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3011065> 농땡이 부려보는 스레 (38)
익명의 참치 씨
2016. 5. 12. 오전 8:57:45 - 2018. 4. 13. 오후 1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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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참치 씨 (19526E+59) 2016. 5. 12. 오전 8:57:45여기 리젠률 극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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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참치 씨 (58368E+58) 2016. 5. 12. 오전 9:06:55디씨나 프리스레드 같은 걸 생각하고 왔다면 매우 실망할거야. (쑻)
조용하고 평화로운 게 이곳의 매력이지. -
2 익명의 참치 씨 (31985E+56) 2016. 5. 12. 오전 11:03:21수업중에 농떙이 부리다가 뜨끔해서 들어왔다.
의외로 별거 없었네 -
3 익명의 참치 씨 (99341E+59) 2016. 5. 12. 오전 11:35:53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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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익명의 참치 씨 (9863E+62) 2016. 5. 13. 오후 6:55:24앵커판(특히 유카리) : (와글와글)
참치게시판 : (녹차)(팝콘) -
5 익명의 참치 씨 (92813E+52) 2016. 5. 18. 오전 11:55:20면접 준비하는데 귀찮아서 뒹둘뒹굴...
취업 때려칠까 -
6 익명의 참치 씨 (58952E+53) 2016. 5. 18. 오후 12:47:33과제 귀찮아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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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명의 참치 씨 (11255E+58) 2016. 5. 18. 오후 6:42:00확실히 최근엔 앵커판에서 하루의 3분의 1을 보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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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익명의 참치 씨 (08424E+56) 2016. 5. 19. 오전 11:45:48오늘도 농땡이~
내일 면접이지만...
절 되려나 -
9 익명의 참치 씨 (30795E+57) 2016. 5. 20. 오후 5:55:43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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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의 참치 씨 (68097E+59) 2016. 5. 23. 오전 11:11:06오늘도 즐거운 농땡이농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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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명의 참치 씨 (68097E+59) 2016. 5. 23. 오후 12:35:59아아 일하는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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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익명의 참치 씨 (68097E+59) 2016. 5. 23. 오후 1:25:14점심 먹은 직후의 달콤한 농땡이.
달콤한 간식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
13 익명의 참치 씨 (21095E+58) 2016. 5. 23. 오후 1:29:00>>11
맞아 일하는거 귀찮아222...
하지만 지하철이라 뒹굴거릴 수가 없다
폰으로 농땡이농땡이- -
14 익명의 참치 씨 (21095E+58) 2016. 5. 23. 오후 1:31:21우와, 내릴 정거장 놓칠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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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익명의 참치 씨 (68097E+59) 2016. 5. 23. 오후 1:31:52>>14
흐아 농땡이도 좋지만 정신은 놓지 말자구! -
16 익명의 참치 씨 (94773E+54) 2016. 5. 23. 오후 1:49:39>>15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래야겠지...ㅠㅡㅠ
세상에 정줄놓을 뻔할 정도로 재밌는 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XP -
17 익명의 참치 씨 (68097E+59) 2016. 5. 23. 오후 2:02:20>>16 나도 농땡이 부리다보면 하루가 금방금방 지나가버려 ㅠㅠ
주말은 더 빠르게 지나가고.
아아 훌륭한 농땡이의 삶이란! -
18 익명의 참치 씨 (8068E+57) 2016. 5. 23. 오후 2:26:11>>17 아 맞아, 늦잠이라도 자버리면 더더욱 빨리 지나가지.ㅠㅠ
으으 일을 해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 과제 지옥에서 벗어날텐데.....o<-< -
19 익명의 참치 씨 (68097E+59) 2016. 5. 23. 오후 3:46:49핫하!
오늘 일을 끝내놓고 근무시간에 노는건 농땡이인가 아닌가.
여튼 뒹굴뒹굴 -
20 익명의 참치 씨 (87092E+55) 2016. 5. 25. 오후 12:56:29오늘도 뒹굴뒹굴.
여기는 항상 여유롭구나(녹차) -
21 익명의 참치 씨 (19677E+55) 2016. 5. 25. 오후 5:51:59>>20 언제나 그렇지. (녹차)
과제 하나 끝내고 뒹굴뒹굴.
하나만 더 끝내면 기말고사 전까지 자유의 몸이야!
그렇지만 조금만 놀다가 할까. -
22 익명의 참치 씨 (56047E+59) 2016. 5. 26. 오후 2:32:15학교가 어딘가의 시험을 치는것 같아서 수업이 빠졌다.
대학교로 치자면 공강인 느낌이려나..
여튼 덕분에 뒹굴뒹굴 가능해서 기뻐 -
23 익명의 참치 씨 (07454E+59) 2016. 5. 27. 오전 9:21:03>>22 뒷북이지만 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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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익명의 참치 씨 (07454E+59) 2016. 5. 27. 오전 9:22:23일단 학교 오긴 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공부할 기분이 들지 않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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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익명의 참치 씨 (27888E+57) 2016. 5. 27. 오전 10:10:37>>24
공부는 항상 싫어... -
26 익명의 참치 씨 (17567E+59) 2016. 5. 28. 오후 9:47:00헤헤헿 주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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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익명의 참치 씨 (05029E+56) 2016. 5. 30. 오전 9:25:23월요일은 괴로워어어...
그러므로 뒹굴뒹굴 -
28 익명의 참치 씨 (868E+55) 2016. 5. 30. 오전 11:07:26>>27 나도 뒹굴뒹굴
이번 학기는 월요일에 오후 강의만 있어서 다행이야! -
29 익명의 참치 씨 (05029E+56) 2016. 5. 30. 오후 1:56:39>>28
부럽다. 난 골고루 있어서 고통받는중...ㅠㅅㅠ -
30 익명의 참치 씨 (868E+55) 2016. 5. 30. 오후 2:09:01>>29 근데 그닥 좋기만 하진 않은 게 다른 요일에 강의가 몰려있다...
어쨌든 파이팅ㅠㅅㅠ -
31 익명의 참치 씨 (67807E+55) 2016. 5. 30. 오후 6:57:27노는데 인생이 너무 방해돼 _(:3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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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익명의 참치 씨 (2932E+56) 2016. 5. 30. 오후 7:07:58>>31 그 말 매우 공감... _(:3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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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익명의 참치 씨 (70856E+61) 2016. 5. 31. 오전 8:37:30>>31
참신하다.... 나도 동의해. -
34 익명의 참치 씨 (90562E+62) 2016. 5. 31. 오전 9:20:51바이러스학 시간에 어째서 월드워Z를 틀어주고 있는거지...
아니 애초에 교수님이 다른 것도 가지고 오셨는데 하필 이걸로 보자고 한 놈들 누구야....
고로 농땡이를 시전한다
무서워서 못 보겠어... -
35 익명의 참치 씨 (77822E+63) 2016. 6. 1. 오후 11:08:29>>34 으아아 월드워Z...
거기에 완전 짜증나는 명장면이 있잖아요....
노래 불러서.. -
36 익명의 참치 씨 (90834E+62) 2016. 6. 1. 오후 11:30:22>>35 아, 그 장면...
당시에는 그 직후 몰려온 좀비떼에 식겁해서 그게 짜증나는 장면이란 생각은 그보다 한참 뒤에 집에 가는 길에서야 들었어.
그 외에도 비행기에서도...이제보니 나참치 좀비영화에 진짜 내성 없구나..... -
37 익명의 참치 씨 (90834E+62) 2016. 6. 1. 오후 11:42:35>>34 저거 분명 교내 와이파이로 들어와서 쓴 거일 텐데
집 인터넷이랑 아이디 비슷하게 나와서 뭔가 묘하다
어차피 20분쯤 뒤면 아이디 바뀌겠지만! -
38 익명의 참치 씨 (9677159E+5) 2018. 4. 13. 오후 10:18:58난 일을 하고싶다구요...ㅠㅠ