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43042> 조아x에서 이건 추천해야해! 싶은 글 있으면 추천하는 스레 (150)
익명의 참치 씨
2017. 7. 28. 오후 8:57:12 - 2021. 10. 27. 오전 1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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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7348295E+5) 2017. 7. 28. 오후 8:57:12Cinderella lady라고 알아? 데레마스 팬픽인데 511화로 완결낫고 지금은 동인출판 준비중이래
초반에는 좀 유치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중후반부 들어가면 스릴러로 바뀌니까 걱정 ㄴㄴ
조아x 패러디서 두 작품만 꼽으라면 나비꽃이랑 요거 꼽을겅미 -
1 익명의 참치 씨 (5106561E+6) 2017. 7. 29. 오후 10:11:47대체역사로는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건에 관하여 추천함
이름이랑 내용이랑 괴리감이 심하지 -
2 익명의 참치 씨 (5611166E+5) 2017. 7. 30. 오전 11:38:13Share
정신나간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깽판치는 소설
작가 출판했던 이력이 있는만큼 필력도 조아라 내 최상권에 든다고 생각됨(프리미어 제외)
주인공이 정신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예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고난을 해쳐나가는 것이 매력적
다만 요즘들어 좀 늘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음 -
3 익명의 참치 씨 (8831401E+5) 2017. 8. 1. 오후 7:45:46트립의 찬가는 깽판의 찬가!
필력하고 드립이 조아라에 한손에 꼽을 만큼 대단한 나루토 패러디 -
4 익명의 참치 씨 (4264407E+6) 2017. 8. 8. 오후 12:02:51[동방] 나비꽃
필력 좋고 스토리 좋은 동방 패러디. -
5 익명의 참치 씨 (6345047E+6) 2017. 8. 10. 오전 3:07:12[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도 빼놓을 수 없지. 납골당의 어린왕자를 쓰는 퉁구스카의 데뷔작이야.
제로의 사역마와 마비노기의 설정들을 아주 제대로 합쳐놓았는데,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라 잔혹한 사건 때는 너무 잔혹하게 썼다고 조아라에서 경고가 들어올 정도였지.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제로마 완결판이 나오기 전에 설정과 스토리를 완성해놔서 완결판의 설정은 반영되지 않았고,
퉁구스카님이 지금 납골당의 어린왕자를 쓰고있느라 이 작품은 현재 연중이라는 거야 ㅠㅠㅠㅠ
그래도 굉장한 필력과 설정 스토리를 자랑하니 꼭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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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참치 씨 (7050646E+6) 2017. 8. 10. 오후 5:12:55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가 나왔다면 '납골당의 어린왕자'도 빼놓을 수 없지.(유료야)
가상현실게임을 방송하는 스트리머가 주인공인 소설이야. 게임배경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가 막 기어나오고 X도 떨어지는 그런 곳을 무대로 삼고 있어.
겨울(주인공)이 워낙 생각이 깊은 나머지 전작 밀레시안이 환생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돈 주고 볼 가치가 충분한 소설이라고 생각해.
간간이 나오는 시청자들의 대화가 꿀잼인 소설. 하지만 겨울의 게임속이 아닌 현실은 그야말로 동심이 한가득한 소설이야.(경고. 이 소설의 동심은 동심이 아닙니다.)
퉁구스카가 댓글에 답해주는 걸 보면 얼마나 자료를 찾느라 뒤적거리며 이 소설을 썼는지 이해할 수 있을거야.
조아라 노블레스, 네이버 N스토어, 리디북스에서는 책으로 살 수 있어. 단 리디북스에서는 최신을 읽지 못한다는 거 유념하고. 돈이 아깝지 않은 소설이라고 생각해. -
7 익명의 참치 씨 (9331144E+6) 2017. 8. 11. 오전 12:53:07맨 처음에 신데렐라 레이디 하니까 생각난건다 그 작품의 작가 아스트랄로가 처음 완결한 장편 패러디 작품
[Steel X Still Paradise!!!] 도 아주 재밌는 작품이지. IS, 그러니까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패러디인데 원작을 수십배 비꼬고 현실미를 마구마구 뿌려서 그야말로 원작초월이라고 여겨지는 글이야. 본문은 아스트랄로 씨가 담당하지만 그 뒤에 설정팀이 한 10명쯤 참여했던, 극장판(?)과 에필로그를 포함해 6챕터 총 583화에 달하는 대작인데.....
조아라에는 없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8 익명의 참치 씨 (8407268E+6) 2017. 8. 11. 오전 1:00:39음.. 나는 검호입니DA 추천할게.메이플 소설인데 라테일의 여러 직업들이 트립퍼로 나와. 주인공은 가장 마지막에 트립된 검호고. 주인공이 구르는게 쏠쏠하고 작가가 글도 잘쓰는 편이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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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의 참치 씨 (6431527E+5) 2017. 8. 20. 오전 1:56:18대체 역사물에서 격량의 바다가 빠지면 섭하지. 작가가 의사라서 자주 오진 못하는데 리얼리티가 잘 살아 있고 국뽕이 없어서 좋음.세계이차대전에서 트립한 십년쯤 뒤의 미래국군이 아등바등 전선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임. 작가가 한제국 건국사 봤는지 윤준혁이란 윤민혁 사촌을 등장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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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 9. 2. 오후 7:32:57「Prologue Stroy」
여주물. 현대판타지 세계관에서 마법을 익혀나가는 예비먼치킨의 이야기.
출간과 동시에 연재를 하고 있는 모양이고, 완결이 되면 습작으로 돌리는 모양.
차근차근 강해지는 여주물을 보고 싶다면 추천해. -
11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 9. 2. 오후 7:41:38「[포켓몬]붉은 꽃보다 붉게」
포켓몬 패러디물. 그리고 여주물, 이랄까. 레드 TS물.
필력이 좋고 퀄리티도 그럭저럭 좋으므로 읽을 만합니다. -
12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 9. 2. 오후 7:47:13「소나는 소나 키워!!」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LOL 패러디.
소환사 주인공과 챔피언들의 이야기.
중간중간에 경기 내용도 나오고 꽤 재밌습니다. -
13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 9. 2. 오후 7:49:48「[TS]공략당해 버렸다」
어째서 비평란에 등록되어있는지 모를 작품.
남자였던 주인공이 여자로 태어나서 겪는 일을 그리는 작품.
전생과 동시간대에 다시 태어났기 때문에 전생의 자신도 있는 모양.
제목대로 공략당해 버립니다. TS물 좋아하는 참치라면 읽어보면 재밌을지도. -
14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 9. 2. 오후 7:54:11「[나이트런×동방선대록]나런선대록」
나이트런을 세계관으로 하고, 동방선대록 테이스트가 들어가있는 양작 패러디.
동방선대록의 선대무녀를 모티브로 한 전생주인공이 나이트런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동방선대록을 모르고 나이트런만 알아도 볼만합니다. 강추. -
15 익명의 참치 씨 (5328991E+5) 2017. 9. 5. 오후 10:54:09원피스 팬픽 alternative
맨날 먼치킨 능력먹고 흰수염이나 밀짚모자 해적단에
꼽껴서 원작 그대로 따라가는 원피스에 질렸다면 추천.
다만 보다가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니 주의할것.
나노하 팬픽 도검제일주의
성실연재인데 분량도 많음.
나 존나쎄에에하는 오리주하렘 싫어하면 거를것
다만 존나쎄에에지만 적들도 그만큼 강한게 드래곤볼 생각하면 적당할듯.
마테리얼즈 귀여워요 귀여워.
내청춘 팬픽 히카루와 하치만이 친구가 아닐 무렵
히카루가 지구에 있을무렵인가 하는 좀 마이너한 작품과 크로스한 작품.
다만 원작을 안봐도 충분히 즐길수 있으므로 위키에다가 일러만 쳐봐도 충-분.
나같은 경우는 히카루 원작을 보고 봤는데도 별로 지루하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들었어.
내청춘 팬픽 운동계 양아치입니다.
주인공 성격이 조금 싸가지가 없달까 막나가는 편이니 싫어하는 사람은 거를것.
작가가 불쌍한김군과 온에어 썼던 에이틴이므로 기본 필력은 믿을만함.
이로하스가 요망하다.
에이틴이 돈벌러가서 연중함.
하이스쿨dxd팬픽 천광
던파 하늘성 보스 지그하르트가 환생하는 내용
소재만 보면 거를법한데 내용은 좋음.
좀 어둡고 질척질척하다만 환생후 무작정 깽판이 아니라 적당히 머리굴려가며 개그도 간간히 쳐줌.
다만 작가님 사정으로 장기연중이란거.
블리치 팬픽 노마십가
존나 구르고 구르고 구르는데 보답은 못받음.
다만 조금씩 세지긴 세져요.
그 조금씩 세지는거 볼라고 주인공과 함께 고통받아야하는 마조물.
허나 완결났음에도 선작이 7000이나 붙어있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금서목록 팬픽 faker
불쌍한 김군과 함께 수많은 금서팬픽 중 투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군이 쓰면서 필력이 좋아지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어느정도 완성되있음.
좋게도 나쁘게도 원작보다 더 원작다운 팬픽이 김군이라면 이건 팬픽이라는 본질에 가장 충실한 팬픽.
원작의 떡밥을 찾아서 작가 나름대로 해석하고 이야기에 끼워넣고 자기 이야기를 하는.
다만 나온지 오래된 작품이라 최근 내용과 안맞는건 어쩔수없음.
대체역사물 상왕실록-영원한 17세
작가가 공부 열심히하고 고민 많이한 티가나는데 그래도 먼치킨은 먼치킨.
단종이 미래지식을 가진 불사신이자 영험한 무당이자 뭐 이것저것 다 가짐.
그렇다고 군사기술로 싹다밀어버리고 조선최고!는 아니고.
전개가 좀 느림.
작품에서 달빠넷 특유의 뭐라 표현하기 힘든 냄새가 나니 취향 좀 탐.
이 외에 목마를 죽이고 부활한 살혼의 나비꽃이나 제국이 메인 히로인인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수없는건, 만인의 추천작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는 위에서 나왔으니 생략. -
16 익명의 참치 씨 (15726E+57) 2017. 9. 5. 오후 11:51:39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제일 재미있었던 금서목록 팬픽.
주인공은 토키와다이의 승마부, 쿠로코의 친구. 능력은 손톱탄. 손톱을 회전시켜 총알처럼 날린다.(죠죠 7부의 그거)
미사카 클론과 친구가 되고 엑셀러레이터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 후, 클론들을 구출하기 위해 암약
문제는 그 과정에서 미사카도 가해자라고 오해를 했다는 건데...
주인공이 열심히 암약하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레벨어퍼를 사용했지만 전혀 능력 상승이 되지 않는다는 떡밥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꼽는 하이라이트는 가면을 쓰고 암약하던 중 친구 쿠로코와 싸우게 되는 씬.
핀치에 몰린 쿠로코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주인공한테 전화를 거는데, 방금까지 싸우던 사람의 주머니에서 벨소리가 나는 씬은 정말...
...그런데 이 글 쓰면서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네. 내려갔나...OTL -
17 PhillipLal (5176627E+5) 2017. 9. 6. 오전 1:06:27GB Text http://www.mess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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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익명의 참치 씨 (7361425E+6) 2017. 9. 12. 오후 8:31:16해리포터 패러디인 '녹색 예언자' 추천.
원작초월이라고 생각해. -
19 익명의 참치 씨 (4747482E+5) 2017. 9. 13. 오전 12:20:22나런 선대록은 있으면서 어째서 동방선대록은 없는가...!
동방선대록은 최근에 다시 번역 재개했다고...! -
20 익명의 참치 씨 (4747482E+5) 2017. 9. 13. 오전 12:21:32거기다가 던만추 패러디작인
[던만추] 던전에서 악당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도 최고라고!
정신나간 일상이라던가 드립이 일품인 작품이지! -
21 익명의 참치 씨 (9487972E+5) 2017. 9. 13. 오전 12:31:23>>19 나런선대록만 보고, 동방 선대록은 보지 않아서.(나런선대록 올린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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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명의 참치 씨 (4747482E+5) 2017. 9. 13. 오전 12:41:41>>21 어이?! 동방선대록은 괴잉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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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익명의 참치 씨 (5456518E+5) 2017. 9. 13. 오전 1:00:54조x라 추천 어장이라서 동방선대록은 없는 거 아니야?
얼라? 팬픽 다른 곳 것도 추천해도 돼? 해버릴까? -
24 익명의 참치 씨 (9487972E+5) 2017. 9. 13. 오전 1:40:58>>23 조x라에 동방선대록 번역이 올라오고 있어서. 아마 그것 때문에 왜 없냐고 말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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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익명의 참치 씨 (4747482E+5) 2017. 9. 13. 오전 2:20:29>>23 조아라에도 동방선대록 번역 올라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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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익명의 참치 씨 (315773E+52) 2017. 9. 16. 오전 12:08:28어장 만든 참치인데 뭐 다른 곳 올려도 괜찮지않을까
우리나라에 팬픽 올라오는 곳이야 타입x넷이랑 조아x정도밖에 없는데 참치어장까지 기어오는 사람들인데 둘 중
하나라도 모를거란 생각은 안들고 -
27 익명의 참치 씨 (9801052E+5) 2017. 9. 16. 오전 1:09:40여우는 속임수를 좋아한다
TS물이야. 근 미래에 인권이 거의 없어진 상태에 불치병인 주인공은 시설에서 장기추출을 위해 냉동보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을 죽여버릴 수는 없으니 시설에서는 주인공이 '자살에 협력'했다는 서류를 작성하는데, 이 때 장난기가 있던 주인공은 유언으로 '더 많이 죽이고 싶었는데 아쉽다.'라는 말을 남겨.
냉동인간 상태로 보관중이었던 주인공을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에서 과학자가 여자의 몸으로 만들어서 살려내.
힘이 없는 상태에서 머리는 잘 돌아가는지라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데 세계관이 세계관이라 피폐물.
분명 엄청 명작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 보고싶지 않은 글. 그래도 계속 보게 되는 작품. -
28 익명의 참치 씨 (9802729E+5) 2017. 9. 17. 오전 9:16:39>>27 필력이 뛰어난 좋은 작품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지금 재밌게 읽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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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익명의 참치 씨 (149865E+60) 2017. 9. 27. 오후 5:03:32해리포터 패러디 센티멘탈 레거시. 문체가 고급스러워.
어지간한 조아라 패러디는 내용이 비슷해서 패스하는 편인데 이건 매편 새롭고 전개상 억지도 없어. -
30 익명의 참치 씨 (5727902E+5) 2017. 9. 27. 오후 7:10:41[반지의 제왕/해리포터] 헤더 레스트랭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968735
호그와트의 오리캐 마녀가 중간계에 떨어지는 내용
스란두일님이 너무 이케멘
오리캐가 너무 레번클로
명대사 너무 명대사
연중이지만
[히로아카] 핏빛 연가와 패배자의 커튼콜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223202
토가 히미코가 쿠마가와 미소기와 만나 살인충동을 잃어버렸다
그를 다시 찾기위해 히어로가 되려 한다?
초반은 넘어가고, 모의전이 쩔어줬다.
토가X야요모모...!
하지만 추천입학이라해도 개성 안쓰고 히어로과라니
잘 쳐줘도 보통과겠지 거기서는. -
31 익명의 참치 씨 (109066E+63) 2017. 9. 28. 오전 12:00:43>>30 헤더 래스트랭은 다시보니까 레번클로가 아니라 후플푸프였어...
어쨌든 재미있다. -
32 익명의 참치 씨 (0645134E+5) 2017. 9. 28. 오후 7:02:26[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건에 대하여]
제목과 다르게 대체역사 장르에 가까운 소설이야. 로마의 마지막 황제가 되어서 분투하는 현대인의 모습이 인상적이야. 남성 독자들은 볼 만 하다고 생각해. -
33 익명의 참치 씨 (2707929E+6) 2017. 9. 28. 오후 7:47:52[금서목록]더 테러 나이트
정신나간듯한 주인공이랑 정신나간듯한 오티누스가 귀여워 전개도 휙휙지나가는데 그 속에 복선도 생각보다 치밀하구 금서목록 좋아하면 꼭 한번 보는걸 추천해! -
34 익명의 참치 씨 (7104095E+5) 2017. 10. 6. 오전 12:53:22>>16 그거 요즘 학교에서 이런거 배우나요.
작가가 삭제하고 튄 다음에 지금 >>33의 더 테러 나이트 쓰고 있어 -
35 익명의 참치 씨 (4059303E+5) 2017. 10. 7. 오전 12:39:15연중, 습작 아닌 것들만 꼽자면
[TS] 그래도 설원입니다.
[나노하] 저 지금 굉장히 기분 나쁘거든요?
[나노하] 글러먹은 페이트 씨
[노블레스] 가시나무 관
[블랙불릿X나이트런] 고철 덩어리의 왕
[코노스바] 내가 홍마족이라고 한다
[비뢰도] 미인박명
어디까지나 주관적 기준이라 재미 없어도 책임없음 -
36 익명의 참치 씨 (8091027E+5) 2017. 10. 7. 오전 12:53:07>>34 그래 그런 제목이었던 것 같아!!! 역시 내려갔었구나... 신약은 전혀 모르지만 다른 작품이라도 한번 봐야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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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익명의 참치 씨 (940565E+60) 2017. 10. 21. 오후 1:00:18해리포터 팬픽인 나는 모자다 추천. 엄청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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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익명의 참치 씨 (940565E+60) 2017. 10. 21. 오후 1:03:22노블레스에 있는 군터 추천. 그리고 다알거라 생각하지만 혹새 모르니까 틸혼경인추천. 탈혼경인 3차 창작엔 묵검인도 볼만해. 페이트 팬픽은 재의 화신이랑 변화하는 5차 성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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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익명의 참치 씨 (940565E+60) 2017. 10. 21. 오후 1:10:16소녀의 변신도 괜찮은 ts물이지. 성녀의 본심은 m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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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익명의 참치 씨 (940565E+60) 2017. 10. 21. 오후 1:13:21뽑기 마스토랑 그녀는 앨리스Mㅏ 가트로이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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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익명의 참치 씨 (3825985E+5) 2017. 10. 21. 오후 9:22:25못 본 작품들이 한 가득(환희
특히 요즘 패러디들은 지뢰밭탐사를 안 해서 잘 몰랐는데 소개해줘서 감사! -
47 익명의 참치 씨 (8383487E+6) 2017. 10. 22. 오전 12:20:43던만추 2개 소개해볼게
[안 죽으면 죽을때까지]
환생자인 여동생이 오라리아로 가버려서 찾으러 간 오빠가 주인공
[ ]
테라리아에 떨어졌다 오라리오로 또 날려간 이야기.깽판, 코스믹 호러, 시공의 폭풍 주의
제목이 저런건 떡밥같은게 아니라 작가의 개인적 사정같은거라 검색할때는 테라리아로 검색하는게 좋다. -
48 익명의 참치 씨 (5869926E+6) 2017. 10. 22. 오전 2:01:32나는 코러스입니다.도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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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익명의 참치 씨 (5869926E+6) 2017. 10. 22. 오전 2:02:52아이마스 팬픽인데 주인공이 귀여워. 비슷한 팬칙으론 동방팬픽인 따오기씨의 일기가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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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익명의 참치 씨 (5869926E+6) 2017. 10. 22. 오전 2:03:21부담가지 않는단 측면에선 삼시세끼도 좋은 선택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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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20:10나루토 팬픽인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도 추천임다.
주인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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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21:36닥터 스트레인지 허브도 추천함다. 에바임다.
배꼽빠지게 웃김다. -
53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22:46역사물하면 삼국지고, 삼국지는 역시 촉임다. 이런 번들을 위한작품. 교단출려 추천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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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24:56제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난 모르겠다.
추천함다. 갱추임다. 철학과 쇼타콘인 잘롭센세가 쓴 철학 라노벨임다. 주인공은 소크라테스임다. -
55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33:12>>53 교당출려임다. 오타 죄송함다.
무기농비요리, 칠흑의 공주 추천함다. 둘다ts임다.
한쪽은 귀농한 무기농, 다른쪽은 악마와 계역해서 이세계트립한 앰다. 필력이 쩝니다. -
56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40:59헌터 팬픽둘임다.베스트셀러.
개그물임다.여주물임다.
The booker 탈혼경인 작가님 검다.
먼치킨 물임다. -
57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43:00이어서 데스노트 팸핃임다. "극악범죄자입니다"
물건너를 제외하면 젤 잼는 데스노트팬픽임다.
이작가님껀 개본젇으로 다 볼만 함다.
단 전부 연중입니다. -
58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47:28궁뢰신전. 비뢰도 팬픽임다. 비류현이 개념임다.
먼치킨이 난무함다. 반투명드래곤. 투드 팬픽임다.
투명드래곤라자. 드래곤라자+투명드래곤팬픽임다.
작품을 모르면 노잼임다. 알면 예스잼임다. -
59 익명의 참치 씨 (8455595E+6) 2017. 10. 22. 오후 12:48:04좋은 작품이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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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49:26동방잡사성. 잼다고함다.
마피아보스가 되지않는 409 방법. 가히리 팬픽임다.
진지함다. -
61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50:50내일 떠오르는 태양을, 나는 볼수있늘까.
담백함다. 여주물.
스포일러 땜에 뭐라 더말하기 힘듬다. -
62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51:54아름다우십니다, 재상님. 갓-ts물임다.
칠흑의 공주 다음으로 잘썼습니다. -
63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56:21>>59 감사함다.
이 딱히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 작품에 축복을!
코노스바 팬픽임다.
먼치킨 오리주지만 필력이 볼만함다.
원피스 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
선작만큼의 재미는 있슴다. 착각물임다. -
64 익명의 참치 씨 (1812315E+6) 2017. 10. 22. 오후 12:58:53아이돌 맛으어 팬픽은 왕따를 추천함다.
진지하고 암울함다. 히비키가 왕따로 망가진 글임다.
조아라는 이제 끄-읏. -
65 익명의 참치 씨 (9823174E+6) 2017. 10. 22. 오후 1:06:09>>61>>64
흥미 돋는 소개! 지금 바로 보러갑니다. -
66 익명의 참치 씨 (9823174E+6) 2017. 10. 22. 오후 1:06:31소개하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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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익명의 참치 씨 (5708988E+6) 2017. 10. 23. 오후 10:42:11>1 >32
덕분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주행 중이야. 고마워! -
68 익명의 참치 씨 (5708988E+6) 2017. 10. 23. 오후 10:43:57>>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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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익명의 참치 씨 (8986369E+5) 2017. 10. 25. 오전 10:45:02동방 팬픽, 라타토스크 추천.
조아라에서 이런저런 동방팬픽을 하나를 추천한다면 난 무조건 이걸로 꼽아 -
71 익명의 참치 씨 (3913387E+6) 2017. 10. 26. 오후 9:40:27좀비빌라 추천함다.
조아라 탑급 마약임다. -
72 익명의 참치 씨 (7060894E+5) 2017. 10. 30. 오전 12:28:53번역되서 연재 된것도 된다면.
전생자의 마도 우미나리시 추천합니다.
그리고 비 번역작으로는.
던젼에서 해골찾기를 추천합니다. -
73 익명의 참치 씨 (6239788E+5) 2017. 10. 30. 오후 10:30:19음 하드 노블레스 유저로써 추천!
삼국지물 좋아하면 삼국지(三國志) [마행처우역거] 추천 - 참고로 조경래작가님꺼는 왠만하면 재미있어!
뽕빨물+정치물 정치는 생활이다 초반엔 뽕빨물이지만 결국 정치물로가 이것도 재미있어 참고로 1000편넘겼어.. 조만간 완결내신다고 하니 달려도 될뜻
마지막으로 인생, 다시 한 번! 추천이야 천천히 흘러가는 소설인데 꿀고구마잼이야 맛있긴한데 가끔씩 목이막혀.. 이것도 1000편넘기고 완결각이보였어
이 3작품이 양도 그렇고 노블래스 지를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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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익명의 참치 씨 (7573836E+5) 2017. 12. 28. 오후 6:29:12아득한 저 밤하늘처럼 ㅡ 겨울빛 나그네
예전에 공월의 성직자를 쓴 작가껀데 출판한 적이 있는 작가라 그런지 전투씬이 꽤 괞찮아 -
75 익명의 참치 씨 (6345864E+6) 2018. 1. 1. 오후 3:49:3917~19세기 초 시기를 배경으로 해양 모험 소설.
<바람과 별무리>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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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익명의 참치 씨 (1380392E+6) 2018. 1. 1. 오후 7:13:12[Ts]기생이라 합디다
라는 소설이며 장르는 [게임][라이트노벨]로 분류되어져 있습니다.
이 소설은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 우선 주인공이 친구에게 속아넘어가 신체 주요부위만 남기고 어떤 기계, 작품내에서는 가상현실장치로 불리는 기계에
처넣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다시 의식을 차리게 되었을 때 그는 여자가 되었으며 그가 갇힌 세계에서 그 세상의 주인이라는 역활을 짊어진 NPC가 됩니다.
이 소설은 전개하면서 작가가 조금씩 떡밥을 풀어놓고 있는데 이 떡밥들을 추론하면서 주인공의 변화랑 다른 세계와의 갈등(판타지,무협,외계 괴수, 천사등등)을 겪으면서
친구의 계획대로 혹은 제 삼자의 계획대로 주인공을 어떠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 계략을 펼칩니다. 물론 이를 격파하면서 성장하기도 하고요. 주인공의 세계는 대략 조선시대이면서
요물들과 같이 비정상적인 존재들이 살고 있으며, 게임이라는 세계관을 반영하듯이 여기에 플레이어들도 등장합니다.
일단 소개는 여기까지이고요. 218화까지 있으며 성실 연재중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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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익명의 참치 씨 (8179904E+6) 2018. 1. 2. 오후 1:05:58>>41 이거 보고 엄청 웃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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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익명의 참치 씨 (0851231E+6) 2018. 1. 2. 오후 1:57:27심판의 군주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
79 익명의 참치 씨 (0851231E+6) 2018. 1. 2. 오후 1:58:36>>78
조아라가 아니라 카카오페이지에서 봤어요
이걸 말씀 안드렸네요 죄송해요 -
80 바이오 (1356113E+6) 2018. 1. 2. 오후 3:00:44성체줄기세포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한 라정찬 박사(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장)의 주장이다. 그는 “그 옛날 중국의 진시황이 찾고자 했던 불로초가 바로 우리 몸속에 예비되어 있다”고 말한다. 줄기세포(stem cell)란 조직으로 분화되기 이전의 미분화된 세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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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익명의 참치 씨 (8435434E+5) 2018. 1. 5. 오전 12:05:35조경래 작가의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촉나라를 좋아하고, 삼국지 중후반부에 관심이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
82 익명의 참치 씨 (7137562E+5) 2018. 1. 6. 오전 12:19:20성전환계에서 재밌는거 혹시 아는 참치 있어?
좀 딥다크한 맛이 있는거로. -
83 익명의 참치 씨 (7137562E+5) 2018. 1. 6. 오전 12:36:16아님 무협계 ts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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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익명의 참치 씨 (3535876E+5) 2018. 1. 6. 오전 1:01:02>>82가 원하는 건 사실 /그래도 설원입니다/가 아닐까 싶네. ts 소설계의 금자탑이라고도 평할 수 있는데, 성전환으로 불안한 정신상태를 진짜 실감나게 표현한 작품도 드물거야.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관하여 라고 대체역사 작품이 있는데 절대로 라노벨이라고 할 수 없는 장르기만 작품도 있어. 히로인은 주인공 왕자의 다 쓰러져 가는 제국.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 격랑의 바다 라고 하는 대체 역사소설은 현직 밀덕 의사가 썼는데 댓글창이 난리인 것만 제외하면 매우 현실성있게 전개돼. 우리나라 무쌍 찍는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좀 안 맞을 수도 있겠다. -
85 익명의 참치 씨 (6954251E+5) 2018. 1. 8. 오후 10:20:11개인적으로 바람과 별무리가 퀄리티와 대장편이라 매우 좋음. 필력도 좋고 잔잔한 느낌이 매우 좋음 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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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익명의 참치 씨 (4780739E+5) 2018. 1. 9. 오전 3:21:37>>85 바람과 별무리... 명작이지. 명작인데, 너무 길어서...
중간에 작가가 이번에 올린 편으로 성경보다 더 길게 썼다던가 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중간 정도였는데.
적어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최소 일주일은 읽을거리 부족하진 않고,
정주행한다면 아침에 시작해서 밤 새고 다음날 점심으로도 살짝 부족하지 않을까. -
87 익명의 참치 씨 (796499E+53) 2018. 1. 9. 오전 11:58:47>>86 조아라가 보기 힘들면. moonxx에서 1편당 100원씩 차근차근 보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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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익명의 참치 씨 (4454034E+6) 2018. 1. 11. 오후 8:08:03>>87 아니면 리디북스에서 권당 구매하세요
전자책으로 출판중입니다
그리고 추천하는 작품으로 납골당의 어린왕자입니다
주인공이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가상현실 게임에서 플레이하는건데 명작입니다 -
89 익명의 참치 씨 (403683E+56) 2018. 3. 18. 오전 3:34:10앙팡 테리블이라고 ts 전생 남녀역전 근대 보병 장교로 환생한 소설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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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익명의 참치 씨 (4201813E+5) 2018. 3. 18. 오전 6:26:32>>89 아, 그거 재밌지.
요즘 난 조아라 가면 읽는게 그거밖에 없어.
남녀역전은 남녀역전인데... 미묘하달까, 그 점이 재미있는 거지만. -
91 익명의 참치 씨 (8773803E+6) 2018. 3. 18. 오전 11:16:22>>7 그거 타입문넷에서 연재하던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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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익명의 참치 씨 (2810091E+6) 2018. 3. 23. 오후 5:03:39>>91 동시연재하다가 조아라에서 내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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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익명의 참치 씨 (2810091E+6) 2018. 3. 23. 오후 5:05:17있을 줄 알았는데 프리미엄이라 그런가 안 보이는 '전생검신'
중국 고대신화와 크툴루 신화, 그리고 무협을 그럭저럭 잘 쓰까서 만든 수작.
뜬금없이 사망하면서 전생하는 탓에 개복치라 불리는 주인공과 매력적인 캐릭터의 조연들, 노오오오력을 하지만 그럼에도 암울한 코스믹 호러가 일품. -
94 익명의 참치 씨 (2211357E+5) 2018. 3. 24. 오후 7:31:08으음 나는 패러디에서 캄피오네!의 패러디인 저격형 캄피오네!!를 추천할게 내가 보기에는 아주 재밌는데 연중이여서 슬픈 작품이야. 주인공을 먼치킨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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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익명의 참치 씨 (4223936E+4) 2018. 3. 25. 오전 10:54:15>>93 우리 갓마님 찬양소설 아입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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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익명의 참치 씨 (9287594E+6) 2018. 4. 25. 오전 7:30:17잘만든 로판소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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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익명의 참치 씨 (0741372E+6) 2018. 4. 25. 오후 2:55:38모스크바의 여명. 본격 피아노와 사귀는 로맨스 소설.재밌슴다. 조아라는 아니지먼 마술사신이나 광란의 트롤랑도 좋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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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익명의 참치 씨 (0661841E+5) 2018. 4. 26. 오전 12:04:43커피향 나는 .
어쩌고 했던 판타지 소설. -
99 익명의 참치 씨 (9681625E+5) 2018. 4. 26. 오전 11:18:56커피향 오래만에 듣는데 쥔공이랑 철학 애기한다고 다른 캐릭터가 공기가 되는게 좀..재미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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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익명의 참치 씨 (1465908E+6) 2018. 4. 27. 오후 6:12:48TS 이계전생 노블작이고 떡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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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익명의 참치 씨 (0827839E+6) 2018. 5. 1. 오후 2:29:56>>98 커피향 나는 열네번째....
분명 고3때 보고 군대가기 직전인 지금까지도 추가로 업로드 된 화 수가 5화를 넘지 않았던 것 같은 기분.
별개로 추천할 건 건강한 육체에 강건한 마법이 깃든다. 해리포터 패러디인데, 주인공이 심하게 라오우... 해그리드가 너무나도 한마 유지로.... 심심할 때 뿜고 싶으면 좋아. -
103 익명의 참치 씨 (608186E+61) 2018. 5. 5. 오후 3:34:39TS 레디리의 생존기 추천요. 금서목록 세계관이랑 현대역사를 적절히 섞어내서 재밌어요. 대체역사소설 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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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익명의 참치 씨 (7967935E+6) 2018. 5. 7. 오후 9:33:10모스크바의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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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익명의 참치 씨 (3269929E+5) 2018. 5. 8. 오후 1:29:45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프리미엄. 유료. 작가는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라노벨이라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아. 국가(제국)이랑 연애하는 소설이고 대체역사소설급 설정의 튼튼함과 필력이 더해져 완벽한 역사소설이 되었어. 최근편에는 조금 라이트해진 것 같기는 한데... -
106 익명의 참치 씨 (407724E+53) 2018. 5. 20. 오전 4:17:18이세계로 가는 길
무료 로맨스판타지. 오랜만에 보는 클래시컬한 여주인공 이세계 궁정물.
필력도 괜찮고, 편수도 100편 넘게 쌓였어. 상당히 재밌고 볼만함. -
107 익명의 참치 씨 (407724E+53) 2018. 5. 20. 오전 6:17:49성흔의 반쪽
GL 판타지. 필력 좋고 세계관 탄탄하고, 200화 넘게 쌓임(중요)
백합 하렘 주의. -
108 익명의 참치 씨 (6069446E+6) 2018. 6. 22. 오전 1:15:50>>1 >>15 >>32 >>84 >>105
미연시인데 (이하생략)은 벌써 5번이나 나왔어; 프로불편러로 보일 수도 있지만 올리기 전에 한번 겹치는 거 없나 검색해 보는 건 어떨까?
내가 추천할 건 해리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 송장의 간장님이 100편까지 번역했다가 소식이 없었는데 최근에 높이날다6637님이 번역을 재개하셨어. 작가가 미국의 인공지능 연구가 엘리저 유드코스키(Eliezer Yudkowsky)라는 사람인데 위키피디아에 항목이 있을 정도로 저명한 사람인가봐;; -
109 익명의 참치 씨 (7858932E+5) 2018. 7. 3. 오후 5:05:37은하영웅전설 팬픽 '자유의 깃발, 자유의 백성' 추천.
시작 시점이 원작 시작 시점(아스타테 성역 회전)에서 한참 전이고, 주인공이 동맹측 인물이라는 게 특이점. 의외로 동맹측 시점으로 연재되는 은영전 팬픽이 좀 드물더라고... 작가 아이디가 icaluswing이라는데 난 잘 모르지만 믿고 보는 작가라고 할 정도로 평판이 좋나봐 -
110 익명의 참치 씨 (7769036E+4) 2018. 7. 5. 오전 12:11:40나는 요괴가 되었다.
연식이 제법 된 작품인데 보고 울뻔했습니다. -
111 익명의 참치 씨 (7769036E+4) 2018. 7. 5. 오전 12:49:03어라 참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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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익명의 참치 씨 (659646E+48) 2018. 7. 5. 오전 1:56:07조아라 작품은 아니지만
하멜른의 여신전생 GENESIS 추천해요 얼마 안 되는 여신전생 패러디
女神転生Genesis 일본 작품이라 번역기 사용해야 합니당. -
113 익명의 참치 씨 (2593346E+5) 2018. 7. 5. 오전 5:09:539전단 은근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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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익명의 참치 씨 (0583451E+6) 2018. 7. 6. 오후 11:55:23동방 패러디 사랑은 가시밭길
유쾅무쾅님 작품인데요.
주인공이랑 사쿠야는 평범하게 순애 로맨스를 찍는데
주인공이 페로몬 같은거라도 있는지 주변 사람들이 미친듯한 얀데레로 각성해 있어서
사쿠야랑 연애하는 장면을 보고 자기 눈알을 파내 버린다던지
마을에 테러를 시도한다던지 미친짓을 많이 하는게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70%의 광기와 30%의 순애로 이루어져 있는 이 소설은
메인 히로인인 사쿠야 말고도 잠시 얀데레와 광기 루트로 다른 사람들같은 루트를 탈뻔했다가
헌신적이고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어서 마을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게되고 주인공의 소중한 친구로 남게 된 빛 유카라는 메인 히로인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아무런 능력이 없는 평범한 꽃집 주인이지만
만나는 사람들마다 유혹하는 본인도 자각못한 의문의 무언가를 지닌거 빼고는
엄청나게 사람좋은 사람입니다.
지금 나온 집착적인 미친 사람만 적어도 3명 이상인데 아직 안나왔거나 더 늘어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주인공 능력은 아니지만 유카가 선물해 주었고 이 소설의 발단이 된 꽃 하나가
요우무가 선물해준 나무 하나와 결합해서 무언가 먼치킨적인 무언가가 되어서 주인공을 수호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
115 익명의 참치 씨 (1515781E+6) 2018. 7. 11. 오전 12:04:12동방 패러디
제목 : 범인
동방을 잘아는 평범한 사람이 환상들이해서는 '아는 정도의 능력'이라는 편리한 설정을 내밀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
116 익명의 참치 씨 (1294796E+5) 2018. 7. 17. 오전 1:45:27페르소나 투 마치
어렸을 때부터 식물인간 상태로 너무 많은 시간을 살았던 탓에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잊어버린 주인공쟝의 혼이, 끔찍한 사건으로 살해당했어야 했을 소녀의 몸에 트립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전반적인 필력도 탄탄하고, 특히 주인공쟝의 심리 묘사가 굉장함. 약간 뮤지컬같은 느낌도 나고.
게다가 주인공쟝이 매우 귀엽다 (중요) -
117 익명의 참치 씨 (7365727E+5) 2018. 7. 29. 오전 3:23:34뭐여 아직 살아있네
나는 코러스 입니다.
내일 떠오르는 태양을 나는 볼수있을까.
칠흑의 공주 추천 하도올먼이라 추천한지 헸갈린더... -
118 익명의 참치 씨 (6951576E+6) 2018. 10. 15. 오전 9:33:47미연시인데 연애를 할수 없는것에 관하여
이거 습작됬나? 없어졌네 -
119 익명의 참치 씨 (075918E+68) 2018. 10. 15. 오후 7:23:27>>118 그거 프리미엄으로 욺김.유료연재인데 8월30일 이후 어째서인지 연재가 되고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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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익명의 참치 씨 (4661067E+4) 2018. 10. 16. 오전 12:17:42[해리포터] 지독한 후플푸프 : 캐릭터들의 심리묘사나 성장하는 모습이 훌륭. 제5회 조아라어워드 무료부문 수상작.
[아이돌마스터] 리플레이서: 프로듀서가 죽었다! 드립이 아니고 진짜로. 교통사고 사망 이후 새로 온 프로듀서가 무너져 버린 소녀들을 일으키는 이야기.
[원피스] 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 스팬담 빙의물. 착각계. 인데 세계관이 원피스만 아니었어도 걍 료나물.
마음에 들었던 연중작이나 오래된 작품까지 다 추천해볼까... ... -
121 익명의 참치 씨 (4661067E+4) 2018. 10. 16. 오전 12:40:03[블리치] 노마십가(1부) / Murcielago(2부) : 완결(2011년 10월). 아이젠 잡고 깔끔하게 끝. 1부는 재능 없는 주인공의 근성물. 2부는... ...뿌려놓은 떡밥을 진짜 사소한 것까지 회수.
[은하영웅전설] 반(反)은하영웅전설: 1부 립슈타트 내전편 완결(2012년 7월) 후 연중. 주인공은 오리캐인 카스트로프 공작 딸내미(막시밀리안 여동생). 천재 공돌이 속성.
제국내전 무렵 양 웬리 마인드가 '내전에서 어느 쪽이 이기든 수습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에서 주인공으로 부터 힐데가르트 등의 정보를 접하고 위기감 상승,
나비효과로 동맹에서는 쿠브르슬리 습격 후 도슨 대신 뷰코크가 통합작전본부장 대리 취임. 제국으로는 주인공&아텐보로 페어를 신분위장해서 귀족군 지원.
[스타크래프트] 깨보니 어째서인지 마린입니다: 연중(2013년 5월). 스타크래프트 2차 창작 류는 어째 죄다 연중?
[우주세기&건담시드 + 은하영웅전설] 우주세기 속의 키라: 연중(2017년 5월). 키라 야마토가 브리티시 작전 종료 후의 우주세기로 트립해 도즐 자비에게 주워짐.
지온/지구 양측에 은하영웅전설 인물들을 첨가. 은영전에서 쓰던 책략을 해당 인물들이 그대로 어레인지해서 쓰는 거 보면 기분이 묘함.
[던만추] 던전에서 뒤지기 십상: 연중(2017년 2월). 오리캐 주인공이 던전은 안 들어가고 사기치는 얘기. 로키의 트릭스터 칭호 강탈 파트 보다가 뿜음. -
122 익명의 참치 씨 (1596486E+5) 2018. 10. 16. 오후 11:32:19Fgo 룰렛은 너의 지옥을 가리켰다!:본격 마스터가 하라는 후방지시는 못하고 죽어라 구르는 소설.
여러분! 이 헬데아는 마스터도 싸웁니다!
근데 생각보다 필력이 좋아서 보면서 정신데미지는 없는듯.
참고로 처음 돌린 룰렛에서 나온게 예장왕. 물론 예장을 실제로 쓸 수 있는 헤븐데아다. -
123 익명의 참치 씨 (1596486E+5) 2018. 10. 16. 오후 11:47:56동방:Devil never drunk. 술만드는 소악마(전생)소설.착각계.
라타토스크:신비학자와 마녀의 이야기. 나름대로 마법의 설정을 풀어낸거나 파츄리와의 천천히 다가가는 연애가 인상적
헌터/fgo 무지개를 찾아서. 오리주,하츠?로 서번트를 구현화
주인공 성장물. 본편 스토리보다는 색의 보석이라는 걸 찾아 여행다니는 이야기. 헌터세계관에 설정을 잘 녹인 것 같아서 추천해. 호불호는 갈리지만.
군바리감찰관:소녀전선 세계관. 필력 좋고 묵직한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
아이루가 되었습니다:몬헌 세계관에 냥이가 되었다! 물론 강함
패러디 웨건의 추천목록:이견은 있지만 나름 추천작들을 모아둔 작품.단,직접 보고 판단하자. -
125 익명의 참치 씨 (9620809E+6) 2018. 10. 24. 오후 7:26:01[소드 아트 온라인 팬픽] 온에어(ON AIR) GGO까지 진행됬고 현재는 연중.
주인공 김고삼이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개그를 치다가 점점 피폐해지는 내용인데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었음. -
126 익명의 참치씨 (8252194E+5) 2019. 4. 27. 오전 1:55:27내청춘 패러디 [소설가 히키가야] 요즘엔 연재 안 하지만 소설에 대한 주인공의 고뇌가 참 인상적인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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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익명의 참치 씨 (8595697E+6) 2020. 2. 15. 오전 11:48:06>>98-101 아아. 그러고보니 참치어장에 작가가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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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익명의 참치 씨 (7918773E+5) 2020. 2. 27. 오후 5:29:48>>127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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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익명의 참치 씨 (081156E+58) 2020. 3. 2. 오전 1:30:21[스카이림]고참병. 스카이림을 해보진 않았지만, 꽤나 재밌는 작품이야. 작가는 엘린모드를 적용한 스카이림을 기준으로 한다는데, 스카이림 몰라도 즐길만해. 다만 요즘 전개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좀 묵히는 중
던전 미식가. 예전에 원피스 팬픽 다운타운 스토리와 우리는 삼총사 완결낸 작가님이야. 사람들이 생리적으로 혐오하는 마물을 한번 어떻게 입에 대본 주인공이 더이상 인간의 식재료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야기야.
팬픽 쓰던 사람이 오리지널 쓰면 캐릭터의 개성이 애매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작품은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개성이 넘친다고 생각해. 개성이라는게 좀 찝찝한 감은 있지만
[죠죠X던만추] 보스는, 죽지않는다. 우리의 보스, 디아블로가 던만추로 넘어가는 패러디야. 하지만 주인공은 디아블로가 아냐. 디아블로가 죽음이란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탄생시킨 보스의 이중인격, 페르소나가 그 주인공이야.
디아블로와 완전히 반대인 스탠드 능력을 가지고있는데, 진짜 죠죠스럽게 잘 쓰셔서 정신나간 죠죠 대사나 보려고 들어간 작품이 의외의 레전드여서 당황스러웠던 작품.
[동방]제물로 바쳐지다. 잠깐 등장했던 패러디에 야설쓰던 19금패러디 시위자가 생각나는 패러디란에서의 수위의 한계에 도전하는 작품. 므흣한 느낌으로 재밌게 보고있어.
마녀와 총잡이. 판타지와 서부극이 합쳐진 인상적인 작품. 마법도 존재하지만 총, 대포, 화약도 있어. 둘이 미묘한 균형을 잡고있다는 느낌. 주인공 일행이 다들 개성있기도하고, 읽으면서 작품에 완전히 흡입되게 하는 매력이 있어.
내가 그리 혐오하는 쉼표 안붙이기를 눈치 못했다니까?
[TS]히어로 인 히로인. 이건 TS의 고뇌 같은게 잘 드러난 작품은 아냐. TS인데 TS 특유의 느낌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TS는 부가적인 설정인 느낌이고, 오히려 작품 자체의 설정이나 필력이 끌리는 작품
[바이오하자드/TS/좀비] 아라가미 미소녀(?)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TS 특유의 느낌은 없네. 바이오하자드 몰라도 읽기 재밌어. 뭐라 설명하기를 못해겠고, 그냥 재밌어.
[소녀전선] 종이공작. 인공지능 용광로 챕터가 너무 매력적인 작품. 이게 가능한 일인지는 둘째치고, 진짜 이정도면 일어날 법 하겠는데 하는 독자설득력이 뛰어난 작품이야. 로그 묘사도 일품. 다만 최신화 근방에서 갑자기 사라진 몇화와, 연재가 잘되지 않는다면 완벽할텐데...
[원피스] 베르헨과 파인애플. 베르헨의 매력이 너무한 작품. 베르헨때문에 보는 작품이야.
[포켓몬]다이아몬드 더스트. 포켓몬은 잘 모르지만, 다이아와 메이의 여행이야기야. 메이는 마을을 뛰쳐나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싶어서, 다이아는 복수에서 벗아나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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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익명의 참치 씨 (081156E+58) 2020. 3. 2. 오전 1:31:38엇, 왜 이게 이리 길어졌지;;; 미안해. 처음올려보는 거라 실수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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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익명의 참치 씨 (3287698E+6) 2020. 3. 7. 오전 5:58:56요즘엔 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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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익명의 참치 씨 (3841929E+5) 2020. 4. 19. 오후 2:24:55페이트 팬픽 중에 룰렛은 너의 지옥은 가리켰다 있는데 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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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익명의 참치 씨 (3841929E+5) 2020. 4. 19. 오후 2:25:12윗글 개추라고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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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익명의 참치 씨 (3842154E+5) 2020. 4. 20. 오전 12:09:43(대충 유카리에 빙의했다는 제목)
진짜로 제목이 이럼. 보컬로이드 팬픽 중에선 꽤나 상위권이라 생각. 아직 분량이 많이 쌓이진 않았지만 차곡차곡 쌓이는 중 -
135 익명의 참치 씨 (9848737E+5) 2020. 4. 20. 오전 1:14:207인의 마스터.
룰렛지옥과 함께 페그오 투톱. 폭주하면 전개가 산으로 가긴 하지만 읽을만 함. -
137 익명의 참치 씨 (1216677E+5) 2020. 4. 24. 오전 12:11:54(미성년자는 볼 수 없는 내용입니다) 괄호 안에 있는게 제목임
여성향은 취향이 아니라도 여성향 클리셰를 코믹하게 보여줘서 괜찮고 기본 플롯 전개도 꽤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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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익명의 참치 씨 (2350407E+5) 2020. 4. 26. 오전 3:27:02SCP 설정이니 재미있죠.
패러디란에 SCP 소설 주인공이 SCP D등급 요원으로 빙의되는 내용
글 자체는 라이트한대 작가가 SCP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어서 SCP 잘 알고 있든 없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소설이양 -
140 익명의 참치 씨 (2350407E+5) 2020. 4. 26. 오전 3:36:23현재 완결이지만
패러니
MCUX디지몬 히어로가 되는 방법 - 테이머즈 기반 히어로물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히어로물로써는 볼만함
로판
당신은 내 마음의 별
동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기 좋은 로판. 안데르센 동화를 로판에서 풀어내는 중. 70편 연재됨 연중 상태
용사는 모르는 네아의 우울-
남성향 하렘 소설의 주인공의 전여자 친구 엑스트라는 사실을 알아버린 주인공의 성장물
남성향의 대한 비판적 시선이 있고 호불호가 갈릴지 몰라도 성장 부분이 정말 최고였음. 스포일러 부분을 제외하고 말할려니 제대로 못 말하겠는대 진짜 최고임 -
141 익명의 참치 씨 (6883352E+5) 2020. 5. 10. 오후 5:18:36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ㅡ 원피스 패러디인데 되게 재밌더라. 유명한 듯
이거 읽고나서 착각계 패러디소설 찾고 있는데 혹시 재미있는 거 아는 사람 있을까나? -
142 익명의 참치 씨 (0280596E+5) 2020. 5. 18. 오후 3:58:49[원피스×이영싫]불완전한R
[메이즈러너]루트를 찾아서
[원피스]CP9의 리더
[판타지]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퓨전]체인지 드래곤(Change Dragon)
[판타지]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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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익명의 참치 씨 (.mYy624iWs) 2020. 8. 8. 오후 6:50:21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 - 납골당의 어린왕자 쓰신 작가님이 쓰신 작품인데 제로의사역마x마비노기인 작품임
작가님 필력이 굉장해서 개인적으로 꼽는 패러디 3순위 안에 드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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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익명의 참치 씨 (a4Zy4525MI) 2020. 8. 8. 오후 6:59:23연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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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익명의 참치 씨 (QjsepG1cHM) 2021. 2. 1. 오전 8:07:46해리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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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익명의 참치 씨 (jj9CyT7CzU) 2021. 2. 1. 오전 9:55:14해리포터 - 슬리데린의 후계자(번역, 완결)
료기 시키가 슬리데린에 들어갔다. 설명 끝. -
147 익명의 참치 씨 (DSjeNaIBlw) 2021. 2. 1. 오후 1:31:31[동방]신문팔이 꼬마 텐구와 나의 이야기
홍마향-요요몽-영야초...를 따라가는 대부분의 동방 패러디와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하게 일상물.
서로간의 케미에서 나오는 소소한 재미와 편안한 분위기가 일품. -
148 익명의 참치 씨 (5UVVOimfGQ) 2021. 2. 1. 오후 4:50:31bl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아직 연재 초반이긴 한데 후회 안 한다 ㄹㅇ -
149 익명의 참치 씨 (qtFHh0UCSE) 2021. 2. 4. 오후 2:17:17쏟아내고 쏟아내도 계속 안에서 차오르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다. 역시 살아있는 것보다는 죽는 게 낫다. 쾌락이 아무리 많은 삶이라도 그것에 무뎌졌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인생이 지속될수록 불행해질 뿐이다. 정신과에다가 괜찮은 척 하기도 지쳤다. 왜 그런 짓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저 의미없는 말들을 풀어놓는다. 어제는 트위터, 오늘은 여기, 내일은 단톡방, 모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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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익명의 참치 씨 (bvyQl7w7Nk) 2021. 10. 27. 오전 11:08:50해리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
이성과 합리로 무장한 해리포터가 마법계를 뒤집어놓는 내용
장교였던 내가 마법사들에게 치이는 건에 대하여
소련 장교 주인공+ 마법사
아 이건 못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