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155786> 신참 참치의 끄적★ 그리고 잡담. (32)
피델☆
2017. 8. 20. 오전 12:16:16 - 2017. 9. 2. 오후 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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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2:16:16말 그대로입니다. 신참 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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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2:17:00사실 여기를 알게 된 건 3일 전쯤. 재미있는 앵커 어장 하나가 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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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2:19:40이렇게 늦은 시간에 이런 스레라니 미친거 아닐까? 싶은 참치들도 있겠지만 이해해주길.
스레 형식 게시판이 너무나 오랜만이기도 하고 말이죠
뭐랄까, 게시판마다 특색이 달라서 말투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 -
3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2:21:01하고싶은 말은, 신참 참치를 위해 누군가 이것저것 알려줬음 좋겠어.
백과사전 읽고 왔지만 일단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닉네임 익명으로 할걸 잘못했나..? -
4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2:24:00<clr 99FFCC>색도 들어가는구나.</clr>
HTML스럽네 이렇게 쓰는거 맞나? -
5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2:24:43(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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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2:29:37역시 이 시간대에 누군가와 이야기하는건 무리였던걸까..
그래도 기다릴래 -
7 6월6일 (3386857E+5) 2017. 8. 20. 오전 12:57:15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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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00:08헛 안녕하세요!?
누군가 답변해주다니 너무나 고맙다!! -
9 6월6일 (3386857E+5) 2017. 8. 20. 오전 1:02:03죄송하지만, 저도 신참이라(웃음)
나무위키 뒤적거리다 AA작품 하나 쩔어주는게 있길래 유입되었어요 -
10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02:39마음같아선 잡담하고싶지만 너무 늦어버렸고.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모두들! -
11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03:13나무위키 돌다 오셨구나.
저는 친구따라 강남 와버렸네요 -
12 6월6일 (3386857E+5) 2017. 8. 20. 오전 1:04:00좋은친구 두셨네요(웃음)
이제 가시려나요? -
13 피델☆ (0632452E+5) 2017. 8. 20. 오전 1:04:01늦었기도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나 할까요.
내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
14 익명의 참치 씨 (7965183E+5) 2017. 8. 20. 오전 1:33:13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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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6월6일 (3386857E+5) 2017. 8. 20. 오후 4:02:40피델씨 언제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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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피델☆ (4994926E+5) 2017. 8. 20. 오후 8:30:35돌아오긴 왔습니다만 앵커로 다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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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6월6일 (3386857E+5) 2017. 8. 20. 오후 8:54:29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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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익명의 참치 씨 (8518952E+5) 2017. 8. 22. 오후 4:46:43신참인 참치는 정보 얻기가 꽤나 힘들지. 나도 이래저래 몸으로 부딪히면서 알게 됐고...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사이트에 애착이 생긴 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반가워요. 모르는 거 물어보면 답변해 주는 친절한 사람들 많으니 잘 눌러앉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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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피델☆ (2814487E+5) 2017. 8. 22. 오후 11:15:14챙겨보는 앵커 끝나고 왔습니다
근데 자유게시판 쪽은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18 반가워요 -
20 익명의 참치 씨 (3535537E+5) 2017. 8. 23. 오전 12:47:18자유 게시판은 반쯤 가버렸으니깐...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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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 8. 23. 오전 5:36:59조용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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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명의 참치 씨 (3283658E+5) 2017. 8. 23. 오후 1:23:29솔직히 그쪽 잡담판은 너무 빠르기도 하고 주제 끼기도 힘들어서
나는 방명록같은 여길 좋아해 -
23 익명의 참치 씨 (6600814E+5) 2017. 8. 23. 오후 9:56:26여기 물살은 잔잔한 느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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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피델☆ (8506596E+5) 2017. 8. 25. 오전 10:17:44맞는 말이네요. 잔잔한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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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피델☆ (8506596E+5) 2017. 8. 25. 오전 10:40:33여러 스레 돌아다니다 보니 알게 된건데 참치게시판 원래 북적북적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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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피델☆ (8506596E+5) 2017. 8. 25. 오전 11:05:18앵커... 앵커라..
어장 하나 파고싶지만 역시 기능을 온전히 익히지 전까진 무리.
게다가 여유도 없어! -
27 익명의 참치 씨 (0781986E+5) 2017. 8. 26. 오전 6:33:57여기가 태초의 샘이라구ㅡ
어장 운영에 기능은 필요없다. 진짜 기초만 알면 어떻게든 돼. 하지만 시간에 여유가 없으면 진짜 힘들어.. -
28 익명의 참치 씨 (6540998E+5) 2017. 8. 26. 오전 7:40:28어떤 AA작품에 홀려 들어온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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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익명의 참치 씨 (8510953E+5) 2017. 8. 28. 오전 8:12:32>>28 『환영합니다. 이곳은 지구였던 구멍투성이 별입니다-!』라는 AA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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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피델☆ (8510953E+5) 2017. 8. 28. 오전 8:13:35깜빡하고 닉네임 안써버렸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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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피델☆ (7874498E+6) 2017. 9. 2. 오후 4:16:44며칠만이네. 그래도 밀려나지 않은걸보면 꽤나 잔잔하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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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 9. 2. 오후 7:05:12엄청 잔잔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