! 이 되겠네요

그것보다도 이제서야 무귯무귯이라는 걸 알게 되서.
혹시 내가 모르는 참치게시판 관용어라든지 있어?(배우고 싶다)

>>2
잡담주제글 갱신되는 게 워낙 오랜만이다보니...

분명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700대였던 것 같은데 주제글이 새로 만들어져 있었다

참치게시판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4
지금은 거의 안쓰지만 쑸 이 있어.
아까 누가 두번이나 날렸던데.

쑸(=TNT)

뭔가를 날릴때 쓰는 거였는데... 답글 날리는 거였나?

캔드민에게 밴을 당하는걸 상어아가미에 들어갔다고 표현해요
저는 누군가 밴 당하는걸 본 적이 없지만요

>>9 TNT의 쑸이었구나.

그거랑 해로운 참치 액세스.

>>10
원래는 상어아가리로 쓰려는 거였는데 실수로 아가미라고 적어버리는 바람에 괜히 상어만 불쌍해졌지.

자주 써먹어야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느낌.

어... 일부러 순화한 거 아니었던가요?

온고지신의 참치게시판

신참치와 구참치의 조화

>>15
그 당시에는 나도 막말하던 시기라..

지금 여기 있는 사람중에 구참치라고 칭할만한건 캔드민뿐인게?

>>19
지금은 그런가?
종종 옛참치들도 오긴 하던데.

>>8 쑸 내가 했어

>>19 구참치 여기도 있슴다

옛날에 쓰던 이름이다!

아직도 어드민이 아니라고 나오는군.

아까올린 파일이 무려 2011년도 파일이라는거..
웹게임 찾으려고 외장하드 뒤져봤는데 딱 이거만 남았어.
딴건 용량없다고 다 지웠나봐

이스터 에그인가. 캔드민이라고 쳐볼 생각을 못 했다.

>>19 구참치라기엔 애매하고 중참치(?)는 있어

>>25 파일이 안올라감

앗 캔드민 말고도 지금 계셨군요

앞으로는 대화하고 싶으면 무귯무귯, 울면 된다고 배웠다!

>>26
아 저 어드민 아님은 어드민 코드 치면 나오는 거야.

>>27
중(형)참치

>>28
이미지만 올릴 수 있으니까...?

>>28 i버전으로는 사진이 안올라가나..?

>>30
(그렇게 참치게시판에는 무귯무귯하는 울음소리만이 매일 울려퍼질 뿐이었다)

>>32
올라갈텐데? 안올라가나? 버그인가?

무귯무귯 울다보면 두 무귯무귯이 만나는 거 아냐?(희망)

>>25 답답ㄷ해서 노트북으로 옴

아이모드 이미지 테스트!

히익 오래 묵은 참치그림이다!

>>34 아까 폰으로 스샷 올렸었으니까 지금 잠깐 오류 났나봐

바둑판식 배경참치가 있는 파란색 배경하고 지금의 배경중에 하나를 택1할 수 있는 기능을 넣는건 어떨까요
게시판 옵션 변경에서 설정할 수 있게끔 하는걸로

>>40
옵션 추가는 귀찮으니까 안돼!
메뉴는 통일이다!

옵션은 쓰는 입장에선 편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선 노가다일테니...

근데 어차피 지금 참치게시판은 배경 참치가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참치게시판에 여백 제거했으니까.

배경참치는 그렇게 어장의 세월의 바닥에 묻혔습니다

나중에 덜 귀찮으면 좌측 메뉴 아래애 하나 넣어둘까.

와~ 관리자님 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요즘엔 참치게시판 디자인에 적응되버려서 다른 데 못 가.
제일 잘 맞음.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비비고 왕교자 만두가 먹고싶어요

저는 순대와 족발이요.

>>48 고기 만두는 맛있죠.

참치어장 덕분에 요즘 웹개발에 관심 가지고 있어요.
캔드민처럼 취미로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운영해보는 게 꿈이에요.

>>46
안녕. 참치게시판에서 놀다보면 종종 튀어나와.
답글이 안달린 글을 언급해주는게 주업무야.

>>47
나름 .. 노력한 디자인인데 내 디자인은 언제나 평가가 안좋거든.
그래도 아주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괜찮아진거야.
카드포스트 이전에 엄청 끔찍한 짓을 저지른 적이 있었거든.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궁금)

전에 콩나물국밥집에서 먹은 만두가 엄청 취항이었는데 그게 어제 급식에도 나왔었단 말이지. 그러면 그 만두는 파는 거라는 소리인데 내가 기는 마트에서 그 만두를 못 찾겠어. 다시 먹어보고 싶른데...

>>48
비비고가 만두는 정말 맛있게 잘 만드는 것 같아.
근데 가격은 좀 비싸.
가끔 정말 맛있는 만두가 먹고 싶으면 사먹고 있어.

>>49
음... 느끼해서 잘 못먹는 품목. 순대는 떡볶이 있으면 같이 먹는다.

>>51
좋은 취미라고 생각해. 나중에 그걸로 취직을 하게 될수도 있고.

>>53
그냥 엄청나게 끔찍한 디자인의 샘플 페이지를 만들어서 공개했다가 욕만 먹고 내렸어.

>>54
업소용 만두일 것 같은데 그러면 찾기 힘들지 않을까?

하얀 바탕에 파란 글씨 말씀하시는 건가...?

앗 아니었군

>>56 어엌.

>>57
아니 무지개색이었어.
지금 여기 있는 사람중에는 아는 참치 없을 걸.
한 명 정도 알만한 참치가 있긴한데... 지금은 오프라인인 것 같네.

식자재마트에서 세일할 때 사면 2봉지에 5500원정도 하더라고요-
이번 월급 받았을때 6봉지정도 사서 배고플때마다 해먹었어요

이젠 없지만..

무지개색이라니. 마치 디자인을 처음 배운 학생이 온갖 색을 쓰는 거랑 비슷한 건가.

무지개 색이요? 혹시 그라데이션 같은 것을 말하신건지요.

>>56 ㅋㅋㅋㅋㅋㅋ기억난다

무지개색..?

>>61
나도 만두 꽤 좋아하긴 하지만 6봉지를 한 번에 살 정도로 좋아하진 않는데.

난 가끔 비빔밥해먹을때 귀찮으면 그냥 만두 넣어버려.
안에 이것저것 있으니까 맛 괜찮게 나오거든.

https://namu.wiki/w/%EC%9A%B0%EC%99%80%20%EC%A0%95%EB%A7%90%20%EB%8D%B0%EB%8B%A8%ED%95%B4%7E%7E

이런 거요...?

간단한 예시를 들어주자면 지금 참치게시판 기준으로 메뉴는 빨간색 배경은 파란색 리스트는 노란색 주제글은 회색... 뭐 이런식이라고 보면 돼.

>>67
내가 만든 거라 내가 뭐라하긴 좀 그렇지만 저 정도까진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그건 혹평받을만...

>>70
디자인 잘 못하는 사람들 보면 일단 이것저것 넣고 보잖아?
말 그대로 딱 그런 식으로 만들었어.
죄다 넣어서...

만두는 맛있죠. 1봉지당 양 자체 적은 적은 것 같아 한끼만에 증발하듯 사라지는게 흠이에요. 그리고 비싸! 한봉지에 2~3만이라니!

간만에 나가서 뭐라도 사먹을까 했지만 참치게시판이 활발하니 배달을 시켜야겠다

그.. 그 뭐였지
색종이 오려붙여서 그림 만드는 그거요
초등학생 미술시간때 한번씩 해보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66
쟁여두고 먹는거에요- 세일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72
한봉지에 2~3만원이요? 대체 무슨 만두길래..?

>>72
맞아. 한 봉지에 좀 꽊꽊 넣어줬으면 좋겠어.
특히 물만두는 쑥쑥 들어가니까 같은 양이라도 한 번에 더 많이 먹어서 더 적게 느껴져.

>>74
모자이크? 가 아닌가?

아 뭐야 이제 아카이브 안돼?

>>75 저도 몰라요, 근처 마트가 바가지를 씌우는 건지 보기에는 평범한 거로 보인데 그정도 가격에 팔더라구요.

>>77
구게시판?
아마 뭐 설정 잘못해서 그런 것 같은데 나중에 고칠게.

>>78
음? 잠깐만 한봉지에 2-3만이면 너무 비싼데?
kg 단위... 라고 하기엔 양이 적다고 하면..

와 아직도 사람 많네

>>76
모자이크... 였을까요? 잘 기억이 안나서..
>>78
그 가격이면 만두보단 치킨을 먹고 말겠어요
그게 팔린다는게 더 신기해요

7명 동접이야
대~단~해~!

노브랜드 만두는 3천원 정도니 맛에 민감한게 아니라면 노브랜드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아.

맛은 책임 못지지.

찰떡만두는 좀 미묘해!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것 같은데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할 것 같은 식감이야.

>>82 그렇죠? 저도 '대체 무슨 맛이길래?' 라는 생각에 한번 사봤지만 먹어보면 그게그거 인것 같아서 한번만 먹고 말았어요.

>>86
프리미엄 제품군 같은 거였나?
나도 그런 거 보이면 한번쯤은 호기심에 사먹어볼 것 같아.

특이한 만두라고 하면 예전에 마트에서 팔던 감자피 물만두? 라고 조리하고나면 피가 투명한 물만두가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꽤 맛있었는데

만두의 세계는 깊댜

만두하니까 갑자기 중국 딤섬이 생각나네요. 먹어본적 없는데 무슨 맛일까요. 평범한 일반 만두와 같으려나?

>>88
감자피로 만든 만두는 잘만든 건 참 좋은데 이상한 건 식감이 매우 구려서 조금 망설이게 돼.

중국 딤섬이라. 배달음식으로 딤섬 시켜먹어봤는데 그게 중국 딤섬인지는 모르겠네.
일단 내 감상은 그냥 양 적은 비싼 음식이란 인상이었어.

만두 만두만두 만 두

>>90
샤오마이?

난 샤오마이 아주 좋아해!
뷔페에 갔는데 샤오마이 나오면 계속 집어먹어!

뷔페에서도 샤오마이가 나오나?
그런 뷔페에 안 가서 잘 모르겠네.
딤섬 나오면 막 집어먹을 거 같긴 하다.

>>92 그렇군요

맛은 괜찮다는 느낌이었어. 양이 좀 아쉬워서 그랬지.

>>96
종종 나오지 않아?
3-4만원대 뷔페 정도면 나올걸?

3만원 이하 뷔페는 쿠우쿠우 같은 곳 아니면 잘 몰라서..

뷔페는 결혼식장 뷔페밖에 모르겠어요-

나는 뷔페는 싼 곳밖에 안 가봐서.

뷔페는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새로 생긴 쿠우쿠우에 갔는데 초밥이 엄청 잘나오길래 그 이후에 또 갔었단 말야.

엄청나게 대충 만들어서 팔더라고...
그냥 처음이라 잘나왔던 거구나 싶었어.

음.. 뷔페 생각보다 잘 안가는 편인가?
나는 예전에 예식 뷔페 알바를 해서 좀 익숙한 편이라..

원가 절감 들어갔나보네.

>>106
그건 잘 모르겠지만 일단 초밥 모양새가 엄청나게 엉성했다.
내가 만든거랑 거의 차이 없던데.

초밥은 모양새가 생명인데.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맛을 느끼는데.

음식 만드는분이 바뀐걸지도요

그래서 초밥 종류별로 하나씩 먹고 가라아케나 와플이나 먹고 왔지 뭐..
이젠 안 가..

만약 제가 웹사이트 서버를 첫 호스팅한다고 하면 어디가 추천이에요?

예전 아카이브 참치어장 정도 사이트 돌려보고 싶은데.

초밥하니 생각나는 건데 매체에서 막 맛있게 먹는 모습이 자주 나와서 홈플러스 같은 곳에서 먹어봤는데 뭔가 매운대다 코가 얼얼하더라고요. 맛이없었요. 생김새는 꽤 괜찮았는데....

무료 호스팅쪽이라면 기초학씨가 잘 알고있을지도요
스레디키 호스팅 사이트를 워낙 자주 바꾸셔서

>>111-112
헉 호스팅은 잘 모르는데.
듣기로는 카페24를 많이 쓰는 것 같아.
닷홈은 쓰지마. 안좋아.
자신이 있다면 해외쪽도 좋아. godaddy 가 편하더라.

자주라기보단 많이 네요
한창 터질때가 자주였고

>>113
우리 집 근처에 이마트랑 홈플러스가 있는데 이마트도 상태가 안좋은 건 마찬가지지만 일단 어느 정도 기본은 한단 말이야?
근데 홈플러스는 아주 쓰레기 같은 물건을 팔아. 생선이랑 밥에서 비린내가나서 못먹을 수준의 초밥을 팔더라고.
가격은 이마트보다 싼데 손님은 이마트가 더 많을 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닷홈은 그리 안 좋은가. 일단 거를 곳은 생겼네요

>>118
예전에 내가 닷홈을 썼고 지금도 도메인은 닷홈쪽에 물려있는데... 진짜 여러모로 불편해.

당장 사이트에 버그가 많아서 정보를 못고치는 경우도 있었고 점검하다 터져서 다음날 아침까지 사이트 접근이 안된적도 있었고...
기본적으로 업타임 보장이 안돼 그쪽은. 정기점검할때 잠깐 서비스가 내려가는 경우가 생겨. 새벽이기는해도 그거 좀 그렇거든.

서버는 한 번 잡아버리면 옮기는 것도 일이니까 신중히 고려하길 바랄게.
어느 정도 지식이 있거나 의욕이 있다면 바로 클라우드 같은 거 써버려도 돼.
네이버 클라우드가 제한이 좀 있긴한데 가격은 제일 쌀 걸? 국내 서비스라는 것도 장점 중에 하나고.

>>117 그렇군요.

클라우드라. 조언 감사합니다.

비용 문제랑 인프라 운영만 빼면 클라우드가 최고다...
뭐든 내맘대로 해버릴 수 있으니까..

다만 문제 생기면 힘들지.
godaddy 쓰는 동안에도 지금이랑 이용자수 비슷했고 게시판 소스는 더 엉망이었는데 그때는 진짜 안터졌거든.
근데 지금은 허구한날 터지잖아.

흠. 서버가 중요하구나.(실감

요즘 잘 터지긴 하죠.

오늘 메모리 올려서 서버 교체 했는데 좀 괜찮아 지려나...

>>123 아아... 그러고 보니 제가 처음 참치넷에 왔을때는 주소의 끝부분이 .co로 됬었는데 어느센가 부터 아니게 됬죠.

그 godaddy 사이트를 검색해서 보니까 오늘에서야 그 이유를 처음 알았어요.

뭔가 문제가 있나 했는데 단순 지연에 프로세스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하면 그냥 정말 이용자가 늘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
예전엔 100명을 계속 찍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100명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버리네.

메모리 부족이엇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보니까 계속 다른 사이트에서 유입이 들어오니까...

잡담판 등으로 머물러있는 인원도 많고요

>>127
호스팅하니까 무료로 하나 주더라고..
그 당시에는 작았으니까 도메인 바꾸는 게 그렇게 문제가 될 게 없어서 그냥 갈았지.

그리고 나중에 후회했다!
도메인도 신중하게 결정합시다!
도메인 바꾸면 이전 도메인으로 걸었던 링크는 죄다 깨지니까.
한동안 기존 도메인도 살려두면서 리다이렉트 시켜도 끝까지 새 도메인으로 안넘어오고 기존 도메인 쓰는 사람들 나오거든.
게다가 기존 도메인 계속 가지고 있을 거 아니면 결국 링크 일부는 깨질 수밖에 없어.

역시 최적화는 돈으로 하는 최적화가 제일 쉽지.

돈이 최고.

경험담 들려줘서 고마웠어요! 잘 알아보고 결정할게요.

>>132 그렇군요... 웹 사이트 관리는 역시 신경써야될 부분이 엄청나네요.

아, 그러고보니 인증코드는 어떻게 결정되는 건가요?
직접 만드신 생성코드로 만드시는건가요, 어디서 만들어오는건가요?
이런 플로팅 사이트로 만들고 싶은데 인증코드는 필요할 듯싶어서요.

그나저나 요즘 기름값 많이 솟아서 차 타고 다니기 무섭네.

뜬금없지만, 도메인이 .co로 끝나는 참치넷 북마크 저장일을 보니까 저도 벌써 몇년차 참치가 되었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을까.

캔드민한테 값진 조언도 얻었고 좋은 시간이었다.

>>138 저는 자가용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뉴스같은 거 보면 국제 유가는 내리고 있는데 국내 석유값은 비싸다고 하니 확실히...

어서, 전기차가 대중화 됬으면 좋겠네요. 음, 이러면 나중엔 전기값으로 고생하게 될려나?

>>137
아 그게 코드가 있어.
php 로 되어있는 건데 예전 오픈소스 게시판에서 그대로 가져온거야.
필요하면 공유해줄게.

아, 감사합니다!

웹사이트를 실제로 만들어서 직접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되니까 해보고 잘 맞는다 싶으면 진로를 이쪽으로 정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

포트폴리오. 그 생각은 못 해봤네요.

>>145
제대로 잘하면 점수 좀 딸 수도 있지.
물론 겉으로만 그럴싸하고 속이 별로면 좀 고생하게 돼...

아아... 면접에서 고생하게되나요.

참고로 인증코드 만드는 코드는 아래 소스를 보면 돼.
https://github.com/tunarider/cardpost/blob/master/bundle/Util/Encryptor.php

>>147
응.. 설명을 못하거든.
아니면 개판으로 설명을 하고 거짓말도 보태고 결국 들통나고.. 뭐 그런 식...

아... 확실하게 운영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무귯무귯. 아무도 없나.

무귯뮤귯

캔드민이 알려준대로 한 번 네이버 클라우드 가서 맨땅에 헤딩 중. 어렵다!

힘내 프로그래밍 참치!

오늘은 갈비를 해먹었어.
조금 덜 익었지만 맛있었다!

고마워. 참치 씨.

나도 갈비 먹고 싶다... 근데 나가기 귀찮.

직접 해먹자. 쉬워!

요즘 레토르트 식품은 최고야...!

실은 요리를 해 본 적이 별로 없다.

나도 별로 해 본 적은 없는데 최근엔 하는 중.
외식 값 비싸.

언제까지나 부모님께 의존할 수는 없으므로...
공부도 하고 생활력도 길러야지 하는데 갈 길이 머네.

그럼 슬슬 외출.

잘 가. 참치 씨.

>>114
스레디키는 무료로 운영하고 싶었기에..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도 무료로 하고 싶다면 studyforus <- 여기를 추천

외출 전엔 700대였던 것 같은데 우째서 새 어장
166이 되어 있는가

>>167
이것이 황금어장

참치게시판의 느긋한 분위기도 좋아하지만
역시 동접이 있으면 즐거운걸

무귯무귯... 좋은 말을 알았다. 누구 있는지 좀더
자주 체크해야겠네.

2:15:129
참:상:앵

무귯무귯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무큐무큐가 생각나요오오―

일단 네이버 클라우드로 웹서버 실습 시작.
무료로 1년간 작은 서버를 제공해줘서 다행.
하지만 무료로 하려다보니 리눅스로 해야하고, 리눅스를 처음으로 배우는데...

무큐무큐. 무색큐브...

무큐는 파츄리ㅡ
참치들은 보라색 콩나물의 모임이었던 건가

리눅스라... 우부툰를 가상 머신에 설치해 보긴 했는데 터미널 명령어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죠.

저도 터미널 명령어가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데 공짜로 쓸 수 있는 OS란 장점에 눈이 돌아가서.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실습용 서버도 있고.(낙관)

vmware에 설치하려고 했는데 2GB로는 돌릴 수가 없었다..

Lubuntu같은 건 가능했지만 몇 번 쓰다 포기

웹서버 운용하는 모든 참치들이 대단해보입니다.(직접 굴려본 감상)

언제나 램은 많을수록 좋은 거 같아요, 큭... 램값이 저렴했던 옛날에 잔뜩 사두는 거였는데...

램값...

>>178 이하동문(以下同文)입니다!

　

>>182

TEST

무귯무귯(나를 봐줘).
동접하고 있는 참치 있습니까.

무귯무귯
아니 동접 없어

무귯?

참치게시판에 동접하고 있는 참치 많네요.

폰만 있다면 어장에 상주할 수 있다.

대신 배터리가 빨리 달지요.

그렇지요.
불쌍한 내 폰.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이 지금보다 더 커졌으면 좋겠네.

오늘도 리눅스에 적응하는 중.
GUI에 익숙한 나는 CLI 방식에 적응하기가 힘들다.

배터리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는 거야
일체형이라니 옛날엔 엄두도 못 냈다

그렇지. 금방금방 달아서 배터리 교체해야했으니까.
예전 스마트폰 때가 새록새록하네.

지금도 오래 쓰면 빨리 줄어들긴 하지만
옛날에 비할 바는 아니지

뭐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하는거니까.
세상이 빨리빨리 변하니까.

배고파

배고프면 밥 먹자.

간식도 먹어 주고

차도 한 잔 해야지

>>199-201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친절하네
지금 밥먹는중! 간식이랑 차는 이따가 먹어야징

6-7시 쯤 무귯무귯

무무무

밥 타이밍을 놓쳐버렸다제

>>205
모든 타이밍을 뒤로 미루면 밥 타이밍을 다시 획득할 수 있을 걸.

무귯무귯

무귯무귯!

공부하다 보니 끝나버렸어... 학식이...
나중에 편의점에 들러야지
컵라면 맛있는 거 있나?

다시 한번 동접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컵라면은 불닭볶음면이네. 맵지만 맛있어.

>>209
아 학식이었나.
최근 컵라면은 뭔가 특이하기만 하고 그렇게 맛있는 느낌은 아니라서 잘 안 먹는 편이고 개인적으론 튀김우동과 불닭볶음면을 추천해.

오뚜기 카레라면은 생각보다 별로였어.
차라리 면따로, 카레 따로 해서 먹는 게 더 맛있더라.
국물 자체가 그렇게 진하거나 걸죽하지 않아.

양념치킨라면은 최악이었다.

불닭 괜찮지. 나도 좋아해
양념치킨면은 안 먹어봤는데 쭉 안 먹는 걸로

학식 놓친 참치는 맛있는 라면 사먹길 바랄게!

하지만 학교다닐때는 돈이 없어서 매일 육개장만 먹었지..

카레면 궁금하긴 한데 흐므므
일단 가보고 생각해야겠어. 이것도 학교에 딸린 편의점이라 종종 재고가 없다
뭐 김밥이나 샌드위치도 괜찮고

샌드위치 하니까 인기가요 샌드위치
아종이 이것저것 나왔는데 GS껀 개인적으로 맛있더라고
취향이라 종종 먹는다

예전엔 샌드위치도 종종 먹었는데 요즘은 도저히 못먹겠더라.
먹으면 뭔가 속 뒤집어지던데.

샌드위치도 맛있지.
햄 샌드위치가 제일 취향에 맞아.

난 샌드위치 먹으면 계란 들어있는게 좋아.

난 반대로 요즘 편의점 샌드위치가 충실해진 것 같아

옛날엔 진짜 포장 사기 수준인 것도 있었는데..

난 요즘 편의점하면 도시락이 괜찮더라
직영점은 도시락 엄청 괜찮게 잘 나와

아 맞아. 도시락도 꽤 튼실해진 느낌. 별로인 백반집보다 나을 때도 있어...
직영점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어?

난 진짬뽕이 제일 좋아

음.. 구분하는 법은 잘 모르는데 그냥 직영점이라고 들었어.
예전엔 도시락 밥을 직접 밥통에서 꺼내주기도 했다.

치킨 같은 거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와 그건 진짜 괜찮네ㅋㅋㅋㅋ

진짬뽕도 마싯지... 컵라면 말고 끓인 라면 먹고 싶다

이놈의 기숙사 생활 흑흐

>>226
진짬뽕 진짜장 시리즈는 진짜 짜장이랑 짬뽕 같은 맛이 난다고해서 다들 좋아하긴 했는데 내 입맛이랑은 안 맞더라.

기숙사 생활하면 확실히 라면 끓여먹기 힘들지...
정수기가 있으니까 컵라면은 먹기 쉽지만.

나는 컵라면 중에 탄탄멘 특이해서 좋아했는데 이제 안 들어오더라구

샌드위치도 햄샌드위치 중에 좋아하던 게 있었는데 안 들어온 지 좀 돼서 이름이 가물가물

내 취향이 미묘한 것인지

직영점은 그리고 직원들이 엄청나게 친절해.
전부 정직원들이라고 하더라.

>>232
탄탄멘!
먹어봤는데 뭔가 가게에서 사먹는 거랑 차이가 너무 컸어!

아 그 차이구나. 알바랑 정직원은 아무래도 대우도 마음도 다를 테니.

>>231 몰래 포트 쓰는 친구도 있긴 한데 설거지가 또 일이야ㅡ

>>234 맞아 전혀 달라!
근데 그 쌈마이함이 뭔가 끌렸어

음 난 자취는 해봤어도 기숙사에선 안 지내봐서 잘 모르지만 확실히 공용 주방 같은 거 쓰면 불편하겠네.

취사가..없...
정수기랑 전자렌지 끝

좀 큰 편의점은 봉지라면 끓여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 곳도 있는데.

아니면 뽀글이라도...

아이스크림 할인점 있잖아. 거기도 라면 끓여먹는 기계 들여놓은 데 있더라.
겨울 장사용이라고 하시는데 여름에도 꽤 팔리는 듯?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라면을...?

그 피씨방 같은 데서 라면 끓이는 기계. 라면 넣고 시간만 맞추면 알아서 끓여주는. 그거 사오셨던데
학생들이 종종 이용하는 모양

정-전

오늘 문득 깨달았다

날씨가 엄청나게 추워졌다고

이정도의 날씨가 딱 좋아

매우 추워..

바람도 많이 불어...

겉옷 꺼내자구 참치들
바람이 춥다

다들 감기 조심해...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따끈한 거 먹고 싶드아

콜록콜록이다
여행중 형네 집에 들르기로 해서 정말 다행이야
아플때 들어가는 호스텔과는 다른 편안함이다

참치들도 보안성 점검을 이따금씩 이라도 좋으니 하시고 안전한 인터넷 생활을 즐깁시다!

돈벌고 싶다

춥다 추워 다들 감기조심

노트북이 너무 느려서 윈도우 초기화를 단행

시작버튼이 바로바로 켜져서 매우 만족

나도 노트북 너무 느려졌어... 4년쯤 쓰니까
한번 밀어야 할까

음, 아무래도 지구상의 컴퓨터의 연산체계가
'폰 노이만 구조'인 이상 그런 현상은 피할수가 없나봐.

그리고 보조 기억장치. 즉,SSD가 아닌 HDD는 체감상으로만 따지고 볼때 더욱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지. 아무래도 순수 전자식 방식과 기계식 방식의 차이가 날수 밖에 없을테니...

단어상의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 SSD도 보조 기억장치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무귯무귯

무귯무귯 좋은 아침

참치게시판의 인사 무귯무귯으로 대체되었다

베놈 보고 왔어요
원작도 모르고 큰 기대도 안 하고 갔는데
허술한 점이 보이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재미있었음

>>264그렇구나. 전체적으로 보면 어떤 느낌이였어? 인터넷에서 보면 쓰래기라고 하던데 정말 그 정도였어?

베놈이 개봉했나... 보고싶네

>>265 솔직히 왜 까이는지는 알 것 같아요. 왜 저걸 굳이 저렇게 했지? 싶은 장면도 상당하고 개연성도 전체적으로 엉성하고.
근데 영화가 짧아서 계속 달리다 보니 볼 땐 그냥 재밌게 봤어요. 저나 친구나 블록버스터에 큰 작품성을 기대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나 배트맨v슈퍼맨을 보고 나오면서 아니 이걸 왜 이렇게 했지? 하고 화가 났다면 베놈을 보고 나오면서는 구멍이 좀 많네ㅋㅋ 하고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었달까...
단순히 별로 기대를 안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애초에 그런 영화들이랑 비교한다는 시점에서 잘 만든
영화라고는 못하겠지만요.
특히 몇몇 장면은(...) 보면서도 응? 하고 깼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TV 영화채널에서 틀어줄때 별 생각 없이 봤는데 감상평은...어 다른건 그저.. 음.. 근데 할리퀸 스타일은 내 취향이네.
영화는 별로인데 할리퀸 외형은 잘 뽑은 거 같다. 나는 이전의 빨갛고 까만 쪽보다 이쪽이 더 좋아.

베놈은 이런 볼거리도 없는건가?

할리퀸 비주얼은 인정.. 사실 그거 하나만으로 먹고살았고요.
액션씬은 좋아요. 베놈이라는 캐릭터스러운 액션이 많습니다. 스토리는 확실히 구멍숭숭인데 액션씬은 확실한 장점

오랜만에 양판소를 보고 싶어졌는데 몇 년만에 들어가니까 J아라는 트렌드가 많이 바뀐 것 같다..?
M피아도 그렇고.
회귀물이야 예전에도 있었지만 무슨 인터넷방송 같은 것도 있고 낯선걸

<ruby 사랑>용기<ruby>

</ruby 사랑>용기</ruby>

</ruby 사랑>용기<ruby>

용기사랑

무귯무귯!
웹서버 돌리려고 리눅스와 노드를 공부한지 대략 10일 정도 흘렀다.
이제 조금 자신이 쌓여져간다!

>>270 성좌물 같은 걸 말하는건가. 인터넷방송이란 건?

아파치랑 php가 아니라 node.js로 만드려니까 조금 애로사항이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네.

참치 동접 신화는 다시 일어날 것인가.

>>276 아니, 요즘 BJ처럼 인터넷 방송으로 먹방이라던가 뭔가 해서 별풍같은거 받는걸 소설로 쓰는 모양이야

난 정작 읽지는 않았어.

아. 그런 류의 소설인가. 확실히 그런 류 소설 많더라.

나는 스포츠물 소설 좋아하는 편이지만.
왠지 요즘 스포츠물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라 조금 시들시들하긴 하지.
좀 야구지식이 충분해서 다채로운 걸 보여주면 좋겠다.

웹제작이 아직 서투른 건 시간만이 해결해줄 문제인가.
나도 빨리 웹서버 돌려서 사람들 맞이해보고 싶다.

이전에 비하면 참치게시판 잡담주제글도 꽤 빠르게 흘러가는 듯.

보통 여러분은 참치게시판에 몇 번 들르시나요.
저는 하루에 대략 10번 정도 들리는 듯.

나는 딱 정해져 있는 건 아닌데 생각날 때마다 접속?
어장을 켜면 한 번씩은 들르는 듯. 어장 자체를 점심시간이랑 저녁때, 자기 전 정도에 들르니

비염 죽겠어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했던 참치 웹서버 인스턴스 01 이 현시간부로 종료되었습니다.
묵념...

앞으로는 참치 웹서버 인스턴스 02 가 메모리가 터지는 그 순간까지 사용됩니다.

흑흑흑

아아..

무귯무귯.
웹서버 인스턴스 01에게 묵념...

무큐우우
02는 용량이 더 큰가

그렇겠죠?
인스턴스 02의 메모리가 터지는 순간은 언제 오려나.
한 2배 쯤 인구가 불면 터지나.

걱정 반 기대 반인데 그거ㅋㅋㅋㅋ

다음에 또 문제가 터지면 이중화를 해버려야겠어.
기존에 신청한 1년치 예약금만 날렸군

아깝네요. 1년치 예약금.

>>295
블로그 같은 거라도 만들까 생각중이야.
메일서버로 쓰기엔 미묘하게 아깝고...

일단 지금돌리고 있는 베타웹에 적용되고 있긴 한데 베타웹은 베타웹이니...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제일 이해 안 가는 부류가 바로 재료나 이벤트용도 아닌데 잡템 모으는 부류다..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298
그런 잡템들이 언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무작성 수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298음, 단순 취향차가 아닐까? 아니면... 게임에서 할게 너무 없는 나머지 그런 잡템들을 모아보기로 했다던가.
거기에 잡템마다 간단한 설명이 쓰여있는 게임이라면 그걸 읽어본다던가... 적어도 시간은 때울수 있겠지.

무귯무귯.
웹제작 어렵다. 무귯!

참어장은 뭔가 목적지향적이지 전문성 있어보임

눈꺼풀이 조금 무겁지만 자기는 싫고 할건 없는 이 새벽
코야코야

눈이 무거우면 자고 다음날 일찍 일어나는 게 좋다는 걸 깨달았어

프리스레드 업뎃 끝났다........... 호스팅 서버 디도스맞아서 서버 이틀 다운되고 서버 이전하느라 접속 안돼서 구글 검색결과에서 다 사라짐..

음? 이제 구글에서 내용 못 검색하는거야?

>>306 다시 구글 검색결과에 뜨려면 좀 있어야 돼지 않을까..

아 돼지 -> 되지 피곤해서 그런가 다 틀리네

근처에 돼지되지라는 삼겹살집이 있어
맛있다

으음... 해외여행중인데 하루 식비에 돈을 좀 많이 쓰는것 같다.
현재 베네치아인데 하루 먹는데만 40유로(약 5만원)씩 든다
방금도 옆에 맥도날드랑 싼 슈퍼마켓 있었는데 바&레스토랑에서 새우 파스타를 먹었어
자릿세까지 내야되고 늦게 오면 줄서는 고급진 곳인데, 맛은 있었지만 역시 좀...
식비를 좀 더 줄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

얼마 전에 반년치 음악 작업한걸 날렸어
울 뻔 했음ㅋㅋㅋ

>>310 해외여행 즐겁겠네요. 베네치아라.
>>311 허미... 힘내요. 제쿠 씨.

나도 해외여행 가면 맛있는 거 먹는 게 주라...

나 예전에 소닉 시리즈 참 좋아했는데 서양애들이 억지에 가까운 밈이랑 초저퀄 창작물 만들어내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지금은 그냥 그래... 예전처럼 불타오르지도 않고.

내가 영어는 어느 정도 할 줄 알고 국내 동인쪽 커뮤니티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비좁음에 질려서 여기 빼고 해외 커뮤니티에서만 활동하는데 풀이 넓은 건 좋아. 난 눈팅만 하는 게 아니라 그림도 올리고 교류도 하고 가끔씩 웬 미친애들도 보긴 하지만 잘 지내고 있어.(미친애들 많이 출몰하는 커뮤니티엔 안 들어간다..) 근데 서양애들 밈이랑 셀카 올려대는 것엔 도저히 적응을 못 하겠어;;

밈은 정서차이라서 그런건가? 근데 이상한게 서양애들 셀카 보이면 신나게 놀다가도 뭔가 확 식는 느낌에 TMI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실에서 길가다가 서양인 보이는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해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다니 뭔가 멋져보이네.

6인치 화면에 갇힌 나의 세상

>>316
난 최근에 최대 9.7인치로 바뀌었지!

>>314 나도 소닉시리즈 엄청 좋아했는데 작년에 포시즈 그따위로 낸 거 보고 정 뚝떨어지더라
매니아만 한참 하다가 관심 사라짐

주변 사람들이 나보고 친구가 없네 사교성이 없네 하는데
나도 사람들 좋아해. 혼자 있으면 불안하고 쓸쓸해한다고.
그저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조금 답답하고 불편할 뿐이야.

소닉과 록맨... 옛날 그 파란 녀석 둘이었지만 최근의 행보는?

적어도 최소한 록맨은 무덤에서 나왔으니까! 소닉은 여전히 고인이고...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알겠지만 록맨 신작은 점수도 80점대로 나름 괜찮은 것 같다고 하던데.

록맨11은 월급 들어오면 사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
재미있어 보이던데

나는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참치들이 마음 편하게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길 바랄게

어릴 때 전학 자주 다녀서 내성적이고 말도 잘 못했는데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들 몇 명 만난 이후로 자존감도 생기고 좋아진 것 같아

걔네한테 내색은 안 하지만 항상 고마워

나 돈만 충분하면 록맨x 컬렉션 스팀에서 살 마음 있다. 근데 오리지날은 그림체가 영 취향이 아니라서 오리지날 컬렉션은 사기가 망설여지네. 고전게임인거 고려해봐도 보스 전신 일러스트 보면 어...
근데 록맨x시리즈는 나한테는 그림체 괜찮고 재밌어보이기도 해서 살까 한다.

내가 활동하는 사이트의 애드민 중 한명이 록맨 시리즈 좋아하는데 그분도 오리지날보단 제로 시리즈 그림체를 선호하더라.

인터뷰 보니까 록맨11의 흥행으로 프랜차이즈의 가능성을 고려하겠다는데

이대로 잘 팔리면 X9나 록맨제로도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지

나도 X시리즈를 더 좋아해서 기대돼

록맨시리즈 팬아트 구경하다가 거기 등장하는 캐릭터 ....짤을 우연히 발견했을 때의 기분은 참 묘하더라.

생각해 보니 나도 클래식(?) 시리즈가 아니라 3D 랜더딩으로 된 작품만 해봤네.

딱히 이전 록맨 시리즈에 대해 그리 알고있는 건 없지만...

나는 록맨 클래식은 찔끔찔끔, X시리즈는 X4부터 개근.

X시리즈는 팬심도 있었겠지만 X7빼고는 다 재미있었던 것 같아.

다른 건 전부 여러 번 했는데 X7은 2회차를 하지 않았다...

동물키우는 게임 하고싶다

닌텐독스 생각나네

고양이가 세 글자인 이유는?






네코가 석자라서

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와. 하. 하. 정.말. 웃.기.다.

얼어붙었어!

X7 이후의 3d가 영 마음에 안들어서 이후로는 포기.
다 외전같이 느껴져.

아슬아슬한 통장잔고를 보며 절약을 맹세했을 때 특징

갑자기 약속이 생김

>>337 공감공감. 꼭 그럴 때 돈 나갈 일 생기더라.

나는 연말에 멀리 사는 친구 만나러 가기로 했는데

다른 애들이 나도나도 같이가~~ 해서 졸지에 간사가 됐어

정작 애들끼리 날짜는 안맞고 숙소 인원 조정해야되고... 어째서 이렇게된겨

나는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마트폰에 대해서 베젤이니 뭐니 하면서 모양 따지면서 제품에 뭐라뭐라하는 거 이상하다고 생각해. 스마트폰이 무슨 의상이나 장신구처럼 외향을 꼭, 반드시 신경써야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다목적 기능성 도구' 임으로 "성능, 안정성, 내구성"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인데 말이야. 모양은 대충 그럴싸하게 해두면 되지않아? 모양좀 예쁘게 만들겠다고 이걸 줄이는 것 만큼 바보같은 짓은 없다고 생각해.

나도 케이스 이것저것 바꿔 끼우는 편이라 휴대폰 자체 디자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디자인을 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회사에서는 그걸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예를 들어 내 친구는 어차피 요즘 휴대폰 성능은 다 준수한데 그 중에서라면 맘에 들게 생긴 걸 사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

자기는 성능이 70이상만 되면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니 95짜리 별로인 폰보다는 75짜리 예쁜 폰이 좋다나

>>341 그렇구나. 확실히, 본인이 필요한 만큼하면 될껄 굳이 비싼 걸 살필요는 전혀 없으니까.

그런데 말이야... 난 도저히 '일체형 배터리'만큼은 받아들이지 못하겠더라고, 특히 고작 모양때문에 그렇게 만든다고 하면 더욱더...
차라리 방수방진을 좀더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어찌어찌해서 이해는 되는데.

나는 케이스만 바꾸면 그만이라고 본다..

적어도 외형 부분에서는 그래. 다른건 본인한테 필요한지를 고려해봐야하고.
탭, 태블릿pc처럼 큰건 나한테는 그런 기능까진 필요 없고 들고다니기 불편해서 살 일은 없을거다.

날씨 너무 추워...
그렇다고 패딩을 꺼내기엔 사람들 시선이 좀...

>>345
이번 주는 좀 따뜻할 것 같기도 한데

충분히 츕다고!!!(쾅쾅)

>>345 패딩을 꺼내면 사람들의 시선이 부러움일거야ㅋㅋㅋㅋㅋ

따듯한거 최고 뜨듯한거 최고 따스한거 최고

저번주가 지나고나니 최고기온 20도 찍으면 덥다고 생각하게 되네

생물학적으로 여자인 아싸가 할 수 있는 알바는 뭐가 있을까?

참치 성향이 정확히 어떻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전단지나 판촉상품 돌리는 거네. 이건 보통 혼자 하니까 사장님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편할 거야. 단점은 일이 간단한 만큼 돈이 적다는 거랑 일시적인 수입이라는 거.

일단은 고마워. 아무래도 내가 생물학적으로는 여자이다 보니까 막노동쪽은 뭐... 안 해봐도 결과는 뻔하지...ㅋㅋㅋ

구글 프레젠테이션 써봤는데 정말 거지같다. 그냥 파워포인트 써야지ㅠ

쿠팡알바가 쉽고 편해요. 다만 핸드폰 반납같은건 불편할거에요

악플러들 그냥 다 나가 뒤졌으면 좋겠다.

사무직 알바나 단기로 공장뛰기 어떨까요?

아 진짜 뒤늦게서야 강서구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길 듣게 되었어요
정말 안타깝고 화나고 답답해요

공장에서 일했다는 애기는 꽤 들었으니 적당해보여요.
다만 제가 겪은게 아니라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혹여나 목소리가 좋으시면 이벤트업체에서 행사 안내 아나운스하는것도 어떨까싶군요

조심.. 또 조삼할 세상

주말에 틈틈히 나가서 적당히 용돈벌기도 적당했었네요.
전 성우가 아니라 다른 스텝으로 활동했었지만

오오.. 다 고려해볼만한 알바네.

시험 끝나면 노트북 포맷하려는데 돈주고 포맷 맡길까 그냥 내가 직접 포맷할까? 포맷하려다가 아예 멈춰버렸다는 사례가 많아서 걱정되지만 돈주고 포맷 맡기기엔 아깝다는 셍각도 적잖이 든다.

인터넷에서 방법 잘 찾으면 포맷 잘 할 수 있으니, 굳이 돈 주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쌩 포맷이라면 직접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

나도 그럴 예정

공장초기화를 했다.

편-안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 딸꾹....

뭔가 연재하고 싶어졌다... 내글구려병 말기 증상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래도 하고 싶다... 하지만 시험기간이지 ㅠ

시험기간 버프라서 더 하고 싶어지는지도 몰라.

노브랜드 왕교자 너무 맛이 없어서 바싹 구워버렸다. 기름맛으로라도 먹어야지...

구에에엥, 벌써 참치어장에 온지도 2년이 넘어간다.
시간 빨라.

노브랜드는 복불복인듯.
초코는 맛있음 !

>>368-369 시험기간엔 공부빼고 ㄹㅇ 다 재밌음....

노브랜드 칠리소스 맛없어서 중간에 버림 우웩;;

내가 그림이 아닌 글, 음악, 체육 이런 걸 집중해서 했다면 어떤 느낌일까?

노브랜드는 진짜 케바케여

괜찮은 건 가성비 진짜 괜찮은데 도저히 못 먹겠다 싶은 것들도 있고

노트북을 포맷했다. 윈도우 자체기능이 안 먹히고 바이오스는 제대로 작동 안 되길래 그냥 USB에 다운받고 실행시켰는데 일단은 파일, 프로그램같은거 유지 안 하고 날려버렸다. 일단 재설치는 됐는데 제대로 된건지는 모르겠다.

나도 노트북 4년쯤 썼더니 영 느리던데 포맷이나 시킬까

핸드폰 화면에 빨간 점이 생겼다. AS를 가기엔 너무 미세한데 묘하게 거슬리는 위치에 있다...

나말고 온 참치 누구냐?

온 참치
오프 참치

오프 참치였던 것이다

지친다.....

노브랜드는 정말 '가성비' 상품인거 같아.
요거트같은건 먹을만했지만

잘못한건 난데 왜 자꾸 잊고만싶은걸까 왜 도망가고싶은걸까

잘못한건 난데 왜 자꾸 잊고만싶은걸까 왜 도망가고싶은걸까

록맨제로 플레이해봤는데 멘붕온다. 내가 전반적으로 발컨인건 알지만 어떻게 첫 보스부터.. 취향 맞아서 하고싶은데... 록맨계열은 처음이라 그런건가?
에그제는 그래도 멘붕 덜 온다.

>>387
록맨제로가 난이도가 좀 있긴하지.
하면서 좀 익숙해지고 장비 강화랑 보조아이템 같은거 많이 모으면 좀 할만해질겨.

물론 이상한 사천왕같은 거 나오기 시작하면 다시 좀 빡세짐

제로는 록맨계열 중에서도 어려웠던 것 같은 어렴풋한 기억

에디터로만 끄적끄적거리다가 IDE를 설치하니 매우 편한 것

1테라 외장하드 복구하는데 돈 꽤 들지 않나요..?
머리아픈 미션을 받았어요

>>391
2~30만원 정도 들어갈듯..

어.... 어지럽고 졸려

서울은 비가 쏟아집니다

첫 플레이가 록맨제로면 당연히 힘들게 느껴지지...
록맨계열 입문은 록맨x4를 권장합니다

픽셀의 발전

x4... 내 입문작이기도 하지
아이리스! 커넬! 으악!

x4... 아직도 그 드라군이 아군인지 적인지 모르겠다

전 동료 출신의 보스였던가.
파워! 힘! 이런 느낌의 캐릭터라 보스의 유혹에 넘어갔던 걸로...
특이하게 쓰러뜨리고 나서 대화 나누는 이벤트가 있어서 기억한다.

본디 이레귤러헌터 출신. 그러나 시그마가 강력하게
만들어주겠다는 말에 혹해 배신때리고 도주.
이후 화염 스테이지에서 '악마'를 언급한 뒤 펑.


그리고 배신자는 탈탈 털어먹는다는 신조아래
X5에서 튜토리얼 보스로 굴려집니다. X를 눌러 JOY를 표하시오

저 관리자님 죄송합니다도 꽤 예전부터 보인 문구같은데

삭제 비번도 웃기는 소리지
어장 비밀번호가 있어야 지우는데 저게 뭔 소용이야

저 메일로 보내지 말라 그러면 답장으로 스팸이 날아올거라 기대해도 좋을걸

여기 앵커 어떻게 걸지?
모르겠어..

>>405 이런 거 이야기?

레스 언급은 >>레스번호 이렇게

>>407 이렇게?

아 옆동네랑 똑같네 난 글씨로 써지길래
혹시 다른가 해서 알려줘서 고마워

덧붙여 다른 스레의 레스를 언급할땐
>스레번호>레스번호 로 쓴다
스레번호는 주소창에서 볼 수 있는 일련번호

>1466388725>788 이렇게

>>402-405

??

>>411
최근에 종종 나타나는 스팸 얘기

안녕참치

외국 여행중, 한 식당에서 오늘의 정식을 먹었는데
치킨카레는 카레 조무사, 스테이크는 양념 없는 얇은 갈빗살 같더라고
먹으면서 와씨 어떻게 음식을 이렇게 하냐 투덜댔지만
막상 계산하려니까 뭐... 나쁘지는 않았나? 는 생각이 들더라고
사람 마음 참 간사해

에그제 1 좀 진행해보고서 느낀점 정리
다른 록맨시리즈와 방식이 다름
공략 안보면 배틀넷에서 미아되기 쉬움
발컨이여도 진행 잘 할 수 있음
포켓몬마냥 배틀넷에서 돌아다니면 바이러스가 시시때때로 튀어나와서 귀찮음 근데 도망은 이스케이프 칩 안 나타나면 못감
나는 나름 재밌게 할만함

근데 우드맨은 굳이 안 깨도 스토리 진행엔 지장 없는데 난 이 시리즈 자체가 처음이라 너무 어렵다. 계속 쳐발리고 체력 좀 깎아놓으면 회복하고ㅋㅋㅋ

젝스도 살짝 진행해 봤는데 이지로 하니까 극초반부터 쳐발리진 않았음. 젝스는 평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난 그냥 이유없이 마음에 들어서 하는거임.

(개인적으로 젝스에선 주인공 캐릭이랑 프로메테, 판도라가 매력적이다.)

레스도배 미안.
내가 하는 다른 게임이 있는데 애드민들이 사이트 서버 옮기다가 잘못 건드려서 23일 이후의 데이터가 날아가버렸다네ㅋㅋㅋㅋ 백업해놓은게 거기까지였다나.
ㅋㅋㅋㅋㅋㅋ 교환한거 다시 진행해야돼 내가 못살아 정말ㅋㅋㅋㅋㅋㅋ

>>417 다이죱. 같은 말로 도배하는 것도 아닌데 뭐.
그리고 힘내라...(토닥토닥)

으으으 패딩 꺼냈다 ㅔ

츄ㅡ워ㅡ

　

>>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는다고

모의면접을 아주 잘 망치고 왔는데, 자꾸 그게 마음에 걸린다. 죄책감이 든다고 해야 하나...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서 죽을 것 같다.
어차피 면접 안 봐도 될 것 같은데 거기에 매달리게 되는 내가 싫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178592

KT에서 10기가 인터넷을 출시했다고 한다.

요금이 궁금해서 요금을 확인하러 KT 홈페이지에 가보았다.

https://product.kt.com/wDic/index.do?CateCode=6005

최대 10GBPS가 월 88,000원 이라고 한다. 2.5Gbps는 44,000원.

그냥 100mbps 써야겠다..

어차피 저 10g도 바깥쪽에서 10g로 데이터를 보내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https://www.twiceweb.net/selftest/male_entertainer

열정있는 사람을 원하는거 같은데 일하는데 무슨 열정이 있겠냐 그만큼 돈도 안주면서

오늘 전교에 남은 고3이 14명이었어요! 와! 아무도 공부 안 함!

시험이 다가올수록 잠들지 못하는 밤

날 궁금하게 만드는 거라면 정답인데 궁금해도 가진않겠어 응 그냥 계속 여기서 극동방송들으며 놀거야

오늘 진짜 영혼이 쪼그라드는 하루였어요
금요일이라서 다행이에요

서양에선(아마도 미국) 피자에 파인애플 토핑으로 얹는것에 말이 많네. 우리나라에서 민트초코 호불호 갈리는 정도같아.

7년간 고생해왔던 배터리가 근래 힘들어보여 새 배터리를 주문.

오래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종강때까지 버티긴 해야하는데

나도 파인애플 싫어~~~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해서 빼빼로를 주려했는데 안받네...

도대체 누구 때문인거야 또 나 때문인거야? 아니 그보다 나보고 관음증 환자라매 그래서 안보는데 왜 여길오겠어 이제 나 신경도 안쓴다매 그래서 이생각 저생각하는데 왜 또 나때문에 상처 받는거야? 저사람 누구지? 내가 아는 사람 맞나?

잠 꽤 잤는데 졸리넹..
이젠 에너지드링크는 아무런 효과가 없어

에너지드링크는 자기 살 깎아먹는거지...

주님 두려워하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믿겠습니다

>>439
그런 난 이미 생명을 다 깎아먹어서 소용이 없는 건가...!

https://blog.naver.com/tech-plus/221398353166

일본에서도 드론 배송 서비스가 시작

>>437 어떤 글을 보고 그러는진 몰라도 아마 생각하는 상대방이 아닐 확률 99%....

까마귀라는 게 가까이서 보니까 꽤 크고 무섭더라.
왠지 까불면 공격당할 것 같았다.
까치한테는 그런 느낌 못 받았는데

까치는 흑백이 섞여서 슬림하고 댄디한 느낌
까마귀는 올 불랙의 포스있는 느낌

바울이라는 영화 봤는데 네로황제 너무 잔인하다

베이컨계란토스트를 만들어써! 소스는 뭘로 할까

된장 오알 고추장

>>447
마요

뿔테 안경을 새로 맞췄다.
금테안경은 관리가 너무 힘들어! 게다가 너무 잘 휘어! 나처럼 물건 험하게 쓰는 사람한테는 안 맞더라.

금테안경은 잘 휘지... 안경 닦다가 휘어서 깜짝

트위터 앱... 아무런 메세지도 안왔는데 뱃지가 사라지지 않는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근데 시럽은 피보다 더 진하다.
그러니 팬케이크는 가족보다 더 중요.

쓰면서 진짜 긴글 외우기 힘들다 ㅠ 짧고 내 속마음 찔리게하는것만 찾아서 적을까 극동방송들으면서 좋은구절 찾는것도 한계네 내가 완독을 해야하는데 신약 사도행전에서 진도가 안나갘ㅋㅋㅋㅋ

내 고비는 레위기였던 걸로...

>>443 참치 말대로 아무것도 아니었나봄

가을이구나 했는데 갑자기 겨울로 변한 것 같아요

춥다 감기 올 꺼 같다

무균무균 참치잡담

그거 참 깨끗해 보이는 잡담판이다
다음 어장 제목으로 좋을 것 같아

>>460
그 제목이면 난 입장도 못하는데!
무분멸한 균류혐오를 멈춰쥬세요!

모규모규

과제하려는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막론하고 작동이 제대로 안 돼서 미치겠다. ppt만드는건데 마감일 더럽게짧아ㅋㅋㅋㅋㅋ 이번엔 학점때문에 억지로 들었지만 조짜서 하는 수업은 더이상 안 들을래.

컴퓨터가 안되면 PC방이 답

그런데 뭔가 피시방은 과제하기엔 분위기가 않좋지

>>465
정체불명의 ㅎ 이!

이용자가 적당히 늘고 있어서 그런가.. 처리량을 버티질 못하는 것 같은데..
일단 설정상 프로세스 상한을 3배 올려뒀으니 좀 나아질 수도...

이용자가 늘고 있다는 건 좋은 소식

>>468 참치게시판에는 실감이 안 가지만

>>469
예전 참치게시판은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어지는 것조차 상상할 수 없었어...

난 옛날부터
악역한테 끌리더라도 내가 먼저 걜 까면서 놀기 때문에
최애가 까인다고 해도 딱히 별 생각은 없지만
아닌 사람도 많아서 신기해따

자신이 공격당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 아닐지...

나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
뭐 사람마다 다른가보지

네이버 베타의 광고가 한창이다

참치도 베타 광고를 해야

무규무귯

무큐웅

예비군 간다
동미참이라 매일 와리가리 하기 넘 귀찮음

구파발역 앞 붕어빵 4마리 천원
너무 싸지 않나... 파시는 분 괜찮으려나

캔드민 쨩 여기 확인하나?

참치백과 아이디 관련 문제로 문의하고 싶은데...

비밀번호 재발급 메일도, 신규 가입 비밀번호 메일도 오질 않아...
비밀번호 재발급 확인 메일은 왔는데....

arc를 순간 irc로 봤다.

>>479
https://twitter.com/Tunagroundnet/status/1045953465766170624

메일 서버가 내려가 있어서 그런듯

관리자 권한으로 바꿀 수 있기는 한데..

그런데 왜 비밀번호 변경할 생각이 있었는지 묻는 메일은 온단 말인가...!?

>>482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임의 비밀번호로 변경해볼게요.

알림 메일이 가도록 되어 있으니 이건 갈지도.

음...아이디를 삭제하는 것은 가능하나요?
기존에 쓰던 아이디는 실명이 들어간 아이디인지라.

수정 내역을 보니 그대로 나오더라고.....

또는 거기서 실명을 바꿀 수도 없었어서.

삭제보다는 실명 수정해줄 수 있다면 그쪽이 더 나을지도....
어느쪽이 가능하거나 편하신가요?

>>484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명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 실명을 적을 필요는 없는데..

번역을 고쳐놓던가 해야겠네.

흑흑

아이디는 금구슬 아저씨

실명은 적당히 변태 같은걸로 바꿔 주세요....

비밀번호는 그 등록된 메일로...

아니지
삭제가 가능하다고 하신 거구나

삭제해주실 아이디는 금구슬 아저씨
새로 등록 요청한 아이디는 GBOG3

>>486
실명으로 가입한 아이디는 주기적으로 닉네임과 동일하게 변경처리하고 있으며, 방금도 처리했습니다.

고마워요!

아이디 : 로그인할 때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는 것
비밀번호 : 말 그대로 비밀번호
실명 : real name의 번역

아이디가 금구슬 아저씨(금구슬아저씨, 금구슬_아저씨)인 것이 2개 있는데 이것들은 어떻게 할까요?

>>493
아이디는 일부 가리시지.. 나중에 지워달라고 해야겠네요. 근데 둘 다 해당 메일로 등록되어 있어서..

어라 왜지...

금구슬_아저씨 쪽이 지금 로그인한거 같은데

??

아뇨

왜 금구슬아저씨가 있나 싶어서.

금구슬_아저씨 쪽은 제가 지금 로그인한 상태라는 의미.

음, 로그인 가능하시면 나머지 아이디들은 지워도 될까요?

넵

완료.

이후는 http://bbs.tunaground.net/trace.php/tuna/1456035242 에서..

예비군 끝났다

java thread 에 대해서 배우는중

해시브라운은 맛있어
감자는 언제나 옳지

제육보끔!!

건볼트마냥 록맨 에그제, 유성의 록맨 스타일 이어받은 게임이 나온다면 해보고싶다.
마이티 넘버나인 꼴만 안 난다면...

아니 벌써 12월? 게다가 2일?

2018년도 얼마 안 남음;;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됐지

얼른 시험 끝나서 본가로 돌아갔으면 인생 현타온다.

2019년 D-30

채팅 사이트를 이리저리 돌아다녀 봤지만 참치 채팅처럼 정상적인 곳을 찾기가 힘들다.

채팅은 사실상 만남 수단으로 변질되고 만 것인가

뭐 그런 용도로 운영되는 곳이 대다수니 말이지...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거야

갑자기 뜨개질에 꽂혔다!
무늬 넣는 건 어렵지만 하다보니 뭔가 중독성있네

야호 플스4 산다

와아아~~ 오랜만이다~~! 카운트 기능 사라졌어?

>>515
걔는 결혼해서 독립했어

>>516
훌륭한 아이로 자랐구나............

>>515 비소씨 오랜만!!

데스노트 전권 구매.
원래는 다른 걸 사려고했지만 갑자기 사고 싶어져서 사게 됨

>>515-518
고대참치 모임

다 자러 갔을걸 고대참치

>>521
옆동네에서 대피온 참치

이렇게까지 대학 수업에서 탈주닌자짓해본적은 없었다...
지난 학기땐 야간수업 삽질하고 이번 학기엔 팀짜서 뭐 하는게 나랑 극상성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다른 교양에서 온라인수업 실수로 빠진거까지 2번 결석... C는 나오길 바란다.
문제는 다른 교양수업.. 교수님 수업 스타일이 나랑 진짜 안 맞아서 마지막을 앞두고 그냥 탈주닌자짓하기로 했어.
오늘 참다참다 못 견뎌서 그냥 결석처리하고 빠지고 다음 수업도 빠지고 기말고사때나 나올 거 같다. 성적은 아마 C나 D 나오겠지.
시험 관련 정보도 알아뒀으니 이젠 이만.. 여태 이런 적 없었는데 이건 도저히 못 견디겠다. 진작 철회했어야 했어.

F가 나오지 않은걸 보니 굉장히 성실했었네!
나도 유학중 스트레스로 비슷한 짓 했다가 재수강하던 수업때문에 퇴학당했어

배아프당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다...
록맨X를 해보고 싶어서 스팀에서 지르려는데 거기서는 엇갈리는 평가야... 오류 때문인건가..
스팀에서 엇갈리는 평가는 평이 나쁘다는 의미인데 현재 나 콘솔은 여러 사정 때문에 구매 못 해.

엇갈리는->복합적인
순간 헷갈렸다.

웹사이트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네이버 클라우드에 서버를 얻어서 별짓을 다하는 중인데 어렵다.
PHP를 안 사용하고 Node.js를 사용했더니 더 그렇네요.
참치어장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힘드네.
10월 초 쯤에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를 얻었으니까, 벌써 2개월이나 지났네요.

현재 구상은 MEAN 스택을 이용해서 SPA 웹사이트를 만드는 게 목표.

좀 더 노력해서 캔드민처럼 취미로 사이트를 돌리는 참치가 되고 싶다.

몽고 어려웡...

몽고DB 확실히 어려워요-

미세먼지 없어서 좋긴 한데 너무 춥다...ㅠ 집 안에 있어도 추워

덜덜덜덜...

웹개발하다가 문득 생각난 것.
참치어장에서 API로 5분간 올라온 레스의 정보를 제공해주면 그걸로 확장프로그램 만들어서 참치 알리미가 가능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특정 카드의 5분간 레스 데이터를 제공해줘도 되겠고.
그러면 북마크한 특정 어장이 레스 올라왔을 때 바로 알림이 오고 실시간 레스 주고받음이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API 서버를 만들어야하니까 어렵겠지만요.

가장 큰 문제점. 만들 참치가 없다-는 거지만.

일단 내가 만들 웹사이트에 추가할 기능으로 생각해봐야겠다.
기능은 심플하게 만드는 대신, 데이터를 API 서버로 많이 제공하는 식으로-
그러면 사용자들이 확장프로그램을 만들거나 하는 식으로 기능확장 가능하려나.

웹개발 많이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캔드민이 얼마나 사이트를 잘 만들었는가 깨닫습니다. 충성충성!

북한 김정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지 않을까

https://blog.naver.com/tech-plus/221412301984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읽어보기

공부 안하나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기분이에요
엊그제 봄이었는데 이제 2019년 한달도 안남았다니요..

북마크한 어장에 레스 올라오면 알려주는 기능

굉장히 좋은 거 같은데

내일도 안 보내주면 연락해봐야지.

롱패딩 없이 밖에 나가면 죽어ㅠ

너무 춥다. 바람도 많이 불고.

뭐 비소씨라고? 생쥐씨라고?

안녕 오랜만이야

올때마다 오랜만이네. 게시판에 올 특별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가봐...

근황을 소개하자면 졸업해서 취준생이야

참치게시판이 고인물게시판으로 보일 정도로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이젠 다들 성인이 돼서 취직하거나 취직의 문턱에 서있네.
시간이란게 지나고나니 금방이구나.

고참치

내가 스팀에 문화상품권 1만원만 충전할 생각인데 해보고싶은 게임이 있어서 다음 세일까지 기다리련다.
적어도 그 게임이 40%는 할인되어야 할텐데.

끄아악 방학이다

>>554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방학리

쌀이 떨어졌어...

남은건 계란과 김, 김치뿐... 버틸수 있을까...

생존식이 필요해..

으슬으슬 떨리는 나 참치, 방안에서 파닥대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꺼야 !

tuna>1542063489>36
tuna>1542063489>37
광고삭제 부탁해 캔

tuna>1542063489>37
이건 아니다 잘못올렸어

튜어튜어

다랑어-

1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해요
올 겨울은 너무 추우니까

이 시각에도 아메리카노는 무조건 아이스인 나란 참치

허리가 아프다 덕분에 머리를 못 감아서 외출 전면 중지 사태가...

하루만 머리를 못 감아도 떡지는 입장에서 매우 공감이 간다.

있다가 도시락싸야지.

좀 따듯해지니까 갑자기 미세먼지 폭발 너무한거 아니냐ㅠㅠㅠㅠㅠ

무귯무귯

>>571
ㅗY ㅗ Y
ㅁㅛㅁ ㅛ
ㄴ ㄴ

앗 실패했다.

ㅗYㅗY
ㅁㅛㅁㅛ
　ㄴ　ㄴ

앗 무귯무귯을 뒤집었구나.
무귯무귯!

오늘 생일입니다

생일인데... 할게 없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참치.

해피벌스데이 디얼튜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보고왔습니다
페니 파커 짱 귀여움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여기를 소개시켜주었는데
보고싶은 마음에 찾아왔네요
잘 지내고 있겠죠?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요

>>575
네이버에 로그인하면 생일축하해줘요

이제 끝났어.

아이스크림 케이크 먹었다
이제 이번년 생일날도 끝

눈코뜰새없이 바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실감하는 중

오랜만에 밤 샜더니 아침에 쿨쿨 자버렸다. 아침 삭제.

올리브 샀는데 생각보다 맛이 영 별로다... 씨가 꽤 크네

뭔가 하고싶은데 하기 싫은 이 기분...

스파이더버스 넘 재밌는거 아니냐...

코믹스판 스파이더버스는 그냥 그저그래서 영화도 별 기대 안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 재미있다고 하니까 이걸 봐야하나 고민되네.

무귯무귯.

무귯?

>1526994210>140-146
결국 버티지 못하고 2G를 추가했다.

이젠 블루스택을 돌릴 수 있겠군.

블루스택 잘 돌려서 재밌게 하시길.

아ㅏㅏㅏ 스파이더 버스 보러가려고 했는데 마약왕이랑 스윙키즈가 상영관 다쳐먹었다ㅡ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꼭 그래야만했냐ㅏㅏㅏㅏㅏㅏ

인지도 떨어지고 다른 시리즈에 비해 평가도 떨어지지만 애정 있는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착잡하면서도 즐거운 이 느낌 뭐야...
그래도 해외에서 꽤 많이 해준다는 점에 위안삼고 간다.

거기다가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야.

분쟁이 발생할만한 주제는 얘기하지 않는 게 규칙이라

상황설명없이 하이드된걸 보면 묘해지지

예전에 여기 쓸때 즐거웠는데 아직도 좋긴 하지만 나 때문에 채팅방 분위기 묘해졌던거 생각하면 미안해
생각나서 써봤지만 친목될까봐 걱정된다

뭔지도 모를 애기하고 또 숨기려드는게 불편한데

>>599
가끔 카드 오너가 지워버리면 나도 좀 묘하더라.

여러분 연말이라서 인사하고싶어서 글 써요
모두 건강하고 포근하게 겨울 나세요
모두 무탈하게 새해를 맞이합시당..
잘자요

그리드맨이 끝났다...
중간쯤부터 이게 재미있나 싶었는데 결말을 본 뒤 그런 생각이 더 강해졌어.
아무튼 정의는 승리한다! 완전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승리!-이런 느낌어어서 적응을 못하겠더라.

>>604
그리드 컴퓨팅과 관련이 있나요

>>605
글쎄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아무 관련 없지 않나 싶네

특촬물 감성이라고 하긴 하던데 음... 난 잘 모르겠더라

불판날 이야기나 불판 이미 나고 나서 지우는 거 몇번 본 이후론 그러려니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불판에는 고기를 구워야

너의 결혼식 재밌네

>>611 역시 사랑은 타이밍

>>607
리카와 아카네만 보고 버텼다...

요즘 영화 재밌는 건 뭐 있지

>>611 현애인과 보러들어갔다가 각자 전애인을 떠올리며 나오는 영화래요...☆
>>614 완벽한 타인 재밌대요

>>615
“현애인과 보러들어갔다가 각자 전애인을 떠올리며 나오는 영화래요...☆”

센세... 현애인도... 전애인도 없는 사람은요...?

덕질은 좋은데 팬덤 커뮤니티에서 놀기는 어... 좀 그렇다... 팬덤 사람들 진짜 가상인데도 맨날 별거 아닌거가지고 싸워대;

심심해

그거야 영역표시하려고 겨 묻히는거지 ㅋㅋㅋ
왈왈 같이 개짓거리하며 짖으며 위아더 멍멍이 외치는데 관심없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게 정답인듯

참 세상에 똥구녕 쑤신 손으로 저리 앙칼지게 쓰는 강아지들 참 많구나 낄낄낄 거리면서

무리하게 엮여봤자 자기만 물들어 더러워지는거니까 굳이 말을 섞을 필요는 없다고 봄

걸레바가지 원샷에 입가글한 것들 넘나 많은 것

크리스마스 기념 기부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은행 atm 기 좀 오늘은 고쳐졌으면 좋겠다

오늘 무쟈게 추워!

요즘 날씨가 바람 많이 불고 온도도 낮지.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이맘때 되면 드는 생각...
이번에야말로 내 성적이 C밭이 되는걸까?

>>616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려고 들어왔다가 슬픈 글을 읽어버렸어.......
그래도 우리 해피 크리스마스∗❛⌄❛∗ 허헣...
>>623 앗 마음이 따뜻한 사람..

메리 크리스마스
12시 정각에 누군가 올리라 생각했는데 내가 잡담어장 최초네

아이마스
참치마스
크리스마스
Mars

좀 덜 추운 크리스마스라 기쁘다

어렸을 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좀 더 특별하고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크고 보니까 눈이 안 내려서 다행이라고만 생각이 들어

>>632 정말 다행입니다.
특히 군바리 입장에선 말이죠(눈물)

흑흑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라요
연말도 따뜻하게 조심히 보내세요 모두들
참치게시판 화이팅

마음에 안드는 레스 지우는 게시판독재잼

사설 사이트니까 불만 있는 사람은 자기가 서버 하나 돈주고 사던가 해야지
하루에 게시판 통틀어 10레스 올라가면 많은 참치게시판이기도 하고

>>635
항상 말하는 거지만 독재사이트가 맞다.
그리고 불만이라면 얘기해라. 왜 삭제했는지 가르쳐줄테니까.
보통 내가 지우는 애들은 다들 납득할만한 것들인데.

요즘엔 내가 게시판에서 조용히 살다보니 독재사이트인걸 모르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구나.
나무위키에 적힌 운영자의 독재 항목 및 앞쪽 두 문단은 내가 직접 적은거야.

분위기가 안맞으면 새 사이트를 파면 된다. 내가 딱 그 케이스였거든. 옛날 스레딕 맘에 안들어서.
만든다고 하면 약간 도와주고 광고도 해주니까 부담없이 새로 파면 돼.

광고 지운거 아니였나

>>639
광고는 아니었음

596 597 629네

음식 먹는 게 너무 귀찮아. 그냥 쭉 짜먹기만 해도 영양 보충 되는 음식은 언제 나올까

>>642
맛있다고 하면 나도 종종 사먹을 것 같다.

근데 씹는맛이 없어서 좀 아쉬울 것 같기도 하네.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오면 나오지 않을까

>>643
사실 씹는 것도 체력 소모 돼서 귀찮아 큰일났다

>>638
독치

알약으로 식사가 해결되는 시대가 와도 먹는 즐거움은 포기 못해

솔직히 난 고양이는 좋아하지만 키우는 사람을 집사, 고양이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거 꺼림칙해서 국내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는 못 들어가겠다. 검색창에 내가 꺼림칙해하는 단어 제외하고 검색해서 글 보는거라면 몰라도... 근데 이 트렌드는 언제쯤이면 다른걸로 바뀔까..?

우리는! 집사가 되지 않는다! 고양이의 주인이 될 것이다.

개에 비해서 고양이는 특성 자체가 약간 그런 느낌이지... 상전 모시고 살듯이 하는 그런 느낌
냥바냥이라고는 해도 확실히 그런 것 같아... 다른 나라에서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자기는 그냥 캔따개라던가 뭐 그런 자조하는 느낌으로 부르고 말이지

그래도 가끔 다가오기에 턱 긁어주면 고롱고롱 대는게 너무 귀엽다

명칭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 적 없지만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그런 느낌을 자주 받긴 해.
나는 삼일 쫄쫄 굶어도 고양님은 한 끼라도 못 드시면 안 돼... 같은...

모니터 선택이 너무 어렵다...
100 만원대로 dell 과 lg 를 비교하고 있는데 수치상 성능은 lg 가 좋은 편인 것 같은데 가격이 좀 더 비싸고 퀄리티에 대해 좀 논란이 있는 것 같다.
둘다 나온지 얼마 안된 애들이라 리뷰가 적어서 더 힘들기도 하고.
일단 dell 쪽에 주문을 걸어뒀는데 물량이 부족해서 몇 주 걸릴 것 같다. 상황 보고 lg 가 괜찮다 싶으면 취소하고 lg 걸로 사야지.

구글에 참치 인터넷 어장을 치니 앵커판이 최상단에 뜨는군

드디어 본격적으로 눈 내리기 시작하나.
대설특보가 떴네.

가끔 편의점 치킨사먹는데 이거 좀 미묘하다. 먹고나면 좀 아쉬운 느낌이야.

>>656
편의점 치킨 의외로 맛있어.
살이 부드러워서 좋아.

>>657
갓니스톱

cu는 안 먹어보고 미니스탑이랑 gs만 먹어봤는데 gs도 좋더라

편의점 치킨 좋지.(침)

치킨이 먹고는 싶은데 같이 먹을 사람은 없고 한마리는 못 먹는다면

미니스톱 치킨이면 뚝딱

>>661
치킨 한마리를 혼자 먹을 정도로 위장을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좀 실전에 가까운 팁을 주자면 에어 프라이어를 하나 사도 좋다.
식은 치킨을 찐짜 바삭바삭하게 만들어줌.
더이상 식용유와 프라이팬은 naver

에어 프라이어, 좋은 팁!

독재체재에 반란을 일으키자! 혁명군이다!

그리고 모두 나란히 상어 아가미 속으로...
-Bad Ending

감기에 걸렸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에어프라이어 사고시파

요즘 중국웹쪽을 돌아다니는데 건질 것이 많다.

인터넷 수입역군..

>>667
근래 구매해 요긴하게 써먹는중

>>668 역시 외국어를 배워야하는건가.

스레디키가 2개가 되었다

에어프라이어 마침 요번에 샀어
냉동이랑 통삼겹 말고 뭔가 추천하는 레시피 있어?
아까 고구마 구워먹었는데 맛있더라

스레 어케 세워?

>>673
맨 아래.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가기 귀찮아...

2018년 마지막 날이라니... 해가 갈수록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 같아

2019년 순식간에 12월 31일이 오겠지

그리고 2020년대가 개막한다..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해피 뉴 이어까지 앞으로 6시간 정도!

이젠 3시간 반!

얼마 안남았네! 이거 보는 참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올해는 너에게 더 다정했으면 해!

새해 복 많이 받아.
참치 어장에 새해가 온다면 말이지!

물론 참치 어장에도 새해가 올거야. 이제까지의 다른 해 처럼 말이야.
그 해가 비추는 볕이 들지 않을 뿐이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길!

참치 어장의 새해는 12월 32일로 대체된건가

>>686
음 ... 사실 미리 분기를 걸어뒀어야됐는데 까먹고 이제 막 올린 거라 대충 20분 정도는 1월 1일이 있었어.

앜 32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전통 행사같아서 반갑네요
32일!!!

>>687 힘세고 강한 32일이 1월 1일을 날려보냈구만
난 32일 좋아

메일서버는 언제 열리나요?

>>692
아마도 내가 안 귀찮아질때...

내 쌍둥이동생이 너무 지랄맞다.

gs25의 닭꼬치가 다리살 튀김으로 바뀌었다. 튀긴지 얼마 안됬을때 가서 인지 맛은 천 오백원 치고는 만족. 그래도 저번건 매운맛이 맛있어서 좋았는데 이번건 입천장 안까이는 대신 매운건 맛이 없어. 오리지날은 술안주하면 될듯

뭘 하려고 했는지 잊어버림.

　

반품하고싶다

초 동감

세월이 너무 빠르다
어렸을 때는 30대면 아저씨라 생각했는데

일요일최고

군인 아저씨들이 어느샌가 고생하는 동생들이 돼버린 지금

심심

스레딕에서 캐릭터들이 일상을 돌린다는게 무슨말인지 알려줄 분 계신가요?

>>704
일상이야기한다는 거

>>704-705
상황극판 쪽이라면 그 의미가 아닐걸...
상황극판에서 '돌린다'='RP를 진행한다' 정도의 의미이므로
일상을 돌린다='(중심 스토리 사이사이의 시점으로) 일상적인 상황으로 캐릭터간 RP를 한다' 정도의 의미로 볼 수 있을거야 아마...

그런 의미군요 감사해요 두분

사이트 개발하다보면 궁금해지는 것.
참치어장의 서버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는 입장에서 호기심이 생기네요.

>>708
웹서버 cpu 1코어 메모리 2기가 디스크 20기가
db서버 cpu 2코어 메모리 4기가 디스크 40기가

매우 작음.

서버비로는 연간 400-500달러 정도.
트래픽이 연간 1500달러 정도.
광고비 빼면 연간 600-800달러 정도 나가는 듯.

기타 도메인이나 테스트용 서버 ssh 용 서버 같은 거 빼면 대충 이 정도고 나처럼 쓸데없이 클라우드 욕심을 안내면 가격은 훨씬 내려간다.
규모가 커지면 차라리 idc에 입주하자...

>>709-710 감사합니다! 열심히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핑 애플시나몬이 먹고싶은데 본가 근처에서 파는 곳을 모르겠다. 개인 취향따라 다르지만 나한텐 존맛인데..
홈플러스엔 없으니 내일 이마트라도 다녀올까?

>>713
도움이 될 진 모르겠는데 GS25에서 파는 걸 봤음. 근데 여기가 지방이라 그런가 안 들어온 곳도 있더라...점포 바이 점포...

계피는 싫어해서 그건 안 먹어봤지만 여튼 난 개인적으로 요플레토핑 다크초코가 좋더라.

게임 하고있는거 엔딩 보고나면 한동안 게임은 건들지 말아야겠다. 이건 반강제로 접속해야 하는 건 아니긴 한데...

솔직히 반강제로 매일 접속해서 플레이해야하는 컴게임, 폰게임은 부담스러워서 못 하겠다. 그래서 최근에 계정 처분했어.

>>715 뒷북이지만 그 부담감 이해간다...
나도 그래서 오래 한 게임이 잘 없어ㅠ

인터넷 자료들은 1년만 지나도 순식간에 사라지는구나..

모두들 보존주의자(Preservationist)가 됩시다.

자기랑 성별 좀 다르다고 죽일듯이 까내리는게 국내 인터넷상에 널리 퍼져서 이젠 커뮤니티도 쉽게 못 들어가겠다.

>>718
참치 게시판에서라도 안식을 찾길 바래

아침은 자고 점심은 과일만 저녁은 밥 먹는 다이어트 해보는 중
운동만 병행하면 효과 무지 좋을 듯한데(침대에 누워서)

>>720
식사량만 줄여서 다이어트 하는 건 유지하기가 힘든 게 가장 큰 문제인듯

이런 움직임 과연 호재일까 악재일까

[네드] 스몬 사장 @aggroed의 견해와 새로운 스팀 움직임 포착
https://steemit.com/kr/@jayplayco/aggroed

-스몬이란?
스팀몬스터는 블리자드의 하스스톤과 비슷한 느낌의 게임성을 지향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일명 크립토 컬렉티브 (crypto collective) 입니다.
참고 : https://steemit.com/kr/@jayplayco/40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feed를 보다가
가끔가다가 올라오는 스몬 사장이자 증인 순위 2위인 @aggroed의 글이 올라왔길래 넘겨보다가 다시 자세하게 보게 되는 글을 접했습니다.

...@aggroed가 PALnet을 위해 Discord에서 진행하는 스팀관련 토크쇼
(https://minnowpond.org/)에 작일 @ned가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이어서...

아...
글 잘못올렸다.
ㅋㅋㅋㅋ

영역침입 ㅈㅅ
뮤트하셔도 딱히 상관없어요 ㅈㅅ

1월도 벌써 반이 지나갔어

동접이 많아도 채팅처럼 화력이 강한 느낌이 아니다..

아직 18년을 보내준 느낌이 아닌데 1월 후반기라니

그러게

시간 잘 간다...

결국 악마의 게임 FM에 손대고 말았다.

으아아

축구 게임 하고싶어서 집에서 잠들어있던 플3 꺼냈는데
위닝 살까 피파 살까

요즘은 피파지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내지

>>732
다들 접속이 뜸한게 문제긴 하지만 가끔 와서 얘기하는 거 보면 잘 지내는 것 같더라

내가 정말 쓰레기같이 느껴진다.

대학 교양수업으로 들었던 태권도랑 베트남어 재밌었지. 인기 많아서 일찍 들어오지 않으면 못 들었던 색채수업은 나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기도 해서 기회 되니까 신청했던거 시간은 잘 갔지만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았어.

아 그리고 최근에 sw코딩 자격증 있는거 발견했는데 공부해볼까?

>>735
자격증 이름이 뭔데?

김을 간식으로 먹는다
맛있어 소금 뿌려서 구운 김 말고 그냥 마른 김인데 정말 맛있음

다들 좋은 아침이기를

그럴리 없나, 월요일이고.

>>738
월요일도 월요일 나름대로의 충실함이 있지.
주말만 계속되면 나른해서 죽을듯.

내 지향은 미니멀리스트야. 도대체 언제쯤 이룰 수 있을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2&aid=0003336678

그리고 7G가 나오겠지

이메일을 확인해주세여 캔

>>742
엇 지금 이메일 안돼. 트위터로 얘기해줘

안녕! 오랜만이네,,,

이번에 도서관 업데이트 했다.
도서관은 텍스트로만 돌아다니는 유명 스레드들을 잘 보기쉽게 정리해놓은 곳이야.
참치어장에서도 도서관에 박제될 내용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자주 놀러와줘~

이건 괴담 방송국
https://freethread.net/library/11

이제 2월이네요

>>745 그래서 2월의 첫마디를 가져가 보았다고 합니다. (아무말)

승리는 정말 버닝썬을 몰랐을까요
빅뱅 팬인데 씁쓸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사건사고가 터지네요.

어떻게든 운영비를 줄이기 위해 웹서버는 한 번 더 갈릴예정...

참치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명절 잘 보내세요♡♡

참치들은 제각기 흩어져야 하는군요
우리 잠시만 안녕...

아이피만 바꾸는 거라 다운타임은 없음.
설쯤에 작업할 예정.

tunaground.net 리다이렉트가 작동하지 않는듯

>>749
회가 될 것입니다.

>>753
엇..

참치대뱃살 너무 맛있어

우리가 우릴 먹다니

>>753
여전히...

상황극판이 생각외로 이미지를 꽤 많이 사용하는 편인 것 같네.

이번주에 한 작업.

tunaweb03 -> tunaweb04
기존에 통으로 디스크를 사용하던 tunaweb03 과 다르게 데이터에 따라 디스크 분리 및 스왑 영역 추가.
메모리 2기가 -> 1기가로 줄였다. SSD 스왑이면 문제 없겠지?
디스크 크기가 약 8기가 줄었다...

NFS 제거
돈 많이 들어서 안쓴다 이제.

아마 한달에 10달러 정도는 아낄 수 있지 않을까..

예약 인스턴스 비용이 남는 상황인데...
메일서버 1대... 그리고 DB 스탠바이를....?
DB 스탠바이 구축하기엔 뭔가 애매하단 말이지.

서버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언제나 고마워요
행복한 설날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붓할때 졸리다고 하면 괜히 불안해..

>>764
지금은 종료 방지가 걸려있어서 괜찮아

별 생각 없이 ssl 을 적용했는데 http 로 연결했던 애들이 죄다 깨지는 바람에 전부 빠르게 수정... 앵커판은 폰트가 깨졌던듯.
ssl 적용 이후에 데이터 사용량이 좀 늘고 연결 속도가 좀 늦어질 수 있음(암호화/복호화하는만큼 시간이 더 걸려서...)

메일서버 재오픈
이제 admin@tunaground.net 으로 보내도 된다.

웹서버 정리하고 ssl 적용하고 메일서버까지 구축하고나니 속이 후련하네.
db 업그레이드는 좀 큰 작업이니 나중에..

쓰레기템 처리해야지

>>>766-768 (박수)

카드포스트3의 문제인가...?
뭐가 원인인지도 전혀 모르것네...

농협은 왜 이렇게 지부를 따로 두는 거야

그냥 흔하디 흔한 취미 그림쟁이중 한명인데 그냥 잡소리좀 하고가야겠다.
난 프로는커녕 유명한 존잘이 되는건 포기했고 그냥 할 수 있는 한 이것저것 참고해 가면서 내 그림이 더 나아보일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이는 쪽으로 전향했다. 어느 정도는 달관했긴 한데 그래도 내가 만족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하는거다..

여기다가 그림 올리면 별거 아닌게 관종짓하는것처럼 보이고 내가 누군지 밝혀질 가능성도 있어서 안 올리기로 했어.

어장에 나말고도 다른 그림쟁이 있어?

이어서
나도 그림쟁이이긴 하지만 자기가 그림쟁이라고 자기한테 특권이라도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남들 함부로 대하는거 보기 진짜 흉해.
그리고 그림그리는걸로 너무 유난떠는건 내가 다 오글거린다.. 문득 존잘로 불리는 사람의 그림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서 신격화하는 사람들이랑 예전에 네덕들 사이에서 그림쟁이한테 해선 안될 짓 이런 식으로 떠돌아다니던 글이 생각나네.
나중에 철들었을때 이불킥날릴 짓이지만 성인 되고서도 저러는 애들이 가끔씩 보인다..
노골적인 질투에 인신공격은 하하 할말안할ㅋㅋ

이건 그림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뭔가를 악마화하는(낙인찍는) 사람들 진짜 싫다.

성인 중에서도 나이만 성인이지 아직 철 안 든 사람들 많아.
인터넷에서만 그러면 차라리 다행이지 직장 나가서까지 사회생활 커뮤로 배운 티내는 사람들은...으윽...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야 쟤는 왜 저러냐 하고 마는데 어설프게 원인이 짐작가는 사람은 옆에서 냉가슴을 앓는다

>>773 나도 그림쟁이야. 그리고 어장 깊숙히 심해 저 어딘가에 그림주제글도 있어ㅋㅋㅋ

너를 위해 인양해왔어

멘탈이 너무 약해져버렸어. 옛날엔 조금 기분나빳던 일들따윈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었는데
이젠 끝없이 콕콕 속을 찌르고 있어서 슬프고 힘들어. 어떻게하면 강화할 수 있을까

경험상 좋은 일들이 있으면 기분나쁜 일 몇 개쯤은 털어버릴 수 있게 되더라

힘든 일을 경험하는 것/그걸 나중에 되새겨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금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데 나중에 떠올려보면 사실 정말 별거 아닌 것들이 많거든
그러다보니 지금 또 안 좋은 일이 일어나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이것도 별거 아닐거야’라고 넘어갈 수 있게되거든.

포토샵을 다시 결제할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파비콘이 변경되었음.

>>783 오오...

캔드민 선생님 이전에 주제글 제목에 쓰이던 폰트는 어디로 갔나요 (손

생존신고

>>779-780 고마워, 조금이나마 용기를 다시 짜내야겠지. 응.

>>784
겍... 폰트 삭제됐네

내성발톱이 생겼어. 엄지 내성발톱 고쳐놓으니 검지발톱에 생기는구나...

>>788 고생 많네.
다들 건강 잘 챙기길.

최근 앵커판에서 첫 어장을 파고 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빠르게 레스를 올리지 못하겠다.
능력은 부족한데 너무 의욕만 앞선건지, 간단한 선택 하나하나에도 타 어장주들에 비교하면 너무 시간이 걸려버려서...
늦은 시간까지 따라와주는 참치들에게도 미안하고. 실수도 잦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겠지? 아님 연습을 계속 해봐야 하나.

>>790
앵커판 얘기는 앵커판에서 하는 걸 권장하고 싶긴 한데...(종종 묻혀서 잘 안 보이지만 앵커판 공통 잡담 주제글도 있다)
어쨌든 힘내. (토닥토닥)

안녕. 참치 게시판에 글 맨 아래에 죽었어는 뭐야? 글 못 쓰게 막은거야?

여긴 사람이 별로 없나보네.

많지는 않지

>>792 참치 게시판은 876개가 올라오면 자동으로 못 올라오게 프로그래밍되어있어요.

그나저나 군대 꿈 꿔버렸다. 흑흑.
그 참담하고 암담한 기분을 꿈이라지만 또 느끼다니.

일찍 잤더니 일찍 일어나버렸다...

>>792
>>795 말대로인데, 간단히 비유하자면 끝까지 다 쓴 공책인거야ㅎㅎ

TMI : 원래 구 참치게시판은 제한이 500개까지였지만...
카드포스트 시스템 도입 초기에 참치게시판에 생성된 어떤 잡담주제글이 캔드민이 최대 답글수 설정하는 걸 깜박한 사이 876개를 찍어버려서 제한이 876개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저쪽에 오픈카톡 괜찮은건가...
요즘은 익명참여 가능하니까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이려나.....

tuna>1548848724>168

이거 있고나서 해당 173레스가 하이드되었다.
173레스에 카톡주소쓰고 지운 모양인데 하이드 악용사례로 너무 모범적이라 할 말이 없다.

이쯤되면 그냥 하이드 기능 제거해야하지 않을까
익명게시판이고 뭐고 잠깐 주소치고 하이드땡치면 연락처 남기면서 뒷라인 만들고 놀아제끼는거잖아

이건 채팅방보다 더 음지로 숨어 일을 크게 만드는것 같은데

저런식으로 만나는게 괜찮은겁니까?
요새 또 보니까 참치넷서 게임같이 하는 로그도 보이던데

>>709
그건 나도 봤지만, 채팅방이라면 예전에 참치에도 있었고(병크로 인해 터졌지만), 이건 저번 앵커판 밴드 건과는 달리 참치 내에서 사람 모은 거니까...?

난 캔드민이 괜찮다면 괜찮은 거고 안 된다면 안 되는 거겠지!라고 결론 내리고 기다리는 중.
내가 아는 캔드민은 적어도 참치게시판 내에서는 이건 아니다 싶으면 반드시 제지하니까...

그리고 서로 메일 주소 교환한 것도 있고
변명늘어놓고 일회용이라 하던데 까놓고말해서 그걸 누가 믿으라고.

예전에 여기서 오알 모은다며 공개 카톡방 써놓은 어장이 있었는데 그거 캔드민에게 걸려 바로 짤렸어.

소심한사자인가 뭔가의 이름이였을껄?
근데 이젠 하이드기능치고 저러고 있네.

내 요 실태가 하도 답이 없어 그냥 말 안하고 살려 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저러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다 진짜

>>800 음...듣고보니 그렇네.
그런 문제라면 스레더즈에서도 터진 적 있었지...

다만 하이드 기능의 제거는...어, 음...내 생각을 솔직히 말하자면 그건 좀...
그게 없으면 다른 어그로가 떴을 때 대처할 수 있는 폭이 좁아진다고.

>>801
공개적으로 티알하는 건 문제없을걸...수위만 안 넘기면....
공개 티알 자체적으로 놓고 보자면 구 참치어장에서도 했고, 애초에 그게 문제가 될 것 같았으면 구스레딕 상황극판 이주민들 안 받아줬을 거고.

...허용 범위의 수위를 넘어갔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어그로 대처는 그냥 밴 하나로 충분할 것 같다.
하이드 기능은 폐해가 너무 심해.
악용사례가 너무 많다.

>>803
잠깐 뭐? 메일 주소? 게릴라메일 같은 거 아니고?
어...그건 좀 에반데....

>>804 그거 공개카톡방이 아니라 디스코드 채팅방 링크였을걸.
디스코드는 익명채팅 기능이 없어 빼박 아웃이라 비교하기 약간 애매...하지만 지금와선 별 의미없는 얘기네.

>>807 한 사람의 주장만으로 바꾸기엔 너무 중대한 사안 아닌가 그거...

어쨌든 누가 캔드민 좀 불러와봐....끙 트위터 계정 파야하나;;;

아.
평일 오전.....
일단 뭐가 됐든 오후까진 기다려봐야 하려나.

아침부터 꿈자리가 사납더라니...

일단 하이드는 냅둘거야.
trpg를 참치어장내에서 하는 건 ok
메일주소나 카톡 같은 건 좀 애매함.
아니면 그런 걸 허용하는 trpg 게시판을 따로 개설하거나?

앗 왔구나...

대안으로 타 게시판에는 앵커 기능이나 유투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 이외에 본문에 직접 입력하는 다른 모든 하이퍼링크를 금지어 처리하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했는데,
>>811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그래 잠깐 사이에 하이드치고 땡하면 메일주소나 카톡이나그게 그거지 익명성 표방같은건 이젠 아무래도 좋은 애기다 되었네

>>813
왜 그렇게 하이드를 싫어하는지는 모르겠다만 하이드를 악용하는 게 나쁜거지 하이드가 나쁜게 아냐.
좋은 목적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외부 프로그램이나 통신도 무작정 막는 건 아니야.
문제가 생기겠다 싶거나 문제가 생기면 막는 거지.

>>814 여기에 동감...
그런 이유로, 하이드 기능을 무작정 없애도 분명 그것도 그것대로 반발이 심하겠지...

익명성의 유지 문제는 나도 어느 정도는 우려하는 상황이지만, 내 생각엔 오히려 이런 익명성이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뉴비가 사고치거나 소수의 이단(...)이 나오는 것까지 어쩔 수는 없는 것 같아. 막말로 우리한테 독심안이 있다면 모를까 여기서 누가 뭘 할 생각인지 일 터지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도 같이 게임을 하거나 따로 채팅 프로그램 같은 걸 쓰기도 했어.
문제가 생겨서 하나씩 터져나가거나 아니면 그냥 다들 관심이 식어서 안하는 식이지.
참치 인터넷 어장에서 익명성이라는 건 개인과 개인이 식별되는 건 신경 쓰지 않고 그 개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게 막는 거라...

오픈카톡을 올리고 하이드를 시킨 건 문제가 될 수도 있긴 한데 당장 그것 때문에 모든 걸 금지할수는 없어.

>>817
맞아. 비회원제 익명사이트라는 게 사실 문제가 발생해도 막을 방법이 없기도 하고...

일단 orpg 쪽 상황도 좀 보고 오후나 이번주 내에 다시 생각해볼게.
당장 어느쪽이 맞다 틀리다 할만한 문제는 아닌 것 같음.

그리고 이런 걸로 너무 열받을 필요 없어. 본인만 손해보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나중에 나한테 슬쩍 얘기해주면 돼.

문제라고 생각했던 애들이 보통 별 문제 없는 경우들이 많기도하고 어차피 이런 사이트에서는 일상이야.
익숙해지는 수밖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않는 룰에 힘이 실릴리가 없고
지키는 사람이 바보되는 룰은 없으니만 못하지

이 주제글의 795, 797 감사 감사. 고마워.

요즘 취향에 맞는 소설 찾기가 힘들다.
앵간한 소설은 다 건드린 후니까 더더욱 취향에 안 맞는 소설만 남는 사태가...

역시 문제가 생겼을 때가 제일 활발한가.
그러지 않아도 활발해지도록 무귯무귯!

>>822
틀리기만 한 말은 아니지만, 그건 반쯤 이상론이지...
단호하게 대처한다고 해도 거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을 것이고(일단 여기만 해도 제일 큰 건 관리자는 한명이고 현생도 있는데 이용자는 백 명이 넘어가서 이들의 활동을 일일이 다 살필 수가 없다는 거), 인간이라는 게 하지 말란다고 안 하는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허점을 노리거나 선을 넘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이더라.
컴퓨터 보안 문제를 봐도 그렇잖아. 왜 개발사에서 윈도우즈나 안드로이드 같은 운영 체제의 업데이트를 자꾸 내놓을까? 성능 보완 관련도 있겠지만 분명 허점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보안을 강화한다는 측면도 없진 않을 거 아니야.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면 최악의 경우 너참치 말대로 룰이 있으나마나가 되어버리고, 최악보다야 차악이 낫기 때문에 최소한의 관리는 필요한데 지금 그것마저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지 않나?

이런 비슷한 일 생길 때마다 날카롭게 나오면서 캔드민의 운영방식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데도 계속 참치어장 들어오)는 참치가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정 운영방침이 마음에 안 들고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만으로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참치에 오지 않는 게 좋을 거 같다. 언제나 이상대로만 살아갈 수는 없어.

참치게시판과 앵커판은 분리한다는 원칙 때문에 가끔 앵커판에서 쓰는 말투로 여기서 말하는게 문제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자연스럽게 쓰는 거지만 아무래도 말투로 특정되지 않을까, 말투를 인위적으로 바꿔야하나 생각이 듬.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825
윽 찔린다! 그리고 씁쓸하다!

>>828 나도 마찬가지니까 괜찮아!

이상적인 사이트를 꿈꾸지만 언제나 문제는 발생하는 법이지.
개인마다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고, 원하는게 다르니까.

슬슬 골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이 주제글을 끝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걸?

참치게시판은 조용하니까 레스를 남기는 것도 조심조심스러워지네.
시끌벅적하게 하는 것이 왠지 어색한 느낌.

>>827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는 특정 게시판/특정 사이트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들로 도배하지 않는 한 같은 말투를 써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야.
사람이란 습관의 동물이다 보니 인위적으로 바꾸려고 해도 그게 은근 어렵다는 걸 감안하는 것도 있고. 어설프게 바꾸려고 시도해도, 자신의 기존 말투에서 어디가 바뀌지 않는, 바꿔야 할 부분인지를 눈치채지 못하면 의미없기도 하고...

>>833 역시 그렇지?
나도 내가 너무 민감하단 걸 아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아무래도 내가 완전하게 분리되길 원하는 이상론자라 그럴지도 모르네.

취향인 소설이 다 떨어져서 현자타임이 와버린 나는 참치게시판에서 놀기로 했다.
라노벨 제목 풍으로 써본 현재 상황.

핫 그러고보니 벌써 800대인가...!

그런거야. 슬슬 끝낼 때가 온거야!

대략 4달 반이나 살아남은 이 주제글을 우리 손으로!

>>834 때로는 포기하면 편해...
어쨌든 바꾸든 말든 결국 그건 너참치 맘대로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쓰기로 했다.
부담을 떨쳐버리니까 좋네.

>>826 얌전하게 꺼지란 말 참 이쁘게 한다

헤이 <서울 2033> 츄라이 츄라이! (깨방정)
유료판이 단돈(?) 4100원!

>>842 검색해봤는데 재미있어보인다...!?

오랜만에 추억을 되살려서 마비노기 다시 시작했으니까 건드리진 않겠지만.
아포칼립스물이라니, 내 취향 적중이잖아!

무너진 사회에서 개인과 집단이 살아남으려 노력하는 거 정말 좋아해.
그런데 그런 소설들을 꽤나 많이 읽었더니 남은 게 없다.

>>843
개인적으로 나는 재밌게 하고 있어! 후원자판으로 갈아타서 업뎃했더니 뭔가 이벤트 등장 순서가 달라져서 목표로 하는 엔딩을 보기가 힘들어졌지만...
검색해봤으면 알겠지만 운빨을 좀 타기 때문에 단순 클리어를 넘어선 무언가를 목표로 잡는다면 짜증날 수도 있음...

클리어하고 나면 관심이 식는 타입이니까 안심이다.
나중에라도 깔아서 해봐야지. 고마워!

>>844-845
앗 그렇다면 마음에 들지도!
뭔가 각 집단 설정이나 집단간의 관계를 유추하는 것도 나름 재밌음...

그나저나 마비노기 아직도 살아있는건가!
와 장수겜이네...

요 몇년간 의자가 아니라 바닥에 앉는 게 더 익숙해지니까 의자가 불편하다.
역시 적응의 동물.

>>848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도 살아있는데 마비노기 쯤이야!
게임 하나 잘 만들어서 그걸로 몇십년 먹고 사는 거 부럽.

선물받은 냉동돈가스를 오랜만에 해먹었는데 존맛탱.
역시 돈가스는 진리요 생명이야.

존맛탱하고 나니까 생각난건데 최근 신세대의 언어습관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
존맛탱도 처음 들었을 때는 '존나 맛없어 탱!'인 줄 알았는데 맛있다는 뜻이라서 당황했어.

>>847
나도 그런 타입...이었긴 한데...
내가 좀 해피엔딩 팡인이라 목표를 좀 높게 잡았더니...(흐릿)
아까 말했듯 운빨에 따라 특정 이벤트(메인 스토리 이벤트 포함)를 끝까지 볼 수도 있고 중간에 끊어질 수도 있어서...반복 플레이는 사실상 필수...ㅋㅋㅋ큐ㅠㅠㅠ
일단 무료판 해보고 괜찮으면 유료판을 사는 걸 추천할게. 유료판은 모바일 게임들이 흔히 그렇듯 광고가 없고 추가 이벤트와 아이템/스킬들이 있어.

>>853 아아, 해피엔딩을 위해서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구나. 힘내!

>>852
트위터라든가 가면 한술 더 떠서 한글도 아니고 알파벳으로 JMT라고 하더라ㅋㅋㅋ큐ㅠㅠ 존맛탱은 알고 있었는데 JMT는 뭔 뜻인가 한참 고민하다 그게 그거인 거 겨우 깨달았어ㅋㅋㅋ

>>855 설마 JMT는 예상도 못 했다. ㅋㅋㅋㅋㅋㅋ

>>854 고마워! 너참치도 즐겜하길!

역시 최신으로 사용되는 유행어를 알려면 트위터라든가 시작하는게 정답인가.

서울 2033 화합 엔딩 너무 어렵더라... 보람차긴 했는데 그거 깨고 한동안 앱 실행을 안 했어

>>853
어 맞아 내가 노리는 것도 그거야...ㅠㅜ
기분탓일수도 있겠지만 이전에 비해 몇몇 중요 인카운터 출현시기가 앞당겨진 느낌...

아니 853 말고 >>859...오타났다

하루를 만끽할 소설을 찾아냈을 때 나는 제일 기쁘다.
춤추고 싶은 기분이다.

>>822
오픈카톡 같은거 쓰면 안된다는 규칙은 없어. 보통은 쓸 이유가 없으니까 안쓸뿐이지.
그냥 외부 프로그램이나 사이트 이용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그때 막고 있음.
외부 채팅이 안되는 건 게시판 이용자들이 그렇게 합의를 봤거나(앵커판) 실제로 문제가 발생한 경우(예전 라인 납치) 또는 그냥 내가 맘에 안들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딱히 신경쓰지 않는 게 현재 운영방침이야.
예전엔 좀 엄격하게 했던 적도 있는데 운영의 어려움이나 이용자 이탈 같은 것 때문에 이미 몇년전부터 좀 느슨하게 하고 있지.
규칙이 엄격한 사이트를 찾는다면 참치 어장은 잘 안맞을걸.

orpg의 경우는 우선 허용하겠음.
딱히 막아야할 이유가 현재로선 보이지 않는다.
이후에 orpg 오픈카톡으로 친목질 문제 같은 게 발생한다면 그때 다시 얘기하는 것으로.

제대로 잘 운영되면 참치게시판에 orpg붐이 불 수도 있겠네.

흐으음 그렇구나...

앗 866!

앞으로 10개...아니 8개?

7개 남았다! 오늘로 이 주제글은 죽는다.

내가 4개월 전에 판 주제글이 이제서야 죽는다니 뭔가 이상한 기분.
장수주제글도 이제 죽을 때가 되었지.

>>863-865 카톡 주소를 공개하지 않고 하이드하는것도?

>>871
하이드는 카드오너의 재량이야.
오픈카톡을 쓰거나 주소를 이후에 하이드시키는 건 아무런 문제가 안 돼.
그 오픈카톡이 게시판에 영향을 주면 그게 문제가 되는거지.

사이트 색 조절기능 넣어질 예정있나요?

와 눈 오더니 우박으로 바뀌었어 설탕 가루 내리는 것 같다

근데 참치어장도 스레딕처럼 1000개 달리면 끝 아니였어?

누구 새로 파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