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7885402> aa작품중에 '이 분이 나의 포켓몬마스터'를 읽고 뜨거워져서 쓰는 감상스레 (17)
익명의 참치 씨
2018. 9. 25. 오후 11:23:12 - 2018. 10. 2. 오후 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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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1364761E+5) 2018. 9. 25. 오후 11:23:12대서사시의 끝 최고였다...유일신도 역자님도 정말 대단했다.이제 2부인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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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 씨 (1364761E+5) 2018. 9. 25. 오후 11:24:51무지개 야루오와 함께 나도 실컷 울고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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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명의 참치 씨 (2463475E+5) 2018. 9. 25. 오후 11:28:57아...나도 3기 중반부터 바빠서 못 보고 있었는데 완결났었어? 역자님도 진짜 대단하다
여유 나면 어디까지 봤는지 찾아서 꼭 봐야지(결심) 팬터 배틀로얄이 어디쯤이더라아 -
3 익명의 참치 씨 (1364761E+5) 2018. 9. 25. 오후 11:32:27>>2 팬티 그것은 인생...아 번역자체는 완료된지 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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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익명의 참치 씨 (2463475E+5) 2018. 9. 25. 오후 11:34:351기 완결때쯤 발견해서 포켓몬 AA중에 유일하게 챙겨보던 작품이야. 시스템이 점점 보완돼서 따라가기도 쉬웠고. 그런가... 완결이구나. 뭔가 감개무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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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참치 씨 (1364761E+5) 2018. 9. 25. 오후 11:37:58>>4 사냐랑 타이가랑 첫짐전에서 승리한장면은 지금도 잊을 수없지! 마지막화를 보고 1화를 다시보니 뭔가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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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2463475E+5) 2018. 9. 25. 오후 11:40:48나는 2기가 진짜 재밌었어. 1기에서 짜올린 시스템이 2기부터 제대로 가동된 느낌. 라이벌들도 다
매력있었고. 2기 리그전은 몇 번을 돌려봤다ㅋㅋㅋ -
7 익명의 참치 씨 (1364761E+5) 2018. 9. 25. 오후 11:43:58>>6 2기는 여러뭐로 참 격동기였지ㅋㅋ 그리고 2기는 네로 진화이벤트랑 리그 결승전이 진국중 진국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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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익명의 참치 씨 (2854257E+5) 2018. 9. 25. 오후 11:47:12앵커판 관련 소재만 다루는 스레는 앵커판으로 가줬으면 하는데...여긴 독자적인 게시판이지 앵커판의 뒷마당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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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참치 씨 (2463475E+5) 2018. 9. 25. 오후 11:48:52크흠... 앵커판 스레는 아니고 일본 AA번역물 이야기긴 한데 확실히 참치게시판에 독자적으로 세울 만한 건 아니었으려나... 감상 주제글이라든가에서 이야기하는 게 나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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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1364761E+5) 2018. 9. 25. 오후 11:51:26>>8 아 그랬구나...아직 신입참치라 멋도모르고 그냥 자유롭게 써버렸네 미안...스레는 알아서 놔두면 자동으로 닫히는 거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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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참치 씨 (2463475E+5) 2018. 9. 25. 오후 11:56:00>>10 놔두면 다른 스레들이 갱신돼서 저절로 밑으로 내려감! 다른 스레에서 보도록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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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익명의 참치 씨 (2854257E+5) 2018. 9. 25. 오후 11:58:37>>9
아...듣고보니 그렇군...
음, 조금 예민하게 나왔었네. 그건 미안...
현재 참치게시판에는 AA물 감상 주제글은 따로 없긴 한데...음, 그 정도는 다른 문제(전 게시판 공통 금지사항인 19금, 개인정보 및 외부연락처 노출)만 안 건드리면 세이프이려나...? -
13 익명의 참치 씨 (3429502E+6) 2018. 9. 26. 오전 12:00:46>>12 AA하면 앵커판이 떠오르긴 하지. 이것도 앵커 스레였고, 서로 독립적인 게시판은 나도 좀 신경쓰는 부분이라서...
종합 감상 스레 있었던가? 노래든 만화든 소설이든
AA든 다 다루는 스레. 없으면 만들까(기회 캐치) -
14 익명의 참치 씨 (8205061E+5) 2018. 9. 26. 오전 12:02:08>>12 음...참치어장 앵커 이야기는 앵커판에서만 하는것이 좋겠지만 번역물 aa잡담은 창치게시판도 ok?아니면 기타 번역aa도 앵커판에서 하는게 모양세가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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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익명의 참치 씨 (8205061E+5) 2018. 9. 26. 오전 12:03:28>>13 그거 좋다(박진) 만들자(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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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참치 씨 (3429502E+6) 2018. 9. 26. 오전 12:04:33만들기 전에 생각해둘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는 싶지만 앵커판 이야기가 너무 파고드는 건 나도 바라지 않거든. 잡담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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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익명의 참치 씨 (2288058E+6) 2018. 10. 2. 오후 6:24:59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7610593/recent 포케마스 감상이면 여기서 얘기해도 될 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