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6994210> 잡담은 전투다! 각개잡담! (7) (876)
익명의 참치 씨
2018. 5. 22. 오후 10:03:20 - 2018. 9. 29. 오후 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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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1005721E+6) 2018. 5. 22. 오후 10:03:20드디어 갱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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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 씨 (98397E+59) 2018. 5. 22. 오후 10:07:34드디어 새판이다!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아무말) -
2 익명의 참치 씨 (3861542E+5) 2018. 5. 22. 오후 10:11:10새 어장이다!
tuna>1501383714>875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많지... 그런 사람들이 자신보다 약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한테 피해 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걸 보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싶어
너참치의 생리통이 나아지길 바랄게. -
3 익명의 참치 씨 (1345168E+6) 2018. 5. 22. 오후 10:49:20>1501383711>875 착한 사람들의 친절을 없애는 것은 거의 그 친절을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이는 나쁜 사람들.
착한 사람은 상처받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더 이상 호의를 받을 수 없게 되지만, 정작 나쁜 사람들은 여전히 남 탓을 하며 투덜거릴 뿐.. -
4 익명의 참치 씨 (1345168E+6) 2018. 5. 22. 오후 10:50:03앗 링크 실수했다ㅡ 힘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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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의 참치 씨 (8650049E+5) 2018. 5. 22. 오후 10:55:17졸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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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1345168E+6) 2018. 5. 22. 오후 10:58:54내일부터 통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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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명의 참치 씨 (6089532E+6) 2018. 5. 22. 오후 11:47:45약해보인다고 막무가내로 행하는 모든 것들에게 죽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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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익명의 참치 씨 (3722322E+5) 2018. 5. 22. 오후 11:49:31tuna>1501383714>871
그런데 이건 통계를 찍어 gif로 만든거야?
아니면 실시간 현황 반영이야? -
9 익명의 참치 씨 (6102542E+5) 2018. 5. 23. 오전 12:21:34저는 염색하고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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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255484E+65) 2018. 5. 23. 오전 1:00:26>>8
실시간 카운터인데 패이지 로딩하면 0부터 쭉 올라가거든.
중간 과정은 실제론 아무 의미 없지만 그냥 한 번 찍어봤어 -
11 익명의 참치 씨 (6102542E+5) 2018. 5. 23. 오전 1:26:25올리브영에서 세일하는 3천얼마짜리 염색약을 썼는데요..
머릿결 확 상하는 독한 약이에요.....엉엉... -
12 익명의 참치 씨 (5981188E+6) 2018. 5. 23. 오전 1:57:56비싼 건 이유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싼 건 다 이유가 있다 -
13 익명의 참치 씨 (5981188E+6) 2018. 5. 23. 오전 1:58:12머릿결..ㅠㅠ 잘 살아나길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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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연어 (0797307E+5) 2018. 5. 23. 오전 1:59:08오오ㅡ 잡담판이 7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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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연어 (0797307E+5) 2018. 5. 23. 오전 1:59:08오오ㅡ 잡담판이 7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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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참치 씨 (6102542E+5) 2018. 5. 23. 오전 3:05:58>>12 보통 염색약 사면 안에 빗이랑 비닐이랑 비닐장갑, 플라스틱통 등등 있잖아요..
근데 제가 산 건 아무것도 없이 약만 들어있었어요ㅜㅜ
그래서 저렴하구나했는데 독한 약이었어요........
교훈을 얻고 머릿결을 잃은 사람...
>>13 고마워요!! 일단 헤어오일이 집에 있길래 듬뿍 발라놨는데 진정될지는 모르겠어요.. -
17 익명의 참치 씨 (6102542E+5) 2018. 5. 23. 오전 3:09:20머릿결이 좋아지는 팩에는
마요네즈(?), 달걀 노른자?흰자?, 다시마 등등이 효과있다고 하던데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친다고 등짝 맞을거같아요ㅋㅋㅋ -
18 연어 (0797307E+5) 2018. 5. 23. 오전 7:02:52제목에 별이나 특수문자가 없으니까 잡담판이 눈에 확 하고 안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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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익명의 참치 씨 (507418E+61) 2018. 5. 23. 오전 11:37:24>>18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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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연어 (0797307E+5) 2018. 5. 23. 오후 1:50:03여긴 새벽 00시 50분...
배고프니 밖에 나가 햄버거 사먹고 온다.
딱히 늦게까지 작업하는 것도 아닌데 나 지금 뭐하는 거지... -
21 익명의 참치 씨 (4953111E+5) 2018. 5. 23. 오후 5:04:53올바른 방법으로 오랫동안 고민하며 압축시킨 아이디어의 밥솥으로부터 영감이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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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명의 참치 씨 (6102542E+5) 2018. 5. 23. 오후 8:57:48앗 햄버거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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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익명의 연어 씨 (6702808E+5) 2018. 5. 24. 오전 8:16:51미국에서 일본식 라아멘을 한국인이 먹는다.
맛있어.
알겠는가? 라면이 아니라 라아멘 이다.
기름지고 짭짤하며 토핑도 그득한 돈코츠 라아멘.
고독한 미식가에서 "라멘을 먹고 나서 마시는 물은 어느 음료수보다 맛있다" 고 한 걸 기억하는데, 정말이라고. -
24 익명의 참치 씨 (9648441E+5) 2018. 5. 24. 오후 5:18:43이불을 빨았는데 하필 그 때 세탁기의 탈수기능이 맛이 가버렸다 갸아아아아아악
젖은 이불 겁나 무거워!! 어떻게든 바깥에 무사히 널었지만... -
25 익명의 참치 씨 (12618E+59) 2018. 5. 24. 오후 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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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익명의 참치 씨 (5530657E+5) 2018. 5. 25. 오전 2:16:03배고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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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익명의 참치 씨 (3557478E+5) 2018. 5. 25. 오후 11:15:41피곤하고 지친당 체력을 기르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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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익명의 참치 씨 (4983025E+5) 2018. 5. 26. 오전 1:38:06다이어트하고 있는데 오늘 살이 엄청 빠져서 뭐지 했는데 누가 체중계 영점조절을 잘못한 거였어요ㅠㅠ
꾸준히 빼야지... -
29 익명의 참치 씨 (8874366E+5) 2018. 5. 26. 오전 11:07:18>>28 다이어트 성공하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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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익명의 참치 씨 (2208219E+5) 2018. 5. 26. 오후 2:56:48빨리 방학기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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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익명의 참치 씨 (4088611E+5) 2018. 5. 26. 오후 3:48:19이널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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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익명의 참치 씨 (5459442E+5) 2018. 5. 26. 오후 4:53:18너무 더워서 외근 나가기도 싫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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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참치 씨 (2208219E+5) 2018. 5. 26. 오후 7:18:33바닥과 일심동체가 되었습니다.. 주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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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익명의 참치 씨 (0966432E+5) 2018. 5. 26. 오후 7:20:37솜이불에 빨려들어갈 뻔 했지만 너무 더워서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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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익명의 참치 씨 (4833096E+5) 2018. 5. 26. 오후 10:56:23다가올 여름이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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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익명의 참치 씨 (8154374E+5) 2018. 5. 27. 오전 2:40:29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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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익명의 스팸 씨 (7138613E+5) 2018. 5. 27. 오후 4:03:10느어어어. 꿀같은 휴일이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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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익명의 참치 씨 (9071747E+6) 2018. 5. 27. 오후 10:49:27앵커판은 뭘하길래 이렇게 사람이 늘어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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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익명의 참치 씨 (7479778E+5) 2018. 5. 27. 오후 10:53:03>>37 안돼애애애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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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익명의 참치 씨 (2275078E+5) 2018. 5. 27. 오후 10:56:35편의점 닭다리 진짜 최고예요
삼천원의 행복..=v= -
41 익명의 참치 씨 (6167958E+5) 2018. 5. 27. 오후 11:06:04>>38
새삼 느끼는 거지만 AA계의 수요는 생각보다 굉장한 것 같아... -
42 익명의 참치 씨 (8920151E+5) 2018. 5. 28. 오전 12:20:46미니스톱이 가까이 있을 땐 닭다리 하나씩 사가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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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익명의 참치 씨 (8809914E+5) 2018. 5. 28. 오전 1:24:05월요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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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익명의 참치 씨 (1461014E+5) 2018. 5. 28. 오전 4:13:40대강 웹툰 내지 웹소설의 아프리카TV나 다름없으니까.
그걸 독점하고 있기에 여기 맛들렸던 사람은 결국
이 사이트밖에 되돌아 갈 곳이 없지 -
45 익명의 참치 씨 (1461014E+5) 2018. 5. 28. 오전 4:14:32>>44 가장 중요한 걸 빼먹었네
실시간 연재와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쟁 키포인트 -
46 익명의 참치 씨 (1461014E+5) 2018. 5. 28. 오전 4:16:49몇몇 어장주에 대한 커미션이 그림작가들과 연이 닿는 계기가 되고 작가들이 입소문을 퍼트리고 또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 과정이 연쇄 증폭된 결과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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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익명의 참치 씨 (8920151E+5) 2018. 5. 28. 오전 7:42:06커미션까지 맡길 정도로 확고한 지지층이 있는 경우는 두셋 정도밖에 못 봤던 것 같긴 한데...
뭐 다른 판 이야기 너무 꺼내는 것도 그러니까 나는 여기까지 -
48 익명의 참치 씨 (7792497E+5) 2018. 5. 28. 오후 12:13:16>>44-47
요즘 트래픽도 늘고 광고 수익도 늘고 네트워크 알람도 계속 와서 벌써 방학인가 싶었는데 그런 배경이 있었네. -
49 익명의 참치 씨 (7792497E+5) 2018. 5. 28. 오후 1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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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익명의 참치 씨 (7792497E+5) 2018. 5. 28. 오후 12: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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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익명의 참치 씨 (7792497E+5) 2018. 5. 28. 오후 1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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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익명의 참치 씨 (7024841E+5) 2018. 5. 28. 오후 12:17:08>>49 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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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익명의 참치 씨 (6754981E+5) 2018. 5. 28. 오후 12:37:01= ^ 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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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익명의 Q 씨 (6156968E+5) 2018. 5. 28. 오후 3:20:21이제 안정적 운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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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익명의 참치 씨 (7792497E+5) 2018. 5. 28. 오후 6:54:42>>54
사이트 트래픽을 좀 감소시키면 흑자전환도 가능하겠어. -
56 익명의 Q 씨 (2126023E+5) 2018. 5. 28. 오후 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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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익명의 참치 씨 (0562736E+5) 2018. 5. 28. 오후 10:05:36앵커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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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익명의 참치 씨 (3693301E+5) 2018. 5. 29. 오전 2:42:48잠이 안와
피곤한데
잠이 안와
어쩌지 -
59 익명의 참치 씨 (8731001E+5) 2018. 5. 29. 오전 7:02:56아침이다! 다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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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익명의 참치 씨 (3809376E+5) 2018. 5. 29. 오후 4:33:53멘탈 단련시키는 방법이 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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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익명의 참치 씨 (4214744E+5) 2018. 5. 29. 오후 5:07:55대개 본인의 깨달음에 달렸지(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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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익명의 참치 씨 (4115467E+5) 2018. 5. 29. 오후 5:35:39원래 어장주 잡담같은것도 앵커가 아니라 게시판에 올려야하는데 다들 앵커판에 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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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익명의 참치 씨 (0278537E+5) 2018. 5. 29. 오후 6:07:18>>62 그건 좀 애매하다고 생각해...
각 게시판은 이용자들의 유입처나 성향 같은데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그래서 캔드민이 전에 '한 대륙 안의 다른 나라'라는 표현을 썼었던가. 심지어 각 게시판에서 쓰는 용어도 미묘하게 다름.
참치게시판이 앵커판러가 아니면 알아듣지 못할 이야기들로 뒤덮히는 건 그다지... -
64 익명의 참치 씨 (0278537E+5) 2018. 5. 29. 오후 6:14:03각 판마다 세부규칙도 다른 걸로 알고있어.
예를 들어 앵커판에서는 외부닉 사용 금지인데 참치게시판에는 그련 규칙이 없음.
상황극판은 애초에 필명을 쓰지 않는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
65 익명의 참치 씨 (4294084E+5) 2018. 5. 29. 오후 6:19:56참치게시판에 앵커판 관련 테스트 올리는 것도 금지니 앵커판 어장주 잡담이 여기에 있는 것은 확실히 아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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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익명의 참치 씨 (4294084E+5) 2018. 5. 29. 오후 6:23:02참치게시판은 이렇게 한가한 편이 좋아. 개인적으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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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익명의 참치 씨 (0278537E+5) 2018. 5. 29. 오후 6:28:35>>66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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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익명의 참치 씨 (7146336E+5) 2018. 5. 29. 오후 7:11:19다른 판 관련 글이 무조건 블랙은 아니지만.. 어쨌든 분리된 게시판이라 생각하는 게 좋을 듯.
나는 세 군데 모두 가끔씩 기웃거리는데 각각 다 좋아해 -
69 익명의 참치 씨 (4528984E+5) 2018. 5. 29. 오후 7:11:56동감. 각자 다른 매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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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익명의 참치 씨 (0278537E+5) 2018. 5. 29. 오후 7:14:35>>68-69 나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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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익명의 참치 씨 (6352361E+5) 2018. 5. 29. 오후 9:20:29>>60 책읽기 추천해요..
특히 고전이요! 고전을 읽으면 고전 등장인물들이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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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익명의 참치 씨 (3158158E+5) 2018. 5. 29. 오후 10:56:20>>68 각자 다른 분위기니까.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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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익명의 스팸씨 (6652173E+6) 2018. 5. 30. 오전 12:10:14왼쪽의 arc가 뭘까 고민하다가 눌러보니 아카이브의 약자였다. 익숙한 파랑파랑이네.
장미의 전쟁 이제는 서비스 중지인가 보다. 404 not found 뜨네.
인생게임?
원래부터 안 돌아가서 해보지도 못했으니 알게뭐야. -
74 익명의 참치 씨 (8018688E+5) 2018. 5. 30. 오전 12:12:27대학에 들어오고 나서 12시가 넘어야 집중할 수 있는 병을 얻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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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익명의 스팸씨 (6652173E+6) 2018. 5. 30. 오전 12:13:45나도 대학에 들어오니 수면리듬이 완전히 깨져버렸어. 4시면 막 졸렸는데 요즘은 7시까지 잠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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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익명의 참치 씨 (9723968E+5) 2018. 5. 30. 오전 1:04:28저는 졸린데 잠이 안 와서 종종 괴로워요..
불면증일까요 -
77 익명의 참치 씨 (0819027E+5) 2018. 5. 30. 오전 1:12:22>>76 불면증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경험담 적어봐도 될까.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그냥 잠이 들 때까지 잠자리에 가만히 누워 있는 것도 좋아. -
78 익명의 참치 씨 (8565353E+5) 2018. 5. 30. 오전 7:51:48나도 잠을 좀 못자는 편인데(에너지가 넘쳐서 잠이 안오는 경우)
라디오를 들으면 금방 잠들게 돼.
혹시 효과가 있을지모루니 라이디오를 한 번 들어봐 -
79 익명의 참치 씨 (2255943E+5) 2018. 5. 30. 오후 1:03:10"참 힘들겠구나" 두마디만 들어보고 싶어. "남들도 다 힘들지만 살아." 이런 것 말고.
투병생활 중 한번도 못 들어봤다. 왜 필요없는 미사여구를 붙여서 위로가 위로가 아니게 만들까. -
80 익명의 참치 씨 (9740588E+5) 2018. 5. 30. 오후 1:43:47>>79
으음 혹시 지금도 투병중인 건가...
그렇지 않더라도, 주변에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끼고 사는 것도 은근 힘든 일이지. 고생이 많구나... -
81 연어 (8241931E+5) 2018. 5. 30. 오후 4:20:08불규칙한 생활이 계속되니까 잠을 자고 싶고 자려해도 잠이 안온다...
피곤한데 못자니 괴롭네. -
82 익명의 참치 씨 (9723968E+5) 2018. 5. 30. 오후 7:53:48>>77 맞아요 저
자야하는데.. 하면서 폰을 손에서 놓질 못하죠..... -
83 익명의 참치 씨 (0781436E+5) 2018. 5. 30. 오후 8:53:16참함들겠구나... 라는 말. 도리어 놀리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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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익명의 참치 씨 (6182396E+5) 2018. 5. 30. 오후 11:49:06뉘앙스가 다를 수도 있겠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를 수도 있겠지.
구체적인 위로가 필요한 사람, 막연하게 이해해 주기만 해도 되는 사람, 조용히 함께 있어 주기만을 원하는 사람 등등 다양하니까 -
85 익명의 참치 씨 (3773936E+5) 2018. 5. 31. 오전 9:31:07다들 좋은 아침.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
86 익명의 참치 씨 (916387E+58) 2018. 6. 1. 오전 12:46:46하루만 버티면 주말이에요..
정신차려보니 금요일.. -
87 익명의 참치 씨 (8141036E+5) 2018. 6. 1. 오전 10:16:06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다양해진 듯한 느낌이 들어.
이것도 참치인터넷어장 사용자가 늘어나서 그런건가? -
88 익명의 참치 씨 (769689E+61) 2018. 6. 1. 오전 11:57:27그 광고는 자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오던거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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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익명의 참치 씨 (8141036E+5) 2018. 6. 1. 오후 12:56:55>>88 그런가?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활동했는데 좀 뭔가 다양해진 기분이 들어서.
혹시 캔드민이 말한 잠재고객 증가가 영향을 미쳐서 광고가 더 다양해졌나하는 생각이 들었지. -
90 익명의 참치 씨 (7090199E+5) 2018. 6. 1. 오후 1:24:00>>89
그럴 가능성도 있어.
뮨제가 있는 광고라면 얘기해줘 막을 수 있으니까 -
91 익명의 참치 씨 (8141036E+5) 2018. 6. 1. 오후 3:10:44>>90 문제가 있는 광고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평소보다 다양한 광고가 나와서 좋아서 그랬습니다.
구글이 제 취향을 잘 분석해서 클릭하고 싶어지는 광고가 많이 늘었어요. -
92 익명의 참치 씨 (5569223E+5) 2018. 6. 2. 오전 12:42:11버터랑 생크림 엄청 비싸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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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익명의 참치 씨 (0039171E+5) 2018. 6. 2. 오후 3:56:31>>92
생크림은 모르겠고 요즘 버터는 좀 싸지지 않았나? -
94 익명의 참치 씨 (0226116E+5) 2018. 6. 2. 오후 4:27:43진짜로 좋은 거 광고 많이 해주네.
오늘만도 좋은 사이트 두 개 건졌다. 고마워요. 구글 애드센스! -
95 익명의 참치 씨 (0226116E+5) 2018. 6. 2. 오후 4:36:11요즘 모바일게임은 사전예약도 쉽구나.
클릭만 하면 해당기기로 바로 예약되네. -
96 익명의 참치 씨 (0226116E+5) 2018. 6. 2. 오후 7:01:51기름기 많은 고기 조금 남은 거에 밥 비벼먹는 건 언제나 최고시다.
고기기름 만세. -
97 익명의 참치 씨 (6245613E+6) 2018. 6. 2. 오후 9:18:21내 다리털이 너무 풍성해!
이건 어딘가에 자랑해야해! -
98 익명의 참치 씨 (3973669E+6) 2018. 6. 2. 오후 9:57:42참치 인터넷 어장은 당신의 풍성한 체모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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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익명의 참치 씨 (9883517E+5) 2018. 6. 2. 오후 11:26:02젤리 먹어랑 젤리 마시땅 프루팁스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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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참치 씨 (3966097E+5) 2018. 6. 2. 오후 11:43:52인피니티워랑 데드풀2 중에 하나만 볼 수 있다면 뭘 봐야할까? 진짜 너무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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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익명의 참치 씨 (2490665E+5) 2018. 6. 3. 오전 12:03:40저는 요즘 헬퍼2
보고 있어요
짱센 사람들... -
102 익명의 참치 씨 (8073331E+5) 2018. 6. 3. 오전 2:46:57>>100 영화관에서라면 인피니티 워! 대형 스크린으로 봐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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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익명의 참치 씨 (9452669E+6) 2018. 6. 3. 오후 5:04:13구남친도 아닌 사람이 자꾸 질척거려서 눈갱이 심하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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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익명의 참치 씨 (1096659E+6) 2018. 6. 3. 오후 5:18:27카트알바중인데 어떤 정신나간인간이 쇼핑카트에 형광등넣어놓고 가서 그거 깨져서 난리도 아니다. 애들 기저귀사용한거까지 봤는데 이건 위험하게 뭔짓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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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익명의 참치 씨 (2490665E+5) 2018. 6. 3. 오후 5:54:04날이 더워져서 그런건지 배려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물론 사시사철 배려가 없이 살았던 사람일 확률이 높겠지만.. -
106 익명의 참치 씨 (4455143E+5) 2018. 6. 3. 오후 7:57:11캔드민 트위터 보니까 활성사용자 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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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익명의 참치 씨 (2548885E+5) 2018. 6. 3. 오후 8:12:58>>106
하지만 분포는 >>56 -
108 익명의 참치 씨 (839679E+57) 2018. 6. 3. 오후 11:40:05예전에 여기 게시판에 적었던 얘기일수도 있는데
옆집 아저씨가 가끔 깽판치는 소리를 냈어요
아이 울음소리도 들려서 경비아저씨도 몇 번 올라오시곤 했었어요
오늘은 유독 심하다싶었는데 경찰까지 왔어요
자초지종을 들었는데 아이 데리고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겠다고 난리쳤대요
애는 보니까 뼈가 부러져있었대요
예전에 우리집 문도 발로 차고 소리지른 적도 있어서 주변에서도 다 건들면 진짜 일 낼것같은 놈이라고 그랬는데 진짜 일 냈네요 -
109 익명의 참치 씨 (839679E+57) 2018. 6. 3. 오후 11:47:01꽤 오래 옆집에 살았는데 그때는 신혼부부였었거든요
애기가 자고 있으니까 초인종 누르지 말아주세요.하는 메모지도 초인종 앞에다 붙여놓고 그랬어요
복도에서 엉엉 울면서 그냥 죽게 내버려둬 라고 소리치고 그분 가족들은 애는 무슨 잘못이냐고, 니가 여자 잘못 만나서 바람나서 집나간걸 왜 애한테 푸냐고, 차라리 죽어버리라고 혼내는 소리도 들렸어요
그런 소문은 들었지만 진짜였네요
경찰 멱살 잡으려해서 수갑도 채웠는데 가족들이 풀어달라고,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러셨어요 -
110 익명의 참치 씨 (8300385E+5) 2018. 6. 4. 오후 5:09:45역시 상담은 전문가와 하는 편이 최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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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익명의 참치 씨 (9609261E+5) 2018. 6. 4. 오후 9:11:57역시 삶은 영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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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익명의 참치 씨 (4490692E+6) 2018. 6. 4. 오후 9:20:58목감기가 나으면 코노에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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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익명의 참치 씨 (4029573E+5) 2018. 6. 4. 오후 11:22:42코노 진짜 우리집 바로 아래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맨날 갈텐데 -
114 익명의 참치 씨 (412829E+58) 2018. 6. 5. 오전 1:04:53모기 진짜 싫어ㅠ 왜 다른사람 내버려두고 나만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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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익명의 참치 씨 (3401003E+5) 2018. 6. 6. 오전 12:33:46피가 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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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연어 (0446733E+4) 2018. 6. 6. 오후 1:31:15개인적으로 개미라는 생물은 좋아한다고 봅니다.
소설 개미도 재미있게 읽었고, 어렸을 때도 지나가는 개미가 있으면 비켜가거나 지켜보고는 했지요.
그 개미가 제 방 벽을 타고 오르데요. 막 쌀알만한 작은 녀석이 아니라 길이가 아주 손톱만한 녀석이.
기겁하고는 휴지 가져다 죽였습니다.
잠시 후 부엌에서도 밥 차리려니까 마멀레이드 병에만 대여섯 마리가 붙어있어서 병째 버렸습니다.
대충 인터넷 알아보고 소금 뿌리고 식초물 준비하고 한 것이 어제.
그 이후로 한 마리도 안보입니다만, 역시 불안하네요. -
117 익명의 참치 씨 (4341507E+6) 2018. 6. 6. 오후 1:43:56개미가 나오면 대신 바퀴는 나오지 못하죠....그걸로나마 위안삼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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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익명의 참치 씨 (6633932E+5) 2018. 6. 6. 오후 11:12:32자존감은 어떻게 해야 올리는 걸까?
차근차근 작은 일부터 잘 처리하면서 쌓아 올리는 걸까? -
119 익명의 참치 씨 (9899164E+6) 2018. 6. 7. 오전 12:29:29>>118 응! 작은 성취부터! 그리고 마인드 바꾸기! 자기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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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익명의 참치 씨 (1157294E+6) 2018. 6. 7. 오전 12:40:09벌레들은 자연에서만 놀았으면...
사는 곳에서 마주치면 미안하지만 너무 안 반가워요....... -
121 익명의 참치 씨 (6448719E+6) 2018. 6. 7. 오전 12:54:22>>120 격공.....
사는 곳에 좀 안 들어왔으면... -
122 익명의 참치 씨 (6448719E+6) 2018. 6. 7. 오후 3:55:48올해만 벌써 집에 말벌집 2번 생겼어....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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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익명의 참치 씨 (288628E+59) 2018. 6. 7. 오후 8:29:25헐 말벌이면 진짜 위험하잖아요..... 헐..
심지어 집을 만들어놓다니.. -
124 익명의 참치 씨 (6448719E+6) 2018. 6. 7. 오후 8:54:01>>123 그래서 119 불렀어...
이번엔 크지 않지만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어서...다행히 잘 처리해주시더라. -
125 익명의 참치 씨 (1157294E+6) 2018. 6. 7. 오후 10:59:11>>124 다행이에요진짜.. 말벌집이 집천장에 붙어있단 상상만 했는데도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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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익명의 참치 씨 (6448719E+6) 2018. 6. 7. 오후 11:27:36>>125
실내는 아니지만 까딱하면 실내로 벌이 침입하기 딱 좋은 위치였어. 집에 큰 창문이 하나 있는데 2번 다 그 창문틀에다가 벌집을 지어놨더라...ㄷㄷ -
127 익명의 참치 씨 (1157294E+6) 2018. 6. 7. 오후 11:53:52>>126 말벌들이 선호할만한 뭔가가 창문틀에 있었을까요..?ㄷㄷ...
무사해서 천만다행이네요... -
128 익명의 참치 씨 (1157294E+6) 2018. 6. 7. 오후 11:55:03그나저나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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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익명의 참치 씨 (5883427E+6) 2018. 6. 8. 오전 12:43:03>>127
그런 뭔가기 있다면...그늘...?
빨리 발견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ㄷㄷ -
130 익명의 참치 씨 (1694137E+6) 2018. 6. 8. 오후 10:55:03저 요즘 헬퍼를 재밌게 보고있는데
어장에도 엠블럼이 하나 있으면 어떨까요? -
131 익명의 참치 씨 (7421048E+5) 2018. 6. 9. 오전 1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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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익명의 참치 씨 (3634163E+5) 2018. 6. 9. 오전 12:32:48앗 정말 반가운 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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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익명의 참치 씨 (5234883E+5) 2018. 6. 9. 오전 8:30:42앗 오랜만의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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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익명의 참치 씨 (8214529E+4) 2018. 6. 9. 오후 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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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익명의 참치 씨 (8214529E+4) 2018. 6. 9. 오후 12:08:45모바일로는 선이 깔끔하게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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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익명의 참치 씨 (8214529E+4) 2018. 6. 9. 오후 12:19:26어그로는 차단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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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익명의 참치 씨 (4034708E+5) 2018. 6. 9. 오후 2:17:33여름괴담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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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익명의 참치 씨 (7421048E+5) 2018. 6. 9. 오후 11:58:34DB 메모리 2G -> 4G 변경.
의미가 있는 건가 이거. -
141 익명의 Q 씨 (5498401E+5) 2018. 6. 10. 오전 12:00:26>>140
내 PC 메모리보다 많은 것에 대해 -
142 익명의 참치 씨 (576711E+66) 2018. 6. 10. 오전 12:01:42>>141
4기가 이하는 좀 아니지... -
143 익명의 Q 씨 (5498401E+5) 2018. 6. 10. 오전 12:03:47>>142
브라우징만으로도 뻗는 PC의 위엄.. -
144 익명의 참치 씨 (576711E+66) 2018. 6. 10. 오전 12:09:13>>143
운영체제만 켜져도 죽을 것 같은데. -
145 익명의 참치 씨 (576711E+66) 2018. 6. 10. 오전 12:11:20으.. 메모리를 높혀도 뭔가 불안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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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익명의 Q 씨 (5498401E+5) 2018. 6. 10. 오전 12:11:26>>144
윈도우 10은 대단했다..
따로 프로그램 안 키면 1G정도 여유 -
147 익명의 Q 씨 (5498401E+5) 2018. 6. 10. 오전 12:12:19>>145
앵커판은 아직 힘을 ½밖에 발휘하지 않은듯한 -
148 익명의 참치 씨 (6461088E+6) 2018. 6. 10. 오전 1:24:19술 빨리 깨고싶어요
이런 느낌 너무 싫어요ㅜㅜㅜㅠ
뭔가 불안한 느낌 -
149 익명의 참치 씨 (0047282E+5) 2018. 6. 10. 오전 1:32:32야심한 새벽에 어느 할 짓 없는 참치는 떠돈다....
-
150 익명의 참치 씨 (0463663E+6) 2018. 6. 10. 오전 8:27:09여명 808 효과보신분있나요
지금 마시고있는데 효과 0일까봐 무서워요 -
151 청해◆8/Bu9/nlLQ (4196367E+5) 2018. 6. 10. 오전 11:11:26윈7이라면 2gb로도 낙관이었는데 말이죠
디아블로3가 안돌아가서 결국 4gb 사다가 붙였었지만 -
152 익명의 참치 씨 (6756994E+6) 2018. 6. 10. 오전 11:24:37>>150
여명은 모르겠고 상쾌환? 상쾌한? 은 효과 좋다더라 -
153 익명의 참치 씨 (0463663E+6) 2018. 6. 10. 오후 2:48:58>>152 여명 먹었는데 탄산없는 맥콜맛이나요..
울렁거리는데 마시면 토 폭발할수도 있을거같아요ㅋㅋㅋ
파워에이드 마셨는데 확 좋아졌어요
막 물 계속 마시고 그랬는데 물은 다 토하고 파워에이드는 하나도 토 안했어요 오예..ㅜㅜ..
청량음료가 젤 토기 잘 가라앉혀주나봐요 -
154 익명의 참치 씨 (0463663E+6) 2018. 6. 10. 오후 2:50:57상쾌환 집에 있는데 도전을 못하겠어요ㅠㅠㅋㅋㅋ
이럴때 먹으려고 산건데 정작 구석에 놔두고..... -
155 익명의 참치 씨 (4487369E+5) 2018. 6. 10. 오후 3:58:15로또사는 기분이 뭔지 알거같아... 한번도 사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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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익명의 Q 씨 (5498401E+5) 2018. 6. 10. 오후 4:00:16어장의추억을살려서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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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익명의 참치 씨 (0463663E+6) 2018. 6. 10. 오후 5:08:18돈으로 시간을 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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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익명의 참치 씨 (7002572E+5) 2018. 6. 10. 오후 11:14:02시간도 돈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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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익명의 참치 씨 (6461088E+6) 2018. 6. 10. 오후 11:28:39ㅜㅠㅠㅠ진짜 오늘이 금요일이었음 좋겠어요ㅜㅠㅠ
후.... -
160 익명의 참치 씨 (0768823E+5) 2018. 6. 11. 오전 12:10:44곧 포스트가 천만개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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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익명의 참치 씨 (7366933E+5) 2018. 6. 11. 오전 1:00:30우와.... 생각해보니 어장도 꽤 오래 알고 지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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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익명의 참치 씨 (2332985E+5) 2018. 6. 11. 오전 8:33:45인증코드를 여기까지 보고싶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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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익명의 참치 씨 (3259783E+6) 2018. 6. 11. 오후 12:07:49>>162
일단 쓰라고 있는 기능이고... 저거 앵커판 오기전부터 있던거니까 그냥 익숙해지는 수밖에... -
164 익명의 참치 씨 (6800046E+5) 2018. 6. 11. 오후 12:10:06>>160 우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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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익명의 양머리 씨 (341344E+57) 2018. 6. 11. 오후 2:50:14인증코드 귀찮음 ㅇㅈ?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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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익명의 참치 씨 (6800046E+5) 2018. 6. 11. 오후 2:51:44>>165 ㅇㅈ...(닉도 안 쓰는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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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익명의 Q 씨 (9151879E+5) 2018. 6. 11. 오후 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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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익명의 참치 씨 (7366933E+5) 2018. 6. 11. 오후 8:40:09ㅋㅋㅋㅋ어장 잡담주제글 들어오자마자 엄청 큰 노인정이 보여서 당황했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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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익명의 참치 씨 (6800046E+5) 2018. 6. 11. 오후 8:52:54노인정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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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익명의 참치 씨 (7366933E+5) 2018. 6. 11. 오후 11:19:11내일만 버티면 쉰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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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익명의 참치 씨 (7929991E+5) 2018. 6. 12. 오전 1:30:58>>167 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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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익명의 참치 씨 (7929991E+5) 2018. 6. 12. 오전 1:31:27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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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익명의 참치 씨 (4916463E+5) 2018. 6. 12. 오전 1:33:18모두 잘자요
내일을 위해!!이미 오늘이 되었으니
오늘을 위해!!!
ㅜㅜ.. -
174 연어 (9192633E+5) 2018. 6. 12. 오후 12:10:01드문드문 돌아다닌다.
학기 마지막 주라서 밀린 과제들 하느라 바빠
그래서 그런지 더 딴짓에 빠져든다
과제하려고 컴퓨터를 켜면 자꾸 다른거에 손이 막 간다. -
175 익명의 참치 씨 (6498765E+5) 2018. 6. 12. 오후 12:35:12>>174 과제 있을 때/시험기간엔 그거 빼고 다 재밌음...ㄹㅇ 공감....
연어씨 파이팅... -
176 익명의 참치 씨 (9707393E+6) 2018. 6. 12. 오후 7:21:12마음껏 늘어지게 뒹굴거리다가 맛있는거 먹고 더 뒹굴거리고 바보처럼 헤헤거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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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익명의 참치 씨 (3460209E+6) 2018. 6. 12. 오후 8:07:29수 개월 전부터 마우스가 자꾸 뚝뚝 끊기더니 마침내 커서가 움직이질 않는다.
빛은 약하지만 나오고 있고 클릭은 제대로 되는데, 움직이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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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익명의 참치 씨 (9707393E+6) 2018. 6. 12. 오후 8:10:27마우스야.,. 죽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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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익명의 참치 씨 (6498765E+5) 2018. 6. 12. 오후 8:45:52>>176 앗 나도...
>>177 보내줄 때가 되었군... -
180 익명의 참치 씨 (0903598E+5) 2018. 6. 13. 오전 12:39:07왜 잊을만하면 감기에 걸리는거죠?!?!ㅜㅜ...
한두달에 한번씩 코찔찔이 모드가 되는거같아요 -
181 익명의 비염 씨 (605387E+55) 2018. 6. 13. 오전 12:55:28>>180 여름이지만 아직 밤은 추워.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자. -
182 익명의 참치 씨 (0903598E+5) 2018. 6. 13. 오전 1:02:17>>181 고마워요.. 자기전에 항상 창문 열렸나 체크해야겠어요
예전에는 면역이 좋았는지 외출을 자주 안해서 그런건지 감기도 안걸렸는데 요즘은 난리네요ㅠㅠ...
원래 바보들은 감기 안걸린다고 놀릴정도로 감기랑 안친했는데... -
183 익명의 참치 씨 (0903598E+5) 2018. 6. 13. 오후 2:46:41굿모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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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익명의 참치 씨 (5965405E+5) 2018. 6. 13. 오후 5:14:29>>183 늦었지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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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익명의 참치 씨 (0903598E+5) 2018. 6. 13. 오후 6:58:16집에서 쉬고 있는데 왜 집에서 쉬고 싶죠...?
분명 쉬고 있는데 쉬는게 쉬는게 아닌 것 같아요
지친 상태를 환기시킬 뭔가를 해야할거같고 그래요 -
186 익명의 참치 씨 (8592504E+5) 2018. 6. 13. 오후 6:59:50쉼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이지
나는 친구들 만나는 게 쉬는 건데 다른 친구는 집에서 컴퓨터도 휴대폰도 없이 침대에 누워 있는 게 쉬는 거라고 하고 -
187 익명의 참치 씨 (0903598E+5) 2018. 6. 13. 오후 7:39:11정말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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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익명의 참치 씨 (5862241E+5) 2018. 6. 13. 오후 10:22:20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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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익명의 참치 씨 (5862241E+5) 2018. 6. 13. 오후 10:23:08>>188 아 나에게 2초의 시간만 더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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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익명의 참치 씨 (5862241E+5) 2018. 6. 13. 오후 10:23:45노린건 전혀 아니였지만 갑자기 아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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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익명의 참치 씨 (0903598E+5) 2018. 6. 13. 오후 10:48:21컵쌀국수 맛있네요!
가벼운 라면 느낌이라서 컵라면보다 속이 편한 것같아요 -
192 익명의 참치 씨 (8744917E+4) 2018. 6. 14. 오전 1:32:49배고파서 잠이 안와...
냉장고 위치상 들키지 않고 뭔가 먹는 게 불가능하다는 게 한이다 -
193 익명의 참치 씨 (425369E+50) 2018. 6. 14. 오전 1:39:42그냥 들키고 배부르게 먹으면 안될까요?..
배고파서 잠 안오는 상태에서 자고 일어나면 진짜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요.. -
194 연어 (8847934E+4) 2018. 6. 14. 오전 8:36:03좀 뜬금없지만 스컬걸즈 라는 게임을 알까?
여태까진 생각 못 했었지만, 이거 완전 성배전쟁이랑 비슷한 느낌이어서 말이야
소원을 들어주는 원망기를 두고 싸우는 능력자 배틀물에다가
참가자들도 뭔가 보구같은 거 가지고 있거나 서번트 같은 녀석들 데리고 있다거나 해서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소재로 써보고 싶네 -
195 익명의 참치 씨 (2156657E+4) 2018. 6. 14. 오전 11:42:23>>194
한동안 재미있게 한 게임이야.
뭔가 좀 스토리가 미묘한편. 다 밝혀지지 않은 느낌 -
196 익명의 참치 씨 (4579172E+4) 2018. 6. 14. 오후 10:10:50길에서는 더러운 이야기 안 풀어놨으면 좋겠어요
특히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기다리면서 알고싶지 않은 TMI 알아버리고... -
197 익명의 참치 씨 (8921381E+4) 2018. 6. 14. 오후 10:42:44>>196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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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익명의 참치 씨 (4579172E+4) 2018. 6. 14. 오후 11:30:20그리고 버스에서도요...
생각해보면 버스가 제일 심해요
적막 가운데서 자랑인냥 자기 사생활 적나라하게 방송해주는 거 짅차... -
199 익명의 참치 씨 (3884865E+4) 2018. 6. 14. 오후 11:43:40>>194 관심은 있었는데 입문하기에는 너무나 빠요엔 대전격투게임이라 포기..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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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익명의 참치 씨 (2644029E+5) 2018. 6. 15. 오전 1:51:41모두 잘자요..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 옵니다
파이팅이요 -
201 익명의 참치 씨 (2644029E+5) 2018. 6. 15. 오전 1:52:50그리고 저 데이터 켜놓고 유튜브 보면서 잠들었다가 데이터 0이에요ㅜㅜ
요금폭탄될까봐 두렵네요 -
202 익명의 참치 씨 (020233E+60) 2018. 6. 15. 오후 2:56:15원작이 엉성하면 뭐든지 패러디가 쉬운법
저스티스 리그 어장 만들굎다...sigh -
203 익명의 참치 씨 (2644029E+5) 2018. 6. 15. 오후 8:26:53히히 월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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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익명의 참치 씨 (9042178E+5) 2018. 6. 15. 오후 1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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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익명의 참치 씨 (7826154E+5) 2018. 6. 15. 오후 11:07:32신제품 양념치킨 라면을 먹어따
반응이 별로라서 맛없을줄 알았는데 나름 마시서따
익숙한 맛이어따
근데 가격보니까 반응이 별로일만 해따
이상 -
206 익명의 참치 씨 (9042178E+5) 2018. 6. 15. 오후 11:11:41>>205
사먹을까 말까 고민중이었던 그 라면.. -
207 익명의 참치 씨 (6444552E+6) 2018. 6. 16. 오전 1:20:271500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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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익명의 참치 씨 (7028339E+5) 2018. 6. 16. 오전 1:45:46월급.. 아껴써야지......
>>205 저도 그거 먹어봤었어요!! 딱히 기억 안나는 맛인걸보니 그리 맛있게 먹진 않았네요 -
209 익명의 참치 씨 (7028339E+5) 2018. 6. 16. 오전 11:57:45늦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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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익명의 참치 씨 (4292545E+6) 2018. 6. 16. 오후 12:03:31늦잠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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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익명의 참치 씨 (1964246E+6) 2018. 6. 16. 오후 1:32:16밤을 새버렸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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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익명의 참치 씨 (7028339E+5) 2018. 6. 16. 오후 1:51:59>>211 한숨자요!! 주말의 특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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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익명의 참치 씨 (9055245E+6) 2018. 6. 16. 오후 2:14:23>>212
그게 결국 월요일까지 이어지고... -
214 익명의 참치 씨 (7028339E+5) 2018. 6. 16. 오후 2:26:01>>213 으아아아악
일요일에 두번 취침하거나 아예 안자고 버텨서 저녁에 푹자야겠군요.. -
215 익명의 참치 씨 (7089902E+5) 2018. 6. 16. 오후 3:21:11롤의 랭크 게임, 차마 형언하기 힘들정도로 짜증난다.
승패승패패 <- 이 패턴이 계속 된다고.
실력을 높여 올라가기는 커녕 약올리듯이 슬금슬금 내려가더니
정신 차리고 보면 배치 때 올랐던 자리에서 4단계는 떨어져있어.
난 이거보다 나은 랭크의 사람이라고 나 자신을 괴롭히면서 계속 계속 올라가려고 시도하지만
쌓이는 패배 전적과 가끔 헛된 희망을 던져주는 50분 빡겜 승
게임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게 아니라 작업을 하는 것처럼 힘들다.
그런데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 -
216 익명의 참치 씨 (3580155E+6) 2018. 6. 16. 오후 3:38:12랭크나 실력이 무엇이 중요하리오
게임을 하는 본연의 이유는 재미일진대 -
217 익명의 참치 씨 (2246999E+6) 2018. 6. 16. 오후 4:03:24배고파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악
-
218 익명의 참치 씨 (1866938E+6) 2018. 6. 16. 오후 9:36:32과목 둘은 확실하게 말아먹었다ㅋㅋㅋㅋㅋ
나머지는 뭐ㅋㅋㅋ
그냥 국가장학금 C학점 경고 뜨더라도 받을 수 있는 수준이면 됐지ㅋㅋㅋ -
219 익명의 참치 씨 (4292545E+6) 2018. 6. 16. 오후 9:37:32>>218 (토닥토닥)
-
220 익명의 참치 씨 (165294E+58) 2018. 6. 16. 오후 9:37:53similarweb에 따르면 리퍼러에 근거한 어장 유입 사이트는 타입문넷이 99.34%, 한국어 위키백과(?)가 0.66%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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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익명의 참치 씨 (1866938E+6) 2018. 6. 16. 오후 9:40:18뉴레딕은 진흙탕이던데 참치어장은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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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익명의 참치 씨 (9055245E+6) 2018. 6. 16. 오후 9:47:27>>220
한국어 위키백과는 아냐. 스레디키쪽 유입이 좀 있고 나무위키쪽도 아주 조금 있는 정도.
>>221
어느 정도 수준까지 가야 진흙탕인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평소랑 비슷해. 내쪽만 보면.
상황극판이나 앵커판은 나도 몰라. 그건 그쪽 가서 물어봐야돼. -
223 익명의 참치 씨 (1518938E+6) 2018. 6. 16. 오후 10:18:20나무위키에서도 오는구나.. 항목이 있으니 이상한 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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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익명의 참치 씨 (9055245E+6) 2018. 6. 16. 오후 10:45:40>>223
의외로 스레디키쪽이 많은데... 아마도 상황극 관련인듯? -
225 익명의 참치 씨 (165294E+58) 2018. 6. 16. 오후 11:06:15>>224
리퍼러를 확인하진 않았지만 아마 일방적 유입(→)이 아닌 왔다갔다(↔)일듯.. -
226 익명의 참치 씨 (8208086E+6) 2018. 6. 17. 오전 12:01:23뉴레딕은 왜 진흙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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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익명의 참치 씨 (8208086E+6) 2018. 6. 17. 오전 12:02:54보통 위키를 자주 들락날락하는건 아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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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익명의 참치 씨 (8729533E+6) 2018. 6. 17. 오전 12:26:28>>222 상황극판은 평소대로...
>>226 요즘 어그로가 매우 자주 출몰하거든....
19금빌런도 있고 ㅇㅂ발 어그로나 남혐 분탕러, 다중이도 있어...
뉴비나 10대들이 꽤 있어서 어먹금이 잘 안 될때도 있고.
>>227 상황극판이라면 그럴 수 있어...
왜냐면 상판러들은 스레디키에 자기 캐릭터의 프로필을 생성해서 설정을 기록해두거든. 뭔가 변화가 생길 때마다 수정이 용이하니까.
참여 인원이 많으면 기억력으로 때우기도 힘들어지니까 다른 캐릭터를 조우할 때도 그 캐릭터의 항목을 참고하는거야. -
229 익명의 참치 씨 (8729533E+6) 2018. 6. 17. 오전 12:29:00앵커판은 어떤가 딱 잘라 말하지 못하겠다. 요즘 너무 넓어져서.
아 잠깐...위키 얘기가 그 위키 얘기가 아닌가...? -
230 익명의 참치 씨 (8729533E+6) 2018. 6. 17. 오전 12:36:10음 다시 읽어보니 내가 문맥을 잘못 이해했나보다. (쭈굴
바보짓 그만 하고 자러 가야지... -
231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전 12:54:06잘 자요!
-
232 익명의 참치 씨 (8208086E+6) 2018. 6. 17. 오전 12:56:48잘 자 !
-
233 익명의 참치 씨 (0428634E+5) 2018. 6. 17. 오전 1:01:14오늘 처음으로 칵테일을 먹어보았어요
이름들도 다 특이하고
침전물이 있는 것도 있고
젤리가 알로에 음료처럼 떠있는 것도 있고
유리잔에 소금을 발라놓은 것도 있었어요
신기한 세계였습니다 -
234 익명의 참치 씨 (0428634E+5) 2018. 6. 17. 오전 1:01:18오늘 처음으로 칵테일을 먹어보았어요
이름들도 다 특이하고
침전물이 있는 것도 있고
젤리가 알로에 음료처럼 떠있는 것도 있고
유리잔에 소금을 발라놓은 것도 있었어요
신기한 세계였습니다 -
235 익명의 참치 씨 (9819235E+5) 2018. 6. 17. 오전 1:02:05
-
236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전 1:04:47와 예쁘네.
-
237 익명의 참치 씨 (8208086E+6) 2018. 6. 17. 오전 1:06:56신기해라
어떤 맛일까? -
238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전 1:08:15구름 같이 떠다니는 맛 날까.
-
239 흠 (2270836E+5) 2018. 6. 17. 오전 2:56:09나무위키에서 왔습니다
-
240 익명의 참치 씨 (9906303E+5) 2018. 6. 17. 오전 3:12:25>>239
어서오세요 -
241 익명의 참치 씨 (3161167E+6) 2018. 6. 17. 오전 5:29:03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
242 익명의 참치 씨 (625355E+61) 2018. 6. 17. 오전 1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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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익명의 참치 씨 (7715442E+5) 2018. 6. 17. 오후 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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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익명의 참치 씨 (9819235E+5) 2018. 6. 17. 오후 4: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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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익명의 참치 씨 (625355E+61) 2018. 6. 17. 오후 6:54:49이번 일요일은 꽤 평화로운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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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후 6:55:37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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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익명의 참치 씨 (2393179E+5) 2018. 6. 17. 오후 7:13:36여러분, 장이 안좋으면 차가운 음식은 꼭 데워먹읍시다... 배탈이 나서 혼쭐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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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후 7:45:44>>248 고생했네. 이제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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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익명의 참치 씨 (2393179E+5) 2018. 6. 17. 오후 8:15:36>>249 앗... 걱정해줘서 고마워. 지금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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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후 8:32:10다행이네!
참치게시판 인구도 조금 늘어난 느낌이야.(체감적) -
252 익명의 참치 씨 (9819235E+5) 2018. 6. 17. 오후 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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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후 8:44:42>>252 조금 더 늘어났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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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후 8:53:02늘어나라 참치게시판 지분!
주제글마다 한가한 분위기는 유지되고 주제글 다양성은 늘었으면 좋겠네.
참신한 주제글들이 늘었으면! -
255 익명의 참치 씨 (2624709E+5) 2018. 6. 17. 오후 9:14:43참신한 주제글은 뭐가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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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후 9:27:08참신한 주제글...
날씬한 참치가 되어보자! (다이어트 주제글)
방구석에서 하는 여행!(여행 정보 공유 주제글) -
257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후 9:28:35호되게 혼내준다! (호되게 혼내줘서 정신 번쩍 들게하는 주제글)
모바일 게임 같이하자! (모바일게임 정보 공유 주제글) -
258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후 9:29:03>>257 아 여기서 모바일 게임 같이하자는 건 실제로 만나자는 게 아니라 정보만 공유하는 것. 실제로 만나면 친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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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익명의 Q 씨 (9819235E+5) 2018. 6. 17. 오후 9:45:48참치 지식인 (질문&답변 주제글)
참치 뉴스 (세웠지만 망함)
참치 웹툰 (예전 어장에선 그림그리기가 흥했지만 카드포스트에 오면서 소멸되었다)
참치 뮤직 (좋은 음악을 공유하는 주제글) -
260 익명의 참치 씨 (0136691E+6) 2018. 6. 17. 오후 9:55:44>>259 그림그리기... 내가 금손만 되었어도 함 살려보는 건데 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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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익명의 참치 씨 (2047705E+6) 2018. 6. 17. 오후 10:17:25예전 참치 어장에서는 나도 그림 올리고 그랬었는데 이젠 인구수 자체도 적고 그림 그리는 사람도 거의 없는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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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익명의 참치 씨 (7478268E+5) 2018. 6. 17. 오후 11:06:08더워.... 뭔가 축축하게 더운 느낌이 들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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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익명의 참치 씨 (625355E+61) 2018. 6. 17. 오후 11:23:41습도가 높아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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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익명의 참치 씨 (9819235E+5) 2018. 6. 17. 오후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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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익명의 참치 씨 (2081014E+5) 2018. 6. 17. 오후 11:38:40>>264 왠지 고대 유물인 석판을 보는 듯한 느낌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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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익명의 참치 씨 (9274082E+5) 2018. 6. 18. 오전 12:14:54요새 같이 할 수 있는 모바게도 많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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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익명의 참치 씨 (9274082E+5) 2018. 6. 18. 오전 12:15:44그림그리는 강의어장같은게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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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익명의 참치 씨 (4427218E+5) 2018. 6. 18. 오전 2:38:01저는 일상사진 주제글이요
하지만 잡담주제글에 올리면 되므로 패쓰 -
270 익명의 참치 씨 (9274082E+5) 2018. 6. 18. 오전 2:56:10여기서 이런거 굴리지 말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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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익명의 참치 씨 (6267532E+5) 2018. 6. 18. 오후 12:58:54참치 씨 창작마당
참치어장의 마스코트인 참치 씨가 들어가는 모든 창작물을 수용가능한 주제글...!! -
272 익명의 참치 씨 (5646431E+5) 2018. 6. 18. 오후 1:04:55나 수요일날 밤 늦게 귀가하는데 누가 중간에 나타나서 나 해코지하지 말았으면.... 은 여태까지 잘만 다녔잖아.. 알면서도 괜히 걱정된다. 목요일에 본가로 돌아갈 예정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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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익명의 참치 씨 (2647954E+5) 2018. 6. 18. 오후 8:41:12한과목은 그냥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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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익명의 참치 씨 (1724118E+5) 2018. 6. 18. 오후 9:22:55턱에 여드름 나써...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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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익명의 참치 씨 (0096365E+5) 2018. 6. 19. 오전 12:30:00교수님께서 시험 문제 범위를 말씀해주시면서 "아, 이러다가 전부 다 만점 받으면 어떻게 하지?" 라고 하셨는데
나는 들으면서 "그건 절대로 불가능해요. 교수님" 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리고 그 생각이 맞았다는 걸 실감 중. -
276 익명의 참치 씨 (4417451E+5) 2018. 6. 19. 오전 1:52:27솔직히 나 사람 안 좋아해. 타인하고 어울리면 상처만 늘어나는데 내 성격이 엿같아서 그런거 쉽게 못 넘기거든. 이미 사회성은 말살되어버렸는데 어쩌나? 이번생은 글러먹었어. 고양이과나 다른 단독생활이 주가 되는 동물로 태어나 야생에서 살거나 관리 잘 되는 동물 관련 시설에서 살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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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익명의 참치 씨 (5311923E+5) 2018. 6. 19. 오후 3:39:47
엌ㅋㅋㅋㅋㅋ
다큐인 것 같지만 아닙니다. 한번 보시길 추천. -
278 익명의 참치 씨 (7646149E+6) 2018. 6. 20. 오후 12:41:25내일이면 본가로 돌아간다. 가능하면 일찍 출발해야지.
왜냐하면 야간강의 시험 끝날때 가는 버스는 없고 기차는 비싸고 번거롭거든. -
279 익명의 참치 씨 (2363246E+5) 2018. 6. 20. 오후 6:10:10저기 캔드민, 상황극판에서 어떤 어그로가 어장에 야동 주소를 남겨놓고 튀었는데 이런 것도 아이피 밴이 가능할까? 일단 그 레스는 하이드 처리 되서 어장에서는 사라진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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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익명의 참치 씨 (9331409E+5) 2018. 6. 20. 오후 7:06:24으으 이런내가 나도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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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익명의 참치 씨 (4688048E+5) 2018. 6. 20. 오후 7:21:54시험과목 하나는 그냥 망하고 다른건 대박 망했지만 종강이다 집에간다! 근데 나 이번학기에 호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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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익명의 참치 씨 (2304152E+6) 2018. 6. 20. 오후 7:40:33야동테러라니 또 새로운 종자가 나타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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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익명의 참치 씨 (2145842E+6) 2018. 6. 20. 오후 8:02:36>>281
참치 어장은 일단 국내 아이피로만 글 작성이 가능해.
예전에 비슷한 사례로 신고했다가 해외 아이피는 수사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해외 아이피를 냅다 막아버렸거든.
KT 통신사를 사용하는 5개 아이피를 확인했고 바로 신고하겠음. 친절하게 음란물까지 올려주셨으니. -
284 익명의 참치 씨 (2145842E+6) 2018. 6. 20. 오후 8:09:46맥에서는 본인 인증이 안되는군...
내일 처리할게.
통신사 아이피의 경우 밴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따로 아이피밴은 안할 거야.
혹시라도 또 나타나면 포스트id 나 유저 id 기록해서 메일 같은 걸로 보내줘.
포스트 id -> 작성시간 오른쪽에 있는 <숫자>
유저 id -> 니코니코니 왼쪽에 있는 (숫자E+숫자) -
285 익명의 참치 씨 (8723223E+5) 2018. 6. 20. 오후 8:29:09라면에 양파즙 넣어먹으면 맛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어요
일단 너구리매운맛과 양파즙은 아닌 것 같아요.. -
286 익명의 참치 씨 (2145842E+6) 2018. 6. 20. 오후 8:33:37>>285
라면이 달아질 것 같은데 -
287 익명의 참치 씨 (6063591E+5) 2018. 6. 20. 오후 10:27:46어제 막 V30을 샀는데 다른 곳보다 싸게 샀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오늘 V30+에 지원금이 풀려서 훨씬 싼 가격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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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익명의 참치 씨 (7210042E+6) 2018. 6. 20. 오후 10:57:33창문 너머로 사람 얼굴이 스쳐 지나갔어. 여기 3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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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익명의 참치 씨 (3223991E+4) 2018. 6. 21. 오전 5:09:56창문닦이 아저씨라도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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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익명의 참치 씨 (5083994E+5) 2018. 6. 21. 오전 11:22:10책팔기 위해 준비하고 그림 완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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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익명의 참치 씨 (6553431E+5) 2018. 6. 21. 오전 11:32:48요즘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의욕이 죽는다. 여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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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익명의 참치 씨 (3114928E+5) 2018. 6. 21. 오후 9:52:31>>288 소름...
다이소에서 복숭아나무로 만든 머리빗을 팔더라구요
귀신을 쫓아줄까요 -
293 익명의 참치 씨 (8659359E+5) 2018. 6. 21. 오후 9:58:40여름엔 벌레가 싫지
벌레 멸종해조..... -
294 익명의 참치 씨 (4973459E+5) 2018. 6. 21. 오후 10:36:04단무지를 씹었다
송곳니가 아프다
흑 -
295 익명의 참치 씨 (4055427E+6) 2018. 6. 22. 오전 12:29:51>>293 벌레가 싫어서 겨울이 좋아
노 모어 벌레 -
296 익명의 참치 씨 (6027945E+5) 2018. 6. 22. 오전 1:07:486월도 벌써 끝나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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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익명의 참치 씨 (1682087E+5) 2018. 6. 22. 오후 1:43:00벌레시쪙 극혐 으윽.....
파리, 모기, 바퀴벌레 다음으로 싫어하는게 말벌이랑 지네다ㅋㅋㅋㅋ 말벌은 무섭기도 하고 독도 만만치 않다더라.. 그리고 지네는 생긴거부터가 징그러워.. 지네는 키우는 사람도 있다던데 나는 절대로 안 키울거야;; 그래도 뱀은 야외에서 마주치는 거랑 독사만 아니면 괜찮은데.. -
298 익명의 참치 씨 (364163E+63) 2018. 6. 22. 오후 7:57:11빵중에 그거 뭐지.
흰색에 안쪽 엄청 쫄깃쫄깃한애 -
299 익명의 참치 씨 (364163E+63) 2018. 6. 22. 오후 7:58:40검은깨 뿌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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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익명의 참치 씨 (0938263E+6) 2018. 6. 22. 오후 10:49:32찹쌀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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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익명의 참치 씨 (6244762E+6) 2018. 6. 23. 오후 4:19:37>>300
아니야... 도넛은 아니고 정말 쫀득쪽든한 애였어..
이름이 전혀 기억이 안나.. -
302 익명의 참치 씨 (7610125E+6) 2018. 6. 23. 오후 4:27:52깨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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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익명의 참치 씨 (2250251E+6) 2018. 6. 23. 오후 5:08:11호밀빵? 아니 이건 전혀 다른건가 씹을수록 쫀득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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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익명의 참치 씨 (6244762E+6) 2018. 6. 23. 오후 5:21:41>>302
그래! 그거다!
찾아줘서 고마어 -
305 익명의 참치 씨 (7610125E+6) 2018. 6. 23. 오후 6:48:44>>304 오 맞췄다
천만에ㅎㅎ -
306 퍼트려주세요 (6762639E+5) 2018. 6. 23. 오후 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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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익명의 참치 씨 (7721018E+6) 2018. 6. 23. 오후 11:24:40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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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익명의 참치 씨 (6559867E+6) 2018. 6. 23. 오후 11:36:24세상에 이상한 사람 참 많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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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익명의 참치 씨 (9158363E+5) 2018. 6. 24. 오전 12:22:52드
디
어
!
방충망 스티커를 사다가 구멍 난 부분을 메꿨어. 이번 여름은 나도 보통 사람들처럼 창문 열고 잘 수 있겠구나 행복해~☆ -
310 연어 (5774961E+5) 2018. 6. 24. 오전 9:01:043일 후 한국에 간다.
한달 잠깐 있다가 다시 미국가지만, 그래도 좋아
짐 꾸리고 하는 것도 마냥 즐겁다. -
311 익명의 참치 씨 (605911E+57) 2018. 6. 24. 오후 3:37:45직장에 사회생활이라면서 애교있게 말하라는둥
립서비스를 잘해야한다는둥 바지나 긴치마 더워보이니까 짧게 입고다녀도 된다는둥 말하는 연습을 해야한다며 할말도 없는데 제 얘기를 자꾸 하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진짜 술도 못하는데 술약속 잡으려고 해요
저번에 술약속 나갔다가 성추행 성희롱하는거 기억 안나는척 넘어가줬거든요
근데 술 못하는거 알고 본인 실수한거 알면 좀 자제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유부남에 딸도 있던거 같은데 진짜 마주쳐야할때마다 곤욕이에요
대놓고 싫은소리도 못해요 위치상
제 자리 여직원들이 얼마 안가서 그만두는 진짜 이유를 알게됐네요 -
312 익명의 참치 씨 (605911E+57) 2018. 6. 24. 오후 3:46:01친구들 만날때 얘기해줬는데
제가 사회생활 초반이라서 이런거 알려주는 언니가 없을수 있다고,
남녀술자리 가지는거 허락하는거 암묵쪽으로 허락한다는 사인으로 알아듣는 이상한 아저씨들이 있대요
이 얘기 듣기전에 약속 나갔다가 모텔서 편하게 마시잔 개소리 듣고 술 못해서 토하는 사람 주물럭거리고
전남친이랑 진도 어디까지 나갔냐는둥 첫사랑 못자빠트린게 한이다, 어딜 빨고싶다는 개소리 듣고 왔네요
미투하는거 아니지?ㅋ 이게 정점인듯.. -
313 익명의 참치 씨 (5933293E+5) 2018. 6. 24. 오후 8:24:01아 방금 어떤글을 봐서 토할거 같아졌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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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익명의 참치 씨 (4627953E+5) 2018. 6. 25. 오전 1:47:37뭔 글을 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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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익명의 참치 씨 (4627953E+5) 2018. 6. 25. 오전 1:49:01>>311-312 거 죽창 배떄지 필요한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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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머리 없음 (5605034E+5) 2018. 6. 25. 오후 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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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익명의 참치 씨 (5974353E+5) 2018. 6. 25. 오후 9:26:54오늘 대놓고 술약속 더는 안되겠다고 힘들다 말하고 왔어요
앞으로 말도 안 걸겠다면서 토라졌네요
제발 와이프랑 따님이랑 그렇게 친근하게 노셨으면.. -
318 익명의 참치 씨 (116015E+53) 2018. 6. 25. 오후 10:33:06>>306
가짜뉴스같은데.. -
319 익명의 참치 씨 (4902209E+5) 2018. 6. 26. 오전 7:53:44마주치기 싫은 사람 매일보는것도 곤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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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익명의 참치 씨 (6289367E+5) 2018. 6. 26. 오후 1:42:08캬라멜 팝콘 존맛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맛있긴 해... -
321 익명의 참치 씨 (8420669E+5) 2018. 6. 26. 오후 4:53:45방학이라 집에 내려온 김에 집안일 열심히 돕는 중
자취를 해 보니까 얼마나 귀찮은 건지 알겠더라고 -
322 익명의 참치 씨 (8150678E+6) 2018. 6. 26. 오후 8:45:09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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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익명의 참치 씨 (4902209E+5) 2018. 6. 26. 오후 9:49:16장마시작이래요
평소 우울감 있으신 분들은 더 우울해질 수 있대요
다들 건강히 장마철 보냅시다 -
324 익명의 참치 씨 (2870788E+5) 2018. 6. 26. 오후 10:41:24집 나올 땐 멀쩡했던 날씨가 까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동안 호우로 바뀌었다
망할 -
325 익명의 참치 씨 (700999E+61) 2018. 6. 26. 오후 10:58:17OST를 가장 잘 만드는 나라가 어딘지 아냐
OST리아 -
326 익명의 Q 씨 (3466318E+5) 2018. 6. 26. 오후 11:10:10>>325
이것은 어장이 높게 평가 -
327 익명의 참치 씨 (0132436E+5) 2018. 6. 26. 오후 11:45:15와! 더위가 날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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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익명의 참치 씨 (4602489E+5) 2018. 6. 27. 오전 2:12:59비 시로
축축하고 찝찝해.... 습하니까 더 더워ㅔ -
329 연어 (6209416E+5) 2018. 6. 27. 오전 2:49:44빌어처먹을 짐가방 같으니
크기는 큰 주제에 손잡이 높이가 미묘하게 낮아서
바퀴가 달렸는데도 끌고다니려면 허리를 약간 숙여야된다
그렇다고 들고 다니기엔 부피와 무게가 크고 무거워
야예 못 끌고다니면 포기라도 하겠는데 허리를 15도 정도 숙이면 끌수 있으니까 더 짜증난다
정류장부턴 버스에 넣고 공항가면 비행기로 운반하지만 거기까지 가는데만도 땀을 쫙 뺏다
다음 공항서 열두시간은 기다려야되는데 몸에서 땀냄새 오지게 나겠네 -
330 익명의 참치 씨 (2607016E+5) 2018. 6. 28. 오전 1:10:24진짜 뉴레딕 어그로 장난아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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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익명의 참치 씨 (2607016E+5) 2018. 6. 28. 오전 1:18:0529일 오후 1시까지 명암까지 마무리 다 할 수 있을까? 이제 겨우 선 다 따고 틀린부분 수정 들어갔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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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익명의 참치 씨 (7360927E+5) 2018. 6. 28. 오전 1:30:40라인강 정모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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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연어 (7795075E+5) 2018. 6. 28. 오전 1:56:23>>332 프랑스의 라인 강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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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익명의 참치 씨 (7360927E+5) 2018. 6. 28. 오전 2:59:56>>333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하면 독일을 떠올리겠지 프랑스를 떠올릴까...?
오늘 독일축구가 멸망해서 라인강 정모가 열렸다고 한거 -
335 익명의 참치 씨 (533526E+59) 2018. 6. 28. 오전 3:52:43아니 이건 무슨일이냐 살다살다 독일이 16강을 못가는건 ㄹㅇ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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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익명의 참치 씨 (0526625E+5) 2018. 6. 28. 오전 4:00:43진짜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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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익명의 참치 씨 (7030011E+5) 2018. 6. 28. 오전 7:06:46>>334-336 ㅇㅇ 간밤의 축구 진짜...이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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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익명의 참치 씨 (2607016E+5) 2018. 6. 28. 오전 11:15:47오늘 나를 갈아넣어보자. 어디까지 가능할지 보자. 좀 늦더라도 내일 오전까지는 끝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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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연어 (7422652E+5) 2018. 6. 28. 오후 3:13:18나도 상식이 모자랐구만
한국 땅 밟았다. -
340 익명의 참치 씨 (6309771E+5) 2018. 6. 28. 오후 6:19:08>>339 공항에는 샤워실이 있다는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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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익명의 참치 씨 (3910071E+5) 2018. 6. 28. 오후 9:22:31흑흑 비 싫어 언제까지 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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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익명의 참치 씨 (8955359E+6) 2018. 6. 28. 오후 9:25:37음 우리지역은 비 그친자 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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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익명의 참치 씨 (9501481E+5) 2018. 6. 28. 오후 10:36:13아니 억떡계 이럴수가 잇어!! 고작 10원 하나때문에 또다시 해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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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익명의 Q 씨 (5539219E+5) 2018. 6. 28. 오후 11:02:11떡이 1억개 있으면 억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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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익명의 참치 씨 (0510988E+6) 2018. 6. 29. 오전 1:26:24>>344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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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익명의 참치 씨 (2335636E+5) 2018. 6. 29. 오전 11:44:02레로레로레로레로레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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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연어 (6624535E+5) 2018. 6. 29. 오전 11:45:40피자모 짜 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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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익명의 참치 씨 (2335636E+5) 2018. 6. 29. 오전 11:46:20>>347(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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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익명의 참치 씨 (0510988E+6) 2018. 6. 29. 오후 3:48:29배고파서 토할 것 같다 그우ㅐㅔ에ㅔ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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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익명의 참치 씨 (9379604E+5) 2018. 6. 29. 오후 5:16:06>>347 배고파서 모짜렐라 치즈만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먹고 있었는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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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익명의 참치 씨 (6831865E+5) 2018. 6. 29. 오후 5:17:38아니 미친 진짜
우리집 고양이 심심할까봐 가끔 마당에 풀어주는데
입에 참새를 물고 들어옴ㅋㅋㅋㅋㅋ깜짝 놀래가지고
어떻게 죽이거나 먹는 줄도 모르는지 아직 파닥이는거 그걸
슬리퍼로 찰싹찰싹 때려도 막 도망갈까봐 물고 놓지를 않아서
나도 애완동물 말고 새는 처음이라 어쩔줄 모르고 고양이도 어쩔줄 모르고 허둥지둥
그러다 새 입에서 떼고 앞발로 밟은 동안에 락앤락으로 덮으니까 새도 퍼덕퍼덕 고양이도 퍼덕퍼덕 아오
안보이게 천으로 덮고 하니까 어리둥절 하데요
새는 밖에 풀어주니 무사히 날아갔습니다
다신오지마라 아주그냥 -
352 익명의 참치 씨 (1736656E+5) 2018. 6. 29. 오후 7:04:47평균 60점대 아래로 떨어지면 국가장학금은 없는거다.. 근데 7월 2일에나 확인이 가능하다네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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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익명의 양머리 씨 (6467347E+5) 2018. 6. 29. 오후 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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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익명의 Q 씨 (6277289E+5) 2018. 6. 29. 오후 7: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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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익명의 양머리 씨 (6467347E+5) 2018. 6. 29. 오후 7:22:38캔쨩 의문의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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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익명의 참치 씨 (2716203E+5) 2018. 6. 29. 오후 8:03:04>>353-355
관리자의 횡포다! -
357 익명의 양머리 씨 (6467347E+5) 2018. 6. 29. 오후 8:16:50>>356 나 관리자 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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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익명의 참치 씨 (8347401E+5) 2018. 6. 30. 오후 10:40:36>>351 ㅋㅋㅋㅋㅋㅋ 고양이의 보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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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익명의 참치 씨 (4487867E+5) 2018. 7. 1. 오후 6:56:53쁘라삐룬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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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익명의 참치 씨 (5261503E+5) 2018. 7. 1. 오후 10:16:09ㅜㅠㅠㅠㅠ 비켜갔으면....
출근길이 워터파크.. -
361 익명의 참치 씨 (8475469E+5) 2018. 7. 2. 오전 3:39:55모기때문에 2번이나 잠을 깼다... 자는 사이에 팔이나 다리 무는 건 신경 안쓰는데 귀 근처에서 발광하지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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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익명의 참치 씨 (9511642E+5) 2018. 7. 2. 오전 4:37:45이거 어떻게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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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익명의 참치 씨 (7174568E+5) 2018. 7. 2. 오전 6:46:25참치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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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익명의 참치 씨 (9719544E+5) 2018. 7. 2. 오후 1:48:35국가장학금 받을 성적은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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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익명의 참치 씨 (7734206E+5) 2018. 7. 2. 오후 8:02:37까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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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익명의 참치 씨 (5353973E+5) 2018. 7. 2. 오후 11:50:42빨리 휴가철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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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익명의 참치 씨 (003929E+59) 2018. 7. 3. 오전 12:16:31우우우우웅
꿀떡 먹고시포 -
368 익명의 참치 씨 (7121576E+5) 2018. 7. 3. 오후 12:29:44다친 사람보고 꾀병이냐는 거 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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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익명의 참치 씨 (7371267E+5) 2018. 7. 3. 오후 2:50:46나는 내가 지금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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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익명의 참치 씨 (7858932E+5) 2018. 7. 3. 오후 5:00:03알바해야 되는데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선풍기 바람 반경에서 벗어나면 시름시름 앓는 병에 걸려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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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익명의 참치 씨 (7041454E+6) 2018. 7. 4. 오전 12:29:06팝콘!!!캬라멜 팝콘!!!
달짝지근 짭조름한 팝콘!! -
372 익명의 참치 씨 (3238075E+6) 2018. 7. 4. 오전 12:34:04아픈사람 서럽게 꾀병이라고 하다니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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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익명의 참치 씨 (9611472E+5) 2018. 7. 4. 오후 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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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익명의 참치 씨 (4642323E+6) 2018. 7. 4. 오후 10:56:16뭣때문엔지 몰라도 집안에 파리가 꼬인다
저번 주에만해도 멀쩡했는데 -
375 익명의 참치 씨 (9245669E+5) 2018. 7. 5. 오후 1:24:11우리집 고양이가 사라졌다......
어디갔니ㅠㅠ -
376 익명의 참치 씨 (1685268E+4) 2018. 7. 5. 오후 3:14:06옷장 털 코트 사이에 숨어서 자고있었다......
난 바깥에 뛰쳐나간 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
377 익명의 참치 씨 (8514612E+4) 2018. 7. 5. 오후 3:30:02스레딕... 좀더 화력 높긴 한데 어그로랑 싸움꾼 천지라서 안 들어갈련다. 또 의지박약될까봐 특정 사이트만 골라서 막아주는 Siteblock 폰이랑 컴에다 설치했어. 좀 어그로 끌리지만 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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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익명의 참치 씨 (8514612E+4) 2018. 7. 5. 오후 3:34:22아... Blocksite
잘못적었네 미안 -
379 익명의 참치 씨 (0756839E+5) 2018. 7. 5. 오후 5:06:49>>375-376 찾았다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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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익명의 참치 씨 (8684182E+5) 2018. 7. 5. 오후 6:04:16스크리브너 질렀다! 소설 한 번 제대로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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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익명의 참치 씨 (4403863E+5) 2018. 7. 5. 오후 6:29:57카스퍼스키가 참치어장의 모든 페이지를 차단한다는데 뭐가 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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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익명의 참치 씨 (8411544E+4) 2018. 7. 5. 오후 7:56:52우울하고 그림 그릴 의욕이 며칠째 안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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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익명의 참치 씨 (2692965E+5) 2018. 7. 5. 오후 11:45:51내일 하루만 고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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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익명의 참치 씨 (7986211E+6) 2018. 7. 6. 오후 12:12:17아 이친구 또 또 지각이네
혹시나 해서 약속시간 여유있게 잡길 잘했다 -
385 익명의 참치 씨 (2053348E+5) 2018. 7. 6. 오후 1:30:12그림과 자격증 공부 사이의 균형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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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익명의 참치 씨 (6823632E+5) 2018. 7. 6. 오후 1:44:12>>381
오진이 아닐까요
혹시나 해서 바이러스토탈에 어장 주소를 돌려봤지만 검출되는 것이 없네요. -
387 익명의 참치 씨 (5418666E+5) 2018. 7. 6. 오후 11:35:33????????왜 차단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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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익명의 참치 씨 (012332E+56) 2018. 7. 7. 오후 8:59:06행복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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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익명의 청해 씨 (5480896E+6) 2018. 7. 8. 오전 10:41:59이이이이일하기 싫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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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익명의 참치 씨 (5959058E+6) 2018. 7. 8. 오후 1:46:33앱 ars 인증을 받으려고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기의 전원이 꺼져있다는 메세지가 나왔다...
관리하는 사람 월요일에 좀 깨질듯 -
391 익명의 Q 씨 (4488759E+5) 2018. 7. 8. 오후 6:16:51스레딕에 회원가입이 도입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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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익명의 참치 씨 (6684061E+5) 2018. 7. 8. 오후 8:27:54엄마 말을 들어보니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쓸 수도 있다는 뜻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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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익명의 참치 씨 (5164158E+6) 2018. 7. 9. 오전 12:35:14일은 체계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자
휴가때 놀러갈 계획 짜고 있었는데 별 생각 없이 권유하다 보니 감당못하게 많아졌... -
394 익명의 참치 씨 (2276515E+5) 2018. 7. 9. 오후 6:03:33눈가가 벌벌 떨려 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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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익명의 참치 씨 (6653819E+5) 2018. 7. 9. 오후 6:06:46좋은 안약을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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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익명의 Q 씨 (8444883E+5) 2018. 7. 9. 오후 8:38:24눈꺼풀이 떨리면 마그네슘 함유 식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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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익명의 청해 씨 (3692082E+6) 2018. 7. 10. 오전 3:31:17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그네슘이 함유된 식품.. -
398 익명의 참치 씨 (0579737E+5) 2018. 7. 10. 오후 5:27:19당분간 커피 끊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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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익명의 참치 씨 (3444292E+6) 2018. 7. 11. 오후 1:49:23커피를 마시니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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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익명의 참치 씨 (087352E+65) 2018. 7. 11. 오후 7:50:09마그네슘.... 근데 영양제 너무 오래 챙겨먹으면 간 나빠진다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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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익명의 참치 씨 (9240669E+6) 2018. 7. 11. 오후 10:43:43>>400 한 달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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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연어 (5631402E+5) 2018. 7. 12. 오전 1:52:35내가 이 알바를 왜 한다고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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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연어 (5631402E+5) 2018. 7. 12. 오전 1:52:59야간 알바 처음하는 사람들은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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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익명의 참치 씨 (9526025E+5) 2018. 7. 12. 오후 11:14:28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특수청소 관련 글 검색해서 나오는대로 읽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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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익명의 참치 씨 (2298849E+6) 2018. 7. 12. 오후 11:52:54여기도 연락처 공유 엄격하게 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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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익명의 참치 씨 (7663127E+5) 2018. 7. 13. 오전 12:22:03>>405 ㅇㅇ
그건 모든 게시판 공통이야. -
407 익명의 참치 씨 (7359737E+4) 2018. 7. 13. 오후 7:34:36달동네가 터졌나, 접속이 안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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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익명의 참치 씨 (2936953E+5) 2018. 7. 13. 오후 9:59:44헤엑 내가봐도 난 너무 무능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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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익명의 참치 씨 (818024E+56) 2018. 7. 13. 오후 10:25:4130일 다이어트 운동 1일차
20분 남짓 사이클 돌린 걸로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건 더워서겠지? -
410 나메가 뭐야 (7874202E+5) 2018. 7. 14. 오전 1:18:08좋아하는 남자애가 이거 하고있길래 뭐하냐고 물어서 알아냈다.
톡할땐 말도 잘 하고 내 걱정도 해주고 그러는데 연락을 잘 안읽는다.
그래서 너무 슬프다.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
411 익명의 참치 씨 (0150121E+5) 2018. 7. 14. 오전 5:58:19>>410
나메: name을 그대로 읽은 것. 닉네임. 그냥 비워 두는 게 기본 매너야. 일단은. -
412 익명의 참치 씨 (9740148E+5) 2018. 7. 14. 오전 11:15:44>>411
앵커판이나 상황극판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참치게시판은 아니야.
나도 귀찮아서 안 넣을 뿐... -
413 익명의 좀비참치씨 (7464287E+5) 2018. 7. 14. 오후 4:51:55보통 익명의 XX씨로 통하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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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익명의 참치 씨 (7179983E+5) 2018. 7. 14. 오후 9:46:07짝사랑 응원할게요
이루어져라!! -
415 익명의 참치 씨 (5634449E+5) 2018. 7. 15. 오전 12:52:56다들 건강관리 어떻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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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익명의 참치 씨 (2274401E+6) 2018. 7. 15. 오전 2:39:25어떤 건강관리?
운동 정도는 친구랑 가끔 -
417 익명의 Q 씨 (2623551E+5) 2018. 7. 15. 오전 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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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익명의 참치 씨 (7566119E+5) 2018. 7. 15. 오후 6: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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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익명의 양머리 씨 (0225447E+5) 2018. 7. 15. 오후 6:14:38아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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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익명의 참치 씨 (7942117E+5) 2018. 7. 15. 오후 6:34:37규칙적인 식사, 수면 습관이 건강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생활패턴 망가져있을 때랑 규칙적일 때랑 하늘과 땅차이에요 -
421 익명의 참치 씨 (6810057E+5) 2018. 7. 15. 오후 10:38:05규칙적인 생활이야말로 건강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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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익명의 참치 씨 (5247619E+5) 2018. 7. 16. 오전 6: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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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익명의 참치 씨 (5477794E+5) 2018. 7. 16. 오후 12:55:54그림그리고싶은데 공부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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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익명의 참치 씨 (5574107E+5) 2018. 7. 16. 오후 9:45:45조금만 더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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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익명의 참치 씨 (3991308E+5) 2018. 7. 17. 오후 6:44:03참치와 거짓치
어장과 어단
유튜브와 무튜브 -
426 익명의 참치 씨 (9868251E+5) 2018. 7. 17. 오후 6:50:45어디선가 아재의 스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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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익명의 참치 씨 (9202333E+6) 2018. 7. 17. 오후 7:40:18습해서 밖에 나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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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익명의 참치 씨 (9086445E+5) 2018. 7. 17. 오후 8:06:04참치어장vs거짓다큰물고기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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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익명의 참치 씨 (5895282E+5) 2018. 7. 17. 오후 9:50:06연애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 나 에이로맨틱이라 연애감정 이런거 공감 못 해. 근데 이소리 들은 인간들은 무조건 솔로의 열폭으로 간주해버리네 짜증나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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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익명의 참치 씨 (0345716E+6) 2018. 7. 17. 오후 11:42:59>>425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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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익명의 참치 씨 (6411342E+5) 2018. 7. 18. 오전 1:31:22예전엔 연애라는게 멋진거고 하나의 악세사리처럼 느껴졌었는데
이젠 그런 마음으로 연애하면 망한다는 걸 알지요,... -
432 익명의 참치 씨 (8873847E+4) 2018. 7. 18. 오전 3:15:53근데 누군갈 열정적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연애는 너무 귀찮은 일인거 같음 나 아닌 다른사람을 그렇게 배려하고 앞서 생각할정도로 사랑해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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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익명의 참치 씨 (6463243E+5) 2018. 7. 18. 오전 10:09:08연애는 코스메틱 아이템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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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익명의 참치 씨 (2715043E+4) 2018. 7. 18. 오후 9:13:15거짓다큰물고기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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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익명의 참치 씨 (5580709E+6) 2018. 7. 19. 오전 9:59:48근데 참치는 죽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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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익명의 참치 씨 (6016689E+5) 2018. 7. 19. 오전 11:05:29>>435
가사상태가 아닐까요 -
437 익명의 참치 씨 (8535472E+6) 2018. 7. 19. 오후 12:10:31>>434
내년 만우절 아이템 획득 -
438 익명의 참치 씨 (5580709E+6) 2018. 7. 19. 오후 12:25:54>>436 힝
>>437 거짓된 성체 어류들의 조직인거임 -
439 익명의 참치 씨 (5130383E+6) 2018. 7. 19. 오후 4:24:53문득 생각나는 클리셰
도서관에서 빨간책 발견 -
440 익명의 Q 씨 (6016689E+5) 2018. 7. 19. 오후 6:03:58잡담
JOB담
직업담
이 주제글은 직업 주제글입니다 -
441 익명의 참치 씨 (9616284E+6) 2018. 7. 19. 오후 9:37:21인사해도 투명인간 취급해서 인사 대충하고 다녔는데
인사 작게 한다고 한소리 들었어요
받아주지도 않는데 왜 해야하죠 -
442 익명의 양머리 씨 (2556639E+5) 2018. 7. 19. 오후 11:45:09>>440 아재요 잼 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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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익명의 참치 씨 (966247E+60) 2018. 7. 20. 오전 9:36:19>>441 작게했다니 크게 뻥 날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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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익명의 참치 씨 (4709055E+6) 2018. 7. 20. 오후 12:12:20아재개그는 언제 끝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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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익명의 참치 씨 (9617174E+5) 2018. 7. 20. 오후 2:32:56아마 지구 멸망하면 끝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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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익명의 참치 씨 (9032735E+5) 2018. 7. 20. 오후 4:03:53아저씨라는 계층이 살아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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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익명의 참치 씨 (8403965E+6) 2018. 7. 20. 오후 4:38:28(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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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익명의 참치 씨 (5969495E+6) 2018. 7. 20. 오후 7:08:08더워서 쪄죽을거 같아 선풍기 없으면 어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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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익명의 참치 씨 (1738997E+6) 2018. 7. 20. 오후 7:57:03인사 크게 하니까 받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말해도 듣는둥 마는둥
꼬투리 잡히면 성질내고 똑바로 서라, 반항하냐 이런거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다고 말하고 왔어요
투명인간 취급 받는거같다고 시원하게 다 얘기했네요 -
450 익명의 참치 씨 (1738997E+6) 2018. 7. 20. 오후 7:57:40합의하에 쌩까는 사이 하기로 했네욬ㅋㅋㅋㅋㅋ
굳굳 -
451 익명의 Q 씨 (0751411E+5) 2018. 7. 22. 오후 7:38:54세상에서 가장 긴 음식은?
참기름ㅋㅋ -
452 익명의 참치 씨 (4680564E+5) 2018. 7. 22. 오후 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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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익명의 양머리 씨 (4680564E+5) 2018. 7. 22. 오후 8:09:31닉을 안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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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익명의 참치 씨 (7031133E+6) 2018. 7. 22. 오후 8:42:04참기름 경솔하게 언급하지 마세요;; 참기름이 화나면
고소함 -
455 익명의 양머리 씨 (4680564E+5) 2018. 7. 22. 오후 8:47:23젠장 방금 참기름 먹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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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익명의 참치 씨 (8611547E+5) 2018. 7. 22. 오후 8:51:07날씨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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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익명의 양머리 씨 (4772709E+5) 2018. 7. 23. 오전 10:25:18치킨 기프티콘을 받았다! 오늘은 치킨이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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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익명의 닭머리 씨 (4772709E+5) 2018. 7. 23. 오전 10:25:44아 닉 수정할걸 까먹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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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익명의 참치 씨 (4418086E+5) 2018. 7. 24. 오후 7:01:01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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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익명의 참치 씨 (1339004E+5) 2018. 7. 25. 오후 7:22:41의욕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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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익명의 닭머리 씨 (9790628E+6) 2018. 7. 25. 오후 8:03:23치킨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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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익명의 참치 씨 (9902326E+5) 2018. 7. 25. 오후 8:21:43돈 들어오면 치킨 먹을 거야... bhc 맛초킹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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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익명의 참치 씨 (1944205E+6) 2018. 7. 25. 오후 11:13:37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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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익명의 참치 씨 (6305356E+5) 2018. 7. 25. 오후 1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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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익명의 참치 씨 (1944205E+6) 2018. 7. 25. 오후 11:44:39>>464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도 안 오고 계속 숨막힐듯 찌니까 힘들어ㅜㅜ... -
466 익명의 Q 씨 (3308778E+5) 2018. 7. 26. 오전 1:49:33>>464
살리도는 어떤 섬인가요? -
467 익명의 참치 씨 (9215435E+5) 2018. 7. 26. 오전 2:49:43인터넷 뉴스 기자에 아예 댓글좀 못 달게 막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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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익명의 참치 씨 (9215435E+5) 2018. 7. 26. 오전 2:54:17비 아예 안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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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익명의 참치 씨 (9215435E+5) 2018. 7. 26. 오전 2:55:18이젠 그냥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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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익명의 참치 씨 (8346844E+5) 2018. 7. 26. 오후 12:09:38인터넷 뉴스는 댓글보면 지는고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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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익명의 참치 씨 (849875E+58) 2018. 7. 26. 오후 10:40:36기상이변으로 눈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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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익명의 참치 씨 (4259833E+5) 2018. 7. 26. 오후 11:01:48오늘 여태까지 한 내신 성적이랑 모의고사 성적을 편지로 받았는데 모의고사 성적보고 울뻔했다
1학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국어3 수학3 영어7 한국사6 생윤6 사문6 을 받았던 새끼가 3학년에 와서 국어1 수학1 영어3 한국사1 생윤1 사문1 을 맞다니 노력을 많이 했다라는 실감이 들고 인정을 받은 듯한 기분이었다... ㅠㅠ -
473 익명의 참치 씨 (2175553E+5) 2018. 7. 27. 오전 3:10:02>>472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 고생했어!! 앞우로 조금만 더 힘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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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익명의 참치 씨 (0180538E+6) 2018. 7. 27. 오전 7:49:25>>472
성적이란 것은 꾸준이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올라가지도 유지되지도 않는다.
지금까지 정말 많이 노력했고 앞으로 조금 더 버티자! -
475 익명의 Q 씨 (5097332E+5) 2018. 7. 27. 오후 2:34:14역시 호스팅보다는 VP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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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익명의 닭머리 씨 (4456194E+5) 2018. 7. 27. 오후 5:10:27호스팅 무엇 뭔데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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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익명의 참치 씨 (0180538E+6) 2018. 7. 27. 오후 5:41:16>>475
aws gogo -
478 익명의 참치 씨 (1368154E+5) 2018. 7. 27. 오후 6:00:35성별 다르다고 편갈라서 싸우는거 못 봐주겠다. 이래서 국내 커뮤니티는 진짜 깨끗한 곳 아니면 못 다니겠어 잘못하면 나까지 그쪽에 물들 거 같다.
(이 어장은 괜찮다!)
해외는 내가 느끼기엔 SJW...프로불편러 모이는데만 피하면 쾌적하다. 싸움판은 국내사이트에서보단 쉽게 거를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
479 익명의 참치 씨 (0180538E+6) 2018. 7. 27. 오후 6:32:25>>478
대신 해외는 과격한 사람들은 너무 과하게 과격한 느낌? -
480 익명의 Q 씨 (5097332E+5) 2018. 7. 27. 오후 7:39:31>>477
거기까지 가진 않을 것.. -
481 익명의 참치 씨 (0019727E+6) 2018. 7. 28. 오전 12:17:32잠자긴 틀렸다 집에 에어컨 없는거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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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익명의 참치 씨 (4468745E+6) 2018. 7. 28. 오전 1:19:49>>481
올해는 진짜 에어컨 없으면 버티기 힘들 것 같다. -
483 익명의 참치 씨 (4468745E+6) 2018. 7. 28. 오후 12:28:15웹서버에 gzip 응답 압축을 설정했다. 원래 빨리 했어야했는데.. 약간 귀찮은 것도 있고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해서 이제야 설정.
테스트 결과 메인페이지를 기준으로 약 70-80퍼센트, 추적페이지 기준 80-90퍼센트의 압축률을 보이고 있다.
1메가바이트를 100킬로바이트로
300킬로바이트를 50킬로바이트로 압축해준다.
이젠 안정적으로 흑자전환 가능할 듯? -
484 익명의 참치 씨 (1234278E+5) 2018. 7. 28. 오후 4:45:50안정적인 흑자전환이라니 축하드려요.
애드블록을 참치어장에서 끈 보람이 있다. -
485 익명의 참치 씨 (1234278E+5) 2018. 7. 28. 오후 4:46:45그나저나 압축률 쩔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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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익명의 양머리 씨 (0757713E+5) 2018. 7. 28. 오후 5:44:07킹갓g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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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익명의 참치 씨 (0019727E+6) 2018. 7. 28. 오후 6:42:34시험 포기했다ㅋㅋㅋㅋ컴활 1급 하는데 엄마 등쌀에 못 이겨서 일찍 잡았다가 이해는 제대로 못 하고 너무 짧아서 망ㅋㅋㅋ 이건 그냥 천천히 시간 둬가면서 해야될거같음. 과락떠도 할 말은 없다. ㄱㅡ냥 다른 시험이나 천천히 준비했다가 이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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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익명의 참치 씨 (1234278E+5) 2018. 7. 28. 오후 6:56:09>>487 다른 시험 공부 잘 하길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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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익명의 Q 씨 (0118645E+5) 2018. 7. 28. 오후 7:23:52>>486
G(OD)ZIPㅋㅋㅋ -
490 익명의 참치 씨 (1234278E+5) 2018. 7. 28. 오후 8:07:49요즘 웹제작 공부 중-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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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익명의 양머리 씨 (8323171E+5) 2018. 7. 28. 오후 8:13:28>>489 아 아재요 잼 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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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익명의 Q 씨 (0118645E+5) 2018. 7. 28. 오후 11:29:41http://tunaground.net/cardpost/trace.php/anchorbbs/1459442818
카드포스트 폴더의 유산 -
493 익명의 참치 씨 (7520644E+5) 2018. 7. 29. 오전 1:59:41와 날씨 미쳤다
분명 겨울에 날씨뗌에 죽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여름에도 똑같은 생각하고있음
솔직히 이런데서 사람이 어떻게 삼? 겨울에는 시베리아 여름에는 아프리카ㅋㅋㅋㅋ -
494 익명의 참치 씨 (897653E+59) 2018. 7. 29. 오전 2:22:06맞아요 진짜 굽고 얼리고 굽고 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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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익명의 참치 씨 (3773458E+6) 2018. 7. 29. 오후 12:27:32>>492
저쪽 접속은 다 막은 줄알았는데 아니었군.. -
496 익명의 참치 씨 (3564142E+5) 2018. 7. 29. 오후 1:02:12SNS에 자해짤 많이 떠돌아다닌다길래 궁금해서 인스타그램쪽으로 검색해봤다. 나 자해 안 하는데 와.... 계속 보고있자니 왠지 모르게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왜 이런 게시물에 트리거워닝을 집어넣는지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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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익명의 참치 씨 (3166071E+5) 2018. 7. 30. 오전 5:54:18저 지경까지 간 거면 정말로 주변에서 심적고통을 표출해도 알아주지 않았나봐요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힘들다고 해도 엄살취급 받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눈으로 보라는 식으로 전시하는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안 아픈게 최곤데.. -
498 익명의 참치 씨 (4109442E+5) 2018. 7. 30. 오전 7:53:26여기는 강북참치.
오늘 뭔가 덜 평소보다 시원한 것 같은 느낌인데.
다들 어때? -
499 익명의 양머리 씨 (93977E+60) 2018. 7. 30. 오전 8:04:33여기는 경기 참치 실시간으로 양꼬치가 되고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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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익명의 참치 씨 (4777242E+5) 2018. 7. 30. 오전 8:17:39평소에는 선풍기가 꼭 필요했지만 오늘은 뭔가 좀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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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익명의 참치 씨 (7815283E+5) 2018. 7. 30. 오전 8:28:35헤어샵가서 면도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하게?
밥만되요 -
502 익명의 스팸 씨 (1115336E+6) 2018. 7. 30. 오전 9:36:05태풍이 일본에 간드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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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익명의 참치 씨 (4658745E+5) 2018. 7. 30. 오전 10:54:29오늘은 좀 선선하네.
워드프레스가 좋다길래 한 번 깔아보는 중. -
504 익명의 잡초 씨 (4658745E+5) 2018. 7. 30. 오전 10:55:10나메 달면 좋아보이니까 나도 하나 달아볼까.
익명의 ○○ 씨는 정말 좋아. -
505 익명의 참치 씨 (3166071E+5) 2018. 7. 30. 오전 10:59:02맞아요 오늘 뭔가 선선해요
선풍기 앞인데도 더웠는데 오늘은 낫네요 -
506 익명의 잡초 씨 (4658745E+5) 2018. 7. 30. 오전 11:02:12조금 폭염이 나아질 징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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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익명의 Q 씨 (5043784E+5) 2018. 7. 30. 오후 5: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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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익명의 참치 씨 (8689945E+5) 2018. 7. 30. 오후 6:23:18매미는 이 더운날에 저렇게 힘차게 울고 싶을까....
번식을 위한 곤충의 발악은 대단한거야
내가 매미로 태어났으면 남은 시간 내내 그늘에서 꿀잠자면서 마지막을 보냈을것... -
509 익명의 참치 씨 (8291321E+5) 2018. 7. 30. 오후 7:17:46정신건강 증진센터에서 상담 받았다
증상은 있지만 병은 아닌것 같다는 미묘한 대답을 들었어
지속적인 상담을 받기로 하고 헤어졌다. -
510 익명의 참치 씨 (3166071E+5) 2018. 7. 30. 오후 8:29:19스케줄 잘못 잡아서
제일 더울때 제일 더운 지역으로 놀러가요
슬픈 인생,, -
511 익명의 참치 씨 (3151143E+6) 2018. 7. 31. 오후 3:48:57밖에 나갔다 왔는데 참치구이 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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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익명의 양머리 씨 (8578942E+5) 2018. 7. 31. 오후 5:49:24ㅎㅇ 내이름은 양꼬치 더위에 구워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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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익명의 참치 씨 (4522518E+6) 2018. 7. 31. 오후 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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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익명의 참치 씨 (529125E+59) 2018. 7. 31. 오후 9:27:59이정도면 그냥 지구가 다 같이 멸망하자고 하는거 아닐까
인간을 죽이기 위해 지구가 열을 내고 있는거야 -
515 익명의 참치 씨 (364944E+59) 2018. 7. 31. 오후 10:24:59요즘 하늘 진짜 신비로운 것 같아
솔을진 사진도 많이 올라오구 -
516 익명의 참치 씨 (364944E+59) 2018. 7. 31. 오후 10:25:09노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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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익명의 참치 씨 (0187247E+5) 2018. 7. 31. 오후 10:36:12시험 그냥 안봤다ㅋㅋㅋㅋ 봤어도 불합격각이야ㅋㅋㅋㅋ 그냥 다른거 먼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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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익명의 참치 씨 (3151143E+6) 2018. 7. 31. 오후 10:47:34>>514 그럴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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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익명의 참치 씨 (2149291E+5) 2018. 8. 1. 오전 8:21:47111년만에 돌아온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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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익명의 참치 씨 (1638948E+5) 2018. 8. 1. 오후 7:40:43와 이건 덥다 수준이 아니라 진짜 죽겠는데.
에어컨 안에 있다 밖으로 나가는 순간 찜기 안에 들어가는 느낌이야 -
521 익명의 참치 씨 (6662295E+5) 2018. 8. 1. 오후 10:28:33더워서 사람 죽을수도 있다는데.....ㅠ
에어컨 없으면 진짜 사람 죽겠다 -
522 익명의 참치 씨 (2655577E+6) 2018. 8. 2. 오전 12:18:02가을 언제 올까용..
작년엔 언제 선선해졌는지 찾아볼래요.. -
523 익명의 참치 씨 (1245124E+6) 2018. 8. 2. 오후 9:46:25가을은 아마... 없을거라고 생각해...
그냥 여름-환절기-겨울-환절기일거야 분명해
난 봄에도 봄을 느끼지 못했다고! 봄이 없었단 말이야! 근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여름이었어! -
524 익명의 참치 씨 (3715556E+6) 2018. 8. 2. 오후 11:11:59주여 제발 태풍을.... 비바람을 몰아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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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익명의 참치 씨 (5573835E+6) 2018. 8. 3. 오후 9:55:09가을은 없어진지 이미 꽤 됐잖아.... 내가 기억하기론 14년도쯤부터 사라진듯
여름과 겨울이 바톤 넘겨주는 기간만 있을 뿐 -
526 실험 ◆dPdOT61/2g (7902198E+5) 2018. 8. 4. 오전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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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익명의 참치 씨 (1529486E+6) 2018. 8. 4. 오후 7:27:16파일 하나를 압축걸었는데 끝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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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익명의 참치 씨 (1529486E+6) 2018. 8. 4. 오후 7:55:12서버 인스턴스 비용 자체도 좀 줄여볼까하여 예약 인스턴스를 구매했다.
한방에 377달러 결제. -
529 익명의 참치 씨 (5946905E+5) 2018. 8. 4. 오후 11:13:54서버 인스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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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익명의 참치 씨 (4402848E+5) 2018. 8. 5. 오전 12:37:21피자ㅜㅜ피자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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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익명의 청해 씨 (9994447E+5) 2018. 8. 5. 오전 8:31:52귀신이 사람에게 여긴 너무 추워 라고 흐느끼면 부러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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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익명의 참치 씨 (7417533E+6) 2018. 8. 5. 오전 11:27:53>>529
우리는 서버를 두개를 사용중인데(베타 포함 3개) 이게 가동 시간당 요금을 받아. 말그대로 서버를 켜두는 것만으로 돈을 내는 거.
이걸 1년 약정을 걸고 "나 1년 내내 이 서버 쓸 거임! 돈 미리 내겠음!" 하면 할인을 받는다. 약 30-40퍼센트 정도. -
533 익명의 참치 씨 (9801723E+5) 2018. 8. 5. 오후 1:40:35좀 시원해졌다더니 에어컨 끄니까 땀 주룩주룩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워 미치계쏘 -
534 익명의 참치 씨 (0992689E+5) 2018. 8. 5. 오후 3:37:53내일 개학이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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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익명의 참치 씨 (1900631E+5) 2018. 8. 5. 오후 5:00:02>>532 아하 그런 개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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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익명의 참치 씨 (1900631E+5) 2018. 8. 5. 오후 5:00:41참치어장도 슬슬 원가절감에 돌입하는건가.(규모의 경제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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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익명의 참치 씨 (9564712E+5) 2018. 8. 5. 오후 9:12:53원양어선에서 양식의 셰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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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익명의 참치 씨 (1464252E+5) 2018. 8. 5. 오후 10:34:46즉 미래가 보장된다는?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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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익명의 참치 씨 (4242072E+5) 2018. 8. 5. 오후 11:31:33화산이 터지면 소방관분들이 뭐라고 하는지아냐
마그마는 내가 막으마 -
540 익명의 양머리 씨 (8954378E+5) 2018. 8. 5. 오후 11:58:44아 아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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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익명의 참치 씨 (1302054E+6) 2018. 8. 6. 오전 11:22:25비 진짜 오나
만약 자기 사는 지방에서 비가 온다면 지느러미를 들어서 알려주세요 -
542 익명의 참치 씨 (9022053E+6) 2018. 8. 6. 오전 11:34:30서울에 소나기.
조금 시원해졌음 -
543 익명의 참치 씨 (0440144E+6) 2018. 8. 7. 오후 10:59:54지느러미 슬쩍!
날씨가 전처럼 강렬하진 않고 흐릿해! -
544 익명의 참치 씨 (4040866E+4) 2018. 8. 8. 오전 9:56:43바아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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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익명의 참치 씨 (4040866E+4) 2018. 8. 8. 오전 9:57:01아 오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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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익명의 참치 씨 (4040866E+4) 2018. 8. 8. 오전 9:57:36502 해결법 알려줘
자주 가는 사이트가 막혔어 -
547 익명의 참치 씨 (0818937E+5) 2018. 8. 8. 오전 11:37:12>>546
서버쪽 문제.
관리자가 처리해야함 -
548 익명의 참치 씨 (099043E+57) 2018. 8. 8. 오후 7:23:45인스타에 있는 어떤 사진에다가 댓글을 다는데(나 영어 할 줄 알아) 같은 외국인이 답글로 자꾸 딴지건다. 나는 짜증나서 거기다가 답글 안 달아줬는데 한 번은 제 3자 외국인하고 내 댓글에 답글 달았던 외국인하고 말다툼함. 그리고 그 외국인이 또 내 댓글에 답글 달아서 짜증나니까 이번엔 답장없이 그냥 차단해버렸지. 근데 차단당한 거 알면 겁쟁이니 찌질이니 그딴 소리 뒤에서 지껄이거나 다른 계정으로 와서 또 답글로 지랄할 가능성도 있긴 한데 전자는 내 알 바 아니고 그저 짜증나는 상대 안 보고 싶었을 뿐이니까 뭐... 근데 후자는 C-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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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익명의 참치 씨 (099043E+57) 2018. 8. 8. 오후 7:29:26답글이 좋은 내용도 아니고 시비조로 나오니까 기분이 좋겠나...ㅋㅋㅋㅋㅋ 나 너랑 말다툼하기 싫다고 안그래도 영어 원어민도 아닌데 ㅋㅋ C-FOOT.
근데 그 사진에 대해 뭔가 말하고 싶어서(악플, 시비거는 거 아님)내가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댓글댓글을 단 것 뿐인데...
의견 다를 수도 있어 근데 시비조로 나오지좀 마. 그리고 내 댓글에서 너네끼리 답글로 싸우지좀 마. -
550 익명의 Q 씨 (5572548E+5) 2018. 8. 8. 오후 8:18:16일단 도메인 유도부터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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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익명의 참치 씨 (7213651E+5) 2018. 8. 8. 오후 10:38:46>>548-549 (토닥토닥)
SNS엔 군자들도 많지만 소인배들도 많음.
이건 한국이나 해외나 마찬가지더라... -
552 익명의 참치 씨 (2028748E+4) 2018. 8. 9. 오전 9:09:48>>547 띠... 띠로리... 내 인생의 작은 낙이 방금 사라졌어... 그나마 답변은 듣게 되어서 기뻐... 고마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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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익명의 참치 씨 (4548644E+5) 2018. 8. 9. 오후 10:00:43비가 와써
모기는 죽어라 -
554 익명의 참치 씨◆8e20Btb8U6 (8978029E+5) 2018. 8. 9. 오후 11:56:14오늘 선선하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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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익명의 참치 씨 (0857113E+5) 2018. 8. 10. 오전 11:59:26안돼 다음주에 수영장 가기로 했는데 이제야 선선해지다니
타이밍... -
556 익명의 참치 씨 (7019134E+5) 2018. 8. 10. 오후 8:29:12지금까지의 더위였으면 물도 더워서 수영하는 맛 안났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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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익명의 참치 씨 (1108486E+5) 2018. 8. 10. 오후 11:22:03맞아 수도꼭지를 냉수 끝으로 돌렸는데 물이 미지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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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익명의 Q 씨 (4176848E+5) 2018. 8. 11. 오전 12:18:47호스팅사가 DDOS라도 맞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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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익명의 참치 씨 (1640183E+6) 2018. 8. 11. 오전 11:49:44입추 지나니까 진짜 선선하긴 하네요!!
더위가 살짝 꺾인 느낌이에요ㅜㅜㅜㅠㅜㅠ -
560 익명의 참치 씨 (2350156E+5) 2018. 8. 11. 오후 3:57:17>>558 어 진짜 디도스 맞았는데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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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익명의 참치 씨 (2350156E+5) 2018. 8. 11. 오후 5:40:47요새 참치들 얼마나 와?
위키 수정이나 문서작성 해본 참치 찾고 싶은데
목차를 깔끔하게 적는 방법 없을까 -
562 익명의 Q 씨 (4176848E+5) 2018. 8. 11. 오후 5:49:13>>560
ㄷㄷ
>>561
참치백과 주제글을 방문하세요 -
563 익명의 참치 씨 (4945332E+5) 2018. 8. 11. 오후 7:35:09않이... 분명 불지옥이었던 때보다 시원해진게 느껴지는데 아직도 에어컨을 못놓는 이유가 무엇이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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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익명의 참치 씨 (7982964E+6) 2018. 8. 11. 오후 9:54:07>>563 고열지옥에서 저열지옥으로 변한 것 뿐이라서...
여기 참치가 구워지고 있습니다 해산물 여러분 -
565 익명의 참치 씨 (6473429E+5) 2018. 8. 12. 오후 1:49:15tuna>1462967379>682
광고같은게 보여서 하이드요청합니다 -
566 익명의 참치 씨 (6473429E+5) 2018. 8. 12. 오후 1:50:15이제 겨우 옛날 여름으로 돌아온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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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익명의 참치 씨 (6473429E+5) 2018. 8. 12. 오후 1:50:48최근 2년동안 여름은 정말 끔찍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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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익명의 참치 씨 (9827979E+4) 2018. 8. 12. 오후 5:53:11>>562 고마워요 스피드Q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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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익명의 참치 씨 (0521614E+6) 2018. 8. 13. 오후 11:49:30난 왜 록맨 시리즈에 빠진걸까?
오리지날..X 그쪽은 스팀에 나왔던데 내가 빠진건 제로, 젝스다... 에그제는 어..조금...??
게임 기기랑 칩 사기에는 돈, 구하는 방법 때문에 골때리고 복돌은 안 쓰려는데...
거기다가 록맨 시리즈 자체가 상황이 꽤 암울하더라.
그냥 유튜브 동영상, 브금, 그림구경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이 마음 언제쯤이면 가라앉을까? 여태까지의.나를 보면 오래가는 거 거의 없긴 한데...
나 그림러긴 하지만 사람이 아닌 동물쪽이고 사람 얼굴은 정말 못 그려서 록맨 캐릭터들은 못 그리겠다ㅋㅋㅋㅋ -
572 익명의 참치 씨 (0521614E+6) 2018. 8. 13. 오후 11:54:07탈덕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닌데 그냥 심란하다. 마음놓고 좋다고 덕질할 수 없다니...
내가 미쳤나봐요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 무슨 고고학자인가ㅋㅋㅋㅋㅋ
나를 다시 현실로 보내줘ㅠ -
573 익명의 참치 씨 (9894013E+5) 2018. 8. 14. 오전 12:01:02치인게 동물, 수인(귀꼬리만 달린 거 말고 퍼리), 사람도 동물도 아닌 형체면 내가 팬아트 그릴텐데 하필이면 사람을 못 그린다. 그렇다고 그리기엔 너무 부담스러운데...
쟤들을 동물이나 수인으로 만들 생각은 없어.
(그림활동은 해외에서만 하는 참치임)
으아 정말 미치겠다... -
574 익명의 참치 씨 (9894013E+5) 2018. 8. 14. 오전 11:33:26......중고로 사더라도 복돌보단 낫겠지 뭐.
아무튼 도배한거 미안하다. -
575 익명의 참치 씨 (619712E+58) 2018. 8. 14. 오후 1:44:29>>574 그 정도면 도배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음 파이팅이다 너참치!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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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익명의 참치 씨 (8973179E+6) 2018. 8. 15. 오전 12:34:38요즘 플라밍고 조명 사고 싶어서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있어요
월급날만 기다리고있ㅇ습니다.. -
577 익명의 참치 씨 (2495485E+5) 2018. 8. 15. 오후 4:04:26스느스는 인생의 낭비......
나도 동감한다 -
578 익명의 참치 씨 (5811597E+6) 2018. 8. 15. 오후 6:54:59날이 너무 덥기에 만화카페에 갔다.
조용하고 시원해서 좋더라. 피시방은 시끄러워서 이젠 못가겠어 -
579 익명의 참치 씨 (2586547E+6) 2018. 8. 16. 오전 12:37:45엉엉 저 만화카페로 피서갔는데 만화카페가 아니라 키즈카펜줄 알았어요...
다음에는 시간대 잘 맞춰서 가려구요 -
580 익명의 참치 씨 (8471911E+6) 2018. 8. 16. 오전 10:59:30>>571 록맨 11이 잘 풀리면 시리즈에 숨통이 트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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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익명의 참치 씨 (4565399E+6) 2018. 8. 16. 오후 10:34:32뭐야 이거 밤되니까 엄청 시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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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익명의 참치 씨 (5278409E+6) 2018. 8. 17. 오후 12:37:21집 근처 가게가 문을 닫으면 괜히 씁쓸해져
특히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 개인 가게인 경우.. -
583 익명의 참치 씨 (5278409E+6) 2018. 8. 17. 오후 12:41:28부부가 같이 경영하는 카페라든지 가족 이름을 단 가게는 더욱.
빛바랜 수제 현수막과 텅 빈 가게 안을 가로막은 무미건조한 임대 알림과 미납고지서
솔직히 상권이 그리 좋은 곳이 아닌지라 무슨 가게가 새로 생기면 이제 걱정부터 된다..
나는 굳이 한번씩 가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하지만 10분만 걸으면 발전된(그리고 임대료가 비싼) 거리가 있으니 사람들이 오지 않는 건 어쩔 수 없겠지
우리도 자영업인지라 괜히 공감하게 돼 -
584 익명의 참치 씨 (5278409E+6) 2018. 8. 17. 오후 12:42:38산책하다가 좋아하던 개인 빵집이 파리바게트로 바뀐 걸 보고 괜스레 센티해져서 끄적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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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익명의 참치 씨 (4116996E+6) 2018. 8. 17. 오후 5:14:37카트알바하는데 내부 점포 오픈때문에 사장님이 오신다고 fm을 지키는걸 보고 권력은 대단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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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익명의 참치 씨 (1568912E+5) 2018. 8. 18. 오전 12:36:12뭔가 씹을 때마다 어금니가 아프다 싶었는데 오늘 이빨 닦고 라이트 켜서 확인해보니까 딱 봐도 어금니에 검은 구멍이 작게 나있네
평소에 좀 더 제대로 닦고 다닐걸...
한달 즘 전에 스케일링 받았을 땐 괜찮다길래 맘 놓고 있었더니 이렇게 충치가 생기네
임플란트 없이 치아 재생한다는 기술은 언제야 실용화되려나 -
587 익명의 참치 씨 (316069E+65) 2018. 8. 18. 오후 7:02:08>>586
으어... 무섭다.
그래도 한달 전에는 괜찮았다고하면 생긴지 얼마 안됐을테니 잘 낫지 않을까? -
588 익명의 참치 씨 (1568912E+5) 2018. 8. 18. 오후 11:54:01>>587 감사, 나도 그러길 희망하지요 당연히
근데 오늘 얼음물 마시고 얼음 씹어먹어도 이가 막 아주 시리고 아프진 않은데,
어제 내가 오밤중에 잘못 봤던가, 충치는 충치인데 아주 초기라거나,
아니면 안까지 싹 다 썩어버려서 느끼지도 못한다는 셋 중 하나.
확률로는 5:4:1 이려나. 마지막은 정말 최악을 상정한 거지만 -
589 익명의 참치 씨 (9935455E+5) 2018. 8. 19. 오전 11:12:10어디였는지 모르겠는데
'로어가 되겠어'
하는 레스가 어디에 달렸는지 어떤 이유에서 달렸는지 아는 사람?
가능하면 그 레스가 달린 게시판도 가르켜 줬으면... -
590 익명의 참치 씨 (6481883E+5) 2018. 8. 19. 오전 11:46:18>>589
그거라면 누가 신 스레딕 곳곳에 (100의 배수+2)번째 레스를 노려서 '로어가 되겠어'나 그 비슷한 말을 쓰고 다니던데. 신 스레딕에서 어느 게시판이든 레스 좀 많은 스레를 전체보기로 확인하다 보면 가끔 볼 수 있긴 한데, 그 사람이 왜 그러는 건지나 어디서부터 그러기 시작한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신 스레딕 내에서 검색하면 나오려나...? -
591 익명의 참치 씨 (5964174E+5) 2018. 8. 19. 오후 3:27:11참치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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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익명의 참치 씨 (0670628E+5) 2018. 8. 19. 오후 4:50:16로어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끈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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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익명의 참치 씨 (0670628E+5) 2018. 8. 19. 오후 4:51:15참치어장에선 로어거리지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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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익명의 참치 씨 (8430155E+5) 2018. 8. 19. 오후 5:13:40전설이 되겠어 라는 애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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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익명의 참치 씨 (8430155E+5) 2018. 8. 19. 오후 5:15:04경기도 안양의 뭐시기다 하는 꾸준글러같이 네임드가 되고싶은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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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익명의 참치 씨 (7011563E+5) 2018. 8. 19. 오후 5:44:41로어 어쩌구 그거는 아마 외국 인터넷 괴담이었던 걸로 기억.
그거 읽고 상당히 감명받은 게 아닐지 -
597 익명의 참치 씨 (5411706E+5) 2018. 8. 20. 오전 4:12:22인간 수명이 80세로 늘어났으니 이빨도 한번쯤 더 갈아줘야 하는게 아닐까....
한번 망가지면 되돌리지도 못하는데 이걸 가지고 잘 관리하면서 죽을때까지 살아야 한다니 너무해 -
598 익명의 참치 씨 (5713034E+6) 2018. 8. 20. 오후 12:25:05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치아재생을 한다더라 하는 얘기가 몇년 전에 나왔는데, 아직까지 사람에게 적용할 정도로는 연구가 진척이 안 되었다고.
일단은 쥐들의 이빨에 구멍을 뚫고 약을 투여하니 치료되었다- 까지는 결과가 나왔다는데, 사람 이빨은 그보다 훨씬 커서 아직 더 연구해야된대. -
599 익명의 참치 씨 (8341651E+6) 2018. 8. 20. 오후 4:55:28그냥 치아상태가 안 좋은 치매환자의 보호자들의 동의를 구한 뒤 임상실험을 해보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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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익명의 참치 씨 (9569716E+5) 2018. 8. 21. 오전 1:40:21인싸 아닌게 죄인가 참...;; 그럼 아싸면 평생 틀어박혀 있거나 자살해야하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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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익명의 참치 씨 (8850482E+5) 2018. 8. 21. 오전 2:03:43인체실험은 동의를 구한다고 해도 영 문제가 많은지라... 뭔가 잘못되면 그 동의서 하나로는 해결하기 힘들어
>>600 뭐 사람 성향 다양한 거지 무슨 죄야 -
602 익명의 참치 씨 (7095873E+6) 2018. 8. 21. 오후 7:36:47상어는 이빨 빠져도 재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상어가 부럽다
10년 주기로 이를 새로 갈아버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
603 익명의 참치 씨 (3574502E+5) 2018. 8. 21. 오후 9:29:57생각해보면 인간 신체기관들은 대부분 재생도 안되는 일회용품이네 이빨도 그렇고 눈이나 귀같은경우도 그렇고....
역시 원래 평균수명대로 사는게 제일이다 쓸데없이 평균수명이 늘어나니 망가지거나 노화된 신체기관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 -
604 익명의 참치 씨 (5919485E+5) 2018. 8. 21. 오후 11:23:47https://www.youtube.com/watch?v=4CXKMG0GV_Y
https://www.youtube.com/watch?v=N-naSQZy8JU
요새 과학기술은 별거 다 재생할 수 있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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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익명의 참치 씨 (4255871E+6) 2018. 8. 22. 오후 7:08:42제발 빨리좀 끝내주세요. 저 그 커뮤니티 게임 얼른 접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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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익명의 참치 씨 (4255871E+6) 2018. 8. 22. 오후 8:15:07그림그리고싶어도 기빨려서 못 그리겠다. 특히 정신적 에너지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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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익명의 참치 씨 (1832482E+6) 2018. 8. 22. 오후 11:59:35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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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익명의 참치 씨 (2555165E+5) 2018. 8. 23. 오후 3:54:31양파를 볶아서 넣으면 어느정도는 맛있는 요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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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익명의 참치 씨 (9671087E+5) 2018. 8. 24. 오전 12:00:42대파도 볶으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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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익명의 참치 씨 (1143052E+5) 2018. 8. 24. 오전 4:22:07파와 마늘은 자취요리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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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익명의 참치 씨 (1045775E+5) 2018. 8. 24. 오전 4:27:56김자반은 떼어야 뗄 수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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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익명의 참치 씨 (2666056E+5) 2018. 8. 24. 오후 8:49:57유튜브엔 뭔 분쟁유발 TMI(안물안궁인 잡정보) 날로먹기 이런 동영상이 많아... 거긴 그냥 정보찾기, 동물동영상, 음악감상, 스피드페인트 감상 이런 용도로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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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익명의 참치 씨 (4455591E+5) 2018. 8. 24. 오후 9:32:43스피드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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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익명의 참치 씨 (1143375E+5) 2018. 8. 25. 오전 3:59:14그냥 이어폰(블루투스) 써볼까 생각만 하고 맛폰 만지작거리다가 음량을 켰더니 블루투스 음량조절칸이 움직였어.
난 그거 전혀 건드리지 않았는데말야? -
615 익명의 참치 씨 (0773924E+5) 2018. 8. 25. 오전 4:04:39바닥에서 혼자 이어폰이 빛나고 있는데 진짜 웃긴건
내 아까 책상에서 맛폰갖고 놀고 있을때는 연결되지않은채로 맛폰에서 소리내고 있었단말야.
책상에서 침대로 옮겨가는 도중 잠깐 이어폰 쓸까 생각한 그 찰나에 스스로 켜졌다는게 개그포인트. -
616 익명의 참치 씨 (0773924E+5) 2018. 8. 25. 오전 4:10:33이게 같은 기기의 고장이라든지가 우연히 터진거에 호들갑떠는구나라고 여길법도 해.
근데 이게 여타 다른 전자기기에서도 갑자기 지 혼자 기계가 움직인다든지 하는게 잊힐만하면 꼭 나타나더라?
저번엔 건전지로 움직이는 보풀제거기.
나 혼자 깨어있던 새벽중에 갑자기 거실에서 지 혼자 진동소리내며 시끄럽게 굴었는데 그와중에 깬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 -
617 익명의 참치 씨 (0773924E+5) 2018. 8. 25. 오전 4:12:55전원스위치를 눌러도 안꺼져서 엄청 당황하다가 건전기꺼내면 되겠구나싶어 꺼내서 멈췄는데 혹시나 싶어 좀있다가
건전지를 다시 넣어 전원을 키려했는데 다신 안켜지더라.
뭐임....? -
618 익명의 참치 씨 (471607E+60) 2018. 8. 25. 오전 4:18:16좀 더 최근에도 거 묘한 일이 있었지만 그건 미묘한지라 설명하기 힘들고... 아무튼 이게 뭔가 싶어 그냥 한번
풀어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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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익명의 참치 씨 (2412183E+5) 2018. 8. 25. 오전 4:24:17아니지 걍 한번 풀어볼게
사람이 기지개핀다고 거기에 맞춰서 갑자기 집안이 막 삐걱이던가....,?
한번 처음 크게 기지개할때 크게 삐걱이길래
그냥 즉흥적으로 작게 기지개 여러번 폈는데
어째 그에 맞춰 삐걱거리는것도 작게 여러번 거리던데 -
620 익명의 참치 씨 (0150514E+6) 2018. 8. 25. 오전 4:28:57뭐 그때 갑자가 머리가 띵하고 눈도 상태안좋아지고 막 그랬는데. 다 이게 뭔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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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익명의 참치 씨 (2682871E+6) 2018. 8. 25. 오후 3:51:33건강 조심해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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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익명의 참치 씨 (7248706E+5) 2018. 8. 26. 오전 8:16:04폭염이 지나간 것 같아서 진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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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익명의 참치 씨 (8776492E+5) 2018. 8. 26. 오전 8:40:29오 로또 당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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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익명의 참치 씨 (4236325E+6) 2018. 8. 26. 오후 3: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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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익명의 참치 씨 (5571108E+5) 2018. 8. 26. 오후 11:31:14어우 우주 관련 기사 댓글 보다가 눈 버렸어
아직까지도 달 착륙이 조작된 거라고 굳게 믿는 사람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
626 익명의 참치 씨 (0422678E+6) 2018. 8. 27. 오전 7:00:12어그로에 낚여 화내는 사람들보며 희희낙락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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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익명의 참치 씨 (0422678E+6) 2018. 8. 27. 오전 7:01:45달 착륙으로 떠드는것보다 지구평면설이 더 어이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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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익명의 참치 씨 (6629052E+6) 2018. 8. 27. 오후 7:35:50혼자서 믿는건 상관없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공격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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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익명의 생쥐 씨 (1128493E+5) 2018. 8. 27. 오후 10:34:13스팸은 진짜 맛있어 스패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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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익명의 생쥐 씨 (1128493E+5) 2018. 8. 27. 오후 10:35:13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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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익명의 참치 씨 (566868E+57) 2018. 8. 28. 오후 10:02:34인간은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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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익명의 참치 씨 (5394723E+5) 2018. 8. 29. 오전 12:32:05사발 농담 못 받아들이는게 내 잘못이냐고ㅋ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튿히 고양이) 집사라고 부르는 거 나한테는 극혐이라고. 트렌드 바뀔때까지 국내 동물컨텐츠는 잘 안 보게 될거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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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익명의 참치 씨 (5394723E+5) 2018. 8. 29. 오전 12:34:51그렇다고 해서 동물을 우습게 본다는 말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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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익명의 참치 씨 (5394723E+5) 2018. 8. 29. 오전 12:40:48미안해요 내가 트렌드를 못 따르는 사람이라서...ㅠ
내가 예민보스 죄인같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놔둘게요. 나는 남한테 제 의견을 강요하지 않으니까요.
생각 좀 다르다고 막말하지만 않으면...
내가 너네들이 막말하는 거 받아들여줄 의무는 없어요ㅠ
(이상 독백 끝) -
635 익명의 참치 씨 (4799412E+5) 2018. 8. 29. 오전 6:10:56사회주의는 특정 조건 안에서만 효율적으로 작용한다.
칼 마르크스는 그저 '종'을 잘못 선택했을 뿐
-개미학자 '베르트 휠도블러' -
636 익명의 참치 씨 (0871193E+4) 2018. 8. 29. 오전 8:30:49참치게시판은 비속어 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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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익명의 참치 씨 (3648181E+5) 2018. 8. 29. 오후 1:33:12>>635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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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익명의 참치 씨 (341507E+59) 2018. 8. 30. 오전 1:51:12동물을 키운다면 나는 새!!
근데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울거 같당 -
639 익명의 참치 씨 (5870231E+5) 2018. 8. 30. 오전 9:37:10항상 최선을 다해라.
세상 사람들은 서로 다른 최선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네 최선이 항상 최선의 행동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넌 항상 최선을 다할 수 있다. -
640 익명의 참치 씨 (8223857E+6) 2018. 8. 31. 오후 12:24:06누가 다른 곳에 참치 링크를 풀기라도 했나...
왜 올해 들어서 이상한 녀석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 것 같지. -
641 익명의 참치 씨 (5523802E+6) 2018. 8. 31. 오후 9:48:39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법이지. 진행 어렵게 하는 사람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오히려 난 더 유입되는 게 좋다고 봐. 문제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 배제하고 흘러갈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으면 커버되거든.
작년에 참가하던 어장이 참여자는 소수인데 그 중에 한 명이 너무 폭주해서 어장이 터져버린지라... 인원이 많으면 그 중에 한 명쯤 폭주해도 어떻게든 되는데 -
642 익명의 참치 씨 (8223857E+6) 2018. 8. 31. 오후 11:05:34>>641 역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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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익명의 참치 씨 (9552682E+5) 2018. 9. 1. 오전 4:00:39애초 유입을 꺼리는거 자체가 망싸 지름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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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익명의 참치 씨 (7809402E+5) 2018. 9. 1. 오전 5:18:20환경오염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심각한거구나
2030년에 인류 멸망 예정이라니 상당히 가까운 미래라 현타온다...;; -
645 익명의 참치 씨 (731507E+58) 2018. 9. 1. 오전 11:28:08매번 여름마다 기온 1도씩 오르면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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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익명의 참치 씨 (0382312E+5) 2018. 9. 1. 오후 8:29:322030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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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익명의 참치 씨 (2499089E+5) 2018. 9. 2. 오전 1:24:09으아아!!!! 축구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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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익명의 BEPO 씨 (2244123E+5) 2018. 9. 2. 오전 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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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익명의 BEPO 씨 (2244123E+5) 2018. 9. 2. 오전 2:32:01어장에 온지 어연 9년째
조용한 관종인 나는 식별자룰 끼고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
650 익명의 BEPO 씨 (2244123E+5) 2018. 9. 2. 오전 2:32:35옛다 관심! 하면 물지않고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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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익명의 BEPO 씨 (2244123E+5) 2018. 9. 2. 오전 2:40:33그렇지 않으면 뭅니다 크어어엉
그니까 캔 나 식별자 하나만 생일선물로 주라ㅏㅏㅏ
너가 귀찮아서 안쓰는 식별자 코드만 바꿔서 옛다하고 버려줘ㅓㅓㅓㅓㅓ(땡깡) -
652 익명의 양머리 씨 (6616225E+5) 2018. 9. 2. 오전 8:59:46>>650 생일 ㅊㅋ해 BEP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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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익명의 참치 씨 (9645626E+5) 2018. 9. 2. 오후 12:34:28>>651
지금 어장 자체가 식별자가 따로 없어.
어드민 코드 딱 하나 있음... -
654 익명의 BEPO 씨 (2244123E+5) 2018. 9. 2. 오후 2:48:35나 잠결에 저런 글을 썼구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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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익명의 Q 씨 (457806E+52) 2018. 9. 2. 오후 3:34:5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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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익명의 BEPO 씨 (2244123E+5) 2018. 9. 2. 오후 3:46:17여러분 졸리면 버티지 말고 바로바로 자야됩니닼ㅋㅋㅋㅋ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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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익명의 양머리 씨 (186985E+57) 2018. 9. 2. 오후 3:53:37잠꼬대 실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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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이게머야 (4860669E+5) 2018. 9. 2. 오후 4:41:03이거 어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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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이게머야 (4860669E+5) 2018. 9. 2. 오후 4:41:28님들 뭔얘기 하는지 모르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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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익명의 참치 씨 (6559785E+5) 2018. 9. 2. 오후 5:52:55일요일이 끝나간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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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익명의 참치 씨 (6559785E+5) 2018. 9. 2. 오후 5:53:17>>658-659 뭐가 궁금하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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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익명의 참치 씨 (0145794E+5) 2018. 9. 2. 오후 7:05:57챰치챰치
깻잎깻잎 -
663 익명의 참치 씨 (5409236E+5) 2018. 9. 2. 오후 10:21:09이 망할 고양이가아아아
키워주는 주인도 몰라보고 발톱을 세우네 -
664 익명의 참치 씨 (6559785E+5) 2018. 9. 2. 오후 11:19:43주인이 아니라 집사로 보고 있는 게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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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익명의 참치 씨 (2174986E+5) 2018. 9. 2. 오후 11:51:58내 노트북이 종종 맛이 가버린다. 나 아직도 돈 못 버는데. 아까는 프리징걸려버렸다 망할 노트북아. 어째 블루스크린도 전보다 자주 뜨더라.
내가 쓰레기같은 아싸만 아니였어도 알바 구할 수 있을텐데.
쓰다보니까 자살생각난다 망할;; -
666 익명의 참치 씨 (1707293E+5) 2018. 9. 3. 오전 8:44:16딱히 커뮤가 필요없는 알바하면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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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익명의 참치 씨 (1707293E+5) 2018. 9. 3. 오전 8:46:52전단지알바야 알테고
가끔 알바사이트에서 호텔 청소알바 뜨는데 그냥 방안의 쓰레기치우고 시트정리하면 되는거라 상당히 쉬워.
쿠팡같은데는 진짜 작고 가벼운것들 옮기고 다니는게 전부니까 이것도 좋아 -
668 익명의 참치 씨 (1707293E+5) 2018. 9. 3. 오전 8:47:42급전이 필요하면 일단
일일알바같은것부터 한번 시작해보자. -
669 익명의 BEPO 씨 (2266315E+5) 2018. 9. 4. 오전 11:09:4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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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익명의 참치 씨 (002186E+55) 2018. 9. 4. 오후 12:03:20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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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익명의 양머리 씨 (2220384E+5) 2018. 9. 4. 오후 3:00:23메에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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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익명의 참치 씨 (8031895E+5) 2018. 9. 4. 오후 5:31:27멍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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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익명의 참치 씨 (194956E+55) 2018. 9. 4. 오후 6:27:29으음, 저녁으로 치킨이 먹고 싶지만 집에 치킨 너겟이 있으니까 사가기 조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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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익명의 참치 씨 (930931E+57) 2018. 9. 4. 오후 10:47:19확실히 지구에 나쁜건 다 인간이 만들어낸거다
인간들이 나쁘다.... -
675 익명의 참치 씨 (1476125E+5) 2018. 9. 4. 오후 10:59:13치킨너겟과 치킨은 다르다
그걸로 올라잇 -
676 익명의 참치 씨 (8004541E+5) 2018. 9. 5. 오후 5:30:12지구를 버리고 얼른 탈출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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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익명의 참치 씨 (8004541E+5) 2018. 9. 5. 오후 5:30:51치킨맛 밀가루를 치느님과 혼동하다니 무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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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익명의 참치 씨 (8053553E+5) 2018. 9. 5. 오후 6:57:42하루동안 안맞는 신발신었더니 발목이 피날정도로 헐었다. 왠지 운동하러 가면 죽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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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익명의 참치 씨 (9237533E+5) 2018. 9. 5. 오후 10:06:59진짜 안맞는 신발 신고 발 상처투성이 됐는데
걸을 때마다 고문이에요 -
680 익명의 참치 씨 (235422E+55) 2018. 9. 5. 오후 10:15:58코튼 치즈케이크 먹어보고 싶다
보들보들 폭신폭신한 케이크....!!
만들어보고 싶지만 중요한 오븐이 없어ㅠㅠ -
681 익명의 참치 씨 (7099554E+6) 2018. 9. 6. 오후 9:47:58저는 마카롱 다양한 맛으로 하나씩 먹어복ᆢ싶어요..
아니면 베스킨라빈스 신메뉴...
인절미랑 달고나맛 아이스크림이 나왔대요 -
682 익명의 참치 씨 (2403463E+5) 2018. 9. 6. 오후 10:29:56인절미맛이라니 짱마싯게따.....
나는 참외맛 아이스크림 나왔으면 좋겠어 -
683 익명의 참치 씨 (6001263E+6) 2018. 9. 7. 오후 1:34:39메로나가 사실 참외맛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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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익명의 참치 씨 (9720969E+5) 2018. 9. 7. 오후 8:05:03예전엔 아이스크림 먹으면 시원하단 생각 들었는데
요즘엔 먹고나면 목이 말라서 물을 꼭 마시게 된단 말이지 -
685 대단한 제쿠 씨 (2766791E+5) 2018. 9. 8. 오전 1:00:51그러고보니 나도 여기 다닌지 9년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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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익명의 참치 씨 (8034372E+5) 2018. 9. 8. 오전 8:06:37설마 그 사이에 스레딕이 망할꺼라곤 생각못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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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익명의 Q 씨 (49127E+53) 2018. 9. 8. 오후 2:25:18>>685
고대참치 -
688 익명의 BEPO 씨 (729159E+54) 2018. 9. 8. 오후 5:32:22>>687 여기도 만만찮게 고대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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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익명의 참치 씨 (3315094E+5) 2018. 9. 8. 오후 8:08:36고대참치가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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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익명의 양머리 씨 (4671506E+5) 2018. 9. 8. 오후 10:52:15난 얼마나 있었는지 기억 안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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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익명의 참치 씨 (0661726E+6) 2018. 9. 9. 오전 4:43:27하나님 출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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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익명의 참치 씨 (593069E+62) 2018. 9. 9. 오후 1:48:5619금 어장 가능하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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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익명의 참치 씨 (593069E+62) 2018. 9. 9. 오후 1:49:11그 수많은 에로 AA들을 사용할 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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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익명의 참치 씨 (5004073E+6) 2018. 9. 9. 오후 9:08:43난 어장이 좋은데 어장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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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익명의 양머리 씨 (3355971E+6) 2018. 9. 9. 오후 10:15:04러시아 드립 치면 등짝스매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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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익명의 참치 씨 (5004073E+6) 2018. 9. 9. 오후 10:24:12>>695 난 좋은데
근데 스레디키에 참치는 좀 그렇고 하는 말이 있던데
참어장 뭐 문제 있어? 문제라면 그쪽이 더 많지 않나 -
697 익명의 참치 씨 (4130896E+6) 2018. 9. 9. 오후 11:01:30>>696
두 사이트는 같지 않고 이용자들은 각자 취향에 맞는 사이트를 이용할 테니 당연히 반대쪽에 있는 사이트는 좀 그렇다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지.
그냥 어디에나 있는 취향차이라고 생각하면 돼.
보통은 관리자의 스탠스 차이고 그 차이에서 여러가지 다른 차이점들이 발생해.
개인적으로 두 사이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스레딕은 좀 더 자유로운 편이고 참치는 좀 엄격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참치의 엄격함의 기준이 모호한 것은 누군가에겐 단점으로 느껴질 수 있어. -
698 익명의 참치 씨 (5004073E+6) 2018. 9. 9. 오후 11:21:32참어장이 을매나 귀여운디 쒸익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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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익명의 참치 씨 (4419556E+5) 2018. 9. 9. 오후 11:27:25아 스레디키에서 왜 그런 얘기가 나오나 했더니 스레딕 얘기였구나...확실히 분위기 차이가 있는 건 맞지.(끄덕)
의외로 그 쪽에서만 놀았다면 잘 모를수도 있겠는데, 나도 신 스레딕 가서 그쪽 애들이 말하는 거 보고 깨달았지만... 참치 앵커판은 일본 서브컬처/동인계(특히 남성향 위주)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은 편이라, 아무래도 덕들이 모이는 다른 사이트와는 분위기 차이가 좀 있다더라고... -
700 익명의 참치 씨 (5004073E+6) 2018. 9. 9. 오후 11:53:21>>699 엥 아니야... 스레디키 얘기한거야..
남성 취향 때문에 이미지가 나쁜거라면 별 수 없지
아무튼간에 아깝다. 참어장도 괜찮은데. -
701 익명의 참치 씨 (7914858E+5) 2018. 9. 10. 오전 2:56:54어장속 물고기
떡밥!! -
702 익명의 참치 씨 (6572937E+5) 2018. 9. 10. 오전 2:58:07솔직히 개인 취향차인 것
나는 다른 플로팅사이트가 영 안 맞더라구 -
703 익명의 참치 씨 (528484E+52) 2018. 9. 10. 오전 11:01:16>>700
??? -
704 익명의 참치 씨 (4719394E+5) 2018. 9. 10. 오전 11:59:58>>703 스레디키 예전 글을 보고 있는데 참어장으로 이주하는건 별로라는 이야기를 봐서
-
705 익명의 참치 씨 (1006122E+5) 2018. 9. 10. 오후 1:46:10초성어쓰면서 막 난리칠 분위기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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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익명의 참치 씨 (5795412E+5) 2018. 9. 10. 오후 3:33:23>>700 >>704 아....(이제서야 상황 이해)
옛날이면...혹시 2015년도 글이야?
참치가 현재의 카드포스트 시스템을 쓰기 시작한 건 내 기억엔 대충 2016년 초부터이고, 그 이전까지는 참치는 문자 그대로 매우 파랑파랑한 사이트였거든. (저여기 옆의 메뉴의 arc 참조, 저게 구 참치 모습을 박제해둔거야)
사실 지금도 구 스레딕과는 레이아웃 구조 차이가 꽤 있었고. 그래서...참치가 구 스레딕/상황극판이랑 앵커판에서 2015년 중에 한번 이주 시도가 있었는데, 구조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이주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2015~2016년도 쯤 글이면, 아마 그거랑 같은 이유로 그렇게 썼을 가능성이 있어. -
707 익명의 참치 씨 (5795412E+5) 2018. 9. 10. 오후 3:37:39아니다 2015년 말인가 카드포스트 오픈이...? (흐으릿)
아, 모바일이면 메뉴가 옆이 아니라 위에 있겠네. 메뉴는 좌우 스크롤이 가능하니 넘기다보면 arc 항목 있을거야. -
708 익명의 참치 씨 (4719394E+5) 2018. 9. 10. 오후 7:27:32>>706-707 아... 맞아. 3년전 글이었어.
그런 이유라면... 말잇못...(.-.;)
어쩔 수 없는 일이었네... -
709 익명의 참치 씨 (8757306E+5) 2018. 9. 10. 오후 10:01:429월 10일
-
710 익명의 참치 씨 (5772263E+5) 2018. 9. 11. 오전 8:36:39아 과연.
-
711 익명의 참치 씨 (579829E+47) 2018. 9. 12. 오전 1:55:115ㅇㄷㅎㅎㅅㄱㅇㅇ
-
712 익명의 참치 씨 (2145099E+5) 2018. 9. 12. 오전 10:40:09퇴근만 있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퇴근이 없는 군대가 눈 앞에 있지만요 -
713 익명의 참치 씨 (7121422E+4) 2018. 9. 12. 오후 1:35:31아니야 군대에도 퇴근이 있긴 있어!
년단위로 출퇴근을 시전해가지고 그런거지...(눈물) -
714 익명의 Q 씨 (0545766E+4) 2018. 9. 12. 오후 7:23:27>>704
아무리 생각해도 스레디키가 아니고 스레딕인데.. -
715 익명의 참치 씨 (8881208E+5) 2018. 9. 12. 오후 8:45:34>>714 아냐아냐 스레디키 상황극 문서에서 대화하는 글 중에 있더라고. 얼마전에 봐서 물어본거야. 근데 내가 오해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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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익명의 참치 씨 (8218997E+6) 2018. 9. 13. 오전 12:03:54초코 브라우니 케이크
줜맛!!!! -
717 익명의 참치 씨 (5927389E+5) 2018. 9. 13. 오전 12:57:42바오바아아아아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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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익명의 참치 씨 (3873722E+5) 2018. 9. 14. 오전 1:02:59어장에 있는 참치들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나 내뱉고 싶은 거 하나 있어서 내뱉고갈게.
니 의견 간직하고 싶으면 마음껏 간직해. 난 너한테 니 의견 바꾸라는 소리 안 할거야. 다만 너랑 의견 좀 다르다고 시비걸지는 마라.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의견이 다른 거 자체만으로도 다른사람들 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 거 같아. -
719 익명의 참치 씨 (3873722E+5) 2018. 9. 14. 오전 1:09:10사람들이 모여 살다보면 의견충돌이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종종 나랑 다른 의견 보이면 기분 나쁠 때도 있지만 시비걸고 다닐 수는 없지.(나는 그냥 참는 편이야) 내가 엄청 둔감했으면 좋겠다. 내가 타고나길 예민해서... 예민한 기질때문에 살기 너무 힘들어ㅠ 둔감해지는게 말처럼 쉽게 되는 줄 아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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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익명의 참치 씨 (3873722E+5) 2018. 9. 14. 오전 1:10:09확실하게 예민한건 저주야 저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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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익명의 참치 씨 (085333E+56) 2018. 9. 14. 오전 1:58:15까르르륵
오늘은 기부니 조와
켕이크랑 포도
둘을 합치면. 포도케이크 -
722 익명의 참치 씨 (3873722E+5) 2018. 9. 14. 오전 2:28:18감정적으로 둔감한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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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익명의 참치 씨 (6763969E+5) 2018. 9. 14. 오전 9:04:55너무 지쳐서 너무 아파서 둔감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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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익명의 참치 씨 (6763969E+5) 2018. 9. 14. 오전 9:08:55도리어 감정적인 사람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무슨 용기와 배짱으로 감정적일수 있는지.
정신나간 공포만이 온 몸의 피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는데 -
725 익명의 참치 씨 (3864899E+5) 2018. 9. 14. 오후 12:32:11자기 감정을 드러내도 괜찮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겠지.
상대가 그걸 받아줄 거라는 신뢰가 있거나, 받아주든 말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자아가 있거나. -
726 익명의 참치 씨 (7530742E+5) 2018. 9. 14. 오후 10:05:29의견이 다르다고 시비거는 쪽이 이상한거야
요새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졌지만
그래도 그건 원래 이상한 사람이었어
민감한것도 둔감한것도 선만 넘지 않으면 괜찮아 -
727 익명의 참치 씨 (0575272E+6) 2018. 9. 15. 오후 2:57:12노트북을 책상에 두고 쓰면 목이 너무 아파서 노트북 스탠스를 샀다.
이제 훨씬 편해졌어. -
728 익명의 참치 씨 (5160421E+5) 2018. 9. 16. 오후 10:59:16너는 나의 신전 너는 나의 사과나무
-
729 익명의 참치 씨 (0218155E+6) 2018. 9. 17. 오후 1:07:00나는 반사회적인게 아니라 지극히 이기적인 거다.
남과 함께 쓰는 시간이, 그게 가족이던 친구던간에,
나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보다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야. -
730 익명의 참치 씨 (2977487E+5) 2018. 9. 17. 오후 8:12:14>>729
나랑 비슷하네.
다만 언제나 혼자서 살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런 시간들을 최대한 가치있게 만들어보려고 하거나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
731 익명의 참치 씨 (0235607E+5) 2018. 9. 18. 오전 6:19:55사람이란게 변하기도 하는지라 과거와 달리 남을 위한 시간이 더더욱 가치있게 느껴지게 되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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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익명의 참치 씨 (2718127E+5) 2018. 9. 18. 오전 9:28:35나한테는 남과 함께 쓰는 시간이 곧 내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이기도 해.
혼자서만의 쉼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친구와 가족과 어울리는 것도 쉬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
733 익명의 참치 씨 (6078441E+5) 2018. 9. 19. 오후 4:17:32하루에도 수십 번씩 낙담했다가 겨우 다시 마음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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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익명의 참치 씨 (5248969E+5) 2018. 9. 19. 오후 4:23:06다시 수정하면 되긴 하지만 왜 그걸 이제야 말해;;; 이사람들 힘들게 확인한다는건 알지만 그렇게 뒷북치면 짜증이 날까요 안 날까요? 근데 순탄한 활동을 위해서라면 참아야지 뭐. 근데 확인 과정에서 이토록 짜증나는건 처음이네. 일찍 자다 새벽에 깨서 욕이 육성으로 몇 번이나 나온거야 순간 내가 아닌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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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익명의 참치 씨 (5248969E+5) 2018. 9. 19. 오후 4:24:29제발 할려면 제대로좀 해라 그 중요한걸 왜 이제서야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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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익명의 참치 씨 (7456433E+5) 2018. 9. 19. 오후 5:00:39일하기싫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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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익명의 참치 씨 (0368897E+6) 2018. 9. 19. 오후 6:38:24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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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익명의 참치 씨 (5399192E+5) 2018. 9. 19. 오후 7:49:59연어는 생으로 먹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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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익명의 참치 씨 (5164934E+5) 2018. 9. 19. 오후 8:18:17궁예로 사람 까는 짓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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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익명의 참치 씨 (5399192E+5) 2018. 9. 19. 오후 9:59:04난 왜 자해에 가까운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이유도 없이 누군가를 공격하고 싶고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무언가가 나를 지배하고 있는 것처럼 도저히 벗어날 수 없어. -
741 익명의 참치 씨 (4026272E+6) 2018. 9. 22. 오후 6:08:52연어 먹구싶다 원없이
참치가 아닌 건 주제를 알기 때문이지 -
742 익명의 참치 씨 (7915825E+6) 2018. 9. 22. 오후 6:38:02고등어조림!
-
743 익명의 참치 씨 (3091943E+6) 2018. 9. 22. 오후 10:54:42덕질하다가 현타온다. 근데 내일이면 난 또 덕질을 하고 있겠지.
-
744 익명의 참치 씨 (3395224E+6) 2018. 9. 22. 오후 11:28:45>>741
참치는 원없이 먹으면 좀 물리더라...
연어는 많이 먹어도 꽤 버티겠던데.
>>742
된장고등어조림이라는 걸 한 번 먹어보고 싶어.
된장이랑 고등어 둘 다 좋아하거든.
>>743
이번엔 월화수 3일 연짱으로... -
745 익명의 참치 씨 (3398784E+5) 2018. 9. 23. 오전 12:53:24가끔은 이전의 파랑파랑한 UI가 그립다. 같이 붙어있는 게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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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익명의 참치 씨◆YaiNN/d9V2 (3398784E+5) 2018. 9. 23. 오전 12:54:09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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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익명의 참치 씨 (3398784E+5) 2018. 9. 23. 오전 12:55:05이젠 #color 작동 안 하네. 공지한걸 깜빡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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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익명의 참치 씨 (0690479E+6) 2018. 9. 23. 오전 2:19:35몸이 너무 힘들면 되려 초인이 된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도 알바하는데 12시 마감까지 하고와서 바로잤는데 아파서 2시간만에 일어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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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익명의 참치 씨 (1687171E+5) 2018. 9. 23. 오전 4:25:46확실히 우유생크림이 더 고소하고 진한 맛이더라
식물성 휘핑크림이랑은 차원이 다른 맛~~ -
750 익명의 참치 씨 (2851765E+5) 2018. 9. 24. 오전 10:42:23tuna>1518464692>764
광고레스 신고 -
751 익명의 참치 씨 (2623468E+6) 2018. 9. 24. 오후 11:26:48aa적용 어케함?? 위키봐도 이해가 안감ㅠ
-
752 익명의 참치 씨 (4682664E+6) 2018. 9. 24. 오후 11:28:24>>751 제일 간단한 방법은
입력창 위의 '콘솔'란에 aa라고 적어주는 것
그럼 내용의 글꼴이 바뀌어서 복붙한 aa가 그림처럼 보이게 된다
여기까지 ok? -
753 익명의 참치 씨 (6714582E+5) 2018. 9. 25. 오후 1:26:01
>>752 그 상태로 일반 글을 쓰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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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익명의 참치 씨 (5946143E+5) 2018. 9. 25. 오후 2:11:44>>753 일반 글이 aa폰트로 나오지
크기도 작아지고...아래처럼
이게 일반 글이고
이게 aa콘솔 적용한 일반 글 -
755 익명의 참치 씨 (9421841E+5) 2018. 9. 25. 오후 5:02:53잡담게시판이라...나 신입참치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혹시 친절하게 이것저것 가르쳐줄 베테랑 참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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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익명의 참치 씨 (4747063E+5) 2018. 9. 25. 오후 7:30:53내가 드디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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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익명의 참치 씨 (2463475E+5) 2018. 9. 25. 오후 8:02:31>>755 뭐가 궁금하신지?
질문이 있다면 답변해 드려요(텀 있음) -
758 익명의 참치 씨 (2854257E+5) 2018. 9. 25. 오후 9:18:25>>755 (기웃)
나도 마찬가지로 텀은 있겠지만...(끄덕 -
759 익명의 참치 씨 (1364761E+5) 2018. 9. 25. 오후 11:13:20오오 고마워 고마워 그럼 바로 물어봐볼까 상황극판 말인데 주인장한테 따로 캐릭터 설정같은거 보내고 허락받고 참여하는건가?그러니까 갑자기 끼어들듯이 스토리에 참여하면 안돼는거려나
-
760 익명의 참치 씨 (2463475E+5) 2018. 9. 25. 오후 11:27:16>>759 난입이 허용인지는 스레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사전 허락이 필요하지. 관심 있는 스레의 >>0을 보거나 그 스레에 직접 물어보면 아마 잘 도와줄 거야(중도참여 여부라던가 시트 설정이라든가) 1대1 상판이나 중요한 분기점이 아니라면!
상황극판 잡담스레를 참고하거나 거기다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그 외에 중요한 스레는 참가자를
모집하는 사전조사 스레 정도? 상황극판은 가끔 눈팅하는 정도라 틀린 거 있으면 다른 참치가 지적해줘(부끄) -
761 익명의 참치 씨 (1364761E+5) 2018. 9. 25. 오후 11:30:27이 주제글의 760 그렇구나,많이 헷갈렸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
762 익명의 참치 씨 (2463475E+5) 2018. 9. 25. 오후 11:32:34그리고 특정 레스 언급하는 법은 >>숫자 이렇게!
또 질문 있으면 말해주고 즐거운 어장 되길 바랄게 -
763 익명의 참치 씨 (1364761E+5) 2018. 9. 25. 오후 11:34:57>>762 오 그렇구만 땡큐땡큐야!
-
764 익명의 참치 씨 (3429502E+6) 2018. 9. 26. 오전 12:05:53음악 영화 만화 소설 등등에 관한 종합 감상 스레를 파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잡담판에 감상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굳이 파야 할까라든지, 판다면 AA연재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
765 익명의 참치 씨 (7690676E+6) 2018. 9. 26. 오전 12:19:50>>764 만화 스레, 음악 스레는 이미 있었던 것 같지만...괜찮지 않을까? AA 연재물 포함 종합 감상 스레라면?
솔직히 잡담판 쓰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이 전혀 안 든 건 아니었지만, 잡담판에서 자신이 본 것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하는 걸 본 기억은 그닥 많지 않은 것 같으니...그 정도는 괜찮을지도. (끄덕) -
766 익명의 참치 씨 (7690676E+6) 2018. 9. 26. 오전 12:25:38그리고 뒷북이지만...
>>759
시트제는 응, TRPG와 유사해. 대체로 시트 스레에 주요 세계관 정보/시트 등을 기록하고, 거기서 스레주가 다른 레스주들의 시트를 검사한다!
>>60이 잘 설명해줬으니 약간만 더 보태 쓰자면 상황극Lite식에서는 시트 스레가 따로 없으며 난입 허용! 그렇지만 현재 상L식 스레는 현재 여기보다는 신레딕에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어. -
767 익명의 참치 씨 (3429502E+6) 2018. 9. 26. 오전 12:41:47사실 파도 많은 사람이 이용할진 의문이지만... 나는 그런 거 기록해 놓는 거 좋아하거든(부끄) 음악이랑 만화 스레는 본 거 같긴 한데 종합으로 몰아놓으면 그래도 자주 갱신되지 않을까 싶어. 일단 나중에 파보는 걸로 생각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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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익명의 참치 씨 (6545577E+6) 2018. 9. 26. 오후 12:47:46앵커판이 좀 애매한 위치인가?
앵커 진행을 위한 주제글이 많고 회전이 빠르다보니 앵커관련 잡담 같은 걸 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듯?
차라리 앵커잡담판을 하나 더 만드는 편이 낫겠어. -
769 익명의 참치 씨 (7690676E+6) 2018. 9. 26. 오후 1:55:54>>768
응, 그게 문제지. 지금 연재중인 스레들이나, 많은 사람이 상주하면서 활발하게 잡담하고 있는 스레긴 아닌 한 금방 묻혀버려...(끄덕
공통잡담스레가 있긴 한데 종종 묻힌다는 것 같다...
아니면 메인에서 최근 갱신된 스레 목록을 좀 더 늘려줄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 않을까...스레 제목만 보여주는 부분만이라도. -
770 익명의 참치 씨 (6545577E+6) 2018. 9. 26. 오후 2:36:26>>769
일단 앵커판만 30개씩 출력하도록 변경.
30개면 충분하려나? 앵커판 특성상 인덱스보단 트레이스를 더 많이 쓸테니 50개 정도로 늘려버려도 상관 없나? -
771 익명의 참치 씨 (3429502E+6) 2018. 9. 26. 오후 2:43:44앗 캔드민씨였나ㅡ 30개 괜찮은 것 같은데. 나는 어차피 모바일은 항상 i모드지만... 언제나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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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익명의 참치 씨 (3429502E+6) 2018. 9. 26. 오후 2:46:35앵커판 공통잡담판은 가끔 불이 붙으면 타오르긴 하는데 그게 텀이 좀 길지. 다른 잡담판은 신변잡기적 이야기가 많아서 연재 관련 이야기 꺼내긴 애매한 경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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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익명의 참치 씨 (7690676E+6) 2018. 9. 26. 오후 3:57:05>>770 오오 캔드민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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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익명의 참치 씨 (4726231E+6) 2018. 9. 26. 오후 10:29:23참치야 아프지마 ㅠㅠㅠㅠ
다른사이트들이 이랬던 것 같아서 한번 따라해봤어요 -
775 익명의 참치 씨 (0734517E+6) 2018. 9. 26. 오후 10:47:12무명잡담판은 일단 불태울 소재 자체가 있어야 화르륵 태울텐데 그걸 꺼내는 사람이 없으니까..?
물론 있다면 아는선에서 적절히 호응해줍니다. 본체 무명참치이자 무명의 로망에 충실한 참치고 -
776 익명의 참치 씨 (0628771E+6) 2018. 9. 27. 오전 12:07:55참치가 살아났나...
>>775 나도 그런 느낌. 뭔가 닉네임 달고 얘기하는 건 귀찮고.. -
777 익명의 참치 씨 (4754744E+6) 2018. 9. 27. 오전 1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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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익명의 참치 씨 (1995332E+5) 2018. 9. 27. 오전 12:36:23>>777 와, 참치넷 마스코트(?) 고퀄 이미지다! 이런건 저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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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익명의 참치 씨 (366212E+57) 2018. 9. 27. 오전 11:41:11이 잡담판도 조금씩 쓰다보니까 거의 끝으로 향해가네.
참치게시판은 876이 마지막이었지? -
780 익명의 참치 씨 (366212E+57) 2018. 9. 27. 오후 12:28:31웹제작 공부하고 있는데 이 정도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려면 어느 정도 공부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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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익명의 참치 씨 (7033679E+5) 2018. 9. 27. 오후 1:40:43네 876까지에요
오랜만에 보는 배경참치네요 -
782 익명의 참치 씨 (366212E+57) 2018. 9. 27. 오후 2:51:09참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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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익명의 참치 씨 (5792564E+5) 2018. 9. 28. 오전 11:55:49저 배경참치는 누가 만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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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익명의 참치 씨 (4300441E+5) 2018. 9. 28. 오후 6:30:55여기에다 묻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말해볼게.
이거 마솝하면 바로 바아아아아아...가 뜨는 게 아니라 한 십여 초 정도 새하얀 채로 딜레이 걸리다 뜨는데 해결법 아는 참치 있어? -
785 익명의 참치 씨 (4300441E+5) 2018. 9. 28. 오후 6:33:19>>784에 이어서.
쓰는 건 인터넷 익스플로러고 구글 크롬 등으로 사용하면 멀쩡한데 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편해서. -
786 익명의 참치 씨 (7389205E+6) 2018. 9. 28. 오후 8:37:31음... 익스플로러만 그런 거면 인터넷 문제도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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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익명의 참치 씨 (4542636E+5) 2018. 9. 29. 오전 8:50:04>>784-785 참치임. 그냥 싹 다 엎어버리면 나아지겠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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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4:59:56새 서버 셋업 후 기존 서버와 아이피 교체.
메모리는 1기가 -> 2기가 로 늘어났고 당연히 프로세스 수도 늘어났다.
기존 서버는 스탠바이로 사용하면 될듯.. -
799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08:25호오오옥시 동접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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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익명의 참치 씨 (8359153E+5) 2018. 9. 29. 오후 5:13:00오분정도 지났지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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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13:53>>800 ㅠㅠㅠㅠㅠ 반갑다 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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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익명의 참치 씨 (8359153E+5) 2018. 9. 29. 오후 5:16:55몸이 아파서 고생중이야
자고일어나서부터 목이 따끔따끔해 -
803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19:55>>777 저것도 구버전 참치이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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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21:12>>802 헐 아프지마...빨리 몸상태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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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21:24>>802 따뜻한물을 많이 마셔!
약국에서 용각산을 사서 먹어도 효과 좋더라
엄창 쓰고 맛없는게 흠이지만.. -
806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22:49참치게시판 요즘 사람이 좀 많아진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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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23:04그나저나 3명 동접은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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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24:37뭔가 동접 3명 기분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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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26:07참치 게시판에서 동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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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26:55이렇게 참치 게시판도 점점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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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27:25예전엔 특정 시간때쯤 항상 만나서 다같이 채팅하듯이 얘기하곤 했는데.
인원은 대충 5명에서 10명 사이. -
812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28:37ㅠㅠ 또 그렇게 대화했으면 좋겠다..
수시로 들어오는데 나만 그런가..동접을 해본ㄴ기억이 오늘 뿐..^^ -
813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29:06예전엔 다들 동접을 할거라는 예상을 하고 접속을 했기 때문에 사람이 없으면 글쓰고 바로 가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리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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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29:10>>811 참게는 저녁 9~11시 사이가 제일 활발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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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익명의 참치 씨 (8359153E+5) 2018. 9. 29. 오후 5:29:31이런잡담도 좋지만, 뭔가 여러 참치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거나 하는 어장도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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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29:31그런식으로 사람들 기다릴때 쓰던 신호가 무귯무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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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익명의 참치 씨 (8359153E+5) 2018. 9. 29. 오후 5:30:10무귯무귯? 참치니까 파닥파닥 정도라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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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30:22>>814
원래는 6시 이후쯤이었는데 나중에는 다들 바쁜지 시간대가 뒤로 밀렸지. -
819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30:43무귯무귯(=날 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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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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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31:27쑸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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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31:39동접 4명!!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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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32:02원래 내가 자전거 타고가다가 적당히 사람 없는 곳에서 "날 좀 봐줘"라고 녹음한 다음에 소리를 좀 변형시켜서 업로드했거든.
근데 그게 변형이 너무 과하게 됐는지 무귯무귯으로 들린다고 해서 그 이후로 사람 기다릴때는 무귯무귯이라고 하곤 했어. -
824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33:03동접해서 얘기를 하고 싶으면 미리 시간대 같은 걸 좀 정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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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33:255명!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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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33:33>>823 무귯무귯 근원이 그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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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익명의 참치 씨 (5876528E+5) 2018. 9. 29. 오후 5:34: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귯무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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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익명의 참치 씨 (8359153E+5) 2018. 9. 29. 오후 5:34:36실시간이 아니어도 그냥 자기 할 말만 올리고 가버리는 경우가 흔하지, 참치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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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34:38>>824 이럴땐 다시 슬며시 그리워지는 듀라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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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익명의 참치 씨 (071827E+62) 2018. 9. 29. 오후 5:35:39듀라챗 있었ㄷㅓㄴ때 진짜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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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36:08>>828
게시판이다 보니까...
>>829
채팅이 편하고 좋긴 한데 맨날 문제가 터지다보니 -
832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36:37근데 확실히 듀라챗 관리하긴 번거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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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익명의 참치 씨 (8359153E+5) 2018. 9. 29. 오후 5:36:43글쎄, 나도 듀라챗 있었을 때 있기는 했지만 별로 녹아들지 못해서 지금 같이 없는 상태에서도 딱히 불편은 없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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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37:07구게시판 공지에도 "· 최근 참치 채팅서버에서 유행하는 신종 납치 수법인 라인 납치를 조심합시다." 채팅 관련 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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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익명의 참치 씨 (8359153E+5) 2018. 9. 29. 오후 5:38:55친목을 늘리는 건 좋지만 친목질이 느는 건 조심해야하니까... 려나? 친목질이라고 할 정도로 친해져 본 적이 있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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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39:55>>833 옆동네에서 이주한 뒤로는 그쪽 사람들이 많았어서 나도 어느순간 참여 안하게 되더라. 잡담 내용이 다 그쪽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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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41:08참치게시판용 채팅방을 파면 되긴하지만 이미 그때부터 참치게시판은 사람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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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익명의 참치 씨 (7914876E+5) 2018. 9. 29. 오후 5:41:41무귯무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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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익명의 참치 씨 (6993764E+5) 2018. 9. 29. 오후 5:42:01새벽의 황당한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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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42:57어느새 몰리고 몰려 7명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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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익명의 참치 씨 (8359153E+5) 2018. 9. 29. 오후 5:43:12옆동네에서 바보판이나 괴담판 처럼 게시판을 나누진 못하겠지만 어장이라도 댜양화를 취해서 유입 참치들을 늘려보는... 그런 생각도 가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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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43:42어쩌면 이 상태로 새 잡담 주제글을 파게 될지도 모르겠네.
이 주제글은 내가 세운거라 다음 주제글은 다른 참치가.. -
843 익명의 참치 씨 (8359153E+5) 2018. 9. 29. 오후 5:44:38새 주제글 제목에 특수문자가 들어가면 더 좋을지도! 알아보기 쉽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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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익명의 참치 씨 (8506091E+5) 2018. 9. 29. 오후 5:44:40>>841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연재중인 두줄짜리 괴담이 엄청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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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44:56>>841
그게 서비스 제공자 측에서 확장을 해도 사람이 없으면 아무도 안오거든..
선택지가 없으면 오게 되고 그런식으로 커질 수가 있는데 지금은 옆동네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으니까. -
846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46:29>>843
잡담 주제글이 다른 주제글에 비해 튈 필요는 없어. 오히려 모두가 동일하게 특수문자 없이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
>>844
정보 제공자는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아주 좋은 수단이지! -
847 익명의 참치 씨 (7914876E+5) 2018. 9. 29. 오후 5:46:49이때야말로 웹게임을 부활시켜 참치게시판에 웹게임 관련 리젠이라도 늘어나게 만들어야..!
하지만 웹게임 소스가 찾기 힘들지요 ㅜㅜ -
848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47:32>>847
음.. 요즘 웹게임 소스 구하기도 영 힘들고.. 그거 솔직히 서버비만 축ㄴ... -
849 익명의 참치 씨 (8506091E+5) 2018. 9. 29. 오후 5:48:40>>848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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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익명의 참치 씨 (778056E+58) 2018. 9. 29. 오후 5:48:50앗 아앗 서버비..
지금도 서버 상태가 안좋은데 웹게임 들어가면 더 안좋아질지도 모르겠네요 -
851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49:08참치 어장이 게시판 종류가 적은 건 사람을 최대한 한 곳으로 모아서 이용자가 분산되는 걸 막으려고 하는 건데 그래도 애시당초 사람이 안 오니까 의미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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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49:55>>850
사실 웹게임 때문에 돈 문제가 생기지는 않겠다만 관리하기가 귀찮지. -
853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51:59참고로 서버비 1년치 미리내고 응답 압축 좀 하니까 서버비는 이제 많이 줄어서 걱정할 정도는 안돼.
한달에 10만원 정도 내는 식인데 애드센스로 버는 것도 딱 10만원 정도 되거든.
다만 1년치로 샀던 서버 한대가 웹쪽에서 쓰는 서버인데 이번에 메모리 확장하면서 1년치 사뒀던게 붕떠버렸지.
메일 서버나... 아니면 뭔가 다른 걸 위해 그 서버를 좀 써먹어야겠어.
웹서버 2개, 베타웹서버 1개, 데이터베이스 서버 1대, 관리용 서버 1대... 지금은 총 5대의 가상서버를 받아서 쓰고 있다. -
854 익명의 참치 씨 (778056E+58) 2018. 9. 29. 오후 5:52:26소스 구하기도 힘들고 관리하기도 귀찮고 다소나마 서버에 부담도 주는..
웹-바 (웹게임 바이라는 뜻ㅎ) -
855 익명의 참치 씨 (778056E+58) 2018. 9. 29. 오후 5:53:43한달에 10만원... 모두 1일 1광고를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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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익명의 참치 씨 (9430707E+5) 2018. 9. 29. 오후 5:54:11두줄 괴담 어장처럼 주기적으로 연재하는 사람이 많으면 유입 참치도 더 늘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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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55:28>>855
예전엔 1년에 10만원 정도였는데 괜히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 비싼 서비스 써서 그래.
뭐 취미활동에 돈쓴다고 생각하면 10만원 정도면 싼편이지. -
858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57:26>>856
외부에서 우리가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의미가 있어.
주기적으로 연재를 하더라도 외부에서 그걸 모르면 접속 자체를 안하니까.
다만 참치게시판은 아직 뭔가를 퍼가기에 좀 애매한 입장이고 사실 앵커판이 그런 점에서 이용자를 잘 끌어모으고 있지.
달동네나 나무위키 같은 걸로 작품들이 공유되면서 알려지니까. -
859 익명의 참치 씨 (778056E+58) 2018. 9. 29. 오후 5:57:55재미있는 연재글이 많아진다면 다른 게시판에서 자주 찾아와 보고갈지도요
그도 그렇네요- 제가 한달에 스팀에 쓰는 돈이 얼추 10만원 정도 되니까 -
860 익명의 참치 씨 (8506091E+5) 2018. 9. 29. 오후 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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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5:59:18근데 나는 이용자가 적어도 그 이용자들이 자주 들어와서 활동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확장에는 크게 관심이 없지.
예전엔 일상 잡담도 하고 같이 게임도 하고 그림 같은 거 그려서 공유하는 활동도 많이 했거든.
어떨 때는 서로 일을 도와주기도 했다. -
862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6:00:48>>859
일단 앵커판으로 유입 > 참치게시판도 재미있네? > 참치게시판도 상주
좋은 흐름이지.
다만 참치 어장은 게시판 별로 분위기가 너무 차이가 심해서.. 괜히 서로 불편해지기만 하는 것 같아.
>>860
우와... 옛날거잖아... -
863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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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익명의 참치 씨 (5470593E+5) 2018. 9. 29. 오후 6:01:52오오. 일을 서로 도와주기도 하셨던건가요.(옛날 이야기에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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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익명의 참치 씨 (778056E+58) 2018. 9. 29. 오후 6:02:22예전처럼 뒷배경 패턴은 아니어도 트위터 오른쪽 휑한부분에 배경참치 한마리정도 둬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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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익명의 참치 씨 (5470593E+5) 2018. 9. 29. 오후 6:02:32배경참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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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6:02:59>>864
각자 자기 일하다가 도움 필요한 경우에 얘기하면 서로 도와주기도 했어. -
868 익명의 참치 씨 (778056E+58) 2018. 9. 29. 오후 6:03:23방금 깨달은건데 핸드폰 와이파이랑 컴퓨터 ID가 다르네요
컴퓨터가 공유기를 안거쳐서 그런건가? -
869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6:03:40>>865
누가 바둑판식 배경참치를 거부하는가! -
870 익명의 참치 씨 (5470593E+5) 2018. 9. 29. 오후 6:03:44그때의 참치어장 궁금하다.
예전부터 알지 못 해서 아쉽! -
871 익명의 참치 씨 (778056E+58) 2018. 9. 29. 오후 6:04:35>>869
저는 좋은데 파란색 배경은 몇몇 분들에게 눈이 아프지 않을까 싶어서요 -
872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6:04:39>>868
아이피 다르면 바뀌니까.
ip + date + 또 하나 뭐 있던 것 같았는데 기억이 안나네. -
873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6:05:14>>871
바둑판식 배경참치를 보면서 눈의 면역력을 키우면... -
874 익명의 참치 씨 (5470593E+5) 2018. 9. 29. 오후 6:05:24면역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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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익명의 참치 씨 (1555065E+6) 2018. 9. 29. 오후 6:06:12이번 잡담주제글은 냅다 터트리고 새 주제글 파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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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익명의 참치 씨 (5470593E+5) 2018. 9. 29. 오후 6:06:37무귯무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