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83714> ★잡담 주제글★ (6) (876)
익명의 참치 씨
2017. 7. 30. 오후 12:01:44 - 2018. 5. 22. 오후 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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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9702538E+5) 2017. 7. 30. 오후 12:01:44다 찼는데 아무도 안 세웠네.
새워둘게. -
1 익명의 참치 씨 (7170401E+5) 2017. 8. 2. 오후 10:33:05tuna>1482509085>17
광고가 미처 날뛰고 있습니다.(LOL풍) -
2 익명의 참치 씨 (2215155E+6) 2018. 1. 20. 오후 10:33:15미리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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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의 참치 씨 (6028818E+5) 2018. 1. 21. 오전 8:51:12헛 어느새 새 잡담주제글이 생겼네요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모두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 -
5 익명의 참치 씨 (2809153E+6) 2018. 1. 22. 오후 9:04:52밖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막 들린다....
길냥이들 영역싸움하나 -
6 익명의 참치 씨 (1193006E+6) 2018. 1. 23. 오후 7:14:51메이드 인 어비스 4권 전자책 출시.
종이책이 11월쯤에 나왔는데 이제야 전자책이 나왔다 -
7 익명의 참치 씨 (8334549E+6) 2018. 1. 26. 오후 3:15:56러스티 레이크 게임 영상을 유튜브로 보고 있는데 완전 재밌어요
촘촘하고 기괴해요 -
8 익명의 참치 씨 (1933538E+6) 2018. 1. 26. 오후 7:26:11러스티 레이크 그거 예전 역극살인애기가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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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참치 씨 (0925953E+5) 2018. 1. 26. 오후 10:30:53러스티 레이크 재미있긴 하더라ㅋㅋㅋㅋ 나는 분기 나뉘는 개임은 복잡해서 안좋아하는데 이건 그런거 없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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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3862905E+6) 2018. 1. 26. 오후 11:09:00뭔가 나의 번호를 알고싶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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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참치 씨 (9893672E+6) 2018. 1. 27. 오후 9:21:51한동안 윈도우 안쓰다 다시 쓰려고 하는데 그사이에 또 좀 바뀐 것 같네.
윈도우는 정말 유저 편위성만큼은 잘 챙겨주는구나... -
12 익명의 참치 씨 (8523306E+5) 2018. 1. 27. 오후 9:24:31윈도우 단축키 편리한 거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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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익명의 참치 씨 (6462859E+5) 2018. 1. 29. 오전 12:51:07방금 404를 본 것 같은데....ㄷㄷ
아니면 내가 피곤해서 헛것을 봤나...... -
14 익명의 참치 씨 (6462859E+5) 2018. 1. 29. 오전 1:01:07헛것이 아니었다 (소리없는 비명)
그러고보니 벌써 새벽 1시...자러가야지.... -
15 익명의 참치 씨 (7190867E+5) 2018. 1. 29. 오전 2:33:58.dice 1 14.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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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익명의 참치 씨 (5315917E+5) 2018. 1. 29. 오후 2:16:52AA는 무슨 프로그램을 써야 합성도 하고, 제대로 AA를 써먹을수 있는지 알려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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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익명의 참치 씨 (6462859E+5) 2018. 1. 29. 오후 3:49:50>>16
그건 앵커판에서 주로 쓰니까 앵커판 가서 물어보는 게 나을걸.
물론 여기도 AA 쓰는 사람 있긴 있지만 어디까지나 AA가 중심은 아니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앵커판에서 온 테스트꾼들 말고 진짜로 여기 상주하는 참치들은 그거 잘 모를걸. 나도 모르고. -
19 익명의 참치 씨 (4320314E+5) 2018. 1. 29. 오후 4:26:49아예 상단에 테스트어장금지를 박아둬야 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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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의 참치 씨 (6462859E+5) 2018. 1. 29. 오후 4:37:40>>19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별걸 다 테스트한다 싶긴 한데 일단 테스트 수요가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으니 차라리 캔드민이 전에 언급했던대로 테스트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주는 게 나을 것 같아. -
21 익명의 참치 씨 (1452284E+5) 2018. 1. 29. 오후 7:32:02전용 어장에서 모여서 처리하라는 애기가 아니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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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대단한 제쿠 씨 (7559079E+5) 2018. 1. 29. 오후 7:35:36갑자기 옛날 생각 난다
나 고딩때였나 생쥐씨가 서버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닫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했을 때 다들 만원 이만원씩 모아서 서버비 내서 겨우 유지했었는데
그것도 참 추억임 -
23 대단한 제쿠 씨 (7559079E+5) 2018. 1. 29. 오후 7:36:12그나저나 내가 요 몇 년 동안 잘 안와서 그러는데 그때 있던 참치는 이제 캔이랑 기초학씨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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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익명의 참치 씨 (6462859E+5) 2018. 1. 29. 오후 9:16:27>>21
주제글 세우는 거 연습한다고 새로운 주제글을 세우는 사람들도 몇 번 본 적 있어서, 그것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
>>22
그런 훈훈한 일도 있었구나...... -
25 익명의 참치 씨 (2306111E+5) 2018. 1. 29. 오후 10:20:55태스트 게시판은 조만간 만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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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익명의 양머리씨 (6448177E+5) 2018. 1. 29. 오후 11:26:22아 졸려 승천해버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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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익명의 양머리씨 (6448177E+5) 2018. 1. 29. 오후 11:27:05그때라면 예전 참치얘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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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대단한 제쿠 씨 (7897133E+5) 2018. 1. 30. 오전 12:39:29어 양머리씨 안녕 오랜만
고2때였나 그럴거니까 거의 5-6년 전 얘기임. 그 땐 아마 wo.tc 도메인 쓰고 있었을걸 -
29 익명의 참치 씨 (4725979E+5) 2018. 1. 30. 오전 12:46:00제 1월 어디갔죠...?왜 벌써 30일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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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익명의 참치 씨 (5115037E+4) 2018. 1. 30. 오전 10:56:26허, 저런 분탕종자는 또 처음이네.
그것도 뭐 하나 관련도 사람도 없는 참치게시판에다가. -
31 익명의 양머리씨 (7261986E+5) 2018. 1. 30. 오전 11:16:16아니 사람도 없다니 팩폭자제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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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익명의 emaNon.setValue(null) (4230854E+5) 2018. 1. 30. 오전 11:38:31오랫만에 왔는데 뒷배경에 참치는 어디가고 심플한 화이트블랙임?;;? 멋진데 적응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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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참치 씨 (385099E+54) 2018. 1. 30. 오전 11:47:41팩폭자제좀22...
없는 것 같아도 있다. 그것이 참치게시판. (뭐래
그리고 어먹금. -
34 익명의 참치 씨 (385099E+54) 2018. 1. 30. 오전 11:49:07그러고보니 뒷배경 참치 언제부터 뺐더라....
카드포스트 2부터? 아니면 3이었나....? -
35 익명의 참치 씨 (385099E+54) 2018. 1. 30. 오전 11:52:19"아래"가 먹통이라 뭐지 싶어서 스크롤 내려봤는데 신종 바이러스 감염이 실종됐다....!? 무슨 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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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익명의 참치 씨 (385099E+54) 2018. 1. 30. 오전 11:53:06아 아니구나...착각 혹은 오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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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익명의 참치 씨 (1139555E+5) 2018. 1. 30. 오후 12:06:39아마도 2부터.
눈아프다고 해서...
언젠가 알게 모르게 부활시켜버릴테다 -
38 익명의 참치 씨 (1139555E+5) 2018. 1. 30. 오후 12:11:38>>35
페이지 로드가 완전이 안되면 그럴 수 있어 -
39 익명의 참치 씨 (385099E+54) 2018. 1. 30. 오후 12:45:00>>37-38
그렇구나..... -
41 익명의 참치 씨 (8084396E+5) 2018. 1. 30. 오후 2:33:35자라나라 광고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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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익명의 참치 씨 (7494357E+4) 2018. 1. 30. 오후 2:53:33예전에 참치에 인생게임 잇엇자나여! 그거 소스?라구 해야되나 어디서 가져온건가요! 뭔가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게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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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익명의 참치 씨 (2864592E+5) 2018. 1. 30. 오후 9:58:48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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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익명의 참치 씨 (385099E+54) 2018. 1. 30. 오후 10:02:05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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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익명의 양머리 씨 (7261986E+5) 2018. 1. 30. 오후 10:07:19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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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참치 씨 (3033206E+5) 2018. 1. 30. 오후 11:59:39ye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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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익명의 참치 씨 (8820401E+6) 2018. 1. 31. 오전 12:01:41>>42
인생게임 내가 설치한 게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
48 익명의 참치 씨 (6253509E+6) 2018. 1. 31. 오전 12:59:50Yeeeeeee
생겼다! 테스트판! 고마워요 캔드민! -
49 익명의 참치 씨 (5189213E+6) 2018. 1. 31. 오전 10:39:50테스트판인가...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네 (현미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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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익명의 참치 씨 (4464281E+5) 2018. 1. 31. 오후 12:56:33지금보니까 웹서버 메모리가 부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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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익명의 참치 씨 (8820401E+6) 2018. 1. 31. 오후 10:42:52웹서버, DB서버 너나 할 것 없이 메모리 부족. DB쪽 튜닝도 필요하지만 메모리를 좀 더 늘리는 것도 고려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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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익명의 참치 씨 (7063151E+6) 2018. 2. 1. 오전 12:17:53맙소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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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익명의 참치 씨 (5441541E+6) 2018. 2. 1. 오후 4:08:19요즘은 페이지 로딩이 조금이라도 느리면 심장이 내려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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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익명의 참치 씨 (7063151E+6) 2018. 2. 1. 오후 4:20:50>>53 그거 공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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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익명의 참치 씨 (5441541E+6) 2018. 2. 1. 오후 10:24:50오늘은 안정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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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익명의 참치 씨 (7063151E+6) 2018. 2. 1. 오후 10:42:41다행히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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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익명의 참치 씨 (8854185E+5) 2018. 2. 2. 오전 1:45:16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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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익명의 참치 씨 (0273796E+5) 2018. 2. 2. 오전 8:13:20하지만 캐시를 비우니 백업할때 서버가 터진다. 벼러도로 설정을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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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익명의 참치 씨 (9032615E+5) 2018. 2. 2. 오후 2:11:59오랜만에 왔더니 모든 주제글의 레스 수가 0으로 보이네ㅡ
이거 i모드만 그런 건가 -
60 익명의 Q 씨 (4578327E+5) 2018. 2. 2. 오후 8:06:18>>42
다시 만들어볼까요 -
61 익명의 참치 씨 (0533017E+5) 2018. 2. 2. 오후 1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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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익명의 참치 씨 (5751405E+5) 2018. 2. 3. 오후 12:36:29>>61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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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익명의 참치 씨 (5977452E+5) 2018. 2. 3. 오후 12:37:56>>61
아이피밴 기능이 어디있더라... -
64 익명의 참치 씨 (3704962E+5) 2018. 2. 3. 오후 2:13:49>>63 고거슨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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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익명의 참치 씨 (4206081E+5) 2018. 2. 4. 오후 12:33:58램을 1기가 늘렸더니 DB 데이터 임포트 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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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익명의 참치 씨 (4206081E+5) 2018. 2. 4. 오후 12:39:56짱이다. 1시간 걸리던게 18분 12초만에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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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익명의 참치 씨 (4752588E+5) 2018. 2. 4. 오후 1:31:44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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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익명의 참치 씨 (4752588E+5) 2018. 2. 4. 오후 1:32:10!!
확실히 참치 자체가 조금 더 빨라진 느낌이...! -
69 익명의 참치 씨 (4206081E+5) 2018. 2. 4. 오후 1:35:49>>68
아냐.. 아직 적용은 안했어. 지금은 테스트 임포트 중.
검색때 쓰려고 인덱스를 몇개 다니까 금방 속도가 팍 죽네. 아무래도 검색은 카드포스트4에서나 시간 좀 길게 잡고 생각해봐야할듯... -
70 익명의 참치 씨 (4752588E+5) 2018. 2. 4. 오후 1:52:43>>69
앗 그렇군....착각이었구나... -
71 익명의 참치 씨 (4206081E+5) 2018. 2. 4. 오후 4:25:00기존 서버를 내리고 나서야 몇가지 스크립트를 안가져왔다는 것이 떠올랐다...
다시 켜기 귀찮네... -
72 익명의 참치 씨 (2758647E+5) 2018. 2. 4. 오후 8:17:28테스트게시판은 앵커판처럼 적는칸에 사이타마폰트 적용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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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익명의 참치 씨 (4206081E+5) 2018. 2. 4. 오후 9:09:30>>72
응 쓰려면 콘솔이나 본문에 aa 걸어야돼. -
74 익명의 참치 씨 (4206081E+5) 2018. 2. 4. 오후 9:10:10모바일 지원 때문에 aa 는 서식을 꼭 넣어주는게 맞긴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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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익명의 참치 씨 (4206081E+5) 2018. 2. 4. 오후 11:03:46맥은 사파리가 제일 좋다고 해서 한동안 쭉 사파리를 썼다.
사파리가 어느 정도 내 취향에 맞는 부분도 있고 아이폰이랑 연동되는 부분도 괜찮아서 그냥 저냥 썼는데 자잘한 문제가 많아서 그냥 크롬 써야겠어. -
77 익명의 참치 씨 (0664095E+6) 2018. 2. 5. 오전 11:37:46오늘... 엄청나게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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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익명의 참치 씨 (5037075E+5) 2018. 2. 5. 오후 7:16:43너무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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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익명의 참치 씨 (4775952E+5) 2018. 2. 9. 오전 3:50:53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시를 쓰는 주제글이 생겨서 좋네요
그리고 이번에 졸업하시는 분들 모두 졸업 축하드려요!!!
(- -)(_ _)(- -) -
80 익명의 참치 씨 (3561879E+5) 2018. 2. 9. 오후 2:45:05궁금한 거 있는데 여기도 아이디 한 달마다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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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익명의 참치 씨 (4480599E+5) 2018. 2. 9. 오후 4:18:19이를테면 1일에 3561879E+5라는 ID를 받았으면 한 달 후 다시 1일이 돌아왔을떄 3561879E+5를 받게되는건지 물어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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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익명의 참치 씨 (6709023E+5) 2018. 2. 9. 오후 4:46:50>>81 그런 것 같다!
구 옆동네에선 그랬으니까... -
83 익명의 참치 씨 (3561879E+5) 2018. 2. 9. 오후 4:56:24>>81-82 맞아!! 이전까지 두개 정도 거쳐왔는데 둘 다 한 달이나 일년 주기로 아이디가 돌아오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도 그런지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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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익명의 참치 씨 (9589959E+5) 2018. 2. 9. 오후 6:49:05여기는 그런 거 없이 계속 바뀐다. 년월일이 전부 포함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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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익명의 참치 씨 (6709023E+5) 2018. 2. 9. 오후 7:19:07>>84 아앗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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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병조림안 스팸. (4489786E+5) 2018. 2. 11. 오후 1:32:09왠지 모르겠지만 스레더즈가 터졌었네.
전혀 몰랐다. -
88 익명의 참치 씨 (0615162E+5) 2018. 2. 15. 오후 8:19:08http://tunaground.net/threadbbs/tuna/
별생각 없이 백업 데이터를 정리하다가 발견했어. -
89 익명의 참치 씨 (6101487E+5) 2018. 2. 15. 오후 9:09:03>>88 아앗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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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익명의 참치 씨 (6101487E+5) 2018. 2. 15. 오후 9:10:46와앗. 생각보다 복원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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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익명의 참치 씨 (8984136E+5) 2018. 2. 16. 오전 1:44:18>>88 레스 몇 줄과 눈팅이 대부분이였지만 이거 추억인걸..
이대로 보존하는거지? -
92 익명의 참치 씨 (5422956E+5) 2018. 2. 16. 오전 4:08:58>>88 헐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러갔네요..
왜인지 모를 풋풋함이 느껴져요 -
93 익명의 참치 씨 (5422956E+5) 2018. 2. 16. 오전 4: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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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익명의 참치 씨 (5422956E+5) 2018. 2. 16. 오전 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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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익명의 참치 씨 (5150485E+5) 2018. 2. 16. 오전 10:46:11>>93-94 연출이 뭔가 굉장한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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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익명의 참치 씨 (5150485E+5) 2018. 2. 16. 오전 10:47:48모두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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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익명의 참치 씨 (8793928E+5) 2018. 2. 16. 오후 3:06:03>>91
응 이제 찾았으나 계속 둬야지 -
98 익명의 참치 씨 (6494624E+6) 2018. 2. 18. 오후 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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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익명의 참치 씨 (9797087E+6) 2018. 2. 19. 오전 10:31:57슬슬 새 옷을 사야하는데 봄옷을 사야할까요 겨울옷을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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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참치 씨 (9797087E+6) 2018. 2. 19. 오전 10:31:57슬슬 새 옷을 사야하는데 봄옷을 사야할까요 겨울옷을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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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익명의 참치 씨 (4072971E+6) 2018. 2. 19. 오후 12:36:34>>99 돈이 충분하다면 겨울옷:봄옷=1:2비율로 사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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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익명의 참치 씨 (3546449E+6) 2018. 2. 19. 오후 3:30:57새옷이라면 봄옷이지! 겨울은 이제 거의 끝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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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익명의 참치 씨 (4072971E+6) 2018. 2. 19. 오후 5:14:47아냐 아직 2월이야...방심하긴 이르다고 생각하는데. 3월에 확 추워질 수도 있어....지금도 일교차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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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익명의 참치 씨 (375733E+53) 2018. 2. 20. 오전 4:45:58>>98 귀엽다. 물론 저 얼굴은 합성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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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익명의 참치 씨 (9261681E+5) 2018. 2. 20. 오전 11:47:46일본 청춘영화 보는데 내용은 뭔가 뻔한 느낌이지만 (낯선곳에서 온 전학생과 맨뒤쪽 창가자리 남학생의 우여곡절 러브스토리, 그걸 방해하는 서브여주 두둥)
특유의 맑은 분위기와 풋풋한 모습들이 좋아서 아련하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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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익명의 참치 씨 (4046686E+5) 2018. 2. 20. 오후 2:09:31인터넷 휴학된다는걸 학사까지 와서 들었다. 그것도 학사가 아니라 지나가던 석유 선배가 말해주고갔어. 우리학교는 남부럽지않은 1차대전스타일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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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익명의 참치 씨 (7072094E+5) 2018. 2. 20. 오후 9:59:23저기, 혹시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달x네 가입하려는데 적합한 닉네임이라고는 나오는데, 가입버튼을 누르면 닉네임은 어쩌고 하면서 안되네요. 이유가 뭘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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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익명의 참치 씨 (7168316E+5) 2018. 2. 20. 오후 10:34:45>>107
참치 내에서 그 사이트와 확실한 관련성이 있는 곳은 그 사이트 유입자가 많은 앵커판 뿐인데 왜 여기서 물어보시나...
이건 그냥 내 경험이지만 가끔 사이트나 게임에서 닉넴 지을 때 보면 글자수나 특수문자 제한이 걸려있는 경우가 있당. 특문을 빼보거나 글자수를 줄여봐봐. -
109 익명의 참치 씨 (3192691E+6) 2018. 2. 21. 오전 4:28:40겨울옷같은 봄옷을 여러벌 샀어요
니튜나 가디건류요!! 올해는 봄이 일찍 왔으면 좋겠어요.. -
110 익명의 참치 씨 (2657865E+5) 2018. 2. 21. 오전 6:53:12>>109 천잰데?! 현명한 선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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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익명의 생쥐 씨 (0774667E+5) 2018. 2. 21. 오후 12:08:36>>42
한달 전의 질문이긴 한데 그때 인생게임은 다른 사람이 메일로 보내주면서 건의했던거야 -
112 익명의 생쥐 씨 (431727E+59) 2018. 2. 21. 오후 1:29:11당분간 꾸준히 어장에 오려고 노력해보려고
그래도 내 기억 속에 7년 이상은 있었는걸ㅋㅋㅋ -
113 익명의 생쥐 씨 (431727E+59) 2018. 2. 21. 오후 1:38:55>>112
이렇게 말하고 반년 뒤에 왔다고 합니다(..)가 아니길 -
114 익명의 참치 씨 (4505328E+5) 2018. 2. 21. 오후 2:00:55나도 꾸준히 어장에 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뜸하게 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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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익명의 참치 씨 (3396153E+5) 2018. 2. 21. 오후 10:22:31저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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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익명의 생쥐 씨 (7976913E+5) 2018. 2. 22. 오후 2:15:47뜬금없는 썰을 풀자면 (구)스레딕시절 뒷담판이 한개였을 때 까인적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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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익명의 생쥐 씨 (7976913E+5) 2018. 2. 22. 오후 2:17:37내 이야기가 주된건 아니었지만 모 카페의 이야기를 하면서 내 이야기가 나왔지. 카페 스텝이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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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익명의 생쥐 씨 (7976913E+5) 2018. 2. 22. 오후 2:23:08내가 하지않았던 일을 내가 했다고 하고 내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하는걸 보고 충격
화자는 또다른 스텝이었고 나랑 친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관계 -
119 익명의 생쥐 씨 (7976913E+5) 2018. 2. 22. 오후 2:28:24어차피 활동을 안해서 스텝 그만두려고 했었고 카페도 자연스레 망해가서 별 타격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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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익명의 생쥐 씨 (7976913E+5) 2018. 2. 22. 오후 2:30:28그 후로 그곳에 올라오는 다른 카드의 글들도 별로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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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익명의 참치 씨 (6470197E+6) 2018. 2. 22. 오후 3:12:12>>116-120
다른 쪽으론 별 타격 없었다고 해도, 힘들었겠네....ㅠㅠ
하긴 나도 그래서 나중에 뒷담판 쪽은 안 가게 되더라고.
아무리 익명사이트라도 모니터 너머에 사람 있다는 건 변하지 않는데 보다보면 익명이란 이유로 너무 막나가는 것 아닌가 싶어서.... -
122 익명의 참치 씨 (6495346E+6) 2018. 2. 22. 오후 6:02:45뒷담판은 가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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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익명의 참치 씨 (9551116E+5) 2018. 2. 22. 오후 7:21:16뒷담판이라는 게 있었단 말이여?
그 말이 사실이라는 건 어떻게 알고... -
124 익명의 생쥐 씨 (4368167E+6) 2018. 2. 22. 오후 7:30:42>>121
별로 힘들지도 않았어ㅋㅋㅋ 카페와 매니저에 대한 얘기 메인디쉬라면 뭔가 내 얘기는 양념에 불과해서
그 카드 밖에서 뭐라 한사람도 없고 지나가는 썰 중에 한개로 취급받았지 -
125 익명의 참치 씨 (6470197E+6) 2018. 2. 22. 오후 8:28:07>>123
구 옆동네는 일상/앵커/연애/동인 등등의 여러 많은 게시판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뒷담판...
말 그대로 온갖 대상에 대한 뒷담을 하는 곳이었음....그 특성상 스레딕 내에서는 그닥 질이 좋지 않았던 편이기에 스레더즈에선 끝까지 뒷담판을 만들지 않았지. -
126 익명의 참치 씨 (6470197E+6) 2018. 2. 22. 오후 8:29:17>>124
그렇다니 다행이네... -
127 익명의 생쥐 씨 (2602309E+5) 2018. 2. 22. 오후 10:42:31치킨먹고싶다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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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익명의 참치 씨 (7723568E+5) 2018. 2. 22. 오후 11:11:20족발먹고싶다 보쌈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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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익명의 참치 씨 (659733E+56) 2018. 2. 22. 오후 11:35:57에어프라이어 사면 오븐없어도 굽네 피킨 만들수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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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익명의 참치 씨 (6495346E+6) 2018. 2. 22. 오후 11:50:43갈 비
천 왕 -
131 익명의 참치 씨 (8591072E+6) 2018. 2. 23. 오전 8:07:26>>129
집에 에어프라이어있눈데 꽤 좋음! 이것저것할때 쓸 수 있다 -
132 익명의 생쥐 씨 (6893886E+5) 2018. 2. 23. 오후 3:25:16휴대폰 인터넷창에서 어장화면을 계속 켜두니까 자주 들어오게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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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익명의 참치 씨 (4173364E+6) 2018. 2. 23. 오후 3:50:32쇼핑몰에 입금한 날로부터 4일짼데 아직 배송준비중이래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배송 늦기로 악명 높은 곳이었어요.. 기본 일주일, 길면 한달이래요ㅠㅠㅠㅠ 여행가기 전에 입으려고 산 옷이 여행 끝나고 도착하는 곳이래요...
게시판에 재촉글을 올리면 빨리 보내주고 환불글을 올리면 다음날 바로 배송해서 환불하기 어렵게 만든대요...........
이번달 안에는 무사히 도착하길.... ㅠㅠ......... -
134 익명의 참치 씨 (4028515E+5) 2018. 2. 23. 오후 4:27:03>>132 앗 나도 그런뎈ㅋㅋㅋ
>>133 골때리겠네...빨리 도착하길ㅠㅠ -
135 익명의 참치 씨 (1225568E+6) 2018. 2. 23. 오후 4:57:04>>133 클레임을 안걸면 무작정 기다린다니 무엇;
아무 문제없이 빨리 받길 바래! -
136 익명의 참치 씨 (1225568E+6) 2018. 2. 23. 오후 5:03:17tuna>1455706684>44
광고 신고 -
137 익명의 생쥐 씨 (6893886E+5) 2018. 2. 23. 오후 5:20:19>>133
그러면 환불글을 올려서 일찍 받는다..! -
138 익명의 생쥐 씨 (6893886E+5) 2018. 2. 23. 오후 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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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익명의 생쥐 씨 (6893886E+5) 2018. 2. 23. 오후 6:29:52캔! 모바일화면으로 보면 답글수가 모두 0이라고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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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익명의 참치 씨 (4028515E+5) 2018. 2. 23. 오후 6:33:16>>138 엌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139 그거 i모드 말하는거면 전에 캔드민이 공식 트위터로 캐시 주기적으로 비운다고 할 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
141 익명의 참치 씨 (4712884E+6) 2018. 2. 23. 오후 8:32:39>>139
그거 전에 문제있나 싶어서 지웠던 건데 귀찮아서 아직도 방치... -
142 익명의 생쥐 씨 (6893886E+5) 2018. 2. 23. 오후 9:22:04>>141
불편해애ㅣㅐㅇ 고쳐줘어어ㅓ어 -
143 익명의 참치 씨 (4712884E+6) 2018. 2. 23. 오후 9:55:35>>142
내일 고칠게 -
144 익명의 참치 씨 (4564165E+5) 2018. 2. 23. 오후 11:34:59컬링이 쫄깃쫄깃 하네요
결승진출 만세! -
145 익명의 참치 씨 (5295492E+6) 2018. 2. 24. 오전 10:40:50아 XX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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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익명의 참치 씨 (5295492E+6) 2018. 2. 24. 오전 10:42:53어젯밤에 재활용품 내놓았다가 수거망 도둑맞았다 미친...
어디 훔쳐갈 게 없어서 재활용품 수거망을 훔쳐가나ㅡㅡ
그리고 내 핸드폰은 또 왜 이래...렉걸려서 치다만 거 올라가고 진짜.... -
147 익명의 참치 씨 (502603E+60) 2018. 2. 24. 오후 6:41:14오랜만에 복귀해보니 궁금한게 생겼는데.
메뉴창의 arc - n명 - 다음으로 뜨는 n개는 무슨 뜻이야? -
148 익명의 생쥐 씨 (2294052E+5) 2018. 2. 24. 오후 6:51:00>>147 업데이트 된 카드의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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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익명의 참치 씨 (5295492E+6) 2018. 2. 24. 오후 7:04:46>>147 참치어장 공식 트위터 보니까 1분 동안 작성된 포스트의 갯수라는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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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익명의 참치 씨 (6537287E+5) 2018. 2. 24. 오후 10:52:21arc 들어갔다가 흑역사 보고 나왔습니다 흑흑
과거의 나 왜 그랬어 왜 그렇게 썼어 -
151 익명의 참치 씨 (6237156E+5) 2018. 2. 25. 오전 12:48:35대강 3-4년전의 자기 글들을 보면 전부 흑역사로밖에 안보여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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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익명의 참치 씨 (0961549E+5) 2018. 2. 25. 오후 2:55:07나도 친구들이 중학교 때 내가 쓴 소설 낭독하기 시작하면 버틸 수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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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익명의 생쥐 씨 (2679773E+5) 2018. 2. 26. 오전 12:11:05난 그림..... 태워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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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익명의 참치 씨 (게티아) 2018. 2. 26. 오전 12:30:49그냥 사이트를 통채로 태워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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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익명의 참치 씨 (289853E+62) 2018. 2. 26. 오전 2:27:40>>154
...? ! ? ! ? ! ? ! -
156 익명의 참치 씨 (8759857E+6) 2018. 2. 26. 오후 12:35:55게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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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익명의 참치 씨 (2763965E+6) 2018. 2. 26. 오후 5:21:15벅스가 자꾸 끊기는데 더 좋은 어플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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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익명의 참치 씨 (9565336E+6) 2018. 2. 26. 오후 5:44:01며칠 전에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처음 집에 데려온 날에 피부염으로 쪼끄만한 얼굴이랑 몸에 딱지를 얹고 삑삑 울던 모습이 어제같은데 허망하게 가버렸어요
동영상이랑 사진 많이 찍어놓을걸 그랬어요
해준 것도 많이 없었는데 이제 해줄 수 있어도 닿지가 않으니까 무력감이 들어요
많이 행복하게 해줬는데 나중에 꼭 다시 만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네요 -
159 익명의 참치 씨 (8032253E+6) 2018. 2. 26. 오후 7:12:52>>156
>>154는 캔드민이고 그 아이디에는 복잡한 사연이...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작년 12월에 서버 롤백 사태가 있었는데, 주요 유입처 특성상 타입문덕후가 많은 앵커판러들이 서버롤백 사건을 모바일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빗대어 '인리소각'이라 부르고 관련 드립(예:네이놈 게티아!, 게티아는 페그오 시나리오 상의 원흉이자 최종보스)을 치기 시작해서 그걸 본 캔드민이 아이디를 바꾸었다고... -
160 익명의 참치 씨 (8032253E+6) 2018. 2. 26. 오후 7:15:23>>158 삼가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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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익명의 Q 씨 (5904603E+6) 2018. 2. 26. 오후 8:14:47참치 게시판에 사람이 많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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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익명의 생쥐 씨 (7130544E+5) 2018. 2. 27. 오전 1:41:49>>158
딕펑스 - 회색(쇼리) -
163 익명의 참치 씨 (8639528E+5) 2018. 2. 27. 오전 8:43:08>>160 감사합니다..
>>162 노래 듣고 왔어요 포근하고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
164 익명의 생쥐 씨 (0855494E+6) 2018. 2. 27. 오전 9:26:42>>163
저 밴드의 피아노치는 사람의 고양이가 죽었을때 그 고양이의 시점에서 만든 노래야 -
165 익명의 참치 씨 (6072767E+5) 2018. 2. 28. 오후 2:23:43>>164 노래 부르시는 분의 고양이 이야긴줄 알고 봤다가 자꾸 피아노치는 분 표정이 너무 슬프셔서 눈에 밟혔었는데 그분과 그분의 고양이 이야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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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익명의 참치 씨 (2803099E+5) 2018. 2. 28. 오후 3:45:59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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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익명의 생쥐 씨 (3743485E+5) 2018. 2. 28. 오후 9:10:36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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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익명의 참치 씨 (9582355E+6) 2018. 3. 1. 오전 12:18:23저 푸른 언덕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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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익명의 참치 씨 (4403442E+5) 2018. 3. 1. 오전 2:35:15무기력증....어떻게 고치지 이렇게 누워있으면 내가 너무 한심해...쓸모있는 인간이 되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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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익명의 참치 씨 (4562601E+6) 2018. 3. 1. 오후 7:13:252월은 광고비 97달러. 안타깝게 100달러를 못넘겼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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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익명의 참치 씨 (4979895E+5) 2018. 3. 1. 오후 8:43:17>>7
이게아닌가? -
172 익명의 양머리 씨 (9099049E+5) 2018. 3. 1. 오후 9:35:43>>170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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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익명의 생쥐 씨 (6451544E+5) 2018. 3. 2. 오전 3:19:40>>169
덕질을 시작해봄이..
무기력증 극복은 취미생활이 좋은데 덕질이 가장 시작하기 쉽지
물론 심하면 도리어 현타가 오지만 -
174 익명의 참치 씨 (8192669E+5) 2018. 3. 2. 오후 12:22:33어라 오늘 정월대보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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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익명의 참치 씨 (7943149E+5) 2018. 3. 2. 오후 3:08:561년 중 가장 달이 크고 밝은 날이래요
달 보면서 소원빌어요 -
176 익명의 참치 씨 (5369434E+6) 2018. 3. 3. 오전 11:01:49>>175 달 보는 걸 깜박하고 그냥 자버렸어...ㅠ
이 겨울에 뜬금없이 파르페가 먹고 싶다
으응 그냥 당기는 게 아니라 살짝 동경하는? 그런 느낌인가. 파르페 한 번도 안 먹어봐서... -
177 익명의 참치 씨 (1183996E+5) 2018. 3. 4. 오후 4:31:21tuna>1462967379>501 광고 처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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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익명의 생쥐 씨 (6693708E+5) 2018. 3. 4. 오후 5:07:04I h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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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익명의 참치 씨 (1719596E+5) 2018. 3. 4. 오후 5:59:14테스트판보다 사람이 적은 참치게시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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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익명의 참치 씨 (2499467E+5) 2018. 3. 4. 오후 10:14:53>>176 CU편의점에도 파르페 팔아요!
컵 아이스크림 같이 생겼는데 맛도 아이스크림 같아요
생크림과 과일 데코가 올려진 모습을 상상하고 사러갔다간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
181 익명의 참치 씨 (1885769E+5) 2018. 3. 5. 오전 2:52:39간장이랑 소금은 둘 다 짠맛인데
간장은 소금보다 더 역한 맛이 있음....소금이 그냥 짠 맛이라면 간장은 좀...아무튼 요리할때 간장 많이 넣으면 맛이 그래. -
182 익명의 참치 씨 (0115101E+5) 2018. 3. 5. 오전 5:55:52>>180
그렇군! CU는 잘 안 가봐서 몰랐네. 그래도 맛있을 것 같긴 하닷! -
183 익명의 참치 씨 (5026909E+5) 2018. 3. 5. 오전 10:21:30요즘 편의점 도시락은 퀄리티가 좋은 거 같아. 가끔 사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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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익명의 참치 씨 (5351248E+5) 2018. 3. 5. 오전 10:47:09씨유는 디저트 케이크 시리즈도 괜찮더라구
ㅇㄱㄹㅇ ㅂㅂㅂㄱ랑 ㅇㅈ? ㅇㅇㅈ말이야...
이름은 해괴하지만 -
185 익명의 참치 씨 (5026909E+5) 2018. 3. 5. 오전 10:59:18>>184 이름의 상태가... 언제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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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익명의 참치 씨 (0115101E+5) 2018. 3. 5. 오전 11:40:01>>183
아 맞아맞아.
전에 GS25에서 햄버그 계란볶음밥 도시락이 있길래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
>>184
이름봨ㅋㅋㅋ케이크에 그런 이름이라니 해괴하잖앜ㅋㅋㅋㅋㅋ -
187 익명의 참치 씨 (0105295E+5) 2018. 3. 5. 오후 5:58:56인터넷 연결이 안돼서 쓴 글이 날아갔어요..
>>181 간장이름이 혹시 양조간장 아닌가요...??? 특유의 깊고 진한 짠맛이 있더라구요
요리할 때 간장 좀 넣어볼까 했다가 모든걸 간장맛으로 만들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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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익명의 참치 씨 (4722754E+5) 2018. 3. 5. 오후 6:55:00>>187 오.. 힘내 참치. 글 날라갈때의 허탈함은 괴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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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익명의 참치 씨 (4722754E+5) 2018. 3. 5. 오후 6:56:15>>184 어그로 가성비 하나는 터무니없겠구먼.
물론 기피하는 층도 제법이겠다만 -
190 익명의 생쥐 씨 (334001E+52) 2018. 3. 5. 오후 7:08:26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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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대단한 제쿠 씨 (9097272E+5) 2018. 3. 5. 오후 8:40:091년 넘게 나한테 익명으로 악플 달던 놈이 있는데 계속 참다가 엊그제는 부모님 욕까지 하길래 이제 못봐주겠다. 내일 고소하러 가야지 참치들 치킨파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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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익명의 참치 씨 (9871195E+6) 2018. 3. 5. 오후 9:43:36>>191
고소가 잘 됐으면 좋겠네. -
193 익명의 참치 씨 (9871195E+6) 2018. 3. 5. 오후 9:47:31운 좋게 가위바위보에 이겨서 사무실 모니터를 교체했다.
델 울트라샤프 QHD.
화면이 커지니 이제 윈도우를 하나 더 나눠써도 넉넉하다. -
194 익명의 참치 씨 (1084842E+5) 2018. 3. 5. 오후 11:38:28>>191
어우, 저런..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
195 익명의 참치 씨 (2367835E+5) 2018. 3. 6. 오전 12:03:34드디어 쇼핑몰이 옷을 배송해주기 시작했습니다..!
15일만에 배송중이 떴네요
중간중간에 배송지연되는 상품은 부분환불도 해보고 교환도 해가면서 배송을 앞당기려고 애썼는데 뭘하든 결과는 똑같은 것 같아요
처음부터 깔끔하게 전체환불 받고 새롭게 쇼핑하는게 나을텐데.. -
196 익명의 생쥐 씨 (0243378E+5) 2018. 3. 6. 오전 12:14:46저 달이 슬피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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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익명의 참치 씨 (6209855E+5) 2018. 3. 6. 오전 8:40:42>>195
그런 식으로 정사를 해도 안 망하는 건가? -
198 익명의 참치 씨 (9826791E+5) 2018. 3. 6. 오전 9:35:57>>196 서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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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익명의 참치 씨 (3784276E+5) 2018. 3. 6. 오전 11:11:54장염 조심해ㅡ
오늘 설사로 물을 얼마나 뺐는지 -
200 익명의 참치 씨 (2004133E+5) 2018. 3. 6. 오전 11:45:16>>199 저런 빨리 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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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익명의 참치 씨 (3928088E+5) 2018. 3. 6. 오후 5:34:09>>199 여러모로 지장이 많겠는걸.. 쉽게 낫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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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익명의 참치 씨 (9421702E+5) 2018. 3. 6. 오후 11:09:16>>199 건강해지길 빕니다..
요즘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라서 그런지 힘이 없고 아픈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모두 기력 회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
203 익명의 참치 씨 (8836983E+6) 2018. 3. 7. 오전 12:02:11순간 >>197에서 정사라고 써져 있어서 크흠한건줄 알았는데 장사의 오타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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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익명의 생쥐 씨 (4591343E+6) 2018. 3. 7. 오전 3:15:00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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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익명의 생쥐 씨 (4591343E+6) 2018. 3. 7. 오전 3:15:27이모티콘을 넣으면 글이 안써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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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익명의 생쥐 씨 (4591343E+6) 2018. 3. 7. 오전 3:18:47tuna>1514405564>39
오래된 광고 -
207 익명의 참치 씨 (3837409E+7) 2018. 3. 7. 오후 12:14:48Test판 사양을 앵커판급으로 올릴 수는 없나요?
콘솔에 test적용하면 AA가 깨진채로 보인다든지하는게 결려서요 -
208 익명의 거북 양 (7084708E+6) 2018. 3. 7. 오후 1:10:13재수 싫어,.,.,.. 쌀국수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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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익명의 참치 씨 (1282197E+6) 2018. 3. 7. 오후 1:26:52>>207
aa.test
이렇게 두개 넣으면 돼 -
210 익명의 참치 씨 (1163686E+6) 2018. 3. 7. 오후 7:47:44>>203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 한글의 세계군요..
엊그제 옷 도착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값처럼 보이네욤... 하지만 다신 거기서 사는 일은 없는걸로..☆
>>205 만약에 글이 써졌다면 전 아마도 글 쓸 때마다 알록달록 이모티콘을 남발했을 거예요
>>208 쌀국수하니까 네모난 컵라면 쌀국수 생각나서 덩달아 먹고싶네요 아련.. -
211 익명의 참치 씨 (1163686E+6) 2018. 3. 7. 오후 7:50:04맞다 다이소 벚꽃 클랜징폼 향기 대박 좋아요
과일나라는 퓨어한 향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
212 익명의 참치 씨 (2900844E+6) 2018. 3. 7. 오후 8:30:57다이소... 새학기라 이것저것 장만할 겸 갔다가 예정에 없던 거 잔뜩 사고 정작 사야 할 걸 못 샀어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별 필요없는 것들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주 무서운 곳이야 -
213 익명의 참치 씨 (6745083E+6) 2018. 3. 7. 오후 10:02:36>>212
게다가 가격이 싸니까 막 사도 될 것 같은 느낌... -
214 익명의 생쥐 씨 (8811427E+6) 2018. 3. 7. 오후 10:44:38>>213
그리고 영수증을 보고 기겁.. -
215 익명의 생쥐 씨 (8811427E+6) 2018. 3. 7. 오후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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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익명의 참치 씨 (6745083E+6) 2018. 3. 7. 오후 11:11:06>>215
잠깐만 자고 금방 일어나버리면 원래 더 피곤한 법이거든. -
217 익명의 참치 씨 (860589E+58) 2018. 3. 8. 오전 12:17:57>>212 넘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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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익명의 생쥐 씨 (4953467E+5) 2018. 3. 8. 오전 12:51:51심심해애애ㅐ앵ㅇ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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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익명의 생쥐 씨 (4953467E+5) 2018. 3. 8. 오전 12:52:13누가 나랑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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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익명의 거북 양 (4466478E+5) 2018. 3. 8. 오전 1:00:47>>219
zara -
221 익명의 생쥐 씨 (4953467E+5) 2018. 3. 8. 오전 1:11:54>>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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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익명의 거북 양 (4466478E+5) 2018. 3. 8. 오전 3:36:06>>221
생쥐... 자니...?
오랜만에 네 생각이 나서 문자 남겨... -
223 익명의 참치 씨 (860589E+58) 2018. 3. 8. 오전 4:22:30뭔가 스치듯 지나가는 구애인의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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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익명의 참치 씨 (5299081E+5) 2018. 3. 8. 오후 12:33:19무슨 아르바이트 하는데 교육을 이렇게 많이 받는건지
이래서 보안시설이란! -
225 익명의 참치 씨 (9586005E+5) 2018. 3. 8. 오후 3:49:49책임회피를 위한 필사적인 변명을 주입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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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익명의 생쥐 씨 (1488066E+5) 2018. 3. 8. 오후 9:58:03집에 감이 있는데 칼이 없어서 못먹는다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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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익명의 참치 씨 (860589E+58) 2018. 3. 8. 오후 10:41:16>>226 홍시로 만들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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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익명의 거북 양 (4466478E+5) 2018. 3. 8. 오후 11:06:21>>226
곶감 만들자 -
229 익명의 참치 씨 (2233237E+5) 2018. 3. 8. 오후 11:19:49깨끗이 씻는다면 껍질째 먹는게 영양적으로 좋아
맛은 취향차이지만 난 껍질째 먹는게 더 맛있던데 -
230 익명의 생쥐 씨 (7126176E+5) 2018. 3. 9. 오전 1:21:03와 사리곰탕 너무 맛없어
오조오억배 더 맛있는 꼬꼬면을 먹어야겠다 -
231 익명의 참치 씨 (4824816E+5) 2018. 3. 9. 오전 3:20:28배이킹은 정말 도구가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오븐이랑 휘핑기는 기본이어야 해 -
232 익명의 참치 씨 (8557492E+5) 2018. 3. 9. 오전 8:45:26>>230 헐 새벽에 사리곰탕 먹었었는데..
사리곰탕은 후추 뿌려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231 완전 공감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눈여겨보고 있는게 풀무원에서 나온 쿠키 만들기 세트예요 -
233 익명의 참치 씨 (8557492E+5) 2018. 3. 9. 오전 8:47:08이 영상보고 언젠간 한번쯤은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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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익명의 참치 씨 (8557492E+5) 2018. 3. 9. 오전 8:48:41https://youtu.be/ZzkndzVzL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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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익명의 거북 양 (4527312E+5) 2018. 3. 9. 오후 1:22:13gs25 이번에 나온 그 베트남 쌀국수 한끼용으로 ㄹㅇ 괜찮은것같음 막 맛있고 그러진 않고 깔끔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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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익명의 참치 씨 (5132276E+5) 2018. 3. 9. 오후 1:53:03라면은 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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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익명의 생쥐 씨 (2216265E+5) 2018. 3. 9. 오후 6:12:18옴뇸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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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익명의 청해 씨 (5132276E+5) 2018. 3. 9. 오후 11:22:29움늄늄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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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익명의 참치 씨 (1783099E+5) 2018. 3. 9. 오후 11:53:04뮥뮥뮥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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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 3. 10. 오후 2:50:29묙묙묙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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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익명의 생쥐 씨 (7589288E+5) 2018. 3. 10. 오후 3:02:48늄늄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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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 3. 10. 오후 3:04:00뇸뇸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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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익명의 청해 씨 (1085145E+5) 2018. 3. 10. 오후 3:17:05어쩌다가 이게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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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익명의 생쥐 씨 (7589288E+5) 2018. 3. 10. 오후 3:50:47난 어장이 좋아 나한텐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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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익명의 참치 씨 (0585974E+5) 2018. 3. 10. 오후 7:28:00>>242
뇸머리 -
246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 3. 10. 오후 8:13:13>>245 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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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익명의 거북 양 (7067455E+5) 2018. 3. 10. 오후 9:08:20여기 거의 n년에 몇번 들어오는 것 같은데 그때마다 있던 사람 남아있는거 신기해 이것이 고인물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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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 3. 10. 오후 9:09:13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고인물이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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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익명의 참치 씨 (게티아) 2018. 3. 10. 오후 10:59:39<-일단은 최고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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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익명의 참치 씨 (9103927E+6) 2018. 3. 10. 오후 11:00:25생각해보니 고등학생 때부터 직장인까지인가...
나도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지. 처음엔 그냥 한 번 해볼까-같은 느낌이었고. -
251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 3. 10. 오후 11:37:42난 그냥 심심해서 왔는데 지금까지 올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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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익명의 참치 씨 (7908349E+5) 2018. 3. 10. 오후 11:51:33>>226 감은 어떻게 되었나요..! 감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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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익명의 생쥐 씨 (8683933E+5) 2018. 3. 11. 오전 12:03:21>>252
과도를 구해서 맛있게 먹었어! 방금도 한개 먹었당ㅎㅎㅎ -
254 익명의 참치 씨 (5995611E+6) 2018. 3. 11. 오전 1:40:59>>24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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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익명의 참치 씨 (4199654E+6) 2018. 3. 11. 오전 2:24:07>>253 평화로운 결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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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냉동참치 (0858733E+6) 2018. 3. 11. 오전 7:51:33참치님들 아직 날씨가 추운 것 같아요
봄이 온 줄 알고 방심했다간 추위에 떨 수 있어요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 -
257 냉동참치 (0858733E+6) 2018. 3. 11. 오전 7:53:18주말엔 이불 돌돌 감고 놉시다
쥐도 새도 모르게 감기 걸릴 지 몰라요 -
258 익명의 참치 씨 (6647389E+6) 2018. 3. 11. 오전 10:26:37고인물들의 대화에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파릇파릇한 참치 정기 받아가세요! -
259 익명의 참치 씨 (9002736E+5) 2018. 3. 11. 오전 10:40:193월은 아직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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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익명의 참치 씨 (1178913E+6) 2018. 3. 11. 오전 10:53:00벌써 중순인데 아직도 패딩을 놓지 못하고 이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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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익명의 Q 씨 (6402941E+6) 2018. 3. 11. 오전 10:56:12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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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익명의 생쥐 씨 (8683933E+5) 2018. 3. 11. 오전 11:35:34뗀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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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익명의 참치 씨 (5827946E+6) 2018. 3. 11. 오후 12:12:30>>256-257 >>259
맞아 3월은 아직 겨울이야...ㄷㄷ -
264 익명의 참치 씨 (2817895E+6) 2018. 3. 11. 오후 1:06:40춥긴한데 패딩입으면 지하철에서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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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익명의 참치 씨 (5827946E+6) 2018. 3. 11. 오후 1:17:22>>264
지하철은 원래 그랬던 것 같은데... -
266 익명의 참치 씨 (2817895E+6) 2018. 3. 11. 오후 1:56:33>>265
이 세상에 "원래"란 존재하지 않는다!
수많은 변수들과 그에 따른 결과만이 있을뿐!
자, 이제 다같이 패딩을 벗고 추위에 떨어보자! -
267 익명의 양머리 씨 (3819675E+5) 2018. 3. 11. 오후 4:46:46>>262 간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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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익명의 양머리 씨 (3819675E+5) 2018. 3. 11. 오후 8:45:57어째 요즘 아재개그가 늘은거같음 Q아재랑 한판떠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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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익명의 생쥐 씨 (8683933E+5) 2018. 3. 11. 오후 8:56:56요즘은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는중
맨날 만화책만 보다가 애니로 보는건 처음인데 역시 재밌당 -
270 익명의 생쥐 씨 (8683933E+5) 2018. 3. 11. 오후 8:57:34강철의 연금술사는 만화책과 애니 둘다 명작인 몇안되는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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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냉동참치 (0858733E+6) 2018. 3. 11. 오후 10:52:51>>269 저는 초중딩 때..? 처음 봐서 지금 다시 보면 새롭게 이해가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아련... -
272 익명의 참치 씨 (2817895E+6) 2018. 3. 11. 오후 11:26:34강철의 연금술사 초반에는 재미있게 봤으나 점점 진지해지면서 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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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익명의 거북 양 (1817943E+5) 2018. 3. 12. 오전 12:54:14강철 애니 구작이 더 취향이야... 우중충한거 좋음 너무 희망없어서 마음은 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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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익명의 참치 씨 (6059116E+6) 2018. 3. 12. 오전 12:59:46너무 다크한 건 취향이 아니지만
강철은 역경 와중에도 희망이 보여서 좋아 -
275 냉동참치 (5621796E+5) 2018. 3. 12. 오전 8:33:58왜 맨날 몸 상태 안 좋을 때 나가야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ㅠ
월요일 싫어요.. -
276 익명의 참치 씨 (6001259E+5) 2018. 3. 12. 오전 8:57:43>>275
몸 상태 안 좋을 때 나가야해(X)
나가려고하면 몸성탸가 안 좋아져(O)
월요일이라도 출근 안하면 개운할거야 -
277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2018. 3. 12. 오후 1:57:27상황극 게시판에 어그로 출몰.
situplay>1520760205>742
6753527E+5 이 아이디 상황극판의 다른 스레에도 다짜고짜 욕설 쓰면서 난입하더라. 말이 안 통하는 상대 같은데 아이피 차단해줄 수 있을까? -
278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2018. 3. 12. 오후 2:00:11situplay>1520127811>49
앵커를 잘못 가져왔지만...같은 아이디니 상관은 없...나....? -
279 익명의 참치 씨 (0758928E+5) 2018. 3. 12. 오후 4:17:58그래도 여긴 사람들이 소소하게 참게 꾸려나가네ㅋㅋㅋㅋ 올때마다 화목하고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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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익명의 생쥐 씨 (2846156E+5) 2018. 3. 12. 오후 5:04:37>>279
평화로운 참치 LIFE -
281 익명의 양머리 씨 (621383E+57) 2018. 3. 12. 오후 5:51:09짜릿해! 너무좋아! 참게가 최고야! 게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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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익명의 참치 씨 (5339544E+5) 2018. 3. 12. 오후 8:10:49빌어처먹을 PPT
손을 못대겠네 -
283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2018. 3. 12. 오후 8:22:30>>277-278
일단 평범하게 상황극판을 이용하는 유저인데.
갑자기 왜 돌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한 번은 넘어가는 걸로.
다음번애 또 오면 메일 보내줘. 메일이 편해. -
284 골골참치 (5621796E+5) 2018. 3. 12. 오후 8:23:28>>276 아하...!!어쩐지...
목금토일금토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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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2018. 3. 12. 오후 8:24:59>>284
나는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 그냥 엄청나게 발전해서 이 세상 모든 일들을 로봇이하고 인간은 놀기만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 -
286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2018. 3. 12. 오후 8:49:59>>283 뭐...라고....
일단 그건 넘어가고...메일이란 말이지. Aye aye sir!! -
287 익명의 참치 씨 (7490226E+5) 2018. 3. 12. 오후 9:06:44어묵 그 끓여먹을 수 있게 세트로 파는거 있잖아 그거 너무 좋은 것 같아
이상하게 마트 갈 때마다 하나씩 들고 오는데 진짜 좋아 끓이다가 간장 조금 뿌려봤는데 엄청 맛있어 -
288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2018. 3. 12. 오후 9:11:34>>282 과제? 일? 어느 쪽이든 힘내라....
>>284
월화수에 빡세게 일하는 건가...너참치도 힘내.
>>287
환절기는 어묵이 맛있는 계절. (아무말 -
289 익명의 생쥐 씨 (2846156E+5) 2018. 3. 12. 오후 11:00:09배부른 사자
-
290 익명의 참치 씨 (2213996E+5) 2018. 3. 12. 오후 11:05:24situplay>1517748258>4-8
혹시 어그로와 같은 아이피일까 싶어서 확인부탁해. 메일로도 보낸다. -
291 익명의 참치 씨 (6059116E+6) 2018. 3. 12. 오후 11:21:33그 어묵탕은 실패가 없지 나도 좋아해
작년 여름에도 친구들하고 바다 놀러가서 끓여먹었는데 올해는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서 벌써 우울해져 -
292 골골참치 (5621796E+5) 2018. 3. 12. 오후 11:36:21>>285 로봇이 인간을 키우는 미래가 올 수도 있겠네요..
인간동물원, 유기인간과 인간보호소, 길인간들에게 밥을 주러다니는 인간맘로봇... 으악 -
293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2018. 3. 12. 오후 11:43:19>>290
확실하게 문제가 발생한 게 아니라면 나는 그런 정보를 확인해주지 않음. -
294 익명의 참치 씨 (2213996E+5) 2018. 3. 12. 오후 11:48:43>>293 그럼 혹시 어그로의 아이피가 220.122.152.◊◊◊와 동일한지 확인해줄수 있나요
스레디키에서 한 상판유저에게 계속 악성적인 반달이 일어났습니다 -
295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2018. 3. 12. 오후 11:50:01>>294
아이피는 개인정보로 취급되는 애라 내가 직접 가르쳐줄 수 없어. -
296 익명의 참치 씨 (2213996E+5) 2018. 3. 12. 오후 11:53:37>>295 그렇다면 >>294의 아이피가 >>278의 어그로와 같다면 얘기해주실것없으니 차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유저를 악성적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
297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2018. 3. 12. 오후 11:54:45익명게시판이니까 타인을 식별하고자하는 마음은 접어두는 게 좋아. 관련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이부분은 정말 실명인증하고 회원제로 돌리지 않는 이상 해결 방법 없음. 애시당초 같은 날 아이디가 다른 건 아이피가 다르다는 뜻이고 그렇다는 건 나로서도 저사람들이 동일 인물인지 아닌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걸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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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익명의 참치 씨 (9834617E+5) 2018. 3. 13. 오전 12:00:06그리고 아이피는 마지막 자리까지 정확히 확인 되지 않으면 역시 식별하거나 차단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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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익명의 참치 씨 (9834617E+5) 2018. 3. 13. 오전 12:02:45커뮤니티는 언제나 문제를 달고살기 마련이고 익명게시판은 더 심해. 그 부분을 못 참겠다면 회원제 사이트나 네이버 카페 같은 곳을 선택하는 게 좋다.
아니면 나처럼 그냥 새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도 있고. -
300 익명의 참치 씨 (6280231E+6) 2018. 3. 13. 오전 12:42:13실명 사이트에서도 맘먹고 숨으면 못 찾는 게 인터넷의 익명성인데 익명사이트라면 더욱 그렇겠지.
사정은 잘 모르긴 한데 뭐어ㅡ.. -
301 익명의 참치 씨 (6694809E+5) 2018. 3. 13. 오전 1:10:36그건 그렇지...후.....
사람 모이는 곳에 문제가 없을 리 없지... -
302 골골참치 (1120689E+5) 2018. 3. 13. 오전 11:16:45담소 나누려고 왔다가 무거운 이야기에 심장이 쿵하네요..
항상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골골...그리고 모두 화요일 잘 보내세요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더 힘들대요 -
303 익명의 생쥐 씨 (3034701E+6) 2018. 3. 13. 오후 12:32:41너무 더워.....
-
304 익명의 청해 씨 (3958477E+5) 2018. 3. 13. 오후 12:59:08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건지 햇볕 들어오는 창가는 확실히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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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익명의 참치 씨 (3522982E+5) 2018. 3. 13. 오후 1:40:38으윽... 소화불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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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익명의 양머리 씨 (6589284E+6) 2018. 3. 13. 오후 1:59:04한조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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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익명의 참치 씨 (6572894E+5) 2018. 3. 13. 오후 2:31:494학년이 되니까 1학년들이 우리랑 안놀아준다ㅠㅠ
흑흑 노땅 서러워 -
308 익명의 참치 씨 (6694809E+5) 2018. 3. 13. 오후 2:46:41>>303-304 아 맞아맞아 여기 오늘 낮에 영상 20도 찍는다더라...ㅠㅠㅠㅠ
>>305 빨리 낫길... -
309 익명의 청해 씨 (3958477E+5) 2018. 3. 13. 오후 4:20:01>>306
한방이면 충분하지 -
310 골골참치 (6057444E+5) 2018. 3. 13. 오후 5:04:25>>305 헐 저도요.... 뭘 먹기가 진짜 힘들어요
같이 건강해집시다
>>307 부러운 젊은이들... -
311 익명의 참치 씨 (9563886E+6) 2018. 3. 13. 오후 11:10:22그림 그리는 건 즐거워
실력이랑은 상관 없이 뭔가 그리고 있으면 즐거워
즐거운 일이 하나라도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야 -
312 익명의 참치 씨 (9276283E+6) 2018. 3. 14. 오전 5:57:09>>311 읽고있다보면 덩달아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그림 그릴 때엔 뭔가가 치유되는 기분이 들어서 저도 가끔 그림을 그리는데 진짜 즐거워요
어제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잠을 자야하는데 못 자서 그 유명한 우주의 신비? 다큐를 틀고 잤어요
유튜브에 잠잘오는 영상이라고 검색하면 맨위에 뜨더라구요
기억나는 건 금성까진 본 것 같아요
효과가 놀라울 정도는 아니지만 잠들 수 없을 것 같아서 괴로웠는데 잠이 오는게 느껴져서 안심됐어요
댓글창에 행성별로 불면증 정도를 표기한 분도 있어요
지구에서부터 한 행성씩 아득히 멀어지며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추천해요.. -
313 익명의 참치 씨 (9276283E+6) 2018. 3. 14. 오전 6:00:36막 행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잡생각 떨쳐버리기에도 좋습니다
또 보러가야겠네요 -
313 익명의 참치 씨 (9276283E+6) 2018. 3. 14. 오전 6:00:49막 행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잡생각 떨쳐버리기에도 좋습니다
또 보러가야겠네요 -
313 익명의 참치 씨 (9276283E+6) 2018. 3. 14. 오전 6:01:30막 행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잡생각 떨쳐버리기에도 좋습니다
또 보러가야겠네요 -
316 익명의 청해 씨 (2905868E+6) 2018. 3. 14. 오전 7:28:47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하네 -
317 익명의 양머리 씨 (1696171E+6) 2018. 3. 14. 오전 7:35:13힘내요 개미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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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익명의 참치 씨 (2463682E+6) 2018. 3. 14. 오전 9:32:46다큐는 은근히 재미있어
(내셔널 지오그래피 애청자) -
319 익명의 생쥐 씨 (7725163E+6) 2018. 3. 14. 오전 9:48:52이번학기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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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익명의 생쥐 씨 (7725163E+6) 2018. 3. 14. 오전 9:49:49교수님이 '여기까지 모르는거 있으면 말하세요' 라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르겠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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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익명의 참치 씨 (1274909E+6) 2018. 3. 14. 오전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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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익명의 참치 씨 (7854475E+6) 2018. 3. 14. 오후 1:10:41어이쿠야 왜 세 개나 올라갔지. .
암튼 해피파이데이네요.. -
323 익명의 참치 씨 (9091165E+6) 2018. 3. 14. 오후 2:18:22해피 파이데이!
해피 화이트데이! -
324 익명의 참치 씨 (8003017E+5) 2018. 3. 14. 오후 5:57:29화이트데이인데 대형마트는 문을 닫았....쩔수없지 걍 편의점 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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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익명의 참치 씨 (9091165E+6) 2018. 3. 14. 오후 9:10:23담배냄새 없는 화장실이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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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익명의 참치 씨 (6230739E+5) 2018. 3. 15. 오전 12: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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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익명의 참치 씨 (6758456E+5) 2018. 3. 15. 오전 1:12:54죽자. 그냥 죽자. 더 살아봤자 어디에도 보탬이 될것같지 않다. 예전에는 조금 더 쓸모있는 인간이었는데. 미친년. 죽어버려. 장례식 비용이야 들어가겠지만 길게보면 이게 마지막 남은 효도하는 길이야. 이대로는 나이를 먹어봤자 짐밖에 안되겠지. 나약한 년. 쓰레기. 나도 하고싶은 거 많았는데. 꿈도 있었는데. 다 내가 망쳤다. 빠져나갈 길이 안보여. 있긴 있는 걸까. 내가 밉다. 내 인생을 망친 년. 죽어. 억울해. 다른 선택을 했으면 지금쯤 행복했을까. 내일 일어나면 죽어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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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익명의 참치 씨 (6230739E+5) 2018. 3. 15. 오전 4:50:33>>327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다 쓸모가 있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설령 쓸모가 없다고해도 충분히 삶을 누리고 살 자격이 있어요
저도 제 속에 밉고 나약하고 쉽게 잘 망치는 제가 있어요
대부분 그런 모습이 누구나 속에 다 있을 거예요
모두 똑같아요
그리고 충분히 잘 해왔어요 진심으로요
효도도 버거우면 하지마요
그래도 괜찮아요
본인을 무조건 최상단에 두세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자기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결국은 출발점이었어요
저는 가끔 자책하게 되는 과거가 떠올라요
그래도 결론은 나는 소중하다.로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팍팍한 삶 속에서 서로를, 스스로를 다독이며 사는게 저를 살아내게 해주고 있어요
건강한 삶은 눈에 안 보이게 쌓인다고 그랬어요
충분하고 적당한 잠과 식사 세 번, 건강한 습관
항상 잃어버리지 않기로 해요
>>327님 맘고생한 게 글에 묻어나서 먹먹한 마음에 글 남겨요
곧 개나리도 피고, 꽃나무들도 만개하니까 서로 꽃사진 올리고 보면서 같이 힘든 마음 훌훌 털어버려요 -
329 익명의 참치 씨 (3535294E+5) 2018. 3. 15. 오전 5:48:26그보다 >>327 에게 중요한 할말이 있겠지
잡담판 말고 >1462967379> 에 가라 -
330 익명의 생쥐 씨 (7091891E+5) 2018. 3. 15. 오후 12:35:06>>327
빛이 전혀 들어올 것 같지 않던 밑바닥에도 빛이 들어오더라고
그게 언제일지 모르는게 좀 힘들긴한데 결국은 그곳에 빛이 있었어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힘내지 않아도 돼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게 될거야
소망함을 잃지 않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언제든 어장에 와서 끌어안은 그 아픔을 털어놔줘 -
331 익명의 참치 씨 (6758456E+5) 2018. 3. 15. 오후 12:54:38>>327이야. 저런 레스 남겨서 미안해. 가끔씩 미치도록 저런 충동이 느껴질 때가 있더라. 언젠가 진짜로 성공해버릴까봐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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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익명의 참치 씨 (1614318E+5) 2018. 3. 15. 오후 2:57:19FTL이라고 한창 떴었던 로그라이크 게임 있었잖아?
그거 만든 회사에서 Into the Breach라고 신작을 만들었다나봐
재미있고 전작만큼의 랜덤성도 거의 없다는데, 어떨까나. -
333 익명의 참치 씨 (0127991E+6) 2018. 3. 15. 오후 2:58:37....격려하는 뇌가 완전히 죽어버린것같네
예전엔 가능했던게 이젠 안떠올라.. -
334 익명의 참치 씨 (0127991E+6) 2018. 3. 15. 오후 3:00:39어떻게하면 사람에게 그리 신경쓸 수 있을까
이쁜말하는 방법을 완전히 잊어버렸어.. -
335 익명의 참치 씨 (7862269E+5) 2018. 3. 15. 오후 4:18:16비가 꽤 왔었네. 가볍게 입고 나가려다 좀 추워서 롱패딩 다시 꺼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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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익명의 참치 씨 (848473E+54) 2018. 3. 15. 오후 4:36:27날씨는 왜이렇게 제멋대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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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익명의 참치 씨 (6230739E+5) 2018. 3. 15. 오후 7:22:09>>331 자세히 묘사하진 못하지만 저 충동과 느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폭풍을 지나온 331님께 이겨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어제보다 오늘 더 강해지고 성장하고 마음 단단해지면 보람 찬 하루잖아요
과거를 생각하면 후회가 되고, 미래를 생각하면 조급함만 남는대요
그래서 현재에 집중하고 주어진 오늘만 생각하면 마음도 더 가벼워진다고 해요
저도 과거나 미래때문에 오늘을 망치지 않으려고 해요
힘들면 언제든지 쏟아주세요 담아두면 아프니까요 -
338 대단한 제쿠 씨 (075515E+56) 2018. 3. 15. 오후 10:41:13어 생쥐씨다 생쥐씨 안녕 오랜만
-
339 익명의 참치 씨 (2352858E+5) 2018. 3. 16. 오전 4:09:51여러분 모두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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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익명의 참치 씨 (2352858E+5) 2018. 3. 16. 오전 4:11:05>>339
-
341 익명의 참치 씨 (2352858E+5) 2018. 3. 16. 오전 4:19:05이미지가 안 올라가서 실패..!
사실은 잠이 안와서 좋은 노래 두고 가려고 왔어요
https://youtu.be/yfHfXS1sYuY
https://youtu.be/gH476CxJxfg
가사 너무 조아요..
주무시는 분들은 좋은 꿈 꾸시길 바라고
아직 깨어있는 분들은 좋은 새벽 되시길 바랍니다 -
342 익명의 생쥐 씨 (9086179E+5) 2018. 3. 16. 오전 10:29:43>>338
안녕 오랜만이야:) -
343 익명의 참치 씨 (8657533E+6) 2018. 3. 16. 오후 4:52:38내일 3시간 넘게 차타야하는데
멀미약 있으면 멀미 안 할 수 있겠죠...? -
344 익명의 참치 씨 (8500901E+6) 2018. 3. 16. 오후 5:13:32>>343 평소 멀미가 얼마나 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
345 익명의 참치 씨 (8657533E+6) 2018. 3. 16. 오후 6:41:57>>344 완전 멀미개복치 수준입니다.....
약을 믿을래요..
공복일 때 멀미가 더 심한데 저같은 분 또 있나요 -
346 익명의 참치 씨 (0854196E+6) 2018. 3. 16. 오후 7:37:28멀미가 너무 심하면 그냥 차 안에 있는 동안 자는 게 가장 나을 거야... 내가 옛날에 멀미 너무 심해서 그냥 잤거든.
-
347 익명의 참치 씨 (8320108E+5) 2018. 3. 17. 오전 12:09:21>>346 그래야겠어요., 고마워요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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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익명의 참치 씨 (8320108E+5) 2018. 3. 17. 오전 3:44:17베스트도전에 있는 초식고등학교라는 웹툰 진짜 재밌어요
동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추천합니다!!
독수리아저씨 완전 멋져요 -
349 익명의 참치 씨 (2170965E+5) 2018. 3. 17. 오후 5:17:34멀미가 날때는 응급조치로 엄지와 검지 사이를 꾹꾹
눌러주는 방법이 있지.
더불어 새끼손가락의 손톱 위 3cm위를 눌러주거나
정수리 주변 5cm지역을 지압해주는 방법도 있어 -
350 익명의 Q씨 (4843642E+5) 2018. 3. 17. 오후 11:05:31arc에서 TRPG 주제글을 정주행
다시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351 익명의 참치 씨 (2325233E+6) 2018. 3. 17. 오후 11:29:29>>350 TRPG 주제글이요? 그런 것도 있었나요.
신기하네요. -
352 익명의 Q 씨 (4843642E+5) 2018. 3. 17. 오후 11:41:54>>351
구 게시판에서 했었죠.
http://tunaground.net/threadbbs/test/read.php/tuna/143663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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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익명의 양머리 씨 (8308027E+5) 2018. 3. 18. 오전 12:17:04뭐야뭐야 티알 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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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익명의 참치 씨 (3695241E+5) 2018. 3. 18. 오전 1:55:36>>349 헐 외워둘게요 완전 고마워요
속이 울렁거릴 때 바로 써먹어야겠어요
어제 멀미약 가는길에 먹고 오는길에 또 먹고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멀미약 효과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그동안 왜 안먹은건지 의문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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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익명의 Q씨 (8546346E+5) 2018. 3. 18. 오전 10:13:14>>353
티머리 -
356 익명의 양머리 씨 (8308027E+5) 2018. 3. 18. 오후 2:37:56>>355 Q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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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익명의 Q씨 (3966787E+5) 2018. 3. 18. 오후 3:26:44사람만 있다면 다시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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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익명의 참치 씨 (4201813E+5) 2018. 3. 18. 오후 3:39:38흠, 상황극판이 일종의 티알피지 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주제글 하나 파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나- -
359 익명의 참치 씨 (4201813E+5) 2018. 3. 18. 오후 3:45:25생각해보니 옛날에 그거 비슷한 게 있었는데...
TRPG는 맞는데, 블로그 형식으로 GM이 상황을 글로 설명하면 댓글로 플레이어가 행동을 선언하고 다시 GM이 진척된 상황을 설명하고...
일반적인 ORPG랑 다른 점은 GM이 충분히 시간을 들여 글을 올린다는 거였던가, 한 하루 간격으로.
정확하게는 용어가 따로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
360 익명의 참치 씨 (3695241E+5) 2018. 3. 18. 오후 6:51:51비내리는 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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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익명의 참치 씨 (46358E+53) 2018. 3. 18. 오후 11:19:30불닭 까르보나라 맛있긴 했는데 단종된다니 사둘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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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익명의 참치 씨 (3695241E+5) 2018. 3. 18. 오후 11:44:35>>361 헐 진짜요?!... 그거 매워도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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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익명의 참치 씨 (4565429E+6) 2018. 3. 19. 오전 12:54:27원래 한정판으로 나온 거라 곧 없어질걸... 나중에 부활할지는 미지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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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익명의 참치 씨 (2071147E+5) 2018. 3. 19. 오전 2:00:00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보다 맛있었어요
면도 납작한 칼국수?느낌이라서 신기하고
하얀스프도 중독성있어서 좋았는데.....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
365 익명의 참치 씨 (4565429E+6) 2018. 3. 19. 오전 2:06:45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불닭볶음탕이지만 까르보도 덜 매우면서 은근히 중독성있어서 괜찮았는데.
이 정도로 반응 괜찮다면 재출시를 기대해도 괜찮지 않을까... -
366 익명의 참치 씨 (601272E+57) 2018. 3. 19. 오후 4:01:28삼양은 이정도면 라면사업을 불닭사업으로 바꿔도 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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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익명의 참치 씨 (601272E+57) 2018. 3. 19. 오후 4:02:30근데 난 사실 기본적인 삼양라면이 제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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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익명의 참치 씨 (5578854E+6) 2018. 3. 19. 오후 7:17:22본래 한정판이였고 까르보나라.
근데 그냥 치즈를 넣는거나 같은 맛이라서 전 별로였음 ㅇㅇ
까르보나라 특유의 끈적함보다는 그냥 매운맛을 덜어주는데 의미가 있다는걸로. -
369 익명의 참치 씨 (2884146E+6) 2018. 3. 19. 오후 7:20:10>>367 나도 삼양라면이 좋앙!
매운 걸 잘 못 먹다보니 다른 불닭 시리즈를 시도해 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
370 익명의 참치 씨 (5578854E+6) 2018. 3. 19. 오후 7:20:53불닭볶음면 이미 여러가지 많은 버젼이 나왔고 최근에 봤던게 짜장맛이었는데
어... 이것도 역시 본디 오리지날리티를 능가하기는 부족해보임. -
371 익명의 참치 씨 (4400513E+6) 2018. 3. 19. 오후 7:27:41삼양라면은 좀 달아.
불닭은 아주 좋아하나 바리에이션으로 나온 애들은 영 별로였다. 그나마 치즈 불닭이 괜찮은 편이었다만 그것도 그냥 치즈라면이랑 섰어먹눈게 더 맛있어서..
오늘은... 불닭이나 먹을까! -
372 익명의 참치 씨 (1218297E+6) 2018. 3. 19. 오후 7:33:54근데 불닭볶음면 그냥 캡사이신 맛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치킨냄새가 나서 성분표보니까 역시 치킨향이 여러개 들어가있더랑ㅇ 하긴 '불닭' 볶음면이니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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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익명의 참치 씨 (2071147E+5) 2018. 3. 19. 오후 9:26:27가까운 곳 나들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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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익명의 참치 씨 (8330964E+6) 2018. 3. 19. 오후 10:20:46비만 그치면 벚꽃 보러 가고 싶다
하지만 취준생(4학년) -
375 익명의 참치 씨 (0812078E+5) 2018. 3. 19. 오후 11:44:32참치게시판 평균 인구가 10명이 되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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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익명의 윳쿠리 씨 (7214638E+5) 2018. 3. 20. 오전 12:18:18이런 느긋함도 나쁘지는 않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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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익명의 참치 씨 (4741363E+5) 2018. 3. 20. 오전 12:29:39옛날 아이돌들 노래못한다고 까였는데 그당시 음향상태/쌩라이브였던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더 잘부른거였을수도..... 요즘은 다 ar깔고부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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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익명의 참치 씨 (3248101E+5) 2018. 3. 20. 오전 2:13:20슬슨 옷정리를 시작해야하는데.....
밍기적 밍기적 -
379 익명의 윳쿠리 씨 (9663835E+6) 2018. 3. 20. 오전 2:14:11사실 아이돌이 가수도 아니고 노래실력이 필요한가 하는 의문은 예전부터 있었어ㅡ
아이돌은 노래를 파는 게 아니하 노래를 매개로 퍼포먼스와 스타성을 파는 직업이니까..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이미 충분히 많고 -
380 익명의 참치 씨 (2035492E+5) 2018. 3. 20. 오전 2:35:55롱패딩이 주는 포근한 느낌이 참 좋았는데 이제 옷장 안으로 들어가겠구나
겨울에 다시 만나 롱패딩아! -
381 익명의 참치 씨 (3248101E+5) 2018. 3. 20. 오전 5:24:04저는 아이돌하면 참 욕을 많이 먹기도 먹고 구설수에도 오르기 쉬워보여서 볼 때마다 대단하기도 하고 극한직업같아요
굉장히 뜨거운 관심을 받던 스타도 어느샌가 아, 저런 사람이 있었지.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바라보면 허무해져요
주변에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가진 사람도 있어서 사랑받는다는 건 뭘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382 익명의 참치 씨 (3248101E+5) 2018. 3. 20. 오전 8:00:12앗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는데요
자고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하면 그날 하루 삶의 질이 올라간대요
이불을 정리하고 나면 괜히 그 주변까지 정리하게 되기도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는 느낌도 팍 받고 그런대요 -
383 익명의 참치 씨 (2733665E+5) 2018. 3. 20. 오전 9:19:03매일 이불정리하며 일어나는 군대의 기상은 하루 삶의 질이 월등히 높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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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익명의 참치 씨 (6913903E+5) 2018. 3. 20. 오전 9:42:06>>383
그건 생각도못했다.... -
385 익명의 윳쿠리 씨 (9663835E+6) 2018. 3. 20. 오후 1:28:36아이돌은 선망의 대상이자 질시의 대상이기도 하지.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별것 아닌 일로도 증오에 가깝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는 게 힘들겠다 싶어 -
386 익명의 참치 씨 (1121888E+5) 2018. 3. 20. 오후 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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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익명의 양머리 씨 (8575386E+5) 2018. 3. 20. 오후 9:37:20>>386 미소가 심히 차라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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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익명의 양머리 씨 (8575386E+5) 2018. 3. 20. 오후 9:37:43동의? 어 보감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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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익명의 참치 씨 (1343876E+5) 2018. 3. 20. 오후 10:16:56케챱 대용량 할인하길래 산거 엄청 많이 남았다ㅠㅠㅠㅠ 유통기한 얼마 안남았는데 모하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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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익명의 참치 씨 (4186542E+5) 2018. 3. 20. 오후 10:19:54>>389 소세지 케첩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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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익명의 윳쿠리 씨 (0019883E+5) 2018. 3. 20. 오후 10:23:53쏘야라든지 감자튀김을 사서 뿌려먹는다든지..
케찹 브랜드 일부는 물에 타면 토마토주스가 된대ㅡ 만밌을지는 모르겠지만 -
392 익명의 참치 씨 (4186542E+5) 2018. 3. 20. 오후 10:28:04초딩 때 수학 풀던 문제집에 어째선지 케첩을 넣은 소세지 야채볶음의 레시피가 있었다...지금도 대충 기억하고 있어.
볶음 정도면 초등학생도 할 수 있으니까 쉬어가는 코너에 넣을 만 한가. -
393 익명의 참치 씨 (4186542E+5) 2018. 3. 20. 오후 10:31:12엣 어순이 뒤바뀌었다....
왜 저렇게 됐지 -
394 익명의 윳쿠리 씨 (9663835E+6) 2018. 3. 20. 오후 11:34:20어순이 조금 뒤바뀌어도 알아들을 수 있는 게 우리말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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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익명의 참치 씨 (1422389E+5) 2018. 3. 21. 오전 1:09:2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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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익명의 참치 씨 (8244617E+5) 2018. 3. 21. 오전 1:22:04>>392 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있는 스크럼블에그 레시피가 생각나요..
음 맛있겠다 -
397 익명의 참치 씨 (3243996E+5) 2018. 3. 21. 오전 8:55:16헐 눈왔어요...
어쩐지 봄이 빨리 온다했더니.. -
398 익명의 참치 씨 (1415558E+6) 2018. 3. 21. 오전 9:16:363월 중순에 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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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익명의 냉동참치 씨 (1486701E+5) 2018. 3. 21. 오전 10:13:13살려줘... 아니면 차라리 날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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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익명의 청해 씨 (2711669E+5) 2018. 3. 21. 오후 12:06:33밸브에서 검은 녹물이 흘러나왔는데 더럽다는 감상보다 방사능 오염된거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나갈때 검사에 깨끗하다고 나와서 안심이긴 한데 어디서 방사능 맞을지 모르는건 좀 무섭네요 -
401 익명의 참치 씨 (8244617E+5) 2018. 3. 21. 오후 4:08:44>>400 헐,.. 모쪼록 아무 일 없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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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익명의 참치 씨 (0656011E+5) 2018. 3. 21. 오후 8:15:13팬케이크나 핫케이크나 그게 그거지 뭐!
난 팬케이크에 생크림 올려먹는게 좋아! -
403 익명의 참치 씨 (1486701E+5) 2018. 3. 21. 오후 9:15:23>>403 전 와플에 아이스크림 올려 먹는 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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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익명의 참치 씨 (1216281E+5) 2018. 3. 21. 오후 10:29:00뜨끈하고 바삭한 와플 위에서 살짝 녹기 시작한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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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익명의 참치 씨 (1486701E+5) 2018. 3. 21. 오후 10:33:16>>404 크으.. 맞아요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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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익명의 참치 씨 (3243996E+5) 2018. 3. 21. 오후 11:06:34투명한 커튼을 달고 싶어요
지금 제 방에 커튼이 업서여... -
407 익명의 생쥐 씨 (4669305E+5) 2018. 3. 22. 오전 12: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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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익명의 참치 씨 (7930889E+5) 2018. 3. 22. 오전 2:51:33>>407 완벽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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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익명의 양머리 씨 (6147736E+5) 2018. 3. 22. 오후 1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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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익명의 Q 씨 (8719933E+5) 2018. 3. 22. 오후 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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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익명의 Q 씨 (8719933E+5) 2018. 3. 22. 오후 2:29:55(※>>410 클릭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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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익명의 참치 씨 (6385753E+5) 2018. 3. 22. 오후 3:05:50이아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만
요즘은 기온이 애매해서 먹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
비염만 없으면 사먹을텐데. -
413 익명의 참치 씨 (3099489E+5) 2018. 3. 22. 오후 3:50:38날씨 좀 대단한듯 일주일 안에 모든 한국의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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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익명의 참치 씨 (5379183E+5) 2018. 3. 22. 오후 3:51:54참다참다 다시 꺼낸 패딩을 하루만에 다시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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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익명의 참치 씨 (6385753E+5) 2018. 3. 22. 오후 4:38:35>>413-414
어제는 엄청났지... -
416 익명의 참치 씨 (9418313E+5) 2018. 3. 22. 오후 7:58:42>>413-414
ㅋㅋㅋㅋㅋㅋㅋㅋ -
417 익명의 참치 씨 (9418313E+5) 2018. 3. 22. 오후 7:59:39>>410 (민트초코로 만들어버리는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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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익명의 참치 씨 (2130832E+5) 2018. 3. 22. 오후 9:46:42>>417의 피는 민트색인 게 틀림없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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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익명의 참치 씨 (3547182E+6) 2018. 3. 23. 오전 5:38:26아이스크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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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익명의 참치 씨 (8418784E+6) 2018. 3. 23. 오후 9:04:40자취생들이 필수구비하고있다는 스팸과 참치.....라지만 걔네 생각보다 비싸던데 과연 실제 자취생들이 정말 스팸을 심심할때 먹을 정도로 많이 가지고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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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익명의 참치 씨 (8843486E+6) 2018. 3. 23. 오후 9:07:18나는 보통 쿠팡 같은 곳에서 세일할 때 대량구매하거나 명절때 선물받은 거ㅡ
단품으로 사게 되면 그거 하나로 싼 라면 서너 개는 살 수 있고.. -
422 익명의 참치 씨 (6438261E+5) 2018. 3. 23. 오후 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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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익명의 참치 씨 (7407265E+6) 2018. 3. 23. 오후 9:49:24자취생의 필수품은 김이겠지 (...)
더불어 값싼 단백질로 계란. -
424 익명의 참치 씨 (6438261E+5) 2018. 3. 23. 오후 10:04:33맛있는 김치 먹고 싶다. 편의점 김치는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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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익명의 참치 씨 (8729478E+6) 2018. 3. 23. 오후 10:18:42김장철의 수육은 어찌 그리도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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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익명의 참치 씨 (4891455E+6) 2018. 3. 23. 오후 10:24:32>>424
나도.
맛있는 김치는 생각보다 드물더라고....
대개 너무 짜거나, 너무 시거나, 젓갈맛이 너무 강하거나...
근데 음식 주제글 따로 있지 않던가. -
427 익명의 참치 씨 (6052388E+6) 2018. 3. 23. 오후 10:32:00묻힌 주제글이 너무나 많은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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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익명의 참치 씨 (8848142E+5) 2018. 3. 24. 오전 12:59:04속상해
속상하니까 우울게시판으로 -
429 익명의 참치 씨 (6396323E+5) 2018. 3. 24. 오전 4:53:18방에 은은한 무드등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집에 있는 향초를 켜놓으니까 디게 좋네요
넘어지지 않게 안전한 곳에 놓아두고 새벽마다 켜놓고 폰 하고 있어욤
다이소에서 예전에 샀는데 아직 절반도 못 썼어요 -
430 익명의 참치 씨 (5060702E+5) 2018. 3. 24. 오전 11:17:47>>429
향초 다 좋은데 피우고 나면 탄내가 좀 남는 게 좀 별로야. -
431 익명의 참치 씨 (5060702E+5) 2018. 3. 24. 오전 11:21:21대신 뭔가 좀 자연스러운 향이 나는 건 확실히 장점. 스프레이 같은 걸로는 그런 게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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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익명의 참치 씨 (0905178E+5) 2018. 3. 24. 오전 11:24:15>>430 그럴땐 초를 끌 때 불어서 끄지 말고 심지를 촛농에 담가서 끄면 탄내가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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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익명의 참치 씨 (8317566E+5) 2018. 3. 24. 오전 11:28:07>>432
앗. 양초를 말한 거였나..
난 양초 같은 거 말고 불상 같은 거 앞에 꽂는 초를 말한 거였어. -
434 익명의 참치 씨 (5578087E+5) 2018. 3. 24. 오후 12:57:58>>433 앗 그랬군 그건.. 그건... 탄내 잡는 방법을 몰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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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익명의 참치 씨 (7547076E+5) 2018. 3. 24. 오후 1:04:101. 향을 태운다.
2. 향이 다 타면 탄내가 난다
3. 이번엔 향초를 태워 탄내를 잡는다
4. 향초를 끌 때는 >>432 의 방식대로 끈다.
이... 이렇게 하면 되... 될 거야...! 울먹울먹... -
436 익명의 참치 씨 (7547076E+5) 2018. 3. 24. 오후 1:05:44이제야 알았는데 그 기다란 막대기 같으뉴애는 초가 아니라 그냥 향이라고 부르는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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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익명의 참치 씨 (4778452E+6) 2018. 3. 24. 오후 2:24:05맥북 프로를 샀다. 2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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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익명의 참치 씨 (3248134E+5) 2018. 3. 24. 오후 3:04:16
암 어 크맆~ 암 어 위어도오호호~
Radiohead의 Pablo Honey 레코드 음반을 선물받았어요. 레코드 플레이어가 없으니 쓸모는 하나도 없지만ㅋㅋㅋ
그래도 액자에 걸어놓고 mp3로 음악을 들으니 분위기는 나네요. 음알못이지만 왠지 이러고 있으니 젠체하는 사람 된 것 같기도 하고.. -
439 익명의 참치 씨 (4778452E+6) 2018. 3. 24. 오후 3:14:24>>438
이참에 레코드 플레이어도 사고 레코드도 더 사고 사는 김에 5.1 서라운드 시스템도 구축하고 그렇게만 하면 또 방이 너무 좁아지니 집도 새로 사고 집도 새로 사고 집 샀으니 당연히 대형 UHD TV 랑 그 TV 에서 쓸 게임기도 사고...
뭐 기왕 레코드가 있으니 레코드 플레이어도 하나 사는 건 어때? 엄청 비쌀 것 같지는 않은데. -
440 익명의 참치 씨 (6396323E+5) 2018. 3. 24. 오후 4:02:45>>438 뭔가 나긋나긋하게 부르는 목소리라서 완전 취향저격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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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익명의 씨 (4395129E+5) 2018. 3. 24. 오후 6:35:49햐피해피 해피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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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익명의 참치 씨 (6011168E+5) 2018. 3. 24. 오후 6:51:10역시 피부가 좋아지려면 첫번째는 유전자 두번째는 돈 세번째는 충분한 수면과 집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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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대단한 제쿠 씨 (3433379E+6) 2018. 3. 24. 오후 10:45:18나는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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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익명의 참치 씨 (3020801E+5) 2018. 3. 25. 오전 12:40:31>>442 물과 양배추 많이 먹기도 있습니다요
삶은 양배추 효과 좋아요 -
445 익명의 참치 씨 (4613441E+4) 2018. 3. 25. 오전 9:07:45양배추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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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익명의 참치 씨 (8769537E+5) 2018. 3. 25. 오전 11:55:46오랜만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두판이나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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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익명의 참치 씨 (2653819E+5) 2018. 3. 25. 오후 6:00:08>>446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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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익명의 참치 씨 (632486E+61) 2018. 3. 26. 오전 3:29:46엄청나게 일찍 일어났습니다.
엄청나게.. -
449 익명의 생쥐 씨 (3043905E+5) 2018. 3. 26. 오전 10:03:59불면증엔 뭐가 좋을까
참고로 소리 관련해서는 전부 기각..
독서/공부도 기각 오히려 밤을 샐거야
으 괴롭다 -
450 익명의 참치 씨 (7557469E+6) 2018. 3. 26. 오후 12:02:52>>449
경험상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한 자세로 누워있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만 난 가벼운 불면증이라... 정 심하면 약 타먹는 수밖에 -
451 익명의 참치 씨 (632486E+61) 2018. 3. 26. 오후 12:05:50>>449 뜨끈뜨끈하게 목욕하고 우유를 많이 탄 뜨거운 코코아 마시기는 어떨까요?
몸의 긴장을 사르르 풀어야 잠도 잘 올 것 같아요 -
452 익명의 참치 씨 (632486E+61) 2018. 3. 26. 오후 12:29:49https://lenny-face-generator.textsmilies.com
이모티콘 만들어주는 사이트래요!! -
453 익명의 참치 씨 (7292005E+6) 2018. 3. 26. 오후 12:51:1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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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익명의 참치 씨 (1256542E+5) 2018. 3. 26. 오후 4:42:07생선이 좋아 생선 기르고 싶다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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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익명의 참치 씨 (632486E+61) 2018. 3. 26. 오후 6:23:23티비로 나의 붉은 고래 보고 왔어요
저도 생선이 좋아요ㅠㅠ...
센치행 이후로 그런 분위기인 배경 처음 느껴봐요 -
456 익명의 참치 씨 (632486E+61) 2018. 3. 26. 오후 6:24:50୧ ⏒ ▾ ⏒ 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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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익명의 참치 씨 (4298414E+6) 2018. 3. 26. 오후 6:36:47>>453 >>456
PC로는 잘 보였지만 모바일로는 일부분밖에 보이지 않아....
폰트의 호환성 문제인가.... -
458 익명의 참치 씨 (3953581E+6) 2018. 3. 26. 오후 7:00:11생선은 인류에게 먹히기 위한 종족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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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익명의 양머리 씨 (474768E+66) 2018. 3. 26. 오후 9:00:23양이라서 다행이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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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익명의 참치 씨 (7938507E+5) 2018. 3. 26. 오후 11:32:25데스파시토에 빠졌는데 따라부르기는 커녕 뭐라 발음하는지 듣기도 힘들다 나 스페인어 좀 배웠는데....ㅋㅋㅋㅋㅋㅋ겁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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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익명의 참치 씨 (5826159E+5) 2018. 3. 26. 오후 11:44:47[ ꘠ ᗜ 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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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익명의 참치 씨 (5826159E+5) 2018. 3. 26. 오후 11:45:19(ง ͡° ᗜ ͡° )ง 힘내라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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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익명의 참치 씨 (5826159E+5) 2018. 3. 26. 오후 11:46:35(ง ͡° ͜つ ͡° )ง 오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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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익명의 참치 씨 (5826159E+5) 2018. 3. 26. 오후 11:49:40ᕦ ò ͜つ ó ᕥ
\( ⩾ ᗜ ⩽ )/
\( ⩾ ᴥ ⩽ )/
ᕮ ` ◡ ´ ᕭ
ヽ( ᵔ ﹏ ᵔ )ノ
乁( ■ ◞ ■ )ㄏ
ʕ ළ ل͜ ළ ʔ
q ᴗ ل͜ ᴗ p
이거 재밌네 -
465 익명의 참치 씨 (5826159E+5) 2018. 3. 26. 오후 11:51:23(づ ◕ ∀ ◕ )づ 이것까지 Keep해놓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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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익명의 참치 씨 (0372022E+5) 2018. 3. 27. 오전 9:07:49런닝맨 애니 나왔었어??
뒤늦게 발견하고 뿜었다... -
467 익명의 참치 씨 (4183755E+5) 2018. 3. 27. 오전 10:18:58뀨뀨꺄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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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익명의 참치 씨 (2446648E+5) 2018. 3. 27. 오전 10:23:44뭐? 런닝맨 애니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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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익명의 참치 씨 (9945687E+5) 2018. 3. 27. 오전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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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익명의 참치 씨 (2855037E+6) 2018. 3. 27. 오후 4:20:33>>458 인류는 생선에게 먹히기 위한 종족 (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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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익명의 참치 씨 (9945687E+5) 2018. 3. 27. 오후 10:00:27>>470 앗 꿈도 희망도 없는 그 웹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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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익명의 참치 씨 (0741945E+5) 2018. 3. 28. 오전 6:15:14밤낮이 바뀌었다가 요즘은 새벽 4시에 일어나고 있어요
이르면 3시..
너무 극단적.... -
474 익명의 참치 씨 (4135444E+6) 2018. 3. 28. 오후 12:00:49조석 그 웹툰 도저히 받아들이질 못하겠더라.
몰입이 안되서 포기했었는데 -
475 익명의 참치 씨 (9104948E+5) 2018. 3. 28. 오후 2:58:53물고기 나오는 그 웹툰 말하는거면 나도.... 연출 자체가 너무 잔인하고 기괴함...ㅠㅠ 난 그래서 하이브도 보다가 못견뎌서 그만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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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익명의 참치 씨 (2406648E+6) 2018. 3. 29. 오전 6:59:12좋은 아침임당~
향초 드디어 절반이나 썼어요
다이소에서 새로운 걸 장만할 때가 슬슬 다가오고 있어요 -
478 익명의 참치 씨 (5394789E+5) 2018. 3. 29. 오후 1:28:36잔인한건 딱히 문제안되는데 세계관 자체가 납득이 안되는 문제라서. 그것보다 잔인하고 기괴한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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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익명의 참치 씨 (5394789E+5) 2018. 3. 29. 오후 1:29:18광고가 꾸준하군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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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익명의 참치 씨 (3258344E+5) 2018. 3. 29. 오후 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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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익명의 참치 씨 (2406648E+6) 2018. 3. 29. 오후 5:54:53참치집이라니... 잔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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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익명의 참치 씨 (869161E+61) 2018. 3. 29. 오후 9:00:03안녕 디지몬!! 니 꿈을 꾸면서 잠이 들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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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익명의 참치 씨 (8697807E+5) 2018. 3. 30. 오전 1:36:11이쁨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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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익명의 생쥐 씨 (521994E+52) 2018. 3. 30. 오후 3:57:48>>483
(이쁨이쁨) (사랑사랑)
(격려격려) (관심관심) -
485 익명의 생쥐 씨 (521994E+52) 2018. 3. 30. 오후 3:58:51오늘도 과제에 파묻혀서 골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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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익명의 참치 씨 (970902E+55) 2018. 3. 30. 오후 4:00:37>>484
(아니아닛) (생쥐씨다)
(심쿵심쿵) (감동감동) -
487 익명의 양머리씨 (9140868E+5) 2018. 3. 30. 오후 4:42:47양꼬치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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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익명의 청해 씨 (8956747E+5) 2018. 3. 30. 오후 5:05:06동족상잔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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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익명의 참치 씨 (5937312E+5) 2018. 3. 30. 오후 5:31:31>>485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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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익명의 양머리씨 (9140868E+5) 2018. 3. 30. 오후 6:15:18>>488 왜 양꼬치 맛있어 한양꼬치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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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익명의 참치 씨 (2427681E+5) 2018. 3. 30. 오후 6: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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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익명의 참치 씨 (7977881E+5) 2018. 3. 30. 오후 6: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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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익명의 청해 씨 (8956747E+5) 2018. 3. 30. 오후 7:20:47>>490
먹어본적이 없어요 -
494 익명의 양머리씨 (9140868E+5) 2018. 3. 30. 오후 7:30:23>>493 양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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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익명의 참치 씨 (970902E+55) 2018. 3. 30. 오후 7:48:58요즘 슬쩍 뜨고있는 라디오방송 어플을 깔았는데
초등학생비율이 너무 많고 소개팅어플처럼 변질된 모습도 있어서 실망하고 삭제했어요..
힐링이나 낭독을 상상했는데...ㅇㅏㅏㅏ.. -
496 익명의 참치 씨 (5748575E+5) 2018. 3. 30. 오후 9:51:28소울워커 떡상 가즈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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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익명의 참치 씨 (6541498E+5) 2018. 3. 31. 오전 7:58:40자고 일어난 김에 꿈해몽 주제글에서 해몽이나 해봐야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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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익명의 참치 씨 (819131E+57) 2018. 3. 31. 오전 8:45:30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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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익명의 참치 씨 (6541498E+5) 2018. 3. 31. 오전 10:17:30어제 어톤먼트라는 영화를 봤는데 결말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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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익명의 참치 씨 (6086202E+6) 2018. 3. 31. 오전 11:45:25리얼포스나 레오폴드 무접점 키보드 둘 중 하나를 살 거야.
100키 안되는 작은 모델로 -
501 익명의 참치 씨 (1055078E+6) 2018. 3. 31. 오후 4:22:12레오폴드 무접점으로 사왔는데 뭔가 엄청 쫀뜩쫀득하다.
플런저 키보드가 좀더 딱딱하게 구분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502 익명의 참치 씨 (561235E+57) 2018. 4. 1. 오전 1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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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익명의 참치 씨 (6859799E+6) 2018. 4. 1. 오전 12:26:40사건현장ㅋㅋㅋㅋㅋㅋ 광원은 햇빛이 짱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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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익명의 참치 씨 (4201126E+5) 2018. 4. 1. 오전 12:27:06예쁜 체리 맺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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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익명의 참치 씨 (4201126E+5) 2018. 4. 1. 오전 12:27:53그나저나 올해는 만우절용 '만우절은 없다' 안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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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익명의 참치 씨 (6859799E+6) 2018. 4. 1. 오전 12:33:37그러게? 날짜도 그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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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익명의 참치 씨 (3883127E+6) 2018. 4. 1. 오전 1:26:17>>506
이번엔 안 하려고. -
508 익명의 참치 씨 (721958E+65) 2018. 4. 1. 오전 1:34:51캔드민 게시판 이름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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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익명의 참치 씨 (3894985E+5) 2018. 4. 1. 오전 2:27:33캔드민님 서버가 이상한가봐요
자꾸 튕긴다는 사람도 참치도 있고 게시판 메뉴도 링크가 잘못되서 연결되네용 -
510 익명의 참치 씨 (043791E+56) 2018. 4. 1. 오전 3:01:58엥 링크잘못된거 만우절 장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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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익명의 참치 씨 (561235E+57) 2018. 4. 1. 오전 8:00:0012시 넘자마자 낚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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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익명의 참치 씨 (3480723E+6) 2018. 4. 1. 오전 8:53:59어째 만우절인데 참치는 잠잠한 것 같기도 하고...
는 깨알같은 업뎃이 있었군 -
513 익명의 참치 씨 (3480723E+6) 2018. 4. 1. 오전 8:54:22마솝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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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익명의 참치 씨 (0839557E+5) 2018. 4. 1. 오전 10:32:12결국 마솝의 정체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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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익명의 참치 씨 (561235E+57) 2018. 4. 1. 오전 10:49:19어어어 참치게시판을 눌렀는데 다른세상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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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익명의 참치 씨 (4201126E+5) 2018. 4. 1. 오전 10:52:39>>514 한줄로 줄이면 개그만화 보기 좋은날에서 나온 명대사(?)야, 자세한건 이쪽 https://bit.ly/2pU3j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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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익명의 참치 씨 (4201126E+5) 2018. 4. 1. 오전 10:54:23그런데 만우절장난보단 이거 오히려 불편해서 난 별로인데....
자꾸 여러번 눌러야하구.... 와이파이 안되는데서는 페이지 하나 여는데도 오래걸리는 똥폰이라.....;;; -
518 익명의 참치 씨 (3480723E+6) 2018. 4. 1. 오전 11:07:39>>515 엌 진짜닼ㅋㅋㅋㅋ
>>517 헤이 i모드 츄라이 츄라이!
http://bbs.tunaground.net/i/index.php/tuna -
519 익명의 참치 씨 (3480723E+6) 2018. 4. 1. 오전 11:17:46하던 게임이 업뎃이 떠서 업뎃하러 들어갔는데 구글 플레이스토어 리뷰창 보니까 만우절 장난을 다큐로 받고 징징대는 징징이들이 있네. ㅡㅡ;;
역시 플레이스토어 리뷰는 믿을 게 못 돼 (편견 -
520 익명의 참치 씨 (3883127E+6) 2018. 4. 1. 오전 11:46:14음 32일은 너무 자주했으니까 좀 질려서 패턴을 바꿔봤는데 이번건 좀 별로인가. 링크 정도는 복구해두는 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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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익명의 참치 씨 (561235E+57) 2018. 4. 1. 오후 1:11:42친구가 딸기 한상자에 만원에 팔고있다고 그럴듯하게 올려놔서 낚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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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익명의 청해 씨 (0716503E+6) 2018. 4. 1. 오후 1:21:39이번 만우절 요소는 드립이 진지로 바뀌는건가요
마솝 > 글 작성
니코니코니 > 포스트 추적 링크
요일드립 사라짐 -
523 익명의 양머리씨 (8995188E+5) 2018. 4. 1. 오후 2:54:18진지는 무슨 게시판이름을 보셈;;;;; 눈을 의심했다고 ㄹㅇ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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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익명의 참치 씨 (0432431E+5) 2018. 4. 1. 오후 4:30:10만우절 장난 아이디어가 없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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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익명의 참치 씨 (5185461E+5) 2018. 4. 1. 오후 7:50:51진지한 참치가 될 수도 있지 왜 우리 익명의 청해 씨 기를 죽이고 그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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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진지충 청해 씨 (1621884E+5) 2018. 4. 1. 오후 8:24:18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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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익명의 참치 씨 (3480723E+6) 2018. 4. 1. 오후 8:54:35만우절날 갑자기 헤드폰 접촉불량이라니...
실화라니...이거 샀는지 3개월 됐지 싶은데 하 인생... -
528 익명의 참치 씨 (561235E+57) 2018. 4. 1. 오후 9:15:08>>527
3개월이면 진짜 얼마 안 된건데...
토닥토닥 -
529 익명의 참치 씨 (3480723E+6) 2018. 4. 1. 오후 9:18:06>>528
고마웡...품질보증기간이 1년인가 있어서 일단 내일 수리 맡겨보기로 했어. -
530 익명의 Q 씨 (8812834E+5) 2018. 4. 1. 오후 11:06:20진지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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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익명의 양머리 씨 (2280556E+5) 2018. 4. 1. 오후 11:18:18아재海
-
532 익명의 참치 씨 (6659816E+5) 2018. 4. 1. 오후 11:59:05취海ㅆ다
-
533 익명의 참치 씨 (0692402E+5) 2018. 4. 2. 오전 1:44:17>>529
헤드폰 : 만우절이지롱..! (작동잘됨)
익명의 참치씨 : 하하핫! 이 잔망스러운 녀석!
~해피엔딩~
....이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작동이 잘 되길 빌게요 -
536 익명의 참치 씨 (0319686E+5) 2018. 4. 2. 오후 3:19:39싫지도 좋지도 않은 사람에게 고백받으면 보통 받아들이나?
내 얘기는 아니고....... -
537 익명의 참치 씨 (5729723E+5) 2018. 4. 2. 오후 3:49:22>>536
나라면 거절할 듯... -
538 익명의 참치 씨 (0346789E+5) 2018. 4. 2. 오후 4:30:54글쎄, 조금이라도 호감이 간다면 사귀어 보는 사람도 있겠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귀고 싶지는 않은 사람도 있겠고.
완전히 싫지도 좋지도 않은 사람은 그냥 타인이고... -
539 익명의 참치 씨 (3100665E+5) 2018. 4. 2. 오후 5:00:22>>536 좋지도 싫지도 않은 사람 헤아려주려 사귀었다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놓칠까봐 걱정인데요..
미적지근하게 사귀기 시작하면 연애초의 설렘도 덜 할 것 같아요 -
540 익명의 참치 씨 (5729723E+5) 2018. 4. 2. 오후 6:01:14>>539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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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익명의 참치 씨 (5853518E+5) 2018. 4. 2. 오후 6:54:57평양 냉면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통일되믄 꼭 먹어보고싶당 나 죽기전에 통일해!!
-
542 익명의 참치 씨 (3100665E+5) 2018. 4. 2. 오후 7:37:30냉면하니까 궁금해지는 것
여러분들은 물냉파입니까 비냉파입니까!
저는 물냉파에 한 표 -
543 익명의 참치 씨 (5729723E+5) 2018. 4. 2. 오후 8:28:15>>542
나도 물냉!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
544 익명의 참치 씨 (8428719E+5) 2018. 4. 2. 오후 8:46:26전 비냉이요!
-
545 익명의 참치 씨 (44563E+59) 2018. 4. 2. 오후 9:29:19흠.. 요즘은 비냉도 잘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역시 물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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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익명의 참치 씨 (3593903E+5) 2018. 4. 2. 오후 9:53:28무적권 비냉
양념 따로 더 달라고 해서 맵게 -
547 익명의 청해 씨 (5495478E+5) 2018. 4. 2. 오후 10:51:17물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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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익명의 참치 씨 (1556693E+5) 2018. 4. 3. 오후 1:48:00다른 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다면
꼭 화장실이 두 개인 집으로 가고 싶어요
격렬하게 -
549 익명의 참치 씨 (7328105E+5) 2018. 4. 3. 오후 2:10:23>>548 공감....
-
550 익명의 참치 씨 (1838835E+5) 2018. 4. 3. 오후 4:34:53>>548 우리집 화장실이 거실이랑 안방에 하나씩 있는데 안방 화장실은 거의 방치하게 되더라... 화장실 두 개 이상인 집으로 이사가면 두 화장실 다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
551 익명의 참치 씨 (8333151E+5) 2018. 4. 3. 오후 5:07:29물냉 따따블
-
552 익명의 참치 씨 (6844289E+5) 2018. 4. 3. 오후 7:42:27>>548 화장실 두 개인데 한쪽엔 변비인 아버지께서 차지하시고 한 쪽은 동생놈이 앞머리 다듬는다고 잡고 앉아서 아침마다 세수를 세면대에서 하는 나란 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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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익명의 참치 씨 (6844289E+5) 2018. 4. 3. 오후 7:43:03>>522 세면대가 아니라 싱크대 말이야. 나도 세면대에서 좀 세수해보고 싶다;;;
-
554 익명의 참치 씨 (7328105E+5) 2018. 4. 3. 오후 8:31:19>>552-553
아니 이런...(안습) 힘내라.... -
555 익명의 참치 씨 (1556693E+5) 2018. 4. 3. 오후 11:07:39내일 비오면 벚꽃 다 떨어진다고 해서 부랴부랴 밤산책 갔다왔어요
눈에도 담고 사진에도 담았는데 이미 푸른 새싹이 난 벚꽃나무가 은근 많더라구요..
밤에는 꽃사진이 생각처럼 안 예쁘게 나와서
가로등 아래서 떨어진 꽃잎들 모여있는거 찍었더니 되게 이쁘게 나와요 -
556 익명의 참치 씨 (7910809E+5) 2018. 4. 4. 오전 12:57:07여러분 애착유형 검사해보세욥
http://highseek.da.to/test.html -
557 익명의 참치 씨 (7910809E+5) 2018. 4. 4. 오전 1:06:20저 회피점수가 꽤 높네요
예상은 했지만 씁쓸.. -
558 익명의 참치 씨 (9904161E+5) 2018. 4. 4. 오전 1:27:08불안, 회피가 다 높네.
그런데 맞는 말이야ㅋㅋㅋㅋ -
559 익명의 참치 씨 (5061104E+5) 2018. 4. 4. 오전 1:28:59>>556
④ 불안정애착(혼란)(공포회피형) : 자기부정-타인부정 나는 남들과 가까워지면 왠지 편안하지가 않다. 나는 정서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원하기는 하지만, 남들을 완전히 신뢰하거나 남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기가 어렵다. 나는 남들과 가까워지면 내가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된다.
이렇게 나왔네요. 맞는 것 같긴 한데, 또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서술해 놓으면 거의 모든 사람이 해당될 조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560 익명의 참치 씨 (7712213E+6) 2018. 4. 4. 오전 1:56:05놀이공원가고싶다~ 날씨가 선선할때 가야 딱인데
-
561 익명의 참치 씨 (7910809E+5) 2018. 4. 4. 오전 3:11:49>>559 앗 완전 공감이요
>>560 맞아요ㅠㅠ 무서운건 하나도 못 타는데 놀이공원 가고싶어요 -
562 익명의 참치 씨 (5685834E+5) 2018. 4. 4. 오전 5:13:54이 주제글의 556
② 불안정애착(회피)(거부회피형) : 자기긍정-타인부정
나는 가까운 정서적 관계를 맺지 않고 지내는게 편안하다. 독립심과 자기 충족감을 느끼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나는 남들에게 의지하거나 남들이 나에게 의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타인을 전면으로 부정한다고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그냥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진 극심한 자기중심주위일뿐. -
563 익명의 참치 씨 (7184155E+6) 2018. 4. 4. 오전 7:23:55뭐 단편적인 면과 자가진단으로만 판단하는거니까
신뢰도는 높은 편은 아니겠지 -
564 익명의 참치 씨 (1513045E+6) 2018. 4. 4. 오후 2:57:13아아ㅜㅜㅜ 아직은 연락을 주고받는게 너무 어려워..... 집중력 다 흐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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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익명의 참치 씨 (9958319E+5) 2018. 4. 4. 오후 3:45:50으악 오늘 왜케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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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익명의 참치 씨 (2260072E+5) 2018. 4. 4. 오후 3:59:18누구 있나요?
어장을 판 뒤, 어장 만들때 입력한 비밀번호가 안 맞아요.. 2연속이네요.
$1235
.hide 2
로 테스트판에서 하고 있는데, 도저히 비밀번호가 맞다고 나오질 않아요.
저걸 본문에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콘솔에 manage 하고. -
567 익명의 참치 씨 (2690433E+6) 2018. 4. 4. 오후 7:02:07>>566
혹시 비밀번호가 1235야?
그럼 1235를 적는 건데. $빼고 -
568 익명의 참치 씨 (2260072E+5) 2018. 4. 4. 오후 9:31:39>>567
!!!!!!!!!!!!!!!! -
569 익명의 Q 씨 (8037324E+5) 2018. 4. 5. 오후 4:13:12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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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익명의 참치 씨 (9590341E+5) 2018. 4. 5. 오후 5:24:11스쉐에서 헤어트리트먼트 싸게 팔길래
애쉬로 염색했어요
염색물 빠진 갈색모라서 그냥 차분하게 얼룩덜룩한 색이 맞춰지기만 했어요
두피 아파요 -
571 익명의 참치 씨 (9590341E+5) 2018. 4. 5. 오후 5:25:09컬러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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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익명의 참치 씨 (9590341E+5) 2018. 4. 5. 오후 11:27:20비가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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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익명의 참치 씨 (4649552E+5) 2018. 4. 6. 오전 1:41:18가끔 저렇게까지 악플 다는거 보면 한심하다 못해 애잔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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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익명의 참치 씨 (8522528E+5) 2018. 4. 6. 오전 2:50:27여러분 김치볶음밥 집에서 만들 때 재료 뭐뭐 넣으세요??
김치, 밥 빼고요!
저는 달걀이랑 햄, 양파 정도..
근데 냉장고에 없거나 귀찮으면 생략합니다 -
575 익명의 청해 씨 (8748615E+5) 2018. 4. 6. 오전 11:32:09거기에 치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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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익명의 참치 씨 (0265405E+5) 2018. 4. 6. 오전 11:54:27>>574
계란, 치즈, 간장 정도? 계란은 보통 꼭 넣고...간장은 김치 양이 적을 때 이걸로 간 맞추면 좋더라.
울 아부지가 하면 가끔 다른 반찬을 넣으시더라고.
주로 아부지가 좋아하시는 정구지김치나, 나물반찬 남는 거... -
577 익명의 참치 씨 (0265405E+5) 2018. 4. 6. 오전 11:55:38정구지가 부추 맞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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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익명의 청해 씨 (8748615E+5) 2018. 4. 6. 오후 12:37:58맞아요 정구지 =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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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익명의 참치 씨 (8522528E+5) 2018. 4. 6. 오후 12:45:40>>576 오 이거 완전 꿀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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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익명의 참치 씨 (0265405E+5) 2018. 4. 6. 오후 2:04:56>>579 그렇게 꿀은 아닐지도...
역으로 김치 넉넉히 넣었을 땐 안 넣는 게 좋을 듯. 짜지거든... -
581 익명의 참치 씨 (8522528E+5) 2018. 4. 6. 오후 2:52:05>>580 역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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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익명의 참치 씨 (8522528E+5) 2018. 4. 6. 오후 10:31:52지금 VJ특공대에서 참치를 해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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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익명의 참치 씨 (5534002E+5) 2018. 4. 7. 오전 2:34:40물타는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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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익명의 참치 씨 (8502735E+5) 2018. 4. 7. 오전 11:09:58아 날씨가 미쳐날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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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익명의 참치 씨 (5100792E+5) 2018. 4. 7. 오후 1:42:26실내에 있는데도 동생이 숨이 막힌대...
근데 여기가 그나마 나은 편이라니 서울은 마경인가 -
587 익명의 참치 씨 (5534002E+5) 2018. 4. 7. 오후 1:53:00눈 왔었어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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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익명의 참치 씨 (5100792E+5) 2018. 4. 7. 오후 2:00:05>>587
뭐시라? 눈?
>>585가 미세먼지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건가... (동공지진 -
589 익명의 참치 씨 (3333419E+5) 2018. 4. 7. 오후 2:46:50광주에 갑자기 눈이 왔다던데
날씨가 미쳐돌아가고 있어 -
590 익명의 참치 씨 (5100792E+5) 2018. 4. 7. 오후 3:04:58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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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익명의 참치 씨 (5534002E+5) 2018. 4. 7. 오후 4:15:02헐...? 이제 꽃도 지고 곧 여름이구나 했는데 눈소식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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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익명의 참치 씨 (3331221E+5) 2018. 4. 7. 오후 4:45:52세상에 눈이라니...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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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익명의 참치 씨 (5534002E+5) 2018. 4. 7. 오후 8:17:28집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은 역시 다육식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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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익명의 참치 씨 (1879559E+6) 2018. 4. 7. 오후 10:39:30기숙사 공기가 탁한데 나도 다육이나 길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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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익명의 참치 씨 (5020927E+5) 2018. 4. 7. 오후 11:47:33미세먼지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에서 공기오염때문에 폐암으로 죽은 사람들 다큐를 보니까.... 공청기를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야
보니까 지금보다 더 심해지기만 하고 나아질것 같지는 않아서 -
596 익명의 참치 씨 (0108981E+6) 2018. 4. 8. 오전 1:55:11야밤에 친구 한 명이 6년 전 카카오스토리 발굴해서 자꾸 올린다
흑역사 콤보에 대량실신중 -
597 익명의 참치 씨 (5704312E+5) 2018. 4. 8. 오전 2:04:15>>594 진짜 키우기 쉬워요
강력추천합니다
뽀송뽀송하고 통통해서 귀엽다는 장점도 있어요
잎 자체가 씨앗 역할을 해서 잎을 뜯어서 심으면 뿌리를 내리기도 해요
생명력 굿.. -
598 익명의 참치 씨 (5704312E+5) 2018. 4. 8. 오전 2:10:32>>595 헐...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네요..
우리집도 공기청정기를....
>>596 제 6년 전 흑역사가 끌어올려진다고 생각하니 닭살이 돋는데요... -
599 익명의 참치 씨 (0108981E+6) 2018. 4. 8. 오전 2:22:49이불 뻥뻥차는 밤이야
죽는다 진짜... -
600 익명의 참치 씨 (5704312E+5) 2018. 4. 8. 오전 3:19:15>>599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오른손의 봉인된 흑염룡이 날뛴다는 내용인가요 -
602 익명의 참치 씨 (5704312E+5) 2018. 4. 8. 오후 2:39:12어벤져스 새로운 편 개봉하네요
이 시리즈의 대장정은 언제 끝나는 걸까요 -
603 익명의 참치 씨 (7643673E+5) 2018. 4. 8. 오후 3:16:41>>602
만화도 몇십년째하는데 영화도 계속 나오지 않을까. -
604 익명의 참치 씨 (3000471E+5) 2018. 4. 8. 오후 3:42:17공식적으로는 어벤저스4로 1세대 히어로들은 대거 물러난다고 하던데
캡틴 아이언맨 토르 등..
스파이더맨이나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팬서 등등이 시리즈를 이어가고 그 사이 또 새로운 히어로들이 선보여지고 하면서 계속 이어지겠지 -
605 익명의 참치 씨 (8609884E+5) 2018. 4. 8. 오후 5:48:00와 4월에 눈보라가.....
정말 날씨가 돌아버렸ㄴ봐 -
606 익명의 참치 씨 (5704312E+5) 2018. 4. 8. 오후 6:58:55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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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익명의 참치 씨 (3484206E+5) 2018. 4. 8. 오후 7:23:54눈꽃이~~~~~~~떨어져요~~~~~~~~~봄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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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익명의 참치 씨 (6537646E+5) 2018. 4. 8. 오후 8:10:2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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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익명의 참치 씨 (5704312E+5) 2018. 4. 8. 오후 10:34:48https://www.16personalities.com/ko/무료-성격-유형-검사
여러분 오랜만에 성격유형검사 다시 해보아요
한결같이 같은 유형만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예전과 달라진 사람도 있대욥 -
610 익명의 참치 씨 (2948477E+5) 2018. 4. 9. 오전 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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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연어 (6320589E+4) 2018. 4. 9. 오후 3:54:18나는 새벽 세시까지 안 자고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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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익명의 참치 씨 (94151E+54) 2018. 4. 9. 오후 4:31:56>>609 저기서 흔치않다는말은 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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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익명의 참치 씨 (4795597E+5) 2018. 4. 9. 오후 6:08:12좋은 꿈을 꿔서 로또 샀는데 잘 맞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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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익명의 참치 씨 (2948477E+5) 2018. 4. 9. 오후 7:10:41>>612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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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익명의 참치 씨 (2948477E+5) 2018. 4. 9. 오후 7:30:18http://www.guidance.co.kr/agMain/etest/etest_03.asp
여러분 심심할 땐 무료검사죠
자신과 친밀해져봅시다 -
616 익명의 참치 씨 (8796455E+4) 2018. 4. 9. 오후 8:24:01고질병이 있는데 집에서 더이상 치료 받을 돈이 없대. 생명에 지장가는 건 아니고 일상생활도 가능한 정도지만 역시 가난한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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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익명의 참치 씨 (2948477E+5) 2018. 4. 9. 오후 8:27:51>>616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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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익명의 참치 씨 (8466005E+5) 2018. 4. 10. 오후 11:30:35월요일이랑 화요일은 정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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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익명의 참치 씨 (0059522E+5) 2018. 4. 11. 오전 4:52:43https://youtu.be/gBgsLFqZOEc
이 노래 초반부에 가사가 스스로 죽으려 했단 걸 뜻하는 거예요?
그래서 존재의 의미를 느낀 가사가 뒤를 잇는.. 건가요..?.
우울할 때 힘이 되는 노랜데 가사를 곱씹어보니 뭔가 슬퍼요 -
620 연어 (6597006E+5) 2018. 4. 12. 오후 1:51:26날 잡고 돌겜 투기장 중
3연속 2승3패
위가 아파...
이럴거면 하루 기다렸다가 마녀숲 때 하는 게 나았어... -
621 익명의 참치 씨 (4426038E+5) 2018. 4. 12. 오후 4:09:23내일 새 확팩 적용시 투기장 진행중이었으면 그 투기장이 강제종료되면서 보상+무료 입장권을 준다구
최대 2패까지만 하고 멈춰두는게 조와 -
622 익명의 참치 씨 (1972936E+5) 2018. 4. 12. 오후 7:45:37타이완에 있는 센치행 실제배경 보고 싶어요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지 -
623 익명의 참치 씨 (9677159E+5) 2018. 4. 13. 오전 5:04:55혹시 옛날 속담 많이 아는 분 계시나요??
2시 탈출 컬투쇼라는 라디오방송에서 전화연결로 속담퀴즈를 여는데 맞추면 선물을 꽤 쏠쏠하게 주더라구요
저번에 들었던 방송에서는 선물로 네비게이션이랑 차량용품들, 소세지세트가 나왔어요ㅋㅋㅋ
정답을 몰라서 엉뚱한 답을 말하고 뚝 끊는 거 듣는 재미도 있어요 -
624 익명의 참치 씨 (0838804E+5) 2018. 4. 13. 오후 12:49:25컬투쇼ㅡ 처음 들을 땐 그냥 음 괜찮네 했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더 롱런하고 있어
-
625 익명의 참치 씨 (9677159E+5) 2018. 4. 13. 오후 2:26:10>>624 헐 맞아요
생각해보니까 진짜 오래가네요 -
626 익명의 참치 씨 (9474272E+6) 2018. 4. 14. 오전 12:31:55피아노 갖고 싶어요
잡생각 날려버릴 수 있는 도피처가 필요해서요
×_× -
627 익명의 참치 씨 (9474272E+6) 2018. 4. 14. 오전 12:35:05유튜브로 연주하는 모습 감상하는 것도 짜릿합니다
피아노 고수님들.. -
628 익명의 참치 씨 (9474272E+6) 2018. 4. 14. 오후 6:00:42헐 여러분 저 백수탈출했어요 드디어...
ㅠㅠㅜㅠㅜㅠㅠㅠ
맨날 놈팽이라고 놀림받았는데ㅠㅠㅠㅠㅠ아휴 -
629 익명의 참치 씨 (5523996E+5) 2018. 4. 14. 오후 6:13:19>>628 와우 축하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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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익명의 참치 씨 (1210049E+5) 2018. 4. 14. 오후 6:21:28>>628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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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익명의 참치 씨 (9474272E+6) 2018. 4. 14. 오후 6:23:57>>629 고맙습니다ㅠㅠㅠㅜ
>>630 고맚브니다ㅠㅜㅜㅠㅠㅠㅡ으헝 -
632 익명의 참치 씨 (9474272E+6) 2018. 4. 14. 오후 6:24:23고맙습니다!!
-
633 익명의 참치 씨 (1443084E+5) 2018. 4. 14. 오후 6:35:19와 축하해!! 좋은 사람들 만나기를 바랄게
나도 탈출하고시푸다... 올해말에 또 시험치는데 -
634 연어 (9407303E+5) 2018. 4. 14. 오후 6:53:02>>628 축하합니다.
나도 공부같은거 때려치고 일 했으면 -
635 익명의 참치 씨 (0646988E+5) 2018. 4. 14. 오후 11:50:24나도 베트남이나 대만 한번 가보고 싶어. 음식이 특히 맛있다던데
-
636 익명의 참치 씨 (2756132E+5) 2018. 4. 15. 오전 12:38:00베트남여행할때 옵션 잘고르면 정말 맛있는거 실컷먹을 수 있어. 거기가서 가장 기억남는게 3인으로 10만원대에서
크루즈느낌으로 배타고 바닷음식 실컷먹은거네.
랍스타를 그리 푸짐하게 먹을줄은. -
637 익명의 참치 씨 (6445516E+5) 2018. 4. 15. 오전 1:15:20>>633 고맙습니다!! 시험 대박나길 기도할게요
>>634 연어님...! 고맙습니다!!! -
638 익명의 참치 씨 (6445516E+5) 2018. 4. 15. 오전 5:36:36
-
639 익명의 참치 씨 (03567E+58) 2018. 4. 15. 오전 9:56:25>>638 낙서ㅋㅋㅋㅋㅋ
-
640 익명의 참치 씨 (1865123E+6) 2018. 4. 15. 오전 11:35:21>>628
이제 한 달 뒤면 일에 대한 불평 개시!
>>638
우유에 딸기잼이라...
군대있을때는 종종 그렇게 마시긴 했지. 확실히 맛은 좋아.
그게 그냥 딸기 우유보다 맛있는 경우도 있고. -
641 익명의 참치 씨 (6665063E+6) 2018. 4. 15. 오후 6:49:04>>624 라고 말한 지 얼마나 됐다고 정찬우가 공황장애로 방송을 쉬게 됐네
잘 쾌차해서 돌아오면 좋겠다 -
642 익명의 참치 씨 (6445516E+5) 2018. 4. 15. 오후 7:32:17>>641 헉... 저 공황장애로 과호흡증까지 겪어봤는데 진짜 극한의 고통을 체험했었어요
정말 아무도 겪지 않았으면하는 경험이에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완치의 개념이 없어서 스트레스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한대요
웃음을 많이 주시는 사람인데 심신은 많이 지쳐있었네요..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어요 -
643 읙명의 생쥐 씨 (9780865E+5) 2018. 4. 16. 오전 8:50:36고........ㅌ..ㅗㅇ......바..ㄷ..ㄴ....ㅡ..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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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익명의 참치 씨 (3917784E+6) 2018. 4. 16. 오후 10:49:32딸기잼+파이 존좋 넘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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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익명의 참치 씨 (4822698E+5) 2018. 4. 17. 오전 3:02:14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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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익명의 참치 씨 (4256849E+6) 2018. 4. 17. 오후 8:36:48카페인의 힘은 생각보다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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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익명의 참치 씨 (7714441E+5) 2018. 4. 18. 오후 12:13:51tuna>1442919032>567
19금 광고 신고- ㅡㅡ -
648 익명의 참치 씨 (3272375E+6) 2018. 4. 18. 오후 9:12:31심장이 튀어나올만큼 벌떡벌떡대고 목을 죄는듯한 감각은
정말 익숙해지기 어렵지... -
649 익명의 참치 씨 (4112893E+5) 2018. 4. 18. 오후 9:32:48나도 최근에 프로불편러가 많다는건 아는데 사건을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프로불편러네 뭐네 하며 깎아내리면 그게 자기들이 극혐하는 프로불편러랑 다른게 뭐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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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익명의 참치 씨 (5349877E+5) 2018. 4. 18. 오후 11:24:38재채기가 나올까 말까 나올까... 말자..상태여서 찜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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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익명의 참치 씨 (1087409E+5) 2018. 4. 19. 오후 9:45:25저 예전부터 미니타투 해보고싶어했다가 마음 접었는데
다시 타투해보고싶어졌어요..
컬러타투도 예쁘고 얇고 정교한 그림타투도 되게 멋있어요..=◇= -
652 익명의 참치 씨 (3228593E+6) 2018. 4. 20. 오후 11:41:26사회생활은 잘해야 본전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알아버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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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익명의 참치 씨 (4886295E+5) 2018. 4. 20. 오후 11:49:25>>652
현실이란 게 그렇지 뭐.
힘내라구... -
655 익명의 연어 씨 (2157334E+5) 2018. 4. 21. 오전 2:15:52외롭다는 건 혼자 있다는 게 아니라 아무고 내게 관심가지지 않는 거래
-
656 익명의 참치 씨 (4267992E+5) 2018. 4. 21. 오전 8:51:23성격검사 결과 INTP 논리적인 사색가
2%에 불과한 희소 유형이라는데 과연 그럴지? 그래도 설명처럼 희소하다하니 어딘가 기분이 좋기는 하다 -
657 익명의 참치 씨 (8336304E+5) 2018. 4. 21. 오후 12:48:49>>655 맞아요 진짜.. 그냥 집에서 혼자있을 때보다
사람들 사이에서의 혼자일 때가 외롭죠...
집에서 혼자 있으면 편하게 나에게 집중할 시간이 되니까 내가 좋아하는 일들 이것저것 하는데
밖에서 어떤 무리 내에서 외로운 뚝섬마냥 덩그러니 있었던 적이 예전에 있었는데 진짜 싫었어요ㅜㅜ -
658 익명의 참치 씨 (8336304E+5) 2018. 4. 21. 오후 12:52:37>>656 헐 저 2퍼센트 나온 사람 처음봐욛ㄷㄷ....
저는 무슨 11퍼센트 중재자?..그거 나왔었는데 설명글 읽어보니까 진짜 꿰뚫어보는 글이었어요 -
659 익명의 참치 씨 (8336304E+5) 2018. 4. 21. 오후 11:21:46동생이 초밥뷔페에서 알바하는데 초밥을 한 접시 가지고 왔어요
최고.. -
660 익명의 연어 씨 (8807777E+5) 2018. 4. 22. 오전 2:45:37뷔페 초밥에 가면 시간 내에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이 먹어야지 하는데
막상 10접시 쯤 먹으면 배가 불러서 원
평소에는 소식하는 편이 좋다고야 하지만
이런 때에는 대식가들이 부러워 -
661 익명의 참치 씨 (3954445E+5) 2018. 4. 22. 오전 9:06:11>>660 아 완전 격하게 공감합니다
-
662 익명의 참치 씨 (3954445E+5) 2018. 4. 22. 오후 7:46:59:-) 안ㅡ녕ㅡ!
-
663 익명의 생쥐 씨 (6962837E+5) 2018. 4. 23. 오전 4:06:18괜찮아
-
664 익명의 연어 씨 (6855433E+5) 2018. 4. 23. 오후 12:11:43계란 후라이를 먹으려고 하나 까니까 쌍란이었어
좋은 다크 소울 3 팬픽을 찾아서 정주행 했지
2주간 밀린 작업물에는 손을 대긴 했지만, 아직도 많아
머리가 아프네. 게임이나 한 판 돌리고 생각하려고. -
665 익명의 참치 씨 (1060379E+5) 2018. 4. 23. 오후 7:29:39>>664
일상이 일상물 수준! -
667 익명의 참치 씨 (0050324E+5) 2018. 4. 23. 오후 9:33:58광고..!-_-
살면서 한 번쯤은 쌍란과 마주치고싶다! -
668 익명의 참치 씨 (0050324E+5) 2018. 4. 23. 오후 10:17:23
-
669 익명의 참치 씨 (5602635E+6) 2018. 4. 23. 오후 10:25:15살면서 단 한번 연속 쌍란을 깐 적이 있어
평소 사던 30구짜리 계란 사서 그날은 사치부리는
기분으로 계란프라이 두 개 해먹으려고 꺼냈는데 둘다 쌍란이었다 -
670 익명의 참치 씨 (0050324E+5) 2018. 4. 23. 오후 11:14:47>>669 헛 쌍란에 특화된 닭님이 있는건가요..?..
쌍란전문 닭같은..? -
671 익명의 참치 씨 (7626003E+6) 2018. 4. 24. 오전 12:04:43감기 걸린지 1주일
좀처럼 떨어지질 않아서 약을 타왔는데
먹으면 졸리다고 해서 오늘은 안 먹고 있다
내일 9시 시험... 끝나고 먹어야지... -
672 익명의 참치 씨 (7760162E+5) 2018. 4. 24. 오전 6:46:48>>671 오늘 시험 대박나세요
-
673 익명의 참치 씨 (7760162E+5) 2018. 4. 24. 오후 10:36:51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재밌어욤 -
674 익명의 참치 씨 (5708389E+6) 2018. 4. 25. 오전 4:56:45닭 얘기 나오니까 하는 말인데 원래 작은 계란이 젊은 닭들이 낳는 알이라면서 왕란 특란처럼 크기가 큰 알은 나이가 든 닭이 낳는 알이고
그럼 큰 계란이 더 싸야하지 않을까...? -
675 익명의 참치 씨 (8270855E+6) 2018. 4. 25. 오전 10:39:02>>674 마치 저지방 우유같은 소비자 우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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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익명의 참치 씨 (2914992E+5) 2018. 4. 25. 오후 10:29:19토스트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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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익명의 참치 씨 (5293691E+6) 2018. 4. 25. 오후 10:42:43토스트는 맛있어222.
토스트기에 갓 구운 빵에 맛있는 잼과 함께해도 맛있고
버터 두른 철판에 따끈따끈하게 햄이랑 계란이랑 구워서 채소나 치즈 얹어 샌드위치처럼 만든 것도 맛있지.
블루베리잼 먹고싶어. -
678 익명의 참치 씨 (2914992E+5) 2018. 4. 25. 오후 11:11:44어어어엉ㆍ엉ㆍ어어유ㅜㅠ
달걀후라이 틀에 콘옥수수랑 달걀 풀어서 만든 속재료 진짜 최고로 맛나요 -
679 익명의 참치 씨 (5293691E+6) 2018. 4. 25. 오후 11:14:37>>678
엥 그런 것도 있어? 먹어본 적 없지만 맛있을 것 같기도. -
680 익명의 참치 씨 (2914992E+5) 2018. 4. 25. 오후 11:28:34>>679 예전에 학교 앞에 있던 토스트집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진짜진짜진짜 중독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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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익명의 참치 씨 (5293691E+6) 2018. 4. 25. 오후 11:54:21>>680 그런 곳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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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익명의 참치 씨 (1483525E+5) 2018. 4. 26. 오전 3:01:13잠결에 생각이 나서 쓰는 이야기.
아주 예전에 중학생? 고등학생쯤일때
어떤 일본원장 인터넷 소설을 봤는데
단편들을 엮어만든 몽환적인 소설이었어요
그당시 유행했었던 이모티콘을 넣어서 번역한 듯한데 안 넣었으면 더 나았을거같아요..
상처를 옮기는 아이.
인두초? 사람머리가 달린 꽃이야기
머리속에 핸드폰처럼 텔레파시가 통하는 이야기
등등 제목이 생각 안나서 다시 보고싶은데 못보는 작품이에요
혹시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
683 익명의 연어 씨 (1131363E+5) 2018. 4. 26. 오전 6:28:42>>682 "머릿속에~~ 텔레파시가~~" 이 부분만 보고 키노의 여행이 떠올랐어
찾는 것과는 전혀 다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본게 엄청 옛날 같은데, 몇 권까지 봤었더라... -
684 익명의 참치 씨 (9005852E+5) 2018. 4. 26. 오후 7:10:50살다살다 신선한 채소가 먹고싶어질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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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익명의 참치 씨 (1483525E+5) 2018. 4. 26. 오후 7:41:10http://neostar.net/m/765
>>682 찾았어유..
소설 제목이랑 영화화한 제목이랑 거의 비슷할거같아요 -
686 익명의 참치 씨 (1483525E+5) 2018. 4. 26. 오후 7:42:26https://namu.wiki/w/너밖에 들리지 않아
진짜 찾ㅏㅆ어요!!!! -
687 익명의 참치 씨 (2296589E+5) 2018. 4. 26. 오후 8:32:36엣날엔 딸기잼 시큼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제는 달달한 잼이 끌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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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익명의 참치 씨 (2401537E+5) 2018. 4. 26. 오후 10:51:15오랜만에 성경이나 읽어볼까 해서 31장짜리라 하루에 1장씩 읽으면 한달만에 읽기 쉽다는 잠언을 꺼내 봤어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한달이 훌쩍 갔어요. 교훈집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
689 익명의 참치 씨 (0664761E+5) 2018. 4. 27. 오전 12:42:11생각해보니 성경 제대로 끝까지 읽은 기억이 없네요
집에 엄청 오래된 성경책이 하나 있긴 한데.. -
690 익명의 참치 씨 (469925E+59) 2018. 4. 27. 오전 2:11:47스레딕 새로 생겼구나
오랜만에 오니까 망한줄알았네 -
691 익명의 참치 씨 (665175E+61) 2018. 4. 27. 오전 6:57:22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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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익명의 참치 씨 (0166829E+6) 2018. 4. 27. 오전 7:02:47>>690 망한 건 맞는데 다른 사람이 새로 세웠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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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익명의 참치 씨 (0621151E+5) 2018. 4. 27. 오전 7:44:34개인적으로 성경은 요한계시록이 꿀잼이었지
그때부터 지구 멸망을 바라게 된 건지도 몰라 -
694 익명의 참치 씨 (6423973E+6) 2018. 4. 27. 오후 7:31:35근데 지금 스레딕은 뭔가 굉장히 멀게 느껴져서 옆동네라고 못하겠어.
예전엔 이용자들이 좀 돌고도는 느낌이었는데 스레더즈가 망하면서 그냥 단절된 느낌.. -
695 익명의 참치 씨 (0664761E+5) 2018. 4. 27. 오후 9:40:35주말 잘 보내세요..
절판된 책은 두 배값에 팔리기도 하나봐요....
팔천,구천원 정도의 책을 만구천원에 중고로 내놓았더라구요..... -
696 익명의 참치 씨 (0535729E+5) 2018. 4. 28. 오전 2:35:28친구한테 안좋은 말 하기 싫어.... 지금 내 삶이 너무 한심해서 만나면 늘 안 좋은 말만 나오니까 친구도 애써서 맞춰주는거 느껴지는데 자꾸 부정적인 말만 꺼내게 되는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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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익명의 연어 씨 (1652771E+5) 2018. 4. 28. 오전 4:17:59종전 선언했대.
남북 통일이 멀지 않았다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질 모르니 종전의 배경이나 그런 것도 모르겠지만
좋은 일이야. -
698 니코니코니 (1918664E+5) 2018. 4. 28. 오전 7:50:35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지. 저 변덕스러운 인간을 어떻게 믿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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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익명의 참치 씨 (0071035E+5) 2018. 4. 28. 오전 9:14:39뭔가 몇 년 사이에 역사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느낌을 실감하는 일이 많이 일어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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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익명의 참치 씨 (6125645E+5) 2018. 4. 28. 오후 12:03:00마리모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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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익명의 참치 씨 (6125645E+5) 2018. 4. 28. 오후 12:51:34http://m.smartstore.naver.com/manwonpang/best
마리모에 체리새우까지 세트로 파는 곳인데
한 번 키워볼까요.. -
702 익명의 참치 씨 (7342646E+6) 2018. 4. 28. 오후 5:53:32어릴적 꿈이 나 군대가기전에 통일이 되는거였지. 물론 종전이고 나발이고 내가 원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중학생때 깨달았다. 내년초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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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익명의 참치 씨 (1708138E+5) 2018. 4. 28. 오후 8:24:40나도 그렇고 8년 형도 그렇게 생각했고 5년 동생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결국 다들...
종전하고 잘 풀리더라도 우리 두 세대 뒤까지는 징병제이지 않을까. 모병제로 돌리려면 많은 게 바뀌어야 하니 -
704 익명의 참치 씨 (114186E+61) 2018. 4. 28. 오후 8:37:04좌식의자를 샀다.
마트에서 볼때는 다들 적당해보여서 "역시 크고 푹신푹신한게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가장 크고 두꺼운 애를 들고왔는데...
이거 좀 큰데...
내 좁은 방에는 전혀 안 어울리잖아...
그래도 뭐, 푹신푹신하니까 됐어. -
705 익명의 참치 씨 (6125645E+5) 2018. 4. 28. 오후 11:11:31걱정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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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익명의 참치 씨 (6125645E+5) 2018. 4. 28. 오후 11:11:54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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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익명의 참치 씨 (4098484E+5) 2018. 4. 28. 오후 11:17:29무슨 일이든 잘 마무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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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익명의 참치 씨 (1625991E+5) 2018. 4. 29. 오후 12:03:36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책을 발견하고 읽어본 적이 있었어요
그 책을 골랐던 때에는 심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많이 버겁고 지친 상태였어요
카네기의 행복론이라는 책이었는데
초중반부정도 읽다가 대여기간이 지나서 지금은 서재목록에서 사라졌어요
앞부분 조금 읽었는데도 여기까지 살아가는데에 큰 지지대가 되어준 문장이 많아서 참치어장에도 영업을 하려구해요..
인상 깊었던 부분을 적어뒀는데 가져와보겠습니다 -
709 익명의 참치 씨 (4399536E+5) 2018. 4. 29. 오후 12:27:26ㅡ
그러므로 고민에 대해 알아야 할 첫 번째 사항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인생에서 걱정을 몰아내고 싶으면, 오슬러 박사의 방법을 실행하라.
과거와 미래의 창문을 닫아버리고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라.
다음과 같이 스스로에게 묻는 것도 좋다.
1. 나는 미래를 근심하거나 아득한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정원을 동경한 나머지 현실을 도피하지는 않는가?
2. 나는 과거의 일을 후회하면서 현재를 악화시키고 있지는 않는가?
3. 나는 매일 아침 깨어날 때,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오늘이라는 24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결심하는가?
4. 오늘을 산다는 것에서 인생의 더 많은 보람을 획득할 수 있는가?
5. 이것을 언제부터 시작할까? 다음 주? 내일? 오늘?
ㅡ 카네기의 행복론 중에서 -
710 익명의 참치 씨 (4399536E+5) 2018. 4. 29. 오후 12:37:08ㅡ
하네 씨는 나에게, 자기는 캐리어의 '고민을 극복하는 공식'을 은연중에 실천했다고 말했다.
첫째,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이란 무엇인가?'하고 자문했다. 그 대답은 죽음이었다.
둘째, 죽음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했다. 그 밖에는 별 도리가 없었다. 의사는 병을 고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셋째, 남겨진 짧은 시간을 되도록이면 즐겁게 보냄으로써 사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보려고 했다. 배를 타고서도 고심하기를 계속했더라면 관 속에 누워 시체로 돌아왔을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초조해 하지 않았고 온갖 번민을 잊었다. 이와 같은 정신 안정이 새로운 힘을 불러일으켜 목숨을 건져주었던 것이다.
고민거리가 있으면, 다음의 세 가지 사항을 실행해 보라. 캐리어의 마술 공식을 적용해 보라.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라.
2. 그것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3. 그런 뒤에는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ㅡ -
711 익명의 참치 씨 (4399536E+5) 2018. 4. 29. 오후 12:42:29초반부에는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걱정을 없애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요
후회말고, 걱정말고, 일단 오늘 하루치 분량만 열심히 살아내자. 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는데 마음이 한결 편하고 가벼워져서 정말 영업하고 싶었어요
책에서는 여러 사람들의 짧은 일화와 함께 번호를 매겨 한 번 더 정리하는 부분도 있어서 막연하게 긍정적으로 냉각하세요. 이런 책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
712 익명의 참치 씨 (4399536E+5) 2018. 4. 29. 오후 12:43:19냉각..? 생각 오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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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익명의 참치 씨 (4548412E+6) 2018. 4. 30. 오전 9:22:21시간이 엄청 많았으면 좋겠다
하루동안 시간을 멈추고 밀린 일을 끝내는 능력을 주세요..... -
714 익명의 참치 씨 (7509988E+5) 2018. 4. 30. 오전 11:54:01으악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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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익명의 참치 씨 (7591873E+5) 2018. 4. 30. 오후 6:36:24으음 카레가 맛있긴 한데 먹고나면 냄새가 너무 나... 몸에 배서 떨어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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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익명의 참치 씨 (6121572E+5) 2018. 4. 30. 오후 6:52:56>>715
게다가 그릇에도 색이 오래 남아! -
717 익명의 참치 씨 (2364518E+6) 2018. 4. 30. 오후 8:24:54내일은 근로자의 날이야!
합법적인 평일 휴일이지! -
718 익명의 참치 씨 (5231091E+5) 2018. 4. 30. 오후 8:41:31공무원은 그런 거 없다(주륵)
뭐 평소에 그만큼 많이 쉬지만 -
719 익명의 참치 씨 (1139332E+5) 2018. 4. 30. 오후 11:18:08공무원이 아녀도 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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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익명의 참치 씨 (1139332E+5) 2018. 4. 30. 오후 11:18:34엉엉엉
심지어 평소에도..... -
721 연어ㅓ (8765825E+5) 2018. 5. 1. 오후 8:11:32아이고 아얏
어제 뭘 잘못 먹었는데 이리 배가 아프지...
유통기한 지난 야채 때문인가, 상온에 한참 꺼내놓고 잊었던 냉동 닭튀김 때문인가...
안쪽에서 쑤기는 듯이 아파서 이건 아주
갸아아악 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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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익명의 참치 씨 (782968E+60) 2018. 5. 1. 오후 8:18:11그만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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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익명의 참치 씨 (8900272E+5) 2018. 5. 1. 오후 11:23:34으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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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익명의 참치 씨 (507468E+59) 2018. 5. 2. 오전 1:17:48>>724 아니 온데 다 다녀가네...
tuna>1501243042>102 여기도 그렇고... -
726 익명의 참치 씨 (3934498E+5) 2018. 5. 2. 오전 6:53:34광고
tuna>1462967379>575 -
727 익명의 참치 씨 (0987845E+6) 2018. 5. 2. 오후 8:33:02이사는 힘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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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익명의 참치 씨 (8251297E+5) 2018. 5. 2. 오후 9:07:01고양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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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익명의 참치 씨 (7434744E+5) 2018. 5. 3. 오전 4:20:01자다가 깼는데 새벽은 너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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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익명의 참치 씨 (7434744E+5) 2018. 5. 3. 오후 8:21:14여러분들 토일월에 뭐하실거예요?
저는 3일동안 죽은듯이 핸드폰과 숙면만 하고 싶어요
밀린 웹툰이랑 영화도 보고 싶어요 -
731 익명의 참치 씨 (5768126E+5) 2018. 5. 3. 오후 8:55:38밀린 공부요...(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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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익명의 참치 씨 (4908195E+5) 2018. 5. 3. 오후 9:08:00학교 졸업한 취준생이라 주말에도 평일에도 딱히 할 일의 차이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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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익명의 참치 씨 (3925139E+5) 2018. 5. 3. 오후 9:16:27왜 초콜릿우유는 대용량이 있는데 바나나우유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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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익명의 참치 씨 (4908195E+5) 2018. 5. 3. 오후 9:28:10>>733 어라 듣고보니...?
그러게 왜일까... -
735 익명의 참치 씨 (861177E+60) 2018. 5. 4. 오전 10:26:01스누피우유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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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익명의 참치 씨 (6358648E+5) 2018. 5. 4. 오후 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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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익명의 참치 씨 (2497904E+6) 2018. 5. 4. 오후 2:55:18앜 있구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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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익명의 참치 씨 (4815552E+6) 2018. 5. 4. 오후 4:59:31으악 예비군훈련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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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익명의 참치 씨 (0378178E+5) 2018. 5. 4. 오후 6:58:03오늘 진상한테 전화와서
똑같이 뭐라하고 화해하고 끝냈어요 -
740 익명의 참치 씨 (5622032E+6) 2018. 5. 4. 오후 7:24:17>>739
화해가 가능할 정도면 하프진상쯤되는 건가? -
741 익명의 참치 씨 (0378178E+5) 2018. 5. 4. 오후 7:55:49>>740 막 전화로 와이씨ㅂ.. 아이씨...와나.. 하면서 욕 할랑말랑 하고 짜증내더라구요
본인때문에 일 두 번하게 된 사람이 서너명인데 양심도 없더라구요 -
742 익명의 참치 씨 (0009487E+5) 2018. 5. 5. 오후 8:35:39지금 정신 그대로 어린이로 돌아간다면 공부가 쉽고 재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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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익명의 Q씨 (1216314E+5) 2018. 5. 5. 오후 10:54:23어린이날이 끝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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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익명의 참치 씨 (0009487E+5) 2018. 5. 5. 오후 10:56:26어린이날의 마지막은 곡성으로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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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익명의 참치 씨 (3659639E+5) 2018. 5. 6. 오후 1:31:28드디어! 드디어! 시험기간 때문에 못 보던 어벤져스를 보러 왔어요! 이제 스포일러를 피해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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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익명의 참치 씨 (0590443E+5) 2018. 5. 6. 오후 2:05:07흩어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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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익명의 참치 씨 (4823487E+6) 2018. 5. 6. 오후 5:14:07비너무 많이 온다. 카트알바쟝 넘모 하기 싫은 거시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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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익명의 참치 씨 (8152033E+5) 2018. 5. 6. 오후 6:59:44나도 어벤져스 보고싶다!!!!ㅜㅜ
내일까지 쉬는데...
왜 시간이 생기면 돈이 없고
돈이 생기면 바쁘죠...? -
749 익명의 참치 씨 (8402782E+6) 2018. 5. 6. 오후 10:00:56음... 오늘은 사람이 좀 많네.
오랜만에 네트워크 알럿이 날아왔어. -
750 익명의 참치 씨 (8152033E+5) 2018. 5. 6. 오후 10:48:43연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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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익명의 참치 씨 (4119013E+5) 2018. 5. 6. 오후 11:31:28경고메세지가 관리자에게 뜨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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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익명의 참치 씨 (4119013E+5) 2018. 5. 6. 오후 11:32:17테스트게시판은 검색기능이 없는데 원래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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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익명의 참치 씨 (8402782E+6) 2018. 5. 6. 오후 11:36:31>>750
음.. 그런 것 치고는 요근래에는 사람이 엄청 줄었는데 오늘 갑자기 늘었네
>>751
network in/out, cpu load, system fail 같은 경우에 알럿 메일이 오도록 설정되어 있어.
>>752
그건 내가 까먹어서... -
754 익명의 참치 씨 (1129687E+5) 2018. 5. 7. 오전 12:08:35>>753 그거네.
중☆간☆고☆사
아무래도 여긴 전체적으로 보면 학생 인구가 많으니까... -
755 익명의 참치 씨 (9122517E+5) 2018. 5. 7. 오전 12:11:27아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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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익명의 참치 씨 (9122517E+5) 2018. 5. 7. 오전 12:12:25엇 그럼 방학시즌에 북적북적할 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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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익명의 Q 씨 (1035722E+5) 2018. 5. 7. 오전 12:19:42>>756
ㄷㄷ -
758 익명의 참치 씨 (2383791E+6) 2018. 5. 7. 오전 12:29:25>>756
일단 연말/연초에는 사람이 많아. 여름 방학 때쯤은 평범한 수준이었던 것 같은데. -
759 익명의 참치 씨 (2383791E+6) 2018. 5. 7. 오전 2:51:47다카하시 츠토무의 폭음열도 전권 구매.
좋아하는 작가라 냅다 사버렸어.
문제는 이 작가가 그린 사도도 사고 싶은데 그건 전권 7만 5천원이라 조금 망설여지네.
결국 언젠가는 사게되겠지. -
760 익명의 참치 씨 (2293015E+5) 2018. 5. 7. 오전 3:38:21오, 검색기능 추가되었구나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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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익명의 참치 씨 (2612825E+5) 2018. 5. 7. 오전 11:20:28>>754 중간고사 보통 4월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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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익명의 참치 씨 (2612825E+5) 2018. 5. 7. 오전 11:21:13그나저나 요즘은 귀찮아서 익명으로 다니는중.
생쥐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당 -
763 익명의 참치 씨 (6132528E+5) 2018. 5. 7. 오전 11:23:04[보는 것과 듣는 것은 마음 밖에 있지 않다.]
이걸 영어로 하면 어떨 거라고 생각해?
난 To see and hear is solely in the mind. 라고 했는데. -
764 익명의 참치 씨 (9122517E+5) 2018. 5. 7. 오후 12: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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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익명의 참치 씨 (2383791E+6) 2018. 5. 7. 오후 1:23:02>>761
중간고사가 끝나서 사람이 늘었다는 얘기가 아닐까? -
766 익명의 참치 씨 (1129687E+5) 2018. 5. 7. 오후 2:10:44>>761
학교 바이 학교이긴 한데
내 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4월 끝~5월 초까지가 중간고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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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익명의 참치 씨 (1129687E+5) 2018. 5. 7. 오후 3:27:47>>763 그 번역 괜찮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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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익명의 참치 씨 (9122517E+5) 2018. 5. 7. 오후 11:14:05고등어구이 진짜진짜 최곱니다
최고의 맛 -
769 익명의 참치 씨 (6686159E+5) 2018. 5. 8. 오후 10:24:28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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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익명의 참치 씨 (1804868E+5) 2018. 5. 8. 오후 11:27:03그 과자가 먹고싶다
하지만 너무 비싸....
할인은 언제 하려나 -
771 익명의 참치 씨 (5382303E+5) 2018. 5. 9. 오전 1:20:45>>770 맞아요.. 질소포장도 여전하고..
저는 그래서 편의점 과자가 좋아요
가격 괜찮고 양 많고 맛있는 게 몇 개 있더라구요 -
772 익명의 참치 씨 (5382303E+5) 2018. 5. 9. 오후 10:04:36여름감기 걸리면 어떡하죠
스멀스멀 감기기운이 올라오는뎁쇼 -
773 연어 (2081051E+6) 2018. 5. 10. 오전 9:09:26깝깝하다... 한국이 그리워...
바다로 나갔다가 강으로 돌아오는 연어처럼 돌아가고 싶다...
이대로 있으면 훈제연어가 아니라 건조 연어가 되어버릴 것 같아.
연어는 맛있다. -
774 연어 (2081051E+6) 2018. 5. 10. 오전 9:10:29>>772 귤이다 귤.
비타민을 섭취해라.
귤은 겨울에 먹어야 제일이지만 늦봄 초여름이라도 맛있다. -
775 익명의 참치 씨 (9333577E+5) 2018. 5. 10. 오후 2:46:24>>774 ㅇㅈ
귤 맛있지. -
776 익명의 참치 씨 (8254684E+5) 2018. 5. 10. 오후 10:22:07>>774 헛 귤이 답이었군요
아침마다 목이 나가서 좀비가 된 기분이 들어요
으어...어어.. -
777 익명의 참치 씨 (9333577E+5) 2018. 5. 10. 오후 10:41:28>>776
아침엔 찬 음료보다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편이 좋은 것 같아
5월인데도 아직 일교차가 크니까... -
778 익명의 참치 씨 (6737795E+5) 2018. 5. 11. 오전 2:36:04오렌지는 수입산이 맛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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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익명의 참치 씨 (5064332E+5) 2018. 5. 11. 오후 9:15:52>>777 엉엉... 오늘 하루 진짜 힘들었는데 참치 들어와서 힐링받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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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익명의 참치 씨 (9760894E+6) 2018. 5. 12. 오전 12:09:39>>779 고생많았어...(토닥토닥)
이제 주말이니까 푹 쉴 수 있기를... -
781 익명의 참치 씨 (3055289E+5) 2018. 5. 12. 오전 3:53:26주말이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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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익명의 참치 씨 (0980043E+5) 2018. 5. 12. 오전 11:14:19이틀동안 널브러져 있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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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익명의 참치 씨 (0980043E+5) 2018. 5. 12. 오전 11:35:20헐 웹툰 여중생A 진짜 재밌었는데 영화티져 나왔어요
다음달에 개봉한대요 헐 -
784 익명의 참치 씨 (9760894E+6) 2018. 5. 12. 오후 12:13:13>>783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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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익명의 참치 씨 (4777277E+5) 2018. 5. 12. 오후 2:10:58보기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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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익명의 참치 씨 (9362468E+6) 2018. 5. 12. 오후 5:52:35아리아나 그란데 실력하나는 끝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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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익명의 참치 씨 (1291724E+5) 2018. 5. 12. 오후 10:23:11웹툰의 실사화...
연민의 굴레를 다시 보고 싶어
인생웹툰이었는데 -
788 익명의 참치 씨 (0980043E+5) 2018. 5. 12. 오후 10:55:48저는 계룡선녀전 드라마화한다길래
어떻게 실사화할지 궁금해요
용이랑 말하는 동물들이랑 소나무할아버지도 그렇고
할머니에서 젊은사람으로 왔다갔다하는것도.. -
789 익명의 참치 씨 (6584892E+6) 2018. 5. 12. 오후 11:05:16변신이야 다른 배역 쓰면 되지 싶은데 나머지는... cg비용 장난아니겠는데 그런 부분 대폭 줄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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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익명의 참치 씨 (7183123E+5) 2018. 5. 13. 오전 1:31:29헉.. cg처리 많으면 차라리 드라마화보다는 영화화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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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익명의 참치 씨 (7183123E+5) 2018. 5. 13. 오전 1:32:30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대폭 줄어들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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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익명의 참치 씨 (7183123E+5) 2018. 5. 13. 오전 3:52:58인스타그램에 어떤 외국인이 디엠으로 사진 보내달라고해서
거절했는데 계속 졸라요
24살이란게 안 믿긴다고 사진을 보내래요
제 계정에 올린 사진들중에서 셀카만 좋아요 누르고
남친 있냐고 그래서 없다고, 연애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번역기 돌려서 그쪽 언어로 보냈는데 전달이 제대로 안 됐나봐요
직장에서 엄청 깨지고 와서 우울한데 이 얘길해줘도 전혀 공감 못하고 사진 보내라고..
혼자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냈는데 제 심신은 안중에도 없나봐요
차단각.. -
793 익명의 참치 씨 (7183123E+5) 2018. 5. 13. 오전 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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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익명의 참치 씨 (3271647E+5) 2018. 5. 13. 오전 11:15:49>>792-793
얼굴공개충은 우리 나라에만 있는 게 아니었구낰ㅋㅋㅋㅋ
무개념한테 시달리느라 고생 많았어ㅠㅠ...
내가 저래서 SNS를 안해.... -
795 익명의 참치 씨 (7183123E+5) 2018. 5. 13. 오후 12:43:54>>794 감사함당...
진작에 처음부터 차단할걸 그랬어요
소개팅어플 진짜 싫어하는데 그런 대화패턴을 그대로 쓰더라구요.. -
796 익명의 참치 씨 (0985718E+5) 2018. 5. 13. 오후 5:23:36생판 모르는 일반인 인스타에서 그러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네
차단 잘했어 -
797 익명의 참치 씨 (5588968E+5) 2018. 5. 13. 오후 7:31:15머리 자르러 왔는데 여기도 저기도 사람이 너무 많네.
30분은 기다려야돼 -
798 익명의 참치 씨 (284427E+55) 2018. 5. 13. 오후 11:44:32>>796 역시 SNS는 조용히 구독계정으로 사용하는게 제일 스트레스 안 받고 취미생활하는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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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익명의 참치 씨 (284427E+55) 2018. 5. 13. 오후 11:46:08>>797 머리 잘 하고 왔나요? 지금쯤이면 새로운 머리로 잘 준비를 하고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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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익명의 참치 씨 (5870169E+5) 2018. 5. 14. 오후 9:24:11팔백을 가져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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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익명의 참치 씨 (9701654E+5) 2018. 5. 14. 오후 9:33:43그럼 801은 제가 가져갑니다-!
SNS 통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욕 먹는 거 한 번 당해 보니 생각보다 기분 나쁘더라... 계정 삭제하니까 편해졌어. -
802 익명의 참치 씨 (6492058E+6) 2018. 5. 15. 오전 12:30:37SNS는 역시.... 인생의 낭비...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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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익명의 참치 씨 (9333438E+6) 2018. 5. 15. 오전 3:21:37과제 때문에 저번주부터 4시 전에 잔 적이 없어
졸업반이라 안 그래도 일이 너무 많은데 교수님들은 우리가 자기 수업만 듣는 줄 알고 이분이고 저분이고 과제폭탄...
조별과제라 드랍할 수도 없고 높이만 30cm인 전공책 새벽까지 뒤적이고 있자니 진짜 순수한 분노가 차오른다
다른 교수님들은 안 그런데 수강신청을 진짜 거하게 잘못했어 -
804 익명의 참치 씨 (3519803E+6) 2018. 5. 15. 오전 6:20:50>>803 과제폭탄이라니 끔찍하네...ㅠㅠ
너참치의 무사 종강을 기원해줄게... -
805 익명의 참치 씨 (6492058E+6) 2018. 5. 15. 오후 8:01:09칼퇴했슴당.. 한달만에.. 자발적의지로 칼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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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익명의 참치 씨 (3519803E+6) 2018. 5. 15. 오후 8:46:55>>805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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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익명의 참치 씨 (0051276E+6) 2018. 5. 15. 오후 11:29:51근데 저 4월 중순~말까지 월급 받아야 하는데
제 앞사람이 먹튀한 것 같아요
연락도 안 받고
급여결재처리한 사람이 책임지고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말 들어보니까 제 월급 일부분이 그분 한달치 월급으로 들어가서 제가 그분께 받아야한다는데... -
808 익명의 참치 씨 (3519803E+6) 2018. 5. 15. 오후 11:54:06>>807
헐 나쁜놈... -
809 익명의 참치 씨 (4010532E+6) 2018. 5. 16. 오전 1:12:40고용노동부에 신고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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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익명의 참치 씨 (665773E+60) 2018. 5. 16. 오전 5:49:10요즘따라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나도 이제 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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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익명의 참치 씨 (7333981E+6) 2018. 5. 16. 오전 7:33:39>>807
먹튀지. 신고해야돼. 고용주를. -
812 익명의 참치 씨 (8285806E+5) 2018. 5. 16. 오후 10:43:20오늘 사무처에 가서 제 월급 절반 가져가신 분 연락이 안된다고 하니까
거기 과장님이 그분 연락처 받아가셔서 법적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현명한 선택하길 바란다고 문자 보내놨어요
사람이면 답장하겠지. 이러셨는데 그래도 답없으면 경찰에 신고할거래욛ㄷ... -
813 익명의 참치 씨 (7333981E+6) 2018. 5. 16. 오후 11:00:43>>812
고용주를 신고하는 걸 추천할게.
그게 훨씬 빠르고 편하고 정확하거든.
고용주랑 계약을 한 거지 앞사람이랑 계약한 게 아니니까 -
814 익명의 참치 씨 (0041546E+6) 2018. 5. 16. 오후 11:46:09>>813 제 앞사람이 회계담당인데 본인이 직접 한달치 급여에서 제 월급을 나눠서 입금하겠다고 하고 처리한거래요
그리고 고용주를 신고하면 저는... 백수가 될수도... -
815 익명의 참치 씨 (2448823E+6) 2018. 5. 16. 오후 11:54:24고용주 신고는 이론상으로야 사이다인데 실제로는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 게 좋아. 일단 서로 절차 때문에 귀찮아지고 그 방법 쓰면 그 알바는 사실상 끝나게 되니까. 알바 다시 찾는 것도 일이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방법을 쓰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수단이지. 대부분은 강하게 나가면 말이 통하거든. 그래도 말이 안 통한다? 그럼 더 볼 일 없겠네요. 신고는 이때! -
816 익명의 참치 씨 (2448823E+6) 2018. 5. 16. 오후 11:55:36그리고 저 상황이라면 나쁜 쪽은 9:1로 전임자니까ㅡ
고용주 측 잘못이라면 안일했다 정도. 본인들이 귀찮은 절차 처리해서 돈 준다고 하면 기다려보는 게 좋을 듯. -
817 익명의 참치 씨 (7173024E+5) 2018. 5. 17. 오전 3:43:48천둥번개가 5초에 한번씩 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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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익명의 참치 씨 (4095097E+6) 2018. 5. 17. 오전 8:43:05>>817
그리고 그 번개가 중앙선을... -
819 연어 (9298111E+5) 2018. 5. 17. 오후 3:56:12대항온 모바일이 있어서 받았는데, 꽤 괜찮았다.
다른 겜 처럼 폰이 손닌로가 되거나 겜이 갑자기 꺼지는 일도 없고
항해하고 무역하고 하는게 추억보정으로 마냥 재미있었다.
그렇게 한 세시간 즘 하고 정황이라던가 국가 탭을 보니까, 내가 속한 영국이 최약체란 걸 깨달았다.
이제와서 리셋하기도 좀 그렇지ㅡ 라기보다 어째서 영국이면서 점유항구수 최하인건데. 프랑스는 일등이고만. -
820 익명의 참치 씨 (3893621E+5) 2018. 5. 17. 오후 6:21:41>>819 대영제국이 몰락한 세계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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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익명의 참치 씨 (8810899E+5) 2018. 5. 17. 오후 11:10:50어찌됐든 내일은 금요일이라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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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익명의 참치 씨 (7438375E+6) 2018. 5. 18. 오후 8:27:23http://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여기에 나오는 가리기 기능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테스트용 게시판에서 계속 해보고있는데 안돼ㅠㅠ -
824 익명의 참치 씨 (7438375E+6) 2018. 5. 18. 오후 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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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익명의 참치 씨 (1429248E+6) 2018. 5. 18. 오후 8:55:08>>823 그거 아무나 막 쓸 수 있는 거 아님...스레주/어장주만 할 수 있는거야.
그걸 쓰려면 카드(스레/어장)를 세웠을 때 같이 설정한 비밀번호가 필요해. -
826 익명의 참치 씨 (7438375E+6) 2018. 5. 18. 오후 8:57:40>>826 그렇구나! 고마워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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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익명의 참치 씨 (1429248E+6) 2018. 5. 18. 오후 8:59:00지금 기능 설명이 쪼까 난해하게 적혀있는 감이 있는데...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자면 이런 식이야.
콘솔 칸에는 manage 작성
→본문 맨 첫 줄에 설정한 비밀번호 입력
→그 다음 줄부터 콘솔 명령어 입력 -
828 익명의 참치 씨 (7438375E+6) 2018. 5. 18. 오후 9:21:53>>827
[console_result] 관리 콘솔 활성화
[console_error] 패스워드가 틀림
[console_result] 관리 콘솔 종료
스레 세워서 다시 해봤는데 이렇게 나왔어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 -
829 익명의 참치 씨 (1429248E+6) 2018. 5. 18. 오후 9:28:19>>828 이런 것도 뜨는구나...
말 그대로 비밀번호가 틀린 모양이네.
답글(레스) 가리기는 관리 콘솔 기능 중 하나인데 관리 콘솔을 쓸 경우에는 본문 칸 맨 첫줄에는 아무것도 쓰지 말고 오로지 비밀번호만 써야 해.
한 줄에 비밀번호나 명령어 다 쓰는 거 아니야. -
830 익명의 참치 씨 (7438375E+6) 2018. 5. 18. 오후 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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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익명의 참치 씨 (1429248E+6) 2018. 5. 18. 오후 9:35:51>>830 아...ㅋㅋㅋ 아니야 괜찮아!
$만 빼면 되겠네! -
832 익명의 참치 씨 (7438375E+6) 2018. 5. 18. 오후 9:40:40>>831 와!!!!!성공했어!!!!!1!!!!ㅠㅠㅠㅜㅜ만세만세!!!!!!!!
>>831 너 참치씨 없었으면 못했을거야! 고맙고 좋은 주말 보내!! -
833 익명의 참치 씨 (1429248E+6) 2018. 5. 18. 오후 9:43:25>>832 오 천만에. 너참치도 좋은 주말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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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연어 (843383E+53) 2018. 5. 19. 오전 3:09:39까페 와있는데 베이컨 냄새가 넘 좋다.
점심을 먹고 와서 또 사먹기도 뭐하고. -
835 연어 (9499427E+5) 2018. 5. 19. 오전 4:10:04결국 사먹었다 BLT.
신이 있다면 내게 밀린 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지만 있었으면 처음부터 밀리지 않도록 도와주셨겠지 망할. -
836 익명의 참치 씨 (0440015E+5) 2018. 5. 19. 오전 7:12:56연어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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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연어 (0775609E+4) 2018. 5. 19. 오전 11:14:00어디 한군데 아프다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괜한 광고와 헛소리들 때문에 고민만 늘어난다.
그냥 병원에 가자.
근데 난 의료보험 없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
838 익명의 참치 씨 (9196884E+5) 2018. 5. 19. 오전 11:23:12맞아, 인터넷에서 찾은 이상한 치료요법 무심코 따라했다가 잘못되면 아무도 책임 안 져 주니까 조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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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익명의 참치 씨 (8593562E+5) 2018. 5. 19. 오후 1:14:10인터넷대로면 나는 온갖 암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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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익명의 참치 씨 (2952145E+5) 2018. 5. 19. 오후 1:59:24>>838 진짜 이거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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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익명의 참치 씨 (2889709E+5) 2018. 5. 19. 오후 9:41:00황금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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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연어 (20893E+49) 2018. 5. 20. 오전 8:14:35저녁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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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익명의 참치 씨 (4602687E+5) 2018. 5. 20. 오전 8:19:37파스타... 는 사실 내가 먹고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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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연어 (20893E+49) 2018. 5. 20. 오전 8:28:33>>843 미국 살아서 삼시세끼 파스타
대충 삶아서 소스 얹어먹음
그래, 질렸으니 밥이나 먹어야지. -
845 익명의 참치 씨 (4602687E+5) 2018. 5. 20. 오전 8:55:08>>844 앗 (앗)
지금 미국은 저녁이구나
밥 맛있게 드시길. -
846 익명의 참치 씨 (0065961E+5) 2018. 5. 21. 오전 12:04:29소주... 마시지 말걸.... 속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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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익명의 참치 씨 (0065961E+5) 2018. 5. 21. 오전 12:40:39지금 카톡 다들 안 된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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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익명의 참치 씨 (8724546E+5) 2018. 5. 21. 오전 1:16:15잠깐 안 되더라. 서버렉이 있었나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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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안 멋진 어른 (0065961E+5) 2018. 5. 21. 오전 2:57:03>>848 오 다시 되나봐요!!
오늘 성년의 날이래요
20살이 된 분들 모두 축하해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
850 익명의 참치 씨 (498958E+60) 2018. 5. 21. 오전 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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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안 멋진 어른 (5520386E+6) 2018. 5. 21. 오후 2:58:42나른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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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익명의 참치 씨 (6702179E+5) 2018. 5. 21. 오후 3:20:18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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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안 멋진 어른 (5520386E+6) 2018. 5. 21. 오후 6:03:31장미축제나 갈걸 그랬어요
날씨 좋다니ㅜㅜㅜㅜㅜㅜ
집에서 뒹굴거리디가 저녁됐어... -
854 익명의 참치 씨 (1378945E+6) 2018. 5. 21. 오후 6:04:37햇볕 잘 들고 바람은 선선. 습하지도 않고 미세먼지도 괜찮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만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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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익명의 참치 씨 (1378945E+6) 2018. 5. 21. 오후 6:05:01수업 끝나고 이제서라도 외출한다 이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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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익명의 참치 씨 (2835672E+5) 2018. 5. 21. 오후 8:23:49뭔가 그런 곳이나 그런 때가 있지.
그냥 혼자 있는 그런 때나 그런 곳.
주변 소리가 뭔가 시끄럽기보단 정겹게 느껴져 -
858 익명의 참치 씨 (8577283E+6) 2018. 5. 21. 오후 8:35:17배가 부른데 더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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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익명의 참치 씨 (2835672E+5) 2018. 5. 21. 오후 8:39:03>>858
나도 지금 배부른데 계속 먹고 있어!
음.. 그건 언제나 그렇군.. -
860 익명의 참치 씨 (7515265E+6) 2018. 5. 21. 오후 8:41:59>>859
나는 그랬다가 체해버린 적이 몇 번 있어서...
요즈음은 과식하지 않게 조심하는 중... -
861 익명의 참치 씨 (2835672E+5) 2018. 5. 21. 오후 9:46:35>>860
난 위염에 걸려도 뷔폐식을 먹고 다 토해내는 편이라.
먹는게 중요해! -
862 안 멋진 어른 (5520386E+6) 2018. 5. 21. 오후 11:00:40저는 전에 한 번 크게 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론 무서워서 과식을 못하겠어요...
콜라 필수 -
863 익명의 참치 씨 (7515265E+6) 2018. 5. 21. 오후 11:21:36>>862
나도 동감...
아 그리고 나메, 나메...
여기 나메 저장되니까 이름칸 한 번 쓰고 나면 잘 살펴야 돼... -
864 멋진 어른 (4428807E+6) 2018. 5. 22. 오전 1:45:01그렇다면 멋진 어른이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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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익명의 참치 씨 (4428807E+6) 2018. 5. 22. 오전 1:46:53그나저나 오늘 마지막 휴일인데
내일 다시 일상에 잘 스며들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내 삶이 어색해..? -
866 익명의 참치 씨 (3538628E+6) 2018. 5. 22. 오전 1:51:39참치들 흘러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AA같은거 어디서 찾는지 알아? -
867 익명의 참치 씨 (1345168E+6) 2018. 5. 22. 오전 2:18:33야루요미 등 보관사이트에서 주로 찾을 수 있어
aa.yaruyomi.com
여기서 작품명이나 캐릭터명으로 검색.
일본어 사이트니 검색은 위키 등을 참조... -
868 익명의 참치 씨 (98397E+59) 2018. 5. 22. 오전 6:43:26>>864-865
멋진 어른!ㅋㅋ 파이팅! -
869 익명의 참치 씨 (4428807E+6) 2018. 5. 22. 오후 3:07:53>>868 고마워요!! 참치씨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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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익명의 참치 씨 (2985012E+5) 2018. 5. 22. 오후 7:29:18나에게만~~주어진 선물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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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익명의 참치 씨 (1005721E+6) 2018. 5. 22. 오후 9: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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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익명의 참치 씨 (1005721E+6) 2018. 5. 22. 오후 9:27:55이제 200명 정도는 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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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익명의 참치 씨 (98397E+59) 2018. 5. 22. 오후 9:28:46>>871
뭐지 하고 눌러봤는데 헐ㅋㅋㅋ -
874 익명의 참치 씨 (1005721E+6) 2018. 5. 22. 오후 9:29:35예전엔 3달에 100달러를 겨우 벌었는데 이젠 한달에 100달러 정도는 벌고 있어.
물론 서비스가 200달러 정도 나오긴 하지만... -
875 익명의 참치 씨 (8003735E+6) 2018. 5. 22. 오후 9:44:25오늘 생리통 때문에 아파하면서 정류장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자리를 "내놔"라고 했어
소란만들기도 싫고 나이든 분이니까 정중하자고 생각해서 일단 비켜줬어
할아버지가 잠깐 일어났을때 남자분이 그자리에 앉았는데 다시 돌아와서 남자분한테는 아무 말도 못 하더라
내가 여자라서 그랬구나 싶었어
그리고 나는 아프지 않을 땐 항상 연장자들한테 자리를 양보했었고 아이들한테도 양보했었는데 그게 이딴 결과로 돌아오다니 배신감 느껴
진심으로 상처받았어 -
876 익명의 참치 씨 (98397E+59) 2018. 5. 22. 오후 9:54:26>>875 헐...
기운내...(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